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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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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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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미 정상 간 첫 전시작전통제권 논의…안보 협의 속도 붙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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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4:0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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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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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안보 협상 이슈가 대거 거론됐습니다.</p>
<!--7--><p class='change'> 한미 정상 차원에서 전작권 전환이 논의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를 토대로 핵잠 연료,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 등 분야에서도 한미 간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특히, 전작권 전환의 조속한 마무리를 원한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도 적극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전작권 전환을 비롯해 핵잠수함, 핵연료 농축·재처리 등 주요 안보 이슈에 대한 정상 간 소통이 이뤄짐에 따라 한미 양국 간 정체됐던 안보 협상 논의에 물꼬가 트일지 관심이 쏠립니다.</p>
<!--23--><p class='change'> 막판까지 진통을 이어온 대미 투자 협상에서 진전이 생겼다는 점이 영향을 준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정상회담 자체가 최근 양국이 대미 전략적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조율되는 상황 덕에 추진될 수 있었는데, 덕분에 안보 관련 현안을 정상 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었다는 겁니다.</p>
<!--31--><p class='change'> 정상 간 논의에서 재차 안보 협의 내용이 다뤄진 만큼, 실무 단위에서의 협의 가속화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p>
<!--35--><p class='change'> 동시에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 테이블에 오르지 않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비롯해 '쿠팡 사태' 등이 변수로 작용하지 않게 하는 게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보입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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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미 정상 간 첫 전시작전통제권 논의…안보 협의 속도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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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야권 겨냥해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유출, 간첩 행위…고발 방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5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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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1:24: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회에 대미 투자 협상 결과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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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회에 대미 투자 협상 결과에 대해 비공개로 보고한 내용이 언론에 유출됐고 녹취록도 확인됐다면서 당과 국회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민주당 소속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위원들은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국회에서 진행된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와 관련해 "회의가 종료되기 무섭게 비공개 보고 내용이 고스란히 담긴 불법 녹취록이 기자단에 유포되었고, 대미 투자 관련 세부 협상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면서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국회 비공개회의 내용의 공개 및 누설을 엄격히 금지한 국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행위이자 국가의 대외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파렴치한 국익 훼손 범죄"라며 "이번 사태는 국회의 감사 기능과 국정 운영 전반을 마비시키는 심각한 헌정 문란 행위로, 즉각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불법 녹취 및 유포자가 국회의원으로 밝혀진다면 의원직을 즉시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산자위 여당 간사인 장철민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녹음 파일을 듣지는 못했다"라면서도 녹취록으로 추정되는 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장 의원은 "녹취 존재 자체는 명확하게 확인했다"며 "(대미 투자) 내용과 상관없는 일종의 회의 진행을 위한 부분도 전부 다 풀어져 있는 것으로 봐서는 녹취를 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힘 의원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말에는 "정황상 실무자들보다 의원들이 (녹취를) 한 가능성이 훨씬 높게 보이기는 한다"라며 "구체적인 사실관계, 어느 정당, 어느 의원, 그리고 어떤 경로로 유출 행태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향후 수사와 여러 조사 과정을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민석 대표도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것은 거의 간첩 행위"라면서 "대미협상 경과의 내용을 산자위에서 비밀리에 녹취해 언론에 뿌렸다고 하는 것은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런 게 산업 스파이"라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어 "국익이 걸려 있는 일이고, 전략적 판단이 걸려 있는 일이고, 상대 국가가 있는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국회 판단과 알권리를 존중해 설명하는 것을 이런 식으로 한다면 정부 설명을 요청할 수 있는 자격을 우리 스스로 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김 대표는 "국회에 대한 자해 행위이고 입법부 스스로 너무 창피한 일"이라며 "이 문제만큼은 소속 정당 차원에서 자정을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앞서 국회 산자위와 재정경제위원회는 전날 각각 대미 투자 관련 현안 보고를 비공개로 받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후 회의 내용이 세세하게 담긴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일부 참석자가 회의 내용을 몰래 녹음해 언론에 전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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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트럼프, 뉴욕서 정상회담…전작권·대미투자·핵잠 등 현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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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1:2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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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유엔 총회 참석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현지 시간 22일 저녁,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뉴욕에 마련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이 오늘 오후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회담에서 양 정상은 최근 두 나라 간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번 회담은 현지 시간 오늘 극적으로 합의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마지막 일정을 할애했고, 회담 후 이 대통령과 리셉션 장소로 함께 이동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p>
<!--23--><p class='change'>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 문제, 농축 재처리 문제, 조선업 협력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 등의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 정상은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로서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도록 긴밀한 소통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위 실장은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아울러 이 대통령은 다음날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를 포함해 역내 정세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특히,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에 대한 설명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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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트럼프, 뉴욕서 정상회담…전작권·대미투자·핵잠 등 현안 논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윤건영 "조희대, '이 대통령 거부' 퍼즐 맞춰져…선 한참 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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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1:14: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 조희대, &#26446; 해외순방 중 거부...상도의 무시- &#34;헌법 근거 없다&#34;? 대통령 임명권 명확히 나와- 정치적 수를 쓰는 조희대, 그냥 넘어갈 일 아냐- 조희대 탄핵 추진? 지도부에서 판단할 몫- &#26446; 기자회견? 국민 불안감 불식 노력, 잘했다- 검찰개혁 진심 얘기한 것 그 자체로 의미- 유시민 &#34;돌멩이&#34;? 털고 가면 돼, 어려운 거 아냐- 약 한번 바른다고 되겠나, 조금씩 신뢰 쌓아가야- 청와대 8년 근무해봤지만 인사가 제일 힘들어- 인사검증 문제 큰 듯...&#26446; 곧 해답 내놓을 것- 쇄신이냐 안정이냐, 이도저도 아닌 게 문제- 김승원 뒷수습? 정치권 갑론을박 할 일 아냐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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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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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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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26446; 해외순방 중 거부...상도의 무시- &#34;헌법 근거 없다&#34;? 대통령 임명권 명확히 나와- 정치적 수를 쓰는 조희대, 그냥 넘어갈 일 아냐- 조희대 탄핵 추진? 지도부에서 판단할 몫- &#26446; 기자회견? 국민 불안감 불식 노력, 잘했다- 검찰개혁 진심 얘기한 것 그 자체로 의미- 유시민 &#34;돌멩이&#34;? 털고 가면 돼, 어려운 거 아냐- 약 한번 바른다고 되겠나, 조금씩 신뢰 쌓아가야- 청와대 8년 근무해봤지만 인사가 제일 힘들어- 인사검증 문제 큰 듯...&#26446; 곧 해답 내놓을 것- 쇄신이냐 안정이냐, 이도저도 아닌 게 문제- 김승원 뒷수습? 정치권 갑론을박 할 일 아냐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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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희대, 李 해외순방 중 거부...상도의 무시<br> - "헌법 근거 없다"? 대통령 임명권 명확히 나와<br> - 정치적 수를 쓰는 조희대, 그냥 넘어갈 일 아냐<br> - 조희대 탄핵 추진? 지도부에서 판단할 몫<br> - 李 기자회견? 국민 불안감 불식 노력, 잘했다<br> - 검찰개혁 진심 얘기한 것 그 자체로 의미<br> - 유시민 "돌멩이"? 털고 가면 돼, 어려운 거 아냐<br> - 약 한번 바른다고 되겠나, 조금씩 신뢰 쌓아가야<br> - 청와대 8년 근무해봤지만 인사가 제일 힘들어<br> - 인사검증 문제 큰 듯...李 곧 해답 내놓을 것<br> - 쇄신이냐 안정이냐, 이도저도 아닌 게 문제<br> - 김승원 뒷수습? 정치권 갑론을박 할 일 아냐</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9월 23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의원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윤건영 : 구로을의 윤건영입니다.</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일단 가장 시급한 현안부터 짚어보지요.</p>
<!--21--><p class='change'> ▶윤건영 : 추석 덕담부터 하면 안 될까요?</p>
<!--25--><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추석 덕담.</p>
<!--29--><p class='change'> ▶윤건영 : 온 국민이 넉넉한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되셨으면 좋겠습니다.</p>
<!--33--><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도 행복한 추석, 온 국민도 행복한 추석. 특히 의원님 지역구이신 지역구인 구로을 유권자분들도 행복한 추석이요.</p>
<!--37--><p class='change'> ▶윤건영 : 맞습니다.</p>
<!--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행복한 추석을 보내야 되는데 지금 대통령하고 정부와 여당에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p>
<!--45--><p class='change'> ▶윤건영 : 네. 지뢰가 많지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지뢰가 많은데요. 어제 여당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시급한 지뢰. 어제 나온 거, 터진 거.</p>
<!--53--><p class='change'> ▶윤건영 : 조희대 대법원장이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조희대 대법원장이,</p>
<!--61--><p class='change'> ▶윤건영 : 대전차 지뢰를 그냥 여러 발을 던져놓고.</p>
<!--65--><p class='change'> ▷김태현 : 대전차 지뢰요? 사실은 “다음 주쯤에 국민께 소상히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한 3, 4주 정도 지난 걸로, 한 25일쯤.</p>
<!--69--><p class='change'> ▶윤건영 : 25일 지났지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25일 지났잖아요.</p>
<!--77--><p class='change'> ▶윤건영 : 네.</p>
<!--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동안 얘기를 안 하고 있다가, 25일 지나고 대통령이랑 차담회 할 때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있다가 대통령 비행기 타고 미국 가신 다음에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재제청 거부.</p>
<!--85--><p class='change'> ▶윤건영 : 제가 볼 때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너무 과한 것 같아요. 방금 말씀하신 걸로도 보면 대통령과 두 분이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리고 최소한 지금은 대통령이 해외순방 중이잖아요. 그러면 싸우다가도 멈추는 게 우리 집안 아니겠습니까.</p>
<!--8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3--><p class='change'> ▶윤건영 : 대한민국 대법원이 다른 나라, 달나라 대법원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건 어찌 보면 상도의를 무시한 느낌이 들고요. 그런 이야기를 할 게 있으면 순방 다녀와서 하셔도 되고, 그전에 하셔도 되는데 꼭 대통령 순방 떠난 날. 내용을 떠나서 일단 태도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면, 태도가 본질일 수 있는데요. 접근방식이 이건 정치적으로 뭔가 한방 세게 먹이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런 의심을 갖지 않을 수밖에 없잖아요. 상식적이지가 않으니까요.</p>
<!--97--><p class='change'> ▷김태현 : 내용은 어떻습니까. 대통령의 재제청 사유가 헌법적 근거는 없다.</p>
<!--101--><p class='change'> ▶윤건영 : 헌법에 나와 있지요. 사실 헌법의 조항이 어느 쪽이냐가 정확하게 정리돼 있지 않은 문제이지 헌법상 대통령의 임명권은 분명히 나와 있는 조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하신 말씀이 내용이 틀렸어요. 일단 첫 번째, 헌법에 나와 있다. 두 번째, 국무총리에 대한 부서가 돼 있지 않다라고 했는데요. 그건 전자결재시스템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이지요. 전자결재시스템이 어떻게 총리 부서가 될 수 있습니까. 부서라는 건 옆에 쓰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다 그걸 감안하고 전자결재를 하는 거잖아요. 대법원장 임명할 때도 전자결재로 해요. 그러면 당신도 총리 부서를 못 받았다는 꼴이 되는 건데, 자격이 없다는 꼴이 되는 건데요. 그 말이 안 되지요.</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정치인들과 다르게 백브리핑 이런 걸 안 하기 때문에 어떤 생각이고, 뭘 노리는 거고,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생각을 저희가 알 수가 없거든요.</p>
<!--109--><p class='change'> ▶윤건영 : 생각이 좀 읽히지 않습니까?</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p>
