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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보] 이 대통령 "전세, 사라져가지 않겠나…대폭등 아닌 정상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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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5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대통령 &#34;전세, 사라져가지 않겠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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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 대통령 "전세, 사라져가지 않겠나…대폭등 아닌 정상화 과정"</p>
<!--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8--><p class='change'>(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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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삼전 등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국제적 논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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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51: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삼성전자 등 기업에서 벌어진 초과이윤 배분 논쟁과 관련해 &#34;국가 산업 정책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제&#34;라며 &#34;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34;여러분이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배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34;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34;과거에는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지 영업이익을 나눠 갖자고 하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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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일) 삼성전자 등 기업에서 벌어진 초과이윤 배분 논쟁과 관련해 "국가 산업 정책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제"라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이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배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특히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이익이 많이 남으면)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지 영업이익을 나눠 갖자고 하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 아주 발랄하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여기(초과이윤)에는 노동자의 기여도 있고, 회사 투자자의 몫도 있다. 보조금을 지원해 준 국민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또 "우리나라만 먼저 이런 것을 도입하면 기업들이 탈출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영업이익률이 높으면 일부를 떼내라는 사회적 압력이 있다면 투자를 망설이지 않겠나"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다만 이 대통령은 "매우 어려운 주제이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긴 하다"며 "우리나라 안에서만 논쟁해 끝낼 문제는 아니다. 곧 세계적 공통 의제가 될 것이고 국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편 이 대통령은 초과이윤이 아닌 초과세수에 대해서는 "빚을 갚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빚이 없는 게 절대 진리는 아니다. 바보 같은 짓 중 하나"라며 잠재성장률을 키우는 방향, 미래세대를 위해 투자하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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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삼성전자 등 기업에서 벌어진 초과이윤 배분 논쟁과 관련해 &#34;국가 산업 정책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제&#34;라며 &#34;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34;여러분이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배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34;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34;과거에는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지 영업이익을 나눠 갖자고 하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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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삼전 등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국제적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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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속보] 이 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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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5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34;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34;]]></description>
			
				<category><![CDATA[SBS 속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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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 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p>
<!--4--><p class='change'>(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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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 콕 집어 "영업이익 나눠 갖자? 발랄하지 않나…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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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48:00 +0900</pubDate>
				
			
			<author><![CDATA[leehy@sbs.co.kr(이현영)]]></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39;대체불가 대한민국&#39;으로, 이 대통령은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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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39;대체불가 대한민국&#39;으로, 이 대통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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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p>
<!--4--><p class='change'>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히고 2년차 국정 비전과 4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반도체 초과 세수와 관련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활용 방안"에 대한 질문에 "미래세대 위한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반도체 초과 이윤과 관련한 논의에 대해서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20--><p class='change'> (구성: 이현영 / 영상편집: 김복형 / 디자인: 이정주 /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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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39;대체불가 대한민국&#39;으로, 이 대통령은 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바로이뉴스] 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 콕 집어 "영업이익 나눠 갖자? 발랄하지 않나…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정복 인천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해체…사전투표제 폐지" 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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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36:00 +0900</pubDate>
				
			
			<author><![CDATA[songster@sbs.co.kr(송인호)]]></author>
			
			<description><![CDATA[&#9650; 기자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를 비판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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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기자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strong></p>
<!--3--><p class='change'>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 등을 촉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유 시장은 어제(7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태이자 헌정질서가 송두리째 유린당한 국가 비상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모든 책임은 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공명선거를 의심케 한 선관위에 있다"며 "가족 채용 비리와 이른바 '소쿠리 투표' 등 부실한 선거관리로 많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등 지금의 선관위로는 국민 신뢰를 절대 회복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선관위는 물론 이재명 정부 역시 이 사태의 책임에 대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정부는 선관위 책임으로만 떠넘기지 말고 이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등 선거 관리에 책임 있는 모든 직위자가 직접 국민에 사과하고 선관위 해체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는 1차적으로 사무처를 전면 재편하고 외부감사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2차적으로는 개헌을 통해 현행 선관위 체제를 폐지하고 국제 기준에 맞게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유 시장은 이와 함께 "모든 국민은 동일한 정보와 동일한 조건 아래서 투표할 권리가 있다"며 사전 투표제를 폐지하고 이틀 간 본투표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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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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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기자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39;투표용지 부족 사태&#39;를 비판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유정복 인천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해체…사전투표제 폐지" 주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도"…"규칙 지켜야" 취임 1주년 기념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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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26:00 +0900</pubDate>
				
			
			<author><![CDATA[wook@sbs.co.kr(김지욱)]]></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 대통령은 &#34;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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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 대통령은 &#34;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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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오늘(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p>
<!--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고, 사회 곳곳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nbsp;</p>
<!--8--><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p>
<!--12--><p class='change'>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김복형,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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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 대통령은 &#34;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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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도"…"규칙 지켜야" 취임 1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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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잠실 현장의 목소리는 전면 재선거…당론은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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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56: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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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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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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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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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확히 말하면 잠실 현장서 나오는 청년과 시민 목소리는 전면 재선거"라며 "어느 진영의 유불리 떠나 이부분은 보수 진보 청년과 상관없이 기본과 원칙서 접근해 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박 수석대변인은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지도부의 입장이 곧 당론이 되는 것인지 취재진이 묻자 "엄밀히 말해 당론이라는 건 의총을 거쳐 의원들의 의중을 모아 결정하는 게 맞다"며 당론은 현재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당대표 포함 지도부가 잠실 현장에 가서 시민들의 왜곡되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 들은 다음 정책, 제도권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당이 당론으로서 재선거를 요구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지금 잠실서 이뤄지는 2030 청년 세대의 분노를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는 과정서 나온 의견으로 이해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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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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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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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국민의힘 "잠실 현장의 목소리는 전면 재선거…당론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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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국조 말고 특검, 특검 말고 재선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2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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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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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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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특검과 전면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장 대표는 오늘(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에 대해서도 "국정조사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며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장 대표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꾸리는 데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p>
<!--15--><p class='change'> 장 대표는 "수명이 네 달 남은 검찰을 동원했다"며 "이 엄중한 사건을 네 달 만에 수사를 끝내라는 겁니까? 사실상 수사하지 말라는 하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검경 합동 수사본부를 이야기하는 순간, 대통령의 수사 가이드라인이 내려간 거나 마찬가지"라며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장 대표는 "민주당, 조국혁신당이 추천하는 '이재명 하명' 특검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제대로 된 국민 특검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선관위가 독립된 기관이라 관여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거듭거듭 말해왔으니,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더더욱 없다"거 덧붙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장 대표는 "저에게 정치쇼라고 말하는 민주당 의원들, SNS나 국회에 숨어서 그런 말 하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모여 밤새 재선거를 외치는 시민들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한번 해보기 바란다"며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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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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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장동혁 "국조 말고 특검, 특검 말고 재선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꿈 시작"…4대 국정 목표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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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59:00 +0900</pubDate>
				
			
			<author><![CDATA[jh98park(박지혜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34;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39;대체 불가 대한민국&#39;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사를 통해 &#34;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39;K 이니셔티브&#39;의 새 시대를 열겠다&#34;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34;지난 1년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세 가지 위기를 헤쳐왔다&#34;며 &#34;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34;고 돌아봤습니다.이어 &#34;이제는 AI와 기후위기로 인한 산업 대전환부터 저출생과 지역 소멸,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까지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전 세계가 바라보고 있다&#34;며 &#34;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34;이라고 전했습니다.특히 &#34;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34;며 4대 국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첫 번째로 &#34;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가겠다&#34;며 &#34;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39;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39;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겠다&#34;고 설명했습니다.또 &#3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것&#34;이라며 &#34;공동체 전체의 역량으로 일군 성과와 기회가 중소 벤처기업에까지 흐르고, 우리 국토, 모든 분야에 골고루 퍼져 모든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34;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조만간 &#39;성장 전략의 대전환&#39;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할 예정&#34;이라고 약속했습니다.아울러 &#34;뜨거운 성원을 받는 국민성장펀드가 &#39;모두의 성장&#39;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겠다&#34;고 덧붙였습니다.두 번째로는 &#34;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34;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34;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귀중한 성과들이 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34;이라며 &#34;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34;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34;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39;글로벌 책임 강국&#39;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34;이라고 강조했습니다.세 번째 목표로는 &#39;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39;를 꼽았습니다.이 대통령은 &#34;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보고, 반칙과 편법으로 성공하는 나라에서 어떤 혁신과 도전을 기대할 수 있겠나&#34;라며 &#34;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고 곳곳의 &#39;비정상의 정상화&#39;를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34;이라고 다짐했습니다.구체적으로는 &#34;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 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 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34;이라고 언급했습니다.끝으로는 &#34;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할 것&#34;이라며 &#34;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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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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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우선 "지난 1년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세 가지 위기를 헤쳐왔다"며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고 돌아봤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이제는 AI와 기후위기로 인한 산업 대전환부터 저출생과 지역 소멸,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까지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전 세계가 바라보고 있다"며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특히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4대 국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첫 번째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가겠다"며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것"이라며 "공동체 전체의 역량으로 일군 성과와 기회가 중소 벤처기업에까지 흐르고, 우리 국토, 모든 분야에 골고루 퍼져 모든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약속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아울러 "뜨거운 성원을 받는 국민성장펀드가 '모두의 성장'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두 번째로는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귀중한 성과들이 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세 번째 목표로는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를 꼽았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보고, 반칙과 편법으로 성공하는 나라에서 어떤 혁신과 도전을 기대할 수 있겠나"라며 "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고 곳곳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구체적으로는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 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 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끝으로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 틈새 없이 두툼한 '사회 안전 매트리스'로 국민을 지키는 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국정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 실용 정부'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행에서 벗어나 정부 자체가 혁신의 모델이 되겠다. 칸막이가 없고 치열하게 토론하되 신속하게 집행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더불어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 끊임없이 진화하겠다"며 "국민의 삶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고 나라의 미래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겠다. 지난 1년보다 앞으로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도록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역설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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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34;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39;대체 불가 대한민국&#39;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사를 통해 &#34;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39;K 이니셔티브&#39;의 새 시대를 열겠다&#34;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34;지난 1년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세 가지 위기를 헤쳐왔다&#34;며 &#34;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34;고 돌아봤습니다.이어 &#34;이제는 AI와 기후위기로 인한 산업 대전환부터 저출생과 지역 소멸,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까지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전 세계가 바라보고 있다&#34;며 &#34;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34;이라고 전했습니다.특히 &#34;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34;며 4대 국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첫 번째로 &#34;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가겠다&#34;며 &#34;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39;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39;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겠다&#34;고 설명했습니다.또 &#3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것&#34;이라며 &#34;공동체 전체의 역량으로 일군 성과와 기회가 중소 벤처기업에까지 흐르고, 우리 국토, 모든 분야에 골고루 퍼져 모든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34;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조만간 &#39;성장 전략의 대전환&#39;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할 예정&#34;이라고 약속했습니다.아울러 &#34;뜨거운 성원을 받는 국민성장펀드가 &#39;모두의 성장&#39;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겠다&#34;고 덧붙였습니다.두 번째로는 &#34;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34;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34;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귀중한 성과들이 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34;이라며 &#34;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34;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34;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39;글로벌 책임 강국&#39;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34;이라고 강조했습니다.세 번째 목표로는 &#39;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39;를 꼽았습니다.이 대통령은 &#34;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보고, 반칙과 편법으로 성공하는 나라에서 어떤 혁신과 도전을 기대할 수 있겠나&#34;라며 &#34;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고 곳곳의 &#39;비정상의 정상화&#39;를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34;이라고 다짐했습니다.구체적으로는 &#34;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 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 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34;이라고 언급했습니다.끝으로는 &#34;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할 것&#34;이라며 &#34;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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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꿈 시작"…4대 국정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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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민생경제 비상 상황 타개 총력…몸 사리지 않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2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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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04:00 +0900</pubDate>
				
