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편, 조순형 후보가 사퇴한 가운데 치러진 7일 민주당의 서울 지역 경선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52.1%인 2천852표로 1위를 차지하면서, 누적 득표에서도 가장 먼저 만 표를 넘었습니다.
천5백81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는 4천5백37표의 누적 득표를 기록해서, 7일 499표를 얻는 데 그친 신국환 후보를 누르고 2위로 올라섰고, 장상 후보는 서울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지만, 누적득표에서는 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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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순형 후보가 사퇴한 가운데 치러진 7일 민주당의 서울 지역 경선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52.1%인 2천852표로 1위를 차지하면서, 누적 득표에서도 가장 먼저 만 표를 넘었습니다.
천5백81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는 4천5백37표의 누적 득표를 기록해서, 7일 499표를 얻는 데 그친 신국환 후보를 누르고 2위로 올라섰고, 장상 후보는 서울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지만, 누적득표에서는 4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