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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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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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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여정, 정동영 사과 요구·만남 제안에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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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3:43: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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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김여정 노동당 부장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하면서 만나서 소통하자고 제안한 정동영 통일부 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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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여정 노동당 부장</strong></p>
<!--3--><p class='change'>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하면서 만나서 소통하자고 제안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 넋두리"라고 일축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일) 김 부장이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의 사업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부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군사주권문제를 적수국과 논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담의 방법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주권행사, 즉 힘의 사용으로 우리의 주권경계선을 긋는다"고 주장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부장은 이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과의 대면은 그 자체가 악몽"이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거론하고 있는 상응 조치에 대해 "그것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오든 우리는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여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에 대해 조롱하는 담화를 낸 데 이어 이번 담화까지 오늘 2건의 담화를 잇따라 냈습니다.</p>
<!--27--><p class='change'> 비교적 신속하게 대응한 것인데, 지뢰 폭발 사건을 통해 남북 간 접촉이나 대화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선명하게 밝히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p>
<!--31--><p class='change'>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앞서 오늘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군사분계선의 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정하는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만나서 소통"할 것을 북한에 제안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정 장관은 북한에 대한 사과 요구에 대해서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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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여정, 정동영 사과 요구·만남 제안에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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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여정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조롱…통일부 "증오 부추기는 공방 멈추고 만나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3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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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1:47: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여정 노동당 부장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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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여정 노동당 부장</strong></p>
<!--3--><p class='change'>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에 대해 "자작광대극 제2부"라며 조롱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여정 부장은 오늘(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이 북한군 지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인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재차 부인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부장은 "우리가 왜 한국과 엮일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국경선 요새화에 나선 목적은 "한국과 마주설 일이 없게, 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매자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마주서야 골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버리자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부장은 그러면서 "송사리 같은 아래 것들은 조사 결과 발표요, 공식입장문 발표요 하면서 남에게 생트집을 잡는데 여념이 없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 출연하여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위한 실질적 조치를 일관하게 취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이를 '가관'이라고 표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세상을 어지럽게 형상해놓고 정의로운 주역을 맡겠다는 심산인 듯 하다"면서 "주역과 단역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의로운 배역' 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고 비꼬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통일부는 김여정 담화에 "우리는 북을 적대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이미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이제는 증오와 적대를 부추기는 소모적인 공방을 멈추고 만나서 소통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남북은 이를 통해 재발 방지 및 긴장완화를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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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여정 노동당 부장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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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여정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조롱…통일부 "증오 부추기는 공방 멈추고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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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지용 청문요청안 재가…정청래와 4시간 만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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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3:58: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상당수 범여권 검찰 개혁 강경파들이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강경파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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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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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상당수 범여권 검찰 개혁 강경파들이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강경파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8128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812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8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상당수 범여권 검찰 개혁 강경파들이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강경파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부 범여권 인사들이 '친윤검사' 의혹을 제기하며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낸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세상사는 단선적이지 않다"며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좌천당하고 쫓겨난 것을 보면 최소한 '친윤'으로 단정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글을 올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다만 "청문회를 거친 후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여지를 남겨 뒀습니다.</p>
<!--24--><p class='change'> 청와대는 어젯밤(1일)&nbsp;검찰 개혁 강경론자인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이 만찬을 함께했다고 공개하면서 "진솔한 대화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청와대에서는 '중수청장 후보자 문제와 정 전 대표 만찬은 별개'라는 입장이지만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범여권 내부 반발을 완화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조국혁신당은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고, 김용민 민주당 의원도 지명 철회 기자회견을 여는 등 범여권 강경파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용민/민주당 의원 :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자는 검찰 개혁을 반대해 왔던 인물입니다. 이대로라면 법으로 분리시킨 수사와 기소는 언제든 다시 한 몸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지용 후보자는 "검찰 개혁 소임을 다하겠다"며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여전히 '친윤'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해소하실 생각이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친명계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 인사권 존중'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민주당은 절차대로 청문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형사사법체계 붕괴에 걱정이 많은 만큼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별렀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박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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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상당수 범여권 검찰 개혁 강경파들이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강경파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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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지용 청문요청안 재가…정청래와 4시간 만찬]]>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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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대사 소환 검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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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3:35: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공개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상대국 국가 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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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공개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상대국 국가 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8127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810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7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공개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상대국 국가 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사과하지 않는다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는데, 주우크라이나 한국 대사를 불러들이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예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오전 북한군 국내 송환 공개 과정을 두고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외교적 오해'라고 발언한 내용이 담긴 언론 기사와 함께 SNS에 올린 글입니다.</p>
<!--20--><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 비공개 요구를 해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 사실이 없다고 상대국 국가 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직격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충돌 임박을 운운했다"고도 지적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달 2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이유에 대해 "자국 지역에서의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는데, 이런 발언을 의식한 듯 이 대통령은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 사실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가겠다"며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난달 27일 청와대 입장문에 이어 이 대통령이 오늘 SNS를 통해 거듭 강한 유감을 표명한 건데, 우크라이나의 대응을 본 뒤 주우크라이나 우리 대사의 국내 소환을 비롯한 추가 조치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40--><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지뢰 심어 국군 발목을 날린 북한보다 중대한 문제냐"며 선택적 분노라고 비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임우식·하륭,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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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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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공개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상대국 국가 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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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대사 소환 검토]]>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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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또 김여정…"왜 한국과 엮일 일 했을 거라 상상하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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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3:32:00 +0900</pubDate>
				
			
			
				
					
					
						<author><![CDATA[
							stillyoung@sbs.co.kr
							(최재영)
						]]></author>
					
				
			
