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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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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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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쇼] 박용진 "홍준표 靑 중용?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는 없다…하게 되면 좋은 성과 낼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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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8:48: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 &#39;뉴명&#39; 대표주자? 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해 일해- 재벌저격수가 규제 합리화? 무조건 풀지 않아- &#26446;정부 규제개혁 핵심은 적절한 규제 &#39;최소화&#39;- &#39;메가특구&#39; 안에서 산업성장 도모하는 플랜도- 미프진 도입? 입법부·식약처 모두 소극적 반응- 규제 합리화 위해선 &#39;적극행정&#39;이 선행돼야- 기준은 &#39;타국은 하는데 우리는 안 하는 것들&#39;- &#26446;대통령 의견 보내면 바로 행정처리로 즉답- &#39;홍준표 책사&#39; 이병태, 많이 다르나 토론 안 피해- 홍준표 &#38737; 중용?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 없다- 중용 예측 못하나, 홍준표 본인은 욕심 있는 듯- 화물연대 사태? 노란봉투법과 엮는 건 부적절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2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9655;김태현 : 지난 2월까지 김태현의 정치쇼 식구였던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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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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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뉴명&#39; 대표주자? 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해 일해- 재벌저격수가 규제 합리화? 무조건 풀지 않아- &#26446;정부 규제개혁 핵심은 적절한 규제 &#39;최소화&#39;- &#39;메가특구&#39; 안에서 산업성장 도모하는 플랜도- 미프진 도입? 입법부·식약처 모두 소극적 반응- 규제 합리화 위해선 &#39;적극행정&#39;이 선행돼야- 기준은 &#39;타국은 하는데 우리는 안 하는 것들&#39;- &#26446;대통령 의견 보내면 바로 행정처리로 즉답- &#39;홍준표 책사&#39; 이병태, 많이 다르나 토론 안 피해- 홍준표 &#38737; 중용?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 없다- 중용 예측 못하나, 홍준표 본인은 욕심 있는 듯- 화물연대 사태? 노란봉투법과 엮는 건 부적절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2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9655;김태현 : 지난 2월까지 김태현의 정치쇼 식구였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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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뉴명' 대표주자? 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해 일해<br> - 재벌저격수가 규제 합리화? 무조건 풀지 않아<br> - 李정부 규제개혁 핵심은 적절한 규제 '최소화'<br> - '메가특구' 안에서 산업성장 도모하는 플랜도<br> - 미프진 도입? 입법부·식약처 모두 소극적 반응<br> - 규제 합리화 위해선 '적극행정'이 선행돼야<br> - 기준은 '타국은 하는데 우리는 안 하는 것들'<br> - 李대통령 의견 보내면 바로 행정처리로 즉답<br> - '홍준표 책사' 이병태, 많이 다르나 토론 안 피해<br> - 홍준표 靑 중용?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 없다<br> - 중용 예측 못하나, 홍준표 본인은 욕심 있는 듯<br> - 화물연대 사태? 노란봉투법과 엮는 건 부적절<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4월 22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지난 2월까지 김태현의 정치쇼 식구였던 분입니다. 장관급도 아니고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입니다. 부위원장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박용진 : 안녕하셨습니까.</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총리급이세요?</p>
<!--16--><p class='change'> ▶박용진 : 급만 총리급이에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도 장관도 아니고. 그런데 부위원장이 총리급이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건가요?</p>
<!--24--><p class='change'> ▶박용진 : 네. 보통 이번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국민들 귀에는 규제개혁위원회가 더 익숙하실 텐데요. 규제개혁위원회 시절에는 국무총리가 위원장, 그리고 민간공동위원장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규제합리화위원회로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총리가 부위원장이고, 민간위원 3명도 부위원장. 그러니까 총리급 부위원장, 총리랑 같은 자리에 앉는다 뭐 이런 의미이지요.</p>
<!--28--><p class='change'> ▷김태현 : 좋은 거잖아요.</p>
<!--32--><p class='change'> ▶박용진 : 네?</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좋은 거잖아요.</p>
<!--40--><p class='change'> ▶박용진 : 그러니까 같은 자리에만 앉는 거예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좋은 거지요. 의전도 총리급, 호봉도 총리급.</p>
<!--48--><p class='change'> ▶박용진 : 아니에요. 그런 거 없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56--><p class='change'> ▶박용진 : 네. 그러니까 이게 많은 분들이 차도 나와? 월급도 줘? 막 이러는데요. 비상근직이라서 우리 정부의 규정에 따르면 월급이나 다른 처우는 없고요. 다만 그 역할은 국무총리급의 역할이니까 잘해라 뭐 이런 뜻이지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런 표현들이 있더라고요. “비명의 상징에서 ‘뉴명’의 대표주자가 됐다.” 왜냐하면 사실은 약간 비명으로 분류됐었잖아요.</p>
<!--64--><p class='change'> ▶박용진 :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어쨌든 이전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정상화시켜내는 과정에 비명 친명이 어디 있느냐 하고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고요. 지금은 우리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하는 데 제 역할이 있다면 이제는 이재명 정부 사람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사람이므로 열심히 일하는 거지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뉴이재명’의 대표주자 맞지요?</p>
<!--72--><p class='change'> ▶박용진 : 네. 그렇게들 해석하시고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런 생각, 그러니까 박용진 전 의원 당시 하면 왠지 규제를 강화할 것 같고, 느낌이요.</p>
<!--80--><p class='change'> ▶박용진 : 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실 때도 재벌저격수, 삼성저격수였잖아요.</p>
<!--88--><p class='change'> ▶박용진 : 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아무래도 재벌저격수의 위치는 규제완화보다는 규제강화 쪽에 좀 가깝잖아요.</p>
<!--96--><p class='change'> ▶박용진 : 그렇지요. 규칙을 잘 지키라는 거였었지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다. 대통령의 어떤 뜻이 실린 걸까요? 얼핏 보면 박용진 의원하고 안 맞아 보이기도 하거든요.</p>
<!--104--><p class='change'> ▶박용진 : 그 합리화라고 하는 말에 모든 게 다 담겨 있어요. 그러니까 규제는 철폐하고 없애는 것뿐만이 아니라요. 오늘도 잠깐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첨단산업, 혁신성장산업, 자율주행이라든지, 뭐 AI 관련, 로봇산업 등등에는 가이드가 없어서 오히려 곤란한 거예요. 필요한 건 만들어야지요. 그러니까 무조건 푸는 것도 아니지만 또 필요한 건 새로 만들기도 하고, 낡은 것들은 없애고요. 이 일을 동시에 같이 해내겠다는 의미가 규제합리화라고 하는 명칭에 들어 있습니다.</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도 그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겁니까?</p>
<!--112--><p class='change'> ▶박용진 : 대통령께서 만드신 워딩이지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원래 되게 민주당 정부에서는 규제를 좀 강화하지 않았냐 하는 그런 약간 인식들이 있는데요. 대통령은 그건 아니라는 거잖아요.</p>
<!--120--><p class='change'> ▶박용진 : 그러니까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 들으시기에 신호등 생각하면,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신호등 많이 만나셨을 거 아니에요.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이 간단한 세 개의 색깔로 그 수백만 대의 차량과 수백만 명의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하잖아요. 규제는 필요한 거예요. 단순하고 명료해야지요. 그리고 복잡하다 그래서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그걸 합리적으로 운영하자. 신호등이 없는 새로운 도로는 위험하지요. 거기에는 신호등도 새로 세워주자 이런 의미입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재명 정부표 규제완화, 규제개혁의 핵심은 합리화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건가요? 무조건 푼다는 아니고.</p>
<!--128--><p class='change'> ▶박용진 : 네거티브 리스트로 표현이 되는데요. 최소화하겠다.</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최소화하겠다.</p>
<!--136--><p class='change'> ▶박용진 : 규제를 최소화하겠다. 그리고 이 단어를 기억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메가특구. 엄청나게 큰 어떤 특례지역을 만들겠다. 적어도 광역시도 수준으로는 규정을 하는데 그 지역 내에서는, 그러니까 적어도 뭐 한 200만, 300만 정도의 인구규모와 그 규모 안에서 자율주행이든 바이오 문제든 이렇게 한번 모든 규제 없이, 덩어리들 없이 한번 하게 해 보자.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그건 막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풀어줘서 산업성장, 국민편익을 도모해 보자라고 하는 그랜드 그랜드 플랜들이 있어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일종의 예전의 경제자유구역처럼요.</p>
<!--144--><p class='change'> ▶박용진 : 그렇습니다. 그건 아주 특정지역에 아주 한정적으로만 되어 있는데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걸 넓게?</p>
<!--152--><p class='change'> ▶박용진 : 이거는 공간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엄청난 규모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거지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보수정부 때하고 규제를 대하는 기본적인 입장 같은 게 별 차이가 없는 거네요. 네거티브 리스트를 만든다는 거는요.</p>
<!--160--><p class='change'> ▶박용진 :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요. 첨단산업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바이오, 자율주행, 로봇 등등은 오히려 대한민국이 지금 미국과 중국에 치이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 나설 수 있도록 한번 해 보자라고 하는 상당히 좋은 신호라고 저는 봅니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보도 보니까 지난주에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번째 회의가 있었는데요. 거기서 미프진이라는 약, 그러니까 초기 임신중지 약물. 뭐 이른바 편하게 낙태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거 도입하는 것의 허가 필요성을 역설하셨다던데요. 얼핏 제가 생각하기에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나왔잖아요. 아직 입법이 다 된 건 아니지만요. 헌재에서 헌법불합치가 나왔기 때문에 저는 이게 그냥 자연스럽게 도입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p>
<!--168--><p class='change'> ▶박용진 : 그랬지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게 아닌가 보지요?</p>
<!--176--><p class='change'> ▶박용진 : 지금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신 게 7년 지난 일이에요. 7년 동안 어쨌든 입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형법이나 모자보건법 자체의 개정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어쨌든 원치 않는 임신이 발생했을 경우에 그걸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아무도 지금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면서 식약처가 이 약을 계속 불허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식약처 얘기는 입법부에서, 국회에서 빨리 법을 만들어주면 우리는 허용할게요예요. 이 약은 아시는 것처럼 이미 세계 100여 개국 나라에서 허용을 하고 있고, WHO에서는 필수의약품으로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안정성은 분명히 있는 건데 왜 안 하냐라고 했더니 아직 법이 안 돼서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눈치보는구나.</p>
<!--184--><p class='change'> ▶박용진 : 이 얘기는 왜 나왔냐 하면 규제를 합리화하려면 행정부처가 적극행정을 해야 된다.</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192--><p class='change'> ▶박용진 : 왜 그렇게 소극적이고. 그래서 제가 딱 그날 뭐라 그랬냐 하면 대통령님 앞에서 소극행정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규제입니다. 7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식약처가 정말 문제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식약처가 왜 그러느냐, 책임을 물을까 봐 이렇게 소극적인 것 같다. 그러니까 면책 부분도 분명하게 하고, 약의 시판에 대한 것도 적극적으로 하자. 원치 않는 인심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게다가 이 약을 의사처방 없이 하게 되면 위험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이걸 구매하고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오히려?</p>
<!--200--><p class='change'> ▶박용진 : 네. 수만 건들의 지금 사례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이건 국민 낙태에 대한 찬반이 아니다. 국민 건강권에 대한 문제로 식약처가 자기 책임을 다하도록 하자. 적극행정이야말로 규제합리화의 가장 핵심적인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체감하십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식약처에서 전향적으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p>
<!--208--><p class='change'> ▶박용진 : 그다음 날 식약처장을 만났습니다.</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뭐라 해요?</p>
<!--216--><p class='change'> ▶박용진 : 그랬는데 똑같은 얘기를 하시지요. 그러나 다만 저하고 일단 잠깐 합의를 했던 건 그러면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공론화 프로세스를 마련해달라는 거지요. 오케이,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얘기를 그냥 국회에 책임 떠넘기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렇게만 할 게 아니라 분명하게 결론을 만들어내서 국민들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그리고 결과와 성과를 만드는 규제합리화위원회구나라고 박수 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얼마 전에 대통령 회의 장면을 제가 영상으로 봤는데 주식 매매대금 당일 결제시스템, 그리고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이거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 오늘 써야지 이틀 있다가 돈 쓰는 건 좀 안 맞지 않냐. 그런데 사실은 이거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은 다 그동안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거든요.</p>
<!--224--><p class='change'> ▶박용진 : 그랬지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급해서 내가 주식 팔았으면 오늘 돈 써야지 이틀 기다리라고 하면 어쩌라고, 바로 쓰게 해 주지. 이 생각들을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은 다 하고 있었는데요. 대통령이 이거 좀 개선해 보라고 문제를 꺼냈잖아요. 그런데 이거 부위원장님 아이디어였다면서요.</p>
<!--232--><p class='change'> ▶박용진 : 대통령께서 그날 얘기를 하셔서 사람들이 알게 되셨는데요. 그날 자본시장간담회를 하시면서 박용진 부위원장이 나한테 메시지를 보냈던데.</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텔레그램으로?</p>
<!--240--><p class='change'> ▶박용진 : 네. 요거를 왜 이렇게 하는 거지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화들짝들 놀랐겠지. 그러니까 제가 그 전날 쭉 말씀을 메시지를 보냈던 내용의 핵심은 말씀하신 겁니다. 이미 미국에서 하잖아요. 그리고 뭐 인도, 아르헨티나, 캐나다 이런 데도 다 T+1이에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다음 날 안 해 봐서.</p>
<!--248--><p class='change'> ▶박용진 : 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안 되냐. 제가 생각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의 기준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왜 다른 나라에서는 하는데 우리는 안 해?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을 잠깐 했던 미프진 관련도 세계 100여 개국에서도 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안 해? T+1으로 전환한 게 미국부터 시작해서 다 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안 해? 이 얘기입니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6--><p class='change'> ▶박용진 : 그래서 대통령께 이 말씀을 드렸더니 대통령이 그날 그 말씀을 하셔서 국민들이 박용진 일을 하네 뭐 이런 거였고요. 그날 느낀 건 대통령께 볼을 보내면 바로바로 볼 공급을 해 주시는구나. 그러니까 일 뭐 이렇게 움켜쥐고 있거나 양쪽의 의견을 듣느라고 시간 보내는 타입이 아니고, 바로바로 즉답, 바로바로 행정적인 처리 이런 것들로 밀고 갈 수 있도록 하기를 바라시고요. 저나 이병태, 남궁범 부위원장들도 말만 늘어놓지 말고 뭔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신들 책임하에 일을 끌고 가라. 토론 두려워하지 말고, 찬반논쟁 피하지 말아라. 뭔가 일을 만들어보라고 하는 주문을 하시더라고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익숙한 이름이 들려서요. 이병태 부위원장과 호흡이 잘 맞습니까?</p>
<!--264--><p class='change'> ▶박용진 : 같이 앉아서 회의를 하고 그런 적은 있지만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사실 결은 좀 다르잖아요.</p>
<!--272--><p class='change'> ▶박용진 : 그렇지요. 많이 다르지요. 그런데 그날도 공개적으로 그 얘기하시던데요. 그러니까 우리를 앉혀놓고 이렇게 차담하실 때도 대통령께서 그 얘기를 하시고, 공개적으로도 세 분의 부위원장님들 다 다른데 멱살 잡고 싸우더라도 결과를 만드셔라. 대신 헤어지지 말아라.</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좋은 얘기네요.</p>
<!--280--><p class='change'> ▶박용진 :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찬반논쟁 피하지 말고, 토론을 주저하지 말고, 결과를 만드는 일에 망설이지 말아라 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요. 이병태 부위원장과 박용진 부위원장의 호흡이 잘 맞고, 이재명 정부하에서 이병태 부위원장이 성과를 잘 낼 수 있다 하면. 이병태 부위원장 하면 역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생각날 수밖에 없잖아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이재명 정부에서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과 잘 맞을 것이다?</p>
<!--288--><p class='change'> ▶박용진 : 저는 뭐 대통령이 훌륭한 감독 역할을 이미 하고 계시다고 봐요. 명장 퍼거슨 밑에 엉성한 선수는 없잖아요. 성격 나쁜 선수는 있지만, 골 넣고 패스 잘하고 잘 띄우면 되지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96--><p class='change'> ▶박용진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스타일을 우리가 다 알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라운드의 좀 독특한 성격. 선수들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도 그 명장 밑에서 열심히 잘해서 골 넣는 선수들 우리 많이 봤듯이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에 맞춰서 하게 되면요. 저는 뭐 홍준표 전 시장이 어떤 역할을 하시게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시게 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되지 않을까.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 없다.</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얼마 전에 오찬을 했잖아요. 홍준표 전 시장은 내가 백수라 시간 많아서 밥 한 끼 먹은 거 가지고 뭘 그러냐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시간이라는 것이 대통령이 어떤 한 사람한테 오찬시간을 내주고, 막걸리 반주까지 하면서 식사를 하고 이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p>
<!--304--><p class='change'> ▶박용진 : 그럼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은 시간이 없는데.</p>
<!--312--><p class='change'> ▶박용진 : 네.</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두 분도 예전에 오찬 한번 하셨잖아요. 한참 사이 별로 안 좋을 때.</p>
<!--320--><p class='change'> ▶박용진 : 저희야 그때는 만찬이었지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요.</p>
<!--328--><p class='change'> ▶박용진 : 문배주로 먹었습니다.</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문배주로 만찬을.</p>
<!--336--><p class='change'> ▶박용진 : 옛날에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사실 별로 그때 사이 안 좋을 때 대통령하고 야당 대표 시절에 만찬을 한 거거든요.</p>
<!--344--><p class='change'> ▶박용진 : 맞습니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때의 기억에 비추어보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하고 대통령도 뭔가 그냥 밥만 먹었을 것 같지 않다, 뭔가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이런 혹시 좀 느낌 안 드세요?</p>
<!--352--><p class='change'> ▶박용진 : 저는 대통령이 인사를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지요.</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대통령 스타일 있잖아요.</p>
<!--360--><p class='change'> ▶박용진 : 모르겠습니다마는, 홍준표 전 시장이 붉은 노을 뭐 이런 얘기하시고, 석양을 벌겋게 물들이고 싶어하시고 뭐 이런 느낌을 얘기하시는 거 보면요. 본인의 욕심과 바람은 있으신 것 같고, 그런 열정도 있으신 것 같아요. 지켜봐야지요.</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아직은 잘 모르겠다?</p>
<!--368--><p class='change'> ▶박용진 : 네.</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느낌이 있으신데 말씀 안 해 주시는 거 아니에요?</p>
<!--376--><p class='change'> ▶박용진 : 지금 저는 온통 규제합리화에 생각이 가 있습니다.</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제가 보니까 느낌은 있으신 것 같아. 예상이 어떻게 될 것 같다. 지금 그래도 현 정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중용될 것 같습니까?</p>
<!--384--><p class='change'> ▶박용진 : 그거는 모르지요.</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답을 아시는 것 같은데.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시니까 알겠습니다. 이거 하나 짚어보지요. 화물연대 지금 좀 사실은 심각하지요.</p>
<!--392--><p class='change'> ▶박용진 : 그럼요. 그런 불행한 사고가.</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네, 불행한 사고도 났고요. 일각에서는 노란봉투법 때문에 이렇게 된 거 아니야, 노란봉투법에 안 좋은 효과가 이렇게 나타나는 거 아니야? 이런 시각도 일부에서는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떠세요?</p>
<!--400--><p class='change'> ▶박용진 : 그런데 이걸 조금 냉정하게 보면 사실은 노란봉투법은 노동자의 하청노동자가 원청사용자에게 교섭을 요구하는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건데요. 실제 법적으로는 화물연대의 조합원분들은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한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여기서부터 지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8--><p class='change'> ▶박용진 : 저는 당연히 이분들은 노동자이고, 최근의 판례나 이런 걸 봐도 노동자성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마는 현행법으로는 이분들이 노동자냐, 노동조합이냐, 그 지위냐. 그러니까 출발선 자체가 노란봉투법하고는 좀 달라서요. 그렇게 무리하게 엮는 건 좀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16--><p class='change'> ▶박용진 : 다만 이른바 씨유가 이분들에게 실질적인 어떤 지휘·감독을 하고 있고, 고용연장과 근로조건에 대해서 다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이면 이분들이 노동자성을 인정받았든 안 받았든 간에 그것에 대한 협의와 협상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노란봉투법 얘기하기 이전에 최종적인 어떤 그 사용자의 위치에 있는 대기업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시기를 촉구하겠습니다.</p>
<!--42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총리급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용진 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424--><p class='change'> ▶박용진 : 고맙습니다.</p>
<!--sub42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2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2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3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3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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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39;뉴명&#39; 대표주자? 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해 일해- 재벌저격수가 규제 합리화? 무조건 풀지 않아- &#26446;정부 규제개혁 핵심은 적절한 규제 &#39;최소화&#39;- &#39;메가특구&#39; 안에서 산업성장 도모하는 플랜도- 미프진 도입? 입법부·식약처 모두 소극적 반응- 규제 합리화 위해선 &#39;적극행정&#39;이 선행돼야- 기준은 &#39;타국은 하는데 우리는 안 하는 것들&#39;- &#26446;대통령 의견 보내면 바로 행정처리로 즉답- &#39;홍준표 책사&#39; 이병태, 많이 다르나 토론 안 피해- 홍준표 &#38737; 중용?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 없다- 중용 예측 못하나, 홍준표 본인은 욕심 있는 듯- 화물연대 사태? 노란봉투법과 엮는 건 부적절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2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9655;김태현 : 지난 2월까지 김태현의 정치쇼 식구였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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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박용진 "홍준표 靑 중용? 명장 밑에 엉성한 선수는 없다…하게 되면 좋은 성과 낼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윤석열 하명 사건" vs "월북 아니란 증거 압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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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7:43: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author>
			
