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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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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음주 강요' 여성 소방관 사망에 "어떻게 이럴 수가" 질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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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1:06: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 유명을 달리한 20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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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 유명을 달리한 20대 여성 소방관이 과도한 음주문화로 힘들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소방 당국이 관련 감찰도 묵살한 사건과 관련해 "최악의 갑질"이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얼마 전 국무조정실에 조사를 해보랬더니 이게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유명을 달리한 본인의 고통은 얼마나 심각했을 것이며, 남자친구와 가족은 얼마나 가슴 아플 것이며, 밝혀달라는데 (감찰을) 묵살해서 얼마나 또 속쓰렸을 것인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먹고 사려고 직장에 갔더니 상사라는 사람이 술먹고 노는 유흥대상으로 쓴 것 아닌가"라며, "직장 내 갑질이 아주 최악의 갑질"이라고 재차 질타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이 언급한 사건은 광주소방본부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 A 씨가 지난해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입니다.</p>
<!--23--><p class='change'> 결혼을 앞뒀던 A 씨의 사망 배경에 과도한 음주 문화를 비롯한 직장 내부 문제가 있는 정황이 발견됐고, 유가족의 진상 규명 요청이 있었음에도 광주소방본부가 5개월 넘게 감찰을 진행하지 않은 사실이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이던 지난 11일,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회식·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경위와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겠다"면서, 객관성 담보를 위해 조사주체를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 관련 기사 : </p>
<!--32--><p class='change atag'><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04380" target="_blank"><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SBS 8뉴스</a> [단독] 결혼 앞둔 여성 소방관 사망…유족이 꺼낸 카톡엔</a></p>
<!--3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 사건을 계기로 전 부처·청 등에 내부 조직점검을 주문하고, "여직원을 상사 옆에 일부러 앉히려 한다든지, 여직원에게 술을 따르라 한다든지 등 갑질 요소는 다시 안 나오게 하길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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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 유명을 달리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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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음주 강요' 여성 소방관 사망에 "어떻게 이럴 수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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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결혼 앞둔 소방관 사망에…이 대통령 "이게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요" [바로이뉴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30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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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1:29:00 +0900</pubDate>
				
			
			<author><![CDATA[buhwal@sbs.co.kr(김태원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SBS가 보도한 &#39;광주 20대 여성 소방관 갑질 피해&#39; 보도와 관련해 &#34;국무조정실에 조사를 지시했더니 이게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34;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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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SBS가 보도한 &#39;광주 20대 여성 소방관 갑질 피해&#39; 보도와 관련해 &#34;국무조정실에 조사를 지시했더니 이게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34;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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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SBS가 보도한 '광주 20대 여성 소방관 갑질 피해' 보도와 관련해 "국무조정실에 조사를 지시했더니 이게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유명을 달리한 본인의 고통은 얼마나 심각했을 것이며, 또 이걸 잃은 그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 아플 것이며, 이것을 밝혀달라는데 묵살해서 얼마나 또 속쓰렸겠냐"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 갑질요소들은 다시는 이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각별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p>
<!--4--><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8--><p class='change'> (구성: 김태원, 영상편집: 최강산,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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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SBS가 보도한 &#39;광주 20대 여성 소방관 갑질 피해&#39; 보도와 관련해 &#34;국무조정실에 조사를 지시했더니 이게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34;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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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앞둔 소방관 사망에…이 대통령 "이게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요" [바로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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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양극화 그늘…청년 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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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52: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34;반도체 호황으로 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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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도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진단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역대급 성과급, 역대급 코스피 지수도 자신에게는 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청년세대가 직면한 이런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왕도'는 없다. 있다면 이미 실천했을 것"이라며 꾸준한 정책적 노력을 주문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 일환으로 청년 미래 적금 신청이 시작됐는데, 청년들의 안정적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 홍보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청년의 삶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획기적이고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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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34;반도체 호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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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양극화 그늘…청년 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선관위 부정부패·예산 낭비 등 충분히 다 수사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3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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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48: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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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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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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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논란이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해, 투표 과정 문제 외에 내부적 부정부패 사안 등도 충분히 다 수사하라고 주문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선관위가 통제 불능 상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른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선관위)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부정적 요소를 제거하는 일은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그와 관련된 부정부패 사안이나, 그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황당무계한 일이 있지 않은가"라고 물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예산 낭비라든지, 채용 비리 문제, 내부 운영과정에서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문제에 대해서도 수사상 필요하면 충분히 다 수사하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헌법 상 독립기구인 선관위를 당장의 관리나 통제는 어렵지만,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나랏돈으로 배우자와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비롯해 연이어 불거지는 선관위 관련 의혹 전반을 다 들여다봐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선관위) 내부가 좀 경각심을 갖지 않고 방만하게 운영하는 측면이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형사적으로 문제되는 부분들은 다 정확하게 수사하고 밝혀서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또, 현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30명 정도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좀 더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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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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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선관위 부정부패·예산 낭비 등 충분히 다 수사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몇 명이죠? 좀 늘려야"…'황당무계한 일' 선관위 콕 집어 [바로이뉴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8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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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41:00 +0900</pubDate>
				
			
			<author><![CDATA[buhwal@sbs.co.kr(김태원)]]></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4;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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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4;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83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3/20219525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83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전세계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선망할 정도인데, 이를 핵심적으로 담당하는 선관위가 이렇게 통제불능 상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른 점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8--><p class='change'> (구성: 김태원, 영상편집: 최강산, 디자인: 육도현,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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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4;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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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몇 명이죠? 좀 늘려야"…'황당무계한 일' 선관위 콕 집어 [바로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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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9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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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부동산·주식 등 투자에 따른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영환·진보당 윤종오·조국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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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9E%90"><![CDATA[이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B%AF%BC%EB%8B%A8%EC%B2%B4"><![CDATA[시민단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CDATA[부동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CDATA[더불어민주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9D%B5"><![CDATA[이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C%8B%A4%ED%98%84"><![CDATA[미실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C%EC%84%B8"><![CDATA[과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8C%EB%93%9D"><![CDATA[소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C%EC%84%B8%ED%95%B4%EC%95%BC"><![CDATA[과세해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C%8B%9D-%EB%B6%80%EB%8F%99%EC%82%B0"><![CDATA[주식-부동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EC%A3%BC%EA%B1%B0"><![CDATA[부동산 주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CDATA[경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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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부동산·주식 등 투자에 따른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p>
<!--4--><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김영환·진보당 윤종오·조국혁신당 차규근·사회민주당 한창민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오늘(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산소득 과세 공백과 소득세 포괄주의 전환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자리에서는 소득의 형식이 아니라 경제적 능력에 따라 과세하는 소득적 포괄주의로 제도를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p>
<!--12--><p class='change'> 보유 자산의 매각 여부나 형태와 상관없이 실질적으로 증가한 순자산과 경제적 능력을 기준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p>
<!--16--><p class='change'>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과세가 실현 시점에만 발생하면 납세자는 세금을 피하거나 늦추기 위해 자산을 팔지 않으려는 유인을 가져 동결 효과가 발생한다"며 "이는 자본이 더 효율적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다"고 지적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다만 미실현 이익에 대해 항상 즉시 과세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미실현 이익을 원칙적으로 소득으로 인식하되 세금 납부를 매각 시점까지 미루거나 이자를 붙여 이연하는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또 부동산이나 비상장 주식과 같이 시장가격을 산정하기 어려운 자산은 실현 시점 과세를 유지하거나, 고액 자산가나 특정 금융자산에만 한정해 새로운 과세 방식을 도입하는 방식도 제안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고소득 자본소득자에 대해 더 엄격한 과세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p>
<!--32--><p class='change'> 박기산 한국노총 국장은 "금융투자소득세의 부활, 고소득층에게 집중된 비과세 감면제도 축소, 초고소득층 실효세율을 높이기 위해 명목구간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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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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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부동산·주식 등 투자에 따른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영환·진보당 윤종오·조국혁…]]>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한찬식 민정수석에 "검찰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9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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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10: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강유정 수석대변인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여권 일각에서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관련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34…]]></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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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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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강유정 수석대변인</strong></p>