<!--117--><p class='change'> ▶윤건영 : 왜냐하면 지난 대선을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에서 했던, 이재명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려고 했던 그런 사건들이라든지, 지난 불법내란의 밤 때 대법원의 행위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제서야.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이건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거부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거지요. 어제의 일로 지금 퍼즐이 맞춰지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선을 넘어도 너무 한참 넘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대법원장이 대통령을 국가 원수로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p>
<!--125--><p class='change'> ▶윤건영 : 그렇지요. 그러니까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반란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건 난 그 자체입니다, 이건 실제로.</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청와대 입장에서는 국정을 책임져야 되는 자리에 계신 게 대통령이니까요.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양측 주장이 평행선이거든요.</p>
<!--133--><p class='change'> ▶윤건영 : 네.</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임명권을 존중해라. 대법원장 하라는 대로 하면 그게 임명권이 뭐야 이 얘기인 거고요.</p>
<!--141--><p class='change'> ▶윤건영 : 그럼 대법원장 나라지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대법원은 또 반대로 대통령이 김민기 판사 찍어서 내려오면 대법원장 제청권이 무력화되는 거 아니야? 양측 주장은 지금 거의 동일하거든요.</p>
<!--149--><p class='change'> ▶윤건영 : 아니지요.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대법관 추천위원회에서 4명을 정했잖아요. 그러면 한 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안 된 거 아닙니까. 나머지 3명이 있잖아요. 이 3명 중에 추천하시면 되지요. 무력화되는 게 아니잖아요.</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김민기 판사 말고 나머지 두 분 중에 한 분은 내란전담재판부 해서 지금 안 된다고 하고 뭐 이러는 것 같던데요.</p>
<!--157--><p class='change'> ▶윤건영 :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이 네 명에 대해서 당신들 사퇴하면 안 돼라고 전화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거 자체가 명백한 불법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다른 꿍꿍이가 있었다는 거지요. 대법원장이 생각하는 게요. 저는 그래서 심각하다라고 생각하는데요.</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그냥 이거 제청위원회 새로 꾸려서요. 왜냐하면 청와대 측에서는 김민기 판사를 원하는 것 같고, 대법원에서는 이거 남편이 헌법재판관인데 부인이 어떻게 대법관이요? 안 돼요라는 거 같거든요. 아예 그냥 새로 꾸려서 4명 다시 추천하면 안 돼요? 그러면 네 명 중에서 합의하면 한 명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p>
<!--165--><p class='change'> ▶윤건영 : 대법원장이 제가 볼 때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법을 위반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게 좋은 게 좋다라고 넘어갈 일인가. 대한민국에서 법을 제일 잘 지키고 엄격해야 될 분이 대법원장이잖아요. 그런데 대법원장이 이렇게 나온다고, 쉽게 말해서 대통령을 거부하고 정치적 수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거 좋은 게 좋다라고 넘어가야 되는 거냐라는 판단이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귀국하시고 나면 청와대에서도 의견을 낼 거고, 저희 민주당도 좀 차분하게 생각을 해서 대응방안을 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이건 어때요? 처음에 사실 이 문제가 나왔을 때 이렇게 해결하는 게 어때라고 보도가 됐던 건데요. 대통령은 그냥 손봉기 후보자 국회로 보내고, 그러면 민주당에서 부결시킬 거잖아요. 아무리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요. 그러면 제청위원회를 다시 꾸릴 수밖에 없잖아요. 그 방식은요?</p>
<!--173--><p class='change'> ▶윤건영 : 그건 이미 지나간 방식이지요.</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이미 실기했다?</p>
<!--181--><p class='change'> ▶윤건영 : 이미 버스 떠났지요. 그건 실기라고 할 건 아니고, 대통령의 선택이 재제청을 요구한 거니까 버스 떠난 이야기이지요.</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제 이거 어떻게 해결하지요?</p>
<!--189--><p class='change'> ▶윤건영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이 귀국해서 안을 만들어서 청와대 입장이 나올 거고, 민주당 의견도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그동안 심심치 않게 나왔던 얘기인데 탄핵카드도 민주당에서 하나의 카드로 뽑을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p>
<!--197--><p class='change'> ▶윤건영 : 그건 지도부에서 주도면밀하게 판단해야 될 부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야 마음이 굴뚝 같은 분도 있고 아니신 분도 있을 텐데요. 그런 말 그런 선택에 대해서는 전략적이고 아주 고도의 정무적 판단, 그리고 법률적 근거가 있어야 되는 부분이라 쉽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지도부의 몫이다라고 생각합니다.</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부분은 사실 고민이 좀 되시기는 하겠네요.</p>
<!--205--><p class='change'> ▶윤건영 : 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제가 앞서 용어를 잘못 썼어요. 제청위원회라고 얘기했는데요.</p>
<!--213--><p class='change'> ▶윤건영 : 추천위원회.</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아니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무식해서 제가 용어를 잘못 썼네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가 빨리 잘 해결돼야 될 것 같고요.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충돌이 길어지는 거는 국민 입장에서 좀 불안한 문제이기도 하니까요.</p>
<!--221--><p class='change'> ▶윤건영 : 충돌이라기보다는 ’대법원장의 난‘이라니까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대법원장의 난‘.</p>
<!--229--><p class='change'> ▶윤건영 : 네.</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이신데요. 그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통화를 했다 이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자회견 잘 봤다 이렇게 덕담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두 분의 통화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p>
<!--237--><p class='change'> ▶윤건영 : 우선 두 분 통화내용을 제가 공개하기는 힘들고요.</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뭔가 의미 있는 내용은 있기는 있었습니까?</p>
<!--245--><p class='change'> ▶윤건영 :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께서 통화하신 내용을 청와대가 공개하지도 않는데 주변에서 공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다만 유추해 볼 수 있는 게 시점에 관한 문제예요. 유엔총회에 가기 직전에 전화를 하신 거잖아요.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유엔총회를 다자외교의 아주 중요한 틀로 봤어요. 그래서 임기 중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가셨단 말이에요.</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3--><p class='change'> ▶윤건영 :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유엔총회 연설 오늘 아침에 발표됐는데 아주 좋은 내용, 아주 근사하시더라고요. 이런 내용들을 봐서는 내가 유엔총회에 가는데 어떤 것들이 유념해야 될 부분이냐라는 조언을 얻으시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국정운영은 항상 늘 말씀드리지만 이어달리기다라고 봤을 때 정말 200% 잘한 전화다라고 생각해요.</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단순히 유엔총회에 가기 전에 그 부분에 대한 조언만을 얻기 위해서는 아니었고, 여권 내의 어떤 통합 이런 얘기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p>
<!--261--><p class='change'> ▶윤건영 : 당연히요. 대통령의 일정이라는 건 정치적인 거고, 정무적 사안을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라는 것이 얻는 이미지가 통합을 위한 행보로 읽혀지는 거지요.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그 타이밍이 딱 대통령이 사실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친노, 친문, 친DJ, 친이재명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대국민 기자회견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지층 통합 메시지를 낸 거잖아요.</p>
<!--269--><p class='change'> ▶윤건영 : 네.</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나서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 통화를 했다는 얘기는 뭔가 두 분 사이에 지금 좀 분열돼 있는 것 같은 지지층의 통합을 위한 어떤 방안 이런 얘기도 좀 나누셨을까요?</p>
<!--277--><p class='change'> ▶윤건영 : 그런 부분들에 대한 국민적인 이미지와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부수적으로 노렸을 수는 있지요. 유엔총회를 매개로 해서 두 분이 통화를 하시는 걸 가지고. 그건 잘한 거라니까요.</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에 우리 의원님이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말씀하셨던데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보셨어요?</p>
<!--285--><p class='change'> ▶윤건영 : 일단 무엇보다도 대통령께서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단 국민과 눈높이를 맞춘다는 건 상황인식에 대한 공감대를 같이 한다는 거잖아요. 해결책 역시 국민과의 눈높이 속에서 나오는 문제거든요. 특히나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지지층이 분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멸칭 같은 거 쓰지 말자라고 해서 전대 이후에 분열돼 있던 당내 갈등구조에 대해서도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 주셨고, 전체적으로는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국정운영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막는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3--><p class='change'> ▶윤건영 :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것 아닌가. 뭐 기자회견 한번으로 모든 걸 해결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평가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어지는 행보 또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전화도 하고,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전화하고요. 어제는 국회 의원회관으로 노무현 대통령 평전을 청와대에서 한권씩 보내주셨더라고요. 이런 일련의 행보들이 쌓아가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저는 또 의원님의 페북을 봤는데요. 저는 의원님의 페북을 대통령에 대한 고언과 충언이라고 느꼈거든요.</p>
<!--301--><p class='change'> ▶윤건영 : 네.</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국민 상식에 맞춰야 되고 그 찌꺼기, 공소취소, 연임의사 다 털고 가야 된다라고 고언을 하신 건데요. 어떻습니까.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그 고언과 충언을 잘 받아들인 걸로 보세요?</p>
<!--309--><p class='change'> ▶윤건영 : 나름대로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국민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셨다고 생각을 해요. 특히 연임개헌 같은 경우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이게 현행 헌법상 연임은 불가능하고, 그리고 국민의힘이 있는 한 개헌 의석 때문에 완전히 안 되는 건데 계속 떼를 쓴 거거든요. 장동혁 대표가 만든 프레임과 덫을 깨기 위해서 제가 꼭 말씀하셔야 된다라고 했던 거고, 대통령께서도 그걸 충분히 하신 거라 저는 뭐 잘하셨다고 생각해요.</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저도 기자회견을 보면서 대통령이 지지층 단합과 결집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했다라고 느꼈어요. 굉장히 이례적으로 대국민 기자회견인데 지지층 결집메시지도 냈으니까요. 그런데 의원님, 여권 내에 가장 큰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는 탐탁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대통령의 지지층 결집메시지에 대해서도요.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 지나갔다.” 그리고 대통령이 검찰개혁 의지가 있다고 계속 기자회견을 밝혔는데도 “대통령의 검찰개혁 목표가 그것이라면 국민을 지금까지 속였다.” 톤이 낮아지는 게 아니라 더 세지거든요.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p>
<!--317--><p class='change'> ▶윤건영 : 좀 나눠봐야 될 것 같아요. 검찰개혁 관련해서는 유시민 작가의 경우에 대통령께서 국민과 소통하라, 진심을 전달해라라고 꾸준히 이야기를 했던 거고요. 그간의 설명이 부족하다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대통령의 진심을 이야기하신 거지요. 저는 그 자체는 굉장히 의미 있다고 봐요.</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의 진심을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요.</p>
<!--325--><p class='change'> ▶윤건영 : 그렇지요. 왜냐하면 그래서 국민과 소통하는 거니까. 다만 유 작가의 표현은 그게 아쉽다라는 부분을 과하게 이야기하신 것 같은데요.</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3--><p class='change'> ▶윤건영 : 그리고 요즘 뭐 신발 안 돌멩이론이 또 화제가 되는데요. 만약에 신발 속에 돌멩이가 있으면 신발 벗어서 털면 돼요.</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341--><p class='change'> ▶윤건영 : 그렇잖아요. 누구나 뭐 진행자나 저나 돌멩이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신발을 벗어 털고 다시 신발 신고 뛰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려운 거 아니다라고 하는 거고요. 유 작가의 주장도 돌멩이를 털어버리라고 한 말이지 돌멩이를 집어넣자고 한 말은 아닐 거잖아요, 제가 볼 때는요. 제가 너무 좋게 생각하는 건지는 몰라도요.</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9--><p class='change'> ▶윤건영 : 다만 표현상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는 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라는 마음에서 나왔을 거고, 그런 걸 지금은 우리가 인정하고 가는 게 어떠냐.</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건 어떻게 해요? “그런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 지나갔다.” 그러면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노 친문입니다, 멸칭 쓰지 맙시다, 지지자분들 우리 단합합시다. 진영 내의 단합을 강조하고, 말로 해결할 단계가 아니라고 하면 뭔가 대통령보고 액션을 하라는 건데요. 지금 나는 당신 그 말 못 믿겠다 이거잖아요.</p>
<!--357--><p class='change'> ▶윤건영 : 그런 액션의 하나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정청래 전 대표한테 전화하고, 노무현 대통령 평전을 의원들에게 드리고, 광의로 해석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해외순방 전에 전화하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쌓아가는 거지요. 하루아침에 저는 상처가 낫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상처라는 게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돼왔던 거잖아요. 그러면 약 하나 바른다고 되겠습니까? 수술 한번 한다고 되지는 않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시간들이 필요한 거고요. 그 시간 속에서 저희 당이 해야 될 것, 저를 비롯해서 국회의원이 해야 될 거, 그리고 정부가 해야 될 것들이 각각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p>
<!--36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에서 중책을 맡으셨었잖아요. 청와대에 계셔보셨으니까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 지금 현역의원 2명이 낙마했어요. 용혜인 의원하고 김승원 의원이요. 이 인사, 사실 언론은 이제 참사라고 표현을 합니다. 현역의원 두 명이 날아갔으니까요. 이 원인은 뭐라고 보세요? 검증을 잘못한 겁니까, 검증을 해서 알아냈는데 마지막 정무적으로 판단을 잘못한 거예요?</p>
<!--365--><p class='change'> ▶윤건영 : 인사가 참 어려워요. 그렇지요?</p>
<!--36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373--><p class='change'> ▶윤건영 :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청와대 생활 8년 정도 해 봤는데 정말 힘든 게 인사예요. 그러니까 인사는 세 가지로 구성돼 있잖아요. 추천하고 검증하고 청문하고요. 이 세 개 모두가 다 중요해요. 그런데 다 아시겠지만 추천은 넓게 해야 되고, 검증은 좁게 해야 되고, 청문과정은 국민 눈높이랑 맞춰야 되는 겁니다. 이게 대원칙입니다.</p>
