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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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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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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직격] 최민희 "정청래, 넘치게 '친명'…'반명 몰이' 얼마나 억울하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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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6 Aug 2026 19:1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39;전설의 과방위원장&#39;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34;&#34;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34;&#34;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34;&#34;&#39;명천 대전&#39; 아닌 &#39;석청 대전&#39;으로 봐야&#34;&#34;진짜 &#39;명청 대전&#39;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26446;에 줄 섰을 것&#34;&#34;&#26446;-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34;&#34;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30439;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당연한 것&#34;&#34;정성호 &#39;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39; 이렇게 말하면 안 돼&#34;&#34;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34;&#34;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34;&#34;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39;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39; 싶을 정도로 넘치게 &#39;친명&#39;&#34;&#34;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34;&#34;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34;&#34;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6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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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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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9;전설의 과방위원장&#39;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34;&#34;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34;&#34;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34;&#34;&#39;명천 대전&#39; 아닌 &#39;석청 대전&#39;으로 봐야&#34;&#34;진짜 &#39;명청 대전&#39;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26446;에 줄 섰을 것&#34;&#34;&#26446;-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34;&#34;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30439;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당연한 것&#34;&#34;정성호 &#39;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39; 이렇게 말하면 안 돼&#34;&#34;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34;&#34;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34;&#34;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39;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39; 싶을 정도로 넘치게 &#39;친명&#39;&#34;&#34;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34;&#34;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34;&#34;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6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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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br> "'전설의 과방위원장'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br> "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br> "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br> "'명천 대전' 아닌 '석청 대전'으로 봐야"<br> "진짜 '명청 대전'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李에 줄 섰을 것"<br> "李-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br> "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盧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개혁) 당연한 것"<br> "정성호 '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 이렇게 말하면 안 돼"<br> "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br> "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br> "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 싶을 정도로 넘치게 '친명'"<br> "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br> "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br> "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8월 6일 (목)</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p>
<!--14--><p class='change'> ▷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p>
<!--18--><p class='change'> ▶최민희: 안녕하세요. 기호 1번 최민희입니다.</p>
<!--22--><p class='change'> ▷편상욱: 기호가 딱 1번인데 우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경선이 진행 중인데 결과가 충청권하고 부울경에서 열렸잖아요. 압도적 1위예요.</p>
<!--26--><p class='change'> ▶최민희: 그런데 그 표가 제 표라고 보시면 안 돼요. 정청래 후보 표가 나뉘어져 오는 거예요. 이번에 구도가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 그분들의 표가 있고 같이하는 최고위원들이 계세요. 그래서 저는 '팀 정청래' 정청래 후보랑 같이하고 있어서 정청래 후보 표가 나뉘어져 온 겁니다.</p>
