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씨가 새 영화 '눈동자'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연기했는데, 눈동자를 움직이는 연습으로 두통이 생길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새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신민아 씨는 쌍둥이 자매인 서진과 서인 두 인물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와중에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가 흥미로웠다며, 그런 모습을 연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궁금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시각장애에 관한 여러 자료도 찾아봤다고 합니다.
극 중 신민아 씨는 눈동자를 다른 위치로 움직이며 유전병을 드러내는데, 극 중 캐릭터가 느낄 답답함과 안 보이는 데 따른 공포감을 살리려 노력했고, 이런 표현들이 영화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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