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dcterms="http://purl.org/dc/term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link>	
		
			
				<![CDATA[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
			
			
		
	</link>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Wed, 15 Apr 2026 04:51:57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news.sbs.co.kr/news/ThemeRssFeed.do?themeId=10000000363"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mage>
		<url>https://img.sbs.co.kr/news/logo/ios-1024x1024.png</url>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link>
			
				
					<![CDATA[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
				
				
			
		</link>
	</image>
	
	
		<item>
			
			
			<title><![CDATA[[뉴스직격] 이준석 "주호영·한동훈 '엇박자'…다시 서로 연락 안 할 듯"]]></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815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8150</guid>
				
			
			
			
			
				
				
					<pubDate>Tue, 14 Apr 2026 19:4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26446;대통령, 아침 첫 업무가 SNS 올리기?...엉뚱한 데 집중&#34;&#34;&#26446; 독단적으로 SNS 올리고 있어...주변 탓하기도 어려워&#34;&#34;다른 정당에 빌붙어 의석수 가져오지 않을 것...독자 노선으로 선거 치를 것&#34;&#34;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 등 개혁신당 6명 공천 확정&#34;&#34;조국, 나름 어려운 데 출마...회피 않고 도전하는 건 리더십에 큰 도움될 것&#34;&#34;부산 북갑, 국민의힘 기반 무너진 동탄과는 달라&#34;&#34;한동훈, 일주일 내 부산 북갑 현직 의원 2~3명 포섭하느냐가 관건&#34;&#34;하정우 출마? 여론조사 결과 보고 2주 후에 결정할 가능성 높아&#34;&#34;전재수 사퇴 안 하면? 한동훈, 그래도 부산 북갑 지역에서 쭉 활동하셔야&#34;&#34;전재수, 부산 북갑 사퇴해야...우리 당도 후보 낼 계획&#34;&#34;민주당 진영 2명도 우리 당에 문 두드려&#34;&#34;개혁신당, 전과자 비율 제일 낮아...인사 영입 시 엄격하게 볼 것&#34;&#34;장동혁, 지금쯤이면 공천 마무리 될 줄 알고 미국 일정 잡은 듯...근데 마무리 안 돼&#34;&#34;경기도지사? 난 아냐...후보 설득 완료 시 바로 공개할 것&#34;&#34;주호영, 무서워서 요즘 연락 못 해...무소속 출마가 좋을지 나도 모르겠어&#34;&#34;한동훈 부산 출마, 주호영과 상의 안 됐을 것...주호영, 민망한 상황&#34;&#34;주호영-한동훈 &#39;엇박자&#39;...앞으로 다신 둘이 연락 안 할 듯&#34;&#34;이진숙, 쾌도난마처럼 선택해야 할 타이밍...무소속 출마할지·보궐 나갈지&#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4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앵커&#9632;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9655;편상욱: 예고해드린 대로 직격인터뷰 준비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4/202174707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58753"/>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18150&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34;&#26446;대통령, 아침 첫 업무가 SNS 올리기?...엉뚱한 데 집중&#34;&#34;&#26446; 독단적으로 SNS 올리고 있어...주변 탓하기도 어려워&#34;&#34;다른 정당에 빌붙어 의석수 가져오지 않을 것...독자 노선으로 선거 치를 것&#34;&#34;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 등 개혁신당 6명 공천 확정&#34;&#34;조국, 나름 어려운 데 출마...회피 않고 도전하는 건 리더십에 큰 도움될 것&#34;&#34;부산 북갑, 국민의힘 기반 무너진 동탄과는 달라&#34;&#34;한동훈, 일주일 내 부산 북갑 현직 의원 2~3명 포섭하느냐가 관건&#34;&#34;하정우 출마? 여론조사 결과 보고 2주 후에 결정할 가능성 높아&#34;&#34;전재수 사퇴 안 하면? 한동훈, 그래도 부산 북갑 지역에서 쭉 활동하셔야&#34;&#34;전재수, 부산 북갑 사퇴해야...우리 당도 후보 낼 계획&#34;&#34;민주당 진영 2명도 우리 당에 문 두드려&#34;&#34;개혁신당, 전과자 비율 제일 낮아...인사 영입 시 엄격하게 볼 것&#34;&#34;장동혁, 지금쯤이면 공천 마무리 될 줄 알고 미국 일정 잡은 듯...근데 마무리 안 돼&#34;&#34;경기도지사? 난 아냐...후보 설득 완료 시 바로 공개할 것&#34;&#34;주호영, 무서워서 요즘 연락 못 해...무소속 출마가 좋을지 나도 모르겠어&#34;&#34;한동훈 부산 출마, 주호영과 상의 안 됐을 것...주호영, 민망한 상황&#34;&#34;주호영-한동훈 &#39;엇박자&#39;...앞으로 다신 둘이 연락 안 할 듯&#34;&#34;이진숙, 쾌도난마처럼 선택해야 할 타이밍...무소속 출마할지·보궐 나갈지&#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4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앵커&#9632;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9655;편상욱: 예고해드린 대로 직격인터뷰 준비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1815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4/20217470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815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이준석 개혁신당 대표]<br> "李대통령, 아침 첫 업무가 SNS 올리기?…엉뚱한 데 집중"<br> "李 독단적으로 SNS 올리고 있어…주변 탓하기도 어려워"<br> "다른 정당에 빌붙어 의석수 가져오지 않을 것…독자 노선으로 선거 치를 것"<br> "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 등 개혁신당 6명 공천 확정"<br> "조국, 나름 어려운 데 출마…회피 않고 도전하는 건 리더십에 큰 도움될 것"<br> "부산 북갑, 국민의힘 기반 무너진 동탄과는 달라"<br> "한동훈, 일주일 내 부산 북갑 현직 의원 2~3명 포섭하느냐가 관건"<br> "하정우 출마? 여론조사 결과 보고 2주 후에 결정할 가능성 높아"<br> "전재수 사퇴 안 하면? 한동훈, 그래도 부산 북갑 지역에서 쭉 활동하셔야"<br> "전재수, 부산 북갑 사퇴해야…우리 당도 후보 낼 계획"<br> "민주당 진영 2명도 우리 당에 문 두드려"<br> "개혁신당, 전과자 비율 제일 낮아…인사 영입 시 엄격하게 볼 것"<br> "장동혁, 지금쯤이면 공천 마무리 될 줄 알고 미국 일정 잡은 듯…근데 마무리 안 돼"<br> "경기도지사? 난 아냐…후보 설득 완료 시 바로 공개할 것"<br> "주호영, 무서워서 요즘 연락 못 해…무소속 출마가 좋을지 나도 모르겠어"<br> "한동훈 부산 출마, 주호영과 상의 안 됐을 것…주호영, 민망한 상황"<br> "주호영-한동훈 '엇박자'…앞으로 다신 둘이 연락 안 할 듯"<br> "이진숙, 쾌도난마처럼 선택해야 할 타이밍…무소속 출마할지·보궐 나갈지"</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4월 14일 (화)</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p>
