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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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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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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직격] 박성준 "'불협화음'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김민석 당대표 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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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08: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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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39;불협화음&#39;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34;&#34;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39;친명&#39;이야&#34;&#34;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34;&#34;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34;&#34;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26446;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34;&#34;유시민, &#26446;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 됐어&#34;&#34;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34;&#34;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34;&#34;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34;&#34;정청래,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39;당장 도려내자&#39; 했어야&#34;&#34;&#39;&#26446; 대통령 근저당 꼼수&#39;?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34;&#34;&#26446;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34;&#34;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7월 22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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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9;불협화음&#39;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34;&#34;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39;친명&#39;이야&#34;&#34;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34;&#34;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34;&#34;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26446;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34;&#34;유시민, &#26446;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 됐어&#34;&#34;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34;&#34;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34;&#34;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34;&#34;정청래,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39;당장 도려내자&#39; 했어야&#34;&#34;&#39;&#26446; 대통령 근저당 꼼수&#39;?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34;&#34;&#26446;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34;&#34;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7월 22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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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br> "'불협화음'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br> "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친명'이야"<br> "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br> "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br> "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李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br> "유시민, 李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플레이어) 됐어"<br> "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br> "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br> "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br> "정청래, (신천지 문제에)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당장 도려내자' 했어야"<br> "'李 대통령 근저당 꼼수'?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br> "李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br> "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7월 22일 (수)</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의원)</p>
<!--14--><p class='change'> ▷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p>
