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dcterms="http://purl.org/dc/term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김태현의 정치쇼 - SBS 뉴스</title>
	<link>	
		
			
				<![CDATA[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
			
			
		
	</link>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hu, 21 May 2026 05:13:43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news.sbs.co.kr/news/ThemeRssFeed.do?themeId=10000000309"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mage>
		<url>https://img.sbs.co.kr/news/logo/ios-1024x1024.png</url>
		<title>김태현의 정치쇼 - SBS 뉴스</title>
		<link>
			
				
					<![CDATA[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
				
				
			
		</link>
	</image>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성태 "삼성 노조는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비정규직 하청회사 상실감 고려하고 있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41]]></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41</guid>
				
			
			
			
			
				
				
					<pubDate>Wed, 20 May 2026 09:42: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대기업정규직 노조,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자신들 배 채우는 집단행동 도가 지나치다-전재수가 어렵게 민주당 1석을 만든 곳에-하정우 미래수석 꽂은 민주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1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70695"/>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70341&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대기업정규직 노조,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자신들 배 채우는 집단행동 도가 지나치다-전재수가 어렵게 민주당 1석을 만든 곳에-하정우 미래수석 꽂은 민주당.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7034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4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대기업정규직 노조,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br> -자신들 배 채우는 집단행동 도가 지나치다<br> -전재수가 어렵게 민주당 1석을 만든 곳에<br> -하정우 미래수석 꽂은 민주당.. 위험한 공천<br> -국힘은 절호의 기회인데 전략적 판단 못해<br> -단일화는 마지막 터닝포인트...기회 살려야<br> -영남권만 이기는 것은 승리라고 할 수 없어<br> -이재명 경북 구미행? 보수 상징 집중 공략<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20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수요일에 보는 앵그리 성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김성태 :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이번 주에 누구입니까? 누가 우리 의원님을 앵그리하게 만들었을까요.</p>
<!--16--><p class='change'> ▶김성태 : 간밤에도 14시간 장시간 그런 협상, 또 그리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조정이 있었지만 결국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오늘 오전 10시에 마지막 중재조정 뭐 그런 협상이 이루어지는데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p class='change'> ▶김성태 : 저는 삼성 노조 정말 노동운동은 제일 큰 게, 특히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 운동은 기업에서 그 사회적 책임이라는 걸 망각하기 쉬운데 그걸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 그 대기업의 정규직 중심의 노조운동이 늘 사회를 고민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런데 삼성전자 지금 노조 같은 경우는 AI 반도체 부문의 호황에 힘입어서 엄청난 영업이익이 발생했다고 한들 그걸 자신들의 그냥 성과로, 그냥 자신들의 그 배부름 그걸로 노조운동이 온 국민들에게 그냥, 벌써 지금 열흘째 이게 다들 걱정과 우려. 이거는 맞지 않아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한국노총 간부 출신이시잖아요.</p>
<!--40--><p class='change'> ▶김성태 : 간부가 아니고 저 같은 사람은 1980년대 초에도 가족들의 생계와 저 대학 학자금 벌려고 사우디 중동 건설현장에서 그 50도의 뜨거운 햇빛 아래, 그리고 하루 13시간 장시간 노동을 하면서요. 쉽게 말하면 그렇게 해서 돈 벌어서 장가가고, 대학 가고 그런 사람이에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8--><p class='change'> ▶김성태 : 지금 삼성전자가 진짜 주5일제에, 그러니까 52시간 근로제의 근로조건 악화에 따른 어떤 그런 조합원들의 울분과 분노를 모아서 정말 삼성이 기업만 배를 불리는 그런 폭리를 취하면서 종사원들의 복지나 임금 이런 걸 소홀히 한다면 당연히 들고 일어나야지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6--><p class='change'> ▶김성태 : 이거는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지금 평균 1억 6,000에서 1억 8,000 정도의 연봉이 발생하는 그런 정말 좋은 기업이에요. 물론 그런 기업에서 좋은 또 경영성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걸 공정하게 배분하자 요구할 수는 있어요. 그것도 지금 국민상식선으로 하라는 이야기예요. 지금 수도권 근로자들, 흔히 말하는 도시 근로자들 한 달에 평균 근로소득이 얼마인 줄 압니까? 450여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러고도 다들 가정경제 이끌어가면서 아이들 키우고 다들 열심히 살아간다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런데 현재 6억, 7억 성과급 그 정도 나누지 못하면 우리는 총파업해서 대한민국 국가에 그냥 가장 근간이 되고 있는 이 반도체산업을 휘청거리게 만들어서, 누구 좋냐고 말입니다. 적당히 해야 되는 거예요. 적당히 하고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p>
<!--72--><p class='change'> ▶김성태 : 특히 이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노조운동은 그러면 삼성전자 안에서도 이런 화학물질이라든지 또 힘들고 어려운 일은 협력 하청회사, 용역회사 직원들이 그 일을 하잖아요. 40만에 달하는 그 비정규직 근로자들, 또 협력 하청회사 그 사람들도 얼마나 큰 상실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자신들의 일정 부분 몫을 가지고 협력 하청회사,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도 좀 써달라 이런 요구를 가지고 아닌 말로 사측이 그걸 들어주지 않으면 집단행동을 통해서 그런 노동3권을 행사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 국민이 그거 잘못됐다 그러겠습니까.</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0--><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런데 자신들만의 배를 채우기 위한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이렇게 국가적인 큰 우려를 하고, 전 국민들이 삼성 어떻게 되는 거냐. 이거는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거예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얘기해 볼게요. 최근에 선거판 들어오면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화를 많이 내셨었는데요. 최근에 장 대표 행보를 보면 좀 사라지셨나요? 아니면 여전하세요?</p>
<!--8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국민들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비록 행정일꾼을 뽑는 선거이지만, 충분하게 국민들은 이 절대권력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동될 수 있다는 뭔가 시그널을 여러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6--><p class='change'> ▶김성태 : 그걸 국민의힘 제1야당이 제대로 받아먹을 자세가 아직도 안 되고 있는 거예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아직 멀었다?</p>
<!--104--><p class='change'> ▶김성태 : 네. 아직 멀었지요. 대표적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판에서 보수후보 단일화만 하면요. 민주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유일하게 부산에서 지금 민주당 1석을 가지고, 정말 어려운 그동안 활동의 노력으로 거기서 3선을 일궈냈어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12--><p class='change'> ▶김성태 : 그렇지만 이번 민주당 입장에서 어느 날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을 거기에 꽂음으로써 이거는 누가 봐도 좀 위험한 쉽게 말하면 공천을 한 거예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20--><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 아닙니까? 그런데 설사 지더라도 거기는 그냥 한동훈 되는 꼴을 못 본다 그런 식으로 가면 이게 야당이 제대로 된 정치집단이라고 누가 국민들이 평가하겠냐고요. 그러니까 부산 북구갑만 잘 정리를 해놓으면 이게 부울경을 포함한 영남권뿐만 아니라 수도권까지도 그 분위기가 올라온단 말이에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이른바 동남풍?</p>
<!--12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 만들고 3개월 만에 치러진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당시 보수진영이 그냥 압승을 했어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때는 그랬지요.</p>
<!--136--><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면 서울만 하더라도 25개 구청장 중에 17개가 국민의힘 구청장이에요. 현직 구청장의 프리미엄,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당이 웬만큼만 해 주면 아무리 어려운 선거라도 이겨내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현직은 확실히 유리한 측면이 있지요.</p>
<!--14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럼요. 그런데 지금 당이 그런 전략적 판단을 하지 못해서 그렇게 아우성들인데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분석대로 하면 키는 부산 북갑에서 단일화를 해서 바람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이다 이 말씀이시잖아요.</p>
<!--152--><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터닝포인트가 만들어지는 거예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터닝포인트?</p>
<!--160--><p class='change'> ▶김성태 : 마지막 터닝포인트. 그 마지막 기회를 설사 이렇게 연출을 하려고 해도 이거는 안 돼요. 그런데 이 상황까지 왔으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박민식 후보 당선을 위해서, 지난번 사무실 개소식에 당 지도부 총출동하고 잠재적인 뭐 잠룡들, 차기 당권주자들 할 거 없이 다 갔잖아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날 현재 경남 박완수 지금 후보 같은 경우는 사무실 개소식하고, 경남 전 지사인 김경수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분위기도 있는데,</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아무도 안 갔어요.</p>
<!--176--><p class='change'> ▶김성태 : 아무도 안 가면서 거기까지 세력 총결집을 시켜서 박민식을 세워보려고 했지만 그 이후에 지금 한 열흘 동안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당이 판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마지막 전략적 판단의 기회를 놓쳐서 전국 선거마저도 다 버려버린다면, 다 망쳐버린다면 그때 가서 이 사람들 몇 사람 정치적으로 책임지면 무슨 의미가 있어.</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장 대표가 그렇게 할 거라고, 의원님의 조언을 들을 거라고 보세요?</p>
<!--184--><p class='change'> ▶김성태 : 들어야 돼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당위의 측면은 그러는데 실제로요.</p>
<!--192--><p class='change'> ▶김성태 : 지금 부산지역의 현역의원들도 14명이 모여서 토론을 했지만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결론을 못 냈대요.</p>
<!--200--><p class='change'> ▶김성태 : 반반은 뭐 나눠지는 걸로 하지만, 7명은 뭐 단일화를 즉각 해야 된다 그러고요. 나머지 7명도 여론조사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을 하자. 단일화를 하기는 해야 된다 이게 대세인 거예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장 대표는,</p>
<!--208--><p class='change'> ▶김성태 : 이걸 중앙당에서 그걸 가로막고 있다 그러면 이번 6.3 선거 그냥 망쳐도 좋다는 그 심상밖에 더 있어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의원님 얘기를 분석해 보면, 종합해 보면 장 대표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사감, 죽어도 한동훈은 안 돼, 떨어뜨려야 돼. 이 사감 때문에 지방선거 전체 판을 망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216--><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된다는 거지요. 한동훈은 한동훈이고, 국민의힘은 그래도 50년 넘게 보수의 본선으로서 집권을 경험한 그런 정치집단이에요. 유능한 집단이었어요. 그냥 유능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정권이 성공한 게 아니에요. 아무리 좋은 대통령이 들어서고 좋은 정책을 가지더라도 정치가 뒷받침해 주지 못하면 그 정책은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정치를 이기지 못한다는 그런 일화를 남겼잖아요. 그걸 반면교사로 삼아야 되는 거예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국민의힘 승리선언 기준은 얼마나 됩니까? 일각에서는 영남권만 지키면 장 대표가 승리 이러고.</p>
<!--224--><p class='change'> ▶김성태 : 얼마 안 되는, 그거는 과거 '영남 자민련' 모양새 그 이상이지요. 그걸 가지고 어떻게 승리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서울이에요?</p>
<!--232--><p class='change'> ▶김성태 : 50년 넘게 집권경험을 가진 이 정당이 수도권에서도 웬만큼 성적을 내야지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서울을 탈환한, 지키지 못하면.</p>
<!--240--><p class='change'> ▶김성태 : 서울하고 충청권에서도 그래도 하나 정도, 강원 뭐 이런 데 다 되고, 영남권 다 되고 해야.</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야 승리지.</p>
<!--24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래도 웬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평균 한 60%대에서 그래도 제1야당이 선방했다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지. 어떻게 해서 영남권 거기 다 있다고, 다 이겼다고 선방했다 그럴 수 있습니까.</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중요한 건 서울인데요.</p>
<!--256--><p class='change'> ▶김성태 : 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오세훈 캠프 상임고문을 맡고 계시잖아요.</p>
<!--26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면 나경원 의원, 권영세 의원 이런 몇 사람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어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입장에서 서울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던데요.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어때요?</p>
<!--272--><p class='change'> ▶김성태 : 정청래 답변 부자 몸조심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오 후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추세는 좁혀지는데요.</p>
<!--280--><p class='change'> ▶김성태 : 영남권 같은 경우는 정청래 당대표가 자신이 6월 전당대회, 6.3 선거 이후에 8월 전당대회에 홀로 서는 그런 어떤 기반을 위해서 뛰는 그런 분위기도 있잖아요. 그게 사실상 국민의힘 보수진영의 입장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영남권을 훑고 가면 훑고 갈수록 반작용이 나와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서울은요?</p>
<!--28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서울의 입장도, 서울은 그동안 공소취소 특검이라든지 사법3법 가지고 법왜곡죄, 판사나 검사 재판과 수사 잘못하면 처벌하고, 대법관 증원하고 4심제 만든 그런 삼권분립의 이 위험을 수도권 특히 유권자들이 걱정을 해요. 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만이라도 일정 부분 살려주는 것은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두는 거 아니냐 그런 거예요. 거기에 또 상대적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운 사람이 오세훈 시장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체급의 차이를 이제 서울 유권자들이 읽게 되는 겁니다.</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오 시장이 최근에 만난 사람들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 그다음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도 만날 거라 그러던데요.</p>
<!--296--><p class='change'> ▶김성태 : 이준석까지 만났잖아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이준석 대표. 장 대표는 안 만났어요. 역시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하고는 거리를 둔다, 중도확장성을 띠는 선거운동을 하겠다 이런 입장인가요?</p>
<!--304--><p class='change'> ▶김성태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입장에서는 철저하게 홀로서기 입장이지요. 그래서 일정 부분 그게 서울 유권자들에게 그래도 일관성 있게 유지되기 때문에 좋은 평가가 있는 것 같아요. 부산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이쪽저쪽 다 지금 아우르려고 하니까 일정 부분 어려운 게 있는데, 박형준 시장도 전재수 후보를 근소하게 따라붙은 게 한동훈 메기효과가 분명히 있었던 거거든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부산에?</p>
<!--312--><p class='change'> ▶김성태 : 박형준 현재 부산시장 후보가 때리는 것보다 한동훈이가 때리는 게 전재수가 훨씬 아프게 맞았단 말이에요. 맞는 사람의 차이가 있었단 말이에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0--><p class='change'> ▶김성태 : 그걸 누가 아느냐, 부산시민들이 안단 말이에요. 그러면 어떤 판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박형준 후보는 길을 잃었다 뭐 이런 말씀이세요?</p>
<!--32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렇지요. 이런 때로는 극우유튜브까지 나가고 뭐 이런 정도 이렇게 하니까요. 이 사람이 물론 현직 시장으로 되기 위해서 흑묘백묘의 어떤 마음인데, 이기기 위해서는 그런 마음이지만요. 그래도 정치인은 소신과 일관성이라는 게 대단히 중요해요.</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오 시장은 그러면 캠페인 끝날 때까지 장 대표 못 오게 하겠네요?</p>
<!--336--><p class='change'> ▶김성태 : 나는 굳이 뭐 그렇게 표시나게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보는 건데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렇지만 당도 지금 마지막 아까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이 터닝포인트, 이 기회를 잘 살리면요. 의외의 성과를 낼 수 있어요.</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52--><p class='change'> ▶김성태 : 박형준 시장부터 살리려면 당에서 전략적 사고와 판단을 해 줘야 될 타이밍이에요, 금주 안에요.</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부산 북갑 단일화를 해라?</p>
<!--360--><p class='change'> ▶김성태 : 네, 그런 겁니다. 그런 거지요.</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8--><p class='change'> ▶김성태 : 정치는 많은 수를 둘 필요도 없어요. 제대로 된 한 수 떠버리면 큰 그냥 판을 선거판을 바꿀 수 있어요.</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앞서 서울과 부산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와서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조선일보가 메트릭스에 의뢰한 겁니다. 지난 5월 16~17일 이틀간 조사했고요. 무선전화 면접 100%로 한 거고요. 서울 같은 경우에 서울 유권자대상으로 한 거지요. 정원오 40%, 오세훈 37%. 그리고 부산 유권자 대상으로 한 겁니다. 전재수 44%, 박형준 35% 이렇게 나왔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대구는 어떻게 보세요? 대구는 지금 좀 붙어 있는 것 같던데요.</p>
<!--376--><p class='change'> ▶김성태 : 상당히 붙어 있지요. 그렇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요 근래 TK에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잖아요. 다카이치 사나에 지금 일본 총리까지도 자신의 고향인 안동에서. 물론 이거는 셔틀외교로서 좋은 그림이에요. 지난번에 일본 나라현의 다카이치 총리 고향에 방문했었고, 이번에 오는 건 그런 셔틀외교로서 좋은 그림이에요.</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8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렇지만 그전에 경북 구미에 가서 모내기하고, 또 새마을운동 본부도 찾아가면서요. 새마을운동 그러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에요. 그런 보수의 상징적인 어떤 그런 뭐 지역 내지는 그런 어떤 공간을 갖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고 있어요. 여기서 가장 많이 그런 큰 변화와 우려를 지금 걱정하는 게 바로 대구예요. 다른 데도 아니고요.</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대구는 위험할 수도 있다?</p>
<!--392--><p class='change'> ▶김성태 : 대구 신공항 이전사업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국가재정이 한 20조 가까이 투입돼야 할 사안인데, 그런 측면에서 지금 역대 민주당에서 내세운 대구시장이 김부겸만큼 최적의, 최강의 후보가 어디 있습니까?</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구도 여론조사를 말씀을 드려야지요. 앞서 조선일보 메트릭스 여론조사입니다. 김부겸 40%, 추경호 38%. 오차범위 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요. 앵그리성태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김성태 전 의원이었어요. 감사합니다.</p>
<!--400--><p class='change'> ▶김성태 : 감사합니다.</p>
<!--sub40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0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0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09--><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1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41&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70341&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1.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1.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대기업정규직 노조,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자신들 배 채우는 집단행동 도가 지나치다-전재수가 어렵게 민주당 1석을 만든 곳에-하정우 미래수석 꽂은 민주당.]]>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성태 "삼성 노조는 사회적 책임 망각 말라…비정규직 하청회사 상실감 고려하고 있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이소영  "글로벌 기업 삼성, 협상 체계 왜 없나? 노사 모두 초짜 수준…스벅 논란, 본사가 가만 있겠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2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22</guid>
				
			
			
			
			
				
				
					<pubDate>Wed, 20 May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코스피 8천 직후 급락? 삼성 파업때문만 아냐-금리 상승 등 여러 이유로 외국인 매도 랠리탓-가처분 뒤 삼성노조 협상력 급감...파업 안갈 것-협상 체계 미리 구축했어야...노사 모두 초짜수준-삼성노조엔 국민 공감대도 부족...노동법 바껴야-노동-자본 대립 커져...성과급, &#39;주식 보상&#39;도 방법-삼성 파업이 노란봉투법 탓? &#24373; 억지스러운 주장-코스피 &#39;불장&#39; 우려? 속도는 빠르나 버블은 아냐-상속세 우려에 주가 누르는 행태 막을 방지법 필요-스벅 &#39;탱크데이&#39;? 정용진 전적에 실수로 안 느껴져-상부 의사개입 있었을 것...자체조사 후 공개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20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최근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0_1280.jpg"  type="image/jpeg" length="327359"/>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70322&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코스피 8천 직후 급락? 삼성 파업때문만 아냐-금리 상승 등 여러 이유로 외국인 매도 랠리탓-가처분 뒤 삼성노조 협상력 급감...파업 안갈 것-협상 체계 미리 구축했어야...노사 모두 초짜수준-삼성노조엔 국민 공감대도 부족...노동법 바껴야-노동-자본 대립 커져...성과급, &#39;주식 보상&#39;도 방법-삼성 파업이 노란봉투법 탓? &#24373; 억지스러운 주장-코스피 &#39;불장&#39; 우려? 속도는 빠르나 버블은 아냐-상속세 우려에 주가 누르는 행태 막을 방지법 필요-스벅 &#39;탱크데이&#39;? 정용진 전적에 실수로 안 느껴져-상부 의사개입 있었을 것...자체조사 후 공개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20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최근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7032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2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코스피 8천 직후 급락? 삼성 파업때문만 아냐<br> -금리 상승 등 여러 이유로 외국인 매도 랠리탓<br> -가처분 뒤 삼성노조 협상력 급감...파업 안갈 것<br> -협상 체계 미리 구축했어야...노사 모두 초짜수준<br> -삼성노조엔 국민 공감대도 부족...노동법 바껴야<br> -노동-자본 대립 커져...성과급, '주식 보상'도 방법<br> -삼성 파업이 노란봉투법 탓? 張 억지스러운 주장<br> -코스피 '불장' 우려? 속도는 빠르나 버블은 아냐<br> -상속세 우려에 주가 누르는 행태 막을 방지법 필요<br> -스벅 '탱크데이'? 정용진 전적에 실수로 안 느껴져<br> -상부 의사개입 있었을 것...자체조사 후 공개해야<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20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최근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에 우리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고, 주가누르기방지법을 대표발의한 분이지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이소영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오랜만입니다.</p>
<!--16--><p class='change'> ▶이소영 : 잘 지내셨어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의원님은 어떠셨습니까. 잘 지내세요?</p>
<!--24--><p class='change'> ▶이소영 : 저는 뭐 요새 선거 때문에 바쁩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코스피가 좋아서요. 오늘 저희가 인터뷰 준비했을 때 원래 주제가 진격의 코스피였거든요.</p>
<!--32--><p class='change'> ▶이소영 : 네.</p>
<!--36--><p class='change'> ▷김태현 : 8000 넘었어, 1만 가나 이거 하려 그랬는데요. 지금 주가가 이게 주춤주춤하잖아요. 하긴 너무 급하게 빠르게 오긴 왔지요. 삼성전자 파업 사태가 주가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세요? 뭐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기는 한데요.</p>
<!--40--><p class='change'> ▶이소영 : 영향이 없었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 텐데요. 최근에 코스피 변동성은 외국인들이 대거 매도하는 매도랠리 때문에 그렇거든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8--><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외국인들이 왜 하루에 막 5조씩, 7조씩 파느냐. 그런데 비단 삼성전자 문제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요. 일단은 국제 채권시장, 원래 금리가 정말 증시에 영향력이 큰데 금리상승하는 상황들, 그리고 외국기관들 같은 경우에는 국가별로 포트폴리오 비율을 정하고 있는데, 한국에 5%만 투자할 거야 이렇게 정해놓고 하는 외국기관들이 가격이 두 배 오르면서 10%가 되니까 5%에 맞추기 위한 매도세라거나 이런 다양한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파업사태를 두고 최근에 주도하고 있는 초기업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이런 글이 올라왔다고 하거든요. "코스피 시원하게 빼보자.", "이재명 대통령 목표인 코스피 5000 달성하게 해 드리겠다." 뭐 이런 대화들이 오갔다는데요. 물론 모든 노조원들이 이런 의견에 찬성한다고 보지는 않아요. 그런데 어쨌든 글은 올라온 거고요. 이런 태도들은 어떻게 보세요?</p>
<!--56--><p class='change'> ▶이소영 : 정말 저는 이번 삼성전자 노사갈등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파업까지 이르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중으로 타결될 수도 있을 거다?</p>
<!--64--><p class='change'> ▶이소영 : 간밤의 협상상황을 볼 때 많이 이견이 좁혀졌다라고 하고, 그리고 사실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오면서 노조의 협상력이 급감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72--><p class='change'> ▶이소영 : 그래서 원래 파업이라는 게 생산 차질을 가지고 협상력을 키우는 건데, 생산 차질을 만들면 안 된다라는 게 가처분 결정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노조가 더 이상 강경하게 협상할 수 있는 카드는 없다고 보고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0--><p class='change'> ▶이소영 : 그래서 파업까지 이르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가더라도 우리가 우려하거나 예상한 그런 차질은 없을 거라고 보지만요. 이 과정들을 보면서 우리가 삼성전자를 글로벌 초일류기업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실제로 요즘 실적과 매출도 그에 상응하고 있고요. 그런데 노측도 사측도 이 어떤 노사관계에 있어서 초자 수준을 면하지 못하고 있구나. 이게 우리나라 대표기업이라고 하는 삼성전자 노사관계의 현주소구나 이렇게 사실 생각이 드는 부분이요. 이게 지금 전 국민이 지금 몇 주째, 며칠째 삼성전자 직원들이 성과급을 얼마 받아야 되느냐, 영업이익 기준으로 해야 되느냐, 자본조달 비용을 빼야 되느냐 이거를 온종일 얘기하고 있잖아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8--><p class='change'> ▶이소영 : 이거 우리가 받을 돈도 아닌데 그런 걸 왜 알아야 됩니까. 사실은 하이닉스도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물론 예측하지 못하고 판단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진작에 노사관계에서 영업이익 기준으로 성과급을 어떻게 배분할 건지 하는 것들을 정해놓고, 그게 사실 지금 시발점이 된 건데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96--><p class='change'> ▶이소영 : 삼성전자 같은 기업들도 사실은 이런 성과급 배분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수립하는 거라든지 이런 것들은 진작에 노사대화를 통해서 노사 자체로 합리적인 체계를 잘 구축해놨어야 되는 거지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4--><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사측도 그런 걸 전혀 안 하고 있다가 지금 갑자기 이익이 많아지니까 돈 벌었으면 우리도 좀 배분해달라라고 하는 요구에 대해서 굉장히 이걸 제대로 회사 내부에서 조정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 거고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12--><p class='change'> ▶이소영 : 노측도 자초한 거지요. 지금 이런 상황을, 협상력을 잃게 된 배경 자체가 이런 전혀 정제되지 않은, 그리고 어떤 공공의 이익과는 좀 무관한 오로지 그 직원들의 성과급만을 위한 투쟁으로 비춰지는 이런 강경발언 같은 것들이 국민들의 공감대를 잃어버리게 한 거지요. 어떠한 국민도 지지하지 않는 파업으로 가다 보니까 법원도 가처분 결정에 사측 손을 들어주게 되는 거고, 대통령부터 장관들, 여당 국회의원들까지 삼성 노조를 비판하게 된 거 아닙니까.</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20--><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러면서 파업 내지는 어떤 투쟁의 힘은 잃은 거지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자초한 거고요. 이게 굉장히 이런 코미디 같은 노사갈등, 초짜 같은 노사갈등이 국민들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예전에 노조들이 대규모 파업하고 할 때 보면 약간 생존권 투쟁적인 측면들이 좀 있었잖아요. 그래서 국민들이 얼마나 먹고살기 어려우면 저럴까라는 공감대가 그래도 어느 정도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번 삼성전자 노조는 그거랑은 전혀 상관없다 아무래도 이렇게 보시는 거잖아요.</p>
<!--128--><p class='change'> ▶이소영 : 지금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거지요. 그런데 사실은 이 문제는 단순히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노동법과 노동3권이 보호하는 대상 자체가 과거하고 지금이 다른 거예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어떤 의미지요?</p>
<!--136--><p class='change'> ▶이소영 : 과거에 노조가 파업하거나 했을 때, 예를 들면 철도파업이든 지하철파업이든 이런 거 할 때 국민들 비판도 했지만 일부 국민들은 그래도 노동3권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열악한 노동 수준이 이렇게 점점 개선되고 있으니까 우리가 지지해 주자라는 목소리도 있었거든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4--><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그때는 전반적으로 우리 사회의 노동이 저임금, 또 고강도, 고위험 노동에 시달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실 노동쟁의를 통해서 근로조건이 한 부분 한 부분 개선돼나가는 것이 전체적인 사회 노동환경을 개선시키는 공익이 있었단 말이에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2--><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지금 상황은 실제로 저임금, 고강도, 고위험에 시달리는 분들이 우리나라 노동법상 노동자가 아니게 됐습니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0--><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러니까 노동법의 높은 문턱이 사용자로 하여금 실제 어떤 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노동법 바깥으로 계속 밀어내는 특고(특수고용)라든지 프리랜서라든지 계속 이 상황이 심화돼왔고요. 그러니까 지금 현실에서는 노동법과 노동3권, 신성한 노동3권이라고 했던 것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진 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데에 쓰이고 있고, 실제 그 보호가 필요한 진짜 열악한 노동자들은 이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이 괴리가 평범한 국민들로 하여금 이 노동3권의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덜 하게 되는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거고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8--><p class='change'> ▶이소영 : 저는 사실 우리가 오랫동안 싸워서 쟁취해온 지금의 아주 높은 문턱을 가진 이 노동법이라고 하는 거를 바꿀 때가 됐다. 그리고 그걸 시사하는 사건이기도 하다라고 느낍니다.</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최근에 대통령이 엑스(구 트위터)에도 글을 쓰기는 했는데요. 최근에 청와대 비공개회의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삼성전자 노조처럼 매년 이익을 분배하라고 하면 기업들이 다 해외로 나갈 것이다.".</p>
<!--176--><p class='change'> ▶이소영 : 센 발언이지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어떤 의미에서 보면 굉장히 기업 프렌들리한 발언이고, 이번 사태에서 사측의 손을 들어주는 발언이 아니냐라고 해석들을 하던데요. 맞나요?</p>
<!--184--><p class='change'> ▶이소영 : 저는 이게 철학적인 얘기라고 생각해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철학적인 얘기요?</p>
<!--192--><p class='change'> ▶이소영 : 네.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삼성전자만 바라보고 있는 건데요. 그게 아니라 이익이 나는 모든 기업들에서 지금 똑같은 주장과 요구가 나올 겁니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요즘 뭐 다 그런다고 하잖아요. 카카오도 그렇고.</p>
<!--200--><p class='change'> ▶이소영 : 이건 시작이고요. 그런데 이거를 한번 봐야 돼요. 약간 왜 이렇게 또 붕 뜨는 얘기하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생산을 해서 이익이 났어요. 그 이익은 글로벌시장이 되면서 막 천문학적 이익이 납니다. 과거와 다르게 내수시장에서 나던 이익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8--><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노동에 기여가 있으니까 노동에게 이 이익을 배분해달라고 하는 요구들인 건데요. 사실은 과거에는 생산에 대한 3요소가 토지, 자본, 노동 이게 3요소였잖아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고등학교 때 경제에서.</p>
<!--216--><p class='change'> ▶이소영 : 오래전에 고등학교 때 배웠지요. 그런데 이제 더 이상 토지는 생산요소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자본과 노동이 대등한 생산요소냐 이제 점점 아니게 되고 있어요. AI가 발전하고, 생산의 자동화가 이루어지면서 사실은 과거에는 100명의 노동자가 일하던 일을 한 뭐 비싼 몇억짜리 기계가 몇 대 들어오고 나서는 10명의 노동자가 일을 해서 똑같은 생산물을 얻거든요. 그러면 생산에 대한 자본과 노동의 기여가 있을 때 노동의 비중이 점점 급감하고 있는 거지요. 노동의 기여는 줄어들고, 이익은 커지니까 생긴 거를 자본만 가져가냐, 노동도 가져가야 돼. 노동의 기여는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봐야 되지? 이 질문에 우리는 맞닥뜨려져 있는 거예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4--><p class='change'> ▶이소영 : 그래서 자본과 노동의 대립이 앞으로 점점 더 이제 커질 수 있는 거고요. 이 공정한 배분이라고 하는 거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 안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한 말씀을 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2--><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사실은 노동의 기여가 과거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자본을 가진 사람들만 이걸 다 가져가게 하면 우리 사회 양극화는 더 커지겠지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240--><p class='change'> ▶이소영 : 그리고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느낄 거고요. 저는 이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정책적 해법과 기업 내에서의 기업문화로서 풀어갈 해법들이 있을 텐데요. 그중에 지엽적이지만 작은 거 하나가 이번에 성과급도 삼성전자도 그렇고, 지금 모든 기업들이 성과급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텐데요. 이런 것들을 주식 보상으로 하는 것도 저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얘기 많이 나왔어요.</p>
<!--248--><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러니까 노동자들이 지금 단기적인 이익을 배분하는 단기적 관점만이 아니라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에 대해서 같이 공감하는 장기적 관점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 노동자가 자본가가 되고, 또 자본가가 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이런 방식도 같이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서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노란봉투법만 통과시키고 뒷짐만 지고 있다." 이렇게 비판했던데요. 그러면 결국 이번 삼성전자 사태가 노란봉투법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뭐 이런 취지인데요, 직접적으로 그렇게 얘기는 안 했지만요. 반박하신다면요.</p>
<!--256--><p class='change'> ▶이소영 : 사실 이번 파업예고는, 아직 파업이 일어나지는 않았으니까요. 이 파업은 노란봉투법이 없었어도 통과되기 전에도 할 수 있는 파업이었고요. 사실 노란봉투법의 내용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딱 세 가지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하청노동자가 원청사용자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거, 그다음에 노동쟁의의 대상을 일부 넓히는 거, 그다음에 부당한 손해배상, 그러니까 합법적인 쟁의활동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일부 제한하는 거. 그래서 이 내용을 실제로 아는 분들은 이런 주장을 하기가 어려운데요. 실제로 이번 삼성전자 파업이 예컨대 이 법으로 인해서 가능하게 된 파업이라거나 이 법으로 인해서 예를 들면 손해배상 청구를 완전히 면책받을 수 있다거나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이건 좀 억지스러운 주장입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코스피 잘 나가서 좋기는 한데, 지금은 좀 빠졌지만요. 상승속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 너무 빠르니까 좀 걱정도 되기도 하고요.</p>
<!--264--><p class='change'> ▶이소영 : 상승속도는 빠른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웃나라 일본 닛케이지수가 거버넌스 개선이나 이런 시장개혁하면서 10년 동안 다섯 배 올랐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1년도 안 돼서 지금 세 배가 오른 거니까 속도가 빠른 건 맞고요. 그런데 속도와 별개로 이게 아무 근거 없는 버블이냐라고 하면 그건 아닌 거지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다행이네요.</p>
<!--272--><p class='change'> ▶이소영 :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한번도 없었던 실적호황이라고 하는 펀더멘털이 존재하는 거니까 버블은 아닌 건데요. 문제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주식투자 안 하시던 분들이 작년부터 지금 막 많이 유입이 됐잖아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0--><p class='change'> ▶이소영 : 그래서 어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빚을 내서 신용으로 투자하신다거나 막 두 배, 세 배 레버리지로 내가 이거 늦게 참여한 거를 극복해 보겠다라고 하는 거는 이러한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정말 위험한 일이고요. 그래서 최소한 6개월이나 1년 이상 묶어둬도 아무 지장이 없는 여유자금의 범위 내에서 이 시장에 참여하시는 게 이런 상황에서는 안전한 방법이다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코스피 5000 공약을 했고, 이미 달성을 했고요. 그리고 아마 대통령과 현 정부의 거버넌스 개선 이게 주식 호황에 또 많은 역할을 했는데요. 의원님이 법을 하나 발의하셨어요, 주가누르기방지법. 이게 어떤 의미의 법안이에요?</p>
<!--288--><p class='change'> ▶이소영 : 이게 작년 5월에 주가 상승이 시작되기 전에 발의한 법이었고요. 아직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주가가 엄청 올랐지만, 실제 많은 주식들은 순자산 가치 대비해서도 주가가 아직 1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6--><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그 여러 요인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대주주들 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는 게 반갑지 않은 거예요. 왜냐하면 상속세 많이 내야 되거든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어차피 난 팔 것도 아닌데.</p>
<!--304--><p class='change'> ▶이소영 : 그래서 소위 말하는 회장님들 지분이 높은 지주회사 같은 경우에는 주가를 높이기 위한 뭐 주주환원이라거나 이런 거 거의 하지 않고, 소위 말하는 주가누르기 행태가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12--><p class='change'> ▶이소영 : 이런 유인 자체를 좀 차단하기 위해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현저하게 낮게 형성돼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대주주의 상속 증여세를 평가할 때 공정가치 평가를 하게 한다는 법이고요. 이걸 대통령이 한 네 차례 직접 언급하시면서 관심이 높아졌고, 이게 세법을 담당하는 게 재정경제부인데요. 재정경제부가 대통령의 뜻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면 이걸 올해 세법 개정안에 담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 좀 짚어볼게요. 스타벅스에서 탱크데이 이벤트 이거 논란이 있었잖아요.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어제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던데, 이걸로 충분하다고 보세요? 아니면 뭔가 조금 더 본인이 직접 기자회견을 한다든지 뭔가 마이크 앞에 서서 육성으로 메시지를 낸다든지 뭐 더 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보세요?</p>
<!--320--><p class='change'> ▶이소영 : 저도 막 조롱당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불쾌감이 컸는데요. 어제 막 댓글이나 이런 여론을 보니까 우리가 왜 내 돈 주고 커피 사마시면서 이렇게 조롱과 모욕을 당해야 되냐 이런 여론이 굉장히 크더라고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8--><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이게 나름 뭐 즉각적인 경질, 사과문 뭐 이렇게 올렸다고 하는데도 전혀 여론에 변화가 없는 거는 정용진 회장이 기존에 깔아놓은 전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고요. 그래서 이거를 대체로 지금 실수나 어떤 일탈 이런 걸로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저도 예전에 기업 법무, 기업 자문을 하는 변호사였는데요. 이렇게 큰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이 이렇게 마케팅을 내놓으면서 한 단일팀의 어떤 몇 명의 실무자가 이걸 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게 마케팅팀뿐만 아니라 법무팀, 영업팀 다 관계팀 회람을 해서 결정하게 되는 거고, 이 정도로 금방 이렇게 발견되는 이슈 같은 경우에는 중간과정에서 다 킬이 되는 거거든요.</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6--><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러니까 아주 하이레벨 오더가 있지 않는 한 이런 마케팅은 이루어지기 어려운 건데요. 이게 도대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을 거냐 다들 지금 되게 미스터리인 거잖아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4--><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데 저는 하이레벨 이게 뭐 정용진 회장이 개입했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그런 아주 상부의 그런 의사 개입까지 있었다라고 보고요.</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52--><p class='change'> ▶이소영 : 그런 부분을 투명하게 본인들이 스스로 자체 조사해서 의구심이 없을 정도로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게 뭐 단순히 법적처벌까지 이루어지기는 현행법상 어렵겠지만, 이게 고객인 소비자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고요. 스타벅스 본사는 이렇게 지금 브랜드 이미지에 먹칠이 된 상태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60--><p class='change'> ▶이소영 : 감사합니다.</p>
<!--sub36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6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6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69--><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7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0322&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70322&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0.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0/202185150.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코스피 8천 직후 급락? 삼성 파업때문만 아냐-금리 상승 등 여러 이유로 외국인 매도 랠리탓-가처분 뒤 삼성노조 협상력 급감...파업 안갈 것-협상 체계 미리 구축했어야...노사 모두 초짜수준-삼성노조엔 국민 공감대도 부족...노동법 바껴야-노동-자본 대립 커져...성과급, &#39;주식 보상&#39;도 방법-삼성 파업이 노란봉투법 탓? &#24373; 억지스러운 주장-코스피 &#39;불장&#39; 우려? 속도는 빠르나 버블은 아냐-상속세 우려에 주가 누르는 행태 막을 방지법 필요-스벅 &#39;탱크데이&#39;? 정용진 전적에 실수로 안 느껴져-상부 의사개입 있었을 것...자체조사 후 공개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20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최근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이소영  "글로벌 기업 삼성, 협상 체계 왜 없나? 노사 모두 초짜 수준…스벅 논란, 본사가 가만 있겠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박선원 "한국에 피해 준 이란, 우리 태도도 달라질 수 밖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4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42</guid>
				
			
			
			
			
				
				
					<pubDate>Tue, 19 May 2026 09:20: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나무호, 정박한 상태에서 이란 향한 후미 공격 받아-나무호 피격, 태국 선박과 비슷...대함 미사일 썼을 것-오폭 불가능, 엔진 조준해 폭발·침몰 유도한 걸로 보여-공격 주체는 이란 혁명수비대...이란 외교부, &#39;선 긋기&#39;-이란, 국제 사회 정당한 행위자 아냐...핵 개발 멈춰야-외교적 관리해 왔지만 우리 국민 피해준다면 대응 달라야-트럼프 이란 공격? 매우 어려운 상황...화력·물리력 부족-군사력 중동 쏠림 우려...동북아 군사력 공백 없게 해야-시진핑 &#39;투키디데스 함정&#39; 언급, &#20013; 상승세 세계에 선포-시진핑, 대만 언급...&#39;암울한 징조&#39;...안보질서 안정화부터-국정원 &#39;내란 정당&#39; 메시지 CIA 전달 흔적 이미 찾은 듯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미중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이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3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71899"/>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8342&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나무호, 정박한 상태에서 이란 향한 후미 공격 받아-나무호 피격, 태국 선박과 비슷...대함 미사일 썼을 것-오폭 불가능, 엔진 조준해 폭발·침몰 유도한 걸로 보여-공격 주체는 이란 혁명수비대...이란 외교부, &#39;선 긋기&#39;-이란, 국제 사회 정당한 행위자 아냐...핵 개발 멈춰야-외교적 관리해 왔지만 우리 국민 피해준다면 대응 달라야-트럼프 이란 공격? 매우 어려운 상황...화력·물리력 부족-군사력 중동 쏠림 우려...동북아 군사력 공백 없게 해야-시진핑 &#39;투키디데스 함정&#39; 언급, &#20013; 상승세 세계에 선포-시진핑, 대만 언급...&#39;암울한 징조&#39;...안보질서 안정화부터-국정원 &#39;내란 정당&#39; 메시지 CIA 전달 흔적 이미 찾은 듯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미중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이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834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4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나무호, 정박한 상태에서 이란 향한 후미 공격 받아<br> -나무호 피격, 태국 선박과 비슷...대함 미사일 썼을 것<br> -오폭 불가능, 엔진 조준해 폭발·침몰 유도한 걸로 보여<br> -공격 주체는 이란 혁명수비대...이란 외교부, '선 긋기'<br> -이란, 국제 사회 정당한 행위자 아냐...핵 개발 멈춰야<br> -외교적 관리해 왔지만 우리 국민 피해준다면 대응 달라야<br> -트럼프 이란 공격? 매우 어려운 상황...화력·물리력 부족<br> -군사력 중동 쏠림 우려...동북아 군사력 공백 없게 해야<br> -시진핑 '투키디데스 함정' 언급, 中 상승세 세계에 선포<br> -시진핑, 대만 언급...'암울한 징조'...안보질서 안정화부터<br> -국정원 '내란 정당' 메시지 CIA 전달 흔적 이미 찾은 듯<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9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미중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이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정세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대응을 해나가야 할지 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박선원 : 안녕하십니까. 잘 계셨습니까.</p>
<!--12--><p class='change'> ▷김태현 : 가뜩이나 이거 중동전쟁 때문에 우리가 입장 정하기가 참 곤란한데, 나무호 피격문제도 좀 생겼어요.</p>
<!--16--><p class='change'> ▶박선원 : 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나무호 피격 관련 사실관계에 대해서 이란 측에 입장을 요구했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되는 걸까요?</p>
<!--24--><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러니까 정부가 신중하게 나무호 피격의 원인주체를 파악해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무호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호르무즈 내의 UAE에서 약 35km 된 곳, 그다음에 이란으로부터는 약 120km 되는 지점에 정박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오랫동안 있었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가한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p>
<!--32--><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런데 이 배가, 우리 나무호가 후미라 그러지요. 배의 후미가 이란을 향하고 있을 때 피격을 당했다. 그러니까 피격당한 시간을 봤을 때 그 시간에 우리 나무호가 저쪽이 이란이라면 이란을 향해서 후미가 있었고, 선수인 뱃머리는 UAE 쪽이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란이 공격할 수 있는 그 각도에 있었다라고 하는 점을 확인을 했다라고 하는 거고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p class='change'> ▶박선원 : 두 번째로는 저도 확인을 했습니다마는 지난 3월 22일에 태국의 마유리 나리라고 하는 배가 똑같이 공격을 받았는데, 그때도 배의 후미인 좌현 쪽을 공격을 당했는데요. 그때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인정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 당했던 그 태국의 마유리 나리호의 피격위치하고, 지금 우리 나무호의 위치와 똑같습니다. 찢어진 그 흔적도 똑같고요. 그래서 아마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쪽에서 대함미사일, 그러니까 함정에 발사하는 그런 미사일로 근접해서 쐈다고 지금 거의 보는 것 같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드론이 아니고 미사일로 보시는 거예요?</p>
<!--48--><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러니까 드론으로도 볼 수는 있지만, 샤헤드 드론 같은 경우는 시속 180~220km로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운동량이 충분해야 이걸 뚫고 들어오는 거지요.</p>
<!--50--><p class='change'> 그런데 미사일 같은 경우는 시속이 한 800km. 그래서 훨씬 더 강한 관통력,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그걸 한번 먼저 뚫고 미사일이 들어오고, 그다음에 다시 뚫고 들어왔다. 그래서 지연신관이 아니냐 하는 게 하나 있고요.</p>
<!--5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8--><p class='change'> ▶박선원 : 그다음에 180~200km라고 할지라도 그 함정의 두께가 얇으면 뚫을 수도 있다라고 해서 정밀유도 드론이라고 하는 가능성도 있는데요. 여러 가지로 보면 아마 대함미사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용하는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p>
<!--6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이거 오폭이나 이런 게 아니라 거의 조준사격이란 말씀이신 거잖아요.</p>
<!--66--><p class='change'> ▶박선원 : 오폭이 불가능하지요. 왜냐하면 이 배가 꽤 높지 않습니까. 이게 굉장히 큰 배이고, 그다음에 물 위에서 1.5~2.5m 사이를 타격당했거든요. 그 각도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게 배가 이렇게 각이 지고, 또 배가 후미가 이렇게 각이 진 상태를 뚫고 들어왔는데요. 그게 어느 지점이냐 하면 엔진이 있는 부분에 열이 따뜻했을 때 열추적 대함미사일, 그리고 터지기는 나중에 터지는 지연신관 대함미사일로 정확하게 조준해서 때렸다고 보는 거지요.</p>
<!--7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렇게 되면 나무호가 진짜 폭발 안 한 게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미사일이면요.</p>
<!--74--><p class='change'> ▶박선원 : 지난번에 태국 마유리 나리호도 폭발은 안 했는데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엔진 부위를 때려서, 엔진이 불타서 화재가 나게 해서 배가 화재에 의해서 만약에 침몰하면 원인을 찾기 어렵지 않습니까.</p>
<!--78--><p class='change'> ▷김태현 : 미사일로 폭격한 게 아니라 그 배가 불나서 침몰해서 이렇게.</p>
<!--82--><p class='change'> ▶박선원 : 그렇지요. 미사일로 배 후미의 엔진에 따뜻한 뜨거운 부위를 때려서, 엔진을 때려서 엔진이 폭발하면 배가 가라앉지 않습니까.</p>
<!--86--><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90--><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러면 흔적도 없이 증거가 인멸이 되는 거지요.</p>
<!--94--><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거 더 사악한 건데요.</p>
<!--98--><p class='change'> ▶박선원 : 네. 그래서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고요. 화물선이나 유조선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단순히 상선 뭐 이렇게 보기는 하지만 사실상 공선, 배 안에서는 일종의 치외법권이 인정될 정도로 자유의 항행이 보장돼야 되잖아요.</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럼요.</p>
<!--106--><p class='change'> ▶박선원 : 그것을 이란이 했다고 우리 정부는 보는 거지요.</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정부는요?</p>
<!--114--><p class='change'> ▶박선원 : 네.</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한테 물은 건 일단 이란이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그런 얘기를 하신 건데, 한 것 같은데요.</p>
<!--122--><p class='change'> ▶박선원 : 네.</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이란은 의문이다, 함부로 의심하지 말라. 뭐 이런 취지의 입장을 냈거든요. 과거 가짜 깃발작전 얘기하면서요. 그러면 이제 발뺌하는 거라고 보시는 거지요?</p>
<!--130--><p class='change'> ▶박선원 : 이것은 이란 외교부의 입장이지요. 그러니까 이러한 행위를 한 주체는 이란의 무장세력, 그리고 지금 호르무즈를 봉쇄하냐 아니면 미국이 역봉쇄하느냐 해서 매우 치열한 공간이잖아요.</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38--><p class='change'> ▶박선원 : 그 공간에서 이란의 누가 지배를 하겠습니까, 미국하고 싸우는 그 공간을요.</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혁명수비대.</p>
<!--146--><p class='change'> ▶박선원 : 혁명수비대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요. 이란 외교부는 나는 잘 모른다 이런 뜻이지요. 외교부는 아직 잘 모른다. 한국에서 그런 문제제기가 있으니 누가 했는지. 지금 이란이라고 말하는 것도 섣부른 거 아니에요. 우리한테 항의성으로 반응은 하지만, 일단은 그렇게 방어선을 쳐놓고 확인을 하겠지만요. 확인을 해 봐야 뭐 합니까, 이란 혁명수비대인데요. 이란 외교부가 확인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돼요?</p>
<!--154--><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러니까 이란은 처음에는 마치 일방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피해자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2--><p class='change'> ▶박선원 : 하지만 이란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핵개발도 했고, 또 주변에 여러 헤즈볼라라든지 하마스를 통해서 테러지원을 해서 대리집단을 통한 전쟁이나 국제분쟁을 야기한 일종의 국제정치 질서를 교란하는 교란행위자로 분류가 되어 있는 건 사실이에요.</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0--><p class='change'> ▶박선원 : 우리가 그 석유도 가져와야 되고, 호르무즈 안전도 있고 하니까 이란하고 외교적, 군사적 대립을 피하는 것이기는 하지만요. 그러나 우리 국익과 대외정책의 기본입장이라고 봤을 때는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중단해야 되는 것이고,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행위자로 나와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한 우리의 입장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수십 년 동안 유지돼온 이란에 대한 기본 입장이지요.</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8--><p class='change'> ▶박선원 : 다만 이란과의 석유나 여러 가지 관계상 이란하고 우리가 굳이 외교적으로 척질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선에서 관리를 해온 것이지, 이란이 올바르다, 뭐 정당한 행위자이다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입장입니다.</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정부가 좀 강경대응을 할 수도 있습니까?</p>
<!--186--><p class='change'> ▶박선원 : 강경대응이 아니라 우리 헌법의 평화, 외교의 원칙에 입각을 하되, 그러나 정의로운 국제질서에 반하는 행위를 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매우 원칙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지요.</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이 지난번에 한번 한국 사람 건드리면 진짜 패가망신하게 하겠다 뭐 이렇게 강하게 말씀하신 적이 있어서요.</p>
<!--194--><p class='change'> ▶박선원 : 그렇습니다. 이란도 우리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피해를 주지 않을 때 우리 대한민국의 태도와, 우리 대한민국의 특히 상선, 화물선, 유조선,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 피해를 줄 때 그 나라에 대한 태도는 다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다라고 하는 걸 분명히 인식해야 될 겁니다.</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결국 중동전쟁이 어떻게 되느냐 이건데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내일 이란 공격하려 했는데 중동 측 요청에 따라 연기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p>
<!--202--><p class='change'> ▶박선원 : 네.</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하도 트럼프 대통령은 말이 잘 바뀌어서요. 이거 협상의 여지를 남기는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일단은 공격을 할 건데 한번 정도 한 타임 쉬고 가자 뭐 이런 걸로 보세요?</p>
<!--210--><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러니까 공격을 하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되잖아요. 토마호크라고 하는 공격용 미사일도 다 재고가 바닥났다. 물론 조금 있지만 다른 데서 또 전쟁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 비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거 제외하고는 좀 많이 부족하다. 또 그 방공망을 지키기 위해서 패트리어트라든지 사드도 부족하다. 또 항공모함 5함대, 7함대 다 동원하고 있지만 여기에 올라타 있는 승조원들도 굉장히 피로해 쪄들어 있고 이런 상태에서 기존 방식으로 공격을 다시 할 수 있느냐. 더욱이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냐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전쟁이야말로 화력, 그다음에 물리력이 바탕이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어렵게 보고 있습니다.</p>
<!--2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현실적으로 공격하기 쉽지 않을 거다, 지금 미국의 상황이. 이런 말씀이시잖아요.</p>
<!--218--><p class='change'> ▶박선원 : 물론 다시 공군력을 동원을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테헤란에 아직도 살아 있는 이란의 정치지도부, 신정지도부를 공격할 능력은 충분히 있지요. 언제든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격을 한다는 것은 지상전을 한다기보다는 이란의 정치지도부를 때릴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두려움이 왜 없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파키스탄, 오만, 또 필요하면 중국을 통해서 협상할 용의가 있다라고 하는 제스처를 보였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시한을 미룬 것인데요.</p>
<!--22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6--><p class='change'> ▶박선원 : 패권이란 말의 신뢰에서 시작되는 겁니다.</p>
<!--2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네요.</p>
<!--234--><p class='change'> ▶박선원 : 때리면 때린다, 하면 한다, 안 하면 안 한다. 그래야 그 말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 것이지. 패권국가가 아무리 강력하다 하더라도 모든 나라에 매번 가서 군사력을 쓸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들어와서 이러한 말의 힘, 신뢰가 흐트러진 것은 이건 패권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동맹국으로서는요.</p>
<!--238--><p class='change'> ▷김태현 : 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말하면 진짜인가 이렇게 의심이 가니까요.</p>
<!--242--><p class='change'> ▶박선원 : 저러다가 다다음 날에 입장이 바뀌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잖아요.</p>
<!--24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우리나라에 있는 무기들도 미군이 빼서 중동전쟁 급하게 그쪽으로 가고요. 지금 동아시아에 있는 미국 항모전단도 하나가 중동 쪽으로 갔잖아요.</p>
<!--250--><p class='change'> ▶박선원 : 그렇습니다.</p>
<!--2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동아시아의 안보, 우리 안보도 사실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건데요. 괜찮을까요?</p>
<!--258--><p class='change'> ▶박선원 :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지요. 왜냐하면 바이든 정부 때 아프가니스탄에서 대거 철수를 했잖아요. 중동에서 미국은 빠져나오기를 바라요. 왜 빠져나오고 싶냐, 주전선인 결국 중국을 포위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동아시아, 그래서 아시아로 회귀, 피벗 아시아 해서 벌써 2012년 오바마가 천명한 이후 15년 됐잖아요.</p>
<!--26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6--><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중동에 발목이 잡혀 있잖아요. 빨리 이 세력을, 군사력을 동원해서 동북아시아에서 좀 안정적인 균형을 맞춰줘서 동북아시아에서의 힘의 공백이 없게 만들어야 되거든요.</p>
<!--27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74--><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런데 자꾸 저쪽으로 중동으로 몰려가니까요. 정말 5함대, 7함대가 제대로 유사시에 동북아시아에서의 전쟁수행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심과 불안이 있을 정도입니다.</p>
<!--27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2--><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런데 이번에 또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또 센 말을 했잖아요.</p>
<!--286--><p class='change'> ▷김태현 : 투키디데스 함정 말씀하시는 거예요?</p>
<!--290--><p class='change'> ▶박선원 : 투키디데스 함정이라고 하는 거는 좀 생소할 수가 있는데요. 새롭게 등장하는 패권세력과 기존의 패권세력이 어느 순간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그 모순과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게 고대 그리스 학자인 투키디데스가 주장한 이론인데요. 이런 말은 원래 소위 새롭게 떠오르는 강자는 그런 말을 안 써요. 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기존의 강자가 늘 억압하려고 하기 때문이지요.</p>
<!--29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8--><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런데 시진핑 주석이 그 말을 쓴 거는 우리가 성장하고 있는데, 나 막을 거야? 어떻게 할 건데? 매우 중대한 질문을 공개적으로 던진 겁니다.</p>
<!--302--><p class='change'> ▷김태현 : 건드리지 마라?</p>
<!--306--><p class='change'> ▶박선원 : 네. 나 건드리면 당신이 현재 패권국이라고 할지라도 나의 상승세를 막을 수 있어? 이런 이야기거든요. 그거를 전 세계에서 정상회담 모든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공개적으로 했다 이것은 굉장히 두려운 상황을 예고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어서 주의를 해야 된다. 그래서 동북아에서의 빨리 안보질서를 정리,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 선결과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p>
<!--31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도 나온, 미국에서 나온 얘기들이요. 미중정상회담 분위기상 5년 내로 중국의 대만 무력침공 가능성이 예전보다 높아졌다 뭐 이렇게 미국에서 본다는 보도들이 있더라고요. 의원님도 그렇게 보세요?</p>
<!--314--><p class='change'> ▶박선원 : 사실 이번에 이란을 공격하면서 미국이 그동안 미국은 절대로 당하지 않을 거야 하는 사고가 몇 개 있었습니다. 항공모함에 불이 난다든지, F-35가 격추당한다든지, 아니면 공중급유기가 깨진다든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p>
<!--318--><p class='change'> ▷김태현 : 예전 같지 않은.</p>
<!--322--><p class='change'> ▶박선원 : 네. 그러니까 항공모함이 작전을 근접작전을 수행할 수 없다. F-35가 스텔스 기능이 있잖아요. 적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데 저공비행하다가 걸렸다. 공중급유기가 중간에 격추당한다. 한 가지 더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라는 게 있습니다.</p>
<!--32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0--><p class='change'> ▶박선원 : 그러니까 전투기가 뭐 30대고 50대고 뜨면 뒤에서 지켜보면서 작전을 지휘하고, 적세력의 미사일이 날아온다 피해라 이런 걸 다 지휘하는 게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인데요. 이것도 격추, 피격당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어떤 그 신성불가침에 가까운 절대적 무력이 곳곳에서 파괴,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중국이 대만을 공격을 할 때 과연 미국의 항공모함은 어디에서 대만을 보호할 수 있을까, 지킬 수 있을까. 또 그 긴 1,500km 이상의 운항거리에서 공중급유를 할 수 있을까, 공중조기경보통제가 될 수 있을까. 많은 우려와 불안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진핑 주석이 대만 문제를 거론한 것은 상당히 암울한 하나의 징조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p>
<!--33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정보위 간사이시니까 이거 짧게 좀 짚어볼게요.</p>
<!--338--><p class='change'> ▶박선원 : 네.</p>
<!--342--><p class='change'> ▷김태현 : 국정원 홍장원 제2차장 있잖아요. 2차 특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방조혐의로 입건했던데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원래 막으려고 했던 사람으로 좀 알려 있었잖아요.</p>
<!--346--><p class='change'> ▶박선원 : 네. 막으려고 했는데 그날, 그러니까 2024년 12월 4일 이른 새벽 정도에 아마 윤석열 대통령이 당시에 김태호 안보실 차장과, 차장은 미국 국무부나 백악관에게, 또 국정원은 CIA 쪽에 나의 행위가 정당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서요. 아마 전달한 흔적은 이미 찾은 거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p>
<!--3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건 뭐 수사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고요.</p>
<!--354--><p class='change'> ▶박선원 : 네.</p>
<!--358--><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62--><p class='change'> ▶박선원 : 감사합니다.</p>
<!--sub367--><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67--><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67--><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71--><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7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42&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8342&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3.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3.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나무호, 정박한 상태에서 이란 향한 후미 공격 받아-나무호 피격, 태국 선박과 비슷...대함 미사일 썼을 것-오폭 불가능, 엔진 조준해 폭발·침몰 유도한 걸로 보여-공격 주체는 이란 혁명수비대...이란 외교부, &#39;선 긋기&#39;-이란, 국제 사회 정당한 행위자 아냐...핵 개발 멈춰야-외교적 관리해 왔지만 우리 국민 피해준다면 대응 달라야-트럼프 이란 공격? 매우 어려운 상황...화력·물리력 부족-군사력 중동 쏠림 우려...동북아 군사력 공백 없게 해야-시진핑 &#39;투키디데스 함정&#39; 언급, &#20013; 상승세 세계에 선포-시진핑, 대만 언급...&#39;암울한 징조&#39;...안보질서 안정화부터-국정원 &#39;내란 정당&#39; 메시지 CIA 전달 흔적 이미 찾은 듯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미중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이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박선원 "한국에 피해 준 이란, 우리 태도도 달라질 수 밖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관영 "민주당에 나 돕겠단 사람 많다…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부터 제명해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3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39</guid>
				