			
			<description><![CDATA[북한 김여정은 또다시 담화를 내고, 서부 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의로운 주역을 맡으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97%AC%EC%A0%95"><![CDATA[김여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44972"><![CDATA[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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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여정은 또다시 담화를 내고, 서부 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의로운 주역을 맡으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8127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810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7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북한 김여정은 또다시 담화를 내고, 서부 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의로운 주역을 맡으려 한다며 비아냥댔습니다.</p>
<!--8--><p class='change'> 최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담화문을 오늘(2일) 오후 또다시 내놨습니다.</p>
<!--20--><p class='change'> 우리 군의 '북한 지뢰'라는 중간 조사 결과에 대해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 매설'이라고 결론 내리고 사과까지 요구했다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폄훼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 '국경선 요새화' 작업은 "한국과 마주할 일이 없도록 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는"것이 목적이라며 "우리가 왜 한국과 엮일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냐"고 썼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 2023년부터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남측과 단절을 천명해 온 만큼, 자신들이 굳이 지뢰를 매설해 도발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강변한 겁니다.</p>
<!--32--><p class='change'> [홍민/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 남쪽과 상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펼쳐왔는데, 굳이 우리가(북한이) 고의성과 의도성을 발휘할 이유는 없다는 측면에서 이제 동기의 측면에서 사실상 이 사건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한 이 발언에 대해서는,</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어제 국군의 날 기념식) :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자 자작 광대극의 제2부"라며 "'정의로운 배역' 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고 김여정은 비아냥대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우리 측의 유화책을 차단함으로써 향후 북미 대화 등 국면에서 우리 측의 개입 여지를 완전히 막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종미,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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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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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북한 김여정은 또다시 담화를 내고, 서부 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의로운 주역을 맡으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또 김여정…"왜 한국과 엮일 일 했을 거라 상상하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하는 맥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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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3:30: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건,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청와대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D%EC%99%80%EB%8C%80"><![CDATA[청와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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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건,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청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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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건,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대북 상응 조치로 거론되는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정동영 통일장관은,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썼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어제) :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p>
<!--24--><p class='change'> '뜻하지 않게 일어난 사고'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 이 표현을 두고 보수 야권은 "명백한 침략 행위를 길 가다 넘어진 것인 양 예상치 못한 사고로 규정했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러자 청와대는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예우를 한다'는 이 대통령의 뜻을 재차 강조하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하는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서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는, 위로하는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죠.]</p>
<!--36--><p class='change'> 북한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엄중히 취하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상응 조치도 좀 검토하고 계시는 거고요?) 예,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p>
<!--44--><p class='change'> 다만 '군사적 긴장은 높이지 않으면서도 단호한 상응 조치'가 무엇일지에 대한 정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보수 야권이 주장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는 선을 긋는 모양새입니다.</p>
<!--52--><p class='change'> [정동영/통일부 장관 : 일각에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 하는 그런 주장을 하는데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일입니다.]</p>
<!--56--><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어떤 구체적 상응 조치를 하겠다는 논의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청와대에서는 북한에 대한 강경한 움직임보다는 부상 장병들에 대한 예우와 보상에 우선 집중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기류가 우세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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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건,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청와대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하는 맥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내가 맞을 흉탄을 대신 맞아"…박정희 손편지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2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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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23:26: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 이후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육필 편지가 공개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1%ED%99%94"><![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94%EC%82%B4%EC%9E%90%EB%93%A4"><![CDATA[암살자들]]></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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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 이후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육필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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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 이후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육필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편지를 공개한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며 상영 중단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배우와 제작진에 대한 위협으로 번지는 상황에 유감을 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가 피격으로 숨진 이틀 뒤인 지난 1974년 8월 17일.</p>
<!--20--><p class='change'> 박정희 전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귀국 중인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썼다는 육필 편지 3장입니다.</p>
<!--24--><p class='change'>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현관에서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 같은 당시 심경이 담겨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을 계기로 공개하지 않던 해당 편지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러면서 영화가 '당시 중앙정보부 윗선'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족에 모욕감을 줬다며 영화 제작진의 공개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영하/국민의힘 의원 : 이 편지는 편향된 음모론을 세상에 전염병처럼 퍼뜨리고 싶어하는 좌파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몽둥이가 될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민주당은 일부 보수단체들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의 집 앞에 집회 신고를 하는 등 이번 논란이 배우와 제작진 개인에 대한 위협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하는 논평을 냈습니다.</p>
<!--44--><p class='change'> [최민희/민주당 최고위원 : 부산영상위는 '암살자(들)' 시사회를 취소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게 무슨 세계적인 망신입니까? 지금이 21세기 대한민국 맞습니까?]</p>
<!--48--><p class='change'>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를 죽이라고 시켰다는 내용은 영화에 없다"고 거듭 해명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윤태호, 디자인 : 양기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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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 이후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육필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내가 맞을 흉탄을 대신 맞아"…박정희 손편지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북한 김여정, 군 사과 요구·이 대통령 긴장완화 발언에 "자작 광대극 2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1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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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7:58: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비무장지대,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거듭 전면 부인하며 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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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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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strong></p>
<!--3--><p class='change'>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비무장지대,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거듭 전면 부인하며 우리 군의 사과 요구를 "자작 광대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특히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는 한국과 아예 단절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신들이 한국과 일부러 엮일 일을 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를 폈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부장은 오늘(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적은 역시 적"이라며 "서울의 새로운 자작 광대극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번 내리게 되는 중대결론"이라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 군이 DMZ 지뢰 폭발 사건을 북한의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매설"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터무니없는 결론을 서둘러 내렸다"고 반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30일, 지난달 21일 군사분계선, MDL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며 북한에 국경선 요새화 활동 중단과 사과, 책임 있는 조치를 공식 요구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부장은 이에 대해 "우리가 왜 한국과 엮일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에 나선 목적은 "한국과 마주설 일이 없게, 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매자는 데" 있다며, "마주서야 골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버리자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과 엮이거나 상종할 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자신들은 한국과 단절하기 위해 국경선을 요새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을 상대로 의도적으로 지뢰를 매설했다는 우리 측 판단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편 것입니다.</p>
<!--39--><p class='change'> 김 부장은 한국이 북한의 행위를 '도발'이라고 표현하는 데 대해서도 반발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이뤄진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과,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있었다고 주장한 한국발 무인기 침투 사건을 함께 거론하며 오히려 한국 측이 '도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윤석열 정부 당시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은 지난 6월 1심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자극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지시했다고 인정해 관련 일반이적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북한이 올해 1월 제기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서는 우리 군이 해당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 한국에서 출발한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김 부장은 특히 군 당국의 대북 사과 요구와 이재명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을 대비시키며 조롱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김 부장은 군 당국이 조사결과 발표와 공식입장문발표를 하며 '생트집'을 잡는데 여념이 없는 반면, 대통령은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계속 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비난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어제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번 DMZ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이에 대해 김 부장은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장면"이라며 "자작 광대극의 제2부가 막을 올린 것 같다"고 비꼬았습니다.</p>
<!--75--><p class='change'> 이어 "세상을 어지럽게 형상해놓고 정의로운 주역을 맡겠다는 심산인 듯하다"면서 "여하튼 '정의로운 배역' 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고 이 대통령을 겨냥해 조롱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김 부장은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담화를 내고 이번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북한 책임을 전면 부인하면서 우리 측 주장을 "자작 광대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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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비무장지대,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거듭 전면 부인하며 우…]]>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북한 김여정, 군 사과 요구·이 대통령 긴장완화 발언에 "자작 광대극 2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국민 억울함 최소화해야"…'민원 해결 수당' 검토 제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0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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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7:14: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민원 해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만나 현장의 얘기를 나누는 &#39;민원 혁신 사례보고회&#39;를 주재했습니다.보고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교육청의 민원·갈등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특이·반복·집단민원을 해결한 현장 사례와 민원을 계기로 행정의 틀을 바꾼 제도개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민원 때문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34;끊임없이 매달리고 민원을 반복하는 사이 원성이 점점 커지고 삶 자체가 파괴된다&#34;며 &#34;세상은 천국이 아니지만,  지옥에 빠지게 해서도 안 된다&#34;고 말했습니다.이어 &#34;실제로 화병이 나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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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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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민원 해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만나 현장의 얘기를 나누는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를 주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보고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교육청의 민원·갈등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특이·반복·집단민원을 해결한 현장 사례와 민원을 계기로 행정의 틀을 바꾼 제도개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민원 때문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끊임없이 매달리고 민원을 반복하는 사이 원성이 점점 커지고 삶 자체가 파괴된다"며 "세상은 천국이 아니지만, (이런 민원인들을) 지옥에 빠지게 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실제로 화병이 나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미칠 지경인 것"이라며 "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억울함이 최소화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 정부를 국민주권 정부라고 하는데, 그분들(민원인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자 그분들도 하나의 소중한 우주다. 내 삶만큼이나 소중한 분들"이라며 적극적인 민원 청취와 해결 노력을 주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재직 당시의 민원 정책을 예로 들며 현장에 적용해볼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민원을 사전에 발굴하는 정책을 써 본 적이 있다. 민원을 해결하지 못해도 좋으니 많이 발굴만 해오라고 하고, 성과가 좋으면 인사평가에서 가점을 주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결국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민원 전담 인력도 늘려야 할 것 같고, 표창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며 "필요하며 '민원 해결 수당'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민원 업무 담당 공직자들에게 "애정이 많이 필요하고, 또 사실 힘든 일이다. 그 힘겨움에 대해 우리가 배려하고 보상해야 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아픔을 해결해가는 의사들"이라고 격려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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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8045.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민원 해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만나 현장의 얘기를 나누는 &#39;민원 혁신 사례보고회&#39;를 주재했습니다.보고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교육청의 민원·갈등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특이·반복·집단민원을 해결한 현장 사례와 민원을 계기로 행정의 틀을 바꾼 제도개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민원 때문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34;끊임없이 매달리고 민원을 반복하는 사이 원성이 점점 커지고 삶 자체가 파괴된다&#34;며 &#34;세상은 천국이 아니지만,  지옥에 빠지게 해서도 안 된다&#34;고 말했습니다.이어 &#34;실제로 화병이 나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국민 억울함 최소화해야"…'민원 해결 수당' 검토 제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부부, 영천시장 방문…도가니탕 오찬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0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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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7:12: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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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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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노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영천시장을 만나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두와 치킨, 만두 등을 직접 구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시장 내 도가니탕 집으로 이동해 참모들과 식사를 함께 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식당 손님들과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악수와 촬영 요청에도 반갑게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소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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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부부, 영천시장 방문…도가니탕 오찬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김지용, 장기간 추가 검증…재제청 적절치 않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7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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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6:33: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김지용 중대범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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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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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모해위증교사 무혐의에 대해 재수사명령을 했다가 윤 전 대통령에게 좌천당한 것을 보면 최소한 친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은 친윤검사들에게 호의적'이라는 취지로 작성된 한 누리꾼의 게시물을 공유한 뒤 "세상사는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다. 대체로 매우 복합적이고, 사람에 대한 평가가 특히 그렇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100% 완벽한 후보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국민 추천과 독립된 추천위원회의 4배수 압축,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무시하고 국회의 청문 기회를 박탈해야 할 정도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또 "추천위원회가 압축한 4인 중에서도 가장 나은 후보로 판단된다. 더구나 장기간의 추가 검증 결과를 봐도 재제청을 요구하기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일단 국회 청문회를 거친 후에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대통령이 임의로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따라 국민들의 추천, 추천위의 4인 압축, 행안부의 제청, 국회의 청문이라는 복잡하고 엄격한 절차와 요건에 따르는 것이니 청문 결과를 함께 지켜보시는 것이 어떤가"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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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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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김지용 중대범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김지용, 장기간 추가 검증…재제청 적절치 않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 좀 '좌아하게' 하세요" 비꼬며…"왜 out, file만 영어로 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2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28</guid>
				
