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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경제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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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경제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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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친절한 경제] 최악일 땐 174달러…"전쟁 전으로 못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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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Apr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author>
			
			<description><![CDATA[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지금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전쟁이 당장 끝난다고 해도 유가는 한동안 안 잡힐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죠? 전쟁이 지금 확전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있는 상황인데요.만약에 전쟁이 일찍 끝난다 하더라도 유가가 90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국책 연구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전 세계 주요 국가 경제를 함께 반영해서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보고서인데요.보고서를 보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짚고 있습니다.특히 이 전망은 당장만이 아니라 2027년 4분기, 그러니까 내년 말까지도 이 분쟁 영향이 이어질 걸로 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이렇게 되는 이유는 전쟁 자체보다 공급 문제 때문일 텐데요.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복구에만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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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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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지금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전쟁이 당장 끝난다고 해도 유가는 한동안 안 잡힐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죠? 전쟁이 지금 확전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있는 상황인데요.만약에 전쟁이 일찍 끝난다 하더라도 유가가 90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국책 연구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전 세계 주요 국가 경제를 함께 반영해서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보고서인데요.보고서를 보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짚고 있습니다.특히 이 전망은 당장만이 아니라 2027년 4분기, 그러니까 내년 말까지도 이 분쟁 영향이 이어질 걸로 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이렇게 되는 이유는 전쟁 자체보다 공급 문제 때문일 텐데요.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복구에만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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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nbsp;한 기자 지금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전쟁이 당장 끝난다고 해도 유가는 한동안 안 잡힐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죠?</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전쟁이 지금 확전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있는 상황인데요.</p>
<!--16--><p class='change'> 만약에 전쟁이 일찍 끝난다 하더라도 유가가 90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p>
<!--20--><p class='change'> 국책 연구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전 세계 주요&nbsp;국가 경제를 함께 반영해서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보고서인데요.</p>
<!--24--><p class='change'> 보고서를 보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짚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특히 이 전망은 당장만이 아니라 2027년 4분기, 그러니까 내년 말까지도 이 분쟁 영향이 이어질 걸로 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p>
<!--32--><p class='change'> 이렇게 되는 이유는 전쟁 자체보다 공급 문제 때문일 텐데요.</p>
<!--36--><p class='change'> 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복구에만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얘기했던 4~6주보다는 더 길어질 거라는 게 어제(2일) 연설로 거의 확실해진 상황이죠?</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그렇습니다.&nbsp;이미 국제유가는 100달러 안팎까지 근접을 했는데요.</p>
<!--56--><p class='change'> 분쟁이 장기화되는 시나리오에 이미 진입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p>
<!--60--><p class='change'> 시장에서는 분쟁이 더 길어지거나 확전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p>
<!--64--><p class='change'> 보고서가 제시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게 아니라 이미 그 초입에 들어와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p>
<!--68--><p class='change'> 이 경우에는 유가가 더 크게 뛸 수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글로벌 원유 생산이 약 10% 감소하면서 유가가 117달러 수준까지, 여기에 에너지 시설까지 직접 타격받는 확전 상황에서는 17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p>
<!--76--><p class='change'> 특히 이 수치는 보수적으로 계산된 값이라 실제 충격은 이보다 더 클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p>
<!--80--><p class='change'>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통로인데요.</p>
<!--84--><p class='change'> 이곳이 흔들리면 가격이 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공급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이 됩니다.</p>
<!--88--><p class='change'> 우리나라도 영향이 큽니다.</p>
<!--92--><p class='change'>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료의 경우 수입의 약 34%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데요.</p>
<!--96--><p class='change'> 최근 나프타 가격도 한 달 만에 약 50% 가까이 급등하면서 '비닐 대란'이 일어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p>
<!--100--><p class='change'> 이렇게 원자재 가격이 뛰면 결국 생산자 물가를 거쳐 소비자 물가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과거에도 유가 공급 뉴스 충격 직후 물가가 0.1%포인트 이상 바로 상승한 사례가 있습니다.</p>
<!--104--><p class='change'> 그래서 정부도 비축유 활용이나 수입선 다변화 같은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p>
<!--108--><p class='change'> &lt;앵커&gt;</p>
<!--112--><p class='change'> 이번에는 금값 얘기인데, 어제 트럼프 연설 직후 98만 원까지 하락을 했던 모양이네요.</p>
<!--116--><p class='change'> &lt;기자&gt;</p>
<!--120--><p class='change'> 원래 오전에 한때는 금값, 금 한 돈에 102만 원까지 상승했거든요.</p>
<!--124--><p class='change'> 그런데 트럼프 연설 직후에 98만 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p>
<!--128--><p class='change'> 원래는 전쟁이 나면 금값이 오르는 게 일반적인데요.</p>
<!--132--><p class='change'> 이번 전쟁 때는 한때 80만 원까지 떨어지는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죠.</p>
<!--136--><p class='change'> 어제 오전 트럼프 연설 직전에 종전 기대감으로 반등하나 싶더니, 트럼프가 앞으로 2~3주 내에 대대적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고, 금값이 바로 하락 전환한 겁니다.</p>
<!--140--><p class='change'> 이처럼 금값이 출렁인 건 안전자산 수요가 금과 달러 사이에서 빠르게 이동했기 때문인데요.</p>
<!--144--><p class='change'> 종전 기대감이 있을 때는 금으로 자금이 들어왔다가, 다시 전쟁 우려가 커지자 달러 선호가 강해지면서 금값이 약세로 돌아선 겁니다.</p>
<!--148--><p class='change'> 다만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크지만, 전쟁 상황에 따라 인플레이션이나 금리 기대가 달라지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금값이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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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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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지금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전쟁이 당장 끝난다고 해도 유가는 한동안 안 잡힐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죠? 전쟁이 지금 확전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있는 상황인데요.만약에 전쟁이 일찍 끝난다 하더라도 유가가 90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국책 연구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전 세계 주요 국가 경제를 함께 반영해서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보고서인데요.보고서를 보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짚고 있습니다.특히 이 전망은 당장만이 아니라 2027년 4분기, 그러니까 내년 말까지도 이 분쟁 영향이 이어질 걸로 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이렇게 되는 이유는 전쟁 자체보다 공급 문제 때문일 텐데요.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복구에만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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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절한 경제] 최악일 땐 174달러…"전쟁 전으로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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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3,500만 명 '전쟁 추경 지원금'…얼마나 받나 기준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1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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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 Apr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번 추경안에 담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 준다고요? 상위 30%를 제외한 70%에 지급이 되는데요.약 3천500만 명이 대상이 되겠습니다.기준이 소득 하위 70%인 걸 정부는 중위소득 150% 수준으로 잡았는데요.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소득이고 여기서 1.5배 수준까지 대상에 포함한 겁니다.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을 보면, 1인 가구는 월 385만 원, 2인 가구는 630만 원, 3인 가구는 800만 원대, 4인 가구는 970만 원 수준입니다.맞벌이 부부라면 월 600만 원대 정도까지는 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요.4인 가구 기준으로는 연 소득 1억 원 안팎까지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실제 선별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나눠지는데요.월급이 비슷해도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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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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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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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4%EA%B2%BD"><![CDATA[추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B0%EC%A4%80"><![CDATA[기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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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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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600%EB%A7%8C+%EC%9B%90"><![CDATA[600만 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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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번 추경안에 담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 준다고요? 상위 30%를 제외한 70%에 지급이 되는데요.약 3천500만 명이 대상이 되겠습니다.기준이 소득 하위 70%인 걸 정부는 중위소득 150% 수준으로 잡았는데요.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소득이고 여기서 1.5배 수준까지 대상에 포함한 겁니다.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을 보면, 1인 가구는 월 385만 원, 2인 가구는 630만 원, 3인 가구는 800만 원대, 4인 가구는 970만 원 수준입니다.맞벌이 부부라면 월 600만 원대 정도까지는 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요.4인 가구 기준으로는 연 소득 1억 원 안팎까지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실제 선별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나눠지는데요.월급이 비슷해도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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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번 추경안에 담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 준다고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상위 30%를 제외한 70%에 지급이 되는데요.</p>