<!--18--><p class='change'> ▶박성준: 안녕하세요.</p>
<!--22--><p class='change'> ▷편상욱: TV로 뵙다가 이렇게 라디오로 뵈니까 더 반갑네요.</p>
<!--26--><p class='change'> ▶박성준: 그러네요.</p>
<!--30--><p class='change'> ▷편상욱: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라디오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일단 왜 나 박성준이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돼야 하는가? 그 이유부터 듣겠습니다.</p>
<!--34--><p class='change'> ▶박성준: 지금 이재명 정부 출범한 1년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십 교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이재명 정부가 내란 이후에 국가의 정상화를 모색하고 또 경제적인 성장, 새로운 AI 시대를 열 수 있는 토대들을 마련했는데 이걸 좀 더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게 정당이거든요. 민주당이 그 역할을 1기 체제에서 좀 미흡했다는 점에서 출발해야 되고요. 그렇다고 하면 2기 지도 체제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만들어야 되고 그것이 당이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민주당이. 그러니까 정권 성공의 향배는 어디에 있냐면 집권당이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그 역할을 제가 충실히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자신감에 의해서 이렇게 나오게 됐습니다.</p>
<!--38--><p class='change'> ▷편상욱: 1기 체제에서 미흡했다는 말은 바꿔 이야기하면 정청래 전 대표가 잘 못했다. 뭐 이런 뜻인가요?</p>
<!--42--><p class='change'> ▶박성준: 지금 보면 명확한 거 아니겠어요? 정청래 당대표 1기 체제가 불협화음이었다는 거 아니에요. 당이 불협화음이 내는 주체가 됐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실패한 거 아니겠냐 이렇게 봐야 되는 거 같고요. 뭐냐 하면, 대통령과 일을 할 때는 호흡이 잘 맞아야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얘기할 때 무슨 설명 안 해도 서로 눈빛과 몸짓만 해도 알 수 있게끔 그렇게 호흡이 맞아야 되는 건데 그 호흡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당의 분열 양상, 갈등 양상이 상존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전당대회에 치열한 싸움들이 전개되고 있는 건데 이것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체제의 리더십이 교체가 돼야 된다고 봅니다.</p>
<!--46--><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지금 전당대회 양상이 아주 솔직하게 까놓고 얘기하면 계파별 싸움 양상이잖아요?</p>
<!--50--><p class='change'> ▶박성준: 그렇게 보이는 면이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민주당 안에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 다 친명이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하겠다. 모든 당대표도 그렇고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그런데 저는 노선투쟁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지도체제가 그러면 견제 역할을 하느냐, 아니면 당정청 원팀을 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을 당원들이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정청래 당대표를 지지하는 그룹에서는 여당인데도 여당 안에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자고 하는 의견들이 있는 분들이 지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머지 그룹들에 있어서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청 원팀을 만들 수 있는 지도부가 돼야 된다, 이런 노선에 대한 시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노선에 대한 시각을 굳이 따지자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최고위원 그룹은 어떻게 보면 좀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이성윤, 그리고 한민수 후보 그리고 최민희 후보까지. 세 분이 명확한 친청계라고 하면 박성준 의원은 어느 쪽이세요?</p>
<!--58--><p class='change'> ▶박성준: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제가 일을 해왔고 원내대변인, 당대변인, 수석대변인을 했고요. 또 원내수석도 했고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함께 정무2실장을 맡아서 전체적인 선거 전략을 제가 같이 짜고 또 추진했던 그런 당사자였습니다. 그때 그 지도체제하에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을 같이 하면서 제가 원내수석을 했기 때문에 내란 상황에서 이재명 당대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제가 원내수석을 하면서 내란을 진압하고 윤석열 탄핵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미 이재명, 김민석, 박성준은 원팀으로서 활동을 해왔고 이미 입증됐고 결과로서 말해주고 성과로서 말해 줬기 때문에 2기 지도체제에서는 그야말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지도체제 확립에 있어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제가 같이 간다고 하면 훨씬 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p>
<!--62--><p class='change'> ▷편상욱: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면 뭐가 좋아질까요?</p>
