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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진핑 "미중 협력 않으면 많은 문제 해결 어려워"…미중 협력 강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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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00:37: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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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도착 환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4;미중 협력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풀 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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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도착 환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협력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없지만, 협력하지 않을 경우 많은 문제를 풀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신화통신·리아노보스티 등 외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 연설에서 미중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시 주석은 그러면서 미중 관계라는 큰 배가 미래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시 주석은 양국 군이 대화를 유지해야 하며 위기 시 소통 메커니즘을 증진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미국 기업들의 대중국 투자를 환영하는 동시에 중국 기업들도 미국에서 공평하게 대우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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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트럼프 "시진핑과 안보·기술·슈퍼지능 등 시급한 문제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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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00:00: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그랜드 로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환영 행사를 갖고 연설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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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그랜드 로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환영 행사를 갖고 연설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슈퍼지능과 관련한 시급한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시 주석을 위한 국빈 환영식 연설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오늘 우리가 이 분야에서 내릴 결정은 수십 년에 걸쳐 평화와 번영을 증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공동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역사 속에서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나는 양국이 직면한 문제들에 협력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지난 5월 베이징 방문 당시 합의한 미중 무역위원회 구성을 언급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또 "우리 양국은 미국 농민과 목장주를 위한 새로운 시장 접근을 포함해 더욱 균형 잡힌 무역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2016년 처음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시 주석과 "진정 훌륭한 우정을 쌓아왔다"며 "독일과 아르헨티나, 일본, 한국, 베이징, 플로리다 팜비치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5일에는 시 주석과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할 계획임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 부부는 미국의 건국 25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방문했다"며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미 독립선언서, 미 헌법, 권리장전 등 자랑스러운 역사의 가장 위대한 보물들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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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시진핑과 안보·기술·슈퍼지능 등 시급한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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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빈 방문' 시진핑, 미 백악관 도착…환영식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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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3:28: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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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현지시간 24일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탑승한 승용차가 백악관 남쪽 현관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반갑게 맞이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두 정상 부부는 곧바로 환영식에 참석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짧은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양국 정상은 양자 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진행합니다.</p>
<!--19--><p class='change'> 이날 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이 거행됩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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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빈 방문' 시진핑, 미 백악관 도착…환영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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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트럼프-시진핑 만찬에 '닉슨 방중' 와인 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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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2:46: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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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 영접한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는 1972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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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 영접한 트럼프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는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방문을 기념하는 와인이 등장할 예정입니다.</p>
<!--7--><p class='change'> 백악관이 사전 공개한 국빈 만찬 계획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24일 저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국빈 만찬을 개최합니다.</p>
<!--11--><p class='change'> 만찬에는 양국 공식 대표단을 포함해 재계 인사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p>
<!--15--><p class='change'> 만찬 행사 준비는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날 메뉴는 미국산 식재료에 은은한 중국적 요소를 가미해 양국의 음식 전통을 한데 어우러지게 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만찬은 미국산 스파클링 와인인 슈램스버그 '블랑 드 누아'를 곁들인 건배로 시작됩니다.</p>
<!--27--><p class='change'> 이 와인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에서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와 나눈 '평화를 위한 건배'에 사용된 와인과 같은 것으로, 백악관은 역사적인 당시의 건배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첫 번째 코스로는 허브에 볶은 야생 버섯과 바삭한 판체타(염장 돼지고기)를 곁들이고 파기름을 두른 노란 호박 수프(벨루테)가 제공됩니다.</p>
<!--35--><p class='change'> 두 번째 코스에는 볶은 참깨를 얹은 농어 요리에 어린 청경채와 구운 가지, 허브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요리가 나옵니다.</p>
<!--39--><p class='change'> 후식으로는 새콤한 체리 콩피를 채운 바닐라 크림을 호두로 만든 프랑지판(견과류 크림) 위에 올리고 백악관에서 수확한 꿀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디저트가 제공됩니다.</p>
<!--43--><p class='change'> 만찬장 장식에는 중국 문화와 역사에서 오랫동안 상징적 의미를 지녀온 붉은색이 적극 활용됐습니다.</p>
<!--47--><p class='change'> 붉은색 식탁보가 깔린 테이블 위에는 달리아와 라넌큘러스 등 붉은 꽃이 담긴 화병이 올라갑니다.</p>
<!--51--><p class='change'> 백악관이 소장한 금도금 은식기와 '레이건 스테이트 서비스' 식기 세트도 사용됩니다.</p>
<!--55--><p class='change'> 만찬 공연에는 2025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연했던 성악가 크리스토퍼 마키오가 무대에 오릅니다.</p>
<!--59--><p class='change'> 미 해병대 군악대와 드럼·나팔대, 육군 합창단과 현악단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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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 영접한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는 1972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시진핑 만찬에 '닉슨 방중' 와인 오른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슈퍼 지능' 주요 의제…현 상태 유지, 중국도 마찬가지 입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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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2:36: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현지시간 24일 인공지능 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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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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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현지시간 24일 인공지능 문제가 주요 회담 의제가 될 것이라면서 AI 가속 개발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과 함께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슈퍼 지능'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나는 이 문제를 현 상태 그대로 두고 싶다"며 "중국의 입장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이게 되면 인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는 미 AI 업계의 경고음과 속도조절론이 급부상한 상황에서도 AI 가속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p>
<!--19--><p class='change'>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AI에서 이기는 자가 세계 패권 경쟁에서 승리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입장을 피력해왔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AI 안전 문제에 대해선 "우리의 안전장치는 법무부다"라며 AI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무부 산하 기관인 연방수사국 등이 관련 수사와 처벌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토드 블랜치 미 법무장관은 지난 15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현시점의 AI 논란이 11월 미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라고 일축하면서 "누구든 AI와 관련해 형법을 위반하면 우리는 이를 수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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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현지시간 24일 인공지능 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슈퍼 지능' 주요 의제…현 상태 유지, 중국도 마찬가지 입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직접 마중" 시진핑에 '파격 영접'…잠시 뒤 본격 담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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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lucaside@sbs.co.kr
							(이한석)
						]]></author>
					
				
			
			
			<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항 활주로까지 직접 마중 나가 1시간을 기다리며 최고 수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B%9F%BC%ED%94%84"><![CDATA[트럼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A7%84%ED%95%91"><![CDATA[시진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C%A4%91+%EC%A0%95%EC%83%81%ED%9A%8C%EB%8B%B4"><![CDATA[미중 정상회담]]></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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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항 활주로까지 직접 마중 나가 1시간을 기다리며 최고 수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929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4/20222567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29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항 활주로까지 직접 마중 나가 1시간을 기다리며 최고 수준의 예우로 맞이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에서 이한석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국 '에어 차이나' 전용기가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에 미끄러져 들어옵니다.</p>
<!--20--><p class='change'> 전용기 트랩 바로 앞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4시 54분 전용 헬기로 공항에 도착한 뒤, 전용 승용차 안에서 1시간 넘게 대기하다 시 주석을 영접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들어 워싱턴에 온 외국 정상을 공항 활주로까지 나가 직접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p>
<!--32--><p class='change'> 오후 6시 1분, 트랩 문이 열리고 시진핑 주석 부부가 모습을 드러내자 두 정상은 환한 미소로 손을 맞잡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레드카펫 위로 21발의 예포가 울려 퍼지고 B-1 폭격기 두 대가 상공을 가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특유의 스킨십으로 시 주석의 어깨와 등을 툭툭 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이며 지금은 위대한 순간이라며 환대했고, 시 주석은 서면 연설을 통해 양국은 협력을 우선하고 경쟁과 이견은 통제 가능해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두 정상의 만남 직전, 정상회담 성과를 위한 양측의 사전 협상도 분주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워싱턴에서 막판 조율을 거쳐, 오는 11월 만료 예정이던 양국 간 추가 관세 유예, 이른바 '무역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양국 정상은 잠시 뒤 백악관에서 회담과 국빈 만찬을 이어가며 펜타닐 유입 차단과 관세, 이란 문제 등 핵심 현안을 놓고 본격적인 담판에 들어갑니다.</p>