			
			<author><![CDATA[khy@sbs.co.kr(김혜영)]]></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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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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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8일) 오전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오늘 오전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루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모두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또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지난 1년간 김민석 총리가 내란 이후에 민주주의의 회복과 그리고 국가 정상화의 기반을 다지는 중추가 되어줬다"며 "총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이 사명감이 앞선다"고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2년 차에는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넓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사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이 대통령의 당부 사항을 묻는 질문에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말한 내용"이라며 "AI 대전환과 관련된 부분, 그리고 우리의 모두의 성장을 어떻게 좀 빠르게 더 확산시킬 것인가 하는 부분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지난해 다주택 임대 부동산 이슈가 쟁점이 됐는데 현재 완전히 해소됐느냐는 질문에 "관련 부분은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답하겠다"며 "(인사청문회는) 국회에서 요구하는 자료 등 성실히 임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한 후보자가 총리가 되면 모든 부처로 빠르게 확산시키고자 하는 정책이 있느냐는 질의에는, 이미 많은 부처들이 추진하는 '국민 제출 서류 간소화'를 꼽았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많은 부처에서) 굉장히 많은 서류들을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고, 서류의 양도 내용도 양식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며 "이 부분들을 좀 쉽게 다가가고, 행정적 데이터들과 연결하면 굳이 국민들이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이 있어 속도감 있게 처리하면 눈에 보이는 변화로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본인이 정치인 출신이 아닌 배경에서 어떻게 총리로서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극복해야 될 문제가 있고, 제가 갖는 배경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짚으면서도 "모든 총리가 시대에 맞춰서 다른 역할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요구된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해서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총리로서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에 실린 단편의 한 문장을 언급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는 "살면서 어떤 긴장은 이겨내야만 하고, 어떤 연기는 꼭 끝까지 무사히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걸, 그건 세상의 인정이나 사랑과 상관없는, 가식이나 예의와도 무관한, 말 그대로 실존의 영역임을 알았다는 문장이 기억났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 후보자는 또 동생이 좋아하는 그룹이라며 코르티스의 노래를 언급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그는 "'신호등 바뀌었어 green green', '도가니 사리기 red red', '넘어가 울타리 green green'이라는 가사가 와닿았다"며 "몸 사리지 않고, 시대가 바뀐 데 맞춰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67--><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1세대 정보기술(IT) 전문가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의정부여고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김혜경 여사와는 숙명여대 85학번 동기입니다.</p>
<!--75--><p class='change'> 대학 졸업 후 컴퓨터 전문지인 월간 PC라인 기자로 활동하다가 포털사이트 엠파스 창업 멤버로 합류해 검색사업본부장을 지낸 뒤 2007년 네이버 전신인 NHN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p>
<!--79--><p class='change'> 네이버에서는 서비스1본부장, 서비스총괄 이사·부사장 등을 거쳐 2017년 최고경영자, CEO에 임명돼 2022년까지 5년간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p>
<!--83--><p class='change'>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선보였고,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 사업도 이끌었습니다.</p>
<!--87--><p class='change'>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취임한 지 약 11개월 만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p>
<!--91--><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 인준을 받아야 정식 총리로 임명됩니다.</p>
<!--95--><p class='change'> 지난해 7월 중기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에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바 있습니다.</p>
<!--99--><p class='change'>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는 한 후보자가 보유 주택 4채 중 3채를 처분하겠다고 밝힌 약속의 이행 여부 등 부동산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p>
<!--10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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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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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성숙 총리 후보자 첫 출근…"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혁신 가속화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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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9:50:00 +0900</pubDate>
				
			
			<author><![CDATA[swim@sbs.co.kr(김수영)]]></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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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4%9D%EB%A6%AC"><![CDATA[총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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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CDATA[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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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오늘(8일)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2년 차에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넓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또,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고,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루어가겠다고 한 후보자는 덧붙였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 후보자 시절 불거진 다주택 부동산 이슈가 해소됐냐는 질문에는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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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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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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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성숙 총리 후보자 첫 출근…"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혁신 가속화 집중"]]>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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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장은 전재수, 국회는 한동훈? 부산 북구갑이 보여준 두 민심 [사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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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9:45:00 +0900</pubDate>
				
