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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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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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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쇼] 김대식 "정점식 선택 이유? 당 통합에 방점 찍은 것…도로 친윤은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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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5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김도읍 48표, 변화와 쇄신 요구 무거웠다- 정점식 선택은 통합 방점...마지막으로 믿어준 것- 도로 친윤당? 이미 절윤...친윤·친한 모두 용광로로- 장동혁 거취? 패배 원인부터 분석해야- 많이 팔리는 게 좋은 것, 여론 보고 &#24373; 판단할 듯- 오세훈 당선? 장동혁보다 당 보고 뽑아준 것- 싸우지 말라는 게 민심, 난상토론 벌일 때 아냐- 장동혁 재선거 주장? 상징성 차원...특검부터- 정치·골프·주식은 타이밍, &#38867; 복당 숙성 필요해- 참는 자가 천하 통일...언젠가 바다에서 만난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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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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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읍 48표, 변화와 쇄신 요구 무거웠다- 정점식 선택은 통합 방점...마지막으로 믿어준 것- 도로 친윤당? 이미 절윤...친윤·친한 모두 용광로로- 장동혁 거취? 패배 원인부터 분석해야- 많이 팔리는 게 좋은 것, 여론 보고 &#24373; 판단할 듯- 오세훈 당선? 장동혁보다 당 보고 뽑아준 것- 싸우지 말라는 게 민심, 난상토론 벌일 때 아냐- 장동혁 재선거 주장? 상징성 차원...특검부터- 정치·골프·주식은 타이밍, &#38867; 복당 숙성 필요해- 참는 자가 천하 통일...언젠가 바다에서 만난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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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김도읍 48표, 변화와 쇄신 요구 무거웠다<br> - 정점식 선택은 통합 방점…마지막으로 믿어준 것<br> - 도로 친윤당? 이미 절윤…친윤·친한 모두 용광로로<br> - 장동혁 거취? 패배 원인부터 분석해야<br> - 많이 팔리는 게 좋은 것, 여론 보고 張 판단할 듯<br> - 오세훈 당선? 장동혁보다 당 보고 뽑아준 것<br> - 싸우지 말라는 게 민심, 난상토론 벌일 때 아냐<br> - 장동혁 재선거 주장? 상징성 차원…특검부터<br> - 정치·골프·주식은 타이밍, 韓 복당 숙성 필요해<br> - 참는 자가 천하 통일…언젠가 바다에서 만난다<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6월 11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nbsp;김대식 국민의힘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어제 새 원내대표가 선출이 됐지요. 국민의힘의 김대식 의원과 함께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nbsp;</p>
<!--8--><p class='change'> ▶김대식 : 안녕하십니까.&nbsp;</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이 됐어요.&nbsp;</p>
<!--16--><p class='change'> ▶김대식 : 네.&nbsp;</p>
<!--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대체적으로 선거 있기 전부터 언론에서도 정점식 의원이 될 거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결과는 맞았는데요. 결선까지 갔고, 1차에서 못 끝났고요. 결선에서 표차가 55 대 48이었나요?&nbsp;</p>
<!--24--><p class='change'> ▶김대식 : 네.&nbsp;</p>
<!--28--><p class='change'> ▷김태현 : 표차가 많이 난 건 아니잖아요.&nbsp;</p>
<!--32--><p class='change'> ▶김대식 : 7표 차이 났지요.&nbsp;</p>
<!--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냥 한 3, 4명만 김도읍 의원 지원했으면 바뀌는 거잖아요.&nbsp;</p>
<!--40--><p class='change'> ▶김대식 : 그렇습니다.&nbsp;</p>
<!--44--><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정점식 의원이 예상대로 선출이 됐는데, 득표수는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이거요.&nbsp;</p>
<!--48--><p class='change'> ▶김대식 : 하여튼 김도읍 의원이 48표를 얻었다는 것은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쇄신과 변화를 요구한 것이 한 과반수 정도 됐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우리가 아주 무겁게 받아들여야 되고요.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가 됐다고 하는 것은 기존적으로 당권파의 지지를 받은 것 같아요.&nbsp;</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냥 이대로 가자?&nbsp;</p>
<!--56--><p class='change'> ▶김대식 : 아니, 이대로 가자보다도 통합,&nbsp;</p>
<!--60--><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김도읍 의원 쪽이 쇄신과 변화라면 반대쪽은 그냥 현상유지잖아요.&nbsp;</p>
<!--64--><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러니까 제가 어제 끝나고 나서 어떻게 보느냐 이래서 저도 우선 지난 선거 때 현장에서 직접 뛰어봤지만요. 실질적으로 현장의 목소리, 우리 국민의 목소리는 뭐냐 하면 일단 쇄신과 변화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우선 너희부터 싸우지 마라, 좀 통합해라, 화합해라. 이런 것으로 놓고 급히 이렇게 김도읍 후보 쪽으로 기울 경우에는 변화와 혁신은 맞지만, 통합에 조금 방점을 뒀지 않느냐.&nbsp;</p>
<!--68--><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72--><p class='change'> ▶김대식 : 그래서 몇 표라도 정점식 후보가 많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요. 그러나 우리 당의 지금 현 상황은 상당히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건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 계단 한 계단 이렇게 올라가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어제인가 한 조사에서 나왔지요. 우리가 역전을 했지 않습니까.&nbsp;</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정당지지율이요?&nbsp;</p>
<!--80--><p class='change'> ▶김대식 : 네. 정당지지율이 역전을 했다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 국민의힘에게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 하는 그런 국민들의 마지막 어떻게 보면 애정이고, 또 하나는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너희 또다시 분열을 하고, 또다시 이렇게 갈등을 하면 앞으로 우리 국민은 영원히 국민의힘을 버릴 것이다. 어제 이런 강한 역전의 메시지가 나온 게,&nbsp;</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정당지지율이요?&nbsp;</p>
<!--88--><p class='change'> ▶김대식 : 정당지지율 역전의 하나의 메시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점식 지금 원내대표가 되니까 도로 뭐 친윤당이냐. 여기 친윤이 어디 있습니까?&nbsp;</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없어요?&nbsp;</p>
<!--96--><p class='change'> ▶김대식 : 없습니다. 나는 오히려 친윤이 없고, 나는 오로지 친김을 만들 생각입니다.&nbsp;</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친김대식?&nbsp;</p>
<!--104--><p class='change'> ▶김대식 : 친김대식. 이렇게 가야 하지. 지금은 현재 이미 우리는 절윤했고, 앞으로도 절윤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절윤을 했는데 국민들이 아니다.&nbsp;</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왜 안 믿을까요?&nbsp;</p>
<!--112--><p class='change'> ▶김대식 : 왜 안 믿을까. 이게 어떤 두 가지 측면이 있지요. 하나는 지금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 하나가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계속 무슨 친윤이니 친한이니 이런 싸움의 장으로 가니까 이런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친윤, 친한 없이 용광로에 다 넣고 이제 전부 다 믹서를 시켜야 되지 않겠느냐.&nbsp;</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혹시 이런 문제 아닐까요? 윤이 없으니 친윤도 없다 이 논리이신 건데요. 기본적으로 어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얘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제 없는데 친윤이라는 계파가 어디 있느냐 이 얘기인 건데요. 문제는 국민들이 봤을 때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이 되던 사람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그 사람들이 아직까지 당의 얼굴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혹시 거부감이 있는 거 아닐까요?&nbsp;</p>
<!--120--><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런 것도 있겠지요.&nbsp;</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예를 들면 정점식 의원도 대통령과,&nbsp;</p>
<!--128--><p class='change'> ▶김대식 : 왜 그러냐 하면 대통령이 저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대통령하고 같이 용산에서 일을 했다든지.&nbsp;</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정점식 의원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었으니까요.&nbsp;</p>
<!--136--><p class='change'> ▶김대식 : 그렇지요. 그렇게 이제 뭐 검찰에서 가깝고. 그러면 뭐 정점식 의원이나 지금 장동혁이나 우리 한동훈 전 대표나 다 검찰에서 했던 사람들 아니에요?&nbsp;</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한동훈 의원이 다르지요. 그래도 대통령하고 마지막에.&nbsp;</p>
<!--144--><p class='change'> ▶김대식 : 그래요?&nbsp;</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대통령하고 거리가 그건 먼 거고요.&nbsp;</p>
<!--152--><p class='change'> ▶김대식 : 이미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돌아오겠어요, 어쩌겠어요? 그런 건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과감하게 과거는 역사에 묻고,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된다. 그래야 2030 우리가 대형 프로젝트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nbsp;</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국민들이 여전히 윤 전 대통령하고 절연 못한 거 아니야라고 보고 있다는 거는 이해는 하시지요?&nbsp;</p>
<!--160--><p class='change'> ▶김대식 : 이해하기 때문에 국민 눈높이에 맞게끔 저는 더 노력을 해야 된다. 국민들이 오케이 할 때까지 절윤으로 가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nbsp;</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사람을 전면 쇄신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nbsp;</p>
<!--168--><p class='change'> ▶김대식 : 그렇지요. 사람 쇄신도 있을 수 있고, 또 정책의 쇄신도 있을 거고, 또 우리가 당의 방향성도 거기에 있을 거고요. 하여튼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nbsp;</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출이 된 거고요. 당면과제로서 제일 급한 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꼽거든요. 어제도 얘기가 좀 있었고요. 정 원내대표는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이 얘기인데요. 이게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집단지성이면 원내대표이니까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당신 내려와 뭐 이렇게 한다는 얘기인가요?&nbsp;</p>
<!--176--><p class='change'> ▶김대식 : 그건 뭐 원내대표가 지금 집단지성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당원들의 의견, 국민들의 의견, 또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나 사실은 원내대표는 한계성이 있습니다. 원내는 국회의원들을 대표하는 그런 거잖아요. 그러나 당대표는 전 당원의 투표와 국민들의 어떻게 의사를 묻고 하는 거잖아요.&nbsp;</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184--><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러면 어느 시점에 당대표가 지금 한 8개월 됐나요? 이제 한 1년 2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렇게 보는데요. 현재 본인이 선택하지 않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방법이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그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면 좋겠고요.&nbsp;</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이 사퇴하거나 지도부가 총사퇴해서 붕괴되지 않으면.&nbsp;</p>
<!--192--><p class='change'> ▶김대식 : 그렇지요. 그렇게 하지 않은 이상은 솔직히 말해서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어떤 결과론으로 해서, 정치는 결과의 책임이기 때문에요. 결과로 봐서 이게 내가 지금 사퇴하는 게 타당하냐, 타당하지 않느냐 이런 것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겠지요. 이야기가 있는데요.&nbsp;</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200--><p class='change'> ▶김대식 : 현재 민주당이나 국민들이 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라, 사퇴하지 마라 외부에서는 그런 목소리가 뭐 있기는 있겠지만요. 이게 들리는 목소리로서는 아직까지 그 뉴스를 점령한다든지 이런 건 아니잖아요.&nbsp;</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208--><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런데 문제는 내부의 갈등문제거든요. 갈등문제인데 이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야 될 것이냐 이거를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지성의 그걸로 한번 풀어보고 판단해 보겠다 이런 뜻으로 나는 이야기한 것 같아요.&nbsp;</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아직도 장 대표 정무특보 지금 유지하고 계시는 거예요?&nbsp;</p>
<!--216--><p class='change'> ▶김대식 : 그렇지요. 이거 특보단장을 유지하고 있지요.&nbsp;</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특보단장으로서 어떻게 보세요? 장 대표 계속해야 돼요, 그만둬야 돼요? 솔직히 그냥요.&nbsp;</p>
<!--224--><p class='change'> ▶김대식 : 제가 지난번에도 방송에서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좋은 것이 많이 팔리는 게 아니라 많이 팔리는 것이 좋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국민들의 대다수, 우리 당원들의 대다수, 의원들의 대다수에 의해서 저는 본인이 판단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당대표 특보단장은 좋은 소리를 하는 게 아니에요. 가장 쓰디쓴 이야기를 하고요.&nbsp;</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쓴소리 한번 해 주세요.&nbsp;</p>
<!--232--><p class='change'> ▶김대식 : 쓰디쓴 이야기를 하고요. 또 민심과 당심 이런 것을 과감하게 전달하는 그거예요. 그러나 지금 제 생각은 우리 당이 이번에 광역을 4석밖에 못 얻었잖아요. 12석을 사실상 잃었잖아요. 그러면 이 패배의 원인이 뭔가. 당대표를 바꿔서 이 패배의 원인이 나옵니까? 일단 이걸 분석해야 돼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선거가 끝나고 패배를 하잖아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마찬가지예요. 딱 한 달 이내에 모든 분석을 합니다. 분석을 해서,&nbsp;</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 결과 보고 판단하자 이런 말씀이세요?&nbsp;</p>
<!--240--><p class='change'> ▶김대식 : 결과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디에 문제점이 있는지, 정말 우리 당에 어떤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지 이거를 먼저 하고 인사를 단행합니다. 미국 한번 보세요.&nbsp;</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248--><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러나 우리는 뭐 하면 뭐 바꿔야 되고, 뭐 찍어 해서 인재를 키우지 않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했잖아요. 보수우파가 진보좌파한테 배워야 될 점이 두 가지가 있다고요. 첫째, 우리는 사람을 키울 수 없어요. 쫓아내요. 그러니까 마이너스 정치를 계속하는 거야. 그다음에 용병을 갖다 써요. 이런 게 상당히 저는 이 문제다.&nbsp;</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256--><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러나 민주당 한번 보세요. 민주당은 어떻게 됐든 간에 그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잖아요.&nbsp;</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의원님 말씀은 장 대표 체제가 조금 더 가야 된다 이렇게 들리는데요.&nbsp;</p>