<!--37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81--><p class='change'> ▶윤건영 :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냐, 둑이 무너졌냐라는 부분들은 청와대 내에 제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뭐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 비춰지는 걸로 봤을 때는 검증상의 문제가 조금 더 큰 것 아닌가라는 거고요. 대통령께서도 기자회견을 통해서 인사시스템 전체를 한번 돌아보자라고 하셨기 때문에 뭔가 해답을 내놓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을 해요.</p>
<!--385--><p class='change'> ▷김태현 :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퇴했는데 이걸로 끝이냐. 예를 들면 비서관들, 수석들 다 교체해야 되는 거 아니냐. 아니면 또 핵심이라고 불리는 김현지 실장까지 같이 물러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야권의 공세, 그다음에 언론의 지적들도 있거든요.</p>
<!--389--><p class='change'> ▶윤건영 : 국민의힘의 공세는... 일단 정권 초기에 비서실장의 일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이번은 탄핵 직후에 인수위가 없었어요. 인수위 없는 비서실장은 정말 일이 많고,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강훈식 실장이 고생하셨지요. 그런데 말씀하셨던 것처럼 2명이 낙마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고, 그 책임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비서실장이니 그걸 피하지 않았을 걸로 보아지고요.</p>
<!--39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97--><p class='change'> ▶윤건영 : 일각에서 쇄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 부분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쇄신의 필요성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대통령이세요. 제가 청와대 경험으로 보면요. 왜냐하면 그게 여론이 느껴지고 손발이 맞춰지는 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대통령의 인사권을 지켜보고 존중해 주자라는 게 첫 번째이고요. 두 번째는 만약에 쇄신인사를 하시려면 과감하게 하셔라. 하지 않을 거면 조직안정이 우선이다. 쇄신에 있어서는 이도 저도 아닌 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p>
<!--40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라고 보시는 거예요?</p>
<!--405--><p class='change'> ▶윤건영 : 아니지요. 이제 대통령님께서 순방 다녀오셔서 판단을 하시겠지요.</p>
<!--4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싹 수석들 물갈이하는 것도 하나의 카드로 가지고 계셔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p>
<!--413--><p class='change'> ▶윤건영 : 그건 대통령의 인사권이니까 존중하는 거고요. 만약에 쇄신을 하게 된다면 저는 대통령의 어젠다로 집중하는 게 좋다.</p>
<!--41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한 1분 30초 남았습니다. 김승원 의원은 낙마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닌 것 같고 뒷수습을 해야 되잖아요. 왜 성추행 의혹 나왔지요. 음주운전 의혹 나왔지요. 거기다가 경기도는 회계부정 이 문제까지 나와서 민주당에서 이게 수습을 해야 될 건데요. 수습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p>
<!--421--><p class='change'> ▶윤건영 : 저는 그동안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갑론을박할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법적인 문제, 법원에 가 있는 문제는 계속 재판이 열립니다. 9월에도 있고, 10월에도 있고요. 판결을 지켜보면 되는 거고요. 의혹에 대해서는 고발조치가 돼 있어요. 경찰이라든지 관련 기관이 조사를 할 겁니다. 그걸 지켜보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지,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치권이 감 놔라 배 놔라 할 일은 더 이상은 아닌 것 같다라고 봐요.</p>
<!--42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29--><p class='change'> ▶윤건영 : 다만 민주당이 무엇을 할 것이냐라고 봤을 때 김승원 의원의 낙마로 인해서 저는 검찰개혁의 동력이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게 개혁의 동력을 살려나가면서 곧 있을 중수청과 공수청을 제대로 출범시키는 것 이게 중요하고요.</p>
<!--43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37--><p class='change'> ▶윤건영 : 그리고 끝으로 한동훈 의원은 이제 책임져야지요. 불법적인 자료를 가지고 이렇게 막 장난치듯이 한 것에 대해서는 의원이라고 어떻게 피해가겠습니까? 한동훈 의원이 이제는 책임질 때가 됐다라고 말씀드립니다.</p>
<!--441--><p class='change'> ▷김태현 : 짧게요. 김승원 의원 탈당요구나 제명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보세요?</p>
<!--445--><p class='change'> ▶윤건영 : 그런 부분은 말씀드렸던 법적인 문제와 해당 조사결과가 나와야 판단하는 거지요.</p>
<!--44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sub454--><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54--><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54--><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454--><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5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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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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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조희대, &#26446; 해외순방 중 거부...상도의 무시- &#34;헌법 근거 없다&#34;? 대통령 임명권 명확히 나와- 정치적 수를 쓰는 조희대, 그냥 넘어갈 일 아냐- 조희대 탄핵 추진? 지도부에서 판단할 몫- &#26446; 기자회견? 국민 불안감 불식 노력, 잘했다- 검찰개혁 진심 얘기한 것 그 자체로 의미- 유시민 &#34;돌멩이&#34;? 털고 가면 돼, 어려운 거 아냐- 약 한번 바른다고 되겠나, 조금씩 신뢰 쌓아가야- 청와대 8년 근무해봤지만 인사가 제일 힘들어- 인사검증 문제 큰 듯...&#26446; 곧 해답 내놓을 것- 쇄신이냐 안정이냐, 이도저도 아닌 게 문제- 김승원 뒷수습? 정치권 갑론을박 할 일 아냐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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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윤건영 "조희대, '이 대통령 거부' 퍼즐 맞춰져…선 한참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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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북한, 김선경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 보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4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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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0:47: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공식 확인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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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D%95%9C"><![CDATA[북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3%81"><![CDATA[부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B%B6%80"><![CDATA[행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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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0%ED%9A%8C"><![CDATA[철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C%97%94%EC%B4%9D%ED%9A%8C"><![CDATA[유엔총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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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84%A0%EA%B2%BD"><![CDATA[김선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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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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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nbsp;</strong></p>
<!--3--><p class='change'> 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가한다고 오늘(23일) 공식 확인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외무성 부상 김선경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1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간부)들이 전송하였다"고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부상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오전 연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지난해에도 유엔총회에 참석, 일반토의 연설에서 "우리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북한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의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고위급 인사 파견 없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맡아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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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김선경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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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감사원, 특검에 '선관위 감사자료' 송부…"신속한 수사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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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0:45: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감사원 청사감사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감사 결과 자료 일부를 수사참고자료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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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감사원 청사</strong></p>
<!--3--><p class='change'> 감사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감사 결과 자료 일부를 수사참고자료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에 송부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감사원은 오늘 기자단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감사결과 처리 과정에 주요 선거 관련 예산집행 등과 관련해 입찰방해, 부당 수의계약, 부당 검수 등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6건을 수사참고자료로 (특검에) 우선 송부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앞서 감사원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지자 용지 인쇄·계약을 포함한 선거 관련 예산 편성과 집행 실태 등 주요 의혹 사항의 점검에 착수했으며, 지난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감사인력 48명을 투입해 회계검사를 실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감사원은 다만 최종 감사 결과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p>
<!--19--><p class='change'> 감사원은 결과 발표에 앞서 특검에 감사 자료를 송부한 이유와 관련, "선관위 특검이 발족해 수사가 진행 중이고 수사 기간이 최장 150일로 한정된 점 등을 고려할 때 관련 자료를 적기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개별 사안의 범죄혐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라며 "관련 사실관계와 향후 수사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구체적 내용은 비공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감사원은 "수사와 별도로 관련 업체 제재, 관계자 책임 및 선거 관련 예산편성·집행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등 감사 결과를 조속한 시일 내 확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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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감사원 청사감사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감사 결과 자료 일부를 수사참고자료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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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감사원, 특검에 '선관위 감사자료' 송부…"신속한 수사 필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이와 뽀로로 보러 갔는데 공포영화 예고편이"…법 개정안 발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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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0:37:00 +0900</pubDate>
				
			
			
				
					
					
						<author><![CDATA[
							gate@sbs.co.kr
							(배준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영화관 찾은 시민들유아·아동과 함께 애니메이션이나 가족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보호자들 사이에서 본편이 시작하기 전 공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1%ED%99%94"><![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C%9D%B4"><![CDATA[아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8%EA%B3%A0%ED%8E%B8"><![CDATA[예고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B2%B4%EA%B4%80%EB%9E%8C%EA%B0%80"><![CDATA[전체관람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D%EC%86%8C%EB%85%84+%EA%B4%80%EB%9E%8C%EB%B6%88%EA%B0%80"><![CDATA[청소년 관람불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CDATA[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C%95%88"><![CDATA[법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C%A4%80%ED%98%B8"><![CDATA[한준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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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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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영화관 찾은 시민들</strong></p>
<!--3--><p class='change'> 유아·아동과 함께 애니메이션이나 가족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보호자들 사이에서 본편이 시작하기 전 공포·폭력 장면 등이 포함된 다른 영화의 예고편이 상영돼 아이가 놀라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p>
<!--sub4--><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토이스토리·뽀로로 보러 갔는데 공포영화 예고에 놀라"&nbsp;</span></strong></h4>
<!--5--><p class='change'> 지난 7월, 유치원생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 '토이스토리'(전체관람가)를 관람하러 극장을 찾았던 A 씨.</p>
<!--9--><p class='change'> 그런데, 영화 상영 시작 전에 나오는 다른 영화 예고편에서 괴물이 등장하고 총격전이 이뤄지는 장면 등이 나오자 아이들의 눈을 가려줬습니다.</p>
<!--13--><p class='change'> 지난해 1월, 아이들을 데리고 '뽀로로'(전체관람가)를 관람하러 극장을 찾았던 B 씨.</p>
<!--17--><p class='change'> 당시에도 영화 상영 시작 전 공포 영화 예고편이 나오자 B 씨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막아줬고 다른 객석에서는 놀라서 우는 아이들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p>
<!--sub18--><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현행법, 청소년 관람불가 예고편만 규제하고 있어</span></strong></h4>
<!--19--><p class='change'> 이처럼 부모들이 유아용 영화를 보여주려다 다른 영화 예고편을 보고 아이도, 부모도 놀라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현행법은 예고편 영화의 상영등급을 '전체관람가' 또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분류하고, 청소년 관람불가 예고편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상영 전후로만 상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하지만, 전체관람가로 분류된 영화 예고편 가운데에도 표현의 정도에 따라 어린 아동에게 불안감을 줄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p>
