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dcterms="http://purl.org/dc/term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channel>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link>	
		
			
				<![CDATA[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
			
			
		
	</link>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i 뉴스서비스)</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hu, 13 Aug 2026 23:47:12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news.sbs.co.kr/news/ThemeRssFeed.do?themeId=10000000363"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mage>
		<url>https://img.sbs.co.kr/news/logo/ios-1024x1024.png</url>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link>
			
				
					<![CDATA[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
				
				
			
		</link>
	</image>
	
	
		<item>
			
			
			<title><![CDATA[[뉴스직격] 임미애 "김민석 지지? 정청래 지도부 교체돼야…김민석, 안정감 있게 당 이끌 듯"]]></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459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4594</guid>
				
			
			
			
			
			
			
			
				
				
					<pubDate>Thu, 13 Aug 2026 19:3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이번 선거, 아쉬움 많지만...대구·경북서 &lsquo;민주당 깃발&rsquo; 지켜온 사람들 환기하는 역할했어&#34;&#34;지난 1년 민주당, &#39;국민 눈높이 개혁&#39; 낙제점&#34;&#34;민주당이 잊고 있던 &#39;전국정당&#39; 가치 깨우치는 계기 됐어&#34;&#34;이번 전당대회, 대구·경북 선거보다 훨씬 어려워&#34;&#34;지도부 교체 필요성 절감해 출마...국민과 호흡 맞추는 집권 여당 아니었어&#34;&#34;김민석 지지? 정청래 지도부 교체 돼야 한다는 것...김민석, 안정감 있게 당 이끌 것 같아&#34;&#34;농사짓는 &#39;국힘 지지&#39; 분들, 저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너무 감사&#34;&#34;경북에서 민주당 하는 사람들 보니 짠해...본능적으로 눈물 나와&#34;&#34;원래 정치하려고 한 것 아니야...농민 운동하고 싶어 경북 내려가 살았어&#34;&#34;김부겸과 친한 사이...지역 정치에서는 제가 선배&#34;&#34;난 안정감 있고 사고 안 치는 정치인...지역에서 많은 예쁨 받아&#34;&#34;현재 등수는 7등, 기호는 8번...나도 헷갈리더라&#34;&#34;거대한 유권자층 있는 호남·수도권 투표가 마지막이라니...일정 잘못 됐어&#34;&#34;지금 7등이라고 해서 끝까지 7등? 장담 어려워...많은 분이 응원해 주고 있어&#34;&#34;난 안정감 있고 보수 유권자에게도 설득력 갖춘 후보...외연 확장에 가장 적합&#34;&#34;합리적인 중도층 끌어와야...내가 가장 적임자&#34;&#34;당 생활 20년인데 역대 이런 선거 없어...굉장히 부끄러워할 일&#34;&#34;최고위원 후보들, 비전 얘기해야 하는데 계파 싸움 몰두하는 모습만 보여&#34;&#34;이번 전당대회, 국민 실망감 안겨주기에 충분...바뀌어야&ldquo; &#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앵커&#9632; 출연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9655;편상욱: 올해가 가장 뜨거운 여름이라고 하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3/202212220_1280.jpg"  type="image/jpeg" length="322227"/>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704594&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34;이번 선거, 아쉬움 많지만...대구·경북서 &lsquo;민주당 깃발&rsquo; 지켜온 사람들 환기하는 역할했어&#34;&#34;지난 1년 민주당, &#39;국민 눈높이 개혁&#39; 낙제점&#34;&#34;민주당이 잊고 있던 &#39;전국정당&#39; 가치 깨우치는 계기 됐어&#34;&#34;이번 전당대회, 대구·경북 선거보다 훨씬 어려워&#34;&#34;지도부 교체 필요성 절감해 출마...국민과 호흡 맞추는 집권 여당 아니었어&#34;&#34;김민석 지지? 정청래 지도부 교체 돼야 한다는 것...김민석, 안정감 있게 당 이끌 것 같아&#34;&#34;농사짓는 &#39;국힘 지지&#39; 분들, 저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너무 감사&#34;&#34;경북에서 민주당 하는 사람들 보니 짠해...본능적으로 눈물 나와&#34;&#34;원래 정치하려고 한 것 아니야...농민 운동하고 싶어 경북 내려가 살았어&#34;&#34;김부겸과 친한 사이...지역 정치에서는 제가 선배&#34;&#34;난 안정감 있고 사고 안 치는 정치인...지역에서 많은 예쁨 받아&#34;&#34;현재 등수는 7등, 기호는 8번...나도 헷갈리더라&#34;&#34;거대한 유권자층 있는 호남·수도권 투표가 마지막이라니...일정 잘못 됐어&#34;&#34;지금 7등이라고 해서 끝까지 7등? 장담 어려워...많은 분이 응원해 주고 있어&#34;&#34;난 안정감 있고 보수 유권자에게도 설득력 갖춘 후보...외연 확장에 가장 적합&#34;&#34;합리적인 중도층 끌어와야...내가 가장 적임자&#34;&#34;당 생활 20년인데 역대 이런 선거 없어...굉장히 부끄러워할 일&#34;&#34;최고위원 후보들, 비전 얘기해야 하는데 계파 싸움 몰두하는 모습만 보여&#34;&#34;이번 전당대회, 국민 실망감 안겨주기에 충분...