			
			
			
			
			
			
			
				
				
					<pubDate>Fri, 2 Oct 2026 14:55:00 +0900</pubDate>
				
			
			
				
					
					
						<author><![CDATA[
							compass@sbs.co.kr
							(김민정)
						]]></author>
					
				
			
			
			<description><![CDATA[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름이 포착됐습니다.이번에는 &#39;한동훈 file&#39;이라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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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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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름이 포착됐습니다.이번에는 &#39;한동훈 file&#39;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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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름이 포착됐습니다.</p>
<!--4--><p class='change'> 이번에는 '한동훈 file'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한 의원은 이를 두고 "들켜버린 공작"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p>
<!--8--><p class='change'> 발단은 어제(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김 대표의 수첩.</p>
<!--12--><p class='change'> 수첩에는 '전작권', '세종의사당 집무실 check', '경호', 등의 메모와 함께 '한동훈 file'이라고도 적혀 있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한 의원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를 "들켜버린 공작"이라고 언급하며 "북한 지뢰공격에 대해선 제대로 말도 못 하는 여당 대표가 지저분하게 뒤에서 공작이나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치를 좀 '좌아하게' 하라는 충고 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좌아하게'는 '우아하게'라는 표현의 '우'를 정치적 의미의 '좌'로 바꾼 표현으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사용하면서 화제가 됐는데 이를 비꼰 겁니다.</p>
<!--28--><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 의원은 글 말미에 "'한동훈 out', '한동훈 file', 왜 out, file만 영어로 쓰는 거냐"고도 힐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앞서 지난달 9일 포착된 김 대표의 수첩에는 '이진숙·한동훈 OUT'이라는 문구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인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당시 김 대표는 논란이 일자 다음 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무부 차관도 한 의원이 들고나온 자료가 내부 자료라고 확인했다"며 "법적 위반이라는 합리적 의심 이상의 확신이 서는 상황에서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한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로비' 의혹과 관련한 수사자료를 유출한 경위를 문제 삼은 겁니다.</p>
<!--44--><p class='change'> 그러면서 "​3분의 2 동의가 필요한 제명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본회의 과반 찬성으로 최대 1년까지 자격을 정지할 수 있는 법안을 냈다"며 두 사람의 직무를 정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이유진,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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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름이 포착됐습니다.이번에는 &#39;한동훈 file&#39;이라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 좀 '좌아하게' 하세요" 비꼬며…"왜 out, file만 영어로 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막뉴스] "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 강력 비판…"공개 사과 거부 시 추가 조치" 경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4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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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3:33:00 +0900</pubDate>
				
			
			
				
					
					
						<author><![CDATA[
							compass@sbs.co.kr
							(김민정)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 여부를 놓고 &#39;진실 공방&#39;을 벌인 우크라이나를 향해 강한 어조로 사과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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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 여부를 놓고 &#39;진실 공방&#39;을 벌인 우크라이나를 향해 강한 어조로 사과를…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8046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6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46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 여부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인 우크라이나를 향해 강한 어조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 소셜미디어 엑스(X)에 "북한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를 요구해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다"며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게시글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공개해버린 문제를 두고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외교적 오해 정도로 해두자"고 말했다는 언론 보도도 함께 담겼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 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측에 심각한 유감을 밝힌 이 대통령은 "사실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김기현,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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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 여부를 놓고 &#39;진실 공방&#39;을 벌인 우크라이나를 향해 강한 어조로 사과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자막뉴스] "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 강력 비판…"공개 사과 거부 시 추가 조치" 경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기초연금 더 두텁게 지원…노인 일자리 확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6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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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3:24: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이재명 대통…]]></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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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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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55_700.jpg" width="700">
							
							
							
							
							
<!--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눈물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자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어 놓은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도 역대 최대인 118만 개로 확대하겠다"며 "간병비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795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2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strong></p>
<!--25--><p class='change'> 또 "요양원이나 병원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p>
<!--29--><p class='change'> 아울러 "노인 세대가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도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3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795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3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100세 어르신들에게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과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p>
<!--3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100세를 맞은 참석자들에게 청려장과 축하 카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를 상징합니다.</p>
<!--47--><p class='change'> 이날 기념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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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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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이재명 대통…]]>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기초연금 더 두텁게 지원…노인 일자리 확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종철, '미디어 기본사회' 정책 발제…"미디어, 수단을 넘어 이제는 환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62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621</guid>
				
			
			
			
			
			
			
			
				
				
					<pubDate>Fri, 2 Oct 2026 13:19:00 +0900</pubDate>
				
			
			
				
					