			<description><![CDATA[어제 국회에선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39;조작 기소&#39;한 거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무책임했다고 맞섰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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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국회에선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39;조작 기소&#39;한 거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무책임했다고 맞섰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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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어제(21일) 국회에선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조작 기소'한 거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무책임했다고 맞섰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5월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첫 공식 의제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다룬 점을 '조작 기소' 주장의 근거로 들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박선원/민주당 의원 : 윤석열 하명 사건이니까 그 바쁜 안보실 초기에 연속해서 실무조정회의, 상임위원회 여는 거죠.]</p>
<!--24--><p class='change'>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당시 대통령실이 새로운 증거가 없는데도 보도자료 내용 등을 수정하는 등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태효/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 : (보도자료) 수정한 적 없습니다. 의견이 같았습니다. 저는 맹세코 지운 적도 없고 펜을 든 적도 없습니다.]</p>
<!--36--><p class='change'> 야당과 윤석열 정부 당시 관계자들은 애초 문재인 정부가 고 이대준 씨의 표류를 '자진 월북'으로 몰고 가면서 구조와 대응에 제대로 나서지 않았다며 무책임했다고 질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유병호/당시 감사원 사무총장 : 증거 구성으로 볼 때 감사원에선 적어도 월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단 증거가 압도적이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청문회에서는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 보도 조작 기소 의혹'도 다뤄졌는데, 여야는 대선 직전 보도된 김만배·신학림 녹취 보도를 놓고 검찰의 기소가 정당했는지 논쟁을 벌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증거를 왜곡해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선 직전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허위 정보를 유포한 사건이라고 맞섰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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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어제 국회에선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39;조작 기소&#39;한 거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무책임했다고 맞섰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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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하명 사건" vs "월북 아니란 증거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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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또 전략공천하면 특혜"…국힘, 오늘쯤 첫 공천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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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7:41: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선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늘 첫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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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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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선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늘 첫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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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선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늘(22일) 첫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는 경남 통영, 지난 19일엔 경기 성남을 찾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p>
<!--20--><p class='change'> 어깨 뒤로 보이는 인물들은, 경기 안산갑 출마를 선언한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안산갑이나 경기 하남갑의 전략공천을 받고 싶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입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김 대변인을 향해 과거 청년 전략공천을 받은 적이 있는 만큼 또 전략공천을 받으면 특혜라고 견제구를 던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러면서 자신의 출마는 정치검찰을 심판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저의 출마는 일부에서 역풍이 될 수 있다고 그러는데 아니다, 순풍이 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p>
<!--36--><p class='change'> 친명 인사들을 중심으론 김용 전 부원장의 공천을 요구하는 지원 사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강득구/민주당 최고위원 : 공적인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김용에게 부채를 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반면, 당 지도부 일각에선 김 전 부원장이 대장동 개발업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상태라 공천 자체에 부정적인 분위기도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사실상 전략공천 방침이 공표된 송영길 전 대표와 이광재 전 의원의 경우, 막판 출마지 조율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단 수도권행이 점쳐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오늘쯤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보선의 일부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p>
<!--56--><p class='change'> 거대 양당의 '미니총선' 공천 작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지역구별 대진표의 윤곽도 이달 중 드러날 전망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박현철·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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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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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선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늘 첫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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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또 전략공천하면 특혜"…국힘, 오늘쯤 첫 공천 발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강원 찾는 국민의힘 지도부…지역 공약 발표·고유가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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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7:11:00 +0900</pubDate>
				
			
			<author><![CDATA[sha@sbs.co.kr(손형안)]]></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관련 지역 행보의 일환으로 오늘 강원도 양양을 찾아 지역 공약 등을 발표합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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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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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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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관련 지역 행보의 일환으로 오늘(22일) 강원도 양양을 찾아 지역 공약 등을 발표합니다.</p>
<!--7--><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전 양양 수산리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이 자리에서 강원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밝힐 예정입니다.</p>
<!--11--><p class='change'> 직후엔 양양 남애항에서 어촌마을 주민과 어선 그물 정리 등 봉사활동을 합니다.</p>
<!--15--><p class='change'> 또, 유가상승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과 소통하며 어업용 면세유 현황을 점검할 방침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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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관련 지역 행보의 일환으로 오늘 강원도 양양을 찾아 지역 공약 등을 발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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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원 찾는 국민의힘 지도부…지역 공약 발표·고유가 점검]]>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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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단독] "쿠팡 김범석 신변 보장돼야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3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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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6:51: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측이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한미 고위급 협의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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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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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F%A0%ED%8C%A1"><![CDATA[쿠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D%8F%AC"><![CDATA[체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B%AC%B4%EB%B6%80"><![CDATA[법무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C%B4%EC%B4%9D%EB%A6%AC"><![CDATA[국무총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B%B2%94%EC%84%9D"><![CDATA[김범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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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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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측이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한미 고위급 협의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738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2/20217689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38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 측이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한미 고위급 협의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개별 기업의 이슈를 외교안보 사안에 끌고 들어온 건데, 우리 정부는 사실상 거절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측이 지난달부터 우리 정부에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체포, 구속 등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그런 조치가 없다면, 외교안보 사안의 양국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지 않겠단 뜻을 전달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범석 의장이 한국을 찾을 경우, 그의 신변에 영향이 없게 하겠단 약속을 한국 정부가 해줘야만, 핵추진잠수함과 같은 외교안보 현안의 고위급 협의를 이어가겠단 얘기입니다.</p>
<!--24--><p class='change'>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 의장에 대한 '입국시 통보조치'를 법무부에 신청해둔 상태입니다.</p>
<!--28--><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미국 측 요구와 관련해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관련 수사는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외교 당국은 특정인의 신변 보장을 약속할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미국 측은 지난달, 김민석 국무총리의 방미 때도 쿠팡 관련 사안을 거론하며 압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미 양국이 지난해 합의한 한국의 핵잠 도입이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에 대한 양국의 추가 협의에서 뚜렷한 진척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이런 배경 탓이란 해석이 나옵니다.</p>
<!--40--><p class='change'> 개별 기업 이슈를 외교안보 현안에 연계하는 미국 측 움직임이 한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권민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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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측이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한미 고위급 협의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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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쿠팡 김범석 신변 보장돼야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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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미군 사령관이 항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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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6:48:00 +0900</pubDate>
				