<!--66--><p class='change'> ▶박성준: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이재명 정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분명히 있잖아요. 중도 실용주의라고 해서 개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에 대한 부분이 있는 거고, 또 하나는 중도 실용주의 측면에서의 AI 시대에서의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의 삶의 질 개선, 외교 문제 이런 것들을 포괄적으로 잘 추진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저는 당대표가 과거에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과 싸울 때는 주장과 선언을 통해서 정치적 전선을 치고 당대표가 역할을 했다고 하면 저는 집권당은 일과 성과, 업적으로 만들 수 있는 지략가형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김민석 당대표가 많은 일을 해왔고, 또 이재명 대통령과 총리로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할 수 있는 개혁작업뿐만 아니라 입법, 실제 정치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이 가야겠다 생각한 거죠.</p>
<!--70--><p class='change'> ▷편상욱: 송영길 후보는 아니고요?</p>
<!--74--><p class='change'> ▶박성준: 송 대표도 여러 훌륭한 면이 있는데 지금 저는 시대정신이라고 얘기 많이 하잖아요. 이재명 정부가 가야 할 길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과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서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렇다 보면 실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그런 역할을 다 할 거라고 저는 판단한 것이죠.</p>
<!--78--><p class='change'> ▷편상욱: 실제 내부에 계시니까 송영길 후보는 지금 김민석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나온다, 이런 분석들이 많았는데 지금 하는 것 보니까 송영길 후보가 그냥 본인이 당대표 되려고 하는 것 같네, 이런 분석도 많단 말이에요. 이것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p>
<!--82--><p class='change'> ▶박성준: 모든 정치인은 자신이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신이 당선되기 위해서 뛰는 게 맞는 거고요. 당대표가 뛰었는데 누군가 보조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송 대표도 자신의 정치적 역량이 있잖아요. 6선 의원에 당대표도 했고 인천시장까지 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저희 당의 중요한 자산이고 그 역할을 가지고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선택지가 분명히 있는 건데 저는 송 대표가 지금 열심히 뛰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선이라고 하는 것은 예비경선 내일 끝나고 후보들 발표되고 8월 17일까지 뛰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해야 되는 것이죠.</p>
<!--86--><p class='change'> ▷편상욱: 내일 예비경선 발표는 몇 시에 해요?</p>
<!--90--><p class='change'> ▶박성준: 5시 반에 대기하라고 하는데 5시 반 이후면 6시쯤에 발표하지 않겠습니까.</p>
<!--94--><p class='change'> ▷편상욱: 내일이면 당대표 후보 세 분, 그리고 최고위원 다섯 분,</p>
<!--98--><p class='change'> ▶박성준: 최고위원은 여덟 분입니다. 14명이 최고위원에 나왔는데 8명이 발표가 되는데 저도 그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들어가시기는 저도 바라는데 친청계 후보는 세 분으로 압축이 돼 있는데 비청계. 그러니까 친청계가 아닌 분들 너무 많아서 이게 좀 구별 경쟁이 더 치열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좀 있습니다?</p>
<!--106--><p class='change'> ▶박성준: 친명 후보들이라고 해야 되는 게 친명 후보 대 친청 후보, 이렇게 언론에서는 구분을 하는데 워낙 많은 좋은 분들이 나오다 보니까 선의의 경쟁을 하는 거고요. 선의의 경쟁 속에서 내일 예비경선에서 여덟 명이 추려진다고 하면 그 이후에 또 다른 경선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본선이 아니겠습니까. 거기서는 좀 더 치열한 싸움이 전개가 되겠죠.</p>
<!--110--><p class='change'> ▷편상욱: 당내 이슈도 좀 짚어볼게요. 요즘 유시민 작가가 연일 유튜브 이런 데 나오셔가지고 굉장히 발언 강도가 계속 해지고 있잖아요. 어제는 어물전에 비린내가 있다, 언론을 틀어먹으면 썩은내가 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약간 극언에 가까운 얘기까지 했단 말이에요. 왜 이러신 것 같으세요?</p>
<!--114--><p class='change'> ▶박성준: 유시민 작가가 생각한 여러 얘기들이 있겠죠. 왜 그러냐면,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불만도 있을 수가 있는 건데 저는 화법의 문제도 있는 것 같고 상황 판단에 대한 부분도 저하고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어떤 점에서요?</p>
<!--122--><p class='change'> ▶박성준: 유시민 작가가 바라볼 때 검찰개혁이라고 하는 부분이 미진하다고 보는 거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저격의 언어를 쓰는 거거든요. 비수를 드러내고 있잖아요. 언어를 보면 필패할 거라고 하는 거라든가 지금 앵커께서 얘기한 것처럼 비린내, 썩은내까지 얘기하는 정도로 보면 유시민 작가답지 않은 언어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공격의 언어를 쓰고 있단 말이에요. 비수를 드리고 있는 건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책임 있는 대통령이고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국민의 가장 중요한 인권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더불어서 거기에 따른 책임을 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국민의 여러 과정들을 다 듣고 숙의하고 공론화하면서 그것을 만들어가는 절차적 과정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과정에 분명히 있는 건데 그걸 저는 유시민 작가가 너무 간과한 거 아니냐, 안타깝습니다.</p>
<!--126--><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이게 누가 뭐라고 해도 유시민 작가는 여권의 빅스피커 아니겠습니까?</p>
<!--130--><p class='change'> ▶박성준: 그렇죠.</p>
<!--134--><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여권이 만들어놓은 현재 대통령을 이렇게 극언에 가깝게 어떻게 보면 공격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의도는 뭐라고 보세요?</p>
