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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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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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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이 타이완 침공 원할까요?" 초민감 경호에 차단된 '핵심 대화'…"도청·해킹 조심!" 보이지 않는 '충돌' 이유가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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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17:45: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중국 측의 강도 높은 경호와 보안 속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성과와 이란 문제 공조를 강조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타이완 문제와 중국군의 급속한 팽창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중국 내 도청과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측은 전례 없는 수준의 &#39;디지털 봉쇄&#39; 조치를 시행했습니다.미국 매체 폭스 뉴스에 따르면 평소 SNS 활용을 즐기던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 기간에는 관련 활동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장 경호와 취재 통제도 매우 강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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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중국 측의 강도 높은 경호와 보안 속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성과와 이란 문제 공조를 강조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타이완 문제와 중국군의 급속한 팽창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중국 내 도청과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측은 전례 없는 수준의 &#39;디지털 봉쇄&#39; 조치를 시행했습니다.미국 매체 폭스 뉴스에 따르면 평소 SNS 활용을 즐기던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 기간에는 관련 활동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장 경호와 취재 통제도 매우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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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p>
<!--4--><p class='change'> 중국 측의 강도 높은 경호와 보안 속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성과와 이란 문제 공조를 강조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타이완 문제와 중국군의 급속한 팽창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p>
<!--8--><p class='change'> 중국 내 도청과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측은 전례 없는 수준의 '디지털 봉쇄' 조치를 시행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미국 매체 폭스 뉴스에 따르면 평소 SNS 활용을 즐기던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 기간에는 관련 활동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6--><p class='change'> 현장 경호와 취재 통제도 매우 강했습니다. 전날 베이징 천단공원에서는 무장한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의 진입을 중국 측 경호 인력이 제지하면서 양측이 충돌했고, 중난하이 일정에서도 취재진에 대한 통제는 이어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특히 시진핑 주석의 발언이 길어질 때마다 중국 측이 취재 제한에 들어가면서, 두 정상의 상당수 대화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 전 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불리는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 주석과 차담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중난하이에 들어선 트럼프 대통령은 "멋진 곳"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시 주석은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자신을 환대한 데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곳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시 주석은 또 궁궐 구역 안에 천 년 넘은 나무가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꽃에도 관심을 보였고 꽃씨를 선물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도 논의했다며, 중국과 미국이 상당 부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어 이란을 향해서는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시진핑 주석 앞에서 강한 표현도 썼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시 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큰 발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이란산 석유를 많이 사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이어가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52--><p class='change'> 타이완 문제도 핵심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NBC 인터뷰에서 중국이 타이완을 자발적으로 편입시키는 방식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력에 의한 현상 변경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중국군의 성장 속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번 회담에서 공동성명이나 합의문, 공동 기자회견 같은 가시적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와 미국산 대두 대량 수입 등 무역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 주석은 중미 관계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표현하며, "결코 망쳐서는 안 되고 잘 다뤄야 할 관계"라고 말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도 시 주석의 9월 미국 방문을 예고하며, 이번 방문이 "상호주의"에 기반한 외교 일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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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중국 측의 강도 높은 경호와 보안 속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성과와 이란 문제 공조를 강조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타이완 문제와 중국군의 급속한 팽창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중국 내 도청과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측은 전례 없는 수준의 &#39;디지털 봉쇄&#39; 조치를 시행했습니다.미국 매체 폭스 뉴스에 따르면 평소 SNS 활용을 즐기던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 기간에는 관련 활동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장 경호와 취재 통제도 매우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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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이 타이완 침공 원할까요?" 초민감 경호에 차단된 '핵심 대화'…"도청·해킹 조심!" 보이지 않는 '충돌' 이유가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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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가 싸우면 다 피해 봅니다" 타이완 먼저 꺼낸 시진핑 '묘한 기류'?…"이런 건 처음 봐!" 중국서 포착된 장면들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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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26 17:45: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34;훌륭하다&#34;고 말했습니다.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톈탄(&#22825;&#22727;·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39;시 주석과 회담이 어떠했느냐&#39;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34;멋진 곳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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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34;훌륭하다&#34;고 말했습니다.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톈탄(&#22825;&#22727;·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39;시 주석과 회담이 어떠했느냐&#39;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34;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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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톈탄(天壇·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회담이 어떠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멋진 곳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다. 중국은 아름답다"라고 덧붙였습니다.</p>