<!--sub28--><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아이와 영화 볼 때 마다 긴장…규정 생기면 좋겠다"&nbsp;</span></strong></h4>
<!--29--><p class='change'> 보호자 A 씨는 "아이와 영화를 보러갈 때 마다 예고편 때문에 긴장하게 된다"라며 "아이들 영화 상영 전후로는 유아용 영화 예고편이나 공익광고, 비상시 대응법 등을 위주로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p>
<!--33--><p class='change'> 보호자 B 씨는 "전체관람가 예고편의 유해성 여부를 대체 누가 판단하는 것이냐"라며 "유해성이라는 건 보는 사람이 불안함이나 공포감을 느끼면 그것도 유해성에 해당한다"라고 말했습니다.</p>
<!--37--><p class='change'> 또 다른 보호자 C 씨는 "아이 영화 보러가면 화가 났던 부분인데 어디 항의할 곳도 없고 새로운 규정이 생기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p>
<!--sub38--><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한준호, 법 개정안 발의…"세심하게 고려해야"</span></strong></h4>
<!--39--><p class='change'>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한준호 의원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영화·비디오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전체관람가 예고편 영화가 전체관람가 영화의 상영 전후에 나올 경우 아동의 연령과 정서적 발달 수준은 물론 폭력성과 공포, 약물, 모방위험의 표현 정도를 고려해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상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p>
<!--4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 data-captionyn="Y" id="i20216676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319/2021667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9--><p class='change'>이를 통해 보호자가 아이들과 함께 전체관람가 영화를 선택했음에도 본편과 무관한 예고편으로 인해 아동이 과도한 불안을 느끼는 일을 줄이고, 전체 관람가 영화의 관람환경 전반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한다는 취지입니다.</p>
<!--53--><p class='change'> 한준호 의원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기 위해 전체관람가 영화를 선택했는데, 정작 본편이 시작되기도 전에 아이가 무서워할 수 있는 장면에 노출되는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전체관람가라는 표시를 믿고 아이와 영화관을 찾은 부모가 본편이 시작될 때까지 아이의 눈을 가려야 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하자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p>
<!--57--><p class='change'> 이어 한 의원은 "영화 한 편을 고르는 순간부터 관람을 마치는 순간까지 아이도 부모도 안심할 수 있는 관람환경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연령과 정서적 발달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영화 관람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6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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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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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영화관 찾은 시민들유아·아동과 함께 애니메이션이나 가족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보호자들 사이에서 본편이 시작하기 전 공포·…]]>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아이와 뽀로로 보러 갔는데 공포영화 예고편이"…법 개정안 발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조희대 대법원장 겨냥 "희대의 내란 잔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3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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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당 공식 유튜브 &#39;민주당TV&#39;의 라이브 방송 &#39;민티07&#39;에 출연한 김민석 대표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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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라이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한 김민석 대표</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이것은 본질적인 내란적 성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대표는 오늘(23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라이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대법원이 2025년 6·3 대선 한 달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계엄 때) 대법원이 명료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내란 세력에 섰다고 보이는 것이라든가 그 이후에 이재명 후보를 사실상 죽이려고 했던 것이라든가 그 연장선에서 지금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 권리를 짓밟으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대표는 "그야말로 사상 초유의 사건"이라며 "대법원장이 이렇게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대통령과의 권력 다툼 놀이를 하는 것은 유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이것은 희대의 내란 잔불"이라면서 "이미 진압된 내란 세력 마지막 외톨이의 돌출 행동으로서 이것은 정리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대표는 또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을 둘러싼 의혹을 언급하며 "사실 배임에 해당한다"며 "이미 도덕적 자격에 하자가 있는 상태에서 헌법적 훼손을 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각도에서 깊이 있게 보고 지혜롭게 차근차근 풀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여권 일각에서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말에는 "본질에 대해서는 우리가 명확히 인식하고 있고 그런데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설명과 설득의 과정 이런 것들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차근차근 밟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그 과정에 국회에서의 여러 질의, 국정 조사도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문제가 있으면 특검도 있을 수 있다"면서 "여러 가지 절차와 방식과 과정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서는 "유엔 다자주의의 소중함을 제기하셨다"며 "유엔에 대한 메시지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관에 대한 다른 입장을 퍼즐로 담아놓으셨다"고 평가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특히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문제의 해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한 데 대해서는 "향후 국제적 질서와 호르무즈 대응에 있어 또 하나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 "북미 문제에 대해서도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북미 양측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굉장히 전략적으로 잘 전달된 메시지"라고 밝혔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 밖에 그는 방송의 시청자 댓글 소개 시간에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의 '신발 속 돌멩이' 발언과 관련, "돌멩이가 바위가 되고 그러는 것"이라며 "민중의 역사가 그렇다"는 언급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는 이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때 쓴 시의 '나는 언젠가 차는 발을 뭉개주는 바위가 될 것'이라고 한 구절을 염두에 두고 한 말로 풀이됩니다.</p>
<!--55--><p class='change'> 앞서 유 작가가 최근 여권 일각에서 다른 지지자에게 멸칭을 사용하는 문제를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대며 "이 대통령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런 상태 같다"면서 이와는 다른 맥락에서 돌멩이란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민주당TV 캡쳐,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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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당 공식 유튜브 &#39;민주당TV&#39;의 라이브 방송 &#39;민티07&#39;에 출연한 김민석 대표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민석, 조희대 대법원장 겨냥 "희대의 내란 잔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트럼프 30분간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긴밀 소통키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3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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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1:02: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12
							(이기영 에디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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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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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p>
<!--7--><p class='change'>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이 오늘 오후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위 실장은 "회담에서 양 정상은 최근 두 나라 간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공동 설명자료, 팩트시트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 문제와 농축 재처리 문제, 조선업 협력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 등의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을 심화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또, 관련 분야에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위 실장은 한미 정상이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로서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다음 날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를 포함한 역내 정세에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미중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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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트럼프 30분간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긴밀 소통키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뉴스특보] "국제무대서 북한 존중…'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풀영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2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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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0:02:00 +0900</pubDate>
				
			
			
				
					
					
						<author><![CDATA[
							rousily@sbs.co.kr
							(정경윤)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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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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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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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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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nbsp;</p>
<!--4--><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역량과 의지가 있는 나라들끼리 먼저 연대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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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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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스특보] "국제무대서 북한 존중…'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풀영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재제청 거부' 조 대법원장에 "대통령과 권력다툼 놀이 · 내란 성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1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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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9:30: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발언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것…]]></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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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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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발언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이것은 본질적인 내란적 성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대표는 오늘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라이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대법원이 2025년 6·3 대선 한 달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 "(계엄 때) 대법원이 명료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내란 세력에 섰다고 보이는 것이라든가 그 이후에 이재명 후보를 사실상 죽이려고 했던 것이라든가 그 연장선에서 지금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 권리를 짓밟으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그야말로 사상 초유의 사건"이라며 "대법원장이 이렇게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대통령과의 권력 다툼 놀이를 하는 것은 유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이것은 희대의 내란 잔불"이라면서 "이미 진압된 내란 세력 마지막 외톨이의 돌출 행동으로서 이것은 정리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대표는 또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을 둘러싼 의혹을 언급, "사실 배임에 해당한다"며 "이미 도덕적 자격에 하자가 있는 상태에서 헌법적 훼손을 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각도에서 깊이 있게 보고 지혜롭게 차근차근 풀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여권 일각에서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말에는 "본질에 대해서는 우리가 명확히 인식하고 있고 그런데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설명과 설득의 과정 이런 것들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차근차근 밟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그 과정에 국회에서의 여러 질의, 국정 조사도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문제가 있으면 특검도 있을 수 있다"면서 "여러 가지 절차와 방식과 과정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인사말 하는 김민석 대표" data-captionyn="Y" id="i20222519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1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8--><p class='change'> 그는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서는 "유엔 다자주의의 소중함을 제기하셨다"며 "유엔에 대한 메시지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관에 대한 다른 입장을 퍼즐로 담아놓으셨다"고 평가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특히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문제의 해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한 데 대해서는 "향후 국제적 질서와 호르무즈 대응에 있어 또 하나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46--><p class='change'> 또 "북미 문제에 대해서도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북미 양측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굉장히 전략적으로 잘 전달된 메시지"라고 밝혔습니다.</p>
