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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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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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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북한처럼 낯 뜨거운 아부를!" "오 마이 갓!" 트럼프 '핵심 장관들' 청문회 '격분'…"한국이 친중을!" 주요 장면 요약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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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8:37: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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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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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p>
<!--4--><p class='change'>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민주당 간사인 그레고리 믹스 의원은 "트럼프는 '아메리카 퍼스트'를 말했지만, 이제 미국은 홀로 남았다"며 중국이 전 세계 외교적 존재감을 확대하는 동안 미국은 외교 역량을 크게 줄였다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에 루비오 장관은 중국의 압박을 받는 태평양 섬나라들이 이번 행정부에서 지난 10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또 인도·일본·호주와의 안보 협의체인 쿼드를 언급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관여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청문회에서는 한국 관련 발언도 나왔습니다. 공화당 대럴 아이사 의원은 "한국 민주주의가 강하게 좌경화됐고, 중국 쪽으로 더 많은 길을 열고 있다"며 메타와 쿠팡 등 미국 기업들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때로 미국 국익에 우호적인 지도자가 선출되기도 하고, 반대로 미국 국익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도 한다며 "그렇다고 민주주의 정부를 전복하거나 제거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국과의 관계에서 이런 문제들이 미국의 관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16--><p class='change'> 이란 전쟁을 둘러싼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믹스 의원은 전쟁 시작 전 루비오 장관이 휘발유와 식료품, 여행, 해운 비용 상승 가능성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했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어떤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면서도 "더 큰 위험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비슷한 시각 열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청문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에 대한 IRS 세무조사 면책 합의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가 IRS를 상대로 100억 달러 소송을 제기한 뒤 소송을 취하했고, 이후 합의문에 트럼프 일가에 대한 세무조사 면책 조건이 포함됐다고 비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론 와이든 상원의원은 이 합의를 "미국 역사상 납세자를 상대로 한 최대 사기"라고 비판하며 "모든 미국인이 세무조사 대상인데 도널드 트럼프와 그 가족만 예외"라고 지적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자 정보 비밀보호권이 침해됐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진행 중인 소송을 이유로 구체적 답변을 피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하원 청문회에서도 공방은 이어졌습니다. 린다 산체스 의원은 세무조사 면책의 대상이 트럼프의 자녀와 인척, 손주, 먼 친척까지 포함하는지 물었고, 베센트 장관은 "법무부에 전화해보라"고 답했습니다. 산체스 의원이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재무부"라고 비판하자, 베센트 장관은 "명예훼손적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제 문제도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란 전쟁과 관세로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이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특정 품목만 골라 말할 수 없다며 전체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트럼프 취임 이후 2.5%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주디 추 의원이 "장관의 서사는 미국인들이 체감하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하자, 베센트 장관은 "의견을 가질 권리는 있지만 사실을 만들어낼 권리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루비오 장관 청문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과 인지 능력을 둘러싼 예상 밖의 공방도 벌어졌습니다. 테드 리우 의원은 각료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있는 영상을 제시하며 "장관이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말하는 동안 트럼프가 자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루비오 장관은 "그건 거짓"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잠든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2시와 5시에도 전화를 걸 정도로 잠을 자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우 의원은 루비오 장관이 의회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루비오 장관은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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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을 둘러싼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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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처럼 낯 뜨거운 아부를!" "오 마이 갓!" 트럼프 '핵심 장관들' 청문회 '격분'…"한국이 친중을!" 주요 장면 요약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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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오늘 왜 공산주의 저격을?" "곧 다가오니까!" 트럼프 직접 쓴 글 읽더니…"조용히 해라!" 앙숙 기자와 '설전'까지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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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4 Jun 2026 17:12: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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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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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봐왔고, 그런 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며 기자에게 자신의 글을 읽어보라고 요청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초기에 유권자들, 그들 표현대로라면 '인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만, 결국 나라와 주, 도시는 지옥으로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이 뒤따르고, 그 체제는 빈곤과 불결, 범죄 속으로 무너진다"며 "처음엔 숨이 막힐 정도의 인기, 그다음엔 보장된 죽음과 파괴"라고 적었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런 길로 가려 했다면 세계 최고가 됐을 것"이라며 "공짜 임대료, 무상 주택, 공짜 음식, 모든 것을 공짜로 주겠다고 말하면 몇 년 동안은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자유시장경제가 설득하기는 더 어렵지만, 그것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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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성향 주요 도시와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공산주의 비판 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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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왜 공산주의 저격을?" "곧 다가오니까!" 