<!--56--><p class='change'>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갈등의 출구를 찾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긴장의 시작이 될지, 전 세계가 워싱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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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항 활주로까지 직접 마중 나가 1시간을 기다리며 최고 수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직접 마중" 시진핑에 '파격 영접'…잠시 뒤 본격 담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국인 10명 중 9명 "AI, 기대보다 우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3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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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0:31: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AI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미 CNN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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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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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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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AC%EB%A1%A0%EC%A1%B0%EC%82%AC"><![CDATA[여론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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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9%EB%AA%85"><![CDATA[9명]]></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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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AI (자료화면)</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미 CNN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17일 미국 성인 1천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AI가 언젠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88%가 우려한다고 답했고, 기대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습니다.</p>
<!--15--><p class='change'> AI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를 두고도 우려한다는 응답은 87%, 기대한다는 응답은 13%로 조사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AI 기술 발전이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한다는 응답은 82%에 달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아울러 개인적인 측면에서 미국인들은 AI 기술이 자신의 재정에 긍정적인 영향(18%)보다는 부정적인 영향(48%)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p>
<!--27--><p class='change'> AI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p>
<!--31--><p class='change'> 응답자의 71%는 연방정부가 AI 발전 규제에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응답자 지지 정당별로도 민주당(85%), 공화당(63%), 무당파(67%)로 초당적 민심이 드러났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러한 결과는 '진보 대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트럼프 책사'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이 AI 규제 필요성에 대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는 현상과 일맥상통한다고 CNN은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다만 AI 기술 발전 속도와 데이터센터 건설 가속 등 현재 AI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부정적 응답은 공화당보다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 20%포인트 이상 우세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한편, 응답자 중 등록 유권자의 64%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AI와 데이터센터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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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AI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미 CNN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국인 10명 중 9명 "AI, 기대보다 우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러시아 "김정은 방러 초청…일정 조율 예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3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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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0:59: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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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좌측)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우측)</strong></p>
<!--3--><p class='change'>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현지시간 24일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도록 초청받았다"며 "러시아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를 기쁘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방문 일정은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5--><p class='change'>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4년 6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러시아 방문을 요청했고,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재회했을 때도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올해 7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전격 방러하면서 김 위원장의 연내 모스크바 방문이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2019년과 2023년 두 차례 러시아를 방문한 적이 있지만 모두 극동지역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났고 수도인 모스크바를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p>
<!--27--><p class='change'>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3월 김 위원장 재추대 소식이 발표됐을 때도 "러시아는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지도자를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며 방러 초청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조약' 체결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등으로 밀착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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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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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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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러시아 "김정은 방러 초청…일정 조율 예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미국 재공격 땐 인도양으로 전선 확대 가능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3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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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20:0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고문인 야히야 라힘 사파비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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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strong></p>
<!--3--><p class='change'>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고문인 야히야 라힘 사파비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다시 이란을 공격할 경우 전선이 인도양으로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AFP 통신에 따르면 사파비 고문은 이날 이란 파르스 뉴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분쟁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홍해로 확산한 만큼, 추가적인 전쟁에 대응해 전선이 인도양이나 어쩌면 그 너머까지 이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동안 이란 당국자들이 미국의 공습이 재개될 경우 분쟁의 지리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지만,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이 인도양을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인도양에는 이란에서 약 4천㎞ 떨어진 곳에 미국과 영국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디에고 가르시아 군사기지가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최근 미국과 이란은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접촉을 재개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란은 또 카타르 측 중재자들을 통해 해상 봉쇄 및 경제 테러를 포함한 미국의 적대적 행위 중단,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동결 및 제한된 이란 자산 반환, 이란과 오만 정부 간 합의에 따른 안전한 호르무즈 항로 보장 등을 외교 복원의 조건으로 미국에 전달했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전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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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고문인 야히야 라힘 사파비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미국 재공격 땐 인도양으로 전선 확대 가능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러시아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한국행 관련 정보 없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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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9:2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백모씨와 리모씨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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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백모씨와 리모씨</strong></p>
<!--3--><p class='change'>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관련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과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 "이에 관한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포로 문제는 우리 국방부와 정보기관 소관"이라며 "정보기관 차원의 접촉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전격 공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한국 정부는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로키'(low-key·절제 기조)로 이를 사실상 확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북한군 포로 2명은 작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들의 존재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생포 사실을 공개하며 알려졌습니다.</p>
<!--31--><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헌법상 한국 국민인 북한군 포로들이 언론 인터뷰와 탈북민 단체 등을 통해 귀순 의사를 밝힌 만큼 이들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겨레얼통일연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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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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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백모씨와 리모씨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러시아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한국행 관련 정보 없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국 재무장관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합의"…중국 "AI 첫 논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2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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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9:10: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 오는 11월 만료되는 중국과의 &#39;…]]></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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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왼)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strong></p>
<!--3--><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만료되는 중국과의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회담 결과에 대해 "우리는 이른바 '부산 합의', 11월 10일 종료될 예정이던 미중 양국 간 경제 협정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부산 합의'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말합니다.</p>
<!--15--><p class='change'> 당시 두 정상은 서로 100% 넘는 관세를 주고받던 '무역 전쟁'의 확전을 자제하고 추가 관세와 무역 보복 조치 일부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당시 합의에 따른 무역 휴전을 1년 연장하는 데 의견을 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하지만, 정상회담 하루 전인 이날 워싱턴의 세계은행(WB) 본부에서 만난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의제 조율을 위한 막판 협의에서 무역전쟁 휴전을 1년이 아닌 2개월 연장하는 데 그친 것입니다.</p>