바뀌어야&ldquo; &#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앵커&#9632; 출연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9655;편상욱: 올해가 가장 뜨거운 여름이라고 하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0459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3/20221222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459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br> "이번 선거, 아쉬움 많지만…대구·경북서 ‘민주당 깃발’ 지켜온 사람들 환기하는 역할했어"<br> "지난 1년 민주당, '국민 눈높이 개혁' 낙제점"<br> "민주당이 잊고 있던 '전국정당' 가치 깨우치는 계기 됐어"<br> "이번 전당대회, 대구·경북 선거보다 훨씬 어려워"<br> "지도부 교체 필요성 절감해 출마…국민과 호흡 맞추는 집권 여당 아니었어"<br> "김민석 지지? 정청래 지도부 교체 돼야 한다는 것…김민석, 안정감 있게 당 이끌 것 같아"<br> "농사짓는 '국힘 지지' 분들, 저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너무 감사"<br> "경북에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니 짠해…본능적으로 눈물 나와"<br> "원래 정치하려고 한 것 아니야…농민 운동하고 싶어 경북 내려가 살았어"<br> "김부겸과 친한 사이…지역 정치에서는 제가 선배"<br> "난 안정감 있고 사고 안 치는 정치인…지역에서 많은 예쁨 받아"<br> "현재 등수는 7등, 기호는 8번…나도 헷갈리더라"<br> "거대한 유권자층 있는 호남·수도권 투표가 마지막이라니…일정 잘못 됐어"<br> "지금 7등이라고 해서 끝까지 7등? 장담 어려워…많은 분이 응원해 주고 있어"<br> "난 안정감 있고 보수 유권자에게도 설득력 갖춘 후보…외연 확장에 가장 적합"<br> "합리적인 중도층 끌어와야…내가 가장 적임자"<br> "당 생활 20년인데 역대 이런 선거 없어…굉장히 부끄러워할 일"<br> "최고위원 후보들, 비전 얘기해야 하는데 계파 싸움 몰두하는 모습만 보여"<br> "이번 전당대회, 국민 실망감 안겨주기에 충분…바뀌어야“<br> &nbsp;</strong></p>
<!--2--><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p>
<!--4--><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8월 13일 (목)</p>
<!--6--><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앵커</p>
<!--8--><p class='change'> ■ 출연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의원)</p>
<!--1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strong></p>
<!--13--><p class='change'> ▷편상욱: 올해가 가장 뜨거운 여름이라고 하죠. 민주당도 뜨겁습니다. 어느 때보다 가장 뜨거운 전당대회 경선을 치르고 있는 민주당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p>
<!--17--><p class='change'> ▶임미애: 안녕하세요? 최고위원 후보 기호 8번입니다.</p>
<!--21--><p class='change'> ▷편상욱: 임미애 후보께서 돌아보시면 이제 경선 대충 다 끝나가잖아요?</p>
<!--25--><p class='change'> ▶임미애: 그렇죠. 내일까지만 투표하면.</p>
<!--29--><p class='change'> ▷편상욱: 이번 경선과정 어떻게 보셨나요?</p>
<!--33--><p class='change'> ▶임미애: 전체적으로 제가 이런 선거를 처음 해 보는 사람이잖아요. 당세도 워낙 취약한 곳에서 살았던 사람이고 그렇다 보니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굉장히 많기는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대구·경북에서 오랫동안 민주당 깃발을 들고 지켜온 사람들에 대한 뭐랄까, 관심을, 주의를 환기시키는 그런 역할은 충분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이 잊고 있었던 가치, 전국정당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가치를 사람들이 한 번 더 깨우치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 이런 생각이 들죠.</p>
<!--37--><p class='change'> ▷편상욱: 민주당의 불모지인 대구·경북에서 도지사 선거 출마하셨을 때나 그때하고 비교하면 이번 선거가 더 어렵습니까, 쉽습니까?</p>
<!--41--><p class='change'> ▶임미애: 훨씬 더 어렵죠.</p>
<!--45--><p class='change'> ▷편상욱: 훨씬 더 어려워요?</p>
<!--49--><p class='change'> ▶임미애: 경북은 제가 잘 아는 곳이고 어디를 가든 사실 두려움이 없는. 그런데 경북의 정치지형이라는 게 어떤 곳인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당황스럽거나 이렇지는 않은데 이것은 당원이고 다른 지역. 그리고 이게 들어가 보면 조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이게 조직되어 있는 당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이는데 그것을 처음 경험한, 우리는 조직선거를 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많이 차이가 있죠.</p>
<!--53--><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최고위원 선거는 왜 출마를 하게 된 건가요?</p>
<!--57--><p class='change'> ▶임미애: 일단은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서 결정적으로 지금 지도부로서는 28년 총선과 30년 정권 재창출 기반을 마련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니까 지도부 교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 거고요. 많은 사람들이 이기는 민주당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이기는 민주당이 되기 위한 민생 의제에 깊이 천착해서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개혁을 이뤄나갔느냐고 보면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낙제점수를 줄 정도로 제대로 국민들과 호흡을 맞추는 집권여당의 모습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역할을 제가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출마를 하게 된 거죠.</p>