트럼프 직접 쓴 글 읽더니…"조용히 해라!" 앙숙 기자와 '설전'까지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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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XX?" "지금 미국은!" 역대급 찍은 '하버드 졸업 연설'.."나 왜 왔게?" 코난 오브라이언 환호성 터진 이유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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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26 17:24: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4;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34;이라며 &#34;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34;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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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4;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34;이라며 &#34;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34;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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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p>
<!--4--><p class='change'> 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역시 하버드를 고소할 것"이라며 신입생 시절 기숙사의 "무쇠 같은 2층 침대"&nbsp;등 하찮은 이유로 들며 풍자했는데요. 이어 "내 청구가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들보다 훨씬 더 타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유대주의 대응 미흡과 유학생 정책 등을 이유로 하버드를 상대로 소송과 재정 압박을 이어가는 상황을 정면으로 풍자한 겁니다.</p>
<!--8--><p class='change'> 오브라이언은 지난 1월 옥스퍼드 유니언 강연에서도 정치 풍자와 코미디의 본질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으니 코미디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그저 '트럼프 엿 먹어라'라고 소리치는 것은 상대가 깔아놓은 판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번 하버드 연설에서 오브라이언의 발언들은 자신이 가진 이 시대의 '코미디의 역할'에 대한 정수를 보여줬다고 평가됩니다. 오브라이언은 현 행정부의 유학생 비판을 겨냥하며 "현 행정부는 하버드가 외국인 학생을 너무 많이 입학시킨다고 느낀다", "따지고 보면 외국인들이 미국 문화에 보태준 게 뭐가 있느냐"고 반문했는데요. 이어 "음악, 문학, 미술, 요리, 패션, 건축, 춤, 과학적 돌파구, 도덕 규범과 윤리적 신념의 핵심을 제외하면 말"이라고 덧붙여 졸업식장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p>
<!--16--><p class='change'> 비슷한 시각 워싱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250달러 지폐에 넣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습니다.&nbsp;CNN 기자가 "사람들이 휘발유와 식료품 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 얼굴을 250달러 지폐에 넣는 게 정치적으로 좋은 생각이냐"고 묻자,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250주년 기념행사와 지폐 문제는 구분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지폐에 당시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는 데 부적절한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오브라이언은 연설 후반부에서 미국 사회를 향해 더 직접적인 메시지도 던졌습니다. 그는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워싱턴의 현 지도부는 공감을 약점으로 여기고, 우리 나라가 최고이며 홀로 우뚝 서 있다고 믿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nbsp;</p>
<!--24--><p class='change'> 하버드 졸업 축사에서 직접적인 분노 없이도 권력을 정확히 비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코난 오브라이언의 연설을 트럼프 NOW에서 정리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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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행정부와 하버드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버드 동문인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과 엘리트주의, 분노의 시대를 유머로 꼬집었습니다.오브라이언은 현지시간 28일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4;아마 이 기관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일 것&#34;이라며 &#34;많은 분들은 제가 오늘 하버드를 변호하러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틀렸다&#34;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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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트럼프 XX?" "지금 미국은!" 역대급 찍은 '하버드 졸업 연설'.."나 왜 왔게?" 코난 오브라이언 환호성 터진 이유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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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미국 고통 커지는데 안 급해요?!" 이란 공습 전 '생중계 국무회의' 보니.."선거까지 버텨?" 우방국까지 겁박하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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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26 18:26: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34;지금까지는 그들이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34;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34;이란은 매우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34;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자신이 만족할 만한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면서 &#34;그렇게되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34;이라고 했습니다.그는 이란의 군사력이 모두 사라졌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뒤 &#34;그들은 기력이 다한 채 협상하고 있다&#34;면서 &#34;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어쩌면 우리가 돌아가 그걸 끝장내야 할 수도 있고,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34;고 말했습니다.