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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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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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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통령 말 이번엔 대체 어떻게 믿죠?!" 트럼프 기습 발표에 '폭풍 질문'…"미국이 피 묻은 돈 퍼줬나?" 의심 이유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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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7:44: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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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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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768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2/20219233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768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p>
<!--4--><p class='change'> 다만 이란 외무부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혀 실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여부는 이란 측의 추가 입장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p>
<!--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면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는 서명식 시점을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고 확인하면서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80세 생일이기도 한 오는 14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이종격투기(UFC) 대회를 관전할 예정입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아마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p>
<!--28--><p class='change'> 아울러 서명과 동시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하게도 우리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하는 합의를 했다"며 "이는 이(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겪어야 했던 것의 궁극적 목적이었다.</p>
<!--36--><p class='change'> 따라서 이는 매우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또 이란이 어떠한 방식이나 형태로도 핵무기를 구매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 서명을 앞둔 양국 간 양해각서(MOU)에 대해 "약간 개념적(conceptual)"이라면서도 "매우 강력하고 세부적인 MOU"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도 이번 합의를 승인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또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이란 주변 국가 정상들과 대화를 했으며, 튀르키예 대통령과도 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MOU 체결 이후 최종 종전 합의까지의 시한 설정 여부에 대해선 "일이 꽤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p>
<!--6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대 석유터미널 하르그섬에 대한 미국의 점령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란과의 종전 합의 가능성에 따라 현재로선 보류(off the table)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머지않은 미래의 어떤 시점에 우리는 하르그섬과 다른 석유 인프라 거점을 점령할 것이며, 그들의 석유와 가스 시장의 모든 통제권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해당 구상은 현재로선 고려 대상에서 빼겠다는 것입니다.</p>
<!--68--><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9일과 10일에 이어 이날 밤에도 이란을 향해 더욱 강한 추가 공격을 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하지만 오후에 올린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는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까지 올라가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큰 진전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 서명식 행사는 애초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직전에 공개 행사로 전환됐습니다.</p>
<!--80--><p class='change'> 이는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이뤄진 상황에서 그와 관련한 공개적인 언급을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p>
<!--8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상황은 과거 합의가 임박했다고 주장한 상황과 어떻게 다르냐는 취지의 질문에 미군의 공격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이란이 합의를 자신보다 더 원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그러나 이란의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과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p>
<!--92--><p class='change'>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합의안 서명에 대해 아무것도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서명 시간과 장소에 관한 보도도 전부 '추측성'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바가이 대변인은 또 합의안의 큰 부분이 마무리됐으나, 미국이 협상 중에 반복적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덧붙였습니다.</p>
<!--100--><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으로 인한 비료 가격 급등으로 피해를 본 미국 농민들을 위해 "일정한 형태의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p>
<!--10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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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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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통령 말 이번엔 대체 어떻게 믿죠?!" 트럼프 기습 발표에 '폭풍 질문'…"미국이 피 묻은 돈 퍼줬나?" 의심 이유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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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걔넨 나를 호구로 보나!" "물가 역풍 괜찮나요?" 뜻대로 안 풀린 트럼프…"투표 조작하려 하잖아!" 쏟아낸 말이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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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8:02: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34;선거를 보십시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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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34;선거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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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선거를 보십시오. 캘리포니아가 그 예시입니다"라며, LA 시장 선거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 개표 과정을 문제 삼았습니다.</p>
<!--8--><p class='change'> LA 시장 선거에서는 공화당 성향의 리얼리티 TV 출신 후보 스펜서 프랫이 개표 초반 2위로 앞서갔지만, 우편투표 집계가 진행되면서 진보 성향의 니티아 라만 LA 시의원에게 역전당 했습니다. 라만은 카렌 배스 현 LA 시장과 11월 본선에서 맞붙게 됐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일주일 뒤면 그 젊은 후보가 앞서 있고 기세도 완전히 타고 있다고 판단했는데, 갑자기 결선에 못 올라가게 됐다"며 "그들은 부정 선거하는 개들이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위대한 나라를 가질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와 관련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친트럼프 성향의 공화당 후보 스티브 힐턴의 본선 진출 판정이 늦어질 수 있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힐턴 후보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거다. 지켜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랬더니 힐턴의 결선 진출을 매우 빠르게 판정하더라"며 "그들은 그걸 원치 않았지만, 너무 큰 압박이 가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 대해서도 "그들은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도록 만들기도 했다"며 "우리가 전체 파일을 공개하면 2020년 대선이 얼마나 부정직했는지 믿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향했습니다. 그는 메인주 상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정치 신예 그레이엄 플래트너를 겨냥해 "사실 저는 메인주의 그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완전 돼지 같기 때문"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또 플래트너를 "급진 좌파 공산주의자", "깡패", "사기꾼"이라고 부르며 "그는 정말 가짜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와 관련해서도 논란성 발언을 했습니다. 