<!--61--><p class='change'> ▷편상욱: 지도부 교체의 필요성을 절감하셨다면 지금 당대표 후보로는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시는 입장이시죠?</p>
<!--65--><p class='change'> ▶임미애: 딱 김민석 후보라고 이렇게 얘기하기보다는 지금 지도부는 교체되어야 된다.</p>
<!--69--><p class='change'> ▷편상욱: 정청래 후보는 아니다?</p>
<!--73--><p class='change'> ▶임미애: 그렇죠. 그러면 두 분을 놓고 어떤 사람이 더 좋을까? 그런데 선호 투표니까. 그런데 그래도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람이 그래도 당정이 손발 맞춰서 일하는 데 훨씬 더 좋지 않겠는가. 그리고 능력이 좀 검증되었으니 안정감 있게 당을 이끌 것 같다는 기대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거죠.</p>
<!--77--><p class='change'> ▷편상욱: 임미애 후보는 합동연설회 때마다 연설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참 진심이 전해진다, 이런 평가가 있던데 직접 작성하시는 겁니까?</p>
<!--81--><p class='change'> ▶임미애: 예, 그 지역에 갔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 될지, 어떤 분들이 올지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하면서요.</p>
<!--85--><p class='change'> ▷편상욱: 특히 대구합동연설회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저희가 유튜브와 보는 라디오로 보는 분들께 라디오 듣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과 오디오를 준비해 봤습니다. 잠깐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p>
<!--89--><p class='change'> ▶임미애: 민망하죠?</p>
<!--93--><p class='change'> ▶임미애: 그런데 막 눈물까지 흘리시면서 정말 제가 봐도 좀 진심이 느껴지는데 대구·경북 때문에 이겼다는 선거 한번 해보자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저게 어떤 상황이었던 거죠?</p>
<!--97--><p class='change'> ▶임미애: 제가 대구 합동연설회장에 가려고 차를 타고 이동하고 내렸는데 거기에 저희 지역의 농민분들이 와 계셨던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이 사실은 민주당 당원이 아니에요. 청송에서 농사짓고 있는 분들이 오셨는데 그분들 대부분이 국민의힘 당원이에요. 그런데 그 바로 전에 강원도 유세 때도 그 지역의, 그리고 영덕 포항 쪽에 어민들이 국민의힘하고 아주 가까웠던 분들이 저를 응원한다고 오셨던 거거든요. 그러니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게 사실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돈을 줘서 자기가 그렇게 시간 써 가지고 오는 거니까 감사한 마음도 있고, 이분들한테 민주당에 대한 이야기,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이 당신들의 삶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얼마나 노력하려고 하는지 이런 얘기를 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저한테는 되게 크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동안의 전당대회가 그런 의제는 다뤄지지 않아서 좀 아쉬움도 있는데, 그날 저는 사실 경북에서 민주당 하는 사람들 이렇게 보면 약간 마음이 짠해요. 본능적으로 눈물이 좀 나와요.</p>
<!--101--><p class='change'> ▶임미애: 본인도 농민이시잖아요?</p>
<!--105--><p class='change'> ▶임미애: 네.</p>
<!--109--><p class='change'> ▷편상욱: 농사 얼마나 짓고 계신 거예요?</p>
<!--113--><p class='change'> ▶임미애: 지금은 좀 많이 남을 줬죠. 지금 관리가 안 되니까 그런데,</p>
<!--117--><p class='change'> ▷편상욱: 소도 키우신다고 들었는데?</p>
<!--121--><p class='change'> ▶임미애: 소는 그냥 하고 있고 주말에 남편이 가서 하고 있고 자두밭하고 마늘 해서 그냥 먹고살 정도.</p>
<!--125--><p class='change'> ▷편상욱: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이셨잖아요, 87년도에?</p>
<!--129--><p class='change'> ▶임미애: 네.</p>
<!--133--><p class='change'> ▷편상욱: 그러면 직전 총학생회장이 서영교 법사위원장 아닙니까?</p>
<!--137--><p class='change'> ▶임미애: 맞습니다.</p>
<!--141--><p class='change'> ▷편상욱: 저도 87년도에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아는데 사실은 586세대 핵심으로 중앙정치에 화려하게 대비할 수 있었잖아요. 왜 낙향하셔서 농사를 지을 생각을 하셨나요?</p>
<!--145--><p class='change'> ▶임미애: 사실은 제가 정치를 원래 하고 싶어 했던 사람은 아니었고 저는 대학 졸업하고 시민단체 조금 있다가 농민운동 하겠다고 나름 결심을 하고 내려간 사례이고 내려가서 살다가 보니 우리 지역이 정치적으로 굉장히 기울어져 있는 곳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민주당으로 정치를 하게 된 거지, 원래 정치를 하려고 했으면 제가 경북에 안 내려갔겠죠. 정치보다는 농민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내려갔던 거고 그게 지금의 이 과정까지 오게 된 거죠.</p>
<!--149--><p class='change'> ▷편상욱: 김부겸 후보하고도 좀 친하실 것 같은데요, 느낌이?</p>
<!--153--><p class='change'> ▶임미애: 친해요.</p>
<!--157--><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죠? 서로 통하는 부분들이 많죠?</p>
