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60킬로미터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 한국 우주인 이소연씨는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가 황홀하게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지구가 혼자 보기에 아깝다고도 말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관찰한 이소연씨의 눈을 빌어 아름다운 '블루 마블'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지상 360킬로미터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 한국 우주인 이소연씨는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가 황홀하게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지구가 혼자 보기에 아깝다고도 말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관찰한 이소연씨의 눈을 빌어 아름다운 '블루 마블'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