			
			<author><![CDATA[woons@sbs.co.kr(배여운)]]></author>
			
			<description><![CDATA[흔히 지방선거를 &#39;중앙 정치의 대리전&#39;으로 부릅니다. 그 정치적 의미,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대 담론이 선거판을 휩쓸 때면 정작 우리가 사는 동네의 이야기는 그 기세에 눌려 보이지 않게 됩니다.SBS 탐사기획팀은 투박한 정치적 구호 대신 &#39;데이터&#39;라는 정밀한 렌즈를 통해 지방선거를 들여다 보려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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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2%B0"><![CDATA[부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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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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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8C%EB%8D%95"><![CDATA[만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C%ED%8F%AC"><![CDATA[구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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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3"><![CDATA[사실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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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흔히 지방선거를 '중앙 정치의 대리전'으로 부릅니다. 그 정치적 의미,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대 담론이 선거판을 휩쓸 때면 정작 우리가 사는 동네의 이야기는 그 기세에 눌려 보이지 않게 됩니다. <br> SBS 탐사기획팀은 투박한 정치적 구호 대신 '데이터'라는 정밀한 렌즈를 통해 지방선거를 들여다 보려 합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이 우리 동네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지표로 확인해 보고, 동네 단위 방대한 선거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 동네 별 세세한 표심은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과학적 흐름을 읽어드리고자 합니다. <br>  <br> 지방선거의 주무대는 '중앙'이 아닌, '우리 동네'이기 때문입니다. <br>  <br> '구름 위의 전쟁'이 아닌 우리 일상의 결을 결정하는 '촘촘한 민주주의'의 장. 그 무게를 유권자 분들과 함께 고민하는 '지방선거의 무게' 연속보도, 오늘은 그 열세 번째 순서입니다.</blockquote>
<!--sub2--><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시장은 전재수, 국회는 한동훈을 택했다</span></strong></h4>
<!--3--><p class='change'>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은 8년 만에 다시 민주당 시장을 맞았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현역 박형준 시장의 벽을 넘어 부산시장을 탈환했습니다. 4년 전 박형준 후보가 66.4%로 압승했던 도시가 한 번에 돌아선 겁니다. 전재수 당선인은 부산 전체에서 50.5%를 얻어 박형준 후보를 약 2.6%p 차로 제쳤습니다. 전국 광역단체장도 민주당 12 대 국민의힘 4. 큰 흐름은 분명 민주당이었습니다.</p>
<!--7--><p class='change'> 그런데 같은 날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역대급 규모(14곳)로 치러진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가 부산 북구갑이었죠. 이번 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바로 그 동네가, 국회의원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42.96%)를 택했습니다.</p>
<!--1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6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80" v_width="1920"></figure>
<!--12--><p class='change'> 이렇게 시장과 국회를 서로 다른 손으로 찍은 '교차 투표'는, 몇몇 동네에 국한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북구갑 8개 행정동을 하나하나 뜯어봐도 시장 1위는 모두 전재수, 국회 1위는 모두 한동훈으로 단 한 곳의 예외도 없었습니다. 같은 8개 동을 시장 지도와 국회 지도로 나란히 놓으면, 시장은 온통 민주당 파랑인데 국회는 그대로 무소속 한동훈 쪽으로 갈립니다.</p>
<!--16--><p class='change'> 그 엇갈림이 가장 컸던 곳은 만덕2동입니다. 시장 개표에선 전재수 후보가 17%p 차로 압도했는데, 같은 동네 국회 투표에선 한동훈 후보가 단 1%p 차로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반대로 보수가 단단한 덕천 일대에서는 시장도 국회도 엇비슷하게 팽팽해, 엇갈림의 폭이 가장 작았습니다.</p>
<!--20--><p class='change'> 높은 투표율도 화제였습니다. 북구갑의 최종 투표율은 70.6%로, 50%대에 머문 최근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그만큼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장을 찾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흔히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하지만, 그 뜨거운 참여 속에서 이긴 쪽은 보수 진영이 결집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선거 전 우리가 던졌던 질문 '전재수가 빠진 부산 북구갑은 어떤 동네일까'에 대한 답이 이번 기사에 담겨있습니다. SBS 탐사기획팀은 8개 행정동의 개표 결과를, 같은 날 치러진 부산시장 선거와 비교해 살펴봤습니다. </p>
<!--sub25--><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사라진 전재수 효과?' 숫자로 입증됐다</span></strong></h4>
<!--26--><p class='change'> 그렇다면 같은 유권자는 왜 시장과 국회에서 서로 다른 이름을 적었을까요. 시장에서 전재수 후보가 크게 이긴 동네일수록 국회에선 한동훈 후보가 더 아슬아슬하게 이긴, 두 선거가 거울처럼 맞물린 이 엇갈림. 그 정체를 풀려면 개표 데이터를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열쇠는, 바로 '전재수 효과'에 있습니다.</p>
<!--2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8216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0/2021821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0--><p class='change'>선거 전 기사를 통해 지난 10년·8번의 선거 데이터로 '전재수 효과'를 평균 13.9%p로 추정했습니다. 본래 보수 우세인 북구갑에서 전재수라는 이름 하나가 끌어올린 진보표의 크기입니다. 이번 개표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그 효과는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유권자가 두 장의 투표지에 시장과 재보궐 국회의원 동시에 투표했기 때문이죠.</p>
<!--34--><p class='change'> 결과적으로 북구갑 8개 동에서, 같은 유권자가 시장 투표지엔 민주당 전재수 후보에게 55.0%를 줬습니다. 그런데 재보궐 투표에서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겐 39.8%만 줬습니다. 같은 당, 같은 날, 같은 사람들인데 후보 이름만 바뀌자 15.2%p가 증발했습니다. 바로 '전재수 효과'인 셈이죠. 선거 전 추정(13.9%p)보다 오히려 컸습니다. 물론 이를 '한동훈' 효과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이건 뒤에서 다시 한번 따져보도록 하고요.</p>
<!--3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61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80" v_width="1920"></figure>
<!--39--><p class='change'> 이 간극을 동네별로 펼쳐 봐도 8개 동 모두 14~16%p로 일정했습니다. 전재수 표가 하정우에게서 가장 많이 빠진 곳은 구포1동으로 16.3%p에 달했습니다. 만덕2동은 결이 조금 다릅니다. 이 동네는 전재수 후보 득표율(58.2%)도, 하정우 후보 득표율(42.1%)도 8개 동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민주당 지지가 가장 두터운 동네답게 전재수도 하정우도 나란히 최고 득표율을 올렸지만, 그럼에도 두 사람 사이엔 16%p의 간극이 그대로 벌어져 있었던 겁니다.</p>
<!--4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611"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80" v_width="1920"></figure>
<!--43--><p class='change'>전재수 후보가 빠지자 하정후 후보 득표율은 39.8%, 전재수가 나선 선거를 빼면 보수가 강했던 북구갑 본래의 지형으로 정확히 되돌아갔습니다. 4년 전 22대 총선에서 전재수 후보가 8개 동에서 얻었던 51.3%와 견주면 11.5%p가 빠진 수치입니다. 이 변화를 동네별로 펼치면 한층 또렷합니다.</p>
<!--47--><p class='change'> 과거 선거와도 비교해 볼까요? 2년 전, 22대 총선에서 전재수 후보의 득표율과 이번 하정우 후보의 득표율을 행정동 단위에서 비교해 봅시다. 단 한 곳의 예외도 없이 민주당 표심이 빠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중 낙폭이 가장 컸던 곳은 역설적이게도 전재수 후보가 가장 강했던 만덕2동(-12.7%p)이었습니다.</p>
<!--51--><p class='change'> 전재수라는 이름이 가장 짙게 밴 동네일수록, 그 이름이 빠지자 가장 크게 출렁인 셈입니다. 어느 쪽으로 재든 결론은 같습니다. 전재수라는 이름이 사라지자, 그 이름이 끌어올렸던 표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한동훈 후보가 과연 가져간 것일까요? </p>
<!--sub52--><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가장 크게 요동친 민심, 가장 팽팽한 결과 '만덕2동'</span></strong></h4>
<!--53--><p class='change'> 선거 전 데이터가 가리킨 캐스팅 보트는 '만덕2동'이었습니다. 이른바 신만덕의 신축 단지와 가장 젊은 평균 연령, 부산이 어디로 출렁여도 늘 부산 평균보다 한 발 진보 쪽에 서 있던 동네. 무엇보다 북구갑에서 가장 유권자 수가 많은 동네죠. 한동훈 후보가 만덕 일대에 거점을 둔 것도 그 부동층을 노린 포석으로 읽혔습니다.</p>
<!--5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61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64" v_width="1920"></figure>
<!--57--><p class='change'>결과는 절반만 예측대로였습니다. 이번 선거만 놓고 보면 만덕2동은 과연 8개 동 가운데 가장 박빙이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단 1.1%p 차로 아슬하게 눌렀습니다. 하정우 후보가 그나마 가장 선전한 '마지막 보루'였던 셈입니다.</p>
<!--61--><p class='change'> 하지만 정작 한동훈 후보의 승리 표차는 만덕2동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두껍게 났습니다. 만덕3동(+560표), 구포1동(+536표), 덕천1동(+502표)에서 벌어진 표차가 그를 당선시켰고, 만덕2동의 기여는 동별 표차의 5%(+159표)에 그쳤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8개 동 모두에서 1위였고, 하정우 후보가 이긴 동은 하나도 없었습니다.</p>
<!--65--><p class='change'> 만덕2동이 흔들려야 진보가 이긴다던 선거 전의 구도에서, 만덕2동은 끝내 가장 덜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숫자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만덕2동은 8개 동 가운데 하정우 후보의 득표율(42.1%)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전재수라는 개인의 표는 떠났지만, 신만덕의 신축 단지와 젊은 층이 만든 구조적 민주 성향만큼은 가장 두텁게 남아, 이 동네를 끝까지 경합으로 이끈 것입니다.</p>
<!--69--><p class='change'> 그로 인해 이번 1·2위 격차로는 가장 팽팽했습니다(한동훈 +1.1%p). 22대 전재수 후보가 54.8%라는 가장 높은 지점에서 출발한 데다 민주 베이스가 두터운 덕분에, 가장 많이 빠지고도 끝까지 가장 좁은 승부를 남긴 것입니다. 표심이 가장 크게 요동쳤음에도(변화폭 1위) 결과는 가장 팽팽했던(격차 1위) 만덕2동의 이중적 지위가, 이 동네가 왜 '캐스팅 보트'로 불리는지를 정확히 설명합니다. </p>
<!--sub70--><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결국 부동층과 보수 집결이 변수였나</span></strong></h4>
<!--71--><p class='change'> 여기서 이번 보궐의 가장 흥미로운 장면이 나옵니다. 같은 북구갑인데, 언제 투표했느냐에 따라 정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p>
<!--75--><p class='change'> 선거 당일 투표함만 열면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13.1%p 차로 앞섭니다(한동훈 46.5%, 하정우 33.4%). 그런데 미리 치러진 사전 투표함을 열면 그림이 뒤집힙니다. 관내 사전에서 하정우 후보 54.5% 대 한동훈 후보 37.9%, 멀리서 부친 관외 사전에선 하정우 후보가 56.8%까지 치솟습니다. 사전 투표를 다 합치면 하정우 후보가 18.0%p로 압승입니다. 실제로 선거개표 방송에서도 사전 투표함이 먼저 열리면서 개표 후반까지 하 후보가 선두를 달리기도 했었죠.</p>
<!--7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61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714" v_width="1920"></figure>
<!--79--><p class='change'>즉, 하정우 후보는 사전투표를 이기고, 한동훈 후보는 당일투표를 이긴 선거였습니다. 하지만 승부를 가른 건 어느 쪽 표가 더 많았느냐였습니다. 당일 표(5만 1,747표)가 사전 표(2만 9,639표)보다 많았고, 한동훈 후보가 당일에서 벌린 표차가 하정우 후보가 사전에서 쌓은 표차를 끝내 넘어섰습니다. 실제로 동별 개표(사전 포함)에서 한동훈 후보가 3,016표 앞섰지만, 멀리서 온 관외사전표가 하정우 후보 쪽으로 1,591표를 만회하며 최종 격차를 1,392표까지 좁혔습니다.</p>
<!--83--><p class='change'> 동별로 뜯어보면 패턴은 더 또렷합니다. 8개 동 모두에서 사전투표자는 당일투표자보다 27~35%p 더 진보 쪽이었습니다. 동네 성격과 무관하게 일정한 이 격차는, '어느 동네냐'가 아니라 '누가 미리 투표장에 나오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이번 북구갑은 사전투표 비율도 높았습니다.</p>
<!--87--><p class='change'> 전체 투표의 36%, 유권자로 따지면 약 4명 중 1명(25%)이 사전투표를 했는데, 역대 최고였던 전국 사전투표율(23.5%)도 부산 평균(21.3%)도 웃도는 수치입니다. 그리고 그 사전투표함을 채운 건 하정우 후보의 지지층이었습니다. 그는 사전에서 54.9%를 얻고도 당일엔 33.4%에 그쳐, 표가 '미리 마음을 정하고 일찍 투표소로 간 진보 결집층'에 쏠려 있었습니다(사전과 당일 득표율 차이 21.5%p).</p>
<!--91--><p class='change'> 여기서 처음에 가졌던 물음표인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에 유리하다는데 왜 보수 진영이 이겼나' 의 답이 드러납니다. 진보는 사전투표로 지지층을 단단히 결집시켰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자기 편인 표를 모은 것이지, 지지층 너머의 중도·무당파까지 끌어오는 '확장'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의 64%를 차지한 더 큰 당일 투표함에서 한동훈 후보가 13%p 차로 앞섰기 때문이죠.</p>
<!--95--><p class='change'> 사전투표의 진보 강세가 '이미 마음을 정한 지지층'이었다면, 당일의 남은 표심은 정당이 아니라 인물로 움직였습니다. 전재수가 그간 지역구에서 넓힌 외연의 힘이 하정우 후보에겐 없었던 셈입니다. 결국 북구갑의 1,392표는, 결집한 진보와 확장한 무소속 표심이 충돌한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p>
<!--sub96--><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무소속 한동훈의 '승리 연합' 공식</span></strong></h4>
<!--97--><p class='change'> 한동훈 후보의 43.9%(동별 계 기준)가 어디서 왔는지 추산해 보면, 그가 이긴 이유가 보입니다. 보수 기반에서 온 표가 약 27.5%p, 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후보를 찍었던 스윙표가 약 16.3%p로 추정됩니다. 승리연합의 약 3분의 2는 보수표, 3분의 1은 전재수에게 시장을 준 유권자였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한쪽 진영의 후보가 아니라, 양 진영의 표심을 흡수한 후보였던 셈입니다.</p>
<!--101--><p class='change'> 여기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의 처지가 상징적입니다. 박민식 후보는 전재수 후보와 12년에 걸쳐 네 번 맞붙어 2승 2패를 주고받은 이 지역의 오랜 맞수입니다. 18·19대 총선(2008·2012)에서 전재수 후보를 두 번 꺾었지만 20·21대(2016·2020)엔 내리 자리를 내줬고, 이번엔 국민의힘 공식 후보로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오랜 본진이라던 덕천1동에서조차 17.0%로 3등에 그쳤습니다(그의 최고 득표 동도 아니었습니다). 보수 본진 덕천 일대의 결집은 여전했지만, 덕천 3개 동의 보수 진영 합산 득표율은 62%로 8개 동 중 가장 높았습니다. 그 결집의 더 큰 몫은 국민의힘 공식 후보 박민식이 아니라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덕천 3개 동 한동훈 44.5% 대 박민식 17.4%).</p>