<!--16--><p class='change'> 약 3천500만 명이 대상이 되겠습니다.</p>
<!--20--><p class='change'> 기준이 소득 하위 70%인 걸 정부는 중위소득 150% 수준으로 잡았는데요.</p>
<!--24--><p class='change'>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소득이고 여기서 1.5배 수준까지 대상에 포함한 겁니다.</p>
<!--28--><p class='change'>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을 보면, 1인 가구는 월 385만 원, 2인 가구는 630만 원, 3인 가구는 800만 원대, 4인 가구는 970만 원 수준입니다.</p>
<!--32--><p class='change'> 맞벌이 부부라면 월 600만 원대 정도까지는 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요.</p>
<!--36--><p class='change'> 4인 가구 기준으로는 연 소득 1억 원 안팎까지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p>
<!--40--><p class='change'> 실제 선별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나눠지는데요.</p>
<!--44--><p class='change'> 월급이 비슷해도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lt;앵커&gt;</p>
<!--52--><p class='change'> 계속해서 전해주시죠.</p>
<!--56--><p class='change'> &lt;기자&gt;</p>
<!--60--><p class='change'>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p>
<!--64--><p class='change'> 지방일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더 지급되는 구조입니다.</p>
<!--68--><p class='change'> 먼저 일반 가구는 수도권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입니다.</p>
<!--72--><p class='change'> 인구감소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올라갑니다.</p>
<!--76--><p class='change'> 그래서 4인 가구로 보면 수도권은 40만 원, 비수도권은 60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p>
<!--80--><p class='change'> 지원이 더 두터운 쪽도 있습니다.</p>
<!--84--><p class='change'>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수도권 기준 45만 원 수준이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수도권 기준 55만 원 수준입니다.</p>
<!--88--><p class='change'> 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소 지역이면 이보다 더 올라가는데, 4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p>
<!--92--><p class='change'> 이번 지원금 총규모는 4조 8천억 원으로 정해졌는데요.</p>
<!--96--><p class='change'> 지급은 현금으로 주기보다는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카드포인트 방식이 거론됩니다.</p>
<!--100--><p class='change'> 예전 지원금 때처럼 사용도 지역 안에서 하도록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p>
<!--104--><p class='change'> 지급은 한 번에 다 이뤄지는 게 아니라, 먼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부터 시작하고,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일반 대상자를 가려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p>
<!--108--><p class='change'> 그럼 언제쯤 나오냐, 국회 통과가 되면 1차는 빠르면 4월 말쯤 시작되고, 일반 가구는 6월 말 전후로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p>
<!--112--><p class='change'> &lt;앵커&gt;</p>
<!--116--><p class='change'> 그리고 이미 비싸진 비행기 값이 다음 달에 또 오를 수 있다면서요?</p>
<!--120--><p class='change'> &lt;기자&gt;</p>
<!--124--><p class='change'> 항공권에 붙는 유류 할증료가 이번 달에도 크게 올랐는데요.</p>
<!--128--><p class='change'> 다음 달에는 더 올라서 최대 50만 원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p>
<!--132--><p class='change'> 이미 이번 달 기준으로도 유류 할증료가 한 달 만에 최대 3배 넘게 뛰었는데요.</p>
<!--136--><p class='change'> 장거리 노선 기준으로 보면 왕복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만 60만 원 수준까지 올라가면서, 지난달보다 40만 원 넘게 더 부담이 늘어난 상황입니다.</p>
<!--140--><p class='change'>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건데요.</p>
<!--144--><p class='change'> 유류할증료는 국제 유가를 기준으로 매달 다시 정해지는데, 최근 항공유 가격은 이미 현재 최고 단계 기준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어서, 다음 달에는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p>
<!--148--><p class='change'> 이렇게 되면 미국 같은 장거리 노선은 편도 기준 현재 30만 원 수준에서 50만 원대 중반까지 올라갈 수 있고, 단거리 노선도 10만 원 안팎까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p>
<!--152--><p class='change'> 유가가 계속 오르면 항공사 입장에서는 비행기를 띄울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부 노선은 아예 줄이거나 운항을 멈추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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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번 추경안에 담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 준다고요? 상위 30%를 제외한 70%에 지급이 되는데요.약 3천500만 명이 대상이 되겠습니다.기준이 소득 하위 70%인 걸 정부는 중위소득 150% 수준으로 잡았는데요.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소득이고 여기서 1.5배 수준까지 대상에 포함한 겁니다.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을 보면, 1인 가구는 월 385만 원, 2인 가구는 630만 원, 3인 가구는 800만 원대, 4인 가구는 970만 원 수준입니다.맞벌이 부부라면 월 600만 원대 정도까지는 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요.4인 가구 기준으로는 연 소득 1억 원 안팎까지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실제 선별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나눠지는데요.월급이 비슷해도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3,500만 명 '전쟁 추경 지원금'…얼마나 받나 기준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기름값' 치솟자…"하루에 8천 건 신규 발급" 몰려들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00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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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Apr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기름값이 비싸져서 기후동행카드가 더 인기라고요? 기름값 상승에 교통비 절약하려는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정액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 발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 동안 4만 3천여 건이 발급됐고, 그다음 주인 20일부터 26일까지는 4만 6천여 건으로 더 늘었습니다.특히 정부가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난달 27일 하루에만 신규 발급이 8천 건에 달했습니다.기름값이 1천900원 선에 바짝 다가서자, 시민들이 바로 반응하기 시작한 건데요.차를 몰고 다니는 대신 대중교통으로 옮겨 가는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겁니다.여기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두 차례나 꺼내 들었다는 건 그만큼 유가 상방 압력이 크다는 뜻으로도 읽히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B0%EB%A6%84%EA%B0%92"><![CDATA[기름값]]></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B%8F%84"><![CDATA[유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EC%8B%9C"><![CDATA[서울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A8%EB%91%90%EC%9D%98+%EC%B9%B4%EB%93%9C"><![CDATA[모두의 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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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기름값이 비싸져서 기후동행카드가 더 인기라고요? 기름값 상승에 교통비 절약하려는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정액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 발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 동안 4만 3천여 건이 발급됐고, 그다음 주인 20일부터 26일까지는 4만 6천여 건으로 더 늘었습니다.특히 정부가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난달 27일 하루에만 신규 발급이 8천 건에 달했습니다.기름값이 1천900원 선에 바짝 다가서자, 시민들이 바로 반응하기 시작한 건데요.차를 몰고 다니는 대신 대중교통으로 옮겨 가는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겁니다.여기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두 차례나 꺼내 들었다는 건 그만큼 유가 상방 압력이 크다는 뜻으로도 읽히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0006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01/20217056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006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기름값이 비싸져서 기후동행카드가 더 인기라고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기름값 상승에 교통비 절약하려는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p>
<!--16--><p class='change'> 정액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 발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 동안 4만 3천여 건이 발급됐고, 그다음 주인 20일부터 26일까지는 4만 6천여 건으로 더 늘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히 정부가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난달 27일 하루에만 신규 발급이 8천 건에 달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기름값이 1천900원 선에 바짝 다가서자, 시민들이 바로 반응하기 시작한 건데요.</p>
<!--32--><p class='change'> 차를 몰고 다니는 대신 대중교통으로 옮겨 가는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겁니다.</p>
<!--36--><p class='change'> 여기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두 차례나 꺼내 들었다는 건 그만큼 유가 상방 압력이 크다는 뜻으로도 읽히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서울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쓰고 있죠?</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지난해 1월 서울시에서 최초로 도입을 했는데요.</p>
<!--56--><p class='change'> 30일권 기준으로 월 6만 2천 원만 내면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아직 사용 안 해보신 분들도 많죠.</p>
<!--64--><p class='change'> 신규 이용자는 지하철역 신형 단말기나 편의점에서 실물 카드를 구매해 충전하면 되고,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모바일 티머니 앱으로도 발급과 충전이 가능합니다.</p>
<!--68--><p class='change'> 이번 달에는 혜택도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오늘부터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첫 구매자가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면, 충전 금액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됩니다.</p>
<!--76--><p class='change'> 이 카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 성격이 강했거든요.</p>
<!--80--><p class='change'> 근데 지금은 의미가 조금 달라졌습니다.</p>
<!--84--><p class='change'> 기름값 비쌀 때 차 몰고 다니면 한 달 교통비 계산이 잘 안되는데, 기후동행카드를 쓰면 돈도 아끼고 교통비를 미리 정해 둘 수 있는 겁니다.</p>
<!--88--><p class='change'> 그런데 이런 비슷한 카드가 또 있지 않았나 하실 텐데요.</p>
<!--92--><p class='change'> 바로 올해 도입된 K패스 '모두의 카드'도 있죠.</p>
<!--96--><p class='change'> 일반 기준으로 6만 2천 원까지는 쓰는 만큼 내고, 그 이상은 초과분을 전액 돌려받는 구조입니다.</p>
<!--100--><p class='change'> 그러니까 서울에서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기후동행카드가 더 맞고요.</p>
<!--104--><p class='change'>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용이 많지 않은 달도 있어서 쓴 만큼만 내고 싶다면 모두의 카드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p>
<!--108--><p class='change'> &lt;앵커&gt;</p>
<!--112--><p class='change'> 지금 설명할 '거지맵'이라는 건 저도 누가 링크를 보내줘서 들어가 봤는데 꽤 재미있더라고요.</p>
<!--116--><p class='change'> &lt;기자&gt;</p>
<!--120--><p class='change'> 이제는 '싸게 먹는 법'도 공유하는 시대가 됐습니다.</p>
<!--124--><p class='change'> 가성비 식당 지도인 거지맵이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p>
<!--128--><p class='change'> 거지맵이 뭐냐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가성비 식당을 지도 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인데, 한 끼 1천 원에서 8천 원대 식당들이 주로 올라옵니다.</p>