			
			<author><![CDATA[nina@sbs.co.kr(김아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를 언급한 게 기밀 누설이란 주장은 잘못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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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를 언급한 게 기밀 누설이란 주장은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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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를 언급한 게 기밀 누설이란 주장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야당은 미국 측이 이 문제 때문에 우리 정부에 강하게 항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아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평안북도 구성의 핵시설 존재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던 건 명백한 팩트라며, 정동영 통일장관의 미국 기밀 누설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썼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미국이 정 장관의 '구성' 언급을 이유로 일부 대북정보의 공유를 제한하자, 이 대통령이 해당 발언은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나선 겁니다.</p>
<!--28--><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보안 조사를 근거로 통일부에서 미국 정보가 누설된 정황은 없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야당은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채널을 통해 강하게 항의했단 주장을 폈습니다.</p>
<!--36--><p class='change'> [성일종/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합니다.]</p>
<!--40--><p class='change'>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대북 정보자산의 경우, 미국은 위성을 기반으로 한 정보에, 우린 레이더와 이지스함 등이 탐지하는 근거리 정보에 각각 강점이 있단 평가입니다.</p>
<!--48--><p class='change'> 한미가 상대에 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문제는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불거진 바 있지만, 이번처럼 수면 위로 드러난 전례는 드뭅니다.</p>
<!--52--><p class='change'> 비무장지대 출입과 관련한 DMZ법 추진 등 그동안 누적돼 온 한미 간 긴장관계가 표출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런 공유 제한을 트럼프 행정부가 결정한 건지, 아니면 주한미군이 판단한 건지, 논란도 더해지는 모양새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남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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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미군 사령관이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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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폐지냐 축소냐"…뜨거운 장특공제 논쟁, 시장도 '술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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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6:43: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논쟁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일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1주택자의 장특공제 폐지나 축소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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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논쟁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일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1주택자의 장특공제 폐지나 축소는 그간 무조건 '1주택=실수요자'로 간주해 보호 대상으로 여겼던 기존 세제 정책의 방향을 손보는 것이면서, 다주택자에 비해 적용 대상자들도 많아 시장의 파급력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p>
<!--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연초부터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는 물론 '거주하지 않는 1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왔습니다.</p>
<!--12--><p class='change'> 비거주 1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세뿐만 아니라 보유세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p>
<!--16--><p class='change'> 지난 18일에는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야당의 지적을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 불로소득을 수십, 수백억 원이라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대폭 깎아주는 것은 정의와 상식에 어긋난다"며 제도 손질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소득세법 95조에 따라 1주택자가 3년 이상 보유하고 2년 이상 거주한 집을 매도할 경우 양도 차익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세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p>
<!--24--><p class='change'> 현재는 보유기간(40%)과 거주기간(40%)에 따라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공제됩니다.</p>
<!--28--><p class='change'> 장특공제의 시초는 집값 과열기인 1988년(시행은 1989년 1월 1일)으로 거슬러 갑니다.</p>
<!--32--><p class='change'> 당시 정부는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양도세율을 보유 기간별로 차등 적용하고 과세표준의 구간별 세율을 누진 체계로 변경하는 양도세 강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주택을 장기간 보유한 1주택자는 실수요 보호 측면에서 장특공제를 처음 도입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양도세는 장기간에 걸쳐 늘어난 양도차익을 매도 시점에 한꺼번에 과세하는 구조인 데다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만큼 세 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결집효과(Bunching Effect)'를 방지하고, 세부담이 커 집을 팔지 못하는 매물 잠김 현상(Lock-in Effect)을 막자는 취지였습니다.</p>
<!--44--><p class='change'> 양도차익 중에는 단순한 물가 상승률에 따른 명목상의 이익도 포함돼 있으니 이를 공제해주자는 의미도 있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듬해 시행된 최초의 장특공제는 보유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경우 양도차익의 10%, 10년 이상인 경우는 양도차익의 30%를 공제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연 5% 한도 내에서 도매 물가상승률을 양도차익에서 공제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후 노무현 정부 들어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제도가 도입됐고, 2005년 8·31 부동산 대책에서 다주택자의 장특공제를 배제했지만 1주택자의 장특공제는 유지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장특공제가 80%로 확대된 것은 2009년 이명박 정부 때부터입니다.</p>
<!--64--><p class='change'> 글로벌 경제위기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겹치자 양도세 완화 정책을 폈고, 1주택자의 장특공제에 한해 10년 보유시 연 8%씩, 최대 80%로 확대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그러다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가 강화되면서 2020년부터 1주택자 장특공제도 10년 기준 최대 80% 공제율은 유지하되 보유(40%) 외 거주(40%) 요건을 넣어 반드시 실거주해야 공제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실수요 보호 장치로 여겨지던 장특공제에 대해 최근 들어 문제의식이 커진 것은 고가주택에 대한 과도한 양도세 감세 혜택이 강남권과 한강벨트 지역의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심화하고, 집값을 올린다는 지적 때문입니다.</p>
<!--76--><p class='change'>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2.5㎡의 사례를 들어 2010년 6월 12억 5천만 원에 취득한 주택을 2025년 6월에 매도하면서 양도차익 42억 5천만 원이 발생했지만 장특공제(26억 6천만 원) 혜택으로 인해 양도세는 고작 2억 4천만 원, 세부담율이 7%에 불과하다며 장특공제 폐지를 주장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제까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p>
<!--84--><p class='change'> 현재 정부가 구상 중인 장특공제 개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최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 10명이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 법안을 발의하면서 시장은 "1주택자가 투기꾼이냐"며 술렁이고 있습니다.</p>
<!--92--><p class='change'> 다만 현재로선 장특공제가 모두 폐지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p>
<!--9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X에서 "장특공제는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 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장기거주에 대해 양도세를 깎아주는 제도는 따로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장특공제를 축소하되, 거주 중심으로 재편될 공산이 크다는 예상이 많습니다.</p>
<!--100--><p class='change'> 또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양도세나 보유세가 강화되더라도 학교,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일시적 비거주 주택은 예외로 인정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p>
<!--104--><p class='change'> 익명을 원한 한 대학교수는 "장기 보유 주택에 대한 혜택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실수요자 보호를 포기하고 단기 매도를 부추기는 꼴이어서 '똘똘한 한 채' 때문에 장특공제를 축소할 수는 있겠지만 전면 폐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08--><p class='change'> 그러면서 "거주하지 않는 집은 투기로 보는 만큼 단순 보유에 대한 장특공제를 없애고 거주 기간만 인정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p>
<!--112--><p class='change'> 여당은 이에 대해 현재 "세제개편 검토 계획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p>
<!--116--><p class='change'> 그러나 이미 범정부 차원에서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p>
<!--120--><p class='change'>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1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보유세를 개편하는 대책을 준비 중"이라면서, 장특공제에 대해 "집값이 그렇게 많이 올랐는데, 그분들이 낸 세금을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과 비교하면 말이 안 되는 수준이다.</p>
<!--124--><p class='change'> 전체적으로 세제를 손질할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p>
<!--128--><p class='change'> 재정경제부는 작년 10·15대책 발표 후 곧바로 보유세와 양도세를 포함한 세제 개선에 관한 연구용역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입니다.</p>
<!--132--><p class='change'> 이르면 올해 7월 공개될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이재명 정부가 구상하는 대대적인 '부동산 세제 개혁안'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p>
<!--13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앞서 X에서 장특공제 폐지에 대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폐지해 팔 기회를 주면 (매물 잠김이) 해결될 것", "투자·투기용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면 버틸수록 손실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뿐만 아니라 보유세 부담 강화도 예고했습니다.</p>
<!--140--><p class='change'> 시장에서는 후폭풍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p>
<!--144--><p class='change'> 일각에선 단계적 폐지기간 동안 세 부담을 피하려는 매물은 늘어날 수 있지만 세금이 강화된 후에는 1주택자의 주거 상향 이동이 힘들고, 보유 주택을 임대주고 외곽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생계형 비거주자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p>
<!--148--><p class='change'> 서울 마포의 한 공인중개사는 "양도세와 중개수수료와 이사비, 신규 주택 취득세 부담이 큰 데 대출까지 막혀 있어서 지금도 집을 판 돈으로 동일 지역 내 수평 이동이 쉽지 않다"며 "장특공제 혜택이 축소되면 양도세 감면 혜택이 줄어 집을 자주 사고팔기보다는, 세부담 때문에 거래가 동결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많다"고 말했습니다.</p>
<!--152--><p class='change'> 전월세 물건 감소로 인한 임대 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p>
<!--156--><p class='change'> 익명을 원한 한 대학교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나 다주택·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 강화 등 실거주 중심의 정책이 투기 수요를 차단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전세 물건 감소와 월세 상승 등 임대시장에는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원활한 주택 신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아파트 신축이나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 공급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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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원외정치인 사무실 허용…양성화 기대 속 지구당 부활 비판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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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6:41: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2028년 총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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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올 7월부터는 원외 정치인도 합법적으로 지역구에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정치권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입니다.</p>
<!--7--><p class='change'> 당장 22년 만에 지역 발전 연구소나 포럼 등의 이름으로 편법으로 운영해 오던 사무소 설치가 허용되면서 그에 따른 '사법 리스크'가 완화됐다는 안도와 함께 '반쪽 복원'이라는 비판이 현장에서 나옵니다.</p>
<!--11--><p class='change'> 나아가 과거 '돈 먹는 하마'라는 비판 속에서 없어졌던 지구당 제도가 사무실 운영을 시작으로 사실상 복원 절차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도 들립니다.</p>
<!--15--><p class='change'> 정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시도당 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나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곳을 둘 수 있도록 하는 정당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법안은 3개월 후부터 시행됩니다.</p>
<!--23--><p class='change'> 이번 개정안은 2004년 지구당 폐지로 금지된 당원 협의회 사무소 설치·운영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동안 현역 의원의 경우 지역구에 의원 사무소를 운영할 수 있으나 원외 정치인의 경우 사무소 운영도 금지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에 따라 상당수 원외 정치인의 경우 포럼 등을 만들어서 편법으로 사무실을 운영해 왔는데 이번 개정으로 이런 관행이 합법화하는 셈입니다.</p>
<!--35--><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의 한 강원 지역위원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무실이 없어 조용한 커피숍을 가거나 복지회관 회의실을 빌리곤 했는데 그나마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거점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상당히 고마운 일"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국민의힘 소속 한 수도권 당협위원장은 "합동 사무실에서 5분만 당협 사안을 논의해도 누군가 원한을 품고 신고하면 처벌 대상이 됐다.</p>
<!--43--><p class='change'>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며 "관련해 수사받고 있거나 재판받고 있는 경우 이번 법 개정으로 면죄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정당법이 개정됐으나 당협 사무소 운영 방식과 관련한 세부 규정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p>
<!--51--><p class='change'> 선관위에 따르면 정당법 개정안상 원외 정치인의 사무소 설치는 별도 신고 절차가 없으며 중앙당이 매년 정기보고시 당협 사무소 현황을 포함하도록 돼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와 관련, 22대 국회 개원 첫날 이른바 '지구당 부활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앙꼬 빠진 찐빵"이라고 비판하며 "사무소 내에서 당원들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보장이 없다. 세부 규정도 없어 앞으로 선거법 시비가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원외 정치인들도 지역위(당원협의회)의 법적 지위가 회복되지 않았고 후원금 모금이 여전히 금지된 것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p>
<!--63--><p class='change'> 민주당의 한 영남권 지역위원장은 "제일 중요한 지역위원회의 법적 지위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다. 4분의 1짜리 법"이라며 "우리가 요구한 대로 지구당 부활이 되는 줄 알았는데 따지고 보니 사무실 마련 외에는 아무것도 된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현장에서는 앞으로 사무소 운영비를 중앙당이나 시·도당의 지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지원이 미비할 경우 또 다른 위법을 양산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국민의힘 수도권 한 당협위원장은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과 같은 정치인인데 후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지 않으면 사무실을 열더라도 제대로 된 지역 정치를 하기 쉽지 않다"며 "후원 허용이 빠진 이번 법 개정안은 '절반의 정상화'일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반면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무소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후원금 모금 등도 허용되면서 결국 과거와 같은 지구당 시스템이 복구되는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p>
<!--79--><p class='change'> 여야 일부 정치인이 공천 헌금 문제로 기소되거나 관련 의혹을 받는 상태에서 '깨끗한 정치'를 위한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의 제한만 풀 경우 불법적인 정치 자금의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에서 입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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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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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2028년 총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원외정치인 사무실 허용…양성화 기대 속 지구당 부활 비판론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분주해진 후보들…'원팀'이거나 '각자도생'이거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3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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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6:28: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 지도부는 경남을 찾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서 각자 외연 확장에 힘쓴 하루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서울, 부산에 이어서 경기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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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도부는 경남을 찾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서 각자 외연 확장에 힘쓴 하루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서울, 부산에 이어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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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 지도부는 경남을 찾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서 각자 외연 확장에 힘쓴 하루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서울, 부산에 이어서 경기에서도 지도부와 별개로 독자 선대위를 꾸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남 통영 욕지도를 찾아간 민주당 정청래 대표.</p>
<!--20--><p class='change'> 고구마순 심기 등을 체험하며 농민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정 대표는 경남은 다른 지역보다 무당층이 많은 걸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그만큼 경남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욕지도에서 시작한 파란 바람이 경상남도를 파랗게 물들일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함께했는데, 이번 선거를 '원팀'으로 치르잔 뜻에서 김해 봉하마을로도 같이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한국노총 서울본부를 찾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노동계와 그동안 좀 거리가 있었던 걸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에 공을 들이겠다고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다시 국민의힘이 한국노총과 손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년 연장 문제를 신속하게 풀 수 있게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일부 광역단체의 후보와 의원들은 '중앙당과 거리두기'를 공식화하며 '각자도생'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장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직격했고, 경기 지역구 의원 6명은 '민주당은 경기도를 누비는데, 우린 후보조차 못 정했다'며 독자적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겠다고 발표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전민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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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민주당 지도부는 경남을 찾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서 각자 외연 확장에 힘쓴 하루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서울, 부산에 이어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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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분주해진 후보들…'원팀'이거나 '각자도생'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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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대 교역국' 베트남과 정상회담…"교역액 1,500억 달러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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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6:26: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합니다.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논의될 전망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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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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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합니다.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논의될 전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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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2일)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합니다.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논의될 전망입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젯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베트남 국가주석실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이 맞이합니다.</p>
<!--20--><p class='change'>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베트남 국빈 방문입니다.</p>
<!--2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현지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뒤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 묘소에 헌화합니다.</p>
<!--28--><p class='change'> 이후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p>
<!--32--><p class='change'> 회담 뒤에는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 등 내용을 담은 MOU 등 문건을 교환하고 공동언론발표도 이어집니다.</p>
<!--36--><p class='change'> 지난해 기준으로 베트남은 우리의 3대 교역국 가운데 하나이자 미국에 이어 무역 흑자 2위를 기록한 나라입니다.</p>
<!--40--><p class='change'> 우리나라 역시 베트남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로 꼽히는 만큼 회담에선 양국 경제 협력을 고도화하는 문제가 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p>
<!--44--><p class='change'> 두 정상은 현재 945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까지 늘릴 수 있게 지원하고 과학기술, 기후변화 대응, 관광 등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합니다.</p>
<!--48--><p class='change'>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지난해 8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방한했는데, 이 대통령 역시 지난 4월 개편된 베트남 새 지도부의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찾게 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청와대는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을 조기에 실현함으로써 정상 간 최상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남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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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합니다.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논의될 전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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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대 교역국' 베트남과 정상회담…"교역액 1,500억 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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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미군 사령관이 항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2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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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0:47:00 +0900</pubDate>
				
