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Feel My Rhythm' 콘셉트에 맞춘 고풍스러운 의상과 에스파 'Dreams Come True'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린 의상! 모두 케이팝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유명해진 의상들인데요.
이 의상들을 제작한 사람은 바로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디자이너 서승연 씨입니다.
케이팝 의상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촬영 정훈/ 편집 안송아/ 내레이션 박은영/ 담당 인턴 김시원/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