기자가 최신 인플레이션 수치에 대한 우려를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뇨, 난 사랑합니다. 수치들이 훌륭했어요"라며 "난 인플레이션을 사랑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뱅크레이트의 스티븐 케이츠 금융 애널리스트는 "전체 소비자 물가가 연간 기준 4.2% 올랐다"며 "이는 2023년 5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상승분의 대부분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특히 휘발유 가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비판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물가가 내려갈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전쟁이 끝났을 때요? 내려갈 겁니다. 바위처럼 곤두박질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이란은 우릴 계속 질질 끌고 있다"며 "우릴 아주 호구로 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이란군 고위 대변인 아볼파즐 셰카르치 장군은 트럼프의 위협에 대해 "이란은 강력하게 맞받아쳤다"며 "입에 따귀를 때렸다"고 반발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선거 불복 논란이 동시에 불거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바라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한 단계 더 크게 가겠다"며 "세계 평화"라고 답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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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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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34;선거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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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걔넨 나를 호구로 보나!" "물가 역풍 괜찮나요?" 뜻대로 안 풀린 트럼프…"투표 조작하려 하잖아!" 쏟아낸 말이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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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실시간 투표용지 조작 중이라고!" "인터뷰 끊어!" 트럼프 역대급 격노에 '돌발 상황'…참다 못해 대폭발한 이유가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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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7:39: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 도중 부정선거 문제를 놓고 진행자와 충돌한 뒤 인터뷰를 중단했습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7일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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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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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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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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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 도중 부정선거 문제를 놓고 진행자와 충돌한 뒤 인터뷰를 중단했습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7일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928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75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28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 도중 부정선거 문제를 놓고 진행자와 충돌한 뒤 인터뷰를 중단했습니다.</p>
<!--4--><p class='change'>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NBC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 사전 녹화 과정에서 진행자인 크리스틴 웰커와 설전을 벌였습니다.</p>
<!--8--><p class='change'> 설전은 전임자인 조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시작됐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행정부에 대해 "잘못한 일이 없는 사람들을 감옥에 보냈다"고 주장하자, 진행자인 웰커는 증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증거가 있다"고 맞섰습니다.</p>
<!--20--><p class='change'> 웰커가 "법정에서 입증된 적은 없다"고 재차 지적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기존 주장과 함께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도 부정선거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웰커가 부정선거 의혹의 근거를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는 부정하게 치러지고 있다"며 "당신도 부정하고, 언론도 부정하며, '미트 더 프레스'도 부정하다"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에 웰커는 "나는 부정하지 않다"고 반박하면서 인터뷰를 이어가려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도 선거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당신이 속한 방송사도 알고 있다. 당신의 방송사는 편향되고 부정직하다"고 비난한 뒤 인터뷰 중단 의사를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웰커는 제작진이 인터뷰를 위해 위스콘신주까지 찾아왔다면서 인터뷰를 이어 나가자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부정직한 언론을 가진 나라는 위대해질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다만 인터뷰 방송 이후 웰커는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통화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후속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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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 도중 부정선거 문제를 놓고 진행자와 충돌한 뒤 인터뷰를 중단했습니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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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시간 투표용지 조작 중이라고!" "인터뷰 끊어!" 트럼프 역대급 격노에 '돌발 상황'…참다 못해 대폭발한 이유가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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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북한처럼 낯 뜨거운 아부를!" "오 마이 갓!" 트럼프 '핵심 장관들' 청문회 '격분'…"한국이 친중을!" 주요 장면 요약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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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8:37: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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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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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p>
<!--4--><p class='change'>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민주당 간사인 그레고리 믹스 의원은 "트럼프는 '아메리카 퍼스트'를 말했지만, 이제 미국은 홀로 남았다"며 중국이 전 세계 외교적 존재감을 확대하는 동안 미국은 외교 역량을 크게 줄였다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에 루비오 장관은 중국의 압박을 받는 태평양 섬나라들이 이번 행정부에서 지난 10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또 인도·일본·호주와의 안보 협의체인 쿼드를 언급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관여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청문회에서는 한국 관련 발언도 나왔습니다. 공화당 대럴 아이사 의원은 "한국 민주주의가 강하게 좌경화됐고, 중국 쪽으로 더 많은 길을 열고 있다"며 메타와 쿠팡 등 미국 기업들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때로 미국 국익에 우호적인 지도자가 선출되기도 하고, 반대로 미국 국익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도 한다며 "그렇다고 민주주의 정부를 전복하거나 제거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국과의 관계에서 이런 문제들이 미국의 관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16--><p class='change'> 이란 전쟁을 둘러싼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믹스 의원은 전쟁 시작 전 루비오 장관이 휘발유와 식료품, 여행, 해운 비용 상승 가능성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했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어떤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면서도 "더 큰 위험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비슷한 시각 열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청문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에 대한 IRS 세무조사 면책 합의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가 IRS를 상대로 100억 달러 소송을 제기한 뒤 소송을 취하했고, 이후 합의문에 트럼프 일가에 대한 세무조사 면책 조건이 포함됐다고 비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론 와이든 상원의원은 이 합의를 "미국 역사상 납세자를 상대로 한 최대 사기"라고 비판하며 "모든 미국인이 세무조사 대상인데 도널드 트럼프와 그 가족만 예외"라고 지적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자 정보 비밀보호권이 침해됐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진행 중인 소송을 이유로 구체적 답변을 피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하원 청문회에서도 공방은 이어졌습니다. 