<!--10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61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02" v_width="1920"></figure>
<!--105--><p class='change'>이런 결집은 선거 전, 여론조사에 고스란히 나타났습니다. 선거구에 쏟아진 30건 가까운 3자 대결 조사를 시간 순으로 늘어놓으면 흐름이 또렷합니다. 4월 말만 해도 한동훈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던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은 20%대 중반에서 5월 내내 흘러내려 막판엔 10%대 중반까지 주저앉았고, 반대로 한동훈 후보는 20%대에서 40% 안팎까지 치솟아 보수의 단일 주자로 굳어졌습니다.</p>
<!--109--><p class='change'>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는 끝내 무산됐고 본투표 하루 전엔 또 다른 무소속 후보가 사퇴해 박민식 지지를 선언했지만, 흐름은 이미 기울어 있었습니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표가 모이는 '사표 방지' 심리 속에, 보수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공식 후보가 아니라 인물 한동훈에게 결집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보수색이 짙은 당일 본투표에서 한동훈 후보(46.5%)는 박민식 후보(20.1%)를 두 배 넘게 앞섰습니다.</p>
<!--113--><p class='change'> 한때 이 지역을 대표하던 보수 인물의 표가 16%로 주저앉는 동안, 보수 진영의 표심은 사라진 게 아니라 '간판'을 바꿔 단 셈입니다. </p>
<!--sub114--><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전재수의 시대, 한동훈의 시작 '북구갑은 왜 '인물'에 투표하나'</span></strong></h4>
<!--115--><p class='change'> 시장은 전재수, 국회는 한동훈. 같은 유권자가 두 장의 투표지에 서로 다른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시장은 찍으면서 국회의원 투표는 그냥 건너뛴 표가 8개 동을 통틀어 94표(0.1%)에 그쳤거든요. 거의 모든 유권자가 두 선거에 빠짐없이 투표하면서, 시장엔 전재수를, 국회엔 한동훈을 일부러 나눠 찍은 겁니다. 헷갈려서가 아니라, 그렇게 찍기로 마음먹은 결과였습니다.</p>
<!--119--><p class='change'> 이 보궐선거가 끝내 증명한 것은, '전재수 효과'가 정당의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세 번의 총선에 걸쳐 8개 동에 새겨 둔 15%p의 표심은, 시장 투표지에선 그 자신에게 갔지만 국회 투표지에선 민주당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람, 무소속 한동훈에게로 옮겨 갔습니다. 진보의 자산도 보수의 결집도, 정당의 깃발이 아니라 사람의 이름 앞에서 갈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p>
<!--12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8928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3/2021892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23--><p class='change'>그렇다고 하정우 후보가 주저앉은 것은 아닙니다. 전재수라는 이름이 빠진 보수 우세 지형에서도 그는 민주당의 기본 지지를 지켜내며 41.3%, 1,392표 차까지 따라붙었고, 미리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오히려 18%p 차로 한동훈 후보를 앞섰습니다. 다만 '재수 행님의 뒤를 잇겠다'며 물려받으려 했던 그 +15%p의 인물 프리미엄만큼은, 끝내 전재수와 함께 투표용지를 떠났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신승과 하정우 후보의 석패는 같은 동전의 양면이었고, 두 사람의 운명을 똑같이 가른 것은 더 이상 투표 용지에 적혀 있지 않은 한 이름이었습니다.</p>
<!--127--><p class='change'> 이제 전재수가 비운 자리에는 한동훈이라는 새 이름이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그 출발선은 15%p의 두꺼운 표밭이 아니라, 단 1,392표 차의 아슬아슬한 승리였습니다. 다음 선거에서 이 8개 동이 한동훈의 이름으로 다시 묶일지, 민주당이 이번에 잃은 인물표를 새 얼굴로 다시 채울지, 아니면 본래의 보수로 돌아갈지. 이제 북구갑의 표심은 전재수라는 '이름'에서 한동훈이라는 '과제'로 넘어갔습니다. 이 1,392표의 살얼음판 위에서 펼쳐질 다음 4년이, 북구갑의 진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p>
<!--131--><p class='change'> (작가 : 김효진·박정선, 인턴 : 박근호·송수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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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00.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흔히 지방선거를 &#39;중앙 정치의 대리전&#39;으로 부릅니다. 그 정치적 의미,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대 담론이 선거판을 휩쓸 때면 정작 우리가 사는 동네의 이야기는 그 기세에 눌려 보이지 않게 됩니다.SBS 탐사기획팀은 투박한 정치적 구호 대신 &#39;데이터&#39;라는 정밀한 렌즈를 통해 지방선거를 들여다 보려 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시장은 전재수, 국회는 한동훈? 부산 북구갑이 보여준 두 민심 [사실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조갑제 "장동혁 재선거 주장? 책임 면하는 과잉행동…부실과 부정 구분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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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9:22: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선관위 사태, &#39;부정 선거&#39; 아니라 &#39;부실 선거&#39;-장동혁 재선거 주장? 오세훈 사퇴하란 건가-황교안&#8231;전한길 끼는 순간 시위 정의감 훼손-장동혁 물러났어야...책임 면하려는 과잉행동-6.3 선거, 극우 심판이자 &#26446; 경고 &#39;절묘한 균형&#39;-&#34;추경호 되면 극우의 심장&#34; 판단 지금도 유효-차기 국힘 원내대표 선거, 김도읍이 합리적-&#38867; 복당 서두를 필요 없다, 어젠다 집중할 때-달걀 스스로 깨야 병아리...안 되면 프라이밖에-이재명 정부 1년? 최근 초조한 모습 드러나-공소취소 등 반감 담긴 선거 결과 받아들이길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9655;김태현 : 보수의 눈으로 정치권을 진단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A%B0%91%EC%A0%9C"><![CDATA[조갑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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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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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사태, &#39;부정 선거&#39; 아니라 &#39;부실 선거&#39;-장동혁 재선거 주장? 오세훈 사퇴하란 건가-황교안&#8231;전한길 끼는 순간 시위 정의감 훼손-장동혁 물러났어야...책임 면하려는 과잉행동-6.3 선거, 극우 심판이자 &#26446; 경고 &#39;절묘한 균형&#39;-&#34;추경호 되면 극우의 심장&#34; 판단 지금도 유효-차기 국힘 원내대표 선거, 김도읍이 합리적-&#38867; 복당 서두를 필요 없다, 어젠다 집중할 때-달걀 스스로 깨야 병아리...안 되면 프라이밖에-이재명 정부 1년? 최근 초조한 모습 드러나-공소취소 등 반감 담긴 선거 결과 받아들이길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9655;김태현 : 보수의 눈으로 정치권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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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선관위 사태, '부정 선거' 아니라 '부실 선거'<br> -장동혁 재선거 주장? 오세훈 사퇴하란 건가<br> -황교안‧전한길 끼는 순간 시위 정의감 훼손<br> -장동혁 물러났어야...책임 면하려는 과잉행동<br> -6.3 선거, 극우 심판이자 李 경고 '절묘한 균형'<br> -"추경호 되면 극우의 심장" 판단 지금도 유효<br> -차기 국힘 원내대표 선거, 김도읍이 합리적<br> -韓 복당 서두를 필요 없다, 어젠다 집중할 때<br> -달걀 스스로 깨야 병아리...안 되면 프라이밖에<br> -이재명 정부 1년? 최근 초조한 모습 드러나<br> -공소취소 등 반감 담긴 선거 결과 받아들이길</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6월 8일 (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보수의 눈으로 정치권을 진단합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입니다.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조갑제 : 안녕하세요.</p>
<!--17--><p class='change'> ▷김태현 : 대표님, 오늘 이 얘기부터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선관위의 정말 말도 안 되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 파장이 커지는 분위기예요. 일단 선거는 다 마무리됐는데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그러니까 2030이 중심이 된 시위가 지금 나흘째 이어지고 있거든요. 이 논란의 본질은 뭐라고 보십니까?</p>
<!--21--><p class='change'> ▶조갑제 : 본질을 이해하려면 선관위가 왜 생겼느냐를 알아야 돼요. 1960년 3.15 부정선거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잖아요. 그래서 그때는 선거관리를 내무부에서 했다고, 개표 이런 거를요.</p>
<!--25--><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으로 보면 행정안전부요.</p>
<!--29--><p class='change'> ▶조갑제 :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 하면 개헌을 한 거예요. 박정희 정권이 1962년에 개헌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독립시킨 겁니다. 그래서 그 뒤에 60여 년 동안 선거관리가 공정하게 된 거예요. 이걸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박정희, 전두환 정권하에서도 선관위가 관여한 부정선거는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와서 이런 아주 어처구니없는 부실관리가 빚어진 거지요. 그러나 부실이지 이게 부정은 아니잖아요.</p>
<!--33--><p class='change'> ▷김태현 : 다르지요.</p>
<!--37--><p class='change'> ▶조갑제 : 부실과 부정을 구분하지 않고 재선거를 주장하려 하면 이때부터는 아주 젊은이들의 순수한 정의감이 훼손되는 거예요. 정치권이, 정치가 여기에 끼어들면 안 됩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하자 그러잖아요. 불가능하잖아요. 재선거는 법적인 여러 가지가 있어야 되고, 우선 당선무효소송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서울의 경우에는 오세훈 시장이 사퇴를 해야 된다고요. 그러면 오세훈 시장 사퇴를 요구하는 건지. 그런 것도 확실하게 이야기하지 않고.</p>
<!--4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5--><p class='change'> ▶조갑제 : 젊은 사람들이 재선거 주장하는 것은 그건 뭐 누가 비판할 수가 없어요.</p>
<!--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여기 시위대들 2030 젊은 분들이 재선거 주장하는 거하고,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 주장하는 건 좀 다르다는 말씀이신 거지요?</p>
<!--53--><p class='change'> ▶조갑제 : 달라야 되지 않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그런 최대치의 주장을 할 권리가 있잖아요. 그러면 정치권은 그걸 수용을 해서 헌법체제 안에서 가능한 대안을 내야지 같이 선동에 가담하면 안 되지요. 정치인은 선동하면 안 되고, 대안을 내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대안을 내는 사람이 있던데요, 한동훈 의원이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선관위 개혁이요?</p>
<!--61--><p class='change'> ▶조갑제 : 그러니까 법으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한동훈 1호 법안, 2호 법안을 제안을 했던데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어쨌든 시위대들은 본인의 요구를 할 수 있는 거고, 하지만 정치권은 가능한 대안을 내놔라 이 말씀이신 건데요. 그런데 보니까 황교안 대표하고 전한길 씨 이 사람들도 시위현장을 찾았거든요. 보니까 시위대들한테 그렇게 환영받는 모습은 아니던데요.</p>
<!--69--><p class='change'> ▶조갑제 : 이거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이번 시위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위입니다. 왜냐하면 선거 부실관리에 대해서 참정권이 침해되었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보수성향이 많은 사람이라고 보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을 거예요. 뛰어나간 것 아닙니까. 그 저변에는 그동안에 이재명 정부가 최근에 국민들을 아주 을로 보는 갑질을 많이 해왔잖아요. 가장 분노하게 한 게 나는 두 개라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번에 송파에서 있었던 투표지 부족사태 그게 도화선이 되어서 폭발시킨 것은 스타벅스 불매운동, 그다음에 공소취소,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장에 나가서 보여준 그런 행동 이런 데 대한 그 불만이 저는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켰다고 봐요. 그게 폭발적으로 나온 거예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7--><p class='change'> ▶조갑제 : 그리고 아주 평화롭게 지금 시위를 하고 있잖아요. 때려 부수고 안 하잖아요. 그건 아주 순수한 거고, 이것은 그대로 두면 그 지지기반이 확산될 거예요.</p>
<!--8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5--><p class='change'> ▶조갑제 : 그런데 여기 정치권이 끼어들어가서 재선거를 주장하고, 거기에 황교안 전한길, 장동혁, 윤어게인 세력 이런 사람들은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이거든요. 이 사람들이 끼는 순간부터 젊은 사람들의 순수한 그 열정이나 정의감이 훼손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 시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장동혁, 윤어게인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전한길 이런 사람들이 나오면 비토를 해야 됩니다. 선을 그어야 돼요.</p>
<!--89--><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보니까 또 비토하는 그런 현상이 있더라고요. 그냥 놔두라고, 우리들이 알아서 잘하는데 뭐 이런 거요.</p>
<!--93--><p class='change'> ▶조갑제 : 그걸 분명히 해야 됩니다. 그러고 스탑 더 스틸이라는 이 망국적인 구호 있잖아요. 그걸 들고 나오면 큰일납니다. 스탑 더 스틸은 대한민국은 부정선거 하는 나라라고 세계만방에 선전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트럼프가 만든 구호 아닙니까.</p>
<!--9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 시위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모두 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까지는 저희가 조사해 본 건 아닌데요. 앞서 저희가 화면도 보여드렸지만 전한길 씨한테 막 항의하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 끼지 말라고, 시위하는 데.</p>
<!--101--><p class='change'> ▶조갑제 :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전면 재선거 다 주장하잖아요. 장동혁 대표는 부장판사까지 했던 사람이고, 제1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재선거가 어떤 경우에 가능한지, 선거법이 어떻게 돼 있는지 다 알 거란 말이에요.</p>
<!--109--><p class='change'> ▶조갑제 : 알지요.</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재선거가 이게 쉬운 건 아닌데요.</p>
<!--117--><p class='change'> ▶조갑제 : 쉬운 게 아니라 불가능하지요.</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재선거를 주장하고요.</p>
<!--125--><p class='change'> ▶조갑제 : 정원오 후보는 거에 승복했잖아요. 그쪽에서 당선무효소송을 해서 이겨야 이게 재선거가 되는 것 아닙니까.</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133--><p class='change'> ▶조갑제 :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세훈 시장, 차라리 오세훈 시장보고 물러나라고 하든지요. 그런 속마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게 다 알다시피 지금 시점이 이 보수세력이 이번에 사실상 이긴 선거예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우리 대표님 분석에 따르면요.</p>
