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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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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청래 "외교 역량으로 월드 클래스 지도자"…거듭 이 대통령 추켜 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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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58: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34;외교의 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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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5일)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정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이탈리아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함께 양국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측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위상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또 "제가 지방선거 때도 참 많은 국민들한테 들었던 얘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불안불안했었는데 이 대통령은 순방할 때마다 뭔가 기대가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량이 세계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고 그 성과를 풍성하게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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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병도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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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58: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12685;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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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ㆍ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며 자신들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사건건 국정에 발목 잡고 상임위를 정쟁의 도구로 삼은 것을 벌써 잊었느냐"라고 반문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국민 참정권 침해는 절대 용납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참사"라며 "이번 주 본회의를 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고 국조특위를 즉각 가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분노와 공분을 받들어 진상을 명명백백히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시급히 나서겠다"며 "나아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지위에 기대어 본연의 역할을 내팽개친 선거 불신을 초래한 선관위에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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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병도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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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힘 44.3%로 38%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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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53: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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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한 달 만에 9%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5일)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7%p 떨어진 51.5%를 기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 5월 둘째 주 60.5%에서 5월 셋째 주 59.3%, 5월 넷째 주 59.1%, 6월 첫째 주 55.2%에 이어 4주 연속 하락해 50% 초반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p 올랐습니다.</p>
<!--19--><p class='change'>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및 개표 오류 파장으로 대학가 시국선언을 비롯한 선관위 부실 관리 책임론이 정국 혼란으로 확산한 가운데 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악재로 민생 부담이 가중됐다"고 하락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6.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전주 대비 8.1%p 떨어지며 낙폭 역시 가장 컸습니다.</p>
<!--31--><p class='change'> 대전·충청·세종(49.9%)은 6.2%p 빠지며 과반이 무너졌고, 경기·인천(52.4%·3.5%p↓)과 부산·울산·경남(47.0%·2.7%p↓)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연령대별로는 50대(64.6%)에서 5.9%p, 20대(36.8%)에서 5.0%p 하락했으며 60대(52.3%)와 40대(63.7%)에서 각각 4.3%p씩 낮아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83.6%·5.1%p↓), 중도층(52.4%·4.3%p↓), 보수층(20.5%·2.1%p↓) 순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p>
<!--43--><p class='change'>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p>
<!--47--><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한 38.0%로 집계돼 지난해 8월 둘째 주(39.9%) 이후 10개월 만에 30%대로 떨어졌습니다.</p>
<!--51--><p class='change'>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4.3%를 기록, 민주당보다 6.3%p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선관위 국정조사·특검법 발의 등 부실선거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도하며 진보·중도층과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실제 국민의힘은 진보층(12.7%)에서 6.8%p, 중도층(40.6%)에서 5.3%p 올랐으며, 20대의 경우 지난 조사 대비 9.3%p 오른 59.1%를 기록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민주당에 대해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관리 사태를 둘러싼 공방 속에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 및 퇴진론 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면서 경기·인천, 호남권,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민주당은 경기·인천(38.1%)에서 7.2%p, 광주·전라(63.7%)에서 6.1%p 떨어졌으며 진보층(68.9%)에서도 지난 조사 대비 8.7%p 떨어지는 등 주요 지지층에서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p>
<!--71--><p class='change'>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7%,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로 각각 집계됐습니다.</p>
<!--75--><p class='change'>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p>
<!--79--><p class='change'>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3%였습니다.</p>
<!--83--><p class='change'>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였습니다.</p>
<!--87--><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p>
<!--9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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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힘 44.3%로 38%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올라가는 지지율 등에 업고 '반격'…당당하게 "내려갈 때만 장동혁 책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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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45:00 +0900</pubDate>
				
			
			<author><![CDATA[compass@sbs.co.kr(김민정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양향자 최고위원이 &#34;좀비 지도부 총사퇴&#34…]]></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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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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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양향자 최고위원이 &#34;좀비 지도부 총사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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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p>
<!--4--><p class='change'> 양향자 최고위원이 "좀비 지도부 총사퇴"를 공개 제안했는데 장 대표도 지지 않고 "당원을 모욕하고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역공에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자세한 현장의 분위기는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구성 : 김민정, 영상편집 : 정용희,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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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양향자 최고위원이 &#34;좀비 지도부 총사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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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올라가는 지지율 등에 업고 '반격'…당당하게 "내려갈 때만 장동혁 책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KDDX 사업 대역전극…6년 9개월 취재와 정의구현 [취재파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6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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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51:00 +0900</pubDate>
				
			
			<author><![CDATA[oneway@sbs.co.kr(김태훈 국방전문기자)]]></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화오션의 KDDX 조감도 지난주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제안서 평가에서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을 0.5867점 차이로 이겼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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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심층취재]]></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취재파일]]></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Ed]]></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inio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kddx"><![CDATA[kddx]]></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hd%ED%98%84%EC%A4%91"><![CDATA[hd현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C%97%85"><![CDATA[사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A9%EC%82%AC%EC%B2%AD"><![CDATA[방사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3%EB%85%84+12%EC%9B%94+%ED%8C%90%EA%B2%B0"><![CDATA[23년 12월 판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C%9B%90"><![CDATA[법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D%99%94"><![CDATA[한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8%EC%B7%A8"><![CDATA[탈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05"><![CDATA[김태훈의 軍심戰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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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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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화오션의 KDDX 조감도 </strong></p>