<!--50--><p class='change'> 이 밖에 그는 방송의 시청자 댓글 소개 시간에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의 '신발 속 돌멩이' 발언과 관련, "돌멩이가 바위가 되고 그러는 것"이라며 "민중의 역사가 그렇다"는 언급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이는 이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때 쓴 시의 '나는 언젠가 차는 발을 뭉개주는 바위가 될 것'이라고 한 구절을 염두에 두고 한 말로 풀이됩니다.</p>
<!--58--><p class='change'> 앞서 유 작가가 최근 여권 일각에서 다른 지지자에게 멸칭을 사용하는 문제를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대며 "이 대통령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런 상태 같다"면서 이와는 다른 맥락에서 돌멩이란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p>
<!--62--><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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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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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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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발언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것…]]>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민석, '재제청 거부' 조 대법원장에 "대통령과 권력다툼 놀이 · 내란 성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점식 "대통령이 대법원장 제청권 유린…청와대 유감 표명, 적반하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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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9:21: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34;이재명 정권다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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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이재명 정권다운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이라고 재차 비판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무엇보다도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자 임명이 반년째 지연되는 책임은 조 대법원장이 아니라, 대법원장에게 김민기 부장판사의 대법관 제청을 강요해온 이 대통령에게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그는 "이 대통령은 헌법에 근거 없는 재제청 요구뿐 아니라, 지난 반년간 본인이 원하는 판사를 제청하라고 무리하게 강요해왔다는 점에서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유린하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위헌적 행동을 자행한 것"이라며 "대법관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조속히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는 또 "10월 2일이면 검찰청이 해체되고 새 형사사법시스템이 출범하는데, 이대로 가면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 중수청장(중대범죄수사청장), 공소청장 등 4대 기관 수장의 전원 공석 상태에서 개문발차하게 된다"며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초래한 대통령이 대법관 공백을 운운할 자격이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러면서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발표하고도 2주가 넘도록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여당 강경파의 뜻에 따라 김지용 후보자 임명을 포기하든 강행하든 결정해야 한다. 대통령이 강경파 눈치와 임명권자의 자존심 사이에서 비겁하게 우물쭈물하는 동안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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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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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34;이재명 정권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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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정점식 "대통령이 대법원장 제청권 유린…청와대 유감 표명, 적반하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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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9:41: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가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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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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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가 오늘(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에 대해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조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 조 대법원장은 어제 청와대의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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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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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가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에…]]>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 안 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폭발"…북한 지뢰 가능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9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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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35: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그제 서부 전선 비무장 지대에서 났던 지뢰 폭발 사고는 평소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돼 온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 때문이었을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김태훈 국방 전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A2%B0"><![CDATA[지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D%95%9C"><![CDATA[북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AD%EB%B0%9C"><![CDATA[폭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C%97%94%EC%82%AC"><![CDATA[유엔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A4%EC%84%A4"><![CDATA[매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3%89%EB%A1%9C+%EA%B0%9C%EC%B2%99"><![CDATA[수색로 개척]]></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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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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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 서부 전선 비무장 지대에서 났던 지뢰 폭발 사고는 평소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돼 온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 때문이었을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김태훈 국방 전문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92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16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92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그제(21일) 서부 전선 비무장 지대에서 났던 지뢰 폭발 사고는 평소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돼 온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 때문이었을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 전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벌인 작전은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 가운데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곳들을 확인하기 위한 '수색로 개척'이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장도영/합참 공보실장 : '지뢰 매설 가능성에 대해서 유엔사와 협의 중이다'라고 기존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작전이 그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p>
<!--24--><p class='change'> 지뢰 폭발은 25사단의 기존 수색로와 북한군의 지뢰 매설 의심 지대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장병들이 자주 다니는 수색로는 아니지만 '최근까지 어느 정도 관리가 되던' 수색로의 바로 옆 지역에서 지뢰가 터졌다"고 정부 관계자는 SBS에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최근까지도 군사적으로 관리가 돼 그만큼 지뢰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던,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서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 관계자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의심 지대의 면적이 한미 군 당국이 분석했던 것보다 더 넓게 형성돼 있을지도 모른다"고 토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즉 25사단 장병들이 '지뢰 의심 지대'로 추정하는 곳에 다다르기도 전에 이미 지뢰 매설 지대에 접어들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p>
<!--44--><p class='change'> 25사단 장병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지뢰는 북한군이 최근에 매설한 것일 수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유용원/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우리 쪽보다는 군사분계선 가까이 수십 미터 지점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제기가 되고 있고, 제가 파악한 바로는 북한의 목함지뢰라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취임한 강신철 국방장관은 지뢰 사고에 대해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원인을 규명해서 철저하게 후속 조치와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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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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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그제 서부 전선 비무장 지대에서 났던 지뢰 폭발 사고는 평소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돼 온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 때문이었을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김태훈 국방 전문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폭발"…북한 지뢰 가능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혜경 여사, 미 멜라니아 오찬 행사 참석…"국제사회 협력 의지 다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9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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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23: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혜경 여사가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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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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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김혜경 여사가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오찬 행사(함께 조성하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에 참석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혜경 여사는 현지 시간 22일 오후, 세인트레인스 호텔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만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단 뜻을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멜라니아 여사는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환영하며 "세계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혜경 여사는 "디지털 기술 발전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합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고,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배움의 기회는 넓히면서도 아이들의 안전은 확실히 지켜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 연합'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제80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출범시킨 정상 배우자 간 연합체입니다.</p>
<!--31--><p class='change'> 교육과 혁신,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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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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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혜경 여사가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혜경 여사, 미 멜라니아 오찬 행사 참석…"국제사회 협력 의지 다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만나 한반도 문제 등 논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9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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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21: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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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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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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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p>
<!--7--><p class='change'>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멕시코 순방 일정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후,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p>