<!--132--><p class='change'> 이 서비스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뒤, 열흘 정도 만에 누적 이용자가 5만 명 안팎까지 늘었습니다.</p>
<!--136--><p class='change'> 이 앱에는 서울 지역만 300곳 정도, 전체로는 1천 곳 정도의 식당 정보가 쌓이고 있는데요.</p>
<!--140--><p class='change'> 이용자들이 직접 상호명, 메뉴, 가격을 등록하고, 후기까지 남기면서 정보를 함께 채워가는 구조입니다.</p>
<!--144--><p class='change'> 직장인인 30대 개발자가 직접 50여 곳 정보를 먼저 올린 이후, 이용자 참여가 붙으면서 하나의 지도 서비스로 커진 겁니다.</p>
<!--148--><p class='change'> 가성비가 좋으면 좋다고 평가하고, 기준에 안 맞는 제보는 사후 검증을 통해 걸러내는 방식이라서 일종의 집단 검증 구조도 갖추고 있습니다.</p>
<!--152--><p class='change'> 실제로 올라온 가격을 보면 돈가스 4천 원, 김치찌개 3천 원, 떡볶이 1천500원, 짬뽕 4천900원 같은 식당도 공유되고 있고, 강남이나 여의도처럼 원래 밥값 비싸기로 유명한 곳에서도 1만 원 이하 식당을 찾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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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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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기름값이 비싸져서 기후동행카드가 더 인기라고요? 기름값 상승에 교통비 절약하려는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정액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 발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 동안 4만 3천여 건이 발급됐고, 그다음 주인 20일부터 26일까지는 4만 6천여 건으로 더 늘었습니다.특히 정부가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난달 27일 하루에만 신규 발급이 8천 건에 달했습니다.기름값이 1천900원 선에 바짝 다가서자, 시민들이 바로 반응하기 시작한 건데요.차를 몰고 다니는 대신 대중교통으로 옮겨 가는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겁니다.여기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두 차례나 꺼내 들었다는 건 그만큼 유가 상방 압력이 크다는 뜻으로도 읽히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기름값' 치솟자…"하루에 8천 건 신규 발급" 몰려들었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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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예비부부 숨 돌리나 했더니…결혼비 다시 2천만 원 돌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980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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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결혼 비용이 다시 많이 올랐다면서요? 결혼하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2천만 원을 다시 넘겼습니다.지난 2월 기준으로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2천13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12월과 1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선 건데요.연말연초 비수기 영향도 있었고, 정부가 가격 공개를 추진하면서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지역별로 보면 차이가 더 큰데요.서울 강남은 3천400만 원대, 강남 외 서울은 2천800만 원대, 경기는 1천900만 원대 수준입니다.경상 지역은 1천200만 원대로 가장 낮았고, 강남의 3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특히 제주, 서울 강남 외 지역과 광주는 각각 19%, 14%, 12% 수준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는데요.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과 광주는 보증 인원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늘어난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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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결혼 비용이 다시 많이 올랐다면서요? 결혼하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2천만 원을 다시 넘겼습니다.지난 2월 기준으로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2천13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12월과 1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선 건데요.연말연초 비수기 영향도 있었고, 정부가 가격 공개를 추진하면서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지역별로 보면 차이가 더 큰데요.서울 강남은 3천400만 원대, 강남 외 서울은 2천800만 원대, 경기는 1천900만 원대 수준입니다.경상 지역은 1천200만 원대로 가장 낮았고, 강남의 3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특히 제주, 서울 강남 외 지역과 광주는 각각 19%, 14%, 12% 수준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는데요.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과 광주는 보증 인원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늘어난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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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결혼 비용이 다시 많이 올랐다면서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결혼하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2천만 원을 다시 넘겼습니다.</p>
<!--16--><p class='change'> 지난 2월 기준으로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2천13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해 12월과 1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선 건데요.</p>
<!--24--><p class='change'> 연말연초 비수기 영향도 있었고, 정부가 가격 공개를 추진하면서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p>
<!--28--><p class='change'> 지역별로 보면 차이가 더 큰데요.</p>
<!--32--><p class='change'> 서울 강남은 3천400만 원대, 강남 외 서울은 2천800만 원대, 경기는 1천900만 원대 수준입니다.</p>
<!--36--><p class='change'> 경상 지역은 1천200만 원대로 가장 낮았고, 강남의 3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p>
<!--40--><p class='change'> 특히 제주, 서울 강남 외 지역과 광주는 각각 19%, 14%, 12% 수준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는데요.</p>
<!--44--><p class='change'> 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과 광주는 보증 인원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늘어난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p>
<!--48--><p class='change'> &lt;앵커&gt;</p>
<!--52--><p class='change'> 그럼 뭐가 이렇게 비용을 끌어올리는 겁니까?</p>
<!--56--><p class='change'> &lt;기자&gt;</p>
<!--60--><p class='change'> 식대는 살짝 올리면서 겉으로는 덜 부담스러운 인상을 풍겼는데요.</p>
<!--64--><p class='change'> 하지만 보증 인원은 크게 늘려서 사실상 전체 부담을 키웠습니다.</p>
<!--68--><p class='change'> 식대도 사실 부담이기는 하죠.</p>
<!--72--><p class='change'> 코스식은 1인당 11만 9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뷔페식은 6만 2천 원, 한상차림은 5만 5천 원 수준입니다.</p>
<!--76--><p class='change'> 다만 1인당 식대 상승 폭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인데요.</p>
<!--80--><p class='change'> 예를 들어 서울 강남의 경우 1인당 식대가 9만 원에서 8만 8천 원으로 오히려 2.2% 낮아지는 모습도 있었고, 전체적으로도 식대 상승률은 1% 안팎에 그쳤습니다.</p>
<!--84--><p class='change'> 문제는 여기에 최소 보증 인원이 붙는다는 점입니다.</p>
<!--88--><p class='change'> 서울 등 일부 지역은 평균 224명을 요구하고 있고, 다른 지역은 100명 수준에 그쳤습니다.</p>
<!--92--><p class='change'> 보증 인원을 크게 잡으면, 식대 단가는 크게 변하지 않아도 적용되는 인원이 늘어나서 총식대 비용은 최대 6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p>
<!--96--><p class='change'> 예를 들어 식대가 10만 원이고 보증 인원이 200명이면 총 식대는 2천만 원이 되는 구조인데요.</p>
<!--100--><p class='change'> 문제는 이 구조가 한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p>
<!--104--><p class='change'> 가격표에는 1인당 식대 중심으로 표시되고, 보증 인원은 조건처럼 따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 둘을 곱한 실제 비용이 직관적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p>
<!--108--><p class='change'> 그래서 단순 식대만 보면 부담이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보증 인원까지 적용해 계산해 보면 실제 비용은 훨씬 커질 수 있는 겁니다.</p>
<!--112--><p class='change'> &lt;앵커&gt;</p>
<!--116--><p class='change'> 정부가 최근에 결혼 비용 부담을 줄여주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잘 안 된 거라고 봐야 되나요?</p>
<!--120--><p class='change'> &lt;기자&gt;</p>
<!--124--><p class='change'> 가격 투명화에는 일조를 했지만, 비용을 키우는 구조는 그대로였기 때문입니다.</p>
<!--128--><p class='change'> 그동안 정부는 결혼 서비스 가격 공개, 표준계약서 도입, 불공정 약관 개선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p>
<!--132--><p class='change'> 그래서 예전처럼 가격을 알기 어려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합친 이른바 '스드메' 깜깜이 구조는 많이 줄어든 건 맞습니다.</p>
<!--136--><p class='change'>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대로 결혼 비용은 다시 오르고 있잖아요.</p>
<!--140--><p class='change'> 특히 예식장 쪽 비용이 전체 부담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p>
<!--144--><p class='change'> 대관료는 350만 원 수준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6% 넘게 올랐습니다.</p>
<!--148--><p class='change'> 식대에 보증 인원까지 붙는 구조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p>
<!--152--><p class='change'> 반면, 그동안 집중포화를 맞았던 이른바 스드메 비용은 이번 조사에서 1% 안팎 변동에 그치면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입니다.</p>
<!--156--><p class='change'> 가격을 묶어서 보여주는 구조 때문에 스드메가 더 비싸게 느껴졌던 측면도 있지만, 실제 비용 변화를 보면 부담을 키우는 축은 다른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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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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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결혼 비용이 다시 많이 올랐다면서요? 결혼하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2천만 원을 다시 넘겼습니다.지난 2월 기준으로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2천13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12월과 1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선 건데요.연말연초 비수기 영향도 있었고, 정부가 가격 공개를 추진하면서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지역별로 보면 차이가 더 큰데요.서울 강남은 3천400만 원대, 강남 외 서울은 2천800만 원대, 경기는 1천900만 원대 수준입니다.경상 지역은 1천200만 원대로 가장 낮았고, 강남의 3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특히 제주, 서울 강남 외 지역과 광주는 각각 19%, 14%, 12% 수준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는데요.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과 광주는 보증 인원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늘어난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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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예비부부 숨 돌리나 했더니…결혼비 다시 2천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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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증권사 한 곳에만 700억 원 유입…'RIA 계좌' 초기 흥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96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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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26 09:10: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RIA 계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최근 출시 첫날에만 약 9천 개 계좌가 개설이 됐고요.한 증권사에서 자금이 700억 원이 유입이 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RIA 계좌가 뭐냐면요, 국내 시장 복귀 계좌라고 부르는데요.말 그대로 해외로 나간 투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한 계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지난해 12월 23일까지 가지고 있던 해외 주식을 팔아서 국내 주식이나 원화 자산에 투자하면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데요.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 세금이 줄어듭니다.이렇게 쏠쏠한 혜택 때문에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건데요.지난주 출시 이후 사흘 만에 가입자가 2만 명이 넘을 정도였습니다.이 계좌는 단순한 금융상품이라기보다 국내 투자로 자금을 유도하려는 정책 성격이 강하고요.