<!--30--><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나누면 좀 균등하게 나눠야지 최민희 후보가 2등하고 한 2배 차이나는 1등이던데요?</p>
<!--34--><p class='change'> ▶최민희: 그건 제가 이제 전설의 과방위원장이잖아요. 과방위 하면서 워낙 인상이 강하게 저희 당원들에게 남았던 것 같아요.</p>
<!--38--><p class='change'> ▷편상욱: 역시 인지도 싸움에서 이겼다.</p>
<!--42--><p class='change'> ▶최민희: 그것 외에는 정청래 후보 표입니다.</p>
<!--46--><p class='change'> ▷편상욱: 정청래 후보 표다. 정청래 후보가 왜 당대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p>
<!--50--><p class='change'> ▶최민희: 지금 현재 민주당이 무엇이 필요한 걸 봐야 되는데 지금 민주당이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 그 혼란의 이유는 얘기하면 복잡하지만 다 혼란스러워 보이잖아요. 이럴 때는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대표가 필요합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김민석 후보는 아니고요?</p>
<!--58--><p class='change'> ▶최민희: 노선 자체가 달라요. 김민석 후보는 보수, 중도, 진보를 다 통합하겠다는 통합 노선으로 총선을 치러서 이기겠다는 건데 혼란스러울 때 더 넓히면 더 혼란이 가속화되고 이럴 때는 중심을 단단히 하겠다. 그래서 중심을 단단히해서 조국혁신당과는 합당하고 진보 세력과는 연대해서 우리 세력을 단단하게 한 다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시니까 같이 일을 잘해서 점수 따겠다 이게 맞는 노선이라고 보고 지지합니다. 중심이 단단하게 있지 않으면 선거는 못 이겨요.</p>
<!--62--><p class='change'> ▷편상욱: 김민석 후보가 여기 안 나오셔서 제가 김민석 후보 입장에서 사실 좀 질문을 드릴게요.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되면 이른바 명청대전이 계속될 것이다.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과 대립하는 후보다, 이런 프레임으로 정청래 후보를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p>
<!--66--><p class='change'> ▶최민희: 그런데 그게 잘못된 프레임이고요. 저는 그 지점이 김민석 후보가 매우 의아스러운 지점이에요.</p>
<!--70--><p class='change'> ▷편상욱: 왜요?</p>
<!--74--><p class='change'> ▶최민희: 명청대전에 '석'이 없잖아요. 본인은 없잖아요. 그럼 본인은 대리인인가요, 누군가의?</p>
<!--78--><p class='change'> ▷편상욱: 본인은 그때 총리였잖아요.</p>
<!--82--><p class='change'> ▶최민희: 그러니까 대리인이라는 얘기잖아요. 그거는 정치인으로서는 저는 자체 발광해야 되는 정치인이니까 그거는 본인에게도 저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그래서 저는 석청대전이어야 한다고 보고 만약에 계속 이게 진짜 명청대전이라 대통령이 출마하셨다면 저는 대통령한테 줄 섭니다. 정청래 후보에게는 죄송하지만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후보다 그럼 정청래 후보하고 빨리 결별하고 대통령께 줄 섭니다. 그건 너무 당연하고요. 그리고 없는 걸 너무 만드시면 안 돼요. 왜 안 되냐면,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정청래 후보와 이재명 정부가 찰떡궁합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위 보완수사권 문제로 조금 당정 간에 이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인권을 위한 최소한의 보완수사권을 남기는 건 어떠냐 이런 의견을 내셨기 때문에. 그런데 이 대립은 사실은 정청래 대표와 대통령의 대립으로 보시면 곤란해요. 민주당 지지층, 민주당 당원들이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원했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그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던 정청래 대표의 고충이 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마치 정청래 후보와 대통령께서 오래전부터 사이가 나빴던 것처럼 말이 안 되잖아요. 내란의 동지고 내란 때 정청래 대표가 가장 먼저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해서 실제 상황이다, 빨리 오셔야 된다 이랬던 동지인데 경쟁자가 됐다고 해서 갑자기 반명으로 몰면 됩니까? 이견이 있었다고 치자고요. 그러니까 지지자들과 대통령님 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때 다 힘들었잖아요, 우리가. 가장 힘든 게 아마 정청래 대표였을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지지자들이 이렇게 강력한 보완수사권 폐지 의지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갈 수 있겠습니까, 당대표가? 그래서 저는 김민석 후보가 독자적으로 본인의 콘텐츠로 승부를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석청대전이라고 보고 그래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누가 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당대표냐? 저는 정청래 대표라고 생각해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p>
<!--86--><p class='change'> ▷편상욱: 보완수사권 문제 얘기 나온 김에 그것도 좀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갈게요. 민주당의 이른바 강성당원들은 왜 보완수사권을 검찰에 대해서 완전히 뺏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p>
<!--90--><p class='change'> ▶최민희: 그거를 지지자에게 물으면 안 돼요. 왜냐하면, 소위 검찰개혁 이슈는 제가 기억하는 한 1990년대 중반부부터 개혁적인 진영, 민주당의 이슈였어요. 그런데 늘 민주당이 소수였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걸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다가 최초로 처리한 게 2020년 민주당이 총선에서 대승한 이후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일부 그전에 했다가 2016년 민주당이 1당 됐잖아요. 한 석 차이로 일부 했는데 2020년에 민주당이 검수완박으로 입장을 바꿉니다, 검찰수사권 완전 폐지로. 그리고 지지자들께도 이게 맞다고 계속 얘기를 했고 그 방향으로 6년을 달려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논리가 지지자들에게 다 인정이 됐고 공유했다가 갑자기 민주당이 입장을 바꾸는 것처럼 지지자들은 보이시는 거고요. 그리고 지지자들 입장에선 노무현 대통령의 아픈 추억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경찰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건 또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면 되고 이번에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않으면, 수사권을 완전히 검찰로부터 뺏지 않으면 검찰이 더 큰 반동으로 민주정부 인사들을 옥죌 거라는 인식이 지지자들에게 굉장히 강하시고요. 그게 그렇게 된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아픈 추억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거의 당론이었습니다. 왜 당론이 아니라고 하는지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당론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래서 당연한 거예요, 지지자들에게는.</p>
<!--94--><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이게 결국은 법률 공포가 돼서 10월 2일부터 시행이 될 거 아니에요. 이 법률안이 나왔을 때부터 특히, 여성 성범죄 피해자 이런 분들이 경찰이 사건을 암장할 경우에 밝혀낼 방법이 없다.</p>