<!--3--><p class='change'>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여권 일각에서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관련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와 엄정성, 한편으로 이런 정책 과제를 수행해야 할 자리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는 부분을 한꺼번에 살펴본 인사"라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아울러 "저희는 지금 이 논란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하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며 "검찰 개혁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고 한다면 그 완수에 있어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하고, 책임성 있는 결과로 보여줄 수 있는 인사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는 검찰 출신 인사를 임명해 검찰 개혁 완수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와 반대로 검찰 개혁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검찰 조직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검찰 출신인 한 수석을 임명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p>
<!--23--><p class='change'> 강 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데 대해서는 "이런 징후들에 대해 무감하게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장바구니 물가 등을 예로 들면서 "민생과 경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주식시장의 호황 속 그늘을 짚으며 "청년들도 접근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금융자산에서도 양극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 상대적 박탈감이 분명히 있겠다"라고도 진단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청와대로서는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기저 현상들까지 파악해서 민생과 경제 부문에서,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효능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p>
<!--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195241"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3/2021952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2--><p class='change'>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최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골프 제안을 받은 일과 관련한 뒷얘기도 소개했습니다.</p>
<!--46--><p class='change'>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첫 정상 통화를 했을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는 얼마나 치냐, 몇 타 치냐' 등을 물었다"며 "정상회담에 가서도 묻더라"고 전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이어 "이번에도 또 얘기가 나왔고, 다음에는 '이거 해보자'고 트럼프 대통령이 몸으로 표현했다고 하더라"며 "그만큼 친밀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골프 라운딩이 주요한 소통 창구 중 하나 아니겠느냐"고 설명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다만 실제 골프 회동이 추진 중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언제쯤, 어디서라고 잡지는 않았지만 잡을 가능성과 개연성은 꽤 높다"며 "어느 쪽이 더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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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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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강유정 수석대변인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여권 일각에서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관련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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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한찬식 민정수석에 "검찰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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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영호 "정청래, 당을 돛단배처럼 운영…조국 10개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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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최고위원 출마 고민 중, 원팀으로 안 흘러가-한찬식 임명 걱정되기도...정부여당 토론해야-보완수사권 폐지 찬성하지만 당대표는 달라야-갈등 소지로 작용, 조용히 해결하는 게 지혜-민주당 항공모함인데...정청래, 돛단배처럼 운영-유튜브 언어로 갈라진 형국, 통합 리더십 필요-정청래, 법사위원장땐 탁월...당대표는 조금 부족-송영길 출마할 듯, &#26446;와 신뢰 부분은 적임자-송영길, 맹목적 충성 안해, 할 말은 하는 사람-여당, 정부 지지율에 의존...짐 아닌 힘 돼야-조국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 억제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가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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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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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 출마 고민 중, 원팀으로 안 흘러가-한찬식 임명 걱정되기도...정부여당 토론해야-보완수사권 폐지 찬성하지만 당대표는 달라야-갈등 소지로 작용, 조용히 해결하는 게 지혜-민주당 항공모함인데...정청래, 돛단배처럼 운영-유튜브 언어로 갈라진 형국, 통합 리더십 필요-정청래, 법사위원장땐 탁월...당대표는 조금 부족-송영길 출마할 듯, &#26446;와 신뢰 부분은 적임자-송영길, 맹목적 충성 안해, 할 말은 하는 사람-여당, 정부 지지율에 의존...짐 아닌 힘 돼야-조국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 억제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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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고위원 출마 고민 중, 원팀으로 안 흘러가<br> -한찬식 임명 걱정되기도...정부여당 토론해야<br> -보완수사권 폐지 찬성하지만 당대표는 달라야<br> -갈등 소지로 작용, 조용히 해결하는 게 지혜<br> -민주당 항공모함인데...정청래, 돛단배처럼 운영<br> -유튜브 언어로 갈라진 형국, 통합 리더십 필요<br> -정청래, 법사위원장땐 탁월...당대표는 조금 부족<br> -송영길 출마할 듯, 李와 신뢰 부분은 적임자<br> -송영길, 맹목적 충성 안해, 할 말은 하는 사람<br> -여당, 정부 지지율에 의존...짐 아닌 힘 돼야<br> -조국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 억제해야<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6월 23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br> &nbsp;</strong></p>
<!--2--><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가봅니다.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그리고 송영길 의원까지 사실상 당권레이스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지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의 내부 분위기는 어떤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6--><p class='change'> ▶김영호 : 안녕하세요.</p>
<!--1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최고위원 출마하세요?</p>
<!--14--><p class='change'> ▶김영호 : 지금 고민 중입니다.</p>
<!--18--><p class='change'> ▷김태현 : 고민은 왜 고민하시는 거예요? 그냥 나가면 되실 건데요.</p>
<!--22--><p class='change'> ▶김영호 : 지금 당이 사실 너무 어려움에 빠져서요. 저희 당이 원팀이 되는 민주당도 만들고, 조금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흘러가지 않고 있어서 하여튼 깊게 고민 중입니다.</p>
<!--26--><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지금은 당대표도 막 충돌이 격화될 게 예상이 되면 최고위원들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잖아요.</p>
<!--30--><p class='change'> ▶김영호 : 굉장히 치열할 것 같아요.</p>
<!--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치열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이슈들이 좀 있어서요.</p>
<!--38--><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습니다.</p>
<!--42--><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됐잖아요.</p>
<!--46--><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50--><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 보고 지금 오히려 야당 쪽의 비판보다 민주당 내에서 막 지지층 사이에 좀 이걸 가지고 갑론을박 얘기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 인선을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p>
<!--54--><p class='change'> ▶김영호 : 하여튼 민정수석이라는 것이 역할이 많잖아요. 대통령 친인척 관리도 하고, 공직기강도 잡는데요. 아마 이번에 인선이 된 것은 검찰개혁을 마무리 짓겠다라는 대통령의 의지가 엿보이거든요.</p>
<!--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2--><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검찰개혁의 대상인 검찰 출신이 이 문제를 주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도 걱정이 있고, 또 많은 우리 지지자들, 또 국민들도 걱정을 하고 있는 건 사실 같습니다.</p>
<!--6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게 단순히 검찰 출신 여기에 더 나아가서 예전에 봉욱 전 수석에 비해서 한찬식 수석은 수사를 했던 사람이고요. 더군다나 문재인 정부 때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수사했던 동부지검장이었기 때문에 친문 쪽에서 지금 또 이거 뭐 하는 거야? 이렇게 굉장히 지금 비토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조국혁신당도 그렇고요.</p>
<!--70--><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런데 검사들이 다 수사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따지면 뭐 검사 출신은 아무도 못 쓰는 건데요. 문제는 우리 당과 우리 진보진영에 트라우마 같은 게 있는 거지요. 다시 말해서 검찰개혁을 문재인 정부 때 하려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기용했다가 오히려 등에 칼 맞고, 실제로 검찰공화국으로 전환이 되고요.</p>
<!--7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8--><p class='change'> ▶김영호 : 옛날에 조국 수석도 민정수석 때 박형철 검사, 윤대진 검사 써서 결국은 검찰에 둘러싸여서 검찰개혁 오히려 한 발자국도 못 나갔거든요. 그래서 검찰들을 등용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우리 당과 또 국민들이 우려하는 건 사실이에요.</p>
<!--8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6--><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대통령께서 검찰탄압을 가장 많이 받으신 분이 아마 검찰 출신을 등용한 것은 이 검찰개혁을 이이제이식으로 풀어나가겠다. 검찰과 대화해서 좀 원만하게 검찰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검찰의 목소리도 듣고, 이이제이로 대응해서 검찰개혁을 완수시키겠다는 취지가 아닌가 싶어요.</p>
<!--9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은 이 인선에 대해서 걱정은 좀 되지만 대통령의 뜻을 믿고 좀 기다려보자 뭐 이런 건가요?</p>
<!--94--><p class='change'> ▶김영호 : 역시 정당이라는 것은 토론이 필요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입법부니까 검찰개혁에 대한 법안을 준비해서 대통령과 또 이 정부를 누가 설득하느냐의 문제 같아요. 그러니까 아무리 청와대라도 일방적이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당도 대통령과 정부를 설득하고, 정부도 우리 국회를 설득하는 이런 토론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아야지요.</p>
<!--9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거는 내각 인선이 아니고 대통령이지 비서실 인선이라서 당이 청문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대통령의 인선에 대해서 의원님은 그래도 찬성하는 입장이신 거예요?</p>
<!--102--><p class='change'> ▶김영호 : 그거야 대통령의 인사를 존중할 수밖에 없지요.</p>
<!--10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10--><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중대수사청 때 우리 입법부 국회에서 중대수사청과 청와대의 입장차이가 굉장히 컸어요. 수사관의 이원화 문제나 중대수사청의 자격조건도 컸지만, 결국은 당의 입장을 정부와 대통령이 수용해 줬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토론의 문제다. 다만 검찰 출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분명히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지요.</p>
<!--11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건 어떨까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대통령의 뜻은 확고한 것 같아요. 입법은 국회에서 하는 거지만, 보완수사권은 필요하다는 게 내 소신이다, 이건 정치적 정쟁으로 가면 안 된다 이게 대통령의 확실한 소신인 것 같은데요.</p>
<!--118--><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12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공교롭게 대통령이 최근에 이 입장을 두 번 밝혔는데, 밝힐 때마다 정 대표가 이걸 받아요.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된다,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답이다. 대통령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다르다는 거를 여과 없이 그냥 드러내거든요?</p>
<!--126--><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130--><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p>
<!--134--><p class='change'> ▶김영호 : 저 역시도 이 보완수사권을 한 점도 줘서는 안 된다라는 강경한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런 말을 좀 할 수 있어요. 다만 당대표께서는 그런 얘기를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거지요.</p>
<!--138--><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과 엇박자 문제이니까요.</p>
<!--142--><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지요. 당정청의 갈등의 소지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요. 어저께도 딴지게시판에다가 뭐 보완수사권 폐지 뭐 투표 비슷한 거를 하셨다는데요. 저는 그것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이 역시도 숙의과정이 필요하고, 공론화가 필요하잖아요. 굉장히 신중해야 될 것이고요. 또 보완수사권 문제는 당의 입장에서도 너무 노출시켜서 쟁점화시키는 것이 과연 당에 유리할까 싶어요. 굉장히 조용하게 개혁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p>
<!--14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정 대표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한 거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입장이신 거네요?</p>
<!--150--><p class='change'> ▶김영호 : 저는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p>
<!--15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개인적으로는 폐지해야 된다고 보시면서요.</p>
<!--158--><p class='change'> ▶김영호 : 저도 조만간 기자회견을 하거든요.</p>
<!--162--><p class='change'> ▷김태현 : 출마 기자회견이요?</p>
<!--166--><p class='change'> ▶김영호 : 아니요. 보완수사권, 그러니까 검찰개혁에 대한 거요.</p>
<!--170--><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이게 정청래 대표 연임문제하고 지금 엮이면서 여러 가지 정 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밝히는 이것도 지금 당청갈등의 일환으로 더 불거지는 건데요. 정 대표의 연임 자체에 대해서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p>
<!--174--><p class='change'> ▶김영호 :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는 거에 대해서 본인의 뜻에 따라서 할 수 있는데, 하여튼 구도는 굉장히 복잡해질 것 같아요. 그런 당원들의 걱정이 있어요. 정청래 대표가 잘한 부분은 분명히 있지요.</p>
<!--17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82--><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저는 정청래 대표가 당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폐쇄적으로 당을, 어떻게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역대 최강의, 최고의 당임에도 불구하고 이 당을 항공모함처럼 크게 운영해야 되는데요. 정말 돛단배처럼 그냥 바람, 그러니까 우리의 동력이 없고, 그냥 바람에 의해서 소수인원이 돛단배처럼 그냥 자신의 동력도 없이 대통령의 인기나 뭐 여러 가지 그냥 바람에 의해서요.</p>
<!--186--><p class='change'> ▷김태현 : 유튜버?</p>
<!--190--><p class='change'> ▶김영호 : 네. 뭐 이런 여러 가지 우리 진보진영의 스피커들 있잖아요. 뭐 이런 것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가. 그래서 아마 제가 혹시라도 전당대회에 나오게 되면 더 큰 민주당이라고 해서 저는 161명의 국회의원들에게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서 161개 민생특위 만들자고 할 거예요. 국회의원들은 161명을 잘 활용하는 민주당을 해야 되거든요. 정말 신바람나게 161명이 민생의 현장에서 일을 해야 되는데요. 너무 소수가 당을 운용하고, 경청도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저는 그런 게 걱정입니다.</p>
<!--194--><p class='change'> ▷김태현 : 정 대표가요?</p>
<!--198--><p class='change'> ▶김영호 : 네, 지도부.</p>
<!--202--><p class='change'> ▷김태현 : 지도부가요?</p>
<!--206--><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21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민주당을 향한 이런 비판들이 최근에 좀 나오던데요. 당이 지금 중요한 국면이잖아요. 전당대회 앞두고 일종에 당청갈등 얘기도 나오고요. 의원들이 161명이나 되는 많은 의원들이 있고, 중진의원들도 많은데요. 의원들은 조용히 입 닫고 있고, 몇몇 유튜버들만 목소리 내고요. 정 대표가 그 유튜버들에 끌려다니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비판적인 시각들이 있던데 의원님은 그거 지적하시는 거지요?</p>
<!--214--><p class='change'> ▶김영호 : 저는 정 대표가 실제로 SNS를 굉장히 활용을 잘하는 정치인이고, 이게 사실 시대적인 흐름이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정래 대표의 특징이잖아요.</p>
<!--218--><p class='change'> ▷김태현 : 장점이기도 하지요.</p>
<!--222--><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지금 우리 진보영의 유튜버들도 상당히 지금 선명성 경쟁 때문에 갈라졌는데요.</p>
<!--226--><p class='change'> ▷김태현 : 많이 갈라졌어요.</p>
<!--230--><p class='change'> ▶김영호 : 우리 당원들조차가 유튜버의 언어를 쓰고 있는 게 저는 걱정이에요. 그래서 이런 분란, 분열주의를 당대표가 통합의 리더십으로 하나를 만드는 거거든요. 실제로 지금 우리가 이재명 정부로 해서 모든 사람들이 나는 친명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대통령 독대는 안 해 봤지만, 대통령의 고민은 딱 한 가지예요.</p>