<!--3--><p class='change'> 지난주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제안서 평가에서 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의 후신)이 HD현대중공업을 0.5867점 차이로 이겼습니다. 한화오션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력합니다. HD현중은 자사에 부과된 보안감점 1.2점이 승부를 갈랐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보안감점 적용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지만 HD현중은 KDDX 상세설계 사업에서 패하자 보안감점 적용을 막아달라며 즉각 항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법원의 판단 기준은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이미 드러났습니다. HD현중이 항고한들 승소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그동안 KDDX 사업을 놓고 벌어졌던 난장판을 생각하면 마지막은 법원 문 노크 없이 깨끗하게 승복하고, KDDX 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편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p>
<!--11--><p class='change'> HD현중은 역대급 기밀 탈취 사건을 저질렀고, 여러 기관들은 HD현중에 면죄부를 주고 또 줬습니다. 21세기 K-방산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답답했던 적이 한두번 아닙니다. 아주 늦었지만 다행히도 '기밀 탈취 범죄 불문하고 수의계약으로 사업 넘기는 관행'이 깨지고 있습니다. SBS는 국내 언론 중 유일하게 6년 9개월 동안 KDDX 사건을 쫓았습니다. 우여곡절 참 많았습니다.</p>
<!--sub14--><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HD현중의 2012년~2015년 범죄들</span></strong></h4>
<!--15--><p class='change'> HD현중의 기밀 탈취 범죄는 14년 전인 2012년 10월부터 시작됐습니다. 기무사의 정보망에 포착된 시기는 2015년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입단속이 잘돼서 덮이는가 싶었겠지만 2020년 9월 21일 SBS 보도로 HD현중의 기밀 탈취 사건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법원 판결로 확정돼 SBS에서 보도된 HD현중의 기밀 탈취 내역들만 대충 나열해도 K-방산 최대 기밀 탈취 사건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없습니다. 2012년 10월 특수전 지원함과 특수침투정 개념설계 기술지원 용역 최종 보고서, 2013년 4월 KDDX 개념설계 검토자료, 5월 장보고-Ⅲ Batch-Ⅱ·Ⅲ의 성능목표와 연구개발 방안 및 로드맵, 잠수함용 대용량 추진전동기 개발 계획 등이 포함된 2013~2027 국방과학기술진흥 실행 계획 등을 훔쳤습니다.</p>
<!--23--><p class='change'> HD현중의 절도는 2014년에 집중됐습니다. 1월 장보고-Ⅲ Batch-Ⅱ 개념설계 중간 추진 현황, 2월 KDDX 개념설계 보고서, 3월 장보고-Ⅲ Batch-Ⅱ 사업추진 기본전략 수정안과 장보고-I 성능개량 사업추진 기본전략안, 장보고-Ⅲ Batch-Ⅱ·Ⅲ 신규 중기전력 소요제기 및 작전운용성능안, 훈련함 사업추진 기본전략안, 장보고-Ⅰ 성능개량 사업 선행연구 최종보고서 등을 빼돌렸습니다. 해가 바뀌고 2015년 11월 HD현중은 장보고-Ⅲ Batch-Ⅱ 사업추진 기본전략안을 탈취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HD현중 임직원들은 해군 함정기술처를 방문해 기밀 자료들을 동영상으로 찍는 수법으로 기밀을 훔쳤습니다. 동영상을 찍는 동안 해군 장교들은 자리를 비워줬습니다. 해군 장교가 울산의 HD현중으로 찾아가서 자료를 넘긴 사례도 있습니다. HD현중 임직원 9명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해군 장교도 여럿 감옥살이를 했습니다.</p>
<!--3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2020년 9월, HD현중이 국회에 배포한 설명자료" data-captionyn="Y" id="i202192679"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4/2021926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67" v_width="800"></figure>
<!--34--><p class='change'> HD현중은 공공연하게 "해군이 기밀을 '제공'해서 '획득'했다"는 기가 막히는 논리를 폈습니다. 또 "훔쳤을 뿐 활용하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활용 안 했다면서 기밀 탈취 이후 KDDX 기본설계 사업을 비롯해, 특수전 지원함과 특수침투정 기본설계 사업, 장보고-Ⅲ Batch-Ⅱ의 개념설계와 기본설계 사업 등에 꼬박꼬박 뛰어들었습니다. 기밀 훔치고 사업 참여했으면 청렴서약 위반으로 부정당 제재가 당연하지만 방사청은 완전히 눈을 감았습니다. 방사청의 HD현중 면죄부 주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p>
<!--sub37--><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또 면죄부, 또또 면죄부, 또또또 면죄부…</span></strong></h4>
<!--38--><p class='change'> HD현중은 애초에 KDDX 상세설계의 전 단계인 기본설계 사업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잇따라 기적이 일어나서 기본설계 사업을 따냈습니다. 방사청을 필두로 기무사, 울산지검의 보이지 않는 손이 HD현중의 추락을 어떻게 막았는지 SBS 보도로 낱낱이 밝혀졌습니다.</p>
<!--42--><p class='change'> SBS가 가장 주목한 것은 2019년 9월 방사청의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업무 지침 개정입니다. 방사청은 "입찰 등록 마감일 전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부정당업자 제재" 조항에 "부정당업자 제재 및 과징금 부과는 '대한민국 정부기관'으로부터 받은 모든 제재를 포함"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덕분에 HD현중은 한국전력 산하 한국수력원자력 뇌물 사건의 여파로 2021년 말까지 받아야 했던 보안감점 0.8점의 굴레에서 벗어났습니다. 개정된 지침에 따라 "한국전력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아니어서 부정당 제재는 없다"고 해석돼 KDDX 기본설계 사업의 감점을 회피한 것입니다.</p>
<!--46--><p class='change'> 방사청은 2019년 9월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업무 지침에서 "기무사의 기밀유출 보안사고 통보시 보안감점 부여" 조항도 삭제했습니다. 조항 삭제를 노렸는지 2019년 2월 기무사는 기밀 탈취 사건과 관련해 HD현중 직원 12명, 장교 3명 등 25명을 검찰에 송치하고도 방사청에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조항 삭제 전에 통보했다면 HD현중은 보안감점을 받았을 텐데 기무사는 시간을 끌었고, 방사청은 아주 적절한 시점에 조항을 없앴습니다.</p>
<!--50--><p class='change'> 2019년 2월 기무사의 송치 사건을 맡은 기관은 울산지검이었습니다. 울산지검은 수사를 참 오래 깔고 앉았습니다. 만약 송치 1년 반 후인 2020년 7월, KDDX 기본설계 입찰 등록 전까지 울산지검이 기소 또는 기소유예 등의 조치를 했다면 방사청은 혐의가 어느 정도 입증된 것으로 간주해야만 했고, HD현중은 KDDX 기본설계 사업에서 0.5점 감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울산지검의 기소, 기소유예 처분은 SBS의 첫 보도 사나흘 후인 2020년 9월 말에야 내려졌습니다. HD현중은 또 한번 위기를 넘겼고, 당시 울산지검장은 HD현중 지주회사의 사장급으로 스카우트됐습니다.</p>
<!--54--><p class='change'> HD현중은 기밀 탈취 범죄를 딛고 KDDX 기본설계 사업을 0.056점, 종이 한장 차이로 따냈습니다. 방사청, 기무사, 울산지검의 행위들은 모두 HD현중의 기본설계 수주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우주의 기운이 HD현중을 도왔다고 보는 편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판하는 기사 써도 계란으로 바위 치기였습니다. 그들의 짬짜미 추정 행적들은 더 있지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p>
<!--sub57--><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돌아온 방사청…KDDX 대역전 정의구현</span></strong></h4>
<!--58--><p class='change'> 부정한 방법들이 동원됐다 할지라도 KDDX 기본설계 수주해서 수행했으니까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은 관행대로 수의계약으로 가져가겠다는 것이 HD현중의 주장이었습니다. 방사청도 2024년 7월 9일 사업분과위원회를 열어 HD현중에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넘길 참이었습니다. 한화오션은 포기하는 분위기가 역력했습니다.</p>
<!--62--><p class='change'> 이때 SBS는 『임박한 방사청 KDDX 사업분과위…KDDX 사업의 '정의'는?』(6월 28일), 『KDDX 수의계약·경쟁입찰 논란의 뿌리…기밀유출과 사업관리의 진상』(7월 4일), 『KDDX 운명의 한 달…남은 절차들이 넘을 산은?』(7월 8일), 『KDDX 도덕성 이슈에서 방사청이 눈 감은 것들』(7월 26일) 등 취재파일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HD현중의 범행과 기관들의 방조가 다시금 환기됐습니다. 방사청은 HD현중 수의계약 결정 시도를 중단했고, 마침내 사업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바꿨습니다.</p>
<!--66--><p class='change'> 아울러 SBS 취재파일은 2025년 9월 14일 『KDDX '수의계약'?…'23년 12월 판결'마저 덮나』를 보도했습니다. HD현중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자는 9명인데 8명의 유죄는 2022년 11월에, 나머지 1명인 K 씨의 유죄는 2023년 12월에 각각 확정된 점을 짚었습니다. 사건번호가 다를 뿐 아니라, 범행의 주체와 대상, 시간, 장소도 모두 다른 별개 사건임을 강조했습니다. 즉, 보안감점도 2022년 11월 판결과 2023년 12월 판결에 따로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70--><p class='change'> 놀랍게도 방사청이 호응했습니다. 보도 후 약 2주 만에 방사청은 보안감점 부과 방침을 정했습니다. 방사청 측은 "법무 검토 결과, K 씨 사건은 나머지 8명의 사건과 범행의 주체와 대상, 일시, 장소 등이 모두 달라 독립적 사건으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확정 판결 후 3년인 2026년 12월 7일까지 HD현대중공업에 1.2점 보안감점을 부과한다"고 SBS에 밝혔습니다.</p>
<!--74--><p class='change'> 종국적으로 1.2점 보안감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HD현중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한화오션에 0.5867점 차이로 졌습니다. 링 위에 오를 자격도 없었던 한화오션의 대역전승입니다. 위에서 상술한 2012년 10월부터 벌어진 일들을 곱씹어보면 HD현중의 패배는 사필귀정입니다. 이제 와서 보안감점 1.2점이 부당하다며 항고한들 실익이 없다는 것을 HD현중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 한번이라도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p>
<!--78--><p class='change'>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SBS는 KDDX 기밀 탈취 사건을 둘러싼 부조리의 진상을 밝혀보겠다고 애를 썼습니다.&nbsp;이 과정에서 기자와 경찰관들 마음고생 심했습니다. 한화오션의 로비와 언론 플레이가 작동한다는 음해는 기본이었고, 몇 차례에 걸쳐 내사와 감찰도 당했습니다. 모두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습니다. 괜한 오해 부를까봐 어떤 이는 한화오션은커녕 한화의 다른 계열사 사람들과도 접촉을 끊었고, 다른 이는 대폿집에서 친구들과 한잔 해도 한화와 엮을까봐 정 술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혼자 캔맥주 깠습니다. 음해, 내사, 감찰의 뒷작업을 어디에서 했는지 뻔히 짐작 되고, 증거도 있습니다. 이번 제안서 평가를 계기로 SBS가 좇았던 KDDX 사업의 정의가 구현됐기 때문에 그들의 뒷작업은 더 이상 캐지 않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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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한화오션의 KDDX 조감도 지난주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제안서 평가에서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을 0.5867점 차이로 이겼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KDDX 사업 대역전극…6년 9개월 취재와 정의구현 [취재파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앙그룹 지주사' 홀딩스와 콘텐트리·메가박스중앙 등 기업회생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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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9:32:00 +0900</pubDate>
				