<!--138--><p class='change'> ▶박성준: 경고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정치 비평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고의 메시지, 검찰개혁의 미진한 부분에 대한 것이 결국에는 이재명 정부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극언의 언어를 쓴다고 보는데 저는 이러한 정치 비평이, 정치 비평이라고 하는 것은 균형 아닙니까? 그리고 그 정치 비평을 통해서 정권이라든가 동지들이, 같이 함께했던 정치인들이 잘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안내 책자 같은 역할을 해야 되는 건데 그 균형이 좀 깨져서 저는 유시민 작가가 지금 정치 플레이어로 뛰고 있다. 사실상 정치인이 된 것 같아요. 플레이어가 된 거예요. 왜 그러냐면, 자신의 생각과 방향에 맞지 않다고 하면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결집해서 공격의 언어로 써서 지금 정치적 전선을 치는 거기 때문에 저는 이미 유시민 작가가 정치 비평을 넘어서 정치인이 되어 왔다. 그리고 정치 언어 자체가 넘지 않아야 할 선까지 넘어온 것 아니냐라고 보고 있습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그리고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신천지가 국민의힘에만 있다는 데서 뭔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민주당에도 했었나, 이런 의심도 드는데 김민석 후보가 아직까지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어요. 박성준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p>
<!--146--><p class='change'> ▶박성준: 우리가 종교단체라고 했을 때 윤석열 정권의 기반이라고 할까요. 지난 2022년 대선 때 홍준표 전 대선후보도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p>
<!--150--><p class='change'> ▷편상욱: 여러 차례 했죠.</p>
<!--154--><p class='change'> ▶박성준: 여러 차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의 통일교라든가 신천지가 당원 가입을 하고 대선에 개입했고 그것이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라고 해야 되나요? 이만희 교주가 구속되는 계기가 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런 종교단체, 종교집단들이 정당에 가입해서 정치판을 흔드는 그런 상황까지 온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의 그런 상황에 대한 것을 판단해볼 때 이런 종교 단체들이 민주당에도 혹시 모를 정당 가입을 해서 정치판을 흐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는 거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좀 줬다고 봐요. 그래서 우리 정당법도 좀 더 잘 들여다보고 개선해야 될 점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지금 이중당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고요.</p>
<!--158--><p class='change'> ▷편상욱: 정당 당원 멤버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이중당적이 가능하죠, 항상.</p>
<!--162--><p class='change'> ▶박성준: 가능하고 그거 자체가 문제가 많기 때문에 그러한 제도적 개선까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p>
<!--166--><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신천지 문제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라는 이름 자체를 거명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분리해야 된다, 그 주장까지만 했는데 누가 봐도 정청래 후보를 겨냥하거든요. 신천지 문제가 커지면 전당대회에 엄청 큰 영향을 끼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p>
<!--170--><p class='change'> ▶박성준: 예를 들어서, 신천지 정당에 가입했다고 하는 부분이라든가 정치 개입 있다고 하는 부분. 과감하게 끊어내야 정당이 살아 숨 쉴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 차원에서 도려낼 건 도려내야 된다고 보는 거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이런 신천지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당장 도려내자, 이렇게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신을 겨냥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오히려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정당이 건전성을 위해서도 그렇고 앞으로 정당의 활동력을 위해서도 그렇고, 정치의 생명력을 위해서도 그렇고 이런 종교집단이 정치 개입을 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대표 후보들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이죠.</p>
<!--174--><p class='change'> ▷편상욱: 대통령 집 판 문제가 또 굉장히 큰 화제였던데 어떻게 보세요? 대통령이 자신의 집을 매각하면서 29억에 팔고 17억 7천만 원에 근저당을 설정을 해서 쉽게 얘기해서 집주인이 돈을 꿔준 셈이 돼서 이게 본인이 내놓은 부동산 정책의 꼼수 아니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준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세요?</p>
<!--178--><p class='change'> ▶박성준: 국민의힘이 항상 꼼수를 쓰니까 꼼수로 보인다. 정치라고 하는 것은 정도로 보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 집을 파는데 그렇게 계산해 가지고 꼼수 부렸다고 하면 국민들이 모를 리 없고 그러면 국민들이 그렇게 인식했을 경우에 어떤 결과가 나올 거라는 걸 아는데 그렇게 할 일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워낙 지금 가장 핫한 이슈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측면에서 이것을 매도를 한 거고 그 과정에서 매수인의 금전적 상황도 고려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심플한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무슨 정치적 쟁점을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안타까운 거죠. 오히려 제가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그렇게 얘기하는 의원들이 있으면 국민의힘의 다세대 주택자들 많이 있잖아요, 다주택자들. 장동혁 대표도 다주택자 아닙니까? 그런 문제부터 지적을 하지 왜 한 채를 파는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안정화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서 어려운 결단을 했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죠.</p>
