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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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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상욱의 뉴스직격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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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직격] 전해철 "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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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21:5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4;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34;&#34;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34;&#34;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34;&#34;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34;&#34;지금은 &#26446;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34;&#34;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34;&#34;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34;&#34;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34;&#34;내가 &#39;&#26446; 대표 직무 정지&#39;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34;&#34;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34;&#34;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34;&#34;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34;&#34;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34;&#34;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26446; &#39;통합의 정치&#39;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34;&#34;&#26446;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34;&#34;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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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63"><![CDATA[편상욱의 뉴스직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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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34;&#34;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34;&#34;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34;&#34;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34;&#34;지금은 &#26446;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34;&#34;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34;&#34;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34;&#34;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34;&#34;내가 &#39;&#26446; 대표 직무 정지&#39;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34;&#34;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34;&#34;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34;&#34;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34;&#34;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34;&#34;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26446; &#39;통합의 정치&#39;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34;&#34;&#26446;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34;&#34;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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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br>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br> "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br> "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br> "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br> "지금은 李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br> "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br> "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br> "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br> "내가 '李 대표 직무 정지'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br> "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br> "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br> "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br> "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br> "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李 '통합의 정치'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br> "李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br> "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4월 13일 (월)</p>
<!--8--><p class='change'>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p>
<!--10--><p class='change'> ■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p>
<!--14--><p class='change'> ▷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 안산갑에 출마 선언을 하셨죠? 따끈따끈하신데 전해철 전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p>