<!--98--><p class='change'> ▶최민희: 있습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있어요?</p>
<!--106--><p class='change'> ▶최민희: 다 보완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편상욱: 어떻게요?</p>
<!--114--><p class='change'> ▶최민희: 서영교 위원장이 그분들 다 만났고요. 그럼 그분들이 경찰은 안 믿고 검찰은 믿냐? 그거 아니었어요. 피해자 구제책을 해달라. 그래서 그 구제책을 하나하나 만들었고 개별법에 구제책을 꼼꼼하게 만들어서 의총에서 당론으로 채택하는 과정에서 다 보고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외람된 말씀인데 보완수사권 폐지는 제 전공 분야가 아닙니다. 아무리 저에게 물어보셔도 저는 지지자들의 입장과 당원들의 입장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강성당원이라고 하시면 곤란해요. 왜냐하면, 검찰의 수사권 폐지는 적어도 이번에 막 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대다수 국민들도 찬성하셨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와서 지형이 조금 바뀐 건데 이번에 피해자 보완책이 들어가고 난 이후에 충분히 설명하고 나서는 이제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그래서 그걸 강성당원들만 그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모욕입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그 발언은 제가 철회할게요. 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수사권, 보완수사권 폐지가 전당대회 이슈로 잡히면서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법률안이 너무 졸속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이렇게 빛의 속도로 개정되는 건 처음 봤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p>
<!--122--><p class='change'> ▶최민희: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게 언제인지 아십니까? 2016년부터입니다. 그때도 당에 계셨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정말 제가 이게 전공이 아니라서 말을 조심해야 되지만 그건 진짜 아니다. 이 법안이 민주당 내에서 얼마나 토론이 됐는데요. 그리고 법사위의 위원들 정말 열심히 토론하시고 안 만들고 그러셨거든요. 그걸 그렇게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숙의할 만큼 했고, 그리고 정말 미룰 만큼 미뤘고 이 과정을 보면 그랬는데 법무부 장관께서 그러시면 진짜 검찰과 맞서 싸우는 게 위원들한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아세요? 검찰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입니까. 없는 것도 만드는 거잖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검찰과 맞서 싸우는 정말 그런 위원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그러시면 진짜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저는.</p>
<!--126--><p class='change'> ▷편상욱: 정성호 장관이 잘못한 거다?</p>
<!--130--><p class='change'> ▶최민희: 잘못이 아니라 너무하시다고요.</p>
<!--134--><p class='change'> ▷편상욱: 말을 잘못한 거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p>
<!--138--><p class='change'> ▶최민희: 아니요. 저는 그런 규정 싫습니다. 제 말 그대로만 받아들여주세요. 김용민 위원이나 박은정 위원이나 추미애 전 법사위원장도 마찬가지고 정말 검찰과 맞서 싸우는 어려운 일을 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정치검찰의 악행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제 와서 정치검찰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저는 제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전당대회 전반적인 분위기 좀 짚어보죠. 어제 2차 TV토론 보면서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두 후보 간. 특히, 2 대 1 게임이잖아요.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사실상 한 팀인 것 같고 정청래 후보 혼자 싸우는 모양새가 됐는데 정청래 후보가 원래 처음에 동지의 언어로 말하겠습니다, 네거티브 안 하겠습니다. 그러시더니 요즘 들어서 발언 수위가 굉장히 세지더라고요.</p>
<!--146--><p class='change'> ▶최민희: 그러면 어떡할까요? 계속해서 반명이라고 몰아붙이고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제가 방송법 통과시킬 때 대표셨거든요. 그때도 기본적인 인식이 대통령 뜻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사실 여당이니까 청와대 우리 방송 담당 라인이 있으면 그쪽하고는 의논을 해야 되잖아요, 정부와도 해야 되고. 충분히 토론 해서 완성된 법안을 만들어 달라. 그런데 최종적으로 입장이 갈리면 대통령 뜻을 따라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저는 충분히 소통했고 그 어려운 방송 3법을 통과시켰잖아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저는 시민운동을 오래했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시민운동가로서도 알려진 사람이잖아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넘치게 친명인데 반명이라고 몰아 붙이니까 본인이 정당방위 차원에서라도 방어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늘 토론회 때마다 2 대 1로 그렇게 하는 걸 보면서 왜 저렇게 될까. 예를 들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같은 건 김민석 후보가 총리 시절에 한 거고 이건 지난 토론회에서 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한테 신중하지 못하게 이거 도입한 거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까지 했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왜 그렇게 도입했는지 묻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토론회에서 나온 얘기 중에 가장 민생과 직결되고 국민들이 관심이 많았던 게 그 대목 같아요.</p>
<!--150--><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죠.</p>
<!--154--><p class='change'> ▶최민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누가 왜 언제 도입했느냐. 그런데 그걸 그렇게 심도 있게 토론은 해야지, 그것을 쉴드 쳐준다든지 이런 것은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는 공개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왜 김민석 후보는 그 시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하셨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셔야 된다.</p>
<!--158--><p class='change'> ▷편상욱: 그거 관련해서 상당히 좀 상심하신 국민들이 많은데 레버리지 ETF 도입 하는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p>