			
			<author><![CDATA[gate@sbs.co.kr(배준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모습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JTBC의 전자단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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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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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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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jtbc"><![CDATA[jtbc]]></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84%EA%B8%B0"><![CDATA[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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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A0%EC%B2%AD"><![CDATA[신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9%80%EB%94%A9%EC%8A%A4"><![CDATA[홀딩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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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p>
<!--7--><p class='change'> JTBC의 전자단기사채 디폴트가 발생한 지 이틀 만입니다.</p>
<!--11--><p class='change'>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어제(14일) 오후 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핵심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과 중앙피앤아이 등 모두 4곳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접수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오늘 오전 9시 기준 재판부는 배당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 회생 신청은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한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p>
<!--23--><p class='change'>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습니다.</p>
<!--27--><p class='change'> 특히 이번 회생절차 신청 대상에는 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핵심 사업회사인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도 함께 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개별 계열사 문제가 아닌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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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모습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JTBC의 전자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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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앙그룹 지주사' 홀딩스와 콘텐트리·메가박스중앙 등 기업회생 신청]]>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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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에디터픽] "이걸 혼자?" 죽음의 일폭탄..결국 해법은 또 공무원 '분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0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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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9:1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들입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5일, 한 직원은 &#34;선관위가 잘못한 건 인정하더라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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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들입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5일, 한 직원은 &#34;선관위가 잘못한 건 인정하더라도…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1002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5/20219276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02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들입니다.</p>
<!--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5일, 한 직원은 "선관위가 잘못한 건 인정하더라도 선거 시스템이 과부하된 현 상황은 알려야 한다"면서 "근본적 원인은 살인적 업무량과 적은 인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지난 10일, 또 다른 직원은 "1명이 100곳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는데, 용지가 부족하다는 연락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면 혼자 처리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의 경우, 직원은 13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 서너 명 정도가 관할 투표소 146곳의 투표 상황 관리를 담당해야 했고, 개표 준비도 해야 했기 때문에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역부족이었다는 게 선관위 측 설명입니다.</p>
<!--16--><p class='change'> 다른 시군구의 기초 단위 선관위의 인력 사정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p>
<!--20--><p class='change'> "동시선거에서 구시군 선관위가 처리하는 업무량과 물류량이 어마어마하다"면서 업무 체계의 근본적 개편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서 쏟아내는 이유입니다.</p>
<!--24--><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실제 선거 업무에 동원되는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묵/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비할 수 있는 비상 인력들을 마련하면 되는 거잖아요. 선거 위임 사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p>
<!--32--><p class='change'>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하는 데 일단 뜻을 모아가고 있는데, 상임위원 확대를 비롯한 선관위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입법 논의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내부게시판 보니.."한 명이 100곳 이상 관리, 역부족" (2026.06.15 <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2&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모닝와이드</a>)</p>
<!--40--><p class='change'> (취재 : 박재연, 영상취재 : 이승환·양현철,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장채우, 제작 : 디지털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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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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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들입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5일, 한 직원은 &#34;선관위가 잘못한 건 인정하더라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에디터픽] "이걸 혼자?" 죽음의 일폭탄..결국 해법은 또 공무원 '분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박지원 "정청래 연임 도전해도 당선되기 힘들 것…보수·진보 언론 모두 대통령 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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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여당은 무한책임...야당이 아니라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 대통령과 여당 알력에 보수 진보 언론 모두 대통령 편- 정청래 &#34;정권 짧다&#34; 발언 옳지 않아, 자극적 발언 하지 말라- 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도 옳은 태도- 국회의장 선거 떨어진 것 억울했지만 결과에 승복했다- 정청래 연임 도전? 전당대회 시비 일 것 불 보듯 뻔해- 정청래 여론조사 해보면 결과 안 좋을 것...당선 어려워- 삿대질하다 주먹질하면 결국 국민 코피가 터지는 꼴&#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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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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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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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은 무한책임...야당이 아니라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 대통령과 여당 알력에 보수 진보 언론 모두 대통령 편- 정청래 &#34;정권 짧다&#34; 발언 옳지 않아, 자극적 발언 하지 말라- 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도 옳은 태도- 국회의장 선거 떨어진 것 억울했지만 결과에 승복했다- 정청래 연임 도전? 전당대회 시비 일 것 불 보듯 뻔해- 정청래 여론조사 해보면 결과 안 좋을 것...당선 어려워- 삿대질하다 주먹질하면 결국 국민 코피가 터지는 꼴&#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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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여당은 무한책임…야당이 아니라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br> - 대통령과 여당 알력에 보수 진보 언론 모두 대통령 편<br> -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 옳지 않아, 자극적 발언 하지 말라<br> - 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도 옳은 태도<br> - 국회의장 선거 떨어진 것 억울했지만 결과에 승복했다<br> - 정청래 연임 도전? 전당대회 시비 일 것 불 보듯 뻔해<br> - 정청래 여론조사 해보면 결과 안 좋을 것...당선 어려워<br> - 삿대질하다 주먹질하면 결국 국민 코피가 터지는 꼴<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br> ■ 일자 : 2026년 6월 15일 (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정치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박지원 : 안녕하세요. 박지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도 금귀월래.</p>
<!--16--><p class='change'> ▶박지원 : 네. 어젯밤 늦게 들어와서, 9시 반에 도착해서 10시부터 여의도공원에서 1만 보 걷고 들어가서 잤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공원에서 1만 보를 걸으셨어요?</p>
<!--2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힘드실 텐데요. 금귀월래도 하시고요. 의원님, 그런데 이번에 가시니까 선거 이후에 지역민들이 뭐라 하세요? 또 뭐라고 한마디 하셨을 것 같아요.</p>
<!--32--><p class='change'> ▶박지원 : 어제저녁에 광주시민단체 대표자들 한 20여 명과 한 3시간 이렇게 얘기를 하고 왔는데 굉장히 염려해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여당의 상황에 대해서요?</p>
<!--40--><p class='change'> ▶박지원 : 네. 그리고 특히 오늘 아침에 광주일보 1면 탑으로 호남이 싸움터냐. 광주일보 1면 탑이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광주일보가요?</p>
<!--48--><p class='change'> ▶박지원 : 이래서 현재 이게 서로 삿대질하더니 이제 주먹이 나가잖아요. 그러면 코피 터지는 것은 국민이다, 민주당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 하는 게 어떻게 집권 1년을 갓 지난 대통령 지금 2년, 3년차에 일을 해야 될, 특히 선거가 없기 때문에 서민경제 등 그러한 대통령과 당이 싸우느냐. 대통령 중심제에서 대통령은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p>
<!--52--><p class='change'> ▷김태현 : 여당이?</p>
<!--56--><p class='change'> ▶박지원 : 여당이 책임져야 하지요. 우리는 야당이 아니에요. 지금 중앙선관위 같은 저런 뻘짓에 대해서도 우리가 집권여당이니까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 될 여당이지 야당이 아니에요. 만약 중앙선관위 일이 윤석열 정부 때 일어났다고 하면 이 박지원 입부터 어떻게 사나워졌겠어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박지원 : 집권여당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러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염려를 하시고요.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줘라. 왜 대통령하고 싸우려고 하느냐가 굉장히 강해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러면 지금 호남의 민심은 여당 현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하는 쪽으로 잡혀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대통령을 뒷받침해야지 왜.</p>
<!--72--><p class='change'> ▶박지원 : 당연하지요. 이번에 보면요. 아주 특이한 현상이 대통령과 당과 알력이 생기면 모든 언론은 대통령을 탓합니다, 당 편을 들어주고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원래요?</p>
<!--80--><p class='change'> ▶박지원 : 네. 대개 그러잖아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뭐 그랬던 것 같기는 해요.</p>
<!--88--><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이번에는 보면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전부 대통령 편을 들어요. 이것도 특이한데요. 그러한 국민 여론이 많다는 거. 특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호남에서 정청래 대표 급락할 거예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만약에 여론조사 돌린다고 하면요.</p>
<!--9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지금 보면 집권 1년차예요. 최근에 선거 후에 좀 떨어졌다고 하지만 어쨌든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요.</p>
<!--10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 그리고 1년차이고, 여당도 의석수도 많고,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도 숫자로 보면 여당이 나쁘지 않아요.</p>
<!--11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니까 산술적으로 승리했지만, 정치적으로 패배다. 저도 그렇게 정리하는데요. 또 광주시민단체 대표들도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는 거예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민심의 경고가 있다?</p>
<!--12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렇게 지금 당청관계가 삐그덕삐그덕거리는 근본원인은 어디 있는 거예요?</p>
<!--128--><p class='change'> ▶박지원 : 글쎄요. 그렇기 때문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통령한테 힘을 실어라. 지난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잘하셨느냐. 이제 2년차로 딱 접어들면서 2년간 앞으로 선거도 없고, 2년, 3년차가 이재명 대통령이 성과를 낼 골든타임인데 당에서 발을 잡아서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에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지금 G7 방문 중이시잖아요. 이태리 로마에서 피렌체 가는 길에 엑스(구 트위터)에다가 1,500자 분량의 장문의 글, 제목은 이겁니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 이거 보셨지요?</p>
<!--136--><p class='change'> ▶박지원 : 봤어요. 그런데 제가 눈에 띄는 것은 오늘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의 26주년이 되는 그런 해입니다. 오늘 김대중도서관에서 기념식을 갖는데요. 거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역사적인 평가를 하면서 그래도 우리는 북한에 대해서 흡수통일을 하지 않는다 하고 평화 대화를 제의하면서 곧 풀릴 것이다라고 희망 섞인 얘기를 저는 주시를 했지 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저는 이 자리에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특사를 한 것을 저는 가장 자랑스럽고 영광으로 생각하는데요. 평양 정상회담에서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한국'이라고 해요. '대한민국'이라고 해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남조선이라고 안 하고요?</p>
<!--152--><p class='change'> ▶박지원 : 남조선이라고 어쩌다 혼용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후 두 달 있다가 제가 8.15 때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 직책으로 또 평양을 가서 김정일 위원장과 3시간 반 동안 대화를 했는데요. 거기서도 또박또박 한국이라고 해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사실 보수정권인 노태우 정부에서 유엔 당시 가입을 할 때는 서로 인정을 했잖아요.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그래서 지금은 북한에서 대한민국이라고 부른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도 북한, 뭐 북측 이런 용어는 아니고, 이름을 불러주자 이거지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8--><p class='change'> ▶박지원 : 6.15 26주년을 기념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러한 평화를 제의했는데 그런 국호를 쓰자 이런 걸 제안합니다.</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대통령이 SNS, 엑스(구 트위터)에 쓴 글이요.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p>