<!--141--><p class='change'> ▶조갑제 : 이건 정신승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긴 게 한동훈 당선, 그리고 오세훈 당선 아닙니까. 그래서 보수진영에 갑자기 두 큰 인물이 생긴 거예요. 아주 유력한 대선감이 생기고, 인물도 좋고요. 한 분은 아주 젠틀한 사람이고, 한 분은 아주 예리한 사람인데요. 그러면 이런 사람들을 키워서 2028년 총선에서, 그리고 2년 뒤의 대선에서 이기는 전략을 세워야 될 시점이 아닙니까. 그런 시점에서 갑자기 이 시위에 편승을 해서, 올라타서 거기에 행동을 같이 하면 안 되지요. 정치인은 달라야 되지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대표님이 보시기에 장 대표가 지금 이 타이밍에 재선거를 주장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자신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을 했어요. “올림픽공원으로 나가보길 권해 드린다. 거취문제와 연결시키는 건 적절하지 않다.” 이 얘기는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재선거를 주장하는 게 본인의 생명 연장의 꿈이라고 보시는 거예요?</p>
<!--149--><p class='change'> ▶조갑제 : 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는 정치적 상식은 6월 4일 아침에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과거에 다 그랬잖아요. 이렇게 참패하고 나서 물러나지 않는,</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숫자로는 참패이니까요.</p>
<!--157--><p class='change'> ▶조갑제 : 참패이지요. 잘한 건 장동혁 대표가 잘해서가 아니라 한동훈, 오세훈 두 사람들이 장동혁과 대척점을 만들면서 잘한 건데요. 그건 자기 공이 아니지요. 그런데 지금 이분이 어디 가 있습니까? 어디 가 있느냐 이겁니다. 그건 누가 봐도 자신의 책임 추궁을 면하기 위한 일종의 과잉행동으로 그렇게 보입니다.</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이 문제를 더 키우고 있는 거다? 장 대표가 본인 거취 조금 더 하려고, 대표 자리? 그렇게 보시는 거지요?</p>
<!--165--><p class='change'> ▶조갑제 : 그러니까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사람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고, 그다음에 시위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위하는 분들이요.</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일단 이번 지방선거에 나타난, 재보궐선거까지요. 민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떻게 될까요.</p>
<!--173--><p class='change'> ▶조갑제 : 저는 이번 지방선거 개표과정을 보면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떤 점에서요?</p>
<!--181--><p class='change'> ▶조갑제 : 첫째, 이 선거를 정확하게 제가 예측했다는 것하고요. 제가 바랐던 방향과 국가가 선택한 방향이 거의 같았기 때문에 저는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세 가지 아주 절묘한 균형감각을 만들었습니다.</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떻게요?</p>
<!--189--><p class='change'> ▶조갑제 :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선거를 잘하는지를 보여준 건데요. 첫째는 장동혁으로 대표되는 극우를 심판을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재명 정권에 아주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그다음에 보수재건의 터전을 마련했어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러면 가장 의미가 있는 데는 대표님은 서울시장하고 부산 북갑이라고 보시는 거지요? 그 세 가지가 전부 다 들어 있는,</p>
<!--197--><p class='change'> ▶조갑제 : 평택을.</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평택을까지?</p>
<!--205--><p class='change'> ▶조갑제 : 유의동 의원이 막판에 황교안 후보가 제안을 했잖아요. 부정선거 음모론을 받아들이면 협조해 주겠다. 그거 거부했잖아요. 거부하고 당선된 거예요. 그거 굉장한 용감성 아닙니까?</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13--><p class='change'> ▶조갑제 : 그래서 세 분이 트리오입니다, 트리오. 앞으로 아마 우리 정치판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선거의 그 세 가지 의미가 다 함축돼 있는 게 서울시장, 부산 북갑, 평택을 이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예전에 대구에서 만약에 추경호 당선인이 당선되면 잘못하면 대구가 극우의 심장이 될 거다 뭐 이렇게 얘기하셨던데요. 대구는 그런데,</p>
<!--221--><p class='change'> ▶조갑제 : 그런 판단은 지금도 유효합니다.</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29--><p class='change'> ▶조갑제 : 추경호 시장이 지금 재판을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대구시민들이 지켜볼 것 아닙니까.</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237--><p class='change'> ▶조갑제 : 그래도 선택 잘했다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만약입니다. 유죄판결이 나와서 보궐선거 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그것까지 고려해서 이번에 그 선택을 했다면 이다음의 문제는 대구시민들이 책임져야 합니다.</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 대표는 그러면 거취문제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당위의 측면에서 보면요.</p>
<!--245--><p class='change'> ▶조갑제 : 장 대표가 어떻게 하는 것보다는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요?</p>
<!--253--><p class='change'> ▶조갑제 : 그렇지요. 국민의힘이 결정해야지요. 국민의힘이 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들 아닙니까?</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1--><p class='change'> ▶조갑제 : 그리고 이른바 중진의원들인데요.</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대표가 안 나간다고 버티면 뭐 방법이 없잖아요.</p>
<!--269--><p class='change'> ▶조갑제 : 그건 그 안에서 결정해야 돼요. 그 안에서 결정해서 뭐 거기서 싸우든 말든 그걸 통해서 또 국민들이 별도의 심판을 할 것이고요.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있습니까?</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원내대표 선거가 10일에 있거든요. 그 결과에 따라서 뭔가 좀 변화도 있을 수 있을까요?</p>
<!--277--><p class='change'> ▶조갑제 : 그걸 보면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신을 차렸는지 안 차렸는지 알 수 있겠지요.</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떻게요? 누가 되면 정신 차린 거고, 누가 되면 정신 안 차린 거예요?</p>
<!--285--><p class='change'> ▶조갑제 : 그거야 지금 김도읍 의원이 가장 합리적이고, 또 가장 현재에서는 최선 아니면 차선 선택은 된다고 봐요. 그 3명 중에서는요. 그렇지 않습니까?</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다른 사람이 되면 국민의힘의 변화보다는 안주를 선택한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렇지요?</p>
<!--293--><p class='change'> ▶조갑제 : 그렇지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다른 사람이 누군지는 뭐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요. 한동훈 대표의 복당 문제는 어떻게 정리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일단 한동훈 의원은 “이거 서두를 일 아니다. 쟁점화하면 당권파를 도와주는 결과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언론인터뷰에서요.</p>
<!--301--><p class='change'> ▶조갑제 : 한동훈 의원이 국회 등원한 다음에 짤막하게 통화를 했는데요. 제가 이걸 물어봤더니 지금 말씀하신 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거 서두를 필요 없다고. 서두를 필요 없잖아요. 여유가 생긴 것 아닙니까,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없는 사람은 국민의힘이고, 장동혁 대표 이른바 당권파인데요. 지금 한동훈 후보는 아주 편한 상태예요. 오히려 무소속인 상태가 좋습니다. 이런 기회를 가지고 좀 시간을 두고 보수재건의 어젠다를 만들어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나 정권을 비판하는 데 주력을 했다면 앞으로는 보수재건을 해서 어떤 보수를 만들겠다는 한 10개 되는 정책은 내놓아야 될 것 아닙니까. 거기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시간을 벌었잖아요. 그리고 국민의힘 사정은 2028년 총선을 향해서 지금 몰려갈 거잖아요. 거기에서 예컨대 1년 뒤에 장동혁 대표가 있겠습니까. 1년 뒤로 잡으면 저는 1년 뒤에는 국민의 기억 속에서 장동혁이라는 이름이 삭제될 거라고 봅니다.</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시간을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데에서는 대표님도 공감을 하시는 부분이고요. 앞으로 앞서 국민의힘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뭐라고 보세요? 보수세력이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p>
<!--309--><p class='change'> ▶조갑제 : 국민의힘이 스스로 스스로 개혁하지 못하면 외부에 의해서 개혁되는 거지요. 뭐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달걀이 스스로 깨지 못하면 프라이가 되고,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스스로 해야 됩니다.</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보수세력이 뭔가 정계개편 이런 걸 통해서 재편될 수도 있다고 보세요?</p>
<!--317--><p class='change'> ▶조갑제 : 있지요. 이번 선거를 잘 했잖아요. 이번 선거의 주체 세력은 누군지 아세요? 이번 위대한 선거결과를 만든 사람들은 합리적 보수입니다. 상식적 보수가 고민을 했잖아요. 투표장에 가느냐 마느냐 고민하다가 막판에 이 정권의 오만한 갑질에 분노해서 투표장으로 갔잖아요. 이게 투표율을 높이고, 이게 한동훈을 후보를 당선시키고, 오세훈 시장을 당선시키고, 평택을의 유의동 의원을 당선시킨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보수가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굉장히 살아돌아왔어요. 그러니까 국민의힘만 보면 희망이 없는 것 같지만 국민의힘을 에워싸고 있는 보수층이 각성을 했으니까 국민의힘이 달라지지 않으면요. 뭐 그건 여러 가지 초이스가 있어요. 그러나 국민의힘 하나에 매달릴 필요가 없는 상황을 우리의 위대한 유권자들이 만든 겁니다.</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하는데요. 대통령의 1년을 평가를 좀 부탁드릴게요. 시간이 한 1분 정도 남았는데요.</p>
<!--325--><p class='change'> ▶조갑제 : 그건 객관적인 증거는 요새 60%대는 지지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지표는 본인의 운도 있겠지만 주가지수 아니겠어요?</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많이 올라갔지요.</p>
<!--333--><p class='change'> ▶조갑제 : 그러나 최근 한 두 달, 석 달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초조하게 보여요. 그 공소취소에 브레이크를 걸지 않는 거라든지, 그다음에 SNS 글을 통해서 너무나 국민들을 향해서 너무나 자극적인 이야기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어떤 저항, 오늘 반감을 산 게 이번 선거로 해서 거기에 상당한 견제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선거결과를 편안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sub344--><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44--><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44--><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48--><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5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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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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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관위 사태, &#39;부정 선거&#39; 아니라 &#39;부실 선거&#39;-장동혁 재선거 주장? 오세훈 사퇴하란 건가-황교안&#8231;전한길 끼는 순간 시위 정의감 훼손-장동혁 물러났어야...책임 면하려는 과잉행동-6.3 선거, 극우 심판이자 &#26446; 경고 &#39;절묘한 균형&#39;-&#34;추경호 되면 극우의 심장&#34; 판단 지금도 유효-차기 국힘 원내대표 선거, 김도읍이 합리적-&#38867; 복당 서두를 필요 없다, 어젠다 집중할 때-달걀 스스로 깨야 병아리...안 되면 프라이밖에-이재명 정부 1년? 최근 초조한 모습 드러나-공소취소 등 반감 담긴 선거 결과 받아들이길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9655;김태현 : 보수의 눈으로 정치권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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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조갑제 "장동혁 재선거 주장? 책임 면하는 과잉행동…부실과 부정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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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각오요?" 살짝 미소 짓더니..김애란, 코르티스 언급하며 "그린 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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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compass@sbs.co.kr(김민정)]]></author>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약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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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EC%9E%90"><![CDATA[후보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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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C%B4%EC%B4%9D%EB%A6%AC"><![CDATA[국무총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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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약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905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60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905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약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은 한 후보자는 총리직에 임할 각오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살짝 미소 짓더니 의외의 대답을 내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4--><p class='change'>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류지수 / 디자인 : 육도현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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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약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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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오늘 1주년 기자회견…2년차 비전·4대 목표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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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8:44: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합니다.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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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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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합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작년 7월 취임 한 달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p>
