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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글로벌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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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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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글로벌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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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형 집행용 독극물 두 차례 주사했는데 생존…"이런 사례는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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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6:48: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크리스타 파이크의 사형 집행 과정을 참관한 기자들31년 전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사형 집행 과정에서 독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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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크리스타 파이크의 사형 집행 과정을 참관한 기자들</strong></p>
<!--3--><p class='change'>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사형 집행 과정에서 독극물 주사를 두 차례 맞고도 살아남았습니다.</p>
<!--7--><p class='change'>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1995년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타 파이크(50)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용 약물을 두 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사형 집행을 참관한 기자들은 파이크가 약물 투여 후에도 분명히 살아 있었으며, 투약 40분이 지난 후에도 그가 코를 고는 소리를 들었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파이크의 변호인들은 이번 사형 집행이 사실상 '극심한 고통'을 가하는 과정으로 변질했다고 주장하며 테네시주 대법원에 사형 집행 중단을 위한 긴급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파이크가 사형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고통을 겪어야 했고, 이는 잔혹하고 비정상적인 형벌을 금지한 수정헌법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p>
<!--23--><p class='change'> 테네시주 교정 당국은 이후 성명에서 파이크의 생존 사실을 확인하면서 주정부가 절차에 따라 사형 집행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테네시주 정부는 사형 집행 시 첫 번째 약물을 투여한 뒤 수감자가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두 번째 약물을 투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두 번째 투여 이후에도 수감자가 생존했을 경우 추가 지침은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p>
<!--31--><p class='change'> 과거에도 사형 집행팀이 독극물 주사를 투여할 정맥을 찾지 못해 생존한 사형수가 7명 있었으나, 실제로 약물을 투여받은 사형수가 살아남은 사례는 없었다고 테네시주 사형정보센터 측이 AP통신에 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파이크의 사형이 계획대로 이뤄졌다면 그는 테네시주에서 200여 년 만에 실제 사형이 집행된 여성 사형수가 될 예정이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성명에서 사태 파악을 위한 포괄적인 제삼자 조사를 지시했으며, 올해 추가로 예정된 사형 집행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파이크는 지난 1995년 당시 18세의 나이로 남자친구와 함께 19세 콜린 슬레머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파이크와 남자친구는 슬레머를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공격하고 돌 등으로 구타해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당시 피해자의 몸에 '사탄 숭배'와 연관된 상징으로 여겨지는 오각별이 새겨진 사실이 알려지며 이 사건은 미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p>
<!--55--><p class='change'> 파이크는 이후 약 30년간 복역하는 과정에서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점 등을 들어 감형을 탄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파이크는 청원서에서 "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18세 아이였다. 내가 한 일이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는지를 깨닫는 데만도 여러 해가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미 항소법원은 이번 사형 집행을 불과 한 시간 앞두고 파이크가 주장한 성적 학대 사실이 형 선고 당시 충분히 고려됐는지 검토해야 한다며 집행을 정지했지만, 몇 시간 뒤 연방대법원이 이 결정을 뒤집으면서 집행 절차가 재개되기도 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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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형 집행용 독극물 두 차례 주사했는데 생존…"이런 사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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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자막뉴스] "한국 '네티즌 수사대' 실력 발휘 좀"…'코넬대 성폭행' 한국인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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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6:35:00 +0900</pubDate>
				
			
			
				
					
					
						<author><![CDATA[
							dan@sbs.co.kr
							(정다은)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의 피고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해외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들에게 해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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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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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의 피고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해외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들에게 해당…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7907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64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907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의 피고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해외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들에게 해당 인물의 신원을 찾아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지난달 30일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해당 사건이 알려진 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피고인 7명의 이름과 사진, 직장 등 신상정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특히 다른 피고들에 비해 한국인으로 알려진 이 모씨에 대한 공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자,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한국 누리꾼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p>
<!--12--><p class='change'> 한 이용자는 "한국 사람들, 이제 당신들이 동족 중 한 명을 찾아내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이용자는 "한국 네티즌에게 맡긴다"고 적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특히 한국 누리꾼들, 이른바 '네티즌 수사대'의 신상 추적 능력을 언급하며, 이 씨의 신원을 찾아낼 것을 기대하는 반응도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사건은 코넬대 여학생 A씨가 2024년 10월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인 '카이파이' 건물에서 학생 7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알려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A씨는 사교클럽 회원들이 건넨 술과 약물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상태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후 약 3주 뒤 경찰에 신고했지만 당시 현지 검찰은 형사 기소에 나서지 않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A씨는 사건 이후 학교를 중퇴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학교 측은 자체 조사를 실시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7명 가운데 2명은 퇴학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는 정학이나 에세이 작성 등 가벼운 징계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A씨는 최근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현지 검찰도 관련 수사를 재개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누리꾼들은 피고 중 한 명인 이 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한국 이름을 비롯해 학력, 과거 행적 등을 찾아 공유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씨가 전직 고위 인사의 가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p>
<!--48--><p class='change'> (취재 : 정다은,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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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의 피고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해외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들에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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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막뉴스] "한국 '네티즌 수사대' 실력 발휘 좀"…'코넬대 성폭행' 한국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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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졸업 전에 미리 뽑고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일본, 채용 경쟁 치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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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6:3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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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출산이 지속되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일본에서 내년 봄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8~9명은 벌써 취업이 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교도통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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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저출산이 지속되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일본에서 내년 봄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8~9명은 벌써 취업이 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4--><p class='change'> 교도통신은 취직정보회사 마이나비의 집계에서 내년 대학졸업자의 취직 내정률(취직이 결정된 사람의 비율)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85.6%로 조사됐다고 1일 보도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통신은 학생이 우위인 '공급자 중심 (노동) 시장'이 계속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내정된 학생이 퇴사하는 경우도 많아 기업들이 내정을 계속 유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각 기업이 내정을 발표한 후에도 입사할 때까지 내정 직원의 상황을 계속 살펴보고 있다며 희망 근무지를 조정하기 위해 면담을 하거나 선배 사원과의 간담회를 열면서 관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일본 정부는 기업들이 채용 시기를 경쟁적으로 앞당기며 대학 수업이 소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입사원 선발을 6월, 내정 발표를 10월 이후에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주요 기업들은 이날 일제히 내년 대졸 신입사원들에 대한 '내정식'을 열고 '입도선매 굳히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타사보다 서둘러 확보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에게 점장의 지위를 부여하는 '학생점장' 제도를 도입한 기업도 등장했습니다.</p>
<!--2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일본 가전유통업체 노지마의 채용 홍보" data-captionyn="Y" id="i20222764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6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8" v_width="1280"></figure>
<!--31--><p class='change'> 가전유통업체 노지마는 지난달 30일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대학생 2명을 점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들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중 접객 자세와 실적 등을 평가받아 선발됐으며, 다른 점장들처럼 예산 관리, 채용 권한을 갖고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p>
<!--39--><p class='change'> 노지마의 전국 점포에는 1만 명가량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은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입니다.</p>
<!--43--><p class='change'> 도쿄신문은 "연령,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능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자세를 보이며 채용(희망자)을 늘리려는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 회사는 1년 이상 아르바이트 근무 경력이 있으면서 탁월한 성과와 제안 능력을 갖춘 신입사원에게 초봉으로 월 47만 7천 엔(약 419만 7천 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작년 일본 민간 기업의 평균 연봉(국세청 발표)이 487만 엔(약 4천285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액수입니다.</p>
<!--55--><p class='change'> 우수한 아르바이트 직원을 계속 일하게 하고 '즉시전력'이 될 사원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입니다.</p>
<!--59--><p class='change'> 일본은 지속적인 저출산과 노인 인구 증가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p>
<!--63--><p class='change'> 총무성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9.6%로, 인구가 4천만 명 이상인 전 세계 39개국 중 가장 높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런 상황에서 인력 확보가 필수적인 서비스업에서는 제품 홍보 못지않게 직원이나 아르바이트 모집을 알리는 광고에 공을 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p>