<!--182--><p class='change'> ▷편상욱: 보완수사권 문제도 짚어보죠.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아예 박탈하면 안 된다, 이런 여론조사들이 꽤 높은 수치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당 지도부는 다시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없애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아요. 박성준 의원께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p>
<!--186--><p class='change'> ▶박성준: 지금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완전히 결론 난 건 아니고 보완수사권을 직접수사권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기존의 민주당 입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검찰 수사기소 분리의 원칙에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검찰에게는 직접수사권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는데 지금 장윤기 사건을 비롯해서 검찰의 수사권이 경찰에게만 집중됐을 경우에 이 문제에 대한 불안 인식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보완하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있고 거기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당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될 거라고 봅니다.</p>
<!--190--><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전당대회 전에 빨리 처리하자, 이런 분위기인 것 같던데요. 실제로 그렇습니까?</p>
<!--194--><p class='change'> ▶박성준: 그건 당 지도부의 결정 아니겠습니까? 왜 그러냐면 어떤 안이 나왔고 하면 지난번에 의원총회 하는 거 보니까 이 안 자체가 이미 나와 있는 안을 보완을 어떻게 할 건가를 가지고 법안소위에서도 일주일 동안 네 번을 열어서 김승원 의원이 했다고 하는 걸 보면 충분한 쟁점에 대한 토의들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안을 만들 거라고 봅니다.</p>
<!--198--><p class='change'> ▷편상욱: 시간이 30초밖에 안 남아서요. 왜 나 박성준은 어떤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시간 드리겠습니다.</p>
<!--202--><p class='change'> ▶박성준: 제가 슬로건이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예요. 제가 원내수석 하고 당 대변인을 하면서 아주 국민의힘을 압도했습니다. 압도하면서 저희의 선거 전략뿐만 아니라 정치 전선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최고위원이 된다고 하면 확실하게 민주당의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을 만들겠습니다.</p>
<!--206--><p class='change'> ▷편상욱: 내일 오후 6시쯤까지는 소식을 알 수 있겠다고 하니까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p>
<!--sub21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1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1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15--><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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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4;&#39;불협화음&#39;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리더십 교체돼야&#34;&#34;민주당, 계파 싸움 같아 보이지만 다 &#39;친명&#39;이야&#34;&#34;이재명-김민석-박성준 원팀으로 해왔어...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가면 더 수월할 것&#34;&#34;친명 대 친청 후보? 좋은 분들 많이 나와 선의의 경쟁 하는 것...본선 더 치열할 것&#34;&#34;유시민, 유시민답지 않은 언어로 대통령 공격...&#26446;의 숙의 과정 간과하는 게 안타까워&#34;&#34;유시민, &#26446; 대통령에게 경고...정치 비평 넘어 사실상 정치인 됐어&#34;&#34;유시민 발언, 넘지 않아야 할 선 넘었다&#34;&#34;김민석, 종교 단체가 정치판 흐릴 가능성 우려해 경고 메시지 준 것&#34;&#34;이중당적 문제 해결 못 해 문제 많아...제도적 개선도 생각해 봐야&#34;&#34;정청래,  본인 겨냥했다고 볼 게 아니라 &#39;당장 도려내자&#39; 했어야&#34;&#34;&#39;&#26446; 대통령 근저당 꼼수&#39;? 국힘, 항상 꼼수 쓰니까 꼼수로 보는 것&#34;&#34;&#26446; 대통령 집 매도, 어려운 결단한 것...정치적 쟁점 삼는 게 안타까워&#34;&#34;내가 최고위원 되면 이기는 정당, 강한 정당, 유능한 정당 만들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7월 22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박성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9655;편상욱: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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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스직격] 박성준 "'불협화음' 정청래 체제, 이미 실패…김민석 당대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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