<!--11--><p class='change'>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약 100분간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합니다.</p>
<!--19--><p class='change'> 이날 회견에는 대학 언론 기자 출신 대학생 2명도 초청돼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질문할 예정입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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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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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합니다.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오늘 1주년 기자회견…2년차 비전·4대 목표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민주 이언주 "6·3 지방선거 결과 책임 통감"…최고위원 사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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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8:43: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 &#34;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34;며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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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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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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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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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최고위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무엇보다 우리 당은 대통령 지지도에만 의존한 나머지 지역별 민심에 부합하는 전략과 비전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며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대안을 제시했어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중도층과 2030 청년세대의 이탈,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확인된 민심의 변화는 우리 당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측면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대목"이라며 "선거의 승패를 떠나 국민이 보내준 경고와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최고위원은 "비록 당의 직책은 내려놓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제가 할 수 있는 바를 다하겠다"며 "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비당권파인 이 최고위원이 지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을 두고 사실상 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대표를 향한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p>
<!--31--><p class='change'> 정 대표는 지선 직후 "전국적인 큰 승리"라고 자평했지만, 당내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등 격전지 패배에 대한 책임론이 나오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9월 초 개최가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쟁 주자들이 세를 모으는 과정에서 정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도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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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 &#34;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34;며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민주 이언주 "6·3 지방선거 결과 책임 통감"…최고위원 사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지지도 55.2%로 3.9%p↓…민주 41.8%·국힘 41.1% [리얼미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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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8:38: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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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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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8일)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p 하락한 55.2%를 기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부정 평가는 41.0%로 직전 조사보다 4.2%p 올랐습니다.</p>
<!--15--><p class='change'>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8%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행정 책임론과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탈환 실패로 촉발된 정부 견제론이 겹쳤다"며 "주 후반 환율 급등까지 악재로 작용하면서 지방선거 다음 날 이후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8%, 국민의힘이 41.1%를 각각 기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1%p 떨어졌지만, 국민의힘은 2.6%p 올랐습니다.</p>
<!--31--><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승리했지만,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다"며 "부산 북갑·경기 평택을 등 (재·보궐선거) 주요 격전지에서도 패배하면서 중도층과 30대의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풀이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정부 견제론의 구심점을 확보했고 평택을과 대구시장 등 핵심 격전지를 지켜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70대 이상 고령층과 보수층 등이 결집하면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조국혁신당의 지지도는 2.8%로 집계됐으며 개혁신당(2.5%), 진보당(1.1%)이 뒤를 이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무당층은 7.6%였습니다.</p>
<!--47--><p class='change'>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p>
<!--51--><p class='change'>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5.7%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6%였습니다.</p>
<!--59--><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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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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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지지도 55.2%로 3.9%p↓…민주 41.8%·국힘 41.1% [리얼미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불붙는 당권 경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7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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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6:27: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김민석 국무총리는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라면서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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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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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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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는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라면서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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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김민석 국무총리는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라면서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청와대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발표하면서, 김민석 현 총리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습니다.]</p>
<!--24--><p class='change'> 청와대 브리핑 직후 김 총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이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제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차기 민주당 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한 셈인데, 광주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도 지방선거 후 여권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민석/국무총리 (그제, KBC '뉴호남포럼') : '국정의 기대치, 이것이 당연히 선거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치 못하고… 저는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p>
<!--36--><p class='change'> 민주당은 이르면 오늘(8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는데 8월 말 또는 9월 초로 예상됩니다.</p>
<!--40--><p class='change'> 정청래 현 대표 역시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민주당 역사상 두 번째로 당 대표 연임 도전에 나설 예정인데, 이를 위한 대표직 사퇴 시한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p>
<!--44--><p class='change'> [강준현/민주당 수석대변인 : 연임에 도전하는 (현직 당대표의) 사퇴 시한 규정이 없어요, 원래. 규정엔 없어요. 그것 또한 최고위에서 결정하게 돼 있거든요.]</p>
<!--48--><p class='change'> 4년 만에 국회로 돌아온 송영길 전 대표도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 대표 책임론을 중심으로 이른바 친청 대 반청 대결이 치열할 거라는 예상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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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민석 국무총리는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라면서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불붙는 당권 경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차기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AI 대전환 적임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7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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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6:25: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IT 기업 CEO 출신인 한 후보자가 AI 대전환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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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IT 기업 CEO 출신인 한 후보자가 AI 대전환을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874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53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74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IT 기업 CEO 출신인 한 후보자가 AI 대전환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출범 2년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의 2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됩니다.]</p>
<!--24--><p class='change'> 네이버 대표이사 등을 지낸 한 후보자는 지난해 6월부터 이재명 정부의 첫 중기부 장관으로 1년 동안 일해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강훈식 비서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한 후보자를 '복잡다단한 업무 대응에 뛰어난 인물'이라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난 3월) : 우리 중소기업부 장관 잘 하고 계시죠? 박수 한 번 줘보세요, 한 번.]</p>
<!--40--><p class='change'> 5천 명의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중소기업 수출 최대치 달성 등 한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보여준 그간의 성과를 높이 샀다는 것입니다.</p>
<!--44--><p class='change'> 대한민국 역대 국무총리 가운데 여성은 지난 2006년 참여 정부 시절 한명숙 전 총리 사례가 유일합니다.</p>
<!--48--><p class='change'> 다만 청와대는 여성이라는 점보다는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사 기조를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왜 여성이냐'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2026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p>
<!--56--><p class='change'> 한 후보자 지명으로 공석이 된 중기부를 비롯한 일부 정부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p>
<!--60--><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향후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 인준을 통과해야 총리로 임명됩니다.</p>
<!--64--><p class='change'> 민주당은 '탁월한 정책 역량을 검증받은 적임자'라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 륭,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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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기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AI 대전환 적임자"]]>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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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오후엔 4부 요인 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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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6:12:00 +0900</pubDate>
				