원화 환전 수요를 늘려 환율 부담을 낮추려는 목적도 있습니다.개인 투자자들이 해외에 투자한 자금은 약 2천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15조 원 정도 되는데요.이 자금이 일부라도 돌아오면 외환시장 안정과 국내 증시 유동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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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8%EA%B8%88"><![CDATA[세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B4%EC%99%B8"><![CDATA[해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C%8B%9D"><![CDATA[주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D%A5%ED%96%89"><![CDATA[흥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EC%82%B0%EC%97%85"><![CDATA[경제 산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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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RIA 계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최근 출시 첫날에만 약 9천 개 계좌가 개설이 됐고요.한 증권사에서 자금이 700억 원이 유입이 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RIA 계좌가 뭐냐면요, 국내 시장 복귀 계좌라고 부르는데요.말 그대로 해외로 나간 투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한 계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지난해 12월 23일까지 가지고 있던 해외 주식을 팔아서 국내 주식이나 원화 자산에 투자하면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데요.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 세금이 줄어듭니다.이렇게 쏠쏠한 혜택 때문에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건데요.지난주 출시 이후 사흘 만에 가입자가 2만 명이 넘을 정도였습니다.이 계좌는 단순한 금융상품이라기보다 국내 투자로 자금을 유도하려는 정책 성격이 강하고요.원화 환전 수요를 늘려 환율 부담을 낮추려는 목적도 있습니다.개인 투자자들이 해외에 투자한 자금은 약 2천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15조 원 정도 되는데요.이 자금이 일부라도 돌아오면 외환시장 안정과 국내 증시 유동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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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RIA 계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그렇습니다. 최근 출시 첫날에만 약 9천 개 계좌가 개설이 됐고요.</p>
<!--16--><p class='change'> 한 증권사에서 자금이 700억 원이 유입이 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RIA 계좌가 뭐냐면요, 국내 시장 복귀 계좌라고 부르는데요.</p>
<!--24--><p class='change'> 말 그대로 해외로 나간 투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한 계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해 12월 23일까지 가지고 있던 해외 주식을 팔아서 국내 주식이나 원화 자산에 투자하면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데요.</p>
<!--32--><p class='change'>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 세금이 줄어듭니다.</p>
<!--36--><p class='change'> 이렇게 쏠쏠한 혜택 때문에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건데요.</p>
<!--40--><p class='change'> 지난주 출시 이후 사흘 만에 가입자가 2만 명이 넘을 정도였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계좌는 단순한 금융상품이라기보다 국내 투자로 자금을 유도하려는 정책 성격이 강하고요.</p>
<!--48--><p class='change'> 원화 환전 수요를 늘려 환율 부담을 낮추려는 목적도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에 투자한 자금은 약 2천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15조 원 정도 되는데요.</p>
<!--56--><p class='change'> 이 자금이 일부라도 돌아오면 외환시장 안정과 국내 증시 유동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p>
<!--60--><p class='change'> &lt;앵커&gt;</p>
<!--64--><p class='change'> 미국 주식으로 돈을 좀 번 사람들이라면 세금 혜택이 실제로 굉장히 쏠쏠하죠?</p>
<!--68--><p class='change'> &lt;기자&gt;</p>
<!--72--><p class='change'> 해외 주식 팔 때는 많게는 양도세가 전액 면제가 되고요.</p>
<!--76--><p class='change'> 다만 매도 시점과 한도 조건에 맞아야겠습니다.</p>
<!--80--><p class='change'> 해외 주식은 250만 원을 넘는 수익에 대해서 22% 세율이 적용되죠.</p>
<!--84--><p class='change'> 이걸 RIA 계좌를 통해 매도하게 되면 매도 시점에 따라 5월 초까지는 100%, 7월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까지 공제되는 구조인데요.</p>
<!--88--><p class='change'> 시간이 지나면서 혜택이 줄어드니까 빨리 매도할수록 절세 효과는 커지게 됩니다.</p>
<!--92--><p class='change'> 예를 들어 2천만 원에 산 미국 주식이 5천만 원이 됐을 때, 5월 안에 매도하면 일반 계좌에서는 약 605만 원의 세금이 나오지만, RIA를 이용하면 세금이 0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p>
<!--96--><p class='change'> 세금만 놓고 보면 안 쓸 이유가 없어 보이죠.</p>
<!--100--><p class='change'> 서학개미 사이에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처럼 환율이 높은 상황에서 해외 투자 자금을 원화로 바꾸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국내 증시로 다시 들어오는 움직임도 일부 확인되고 있는데요.</p>
<!--104--><p class='change'> 이럴 때 절세까지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는 겁니다.</p>
<!--108--><p class='change'> &lt;앵커&gt;</p>
<!--112--><p class='change'> 주의할 점도 있다면서요?</p>
<!--116--><p class='change'> &lt;기자&gt;</p>
<!--120--><p class='change'>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p>
<!--124--><p class='change'> 오해할 경우에, 그러니까 잘못 이해해서 들어가면 세금을 줄이려다가 오히려 세금이 발생하는 가능성이 생깁니다.</p>
<!--128--><p class='change'> RIA에는 5천만 원 한도가 있다고 했잖아요.</p>
<!--132--><p class='change'> 이게 수익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해외 주식을 판 금액 기준으로 적용이 됩니다.</p>
<!--136--><p class='change'> 그런데 RIA 계좌에서 해외 주식 팔고 다른 데서 왕창 해외 주식 사면 이 계좌 취지에 맞지 않잖아요.</p>
<!--140--><p class='change'> 그래서 한도를 RIA 계좌만 보는 게 아니라, 또 올해 1월 1일부터 다른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매수한 금액도 같이 계산돼서 혜택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p>
<!--144--><p class='change'> 예를 들어 다른 계좌에서 이미 해외 주식을 3천만 원어치를 샀다면, RIA에서 1억 원어치를 팔아도 원래 한도 5천만 원에서 3천만 원이 깎여서 실제 인정되는 한도는 2천만 원으로 줄어듭니다.</p>
<!--148--><p class='change'> 그래서 이 2천만 원에 대한 세금만 감면되고, 나머지에는 세금이 붙습니다.</p>
<!--152--><p class='change'> 또, 해외 주식을 팔고 난 뒤에는 국내 투자를 이어갈 때는 최소 1년은 유지해야 하고, 국내 주식 비중도 80% 이상인 상품에만 투자해야 합니다.</p>
<!--156--><p class='change'> 여러 계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한도 계산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p>
<!--160--><p class='change'> ISA나 연금 계좌를 통해 해외 ETF에 투자한 금액도 한도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p>
<!--164--><p class='change'> 또 하나 주의할 점은 보유 시점입니다.</p>
<!--168--><p class='change'> 과세 특례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으로 그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해외 주식에만 적용되는데요.</p>
<!--172--><p class='change'> 이후에 산 주식까지 함께 매도할 경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이 공제 혜택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p>
<!--176--><p class='change'> 여기에 정부가 소급 적용을 약속하며 상품을 출시하기는 했지만, RIA의 법적 근거인 '환율 안정 3법'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습니다.</p>
<!--180--><p class='change'> RIA는 세금은 줄여줄 수 있지만 투자 수익과 위험은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시장 상황과 본인 투자 상황을 함께 고려해서 판단하셔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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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RIA 계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최근 출시 첫날에만 약 9천 개 계좌가 개설이 됐고요.한 증권사에서 자금이 700억 원이 유입이 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RIA 계좌가 뭐냐면요, 국내 시장 복귀 계좌라고 부르는데요.말 그대로 해외로 나간 투자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한 계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지난해 12월 23일까지 가지고 있던 해외 주식을 팔아서 국내 주식이나 원화 자산에 투자하면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데요.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 세금이 줄어듭니다.이렇게 쏠쏠한 혜택 때문에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건데요.지난주 출시 이후 사흘 만에 가입자가 2만 명이 넘을 정도였습니다.이 계좌는 단순한 금융상품이라기보다 국내 투자로 자금을 유도하려는 정책 성격이 강하고요.원화 환전 수요를 늘려 환율 부담을 낮추려는 목적도 있습니다.개인 투자자들이 해외에 투자한 자금은 약 2천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15조 원 정도 되는데요.이 자금이 일부라도 돌아오면 외환시장 안정과 국내 증시 유동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증권사 한 곳에만 700억 원 유입…'RIA 계좌' 초기 흥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세금 더 낮아진다…확 바뀐 'ISA 계좌 활용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941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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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26 09:06: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author>
			
			<description><![CDATA[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최근 ISA 자금 흐름 변화를 보면 예금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ISA 많이들 들어보셨죠.주식, ETF, 펀드, 예적금을 한 계좌에 담는 계좌입니다.10년 전에 처음 나온 뒤에는 세금 아끼는 예금 통장 이미지가 강했습니다.예금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ETF와 주식 비중이 커지면서 사실상 투자 계좌처럼 쓰이고 있습니다.요즘 투자 흐름 자체가 개별 종목보다 ETF 중심으로 바뀌었잖아요.이 흐름이 숫자로도 확인됩니다.예금 비중은 45% 수준에서 30% 정도로 줄었고, 펀드는 23%에서 35%로 늘어서 처음으로 펀드가 예금을 앞질렀습니다.주식까지 포함하면 ISA 자산의 약 60%가 투자 쪽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ISA는 계좌 안에서 손익을 합산해서 과세하는 구조인데, 이런 절세 혜택이 투자와 결합되면서 활용 방식이 달라진 겁니다.규모도 커졌습니다.운용액은 64조 원을 넘었고, 가입자도 1천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ISA가 장기 투자자금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핵심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84%EC%A2%8C"><![CDATA[계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B%8B%88%EC%96%B4+isa"><![CDATA[주니어 isa]]></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8%EA%B8%88"><![CDATA[세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6%B5%EC%9E%A5"><![CDATA[통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B%8F%84"><![CDATA[유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EC%82%B0%EC%97%85"><![CDATA[경제 산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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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최근 ISA 자금 흐름 변화를 보면 예금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ISA 많이들 들어보셨죠.주식, ETF, 펀드, 예적금을 한 계좌에 담는 계좌입니다.10년 전에 처음 나온 뒤에는 세금 아끼는 예금 통장 이미지가 강했습니다.예금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ETF와 주식 비중이 커지면서 사실상 투자 계좌처럼 쓰이고 있습니다.요즘 투자 흐름 자체가 개별 종목보다 ETF 중심으로 바뀌었잖아요.이 흐름이 숫자로도 확인됩니다.예금 비중은 45% 수준에서 30% 정도로 줄었고, 펀드는 23%에서 35%로 늘어서 처음으로 펀드가 예금을 앞질렀습니다.주식까지 포함하면 ISA 자산의 약 60%가 투자 쪽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ISA는 계좌 안에서 손익을 합산해서 과세하는 구조인데, 이런 절세 혜택이 투자와 결합되면서 활용 방식이 달라진 겁니다.규모도 커졌습니다.운용액은 64조 원을 넘었고, 가입자도 1천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ISA가 장기 투자자금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핵심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49412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327/20216916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9412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최근 ISA 자금 흐름 변화를 보면 예금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ISA 많이들 들어보셨죠.</p>