<!--14--><p class='change'> ▷편상욱: 예고해드린 대로 직격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p>
<!--18--><p class='change'> ▶이준석: 안녕하십니까.</p>
<!--22--><p class='change'> ▷편상욱: 이게 라디오에서 다시 뵈니까 새롭네요. 코 수술하셨다면서요?</p>
<!--26--><p class='change'> ▶이준석: 제가 이게 평생 비염으로 고생했는데요. 비중격만곡증이라고 코 안에 벽이 휘어있는 분들이 있어요. 이것 때문에 정도가 심하면 코 한쪽 구멍을 막아가지고 비염이 심해지는데 이번에 지방선거 앞두고 유세 열심히 하려고 미리 뚫어놨습니다.</p>
<!--30--><p class='change'> ▷편상욱: 자다가 코도 골고 그래요. 그럼?</p>
<!--34--><p class='change'> ▶이준석: 고는 것보다는 계속 막혀있는 거였죠.</p>
<!--38--><p class='change'> ▷편상욱: 누가 코 곤다고 뭐라고 한 적 없어요?</p>
<!--42--><p class='change'> ▶이준석: 코 고는 거랑 약간 다릅니다, 그거는.</p>
<!--46--><p class='change'> ▷편상욱: 그래요? 어쨌든, 수술은 꼭 해야 된다?</p>
<!--50--><p class='change'> ▶이준석: 꼭 할 필요는 없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의사 선생님 만나가지고 하게 됐습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알겠습니다. 쾌차하신 거죠, 다?</p>
<!--58--><p class='change'> ▶이준석: 예.</p>
<!--62--><p class='change'> ▷편상욱: 그럼 본격적으로 인터뷰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정치 현안을 좀 질문을 드릴게요.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글을 두고 지금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주민 탄압하는 걸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다가 야권이 일제히 저건 아니다, 반발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신 X는 이겁니다.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됩니다. 집안싸움 집착하다가 지구 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나도 다 깊은 뜻이 있어서 하는 건데 너무 그렇게 비평만 하지 마라, 이런 뜻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p>
<!--66--><p class='change'> ▶이준석: 국민들이 많이 보시고 이미 걱정하시겠지만 시간도 되게 우려였었습니다. 처음에 이스라엘 학살 이렇게 올렸던 거는요. 오전 8시 40분이에요. 보통 회사의 8시 40분에 사장님이 가서 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시간이고 이런데 그때 그런 걸 올렸다? 도대체 이분도 스케줄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아침에 하는 첫 일이 그런 트위터(X) 올리는 거라는 게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리고 지금은 오목하고 명인전 얘기하면서 이거는 뒤끝인데 이거는 어제 새벽 12시 한 20분쯤인가 그럴 거예요. 도대체 이분은 안 자고 뭐하고 계신 겁니까, 이거 한번 좀 비판받았다고 트위터(X) 앱 켜가지고 계속 밑으로 쓸어내리면서 새로고침 하면서 뭐라고 쓸까 고민하시다가 12시 20분에 올리신 거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집중을 엉뚱한 데 하고 계신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고 예전에 대통령께서 성남시장이나 이런 경기도지사 하실 때 개인적인 도발적인 트윗이나 이런 거 많이 올리셔가지고. 근데 꼭 나중에 다시 아이디, 비번 찾기 해가지고 그걸 다시 권한을 획득하셔가지고 직접 하시고 이랬는데 예전에 대통령 되시기 전에 성남시장 때 기억하는 것도 많지만 갑자기 일반 시민이랑 설전하시다 급발진해가지고 변기통에 대가리를 넣으세요,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희한한 거 많이 올리셨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 성남시장일 때는 그런 게 발생해도 그냥 정치적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었지만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이런 식으로 건드린다 이거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p>
<!--70--><p class='change'> ▷편상욱: 여권에서는 대한민국 외교사의 한 획을 그을 만한 글이었다 이렇게 좀 호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p>
<!--74--><p class='change'> ▶이준석: 어떤 정권이 위험하다라고 느낄 때가요. 사실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만 옆에 간신히 붙으면 그게 제일 위험한 거잖아요. 제가 윤석열 정부 지적할 때 윤석열 대통령이 오만 가지 이상한 행동을 할 때 그 옆에 윤핵관이라는 간신배가 붙었을 때 제가 강하게 비판했잖아요. 지금도 보면 대통령이 이거는 진짜 나중에 해석을 억지로 갖다 붙이는 거지 이스라엘의 무슨 인권 문제를 지적하려고 했으면 가짜뉴스 빼고 했었어야죠. 맞는 말로 했었어야죠. 그리고 그거를 트위터나 이런, 본인이 트럼프입니까? 그것도 아니고 트위터같이 이런 매체를 쓸 것이 아니라 또 '격전 오픈' 방식을 쓸 수 있었고요. 근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발적인 상황이었다 보고요. 본인도 가짜뉴스인 경우에 나중에 당황하셨을 거예요. 근데 이걸 가지고 지금 여당 대표나 이런 사람들까지 가서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이러고 있는 거 아닙니까? 우리 역사 속에서 이런 식으로 정부와 여당의 관계가 돌아가서 잘 된 적이 없어요. 나중에 그 정말 안 좋은, 우리 역사 드라마 속에 나오는 장면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p>