<!--11--><p class='change'>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국제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개발, 기후위기 대응 등 제반 분야에서 한국이 건설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음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국제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올해 유엔 총회 주제인 '모두를 위한 성과를 내는 유엔'이 현실에서 가능함을 보여주는 산 증거가 대한민국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유엔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이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난 건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와 9월 유엔 총회에 이은 3번째입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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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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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만나 한반도 문제 등 논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선거철 '딥페이크' 지운다더니…32%가 '미삭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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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08: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AI 기술로 &#39;딥페이크&#39; 영상&#39;을 만들어 선거 때 활용하면 불법입니다. 선관위가 삭제를 요청하고는 있는데, 지난 6.3 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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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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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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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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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로 &#39;딥페이크&#39; 영상&#39;을 만들어 선거 때 활용하면 불법입니다. 선관위가 삭제를 요청하고는 있는데, 지난 6.3 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84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14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4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AI 기술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선거 때 활용하면 불법입니다. 선관위가 삭제를 요청하고는 있는데, 지난 6.3 지방선거 때 문제 있는 영상의 32%가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모닝 줌인 박찬범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추 후보님, 대구 경제 좀 살려주세요.]</p>
<!--20--><p class='change'>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우리도 대구 프린세스 한 번 영접해야 하는데….]</p>
<!--28--><p class='change'> 지난 6·3 지방선거 때 누군가 유포한 영상입니다.</p>
<!--32--><p class='change'>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당시 대구시장 후보들의 이미지들이 실제로는 없었던 말을 늘어놓습니다.</p>
<!--36--><p class='change'> AI로 만든 가짜 영상입니다.</p>
<!--40--><p class='change'> [말씀이 정말 신통합니다.]</p>
<!--44--><p class='change'> [혹시 그 신통이 저의 '신통'인가요?]</p>
<!--48--><p class='change'> [아닙니다, 저는 '척척'입니다.]</p>
<!--52--><p class='change'> 역시 가짜입니다.</p>
<!--56--><p class='change'>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90일 전부터는 선거운동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만든 이미지나 영상을 제작하거나 게시해서는 안 됩니다.</p>
<!--60--><p class='change'>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용 딥페이크 게시물'에 대해서 관련 플랫폼에 삭제를 요청했는데, 여전히 안 지워진 사례가 수두룩합니다.</p>
<!--64--><p class='change'>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삭제율은 2024년 총선 75%, 지난해 대선 77.1%였고 6·3 지선은 68.3%에 그쳤습니다.</p>
<!--68--><p class='change'> 미삭제율이 32%나 되는 원인으로는 국외 플랫폼의 비협조가 꼽힙니다.</p>
<!--72--><p class='change'> 6·3 지선의 플랫폼별 삭제율을 보면 네이버, 다음 등은 100%이지만 국외 플랫폼 중 구글은 69.8%, 메타는 65.3%에 머물렀습니다.</p>
<!--76--><p class='change'> 선관위는 감별 프로그램 등을 구축하겠다며 35억 원의 예산 확보 계획을 세우기도 했는데, 삭제를 위한 계도부터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p>
<!--80--><p class='change'> [진종오/국회 행정안전위원 (국민의힘) : 선관위는 탐지 그리고 수색만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해외 플랫폼들과 연계해서 삭제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마련을 (해야 합니다.)]</p>
<!--84--><p class='change'> 선관위는 SBS에 "국외 법인은 국내법의 효력이 안 미치는 데다 위법 게시물의 판단 기준도 국내와 상이하다"고 해명했고 구글과 메타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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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AI 기술로 &#39;딥페이크&#39; 영상&#39;을 만들어 선거 때 활용하면 불법입니다. 선관위가 삭제를 요청하고는 있는데, 지난 6.3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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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단독] 선거철 '딥페이크' 지운다더니…32%가 '미삭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관료 등 부풀려"…침묵 vs '경성라인' 공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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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08: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법무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난 김승원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청와대 측에 전달한 자료에는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일 때 &#39;대관료&#39;나 &#39;워크숍 비용&#39;을 부풀렸다는 회계 부정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A%B4%80%EB%A3%8C"><![CDATA[대관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3%80%EC%9D%B8"><![CDATA[대변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EC%9E%90"><![CDATA[후보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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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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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난 김승원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청와대 측에 전달한 자료에는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일 때 &#39;대관료&#39;나 &#39;워크숍 비용&#39;을 부풀렸다는 회계 부정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83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13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3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법무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난 김승원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청와대 측에 전달한 자료에는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일 때 '대관료'나 '워크숍 비용'을 부풀렸다는 회계 부정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김 의원 논란에 대해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침묵을 이어갔는데,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에 '경기성남라인'이 개입했는지 해명하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김승원 민주당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가 지난 17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는 자료 가운데 하나인 회계 부정 의혹 사례집입니다.</p>
<!--20--><p class='change'> 총 45쪽 분량의 이 PPT 형태의 자료에는 김 의원이 이끌었던 민주당 경기도당과 관련한 총 7개 유형, 35개의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일부 당직자들에게 급여 외에 1~2백만 원을 추가 지급한 뒤 별도 계좌로 되돌려 받아서 다른 용도로 썼다는 이른바 '페이백' 의혹부터 회계보고서에는 교육 연수용으로 135만 원을 호텔 대관료로 지출했다고 기재해 놓고 실제로 교육이 이뤄진 장소는 경기도당 회의실이었다는 의혹, 또 사무처 당직자 워크숍 비용을 3배가량 부풀려서 기재한 뒤 남은 돈을 다른 데 썼다는 의혹 등입니다.</p>
<!--28--><p class='change'>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어제(22일) 전직 보좌관의 탄원서 전달에 대해서는 당시 당 대표도 모르고 있었고 추가 의혹들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가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신현영/민주당 대변인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비용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경기도당 차원에서의 그런 관계를 확인 차원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김 의원의 자진사퇴 이후 사흘 넘게 관련 언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어제 국회에서 정권 실정을 규탄하기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었는데, 자체 집계 결과 당원과 지지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용혜인,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연쇄 낙마 등 이번 개각은 인사 참사라고 주장하면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도 겨냥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그 모든 뒤에 경기·성남 라인과 김현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지 누나'가 아니라 '훈식이 형'만 쫓아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번 개각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이른바 '경성라인' 핵심 인사들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논란 등으로 이어지는 양상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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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법무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난 김승원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청와대 측에 전달한 자료에는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일 때 &#39;대관료&#39;나 &#39;워크숍 비용&#39;을 부풀렸다는 회계 부정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관료 등 부풀려"…침묵 vs '경성라인' 공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대통령 임명권 무력화"…"빈집털이" 격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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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07: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청와대는 재체정 거부는 헌법 위배이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로 순방을 떠났을 때 거부 입장을 밝…]]></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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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재체정 거부는 헌법 위배이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로 순방을 떠났을 때 거부 입장을 밝…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82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12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2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청와대는 재체정 거부는 헌법 위배이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로 순방을 떠났을 때 거부 입장을 밝힌 거라 '빈집털이'를 했다는 격앙된 반응도 쏟아졌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직후, 청와대는 두 차례에 걸쳐 입장을 내고 유감 표명과 함께 반박에 나섰습니다.</p>
<!--20--><p class='change'> 우선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이 지난달 28일자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공문에 구체적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있지 않았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청와대는 "대통령이 대법원장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반려'나 '거부'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 뿐,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음으로써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다"며 제청을 반려하는 헌법적 근거도 공문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반박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또 '대통령이 제청된 후보자를 거부한 이상 대법원장은 새로운 후보자를 다시 제청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법원장은 대법관 공백 장기화가 국민들 피해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현 상황을 방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 대법원장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로 순방을 떠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청와대 내부에서는 '빈집털이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들은 조 대법원장이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 직후 이 대통령과 가진 차담회에서는 관련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도 입을 모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는 조 대법원장의 입장은 말이 안 된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정치적 행위"라고 SBS에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명백한 사안인 데다 대통령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것도&nbsp;우습다"며 선을 그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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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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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는 재체정 거부는 헌법 위배이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로 순방을 떠났을 때 거부 입장을 밝…]]>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대통령 임명권 무력화"…"빈집털이" 격앙]]>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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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제무대서 북한 존중…'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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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8:02: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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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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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nbsp;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역량과 의지가 있는 나라들끼리 먼저 연대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오늘(23일) 첫 소식, 뉴욕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해에 이어 취임 후 2번째&nbsp;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청사진을 선언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남북 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nbsp;차이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협력을 통한 성장을 모색하겠다면서 이렇게도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국제무대에서도 북측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 나가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국제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보건, 재난, 기후위기 등 사안에&nbsp;북한을 협력 대상으로 받아들여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p>
