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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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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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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왜 도망쳐요?" "어떻게 된 거야!" 신임 백악관 대변인 '기이한 데뷔전'…'말실수+가짜 이력 의혹' 기자들 벙찌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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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8:07: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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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그는 자신이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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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그는 자신이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695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1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695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p>
<!--4--><p class='change'> 그는 자신이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중국에서는 비시민권자가 변호사 자격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포스트(WP)는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진행된 자신의 첫 브리핑에서 어디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는지에 관한 질문에 중국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임명 당시 재커라이어가 변호사라고 밝혔고, 그의 링크드인 프로필에도 비영리단체 '픽스 캘리포니아'에서 법무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다고 기재돼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려면 해당 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얻어야 합니다.</p>
<!--20--><p class='change'> 그러나 백악관은 재커라이어가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그가 졸업후 남편의 근무처를 따라 중국으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국제거래법 업무를 담당했다고만 답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WP는 이와 관련해 중국에서는 외국인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다며 그의 변호사 자격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짚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WP는 이어 대변인으로서의 업무 능력도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는 이날 첫 브리핑에서 준비된 발표문을 읽으면서도 말을 더듬었고 기자들의 질문에 세 차례밖에 답변하지 못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또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와 정보 공유를 중단했느냐는 폭스뉴스 질문에는 "추후에 답변하겠다"며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WP는 우크라이나와 정보공유 중단이 이날 아침부터 크게 화제가 됐던 주제인 만큼 재커라이어의 모호한 답변은 다소 이례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재커라이어는 또 자신의 신상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면서 어처구니없는 말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재커라이어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계획이냐는 질문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남편이 이번 주 내내 워싱턴에 와있다고 답하면서 '남편'(my husband) 대신 '나의 대통령'(my president)이라고 말했다가 수정한 겁니다.</p>
<!--52--><p class='change'> CNN도 첫 브리핑 이후 백악관 내부에서조차 재커라이어가 얼마나 대변인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한 관계자는 그의 첫 브리핑이 "혹독했다"고 말했다. 그의 업무 수행 능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대변인 임명과 첫 브리핑이 급작스럽게 이뤄져 제대로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수지 와일스를 비롯한 백악관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재커라이어 임명을 발표하기 전날 밤에야 이 같은 결정을 통보받았습니다.</p>
<!--6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한 측근은 CNN에 "무대에 오르기 전에 2주 동안은 모의 압박 질문 훈련을 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브리핑 이후 "매우 훌륭했다"고 말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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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그는 자신이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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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왜 도망쳐요?" "어떻게 된 거야!" 신임 백악관 대변인 '기이한 데뷔전'…'말실수+가짜 이력 의혹' 기자들 벙찌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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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한미군사령관 "제주에서 경기까지, 한반도 전역 훈련해야 해" 상황 바뀐 이유…"북한 봐라!" 목소리 높이더니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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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17:53: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기존의 대규모 지휘소 연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북한이 우크라이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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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기존의 대규모 지휘소 연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북한이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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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기존의 대규모 지휘소 연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p>
<!--4--><p class='change'> 북한이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있는 만큼, 손쉬운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한반도 전역에 분산된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p>
<!--8--><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현지 시간 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행사에 참석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매년 두 차례 대규모 지휘소 연습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런 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특히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있는 만큼, 상황이 달라졌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가 분산형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방안을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만약 우리가 제주에서부터 경기도까지 훈련을 한다면 어떤 모습이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어 "우리가 한반도 전역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북한을 상대로) '우크라이나에서 배운 것들을 우리에게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상상해 보라"고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또 "우리도 같은 교훈을 배우고 스스로 표적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우리 스스로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한 곳에 고정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사이에 추가 훈련을 진행하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최근 헬리콥터를 타고 나가 유사시 상황을 가정하는 '병력 없는 전략 훈련'을 실시했다고도 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기존의 지휘소 연습에 분산형 훈련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한국과 논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p>
<!--48--><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보이며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런 상황과 맞물려 실제 한미연합훈련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p>
<!--56--><p class='change'> 한미는 매년 상반기에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하반기에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 등 두 차례 대규모 지휘소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군 소식통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기존의 대규모 지휘소 연습을 변경하자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분산된 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기존 대규모 연합 지휘소 연습만으로는 북한이 표적을 파악하는 등 훈련을 예측할 가능성이 있고, 충분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p>
<!--68--><p class='change'> 이에 따라 분산된 훈련 방식을 추가로 시행해야 한다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실제로 한미는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에서도 대구와 진해에 예비지휘소를 만들어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76--><p class='change'> 또 내년 지휘소 연습 계획도 정상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80--><p class='change'> 한편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이 추진해 온 '권역 지속 지원 거점' 구상도 설명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한국이 세계적 수준의 방위산업 기반과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미래에는, 특히 태평양에서의 전투에서는,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게 전방에 배치된 것들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든, 한국에서부터 제1도련선 내에서 자급할 수 있는 능력이든 말이다"고 말했습니다.</p>
<!--92--><p class='change'> 이어 "권역 지속 지원 거점 구상은 이런 생산 수단을 해당 전구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또 "파트너들이 잘하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고 우리 장비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00--><p class='change'>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타이완 유사시 한국의 방위산업 기반을 활용해 전투 지속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p>
<!--10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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