<!--264--><p class='change'> ▶김대식 : 가야 된다 안 가야 된다 이런 차원을 떠나서 우선 선거 분석부터 한번 시작을 하자 이거예요.&nbsp;</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패배는 맞아요?&nbsp;</p>
<!--272--><p class='change'> ▶김대식 : 저는 엄격히 따지면 국민이, 우리가 사실 12 대 4이고, 227에 95면 패배이지요. 왜 우리가 7군데를 잃었잖아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이거를 잃었잖아요. 저는 이것이 정말 국민의 기대감,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하게 대변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가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겸손해야 된다.&nbsp;</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패배는 맞다?&nbsp;</p>
<!--280--><p class='change'> ▶김대식 : 저는 현재 이거 숫자로 봐서는 패배이지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역대 국민의힘 계열 정당들 보면 패배한 그다음 날 당대표가 일단 다 물러나던데요.&nbsp;</p>
<!--288--><p class='change'> ▶김대식 : 그거는 그래서 현재까지는 그렇기는 한데요. 이게 지금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선거이고, 1년 이내는 사실은 대통령 지방선거는 대통령 지지율로 가는 겁니다. 단 여기서 우리가 아주 성과가 있다고 하면 국회의원 4석을 얻었다는 겁니다.&nbsp;</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하고 별로 큰...&nbsp;</p>
<!--296--><p class='change'> ▶김대식 : 뭐 관계에 있든 없든 간에 우리 당을 보고 찍어준 거 아니에요, 사실은. 그 4석을 우리가 얻었다는 것은 굉장히 우리가 성과 중에 하나이지요.&nbsp;</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서울시장 선거 이긴 게 제일 큰 성과잖아요. 민주당은 그게 너무 아프고요.&nbsp;</p>
<!--304--><p class='change'> ▶김대식 : 네.&nbsp;</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이 다시 당선되는 데 장 대표의 공이 있었다고 보세요?&nbsp;</p>
<!--312--><p class='change'> ▶김대식 : 장 대표의 공보다도 우리 당에 공이 있다고 봐야지요.&nbsp;</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이라는 이 간판?&nbsp;</p>
<!--320--><p class='change'> ▶김대식 : 그렇지요. 간판이라는 것을 보고 한 거지요.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나왔지만 민주당 대표주자로 나왔고, 오세훈 시장은 우리 국민의힘 당 간판을 달고 대표주자로 나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보다 대안을 위대한 우리 서울특별시민이 우리 국민의힘을 선택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당의 성과로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nbsp;</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난상토론을 벌일 생각은 없으세요? 왜냐하면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예전에 탄핵 때 한동훈 당시 대표 물러난 과정을 보면 탄핵 직후에 있었던 의원총회에서 한 대표한테 물러나라고 의원들의 말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러고 나서 최고위원들이 사퇴하면서 지도부가 붕괴되고, 한 대표가 물러난 거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의원총회 열어서 의원들이 난상토론하면서 이거 장 대표 체제로 안 된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면 그러면 그때처럼 최고위원 몇 명 사퇴하고, 지도부 붕괴되고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잖아요.&nbsp;</p>
<!--328--><p class='change'> ▶김대식 : 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없는 것 같아요.&nbsp;</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들이 조용해요?&nbsp;</p>
<!--336--><p class='change'> ▶김대식 : 네.&nbsp;</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왜요?&nbsp;</p>
<!--344--><p class='change'> ▶김대식 :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그 선거 때 민심이 싸우지 말라는 거거든요. 싸우지 말라는 거거든. 너희들 민주당하고 싸워야지 왜 당내에서 싸워? 그게 아마 의원들이 아마 선거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들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여기서 만약에 지금 어제 지지율이 지금 역전이 됐는데, 또 그런 현상이 나온다 이러면 우리 당은 희망이 없는 거예요.&nbsp;</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계속 가는 거네요, 장 대표가.&nbsp;</p>
<!--352--><p class='change'> ▶김대식 : 그러니까 일단 선거 분석부터 좀 먼저 하자 이거예요.&nbsp;</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nbsp;</p>
<!--360--><p class='change'> ▶김대식 : 분석을 해 보고 상황을 판단하자 이거예요.&nbsp;</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 대표가 어제 부정선거 팻말을 들었던데, 잠실 시위할 때요. 부정선거 재선거 이게 뭐지요? 당일투표 수개표. 재선거까지 뭐 그렇다 치는데, 이게 부정선거 팻말을 들어서요.&nbsp;</p>
<!--368--><p class='change'> ▶김대식 : 그래서 왜 들었는지 그거는 제가 못 봤는데요.&nbsp;</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말은 시민들이 만들어줘서 들었다, 뭐 용어가 중요하냐 이렇게 얘기는 하던 거 같은데요.&nbsp;</p>
<!--376--><p class='change'> ▶김대식 : 내가 볼 때는 그거는 어떻게 보면 상징성, 당대표가 재선거하자고 하는 건 상징성 의미가 아니겠어요? 저는 우선 현재 잠실에서 이거는 우리가 정부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 굉장히 무겁게 이거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저는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을 선임해서 이거를 해결을 해야지. 벌써 지금 요 일련의 어떤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지금 18개 대학 이상들이 시국선언을 했고요. 지금 참정권을 뺏겼다는 거거든. 이런 문제들은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금 이거는 우리 정치권에서 빨리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nbsp;</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제 정점식 원내대표는 한 의원이 아직 신청하지 않아서라는 단서를 달았는데요. 오늘 신청하면 해 줘요?&nbsp;</p>
<!--384--><p class='change'> ▶김대식 : 신청하지 않아서 이거는 조금 그거 한 것 같고요. 제 생각을 물으니까 제 생각에는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nbsp;</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무슨 말이에요?&nbsp;</p>
<!--392--><p class='change'> ▶김대식 : 왜 그러냐 하면 내가 늘 이야기하지만 정치지도자가 되면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천하를 통일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잖아요.&nbsp;</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400--><p class='change'> ▶김대식 : 그리고 우리가 보수라는 것은 다 지금 흩어져 있는 강물이잖아요.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를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정치, 골프, 주식은 타이밍이라고요. 타이밍을 잘 맞춰야 되는 거예요.&nbsp;</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408--><p class='change'> ▶김대식 : 그래서 어제 그 세 후보도 다 그랬어요. 세 후보도 지금은 서두를 때가 아니다. 우선 숙성에 숙성의 시간이 좀 필요하다.&nbsp;</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416--><p class='change'> ▶김대식 : 그리고 오늘 한동훈 의원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아침에 보니까 “절대 서두르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대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nbsp;</p>
<!--420--><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은 자연스럽게 복당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군요? 기다리고 있으면 결국은 된다?&nbsp;</p>
<!--424--><p class='change'> ▶김대식 : 결국은 흩어진 강물이 하나로 바다로 모이게 되니까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요.&nbsp;</p>
<!--428--><p class='change'> ▷김태현 : 김대식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nbsp;</p>
<!--432--><p class='change'> ▶김대식 : 고맙습니다.</p>
<!--sub437--><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37--><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37--><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41--><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4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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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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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 김도읍 48표, 변화와 쇄신 요구 무거웠다- 정점식 선택은 통합 방점...마지막으로 믿어준 것- 도로 친윤당? 이미 절윤...친윤·친한 모두 용광로로- 장동혁 거취? 패배 원인부터 분석해야- 많이 팔리는 게 좋은 것, 여론 보고 &#24373; 판단할 듯- 오세훈 당선? 장동혁보다 당 보고 뽑아준 것- 싸우지 말라는 게 민심, 난상토론 벌일 때 아냐- 장동혁 재선거 주장? 상징성 차원...특검부터- 정치·골프·주식은 타이밍, &#38867; 복당 숙성 필요해- 참는 자가 천하 통일...언젠가 바다에서 만난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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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김대식 "정점식 선택 이유? 당 통합에 방점 찍은 것…도로 친윤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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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영진 "운동장 넓게 쓰는 게 민주당 원칙…정청래 발언 대통령 겨냥? 확대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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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54: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정청래 &#34;정권은 짧다&#34;? 국민 주권 얘기한 것뿐 - 대통령 겨냥은 확대해석...개별 정치인은 다 짧아- 정청래 책임론? 진퇴 여부 당원·국민이 정할 것- 서울 진 건 냉정히 평가해야...백서에서 성찰할 듯 - 민심과 당심 맞출 것...&#26446;-정청래도 의견 비슷해 - 외부서 온 사람 모욕 말라? 아닌 예 김상욱 있어- &#26446; 환송에 김민석만? &#39;케바케&#39;...과한 해석 말아야 - &#26446;를 &#23609;과 비교? 부적절...민주당 그런 정치 안 해 - 당무 개입도 아냐...&#39;친청-친석&#39; 프레임 공격 지양- 당권 준비 시 정부와 발맞춰야 할 시기인 것 명심- 조혁당과 합당? 평택을 선거로 내상...시간 필요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할 말은 하는 영맨,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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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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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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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34;정권은 짧다&#34;? 국민 주권 얘기한 것뿐 - 대통령 겨냥은 확대해석...개별 정치인은 다 짧아- 정청래 책임론? 진퇴 여부 당원·국민이 정할 것- 서울 진 건 냉정히 평가해야...백서에서 성찰할 듯 - 민심과 당심 맞출 것...&#26446;-정청래도 의견 비슷해 - 외부서 온 사람 모욕 말라? 아닌 예 김상욱 있어- &#26446; 환송에 김민석만? &#39;케바케&#39;...과한 해석 말아야 - &#26446;를 &#23609;과 비교? 부적절...민주당 그런 정치 안 해 - 당무 개입도 아냐...&#39;친청-친석&#39; 프레임 공격 지양- 당권 준비 시 정부와 발맞춰야 할 시기인 것 명심- 조혁당과 합당? 평택을 선거로 내상...시간 필요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할 말은 하는 영맨,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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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정청래 "정권은 짧다"? 국민 주권 얘기한 것뿐&nbsp;<br> - 대통령 겨냥은 확대해석…개별 정치인은 다 짧아<br> - 정청래 책임론? 진퇴 여부 당원·국민이 정할 것<br> - 서울 진 건 냉정히 평가해야…백서에서 성찰할 듯&nbsp;<br> - 민심과 당심 맞출 것…李-정청래도 의견 비슷해&nbsp;<br> - 외부서 온 사람 모욕 말라? 아닌 예 김상욱 있어<br> - 李 환송에 김민석만? '케바케'…과한 해석 말아야 &nbsp;&nbsp;<br> - 李를 尹과 비교? 부적절…민주당 그런 정치 안 해&nbsp;<br> - 당무 개입도 아냐…'친청-친석' 프레임 공격 지양<br> - 당권 준비 시 정부와 발맞춰야 할 시기인 것 명심<br> - 조혁당과 합당? 평택을 선거로 내상…시간 필요<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6월 11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nbsp;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할 말은 하는 영맨,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김영진 : 안녕하세요.</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바야흐로 전당대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p>
<!--16--><p class='change'> ▶김영진 : 정치의 계절이 왔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떤 의미에서 보면 전당대회보다 지방선거 치르는 게 조금 더 편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지요?</p>
<!--24--><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어제 정 대표가 최고위에서 한 말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 그리고 나서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거 말 자체는 맞는 말이거든요.</p>
<!--3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게 그냥 교과서에 있는, 정치학 교과서에 있는 맞는 말을 하려고 꺼낸 것 같지는 않고요. 뭔가 의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p>
<!--40--><p class='change'> ▶김영진 : 정청래 대표를 불러다가 물어봐야 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저는 이 얘기랑 똑같은 얘기인 것 같아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말 자체는 그렇지요.</p>
<!--4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보니까 정 대표가 처음 쓴 말이 아니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때 뭐 그럴 때마다 이게 나름대로 의미 있게 쓰는 말이더라고요.</p>
<!--56--><p class='change'> ▶김영진 : 저도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항상 쓰는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보기에는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얘기는 사실은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의사를 표로써 준 거 아니에요. 그래서 국민들의 경고와 이런 부분들을 성찰하고, 겸허히 되돌아봐라 이런 것을 지방선거의 결과로 줬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그거 하는 게 좋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지금은 민심과 당심을 잘 맞춰가는 게 필요하다 이런 말이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이거 대통령 겨냥한 얘기는 아니에요?</p>
<!--72--><p class='change'> ▶김영진 : 그거야 모르겠지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까지 확대해석하는 건 좀 그렇고요. 정치를 하는 민주당 사람들이 민심은 천심이다, 그리고 민심과 당심을 잘 맞춰가는 게 필요하다라고 보는 거지요. 한마디로 당에서 하는 말과 의사결정 자체가 민심과 틀려졌을 때 문제가 항상 있잖아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안 되는 거긴 하잖아요. 그러면 선지 지지요.</p>