<!--162--><p class='change'> ▶최민희: 제가 그거를 얘기할 만큼 지금 자료가 없어서. 그러나 사실을 밝혀야죠. 일단은 총리가 사실을 밝히시고요. 그러고 나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죠. 그런데 김용범 실장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 확인이 돼야죠, 먼저.</p>
<!--166--><p class='change'> ▷편상욱: 시간이 지금 20초밖에 안 남아서. 그렇다면 나 최민희가 왜 최고위원이 돼야 되고 어떻게 최고위원이 될 것인가? 20초 드리</p>
<!--168--><p class='change'> 겠습니다.</p>
<!--172--><p class='change'> ▶최민희: 최고위원은 제 인생 전체를 보고 투표하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보다는 정직하게 민주당의 중심을 세우고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다운 개혁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정청래 대표가 대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176--><p class='change'> ▷편상욱: &lt;직격인터뷰&gt;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p>
<!--180--><p class='change'> ▶최민희: 고맙습니다.</p>
<!--184--><p class='change'> ▷편상욱: 저 편상욱은 내일 오후 5시에 정확히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sub18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18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18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193--><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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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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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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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34;&#39;전설의 과방위원장&#39;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34;&#34;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34;&#34;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34;&#34;&#39;명천 대전&#39; 아닌 &#39;석청 대전&#39;으로 봐야&#34;&#34;진짜 &#39;명청 대전&#39;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26446;에 줄 섰을 것&#34;&#34;&#26446;-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34;&#34;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30439;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당연한 것&#34;&#34;정성호 &#39;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39; 이렇게 말하면 안 돼&#34;&#34;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34;&#34;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34;&#34;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39;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39; 싶을 정도로 넘치게 &#39;친명&#39;&#34;&#34;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34;&#34;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34;&#34;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8월 6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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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뉴스직격] 최민희 "정청래, 넘치게 '친명'…'반명 몰이' 얼마나 억울하겠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뉴스직격] 빅테크 CEO 만난 배경훈, '만찬' 뒷이야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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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9:3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샌프란 AI 서밋, 대한민국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임을 선언&#34;&#34;AI 활용 국가에서 AI를 공급하는 국가로 전환한 것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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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샌프란 AI 서밋, 대한민국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임을 선언&#34;&#34;AI 활용 국가에서 AI를 공급하는 국가로 전환한 것에…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5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1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5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br> "샌프란 AI 서밋, 대한민국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임을 선언"<br> "AI 활용 국가에서 AI를 공급하는 국가로 전환한 것에 의미 둬"<br> "빅테크 CEO들, 함께 모이기 쉽지 않아…의미 있는 발언 많아"<br> "AI 서밋, 기대 이상으로 협력 범위 넓어지고 투자 금액 많아져"<br> "빅테크 CEO 맥주 회동, 최종 계산은 내가…골든벨은 좀 부담"<br> "李 대통령, 많이 드시고 계산은 우리가 했어"<br> "메가프로젝트 상당한 규모라 해외 투자 유치 중요하게 생각"<br> "빅테크 CEO, 메가프로젝트에 적극적 참여 의사 밝히기도"<br> "AI 데이터 센터, 부지 선정 잘 해야…전력·용수 등 지원도 중요"<br> "AMD, 우리나라와의 연대 강하게 희망하고 있어"<br>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빅테크 CEO와의 만찬"<br> "빅테크 CEO와 대화로 우리의 미래 바꾸는 중요한 순간 느껴"<br> "미국-중국 치열한 AI 경쟁 중…'협력'이라는 우리만의 강점 있어"<br>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쉬운 AI' 설명서로 책 발간"</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7월 28일 (화)</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p>