			
			
			
			
				
				
					<pubDate>Tue, 19 May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무소속 출마? 도민들의 억눌린 자존심 지키려 -&#39;대리비 지급&#39; 불찰 인정하나 제명될 사안 아냐 -논란 전에도 공천 탈락시키려는 시도 꾸준했다 -돈 지급 경위, 회수 과정 등 소명 막고 강행처리-정청래, 공천 불공정 이슈 해소하려 날 공격해 -무소속 출마는 내 자유...전북서 민심 변화 보여 -안호영-조정식의 이원택 지원? 민주당의 다급함 -당 내 돕겠단 사람 많아...민심 돌아보고 성찰하길-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들부터 제명해야-정청래 차기 당대표 연임 위해 온갖 수단 동원해 -전북 민심? 내 손으로 도지사 뽑을 찬스에 신나해-복당은 정청래 연임 못하고 &#33287; 공정성 회복할 때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9655;김태현 : &ldquo;중앙당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rdquo;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4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07533"/>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8339&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무소속 출마? 도민들의 억눌린 자존심 지키려 -&#39;대리비 지급&#39; 불찰 인정하나 제명될 사안 아냐 -논란 전에도 공천 탈락시키려는 시도 꾸준했다 -돈 지급 경위, 회수 과정 등 소명 막고 강행처리-정청래, 공천 불공정 이슈 해소하려 날 공격해 -무소속 출마는 내 자유...전북서 민심 변화 보여 -안호영-조정식의 이원택 지원? 민주당의 다급함 -당 내 돕겠단 사람 많아...민심 돌아보고 성찰하길-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들부터 제명해야-정청래 차기 당대표 연임 위해 온갖 수단 동원해 -전북 민심? 내 손으로 도지사 뽑을 찬스에 신나해-복당은 정청래 연임 못하고 &#33287; 공정성 회복할 때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9655;김태현 : &ldquo;중앙당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rdquo;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833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3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무소속 출마? 도민들의 억눌린 자존심 지키려&nbsp;<br> -'대리비 지급' 불찰 인정하나 제명될 사안 아냐&nbsp;<br> -논란 전에도 공천 탈락시키려는 시도 꾸준했다&nbsp;<br> -돈 지급 경위, 회수 과정 등 소명 막고 강행처리<br> -정청래, 공천 불공정 이슈 해소하려 날 공격해&nbsp;&nbsp;<br> -무소속 출마는 내 자유...전북서 민심 변화 보여&nbsp;<br> -안호영-조정식의 이원택 지원? 민주당의 다급함&nbsp;<br> -당 내 돕겠단 사람 많아...민심 돌아보고 성찰하길<br> -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들부터 제명해야<br> -정청래 차기 당대표 연임 위해 온갖 수단 동원해&nbsp;<br> -전북 민심? 내 손으로 도지사 뽑을 찬스에 신나해<br> -복당은 정청래 연임 못하고 與 공정성 회복할 때<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9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중앙당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분입니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김관영 :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게 이게 보통 일은 아닌데요.</p>
<!--16--><p class='change'> ▶김관영 : 네. 호남에서 30년 만에 지방자치선거가 시작된 이래로 처음이지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이런 결정을 하시기까지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뭘까요?</p>
<!--24--><p class='change'> ▶김관영 : 정말 저도 무소속에 출마한다는 거는 엄청난 결단이 필요한 일이었지만 우리 이번 도지사 공천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정청래 대표의 사심이 개입된 공천과정, 또 전북도민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제가 도민들의 억눌린 자존심 훼손 이 문제를 같이 항의하고, 불의를 보고도 저항하지 않는다면 악의 편이다라고 말씀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도민들과 같이 이 부분, 도민의 선택권을 지켜야 되겠다라는 것이고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p class='change'> ▶김관영 : 특히 제가 민주당에서 제명이 됐습니다마는 이것이 과연 제명될 사안인가. 다 과하다는 것이 최근에 송영길 전 대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관해서 김관영에 대한 업무처리와 이원택 후보에 대한 업무처리가 지나치게 차이가 나고 형평에 맞지 않다라고 하는 그 문제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어서 우리 도민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원택 후보가 정청래 대표하고 가까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잖아요.</p>
<!--40--><p class='change'> ▶김관영 : 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정청래 대표가 본인 가까운 사람을 공천을 주기 위해서 성급하게 속된 말로 김관영 후보님을 날렸다. 그리고 이원택 후보를 공천 줬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p>
<!--48--><p class='change'> ▶김관영 : 굉장히 저를 공천에서 탈락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특히 내란방조 혐의로 몰아붙여서 공천심사위원회에서도 탈락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56--><p class='change'> ▶김관영 : 또 그 뒤에 최고위원회에서도 저를 탈락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요. 이건 뭐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김관영 : 그것으로 안 되니까, 또 CCTV가 나오니까 너무 뭐 건수를 잘 잡은 거지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2--><p class='change'> ▶김관영 : 물론 그 일을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분명히 실수였고, 불찰이었던 건 인정합니다마는. 그 빌미를 줬고, 그 빌미를 기회로 해서요. 적어도 이것은 제명될 사안은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12시간 만에 저의 직접 소명을 듣지 않고 제명처리를 한 반면에 이원택 후보는 하루 만에 도민의 혈세로 식비대납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혐의로 결정을 내려서 경선과정에서 그 일이 일어나서 또 경선절차에 불공정한 이미지를 줬기 때문에요. 그 문제 때문에 안호영 의원이 12일간이나 단식하고, 또 경선 감찰 다시 하고 경선 다시 해라라고 주장한 거 아니겠습니까.</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 그런데 후보님 앞서 면접과정에서 내란방조 뭐 이런 거 물었다고 말씀하시던데요. 그러면 CCTV가 공개된 대리비 지급논란 이게 없었어도 지도부가 후보님을 컷오프시켰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랬을 수도 있다?</p>
<!--80--><p class='change'> ▶김관영 : 컷오프가 최종적으로 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은 내란방조 의혹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말도 안 되는 의혹제기거든요. 제가 16명의 시도지사 중에 계엄 터진 지 30분 만에 계엄은 불법이다, 위헌이기 때문에 빨리 국회에서 해제돼야 된다라고 하는 명확한 성명을, 언론과의 전화인터뷰를 최초로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우리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도지사로서의 행정업무를 한 것을 가지고 내란에 방조했다라고 하면서 끊임없는 의혹제기를 해서 공천심사위원회에서 7분간 질의응답을 하는데 딱 저는 이것만 질의응답을 했어요. 그리고 정밀심사로 넘겨서 또 2시간 반을 정밀심사를 하고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8--><p class='change'> ▶김관영 : 어렵게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했는데 그 뒤에 이원택 후보가 여섯 번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부분을 계속 제기했고, 최고위원회에서 이거 다시 논의해서 제기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한 사람입니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러면 우리 후보님을 탈락시키기 위한 흐름은 예전부터 민주당 내 지도부에서 있었다 뭐 이런 입장이신 것 같은데요.</p>
<!--96--><p class='change'> ▶김관영 : 맞습니다.</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대리비 지급의혹 논란 있잖아요. 그런데 CCTV가 공개가 돼서 후보님도 나름대로 입장이 있으실 거고, 뭐 주장하고 싶으신 건 있겠지만요. 경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고, 당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돈봉투 주는 화면이 공개됐으니까 그냥 덜컥 공천 주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았을까요?</p>
<!--104--><p class='change'> ▶김관영 : 그러나 뭐 저도 당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광역자치단체, 저는 전북에 우리 도민들의 82%의 지지를 얻어서 당선된 도지사이고, 현역 도지사입니다. 그러면 제명을 시키고 그런 중징계를 하려면 적어도 제 얘기는 들어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CCTV 내에는 돈을 준 것만 나오지만 말이 없어요. 그 돈을 왜 지급했는지 경위, 또 그 이후에 어떻게 제가 회수가 됐다고 계속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회수된 것에 관한 경위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이 사건의 전체적인 경위를 들어봐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저의 직접 소명을 막고, 끝까지 제명을 강행처리해서 종료시켜버린 것은 저의 소명을 듣게 되면 아마 최고위원들이 많이 약해져서 절대 제명 못했을 겁니다.</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그런데 민주당은 후보님을 향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돈봉투 돌리다가 제명됐는데 웬 피해자 코스프레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이 부분은 어떠세요?</p>
<!--112--><p class='change'> ▶김관영 : 사회자님, 절대 돈봉투 뿌린 거 아니고요. 제 가방 안에 비상금으로 가지고 다니던 돈봉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방에서 돈봉투를 꺼내서 돈봉투 안에 있는 현금을 꺼내서 현금을 거리에 따라서 2만 원, 3만 원, 5만 원 이렇게 지급한 겁니다.</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민주당은 후보님 향해서 그래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비판하던데요. 어쨌든 돈을 준 거 아니냐 이런 얘기인 거예요.</p>
<!--120--><p class='change'> ▶김관영 : 민주당에서는 지금 계속 접전이고, 열쇠고, 우리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전북 선거가 공천의 불공정한 업무처리 이슈로 확대되고, 정청래의 사당화 저지 투쟁위원회까지 구성이 되고 이렇게 한 마당이기 때문에요. 계속 저를 그렇게 비난하고 공격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한번 보십시오. 제가 제명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명이 된 사람 입장에서는 무소속이 이미 돼버렸고, 무소속으로서 출마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저의 자유입니다. 민주당이 그것에 대해서 제명을 해놓고도 배신했다 뭐 했다 이런 얘기를 사실은 할 자격이 없어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제명됐으니까 출마는 나의 자유. 뭐 그것도 그러네요.</p>
<!--128--><p class='change'> ▶김관영 : 법원의 판결문에 이미 나와 있어요. 제명이 된 것이 무소속 출마를 막지 않는다. 그거는 본인의 자유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 지도부가 이원택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전북 방문 빈도를 늘리고 있거든요. 정청래 대표가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민주당 도지사, 민주당 시장, 민주당 지방의원일 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간다. 거의 뭐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워서 엄청 집중공세를 펴고 투자를 하겠다 뭐 이런 입장인데요. 이렇게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이원택 후보에 맞설 수 있는 우리 김관영 후보님의 무기는 뭐가 있을까요?</p>
<!--136--><p class='change'> ▶김관영 : 제가 정치를 15년 했는데요. 거대한 바람이 있으면 조직을 이길 수 있어요. 조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민심의 거대한 흐름일 뿐입니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그렇지요.</p>
<!--144--><p class='change'> ▶김관영 : 그런데 지금 전북에서 그 거대한 민심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제가 그 거대한 민심의 흐름을 수용하고 받들기 위해서 제가 불가피하게 출마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명히 이번에 전북도민들께서 도지사는 정청래 대표가 임명한 사람이 아니다. 중앙당이 지명한 것이 아니고, 우리 도민이 스스로 뽑는다, 나의 권한이다, 내가 주인이다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분명히 도민들께서 스스로의 선택권을 잘 행사하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같이 경쟁하셨던 안호영 의원이 있잖아요. 이번에 이원택 후보 공천에 항의해서 단식까지 하셨던 안호영 의원도 지금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고, 친명 핵심으로 불리는 조정식 의원은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고요. 지금은 당이 어쨌든 이원택 후보 위주로 강하게 결집하는 모양새인데요. 부담은 없으세요?</p>
<!--152--><p class='change'> ▶김관영 : 저는 예상한 바입니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60--><p class='change'> ▶김관영 : 네. 특히 그런데 조정식 차기 국회의장으로 당선되신 분이 도지사선거에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은 사실은 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지요. 그만큼 민주당이 다급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인데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오히려?</p>
<!--168--><p class='change'> ▶김관영 :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친명인사들이 이원택 후보의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해서 정청래 지도부의 공천과정이 공정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거든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6--><p class='change'> ▶김관영 : 그리고 그런 분들이 자꾸 여기에 와서 하면 할수록 저는 민심은 거꾸로 반대로 간다. 저는 민심의 거대한 흐름이 더 크게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민주당이 전북에 암행감찰단 파견했다고 하던데요. 이게 실제 민주당 내에서,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면 해당행위가 될 수 있겠지요. 실제로 민주당 내에서 후보님 돕겠다고 이렇게 하는 분들 꽤 계세요?</p>
<!--184--><p class='change'> ▶김관영 : 엄청나게 많지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현역의원들도요?</p>
<!--192--><p class='change'> ▶김관영 : 그럼요. 어제 제가 여론조사만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번에 여론조사 나온 것 중에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 중에 저를 지지하는 사람이 49 대 41이 나왔어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습니까?</p>
<!--200--><p class='change'> ▶김관영 : 제가 41 정도 지지를 했고요. 최근에는 심지어 당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30% 넘는 사람이 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암행감찰반 파견은 저는 사실 너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설득, 성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도민들 당원들의 양심적인 선택을 압박하려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저희 도민들은 우리를 지금 뭘로 아냐? 이렇게 하면서 반감이 커지는 분위기이고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8--><p class='change'> ▶김관영 :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에 지적을 잘하셨더라고요. 암행감찰단 평택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호철 수석이 공개적으로 조국 대표, 타당 후보를 지원하도록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부터 제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거기에는 한마디 얘기도 못 하고, 전북에서 도지사 무소속 후보 돕는 사람을 암행감찰단 파견해서 징계하겠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닙니까?</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왜 그런다고 보세요? 어떤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세요?</p>
<!--216--><p class='change'> ▶김관영 : 힘있는 사람에게는 말 못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압박하고 있다 뭐 이런 것으로밖에 볼 수 없고요. 전북 선거를 그만큼 중하게 보고 있다. 차기 본인의 당대표 연임과 관련해서 전북 선거가 가장 중요하고, 전북에서 김관영이 당선되면 차기 당대표 지금 사퇴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책임 문제까지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24--><p class='change'> ▶김관영 : 저는 가장 본인으로서는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있는 수단 없는 수단 지금 다 동원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의 차기 당대표 연임을 위해서 전북에서 꼭 이기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렇지요?</p>
<!--232--><p class='change'> ▶김관영 : 그렇지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지금 전북 민심을 어떻게 읽고 계세요?</p>
<!--240--><p class='change'> ▶김관영 : 제가 지금 무소속 후보로 출마선언한 지가 지금 8일 됐습니다. 제가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는 내가 지방선거에서 선거 안 하려고 했는데 당신 때문에 내가 이번에 투표장에 나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얘기를 제가 가장 많이 들어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8--><p class='change'> ▶김관영 : 왜냐하면 이곳 전북에서는 그동안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기 때문에 본선거하는 날에는 맥 빠진 선거가 되는 겁니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6--><p class='change'> ▶김관영 : 그리고 거의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찬반투표 성향의 투표만 하게 돼요. 그런데 이번에 선거가 본선거까지 도민들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하지요.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또 무소속 후보가 나와서 우리 도민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기회를 살려준 거기 때문에 도민들이 굉장히 신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이번에 내 손으로 드디어 내가 원하는 도지사를 뽑을 수 있는 찬스가 생겼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흥분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4--><p class='change'> ▶김관영 : 그래서 이분들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담아내서 투표장으로 이끄느냐 이것이 또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이 만약에 당선돼서 도지사 재선이 되셨어요. 그러면 이제 관건이 결국 민주당으로 돌아갈 거냐 이거인데요. 정청래 지도부에서 복당 의사는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신 거지요?</p>
<!--272--><p class='change'> ▶김관영 : 네, 변함없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불공정한 사심이 개입된 공천업무를 한 정청래 지도부 아래서 제가 복당을 구걸하거나 서두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언제 어떻게,</p>
<!--280--><p class='change'> ▶김관영 : 민주당이 공정성을 회복하고 우리 전북도민을 존중하는 정당으로 바로 선다면 그때 판단하겠습니다.</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이 이번에 앞서 말씀하신 걸 미루어보면 이번에 당선되시면 정청래 대표는 차기 전당대회의 연임이 어려워질 거고,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아닌 다른 지도부가 세워지면 그때 복당하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p>
<!--288--><p class='change'> ▶김관영 : 뭐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저지를 위해서 제가 앞장서겠습니다.</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후보님 계획대로 하면 당선되시면 올가을이나 올겨울쯤에는 지도부가 교체되고, 내가 복당할 수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296--><p class='change'> ▶김관영 : 그때 가서 판단해서 또 민주당이 저의 가치를 인정하고, 또 저도 민주당이 저의 순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저희가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와의 인터뷰도 준비했다는 걸 말씀드리 알겠고요. 앞서 김관영 후보님이 언급하신 여론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조원씨앤아이가 뉴스1의 의뢰로 지난 9~10일 전북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조사한 거고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 46.8%가 이원택 후보를, 41.4%가 김관영 후보를 선택했고,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04--><p class='change'> ▶김관영 : 고맙습니다.</p>
<!--sub30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0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0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1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1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8339&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8339&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4.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9/202184794.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무소속 출마? 도민들의 억눌린 자존심 지키려 -&#39;대리비 지급&#39; 불찰 인정하나 제명될 사안 아냐 -논란 전에도 공천 탈락시키려는 시도 꾸준했다 -돈 지급 경위, 회수 과정 등 소명 막고 강행처리-정청래, 공천 불공정 이슈 해소하려 날 공격해 -무소속 출마는 내 자유...전북서 민심 변화 보여 -안호영-조정식의 이원택 지원? 민주당의 다급함 -당 내 돕겠단 사람 많아...민심 돌아보고 성찰하길-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들부터 제명해야-정청래 차기 당대표 연임 위해 온갖 수단 동원해 -전북 민심? 내 손으로 도지사 뽑을 찬스에 신나해-복당은 정청래 연임 못하고 &#33287; 공정성 회복할 때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9655;김태현 : &ldquo;중앙당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rdquo;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관영 "민주당에 나 돕겠단 사람 많다…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부터 제명해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박지원 "조국, 김용남에게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을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6395]]></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6395</guid>
				
			
			
			
			
				
				
					<pubDate>Tue, 19 May 2026 08:54: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김민석 총리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 잘한 일-삼성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삼성노조 파업 돌입하면 국민들이 분노할 것-조국,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아-손해? 이번에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어-김관영, 2년 쉬면 될 일을 성급하게 덤볐다-한동훈, 떠들다 끝날 것..]]></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8/202184365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92037"/>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6395&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김민석 총리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 잘한 일-삼성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삼성노조 파업 돌입하면 국민들이 분노할 것-조국,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아-손해? 이번에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어-김관영, 2년 쉬면 될 일을 성급하게 덤볐다-한동훈, 떠들다 끝날 것..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639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8/20218436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639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김민석 총리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 잘한 일<br> -삼성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br> -삼성노조 파업 돌입하면 국민들이 분노할 것<br> -조국,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아<br> -손해? 이번에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어<br> -김관영, 2년 쉬면 될 일을 성급하게 덤볐다<br> -한동훈, 떠들다 끝날 것... 땡감으로 낙과<br> -장동혁 하는 말들, 이재명 대통령 돕고 있어<br> -대통령 모내기가 선거개입? 업무수행 하는 것<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8일 (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br> &nbsp;</strong></p>
<!--2--><p class='change'>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금귀월래하신 정치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6--><p class='change'> ▶박지원 : 안녕합니다마는 모든 분들이 저를 보면 웃어요.</p>
<!--10--><p class='change'> ▷김태현 :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좀 그런 거지요.</p>
<!--14--><p class='change'> ▶박지원 : 다시 한번 해라, 우리 금귀월래해서 해남·완도·진도 돌아다니니까 다시 해라.</p>
<!--1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그런 거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뵈니까 좋기는 한데, 그거는 좀 좋고 반가운 건데요. 그래도 의장 하셨으면 되게 잘하실 것 같아서 저는 좀 응원했었는데 그래도 아쉽지요.</p>
<!--22--><p class='change'> ▶박지원 : 실패한 정치인이 얘기를 하는 것은 변명이고 바보예요.</p>
<!--2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금귀월래는 이제 계속하시는 걸로요.</p>
<!--3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다시 한다니까요.</p>
<!--34--><p class='change'> ▷김태현 : 다시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금귀월래.</p>
<!--38--><p class='change'> ▶박지원 :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p>
<!--4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질문을 드려볼게요. 여기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사실 선거 뭐 이런 것보다도 삼성 반도체 부분 파업 이 부분이잖아요.</p>
<!--4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습니다.</p>
<!--50--><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김민석 총리가 대국민 담화하면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 얘기를 공식적으로 처음 꺼낸 거거든요, 정부 고위관계자가요. 만약 오늘 노사협상 안 되면 그러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된다고 보세요?</p>
<!--5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니까 김민석 총리가 최근에 와서 제일 잘한 일이 어제 긴급조정권 발동하겠다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p>
<!--58--><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62--><p class='change'> ▶박지원 : 모든 정치나 사회운동은 국민과 함께 가야 됩니다. 민심을 버리면 함께 할 수 없어요. 승리할 수 없어요.</p>
<!--6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수출의 28% 정도를 점유하고 있고, 만약 이번 파업에 돌입한다고 하면 100조의 손실은 물론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겠어요.</p>
<!--74--><p class='change'> ▷김태현 : 휘청하지요.</p>
<!--78--><p class='change'> ▶박지원 : 지금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삼성전자가 돌아와서 지금 코스피가 오늘 8000 찍을 수도 있을 거예요.</p>
<!--8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6--><p class='change'> ▶박지원 : 이런 건데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삼성도 노동자에 대한 배려를 하셔야 되지만, 우리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 돼요.</p>
<!--90--><p class='change'> ▷김태현 : 모든 파업도 마찬가지이고요.</p>
<!--9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염려하는 것은 파업했다가 노조 자체가 국민들로부터 큰 불신을 받았을 때 어려워지는 거지요. 정치나 학자나 언론이 아니에요. 우리는 정치나 사회운동 이러한 것은 꼭 국민과 함께 가야 된다, 민심과 함께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삼성 노조 지도자들이나 조합원들이 잘 아셔서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p>
<!--98--><p class='change'> ▷김태현 : 아무래도 지금 또 선거 앞두고 있으니까 정부 입장에서는 긴급조정권 발동하는 게 조금 여러 가지 영향을 좀 신경을 쓰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의원님이 보시기에도 지금 일반 국민 여론은 삼성 노조 편은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좀 하고 계시는 거지요?</p>
<!--10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지금 이렇게 어려운 중동전쟁 중에 그래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어서 우리 경제가 지탱되고 있는데, 이 민심을 떠나서 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분노하지요. 절대 안 해야 됩니다.</p>
<!--106--><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그래도 긴급조정권 발동하기 전에 오늘 타결되면 제일 좋잖아요.</p>
<!--110--><p class='change'> ▶박지원 : 오늘 타결될 거예요, 지금.</p>
<!--1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18--><p class='change'> ▶박지원 : 타결돼야지요.</p>
<!--12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선거 얘기를 해 볼게요.</p>
<!--126--><p class='change'> ▶박지원 : 네.</p>
<!--130--><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평택을에서 진보진영 후보 3명이 나란히 개소식을 열었는데요. 조국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민주진보진영의 적자다. 당선되면 민주당과 통합논의를 추진하겠다. 검찰개혁도 완수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던데요. 조 후보의 어제 메시지하고 전략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p>
<!--134--><p class='change'> ▶박지원 : 원론적인 얘기이지요. 조국 후보가 등록하기 전부터 우리는 통합에 대해서 지방선거 후에 논의를 하자 이러한 원론적인 방향은 정해졌는데요. 저는 자꾸 얘기하는 거예요. 조국 대표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만나기로 한 오후 약속이 있는데 왜 아침에 가서 등록을 해버리냐, 평택에 간다 하고 선언을 하느냐 이거지요.</p>
<!--138--><p class='change'> ▷김태현 : 좀 기다려보지.</p>
<!--14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리고 조국 대표가 우리 민주당한테 요구하기 전에 왜 또 거기 진보당에 김재연 대표가 가 있는데 왜 자기는 가요? 그래서 내가 트러블메이커라고 했는데요. 지금 현 상태로 보면 조국 대표가 빨리 양보를 하는 것이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해서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p>
<!--14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라는 거는 뭐 후보사퇴하든지 단일화라든지 이러라는 말씀이세요?</p>
<!--150--><p class='change'> ▶박지원 : 어떻게 됐든 현재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가 훨씬 앞서잖아요.</p>
<!--154--><p class='change'> ▷김태현 : 여론조사는 뭐 혼전인 걸로 나타나기는 하던데요.</p>
<!--158--><p class='change'> ▶박지원 : 아니지요, 더 앞서지요.</p>
<!--16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66--><p class='change'> ▶박지원 : 앞서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상태에서 당에서 단일화 논의를 해 줘야 되는데 그걸 하지 않았지만, 울산 같은 경우를 생각해서 단일화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울산은 진행되잖아요.</p>
<!--170--><p class='change'> ▷김태현 : 네. 평택을도 어떤 형태로든지 단일화돼야 되는데 그 방식은 조국 후보가 양보하고 김용남 후보로 단일화하는 이 방식을 말씀하시는 거지요?</p>
<!--174--><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p>
<!--178--><p class='change'> ▷김태현 : 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 그다음에 정몽준 당시 후보 단일화처럼 여론조사 경선이 아니라 2022년 대선에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양보했듯이 그렇게 양보하라는 말씀이신 거지요?</p>
<!--182--><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오늘 투표지가 인쇄되는데 이미 늦어지는 것 같아요.</p>
<!--18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예를 들면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때는 여론조사 차이가 많이 났잖아요.</p>
<!--19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194--><p class='change'> ▷김태현 :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는 비슷했고요. 그러니까 여론조사 경선을 한 건데요. 지금 보면 여론조사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자세한 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뉴스1과 한국갤럽이 지난 12~13일 시행한 경기 평택을 여론조사, 무선전화 면접방식입니다. 존칭 빼고요. 김용남 29%, 조국 24%, 유의동 20% 이렇거든요.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5%포인트 정도만 뒤지는데 양보하겠어요?</p>
<!--198--><p class='change'> ▶박지원 : 5%포인트가 아니라 한 표가 뒤져도, 1%포인트가 적어도 적잖아요. 그러면 단일화한다고 하더라도 1%포인트 차이가 나면 승복 안 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모든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어요. 그리고 또 우리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단일화 얘기하지 말자 하고 나가고 있잖아요. 만약에 조국 대표가 낙선했을 때 조국혁신당의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돼요?</p>
<!--20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냥 아예 끝난다?</p>
<!--206--><p class='change'> ▶박지원 : 뭐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어둡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지도 정치지도자라고 하면 트고 나가야 돼요.</p>
<!--21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조국 후보는 뭘 얻어요? 여기서 본인이 양보하면요.</p>
<!--214--><p class='change'> ▶박지원 : 미래를 얻는 거지요.</p>
<!--218--><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과 합당 이후에?</p>
<!--22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226--><p class='change'> ▷김태현 : 뭐 차기 대선이나 이런.</p>
<!--230--><p class='change'> ▶박지원 : 아니, 합당이 되고 안 되고는 현재 협상해 봐야 알지만, 어떻게 됐든 우리 진보세력이 함께 간다고 하면 거기에서 명분을 찾아줄 수 있는 거고요.</p>
<!--2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8--><p class='change'> ▶박지원 : 정치라는 게 한번씩 손해를 보더라도, 또 조국 대표는 젊잖아요.</p>
<!--242--><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 양보하면 얻을 게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네요.</p>
<!--246--><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봐요.</p>
<!--2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최근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조국, 한동훈, 김관영이 당선되면 민주당은 진짜 어려워진다. 조국은 당선되면 왜 어려워져요?</p>
<!--254--><p class='change'> ▶박지원 : 꼭 이겨야 될 지역이다 하는 것을 강조한 거예요. 만약에 전라북도지사가 우리 이원택 후보가 패배를 생각할 수 있어요? 꼭 이겨야 돼요. 마찬가지로 부산 북갑도 하정우 후보가 꼭 이겨야 돼요. 또 이길 수 있어요. 이 3곳은 제가 볼 때는 평택, 전북지사, 부산 북갑 다 우리 민주당 후보가 이겨요.</p>
<!--258--><p class='change'> ▷김태현 : 이 3곳이 공교롭게도 지금 모든 언론사의 카메라와 기자들이 가 있는.</p>
<!--26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266--><p class='change'> ▷김태현 : 뭐 서울시장, 부산시장보다 더 관심이 있어요, 여기 3곳이.</p>
<!--270--><p class='change'> ▶박지원 : 핫플레이스 아니에요.</p>
<!--274--><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핫플이지요.</p>
<!--278--><p class='change'> ▶박지원 : 왜냐하면 서울시장이나 대구시장이나 부산시장은 거의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다 이렇게 국민도 보지만, 촉이 빠른 언론도 그렇게 보기 때문에 이 3곳에 더 촉을 집중시키고 있는 거예요.</p>
<!--282--><p class='change'> ▷김태현 : 만약에 조국 후보가 평택에서 살아 돌아오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에 어떤 일이 생깁니까? 예를 들면 통합이나 이런 부분에서 좀 불리할 수도 있어요?</p>
<!--286--><p class='change'> ▶박지원 : 뭐 그거 때문에, 저도 조국 대표가 어떻게 해서든지 국회에 들어와야 된다는 것을 강조한 사람 아니에요.</p>
<!--2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자기가 저렇게 몰아갔어요. 안 들어갔어요. 오죽했으면 제가 트러블메이커다. 딱 제가 얘기했던 대로 그대로 트러블만 나고 있잖아요. 이러면 국민 여론도 낮다고 하면 자기가 여권 진보세력의 단합을 위해서 포기를 해 준다고 하면 훨씬 자기 미래는 밝을 거예요.</p>
<!--298--><p class='change'> ▷김태현 : 전북지사 있잖아요. 김관영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굉장히 여론조사가 그래도 잘 나오는 편이거든요.</p>
<!--30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김관영 지사는 젊고 똑똑하고, 업적도 있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됐든 고의였건 어떠한 경우에도 돈봉투와 관련돼서 제명당한 것 아니에요. 본인도 시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조국 대표도 그렇지만 우리 김관영 지사도 저하고도 가깝고, 아주 촉망되는 사람인데요. 한번 2년 쉬고 나면 될 일을 지금 성급하게 덤벼서 미래를 잃고 있다. 저는 반드시 이원택 우리 민주당 후보가 이긴다 그렇게 봐요.</p>
<!--30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언론보도 보니까 만약에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이기면 정청래 대표가 위험해지고, 그러면 차기 전당대회에 나가도 연임이 조금 더 불투명해질 수도 있고 뭐 이렇게 막 기사를 쓰던데 맞는 얘기예요?</p>
<!--310--><p class='change'> ▶박지원 : 모든 시나리오는 언론에서는 얘기되고 있는 거지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조국, 김관영, 한동훈 이게 오면 우리 민주당이 어려워진다 하는 것은 어려우니까 이기자 하는 내부 단결형이에요.</p>
<!--314--><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실제로 무슨 민주당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이런 의미는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p>
<!--318--><p class='change'> ▶박지원 : 그분들이 살아 돌아올 이유가 없다니까요.</p>
<!--32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6--><p class='change'> ▶박지원 : 한동훈이 이기고 오겠어요? 떠들다 끝나는 거지요. 저거 땡감으로 낙과한다니까요.</p>
<!--330--><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떤 의미이신지 알겠습니다. 여론조사를 말씀하셔서 조원씨앤아이가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9~10일 무선 ARS로 한 거고요. 김관영 43.2%, 이원택 39.7% 나온 여론조사가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차고하시면 됩니다.</p>
<!--334--><p class='change'> ▶박지원 : 한 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우리 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지금 설사 1~2%가 낮다 하더라도 원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크고, 너무 잘하시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다 이겨요.</p>
<!--33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대통령 지지율 높고, 민주당 지지율이 높으니까 결국 선거 막판에 가면 민주당 후보 쪽으로 표가 집결한다.</p>
<!--34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하고 다니는 말들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돕자고 캠페인하고 다니는 거예요.</p>
<!--34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장동혁 대표 얘기하셨으니까요. 장 대표가 지금 공식적인 자리에서 막 얘기하면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됩니다. 이재명과 이 정권은 헌법을 X무시해왔습니다. 이재명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습니다.” 최근에 대통령 자를 안 붙이거든요. 그리고 말이 점점 세져요.</p>
<!--350--><p class='change'> ▶박지원 : 장동혁 대표가 세지는 것은 자기가 살아보려고, 차기 당권을 확보해 보려고 하지만요. 자기 후보들도 오지 말라는 사람 아니에요. 뭐 우리가 어렵더라도 광주 호남을 가야 된다. 가라지요. 오지 말라는데 왜 가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고 왔는데, 뭐 자빠졌네 이런 용어요.</p>
<!--354--><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358--><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 것을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는 거예요.</p>
<!--36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6--><p class='change'> ▶박지원 : 보세요, 최순실이 잡혀갈 때 뭐라고 뭐라고 악쓰니까 그 청소 아주머니가 염병하네. 딱 얼마나 국민감정을 표현한 거예요. 그렇지만 장동혁 대표가 자빠졌네 그게 감동을 줘요? 전부 잘못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문제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p>
<!--37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나저나 대통령이 지금 최근에 대구에서 뭐 모내기도 하시고, 여러 가지 지방 행보를 하는데요.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이야, 관건선거야 막 이러던데요.</p>
<!--374--><p class='change'> ▶박지원 : 옛날부터 선거 없을 때도 임금님이 모내기도 하고 다 했어요. 다 하는 거지 그러면 선거 때는 대통령은 청와대에 앉아서 혼밥해야 되나요? 그건 말도 안 되지요. 대통령은 대통령 업무를 하는 거예요. 또 그렇게 봐서 저거 바보들 아니에요. 대통령이 선거운동한다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이런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선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니까요. 그래서 나는 장동혁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어딘가 좀 부족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봐요.</p>
<!--37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최근에 SNS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서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대화가 돌고 있던데요. 이거 일단 경찰에서 신변보호조치하고 수사 들어갔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p>
<!--382--><p class='change'> ▶박지원 :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경찰에서는 여야 대표들에 대해서 신변보호를 해야지요. 그리고 지금 SNS가 별 얘기가 다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나 만사불여(萬事不如) 튼튼이라 정청래 대표의 신변을 보호하는 것은 경찰이 잘하는 일이다, 또 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p>
<!--386--><p class='change'> ▷김태현 : 배후가 누구인지 수사는 해야 된다고 보시지요?</p>
<!--390--><p class='change'> ▶박지원 : 당연히 경찰로서는 수사를 해야지요.</p>
<!--394--><p class='change'> ▷김태현 : 일각에서는 일종의 여여갈등 아니냐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여당 지지층에서는요.</p>
<!--398--><p class='change'> ▶박지원 : 뭐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여야갈등 항상 공천하면 좀 있는 거 있잖아요. 저희 해남·완도·진도도 그렇게 조용했는데 갈등이 있어요. 이 정도 갈등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것은...</p>
<!--402--><p class='change'> ▷김태현 : 맞지 않다?</p>
<!--406--><p class='change'> ▶박지원 : 맞지 않아요.</p>
<!--41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414--><p class='change'> ▶박지원 : 감사합니다.</p>
<!--sub41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1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1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2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6395&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6395&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8/202184365.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8/202184365.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민석 총리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 잘한 일-삼성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삼성노조 파업 돌입하면 국민들이 분노할 것-조국,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아-손해? 이번에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어-김관영, 2년 쉬면 될 일을 성급하게 덤볐다-한동훈, 떠들다 끝날 것..]]>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박지원 "조국, 김용남에게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을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조한범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기울어진 운동장'…내세울 카드 없었던 트럼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4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40</guid>
				
			
			
			
			
				
				
					<pubDate>Fri, 15 May 2026 09:28: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미중정상회담 한 단어 정리? &#39;기울어진 운동장&#39;- 높은 곳에 앉았던 시진핑, 수세 몰린 건 트럼프- 트럼프, 중국에 관세 압박 못 해...이미 위법 판단- &#39;투키디데스 함정&#39; 언급? 미·중 같은 급이란 얘기- 우리는 이미 대국...&#39;너도 따거, 나도 따거&#39; 강조- 잔머리 들어간 의전...화려하지만 대국 이미지 부각- 시진핑, 트럼프에게 타이완 개입 말라 면전서 경고- &#32654;, 이란 전쟁 대처...준비 안 된 전쟁 약점 드러나- 호르무즈 개방 합의·이란 핵 반대? 원론적인 이야기- 미중 수교 이후 최초 국방장관 방중? 이란 전쟁 때문- 절대 강자 없는 각자도생의 시대...국익 중심 전략 필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에 진행 중인 미중정상회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4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31929"/>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2840&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미중정상회담 한 단어 정리? &#39;기울어진 운동장&#39;- 높은 곳에 앉았던 시진핑, 수세 몰린 건 트럼프- 트럼프, 중국에 관세 압박 못 해...이미 위법 판단- &#39;투키디데스 함정&#39; 언급? 미·중 같은 급이란 얘기- 우리는 이미 대국...&#39;너도 따거, 나도 따거&#39; 강조- 잔머리 들어간 의전...화려하지만 대국 이미지 부각- 시진핑, 트럼프에게 타이완 개입 말라 면전서 경고- &#32654;, 이란 전쟁 대처...준비 안 된 전쟁 약점 드러나- 호르무즈 개방 합의·이란 핵 반대? 원론적인 이야기- 미중 수교 이후 최초 국방장관 방중? 이란 전쟁 때문- 절대 강자 없는 각자도생의 시대...국익 중심 전략 필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에 진행 중인 미중정상회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284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4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중정상회담 한 단어 정리? '기울어진 운동장'<br> - 높은 곳에 앉았던 시진핑, 수세 몰린 건 트럼프<br> - 트럼프, 중국에 관세 압박 못 해…이미 위법 판단<br> - '투키디데스 함정' 언급? 미·중 같은 급이란 얘기<br> - 우리는 이미 대국…'너도 따거, 나도 따거' 강조<br> - 잔머리 들어간 의전…화려하지만 대국 이미지 부각<br> - 시진핑, 트럼프에게 타이완 개입 말라 면전서 경고<br> - 美, 이란 전쟁 대처…준비 안 된 전쟁 약점 드러나<br> - 호르무즈 개방 합의·이란 핵 반대? 원론적인 이야기<br> - 미중 수교 이후 최초 국방장관 방중? 이란 전쟁 때문<br> - 절대 강자 없는 각자도생의 시대…국익 중심 전략 필요</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br> ■ 일자 : 2026년 5월 15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부터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에 진행 중인 미중정상회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조한범 : 안녕하세요.</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두 사람이 9년 만에 만났잖아요.</p>
<!--21--><p class='change'> ▶조한범 : 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자주 만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동시 화면에 잡히는 뉴스가 하도 많아서요. 어쨌든 9년 만에 이루어진 미중정상회담이에요. 한 줄 평을 먼저 해 주시면요.</p>
<!--29--><p class='change'> ▶조한범 : '기울어진 운동장. 높은 데는 시진핑, 낮은 데는 트럼프.' 이렇게 볼 수 있어요.</p>
<!--33--><p class='change'> ▷김태현 : 오...</p>
<!--37--><p class='change'> ▶조한범 : 오가 아니에요.</p>
<!--41--><p class='change'> ▷김태현 : 시진핑이 싸우면 이겨요?</p>
<!--45--><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싸움 자체가 안 되지요. 왜냐, 이번에 트럼프 왜 갔어요? 지난해 관세전쟁하다가 시진핑 두들겨 패니까 나를 때려? 나 대두 안 사가, 콩. 농민들 난리나. 희토류 안 팔아 그랬더니 우리 휴전하자. 트럼프가 하고, 나 내년 3월에 갈게. 이란 전쟁 터져서 5월이야. 그다음에 하반기는 니가 와. 이렇게 한 거예요. 이 전쟁 자체가 휴전상황에서 간 건데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3--><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5B-3T(Boeing, Beef, Beans, Board of trade, Board of investment / Taiwan, Tariffs Technology) 그러잖아요. 트럼프가 얘기하는 5B가 뭐예요? 소고기, 보잉 비행기.</p>
<!--57--><p class='change'> ▷김태현 : 다 B네요? 비프, 보잉.</p>
<!--6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다음에 또 하나 B는 뭐인지 생각이 안 나네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게 B가 5개나 있나요?</p>
<!--69--><p class='change'> ▶조한범 : 무역위원회, 투자위원회 그거잖아요. 그런데 이쪽 3T는 뭐예요? 대만 문제, 첨단기술, 관세거든요. 관세, 트럼프 카드 없잖아요. IEEPA 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헌, 10% 글로벌 관세 위법. 관세카드가 없어요. 그다음에 지금 대만 문제 어떻게 얘기해요? 지금 대만 지킬 군사력이 다 지금 아라비아에 가 있는데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77--><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대만 비어 있어요.</p>
<!--81--><p class='change'> ▷김태현 : 만약에 진짜 남중국해 넘어서 중국이 대만 침공하더라도 미국이 보낼 군대가 없네.</p>
<!--85--><p class='change'> ▶조한범 :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상황이고. 그다음에 첨단기술 젠슨 황 갔잖아요. 첨단기술 안 팔면 미국만 손해이지 카드가 없어요, 지금. 거기다 이란 전쟁 불똥이 지금 시진핑한테 튀었잖아요. 베네수엘라 석유도 끊고, 이란 석유도 끊으면 시진핑 기분이 좋겠어요.</p>
<!--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구나.</p>
<!--93--><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지금 하는 말이 보행 비행기 200대 사가기로 했다. 어차피 그거는 사가는 거예요.</p>
<!--97--><p class='change'> ▷김태현 : 중국이 콩이랑 쇠고기 사간다면서요.</p>
<!--10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콩은 이런 거지요. 계속 더 사줘 이거지요. 중국은 콩 안 사가도 돼요. 이미 브라질이나 다변화해버렸어요. 희토류도 지금 뭐예요. 지금 수출하는 거, 지금 미국은 첨단무기를 소진했기 때문에 희토류 없으면 큰일나요.</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09--><p class='change'> ▶조한범 : 희토류도 지금 영원히 팔겠다는 게 아니라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중국이 나 안 팔아 그러면 그만이에요. 그러니까 중국도 힘들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웃는 거 봤어요? 아기들 앞에서 한번 웃고, 천단공원 가서는 또 심각하게 그러고 다니잖아요. 이런 정상회담을 본 적이 없어요.</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런 얘기네요. 어차피 시진핑 국가주석이랑 트럼프 대통령이 주고받는 건 있는데, 시진핑이 주석이 줄 거는 원래 그냥 줘야 되는 거 주는 거니까 손해나는 거 없는데.</p>
<!--117--><p class='change'> ▶조한범 : 원래 사가는 거예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원래 비행기도 사갈 예정이고, 콩도 원래 사가는 거니까 사줘도 상관없는데. 트럼프가 약간 뭐 밑진다 그래야 되나요? 얻을 게 없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대만 문제 답 없고요.</p>
<!--125--><p class='change'> ▶조한범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압박할 카드가 없잖아요. 뭐가 있어요.</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구나.</p>
<!--133--><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모두발언에서 발언 자체가 다르잖아요. 시진핑 주석은 투키디데스 함정, 나는 아테네이고 너는 스파르타야. 스파르타이고, 나는 아테네야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말은 앞으로 미중관계가 더 좋아질 거야 이렇게 말하는데요. 어떻게 좋아져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이번 상황은 용쟁호투입니다.</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용쟁호투요?</p>
<!--149--><p class='change'> ▶조한범 : 사자와 호랑이 싸움이고, 용쟁호투인데요. 게임이 끝날 수가 없지요. 한 놈이 쓰러져야 끝나는데. 그러니까 미봉책.</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덮었다?</p>
<!--157--><p class='change'> ▶조한범 : 휴전상황으로 가는 거예요. 가는 상황에서 뭔 빅딜이 가능하고, 뭔 합의가 나오겠습니까. 이란 전쟁은 이미,</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애초에 그러면 오늘 성과 없었다, 합의 없었다. 그다음에 공동성명 없었다라고 헤드라인을 뽑은 아침 조간신문들도 좀 있더라고요.</p>
<!--165--><p class='change'> ▶조한범 : 나와도 내용이 있을 수가 없어요.</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왜요?</p>
<!--173--><p class='change'> ▶조한범 : 극적인 합의가 어떻게 나옵니까. 양쪽이 패권경쟁인데 지금 한쪽 시진핑이 뭐 양측이 모두 공동의 이익이 될 수 있다. 안 돼요. 왜냐,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미중 전략경쟁에서 중국이 2021년 기준으로 미국 GDP의 76%까지 따라갔거든요.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오바마 때부터 바이든, 트럼프 1기 관철하는 게 중국 견제예요.</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그렇지요.</p>
<!--181--><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직전에 루비오가 그랬잖아요. 최대의 적은 중국이다. 지금 관리하는 게 문제다 이렇게 말했잖아요. 거기 답이 다 들어있는 거예요. 관리하는데 어느 쪽이 이게 어떻게 합의가 나옵니까. 하나가 쓰러져야 되는데요. 그냥 관리모드일 뿐이다. 그런데 관리모드에서도 지금은,</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관계가 더 나빠지지 않게?</p>
<!--189--><p class='change'> ▶조한범 : 그렇지요. 이 상황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상황이 안 좋다, 이란 전쟁 때문에. 천단공원 볼 때 계속 심각하게 다른 생각하잖아요. 중국은 관심에도 없어요. 지금 이란 전쟁 어떻게 끝내냐예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은 그렇기는 하겠네요. 중국보다는 발등에 떨어진 불은요.</p>
<!--197--><p class='change'> ▶조한범 : 왜냐하면 여기서 빅딜이 이루어질 수가 없거든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트럼프가 줄 게 없네.</p>
<!--205--><p class='change'> ▶조한범 :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우리 괴롭히고 3,500억 달러 가져간 게 뭐예요. 관세잖아요. 그런데 지금 중국을 두들겨팰 수 있는 관세카드가 없잖아요. 가서 뭐 어떻게 면전에 대고 싫은 소리 했다. 뭐 싫은 소리를 어떻게 해요.</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일단 앞서서 잠깐 언급을 해 주셨는데 투키디데스 함정 있잖아요. 그거 시진핑 국가주석의 면전에서 얘기한 거잖아요.</p>
<!--213--><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더라고요.</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 어떤 의미예요? 일단 투키디데스 함정이 뭔지부터 청취자분들에게 설명해 주세요.</p>
<!--22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가 그때 펠로폰네소스 전쟁, 스파르타-아테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기존의 강자가 있고, 새로운 신흥강자가 떠오르면 두 놈이 싸울 수밖에 없다 이 얘기거든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2차 대전도 그렇고, 1차 대전도 그렇고요.</p>
<!--229--><p class='change'> ▶조한범 : 그렇지요. 그러니까 시진핑 얘기는 뭐냐, 투키디데스는 얘기는 나하고 너하고 같은 급이야 이런 얘기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싫은 얘기거든요. 너는 내 상대가 안 돼 이 얘기인데, 너는 내 상대가 안 돼라고 말할 수 있는 압박할 카드가 없잖아요. 대만 얘기해도 지금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물론 대만을 침공할 수도 없지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중국이 들어오면 미국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 전투력이 다 저기 가 있으니까요.</p>
<!--237--><p class='change'> ▶조한범 : 이란 문제 도와달라, 해결해달라. 이미 중국은 이란 입장에 섰어요.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지난번에, 얼마 전이지요. 중국 갔을 때 왕이를 만났을 때 그랬거든요. 이란의 핵주권을 인정한다. 이란 편이라는 얘기예요.</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어제는 핵보유를 용인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했던데요. 아니에요?</p>
<!--245--><p class='change'> ▶조한범 : 핵무기 보유를 용인하지 않는다. 그거는 공자님 말씀이에요.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도 지금 뉴클리어 웨펀 스테이트(핵보유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말고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건 공자님 말씀이에요. 이란도 핵무기 가지겠다는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걸 깬 유일한 나라가 북한이에요. 우리가 핵무기 가지겠다. 그러니까 이란은 핵무기 가질 수 없다. 이란이 이거 기분 나빠하지 않아요. 왜? 이란은 핵무기 가진다고 한 적이 없거든요. 속으로 가진다는 생각이거든요. 겉으로는 도둑놈한테 착하게 살아라, 그러면 도둑놈이 네 그러지 도둑질하겠다 이렇게 말 안 하잖아요.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란은 핵무기 가질 수 없다는 얘기 그것도 트럼프 얘기잖아요. 중국은 아직 거기에 동의 안 했어요.</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투키디데스 함정 언급한 건 우리 더 건드리지 마, 우리 압박하지 마 이런 얘기라는 거지요? 시진핑 국가주석 입장에서는요.</p>
<!--253--><p class='change'> ▶조한범 : 그것보다 나는 너하고 동급이야.</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동급이요.</p>
<!--26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너도 다치고 싶지 않으면 나 건드리지 마. 나도 다치고 싶지 않으니까. 이 얘기입니다. 너하고 나는 같은 급이야라는 말이고요. 이미 나는 신형대국관계, 이미 대국이야. 너도 따거, 나도 따거야. 지금 이 얘기예요.</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트럼프 대통령이 되게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요.</p>
<!--269--><p class='change'> ▶조한범 : 뭐라고 말을 못 하잖아요.</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9년 전 방문에 비해서 의전은 어땠어요?</p>
<!--277--><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뭐 의전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9년 전이랑 지금이랑 말씀 들어보면 중국의 힘이 더 올라가서 미국과 중국의 차이가 좁혀졌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중국 입장에서는 그걸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9년 전보다 의전 같은 거 약간 소홀히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서요.</p>
<!--285--><p class='change'> ▶조한범 : 조금 잔머리가 들어가는 의전이다. 어디를 보느냐, 천단.</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 황제의 단이라는?</p>
<!--293--><p class='change'> ▶조한범 : 네. 지난번에는 자금성 갔거든요. 자금성은 황제가 살던 데거든요, 사는 집. 천단은 뭐냐 하면 중국은 또 오버하는 게 자기들이 천자, 하늘의 저기라 그러지요. 여기 지금 이 화면에 나왔습니다만.</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하긴 자금성에 비하면 좀 볼품없기는 해요, 자금성에 비하면요.</p>
<!--30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런데 여기 숨어 있는 카드가 뭐냐, 이게 천자가 하늘에 제사 지내는 데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만들어질 때 미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이 얘기는 뭐냐, 우리는 천자의 나라다. 그러니까 나는 이미 대국이다라는 걸 보여주는 거지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왕놀이 좋아하잖아요. 그 왕놀이를 배려해 준 것 같지만, 사실은 중국은 천자의 나라다 이걸 또 얘기하는 거지요.</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09--><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의전은 화려하게 해 줬지만 그러나 우리는 미국에게 꿀리지 않는다 이런 의전의 내용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너희들 인디언이랑 싸울 때 우리는 이런 거 했다 요거 보여주는 거군요?</p>
<!--317--><p class='change'> ▶조한범 : 그렇지요. 9년 전에는 그때는 시진핑 주석이 일방적으로 약자였어요.</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9년 전에는요.</p>
<!--325--><p class='change'> ▶조한범 : 두들겨패면 맞아야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아니거든요. 나는 동등하다 이런 의전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핵심이익이 대만, 타이완 문제라는 건 뭐 세상 사람들 다 아는 건데요. 어제는 면전에서 얘기한 거잖아요.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이 얘기는 개입하지 말라고 명시적으로 경고한 거라고 봐도 되는 거예요?</p>
<!--333--><p class='change'> ▶조한범 : 그렇지요. 그런 얘기 사실 시진핑 주석이 지금 불리하면 못 꺼내지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뭔 소리야, 우리는 대만관계법으로 지켜줄 거니까 그런 헛소리 마 이래야 되는데요.</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항행의 자유 이런 얘기하고요.</p>
<!--341--><p class='change'> ▶조한범 : 네. 그래야 되는데, 항행의 자유할 배가 저쪽에 지금 다 가 있잖아요. 자유는 자유이지요, 안 다니니까요.</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어차피 호르무즈를 못 빠져나와서 배가 남중국해로 오지도 못해요.</p>
<!--349--><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상황이 심각한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사드 탄약도 나가, 페트리어트도 나가, 일본 오키나와에 있던 유일한 해병 원정대도 지금 트리폴리함 타고 저기 가 있거든요. 이번에 미국의 전쟁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거지요.</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예전에 미국을 볼 때 두 개의 전쟁 수행이 가능하느냐. 예를 들면 중동 하나, 그다음에 대만 또는 우리나라 한반도. 이 양쪽에 두 개의 전쟁이 가능하냐라는 게 있었는데요. 이제는 불가능해지는 게 밝혀졌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p>
<!--357--><p class='change'> ▶조한범 : 그게 아니라 한 개의 전쟁도 코피 터지고 있잖아요. 지금 그것도 큰 나라도 아닌 이란한테요.</p>
<!--36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65--><p class='change'> ▶조한범 : 소련도 아니고, 중국도 아닌. 거기서 헤매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이 이번에 약점을 너무 많이 보였다.</p>
<!--369--><p class='change'> ▷김태현 : 전쟁으로.</p>
<!--373--><p class='change'> ▶조한범 : 저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준비되지 않은 전쟁을 해버리니까 저렇게 헤매는 거지요.</p>
<!--37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막강한데 약점을 보였다는 건 어떤 약점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혹시 리더십 리스크 말씀하시는 거예요?</p>
<!--381--><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전쟁을 하려면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직전에 헤그세스가 미국 의회에 가서 증언할 때 너희들 준비도 안 하고 한국에 있는 사드 왜 빼가? 그랬더니 버벅거리면서 다 계획에 있었던 거라고 그렇게 말하거든요. 계획이 뭐가 있어요? 여기 다 비어 있는데요. 미국에 항모가 11척이 있어요, 10만 톤급. 유일하게 어마어마하지요. 그런데 한 5척은 수리 중이고, 한 3척 정도는 지금 쉬어요. 그러면 2, 3척 쉬고, 4척이 작전하거든요. 지금 3척이 아라비아에 가 있어요.</p>
<!--385--><p class='change'> ▷김태현 : 1척은 어디 있어요?</p>
<!--389--><p class='change'> ▶조한범 : 1척은 지금 이쪽 요코스카항에 있습니다.</p>
<!--393--><p class='change'> ▷김태현 : 일본에 있구나.</p>
<!--397--><p class='change'> ▶조한범 : 남중국해 지키던 링컨호도 가 있어요. 그 3척도 힘들어서 포드는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미국이 이런 전쟁을 해 본 적이 없거든요. 다 준비를 해놓고, 그러니까 이쪽저쪽 다 해놓고 하는데요. 이번 전쟁은 일각에서 얘기하지만 네타냐후가 와서 꼬시니까 갑자기 해버린 전쟁이 그 징후가 여기저기서 드러나거든요. 그러니까 대만 쪽 비어 있고, 한국에 있던 탄약, 일본에 있던 원정대까지 다 가버리니까 여기저기, 두 개의 전쟁이 아니라 한 개의 전쟁도 지금 헤매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 거지요. 그러니까 아주 많은 약점을 보인 거지요.</p>
<!--401--><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리더십 리스크네요.</p>
<!--405--><p class='change'> ▶조한범 : 저는 그렇게 봐요.</p>
<!--409--><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한테 속아서요.</p>
<!--413--><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미국이 아직 이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준비 안 된 전쟁을 해버리니까 정말로 여기저기서 빈틈이 다 보이는 거지요.</p>
<!--41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거 관련해서 사실은 또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지금 대만 문제는 지금 문제가 돼 있는 건 아니니까요. 어떻게 미국하고 중국하고 얘기 잘해서 중국이 이란이랑 또 친하니까 호르무즈해협 개방하게 하고, 전쟁 좀 종전하게 하고 이걸 좀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호르무즈 개방 및 이란 핵무기 불허에 대해서 합의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p>
<!--421--><p class='change'> ▶조한범 : 그거 공자님 말씀이잖아요. 다른 모든 나라, 그 어떤 나라도 핵무기는 가지면 안 돼요.</p>
<!--425--><p class='change'> ▷김태현 : 호르무즈 개방은요?</p>
<!--429--><p class='change'> ▶조한범 : 호르무즈 개방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미국도 막고 있잖아요. 이란도 막고 있지만요.</p>
<!--43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 잘 먹고 잘 살자 이렇게 합의해야 되는 거예요?</p>
<!--437--><p class='change'> ▶조한범 : 지금 둘 다 풀어라 이 얘기예요. 미국 입장 들어준다는 얘기가 아니라 호르무즈해협 폐쇄는 전 세계에 영향을 주니 열어라. 지금 이란이 나쁘다 이 얘기는 아니에요. 원론적인 얘기를 한 거지요.</p>
<!--4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도 중국이 이란에게 좀 회유, 또는 압박 이런 걸 가해서 뭔가 좀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가능성은 전혀 없어요?</p>
<!--445--><p class='change'> ▶조한범 : 중국이 이란을 압박한다기보다는,</p>
<!--449--><p class='change'> ▷김태현 : 압박이든 회유든 부탁이든.</p>
<!--453--><p class='change'> ▶조한범 : 트럼프가 아니어도 얘기하지요. 왜냐하면 자기가 힘드니까. 그런데 지금 이 전쟁의 원인은 미국의 침략전쟁이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이 끝내야 되는 거지 이란보고 얻어맞았는데 네가 먼저 끝내 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호르무즈 개방이라는 것도 우리 정부의 입장도 마찬가지예요. 호르무즈 개방이고, 자유 통항이 돼야 된다. 왜? 전 세계에 압박을 주니까요. 그러니까 핵무기를 이란이 가지는 데 동의하지 않는 핵무기 불보유에 합의했다, 호르무즈해협 개방에 합의했다 이 얘기는 이란을 압박하는 얘기가 아니고, 원론적인 얘기이다.</p>
<!--45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6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리고 현재까지 이 얘기도 중국에서 나온 얘기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나온 얘기잖아요.</p>
<!--4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이번에 여러 사람들이랑 동행을 했는데요. 보니까 빅테크 CEO들 많이 들어갔잖아요. 젠슨 황, 일론 머스크, 팀 쿡 데리고 갔고요. 그다음에 피터 헤그세스 국방장관 갔고, 루비오 국무장관 갔어요. 이번에 수행단 면면을 보면 트럼프가 어떤 생각이라는 걸 읽으세요?</p>
<!--469--><p class='change'> ▶조한범 : 일단 이 회담도 준비가 안 된 게 지금 젠슨 황이 갑자기. 대통령 전용기가 알레스카에 내려서 젠슨 황을 싣고 가요. 이것도 준비가 안 됐다는 얘기지요.</p>
<!--4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477--><p class='change'> ▶조한범 : 준비가 됐으면 젠슨 황이 처음부터 에어포스원에 탔어야지요. 그다음에 두 번째, 54년 만에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갔다. 그 보도가 약간 핀트가 틀려요.</p>
<!--481--><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485--><p class='change'> ▶조한범 : 54년이면 1972년이잖아요.</p>
<!--489--><p class='change'> ▷김태현 : 닉슨-마오쩌둥 때?</p>
<!--493--><p class='change'> ▶조한범 : 핑퐁외교 할 때. 그런데 수교는 1979년에 했거든요. 그러면 수교 이후 최초의 국방부 장관의 방중입니다. 이 와중에 전쟁 안 하고 왜 갔을까요? 헤그세스 얼굴 어둡잖아요. 그러면 대만 문제 때문에 갔다는 말이 안 되지요. 이란 전쟁 협의 아니면 갈 일이 없지요.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 전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얘기들을 헤그세스가 중국하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p>
<!--497--><p class='change'> ▷김태현 : 국방부 장관이 어떤 얘기를 할 수 있어요?</p>
<!--501--><p class='change'> ▶조한범 : 그러니까 뭐 얘기했잖아요. 무기 주지 마라.</p>
<!--505--><p class='change'> ▷김태현 : 이란에 무기 주지 마라 뭐 이런 거요?</p>
<!--509--><p class='change'> ▶조한범 : 무기 주지 마라. 그다음에 뭐 종전안 같은 경우 여러 가지 협의를 했겠지요. 그러나 중국 입장에서는 중국도 타격이 있지만, 그러나 미국 입장에서 이란을 압박한다 그거는 중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어두운 헤그세스 얼굴, 어두운 트럼프 얼굴 그게 이번 미중정상회담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렇게 볼 수 있지요.</p>
<!--513--><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차담하고, 그다음에 오찬 해서 업무회의가 있잖아요. 중난하이에서 한다. 이 중난하이라는 게 저희가 알기로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들, 핵심부들 그 사람들 집하고 집무실이 있는 중국 권부의 상징이잖아요. 보니까 예전에 마오쩌둥-닉슨 때 닉슨이 갔었고, 장쩌민-부시 때 부시도 갔었고, 그리고 이번에 트럼프가 가는 건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거예요? 시진핑이 거기에 초대했다는 거요.</p>
<!--517--><p class='change'> ▶조한범 : 우리는 보면 의전할 때 뭐 트럼프가 손을 쳤다, 음식을 뭐 먹었다, 뭐 지금 어디를 간다 그게 별로 안 중요합니다. 이번에 국빈방문인데, 부부동반도 아니에요.</p>
<!--5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p>
<!--525--><p class='change'> ▶조한범 : 2박 3일인데 그저께 저녁에 왔다가 어제 회의하고, 오늘 차 마시고 점심 먹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즈니스 방문하고 큰 차이가 없어요. 중난하이냐 아니냐도 큰 의미가 없는 거고요.</p>
<!--5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33--><p class='change'> ▶조한범 : 말씀드렸지만 이번은 지난해 관세전쟁으로 휴전으로 시작된 거고, 또 시진핑 주석 부부를 9월에 불렀다지만 이번에 9월에 시진핑 부부가 부부동반으로 갈지, 아니면 혼자 갈지 그것도 모르는 거고요.</p>
<!--53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541--><p class='change'> ▶조한범 : 9월에 간다 해도 양측이 결정적으로 말씀드렸지만 시진핑 말대로 투키디데스 함정, 용쟁호투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합의나 양측이 모두 좋은 합의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의전은 별로 안 중요하다 이렇게 볼 수 있지요.</p>
<!--545--><p class='change'> ▷김태현 : 40초요. 우리 관점에서 이번 미중정상회담을 뭘 주목해서 봐야 됩니까?</p>
<!--549--><p class='change'> ▶조한범 : 트럼프발 각자도생의 시대, 무극화의 시대. 그러니까 지금은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그렇다고 중국이 미국을 압도한다 그것도 아니지요. 그러니까 무질서의 세계다. 결과적으로 우리 국익중심의 전략적 명확성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볼 수 있지요.</p>
<!--553--><p class='change'> ▷김태현 : 진짜 웰컴 투 더 정글이 돼버렸네요. 각자도생.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557--><p class='change'> ▶조한범 : 고맙습니다.</p>
<!--sub562--><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562--><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562--><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566--><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57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40&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2840&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4.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4.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미중정상회담 한 단어 정리? &#39;기울어진 운동장&#39;- 높은 곳에 앉았던 시진핑, 수세 몰린 건 트럼프- 트럼프, 중국에 관세 압박 못 해...이미 위법 판단- &#39;투키디데스 함정&#39; 언급? 미·중 같은 급이란 얘기- 우리는 이미 대국...&#39;너도 따거, 나도 따거&#39; 강조- 잔머리 들어간 의전...화려하지만 대국 이미지 부각- 시진핑, 트럼프에게 타이완 개입 말라 면전서 경고- &#32654;, 이란 전쟁 대처...준비 안 된 전쟁 약점 드러나- 호르무즈 개방 합의·이란 핵 반대? 원론적인 이야기- 미중 수교 이후 최초 국방장관 방중? 이란 전쟁 때문- 절대 강자 없는 각자도생의 시대...국익 중심 전략 필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에 진행 중인 미중정상회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조한범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기울어진 운동장'…내세울 카드 없었던 트럼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법사남] 임찬종 "박상용, 추가 감찰 중…'공소취소' 가능하려면 최소 '면직' 징계는 나와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38]]></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38</guid>
				