<!--8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선거를 지는 거지요. 그런데 초창기에 지방선거가 압승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팽팽하게 해서 서울 같은 경우는 졌잖아요. 한마디로 형식적으로는 12 대 4로 이겼지만, 내용적으로는 서울을 지고, 주요한 보궐선거에서 졌기 때문에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냉철한 평가를 준 거거든요. 그것을 잘 받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봐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뭔가 오해의 소지를, 그러니까 오해의 소지를 살 수 있는 발언이다 이렇게 혹시 보시고 계세요? 왜냐하면 아주 과하게 해석을 하면 이재명 정권은 5년으로 끝나지만, 민주당 정권은 계속돼야 된다 뭐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굳이 정권은 짧다라는 말을 여기다가.</p>
<!--88--><p class='change'> ▶김영진 : 그거는 정치인의 정권도 짧지 않나요? 정치인도 떨어지면 끝 아닙니까?</p>
<!--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96--><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개별 정치인의 그 과정은 짧지만, 민심과 우리 천심은 영원하다 그런 개념이고요. 이것을 가지고 저는 대통령과 뭐 생각이 틀려서 그렇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일반적인 얘기를 한 게 아닌가.</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민주당 내에서 정청래 대표를 향해 선거책임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차기 당권포기하는 것을 고려해야 된다.” 박지원 의원도 “정 대표가 억울하더라도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 이 얘기요. 연임하지 말라, 도전하지 말라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거든요. 의원님은 이거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세요?</p>
<!--104--><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이번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얘기했지만 형식적으로는 12 대 4로 이겼어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숫자로는 뭐 그렇지요.</p>
<!--11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리고 2022년에 저희들이 12 대 5로 졌거든요. 12 대 5로 다 졌고, 사실은 경기도 하나만 이겼고요. 그다음에 이번에는 우리가 대체적으로 이겼는데, 서울을 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책임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절반의 승리, 절반의 패배이고요. 국민들이 냉정하게 민주당이 좀 잘해라.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지만, 민주당의 과한 오만이나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냉정하게 심판을 했다. 그런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듣는 게 필요하다라고 보고요. 저는 정청래 대표가 사실은 대표로서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평가들은 냉정하게 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봐요. 절반의 승리, 절반의 패배이고, 서울 선거를 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이고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대표가 얘기하는 건 필요하다라고 보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정 대표의 진퇴라든지 아니면 다음 당권의 출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마 당원이 할 것이다, 당원과 국민이 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방선거 백서. 왜 서울을 뺏겼는가, 또는 민주당 입장에서 굉장히 아픈 곳이 아마 평택을일 건데요. 왜 평택을을 빼앗겼는가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정 대표의 연임문제가 결정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12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러겠지요. 서울 선거가 왜 그렇게 됐나에 대해서 한번 전체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다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선거 전 준비과정을. 그리고 선거라는 것은 정책, 구도, 인물, 조직, 선거캠페인, 그리고 정치를 대하는 민주당의 지도부와 후보자들, 또 그것을 같이했던 저 같은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했는가. 저희들이 실제적인 책임자들 아니에요. 국회의원들이 책임자이지요. 그 대표로서 정청래 대표가 있는 거지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대안을 내면 국민들께서 그래, 너희들 잘못했지만 앞으로 새 길을 가. 이런 길을 열어주고, 그 잘못된 평가나 오만한 평가를 하게 되면 너희들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 그러면 또 회초리를 때리겠지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p>
<!--128--><p class='change'> ▶김영진 : 뭐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백서에 패배원인에 대해서 뭐가 들어가야, 첫 줄에 뭐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보세요? 특히 서울. 왜냐하면 대통령하고 정 대표하고 패배의 원인을 좀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p>
<!--136--><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대체적으로 비슷할 것 같은데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44--><p class='change'> ▶김영진 : 네. 대통령께서도 이번 선거가 국민이 이재명 정부에 보낸 엄중한 경고였다라는 얘기를 대통령께서 했잖아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기는 했지요.</p>
<!--152--><p class='change'> ▶김영진 : 저희들도 사실은 서울시민과 국민들이 보낸 민주당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고, 그것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라는 인식은 똑같아요. 그런데 어디에 책임에 방점을 둘 것인가 그것은 평가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했던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언급들이 계속 일종의 해석투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건데요. 해석논쟁인가요.</p>
<!--160--><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선거결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뭐 이렇게 언급을 했어요.</p>
<!--168--><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서 마치 평택을에 있었던 김용남 당시 후보에 대한 어떤 문제를 얘기하는 것처럼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들 우리가 잘 받아들여야지 모욕 주고 너 배신할 거지? 그러면 되겠냐라고 이제 직격을 했거든요.</p>
<!--176--><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의 정확한 의중은 뭐라고 보십니까? 의원님이 잘 아실 거 아니에요.</p>
<!--184--><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보편적으로 보면 정당을 할 때 저는 기본적으로 정당에 대한 부분들은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에요. 자기의 소신과 정치철학 그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려운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에 당선과 지원을 해서 왔던 사람에 대해서 저희들은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분들이 우리 당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은 돕는 역할을 하거든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9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이번에 가장 성공하신 분이 역으로 생각하면 김상욱 의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시장이 됐어요.</p>
<!--20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 김상욱 의원은 계엄과 탄핵시기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끔 계엄에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면서 민주당으로 왔잖아요. 그분이 이번에 울산시장 경선에서도 이겼고, 본선에서도 이겼고, 그리고 야권 단일화도 했고 해서 그런 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예도 있는 거지요.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잘 보면서 민주당으로 오는 사람들을, 한마디로 운동장을 넓게 쓰는 거니까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관한 보편적인 얘기였고, 앞으로 반면교사로 삼아서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솔직히 대통령이 정 대표를 썩 마음에 아주 흔쾌히 들어가지는 않는 것처럼 느끼십니까?</p>
<!--216--><p class='change'> ▶김영진 : 대통령께서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4--><p class='change'> ▶김영진 : 그거는 그건 대통령만 알고 있지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보시면 아시잖아요. 왜냐하면 대통령의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그 말들이 굉장히 좀 강했고, 일각에서는 정청래 대표, 유시민 전 이사장, 김어준 씨까지 다 저격을 한 거다 뭐 이런 해석까지 있어서요.</p>
<!--232--><p class='change'> ▶김영진 : 이틀 동안 마음이 아프셨다라고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가지 관련한 얘기를 했지만요. 우리들이 운동장을 넓게 쓰자라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0--><p class='change'> ▶김영진 : 운동장을 넓게 쓰는데, 우리 내부에서도 운동장을 넓게 쓰면서 저는 같이 차이를 서로 인정하면서도 방향에 대해서 같이 하는 사람들은 서로 존중하고 간다 이게 저는 민주당의 정당운영과 정치하는 원칙인 것 같아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런데 모르겠어요. 저는 뭐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요.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한번 김태현의 정치쇼에 부르셔서 인터뷰 한번 해 보세요.</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나오실까요? 당에 대한 뭔가 답답함이 좀 보이는 것 같아서요.</p>
<!--256--><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런 거는 우리들이 정치적인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정치적인 결정을 할 때 그런 부분들은 매번 있었지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그러면서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 이제 다른 일을 시킬 것이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셨단 말이에요.</p>
<!--264--><p class='change'> ▶김영진 : 네.</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그다음 날 EU에 출국하실 때 정 대표는 안 오고, 김 총리가 환송인사에 왔어요. 이걸 두고 대통령이 차기 전당대회의 당대표로 김민석 총리를 콕 찍은 거다라는 또 역시 해석들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과한 해석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까?</p>
<!--272--><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뭐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있는 그대로라고 하시면요?</p>
<!--280--><p class='change'> ▶김영진 : 뭐 해석에 따라서 서로 해석할 수 있는 거지요. 한마디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는 대표와 수석최고위원을 할 때도 대선을 준비하면서 사실 주요한 시기 때 서로 긴밀하게 협의했었고, 그다음에 대선 때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역할을 다 하고 총리를 갔기 때문에 서로의 대화의 그 정도나 내용이 사실 깊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지요. 이번에 출국장에서 김 총리 참여한 부분들은 그냥 여러 가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중에 하나의 예로서 같이 간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대한 과도한 해석은 썩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지은 민주당 전 대변인, 이제 그만뒀으니까요.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엄청 욕을 했었는데, 대통령이 지금 그걸 하시는 건가? 설마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얘기했다가 지금 지지자들이 난리가 났어요. 어디 대통령을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하느냐 이래서요. 그래서 죄송하다 그러면서 사퇴했거든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세요?</p>
<!--288--><p class='change'> ▶김영진 : 이지은 대변인의 판단을 존중해요. 그만둔 것에 대해서 본인이 어떻게 해요. 저는 적절한 비유는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한 게요.</p>
<!--296--><p class='change'> ▶김영진 : 네. 그렇게 적절한 비유는 아니었고요. 민주당은 그렇게 정치하지는 않거든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다만 그 본질은 대통령의 전당대회 개입문제를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정 대표 OUT, 김민석 총리 IN. 이걸 명시적으로 대통령이 얘기한 거 아니냐라고 국민의힘 쪽에서는 그러거든요. 전당대회 당무개입 아니냐고요.</p>
<!--304--><p class='change'> ▶김영진 : 그런데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도 건강하게 민주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당대표를 선출하고, 그 당대표와 대통령 간의 관계가 당정관계를 잘 이끌어왔던 전례가 있어서 그렇게 갈 것이고요. 특정 후보를 누가 찍거나, 찍어서 당선되거나 그런 경우로 당의 의사결정을 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보편 상식적인 방향으로 이번 전당대회도 진행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과도하게 이것을 해석하거나 그런 방향으로 서로 프레임을 짜서 공격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전당대회 괜찮겠습니까? 지금 이른바 친청-반청이라 그래야 되나요, 친청-친석이라고 그래야 되나요?</p>
<!--312--><p class='change'> ▶김영진 : 저도 개인적으로 사실은 우려스러워요. 그렇게 프레임을 짜는 것 자체가 민주당이 무슨 친청과 친명이 따로 있을까라는 건데요. 그렇게 구분해서 얘기하는 것 자체는 썩 좋지 않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한몸인데, 이재명 정부의 2년차와 그로부터 선거가 없는 2년 동안 정부를 잘 이끌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가대도약의 전기를 만들어나가는 입법정책을 만들어가는 국회와 정당과 정책을 집행하는 이재명 정부가 잘 맞춰가야 되는 결정적인 시기다라고 봐요. 그래서 당의 지도부도 그렇게 짜여지는 게 맞다.</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0--><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저는 다음 당권과 당대표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첫 출발의 지점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더 살펴보고 결정하는 게 필요하다. 내가 왜 당대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저는 민심과 당심의 엄혹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당분간 조국혁신당과의 거리를 좀 두게 됩니까, 아니면 전당대회 끝나면 바로 또 합당 얘기가 나올까요?</p>
<!--328--><p class='change'> ▶김영진 :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번 평택을 선거에서 내상이 크잖아요.</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336--><p class='change'> ▶김영진 : 실제로 그래서 저는 초창기 처음 공천이 결정되기 전에 연대와 통합을 저희들이 얘기했던 전례가 있고, 이 선거 시기를 통해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저희들이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의 한 지점에서 평택을에 관해서는 과감한 그 양보와 선택이 필요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당에서 공천을 한 상황에서 격전이 치러졌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상호를 평가하고, 연대와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은 쉽지 않다.</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영맨, 김영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44--><p class='change'> ▶김영진 : 고맙습니다.</p>