린다 산체스 의원은 세무조사 면책의 대상이 트럼프의 자녀와 인척, 손주, 먼 친척까지 포함하는지 물었고, 베센트 장관은 "법무부에 전화해보라"고 답했습니다. 산체스 의원이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재무부"라고 비판하자, 베센트 장관은 "명예훼손적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제 문제도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란 전쟁과 관세로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이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특정 품목만 골라 말할 수 없다며 전체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트럼프 취임 이후 2.5%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주디 추 의원이 "장관의 서사는 미국인들이 체감하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하자, 베센트 장관은 "의견을 가질 권리는 있지만 사실을 만들어낼 권리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루비오 장관 청문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과 인지 능력을 둘러싼 예상 밖의 공방도 벌어졌습니다. 테드 리우 의원은 각료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있는 영상을 제시하며 "장관이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말하는 동안 트럼프가 자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루비오 장관은 "그건 거짓"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잠든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2시와 5시에도 전화를 걸 정도로 잠을 자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우 의원은 루비오 장관이 의회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루비오 장관은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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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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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처럼 낯 뜨거운 아부를!" "오 마이 갓!" 트럼프 '핵심 장관들' 청문회 '격분'…"한국이 친중을!" 주요 장면 요약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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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늘 왜 공산주의 저격을?" "곧 다가오니까!" 트럼프 직접 쓴 글 읽더니…"조용히 해라!" 앙숙 기자와 '설전'까지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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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4 Jun 2026 17:12: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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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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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봐왔고, 그런 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며 기자에게 자신의 글을 읽어보라고 요청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초기에 유권자들, 그들 표현대로라면 '인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만, 결국 나라와 주, 도시는 지옥으로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이 뒤따르고, 그 체제는 빈곤과 불결, 범죄 속으로 무너진다"며 "처음엔 숨이 막힐 정도의 인기, 그다음엔 보장된 죽음과 파괴"라고 적었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런 길로 가려 했다면 세계 최고가 됐을 것"이라며 "공짜 임대료, 무상 주택, 공짜 음식, 모든 것을 공짜로 주겠다고 말하면 몇 년 동안은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자유시장경제가 설득하기는 더 어렵지만, 그것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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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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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오늘 왜 공산주의 저격을?" "곧 다가오니까!" 트럼프 직접 쓴 글 읽더니…"조용히 해라!" 앙숙 기자와 '설전'까지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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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트럼프 XX?" "지금 미국은!" 역대급 찍은 '하버드 졸업 연설'.."나 왜 왔게?" 코난 오브라이언 환호성 터진 이유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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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26 17:24: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4;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34;이라며 &#34;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34;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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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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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4;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34;이라며 &#34;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34;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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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p>
<!--4--><p class='change'> 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역시 하버드를 고소할 것"이라며 신입생 시절 기숙사의 "무쇠 같은 2층 침대"&nbsp;등 하찮은 이유로 들며 풍자했는데요. 이어 "내 청구가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들보다 훨씬 더 타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유대주의 대응 미흡과 유학생 정책 등을 이유로 하버드를 상대로 소송과 재정 압박을 이어가는 상황을 정면으로 풍자한 겁니다.</p>
<!--8--><p class='change'> 오브라이언은 지난 1월 옥스퍼드 유니언 강연에서도 정치 풍자와 코미디의 본질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으니 코미디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그저 '트럼프 엿 먹어라'라고 소리치는 것은 상대가 깔아놓은 판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번 하버드 연설에서 오브라이언의 발언들은 자신이 가진 이 시대의 '코미디의 역할'에 대한 정수를 보여줬다고 평가됩니다. 오브라이언은 현 행정부의 유학생 비판을 겨냥하며 "현 행정부는 하버드가 외국인 학생을 너무 많이 입학시킨다고 느낀다", "따지고 보면 외국인들이 미국 문화에 보태준 게 뭐가 있느냐"고 반문했는데요. 이어 "음악, 문학, 미술, 요리, 패션, 건축, 춤, 과학적 돌파구, 도덕 규범과 윤리적 신념의 핵심을 제외하면 말"이라고 덧붙여 졸업식장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p>
<!--16--><p class='change'> 비슷한 시각 워싱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250달러 지폐에 넣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습니다.&nbsp;CNN 기자가 "사람들이 휘발유와 식료품 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 얼굴을 250달러 지폐에 넣는 게 정치적으로 좋은 생각이냐"고 묻자,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250주년 기념행사와 지폐 문제는 구분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지폐에 당시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는 데 부적절한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오브라이언은 연설 후반부에서 미국 사회를 향해 더 직접적인 메시지도 던졌습니다. 그는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워싱턴의 현 지도부는 공감을 약점으로 여기고, 우리 나라가 최고이며 홀로 우뚝 서 있다고 믿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nbsp;</p>
<!--24--><p class='change'> 하버드 졸업 축사에서 직접적인 분노 없이도 권력을 정확히 비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코난 오브라이언의 연설을 트럼프 NOW에서 정리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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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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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4;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34;이라며 &#34;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34;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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