<!--2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지난 20일 뉴욕에서 열린 허 부총리와의 1차 협의를 가리켜 "약 12시간 동안 만났지만 마무리되지 않은 안건이 남아 있었다"면서 "그래서 오늘은 일련의 작은 사안 대신 더 큰 규모의 합의를 할 수 있을지 논의하려 다시 만났다"고 이날 협의의 목적을 소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2개월 연장에만 합의한 것에 대해선 "경제 분야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연장 기간에 '더 큰 규모의 합의'를 이뤄낼 가능성에 대해선 "모르겠다. 현 합의를 그대로 연장하게 될지도 확실하지 않다"며 "중국 측이 완벽하게 이행하지 않은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우리는 그들이 좀 더 포괄적으로 합의를 이행할지 지켜보기 위해 우리의 기대를 전달했다"고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중국이 이행하지 않고 있는 사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약 170억 달러 규모의 (대두 구매 약속과) 다른 농산물 구매 약속이 있는데 우리 판단엔 일정에 약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이행을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실질적 성과에 관한 질문에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 관세 철회를 협의하는 양국 무역위원회 가동과 금융 서비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언급한 뒤 "현재 상당히 많은 일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특히 베선트 장관은 인공지능(AI) 관련 사고가 벌어졌을 때 서로 통보하는 '핫라인' 구성 제안이 수용될 것인지를 묻자 "나는 그들(중국)이 동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어 "통제 불능의 AI 에이전트든, 사이버 작전이나 생물학 무기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국가 행위자든 우리는 중국과 함께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위험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규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발생한 모든 사건, 특히 국경을 넘은 사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경제적 왕따 작전'으로 고립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의 대형 은행에 대한 제재는 아직 없다는 지적에는 "일부 국가에 대해선 공개적 구경거리를 만드는 것보다 비공개 논의를 하는 편이 낫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란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부분이 논의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중국 정부는 이번 무역 협상에서 여러 공감대를 이뤘다면서도 구체적인 합의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p>
<!--63--><p class='change'>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기자회견에서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및 AI 대화 등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주관부처에 문의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주무 부처인 상무부 허야둥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기존 협상 공감대 이행, 상호관세 인하 방안,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 설치, 지난해 부산 정상회담 전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협상 합의사항 연장 등 공통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이어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매우 건설적인 의견 교환을 했다"며 "여러 항목에서 공감대를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허 대변인은 또 "(양측이) 미중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 하에서 AI에 대해 처음으로 대화했다"며 "향후 중국은 미중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 하에서 후속 작업에 대해 미국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9--><p class='change'> (사진=베선트 장관 엑스 캡처,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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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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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 오는 11월 만료되는 중국과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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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재무장관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합의"…중국 "AI 첫 논의"]]>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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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크라이나 돕는 폴란드 스타링크 기지에 불…"방화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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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8:30: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폴란드 국기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위성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폴란드 통신망 시설에 불이 났습니다.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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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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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폴란드 국기 (자료화면)</strong></p>
<!--3--><p class='change'>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위성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폴란드 통신망 시설에 불이 났습니다.</p>
<!--7--><p class='change'> 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입니다.</p>
<!--11--><p class='change'> 폴란드 매체 TVP에 따르면 23일 오후(현지시간) 바르샤바에서 남쪽으로 약 40㎞ 떨어진 볼라크로보프스카의 기지국에서 화재가 발생해 배전시설과 발전기가 손상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초기 조사 결과 방화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폴란드 국영통신사 엑사텔이 운영하는 이 기지국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통신망도 이용합니다.</p>
<!--23--><p class='change'> 폴란드는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 통신망이 끊기자 스타링크 단말기를 사주고 운용비용을 부담해 인터넷을 지원하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크시슈토프 가프코프스키 폴란드 디지털장관은 이번 화재를 사보타주(파괴공작)로 규정하면서 "여러 정황이 러시아의 새로운 공격 전략에 부합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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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크라이나 돕는 폴란드 스타링크 기지에 불…"방화 가능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국 국방부 "타이완 문제, 미중 관계서 중요…미국이 신중히 처리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2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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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8:22: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중국 국방부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타이완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0%EC%9D%B4%EC%99%84"><![CDATA[타이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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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3%80%EC%9D%B8"><![CDATA[대변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83%81%ED%9A%8C%EB%8B%B4"><![CDATA[정상회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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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8%EC%A0%9C"><![CDATA[문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C%A4%91"><![CDATA[미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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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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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strong></p>
<!--3--><p class='change'> 중국 국방부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타이완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 등과 관련한 질문에 "타이완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중미 양측의 최대 공통분모"라며 "미국이 타이완 문제를 매우 신중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장 대변인은 "평화통일과 일국양제는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방침이자 통일을 실현하는 최선의 방식"이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통일은 타이완 독립이라는 화근과 혼란의 근원을 뿌리 뽑고 타이완해협의 전쟁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며 "타이완 주민의 안전과 타이완 사회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미중 정상회담이 양국 군사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양국 정상이 군사 분야와 관련해 이룬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하고 소통과 대화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전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장 대변인은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고 두 나라 군사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지해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중국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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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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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중국 국방부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타이완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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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중국 국방부 "타이완 문제, 미중 관계서 중요…미국이 신중히 처리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러시아, 키이우에 또 미사일 공격…젤렌스키는 유엔서 외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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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8:14: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하르키우 지역러시아가 유엔총회 기간에도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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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하르키우 지역</strong></p>
<!--3--><p class='change'> 러시아가 유엔총회 기간에도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밤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공군이 러시아의 공격을 경고한 뒤 키이우에서는 20차례 폭발음이 들렸습니다.</p>
<!--15--><p class='change'> 키이우의 민간 기반 시설, 주거용 건물, 산부인과 병원, 물류 시설 등이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공군은 극초음속·탄도 미사일, 드론 등이 동원됐다고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키이우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망자 중 1명은 러시아 공격으로 파손된 산부인과 병원 주차장에서 숨졌습니다.</p>
<!--31--><p class='change'> 하르키우 지역에서도 러시아 공격으로 6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p>
<!--35--><p class='change'> 전날에도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7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러시아 공격으로부터 자국 인접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켰습니다.</p>
<!--43--><p class='change'>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서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나 대러시아 제재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던 그때 러시아가 공격을 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유엔총회에서 종전을 위한 전방위 외교전에 주력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 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등을 만나 대러 압박과 방공망 지원 등을 촉구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는 정치·경제·외교 분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를 앞두고 양측이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데 이어 22일 유엔총회 연설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을 향해 "전쟁을 끝내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젤렌스키 대통령도 23일 곡물 수출로인 흑해에서 휴전 준비가 돼 있다며 러시아 측에 답변을 촉구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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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하르키우 지역러시아가 유엔총회 기간에도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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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러시아, 키이우에 또 미사일 공격…젤렌스키는 유엔서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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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진핑 방미에 기업인들 안 보이네…경제 관료 대거 포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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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8:02: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23일 앤드루스 합동기지서 마주한 미중 정상 부부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수행단에 당초 동행 가능성이 거론됐던 기업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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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23일(현지시간) 앤드루스 합동기지서 마주한 미중 정상 부부</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수행단에 당초 동행 가능성이 거론됐던 기업인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반면, 경제·무역 정책을 담당하는 관료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p>
