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교사에게 보낸 이메일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사무관은 이메일 내용은 임의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치료기관의 자료 중 일부라고 밝혔는데요.
그 치료기관의 연구소장에게 실제로 치료 효과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석은경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