			
			<author><![CDATA[nina@sbs.co.kr(김아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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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723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2/20217686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23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강하게 항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아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평안북도 구성의 핵시설 존재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던 건 명백한 팩트라며, 정동영 통일장관의 미국 기밀 누설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썼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미국이 정 장관의 '구성' 언급을 이유로 일부 대북정보의 공유를 제한하자, 이 대통령이 해당 발언은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나선 겁니다.</p>
<!--28--><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보안 조사를 근거로 통일부에서 미국 정보가 누설된 정황은 없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야당은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채널을 통해 강하게 항의했단 주장을 폈습니다.</p>
<!--36--><p class='change'> [성일종/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합니다.]</p>
<!--40--><p class='change'>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대북 정보자산의 경우, 미국은 위성을 기반으로 한 정보에, 우린 레이더와 이지스함 등이 탐지하는 근거리 정보에 각각 강점이 있단 평가입니다.</p>
<!--48--><p class='change'> 한미가 상대에 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문제는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불거진 바 있지만, 이번처럼 수면 위로 드러난 전례는 드뭅니다.</p>
<!--52--><p class='change'> 비무장지대 출입과 관련한 DMZ법 추진 등 그동안 누적돼 온 한미 간 긴장관계가 표출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런 공유 제한을 트럼프 행정부가 결정한 건지, 아니면 주한미군이 판단한 건지, 논란도 더해지는 모양새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남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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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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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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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미군 사령관이 항의"]]>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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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하노이 도착…내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예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1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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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1:16: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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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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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합니다.</p>
<!--7--><p class='change'> 오늘(21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레 카잉 하이 국가주석실 장관,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응우옌 밍 부 외교부 수석차관,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 등의 영접을 받았습니다.</p>
<!--11--><p class='change'> 베트남 전통 복장의 환영 인사가 이 대통령 부부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 (꽃다발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 2일 차인 내일(22일),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p>
<!--19--><p class='change'> 양국 정상은 회담 이후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까지의 일정을 함께 소화합니다.</p>
<!--23--><p class='change'> 국빈 방문 사흘차인 23일에 이 대통령은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연이어 만납니다.</p>
<!--27--><p class='change'> 또,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베트남 순방 마지막 날인 24일에 이 대통령은 럼 서기장과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 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소화합니다.</p>
<!--35--><p class='change'>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베트남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에서 "또 럼 서기장은 지난해 이 대통령의 첫 국빈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으며, 이 대통령 역시 (올해 4월) 베트남 새 지도부가 들어선 뒤 처음 국빈 방문을 하는 외국 정상"이라며 "상호방문의 조기 실현을 통한 최상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또,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모색하고 핵심 광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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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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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하노이 도착…내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예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윤 하명 사건" vs "월북 아니란 증거 압도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107]]></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107</guid>
				
			
			
			
			
				
				
					<pubDate>Tue, 21 Apr 2026 21:32: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의혹 청문회에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에 따른 &#39;조작 기소&#39;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39;월북&#39;이라고 한 문재인 정부의 판단부터 잘못됐다고 맞섰습니다.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D%95%B4+%ED%94%BC%EA%B2%A9"><![CDATA[서해 피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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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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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의혹 청문회에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에 따른 &#39;조작 기소&#39;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39;월북&#39;이라고 한 문재인 정부의 판단부터 잘못됐다고 맞섰습니다.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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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의혹 청문회에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에 따른 '조작 기소'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월북'이라고 한 문재인 정부의 판단부터 잘못됐다고 맞섰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5월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첫 공식 의제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다룬 점을 '조작 기소' 주장의 근거로 들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박선원/민주당 의원 : 윤석열 하명 사건이니까 그 바쁜 안보실 초기에 연속해서 실무조정회의, 상임위원회 여는 거죠.]</p>
<!--24--><p class='change'>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당시 대통령실이 새로운 증거가 없는데도 보도자료 내용 등을 수정하는 등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태효/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 : (보도자료) 수정한 적 없습니다. 의견이 같았습니다. 저는 맹세코 지운 적도 없고 펜을 든 적도 없습니다.]</p>
<!--36--><p class='change'> 야당과 윤석열 정부 당시 관계자들은 애초 문재인 정부가 고 이대준 씨의 표류를 '자진 월북'으로 몰고 가면서 구조와 대응에 제대로 나서지 않았다며 무책임했다고 질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유병호/당시 감사원 사무총장 : 증거 구성으로 볼 때 감사원에선 적어도 월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단 증거가 압도적이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청문회에선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 보도 조작 기소 의혹'도 다뤄졌는데, 여야는 대선 직전 보도된 김만배·신학림 녹취 보도를 놓고 검찰의 기소가 정당했는지 논쟁을 벌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증거를 왜곡해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선 직전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허위 정보를 유포한 사건이라고 맞섰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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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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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의혹 청문회에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에 따른 &#39;조작 기소&#39;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39;월북&#39;이라고 한 문재인 정부의 판단부터 잘못됐다고 맞섰습니다.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윤 하명 사건" vs "월북 아니란 증거 압도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세계 4위 인도와 교역 2배로"…내일은 베트남과 회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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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1:32: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4위의 경제 대국 인도와의 교역 규모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박 3일간의 인도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강청완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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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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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B%8F%84"><![CDATA[인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A0%ED%8A%B8%EB%82%A8"><![CDATA[베트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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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4위의 경제 대국 인도와의 교역 규모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박 3일간의 인도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강청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709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1/20217683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09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4위의 경제 대국 인도와의 교역 규모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박 3일간의 인도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우리 시간으로 어젯(20일)밤, 한국과 인도의 기업인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협력을 논의한 비즈니스포럼.</p>
<!--20--><p class='chang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인도 기업인과 '셀카'를 찍거나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세계 최대인 14억 인구를 토대로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도약한 인도와 한국 사이의 경제 교류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힘줘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현재 양국의 교역 규모는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현재의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p>
<!--32--><p class='change'> 포스코와 인도 기업이 함께 인도 현지에 제철소를 짓는 10조 7천억 원 규모의 합작 투자 등 양국 기업간 양해각서 20건도 이번 포럼에서 체결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어젯밤,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등과 함께 현지에서 열린 K-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혜경 여사 :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마흔 살만 좀 어렸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베트남으로 출발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우리나라를 국빈으로 방문했던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내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오영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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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4위의 경제 대국 인도와의 교역 규모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박 3일간의 인도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강청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세계 4위 인도와 교역 2배로"…내일은 베트남과 회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공천 두고 복잡한 여당…국힘 "내일쯤 첫 공천 발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0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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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1:32: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두고, 민주당 내 교통정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경기 안산갑 공천을 기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은 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을 향해, &#39;전략공천은 특혜&#39;라며 견제구를 던졌고, 거물급 인사들의 행선지를 놓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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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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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두고, 민주당 내 교통정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경기 안산갑 공천을 기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은 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을 향해, &#39;전략공천은 특혜&#39;라며 견제구를 던졌고, 거물급 인사들의 행선지를 놓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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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두고, 민주당 내 교통정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경기 안산갑 공천을 기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은 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을 향해, '전략공천은 특혜'라며 견제구를 던졌고, 거물급 인사들의 행선지를 놓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22일)쯤 처음으로 재보선 일부 공천과 관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은 경남 통영, 그젠 경기 성남을 찾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p>
<!--20--><p class='change'> 어깨 뒤로 보이는 인물들은, 경기 안산갑 출마를 선언한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안산갑이나 경기 하남갑의 전략공천을 받고 싶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입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오늘, 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김 대변인을 향해 과거 청년 전략공천을 받은 적이 있는 만큼 또 전략공천을 받으면 특혜라고 견제구를 던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러면서 자신의 출마는 정치검찰을 심판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저의 출마는 일부에서 역풍이 될 수 있다고 그러는데 아니다, 순풍이 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p>
<!--36--><p class='change'> 친명 인사들을 중심으론 김용 전 부원장의 공천을 요구하는 지원 사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강득구/민주당 최고위원 : 공적인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김용에게 부채를 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반면, 당 지도부 일각에선 김 전 부원장이 대장동 개발업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상태라 공천 자체에 부정적인 분위기도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사실상 전략공천 방침이 공표된 송영길 전 대표와 이광재 전 의원의 경우, 막판 출마지 조율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단, 수도권행이 점쳐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내일쯤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보선의 일부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p>
<!--56--><p class='change'> 거대 양당의 '미니총선' 공천 작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지역구별 대진표의 윤곽도 이달 중 드러날 전망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박현철·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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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두고, 민주당 내 교통정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경기 안산갑 공천을 기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은 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을 향해, &#39;전략공천은 특혜&#39;라며 견제구를 던졌고, 거물급 인사들의 행선지를 놓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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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공천 두고 복잡한 여당…국힘 "내일쯤 첫 공천 발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분주해진 후보들…'원팀'이거나 '각자도생'이거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0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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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1:32: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경남에서 농민들을 만나 지역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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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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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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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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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경남에서 농민들을 만나 지역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709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1/20217683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09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경남에서 농민들을 만나 지역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중앙당과 일부 지역 사이에선 사뭇 다른 분위기도 엿보입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잡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남 통영 욕지도를 찾아간 민주당 정청래 대표.</p>
<!--20--><p class='change'> 고구마순 심기 등을 체험하며 농민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정 대표는 경남은 다른 지역보다 무당층이 많은 걸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그만큼 경남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욕지도에서 시작한 파란 바람이 경상남도를 파랗게 물들일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함께했는데, 이번 선거를 '원팀'으로 치르잔 뜻에서 김해 봉하마을로도 같이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한국노총 서울본부를 찾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노동계와 그동안 좀 거리가 있었던 걸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에 공을 들이겠다고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다시 국민의힘이 한국노총과 손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년 연장 문제를 신속하게 풀 수 있게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일부 광역단체의 후보와 의원들은 '중앙당과 거리두기'를 공식화하며 '각자도생'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장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직격했고, 경기 지역구 의원 6명은 '민주당은 경기도를 누비는데, 우린 후보조차 못 정했다'며 독자적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겠다고 발표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전민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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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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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경남에서 농민들을 만나 지역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분주해진 후보들…'원팀'이거나 '각자도생'이거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쿠팡 김범석 신변 보장돼야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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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8:19: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한미 고위급 협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전달한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F%A0%ED%8C%A1"><![CDATA[쿠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D%8F%AC"><![CDATA[체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B%AC%B4%EB%B6%80"><![CDATA[법무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C%B4%EC%B4%9D%EB%A6%AC"><![CDATA[국무총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B%B2%94%EC%84%9D"><![CDATA[김범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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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한미 고위급 협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전달한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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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한미 고위급 협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전달한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개별 기업 관련 사안을 외교 안보 문제로 끌고 들어온 셈인데, 우리 정부는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측이 지난달부터 우리 정부에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체포, 구속 등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그런 조치가 없다면, 외교안보 사안의 양국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지 않겠단 뜻을 전달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범석 의장이 한국을 찾을 경우, 그의 신변에 영향이 없게 하겠단 약속을 한국 정부가 해줘야만, 핵추진잠수함과 같은 외교안보 현안의 고위급 협의를 이어가겠단 얘기입니다.</p>
<!--24--><p class='change'>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 의장에 대한 '입국시 통보조치'를 법무부에 신청해둔 상태입니다.&nbsp;</p>
<!--28--><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미국 측 요구와 관련해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관련 수사는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외교 당국은 특정인의 신변 보장을 약속할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미국 측은 지난달, 김민석 국무총리의 방미 때도 쿠팡 관련 사안을 거론하며 압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미 양국이 지난해 합의한 한국의 핵잠 도입이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에 대한 양국의 추가 협의에서 뚜렷한 진척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이런 배경 탓이란 해석이 나옵니다.</p>
<!--40--><p class='change'> 개별 기업 이슈를 외교안보 현안에 연계하는 미국 측 움직임이 한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권민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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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한미 고위급 협의 진행이 어렵단 뜻을 전달한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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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쿠팡 김범석 신변 보장돼야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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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미군 사령관이 항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70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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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1:32:00 +0900</pubDate>
				