<!--78--><p class='change'> ▷편상욱: 어쨌든, SNS도 요즘 등장한 굉장히 효과적인 정치 수단인데 SNS라면 누구보다도 이준석 대표께서 전문가잖아요. 대통령이 SNS 활용, 대통령 비서실장이라고 생각하고 조언을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p>
<!--82--><p class='change'> ▶이준석: 저는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그냥 계정을 가지고 하신 거기 때문에 옆의 누구를 탓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그냥 진짜 대통령의 계정을 다시 뺏어서 공적으로 관리하거나 하는 거 외엔 답이 없어 보이거든요. 특히,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됐던 거는 대통령이 만약에 조금만 8시 40분에 아침에 그런 거 올리시는 게, 1시간 늦게 올려도 아무 문제 없거든요. 이런 거 올릴 테니까 외교 비서관에게 가서 사실관계된 거 확인해보고 메시지 좀 다듬어주세요 하면 되고 그러라고 있는 게 대통령의 수많은 비서관들이에요. 그런데 그것 무시하고 이제 8시 40분에 저는 어디 계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아침에 이런 걸 왜 올립니까. 저는 이거는 대통령께서 SNS 정치를 포기하시든지, 아니면 정말 비서관 세금을 월급받는 사람들한테 검증과 팩트 체크를 시키든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p>
<!--86--><p class='change'> ▷편상욱: 그럼 본격적으로 선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개혁신당 이번 6·3 지방선거 어떤 자세로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p>
<!--90--><p class='change'> ▶이준석: 저희는 대선과 총선 저희가 다 치러내면서 저희는 호사가들이 어떻게 얘기하더라도 그들의 생각과는 다른 3당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거든요. 저희는 다른 정당에 빌붙어가지고 의석수를 가져오거나 결과를 내지 않습니다. 지금 민주당 주변에 보면 수많은 위성정당, 위성의 위성 같은 정당들도 있고 이렇게 돌고 있거든요.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요.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로 저희는 단독인 어젠다로 독자노선으로 가서 선거를 치를 생각입니다.</p>
<!--94--><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지자체장, 광역단체장 후보로 개혁신당에서 현재 확정된 분은 누구누구 있어요?</p>
<!--98--><p class='change'> ▶이준석: 지금 일곱 분 정도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여섯 분 정도가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구체적으로 실명을 거론하시나요?</p>
<!--106--><p class='change'> ▶이준석: 서울에 이제 김정철 변호사가 저희 최고위원인데요 후보로 공천이 되었고요, 그리고 부산의 정이한 후보, 저보다 젊은 후보인데 공천이 되었고 대전시장으로 강희린 후보 여기도 젊은 후보입니다. 카이스트 다니고 있고, 그리고 하헌휘 변호사라고 세종시장 후보로 나가게 됐고요. 충남시장으로는 이은창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 출신이죠. 그렇게 지금 나와 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편상욱: 지자체장 선거하고 같이 치러지는 재보선 국회의원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후보 안 내실 생각입니까?</p>
<!--114--><p class='change'> ▶이준석: 저희가 지금 한 두세 군데 정도 최소 전략지를 보고 후보군은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저희 광역단체장 공천 이런 게 끝난 다음에 저희가 전략적인 판단들을 해서. 왜냐하면, 당이 전력을 집중 투입할 곳이거든요. 그래서 선택할 계획입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기대가 됩니다.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의 지역구가 결정이 됐습니다. 일단 조국 대표 오늘 결정이 됐으니까, 조국 대표 평택을 출마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p>
<!--122--><p class='change'> ▶이준석: 저는 좀 이해가 안 갔던 게 하남을 가면 오히려 저는 조국 대표가 해볼 만할 거라고 봤는데 굳이 수도권에서 고른다면요. 사실 부산은 멋진 도전이고요, 조국 대표한테. 조국혁신당의 사정상 당선을 노리고 고르라고 하면 아마 하남을 고르잖아요 싶었는데 평택으로 갔다고 하는 것은 내심 아마 이번에 평택에서 발생한 보궐선거가 전임자였던 이병진 의원님의 선거법 때문에요,</p>
<!--126--><p class='change'> ▷편상욱: 재산신고 누락.</p>
<!--130--><p class='change'> ▶이준석: 그것 때문에 발생했기 때문에 귀책사유 때문에 민주당에게 나중에 무공천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그런 여론이 민주당 내에서 바라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 진보당도 있고 사실 황교안 전 총리 같은 분도 가 있고 이러잖아요. 큰 별, 작은 별, 별들이 많은 곳입니다. 조국혁신당이 과연,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정당이잖아요. 지역구 선거를 뚫어낼 노하우와 그런 전략이 어떻게 될지는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p>
<!--134--><p class='change'> ▷편상욱: 민주당한테 여기는 공천하지 말아야 된다, 조국 대표가 주장을 했던데 문제는 민주당은 공천 안 할지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정청래 대표는 모든 지역구에 공천한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 가능성도 좀 적고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가 열심히 뛰었는데 굉장히 크게 반발을 하더라고요, 평택을에 어떻게 같이 하자고 그러더니 이럴 수가 있느냐면서, 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p>
<!--138--><p class='change'> ▶이준석: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알 바 아니죠. 정당이 경쟁하는 거고 언제 거기가 진보당 지역구라고 선언한 적이 있습니까? 그러면 김재연 대표가 거기 갈 때는 상의하고 무슨 확답받고 갔습니까? 그런 게 아닌 이상 누구나 경쟁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건 의미 없고 확실히 조국 대표의 체급이 좀 크기 때문에 저는 진보당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오히려 섣부른 선택을 했다고 주장해야 되는 건데 그렇게 사후적으로 얘기하기에는 어렵고요. 아마 평택이 쌍용차라든지 이런 특성도 있기 때문에 진보당 입장에서도 전략적으로 고른 것 같은데요. 사실, 지금 각 당이 여유 있는 당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말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전원이 다 비례대표인 정당이기 때문에 한 석 확보가 상당히 절실할 텐데 조국 대표의 평택을에서 재보선 당선 가능성 몇 퍼센트 보세요? 저번에 강서구청장 선거는 소수점 둘째짜리까지 맞혔잖아요.</p>