			
			
			
			
				
				
					<pubDate>Fri, 15 May 2026 08:44: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대검, 박상용에 &#39;정직 2개월&#39; 청구...중징계 해당- &#39;다른 수사 중단&#39; 언급이 부당한 자백 요구로 인정- 음식물·접견 편의 제공? 음식 자체를 문제 삼진 않아- 외부서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게 해준 것이 문제로- 수사 과정 확인서 작성 미흡은 박상용도 일부 인정- &#27298; 분위기? 어차피 답 정해져 있어 관심 없다고 해- 연어 술파티는 제외? 박상용이 알았단 증거 없어서- 인천지검서 추가 감찰 중...그 후에 징계 수위 나올 듯- &#39;공소취소&#39; 원하는 입장에선 최소 &#39;면직&#39;은 원할 것- 박상용, 징계 구체화되면 대응 예정...소송 가능성도&#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9655;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3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40163"/>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2838&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대검, 박상용에 &#39;정직 2개월&#39; 청구...중징계 해당- &#39;다른 수사 중단&#39; 언급이 부당한 자백 요구로 인정- 음식물·접견 편의 제공? 음식 자체를 문제 삼진 않아- 외부서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게 해준 것이 문제로- 수사 과정 확인서 작성 미흡은 박상용도 일부 인정- &#27298; 분위기? 어차피 답 정해져 있어 관심 없다고 해- 연어 술파티는 제외? 박상용이 알았단 증거 없어서- 인천지검서 추가 감찰 중...그 후에 징계 수위 나올 듯- &#39;공소취소&#39; 원하는 입장에선 최소 &#39;면직&#39;은 원할 것- 박상용, 징계 구체화되면 대응 예정...소송 가능성도&#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9655;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283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3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대검, 박상용에 '정직 2개월' 청구…중징계 해당<br> - '다른 수사 중단' 언급이 부당한 자백 요구로 인정<br> - 음식물·접견 편의 제공? 음식 자체를 문제 삼진 않아<br> - 외부서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게 해준 것이 문제로<br> - 수사 과정 확인서 작성 미흡은 박상용도 일부 인정<br> - 檢 분위기? 어차피 답 정해져 있어 관심 없다고 해<br> - 연어 술파티는 제외? 박상용이 알았단 증거 없어서<br> - 인천지검서 추가 감찰 중…그 후에 징계 수위 나올 듯<br> - '공소취소' 원하는 입장에선 최소 '면직'은 원할 것<br> - 박상용, 징계 구체화되면 대응 예정...소송 가능성도</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br> ■ 일자 : 2026년 5월 15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법과 사는 남자, 줄여서 법사남. 오늘은 SBS의 임찬종 법조전문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임찬종 : 안녕하십니까.</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뭔가요.</p>
<!--21--><p class='change'> ▶임찬종 : 요즘에 서초동에 사실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이렇게 이슈가 많지 않은데요. 역시 그래도 계속 지속되는 이슈가 이른바 공소취소 논란과 연결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대검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징계청구 소식을 준비해 봤습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금 보니까 대검이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 정직 2개월을 청구한 거거든요. 이 이유가 뭐예요?</p>
<!--29--><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5월 12일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법무부 장관한테 징계를 청구한 거거든요. 참고로 최근에 법이 바뀌어서 법무부 장관도 징계청구를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최근은 아니고 좀 됐지요. 그런데 어쨌든 일반적으로 그전까지 가장 통상적인 과정은 검찰에서 감찰을 해서 감찰결과에서 뭐가 나오면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한테 징계를 청구하고, 법무부 장관은 또 법무부 내에서 또 위원회나 자문을 받아서 징계를 결정하는 이런 구조입니다.</p>
<!--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7--><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검찰총장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그동안 서울고검에서 박상용 검사를 감찰을 해왔는데, 그리고 그 전날인 5월 11일에 대검 감찰위원회라고 감찰 관련 결정을 하는 자문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심의를 해서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을 존중해서 정직 2개월을 청구했다는 건데요.</p>
<!--4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5--><p class='change'> ▶임찬종 : 이유는 세 가지로 들었습니다. 하나는 다른 사건의 수사를 언급하면서 부당하게 변호인을 통해 자백을 요구한 사실이 인정됐다. 두 번째로는 수용자를 소환조사 했음에도 수사과정확인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이 인정된다. 세 번째로는 음식물 또는 접견편의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제공한 사실. 이 세 가지가 인정돼서 징계를 청구를 했고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3--><p class='change'> ▶임찬종 : 다만 그동안 논란이 됐던 어떤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서는 그거와 관련해서는 징계사유로 청구하지 않았는데요. 관리소홀로 술이 반입되거나 제공된 것을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그건 인정되지 않아서 징계를 청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참고인 반복소환도 징계사유로는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p>
<!--57--><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하나씩 볼게요. 결론부터요. 이거 2개월 정직 청구한 거잖아요. 이게 일반적으로 검찰청 분위기를 봤을 때 중징계예요? 아니면 이 정도면 뭐 2개월 집에서 쉬면 되지 뭐 이런 거예요?</p>
<!--61--><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중징계와 경징계는 사실 공무원 징계령에 근거가 있습니다. 공무원 징계령에 보면 쉽게 말해서 정직부터 중징계입니다. 그러니까 검사에 대한 징계, 공무원 징계는 조금 다르기는 한데요. 검사에 대한 징계는 다섯 단계의 징계가 있습니다.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 이렇게 있는데요. 이거를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더 넓은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공무원 징계령에 보면 여기서 감봉, 견책, 견책은 경징계이고, 정직 이상은 중징계라고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정직부터는 중징계인데요. 정직은 1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한 달 단위로 징계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중징계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떤 수위의 징계 중에 제일 밑에서 두 번째, 정직 1개월보다 바로 위 이게 정직 2개월 징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p>
<!--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정직이면 중징계예요?</p>
<!--69--><p class='change'> ▶임찬종 : 중징계인데, 중징계 중에 거의 제일 낮은 수위에 해당한다는 거지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제일 낮은 중징계요?</p>
<!--77--><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81--><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하나씩 보면 이게 다른 사건의 수사를 언급하면서 부당하게 변호인을 통해 자백을 요구한 사실. 이거는 서민석 변호사의 녹취록 그 얘기하는 거예요?</p>
<!--85--><p class='change'> ▶임찬종 : 그렇지요. 이거는 대검에서 이런 식으로만 밝혔는데요. 그러니까 결국 이걸 좀 자세히 풀면 서민석 변호사와, 그러니까 당시에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었지요. 서민석 변호사와 박상용 검사의 통화녹취를 보면 지금 이렇게 자백을 하겠다고 해서 이러저러한 다른 사건, 다른 검사들이 수사하고 있는 사건도 내가 수사를 잠시 중단시키게 해놨는데 진술이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좀 곤란해지지 않냐, 나만 중간에 샌드위치 되지 않느냐. 이런 식의 박상용 검사의 발언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이것만 봐서는 어떤 식으로 해석이 되냐 하면 누가 먼저 이 진술을 하겠다고 밝혔는지, 아니면 박상용 검사가 요구했는지 하고 무관하게 어쨌든 원하는 진술을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내가 다른 사건 수사를 중단시켜놨다라는 말을 한 것 자체가 이게 다른 사건을 언급하면서 부당한 방식으로 자백을 요구한 거 아니냐. 이게 대검에서 감찰을 청구하면서 밝힌 사유 중에 하나입니다.</p>
<!--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속된 말로 딜을 박 검사가 먼저 요구했는지, 서민석 변호사가 먼저 요구했는지 그거랑 상관없이 다른 사건을 이야기한 게 문제였다? 알겠어요. 이거는 뭐예요. 그러니까 음식물 또는 접견 편의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제공한 사실. 이거에 대해서 그런데 안미현 검사가 SNS에 글을 올렸던데요. "나도 자백받으려고 사기 피의자한테 탕수육까지 내 돈으로 시켜준 적도 있는데 이게 뭐가 문제냐." 이렇게 글을 올렸거든요. 이건 뭐예요?</p>
<!--93--><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이거 관련해서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요. 이거 관련해서 또 대검 측에서는 조금 오해가 있다는 식의 입장을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정확히 대검에 보도자료에 쓴 말을 그대로 읽어드린 건데요. 음식물, 또는 접견편의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제공한 사실인데요. 이게 조금 말을 애매하게 해서 좀 오해를 불렀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음식물을 준 거를 문제삼은 게 아니라요.</p>
<!--9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왜 썼대요?</p>
<!--101--><p class='change'> ▶임찬종 : 음식물 편의를 정당한 사유 없이,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음식물을 사주거나 음식물을 줬다는 뜻이 아니라 김밥이나 커피 같은 음식을 밖에서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게, 한마디로 수용자 측이, 수용자의 친지나 뭐 이런 사람들이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게 해 줬다. 그래서 지금 최근 이 사건 관련해서 논란이 되는 게 왜 쿠크다스는 빠지고 커피하고 김밥은 들어갔냐 이게 미스터리이다라고 지적하시는 분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뭐냐 하면 쿠크다스는 검사실에 원래 있던 걸 검사가 준 음식이니까.</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검사실 가면 거기 커피랑 과자랑 이런 거 검사님이랑 수사관들 먹으라고 간식들 많잖아요.</p>
<!--109--><p class='change'> ▶임찬종 : 있지요.</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거 먹으라고 준 거는 뭐 상관없는데. 밖에서 아버님이 오늘 초밥 드시고 싶다니까 하나 사오세요, 제가 먹게 해 드릴게요. 이건 안 된다는 거지요?</p>
<!--117--><p class='change'> ▶임찬종 : 그건 안 된다라는 게 검찰의 얘기이지요. 한마디로 그러니까 조금 디테일하게 이걸 가지고 또 잘못했다고 설명하는 대검 측의 논리는 뭐냐 하면 검사가 사준 거, 검사가 준 걸 문제삼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밖에서 먹을 걸 사 갖고 들어올 수 있게 그렇게 한 게 문제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플러스 한마디로 접견편의, 한마디로 뭐 이렇게 밖의 사람을 검사실이나 또는 다른 곳에서 쉽게 말하면, 아니면 또 교도소 구치소에서도 원칙에 어긋나게 만날 수 있게 어떤 접견편의를 베푼 거. 주로 검사실이었겠지요. 그게 이제 문제라는 거지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런 일이 한번도 없어요, 아니면 요번에 이례적으로 일어난 거예요? 예를 들면 밖에서 음식 사다주고 이런 거요.</p>
<!--125--><p class='change'> ▶임찬종 : 밖에서 음식 사다주는 거요?</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이례적인 건 맞아요?</p>
<!--133--><p class='change'> ▶임찬종 :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요.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이거는 일종의 어떻게 보면 뒷얘기라면 뒷얘기인데 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요. 제가 어느 특검이라고 말을 안 할게요. 이번 정부에서 있었던 특검이 있어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 정부?</p>
<!--141--><p class='change'> ▶임찬종 : 이번 정부에서 있었던 여러 특검이 있잖아요. 그중에 한 특검에 있었던 관계자 얘기예요. 어느 날 제가 아는 후배가 그 특검관계자를 만났는데 그 특검관계자가 막 그런 식의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내가 뭐 이렇게 누구 주요 피의자가 있는데, 그 주요 피의자한테 자기가 엄청 도시락을 먹게 해 주면서, 사주면서 설득을 해 봤는데 그런데 얘기를 절대 안 하더라. 그런 불만을 토로했다는 겁니다.</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안미현 검사 탕수육이랑 비슷한 거네요.</p>
<!--149--><p class='change'> ▶임찬종 : 네. 그러니까 수사가 어느 정도 종료된 다음의 얘기였어요. 그러니까 또 기자하고도 만나고 그랬던 건데요.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그랬어요. 그때 이미 박상용 검사 사건이 문제가 됐던 때인데요. 연어회를 안 사줘서 혹시 얘기를 안 한 게 아닐까.</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57--><p class='change'> ▶임찬종 : 그 사람한테 그런 거 혹시 안 물어봤냐. 뭐 농담으로 한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그러니까 이번 정부에서 들어왔던 이른바 특검 이런 데서도 이렇게 모르겠어요, 그거는 뭐 밖에서 사 갖고 들어오게 하는 걸 허용한 건지, 본인이 사준 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그렇게 밖의 음식 먹게 하는 그런 것들이 수사과정에서 절대, 물론 원칙만 따지면 안 될 겁니다.</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원칙만 따지면 안 될 거다?</p>
<!--165--><p class='change'> ▶임찬종 : 원칙만 따지면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지요. 그런데 그게,</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그게 법무부 수용규칙 위반일 수 있으니까?</p>
<!--173--><p class='change'> ▶임찬종 : 수용규칙 위반이 맞겠지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절대 일어난 적이 없다거나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뭐 그런 것 같습니다.</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저도 봤어요. 초밥 사 가지고 들어가는 거요. 제가 본 사건은 피의자도 유명한 사람이고, 담당검사도 되게 유명한 사람인데요.</p>
<!--181--><p class='change'> ▶임찬종 : 유명한 사건을 변호하셨나 보네요.</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니, 뭐 제가 변호한 건 아니고요. 제가 변호한 건 아니고, 피의자랑 제가 좀 관계가 있어서요. 초밥 사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봤고요. 피의자도 유명한 사람이었고, 검사도 유명한 사람이었지요. 제가 누구인지는 얘기 안 합니다. 어쨌든 그러면 이건 뭐예요? 소환 조사했음에도 수사과정확인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건 뭐예요?</p>
<!--189--><p class='change'> ▶임찬종 : 이거는 박상용 검사도 일정 정도는 인정하는 것 같은데요. 뭐 그거는 고의는 아니었는데 여러 가지 조사를, 원래 면담조사를 하거나 그러면 조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이렇게 이러이러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떠한 피의자가 와서 이러이러한 걸 했다라는 정도의,</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피의자신문조서를 안 써도 수사보고 남기고 이렇게 하잖아요.</p>
<!--197--><p class='change'> ▶임찬종 : 네. 수사과정확인서라는 걸 규정상 남겨야 되는데 그런 게 좀 빠진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거는 아마 박상용 검사도 그런 게 내가 뭐 고의는 아니었지만 있을 수 있겠다 이런 식으로 인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선 검사들 분위기는 어때요? 이거 2개월 정도면 이 정도 사안이면 검사 2개월 징계받는 게 맞지 이거예요? 아니면 이런 걸 가지고 그래? 수사관행인데. 이런 분위기예요? 일선 검사들의 분위기요.</p>
<!--205--><p class='change'> ▶임찬종 : 제가 이 자리에 와서 여러 번 말씀드리는데요. 일선 검사들은 대부분 요즘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관심이 없어요?</p>
<!--213--><p class='change'> ▶임찬종 : 그냥 어차피 답 정해놓고 다 우리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건데. 뭐 예전처럼 똘똘 뭉쳐서 이제 뭐 우리의 동료인 무슨 검사가 억울한 징계를 받았으니까 억울하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요. 그래, 또 그런 일이 벌어졌구나. 이제 최대한 알아봤자 마음만 아프니까 알지 말자. 약간 이런 분위기가 맞고요. 굳이 좀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특히 인지수사를 해 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거지요. 저게 뭐 따지자면 규칙위반일 수 있는데 저런 식으로 다 하면 지금까지 인지수사를 했던 검사들 중에 상당수는 다 징계를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검사들이 많지요.</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1--><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또 변호사들하고는 이게 좀 다른 게 있는 것 같아요. 변호사들도 음식물 이런 거 가지고는 좀 그렇지만, 접견편의라든가 이런 것들은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은 박 검사에 대해서 징계 얘기가 처음 나온 게 연어 술파티 때문에 그런 거잖아요.</p>
<!--229--><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왜 빠진 거예요?</p>
<!--237--><p class='change'> ▶임찬종 : 연어 술파티는 아까 대검에서 5월 12일 보도자료에서 아예 명시적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관리 소홀로 술이 반입되거나 제공되는 것을 방지하지 못한 점은 징계사유로 인정하지 않겠다. 그거는 청구할 때 포함시키지 않겠다. 한마디로 술이 들어왔는지 안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는 박상용 검사는 잘 모르겠다라는 거고, 서울고검 감찰조사팀에서는 술이 들어온 걸로 보인다라는 건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박상용이 알았다, 또는 고의적으로 그거를 허용했다. 이런 증거는 없다라는 거지요.</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연어랑 술이 들어온 것 같기는 한데 박 검사는 그걸 모른 것 같다 뭐 이런 얘기예요?</p>
<!--245--><p class='change'> ▶임찬종 : 그거는 서울고검에서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그게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박상용 검사는 몰랐던 것 같다. 뭐 그런 취지라는 거지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박상용 검사가 그거를 용인했다라는 증거가 없다는 뜻입니다.</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그러면 법무부가 법원의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법무부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정직 2개월을 그대로 갈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고, 올릴 수도 있어요?</p>
<!--253--><p class='change'> ▶임찬종 : 셋 다 가능하지요.</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61--><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떻게 한대요?</p>
<!--269--><p class='change'> ▶임찬종 : 지금 또 며칠 전에 또 알려진 사실인데요. 인천지검에서도 박상용 검사를 또 추가 감찰을 하고 있습니다.</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또 왜요?</p>
<!--277--><p class='change'> ▶임찬종 : 왜냐하면 박상용 검사가 현재 소속상으로는 인천지방검찰청 소속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보면 이번에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출석은 했지만 증인선서를 거부한 거, 그리고 국민의힘이 주최하는 그런 행사 등에 참석한 것 때문에요.</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 청문회요?</p>
<!--285--><p class='change'> ▶임찬종 : 네, 청문회. 청문회 이런 것들이라든가, 뭐 방송에 이런저런 곳에 나온 이런 것이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문제가 된다고 보고.</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품위유지요? 인터뷰한 거요?</p>
<!--293--><p class='change'> ▶임찬종 : 뭐 인터뷰하거나 정치적 중립성 위반, 그다음에 공무원이면 성실하게 국회의 국정조사에 임해야 될 의무가 있는데 그런 거 하지 않은 의무위반 이런 것들 등등으로 해서 지금 감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법무부에서는 그 감찰결과까지 보고 합쳐서 아마 징계수위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사실 법무부 입장에서는 정직 2개월이라는 징계가 박상용 검사를 법무부 입장에서 혹시 누가 서로 더 좋아할 거냐 보면 아주 냉정하게 말하면 법무부 입장에서는 좀 마음에 안 들 것 같고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 그러면 파면 나왔어야 되는 건가요?</p>
<!--301--><p class='change'> ▶임찬종 : 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이 자리에서 박상용 검사의 이걸 논의하고 있는 것 자체가 공소취소라든가 어떤 이재명 대통령 관련된 수사가 어떤 굉장히 잘못돼서 이거를 바로잡아야 된다. 그리고 그거 때문에 공소취소도 해야 된다는 주장이 있는 거잖아요.</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9--><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그런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게 뭐 최소한 해임이나 파면이나 엄청 중징계가 나올 정도의 뭔가 큰 문제가 있다는 게 밝혀져야,</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박상용 검사가 파면 당할 정도로 수사를 잘못했다, 조작기소야, 그러니까 공소취소 이렇게 갈 수 있다?</p>
<!--317--><p class='change'> ▶임찬종 : 왜냐하면 조작기소 했으면 당연히 파면이나... 파면은 아니고, 검사는 파면 못 하니까요. 조작기소 했으면 해임 최소한 면직은 해야지요. 그런데 그게 안 되고요. 지금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가 이게 그런 거잖아요. 이 징계사유가, 물론 징계사유가 제가 봐도 뭐 전부 다 말이 안 되고, 다 정의로운 일을 했는데 징계를 한다 이건 아니고, 분명히 규칙위반이 있는데요. 보면 밥 먹을 수 있게 허용했다 이런 것까지 뭐, 밖에서 음식 사올 수 있게 허용했다 이런 것까지 넣었다는 거는 좀 뭐라 할까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정직 2개월이라도 만들어보려고 이거를 끌어모았다라는 생각이, 모양새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오히려 어차피 박상용을 정직 2개월을 하는 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수사가 굉장히 중대한 위법성이 있다라는 거를 밝히는 게 중요했는데요. 그 결과가 뭐 음식물 이런 것까지 다 합쳐서 정직 2개월이면 그런 쪽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굉장히 마음에 안 드는 결과일 수 있다. 이렇게 보이는 거지요.</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 기자, 이거 때문에 박상용 검사 취재해 봤지요?</p>
<!--325--><p class='change'> ▶임찬종 : 한번 해 봤습니다.</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정직이 나온 다음에 박상용 검사의 입장은 뭐예요?</p>
<!--333--><p class='change'> ▶임찬종 : 어쨌든 대검 감찰위원회에서 소명기회를 한번 준 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징계절차가 남았으니까 자기는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이런 기본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징계 나오면 소송도 제기한답니까?</p>
<!--341--><p class='change'> ▶임찬종 : 그거는 징계가 아직 안 나왔으니까 징계 나오면 아마 결정하겠지만, 뭐 지금 법무부에서 예상컨대 인천지검 건까지 합쳐서 징계수위를 올리고 그러면 아마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49--><p class='change'> ▶임찬종 : 감사합니다.</p>
<!--sub354--><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54--><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54--><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58--><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6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838&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2838&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3.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83.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대검, 박상용에 &#39;정직 2개월&#39; 청구...중징계 해당- &#39;다른 수사 중단&#39; 언급이 부당한 자백 요구로 인정- 음식물·접견 편의 제공? 음식 자체를 문제 삼진 않아- 외부서 가지고 들어올 수 있게 해준 것이 문제로- 수사 과정 확인서 작성 미흡은 박상용도 일부 인정- &#27298; 분위기? 어차피 답 정해져 있어 관심 없다고 해- 연어 술파티는 제외? 박상용이 알았단 증거 없어서- 인천지검서 추가 감찰 중...그 후에 징계 수위 나올 듯- &#39;공소취소&#39; 원하는 입장에선 최소 &#39;면직&#39;은 원할 것- 박상용, 징계 구체화되면 대응 예정...소송 가능성도&#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9655;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법사남] 임찬종 "박상용, 추가 감찰 중…'공소취소' 가능하려면 최소 '면직' 징계는 나와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태흠 "박수현, 입으로만 활동…민주당 독재 막을 '충청 씨감자' 남겨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90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909</guid>
				
			
			
			
			
				
				
					<pubDate>Thu, 14 May 2026 16:1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정진석 비판은 마음 아프지만...상식적인 공천 필요- &#23609; 절연, 제대로 되겠냐만...새롭게 태어나야- 충남도민들, 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어려움 있어- 일 잘한다고 평가받는데...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 중앙정치 흐름 아닌, 지방 위한 &#39;참일꾼&#39; 뽑아야- 민주당 독재 막을 &#39;씨감자&#39;는 남겨둬야- 여당 때라 50조 기업유치? 14조 따낸 전임자도 여당- 천안아산, 지정학적으로 다목적 돔구장 최적지- 박수현, &#39;입&#39;으로만 활동...추진력은 내가 위- 과거 말고 미래만 토론? 김태흠 성과 논쟁할 게 없어- 도정 연속성 감안해 다시 한 번 기회 주셨으면&#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9655;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2부에서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A9%EB%82%A8"><![CDATA[충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5_1280.jpg"  type="image/jpeg" length="92180"/>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0909&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정진석 비판은 마음 아프지만...상식적인 공천 필요- &#23609; 절연, 제대로 되겠냐만...새롭게 태어나야- 충남도민들, 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어려움 있어- 일 잘한다고 평가받는데...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 중앙정치 흐름 아닌, 지방 위한 &#39;참일꾼&#39; 뽑아야- 민주당 독재 막을 &#39;씨감자&#39;는 남겨둬야- 여당 때라 50조 기업유치? 14조 따낸 전임자도 여당- 천안아산, 지정학적으로 다목적 돔구장 최적지- 박수현, &#39;입&#39;으로만 활동...추진력은 내가 위- 과거 말고 미래만 토론? 김태흠 성과 논쟁할 게 없어- 도정 연속성 감안해 다시 한 번 기회 주셨으면&#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9655;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2부에서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090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90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정진석 비판은 마음 아프지만…상식적인 공천 필요<br> - 尹 절연, 제대로 되겠냐만</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새롭게 태어나야<br> - 충남도민들, 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어려움 있어<br> - 일 잘한다고 평가받는데…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br> - 중앙정치 흐름 아닌, 지방 위한 '참일꾼' 뽑아야<br> - 민주당 독재 막을 '씨감자'는 남겨둬야<br> - 여당 때라 50조 기업유치? 14조 따낸 전임자도 여당<br> - 천안아산, 지정학적으로 다목적 돔구장 최적지<br> - 박수현, '입'으로만 활동…추진력은 내가 위<br> - 과거 말고 미래만 토론? 김태흠 성과 논쟁할 게 없어<br> - 도정 연속성 감안해 다시 한 번 기회 주셨으면<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br> ■ 일자 : 2026년 5월 14일(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strong></p>
<!--6--><p class='change'> ▷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2부에서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이 있었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문제가 해결된 상황에서 과연 어떤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10--><p class='change'> ▶김태흠 : 네, 안녕하세요.</p>
<!--14--><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p>
<!--18--><p class='change'> ▶김태흠 : 이름이 김태현, 김태흠 비슷해서 친밀감이 있네요.</p>
<!--22--><p class='change'> ▷김태현 :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김태 좋아요. 좋은 이름이에요. 후보님, 후보 등록하기 전부터 굉장히 우여곡절이 많으셨잖아요. 배수의 진까지 한 번 치셨고 이제 홀가분하세요?</p>
<!--26--><p class='change'> ▶김태흠 : 배수의 진이라기보다도 공천 과정 속에서 상식과 보편성을 갖고 공천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요소요소에 전달을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제가 좀 강한 소위 경고라고 그럴까요? 그런 부분들을 전달한 거죠.</p>
<!--30--><p class='change'> ▷김태현 : 정진석 전 실장하고도 굉장히 막역한 사이실 텐데.</p>
<!--34--><p class='change'> ▶김태흠 : 한 20년 넘게 정치를 같이해 왔는데. 그래서 마음은... 인간적인 마음은 좀 아프죠. 하지만 이게 공적인 일이고 또 우리 당이 지금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들께 신뢰를 보여주려면 상식과 그다음에 보편성을 갖고 가야 되는 거 아니냐. 저는 평소에 정치하면서 소위 원칙 그런 부분을 지켰고 그다음에 또 좌고우면한다든가 정치적인 유불리 가지고 저는 정치를 해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 소신에 따라서 했는데 마음은 조금 아프죠. 그럼요.</p>
<!--38--><p class='change'> ▷김태현 : 따로 연락 주고받은 건 없으세요?</p>
<!--42--><p class='change'> ▶김태흠 : 연락 주고받지 않고요. 지금 연락을 하면 안 받으실 것 같아서 좀 지난 다음에 하려고 그러고 있습니다.</p>
<!--46--><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니, 결국 정진석 전 실장 출마 반대하는 것도 어찌 됐건 비상계엄을 일으켰던... 물론 거기에 법적 책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기 때문에 출마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런 입장이신 거잖아요.</p>
<!--50--><p class='change'> ▶김태흠 : 그렇죠. 도의적인 그리고 또 본인이 억울한 부분이 설령 있다손 치더라도 지금 국민 정서라든가 여러 가지를 감안했을 때는 저는 안 나오는 게 맞다 생각을 한 거죠.</p>
<!--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연장선상에서 지금 중앙당도 완벽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그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들이 좀 있거든요.</p>
<!--58--><p class='change'> ▶김태흠 :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이미 선을 긋고 안 긋고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의 대통령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선을 긋는다, 안 긋는다고 한다고 해 가지고 그어지고 안 그어지고 그러겠어요? 사실은 민주당 프레임에 많이 넘어가는 부분들이고요. 또 하나는 절연 이게 제대로 되겠냐. 다만 이미 영어의 몸 아니에요. 다만 당은 당 소속의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계엄을 하고 탄핵을 당하고 또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가 참패를 했잖아요. 그러면 새롭게 태어나는 그러한 과정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없는 그런 상황에 또 민주당이 내란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대응을 제대로 못 하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가 새로운 것을 갖고 정립을 하고 바로 세워져야 하는데 그거 없이 민주당의 그런 프레임에 대응을 못 하는 거죠. 스스로 반성과 새롭게 태어나겠다 하는 이러한 부분들이 맺고 끊는 맛이 정리가 되면 이미 지난 부분들을 갖고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이런 부분들을 차단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이 왔기 때문에 지금처럼 이런 상황이 온 거 아니겠어요.</p>
<!--62--><p class='change'> ▷김태현 : 현직 지사시고 워낙 충청도에서 정치 활동 오래 하셨으니까 소위 말해서 선거운동에서 지상전에서는 누구보다도 위력을 발휘하실 것 같은데 말씀 들어보면 지금 당 문제 때문에 공중전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전체적인 구도에서 내가 좀 불리하다, 좀 밀리고 있다 이런 걸 좀 느끼시나 봐요 후보님.</p>
<!--66--><p class='change'> ▶김태흠 : 여러 가지 좀 아쉬운 이런 부분들이 있죠. 저는 도정 4년을 이끌어오면서 그래도 전국 17개 시도 도지사 중에서는 그래도 일 잘한다 하는 평가들을 받고 또 도민들이 일을 잘한다 하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선거에 임박해서 김태흠은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이번에는 안 찍어주겠다 하는 분들이 좀 있으니까.</p>
<!--70--><p class='change'> ▷김태현 : 실제로요?</p>
<!--74--><p class='change'> ▶김태흠 : 예, 어려움이 있죠. 하지만 이게 지금 중앙정치 흐름으로 도지사를 뽑고 또 시장 군수를 뽑고 하는 게 아니라 지방자치 지방분권 시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지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참일꾼을 뽑아야 되는 거지 중앙정치 흐름에 따라서 선거가 돌아가서는 안 된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좀 설득해야죠, 뭐.</p>
<!--78--><p class='change'> ▷김태현 : 철저하게 지방선거를 치르겠다, 지방선거의 본질에 맞게. 이런 말씀이세요, 그렇죠?</p>
<!--82--><p class='change'> ▶김태흠 : 예, 또 사실 그렇게 돼야 되는 거고요.</p>
<!--86--><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 재선 도전이신데 스스로를 이렇게 비유하셨더라고요, 충청의 씨감자.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p>
<!--90--><p class='change'> ▶김태흠 : 지금 우리가 전국적으로 저희 당이 국민들한테 신뢰와 기대를 못 주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잖아요. 어려움이 있는데 지방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정치 흐름에 따라서 선거 경향이 이렇게 흘러가잖아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보면 영남 어디 한두 군데 빼고는 전부 이렇게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전멸을 할 수 있잖아요. 이런 위기의식 속에서 흉년이 들어도 내년을 위해서, 다음을 위해서 씨감자라도 남겨 놓는다. 그런 의미에서 그래도 보수의 가치를 추구하는 국민의힘이 지금 신뢰를 못 받는다고 하더라도 민주당한테 일당 독재국가로 가는 부분은 이루어져서는 안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김태흠이 일 잘하고 능력 있으니까 또 충청도에서 이게 이제 스윙보터 지역이라고 그러잖아요.</p>
<!--94--><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98--><p class='change'> ▶김태흠 : 그런 의미에서 그래도 한두 명은 남겨놔야 되는 거 아니냐.</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나 하나는 그래도 살려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p>
<!--106--><p class='change'> ▶김태흠 : 제가 일 잘하니까 그리고 능력 있으니까. 능력 있는 사람 한둘은 남겨둬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의미죠, 뭐.</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알겠습니다.</p>
<!--114--><p class='change'> ▶김태흠 : 내가 너무 자랑했나?</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닙니다. 뭔가 재선하시면 또 하고 싶은 게 있으실 거 아니에요. 4년 동안 내가 충청도를 위해서 엄청난 많은 일을 했는데 이건 내가 마무리 짓지 못했어, 이건 좀 아쉬워. 나 4년만 더 주면 이것까지 마무리 지을 거야 하는 게 좀 있으세요?</p>
<!--122--><p class='change'> ▶김태흠 : 아쉬움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제 몸을 바쳐서 일한다는 그런 책임의식을 갖고 했고요. 또 성과 같은 경우도 전임자가 국비 확보 같은 경우도 14조 5000억 했더라고요. 저는 50조에 가깝게 했고요. 그리고 또 제가 취임할 때 8조 3000억 정도의 국비를 확보해서 썼는데요. 저희가 4년 동안 4조를 늘려서 12조 3000억 원 가까이를 제가 지금 확보를 해서 올 예산으로 지금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도정 지표들을 보면 제가 충남 역사에 전무하고 또 타 시도의 그러한 부분을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이 별로 없을 거예요. 그만큼 일을 많이 그렸고 또 충남도의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많이 그렸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이게 4년이 좀 짧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달라, 제가 열심히 하겠다 하는 호소를 좀 드리고들 있죠.</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제 야당이시잖아요, 거기다 소수 야당. 그러니까 그때는 여당 때니까 그렇지 지금은 야당인데 국비 확보, 예산 그렇게 주겠어? 중앙정부에서. 민주당에서 이렇게 상대가 공격하면 뭐라고 하시겠어요?</p>
<!--130--><p class='change'> ▶김태흠 :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임자가 14조 5000억 정도의 그런 기업 유치를 했는데 그때는 문재인 정부 때였어요. 그러니까 여당이었을 때 그렇게 했어요. 근데 저는 50억 넘었고 그다음에 또 문재인 정부 때 도지사를 했는데 그때 국비 확보를 8조 3000억밖에 못 했어요. 그런데 저는 12조 했어요. 그래서 저는 여야 문제가 아니고 리더가 어떠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또 얼마만큼 강한 추진력을 갖고 또 제대로 된 논리를 갖고 중앙정부를 설득하느냐 이러한 과정이 중요한 거죠.</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당이 중요한 건 아니다?</p>
<!--138--><p class='change'> ▶김태흠 : 그렇죠. 그리고 또 집권당이고 시도지사가 여당이라고 그래 가지고 그쪽만 주면 국민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충남에 돔구장 지으시겠다고. 건설하시겠다고 공약 내셨던데. 돔구장 어디에 지으실 거예요?</p>
<!--146--><p class='change'> ▶김태흠 : 천안 아산역에서 걸어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그러한 위치에다가 5만 석 이상의 그런 돔구장을 지으려고 그러는데요. 돔구장이라고 그러니까 무슨 야구장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야구, 축구 이런 부분들을 넣고요. 지하에는 수영장 그다음에 아이스링크장 이런 부분을 넣고 K-POP 공연을 많이 하고 그래서 복합 다기능의.</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단순히 야구만을 위한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p>
<!--154--><p class='change'> ▶김태흠 : 그렇죠. 우리 프로야구단도 없고요.</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 대전에는 있는데 충남에는 없으니까.</p>
<!--162--><p class='change'> ▶김태흠 : 그래서 지정학적으로 볼 때 서울이나 이런 데보다도 최고의 적지는 천안 아산역입니다. 그 이유는 서울 같은 경우는 서울 중심에다 지을 수가 없고 서울 외곽에다 지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반대편에서 거기까지 가는 데 1시간 반 내지 2시간 걸립니다. 그런데 천안 아산역은 서울 모든 곳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대구나 부산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그다음에 전남 광주에서도 용이하고 지금 대한민국의 교통의 중심이고 또 지정학적으로 중심 아니에요? 여기에다가 5만 석 이상의 그런 돔구장을 건설하겠다.</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오히려 접근성은 거리는 멀어도 시간상으로는 훨씬 단축될 수 있다.</p>
<!--170--><p class='change'> ▶김태흠 : 그렇죠. KTX 타면 한 40분이면 가잖아요.</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맞상대가 민주당 박수현 후보인데 저번에 박수현 후보 인터뷰할 때 보니까 내가 김태흠 후보 형님이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너무 친한 사이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형님으로서 아우를 평가해 주신다면 뭐라고 평가하시겠어요?</p>
<!--178--><p class='change'> ▶김태흠 : 30대 초반부터 만나서 제가 2살 터울 위라 형님, 형님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호형호제하고 지내는데 요즘 알고 보니까 모든 사람들한테 다 형님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속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박수현 후보 같은 경우는 말을 잘하죠.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 대변인 그다음에 당에서도 대변인 일만 시켰잖아요. 입으로만 활동했잖아요. 그래서 말은 잘하고 또 친화력이 그만큼 있어요. 형님, 형님 하는 그런 관계. 다만 제가 보더라도 큰 방향을 잡고 또 강한 추진력이라든가 결과물을 내는 이런 측면에서는 제가 훨씬 우위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도지사라는 자리는 종합적이잖아요. 그리고 강한 추진력이 있고 또 결단력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말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진정으로 일을 잘하는 일꾼을 뽑아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입니다.</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지난번에 박수현 후보가 저랑 인터뷰할 때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과거는 묻지 말고 미래 변화에 대한 전략에 대해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 얘기는 네거티브보다는 충청도의 미래를 놓고 이야기해 보자는 건데 이런 상대 후보의 캠페인 방식에는 동의하세요?</p>
<!--186--><p class='change'> ▶김태흠 : 좋은 얘기고요. 또 한편으로는 자기 과거가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94--><p class='change'> ▶김태흠 : 그럴 수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인데. 그런데 그건 바람직스러운 일이고 또 호형호제와는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아마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또 하나는 김태흠이 일 잘하는 사람이고 그다음에 성과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 갖고 크게 서로 이렇게 논쟁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을 거고요. 그래서 큰 방향은 저는 맞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에요.</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끝으로 나 김태흠이 충남지사 재선에 성공해야 되는 이유. 한 번 더 해야 되는 이유 이거를 저희 청취자분들에게 설명을 좀 해 주세요.</p>
<!--202--><p class='change'> ▶김태흠 : 도민들께서 많이 사랑을 해 주시고 또 성원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도정 4년 동안에 그래도 많은 그런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큰 그림 속에서 우리 충남이 나아가야 될 그런 방향을 그렸다면 이제는 완성할 것은 완성을 하고 그래도 사업들을 대못을 박을 건 박고 해서 대한민국 100년의 그런 청사진에 초석을 놓고 싶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는 도민들이 생각을 할 때 잘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도정의 연속성이라는 이런 부분들도 감안해서 김태흠한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그런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충남지사 후보인 김태흠 후보였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p>
<!--210--><p class='change'> ▶김태흠 : 감사합니다.</p>
<!--sub21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1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1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19--><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2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909&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0909&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5.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5.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정진석 비판은 마음 아프지만...상식적인 공천 필요- &#23609; 절연, 제대로 되겠냐만...새롭게 태어나야- 충남도민들, 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어려움 있어- 일 잘한다고 평가받는데...당이 그래서 안 찍는다고- 중앙정치 흐름 아닌, 지방 위한 &#39;참일꾼&#39; 뽑아야- 민주당 독재 막을 &#39;씨감자&#39;는 남겨둬야- 여당 때라 50조 기업유치? 14조 따낸 전임자도 여당- 천안아산, 지정학적으로 다목적 돔구장 최적지- 박수현, &#39;입&#39;으로만 활동...추진력은 내가 위- 과거 말고 미래만 토론? 김태흠 성과 논쟁할 게 없어- 도정 연속성 감안해 다시 한 번 기회 주셨으면&#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9655;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2부에서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태흠 "박수현, 입으로만 활동…민주당 독재 막을 '충청 씨감자' 남겨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신장식 "조국은 민주당 정신 이어받을 동지, 김용남은 동업자…단일화 의지는 여전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8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86</guid>
				
			
			
			
			
				
				
