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형우 SBS 법조팀 기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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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우 / SBS 법조팀 기자
"양승태 前 대법원장, 12월 중순쯤 檢 소환될 듯"
"김앤장 고문들, 정부와의 통로 역할로 추측돼"
김태현 / 변호사
"양승태 檢 소환보다 그 이후 사법부 행보가 더 중요"
"김명수 대법원장 法 내부 다독일 수 있을지 의구심"
"김앤장, 비판받을 수 있지만 법적 처벌받을 가능성 낮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