<!--234--><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떤 거요?</p>
<!--238--><p class='change'> ▶김영호 : 분열주의에 빠지지 말고 당을 하나로 만들어서 더 크게 쓰라. 이제는 여당은 책임을 강조하셨잖아요, 일하는. 그런데 그렇게 가지 않고 지금 점점 분열로 빠져서 저는 차기 8월 전당대회는 통합의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된 민주당을 만들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부를 뽑아야 된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p>
<!--2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정청래 대표는 나오지 말아라?</p>
<!--246--><p class='change'> ▶김영호 : 그거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요.</p>
<!--250--><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 하지만 의원님의 개인 의견, 그러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지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거의 나올 것 같거든요. 의원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면,</p>
<!--254--><p class='change'> ▶김영호 : 저는 어저께까지는 안 나올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요. 그러니까 99%는 다 나올 거라고 했지만, 저는 그래도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에 대한 존중이 상당히 있다고 저는 보는 편이에요.</p>
<!--2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2--><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런데 오늘도 언론을 보니까 다 나올 거라고 얘기해서 저는 하나의 희망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하여튼 정청래 대표가 나오면 굉장히 전당대회는 복잡해지고, 치열한 경쟁.</p>
<!--266--><p class='change'> ▷김태현 : 지지층 분열.</p>
<!--270--><p class='change'> ▶김영호 : 네. 뭐 이런 것으로 내용이 빠지지 않을까 봐 걱정인데요. 그런데 이런 것을 누군가는 통합해내고, 대통령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을 발휘해야 되겠지요.</p>
<!--27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정청래 대표는 여당 대표보다는 야당 대표가 더 어울린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p>
<!--278--><p class='change'> ▶김영호 : 법사위원장 너무 잘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법사위원장의 어떤 선명성보다는 민주당을 더 크게 해서 외연확대도 하고, 그러고 민생을, 그러고 입법성과도 많이 내야 되는데 그런 데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p>
<!--282--><p class='change'> ▷김태현 : 나오지 말라는 말씀이시군요. 의원님은 송영길 의원하고 굉장히 가까우시잖아요.</p>
<!--286--><p class='change'> ▶김영호 : 제가 비서실장을 했었지요.</p>
<!--29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 최근에 만찬도 같이 하셨다고.</p>
<!--294--><p class='change'> ▶김영호 : 한번 했습니다.</p>
<!--298--><p class='change'> ▷김태현 : 나오신대요?</p>
<!--302--><p class='change'> ▶김영호 : 뭐 나올 것 같아요.</p>
<!--30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10--><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314--><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정청래 대표가 나가면 나도 나가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정 대표가 거의 나가는 게 확실해지니까요.</p>
<!--318--><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러니까 이제 슬슬 몸을 푸는 것 같습니다.</p>
<!--322--><p class='change'> ▷김태현 : 송영길 의원의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역할은 뭐라고 보세요? 최근에 대통령하고 독대했다는 보도도 오늘 아침에 있었어요.</p>
<!--326--><p class='change'> ▶김영호 : 네. 저도 그런 소식을 들었는데요. 일단은 송영길 의원도 전 대표잖아요. 특히 대통령과의 관계가 상당히 괜찮아요.</p>
<!--3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밖에 없지요.</p>
<!--334--><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송영길 의원의 스타일은 맹목적인 충성은 안 합니다. 할 소리 하고, 자기 소리도 내면서 그런 조율을 잘 해나가는 전직 대표라는 것은 제가 잘 알지요.</p>
<!--33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2--><p class='change'> ▶김영호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신뢰가 바탕이 돼 있다. 그래서 결국은 여당이라는 것은 정부를 잘 뒷받침하는 건데, 신뢰가 깨지면 사실 엇박자가 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당정청이 원팀이 되고, 신뢰를 기본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데요. 그런 부분은 송영길 대표도 적임자라고 저는 봅니다.</p>
<!--34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이 보시기에 그러면 대통령의 픽은 김민석 총리입니까, 송영길 의원입니까? 정청래 대표가 아닌 거는 뭐 다 아는 사실이고요.</p>
<!--350--><p class='change'> ▶김영호 : 저는 대통령과 독대를 안 해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p>
<!--35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김민석 총리든 송영길 의원이든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대표가 되면 당을 좀 통합적으로 이끌고, 청와대와 보조를 맞춰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의원님은 이렇게 보시는 거지요?</p>
<!--358--><p class='change'> ▶김영호 : 김민석 총리의 장점은 예측 가능하고, 그리고 어차피 정부의 총리였기 때문에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다고 보여지지요.</p>
<!--362--><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이거 급락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확 내려왔잖아요.</p>
<!--366--><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370--><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 책임은 어디 있습니까? 청와대에 있는 겁니까, 당에 있는 겁니까?</p>
<!--374--><p class='change'> ▶김영호 : 제가 뭐 이렇게 이제 딱 잘라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마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당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된 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여당으로서의 여러 가지 성과, 그러니까 너무 정부에 기대를, 의존을 많이 했다라고 저는 스스로 판단을 하고 있어요.</p>
<!--37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82--><p class='change'> ▶김영호 : 그래서 여당도 또 한 가지의 동력을 만들어내야지요. 그래서 정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여당이라는 건 결국 입법성과잖아요. 입법성과가 민생에 직결돼서 사실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짐이 되어 왔는데요. 국민들이 국회가 우리에게 힘이 되는구나, 여당이 우리에게 힘이 되는구나 이 정도의 평가를 받아야지 지지율이 상승될 거라고 봅니다.</p>
<!--38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아마 당청관계가 이슈가 될 거고, 검찰문제도 이슈가 될 건데요. 또 하나의 이슈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평택을 재선거 관련해서 민주당에 SNS를 통해서 10가지 질문을 던졌어요. 그런데 또 조국혁신당에서는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구성하재요. 조국혁신당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돼요? 이거 보셨습니까?</p>
<!--390--><p class='change'> ▶김영호 : 네. 좀 성급하신 것 같아요. 평택 선거로 인해서 조국 대표도 상처를 많이 받고, 조국혁신당 당원들뿐만 아니라 저희 당원들도 상당히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p>
<!--39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밖에 없지요.</p>
<!--398--><p class='change'> ▶김영호 : 지금은 신뢰를 회복할 단계예요. 그런데 저렇게 지금 뭐 국정운영의 동반자처럼 사실 당과 당의 공식테이블의 논의도 없이 이런 공조에 대한 것을 폭탄 던지듯이 막 툭툭 던지면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난처하지요.</p>
<!--402--><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 입장에서는요.</p>
<!--406--><p class='change'> ▶김영호 : 다만 저는 조국혁신당은 저희 연대의 대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연대의 대상은 맞는데, 이것이 서로의 이런 큰 선거를 치르고 나서는 신뢰회복이 우선이 돼야 되는데요. 자기가 여러 가지 궁금하고, 또 상처받은 부분을 당에 10가지 정도를 질문했는데요.</p>
<!--41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14--><p class='change'> ▶김영호 : 만약에 그거 받고 김용남 후보도 나도 이런 거 섭섭해서 10개를 던지면 이게 뭐 결국은 정말 말장난처럼 시시비비,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요. 저는 조국 대표께서 감정을 조금 억제했으면 좋겠다. 사실 정치는 감정을 표출할 때 망하는 거거든요. 우리 역대 선배님들 보면 공천탈락되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감정을, 분노를 표출할 때 정치생명이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요.</p>
<!--41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22--><p class='change'> ▶김영호 : 정말 저는 뭐 개인적으로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존경심도 있지만, 조금 감정을 억제하고, 냉정을 찾고, 당과 당의 신뢰회복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42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국회 전반기 교육위 위원장이셨잖아요.</p>
<!--430--><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434--><p class='change'> ▷김태현 : 드라마 참교육 보셨어요?</p>
<!--438--><p class='change'> ▶김영호 : 시원시원하더라고요.</p>
<!--442--><p class='change'> ▷김태현 : 드라마가 시원시원하지요?</p>
<!--446--><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4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 교권보호국 있잖아요. 지금 민주당 출신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도 이거 만들겠다 그러고, 뭐 그 얘기도 좀 나오는 것 같던데요. 의원님은 이 교권보호국이라는 걸 어떻게 보세요?</p>
<!--454--><p class='change'> ▶김영호 : 교권보호국이 드라마처럼 실현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그만큼 우리가 교권이 추락됐기 때문에 교권과 학교 학생들, 학생인권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이거를 전담할 수 있는 교권보호국을 따로 한번 차려보겠다는 뜻이거든요.</p>
<!--458--><p class='change'> ▷김태현 : 드라마처럼은 아니지만요.</p>
<!--462--><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러면 큰일나지요.</p>
<!--46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필요성은 좀 공감하시는 거지요?</p>
<!--470--><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럼요. 우리가 특별하게 기구를 만들어서 교권회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p>
<!--47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478--><p class='change'> ▶김영호 : 감사합니다.</p>
<!--sub483--><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83--><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83--><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87--><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9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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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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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위원 출마 고민 중, 원팀으로 안 흘러가-한찬식 임명 걱정되기도...정부여당 토론해야-보완수사권 폐지 찬성하지만 당대표는 달라야-갈등 소지로 작용, 조용히 해결하는 게 지혜-민주당 항공모함인데...정청래, 돛단배처럼 운영-유튜브 언어로 갈라진 형국, 통합 리더십 필요-정청래, 법사위원장땐 탁월...당대표는 조금 부족-송영길 출마할 듯, &#26446;와 신뢰 부분은 적임자-송영길, 맹목적 충성 안해, 할 말은 하는 사람-여당, 정부 지지율에 의존...짐 아닌 힘 돼야-조국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 억제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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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김영호 "정청래, 당을 돛단배처럼 운영…조국 10개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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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쇼] 김재원 "최고위원 한두 명 사퇴로 장동혁 거취 결정 안 돼…그동안 지도부 붕괴 참여한 적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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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9:17: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장동혁, 건강 굉장히 악화...당무 복귀도 아직-당직개편? 정책위의장만...그외 말나온 것 없어-지선평가보고서? 나도 미리 공유받진 못했다-자화자찬? 유권자에 감사...당 책임의식 가져야-최고위원 패싱까진 아냐...실무진이 만든 것뿐-최고위원 중도사퇴? 지도부 붕괴 참여한 적 없어-최고위원 한 두명 사퇴로 당 진로 결정말아야-장동혁 수명? 의원과 당원 총의 모아서 정해야-지도부 투톱 갈등? 정점식 갈등일으킬 분 아냐-당 진로·노선에 시각차이 정도...방향은 확고한듯-목표는 &#39;장동혁 거취 논란&#39; 조기 종료시키는 것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9655;김태현 : 장동혁 지도부 거취에 대해서 당내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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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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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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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건강 굉장히 악화...당무 복귀도 아직-당직개편? 정책위의장만...그외 말나온 것 없어-지선평가보고서? 나도 미리 공유받진 못했다-자화자찬? 유권자에 감사...당 책임의식 가져야-최고위원 패싱까진 아냐...실무진이 만든 것뿐-최고위원 중도사퇴? 지도부 붕괴 참여한 적 없어-최고위원 한 두명 사퇴로 당 진로 결정말아야-장동혁 수명? 의원과 당원 총의 모아서 정해야-지도부 투톱 갈등? 정점식 갈등일으킬 분 아냐-당 진로·노선에 시각차이 정도...방향은 확고한듯-목표는 &#39;장동혁 거취 논란&#39; 조기 종료시키는 것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9655;김태현 : 장동혁 지도부 거취에 대해서 당내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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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장동혁, 건강 굉장히 악화...당무 복귀도 아직<br> -당직개편? 정책위의장만...그외 말나온 것 없어<br> -지선평가보고서? 나도 미리 공유받진 못했다<br> -자화자찬? 유권자에 감사...당 책임의식 가져야<br> -최고위원 패싱까진 아냐...실무진이 만든 것뿐<br> -최고위원 중도사퇴? 지도부 붕괴 참여한 적 없어<br> -최고위원 한 두명 사퇴로 당 진로 결정말아야<br> -장동혁 수명? 의원과 당원 총의 모아서 정해야<br> -지도부 투톱 갈등? 정점식 갈등일으킬 분 아냐<br> -당 진로·노선에 시각차이 정도...방향은 확고한듯<br> -목표는 '장동혁 거취 논란' 조기 종료시키는 것<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6월 23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br> &nbsp;</strong></p>
<!--2--><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지도부 거취에 대해서 당내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p>
<!--6--><p class='change'> ▶김재원 : 안녕하세요.</p>
<!--10--><p class='change'> ▷김태현 : 오랜만입니다.</p>
<!--14--><p class='change'> ▶김재원 : 오랜만입니다.</p>
<!--1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p>
<!--22--><p class='change'> ▶김재원 : 네, 이것저것요.</p>
<!--2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왠지 지금 지도부가 시끌시끌해서 고생이 조금 더 될 것 같아요.</p>
<!--3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러게요.</p>
<!--3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 일단 장 대표 언제쯤 당무복귀 한답니까. 건강은 괜찮다고 하나요?</p>
<!--38--><p class='change'> ▶김재원 : 어제 우리 최고위에서 신동욱 최고위원 말씀하시기로는 건강이 굉장히 안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늘 문병을 한번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언제쯤 당무복귀 할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 거지요?</p>
<!--46--><p class='change'> ▶김재원 : 그렇습니다.</p>
<!--50--><p class='change'> ▷김태현 : 보니까 당직개편 있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한다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또 박준태 비서실장은 아니다 뭐 이렇게 부인했다는 보도도 있고요. 당직개편은 어떻게 되는 걸로 알고 계세요? 지금 일단 정책위의장 자리도 비어 있으니까요.</p>
<!--54--><p class='change'> ▶김재원 : 정책위의장은 임명을 해야지요. 그런데 어제 박수영 의원을 만났었는데, 박수영 의원께서는 정책위의장은 상임위 간사들이 재선의원이기 때문에 간사들을 지휘를 해야 되기 때문에 3선 의원이 맡는 게 좋겠다라고 자신은 고사했다고 합니다.</p>
<!--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2--><p class='change'> ▶김재원 : 그래서 정책위의장은 빨리 임명을 해야 됩니다. 그 외의 당직개편 문제는 뭐 아직까지 전혀 받은 이야기가 없습니다.</p>
<!--66--><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지금 사무총장이라든지 대변인단이라든지 당직을 임명하고, 이른바 장동혁 2기 체제가 출범하면 이거는 장동혁 대표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도 나는 간다 이 사인이잖아요. 그래서 아마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p>
<!--7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보다는, 뭐 가고 안 가고의 문제보다요. 당직개편의 필요성이 있다면 당직개편을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요. 그것은 통상적으로 최고위원들하고 협의를 거치는 사안이고요. 아직까지 전혀 그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에 저희들은 뭐 특별히 아는 게 없습니다.</p>
<!--7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선평가보고서. 장 대표가 혼신을 다했다, 16개 시도를 다 돌았어, 2018년에 비해 선전했어 뭐 이런 내용들이요. 이게 사실은 원내대표도 모르고 일부 최고위원과만 공유가 된 것 같아요, 보도가 나온 거 보니까요. 최고위원님은 아셨어요?</p>
<!--78--><p class='change'> ▶김재원 : 저도 전혀 그 내용을 몰랐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우리 최고위원들 공동으로 의사소통하는 대화방이 있는데요. 일요일날 오후에 올라와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특별히 그 내용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p>