<!--71--><p class='change'> 대형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는 최근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내세워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CM(광고)을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노지마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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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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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출산이 지속되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일본에서 내년 봄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8~9명은 벌써 취업이 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교도통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졸업 전에 미리 뽑고 "제발 퇴사하지 마세요"…일본, 채용 경쟁 치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매로 죄를 다스리자"…타이완 야당, 아동 학대 등에 태형 재추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91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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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6:0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타이완 국기 타이완 야당이 아동 학대 등 4대 범죄에 태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합니다.1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제1야당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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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0%EC%9D%B4%EC%99%84"><![CDATA[타이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B%8C%80"><![CDATA[학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9C%ED%98%95"><![CDATA[태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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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C%9B%90"><![CDATA[법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CDATA[인도네시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B%8B%A8"><![CDATA[수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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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타이완 국기 (자료화면)</strong></p>
<!--3--><p class='change'> 타이완 야당이 아동 학대 등 4대 범죄에 태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합니다.</p>
<!--7--><p class='change'> 1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제1야당 국민당의 훙멍카이 입법원(국회) 수석부서기장은 전날 입법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의 형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훙 수석부서기장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개정안 초안은 ▲사망 또는 중상을 초래한 아동 학대 ▲강간치사 또는 치상 ▲범죄 수익이 500만 타이완달러(약 2억 원) 이상 등의 중대 사기 ▲마약 복용 운전에 따른 사망 또는 중상 사고 등 4대 중대 범죄에 대해 법원이 태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법 개정안에 따르면 법원은 3∼12대의 태형을 선고할 수 있으며 집행 이전에 반드시 의사의 평가와 서면 의견이 필요하며 집행 시 의사가 입회해야 합니다.</p>
<!--19--><p class='change'> 하지만, 태형을 선고받은 범죄자의 건강상 문제가 있을 경우 집행을 중단하고 태형을 1년 이하의 유기징역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쉬위전 국민당 입법원 서기장은 태형에 논란이 있다고 해서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개혁이 어렵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이 홀로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여소야대인 타이완 입법원은 지난 8월 14일 국민당이 제출한 태형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안을 찬성 52표, 반대 51표로 가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나 타이완 중앙선거위원회는 같은 달 28일 해당 안건이 관련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국민투표안으로 채택하지 않아 태형 도입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태형은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품위 없는 것으로 간주하지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그리고 아프리카 일부 국가는 여전히 합법적 처벌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보통 1.2m 길이 등나무 회초리로 볼기를 치는 태형의 당사자는 한 대만 맞아도 살이 터질 정도로 고통을 느낍니다.</p>
<!--43--><p class='change'> 6대 이상 맞으면 육체·정신적 충격으로 기절하거나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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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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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타이완 국기 타이완 야당이 아동 학대 등 4대 범죄에 태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합니다.1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제1야당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매로 죄를 다스리자"…타이완 야당, 아동 학대 등에 태형 재추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성 직원은 빠져라"…힌두교 단체 요구 들어준 에펠탑 관리 대표 사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91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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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5:5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9월 8일 파리에서 힌두교 대표단의 방문 기간 동안 여성 직원에게 취해진 제한 조치에 항의하며 벌어진 하루 동안의 파업이 끝난 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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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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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9월 8일 파리에서 힌두교 대표단의 방문 기간 동안 여성 직원에게 취해진 제한 조치에 항의하며 벌어진 하루 동안의 파업이 끝난 후, 에펠탑이 운영을 재개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힌두교 단체 방문 시 여직원들의 업무 배제로 논란이 된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운영업체 대표가 사건에 책임을 지고 올 연말 사임하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에펠탑 관리·운영사 SETE의 파트리크 브랑코 루이보 대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올 연말에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2018년부터 SETE의 대표를 맡아왔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의 사임은 지난달 5일 보수 성향이 강한 힌두교 종파 BAPS 인사들이 에펠탑을 방문했을 당시 여직원들이 업무에서 배제된 일과 관련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당시 힌두교 대표단은 자신들의 방문 동안 여직원들을 내보내 달라고 요청했고, SETE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여직원들은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사건은 에펠탑 전체 직원들의 파업으로 이어져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하루 동안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자체 조사를 벌인 SETE는 "의전 방문 일정의 구성 및 방문 행사 조직 과정에서 일련의 운영상의 문제와 허점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방문 당일 여성 직원들이 배제되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성명에서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루이보 대표는 이런 조사 결과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는 이 대표단의 방문 경로에서 여성들을 배제하거나 대체하라는 지시를 단 한 번도 내린 적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현 상황에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나이기에 내 책임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SETE는 파리시가 지분의 99%, 파리 대도시권이 나머지 1%를 소유한 지방 공공기관으로, 파리시로부터 에펠탑의 운영, 유지보수, 관람객 관리 권한을 공공서비스 위탁 계약 형태로 받아 운영합니다.</p>
<!--43--><p class='change'> 현재 계약은 2031년까지 돼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파리시 관계자는 "이제 최상의 조건에서 지도부 교체를 준비하고, 이번 사태에서 충분한 교훈을 얻어 이처럼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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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9월 8일 파리에서 힌두교 대표단의 방문 기간 동안 여성 직원에게 취해진 제한 조치에 항의하며 벌어진 하루 동안의 파업이 끝난 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여성 직원은 빠져라"…힌두교 단체 요구 들어준 에펠탑 관리 대표 사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가 극찬한 미 정부 AI, 트럼프 주장 반박 하루 뒤 답변 거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9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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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5:47: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시한 연방정부 인공지능 챗봇이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주장과 배치되는 답변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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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시한 연방정부 인공지능(AI) 챗봇이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주장과 배치되는 답변을 했다가, 하루 만에 일부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기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AI를 활용한 미국 연방정부의 챗봇 웹사이트 '아메리카닷거브'(America.gov)의 출시를 발표하면서 이 챗봇이 "아주 훌륭하다"고 자랑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나 챗봇은 2020년 대선 결과와 2021년 1월 6일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 주장과 반대되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출시 직후 챗봇에 "2020년 대선에서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있었느냐"고 묻자, 챗봇은 "2020년 대선 이후 연방정부의 공식 평가 결과, 결과가 뒤바뀔 정도의 규모로 부정선거가 이뤄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싱크탱크 미주 디지털 민주주의 연구소(DDIA)는 이 챗봇이 "출시 첫날 정부 공식 기록과 사실에 기반해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유포해 온 이민 및 선거 관련 허위 서사와 정치적 프레임을 반박했다"고 분석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초기 분석 결과 트럼프와 그의 행정부 주장에 어긋나는 내용일지라도 정부 기록에 근거한 증거 기반 답변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챗봇 답변을 공유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애덤 시프 상원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승리했다는 챗봇 답변 캡처 화면을 올리면서 "드디어 트럼프 행정부의 누군가로부터 솔직한 답변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나 출시 이틀째가 되자 챗봇은 같은 질문에 입장을 바꿨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 챗봇은 "나는 과거 선거에 대한 정치적 견해나 분석을 제공하지 않는다"라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행정부가 챗봇이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지 못하도록 설정을 수정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AFP는 전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백악관 관계자는 AFP에 보낸 성명에서 "아메리카닷거브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방 정보와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만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 챗봇은 2만 9천 개에 이르는 미 연방정부 기관 사이트에 올라온 각종 서비스 및 민원 정보를 한곳에서 알려주는 '원스톱 플랫폼'입니다.</p>
<!--55--><p class='change'> 스페이스XAI의 그록과 구글의 제미나이 등 2개의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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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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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시한 연방정부 인공지능 챗봇이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주장과 배치되는 답변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가 극찬한 미 정부 AI, 트럼프 주장 반박 하루 뒤 답변 거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일본 재계 수뇌부, 내년 3월 방중 추진…시진핑 지도부와 회담 모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91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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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5:47: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일본 재계 수뇌부가 내년 3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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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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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strong></p>
<!--3--><p class='change'> 일본 재계 수뇌부가 내년 3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의 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p class='change'> 방중이 성사되면 약 2년 만에 양국 간 고위급 경제 대화가 재개되는 셈입니다.</p>
<!--11--><p class='change'> 교도통신은 오늘(1일) 일중경제협회와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 수뇌부로 구성된 대표단이 내년 3월 방중하는 방안을 놓고 막바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번 방문단에는 신도 고세이 일중경제협회 회장(일본제철 고문), 쓰쓰이 요시노부 게이단렌 회장(일본생명보험 특별고문), 고바야시 겐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미쓰비시상사 고문) 등 일본 주요 기업 경영진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p>
<!--19--><p class='change'> 특히 쓰쓰이 회장의 방중은 2025년 5월 게이단렌 회장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p>
<!--23--><p class='change'> 당초 일본 경제 대표단은 올해 1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으로부터 수용 여부에 대한 확답을 받지 못해 일정을 미뤘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방중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관련 국회 발언에 대한 중국의 반발 등 양국 관계 경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것이어서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p>
<!--31--><p class='change'> 일중경제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경제 대표단 방중은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제외하면 1975년부터 거의 해마다 이어져 왔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런 만큼 지난 1월 방중 연기는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일본 재계 관계자는 "시진핑 지도부의 대일 기조를 신중하게 살피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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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일본 재계 수뇌부가 내년 3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일본 재계 수뇌부, 내년 3월 방중 추진…시진핑 지도부와 회담 모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종실 문 열자 이미 피범벅"…흉기 난동 속 174명 구한 '영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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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6:11:00 +0900</pubDate>
				