<!--18--><p class='change'> ▶전해철: 반갑습니다.</p>
<!--22--><p class='change'> ▷편상욱: 출마 선언을 오늘 하신 거죠?</p>
<!--26--><p class='change'> ▶전해철: 오늘 오전 11시에 했습니다.</p>
<!--30--><p class='change'> ▷편상욱: 그 뒤로 첫 출연이신가요?</p>
<!--34--><p class='change'> ▶전해철: 그렇습니다.</p>
<!--38--><p class='change'> ▷편상욱: 그동안 방송이나 신문에 잘 안 나오셨어요?</p>
<!--42--><p class='change'> ▶전해철: 제가 2년 됐죠. 2년 전에 공천 탈락하고 나서 변호사 하면서,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정치 일선에서는 물러나서 많은 사람들, 안산 포함해서 전국에 있는 분들 뵙고 이야기도 듣고 하다 보니까 정치적인 발언을 할 기회는 사실상 별로 없었고요. 또 그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이 있어서 시민들과 함께 광장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참여도 하면서 정말 내란 세력이라는 것은 척결돼야 된다는 생각과 함께 정치가 필요하겠다. 오히려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정치 일선에 없으면서 느껴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p>
<!--46--><p class='change'> ▷편상욱: 출마라는 게 사실은 전해철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역구를 워낙 탄탄하게 관리를 해 오셨기 때문에 별로 부담이 없을 수 있습니다만 굉장히 큰 결정이잖아요. 내가 이번에 꼭 출마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가장 큰 이유는 뭡니까?</p>
<!--50--><p class='change'> ▶전해철: 사실, 2년 전이지만 제가 탈락한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시민과 당원들의 그런 저에 대한 지적, 냉정하게 또 냉철하게 봐야 해서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요. 그럼에도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정치의 영역에서 정치가 해야 될 게 있지 않을까 생각이 하나 있고요. 지역에서는 사실 주요한 사업이 진전되지 않거나 답보 상태에 있어서 답답하다. 그리고 이게 뭐냐는 원성을 생각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할 일이 아직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오늘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지역민들을 다시 주로 만나시면 뭐라고 그러십니까?</p>
<!--58--><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은 제가 공천 탈락을 했기 때문에 좀 아쉽다 이런 말씀도 하고 또 잘 쉬고 있냐는 게 초창기에 저한테 하는 덕담이었는데 실제로 1년 여 지나서 이렇게 이야기할 때는 도대체 안산의 여러 현안들이 어떻게 되고 있냐고 궁금해하다가 나중에는 "이건 뭐야"라는 원성이 있고, 굉장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난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GTX-C 노선이 상록수역으로 유치가 됐거든요. 그때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역할을 해서 상록수역으로 오기로 됐는데 상록수역으로 오게 된 게 그 역이 하나 생긴 것뿐만이 아니고 상록수역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어서 그걸 전체적으로 재개발 또는 리모델링하는 등의 사업이 전제돼야 되고 그와 함께 인근에 있는 여러 굉장히 아파트가 많은데요. 재개발, 재건축을 기다리고 쭉 진행해야 되는데 그게 GTX-C 같은 경우는 착공을 하고 나서 제대로 삽도 못 뜨고 또 리모델링을 하는 계획 등이 확정이 안 되고 하니까 이건 뭐냐고 하고. 도대체 이런 안산의 현안들이 왜 이렇게 지체되냐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그런 과정에서 저에 대해서도 약간은 또 좀 소환이랄까요? 일을 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이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p>
<!--62--><p class='change'> ▷편상욱: 지역구 문제는 그렇고 일단 정치적으로 보면 지난번 총선 탈락을 하시면서 공천 탈락을 하시면서 친명계와 비명계 갈등 때문이었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많고 이번에 다시 출마 선언을 하시면 그렇다면 친명계와 비명계의 갈등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걱정하는 시각도 좀 있죠.</p>
<!--66--><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 굳이 따지자면 제가 비명계겠죠. 2018년 경기도지사 때 이재명 대통령과 이렇게 제가 경쟁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리매김이 저를 비명계로 했던 게 맞고요.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되신 뒤로는 저는 친명, 비명 이런 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잘 됐으면 하고 생각하는 분들은 당연히 친명, 비명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당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기 입장이 있을 때는 또 치열하게 논쟁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통령을 두고 친명, 비명은 의미가 저는 지금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70--><p class='change'> ▷편상욱: 근데 그전에 비명계로 분류된 데 대해서는 억울하다 이런 입장이십니까?</p>
<!--74--><p class='change'> ▶전해철: 말씀드린 대로 굳이 분류한다면 저는 비명계가 맞았고요.</p>
<!--78--><p class='change'> ▷편상욱: 지금은요?</p>
<!--82--><p class='change'> ▶전해철: 지금은 그 분류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고요. 제가 비명계로 해서 억울하다기보다는 불이익을 당한 것은 있죠. 저는 지난 총선 때 공천 과정이 결코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페널티를 줬죠. 20% 이렇게 감점도 주고 했는데 저뿐만 아니고 그렇게 감점을 받은 많은 분들이 기준과 원칙을 이야기해 주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하나도 받지 못했거든요. 뿐만이 아니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당을 운영할 때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반대를 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거는 다 나쁘다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공격하고 또 한편으로 실제로 불이익을 주고 했던 그런 공천 과정은 저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이야기고요. 그걸 제가 지금 와서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데 다만, 하나는 지금도 근거 없는 주장으로 허위 주장을 하면서 옛날의 그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것은 저는 정말 안 맞다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저를 이야기 할 때 대표의 직무정지를 주장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실제 이런 거였거든요. 