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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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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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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국에 전력 끊어!" "중국이야 우리야?" 똘똘 뭉친 '원팀 캐나다' 분노 폭발…"전 세계가 참았지?" 트럼프 겨냥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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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26 18:11: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사실상 &#39;무역 전쟁&#39;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34;금액은 금액대로, 세율은 세율대로&#34; 맞대응에 나섰고, 양국 간 협상 채널마저 사실상 끊긴 상태입니다.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는 &#34;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이걸 보고 있다&#34;며 &#34;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가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대신하는 것뿐&#34;이라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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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사실상 &#39;무역 전쟁&#39;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34;금액은 금액대로, 세율은 세율대로&#34; 맞대응에 나섰고, 양국 간 협상 채널마저 사실상 끊긴 상태입니다.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는 &#34;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이걸 보고 있다&#34;며 &#34;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가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대신하는 것뿐&#34;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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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사실상 '무역 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금액은 금액대로, 세율은 세율대로" 맞대응에 나섰고, 양국 간 협상 채널마저 사실상 끊긴 상태입니다.</p>
<!--4--><p class='change'>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는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이걸 보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가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대신하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등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그게 전부"라며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1등 고객에게 터무니없는 관세를 부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캐나다 내부에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기업과 국민들까지 '팀 캐나다'를 강조하며 결집하는 분위기입니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은 "우린 캐나다를 위한 싸움에 똘똘 뭉쳐 있다"며 "이게 바로 '팀 캐나다'의 진면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캐나다는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기존 자동차 보복 관세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관세로 피해를 보는 기업들을 위해 75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도 내놨고, 국민들에게는 캐나다산 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양국 협상이 깨진 핵심 배경에는 미국이 막판에 제시한 조건이 있습니다. 캐나다 측은 미국이 제시한 조건이 "경제적으로 타당하지 않고 불공정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캐나다가 다른 국가와 무역 관계를 맺을 때 미국의 통상 정책과 보조를 맞추라는 취지의 요구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미국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캐나다는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는 식이 아니라 '양자 차원에서 서로 조율하자'는 것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가 추가 보복에 나설 경우 "우리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불과 열흘 전만 해도 양측은 합의가 임박한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캐나다와 합의에 도달했다"며 "양측 모두에게 아주 공정한 합의"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흘 뒤 협상은 결렬됐고, 미국은 캐나다산 일부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부터 자동차와 철강 관세를 50%로 올리겠다고 추가로 예고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온타리오주가 특히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건 자동차와 철강 산업이 집중된 캐나다의 제조업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포드 주총리는 미국에 대한 전력 공급까지 거론하며 "모든 주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는 "우릴 공정하게 대하든지 러시아와 거래하라"며 "아니면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과 협력할 수도 있다"고 직격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다만 미국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은 "캐나다에 새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p>
<!--34--><p class='change'>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최고의 협상가"라고 평가하며 "특히 무역 분야에서 그의 결정들이 결국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봐왔다"고 말했습니다.</p>
<!--38--><p class='change'> 포드 주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중간선거 전에 이 무역 합의를 타결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중간선거에서 큰 곤욕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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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사실상 &#39;무역 전쟁&#39;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34;금액은 금액대로, 세율은 세율대로&#34; 맞대응에 나섰고, 양국 간 협상 채널마저 사실상 끊긴 상태입니다.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는 &#34;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이걸 보고 있다&#34;며 &#34;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가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대신하는 것뿐&#34;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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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에 전력 끊어!" "중국이야 우리야?" 똘똘 뭉친 '원팀 캐나다' 분노 폭발…"전 세계가 참았지?" 트럼프 겨냥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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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 세계는 미국 제재 받을 준비해!" 전쟁장관보다 두려운 재무장관 '왕따 작전' 선포.."중국은요?" 이란 도발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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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26 17:23: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4일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 이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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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4일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 이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2040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25/20221574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2040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4일(현지시간)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 이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우리는 이란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차단하기 위해 '경제적 왕따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구체적으로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관련 이란과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2차 제재는 특정 제재 대상과 거래한 제3국에 대해서도 관세 등 제재를 부과하는 것으로 '제3자 제재'라고도 불립니다.</p>
<!--16--><p class='change'> 또 이란 정권이 핵 및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고, 사이버 작전을 수행하며, 석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 세계 60여 개 단체와 개인, 선박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재무부는 이란이 석유를 밀수하고 제재를 회피하는 데 사용해 온 모든 거점, 모든 중개자, 모든 네트워크를 파악했다"며 "오늘부터 올가미를 더욱 조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사악한 이란 정권에 자금을 공급하는 모든 잠재적 수입원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는 '누출 제로'(zero leakage) 접근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란 정권의 자금줄을 더욱 철저히 옥죄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또 "이란을 대신해 자금 세탁을 조장하는 어떤 기관이든 미국 달러 시스템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날 베선트 장관의 발표는 예고된 것입니다.</p>
<!--36--><p class='change'> 지난 2월 28일 시작한 대이란 군사작전에도 이란의 핵무기 금지 및 자유로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목표를 이루지 못하자 경제적 제재로 이란에 대한 타격 방향을 선회한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에 이란의 최대 수출·수입국인 중국이 포함돼 있지 않다는 질의엔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도 미국의 제재 손길을 벗어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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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4일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 이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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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 세계는 미국 제재 받을 준비해!" 전쟁장관보다 두려운 재무장관 '왕따 작전' 선포.."중국은요?" 이란 도발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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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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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합 훈련? 모욕적일 수 있잖아!" 주한미군에 명령하더니…"트럼프 있는 동안은!" 미국에서도 '핫 토픽' 된 이유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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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17:31: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목표가 여전히 &#39;북한의 비핵화&#39;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34;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34;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39;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재개하려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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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목표가 여전히 &#39;북한의 비핵화&#39;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34;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34;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39;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재개하려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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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목표가 여전히 '북한의 비핵화'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말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재개하려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냐. 이번엔 왜 그것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를 두고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의 전제 조건으로 핵보유국 인정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북한 비핵화를 목표로 설정할 경우 북미 대화 재개의 동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p>
<!--12--><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당시 김 위원장과 세 차례 대면하며 비핵화 협상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그(김정은 위원장)는 바이든도 좋아하지 않고, 오바마도 좋아하지 않고, 누구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를 좋아한다"며 "난 그와 정말 잘 지냈고 우리는 훌륭한 회담을 했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러면서 "미국뿐 아니라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른 나라들도 내가 대통령일 때 다른 누군가가 대통령일 때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가 북한을 겨냥해 대규모 군사 훈련을 벌인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앞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배경을 거듭 설명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솔직히 말해, 적어도 내 임기 동안에는 매우 잘 행동해 온 누군가에게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누군가는 김 위원장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p>
<!--3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그(김정은)와 우호적인 관계이고, 적어도 앞으로 2년 반 동안은 어떤 일도 일어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 내가 있는 동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이란전 과정에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정작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의 60%를 들여온다"라고도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어 "내가 '도움을 주겠느냐'고 물으니 그는 '아니요, 사양하겠습니다'(No, thank you)라고 했고, 나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며 앞서 밝힌 이재명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재차 소개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그는 우리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줬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이는 발언의 맥락상 이 대통령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통해 대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입니다.</p>
<!--5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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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목표가 여전히 &#39;북한의 비핵화&#39;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34;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34;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39;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재개하려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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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합 훈련? 모욕적일 수 있잖아!" 주한미군에 명령하더니…"트럼프 있는 동안은!" 미국에서도 '핫 토픽' 된 이유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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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 스파이 증거도 있습니까?" 트럼프 '충신' 법무장관 취임 직후 '충격 발표'…"해외까지 뻗었어!" 정황 포착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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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6:48:00 +0900</pubDate>
				