			
			
				
					
					
						<author><![CDATA[
							dan@sbs.co.kr
							(정다은)
						]]></author>
					
				
			
			
			<description><![CDATA[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는 부기장에게 맞서 치열한 몸싸움 끝에 비행기를 구해낸 기장은 1만 시간 가까운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인 것으로 확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8A%A4%EB%9D%BC%EC%97%98"><![CDATA[이스라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4%9D%EB%A6%AC"><![CDATA[총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4%A4%ED%83%80%EB%83%90%ED%9B%84"><![CDATA[네타냐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C%9A%B0%EB%94%94%EC%95%84%EB%9D%BC%EB%B9%84%EC%95%84"><![CDATA[사우디아라비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74%EB%AA%85"><![CDATA[174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AC%EA%B0%9D%EA%B8%B0"><![CDATA[여객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A2%85%EC%8B%A4"><![CDATA[조종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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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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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는 부기장에게 맞서 치열한 몸싸움 끝에 비행기를 구해낸 기장은 1만 시간 가까운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인 것으로 확인…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7857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54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57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는 부기장에게 맞서 치열한 몸싸움 끝에 비행기를 구해낸 기장은 1만 시간 가까운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4--><p class='change'>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저비용항공사인 플라이두바이 소속 여객기에서 비행 중 부조종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조종사는 인도 국적인 스미트 마차르 기장으로 파악됐습니다.</p>
<!--8--><p class='change'> 인도 서부 뭄바이 출신인 그는 2022년 6월부터 플라이두바이에서 보잉 737 여객기를 운항하는 기장으로 근무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전에는 인도 저비용항공사인 스파이스젯에서 11년 동안 일하며 수석 기장을 지냈으며 2020년 11월부터는 다른 조종사를 평가하는 노선 훈련 기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는 총 9천750시간을 운항한 비행 경험이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앞서 현지시간 30일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부조종사가 기장인 마차르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여객기는 30초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약 4천267m나 급강하했고 이들은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차르가 해제 버튼을 열어 조종실 문을 열었을 때 바닥은 이미 피범벅이었다고 전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후 열린 문으로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조종실에 진입해 부조종사를 제압했고, 기내에 타고 있던 플라이두바이 소속 다른 조종사 2명이 여객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착륙시켰습니다.</p>
<!--36--><p class='change'> 사건 발생 당시 이 여객기에는 이스라엘인 166명을 포함한 승객 17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흉기에 심하게 찔린 마차르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네타냐후 총리는 비행 중인 여객기 조종실 안에서 흉기에 찔리고도 승객들을 구한 마차르를 칭송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네타냐후 총리는 SNS에 "그는 치명적인 공중 참사를 막아냈다"며 "이스라엘 국민을 비롯한 승객 174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스라엘 당국은 부조종사가 여객기를 장악해 탑승객 전원과 함께 추락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취재: 정다은, 영상편집: 김기현,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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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는 부기장에게 맞서 치열한 몸싸움 끝에 비행기를 구해낸 기장은 1만 시간 가까운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인 것으로 확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조종실 문 열자 이미 피범벅"…흉기 난동 속 174명 구한 '영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웨스팅하우스 주주사, 한미 원전 투자 합의 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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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4:3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웨스팅하우스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펀드 1천200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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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웨스팅하우스</strong></p>
<!--3--><p class='change'>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펀드 1천200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주주사들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의 팀 기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미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반갑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카메코는 "이번 프레임워크에는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겪었던 지식재산권 분쟁의 2025년 합의서에 따른 일회성 유예조치가 포함됐다"면서 "이로써 미국 내 최대 2기의 APR1400 원전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는 지식재산권 라이센싱, 엔지니어링 및 조달 서비스, 하도급 기회, 장기 핵연료 제조 서비스 공급 등을 합해 APR1400 원전 1기당 약 20억 달러, 2기를 합해 40억 달러(약 5조 4천억 원)의 보상 패키지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한전과 한수원은 지난해 1월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1기 수출마다 로열티와 용역 구매를 제공하는 내용의 50년 장기 합의문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번에 한국형 원전 APR1400의 미국 건설을 가로막던 이 계약 조항에 예외를 두는 대가로, 웨스팅하우스는 이 같은 로열티와 설계·시공 용역 대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는 의미입니다.</p>
<!--27--><p class='change'> 카메코는 또 한국 측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전하면서 "한국의 지분 참여가 이뤄지더라도 카메코가 보유한 웨스팅하우스 지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프레임워크에는 한국이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확보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5--><p class='change'> 기첼 CEO는 "최우선 과제는 여전히 미국 에너지부의 원자력 공급망 조건부 대출 약정 이행이며, 이를 통해 AP1000 원전의 건설 기간이 최대 3년까지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지분 51%를 보유한 캐나다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도 발표문에서 "원전 건설 과정에서 웨스팅하우스는 선급 기술료를 받는 것은 물론 원전 건설 관련 보장된 사업범위 확보, 핵연료 제조 서비스 공급 계약 등의 실리를 챙기게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브룩필드는 "이번 프레임워크 및 자금 지원 약속은 에너지부가 6월에 발표한 장기조달 품목 구매 지원을 위한 175억 달러 규모의 조건부 대출 약정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과는 별개"라며 "이번 프레임워크는 전력화, 재산업화, AI·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 용량을 대폭 확대하려는 미국의 의지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두 대주주 모두 "이번 거래의 조건들은 현재 구속력이 없으며 최종 계약 체결, 부지 선정, 규제당국 승인, 금융 조달 등의 절차와 협상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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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웨스팅하우스 주주사, 한미 원전 투자 합의 환영]]>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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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땡큐, 코리아"는 없었다…트럼프 인사 향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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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4:5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 대통령과 댄 설리번 상원의원&#34;이 모든 에너지 프로젝트는 내 업적이고, 댄 설리번과 협력해 이 일을 성사시켰다&#34…]]></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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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 대통령과 댄 설리번 상원의원</strong></p>
<!--3--><p class='change'> "이 모든 에너지 프로젝트는 내 업적이고, 댄 설리번과 협력해 이 일을 성사시켰다"</p>
<!--7--><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11월 중간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댄 설리번 알래스카 상원의원을 띄우는 무대로 적극 활용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한국의 투자 내용이 핵심이었지만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 정부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대신 설리번 의원과 닉 베기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등 공화당 소속 알래스카 정치인들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 정부 인사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소개하면서 설리번 의원의 역할을 부각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 하나만으로도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알래스카 주민들에게는 엄청난 승리"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알래스카 LNG 사업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1만 2천 개의 건설 일자리와 1천 개의 운영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설리번 의원에 대해 "이 파이프라인과 우리가 진행 중인 사업들, 우리가 창출한 수많은 일자리들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이 있는 훌륭한 상원의원"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나는 오랫동안 알래스카 문제에 관해 그의 의견을 경청해 왔다"며 "그는 알래스카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서도 훌륭한 상원의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설리번 의원과 동명이인인 후보가 선거에 출마한 사실까지 거론하며 설리번 의원의 가운데 이니셜인 'S'를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댄 S. 설리번을 다른 누구와도 혼동해선 안 된다"며 "그들은 가짜 설리번을 내세웠다"고 주장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는 설리번 의원과 동명이인인 은퇴 교사 댄 J. 설리번이 나란히 본선에 진출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공화당은 민주당이 유권자 혼란을 노리고 내세운 후보라고 주장했지만, 당사자는 이를 부인해 왔습니다.</p>
<!--5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을 마치자 설리번 의원에게 가장 먼저 마이크를 넘겼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후 러트닉 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던리비 주지사, 베기치 의원 등이 차례로 발언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설리번 의원은 "단연 우리 주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우리 자녀와 손주들이 알래스카에 머물며 밝고 멋진 미래를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날 행사는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공화당이 알래스카 상원 의석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열렸습니다.</p>
<!--71--><p class='change'>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지만 한국 측 인사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고, 한국에 대해 감사하다는 의례적인 인사도 없었습니다.</p>
<!--75--><p class='change'> 투자 당사자인 한국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투자 계획보다 알래스카 LNG 사업의 성과와 설리번 의원의 선거 이야기에 무게가 실리는 듯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설리번 의원의 동명이인 경쟁 후보까지 직접 거론하며 선거전에 힘을 보태면서, 한국의 투자 발표 행사가 미국 국내 정치의 무대로 활용되는 모습에 가까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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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트럼프 대통령과 댄 설리번 상원의원&#34;이 모든 에너지 프로젝트는 내 업적이고, 댄 설리번과 협력해 이 일을 성사시켰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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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땡큐, 코리아"는 없었다…트럼프 인사 향한 곳]]>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올해 스위스 알프스 빙하 5.5% 녹아 사라졌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7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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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4:13: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녹고 있는 알프스 빙하 올해 들어 스위스 알프스 빙하의 5.5%가 녹아 사라졌다고 AP통신이 스위스 기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C%9C%84%EC%8A%A4"><![CDATA[스위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9%99%ED%95%98"><![CDATA[빙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C%ED%94%84%EC%8A%A4"><![CDATA[알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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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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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녹고 있는 알프스 빙하 (자료화면)</strong></p>
<!--3--><p class='change'> 올해 들어 스위스 알프스 빙하의 5.5%(부피 기준)가 녹아 사라졌다고 AP통신이 스위스 기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스위스의 빙하 관측 네트워크 '글라모스'(GLAMOS)와 스위스 과학한림원은 현지시간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런 관측 결과를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기관들은 폭염과 겨울 강설량 부족을 원인으로 꼽으면서 "이런 조건에서는 알프스 빙하가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다"고 분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스위스 알프스는 알프스 빙하 중 가장 큰 부분이 있는 지역입니다.</p>
<!--19--><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최근 5년간 스위스 알프스 빙하의 부피가 5분의 1 가까이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글라모스 책임자이며 빙하를 연구하는 마티아스 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 교수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온난화는 100%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에 기인한다"며 "인간의 배출이나 화석연료가 없었다면 현재의 온난화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녹아서 사라진 빙하를 물 부피로 환산하면 2조 2천억 리터(L)로, 이는 스위스 연간 물 소비량의 4배에 해당합니다.</p>
<!--31--><p class='change'> 인구가 약 910만 명인 스위스는 전력의 절반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합니다.</p>
<!--35--><p class='change'> 스위스는 유럽의 '물탑'으로 불리며, 다뉴브강, 포강, 라인강, 론강 등 유럽의 주요 강들에 물을 공급합니다.</p>
<!--39--><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올해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극심한 융해'를 겪어 개별 빙하의 평균 두께가 2.5∼4ｍ 줄었고, 일부 빙하의 말단부에서는 최대 10ｍ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올해 스위스 알프스 빙하 부피 감소율 5.5%는 관측사상 역대 2위에 해당합니다.</p>
<!--47--><p class='change'> 감소율 1위 기록은 2022년의 약 6%입니다.</p>
<!--51--><p class='change'> 당시에는 여름 폭염과 겨울 강설량 부족에 겹쳐 이례적으로 많은 붉은 먼지가 사하라 사막에서 날아와 빙하 표면을 어둡게 해 더 많은 열을 흡수하게 만들었습니다.</p>
<!--55--><p class='change'> 올해 감소한 스위스 알프스 빙하의 절대량은 2003년보다 오히려 더 적었지만, 감소율은 5.5%로 2003년 3.5%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p>
<!--59--><p class='change'> 현재 스위스 알프스 빙하의 전체 얼음 부피가 23년 전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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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녹고 있는 알프스 빙하 올해 들어 스위스 알프스 빙하의 5.5%가 녹아 사라졌다고 AP통신이 스위스 기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올해 스위스 알프스 빙하 5.5% 녹아 사라졌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연예인 병역 기피 논란에…타이완, 면제 기준 대폭 강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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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3:50: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타이완군 모집 안내유명 연예인의 병역 기피 논란이 잇따른 타이완에서 병역 면제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오늘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0%EC%9D%B4%EC%99%84"><![CDATA[타이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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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A0%95"><![CDATA[조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D%8F%AC"><![CDATA[체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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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B0%A9%EB%B6%80"><![CDATA[국방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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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9%B4%EC%A0%9C"><![CDATA[면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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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타이완군 모집 안내</strong></p>