<!--161--><p class='change'> ▶임미애: 제가 대학 다닐 때 언니 하던 서점에서 알바도 한 적이 있고요. 그리고 2014년에 내려오셔서 농사를 대구에서 출마를 하셨을 때 그때 떨어졌잖아요. 저희는 그렇게 치면 남편이 2004년도에 국회의원 출마를 했고 제가 2006년도부터 지역에서 정치를 하고 있었으니까 지역정치에서는 제가 선배잖아요.</p>
<!--165--><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죠.</p>
<!--169--><p class='change'> ▶임미애: 그래서 떨어지고 나서 찾아갔었어요. 같이 짜장면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요.</p>
<!--173--><p class='change'> ▷편상욱: 민주당 깃발 달고 도지사 선거 나가셔서 경북 이런 데서 15% 얻기 힘들잖아요. 그 이상을 얻으셔 가지고 선거 비용 보전도 받으시고 그러셨던데 그 비결이 뭡니까?</p>
<!--177--><p class='change'> ▶임미애: 그전에 문재인 정부 때 도지사 선거를 했을 때는 그때 한 30%가 나오긴 했어요. 그때는 집권 여당일 때. 그런데 야당으로 치를 때는 사실 선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그때 제가 22년도에 대선 패배하고 나서 치른 도지사 선거에 그때 후보가 없어서 제가 갑작스럽게 전략공천이 되면서 그래서 22%를 얻긴 얻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그래도 지금과 같은 정치 환경에서 그래도 선전했다는 평가는 해 주셨는데 제가 경북에 오래 살면서 가장 보수적인 의성이라는 동네에서 민주당 정치를 하다 보니까,</p>
<!--181--><p class='change'> ▷편상욱: 마늘 농사 하시는 거죠?</p>
<!--185--><p class='change'> ▶임미애: 네. 그러다 보니 지역의 유권자들하고 어떤 태도로 대화를 해야 되는지, 어떤 의제를 가지고 이분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지 이게 몸에 배 있는 거죠. 그러니까 돌발적인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그런 면에서는 되게 안정감 있고 사고 안 치는 정치인 중의 한 명인 거죠. 그리고 저를 좀 지역에서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p>
<!--189--><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현재까지 공개된 최고위원 선거 투표 결과를 보면 5위 밖으로 나가고 있어요.</p>
<!--193--><p class='change'> ▶임미애: 7등이에요, 7등. 가끔 제 번호하고 헷갈려요. 7번의 8등인지 8번의 7등인지 헷갈려요.</p>
<!--197--><p class='change'> ▷편상욱: 지금 기호가 7번이신 건가요?</p>
<!--201--><p class='change'> ▶임미애: 8번. 등수는 7등.</p>
<!--205--><p class='change'> ▷편상욱: 빨리 만회해야 될 텐데요.</p>
<!--209--><p class='change'> ▶임미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전당대회 일정이 저는 좀 잘못 세팅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p>
<!--213--><p class='change'> ▷편상욱: 충청도부터 시작한 게?</p>
<!--217--><p class='change'> ▶임미애: 이게 중간에 지금 저희가 72%의 아직 유권자들이 그대로 남아있고 30% 여론조사가 남아있는데 중간에 호남을 넣든가, 아니면 중간에 수도권을 한번 넣든가 해서 전체 판을 한 번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짰어야 되는데 이걸 거대한 유권자층을 가지고 있는 호남과 수도권을 마지막에 넣어놨잖아요. 그런데 28%밖에 투표를 하지 않은 지역의 표심들이 72%의 표심을 좌우하는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 저는 이거는 일정이 어쨌든 잘못되었다. 그래서 지금 7등이라고 해서 판세를 그럼 끝까지 7등으로 갈 것이냐? 이건 또 장담할 수 없다.</p>
<!--221--><p class='change'> ▷편상욱: 70%가 남아있기 때문에?</p>
<!--225--><p class='change'> ▶임미애: 네. 왜냐하면, 제가 호남에 가서 만났던 당원들은 오히려 저한테 민주당이 그래야 되지 하는 얘기를 많이 해 주세요. 그러면서 저한테 문자가 들어오는 것 보면 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요.</p>
<!--229--><p class='change'> ▷편상욱: 오늘 또 &lt;편상욱의 뉴스직격&gt;을 보고 이렇게 폭발적으로 지지세가 늘어날 것이다, 이런 생각 하시나요?</p>
<!--233--><p class='change'> ▶임미애: 하죠.</p>
<!--237--><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임미애의 장점에 대해서 약 1분가량 설파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p>
<!--241--><p class='change'> ▶임미애: 제 장점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는 안정감이 있는, 그리고 보수 유권자들에게도 가장 잘 설득력을 갖춘 그런 후보다. 그러니 민주당이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데에서는 가장 적합한 지도부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기는 민주당을 위해서 가장 우리가 먼저 해야 될 건 작년에 대통령 선거 결과를 봐도 실제로 대구·경북에서 25%, 23%였어요. 호남에서 85%였어요. 우리는 민주, 진보 진영이 똘똘 뭉쳐서 대선을 치른다 하더라도 우리가 이기는 문제에 있어서는 굉장히 아슬아슬한 불안정한 정치 지형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결국 우리가 이후에 안정적인 재창출에 이르는 길은 대구·경북뿐만이 아니라 합리적인 중도층을 우리 쪽으로 끌어당기는 게 되게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누구보다 필요하다. 그 일을 하기에는 제가 가장 적임자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p>
<!--245--><p class='change'> ▷편상욱: 최고위원 선거까지 계파싸움에 휘말려서 지금 누가 어떻게 들어가느냐, 예를 들어서 쉽게 얘기해서 친청계와 친명계가 몇 명이 들어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싸움이 돼버렸잖아요.</p>