					<pubDate>Thu, 14 May 2026 16:1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39;국힘제로&#39; 입장은 그대로...단일화 논의는 아직- 후보 경쟁력 입증할 때...선택은 평택 시민들이- &#34;나만 공격한다&#34;는 김용남? 검증의 시간 아픈 듯- 유의동 평가 이미 끝나, 3위 후보 언급 필요 없어- 김용남, 네거티브 안 한다더니 &#39;범죄자 알러지&#39;?- 본인 논란 &#39;쪼개기 사과&#39;말고 제대로 답변해야- 범여권 내전? 우린 사실에 근거한 &#39;검증&#39;만 할 뿐- 단일화? 우리 의지는 여전...문 닫는 건 김용남- &#39;민주당&#39;스럽단 조국? 민주정부 이어받겠단 것- 조국은 동지, 김용남은 프로젝트 같이하는 동업자- 단기 월세? 임대인 요구...1년 계약은 평택 경험 위해- 개소식 문재인 참석? 모르겠다...도와주시면 감사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9655;김태현 : 경기 평택을은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 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곳 중 하나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3_1280.jpg"  type="image/jpeg" length="96174"/>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0886&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39;국힘제로&#39; 입장은 그대로...단일화 논의는 아직- 후보 경쟁력 입증할 때...선택은 평택 시민들이- &#34;나만 공격한다&#34;는 김용남? 검증의 시간 아픈 듯- 유의동 평가 이미 끝나, 3위 후보 언급 필요 없어- 김용남, 네거티브 안 한다더니 &#39;범죄자 알러지&#39;?- 본인 논란 &#39;쪼개기 사과&#39;말고 제대로 답변해야- 범여권 내전? 우린 사실에 근거한 &#39;검증&#39;만 할 뿐- 단일화? 우리 의지는 여전...문 닫는 건 김용남- &#39;민주당&#39;스럽단 조국? 민주정부 이어받겠단 것- 조국은 동지, 김용남은 프로젝트 같이하는 동업자- 단기 월세? 임대인 요구...1년 계약은 평택 경험 위해- 개소식 문재인 참석? 모르겠다...도와주시면 감사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9655;김태현 : 경기 평택을은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 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곳 중 하나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088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8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힘제로' 입장은 그대로…단일화 논의는 아직<br> - 후보 경쟁력 입증할 때</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선택은 평택 시민들이<br> - "나만 공격한다"는 김용남? 검증의 시간 아픈 듯<br> - 유의동 평가 이미 끝나, 3위 후보 언급 필요 없어<br> - 김용남, 네거티브 안 한다더니 '범죄자 알러지'?<br> - 본인 논란 '쪼개기 사과'말고 제대로 답변해야<br> - 범여권 내전? 우린 사실에 근거한 '검증'만 할 뿐<br> - 단일화? 우리 의지는 여전</strong></p>
<!--3--><p class='change'>…</p>
<!--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문 닫는 건 김용남<br> - '민주당'스럽단 조국? 민주정부 이어받겠단 것<br> - 조국은 동지, 김용남은 프로젝트 같이하는 동업자<br> - 단기 월세? 임대인 요구</strong></p>
<!--5--><p class='change'>…</p>
<!--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년 계약은 평택 경험 위해<br> - 개소식 문재인 참석? 모르겠다</strong></p>
<!--7--><p class='change'>…</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도와주시면 감사<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4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br> &nbsp;</strong></p>
<!--10--><p class='change'> ▷김태현 : 경기 평택을은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 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선거 진행상황은 어떤지, 평택을의 판세는 어떻게 읽고 있는지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4--><p class='change'> ▶신장식 :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p>
<!--18--><p class='change'> ▷김태현 : 잘 되고 있습니까?</p>
<!--22--><p class='change'> ▶신장식 : 뭐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p>
<!--26--><p class='change'> ▷김태현 : 잘 되고 있습니다가 아니고 열심히 하고 있다? 열심히보다 잘 돼야 되는 거잖아요. 선거는 결과니까요.</p>
<!--30--><p class='change'> ▶신장식 : 결과는 평택 주민들이나 우리 국민들이 선택을 하시는 거고요.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께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이지요.</p>
<!--3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방금 전에 김영진 의원 인터뷰 끝나고 나가시고 우리 신장식 의원 들어오실 때 두 분이 인사를 나누셨는데요. 저는 들었어요. 우리 신장식 의원이 김영진 의원에게 “의원님, 도와주십시오.” 그러시더라고요.</p>
<!--38--><p class='change'> ▶신장식 : 네.</p>
<!--42--><p class='change'> ▷김태현 : 선거판에서 상대 당의 실력자 의원에게 뭘 도와달라고 하는 겁니까?</p>
<!--46--><p class='change'> ▶신장식 : 모든 분들에게 다 도와달라고 하고 있지요. 조금만 도와주십시오.</p>
<!--50--><p class='change'> ▷김태현 : 에이...</p>
<!--54--><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 정말로요.</p>
<!--58--><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 의원 만나면 도와달라고 안 할 거잖아요.</p>
<!--62--><p class='change'> ▶신장식 : 국민의힘 의원님들한테도 도와달라고 하지요.</p>
<!--66--><p class='change'> ▷김태현 : 에이, 진짜요?</p>
<!--70--><p class='change'> ▶신장식 : 도와주십시오.</p>
<!--74--><p class='change'> ▷김태현 : 뭘요?</p>
<!--78--><p class='change'> ▶신장식 : 괄호 열고, 괄호 닫고가 있을 뿐이지요.</p>
<!--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86--><p class='change'> ▶신장식 : 모든 분들에게 도와달라고 하지요.</p>
<!--90--><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김영진 의원도 대통령하고 가깝고, 워낙 또 실력자 의원이시고, 영향력 있는 의원님한테 자연스럽게 도와달라고 하는 건 여러 가지 함의가 있는 것 같아서요.</p>
<!--94--><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면 뭐 현실정치에서는 지금,</p>
<!--98--><p class='change'> ▷김태현 : 단일화요?</p>
<!--102--><p class='change'> ▶신장식 : 단일화는 지금 당장 꺼내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있으실 수 있는데, 저희 조국혁신당은 평택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모든 곳에서 한번도 스탠스가 바뀐 적이 없어요. 우리는 국힘제로, 부패제로다. 그리고 평택에 있어서는 그 후보가 출마선언을 한 이후에 첫 질문이 단일화였단 말이지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경쟁력을 스스로 입증할 때다. 그래서 평택시민들께서 누가 더 좋은 정치인인지, 평택을 잘 발전시킬 수 있고, 한국 정치에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선택할 시간을 준 이후에 나와야 될 얘기다. 아직 저는 그 시간이 오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p>
<!--10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10--><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우리는 국힘제로를 위해서 열려 있습니다. 국힘 좋은 일 시킬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p>
<!--1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김용남 후보가 저랑 인터뷰할 때 그러더라고요. 국힘제로 한다면서 유의동 후보를 공격해야지 왜 나만 공격하냐고. 그게 민주당 제로지 무슨 국힘제로냐고.</p>
<!--118--><p class='change'> ▶신장식 : 그거는 이걸 생각하셔야 돼요. 본인이 지금 검증의 시간이 꽤나 아프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지금 유의동 후보를 거기서 거론하는 거는 적절치 않아요.</p>
<!--122--><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126--><p class='change'> ▶신장식 : 왜냐하면 이미 김용남이냐 조국이냐라는 것으로 판세가 짜여 있는데, 우리는 의식적으로 유의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p>
<!--130--><p class='change'> ▷김태현 : 유의동 후보를 키워주는 거예요?</p>
<!--134--><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러니까요. 이미 판세가 둘 중에 한 사람으로 판세가 돼 있는데 굳이 3위 후보를 거론을 하면서 거기에 끼어들이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일 뿐이지. 선거 선수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걸요? 왜 1위, 2위 이야기하는데, 3위를 갖다 끄집어들입니까. 그럴 이유가 없어요.</p>
<!--13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2--><p class='change'> ▶신장식 : 유의동 후보는 현장에 나가 보면 3선 10년 하는 동안 한 게 뭐 있어? 이걸로 이미 평가가 끝났어요.</p>
<!--14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김용남 후보는 그러더라고요. 본인은 레드라인을 넘지 않는다.</p>
<!--150--><p class='change'> ▶신장식 : 무슨 레드라인이에요?</p>
<!--1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예를 들면 조국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겠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p>
<!--158--><p class='change'> ▶신장식 : 범죄자 알러지 얘기가 그게, 그거는 네거티브거든요. 그러니까 네거티브와 검증의 기준이 있어요.</p>
<!--162--><p class='change'> ▷김태현 : 김용남 후보가 이 얘기하잖아요. 나는 그래도 아무리 나를 비판을 하고 본인도 뭐 잘못한 게 있을 수는 있지만, 나는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지는 않았어 이런 얘기를 하던데요.</p>
<!--166--><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런 게 네거티브예요. 유죄 확정판결 뭐 판결문 갖다가 토론하자고 하시는데 그러면 해 보시든가, 판결문 갖다가 토론 한번 해 보시든가.</p>
<!--17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런 얘기가 나오면 조국 후보한테는 안 좋지 않아요?</p>
<!--174--><p class='change'> ▶신장식 : 지금 김용남 후보는 본인의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을 안 하고 계세요. 본인에게 던져진 질문 있지요? 세월호, 이태원, 위안부, 백남기. 저는 솔직히 좀 이해할 수 없었던 게 세월호 관련해서는 일부 사과를 하셨어요. 만시지탄이지만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만 두 가지를 더 하셨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나는 뭐냐 하면 본의 아니게, 진의와 다르게 이런 말은 사과문에서 쓰면 안 되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바로 세월호 유족들이 또 반대하잖아요. 그다음에 왜 쪼개기 사과를 하세요? 이태원에 대해서 무슨 참사포르노다, 퇴진이 추모다라는 구호는 북한의 지령이다 이런 말씀하셨잖아요. 이거는 또 여론이 들끓으면 그때 가서 또 사과하실 건가. 이건 너무 이상해요.</p>
<!--178--><p class='change'> ▷김태현 : 예를 들어서 의원님, 이거 일종의 민주진보 전체 범여권 내의 내전일 수도 있는 건데요.</p>
<!--182--><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에요.</p>
<!--186--><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니, 범여권 내에요. 그러면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을 소환해서 공격을 하시고, 만약에 김용남 후보보고 아, 그래? 그러면 조국 후보가 옛날에 뭐 했나 보자. 그러고 판결문 가지고 해서 양측의 공방이 붙으면 결국 중도보수층은 어쩔지 몰라도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우리가 유리하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거예요?</p>
<!--190--><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요, 글쎄요. 우리가 유리하다, 우리가 불리하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요.</p>
<!--194--><p class='change'> ▷김태현 : 김용남 후보랑 전면전으로 붙어도?</p>
<!--198--><p class='change'> ▶신장식 : 이게 중요한 건 검증과 네거티브의 차이가 있어요. 첫 번째, 사실에 근거한 거냐. 두 번째, 후보의 선택이나 의지가 적용된 거냐. 그렇지요? 뭐 아버지가 뭘 잘못했어, 그걸 가지고 아들을 비판하고 딸을 비판할 수는 없잖아요. 후보의 선택은 아니니까요.</p>
<!--20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6--><p class='change'> ▶신장식 : 세 번째는 자질과 업무역량과 관련된 건데요. 우리가 던진 질문은 그 세월호, 이태원, 백남기 소위 민주진보진영의 정치인이라면 그 사실을 가지고 얘기한 거고, 자질과 관련해서 민주진보진영의 가치를 제대로 가지고 있느냐의 가치에 대한 사실에 근거한 질문이에요.</p>
<!--21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검증이다?</p>
<!--214--><p class='change'> ▶신장식 : 당연하지요.</p>
<!--21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판결문은 아니에요?</p>
<!--222--><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 그거 가지고 하시라니까요. 하시라고요. 하셔도 저는, 할 수 있으면 하시라. 판결문에 대해서는 제가 2019년부터 판결문과 그 과정에 대해서는 전체를 다 저도 알고 있어요.</p>
<!--226--><p class='change'> ▷김태현 : 잘 아시잖아요.</p>
<!--230--><p class='change'> ▶신장식 : 잘 알지요. 그때 뭐 장용진 기자, 양지열 변호사 등과 함께 양신장이라고 셋이서 과정과 판결문 다 알고 있어요. 지금 김용남 후보가 하는 이야기들은 판결문에 있는 것도 있지만 일부 왜곡해서 지금 이야기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고요.</p>
<!--2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8--><p class='change'> ▶신장식 : 더군다나 조국이 최정점이라고 얘기하는 동영상이 남아 있는데 조국 일가라고 나는 얘기했다. 오히려 조국 일가를 조국이라고 신장식과 조국혁신당이 슬그머니 거짓말을 했다고 얘기하셨어요. 이거 제가 문제삼고 있지 않고 참고 있습니다. 슬그머니 저에게 거짓말을 했다라는 식으로 얘기하셨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조국이 최정점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판결문 어디를 찾아봐도 조국은 권력형 비리의 주범이라고 나와 있지 않아요. 오히려 아니라고 나와 있지요.</p>
<!--24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6--><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런데 조국 일가, 소위 오촌 조카 조범동은 정경심에게 사실은 사기를 친 사람인데요. 그거를 묶어서 슬그머니 나는 조국 일가라고 얘기를 했는데, 왜 슬그머니 말을 바꾸냐라고 거짓말로 변명을 한 분이 김용남 후보세요. 그런데 이렇게 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이 얘기 안 하려 그랬는데 지금 질문을 하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슬그머니 거짓말한 사람이 누구냐.</p>
<!--2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54--><p class='change'> ▶신장식 : 네.</p>
<!--25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얘기 들어보니까 지금 단일화가 부산 북갑도 있고, 평택을도 관심인데요. 지금 그러면 조국 후보하고 김용남 후보하고 거의 과거에 상대가 했던 거 파헤쳐서, 파묘해서 지금 네거티브, 검증 또는 이게 붙는 거잖아요.</p>
<!--262--><p class='change'> ▶신장식 : 검증과 네거티브는 정확하게 다르게 써주세요.</p>
<!--266--><p class='change'> ▷김태현 : 검증이라고 할게요.</p>
<!--270--><p class='change'> ▶신장식 : 네.</p>
<!--274--><p class='change'> ▷김태현 : 붙는 거잖아요. 이러면 단일화가 부산 북갑보다 더 어려워지는 거 아니에요?</p>
<!--278--><p class='change'> ▶신장식 : 저희들은 그 원칙에 따라서 할 겁니다. 국힘 좋을 일은 안 시켜요. 그리고 경쟁력이 어느 정도 검증된 시점까지 시간이, 평택시민들이. 그런데 지금 검증의 문을 닫은 건, 지금 어디서 보니까 김용남 후보가 그러시데요? 김용남 후보가 정청래 대표를 만났더니 뭐 단일화는 금지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시더라고요.</p>
<!--28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6--><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러니까 단일화 문을 닫고 있는 분은 제가 보기에는 김용남 후보인 거 같은데요.</p>
<!--29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조국혁신당은 열려 있다?</p>
<!--294--><p class='change'> ▶신장식 : 조국혁신당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p>
<!--29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02--><p class='change'> ▶신장식 :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국힘제로라고 하는 것은 우리 당의 기본적인 이번 선거의 원칙이다. 국힘제로를 위해서 우리 당 후보들 황운하 의원 세종에서 지지선언하고 선거연대했지요. 대구에서는 정한숙 동구청장 후보, 그다음에 창원에서는 심규탁, 그다음에 심지어는 김해 같은 경우에 거기는 진보당 후보까지 있어서 삼자 단일화가 잘 진전이 안 돼요. 그래서 우리 당의 이봉수 후보가 진보당과 민주당 후보도 단일화해라, 내가 먼저 테이블 빠질 테니까. 삼자로 복잡하면 양자 간에라도 해라라고 해서 단일화 촉구를 위해서 사퇴하기도 했어요. 국힘제로를 위해서 우리는 지금 5명, 6명째 지금 후보들이 지지 선언하고, 강원도에서도 우상호 지지선언을 했어요.</p>
<!--30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평택을에서도 만약에 유의동 후보가 확 치고 올라간다든지, 또는 황교안 후보가 사퇴해서 보수 쪽도 단일화가 된다든지 이러면,</p>
<!--310--><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러면 그거는 다른 국면인 거예요.</p>
<!--3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급해지겠네요?</p>
<!--318--><p class='change'> ▶신장식 : 그건 다른 국면인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어떤 판단을 하실지는 모르지요. 금기어라고까지 얘기를 하셨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원칙을 단 한번도 바꾼 적 없다.</p>
<!--32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p>
<!--326--><p class='change'> ▶신장식 : 경쟁력 검증, 그리고 국힘제로.</p>
<!--3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조국 후보가 조국혁신당 당대표잖아요. 또 민주진보진영의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이기도 하고요.</p>
<!--334--><p class='change'> ▶신장식 : 그렇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338--><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닌가요?</p>
<!--342--><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 뭐.</p>
<!--34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런데 우리가 더 민주당스러워, 포스터에도 내가 더 민주당스럽다. 내가 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그게 좀 뭔가...</p>
<!--350--><p class='change'> ▶신장식 : 이게 말하자면요.</p>
<!--354--><p class='change'> ▷김태현 : 조국혁신당 대표인데 내가 민주당스럽다 그러니까 뭔가 좀.</p>
<!--358--><p class='change'> ▶신장식 :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 말이 있는데요. 대표가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민주주의에 대한 불굴의 의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일관성과 진정성,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품격, 이재명 대통령님의 검찰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유능함, 효능감이라고 하지요. 그거를 어떻게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제5기 민주정부로 만들어갈 거냐. 그게 민주당답고, 민주당스러운 것이지.</p>
<!--36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6--><p class='change'> ▶신장식 : 실용적 필요에 따라서 어느 정도 기회를 받은 분들이 민주당의 아까 말씀한 DJ의 의지, 노무현의 진정성,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품격,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냐 판단해 보시라는 겁니다. 동지와 동업자는 다릅니다.</p>
<!--370--><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진보진영 입장에서 봤을 때 나 조국은 가치를 이어받는 동지이고, 김용남 후보는 보수진영에서 넘어온 동업자다? 뭐 이런 말씀이시네요?</p>
<!--374--><p class='change'> ▶신장식 :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러실 수 있지요. 어떤 프로젝트 하나를 같이 할 수 있고, 거기서도 우호적으로 더 정이 쌓일 수도 있고요. 그러면서 서로가 서로 바꿔가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p>
<!--37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예전에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던 ABC 중에서 나 조국은 A이고, 김용남 후보는 B다 이런 거예요?</p>
<!--382--><p class='change'> ▶신장식 : ABC는 초콜릿 아니에요?</p>
<!--38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거 질문드릴게요. 월세를 처음에 2개월 했다가 바로 1년으로 바꾸고, 왜 1년 했어? 그랬더니 평택을에서 1년마다 이사 다니겠다.</p>
<!--390--><p class='change'> ▶신장식 : 그거 필요해요.</p>
<!--394--><p class='change'> ▷김태현 : 이게 사실 흔한 초식은 아니어서요.</p>
<!--398--><p class='change'> ▶신장식 : 그런데 2개월하고 12개월로 바꾼 건 지금은 그렇고, 그다음에 바로 바꾼 거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p>
<!--40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도 처음부터 12개월 하지 그러면 왜.</p>
<!--406--><p class='change'> ▶신장식 : 처음에는 그쪽에서 12개월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됐대요. 그런데 얼른 들어가야 되고, 선언하자마자 바로 사무실하고 집 구해서 이사하는 것이 1번이었어요.</p>
<!--410--><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딱 2개월, 이게 선거 끝날 때까지여서요. 3개월도 아니고요.</p>
<!--414--><p class='change'> ▶신장식 : 아니에요. 그거는 그쪽에서 그렇게 얘기됐던 거고요. 임대인 쪽에서 그런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p>
<!--418--><p class='change'> ▷김태현 : 처음에는 2개월만 했다가.</p>
<!--422--><p class='change'> ▶신장식 : 조건을 봤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 이후에는 이제. 그다음에 이사 이거는 평택은 가보시면 진짜 서로 다른 세상이에요.</p>
<!--42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거기 넓기는 하지요.</p>
<!--430--><p class='change'> ▶신장식 : 넓어서 문제가 아니고, 평택 동부 쪽은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해서 완전히 신도시. 그다음에 평택 서부 쪽은 아산호와 평택호가 같은 호수의 다른 이름이거든요. 충청도랑 면접해 있는 완전 농촌이에요. 정말 달라요. 가보면 와, 이거 다른 두세 개가 하나로 뭉쳐 있구나.</p>
<!--43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두 개 다 경험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겠다?</p>
<!--438--><p class='change'> ▶신장식 : 진짜로 필요합니다.</p>
<!--442--><p class='change'> ▷김태현 : 유의동 후보가 진정성 있는 거냐고 계약서 한번 공개하라는데 할 용의도 있으세요?</p>
<!--446--><p class='change'> ▶신장식 : 그건 뭐 모르겠습니다. 계약서야 공개 못할 이유가 저는 없어 보이는데요.</p>
<!--4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p>
<!--454--><p class='change'> ▶신장식 : 유의동 후보님은,</p>
<!--458--><p class='change'> ▷김태현 : 월세 쇼핑이다 뭐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강남 부자가 평택지역 월세 쇼핑하는 것도 아니고.</p>
<!--462--><p class='change'> ▶신장식 : 강남에 살지도 않는 사람한테 강남 부자라고 하면 안 되고요.</p>
<!--466--><p class='change'> ▷김태현 : 원래 방배동 아니에요?</p>
<!--470--><p class='change'> ▶신장식 : 봉천동 살아요. 봉천동 산 지 오래됐어요.</p>
<!--474--><p class='change'> ▷김태현 : 이사 가셨구나? 그 방배동 예전에 거기에서?</p>
<!--478--><p class='change'> ▶신장식 : 네. 봉천동 산 지 오래됐고요. 유의동 후보님은 지금 평택시민들을 만나시면 지난 3선 10년 동안 왜 약속했던 걸 못 했는지부터 잘 설명하셔야 될 거예요. 그게 가장 큰 이슈던데요, 현장 가보니까요.</p>
<!--4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486--><p class='change'> ▶신장식 : 네.</p>
<!--49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모레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잖아요.</p>
<!--494--><p class='change'> ▶신장식 : 네.</p>
<!--498--><p class='change'> ▷김태현 : 원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들을 가용한, 동원하는 행사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오십니까?</p>
<!--502--><p class='change'> ▶신장식 : 글쎄요. 저는 그런 얘기는 따로 못 들었는데요.</p>
<!--506--><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니면 영상축사라도?</p>
<!--510--><p class='change'> ▶신장식 : 그것도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호남 갔다 와서 진짜로 몰라서 제가 말씀을 못 드려요. 그런데 이게 원래 김용남 후보 개소식이 다른 날짜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날짜를 맞추셨더라고요.</p>
<!--514--><p class='change'> ▷김태현 : 또 부산 북갑처럼 여기도 이제 세대결.</p>
<!--518--><p class='change'> ▶신장식 : 시간만 딱딱딱 이렇게. 2시, 3시 뭐 이렇게 아마 그런 것 같은데요.</p>
<!--522--><p class='change'> ▷김태현 :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다 갈 것 같아요, 왠지.</p>
<!--526--><p class='change'> ▶신장식 : 오셔야지요.</p>
<!--5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534--><p class='change'> ▶신장식 : 네, 오셔야지요.</p>
<!--53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약에 참석, 또는 영상축사 이런 게 도움돼요? 의원님이 봤을 때는요.</p>
<!--542--><p class='change'> ▶신장식 : 글쎄요. 저는 뭐 그거를 마다할 일이, 지금 아까도 모두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요. 도와주실 수 있는 모든 분들은 도와주시는 게 좋지요.</p>
<!--54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왜냐하면 일각에서는 또 평택을에서도 친문과 친명의 충돌이 벌어진다 뭐 이렇게 얘기들을 하시니까요.</p>
<!--550--><p class='change'> ▶신장식 : 친문 친명이 지금 어디 있어요. 저는 대부분의 적장자라고 해야 되나요? 하여튼 간에 가치를 쭉 이어오신 분들, 동지들은 친DJ이자 친노이자 친문이자 친명이다.</p>
<!--5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558--><p class='change'> ▶신장식 : 그래야 5기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어요. 지금 갈라싸워서. 지난번에 뭐 한 1% 이쪽저쪽이었다는 걸 잘 기억해야 되고, 갈라싸워서 될 일 아니다.</p>
<!--56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신장식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566--><p class='change'> ▶신장식 : 감사합니다.</p>
<!--sub57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57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57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579--><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58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86&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0886&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3.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3.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39;국힘제로&#39; 입장은 그대로...단일화 논의는 아직- 후보 경쟁력 입증할 때...선택은 평택 시민들이- &#34;나만 공격한다&#34;는 김용남? 검증의 시간 아픈 듯- 유의동 평가 이미 끝나, 3위 후보 언급 필요 없어- 김용남, 네거티브 안 한다더니 &#39;범죄자 알러지&#39;?- 본인 논란 &#39;쪼개기 사과&#39;말고 제대로 답변해야- 범여권 내전? 우린 사실에 근거한 &#39;검증&#39;만 할 뿐- 단일화? 우리 의지는 여전...문 닫는 건 김용남- &#39;민주당&#39;스럽단 조국? 민주정부 이어받겠단 것- 조국은 동지, 김용남은 프로젝트 같이하는 동업자- 단기 월세? 임대인 요구...1년 계약은 평택 경험 위해- 개소식 문재인 참석? 모르겠다...도와주시면 감사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9655;김태현 : 경기 평택을은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 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곳 중 하나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신장식 "조국은 민주당 정신 이어받을 동지, 김용남은 동업자…단일화 의지는 여전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영진 "국민배당금, 개인 아이디어일 뿐…정제되고 조정된 발언 필요한 시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67]]></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67</guid>
				
			
			
			
			
				
				
					<pubDate>Thu, 14 May 2026 16:14: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김용범이 띄운 &#39;국민배당금&#39;...개인적 아이디어 차원- 초과세수 고민하자는 취지 이해...상황 판단은 필요- 정책실장의 &#39;SNS 견해&#39;? 정제되고 조정된 발언 필요- &#39;국민배당금&#39; 용어 사용? 당정청 조율해 논란 줄여야- 국힘 경선기간 길었어...정상적 형태로 지지율 조정 중- 부울경 압도적 승리지역 아냐...긴장의 끈 놓지 않아야-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로 보수 결집? 본질적 이유 아냐- 야 &#39;공소취소&#39; 공세...선출된 대통령 공격은 시민 무시-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호칭 생략은 국민 무시하는 행태- 국힘,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 더 싫어하는 듯- 구포시장, 부산북구 민심 집합체...하정우, 호감도 올라- 하정우, 언론노출 최소화이유? 구민들과 접촉 늘려야 해- 김관영은 좋은 정치인이라 생각하지만 선거법 원칙 지켜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2_1280.jpg"  type="image/jpeg" length="98389"/>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60867&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김용범이 띄운 &#39;국민배당금&#39;...개인적 아이디어 차원- 초과세수 고민하자는 취지 이해...상황 판단은 필요- 정책실장의 &#39;SNS 견해&#39;? 정제되고 조정된 발언 필요- &#39;국민배당금&#39; 용어 사용? 당정청 조율해 논란 줄여야- 국힘 경선기간 길었어...정상적 형태로 지지율 조정 중- 부울경 압도적 승리지역 아냐...긴장의 끈 놓지 않아야-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로 보수 결집? 본질적 이유 아냐- 야 &#39;공소취소&#39; 공세...선출된 대통령 공격은 시민 무시-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호칭 생략은 국민 무시하는 행태- 국힘,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 더 싫어하는 듯- 구포시장, 부산북구 민심 집합체...하정우, 호감도 올라- 하정우, 언론노출 최소화이유? 구민들과 접촉 늘려야 해- 김관영은 좋은 정치인이라 생각하지만 선거법 원칙 지켜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086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6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용범이 띄운 '국민배당금'…개인적 아이디어 차원<br> - 초과세수 고민하자는 취지 이해</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상황 판단은 필요<br> - 정책실장의 'SNS 견해'? 정제되고 조정된 발언 필요<br> - '국민배당금' 용어 사용? 당정청 조율해 논란 줄여야<br> - 국힘 경선기간 길었어</strong></p>
<!--3--><p class='change'>…</p>
<!--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정상적 형태로 지지율 조정 중<br> - 부울경 압도적 승리지역 아냐</strong></p>
<!--5--><p class='change'>…</p>
<!--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긴장의 끈 놓지 않아야<br> -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로 보수 결집? 본질적 이유 아냐<br> - 야 '공소취소' 공세</strong></p>
<!--7--><p class='change'>…</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선출된 대통령 공격은 시민 무시<br> -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호칭 생략은 국민 무시하는 행태<br> - 국힘,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 더 싫어하는 듯<br> - 구포시장, 부산북구 민심 집합체</strong></p>
<!--9--><p class='change'>…</p>
<!--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하정우, 호감도 올라<br> - 하정우, 언론노출 최소화이유? 구민들과 접촉 늘려야 해<br> - 김관영은 좋은 정치인이라 생각하지만 선거법 원칙 지켜야<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4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br> &nbsp;</strong></p>
<!--12--><p class='change'> ▷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 오늘은 또 어떤 소신발언이 나올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6--><p class='change'> ▶김영진 : 안녕하세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국민배당금안. 그러니까 구상이에요, 아이디어.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개인의견이다 이렇게 얘기했던데요. 이게 사실 AI 산업에서 걷힌 초과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하자 이런 취지거든요. 이 방향성 자체에는 공감하세요?</p>
<!--24--><p class='change'> ▶김영진 : 일단은 김용범 정책실장의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그리고 당과 정부와 청와대, 당정청이 논의를 해서 진행하는 사안이 아니라 아마 개인적인 아이디어 차원에서의 발언이었고요. 앞으로 이런 시기에는 조금 정제되고, 준비되고, 같이 조정된 발언들을 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더 논란이 되는 것은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p class='change'> ▶김영진 : 두 번째로 저는 기본적인 취지는 한마디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의해서 지금 1/4분기에 삼성전자의 순익이 57조 정도 예측이 되고, 올해 하반기까지 하면 300조 정도 된다. 이런 차원에서 어떻게 그런 초과세수 문제를 할 것인가에 대한 한마디로 고민은 있었다라고 봐요. 그런데 지금은 저희들이 초과세수 관련한 부분들을 2022년에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50조 정도의 추경을 통해서 코로나재난지원금으로 사용을 했고, 올 초에는 12조 정도의 초과세수를 중동전쟁지원금으로 사용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후에 들어오는 초과세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은 저는 있다라고 봐요. 그런데 그것을 마치, 초과세수는 한마디로 기업의 법인세, 그리고 그 법인세로부터 각 경제주체들이 받는 소득세 부분들의 추가세수거든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런 부분들에 관해서 추가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지. 그 이외에 기업이 가지고 있는 초과이윤에 대해서 또다시 무슨 세금이라든지 이렇게 가는 것은 아닌데, 마치 초과이윤에 대해서도 초과세수를 하는 것처럼 공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사실관계를 오도하고 있다라고 봐요. 그래서 조금 저는 정제된 형태로 논의를 해 볼 수는 있는데, 지금 이 시기에 하는 것은 적절한가에 대한 판단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어제 대통령이 엑스에 글을 올려서 직접 등판한 것도 이거 삼성전자도 돈 많이 벌었다고 우리가 초과이윤에 대해서 빼앗아온다는 게 아니고 법인세 당연히 많이 걷힐 테니까 그 초과세수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논의이다 이 말씀이신 거잖아요.</p>
<!--4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 한마디로 이제 올해 하반기 11월이 되고, 내년 초가 되면 법인세 실적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을 세수에 기반한 세입과 세출을 계산 추정해서 설계하잖아요. 그 시기에 초과됐던 법인세와 소득세 부분들을 어떻게 우리 예산에 담아내고, 그것이 경제주체들과 국민들 전체에게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 같아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그냥 예를 들어서 대학교수나 대통령을 자문하는 사람도 아니고, 청와대 정책실장이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 해도, 이게 개인 의견이라 그래도 SNS에 밝히는 건 좀 다른 문제잖아요. 시장에서는 이건 정부에서 하겠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p>
<!--56--><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제일 처음에 얘기했듯이 당과 정부와 청와대 차원에서 정제되고 조정된 안으로서 하지 않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조심할 부분이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지요. 한마디로 예측이 되는데, 실제로 2023년과 2024년은 반도체가 불황이었고, 영업이익이 없어서 법인세가 제로였어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런데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반도체 특수가 나오면서 초과이익이 나오는 상황이라서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내년에는 많이 걷히겠네요.</p>
<!--7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 그런 상황을 어떻게 예측하고, 이 상황에서 반도체 경쟁력에 중국과의 초격차를 벌여나가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부문의 역량과 기술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고민하는 거고요. 지금 현장에서는 실제로 삼성전자 노사 간에 지금 임금협상이 지금 심하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어떻게 사회적 대화를 통해서 풀 것인가 여기에 집중해나가는 것이 현재의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도 개인적으로는 초과세수 활용방안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는 건 찬성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p>
<!--80--><p class='change'> ▶김영진 :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검토할 사안은 있는데 그것은 검토와 연구의 차원이지 그것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요.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꺼낸 부분에 관해서는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이 설명하시는 거나 어제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그렇게 좀 풀어서 얘기했으면 이해가 쉬웠을 텐데요. 국민배당금 이게 굉장히 용어가 자극적이잖아요. 그런 용어를 사용해서 정책실장이 SNS에 툭 던진 이유는 뭘까요? 일각에서는 시장의 반응 보려고 일단 한번 간 봤다 뭐 이런 지적, 이런 말을 하는 시각도 있거든요.</p>
<!--88--><p class='change'> ▶김영진 : 제가 김용범 실장이 SNS에 올린 글 전문을 봤는데 내용에 대해서는, 그 취지와 방향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는데요. 지금 과연 그렇게 할 만큼 우리의 그 상황 자체가 그런가에 대한 것은 판단의 여지는 좀 서로 차이가 있고요. 초과세수가 과연 2, 3년간 지속가능한 부분인가에 대한 판단도 아직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입니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이게 당의 반응이 정 대표가 “어제 당과 논의가 없었다.”, “솥뚜껑 먼저 열면 밥이 설익는다.” 약간 신중하거든요. 이게 역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국민배당금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이 잘못하면 선거에 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런 판단을 하는 건가요?</p>
<!--96--><p class='change'> ▶김영진 : 정청래 대표와 저와는 동일한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당정청이 조율되고 가는 방향에 대해서 섣부른 얘기보다는, 정제되고 준비된 발언과 메시지를 내는 게 필요하다 그런 취지였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 자체는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얘기해 보지요. 이게 사실 선거 초반만 해도 민주당이 압승할 거다 뭐 이런 예측들이 많았잖아요. 15 대 1 얘기도 나오고, 경북 빼고 다 이긴다. 그런데 지금 언론보도들 보면 보수가 결집 중이다, 특히 영남권에서부터 시작이 됐다. 이런 보도들이 있거든요. 민주당이 보는 판세도 그렇습니까?</p>
<!--104--><p class='change'> ▶김영진 : 현재 초창기에는 민주당은 부울경의 후보자들이 일찍 결정됐지 않습니까. 대구의 김부겸, 부산의 전재수, 경남에 김경수, 울산에 김상욱. 그래서 그런데 국민의힘은 대구와 부산의 후보 경선기간이 상당히 길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넓혀져 있던 그 지지가 하나로 모아지면서 오는 컨벤션효과가 당연히 있지요. 그러니까 대구·경북과 부울경은 언제든지 어느 정당이든지 압도적으로 이겼던 경우는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는 정당은 항상 부울경과 대구·경북 시민들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정상적인 형태로 지지율이 조정되는 것 자체는 저는 큰 추이에 있어서 변함은 없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일각에서는 민주당에서 꺼냈던 조작기소 특검 발의 이거 때문에 보수가 결집했다라고 분석하던데요. 그건 아니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112--><p class='change'> ▶김영진 : 그건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뭐 그런 부분들도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겠지만 그게 본질적인 것은 아니었고요. 어떻게 제가 보기에는 부울경과 대구·경북에 실제로 후보자들 간에 경쟁 아닙니까. 대통령선거는 전국 단위의 1대 1 경선이지만 지방선거는 광역 16개 후보자 간에 개인의 인물경쟁력과 지역의 현안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집권여당을 밀어서 국정을 통해서 힘 있게 하는 여당 후보가 필요할 것인가, 아니면 견제하는 후보가 필요할 것인가 하는 큰 프레임으로 선거가 진행이 되는데요. 저희들은 대구의 김부겸을 통해서 침체된 대구를 한번 부활시켜내고, 대구경제를 한번 만들어보자. 부산도 한마디로 해양수도 부산과 피지컬 AI를 통해서 부산의 새로운 전기를 전재수-하정우로 만들어보자.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오는 약간의 서로의 정책적인 대안과 인물경쟁력의 차이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다라고 보고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20--><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이후에 가면 큰 방향에서 우리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집권여당으로서의 전폭적인 지원들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된다면 부울경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해가면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금의 여론조사의 추이는 너무나 자연스러운,</p>
<!--128--><p class='change'> ▶김영진 : 정상적이다.</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정상적이고요.</p>
<!--136--><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결국 여당 프리미엄, 그다음에 후보의 개인능력 이걸로 돌파하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144--><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습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여론조사 말씀하셔서 하나 소개를 해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9~10일 각 지역 거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인터뷰한 거고요. 부산 같은 경우에 전재수 43%, 박형준 41%. 대구는 김부겸 44%, 추경호 41%. 그다음에 경남은 김경수 45%, 박완수 38%. 이렇게 나왔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상대인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안 합니다. ‘이재명’ 이렇게 불러요.</p>
<!--152--><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 호칭을 빼고 이제 거칠게 공세를 펴고 있는데요. 선대위의 이름도 ‘국민무시심판 공소취소저지 국민선대위’ 요렇게 뽑았거든요. 어떻습니까, 장 대표의 강하고 거친 공세들이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걱정이 됩니까, 아니면 오히려 고맙습니까?</p>
<!--160--><p class='change'> ▶김영진 :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판단인데요. 저희들이 아무리 대통령이 싫더라도, 저희들도 야당을 많이 해 봤잖아요.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저희들이 아무리 그 정책적인 실패와 정치적인 비판을 하더라도 그래도 저는 우리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이렇게 붙여서 사실은 비판하는 게 국민에 대한 저는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8--><p class='change'> ▶김영진 :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거든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6--><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런데 거기에 ‘이재명’ 이렇게 하는 것 자체는 아마 보수의 품격과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국민에 대한 시각에서도 국민을 대단히 무시하는 형태의 발언이기 때문에 아마 보수 일반에서도 상식적인 보수가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명칭은 어때요? ‘국민무시심판 공소취소저지 국민선대위’.</p>
<!--184--><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데요. 사실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는 정치적인 선거라고 볼 수 있는데, 지방선거는 기초와 광역의 지방의 살림살이를 하는 선거로서 명확히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내 삶과 내 지역에 도움이 되는 후보일 것인가에 대한 판단들이 가장 강하게 미치는 선거가 지방선거거든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9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러니까 서울, 부산, 울산, 경남, 경기, 인천, 충청, 강원 이렇게 지역별 특색 있는 곳 속에서 우리의 삶을,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게 누구인가라고 하는 다양한 후보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화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 아마 선거에 유효한 판단이 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실제로 준비된 정책이나 지방발전에 대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요, 정책이. 한마디로 이재명 대통령을 이재명이라고 비난하는 것 이외에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민에게 내보이는 메시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의원님 부산 북갑의 하정우 후보 캠프의 명예선대위원장이시잖아요.</p>
<!--200--><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부산 자주 가세요?</p>
<!--208--><p class='change'> ▶김영진 : 일주일에 뭐 여러 번 가고 있습니다.</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솔직히 선거는 구도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아무래도 3자 구도면 유리하잖아요. 당연히 유리하지요. 박민식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를 신경쓰고 계십니까? 아니면 전혀 신경도 안 쓰고 계십니까?</p>
<!--216--><p class='change'> ▶김영진 : 신경을 안 쓴다고 하면 그거는 거짓말이겠지요. 물론 저는 삼자구도, 양자구도에서 하정우 후보가 이길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삼자구도면 약간 쉽고, 양자구도면 조금 빡빡하겠지만 그래도 결과론적으로는 하정우 후보가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4--><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박민식 후보와 장동혁 대표가 단일화를 하는 경우는 하정우 후보가 이기는 경우보다 더 낮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확률상?</p>
<!--232--><p class='change'> ▶김영진 : 네. 확률상이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정도로 장 대표랑 박민식 후보가 어쨌든 한동훈 후보 배지 다는 거 못 보기 때문에 단일화는 절대 안 할 거다?</p>
<!--240--><p class='change'> ▶김영진 : 제가 보기에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가요?</p>
<!--248--><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재미있네요.</p>
<!--256--><p class='change'> ▶김영진 : 왜냐하면 실제로 보면 제가 구포에, 그러니까 부산 북구의 여론과 민심의 집합체가 제가 보기에는 구포시장이에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4--><p class='change'> ▶김영진 : 구포시장이 전통시장 중에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제가 전국에 있는 많은 전통시장을 가봤는데 대단히 큰 시장이고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다 그러더라고요.</p>
<!--27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러니까 부산 북구의 여론을 반영하는 데거든요. 거기에 가보면 거기에 대한 평들이 다 있어요. 그래서 한동훈 후보에 관해서는 3일, 8일 장날 전국에서 관광버스 30대가 온다. 그래서 실제로 북구 주민은 없고, 전국에서 모인 한동훈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연세 드신 여성분들이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8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그런 분들이 와서 북구 지역경제를 살려주시는 건 좋은데, 앞으로도 영원히 10년 동안 하기를 기원합니다. 떨어지더라도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8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떳다방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북구를 버리고 분당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탕아예요. 그래서 약간 좀 시선이 그런 것 같고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6--><p class='change'> ▶김영진 : 하정우는 처음 왔기 때문에 하정우가 와서 잘할까, 그리고 전재수가 오랫동안 잘해왔는데 그 뒤를 잘할까라고 하는 서로의 심리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아들 하정우에 대한 호감은 높았다. 그리고 하정우는 다니면 다닐수록 표가 되는 후보였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하정우 후보 선거캠페인 전략이 언론노출이나 이런 것들을 최소화한다, 토론도 최소화한다, SNS를 활용한다 뭐 이런 거라고 보도가 났던데요. 그건 왜 그런 거예요?</p>
<!--304--><p class='change'> ▶김영진 : 하정우 후보는 사상초, 사상중, 구덕고를 졸업해서 그 지역에서 20대까지 살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네이버부터 현재 청와대 AI 수석까지 왔던 과정에 있어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지만, 또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북구 구민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실제 필요한 상황이에요. 이름은 아는데, 하정우의 얼굴이 좀 필요한 상황이거든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1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에는 언론에 알려진 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직접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게 필요하다라고 얘기하고요. 저도 하정우 후보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북구 주민들의 말을 많이 듣는 게 필요하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정말 그분들의 목소리를 자기의 길로 삼는 게 필요하다. 그게 전재수가 세 번 떨어지고, 세 번 이긴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게 좋겠다라고 저는 조언을 했습니다.</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거 짚어보지요. 전북지사가 지금 민주당에서 제일 뜨거운, 이제 큰 이슈가 되는 선거가 돼버렸어요. 의원님, 솔직히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이렇게 선전할 거라고 예측 못 하셨지요?</p>
<!--320--><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사실 김관영 지사를 개인적으로 잘 알고요. 정말 좋은 정치지도자였고, 전북지사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경선과 이것을 통해서 후보가 결정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 방향대로 저희들은 당에서는 진행을 했어요. 그런데 김관영 지사가 현장에서 대리운전비로 어떤 뜻이든지 간에, 선의로 줬든 뭐 다른 건수로 줬든 간에 현장에서 현금을 나눠주는 것이, 상당히 많은 사람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행위가 공직선거 선거법상의 기부행위였기 때문에 당은 당헌당규와 공직선거법상의 원칙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는 좀 아픔이 있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저는 민주당의 결정에 대해서 김관영 지사가 받아들이기에는 상당히 어려웠겠지만, 실정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 민주당은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김관영 지사가 전북에서 했던 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라고 보지만, 당의 결정을 따르는 게 맞다라고 본다라는 게 일반적인 원칙입니다.</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돈 나눠주는 게 영상으로 보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지도가 나오는 건 왜라고 보세요?</p>
<!--336--><p class='change'> ▶김영진 : 그거는 여러 가지 판단이 있었겠지만 절차와 과정 속에서 억울하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조금 전북도민들에게 소구됐다고 보는데요. 저는 원칙대로 처리했기 때문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전북지사 이원택 후보를 중심으로 새만금에 대한 개발, 또 현대차가 9조 원 이상의 투자들, 그리고 전북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이런 부분들을 좀 힘 있게 진행을 하려면 이재명 정부와 일을 할 수 있는 이원택 후보가 일을 할 수 있게끔 제가 보기에는 전북도민들이 많이 고민해 주시고, 같이해 주시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입니다.</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마지막으로 짧게요.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가서 살아돌아오면 정 대표한테 좀 타격이 되는 겁니까?</p>
<!--344--><p class='change'> ▶김영진 : 정치적인 거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아마 그런 경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듭니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현실적으로는요.</p>
<!--352--><p class='change'> ▶김영진 : 지금은 사실은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만, 객관적인 사실에 의해서 저희들이 조치를 했고, 또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요. 전북도민들께서도 아마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본선 이제 선거기간이 시작되고 계속되면 당의 후보가 조금 더 탄력을 받을 것이다 뭐 이런 말씀이시네요.</p>
<!--36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게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지요. 더불어민주당 영맨, 김영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68--><p class='change'> ▶김영진 : 고맙습니다.</p>
<!--sub373--><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73--><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73--><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77--><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8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0867&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60867&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2.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4/202183402.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김용범이 띄운 &#39;국민배당금&#39;...개인적 아이디어 차원- 초과세수 고민하자는 취지 이해...상황 판단은 필요- 정책실장의 &#39;SNS 견해&#39;? 정제되고 조정된 발언 필요- &#39;국민배당금&#39; 용어 사용? 당정청 조율해 논란 줄여야- 국힘 경선기간 길었어...정상적 형태로 지지율 조정 중- 부울경 압도적 승리지역 아냐...긴장의 끈 놓지 않아야-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로 보수 결집? 본질적 이유 아냐- 야 &#39;공소취소&#39; 공세...선출된 대통령 공격은 시민 무시-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호칭 생략은 국민 무시하는 행태- 국힘,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 더 싫어하는 듯- 구포시장, 부산북구 민심 집합체...하정우, 호감도 올라- 하정우, 언론노출 최소화이유? 구민들과 접촉 늘려야 해- 김관영은 좋은 정치인이라 생각하지만 선거법 원칙 지켜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영진 "국민배당금, 개인 아이디어일 뿐…정제되고 조정된 발언 필요한 시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추미애 "정원오-박찬대와 수도권 원패스 공감대 이뤘다…추진력 보여줄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85]]></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85</guid>
				
			
			
			
			
				
				
					<pubDate>Wed, 13 May 2026 11:2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경기도 유세 노력 중...한준호·김동연도 큰 도움- &#39;사법 개혁&#39; 추진력, 중앙정부와 협상 시 증명될 것- 사업비 문제로 멈춘 GTX 개통도 내 추진력으로- 수도권 원패스? 정원오-박찬대와 공감대 이뤄져- 교통 해결에 도민 열망 커 예산 설득 어렵지 않아- &#37326; 후보 당선 시? &#33287; 되면 효능감 클 텐데 놓치겠나- 부동산 대책? 3기 신도시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 1기 신도시 재건축도 패스트트랙 추진에 행정 지원- 민주당 출신 양향자 조응천? 본인들 책임 돌아보길- 양향자, 반도체 전문성으로 교통·주거까지 해결되나- &#39;조작 기소 특검&#39;에 보수 결집? 선거 선동되면 안 돼- &#34;개딸픽답다&#34;는 장동혁? 질 떨어지는 막말 코미디- 수사권 남용 막을 원칙만 있다면 내용 수정도 가능&#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9655;김태현 :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분이지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2_1280.jpg"  type="image/jpeg" length="532032"/>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8785&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경기도 유세 노력 중...한준호·김동연도 큰 도움- &#39;사법 개혁&#39; 추진력, 중앙정부와 협상 시 증명될 것- 사업비 문제로 멈춘 GTX 개통도 내 추진력으로- 수도권 원패스? 정원오-박찬대와 공감대 이뤄져- 교통 해결에 도민 열망 커 예산 설득 어렵지 않아- &#37326; 후보 당선 시? &#33287; 되면 효능감 클 텐데 놓치겠나- 부동산 대책? 3기 신도시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 1기 신도시 재건축도 패스트트랙 추진에 행정 지원- 민주당 출신 양향자 조응천? 본인들 책임 돌아보길- 양향자, 반도체 전문성으로 교통·주거까지 해결되나- &#39;조작 기소 특검&#39;에 보수 결집? 선거 선동되면 안 돼- &#34;개딸픽답다&#34;는 장동혁? 질 떨어지는 막말 코미디- 수사권 남용 막을 원칙만 있다면 내용 수정도 가능&#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9655;김태현 :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분이지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878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8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경기도 유세 노력 중…한준호·김동연도 큰 도움<br> - '사법 개혁' 추진력, 중앙정부와 협상 시 증명될 것<br> - 사업비 문제로 멈춘 GTX 개통도 내 추진력으로<br> - 수도권 원패스? 정원오-박찬대와 공감대 이뤄져<br> - 교통 해결에 도민 열망 커 예산 설득 어렵지 않아<br> - 野 후보 당선 시? 與 되면 효능감 클 텐데 놓치겠나<br> - 부동산 대책? 3기 신도시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br> - 1기 신도시 재건축도 패스트트랙 추진에 행정 지원<br> - 민주당 출신 양향자 조응천? 본인들 책임 돌아보길<br> - 양향자, 반도체 전문성으로 교통·주거까지 해결되나<br> - '조작 기소 특검'에 보수 결집? 선거 선동되면 안 돼<br> - "개딸픽답다"는 장동혁? 질 떨어지는 막말 코미디<br> - 수사권 남용 막을 원칙만 있다면 내용 수정도 가능</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3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분이지요. 개혁의 아이콘으로도 불리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추미애 : 안녕하세요.</p>
<!--17--><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잘 되고 계십니까?</p>
<!--21--><p class='change'> ▶추미애 :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경기도가 인구도 많고 워낙 넓어서 매일 강행군 소화하시는 게 쉽지는 않으실 텐데요. 힘들지는 않으세요?</p>
<!--29--><p class='change'> ▶추미애 : 힘들다기보다 이렇게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또 현안을 청취하는 것이 제 역할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p>
<!--33--><p class='change'> ▷김태현 : 같이 경선을 치렀던 한준호 의원이나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도움을 받거나 뭐 조언을 구하나 이렇게들 원팀으로 잘하고 계시는 건가요?</p>
<!--37--><p class='change'> ▶추미애 : 열심히 도와주고 계십니다. 김동연 지사님은 도지사로 복귀를 하셨지만, 선대위 관계자들을 파견해 주셔서 협조가 잘 되고 있고요. 또 한준호 후보도 선대위에 합류해서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p>
<!--41--><p class='change'> ▷김태현 : 우리 후보님 약력을 보면 당대표도 하셨고, 국회의원을 오래하셨고, 판사도 하셨고, 법무부 장관도 하셨고요. 추미애 하면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이 떠올라서 강력한 추진력이 이제 우리 후보님의 트레이드마크잖아요.</p>
<!--45--><p class='change'> ▶추미애 : 감사합니다.</p>
<!--49--><p class='change'> ▷김태현 :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을 했던 추진력이 과연 경기도 행정으로 어떻게 녹아들 수 있을까 이걸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p>
<!--53--><p class='change'> ▶추미애 : 저는 당대표와 또 법사위원장 이런 여러 역할을 했는데요. 사실은 그런 역할들이 중앙정부와 협상해야 되는 교통문제, 주거문제, 산업, 복지, 안전, 균형발전문제 이런 난제들을 푸는 데에 아마 큰 힘이 될 겁니다.</p>
<!--5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1--><p class='change'> ▶추미애 : 특히 저는 당대표 시절에는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을 직접 맡아서 전국의 산업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경청하고, 또 그걸 풀기 위한 대안도 내봤고요. 그런 경험들이 국가의 시스템 전반을 이해하고 움직여본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해 봤고 해낸 사람으로서 여당과 긴밀히 협력해서 우리 경기도에 필요한 예산정책을 힘 있게 끌어올 수 있다라는 그런 정치적 추진력을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p>
<!--65--><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이 경기도지사 후보로서의 첫 번째 공약은 역시 경기도의 가장 큰 문제인 교통 공약이거든요.</p>
<!--69--><p class='change'> ▶추미애 : 네.</p>
<!--73--><p class='change'> ▷김태현 : 포스터 보니까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이렇게 쓰여 있는데요. 결국 경기도 어디에서든지 서울로 30분 내에 출근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다 이거잖아요.</p>
<!--77--><p class='change'> ▶추미애 : 그렇습니다.</p>
<!--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서 GTX의 지체 없는 개통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밝히셨던데요.</p>
<!--85--><p class='change'> ▶추미애 : 네.</p>
<!--89--><p class='change'> ▷김태현 : 우선 후속 GTX 노선 개통이 지체되고 있는 원인이 뭡니까?</p>
<!--93--><p class='change'> ▶추미애 : 주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원자재 가격이 폭등을 했고요. 또 인건비도 크게 오르면서 애초에 계획했던 사업비로는 공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긴 겁니다.</p>
<!--9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1--><p class='change'> ▶추미애 : 또한 GTX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서로 혼재돼 있어요. 특히 민자구간은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하려면 사업성이 나와야 되는데, 또 사업성이 나와야 금융도 쉽게 조달할 수 있는데 그런 난점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진단 후에 실시협약을 하고, 공사계약하고 하는 절차가 매우 복잡합니다.</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9--><p class='change'> ▶추미애 : 이 협상이 길어지다 보니까 착공과 개통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GTX 문제는 결국은 이 사업비 조정을 해내고, 중앙정부와 협의를 하고, 또 민자사업을 제대로 관리해내고 하는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국토부, 기재부, 민간사업자, 또 해당 시군과 이런 협의체를 계속 가동해가면서 병목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그런 과정을 해내야 되는 거지요.</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역시 그 병목들을 다 해결하려면 나 추미애의 추진력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117--><p class='change'> ▶추미애 : 그렇습니다. 제가 이미 하남시 각 지역구에서 바로 그런 문제로 위례신사선이 20년간 착공조차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앞으로 저에게 일을 맡겨주신다면 이런 추진력, 정치력을 발휘해 보겠다 하는 겁니다.</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GTX 말고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이거 나 추미애가 할 수 있다, 나에게 맡겨줘. 후보님의 대책은 또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p>
<!--125--><p class='change'> ▶추미애 : 사실은 교통문제가 가장 큰 경기도민의 숙원사업입니다.</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133--><p class='change'> ▶추미애 : 그래서 이걸 하려면 경기도 독자적으로 할 수는 없고요. 인접한 우리 서울시, 인천시와 함께 협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난 4월에 수도권 공동현안을 체계적으로 대응하자라고 우리 세 후보가 의지를 모아서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1--><p class='change'> ▶추미애 : 그래서 수도권 원패스 도입에 대해서는 먼저 공감대가 이루어졌고요. 또 구체적으로 방안에 대해서는 많은 예산이, 또 주로 경기도가 많이 부담해야 되는 상황인 거지요. 경기도에 출퇴근 인구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p>
<!--149--><p class='change'> ▶추미애 : 네. 그래서 선거 이후에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생각입니다.</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수도권 원패스 정책은 같은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 박찬대 후보와도 협의가 된 거지요?</p>
<!--157--><p class='change'> ▶추미애 : 그렇습니다. 원칙에 협의를 하자 이렇게 합의를 했고요. 구체적인 것은 예산 추계가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하기가 어려운 게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연구용역도 거쳐야 되고요. 또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야 방안도 나오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거칠 겁니다.</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만약에 이거 수도권 원패스 후보님은 당선되셨는데 정원오 후보나 박찬대 후보가 낙선해서 야당 후보가 당선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p>
<!--165--><p class='change'> ▶추미애 : 저는 세 사람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론의 흐름도 그렇고요.</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3--><p class='change'> ▶추미애 : 크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았다 하는 찍지 않으신 분들마저도 지지를 하고 있어서 대통령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데요. 그것이 괜한 것이 아니라 일을 효능감 있게 잘한다, 믿음이 간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경기도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또 인천 지역구에 있었기 때문에 인천의 문제 잘 알고 계시고, 또 서울의 문제도 잘 알고 있어서요.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굉장히 칭찬하는 글을 SNS에도 날리시고 했지 않습니까.</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81--><p class='change'> ▶추미애 : 이럴 때 시정을 잘 알고 있는 대통령과 또 광역지자체에 더불어민주당이 다 당선이 된다면 여태까지 풀지 못했던 난제들이 시원하게 풀어지는 그런 효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는데 이걸 놓칠 리가 있겠습니까.</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다 민주당이 석권할 거니까 중앙정부에서 원팀으로 해서 싹 해결할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그렇지요?</p>
<!--189--><p class='change'> ▶추미애 :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그 효능감을 충분히 맛보십시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앞서도 원패스 할 때 경기도에서 돈 제일 많이 내야 된다고 그러셨잖아요.</p>
<!--197--><p class='change'> ▶추미애 : 네.</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돈 너무 많이 들어가면 도정하시는 데에 예산 문제는 괜찮으세요?</p>
<!--205--><p class='change'> ▶추미애 : 물론 예산을 잘 써야 되겠지요. 그런데 써야 될 때 써야 되니까 일단 경기도민으로서는 교통문제 하나라도 시원하게 해결해 다오라는 것이니까요. 예산에 대한 집행과 배분에 대해서 설득은 뭐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역시 제일 중요한 건 교통이고, 교통 얘기는 들어봤고요.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게 주거문제잖아요.</p>
<!--213--><p class='change'> ▶추미애 : 그렇습니다.</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공공주택 55만 호 공급 이걸 공약하셨는데요. 이거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p>
<!--221--><p class='change'> ▶추미애 : 우선은 3기 신도시 등과 같이 공공택지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고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공공택지에?</p>
<!--229--><p class='change'> ▶추미애 : 네. 그리고 또 분양주택, 임대주택 이런 걸 합쳐서 제가 37만 호를 약속드리고 있고, 추진하려고 하고요. 이를 위해서는 우선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착공도 필요하고, 사업속도도 올리는 데 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됩니다. 또 신도시 1기 신도시 재건축지역이 현안인데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이런 노후주거지 재정비도 함께 추진하면서 주택공급을 해야 되고요. 또 역세권이나 이런 데 광역철도가 지나가는 중심에는 우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약속드립니다.</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7--><p class='change'> ▶추미애 : 그래서 구체적으로는 공공택지 37만 호, 매입임대 12만 8,000호, 전세임대 6만 호, 또 공공지원 민간임대 2만 호 그래서 모두 한 55만 호 이상의 주거공급 기반을 만들겠다라는 구상입니다.</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 공공주택만 공급하는 게 아니라 1기 신도시 재건축은 민간주택 위주잖아요. 그것도 활성화해 주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245--><p class='change'> ▶추미애 : 네. 그 여건을 조금 더 이른바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서 패스트트랙도 추진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또 패스트트랙이라고 하면 사전에 예정된 사업자가 가서 컨설팅 같은 걸 먼저 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신속하게 논의를 모을 수 있는지 이런 것들 이제 컨설팅해 주는 제도입니다. 또 그러한 걸 통해서도 행정지원을 해 드리고 해야 되겠지요.</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후보님, 경기지사 선거가 재미있게 된 게 상대후보들인 국민의힘은 양향자 후보, 개혁신당의 조응천 후보가 다 민주당 출신이에요.</p>
<!--253--><p class='change'> ▶추미애 : 그렇습니다.</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우리 후보님하고 같은 당에서 같이 활동하신 적이 있는 후보님들이시잖아요, 다른 후보들이요.</p>
<!--261--><p class='change'> ▶추미애 : 그렇습니다.</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맞상대인 양향자 후보와 조응천 후보에 대해 평가 좀 해 주세요.</p>
<!--269--><p class='change'> ▶추미애 : 그 후보들 다 훌륭한 분들이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러나 좀 조언을 드리자면 정치란 어려울 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 또 자신이 걸어온 길로 평가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순간에 책임을 다해 왔는지 좀 돌아보면서, 또 앞으로도 포지티브하게 발목 잡는 그런 일을 하지 말고, 나는 뭘 할 수 있고 뭘 잘할 수 있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양향자 후보가 후보님을 향한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추미애 후보님이 계속 나를 피하고 있다. 피하지 말고 도민 검증에 나서야 된다. 무제한 공개토론을 하자." 이렇게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거든요. 이 요구에 대해서는 어떤 답을 주시겠어요?</p>
<!--277--><p class='change'> ▶추미애 : 양향자 후보는 특정 기업의 어떤 요즘 각광을, 주목을 받고 있는 반도체분야의 기술을 통해서 역량을 발휘하신 분이다 이렇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5--><p class='change'> ▶추미애 :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가 뭘 잘할 수 있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의 문제가 아까 방금 질문하셨다시피 주거나 교통이나 산업이나 이런 복합 행정력, 추진력, 정치력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특정 분야의 종사했다라는 걸 가지고 경기도의 복잡한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3--><p class='change'> ▶추미애 : 그래서 그런 대안을 듣고 싶은 건데요. 일례를 들면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에 GPU 5만 장 공약을 했더니, 사실은 우리가 시스템반도체로 가기 위해서는, AI 반도체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이 GPU가 꼭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걸 GPU 5만 장 공약을 이렇게 종이에 써와서 이제 북북 찢는 그런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어떤 대안을 내야 되는데.</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1--><p class='change'> ▶추미애 : 그러나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26만 장 확보를 했고, 이미 다섯 배 이상의 성과를 보이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냉소하는 건 바로 그런 부분이거든요. 지나치게 터무니없는 것으로 조롱을 한다든지, 대안제시는 하지 않은 채로 계속 싸움만, 시비를 건다든지, 트집을 잡는다든지. 그런 모습을 대놓고 보이자 하는 것은 다분히 개인의 어떤 이름 알리기 이런 목적일 뿐이지. 그런 정치냉소 상태로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살 수도 없고, 또 투표참여율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선배로서 이런 충고를 드리고 싶습니다.</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조작기소 특검법 있잖아요. 그거 이제 선거 이후에 하겠다고 당에서 발표하기는 했는데요. 어쨌든 이게 발의되면서 영남부터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있거든요. 동의하세요?</p>
<!--309--><p class='change'> ▶추미애 : 선거는 백 가지 핑계를 대려면 다 핑계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거가 이렇게 선동이 돼서는 안 되고요.</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17--><p class='change'> ▶추미애 : 이 내란이 왜 일어났습니까? 검찰 쿠데타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언론이 계속 프레임을 씌워서 윤석열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를 하고, 끌려가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방할 수 있는 걸 못 하고,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와 고통을 당하게 했고, 지금도 사법부정이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측면이 있지요.</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5--><p class='change'> ▶추미애 : 내란사범 재판에 대해서 지체됨으로써요. 그런데 내란을 키운 그 세력들인 국민의힘은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12.3 불법계엄이 종전까지도 계속 내란이 아니라고 했지 않습니까. 조작기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조작기소를 밝히자 하는 것이 잘못됐다 하는 것은 그 정의를 옥죄이고 누르겠다라는 그런 것뿐이지요. 그래서 이 조작기소 의혹은 사법정의를 드러내는 문제인 것이고, 사법정의 회복에 관한 문제입니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 이런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어떤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그것을 남용했다면 그것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되는 것이고, 수사를 통해서 밝혀진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처벌이 있어야 되고요. 또 억울한 피해자가 있다면 그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것이지요.</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3--><p class='change'> ▶추미애 : 현행 제도하에서도 그런 잘못된 기소에 대해서는 공소기각을 결정을 해야 되고, 또 공소기각 판결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 걸 해야 되는 사법권이 지금 침묵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걸 촉구하는 것은 입법부로서는 너무 당연한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 후보님의 강한 찬성 입장에 대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을 했어요. "개딸픽답다." 이렇게요. 장 대표한테 어떤 말씀을 해 주고 싶으세요?</p>
<!--341--><p class='change'> ▶추미애 : 장 대표가 그렇게 무리한 얘기, 그러니까 이건 코미디의 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치나 사법정의가 무너졌다 그러면 판사 출신답게 나는 사법정의를 회복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겠다라든지 이런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 막말을 동원해서 조롱을 한다든지 하면 그거는 어떤 정치 막장 코미디 같은 것이지요. 정당의 대표로서, 공당의 대표로서 언어의 수준도 아주 수준이 질 떨어지고요. 정말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무자격 대표 같은데요. 그렇게 자꾸 정치 수준을 낮추고, 야당 대표로서 대표답지 못한 언동을 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민주당 선거를 도와주는 엑스맨 아니냐 이렇게 말하고 있기도 하지요.</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짧게 부탁드릴게요. 이 특검 법안을 지방선거 이후에 내용까지 수정해야 된다는 일부 당내 목소리도 있는 것 같은데요. 후보님은 어떻게 보세요? 내용 수정도 필요합니까? 아니면 내용은 그대로 가는 게 맞습니까?</p>
<!--349--><p class='change'> ▶추미애 : 원칙은, 이 부당한 기소와 수사권 남용에 대해서는 어떤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져서 제대로 밝혀지고 피해 회복이 되어야 된다 하는 원칙만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어떤 방법을 찾는지 하는 것은 얼마든지 탄력적으로 수정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57--><p class='change'> ▶추미애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p>
<!--361--><p class='change'> ▷김태현 : 감사합니다.</p>
<!--sub366--><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66--><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66--><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70--><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7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85&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8785&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2.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2.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경기도 유세 노력 중...한준호·김동연도 큰 도움- &#39;사법 개혁&#39; 추진력, 중앙정부와 협상 시 증명될 것- 사업비 문제로 멈춘 GTX 개통도 내 추진력으로- 수도권 원패스? 정원오-박찬대와 공감대 이뤄져- 교통 해결에 도민 열망 커 예산 설득 어렵지 않아- &#37326; 후보 당선 시? &#33287; 되면 효능감 클 텐데 놓치겠나- 부동산 대책? 3기 신도시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 1기 신도시 재건축도 패스트트랙 추진에 행정 지원- 민주당 출신 양향자 조응천? 본인들 책임 돌아보길- 양향자, 반도체 전문성으로 교통·주거까지 해결되나- &#39;조작 기소 특검&#39;에 보수 결집? 선거 선동되면 안 돼- &#34;개딸픽답다&#34;는 장동혁? 질 떨어지는 막말 코미디- 수사권 남용 막을 원칙만 있다면 내용 수정도 가능&#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9655;김태현 :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분이지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추미애 "정원오-박찬대와 수도권 원패스 공감대 이뤘다…추진력 보여줄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오세훈 "감사의 정원 논란? 보면 자부심 뿜뿜…정원오, 양자토론 응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7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79</guid>
				