<!--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그거는 일요일 오후에 올라왔다는 얘기는 발표하기 전에 그냥 이겁니다 하고 알려준 거지 만드는 과정에서 숙의한 건 아니잖아요.</p>
<!--86--><p class='change'> ▶김재원 : 내용을 한번도 공유한 적은 없지요. 그런데 저는 그 내용을 언론에서 봤는데,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대해서 많은 뭐 이야기가 있지요. 그런데 기본적으로는 저도 지방선거 후보자였어요. 예비후보자였기 때문에 그 당시 상황이나 민심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였었고, 그래서 내용을 잘 아는 편에 속하거든요.</p>
<!--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4--><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런데 우리가 지방선거 처음 단계에서는 민심이 굉장히 나빴어요. 그 민심이 나쁜 것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결국 우리 당의 그 잘못이 크다는 것이었고, 그것이 단순히 탄핵을 당했다는 그런 정당이라는 것을 넘어서서 내부분란이 극도로 우리 지지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끼친 것이 사실이었거든요. 거기다가 사실 후보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 공천과정이 굉장히 잘못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 결과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경우에는 선거과정에 패하고 말았는데요. 그분은 저 개인적으로는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는데, 그분을 컷오프를 했다가 머리까지 깎게 만들어서 다시 소송을 해서 돌아오고, 그래서 경선을 해서 결국에는 후보가 돼서 나갔는데 졌단 말입니다.</p>
<!--98--><p class='change'> ▷김태현 : 졌어요.</p>
<!--102--><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러면 이분의 경쟁력을 누가 깎아먹었느냐 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것은 결과와 상관없이 그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전국적으로 한두 건이냐. 그렇지 않거든요.</p>
<!--106--><p class='change'> ▷김태현 : 뭐 부산도 그렇고요.</p>
<!--11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 당초에 14석 중에서 한 군데밖에 못 건진다고 했는데, 그래도 서울시장까지 이겼지 않느냐라는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가 완전히 일패도지해서 전멸할 줄 알았는데, 그나마 유권자들이 또 이 평정심을 발휘하시고 또 복원력을 발휘해서 우리에게 좀 숨통을 틔워준 것은 유권자들의 위대한 판단이고, 그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p>
<!--1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유권자들에게 감사해야 된다 이건 뭐 맞는 얘기인데요. 장 대표가 혼신을 다해 여기까지 이 정도 한 거다라는 이 표현이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됐거든요. 전반적인 톤은 지금 이런 톤이잖아요. 그러니까 정점식 원내대표는 자화자찬할 때냐 이렇게 비판했던 것 같은데요. 이 보고서 자체 내용인 혼신 여기에는 의원님은 어떤 입장이세요?</p>
<!--118--><p class='change'> ▶김재원 : 저는 사실 보고서를 지금까지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론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 어쨌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당은 책임의식을 가져야 된다는 입장이었고요. 특별히 그에 대해서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p>
<!--12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만약에 이걸 가지고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 보면, 이 내용 가지고 이거 어떻게 할까요라고 최고위에서 논의를 했으면 반대하셨을 것 같거든요. 지금 말씀하시는 톤으로 봤을 때는요.</p>
<!--126--><p class='change'> ▶김재원 : 그 부분에 대해서 정점식 원내대표께서 말씀을 하시고, 또 사무총장께서 그 경위를 설명을 하셨어요. 단순히 보도자료였고, 그 보도자료는 객관적인 사실만 수치로 기재를 했는데요. 그중에 한두 문구가 들어간 것에 대해서,</p>
<!--130--><p class='change'> ▷김태현 : 혼신은 주관적 평가여서요.</p>
<!--134--><p class='change'> ▶김재원 : 네, 설명을 그냥 하셨고요. 그에 대해서 특별히 굳이 그런 표현까지 넣을 필요가 있었느냐 정도로 생각했고요. 딱히 그 문제가 백서라든가 또는 당의 기본적인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든가 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뭐 그 정도라면 조금 주의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을 정도입니다.</p>
<!--13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비공개 최고위에서 논쟁이 좀 많았나요? 일부 언론보도 보니까 최고위원들하고 원내대표 패싱한 거 관련해서 장 대표 사당화는 안 된다, 원내대표 패싱이 어디 있냐, 맞짱 뜨겠다는 거냐 이렇게 막 격앙된 반응도 나왔다고 보도가 있어서요.</p>
<!--142--><p class='change'> ▶김재원 : 그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p>
<!--146--><p class='change'> ▷김태현 :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p>
<!--150--><p class='change'> ▶김재원 : 네.</p>
<!--154--><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어제 박성훈 수석대변인 발표한 거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일부 최고위원과 사전 논의 없이, 원내대표와 상의 없이 배부되는 절차적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부 최고위원과 논의하지 않은 거, 그러면 논의하지 않은 일부에는 우리 김재원 최고위원은 들어가는 거고요. 우재준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도 당연히 들어갈 것 같고요. 그러면 이 얘기를 반대로 해석하면 최고위원 중 일부와는 논의했다는 거거든요.</p>
<!--158--><p class='change'> ▶김재원 : 글쎄요. 저는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p>
<!--162--><p class='change'> ▷김태현 : 아니, 뭐 논의했을 사람은 뻔하지요.</p>
<!--166--><p class='change'> ▶김재원 : 잘 모르겠습니다.</p>
<!--170--><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최고위원들하고 전부 다 논의하지 않은 거에 대해서 죄송하다가 아니라 일부 최고위원과 논의하지 않은 거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었다라고 어저께 수석대변인이 발표한 거 보면 최고위원 중에서 몇 사람이랑은 논의했다는 거잖아요.</p>
<!--174--><p class='change'> ▶김재원 : 저는 그 내용 자체를 몰랐습니다.</p>
<!--17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82--><p class='change'> ▶김재원 : 네.</p>
<!--186--><p class='change'> ▷김태현 : 최고위원들 갈라치기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p>
<!--19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p>
<!--194--><p class='change'> ▷김태현 : 발표내용이요.</p>
<!--198--><p class='change'> ▶김재원 : 그 정도로 상당히 심각하게 이 문제를 논의하고 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요. 그냥 그 실무진들이 단순히 만들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p>
<!--20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장 대표가 지금은 입원하고 와병 중이니까 뭐 그런데요. 건강을 회복해서 다시 복귀하면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또 사퇴론 이게 또 나올 거 아니겠어요?</p>
<!--206--><p class='change'> ▶김재원 : 그렇겠지요.</p>
<!--210--><p class='change'> ▷김태현 : 시나리오가 3개인데 제가 그냥 편의를 위해서 객관식으로 드리면요. 1, 당장 사퇴 후 전당대회. 2, 연말까지 간 다음에 천천히 사퇴 후 내년 봄에 전당대회. 3, 임기 채우기. 한 이 정도 아니겠어요? 최고위원님은 어느 게 맞다고 보세요? 아, 사퇴 후 비대위도 있군요.</p>
<!--214--><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런데 저는 뭐 그런 시나리오대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고요. 지금 이 상황이 어쨌든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문제를 제기하면서 장동혁 대표 체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거든요.</p>
<!--21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2--><p class='change'> ▶김재원 :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최고위원을 선출직 정책위의장을 지낸 그 상황까지 하면 다섯 번째 하고 있어요.</p>
<!--22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런데 황교안 당시 대표 때는 황교안 대표가 총선 직후에 그냥 사퇴함으로써 지도부가 붕괴됐었고, 그다음에 제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던 이준석 대표 때는 제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사퇴 후에 한 석 달 후에 지도부가 붕괴됐어요. 그리고 김기현 대표 시절에는 제가 최고위원 사퇴 후에 후임자인 김가람 최고위원이 있을 때 최고위가 붕괴가 됐지요. 그리고 그다음에 한동훈 대표 시절에는 저는 원외였는데, 의원총회에서 탄핵 직후에 의원들이 몽땅 사퇴해서 지도부가 붕괴됐어요.</p>
<!--2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38--><p class='change'> ▶김재원 :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제가 최고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도부 붕괴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느냐라고 하는데요.</p>
<!--242--><p class='change'> ▷김태현 : 최고위원님이 직접 참여한 적은, 거기에 손을 댄 적은 없다?</p>
<!--246--><p class='change'> ▶김재원 :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이제 저보고 사퇴를 하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아요. 또 반면에 사퇴하지 말라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p>
<!--250--><p class='change'> ▷김태현 : 최고위원님이 키를 쥐고 있다는 평가들이 좀 있더라고요.</p>
<!--254--><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위원은 결국 당대표 한 사람이 옛날에 제왕적 총재 시절에 당을 전횡하는 것을 막고, 집단지성을 발휘하라고 만든 지도부이기 때문에 공동책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상황을 장동혁 대표가 그 지도부의 대표로서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가를 좀 최근에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면 장 대표가 복귀 후에는 의원들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당원들로부터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요. 그렇게 해서 리더십을 회복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장동혁 대표가 그 결정을 하든지 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지요.</p>
<!--2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62--><p class='change'> ▶김재원 : 그리고 또 하나는 많은 우리 당원들의 뜻과 지지자들의 뜻을 모아서, 총의를 모아서 지도부의 진퇴를 결정을 해야 되지. 그리고 그것은 우리 당의 노선이 문제가 되어서 지금 지도부의 운명을 따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그런 총의를 모아서 결정을 해야 되지, 그 최고위원 한두 명의 진퇴로서 당의 진로를 결정하기는 지금 상황이 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과정이 조금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p>
<!--26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7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런데 지금 당내의 국회의원들의 입장도 당장 오늘 그만두자, 내일 그만두자 하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 상황은 장동혁 대표께서 오셔서 많은 당원들, 또 지지자들, 또 우리 당의 원로들하고 많은 대화를 하고, 이 상황에서 당의 노선을 결정하는 그 과정을 먼저 거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도부의 수명이 다했다고 보면 결정이 되겠지요. 그러면 저희들도 그에 따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p>
<!--274--><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장 대표가 임기를 단축하고 스스로 내려올 것 같지는 않고, 장 대표 입장을 보면요.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이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겠네요?</p>
<!--278--><p class='change'> ▶김재원 : 의원들도 영향력 있는 당원이지요. 그러나 우리 당을 구성하고, 우리 당의 직접적인 당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당원들의 의사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고요.</p>
<!--28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전 당원투표 생각하시는 거예요?</p>
<!--286--><p class='change'> ▶김재원 : 제가 지금 모든 것을 방향을 정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지금 이런 총의를 모으자는 겁니다. 저도 지금까지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 이것은 한두 사람이 결정을 해서, 결행을 해서 끝낼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고요. 물론 저 나름대로 방향을 마음속으로 정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 문제는 그냥 김재원이 사퇴해서 이 문제를 끝내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이고, 우리 당의 진로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하게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p>
<!--29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계신 시나리오는 있으신 거지요?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요.</p>
<!--294--><p class='change'> ▶김재원 : 그렇습니다.</p>
<!--298--><p class='change'> ▷김태현 : 조금만 알려주시면 안 돼요?</p>
<!--302--><p class='change'> ▶김재원 : 그건 나중에요.</p>
<!--30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요것만요. 차기 전당대회는 언제 하는 게 제일 좋아요?</p>
<!--310--><p class='change'> ▶김재원 : 그것까지 포함해서 많은 분들의 총의를 모아가는 과정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3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 전당대회 내년 9월 아니면 2월.</p>
<!--318--><p class='change'> ▶김재원 : 그 부분도 우리 김태현 진행자님의 의견까지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고요. 그리고 이 문제는 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장동혁 대표 한 분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당의 진로와 당의 방향설정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한두 사람의 이야기로만 결론을 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p>
<!--32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하고 장동혁 대표를 옆에서 보시면 사이가 좋아요? 최근에 갈등이다 이런 기사들이 좀 많은 것 같아서요.</p>
<!--326--><p class='change'> ▶김재원 : 정점식 원내대표는 굉장히 인품이 훌륭한 분이고, 원만한 분이고요. 그래서 갈등을 일으키실 분이 아닙니다.</p>
<!--33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4--><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런데 말씀하시는 취지를 들어보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신 걸로 보입니다.</p>
<!--338--><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정리돼 있다? 당이 어떻게 가야 된다 하는?</p>
<!--342--><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당이 지난해와 올해를 거치면서 이것은 개인 간의 어떤 개인 간의 상황, 뭐 개인 간의 어떤 정치적인 소신이 달라져서 다투는 이런 문제가 아니고요. 당의 진로와 노선 전체를 두고 보는 시각의 차이이고요. 그거 때문에 지금 당대표의 사퇴 문제까지 나와 있거든요.</p>
<!--34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50--><p class='change'> ▶김재원 :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요. 정점식 원내대표가 생각하는 방향이 어떻다라는 것은 확고한 것 같은 생각은 저는 갖고 있습니다.</p>
<!--354--><p class='change'> ▷김태현 : 조기 정리? 왜냐하면 최근 인터뷰에서 내년 2월까지 가겠나 거취논란 빨리 정리돼야 된다 이렇게 이런 취지로 얘기해서요.</p>
<!--358--><p class='change'> ▶김재원 : 그 문제도 계속 당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 그러면 사퇴를 할 것인지, 이 체제를 다시 유지해서 갈 것인지 논란을 조기에 종료시키겠다는 의미로 저는 받아들였습니다.</p>
<!--36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6--><p class='change'> ▶김재원 : 물론 그렇게 해서 정점식 대표께서는 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본인이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것은 뭐 드러내지 않은 것 같고요. 어쨌든 이런 논란은 조기에 종료시키겠다 그런 취지로 보였습니다.</p>
<!--37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김재원 최고위원이었습니다. 최고위원님, 감사합니다.</p>
<!--374--><p class='change'> ▶김재원 : 고맙습니다.</p>
<!--sub37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7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7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8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38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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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건강 굉장히 악화...당무 복귀도 아직-당직개편? 정책위의장만...그외 말나온 것 없어-지선평가보고서? 나도 미리 공유받진 못했다-자화자찬? 유권자에 감사...당 책임의식 가져야-최고위원 패싱까진 아냐...실무진이 만든 것뿐-최고위원 중도사퇴? 지도부 붕괴 참여한 적 없어-최고위원 한 두명 사퇴로 당 진로 결정말아야-장동혁 수명? 의원과 당원 총의 모아서 정해야-지도부 투톱 갈등? 정점식 갈등일으킬 분 아냐-당 진로·노선에 시각차이 정도...방향은 확고한듯-목표는 &#39;장동혁 거취 논란&#39; 조기 종료시키는 것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23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9655;김태현 : 장동혁 지도부 거취에 대해서 당내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재원 "최고위원 한두 명 사퇴로 장동혁 거취 결정 안 돼…그동안 지도부 붕괴 참여한 적 없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정은 "특정국가 독단 판쳐, 우리 선택 얼마나 정당한가"…핵무력 강화 재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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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7:46:00 +0900</pubDate>
				
			
			<author><![CDATA[nina@sbs.co.kr(김아영)]]></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정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첫해의 상반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확대 강화 원칙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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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C%9D%80"><![CDATA[김정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A%8C%EC%9D%98"><![CDATA[회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A%B0%80"><![CDATA[국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C%9A%94+%EA%B2%B0%EB%A1%A0"><![CDATA[중요 결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5%EB%8B%A8"><![CDATA[독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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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정은&nbsp;</strong></p>