<!--sub34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4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4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5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5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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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정청래 &#34;정권은 짧다&#34;? 국민 주권 얘기한 것뿐 - 대통령 겨냥은 확대해석...개별 정치인은 다 짧아- 정청래 책임론? 진퇴 여부 당원·국민이 정할 것- 서울 진 건 냉정히 평가해야...백서에서 성찰할 듯 - 민심과 당심 맞출 것...&#26446;-정청래도 의견 비슷해 - 외부서 온 사람 모욕 말라? 아닌 예 김상욱 있어- &#26446; 환송에 김민석만? &#39;케바케&#39;...과한 해석 말아야 - &#26446;를 &#23609;과 비교? 부적절...민주당 그런 정치 안 해 - 당무 개입도 아냐...&#39;친청-친석&#39; 프레임 공격 지양- 당권 준비 시 정부와 발맞춰야 할 시기인 것 명심- 조혁당과 합당? 평택을 선거로 내상...시간 필요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11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9655;김태현 : 할 말은 하는 영맨,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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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영진 "운동장 넓게 쓰는 게 민주당 원칙…정청래 발언 대통령 겨냥? 확대해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20대 소방관 사망' 감찰 묵살 의혹에 "최대치 문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7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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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42: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배경에 직장 내 과도한 음주 문화 등이 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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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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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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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배경에 직장 내 과도한 음주 문화 등이 있었고, 광주소방본부가 이에 대한 감찰도 묵살했다는 SBS 보도와 관련해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엄중 대처를 주문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회식·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경위와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겠다"면서, 객관성 담보를 위해 조사주체를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조사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p>
<!--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160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0/2021916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22--><p class='change'> SBS는 어제(10일), 지난해 10월, 광주소방본부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조명했습니다.</p>
<!--26--><p class='change'> 결혼을 앞뒀던 A 씨의 사망 배경에 과도한 음주 문화를 비롯한 직장 내부 문제가 있는 정황이 발견됐고, 유가족의 진상 규명 요청이 있었음에도 광주소방본부가 5개월 넘게 감찰을 진행하지 않은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p>
<!--30--><p class='change'> A 씨의 약혼자와 유가족이 소방 노조와 함께 상급 기관인 소방청을 방문한 뒤에야 지난달부터 감찰이 시작됐는데, 이 대통령의 이번 지시로 감찰은 국무조정실이 직접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p>
<!--34--><p class='change'> ▶ 관련 기사 : </p>
<!--35--><p class='change atag'><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380"><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SBS 8뉴스</a> [단독] 결혼 앞둔 여성 소방관 사망…유족이 꺼낸 카톡엔</a></p>
<!--37--><p class='change'>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380</p>
<!--41--><p class='change'>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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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배경에 직장 내 과도한 음주 문화 등이 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20대 소방관 사망' 감찰 묵살 의혹에 "최대치 문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미국과 경제협력 강화…안보 직접 책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7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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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06: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외교 정책과 관련해 &#34;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34;며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되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을 설명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공개된 국빈방문 기념 이탈리아 일간지 &#39;코리에레 델라 세라&#39;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하고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39;안미경중&#39;에 대해 &#34;이런 접근법은 이제 타당성을 잃었다&#34;고 언급했습니다.그러면서, &#34;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34;라고 말했습니다.중국에 대해서는 &#34;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공급망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34;라며 &#34;하지만 미·중 경쟁이 심화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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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외교 정책과 관련해 "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되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을 설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공개된 국빈방문 기념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하고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안미경중'에 대해 "이런 접근법은 이제 타당성을 잃었다"고 언급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중국에 대해서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공급망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라며 "하지만 미·중 경쟁이 심화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국의 산업 경쟁력과 첨단 기술 역량이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안보 분야에 있어서는 "미국과의 동맹은 여전히 한국 외교의 기본 축"이라면서도 "우리 시대의 새로운 현실에 비춰 이 동맹을 발전시켜야 한다. 자율적인 행동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자율 역량이란 동맹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안보에 직접 책임질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특히 "이런 관점에서 한국 정부는 전시 작전 통제권을 회복하고 국방 투자를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이 원하는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한국과 이탈리아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은 첨단 제조업 분야나 전략적 공급망 분야 등에서 유럽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특히 이탈리아는 미래 산업 분야에 있어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 등 복잡한 위기의 시대에 다자주의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유럽의 대화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이탈리아와 적극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개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한편 한국의 개헌 논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 대통령은 "2024년 비상계엄 선포가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렸다. 다행히 시민들 덕에 계엄령은 무력화됐으나, 이 사건은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행사를 제한할 도구가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게 해줬다"고 돌아봤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어 "우리 시대의 현실을 반영해 헌법을 개정하고 불법 계엄령 등의 자의적 권력행사를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개헌론에 힘을 실었습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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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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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외교 정책과 관련해 &#34;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34;며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되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을 설명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공개된 국빈방문 기념 이탈리아 일간지 &#39;코리에레 델라 세라&#39;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하고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39;안미경중&#39;에 대해 &#34;이런 접근법은 이제 타당성을 잃었다&#34;고 언급했습니다.그러면서, &#34;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34;라고 말했습니다.중국에 대해서는 &#34;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공급망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34;라며 &#34;하지만 미·중 경쟁이 심화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미국과 경제협력 강화…안보 직접 책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동훈, 정점식에 축하난…"보수 재건 공감하면 함께 가고 싶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6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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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2:37: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 2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늘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당선에 &#34;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 균형추를 바로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모든 분과 함께 가고 싶다&#34;고 밝혔습니다.한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9;정 원내대표가 한 의원이 복당 의사를 밝히면 숙고해보겠다고 했는데 어떤 입장인가&#39;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그는 &#34;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34;라며 &#34;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34;고 말했습니다.한 의원은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34;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34;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그는 장 대표가 자신의 거취보다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 대응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34;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될 수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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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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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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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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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늘(11일)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당선에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 균형추를 바로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모든 분과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한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원내대표가 한 의원이 복당 의사를 밝히면 숙고해보겠다고 했는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 의원은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장 대표가 자신의 거취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될 수 있다. 그분이 있으니까 제대로 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다"며 "자기 연명을 위해서 부정선거 음모론까지 올라타는 것으로 청년과 국민들의 분노를 제대로 담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보수는 재건돼야 하는데, 그 보수 재건에 걸림돌로 작용해온 것이 장 대표다.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라며 "큰 장강(長江)의 흐름이 있다. 그걸 되돌리려는 시도가 성공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 의원은 또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한 여당 내 공소 취소 움직임에 대해서는 "계엄이 탄핵 사유면 똑같이 공소취소도 탄핵 사유"라며 "민주당 정청래 대표 말처럼 정권은 유한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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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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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 2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늘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당선에 &#34;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 균형추를 바로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모든 분과 함께 가고 싶다&#34;고 밝혔습니다.한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9;정 원내대표가 한 의원이 복당 의사를 밝히면 숙고해보겠다고 했는데 어떤 입장인가&#39;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그는 &#34;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34;라며 &#34;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34;고 말했습니다.한 의원은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34;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34;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그는 장 대표가 자신의 거취보다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 대응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34;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될 수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동훈, 정점식에 축하난…"보수 재건 공감하면 함께 가고 싶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EU "러북 군사협력 규탄"…오늘 이탈리아 정상회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54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542</guid>
				
