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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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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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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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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 세계적 경제 위기까지?" 아슬아슬 위기 상황에 '트럼프 아이디어' 등장.."와중에 녹조라떼를!" 날선 질문 듣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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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7:21: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거듭 표명했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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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거듭 표명했습…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91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3/20219541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91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거듭 표명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 "(우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있어서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똑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나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협상이 파행하거나 결렬될 경우 이란에 대해 군사조치를 포함한 압박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16--><p class='change'> 다만 '해야 할 일'이라는 비교적 순화된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이란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예고 발언은 자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우리를 존중하는 한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협상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일탈행위에 나서지 말라고 간접적으로 경고한 셈입니다.</p>
<!--28--><p class='change'> 그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모든 것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하지만 개방된 해협과 핵무기를 가질 수 없는 나라라는 2가지가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돼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태입니다.</p>
<!--40--><p class='change'> 미국 협상팀 대표로 나섰던 JD 밴스 부통령에 대해서는 "대단한 일을 했다"고 치켜세웠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제재가 완화되더라도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는 "식량 구매의 형태로 모든 돈이 되돌아올 것"이라며 "(이란은) 9천100만명의 국민을 먹이지 못하고 있다. (제재가) 해제된 돈은 우리 농부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란이 해제된 동결자금으로 미국산 농산물을 사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p>
<!--56--><p class='change'> 해제된 동결자금이 테러 지원에 전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막고자 미국 협상팀이 이란측에 해당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p>
<!--6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대공황 당시 대통령이었던 허버트 후버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종전 MOU 체결에 나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그는 "경기 침체는 정말 나쁘다. 핵무기는 경기 침체를 훨씬 빨리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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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거듭 표명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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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 세계적 경제 위기까지?" 아슬아슬 위기 상황에 '트럼프 아이디어' 등장.."와중에 녹조라떼를!" 날선 질문 듣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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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란한테 안 퍼준다며!" "이게 뭐야?" 합의문 뜯자 기자들 '끝장 질문'…"동맹 도움 필요 없나?" 트럼프 발표 요약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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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26 17:34: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 전문이 공개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39;디테일&#39;에 쏠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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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란, 종전협상 타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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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 전문이 공개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39;디테일&#39;에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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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이 공개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디테일'에 쏠리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주요 외신들은 이번 종전 합의로 전쟁은 당장 멈추겠지만 이란 핵 개발 저지, 대리 세력 통제,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핵심 쟁점을 대부분 미래 협상 과제로 넘겼다고 짚었습니다.</p>
<!--8--><p class='change'>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명분으로 내세운 헤즈볼라와 후티 등 대리 세력 관련 문제, 이란 미사일 프로그램 규제 내용은 이번 합의문에서 사실상 아예 빠졌습니다.</p>
<!--12--><p class='change'> 영국 BBC는 "MOU 상 적대 행위 중단이 헤즈볼라에도 적용되지만 정작 이 집단은 합의문에서 언급조차 안 됐다"고 지적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탄도미사일 보유 문제에 관해 "다른 나라들이 그것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란이 약간 보유하지 못하는 건 좀 불공평하다"며 유연하게 접근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p>
<!--20--><p class='change'> 합의문 8조에는 "이란은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기로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나 과거 이란의 대외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의 선언적이고 모호한 문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p>
<!--24--><p class='change'> 이란은 1970년 핵확산방지조약(NPT) 비준, 2015년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합의문 서두에서도 이런 내용을 언급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미 뉴욕타임스(NYT)는 "'재확인'이라는 단어가 시사하듯, 핵무기를 절대 추구하거나 사지 않겠다는 이란의 약속은 전혀 새롭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합의문 4조, 5조는 미국이 서명 즉시 이란 해상봉쇄를 풀고 이란은 30일 안에 호르무즈 통항을 전쟁 전 수준으로 복원한다고 적시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려면 해협에 깔렸을 가능성이 있는 기뢰를 제거하는 작업이 관건인데, 전문가들은 기뢰 제거가 완료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때문에 기뢰가 제거되고 통항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될 때까지 유조선 등 선박들은 해협 통과를 꺼릴 수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미국 싱크탱크 해양전략센터의 해군 전문가 스티븐 윌스는 미 정치매체 더힐에 "기뢰는 실체를 알 수 없고 찾기 어려우며, 다른 무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공포감을 조성한다"며 "파악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레바논이 언급된 조항을 두고도 해석이 엇갈립니다.</p>