<!--249--><p class='change'> ▶임미애: 그런데 역대 저도 당 생활을 20년을 했는데 이런 선거 없어요.</p>
<!--253--><p class='change'> ▷편상욱: 그러니까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아요.</p>
<!--257--><p class='change'> ▶임미애: 저는 굉장히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전당대회 초기에 나왔던 메시지가 전당대회 끝까지 가는 경우도 사실 극히 드물어요. 그러니까 평가를 했으면 그다음에 일정에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최고위원 후보들이 모두 다 계파싸움에 몰두하는 모습만 지금 전당대회에서 보여주고 있거든요. 무슨 집권여당이 160석이 훨씬 넘는 국회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제1당이 이런 전당대회를 치르는 게 과연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갈까요? 저는 그래서 지금 전당대회의 전반적인 모습은 국민들한테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바꿔야 된다. 이번 마지막 연설회나 이럴 때 당대표 후보뿐만 아니라 최고위원 후보들도 본인들이 내는 메시지에 책임감을 가지고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렇게 계파싸움으로 끝까지 가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p>
<!--261--><p class='change'> ▷편상욱: 임미애 의원께서 최고위원 되시면 그렇다면 민주당을 어떻게 고쳐나갈지, 설명하실 시간은 20초 남았습니다.</p>
<!--265--><p class='change'> ▶임미애: 오늘 아침에 제가 페북에다 그런 글을 썼는데요. 노선투쟁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과감한 개혁, 중단 없는 개혁을 얘기하지만 집권여당은 사실 개혁 중심으로 이렇게 이야기하기보다는 그 개혁이라는 게 결국은 국민과 함께할 때 힘을 갖는 거거든요. 국민과 동떨어진, 자기만족적인 개혁이라는 건 집권여당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후에 개혁을 표방하지만 그 개혁이 국민에 맞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을 이뤄 나가는데 제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p>
<!--269--><p class='change'> ▷편상욱: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임미애 의원이었습니다. 말씀하시는 동안 댓글이 ‘사랑합니다’, ‘지지합니다’ 이런 게 많이 달렸어요. 알려드립니다.</p>
<!--273--><p class='change'> ▶임미애: 감사합니다.</p>
<!--sub278--><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78--><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78--><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82--><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4594&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04594&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3/202212220.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3/202212220.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4;이번 선거, 아쉬움 많지만...대구·경북서 &lsquo;민주당 깃발&rsquo; 지켜온 사람들 환기하는 역할했어&#34;&#34;지난 1년 민주당, &#39;국민 눈높이 개혁&#39; 낙제점&#34;&#34;민주당이 잊고 있던 &#39;전국정당&#39; 가치 깨우치는 계기 됐어&#34;&#34;이번 전당대회, 대구·경북 선거보다 훨씬 어려워&#34;&#34;지도부 교체 필요성 절감해 출마...국민과 호흡 맞추는 집권 여당 아니었어&#34;&#34;김민석 지지? 정청래 지도부 교체 돼야 한다는 것...김민석, 안정감 있게 당 이끌 것 같아&#34;&#34;농사짓는 &#39;국힘 지지&#39; 분들, 저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너무 감사&#34;&#34;경북에서 민주당 하는 사람들 보니 짠해...본능적으로 눈물 나와&#34;&#34;원래 정치하려고 한 것 아니야...농민 운동하고 싶어 경북 내려가 살았어&#34;&#34;김부겸과 친한 사이...지역 정치에서는 제가 선배&#34;&#34;난 안정감 있고 사고 안 치는 정치인...지역에서 많은 예쁨 받아&#34;&#34;현재 등수는 7등, 기호는 8번...나도 헷갈리더라&#34;&#34;거대한 유권자층 있는 호남·수도권 투표가 마지막이라니...일정 잘못 됐어&#34;&#34;지금 7등이라고 해서 끝까지 7등? 장담 어려워...많은 분이 응원해 주고 있어&#34;&#34;난 안정감 있고 보수 유권자에게도 설득력 갖춘 후보...외연 확장에 가장 적합&#34;&#34;합리적인 중도층 끌어와야...내가 가장 적임자&#34;&#34;당 생활 20년인데 역대 이런 선거 없어...굉장히 부끄러워할 일&#34;&#34;최고위원 후보들, 비전 얘기해야 하는데 계파 싸움 몰두하는 모습만 보여&#34;&#34;이번 전당대회, 국민 실망감 안겨주기에 충분...바뀌어야&ldquo; &#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앵커&#9632; 출연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9655;편상욱: 올해가 가장 뜨거운 여름이라고 하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뉴스직격] 임미애 "김민석 지지? 정청래 지도부 교체돼야…김민석, 안정감 있게 당 이끌 듯"]]>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뉴스직격] 최민희 "정청래, 넘치게 '친명'…'반명 몰이' 얼마나 억울하겠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398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3982</guid>
				