<!--3--><p class='change'>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첫해의 상반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확대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20~22일까지 김정은 총비서의 사회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총비서는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히고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총비서는 "전쟁과 유혈, 정치 경제적 불안정사태가 보편화되면서 자주 세력과 지배 세력사이의 진영 대결이 가열되고 있는 것이 현 국제 정세의 특징"이라고 진단하면서 "특정국가의 독단이 판을 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모든 정책적 선택과 걸어온 노정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 것이야말로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예측 불가능한 국제 군사 정치 형세에 주동적으로,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길이라는 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핵기술과 관련해서는 "보다 방대하고 혁신적이며 고무적인 계획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될 것"이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p>
<!--27--><p class='change'> 김 총비서는 이번 회의에서 "위력한 국방자산들을 더욱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계속 멈춤없이,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하여 강력히 실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4월 4일 결정한 1만t급 '전략유도탄순양함' 건조 사업 추진도 강조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북한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는 대외정책도 재확인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통신은 "대외 사업 부문에서는 모든 대외관계를 국익수호와 부국강병에 복종지향시키는 견지에서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 우리 당의 대적투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미의 핵협의그룹 개최와 한국 정부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 등도 직접 비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회의에서는 노동당의 조직개편도 단행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비서조직지도부장으로 임명됐습니다.</p>
<!--55--><p class='change'> 공석이 된 최고위원장 상임위원장직은 추후 최고인민회의 개최 때 선출될 예정입니다.</p>
<!--59--><p class='change'> 정치국 상무위원이면서 당 비서였던 김재룡은 직무에서 일괄 해임됐습니다.</p>
<!--63--><p class='change'>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p>
<!--67--><p class='change'> 다만, 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인 박희철 소장을 부정부패혐의로 법기관에 넘기기로 했다고 공개해 조직관리 부실의 책임을 물은 인사조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 분야 핵심 과제로 석탄공업 활성화를 꼽고, 내년부터 전국의 탄광마을 살림집(주택)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키는 공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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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정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첫해의 상반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확대 강화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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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정은 "특정국가 독단 판쳐, 우리 선택 얼마나 정당한가"…핵무력 강화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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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어 술파티' 판결 후폭풍…조작기소 특검법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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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7:37: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 조작 기소 의혹의 핵심 근거였던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주장이 위증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이후 민주당은 이상한 판결이라고 반발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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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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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조작 기소 의혹의 핵심 근거였던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주장이 위증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이후 민주당은 이상한 판결이라고 반발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54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3/20219520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54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 조작 기소 의혹의 핵심 근거였던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주장이 위증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이후 민주당은 이상한 판결이라고 반발했습니다.&nbsp;국민의힘은 그런데도 조작 기소라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밀어붙이면 탄핵 사유라고 공세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주장에 대해&nbsp;1심 법원이 '거짓 증언'이라고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민주당은 어제 '이상한 판결'이란 주장을 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어찌하여 이것을 판결을 이렇게 합니까?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도저히 어떻게 인정하기 어려운….]</p>
<!--24--><p class='change'> 민주당은 2년 전, '연어 술파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수사 검사 탄핵, 국회 국정조사, 특별검사 도입 등을 추진해 왔는데,</p>
<!--28--><p class='change'> [정청래/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지난 2024년) : 연어 파티, 술 파티, 진술세미나가 있었습니까?]</p>
<!--32--><p class='change'>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 네, 당연히 있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지난 4월, 국정조사 청문회)&nbsp;: 5월 17일 연어 술파티는 사실상 제가 어떤 그 항복한 거를 축하하는 자리 같은 자리였어요.]</p>
<!--40--><p class='change'> '연어 술파티'의 실체 여부는 조작기소 주장의 타당성도 가를 문제란 점에서, 1심 판결은 민주당의 논리를 흔들리게 한단 지적입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의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로 술파티의 정황이 이미 드러났다며, 항소심은 다를 거라고 기대합니다.</p>
<!--48--><p class='change'> 그런데, 이번 1심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단 점과 "참여재판의 결론은 함부로 뒤집어선 안 되고, 존중돼야 한다"는 대법원의 기존 판례가 있단 점은 민주당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 대목입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 TF'의 첫 회의에서 술파티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여권이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탄핵 사유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재판으로도 정치인을 심판하지 못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독재 국가입니다.]</p>
<!--60--><p class='change'> 민주당은 어제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 문제에 대해 일단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뒤 논의를 시작하겠단 원론적 입장만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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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조작 기소 의혹의 핵심 근거였던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주장이 위증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이후 민주당은 이상한 판결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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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어 술파티' 판결 후폭풍…조작기소 특검법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정 지지율 46.7%…"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4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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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6:24: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0퍼센트 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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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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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0퍼센트 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41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3/20219516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41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0퍼센트 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인단 입장을 내놨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6월 3주 차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그 전주보다 4.8%p가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p>
<!--20--><p class='change'> 리얼미터 조사에선 처음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 아래인 40%대를 기록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49.7%였는데, 오차 범위 안에 있긴 하지만, 긍정 평가를 앞지른 것도 처음입니다.</p>
<!--28--><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의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고, 코스피 9천 돌파에도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의 지지 이탈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변동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국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럽 순방 중이던 지난 10일, 국정 지지율 하락에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SNS에 글을 올렸던 이재명 대통령은 SNS엔 "정치의 목적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적었는데 격해지는 여당의 당권 경쟁과 여야 대결 국면을 겨냥했단 해석도 낳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난 19일) :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거야', '도대체 너네들의 그 다툼이라고 하는 게 우리의 삶과 뭔 상관이 있으며 우리가 맡긴 공적 업무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엔 화날 만하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이르면 이달 말,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도 단행할 걸로 보이는데, 지지율에 어떤 변화를 줄지 주목됩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윤형,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최재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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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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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0퍼센트 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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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정 지지율 46.7%…"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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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어 술파티' 판결 후폭풍…조작기소 특검법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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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0:25: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된 이른바 &#39;연어 술파티&#39; 주장이 &#39;위증&#39;이란 1심 법원의 판결에 대해 여당은 납득할 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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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된 이른바 &#39;연어 술파티&#39; 주장이 &#39;위증&#39;이란 1심 법원의 판결에 대해 여당은 납득할 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32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3/20219514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32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nbsp;</p>
<!--4--><p class='change'>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주장이 '위증'이란 1심 법원의 판결에 대해 여당은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판결이라며 연일 재판부에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보수 야권은 '조작기소 특검법'을 겨냥해 "공소취소 강행은 탄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주장에 대해 1심 법원이 '거짓 증언'이라고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민주당은 어제(22일), '이상한 판결'이란 주장을 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어찌하여 이것을 판결을 이렇게 합니까?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도저히 어떻게 인정하기 어려운….]</p>
<!--24--><p class='change'> 민주당은 2년 전, '연어 술파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수사 검사 탄핵, 국회 국정조사, 특별검사 도입 등을 추진해 왔는데,</p>
<!--28--><p class='change'> [정청래/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지난 2024년) : 연어 파티, 술 파티, 진술 세미나가 있었습니까?]</p>
<!--32--><p class='change'>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 네, 당연히 있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지난 4월, 국정조사 청문회) : 5월 17일 연어 술파티는 사실상 제가 어떤 그 항복한 거를 축하하는 자리 같은 자리였어요.]</p>
<!--40--><p class='change'> '연어 술파티'의 실체 여부는 조작 기소 주장의 타당성도 가를 문제란 점에서, 1심 판결은 민주당의 논리를 흔들리게 한단 지적입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의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로 술파티의 정황이 이미 드러났다며, 항소심은 다를 거라고 기대합니다.</p>
<!--48--><p class='change'> 그런데, 이번 1심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단 점과 "참여재판의 결론은 함부로 뒤집어선 안 되고, 존중돼야 한다"는 대법원의 기존 판례가 있단 점은 민주당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 대목입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 TF'의 첫 회의에서 술파티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여권이 '공소 취소'를 밀어붙인다면 탄핵 사유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재판으로도 정치인을 심판하지 못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독재 국가입니다.]</p>
<!--60--><p class='change'> 민주당은 어제 '조작 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 문제에 대해 일단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뒤 논의를 시작하겠단 원론적 입장만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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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된 이른바 &#39;연어 술파티&#39; 주장이 &#39;위증&#39;이란 1심 법원의 판결에 대해 여당은 납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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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연어 술파티' 판결 후폭풍…조작기소 특검법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정 지지율 46.7%…"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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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0:23: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강민우 기자의 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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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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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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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강민우 기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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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nbsp;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6월 3주 차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그 전주보다 4.8%p가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p>