			
			
			
			
				
				
					<pubDate>Wed, 13 May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정원오 후보 일잘러 이미지? 엉터리...과대포장돼- 디자인 서울·한강 르네상스 성과, 내가 원조 일잘러- 부동산 차별점은 진심, 정원오팀은 박원순 시즌2- 정원오 왜 양자토론 피하나, 바람직한 자세 아냐- 윤희숙 토론 피했다? 공약 없이 어찌 토론하나- &#33287;, &#39;감사의 정원&#39; 비판을 위한 비판...보면 자부심 뿜뿜- 준공식 선거용? 국토부 공사 중지 명령으로 미뤄진 것- 서울 선대위, 시민 중심...당과 전략적 역할 분담- 장동혁 변화, 원하는 만큼 됐다 보기 어려워- 국민배당금? 김용범 대형 사고..&#26446; 기본소득과 궤가 같아&#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9655;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0_1280.jpg"  type="image/jpeg" length="394719"/>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8779&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정원오 후보 일잘러 이미지? 엉터리...과대포장돼- 디자인 서울·한강 르네상스 성과, 내가 원조 일잘러- 부동산 차별점은 진심, 정원오팀은 박원순 시즌2- 정원오 왜 양자토론 피하나, 바람직한 자세 아냐- 윤희숙 토론 피했다? 공약 없이 어찌 토론하나- &#33287;, &#39;감사의 정원&#39; 비판을 위한 비판...보면 자부심 뿜뿜- 준공식 선거용? 국토부 공사 중지 명령으로 미뤄진 것- 서울 선대위, 시민 중심...당과 전략적 역할 분담- 장동혁 변화, 원하는 만큼 됐다 보기 어려워- 국민배당금? 김용범 대형 사고..&#26446; 기본소득과 궤가 같아&#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9655;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877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7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정원오 후보 일잘러 이미지? 엉터리...과대포장돼<br> - 디자인 서울·한강 르네상스 성과, 내가 원조 일잘러<br> - 부동산 차별점은 진심, 정원오팀은 박원순 시즌2<br> - 정원오 왜 양자토론 피하나, 바람직한 자세 아냐<br> - 윤희숙 토론 피했다? 공약 없이 어찌 토론하나<br> - 與, '감사의 정원' 비판을 위한 비판...보면 자부심 뿜뿜<br> - 준공식 선거용? 국토부 공사 중지 명령으로 미뤄진 것<br> - 서울 선대위, 시민 중심...당과 전략적 역할 분담<br> - 장동혁 변화, 원하는 만큼 됐다 보기 어려워<br> - 국민배당금? 김용범 대형 사고..李 기본소득과 궤가 같아</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3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못 이기면 정말 무능해도 많이 무능한 것이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그렇게 말한 이유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입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오세훈 : 반갑습니다.</p>
<!--17--><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잘 되고 계십니까?</p>
<!--21--><p class='change'> ▶오세훈 :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그 발대식에서 하셨던 이 발언이요.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못 이기면 정말 무능해도 많이 무능한 것이다." 당연히 이겨야 된다라는 건 제가 이해하겠는데요. '못 이기면 무능한 것이다'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p>
<!--29--><p class='change'> ▶오세훈 : 제가 시장 직무를 정지하고 나온 지 2주 됐습니다. 그동안에 정원오 후보는 제 기억에 3월 초에 아마 구청장을 사퇴하고 선거운동 시작하셨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라도 그동안 격차가 좀 벌어져 있었지요.</p>
<!--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7--><p class='change'> ▶오세훈 : 정식으로 출마선언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안 하면 홍보 자체가 금지돼 있습니다. 인터뷰 때 물어볼 때는 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벌어져 있었는데요. 지난 한 두어 달 지켜보면서 이분이 좀 과대포장된 측면이 있구나. 제가 "질소포장지가 뜯겨져나가니까 이제 민낯이 드러났다." 뭐 이런 표현을 한 적이 있는데요. 뭐 도덕성도 그렇고, 검증이 덜 된 부분이 많습니다.</p>
<!--41--><p class='change'> ▷김태현 : 검증이요?</p>
<!--45--><p class='change'> ▶오세훈 : 그런 부분이 점차 많이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p>
<!--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 3선 하면서 성동구를 발전시키겠다 이거를 많이 치적으로 내세우잖아요. 그러면서 본인은 '일잘러' 일 잘한다고, 일로 평가받겠다.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후보님 입장에서 보실 때는 '일잘러'가 아니다?</p>
<!--53--><p class='change'> ▶오세훈 : 그건 엉터리입니다.</p>
<!--5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61--><p class='change'> ▶오세훈 : 상당 부분이 엉터리인 것이 사실 성수동 발전의 공을 가져가면서 그런 이미지가 주장 가능해진 거 아니에요.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그 말을 하면서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9--><p class='change'> ▶오세훈 : 사실 성수동 발전의 기초를 닦은 건 이명박 시장님 때의 서울숲과 오세훈 시장의 특정개발진흥지구(2010.1.28. 지정) IT 진흥지구로 그때 지정을 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많이 들어갔어요. 그러면서 거기에 화이트컬러, 젊은 MZ세대의 일꾼들이 들어가면서 카페가 잘될 수 있는 상주인구. 주중에는 일하러 간 분들, 주말에는 서울숲 방문한 분들. 이게 카페를 키울 수 있는, 물론 뭐 카페 주인들이 굉장히 좋은 카페를 많이 냈지요. 그 덕을 많이 본 건데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7--><p class='change'> ▶오세훈 : 그분은 그런 다음에 2014년도에 구청장이 되셨거든요. 과대포장된 측면이 분명히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따져들어가면 정원오 구청장도 하신 일이 왜 없겠어요. 그 부분이 이제 지금 어느 정도 밝혀지기 시작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p>
<!--81--><p class='change'> ▷김태현 : 정원오 후보가 본인을 '일잘러'라고 표현했는데, 후보님은 뭐라고 표현해 주실 수 있으세요? 후보님 자신을요.</p>
<!--85--><p class='change'> ▶오세훈 : 글쎄요. 저는 뭐 굳이 물어보시니까, 선거 때니까 자화자찬을 한다면요. 아마 저를 네 번이나 뽑아주신 서울시민 여러분이 일 잘하니까 뽑아주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저한테 자꾸 무능하다고 하는 그런 네거티브를 하고 계시는데요. 제가 '원조 일잘러'이고요. 굳이 그 성격을 규정하자면 '정책 앞질러'이다.</p>
<!--8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3--><p class='change'> ▶오세훈 : 왜 앞지른다고 하느냐 하면요. 제가 했던 성공한 정책 중에 민주당이 반대했는데 성공해서 서울시를 확 바꾼 게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디자인 서울' 그거 할 때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너 그게 뭐야? 이러던 시절이거든요. 그런데 그 덕분에 지금 서울이 굉장히 품격이 높아지고, 국제도시가 됐잖아요. 또 대기질 개선 8,000~9,000대의 시내버스 경유엔진을 CNG로 바꿀 때 민주당이 효과 없다고 엄청 반대했습니다. 대기질 좋아졌잖아요.</p>
<!--9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1--><p class='change'> ▶오세훈 : 한강르네상스로 공원 만드는데 그때 다 반대했습니다. 그때 다 콘크리트에다가 황무지였거든요. 지금 전부 풀밭으로 바뀌고, 나무 그늘이 생겼잖아요. 그거 없었으면 지금 서울시민들 어디에서 여가시간 보내시겠어요. 이게 다 시대를 앞서서 내다보고 정책적 투자를 했기 때문에 지금 삶의 질이 다 높아진 건데, 정원오 후보가 그렇게 한 일이 있나요?</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선거에서 구도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최근 언론기사들을 보면 보수가 결집 중이다. 영남에서 확실히 결집했고, 그게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도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있거든요. 캠프에서도 여론 추이를 보실 텐데요. 후보님이 느끼시기에도 서울에서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는 걸 느끼세요?</p>
<!--109--><p class='change'> ▶오세훈 : 네. 그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인 것이 어제와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보면 많이 줄었지 않습니까. 그 기울기가 굉장히 가파르고요. 그러니까 격차가 빨리 줄고 있기 때문에 이 추세대로만 가면 뭐 한번 해 볼 만하다. 다만 아직은 많이 운동장 자체가 기울어져 있는 판이기 때문에 정말 처절한 노력을 해야 되겠지요.</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역시 그 격차가 줄어든 가장 큰 원인은 서울에서의 보수층 결집 말고, 또 다른 원인도 있다고 보세요?</p>
<!--117--><p class='change'> ▶오세훈 : 방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인물경쟁력 측면에서 과대포장이 조금씩 조금씩 걷혀가면서 그분이 어떤 분인지가 드러나고 있는 거지요. 서울시 같으면 휴양지에 업무출장 안 갑니다. 그리고 2박 3일 동안의 행적에 대해서 이분이 한번도 뭘 했는지 해명한 적이 없어요. 또 아기씨 굿당이라고 해서 행당7구역의 재개발이 완성이 돼서 주민들이 입주하신 지 벌써 1년이 돼갑니다. 그런데 준공승인이 안 나요. 그분들 재산권 행사 못 합니다.</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25--><p class='change'> ▶오세훈 : 그런 일은 정원오 구청장 시절에 마무리를 해놓고 나오셨어야지요. 또 뭐 도덕성도 홍보비의 한 70%를 특정 지역언론사, 그 이름이 아마 '성동저널'인가 그럴 겁니다.</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33--><p class='change'> ▶오세훈 : 70%가 나갔거든요. 이런 거 해명한 적이 없어요. 그냥 무시전략으로 갑니다. 이거 아마 두고두고 문제 될 겁니다.</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여론조사 말씀하셔서요. 최근에 나온 거 하나 말씀드릴게요.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지난 9~10일 서울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한 거고요. 민주당 정원오 46%, 국민의힘 오세훈 38% 이렇게 나왔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후보님 입장에서는 더 좁혀서 골든크로스를 딱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뭐가 필요하다고 보세요?</p>
<!--141--><p class='change'> ▶오세훈 :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선거운동 시작한 지가 이제 2주밖에 안 됐거든요. 앞으로 한 2주 정도, 3주 정도 계속 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를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9--><p class='change'> ▶오세훈 : 시민 여러분이 그렇습니다. 누리고 쓰시면서도 이게 당연한 걸로 느끼세요. 예를 들면 기후동행카드 매일 쓰시면서 누가 했는지 잘 모르시는 분 계시고요. 또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다 생기면서 지하 공기질이 좋아지고,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1년에 한 40명씩 사망자가 있던, 그러니까 그게 뭐 극단적 선택이나 실족이나 또 뭐 어떤 실수에 의해서 밀침이나 이런 것들로 1년에 사망자가 한 30, 40명씩 있었거든요. 스크린도어가 물처럼 공기처럼 느껴지니까 누가 했는지 모르시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꾸준히 아, 그것도 오세훈이 한 거구나.</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7--><p class='change'> ▶오세훈 : 이런 것들 중에 '손목닥터9988'로 서울시가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걷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걷기 실천율이 매우 높아졌는데요. 이게 건강하고 밀접하거든요. 이런 것들이 맞아 맞아 맞아, 그거 오 시장이 한 거지. 알려만 줘도 뭐 한 게 없다 이렇게 시작됐던 민주당의 비판이 무색해질 겁니다.</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역시 서울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이슈는 부동산이잖아요. 보니까 최근에 서울이 부동산 지옥이 되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던데요. 실제 현장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p>
<!--165--><p class='change'> ▶오세훈 : 제일 지금 고통 속에 계시는 분들이 전세, 월세, 이사 앞둔 분들입니다.</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매물 잠김현상이요?</p>
<!--173--><p class='change'> ▶오세훈 : 뭐 전세 물량은 지금 한 5,000가구 있는 대단지에도 평형별로 하나 정도 전세 매물이 있거나 하나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전셋값이 많이 오를 수밖에 없고요. 월세는 지금 뭐 다락같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큰 맹점이고요. 그거를 정원오 후보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그 정책 잘하고 있는 거다, 나도 그렇게 하겠다. 이런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차별화가 되는 거지요.</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얼핏 보면 우리 후보님은 시장 재임 시절부터 계속 공급을 많이 말씀하시고, 정원오 후보도 공급 얘기하더라고요.</p>
<!--181--><p class='change'> ▶오세훈 :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요.</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정책에 있어서 정원오 후보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어디에 있을까요?</p>
<!--189--><p class='change'> ▶오세훈 : 진심이지요. 부동산정책에 진심인가. 서울시 정도 단위가 되는 이 큰 행정단위는 혼자 일하는 게 아닙니다.</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197--><p class='change'> ▶오세훈 : 팀이 들어와서 일을 하는데요. 지금 정원오 후보의 캠프에 붙어 있는, 도와주고 있는 참모들이 그대로 그 팀이 들어오게 될 확률이 매우 높지요. 그분들이 박원순 시절에 일하던 분들이 많습니다.</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05--><p class='change'> ▶오세훈 : 박원순 시절에는 분명히 재개발, 재건축, 서울시의 주택공급에 대해서 적대적이었거든요. 그분들의 생각이 바뀌었을까요? 아마 표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본인이 더 잘하겠다, 더 많이 하겠다, 더 빨리하겠다 말씀을 그렇게 하시지만요. 아마 만에 하나 서울시로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말이 완전히 바뀌었지 않습니까. 대통령 되기 전에 공약할 때는 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고 여러 번 약속했습니다. 지금 뭐 시치미 뚝 대고 완전히 정반대 180도의 다른 정책들을 계속 내놓고 있잖아요. 정원오 후보의 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제가 '박원순 시즌2이다' 이런 표현을 쓰는 겁니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진심을 말씀하셨군요? 선거 때 날린 공약일 뿐 만약에 서울시장이 되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213--><p class='change'> ▶오세훈 : 정원오 후보 어저께 공약한 거 보니까 제가 "2031년까지 지금의 정비사업을 통해서 31만 가구 착공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니까 본인은 거기에 5만 호를 얹어서 "36만 호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1--><p class='change'> ▶오세훈 : 일을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했어야지 선거전이 지금 거의 한 3주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와서 또 5만 호를 부풀리는 거는 저는 진심이 결여된 뻥튀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후보님은 정원오 후보한테 계속 양자토론을 제안하고 계세요. 선관위 법정토론도 있는데 굳이 양자토론을 계속 끊임없이 제안하시는 이유는 뭔가요?</p>
<!--229--><p class='change'> ▶오세훈 : 선관위 법정토론은 전부 지금 다자토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겠지요.</p>
<!--237--><p class='change'> ▶오세훈 : 직전 선거에서 몇 퍼센트 이상 받은 당은 참여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5--><p class='change'> ▶오세훈 : 선거를 하려면 적어도 유력후보 2명이 양자토론을 몇 번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한 번도 못 하게 생겼습니다. 이게 뭐 방송기자클럽도 이미 별도로 진행하는 게 진행 중이고요. 내일 있을 신문편집인 이것도 별도로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하고요.</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아, 따로요?</p>
<!--253--><p class='change'> ▶오세훈 : 관훈토론도 하루 상간으로 나눠서 하고요. 그렇게 되면 서로 그냥 기자회견 하는 겁니다. 토론이 아니지요. 상대방의 허점을 짚을 수가 없어요.</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정원오 후보 측에서 왜 응하지 않는다고 보시는 거예요?</p>
<!--261--><p class='change'> ▶오세훈 : 앞서간다고 생각하니까 응하지 않는 거지요. 전술을 만들지 않겠다는 그런 입장인데요. 글쎄요, 굉장히 계속 앞서갈 걸 자신하시는 마음인 것 같은데요. 어쨌든 양자토론을 피하는 건 검증을 피하는 거고, 유권자들께는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지 않습니까.</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오세훈 후보도 국민의힘 경선 때 윤희숙 후보가 양자토론을 하자 그랬는데 안 했잖아.</p>
<!--269--><p class='change'> ▶오세훈 : 그때로 돌아가 보면요. 윤희숙 후보하고 박수민 경선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이 거의 없었어요.</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77--><p class='change'> ▶오세훈 : 저는 수십 가지를 내놨는데 그 두 후보는 끝까지 당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그 공약집이 있거든요. 거기에 올라온 게 없어요. 그러면서 토론만 하자고 하니까. 그러면 뭘 갖고 토론합니까? 토론이 능사가 아니라 공약부터 내세요.</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토론의 주제가 없었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p>
<!--285--><p class='change'> ▶오세훈 : 상대방의 공약을 분야별로 알아야 토론할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런 상태 아니잖아요. 정원오 후보 공약 이제 완비됐고, 저도 거의 다 완비가 됐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 핑계를 대는 거는 정말 비겁한 거지요.</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제 또 하나 이슈가 생겼어요.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 어제 참석하셨던데요. 정원오 후보 측에서 강한 비판을 했어요. "이거 졸속으로 추진한 선거용이다. 혈세낭비다. 보수표 결집을 노리고 별도의 준공식을 했다." 정원오 후보 측에서 뭐 이런 지적들을 하거든요. 이 지적들을 어떻게 보세요?</p>
<!--293--><p class='change'> ▶오세훈 : 비판을 위한 비판이지요. 본질을 가지고 말하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보세요. 이 공간이 국제원조를 받아서 전쟁 때 수만 명의 외국 젊은이들이 와서 희생을 해서 대한민국이 생존했지 않습니까. 그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그 덕분에 번영하게 된 대한민국이 그 경제력을 바탕으로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바뀌었다라고 하는 메시지가 그 지하공간에 가득 차 있습니다. 각종 콘텐츠가, 안에 동영상들이 여러 개가 돌아가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1--><p class='change'> ▶오세훈 : 그걸 보면 정말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학생들이나 우리 국민들이 가서 봤을 때는 자부심 뿜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자유민주주의임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공간이 광화문광장에 있는 것이 정당하냐, 없는 것이 정상이냐 이거에 대한 논평을 하시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이게 뭐 선거용이다 그러는데 2년 전부터 준비한 선거용도 있습니까?</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9--><p class='change'> ▶오세훈 : 그리고 어저께 준공식을 한 이유가 국토부가 공사중지명령을 난데없이 아주 경미한 절차적 하자를 가지고 한 달 동안 공사를 못 하게 해서 어저께 한 겁니다. 사실은 4월에 할 수 있었어요. 그런 건 무시를 하고 뭐 졸속이다, 선거용이다 이런 비판을 하는 것은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본인이 자신이 없는 겁니다.</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p>
<!--317--><p class='change'> ▶오세훈 : 계속 여쭤볼 겁니다. 이 공간에 대해서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요.</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역으로요?</p>
<!--325--><p class='change'> ▶오세훈 : 그렇습니다. 어저께도 여쭤봤어요.</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마지막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어제 서울시당 선대위 발족식을 하셨잖아요. 장동혁 대표 안 왔던데요. 안 부르신 거예요, 불렀는데 안 온 거예요?</p>
<!--333--><p class='change'> ▶오세훈 : 저희는 사무실 개소식도 그렇고, 어저께 서울시 행사도 그렇고 시민 중심으로 치렀습니다. 두 번 다. 서울시가 워낙 다종다양한 약자동행 정책을 펼쳐왔는데, 예를 들면 디딤돌소득으로 생애 의욕을 다시 되찾은 분이라든가, 서울런을 통해서 거의 대입 대학입시를 포기했던 학생이 대학에 들어갔다든가, 뭐 희망의 인문학을 통해서 거의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분이 다시 생애 의욕을 되찾고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다든가. 이런 분들을 모셔서 시민선대위를 통해서 서울시의 정책도 알려드리고 하는 그런 새로운 형태의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1--><p class='change'> ▶오세훈 : 아마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공소취소 특검을 비판한다든가 뭐 이런 식의, 그러니까 전략적 역할분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지요.</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에 변화를 계속 촉구하셨는데 어떻습니까? 후보님이 원하는 만큼 변화가 좀 됐다고 생각하세요,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p>
<!--349--><p class='change'> ▶오세훈 : 이거는 원하는 만큼 된 건 아니라는 건 뭐 다 알고 계시는데요.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정부가 터무니없는 정책을 편다든가 그럴 때, 어저께 또 김용범 수석이 아주 대형 사고를 쳤잖아요. 잘 들여다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소득 얘기하는 거 하고 궤가 같아요. 그런데 또 개인 의견이라고 이렇게 치부를 하던데요. 그런 거 효과적으로 비판하고 바로잡는 게 당 지도부가 할 일이지요.</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세훈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57--><p class='change'> ▶오세훈 : 고맙습니다.</p>
<!--sub362--><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62--><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62--><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66--><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7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8779&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8779&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0.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3/202183030.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정원오 후보 일잘러 이미지? 엉터리...과대포장돼- 디자인 서울·한강 르네상스 성과, 내가 원조 일잘러- 부동산 차별점은 진심, 정원오팀은 박원순 시즌2- 정원오 왜 양자토론 피하나, 바람직한 자세 아냐- 윤희숙 토론 피했다? 공약 없이 어찌 토론하나- &#33287;, &#39;감사의 정원&#39; 비판을 위한 비판...보면 자부심 뿜뿜- 준공식 선거용? 국토부 공사 중지 명령으로 미뤄진 것- 서울 선대위, 시민 중심...당과 전략적 역할 분담- 장동혁 변화, 원하는 만큼 됐다 보기 어려워- 국민배당금? 김용범 대형 사고..&#26446; 기본소득과 궤가 같아&#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9655;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오세훈 "감사의 정원 논란? 보면 자부심 뿜뿜…정원오, 양자토론 응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박성준 "32년 전 판결문 공개, 전형적 무리수…특검법 내용 검토? '당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2</guid>
				
			
			
			
			
				
				
					<pubDate>Thu, 14 May 2026 10:07: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지방선거는 유권자의 기대라는 다리를 건너는 과정-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삶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축- 오세훈 시장 4선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일상생활의 변화를 만들어줄 정원오 후보에 대한 기대감- 오세훈 캠프의 32년 전 판결문 공개는 전형적인 무리수- 과거의 진영 논리나 네거티브는 유권자의 바람과 동떨어져- 중앙정치 중심 아닌 일 잘하는 생활전선 후보가 각광받아- 오세훈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으며 더 기대할 것 없어- 서울시장 선거 토론 많이 하자? 열세 놓인 것을 인정하는 것- 조작기소 특검법은 국회 일정상 지방선거 이후 처리 예상- 시기와 절차 고려 중이며 특검 규모와 내용 추후 논의&#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이어서 민주당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60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49441"/>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6642&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지방선거는 유권자의 기대라는 다리를 건너는 과정-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삶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축- 오세훈 시장 4선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일상생활의 변화를 만들어줄 정원오 후보에 대한 기대감- 오세훈 캠프의 32년 전 판결문 공개는 전형적인 무리수- 과거의 진영 논리나 네거티브는 유권자의 바람과 동떨어져- 중앙정치 중심 아닌 일 잘하는 생활전선 후보가 각광받아- 오세훈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으며 더 기대할 것 없어- 서울시장 선거 토론 많이 하자? 열세 놓인 것을 인정하는 것- 조작기소 특검법은 국회 일정상 지방선거 이후 처리 예상- 시기와 절차 고려 중이며 특검 규모와 내용 추후 논의&#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이어서 민주당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664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6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지방선거는 유권자의 기대라는 다리를 건너는 과정<br> -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삶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축<br> - 오세훈 시장 4선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br> - 일상생활의 변화를 만들어줄 정원오 후보에 대한 기대감<br> - 오세훈 캠프의 32년 전 판결문 공개는 전형적인 무리수<br> - 과거의 진영 논리나 네거티브는 유권자의 바람과 동떨어져<br> - 중앙정치 중심 아닌 일 잘하는 생활전선 후보가 각광받아<br> - 오세훈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으며 더 기대할 것 없어<br> - 서울시장 선거 토론 많이 하자? 열세 놓인 것을 인정하는 것<br> - 조작기소 특검법은 국회 일정상 지방선거 이후 처리 예상<br> - 시기와 절차 고려 중이며 특검 규모와 내용 추후 논의</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2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이어서 민주당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전략메시지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성준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박성준 : 안녕하세요.</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일단 잘 되고 있습니까?</p>
<!--21--><p class='change'> ▶박성준 : 잘 되고 있지요. 선거 구도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p>
<!--25--><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떻게요?</p>
<!--29--><p class='change'> ▶박성준 : 선거를 보면 흐름이 잡혀요. 그래서 우리가 구도라는 얘기들 많이 하는데요. 저는 유권자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게 선거잖아요.</p>
<!--33--><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37--><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데 그 유권자의 심리는 기대심리거든요. 그래서 유권자가 만들어준 기대라는 다리를 건너는 게 정치인이란 말이지요. 그 기대가 무너지면 떨어지는 거예요.</p>
<!--4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5--><p class='change'> ▶박성준 : 유권자들이 볼 때 이 기대가 세 가지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결국에는 국가를 이렇게 잘 이끌어가는구나, 그리고 우리의 삶이 변화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기대를 충족시켜줬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라고 하는 연장선상에서의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측면이 있고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3--><p class='change'> ▶박성준 : 두 번째는 서울시 같은 경우 하나의 예를 들면 오세훈 후보에 대한 기대가 없는 거예요. 네 번까지 해 봤는데 뭘 했지? 이제 기대가 없다. 그것은 오세훈 후보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졌다라고 하는 것이 이번에 하나의 축인 거고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1--><p class='change'> ▶박성준 : 그다음에 세 번째는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는 일 잘하는 후보로서의 우리의 일상생활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후보라고 하는 측면에서의 기대. 이 세 가지 측면에서 서울시 선거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요. 저는 하나의 구도가 딱 설정됐고, 그것이 시민들의 기대에 대한 반영으로서 서울시장 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p>
<!--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초반에 비해서 지금 격차는 좀 좁혀지고 있다, 골든크로스가 일어난 건 아닌데. 이런 언론 보도들이 좀 이어지고 있거든요. 앞서 김재섭 의원도 정원오 후보의 약점이 드러나고 거품이 빠지면서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던데요.</p>
<!--69--><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제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2022년 서울시장 선거를 했었어요. 그때 오세훈 후보와 박영선 후보, 오세훈 후보와 송영길 후보. 특히 오세훈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2022년애 할 때 제가 송영길 후보의 비서실장을 했습니다. 치열하게 싸웠지요. 그런데 구도가 딱 정해졌는데 좀은 따라가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77--><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데 여론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 중에 하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대통령의 지지율이 매우 중요하고, 그다음에 정당지지율도 중요한데요.</p>
<!--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때는 뭐 대선 이후니까요.</p>
<!--85--><p class='change'> ▶박성준 : 뭐 그때는 2022년이니까 어려웠는데요. 저희들도 따라갈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봤는데 어떤 게 있냐 하면 유권자 중에 적극지지와 적극반대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 결집하는 사람들은 적극지지 아닙니까, 저쪽은 적극반대인데요.</p>
<!--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겠지요.</p>
<!--93--><p class='change'> ▶박성준 : 이 비율의 차이가 변하지가 않더라고요. 지금도 제가 보면 서울시장 선거의 큰 흐름을 볼 때 정원오 후보를 지지하는 적극지지와 오세훈 후보의 적극반대층 이걸 딱 구분을 해 보면 그 구도가 딱 설정이 돼 있기 때문에 저는 전혀 변화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제 예측이 거의 맞습니다.</p>
<!--97--><p class='change'> ▷김태현 : 나도 4년 전에 해 봤지만 쫓아가다가 그때 졌어 이 얘기이고요. 지금도 똑같을 거란 말씀이시잖아요.</p>
<!--101--><p class='change'> ▶박성준 : 오세훈 후보가 따라가려고 하다 보면 이제 무리수를 계속 두게 되거든요. 앞서 김재섭 의원이 여러 얘기를 하는데 전형적인 무리수를 두게 돼요.</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09--><p class='change'> ▶박성준 : 그 무리수가 제가 얘기하잖아요. 오세훈 후보에 대한 평가가 이미 끝났다고요. 이게 가장 유권자들이 볼 때 냉혹한 판단이거든요. 기대가 없어요.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어떤 공격을 하더라도 반응이 왜 안 나오냐, 기대할 게 없기 때문에요.</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일단 앞서 쫓아가는 김재섭 의원이 먼저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정원오 후보 측의 박성준 의원의 답변을 들어보겠습니다.</p>
<!--117--><p class='change'> ▶박성준 : 네.</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주진우 의원은 어제 결국 경찰 폭행 판결문을 공개했어요.</p>
<!--125--><p class='change'> ▶박성준 : 무리수이지요, 무리수.</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왜 없는 거를 얘기한 건 아니잖아요.</p>
<!--133--><p class='change'> ▶박성준 : 32년 전의 얘기잖아요. 그런데 저도 정확한 내용의 팩트는 모르겠는데요. 그러니까 안 되는 집안들은 뭐냐 하면 없는 거 있는 거를 다 끄집어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얘기드리는 것처럼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유권자들의 바람이 뭐냐 하면 과거의 선거는 정치적 전선을 형성해서 싸웠거든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1--><p class='change'> ▶박성준 : 이러한 정치전선들을 만들어내서요. 정치전선은 뭐냐 하면 진영논리를 강화시키는 거예요. 보수와 진보라고 하는 진영논리, 그다음에 지역주의 투표를 강화한다든가. 이게 뭐냐 하면 과거의 투표성향은 집단주의적 투표성향이 매우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방선거는 뭐냐 하면, 정원오 후보가 이렇게 등장할 수 있었던 건 뭐냐 하면 정원오 현상이라고도 불러야 될 것 같아요. 과거의 명망가의 중앙정치 중심이 아니라 정원오 후보가 일 잘하는 후보, 내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고 하는 비정치적 전선, 생활전선이 있기 때문에 이 정원오 후보가 각광을 받게 되는 거거든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9--><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데 지금 주진우 의원이 됐든 오세훈 캠프에 있는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내 삶의 변화가 아니라 네거티브 형태의 정치적 전선, 진영논리를 반영한 선거를 하기 때문에 큰 흐름에서 제가 볼 때 선거에서 벗어났다. 그래서 계속 무리수를 두고, 안 되는 선거를 하는 거예요.</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김재섭 의원 얘기 들어보면 나는 본인이 처음에는 그냥 술자리에서 다툼이 있어서 민간인들끼리 그런 줄 알았는데, 뭐 5.18 문제로요. 공무집행방해까지 있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뭐 이런 취지 같아요.</p>
<!--157--><p class='change'> ▶박성준 :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야당의 공격수들이 공격을 할 텐데 이 무리수를 두는 거예요. 32년 전의 사건을 가지고 와서요. 지금은 유권자들이 뭘 바라보느냐를 바라보고 선거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오세훈 캠프는 내가 서울시장 캠프에서 이렇게 일을 잘했다, 생활을 변화시켰다, 더 많은 변화를 시킬 수 있다, 정원오 후보의 차별성은 이런 것이다라고 하는 생활에 있어서, 아니면 시민들의 만족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요. 그걸 못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러한 무리수를 두는 거예요. 안 되는 집안인 겁니다.</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김 의원이 다시 한번 사과하라는데요.</p>
<!--165--><p class='change'> ▶박성준 :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선거를 치러서는 안 되는 거예요.</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하나 앞서 김재섭 의원이 제기했던 거 하나 더 짚어볼게요.</p>
<!--173--><p class='change'> ▶박성준 : 네.</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오세훈 후보 측에서 계속 양자토론하자 그러잖아요.</p>
<!--181--><p class='change'> ▶박성준 : 네.</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거기다가 심지어 김재섭 의원은 정 후보는 보좌관 도움 없으면 안 되니까 보좌관 데리고 오세요. 2 대 1 토론이라도 제가 만들게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양자토론에 응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p>
<!--189--><p class='change'> ▶박성준 : 그 법정토론에 양자토론 당연히 하게 돼 있는 거 아니겠어요? 법정토론하면 양자토론을 하겠지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법정토론회는 다른 후보들도 나오게 되니까요.</p>
<!--197--><p class='change'> ▶박성준 : 그 법정토론을 하면 되는 건데요. 제가 2022년도에 송영길 캠프에서 저도 오세훈 후보한테 토론을 많이 하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랬어요?</p>
<!--205--><p class='change'> ▶박성준 : 절대적으로 앞섰던 오세훈 후보가 토론을 피하더라고요.</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13--><p class='change'> ▶박성준 :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선거 자체가 진행이 되다 보면 위에 있는 후보와 열등한 후보들의 싸움이 이루어지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다 보면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거예요. 뭐냐 하면 토론을 많이 하자는 후보가 열세에 있다라고 하는 걸 인정을 하게 되는 결과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오세훈 후보는 지금 현직시장이잖아요. 현직시장에게 원래 도전자가 토론도 많이 하자 이렇게 되는 건데요. 지금 그것이 바뀌다 보니까 시민들이 볼 때는 오세훈 후보가 열세구나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거예요.</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1--><p class='change'> ▶박성준 : 그래서 제가 볼 때 오세훈 후보의 캠프는 뭐를 해야 되냐 하면 자기 상품 많이 팔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고, 이거 했다라고 하는 건데요. 지금 보면 대부분 네거티브성 정치 선전·전술로 지금 들어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것은 패착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4년 전에 패배의 경험을 지금 우리 이렇게 하다가 졌으니까 오세훈 시장 똑같이 따라 하는 것 같은데?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p>
<!--229--><p class='change'> ▶박성준 : 그때는 정말 2022년 5월에 윤석열 취임하고 한 달도 안 돼서 선거했잖아요. 진짜 어려운 선거였고요. 지금은 현직시장인 오세훈 후보잖아요. 현직시장에 맞게 선거운동을 해야 되는데, 지금 보면 그게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시민들이 제가 얘기하잖아요. 기대할 게 없다니까요. 정치는 분명한 기대라고 하는 다리를 만들어줘야 돼요. 그런데 그 기대의 다리를 저버리게 되면 뭐냐 하면 실망과 절망에 의해서 낙망이 되는 거거든요. 지금 실망, 절망을 떠나서 낙망으로 지금 가고 있잖아요.</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앞서가는 정원오 후보니까 아무래도 토론을 굳이 뭐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요.</p>
<!--237--><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 뜻은 아니고요. 법정토론회 하면 되는 거고요. 충분히 뭐를 통해서 검증하게 되냐 하면 언론을 통해서도 검증하게 되고, 정책과 관련된 부분을 검증하고, 또 지금 김재섭 의원이 네거티브 엄청 하더구만요. 주진우 의원도 네거티브 해서 그거에 대한 또 반응도 하고요. 그러면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거 아니겠습니까.</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일 잘하는 정원오 이게 캐치프레이즈나 마찬가지니까 뭔가 일 잘하는 능력, 정책능력 이런 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부동산문제 이슈 하나 잡아서 두 후보가 치열하게 맞붙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p>
<!--245--><p class='change'> ▶박성준 : 부동산문제 같은 경우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현직시장이 그러면 부동산 뭐를 어떻게 했어요. 뭘 얘기해야 될 거 아니에요. 막 몇십만 호 공급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공급도 못 했고, 또 하나는 재개발·재건축 관련된 부분도 누가 잘할 것 같냐. 한번 정원오한테 맡겨봐라, 정원오가 더 잘할 것 같다. 그게 시민들의 목소리 아니에요. 오세훈은 지금까지 했는데 재개발·재건축 제대로 못했다. 그런데 정원오 후보가 딱 그러잖아요. 재개발·재건축도 착착 개발하겠다. 그러니까 시민들이 정원오는 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오세훈 후보가 왜 지금까지 못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좀 제대로 하고 네거티브로 가야 되는데, 그걸 못하다 보니까 시민들이 실망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이 얘기를 짚어보지요. 조작기소 특검법이요. 일단은 발의는 됐지만 지방선거 이후로 처리하기로요.</p>
<!--253--><p class='change'> ▶박성준 : 그거는 시기와 절차라고 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볼 때 조작기소 특검법이 4월 30일에 통과됐고, 그날 발의가 됐는데요. 우리 당의 원내대표가 5월 6일에 선출이 됐어요. 5월 6일에 선출되고, 국회의장이 5월 13일. 내일인가요? 벌써 내일이네요. 국회의장을 우리 당에서 선출하고, 국회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또 본회의를 한번 열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본회의 날짜가 안 맞아요, 시기와 절차가. 그렇다 보면 자연스럽게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넘어간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예측할 수가 있는 거고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하고요.</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1--><p class='change'> ▶박성준 : 또 우리가 보면 대통령께서도 공론과 숙의를 충분히 거치라고 하는 말씀은 모든 법안이 법사위로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법사위 단계에서 법안소위, 또 법사위 통과, 그리고 민주당 안에서의 의원총회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충분한 토론과정들이 있지 않겠습니까.</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그러면 이게 지방선거 전에 처리하게 되면 영남권 중심으로 보수결집이 이루어지고, 거기에 대한 역풍, 열심히 영남권에서 뛰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의 반발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요. 그냥 국회 일정상 6월 지방선거 끝나고 처리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p>
<!--269--><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 것도 다 고려, 정치적인 판단이라고 하는 것은 다 고려를 하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1차적인 우선순위에 있어서의 가장 큰 문제는 국회 일정이라고 하는 게 본회의를 잡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금 5월에 물러나시잖아요. 지난번에 개헌법을 우리가 몇십 년 만에 통과시키려고 한 거잖아요. 민주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부마항쟁, 5.18 정신, 그리고 이런 계엄이 못하도록 국회 차원에서의 방지책 내용을 포함하고, 균형발전 이런 것까지 해서 하려고 했는데요. 국민의힘이 투표불성립을 만들어서 못 한 거 아니겠습니까.</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77--><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런 차원에서도 보면 국회가 쉽지 않았단 말이에요. 왜 그랬냐 하면 개헌이라고 하는 것이 그날 기억이 5월 7일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다음에 지금 얘기한 것처럼 5월 6일에 원내대표 뽑고, 국회의장 뽑는데요. 실질적으로 본회의 일정상 되게 어려웠던 문제이고요. 그래서 6월로 넘어가는 건 당연한 거지요.</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은 정무적인 고려보다는,</p>
<!--285--><p class='change'> ▶박성준 : 정무적 고려도 하는 거고요. 당연히 제가 그런 말씀드렸잖아요.</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신임 한병도 원내대표가 시기와 절차, 청와대에서는 시기와 절차를 얘기했잖아요. 거기에 하나 덧붙여서 내용 얘기도 했거든요. 그러면 내용도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p>
<!--293--><p class='change'> ▶박성준 : 제가 얘기를 드리는 게 시기와 절차에 대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어떤 거냐 하면 그 시기와 절차는 뭐예요? 내용에 대한 검토도 당연히 이루어지는 거지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01--><p class='change'> ▶박성준 : 제가 검찰개혁 법안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차 검찰개혁 법안이 만들어지잖아요. 그러면 당내에서 또 많은 토론을 하잖아요. 그러면 시민사회 영역에서도 얘기하고, 언론에서도 얘기하고 그러다 보면 그 내용을 다시 들여다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법안 최초 발의자가 한 30명 정도 될 거란 말이지요. 그러면 30명의 의견을 만들었는데, 그 법안 발의와 최종 통과 시점에서의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 보통 법안들이 많이 바뀌어요.</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그러면 내용이라고 하면 검토는 하는데, 야권에서 제일 문제삼는 게 역시 공소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특검에게 주는 그 부분이잖아요.</p>
<!--309--><p class='change'> ▶박성준 : 네.</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부분도 그러면 수정할 여지가 있는 거예요?</p>
<!--317--><p class='change'> ▶박성준 : 그건 제가 지금 여기 이 시점에서 얘기할 시점은 아닌 것 같고요. 왜 그러냐 하면 이제 특검법이라고 하는 것이 역대 특검법들을 다 비교분석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특검법에 있는 내용들을 비교분석해서 특검의 대상뿐만 아니라 특검의 규모를 어떻게 하고, 그다음에 얘기하는 이런 공소 부분까지도 다 포함해서 특검법 발의를 했기 때문에 그러한 논의까지 다 이루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추후에.</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이 조작기소 특검법 때문에 보수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언론의 해석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의원님 지난번에 시민들은 공소취소 잘 모른다 이 말씀을 하셔서 보수결집이 더 됐다 뭐 이런 평가가 있던데요.</p>
<!--325--><p class='change'> ▶박성준 : 보수결집은 원래 하다 보면 선거 되면 이루어지는 거고요. 당연한 현상들인 거고. 왜 그러냐 하면 우리나라 정치지형이라고 하는 것이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집단주의적 투표성향이 분명히 있어요. 보수와 진보의 진영논리, 그리고 지역주의 투표성향이 분명히 있고, 또 계층의 투표도 있고 이렇게 있는데요. 아마 우리 김태현 변호사님도 알겠지만 방송에 보면 텍스트가 있고 컨텍스트가 있잖아요. 제가 그때 말하는 걸 보면 선거의 흐름이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제가 설명하면서 얘기를 드린 건데요. 제가 그 말씀을 또 드리는 거예요. 이번 선거가 나의 생활을 좀 바꿀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됐더니 생활이 바뀌더라는 거예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 이렇게 했는데 정말 실제 바뀌는구나라고 하는 일꾼들을 뽑고자 하는 의지들이 이번 선거에 반영된다.</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3--><p class='change'> ▶박성준 : 그러니까 일정한 결집은 되지만, 제가 처음 말씀드린 그 시민들의 기대는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기대가 더 강화된 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짧게요. 내일 국회의장 경선인데요. 대통령이 엑스(구 트위터)에 조정식 후보에게 투표한 지지자 글을 공유한 게 지금 드러나서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당무개입이 아니냐 이렇게 비판하던데요. 이거 문제 있는 겁니까, 아닙니까?</p>
<!--341--><p class='change'> ▶박성준 : 국회의장 선거는 우리 당원들도 20% 반영해서 투표하는 거고요. 또 지금 의원들도 다 기본적으로 성향이 다 정해져 있어요.</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그러면 누가 돼요?</p>
<!--349--><p class='change'> ▶박성준 : 다 정해져 있지요. 투표결과 보면 아실 겁니다. 흐름으로 다 가는 겁니다, 흐름으로.</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지요. 지금까지 민주당 박성준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57--><p class='change'> ▶박성준 : 감사합니다.</p>
<!--sub362--><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62--><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62--><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66--><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7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2&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6642&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60.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60.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지방선거는 유권자의 기대라는 다리를 건너는 과정-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삶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축- 오세훈 시장 4선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일상생활의 변화를 만들어줄 정원오 후보에 대한 기대감- 오세훈 캠프의 32년 전 판결문 공개는 전형적인 무리수- 과거의 진영 논리나 네거티브는 유권자의 바람과 동떨어져- 중앙정치 중심 아닌 일 잘하는 생활전선 후보가 각광받아- 오세훈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으며 더 기대할 것 없어- 서울시장 선거 토론 많이 하자? 열세 놓인 것을 인정하는 것- 조작기소 특검법은 국회 일정상 지방선거 이후 처리 예상- 시기와 절차 고려 중이며 특검 규모와 내용 추후 논의&#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이어서 민주당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박성준 "32년 전 판결문 공개, 전형적 무리수…특검법 내용 검토? '당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재섭 "정원오 '조작기소 특검' 언급 왜 피하나? 정치 외면은 구청장 마인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0</guid>
				
			
			
			
			
				
				