<!--20--><p class='change'> 주식, ETF, 펀드, 예적금을 한 계좌에 담는 계좌입니다.</p>
<!--24--><p class='change'> 10년 전에 처음 나온 뒤에는 세금 아끼는 예금 통장 이미지가 강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예금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p>
<!--36--><p class='change'> ETF와 주식 비중이 커지면서 사실상 투자 계좌처럼 쓰이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요즘 투자 흐름 자체가 개별 종목보다 ETF 중심으로 바뀌었잖아요.</p>
<!--44--><p class='change'> 이 흐름이 숫자로도 확인됩니다.</p>
<!--48--><p class='change'> 예금 비중은 45% 수준에서 30% 정도로 줄었고, 펀드는 23%에서 35%로 늘어서 처음으로 펀드가 예금을 앞질렀습니다.</p>
<!--52--><p class='change'> 주식까지 포함하면 ISA 자산의 약 60%가 투자 쪽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p>
<!--56--><p class='change'> ISA는 계좌 안에서 손익을 합산해서 과세하는 구조인데, 이런 절세 혜택이 투자와 결합되면서 활용 방식이 달라진 겁니다.</p>
<!--60--><p class='change'> 규모도 커졌습니다.</p>
<!--64--><p class='change'> 운용액은 64조 원을 넘었고, 가입자도 1천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ISA가 장기 투자자금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핵심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lt;앵커&gt;</p>
<!--76--><p class='change'> 업계에서는 이걸 더 활성화하는 방안도 내놨다면서요?</p>
<!--80--><p class='change'> &lt;기자&gt;</p>
<!--84--><p class='change'> 금융투자협회가 개선안, ISA의 개선안을 내놨는데요.</p>
<!--88--><p class='change'> 더 많이 넣고, 더 오래 쓰고, 더 일찍 시작하자는 취지입니다.</p>
<!--92--><p class='change'> 먼저, 지금은 연간 2천만 원, 5년간 총 1억 원까지 넣을 수 있는걸, 연간 3천만 원, 최대 10년으로 늘려 총 3억 원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바꾸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p>
<!--96--><p class='change'> 이 계좌의 가장 큰 이점이 절세였잖아요.</p>
<!--100--><p class='change'> 세금도 더 낮아질 전망입니다.</p>
<!--104--><p class='change'> 기존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수익에 붙는 9.9% 분리 과세를 5.5% 수준으로 내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p>
<!--108--><p class='change'> ISA와 연금 계좌 간 연계도 강화됩니다.</p>
<!--112--><p class='change'> 지금도 ISA 만기 자금을 60일 안에 연금 계좌로 옮기면 전환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이걸 1천500만 원까지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절세 효과가 훨씬 커질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p>
<!--116--><p class='change'> 가입 대상을 확대하자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인데요.</p>
<!--120--><p class='change'> 이 계좌를 성인 투자자용에만 두지 않고,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p>
<!--124--><p class='change'> 특히 월 50만 원씩 넣는 '주니어 ISA' 신설이 검토되면서 정부의 아동 자산 형성 지원정책과 연계도 논의되고 있습니다.</p>
<!--128--><p class='change'> &lt;앵커&gt;</p>
<!--132--><p class='change'> 이걸 쓰면 실제로 세금이 많이 절약되기는 하는 모양이죠?</p>
<!--136--><p class='change'> &lt;기자&gt;</p>
<!--140--><p class='change'> 같은 수익이라도 일반 계좌는 15.4%인데요.</p>
<!--144--><p class='change'> ISA는 9.9% 세율만 적용돼서 세율로만 따지면 약 35%가 낮아지는데 실제로 계산을 하면 절감 효과는 더 큽니다.</p>
<!--148--><p class='change'> 이건 숫자로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p>
<!--152--><p class='change'> ISA는 손익을 합산해 순이익 기준으로 계산을 하는데 일정 금액은 비과세, 나머지는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고 했잖아요.</p>
<!--156--><p class='change'> ETF 투자로 800만 원을 벌고 200만 원 손실이 났다면 실제 이익은 600만 원입니다.</p>
<!--160--><p class='change'> ISA는 이 600만 원 기준으로 계산을 하게 되는데, 비과세를 제외한 나머지에 9.9% 세율이 적용돼 40만 원 수준의 세금이 나옵니다.</p>
<!--164--><p class='change'> 반면, 일반 계좌에서는 전체 수익 800만 원에 15.4% 세율을 적용하게 돼서 세금이 120만 원 이상 나오게 됩니다.</p>
<!--168--><p class='change'> 이렇게 같은 투자라도 세금 차이가 크게 나는 겁니다.</p>
<!--172--><p class='change'> 투자 금액과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실제 사례에서는 수백만 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p>
<!--176--><p class='change'> 다만 꼭 짚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p>
<!--180--><p class='change'> ISA는 절세 계좌지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은 아니라는 겁니다.</p>
<!--184--><p class='change'> ETF를 담으면 ETF처럼 움직이고, 주식을 담으면 그 그대로 영향을 받습니다.</p>
<!--188--><p class='change'> 세금은 줄여주지만, 손실까지 막아주지는 않는 겁니다.</p>
<!--192--><p class='change'> 또 일정 기간 유지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보다는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합니다.</p>
<!--196--><p class='change'> 결국 ISA는 투자를 할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는 세금을 줄여주는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투자 자체를 대신해 주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셔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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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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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최근 ISA 자금 흐름 변화를 보면 예금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ISA 많이들 들어보셨죠.주식, ETF, 펀드, 예적금을 한 계좌에 담는 계좌입니다.10년 전에 처음 나온 뒤에는 세금 아끼는 예금 통장 이미지가 강했습니다.예금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ETF와 주식 비중이 커지면서 사실상 투자 계좌처럼 쓰이고 있습니다.요즘 투자 흐름 자체가 개별 종목보다 ETF 중심으로 바뀌었잖아요.이 흐름이 숫자로도 확인됩니다.예금 비중은 45% 수준에서 30% 정도로 줄었고, 펀드는 23%에서 35%로 늘어서 처음으로 펀드가 예금을 앞질렀습니다.주식까지 포함하면 ISA 자산의 약 60%가 투자 쪽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ISA는 계좌 안에서 손익을 합산해서 과세하는 구조인데, 이런 절세 혜택이 투자와 결합되면서 활용 방식이 달라진 겁니다.규모도 커졌습니다.운용액은 64조 원을 넘었고, 가입자도 1천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ISA가 장기 투자자금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핵심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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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세금 더 낮아진다…확 바뀐 'ISA 계좌 활용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당장 내년 시행인데…'코인 과세' 논쟁 재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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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26 09:13: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author>
			
			<description><![CDATA[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코인 과세가 논란이에요? 내년 시행을 앞둔 코인 과세를 그대로 유지를 할지 아니면 폐지를 할지에 대해서 논쟁이 재점화됐습니다.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국민의힘이 어제 가상자산 과세를 전면 폐지하는 당론을 확정했고요.지난 19일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가상자산 과세는 2022년에 도입하려다가 지금까지 3번이나 미뤄진 상태인데요.이제 시행 시점이 다가오면서 아예 없앨지, 그대로 갈지를 두고 논쟁이 다시 붙은 겁니다.가상자산 투자자가 이미 1천300만 명을 넘은 상황에서 과세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특히, 가상자산 거래를 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에도 이미 부가가치세 성격의 부담이 있는데 여기에 소득세까지 더하면 이중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또, 과세 제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국제 가상자산 거래 내역 공유 시스템이 총량 중심으로만 돼 있어서 개인별 거래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요.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상자산은 거래가 잦다 보니 모든 거래를 일일이 합산해 신고해야 하는 구조라는 점이 현실적인 부담으로 제기됩니다.이런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투자 자금이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가는, 이른바 &#39;풍선 효과&#39;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4%EC%9D%B8+%EA%B3%BC%EC%84%B8"><![CDATA[코인 과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C%83%81%EC%9E%90%EC%82%B0"><![CDATA[가상자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8%EA%B8%88"><![CDATA[세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C%EC%9D%B4%EC%9D%B5"><![CDATA[순이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EC%82%B0%EC%97%85"><![CDATA[경제 산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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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코인 과세가 논란이에요? 내년 시행을 앞둔 코인 과세를 그대로 유지를 할지 아니면 폐지를 할지에 대해서 논쟁이 재점화됐습니다.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국민의힘이 어제 가상자산 과세를 전면 폐지하는 당론을 확정했고요.지난 19일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가상자산 과세는 2022년에 도입하려다가 지금까지 3번이나 미뤄진 상태인데요.이제 시행 시점이 다가오면서 아예 없앨지, 그대로 갈지를 두고 논쟁이 다시 붙은 겁니다.가상자산 투자자가 이미 1천300만 명을 넘은 상황에서 과세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특히, 가상자산 거래를 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에도 이미 부가가치세 성격의 부담이 있는데 여기에 소득세까지 더하면 이중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또, 과세 제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국제 가상자산 거래 내역 공유 시스템이 총량 중심으로만 돼 있어서 개인별 거래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요.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상자산은 거래가 잦다 보니 모든 거래를 일일이 합산해 신고해야 하는 구조라는 점이 현실적인 부담으로 제기됩니다.이런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투자 자금이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가는, 이른바 &#39;풍선 효과&#39;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49233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326/20216880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9233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코인 과세가 논란이에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내년 시행을 앞둔 코인 과세를 그대로 유지를 할지 아니면 폐지를 할지에 대해서 논쟁이 재점화됐습니다.</p>
<!--16--><p class='change'>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국민의힘이 어제(25일) 가상자산 과세를 전면 폐지하는 당론을 확정했고요.</p>
<!--20--><p class='change'> 지난 19일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가상자산 과세는 2022년에 도입하려다가 지금까지 3번이나 미뤄진 상태인데요.</p>
<!--28--><p class='change'> 이제 시행 시점이 다가오면서 아예 없앨지, 그대로 갈지를 두고 논쟁이 다시 붙은 겁니다.</p>
<!--32--><p class='change'> 가상자산 투자자가 이미 1천300만 명을 넘은 상황에서 과세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p>
<!--36--><p class='change'> 특히, 가상자산 거래를 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에도 이미 부가가치세 성격의 부담이 있는데 여기에 소득세까지 더하면 이중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또, 과세 제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예를 들어 국제 가상자산 거래 내역 공유 시스템이 총량 중심으로만 돼 있어서 개인별 거래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요.</p>
<!--48--><p class='change'> 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상자산은 거래가 잦다 보니 모든 거래를 일일이 합산해 신고해야 하는 구조라는 점이 현실적인 부담으로 제기됩니다.</p>
<!--52--><p class='change'> 이런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투자 자금이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가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lt;앵커&gt;</p>
<!--60--><p class='change'> 지금도 세금을 매기고 있기는 하다면서요?</p>
<!--64--><p class='change'> &lt;기자&gt;</p>
<!--68--><p class='change'> 가상자산은 기타 소득으로 분류가 돼서 250만 원이 넘어가는 수익에 대해서는 22%의 세율이 적용됩니다.</p>