			
			<author><![CDATA[parkhj@sbs.co.kr(박하정)]]></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엽니다.&#39;대체불가 대한민국&#39;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부의 2년 차 국정…]]></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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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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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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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엽니다.&#39;대체불가 대한민국&#39;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부의 2년 차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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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오늘(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엽니다.</p>
<!--4--><p class='change'>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부의 2년 차 국정 비전과 4대 목표를 제시합니다.</p>
<!--8--><p class='change'> 오후에는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을 만나 4부 요인 회동을 하는데, 이 자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초래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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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엽니다.&#39;대체불가 대한민국&#39;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부의 2년 차 국정…]]>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오후엔 4부 요인 회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뢰 잃은 기관 존재 의미 없어"…'검경 합수본' 지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7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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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6:10:00 +0900</pubDate>
				
			
			<author><![CDATA[spring@sbs.co.kr(김보미)]]></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를 향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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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를 향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874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8/20219052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74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를 향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7일) 저녁 SNS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부도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며, 선관위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현직 총학생회 대표들을 만나 선관위의 고위직이 다 물러나야 할 사안이라면서도 야당의 재선거 주장에는 토론을 해봐야 한다고 거리를 뒀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민석/국무총리 : 문제 제기와 분노가 있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참정권의 침해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의 문제이기 때문에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p>
<!--44--><p class='change'> 민주당은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 제출하겠다면서 독립된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견제할 수 있도록 헌법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특검으로는 부족하다며 재선거를 해야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는데, 국민의힘도 오늘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는 만큼 여야 협상을 거쳐 조만간 특위 구성과 국정조사 일정이 정해질 전망입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김용우, 영상편집 : 남 일,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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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를 향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신뢰 잃은 기관 존재 의미 없어"…'검경 합수본' 지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송파구 전체로는 용지 남았는데…투표소에선 왜 부족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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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10:56: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투표용지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 중 하나로 중앙선거관리위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A1%ED%8C%8C%EA%B5%AC"><![CDATA[송파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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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B2%9C"><![CDATA[인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91%EC%A7%84%EA%B5%AC"><![CDATA[광진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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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투표용지</strong></p>
<!--3--><p class='change'>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 중 하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본투표(선거일 투표) 용지 인쇄 비율 하한을 전체 유권자의 50%로 설정한 점이 거론됩니다.</p>
<!--7--><p class='change'>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 지침에 따라 서울 송파구선관위와 인천시선관위 등은 본투표 용지의 인쇄 비율을 선거인수 기준 50%로 맞췄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번 선거에서 송파구 선거인 수는 56만 5천368명입니다.</p>
<!--15--><p class='change'> 이중 사전·거소투표로 13만 2천207명(23.38%)이 투표했고, 본투표 참여자는 23만 9천910명(42.43%)입니다.</p>
<!--19--><p class='change'> 선거인 수의 50%를 최소 기준으로 잡을 경우 송파구 선관위가 인쇄한 것으로 추정되는 본투표 용지는 약 28만 2천 장으로, 본투표에 참여한 인원을 빼면 약 4만 2천 장이 남아야 합니다.</p>
<!--23--><p class='change'> 그런데도 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까?</p>
<!--27--><p class='change'> 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동은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잠실2동, 잠실4동, 잠실7동, 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과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송도5동 등입니다.</p>
<!--31--><p class='change'> 투표소 기준으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송부한 곳은 전국 67곳이며, 이 가운데 실제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50곳으로 파악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으로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총 22곳인데, 이중 송파구가 12곳입니다.</p>
<!--39--><p class='change'>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개표 단위별 개표결과(시도지사 선거·잠정)에 따르면 문제가 가장 컸던 송파구에선 단순 계산만으로도 여러 개 동의 본투표율이 전체 유권자 대비 50%를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p>
<!--43--><p class='change'> 구체적으로 잠실2동 50.48%, 잠실4동 53.31%, 문정2동 52.08%, 잠실7동 51.93%에서 전체 유권자 대비 본투표 비중이 50%를 넘었습니다.</p>
<!--47--><p class='change'> 용지 부족 사태는 피했지만 잠실3동(56.71%)과 위례동(50.13%)도 50%를 상회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전투표 제도 도입 후 총투표율이 낮았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를 제외한 제6·7회 지방선거에서도 이번에 용지 부족을 겪은 송파구 내 동들과 인접 주요 동의 본투표율은 모두 전체 유권자의 50%를 웃돌았습니다.</p>
<!--55--><p class='change'> 구체적으로 가락2동(6회 55.89%·7회 52.46%), 잠실2동(53.84%·50.44%), 잠실4동(55.23%·51.45%), 잠실7동(59.56%·51.40%), 문정2동(58.46%·51.46%)에서 전체 유권자 대비 본투표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p>
<!--59--><p class='change'> 잠실3동(58.69%·55.30%) 또한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63--><p class='change'> 또한 송파구 평균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이 서울 평균을 넘어서는 가운데, 이번에 문제가 된 동들은 송파구 내에서도 투표율이 높은 편이었습니다.</p>
<!--67--><p class='change'> 송파구 평균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은 각 65.8%, 42.43%로, 서울 평균(63.6%·39.64%)을 상회합니다.</p>
<!--71--><p class='change'> 송파구 가락2동(총투표율 70.67%·본투표율 49.18%), 잠실2동(74.95%·50.48%), 잠실4동(78.04%·53.31%), 잠실7동(71.88%·51.93%), 문정2동(69.03%·52.08%)의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은 송파구와 서울 평균을 모두 웃돌았습니다.</p>
<!--75--><p class='change'> 강남구 청담동(63.71%·48.07%), 광진구 구의3동(73.56%·45.68%)의 경우도 서울 평균 대비 높았습니다.</p>
<!--79--><p class='change'> 전체 유권자 대비 본투표율 비중이 50%를 넘진 않았지만,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과 송도5동 또한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이 인천 및 연수구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p>
<!--83--><p class='change'> 연수구 평균 총투표율은 62.9%, 본투표율은 40.87%로 인천의 평균(58.16%·36.42%)을 넘어섭니다.</p>
<!--87--><p class='change'> 동춘1동과 송도5동의 총투표율은 각 70.18%, 66.34%, 본투표율은 45.06%, 47.99%로 각 인천과 연수구 평균을 상회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앞선 지방선거 때도 이번에 용지가 부족했던 동들의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이 해당 지역의 평균보다 대체로 높은, 유사한 경향성이 나타납니다.</p>
<!--95--><p class='change'> 즉, 문제가 발생한 거의 모든 지역이 과거 지방선거 때도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이 평균보다 높은 지역으로, 일부 동에선 본투표율이 전체 유권자 대비 50%가 넘는 경우가 지속 관찰된 것입니다.</p>
<!--99--><p class='change'> 이처럼 동별 편차가 뚜렷하고 본투표율이 50%를 넘는 동이 과거 사례에서 반복 확인됐음에도 선관위는 50%라는 빠듯한 하한을 제시했습니다.</p>
<!--103--><p class='change'> 중앙선관위는 지역 실정에 따라 선거구·투표구별로 조정해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단서를 달았으나, 지역 선관위 등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p>
<!--107--><p class='change'> 선관위도 지난 5일 브리핑에서 "송파구 전체로는 투표용지가 부족하지 않지만, 송파구 관내에 있는 146개 투표소마다 선거일 투표자 수에 편차가 있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모자랐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은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p>
<!--111--><p class='change'> 한편 사전투표율만 놓고 보면 용지 부족이 발생한 동들 사이에 일관된 경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p>
<!--115--><p class='change'> 이번 선거에서 잠실2·4·7동과 구의3동은 서울 평균보다 높았지만, 가락2동·문정2동·청담동은 평균을 밑돌았고, 이러한 편차는 앞선 선거들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p>
<!--119--><p class='change'> 이번 분석은 투표소 단위가 아니라 동 단위 비교로, '잠실7동 제2투표소'처럼 문제가 발생한 투표소의 실제 수요를 직접 측정한 것이 아닌 동 전체의 투표 경향으로 간접 추정했습니다.</p>
<!--123--><p class='change'> 지방선거 6∼8회는 선관위 개표현황(읍면동별) 자료, 이번 선거는 선관위 투표진행상황 및 개표단위별 개표결과 잠정 자료를 활용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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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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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투표용지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 중 하나로 중앙선거관리위원…]]>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송파구 전체로는 용지 남았는데…투표소에선 왜 부족했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내일 4부 요인 회동…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6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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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7 Jun 2026 22:32: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과 함께 4부 요인 회동을 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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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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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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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8일),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과 함께 4부 요인 회동을 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논의합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내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합니다.</p>
<!--11--><p class='change'>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구라 행정부가 직접 나서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던 만큼, 국가 전체 차원에서 해법을 찾아보겠다는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앞서 오늘 저녁 SNS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부도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검경 합동수사 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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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과 함께 4부 요인 회동을 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내일 4부 요인 회동…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핵보유국, 엄연한 현실" 과시한 북…북중 회담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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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7 Jun 2026 22:04:00 +0900</pubDate>
				