<!--3--><p class='change'> 유명 연예인의 병역 기피 논란이 잇따른 타이완에서 병역 면제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p>
<!--7--><p class='change'> 오늘(1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국방부는 전날 병역 면제가 가능한 신장 기준을 '144cm 이하'로,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기준을 '45 초과로 조정하는 등 180개 항목에 대한 개정안을 이달 31일 발표·시행합니다.</p>
<!--11--><p class='change'> 종전 면제 기준은 키 '196cm 이상 또는 154cm 이하', BMI '35 초과 또는 15 미만'이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타이완 당국은 병역 기피 수단으로 악용돼 온 고혈압 판정 기준도 강화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1~3일간 입원해 24시간 연속 측정토록 하고, 폐동맥고혈압(PAH) 등 실질적인 병변이 있는 경우로 엄격히 제한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시력 면제 기준 역시 교정시력 0.6 미만으로 까다로워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조치는 연예인들의 연이은 병역 기피로 불거진 형평성 논란을 차단하고, 중국의 무력 침공에 대비해 안보 인적 자원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p>
<!--31--><p class='change'> 앞서 타이완의 인기 배우 왕다루(왕대륙)와 대만 청춘영화 '남색대문'의 주인공 천보린(진백림), 가수 추성 등이 병역기피 혐의로 잇따라 체포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타이완은 2024년부터 군 의무 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는데, 양안(중국과 타이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편법 면제 시도가 늘자 당국이 대응에 나선 겁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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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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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타이완군 모집 안내유명 연예인의 병역 기피 논란이 잇따른 타이완에서 병역 면제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오늘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연예인 병역 기피 논란에…타이완, 면제 기준 대폭 강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한국의 알래스카 투자 못박았는데…공식 문서는 '조건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6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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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3:26: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사업 투자를 기정사실인 것처럼 못 박았지만, 정작 미국 정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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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기정사실인 것처럼 못 박았지만, 정작 미국 정부의 공식 자료에서는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7--><p class='change'> 상업적 합리성 등을 사업 추진의 전제조건으로 명시한 미 정부 공식 문구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수혜 지역인 알래스카가 11월 중간선거 격전지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도에 따른 성과 부풀리기가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미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공개한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팩트시트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전략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과 모든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조건으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사업에 관한 미국 측 팩트시트 설명은 한국 정부의 발표와 동일한 내용입니다.</p>
<!--19--><p class='change'> 한국 정부는 국문으로 된 팩트시트에서 양국이 동일한 조건 충족을 전제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표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번역상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한미 팩트시트 모두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확정적으로 명시하기보다는, 상업성과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 조건부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국 정부 발표와 동일하게 상무부 팩트시트에도 미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 기업과 공급업체의 참여를 우호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한 미국이 이 프로젝트로 생산되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한국이 '경제성이 확보되는 가격'으로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보장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나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거나, 구체적인 투자 액수가 정해졌다는 내용은 팩트시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러한 미 정부 공식 문건의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발표와 이어진 소셜미디어 글에서 반복되는 발언과는 온도차가 상당합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한국 정부는 최대 2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대미 투자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화력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사업을 발표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특히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선 "이것 하나만으로도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에 한국의 투자금이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한국은 50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액수도 적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 글에도 한미 팩트시트에 명시된 사업의 전제조건 언급은 없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프로젝트 사업자인 글렌파른 그룹의 브렌던 듀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백악관 발표 행사에서 자금 조달이 이뤄지는 즉시 착공할 수 있다며 파이프라인 건설에 3년, LNG 수출까지 약 5년이 걸릴 것이라는 일정표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사업은 수십 년간 추진과 지연을 거듭해 온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로, 실제 착공을 위해서는 자금 조달과 최종투자결정(FID) 등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 때문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경합지인 알래스카 상원의원 접전 상황을 의식해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부인 한미 합의를 실제보다 확정적인 성과로 부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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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사업 투자를 기정사실인 것처럼 못 박았지만, 정작 미국 정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한국의 알래스카 투자 못박았는데…공식 문서는 '조건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북한 드론 기지 확장하나?…"방현 비행장 주변 농지 정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5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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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1:4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비행하는 북한 자폭 무인기북한이 주요 드론 개발·시험 장소로 활용하는 평안북도 방현 비행장 주변 무인항공 기술단지 인근 농지를 정…]]></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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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A9%ED%98%84"><![CDATA[방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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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비행하는 북한 자폭 무인기</strong></p>
<!--3--><p class='change'> 북한이 주요 드론 개발·시험 장소로 활용하는 평안북도 방현 비행장 주변 무인항공 기술단지 인근 농지를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돼 드론 기지 확장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p>
<!--7--><p class='change'>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상업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방현 비행장 주변 사진을 분석한 결과 9월 초부터 이 시설 격납고 옆에 있는 농지 일대를 정리하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매체는 "정리 작업은 이 지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서도 "북한의 드론 프로그램 개발에서 이 시설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무인항공 기술단지는 방현 비행장 일대에 위치한 여러 시설 중 하나로 항공기 정비 구역과 인접해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곳에서 남동쪽으로 약 3㎞ 떨어진 곳에는 방현 제작·조립 공장이 있고, 그보다 조금 더 멀리 떨어진 곳에는 언덕으로 둘러싸인 방현 항공기 공장이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방현 비행장 주변 드론 시설은 지난 2024년 대형 드론을 보관할 수 있는 격납고가 등장한 후 서서히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난 여름에는 제조 공장으로 추정되는 건물에 지붕이 설치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최근에는 비행장의 여러 유도로와 계류장이 재포장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주활주로는 아직 보수 작업이 없는 상태입니다.</p>
<!--39--><p class='change'> 38노스는 방현 제작· 조립 공장 옆에 새로운 구조물이 건설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 항공기 공장 쪽에서는 공장 남쪽 끝에 작은 구조물을 철거하는 등의 작업도 진행됐다고 덧붙였습니다.</p>
<!--47--><p class='change'> 38노스는 "올해 초 신규 제조 공장 주요 공사가 마무리됐다"며 "작은 구조물을 철거하면 당국자들은 추가 제조 공장을 건설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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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비행하는 북한 자폭 무인기북한이 주요 드론 개발·시험 장소로 활용하는 평안북도 방현 비행장 주변 무인항공 기술단지 인근 농지를 정…]]>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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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드론 기지 확장하나?…"방현 비행장 주변 농지 정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젠슨황·저커버그 vs 아모데이…백악관서 AI 위험 설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5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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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1:3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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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거대 기술기업 수장들이 모인 백악관 오찬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위험을 놓고 설전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7--><p class='chang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오찬 직후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백악관 실무진들과 함께한 회의 석상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에게 AI 모델의 위험성에 대해 왜 그토록 극단적인 경고를 공개적으로 하는지 따져 물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30일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자 아모데이 CEO는 함께 참석한 AI 기업 수장들에게 '모델의 성능을 대중에게 솔직하게 알리고 위험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5--><p class='change'> 하지만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도 오찬 도중 아모데이 CEO가 안전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그런 우려를 해결하려면 업계 차원에서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 된다'며 규제 신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보였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당초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 등은 금융산업규제국(FINRA) 모델과 유사한 자율 규제기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황 CEO와 저커버그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 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대 의사를 전하면서 무산된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최근 아모데이 CEO는 연일 AI 위험성을 강조하며 속도조절론을 주장해 상당수 AI 업계 인사들의 동참을 끌어냈으나, 황 CEO는 "속도와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반대 진영에 섰습니다.</p>
<!--27--><p class='change'> 저커버그 CEO 역시 외부 규제 없이 개별 회사가 스스로 적절한 개발 속도를 설정하고 유지하면 될 일이라며 규제 기구 설립에 반대해왔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날도 저커버그 CEO는 오찬 이후 트럼프 대통령 옆에서 웃음을 지으며 "우리는 미국 국민과 고객들에게 (AI) 기술이 우리가 의도한 대로 작동한다는 확신을 주고 싶다"며 AI 규제에 부정적인 트럼프 행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메타는 2021년 1월 미국 의회 습격 사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정지시켜 갈등을 빚었으나, 이후 관련 소송을 합의로 종결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를 영입한 것은 물론 대통령 중점 추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WSJ은 지적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AI 기업 수장들이 실무진과의 회의 자리에서 AI 위험성을 놓고 논쟁을 벌인 것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한 공식 석상에서는 이견 노출을 자제하며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이번 오찬에 참석한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를 신설하는 대신 업계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규제한다는 내용의 '백악관 슈퍼지능(SI·트럼프 행정부가 AI를 지칭하는 용어) 협약'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p>
<!--47--><p class='change'> 미 행정부 AI 부문 책임자인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오찬에 대해 "내가 본 가장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업계 회의 중 하나였다"고 평가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아모데이 CEO도 행사 직후 취재진에 AI 업계와 정부가 협력한다면 "우리는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에 대해 "훌륭하다"고 칭찬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아모데이 CEO는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백악관에서 단독 만찬 회동을 하고, 행정부와 앤트로픽 간의 껄끄러운 관계 개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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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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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젠슨황·저커버그 vs 아모데이…백악관서 AI 위험 설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발로 차겠다" 승무원 무릎 꿇리고 위협한 남성…이유 보니 '황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5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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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4:3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중국의 한 항공사 여성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 중 승객의 팔꿈치를 건드린 일로 무릎 꿇고 사과한 사실이 알려지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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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B9%EB%AC%B4%EC%9B%90"><![CDATA[승무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99%EB%B0%A9%ED%95%AD%EA%B3%B5"><![CDATA[동방항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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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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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strong></p>
<!--3--><p class='change'> 중국의 한 항공사 여성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 중 승객의 팔꿈치를 건드린 일로 무릎 꿇고 사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1일 홍콩 명보와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8일 오후 중국 동방항공의 허페이발 다롄행 여객기에서 발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당시 한 승무원이 음료 서비스를 위해 카트를 밀고 이동하던 중 잠을 자던 승객의 팔꿈치를 건드렸습니다.</p>
<!--15--><p class='change'> 승무원은 곧바로 사과했으나 승객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후 승무원이 카트 옆에서 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모습이 다른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 담겼습니다.</p>
<!--23--><p class='change'> 영상을 촬영한 승객은 해당 승무원이 두세 차례 무릎을 꿇고 사과했지만, 남성 승객이 계속 불만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련 내용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습니다.</p>