<!--72--><p class='change'>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금융소득처럼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것과 여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을 전부 묶은 기타 소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p>
<!--76--><p class='change'> 그러니까 기타 소득은 정기적인 수입이 아니라 가끔 생기는 돈으로 보면 됩니다.</p>
<!--80--><p class='change'> 예를 들어 상금이나 경품, 원고료, 강의료, 저작권 인세 같은 게 포함되는데, 코인도 여기에 들어간다고 본 겁니다.</p>
<!--84--><p class='change'> 그래서 코인 기준인 수익이 250만 원을 넘는 순간부터 세금이 붙게 되는데, 세율은 소득세 20%에 지방세 2%를 더해서 총 22%가 되는 겁니다.</p>
<!--88--><p class='change'> 그런데 문제는 이 기준이 다른 투자 자산과 다르다는 점입니다.</p>
<!--92--><p class='change'> 국내 상장 주식은 대주주가 아닌 개인투자자의 경우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고요.</p>
<!--96--><p class='change'> 해외 주식은 손익을 합산해서 순이익 기준으로 과세가 됩니다.</p>
<!--100--><p class='change'> 반면, 가상자산은 과세 방식 자체가 달라서, 손익을 합산하는 데 제한이 있고 손실을 다음 해로 넘기는 것도 어렵습니다.</p>
<!--104--><p class='change'> 이처럼 같은 투자 자산인데도 주식은 사실상 비과세, 가상자산은 일정 금액부터 과세되는 구조가 형성돼 있고요.</p>
<!--108--><p class='change'> 특히, 금융투자 소득세가 아예 폐지된 이후에는 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점이 지금 논쟁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p>
<!--112--><p class='change'> &lt;앵커&gt;</p>
<!--116--><p class='change'> 또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까?</p>
<!--120--><p class='change'> &lt;기자&gt;</p>
<!--124--><p class='change'> 코인 과세가 내년에 시행될 예정 속에서 면세 기준 상향과 단계적 도입 논의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p>
<!--128--><p class='change'> 우선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원칙에 따라 과세 자체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nbsp;</p>
<!--132--><p class='change'> 특히,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만큼 과세를 미루는 것이 오히려 조세 형평성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p>
<!--136--><p class='change'> 전 세계적으로 보면 가상자산에 과세를 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되고 있는데요.</p>
<!--140--><p class='change'> 다만, 지금 구조 그대로 과세를 시행하는 데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p>
<!--144--><p class='change'> 대표적으로 현재 250만 원인 면세 기준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걸 2천만 원 이상으로 올리자는 구체적인 제안이 나오고 있고요.</p>
<!--148--><p class='change'> 또,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이 아직 명확하지 않고, 과세 인프라도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만큼 제도를 먼저 정비한 뒤에 단계적으로 과세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되고 있습니다.</p>
<!--152--><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제도가 가상자산의 거래 구조와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시장 위축이나 행정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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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코인 과세가 논란이에요? 내년 시행을 앞둔 코인 과세를 그대로 유지를 할지 아니면 폐지를 할지에 대해서 논쟁이 재점화됐습니다.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국민의힘이 어제 가상자산 과세를 전면 폐지하는 당론을 확정했고요.지난 19일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가상자산 과세는 2022년에 도입하려다가 지금까지 3번이나 미뤄진 상태인데요.이제 시행 시점이 다가오면서 아예 없앨지, 그대로 갈지를 두고 논쟁이 다시 붙은 겁니다.가상자산 투자자가 이미 1천300만 명을 넘은 상황에서 과세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이고요.특히, 가상자산 거래를 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에도 이미 부가가치세 성격의 부담이 있는데 여기에 소득세까지 더하면 이중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또, 과세 제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국제 가상자산 거래 내역 공유 시스템이 총량 중심으로만 돼 있어서 개인별 거래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요.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상자산은 거래가 잦다 보니 모든 거래를 일일이 합산해 신고해야 하는 구조라는 점이 현실적인 부담으로 제기됩니다.이런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투자 자금이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가는, 이른바 &#39;풍선 효과&#39;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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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절한 경제] 당장 내년 시행인데…'코인 과세' 논쟁 재점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혜택 더 누리려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906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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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r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author>
			
			<description><![CDATA[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부터 수산물 할인 행사를 꽤 크게 한다면서요?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데요.최대 50% 일부 품목은 57%까지 할인됩니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모두 56개 판매처에서 동시에 열리는데요.구체적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같은 오프라인 유통업체 24곳과 네이버, 카카오, 롯데온 같은 온라인몰 33곳이 참여합니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유통업체가 함께 할인하는 이중 할인 구조로, 정부 20%, 마트나 온라인몰이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을 붙이면서 최종적으로는 최대 50%, 많게는 57%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겁니다.할인 대상 품목을 보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 멸치 같은 대중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생선들이 포함되고요.김과 전복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도 들어갑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00그램 안팎의 소형 고등어를 &#39;국민 실속 고등어&#39;로 이름 붙여서 따로 구성했는데요.기존 400그램 이상 고등어보다 40~6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실제 가격을 보면 4마리에 6천900원 수준, 한 마리에 1천700원대까지 내려간 곳도 있습니다.이마트와 킴스클럽도 2천 원 안팎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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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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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부터 수산물 할인 행사를 꽤 크게 한다면서요?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데요.최대 50% 일부 품목은 57%까지 할인됩니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모두 56개 판매처에서 동시에 열리는데요.구체적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같은 오프라인 유통업체 24곳과 네이버, 카카오, 롯데온 같은 온라인몰 33곳이 참여합니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유통업체가 함께 할인하는 이중 할인 구조로, 정부 20%, 마트나 온라인몰이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을 붙이면서 최종적으로는 최대 50%, 많게는 57%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겁니다.할인 대상 품목을 보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 멸치 같은 대중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생선들이 포함되고요.김과 전복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도 들어갑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00그램 안팎의 소형 고등어를 &#39;국민 실속 고등어&#39;로 이름 붙여서 따로 구성했는데요.기존 400그램 이상 고등어보다 40~6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실제 가격을 보면 4마리에 6천900원 수준, 한 마리에 1천700원대까지 내려간 곳도 있습니다.이마트와 킴스클럽도 2천 원 안팎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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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25일)부터 수산물 할인 행사를 꽤 크게 한다면서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데요.</p>
<!--16--><p class='change'> 최대 50% 일부 품목은 57%까지 할인됩니다.</p>
<!--20--><p class='change'> 이번 행사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모두 56개 판매처에서 동시에 열리는데요.</p>
<!--24--><p class='change'> 구체적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같은 오프라인 유통업체 24곳과 네이버, 카카오, 롯데온 같은 온라인몰 33곳이 참여합니다.</p>
<!--28--><p class='change'> 이번 행사는 정부와 유통업체가 함께 할인하는 이중 할인 구조로, 정부 20%, 마트나 온라인몰이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을 붙이면서 최종적으로는 최대 50%, 많게는 57%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할인 대상 품목을 보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 멸치 같은 대중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생선들이 포함되고요.</p>
<!--36--><p class='change'> 김과 전복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도 들어갑니다.</p>
<!--40--><p class='change'>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00그램 안팎의 소형 고등어를 '국민 실속 고등어'로 이름 붙여서 따로 구성했는데요.</p>
<!--44--><p class='change'> 기존 400그램 이상 고등어보다 40~6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p>
<!--48--><p class='change'> 실제 가격을 보면 4마리에 6천900원 수준, 한 마리에 1천700원대까지 내려간 곳도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마트와 킴스클럽도 2천 원 안팎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할 예정입니다.</p>
<!--56--><p class='change'> &lt;앵커&gt;</p>
<!--60--><p class='change'> 혜택을 더 많이 누리는 방법도 있다고요?</p>
<!--64--><p class='change'> &lt;기자&gt;</p>
<!--68--><p class='change'> 할인 금액이 1인당 1만 원 한도밖에 되지 않지만, 마트별로 나눠서 구매하게 되면 여러 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1인당 1만 원 할인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적용이 되거든요.</p>
<!--76--><p class='change'> 행사 기간이 약 3주이기 때문에 나눠서 이용하면 여러 번 할인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p>
<!--80--><p class='change'> 여기서 중요한 건 이 한도가 마트마다 따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p>
<!--84--><p class='change'> 그래서 이마트에서 한 번 할인받고, 롯데마트나 다른 마트에서 다시 할인받는 것도 가능합니다.</p>
<!--88--><p class='change'> 온라인몰에서도 별도로 적용되기 때문에 여러 채널을 나눠서 이용하면 실제 체감 할인 폭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p>
<!--92--><p class='change'> 품목마다 할인율이 다르지만, 업체마다도 할인율이 달라서 잘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은데요.</p>
<!--96--><p class='change'> 예를 들어서 고등어와 갈치 명태는 킴스클럽이, 마른 멸치는 GS프레시가 할인율이 가장 컸습니다.</p>
<!--100--><p class='change'>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뿐 아니라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p>
<!--104--><p class='change'> &lt;앵커&gt;</p>
<!--108--><p class='change'> 마지막으로 보험사기 특별 신고 기간이라는 게 있었군요. 이게 늘어난다는 거죠?</p>
<!--112--><p class='change'> &lt;기자&gt;</p>
<!--116--><p class='change'> 금융감독원이 특별 신고 포상 기간을 7개월 늘려서 10월 31일까지 연장을 하는데요.</p>
<!--120--><p class='change'> 상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p>
<!--124--><p class='change'> 이번 조치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병원 중심의 실손보험 사기 대상에서 자동차 보험사기가 새로 포함됐다는 점입니다.</p>
<!--128--><p class='change'> 포상금 규모를 보면 병원 관계자가 신고할 경우 최대 5천만 원, 정비업체나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3천만 원, 일반 운전자나 동승자는 1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p>
<!--132--><p class='change'> 여기에 더해서 보험사기 적발 금액에 따라 추가 포상금도 별도로 지급됩니다.</p>
<!--136--><p class='change'> 신고 대상도 더 넓어졌는데요.</p>
<!--140--><p class='change'> 병원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업체, 렌터카 업체, 그리고 외형 복원, 이른바 덴트 업체까지 모두 포함됩니다.</p>
