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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미공개 영상] 미국 모듈 '데스티니'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의 10일간의 우주 정거장 활동을 담은 미공개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국제우주정거장의 미국측 부문입니다.

'데스티니'로 이름 붙여진 미국 모듈은 2001년에 국제우주정거장에 가장 먼저 결합했는데요. '데스티니'는 6개 실험실의 지취 통제 센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식물 및 동물, 금속 실험을 실행하는 한편 무중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연씨의 말에 따르면 미국 모듈은 크고 넓어서 자칫 잘못하면 균형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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