			
			
			
			
			
			
			
				
				
					<pubDate>Thu, 6 Aug 2026 19:1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39;전설의 과방위원장&#39;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34;&#34;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34;&#34;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34;&#34;&#39;명천 대전&#39; 아닌 &#39;석청 대전&#39;으로 봐야&#34;&#34;진짜 &#39;명청 대전&#39;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26446;에 줄 섰을 것&#34;&#34;&#26446;-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34;&#34;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30439;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당연한 것&#34;&#34;정성호 &#39;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39; 이렇게 말하면 안 돼&#34;&#34;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34;&#34;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34;&#34;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39;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39; 싶을 정도로 넘치게 &#39;친명&#39;&#34;&#34;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34;&#34;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34;&#34;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6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6/202209815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62740"/>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693982&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34;&#39;전설의 과방위원장&#39;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34;&#34;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34;&#34;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34;&#34;&#39;명천 대전&#39; 아닌 &#39;석청 대전&#39;으로 봐야&#34;&#34;진짜 &#39;명청 대전&#39;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26446;에 줄 섰을 것&#34;&#34;&#26446;-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34;&#34;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30439;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당연한 것&#34;&#34;정성호 &#39;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39; 이렇게 말하면 안 돼&#34;&#34;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34;&#34;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34;&#34;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39;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39; 싶을 정도로 넘치게 &#39;친명&#39;&#34;&#34;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34;&#34;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34;&#34;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6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398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6/20220981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398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br> "'전설의 과방위원장'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br> "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br> "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br> "'명천 대전' 아닌 '석청 대전'으로 봐야"<br> "진짜 '명청 대전'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李에 줄 섰을 것"<br> "李-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br> "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盧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개혁) 당연한 것"<br> "정성호 '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 이렇게 말하면 안 돼"<br> "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br> "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br> "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 싶을 정도로 넘치게 '친명'"<br> "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br> "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br> "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8월 6일 (목)</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p>
<!--14--><p class='change'> ▷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p>
<!--18--><p class='change'> ▶최민희: 안녕하세요. 기호 1번 최민희입니다.</p>
<!--22--><p class='change'> ▷편상욱: 기호가 딱 1번인데 우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경선이 진행 중인데 결과가 충청권하고 부울경에서 열렸잖아요. 압도적 1위예요.</p>
<!--26--><p class='change'> ▶최민희: 그런데 그 표가 제 표라고 보시면 안 돼요. 정청래 후보 표가 나뉘어져 오는 거예요. 이번에 구도가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 그분들의 표가 있고 같이하는 최고위원들이 계세요. 그래서 저는 '팀 정청래' 정청래 후보랑 같이하고 있어서 정청래 후보 표가 나뉘어져 온 겁니다.</p>
<!--30--><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나누면 좀 균등하게 나눠야지 최민희 후보가 2등하고 한 2배 차이나는 1등이던데요?</p>
<!--34--><p class='change'> ▶최민희: 그건 제가 이제 전설의 과방위원장이잖아요. 과방위 하면서 워낙 인상이 강하게 저희 당원들에게 남았던 것 같아요.</p>
<!--38--><p class='change'> ▷편상욱: 역시 인지도 싸움에서 이겼다.</p>
<!--42--><p class='change'> ▶최민희: 그것 외에는 정청래 후보 표입니다.</p>
<!--46--><p class='change'> ▷편상욱: 정청래 후보 표다. 정청래 후보가 왜 당대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p>
<!--50--><p class='change'> ▶최민희: 지금 현재 민주당이 무엇이 필요한 걸 봐야 되는데 지금 민주당이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 그 혼란의 이유는 얘기하면 복잡하지만 다 혼란스러워 보이잖아요. 이럴 때는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대표가 필요합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김민석 후보는 아니고요?</p>
<!--58--><p class='change'> ▶최민희: 노선 자체가 달라요. 김민석 후보는 보수, 중도, 진보를 다 통합하겠다는 통합 노선으로 총선을 치러서 이기겠다는 건데 혼란스러울 때 더 넓히면 더 혼란이 가속화되고 이럴 때는 중심을 단단히 하겠다. 그래서 중심을 단단히해서 조국혁신당과는 합당하고 진보 세력과는 연대해서 우리 세력을 단단하게 한 다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시니까 같이 일을 잘해서 점수 따겠다 이게 맞는 노선이라고 보고 지지합니다. 중심이 단단하게 있지 않으면 선거는 못 이겨요.</p>