<!--20--><p class='change'> 리얼미터 조사에선 처음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 아래인 40%대를 기록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49.7%였는데, 오차 범위 안에 있긴 하지만, 긍정 평가를 앞지른 것도 처음입니다.</p>
<!--28--><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의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고, 코스피 9천 돌파에도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의 지지 이탈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변동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국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럽 순방 중이던 지난 10일, 국정 지지율 하락에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SNS에 글을 올렸던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21일)밤 SNS엔 "정치의 목적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적었는데 격해지는 여당의 당권 경쟁과 여야 대결 국면을 겨냥했단 해석도 낳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난 19일) :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거야', '도대체 너네들의 그 다툼이라고 하는 게 우리의 삶과 뭔 상관이 있으며 우리가 맡긴 공적 업무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엔 화날 만하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이르면 이달 말,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도 단행할 걸로 보이는데, 지지율에 어떤 변화를 줄지 주목됩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윤형,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최재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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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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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강민우 기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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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국정 지지율 46.7%…"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총리, 베이징 현지서 중국 기업인 만나 "한중, 더 단단해진 길 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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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3:32: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중국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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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중국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만나 "한국과 중국은 수교 이후 오랜 역사적 토대 위에 더욱 더 단단해진 길을 (함께)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총리는 오늘(22일)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중국 기업인 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시진핑 주석께서 지난해 (APEC 계기로) 한국을 찾으셨고, 올해 1월에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셨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이 자리에 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중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 때문"이라며 "직접 와서 확인하고 싶었던 것(마음)이 가장 컸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중국의 기업가들을 보고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한국과 중국은 외모부터 시작해 문화적 부분, 역사적인 것도 참 많은 것을 공유하는구나'를 다시 느꼈다"고 친근감도 드러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총리는 "중국이 과학기술 면에서, 창의와 혁신의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과학 논문 발표 등에서 세계 1, 2위권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을 굉장히 부럽게 보고도 있다"고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여러분이 기업을 일궈온 비결이나 경험을 듣고 싶고, 한국 기업들과 어떠한 협력을 해나갈 대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말씀도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오늘 자리에는 쩡쉬에쭝 샤오미 부총재와 잉위페이 지우 AI연구원 부원장, 짜오양 징동 부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총리는 행사에 앞서 노재헌 주중한국대사를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p>
<!--35--><p class='change'> 노 대사는 "총리님께서 와주셔서 더욱 더 의미가 깊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간담회는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김 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의 첫 공식 행삽니다.</p>
<!--43--><p class='change'> 김 총리는 방문 기간 베이징과 다롄에서 하계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경제·보훈 관련 일정 등을 진행합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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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중국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민석 총리, 베이징 현지서 중국 기업인 만나 "한중, 더 단단해진 길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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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잘해서 지지율 오른 게 아냐"…장동혁 2월 사퇴설에 시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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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1:16:00 +0900</pubDate>
				
			
			<author><![CDATA[spring@sbs.co.kr(김보미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혼신을 다해 선전했다는 자평을 내놓은 것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또, 장 대표가 내년 2월 이후 사퇴한 뒤 연임에 도전할 거란 이른바 &#39;2월 사퇴설&#39;을 놓고도 당 내부가 시끄럽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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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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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혼신을 다해 선전했다는 자평을 내놓은 것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또, 장 대표가 내년 2월 이후 사퇴한 뒤 연임에 도전할 거란 이른바 &#39;2월 사퇴설&#39;을 놓고도 당 내부가 시끄럽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16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2/20219512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6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혼신을 다해 선전했다는 자평을 내놓은 것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또, 장 대표가 내년 2월 이후 사퇴한 뒤 연임에 도전할 거란 이른바 '2월 사퇴설'을 놓고도 당 내부가 시끄럽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5일째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 없이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p>
<!--20--><p class='change'> 정점식 원내대표는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닙니다. 민심을 겸허히 받들며 부족한 지점을 채워나가고.]</p>
<!--28--><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선 어제 당 사무처의 지방선거 결과 보고서가 자신과 협의 없이 배포된 데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해당 보고서는 "장 대표가 후보자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거나 지난 2018년과 비교하면 사실상 '선방했다'고 자평했는데, 당내에서조차 '자화자찬'이란 비판이 나오자 정 원내대표도 불만을 표한 걸로 보입니다.</p>
<!--36--><p class='change'> 하지만, 장 대표 측은 즉각 엄호에 나섰습니다.</p>
<!--40--><p class='change'> [조광한/국민의힘 최고위원 : 철없는 정치 자영업자들이 당 대표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정치 연예인은 개인 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는 일에만 집착….]</p>
<!--44--><p class='change'> 국민의힘 일각에선 내년 8월까지 임기인 장 대표가 내년 2월 이후 자진 사퇴를 할 거란 시나리오도 제기됩니다.</p>
<!--48--><p class='change'> 그러면 잔여 임기가 6개월 미만이라 차기 대표는 새로 2년 임기를 보장받는데, 장 대표가 사퇴 후 연임에 나서 당선되면 2028년 총선 공천권도 거머쥔단 겁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이런 '2월 사퇴설'에 대해 정 원내대표는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냐"며 그전에 장 대표 거취가 결론 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p>
<!--56--><p class='change'> 비당권파 우재준 최고위원이 대표의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당 대표 경선을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장 대표 거취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제갈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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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혼신을 다해 선전했다는 자평을 내놓은 것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또, 장 대표가 내년 2월 이후 사퇴한 뒤 연임에 도전할 거란 이른바 &#39;2월 사퇴설&#39;을 놓고도 당 내부가 시끄럽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잘해서 지지율 오른 게 아냐"…장동혁 2월 사퇴설에 시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당, 더 큰 책임감 가져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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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1:13:00 +0900</pubDate>
				
			
			<author><![CDATA[ha@sbs.co.kr(하정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차기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불가피하다면서도 다소 온도 차를 보였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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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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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불가피하다면서도 다소 온도 차를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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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차기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불가피하다면서도 다소 온도 차를 보였는데요. 여권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당이 더 큰 책임감을 가질 때라고 강조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22일), '검찰 개혁의 마침표'라면서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답입니다. 검찰은 정말 고쳐쓰기 어려운, 그런 집단….]</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인 경우까지 봉쇄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단 뜻을 밝힌 지 사흘 만인데, 정 대표가 당내 강성 지지층을 염두에 두고 선명성을 내세우고 있단 해석도 나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달 말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민주당 당권 경쟁에 뛰어들 걸로 보이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면서도 대통령의 뜻도 중요하다고 여지를 뒀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민석/국무총리 :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님의 뜻까지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논의를 진전시켜야 했던 그런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그러면서 최근 당 지지율이 내려가는 상황이 국정 지지율까지 끌어내리는 것일 수 있다며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질 때"라고 했는데, 정 대표 책임론을 우회적으로 거론했단 해석도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내일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당 대표 경선 출마 여부를 밝힐 송영길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새 지도부가 출범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송영길/민주당 의원 (SBS '<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N&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편상욱의 뉴스브리핑</a>') : 마치 이것이 개혁이고 이걸 안 하니까 대통령까지 반개혁 세력이다, 김민석 반개혁이다 이렇게 갈라치기 공격을….]</p>
<!--48--><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선 보완수사권 문제는 당권 경쟁을 이전투구에 빠뜨릴 늪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의 명확한 예외를 남겨두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단 공개적인 요구도 제기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이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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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차기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불가피하다면서도 다소 온도 차를 보였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당, 더 큰 책임감 가져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연어 술파티' 위증" 판결 후폭풍…조작 기소 특검법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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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0:16: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39;연어 술파티&#39; 주장이 위증이란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오며 조작 기소였다는 여당 측 주장의 핵심 근거도 흔들리게 됐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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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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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39;연어 술파티&#39; 주장이 위증이란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오며 조작 기소였다는 여당 측 주장의 핵심 근거도 흔들리게 됐는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14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2/20219509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4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연어 술파티' 주장이 위증이란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오며 조작 기소였다는 여당 측 주장의 핵심 근거도 흔들리게 됐는데요. 하지만, 여당은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판결"이라며 연일 재판부에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보수 야권은 '조작 기소 특검법'을 겨냥해 "공소 취소 강행은 탄핵 사유"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주장에 대해 그제(20일), 1심 법원이 '거짓 증언'이라고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민주당은 오늘, '이상한 판결'이란 주장을 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어찌하여 이것을 판결을 이렇게 합니까?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도저히 어떻게 인정하기 어려운….]</p>
<!--24--><p class='change'> 민주당은 2년 전, '연어 술파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수사 검사 탄핵, 국회 국정조사, 특별검사 도입 등을 추진해 왔는데,</p>
<!--28--><p class='change'> [정청래/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지난 2024년) : 연어 파티, 술 파티, 진술 세미나가 있었습니까?]</p>
<!--32--><p class='change'>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 네, 당연히 있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지난 4월, 국정조사 청문회) : 5월 17일 연어 술파티는 사실상 제가 어떤 그 항복한 거를 축하하는 자리 같은 자리였어요.]</p>
<!--40--><p class='change'> '연어 술파티'의 실체 여부는 조작 기소 주장의 타당성도 가를 문제란 점에서, 1심 판결은 민주당의 논리를 흔들리게 한단 지적입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의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로 술파티의 정황이 이미 드러났다며, 항소심은 다를 거라고 기대합니다.</p>
<!--48--><p class='change'> 그런데, 이번 1심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단 점과 "참여재판의 결론은 함부로 뒤집어선 안 되고, 존중돼야 한다"는 대법원의 기존 판례가 있단 점은 민주당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 대목입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 TF'의 첫 회의에서 술파티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여권이 '공소 취소'를 밀어붙인다면 탄핵 사유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재판으로도 정치인을 심판하지 못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독재 국가입니다.]</p>
