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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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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NOW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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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국 국민들도 의문이라는데?" "당신 정말!" 기자들한테 역정낸 트럼프…"전쟁에 돈 베팅?" 내부자 거래 의심에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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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26 17:44: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긴장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일축하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34;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냐&#34;는 질문에 &#34;그럴 필요가 없다&#34;며 &#34;왜 그런 멍청한 질문을 하느냐&#34;고 강하게 반응했습니다.이란 대응 시한을 묻는 질문에도 &#34;나를 재촉하지 말라&#34;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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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의 긴장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일축하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34;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냐&#34;는 질문에 &#34;그럴 필요가 없다&#34;며 &#34;왜 그런 멍청한 질문을 하느냐&#34;고 강하게 반응했습니다.이란 대응 시한을 묻는 질문에도 &#34;나를 재촉하지 말라&#34;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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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과 이란의 긴장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일축하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갔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며 "왜 그런 멍청한 질문을 하느냐"고 강하게 반응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란 대응 시한을 묻는 질문에도 "나를 재촉하지 말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전은 18년, 이라크도 오랜 시간이 걸렸고 한국전도 7년이었다"며 "나는 이 일을 시작한 지 6주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협상 일정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타임테이블을 정하고 싶지 않지만 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16--><p class='change'> 유가 상승과 장기전 우려에 대해서도 "잠시 동안 휘발유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그 대가는 '핵무기 없는 이란'"이라며 이어 "나라를 위해, 심지어 세계를 위해서라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전쟁 상황 속에서도 경제 성과를 강조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중임에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나는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다만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과 맞물린 이해관계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작전과 이란 대응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의 내부자 거래 의혹, 그리고 상무부 장관 측근의 관세 관련 이익 논란 등이 불거지며 정치적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p>
<!--2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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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과 이란의 긴장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일축하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34;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냐&#34;는 질문에 &#34;그럴 필요가 없다&#34;며 &#34;왜 그런 멍청한 질문을 하느냐&#34;고 강하게 반응했습니다.이란 대응 시한을 묻는 질문에도 &#34;나를 재촉하지 말라&#34;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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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미국 국민들도 의문이라는데?" "당신 정말!" 기자들한테 역정낸 트럼프…"전쟁에 돈 베팅?" 내부자 거래 의심에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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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군 능력 어때?" "지금은 미국이 문제야!" 노골적인 속마음 '탈탈'…"트럼프, 왜 동맹국한테!" 청문회 10분 요약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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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7:45: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어제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이어 오늘 하원 청문에서도 인도·태평양 전략과 동맹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반도 정세와 함께 한국 전작권 환수 문제, 주한미군 및 우리 군사력에 대한 평가 등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먼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스미스 의원은 &#34;대통령이 전 세계에 보여준 노골적 경멸이 가장 큰 문제&#34;라며 &#34;&#39;이건 우리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다&#39;라는 식의 접근은 동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태도가 아니다&#34;고 지적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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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이어 오늘 하원 청문에서도 인도·태평양 전략과 동맹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반도 정세와 함께 한국 전작권 환수 문제, 주한미군 및 우리 군사력에 대한 평가 등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먼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스미스 의원은 &#34;대통령이 전 세계에 보여준 노골적 경멸이 가장 큰 문제&#34;라며 &#34;&#39;이건 우리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다&#39;라는 식의 접근은 동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태도가 아니다&#34;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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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어제(22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이어 오늘 하원 청문에서도 인도·태평양 전략과 동맹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반도 정세와 함께 한국 전작권 환수 문제, 주한미군 및 우리 군사력에 대한 평가 등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p>
<!--4--><p class='change'>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먼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스미스 의원은 "대통령이 전 세계에 보여준 노골적 경멸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이건 우리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다'라는 식의 접근은 동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태도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란 전쟁은 우리가 제시한 목표를 훼손하고 있으며, 동맹과 파트너십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마이크 로저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은 한반도 안보 상황을 주요 의제로 삼았는데요.</p>
<!--16--><p class='change'> 로저스 위원장은 "북한이 발전시키고 있는 사이버 전력, 핵·미사일 능력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본토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자국 방위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점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주한미군 감축이나 전시작전통제권의 성급한 전환으로 이러한 진전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p>