<!--62--><p class='change'> ▷편상욱: 김민석 후보가 여기 안 나오셔서 제가 김민석 후보 입장에서 사실 좀 질문을 드릴게요.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되면 이른바 명청대전이 계속될 것이다.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과 대립하는 후보다, 이런 프레임으로 정청래 후보를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p>
<!--66--><p class='change'> ▶최민희: 그런데 그게 잘못된 프레임이고요. 저는 그 지점이 김민석 후보가 매우 의아스러운 지점이에요.</p>
<!--70--><p class='change'> ▷편상욱: 왜요?</p>
<!--74--><p class='change'> ▶최민희: 명청대전에 '석'이 없잖아요. 본인은 없잖아요. 그럼 본인은 대리인인가요, 누군가의?</p>
<!--78--><p class='change'> ▷편상욱: 본인은 그때 총리였잖아요.</p>
<!--82--><p class='change'> ▶최민희: 그러니까 대리인이라는 얘기잖아요. 그거는 정치인으로서는 저는 자체 발광해야 되는 정치인이니까 그거는 본인에게도 저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그래서 저는 석청대전이어야 한다고 보고 만약에 계속 이게 진짜 명청대전이라 대통령이 출마하셨다면 저는 대통령한테 줄 섭니다. 정청래 후보에게는 죄송하지만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후보다 그럼 정청래 후보하고 빨리 결별하고 대통령께 줄 섭니다. 그건 너무 당연하고요. 그리고 없는 걸 너무 만드시면 안 돼요. 왜 안 되냐면,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정청래 후보와 이재명 정부가 찰떡궁합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위 보완수사권 문제로 조금 당정 간에 이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인권을 위한 최소한의 보완수사권을 남기는 건 어떠냐 이런 의견을 내셨기 때문에. 그런데 이 대립은 사실은 정청래 대표와 대통령의 대립으로 보시면 곤란해요. 민주당 지지층, 민주당 당원들이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원했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그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던 정청래 대표의 고충이 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마치 정청래 후보와 대통령께서 오래전부터 사이가 나빴던 것처럼 말이 안 되잖아요. 내란의 동지고 내란 때 정청래 대표가 가장 먼저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해서 실제 상황이다, 빨리 오셔야 된다 이랬던 동지인데 경쟁자가 됐다고 해서 갑자기 반명으로 몰면 됩니까? 이견이 있었다고 치자고요. 그러니까 지지자들과 대통령님 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때 다 힘들었잖아요, 우리가. 가장 힘든 게 아마 정청래 대표였을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지지자들이 이렇게 강력한 보완수사권 폐지 의지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갈 수 있겠습니까, 당대표가? 그래서 저는 김민석 후보가 독자적으로 본인의 콘텐츠로 승부를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석청대전이라고 보고 그래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누가 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당대표냐? 저는 정청래 대표라고 생각해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p>
<!--86--><p class='change'> ▷편상욱: 보완수사권 문제 얘기 나온 김에 그것도 좀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갈게요. 민주당의 이른바 강성당원들은 왜 보완수사권을 검찰에 대해서 완전히 뺏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p>
<!--90--><p class='change'> ▶최민희: 그거를 지지자에게 물으면 안 돼요. 왜냐하면, 소위 검찰개혁 이슈는 제가 기억하는 한 1990년대 중반부부터 개혁적인 진영, 민주당의 이슈였어요. 그런데 늘 민주당이 소수였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걸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다가 최초로 처리한 게 2020년 민주당이 총선에서 대승한 이후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일부 그전에 했다가 2016년 민주당이 1당 됐잖아요. 한 석 차이로 일부 했는데 2020년에 민주당이 검수완박으로 입장을 바꿉니다, 검찰수사권 완전 폐지로. 그리고 지지자들께도 이게 맞다고 계속 얘기를 했고 그 방향으로 6년을 달려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논리가 지지자들에게 다 인정이 됐고 공유했다가 갑자기 민주당이 입장을 바꾸는 것처럼 지지자들은 보이시는 거고요. 그리고 지지자들 입장에선 노무현 대통령의 아픈 추억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경찰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건 또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면 되고 이번에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않으면, 수사권을 완전히 검찰로부터 뺏지 않으면 검찰이 더 큰 반동으로 민주정부 인사들을 옥죌 거라는 인식이 지지자들에게 굉장히 강하시고요. 그게 그렇게 된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아픈 추억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거의 당론이었습니다. 왜 당론이 아니라고 하는지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당론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래서 당연한 거예요, 지지자들에게는.</p>
<!--94--><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이게 결국은 법률 공포가 돼서 10월 2일부터 시행이 될 거 아니에요. 이 법률안이 나왔을 때부터 특히, 여성 성범죄 피해자 이런 분들이 경찰이 사건을 암장할 경우에 밝혀낼 방법이 없다.</p>
<!--98--><p class='change'> ▶최민희: 있습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있어요?</p>
<!--106--><p class='change'> ▶최민희: 다 보완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편상욱: 어떻게요?</p>
<!--114--><p class='change'> ▶최민희: 서영교 위원장이 그분들 다 만났고요. 그럼 그분들이 경찰은 안 믿고 검찰은 믿냐? 그거 아니었어요. 피해자 구제책을 해달라. 그래서 그 구제책을 하나하나 만들었고 개별법에 구제책을 꼼꼼하게 만들어서 의총에서 당론으로 채택하는 과정에서 다 보고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외람된 말씀인데 보완수사권 폐지는 제 전공 분야가 아닙니다. 아무리 저에게 물어보셔도 저는 지지자들의 입장과 당원들의 입장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강성당원이라고 하시면 곤란해요. 왜냐하면, 검찰의 수사권 폐지는 적어도 이번에 막 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대다수 국민들도 찬성하셨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와서 지형이 조금 바뀐 건데 이번에 피해자 보완책이 들어가고 난 이후에 충분히 설명하고 나서는 이제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그래서 그걸 강성당원들만 그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모욕입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그 발언은 제가 철회할게요. 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수사권, 보완수사권 폐지가 전당대회 이슈로 잡히면서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법률안이 너무 졸속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이렇게 빛의 속도로 개정되는 건 처음 봤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p>
<!--122--><p class='change'> ▶최민희: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게 언제인지 아십니까? 2016년부터입니다. 그때도 당에 계셨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정말 제가 이게 전공이 아니라서 말을 조심해야 되지만 그건 진짜 아니다. 이 법안이 민주당 내에서 얼마나 토론이 됐는데요. 그리고 법사위의 위원들 정말 열심히 토론하시고 안 만들고 그러셨거든요. 그걸 그렇게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숙의할 만큼 했고, 그리고 정말 미룰 만큼 미뤘고 이 과정을 보면 그랬는데 법무부 장관께서 그러시면 진짜 검찰과 맞서 싸우는 게 위원들한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아세요? 검찰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입니까. 없는 것도 만드는 거잖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검찰과 맞서 싸우는 정말 그런 위원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그러시면 진짜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저는.</p>