<!--60--><p class='change'> 민주당은 오늘 '조작 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 문제에 대해 일단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뒤 논의를 시작하겠단 원론적 입장만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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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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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39;연어 술파티&#39; 주장이 위증이란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오며 조작 기소였다는 여당 측 주장의 핵심 근거도 흔들리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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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어 술파티' 위증" 판결 후폭풍…조작 기소 특검법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지지율 50% 밑으로…"겸허하게 받아들인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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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0:07: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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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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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214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2/20219508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4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청와대는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6월 3주 차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그 전주보다 4.8%p가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p>
<!--20--><p class='change'> 리얼미터 조사에선 처음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 아래인 40%대를 기록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49.7%였는데, 오차 범위 안에 있긴 하지만, 긍정 평가를 앞지른 것도 처음입니다.</p>
<!--28--><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의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고, 코스피 9천 돌파에도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의 지지 이탈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변동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국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럽 순방 중이던 지난 10일, 국정 지지율 하락에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SNS에 글을 올렸던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21일)밤 SNS엔 "정치의 목적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적었는데 격해지는 여당의 당권 경쟁과 여야 대결 국면을 겨냥했단 해석도 낳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지난 19일) :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거야', '도대체 너네들의 그 다툼이라고 하는 게 우리의 삶과 뭔 상관이 있으며 우리가 맡긴 공적 업무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엔 화날 만하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이르면 이달 말,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도 단행할 걸로 보이는데, 지지율에 어떤 변화를 줄지 주목됩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윤형,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최재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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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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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지지율 50% 밑으로…"겸허하게 받아들인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SK 최태원·삼성 이재용 연쇄 회동…AI·반도체 전략 논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2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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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9:53:00 +0900</pubDate>
				
			
			<author><![CDATA[khanporter@sbs.co.kr(강민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입장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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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입장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SK그룹 최태원 회장에 이어 이번 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청와대에서 만납니다.</p>
<!--7--><p class='change'> 이 자리에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 미래 전략,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구축, 지방 투자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과 전략,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유럽 순방 귀국 다음 날이었던 지난 19일엔 최태원 회장도 만났습니다.</p>
<!--19--><p class='change'>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구축 추진 방향 등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번 만남에서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계획도 회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p>
<!--27--><p class='change'> 청와대는 오는 29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기업 최고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균형발전 계획을 논의할 계획인데, 이 회장과 최 회장과의 면담이 일종의 사전 조율 작업이란 해석도 나옵니다.</p>
<!--31--><p class='change'> 29일 간담회에선 삼성과 SK의 구체적인 호남권 투자 계획이 발표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p>
<!--4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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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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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입장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SK 최태원·삼성 이재용 연쇄 회동…AI·반도체 전략 논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우크라이나 외교장관 곧 방한…'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협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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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9:04:00 +0900</pubDate>
				
			
			<author><![CDATA[khy@sbs.co.kr(김혜영)]]></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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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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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B%B6%80"><![CDATA[외교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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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B0%EC%9E%90%EA%B0%84%EB%8B%B4%ED%9A%8C"><![CDATA[기자간담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D%95%9C%EA%B5%B0+%ED%8F%AC%EB%A1%9C"><![CDATA[북한군 포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0%ED%81%AC%EB%9D%BC"><![CDATA[우크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E%A5%EA%B4%80"><![CDATA[외교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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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오는 30일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p>
<!--7--><p class='change'> 조현 장관은 오늘(22일)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회담에선 우크라이나에 구금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5--><p class='change'>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이 귀순 의사를 밝힌 만큼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한국행을 추진한다는 입장 아래, 우크라이나와 관련 협의를 계속해왔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가급적 신속하게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추진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시비하 장관이 방한하면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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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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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크라이나 외교장관 곧 방한…'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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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법개혁 담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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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8:22: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지영 특검보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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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지영 특검보</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내란특검팀 출신인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에 따르면 박 비서관은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정식 임명을 받고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재명 정부 들어 민정수석실에 신설된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 개혁을 비롯한 사법 시스템 설계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로, 올 초 이진국 전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뒤 공석이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박 비서관은 광주 수피아여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거쳐 사법시험에 합격(사시 39회·사법연수원 29기), 2000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검사 생활을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박 비서관은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시절 검찰개혁추진단 팀장으로 활동했고, 서울고검 공판부장을 끝으로 검사복을 벗은 뒤엔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p>
<!--27--><p class='change'> 작년 6월부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수사한 내란특검 특검보로 활동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전날 검찰 출신 한찬식 민정수석을 임명한 데 이어 검찰 개혁 등 사법개혁을 담당하는 자리에 검찰 출신을 잇달아 기용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박 비서관은 앞으로 검찰의 보완 수사권 존치 문제 등 검찰개혁 후속 과제 및 각종 사법개혁 과제를 담당하게 됩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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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지영 특검보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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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법개혁 담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 세수, 미래 세대 위한 사업 집중 투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21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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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8:21: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9650;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4;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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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C%9A%A9%EB%85%B8%EB%8F%99%EB%B6%80"><![CDATA[고용노동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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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B%9E%98%EC%84%B8%EB%8C%80"><![CDATA[미래세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D%99%A9"><![CDATA[호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A4%EC%9E%A5"><![CDATA[실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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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strong></p>
<!--3--><p class='change'>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강 실장은 회의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 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하자고 제안하면서 "사회적 논란을 우려해 산적한 문제들을 바꿔 나가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국익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와 함께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라고 당부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한 강 실장은 지난달 포천에서 20대 예비군이 훈련 중 사망하고,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도대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안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강 실장은 "청년들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생업을 멈추고 시간을 내어 헌신하러 가는 곳이 불신 가득한 곳이 되어선 안 된다"며 국방비서관실 및 관련 부서에 급식과 위생뿐 아니라, 예비군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강 실장은 또 최근 전남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를 폭행하고 감금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업주들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선, "2014년과 2021년 발생한 신안군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과 같은 노동 착취와 인권 유린이 2026년에도 재발했다"며 "참담하고 부끄러운 심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 전국 염전 고용 실태를 조사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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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4;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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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 세수, 미래 세대 위한 사업 집중 투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막뉴스] "'보라콩' 초콜릿 탄생" 대대적 홍보…"놀라운 맛" 특허 냈는데 알고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18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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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57:00 +0900</pubDate>
				
			
			<author><![CDATA[wook@sbs.co.kr(김지욱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북한이 자국산 &#39;콩&#39;으로 초콜릿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며 대대적 홍보에 나섰습니다.재일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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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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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B2%B4+%EC%B4%88%EC%BD%9C%EB%A6%BF"><![CDATA[대체 초콜릿]]></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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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자국산 &#39;콩&#39;으로 초콜릿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며 대대적 홍보에 나섰습니다.재일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181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2/20219499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181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북한이 자국산 '콩'으로 초콜릿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며 대대적 홍보에 나섰습니다.</p>
<!--4--><p class='change'> 재일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오늘(22일) 국제 제재의 영향으로 원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북한이 핵심 원료 없이 자국산 '콩'을 주원료로 초콜릿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신문은 양강공업대학의 교원과 연구사들이 누에콩의 북한식 표현인 '보라콩'을 가공해 초콜렛의 기본 원료인 코코아 분말을 대체하는 연구를 진행해 초콜릿을 만들었다며 '영양학적으로 다를 바 없는' 초콜릿이라고 전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 제품을 맛본 사람들은 정말 놀랍다고 한결같이 말했다"고 반응을 전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나아가 북한이 이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는데, 하지만 누에콩을 활용한 '대체 초콜릿' 제조 기술은 이미 해외에서도 상용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2024년 이미 한 영국 스타트업이 누에콩을 원료로 대체 초콜릿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고, 독일의 한 식품업체에 인수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신문은 외형상 보통 초콜릿으로 보이는 제품을 북한 주민들이 웃으며 맛보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북한 당국은 최근 기후변화 여파로 카카오 가격이 치솟는 등 원자재 수급난을 개발 배경으로 설명한 걸로 전해집니다.</p>