<!--32--><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nbsp;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대두된 에너지 공급망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글로벌 공공재를 공급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나라들이 먼저 손을 맞잡고 협력의 공간을 넓혀가는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모든 국가가 하나의 해법에&nbsp;합의할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한 건데,&nbsp;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압박 속 꺼내든 제안이라 주목됩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러한 공급망 연대를 비롯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녹색 대전환 등을 골자로 한 'K-이니셔티브' 비전을 소개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nbsp;유엔도 회의장 내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성과를 내는 유엔'으로 거듭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회의장에서 이뤄낸 합의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세계 시민들이 그 성과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p>
<!--5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북미 대화와 대미투자 등 한미 간 현안도 함께 논의할지 주목됩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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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제무대서 북한 존중…'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북한 존중하고 협력할 것"…평화 공존 방향 제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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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6:04: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동시에 북측의 핵·미사일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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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동시에 북측의 핵·미사일을 축소시켜 비핵화를 이루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어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공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평화공존" 등 3가지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우선 포용적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 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협력을 통한 공동 성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제무대에서도 북측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안정적 평화공존을 위해서는 "위기를 방지하고, 갈등을 통제할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본적인 소통 채널 복원을 언급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책임있는 평화공존을 위해서는 "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북미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고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도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선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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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북한 존중하고 협력할 것"…평화 공존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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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호르무즈 위기 충격"…'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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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6:03: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34;호르무즈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 봉쇄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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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호르무즈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 봉쇄는 에너지와 물류의 핵심 통로가 무기화될 때 세계인의 일상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는지 보여줬다"며 "글로벌 공공재를 공급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나라들이 협력 공간을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그 방안으로 이 대통령은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한 기존의 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특히 "이런 과제는 대한민국 혼자 해결할 수 없다. 그렇다고 모든 국가가 하나의 해법에 합의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며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통해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새로운 기구나 배타적 그룹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국제 질서와 유엔의 기능을 존중하며 유연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범위를 확대해 가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이처럼 '따로 또 같이' 만들어 낸 협력의 성과가 축적될 때 지정학적 경쟁과 교착, 분절을 넘어 다자주의에 대한 신뢰를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K 이니셔티브'의 다른 비전으로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제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AI 기본 의료'를 시작으로 사회보장과 노동, 주거, 문화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기본적 권리를 두텁게 보장할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기본적 혜택에서 어떤 국가도, 어떤 사람도 배제되지 않는 '글로벌 AI 기본 사회'를 꿈꾸며, 인공지능이 기후 위기, 보건, 식량, 난민 문제를 비롯한 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할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유엔 개혁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유엔 역시 변해야 한다"며 "조직과 사업의 중복을 줄이고, 의사결정은 더 신속하게, 한정된 자원은 가장 절실한 현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아울러 "안전보장이사회를 더 효과적이고, 더 민주주의적이며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게 할 안보리 개혁 또한 지지한다"고 전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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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34;호르무즈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 봉쇄는 …]]>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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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호르무즈 위기 충격"…'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역내 공급망 구축 협력 논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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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5:36: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22일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 반기문홀에서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유엔 총회 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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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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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 반기문홀에서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지난해 주요 7개국(G7)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양자 회담에 이어 세 번째 한·호주 간의 정상회담입니다.</p>
<!--11--><p class='change'> 양 정상은 회담에서 그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에너지 공급망과 방산 협력 등의 양국 공동의 관심 사안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국과 호주 양국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에 있어 양국이 서로에게 액화천연가스(LNG), 석유 제품 등 주요 에너지자원 공급을 의존하고 있는 핵심적인 파트너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성 수석은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또한 양 정상은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호주도 이번 호르무즈 전쟁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테고 대한민국도 에너지 공급망 때문에 약간의 혼란은 있었는데 호주에서 많이 도와주고 협력한 덕분에 대한민국의 에너지 시장은 그런대로 안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호주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호주 문제와 상황 해결에 우리도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앨버니지 총리는 "호주와 대한민국은 좋은 우방국으로,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다자기구, 안보와 안전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어 "특히 경제 분야에서도 서로 많이 협력하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의 분야에서 특히 한국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39--><p class='change'> 아울러 양 정상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와 함께 이 대통령과 앨버니지 총리는 올해 APEC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내년 상반기 앨버니지 총리 초청에 따른 이 대통령의 호주 방문 추진 등을 통해 더 자주 만나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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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역내 공급망 구축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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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반도 평화 청사진'…이 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7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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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7:1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뉴스 특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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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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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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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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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한국 시간 23일)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p>
<!--4--><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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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반도 평화 청사진'…이 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이소영 중기장관·이정현 대검차장 임명안 재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7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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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3:41: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을 임명했습니다.유엔총회 참석 계기 미국·멕시코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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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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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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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을 임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유엔총회 참석 계기 미국·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 22일 밤,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소영 장관과 이정현 차장검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앞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도 재가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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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을 임명했습니다.유엔총회 참석 계기 미국·멕시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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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이소영 중기장관·이정현 대검차장 임명안 재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폭발"…북한 지뢰 가능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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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0:30: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어제 지뢰가 터져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지역은 평상시에 지뢰 매설 가능성이 낮은, 그래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된 곳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A2%B0"><![CDATA[지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D%95%9C"><![CDATA[북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AD%EB%B0%9C"><![CDATA[폭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C%97%94%EC%82%AC"><![CDATA[유엔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A4%EC%84%A4"><![CDATA[매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B%8A%A5%EC%84%B1"><![CDATA[가능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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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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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지뢰가 터져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지역은 평상시에 지뢰 매설 가능성이 낮은, 그래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된 곳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70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07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70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어제(21일) 지뢰가 터져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지역은 평상시에 지뢰 매설 가능성이 낮은, 그래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된 곳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벌인 작전은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 가운데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곳들을 확인하기 위한 '수색로 개척'이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장도영/합참 공보실장 : '지뢰 매설 가능성에 대해서 유엔사와 협의 중이다'라고 기존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작전이 그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p>