					<pubDate>Tue, 12 May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정원오 밑천 드러나...오세훈과 지지율 좁혀져- 이탈표는 아직 중도층에...흡수할 방안이 관건- 정원오 &#39;경찰 폭행&#39; 판결문 보니 인성에 불신 생겨- 타 후보와 안 싸운다더니...과거 보니 잘 싸우는 듯- 양자 토론 제안? 부동산 문제 등 정책 경쟁 필요- 정원오, 자신 없어서 타 후보들 핑계로 토론 회피- &#21555; 지지율 낮은 원인 당이 커...독자적 유세할 것- 지도부 북갑 총출동? 한동훈 이기는 것에 절박해- &#33287; 조작기소 특검법, 보수층 투표 명분 만들어줘- 지선 후 처리? 조삼모사...선거 악영향 줄 내용 자인- 특검 언급 않는 정원오, 행정만 할 거면 구청장 해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지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59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55638"/>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6640&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정원오 밑천 드러나...오세훈과 지지율 좁혀져- 이탈표는 아직 중도층에...흡수할 방안이 관건- 정원오 &#39;경찰 폭행&#39; 판결문 보니 인성에 불신 생겨- 타 후보와 안 싸운다더니...과거 보니 잘 싸우는 듯- 양자 토론 제안? 부동산 문제 등 정책 경쟁 필요- 정원오, 자신 없어서 타 후보들 핑계로 토론 회피- &#21555; 지지율 낮은 원인 당이 커...독자적 유세할 것- 지도부 북갑 총출동? 한동훈 이기는 것에 절박해- &#33287; 조작기소 특검법, 보수층 투표 명분 만들어줘- 지선 후 처리? 조삼모사...선거 악영향 줄 내용 자인- 특검 언급 않는 정원오, 행정만 할 거면 구청장 해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지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664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5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정원오 밑천 드러나...오세훈과 지지율 좁혀져<br> - 이탈표는 아직 중도층에...흡수할 방안이 관건<br> - 정원오 '경찰 폭행' 판결문 보니 인성에 불신 생겨<br> - 타 후보와 안 싸운다더니...과거 보니 잘 싸우는 듯<br> - 양자 토론 제안? 부동산 문제 등 정책 경쟁 필요<br> - 정원오, 자신 없어서 타 후보들 핑계로 토론 회피<br> - 吳 지지율 낮은 원인 당이 커...독자적 유세할 것<br> - 지도부 북갑 총출동? 한동훈 이기는 것에 절박해<br> - 與 조작기소 특검법, 보수층 투표 명분 만들어줘<br> - 지선 후 처리? 조삼모사...선거 악영향 줄 내용 자인<br> - 특검 언급 않는 정원오, 행정만 할 거면 구청장 해라</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2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지요. 국민의힘의 서울 도봉갑의 김재섭 의원과 서울시장 선거 판세 이야기를 나눠보지요. 의원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김재섭 : 안녕하세요. 도봉구가 낳은 스타 도낳스 김재섭입니다.</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잘 됩니까?</p>
<!--21--><p class='change'> ▶김재섭 :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는 뭐예요?</p>
<!--29--><p class='change'> ▶김재섭 : 아직 지지율상으로는 열세가 맞는데, 처음에는 물론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서 했기 때문에 동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여론조사에서 그 격차가 오세훈 시장과 정원오 후보 간의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거고요. 그 가운데서는 정원오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양상,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라기보다는. 그런 의미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그 어떤 밑천이 다 드러나고 있다. 서울시장으로서의 감이 아니다라는 사실들을 서울시민들이 명확하게 인식하고 계신다 뭐 이 정도로 지금 판세가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p>
<!--33--><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그러면 언론에서도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라는 보도도 있는데요. 아직 골든크로스가 일어난 건 아니잖아요.</p>
<!--37--><p class='change'> ▶김재섭 : 그렇지요.</p>
<!--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의 분석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좀 빠지고 있다.</p>
<!--45--><p class='change'> ▶김재섭 : 그렇지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오세훈 지금 후보는 올라가지 않는다는 거예요?</p>
<!--53--><p class='change'> ▶김재섭 : 많이 안 올라갔어요.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에서 이탈한 표들이 유동층으로, 그러니까 중도층으로 머물러 있더라고요. 이런 분들을 어떻게 오세훈 시장으로 가지고 오느냐 이거는 아직 우리 캠프에서 풀어야 될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법정 토론회부터 시작해서 한 20일간의 후보 검증들이 가혹하게 들어갈 텐데요. 아마 그거를 정원오 후보가 견뎌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나온 여러 가지 의혹들만 봐도 뭐 국민의힘이나 제가 제기한 문제라기보다는 본인의 실수잖아요. 뭐 컨설팅 논란, 도로 넓힐 필요 없다라는 논란, 그다음에 며칠 전에 또 보좌진한테 대리설명을 하는 그런 논란, 그리고 계속 토론을 회피하고 있는 그런 양상 이런 것들을 보면 이 양반 서울시장 해도 돼? 이거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인식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 것 같고요. 그분들을 어떻게 오세훈 시장이 그걸 표를 흡수하느냐가 앞으로 우리 캠프에 남은 관건인 거지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하나씩 보겠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어제 정원오 후보가 예전에 경찰관 폭행해서 벌금 300만 원 받았던 이 판결문을 공개하면서요. "즉시 구속된 사건인데 봐주기 벌금형에 그쳤다. 서울시장 후보가 공권력을 무시해도 되는 것이냐."　뭐 이렇게 비판했는데요. 이거 오 후보 캠프 내에서는 이거 어느 정도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p>
<!--61--><p class='change'> ▶김재섭 : 이거 심각하지요. 왜냐하면 정원오 후보 측에서 원래 이야기를 했던 것은 5.18과 관련한 인식 차이로 인해서 다투었다.</p>
<!--65--><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당시에 민주당 소속 양천구청장 비서관을 할 때이고요.</p>
<!--69--><p class='change'> ▶김재섭 : 그렇지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피해자는요?</p>
<!--77--><p class='change'> ▶김재섭 : 민자당 소속의 뭐 아마 의원실 비서관.</p>
<!--81--><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실 비서관이라고요.</p>
<!--85--><p class='change'> ▶김재섭 : 그렇게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식 차이였다 해서 저는 처음에 그 두 분이 다투었다가 잘 화해가 된 걸로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어저께 판결문을 확인을 해 보니까 5.18의 인식 차이라고 하기에는 공범과 함께 일단 민간인 2명에 대한 폭행이 있었고요. 무엇보다도 더 충격적인 것은 경찰관 2명을 폭행한 사실들이 그 판결문에 적나라하게 적시가 된 거 아닙니까.</p>
<!--8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3--><p class='change'> ▶김재섭 : 그러니까 그전까지는 정원오 후보에게 가져갔던 기준이라고 하는 것이 서울시장이라고 하는 막대한 자리를 수행할 만한 본인의 자질이 되는가, 어떤 고위공직자로서의 자질을 갖고 있느냐에 대한 검증이었다면요. 저는 이 판결문 자체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정원오라는 사람의 됨됨이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판결문의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긴가민가했던 분들, 그래도 일은 잘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라고 했는데 이거 인성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사람한테 우리가 서울시장 맡겨도 되나라는 이런 불신들이 엄청나게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p>
<!--9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정원오 후보가 이게 처음 나온 얘기 아니잖아요. 작년 12월에 처음 이 얘기가 나왔을 때 "그때 다 인정하고, 당사자들에게 사과드리고 용서도 받았다. 화해로 마무리됐다." 이렇게 밝혔잖아요. 이걸로 부족한 거예요?</p>
<!--101--><p class='change'> ▶김재섭 : 그러니까 이게 5.18에 관한 인식 차이라고 하면 보통 당사자라면 예를 들면 김태현 앵커랑 저랑 인식 차이로 싸웠다 이렇게 다들 인식하지만요. 사실 다른 폭행을 당한 민간인이 또 있었고, 출동한 경찰을 2명을 또 폭행했고 이거는 5.18에 관한 인식 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폭행했다라는 거지요. 저는 어저께 보고 조금 이거 좀 충격적이었던 게 정원오 후보가 며칠 전에 오세훈 시장의 토론을 계속 회피하면서 저는 싸우지 않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판결문 보니까 굉장히 잘 싸우시는 것 같아요.</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9--><p class='change'> ▶김재섭 :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 물론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고, 이걸 다시 파묘를 해서 정원오 후보를 뭐 곤란하게 하고 이런 문제를 떠나서요. 적어도 이 판결문이 나오고, 국민들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맥락을 정확하게 설명을 드리고, 이런 거는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라고 저는 국민들께 한번 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소상하게 설명드리는 과정이 저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잠시 후에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 출연하면 김재섭 의원의 문제제기에 대한 반론을 들어보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토론이 있잖아요. 그런데 법정토론이 몇 번 있지요? 선관위 주최 법정토론이 있지요?</p>
<!--117--><p class='change'> ▶김재섭 : 네 번인가 아무튼 뭐 그렇게 알고 있고요. 세 번인가요, 네 번인가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다른 후보들 예를 들면 뭐 3당 후보들 4당 후보들도 아마 같이 하는 토론이 있을 건데요.</p>
<!--125--><p class='change'> ▶김재섭 : 네.</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게 있는데도 양자토론을 계속 요구하는 이유는 뭐예요?</p>
<!--133--><p class='change'> ▶김재섭 : 왜냐하면 저희가 법정토론을 해 보면 사실 법정토론 과정 중에서 다뤄야 될 그 주제들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지를 못 합니다. 보통 보시면 뭔가 듣다 만 느낌 다 드시잖아요, 법정토론을 보면요. 그런데 지금은 중요한 게 뭐냐,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문제가 지금 굉장히 뜨거운 상황이고, 결국 지금 전월세 찾기 어려워진 현상, 그리고 다시 한번 집값이 폭등하는 현상, 강남3구를 제외하고요. 이런 문제들이 지금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당장 서울시장으로 일하자마자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능력과 자질과 이런 것들을 검증해서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돼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1--><p class='change'> ▶김재섭 : 그런데 지금 나오는 메시지만으로는 각 후보 간의 정책경쟁이라고 할 만한 어떤 내용들이 많이 못 나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공방만 주고받고 있지 본인들의 철학을 깊이 있게 토론을 통해서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라는 거거든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9--><p class='change'> ▶김재섭 : 그래서 정원오 후보가 이걸 좀 응해 주시면 좋겠다. 굉장히 자신감 있어 하시잖아요. 막 1년에 뭐 몇만 호 공급하겠다 막 이런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그거를 말씀을 해 주시라 하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뭐 정쟁하지 않고 정책경쟁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정책경쟁이라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토론이거든요. 정책토론하면 됩니다.</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7--><p class='change'> ▶김재섭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얼마 전에 공약을 보좌진이 대리발표를 해서 굉장히 논란을 샀는데요. 토론장에 보좌진 하나 대동해서 2 대 1로 토론해도 되니까, 그건 제가 선대위원장 권한으로 어떻게든 만들어볼 테니까요.</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페이스북을 통해서 제안하셨던데 정확히 얘기하면 이 얘기잖아요. 보좌관 찬스를 써도 되니까 오세훈 후보와 2 대 1 토론을 하자 이 제안이요.</p>
<!--165--><p class='change'> ▶김재섭 : 그러니까 진짜로 이렇게 해도 되니까 나오시기만 해라. 어차피 지금 우리 정원오 후보 보시면 서울시장이 된다 한들 바로 보좌진들의 도움이 없으면 시정을 이끌어가기 어려울 것같이 보이는데, 이끌어줄 같이 보좌진이랑 나와서 아주 적나라하게 토론해 보자 이거거든요. 토론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정원오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정책경쟁 아주 잘할 수 있습니다.</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아직은 응하지 않고 있잖아요.</p>
<!--173--><p class='change'> ▶김재섭 : 네.</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왜 응하지 않는다고 보세요?</p>
<!--181--><p class='change'> ▶김재섭 : 자신 없으니까 그렇겠지요.</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89--><p class='change'> ▶김재섭 : 네. 보좌진을 대동해도 자신 없으니까 그렇겠지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정원오 후보 측 얘기를 들어보면 그러면 3당, 4당 후보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잘못하면 정쟁이 될 수도 있다 뭐 이런 반론을 펴던데요.</p>
<!--197--><p class='change'> ▶김재섭 : 소위 말하는 비겁한 변명이지요. 그러니까 하려면 어떻게든 하는 거고, 안 하려면 안 하는 건데요. 제가 조금 못마땅한 지점은 이런 겁니다. 차라리 안 한다고 선언을 하든가 못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자신 있게 선언을 하든가요. 할 건데 막 조건을 이렇게 붙이잖아요. 뭐 누구랑 해야 되고, 뭐가 걱정이 되고, 오세훈 시장도 윤희숙 후보랑 안 하지 않았느냐. 오만 가지 핑계를 다거든요. 그러면 안 하겠음 네 글자를 말하든가, 하겠음 세 글자 말하든가요. 아주 간단한 문제를 너무 부연설명을 많이 해서 이리저리 지금 토론을 피하고 있는 양상이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자신 없으면 안 하겠다고 말씀하시면 저희가 인정하겠습니다.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안 하는 건 좀 그래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격차가 좀 있잖아요.</p>
<!--205--><p class='change'> ▶김재섭 : 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쫓아가는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두 사람이 맞부딪혀서 뭔가 거기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을 거고, 상대적으로 앞서가는 정원오 후보는 선거전략상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p>
<!--213--><p class='change'> ▶김재섭 : 그렇지요. 보통은 그렇지요.</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보통은 그렇잖아요.</p>
<!--221--><p class='change'> ▶김재섭 : 네.</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만약에 어떤 이유든지 간에 정원오 후보가 양자토론에 계속 응하지 않는다고 하면 오세훈 후보는 그러면 정원오 후보를 꺾을 장이 펼쳐져야 될 거고, 무슨 반전의 계기가 있어야 될 건데요. 지금 이 상황에서 뭐로 삼고 계획을 하고 계세요?</p>
<!--229--><p class='change'> ▶김재섭 : 일단 첫 번째로는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오세훈 시장 후보 개인의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되는 거고요. 앞서 말씀드린 유동층을 얼마큼 흡수하느냐의 문제인데요. 이거는 그래도 조금 시간이 지날수록 유동층은 오세훈 시장이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원오 후보가 보여주는 불안감, 그다음에 준비가 안 된 모습 이런 것들을 국민들께서 보실 테고, 그러면 결국에는 이러나저러나 그래도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 수 있는 오세훈한테 표가 가야 되지 않겠냐. 아주 냉정하게 판단을 하실 것 같고요. 그게 오세훈의 첫 번째 전략인 것 같고요.</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7--><p class='change'> ▶김재섭 :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사실 토론회를 하지 않더라도 온갖 영상을 통해서 정원오 후보의 실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굳이 오세훈 후보가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본인 입으로 계속 입을 열 때마다 실수가 나오고 뭔가 이 잘못들이 나오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것들이 많은 카메라가 정원오 후보를 비출 거고, 많은 기자들이 질문을 할 텐데 거기에 대해서 준비 안 된 후보의 자질들이 계속 드러날 거라고 저는 봅니다.</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김재섭 의원이 앞서 여론조사를 언급해서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저희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서 지난 1~3일까지 서울 유권자들을 상대로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조사했고요. 정원오 후보 41.4%, 오세훈 후보 33.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혹시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도 오래하고, 경험도 많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아직까지 정원오 후보를 골든크로스를 못 만들어낸 건 당 때문 아니에요? 당 이슈, 당 문제요.</p>
<!--245--><p class='change'> ▶김재섭 : 당이 크지요. 왜냐하면 오세훈 후보는 보통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을 상회하는 여론조사를 늘 보여줍니다. 이번에 지금 언급하신 여론조사에서도 당 지지율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은 제법 차이가 있어요. 적어도 그 여론조사를 보게 되면, 또 반면에 정원오 후보는 당 지지율보다는 하회하는 그런 양상이기 때문에요. 당 지지율이 조금만 더 위로 올라준다 그러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도 올라가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지금의 어떤 지지율 격차는 그간 우리 당이 받아온 비판적인 그런 것들이 기저에 깔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하고는 선거운동 따로 다닐 거지요? 왜냐하면 오세훈 후보가 얼마 전에 얘기한 거 보니까 장동혁 대표의 유세지원은 지금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얘기하던데요.</p>
<!--253--><p class='change'> ▶김재섭 : 비슷한 생각입니다. 이거는 우리 김태현의 정치쇼에서도 계속 제가 이야기했던 문제였잖아요. 우리가 정치쇼에서도 제가 한두 번 얘기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러니까 독자 선대위라는 얘기도 여기서 여러 번 했던 것 같고요. 거의 그 흐름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오세훈 후보 개소식 합니까?</p>
<!--261--><p class='change'> ▶김재섭 : 개소식 했습니다.</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벌써 했어요?</p>
<!--269--><p class='change'> ▶김재섭 : 네. 저희는 시민선대위가 중심이기 때문에 시민선대위 발족식이 사실상 개소식이고, 이미 했습니다.</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안 왔지요?</p>
<!--277--><p class='change'> ▶김재섭 : 안 왔어요. 저도 못 갔어요.</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85--><p class='change'> ▶김재섭 : 네.</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 측에서 일부러 안 부른 겁니까? 왜냐하면 지금 영남권 열심히 다녀서요.</p>
<!--293--><p class='change'> ▶김재섭 : 뭐 그렇기는 한데, 서울은 시민선대위 중심으로 갔고요. 저 같은 현역의원이나, 하다못해 공동선대위원장인 저도 거기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중심이거든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일요일에 부산 북갑에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보면 지도부 총출동, 중진들 총출동. 거기에 보면 서울의 중진인 나경원 의원도 있고, 권영세 의원도 있고요. 어떻게 보면 오세훈 후보 도와주러 서울에 와야 되는 의원들이 지금 부산시장도 아니고 부산 북갑 개소식에 총출동했거든요. 그 장면을 어떻게 봤어요?</p>
<!--301--><p class='change'> ▶김재섭 : 사실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이번에 부산 북갑의 선거는 그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선거 아닙니까. 사실 얼마 전인 불과 몇 개월 전에 한동훈 후보를 제명을 시켜버린 거잖아요. 당에서 쫓아낸 거잖아요. 그가 부산에 나와서 우리 당 후보랑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만약에 여기서 한동훈 후보가 승리한다 그러면 정말로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운명은 불투명해지는 것이고요.</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9--><p class='change'> ▶김재섭 : 반면에 여기서 한동훈 후보가 지고, 박민식 후보가 이긴다면 그래도 장동혁 대표에게는 최소한의 명분은 생기는 거니까요. 아마 거기에 공을 많이 들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유세하시는 거 보니까 그 안에서도 광장에서 하시듯이 이렇게 핏대를 높이는 유세를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이 선거에 절박하시구나 생각이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영남권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있어요. 민주당 후보들하고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가 지금 여권에서 들고 나왔던 조작기소 특검법, 물론 지방선거 이후에 처리하겠다고 얘기는 했지만요. 이거 때문이라는 분석들이 있더라고요. 수도권까지도 그 흐름이 올라오고 있다고 보세요?</p>
<!--317--><p class='change'> ▶김재섭 : 그럼요. 공소취소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지요. 이거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자신을 향한 범죄혐의를 지우는 거잖아요. 이거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지요. 민주당에서는 국민들 80, 90%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사실 국민들이 이 현상을 정확하게 보시고 계시고, 게다가 국민의힘에 미온적인 보수지지층들 내가 보수를 늘 지지해왔지만 국민의힘은 진짜 못 지지하겠다. 장동혁 지도부가 나 정말 보기 싫어서라도 이번에 안 찍겠다고 하셨던 분들이 공소취소 그래도 이건 아니지라고 하는 보수진영의 투표명분을 굉장히 크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그게 저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고요.</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5--><p class='change'> ▶김재섭 : 만약에 여기서 국민의힘이 너무 쉽게 져버리거나 아니면 민주당에서 압승을 해버렸을 경우에는 우리가 진짜 견제가 안 되겠구나라는 것을 공소취소를 통해서 알려준 거고, 게다가 지선 이후로 처리하겠다는 말 자체도 사실 국민들을 기만하는 거잖아요. 조삼모사잖아요. 결국에는 선거 이기고 나서 우리가 하고 싶은 거 하겠습니다라는 태도이기 때문에요. 애초에 안 한다고 얘기하면 모를까. 이걸 하기는 할 건데 지선 이후로 하겠다는 거는 사실 이거는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라는 것을 민주당 스스로가 자인한 셈 아닙니까.</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3--><p class='change'> ▶김재섭 : 그래서 이거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아니라 보수지지층에게 투표장에 나갈 중대한 명분을 준 중대한 사건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는 이 이슈가 생긴 다음부터 뭐 이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요새 막 열심히 돌아다니는 게 요 이슈가 생긴 다음부터 그런 것 같거든요. 지금 당 지도부는 거기다가 이제 당내에 TF까지 발족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지방선거를 치를 수는 없을 거 아니에요.</p>
<!--341--><p class='change'> ▶김재섭 : 물론이지요. 물론 공소취소라고 하는 것은 투표장에 보수층들이 가야 될 명분인 것이고, 그다음에는 후보의 경쟁력이나 이런 것들을 당연히 따져야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정말 말하자면, 뭐 그런 경우는 잘 없겠지만요. 아무리 보수층이라도 저거 뽑을 수 없는 형편없는 후보야 이런 경우에는 사실 큰 의미가 없는 것이고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후보 경쟁력은, 우리가 큰 광역단체장 같은 경우에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대부분이 현역이기도 하고, 경험도 있고요.</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9--><p class='change'> ▶김재섭 : 이런 분들 대 말하자면 민주당의 명픽이든 정청래픽이든 누구든지 간에 그 지지층의 결집을 통해서 분위기 좋아서 올라오신 분들이랑은 확실히 후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요. 그 과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투표장에 가면 확실히 결과가 많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문제에 정원오 후보가 어제 다른 인터뷰한 거 보니까 물어봤더니 "개인적인 생각은 있어도 그걸 발표하는 순간에 정쟁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하고 답을 안 했거든요, 찬반을. 이거 어떻게 보세요?</p>
<!--357--><p class='change'> ▶김재섭 : 정원오 후보 여러 가지 말실수도 있었지만 역대급으로 한심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p>
<!--361--><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365--><p class='change'> ▶김재섭 : 서울시장은 행정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정치의 중심이기도 하거든요. 애써 정치라는 것을 외면하는 것은 그냥 구청장으로서의 태도예요. 물론 구청장은 정치의 어떤 이슈에 휩쓸리지 않는 말 그대로 지역에서 현안을 챙기는 사람이지만요. 서울시장은 본인이 싫든 좋든 정치적인 현안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 자신의 철학이 없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비겁하게 변명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대통령도 행정수반이잖아요. 당적을 갖고 있잖아요. 그런 이유는 행정의 수반이지만 동시에 정치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p>
<!--36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73--><p class='change'> ▶김재섭 :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의 중심이지만 정치의 중심이기도 한데, 저는 행정만 하겠습니다 그럴 거면 그냥 계속 구청장 하시는 게 맞지요.</p>
<!--37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김재섭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81--><p class='change'> ▶김재섭 : 감사합니다.</p>
<!--sub386--><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86--><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86--><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90--><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9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6640&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6640&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5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2/202182659.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정원오 밑천 드러나...오세훈과 지지율 좁혀져- 이탈표는 아직 중도층에...흡수할 방안이 관건- 정원오 &#39;경찰 폭행&#39; 판결문 보니 인성에 불신 생겨- 타 후보와 안 싸운다더니...과거 보니 잘 싸우는 듯- 양자 토론 제안? 부동산 문제 등 정책 경쟁 필요- 정원오, 자신 없어서 타 후보들 핑계로 토론 회피- &#21555; 지지율 낮은 원인 당이 커...독자적 유세할 것- 지도부 북갑 총출동? 한동훈 이기는 것에 절박해- &#33287; 조작기소 특검법, 보수층 투표 명분 만들어줘- 지선 후 처리? 조삼모사...선거 악영향 줄 내용 자인- 특검 언급 않는 정원오, 행정만 할 거면 구청장 해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지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재섭 "정원오 '조작기소 특검' 언급 왜 피하나? 정치 외면은 구청장 마인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한동훈 "박민식에 투표하는 것은 장동혁에 투표하는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4723]]></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4723</guid>
				
			
			
			
			
				
				
					<pubDate>Tue, 12 May 2026 10:58: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박민식 개소식? 북구 시민들이 배제된 개소식- 시민 배제 vs 시민 위주 개소식, 뭐가 좋게 보이나- 박민식 찍는 건 장동혁 찍는 것, 보수 재건 불가능- 하정우도 &#26446;가 시켜서 나와...나만 독자 노선으로- 박민식 도망갔다가 장동혁 등에 업혀 돌아와- 윤석열 호세력, &#26446; 대통령 탄핵 얘기할 자격 있나- 공소취소 &#39;계엄급&#39; &#26446; 탄핵 앞장설 것...&#24373;은 못 해- 박민식 단일화 절대 없다? 세상에 절대가 어딨나- 박민식은 부산에 &#39;절대&#39; 안 돌아온다고 했었어- 부산북갑 버린 것이 당의 명령? 호도하고 있어- 하정우, 모든 걸 AI로 치환...북구 시민들에게 맞춰야- 나경원 &#34;구포에 외지인 다닌다&#34; 실망스런 발언- 구포를 외지인 오는 명소로 만드는 게 왜 나쁜가&#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9655;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이번에는 부산 북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2%B0"><![CDATA[부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1/202182273_1280.jpg"  type="image/jpeg" length="548344"/>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4723&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 박민식 개소식? 북구 시민들이 배제된 개소식- 시민 배제 vs 시민 위주 개소식, 뭐가 좋게 보이나- 박민식 찍는 건 장동혁 찍는 것, 보수 재건 불가능- 하정우도 &#26446;가 시켜서 나와...나만 독자 노선으로- 박민식 도망갔다가 장동혁 등에 업혀 돌아와- 윤석열 호세력, &#26446; 대통령 탄핵 얘기할 자격 있나- 공소취소 &#39;계엄급&#39; &#26446; 탄핵 앞장설 것...&#24373;은 못 해- 박민식 단일화 절대 없다? 세상에 절대가 어딨나- 박민식은 부산에 &#39;절대&#39; 안 돌아온다고 했었어- 부산북갑 버린 것이 당의 명령? 호도하고 있어- 하정우, 모든 걸 AI로 치환...북구 시민들에게 맞춰야- 나경원 &#34;구포에 외지인 다닌다&#34; 실망스런 발언- 구포를 외지인 오는 명소로 만드는 게 왜 나쁜가&#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9655;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이번에는 부산 북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472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1/20218227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472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박민식 개소식? 북구 시민들이 배제된 개소식<br> - 시민 배제 vs 시민 위주 개소식, 뭐가 좋게 보이나<br> - 박민식 찍는 건 장동혁 찍는 것, 보수 재건 불가능<br> - 하정우도 李가 시켜서 나와...나만 독자 노선으로<br> - 박민식 도망갔다가 장동혁 등에 업혀 돌아와<br> - 윤석열 호세력, 李 대통령 탄핵 얘기할 자격 있나<br> - 공소취소 '계엄급' 李 탄핵 앞장설 것...張은 못 해<br> - 박민식 단일화 절대 없다? 세상에 절대가 어딨나<br> - 박민식은 부산에 '절대' 안 돌아온다고 했었어<br> - 부산북갑 버린 것이 당의 명령? 호도하고 있어<br> - 하정우, 모든 걸 AI로 치환...북구 시민들에게 맞춰야<br> - 나경원 "구포에 외지인 다닌다" 실망스런 발언<br> - 구포를 외지인 오는 명소로 만드는 게 왜 나쁜가</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11일 (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nbsp;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이번에는 부산 북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지금의 3파전 구도를 깨뜨려서 보수재건의 동남풍을 불러일으킬지 여러분이 직접 판단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산 북갑의 한동훈 무소속 후보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한동훈 : 안녕하세요. 한동훈입니다.</p>
<!--17--><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어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잖아요.</p>
<!--21--><p class='change'> ▶한동훈 : 그렇습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같은 시간에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개소식을 보니까 장동혁 대표부터 송언석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그러니까 국민의힘에 빅샷들이 다 총출동했던데요. 나도 친한계 의원들을 많이 불러모을걸 뭐 이런 후회는 안 하셨어요?</p>
<!--29--><p class='change'> ▶한동훈 : 글쎄요. 그렇게 중앙에서 힘깨나 쓰는 사람들 위주로, 그러니까 거기는 지역주민들을 거의 못 모으셨더라고요. 그렇게 개소식을 하는 것을 부산 북갑의 시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저처럼 철저하게 부산 북갑의 평범한 시민들로부터 영향력 있는 분들까지 총망라해서 한 분 한 분 소개하고 의견 듣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아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결국은 어떤 정치를 하려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어제 보니까 박완수 지사도 그 시간에 아마 개소식 했던 거 같은데요.</p>
<!--33--><p class='change'> ▷김태현 : 경남도에요?</p>
<!--37--><p class='change'> ▶한동훈 : 경남지사요. 그런데 거기가 아니라 여기로 몰려오셨더라고요. 민주당을 꺾으려 몰려온 것 같지는 않고요. 저를 막으려고 그러신 것 같은데요. 결국은 이 선거를 그런 시각으로 중앙의 어떤 정치공학으로 보는 것이고요. 저는 철저하게 지난 20년 동안에 박민식이나 전재수 같은 정치인들이 해내지 못한 지역발전의 퀀텀점프를 이루자라는 의미의 지역선거를 보고 있기 때문에 보는 시각이 분명하게 달라지는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나는 중앙의 힘을, 도움을 받지 않고 철저하게 지역선거를 치르겠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지요?</p>
<!--45--><p class='change'> ▶한동훈 : 개소식을 보면 북구 시민이 배제된, 어제 박민식 개소식과 철저하게 북구 시민들을 위한 개소식을 했던 한동훈 개소식과 어떤 개소식이 더 좋게 보이는지 시민들 입장에서 그걸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p>
<!--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어제 개소식의 포인트는, 컨셉은 어디에 가장 힘을 좀 주고 싶으셨어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뭐 이런 건가요?</p>
<!--53--><p class='change'> ▶한동훈 : 그렇습니다. 결국은 지난 20년간의 시대, 이 부산 북갑이 다른 부산의 지역에 비해서 기대만큼 발전하지 못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북갑에 발전하지 못했던 그 시기를 담당하고 이미 그걸로 검증받았던 박민식 후보가 다시 돌아와서 기회가 됐으니까 다시 한번 와볼게. 그러고 게다가 그분은 떠날 때 침을 뱉고 떠난 분이라고들 많이 말씀하시거든요. 떠날 때 부산 북갑에 대해서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1--><p class='change'> ▶한동훈 : 그런데 중앙에 있는 장동혁 당권파들은 쭉 같이 와서 이렇게 무력시위를 하는 것과 그리고 부산 북갑에서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제가 어제 그냥 유력자들을 소개해 드린 것이 아니고 저에게 찰밥을 해 주셨던 할머님의 말씀, 그리고 다운증후군 중3 아이 희수를 키우는 희수분식의 분식점을 하시는 어머님. 저는 이 사연은 공개해서 해결해달라 이런 요청까지 그 어머님으로부터 받았어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9--><p class='change'> ▶한동훈 : 그리고 형제복지원에 피해를 입었지만 그 피해구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싶어하시는 덕천지하상가에 지름신 신발가게 주인 아버님. 이런 분들의 말씀을 들었지요. 그리고 시장 상인들, 오뎅을 파시거나 그런 시장 상인들이 쭉 말씀하셨고요. 만덕에서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하시는 청년들이 나와 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의 말씀을 들었지요. 저는 이런 분들이 이 북구를 지켜온 분들이고, 이런 분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라고 결심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모시고 얘기를 들은 겁니다.</p>
<!--7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국민의힘이란 정당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박민식이 필요하다.”,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 박민식처럼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사람이 보수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의힘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은 모두 한 후보를 언급하는 거라고 언론들이 해석을 하던데요. 본인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까?</p>
<!--77--><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어제 그 개소식으로 분명해졌다고 생각해요. 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다. 박민식을 찍으면 장동혁의 당권이 연장되고, 보수재건이 불가능해진다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보수를 정말 누가 어렵게 만들었고,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지 국민들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박민식 후보가 북갑에서 전재수한테 이기지 못할 것 같으니까 북갑에 침 뱉고 떠난 분이라는 점을 차치하고서라도 지금 이건 장동혁의 대리인 같은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박민식의 표가 나오면 장동혁 당권은 그것을 이유로 해서 연장될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p>
<!--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한 후보가 당선이 되면 항상 보수재건 말씀하시잖아요. 그렇지요?</p>
<!--85--><p class='change'> ▶한동훈 : 네.</p>
<!--89--><p class='change'> ▷김태현 : 내가 당선되면 보수재건을 할 수 있다. 한 후보가 당선되면 보수재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뭡니까?</p>
<!--93--><p class='change'> ▶한동훈 : 지금 민주주의에서는 시민들의 열망이 선거를 통해서 판단을 받습니다. 거기서 추동력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는 어떻게 보면 정면승부가 붙은 것이지요.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서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을 제어하자라는 이 중앙정치의 기준으로 본다면 그 정신이 있고요. 그냥 오히려 더 장동혁 노선을 가속화하고, 몇몇 당권파들이 보수를 망치는 걸 계속하겠다 이 얘기를 노골적으로 걸고 이 선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랬을 때 그 결과에 따라서 보수가 재건될 것이냐 아니냐는 극명하게 갈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지금 이 북갑에는 이런 후보들이 있어요.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켜서 나왔다는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박민식 후보는 그냥 도망갔다가 장동혁을 등에 업고 돌아서 여기 나온 사람입니다. 저는 제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여기서 부산 북갑을 발전시키고, 그리고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제 자신만의 노선을 갖고 나온 사람이다라는 차이점도 말씀드리고 싶어요.</p>
<!--97--><p class='change'> ▷김태현 : 최근에 인터뷰 보면 그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요. 이재명 대통령도 제어하고, 이재명 정권도 제어하고요.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도 제어해서 보수재건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일종에 뭐 나한테 표를 주면 두 표의 효과가 있다 뭐 이런 얘기 같기도 하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들이 그런 의미입니까?</p>
<!--101--><p class='change'> ▶한동훈 :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재명 정권을 제어하자는 말들은 뭐 보수정치인 누구나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건 또 말의 자격이라는 게 시민들이 보시기에는 있어요. 공소취소의 문제에 대해서 저는 아주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공소취소하면 이재명 탄핵으로 끌어내릴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저는 많은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거리로 나가서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릴 겁니다. 이건 계엄급의 불법이거든요. 저는 이걸 막아낼 겁니다.</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9--><p class='change'> ▶한동훈 : 그런데 장동학 당권파 같은 사람들은 이재명 탄핵으로 끌어내겠다 이런 말 하더라도 먹히지도 않고, 하기도 쉽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불법계엄에 대한 탄핵이 잘못됐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결국은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정치세력을 이깁니다. 눈물을 머금고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의 계엄을 앞장서서 저지하고 대통령을 물러나게 했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국가에 대한 책임감과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급의 불법, 그러니까 자기 사건 공소취소를 한다면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탄핵해서 끌어내릴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앞장설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승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지금 3자 구도잖아요. 전통적으로 무소속이나 제3당 후보들은 3자 구도는 구도상으로 조금 불리하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불리하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3자 구도를 타파하기 위한 나만의 그런 거.</p>
<!--117--><p class='change'> ▶한동훈 : 큰 명분과 목표 앞에서 그런 정치공학적인 문제는 종속변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지금 이 시민들이 갖고 계시는, 그동안 20년 동안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북갑을 저라는 사람이 새로운 단계로 이끌어가라라는 그런 강한 열망, 그리고 지지부진한 보수를 재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고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라는 이 열망이 워낙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민심의 열망 앞에 그런 정치공학적인 문제는 종속변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어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박민식 후보 개소식 가기 전에 SNS에 글을 썼는데요. 부산 북갑 단일화해야 된다, 안 그러면 부산 선거 전체가 어렵다. 이렇게 단일화를 촉구를 했어요.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없다는 입장은 확고부동하다 뭐 이렇게 얘기하기는 하던데요. 한 후보님은 입장이 어떻습니까? 절대 안 된다예요?</p>
<!--125--><p class='change'> ▶한동훈 : 지금 말씀드린 걸로 갈음할게요.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것은 없어요. 그리고 절대 안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움이 숨겨져 있는 거지요. 그런데 저는 지금은 제가 말씀드린 민심의 열망을 우선할 때다라는 생각을 해요.</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하지만 절대 안 된다는 건 아니다? 좀 열려 있다는 걸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p>
<!--133--><p class='change'> ▶한동훈 : 세상에 절대 안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민식 후보의 절대 안 된다라는, 단일화 없다는 거 확고부동하다 이거는 변경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군요?</p>
<!--141--><p class='change'> ▶한동훈 : 아니요. 저는 그분의 판단을 뭐라고 내가 얘기할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그분은 절대로 부산에 안 돌아오겠다고 했던 분 아니에요? 분당 사람이니까 다시는 절대 부산 북갑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한 분이잖아요. 뭐 몇 번 무너졌던 것 같은데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박민식 후보는 후보님 보고 북구에 갑자기 날아온 사람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던데요.</p>
<!--149--><p class='change'> ▶한동훈 : 글쎄요. 그거 본인이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나갈 때 여기 시민들에게 정말 큰 상처를 주고 가셨어요. 지금 그때 박민식 후보랑 일하던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요?</p>
<!--157--><p class='change'> ▶한동훈 : 큰 상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았지요. 그런 데다가 지금은 어제 나경원 의원도 약간 그런 얘기를 하던데, 당의 명령으로 당의 뜻에 따라서 뭐 다른 곳에 출마한 것처럼 호도하던데요. 그렇지 않지요. 저는 이거 물어보고 싶어요. 부산에서 분당으로 부산 안 나온다고 부산 북갑을 버리고 갈 때 그게 당의 명령이었습니까? 부산의 북갑을 버리라는 당의 명령은 없었습니다. 그걸 호도하고 있는 것을 저는 지적하고 싶어요. 그냥 깨끗하게 잘못했다고 해야지, 무슨 당의 명령을 얘기를 합니까? 당은, 그리고 국민은, 부산 북갑 시민은 박민식 후보에게 부산 북갑에 침 뱉고 떠나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한 후보님 배우자도 지금 선거운동 같이 하시던데요. 전입신고까지 했다고 알려져 있거든요.</p>
<!--165--><p class='change'> ▶한동훈 : 네.</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나는 완전히 부산에서 끝장을 보겠다, 끝까지 있는다 이런 의미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p>
<!--173--><p class='change'> ▶한동훈 : 앵커님, 제가 정치해온 걸 보셨잖아요. 저 같은 유형의 정치인은 거짓말 한번에 끝나는 거 아닙니까? 저는 약속을 드렸고, 퇴로를 불사르고 왔습니다. 이 북갑에서 제가 정치를 계속할 것이고, 북갑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북갑과 함께 성장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거 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제가 이건 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어제 나경원 의원이 개소식에 와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뭐 구포시장 가봤더니 외지인들이 많이 다닌다 이런 부분들을 비판을 하셨던데요. 저는 이거 대단히 실망스러운 발언이라고 생각해요.</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181--><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구포시장, 그리고 구포, 덕천, 만덕을 돈과 사람이 몰리고 북적이는 전국적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민들이 그걸 바라시지요. 지금 지역이 정체되어 있는데 이걸 바꿔야 하니까요. 그렇지요? 그런데 구포시장을 사람이 북적이는 외지인들이 몰려드는 전국적 명소로 만드는 것이 잘못입니까? 저는 이상하다고 이상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89--><p class='change'> ▶한동훈 : 외지인이 오면 안 된다는 말을 시장 상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정작 나 의원 같은 외지인들끼리만 모여서 개소식 하면서 외지인들이 구포시장에 많다 이런 걸 비판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북갑의 시민들이 어떻게 보실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아직 공약 발표 혹시 하셨나요? 북갑 관련된 공약이요.</p>
<!--197--><p class='change'> ▶한동훈 : 그래도 기본적인 공약에 대해서 쭉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어제는 개소식이었지만 그제는 출정을 하는 기자회견을 말씀드렸거든요. 제가 이 큰 틀에서의 공약의 방향을 말씀드렸고, 구체적인 부분도 조금 넣어놨는데요. 앞으로 하나하나씩 발표하게 될 겁니다. 결국은 낙동강에다가 그 낙동강변에서 이 문화의 중심이 될 아레나를 세우겠다는 말씀도 드렸고, 막힘없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 교통, KTX 구포역의 협소한 시설, 그리고 만덕 진출입의 병목현상들을 해결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5--><p class='change'> ▶한동훈 : 교육과 돌봄을 한 곳에 통합한 명품 에듀타운을 만덕에 조성하겠다, 그리고 통학버스를 강화하겠다, 경로당을 스마트 공간으로 바꾸겠다 등등을 말씀드렸는데요. 상세하게 여기서 다 말씀드릴 기회는 없겠지만, 궁극적으로 다시 말하면 부산은 지금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구갑은 더 많이 줄고 있어요. 다시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북구를 만들겠다는 제가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p>
<!--213--><p class='change'> ▶한동훈 : 그리고 공약 말씀하시니까 한 가지만 말씀드리는데요. 하정우 전 수석이 AI 얘기를 계속 북구에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자기가 좀 아는 것에다가 북구를 끼워맞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정치는 북구라는 지역, 북구의 시민들에게 자기를 맞춰야 됩니다. 저는 하정우 수석이 얘기하는 AI를 가지고 모든 걸 AI로 갖다가 치환하는 그 말씀은 그리스 신화에 보면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있잖아요. 침대에 있는데 거기에 침대 크기에 맞춰서 발을 이렇게 자르거나 아니면 늘리거나 이런 식의 신화가 있지요. 저는 그것에 비유할 만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였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p>
<!--221--><p class='change'> ▶한동훈 : 감사합니다.</p>
<!--sub226--><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26--><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26--><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30--><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23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4723&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4723&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1/202182273.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1/202182273.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박민식 개소식? 북구 시민들이 배제된 개소식- 시민 배제 vs 시민 위주 개소식, 뭐가 좋게 보이나- 박민식 찍는 건 장동혁 찍는 것, 보수 재건 불가능- 하정우도 &#26446;가 시켜서 나와...나만 독자 노선으로- 박민식 도망갔다가 장동혁 등에 업혀 돌아와- 윤석열 호세력, &#26446; 대통령 탄핵 얘기할 자격 있나- 공소취소 &#39;계엄급&#39; &#26446; 탄핵 앞장설 것...&#24373;은 못 해- 박민식 단일화 절대 없다? 세상에 절대가 어딨나- 박민식은 부산에 &#39;절대&#39; 안 돌아온다고 했었어- 부산북갑 버린 것이 당의 명령? 호도하고 있어- 하정우, 모든 걸 AI로 치환...북구 시민들에게 맞춰야- 나경원 &#34;구포에 외지인 다닌다&#34; 실망스런 발언- 구포를 외지인 오는 명소로 만드는 게 왜 나쁜가&#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9655;김태현 : 예고해 드린 대로 이번에는 부산 북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한동훈 "박민식에 투표하는 것은 장동혁에 투표하는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양향자 "장동혁 지원? 오겠다고 하면 받겠다…친한계 징계? 갈등 증폭 안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9</guid>
				
			
			
			
			
				
				
					<pubDate>Fri, 8 May 2026 10:03: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공천 과정 힘들었지만...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추미애, 갈등 유발 추진력...싸움꾼 대 일꾼 대결-추미애 AI 공약은 기만, 피하지 말고 토론하자-조응천? 생각 없다, 추미애와 경쟁하기도 바빠-보수단일화 가능성 0%는 아니지만 지금은 없어-장동혁 지원 유세? 오겠다고 하면 오라고 할 것-첨단도지사 캠프, 반도체 공정처럼 선대위 꾸려야-추미애 하남갑 2년만, 뜨내기 장사꾼들 자리인가-이용 공천 존중...하남갑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사람-친한계 징계? 갈등 증폭시키는 일은 없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9655;김태현 : 지방선거를 뛰고 있는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9%98%EC%87%BC"><![CDATA[정치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6%91%ED%96%A5%EC%9E%90"><![CDATA[양향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2_1280.jpg"  type="image/jpeg" length="358039"/>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1719&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공천 과정 힘들었지만...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추미애, 갈등 유발 추진력...싸움꾼 대 일꾼 대결-추미애 AI 공약은 기만, 피하지 말고 토론하자-조응천? 생각 없다, 추미애와 경쟁하기도 바빠-보수단일화 가능성 0%는 아니지만 지금은 없어-장동혁 지원 유세? 오겠다고 하면 오라고 할 것-첨단도지사 캠프, 반도체 공정처럼 선대위 꾸려야-추미애 하남갑 2년만, 뜨내기 장사꾼들 자리인가-이용 공천 존중...하남갑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사람-친한계 징계? 갈등 증폭시키는 일은 없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9655;김태현 : 지방선거를 뛰고 있는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171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공천 과정 힘들었지만…단단하게 만드는 시간<br> -추미애, 갈등 유발 추진력…싸움꾼 대 일꾼 대결<br> -추미애 AI 공약은 기만, 피하지 말고 토론하자<br> -조응천? 생각 없다, 추미애와 경쟁하기도 바빠<br> -보수단일화 가능성 0%는 아니지만 지금은 없어<br> -장동혁 지원 유세? 오겠다고 하면 오라고 할 것<br> -첨단도지사 캠프, 반도체 공정처럼 선대위 꾸려야<br> -추미애 하남갑 2년만, 뜨내기 장사꾼들 자리인가<br> -이용 공천 존중…하남갑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사람<br> -친한계 징계? 갈등 증폭시키는 일은 없어야&nbsp;<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8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br> &nbsp;</strong></p>
<!--2--><p class='change'> ▷김태현 : 지방선거를 뛰고 있는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어제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를 만나봤지요. 오늘은 국민의힘의 경기지사 후보인 양향자 후보와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6--><p class='change'> ▶양향자 : 안녕하십니까. 양향자입니다.</p>
<!--10--><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오랜만입니다.</p>
<!--14--><p class='change'> ▶양향자 : 왜 이렇게 오랜만에 부르셨어요.</p>
<!--18--><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저희가 후보 확정이 안 돼서요.</p>
<!--22--><p class='change'> ▶양향자 : 진짜 힘들었습니다.</p>
<!--26--><p class='change'> ▷김태현 : 신청은 예전에 하셨는데 당에서 또 미국에서 누구를 데려오네, 외부에서 누구를 데려오네 마네 이러다가 겨우겨우 경선하고 후보로 확정되신 거잖아요.</p>
<!--30--><p class='change'> ▶양향자 : 당내 저항이 참 힘들었습니다.</p>
<!--34--><p class='change'> ▷김태현 : 가끔 최고위원회의 때 발언하시는 걸 보면 섭섭하심을 떠나서 분노를 좀 느끼셨던 것 같은데요. 그 과정이 어떠셨습니까?</p>
<!--38--><p class='change'> ▶양향자 : 아니에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시간이 오히려 이 선거를 왜 나왔는지, 또 왜 꼭 이겨야 되는지 이유가 좀 분명해졌고요. 저는 세 가지 저한테 바람이 있었는데 그게 저를 버티게 됐어요. 뭐냐 하면 첫 번째가 경기도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1,400만 도민들의 바람이 있었습니다.</p>
<!--4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6--><p class='change'> ▶양향자 : 두 번째가 우리 국민의힘이 정말 어려운데, 국민의힘이 실력과 진짜 혁신의 정당이 돼야 된다. 진짜 경기도 승리가 새로운 보수의 시작이라는 당원들의 열망이 있습니다.</p>
<!--5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4--><p class='change'> ▶양향자 : 그리고 세 번째가 거대권력의 오만, 이번 지금 정부여당의 폭주를 막아야 된다는 그런 국민의 바람이 정말 큽니다. 그 바람을 믿고 제가 힘든 시간을 버텨왔습니다.</p>
<!--58--><p class='change'> ▷김태현 : 나를 단단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지요?</p>
<!--62--><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6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후보가 되셨습니다. 3파전이에요. 추미애 후보가 있고, 조응천 후보가 있어요. 후보님, 이 다른 두 후보에 비해서 나만의 강점은 뭐가 있을까요?</p>
<!--70--><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런데 저는 추미애 후보님한테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김동연 도지사가 경기도지사에 왜 나왔습니까? 이렇게 물었잖습니까.</p>
<!--74--><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 경선에서요.</p>
<!--78--><p class='change'> ▶양향자 : 네. 그걸 차치하고라도 이번 선거는 싸움꾼 대 일꾼의 대결이에요. 정말로 법률기술자와 첨단산업 전문가의 대결인데,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청취자분들이 잘 판단하실 거라고 보고요.</p>
<!--8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6--><p class='change'> ▶양향자 : 그리고 추미애 후보님 자신의 강점으로 자꾸 추진력을 내세우시거든요. 그런데 추 후보님 그 추진력은 갈등유발 추진력이에요. 저는 갈등해결 추진력이고요.</p>
<!--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4--><p class='change'> ▶양향자 : 그리고 요즘에 후보들마다 뭐 가장 먼저 내세우는 게 반도체인데, 누가 반도체를 제일 잘 압니까? 그리고 AI 첨단산업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첨단산업이라는 것은 그 산업을 모르고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전력이나 용수나 인허가나 교통이나 인재, 공급망, 투자 타이밍 이런 것들이 한몸처럼 움직여야 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과거 70년의 변화보다 앞으로 3, 4년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겁니다.</p>
<!--9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 있지요.</p>
<!--102--><p class='change'> ▶양향자 : 그래서 경기도지사 이 자리는 정말 마지막 선심 쓰듯이 주는 자리가 아니다. 민주당이 경기도를 정말 가볍게 보거나 만만하게 본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p>
<!--106--><p class='change'> ▷김태현 : 추미애 후보를 향해서 무제한 공개토론을 제안하셨어요. 이거 뭐를 묻고 싶으신 거예요?</p>
<!--110--><p class='change'> ▶양향자 : 기자회견에서 사실 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AI를 앞세운 경기도민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말이 틀리면 비겁하게 숨지 말고 즉각 공개토론에 좀 응하시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추 후보가 지금 경기도에 AI 수석을 두겠다, AI 특구를 두겠다, AI 행정을 하겠다라고 하시는데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AI 3대 강국을 만든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재명 AI 3대 강국을 이어받아서 뭐 경기도정을 하시겠다 그러는데요. 지금 이재명 정부의 1년도 안 된 AI 정책 사령탑 두 명을 총선에 출마시킨 거 아시지요? AI가 무슨 출마자 자리를 나눠주는 겁니까?</p>
<!--114--><p class='change'> ▷김태현 : 부산 북갑에 하정우 AI 수석 말고 한 명 또 있습니까?</p>
<!--118--><p class='change'> ▶양향자 :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 그 위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컨트롤타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상근부위원장인 임문영 부위원장을 그 위장탈당 했던 민형배 의원의 자리로 지금 어저께인가 그제 전략공천을 했던데요.</p>
<!--12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26--><p class='change'> ▶양향자 :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정말 머릿속에 국가대계는 없어요. 선거만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제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대부분 다 듣고 있고, 보고 있거든요. 대혼란입니다, 대혼란.</p>
<!--13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34--><p class='change'> ▶양향자 : 지금 추미애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도 지금 어떻게 하시겠느냐 이에 대한 입장도 들어보고 싶고요. 그리고 추미애 후보님이 저 자꾸 피해 다니시는데요. 피해 다니지 말고, 숨지 말고 즉각적으로 도민 검증에 나서야 할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갑자기 서울에서 5선 하시고, 2년 전에 지역구를 하남으로 옮기셨는데요. 추미애 후보의 최대의 전략이 뭔지 아세요?</p>
<!--138--><p class='change'> ▷김태현 : 뭔데요?</p>
<!--142--><p class='change'> ▶양향자 : 아무것도 안 하는 거예요.</p>
<!--146--><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150--><p class='change'> ▶양향자 : 아무것도 안 하는 전략이 전략이라고요.</p>
<!--154--><p class='change'> ▷김태현 : 당 지지율이 좋으니까 그런 얘기인 거예요?</p>
<!--158--><p class='change'> ▶양향자 : 네. 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전략이고요. 다만 선거전략이라고 제가 생각을 해 보면 내란종식과 자신의 이름을 강조하는 것뿐인데요. 어떻게 이런 분한테 경기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느냐. 저는 진짜 김태현 앵커님한테 여쭤보고 싶어요.</p>
<!--162--><p class='change'> ▷김태현 :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p>
<!--166--><p class='change'> ▶양향자 : 왜 모르세요. 알고 다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p>
<!--17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왜 추 후보가 아무것도 안 한다고 보시는 거예요? 아무리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좋아도요.</p>
<!--174--><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러니까 경기도를 거의 저는 모르신다고 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경기도가 반도체, AI 이런 첨단산업의 심장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심장에 6선의 율사를 내보낸다라는 것은 저는 과거 26년의 검찰의 삶의 궤적만으로 국정운영 했던 분이 계시는데 훈련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고, 이 첨단산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이런 분이 절대로 이번에는 경기도지사를 하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저는.</p>
<!--17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 말씀은 추미애 후보가 아무것도 AI나 첨단산업을 모르기 때문에 괜히 뭘 해서 표를 깎아먹는 것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높으니까 그냥 당선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지요?</p>
<!--182--><p class='change'> ▶양향자 :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지지율을 보니까 제가 점점 올라가는 지지율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크로스가 될 것 같습니다.</p>
<!--18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90--><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194--><p class='change'> ▷김태현 : 선관위 주관토론회가 향후에 열릴 건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시는 거예요?</p>
<!--198--><p class='change'> ▶양향자 : 정말 부족하지요. 1,400만이면 대한민국의 4분의 1이거든요. 그런데 지역도 그렇고, 얼마나 검증을 제대로 해야 되겠습니까.</p>
<!--20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6--><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런데 경기도민 앞에 나오셔야 되고, 정말로 첨단산업 어떻게 키울 것인지. 이런 반도체 클러스터 뭐 정리하시겠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게 특히 또 반도체예요. 그래서 저는 제발 이번만큼은 안 하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p>
<!--210--><p class='change'> ▷김태현 : 저희가 추미애 후보와는 다음 주에 인터뷰가 예정돼 있으니까 추미애 후보 측의 입장은 다음 주에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고요. 그런데 후보님, 지금 쫓아가고 있어서 곧 골든크로스가 일어날 거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요. 쫓아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또 밑에서 쫓아오는 사람도 있잖아요. 개혁신당의 조응천 후보요.</p>
<!--214--><p class='change'> ▶양향자 : 쫓아오는 줄 알았더니 주저앉으셨던데요, 어제 보니.</p>
<!--21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22--><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226--><p class='change'> ▷김태현 : 개혁신당의 조응천 후보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p>
<!--230--><p class='change'> ▶양향자 : 생각이 없습니다.</p>
<!--234--><p class='change'> ▷김태현 : 왜지요?</p>
<!--238--><p class='change'> ▶양향자 : 저는 추미애 후보와 경쟁하기도 바쁩니다, 지금.</p>
<!--2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46--><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250--><p class='change'> ▷김태현 : 개혁신당의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특검법 저지를 이유로 보수정당 수도권후보들에게 연석회의 제안했잖아요. 후보님 일부 일정만 참석하셨어요.</p>
<!--254--><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258--><p class='change'> ▷김태현 : “대여투쟁 취지는 공감하지만 다른 정당 후보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계속 참여할 생각은 없다.” 이건 어떤 의미예요?</p>
<!--262--><p class='change'> ▶양향자 : 제가 공소취소 특검저지 투쟁은 국민의힘 차원에서도 전개 중이고, 정말로 저도 헌법파괴행위이고, 탄핵사유라는 것은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단호히 맞서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단일화를 얘기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p>
<!--26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70--><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런데 단일화 관련해서 단일화를 왜 합니까? 이기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p>
<!--27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78--><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러고 이기는 단일화가 지금 뭡니까?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힘 양향자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면 아무도 못 이기는 건데요. 저는 집중해야 될 선거에 정치적 이슈로 자꾸 혼란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요. 제가 헌법파괴행위와 탄핵사유에 단호히 맞서지 않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저는 지금 머릿속에는 경기도에서 승리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을 지키는 일이 양향자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p>
<!--2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런 말씀이세요. 공소취소 특검에 공동대응하라는 건 좋지만, 이걸 고리로 개혁신당 또는 조응천 후보가 단일화를 걸려고 하는 이거는 단호히 반대한다 이런 입장이세요? 이 연석회의를 통해서 개혁신당과의 단일화 얘기가,</p>
<!--286--><p class='change'> ▶양향자 : 뭐 연석회의도 필요하고 그러는데요. 그날은 제가 당황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단 한번도 제가 연락을 받은 적이 없거든요. 이준석 대표에게도 그렇고, 조응천 후보에게도 그렇고요.</p>
<!--2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4--><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런데 갑자기 우리 오세훈 시장님이 전화가 와서 뭐 이런저런 일정들을 다 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고요. 그래도 갔습니다, 최대한도로. 그래서 그 상황에 대해서는 이제 다 설명이 된 것 같고요.</p>
<!--29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단일화 가능성 제로입니까?</p>
<!--302--><p class='change'> ▶양향자 : 모든 일에 가능성 재로가 어디 있습니까.</p>
<!--306--><p class='change'> ▷김태현 : 열려는 있다?</p>
<!--310--><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314--><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은 나 양향자로 이길 수 있지만, 선거 막판 가면 조응천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해 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318--><p class='change'> ▶양향자 : 지금 제 머릿속에는 단일화가 없습니다.</p>
<!--322--><p class='change'> ▷김태현 : 없지만 정치는 생물이니까 마지막에 일어날 수도 있다. 약간 여지는 열어두시는 것 같아서요.</p>
<!--326--><p class='change'> ▶양향자 : 우리 앵커님의 생각이시고, 뭐 생각은 자유이시니까요.</p>
<!--33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엊그제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장동혁 대표가 참석했던데요. 장동혁 장동혁 연호도 있었고, 경기도당 행사니까 후보님도 당연히 가셨고요. 향후에 후보님 선거사무소 개소식 하실 거 아니에요, 출정식도 하실 거고요.</p>
<!--334--><p class='change'> ▶양향자 : 그렇습니다.</p>
<!--33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다음에 선거유세도 하실 거고요. 장 대표에게 지원요청 하실 겁니까?</p>
<!--342--><p class='change'> ▶양향자 : 저는 지원을 오시겠다고 하면 오시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제 캠프 이름을 알려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첨단 도지사 캠프’입니다.</p>
<!--346--><p class='change'> ▷김태현 : ‘첨단 도지사 캠프’요?</p>
<!--350--><p class='change'> ▶양향자 : 네. 그리고 선대위도 이렇게 양향자 첨단 도지사 후보처럼 그 코드에 맞춰서 할 것이고요.</p>
<!--35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58--><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런데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 대해서는 오시면 정말 감사한 일이고, 또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도 또 열심히 뛰고 하면서요. 원팀이 강팀이 아니겠습니까.</p>
<!--362--><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도 지도부셨기 때문에 장 대표가 온다면 기꺼이 받아서 원팀을 꾸리겠다 뭐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366--><p class='change'> ▶양향자 : 그렇습니다.</p>
<!--370--><p class='change'> ▷김태현 :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캠프에 합류했던데요. 후보님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하신 건가요?</p>
<!--374--><p class='change'> ▶양향자 : 저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염두에 둔 그 순간부터 우리 김문수 전 대선후보님을 찾아뵙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그때부터도 모시고자 했고, 당연한 수순으로 됐습니다.</p>
<!--378--><p class='change'> ▷김태현 : 선대위 구성은 어떻게 준비 중이세요? 왜냐하면 일전에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이 우리끼리 꾸릴래, 중앙당은 오지 마. 이렇게 한 적이 있어서요.</p>
<!--382--><p class='change'> ▶양향자 : 뭐 그렇겠습니까. 저는 경기도가 다른 지역보다 워낙 당협도 많고, 크고 그렇기 때문에, 준비할 것도 많고요. 그래서 두 달 전에 선대위를 준비를 해 주십사 하고 김선교 도당위원장님께 요청을 드렸었던 거고요. 그래서 공약 준비라든지 정책 준비라든지 미리 해놔야 후보 결정이 늦어지더라도 문제없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 차원에서 진행이 됐던 거고요.</p>
<!--38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90--><p class='change'> ▶양향자 : 그리고 저는 이 선거만을 생각해야 되는데 저는 정말 반도체 공정처럼 해야 된다, 정밀하게 설계하고요. 선대위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빠르게 실행을 해야 되고, 또 오류가 나면 즉시즉시 고쳐야 되고요. 중앙당과 공조도 너무나 당연하고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저는 경기도민과의 공조예요.</p>
<!--39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98--><p class='change'> ▶양향자 : 그리고 정말 이 선대위는 정치캠프가 아니라 진짜로 경기도 미래산업 아마 비상대책본부가 될 겁니다.</p>
<!--40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 선거는 전체 구도도 중요하잖아요. 하남갑에 이용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굉장히 가까웠던 의원인데요. 공천받았거든요. 하남이면 경기도잖아요.</p>
<!--406--><p class='change'> ▶양향자 : 네.</p>
<!--410--><p class='change'> ▷김태현 :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이거 공천 어떻게 보세요?</p>
<!--414--><p class='change'> ▶양향자 : 저는 하남갑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픈데요. 무슨 뜨내기들 무슨 장사꾼들 자리입니까, 그게? 그리고 추미애 후보가 2년 정도 하고 가셨는데, 제가 하남갑을 돌아보니까 분노가 굉장히 크세요. 그런데 우리 이 후보는 하남갑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왔던 분이기 때문에 아마 당의 그런 결정을 저는 존중하고요.</p>
<!--41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22--><p class='change'> ▶양향자 : 제가 그랬습니다. 몸이 다 부서지고 다 갈아넣을 정도로 열심히 하시라고 그러고 왔습니다.</p>
<!--42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인데요. 지도부이시니까 이걸 질문을 드려볼게요. 이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관련해서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후보 지원에 나선 한지아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거론하던데요. 이거 징계해야 된다고 보십니까?</p>
<!--430--><p class='change'> ▶양향자 : 저는 지금 경기도지사 선거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p>
<!--43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438--><p class='change'> ▶양향자 : 경기도에 진짜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습니다.</p>
<!--442--><p class='change'> ▷김태현 :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신경쓸 틈이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446--><p class='change'> ▶양향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등을 증폭시키는 일들은 없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p>
<!--450--><p class='change'> ▷김태현 : 갈등을 증폭시키는 일이 무소속 지원 간 거예요, 아니면 징계하는 거예요?</p>
<!--454--><p class='change'> ▶양향자 :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둘 다입니다.</p>
<!--45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여론조사 언급하신 게 있어서요. 스트레이스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서 지난 4~5일까지 경기도 거주 유권자들에게 ARS 방식으로 실시한 거고요. 민주당 추미애 후보 50.8%,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31.5%,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6.6%이 나왔다는 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오늘 양향자 후보와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인 양향자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462--><p class='change'> ▶양향자 : 고맙습니다.</p>
<!--sub467--><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67--><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67--><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71--><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7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9&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1719&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2.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2.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공천 과정 힘들었지만...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추미애, 갈등 유발 추진력...싸움꾼 대 일꾼 대결-추미애 AI 공약은 기만, 피하지 말고 토론하자-조응천? 생각 없다, 추미애와 경쟁하기도 바빠-보수단일화 가능성 0%는 아니지만 지금은 없어-장동혁 지원 유세? 오겠다고 하면 오라고 할 것-첨단도지사 캠프, 반도체 공정처럼 선대위 꾸려야-추미애 하남갑 2년만, 뜨내기 장사꾼들 자리인가-이용 공천 존중...하남갑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사람-친한계 징계? 갈등 증폭시키는 일은 없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9655;김태현 : 지방선거를 뛰고 있는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양향자 "장동혁 지원? 오겠다고 하면 받겠다…친한계 징계? 갈등 증폭 안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법사남] 한덕수 총리는 왜 감형 받았나? 박성재 눈물도 감형으로 이어질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7]]></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7</guid>
				