&#39;끝장낸다&#39;는 표현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는 대규모 공세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휴전에 들어가기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겠다고 경고해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현황을 묻는 질의에 미국 협상 대표단이 &#34;매우 잘 하고 있다&#34;고 답한 뒤 이란이 &#34;우리에게 줘야 할 것들을 주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34;고 했습니다.이어 &#34;만약 그렇게 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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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34;지금까지는 그들이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34;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34;이란은 매우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34;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자신이 만족할 만한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면서 &#34;그렇게되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34;이라고 했습니다.그는 이란의 군사력이 모두 사라졌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뒤 &#34;그들은 기력이 다한 채 협상하고 있다&#34;면서 &#34;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어쩌면 우리가 돌아가 그걸 끝장내야 할 수도 있고,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34;고 말했습니다.&#39;끝장낸다&#39;는 표현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는 대규모 공세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휴전에 들어가기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겠다고 경고해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현황을 묻는 질의에 미국 협상 대표단이 &#34;매우 잘 하고 있다&#34;고 답한 뒤 이란이 &#34;우리에게 줘야 할 것들을 주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34;고 했습니다.이어 &#34;만약 그렇게 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8276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8/20218762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8276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지금까지는 그들이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란은 매우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자신이 만족할 만한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게(협상 타결)되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는 이란의 군사력이 모두 사라졌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뒤 "그들은 기력이 다한 채(on fumes) 협상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p>
<!--16--><p class='change'> 어쩌면 우리가 돌아가 그걸 끝장내야 할 수도 있고,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끝장낸다'는 표현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는 대규모 공세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휴전에 들어가기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겠다고 경고해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현황을 묻는 질의에 미국 협상 대표단이 "매우 잘 하고 있다"고 답한 뒤 이란이 "우리에게 줘야 할 것들을 주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어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 왼쪽에 있는 사람(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그들을 끝장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이란과 미국의 요구 조건이 충분히 수용된 합의를 하거나 공습을 재개하겠다는 취지인데, 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외교가 언제나 첫번째 선택지"라며 대화를 통한 합의에 무게를 실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루비오 장관은 "만약 그것(외교)이 효과가 없다면 당신(트럼프)에게는 다른 선택지들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핵심은 우리가 외교적 경로를 선호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루비오 장관은 특히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 사항이 있다면서 "향후 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에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 탓에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이란이 유리한 협상 지렛대로 쓰고 있다는 관측과 관련해선 "나는 중간선거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선거 때문에 합의를 서두르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그는 전날 치러진 텍사스주의 공화당 경선 결과를 "중간선거의 전주곡"이라고도 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자신이 공개 지지한 켄 팩스턴 주(州) 법무장관이 현역인 존 코닌 연방 상원의원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상원의원 후보가 된 것을 두고 유권자들이 이란 전쟁 와중에도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p>
<!--6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나는 전 세계를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그는 이날 이란과의 종전 합의를 위한 미국의 필수 요구사항을 확실히 짚기도 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선 이 해협이 '국제수로'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국가가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국제규정상 아무도 통제할 수 없다"며 "우리가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그는 또 이란이 협상 조건으로 요구해온 동결자산 해제나 제재 완화에 대해선 "우리는 제재 완화나 돈을 주는 것에 대해선 얘기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7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돈을 통제하고 있다. 우리는 그 돈을 계속 통제할 것이다. 그들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옳은 일을 할 때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8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우라늄(HEU) 처리 문제와 관련,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를 처리하는 걸 용납할 수 있을지를 묻자 "아니다. 그건 내가 불편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의 HEU를 미국으로 가져가지 않더라도, 이란 내부 또는 제3국에서 적절한 감독하에 폐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으나 이란의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에 처리를 맡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p>
<!--88--><p class='change'>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오만은 다른 나라들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들을 날려 버릴 것"이라며 경고하기도 했다.</p>
<!--92--><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토적 권리를 이란과 공유하고 있는 오만을 향해, 이란의 해협 통제 시도에 동참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됐습니다.</p>