					
						<author><![CDATA[
							gate@sbs.co.kr
							(배준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국법제연구원 주최 제73회 입법정책포럼출범 1년을 맞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B%94%94%EC%96%B4+%EA%B8%B0%EB%B3%B8%EC%82%AC%ED%9A%8C"><![CDATA[미디어 기본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B%8B%A8"><![CDATA[수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4%EB%8B%A8"><![CDATA[진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84%EC%9B%90%EC%9E%A5"><![CDATA[위원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1%B4%EC%A0%84%ED%95%9C+%EA%B3%B5%EB%A1%A0%EC%9E%A5"><![CDATA[건전한 공론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1%85"><![CDATA[정책]]></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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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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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국법제연구원 주최 제73회 입법정책포럼</strong></p>
<!--3--><p class='change'> 출범 1년을 맞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미디어 기본사회'의 개념과 청사진, 그리고 입법 및 정책적 과제에 관해 법조인들과 미디어 업계를 상대로 발제에 나섰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오늘(2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국운) 주최로 열린 &lt;미디어 기본사회의 입법 · 정책 과제&gt; 포럼에서 '미디어 기본사회'의 개념과 '미디어 주권자의 능동적 주체화'를 비롯해 '미디어 역량 교육 강화'와 '미디어 바우처 제도 필요성' 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미디어 기본사회 개념을 설명하며 특히 "미디어는 수단의 단계를 넘어서 이제는 환경인 시대가 됐다"라고 진단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미디어가 이제 우리 생활을 구성하는 토대가 됐고, 단순히 도구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엄청난 오류를 우리 생활에 초래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인간의 본질도 자연적 존재에 더해 미디어를 결합한 혼성인 형태로 새롭게 바라봐야 한다"라고 제언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가와 사회가 구성원에게 (미디어를) 제공해주어야 하는 개념"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795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2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미디어 기본사회' 관련 구상을 밝히고 있다.</strong></p>
<!--27--><p class='change'> AI 시대가 지니는 양면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인간은 AI에 의존해 앞으로 긍정적 삶을 누릴 테지만 역으로 보면 그것은 AI가 지배하는 냉혹한 현실일 것"이라며 AI 시대의 양면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미디어 기본사회의 토양과도 같은 '건전한 공론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미디어 기본사회에서 '건전한 공론장'의 형성을 전제로 표현의 자유가 허용돼야 한다"며, "그 반대의 경우 즉 건전한 공론장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만 강조할 경우 원래대로 지켜져야 하는 것들이 지켜지지 못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현재 미디어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대 및 재생산되고 있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에 대해 미디어 주권자들이 이용자로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p>
<!--47--><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같은 맥락에서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김 위원장은 "미디어 교육을 수료한 이용자들을 상대로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제도가 필요하다"라며 "방미통위 차원에서 그런 구상들을 더 강조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p>
<!--55--><p class='change'>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수), 제1기 방미통위의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며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고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세부 과제들을 체감 가능한 정책으로 구현해 '국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번 정책 발제는 '1기 비전' 발표의 연장선에서 정책 입법 과제를 제시한 것으로, 방미통위는 앞으로 언론 등을 통해 김 위원장의 '미디어 기본사회' 구상을 보다 구체화 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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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한국법제연구원 주최 제73회 입법정책포럼출범 1년을 맞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종철, '미디어 기본사회' 정책 발제…"미디어, 수단을 넘어 이제는 환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외교부 "한국-우크라이나 외교, 사과 포함 발표 수위 조절 소통해 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6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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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4:00: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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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만나 기념 촬영을 위해 접견실로 들어서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논쟁과 관련해 양국 외교 장관이 직접 소통하며 우크라이나의 사과를 포함한 발표 내용과 수위를 조절해 오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고위 당국자는 오늘 취재진과 만나 "사과를 포함한 어떻게 발표를 할 건가를 얘기해 왔다"며 "그 내용이나 수위에 대해선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당국자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매일 관련 사안을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당국자는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체면 등에 대한 고려도 장관 간 논의에서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양국 사이에 비공개 합의가 존재했다는 점은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고위 당국자는 "당초에 분명하게 비밀을 유지하자는 것은 합의가 있었다"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 연설 전에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연설 계획을 전달받았지만, 구체적으로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한다는 내용까지 전달받은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이런 것이 비밀 유지를 깨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사실상 (비밀 유지 합의를) 깨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비밀 유지 합의의 범위에 대한 질문에 "그 범위는 이 사안 전체"라며 "그중 어떤 것은 밝힐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전체를 비밀로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양국 간 비밀 유지 합의의 주체를 묻는 질문에는 해당 협의가 이전 정부 때부터 이어져 왔고,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거쳐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리된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답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당시 한국 정부는 북한군 포로의 신병 처리는 국제법과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이며, 포로 송환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다른 보상과 연계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것과 다른 어떤 보상을 연계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한 이 고위 당국자는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이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것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 당국자는 북한군 포로들이 모두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자유의사를 마지막까지도 확실하게 표명한 게 맞는지 묻는 질문에 "자유의사는 여러 번 확인했다"며 "우크라이나와 우리 정부, 제3자까지 다 해서 분명한 자유의사를 확인했다. 제3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정부가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사실을 추후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언제 공개할 건지 그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어 "가급적이면 두 명의 포로 당사자, 그리고 그 가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할 수 있으면 끝까지 비공개로 끌고 가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정부가 인도적인 관점에서 북한 이탈 주민의 신변 보호 등을 고려하듯 북한군 포로와 가족의 안전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취지입니다.</p>
<!--67--><p class='change'> 시비하 우크라이나 장관도 오늘 현지 취재진의 관련 질문을 받고 "이 상황이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에게 한국은 중요한 국가"라고 평가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시비하 장관은 최근 며칠간 한국 외교장관과 직접 연락을 이어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75--><p class='change'> 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시비하 장관의 발언을 다룬 기사를 자신의 엑스 계정에 재게시하면서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9--><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고위 당국자는 정부가 검토할 수 있는 추가 조치가 "여러 가지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p>
<!--83--><p class='change'> 다만, 이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측과의 외교적 협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양국 관계 관리 역시 필요하다는 점을 내비쳤습니다.</p>
<!--87--><p class='change'> 그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합의를 어긴 점 등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를 잘 만들어가기 위해" 외교장관 간 직접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9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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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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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외교부 "한국-우크라이나 외교, 사과 포함 발표 수위 조절 소통해 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외교부 "DMZ 지뢰 폭발, 유엔 포함 가능한 대응 다 점검…2015년 사례 참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5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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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6:27: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지난 9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 &#39;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39; 브리핑에서 공개된 &#39;호이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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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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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지난 9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브리핑에서 공개된 '호이스트(부상자 탑승)' 사진</strong></p>
<!--3--><p class='change'> 정부가 비무장지대, 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유엔을 통한 대응을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오늘(2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뢰 사건은 매우 불행한 일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2015년에 유사한 지뢰 사건이 있었고, 과거의 것과 현재의 것,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유엔을 포함해서 현실성 있게"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다만 아직 군 당국의 조사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실제 외교적 대응은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온 뒤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당국자는 "지금 발표된 것은 중간 발표이기 때문에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며 "최종 발표가 되면 그에 따라 외교부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2015년을 참조해달라"면서도 "그것을 그대로 한다는 것은 아니다. 상황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외교부 당국자는 2015년 당시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보낸 사실을 거론하며 "그 부분은 하나의 중요한 조치로서 고려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정부는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당시 주유엔 한국대사 명의로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사건 내용을 알리고 북한의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에 따라 이번 사건 역시 최종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엔 안보리 차원의 문제 제기 등 외교적 조치가 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다만 과거 조치를 그대로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안보 상황과 국제환경 등을 감안해 "현실성 있게"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개발 중단과 대북 제재 완화를 연계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한 질문에도 답변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해당 구상에 대해 "현재의 고착된 상황을 깨는 Breakthrough(돌파구)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도 하나의 방안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무적으로 어떻게 해나갈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대통령의 발언이 대북 제재 자체를 무력화하거나 포기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는 "현재 상황에서 과거와 비교할 때 제재의 효과가 좀 떨어진 상황이고, 제재와 압박만으로는 비핵화 달성이 어렵다는 현실을 말씀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어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협상의 수단으로 쓸 수 있다"며 "결국 북한의 의미 있는 비핵화 조치를 끌어내는 차원에서 제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정부가 최근 사용하고 있는 '핵 없는 한반도'라는 표현과 기존의 '한반도 비핵화' 사이에 정책적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수사적 차이이지 내용은 똑같다"고 밝혔습니다.</p>
<!--67--><p class='change'> 한미 간 안보협상에 대해서도 조만간 협의를 다시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이 고위 당국자는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사이에 누적돼 있던 안보 현안의 답답함과 불만이 "일단 해소됐다"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그러면서 "안보 문제도 조만간 다시 가동돼 우리가 원하는 대로 가급적 빨리 협상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그는 "(한미 양측 모두) 서로 완성된 그림은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어디까지 그리느냐, 어느 단계에 왔느냐는 보기 나름인 것 같다.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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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지난 9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 &#39;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39; 브리핑에서 공개된 &#39;호이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외교부 "DMZ 지뢰 폭발, 유엔 포함 가능한 대응 다 점검…2015년 사례 참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현 외교부 장관 "한미 전략투자, 포괄적 전략동맹 역사적 이정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5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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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2:25: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9월 1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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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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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9월 1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2일)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조 장관은 오늘 외교부 기자단을 만나 한미 양국이 공식 발표했던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조 장관은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양국이 더욱 번영하고, 미래 핵심 산업에서 동맹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외교부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또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를 토대로 재래식 무장 핵추진잠수함,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조선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한미 간 협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외교부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이견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보고, 한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안보 분야 협의를 조만간 다시 시작해 빠르게 진척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p>
<!--23--><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사이에 누적돼 있던 답답함과 불만이 "일단 해소됐다"고 평가하며, "안보 문제도 조만간 다시 가동돼 우리가 원하는 대로 가급적 빨리 협상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핵추진 잠수함과 원자력연료 농축·재처리, 조선업 협력 등 안보 협의와 관련해 "우리 기대만큼 진척을 이루지는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지금 '완성된 뒤에 이 정도가 되겠다'고 하는 그림은 서로 가지고 있다. 곧 다시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고위 당국자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대미투자 공식 발표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포함된 점에 대해 "이것이 한미간에 어떤 쟁점으로 다시 부각할 것이냐,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는 알래스카 사업 역시 적절한 절차를 거쳐 검토할 것임을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에게 분명히 밝혔다면서 "그런 면에서 (한미 간) 이견이 없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한편 조현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8월까지 정상외교에서 도출된 후속조치를 610개 성과 과제로 구체화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35%인 212건은 이행을 완료했거나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러면서 대표적인 사례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계기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에서 '유럽산' 요건이 폐지된 것과 한-EU 정상회담을 통한 철강 수입 규제 대응 등을 들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 정상외교 과정에서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1천257건 가운데 64.5%를 해결했으며, 재외동포 관련 민원 4천79건 중 55.8%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조 장관은 "정상외교 활동이 민생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완성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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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9월 1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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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현 외교부 장관 "한미 전략투자, 포괄적 전략동맹 역사적 이정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D리포트] 딸 근혜에 쓴 '박정희 편지' 공개…"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다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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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1:38: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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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49"><![CDATA[D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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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필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8038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3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8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뒤인 지난 1974년 8월 17일, 박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것이라고 유 의원은 설명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유영하/국민의힘 의원 : 비보를 듣고 프랑스에서 귀국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당시 심정을 적어 보낸 친필 편지입니다.]</p>
<!--12--><p class='change'> 편지에는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현관에서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유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편지를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입수 경위도 공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유영하/국민의힘 의원 : 편지는 편향된 음모론을 세상에 전염병처럼 퍼뜨리고 싶어하는 좌파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몽둥이가 될 것입니다.]</p>
<!--24--><p class='change'> 유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진과 허진호 감독을 향해선 공개적인 사과와 상영 중단을 촉구했고, '상영 중단이 없다면 법적 대응도 고려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모든 방법이 다 동원 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앞서 허 감독은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묘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고, 제작진도 '정치적 의도가 없는 창작의 산물로만 바라봐달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습니다.</p>
<!--32--><p class='change'> (취재 : 박찬범,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윤태호,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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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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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리포트] 딸 근혜에 쓴 '박정희 편지' 공개…"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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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김정관에 "유능·충직한 국민의 공복"…대미협상 격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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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0:51: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미투자 협상을 주도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향해 &#34;정말 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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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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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일) 대미투자 협상을 주도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향해 "정말 잘 하셨다"고 격려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장관이 '대미투자 협상 1년의 회고'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그야말로 분골쇄신, 죽을힘을 다하는 유능하고 충직한 국민의 공복에게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엑스 글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대미투자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내 준 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에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1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이재명 대통령 SNS" data-captionyn="Y" id="i20222792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9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73" v_width="479"></figure>
<!--20--><p class='change'> (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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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미투자 협상을 주도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향해 &#34;정말 잘…]]>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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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김정관에 "유능·충직한 국민의 공복"…대미협상 격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속보] 이 대통령 "우크라, 남북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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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0:4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대통령 &#34;우크라, 남북 군사 충돌 임박 운운...…]]></description>
			