<!--31--><p class='change'> 논란이 확산하자 동방항공은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동방항공은 "승무원이 즉시 사과하고 승객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해당 승객은 감정이 격해져 거칠고 과격한 말을 계속했다"며 "승무원을 발로 차겠다고 위협하고 착륙한 뒤 함께 병원에 갈 것을 요구해 승무원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동방항공에 따르면 여객기 착륙 뒤 의료진이 해당 승객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뚜렷한 외상이나 부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추가 처치도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습니다.</p>
<!--43--><p class='change'> 동방항공은 "관련 당사자들과 함께 사건 전 과정을 재검토하고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항공 안전의 마지노선을 엄격히 지키고 법과 규정에 따라 직원의 직업적 존엄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다만 승무원이 무릎을 꿇게 된 구체적인 경위나 해당 승객에 대한 후속 조치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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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중국의 한 항공사 여성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 중 승객의 팔꿈치를 건드린 일로 무릎 꿇고 사과한 사실이 알려지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발로 차겠다" 승무원 무릎 꿇리고 위협한 남성…이유 보니 '황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묻힐 뻔한 코넬대 성폭행 의혹…학생기자들이 끝까지 추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4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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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1:0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미 코넬대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이 묻히지 않고 세상에 알려지게 된 배경엔 사건을 끝까지 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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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B4%EC%9D%B4+%ED%8C%8C%EC%9D%B4"><![CDATA[카이 파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1%ED%8F%AD%ED%96%89"><![CDATA[성폭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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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A%B5%90"><![CDATA[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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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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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 코넬대</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이 묻히지 않고 세상에 알려지게 된 배경엔 사건을 끝까지 추적한 코넬대 학생 기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p>
<!--7--><p class='change'>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코넬대 학생 신문인 '코넬 데일리 선'은 2024년 처음 교내 집단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을 때부터 최근까지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보도를 주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진실을 찾아가는 긴 여정은 2024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p>
<!--15--><p class='change'> 당시 코넬대 학생들은 이메일로 발송된 '성폭력 범죄 경보'를 받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해당 경보는 한 여성이 코넬대 경찰에 사교클럽 건물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신고한 사건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캠퍼스에는 큰 분노가 일었고, 학생들은 해당 여성이 지목한 사교클럽인 '카이 파이' 건물에 달걀을 던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학교 측은 성폭력 대책 태스크포스를 구성했고, 이 태스크포스는 학생들에게 성적 동의 개념과 성폭력 신고 절차를 교육하기 위한 일련의 권고안을 마련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 후 캠퍼스의 관심은 대부분 다른 일로 옮겨졌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나 당시 코넬 데일리 선의 기자였던 4학년생 시리즈 쿠스바는 이 사건에 대한 우려와 의문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쿠스바는 익명의 사건 피해자인 '제인 도'와 연락을 취했고, 그의 변호사와도 관계를 쌓아갔습니다.</p>
<!--43--><p class='change'>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의 징계 문제와 관련해 대학 행정 담당자들도 인터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차곡차곡 정보를 모아 온 쿠스바는 올해 초 20세의 소피아 대서 신임 편집장이 신문사를 맡게 되자 호주 유학 중임에도 국제 전화를 걸어 사건을 보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힙니다.</p>
<!--51--><p class='change'> 대서 편집장은 "'더 선'(코넬 데일리 선)은 이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쿠스바는 지난달 14일 피해자가 가해자로 지목한 7명과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그간의 취재 내용을 묶어 사건 당일 밤 상황을 상세히 추적한 기사를 실었습니다.</p>
<!--6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코넬대 내 남성 사교클럽 카이 파이 건물 " data-captionyn="Y" id="i20222754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5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62--><p class='change'> 신문은 한발 더 나아가 이 사건 가해자들의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합니다.</p>
<!--66--><p class='change'> 가해자들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지만, 대학 지도부가 쉬쉬하는 것과 달리 교내 구성원들에게 사건을 투명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p>
<!--70--><p class='change'> 이에 따라 코넬 데일리 선과 소셜미디어(SNS)에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실명이 공개된 상태입니다.</p>
<!--74--><p class='change'> 이 씨(Lee) 성을 지닌 한국 학생 1명도 해당 명단에 포함됐습니다.</p>
<!--78--><p class='change'> 대서 편집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책임성"이라며 "그것이 많은 사람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내용이든, 혹은 많은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이든 우리는 그에 대해 보도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82--><p class='change'> 피해자의 문제 제기와 학생신문의 끈질긴 추적 보도에 이어 미국 주류 매체들까지 이 사건을 다시 보도하기 시작하면서 현지 검찰은 관련 수사를 재개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사건 당시 20세였던 피해자는 이후 학교를 중퇴했습니다.</p>
<!--90--><p class='change'> 피해자의 변호인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7명 중 2명만 퇴학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는 정학이나 에세이 작성 등 가벼운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p>
<!--94--><p class='change'> 남학생들이 가입해 있던 사교클럽 '카이 파이'의 전국 본부는 2024년 피해자가 당국에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넬 지부가 당사자들을 제명했다고 밝혔습니다.</p>
<!--98--><p class='change'> '카이 파이' 전국 본부 측은 성명에서 "카이 파이는 우리 형제애의 가치를 저버렸다고 의심되는 회원들을 제명하기 위해 자체 권한 내에서 조처했다"며 "그들은 우리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항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102--><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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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미 코넬대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이 묻히지 않고 세상에 알려지게 된 배경엔 사건을 끝까지 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묻힐 뻔한 코넬대 성폭행 의혹…학생기자들이 끝까지 추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0초 만에 4천 미터 급강하…추락 막은 조종사는 인도인 기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4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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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1:00: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비행 중 흉기에 찔린 인도인 기장 마차르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부기장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도 치열한 몸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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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D%95%AD"><![CDATA[공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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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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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비행 중 흉기에 찔린 인도인 기장 마차르</strong></p>
<!--3--><p class='change'> 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부기장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도 치열한 몸싸움 끝에 사고를 막은 인도인 조종사는 1만 시간 가까운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 기장으로 확인됐습니다.</p>
<!--7--><p class='change'> 1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와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두바이 소속 여객기에서 비행 중 부조종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조종사는 인도 국적인 스미트 마차르 기장으로 파악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인도 서부 뭄바이 출신인 그는 2022년 6월부터 플라이두바이에서 보잉 737 여객기를 운항하는 기장으로 근무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전에는 인도 저비용항공사인 스파이스젯에서 11년 동안 일하며 수석 기장을 지냈으며 2020년 11월부터는 다른 조종사를 평가하는 노선 훈련 기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로 꼽히는 737 NG(넥스트 제너레이션) 계열 기종인 737-800을 비롯해 보잉 737-맥스(MAX)8과 맥스9 기종을 합쳐 총 9천750시간을 운항한 비행 경험이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전날 비행 중 부조종사가 마차르를 흉기로 찌른 뒤 여객기는 30초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약 4천267m나 급강하했고 이들은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차르가 해제 버튼을 열어 조종실 문을 열었을 때 바닥은 이미 피범벅이었다고 전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후 열린 문으로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조종실에 진입해 부조종사를 제압했고, 기내에 타고 있던 플라이두바이 소속 다른 조종사 2명이 여객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착륙시켰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건 발생 당시 이 여객기에는 이스라엘인 166명을 포함한 승객 17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흉기에 심하게 찔린 마차르가 사우디 북서부 도시 타북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네타냐후 총리는 비행 중인 여객기 조종실 안에서 흉기에 찔리고도 승객들을 구한 마차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는데도 그는 맞서 싸우고 저항했다"며 "조종실 문을 열어 승객과 승무원이 공격자를 제압할 수 있게 했다"고 썼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러면서 "치명적인 공중 참사를 막아냈다"며 "그는 이스라엘 국민을 비롯한 (승객) 174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앞서 전날 오전 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부조종사가 기장인 마차르를 흉기로 찌르고 기체를 급강하시킨 사건이 벌어졌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후 여객기는 타북 공항으로 기수를 돌려 무사히 비상 착륙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급격한 고도 강하의 충격으로 기체 꼬리의 방향타 일부가 파손됐지만 승객들은 모두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스라엘 당국은 부조종사가 여객기를 장악해 탑승객 전원과 함께 추락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현지 채널12 방송은 전했습니다.</p>
<!--7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부조종사 흉기 난동으로 추락할 뻔한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data-captionyn="Y" id="i20222754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5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74--><p class='change'> (사진=인도 NDTV 홈페이지 캡처, 소셜미디어 엑스 캡처,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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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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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비행 중 흉기에 찔린 인도인 기장 마차르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부기장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도 치열한 몸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30초 만에 4천 미터 급강하…추락 막은 조종사는 인도인 기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일본, 정년 후 재고용 임금삭감 제동…'동일노동 동일임금' 강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4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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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0:46: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 일본에서 정년퇴직 후 재고용된 고령 근로자의 임금을 일률적으로 깎는 관행에 제동이 걸렸습니다.정규직과 비정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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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C%EB%B3%B8"><![CDATA[일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7%BC%EB%A1%9C%EC%9E%90"><![CDATA[근로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4%EC%A0%84%ED%95%99%EC%9B%90"><![CDATA[운전학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9F%81"><![CDATA[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84%EC%95%BD"><![CDATA[계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C%EA%B3%A0%EC%9A%A9"><![CDATA[재고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B%85%84"><![CDATA[정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8%EB%8F%99+%EC%9D%BC%EC%9E%90%EB%A6%AC"><![CDATA[노동 일자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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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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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strong></p>
<!--3--><p class='change'> 일본에서 정년퇴직 후 재고용된 고령 근로자의 임금을 일률적으로 깎는 관행에 제동이 걸렸습니다.</p>
<!--7--><p class='change'>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불합리한 처우 차별을 금지하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침이 강화됐기 때문입니다.</p>
<!--11--><p class='change'>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개정 지침을 이날부터 엄격히 적용합니다.</p>
<!--15--><p class='change'> 개정 지침은 정년 후 기간제나 촉탁으로 재고용된 고령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과의 처우 차이가 급여 및 수당의 성격과 목적에 부합하는지 종합 판단하도록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단순히 기간제라는 이유만으로 임금을 낮추는 것은 부당하다고 명시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에 따라 기업은 재고용 시 임금 감액을 할 경우 합리적 이유를 설명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p>
<!--27--><p class='change'> 일본 정부 산하 연구기관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정년 후 재고용 근로자의 95%가 기간제 계약이며, 업무 내용이 동일한데도 80%는 급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로 인한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아이치현 나고야의 한 운전학원 강사들은 지난 2016년 재고용 후 기본급이 절반 이하로 깎이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하급심은 과도한 감액이 부당하다고 봤으나, 2023년 최고재판소는 급여 성격을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며 파기 환송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러나 지난 2월 파기환송심은 다시 근로자 손을 들어줬습니다.</p>
<!--47--><p class='change'> TMI종합법률사무소의 홋타 요헤이 변호사는 "재고용 전과 업무가 같은데도 합리적 설명 없이 임금을 일률 삭감하는 조치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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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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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 일본에서 정년퇴직 후 재고용된 고령 근로자의 임금을 일률적으로 깎는 관행에 제동이 걸렸습니다.정규직과 비정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일본, 정년 후 재고용 임금삭감 제동…'동일노동 동일임금' 강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더니"…기막힌 '자리 사수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2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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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3:38:00 +0900</pubDate>
				
