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준결승행 티켓을 두고 헝가리와 맞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