<!--146--><p class='change'> ▶이준석: 이건 같이 정당 대표하고 있는 사람께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숫자나 이런 것까지 하기보다는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그래도 회피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조국혁신당의 리더십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했듯이 가장 합리적이고 쉬운 선택이라고 보일 만한 곳들을 가지 않고 어떤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어려운 데를 갔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과를 주목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p>
<!--150--><p class='change'> ▷편상욱: 한동훈 전 대표로 넘어가 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북갑에 집을 구했습니다. 사실상 SNS에 이걸 올렸다는 건 나 여기 출마합니다라는 공식 선언이나 마찬가지인데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떻게 될까요?</p>
<!--154--><p class='change'> ▶이준석: 이런 선거는 어떻게 되냐면, 동탄과는 달라요. 동탄은 갔을 때 이미 국민의힘의 기반이라는 것이 무너진 상태의 동탄이었기 때문에 제가 가서 뭔가 국민의힘 조직이냐 이런 걸 흡수할 이유도 없었고 흡수할 수도 없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3파전을 올곧이 치른 거고요. 여기는 이기려 그러면 우선 보수진영 표의 무게추가 어느 쪽으로 쏠리느냐에 아마 집중할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국민의힘의 시의원, 구의원 하시는 분들, 그리고 구청장 후보까지 결정될 거 아닙니까. 현직 구청장도 있고요. 그럼 이분들이 누구와 캠페인 하느냐가 중요한 거죠.</p>
<!--158--><p class='change'> ▷편상욱: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가 부산 북갑에 공천을 안 할 일은 별로 없잖아요?</p>
<!--162--><p class='change'> ▶이준석: 그러니까 그런 중앙당 레벨이 아니라요. 아마 이런 선거를 치러보면 일주일 내에 한동훈 대표가 그 지역구에 두세 명 정도의 지방의원을 포섭하느냐 못 하느냐가 결정적일 것이다. 포섭이라 하면 밖에 돌아다니면서는 박민식 의원이랑 돌아다니면서도 예를 들어, 북구에 본인이 알고 있는 유권자에 대한 정보라든지, 아니면 데이터 아니면 누구 만나보세요, 소개시켜 준다든지 이런 것들을 하느냐, 아니면 한동훈 대표가 맨땅에 가서 여기 어디지 이렇게 하게 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기자들도 그걸 중심적으로 볼 겁니다. 어차피 일주일 안에 포섭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영원히.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주일 안에 두 명, 세 명 정도의 현직 시의원, 구의원들을 포섭할 수 있느냐. 전직들은 많이 와서 붙을 겁니다. 전직들 이렇게 되면 한 10년 전에 지냈던 분부터 시작해가지고요. 여기 비집고 들어가려고 아마 부산 북구에 전직 시의원, 구의원들이 많이 올 텐데요. 현직들이 얼마나 붙느냐. 그 사람들이 사실 국민의힘 조직을 지금 관리하고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 헤게모니 싸움이 되게 볼 만할 겁니다.</p>
<!--166--><p class='change'> ▷편상욱: 그러면 잘 된다고치고 그럴 경우에 최종 결선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하정우 청와대 AI수석, 결국엔 나올 거라고 보세요. 이 지역구에?</p>
<!--170--><p class='change'> ▶이준석: 저는 앞으로 한 일주일 뒤면 여론조사 돌릴 거거든요. 그러면 이게 안심번호를 신청하면 열흘 뒤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마 빠른 언론사들은 어제 만약에 안심번호를 신청했으면 한 열흘쯤 있다가 딱 나와요. 제가 그때 동탄 출마 약 40일 전인가 했는데 한 14일 있다가 첫 여론조사 뜨더라고요.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도 이번에 딱 여기 고르면서 언론사들이 쫙 안심번호 집어넣었을 겁니다. 그러면 11일 뒤니까 11일부터 11일 차, 12일 차, 13일 차 이때쯤엔 여론조사 돌 거고요. 그럼 한 2주 뒤에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때 보고 아마 결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p>
<!--174--><p class='change'> ▷편상욱: 그러면 하정우 AI수석이 나온다면요,</p>
<!--178--><p class='change'> ▶이준석: 전재수 의원 입장에서는 딱 2주 뒤면 28일 정도 되거든요. 28일쯤 딱 결과를 보고 여기 뭔가 변수를 만들지 않고 싶어. 그러면 사퇴 시한을 늦추겠죠. 그래서 보궐을 안 만들 테고요.</p>
<!--182--><p class='change'> ▷편상욱: 사퇴 시한을 늦추면 거기는 아예 보궐이 없는 겁니까?</p>
<!--186--><p class='change'> ▶이준석: 그렇죠. 30일 넘어가지고 가게 되면요.</p>
<!--190--><p class='change'> ▷편상욱: 그러면 아예 공석으로 남아있는 건가요?</p>
<!--194--><p class='change'> ▶이준석: 만약에 하정우 수석 같은 사람을 넣어서 돌려봤더니만 이길 만하다. 3파전 구도에서 이길 만하다 그러면 사퇴하고 선거 돌입시키겠죠.</p>
<!--198--><p class='change'> ▷편상욱: 만약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됐잖아요. 4월 30일까지 사퇴 안 하면 그럼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되게 황당한 상황이 되겠네요?</p>
<!--202--><p class='change'> ▶이준석: 이게 본인은 사퇴한다고 확신하고 왔겠지만 멘트를 보면 앞으로 부산에서 쭉 정치하겠다 하셨기 때문에 만약에 이번에 그렇게 되면 좀 황당한 상황이지만 그리고 부산 북구에서 쭉 하겠다 하셨기 때문에 계속 쭉 하셔야죠.</p>
<!--206--><p class='change'> ▷편상욱: 전세 계약도 했다던데?</p>
<!--210--><p class='change'> ▶이준석: 선거는 없지만 계속 거기서 쭉 활동하셔야죠. 그러다 보면 좋은 일이 있겠죠.</p>