<!--144--><p class='change'>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자동차 사고 환자를 대면 진료 없이 입원시키거나, 일반 병실 환자를 1인실로 조작해 병실료를 더 받는 경우, 또 정비업체나 렌터카 업체가 고의 사고를 공모하거나 수리비를 부풀리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보험사기입니다.</p>
<!--148--><p class='change'> 운전자 역시 고의로 사고를 내는 경우 보험사기 대상이 됩니다.</p>
<!--152--><p class='change'> 신고는 아래 나가는 금감원 콜센터 1332나 각 보험사 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고요.</p>
<!--156--><p class='change'> 다만 실제 보험사기가 입증돼야 심사를 거쳐 포상금이 지급됩니다.</p>
<!--160--><p class='change'> 허위 신고나 사전에 공모된 신고의 경우에는 포상금&nbsp;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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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부터 수산물 할인 행사를 꽤 크게 한다면서요?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데요.최대 50% 일부 품목은 57%까지 할인됩니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모두 56개 판매처에서 동시에 열리는데요.구체적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같은 오프라인 유통업체 24곳과 네이버, 카카오, 롯데온 같은 온라인몰 33곳이 참여합니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유통업체가 함께 할인하는 이중 할인 구조로, 정부 20%, 마트나 온라인몰이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을 붙이면서 최종적으로는 최대 50%, 많게는 57%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겁니다.할인 대상 품목을 보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 멸치 같은 대중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생선들이 포함되고요.김과 전복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도 들어갑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00그램 안팎의 소형 고등어를 &#39;국민 실속 고등어&#39;로 이름 붙여서 따로 구성했는데요.기존 400그램 이상 고등어보다 40~6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실제 가격을 보면 4마리에 6천900원 수준, 한 마리에 1천700원대까지 내려간 곳도 있습니다.이마트와 킴스클럽도 2천 원 안팎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할 예정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혜택 더 누리려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대량으로 사뒀다" 곳곳 사재기 글…쓰레기봉투 무슨 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8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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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r 2026 15:06: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쓰레기봉투도 사재기를 해요?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재고가 10일에서 15일 치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먼저 나프타가 뭐냐 하면, 이게 따로 땅에서 캐는 자원이 아니라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 원료입니다.원유를 정제하면 휘발유나 경유, 항공유와 함께 나프타가 같이 나오는데요.이 나프타는 원료로 쓰이기보다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같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주로 쓰입니다.그래서 원유 공급이 흔들리면 이 나프타도 영향을 받게 되고, 결국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비닐이나 종량제 봉투 같은 제품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겁니다.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원유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인데, 지금 통행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잖아요.이 영향으로 나프타 재고는 2주 정도 수준으로 줄어든 건데, 원유 재고가 약 60일 치인 것과 비교하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짧은 상황입니다.여수산업단지에서는 LG화학 같은 석유화학 공장들이 가동을 줄이거나 멈추면서 원료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품목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같은 가장 기초적인 생활용품부터 수급 불안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9F%89%EC%9C%BC%EB%A1%9C+%EC%82%AC%EB%92%80%EB%8B%A4"><![CDATA[대량으로 사뒀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83%81"><![CDATA[인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D%ED%92%88"><![CDATA[식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2%98%ED%94%84%ED%83%80"><![CDATA[나프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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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쓰레기봉투도 사재기를 해요?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재고가 10일에서 15일 치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먼저 나프타가 뭐냐 하면, 이게 따로 땅에서 캐는 자원이 아니라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 원료입니다.원유를 정제하면 휘발유나 경유, 항공유와 함께 나프타가 같이 나오는데요.이 나프타는 원료로 쓰이기보다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같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주로 쓰입니다.그래서 원유 공급이 흔들리면 이 나프타도 영향을 받게 되고, 결국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비닐이나 종량제 봉투 같은 제품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겁니다.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원유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인데, 지금 통행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잖아요.이 영향으로 나프타 재고는 2주 정도 수준으로 줄어든 건데, 원유 재고가 약 60일 치인 것과 비교하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짧은 상황입니다.여수산업단지에서는 LG화학 같은 석유화학 공장들이 가동을 줄이거나 멈추면서 원료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품목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같은 가장 기초적인 생활용품부터 수급 불안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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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쓰레기봉투도 사재기를 해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재고가 10일에서 15일 치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p>
<!--16--><p class='change'> 먼저 나프타가 뭐냐 하면, 이게 따로 땅에서 캐는 자원이 아니라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 원료입니다.</p>
<!--20--><p class='change'> 원유를 정제하면 휘발유나 경유, 항공유와 함께 나프타가 같이 나오는데요.</p>
<!--24--><p class='change'> 이 나프타는 원료로 쓰이기보다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같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주로 쓰입니다.</p>
<!--28--><p class='change'> 그래서 원유 공급이 흔들리면 이 나프타도 영향을 받게 되고, 결국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비닐이나 종량제 봉투 같은 제품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원유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인데, 지금 통행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잖아요.</p>
<!--36--><p class='change'> 이 영향으로 나프타 재고는 2주 정도 수준으로 줄어든 건데, 원유 재고가 약 60일 치인 것과 비교하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짧은 상황입니다.</p>
<!--40--><p class='change'> 여수산업단지에서는 LG화학 같은 석유화학 공장들이 가동을 줄이거나 멈추면서 원료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그래서 지금은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품목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같은 가장 기초적인 생활용품부터 수급 불안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lt;앵커&gt;</p>
<!--52--><p class='change'> 플라스틱이나 비닐은 여기저기 워낙 쓰는 데가 많다 보니까 이게 물가 전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죠.</p>
<!--56--><p class='change'> &lt;기자&gt;</p>
<!--60--><p class='change'> 그렇습니다. 나프타 가격이 최대 60% 상승하면서 포장재를 거쳐서 식품과 음료 가격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 포장재 가격이 먼저 오르고 그런 포장재가 꼭 필요한 식품과 음료 같은 완제품 가격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p>
<!--68--><p class='change'> 현재 석유화학 업체들은 나프타 가격 상승을 반영해서 원료 가격을 최대 60%까지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2--><p class='change'> 식품업계와 음료업계도 포장재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라면이나 즉석식품 포장재나 페트병 원료 가격이 오를 경우 약 3개월 뒤에는 납품가가 인상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여기에 수요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SNS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미리 확보했다는 글이 퍼지고 있고요.</p>
<!--84--><p class='change'> 실제 매장에서도 한 번에 여러 묶음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지만, 이 조치 이후 오히려 판매량이 2주 전보다 110% 증가하는 등 불안 심리가 수요를 더 키우는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p>
<!--92--><p class='change'> 결국 지금 상황은 단순한 품절을 넘어서 포장재를 거쳐 생활 물가 전반이 올라가는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p>
<!--96--><p class='change'> &lt;앵커&gt;</p>
<!--100--><p class='change'> 그리고 유가가 올라서 비행기 값도 난리라면서요?</p>
<!--104--><p class='change'> &lt;기자&gt;</p>
<!--108--><p class='change'> 그렇습니다. 한 달 만에 비행기 값이 폭등을 해서 항공권이 100만 원 이상 상승한 경우도 있고요.</p>
<!--112--><p class='change'> 동남아 여행도 수백만 원에 이르러서 "생돈 나간 느낌이다" 이런 생각에 여행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p>
<!--116--><p class='change'>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 적용된 6단계에서 한 달 사이 무려 12단계가 수직 상승하면서 18단계가 적용됩니다.</p>
<!--120--><p class='change'> 2016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인데요.</p>
<!--124--><p class='change'> 대한항공 기준으로 보면 인천~뉴욕 노선은 편도 9만 9천 원에서 30만 3천 원으로, 인천~런던·파리 노선은 8만 원 정도였던 게 27만 6천 원으로, 인천~방콕 노선도 3만 9천 원에서 12만 3천 원으로 모두 3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p>
<!--128--><p class='change'>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1천510원을 넘어서면서 현지 숙박비와 식비 등 전체 여행 비용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p>
<!--132--><p class='change'> 항공권 가격은 유가와 환율 영향을 동시에 받습니다.</p>
<!--136--><p class='change'> 유가는 항공사의 연료비를 올리고, 환율은 우리가 해외에서 쓰는 비용을 늘립니다.</p>
<!--140--><p class='change'> 특히,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그 시점의 연료비를 반영해 부과하는 비용이라서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같은 일정이라도 언제 결제하느냐에 따라 실제 지불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p>
<!--144--><p class='change'>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오르기 전에 예약을 서두르거나, 반대로 부담을 느껴서 여행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p>
<!--148--><p class='change'> 실제로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바꾸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고요.</p>
<!--152--><p class='change'> 여행업계에서는 예약 자체가 줄어드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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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 쓰레기봉투도 사재기를 해요?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재고가 10일에서 15일 치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먼저 나프타가 뭐냐 하면, 이게 따로 땅에서 캐는 자원이 아니라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 원료입니다.원유를 정제하면 휘발유나 경유, 항공유와 함께 나프타가 같이 나오는데요.이 나프타는 원료로 쓰이기보다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같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주로 쓰입니다.그래서 원유 공급이 흔들리면 이 나프타도 영향을 받게 되고, 결국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비닐이나 종량제 봉투 같은 제품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겁니다.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원유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인데, 지금 통행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잖아요.이 영향으로 나프타 재고는 2주 정도 수준으로 줄어든 건데, 원유 재고가 약 60일 치인 것과 비교하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짧은 상황입니다.여수산업단지에서는 LG화학 같은 석유화학 공장들이 가동을 줄이거나 멈추면서 원료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품목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같은 가장 기초적인 생활용품부터 수급 불안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대량으로 사뒀다" 곳곳 사재기 글…쓰레기봉투 무슨 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급등·급락 반복한 '롤러코스피'…'과열'일까 '저평가'일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73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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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26 09:26:00 +0900</pubDate>
				
			