<!--52--><p class='change'> 합의문 1조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 종료를 선언하며, 레바논의 영토 보전과 주권 보장도 약속합니다.</p>
<!--56--><p class='change'>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번 종전 합의 후에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더구나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자국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레바논 남부에 '완충지대'를 조성한다는 군사적 목표 하에 레바논 영토에 쳐들어가 점령 중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토 보전 보장'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응해 '완충 지대'로 점령한 레바논 영토 상당 부분에서 강제 철수해야 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미국 행정부 당국자는 확답하지 않았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합의문 6조에 담긴 3천억 달러(약 457조 원) 규모의 재건기금 조성도 정작 누가 돈을 낼지 정해지지 않아 향후 불확실성이 큽니다.</p>
<!--72--><p class='change'> 합의문에는 "확정적이고 상호 합의된 계획을 세울 것을 역내 파트너들과 약속한다"고만 적혔습니다.</p>
<!--7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금과 관련해 "우리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고 10센트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그는 중동 동맹국 등에 기금 참여를 요청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며 "그 국가들이 투자한다면 괜찮다"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p>
<!--84--><p class='change'> 미 CNN은 "트럼프가 중동 국가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한 3천억 달러는 이란이 석유 판매를 통해 조달할 수 있는 자금과는 별개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전혀 제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60일이라는 협상 시한이 촉박하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p>
<!--92--><p class='change'> 합의문 3조는 미국과 이란이 "상호 동의 아래 연장 가능한 최장 60일 안에 최종 합의를 협상하고 달성하기로 약속한다"고 명시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그러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2015년 이란 핵 합의는 타결까지 20개월이 걸렸습니다.</p>
<!--100--><p class='change'> 영국 텔레그래프는 "두 달은 협정을 결론짓기에는 야심 찬 기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104--><p class='change'> NYT도 60일이 "매우 짧은 타임라인"이라며 "미 당국자들은 과거 이란과의 장기 협상과 비교하면 이 기간에 최종 협정을 도출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조용히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108--><p class='change'>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60일간의 후속 협상과 관련해 "그들이 제대로 행동하기만 한다면" 60일을 "엄격한(hard) 기한"으로 보지 않는다며, 협상 시한이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p>
<!--11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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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 전문이 공개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39;디테일&#39;에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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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란한테 안 퍼준다며!" "이게 뭐야?" 합의문 뜯자 기자들 '끝장 질문'…"동맹 도움 필요 없나?" 트럼프 발표 요약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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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화당도 의심한다고?" "왜 아무도 몰라!" G7 누비던 트럼프 '해명'에도…"이상한 상황" 측근들 '작심 발언' 쏟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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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8:18: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체결키로 한 종전 양해각서의 세부 내용 공개와 의회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블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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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체결키로 한 종전 양해각서의 세부 내용 공개와 의회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블룸…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1397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7/20219362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397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미국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체결키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의 세부 내용 공개와 의회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p>
<!--4--><p class='change'>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튠(사우스다코타) 원내대표 등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16일(현지 시간) MOU의 구체적인 내용을 몰라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테드 크루즈(텍사스) 의원은 이날 MOU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세부 내용을 봐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는 MOU에 이어 진행될 본격 협상에서 최종 합의안이 나온다면 의회가 이에 대해 표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AP통신에 따르면 튠 원내대표는 "나는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모른다"고 기자들에게 털어놨으며,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은 "만약 비밀 합의라면 내가 그것을 어떻게 진지한 것으로 여길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튠 원내대표는 MOU 전문을 입수하려고 시도중이냐는 질문을 받고 "구하려고 시도중"이라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는 "내가 이 자리를 맡은 후 우리가 이런 문제를 겪은 적은 없다"며 행정부가 집권당 지도부에도 주요 국제 합의 내용을 충분히 공유하지 않은 현 상황이 이례적이라고 인정하면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행정부 측에 브리핑을 요구해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는 행정부 측이 아직 브리핑 계획을 통보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이번 주 내로 이뤄질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놨습니다.</p>
<!--32--><p class='change'> 튠 원내대표는 "며칠 전"에 JD 밴스 부통령과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대해 얘기를 나누긴 했으나 합의의 실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MOU에 대해 "이란 쪽 얘기를 들으면 끔찍한 것 같고 우리 쪽 얘기를 들으면 말이 되는 것 같다"며 "그것을 보고 실제로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밴스 부통령은 15일 CNN 인터뷰에서 MOU가 "매우 일반적인 문서"라며 "여러 이슈들에 대해 어떻게 할지는 기술적 협상 단계에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한 데 이어, 같은 날 NBC 뉴스 인터뷰에서는 MOU가 약 1페이지 반 분량이라며 여기에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현장 사찰단 복귀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명확히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부대 행사장에서 의회에 합의문을 보낼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지만, 그렇게 하겠다. 의회에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어 "그 생각이 마음에 든다. 누가 승인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2015년 제정된 이란 핵 합의 검토법에 따르면 행정부는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합의안을 의회에 제출해 검토받아야 합니다.</p>