			
			
			
			
				
				
					<pubDate>Fri, 8 May 2026 10:02: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비상계엄 내란 판단 유지..한덕수 전 총리 23년에서 15년으로 감형-내란을 막지 못한 부작위 혐의 무죄..법리적 판단 차이로 형량 변화-항소심 재판부 &#34;군포장 등 유리한 정황 있으나 본질적 감형 사유 아냐&#34;-내란특검 &#34;무죄 판결 우려했으나 15년 선고는 수용 가능한 결과&#34;-이상민 전 장관은 7년형 선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9%98%EC%87%BC"><![CDATA[정치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6%8C%EC%98%81%EC%B2%A0"><![CDATA[권영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C%A1%B0%EC%A0%84%EB%AC%B8%EA%B8%B0%EC%9E%90"><![CDATA[법조전문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3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67813"/>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1717&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비상계엄 내란 판단 유지..한덕수 전 총리 23년에서 15년으로 감형-내란을 막지 못한 부작위 혐의 무죄..법리적 판단 차이로 형량 변화-항소심 재판부 &#34;군포장 등 유리한 정황 있으나 본질적 감형 사유 아냐&#34;-내란특검 &#34;무죄 판결 우려했으나 15년 선고는 수용 가능한 결과&#34;-이상민 전 장관은 7년형 선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171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비상계엄 내란 판단 유지… 한덕수 전 총리 23년에서 15년으로 감형<br> -내란을 막지 못한 부작위 혐의 무죄… 법리적 판단 차이로 형량 변화<br> -항소심 재판부 "군포장 등 유리한 정황 있으나 본질적 감형 사유 아냐"<br> -내란특검 "무죄 판결 우려했으나 15년 선고는 수용 가능한 결과"<br> -이상민 전 장관은 7년형 선고… 한덕수와 형량 차이 두고 논란 여전<br> -재판부별 양형 기준 부재… 12.12 등 과거 사례 비추어 판단한 듯<br> -민주당 율사 의원들 "공직 50년 봉직이 감형 사유냐" 강한 반발<br> -박성재 전 장관 20년 구형한 정재인 검사… "신임 임관식 선서 잊었나"<br> -35년 차 선배 꾸짖은 3년 차 정재인 검사 논고문… 법조계 안팎 화제<br> -정재인 검사 "장관 취임사 내용은 표리부동… 국민 기대 정면 배신"<br> -박성재 전 장관 최후진술 중 오열… 법조계 "인정 호소 효과 미지수"<br> -"막지 못해 송구하다"는 박성재의 눈물… 검찰은 "진정성 없는 회피"<br> -법무부 장관으로서 내란 진압 책임 방기…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예견<br> -정재인 검사 논고문 직접 작성… "박성재는 내란의 적극 가담자" 지목</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8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권영철 법조전문기자</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법과 사는 남자, 줄여서 법사남. 이번 주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조금 더 길게 모셔서 깊이 있는 취재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권영철 전 CBS 대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권영철 : 안녕하십니까.</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은 어제 있었던 선고를 얘기해 보지요. 전 대선후보가 될 뻔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았는데요. 어제 2심에서는 8년이 감형돼서 15년 나왔거든요. 일단 형량이 가장 달라진 이유는 뭡니까?</p>
<!--21--><p class='change'> ▶권영철 : 법리적인 판단에서 갈린 겁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일부 무죄가 나왔나요?</p>
<!--29--><p class='change'> ▶권영철 : 1심에서는 국무총리로서 내란을 막지 못한 데 대해서 준엄하게 질타하면서 부작위, 해야 될 일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유죄를 선고했는데요. 항소심에서는 그 부분을 무죄로요. 이미 내란중요임무종사라는 작위로서 유죄가 가는데, 또 부작위까지 유죄를 하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무죄로 봤기 때문에 형량에서 좀 줄어든 겁니다.</p>
<!--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7--><p class='change'> ▶권영철 : 판단이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이런 판단들은 바뀐 게 없고요.</p>
<!--41--><p class='change'> ▷김태현 : 비상계엄은 내란이다라는 판단은 바뀐 게 없다. 그리고 거기에 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있는 것도 바뀐 것은 없다.</p>
<!--45--><p class='change'> ▶권영철 : 네. 그래서 이게 상당히 지금 정치권에서는 논란들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제가 볼 때는 매우 합리적이고 준엄하게 판단한 걸로 그렇게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정치권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뭐예요? 한쪽은 많이 나왔다, 한쪽은 덜 나왔다 이건가요?</p>
<!--53--><p class='change'> ▶권영철 : 이게 변호사이시니까 잘 아시잖아요. 형사재판 판결문을 보면 어떤 판결이든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황, 불리한 정황은 적잖아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다 쓰지요.</p>
<!--61--><p class='change'> ▶권영철 : 다 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지금 그 항소심 판결문에서 유리한 정황으로 뭐 공직에 50년 하고, 군 포장 여러 개 받고 뭐 이런 걸 언급은 해놨는데 그거 때문에 감형한다는 얘기를 안 썼잖아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69--><p class='change'> ▶권영철 : 감형한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유리한 정황이 있고 불리한 정황이 있다. 오히려 유리한 정황보다는 불리한 정황이 더 매섭게 질타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게 보자면 꽤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가.</p>
<!--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77--><p class='change'> ▶권영철 :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은 기소한 내란특검이 어떻게 보느냐잖아요. 내란특검에 물어보니까 자기들은 혹시나 무죄를 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그래요. 지난해에 구속영장 기각하면서 영장전담판사가 법리적 다툼이 있다 이런 표현을 썼었잖아요. 그러니까 혹시 그런 걱정을 했는데, 1심에서 구형이 얼마였지요? 15년이었잖아요.</p>
<!--8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5--><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면 검사가 구형한 대로 선고를 했는데, 그게 형량에서 나쁘다 좋다 이렇게 보나요? 그러면 표현을 그렇게 하지는 않았지만 뭐 이 정도 15년 구형, 항소심에서는 구형을 안 했거든요. 항소 기각해달라라고만 했지요.</p>
<!--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랬지요.</p>
<!--93--><p class='change'> ▶권영철 : 그랬기 때문에 이 정도면 사실 내란특검으로서는 땡큐다 이런 뭐.</p>
<!--97--><p class='change'> ▷김태현 : 최종적으로 자기들이 구형한 거하고 동일한 형량이 속된 말로 1심에서는 올려치기가 된 거고, 많이 나온 거고요.</p>
<!--101--><p class='change'> ▶권영철 : 네.</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항소심에서는 깎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1심에서 구형했던 것과 동일하게 나왔기 때문에 특검 입장에서는 만족한다. 그리고 중요한 건 비상계엄은 내란이다, 한덕수 전 총리는 내란주요임무종사자다, 가담을 했다. 이게 인정받았으니까 그래도 만족한다는 건데요.</p>
<!--109--><p class='change'> ▶권영철 : 그것보다 한 가지 더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요. 이 재판부가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재판도 맡고 있다는 겁니다.</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비상계엄은 내란이다라는 게 이제 안 바뀌는 거네요.</p>
<!--117--><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이 내용을 좀 봤으면 좋겠는데요. 민주당의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공직 50년에 유리한 정황을 그걸 기재했다 그래서 공직 50년 했는데 내란중요임무에 종사했으면 더 가중해야 되지 왜 그걸 봐주냐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거 말씀드릴게요. 유리한 정황이 이거예요. 50년간 공직자로 봉직하는 동안 경제부총리,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국가에 헌신한 공로가 있다 이거를 유리한 정황에 썼어요.</p>
<!--125--><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어쨌건 뭐 그런 정황, 그동안 전과가 없었다, 무슨 훈장 포장 많이 받았다 이런 게 유리한 정황으로 볼 수 있는 거기는 한데요. 그거 때문에 형을 깎는다는 건 아니었거든요. 결국은 1심에서 유죄로 봤던 부분을 무죄로 판단하면서 형이 낮아진 거고, 1심에서 사실 올려치기 한 게 이진관 재판부가 국무총리로서 내란을 왜 못 막았냐. 네가 막아야 될 걸 안 막았으니까 준엄하게 꾸짖으면서 형을 올렸던 부분 이게 과한 점이 있었지 않냐라고 보는 쪽도 있습니다.</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앞서 말씀하신 게 정치권 얘기하신 게 민주당에서 율사 출신 의원들도 50년간 공직자로 봉직했다는 것이 감형사유가 될 수 있냐 이렇게 비판했는데요. 이거에 대해 법조계 분위기는 뭐 그렇게까지 볼 건 아니야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133--><p class='change'> ▶권영철 : 그렇지요. 형사재판해 본 사람들 다 알잖아요. 유리한 정황 불리한 정황을 하고 판단하는 거고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형을 깎는다는 얘기는 안 했잖아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형사 판결문 보면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황 쭉 쓰고, 유리한 정황 쭉 쓰고 그렇게 해서 종합해서 법관이 몇 년 이렇게 판단을 내리는 거지. 유리한 정황 하나당 마이너스 1년, 불리한 거 하나당 플러스 1년 계산해서 수식으로 유리한 거 5개, 불리한 거 2개 그러니까 플러스 얼마 이렇게 안 하거든요.</p>
<!--141--><p class='change'> ▶권영철 : 네.</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다 써주고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판단 내리는 거기 때문에 이건 뭐 최소한 감형됐다고,</p>
<!--149--><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형량을 가지고 논란을 끌고 가는 거는 지나치게 이렇게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본질적인 문제는 판결문의 내용, 그리고 이 재판부의 핵심은 비상계엄이 내란이냐 아니었느냐 이거잖아요.</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7--><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면 결국은 이 재판부가 내란 우두머리 재판도 맡고 있으니까 그러면 내란 우두머리 재판이 유지되는 데는 별 이상이 없을 거다 이렇게 보는 게 맞는 거지요.</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일부 무죄가 나왔던 건 뭐예요?</p>
<!--165--><p class='change'> ▶권영철 : 그 부작위에 대한 부분 중에 불고불리의 원칙이라는 게 있잖아요. 어제 재판부도 그 얘기를 했는데요.</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기소하지 않은 건 판단하지 않는다.</p>
<!--173--><p class='change'> ▶권영철 : 네, 기소하지 않으면. 그거는 단전 단수를 이상민하고 한덕수가 마지막에 남아서 두 사람이 논의를 한 10분간 하잖아요. 이 대목이 단전 단수 부분에도 논의한 걸로 봐서 이미 내란중요임무 종사해서 유죄로 본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그 내란 이걸 막아야 되는, 총리로서는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거니까 막아야 되는데 왜 안 막았냐. 그러니까 이게 부작위, 해야 될 일을 왜 안 했냐라는 부분을 가지고 1심은 유죄로 봤던 거거든요. 이 부분을 무죄로 판단을 했어요. 그리고 국무회의 소집을 하면서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충분하게 국무위원들에게 연락을 해서, 또는 국무회의에서 비상계엄 소집을 막아야 되는데 요걸 못 막은 부분들에 대한 얘기들이 있었던 거지요. 그것도 부작위로 유죄로 봤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판단하지 않은 부분 뭐 그런 것들이지요.</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1심에서는 사실은 재판부가 다 흩어져 있으니까 재판부마다 보는 시각은 좀 다를 수도 있고, 특히 형량에 있어서는요.</p>
<!--181--><p class='change'> ▶권영철 : 네.</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내란종사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의 형량이 좀 엇갈렸잖아요. 이상민 전 장관도 그렇고, 한덕수 전 총리 같은 경우에요. 그러면 이거는 내란전담재판부에서 담당하는 거잖아요, 고법 같은 경우에 2심은요.</p>
<!--189--><p class='change'> ▶권영철 : 그렇지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런 혼란들이 좀 바로 잡히겠네요.</p>
<!--197--><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구속영장도 누구는 발부되고, 누구는 기각되고 판사마다 기준이 다른 거잖아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 있지요.</p>
<!--205--><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이것도 정리가 돼가는 것 아니겠나 싶기도 하고요. 오히려 이상민 재판부는 15년 구형했는데 절반이 약간 안 되는 7년형이었고, 한덕수는 15년이었는데 23년이었으니까 사람들이 이건 너무 차이가 나는 거 아니냐라고 봤던 것인데요. 오히려 이상민 피고인 부분은 오히려 항소심에서는 형이 더 올라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게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잖아요. 물론 경찰에 대한 직접적인 지휘권은 없지만요. 그 부분을 오히려 거꾸로 단전 단수하라고 지시했던 부분은 조금 더 엄하게 판단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여론들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좀 살펴봐야 될 것 같고요.</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네. 그러면 이 전 장관은 늘어날 수도 있다?</p>
<!--213--><p class='change'> ▶권영철 : 그렇게 볼 수도 있고요. 우리가 12.12,</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재판부가 같아요? 왜냐하면 내란전담재판부가 한 부는 아니잖아요. 두 부인가 있잖아요.</p>
<!--221--><p class='change'> ▶권영철 : 네, 두 부가 있는데요. 여기도 아마 더 중하게 판단하지 않겠냐 하는 여론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그리고 우리가 그 전두환 12.12와 5.17 때 구형에 따라서 양형이 다 나온 게 아니고, 무기징역 구형됐는데도 1심에서 10년 선고된 사례들이 많이 있고 하기 때문에요.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보자면 형이 달라지는 것은 1심은 각각 다 나눠져 있기 때문에 그런 통일된 판단을 할 수 없었고요. 그리고 내란이라는 게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양형기준이 없잖아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 없지요.</p>
<!--229--><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런 것 때문에 좀 형이 달랐던 게 아닌가 그렇게들 보고 있습니다.</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각종 범죄에 대해서 양형기준을 만드는데 설마 내란? 이게 일어나겠어? 안 만들었지요. 누가 만들겠습니까, 내란과 외환을. 그런데 일어났어요.</p>
<!--237--><p class='change'> ▶권영철 : 네.</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난주에 내란가담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는데요. 결심공판이 있으면 검사가 최후 논고(論告)하고, 구형을 하고,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이 있습니다.</p>
<!--245--><p class='change'> ▶권영철 : 네.</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제가 화제가 지금 되고 있는 장면이 있었어요. 박 전 장관에게 20년을 구형한 이른바 MZ 검사. 6년차 검사잖아요.</p>
<!--253--><p class='change'> ▶권영철 : 그렇습니다.</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정재인 검사의 논고 장면이 큰 화제가 됐었어요. 일단 이 검사의 논고 장면을 들어볼까요?</p>
<!--261--><p class='change'> [정재인 검사 / 4월 27일 1심 결심공판 중]</p>
<!--263--><p class='change'> 피고인은 법무부 장관 취임사에서 검사들이 검사선서를 다시 읽고, 검사의 직에 나서며, 약속했던 마음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면서 “저는 오래전부터 공직자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안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과 옳은 내용을 설득하고 추진할 줄 아는 용기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윤석열의 내란범죄를 목도하고도 눈을 질끈 감은 채 한배를 탔습니다.</p>
<!--267--><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이 얘기잖아요. 당신이 장관 때 초임 검사 임명식 때 한 얘기가 있는데 너는 그거 안 지킨 거잖아. 심플하게 하면 이거거든요.</p>
<!--271--><p class='change'> ▶권영철 : 검사선서.</p>
<!--27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 검사선서 할 때요.</p>
<!--279--><p class='change'> ▶권영철 : 네.</p>
<!--283--><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이 검사 누구입니까?</p>
<!--287--><p class='change'> ▶권영철 : 정재인 검사라고 지금 3학년쯤 되는 검사입니다.</p>
<!--291--><p class='change'> ▷김태현 : 2년을 1학년이라고 하니까 3학년이면 6년차이지요.</p>
<!--295--><p class='change'> ▶권영철 : 네. 2020년에 변호사시험에 합격을 하고, 검사 임관이 된 뒤에 법무연수원에서 한 9개월 교육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실제 검사로서는 한 4년 정도 한 검사인데요.</p>
<!--299--><p class='change'> ▷김태현 : 요새는 연수기간이 또 9개월 있군요.</p>
<!--303--><p class='change'> ▶권영철 : 매우 준엄하게. 사실은 또 아주 잔잔한 표현으로 뭐 튀지도 않고, 아주 사람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요. 꽤 지난주에 SNS나 많이 유튜브에 회자가 많이 되는 걸 많이 봤습니다.</p>
<!--30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11--><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런데 좌우간 MZ 검사, 요즘 표현으로 하자면 그렇지요.</p>
<!--315--><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은 당신이 취임사에서 우리한테 했던 말을 당신은 지키지 못했어 이거인데요. 저희가 다 들려드리지는 못했고요. 우리 권 기자가 보실 때 이 논고문 가운데 특별히 좀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어디예요?</p>
<!--319--><p class='change'> ▶권영철 : 저는 이 대목을 좀 주목해서 봤는데요. 피고인은 2024년 5월 1일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검찰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기관이 아니고, 특정인물이나 단체를 위해 일하는 기관도 아닙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박성재 피고인은 김건희로부터 지시성 청탁메시지를 수신한 후 일주일 뒤인 5월 13일에 검찰청법에 따른 검찰총장과 협의도 없이 서울중앙지검장, 4차장, 특수부장 싹 바꾸잖아요. 이런 인사를 한 적이 없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심지어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부딪힐 때도 인사시기를 기다렸다가 인사를 했는데, 이런 돌발적인 인사를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하고. 새로 들어선 지휘부는 검찰총장에게 보고하지도 않고 김건희를 경호처 건물로 가서 출장조사를, 황제조사를 하고, 핸드폰까지 맡기고 와서 하고요. 그다음에 무혐의 처분했다. 이거는 결국 김건희의 지시를 수용한 것밖에, 수행한 것밖에 되지 않느냐. 이런 지적이 되게 아팠을 것 같고요.</p>
<!--32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7--><p class='change'> ▶권영철 : 또 하나 더 꼽자면 계엄선포를 적극 만류했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표리부동이나 언행불일치, 또는 이중성이나 책임회피를 넘어서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정면으로 배신한 범죄행위일 따름이다. 이게 가장 아프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p>
<!--331--><p class='change'> ▷김태현 : 까마득한 후배 검사한테 준엄한.</p>
<!--335--><p class='change'> ▶권영철 : 35년 차이나는.</p>
<!--339--><p class='change'> ▷김태현 : 35년 차이 나는 정말 딸 같은, 뭐 딸 나이이지요. 딸 같은 후배검사한테 정말 준엄한 질책을 당한 건데요. 일단 검사 논고문을 정재인 검사가 직접 썼다고 합니까? 지금 특검에 파견된 검사인 거지요?</p>
<!--343--><p class='change'> ▶권영철 : 네. 그래서 저도 그게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특검에서 정재인 검사에게 이프로스(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린다는 심정으로 한번 써봐라라고 합니다. 그 쓴 글에다가 뭐 자구수정(말의 마디나 구절을 정돈) 정도만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p>
<!--34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직접 거의 썼다는 거구나.</p>
<!--351--><p class='change'> ▶권영철 : 네. 그런데 그 내용들이나 이런 걸 보면 전반적인 상황을 다 꿰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특검 쪽 의견도 상당히 반영됐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p>
<!--35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요. 그래서 최종 몇 년 구형했어요?</p>
<!--359--><p class='change'> ▶권영철 : 20년 구형했지요.</p>
<!--363--><p class='change'> ▷김태현 : 와, 20년?</p>
<!--367--><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한덕수나 이상민보다 5년 더 많게 구형했거든요.</p>
<!--37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네요.</p>
<!--375--><p class='change'> ▶권영철 : 왜 그렇게 된 거냐라고 물어보니까 법무부 장관은 범죄를, 내란을 진압해야 될 책임이 있다.</p>
<!--37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83--><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니까 검찰총장과 세 번 통화했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박성재 전 장관이 진술한 건 뭐 검찰을 잘 챙기라 그랬다는데, 무슨 그 시급한 시기에 뜬금없이 뭐 그런 얘기를 했겠어요? 그러니까 뭐 비슷한 얘기잖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홍장원 차장한테 전화해서 뭐 격려전화 했다 그러잖아요. 그 시기에 무슨 격려 전화를 합니까. 이런 식으로 빠져나간 부분들이 좀 그렇다. 20년이라고 엄하게 했고, 실제 선고도 조금 더 무겁게 나오지 않을까 그런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p>
<!--387--><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정재인 검사의 논고문 구형 이후에 박성재 피고인의 변호인의 최후변론이 있었을 거고요. 그리고 나서 35년 법조선배인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피고인이지요. 최후진술이 있었거든요. 들어보지요.</p>
<!--391--><p class='change'>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 4월 27일 1심 결심공판 중]</p>
<!--393--><p class='change'> (울먹이며)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상황을 막지 못하고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 것에 대해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께 충격과 실망을 드린 것은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p>
<!--397--><p class='change'> ▷김태현 : 마지막 장면에 이제 울어요. 뭐 오열을 했다, 그 이후에 조금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요. 이 눈물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p>
<!--401--><p class='change'> ▶권영철 : 저도 박성재 전 장관을 평검사 때부터 아는 사이니까요.</p>
<!--4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세요?</p>
<!--409--><p class='change'> ▶권영철 : 이분이 눈물을 보일 사람은 아닌 걸로 이렇게 아는데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어떤 분들은 사실 이런 눈물이 연출이거나 약속대련일 수도 있다. 변호인들이 통상 마지막에 가면 그렇게 시킨다면서요. 뭐 그렇게 시켜 오셨어요?</p>
<!--4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시킨다고 뭐 그 눈물이 나야 나지요. 무슨 연기자도 아니고요.</p>
<!--417--><p class='change'> ▶권영철 : 인정에 호소하는 대목들이기도 하고요.</p>
<!--4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뭐 효과가 있을 때는 있지요.</p>
<!--425--><p class='change'> ▶권영철 : 네. 그러니까 뭐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마지막 뭐 한참 후배한테 그렇게 질타당하고 하다 보니까 뭔가 좀 본인도 울컥한 게 있었지 않겠냐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결국에는 재판장한테 마지막에 인정에 호소하는 거잖아요.</p>
<!--4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33--><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런 모습이 됐기 때문에 그런 논란을 일으킨 게 아닌가. 그래서 이 눈물이 사실은 뭐... 그런데 본인 말대로 막지 못했고, 설득하지 못했다는 얘기는 비상계엄이 잘못됐다는 걸 안다는 얘기잖아요.</p>
<!--4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41--><p class='change'> ▶권영철 : 그러면 정재인 검사가 논고문에서 얘기했던 대로 장관직을 던지든지 뭐 어떻게든 폭로를 하든지 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 했잖아요. 오히려 범죄로 다시 판단해 봐야 된다는 얘기만 했었지요. 그러니까 뭔가 좀 그래서 표리부동하다는 얘기를 그래서 얘기하는 겁니다.</p>
<!--44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때 저도 국무회의 장면 보면 영화 같은 데 보면 대통령이나 왕이 이상한 짓 하면 던지고 나오는 참모들이나 내각멤버들이 있잖아요.</p>
<!--449--><p class='change'> ▶권영철 : 있지요.</p>
<!--4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없더라고요.</p>
<!--457--><p class='change'> ▶권영철 : 조태열 장관만이 세게 계속 반대했다 그러잖아요.</p>
<!--461--><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이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나 못 하겠습니다 그러고 던지고 나오든지.</p>
<!--465--><p class='change'> ▶권영철 : 그렇지요.</p>
<!--469--><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은 다 끌려간 거거든요.</p>
<!--473--><p class='change'> ▶권영철 : 끌려가는 데서 벗어나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그래서 20년 구형을 받은 거기 때문에 조금 더 무거운 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예측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p>
<!--47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지요. 권영철 법조전문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sub482--><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82--><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82--><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86--><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9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1717&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1717&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3.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8/202181693.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비상계엄 내란 판단 유지..한덕수 전 총리 23년에서 15년으로 감형-내란을 막지 못한 부작위 혐의 무죄..법리적 판단 차이로 형량 변화-항소심 재판부 &#34;군포장 등 유리한 정황 있으나 본질적 감형 사유 아냐&#34;-내란특검 &#34;무죄 판결 우려했으나 15년 선고는 수용 가능한 결과&#34;-이상민 전 장관은 7년형 선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법사남] 한덕수 총리는 왜 감형 받았나? 박성재 눈물도 감형으로 이어질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조응천 "'특검법 연기? 민주당의 선거공학일뿐…국민을 '가붕개'로 아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4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46</guid>
				
			
			
			
			
				
				
					<pubDate>Tue, 12 May 2026 10:56: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경기도지사 출마 결심? 이준석 생떼 쓰더라-&#39;관종&#39;처럼 보일까 우려...초읽기에 몰려 결정-중도확장성 양당보단 훨씬 넓어...1등 가능성도-&#39;좋은 캠프&#39;? 나쁜 후보·이상한 후보에 맞설 것-나쁜 후보, &#27298;개혁 형해화시키고 경기도도 개혁-이상한 후보, 연석회의하자니까 사진만 찍고 가-보수궤멸 수작? 국힘이 잘 받아쳤으면 됐을 일-조작기소 특검? 한 사람 위해 사법 체계 무너져-민주당의 입법 연기는 진정성 없는 선거공학-온라인 서명운동 중...지선 연계해서 대국민 설득-&#38737; 시기조절? 의미 없어...선거 이기면 또 할 것-국힘과 연대? 단일화무새들 상상...끝까지 간다-&#39;M버스 대기번호 시스템&#39; 등 체감 가능 전략으로&#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9655;김태현 :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2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96825"/>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0246&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경기도지사 출마 결심? 이준석 생떼 쓰더라-&#39;관종&#39;처럼 보일까 우려...초읽기에 몰려 결정-중도확장성 양당보단 훨씬 넓어...1등 가능성도-&#39;좋은 캠프&#39;? 나쁜 후보·이상한 후보에 맞설 것-나쁜 후보, &#27298;개혁 형해화시키고 경기도도 개혁-이상한 후보, 연석회의하자니까 사진만 찍고 가-보수궤멸 수작? 국힘이 잘 받아쳤으면 됐을 일-조작기소 특검? 한 사람 위해 사법 체계 무너져-민주당의 입법 연기는 진정성 없는 선거공학-온라인 서명운동 중...지선 연계해서 대국민 설득-&#38737; 시기조절? 의미 없어...선거 이기면 또 할 것-국힘과 연대? 단일화무새들 상상...끝까지 간다-&#39;M버스 대기번호 시스템&#39; 등 체감 가능 전략으로&#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9655;김태현 :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024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4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경기도지사 출마 결심? 이준석 생떼 쓰더라<br> -'관종'처럼 보일까 우려...초읽기에 몰려 결정<br> -중도확장성 양당보단 훨씬 넓어...1등 가능성도<br> -'좋은 캠프'? 나쁜 후보·이상한 후보에 맞설 것<br> -나쁜 후보, 檢개혁 형해화시키고 경기도도 개혁<br> -이상한 후보, 연석회의하자니까 사진만 찍고 가<br> -보수궤멸 수작? 국힘이 잘 받아쳤으면 됐을 일<br> -조작기소 특검? 한 사람 위해 사법 체계 무너져<br> -민주당의 입법 연기는 진정성 없는 선거공학<br> -온라인 서명운동 중...지선 연계해서 대국민 설득<br> -靑 시기조절? 의미 없어...선거 이기면 또 할 것<br> -국힘과 연대? 단일화무새들 상상...끝까지 간다<br> -'M버스 대기번호 시스템' 등 체감 가능 전략으로</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7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분입니다. 조응천 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p>
<!--13--><p class='change'> ▶조응천 : 정말 오랜만이네요.</p>
<!--17--><p class='change'> ▷김태현 : 판관조청천으로 떠나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돌아왔다. 사실은 이준석 대표가 조응천 우리 후보님에게 경기도지사 출마를 권유했다라는 소문은 좀 있었거든요. 저도 좀 들었었는데요. 고민을 많이 하신다고 제가 전해 들었는데 전격적으로 결정하셨어요.</p>
<!--21--><p class='change'> ▶조응천 : 권유가 아니고 생떼 쓴 거고요.</p>
<!--25--><p class='change'> ▷김태현 : 생떼 썼어요?</p>
<!--29--><p class='change'> ▶조응천 : 생떼 쓴 거고요.</p>
<!--33--><p class='change'> ▷김태현 : 처음에는 좀 부정적이셨었지요?</p>
<!--37--><p class='change'> ▶조응천 : 뭐 어쨌든 이게 쉬운 선거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닙니까. 왜 이걸 또 해야 되나. 나는 현실적인 그런 거부감이 있었고, 잘 아시다시피 제가 지금 정치를 해왔고, 하는 이유가 이 망국적인 양당 카르텔 구도 이걸 어떻게 하면 깰 것인가.</p>
<!--41--><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 탈당하실 때도 그게 가장 크셨잖아요.</p>
<!--45--><p class='change'> ▶조응천 : 그럼요. 그래서 지역정당까지도 고민을 하고 그렇게 한 건데요. 그래서 저렇게 생떼를 쓰는데 이게 나가는 게 여기에 도움이 되나, 되지 않나. 자칫 잘못하면 저거 계속 나오네? 좀 사람이 안 나가면 못 견딜 것 같은 관종 같은 그런 느낌을 주잖아요. 저는 관종 아니거든요. 저는 웬만하면 빠지거든요. 그런 게 사실은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고, 그러면 나의 정치적 지향점과 이게 부합을 하느냐 마느냐 그런 거지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 생떼에 결정적으로 왜 넘어가신 거예요?</p>
<!--53--><p class='change'> ▶조응천 : 왜 넘어갔다는 게 아니고요. 결국은 지지난주 일요일 저녁까지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야, 왜냐하면 저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자꾸 언론에 흘렀어요, 나갔어요. 그게 한 열흘 가까이 됐거든요. 지난주 일요일까지는 이걸 어떤 식으로든 나 나간다 안 나간다 얘기를 해야 하지, 아니면 이게 뭐 결심을 제대로 못 하는 그런 사람으로 될 것 같아서 결론은 내야 되는데요. 초읽기에 몰려서 그래, 인생 뭐 있냐.</p>
<!--57--><p class='change'> ▷김태현 : 초읽기에 몰려서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게 정말 쉬운 선거가 아니잖아요.</p>
<!--61--><p class='change'> ▶조응천 : 아니지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도 어려운 경기도지사 선거인데.</p>
<!--69--><p class='change'> ▶조응천 : 국민의힘은 저기는 뭐 잘해 봐야 2등 확정.</p>
<!--73--><p class='change'> ▷김태현 : 잘해 봐야 2등 확정. 그러면 개혁신당은요?</p>
<!--77--><p class='change'> ▶조응천 : 저는 잘하면 1등까지도 갈 수 있다.</p>
<!--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왜요? 왜냐하면 당세로 보면요.</p>
<!--85--><p class='change'> ▶조응천 : 언제 오늘 영국에서 지방선거가 열린답니다.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등등으로요. 거기서 보수당과 노동당 양당이 궤멸적 수준으로 패배할 거라는 보도를 아침에 봤어요.</p>
<!--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93--><p class='change'> ▶조응천 : 보수당, 노동당 빼놓고 영국,</p>
<!--97--><p class='change'> ▷김태현 : 당이 있어요? 사람들은 잘 모르잖아요.</p>
<!--101--><p class='change'> ▶조응천 : 제3당이 지금 1등이야.</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09--><p class='change'> ▶조응천 : 네. 기사 한번 보세요. 거기도 스타머 너 안 돼 그러고 계속 두드려서 결국은 영국이 깨지고 있습니다.</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거를 대입을 해 보면 우리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개혁신당 희망이 있다?</p>
<!--117--><p class='change'> ▶조응천 : 저는 중도 확장성이 양당보다는 제가 훨씬 넓잖아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25--><p class='change'> ▶조응천 : 그리고 제가 언제 뭐 말을 한번 바꿨습니까, 제가 언제 뭐 사익을 추구를 했습니까. 진정성으로 승부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나온 거지요.</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당세가 좀 너무 약해서요. 왜냐하면 너무 큰 선거라서요. 그러니까 국회의원 선거는 제가 알겠는데, 경기도지사 선거 치르는 게 너무 많잖아요.</p>
<!--133--><p class='change'> ▶조응천 : 그래서 제가 고민을 많이 했다는 거잖아요. 과연 이게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와 이게 부합되냐 그 점을 계속 한 거지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당선을 위해서 이준석 대표가 또 비단주머니 세 개 주던가요? 워낙 그런 거 좋아해서요. 없어요?</p>
<!--141--><p class='change'> ▶조응천 : 뭐 그런 거 없어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무슨 뭐 밀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없었어요?</p>
<!--149--><p class='change'> ▶조응천 : 처음에 비단주머니 준 건 없고요. 그 톡방이 있어요.</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톡방.</p>
<!--157--><p class='change'> ▶조응천 : 톡방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주고받지요.</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캠프 이름을 정하셨는데 '조응천의 좋은캠프' 아주 좋은 말이기는 한데 너무 단순한 것 같고, 평범한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어떤 의미예요?</p>
<!--165--><p class='change'> ▶조응천 : 처음에 제가 출마선언할 때 나쁜 후보, 이상한 후보, 좋은 후보자 공천이라고 했잖아요. 그걸 계속 이어가자는 의미이고, 조응천하고 라임도 맞고 해서 그냥 그렇게 쓰는 겁니다.</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진짜 라임은 맞네요.</p>
<!--173--><p class='change'> ▶조응천 : 네.</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나쁜 후보는 누구예요?</p>
<!--181--><p class='change'> ▶조응천 : 그거 뭐 상상하세요. 뭐 아실 건데요.</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도 궁금하잖아요. 나쁜 후보는 왜 나쁘고, 이상한 후보는 왜 이상해요?</p>
<!--189--><p class='change'> ▶조응천 : 뭐 개혁한다 그러면 다 그냥 탈탈 털리고 망가뜨리니까요. 이번에도 경기도개혁을 하겠다 그러더라고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어떻게 됐어요? 지금 거의 형해화되거나 없어지잖아요. 경기도에 그거 하겠다 하면 경기도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무서워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나쁜 후보이고요. 이상한 후보는요? 한때 나쁜 후보랑도 한번 같이 하시고, 이상한 후보랑도 같이 하셨네요.</p>
<!--197--><p class='change'> ▶조응천 : 나쁜 후보는 별로 같이 안 했고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당에 같이 계셨으니까요.</p>
<!--205--><p class='change'> ▶조응천 : 뭐 제가 그 당에 거의 8년 가까이 있었으니까요. 이상한 후보는 연석회의하자니까 뭐 보수궤멸의 수장이다라고 해서 안 오는가 보다 그랬는데, 또 그다음 날 아침에 온다 그러더니 또 뭐 사진만 찍고 그냥 가고요. 그러면 이게 왔는데 안 온 건가? 이것도 양자역학인가? 뭐 그런 거지요.</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 공소취소 연석회의 말씀하시는 거예요?</p>
<!--213--><p class='change'> ▶조응천 : 네.</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걸 연석회의에 지금 들고 나오셨어요. 보수정당의 수도권 후보들이 모여서 연석회의를 하고 있던데요. 그건 어떤 걸 노리시고 하는 회의인가요?</p>
<!--221--><p class='change'> ▶조응천 : 앵커나 저나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이거 계속 배워왔고.</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공소취소와 뭐 이런 부분들이요?</p>
<!--229--><p class='change'> ▶조응천 : 아니, 공소취소가 아니고요. 형사사법체계가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가. 이게 무너지면 도끼 들고 쫓아가서 때려버리는 야만의 시대로 돌아갈 수도 있는 건데. 왜? 국가시스템이 구제를 안 해 주면 자력 구제밖에 할 수 없잖아요.</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7--><p class='change'> ▶조응천 : 그런데 단 한 사람은 거기에 예외가 돼. 그러면 그건 뭐 잊어버리고 놔두고 그냥 나머지만 가자 그게 안 됩니다. 그렇지요?</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5--><p class='change'> ▶조응천 : 그러니까 한 사람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형사사법체계, 법치주의, 삼권분립.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는 원칙 이런 게 한꺼번에 지금 다 깨져버린 거예요. 그렇지요?</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3--><p class='change'> ▶조응천 : 외국으로부터 아마 손가락질을 받을 겁니다. 제가 찾아보니까 다른 나라에 이런 경우가 잘 없어요. 잘 없는 게 아니고 못 봤어. 전체주의국가 말고는, 수권법 이런 거 말고는. 이거 막아야 되는데 제1야당이 지리멸렬하고, 거기다가 너 아직도 윤석열 계속 따르냐 이런 의심을 받고 있으니까 뭐라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내란 사과해 봐라고 계속하니까 이게 말에 힘이 없어요. 그러니까 제1야당에서 이걸 못 막아주니까 그러면 제일 다급한 사람이 누구겠냐, 지금 선거 나온 사람들 아니냐. 현실적으로 당장에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은 수도권이다. 그러면 수도권, 광역단체장 다 모이자 이러면 안 올 도리가 없지 않겠냐.</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이거를 고리로 해서 국민의힘과의 연대 이런 것들도 염두에 두고 계세요? 당대당 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경기도에서의 연대라든지 단일화라든지.</p>
<!--261--><p class='change'> ▶조응천 : 기자들이 자꾸 그걸 묻던데요. 지금 서명운동 시작했고요. 그래서 뭐 2만 넘어갔고, 이제 뭐 계속 갈 겁니다. 목표는 포기한다, 입법 포기한다 얘기할 때까지이고요.</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9--><p class='change'> ▶조응천 : 그리고 저희는 그때 연석회의 할 때 온라인 서명운동 말고도 지방선거와 연계한 대국민 설득을 어떻게 하느냐.</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오프라인에서도 유세현장이라든지.</p>
<!--277--><p class='change'> ▶조응천 : 유세현장에서 명함에다가 QR을 박고 드리면서 이거 좀 찍어보시고 찬동하시면 서명해 주세요 이걸 계속할 겁니다. 뭐 그런 거지, 이걸 가지고 연대를 한다? 그건 아니다.</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너무 나간 정치적 상상력이라는 말씀이신 거지요?</p>
<!--285--><p class='change'> ▶조응천 : 항상 보면 단일화무새, 연대무새 지금 언론들이 항상 그런 식으로 가지요. 그러면 저는 버럭 하지요.</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서명운동에 한 어느 정도를 목표로 삼고 계세요? 경기도 유권자 1,100만. 500만이면 당선이신데요.</p>
<!--293--><p class='change'> ▶조응천 : 김태현의 정치쇼가 뭐 끝까지 간다면서요. 그렇지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1--><p class='change'> ▶조응천 : 끝까지 간다며. 우리도 그냥 끝까지 가요.</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목표는 정해놓은 거 없다? 할 때까지.</p>
<!--309--><p class='change'> ▶조응천 : 끝까지 갑니다.</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런데 후보님, 이게 후보님의 선거운동 캠페인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이슈인 건 맞는 거잖아요.</p>
<!--317--><p class='change'> ▶조응천 : 결과적으로 그런 게 될 것 같으니까 보수궤멸의 수작이다라고 이상한 후보가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뭐 민주당에 있었을 때나 나왔을 때나, 법사위 할 때나 안 할 때나 이런 사법파괴, 형사시스템파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제가 맞서 왔습니다.</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내가 선거 출마하는 큰, 뭐 선거용으로 쓰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p>
<!--325--><p class='change'> ▶조응천 : 장동혁 체제가 이걸 굳건히 받아치고 막아내면 이걸 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지리멸렬하잖아요. 그나마 제가 연석회의 해서 첫날 하고, 그다음 날부터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또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그러니까 광역단체장들끼리 모여서 행사를 하고, TF 만들고 하잖아요. 나는 그거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청와대가 어쨌든 브레이크를 한번 걸었잖아요. 내용 얘기는 안 하고 시기와 절차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지선 뒤로 처리를 미룬 것 같고요. 또 어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의 얘기를 보니까 시기가 아니라 내용 얘기도 좀 하거든요.</p>
<!--333--><p class='change'> ▶조응천 : 그 내용이라는 단어 두 글자만 들어간 건데요. 저는 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재판중단법 그거 민주당 하지 마라라고 강훈식 실장을 통해서 나왔잖아요. 그때 언론들은 와, 이거 대단하다 그랬는데요. 저는 그냥 그거 안 가는 건데 저거 괜히 쇼하는 거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거는 그냥 놔두면 절대 과반의석이니까 그냥 통과되잖아요. 이거야말로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해야지요.</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이 직접? 실장이든.</p>
<!--341--><p class='change'> ▶조응천 : 대통령께서도 저하고 같은 시기에 연수원을 다니셨던 분 아닙니까.</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349--><p class='change'> ▶조응천 : 이게 어떤 문제인지 아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거 하지 말라 그래야지요. 예 그러면 이거 하지 마라 그래야지요. 그거 안 하잖아요. 연기라는 건 눈속임입니다. 그리고 연기한다 그러면 까먹고, 이슈 없어지고, 넘어가고 그래서 민주당이 대승을 했다. 그러면 봐라, 이 이슈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오케이를 해 주셨다라고 명분을 걸고 갈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진정성이 있다? 전혀 없고요. 좋게 보면 선거공학적이고, 나쁘게 보면 국민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아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요.</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은 추진할 거고, 이거 선거에서 표 안 깎아 먹으려고 내용 얘기도 좀 연기하고 이러는 거란 말씀이신 거지요?</p>
<!--357--><p class='change'> ▶조응천 :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호남 같은 압도적 우세지역은 상관없어요. 그런데 접전지, 혹은 경합지, 열세지역에서는 죽는 겁니다. 왜 뭉텅이로 표가 빠져나갈 거니까. 이때까지 국민의힘 너무 못했다고 저거 도저히 안 되겠어, 이번에 저리로 갈래라고 했다가 이게 뭐야? 여기도 안 되네 해서 빠진다고요. 예를 들어 김부겸 후보 같은 분 뭐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p>
<!--361--><p class='change'> ▷김태현 : 도움이 안 된다는 취지로 얘기를 하셨어요.</p>
<!--365--><p class='change'> ▶조응천 : 그러니까 대환장 잔치를 하는 거지요.</p>
<!--36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절대 단일화는 없습니까? 뭐 정치는 생물이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p>
<!--373--><p class='change'> ▶조응천 : 이게 화학적으로 뭔가 좀 비슷해야 단일화를 하든가 말든가 하는데요. 어쨌든 저희는요, 특히 저는 1심 판결 나오기 전까지 내란이라고는 얘기 안 했습니다. 그러면 판결 보고 난 다음에 해야 된다. 그런데 계엄 내란에 대해서 뭐라도 선을 그어줘야지요.</p>
<!--377--><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이?</p>
<!--381--><p class='change'> ▶조응천 : 네.</p>
<!--38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양향자 후보는 계엄과 내란에 대해서는 입장은 후보님하고 좀 비슷하지 않으세요?</p>
<!--389--><p class='change'> ▶조응천 : 모르겠습니다. 그건 잘 모르겠는데, 그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고요. 그게 깔끔하지 않은 이상은 어떻게 그걸 하겠냐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p>
<!--393--><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가 정리를 안 해 주면, 국민의힘에 변화가 없으면.</p>
<!--397--><p class='change'> ▶조응천 : 어쨌든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번에 털었네 정도는 있어야 좀 여지가 있을 것 같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민의힘은 잘하면 안정적으로 경기도에서 2등 할 당입니다. 그런 당이 단일화하자마자 할 자격은 없다고 보고요.</p>
<!--40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5--><p class='change'> ▶조응천 : 저는 하기에 나름에 따라서 얼마든지 치고 나갈 수 있는 거니까 저는 뭐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p>
<!--4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이나 개혁신당의 포지션이 아주 잘 되면 왼쪽 오른쪽으로 다 표가 확장될 수도 있지만, 잘못되면 왼쪽 오른쪽에서 다 공격을 받아서 쪼그라들 수도 있잖아요.</p>
<!--413--><p class='change'> ▶조응천 : 그럼요. 그러니까 그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아주 오랫동안 장고를 했던 거지요.</p>
<!--417--><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전략은 뭐예요?</p>
<!--421--><p class='change'> ▶조응천 : 전략?</p>
<!--425--><p class='change'> ▷김태현 : 쪼그라들지 않고 퍼질 수 있는.</p>
<!--429--><p class='change'> ▶조응천 : 보시면 저기는 아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얘기를 잘 못 할 거예요. 그냥 늘 해왔던 거, 그다음에 뭐 선거캠프를 구성했는데 무슨 본부에는 누가 있고 어쩌고저쩌고해서 대통령하고 짝짝짝 해서 잘하겠다 뭐 이런 정도의 얘기가 나올 겁니다.</p>
<!--4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37--><p class='change'> ▶조응천 : 그런데 지금 하나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하는 얘기 들어보시면 저거는 진짜 신박하네. 저거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얘기인데.</p>
<!--441--><p class='change'> ▷김태현 : 생활에 밀접한?</p>
<!--445--><p class='change'> ▶조응천 : 그렇지요.</p>
<!--4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거 하나만 얘기해 주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검찰개혁, 사법개혁, 경기도개혁 어떤 후보가 얘기했다고 그거 말고 다른 거요.</p>
<!--453--><p class='change'> ▶조응천 :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경기도개혁 한다 하면 무서워요.</p>
<!--45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461--><p class='change'> ▶조응천 : 또 어떻게 망가뜨릴지 몰라서요. 어쨌거나 하나만 말씀드릴게요.</p>
<!--46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69--><p class='change'> ▶조응천 : 우리가 서울시내에서 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을 쭉 줄서서 엠버스, 빨간버스 기다리고 있는 분들 항상 보입니다.</p>
<!--473--><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477--><p class='change'> ▶조응천 : 비가 와도 서 있고, 눈이 와도 서 있고, 더워도 서 있고, 추워도 서 있고 미세먼지가 와도 서 있습니다.</p>
<!--481--><p class='change'> ▷김태현 : 집에 가야 되니까.</p>
<!--485--><p class='change'> ▶조응천 : 왜 그래요? 자기가 번호표야, 사람이 번호표라고요. 이게 뭐예요? 날씨 좋으면 상관, 큰 문제는 없는데요. 막 억수같이 비가 와서 하의가 다 젖었어. 그래도 가야 돼. 생리적 현상이 와도 가야 돼. 저는 국회의원 할 때부터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앱을 깔아서 그 넘버에 있는 폰에다가 찍으면 대기번호가 나오고, 당신 타려고 하는 차 언제 온다.</p>
<!--489--><p class='change'> ▷김태현 : 음식점 웨이팅 하듯이?</p>
<!--493--><p class='change'> ▶조응천 : 그렇지요. 그러고서는 올리브영 같은 데 가서 쇼핑하고, 서점 가서 책 보고 하다가 삐삐삐. 어? 가야 되겠네. 그래서 띡 찍으면 안 찍힌 사람은 삐 내려주세요. 앞 정류장에서 다 탈 게 우려되면 빅데이터로 여기는 여기까지만 타고, 여기까지만 타고 하면 우리 경기도민들도 우산 들고 거기서 홀딱 젖어가면서 서 있지 않아도 된다. 우선 급한 대로.</p>
<!--497--><p class='change'> ▷김태현 : 생활밀접형 공약이라는 말씀이세요.</p>
<!--501--><p class='change'> ▶조응천 : 그렇지요.</p>
<!--50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하나만 짧게요. 개혁신당에서 평택을 후보 냅니까?</p>
<!--509--><p class='change'> ▶조응천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거기 나가려고 하는 분이 뭐 자기 안 나간다고 했어요.</p>
<!--5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517--><p class='change'> ▶조응천 : 네. 그 이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p>
<!--52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조응천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525--><p class='change'> ▶조응천 : 감사합니다.</p>
<!--sub530--><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530--><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530--><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534--><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53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46&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0246&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2.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2.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경기도지사 출마 결심? 이준석 생떼 쓰더라-&#39;관종&#39;처럼 보일까 우려...초읽기에 몰려 결정-중도확장성 양당보단 훨씬 넓어...1등 가능성도-&#39;좋은 캠프&#39;? 나쁜 후보·이상한 후보에 맞설 것-나쁜 후보, &#27298;개혁 형해화시키고 경기도도 개혁-이상한 후보, 연석회의하자니까 사진만 찍고 가-보수궤멸 수작? 국힘이 잘 받아쳤으면 됐을 일-조작기소 특검? 한 사람 위해 사법 체계 무너져-민주당의 입법 연기는 진정성 없는 선거공학-온라인 서명운동 중...지선 연계해서 대국민 설득-&#38737; 시기조절? 의미 없어...선거 이기면 또 할 것-국힘과 연대? 단일화무새들 상상...끝까지 간다-&#39;M버스 대기번호 시스템&#39; 등 체감 가능 전략으로&#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9655;김태현 :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조응천 "'특검법 연기? 민주당의 선거공학일뿐…국민을 '가붕개'로 아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이광재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진상규명이 우선…특검법 연기 다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3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34</guid>
				
			
			
			
			
				
				
