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정치인들의 막말이 터져 나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게는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게는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로 베인 상처보다 깊고 아프며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