				<category><![CDATA[SBS 속보]]></category>
				<category><![CDATA[최신]]></category>
				<category><![CDATA[Breaking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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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 대통령 "우크라, 남북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p>
<!--4--><p class='change'>(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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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대통령 &#34;우크라, 남북 군사 충돌 임박 운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속보] 이 대통령 "우크라, 남북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하는 우크라…심각한 유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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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3:01: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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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자신의 SNS에 이와 같이 적고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다"며 우크라이나 측을 향해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p>
<!--11--><p class='change'>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경색된 양국 관계가 '진심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기사도 함께 공유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북한 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 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질타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앞서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을 언급하며, "상황은 날로 악화되고 통제 불가능한 (무력 충돌) 도화선이 터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다만 북한이 실제로 한국과의 무력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p>
<!--31--><p class='change'> 지난달 23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UN총회 연설에서 생포한 "북한군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기습 발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에 UN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이던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비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런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한 소식통이 "비밀 유지를 약속하지 않았다"며 언론을 통해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으로까지 번졌고,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입장문을 내고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우크라이나 정부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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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한반도 전쟁 발발 기도하는 우크라…심각한 유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동영 "사과 요구는 당연, 확성기는 위험…북에 'MDL 소통하자' 제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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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0:41:00 +0900</pubDate>
				
			
			
				
					