대표가 오전에 기소가 됐어요. 오후에 당무회의를 하니까 소집을 해서 저도 당무위원이니까 갔더니 이거는 일단은 기소가 됐다 하더라도 정치 탄압이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예외 조항을 하자 그래서 제가 그렇습니까? 그런데 오전 기소된 내용에 대해서 공소장을 봤습니까? 좀 더 분명한 기소 내용을 확인을 해야 당시의 정치 탄압이라는 우리 분명한 명분이 서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 내용을 상세하게 아는 분이 없는 거예요. 그렇다면 저는 똑같은 결론이라 하더라도 더더군다나 무도한 검찰에 대해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절차적 정당성을 확실히 갖자, 이거는 좀 아니지 않냐라고 했는데 회의를 계속하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저는 이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권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정도 이야기는 공당인 민주당에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가 있고 결론이 바뀌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근래에도 저에 대해서 이렇게 비난하거나 어떤 친명, 비명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저는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린 대로 이제는 그런 식의 구별이 아니라 오히려 당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논쟁을 당내에서 치열하게 해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p>
<!--86--><p class='change'> ▷편상욱: 일단, 부당한 색깔 씌우기를 하지 마라 이런 주장으로 받아들일게요. 현실적인 문제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안산갑이 '핫한 지역'이 됐어요.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출마하겠다 이렇게 나선 분들이 두 분이나 더 있습니다. 김남국 전 의원도 있고 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거기 나오겠다는 것 아니겠어요? 정청래 대표가 이번 재보선 공천은 경선이 아니라 전략공천을 원칙으로 하겠다,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정청래 대표가 전략공천을 전해철 전 의원께 줄까요? 어떻게 예상하세요?</p>
<!--90--><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은 먼저 개념적으로 전략공천이라는 게 전략 단수 공천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전략 경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 경선은 미리 1년 전에 예고된. 경선의 방식이라든지 경선에 참여하는 것 등에 대해서 정해서 하는 건데 전략공천에서 전략 경선이라는 것은 경선 방식을 다양하게 하는 거죠. 시민을 전체로 할 수도 있고 시민과 당원을 반반 한다든지 방식에 있어서도 다양할 뿐만이 아니고 누구를 경선을 할 거냐 등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략 경선이어서 먼저 말씀드린 거는 전략공천이라는 것을 반드시 전략 단수 공천만을 봐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전략공천을 하더라도 전략 경선을 하면 좋겠다, 이렇게 당에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만약에 전략 단수 공천을 한다면 저는 당연히 저도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고 특히, 내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공천이라는 게 뭡니까. 지방선거 전체 승리와 그리고 당의 정체성,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누가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냐. 거기에 하나 더 한다면 이번 안산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시민들이 화가 날 정도로 전임의 위법 행위, 불법 행위로 이루어지는 보궐선거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산갑의 보궐 선거는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될 거냐 등을 분명히 하는 전략 단수 공천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결론적으로 전략공천을 전략 경선하는 게 맞다. 그래야 시민과 당원의 뜻을 제대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고 설령 전략 단수 공천을 하더라도 정말 원칙과 기준에 맞아서 2년 전에 시민들이 느꼈던 것과, 얼마 전에 보궐선거가 확정되고 느꼈던 거 이런 부분을 치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p>
<!--94--><p class='change'> ▷편상욱: 정청래 대표는 혹시 만나보셨습니까?</p>
<!--98--><p class='change'> ▶전해철: 우리 정청래 대표가 중요한 지위에 있고요. 그래서 사사롭게 만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만, 필요하게 공적으로 제가 후보가 돼서 당 대표를 봬야 되고 그런 상황이 오면 적극적으로 만나고 하겠습니다.</p>
<!--102--><p class='change'> ▷편상욱: 아주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전략 경선을 하지 않고 전략 단수 공천을 해서 전해철 전 의원이 아닌 다른 분을 단수 공천을 해놓는 경우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 경우에 혹시 무소속으로 나가실 계획도 있어요?</p>
<!--106--><p class='change'> ▶전해철: 제가 2년 전 공천은 공정하지 않았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하지만 저는 당시 결과를 당연히 승복했고요. 어떤 당의 결정도 승복을 할 겁니다. 다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말했던 조금의 원칙, 기준이 잘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정청래 대표가 전략공천에 나 전해철을 해 준다면 민주당과 대통령에게 이런 이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실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p>
<!--114--><p class='change'> ▶전해철: 앞에서 제가 정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치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실제로 대한민국이 비상계엄 이후로 아주 빠르게 정상화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행스럽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많은 갈등들이 있거든요. 지역, 세대, 이념 등등의 갈등이 있는데 그 갈등을 해소해야 될 대의기관인 당이나 국회가 저는 오히려 정치가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죠. 대화와 타협을 끊임없이 하고 거기에 권한이 많다 해서 다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관용과 자제가 필요한 헌법결정문에도 나와 있죠. 관용과 자제가 필요한데 통합의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118--><p class='change'> ▷편상욱: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지가 곧 1년이 돼 가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1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p>
