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피서철이 되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0일 낮 1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주천강에서 41살 변 모씨가 수영을 하다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또 오후 4시쯤에는 충북 영동군 금강 상류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강을 건너던 25살 김 모씨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렇게 피서철이 되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0일 낮 1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주천강에서 41살 변 모씨가 수영을 하다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또 오후 4시쯤에는 충북 영동군 금강 상류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강을 건너던 25살 김 모씨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