			
			<author><![CDATA[oneway@sbs.co.kr(김태훈)]]></author>
			
			<description><![CDATA[내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같은 핵심 군사 역량을 노골적으로 과시하고 있습니다. &#34;북중 정상회담에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83%81%ED%9A%8C%EB%8B%B4"><![CDATA[정상회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A7%84%ED%95%91"><![CDATA[시진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C%9D%80"><![CDATA[김정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97%AC%EC%A0%95"><![CDATA[김여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B5%EB%B3%B4%EC%9C%A0%EA%B5%AD"><![CDATA[핵보유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84%EC%8B%A4"><![CDATA[현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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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같은 핵심 군사 역량을 노골적으로 과시하고 있습니다. &#34;북중 정상회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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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내일(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같은 핵심 군사 역량을 노골적으로 과시하고 있습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는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누가 뭐래도 핵 보유 미사일 강국의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북한 관영 매체들이 오늘 보도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어제 중요 군수 기업 현장 지도 모습입니다.</p>
<!--20--><p class='change'>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의 동체들이 즐비합니다.</p>
<!--24--><p class='change'> 사진으로만 봐도 100발에 육박하는데, 김정은은 생산 증대를 주문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조선중앙TV :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 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 생산 능력을 5개년 계획 기간 내에 연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p>
<!--32--><p class='change'>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오늘 담화를 통해 미중 정상이 북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 국무부의 입장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여정 부장은 "비핵화는 미국 관리들의 희망일 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관련 논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중국 측의 설명을 들었다는 뉘앙스입니다.</p>
<!--44--><p class='change'> 김 부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불퇴, 즉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한계선"으로 규정하고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고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박원곤/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시진핑의 방북과 또 미국과의 협상도 생각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들을 확실히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협상이 아닌 핵군축 협상을 하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p>
<!--52--><p class='change'> 앞서 김정은은 지난 3일 신축 우라늄 농축 시설을, 4일에는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 시험을 현장 지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시진핑 방북을 목전에 두고 노골적으로 군사력을 과시하는 것도 이례적인데 북중 정상회담의 방향을 북한에 유리하게 이끌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춘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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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내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같은 핵심 군사 역량을 노골적으로 과시하고 있습니다. &#34;북중 정상회담에서 …]]>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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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핵보유국, 엄연한 현실" 과시한 북…북중 회담 의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후임 총리에 3인 두고 고심…한성숙 후보자 낙점 배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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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7 Jun 2026 23:13: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청와대 출입하는 강민우 기자와 내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Q. 한성숙 후보자 최종 낙점 배경?[강민우 기자 : 어제까지만 해도 말씀하신대로 강훈식 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취재됐는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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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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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1"><![CDATA[이슈토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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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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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출입하는 강민우 기자와 내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Q. 한성숙 후보자 최종 낙점 배경?[강민우 기자 : 어제까지만 해도 말씀하신대로 강훈식 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취재됐는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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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청와대 출입하는 강민우 기자와 내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p>
<!--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한성숙 후보자 최종 낙점 배경?</strong></p>
<!--13--><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 : 어제(7일)까지만 해도 말씀하신대로 강훈식 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취재됐는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강 실장이 오늘 브리핑 직전에 제가 발표자로 나타나서 당황하셨냐, 이렇게 말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이 대통령이 강훈식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장관 그리고 한성숙 장관, 이렇게 3인을 두고 막판 고심했다는데, 나머지 2명이 총리직에 부적합했다기보다는 정국 안정을 위한 정무 능력이 요구됐던 첫 총리와 달리 가시적 성과 도출이 필요한 2년 차에 접어든 만큼 정치인 출신보다는 민간 그리고 경제인 출신 인물이 더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안보는 이 대통령이 주력하고 민생과 경제 등 내치는 총리가 집중하는 2년 차 국정 운영 방향이 반영됐을 수도 있습니다.]</p>
<!--1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인사청문회 무난할까?</strong></p>
<!--22--><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 : 지난해 한성숙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으로 지명됐을 때 인사청문회는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됐습니다.&nbsp;다만 지난 3월 공직자 재산 공개 때 한 후보자는 서울 삼청동 단독주택 외에 잠실 아파트를 비롯해 모두 4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일단 거주하는 삼청동 주택 외에는 모두 매물로 내놨고, 잠실 아파트는 지난달 매매가 완료됐다고 합니다.]</p>
<!--2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메시지 배경?</strong></p>
<!--31--><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 : 이 대통령은 사흘 전에도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행정부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은 검경 합동수사단 구성을 지시한 사실을 밝혔고,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이렇게 선관위를 겨냥하기도 했는데 저희 취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만간 국회의장, 대법원장 그리고 헌법재판소장과 함께 4부 요인 회동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구라 행정부가 조심스러운 측면도 있었지만, 이제는 국가 전체 차원에서 해법을 찾아보겠다는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내일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는데요. 여기서도 직접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p>
<!--35--><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 륭, 영상편집 : 원형희·이승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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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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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청와대 출입하는 강민우 기자와 내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Q. 한성숙 후보자 최종 낙점 배경?[강민우 기자 : 어제까지만 해도 말씀하신대로 강훈식 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취재됐는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후임 총리에 3인 두고 고심…한성숙 후보자 낙점 배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 총리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불붙는 당권 경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5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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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7 Jun 2026 22:04: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새 총리 후보자 지명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34;자신의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34;라고 썼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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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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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91%EC%A3%BC"><![CDATA[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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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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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총리 후보자 지명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34;자신의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34;라고 썼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852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7/20219047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852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새 총리 후보자 지명에&nbsp;김민석 국무총리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자신의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라고 썼습니다. 당 대표 도전을&nbsp;공식화한 셈인데&nbsp;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의 당권 경쟁에 불이 붙는 모습입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청와대는 오늘(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발표하면서 김민석 현 총리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습니다.]</p>
<!--24--><p class='change'> 청와대 브리핑 직후 김 총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이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제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차기 민주당 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한 셈인데, 어제 광주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도 지방선거 후 여권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민석/국무총리 (어제, KBC '뉴호남포럼') : '국정의 기대치, 이것이 당연히 선거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치 못하고… 저는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p>
<!--36--><p class='change'> 민주당은 이르면 내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는데 8월 말 또는 9월 초로 예상됩니다.</p>
<!--40--><p class='change'> 정청래 현 대표 역시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민주당 역사상 두 번째로 당 대표 연임 도전에 나설 예정인데 이를 위한 대표직 사퇴 시한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p>
<!--44--><p class='change'> [강준현/민주당 수석대변인 : 연임에 도전하는 (현직 당대표의) 사퇴 시한 규정이 없어요, 원래. 규정엔 없어요. 그것 또한 최고위에서 결정하게 돼 있거든요.]</p>
<!--48--><p class='change'> 4년 만에 국회로 돌아온 송영길 전 대표도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 대표 책임론을 중심으로 이른바 친청 대 반청 대결이 치열할 거라는 예상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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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새 총리 후보자 지명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34;자신의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거&#34;라고 썼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 총리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불붙는 당권 경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새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청와대 "성장 이끌 적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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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7 Jun 2026 22:04: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한 후보자가 경제인 출신으로, &#39;AI 대전환 완수와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39;라는 점을 들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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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한 후보자가 경제인 출신으로, &#39;AI 대전환 완수와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39;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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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한 후보자가 경제인 출신으로, 'AI 대전환 완수와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한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됩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출범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의 2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됩니다.]</p>
<!--24--><p class='change'> 네이버 대표이사 등을 지낸 한 후보자는 지난해 6월부터 이재명 정부의 첫 중기부 장관으로 1년 동안 일해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강훈식 비서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한 후보자를 '복잡다단한 업무 대응에 뛰어난 인물'이라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난 3월) : 우리 중소기업부 장관 잘 하고 계시죠? 박수 한 번 줘보세요, 한 번.]</p>
<!--40--><p class='change'> 5천 명의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중소기업 수출 최대치 달성 등 한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보여준 그간의 성과를 높이 샀다는 겁니다.</p>
<!--44--><p class='change'> 대한민국 역대 국무총리 가운데 여성은 지난 2006년 참여 정부 시절 한명숙 전 총리 사례가 유일합니다.</p>
<!--48--><p class='change'> 다만 청와대는 여성이라는 점보다는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사 기조를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왜 여성이냐'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2026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nbsp;</p>
<!--56--><p class='change'> 한 후보자 지명으로 공석이 된 중기부를 비롯한 일부 정부 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p>
<!--60--><p class='change'> 한 후보자는 향후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 인준을 통과해야 총리로 임명됩니다.</p>
<!--64--><p class='change'> 민주당은 '탁월한 정책 역량을 검증받은 적임자'라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 륭,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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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한 후보자가 경제인 출신으로, &#39;AI 대전환 완수와 국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39;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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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새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청와대 "성장 이끌 적임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뢰 잃은 기관, 존재 의미 없어…검경 합수본 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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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n 2026 07:38:00 +0900</pubDate>
				
			
			<author><![CDATA[spring@sbs.co.kr(김보미)]]></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입장을 내놨습니다. &#34;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 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34;면서 &#34;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34;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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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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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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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입장을 내놨습니다. &#34;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 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34;면서 &#34;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34;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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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 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면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개헌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특검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재선거 카드를 들고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일요일 8시 뉴스, 첫 소식은 김보미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일) 저녁 SNS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부도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수사 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 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며, 선관위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현직 총학생회 대표들을 만나 선관위의 고위직이 다 물러나야 할 사안이라면서도 야당의 재선거 주장에는 토론을 해봐야 한다고 거리를 뒀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민석/국무총리 : 문제 제기와 분노가 있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참정권의 침해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의 문제이기 때문에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p>
<!--44--><p class='change'> 민주당은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내일 제출하겠다면서 독립된 헌법 기관인 선관위를 견제할 수 있도록 헌법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특검으로는 부족하다며 재선거를 해야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는데, 국민의힘도 내일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는 만큼 여야 협상을 거쳐 조만간 특위 구성과 국정조사 일정이 정해질 전망입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김용우,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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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입장을 내놨습니다. &#34;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 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34;면서 &#34;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34;고 밝혔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신뢰 잃은 기관, 존재 의미 없어…검경 합수본 구성"]]>
					</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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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 '투표지 부족' 국조에 개헌·특검카드까지…"천지개벽 개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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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7 Jun 2026 18:46: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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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고강도 개혁 속도전을 예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선관위의 행정 실패에 따른 참정권 침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천지개벽' 수준의 제도 개선 방침을 강조하며 '선관위 대수술' 의지를 부각하고 나섰습니다.</p>
<!--11--><p class='change'>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를 요구하며 정치 쟁점화를 시도하자 '본질'은 진상 규명과 제도 개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세 차단에 나선 모습입니다.</p>
<!--15--><p class='change'>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오는 8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위한 국민의힘과의 협상에도 바로 착수하는 한편 국조 개시 절차를 위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조속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와 함께 원내에는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를 설치, 선관위 관련 법률을 들여다보고 필요하면 개헌도 검토하는 등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 원내대표는 "필요하면 특검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진상규명과 제도개혁을 두 축으로 삼은 이 같은 개혁 속도전은 이번 사태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p>
<!--35--><p class='change'> 특히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대규모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를 고리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등 대여 공세에 나서자 '개혁 구상'을 앞세워 정면 대응에 돌입한 것이란 분석입니다.</p>
<!--39--><p class='change'> 오늘 한 원내대표의 간담회에 배석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장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까지 끌고 와서 본질을 흐리고 있는 모양새"라며 "국민을 위해서라면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우선하는 게 아니라 선관위의 무능과 직무 유기 사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개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선"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제 선관위는 천지개벽 수준의 개혁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 관리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다만 당내에선 이번 사태에 따른 일각의 재선거 요구 여론을 주목하는 분위기도 읽힙니다.</p>
<!--51--><p class='change'> 당장 일부 의원은 재선거 필요성까지 제기하고 나섰습니다.</p>
<!--55--><p class='change'> 박선원·최민희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용지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선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의견을 각각 냈습니다.</p>
<!--59--><p class='change'> 반면 강득구 최고위원은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은 전국 재선거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일단 원내 지도부는 사법부의 판단 등을 지켜보겠단 신중한 입장 속에서 논의의 방점은 재선거가 아니라 개혁이란 점을 분명히 하며 사태 수습을 주도하겠단 방침입니다.</p>
<!--67--><p class='change'> 한 원내대표는 오늘 일각의 재선거 요구와 관련, "국민의힘이 무효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법원의 신속한 결정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K-민주주의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참담한 일"이라며 "곪은 환부를 도려내고, 처음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정청래 대표도 페이스북에 "정쟁적 소모전 말고, 즉각 진상 규명과 처벌을 통해서 국회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착수하자"고 썼습니다.</p>
<!--8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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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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