<!--7--><p class='change'> 타이완 연합보와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오후 시 주석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을 때 포착된 수행단에는 비서실장 격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과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왕이 외교부장 외에도 주요 경제부처 수장들이 포함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탕팡위 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란포안 재정부장, 왕원타오 상무부장이 차례로 전용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TV 중계 화면 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시 주석보다 먼저 미국에 도착해 경제·무역 사전 협의를 진행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도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 주석을 영접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로이터통신은 BYD, CATL, 샤오미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이 시 주석의 방미에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중국 기업인들의 동행 가능성을 거론하며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미국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한 것과 비슷한 구도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나 시 주석이 미국에 도착한 이후에도 당초 거론됐던 대규모 기업인 대표단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p>
<!--31--><p class='change'> 다만 중국 측은 아직 전체 수행단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SCMP는 23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 기업의 대미 투자와 관련한 발표를 둘러싼 미중 간 이견이 기업인 대표단 구성에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시 주석이 중국 기업인들을 대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규모 사업 계약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도 약해졌다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중국 외교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기업인 대표단의 동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관련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현재까지 시 주석의 방미에서 대규모 기업인 대표단보다는 경제정책, 재정, 통상 업무를 담당하는 관료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으로 보여,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투자 등 경제 현안이 어떤 식으로 다뤄질지 주목됩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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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23일 앤드루스 합동기지서 마주한 미중 정상 부부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수행단에 당초 동행 가능성이 거론됐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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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진핑 방미에 기업인들 안 보이네…경제 관료 대거 포함]]>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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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 풀린다…연방법원 "출입 권한 복원하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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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6:4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백악관 내 CNN 취재 부스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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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백악관 내 CNN 취재 부스</strong></p>
<!--3--><p class='change'>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p>
<!--7--><p class='change'> 24일(현지시간) 주요 미국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특별구(DC) 연방지방법원의 티머시 켈리 판사는 이 3개사가 낸 신청을 받아들여 임시제한명령을 내리고 이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을 복원하도록 명령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임시제한명령은 미국 사법 체계에서 매우 긴박한 상황이라고 인정될 때 판사가 내릴 수 있는 임시 조치로, 대개 정식 심문기일과 심리가 필요한 일반적인 가처분명령 여부를 결정하기 이전에 기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내려집니다.</p>
<!--15--><p class='change'> 이번 임시제한명령의 기한은 14일로, 통례로 볼 때 이 기간 내에 보다 더 면밀한 사건 검토와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19--><p class='change'> 켈리 판사는 23일에 긴급 심리를 열고 양측 심문을 한 뒤 24일 새벽 시간에 이번 결정을 내렸습니다.</p>
<!--23--><p class='change'> AP통신에 따르면 켈리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연방지방법원 판사로 지명됐으며, 2018년에 유사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 CNN 기자의 출입 권한을 복원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이들 3개 언론사를 "가짜 뉴스"라고 비난하면서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나 이 언론사들은 보도 내용 때문에 표적이 됐으며 이는 관점에 따른 차별을 당한 것이고 출입금지 조치는 언론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 제1조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임시제한명령 신청을 냈습니다.</p>
<!--35--><p class='change'> 켈리 판사는 해당 언론사들이 임시제한명령을 얻어내는 데에 필요한 법적 요건들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 요건에는 본안에서 승소할 가능성과 법원 명령이 없을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p>
<!--43--><p class='change'> 켈리 판사는 또 선례 구속 원칙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건들에 대한 DC 항소법원의 기존 판례들을 따랐다고 설명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23일 긴급 심리에서 행정부가 언론사들의 출입을 금지하기 전에 법적 의무를 이행했는지, 또 적법 절차를 준수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심리에서 연방정부 법무부 측 마이클 벨칙 변호사는 대통령에게 백악관에 들어갈 사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행정부 측 주장을 거듭 펴면서 "백악관 출입은 특권이지 권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관점에 따른 차별을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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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백악관 내 CNN 취재 부스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 풀린다…연방법원 "출입 권한 복원하라"]]>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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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란 항공사들, 미국 제재에도 태국행 등 국제선 계속 운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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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6:1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미국-이란 국기미국이 이란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시키기 위한 2차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한 23일 이란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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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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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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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국-이란 국기</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이 이란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시키기 위한 2차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한 23일(현지시간) 이란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계속 운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보도에 따르면 제재 개시 예정 시각 이후 몇 시간 동안 이란을 출발해 태국 방콕과 푸켓, 아프가니스탄 카불 등으로 가는 6개 항공편이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서 확인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란의 최대 공항인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을 이륙해 중국, 튀르키예, 두바이, 이라크 나자프 등으로 갈 예정으로 표시된 항공편 일정도 확인되고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미국은 이날부터 이란 항공사들에 급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항 운영업체들과 기업들이 2차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날 태국공항공사(AOT)의 파위나 자리야티티퐁 사장은 "태국 정부나 외교부로부터 규정이나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국제 절차에 따라 운항하는 항공편을 중단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다만, 태국 당국이 지시할 경우 운항을 중단할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p>
<!--27--><p class='change'> 태국 민간항공청(CAAT)의 사룬 벤자리랏 부국장은 외교부를 포함해 어디서도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란 항공사들은 올해 2월 전쟁이 시작된 뒤 제한된 항공망을 운항해 왔으며, 그 이후 외국 항공사들은 이란행 운항을 재개하지 않았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란과 항공편으로 연결된 국가 가운데 항공 당국이 이란 항공사에 대한 전면 운항 금지를 공식 발표한 경우는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두 곳뿐입니다.</p>
<!--39--><p class='change'> 이란 타스님통신은 22일 현지 당국 지시에 따라 테헤란발 이라크 바그다드행 및 오만 무스카트행 항공편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동시에 시아파 무슬림들에게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라크 나자프를 바그다드행 항공편의 대체 착륙지로 삼도록 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마한항공은 당국 지시에 따라 지난주에 튀르키예와 오만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다만 이는 마한항공의 조치이며, 다른 이란 항공사 일부는 이날 튀르키예 노선을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55--><p class='change'> 바레시항공과 이란에어투어의 항공편은 튀르키예 휴양도시 이즈미르로 출발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마한항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의 연계로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해 왔습니다.</p>
<!--63--><p class='change'> 23일 마한항공의 국제선 항공편 최소 6편이 비행 중인 상태였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 중 중국행이 3편, 태국행이 2편, 아프가니스탄행이 1편이었습니다.</p>
<!--71--><p class='change'> 이후 블룸버그가 확인한 바로는 국영 항공사 이란항공의 운항편을 포함해 테헤란에서 이스탄불로 향하는 이란 상업 항공편이 최소 7편 있었습니다.</p>
<!--75--><p class='change'> 이란항공은 22일 운항 금지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p>
<!--79--><p class='change'> 23일 테헤란에서 출발해 이스탄불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24편 가운데 6편은 이날 중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부분은 정상 운항 중이었습니다.</p>
<!--83--><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주 CNBC 방송에서 외국 공항이 이란 항공사에 급유, 항공권 판매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이런 제재를 통해 "모든 이란 항공사가 23일부터 전 세계에서 운항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제재를 무시하는 이들은 "달러 체계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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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란 항공사들, 미국 제재에도 태국행 등 국제선 계속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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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항 나가 시진핑 영접한 트럼프, 선거 앞둔 정치적 고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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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5:54: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23일 앤드루스 합동기지서 마주한 미중 정상 부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공항까지 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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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23일(현지시간) 앤드루스 합동기지서 마주한 미중 정상 부부</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공항까지 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은 것을 두고 중국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p>
<!--7--><p class='change'> 미중 관계 개선 성과를 부각하려는 미 국내 정치적 고려와 시 주석에 대한 예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p>
<!--11--><p class='change'> 24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우신보 상하이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장 겸 미국연구센터 주임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항 영접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직접 나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펑파이는 미국 대통령이 이 기지에서 외국 정상을 직접 영접한 것은 1962년 존 F.케네디 당시 대통령이 해럴드 맥밀런 영국 총리를 환대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미국 외교 관례상 외국 정상이 공항에 도착하면 부통령이나 국무장관 등이 영접하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펑파이는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조지 W.부시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각각 교황을 공항에서 맞은 적이 있지만, 교황과 외국 정상에 대한 예우는 성격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우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례적인 영접에는 미국 국내 정치 상황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외에서 일련의 압력에 직면한 상황에서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이 자신에게 '가산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미중 정상회담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둘 경우 대외정책의 성과로 내세워 정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p>