<!--176--><p class='change'> ▶박지원 : 맞는 말씀 아니에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여기에 보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합니다.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얘기잖아요.</p>
<!--184--><p class='change'> ▶박지원 : 다 맞는 얘기이지요. 여당이니까 그러는 거예요. 제가 모두에 얘기했잖아요. 여당은 무한책임이 있잖아요. 야당과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지요. 국민이 국민의힘 지지한다고 해서 너 국민 아니야 이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포용력이 있고, 책임이 있는 거지요. 그거는 맞는 말씀이지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이거를 그냥 원론적이고 맞는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지금 이 타이밍에 이 글을 쓴 건 지금 당 지도부,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거다 이런 해석이 있던데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p>
<!--192--><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지금 최고참 원로의원으로서 싸움을 붙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좀 진정하자 그런 의미에서 정청래 대표도 깊게 생각해 볼 만한 문제를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하지. 꼭 그렇게 싸우는 방향으로, 특히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표가 싸우면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1년차에. 그러면 역시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 겨냥한 거 맞다고 보세요?</p>
<!--200--><p class='change'> ▶박지원 : 글쎄요. 그렇게 제가 단언적으로는 얘기하기 싫다 이거지요. 저도 생각은 있는데 지금은 싸우지 말고, 국민을 보고 집권여당답게 행동을 하자, 언행을 하자 하는 건데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지요. 예를 들면 조승래 사무총장이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 일갈을 한 것은 저는 옳다고 봐요. 그렇지만 지금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1년 된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1년을 일해왔다 하면 선거 없는 앞으로 2년, 3년 이것을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답게 돕자 이게 호남 사람들의 정서이고, 그런 말씀을 어제 시민단체 대표들도 다 하시더라고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이게 다 원론적으로 교과서에 있는 맞는 말들을 해도 지금 시기가 시기니만큼 해석이 붙을 수밖에 없잖아요.</p>
<!--208--><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그러니까 지금은 저도 말을 많이 했어요. 지금은 말로서, 말이 많으니까 좀 자제하자. 삿대질하다가 지금 주먹질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코피가 터질 거 아니에요. 누구 코피가 터져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들?</p>
<!--216--><p class='change'> ▶박지원 : 국민들 코피가 터지지.</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예를 들어 이건 어때요? 오늘자 아침에 동아일보하고 한겨레신문을 보니까 얼마 전에 정청래 대표가 얘기했던 "정권은 짧다." 이 발언에 대해서 청와대 내에서 "정권을 뒷받침해야 할 여당이 정권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협박 아니냐." 이런 불만과 분노가 그냥 엄청나게 쏟아져나온다던데요.</p>
<!--224--><p class='change'> ▶박지원 : 그건 옳지 않은 말이지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정청래 대표의 말 자체가요?</p>
<!--232--><p class='change'> ▶박지원 : 집권여당의 대표가 대통령께서 설사 잘못하시더라도 조용히 건의하고, 또 조용하게 수습을 해야 하지. 정권은 짧다 그러면 4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1년 가고 4년 남았어요. 4년은 길다. 얼마나 길어요? 이것을 효과적으로 잘해서 성공시켜야지.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재명 정부의 최대의 개혁, 혁신은 총선승리와 정권재창출입니다. 만약에 총선승리를 못하고 정권재창출 못 하면 다 죽는다. 우리가 윤석열을 살아봤지 않느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자극적인 얘기를 하지 말자. 그래서 저도 꾹꾹 참고 있어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거를 지금 해결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의원님이 지난주에 말씀하신 대로 정 대표가 당대표 당장 사퇴하고 연임 포기하는 그게 해결책일까요?</p>
<!--240--><p class='change'> ▶박지원 :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고, 나는 국민과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보겠다. 그것도 옳은 태도예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전당대회 출마하는 것도요?</p>
<!--248--><p class='change'> ▶박지원 : 네. 그건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광주시민단체 대표들도 어제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인위적으로 누구를 나와라, 누구를 못 나오게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또 대통령께 화살이 간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또 전당대회 개입 얘기가 나오니까 그런가 보네요.</p>
<!--25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나 같으면 안 나온다, 나오지 말아야 된다. 그런데 그게 이제 그렇게 그런데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한 것은 70%에 가깝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부정평가 데드크로스를 넘었어요. 그리고 민주당도 20여 퍼센트 차이 있던 것이 어떤 여론조사에 보면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도 있어요. 여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당대표가 져야 된다?</p>
<!--264--><p class='change'> ▶박지원 : 당대표가 져야지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번 주 아마 보니까 저 공식사퇴하고 연임도전을 공식화할 거다 이런 보도들이 있더라고요.</p>
<!--272--><p class='change'> ▶박지원 : 글쎄요. 저도 그게 뭐 23일이라고 보도가 됐는데요. 불을 보듯 시비가 될 거예요. 그러면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을 정청래 대표가 사퇴하면서 구성할 거냐, 중립적으로 구성할 거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또 문제가 있을 거예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p>
<!--280--><p class='change'> ▶박지원 : 저 같은 사람을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지 않을 거예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 불편하니까요?</p>
<!--288--><p class='change'> ▶박지원 : 불편하니까. 그런데 그런 중립성 담보를 분명히 김민석 총리 측에서는 요구할 거란 말이에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요구하겠지요.</p>
<!--29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오해의 불씨를 불식시켜야 된다. 문제는 국민을 봐야 돼요. 국민을 보면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가. 저도 의장 경선 때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85% 국민, 당원이었어요. 실제로 투표했을 때는 62.2%라 그러던데요. 그러나 떨어졌잖아요. 떨어지고 나니까 저도 억울한 생각은 들어요. 그렇지만 당과 대통령을 위해서, 나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위해서 충성하겠다. 나는 일상으로 돌아간다, 해남·완도·진도로 간다 이런 태도가 필요해요. 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더 큰 민주주의예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지금 불씨를 가지고 계속 대통령과 싸우라고 해서 집권여당이냐 이거지요.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모든 언론이 당편을 들어주는 게 아니라 대통령편을 들어준단 말이야. 언론을 100% 신임할 수는 없지만, 모든 언론이 다 그런다고 하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되고요. 특히 우리 민주당의 뿌리인 광주에서 그러한 여론이 급전직하로 나타난다고 하면 참고하자.</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12--><p class='change'> ▶박지원 : 오죽했으면 광주일보 1면 탑이 호남이 전쟁터냐, 싸움터냐 이렇게 지적하겠냐. 저는 싸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러면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은 해도 된다?</p>
<!--320--><p class='change'> ▶박지원 : 본인이 결정할 문제예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이 결정할 문제다?</p>
<!--328--><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지난주보다는 조금 그래도 출마해도 괜찮다는 쪽으로 변하셨네요?</p>
<!--336--><p class='change'> ▶박지원 : 아니, 그렇게 충고를 하면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톡 튀잖아요, 반발하잖아요. 그러면 무슨 뭐 법에 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나 저는 국민이 결정한다. 결국 정청래 대표도 국민의, 당원의 여론조사를 보면 벽오동 심은 뜻을 알 것이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말씀은 그래, 본인이 선택해. 그런데 아마 여론조사 돌려보면 결과가 안 좋을 거니까 안 나오는 게 맞을걸? 또는 나와도 당선될 수 없을걸? 요거를 품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맞나요?</p>
<!--352--><p class='change'> ▶박지원 : 내 속을 너무 정확하게 짚는데요. 아무튼 모든 것은 국민이 결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당원이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민 여론조사를 잘 주시하자. 그랬을 때 급락했다고 하면 정청래 대표의 결정도 제가 얘기한 방향으로 갈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싸우지 말자.</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0--><p class='change'> ▶박지원 : 아니, 삿대질하다가 말이지요. 이제는 주먹질하니까 곧 몽둥이 들고 싸우면 나라가 되겠느냐. 그리고 대통령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면 오동잎 떨어졌으니까 가을이 온 걸 알아야지. 누가 이겨야 돼요? 누가 져야 돼요? 이걸 알자 이거지요. 우리는 집권여당이다.</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야당이 아니다.</p>
<!--368--><p class='change'> ▶박지원 : 야당이 아니지요.</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76--><p class='change'> ▶박지원 : 감사합니다.</p>
<!--sub38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8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8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85--><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9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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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여당은 무한책임...야당이 아니라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 대통령과 여당 알력에 보수 진보 언론 모두 대통령 편- 정청래 &#34;정권 짧다&#34; 발언 옳지 않아, 자극적 발언 하지 말라- 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도 옳은 태도- 국회의장 선거 떨어진 것 억울했지만 결과에 승복했다- 정청래 연임 도전? 전당대회 시비 일 것 불 보듯 뻔해- 정청래 여론조사 해보면 결과 안 좋을 것...당선 어려워- 삿대질하다 주먹질하면 결국 국민 코피가 터지는 꼴&#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박지원 "정청래 연임 도전해도 당선되기 힘들 것…보수·진보 언론 모두 대통령 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기가 핵심 이빨이다" 미군이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뒤집은 이유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77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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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so5what@sbs.co.kr(심영구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주한미군 역할 다변화: 주한미군은 대북 방어를 넘어 타이완 유사시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분쟁을 지원하는 병참·군수 보급 기지이자 중국 저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역할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첨단 무기 도입과 병력 감축 가능성: &#39;센티넬A4&#39; 레이더, MQ-9 리퍼 무인기 등 드론 대응 중심의 최첨단 신무기가 대거 배치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상주 병력 규모를 줄이더라도 실질적인 작전 능력은 유지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전작권 전환 및 사령부 성격 변화: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 방어 부담을 줄이는 대신, 주한미군 사령부의 성격을 대북 전투 위주에서 인·태 지역 분쟁 지원 사령부로 전환하려는 미국 군부의 의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최첨단 신무기 배치와 군수 허브 구상까지 주한미군의 역할이 완전히 새롭게 쓰이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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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strong>주한미군 역할 다변화: </strong>주한미군은 대북 방어를 넘어 타이완 유사시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분쟁을 지원하는 병참·군수 보급 기지(허브)이자 중국 저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역할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br>  <br>  <strong>첨단 무기 도입과 병력 감축 가능성: </strong>'센티넬A4' 레이더, MQ-9 리퍼 무인기 등 드론 대응 중심의 최첨단 신무기가 대거 배치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상주 병력 규모를 줄이더라도 실질적인 작전 능력(전투력)은 유지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br>  <br>  <strong>전작권 전환 및 사령부 성격 변화: </strong>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 방어 부담을 줄이는 대신, 주한미군 사령부의 성격을 대북 전투 위주에서 인·태 지역 분쟁 지원 사령부로 전환하려는 미국 군부의 의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blockquote>
<!--3--><p class='change'> 최첨단 신무기 배치와 군수 허브 구상까지 주한미군의 역할이 완전히 새롭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 변화 뒤에 숨은 미군의 속내는 뭔지 SBS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와 얘기해 보겠습니다.</p>
<!--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대북 방어용 주한미군은 낭비" 발언 속내</span></strong></p>
<!--sub1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조 힐버트 | 주한 미8군 사령관 (지난 14일, 미 육군협회 'LANPAC')</strong></p>
<!--sub12--><p class='change'> 우리는 한반도에서 위치적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에 있는 미 육군은 우리뿐입니다. 우리는 '제1도련선' 안에 있습니다. 19전투지원사령부가 한반도의 미8군 지원에만 매달린다면 인도·태평양 전체 합동군이 쓸 수 있는 자원을 비극적으로 낭비하는 셈입니다.</p>
<!--1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최근에 주한미군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얘기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을 대북 방어용으로만 쓰는 건 비극적인 낭비다' 이런 발언까지 나왔어요. 어떤 의미인가요?</strong></p>
<!--20--><p class='change'> A. 주한미군의 중심 전력인 조 힐버트 8군 사령관이 발언한 시점부터 봐야 돼요.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이 '대만 문제 잘못 건드리면 충돌이 발생한다'고 한 뒤 몇 시간 지난 다음에 미국 육군협회가 하와이에서 개최하는 LANPAC 심포지엄에서 마치 시진핑 발언에 대거리하듯이 말했는데요.</p>
<!--24--><p class='change'> 필리핀·타이완·오키나와 등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인 제1도련선 안에 주한미군이 배치돼 있다. 그 의미는 중국의 해양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역할을 주한미군이 할 수 있다는 걸 시사하는 발언이라고 일단 볼 수 있고요. 19원정군수사령부는 주한미군의 탄약·무기·식량·물품을 관리하는 부대죠. 힐버트 사령관의 말은 주한미군의 19원정군수사령부를 타이완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활용해야 한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p>
<!--2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결국 타이완 유사 시에 대중국용 방어 기지로 활용하겠다?</strong></p>
<!--33--><p class='change'> A. 방어 기지라기보다는 타이완에서 전쟁이 벌어졌다고 치면 타이완에서 탄약도 필요하고 식량도 필요하고 장비가 파손됐을 때 장비도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군수기지, 보급기지, 병참기지가 되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p>
<!--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미군이 '거꾸로 한반도 지도' 쓰는 이유</span></strong></p>
<!--4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최근에 브런슨 사령관이 '한국을 지역 군수 허브로 쓰겠다'고 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거네요.</strong></p>