			
			
				
					
					
						<author><![CDATA[
							dan@sbs.co.kr
							(정다은)
						]]></author>
					
				
			
			
			<description><![CDAT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장에서 일부 중국 팬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일본 매체 &#39;디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1%EA%B5%AC"><![CDATA[탁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C%EB%B3%B8"><![CDATA[일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80%EC%A4%91"><![CDATA[관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C%8B%9C%EC%95%88%EA%B2%8C%EC%9E%84"><![CDATA[아시안게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A0%EC%9D%B4%EC%A7%95"><![CDATA[베이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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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5"><![CDAT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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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장에서 일부 중국 팬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일본 매체 &#39;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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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장에서 일부 중국 팬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싱가포르 매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휠체어석에 있던 일부 중국 여성 팬들의 행동에 의문이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28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나왔습니다.</p>
<!--12--><p class='change'> 세계랭킹 8위 린스둥과 세계랭킹 1위 왕추친의 맞대결이 펼쳐졌고, 린스둥이 왕추친을 4-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런데 관중석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매체는 "휠체어석에 있던 몇몇 관중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는데, "한 여성이 휠체어에서 일어난 뒤 몇 미터를 걸어가 무릎을 꿇고 왕추친의 사진을 찍었고, 두 명의 팬이 화장실에 갈 때 번갈아 휠체어를 이용하며 인기 있는 자리를 계속 확보하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휠체어 구역에 있던 일부 관중은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지만, 베이징에서 왔다는 30세 여성은 "최근 다리에 가벼운 골절상을 입어 휠체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취재: 정다은, 영상편집: 안준혁, 디자인: 이수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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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장에서 일부 중국 팬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일본 매체 &#39;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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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더니"…기막힌 '자리 사수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마지막 단추 끼운 파라마운트-워너 합병…법원, 합의안 승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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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파라마운트글로벌 영화·방송업계 공룡 기업 탄생을 예고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 인수·합병이 마지막 걸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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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C%9B%90"><![CDATA[법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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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C%8C%EB%9D%BC%EB%A7%88%EC%9A%B4%ED%8A%B8"><![CDATA[파라마운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A9%EC%9D%98%EC%95%88"><![CDATA[합의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2%EA%B0%9C"><![CDATA[12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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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파라마운트</strong></p>
<!--3--><p class='change'> 글로벌 영화·방송업계 공룡 기업 탄생을 예고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 인수·합병이 마지막 걸림돌을 넘었습니다.</p>
<!--7--><p class='change'> 로이터 통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아라셀리 마르티네스 올긴 판사가 파라마운트와 12개 주 정부 간의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캘리포니아·애리조나·콜로라도·코네티컷·매사추세츠·미네소타·네바다·뉴저지·뉴멕시코·뉴욕·오리건·워싱턴 등 12개 주는 파라마운트가 반독점법을 어겼다며 지난 7월 소송을 제기했지만, 약 두 달 만에 극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합의안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측은 향후 5년간 매년 30편의 영화를 극장에 걸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산하 미라맥스를 매각해야 합니다.</p>
<!--19--><p class='change'> 또 미국 내 콘텐츠 제작에 매년 3억 달러(약 4천77억 원)를 투자하고, CBS뉴스와 CNN을 위한 별도 감사위원회를 두도록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일부 시민단체는 합의안에 크게 반발했지만, 마르테니스 올긴 판사는 "이번 합의는 합리적인 법적 해결책"이라며 "반대자들의 요구가 합의안 거부를 정당화할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판단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에 따라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의 인수·합병 절차가 다시 급물살을 타면서 이달 6일 마무리를 앞두게 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합병을 앞두고 전문 경영인도 영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완구 업체 마텔 출신의 이논 크레이즈가 이달 5일부터 파라마운트에 합류하며, 합병사의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기업 통합 작업을 총괄합니다.</p>
<!--39--><p class='change'> NBC 등에 따르면 파라마운트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책임지던 신디 홀랜드가 퇴사했으며, HBO를 담당하는 케이시 블로이스가 스트리밍 사업을 맡을 예정입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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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파라마운트글로벌 영화·방송업계 공룡 기업 탄생을 예고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 인수·합병이 마지막 걸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마지막 단추 끼운 파라마운트-워너 합병…법원, 합의안 승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종실 흉기 난동' 제압하고 조종간 잡은 승객…"TV서 본 대로 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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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0:0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피랍 당시 상황 전하는 야니브 하윤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고의 추락 시도를 가까스로 저지한 승객 중 한 명은 당시 조종실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nyt"><![CDATA[ny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A2%85%EC%8B%A4"><![CDATA[조종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8A%A4%EB%9D%BC%EC%97%98"><![CDATA[이스라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C%9A%B0%EB%94%94%EC%95%84%EB%9D%BC%EB%B9%84%EC%95%84"><![CDATA[사우디아라비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8%94%EB%9E%99%EB%B0%95%EC%8A%A4"><![CDATA[블랙박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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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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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피랍 당시 상황 전하는 야니브 하윤</strong></p>
<!--3--><p class='change'> 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고의 추락 시도를 가까스로 저지한 승객 중 한 명은 당시 조종실로 뛰어 들어가 아비규환 속에서도 조종간을 다룰 수 있었던 건 "항공기 사고를 다룬 TV 시리즈를 본 덕택"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3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승객 180여 명을 태운 두바이발 플라이두바이에 타고 있던 야니브 하윤은 승객들이 힘을 모아 용의자를 제압했던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사건 당시 처음에는 조종실 문을 열기가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칼에 찔린 조종사가 문에 기대어 있었기 때문입니다.</p>
<!--19--><p class='change'> 가까스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하윤은 "조종석에 조종사가 없었다"며 "한 명은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다른 한 명은 조종석 패널 위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곧장 기내에 있던 다른 승객들의 도움을 청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기내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소리쳤더니 두 사람이 도우러 왔다"며 용의자의 목을 졸라 제압한 뒤 조종실 밖으로 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장애물을 제거한 하윤은 "다시 조종실로 돌아가 조종간을 잡고 뒤로 당겼다"며 모든 일이 단 몇 초 만에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는 조종간을 뒤로 당겨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는 "'에어 크래시 인베스티게이션'을 봤어요! 정말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국에는 '항공사고수사대'로 알려진 '에어 크래시 인베스티게이션'은 실제 발생한 항공기 사고를 블랙박스와 교신 기록 등을 바탕으로 재현해 낸 프로그램입니다.</p>
<!--47--><p class='change'> 당시 기내에서 부상자를 치료했던 치과의사 쇼타 무사예프는 조종실로 달려갔을 당시 용의자가 바닥에 쓰러진 조종사 위에 올라타 칼로 찌르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는 "조종사의 온몸이 베인 상처로 뒤덮여 있었고 손은 거의 두 동강이 날 지경이었다"며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p>
<!--5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이스라엘로 돌아온 플라이두바이 승객" data-captionyn="Y" id="i20222752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5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8--><p class='change'>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무사예프는 용의자를 끌어낸 뒤 다른 승객 한 명과 힘을 합쳐 헤드폰 케이블타이로 용의자를 묶었고, 기내에서 다친 조종사를 치료했습니다.</p>
<!--62--><p class='change'> 또 다른 승객 아사프 라주안은 NYT에 자신과 다른 승객 5명 정도가 용의자를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말했습니다.</p>
<!--66--><p class='change'> 그는 "우리는 매우 빠르게 그를 제압했고 실질적인 싸움은 없었다"며 "본능적으로 행동했다"고 밝혔습니다.</p>
<!--70--><p class='change'> 그러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은 어디에 착륙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었다"며 "비행기 아래로는 사막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기억했습니다.</p>
<!--74--><p class='change'>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는 기내 흉기 난동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로 기수를 돌려 비상 착륙했습니다.</p>
<!--78--><p class='change'>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조종사와 부조종사, 승무원 2명 외에 승객 중에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p>
<!--82--><p class='change'> 플라이두바이 측은 이번 사건이 조종사들 간의 충돌로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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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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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피랍 당시 상황 전하는 야니브 하윤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고의 추락 시도를 가까스로 저지한 승객 중 한 명은 당시 조종실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조종실 흉기 난동' 제압하고 조종간 잡은 승객…"TV서 본 대로 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에디터픽] 또박또박 "김정은" 친분 과시..비핵화 지우고 '비밀 셈법' 가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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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9:5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다시 한번 기정사실화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정은은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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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다시 한번 기정사실화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정은은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7802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51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02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다시 한번 기정사실화했습니다.</p>
<!--4--><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정은은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핵 능력입니다.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그에게도 핵 능력이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친구'라 부르고,</p>
<!--12--><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정은은 내 친구입니다. 트럼프를 좋아하죠. 전 세계에서 그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저 하나뿐일 겁니다.]</p>
<!--16--><p class='change'> 자신이 대통령인 동안에는 북한과 문제가 없을 거라고도 주장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란은 안된다면서 북한은 왜 핵무기를 가져도 되냐고 묻자,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 책임을 돌렸습니다.</p>
<!--24--><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왜 그런지 알아요? 대통령이 다른 사람 (바이든)이었거든요. 그때 그를 막을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죠.]</p>
<!--28--><p class='change'> 트럼프의 이런 발언은 북한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 지 하루 만입니다.</p>
<!--32--><p class='change'> [김선경/북한 외무성 부상 (미국 현지 시간 28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보유국 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무엇으로서도 되돌릴 수 없다는 공화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다시금 확인하는 바입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는 지난달에도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하고, 이어 북한 핵무기 숫자를 57개라고 구체화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비핵화' 조건 없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p>
<!--44--><p class='change'> 지난주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문제가 논의되면서 11월 중국 APEC 정상회의 때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미국 NK뉴스는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에 새 부속건물을 짓는 공사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6월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라고 지시한 직후 이번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고 NK 뉴스는 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김정은은 날 좋아해"…'핵 보유'는 바이든 탓 (2026.09.30 8뉴스)</p>
<!--60--><p class='change'> (취재 : 곽상은, 구성 : 배준휘, 영상편집 : 조무환, 디자인 : 황세연,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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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다시 한번 기정사실화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정은은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에디터픽] 또박또박 "김정은" 친분 과시..비핵화 지우고 '비밀 셈법' 가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미투자 직접 발표…'알래스카 LNG·원전 8기' 포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80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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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9:41:00 +0900</pubDate>
				
			
			
				
					