			
			
			
			
				
				
					<pubDate>Thu, 11 Jun 2026 12:19: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북핵 문제에 우려를 함께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유럽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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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북핵 문제에 우려를 함께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유럽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554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83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54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0일)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북핵 문제에 우려를 함께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유럽연합 EU 본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토니오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p>
<!--20--><p class='change'> 한국 정상으로서는 8년 만에 유럽연합을 방문해 이뤄진 회담에서 양측은 경제, 안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양측은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고 나아가 러시아를 지원하는 제3자, 특히 북한의 지원과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양측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도 공동성명에 담겼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 유럽연합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드렸고, 우리 양측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북한에 대한 단계적 비핵화 접근법을 추구하면서도 대북 대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강력 규탄 메시지를 내건 이례적인 언급으로 풀이됩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럽연합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의 베버르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갖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등을 체결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이탈리아의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장현기, 화면제공 : 유럽연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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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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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북핵 문제에 우려를 함께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유럽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EU "러북 군사협력 규탄"…오늘 이탈리아 정상회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힘, 부정선거 억지 주장 멈춰야"…"특검법 통과시켜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5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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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2:11:00 +0900</pubDate>
				
			
			<author><![CDATA[ha@sbs.co.kr(하정연)]]></author>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 선거론 같은 억지 주장은 멈추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검법 수용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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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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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 선거론 같은 억지 주장은 멈추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검법 수용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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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nbsp;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 선거론 같은 억지 주장은 멈추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검법 수용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오늘(11일) 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는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근거 없는 부정 선거론이나 사전 투표 폐지 같은 억지 주장을 멈추고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p>
<!--24--><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발의한 특검법과 재선거 주장 등에 대해서도 국민의 진정성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천준호/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 혹 윤석열의 내란을 정당화하기 위해 부정선거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까?]</p>
<!--3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듭 쟁점화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는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걸 두고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가 인멸됐다"며 재선거와 특검법 처리를 거듭 주장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국정조사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현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단 주장을 두고 공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우재준/국민의힘 최고위원 :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nbsp;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p>
<!--52--><p class='change'> [조광한/국민의힘 최고위원 : 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p>
<!--56--><p class='change'> [우재준/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니, 철 없는 소리라뇨!]</p>
<!--60--><p class='change'> 당내 초재선모임인 대안과미래가 6.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은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에 있다며, 장 대표의 거취를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자고 요구해 진통은 이어질 전망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김용우,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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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6·3 지방선거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 선거론 같은 억지 주장은 멈추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검법 수용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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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부정선거 억지 주장 멈춰야"…"특검법 통과시켜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발언 인용하며 '단결' 거듭 강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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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46: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6·3 지방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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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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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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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6·3 지방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끝난 것에 대한 '정청래 대표 책임론'이 나오는 가운데 정 대표가 오늘(11일) 국민을 강조하면서 당내 단결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정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은 내부 단결을 강조하는 말을 자주 했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지방선거에 대해 어제 저는 이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단결하며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라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대한민국은 이 대통령 보유국이라고 할 정도로, (이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합심 단결하는 것, 어렵게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를 더 확장하는 것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고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이 시대적 과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로 단결, 둘째로 단결, 셋째로 단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정 대표의 이런 발언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당권파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당내에서 '대표직 사퇴 및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가 강화되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입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이 대통령이 정 대표가 이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 경고'라고 평가하고, 이 대통령 순방 출국 때는 잠재적 당권 주자인 김민석 총리가 참석하고 정 대표는 불참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된 가운데 정 대표는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하면서 비당권파의 반발을 초래하기도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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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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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6·3 지방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발언 인용하며 '단결' 거듭 강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야 협상 본격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5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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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46: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39;제4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39;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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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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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strong></p>
<!--3--><p class='change'>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오늘(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p>
<!--7--><p class='change'>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오늘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된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고 보고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국조는 본회의 보고, 조사계획서 성안 및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실시됩니다.</p>
<!--15--><p class='change'>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보고서 보고 뒤 국조의 세부 계획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p>
<!--19--><p class='change'> 여야는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루지만 국조 특위의 위원장과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등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립니다.</p>
<!--23--><p class='change'> 특히 위원 배분을 놓고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배분을,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 구성을 각각 주장하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한 국조와 특검을 동시 추진할지를 놓고도 충돌이 예상됩니다.</p>
<!--31--><p class='change'> 민주당은 국조와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조사에 따라 특검 도입을 검토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특검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다만 이번 사태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상당한 만큼 여야가 일정한 '주고받기'를 통해 타협안을 비교적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옵니다.</p>
<!--39--><p class='change'>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이후 다음 본회의 일정을 잡아서 국조 계획서를 채택하고 국조특위를 즉각 개문발차하겠다"며 "(국민의힘은) 국가적 중대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민주당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조 계획서 의결을 목표로 합니다.</p>
<!--47--><p class='change'> 반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야당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되는 국민의힘 주도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여당은 합수본이라는 꼼수를 포기하고 특검을 수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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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39;제4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39;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야 협상 본격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투표지 상자 폐기에 "증거 인멸…특검·전국 재선거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4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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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39: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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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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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 제2투표에서 법원의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데 대해 "사태의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인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중앙선관위는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했는데 국조나 특검을 받으려면 이 사태 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스스로 잘 보관하고 있었어야 할 자료이자 증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장 대표는 또 "합수본(검경 합동수사본부)이 뭉개는 사이 전국 투표소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선관위는 즉각 전국 투표소에 증거물 폐기를 중지시키고, 합수본은 지체 없이 압수수색과 증거 확보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조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지금 당장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 분노에 정치가 답을 내놔야 한다"며 "이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선거를 무효화하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최선의 해결책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재원 최고위원도 "특검과 국조는 불법 행위를 밝혀낼 것이지, 선거 전반의 부실 관리로 선거 무효가 될 정도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치유할 길을 찾아내기 어렵다"며 "당에서 즉시 소청 절차를 준비하고 중대한 불법이 발생하면 재선거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편 신동욱 최고위원은 "우리는 그동안 부정선거란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 부정선거란 말을 꺼내는 걸 두려워했다"며 "그런데 시민들이 부정선거란 말을 꺼내기 시작한다. 부실선거와 부정선거의 차이는 무엇이냐. 이 정도 부실이 있으면 부정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미필적 고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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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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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투표지 상자 폐기에 "증거 인멸…특검·전국 재선거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 김승수 의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4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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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36: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내정된 김승수 의원이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인 김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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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A%B5%AC%EC%8B%9C"><![CDATA[대구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B%B6%81"><![CDATA[경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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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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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내정된 김승수 의원이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인 김승수 의원이 내정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원내 협상의 실무를 담당합니다.</p>
<!--11--><p class='change'>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및 특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이 당면 과제입니다.</p>
<!--15--><p class='change'>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32회)에 합격해 행정자치부에 몸담으며 창조정부기획관 등을 지냈고,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21대 총선에서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국회 입성 후 줄곧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했고 문체위 간사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언론·미디어 제도개선특위 위원 등도 지냈습니다.</p>
<!--27--><p class='change'> 당에서는 원내부대표,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의원은 당내에서 계파색이 옅고 합리적이며 동료 의원들과 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습니다.</p>
<!--35--><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에 대한 원내수석부대표 임명 건을 의결할 방침입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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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내정된 김승수 의원이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인 김승…]]>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 김승수 의원]]>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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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회, 오늘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4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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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32: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39;제4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39;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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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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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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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strong></p>
<!--3--><p class='change'> 국회는 오늘(11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합니다.</p>
<!--7--><p class='change'> 국정조사는 본회의 보고, 조사계획서 성안 및 본회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실시됩니다.</p>
<!--11--><p class='change'>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보고서 보고 뒤 국정조사 범위, 방식 등을 놓고 세부 협상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전망입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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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39;제4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39;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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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회, 오늘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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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자막뉴스] "선관위 수장 따져봤다"…SBS 보도 보니까 "규칙 없이 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1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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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29:00 +0900</pubDate>
				
			
			<author><![CDATA[wook@sbs.co.kr(김지욱)]]></author>
			
			<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에 &#39;무번호 투표지&#39;를 보내 손으로 번호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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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B0%EC%88%98%EA%B5%AC"><![CDATA[연수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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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에 &#39;무번호 투표지&#39;를 보내 손으로 번호를…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514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81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14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에 '무번호 투표지'를 보내 손으로 번호를 적게 한 걸 두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p>
<!--4--><p class='change'> 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선관위 수장을 직접 만나 질문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먼저 SBS가 보도한 무번호 투표지 수기 일련번호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대표는 "선관위가 두 곳 이상의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해지자, 번호가 인쇄되지 않은 '무번호 투표지'를 보내 현장에서 일련번호를 손으로 적게 했다"며 "문제는 이때 투표소끼리 같은 번호를 중복으로 발급하지 않도록 막는 규칙이 제대로 마련돼있지 않았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러면서 "여러 투표소가 같은 번호 대역을 조율 없이 동시에 쓰다 보니 번호가 겹치는 혼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앞서 SBS는 어제 선관위가 모두 24,577장의 추가 투표용지를 보내면서, 그 가운데 70%가 넘는 용지 17,247장을 무번호로 보냈단 사실을 단독 보도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투표소별로 보면, 인천 연수구의 투표소 2곳에서 무번호가 500장으로 가장 많았고, 세 차례 투표가 중단됐던 송파 잠실4동 7투표소는 추가 용지 500장 가운데 400장이 무번호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로 인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일련번호를 한장씩 손으로 적어 넣으면서, 투표 지연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선관위 관계자는 '무번호 투표용지'에 대해 "일련번호가 없는 예비 용지를 전체 분량의 3% 정도 준비했고, 이번에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이를 활용했다"고 SBS에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김혜주,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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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에 &#39;무번호 투표지&#39;를 보내 손으로 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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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막뉴스] "선관위 수장 따져봤다"…SBS 보도 보니까 "규칙 없이 막"]]>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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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총사퇴해야!" "철없는 소리라뇨!"…일부러 카메라 앞 '대충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3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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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34:00 +0900</pubDate>
				
			
			<author><![CDATA[compass@sbs.co.kr(김민정)]]></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당권파와 친한계 간에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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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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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당권파와 친한계 간에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537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82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37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오늘(11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당권파와 친한계 간에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하자 당권파 최고위원들이 "철없는 소리"라고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p>
<!--4--><p class='change'>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정용희 / 디자인 : 양혜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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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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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당권파와 친한계 간에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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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총사퇴해야!" "철없는 소리라뇨!"…일부러 카메라 앞 '대충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모두 사퇴를" 88년생 최고위원에…"철없는 소리, 미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3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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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1:13:00 +0900</pubDate>
				
			
			<author><![CDATA[newsservice@sbs.co.kr(김은진)]]></author>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이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습니다.친한계와 소장파, 오세훈 시장 측 등…]]></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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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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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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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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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이 오늘(11일) 최고위원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친한계와 소장파, 오세훈 시장 측 등 당내 사퇴 요구에도 장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을 명분으로 버티기를 계속하자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터져 나온 모습입니다.</p>
<!--8--><p class='change'> 이에 대해 장 대표 측 당권파 역시 크게 반발하면서 선거 패배 책임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전면전 수준으로 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p>
<!--12--><p class='change'>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우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현 지도부가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며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아울러 "장 대표를 좋아하는 당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차라리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출마해 다시 평가받으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우 최고위원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장 대표 엄호에 나섰습니다.</p>
<!--36--><p class='change'> 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이라고 반격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1958년생인 조 최고위원이 1988년생인 우 최고위원에게 나이를 고리로 미숙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입니다.</p>
<!--44--><p class='change'> 그러자 우 최고위원은 황당하다는 얼굴로 "철없는 소리라니요"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장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도 우 최고위원을 겨냥해 "당원들이 장 대표의 2년 임기를 아시고 투표했다"고 반발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또한 "방금 같은 안건들은 비공개회의에 참석해 이야기해야 한다"며 "왜 비공개회의에 단 한 번도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분들이 당이 아니라 개인의 계파를 위해 뛰려고 하느냐"고 따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굳은 얼굴로 최고위원들 간 공방을 듣고 있던 장 대표는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장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중대한 시기에 당내 분출되는 목소리 이슈로 간다면 정기국회 전까지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당내 문제에 매몰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그러면서 "당 지도부에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길을 열려면 110명의 소속 의원이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오전 9시 개의한 최고위 회의는 오전 9시 44분 비공개로 전환된 지 2분 만에 종료됐습니다.</p>
<!--76--><p class='change'>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자리를 비운 비공개 회의장에서는 짧게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우 최고위원은 비공개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 최고위원의 어린놈이라는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총사퇴를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장 대표 측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우 최고위원의 발언 내용은 개인 의견"이라며 당 지도부와 논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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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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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이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습니다.친한계와 소장파, 오세훈 시장 측 등…]]>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모두 사퇴를" 88년생 최고위원에…"철없는 소리, 미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병도 "국힘, 부정선거·사전투표 폐지 억지 주장 멈춰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2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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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ha@sbs.co.kr(하정연)]]></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6·3 지방선거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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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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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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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1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부정 선거론이나 사전투표 폐지 같은 억지 주장을 멈추고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이라는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민주당은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부터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각 당이 낸 국조 요구서가 보고되면 구체적인 국조 대상, 방식 등에 대한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p>
<!--19--><p class='change'> 여야는 국조 필요성엔 공감하고 있으나 세부 내용에는 이견을 보이는 상탭니다.</p>
<!--23--><p class='change'> 한편 한 원내대표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 "일부 시위대 일탈에 경찰관들과 주변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현장 질서를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무차별적인 시비와 도발, 욕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폭력이 결코 정의가 될 수 없다"며 "현장에서 더는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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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병도 "국힘, 부정선거·사전투표 폐지 억지 주장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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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투표지 50% 인쇄' 단 2명이 전결…대응 매뉴얼도 없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50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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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0:34:00 +0900</pubDate>
				