<!--47--><p class='change'> A. 브런슨 사령관은 몇 달 전부터 '지역 군수 허브'를 강조해요. 주한미군의 역할을 한반도가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수·병참을 담당하는 중심으로 삼겠다는 뜻입니다.</p>
<!--51--><p class='change'> 그리고 이 지역 군수 허브 설명을 하면서 '핵심 이빨'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꼬리가 아니라 핵심 이빨이다. 전쟁이 벌어졌을 때 전방이 있고 전방을 지원하는 후방이 있고, 후방에서 탄약도 병력도 장비도 보내줘야 되는데 거리가 멀면 불편하잖아요. 거리가 멀수록 전투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미국 본토와 인·태 지역, 특히 중국과 타이완, 북한쪽 지역과의 거리가 굉장히 멀지 않습니까? 이거를 확 단축시키겠다. 단축시키는 방법은 주한미군을 군수 허브로 만들어서 보급 문제를 주한미군에서 해결해 주겠다,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p>
<!--5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브런슨 사령관이 매번 세계 지도를 한반도 중심으로 거꾸로 뒤집어서 보여주잖아요.</strong></p>
<!--58--><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12/1781230704092nfz1ufhw48l.jpg"></figure>
<!--sub6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제이비어 브런슨 | 주한미군사령관</strong></p>
<!--sub60--><p class='change'> 밤의 위성사진을 보면 한국은 '섬' 또는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 바다에 떠 있는 '고정된 항공모함'처럼 보입니다.</p>
<!--63--><p class='change'> A. '이스트 업'이라고 하거든요. '동쪽을 위로 올렸다'. 직접 보면 일본이 위로 올라가 있어요. 그리고 주한미군 기지가 있는 캠프 험프리스로부터 베이징·모스크바·마닐라·타이베이까지의 거리를 마일과 킬로미터로 적어놔요. 이 이스트 업 지도는 지역 군수 허브의 청사진 같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p>
<!--7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최근 주한미군에 배치된 '센티넬 A4'는 어떤 무기?</span></strong></p>
<!--72--><figure>  <figure>  <img alt="센티넬A4"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12/1781227589280yiotr44vhh.jpg">  <span style="background-color:initial; color:#888888; font-size:12px">센티넬A4</span> </figure> </figure>
<!--7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주한미군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한미군의 전력도 바뀌고 있더라고요. 최근 김태훈 기자가 단독 보도를 했지만, 센티넬A4라는 최첨단 무기가 들어왔습니다. 어떤 무기인지?</strong></p>
<!--81--><p class='change atag'><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3776" target="_blank">▶ 관련 보도 : [단독] 360도 도는 최첨단 레이더…주한미군, 신무기로 재편?</a></p>
<!--85--><p class='change'> A. 최신형 레이더라고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IFPC(간접화력방어능력)라는 무기가 있어요. 드론이나 순항 미사일처럼 낮게 날아오는 비행체를 요격하는 저고도 요격망인데, 이 IFPC와 한 세트가 되는 레이더가 센티넬A4고, 센티넬A4가 어느 부대에 배치됐다는 건, 해외 미군 기지나 미국에 있는 육군 부대 중에서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발표된 적은 없거든요. 그런 걸 보면 센티넬A4가 실전에 배치된 건 주한미군이 처음인 것 같고.</p>
<!--9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방공망 체계에서 정확히 어떤 것을 담당하는 거예요?</strong></p>
<!--94--><p class='change'> A. 레이더잖아요. 그러니까 상대의 비행체를 잡는 건데, 사드도 레이더가 있고 패트리어트도 레이더도 있고 다 레이더가 있잖아요. 그것을 각자 독자적으로 운용하게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방어망으로 운용하는 게 IBCS(통합전투지휘체계)고, 그러면 요격 체계 중에서는 어떤 게 좋을지를 사격 통제 시스템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거예요. 높게 날아오는 건 사드가 잡고 바다 쪽에서 날아온다면 이지스 구축함에서 요격하고, 그중에서 낮게 날아오고 가장 정확히 잡아줄 수 있는 게 이 센티넬A4다.</p>
<!--9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센티넬A4 외에 주한미군의 다른 신무기들이 더 있나요?</strong></p>
<!--103--><p class='change'> A. MQ-9 리퍼,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무인기 중 하나인 정찰·공격 무인기가 들어왔고, 스트라이커라는 장갑차가 있어요. 병력을 안전하게 싣고 이동하는 장갑차로 알려져 있는데 스트라이커 파생형들이 요즘 새롭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게 장갑차야 탱크야'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생긴 스트라이커 파생형, 드라군이라는 건데 그것도 보이더라고요. 드론 요격형 스트라이커도 주한미군에 배치됐습니다. 신무기들이 많이 들어오는 거는 분명한 사실이에요.</p>
<!--1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첨단 신무기 도입, 주한미군 '감축' 시사하나?</span></strong></p>
<!--11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주한미군에 들어온 신무기들의 공통점은?</strong></p>
<!--117--><p class='change'> A. 드론으로 공격하고 드론을 막는, 드론이 키워드입니다. 러우 전쟁, 이란 전쟁에서 드론의 활약상이 부각됐지 않습니까? 앞으로 전쟁에서 드론의 역할이 클 거예요. 그래서 주한미군도 드론과 관련된 신무기를 많이 들여놓지 않았을까.</p>
<!--12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신무기들을 배치하면서 '방위비 분담금 더 내' 압박할 가능성은?</strong></p>
<!--126--><p class='change'> A. 우리가 IFPC나 스트라이커 파생형 콕 집어서 우리한테 보내달라고 한 적은 없을 겁니다. 박근혜 정부 때 사드를 도입할 때 북한이 미사일 쏘고 하니까 한미가 사드 도입을 검토한다고 발표하고 사드를 들여오는 것에 대한 논의라도 했지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그런 전략적인 무기라기보다는 그보다 한 단계 떨어지는 전술적인 무기를 미군의 권한 범위 안에서 들여오는 거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돈을 더 내라 말라 하기에는 조금 민망하죠.</p>
<!--1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지난 3월에 김태훈 기자가 단독 보도했던 사드 중동 반출 관련해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유사시에 어디로든 주한미군의 무기가 빠져나갈 수 있다?</strong></p>
<!--136--><p class='change atag'><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71806" target="_blank">▶ 관련 보도 : [단독]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전체 반출…"중동 이동 중"</a></p>
<!--140--><p class='change'> A. 그럴 가능성이 많죠. 이번에 사드·패트리어트 나가냐 마냐 할 때 저희들끼리 얘기는 사드까지 나가면 게임 끝난 거라고 했었거든요. 사드는 일단 너무나 상징적인 무기,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무기고 미군도 몇 개 갖고 있지 않은 건데 이것까지 빼면 앞으로는 다른 건 못 빼겠느냐, 그런 얘기를 할 정도였으니까.</p>
<!--144--><p class='change'> 그런데 타이완 유사시에는 뭔가 하긴 하지 않겠습니까? 브런슨 사령관이나 힐버트 사령관이 말하는 것 보면 군수 지원 같은 건 하지 않겠습니까? 미 해군 함정들이 가서 요격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거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p>
<!--15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임기 내 전작권 전환, 현실화될 가능성은?</span></strong></p>
<!--15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브런슨 사령관이 주한미군은 머릿수보다 실질적인 작전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계속 첨단 신무기들이 들어오는 것이 주한미군 숫자를 줄일 거라는 것을 시사한다?</strong></p>
<!--158--><p class='change'> A. 일단 머릿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감축 가능성의 여지는 남겨놨다. 하지만 요즘 전쟁은 무기 싸움이니까 '장비발'이 좋으면 전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병력이 줄어드는 대신 무기를 강화한다면 전력 자체는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 측에서도 주한미군의 전력은 어떻든 유지하고 싶을 거예요.</p>
<!--16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주한미군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면 오히려 우리가 주둔비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요새 많이 나오더라고요.</strong></p>
<!--167--><p class='change'> A. 당연하죠. 원래는 그렇게 해야 맞잖아요. 이렇게 전략적인 요충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한반도를 '불침항모(침몰하지 않는 항공모함)'라고 부르잖아요. 공중 급유 받지 않고 중국을 때릴 수 있는 공군 기지가 오산 기지예요. 북한으로부터의 안보 위협이 없었다면 돈 받아야죠. 그런데 지금은 서로 필요한 게 있잖아요. 주한미군이 있어서 북한에 대한 억지력이 커지고, 주한미군은 여기 있어서 전략적 이익을 가져가니까 서로 플러스 알파의 이익이 있는 상황이죠.</p>
<!--17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최근 전작권 전환 관련 얘기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타이밍 관련해서는 의견 차가 크게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주한미군 기지가 대북용이 아니라 대중국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전작권 전환도 미국과 우리나라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다?</strong></p>
<!--sub17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제이비어 브런슨 | 주한미군사령관 (4월 22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strong></p>
<!--sub174--><p class='change'> 우리는 국방부에 (전작권 전환) 로드맵을 제출했고 2029년 2분기 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할 겁니다.</p>
<!--177--><p class='change'> A. 저는 미국이 긍정적으로 나올 것 같은데요. 우리가 전작권을 갖고 오면 한반도 전쟁에서의 책임이 우리에게 많이 오는 거고, 그만큼 미국의 책임은 줄어들어요. 그러면 미군도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를 활용한다면 인태 전략, 대중국 전략에 주한미군의 전력을 활용하는 데는 훨씬 더 유리해질 것 같아요.</p>
<!--18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전작권을 임기 내에 전환하겠다는 현 정부의 기조가 실제로 그렇게 갈 수도 있겠네요.</strong></p>
<!--186--><p class='change'> A. 미국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이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p>
<!--19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주한미군 도움 안 된다, 감축하고 싶다. 돈 너무 많이 든다'고 말해왔었잖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또 주한미군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들이 많이 나오는 게, 미국의 전략에 변화가 있는 건지?</strong></p>
<!--195--><p class='change'> A. 브런슨 사령관과 힐버트 사령관이 한반도를 중요한 병참 기지처럼 운용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살짝 의심이 드는 게, 아직 미국 행정부에서 브런슨이나 힐버트의 말과 부합되는 메시지가 나온 적은 없거든요. 행정부는 가만히 있는데 현장에 있는 지휘관들이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죠.</p>
<!--199--><p class='change'> 미국은 군인들이 행정부를 잘 들이받아요. 결정되면 결정을 따라야겠지만, 결정되기 전까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는 군사적·안보적으로 애매하다 싶으면 최고 지휘관들이 자리를 걸고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라고 전문가적인 의견을 내는 게 맞죠. 미국은 전통적으로 그걸 잘해요. 우리는 절대 못 합니다.</p>
<!--20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우리가 보게 될 주한미군의 향후 모습</span></strong></p>
<!--20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이런 변화를 거듭해서 최종적으로 우리가 보게 될 주한미군의 모습은?</strong></p>
<!--213--><p class='change'> A. 지금은 북한과의 전쟁을 가정한, 전쟁에서 싸울 수 있는 전투사령부로 봐야 되는데 전투사령부의 역할은 조금 줄고 타이완이나 남중국해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걸 지원하는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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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주한미군 역할 다변화: 주한미군은 대북 방어를 넘어 타이완 유사시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분쟁을 지원하는 병참·군수 보급 기지이자 중국 저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역할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첨단 무기 도입과 병력 감축 가능성: &#39;센티넬A4&#39; 레이더, MQ-9 리퍼 무인기 등 드론 대응 중심의 최첨단 신무기가 대거 배치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상주 병력 규모를 줄이더라도 실질적인 작전 능력은 유지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전작권 전환 및 사령부 성격 변화: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 방어 부담을 줄이는 대신, 주한미군 사령부의 성격을 대북 전투 위주에서 인·태 지역 분쟁 지원 사령부로 전환하려는 미국 군부의 의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최첨단 신무기 배치와 군수 허브 구상까지 주한미군의 역할이 완전히 새롭게 쓰이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여기가 핵심 이빨이다" 미군이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뒤집은 이유 [스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지지도 51.5%, 4주 연속↓…민주 38.0%·국힘 44.3% 역전 [리얼미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0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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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8:58: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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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한 달 만에 9%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5일)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7%p 떨어진 51.5%를 기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 5월 둘째 주 60.5%에서 5월 셋째 주 59.3%, 5월 넷째 주 59.1%, 6월 첫째 주 55.2%에 이어 4주 연속 하락해 50% 초반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p 올랐습니다.</p>
<!--19--><p class='change'>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및 개표 오류 파장으로 대학가 시국선언을 비롯한 선관위 부실 관리 책임론이 정국 혼란으로 확산한 가운데 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악재로 민생 부담이 가중됐다"고 하락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p>
<!--31--><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한 38.0%로 집계돼 지난해 8월 둘째 주(39.9%) 이후 10개월 만에 30%대로 떨어졌습니다.</p>
<!--35--><p class='change'>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4.3%를 기록, 민주당보다 6.3%p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p>
<!--39--><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선관위 국정조사·특검법 발의 등 부실선거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도하며 진보·중도층과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민주당에 대해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관리 사태를 둘러싼 공방 속에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 및 퇴진론 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면서 경기·인천, 호남권,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7%,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로 각각 집계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3%였습니다.</p>
<!--59--><p class='change'>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였습니다.</p>
<!--63--><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p>
<!--6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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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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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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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지지도 51.5%, 4주 연속↓…민주 38.0%·국힘 44.3% 역전 [리얼미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내부게시판 보니…"한 명이 100곳 이상 관리, 역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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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6:58:00 +0900</pubDate>
				