<!--56--><p class='change'> 의회가 반대할 경우 대통령의 대이란 제재 변경을 저지하는 결의를 추진할 수 있지만, 대통령은 이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한편 민주당이 제출했던 이란 전쟁 권한 제한 결의안은 이날 상원의 관련 절차 표결에서 찬성 47표, 반대 48표로 부결돼 통과가 불발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공화당 의원 53명 중 대부분은 반대표를 던졌으나, 빌 캐시디(루이지애나), 수전 콜린스(메인),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랜드 폴(켄터키) 등 4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미치 매코널(켄터키), 조시 홀리(미주리) 등 2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p>
<!--68--><p class='change'> 부결된 이 결의안에는 전쟁권한법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 상대 적대행위에 미군을 계속 투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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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체결키로 한 종전 양해각서의 세부 내용 공개와 의회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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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공화당도 의심한다고?" "왜 아무도 몰라!" G7 누비던 트럼프 '해명'에도…"이상한 상황" 측근들 '작심 발언' 쏟자 (트럼프 NOW)]]>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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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가 다 가져가버렸어!" 은밀한 행보에 자꾸 터지는 '뒷얘기'…"대통령직 팔아 넘기나!" 또 논란 폭발 이유가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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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26 17:50: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최근 정치적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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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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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최근 정치적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1216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6/20219323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216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최근 정치적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4--><p class='change'>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15일(현지시간) 영상을 통해 자신과 아내 제니퍼 시벨 뉴섬이 법무부로부터 표적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에 대해) 못되게 쓴 게시물 때문만이 아니라 내가 대통령 출마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하고 있는 것"이라며 "법무부가 대배심 절차를 악용하고 수년에 걸친 문서들을 파헤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당신의 적 명단에 나를 올리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내 아내와 가족들은 개인적인 복수에서 빼라"고 강조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다만, 이 영상에서 뉴섬 주지사는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p>
<!--20--><p class='change'> 소식통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의 비서실장이었던 다나 윌리엄슨이 부패 범죄를 저질렀으며, 최근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법무부는 이와 관련해 주지사가 이를 인지했거나 가담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또 주지사 부부의 탈세 혐의도 조사 중입니다.</p>
<!--28--><p class='change'> 주 정부 측에 따르면 법무부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시벨 뉴섬의 업무와 개인사까지 훑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에도 연락을 취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시벨 뉴섬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길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무엇이든 하려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대통령답지 못한 행동이며, 남편과 나는 권력을 향해 계속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외에도 법무부는 뉴섬 주지사가 게임 제작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성차별 소송에 개입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다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뉴섬 주지사는 2028년에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한 민주당 후보 중 하나로 꼽힙니다.</p>
<!--44--><p class='change'> 그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을 종종 벌여왔고, 이민 문제 및 부유세 논란을 두고서도 첨예하게 부딪혀왔습니다.</p>
<!--4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류지수,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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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최근 정치적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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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가 다 가져가버렸어!" 은밀한 행보에 자꾸 터지는 '뒷얘기'…"대통령직 팔아 넘기나!" 또 논란 폭발 이유가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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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 말 이번엔 대체 어떻게 믿죠?!" 트럼프 기습 발표에 '폭풍 질문'…"미국이 피 묻은 돈 퍼줬나?" 의심 이유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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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7:44: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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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란, 종전협상 타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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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768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2/20219233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768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p>
<!--4--><p class='change'> 다만 이란 외무부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혀 실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여부는 이란 측의 추가 입장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p>
<!--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면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는 서명식 시점을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고 확인하면서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80세 생일이기도 한 오는 14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이종격투기(UFC) 대회를 관전할 예정입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아마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p>
<!--28--><p class='change'> 아울러 서명과 동시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하게도 우리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하는 합의를 했다"며 "이는 이(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겪어야 했던 것의 궁극적 목적이었다.</p>