<!--43--><p class='change'> 시 주석 개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존중도 중요한 배경으로 꼽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우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자리에서 시 주석을 존경한다고 말했고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개인적 우정이 형성됐다는 점도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공항 직접 영접에는 개인적 관계가 반영됐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의전상의 고려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우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백악관에 대형 연회장을 지어 시 주석을 맞이할 계획이었으나 공사가 차질을 빚으면서 이용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는 "의전과 접대 수준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측에 미안하게 생각했을 수 있다"며 "직접 공항에 나가 영접하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 보완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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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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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23일 앤드루스 합동기지서 마주한 미중 정상 부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공항까지 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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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항 나가 시진핑 영접한 트럼프, 선거 앞둔 정치적 고려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9개월 바다에 갇혀 "8명 자살 시도"…사실이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1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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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hyeminan@sbs.co.kr
							(안혜민)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장기 배치됐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에서 승조원들의 자살 시도가 8건 발생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링컨함 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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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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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nn"><![CDATA[cn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B%B6%80"><![CDATA[행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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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9C%EA%B5%AD"><![CDATA[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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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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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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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장기 배치됐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에서 승조원들의 자살 시도가 8건 발생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링컨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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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장기 배치됐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에서 승조원들의 자살 시도가 8건 발생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p>
<!--4--><p class='change'> 링컨함 승조원들의 정신건강 악화와 자살 시도 정황은 여러 차례 보도됐지만, 구체적인 자살 시도 건수를 미 해군 당국이 확인한 것은 처음입니다.</p>
<!--8--><p class='change'> CNN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훙 카오 미 해군장관 대행은 민주당 소속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면 답변에서 이번 배치 기간 동안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에서 모두 8명의 승조원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다만 자살로 숨진 승조원은 없었다고 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링컨 항모전단에는 통상 6천~7천 명의 미 해군 병력이 여러 척의 함정에 나눠 배치돼 있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링컨함은 지난해 11월 미국 샌디에이고를 출항한 뒤 9개월 넘게 중동에 머물며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한 전투 작전을 수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히 6개월 넘게 기항하지 못한 채 작전을 이어가면서 승조원들의 누적된 피로와 정신건강을 둘러싼 우려가 계속 제기돼 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달 초 태국에 모습을 드러낸 링컨함의 상태도 논란을 불렀습니다.</p>
<!--32--><p class='change'> 장기간 작전을 수행한 선체 곳곳이 녹과 이끼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된 겁니다.</p>
<!--36--><p class='change'> CNN과 인터뷰한 한 현역 미군 관계자는 최근 항모전단의 일반적인 배치에서는 연간 자살 시도가 1~2건 정도라면서 이번 8건은 “대단히 높은 숫자”라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다만 전체 미 해군과 비교하면 크게 다르지는 않은 수준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2024년 미 해군 현역 약 33만 7천 명 가운데 자살 시도는 356건으로 집계됐는데, CNN은 인원 규모를 감안할 경우 링컨 항모전단의 발생 비율과 미 해군 전체 비율이 크게 다르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미 해군은 링컨함에 심리상담 전문가와 군종장교 등 정신건강 지원 인력을 배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또 장기 배치와 자해 사고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취재 : 안혜민 / 영상편집 : 정용희 /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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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장기 배치됐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에서 승조원들의 자살 시도가 8건 발생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링컨함 승…]]>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9개월 바다에 갇혀 "8명 자살 시도"…사실이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뉴욕 도착…28일 유엔총회서 연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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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3:24: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미국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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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strong></p>
<!--3--><p class='change'>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부상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은 이날 오후 10시(미 동부시간)쯤 중국 베이징발 중국국제항공편으로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50여 분 만에 공항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 부상은 '방문 기간 미국 측과 접촉할 계획이 있느냐' 등 취재진 질의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부상을 영접하기 위해 공항에 미리 나와 대기하고 있던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 역시 입을 굳게 다물고 질의에 답하지 않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부상 등 대표단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주유엔 북한대표부의 차를 타고 공항을 떠났습니다.</p>
<!--23--><p class='change'> 국제기구 담당 차관급인 김 부상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일반토의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유엔본부 연단에 올라 연설합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 당위성을 재차 주장하고 대외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31--><p class='change'> 김 부상은 지난해 유엔총회에도 참석해 "우리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못 박은 바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특히 올해 유엔총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며 거듭해서 공개 구애를 보낸 직후에 열리는 만큼, 김 부상을 통해 북한 측의 대화 관련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됩니다.</p>
<!--39--><p class='change'> 지난 22일 평양을 출발해 유엔 연설을 닷새 앞둔 시점에 여유 있는 일정으로 뉴욕에 도착한 만큼, 미국 측과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입니다.</p>
<!--43--><p class='change'> 김 부상은 방문 기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쿠바와 베네수엘라 등 북한 '우호국' 인사들과 회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47--><p class='change'> 싱가포르 측과도 회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1--><p class='change'> 북한은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2024년까지 6년간 고위급 대표단을 유엔총회에 파견하지 않았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 사이 김성 대사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맡았으나, 지난해 김 부상의 참석으로 7년 만에 고위급 대표단 파견을 재개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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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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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미국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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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뉴욕 도착…28일 유엔총회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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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9개월에 논문 200편이 가능해?"…미 교수 AI 활용에 학계 '충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89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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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1:19: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올해 들어 약 9개월 동안 200편이 넘는 논문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지면 미 학계가 충격에 빠졌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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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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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90%EC%88%98"><![CDATA[교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srn"><![CDATA[ssr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B4%EC%8A%A8"><![CDATA[폴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A%B3%84"><![CDATA[학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9%EA%B0%9C%EC%9B%94"><![CDATA[9개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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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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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올해 들어 약 9개월 동안 200편이 넘는 논문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지면 미 학계가 충격에 빠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전례 없는 논문 생산 속도에 학계는 그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연구 실적을 부풀렸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학술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인 SSRN은 최근 한 달간 시카고 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 니콜라스 폴슨 교수의 논문 업로드가 급증했다며 폴슨 교수의 논문 257편을 삭제하고 해당 논문을 올린 계정을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SSRN은 학자들이 논문에 AI를 활용한 경우 이를 명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폴슨 교수의 논문은 AI 사용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하지만 SSRN은 AI 사용 공개 여부가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며 "더 중요한 것은 이례적인 논문 제출 양상"이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통계학과 수학을 연구하는 폴슨 교수가 발표한 논문 대부분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에 벗어나는 주제들도 많았다고 WP는 설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폴슨 교수는 논문 이외에도 올해 14권의 저서를 단독·공동 출간해 학계의 의심을 더 키웠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의 논문 폭증을 처음으로 알아챈 학자 중 한명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아우욘 시디크 교수는 "단순히 분량뿐 아니라 주제의 다양성, 이전 논문과의 차이점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컬럼비아 대학교 소속 통계학자 앤드류 갤먼은 폴슨 교수의 논문을 다 읽지는 않았다면서도 그가 작성한 한 논문을 읽어봤을 때 "챗봇이 논문 내용 일부를 작성했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갤먼은 "그는 종신 교수직을 가졌다"며 사람들이 AI 부정행위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그가 AI를 사용해 얻을 것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왜 이렇게 논문을 쏟아내는지 의아해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비판이 거세지자 폴슨 교수는 WP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학계의 지적은 "부러움과 내 논문 작성 과정 방법을 가로채려는 욕심"이라고 반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폴슨 교수는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AI를 사용했음을 인정했으나 논문 작성에 AI 이용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WP는 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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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개월에 논문 200편이 가능해?"