<!--12--><p class='change'>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타이완 문제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p>
<!--16--><p class='change'> 앞서 이날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양국 관계가 훌륭하다고 말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 중국은 위대한 국가다. 시 주석과 중국 국민을 깊이 존경한다"며 "오늘 회담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 시 주석과 협력해 소통을 강화하고 이견을 적절히 해소해 역사상 최고의 미중 관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국가이며, 미중 협력은 양국과 세계에 많은 위대하고 유익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중국 방문에 미국의 거물급 기업인을 대동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높이 평가하는 미국 재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수행단으로) 초청했다"고 소개하면서 "이들이 중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의 방중 수행단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등 미국 산업·기술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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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34;훌륭하다&#34;고 말했습니다.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톈탄(&#22825;&#22727;·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39;시 주석과 회담이 어떠했느냐&#39;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34;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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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가 싸우면 다 피해 봅니다" 타이완 먼저 꺼낸 시진핑 '묘한 기류'?…"이런 건 처음 봐!" 중국서 포착된 장면들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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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진핑 만나서 할 얘기 많아!" 미중회담 전 꺼낸 '트럼프 떡밥'?…"중국 스파이 긴급 체포!" FBI 나선 충격 정체가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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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26 17:23: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와 대만, 중국의 영향력 공작 의혹 등을 주요 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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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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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와 대만, 중국의 영향력 공작 의혹 등을 주요 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693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81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93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와 대만, 중국의 영향력 공작 의혹 등을 주요 의제로 꺼내 들 것으로 보입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대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약하다”며 “생명유지장치에 매달려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란이 미국의 종전 협상안에 역제안을 내놓은 데 대해서는 “쓰레기 같은 문서”라며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물질 반출에 한때 동의했지만, 이를 문서에 담지 않으면서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는 “이란 측이 핵 물질을 꺼낼 수 있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뿐이라고 말했다”며, 이란 핵 문제 해결에 중국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휘발유세를 “적절할 때까지” 인하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문제가 끝나면 석유와 휘발유 가격이 “바위처럼 뚝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다만 전문가들은 휘발유세 유예가 가격 안정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이고, 고속도로 등 인프라 재원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뿐 아니라 중국을 압박할 여러 협상 카드를 함께 꺼낼 것으로 보입니다.</p>
<!--36--><p class='change'> 필립 럭 CSIS 경제프로그램 책임자 겸 국제비즈니스 숄 석좌는 “중국은 미국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란을 움직일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미국은 제재 때문에 이란에 대한 경제적 지렛대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실제로 중국은 제재 대상인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으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핵 물질 반출과 전쟁 종식,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끌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테이블에 올릴 또 다른 카드는 중국의 미국 내 영향력 공작 의혹입니다.</p>
<!--52--><p class='change'>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시장 아일린 왕이 중국의 불법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왕 시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정부의 선전을 홍보하고 중국의 이익을 증진하는 활동을 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홍콩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지미 라이 석방 문제도 회담 의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미 라이에 대해 “중국에 많은 혼란을 일으켰지만, 옳은 일을 하려고 했다”며 “그가 석방되는 것을 보고 싶고, 그 문제를 다시 제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또 중국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에즈라 진 목사의 이름도 함께 거론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2--><p class='change'> 반대로 시진핑 주석이 꺼낼 가능성이 큰 카드는 대만 문제입니다.</p>
<!--7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이 미국에서 9,500마일 떨어져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67마일 거리라며 “약간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일본 등 역내 국가들의 대만 지지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p>
<!--84--><p class='change'>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문제에 대해서는 “시 주석과 논의하겠다”며 “시 주석은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필립 럭은 중국이 대만 문제를 활용해 미국의 표현과 무기 판매 결정을 바꾸도록 압박하며, 서서히 현상 변경을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p>
<!--92--><p class='change'> 이란 전쟁과 에너지 위기, 대만 문제, 중국의 영향력 공작 의혹까지 맞물리면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단순한 양자 회담을 넘어 국제 정세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p>
<!--9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총 맞을 각오도 돼 있다”고 말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지만, 협상 테이블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협조를 끌어내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p>
<!--100--><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류지수,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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