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에 19일 새벽 0시부터 차량통행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18일 밤 인천대교로 들어가는 주요 나들목에는 차량 600여대가 길게 줄지어 개통을 기다렸습니다.
경찰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순찰차 12대를 동원해 갓길 정차나 과속 운전을 집중 단속했습니다.
인천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에 19일 새벽 0시부터 차량통행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18일 밤 인천대교로 들어가는 주요 나들목에는 차량 600여대가 길게 줄지어 개통을 기다렸습니다.
경찰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순찰차 12대를 동원해 갓길 정차나 과속 운전을 집중 단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