			
			<author><![CDATA[mykite@sbs.co.kr(박재연)]]></author>
			
			<description><![CDATA[다음 소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내부 게시판을 확인했습니다.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며 막대한 업무량과 부족한 인력에 대한 지적들이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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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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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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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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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소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내부 게시판을 확인했습니다.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며 막대한 업무량과 부족한 인력에 대한 지적들이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985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5/20219272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85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다음 소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내부 게시판을 확인했습니다.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며 막대한 업무량과 부족한 인력에 대한 지적들이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들입니다.</p>
<!--20--><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5일, 한 직원은 "선관위가 잘못한 건 인정하더라도 선거 시스템이 과부하된 현 상황은 알려야 한다"면서 "근본적 원인은 살인적 업무량과 적은 인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10일, 또 다른 직원은 "1명이 100곳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는데, 용지가 부족하다는 연락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면 혼자 처리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의 경우, 직원은 13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 서너 명 정도가 관할 투표소 146곳의 투표 상황 관리를 담당해야 했고, 개표 준비도 해야 했기 때문에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역부족이었다는 게 선관위 측 설명입니다.</p>
<!--32--><p class='change'> 다른 시군구의 기초 단위 선관위의 인력 사정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동시선거에서 구시군 선관위가 처리하는 업무량과 물류량이 어마어마하다"면서 업무 체계의 근본적 개편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서 쏟아내는 이유입니다.</p>
<!--4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실제 선거 업무에 동원되는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묵/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비할 수 있는 비상 인력들을 마련하면 되는 거잖아요. 선거 위임 사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p>
<!--48--><p class='change'>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하는 데 일단 뜻을 모아가고 있는데, 상임위원 확대를 비롯한 선관위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입법 논의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양현철,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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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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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음 소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내부 게시판을 확인했습니다.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며 막대한 업무량과 부족한 인력에 대한 지적들이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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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부게시판 보니…"한 명이 100곳 이상 관리, 역부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선거 중 '당권 도전설' 적절했나"…친명계 '반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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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6:29: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정권은 짧다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발언이 여전히 논란인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글을 올렸죠. 다음 당 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친명계와 친청계의 갈등이 점점 격화하고 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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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B%B6%81"><![CDATA[전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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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은 짧다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발언이 여전히 논란인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글을 올렸죠. 다음 당 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친명계와 친청계의 갈등이 점점 격화하고 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977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5/20219270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77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권은 짧다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발언이 여전히 논란인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글을 올렸죠. 다음 당 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친명계와 친청계의 갈등이 점점 격화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그제(13일) SNS에 올린 '여당의 책임'을 강조한 글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거란 정치권의 해석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대통령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특정한 개인, 특정한 지도부라기보다는 우리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국정운영을 해야 할 것인지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p>
<!--24--><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서는 중앙당, 시도당, 선거 캠프 등과 함께 정부 인사도 포함하겠다고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선거 과정 속) 정부 인사들의 메시지·행보, 이게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도 포함해서 평가를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32--><p class='change'> 조 사무총장은 특히 전북, 경기 평택을 등 일부 선거구 상황이 차기 당권과 연결돼 국민에 당내 균열을 내보였다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이렇게 직격하기도 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지방선거 한참 진행 중인데 당권 도전한다, 총리 그만두고. 이런 게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줬겠습니까?]</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선거 투표 독려 외에 특별한 말이 없었다'며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친명계에서는 '사실상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라거나 '야당 사무총장이냐'와 같은 반발이 잇따랐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건태 의원은 "총리 거취와 당권 도전 가능성이 지선 평가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며 정 대표 등의 사퇴도 요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지방선거 책임론'이 '친명 대 친청'이란 차기 당권 구도와 맞물리며 여권 내부 갈등을 키우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 형,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서승현·이예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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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권은 짧다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발언이 여전히 논란인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글을 올렸죠. 다음 당 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친명계와 친청계의 갈등이 점점 격화하고 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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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선거 중 '당권 도전설' 적절했나"…친명계 '반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 반사회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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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6:20: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정…]]></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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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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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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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다 인정한다면서도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건 반 사회적 행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요일 밤 9시, 청와대 회의실에 모인 강훈식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이 이탈리아 로마에 체류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된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참으로 황당하고 당황스럽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참정권 침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합니다.]</p>
<!--2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다만 이번 사태를 악용해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있다면서 이른바 부정선거론에는 문제가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선거 결과 조작 등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은, 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입니다.]</p>
<!--36--><p class='change'> 특히 현장 경찰관과 시민들에 대한 일부 시위대의 위협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진상 규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면서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대한 선관위 협조와 검경 합수본의 책임 규명을 당부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로마의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하며 교황청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p>
<!--5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교황 레오 14세를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위원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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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정…]]>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 반사회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잠실 시위 관련 "사적 검문·업무방해엔 엄정 대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7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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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8:33: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로마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D%9A%8C"><![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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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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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잠실에 운집한 시민들의 시위와 관련해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유럽 순방 중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정수석실로부터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참정권 침해의 문제 제기는 수용하되, 일부 시위대가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의 소지품을 무단 수색하는 등의 위법적 행동을 한 것까지는 용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됩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금융시장 상황과 상장기업 부실화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해 털어낼 부분은 털어내서 주식시장을 건전화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 등과 관련해서는 "민관 공용 기술 개발과 같은 경우는 민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밖에도 공무원 초과근무 수당 제도개선 방안, 청년 정책, 내년 최저임금 심의 동향, 제2 우주센터 건립 추진 상황 등을 보고 받고 당부사항을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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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로마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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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잠실 시위 관련 "사적 검문·업무방해엔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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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남은 4년 성패 달린 2년차…국회와 긴밀한 협력 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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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0:01: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로마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34;…]]></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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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4년의 성패가 이번 국정 2년 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참모들에게 속도감 있는 국정을 주문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첫 1년이 내란의 혼란을 수습하고 전체 국정의 설계도를 그리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2년 차 국정은 핵심 과제들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다니며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당부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정책 집행 속도 역시 빠르고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주요 경제 지표들의 개선 움직임이 국민 삶의 질적인 변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범정부적으로 청년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도 주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0년 만의 최고치인 10.5%를 기록하고 수출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4만 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는 관측 등을 소개한 뒤 "우리 경제에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는 것 같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특히 청년들이 겪는 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삼중고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에 따라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검토에 속도를 좀 내야 한다. 내년 예산안, 중장기 국가재정 사업 등에서도 청년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마치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일자리, 창업, 주거, 교육, 복지 등 정책 전반에 대해 청년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하는 '청년 체감도 지수'와 같은 것을 개발해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도 내놓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국민 안전을 강조하며 "국정이라는 게 언제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아직 무더위나 장마가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해도 무더위 관련 대책을 꼼꼼히 되짚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위험 시설에 대한 관리와 혹서기 국민 안전 대책, 방학에 따른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 등도 미리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러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해 달라"며 "시키지 않더라도, 관련 제도나 전례가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날 회의는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도중 화상으로 진행됐습니다.</p>
<!--55--><p class='change'>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순방 중 영상으로 하는 수석보좌관 회의는 사상 처음입니다.</p>
<!--5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회의를 시작하며 참모들을 향해 "우리가 국내에 없으니 좀 마음이 편하고 좋으냐"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모든 공직자는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삶을 살피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반환점을 돈 이번 순방의 성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통상, 방위산업, 안보 등 여러 방면에서 상당한 수준의 호혜적 성과를 거뒀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 국익을 지키는 전략적 실용외교의 토대를 더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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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로마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34;…]]>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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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남은 4년 성패 달린 2년차…국회와 긴밀한 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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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 본질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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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3:33:00 +0900</pubDate>
				