<!--sub1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1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1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19--><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54&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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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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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4;샌프란 AI 서밋, 대한민국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임을 선언&#34;&#34;AI 활용 국가에서 AI를 공급하는 국가로 전환한 것에…]]>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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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스직격] 빅테크 CEO 만난 배경훈, '만찬' 뒷이야기]]>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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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뉴스직격] 박성준 "'불협화음'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김민석 당대표 돼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0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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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08:0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39;불협화음&#39;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34;&#34;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39;친명&#39;이야&#34;&#34;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34;&#34;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34;&#34;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26446;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34;&#34;유시민, &#26446;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 됐어&#34;&#34;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34;&#34;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34;&#34;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34;&#34;정청래,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39;당장 도려내자&#39; 했어야&#34;&#34;&#39;&#26446; 대통령 근저당 꼼수&#39;?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34;&#34;&#26446;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34;&#34;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7월 22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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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9;불협화음&#39;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34;&#34;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39;친명&#39;이야&#34;&#34;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34;&#34;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34;&#34;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26446;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34;&#34;유시민, &#26446;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 됐어&#34;&#34;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34;&#34;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34;&#34;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34;&#34;정청래,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39;당장 도려내자&#39; 했어야&#34;&#34;&#39;&#26446; 대통령 근저당 꼼수&#39;?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34;&#34;&#26446;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34;&#34;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7월 22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057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3/20220490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057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br> "'불협화음'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br> "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친명'이야"<br> "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br> "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br> "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李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br> "유시민, 李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플레이어) 됐어"<br> "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br> "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br> "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br> "정청래, (신천지 문제에)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당장 도려내자' 했어야"<br> "'李 대통령 근저당 꼼수'?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br> "李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br> "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7월 22일 (수)</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의원)</p>
<!--14--><p class='change'> ▷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p>
<!--18--><p class='change'> ▶박성준: 안녕하세요.</p>
<!--22--><p class='change'> ▷편상욱: TV로 뵙다가 이렇게 라디오로 뵈니까 더 반갑네요.</p>
<!--26--><p class='change'> ▶박성준: 그러네요.</p>
<!--30--><p class='change'> ▷편상욱: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라디오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일단 왜 나 박성준이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돼야 하는가? 그 이유부터 듣겠습니다.</p>