<!--126--><p class='change'> ▷편상욱: 정성호 장관이 잘못한 거다?</p>
<!--130--><p class='change'> ▶최민희: 잘못이 아니라 너무하시다고요.</p>
<!--134--><p class='change'> ▷편상욱: 말을 잘못한 거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p>
<!--138--><p class='change'> ▶최민희: 아니요. 저는 그런 규정 싫습니다. 제 말 그대로만 받아들여주세요. 김용민 위원이나 박은정 위원이나 추미애 전 법사위원장도 마찬가지고 정말 검찰과 맞서 싸우는 어려운 일을 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정치검찰의 악행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제 와서 정치검찰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저는 제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전당대회 전반적인 분위기 좀 짚어보죠. 어제 2차 TV토론 보면서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두 후보 간. 특히, 2 대 1 게임이잖아요.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사실상 한 팀인 것 같고 정청래 후보 혼자 싸우는 모양새가 됐는데 정청래 후보가 원래 처음에 동지의 언어로 말하겠습니다, 네거티브 안 하겠습니다. 그러시더니 요즘 들어서 발언 수위가 굉장히 세지더라고요.</p>
<!--146--><p class='change'> ▶최민희: 그러면 어떡할까요? 계속해서 반명이라고 몰아붙이고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제가 방송법 통과시킬 때 대표셨거든요. 그때도 기본적인 인식이 대통령 뜻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사실 여당이니까 청와대 우리 방송 담당 라인이 있으면 그쪽하고는 의논을 해야 되잖아요, 정부와도 해야 되고. 충분히 토론 해서 완성된 법안을 만들어 달라. 그런데 최종적으로 입장이 갈리면 대통령 뜻을 따라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저는 충분히 소통했고 그 어려운 방송 3법을 통과시켰잖아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저는 시민운동을 오래했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시민운동가로서도 알려진 사람이잖아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넘치게 친명인데 반명이라고 몰아 붙이니까 본인이 정당방위 차원에서라도 방어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늘 토론회 때마다 2 대 1로 그렇게 하는 걸 보면서 왜 저렇게 될까. 예를 들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같은 건 김민석 후보가 총리 시절에 한 거고 이건 지난 토론회에서 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한테 신중하지 못하게 이거 도입한 거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까지 했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왜 그렇게 도입했는지 묻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토론회에서 나온 얘기 중에 가장 민생과 직결되고 국민들이 관심이 많았던 게 그 대목 같아요.</p>
<!--150--><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죠.</p>
<!--154--><p class='change'> ▶최민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누가 왜 언제 도입했느냐. 그런데 그걸 그렇게 심도 있게 토론은 해야지, 그것을 쉴드 쳐준다든지 이런 것은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는 공개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왜 김민석 후보는 그 시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하셨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셔야 된다.</p>
<!--158--><p class='change'> ▷편상욱: 그거 관련해서 상당히 좀 상심하신 국민들이 많은데 레버리지 ETF 도입 하는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p>
<!--162--><p class='change'> ▶최민희: 제가 그거를 얘기할 만큼 지금 자료가 없어서. 그러나 사실을 밝혀야죠. 일단은 총리가 사실을 밝히시고요. 그러고 나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죠. 그런데 김용범 실장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 확인이 돼야죠, 먼저.</p>
<!--166--><p class='change'> ▷편상욱: 시간이 지금 20초밖에 안 남아서. 그렇다면 나 최민희가 왜 최고위원이 돼야 되고 어떻게 최고위원이 될 것인가? 20초 드리</p>
<!--168--><p class='change'> 겠습니다.</p>
<!--172--><p class='change'> ▶최민희: 최고위원은 제 인생 전체를 보고 투표하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보다는 정직하게 민주당의 중심을 세우고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다운 개혁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정청래 대표가 대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176--><p class='change'> ▷편상욱: &lt;직격인터뷰&gt;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p>
<!--180--><p class='change'> ▶최민희: 고맙습니다.</p>
<!--184--><p class='change'> ▷편상욱: 저 편상욱은 내일 오후 5시에 정확히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sub18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18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18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193--><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3982&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3982&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6/202209815.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6/202209815.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4;&#39;전설의 과방위원장&#39;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34;&#34;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34;&#34;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34;&#34;&#39;명천 대전&#39; 아닌 &#39;석청 대전&#39;으로 봐야&#34;&#34;진짜 &#39;명청 대전&#39;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26446;에 줄 섰을 것&#34;&#34;&#26446;-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34;&#34;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30439;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당연한 것&#34;&#34;정성호 &#39;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39; 이렇게 말하면 안 돼&#34;&#34;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34;&#34;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34;&#34;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39;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39; 싶을 정도로 넘치게 &#39;친명&#39;&#34;&#34;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34;&#34;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34;&#34;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6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뉴스직격] 최민희 "정청래, 넘치게 '친명'…'반명 몰이' 얼마나 억울하겠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