					
						<author><![CDATA[
							lucaside@sbs.co.kr
							(이한석)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설명해 주시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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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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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설명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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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이한석 특파원,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설명해 주시죠.</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미 대통령 : 드디어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바로 그 때문에 알래스카에서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p>
<!--24--><p class='change'> 브리핑에 참석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 달러 이상 투자할 거라고도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트럼프는 이와 함께 한국이 텍사스주에 6기가와트 규모의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건설과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에도 투자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사업은 노스슬로프의 천연가스를 약 1천300km의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남부로 운송해 액화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p>
<!--36--><p class='change'> 한국과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에 LNG를 장기 수출하겠다는 건데, 상업적 타당성이 없다면서 엑손모빌 등 대형 에너지 기업들은 10년 전에 발을 뺐던 사업입니다.</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발표가 예정된 시각보다는 조금 늦어진 거죠?</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네, 당초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 반으로 예정이 됐었는데요.</p>
<!--56--><p class='change'> 예정 시각을 1시간 정도 넘겨서 뒤늦게 시작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구체적인 브리핑 내용을 놓고 내부적인 문구 조율이 길어졌던 건지, 아니면 다른 비공개 일정 때문에 브리핑이 늦어진 건지 아직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lt;앵커&gt;</p>
<!--68--><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우리 정부가 사업성을 조금 더 검토해 봐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포함이 됐네요.</p>
<!--72--><p class='change'> &lt;기자&gt;</p>
<!--76--><p class='change'> 네, 11월 중간선거를 목전에 두고 국내 경제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트럼프의 정치적 셈법과 맞닿아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p>
<!--80--><p class='change'> 물가 상승과 고금리 부담 속에 동맹국으로부터 막대한 자본과 제조업 일자리를 유치해 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입니다.</p>
<!--84--><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상업적 합리성 따져서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앞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우리 정부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걸로 보이는데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 또 한미전략적 투자특별법에는 투자처는 양국 협의를 거쳐서 미국 대통령이 선정하도록 돼 있습니다.</p>
<!--92--><p class='change'>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 발표를 했다고 해도 사실 막기는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p>
<!--96--><p class='change'> 앞으로 미국 정부와의 세부적인 추후 협의를 통해서 투자 금액과 사업 규모를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p>
<!--100--><p class='change'> (현장진행 : 오정식, 영상편집 : 이승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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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설명해 주시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미투자 직접 발표…'알래스카 LNG·원전 8기' 포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 국방부, '드론·로봇 전담' 자율전 사령부 신설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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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9:37: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자율전 사령부 신설 발표하는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미국 국방부가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 기반 무인체계의 구매·시험·배치를 전담할 4…]]></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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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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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자율전 사령부 신설 발표하는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국방부가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체계의 구매·시험·배치를 전담할 4성 장군급 자율전 사령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새 사령부는 2027년 10월까지 가동을 목표로 하며 미군의 무인체계 확보 방식을 대폭 바꾸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p>
<!--11--><p class='change'>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버지니아주 미 해병대 기지에서 "자율전 사령부가 새 드론과 로봇 장비를 도입하는 데 현대 군사 역사상 가장 빠른 평시 전환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자율전 사령부의 초기 설립 작업은 전 해병대원이자 전 국방부 차관보인 오언 웨스트와 해군 특수부대(SEAL) 출신 시험조종사 맥스 스트래서가 맡습니다.</p>
<!--19--><p class='change'> 새 조직이 정식 출범하면 사이버사령부, 우주사령부와 비슷한 위상의 독립적 군사 조직이 될 전망입니다.</p>
<!--23--><p class='change'> 미 국방부는 이를 위해 '프로젝트 아쟁쿠르'를 가동합니다.</p>
<!--27--><p class='change'> 이 프로젝트는 드론과 로봇 등 무인체계의 시험, 구매, 실전 배치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p>
<!--31--><p class='change'> 국방부는 드론과 드론 대응 기술에 740억 달러(약 100조 5천억 원)를 배정하는 예산안을 제안했고, 자율전 관련 지출을 세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p>
<!--35--><p class='change'> 아쟁쿠르 전투는 1415년 백년전쟁 중 영국군이 장궁을 활용해 수적으로 우세한 프랑스군을 물리친 전투로, 헤그세스 장관은 이를 드론과 AI 같은 신기술이 전력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비유로 사용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핵심은 기존의 장기 무기개발·조달 절차를 줄이고, 민간 기업의 상용 기술을 신속히 전력화하는 것입니다.</p>
<!--43--><p class='change'> 미 국방부는 이 과정에서 여러 기업의 장비를 실제 작전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경쟁시키는 '건틀릿'(gauntlet) 방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p>
<!--47--><p class='change'> 성능이 입증된 제품은 결과 발표 뒤 수 주 안에 주문하고 평가 순위도 공개한다는 구상입니다.</p>
<!--51--><p class='change'> 최근 콜로라도에서 열린 시험에서는 쿼드콥터 드론들이 차량 공격, 터널 통과, 건물 내부 비행과 표적 탐색 등 임무를 수행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참가 드론은 4천 달러(약 543만 원) 미만의 가격 조건과 미국 내 생산, 미국산 부품 사용 요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국방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천 대의 로봇 시스템이 이미 부대에 보급됐으며 일부는 중동 작전 지원에도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p>
<!--63--><p class='change'> 웨스트는 앞으로 폭격용 드론과 무인정 등 더 다양한 무인체계도 같은 방식으로 시험할 계획이라며 "과거 작전부대는 원하는 장비를 대량으로,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유연성이 거의 없었다"고 WSJ에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국방부는 미래 전쟁의 장기적 변화도 별도로 연구합니다.</p>
<!--71--><p class='change'> 헤그세스 장관은 일론 머스크, 팔머 럭키 등 기업가와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등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언'도 발표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 에밀 마이클이 이들과 함께 미래 전장의 변화를 검토하며, 연구 결과는 120일 안에 제출될 예정입니다.</p>
<!--79--><p class='change'> 아울러 미군 기지 방어를 강화하는 '포트리스 아메리카' 조직도 신설합니다.</p>
<!--83--><p class='change'> 이 조직은 사이버 공격이나 파괴 공작으로 민간 전력망이 마비돼도 군사기지가 자체 전력으로 작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p>
<!--87--><p class='change'> 군 기지의 전력 자립, 공급망 강화, 드론·사이버 공격 방어 능력 향상이 주요 과제입니다.</p>
<!--91--><p class='change'> 이 같은 조직 개편은 드론이 현대 전쟁에서 소모성 장비이면서도 전장의 감시, 정찰, 공격, 보급, 전자전 등에 폭넓게 쓰이는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데 따른 것입니다.</p>
<!--95--><p class='change'>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은 비교적 저렴한 드론을 대량으로 생산·개량하고, 전장 상황에 맞춰 운용 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p>
<!--99--><p class='change'> 국방부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기존 무기 조달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p>
<!--103--><p class='change'> 전통적인 무기체계는 개발부터 시험, 계약, 생산, 배치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지만, 드론 기술은 짧은 기간에도 성능과 대응책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p>
<!--107--><p class='change'> 자율전 사령부 창설은 미국이 저가 무인체계를 대량으로 확보하고, AI와 결합해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p>
<!--111--><p class='change'> 내부 반대도 있습니다.</p>
<!--115--><p class='change'> WSJ에 따르면 미 합참은 올해 초 드론 전담 통합전투사령부 신설이 기존 육·해·공군의 시험·구매 권한과 충돌해 지휘 및 권한 체계에 혼선을 낳을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습니다.</p>
<!--119--><p class='change'>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체계의 저항을 감수하고서라도 무인체계 중심의 군사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p>
<!--12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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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자율전 사령부 신설 발표하는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미국 국방부가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 기반 무인체계의 구매·시험·배치를 전담할 4…]]>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 국방부, '드론·로봇 전담' 자율전 사령부 신설 추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알래스카 LNG 한국 투자 못 박은 트럼프…중간선거 지원 노골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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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투자한다고 일방 발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댄 설리번 상원의원 등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이는 한국이 대미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기로 약속한 것의 첫 프로젝트 발표입니다.총 3천500억 달러 가운데 1천500억 달러는 양국 간 조선 협력 관련 투자이고, 나머지 2천억 달러가 조선 이외의 다른 분야 투자 금액입니다.이는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서 진행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으로, 한미 양측의 긴 협상 끝에 11개월 만에 이날 공식 발표가 이뤄진 것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발표에서 &#34;내 행정부가 한국과 체결한 협정 덕분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중 하나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34;며 &#34;한국 정부는 최대 2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34;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2천억 달러 투자를 통해 &#34;6GW 규모의 발전 시설, 8개의 새로운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와 드디어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이 건설될 예정&#34;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34;한국과의 무역 합의에 따라 그들은 수천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고 그 대가로 나는 그들 관세를 15%로 낮춰줬다&#34;며 &#34;그들은 관세를 낮추기 위해 돈을 지불했고, 그 자금의 일부가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34;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 투자금이 들어간다고 못 박았습니다.하지만,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추후 협의 과제로 남겨놓은 상태여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 발표를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각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정확한 금액은 명시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발언한 러트닉 장관이 구체적 투자액을 밝혔습니다.러트닉 장관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34;50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34;이라고 강조했습니다.원전 8기 건설에는 1천200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에 22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러트닉 장관은 대형 원전 8기는 오하이오,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등에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대미 투자와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면서 알래스카 관련 사업에 명확한 투자액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산업통상부는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한미 양국이 &#34;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 및 모든 관련 국내법적 요건의 충족을 조건으로 하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34;고 밝혔습니다.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히고, 러트닉 장관이 구체적 투자 규모까지 설명한 것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의도가 내포돼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알래스카의 연방 상원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설리번 의원과 민주당 후보인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상황입니다.알래스카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주이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유권자 불만이 커지면서 공화당은 설리번 의원의 의석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 이후 설리번 의원에게 발언을 시키기도 했습니다.설리번 의원은 &#34;나는 이 사업이 우리 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34;며 우리는 저렴한 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 프로젝트는 향후 50년에서 100년 동안 알래스카 주민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할 것&#34;이라고 말했습니다.설리번 의원은 또 해당 사업이 &#34;알래스카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34;이라며 &#34;이는 미국 전체에도 훌륭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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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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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투자한다고 일방 발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댄 설리번(공화·알래스카) 상원의원 등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는 한국이 대미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기로 약속한 것의 첫 프로젝트 발표입니다.</p>
<!--15--><p class='change'> 총 3천500억 달러 가운데 1천500억 달러는 양국 간 조선 협력 관련 투자이고, 나머지 2천억 달러가 조선 이외의 다른 분야 투자 금액입니다.</p>
<!--19--><p class='change'> 이는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서 진행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으로, 한미 양측의 긴 협상 끝에 11개월 만에 이날 공식 발표가 이뤄진 것입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발표에서 "내 행정부가 한국과 체결한 협정 덕분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중 하나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정부는 최대 2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2천억 달러 투자를 통해 "6GW(기기와트) 규모의 발전 시설, 8개의 새로운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와 드디어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국과의 무역 합의에 따라 그들은 수천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고 그 대가로 나는 그들 관세를 15%로 낮춰줬다"며 "그들은 관세를 낮추기 위해 돈을 지불했고, 그 자금의 일부가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 투자금이 들어간다고 못 박았습니다.</p>
<!--35--><p class='change'> 하지만,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추후 협의 과제로 남겨놓은 상태여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 발표를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p>
<!--3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각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정확한 금액은 명시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발언한 러트닉 장관이 구체적 투자액을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러트닉 장관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원전 8기 건설에는 1천200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에 22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러트닉 장관은 대형 원전 8기는 오하이오,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등에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5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3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 대통령" data-captionyn="Y" id="i20222750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1/2022275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8--><p class='change'> 한국은 미국과 대미 투자와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면서 알래스카 관련 사업에 명확한 투자액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p>
<!--62--><p class='change'> 산업통상부는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한미 양국이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 및 모든 관련 국내법적 요건의 충족을 조건으로 하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p>
<!--66--><p class='change'>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히고, 러트닉 장관이 구체적 투자 규모까지 설명한 것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의도가 내포돼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p>
<!--70--><p class='change'> 알래스카의 연방 상원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설리번 의원과 민주당 후보인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상황입니다.</p>
<!--74--><p class='change'> 알래스카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주이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유권자 불만이 커지면서 공화당은 설리번 의원의 의석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7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 이후 설리번 의원에게 발언을 시키기도 했습니다.</p>
<!--82--><p class='change'> 설리번 의원은 "나는 이 사업이 우리 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우리는 저렴한 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 프로젝트는 향후 50년에서 100년 동안 알래스카 주민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설리번 의원은 또 해당 사업이 "알래스카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이는 미국 전체에도 훌륭하다. 알래스카 주민과 우리 군에 가장 먼저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9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의 에너지 비용이 엄청나게 높다'는 취재진 질의에 "이란 전쟁이 곧 끝날 텐데 물가는 어쨌든 크게 떨어진 것"이라며 "휘발유 가격은 이 프로젝트와 알래스카의 다른 몇 가지 프로젝트 덕분에 당장 폭락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p>
<!--9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민주당이 집권하면 어떨지 장담 못 한다. 그들이 집권하면 가격은 2배로 치솟을 것이며 공황이나 경기침체, 매우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이라며 "그들의 정책은 최악이다. 그게 그들이 당선되지 못한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p>
<!--98--><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 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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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투자한다고 일방 발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댄 설리번 상원의원 등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이는 한국이 대미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기로 약속한 것의 첫 프로젝트 발표입니다.총 3천500억 달러 가운데 1천500억 달러는 양국 간 조선 협력 관련 투자이고, 나머지 2천억 달러가 조선 이외의 다른 분야 투자 금액입니다.이는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서 진행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으로, 한미 양측의 긴 협상 끝에 11개월 만에 이날 공식 발표가 이뤄진 것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발표에서 &#34;내 행정부가 한국과 체결한 협정 덕분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중 하나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34;며 &#34;한국 정부는 최대 2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34;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2천억 달러 투자를 통해 &#34;6GW 규모의 발전 시설, 8개의 새로운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와 드디어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이 건설될 예정&#34;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34;한국과의 무역 합의에 따라 그들은 수천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고 그 대가로 나는 그들 관세를 15%로 낮춰줬다&#34;며 &#34;그들은 관세를 낮추기 위해 돈을 지불했고, 그 자금의 일부가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34;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 투자금이 들어간다고 못 박았습니다.하지만,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추후 협의 과제로 남겨놓은 상태여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 발표를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각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정확한 금액은 명시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발언한 러트닉 장관이 구체적 투자액을 밝혔습니다.러트닉 장관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34;50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34;이라고 강조했습니다.원전 8기 건설에는 1천200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에 22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러트닉 장관은 대형 원전 8기는 오하이오,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등에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대미 투자와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면서 알래스카 관련 사업에 명확한 투자액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산업통상부는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한미 양국이 &#34;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 및 모든 관련 국내법적 요건의 충족을 조건으로 하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34;고 밝혔습니다.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히고, 러트닉 장관이 구체적 투자 규모까지 설명한 것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의도가 내포돼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알래스카의 연방 상원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설리번 의원과 민주당 후보인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상황입니다.알래스카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주이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유권자 불만이 커지면서 공화당은 설리번 의원의 의석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 이후 설리번 의원에게 발언을 시키기도 했습니다.설리번 의원은 &#34;나는 이 사업이 우리 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34;며 우리는 저렴한 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 프로젝트는 향후 50년에서 100년 동안 알래스카 주민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할 것&#34;이라고 말했습니다.설리번 의원은 또 해당 사업이 &#34;알래스카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34;이라며 &#34;이는 미국 전체에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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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알래스카 LNG 한국 투자 못 박은 트럼프…중간선거 지원 노골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 세계가 추적한 '귀빈'의 정체…2년 만에 기적의 복귀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63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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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so5what@sbs.co.kr
							(심영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16시간 날아온 &#39;평화&#39;와 &#39;겹경사&#39;: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미 직후, 2020년생 자이언트 판다 &#39;핑핑&#39;과 &#39;푸솽&#39;이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10년 장기 대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관계의 바로미터 &#39;판다 외교&#39;: 판다 외교는 양국 갈등 시 계약 미연장 및 반환, 관계 개선 시 재대여 방식으로 미·중 관계의 온도를 반영해 왔습니다.정상회담의 빈자리 채운 상징성: 인공지능·무역·대만 등 핵심 현안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이번 회담의 8개 합의안 중 하나로 포함되어,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에 온기를 더하는 상징적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1.]]></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  -->
			