			
			<author><![CDATA[compass@sbs.co.kr(김민정)]]></author>
			
			<description><![CDATA[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무총장과 선거정책실장 단 2명의 전결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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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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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무총장과 선거정책실장 단 2명의 전결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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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무총장과 선거정책실장 단 2명의 전결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결정을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p>
<!--4--><p class='change'> 이후 시·군·구 선관위는 자체 판단에 따라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정했는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의 경우 회의를 열지 않고 서면으로 일부 동의 50% 인쇄안을 의결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선관위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 회의 없이 허철훈 사무총장 전결로 본투표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 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변경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사전투표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인쇄를 줄인 겁니다.</p>
<!--16--><p class='change'> 이후 이를 반영한 선거 절차 사무편람이 선거정책실장 전결로 전국 선관위에 배포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중앙선관위는 대통령, 국회, 대법원장이 각 3명씩 선출, 임명하는 9명의 위원들이 회의로 최종 의사를 결정하는데, 중대한 사안인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중앙선관위 사무처가 정한 것입니다.</p>
<!--24--><p class='change'>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대부분의 지역 선관위는 판사, 정당 추천 인사로 구성된 선관위원들이 선관위 파견 직원이 만든 원안을 그대로 의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광진구 선관위는 회의도 열지 않고 서면으로 결정이 이뤄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투표소에서도 문제가 속출했는데 본투표날 전국 1만4288곳의 투표소 중 1371곳에선 투표용지 인쇄량이 지침에 따른 유권자의 50%에도 미치지 못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p>
<!--36--><p class='change'> 서울 송파구에서는 오후 2시 20분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가 나왔지만 투표용지 추가 배송 지시는 오후 5시 10분에야 이뤄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어제(10일)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선관위 대응 매뉴얼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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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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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무총장과 선거정책실장 단 2명의 전결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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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투표지 50% 인쇄' 단 2명이 전결…대응 매뉴얼도 없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FTER 8 SPECIAL] "민주당 표가 사라졌다"…한동훈 당선시킨 '부산 북구갑'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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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woons@sbs.co.kr(배여운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00:00 인트로00:36 최대 격전지 &#39;부산 북구갑&#39;, 민심 갈렸다01:47 데이터로 확인한 &#39;전재수 효과&#39;04:21 만덕에 거점 둔 한동훈, 왜?05:31 &#39;당일투표&#39;로 완전히 뒤집혔다07:52 한동훈 승리 가른 결정적 변수는?이번 6·3 지방선거 부산은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을 맞았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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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4"><![CDATA[AFTER 8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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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인트로00:36 최대 격전지 &#39;부산 북구갑&#39;, 민심 갈렸다01:47 데이터로 확인한 &#39;전재수 효과&#39;04:21 만덕에 거점 둔 한동훈, 왜?05:31 &#39;당일투표&#39;로 완전히 뒤집혔다07:52 한동훈 승리 가른 결정적 변수는?이번 6·3 지방선거 부산은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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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00:00 인트로</p>
<!--2--><p class='change'> 00:36 최대 격전지 '부산 북구갑', 민심 갈렸다</p>
<!--4--><p class='change'> 01:47 데이터로 확인한 '전재수 효과'</p>
<!--6--><p class='change'> 04:21 만덕에 거점 둔 한동훈, 왜?</p>
<!--8--><p class='change'> 05:31 '당일투표'로 완전히 뒤집혔다</p>
<!--10--><p class='change'> 07:52 한동훈 승리 가른 결정적 변수는?</p>
<!--14--><p class='change'> 이번 6·3 지방선거 부산은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을 맞았습니다. 전재수 당선인이 현역 박형준 시장의 벽을 넘었거든요. 그런데 같은 날, 같은 부산에서 정반대 결과가 나온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북구갑이에요. 역대급 규모, 전국 14곳에서 치러진 이번 보궐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였죠. 선거 전 저희가 던졌던 질문은 이거였습니다. '전재수가 빠진 부산 북구갑은, 과연 어떤 동네일까', 그 답이 이번 개표 데이터에 담겨 있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 최대 격전지 '부산 북구갑', 민심 갈렸다 </strong></p>
<!--21--><p class='change'> 북구갑은 8개 행정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지도, 왼쪽이 시장 선거, 오른쪽이 국회 보궐선거예요. 왼쪽을 보면 8개 동이 전부 파란색, 시장은 모든 동네에서 전재수 후보가 이겼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눈을 옮기면, 똑같은 8개 동이 통째로 빨간색이에요. 국회의원은 모든 동네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이겼습니다. 단 한 곳의 예외도 없이요. 이게 무슨 말이냐? 같은 동네, 같은 유권자가 시장 투표지엔 전재수, 보궐선거 투표지엔 한동훈을 적은 겁니다. 이른바 '교차 투표'. 그렇다면 왜, 두 장의 투표지에 서로 다른 이름을 썼을까요. 열쇠는 '전재수 효과'에 있습니다. 국회 보궐선거만 따로 보겠습니다. 색이 진할수록 한동훈 후보가</p>
<!--23--><p class='change'> 크게 이긴 동네입니다. 덕천2동이 7.2%포인트로 가장 진하고, 가장 옅은, 그러니까 가장 아슬아슬했던 곳이 만덕2동입니다. 한동훈 후보가 단 1.1%포인트 차로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 만덕2동, 시장 선거에선 전재수 후보가 압도했던 동네입니다.</p>
<!--3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데이터로 확인한 '전재수 효과' </strong></p>
<!--32--><p class='change'> 선거 전 저희는 지난 10년, 8번의 선거 데이터로 '전재수 효과'를 평균 13.9%포인트로 추정했습니다. 이번엔 그걸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유권자가 시장과 국회 보궐선거 두 장에 동시에 투표했기 때문입니다. 이 그래프, 점이 두 개씩이죠. 진한 파란 점이 시장 전재수 후보 득표율, 옅은 파란 점이 같은 날 국회의원에 나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 득표율입니다. 둘 다 같은 민주당인데, 점 사이가 쫙 벌어져 있습니다. 8개 동을 합치면 전재수 후보는 55.0%, 하정우 후보는 39.8% 같은 당, 같은 날, 같은 사람들인데 후보 이름만 바뀌자 15.2%포인트가 증발했습니다. 선거 전 추정보다 오히려 컸습니다. 동네별로 봐도 8개 동 모두 14에서 16%포인트로 차이가 일정했습니다. 가장 많이 빠진 곳은 구포1동, 16.3%포인트. 흥미로운 건 만덕2동입니다. 전재수 58.2%, 하정우 42.1%로 둘 다 8개 행정동 중에서 가장 높았는데도, 두 사람 사이엔 16%포인트 간극이 그대로 벌어져 있었습니다, 민주당 지지가 가장 두터운 동네에서도, '전재수'라는 이름값만큼은 옮겨가지 못한 겁니다. 과거와도 비교해 볼까요. 2년 전 22대 총선, 그때 전재수 후보 득표율과 이번 하정우 후보 득표율을 동네별로 견준 지도입니다. 화살표가 오른쪽 빨간 쪽으로 누우면 민주당 표심이 그만큼 빠졌다는 뜻, 길수록 많이 빠진 거예요. 보시면 8개동 행정동 화살표가 전부 오른쪽으로 누웠습니다. 단 한 곳의 예외도 없이 민주당 표가 빠졌다는 뜻입니다. 8개 동에서 전재수 후보가 얻었던 51.3%가 하정우 후보에선 39.8%로, 즉 11.5%포인트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가장 길게 누운 곳, 낙폭이 가장 컸던 곳은 역설적이게도 전재수 후보가 가장 강했던 만덕2동, 마이너스 12.7%포인트였습니다. 전재수라는 이름이 가장 짙게 밴 동네일수록, 그 이름이 빠지자 가장 크게 출렁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p>
<!--3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만덕에 거점 둔 한동훈, 왜?</strong></p>
<!--39--><p class='change'> 선거 전 데이터가 캐스팅보트로 지목한 곳이 바로 이 만덕2동입니다. 신만덕의 신축 단지, 가장 젊은 평균 연령, 북구갑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동네. 부산이 어디로 출렁여도 늘 평균보다 한 발 더 진보 쪽에 서 있던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한동훈 후보가 만덕 일대에 거점을 둔 것도, 이 부동층을 노린 포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절반만 예측대로였습니다. 만덕2동은 8개 동 중에서 가장 박빙이긴 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단 1.1%포인트 차로 눌렀으니까요. 숫자를 더 들여다보면 결이 좀 다릅니다. 만덕2동은 8개 행정동 가운데 하정우 후보 득표율이 42.1%로 가장 높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정우 후보의 마지막 보루였던 곳이기도 하죠. 22대 총선 때 전재수 후보가 54.8%라는 가장 높은 지점에서 출발한 데다, 민주 베이스가 두터운 덕분에, 가장 많이 빠지고도 끝까지 가장 좁게 승부를 남긴 겁니다.</p>
<!--4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4. '당일투표'로 완전히 뒤집혔다 </strong></p>
<!--46--><p class='change'> 이번 보궐의 가장 흥미로운 장면은 또 있습니다. 바로 '언제 투표했느냐'에 따라서 정반대 결과가 나왔거든요. y축의 0 위로 빨간 막대면 한동훈 우세, 아래로 파란 막대면 하정우 우세예요. 맨 왼쪽 당일투표를 보세요. 한동훈 후보가 6,771표 앞섰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두 칸, 관내사전과 관외사전은 파란색입니다. 하정우 후보가 각각 3,755표, 그리고 1,591표 앞섰습니다. 사전투표만 따로 합치면 하정우 후보가 18%포인트로 압승입니다. 하지만 하정우 후보는 사전투표를 이기고, 한동훈 후보는 당일투표를 이긴 선거였습니다. 승부를 가른 건 어느 표가 더 많았느냐. 당일 표가 5만 2천여 표로 사전 표 2만 9,600여 표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막대를 다 더한 최종 격차가, 맨 오른쪽, 한동훈 후보 1,392표 승리로 끝났습니다. 흔히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에 유리하다는데, 정작 이긴 쪽은 보수가 결집한 한동훈 후보였습니다. 왜일까요, 열쇠는 사전투표입니다. 이번 북구갑은 사전투표 비율도 높았거든요. 전체 투표의 36%, 유권자로 따지면 4명 중 1명꼴인데, 역대 최고였던 전국 사전투표율 23.5%도, 부산 평균 21.3%도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전투표함을 채운 건 하정우 후보 지지층이었습니다. 그는 사전에서 54.9%를 얻고도 당일엔 33.4%에 그쳐, 표가 '미리 마음을 정하고 일찍 투표소로 간 진보 결집층'에 쏠려 있었습니다. 사전과 당일 차이가 21.5%포인트나 됐죠. 쉽게 말하면, 진보는 사전투표로 지지층을 단단히 결집시켰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미 자기 편'인 표를 모은 것이지, 중도·무당파까지 끌어오는 '확장'은 아니었던 겁니다. 전체의 64%를 차지한 더 큰 당일 투표함에서 한동훈 후보가 13%포인트 차로 앞섰기 때문입니다.</p>
<!--5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5. 한동훈 승리 가른 결정적 변수는?</strong></p>
<!--53--><p class='change'> 한동훈 후보가 얻은 43.9%가 어디서 왔는지 뜯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보수 기반에서 온 표가 약 27.5%포인트, 시장 선거에선 전재수 후보를 찍었던 스윙표가 약 16.3%포인트로 추정됩니다. 승리 연합의 3분의 2는 보수표, 3분의 1은 전재수에게 시장을 줬던그 유권자 표심이었던 거죠. 한동훈 후보는 한쪽 진영의 후보가 아니라, 양쪽 진영의 표심을 함께 흡수했던 후보였던 셈입니다. 이 결집은 선거 전 여론조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 세 개 선이 세 후보 지지율 흐름입니다. 파란 선 하정우, 회색 선 한동훈, 빨간 선 박민식 후보입니다. 4월 말만 해도 한동훈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던 박민식 후보가, 5월 내내 흘러내려서 막판엔 10%대 중반까지 주저앉았습니다. 반대로 한동훈 후보는 20%대에서 40% 안팎까지 치솟아 보수의 단일 주자로 굳어졌어요. 박민식 후보는 전재수 당선인과 12년에 걸쳐 네 번 맞붙어 2승 2패를 주고받은, 이 지역의 오랜 맞수입니다. 그런데 박민식 후보는 자신의 오랜 본진이라던 덕천1동에서조차 17.0%, 3등에 그쳤습니다. 보수 본진 덕천 일대의 결집 자체는 여전했습니다. 덕천 3개 동의 보수 진영 합산 득표율은 62%로 8개 동 중 가장 높았으니까요. 다만 그 결집의 더 큰 몫이 공식 후보 박민식이 아니라 무소속 한동훈에게 돌아갔습니다. 덕천 3개 동에서 한동훈 44.5% 대 박민식 17.4%였어요.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는 끝내 무산됐고, 본투표 하루 전엔 또 다른 무소속 후보가 사퇴하며 박민식 지지를 선언했지만, 흐름은 이미 기울어진 뒤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표가 모이자 '사표 방지' 심리 속에, 보수 유권자들은 공식 후보가 아니라 인물 한동훈에게 결집한 거죠. 실제로 보수색이 짙은 당일 본투표에서 한동훈 후보 46.5%는, 박민식 후보 20.1%를 두 배 넘게 앞섰습니다. 그럼 이 교차투표가 헷갈려서 생긴 실수였을까요. 아닙니다. 시장 후보는 민주당을 찍으면서 국회의원 투표는 그냥 건너뛴 표가, 8개 동을 통틀어 94표, 0.1%에 그쳤습니다. 이 보궐선거가 끝내 증명한 건, '전재수 효과'가 정당의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진보의 자산도, 보수의 결집도, 정당의 깃발이 아니라 사람의 이름 앞에서 갈린 겁니다. 북구갑의 표심은 전재수라는 '이름'에서, 한동훈이라는 '과제'로 넘어갔습니다.</p>
<!--57--><p class='change'> (취재 : 배여운, 구성 : 신희숙, 영상취재: 설민환,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수민·육도현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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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힘 새 원내대표 정점식…"도로 친윤당?" vs "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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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7:52:00 +0900</pubDate>
				