<!--214--><p class='change'> ▷편상욱: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는 전재수 의원이 사퇴할 걸 확실하게 보고 있는 것 같고요.</p>
<!--218--><p class='change'> ▶이준석: 사퇴해야죠, 그거는. 전재수 의원이 본인의 지역에 국회의원이 공석 되는 것을 그렇게 만드는 것 자체가 그 지역에 대한 애정이 좀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퇴해야죠, 그거는.</p>
<!--222--><p class='change'> ▷편상욱: 부산 북갑에는 그럼 개혁신당은 후보 안 냅니까?</p>
<!--226--><p class='change'> ▶이준석: 저희도 후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제 이후에 저희가 따로 논의해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낼 만한 후보는 있고 지금 검토 중입니다.</p>
<!--230--><p class='change'> ▷편상욱: 국민의힘 공천 상황이 좀 상당히 어렵습니다. 충북도 그렇고 대구시장도 그렇고 컷오프가 자꾸 미뤄지고 후보들이 불만을 표시하면서 이렇게 컷오프 된 분들이 지금 개혁신당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런 소리가 좀 들려요.</p>
<!--234--><p class='change'> ▶이준석: 기초광역의원들은 굉장히 많이 문을 두드리고 있고요. 사실 어떤 지역 같은 경우에는 왕창 오시는 곳도 있고요. 그런데 저희가 이걸 대놓고 홍보하고 할 수는 없으니까 그분들한테는 사실 홍보가 아니죠.</p>
<!--238--><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겠죠, 결정되기 전까지.</p>
<!--242--><p class='change'> ▶이준석: 그래서 저희가 조용히 처리하고 있습니다.</p>
<!--246--><p class='change'> ▷편상욱: 국민의힘뿐 아니라 지금 민주당 진영 인사들도 문을 두드린다 그래요?</p>
<!--250--><p class='change'> ▶이준석: 두 분 정도 저희 문을 두드리고 있고. 그런데 저희가 이런 거는 사실 지방선거에는 좀 비일비재한 일이기 때문에 특별하다기보다는 이런 분들이 저희가 미래지향적으로 가고자 하는 길에 같이 갈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게 저희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p>
<!--254--><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문을 두드리는 것은 그분들 마음인 거고 이준석 대표께서 받아주는 건 이준석 대표 소관이잖아요?</p>
<!--258--><p class='change'> ▶이준석: 저희 당의 공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지금까지 다른 당보다는 저희가 전과자 비중도 제일 낮습니다. 저희가 저희 당만 자료 업데이트되면 조금 달라집니다. 저희 당만 한 자릿수 전과 비율 보유 중이고요. 다른 당은 많은 데는 30%까지 가는 당도 있던데요 저희는 전과 비율이 굉장히 낮은 당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굉장히 엄하게 볼 겁니다.</p>
<!--262--><p class='change'> ▷편상욱: 그 기준에 넣어봤을 때 이분은 영입을 해야 되겠다 싶은 분이 몇 분이나 있어요?</p>
<!--266--><p class='change'> ▶이준석: 많죠. 기초광역의원들은 숫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많습니다.</p>
<!--270--><p class='change'> ▷편상욱: 기대가 되는군요. 일단 장동혁 대표 미국 출장 건도 짚어보겠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 미국을 갔잖아요. 사실은 이준석 대표께서 장동혁 대표의 전임자 같은 분 아니었습니까?</p>
<!--274--><p class='change'> ▶이준석: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이게 왜냐하면 원래 보통 정상적인 공천이라 그러면 이미 공천 대부분 다 마무리되고 은근히 약간 태풍의 눈처럼 태풍이 불기 전에 가운데 잔잔한 구간이 있습니다. 후보가 확정되면 한 열흘에서 20일 남짓은 후보가 자기 자신을 준비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지도부가 사실 뉴스를 만들어내려면 대통령과 맞서는 이미지라든지 야당 입장에서는, 아니면 해외 일정을 통해서 큰 지도자 이미지를 본인이 구축한다든지 나쁜 건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사례는 특별한 게 공천이나 이런 산적한 문제들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 있기 때문인데 아마 이런 미국 출장은 보통 가기 한 달 전부터 미국의 상대 측 인사들과 조율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걸 거예요. 지금쯤이면 공천이 완료됐겠지 하고 조율 다 해놨는데 어찌어찌 늦어지다 보니까 지금 마무리가 안 됐고 그런데 약속해놓은 일정은 있으니까 가야 되고 이런 걸 거예요.</p>
<!--278--><p class='change'> ▷편상욱: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미국에 가 있는 건 좀 아니지 않느냐.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상당히 불만을 표시했더라고요.</p>
<!--282--><p class='change'> ▶이준석: 물론, 한국에 있는 걸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제가 봤을 때는 배현진 의원이 그렇다고 한국에 있으면 더 좋아할 것 같지도 않기 때문에요.</p>
<!--286--><p class='change'> ▷편상욱: 국민의힘, 지금 경기도지사가 사실 양향자 전 의원 같은 분이 있습니다만, 개혁신당에서 경기도지사 생각하고 있는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p>
<!--290--><p class='change'> ▶이준석: 있고요. 저희가 사실 내부에서 검토도 많이 하고 설득 과정도 거치고 하기 때문에 저희도 이걸 숨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냉정하게 사실 어려운 선거에 나서달라고 부탁드리는 거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p>
<!--294--><p class='change'> ▷편상욱: 언제쯤 공개하실 계획입니까?</p>
<!--298--><p class='change'> ▶이준석: 저희가 늦출 이유는 없다니까요. 설득과 그리고 작전 수립이 완료되면 바로 공개해야죠.</p>
<!--302--><p class='change'> ▷편상욱: 혹시 이준석 대표 본인은 아니죠?</p>
<!--306--><p class='change'> ▶이준석: 아닙니다.</p>
<!--310--><p class='change'> ▷편상욱: 대개 보면 소개팅시켜준다고 괜찮은 남자라고 하고서 자기가 나가는 경우가 있잖아요.</p>
<!--314--><p class='change'> ▶이준석: 저는 그렇게 하진 않겠습니다.</p>
<!--318--><p class='change'> ▷편상욱: 주호영 의원 대구시장에 컷오프 됐었는데 주호영 의원하고 친하시잖아요?</p>
<!--322--><p class='change'> ▶이준석: 항상 저한테 잘해 주십니다.</p>