			
				<!--I-->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30/202227166_1280.jpg"  type="image/jpeg" length="538089"/>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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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strong>16시간 날아온 '평화'와 '겹경사': </strong>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미 직후, 2020년생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솽'이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10년 장기 대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br>  <br>  <strong>관계의 바로미터 '판다 외교': </strong>판다 외교는 양국 갈등 시 계약 미연장 및 반환, 관계 개선 시 재대여 방식으로 미·중 관계의 온도를 반영해 왔습니다. <br>  <br>  <strong>정상회담의 빈자리 채운 상징성: </strong>인공지능·무역·대만 등 핵심 현안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이번 회담의 8개 합의안 중 하나로 포함되어,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에 온기를 더하는 상징적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blockquote>
<!--sub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 16시간 비행 마친 판다 한 쌍…전 세계의 관심 속에 애틀랜타 착륙</strong></p>
<!--8--><p class='change'> 현지시간 9월 27일 일요일 아침, 보잉 777 화물기 1대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항에 내려앉았습니다. 화물칸의 주인공은 중국 청두에서 출발해 약 16시간 동안 밤낮을 날아온 자이언트 판다 한 쌍, 수컷 '핑핑'과 암컷 '푸솽'입니다. 둘 다 2020년생으로 핑핑은 '평화', 푸솽은 '겹경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모두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연구기지에서 자랐습니다. 비행 중 알래스카 부근을 통과할 당시에는 실시간 항공 추적 사이트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추적된 항공기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과 화제를 모았습니다.</p>
<!--sub1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기내 특별식부터 대나무 장기 공급까지…양국의 철저한 이송 및 대접</strong></p>
<!--17--><p class='change'> 긴 여정 속 판다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내에는 찐 옥수수 빵, 죽순, 당근이 풍부하게 실렸으며 숙련된 미국 측 사육사들이 직접 동행했습니다. 중국 측 역시 수의사와 사육사 2개 팀을 애틀랜타 현지에 미리 파견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판다를 맞이한 애틀랜타 동물원은 전용 시설을 새롭게 단장함은 물론, 청두와 기후 조건이 비슷한 애틀랜타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대나무를 장기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p>
<!--sub2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1941년부터 이어진 '판다 외교'의 역사와 대여 제도의 변화</strong></p>
<!--26--><p class='change'> 이번 판다의 대여 기간은 10년입니다. 중국의 판다 외교는 1941년 미국, 1957년 소련에 이어 1972년 닉슨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방중 이후 워싱턴 국립동물원에 한 쌍이 전달되며 미·중 화해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대 들어 무상 증여에서 장기 대여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해외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의 소유권은 물론 양국 관계 악화 시 계약 미연장 및 즉시 반환 조건이 붙으면서 판다는 양국 관계의 온도를 직접 반영하는 핵심 지표 역할을 해왔습니다.</p>
<!--sub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4. 미·중·일 정세 냉각과 판다 반환, 그리고 2년 만의 전격 귀환</strong></p>
<!--35--><p class='change'> 실제로 미·중 갈등이 고조되던 2023년 워싱턴 국립동물원의 판다 가족이 중국으로 돌아갔고, 애틀랜타 동물원의 판다 4마리 역시 2024년, 25년간의 대여 계약이 끝나며 미국을 떠났습니다. 일본 또한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냉각되자 지난 1월 마지막 남아있던 판다 2마리가 반환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판다가 모두 사라졌던 애틀랜타에 불과 2년 만에 새로운 10년 계약으로 판다가 돌아온 것은, 얼어붙었던 미·중 관계에 분위기 반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신호로 풀이됩니다.</p>
<!--sub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5. 핵심 현안 결렬 속 8개 합의안 도출…그 자리를 채운 '판다 외교'</strong></p>
<!--44--><p class='change'> 이번 판다 입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미 및 미·중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인공지능(AI), 무역, 대만 문제 등 첨예한 민감 현안에서는 명확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으나, 관계 관리를 위해 총 8개 항목의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그 8개 합의 사항 중 핵심 항목으로 '판다 외교' 재개가 공식 포함되며 얼어붙은 양국 기류를 완화하는 정치적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p>
<!--sub4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6. "회담의 진짜 승자는 동물원뿐"…외신의 냉소와 향후 10년의 전망</strong></p>
<!--53--><p class='change'> 그러나 외신과 전문가들의 시선이 온전히 따뜻한 것만은 아닙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번 정상회담을 두고 '겉만 요란한 속 빈 강정'이라 평가하며, 복잡한 외교적 현안에서 실질적 성과 없이 판다 두 마리를 확보한 애틀랜타 동물원이야말로 이번 회담의 유일하고 확실한 승자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관세, 첨단 기술, 대만 문제 등 세계 질서를 둘러싼 양국의 이견이 여전히 팽팽한 가운데, 약 한 달간의 격리와 현지 적응을 거쳐 공개될 '핑핑'과 '푸솽'이 머물 향후 10년 동안 미·중 관계가 어떠한 궤적을 그릴지 주목됩니다.</p>
<!--6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Deep Dive Q&amp;A</span></strong></p>
<!--6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1. 미·중 관계 악화 시 판다 대여 계약에 어떤 변화가 생기며, 2023년과 2024년 미국 및 2026년 일본의 사례는 어떠했나요?</strong></p>
<!--67--><p class='change'> A1. 중국의 판다 외교는 1980년대 이후 무상 증여가 아닌 장기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양국 관계가 악화될 경우 대여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판다를 중국으로 즉시 반환시킵니다. 실제로 미·중 갈등이 고조되던 2023년 워싱턴 국립동물원의 판다 가족이 반환되었고, 2024년에는 애틀랜타 동물원에 살던 판다 4마리도 25년간의 대여 계약 종료 후 미국을 떠났습니다. 일본 역시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2026년 1월 마지막 남은 판다 2마리가 반환된 바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2. 이번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미 및 미·중 정상회담 직후 자이언트 판다 2마리가 애틀랜타에 도착한 상징적 의미와 이에 대한 외신의 시각은 어떠한가요?</strong></p>
<!--76--><p class='change'> A2. 2024년 판다가 떠난 지 불과 2년 만에 '핑핑'과 '푸솽'이 10년 장기 대여 계약으로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것은 달라진 미·중 관계의 온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주요 외신들은 이번 정상회담이 인공지능(AI), 무역, 대만 문제 등 핵심 현안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속 빈 강정'이었다고 냉소하며, 이번 회담의 유일한 승자는 판다 두 마리를 확보한 애틀랜타 동물원뿐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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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16시간 날아온 &#39;평화&#39;와 &#39;겹경사&#39;: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미 직후, 2020년생 자이언트 판다 &#39;핑핑&#39;과 &#39;푸솽&#39;이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10년 장기 대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관계의 바로미터 &#39;판다 외교&#39;: 판다 외교는 양국 갈등 시 계약 미연장 및 반환, 관계 개선 시 재대여 방식으로 미·중 관계의 온도를 반영해 왔습니다.정상회담의 빈자리 채운 상징성: 인공지능·무역·대만 등 핵심 현안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이번 회담의 8개 합의안 중 하나로 포함되어,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에 온기를 더하는 상징적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1.]]>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전 세계가 추적한 '귀빈'의 정체…2년 만에 기적의 복귀 [스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최소 11명" 여성 시신들…연쇄살인 공포에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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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8:40:00 +0900</pubDate>
				
			
			
				
					
					
						<author><![CDATA[
							jh98park
							(박지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여성 시신이 잇달아 발견돼 여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남아공 대통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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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여성 시신이 잇달아 발견돼 여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남아공 대통령이 여성과 아동 대상 미해결 사건 전수 조사와 수사 재개를 지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현지시간 30일 현지 일간 메일앤드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연설에서 "남아공 여성들에게 가해진 폭력은 깊은 고통과 국가적 수치의 원천"이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라마포사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의 젠더 기반 폭력과 여성 살해에 대한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에 따라 경찰과 검찰에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살인과 성폭행 등 젠더 기반 폭력과 관련된 미해결 사건을 60일 이내에 전수조사하도록 주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90일 이내에 이들 사건의 우선순위를 정해 수사 재개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들 사건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인력과 장비 보강 등 재정 지원 계획도 60일 이내에 마련하도록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전국 지방정부에는 여성 안전 실태조사를 하도록 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가로등이 고장 난 곳과 버려진 건물, 보안이 취약한 공원, 공동묘지 등 위험 지역 파악도 포함됐습니다.</p>
<!--39--><p class='change'> 라마포사 대통령은 술이 젠더 기반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고, 유해한 음주는 대인관계 폭력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러면서 무허가 주류판매점 단속 등 주류법 집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남아공에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인근 에쿠룰레니에서 잇따라 여성들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로 인해 여성을 겨냥한 연쇄 살인 공포가 커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희생자들은 대부분 20대에서 30대 사이 여성으로 발견 당시 옷이 일부 또는 전부 벗겨져 있거나 폭행 흔적 등이 있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지난 27일 여성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며 지금까지 희생자는 최소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 가운데 3건과 관련해 4명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p>
<!--67--><p class='change'> 다른 사건에서도 경찰이 일부 용의자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1--><p class='change'> 경찰은 이들 사건이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일 수 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p>
<!--75--><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남아공 경찰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남아공에서는 모두 5천427건의 살인이 벌어졌습니다.</p>
<!--83--><p class='change'> 하루 평균 약 60명이 살인으로 숨진 셈입니다.</p>
<!--87--><p class='change'> 하지만 살인 사건 가운데 해결되는 비율은 약 10건 중 1건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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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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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여성 시신이 잇달아 발견돼 여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남아공 대통령…]]>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최소 11명" 여성 시신들…연쇄살인 공포에 결국]]>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기자 뒤로 갑자기 '쾅'…'휙' 돌린 카메라에 잡혔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77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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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8:05: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보다 더 기막힌 타이밍이 있을까요?생방송 중이던 기자 뒤에서 아찔한 사고가 그대로 포착됐습니다.폴란드의 한 방송사 기자가 3살 아동이 차량에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B4%EB%9E%80%EB%93%9C"><![CDATA[폴란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4%EC%A0%84%EC%9E%90"><![CDATA[운전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4%EC%A0%84%EB%A9%B4%ED%97%88"><![CDATA[운전면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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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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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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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더 기막힌 타이밍이 있을까요?생방송 중이던 기자 뒤에서 아찔한 사고가 그대로 포착됐습니다.폴란드의 한 방송사 기자가 3살 아동이 차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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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보다 더 기막힌 타이밍이 있을까요?</p>
<!--4--><p class='change'> 생방송 중이던 기자 뒤에서 아찔한 사고가 그대로 포착됐습니다.</p>
<!--8--><p class='change'> 폴란드의 한 방송사 기자가 3살 아동이 차량에 깔려 숨진 사고 소식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전하고 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 순간 기자 뒤에서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합니다.</p>
<!--16--><p class='change'>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던 14살 소녀를 차량 1대가 그대로 들이받은 것인데요.</p>
<!--20--><p class='change'> 사고 직후 차량은 그대로 현장을 떠났습니다.</p>
<!--24--><p class='change'> 다행히 방송팀 카메라에 차량 번호가 고스란히 포착됐는데요.</p>
<!--28--><p class='change'> 경찰 조사 결과 차량 운전자는 20대 남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운전면허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천만다행으로 소녀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6--><p class='change'> (화면출처 : X @Justyna86_, @tvp_inf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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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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