			
			
				
					
					
						<author><![CDATA[
							3mongle@sbs.co.kr
							(진상명)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법무부가 신임 토드 블랜치 장관 취임 직후 반이민과 이념전쟁 성격의 수사·기소결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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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법무부가 신임 토드 블랜치 장관 취임 직후 반이민과 이념전쟁 성격의 수사·기소결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0350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3/20221215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350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미국 법무부가 신임 토드 블랜치 장관 취임 직후 반이민과 이념전쟁 성격의 수사·기소결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이던 블랜치 장관은 행정부 내 대표적 '충성파'입니다. 전임 장관이 경질된 이유가 트럼프 대통령 정적(政敵) 수사에 미온적이었다는 관측 속에, 그는 최근 의회 인준을 가까스로 통과해 장관 대행 꼬리표를 뗐습니다.</p>
<!--8--><p class='change'> 블랜치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nbsp;D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는 외국인들을 위해 수백 건의 위장결혼을 중개한 혐의로 1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AFP&nbsp;통신에 따르면 블랜치 장관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결혼 사기 기소 사건 가운데 하나"라며 "미국 이민법을 우회하는 이민 사기 수법을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체포된 11명 중 10명은 중국 출신의 미국 시민권자, 이들과 위장결혼한 사람도 대부분 중국인이라고 블랜치 장관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린카드(영주권)를 얻기 위한 위장결혼에 10만 달러를 지불했고, 위장결혼 배우자는 최대 3만 달러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사건이 간첩 혐의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은 "기소장에 적시된 혐의로는 없지만&nbsp;오늘 설명한 규모를 감안하면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사법당국이 대대적인 위장결혼 단속에 나선 결과로 보이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시민권' 폐지를 촉구하면서 그 부작용 사례로 지목한 '원정출산'과 함께 불법이민 단속 분야로 꼽힙니다.</p>
<!--2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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