<!--326--><p class='change'> ▷편상욱: 어떻게 하신대요, 그래서? 무소속으로 나간대요, 아니면 그만둔대요?</p>
<!--330--><p class='change'> ▶이준석: 제가 무서워서 전화를 못 드렸어요, 최근에는. 그때 딱 컷오프 되신 직후에는 제가 문자를 한번 드리고 이렇게 했는데 최근에는 제가 연락을 못 드린 게 제가 아무리 선배 정치인이라 해도 뭔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잖아요, 제 생각이 이렇다 저렇다를. 정말 이건 모르겠더라고요.</p>
<!--334--><p class='change'> ▷편상욱: 많은 분들의 관측이 항소심 결과를 기다려보겠다 이 얘기는 무소속으로는 안 나가고 그냥 있겠다 이런 뜻으로 해석하던데요?</p>
<!--338--><p class='change'> ▶이준석: 그렇죠. 한동훈 대표와의 연대 이런 말씀을 최근에 하신 거 보면 약간 의아했거든요. 그런 말씀하실 분이 아니거든요. 그 변수가 부산 출마하면서 사라졌기 때문에 아마 주호영 대표랑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엇박자도 아마 상의 안 됐을걸요? 그러니까 주 대표 입장에선 약간 민망할걸요? 내가 이렇게까지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했는데 말도 없이 부산 가 버리냐 이렇게 돼가지고 앞으로 다시 서로 연락할 일이 없을 겁니다.</p>
<!--342--><p class='change'> ▷편상욱: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어떻게 할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극비리에 가서 제발 좀 재보선으로 나와달라, 국회의원으로. 이렇게까지 부탁을 한 모양인데 오늘 다시 난 그거 절대 없다.</p>
<!--346--><p class='change'> ▶이준석: 공천 안 주겠다는 건 명확히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본인이 어떤 분들한테 어떤 조언을 들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럴 때는 쾌도난마처럼 선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더 이상 다른 거 고민하지 말고 나는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대구시장 붙겠다든지, 아니면 어떤 경선 결과에 따라서 혹시 대구에 보궐 있으면 나오겠다든지, 아니면 내가 가서 이번 선거에 보니까 가장 핫한 데가 부산인 것 같은데 부산 가겠다 뜬금포라든지 뭐 하나 선택해야 될 타이밍이거든요. 이게 자꾸 정치하다 보면 선거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나한테 끝까지 1%라도 유리한 곳을 가보기 위해서 계속 나무위키만 새로고침하고 이런 분들이 있거든요. 시간 변수를 간과하면 안 됩니다. 다 이거 선거 처음 치러보는 분들이 이러고 있는 거잖아요 하루 더 있다는 게 얼마나 귀중한지를 선거 전날 깨달을 겁니다. 내가 쓸데 없는 무슨 이렇게 구도 살피고 이런다고 사람들이랑 대단히 한 것 같지만 사실 아무도 모르거든요, 선거는. 가서 하루 일찍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를 선거 전날 보통 한탄하면서 느끼게 되죠.</p>
<!--350--><p class='change'> ▷편상욱: 이준석 대표도 동탄에서 당선될 때 마지막 날 뒤집혔다 이렇게 보는군요?</p>
<!--354--><p class='change'> ▶이준석: 저희는 한 3일 전부터 뒤집혔다고 보고 있었거든요, 선거 때. 저희 실제 조사를 하고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한테 3일이 부족했다 그러면 동탄 졌을 겁니다.</p>
<!--358--><p class='change'> ▷편상욱: 지방선거에서도, 재보선에서도 개혁신당 성과가 있길 기대하고요. 이준석 대표 인터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p>
<!--sub363--><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63--><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63--><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67--><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8150&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18150&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4/202174707.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4/202174707.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4;&#26446;대통령, 아침 첫 업무가 SNS 올리기?...엉뚱한 데 집중&#34;&#34;&#26446; 독단적으로 SNS 올리고 있어...주변 탓하기도 어려워&#34;&#34;다른 정당에 빌붙어 의석수 가져오지 않을 것...독자 노선으로 선거 치를 것&#34;&#34;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 등 개혁신당 6명 공천 확정&#34;&#34;조국, 나름 어려운 데 출마...회피 않고 도전하는 건 리더십에 큰 도움될 것&#34;&#34;부산 북갑, 국민의힘 기반 무너진 동탄과는 달라&#34;&#34;한동훈, 일주일 내 부산 북갑 현직 의원 2~3명 포섭하느냐가 관건&#34;&#34;하정우 출마? 여론조사 결과 보고 2주 후에 결정할 가능성 높아&#34;&#34;전재수 사퇴 안 하면? 한동훈, 그래도 부산 북갑 지역에서 쭉 활동하셔야&#34;&#34;전재수, 부산 북갑 사퇴해야...우리 당도 후보 낼 계획&#34;&#34;민주당 진영 2명도 우리 당에 문 두드려&#34;&#34;개혁신당, 전과자 비율 제일 낮아...인사 영입 시 엄격하게 볼 것&#34;&#34;장동혁, 지금쯤이면 공천 마무리 될 줄 알고 미국 일정 잡은 듯...근데 마무리 안 돼&#34;&#34;경기도지사? 난 아냐...후보 설득 완료 시 바로 공개할 것&#34;&#34;주호영, 무서워서 요즘 연락 못 해...무소속 출마가 좋을지 나도 모르겠어&#34;&#34;한동훈 부산 출마, 주호영과 상의 안 됐을 것...주호영, 민망한 상황&#34;&#34;주호영-한동훈 &#39;엇박자&#39;...앞으로 다신 둘이 연락 안 할 듯&#34;&#34;이진숙, 쾌도난마처럼 선택해야 할 타이밍...무소속 출마할지·보궐 나갈지&#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4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앵커&#9632;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9655;편상욱: 예고해드린 대로 직격인터뷰 준비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뉴스직격] 이준석 "주호영·한동훈 '엇박자'…다시 서로 연락 안 할 듯"]]>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뉴스직격] 전해철 "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6605]]></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6605</guid>
				