			
			<author><![CDATA[nina@sbs.co.kr(김아영)]]></author>
			
			<description><![CDATA[미국이 최근, 우리 측에 제공하던 대북 정보의 일부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동영 통일장관이 지난달 초 했던 이 발언을, 문제 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변과 &#39;구성&#39;,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 HEU 북의 우라늄 농축은 90%짜리 무기급 우라늄입니다.]핵심은 &#39;구성에 핵시설이 있다&#39;는 언급이 미국의 기밀정보에 기반했느냐는 것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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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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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6%B5%EC%9D%BC%EC%9E%A5%EA%B4%80"><![CDATA[통일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D%95%9C%EB%AF%B8%EA%B5%B0"><![CDATA[주한미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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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최근, 우리 측에 제공하던 대북 정보의 일부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동영 통일장관이 지난달 초 했던 이 발언을, 문제 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변과 &#39;구성&#39;,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 HEU 북의 우라늄 농축은 90%짜리 무기급 우라늄입니다.]핵심은 &#39;구성에 핵시설이 있다&#39;는 언급이 미국의 기밀정보에 기반했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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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이 최근, 우리 측에 제공하던 대북 정보의 일부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동영 통일장관이 지난달 초 했던 이 발언을, 문제 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북한)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 HEU 북의 우라늄 농축은 90%짜리 무기급 우라늄입니다.]</p>
<!--12--><p class='change'> 핵심은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언급이 미국의 기밀정보에 기반했느냐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20일)밤 SNS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던 사실이라며,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장은 "해당 발언과 관련해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장관에 항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한미간 불거진 대북 정보 논란을 김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lt;기자&gt;</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밤 SNS에, 평안북도 구성의 핵시설 존재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던 건 명백한 팩트라며, 정동영 통일장관의 미국 기밀 누설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썼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미국이 정 장관의 '구성' 언급을 이유로 일부 대북정보의 공유를 제한하자, 이 대통령이 해당 발언은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나선 겁니다.</p>
<!--36--><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보안 조사를 근거로 통일부에서 미국 정보가 누설된 정황은 없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하지만, 야당은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채널을 통해 강하게 항의했단 주장을 폈습니다.</p>
<!--44--><p class='change'> [성일종/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합니다.]</p>
<!--48--><p class='change'>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대북 정보자산의 경우, 미국은 위성을 기반으로 한 정보에, 우린 레이더와 이지스함 등이 탐지하는 근거리 정보에 각각 강점이 있단 평가입니다.</p>
<!--56--><p class='change'> 한미가 상대에 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문제는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불거진 바 있지만, 이번처럼 수면 위로 드러난 전례는 드뭅니다.</p>
<!--60--><p class='change'> 비무장지대 출입과 관련한 DMZ법 추진 등 그동안 누적돼 온 한미 간 긴장관계가 표출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런 공유 제한을 트럼프 행정부가 결정한 건지, 아니면 주한미군이 판단한 건지, 논란도 더해지는 모양새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남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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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미국이 최근, 우리 측에 제공하던 대북 정보의 일부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동영 통일장관이 지난달 초 했던 이 발언을, 문제 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변과 &#39;구성&#39;,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 HEU 북의 우라늄 농축은 90%짜리 무기급 우라늄입니다.]핵심은 &#39;구성에 핵시설이 있다&#39;는 언급이 미국의 기밀정보에 기반했느냐는 것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국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미군 사령관이 항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SBS, 싱가포르 IMDA와  '콘텐츠 공동 제작' 합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8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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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7:06:00 +0900</pubDate>
				
			
			<author><![CDATA[gate@sbs.co.kr(배준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가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 IMDA와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협약에는 제작 인력과 기술 교류, AI를 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오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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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B1%EA%B0%80%ED%8F%AC%EB%A5%B4"><![CDATA[싱가포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B%8F%99"><![CDATA[공동]]></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8%ED%85%90%EC%B8%A0"><![CDATA[콘텐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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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가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 IMDA와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협약에는 제작 인력과 기술 교류, AI를 활…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681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1/20217673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81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SBS가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 IMDA와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협약에는 제작 인력과 기술 교류, AI를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수익 모델 공동 개발 등이 담겼습니다.</p>
<!--8--><p class='change'> 탄 키앗 호우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선임국무장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싱가포르 미디어 산업 간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SBS와 IMDA는 앞으로 공동 콘텐츠 제작과 AI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구체화한 뒤,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사업별 세부 계획을 체결할 방침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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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가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 IMDA와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협약에는 제작 인력과 기술 교류, AI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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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SBS, 싱가포르 IMDA와  '콘텐츠 공동 제작' 합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인도 일정 마무리…베트남 하노이로 출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9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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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6:34:00 +0900</pubDate>
				