<!--34--><p class='change'> ▶박성준: 지금 이재명 정부 출범한 1년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십 교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이재명 정부가 내란 이후에 국가의 정상화를 모색하고 또 경제적인 성장, 새로운 AI 시대를 열 수 있는 토대들을 마련했는데 이걸 좀 더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게 정당이거든요. 민주당이 그 역할을 1기 체제에서 좀 미흡했다는 점에서 출발해야 되고요. 그렇다고 하면 2기 지도 체제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만들어야 되고 그것이 당이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민주당이. 그러니까 정권 성공의 향배는 어디에 있냐면 집권당이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그 역할을 제가 충실히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자신감에 의해서 이렇게 나오게 됐습니다.</p>
<!--38--><p class='change'> ▷편상욱: 1기 체제에서 미흡했다는 말은 바꿔 이야기하면 정청래 전 대표가 잘 못했다. 뭐 이런 뜻인가요?</p>
<!--42--><p class='change'> ▶박성준: 지금 보면 명확한 거 아니겠어요? 정청래 당대표 1기 체제가 불협화음이었다는 거 아니에요. 당이 불협화음이 내는 주체가 됐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실패한 거 아니겠냐 이렇게 봐야 되는 거 같고요. 뭐냐 하면, 대통령과 일을 할 때는 호흡이 잘 맞아야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얘기할 때 무슨 설명 안 해도 서로 눈빛과 몸짓만 해도 알 수 있게끔 그렇게 호흡이 맞아야 되는 건데 그 호흡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당의 분열 양상, 갈등 양상이 상존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전당대회에 치열한 싸움들이 전개되고 있는 건데 이것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체제의 리더십이 교체가 돼야 된다고 봅니다.</p>
<!--46--><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지금 전당대회 양상이 아주 솔직하게 까놓고 얘기하면 계파별 싸움 양상이잖아요?</p>
<!--50--><p class='change'> ▶박성준: 그렇게 보이는 면이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민주당 안에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 다 친명이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하겠다. 모든 당대표도 그렇고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그런데 저는 노선투쟁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지도체제가 그러면 견제 역할을 하느냐, 아니면 당정청 원팀을 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을 당원들이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정청래 당대표를 지지하는 그룹에서는 여당인데도 여당 안에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자고 하는 의견들이 있는 분들이 지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머지 그룹들에 있어서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청 원팀을 만들 수 있는 지도부가 돼야 된다, 이런 노선에 대한 시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노선에 대한 시각을 굳이 따지자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최고위원 그룹은 어떻게 보면 좀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이성윤, 그리고 한민수 후보 그리고 최민희 후보까지. 세 분이 명확한 친청계라고 하면 박성준 의원은 어느 쪽이세요?</p>
<!--58--><p class='change'> ▶박성준: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제가 일을 해왔고 원내대변인, 당대변인, 수석대변인을 했고요. 또 원내수석도 했고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함께 정무2실장을 맡아서 전체적인 선거 전략을 제가 같이 짜고 또 추진했던 그런 당사자였습니다. 그때 그 지도체제하에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을 같이 하면서 제가 원내수석을 했기 때문에 내란 상황에서 이재명 당대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제가 원내수석을 하면서 내란을 진압하고 윤석열 탄핵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미 이재명, 김민석, 박성준은 원팀으로서 활동을 해왔고 이미 입증됐고 결과로서 말해주고 성과로서 말해 줬기 때문에 2기 지도체제에서는 그야말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지도체제 확립에 있어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제가 같이 간다고 하면 훨씬 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p>
<!--62--><p class='change'> ▷편상욱: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면 뭐가 좋아질까요?</p>
<!--66--><p class='change'> ▶박성준: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이재명 정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분명히 있잖아요. 중도 실용주의라고 해서 개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에 대한 부분이 있는 거고, 또 하나는 중도 실용주의 측면에서의 AI 시대에서의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의 삶의 질 개선, 외교 문제 이런 것들을 포괄적으로 잘 추진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저는 당대표가 과거에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과 싸울 때는 주장과 선언을 통해서 정치적 전선을 치고 당대표가 역할을 했다고 하면 저는 집권당은 일과 성과, 업적으로 만들 수 있는 지략가형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김민석 당대표가 많은 일을 해왔고, 또 이재명 대통령과 총리로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할 수 있는 개혁작업뿐만 아니라 입법, 실제 정치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이 가야겠다 생각한 거죠.</p>
<!--70--><p class='change'> ▷편상욱: 송영길 후보는 아니고요?</p>
<!--74--><p class='change'> ▶박성준: 송 대표도 여러 훌륭한 면이 있는데 지금 저는 시대정신이라고 얘기 많이 하잖아요. 이재명 정부가 가야 할 길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과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서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렇다 보면 실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그런 역할을 다 할 거라고 저는 판단한 것이죠.</p>
<!--78--><p class='change'> ▷편상욱: 실제 내부에 계시니까 송영길 후보는 지금 김민석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나온다, 이런 분석들이 많았는데 지금 하는 것 보니까 송영길 후보가 그냥 본인이 당대표 되려고 하는 것 같네, 이런 분석도 많단 말이에요. 이것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p>