			
			
			
			
				
				
					<pubDate>Mon, 13 Apr 2026 21:5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34;&#34;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34;&#34;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34;&#34;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34;&#34;지금은 &#26446;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34;&#34;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34;&#34;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34;&#34;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34;&#34;내가 &#39;&#26446; 대표 직무 정지&#39;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34;&#34;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34;&#34;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34;&#34;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34;&#34;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34;&#34;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26446; &#39;통합의 정치&#39;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34;&#34;&#26446;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34;&#34;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3/202174319_1280.jpg"  type="image/jpeg" length="533280"/>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16605&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34;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34;&#34;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34;&#34;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34;&#34;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34;&#34;지금은 &#26446;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34;&#34;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34;&#34;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34;&#34;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34;&#34;내가 &#39;&#26446; 대표 직무 정지&#39;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34;&#34;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34;&#34;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34;&#34;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34;&#34;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34;&#34;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26446; &#39;통합의 정치&#39;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34;&#34;&#26446;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34;&#34;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1660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3/20217431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660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br>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br> "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br> "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br> "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br> "지금은 李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br> "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br> "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br> "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br> "내가 '李 대표 직무 정지'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br> "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br> "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br> "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br> "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br> "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李 '통합의 정치'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br> "李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br> "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4월 13일 (월)</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p>
<!--14--><p class='change'> ▷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 안산갑에 출마 선언을 하셨죠? 따끈따끈하신데 전해철 전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p>
<!--18--><p class='change'> ▶전해철: 반갑습니다.</p>
<!--22--><p class='change'> ▷편상욱: 출마 선언을 오늘 하신 거죠?</p>
<!--26--><p class='change'> ▶전해철: 오늘 오전 11시에 했습니다.</p>
<!--30--><p class='change'> ▷편상욱: 그 뒤로 첫 출연이신가요?</p>
<!--34--><p class='change'> ▶전해철: 그렇습니다.</p>
<!--38--><p class='change'> ▷편상욱: 그동안 방송이나 신문에 잘 안 나오셨어요?</p>
<!--42--><p class='change'> ▶전해철: 제가 2년 됐죠. 2년 전에 공천 탈락하고 나서 변호사 하면서,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정치 일선에서는 물러나서 많은 사람들, 안산 포함해서 전국에 있는 분들 뵙고 이야기도 듣고 하다 보니까 정치적인 발언을 할 기회는 사실상 별로 없었고요. 또 그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이 있어서 시민들과 함께 광장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참여도 하면서 정말 내란 세력이라는 것은 척결돼야 된다는 생각과 함께 정치가 필요하겠다. 오히려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정치 일선에 없으면서 느껴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p>
<!--46--><p class='change'> ▷편상욱: 출마라는 게 사실은 전해철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역구를 워낙 탄탄하게 관리를 해 오셨기 때문에 별로 부담이 없을 수 있습니다만 굉장히 큰 결정이잖아요. 내가 이번에 꼭 출마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가장 큰 이유는 뭡니까?</p>
<!--50--><p class='change'> ▶전해철: 사실, 2년 전이지만 제가 탈락한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시민과 당원들의 그런 저에 대한 지적, 냉정하게 또 냉철하게 봐야 해서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요. 그럼에도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정치의 영역에서 정치가 해야 될 게 있지 않을까 생각이 하나 있고요. 지역에서는 사실 주요한 사업이 진전되지 않거나 답보 상태에 있어서 답답하다. 그리고 이게 뭐냐는 원성을 생각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할 일이 아직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오늘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지역민들을 다시 주로 만나시면 뭐라고 그러십니까?</p>
<!--58--><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은 제가 공천 탈락을 했기 때문에 좀 아쉽다 이런 말씀도 하고 또 잘 쉬고 있냐는 게 초창기에 저한테 하는 덕담이었는데 실제로 1년 여 지나서 이렇게 이야기할 때는 도대체 안산의 여러 현안들이 어떻게 되고 있냐고 궁금해하다가 나중에는 "이건 뭐야"라는 원성이 있고, 굉장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난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GTX-C 노선이 상록수역으로 유치가 됐거든요. 그때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역할을 해서 상록수역으로 오기로 됐는데 상록수역으로 오게 된 게 그 역이 하나 생긴 것뿐만이 아니고 상록수역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어서 그걸 전체적으로 재개발 또는 리모델링하는 등의 사업이 전제돼야 되고 그와 함께 인근에 있는 여러 굉장히 아파트가 많은데요. 재개발, 재건축을 기다리고 쭉 진행해야 되는데 그게 GTX-C 같은 경우는 착공을 하고 나서 제대로 삽도 못 뜨고 또 리모델링을 하는 계획 등이 확정이 안 되고 하니까 이건 뭐냐고 하고. 도대체 이런 안산의 현안들이 왜 이렇게 지체되냐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그런 과정에서 저에 대해서도 약간은 또 좀 소환이랄까요? 일을 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이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p>
<!--62--><p class='change'> ▷편상욱: 지역구 문제는 그렇고 일단 정치적으로 보면 지난번 총선 탈락을 하시면서 공천 탈락을 하시면서 친명계와 비명계 갈등 때문이었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많고 이번에 다시 출마 선언을 하시면 그렇다면 친명계와 비명계의 갈등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걱정하는 시각도 좀 있죠.</p>
<!--66--><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 굳이 따지자면 제가 비명계겠죠. 2018년 경기도지사 때 이재명 대통령과 이렇게 제가 경쟁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리매김이 저를 비명계로 했던 게 맞고요.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되신 뒤로는 저는 친명, 비명 이런 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잘 됐으면 하고 생각하는 분들은 당연히 친명, 비명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당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기 입장이 있을 때는 또 치열하게 논쟁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통령을 두고 친명, 비명은 의미가 저는 지금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70--><p class='change'> ▷편상욱: 근데 그전에 비명계로 분류된 데 대해서는 억울하다 이런 입장이십니까?</p>
<!--74--><p class='change'> ▶전해철: 말씀드린 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저는 비명계가 맞았고요.</p>
<!--78--><p class='change'> ▷편상욱: 지금은요?</p>