			
			<author><![CDATA[yeah@sbs.co.kr(박예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드로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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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드로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오후 인도에서의 2박 3일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제 저녁 인도에 도착해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튿날 이 대통령은 간디 추모 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p>
<!--15--><p class='change'> 양 정상은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국제경제 여건 극복을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또 양국은 '포괄적경제동반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공동선언을 포함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15건의 문건을 채택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조선, 원전, 핵심 광물에 있어 공동 사업 발굴 노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하노이에 도착한 다음 날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공동취재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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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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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드로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인도 일정 마무리…베트남 하노이로 출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담야담] '선당후사' 강조하며 공천 시사…정청래 대표 속내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8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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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6:14: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0"><![CDATA[여담야담]]></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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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nbsp;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strong></p>
<!--sub25--><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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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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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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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담야담] '선당후사' 강조하며 공천 시사…정청래 대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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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우상호 "TV토론 거부? 김진태 지사와 나, 누가 토론 잘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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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6:12: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9679;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34;강원도 발전 위해 중앙정부 지원 필요...대통령과 가까운 내가 적임자&#34;&#34;강원도를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반드시 응답할 것&#34;&#34;김진태, 많은 일 벌였지만 성과가 없어&#34;&#34;대선 때 반신반의하던 주민들 긍정적으로 바뀌어&#34;&#34;이광재 아름다운 양보...&#39;선당후사&#39; 모습&#34;&#34;하정우, 전엔 정치에 무관심...최근 심경 변화 있는 듯&#34;&#9655; 주영진 / 앵커 : 오늘 &lsquo;주영진의 뉴스브리핑&rsquo;은 인터뷰의 날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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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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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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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81"><![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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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9679;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34;강원도 발전 위해 중앙정부 지원 필요...대통령과 가까운 내가 적임자&#34;&#34;강원도를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반드시 응답할 것&#34;&#34;김진태, 많은 일 벌였지만 성과가 없어&#34;&#34;대선 때 반신반의하던 주민들 긍정적으로 바뀌어&#34;&#34;이광재 아름다운 양보...&#39;선당후사&#39; 모습&#34;&#34;하정우, 전엔 정치에 무관심...최근 심경 변화 있는 듯&#34;&#9655; 주영진 / 앵커 : 오늘 &lsquo;주영진의 뉴스브리핑&rsquo;은 인터뷰의 날이기도 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686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1/20217670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86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nbsp;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strong></p>
<!--24--><p class='change'> "강원도 발전 위해 중앙정부 지원 필요…대통령과 가까운 내가 적임자"</p>
<!--26--><p class='change'> "강원도를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반드시 응답할 것"</p>
<!--28--><p class='change'> "김진태, 많은 일 벌였지만 성과가 없어"</p>
<!--30--><p class='change'> "대선 때 반신반의하던 주민들 긍정적으로 바뀌어"</p>
<!--32--><p class='change'> "이광재 아름다운 양보…'선당후사' 모습"</p>
<!--34--><p class='change'> "하정우, 전엔 정치에 무관심…최근 심경 변화 있는 듯"</p>
<!--3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오늘 ‘<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N&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편상욱의 뉴스브리핑</a>’은 인터뷰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죠. 우상호 후보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p>
<!--4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안녕하십니까.&nbsp;</p>
<!--4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오늘 어떻게 또 강원도 비우시고 서울로 오셨습니까?</p>
<!--5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저기 ‘주영진 뉴스브리핑’뿐만 아니라 몇 군데에서 인터뷰 요청이 있어서 아예 하루를 몰아서, 미디어 데이입니다. 아침에부터 쭉 한 네 군데 정도 이렇게.&nbsp;</p>
<!--5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우상호 후보가 이렇게 자신을 홍보하는 거 봤는데 ‘강원도가 특별해지는 순간’인가요?</p>
<!--5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순간.&nbsp;</p>
<!--6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리고 ‘대통령이 보낸 사람.’ 이거 어떻게 그런 문구를 정하셨어요.</p>
<!--66--><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일단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라고 그렇게 이름이 붙여져 있지만, 도대체 특별한 게 뭐냐는 불만이 많아요, 도민들이. 그래서 제가 강원도가 특별해지는 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고요. 대통령이 보낸 사람은 이제 강원도가 발전하려면 중앙정부의 지원이 많이 필요하다는 인식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다면 대통령과 친하고, 국무총리하고도 친하고, 또 장관들하고도 수시로 통화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바로 적임자가 아니냐.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는 구호로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보여주려고 이렇게 카피를 썼죠.</p>
<!--7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어떻게 만나는 강원도민들이 우상호 후보의 그런 어떤 문구에 동의를 하는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p>
<!--74--><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거 보면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고 소개받는 장소가, 모임이 많습니다. 그걸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캐치프레이즈가 먹혔구나. 누가 써먹으면 그건 먹힌 거죠?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실제로 역대급, 그러니까 강원도의 도지사 후보 중에는 역대급 중앙정부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후보다라는 걸 인정해 주고 계십니다.</p>
<!--7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흔히들 쓰는 표현이 TV나 텔레비전이 원래 쓰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만나는 강원도민들이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는데?’ 뭐 이런 얘기 안 합니까, 혹시?</p>
<!--8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걸 제일 많이 듣습니다.&nbsp;</p>
<!--8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어떻더라.&nbsp;</p>
<!--9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어? TV에서 본 사람이네?’ 그러면서 이제 친밀감을 얘기하고. 순간적으로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 그래서 ‘저 강원도 도지사 나왔는데요?’ 그러면 그런데 ‘실물이 더 낫네.’ 이렇게 얘기해 주시면서 제가 그러니까 감사하죠.</p>
<!--9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강원도가 특별해지는 순간. 강원도를 어떻게 특별하게 만들 것인가. 구체적인 공약, 정책. 이게 사실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nbsp;</p>
<!--9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일단은 지금 강원도의 가장 큰 위기는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어요. 그래서 인구가 줄고 있거든요. 어르신들이 떠나는 게 아닙니다. 청년들이 떠나고 있는데 이거는 다음 세대가 떠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분들이 떠나는 이유는 크게는 일자리가 없어서, 더 좋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기회의 땅으로 떠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끊지 않으면 강원도가 어렵죠. 그래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유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또 강원도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산업을 키우는 일. 소위 말하면 이 경제 공약이죠. 이게 제일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애 키우기 힘들다, 예를 들면 병원이 없다. 이런 정주 여건에 관한. 또 심지어는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인데도 주택이 부족하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정주 여건을 개선해서 좀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만드는 것. 세 번째는 좀 매력 있는 도시가 돼야 또 사람들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강원도의 주요 도시들을 매력 있게 만드는. 그러니까 또 관광하러 오신 분들이 좀 체류하면서 그냥 왔다가 하루만 자고 가는 게 아니라 며칠간 쉬면서 힐링도 하고 돈도 좀 쓰고 갈 수 있게 만드는 것. 이런 것들.&nbsp;</p>
<!--10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중요한 건 강원도에서 돈을 쓰게끔 만드는 게 중요한 거 아닙니까.</p>
<!--106--><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게 중요합니다. 인구는, 사실 오는 사람이 적은 게 아니에요. 강원도는 오는 관광객 수로는 역대급으로 많이 오십니다. 예를 들면 강릉 같은 경우가 1년에 3,200만 정도 오세요. 제주도는요, 1년에 1,300만 명 정도 오시거든요. 1,900만 정도가 더 오는데 돈은 제주도에서 더 써요.</p>
<!--11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왜 그러시죠?</p>
<!--114--><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돈 쓸데가 없으니까. 그래서 관광 인프라 구축이라는 것은 도로 놓고 철도만 놓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곳, 가고 싶은 곳을 만들어서 와서 돈을 쓰면서 그분들은 와서 더 좋은 관광 자원을 경험하니까 행복하고, 강원도 사람들은 그분들이 돈을 더 많이 쓰고 가니까 돈이 돌아서 좋고. 이렇게 윈-윈 전략을 펴야죠.&nbsp;</p>
<!--11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돌아다니면서 만난, 이제 강원도 가신 지 얼마나 되셨죠?</p>
<!--12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2월 2일부터 갔으니까.&nbsp;</p>
<!--12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2월 2일, 이제 두 달이 지나고 석 달이 다 돼 가는데 만난 강원도민들의 이야기도 지금 우상호 후보가 얘기한 것과 비슷합니까, 어떻습니까.</p>
<!--13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지금 제가 하는 해법들은 다 도민들이 간절하게 원했던 내용에 대한 저의 정책 대안이죠. 제가 사실 강원도 가서 가장 뭉클했던 이야기는 영월의 어느 시장을 가서,</p>
<!--13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영월.&nbsp;</p>
<!--13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도는데 거기 한 60대 초반쯤 돼 보이는 분이 어떻게 보면 연배가 비슷하죠. 저를 보더니 아유 잘 오셨다고. 이렇게 인사를 하면서 ‘우리 강원도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뭉클했어요. 선거도 선거지만 얼마나 절박하면 강원도를 살려주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때 그날 밤 잠을 못 이뤘어요. 이렇게 절박한 외침. 내가 선거를 여러 번 치러봤지만 살려달라는 얘기는 처음 들었거든요. 그것도 자기를 살려달라는 게 아니라 강원도를 살려달라. 그래서 제가 그날 결심했죠. 내가 반드시 그분의 저 간절한 외침에 응답하리라. 그러니까 ‘뭘 해주세요’라는 말은 오히려 많이 들었는데 총체적으로 살려달라는 말에서 오는 뭉클한 감동이 있어요. 나의 먹먹함. 내가 반드시 이 목소리에 응답해야 하겠다. 이런 생각을 했죠. 그래서 어쨌든 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산업을 일구고 일자리를 만들고 먹고살게 해달라, 이 간절한 목소리에 답할 차례가 아닌가 싶습니다.&nbsp;</p>
<!--14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지역 다니면서 청년들 많이 만났습니까?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까?</p>
<!--146--><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만난 청년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제가 첫 제가 지역에 가서 첫 일정이 청년 농부를 만났고요. 또 얼마 전에는 홍천 서석에 청년 마을을, 귀촌해서 청년 마을을 이루고 사는 한 10명 정도의 청년들이 있어요. 되게 특이해요. 고향이 강원도가 아니에요.</p>
<!--15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고향이 강원도가 아닌 청년들이.&nbsp;</p>
<!--154--><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한 달 살러 왔다가 여기서 희망이 있다, 그래서 한 명, 두 명 거기서 눌러앉아서 하나의, 일종의 말하자면 동아리를 만들어서 막국숫집도 하고, 농사도 짓고 다양한 청년 기획자. 체험 마을도 운영하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거기 가서 저희가 같이 대화도 하고 또 유튜브도 찍었는데요. 거기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이 사람들이 강원도에 와서 기회만 있다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청년이 강원도에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양양 서피비치에 갔더니 아시지 않습니까. 그 파도를 타는 게 서핑 때문에 모여 있던 또 청년 협동조합이 있어요. 거기도 만났더니 한때 핫했는데 지금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 다시 조금 살려달라. 그러면 더 올 사람들 많다, 청년들이. 청년들이 강원도에 와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그동안 정치한 사람들, 행정기관이 제대로 도와주지 못했다는 걸 여러 군데에서 확인했습니다. 어떤 지원도 없었대요.</p>
<!--15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강원도를 살려달라고 하는 애끓는 절규가 있었고 동시에 그렇다고 해서 그런 절망과 한숨만 본 것이 아니라 희망과 가능성도 동시에 봤다.</p>
<!--16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렇습니다.&nbsp;</p>
<!--16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이걸 잘 조화롭게 해서 뭔가 희망과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게 후보의 역할 아니겠습니까.&nbsp;</p>
<!--17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게 바로 이제 선거 끝나면. 지금은 선거운동이지만 끝나면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아주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먼저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부터 쭉 프로그램화해서 진행을 해야 하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하신 것처럼 반복되는 점검을 통해서, 그것이 성과를 낼 때까지 집요하게 관심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는 추진력.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는 뭐 이렇게 막 벌려놓고 결실을 맺은 일이 별로 없어요. 다른 시도에서 하는 것 중에 흉내 낸 것들은 꽤 많은데 강원도만의 고유한 특장점을 가지고 성공해 본 사업이 많지가 않아요. 이거 해야 합니다.</p>
<!--17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지난 4년간의 도정이 어떠한 정책과 이런 것 위주로 실시가 돼 왔고 이걸 어떻게 다시 해체해서 계승할 건 계승하고 없앨 것은 없애고 이런 검토도 쭉 해 보셨을 것 같은데?</p>
<!--17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러니까 검토를 해봤는데 보니까 방향은 뭐 어쨌든 강원도가 처해 있는 현실을 아니까, 방향은 한 대여섯 가지 방향은 내가 볼 때는 틀린 방향은 아니에요. 첨단 산업 유치, 강원도 뭘 키우고, 키우고 했는데 그렇게 벌려놓은, 수없이 많은 일 중에 성과가 있는 게 없는 거죠. 예를 들면 반도체 공장을 유치한다고 하는데 반도체 공장이 없어요. 한국은행 본점 유치한다고 그러는데 한국은행 본점을 어떻게 유치합니까. 그건 상식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그러니까 뭘 막 추진한다고 해놔서 꿈을 키워놓고 실제로 해놓은 게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행정과 정치에 대한 불신이 커진 거예요. 저는 그걸 보면서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로 가고 있는 강원도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려면 하나라도 잘해서 성과를 만들어서 ‘어, 이게 되는데?’ 그러면 또 다른 걸 해서 뭐가 성과가 나면 ‘어, 정말 되네? 그러면 나도 같이 해볼까?’ 이렇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거죠. 지금 이재명 대통령 처음에 등장했을 때 반신반의하던 분들이 ‘잘하는데?’ 그러면서 실제로 지금은 그 수준을 넘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뭘 하자고 그러면 호응들이 있어요. 이게 중요한 거죠. 효능감을 느껴야 해요. 그래야 같이 할 수 있고 통합이 돼요. 그리고 성과가 나오는 거죠. 저는 김진태 지사님이 저는 굉장히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략이 좀 부재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너무 여러 개를 한꺼번에 벌리면서 늘어만 놓고 결실이 없었다. 씨는 많이 뿌렸는데 열매가 없더라.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18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김진태 지사가 최근 SNS 보니까 토론회 하자고 하는데 우상호 후보가 토론회를 안 하려고 한다. 이런 글들을 계속 올리던데 그게 어떻습니까.</p>
<!--186--><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건 제가 어이가 없는 일인데요. 그분이 저보다 토론을 잘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토론을 회피할 사람입니까?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어떤 거냐 하면 토론회를 방송국에서 언제 하자고 1차 제안이 오면 일정을 조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날은 우리가 안 되니까 날짜를 한 두세 개 다시 주십시오. 우리가 다른 날짜에 하고 싶습니다.’ 이러고 조율하고 있는 상황인데 1차로 방송국이 제안한 날짜를 우리가 좀 수정하자고 했더니 그게 토론 회피라고 주장하시는데, 글쎄 제가 아무리 쟁점 삼을 게 없어도 우상호가 토론회를 회피한다는 쟁점을 만든 건 조금 제가 볼 때는 좀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날짜가 곧 잡힐 겁니다.&nbsp;</p>
<!--19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아마 ‘왕과 사는 남자’ 보셨죠?</p>
<!--194--><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영월에서 봤습니다.&nbsp;</p>
<!--19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곧 영월에서 단종제인가요? 큰 페스티벌이 있지 않습니까?</p>
<!--20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24, 25, 26일에 있습니다.&nbsp;</p>
<!--20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영월, 그 부분 보면서도 거기서도 강원도가 앞으로 어떻게. 이게 물론 콘텐츠의 힘이기도 합니다만, 동시에 또 강원도의 힘인 것도 맞지 않습니까?</p>
<!--21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렇습니다.&nbsp;</p>
<!--21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 아름다운 풍광에 많은 분들이, 또 거기에 담겨 있는 어떤 애끓는 역사. 이런 것까지도 다 강원도가 갖고 있는 자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어떻게 또 그러면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냐.</p>
<!--21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러니까 저도 그 얘기를 주변 사람들한테 여러 번 했는데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화됐는데 왜 강원도에 사는 사람들이 왜 이 시나리오를 안 썼고 왜 강원도에 사는, 출신이 감독을 안 했고 왜 다른 외지인들이 이걸 다뤘을까. 그러니까 산업으로서의 영상, 이것도 강원도가 가능성이 있는데 왜 이런 데에 착안해서 준비를 못 했을까 하는 것부터 반성하자. 그런데 두 번째, 떴어요. 그래서 청령포에 엄청나게 많은 분이 오고 영월을 방문하는 분들이 늘었는데 제가 최근 한 달간 영월을 세 번 가서 갈 때마다 거기를 들렀습니다. 유심히 봤습니다. 행정기관이 뭘 하고 있나.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요. 그냥 저절로 왔으니 그것만 이제 예를 들면 식당 안내하고 시장으로 안내하는 정도죠. 언젠가 ‘왕과 사는 남자’의 열풍이 식을 것 아닙니까. 그것이 식지 않고 계속해서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오게 만드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행정이죠. 운이 터졌는데 그냥 그거 받아먹고 이게 수그러들면 또 그것도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들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게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면 강원도에 있는, 도처에 있는 저 역사, 문화, 아름다운 설화, 자연환경 이걸 스토리를 만들어서 제가 도지사가 되면 도지사 직속 기구로 스토리텔링 위원회를 만들 건데요. 강원도의 이야기꾼들을 다 모아서, 일체 조사를 해서 ‘왕과 사는 남자’ 다음 차례는 어디냐. 강원도의 어디냐. ‘웰컴 투 동막골’을 강원도를 무대로 했는데.</p>
<!--22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nbsp;</p>
<!--226--><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거기서 나온 여배우가 썼던 그 순수한 강원도 말, 얼마나 정겹습니까.</p>
<!--23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영동 지방이죠?</p>
<!--234--><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흔적이 없잖아요. 저는 이게 아쉬워요. 문화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고 그래서 두 번, 세 번 다시 와서 그걸 즐기고 싶게 만드는 일. 그러니까 우연히 터지는 것만 기대할 게 아니라 우리가 그거를 주도적으로 만들거나 혹은 우연히 터졌어도 그걸 다시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이런 노력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p>
<!--23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지난 대선 때 강원도 지역 선거대책위원장인가요? 그래서 그때 강원도를 누빌 때와 이번에 도지사 후보로 와서 강원도를 다닐 때 어떤 느낌, 달라진 게 있다면, 혹시?</p>
<!--24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선거의 분위기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저랑 같이 다닐 때만 해도 강원도민들은 좀 반신반의하는 느낌이에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잘못했기 때문에 심판을 해야 하겠고, 사람을 바꿔야 하겠는데 왠지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정이 안 간다. 이런 분들이 꽤 있었어요. 이번에 다녀보니 그렇게 말씀하시던 분들이 정말 잘한다, 이재명 대통령. 도와주고 싶다, 힘이 돼 주고 싶다. 불과 1년 사이에 어마어마한 많은 긍정적 반응들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가 그 덕을 보는 것 같아요. 다녀보면 이재명 대통령 잘하신다, 힘이 되고 싶다는 것이 굉장히 큰 힘이 되고. 그다음에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상호 씨, TV에서 많이 봤는데 좀 우리 강원도 좀 살려주세요.’ 이런 두 가지가 어우러지고 있는 분위기를 확연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조금 희망 섞인, 그러니까 민주당만이 아니라 이번에 강원도가 바뀔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희망 섞인 기대들이 계속 표출되는 느낌을 제가 피부로 느꼈습니다.</p>
<!--24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우상호 후보가 원래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지금 민주당의 비대위원장도 하시고 원내대표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 원내대표였었죠? 중앙정치와 관련한 사안도 좀 한두 개 질문을 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최근에 하정우 수석의 출마 문제. 이 문제도 논란이 됐었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갑자기 선당후사 이야기하면서 이광재, 송영길, 물론 여기에 또 김용 전 부원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의해서 대답하기는 한 건데. 어떻습니까, 이광재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당장 강원도 선배 도지사이기도 했고 많이 도와주고도 있는데.</p>
<!--25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지금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p>
<!--25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만약에 조언을 구한다면 어떻게, 핫플레이스에 지금 공천할 것처럼 이야기했는데요.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p>
<!--25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저는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지사를 딱 집어서 선당후사의 정신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할 때 약간 저는 그거 말 된다. 지금 이광재 전 지사가 저보다 지지율이 조금 앞섰던 분이 저한테 양보한 것이 상당한 미담 아닙니까? 그래서 강원도 안에서도 굉장히 그 이슈가 나오면 되게 다들 흐뭇해해요. 강원도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양보가 이루어지고 그랬다는 것에 대해서. 실제로 이광재 전 지사가 강원도 전역에서 저랑 같이 다니면서 열심히 도와줬습니다. 이틀 전에도 강릉에 같이 있었고요. 예배도 같이 봤고. 그런데 그날 얘기를 못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그다음 날 어제 보도가 되길래 제안을 받기는 받았을 텐데?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저런 얘기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개인적으로는 얘기가 된다. 이광재 지사 잘 됐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마음입니다. 다만 어떤 지역구에 어떤 방식으로 공천을 하려고 하는지, 또 이광재 전 지사가 그걸 수락할 건지 이건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대화를 나눠보지는 않았습니다.</p>
<!--26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하정우 수석은 어쨌든 간에 이쪽이든 저쪽이든 결정은 임박한 것 같은데. 어제 전재수 후보가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임박했다.</p>
<!--266--><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그런데 제가 보니까 저는 청와대에 있을 때는 하 수석이 정치에 분명히 관심이 없었거든요. AI 미래 수석 일에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었고. 그런데 이번에 순방 나가면서 순방 돌아오면 입장을 밝히겠다. 그렇게 말하길래 입장을 밝히겠다? 딱 끊지는 않았잖아요. 어, 여지를 뒀네?</p>
<!--27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2년 뒤 총선 출마 얘기도 했었단 말이에요, 인터뷰에서. 정치를 안 할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nbsp;</p>
<!--274--><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제가 보니까 뭔가 심경에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분명히 청와대에 있을 때만 해도 정치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아마 이 최근에 부산 상황 그리고 당에서 거듭된 요청, 이런 것 때문에 심경에 변화가 있나 보다. 왜냐하면 저는 어떻게 판단했냐 하면 지난번에 나더러 결정하라고 그러면 나는 그냥 청와대에 남고 싶다는 말을 해서, 안 나올 모양이다 생각했는데 순방 갔다 오면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은 검토하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이거 뭔가 심경이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느낌입니다.</p>
<!--27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p>
<!--282--><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정보는 없습니다.</p>
<!--28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정보는 없지만, 가시기 전에 어쨌든 모든 분에게 똑같이 기회를 드리는데요. 한 시간은 한 20~30초. 강원도지사, 도백이 되려고 하는 이유 한번 얘기해 주시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p>
<!--290--><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도가 지금 사실은 상당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를 살리고 싶습니다. 강원도가 살아나려면 기존의 방식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선택하지 마시고 다른 방식의 전략적 접근을 할 수 있는 저 우상호가 필요한 시점이다.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nbsp;</p>
<!--29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 후보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p>
<!--298--><p class='change'> ▶ 우상호 /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감사합니다.</p>
<!--sub303--><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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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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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9679;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34;강원도 발전 위해 중앙정부 지원 필요...대통령과 가까운 내가 적임자&#34;&#34;강원도를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반드시 응답할 것&#34;&#34;김진태, 많은 일 벌였지만 성과가 없어&#34;&#34;대선 때 반신반의하던 주민들 긍정적으로 바뀌어&#34;&#34;이광재 아름다운 양보...&#39;선당후사&#39; 모습&#34;&#34;하정우, 전엔 정치에 무관심...최근 심경 변화 있는 듯&#34;&#9655; 주영진 / 앵커 : 오늘 &lsquo;주영진의 뉴스브리핑&rsquo;은 인터뷰의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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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우상호 "TV토론 거부? 김진태 지사와 나, 누가 토론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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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이정현 "장동혁 방미, 국민 눈높이로 보면…국힘은 완전히 판 바꿔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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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6:08: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9679;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인터뷰&#34;4차산업 시대, 호남 재도약에 단군 이래 최대 기회&#34;&#34;호남 독점 구도 거의 40년...이대로는 안 돼&#34;&#34;보수, 20여 년 간 현대화 못 이뤄 뒤처져&#34;&#34;국힘, 완전히 판 갈이 해야 시대정신 반영 가능&#34;&#34;지선 끝나자마자 청년세대로 갈아엎어야&#34;&#34;정치권, 45세 이하는 장식품에 불과한 상태&#34;&#34;국힘, 기득권 건드려서 과감하게 변해야&#34;&#34;총선 공천도 대마도 죽을 수 있다는 것 보여줘야&#34;&#34;장동혁,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얘기해야&#34;&#34;국민 눈높이에 우선순위 두고 국민 언어로 말해야&#34;&#9655;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까지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서 뉴스에 연일 등장을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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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81"><![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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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9679;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인터뷰&#34;4차산업 시대, 호남 재도약에 단군 이래 최대 기회&#34;&#34;호남 독점 구도 거의 40년...이대로는 안 돼&#34;&#34;보수, 20여 년 간 현대화 못 이뤄 뒤처져&#34;&#34;국힘, 완전히 판 갈이 해야 시대정신 반영 가능&#34;&#34;지선 끝나자마자 청년세대로 갈아엎어야&#34;&#34;정치권, 45세 이하는 장식품에 불과한 상태&#34;&#34;국힘, 기득권 건드려서 과감하게 변해야&#34;&#34;총선 공천도 대마도 죽을 수 있다는 것 보여줘야&#34;&#34;장동혁,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얘기해야&#34;&#34;국민 눈높이에 우선순위 두고 국민 언어로 말해야&#34;&#9655;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까지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서 뉴스에 연일 등장을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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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nbsp;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인터뷰</strong></p>
<!--24--><p class='change'> "4차산업 시대, 호남 재도약에 단군 이래 최대 기회"</p>
<!--26--><p class='change'> "호남 독점 구도 거의 40년…이대로는 안 돼"</p>
<!--28--><p class='change'> "보수, 20여 년 간 현대화 못 이뤄 뒤처져"</p>
<!--30--><p class='change'> "국힘, 완전히 판 갈이 해야 시대정신 반영 가능"</p>
<!--32--><p class='change'> "지선 끝나자마자 청년세대로 갈아엎어야"</p>
<!--34--><p class='change'> "정치권, 45세 이하는 장식품에 불과한 상태"</p>
<!--36--><p class='change'> "국힘, 기득권 건드려서 과감하게 변해야"</p>
<!--38--><p class='change'> "총선 공천도 대마도 죽을 수 있다는 것 보여줘야"</p>
<!--40--><p class='change'> "장동혁,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얘기해야"</p>
<!--42--><p class='change'> "국민 눈높이에 우선순위 두고 국민 언어로 말해야"</p>
<!--4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까지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서 뉴스에 연일 등장을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죠. 지금 광주전남통합시 여기에 또 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현지로 내려가 계신 분입니다.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그러면 광주전남 지역 계속 돌고 있는 겁니까?</p>
<!--50--><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주로 광주전남에 가 있습니다. 오늘 한 1시쯤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새벽에.&nbsp;</p>
<!--5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오늘 올라오셨군요. 인터뷰 때문에. 감사합니다.&nbsp;</p>
<!--58--><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또 바로 내려가겠습니다.&nbsp;</p>
<!--6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또 바로 내려가시고. 어떻게 이 광주전남이 이번에 통합이 돼서 선거구가 굉장히 넓어졌잖아요.&nbsp;</p>
<!--66--><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넓어졌죠.&nbsp;</p>
<!--7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어떻게 지역 유권자들 또 도시민들하고 접촉하고 계시는지요?</p>
<!--74--><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저는 사실 새삼스러운 광주전남의 출마가 아니기 때문에 늘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 선거라는 건 항상 지역 특성 맞게 해야 하는데 그쪽은 어쨌든 소탈하게 입고 다녀야만이 사람들하고 바로 형님, 동생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가 있어서 저는 늘 마을회관에서 자고 또 점퍼 입고 밀짚모자 쓰고 그렇게 다녔는데. 하도 옷을 잘못 입었다, 똑똑한 사람이, 옷만 잘 입고 나오면 해서. 올해는 조금 이번 선거는 좀 달리해 볼까 합니다. 나비넥타이라도 좀 하고 다녀야지 옷 잘 입었다는 소리를 할까 싶습니다.</p>
<!--7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에 공천관리위 첫 회의 때 또 야전상이라고 하나요. 그렇게 군복을 연상케 하는 점퍼를 입고 나와서 그게 또.</p>
<!--82--><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그런데 그 옷을 왜 군복이라고 하는지 참 비판하려고 하면 계란 같은 발뒤꿈치라고 며느리 흉 본다든지. 그건 사실 저희들이 대학 다닐 때 저희 촌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그거 하나 사면 검정물 들여서.</p>
<!--8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nbsp;</p>
<!--90--><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365일 입는 옷이거든요.</p>
<!--9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사계절 입었던 옷이죠.</p>
<!--98--><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입었던 그런데 그것을 그 옷을 보고 군인을 연상을 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참 이해가 안 됐습니다. 저는 사실은 뭐냐 하면 너무 당이 어려웠고 그래서 정말 양복 입고 내가 폼 잡고 TV에 나와서 이렇게 하기가 뭐 해서, ‘일하는 자세로 가겠다’ 해서 완전히 일꾼의 옷을 입었는데. 거기다 군복을 뒤집어놓으니까 진짜 어떻게 좀 그렇게 군복 같이 보여요. 그러면 대통령이나 장관들이나 국회의원들이 군부대 방문하면 계엄하러 가는 거예요 그게? 너무 과장해서 그렇게 했는데. 어쨌든 저는 일, 일하겠다. 정말 지금은 우리가 권력으로서가 말고 일하는 자세로 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입었었는데, 하도 그렇게 해서 점퍼로 갈아입었습니다.&nbsp;</p>
<!--10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어쨌든 간에 또 그런 지적을 또 이렇게 수용하신 거니까.&nbsp;</p>
<!--106--><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그럼요.&nbsp;</p>
<!--11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광주전남 통합이 됐어요. 국민의힘의 당세가 워낙 약한 곳이고, 이정현 전 의원이 예전에 어떻게 보면 이정현 전 의원의 개인기로 지역구를 뚫고 당선이 됐었던 그런 곳인데. 이제 또 세월이 흘렀고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했잖아요. 이번 선거는 어떠한 정책과 공약, 어떠한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까?&nbsp;</p>
<!--114--><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지금 제가요. 광주전남에서 31년째 출마를 하고 있습니다. 95년부터 국회의원 6번을 출마를 해서 4번 떨어졌고 2번 됐고. 시 의원 광주시의원 출마를 했고 전남도지사 출마를 했고 이번에 통합시장 출마를 했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운 데 가서 하느냐. 제 고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쉬운 곳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는 어려운 곳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제 자신의 신용과 소신을 갖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광주전남에 제가 그동안의 정치하면서 지켜본 바로 단군 이래 최고의 기회가 저는 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호남은 잘 알다시피 농도잖아요. 농도의 경우에는 한 1,000년 넘게 정말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2차 산업, 제조업 시대가 들어서면서 사실 호남이 좀 밀렸는데.</p>
<!--11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예전에는 곡창이라고 했잖아요.&nbsp;</p>
<!--122--><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곡창 지대. 사실 조선의 밥상을 호남이 차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3차 산업,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들어서는데 거기서 전기를 필요로 해요. 그런데 그냥 전기가 아니라 청정 에너지를. 청정 에너지는 주로 태양광 내지는 풍력 발전인데 그 풍력도 해상 풍력인데. 강원도 바다 같이 150m, 200m는 어려워요. 15m, 20m인 서남해안 바다에 이 청정 에너지가 가장 많이 나오는데, 그 청정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게 AI하고 데이터 산업이다. 그래서 저는 AI하고 데이터 산업, 청정 에너지가 맞아떨어지는 이 4차 산업혁명 시대야말로 정말로 호남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단군 이래 최대의 기회다. 이 기회를 살리려고 한다고 한다면 사실 한쪽 말하자면 정당으로 38년 동안 해왔던 이 독점 구조로만은 이 정말 좋은 호기를 놓칠 수도 있다. 따라서 저는 여야가 협력을 해야 되고, 그 협력의 필요성에 제가 야당 몫으로 목소리를 좀 내겠다. 그렇게 해서 이 단군 이래 처음 맞이하는 이 좋은 기회를 특별법, 특례법, 특구 지정 같은 것을 여야 간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절대적으로 국민의힘의 목소리를 직간접적으로라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저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그런 내용으로 지역민들을 설득을 할 생각입니다.</p>
<!--12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막상 내려가서 만나는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어떻습니까? 12월 3일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1심의 평가도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유권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좀 냉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어떻습니까?</p>
<!--130--><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사실 호남에서 국민의힘을 포함한 보수 정당에 냉담한 것은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87년, 87년 이래로 거의 독점 구도가 형성돼서 지금 38년째 호남에서는 독점 구도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려운 건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여전히 제가 95년도에 첫 출마를 했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냉담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이제 지방선거만 하더라도 시장 도지사를 1당이 지금까지 해 온 게 30년입니다. 만 30년, 그다음에 호남에서 독점 구도가 형성된 게 38년. 그러다 보니까 이제 호남 사람들 입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민주당은 지지한다. 그런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얘기를 10년, 20년, 30년, 이제 40년 비판 견제 감시 없이 독점 구도가 계속돼오면서 지역 발전에 그게 큰 도움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 정치적인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기는 있지만. 어쨌든 호남 사람들 입에서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nbsp;</p>
<!--13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이정현 후보 얘기 듣다 보니까 대구시장에 출마한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p>
<!--138--><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역시 대구도 마찬가지로 독점 구도가 형성되고 있었죠. 그러나 이것은 정말 우리 정치에 있어서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깨야 할 일이고, 저도 그런 변화를 꼭 좀 이끌어내고 싶어서 지금까지 뻔히 안 되고 어렵다는 걸 알지만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고 한다면 내가 하자’ 해서 제가 31년째 호남에서 출마를 하고 있습니다.&nbsp;</p>
<!--14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이정현 의원이 이렇게 뵈니까 1990년대 중후반에 처음 당직자로 제가 취재기자로 가서 뵙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국회의원도 하고, 또 정무수석, 홍보수석도 하시고, 당 대표도 하시고. 이렇게 정치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도 기자로서도 또 옆에서 지켜봤습니다마는, 동시에 또 안타깝게도 보수 정당에 몸 담고 있는 분들은 다시 한번 반성하고 돌아봐야 할 일이기는 합니다마는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또 경험을 했단 말이죠. 왜 하필이면 또 국민의힘 계열의 정당의 대통령들이 두 번 탄핵을 당했을까. 이 부분은 한번 냉정하게 돌아봤을 것 같은데?</p>
<!--146--><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저는 우리 보수 정당이 예를 들어서 이승만 대통령, 정말로 그 시대에 필요한 일을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그 시대에 필요한 일을 하는데 앞에 했었던 정권의 모든 사람들을 정리를 하고 완전히 새로운 세대를 형성을 해왔고 새로운 주체 세력으로 새로운 시대 과제를 18년 동안 근대화, 산업화를 잘 이뤘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또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이 들어서게 되면서 부정축재다 해서 박정희 대통령 사람들 그 쟁쟁했던 사람들 싹 몰아내고 새로운 주체 세력을 형성을 하면서 새로운 시대 과제를 해요.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이 들어오시면서 또다시 싹 정리를 하고 또 새로운 말하자면 과제를, 시대 과제를. 거기까지는 정말 국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정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아주 묘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그 안에서 그렇게 발전하고 발전하고 오는데 첫째는 새로운 주체 세력을 형성을 못 했어요. 두 번째는 그 주체 세력들이 그때부터 필요로 하는 이제 미래, 10년, 20년, 30년 뒤에 대한민국의 의제 과제를, 시대 과제를 도출해내지 못해요. 뿐만 아니고 외부에서 꼭 스타들을 데리고 들어와요. 그러니까 당내 기반이 약해지다 보니까 반짝 스타들을 외부에서 데리고 들어오죠. 많이 있지 않습니까? 말 안 해도 아마 다 아실 그러한 선배 정치인들을 모셔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와서 뭘 하느냐, 캠프를 구성을 해요. 그래서 당선이 되면 그 캠프 식구들만 데리고 정부나 청와대로 들어가고, 낙선이 되게 된다고 한다면 아까 캠프에 들어가지 못했던 사람들과 캠프에 있던 사람들끼리 대립을 해요.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서 뭘 해야 하고 국가를 위해서 뭘 준비를 해야 하느냐라고 하는 것에 대한 그러한 논의나 그러한 언어가 나오는 게 아니라. 내부적으로 말하자면 캠프 대 캠프, 내지는 또 팬덤 대 비팬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무려 20여 년이 넘어오면서부터 사실상 제대로 된 준비 미래에 대한 준비, 주체 세력에 대한 형성. 그리고 당에 대해서 사실 과거에 근대화, 근대화를 얘기를 했지만 너무너무 달라진 세상에 맞는 정당의 현대화를 전혀 이루거나 내부적으로 토론을 하거나 얘기할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면서부터 사실상 방향을 잃었죠. 방향을 잃었고 주체 세력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하는 일이, 밥 먹고 하는 일이 내부 싸움입니다. 그저 말하자면 어떤 다음 번에 당권이라든가 다음 번에 공천권이라든가 다음번의 대권이라든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대권 주자. 아주아주 나쁜 표현, 제가 쓰고 싶지 않은 표현이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병’에 완전히 걸려서 대통령, 대통령. 그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측근들이 캠프를 구성하고, 캠프를 구성했고, 캠프 대 캠프 싸워요. 진짜 말하자면 누구를 상대로 해서 싸워야 하고 국가를 위해서 뭘 바로 잡아야 하고 뭉쳐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내부 공격, 내부 비판에만 몰두를 하고 있다.&nbsp;</p>
<!--15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밥그릇 싸움에만 집중했다.&nbsp;</p>
<!--154--><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자기 당 대통령에 대한. 예를 들어 누가 대통령이 됐다 그러면 일단 뭉쳐서, 굉장히 뭉쳐서 어떤 누구도 지고는 없잖아요. 이슬 먹고 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흠집이 있더라도 그걸 보완하고 내부 토론을 거쳐서 바로 잡아가야 하는데, 끌어내리고 끌어내리고 끌어내리는 것에 완전히 익숙해져버린 정당이 됐습니다. 저 당, 정당은 제가 생각할 때는요. 한 번 정도는, 진짜 한 번 정도는 완전히 물갈이가 아니라 판을 갈아야, 판을 갈아야만 뭔가에 시대적인 요구나 또 세대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습니다.&nbsp;</p>
<!--15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nbsp;</p>
<!--162--><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완전히 정도가 아니라요. 저는 최소한도 45세 미만, 45세 미만으로 51% 이상으로 다음 번 총선 때 완벽하게 갈아야 합니다. 그런다고 한다면 그때 가서 닥쳐서 하려고 하면 또 안 되죠. 완전히 이번에 지방선거 끝나자마자부터 18개월 남은 동안 내내를 청년 세대로 완전히 갈아엎어야만 저 당이 새로운 세대가, 새로운 주체 세력이 형성되고,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꼭 한 마디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너무너무 제가 41년을 정치를 해오는 동안에, 너무너무 세상이 바뀌었어요. 사람이 바뀌었어요. 어떻게 바뀌었느냐. 사실 지금 45세 이하들은요. 그렇게, 그렇게 정치의 쟁점이 됐던 냉전 체제가 완전히 종식된 뒤에 나서 자란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모든 정치의 95%를 100%의 뉴스가 민주화였는데, 민주화가 완성된 뒤에 태어난 사람들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58년생인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국민 소득이 81불, 100불 이하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지금은 1만 불 이하에서 태어나서 4만 불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냉전 시대가 종식되고 민주화가 완성이 되고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 사람들이 10년, 20년, 30년 뒤에 살아갈 세상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이 주체 세력으로 참여해야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 민주당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45세 미만 사람들은 머리핀이나 브로치예요. 장식품으로 사진 찍을 때 앉혀 놓고, 주요한 내용 결정할 때는 뒤로 빠져라.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시대를 국민적인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국민 언어를 쓸지를 모르는 그런 정치, 그런 정당으로 변해버린 것 같아요.&nbsp;</p>
<!--16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혹시 지난번에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이진숙 두 사람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 이거 위원장 혼자서 결정할 일은 물론 아닙니다만 그런 어떤 생각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봐도 됩니까? 장동혁 대표의 생각이었습니까?</p>
<!--170--><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저는 제가 직무상 했던 일에 대해서 이거 끝나고 나면,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진짜 한 번 전체를 한번 얘기를. 거기뿐만 아니고 제가 이렇게 기득권을 건드려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은 정말 이렇게 과감하게 변화를 하지 않으면 정말 폭삭 망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의도와 의지를 가지고. 그래서 위원들을 공관위원들을 여성을 60%, 그다음에 30대 이하를 갖다가 20대, 30대로 해서 50%를 처음에 구성할 때부터 그렇게 구성을 했고. 처음 장동혁 대표가 저한테 이걸 권유를 했을 때 8일 동안을 거절하다가 제가 맡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적어도 이 공천에 관해서는 나는 대표한테 보고하지 않겠다.’ 대표는 나한테 의견은 전달할 수 있지만 지침은 받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공관위원들하고 대표에게 점심도 거절했고, 임명장 수여식도 아주 공개적으로 거절을 하고. 그런 식으로 하면서 나름대로 사실 기득권을 건드렸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시도를 하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여건과 환경들이 뒷받침되지 않았지만. 저는 앞으로도 국회의원 공천도 적어도 한다면 이번에 크게 성공은 못 했었지만 보여줬었던 대마도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저는 보여주고 싶었습니다.&nbsp;</p>
<!--17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바둑에서의 대마불사라는 말이 있지만 절대 이제 대마도 죽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정현 전 위원장의 의지가 읽혀지는 대목이기는 한데. 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미국을 열흘 동안 갔다 오면서 당내에서, 당 밖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아요. 이정현 전 위원장은 그 모습 보면서 좀 안타깝지 않습니까? 당 대표의 어떤 일거수일투족이 대단히 비판적으로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는데. 어떤 생각 가지셨습니까?</p>
<!--178--><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선배 당 대표이기도 하고, 또 정치도 오래 했던 사람 눈에 후배들이 하는 것이 때로는 깜짝 놀랄 일도 있지만. 때로는 아쉬운 점도 있죠. 그러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얘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당이 국민들로부터 가장 매를 맞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왜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싸우냐는 것이거든요. 저도 할 말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만, 그냥 한마디만 한다고 그런다면. 정말 당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 그리고 당의 정말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이런 사람들은 국민의 눈높이로 좀 일정을 정하든 모든 것을 하더라도 우선순위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췄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국민의 언어로, 여러분들의 그 암기 천재식의 그 머리로 말고, 국민의 언어로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하고 싶습니다.&nbsp;</p>
<!--18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언어, 둘 다 맞지 않았다. 이렇게 좀 들리네요.</p>
<!--186--><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하하. 예.</p>
<!--19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이정현 전 위원장 나오셨는데, 어쨌든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에 또 후보로 나오셨으니까. 간단히 한 30초 정도 시간 드릴 테니까 마무리 말씀 한번 해주시죠.&nbsp;</p>
<!--194--><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제 광주의 경쟁이 회복돼야 합니다. 이제는 정말 지지자가 아니라 광주전남 도민들도 민주 도시답게 주권자로서, 지지자 말고 주권자로서 후보를 선택도 하고. 또 각 당을 긴장도 시키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선권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저 이정현에게 한 30% 정도만 준다고 한다면, 이것은 국민의힘에 어마어마한 부채가 되고 빚이 돼서 국민의힘도 호남에 현안들에 대해서 굉장히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저에게 목소리가 좀 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 저는 그걸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꿩은 도지사입니다. 꿩 잡수십시오, 도지사 만드십시오. 적어도 야당에게 30%라는 알을 같이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 30%로 국민의힘을 변화시키고 광주전남 정치를 여러분들이 한번 변화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nbsp;</p>
<!--19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nbsp;</p>
<!--202--><p class='change'>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감사합니다.</p>
<!--sub207--><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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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9679;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인터뷰&#34;4차산업 시대, 호남 재도약에 단군 이래 최대 기회&#34;&#34;호남 독점 구도 거의 40년...이대로는 안 돼&#34;&#34;보수, 20여 년 간 현대화 못 이뤄 뒤처져&#34;&#34;국힘, 완전히 판 갈이 해야 시대정신 반영 가능&#34;&#34;지선 끝나자마자 청년세대로 갈아엎어야&#34;&#34;정치권, 45세 이하는 장식품에 불과한 상태&#34;&#34;국힘, 기득권 건드려서 과감하게 변해야&#34;&#34;총선 공천도 대마도 죽을 수 있다는 것 보여줘야&#34;&#34;장동혁,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얘기해야&#34;&#34;국민 눈높이에 우선순위 두고 국민 언어로 말해야&#34;&#9655;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까지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서 뉴스에 연일 등장을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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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이정현 "장동혁 방미, 국민 눈높이로 보면…국힘은 완전히 판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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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담야담] 정동영 '구성' 발언 파장…이 대통령 "기밀 유출 주장은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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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6:06: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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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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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nbsp;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李 겨냥 "까불면…" 사진</strong></p>
<!--24--><p class='change'> 이기헌 / 민주당 의원</p>
<!--26--><p class='change'> "장동혁 FAFO 사진 인용, 있을 수 없는 일"</p>
<!--28--><p class='change'> "정동영 인사청문회 때 이미 국회서 '구성시' 얘기 나와"</p>
<!--30--><p class='change'> "통일부, 북한 민감 정보 제공받지 않아…국힘, 정치공세에 불과"</p>
<!--34--><p class='change'>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p>
<!--36--><p class='change'> "정동영 논란 핵심은 한미 외교 마찰‥정동영 책임 커"</p>
<!--38--><p class='change'> "정동영 논란, 정동영 친북 발언 누적된 결과"</p>
<!--40--><p class='change'> "정보 유출자 누구냐로 호도해선 안 돼"</p>
<!--sub45--><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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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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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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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여담야담] 정동영 '구성' 발언 파장…이 대통령 "기밀 유출 주장은 잘못"]]>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담야담] '장특공제 폐지' 지선 쟁점되나…민주 "검토·논의한 적 없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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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5:43: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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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nbsp;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여야, 장특공제 공방</strong></p>
<!--24--><p class='change'> 이기헌 / 민주당 의원</p>
<!--26--><p class='change'> "장특공제 관한 문제의식은 조세 정의의 문제"</p>
<!--28--><p class='change'> "민주, 장특공제 폐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p>
<!--32--><p class='change'>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p>
<!--34--><p class='change'> "이 대통령 장특공제 언급, 보유세 인상 신호탄"</p>
<!--36--><p class='change'> "정원오, 장특공제 관련 입장 확실히 밝혀야"</p>
<!--sub41--><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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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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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담야담] '장특공제 폐지' 지선 쟁점되나…민주 "검토·논의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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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담야담] "후보도 없는데" 국힘, 경기도 독자 선대위 구성…서울도 '탈장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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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5:40: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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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0"><![CDATA[여담야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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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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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nbsp;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경기 독자 선대위' 발족~국힘, '탈장동혁' 가속</strong></p>
<!--24--><p class='change'>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p>
<!--26--><p class='change'> "대구도 지역 선대위 추진 얘기 나와"</p>
<!--28--><p class='change'> "오세훈, 후보 경쟁력 있는데 지도부가 발목 잡아"</p>
<!--32--><p class='change'> 최선호 / SBS 논설위원&nbsp;</p>
<!--34--><p class='change'> "국힘, 여전히 안철수·김은혜 출마 기대 못 버린 듯"</p>
<!--sub39--><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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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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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담야담] "후보도 없는데" 국힘, 경기도 독자 선대위 구성…서울도 '탈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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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다들 여기 보세요" 인도 총리, 이재용 어깨 '툭'…'국빈급 셀카' 촬영 장면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3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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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4:13:00 +0900</pubDate>
				