			
			<author><![CDATA[sha@sbs.co.kr(손형안)]]></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34;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34;고 질타했습니다.그러면서도 이를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선 &#34;반사회적 행태&#34;라고 규정한 뒤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서울에 있는 참모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내 현안들을 점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34;제가 들여다 볼 때마다 문제다 싶은 게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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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질타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이를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선 "반사회적 행태"라고 규정한 뒤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서울에 있는 참모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내 현안들을 점검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우선 "제가 들여다 볼 때마다 문제다 싶은 게 있다. 다 아시는 것처럼 참정권 침해의 문제"라며 "변명의 여지없는 선관위의 투표 부실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K민주주의, 첨단산업, K컬처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국격에 심각한 오점을 남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참정권 침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다만 이 대통령은 "그런데 그건 그거고, 이를 악용해서 터무니없는 음모론으로 선동하는 세력들이 또 고개를 들고 있다"며 "선거결과 조작 등을 운운하며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더구나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현장 경찰관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도 하고, 또 주변 시민들을 위협하기도 한다.&nbsp;가끔 이해할 수 없는 검색·검문도 하고, (경찰들의) 출입도 막는 방식으로 업무방해를 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마땅히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우리가 뭘 하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명확한 선이 법과 제도 아니겠나"라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또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면 건강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이 보장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 규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어 "빠르면 이번 주부터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가동된다고 한다. 국회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선관위에 요청드린다"며 " 검경 합수본 역시 성역 없는 책임 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끝으로 "청년들과 시민들의 정의로운 분노에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응답할 때"라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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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34;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34;고 질타했습니다.그러면서도 이를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선 &#34;반사회적 행태&#34;라고 규정한 뒤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서울에 있는 참모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내 현안들을 점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34;제가 들여다 볼 때마다 문제다 싶은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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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 본질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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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교황청 방문…특별미사에서 '6·15 희망' 언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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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3:22: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마친 뒤 유흥식 추기경과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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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마친 뒤 유흥식 추기경과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strong></p>
<!--3--><p class='change'>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하고, 첫 일정으로 이날 오후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곳은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로, 매년 1월 가톨릭, 개신교 등 기독교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가 봉헌돼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성당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특별미사는 2021년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했고 300명 이상의 한국인 성직자 및 신자, 주교황청외교단, 교황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유흥식 추기경은 미사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에 처음 낸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이었다는 점을 상기하며 "한반도는 아직 분단의 상처를 끌어안고 형제·자매가 갈라져 있는데 이보다 더 큰 고통이 있겠나. 어떤 이유로도 결코 평화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1년 동안 대통령님이 직무수행을 하며 남북이 정말 더불어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자 호소했다. 깊게 동의할 뿐 아니라 매일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기념연설에서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내일(15일)에는 교황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하고, 이어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날 예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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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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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마친 뒤 유흥식 추기경과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교황청 방문…특별미사에서 '6·15 희망' 언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북한 '한미 비핵화 원칙' 비난에 "국제사회 일관된 목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6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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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2:52: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청와대청와대는 북한이 한미 양국의 최근 북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에 대해 반발하는 것에 대해 &#34;한반도 비핵화는 다수의 안보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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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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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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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9%84%ED%95%B5%ED%99%94"><![CDATA[비핵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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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D%EC%99%80%EB%8C%80"><![CDATA[청와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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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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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청와대</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는 북한이 한미 양국의 최근 북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에 대해 반발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는 다수의 안보리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한미 양국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핵협의그룹(NCG) 제6차 회의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을 명시한 공동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자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교전 상대방의 핵무장 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북한은 또, "미·일·한 3개국이 아무리 강변해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이에 대해 "한미의 확장억제 협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정부로서의 의무"라며, "이는 핵확산금지조역(NPT)를 포함한 국제 비확산 체제와 규범에도 전적으로 부합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부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비전 아래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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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청와대청와대는 북한이 한미 양국의 최근 북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에 대해 반발하는 것에 대해 &#34;한반도 비핵화는 다수의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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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북한 '한미 비핵화 원칙' 비난에 "국제사회 일관된 목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미-이란 종전 합의 타결돼 호르무즈 해협 조속한 개방 이뤄지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6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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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2:51: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청와대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34;양측의 합의가 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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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란, 종전협상 타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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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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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청와대</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양측의 합의가 타결돼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는 오늘(14일), "그동안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관련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왔으며 이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이와 같이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노력을 지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SNS에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합의에 서명이 이뤄질 것이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적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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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청와대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34;양측의 합의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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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미-이란 종전 합의 타결돼 호르무즈 해협 조속한 개방 이뤄지길"]]>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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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교황청 연설…"6·15, 역사 전환점…희망 살아있다 확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6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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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1:26: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 참석해 있다.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34;면서 &#34;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 기념연설문을 통해 &#34;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34;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34;사도 바오로의 영성이 살아 숨 쉬는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돼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낀다&#34;고 인사를 건넸습니다.이어 &#34;오늘날 세계는 어느 때보다 깊은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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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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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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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해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면서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 기념연설문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사도 바오로의 영성이 살아 숨 쉬는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돼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낀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오늘날 세계는 어느 때보다 깊은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포성은 멈추지 않고, 중동에서는 새로운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제사회 곳곳에 분열과 대립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특히 "한반도 역시 이러한 현실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야기했던 남과 북은 다시 단절의 시대로 되돌아갔다"며 "남북을 연결하던 소통의 통로는 닫혔고 불신과 긴장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시련과 고난 속에도 평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굳건히 이겨낸 전력이 있다. 독재와 억압의 시대를 넘어 민주주의를 발전시켰고 격랑 속에서도 총과 칼이 아닌 촛불로, 폭력이 아닌 평화로, 냉소가 아닌 연대로 어둠을 밝혔다"며 남북관계의 위기도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구체적으로는 우선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흡수통일이나 일방적 체제 경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면서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계획"이라고 약속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국제사회에 평화의 메시지도 내놨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랜 세월 국제사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염원해 왔고, 대한민국 역시 그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한결같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교황청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어 "갈등과 불확실성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지금, 이제 대한민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민주주의가 길어 올린 빛으로, 풍요로운 문화가 빚어낸 품격으로, 과학기술과 혁신이 열어가는 미래의 가능성으로 더욱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모든 이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 "국경과 이념,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손을 맞잡고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불신이 있는 곳에 신뢰를, 분열이 있는 곳에 연대를 더하며 평화가 인류 공동의 유산이 되도록 국제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성경 이사야서에 나오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귀한 말씀이 온 나라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무기가 아닌 삶을 위한 도구만이 필요한 세상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63--><p class='change'> 아울러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대회에 대해서도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전선(戰線)과 철조망, 국경의 제약을 넘어 함께하길 바란다"며 이에 대한 교황청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 청년들에게도 위로와 용기,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우리의 기도 역시 온 세상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한 알의 복된 밀알이 되길 기원하며, 모든 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쳤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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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 참석해 있다.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34;면서 &#34;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 기념연설문을 통해 &#34;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34;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34;사도 바오로의 영성이 살아 숨 쉬는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돼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낀다&#34;고 인사를 건넸습니다.이어 &#34;오늘날 세계는 어느 때보다 깊은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교황청 연설…"6·15, 역사 전환점…희망 살아있다 확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한반도·세계 평화 선순환' 부각…국제사회 지지 당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6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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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0:52: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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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 방문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p>
<!--7--><p class='change'> 북한과의 대화 실마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가운데, 집권 2년 차에도 꾸준히 평화공존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며 국제사회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갈등과 불확실성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는 지금, 대한민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야기했던 남과 북은 다시 단절과 대결의 시대로 돌아갔다"며 현재 한반도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나 한국이 역사적으로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낙관을 잃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특히 김대중 정부 시절 이뤄진 6·15 남북공동선언을 '역사적 전환점'이었다고 평가하며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남북의 오랜 적대와 긴장이 6·15 공동선언을 계기로 바뀌었듯이, 역사의 물길을 돌릴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모색하겠다고 강조한 것입니다.</p>
<!--31--><p class='change'> 이는 동시에 북한을 향해 다시 한번 대화의 손짓을 보낸 것으로도 해석됩니다.</p>
<!--35--><p class='change'> 북한은 중국·러시아와의 밀착 속에 이 대통령의 평화공존 정책에 의구심을 표하며 대화 요청을 외면하고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최근에는 한국과 유럽이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북·러 군사협력을 비판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데 대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에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 대통령이 다시 한번 명확히 한 것으로도 분석됩니다.</p>
<!--4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흡수통일이나 일방적 체제 경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여기에는 비록 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여전히 북한이 대화에 응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p>
<!--55--><p class='change'> 나아가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갈등과 불확실성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중동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미국 등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려 있는 가운데, 한반도 역시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지역임을 환기하며 관심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67--><p class='change'> 또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키워드로 삼아 한국의 외교적 공간을 찾으려는 전략이 깔려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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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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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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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한반도·세계 평화 선순환' 부각…국제사회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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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선거 중 '당권 도전설' 적절했나"…친명계 '반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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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1:24: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SNS 글에 민주당 내부는 술렁였습니다. 이 글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염두에 둔 거라는 해석에 당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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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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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9E%AC%EB%AA%85"><![CDATA[이재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2%AD%EB%9E%98"><![CDATA[정청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AC%EB%8B%B9%EC%9D%98+%EC%B1%85%EC%9E%84"><![CDATA[여당의 책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C%EC%A3%BC%EB%8B%B9"><![CDATA[민주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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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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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SNS 글에 민주당 내부는 술렁였습니다. 이 글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염두에 둔 거라는 해석에 당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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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어제(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SNS 글에 민주당 내부는 술렁였습니다. 이 글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염두에 둔 거라는 해석에 당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동시에 선거 기간 도중에 나왔던 김민석 총리의 '당권 도전설'을 직격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소식은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 기자간담회를 연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p>
<!--20--><p class='change'>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여당의 책임'을 강조한 글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했다는 정치권의 해석에 대해 "대통령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특정한 개인, 특정한 지도부라기보다는 우리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국정운영을 해야 할 것인지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p>
<!--28--><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서는 중앙당, 시도당, 선거 캠프 등과 함께 정부 인사도 포함하겠다고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선거 과정 속) 정부 인사들의 메시지·행보, 이게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도 포함해서 평가를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36--><p class='change'> 조 사무총장은 특히 전북, 경기 평택을 등 일부 선거구 상황이 차기 당권과 연결돼 국민에 당내 균열을 내보였다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이렇게 직격하기도 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지방선거 한참 진행 중인데 당권 도전한다, 총리 그만두고. 이런 게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줬겠습니까?]</p>
<!--4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선거 투표 독려 외에 특별한 말이 없었다'며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친명계에서는 '사실상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라거나 '야당 사무총장이냐'와 같은 반발이 잇따랐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건태 의원은 "총리 거취와 당권 도전 가능성이 지선 평가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며 정 대표 등의 사퇴도 요구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지방선거 책임론'이 '친명 대 친청'이라는 차기 당권 구도와 맞물리며 여권 내부 갈등을 키우는 양상인데, 청와대는 여당에서 나오는 발언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 형,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서승현·이예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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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SNS 글에 민주당 내부는 술렁였습니다. 이 글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염두에 둔 거라는 해석에 당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선거 중 '당권 도전설' 적절했나"…친명계 '반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선관위 사태' 점검 화상회의…"국정운영 차질 안 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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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1:24: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이렇게 사태의 파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합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화상…]]></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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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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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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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사태의 파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합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화상…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954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4/20219264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4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렇게&nbsp;사태의 파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nbsp;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합니다. 대통령이&nbsp;해외 순방 중에 화상으로 회의를 소집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p>
<!--8--><p class='change'> 그 자세한 배경은, 로마 현지에서 강청완 기자가 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잠시 뒤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밤 9시,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합니다.</p>
<!--20--><p class='change'> [강유정/청와대 수석대변인 (지난 12일) :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국정 운영에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보고 받을 예정입니다.]</p>
<!--2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도중 화상 수석비서관회의 주재는 처음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 계획',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 상황', '외환 금융시장 동향과 물가 대책' 등이 회의 안건으로 오를 걸로 전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왔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이 장기화하고, 고환율,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국정을 챙기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회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 대통령이 어제 SNS에서 '여당의 책무'를 강조한 가운데, 오늘 회의에서 민주당 관련한 언급이 있을지도 주목됩니다.</p>
<!--36--><p class='change'> 앞서 이 대통령은 오늘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한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의 특별 미사에서 연설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p>
<!--44--><p class='change'> 평화와 연대를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이종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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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렇게 사태의 파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합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화상…]]>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선관위 사태' 점검 화상회의…"국정운영 차질 안 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우리 잘못 인정은 하는데"…선관위 내부 게시판에 잇단 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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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1:24:00 +0900</pubDate>
				
			
			<author><![CDATA[mykite@sbs.co.kr(박재연)]]></author>
			
			<description><![CDATA[선관위 안에서도 자조와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태는 &#34;적은 인원과 살인적 업무량 탓&#34;이라며, &#34;직원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34;,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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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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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A1%ED%8C%8C%EA%B5%AC"><![CDATA[송파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D%91%9C%EC%9A%A9%EC%A7%80+%EB%B6%80%EC%A1%B1"><![CDATA[투표용지 부족]]></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4%80%EC%9C%84"><![CDATA[선관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2%B4%EB%B6%80+%EA%B2%8C%EC%8B%9C%ED%8C%90"><![CDATA[내부 게시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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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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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안에서도 자조와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태는 &#34;적은 인원과 살인적 업무량 탓&#34;이라며, &#34;직원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34;,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954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4/20219264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4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선관위 안에서도 자조와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태는 "적은 인원과 살인적 업무량 탓"이라며, "직원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들입니다.</p>
<!--20--><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지난 5일, 한 직원은 "선관위가 잘못한 건 인정하더라도 선거 시스템이 과부하 된 현 상황은 알려야 한다"면서 "근본적 원인은 살인적 업무량과 적은 인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10일, 또 다른 직원은 "1명이 100곳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는데, 용지가 부족하다는 연락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면 혼자 처리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의 경우, 직원은 13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 서너 명 정도가 관할 투표소 146곳의 투표 상황 관리를 담당해야 했고, 개표 준비도 해야 했기 때문에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역부족이었다는 게 선관위 측 설명입니다.</p>
<!--32--><p class='change'> 다른 시군구의 기초 단위 선관위의 인력 사정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동시선거에서 구시군 선관위가 처리하는 업무량과 물류량이 어마어마하다"면서 업무 체계의 근본적 개편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서 쏟아내는 이유입니다.</p>
<!--4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실제 선거 업무에 동원되는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묵/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비할 수 있는 비상 인력들을 마련하면 되는 거잖아요. 선거 위임 사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p>
<!--48--><p class='change'>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하는 데 일단 뜻을 모아가고 있는데, 상임위원 확대를 비롯한 선관위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입법 논의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양현철,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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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선관위 안에서도 자조와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태는 &#34;적은 인원과 살인적 업무량 탓&#34;이라며, &#34;직원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34;,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우리 잘못 인정은 하는데"…선관위 내부 게시판에 잇단 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흡수통일 추구 안 해…군사적 신뢰 회복 노력할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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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9:08:00 +0900</pubDate>
				