<!--122--><p class='change'> ▶전해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고요. 독특한 리더십입니다. 사실 저도 국무회의에 참여하는 국무위원도 하고 장관도 했습니다마는 국무회의에서 실질적인 토론을 이끌어가는 것 또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잘 듣고 적어도 공론화하고 토론하는 그런 리더십은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리더십이 예를 들어서, 석유 최고가, 유가 최고가나 이런 것은 그동안 규정은 되어 있지만 실행되지 않았던 것 이번 추경도 그렇고 아주 효과적인 정책을 실효성 있게 하는 것 등은 저는 좋은 정책이고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 생각을 합니다.</p>
<!--126--><p class='change'> ▷편상욱: 그렇다면 민주당에서 경쟁자가 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하고 김남국 전 의원. 만약에 경선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그 두 분에 대해서?</p>
<!--130--><p class='change'> ▶전해철: 두 분 다 민주당 입장에서 중요하고 훌륭한 자산이고요. 이야기드린 대로 저는 이번 안산갑 보궐선거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자원을 해 가지고 공정한 기준, 절차에 따라서 좋은 분을 선출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p>
<!--134--><p class='change'> ▷편상욱: 본인이 되셔야죠. 왜 다른 분들은.. 김남국 전 의원이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좀 공격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p>
<!--138--><p class='change'> ▶전해철: 저는 공정한 기준과 절차로 하면 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142--><p class='change'> ▷편상욱: 제가 그럼 공격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남국 전 의원은 일단 코인 관련 문제가 좀 있었고 지난번에 청와대 인사 청탁 문제가 언론에 찍히는 바람에 사퇴한 전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대법원 판결이 안 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p>
<!--146--><p class='change'> ▶전해철: 일단, 김용 전 부원장이죠. 그분의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국정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조작 기소나 이런 검찰의 무리한 사건을 확인하고 있는 과정에는 여러 사건이 있는데 그중에 문재인 정부에서 해 와서 재판을 했던 서해 사건 또는 동해 사건, 통계 사건 등등이 있습니다. 적어도 이번에 국정조사에 임하고 있고 실제로 국정조사를 하면서 그 실체를 밝히려고 하는 많은 사건 등은 윤석열 정부에서 무리하게 기소되고, 상당히 당사자에게는 옳지 않은 기소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고 하면 김용 부원장에 대해서 쉽게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여러 가지 기준과 원칙 등이 잘 지켜지는, 그래서 시민들이나 당원들이 이것은 맞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p>
<!--150--><p class='change'> ▷편상욱: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산갑에 출마를 선언한 전해철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p>
<!--sub15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15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15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159--><p class='change'>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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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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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4;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여러 사람 만나 얘기 나눠&#34;&#34;내란세력 척결 위해 정치 필요성 더 느끼게 돼&#34;&#34;2년 전 탈락한 후 성찰의 시간...정치에서 할 일 있다고 느껴 출마&#34;&#34;GTX-C 노선 유치 지체되자 내가 소환되기도&#34;&#34;지금은 &#26446; 정부 성공 위한 시기...친명·비명 나누면 안 돼&#34;&#34;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구별 자체가 의미 없어&#34;&#34;과거 비명계로 불이익받아 억울한 부분 있어...프레임 만들어 공격하기도&#34;&#34;근거 없는 주장으로 과거 언급하는 건 부적절&#34;&#34;내가 &#39;&#26446; 대표 직무 정지&#39; 주장? 절차적 정당성 확실히 갖자는 의도였어&#34;&#34;전략공천? 단수 공천 아닌 전략경선도 있어...전략경선 바라&#34;&#34;내가 공천되는 게 문제가 아냐...공천 기준과 원칙이 분명한 게 중요&#34;&#34;정청래 당 대표 사사롭게 만나는 건 부적절...필요 시 적극적으로 만날 것&#34;&#34;무소속 출마 염두? 공천 안 되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할 것&#34;&#34;국회가 오히려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26446; &#39;통합의 정치&#39;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34;&#34;&#26446; 대통령 잘하고 있어...독특한 리더십·좋은 리더십 갖고 있어&#34;&#34;김용·김남국 모두 민주당의 훌륭한 자산...공정한 기준 따른다면 내가 공천될 것&#34;&#9632;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9632; 일자 : 2026년 4월 13일 &#9632; 진행 : 편상욱 SBS 앵커&#9632; 출연 :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편상욱: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지금 최소한 현재 10개인데 미니 재보선이 총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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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스직격] 전해철 "굳이 분류한다면 난 비명계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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