			
			<author><![CDATA[leehy@sbs.co.kr(이현영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39;깜짝 셀카&#39;를 찍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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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39;깜짝 셀카&#39;를 찍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637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1/20217663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37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깜짝 셀카'를 찍었습니다.</p>
<!--4--><p class='change'> 세 사람의 만남은 모디 총리 주최로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서 성사됐습니다.</p>
<!--8--><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구성 : 이현영, 영상편집 : 김복형,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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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39;깜짝 셀카&#39;를 찍었습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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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다들 여기 보세요" 인도 총리, 이재용 어깨 '툭'…'국빈급 셀카' 촬영 장면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노동계 표심 잡기 행보…한노총 찾아 "다시 함께 걷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5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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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4:04: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국민의힘-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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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1%EB%93%B1%ED%8F%AC%EA%B5%AC"><![CDATA[영등포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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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국민의힘-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p>
<!--7--><p class='change'> 장 대표와 지도부는 오늘(21일) 간담회를 열고 노동계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당 지도부에선 정점식 정책위의장, 한국노총 출신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한국노총 출신 비례대표 의원인 김위상 당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는 김기철 의장을 비롯한 본부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노동계는 쓴소리를 담아 정책적 관심을 요구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의장은 "한국노총 63년 역사에 야당 대표가 참석한 게 처음 같다"면서도 "저희 현안 문제가 상당히 많지만, 그동안 국민의힘에서는 노동을 좀 경시하지 않았나 생각도 한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우리 노동계 출신이 국회에 18명 정도 있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고 말로만 하는 것 같다"며 "정년 연장을 해준다면서 안 하고,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에 장 대표는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 서울본부에 방문했다고 하는데 그게 그동안 국민의힘과 한국노총, 노동계와 국민의힘의 거리를 말해주는 것 아닌가 싶다"며 "다시 국민의힘이 한국노총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어 "제가 당 대표가 된 뒤 국민의힘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려고 노동국을 신설했고 한국노총 출신 노동특보를 임명해 이제 국민의힘도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걸 실질적으로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장 대표는 취임 후 여러 차례 한국노총을 방문하며 노동계에 공을 들여왔습니다.</p>
<!--43--><p class='change'>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월 당 대표 노동특별보좌역으로 김해광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상임부의장을 임명한 뒤 한국노총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들으며 "노동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 지난 3월에는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찾아 축사하고 윤석열 정부 때 추진했던 '노동 개혁'에 대해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해 반성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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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국민의힘-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장동혁, 노동계 표심 잡기 행보…한노총 찾아 "다시 함께 걷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장관 '구성' 발언 보안 조사…정보 유출 정황 못 찾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64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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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57:00 +0900</pubDate>
				