<!--24--><p class='change'> 지뢰 폭발은 25사단의 기존 수색로와 북한군의 지뢰 매설 의심 지대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장병들이 자주 다니는 수색로는 아니지만 '최근까지 어느 정도 관리가 되던' 수색로의 바로 옆 지역에서 지뢰가 터졌다"고 정부 관계자는 SBS에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최근까지도 군사적으로 관리가 돼 그만큼 지뢰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던,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서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 관계자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의심 지대의 면적이 한미 군 당국이 분석했던 것보다 더 넓게 형성돼 있을지도 모른다"고 토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즉 25사단 장병들이 '지뢰 의심 지대'로 추정하는 곳에 다다르기도 전에 이미 지뢰 매설 지대에 접어들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p>
<!--44--><p class='change'> 25사단 장병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지뢰는 북한군이 최근에 매설한 것일 수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유용원/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우리 쪽보다는 군사분계선 가까이 수십 미터 지점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제기가 되고 있고, 제가 파악한 바로는 북한의 목함지뢰라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오늘 취임한 강신철 국방장관은 지뢰 사고에 대해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원인을 규명해서 철저하게 후속 조치와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양기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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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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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제 지뢰가 터져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지역은 평상시에 지뢰 매설 가능성이 낮은, 그래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분류된 곳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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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폭발"…북한 지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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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투자 1호는 텍사스 가스발전"…원전·알래스카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6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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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0:27:00 +0900</pubDate>
				
			
			
				
					
					
						<author><![CDATA[
							sha@sbs.co.kr
							(손형안)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며 미국 내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가스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ED%98%B8+%ED%94%84%EB%A1%9C%EC%A0%9D%ED%8A%B8"><![CDATA[1호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EC%B2%9C%EC%96%B5+%EB%8B%AC%EB%9F%AC"><![CDATA[2천억 달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lng"><![CDATA[lng]]></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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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5%8D%EC%82%AC%EC%8A%A4"><![CDATA[텍사스]]></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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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며 미국 내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가스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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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며 미국 내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가스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p>
<!--8--><p class='change'> 손형안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대미투자 사업의 비공개 보고를 위해 오늘(22일) 국회를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p>
<!--20--><p class='change'> [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을 일관된 원칙으로 하여 면밀히 살펴 왔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한 건 보고드리고자 합니다.]</p>
<!--24--><p class='change'> 우선 확정된 '1호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 엔시날 지역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파악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총 사업비 223억 달러로 정부는 앞으로 20년간 최대 450억 달러를 벌어 원리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취지로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구자근/국민의힘 의원 :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미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 추진 계획'이라고 국회에 보고한 내용도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입니다.</p>
<!--48--><p class='change'> 이들 두 사업에 대해서는 그동안 투자 대비 리스크가 크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원전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김 장관은 미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5~10퍼센트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 중"이며 의결권 확보도 가능하다고, 또 알래스카 LNG 투자와 관련해서는 "사업이 구체화되지 않아 아직 상업성 판단이 이르다"고 각각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정부는 전체 대미투자의 집행 규모가 대미투자 펀드의 한도인 2천억 달러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칙도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위원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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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며 미국 내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가스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투자 1호는 텍사스 가스발전"…원전·알래스카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북제재 완화로 핵 개발 중단"…새벽 UN 총회 연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6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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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0:25: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 가운데, 앞서 외신과 인터뷰에서 대북제재 완화와 북한 핵무기 개발 중단을 맞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조건 없는 대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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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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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 가운데, 앞서 외신과 인터뷰에서 대북제재 완화와 북한 핵무기 개발 중단을 맞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조건 없는 대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69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07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69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 가운데, 앞서 외신과 인터뷰에서 대북제재 완화와 북한 핵무기 개발 중단을 맞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조건 없는 대화도 강조했는데, 내일(23일) 새벽 UN 총회 연설에서 구체적 언급이 나올지 주목됩니다.</p>
<!--8--><p class='change'> 뉴욕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외신과 진행한 대북 정책 관련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별다른 실효성이 없는 대북 제재와 북한의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발 중단을 맞바꾸는 것은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북한이 매년 10~20개의 핵무기를 추가로 생산할 능력을 갖췄거나 이미 생산하고 있는데, 북한이 향후 이를 수출해 돈을 벌겠다는 유혹에 빠지는 것이 정말 위험한 순간이 될 거라고도 경고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북한의 고립을 목표로 한 제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의 변화로 효과가 떨어진 만큼 우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낸 다음 핵 개발부터 중단시키고 신뢰 회복과 감축까지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한국과 미국 모두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는데, UN 총회 기간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대북 제재나 북미 대화 관련 내용이 함께 다뤄질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p>
<!--36--><p class='change'> [위성락/국가안보실장 (어제) : 미국, 호주 등 주요국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입니다.]</p>
<!--40--><p class='change'> 또 공식 발표를 앞둔 대미투자에 대한 한미 정상의 논의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UN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구상을 밝힐 계획인데, 미국과 북한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호응이 주목됩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조수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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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 가운데, 앞서 외신과 인터뷰에서 대북제재 완화와 북한 핵무기 개발 중단을 맞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조건 없는 대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북제재 완화로 핵 개발 중단"…새벽 UN 총회 연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대통령 임명권 무력화"…"빈집털이" 격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6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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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0:18: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이에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는 헌법에 위배되며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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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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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는 헌법에 위배되며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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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에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는 헌법에 위배되며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상황에 빈집털이를 했다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직후, 청와대는 두 차례에 걸쳐 입장을 내고 유감 표명과 함께 반박에 나섰습니다.</p>
<!--20--><p class='change'> 우선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이 지난달 28일자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공문에 구체적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있지 않았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청와대는 "대통령이 대법원장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반려'나 '거부'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 뿐,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음으로써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다"며 제청을 반려하는 헌법적 근거도 공문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반박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또 '대통령이 제청된 후보자를 거부한 이상 대법원장은 새로운 후보자를 다시 제청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법원장은 대법관 공백 장기화가 국민들 피해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현 상황을 방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 대법원장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로 순방을 떠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청와대 내부에서는 '빈집털이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들은 조 대법원장이 어제(21일)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 직후 이 대통령과 가진 차담회에서는 관련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도 입을 모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는 조 대법원장의 입장은 말이 안 된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정치적 행위"라고 SBS에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명백한 사안인 데다 대통령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것도&nbsp;우습다"며 선을 그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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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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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에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는 헌법에 위배되며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상…]]>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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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대통령 임명권 무력화"…"빈집털이" 격앙]]>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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