					
						<author><![CDATA[
							mymove@sbs.co.kr
							(김정윤)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비무장지대에 매설된 북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유럽 출장을 단축, 귀국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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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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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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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된 북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유럽 출장을 단축, 귀국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다만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선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정 장관은 유럽 출장을 마치고 오늘(2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건을 "불행한 일"이라고 말하고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 뒤 이렇게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정 장관은 "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은 결국 휴전선 경계선 문제"라면서 "통일부 장관으로서 북한에 제의한다. 이제 만나서 소통해야 한다. 적어도 군사분계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정하는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정 장관은 "이번 사고를 빌미로 이재명 정부의 평화를 향한 노력을 깎아내리고 왜곡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며 "우리는 북을 적대할 생각이 추호도 없고 다시 남과 북이 만나서 평화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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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비무장지대에 매설된 북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유럽 출장을 단축, 귀국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동영 "사과 요구는 당연, 확성기는 위험…북에 'MDL 소통하자' 제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영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 공개…"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1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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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4:01: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영화 &#39;암살자&#39;을 비판하면서 육영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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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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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하면서 육영수 여사 서거 이틀 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친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유 의원은 오늘(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영화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허무는 방법으로 이미 고인이 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명예를 훼손하고, 살아 계신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과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1974년 8월 17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p>
<!--1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789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8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1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관하고 있던 1974년 8월 17일 작성된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편지 복사본을 공개했다.&nbsp;</strong></p>
<!--21--><p class='change'> 유 의원은 "비보를 듣고 프랑스에서 귀국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당시 심정을 적어 보낸 것"이라며 부연했습니다.</p>
<!--25--><p class='change'> 해당 편지에는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앗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해본다', '현관에서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은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란 내용이 적혀있습니다.</p>
<!--29--><p class='change'> 유 의원은 또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에게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 중단 등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p>
<!--33--><p class='change'> 유 의원은 기자회견 이후 법적 대응도 고려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p>
<!--3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4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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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영화 &#39;암살자&#39;을 비판하면서 육영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유영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지 공개…"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부상 장병 위로한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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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0:57: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를 &#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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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성기홍 홍보소통수석</strong></p>
<!--3--><p class='change'>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성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한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게 특별하게 보상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시다"라며 "국군의날 기념사에서도 그런 취지의 메시지가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진행자가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은 아니라는 뜻인가'라고 묻자 성 수석은 "그런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취해 나가겠다는 생각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성 수석은 미국 측에서 발표한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대미 투자에 관해선 "양국 간 합의된 합의문에는 투자의 확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 국내의 정치적 상황 속에서 발표를 읽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날 공식 출범하는 공소청장을 비롯해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 등 인사가 공석이라는 지적에는 "머지않은 시기에 차례대로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진행자가 하준경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 인선을 두고 '정책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뜻이냐'고 묻자, 성 수석은 "그런 측면도 있겠다"며 "전체적인 경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거시적인 경제지표 성장의 온기가 서민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사회 정책을 실질화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쏟을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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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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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를 &#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부상 장병 위로한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성기홍 "'불의의 사고'표현? 부상 장병 위로 뜻 북한 면죄부 아냐…강훈식 유임은 숙고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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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정상외교 성과, 국내 현안보다 덜 알려져 아쉽-이번에 중남미에 방산·K컬쳐 수출할 교두보 확보-&#39;영부인 외교&#39; 돋보여...&#32654;도 주요 파트너로 여겨-&#26446;-트럼프 골프 일정 진지하게 추진...12월 가능성-대미투자 발표? &#32654; 중간선거에 국내정치용일 수도-우리 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손해 보는 투자 안 해-김지용 후보에 반발? 사실에 근거해서 비평해야-재검증했지만 문제 없어...소모적 논란 종식해야-공소청장·법무부장관 부재? 머지않은 시기에 진행-강훈식 유임? 비서실장 중요한 자리여서 숙고 중-하준경 경제수석? 양극화 문제에 특화된 적임자-&#26446; DMZ사고에 &#39;불의의사고&#39;? 부상 장병 위로하려-북한 면죄부는 아냐...필요한 조치도 계속 검토 중-&#26446;-조희대 독대? 재제청 절차 빨리 밟는 게 중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10월 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9655;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모시고 지난주에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그리고 어제 단행된 청와대 참모진 인사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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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외교 성과, 국내 현안보다 덜 알려져 아쉽-이번에 중남미에 방산·K컬쳐 수출할 교두보 확보-&#39;영부인 외교&#39; 돋보여...&#32654;도 주요 파트너로 여겨-&#26446;-트럼프 골프 일정 진지하게 추진...12월 가능성-대미투자 발표? &#32654; 중간선거에 국내정치용일 수도-우리 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손해 보는 투자 안 해-김지용 후보에 반발? 사실에 근거해서 비평해야-재검증했지만 문제 없어...소모적 논란 종식해야-공소청장·법무부장관 부재? 머지않은 시기에 진행-강훈식 유임? 비서실장 중요한 자리여서 숙고 중-하준경 경제수석? 양극화 문제에 특화된 적임자-&#26446; DMZ사고에 &#39;불의의사고&#39;? 부상 장병 위로하려-북한 면죄부는 아냐...필요한 조치도 계속 검토 중-&#26446;-조희대 독대? 재제청 절차 빨리 밟는 게 중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10월 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9655;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모시고 지난주에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그리고 어제 단행된 청와대 참모진 인사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8003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788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003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정상외교 성과, 국내 현안보다 덜 알려져 아쉽<br> -이번에 중남미에 방산·K컬쳐 수출할 교두보 확보<br> -'영부인 외교' 돋보여...美도 주요 파트너로 여겨<br> -李-트럼프 골프 일정 진지하게 추진...12월 가능성<br> -대미투자 발표? 美 중간선거에 국내정치용일 수도<br> -우리 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손해 보는 투자 안 해<br> -김지용 후보에 반발? 사실에 근거해서 비평해야<br> -재검증했지만 문제 없어...소모적 논란 종식해야<br> -공소청장·법무부장관 부재? 머지않은 시기에 진행<br> -강훈식 유임? 비서실장 중요한 자리여서 숙고 중<br> -하준경 경제수석? 양극화 문제에 특화된 적임자<br> -李 DMZ사고에 '불의의사고'? 부상 장병 위로하려<br> -북한 면죄부는 아냐...필요한 조치도 계속 검토 중<br> -李-조희대 독대? 재제청 절차 빨리 밟는 게 중요<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10월 2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모시고 지난주에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그리고 어제 단행된 청와대 참모진 인사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수석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성기홍 : 안녕하십니까.</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수석님, 대통령이 순방 중에 엑스(구 트위터)로 외교성과 뉴스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서 정리한 글 이걸 공유하시면서요.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유튜브 채널에 알려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하지 맙시다." 이런 글을 올리셨던데요. 실제로 국내 이슈가 워낙 많다 보니까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가 조금 다른 뉴스에 묻히는 거를 사실 청와대 홍보소통 라인에서는 조금 섭섭한 면이 있으신가 봐요.</p>
<!--16--><p class='change'> ▶성기홍 : 홍보라인에서 섭섭하다기보다는 외교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국내 현안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아는데, 외교라는 게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실 국가 간의 어떤 문제, 경제라든지 분쟁의 문제를 해결하는 큰 어떤 출구 같은 건데요. 정상외교는 실무외교에서 풀 수 없는 그런 고도의 문제들을 최고위급 정상들이 푸는 아주 중요한 장이거든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24--><p class='change'> ▶성기홍 : 안보외교이기도 하고, 통상외교이기도 하고, 경제외교이기도 하고요. 그걸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어떤 안전보장을 지키는 출구를 마련하기도 하고, 우리의 수출이라든지 무역량을 늘리는 그런 어떤 중요한 장인데요. 그런 것들을 조금 더 국민들이 많이 알면 또 외교에 더 에너지가 부가될 텐데 그런 부분이 사실 어떤 정상외교가 조금 기대치에 비해서 덜 알려진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사실 늘 있지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저희가 오늘 마음껏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보니까 대통령이 5박 7일 기간 동안 일정이 37개예요. 수석님은 이거 다 수행하셨을 거 아니에요.</p>
<!--32--><p class='change'> ▶성기홍 : 거의 대부분 수행했지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 일정 소화하기가 수석님도 그렇고, 대통령님도 그렇고 만만치 않은 일정인데요. 힘들지는 않으셨습니까?</p>
