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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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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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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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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캐나다·유럽 손 잡는다고?!" 트럼프 모욕 받던 카니 총리 '활짝' 웃자 '발끈'…"무역 끊고 관세 때려!" 미국 견제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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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26 17:15: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유럽연합 수장이 캐나다에 EU의 첫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했습니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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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 수장이 캐나다에 EU의 첫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했습니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5774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7/2022233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774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유럽연합(EU) 수장이 캐나다에 EU의 첫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열린 연례 정책연설에서 '초대 손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향해 "캐나다가 EU의 첫 번 준회원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문을 열고 싶다"면서, 캐나다와의 관계를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캐나다를 향한 이런 제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대적인 관세 정책과 미국의 국익을 핵심 가치로 하는 안보 정책 추진에 불안을 공유하고 있는 캐나다와 유럽이 경제·안보 등에 있어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p>
<!--12--><p class='change'> 유럽은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이후 유럽의 방위비 지출 증액을 압박하고,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공연히 드러내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내부 분열을 조성하는 미국에 대한 안보 및 무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캐나다 등 유사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과 협력 관계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직후부터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맞서 '중견국 연대'의 필요성을 역설해온 카니 총리 역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적인 위협성 발언에 최근엔 양측의 관세 전쟁이 격화하며 미국과의 사이가 급격히 틀어지자 EU와 '특별한 동맹' 관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여러 차례 천명해 왔습니다.</p>
<!--20--><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이날 제안에 유럽의회 총회장을 채운 유럽의회 의원들과 EU 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은 뜨거운 기립 박수로 환호했고, 카니 총리도 미소로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카니 총리는 이날 초청 손님 자격으로 유럽의회를 방문해 폰데어라이엔의 연례 연설을 참관한 데 이어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유럽의회를 상대로 연설할 예정입니다.</p>
<!--28--><p class='change'> 외국 정상이 EU 수장의 연례 연설에 초청된 것은 카니 총리가 사상 처음이라고 외신은 짚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연례 연설에서 점점 불안정해지는 세계 속에서 유럽은 경제적, 기술적, 군사적 측면에서 주권과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수 차례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에 트럼프 미 것을 두고 "적대적(hostile) 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며 EU에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고, 내가 그것을 적대적 행위로 간주할 경우,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여러 품목에 대해 유럽과의 교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발언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어 "선의에서 그런다면 괜찮겠지만, 나쁜 의도라면 우리는 유럽에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이는 가능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아울러 앞서 미국과 무역 갈등을 빚은 캐나다를 겨냥해서도 "끔찍한 무역 파트너였다"고 비난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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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럽연합 수장이 캐나다에 EU의 첫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했습니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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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나다·유럽 손 잡는다고?!" 트럼프 모욕 받던 카니 총리 '활짝' 웃자 '발끈'…"무역 끊고 관세 때려!" 미국 견제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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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곧 인류 멸종?" "그럼 너네만 사업 접어!" 우르르 나서더니 '대격돌'…"돈 버는 재벌들 꿍꿍이?" 미국 흔든 '공포'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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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17:46: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인공지능, AI의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논쟁에 불을 붙인 건 AI 업계 내부였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최근 &#34;6~12개월 안에 AI 에이전트 무리가 지속적인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체를 장악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34;고 경고하며 첨단 AI 개발의 속도 조절을 주장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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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AI의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논쟁에 불을 붙인 건 AI 업계 내부였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최근 &#34;6~12개월 안에 AI 에이전트 무리가 지속적인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체를 장악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34;고 경고하며 첨단 AI 개발의 속도 조절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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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인공지능, AI의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논쟁에 불을 붙인 건 AI 업계 내부였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최근 "6~12개월 안에 AI 에이전트 무리가 지속적인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체를 장악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경고하며 첨단 AI 개발의 속도 조절을 주장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다리오의 말이 옳다"고 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도 "프런티어 AI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며 힘을 실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지만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정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품의 안전성을 확신하지 못하면 출시하지 않으면 된다면서도 "새로운 법도, 새로운 규제도 필요하지 않다", "가능한 한 빠르게 달리라"고 주장했습니다. 혁신의 속도와 안전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행정부도 'AI 종말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가 인류를 장악할 것이라는 주장을 '사기극'이라고 규정했고, JD 밴스 부통령은 AI 기업들이 정부에 찾아와 자신들을 규제해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이 "트로이의 목마처럼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AI 개발을 늦췄다가 중국에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내세웠습니다.</p>
<!--16--><p class='change'> 정치권에서도 충돌이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당에선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고 있다는 업계의 경고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자율 규제의 시대는 끝났다"며 의회의 개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은 AI 산업이 극소수 부호들에게 좌우되고 있다며 "빅테크 과두재벌들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내버려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반면 공화당 지도부는 일률적인 개발 중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AI 기업들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며 "개발을 중단하면 중국에 경쟁 우위를 넘겨주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튠 상원 원내대표도 "AI의 미래를 중국이나 다른 적대국에 넘겨줘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논쟁의 이면에는 AI 기업들의 '규제 요구'가 정말 안전만을 위한 것이냐는 의심도 있습니다. 규제가 강화될수록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기존 대형 기업에 유리해져 오히려 시장 지배력이 커질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대형 AI 기업들이 규제와 함께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예외까지 요구하는 것이 기존 사업자를 보호하는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다만 전 구글 딥마인드 연구자 알렉스 터너는 "이들은 기업이고 돈을 벌고 싶어 한다"며 빅테크의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도, 기업들이 스스로 알아서 안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주장에도 선을 그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실존적 위협'이라는 주장과 과도하게 부풀려진 '공포론'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미중 AI 패권 경쟁과 빅테크의 이해관계까지 얽히면서 AI 규제를 둘러싼 논쟁은 두 달도 남지 않은 미국 중간선거는 물론, 이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p>
<!--3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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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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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공지능, AI의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논쟁에 불을 붙인 건 AI 업계 내부였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최근 &#34;6~12개월 안에 AI 에이전트 무리가 지속적인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체를 장악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34;고 경고하며 첨단 AI 개발의 속도 조절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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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곧 인류 멸종?" "그럼 너네만 사업 접어!" 우르르 나서더니 '대격돌'…"돈 버는 재벌들 꿍꿍이?" 미국 흔든 '공포'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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