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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前안기부장, 내주초 퇴원

입원 나흘째를 맞고있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을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권씨의 회복정도로 볼때다음 주 초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아직 검찰 조사를 받기에는 무리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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