			
			<author><![CDATA[jh98park(박지혜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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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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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strong></p>
<!--5--><p class='change'>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p>
<!--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해 기념연설을 하며 "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고 밝혔습니다.</p>
<!--13--><p class='change'> 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사도 바오로의 영성이 살아 숨 쉬는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돼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낀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p>
<!--17--><p class='change'> 이어 "오늘날 세계는 어느 때보다 깊은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p>
<!--21--><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전쟁의 포성은 멈추지 않고, 중동에서는 새로운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제사회 곳곳에 분열과 대립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p>
<!--25--><p class='change'> 특히 "한반도 역시 이러한 현실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nbsp;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야기했던 남과 북은 다시 단절의 시대로 되돌아갔다"며 "남북을 연결하던 소통의 통로는 닫혔고 불신과 긴장은 여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p>
<!--2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시련과 고난 속에도 평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굳건히 이겨낸 전력이 있다.&nbsp;독재와 억압의 시대를 넘어 민주주의를 발전시켰고 격랑 속에서도 총과 칼이 아닌 촛불로, 폭력이 아닌 평화로, 냉소가 아닌 연대로 어둠을 밝혔다"며 남북관계의 위기도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33--><p class='change'>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흡수통일이나 일방적 체제 경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p>
<!--37--><p class='change'> 아울러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계획"이라고 약속했습니다.</p>
<!--41--><p class='change'> 국제사회를 향해서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p>
<!--4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랜 세월 국제사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염원해 왔고, 대한민국 역시 그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nbsp;한결같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교황청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p>
<!--49--><p class='change'> 이어 "갈등과 불확실성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지금, 이제 대한민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민주주의가 길어 올린 빛으로, 풍요로운 문화가 빚어낸 품격으로, 과학기술과 혁신이 열어가는 미래의 가능성으로 더욱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모든 이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53--><p class='change'> 또한 "국경과 이념,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손을 맞잡고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불신이 있는 곳에 신뢰를, 분열이 있는 곳에 연대를 더하며 평화가 인류 공동의 유산이 되도록 국제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57--><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6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성경 이사야서에 나오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귀한 말씀이 온 나라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p>
<!--65--><p class='change'>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대회와 관련해서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전선과 철조망, 국경의 제약을 넘어 함께하길 바란다"며 교황청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p>
<!--69--><p class='change'> 끝으로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말씀하셨다.&nbsp;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 청년들에게도 위로와 용기,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우리의 기도 역시 온 세상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한 알의 복된 밀알이 되길 기원하며, 모든 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쳤습니다.</p>
<!--7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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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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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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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흡수통일 추구 안 해…군사적 신뢰 회복 노력할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이 대통령, 바티칸 특별 미사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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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8:17:00 +0900</pubDate>
				
			
			<author><![CDATA[cowboy@sbs.co.kr(소환욱)]]></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 참석했습니다.유흥식 추기경이 집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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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 참석했습니다.유흥식 추기경이 집전…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948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4/20219262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48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한 이번 특별 미사에서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구성 : 소환욱 / 편집 : 나홍희 / 디자인 : 이정주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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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 참석했습니다.유흥식 추기경이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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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이 대통령, 바티칸 특별 미사 참석]]>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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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일 엔터테크 '공진화' 선언…AI 시대 협력 청사진 제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4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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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7:44:00 +0900</pubDate>
				
			
			<author><![CDATA[bn@sbs.co.kr(전병남)]]></author>
			
			<description><![CDATA[&#9650; &#39;아스티다 이그제큐티브 살롱 2026&#39;한국과 일본이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39;경쟁&#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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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nbsp;'아스티다(ASTEEDA) 이그제큐티브 살롱 2026'</strong></p>
<!--3--><p class='change'> 한국과 일본이 인공지능(AI) 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경쟁'이 아닌 '공진화(共進化)'로 협력해야 한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p>
<!--7--><p class='change'> 그제 열린 '아스티다(ASTEEDA) 이그제큐티브 살롱 2026'에서 다마츠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자 K-엔터테크포럼 상임의장인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AI 시대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변화와 한일 공진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사회는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가 맡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패널들은 AI 밸류체인 전반에서 한일 양국의 경쟁력이 상이하게 분포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특히 반도체 등 하드웨어 분야와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기반 모델 영역에서는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한 한편, 일본은 응용·서비스 단계에서 강점을 보이며 산업 구조가 차별화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따라서 이 같은 비대칭 구조를 오히려 협력의 접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결론냈습니다.</p>
<!--27--><p class='change'> 고삼석 위원은 '공진화론'을 제시하며 "제로섬 관계를 '플러스섬' 관계로 전환하고, 약탈적 공진화가 아닌 이해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익을 얻는 이타적 공진화로 전략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콘텐츠 경쟁력 측면에서도 양국 간 보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한국은 K-팝, 드라마, 게임 등에서, 일본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분야에서 각각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은 공통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입니다.</p>
<!--39--><p class='change'> 고 위원은 "강점뿐 아니라 약점 영역에서도 협력이 이뤄질 때 양국 콘텐츠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다"며 "정부 지원 아래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시적으로 연결되는 한일 엔터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어 "아스티다와 같은 민간 행사가 정례 협력 채널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47--><p class='change'> 기업 사례도 공유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정상원 대표는 가입자 46만 명, 해외 비중 90% 이상을 기록 중인 AI 휴먼·AI 더빙 플랫폼 '페르소 ai'를 소개했으며, 다마츠카 사장은 '원 롯데' 전략을 기반으로 IP·호텔·메타버스·스포츠를 아우르는 한일 협력 자산을 제시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번 행사에서는 세션 외에도 한국 AI·소프트웨어 기업 7개사가 부스를 마련해 일본 기업 경영진과 1대1 상담을 진행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행사를 주최한 류큐 아스티다는 일본 프로탁구 T리그 구단으로, 2021년 도쿄증권거래소 프로마켓에 상장한 일본 최초의 상장 프로스포츠 구단입니다.</p>
<!--63--><p class='change'> K-엔터테크 허브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술, 스트리밍, AI, 메타버스 등 생태계 전반의 전문가들을 위한 심층 분석, 산업 보고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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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39;아스티다 이그제큐티브 살롱 2026&#39;한국과 일본이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39;경쟁&#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일 엔터테크 '공진화' 선언…AI 시대 협력 청사진 제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이 대통령 '여당의 책무 강조' 옳은 말…재판 취소 포기하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5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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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20:38:00 +0900</pubDate>
				
			
			<author><![CDATA[gate@sbs.co.kr(배준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39;대화와 소통&#39;, &#39;포용과 통합&#39; 등을 언급하며 &#39;여당의 책무&#39;를 강조한 데 대해 &#34;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34;고 비판했습니다.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34;이재명이 &#39;여당의 책무&#39;에 대해 글을 올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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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strong></p>
<!--3--><p class='chang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언급하며 '여당의 책무'를 강조한 데 대해 "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여당의 책무'에 대해 글을 올렸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단 한 줄 버릴 곳이 없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문제는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해왔냐는 것이다.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나"라며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1년 내내 본인 감옥 안 가겠다고 국가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대통령과 여당은 한 몸이다. 본인의 책무는 내팽개치면서 여당의 책무를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달라질 건 없다"며 "재판 취소부터 깨끗하게 포기해 보라. 여당이 민생에 쓸 시간이 열 배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특검이 수사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며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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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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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39;대화와 소통&#39;, &#39;포용과 통합&#39; 등을 언급하며 &#39;여당의 책무&#39;를 강조한 데 대해 &#34;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34;고 비판했습니다.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34;이재명이 &#39;여당의 책무&#39;에 대해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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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장동혁 "이 대통령 '여당의 책무 강조' 옳은 말…재판 취소 포기하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재선거' 당론 못 정한 국힘…'세 갈래' 나뉜 당내 의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94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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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6:33:00 +0900</pubDate>
				
			
			<author><![CDATA[jh98park(박지혜)]]></author>
			
			<description><![CDATA[&#9650;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주말을 앞두고 12일 저녁 다시 규모를 커져 인파로 북적이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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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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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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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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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주말을 앞두고 12일 저녁 다시 규모를 커져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오늘(1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6·3 지방선거 재선거 시행 요구를 두고 당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전면적인 재선거 실시를 주장하는 가운데, 법조인 출신과 소장파를 중심으로는 선별적 재선거론이나 재선거 불가론이 제기되며 당내 의견이 세 갈래로 나뉜 양상입니다.</p>
<!--11--><p class='change'> 전면 재선거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은 장 대표와 신동욱, 김재원, 김민수, 조광환 최고위원 등 당권파입니다.</p>
<!--15--><p class='change'> 장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당장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부터 챙겨 듣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어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전국 재선거 여부와 특검 출범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회동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현실적인 이유로 부분 재선거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유상범, 김선교, 곽규택, 박충권, 주진우, 최수진 의원 등은 지난 1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선관위는 법원 판결 뒤에 숨지 말고 직권으로 부분 재선거를 결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주진우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재선거에 신중하거나 선관위 개혁에 무게를 두는 의원들도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대안과미래 소속 김용태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선관위 부패를 질타하지만 재선거에는 동의하지 않는 국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전면 재선거할 경우 전국적으로 참정권 침해에 대한 논쟁과 소송이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 재선 의원도 무조건적인 재선거에 부담감을 나타냈습니다.</p>
<!--47--><p class='change'>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는 재선거 대응을 두고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어제 김민전 의원이 당의 대응이 미약하다고 지적하며 참정권 침해 문제를 계엄에 비유하자, 권영진 의원이 부적절하다며 글을 내릴 것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p>
<!--55--><p class='change'> 재선거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은 이번 주 중반 의원총회 등을 거치며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p>
<!--59--><p class='change'> 당은 우선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선관위 개혁 및 선거제도 혁신을 위한 TF 구성에 집중할 방침입니다.</p>
<!--63--><p class='change'>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의원총회를 통해 방향성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취재진에게 "일단 국조와 특검에 집중하고, 밝혀지는 부분에 따라 재선거 등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도 "확정적으로 말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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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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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주말을 앞두고 12일 저녁 다시 규모를 커져 인파로 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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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거' 당론 못 정한 국힘…'세 갈래' 나뉜 당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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