<!--82--><p class='change'> ▶박성준: 모든 정치인은 자신이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신이 당선되기 위해서 뛰는 게 맞는 거고요. 당대표가 뛰었는데 누군가 보조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송 대표도 자신의 정치적 역량이 있잖아요. 6선 의원에 당대표도 했고 인천시장까지 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저희 당의 중요한 자산이고 그 역할을 가지고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선택지가 분명히 있는 건데 저는 송 대표가 지금 열심히 뛰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선이라고 하는 것은 예비경선 내일 끝나고 후보들 발표되고 8월 17일까지 뛰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해야 되는 것이죠.</p>
<!--86--><p class='change'> ▷편상욱: 내일 예비경선 발표는 몇 시에 해요?</p>
<!--90--><p class='change'> ▶박성준: 5시 반에 대기하라고 하는데 5시 반 이후면 6시쯤에 발표하지 않겠습니까.</p>
<!--94--><p class='change'> ▷편상욱: 내일이면 당대표 후보 세 분, 그리고 최고위원 다섯 분,</p>
<!--98--><p class='change'> ▶박성준: 최고위원은 여덟 분입니다. 14명이 최고위원에 나왔는데 8명이 발표가 되는데 저도 그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들어가시기는 저도 바라는데 친청계 후보는 세 분으로 압축이 돼 있는데 비청계. 그러니까 친청계가 아닌 분들 너무 많아서 이게 좀 구별 경쟁이 더 치열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좀 있습니다?</p>
<!--106--><p class='change'> ▶박성준: 친명 후보들이라고 해야 되는 게 친명 후보 대 친청 후보, 이렇게 언론에서는 구분을 하는데 워낙 많은 좋은 분들이 나오다 보니까 선의의 경쟁을 하는 거고요. 선의의 경쟁 속에서 내일 예비경선에서 여덟 명이 추려진다고 하면 그 이후에 또 다른 경선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본선이 아니겠습니까. 거기서는 좀 더 치열한 싸움이 전개가 되겠죠.</p>
<!--110--><p class='change'> ▷편상욱: 당내 이슈도 좀 짚어볼게요. 요즘 유시민 작가가 연일 유튜브 이런 데 나오셔가지고 굉장히 발언 강도가 계속 해지고 있잖아요. 어제는 어물전에 비린내가 있다, 언론을 틀어먹으면 썩은내가 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약간 극언에 가까운 얘기까지 했단 말이에요. 왜 이러신 것 같으세요?</p>
<!--114--><p class='change'> ▶박성준: 유시민 작가가 생각한 여러 얘기들이 있겠죠. 왜 그러냐면,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불만도 있을 수가 있는 건데 저는 화법의 문제도 있는 것 같고 상황 판단에 대한 부분도 저하고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어떤 점에서요?</p>
<!--122--><p class='change'> ▶박성준: 유시민 작가가 바라볼 때 검찰개혁이라고 하는 부분이 미진하다고 보는 거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저격의 언어를 쓰는 거거든요. 비수를 드러내고 있잖아요. 언어를 보면 필패할 거라고 하는 거라든가 지금 앵커께서 얘기한 것처럼 비린내, 썩은내까지 얘기하는 정도로 보면 유시민 작가답지 않은 언어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공격의 언어를 쓰고 있단 말이에요. 비수를 드리고 있는 건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책임 있는 대통령이고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국민의 가장 중요한 인권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더불어서 거기에 따른 책임을 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국민의 여러 과정들을 다 듣고 숙의하고 공론화하면서 그것을 만들어가는 절차적 과정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과정에 분명히 있는 건데 그걸 저는 유시민 작가가 너무 간과한 거 아니냐, 안타깝습니다.</p>
<!--126--><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이게 누가 뭐라고 해도 유시민 작가는 여권의 빅스피커 아니겠습니까?</p>
<!--130--><p class='change'> ▶박성준: 그렇죠.</p>
<!--134--><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여권이 만들어놓은 현재 대통령을 이렇게 극언에 가깝게 어떻게 보면 공격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의도는 뭐라고 보세요?</p>
<!--138--><p class='change'> ▶박성준: 경고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정치 비평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고의 메시지, 검찰개혁의 미진한 부분에 대한 것이 결국에는 이재명 정부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극언의 언어를 쓴다고 보는데 저는 이러한 정치 비평이, 정치 비평이라고 하는 것은 균형 아닙니까? 그리고 그 정치 비평을 통해서 정권이라든가 동지들이, 같이 함께했던 정치인들이 잘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안내 책자 같은 역할을 해야 되는 건데 그 균형이 좀 깨져서 저는 유시민 작가가 지금 정치 플레이어로 뛰고 있다. 사실상 정치인이 된 것 같아요. 플레이어가 된 거예요. 왜 그러냐면, 자신의 생각과 방향에 맞지 않다고 하면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결집해서 공격의 언어로 써서 지금 정치적 전선을 치는 거기 때문에 저는 이미 유시민 작가가 정치 비평을 넘어서 정치인이 되어 왔다. 그리고 정치 언어 자체가 넘지 않아야 할 선까지 넘어온 것 아니냐라고 보고 있습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그리고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신천지가 국민의힘에만 있다는 데서 뭔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민주당에도 했었나, 이런 의심도 드는데 김민석 후보가 아직까지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어요. 박성준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p>
<!--146--><p class='change'> ▶박성준: 우리가 종교단체라고 했을 때 윤석열 정권의 기반이라고 할까요. 지난 2022년 대선 때 홍준표 전 대선후보도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p>
<!--150--><p class='change'> ▷편상욱: 여러 차례 했죠.</p>
<!--154--><p class='change'> ▶박성준: 여러 차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의 통일교라든가 신천지가 당원 가입을 하고 대선에 개입했고 그것이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라고 해야 되나요? 이만희 교주가 구속되는 계기가 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런 종교단체, 종교집단들이 정당에 가입해서 정치판을 흔드는 그런 상황까지 온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의 그런 상황에 대한 것을 판단해볼 때 이런 종교 단체들이 민주당에도 혹시 모를 정당 가입을 해서 정치판을 흐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는 거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좀 줬다고 봐요. 그래서 우리 정당법도 좀 더 잘 들여다보고 개선해야 될 점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지금 이중당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고요.</p>