<!--36--><p class='change'> 따라서 이는 매우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또 이란이 어떠한 방식이나 형태로도 핵무기를 구매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 서명을 앞둔 양국 간 양해각서(MOU)에 대해 "약간 개념적(conceptual)"이라면서도 "매우 강력하고 세부적인 MOU"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도 이번 합의를 승인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또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이란 주변 국가 정상들과 대화를 했으며, 튀르키예 대통령과도 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MOU 체결 이후 최종 종전 합의까지의 시한 설정 여부에 대해선 "일이 꽤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p>
<!--6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대 석유터미널 하르그섬에 대한 미국의 점령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란과의 종전 합의 가능성에 따라 현재로선 보류(off the table)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머지않은 미래의 어떤 시점에 우리는 하르그섬과 다른 석유 인프라 거점을 점령할 것이며, 그들의 석유와 가스 시장의 모든 통제권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해당 구상은 현재로선 고려 대상에서 빼겠다는 것입니다.</p>
<!--68--><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9일과 10일에 이어 이날 밤에도 이란을 향해 더욱 강한 추가 공격을 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하지만 오후에 올린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는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까지 올라가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큰 진전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 서명식 행사는 애초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직전에 공개 행사로 전환됐습니다.</p>
<!--80--><p class='change'> 이는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이뤄진 상황에서 그와 관련한 공개적인 언급을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p>
<!--8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상황은 과거 합의가 임박했다고 주장한 상황과 어떻게 다르냐는 취지의 질문에 미군의 공격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이란이 합의를 자신보다 더 원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그러나 이란의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과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p>
<!--92--><p class='change'>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합의안 서명에 대해 아무것도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서명 시간과 장소에 관한 보도도 전부 '추측성'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바가이 대변인은 또 합의안의 큰 부분이 마무리됐으나, 미국이 협상 중에 반복적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덧붙였습니다.</p>
<!--100--><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으로 인한 비료 가격 급등으로 피해를 본 미국 농민들을 위해 "일정한 형태의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p>
<!--10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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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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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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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대통령 말 이번엔 대체 어떻게 믿죠?!" 트럼프 기습 발표에 '폭풍 질문'…"미국이 피 묻은 돈 퍼줬나?" 의심 이유 (트럼프 NOW)]]>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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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걔넨 나를 호구로 보나!" "물가 역풍 괜찮나요?" 뜻대로 안 풀린 트럼프…"투표 조작하려 하잖아!" 쏟아낸 말이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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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8:02: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34;선거를 보십시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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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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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34;선거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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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선거 개표 과정을 두고 또다시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선거를 보십시오. 캘리포니아가 그 예시입니다"라며, LA 시장 선거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 개표 과정을 문제 삼았습니다.</p>
<!--8--><p class='change'> LA 시장 선거에서는 공화당 성향의 리얼리티 TV 출신 후보 스펜서 프랫이 개표 초반 2위로 앞서갔지만, 우편투표 집계가 진행되면서 진보 성향의 니티아 라만 LA 시의원에게 역전당 했습니다. 라만은 카렌 배스 현 LA 시장과 11월 본선에서 맞붙게 됐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일주일 뒤면 그 젊은 후보가 앞서 있고 기세도 완전히 타고 있다고 판단했는데, 갑자기 결선에 못 올라가게 됐다"며 "그들은 부정 선거하는 개들이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위대한 나라를 가질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와 관련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친트럼프 성향의 공화당 후보 스티브 힐턴의 본선 진출 판정이 늦어질 수 있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힐턴 후보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거다. 지켜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랬더니 힐턴의 결선 진출을 매우 빠르게 판정하더라"며 "그들은 그걸 원치 않았지만, 너무 큰 압박이 가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 대해서도 "그들은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도록 만들기도 했다"며 "우리가 전체 파일을 공개하면 2020년 대선이 얼마나 부정직했는지 믿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향했습니다. 그는 메인주 상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정치 신예 그레이엄 플래트너를 겨냥해 "사실 저는 메인주의 그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완전 돼지 같기 때문"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또 플래트너를 "급진 좌파 공산주의자", "깡패", "사기꾼"이라고 부르며 "그는 정말 가짜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와 관련해서도 논란성 발언을 했습니다. 기자가 최신 인플레이션 수치에 대한 우려를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뇨, 난 사랑합니다. 수치들이 훌륭했어요"라며 "난 인플레이션을 사랑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뱅크레이트의 스티븐 케이츠 금융 애널리스트는 "전체 소비자 물가가 연간 기준 4.2% 올랐다"며 "이는 2023년 5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상승분의 대부분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특히 휘발유 가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비판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물가가 내려갈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전쟁이 끝났을 때요? 내려갈 겁니다. 바위처럼 곤두박질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이란은 우릴 계속 질질 끌고 있다"며 "우릴 아주 호구로 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이란군 고위 대변인 아볼파즐 셰카르치 장군은 트럼프의 위협에 대해 "이란은 강력하게 맞받아쳤다"며 "입에 따귀를 때렸다"고 반발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선거 불복 논란이 동시에 불거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바라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한 단계 더 크게 가겠다"며 "세계 평화"라고 답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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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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