<!--82--><p class='change'> ▶전해철: 지금은 그 분류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고요. 제가 비명계로 해서 억울하다기보다는 불이익을 당한 것은 있죠. 저는 지난 총선 때 공천 과정이 결코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페널티를 줬죠. 20% 이렇게 감점도 주고 했는데 저뿐만 아니고 그렇게 감점을 받은 많은 분들이 기준과 원칙을 이야기해 주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하나도 받지 못했거든요. 뿐만이 아니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당을 운영할 때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반대를 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거는 다 나쁘다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공격하고 또 한편으로 실제로 불이익을 주고 했던 그런 공천 과정은 저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이야기고요. 그걸 제가 지금 와서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데 다만, 하나는 지금도 근거 없는 주장으로 허위 주장을 하면서 옛날의 그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것은 저는 정말 안 맞다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저를 이야기 할 때 대표의 직무정지를 주장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실제 이런 거였거든요. 대표가 오전에 기소가 됐어요. 오후에 당무회의를 하니까 소집을 해서 저도 당무위원이니까 갔더니 이거는 일단은 기소가 됐다 하더라도 정치 탄압이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예외 조항을 하자 그래서 제가 그렇습니까? 그런데 오전 기소된 내용에 대해서 공소장을 봤습니까? 좀 더 분명한 기소 내용을 확인을 해야 당시의 정치 탄압이라는 우리 분명한 명분이 서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 내용을 상세하게 아는 분이 없는 거예요. 그렇다면 저는 똑같은 결론이라 하더라도 더더군다나 무도한 검찰에 대해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절차적 정당성을 확실히 갖자, 이거는 좀 아니지 않냐라고 했는데 회의를 계속하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저는 이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권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정도 이야기는 공당인 민주당에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가 있고 결론이 바뀌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근래에도 저에 대해서 이렇게 비난하거나 어떤 친명, 비명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저는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린 대로 이제는 그런 식의 구별이 아니라 오히려 당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논쟁을 당내에서 치열하게 해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p>
<!--86--><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부당한 색깔 씌우기를 하지 마라 이런 주장으로 받아들일게요. 현실적인 문제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안산갑이 '핫한 지역'이 됐어요.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출마하겠다 이렇게 나선 분들이 두 분이나 더 있습니다. 김남국 전 의원도 있고 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거기 나오겠다는 것 아니겠어요? 정청래 대표가 이번 재보선 공천은 경선이 아니라 전략공천을 원칙으로 하겠다,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정청래 대표가 전략공천을 전해철 전 의원께 줄까요? 어떻게 예상하세요?</p>
<!--90--><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은 먼저 개념적으로 전략공천이라는 게 전략 단수 공천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전략 경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 경선은 미리 1년 전에 예고된. 경선의 방식이라든지 경선에 참여하는 것 등에 대해서 정해서 하는 건데 전략공천에서 전략 경선이라는 것은 경선 방식을 다양하게 하는 거죠. 시민을 전체로 할 수도 있고 시민과 당원을 반반 한다든지 방식에 있어서도 다양할 뿐만이 아니고 누구를 경선을 할 거냐 등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략 경선이어서 먼저 말씀드린 거는 전략공천이라는 것을 반드시 전략 단수 공천만을 봐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전략공천을 하더라도 전략 경선을 하면 좋겠다, 이렇게 당에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만약에 전략 단수 공천을 한다면 저는 당연히 저도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고 특히, 내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공천이라는 게 뭡니까. 지방선거 전체 승리와 그리고 당의 정체성,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누가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냐. 거기에 하나 더 한다면 이번 안산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시민들이 화가 날 정도로 전임의 위법 행위, 불법 행위로 이루어지는 보궐선거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산갑의 보궐 선거는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될 거냐 등을 분명히 하는 전략 단수 공천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결론적으로 전략공천을 전략 경선하는 게 맞다. 그래야 시민과 당원의 뜻을 제대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고 설령 전략 단수 공천을 하더라도 정말 원칙과 기준에 맞아서 2년 전에 시민들이 느꼈던 것과, 얼마 전에 보궐선거가 확정되고 느꼈던 거 이런 부분을 치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p>
<!--94--><p class='change'> ▷편상욱: 정청래 대표는 혹시 만나보셨습니까?</p>
<!--98--><p class='change'> ▶전해철: 우리 정청래 대표가 중요한 지위에 있고요. 그래서 사사롭게 만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만, 필요하게 공적으로 제가 후보가 돼서 당 대표를 봬야 되고 그런 상황이 오면 적극적으로 만나고 하겠습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아주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전략 경선을 하지 않고 전략 단수 공천을 해서 전해철 전 의원이 아닌 다른 분을 단수 공천을 해놓는 경우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 경우에 혹시 무소속으로 나가실 계획도 있어요?</p>
<!--106--><p class='change'> ▶전해철: 제가 2년 전 공천은 공정하지 않았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하지만 저는 당시 결과를 당연히 승복했고요. 어떤 당의 결정도 승복을 할 겁니다. 다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말했던 조금의 원칙, 기준이 잘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정청래 대표가 전략공천에 나 전해철을 해 준다면 민주당과 대통령에게 이런 이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실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p>
<!--114--><p class='change'> ▶전해철: 앞에서 제가 정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치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실제로 대한민국이 비상계엄 이후로 아주 빠르게 정상화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행스럽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많은 갈등들이 있거든요. 지역, 세대, 이념 등등의 갈등이 있는데 그 갈등을 해소해야 될 대의기관인 당이나 국회가 저는 오히려 정치가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죠. 대화와 타협을 끊임없이 하고 거기에 권한이 많다 해서 다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관용과 자제가 필요한 헌법결정문에도 나와 있죠. 관용과 자제가 필요한데 통합의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지가 곧 1년이 돼 가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1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p>
<!--122--><p class='change'> ▶전해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고요. 독특한 리더십입니다. 사실 저도 국무회의에 참여하는 국무위원도 하고 장관도 했습니다마는 국무회의에서 실질적인 토론을 이끌어가는 것 또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잘 듣고 적어도 공론화하고 토론하는 그런 리더십은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리더십이 예를 들어서, 석유 최고가, 유가 최고가나 이런 것은 그동안 규정은 되어 있지만 실행되지 않았던 것 이번 추경도 그렇고 아주 효과적인 정책을 실효성 있게 하는 것 등은 저는 좋은 정책이고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 생각을 합니다.</p>
<!--126--><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민주당에서 경쟁자가 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하고 김남국 전 의원. 만약에 경선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그 두 분에 대해서?</p>
<!--130--><p class='change'> ▶전해철: 두 분 다 민주당 입장에서 중요하고 훌륭한 자산이고요. 이야기드린 대로 저는 이번 안산갑 보궐선거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자원을 해 가지고 공정한 기준, 절차에 따라서 좋은 분을 선출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p>
<!--134--><p class='change'> ▷편상욱: 본인이 되셔야죠. 왜 다른 분들은.. 김남국 전 의원이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좀 공격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p>
<!--138--><p class='change'> ▶전해철: 저는 공정한 기준과 절차로 하면 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제가 그럼 공격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남국 전 의원은 일단 코인 관련 문제가 좀 있었고 지난번에 청와대 인사 청탁 문제가 언론에 찍히는 바람에 사퇴한 전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대법원 판결이 안 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p>
<!--146--><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 김용 전 부원장이죠. 그분의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국정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조작 기소나 이런 검찰의 무리한 사건을 확인하고 있는 과정에는 여러 사건이 있는데 그중에 문재인 정부에서 해 와서 재판을 했던 서해 사건 또는 동해 사건, 통계 사건 등등이 있습니다. 적어도 이번에 국정조사에 임하고 있고 실제로 국정조사를 하면서 그 실체를 밝히려고 하는 많은 사건 등은 윤석열 정부에서 무리하게 기소되고, 상당히 당사자에게는 옳지 않은 기소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고 하면 김용 부원장에 대해서 쉽게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여러 가지 기준과 원칙 등이 잘 지켜지는, 그래서 시민들이나 당원들이 이것은 맞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p>
<!--150--><p class='change'> ▷편상욱: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산갑에 출마를 선언한 전해철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p>
<!--sub15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15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15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159--><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16605&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16605&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3/20217431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3/202174319.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4;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34;&#34;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34;&#34;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34;&#34;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34;&#34;지금은 &#26446;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34;&#34;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34;&#34;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34;&#34;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34;&#34;내가 &#39;&#26446; 대표 직무 정지&#39;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34;&#34;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34;&#34;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34;&#34;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34;&#34;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34;&#34;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26446; &#39;통합의 정치&#39;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34;&#34;&#26446;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34;&#34;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뉴스직격] 전해철 "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