<!--20--><p class='change'>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2029 회계연도 2분기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이 마련돼 있다"며 "한국의 지속적인 국방 투자와 향후 3년간 약 8.5% 수준의 국방비 증액 계획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은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국군의 역량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군은 세계 10대 육군 중 하나로 현재 5위 수준"이라며 "병력 규모 자체가 중요한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반도의 지리적 위치와 방위산업 성장도 중요한 요소"라며 "한국은 이 지역에서 가장 핵심적인 최우선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청문회 후반에는 중국 견제 전략도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파파로 사령관은 "중국은 통일전선 공작과 정보전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고, 법적·해양 세력을 활용한 압박을 병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도는 아시아·태평양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와 함께 중국·러시아·북한의 밀착도 한반도 안보 환경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를 "오레오 구조"에 비유하며 "세 나라의 연결성은 북한의 행동 방식과 압박 수단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살루드 카바할 민주당 하원의원은 "시행했다 철회했다를 반복하는 관세 정책이 인도·태평양 파트너십 강화에 도움이 되느냐"고 질의했지만, 존 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동맹 관계는 여전히 강력하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행정부 외교 안보 기조와 아시아 동맹국, 특히 한국에 대한 질문이 쏟아진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핵심 장면을 트럼프 NOW에서 총정리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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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제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이어 오늘 하원 청문에서도 인도·태평양 전략과 동맹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반도 정세와 함께 한국 전작권 환수 문제, 주한미군 및 우리 군사력에 대한 평가 등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먼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스미스 의원은 &#34;대통령이 전 세계에 보여준 노골적 경멸이 가장 큰 문제&#34;라며 &#34;&#39;이건 우리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다&#39;라는 식의 접근은 동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태도가 아니다&#34;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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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군 능력 어때?" "지금은 미국이 문제야!" 노골적인 속마음 '탈탈'…"트럼프, 왜 동맹국한테!" 청문회 10분 요약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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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만나고 왔는데" "지금 한반도에선!" 한국 질문 쏟아진 청문회…"경각심 갖자" 핵심 장면 10분 요약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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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8:34: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확인했습니다.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34;정치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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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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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확인했습니다.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34;정치적…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773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2/20217707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73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확인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주한미군의 숫자보다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한반도의 사드를 빼 중동에 재배치한 것이 대북 억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 민주당 소속 개리 피터스 의원의 질문을 받자 "어떤 사드 시스템도 옮기지 않았다.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미군 고위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것은 처음입니다.</p>
<!--20--><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이전에 레이더를 전방 이동시킨 조치가 있었고 이는 (작년 6월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폭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 앞서 이뤄졌던 것"이라며 "일부는 복귀하지 않았지만 사드 시스템 자체는 한반도에 있다"고 부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는 사드가 한반도에 계속 있을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탄약 이송을 위해 오산기지로 사드 시스템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소문이 퍼졌고, 그에 대한 우려가 실체에 비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조건에 기초한 전환"이라면서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는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평소에도 전시작전권 전환 일정을 맞추려고 조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등의 언급을 공개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정치적 편의주의'라는 표현을 쓰며 발언 수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됩니다.</p>
<!--40--><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 병력 규모보다는 역량에 확고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한반도는 미국 본토를 방어하고 이 지역에서의 미국 국익을 증진하는 데 핵심적인 전략적 요충지"라며 "주한미군은 급변하는 전략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이것이 내가 (병력) 숫자보다 역량에 확고히 초점을 맞추는 이유"라면서 "주둔은 기본 전제이지만 규모에서 역량으로의 전환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한반도에 배치돼야 할 구체적 역량에 초점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 부대들이 인도태평양사령부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인도태평양 전역의 억지 지원을 위해 한국에서의 능력을 투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고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숫자보다 역량으로 초점을 전환해야 한다는 브런슨 사령관의 언급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서 주둔 병력과 무기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향후 주한미군 규모 감축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됩니다.</p>
<!--60--><p class='change'> 청문회에 함께 출석한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주일미군 소속 제31해병원정대가 중동으로 이동한 것이 인도태평양 대비 태세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에 다른 해병원정대로 공백을 보충해 큰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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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확인했습니다.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34;정치적…]]>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재명 대통령 만나고 왔는데" "지금 한반도에선!" 한국 질문 쏟아진 청문회…"경각심 갖자" 핵심 장면 10분 요약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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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권자한테 고통 감수하라고?" "전쟁이 원인 맞아?" 미국인 '생활비 위기'에…"대체 뭔 소리?" 자신 있는 답변이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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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7:41: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34;단기적 고통은 감수할 가치가 있다&#34;는 입장을 거듭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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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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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34;단기적 고통은 감수할 가치가 있다&#34;는 입장을 거듭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043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6/20217544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043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고통은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미국 내 물가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낙관론을 이어갔습니다. 베선트 장관도 "올여름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대로 내려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지만 미국 내 '생활비 위기'에 따른 고통은 커지고 있습니다.</p>