…미 교수 AI 활용에 학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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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진핑 영접' 트럼프 "위대한 지도자…지금은 위대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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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1:18: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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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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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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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미 현지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면서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24일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전용기로 워싱턴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이들을 따뜻하게 영접했다고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신화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시 주석과 펑 여사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방문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문"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이고 지금은 위대한 순간"이라며 "시 주석과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관영 매체 보도에 영접 당시 시 주석의 발언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시 주석의 서면 연설 내용만 보도됐습니다.</p>
<!--27--><p class='change'>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은 모두 위대한 국가이며 중국 국민과 미국 국민은 모두 위대한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중미 양측은 협력을 우선하고 경쟁은 정도가 있게 해야 하며 이견은 통제가 가능하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p>
<!--35--><p class='change'> 시 주석은 또 "양국은 라이벌이 아닌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병행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5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양국의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해 향후 중미 관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어 "세계는 발전하고 시대는 변하고 있지만 중미 양국이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역사의 논리는 변함이 없다"며 "양국 국민이 우호적으로 교류하고자 하는 바람도 중미 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중 양국 관계는 물론 세계 정세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교류하고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공간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시 주석의 이번 방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5월 방중 이후 약 4개월 만에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신화통신은 미국 어린이들이 시 주석과 펑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의장대가 레드카펫 양옆에 도열해 경의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했으며 21발의 예포 발사와 함께 전투기가 상공을 비행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방미단에는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왕이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미리 도착해 있던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셰펑 주미 중국대사도 시 주석을 영접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시 주석이 차량에 탑승해 공항에서 호텔로 향하는 동안 중국인 교민들과 중국계 인사들, 유학생 대표들이 도로 양옆에서 양국 국기를 흔들며 시 주석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신화통신은 설명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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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시진핑 영접' 트럼프 "위대한 지도자…지금은 위대한 순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국 베선트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합의…내년 1월 10일까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89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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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1:14: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베선트 미 재무장관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 오는 11월 만료되는 중국과의 &#39;무역 휴전&#39;을 2개월 연장하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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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베선트 미 재무장관</strong></p>
<!--3--><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만료되는 중국과의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회담 결과에 대해 "우리는 이른바 '부산 합의', 11월 10일 종료될 예정이던 미중 양국 간 경제 협정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부산 합의'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말합니다.</p>
<!--15--><p class='change'> 당시 두 정상은 서로 100% 넘는 관세를 주고받던 '무역 전쟁'의 확전을 자제하고 추가 관세와 무역 보복 조치 일부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당시 합의에 따른 무역 휴전을 1년 연장하는 데 의견을 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하지만, 정상회담 하루 전인 이날 워싱턴의 세계은행(WB) 본부에서 만난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의제 조율을 위한 막판 협의에서 무역전쟁 휴전을 1년이 아닌 2개월 연장하는 데 그친 것입니다.</p>
<!--2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지난 20일 뉴욕에서 열린 허 부총리와의 1차 협의를 가리켜 "약 12시간 동안 만났지만 마무리되지 않은 안건이 남아 있었다"면서 "그래서 오늘은 일련의 작은 사안 대신 더 큰 규모의 합의를 할 수 있을지 논의하려 다시 만났다"고 이날 협의의 목적을 소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2개월 연장에만 합의한 것에 대해선 "경제 분야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연장 기간에 '더 큰 규모의 합의'를 이뤄낼 가능성에 대해선 "모르겠다. 현 합의를 그대로 연장하게 될지도 확실하지 않다"며 "중국 측이 완벽하게 이행하지 않은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우리는 그들이 좀 더 포괄적으로 합의를 이행할지 지켜보기 위해 이제 우리의 기대를 전달했다"고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중국이 이행하지 않고 있는 사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약 170억 달러 규모의 (대두 구매 약속과) 다른 농산물 구매 약속이 있는데 우리 판단엔 일정에 약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이행을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실질적 성과에 관한 질문에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 관세 철회를 협의하는 양국 무역위원회 가동과 금융 서비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언급한 뒤 "현재 상당히 많은 일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특히 베선트 장관은 인공지능(AI) 관련 사고가 벌어졌을 때 서로 통보하는 '핫라인' 구성 제안이 수용될 것인지를 묻자 "나는 그들(중국)이 동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어 "통제 불능의 AI 에이전트든, 사이버 작전이나 생물학 무기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국가 행위자든 우리는 중국과 함께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위험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규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발생한 모든 사건, 특히 국경을 넘은 사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경제적 왕따 작전'으로 고립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의 대형 은행에 대한 제재는 아직 없다는 지적에는 "일부 국가에 대해선 공개적 구경거리를 만드는 것보다 비공개 논의를 하는 편이 낫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란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부분이 논의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미국에 도착해 2박 3일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양국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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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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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베선트 미 재무장관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 오는 11월 만료되는 중국과의 &#39;무역 휴전&#39;을 2개월 연장하기…]]>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국 베선트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합의…내년 1월 10일까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트럼프, 시진핑 '황제의전'…"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89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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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0:31: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1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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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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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1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했는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892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4/20222559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892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1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했는데요. 이른바 '황제의전'이 어떤 것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nbsp;</p>
<!--4--><p class='change'> (구성 : 정유미 / 영상편집 : 정용희 /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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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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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1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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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트럼프, 시진핑 '황제의전'…"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공항서 1시간 기다린 트럼프, 시진핑에 '황제 의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88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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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0:44: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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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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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어제,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 43분께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앤드루스 기지로 출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마린원이 이 기지에 착륙한 시간은 11분 뒤인 4시 54분이었고, 이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 승용차에 탑승해 시 주석의 전용기 도착을 기다렸습니다.</p>
<!--19--><p class='change'> 시 주석이 탄 '에어 차이나' 전용기가 앤드루스 기지에 착륙한 시간이 오후 5시 39분이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시 주석은 전용기가 활주로를 빠져나와 멈춰 선 뒤 레드카펫이 깔리고 21명으로 구성된 미군의 각 군 의장대가 도열한 이후 오후 6시 1분에 전용기 출입구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p>
<!--27--><p class='change'> 결국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1시간 넘도록 시 주석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서 기다린 셈입니다.</p>
<!--3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전용기에 설치된 계단 바로 앞까지 이동해 시 주석과 펑 여사를 영접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두 정상 모두 환한 미소를 띠며 악수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시 주석 부부가 남녀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공항에 나온 양국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레드카펫을 함께 걸어 나올 때까지 두 정상은 계속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p>