			
			<author><![CDATA[spring@sbs.co.kr(김보미)]]></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에선 친윤계로 분류돼온 3선 정점식 의원이 새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정 의원은 계파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김보미 기잡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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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4%EB%A1%9C+%EC%B9%9C%EC%9C%A4%EB%8B%B9"><![CDATA[도로 친윤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D%91%9C"><![CDATA[투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4%EC%84%9D%EC%97%B4"><![CDATA[윤석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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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에선 친윤계로 분류돼온 3선 정점식 의원이 새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정 의원은 계파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김보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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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에선 친윤계로 분류돼온 3선 정점식 의원이 새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정 의원은 계파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잡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파전'으로 어제(10일)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p>
<!--20--><p class='change'> '당권파' 정점식 의원은 지난 1월부터 장동혁 대표 체제의 정책위의장을 맡아왔는데, 김도읍, 성일종 의원이 협공에 나섰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도읍/국민의힘 의원 : 계파의 한 축의 핵심으로 계신 분으로 평가되는데, 화합을 과연 이룰 수 있을까, 저는 의문입니다.]</p>
<!--28--><p class='change'> [성일종/국민의힘 의원 : 정 후보님이 되시면 '도로 친윤당'이 됐다고 하는 언론의 비판을 받게 될 겁니다.]</p>
<!--32--><p class='change'> 정 의원은 '통합'을 외치며 반박에 나섰습니다.</p>
<!--36--><p class='change'> [정점식/국민의힘 의원 : 특정 계파를 위해서, 또 특정인을 위한 그런 방패막이는 절대 되지 않을 겁니다.]</p>
<!--40--><p class='change'> 1차 투표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안 나와 정 의원과 김 의원이 결선을 치렀는데, 의원 55명의 표를 받은 정 의원은 48표의 김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윤석열 정부 때 당 최고위원 등을 지내 '친윤계'로 분류됐던 정 의원은 '도로 친윤당'이라는 당내 비판에 대해 "뼈아프게 받아들이겠다"며 "계파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당 안팎의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선 이렇게 비켜 갔습니다.</p>
<!--52--><p class='change'> [정점식/국민의힘 의원 : 원내대표의 권한은 제한돼 있습니다. 결국은 의원들의 중의를 모은 집단지성에서….]</p>
<!--56--><p class='change'> 한동훈 전 대표 복당 문제에는 "본인이 복당 의사를 밝힌다면, 당내 의견을 수렴해 심사숙고할 문제"라고만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경선 결과와 관련해 당권파에선 "지금 '친윤계'가 어디 있느냐", "당 노선은 앞으로 지켜보면 알 것이다"와 같은 반응들이 나왔고, 반면 비당권파에서는 "득표수 7표 차이는 변화하란 의미"라는 해석이 쏟아졌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이예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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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에선 친윤계로 분류돼온 3선 정점식 의원이 새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정 의원은 계파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김보미 기잡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힘 새 원내대표 정점식…"도로 친윤당?" vs "통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책임론 휩싸인 정청래…"국민은 영원, 정권은 짧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8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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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7:50:00 +0900</pubDate>
				
			
			<author><![CDATA[mykite@sbs.co.kr(박재연)]]></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에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방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연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인사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정 대표는 반성할 건 반성하겠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뼈 있는 말을 던졌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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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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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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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에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방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연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인사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정 대표는 반성할 건 반성하겠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뼈 있는 말을 던졌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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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에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방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연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인사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정 대표는 반성할 건 반성하겠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뼈 있는 말을 던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선거 책임론에 휩싸인 정청래 대표가 주재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 대표는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결과 평가엔 공감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성찰할 것은 성찰하겠다.]</p>
<!--28--><p class='change'> 정 대표에 대해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승리로 이끌지 못하고 실패한 지도부"라고 비판했고,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죽도록 싸운 동지들을 조롱하냐"고 엄호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설전이 이어지자 정 대표가 다시 나서 이렇게 말했는데,</p>
<!--36--><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p>
<!--40--><p class='change'> 발언의 진의를 놓고 해석도 분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명 정부를 포함한 표현이 아니냔 해석까지 나왔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당무에 대한 언급은 적절치 않다"는 반응만 보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선 정 대표 측 이지은 대변인의 그제(9일) 발언이 도화선이 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지은/민주당 대변인 (그제, 유튜브 '박시영TV') :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 대표 시키고 이거 엄청 욕을 했었는데, '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설마'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p>
<!--56--><p class='change'> 차기 당권 경쟁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정 대표 아닌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힘을 실어준단 일각의 해석과 관련한 발언인데,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어떻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할 수 있느냐'고 발끈했고, 결국 이 대변인은 '언어의 정제됨이 부족했다'며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이 "차기 당권 포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정 대표를 직격 하는 발언들을 내놓는 상황에 대해 정 대표는 말을 아꼈습니다.</p>
<!--64--><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당 안팎의 이런 지적에 대해서 좀 어떤 입장이신지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p>
<!--68--><p class='change'> 민주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여당이 국정을 잘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김예지·이연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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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민주당에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방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연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인사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정 대표는 반성할 건 반성하겠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뼈 있는 말을 던졌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책임론 휩싸인 정청래…"국민은 영원, 정권은 짧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로마 도착…오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8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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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6:53: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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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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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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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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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의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p>
<!--11--><p class='change'> 현지시간 11일 오전부터 공식 환영식,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등이 이어집니다.</p>
<!--15--><p class='change'> 이탈리아 상·하원의장 면담과 무명용사의 묘 헌화 일정 등도 계획돼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튿날에는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교환식 등도 진행됩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현지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도 열려 양국 간 기업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게 됩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또 이탈리아 지방 도시를 방문하는 국빈 예우 관례에 따라 피렌체를 방문, 양측의 문화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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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재명 대통령, 로마 도착…오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동일득표 발생 확률 0.9%"…"5.9억 분의 1은 주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73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732</guid>
				
			
			
			
			
				
				
					<pubDate>Thu, 11 Jun 2026 06:50:00 +0900</pubDate>
				
			
			<author><![CDATA[swim@sbs.co.kr(김수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지방선거 때 일부 지역 다른 개표소들에서 후보별로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것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9억 분의 1 확률이라고 주장했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9%95%EB%A5%A0"><![CDATA[확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CDATA[후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D%91%9C"><![CDATA[투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A4%80%EC%84%9D"><![CDATA[이준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93%9D%ED%91%9C"><![CDATA[득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91%EC%A3%BC"><![CDATA[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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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때 일부 지역 다른 개표소들에서 후보별로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것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9억 분의 1 확률이라고 주장했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473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71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73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방선거 때 일부 지역 다른 개표소들에서 후보별로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것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9억 분의 1 확률이라고 주장했죠.&nbsp;한 통계학자는 확률이 1천 분의 9, 0.9% 정도라며 투표 조작을 의심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를 겨냥해 계산이 아니라 주술이라고 꼬집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수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3일 인천시장 선거의 연수구 송도1동과 2동 두 곳에서는 박찬대 3천30표, 유정복 1천440표로 후보별 동일 득표수가 발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믿기 어렵다며 확률이 5억 9천만 분의 1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수학계 노벨상인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의 부친인 허명회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가 해당 확률을 계산한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허 교수는 먼저, 두 후보 득표의 합 4천470표를 '동전 던지기'의 전체 회수 4천470번으로 가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때 동전의 특정 면이 3천30번, 반대 면이 1천440번 나올 확률이, 후보별 특정 득표수의 확률과 같은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p>
<!--36--><p class='change'>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10억 회 반복 실행했더니 실제 발생 확률은 0.93%.</p>
<!--40--><p class='change'> 이어 인천의 전체 행정동 137개가 2개씩 짝지어질 경우의 수 9천316개에서 각 짝이 일치할 확률도 따져봤습니다.</p>
<!--44--><p class='change'> 결국 '완벽히 일치하는 짝'까지 발생할 확률은 0.9%로 계산된다는 게 허 교수의 설명입니다.</p>
<!--48--><p class='change'> 허 교수는 "득표수 일치 2개 동이 발견됐다고 해서 투표 조작을 의심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다"고 글을 맺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허 교수는 SBS에 "단순화한 통계 모델이긴 하나, 수치의 방향성은 맞다"고 말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또, 광주 전남의 '5곳 일치 현상'에 대해서는 "특정 후보 쏠림 현상이 더 크다는 점 등에서 우연의 일치 확률은 더 높다"고 덧붙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 주장을 겨냥해 "산식도 안 내놓고 결론만 외치는 것은 계산이 아니라 주술"이라고 SNS에서 비판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무진, 영상편집 : 남 일,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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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방선거 때 일부 지역 다른 개표소들에서 후보별로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온 것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9억 분의 1 확률이라고 주장했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동일득표 발생 확률 0.9%"…"5.9억 분의 1은 주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EU 정상회담…"북한의 러시아 지원 강력 규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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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6:22: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공동성명에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지원을 강력히 규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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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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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공동성명에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지원을 강력히 규탄…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468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69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8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공동성명에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지원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핵 문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유럽연합 EU 본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토니오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p>
<!--20--><p class='change'> 한국 정상으로서는 8년 만에 유럽연합을 방문해 이뤄진 회담에서 양측은 경제, 안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양측은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고 나아가 러시아를 지원하는 제3자, 특히 북한의 지원과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양측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도 공동성명에 담겼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유럽연합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드렸고, 우리 양측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북한에 대한 단계적 비핵화 접근법을 추구하면서도 대북 대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강력 규탄 메시지를 낸 것은 이례적인 언급으로 풀이됩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럽연합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의 베버르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갖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등을 체결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조금 전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1일) 이탈리아의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 과학, 문화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전민규, 화면제공 : 유럽연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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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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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공동성명에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지원을 강력히 규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국-EU 정상회담…"북한의 러시아 지원 강력 규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50% 미만' 1,371곳…'황당 실수'로 득표수까지 누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81]]></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81</guid>
				
			
			
			
			
				
				