<!--158--><p class='change'> ▷편상욱: 정당 당원 멤버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이중당적이 가능하죠, 항상.</p>
<!--162--><p class='change'> ▶박성준: 가능하고 그거 자체가 문제가 많기 때문에 그러한 제도적 개선까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p>
<!--166--><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신천지 문제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라는 이름 자체를 거명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분리해야 된다, 그 주장까지만 했는데 누가 봐도 정청래 후보를 겨냥하거든요. 신천지 문제가 커지면 전당대회에 엄청 큰 영향을 끼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p>
<!--170--><p class='change'> ▶박성준: 예를 들어서, 신천지 정당에 가입했다고 하는 부분이라든가 정치 개입 있다고 하는 부분. 과감하게 끊어내야 정당이 살아 숨 쉴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 차원에서 도려낼 건 도려내야 된다고 보는 거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이런 신천지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당장 도려내자, 이렇게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신을 겨냥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오히려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정당이 건전성을 위해서도 그렇고 앞으로 정당의 활동력을 위해서도 그렇고, 정치의 생명력을 위해서도 그렇고 이런 종교집단이 정치 개입을 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대표 후보들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이죠.</p>
<!--174--><p class='change'> ▷편상욱: 대통령 집 판 문제가 또 굉장히 큰 화제였던데 어떻게 보세요? 대통령이 자신의 집을 매각하면서 29억에 팔고 17억 7천만 원에 근저당을 설정을 해서 쉽게 얘기해서 집주인이 돈을 꿔준 셈이 돼서 이게 본인이 내놓은 부동산 정책의 꼼수 아니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준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세요?</p>
<!--178--><p class='change'> ▶박성준: 국민의힘이 항상 꼼수를 쓰니까 꼼수로 보인다. 정치라고 하는 것은 정도로 보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 집을 파는데 그렇게 계산해 가지고 꼼수 부렸다고 하면 국민들이 모를 리 없고 그러면 국민들이 그렇게 인식했을 경우에 어떤 결과가 나올 거라는 걸 아는데 그렇게 할 일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워낙 지금 가장 핫한 이슈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측면에서 이것을 매도를 한 거고 그 과정에서 매수인의 금전적 상황도 고려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심플한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무슨 정치적 쟁점을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안타까운 거죠. 오히려 제가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그렇게 얘기하는 의원들이 있으면 국민의힘의 다세대 주택자들 많이 있잖아요, 다주택자들. 장동혁 대표도 다주택자 아닙니까? 그런 문제부터 지적을 하지 왜 한 채를 파는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안정화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서 어려운 결단을 했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죠.</p>
<!--182--><p class='change'> ▷편상욱: 보완수사권 문제도 짚어보죠.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아예 박탈하면 안 된다, 이런 여론조사들이 꽤 높은 수치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당 지도부는 다시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없애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아요. 박성준 의원께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p>
<!--186--><p class='change'> ▶박성준: 지금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완전히 결론 난 건 아니고 보완수사권을 직접수사권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기존의 민주당 입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검찰 수사기소 분리의 원칙에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검찰에게는 직접수사권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는데 지금 장윤기 사건을 비롯해서 검찰의 수사권이 경찰에게만 집중됐을 경우에 이 문제에 대한 불안 인식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보완하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있고 거기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당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될 거라고 봅니다.</p>
<!--190--><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전당대회 전에 빨리 처리하자, 이런 분위기인 것 같던데요. 실제로 그렇습니까?</p>
<!--194--><p class='change'> ▶박성준: 그건 당 지도부의 결정 아니겠습니까? 왜 그러냐면 어떤 안이 나왔고 하면 지난번에 의원총회 하는 거 보니까 이 안 자체가 이미 나와 있는 안을 보완을 어떻게 할 건가를 가지고 법안소위에서도 일주일 동안 네 번을 열어서 김승원 의원이 했다고 하는 걸 보면 충분한 쟁점에 대한 토의들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안을 만들 거라고 봅니다.</p>
<!--198--><p class='change'> ▷편상욱: 시간이 30초밖에 안 남아서요. 왜 나 박성준은 어떤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시간 드리겠습니다.</p>
<!--202--><p class='change'> ▶박성준: 제가 슬로건이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예요. 제가 원내수석 하고 당 대변인을 하면서 아주 국민의힘을 압도했습니다. 압도하면서 저희의 선거 전략뿐만 아니라 정치 전선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최고위원이 된다고 하면 확실하게 민주당의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을 만들겠습니다.</p>
<!--206--><p class='change'> ▷편상욱: 내일 오후 6시쯤까지는 소식을 알 수 있겠다고 하니까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p>
<!--sub21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1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1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15--><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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