<!--40--><p class='change'> ▶성기홍 : 사실 저희 참모들은 따라다니는 역할이지만, 대통령께서 굉장히 힘드시지요. 5박 7일이라고 하니까 일정 자체가 굉장히 제한된 일정 속에서 굉장히 많은 일정을 소화하시고, 그 과정 속에서 다른 정상과 그리고 다자정상 무대에서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모으고 이렇게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힘들지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8--><p class='change'> ▶성기홍 : 짤막하게 몇 가지 성과들을 얘기한다면요. 멕시코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멕시코는 그동안 7년 동안에 지지부진하던 투자보장협정 개정이 완전히 타결됐습니다. 이거는 현지에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동안에 거기서 어떠어떠한 기업적인 활동을 할 것인가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것이거든요. 그런 게 하나가 있고요. 또 멕시코는 현재 노후화된 전투기를 개량하는 전투기 현대화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FA-50이라고 하는 우리 전투기를 수출할 수 있는 첫 단추인 MOU를 체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방산이요.</p>
<!--56--><p class='change'> ▶성기홍 : 그래서 우리나라의 정말 지금 크고 있는 방산이 중남미로 수출을 할 수 있는 어떤 교두보를 확보했다 할까요. 그런 게 있고요. 멕시코는 제가 가보니까 생각보다도 K-컬처의 힘이 굉장히 확산돼 있는 거예요. 이번에 스키즈, 스트레이키즈 공연도 했었지만, 나중에 또 별도로 얘기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K-컬처 분야의 어떤 위상을 확보하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중남미 쪽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p>
<!--64--><p class='change'> ▶성기홍 : 또 멕시코시티에 K-컬처를 갖다 전문적으로 알릴 공연장도 만들기로 우리 양 정상 간에 서로 합의가 이루어지고 했고요. 미국에서는 유엔총회에서 다양한 우리의 어떤 글로벌리더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지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최근에 보니까 이번 순방일정을 수행하시면서 보니까 퍼스트레이디 외교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영부인들의 외교라는 게 뭐 그냥 타국 갔으면 문화행사 정도 참석하고 이렇게 하는 걸로 대부분들 저도 그렇고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김혜경 여사의 일정과 관련해서 다른 특별한 점이 있었나 봐요.</p>
<!--72--><p class='change'> ▶성기홍 : 저도 이번에 대통령 해외순방을 홍보수석 되고 난 다음에 처음으로 해 봤는데요. 퍼스트레이디 외교가 굉장히 어떤 정상외교를 단지 보조하는 수단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양국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요.</p>
<!--80--><p class='change'> ▶성기홍 : 두 가지 에피소드를 들자면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하는 FTFT(Fostering the Future Together)라고 하는 그런 정상 간 배우자연합체 외교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포스터링 더 퓨처 투게더 해서 미래를 여는 연합이라는 것인데요. 디지털시대가 도래해서 실제 많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SNS를 통해서 너무 이렇게 과몰입하면서 빚어지는 여러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자 그래서 작년에 FTFT라는 연합체를 만들었는데요. 그 행사를 유엔총회 기간 중에 배우자연합이 열었는데요. 그때 우리 김혜경 여사께서는 행사 리셉션 제시간에 도착했는데, 멜라니아 여사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거예요. 그런데 미국 땅에서 열린 행사이기 때문에 멜라니아 여사가 있으면 주빈이니까 그룹포토 사진을 찍으려고 이렇게 했는데요. 우리 여사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 그냥 찍을 수도 있었지만, 수십 명이 모였기 때문에 우리 여사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한 20분쯤 기다렸다가 도착하니까 멜라니아 여사를 수행했던 백악관 그 관계자가 대한민국은 FTFT에 참여했던 주도적인 국가이기도 하고, 한국은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기 때문에 자리 비워뒀다면서 멜라니아 여사 옆자리에 안내하면서 중앙무대에서 두 분이 자리하면서 사진 찍었거든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아까 저희가 소개해 드린 이 사진인데요. 바로 딱 가운데 센터에 섰더라고요.</p>
<!--88--><p class='change'> ▶성기홍 : 그렇습니다. 저 가운데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렸던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정상 간 어떤 유대의 케미뿐 아니라 퍼스트레이디 간 케미까지 공고히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또 다른 에피소드 있지만 지금 보니까 앵커님께서 다른 얘기를 하고 싶은 게 많은 것 같아서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닙니다. 에피소드 좋습니다. 이런 거 좋아요.</p>
<!--96--><p class='change'> ▶성기홍 : 또 하나 더 얘기할까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럼요.</p>
<!--104--><p class='change'> ▶성기홍 : 멕시코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스트레이키즈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공연에 앞서서 멕시코의 청소년 10명 정도를 초청을 해서 이렇게 우리 대통령 부부하고 양국 문화부 장관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사실 간담회 그러면 딱딱하잖아요. 그리고 10대 청소년들이 지구 반대편에 오신 대통령 부부를 만나서 딱딱하게 하는데 무슨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그런 분위기에서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112--><p class='change'> ▶성기홍 : 그때 딱 분위기를 아주 누그러뜨리고 자연스럽게 만든 게 우리 영부인 김혜경 여사였어요. 뭐냐 하면 여러분 스트레이키즈 멤버 중에 누가 제일 좋아요라고 물으니까 그때서야 엄숙해 있던 아이들이 손을 막 서로서로 들면서 저는 펠릭스요, 저는 방찬이에요 막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펠릭스가 제일 좋아요 그러는 가운데 방찬이라고 하니까 여사님께서 "방버지요?" 이런 거예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다 알고 계시네요?</p>
<!--120--><p class='change'> ▶성기홍 : 그런데 방버지라는 말을 저는 처음 들었습니다. 방찬 플러스 아버지라는 말을 붙인 거더라고요. 박진영 JYP가 보더니 어떻게 방버지란 말을 아냐고. 그러면서 멕시코 청소년들이 분위기가 확 누그러지면서 아주 즐겁게 어떤 환담을 나누는 쪽으로 어떤 정상이라든지 그런 어떤 대화의 장을 부드럽게 이끄는 데도 굉장히 역할을 잘하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번에 또 미국 가셔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또 일대일 회담도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골프 치는 걸 좋아하니까 12월에 골프 치는 얘기 나오던데요. 혹시 우리 대통령하고 일정이 잡혔나요?</p>
<!--128--><p class='change'> ▶성기홍 : 아직까지 일정이 구체적으로, 우리가 흔히 골프에서 티타임이라고 그러지요. 티타임까지 잡은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대통령 만나면 늘 요즘 화제가 골프입니다. 한번 프랑스 에비앙 계기에 만났던 정상회담에서도 그랬고, 튀르키예에서 만났던 회의에서도 트럼프가 만나면 골프 얘기를 화제로 올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정상회담을 하는데 첫 번째 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한번 골프 한번 쳐야 되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던 거예요. 그러다가 30분간의 회담이 끝나고, 마지막 끝날 때 우리 대통령이 마침 G20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데 그때 한번 하면 어떨까요라고 운을 떼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곁에 배석했던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한번 일정 잡아보세요라고 얘기를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이재명 대통령하고 진지하게 한번 골프 라운드를 겨루고 싶은 생각이 진지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12월 그 회의 때 기대를 해 보지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 두 정상 간의 케미도 굉장히 좋았고, 다 좋았는데요. 그런데 끝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미투자 관련된 거, 특히 알래스카 LNG 관련된 것을 좀 일방적으로 발표한 측면이 있어서요. 혹시 우리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전 언질이나 이런 건 전혀 없었던 건가요?</p>
<!--136--><p class='change'> ▶성기홍 : 언질 얘기하기보다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 지금 여러 가지 미국 국내적인 정책 상황들이 있지 않습니까.</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중간선거요.</p>
<!--144--><p class='change'> ▶성기홍 : 그런 상황 속에서 그 발표를 읽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 미국의 내 측면에서 어떤 그 내용을 강조해서 말한 걸로 보이는데요. 사실 양국 간에 합의된 합의문에는 그런 투자의 어떤 확약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152--><p class='change'> ▶성기홍 : 그저께 산업부 장관이 브리핑에서 말했던 것처럼 알래스카 LNG 부분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 상업적 합리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투자를 했을 때 그걸 통해서 수익이 없거나 낮을 경우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절차라고 하는 게 전제될 때 우리가 검토에 착수할 수 있다라는 게 양국 합의에 명문화된 사항입니다. 그런데 뭐 기정사실화처럼 얘기하니까 우리 산업부 장관이 러트닉 상무부 장관한테 좀 이렇게 항의를 하니까 상무부 장관이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우리가 실제로 그렇게 할게라는 식으로 이렇게 유감을 표명하고 그랬던 과정이 있습니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얘기는 이거는 약간 미국 중간선거 관련한 국내 정치용 어떤 멘트일 가능성도 높다?</p>
<!--160--><p class='change'> ▶성기홍 : 뭐 그렇다고 저희들은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결과적으로 우리가 손해 보는 투자는 하지 않겠다 그렇게 봐도 되는 거지요?</p>
<!--168--><p class='change'> ▶성기홍 : 그렇습니다. 이번 대미투자 협상과정에서 가장 우리 정부가 원칙으로 삼았던 것이 상업적 합리성입니다. 즉 투자를 통해서 그 투자의 수익금이 확보되지 않는 투자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막판까지도 미국은 굉장히 우리 산업부, 자기들이 카운터파트인 김정관 장관한테도 그렇고 터프하다, 너무 까다로운 상대다 그런 얘기를 거듭거듭 했지만요. 우리의 원칙을 고수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타결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수석님 인사 얘기해 볼게요. 어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하고 국회로 인사청문회를 보냈습니다. 추가검증도 다 했는데 무리가 없었다.</p>
<!--176--><p class='change'> ▶성기홍 : 네.</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아무래도 대통령이 그동안 좀 시간을 가졌던 거는 여권 내 강경파의 반발을 좀 누그러뜨리고자 하셨던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요. 그런데 지금 여권 내 강경파는 아직도 김용민 의원은 뭐 반민특위 얘기 나오고, 추미애 지사는 맛집 갔는데 뭐 속았다 얘기 나오고요. 아직도 반발하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p>
<!--184--><p class='change'> ▶성기홍 : 저는 어느 사안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비판이나 비평을 할 수 있고, 견해를 피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그것은 기본적으로 사실을 근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이렇게 서로 이렇게 논쟁이 오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제 제가 우리 청와대가 생각하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바가 있지요. 그 과정 속에서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제청을 받고 난 이후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그런 문제제기될 의혹들, 지금 방금 거론하셨던 그런 정치인들이 제기하셨던 그런 문제들이 실제로 그럴까. 물론 아닌 걸로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꼼꼼하게 검증을 했던 겁니다. 그 과정에서 살펴보니 김지용 후보자는 친윤검사라는 그런 어떤 정치적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걸로 나왔고, 오히려 김지용 후보자는 추미애 지사가 법무부 장관 하던 시절에 검사장으로 발탁했고, 그리고 또 이분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를 오히려 불기소 상태에서 수사를 하라고 재기수사명령을 내리면서 했던 분이기 때문에요. 오히려 그거 때문에 윤석열 정부 들어서 좌천되고 쫓겨났던 분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그런 어떤 부분들을 분명히 하고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92--><p class='change'> ▶성기홍 :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서로가 뭔가 이렇게 논쟁이 이루어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을 전체적으로 이렇게 팩트를 정리하는 과정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검증의 과정이었고, 결국은 지금 중수청이 오늘 출범하지 않습니까.</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200--><p class='change'> ▶성기홍 : 지금 청장이 부재한 상태로 출범하게 되는데요. 빨리 그런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따른 어떤 틀을 빨리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흠결이 없는 후보를 일단 국회에 청문회 절차를 밟도록 요청하는 거지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정청래 전 대표 퇴원하신 후에 식사하셨다고 사진도 공개가 됐던데요. 혹시 이런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같은 경우에 당내 강경파가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 반대하고 흔드는 거잖아요. 그런 당내 강경파를 좀 다독이거나 이런 측면도 있습니까? 정청래 전 대표하고 식사를 하신 그런 부분들이요.</p>
<!--208--><p class='change'> ▶성기홍 : 글쎄요. 어제 중수청장 후보자 입장표명과 정청래 전 대표를 초청해 식사한 것은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대통령님과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함께 전선을 넘었던 그런 관계이고, 또 집권 초기에 대통령과 당대표로서 호흡을 맞췄던 분이기 때문에요. 최근에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걸 또 격려하고, 위로하고, 빨리 건강 회복하라는 그런 차원의 만찬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중수청장 후보자는 아직 임명된 건 아니지만 이제 곧 되겠지요. 인사청문보고서 보냈으니까요.</p>
<!--216--><p class='change'> ▶성기홍 : 네.</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수석님, 법무부 장관, 공소청장, 그다음에 경찰청장 주요 사정기관장이 다 비어 있거든요. 이 인사는 언제쯤 채울 수 있을 수 있을까요?</p>
<!--224--><p class='change'> ▶성기홍 : 그것도 절차에 따라서 머지않은 시기에 차례대로 절차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인사 발표가 있었는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유임도 아니고 교체도 아니고 지금 아직 결정이 안 났잖아요. 어제 대통령이 지금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우리 수석님 말씀하시던데요. 지금 대통령님이 고민하시는 포인트는 어디 있을까요?</p>
<!--232--><p class='change'> ▶성기홍 : 사실 비서실장이라는 자리는 매우 막중하고 중요한 자리지요. 흔히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의 총책임자, 흔히 영어로는 chief of staff이라 그러지요. 군으로 치면 참모장이지요. 참모장으로서 이렇게 1년 3개월, 4개월 동안 보좌를 해오고 있고요. 비서실장은 대통령 옆에서 항상 이렇게 레드팀 역할도 하고, 또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을 구체적인 어떤 국정에 반영할 수 있게 오퍼레이션 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도 하시고, 또 비서실의 기강도 잡고 하는 정말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요. 비서실장을 교체할지 말지에 대한 판단은 매우 정말 중요한 결정사항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아마 대통령께서 숙고하고 고민 중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하준경 경제수석을 정책실장으로 내부승진한 건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책기조를 그대로 가지고 간다 이런 대통령의 뜻으로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p>