<!--4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data-captionyn="Y" id="i20222558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4/2022255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레드카펫 위에서 미 공군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하는 동안 잠시 멈춰 섰고, 연주가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어깨와 등을 툭툭 치는 특유의 스킨십으로 거듭 친분을 과시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예포가 발사됐고, 미 B-1 폭격기 2대가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환영식 내내 멜라니아 여사와 펑 여사 역시 두 정상 뒤에서 계속 대화하며 서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p>
<!--5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취임 후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을 앤드루스 기지까지 나가 직접 환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p>
<!--62--><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옐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도착할 때도 해당 기지에 먼저 도착해 영접한 바 있습니다.</p>
<!--6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시 주석을 예우한 것은 지난 5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성대한 환영을 받은 데 대한 답례 성격입니다.</p>
<!--7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던 5월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은 바 있습니다.</p>
<!--74--><p class='change'> 다만, 그 전날 그가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할 당시 나온 중국 측 대표는 한정 국가부주석이었습니다.</p>
<!--78--><p class='change'>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서 베푼 환영식은 약 10분간 진행됐습니다.</p>
<!--82--><p class='change'>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승용차에 올랐습니다.</p>
<!--86--><p class='change'> 두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함께합니다.</p>
<!--90--><p class='change'> 시 주석은 25일까지 2박 3일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미국을 떠날 예정입니다.</p>
<!--94--><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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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공항서 1시간 기다린 트럼프, 시진핑에 '황제 의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베선트 미 재무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키로 합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88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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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09:03: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악수하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는 11월 만료되는 미중 양국 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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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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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악수하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strong></p>
<!--3--><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는 11월 만료되는 미중 양국 간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회담 결과에 대해 "우리는 오늘 이른바 '부산 합의'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오늘 우리는 여러 개의 작은 조치들을 이어가는 대신 좀 더 큰 규모의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면서 부산 합의가 내년 1월 10일까지로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미중 양국 무역 휴전은 11월 10일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열어 무역전쟁 확전 자제하고 추가 관세와 무역 보복 조치 일부를 1년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워싱턴DC 세계은행(WB) 본부에서 만나 막판 의제 조율을 벌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회담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앞두고 오늘 워싱턴DC에서 허리펑 부총리와 미·중 경제 관계에 대해 실질적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이번 논의는 미국의 경제와 국가안보 이익을 증진하면서 미국 노동자와 농민,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약속을 확보하는 것에 계속 초점이 맞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미국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양국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p>
<!--4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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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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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악수하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는 11월 만료되는 미중 양국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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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베선트 미 재무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키로 합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그린란드 못 샀는데 이겼다? 트럼프가 진짜로 챙긴 '실속'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6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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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so5what@sbs.co.kr
							(심영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미국은 그린란드를 얻지 못했습니다. 대신 군사기지 확대와 광범위한 접근권, 비우방국의 군사·민감 투자를 차단하는 장기 안보 체계를 확보했습니다.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주권·영토보전과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합의문에 명시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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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미국은 그린란드를 얻지 못했습니다. 대신 군사기지 확대와 광범위한 접근권, 비우방국의 군사·민감 투자를 차단하는 장기 안보 체계를 확보했습니다. <br>  <br>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주권·영토보전과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합의문에 명시했습니다. 트럼프가 거론했던 매입이나 병합은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br>  <br> 이번 합의의 진짜 의미는 영토 문제가 아니라 북극 안보의 변화에 있습니다. 미사일 방어,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북방 방어, 중국·러시아 견제, 전략산업 투자가 하나의 안보체계로 묶이기 시작했습니다.</blockquote>
<!--sub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얻지 못했다</strong></p>
<!--8--><p class='change'> 2026년 9월 22일 미국 뉴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와 나란히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유엔총회 기간 열린 서명식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장기적이고 환상적인 관계가 될 겁니다. 유럽과 미국, 그리고 모두에게 엄청난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개월간 북대서양조약기구 내부의 갈등 요인이 됐던 이른바 '그린란드 위기'가 일단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순간이었습니다.</p>
<!--12--><p class='change'> 트럼프는 올해 들어 그린란드를 미국이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고, 군사력이나 경제적 압박까지 배제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면서 덴마크와 그린란드 정부의 강한 반발을 샀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명된 합의에는 그린란드 매입도, 병합도, 미국 영토 편입도 없습니다. 오히려 합의는 덴마크 왕국의 주권과 영토보전,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명시적으로 인정합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정부가 협상 과정에서 가장 강조해왔던 원칙입니다.</p>
<!--16--><p class='change'> 그렇다고 미국이 빈손으로 돌아간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가 영토 대신 얻은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p>
<!--sub2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미국이 실제로 확보한 것</strong></p>
<!--25--><p class='change'>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군사시설입니다. 기존 미군 거점인 그린란드 북서부 피투피크 우주기지를 확대하고, 그린란드 남부 나르사르수아크, 동부 메스터스비그에 미국이 새로운 군사기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미국 항공기와 함정은 그린란드 전역에서 비행과 착륙, 영해 및 수중 접근과 관련한 폭넓은 권리를 갖게 됩니다. 다만 합의문에는 병력 규모나 실제 시설 건설 일정까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p>
<!--29--><p class='change'> 또 하나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비회원국의 지속적인 군사 주둔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린란드에 독자적인 군사 거점을 만드는 것을 제도적으로 차단한 겁니다.</p>
<!--33--><p class='change'> 경제 분야에도 비슷한 안전장치가 들어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 파트너국, 유럽연합에 속하지 않는 국가의 투자자가 그린란드의 민감 분야를 지배하거나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그린란드 정부가 이를 위한 투자심사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p>
<!--37--><p class='change'> 즉 이번 합의는 단순한 '미군기지 협정'이 아닙니다. 군사시설 + 군사 접근 + 투자심사를 하나의 안보구조에 묶은 것입니다.</p>
<!--sub4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미국은 원래도 그린란드에 미군을 둘 수 있었다</strong></p>
<!--46--><p class='change'> 미국은 이미 그린란드에 미군기지를 갖고 있습니다. 1951년 미국과 덴마크가 체결한 그린란드 방위협정 때문입니다. 이번 합의는 무엇이 달라진 걸까요?</p>
<!--50--><p class='change'> 가장 큰 차이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의 군사 활동 범위가 더욱 구체적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존 피투피크 기지에 더해 나르사르수아크와 메스터스비그라는 두 곳의 거점이 추가됩니다. 둘째, 경제안보가 공식적으로 안보협정 안에 들어왔습니다. 1951년 냉전기 협정이 소련의 군사위협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면 이번 합의에는 외국의 투자와 민감산업 통제라는 21세기형 안보 문제가 포함됐습니다. 셋째, 미래의 그린란드 독립까지 염두에 뒀습니다.</p>
<!--54--><p class='change'> 합의에는 그린란드가 독립할 경우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새 국가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잔류를 보장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가입 절차를 밟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합의 자체에는 종료 시한이 없고 변경하려면 당사자 간 합의가 필요합니다. 트럼프가 이를 '끝이 없는 합의'라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p>
<!--58--><p class='change'> 다만 여기에는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그린란드가 독립한다고 해서 무조건 지금 합의가 자동 존속한다기보다는, 독립 이후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 체제 안에 남는다는 구조를 합의가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합의를 단순히 '미국이 그린란드의 안보를 영구 장악했다'고 표현하면 합의문의 법적 구조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게 됩니다.</p>
<!--sub6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4. 덴마크와 그린란드도 얻은 것이 있다</strong></p>
<!--67--><p class='change'> 미국의 권한이 확대됐지만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일방적으로 양보한 합의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합의는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 왕국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인정하고,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합의 직전 이렇게 밝혔습니다. "합의는 왕국의 주권과 영토보전, 그리고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인정합니다."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 역시, "합의는 그린란드의 이익과 국제협력에서 우리의 위치를 인정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익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몇 달 전까지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거론했던 미국의 영토 취득과 비교하면 상당히 다른 결론입니다.</p>
<!--75--><p class='change'> 미국의 군사적 권리는 넓어졌지만 그린란드의 법적 지위 자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p>
<!--sub8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5. 왜 미국은 그린란드에 이렇게 집착할까</strong></p>
<!--84--><p class='change'>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위치입니다. 그린란드는 북미와 북극, 유럽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피투피크 우주기지는 미국의 미사일 조기경보와 우주감시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북극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거나 북극 상공의 위성을 추적하는 데 매우 유리한 위치입니다.</p>
<!--88--><p class='change'> 여기에 최근 북극의 전략환경이 빠르게 변했습니다. 러시아는 북극 지역에 대규모 군사시설과 핵전력을 운용하고 있고, 중국 역시 스스로를 '근북극 국가'라고 부르며 북극 항로와 자원개발에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핀란드와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면서 북극의 안보지형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과거 냉전기의 변방에 가까웠던 북극이 이제 북대서양조약기구와 러시아가 직접 맞닿는 핵심 방어공간으로 이동한 겁니다. 이번 합의가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북극 주둔 강화 필요성을 별도로 언급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p>
<!--92--><p class='change'> 따라서 이번 합의를 트럼프 개인의 '그린란드 집착'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북미 본토 방어 전략,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북극 전략, 러시아와 중국의 활동에 대한 서방의 경계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p>