					<pubDate>Thu, 11 Jun 2026 09:48: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해둔 투표소가 점점 늘더니 1천371곳이 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엉뚱한 투표소의 득표수를 다른 투표소의 득표 결과로 잘못 입력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A3%BC%EC%8B%9C"><![CDATA[전주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B2%9C"><![CDATA[인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B9%EC%A7%84%EA%B5%B0"><![CDATA[옹진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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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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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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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해둔 투표소가 점점 늘더니 1천371곳이 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엉뚱한 투표소의 득표수를 다른 투표소의 득표 결과로 잘못 입력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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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해둔 투표소가 점점 늘더니 1천371곳이 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엉뚱한 투표소의 득표수를 다른 투표소의 득표 결과로 잘못 입력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진짜 문제는 선거 관리 부실이 어디까지 드러날지 아직 모른다는 것입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선거인 수의 50%에 못 미치게 투표용지를 인쇄해 놓은 투표소는 전체 1만 4천288곳 가운데 9.6%인 1천371곳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투표용지 인쇄 비율은 제각각입니다.</p>
<!--24--><p class='change'> 인천 옹진군 선관위는 100%로 준비했지만, 부산 동구 수정5동 제2투표소는 선거인 2천197명에 용지 1천 장만 인쇄해 인쇄 비율이 45.5%에 그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럼 실제로 투표 중단까지 발생했던 투표소 26곳은 어땠을까.</p>
<!--32--><p class='change'> 26곳 중 15곳에서 용지 인쇄 비율이 50% 미만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중앙선관위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처음 보고된 서울 송파 가락2동 제3투표소의 경우, 선거인은 4천178명이었지만, 용지 인쇄는 2천 장으로 인쇄 비율이 47.8%에 불과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중앙선관위가 '50% 이상 인쇄' 지침을 내렸지만, 일부 투표소는 100장 단위로 인쇄한다는 이유로 자투리 수량을 빼다가 '50% 미만'이 됐다고 선관위는 해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상능/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국장 : 소수점까지 갔을 때 49점 몇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고요. 절사(끝수를 버림)에 의한 경우 외에는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3투표소의 투표록 제목을 같은 동 1투표소로 잘못 기재하면서, 정작 1투표소 1천104명의 투표 결과는 반영하지 못한 것입니다.</p>
<!--56--><p class='change'> 1천 명이 넘는 투표 결과가 통째로 누락된 것인데, 해당 지역 선관위는 선거 다음 날인 4일 아침에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지역 선관위 측은 누락된 표가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서도, 입력 오류를 빠르게 정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남 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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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해둔 투표소가 점점 늘더니 1천371곳이 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엉뚱한 투표소의 득표수를 다른 투표소의 득표 결과로 잘못 입력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50% 미만' 1,371곳…'황당 실수'로 득표수까지 누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추가 용지 70%가 '무번호'…'수기'에 시간 허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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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6:07: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지방선거 당일 투표가 지연된 주요한 이유 하나를 저희 SBS가 확인했습니다. 추가 투표용지 2만 4천577장 가운데 70%가 일련번호가 없는 &#39;무번호&#39; 용지였고, 여기에 일일이 번호를 적어 넣느라 작업이 오래 걸린 것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8%EC%9B%90%EA%B5%AC"><![CDATA[노원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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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당일 투표가 지연된 주요한 이유 하나를 저희 SBS가 확인했습니다. 추가 투표용지 2만 4천577장 가운데 70%가 일련번호가 없는 &#39;무번호&#39; 용지였고, 여기에 일일이 번호를 적어 넣느라 작업이 오래 걸린 것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468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68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8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방선거 당일 투표가 지연된 주요한 이유 하나를 저희 SBS가 확인했습니다. 추가 투표용지 2만 4천577장 가운데 70%가 일련번호가 없는 '무번호' 용지였고, 여기에 일일이 번호를 적어 넣느라 작업이 오래 걸린 것입니다. 투표자 수가 나눠준 투표용지보다 더 많은 투표소도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오늘(11일) 첫 소식, 박찬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현황'입니다.</p>
<!--20--><p class='change'> 엑셀 파일 'M'열에 지방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 140곳에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 매수가 기록돼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M열 옆 가려져 있던 'N열'과 'O열'을 열어 보니, 추가 투표용지를 '무번호'와 '번호'로 세분화해 기록한 수치가 드러납니다.</p>
<!--28--><p class='change'> 추가 송부 투표용지는 모두 2만 4천577장.</p>
<!--32--><p class='change'> 그중 '무번호' 용지가 1만 7천247장, 전체의 70.2%나 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투표소별로 보면, 인천 연수구의 투표소 2곳에서 무번호가 500장으로 가장 많았고, 3차례 투표가 중단됐던 송파 잠실4동 7투표소는 추가용지 500장 가운데 400장이 무번호였습니다.</p>
<!--40--><p class='change'> '무번호' 투표용지는 일련번호 없이 인쇄된 예비용입니다.</p>
<!--44--><p class='change'> [이상능/중앙선관위 선거1국장 (지난 3일) : (무번호 투표용지) 거기에다 일련번호를 (수기로) 기입을 해가지고 배부를 하게 되는 거고요.]</p>
<!--48--><p class='change'> 선관위 관계자는 '무번호 투표용지'에 대해 "일련번호가 없는 예비 용지를 전체 분량의 3% 정도 준비했고, 이번에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활용했다"고 SBS에 설명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현장 선관위 직원들이 무번호 용지에 수기로 일일이 일련번호를 적어넣어야 해 추가투입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다른 선관위 관계자는 SBS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선거일 오후에는 직원 상당수가 이미 개표 업무에 분산 투입돼 수기 작업 인력도 부족했다"고 증언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중앙선관위 집계 자료에서는 석연찮은 대목도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의 경우, 투표용지는 1천700장인데, 투표자는 33명이 더 많은 1천733명으로 기록돼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제3투표소와 서울 노원구 월계3동 제5투표소도 투표용지에서 투표자를 뺀 수치가 '잔여 매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p>
<!--72--><p class='change'> 이에 대해 선관위는 구체적 내용을 파악하겠다고 SBS에 밝혔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창현,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강윤정·김예지·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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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방선거 당일 투표가 지연된 주요한 이유 하나를 저희 SBS가 확인했습니다. 추가 투표용지 2만 4천577장 가운데 70%가 일련번호가 없는 &#39;무번호&#39; 용지였고, 여기에 일일이 번호를 적어 넣느라 작업이 오래 걸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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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단독] 추가 용지 70%가 '무번호'…'수기'에 시간 허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혜경 여사, 벨기에서 젊은 클래식 음악인 만나 격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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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1:48: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벨기에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0일 브뤼셀 한국대사관에서 K-클래식 공연 후 박수를 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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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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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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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벨기에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브뤼셀 한국대사관에서 K-클래식 공연 후 박수를 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클래식 꿈나무'들을 격려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여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의 한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차세대 K-클래식 음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젊은 음악인들과 그 지원자들을 만나 연주를 듣고 차담회를 가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벨기에에서 열리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자인 김태연 첼리스트 등의 공연을 관람한 김 여사는 "눈물 나는 것을 억지로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며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인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뿌듯함을 느낀다"고 감동을 전했습니다.</p>
<!--1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이재명 대통령과 벨기에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브뤼셀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K-클래식 음악인과의 대화'에서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 김태연씨와 포옹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19166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6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7--><p class='change'>그러면서 "요즘 클래식을 하는 젊은 분들에 대해 팬덤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모습이 너무 좋더라"며 "요즘 해외 순방을 가면 항상 K-팝, K-드라마, K-코스메틱을 얘기하면서 '너희는 어디서 그럼 힘이 나오느냐'고 묻는데, 여러분을 뵈니 여기서 나오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p>
<!--21--><p class='change'> 현지에서 유학 중인 이들을 돕는 '호스트 가족'을 향해서도 "다양한 국적의 음악인을 흔쾌히 맞아주는 전통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인간적 연대와 우정을 느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p>
<!--25--><p class='change'> 또 유학 중인 이들의 고충을 듣고는 "얼마나 외로우시겠냐. 저도 예전에 조금 공부해서 알지만 자신과의 싸움이잖느냐. 타지에서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드시겠느냐"고 격려했습니다.</p>
<!--2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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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벨기에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0일 브뤼셀 한국대사관에서 K-클래식 공연 후 박수를 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혜경 여사, 벨기에서 젊은 클래식 음악인 만나 격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 협정 협상 개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6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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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1:25: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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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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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양측의 안보·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한-EU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점점 긴밀히 연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비밀정보보호 협정이 조속히 체결돼 양측이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산업·연구 협력도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또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회담에서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EU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 역할을 당부드렸고, 양측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는 "중동 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과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 양측의 기여 의지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p>
<!--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이재명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가운데),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디지털 통상 협정(DTA) 서명식을 마친 뒤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이재명 대통령,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마로스 셰프초비치 통상 경제 안보 집행위원." data-captionyn="Y" id="i20219166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6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0--><p class='change'> 경제 영역과 관련해서는 디지털통상협정을 체결했다는 점을 알리며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되고, 양측 간 디지털 교역은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34--><p class='change'> 이어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양자 기술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p>
<!--3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양측이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을 타결했다는 점도 소개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여행자를 통한 마약·총기 등 위해 물품의 밀반입 증가에 대응하려면 관세 당국이 우범 여행자를 미리 선별해 검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협정을 통해 EU 국적 항공사의 승객 예약 자료를 입수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p>
<!--46--><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로써 테러, 마약 등 초국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양측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5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한국과 EU는 1963년 수교 이래 60여 년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양측은 정치·경제·안보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고, 전략적 동반자로서 깊은 신뢰를 쌓아 왔다"고 돌아봤습니다.</p>
<!--54--><p class='change'> 이어 "오늘 회담에서 우리는 양측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며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공동의 국익을 수호할 방안을 찾고 양측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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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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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 협정 협상 개시"]]>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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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EU 정상회담…"러시아에 대한 북한 지원 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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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4:45: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와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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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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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와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0459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1/20219165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59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와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지원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핵 문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유럽연합 EU 본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토니오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p>
<!--20--><p class='change'> 한국 정상으로서는 8년 만에 유럽연합을 방문해 이뤄진 회담에서 양측은 경제, 안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양측은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고 나아가 러시아를 지원하는 제3자, 특히 북한의 지원과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러시아와 북한이 관련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도 촉구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양측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도 공동성명에 담겼습니다.</p>
<!--36--><p class='change'> 북한에 대한 단계적 비핵화 접근법을 추구하면서도 대북 대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강력 규탄 메시지를 낸 것은 이례적인 언급으로 풀이됩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럽연합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의 베버르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갖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등을 체결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벨기에 일정을 모두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잠시 후 이번 유럽 순방 두 번째 목적지인 이탈리아로 이동합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전민규, 화면제공 : 유럽연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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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와 유럽연합 정상들과 회담을 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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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EU 정상회담…"러시아에 대한 북한 지원 규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인쇄 비율 50% 미만' 전국 1,371곳…표수 누락 사례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5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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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00:27: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한 투표소가 전국에서 1천300곳 넘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습니다.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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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한 투표소가 전국에서 1천300곳 넘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습니다.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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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한 투표소가 전국에서 1천300곳 넘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선거인 수의 50%에 못 미치게 투표용지를 인쇄해 놓은 투표소는 전체 1만 4천288곳 가운데 9.6%인 1천371곳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투표용지 인쇄 비율은 제각각입니다.</p>
<!--24--><p class='change'> 인천 옹진군 선관위는 100%로 준비했지만, 부산 동구 수정5동 제2투표소는 선거인 2천197명에 용지 1천 장만 인쇄해 인쇄 비율이 45.5%에 그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럼 실제로 투표 중단까지 발생했던 투표소 26곳은 어땠을까.</p>
<!--32--><p class='change'> 26곳 중 15곳에서 용지 인쇄 비율이 50% 미만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중앙선관위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처음 보고된 서울 송파 가락2동 제3투표소의 경우, 선거인은 4천178명이었지만, 용지 인쇄는 2천 장으로 인쇄 비율이 47.8%에 불과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중앙선관위가 '50% 이상 인쇄' 지침을 내렸지만, 일부 투표소는 100장 단위로 인쇄한다는 이유로 자투리 수량을 빼다가 '50% 미만'이 됐다고 선관위는 해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상능/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국장 : 소수점까지 갔을 때 49점 몇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고요. 절사(끝수를 버림)에 의한 경우 외에는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3투표소의 투표록 제목을 같은 동 1투표소로 잘못 기재하면서, 정작 1투표소 1천104명의 투표 결과는 반영하지 못한 겁니다.</p>
<!--56--><p class='change'> 1천 명이 넘는 투표 결과가 통째로 누락된 것인데, 해당 지역 선관위는 선거 다음 날인 4일 아침에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지역 선관위 측은 누락된 표가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서도, 입력 오류를 빠르게 정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남 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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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절반도 안 되게 인쇄한 투표소가 전국에서 1천300곳 넘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습니다.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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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쇄 비율 50% 미만' 전국 1,371곳…표수 누락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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