<!--240--><p class='change'> ▶성기홍 : 그런 측면도 있겠고요. 요 점에서 제가 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하준경 수석이 경제성장수석으로서 1년여 동안 대통령 옆에서 보좌하면서 대통령의 경제철학이라든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높지요. 그렇지만 하준경 수석의 특징이 어떤 균형, 양극화 문제에 대해서 이걸 갖다가 이렇게 뭐 풀어가는 어떤 그런 부분과 성장전략을 조화롭게 하는 데 굉장히 특화된 학자입니다. 그래서 어제 대통령께서도 대수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적 경제학자라는 그런 레토릭을 사용한 바가 있는데요. 그래서 아마 하준경 수석께서는 전체적인 경제기조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거시적인 경제지표의 성장을 아랫단 서민들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사회정책,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이런 3대 사회정책을 실질화하는 데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쏟는 그런 어떤 2기 정책실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데 적임자다. 아마 거기에 포커스를 둘 것으로 보입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수석님, 어제 국군의날이었는데 대통령님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있었던 이 DMZ 사고에 대해서 "불의의 사고다." 이렇게 표현을 하시고, 북한의 책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야당의 비판이 있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요. 오늘 아침 조간신문들도 일제히 그 부분을 다뤘더라고요. 왜 북한의 책임을 얘기하지 않는 거지? 불의의 사고로고만 얘기하는 거지? 이게 아침신문들의 논조던데요. 특별히 이유가 있었을까요?</p>
<!--248--><p class='change'> ▶성기홍 : 그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하는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서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는, 위로하는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지요. 늘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서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보상해야 된다는 그런 어떤 인식을 갖고 계시고요. 그래서 그제 병원을 직접 들러서 위문하는 과정에서 그런 맥락의 발언도 하시고, 어제 국군의날 기념사에서도 그런 어떤 취지의 메시지가 나온 것이지요.</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6--><p class='change'> ▶성기홍 :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군이라든지 합참에서 발표한 내용 속에 이번 지뢰사고의 분명한 원인을 지금 규명하는 과정에 있고, 그 사건의 어떤 진상에 대해서 명백히 밝히겠다고 얘기하고, 표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체적인 사고결과가 보고되고 나면 거기에 따라서 철저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해나가겠다는 생각에는 뭐 추호도 변함이 없고, 그렇게 해나갈 것입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p>
<!--264--><p class='change'> ▶성기홍 : 그런 것이지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상응조치도 검토를 하고 계시는 거고요?</p>
<!--272--><p class='change'> ▶성기홍 : 네.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이랑 이 대법관 제청문제로 청와대와 갈등이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어쨌든 이건 풀어야 되는 거니까 대통령님이 조희대 대법원장 직접 만나서 독대해서 풀면 어떨까라는 이야기도 좀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은 어떻습니까?</p>
<!--280--><p class='change'> ▶성기홍 : 글쎄요. 그런 여러 가지 프로세스에 관련된 부분은 해당 파트에서 고민하겠지만, 저는 이번 사태의 기본적인 출발이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하는 그 시점에 곧바로 제청절차를 밟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그 상황을 초래했던 쪽이기 때문에요. 지금 저희는 재제청을 요구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재제청절차를 밟음으로써 사법부의 공백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하는 바람이고요. 그것을 거듭해서 대법원 측에 촉구하고 싶습니다.</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수석님, 감사합니다.</p>
<!--288--><p class='change'> ▶성기홍 : 감사합니다.</p>
<!--sub293--><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93--><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93--><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29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29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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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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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상외교 성과, 국내 현안보다 덜 알려져 아쉽-이번에 중남미에 방산·K컬쳐 수출할 교두보 확보-&#39;영부인 외교&#39; 돋보여...&#32654;도 주요 파트너로 여겨-&#26446;-트럼프 골프 일정 진지하게 추진...12월 가능성-대미투자 발표? &#32654; 중간선거에 국내정치용일 수도-우리 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손해 보는 투자 안 해-김지용 후보에 반발? 사실에 근거해서 비평해야-재검증했지만 문제 없어...소모적 논란 종식해야-공소청장·법무부장관 부재? 머지않은 시기에 진행-강훈식 유임? 비서실장 중요한 자리여서 숙고 중-하준경 경제수석? 양극화 문제에 특화된 적임자-&#26446; DMZ사고에 &#39;불의의사고&#39;? 부상 장병 위로하려-북한 면죄부는 아냐...필요한 조치도 계속 검토 중-&#26446;-조희대 독대? 재제청 절차 빨리 밟는 게 중요&#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10월 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9655;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모시고 지난주에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그리고 어제 단행된 청와대 참모진 인사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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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성기홍 "'불의의 사고'표현? 부상 장병 위로 뜻 북한 면죄부 아냐…강훈식 유임은 숙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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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두환 내란 아니다" 파문…징계·제명안 제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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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0:03: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씨가 일으킨 게 내란이 아니라고 말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그제 출연한 한 유튜브 방송입니다.영화 &#39;암살자&#39;의 &#39;역사 왜곡 논란&#39;에 대해 문답하다가 내란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습니다.[김태규/국민의힘 의원 (그제, JTBC 유튜브 &#39;장르만 여의도&#39;) :  아니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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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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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씨가 일으킨 게 내란이 아니라고 말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그제 출연한 한 유튜브 방송입니다.영화 &#39;암살자&#39;의 &#39;역사 왜곡 논란&#39;에 대해 문답하다가 내란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습니다.[김태규/국민의힘 의원 (그제, JTBC 유튜브 &#39;장르만 여의도&#39;) :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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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씨가 일으킨 게 내란이 아니라고 말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그제(9월 30일) 출연한 한 유튜브 방송입니다.</p>
<!--20--><p class='change'>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문답하다가 내란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태규/국민의힘 의원 (그제,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 (윤석열 내란이에요, 아니에요?) 아니죠. (전두환은 내란이에요, 아니에요?) 내란 아닙니다. (법적으로 판결이 난 건데도 아니에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
<!--28--><p class='change'> 하지만 전두환 씨는 지난 1997년,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의 내란목적살인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전 씨의 정권 강탈 등의 과정이 국헌 문란의 내란 행위란 판단이 법적으로 이미 내려진 겁니다.</p>
<!--36--><p class='change'> 민주당은 역사 왜곡이라면서 김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결의안과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박균택/민주당 의원 : 망언을 언제든지 반복할 사람이고,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입니다.]</p>
<!--44--><p class='change'> 그런데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이렇게 발언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태규/국민의힘 의원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판결도 재심을 통해 다시 평가받을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에서는 소속 의원의 역사 왜곡 파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지난 8월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토론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고, 지난 2023년 태영호 당시 의원은 제주 4·3 사건을 '북한이 일으킨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장현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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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씨가 일으킨 게 내란이 아니라고 말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그제 출연한 한 유튜브 방송입니다.영화 &#39;암살자&#39;의 &#39;역사 왜곡 논란&#39;에 대해 문답하다가 내란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습니다.[김태규/국민의힘 의원 (그제, JTBC 유튜브 &#39;장르만 여의도&#39;) :  아니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전두환 내란 아니다" 파문…징계·제명안 제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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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08:01: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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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어제(1일) 김지용 후보자 인청요청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청와대는 어제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인청사청문을 통한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며, "금명간 김 후보자 인청 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어제 관련 브리핑에서 "국정 혼란을 야기하는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우리 형사사법체계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 과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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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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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불의의 사고, 마음 아파"…'북한 책임' 언급 없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98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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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뢰 폭발 사건을 &#39;불의의 사고&#39;라고 말하면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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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뢰 폭발 사건을 &#39;불의의 사고&#39;라고 말하면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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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뢰 폭발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말하면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을 향해서는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일), 78주년 국군의날 기념사를 통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p>
<!--24--><p class='change'>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장병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했는데, 북한 책임론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대신, 복잡하게 얽힌 남북관계의 매듭을 인내심을 갖고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고,</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합니다.]</p>
<!--36--><p class='change'> 또, 남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신뢰를 쌓아야 하고, 신뢰는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쌓여가는 거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직접적인 대북 비판 메시지를 내지 않으면서 긴장 완화 조치의 '일관성'에 방점을 찍었는데, '확성기 재개'처럼 남북 간 긴장도가 높아질 조치는 선택지에 두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p>
<!--48--><p class='change'> 국군의날을 맞아 민주당은 정전협정을 짓밟은 북한의 명백한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피켓팅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책임을 묻지 않고, '불의의 사고' 운운했다며 비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남 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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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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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뢰 폭발 사건을 &#39;불의의 사고&#39;라고 말하면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불의의 사고, 마음 아파"…'북한 책임' 언급 없었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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