<!--9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span style="font-size:20px">6. 희토류 때문이라는 설명은 절반만 맞다</span></strong></p>
<!--101--><p class='change'> 그린란드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광물입니다. 희토류와 흑연을 비롯한 여러 전략광물이 매장돼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와 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후보지입니다. 때문에 트럼프의 그린란드 정책을 두고 '결국 광물을 노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p>
<!--105--><p class='change'> 하지만 이번 합의문을 보면 조금 더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기업에 특정 광산의 채굴권을 주거나 그린란드 자원을 미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대신 들어간 것은 투자자의 국적과 영향력에 대한 통제 장치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를 포함해 북대서양조약기구·유럽연합과 안보협력 관계가 없는 국가의 기업이나 투자자가 민감한 분야에 전략적 영향력을 갖는 것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즉, '미국이 그린란드 광물을 확보했다'기보다는 '서방 밖 세력이 그린란드의 전략 분야에 진입하기 더 어려워졌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p>
<!--109--><p class='change'> 실제 자원개발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혹독한 기후와 부족한 인프라, 높은 개발비, 환경영향과 지역사회 동의 문제까지 넘어야 합니다. 광물이 많다는 것과 경제적으로 채굴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p>
<!--sub11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7. 그린란드 입장에서 더 중요한 변화</strong></p>
<!--118--><p class='change'> 이번 합의에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그린란드가 협상의 직접 당사자로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그린란드는 이미 2009년 자치법을 통해 국제법상 자결권을 가진 '민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독립으로 가는 법적 절차 역시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국방과 국가안보, 주요 외교 분야는 여전히 덴마크 왕국 차원의 권한과 연결돼 있습니다.</p>
<!--122--><p class='change'> 이번에는 그린란드 총리가 덴마크 총리,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AP통신은 이를 그린란드가 참여한 첫 구속력 있는 국제합의라는 의미로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린란드의 국제법적 지위와 조약 체결 권한에는 덴마크 왕국 내 복잡한 권한 배분이 있기 때문에, 이를 곧바로 '독립국가로서 체결한 첫 조약'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p>
<!--126--><p class='change'> 더 중요한 것은 정치적 의미입니다. 그동안 그린란드를 둘러싼 논쟁은 흔히 미국과 덴마크 사이의 문제처럼 다뤄졌습니다. 이번 합의에서는 '그린란드 없는 그린란드 협상은 없다'는 원칙이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된 셈입니다.</p>
<!--sub1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8. 자결권 인정했지만, 독립 이후 선택에는 조건이 붙었다</strong></p>
<!--135--><p class='change'> 가장 민감한 부분은 오히려 앞으로의 문제입니다. 합의는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인정합니다. 동시에 그린란드가 장래에 독립하면 새 국가가 북대서양조약기구에 남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군사적 접근권과 투자보안 체계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습니다. 두 원칙이 한 문서 안에 같이 존재하는 겁니다.</p>
<!--139--><p class='change'> '독립 여부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한다. 하지만 독립 이후의 안보질서는 지금의 서방 동맹체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한다.'</p>
<!--143--><p class='change'> 따라서 앞으로 그린란드 내부의 독립 논쟁에서 이 조항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린란드의 독립을 지지하는 세력 안에서도 미국과의 안보협력 수준, 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관계, 외국군 주둔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입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p>
<!--sub14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9. 이번 합의는 '누가 이겼느냐'만으로 보기 어렵다</strong></p>
<!--152--><p class='change'> 트럼프가 한동안 요구했던 것은 그린란드 그 자체였습니다. 그 목표는 합의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미국은 그린란드에서 군사시설을 늘리고, 광범위한 군사 접근권을 확보하며, 전략적으로 민감한 외국 투자를 차단하는 장기적인 안보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덴마크는 왕국의 주권과 영토보전 원칙을 합의문에 남겼고, 그린란드는 자결권을 재확인하고 협상의 직접 당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합의는 영토의 승패보다는 서로 다른 요구를 하나의 안보체계 안에 묶은 거래에 가깝습니다.</p>
<!--156--><p class='change'> 더 큰 흐름에서 보면 세 가지 변화가 겹쳐 있습니다. 북미 미사일 방어체계의 북극 집중. 러시아와 중국을 의식한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북방 방어 강화. 광물·항만·통신·투자까지 국가안보의 영역으로 편입되는 경제안보화.</p>
<!--160--><p class='change'> 그런 의미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논란이 어떻게 끝났나'의 후속 뉴스가 아닙니다. 21세기 북극 질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압축판입니다.</p>
<!--164--><p class='change'> 합의는 아직 발효된 것도 아닙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앞으로 봐야 할 것도 분명합니다. 나르사르수아크와 메스터스비그의 미군기지가 어느 규모로 만들어질지, 피투피크의 임무가 얼마나 확대될지, 그린란드의 투자심사 제도가 실제로 어떤 기업과 산업을 대상으로 작동할지, 그리고 이번 합의가 그린란드의 독립 논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입니다.</p>
<!--168--><p class='change'> 북극은 더 이상 멀리 떨어진 얼음바다가 아닙니다. 미사일과 군사기지, 광물과 투자, 그리고 한 민족의 자결권이 동시에 얽혀 있는 21세기 지정학의 최전선이 되고 있습니다.</p>
<!--17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Deep Dive Q&amp;A</span></strong></p>
<!--17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미국이 그린란드의 안보를 '영구 장악'한 건가요?</strong></p>
<!--182--><p class='change'> A.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의 군사 접근권이 크게 확대됐고 합의에 종료 시한도 없지만, 덴마크 왕국의 주권과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은 그대로 인정됩니다. 그린란드가 독립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 체제에 남도록 하는 조항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p>
<!--18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미국이 새 군사기지를 만드는 곳은 어디인가요?</strong></p>
<!--191--><p class='change'> A. 기존 피투피크 우주기지를 확대하고, 남부 나르사르수아크와 동부 메스터스비그에 새로운 미군 거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체적인 병력이나 건설 일정은 합의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p>
<!--19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중국과 러시아 기업은 이제 그린란드에 투자할 수 없나요?</strong></p>
<!--200--><p class='change'> A. 모든 투자가 일괄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파트너국·유럽연합 이외의 투자자가 민감 분야를 지배하거나 중대한 영향력을 갖지 못하도록 투자심사 체계를 운영하게 됩니다.</p>
<!--2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그린란드가 독립하면 합의는 끝나나요?</strong></p>
<!--209--><p class='change'> A. 합의는 오히려 독립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독립할 경우 새로운 그린란드 국가가 북대서양조약기구에 남도록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p>
<!--21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미국이 그린란드 희토류를 확보한 건가요?</strong></p>
<!--218--><p class='change'> A. 아닙니다. 이번 합의에는 미국에 광산 개발권이나 광물 우선권을 주는 내용은 없습니다. 핵심은 광물을 직접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비우방국 자본이 민감 분야에서 전략적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을 제한하는 데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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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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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미국은 그린란드를 얻지 못했습니다. 대신 군사기지 확대와 광범위한 접근권, 비우방국의 군사·민감 투자를 차단하는 장기 안보 체계를 확보했습니다.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주권·영토보전과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합의문에 명시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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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린란드 못 샀는데 이겼다? 트럼프가 진짜로 챙긴 '실속'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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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갑자기 등장해 활주로 질주…'제트' 이름 붙인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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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08:10: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런닝맨 찍나요?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 계류장을 사람들이 마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갑자기 난입한 강아지 한 마리 때문인데요.직원들이 이동용 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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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D%95%AD"><![CDATA[공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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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찍나요?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 계류장을 사람들이 마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갑자기 난입한 강아지 한 마리 때문인데요.직원들이 이동용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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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런닝맨 찍나요?</p>
<!--4--><p class='change'>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 계류장을 사람들이 마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갑자기 난입한 강아지 한 마리 때문인데요.</p>
<!--12--><p class='change'> 직원들이 이동용 카트까지 동원해 집요하게 쫓았지만 강아지를 잡는 데 실패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결국 픽업트럭까지 추격전에 합류하고 나서야 간신히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p>
<!--20--><p class='change'> 알고 보니 이 강아지는 주인 없는 유기견이었는데요.</p>
<!--24--><p class='change'> 이후 보호소로 옮겨져 새 가족을 만나게 됐고 공항에서 벌인 한바탕 소동을 기념해 '제트'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하네요.</p>
<!--28--><p class='change'> (화면출처 : Naples Airport, 인스타그램 @only.in.naples.2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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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 열자 투명한 막에 아기가…'임산부 인형' 엇갈린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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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3:05: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요즘 아이들 장난감, 이래도 되는 걸까요?아기를 낳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 장난감이 등장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미국의 한 완구 업체가 선보인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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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 장난감, 이래도 되는 걸까요?아기를 낳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 장난감이 등장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미국의 한 완구 업체가 선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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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요즘 아이들 장난감, 이래도 되는 걸까요?</p>
<!--4--><p class='change'> 아기를 낳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 장난감이 등장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미국의 한 완구 업체가 선보인 임산부 모습의 인형입니다.</p>
<!--12--><p class='change'> 그런데 배 부분의 뚜껑을 열면 마치 양수를 연상시키는 젤리 형태의 주머니가 나오고 그 안에서 아기 인형을 꺼낼 수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아기 인형을 꺼낸 뒤에는 엄마 인형의 배를 다시 닫아 홀쭉한 배로 만들 수도 있는데요.</p>
<!--20--><p class='change'> 지난 7월 출시된 제품이 최근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기괴하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임신과 출산 과정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앞서 지난 2002년에도 바비인형 제작사가 임산부 인형을 출시한 적이 있는데 청소년 임신을 조장한다는 반발 속에 월마트에서 철수한 적이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화면출처 : X @PulsoLatam, @Kyucing3, @GlamFairySpar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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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즘 아이들 장난감, 이래도 되는 걸까요?아기를 낳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 장난감이 등장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미국의 한 완구 업체가 선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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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 열자 투명한 막에 아기가…'임산부 인형'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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