			
			<author><![CDATA[nina@sbs.co.kr(김아영)]]></author>
			
			<description><![CDATA[&#965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일 오후 외부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하고 있다정부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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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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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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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B%B6%80"><![CDATA[정부]]></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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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일 오후 외부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정부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 이후 보안 조사를 실시했지만 기밀 정보가 유출됐다는 정황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7--><p class='change'> 정부는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북한 내 우라늄 농축 시설로 영변, 강성, 구성을 언급한 이후 통일부 직원 일부를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통상 이런 조사는 국가정보원이 진행합니다.</p>
<!--15--><p class='change'> 정부 조사 결과, 미국이 제공한 민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미국은 정 장관의 발언 등을 계기로 우리 측에 제공하는 대북 정보를 일부 제한한 상태입니다.</p>
<!--23--><p class='change'> 정 장관은 어제(20일) SNS를 통해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 보고를 일체 받은 적이 없다"면서 "정보유출이라는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말"이다, "정보보고를 받지 않았는데 무슨 정보유출을 한다는 말이냐"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통일부는 "'구성'과 관련해 어떤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 없으며, 장관 발언 배경에 대해 미국 측에도 충분히 설명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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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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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일 오후 외부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하고 있다정부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부, 장관 '구성' 발언 보안 조사…정보 유출 정황 못 찾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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