<!--12--><p class='change'> 청문회에 출석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47년간 이어진 갈등을 끝내기 위한 조치"라며 "현재 휘발유 가격은 바이든 행정부 시기보다 갤런당 1달러 낮다"고 반박했지만,&nbsp;로사 딜러로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은&nbsp;"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폭등 중이며 미국은 지금 생활비 위기 한가운데 있다"고 주장하며 "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데비 와서먼 슐츠 민주당 하원의원은 "중동 사태 이전부터 행정부 의 모든 정책이 미국인들을 생활비 위기로 몰아넣고 있었다"며 "높은 비용의 혼란을 초래한 것은 의도된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반면 공화당은 책임을 전임 행정부로 돌렸습니다. 애디슨 맥도웰 미국 공화당 의원은 "2022년 물가상승률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을 당시 대통령은 바이든이었다"며 "왜 이 문제를 어떻게든 공화당 책임으로 몰아가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유가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 소비자 물가 반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단기 충격 후 안정'이라는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는 생활비 위기를 둘러싼 공방이 점점 더 격화되는 모습입니다.</p>
<!--28--><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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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34;단기적 고통은 감수할 가치가 있다&#34;는 입장을 거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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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권자한테 고통 감수하라고?" "전쟁이 원인 맞아?" 미국인 '생활비 위기'에…"대체 뭔 소리?" 자신 있는 답변이 (트럼프 NOW)]]>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감히 하나님을!" "왜 소리 질러?" 보수 행사에서 청중 '폭발'에…"싸움도 가려서 하라고!" '트럼프 편'도 못 참더니 (트럼프 NOW)]]></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89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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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22:16: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향한 강경 발언과 &#39;예수 이미지&#39; 게시물 논란으로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 정치권 내부에서도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과 요구에 대해 &#34;레오 교황이 틀린 말을 했기 때문에 사과할 이유가 없다&#34;고 밝혔고, 앞서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34;의사를 비유한 것&#34;이라며 일축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우려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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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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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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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향한 강경 발언과 &#39;예수 이미지&#39; 게시물 논란으로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 정치권 내부에서도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과 요구에 대해 &#34;레오 교황이 틀린 말을 했기 때문에 사과할 이유가 없다&#34;고 밝혔고, 앞서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34;의사를 비유한 것&#34;이라며 일축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우려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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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향한 강경 발언과 '예수 이미지' 게시물 논란으로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 정치권 내부에서도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사과 요구에 대해 "레오 교황이 틀린 말을 했기 때문에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고, 앞서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의사를 비유한 것"이라며 일축한 바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우려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댄 뉴 하우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매우 불편하게 느껴진다"며 "싸움은 가려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존 케네디 상원의원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불쾌감을 줬다"고 지적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유럽에서도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교황과 관련된 발언은 용납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논란은 보수 진영 행사 현장에서도 직접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조지아주 행사에 참석한 JD 밴스 부통령은 "교황이 평화를 옹호하는 점은 인정하지만, 하나님이 칼을 드는 자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발언 도중 한 청중이 "예수 그리스도는 집단 학살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외치자 밴스 부통령은 "교황은 신학 문제를 말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미국 내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일부 비판이 나옵니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시민은 "트럼프가 자신을 예수와 나란한 위치에 두는 것은 매우 불쾌하다"며 "스스로를 선동가나 숭배의 대상처럼 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편 레오 14세 교황은 "트럼프 행정부가 두렵지 않다"며 "복음의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는 데 주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안준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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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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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향한 강경 발언과 &#39;예수 이미지&#39; 게시물 논란으로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 정치권 내부에서도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과 요구에 대해 &#34;레오 교황이 틀린 말을 했기 때문에 사과할 이유가 없다&#34;고 밝혔고, 앞서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34;의사를 비유한 것&#34;이라며 일축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우려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감히 하나님을!" "왜 소리 질러?" 보수 행사에서 청중 '폭발'에…"싸움도 가려서 하라고!" '트럼프 편'도 못 참더니 (트럼프 NOW)]]>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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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참모들이 트럼프 좀 말려라!" "혹시 나 뽑았어?" 백악관 '빼꼼' 나오더니…"왜 안 하던 행동을?" 기자들 보란 듯이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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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8:09: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결국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삭제됐습니다.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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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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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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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결국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삭제됐습니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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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결국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삭제됐습니다.</p>
<!--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흰 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사람의 이마에 손을 올린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는 광채가 났고 왼손에는 빛나는 물체가 들려 있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배경에는 성조기와 자유의여신상, 흰머리독수리 등 미국의 상징물들이 배치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별다른 설명 없이 게시된 이미지에 대해 스스로를 예수에 빗댄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p>