					<pubDate>Thu, 7 May 2026 11:37: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 걸었다, 하남 성적표가 내 성적표-새벽 5시부터 현장 땀으로 적셔, 성과로 하남시민께 보답-2년 하고 떠날 걱정 마라, 하남 말고는 이제 갈 곳 없어-국회와 정부 움직여본 4선, 지역발전 위해 일 잘할 사람-당선 가능성 높은 평택보다 일할 거리 많은 하남을 선택-예산폭격기 명성대로 3호선 9호선 연장 예산 확실히 확보-국토부 장관 이미 만났다, 위례신사선 조만간 결과 낼 것-1년 반 지난 이용 후보 사과, 진정성 있는지 국민이 판단-조작기소 특검법 연기 다행, 불 꺼진 가게 민생부터 살펴야-공소취소 권한 부여? 진상규명 우선,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9655;김태현 : 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을 걸겠다면서 재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9%98%EC%87%BC"><![CDATA[정치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8%EB%82%A8"><![CDATA[하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A%B4%91%EC%9E%AC"><![CDATA[이광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C%EC%A3%BC%EB%8B%B9"><![CDATA[민주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4_1280.jpg"  type="image/jpeg" length="576450"/>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50234&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 걸었다, 하남 성적표가 내 성적표-새벽 5시부터 현장 땀으로 적셔, 성과로 하남시민께 보답-2년 하고 떠날 걱정 마라, 하남 말고는 이제 갈 곳 없어-국회와 정부 움직여본 4선, 지역발전 위해 일 잘할 사람-당선 가능성 높은 평택보다 일할 거리 많은 하남을 선택-예산폭격기 명성대로 3호선 9호선 연장 예산 확실히 확보-국토부 장관 이미 만났다, 위례신사선 조만간 결과 낼 것-1년 반 지난 이용 후보 사과, 진정성 있는지 국민이 판단-조작기소 특검법 연기 다행, 불 꺼진 가게 민생부터 살펴야-공소취소 권한 부여? 진상규명 우선,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9655;김태현 : 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을 걸겠다면서 재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023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3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 걸었다, 하남 성적표가 내 성적표<br> -새벽 5시부터 현장 땀으로 적셔, 성과로 하남시민께 보답<br> -2년 하고 떠날 걱정 마라, 하남 말고는 이제 갈 곳 없어<br> -국회와 정부 움직여본 4선, 지역발전 위해 일 잘할 사람<br> -당선 가능성 높은 평택보다 일할 거리 많은 하남을 선택<br> -예산폭격기 명성대로 3호선 9호선 연장 예산 확실히 확보<br> -국토부 장관 이미 만났다, 위례신사선 조만간 결과 낼 것<br> -1년 반 지난 이용 후보 사과, 진정성 있는지 국민이 판단<br> -조작기소 특검법 연기 다행, 불 꺼진 가게 민생부터 살펴야<br> -공소취소 권한 부여? 진상규명 우선,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5월 7일 (목)</p>
<!--8--><p class='change'> ■ 진행 : 김태현 변호사</p>
<!--10--><p class='change'> ■ 출연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p>
<!--14--><p class='change'> ▷김태현 : 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을 걸겠다면서 재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분입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후보와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18--><p class='change'> ▶이광재 : 안녕하세요. 이광재입니다.</p>
<!--22--><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지금 어디서 선거운동하고 계신가요?</p>
<!--26--><p class='change'> ▶이광재 : 지금 하남에서 열심히 지금 새벽 5시부터 다니고 있습니다.</p>
<!--30--><p class='change'> ▷김태현 : 새벽 5시부터면 새벽에 출근인사하시는 건데요. 원래 하남갑이 지역이 아니시잖아요.</p>
<!--34--><p class='change'> ▶이광재 : 새벽에 아침에 환경미화 하시는 분들을 만났고요. 그분들의 땀과 노고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침에 더 깨끗한 거리에서 살 수 있겠지요. 만났고요.</p>
<!--3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2--><p class='change'> ▶이광재 : 하남에 늦게 왔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이 하남에서 반드시 묵은 과제, 일의 성과로 확실히 보답을 하는 것이 예의이고 도리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p>
<!--46--><p class='change'> ▷김태현 : 출마선언 하시면서 기자회견 하셨는데요.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을 걸겠다. 굉장히 비장한 각오를 밝히셨거든요.</p>
<!--50--><p class='change'> ▶이광재 : 네. 하남 주민들로 봐서는 제가 그분들에 대한 예의는 이 하남이 산적한 문제가 많거든요. 철도문제, 주택문제, 교남신도시문제 등 현안이 많은데요. 이 문제를 결국은 해결해 드려야 제가 정말 보답하는 길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하남을 땀으로 적셔야 되겠다, 하남의 성공이 이광제의 성공이 되겠다.</p>
<!--5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8--><p class='change'> ▶이광재 : 정말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해서 성과로 정말 보답하는 것이 제가 느껴온 것에 대한 하남시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리고 저는 일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62--><p class='change'> ▷김태현 : 최근에 하남 분위기를 취재한 보도를 잠깐 보니까 일부 하남시민들이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도 계시다는 거예요. 추미애 의원도 2년만 하고 그냥 갔다. 이광재도 잠깐 하다 더 좋은 자리로 가버릴 것 같다. 이런 약간 우려나 걱정. 왜냐하면 또 강원도지사도 하시고,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다라는 평가들이 있으니까 2년 하다가 잘 돼서 또 다른 데 가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도 있으신 것 같거든요.</p>
<!--66--><p class='change'> ▶이광재 : 그거는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제가 강원도지사에 나가면 이번에 당선 가능성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우상호 선배한테 그걸 양보하고 지금 하남에 온 겁니다. 그리고 저는 국회의원을 세 번 했고, 이번에 되면 네 번째 되잖아요. 그러면 일을 잘 하려면 우리가 정부를 움직일 수 있어야 되는데 저는 정부를 해 본 적도 있고, 그다음에 국회를 움직여야 되는데 국회는 지금 다수당이 민주당이고요. 저는 국회를 움직일 수도 있고 그런 면에서 저는 훨씬 더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고요.</p>
<!--7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4--><p class='change'> ▶이광재 : 그리고 저는 강원도지사까지 이미 한 번 했고 그걸 양보하고 제가 하남의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는데요. 다른 데 어디로 갈 데가 있겠어요. 하남에 뿌리를 내리고, 하남의 성공이 저 이광재의 성공이다. 여기서 제가 가장 함께 웃고,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공하고, 함께 여기서 하남에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저한테 더 이상의 다른 길은 없습니다.</p>
<!--78--><p class='change'> ▷김태현 : 원래 이광재 후보님은 어디로 가시느냐가 한때 정가의 관심이었는데요. 당에서는 평택을을 제안했었는데 평택을을 고사하고 하남갑을 택하셨다 이런 보도들이 있더라고요.</p>
<!--82--><p class='change'> ▶이광재 : 네.</p>
<!--8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얼핏 보면 평택을이 조금 더 쉬운 지역처럼 보이거든요. 하남갑이 워낙 보수세가 강한 곳이라서요.</p>
<!--90--><p class='change'> ▶이광재 : 맞습니다. 평택을의 여론조사 같은 걸 저한테 보여줬는데 거기가 당선 가능성이 높았어요. 그런데 저는 거기는 안 간다. 왜냐하면 조국 교수가 있었기 때문에, 생각은 다르지만 거기에 가는 게 안 맞다고 생각한 게 하나가 있었고요.</p>
<!--9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8--><p class='change'> ▶이광재 : 평택은 삼성전자가 있잖아요. 거기는 먹고살 수 있는 경제를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남은 지금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가는 데 1시간이 걸리고, 지금 5호선 하나밖에 없어요. 3호선, 9호선, 위례신사선, GTX 철도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요. 여기에 지금 신도시를 만들어 내야 하고, 그린벨트가 70%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남하고 분당, 강남하고 강원도 사이에 있기 때문에 가장 성장 가능성이 많고, 일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저는 어렵지만 이곳을 선택하겠다고 저는 생각한 거지요.</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나를 더 필요로 하는 곳은 평택을 보다 하남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106--><p class='change'> ▶이광재 : 네. 여기가 더 절실하고, 일이 많고, 현안이 많은 곳이니까요.</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왠지 만약에 평택을에 가면 조국 후보와의 문제 때문에 왠지 좀 양보를 해야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 걱정도 좀 있으셨어요?</p>
<!--114--><p class='change'> ▶이광재 : 그건 아니고요. 거기는 삼성전자가 있으니까. 거기에는 어떻게 보면 저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정치에서 민주당이 제일 중요하고, 식당, 서당, 경로당이 제일 중요하다. 식당은 경제, 서당은 교육, 경로당은 결국은 연금문제와 노후에 힘들고 가난한 이웃인 연세 드신 분이 조금 더 안정되게 살아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평택은 삼성전자라는 큰 에너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하남은 새로운, 판교가 작년에 220조를 했는데 여기서 새로운 경제엔진을 만들고, 이제 베드타운이 아니고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니까 일할 거리가 많으니까 저는 더 열심히, 그리고 성과를 내려고 하지요.</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말씀하신 거 쭉 들어보니까 하남의 문제로 교통문제를 많이 얘기하시더라고요.</p>
<!--122--><p class='change'> ▶이광재 : 네.</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저도 사실은 위례신도시까지 가는 데 1시간이나 걸리는 줄 몰랐거든요. 굉장히 지역이 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요. 그런데 교통문제 말씀하시면서 3호선, 9호선의 하남 구간 연장을 위한 예산을 따내겠다 이렇게 공언하셨던데요. 여기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배경은 뭘까요?</p>
<!--130--><p class='change'> ▶이광재 : 3호선, 9호선은 이미 확정이 됐는데 예산을 빨리 따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 이 부분은 제가 과거에 국회의원 시절에 제 별명이 신문기사에 보면 예산폭격기였어요.</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38--><p class='change'> ▶이광재 : 네. 그런데 예산을 딸 때 그냥 장관한테 얘기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저는 그 밑에 계장, 과장부터 설득을 다 하고 장관한테 설득을 해서. 그런 치열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예산을 딸 수 있었고요.</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6--><p class='change'> ▶이광재 :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이번에 7월달, 6월 3일 선거 끝나면 7월달에 결정하는 광역철도망계획이 중요한데요. 여기서 결국은 GTX-D가 저희가 중요하고요. 위례신사선 문제를 확실히 확보해야 되는데 이건 제가 이미 출마를 하면서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이미 싹 만났어요. 그래서 아마 조만간 의미 있는 결과들이 내게 할 것이고요. 이런 교통문제가 해결돼야 결국은 이 도시라는 게 안정성이 생기잖아요.</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4--><p class='change'> ▶이광재 : 그리고 또 하나는 예산뿐만 아니고 우리가 입법을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요.</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맞상대가 결정됐는데요. 국민의힘 이용 후보거든요. 어제 출마회견을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국민께서 주시는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울었어요. 이용 후보의 어제 눈물의 기자회견을 어떻게 보십니까? 상대 후보에 대한 평가요.</p>
<!--162--><p class='change'> ▶이광재 : 글쎄, 국민들이 잘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고 보는데요. 일부 기사에 보면 내란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이런 기사가 있던데요. 그리고 윤석열 내란이 일어난 지 지금 벌써 1년 반이 지났잖아요. 지금 사과하는 건 좀 이상하잖아요.</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진정성은 없다?</p>
<!--170--><p class='change'> ▶이광재 : 저는 타 후보를 비난하지 않아요. 그건 다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보는데요. 어쨌든 윤석열 정권이 윤석열 내란으로 인해서 얼마나 국민들이 고통받았어요. 그런데 그로부터 지금 시간이 1년 반이 지났잖아요. 그런데 가장 결정적으로는 일부 보도에 의하면 내란의 내란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라고 하는 부분은 같이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하남갑이라는 지역이 전통적으로 보수진영에 유리한 밭이에요. 후보님 잘 아시겠지만요. 지만 지난 총선 때도 추미애 후보가 이용 후보에게 1,100표, 그러니까 한 1% 포인트 이긴 거거든요.</p>
<!--178--><p class='change'> ▶이광재 : 그렇습니다.</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여론조사 나온 거 제가 하나 소개를 해 드릴게요.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를 했는데 지난 1일에서 2일 경기 하남과 유권자대상으로 실시한 무선ARS 조사이고요. 자세한 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전체 하남갑 유권자대상으로 한 것 중에서 이광재 45.6%, 이용 37%. 그런데 적극투표층으로 가면 이광재 56.4%, 이용 32.4%. 조금 더 벌어지거든요. 이 여론조사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p>
<!--186--><p class='change'> ▶이광재 : 제가 더 열심히 해야 되는데요. 대략 하나는 이광재가 일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어쨌든 이 정부가 4년은 가는데,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할 수 있을 때 국회 경험하고 도지사 경험이 있는 이광재를 일을 시키면 일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하나가 있는 것 같고요.</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94--><p class='change'> ▶이광재 : 또 하나는 제가 국회에서는 아마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론자 중에 하나잖아요. 그래서 강력한 경제성장이 있어야 결국은 일자리가 생기고, 그래야 복지비용이 생긴다 이런 부분에서 이쪽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하고 중간층에서, 중도층에서 이광재는 치우침이 별로 없는 안정성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부분이 조금 아마 평가를 받은 것 같은데요. 그건 시작이고요. 제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해야지요.</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제 밭이 워낙 여기는 국민의힘에게 그동안 좀 유리한 밭이었고, 지난 총선의 표차 생각하면 어떻게 보십니까? 이 선거판세를요. 마지막까지 가면 좀 좁혀질 거로 보고 준비하고 계세요? 아니면 지금 구도대로, 지금 이 여론조사 결과대로 보면 이제 낙승을 하시는 건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p>
<!--202--><p class='change'> ▶이광재 : 아닙니다. 저는 더 겸손하게 열심히 해나갈 생각이고요. 다만 제가 강원도에서 국회의원 할 때 보면 정당투표에서는 지고 후보 투표에서 많이 이겼어요. 원체 보수적인 데잖아요. 강원도도 여기만큼 보수적인 데잖아요.</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210--><p class='change'> ▶이광재 : 그런데 그때도 이광재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해서 정당에 관계없이 찍어주자는 게 후보에서는 이기고, 정당에서 진 경우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신도시지역이 있고, 원도심이 있는데요. 이 원도심에 있는 부분들도 결국은 누가 일을 할 수 있는가. 결국 그런 선택을 해달라고 제가 간절하게 말씀드리고, 또 말씀을 듣고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여기가 참 제가 고향같이 느끼는 거는 여기가 약간 농촌지역도 있고 그렇거든요.</p>
<!--214--><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218--><p class='change'> ▶이광재 : 그러다 보니까 집성촌도 많아요. 유씨 집성촌, 강감찬의 후예 강씨 집성촌도 있고요. 그분들 만나뵈니까 정이 있잖아요, 정감. 그런 걸 느끼면서 제 고향 같고요. 그래서 한편으로 옛날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해서 전 세계를 뛸 때처럼 한편으로는 미래를 향해 도전하지만, 또 한편으로 제가 강원도에서 마을회관에서 자면서 그분들과 함께 웃고 울었잖아요. 그런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이 마을주민들하고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새 즐겁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겸손하게 해야지요.</p>
<!--22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 조작기소 특검법 이게 정가에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이거 청와대 요청도 있었고, 당에서도 결국 이걸 선거 후로 미루겠다는 거거든요. 수도권에서 선거를 뛰고 있는 후보로서 어떻게 보십니까? 이거 그나마 다행이라고 보세요?</p>
<!--226--><p class='change'> ▶이광재 : 그렇지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 되고요. 저는 여기 지역주민들을 만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지금 이 불 꺼진 가게, 비어 있는 가게, 임대라고 써붙이는데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 중소상공인들이 굉장히 경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p>
<!--23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4--><p class='change'> ▶이광재 : 또 한편으로 많은 국민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을 보면서 한국 경제에 희망이 있을 건가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또 하나는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 주식 살 수 있는 분이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렇잖아요.</p>
<!--23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2--><p class='change'> ▶이광재 : 이랬을 때 지금 우리가 얘기할 건 한국 경제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을 거냐. 이란 전쟁이 터졌는데 여기서 우리가 미중 패권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찾아낼 거냐 이런 부분에 메시지가 많아야 국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정치권과 민주당을 더 많이 지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가야 될 길은 식당, 서당, 경로당이라고 저는 생각하지요.</p>
<!--246--><p class='change'> ▷김태현 : 정치적인 이슈보다는 경제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는 건데요.</p>
<!--250--><p class='change'> ▶이광재 : 네.</p>
<!--2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 이 특검법 있잖아요. 지금 발의하고 처리시기, 그러니까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는 했지만 애초에는 선거 전에 발의한 거잖아요. 이 시기와 방식의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까? 아니면 내용까지도 좀 문제가 있다고 보세요?</p>
<!--258--><p class='change'> ▶이광재 : 저는 내용에서도 진상규명을 하자는 부분은 저는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그러나 그 나머지 내용은 진상규명 이후에 우리가 국민과 눈높이에 맞춰서 처리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지요. 그리고 지금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아요.</p>
<!--26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 특검법 내용에 특검한테 공소취소 권한을 주는 거를 집어넣은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p>
<!--266--><p class='change'> ▶이광재 : 저는 일단 진상규명부터 먼저 하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해요.</p>
<!--270--><p class='change'> ▷김태현 : 진상규명을 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그때 다시 공소취소하든지 이걸로 가는 게 맞다는 거지요?</p>
<!--274--><p class='change'> ▶이광재 : 그렇지요. 진상규명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뭐든지 그렇잖아요. 우리가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만큼 우리가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실체적 진상규명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경제에 대한 불안감, 그다음에 소상공인에 대한 어려움.</p>
<!--27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2--><p class='change'> ▶이광재 : 다녀보니까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높은 이자 같은 경우에는 갚지 않아도 된다 이런 얘기하셨잖아요. 그거 굉장히 중소상공인들한테 박수 많이 받고 계시고요. 또 하나는 제가 중학생들이 저한테 막 와서 체험학습 체험학습 하던데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국민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야, 결국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게 정치잖아요.</p>
<!--286--><p class='change'> ▷김태현 : 당 지도부에서 민생과 관련 없는 이슈들을 자꾸 띄우는 것에 대해서 수도권에서 뛰고 있는 후보로서 약간 불만이 있으신 것 같아요.</p>
<!--290--><p class='change'> ▶이광재 : 저는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영남이든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 다 똑같지요.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지금 느끼는 거는 내 자식의 지금 일자리가, 내 일자리가 유지될 거냐 말 거냐. 우리 젊은이인 내 자식의 일자리는 어떻게 되고, 정년연장은 정말 가능한 거냐, 안 가능한 거냐. 우리가 정말 이 미중 패권전쟁에 살아남을 수 있을 거냐라는 국민들의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잖아요.</p>
<!--29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8--><p class='change'> ▶이광재 : 요새 AI 얘기하면 뭔가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AI가 때문에 직장을 잃거나 내가 도태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이 국민들에게 그들의 삶이, 내 정치가 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그런 정책과 비전을 얘기하는 것이 저는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남에 왜 일 얘기를 많이 하냐 하면 결국은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살잖아요. 그렇잖아요.</p>
<!--30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후보인 이광재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06--><p class='change'> ▶이광재 : 하남에 제 모든 것을 걸고 바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sub31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1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1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15--><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50234&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50234&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4.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7/202181394.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 걸었다, 하남 성적표가 내 성적표-새벽 5시부터 현장 땀으로 적셔, 성과로 하남시민께 보답-2년 하고 떠날 걱정 마라, 하남 말고는 이제 갈 곳 없어-국회와 정부 움직여본 4선, 지역발전 위해 일 잘할 사람-당선 가능성 높은 평택보다 일할 거리 많은 하남을 선택-예산폭격기 명성대로 3호선 9호선 연장 예산 확실히 확보-국토부 장관 이미 만났다, 위례신사선 조만간 결과 낼 것-1년 반 지난 이용 후보 사과, 진정성 있는지 국민이 판단-조작기소 특검법 연기 다행, 불 꺼진 가게 민생부터 살펴야-공소취소 권한 부여? 진상규명 우선,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9655;김태현 : 하남의 성공에 정치운명을 걸겠다면서 재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이광재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진상규명이 우선…특검법 연기 다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성태 "정진석 정리 못하는 국민의힘, 윤 핵심세력들이 당 좌지우지한다는 방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800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8004</guid>
				
			
			
			
			
				
				
					<pubDate>Tue, 12 May 2026 10:46: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김용남, 너무 자신만만...이긴듯 인식하면 선거 망쳐-민주당, &#39;조작기소&#39; 특검 때문에 4~5군데는 빨간불-정진석, 계엄에 정치적-도의적 책임져야 할 사람-&#39;&#23609;프레임&#39; 씌워지면 지방선거 후보들 안 보인다-국힘, 다른 건 정리하면서 정진석은 왜 정리 못하나-&#23609; 핵심세력들,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한다는 방증-&#23609; 측근들, 자정쇄신 빼고 &#26446;만 공격하면 답 나오나-5선 정진석, 박덕흠에 부담 주지 말고 알아서 결정해야-하남은 기반 좋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70_1280.jpg"  type="image/jpeg" length="140732"/>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48004&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김용남, 너무 자신만만...이긴듯 인식하면 선거 망쳐-민주당, &#39;조작기소&#39; 특검 때문에 4~5군데는 빨간불-정진석, 계엄에 정치적-도의적 책임져야 할 사람-&#39;&#23609;프레임&#39; 씌워지면 지방선거 후보들 안 보인다-국힘, 다른 건 정리하면서 정진석은 왜 정리 못하나-&#23609; 핵심세력들,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한다는 방증-&#23609; 측근들, 자정쇄신 빼고 &#26446;만 공격하면 답 나오나-5선 정진석, 박덕흠에 부담 주지 말고 알아서 결정해야-하남은 기반 좋아.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4800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7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800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김용남, 너무 자신만만…이긴듯 인식하면 선거 망쳐<br>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때문에 4~5군데는 빨간불<br> -정진석, 계엄에 정치적-도의적 책임져야 할 사람<br> -'尹프레임' 씌워지면 지방선거 후보들 안 보인다<br> -국힘, 다른 건 정리하면서 정진석은 왜 정리 못하나<br> -尹 핵심세력들,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한다는 방증<br> -尹 측근들, 자정쇄신 빼고 李만 공격하면 답 나오나<br> -5선 정진석, 박덕흠에 부담 주지 말고 알아서 결정해야<br> -하남은 기반 좋아.. 이용 아니었으면 추미애 당선 안 돼<br> -'윤어게인' 공천으로 '조작기소' 특검 어떻게 대응하나<br>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빨리 '혁신 선대위' 띄워야<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6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수요일에 만나보는 앵그리 성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김성태 : 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또 질문이 들어갑니다. 이번 주는 답을 제가 알 것 같아서요. 누가 의원님을 가장 화나게 만들었습니까?</p>
<!--16--><p class='change'> ▶김성태 : 화나는 장면 이전에 내가 좀 전에 이 방송을 저도 차에서 듣고 들어왔잖아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p class='change'> ▶김성태 : 김용남이 순풍에 돛 달았다는데요. 제가 김용남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동생인데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잘 아시잖아요.</p>
<!--32--><p class='change'> ▶김성태 : 아주 잘 알지요. 너무 자신만만한 것은, 선거에 제일 나쁜 현상 중에 하나가 자만하고, 오만하고, 또 이긴 선거처럼 그렇게 인식하면 자신도 모르게 몸에서 그냥 행동이 나와요. 그러면 그건 나중에 선거를 망치는 거예요. 뭘 순풍에 돛 달았습니까.</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니에요?</p>
<!--40--><p class='change'> ▶김성태 : 지금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현재 경북 정도 이렇게 빼고는 자기네들이 완성할 거다 그랬지만 제가 볼 때는 한 너덧 군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빨간불이 들어왔어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너덧 군데라는 게 광역이랑 재보궐 다 합쳐서요?</p>
<!--48--><p class='change'> ▶김성태 : 그렇지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과연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사법리스크를 법적으로 종식시키고 또 민주당 전통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그런 특검을 밀어붙였지만, 결국은 중도·무당층에서 여론이 악화되고, 이게 방탄특검 프레임이 강해지니까 결국은 청와대, 그리고 정청래 당대표 슬그머니 지방선거 이후에 꺼낼 것처럼 이렇게 한 발 빼고 있잖아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6--><p class='change'> ▶김성태 : 이건 100% 6.3 지방선거 전에는 이 조작기소 특검은 민주당이 밀어붙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김용남이도 개헌을 위해서 지금 한 석이 더 필요하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바보처럼 못나고 했더라도 개헌만은 막으라고 108석을 준 거예요. 그런데 그 개헌의 위험성도 현재 당이 제대로 의원들의 소통, 화합, 결속을 이뤄내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위험한 상황이지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 의원님을 앵그리하게 한 사람 누구예요? 정청래 대표예요?</p>
<!--64--><p class='change'> ▶김성태 : 저는 아무래도 국민의힘의 공간위인데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공간위요?</p>
<!--72--><p class='change'> ▶김성태 : 네. 특히 부여·공주 문제 때문에. 그래도 의원에 비서실장까지 한 사람이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가장 우선적으로 져야 될 사람이에요. 본인은 많이 억울하고, 또 뭐 할 말도 많고, 다시 정치적 재기를 통해서 다시 본인으로서는 어떤 그런 모습을 가진다, 하고 싶다 하더라도 서야 될 때가 있고, 서야 되지 말아야 될 때가 있는데요. 지금은 서면 안 될 시기라고 저는 봐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0--><p class='change'> ▶김성태 :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국민의힘이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그래도 3분의 2 이상을 갖다가 석권을 했는데, 지금은 3분의 2 이상 내어주고 겨우 지금 영남권 정도 희망을 보고 있는데요. 거기에 다시 윤석열 프레임에 갇히게 하는, 즉 우리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이거 때문에 안 보이게 된단 말입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이슈 때문에?</p>
<!--88--><p class='change'> ▶김성태 : 이 이슈 때문에요. 그런데 왜 굳이 고집하냐 이거예요. 당에서는 이걸 가지고 또 판단을 못 하고 미적미적대고, 또 충남지사는 만일 그렇게 하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뭐 출마할지 안 할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왜 이런 사단을 만드냔 말이에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제일 화난 게 출마하겠다고 나온 정진석 전 실장이에요? 아니면 그걸 정진석 전 실장을 컷오프 못한 공간위예요?</p>
<!--96--><p class='change'> ▶김성태 : 두 가지 다예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둘 다?</p>
<!--104--><p class='change'> ▶김성태 : 네. 다른 건 뭐 다 판단 잘하면서, 그런 판단은 공관위도 그렇지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공관위가 왜 바로 컷오프 못한다고 보세요? 공관위원장과 사돈이라서?</p>
<!--112--><p class='change'> ▶김성태 : 이게 쉽게 말하면 국민의힘 당내적으로 여전히 아직까지 윤석열의 그 핵심세력들이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그 한마디로 방증이지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장 대표도 그렇고, 예를 들면 소위 말하는 언더찐윤이라는 사람들이 박덕흠 공관위원장에게 정진석 실장 공천 줘 이렇게 압력을 넣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p>
<!--120--><p class='change'> ▶김성태 : 저는 그런 거 아니면 왜 판단을 못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가지고 여의도연구소에서 국민 여론조사를 한 번만 돌려보면 답이 금방 나올 거 아니에요. 정치는 국민적 상식에 맞춰서 정치를 하면 절대 실패가 없는 거예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정신석 실장은 왜 나오려고 한다고 보세요? 일반적인 상식대로라면 어쨌든 본인이 모시던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연루돼서 탄핵이 됐으니까 그러면 비서실장을 비롯한 당시의 고위참모들은 선출직 안 나서고 하는 것들이 교과서에 쓰여 있는 거거든요.</p>
<!--128--><p class='change'> ▶김성태 : 그게 정치이지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네. 그런데 정진석 실장은 왜 나오려고 한다고 보세요?</p>
<!--136--><p class='change'> ▶김성태 : 이게 집단적으로 아직까지 국민의힘이 재작년 12.3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잘못된 거고, 잘못된 만큼 당사자는 이미 뭐 헌재에서 파면 결정과 함께 또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재판에 의해서 지금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4--><p class='change'> ▶김성태 : 정치적 책임은 올곧이 당시의 집권세력이었던 국민의힘이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날 이때까지 그 핵심 측근으로서 호가호위한 세력 일부라도 최소한 정계은퇴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음 총선 불출마선언이라도 몇 명이라도 하고, 자정과 변화, 쇄신 이런 노력을 많이 했으면 이러지는 않아요. 그런 자정, 쇄신 노력은 다 빼놓고 그냥 이재명만 공격하면 뭐 답이 나오는 것처럼. 윤석열 때도 그러다가 망친 거 아니에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만약에 제가 정진석 실장 입장에서 빙의를 해 봤어요. 본인도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는 썼더만. 왜 나만 갖고 그래? 지금 이 얘기하는 거잖아요. 지금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는 기소도 됐는데 컷오프도 안 시키고, 경선 기회 줘서 지금 대구시장 후보가 됐고요. 나는 지금 아직 사법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 비서실장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왜 나는 기회를 안 줘? 이 얘기거든요.</p>
<!--152--><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정진석 의원 개인적으로는 그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어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개인적으로는요.</p>
<!--160--><p class='change'> ▶김성태 : 그렇지만 6.3 지방선거는 큰 선거예요. 이때는 자신을 던져서 그 수많은 동지들, 광역단체장, 기초, 그리고 광역시구의원들을 한 명이라도 더 당선시킬 수 있는 그런 밑거름으로서 자신의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 길로 가야 되는 게 5선까지 한 정치인으로서 도리이지요. 지금 이 마당에서 내가 다시 서야 된다 그러면 당연히 그렇지 않아도 민주당이 지금 거리를 지금 찾고 있는데, 이번 선거에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윤석열 프레임 세우는 것만큼 좋은 거리가 어디 있어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걸 다 의원님이 하시는 얘기는 정진석 전 실장이 다 알 거 아니에요.</p>
<!--168--><p class='change'> ▶김성태 : 다 알지.</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본인이 정치를 오래했고, 아버지도 정치를 오래하셨고. 부자가 합치면 지금 몇 선이에요? 한 9선인.</p>
<!--176--><p class='change'> ▶김성태 : 8선 되지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부자가 합치면?</p>
<!--184--><p class='change'> ▶김성태 : 네.</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아버지 3선, 아들 5선. 이걸 알 거잖아요.</p>
<!--192--><p class='change'> ▶김성태 : 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비판이 있을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오려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p>
<!--200--><p class='change'> ▶김성태 : 그만큼 당내에 그 자신을 갖다가 이해하고, 자신이 또 서면 당내에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그런 어떤 강력한 자신의 소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을 판단을 하는 거지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 걸로 보십니까? 왜냐하면 장 대표가 어제,</p>
<!--208--><p class='change'> ▶김성태 : 나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봐요. 왜 그러냐 하면 충남 지금 현 지사인 김태흠 지사와 정 실장은 아주 가까운 사이예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겠지요.</p>
<!--216--><p class='change'> ▶김성태 : 지역구도 가까웠고요. 더군다나 정진석이 비서실장 할 때 충남지사 입장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 사업 저 사업 많이 소통하고, 많이 협조 구하고요. 그런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흠 지사가 왜 안 된다 그랬겠습니까.</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 선거가 어려워지니까.</p>
<!--224--><p class='change'> ▶김성태 : 당연한 거예요, 이게.</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당에서 컷오프한다?</p>
<!--232--><p class='change'> ▶김성태 : 저는 컷오프 이전에 5선 정치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하는 게 더 좋다는 거예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이 공천신청 철회요?</p>
<!--240--><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럼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만약에 컷오프되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p>
<!--248--><p class='change'> ▶김성태 : 더군다나 사돈이 공관위원장 하고 있는데 그 사돈한테 무슨, 박덕흠 위원장 참 좋은 사람인데 무슨 판단과 결심에 그렇게 부담을 줍니까.</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사돈한테 컷오프당하느니 내가 그냥 알아서 처리하는 게 맞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p>
<!--256--><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런 거지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게 할 걸로 보세요?</p>
<!--264--><p class='change'> ▶김성태 : 나는 그렇게 할 거라고 봅니다.</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무소속 출마는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렇지요?</p>
<!--272--><p class='change'> ▶김성태 : 무소속 그거 지금 무소속 할 사람이, 김용남이 무소속 하는 거지. 무소속도 아니고, 민주당 갔잖아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0--><p class='change'> ▶김성태 : 무소속 할 걸 가지고 해야지요. 그러면 본인이 무소속 하면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어떤 그런 공식이 성립되어야 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거 아니에요. 국민의힘이 그러면 부산에는 후보를 내면서 그러면 공주·부여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 이게 제1야당 공당이 할 수가 있는 거냐고요. 뻔히 답이 나오는데 그걸 무소속 나가냐고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윤어게인 공천이다 뭐 이런 표현들이 언론에 지금 나와요. 후보 개개인이 다 윤어게인을 지금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이 지금 배치되어 있거든요. 그것이 전략공천이든 경선이든. 일단 하남갑에 후보 때 수행실장이었던 이용 전 의원, 그다음에 방통위 위원장이었던 이진숙 전 위원장은 대구 달성, 부위원장이었던 김태규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 거기다가 부산 북구갑은 물론 경선은 했지만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냈던 박민식 전 장관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아른거리는 사람들이 재보궐에 지금 전면배치돼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p>
<!--288--><p class='change'> ▶김성태 : 사실상 이런 그림이 안 좋은 거예요. 6.3은 분명히 지방선거이고 지방정부 선거를 위해서, 쉽게 말하면 유능한 행정가를 뽑는 선거인데요. 사실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야당의 입장에서는 바람을 일으켜서 거대 입법권력인 민주당의 그런 횡포와 폭주, 그리고 현재 절대권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심판까지는 지금 못 되더라도 최소한의 견제심리가 작동돼서 그 결과는 결국 성적표로서 그래도 제1야당 후보들에게 의미 있는 성적이 나와야 되는 건데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6--><p class='change'> ▶김성태 : 되레 그러려면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이 판에 윤석열 프레임이 어떤 경우든 서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윤석열의 흔적들이 앞의 6.3 선거판에서 다 그냥 좌지우지하는 그런 이슈의 중심에 서버리는 그게 맞냐 이거예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렇게 돼버렸어요.</p>
<!--304--><p class='change'> ▶김성태 : 결국 이진숙부터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대구 중앙에, 그냥 중심에 이진숙이 지금까지 있었지 다른 사람이 있었냐고요. 있기는 있었다, 주호영 부의장이 한 달 정도 있었네요. 그거 말고는 있었냐고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12--><p class='change'> ▶김성태 : 지금 와서 또 6.3 지금 14개나 되는 이 보궐선거판에. 부산 북구도 잘하면 1석을 챙길 수도 있는 거고, 되레. 그리고 여기저기 평택 같은 경우도 진용만 잘 짜고, 보수진영 이런 통합만 이루어내면 거기도 가능성이 있는 데예요. 그렇게 통 큰 이렇게 전략을 가지고 선거판을 만들어가야 되는 건데 여기에 어떻게. 하남 이용 같은 경우는 그런 거예요. 지난번 선거 분위기에 거기에 추미애가 왜 됩니까, 그 근소한 표 차이로요. 이용이 아니었으면 된 거예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때도 그러면 이용 당시 의원의 공천을 잘못한 거다?</p>
<!--320--><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럼요. 그 사람이 그냥 윤석열의 마치 문고리 수족처럼 움직이는 친구가 내려왔는데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호위무사라는 평가가 있었지요.</p>
<!--328--><p class='change'> ▶김성태 : 호위무사였지요. 그런 친구가 아닌 그 지역에 뿌리를 근간을 내리고 있는 그런 선수들 세웠으면 이겼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 지역에 보면 윤완채하고 뭐 쭉 몇 명 제가 이름도 다 알아요. 지역정치 기반을 가진 사람들.</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네, 몇 명 있지요.</p>
<!--336--><p class='change'> ▶김성태 : 하남시장이 누굽니까, 이현재 시장 아니에요. 이분이 19대, 20대 두 번 다 선거해서, 국회의원 재선된 사람이에요. 지금 시장도 하남시장 재선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기반이 괜찮아요. 그런 친구가 왜 또 이 판에 뭐 나서냔 말이에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앞서 잠깐 말씀하시던 그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이게 지방선거 측면에서는 민주당에게 악재이고, 국민의힘에게 호재가 될 수 있는 소재인데요. 결국 이런 공천 때문에 그게 먹히지 않고 있다 뭐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런 언론기사들이 좀 있어서요.</p>
<!--34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조작기소 특검은 이걸 저지하고 막아내기 위한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과 도리는 다 해야 돼요. 그렇지만 이걸 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 친구들이. 아까 제가 이야기했지요?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갖다가 법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서 이걸 시도했는데 중도무당층의 여론이 안 좋으니까 덮으려고 해. 덮으려고 하는 지금 이 시점에 그러면 이게 그 광역단체장들이 현재 보신각에서 하고, 오늘은 뭐 울산에서도 또 하고 이런 식의 그림보다는요. 당이 이걸 주도하는데, 당이 주도할 때 이걸 타이밍을 잘 고려를 하라는 거예요.</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당이 주도하려면 말이 먹혀야 하지요.</p>
<!--352--><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민주당이 그냥 완전히 이 조작기소 특검에 발이 푹 빠져 있을 때 이때 당이 모든 화력을 갖다 집중시키고 쏴대야 되는 건데요. 이거 빼고 나잖아요? 지금 아직까지 한 달 남았어요. 한 달 남고 나면 또 다른 이슈로 덮을 건데 그때 그런 민주당의 공격거리 중에 가장 큰 거리가 쉽게 말하면 윤석열 내란종식, 심판이다. 그런데 이러이러한 사람들이 아직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서 전면에 나섰다. 그러면 그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거예요.</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이거부터 정리를 잘했어야 민주당에 대한 대여공세가 먹힐 거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지요?</p>
<!--360--><p class='change'> ▶김성태 : 막상 아쉬운 측면을 이야기하는 거예요.</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장동혁 대표는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해야 돼요, 하지 말아야 돼요? 본인은 지금 하겠다 그러는 것 같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하지 말라 그러는 것 같은데요.</p>
<!--368--><p class='change'> ▶김성태 : 그건 본인이 판단을 해야 되는 거지요.</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결국 본인 판단이겠지만 의원님 보시기에는 뭐가 맞아요?</p>
<!--376--><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현재 서울시장이고 부산시장 박형준은 했지만, 뭐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이 현재 우리 후보들이 지금 장 대표가 와서 지금 유세지원이라든지 어떤 사무실 개소식 이런 데 분위기를 띄우는데요. 지금 너도 나도 초청을 해서 난리가 나야 돼요, 지금 당의 일정관리팀에서는.</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일정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p>
<!--384--><p class='change'> ▶김성태 : 그러니까 일정관리가 별로 안 잡히잖아요. 그것만 보면 본인이 판단하면 되는 거지요. 그리고 당대표는 여의도연구원이라는 중요한 조직을 자기 휘하에 두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이 판단이 안 되면 거기에 국민 여론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지요.</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해라, 하지 마라?</p>
<!--392--><p class='change'> ▶김성태 : 내가 이야기할 게 아니에요.</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개인 생각이요.</p>
<!--400--><p class='change'> ▶김성태 : 나는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아요.</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안 하는 게 맞다?</p>
<!--408--><p class='change'> ▶김성태 : 되레 지금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계속되기 때문에 그 영역을 견제하고 대응하는 어떤 그런 측면, 역할을 하고요. 이거는 빨리 하루라도 선대위 혁신선대위를 띄워서 후보들을 뒷받침해 주는 게 필요하지요.</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sub417--><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17--><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17--><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21--><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8004&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48004&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70.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70.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용남, 너무 자신만만...이긴듯 인식하면 선거 망쳐-민주당, &#39;조작기소&#39; 특검 때문에 4~5군데는 빨간불-정진석, 계엄에 정치적-도의적 책임져야 할 사람-&#39;&#23609;프레임&#39; 씌워지면 지방선거 후보들 안 보인다-국힘, 다른 건 정리하면서 정진석은 왜 정리 못하나-&#23609; 핵심세력들,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한다는 방증-&#23609; 측근들, 자정쇄신 빼고 &#26446;만 공격하면 답 나오나-5선 정진석, 박덕흠에 부담 주지 말고 알아서 결정해야-하남은 기반 좋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성태 "정진석 정리 못하는 국민의힘, 윤 핵심세력들이 당 좌지우지한다는 방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생각 없다…'국힘 제로' 만든다더니 민주당만 공격하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798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7986</guid>
				
			
			
			
			
				
				
					<pubDate>Wed, 6 May 2026 10:0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순풍 맞으며 선거운동 중, 힘들지만 엔돌핀 돌아-이재명의 선택? 내 민주당 입당부터가 &#26446; 선택-평택을 위한 선택하란 유의동? 3선동안 뭐했나-주민들도 유의동 성과 없다더라...본인 배지가 목표-조국 &#39;국힘 제로&#39; 만든다더니 네거티브 나한테만-&#39;민주당 제로&#39; 원하는듯...앞뒤 안맞는 &#39;조로남불&#39;-조국 &#33287;에 더 부합? 과거 무능했던 민주당 얘긴가-&#39;이태원 참사&#39; 발언? 경비 소홀했던 점 지적한 것-정도 벗어나는 말꼬리 잡기...정치공세 대응 안해-난 네거티브 안해...개헌위한 범여권 공조 유지해야-단일화 없다...염두했으면 조국처럼 행동 말았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9655;김태현 :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이곳 출마를 위해서 저희 김태현의 정치쇼 월요일 코너를 과감하게 떠난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9%98%EC%87%BC"><![CDATA[정치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9A%A9%EB%82%A8"><![CDATA[김용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CDATA[더불어민주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68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18488"/>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47986&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순풍 맞으며 선거운동 중, 힘들지만 엔돌핀 돌아-이재명의 선택? 내 민주당 입당부터가 &#26446; 선택-평택을 위한 선택하란 유의동? 3선동안 뭐했나-주민들도 유의동 성과 없다더라...본인 배지가 목표-조국 &#39;국힘 제로&#39; 만든다더니 네거티브 나한테만-&#39;민주당 제로&#39; 원하는듯...앞뒤 안맞는 &#39;조로남불&#39;-조국 &#33287;에 더 부합? 과거 무능했던 민주당 얘긴가-&#39;이태원 참사&#39; 발언? 경비 소홀했던 점 지적한 것-정도 벗어나는 말꼬리 잡기...정치공세 대응 안해-난 네거티브 안해...개헌위한 범여권 공조 유지해야-단일화 없다...염두했으면 조국처럼 행동 말았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9655;김태현 :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이곳 출마를 위해서 저희 김태현의 정치쇼 월요일 코너를 과감하게 떠난 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4798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6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798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순풍 맞으며 선거운동 중, 힘들지만 엔돌핀 돌아<br> -이재명의 선택? 내 민주당 입당부터가 李 선택<br> -평택을 위한 선택하란 유의동? 3선동안 뭐했나<br> -주민들도 유의동 성과 없다더라...본인 배지가 목표<br> -조국 '국힘 제로' 만든다더니 네거티브 나한테만<br> -'민주당 제로' 원하는듯...앞뒤 안맞는 '조로남불'<br> -조국 與에 더 부합? 과거 무능했던 민주당 얘긴가<br> -'이태원 참사' 발언? 경비 소홀했던 점 지적한 것<br> -정도 벗어나는 말꼬리 잡기...정치공세 대응 안해<br> -난 네거티브 안해...개헌위한 범여권 공조 유지해야<br> -단일화 없다...염두했으면 조국처럼 행동 말았어야<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5월 6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이곳 출마를 위해서 저희 김태현의 정치쇼 월요일 코너를 과감하게 떠난 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김용남 :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방송 안 하시고 선거운동 하시니까 좋으세요?</p>
<!--16--><p class='change'> ▶김용남 : 물론 선거운동하는 게 더 힘은 들지요. 그런데 선거운동하는 과정에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만나면 일종의 엔도르핀이 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원래 예전에는 빨간색 점퍼 입으셨는데, 갑자기 파란색에 김용남 이름 석 자 새기고 치르는 첫 선거잖아요. 좀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p>
<!--24--><p class='change'> ▶김용남 : 저는 이번 선거운동을 하면서 순풍을 맞으면서 선거운동 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순풍을 맞아요?</p>
<!--32--><p class='change'> ▶김용남 : 순풍. 그러니까 뒤에서 이렇게 배가 돛단배가 갈 때 순풍을 타야 쭉쭉 앞으로 잘 나가잖아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p class='change'> ▶김용남 : 과거에 제가 선거 여러 번 출마했습니다마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역풍을 맞아가면서 선거운동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확실히 차별화되는 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얘기는 지금 구도상에서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워낙 좋으니까 역풍 없이 그냥 쭉 원래 페이스대로 밀고 갈 수 있다 뭐 이런 의미이신 거예요?</p>
<!--48--><p class='change'> ▶김용남 : 그렇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선거운동 할 맛이 난다. 장애물이 없고?</p>
<!--56--><p class='change'> ▶김용남 : 네.</p>
<!--60--><p class='change'> ▷김태현 : 장애물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질문을 좀 드려보도록 하고요.</p>
<!--64--><p class='change'> ▶김용남 : 네.</p>
<!--68--><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지금 딱 슬로건 사진 보니까 ‘이재명의 선택, 김용남’ 이렇게 슬로건을 잡으셨다고요.</p>
<!--72--><p class='change'> ▶김용남 : 그렇습니다.</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는 어떤 의미인 거지요? 내가 여기 출마한 게, 원래 평택을에 연고 없으시잖아요.</p>
<!--80--><p class='change'> ▶김용남 : 아니요. 없지 않지요. 제가 평택 동삭동에 제가 설립한 법무법인 사무소를 낸 지가 지금 만 10년이 됐는데요. 2016년도에 설립을 하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다른 후보들은 모르겠습니다마는 평택에 연고가 없는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사무실 분사무소가 있으니까요.</p>
<!--88--><p class='change'> ▶김용남 : 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어찌 됐건 ‘이재명의 선택’이라고 한 얘기는 내가 평택을을 나온 건 대통령의 픽이다 뭐 이런 의미세요?</p>
<!--96--><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런 의미보다는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 게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라는 의미가 훨씬 강하지요. 그러니까 지난 대선 전에 당시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제가 민주당에 입당하게 됐는데요. 사실은 대선 전에 지지하겠다고 해서 아무나 입당을 받아주지는 않잖아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104--><p class='change'> ▶김용남 : 더군다나 타당에서 오랜 기간 정치활동을 하던 사람을 그 입장시켜주고 받아줄 때는 다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골라서 받는 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의 선택, 김용남’ 이렇게 슬로건을 정했습니다.</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의 유의동 후보 잘 아시지요?</p>
<!--112--><p class='change'> ▶김용남 : 알지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유의동 후보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민주당의 의석수가 너무 많다. 이번 선거는 평택을을 위한 의석을 챙겨야 된다.” 이 얘기는 평택을을 잘 알고 있고, 평택을에 연고가 있는 사람은 나의 유의동뿐이다 이 얘기거든요. 후보님, 이 얘기 어떠세요?</p>
<!--120--><p class='change'> ▶김용남 : 글쎄요. 평택을 주민들을 위한 국회의원을 뽑자 하면 기호 1번의 김용남을 뽑아야 되는 게 확실하고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왜지요?</p>
<!--128--><p class='change'> ▶김용남 : 유의동 의원은 여기서 3선을 했는데, 평택을 지역이 대단히 넓거든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넓지요.</p>
<!--136--><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러니까 평택항부터 해서 동쪽으로 고덕국제신도시까지 가려면 차로 달려도 1시간씩 걸리는데 그 넓은 지역을 지금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마는 어딜 가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이거는 유의동 의원이 국회의원 할 때 해놓은 거예요라는 얘기를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그래서 제가 왜 이런 얘기가 전혀 안 들리나 그래서 지역에 오래 계셨던 분들한테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대답은 한결같아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뭐예요?</p>
<!--144--><p class='change'> ▶김용남 : 없어 이거예요. 그래서 유의동 후보가 지금 지난 선거에 낙선하고 한 2년 동안 원외로 진행해서 힘들었던 모양인데요. 유의동 후보가 다시 국회의원 배지 다는 건 본인을 위한 선거결과는 될 수 있겠습니다마는, 평택을 주민들을 위한 선거결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 후보님이 당선되시면 2년밖에 안 남았지만 지역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세요?</p>
<!--152--><p class='change'> ▶김용남 : 저는 국회의원 3선이 아니라 한 번밖에 못 해봤습니다마는 제가 지역구로 있던 지역에 가면 저건 김용남이 한 거야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게 뚜렷하게 있어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후보님 앞서 순풍 얘기하셨잖아요, 장애물이 없다. 장애물이 지금 진영 내부에서 나오는 거잖아요.</p>
<!--160--><p class='change'> ▶김용남 : 장애물이 전혀 없지는 않지요. 순풍을 받고 있는 건 맞는데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순풍을 받고 있는 건 맞는데 장애물이 전혀 없지는 않다. 그 제일 큰 장애물이 뭐예요?</p>
<!--168--><p class='change'> ▶김용남 :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조국 후보님이 출마할 때 국민의힘 제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출마를 했잖아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176--><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런데 온통 네거티브나 비난은 저 김용남에 대한 것만 하고 있어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유의동 후보를 공격하기보다?</p>
<!--184--><p class='change'> ▶김용남 : 네. 국힘제로를 표방하고 나온 분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저만 계속 네거티브의 대상이 돼야 하는 거지요? 앞뒤가 안 맞아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왜 그런다고 보세요?</p>
<!--192--><p class='change'> ▶김용남 : 그거야 물론 2등, 3등 하는 후보들이 1등 후보를 때리는 건 선거전략상 당연해 보이는데요. 적어도 그러면 나는 내 당선이 목적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야지. 국힘제로를 표방하고 나온 분이 민주당 후보만 들입다 공격을 하는 거는 모순적이지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말은 국힘제로를 표방했으나 행동은 민주당 제로로 하고 있다 이런 뜻이세요?</p>
<!--200--><p class='change'> ▶김용남 : 그렇습니다. 저에 대해 어제도 조국혁신당 입장에서 어떤 네거티브를 또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하던데요. 그러면 뭐 적어도 평택을에서 민주당 제로를 만들겠다는 거예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님한테 하는 여러 얘기들, 공세 중에서 제일 핵심은 이거 같거든요.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이다.” 그리고 조국 대표도 이런 얘기했잖아요. “나 조국이 훨씬 더 민주당 개혁노선에 부합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그러면 민주당 지지성향의 유권자들을 향해서 진짜 민주당스러운 사람은 김용남 후보가 아니라 나 조국 후보니까 나 찍어 이런 뜻이잖아요.</p>
<!--208--><p class='change'> ▶김용남 : 조국 후보가 이야기하는 민주당스러움은 과거에 일부 민주당이 위선적이고 무능할 때의 민주당스러움이지요. 사실은 그전에는 우리가 정권교체에 있어서 이른바 10년 주기설이 있었잖아요. 한 번 정권을 잡으면 그 당에서 10년을 한다. 그러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10년 채우고 또 국힘 쪽으로 정권이 넘어갔고, 거기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쳐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해서 그때만 해도 이게 10년 주기로 정권이 교체된다는 강력한 통설이 있었는데 이게 깨졌잖아요. 그 깨진 이유가 뭔가요. 사실은 2019년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지명과 동시에 발생한 이른바 조국 사태 거기서 드러났던 각종 위선적인 모습이 국민들께 많은 실망을 안겨줬고, 또 본인들의 정권이 임명한 검찰총장에 의해서 되치기당하는 무능한 모습 때문에 5년 만에 정권이 교체된 거잖아요. 물론 그 정권도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마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16--><p class='change'> ▶김용남 : 조국 후보가 얘기하는 내가 더 민주당스러움이다 그거는 과거에 위선적이고 무능한 모습을 보였던 일부 잘못된 민주당스러움이고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4--><p class='change'> ▶김용남 : 지금의 민주당은 유능하고, 솔직하고, 그리고 각종 개혁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하는 민주당스러움은 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거지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과거 발언 가지고 막 조국혁신당하고 조국 대표 쪽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게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다 일일이 해명을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p>
<!--232--><p class='change'> ▶김용남 : 정말 그 정도를 벗어나는 말꼬리 잡기를 하고 있는데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왜지요?</p>
<!--240--><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러니까 이태원참사와 관련해서 제가 드린 말씀은 그날 광화문에서 집회를 마치고 용산 당시 대통령실로 향하는 시위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경찰 병력이 용산 대통령실로만 너무 집중되면서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됐던 이태원에 대한 경비나 질서유지를 소홀히 했다는 의미에서 그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8--><p class='change'> ▶김용남 :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마는 그 이태원참사 직후부터, 그때는 물론 제가 국힘에 몸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참사규모로 볼 때 국무총리 이하 내각이 총사퇴해야 되는 엄청난 참사다. 적어도 행안부 장관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거든요.</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6--><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런데 앞뒤 다 자르고 말을 또 살짝 비틀어서 뭐 참사의 원인이 뭐라고 주장했다고 억지를 부리는데요. 그런데 저는 그런 수준 낮은 정치공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습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지금 방어만 하시는 거잖아요.</p>
<!--264--><p class='change'> ▶김용남 : 그렇지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공격은 안 하실 거예요? 예를 들면 예전에 조국 사태 때 조국 저격수로 활동하시던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그래, 어디 한번 해 볼까? 하고 같이 네거티브 공세로 맞불 놓을 계획은 없으세요?</p>
<!--272--><p class='change'> ▶김용남 : 저는 네거티브는 안 하겠다고 이미 선언을 했고, 사실 조국 후보께서는 네거티브가 아니고 검증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었는데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0--><p class='change'> ▶김용남 : 검증을 하기 시작하면 제가 뭐 완전히 100% 순결하고 무결한 무결점의 사람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최근에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나온 분보다 솔직히 더 흠이 많겠어요? 조국 후보는 무죄를 받은 게 아니잖아요.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정치적인 이유에서 단지 사면을 받았을 뿐이잖아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8--><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런데 마치 말씀하시는 거 보면 전부 무죄를 받은 것처럼 행세를 하신단 말이지요. 검증하기 시작하면 검증대상이 될 만한 게 훨씬 많지요. 사실은 300페이지 정도 300페이지에 이른다는 조국 후보에 대한 확정판결문 하나만 놓고 검증을 시작해도 이 선거 끝날 때까지 소재가 끊임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거 안 하겠다는 것이지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p>
<!--296--><p class='change'> ▶김용남 : 그러니까 저는 범여권의 공조체계를 무너뜨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22대 국회의 임기 내에 꼭 개헌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개헌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의석수가 200석 이상이 확보돼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단독으로 개헌은 불가능한 거고, 지금 범여권의 의석을 다 모으고, 거기에 플러스에서 국민의힘 쪽의 의원들 중에도 개헌에 동참할 수 있는 의원들을 더 끌어내야 할 수 있는 건데요. 그 체계를 깨지 않기 위해서 검증이나 네거티브에 가담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범여권 내에서의 레드라인을 나는 넘지 않겠다 이 얘기잖아요.</p>
<!--304--><p class='change'> ▶김용남 : 그렇습니다.</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조국 대표는 레드라인을 지금 넘고 있다고 판단하시는 거지요?</p>
<!--312--><p class='change'> ▶김용남 : 그렇지요. 그런 식으로 말꼬리 잡고 말을 비틀어서 계속 네거티브를 하시는데요. 그럴 시간에 유의동 후보를 공격하세요. 본인 입으로 국힘제로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왜 앞뒤가 안 맞아요. 이것도 또 ‘조로남불’이라기보다, 하여튼 모순적이에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 혹시 조국 후보가 유의동 후보보다 김용남 후보를 계속 공격하고 있는 것이 이게 인위적인 단일화든 아니면 유권자의 선택에 의한 자연스러운 단일화든 민주진영, 민주당 계열 범여권 내에서의 어떤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이러고 있다고 보세요?</p>
<!--320--><p class='change'> ▶김용남 :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는 거지요. 이렇게 하면 마음이 아무래도 상하지요, 인간인 저로서는 뭐.</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 후보님 머릿속에 단일화는 전혀 없습니까?</p>
<!--328--><p class='change'> ▶김용남 : 없습니다.</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5자 구도면 지금 여론조사와는 별개로 선거에 너무 변수들이 많잖아요. 그래서요.</p>
<!--336--><p class='change'> ▶김용남 : 글쎄요. 5자 구도로 선거를 치르더라도 충분히 당선될 자신이 있고요. 그건 뭐 제가 잘 나서라기보다는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당의 후보이고, 지금 민주당이 뭐 이런저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다른 정당에 비해서는 훨씬 비교우위에 있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정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뭐 보수진영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만약에 황교안 후보하고 유의동 후보가 단일화한다든지, 황교안 후보가 중간에 드롭한다든지 이러면 보수진영은 하나잖아요. 그런데 민주 범여권 진영은 세 팀으로 나뉘어져 있거든요. 그러면 막판에 단일화 시나리오를 돌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p>
<!--344--><p class='change'> ▶김용남 : 글쎄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만약에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도 이곳 평택을의 유권자분들이 투표를 통한 민주 진보진영의 단일화를 이루어주지 않을까요?</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 투표를 위한 유권자의 선택에 의한 자연스러운 단일화는 가능하지만, 인위적으로 조국 후보하고 1 대 1 단일화 이런 건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352--><p class='change'> ▶김용남 : 글쎄, 이번에 겪어보니까 제가 2019년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던데요.</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60--><p class='change'> ▶김용남 : 사람 질리게 만들던데요.</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계속적으로 지금 공세를 펴고 있는 거에 대한 반응이신 것 같은데요. 그러면 후보님은 끝까지 정말 그러면 조국 후보 향한 네거티브를 안 하실 거예요?</p>
<!--368--><p class='change'> ▶김용남 : 저는 안 하겠다고 선언했고, 뭐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게 여유롭지 않아요. 지금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정책개발도 해야 되고, 시민 여러분하고 한 분이라도 더 만나서 민원도 들어야 되는데요. 그런 수준 낮은 정치는 안 하겠습니다.</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우리 김용남 후보와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인 김용남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76--><p class='change'> ▶김용남 : 감사합니다.</p>
<!--sub38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8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8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85--><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9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7986&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47986&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68.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6/202180968.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순풍 맞으며 선거운동 중, 힘들지만 엔돌핀 돌아-이재명의 선택? 내 민주당 입당부터가 &#26446; 선택-평택을 위한 선택하란 유의동? 3선동안 뭐했나-주민들도 유의동 성과 없다더라...본인 배지가 목표-조국 &#39;국힘 제로&#39; 만든다더니 네거티브 나한테만-&#39;민주당 제로&#39; 원하는듯...앞뒤 안맞는 &#39;조로남불&#39;-조국 &#33287;에 더 부합? 과거 무능했던 민주당 얘긴가-&#39;이태원 참사&#39; 발언? 경비 소홀했던 점 지적한 것-정도 벗어나는 말꼬리 잡기...정치공세 대응 안해-난 네거티브 안해...개헌위한 범여권 공조 유지해야-단일화 없다...염두했으면 조국처럼 행동 말았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9655;김태현 :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이곳 출마를 위해서 저희 김태현의 정치쇼 월요일 코너를 과감하게 떠난 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생각 없다…'국힘 제로' 만든다더니 민주당만 공격하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