<!--9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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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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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34;지금까지는 그들이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34;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34;이란은 매우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34;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자신이 만족할 만한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면서 &#34;그렇게되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34;이라고 했습니다.그는 이란의 군사력이 모두 사라졌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뒤 &#34;그들은 기력이 다한 채 협상하고 있다&#34;면서 &#34;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어쩌면 우리가 돌아가 그걸 끝장내야 할 수도 있고,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34;고 말했습니다.&#39;끝장낸다&#39;는 표현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는 대규모 공세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휴전에 들어가기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겠다고 경고해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현황을 묻는 질의에 미국 협상 대표단이 &#34;매우 잘 하고 있다&#34;고 답한 뒤 이란이 &#34;우리에게 줘야 할 것들을 주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34;고 했습니다.이어 &#34;만약 그렇게 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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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고통 커지는데 안 급해요?!" 이란 공습 전 '생중계 국무회의' 보니.."선거까지 버텨?" 우방국까지 겁박하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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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화당 지지층 바닥이 붕괴됐어요!" 트럼프 극찬 받은 데이터 분석가의 '새 여론조사'…팬심 돌아선 '핵심 이유'?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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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26 17:35: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경제 현안에 대한 지지세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CNN 데이터 분석가 해리 엔튼은 공화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 순지지율이 2024년 재선 도전 당시 플러스 68%포인트에서 최근 마이너스 5%포인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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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경제 현안에 대한 지지세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CNN 데이터 분석가 해리 엔튼은 공화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 순지지율이 2024년 재선 도전 당시 플러스 68%포인트에서 최근 마이너스 5%포인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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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경제 현안에 대한 지지세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p>
<!--4--><p class='change'> CNN 데이터 분석가 해리 엔튼은 공화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 순지지율이 2024년 재선 도전 당시 플러스 68%포인트에서 최근 마이너스 5%포인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긍정 평가에서 부정 평가를 뺀 순지지율 기준으로 73%포인트 급락한 겁니다. 엔튼은 폭스뉴스 조사에서도 같은 항목이 마이너스 2%포인트로 나타났다며, "전체 유권자가 아니라 공화당 유권자 대상 조사"라고 강조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휘발유 가격 문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엔튼은 연료·휘발유 가격에 대한 공화당원들의 트럼프 순지지율이 지난해 여름 플러스 51%포인트에서 최근 마이너스 4%포인트로 떨어졌다며, 핵심 민생 이슈에서 55%포인트가 이탈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면 지지율은 내려간다는 것이 공화당 지지층 안에서도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와 석유 가격이 바위처럼 뚝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CNN 비즈니스 전문 기자 맷 이건은 유가 하락이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건은 호르무즈 해협이 기뢰가 깔린 전장이었던 만큼 선박을 빠르게 빼내기 어렵고, 저장시설에 넘쳐나는 원유를 새 빈 유조선에 옮긴 뒤 생산을 재개하는 데만 2주에서 4주가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종전 협상도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합의 문구의 단어와 문장 하나까지 조율하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다며 "좋은 합의가 되거나, 합의가 아예 없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현 단계 협상의 초점은 전쟁 종식에 있으며 핵 문제의 세부 사항은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p>
<!--18--><p class='change'>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가 나옵니다.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미국 정부가 불과 11주 전 이란의 방어망을 초토화했고 핵 물질 확보는 시간문제라고 설명했지만, 지금은 핵 물질이 이란에 남는 상황까지 받아들이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게 대체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합의 조건이 확정되기 전 60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기대하는 것도 의문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p>
<!--2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란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더라도 뉴욕타임스와 CNN 등 이른바 "가짜 뉴스 언론"은 이란의 승리처럼 보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CNN 여론조사에서 MAGA 공화당원의 지지율 100% 결과를 직접 인용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같은 CNN의 데이터 분석을 마주하게 된 셈입니다.</p>
<!--2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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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경제 현안에 대한 지지세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CNN 데이터 분석가 해리 엔튼은 공화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 순지지율이 2024년 재선 도전 당시 플러스 68%포인트에서 최근 마이너스 5%포인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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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화당 지지층 바닥이 붕괴됐어요!" 트럼프 극찬 받은 데이터 분석가의 '새 여론조사'…팬심 돌아선 '핵심 이유'?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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