<!--24--><p class='change'> 보수 성향의 교계 인사들까지 가세해 거센 반발이 이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유명 보수 개신교 작가 메건 배샴은 "이 터무니없는 신성모독을 어떻게 해명할 건지 모르겠지만 게시물을 즉각 내리고 미국 국민과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라고 비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백악관 인사들과 가까운 보수 기독교 팟캐스터 이사벨 브라운도 "솔직히 역겹고 용납할 수 없는 게시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게시물은 올라온 지 12시간쯤 뒤 삭제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게시물이 내려간 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자신이 직접 올린 것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자신이 의사 역할을 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SNS 게시물을 삭제하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p>
<!--48--><p class='change'> 이번 논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을 향해 비난을 쏟아낸 직후 발생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그는 이란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교황을 겨냥해 외교 정책이 최악이라고 깎아내리며 자신이 아니었다면 미국인 최초로 교황에 선출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류지수,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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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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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결국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삭제됐습니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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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참모들이 트럼프 좀 말려라!" "혹시 나 뽑았어?" 백악관 '빼꼼' 나오더니…"왜 안 하던 행동을?" 기자들 보란 듯이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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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국한텐 강하게 못해? " "이러면 미국 출구 사라져!" 트럼프 '최후의 역발상'?…'동맹국 외면'에 당황스런 상황이 (트럼프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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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8:02:00 +0900</pubDate>
				
			
			<author><![CDATA[3mongle@sbs.co.kr(진상명)]]></author>
			
			<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카드를 꺼내 들며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34;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아주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34;며 &#34;휴전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34;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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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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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4"><![CDATA[트럼프 N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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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카드를 꺼내 들며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34;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아주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34;며 &#34;휴전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34;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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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카드를 꺼내 들며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아주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휴전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협상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돌아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안 돌아온다 해도 괜찮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이란은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앞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며 "이란이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는 미국보다 이란에 훨씬 더 나쁜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이란 측 에브라힘 아지지 국가안보위원장은 "미국은 애초에 진정한 협상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었다"며 "우리는 불신을 바탕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봉쇄 조치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내일 밤 10시에 봉쇄가 시행된다"며 "다른 국가들도 협력하고 있어 이란은 석유를 팔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 석유가 필요 없다"며 "많은 선박들이 미국으로 와서 석유를 채운 뒤 가져가고 있다. 이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14--><p class='change'> 특히 "일부만 허용되는 일은 없다. 동맹국이나 우호국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며 "전부 되거나 전부 안 되는 것, 그것이 원칙"이라고 밝혀 사실상 전면 통제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p>
<!--18--><p class='change'> 군사적 압박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나절이면 이란의 교량도, 발전소도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은 어떤 협상 카드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핵 포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추가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22--><p class='change'>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협상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리타 파르시 퀸시연구소 부소장은 "이 모든 움직임은 협상 과정 속 전술로 해석해야 한다"면서도 "봉쇄를 실제로 강행하면 전쟁에서 빠져나올 출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 이란 석유가 아니라 이미 중국과 인도 등이 구매한 석유를 차단하는 것"이라며 "후티 반군이 홍해를 봉쇄할 가능성도 커진다"고 경고했습니다.</p>
<!--26--><p class='change'> 미국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크 워너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은 "해협을 봉쇄하는 것이 어떻게 이란을 해협 개방으로 몰아가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미 아시아 국가들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일부 국가는 주 1회 경제 활동을 멈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30--><p class='change'> 또 "이란을 압박한다면서 과거 원유 제재를 풀어 140억 달러를 안겨준 것은 아이러니"라며 "지난 47년 동안 어떤 미국 대통령도 이런 결정을 하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34--><p class='change'> 한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중국이 이란을 돕는 이유를 간과해선 안 된다"며 "중국이 지원을 중단하지 않으면 더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확인되면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38--><p class='change'> 이번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압박이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우라늄 농축 완전 중단 입장을 고수하는 한 중국이 이에 동참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p>
<!--42--><p class='change'>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혜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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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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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카드를 꺼내 들며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34;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아주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34;며 &#34;휴전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34;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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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한텐 강하게 못해? " "이러면 미국 출구 사라져!" 트럼프 '최후의 역발상'?…'동맹국 외면'에 당황스런 상황이 (트럼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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