			<author><![CDATA[jyh@sbs.co.kr(한지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주식시장이 등락이 엄청나게 심해요. 코스피 11개월 동안을 보면 150%가 상승해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는데요.그래서 시장 과열이다, 아니면 여전히 저평가다, 이런 말들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이란 전쟁 직전 장중 6,300선까지 치솟았던 증시가 전쟁 이후에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는데요.이 과정에서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간격으로 두 차례 발동된 바 있습니다.해외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런 흐름을 &#39;전형적인 버블 사례&#39;라고 진단하고 있는데요.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는 움직임은 1997년 외환위기와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다는 설명입니다.또, 자체적으로 만든 &#39;버블 리스크 지표&#39; 기준으로도 코스피의 거품 위험이 극단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여기서 하나 더 보면, &#39;버핏지수&#39;라는 게 있습니다.이건 주식시장 전체 규모를 한 나라 경제 규모, 즉 GDP와 비교한 지표인데요.쉽게 말해 &#34;경제 규모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나 커졌느냐&#34;를 보는 겁니다.보통 100%를 넘으면 고평가, 120%를 넘으면 과열로 보는데, 지금 한국은 208%를 넘어서 과열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또, &#39;VKOSPI&#39;라는 지표도 있습니다.여기서 V는 영어 볼래틸리티, 변동성의 앞 글자를 딴 건데요.이건 코스피가 앞으로 얼마나 크게 흔들릴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39;공포지수&#39;입니다.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불안하다는 뜻인데, 최근에는 장중 81.99까지 올라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EC%82%B0%EC%97%85"><![CDATA[경제 산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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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주식시장이 등락이 엄청나게 심해요. 코스피 11개월 동안을 보면 150%가 상승해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는데요.그래서 시장 과열이다, 아니면 여전히 저평가다, 이런 말들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이란 전쟁 직전 장중 6,300선까지 치솟았던 증시가 전쟁 이후에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는데요.이 과정에서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간격으로 두 차례 발동된 바 있습니다.해외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런 흐름을 &#39;전형적인 버블 사례&#39;라고 진단하고 있는데요.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는 움직임은 1997년 외환위기와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다는 설명입니다.또, 자체적으로 만든 &#39;버블 리스크 지표&#39; 기준으로도 코스피의 거품 위험이 극단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여기서 하나 더 보면, &#39;버핏지수&#39;라는 게 있습니다.이건 주식시장 전체 규모를 한 나라 경제 규모, 즉 GDP와 비교한 지표인데요.쉽게 말해 &#34;경제 규모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나 커졌느냐&#34;를 보는 겁니다.보통 100%를 넘으면 고평가, 120%를 넘으면 과열로 보는데, 지금 한국은 208%를 넘어서 과열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또, &#39;VKOSPI&#39;라는 지표도 있습니다.여기서 V는 영어 볼래틸리티, 변동성의 앞 글자를 딴 건데요.이건 코스피가 앞으로 얼마나 크게 흔들릴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39;공포지수&#39;입니다.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불안하다는 뜻인데, 최근에는 장중 81.99까지 올라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48738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323/20216775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738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주식시장이 등락이 엄청나게 심해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코스피 11개월 동안을 보면 150%가 상승해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는데요.</p>
<!--16--><p class='change'> 그래서 시장 과열이다, 아니면 여전히 저평가다, 이런 말들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란 전쟁 직전 장중 6,300선까지 치솟았던 증시가 전쟁 이후에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는데요.</p>
<!--24--><p class='change'> 이 과정에서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간격으로 두 차례 발동된 바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해외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런 흐름을 '전형적인 버블 사례'라고 진단하고 있는데요.</p>
<!--32--><p class='change'> 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는 움직임은 1997년 외환위기와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다는 설명입니다.</p>
<!--36--><p class='change'> 또, 자체적으로 만든 '버블 리스크 지표' 기준으로도 코스피의 거품 위험이 극단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여기서 하나 더 보면, '버핏지수'라는 게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건 주식시장 전체 규모를 한 나라 경제 규모, 즉 GDP와 비교한 지표인데요.</p>
<!--48--><p class='change'> 쉽게 말해 "경제 규모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나 커졌느냐"를 보는 겁니다.</p>
<!--52--><p class='change'> 보통 100%를 넘으면 고평가, 120%를 넘으면 과열로 보는데, 지금 한국은 208%를 넘어서 과열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또, 'VKOSPI'라는 지표도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여기서 V는 영어 볼래틸리티, 변동성의 앞 글자를 딴 건데요.</p>
<!--64--><p class='change'> 이건 코스피가 앞으로 얼마나 크게 흔들릴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공포지수'입니다.</p>
<!--68--><p class='change'> 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불안하다는 뜻인데, 최근에는 장중 81.99까지 올라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lt;앵커&gt;</p>
<!--76--><p class='change'> 정반대로 저평가돼 있다는 주장도 있죠?</p>
<!--80--><p class='change'> &lt;기자&gt;</p>
<!--84--><p class='change'>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을 보면 9.5배가 나왔는데요.</p>
<!--88--><p class='change'> 10년 평균인 10.5배보다 낮습니다.</p>
<!--92--><p class='change'> 이거는 기업 실적 대비 주가가 여전히 싸다는 뜻입니다.</p>
<!--96--><p class='change'> PER은 이익 대비 주가잖아요.</p>
<!--100--><p class='change'> 앞에 '선행'이 붙으면 앞으로 벌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기준으로 지금 주가가 비싼지, 아니면 싼지를 보는 지표입니다.</p>
<!--104--><p class='change'> 지금 코스피 PER이 과거 평균보다 낮다는 건, 지수가 많이 오른 것처럼 보여도 기업이 앞으로 벌 돈까지 감안하면 아직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얘기입니다.</p>
<!--108--><p class='change'>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아직 유효하다는 점이 이런 평가의 핵심 근거로 꼽힙니다.</p>
<!--112--><p class='change'> 또 최근 외국인 매도 역시 시장을 떠난다기보다는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입니다.</p>
<!--116--><p class='change'> 실제로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코스피 목표치를 6,000에서 최대 7,500까지 제시한 바 있고, 외국인 자금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유입됐던 상황이었습니다.</p>
<!--120--><p class='change'> 그래서 전쟁 같은 돌발 변수가 발생하자 수익이 컸던 한국 시장부터 먼저 일부 자금을 빼는 전형적인 '리스크 관리'가 이뤄졌다는 해석입니다.</p>
<!--124--><p class='change'> 미국 시장도 보면 S&amp;P500이 올해 5% 가까이 내려서 과열 부담이 크지 않은데도 변동성 지수, VIX는 26선까지 올라서 글로벌 시장 전반에 불안 심리가 남아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p>
<!--128--><p class='change'> 결국, 기업 실적이라는 기본 체력은 유지되고 있지만, 외부 변수로 가격이 출렁이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p>
<!--132--><p class='change'> &lt;앵커&gt;</p>
<!--136--><p class='change'> 어쨌거나 주식시장에 전례 없는 수준의 관심이 쏠리는 건 맞는 것 같아요.</p>
<!--140--><p class='change'> &lt;기자&gt;</p>
<!--144--><p class='change'> 이달 개인 순매수만 봐도 21조 원이 넘는데요.</p>
<!--148--><p class='change'> 예전에 코로나 때 동학개미 기록을 경신할 것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p>
<!--152--><p class='change'> 코인 매력이 줄어든 데다가 미국 증시도 주춤하고 부동산 규제도 세지면서 자금이 증시로 옮겨왔고요.</p>
<!--156--><p class='change'> 특히 레버리지 ETF 투자와 신용 거래까지 늘어나면서 이른바 '빚투'도 다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p>
<!--160--><p class='change'> 문제는 이런 자금이 시장 상승을 밀어 올리는 동시에 변동성도 함께 키운다는 점입니다.</p>
<!--164--><p class='change'> 실제로 최근 급락 과정에서 신용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확대됐습니다.</p>
<!--168--><p class='change'> 특히 20대 투자자의 손실률은 일반 투자자의 3배 수준으로 나타났고, 단기 매매 중심의 투기적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p>
<!--172--><p class='change'> 이번 주 시장을 보면,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변수 때문에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요.</p>
<!--176--><p class='change'> 다만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와 AI 투자 흐름이 시장 하단을 받쳐줄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p>
<!--180--><p class='change'> 또, 외국인 매도 역시 시장 이탈이라기보다는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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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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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주식시장이 등락이 엄청나게 심해요. 코스피 11개월 동안을 보면 150%가 상승해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는데요.그래서 시장 과열이다, 아니면 여전히 저평가다, 이런 말들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이란 전쟁 직전 장중 6,300선까지 치솟았던 증시가 전쟁 이후에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는데요.이 과정에서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간격으로 두 차례 발동된 바 있습니다.해외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런 흐름을 &#39;전형적인 버블 사례&#39;라고 진단하고 있는데요.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는 움직임은 1997년 외환위기와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다는 설명입니다.또, 자체적으로 만든 &#39;버블 리스크 지표&#39; 기준으로도 코스피의 거품 위험이 극단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여기서 하나 더 보면, &#39;버핏지수&#39;라는 게 있습니다.이건 주식시장 전체 규모를 한 나라 경제 규모, 즉 GDP와 비교한 지표인데요.쉽게 말해 &#34;경제 규모에 비해 주식시장이 얼마나 커졌느냐&#34;를 보는 겁니다.보통 100%를 넘으면 고평가, 120%를 넘으면 과열로 보는데, 지금 한국은 208%를 넘어서 과열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또, &#39;VKOSPI&#39;라는 지표도 있습니다.여기서 V는 영어 볼래틸리티, 변동성의 앞 글자를 딴 건데요.이건 코스피가 앞으로 얼마나 크게 흔들릴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39;공포지수&#39;입니다.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불안하다는 뜻인데, 최근에는 장중 81.99까지 올라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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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절한 경제] 급등·급락 반복한 '롤러코스피'…'과열'일까 '저평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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