<!--32--><p class='change'> (취재 : 김지욱, 영상편집 : 안준혁,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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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이 자국산 &#39;콩&#39;으로 초콜릿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며 대대적 홍보에 나섰습니다.재일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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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막뉴스] "'보라콩' 초콜릿 탄생" 대대적 홍보…"놀라운 맛" 특허 냈는데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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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송영길 "내란 정당에 패배하고도 (정청래) 책임 안 지면 총선도 어려워…국보법 '찬양고무죄만 삭제' 내 주장 반대한 게 유시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19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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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41:00 +0900</pubDate>
				
			
			<author><![CDATA[param@sbs.co.kr(이혜미)]]></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9679; 송영길 민주당 의원 인터뷰&#34;국민 기대 컸는데 민주당 현재 상황에 마음 아파&#34;&#34;선관위의 무능함에 분노·울분 느껴...해체 수준의 재구성 필요&#34;&#34;정청래-김민석 대결 시 &#39;분당&#39; 걱정 있어...이런 전당대회 돼선 안 돼&#34;&#34;민주, 윤어게인 세력에 졌다는 치명적 아픔 있어&#34;&#34;책임지는 자세 필요...정리 안 되면 총선 쉽지 않아&#34;&#34;진보세력, 중도 확장 끊임없이 노력해야&#34;&#34;이 대통령 &#39;중도 확장&#39; 노력...민주, 사법개혁와 같은 어젠다에만 집중&#34;&#34;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충분히 이견 조율 가능해&#34;&#34;민주당 내 갈라치기, 흑백 논리와 같아...자제해야&#34;&#34;호남 민심, 새 정부 잘 되고 분열 않길 바라&#34;호남 경선 과정 불투명...위탁 관리하고 데이터 공개해야&#34;&#34;지금은 김관영 복당 논할 때 아냐...고발 사건 판결 봐야&#34;&#34;이 대통령, 과거 노 전 대통령처럼 만들 수는 없어&#34;&#34;정권 뺏길 수 없어...정권 재창출이 가장 큰 개혁&#34;&#9655; 주영진 / 앵커 : 다시 국회의원이 돼서 돌아온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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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26+%EC%A7%80%EB%B0%A9%EC%84%A0%EA%B1%B0+%ED%86%A0%ED%81%AC"><![CDATA[2026 지방선거 토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81"><![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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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9679; 송영길 민주당 의원 인터뷰&#34;국민 기대 컸는데 민주당 현재 상황에 마음 아파&#34;&#34;선관위의 무능함에 분노·울분 느껴...해체 수준의 재구성 필요&#34;&#34;정청래-김민석 대결 시 &#39;분당&#39; 걱정 있어...이런 전당대회 돼선 안 돼&#34;&#34;민주, 윤어게인 세력에 졌다는 치명적 아픔 있어&#34;&#34;책임지는 자세 필요...정리 안 되면 총선 쉽지 않아&#34;&#34;진보세력, 중도 확장 끊임없이 노력해야&#34;&#34;이 대통령 &#39;중도 확장&#39; 노력...민주, 사법개혁와 같은 어젠다에만 집중&#34;&#34;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충분히 이견 조율 가능해&#34;&#34;민주당 내 갈라치기, 흑백 논리와 같아...자제해야&#34;&#34;호남 민심, 새 정부 잘 되고 분열 않길 바라&#34;호남 경선 과정 불투명...위탁 관리하고 데이터 공개해야&#34;&#34;지금은 김관영 복당 논할 때 아냐...고발 사건 판결 봐야&#34;&#34;이 대통령, 과거 노 전 대통령처럼 만들 수는 없어&#34;&#34;정권 뺏길 수 없어...정권 재창출이 가장 큰 개혁&#34;&#9655; 주영진 / 앵커 : 다시 국회의원이 돼서 돌아온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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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송영길 민주당 의원 인터뷰</strong></p>
<!--22--><p class='change'> "국민 기대 컸는데 민주당 현재 상황에 마음 아파"</p>
<!--24--><p class='change'> "선관위의 무능함에 분노·울분 느껴…해체 수준의 재구성 필요"</p>
<!--26--><p class='change'> "정청래-김민석 대결 시 '분당' 걱정 있어…이런 전당대회 돼선 안 돼"</p>
<!--28--><p class='change'> "민주, 윤어게인 세력에 졌다는 치명적 아픔 있어"</p>
<!--30--><p class='change'> "책임지는 자세 필요…정리 안 되면 총선 쉽지 않아"</p>
<!--32--><p class='change'> "진보세력, 중도 확장 끊임없이 노력해야"</p>
<!--34--><p class='change'> "이 대통령 '중도 확장' 노력…민주, 사법개혁와 같은 어젠다에만 집중"</p>
<!--36--><p class='change'>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충분히 이견 조율 가능해"</p>
<!--38--><p class='change'> "민주당 내 갈라치기, 흑백 논리와 같아…자제해야"</p>
<!--40--><p class='change'> "호남 민심, 새 정부 잘 되고 분열 않길 바라</p>
<!--42--><p class='change'> "호남 경선 과정 불투명…위탁 관리하고 데이터 공개해야"</p>
<!--44--><p class='change'> "지금은 김관영 복당 논할 때 아냐…고발 사건 판결 봐야"</p>
<!--46--><p class='change'> "이 대통령, 과거 노 전 대통령처럼 만들 수는 없어"</p>
<!--48--><p class='change'> "정권 뺏길 수 없어…정권 재창출이 가장 큰 개혁"</p>
<!--52--><p class='change'> ---</p>
<!--5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다시 국회의원이 돼서 돌아온 분입니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nbsp;</p>
<!--60--><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안녕하십니까.&nbsp;</p>
<!--6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요즘 뉴스에 계속 등장하는데 좀 기분이 어떠세요?&nbsp;</p>
<!--68--><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잘 뉴스를 못 봤어요.&nbsp;</p>
<!--7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송영길 의원 다음 당 대표 출마 의사 강력 시사. 당 대표가 대통령과 갈등하는 뉴스가 매일 나와서 되겠느냐. 정청래 대표 강력 비판, 이런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nbsp;</p>
<!--76--><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여러 가지로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우리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컸고 그랬는데 여러 가지로 지금 국민을 실망시켜 드리고, 또 최근에 선관위에 저런 무능하고 있을 수 없는 일 때문에 우리가 대신 부담을 지고 있는데. 정말 대통령님 말씀처럼 원포인트 헌법 개헌을 해서라도 선관위에 대한 철저한 거의 해체 수준의 재구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nbsp;</p>
<!--8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수준의 재구성이 필요하다.&nbsp;</p>
<!--84--><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 지난번에도 선관위 직원들의 불법 채용 문제로 감사원이 감사를 했는데. 헌법재판소에서 이거 권한 쟁의에서 헌재, 선관위 손을 들어줬잖아요, 헌법기관이라고. 그래서 감사원법 개정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원포인트 개정을 해서 선관위에 대한 재구성을 해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nbsp;</p>
<!--8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한동훈 의원이 1호로 제출한 법안이 감사원이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자 이런 법안을 냈는데, 그게 현재 감사원법 개정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nbsp;</p>
<!--92--><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nbsp;</p>
<!--9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헌법을 바꾸지 않는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감사원이 감사할 수가 없다.&nbsp;</p>
<!--100--><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헌재가 그렇게 보수적 결정을 내려서 정말 분노스럽습니다. 이 선관위의 이런 무능한, 어떻게 투표용지를 그 예산을 받아서 갖다 쓰면서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nbsp;</p>
<!--10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올림픽 공원에 모여서 계속해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시민분들. 뭐 처음에는 2030 젊은 세대가 많았다. 지금은 부정선거론을 신봉하는 분들도 좀 가세했다. 그런데 어쨌든 간에 그분들의 목소리를 민주당이 정부가 귀담아들어야 된다?&nbsp;</p>
<!--108--><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당연히 그렇습니다. 합동수사본부 지시를 대통령께서 했으니까 빨리 좀 수사가 진행돼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nbsp;</p>
<!--11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내일은 또 미국 가신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미국은 또 어떤 일로 가시는 겁니까?&nbsp;</p>
<!--116--><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KAPAC이라고 우리 한반도 평화 포럼 관련된 우리 재미동포 단체가 주최하는 평화 포럼이 열리는데. 거기에 많은 브래드 셔먼을 비롯한 그동안 한반도 평화 법안을 제출했던 50여 명의 연방 하원의원들이 서명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옛날부터 약속을 해서.&nbsp;</p>
<!--12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지금 당이 어쨌든 간에 이렇게 뭔가 좀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고 지금 전당대회 또 송영길 의원도 출마하느냐 당 대표의 이런 문제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좀 한 일주일 정도 이렇게 비우는 게 좀 부담스럽지 않으세요?&nbsp;</p>
<!--124--><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4일입니다.&nbsp;</p>
<!--12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4일. 어쨌든 일주일 정도 나가는 거니까요. 박승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는 뉴스 속보가 나가고 있고요. 아까 조금 전에 김근식 교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내란 관련해서 징역 30년이라고 얘기했는데, 그 무기징역 선고받은 거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어쨌든 간에 미국 일정은 일정이고, 관심은 송영길 의원이 현 민주당 상황 당‧청 관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 대표를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이건 어쨌든 당 대표를 지냈던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정청래 대표의 선택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취지로 얘기하신 게 맞습니까.&nbsp;</p>
<!--132--><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nbsp;</p>
<!--13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나온다고 그러면 나도 나간답니까.&nbsp;</p>
<!--140--><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때 봐서 저는 제 입장을 밝힐 생각이고요. 왜 그러냐 하면 사실 지금 우리가 안정된 상태에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전당대회가 아니라 잘못하면 이렇게 지금 지지자들 간에 너무 극단적인 말이 오가고, 멸칭이라고 그러죠. 이런 서로 모욕하는 말들이 오가고 있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공격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것을 그냥 정청래 당 대표가 나와서 김민석 총리하고 싸움이 붙는다면, 이러다 당이 그냥 깨지지 않겠는가. 엄청난 그런 걱정이 있잖아요. 우리 지지자들이. 국민들도 걱정을 하고. 그래서 이런 전당대회가 돼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제가 강한 거죠. 그래서 저는 제가 지난 대통령 선거 때 0.73%로 졌잖아요, 2022년도에 당 대표로서.&nbsp;</p>
<!--14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nbsp;</p>
<!--148--><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런데 두 가지 견해가 공존했습니다. 당 대표가 책임지고 사표 내라. 송영길이 열심히 싸웠다, 열심히 싸웠으니까 0.73%로 좁혔다. 왜 사퇴해야 되느냐, 지방선거까지 임기 마치고 해라. 이 양 견해가 대립을 했었는데. 제가 당의 화합을 위해서 제가 바로 그다음 날 사표 냈잖아요. 이재명 후보가 왜 사표 냈느냐고 저한테 아쉬워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도 양론이 있죠. 이 선거가 승리한 선거냐 아니냐.&nbsp;</p>
<!--15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nbsp;</p>
<!--156--><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잖아요. 장동혁 대표 승리했다. 지금 안 나가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오세훈 후보나 평택에 당선된 유의동 후보 같은 경우는 다 윤 어게인을 반대했던 분들이에요.&nbsp;</p>
<!--16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장동혁 대표 오는 거 다 반대하고.</p>
<!--164--><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오세훈 후보는 장동혁과 마주칠까 봐 피해 다녔다. 이렇게 말했는데 본인은 본인이 열심히 뛰어서 승리했다라고 지금 정신 승리를 하고 있거든요. 정청래 대표는 장동혁 수준은 아니지만, 어찌 됐든 중요한 분야에 우리가 패배했단 말이에요. 형식상으로는 이겼죠. 그러나 내란 정당이라고 말했던 윤 어게인 세력이 현재 지도부에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졌다는 것은 치명적인 아픔이 있는 거고. 그래서 이에 대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할 텐데. 본인이 잘했다고 하면 이 문제가 정리 안 되면 저는 다음 총선까지 연결된다, 총선에서도 이기기가 쉽지 않다 이런 구조로 가면. 그러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의식이 그거잖아요. 우리 진보 세력은 구조적인 소수의 어떤 면이 있기 때문에 중도 확장을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계속 검찰 개혁, 이런 어젠다에 집중하잖아요. 예를 들면 저는 열린우리당 시절에 노무현 대통령 때 우리가 과반수 의석을 처음으로 얻었는데.&nbsp;</p>
<!--16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152석.&nbsp;</p>
<!--172--><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천정배 당 대표 체제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가지고 싸웠습니다. 4대 개혁 입법, 그때 제가 의총에 가서 국가보안법 폐지 쉽지 않다. 보수 세력이 이 난리인데 가장 중요한 찬양 고무죄 7조 1항만 없애자. 그때 쌍수를 들어 반대했던 사람이 유시민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극단적으로 그러려면 개정하지 않는 게 낫다. 그래서 지금까지 7조 1항이 온존돼서 국가보안법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과연 그때 현실적으로 7조 1항이 거의 국가보안법의 90% 이상을 적용받기 때문에, 이것을 삭제하거나 완화하는 것으로 절충한 게 나았는가. 폐지 아니면 그냥 온전하게 나았는가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검찰 개혁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보완수사권 폐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고 저도 책임 피해를 당한 사람 아닙니까. 저는 보완수사권,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경찰이 과잉 수사할 염려는 없다. 왜 검찰이 압수수색, 구속영장 청구 독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검찰에서 통제가 돼요. 경찰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가장 문제는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고 묶여놓거나.&nbsp;</p>
<!--17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경찰이.&nbsp;</p>
<!--180--><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네. 로비를 받아서 캐비넷에 심어 놓거나 이랬을 때 보완 수사하라는 건데. 경찰이 보완 수사를 안 하면 공소 제기를 안 해 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보완 수사를 해야죠, 공소 제기를 하려면. 그리고 보완수사 요구를 하는데 지시를 하는데 안 들어, 그러면 수사팀 교체 요구를 해, 그래도 안 되면 인사 고과에 반영을 해, 이런 식으로 저는 보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부에서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경찰이 너무 수사를 회피할 경우에 검찰한테 아주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주자’ 이런 거잖아요? 그것은 충분히 저는 이견을 좁힐 수 있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마치 이것이 개혁이고 이걸 안 하니까 대통령까지 반개혁 세력이다, 김민석 반개혁이다 이렇게 갈라치기 공격을 하는 것은 제가 열린우리당 시절에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을 떠올리게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싸우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추진하니까 대부분 반대했습니다, 우리 당 의원들이. 저는 찬성했습니다.&nbsp;</p>
<!--18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기억납니다.&nbsp;</p>
<!--188--><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좋아서 찬성했습니까?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대한민국이 한미 FTA를 거부하고 어떻게 대한민국 무역 구조를 먹여 살립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했습니다. ‘우리나라 진보 개혁 세력이 통상 개방 문제에 대해서 정면 대응하지 않으면 역사의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제2의 위정척사파가 돼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했고 옳았음이 증명됐습니다. 한미 FTA 덕분에 우리가 매년 5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흑자를 얻었고. 오죽했으면 트럼프 대통령 ‘한미 FTA 때문에 한국이 미국을 착취하고 있다.’ 이런 표현까지 쓴 거 아니겠습니까?</p>
<!--19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시간이 지나서는 노무현 정부의 업적이 됐죠, 한미 FTA는.</p>
<!--196--><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p>
<!--20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지금 어떤 마음이신지 알겠어요. 그런데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 그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성 안에 들어왔으면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너는 또 떠날 거지, 막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그게 되겠느냐. 같이 가야 되고 포용하고 통합해야 하는 것이 여당이다.’ 특히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서 많은 또 기자들이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던 ABC론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단히 비판적인 생각을 밝힌 것 아니냐. ABC 들어보셨죠?</p>
<!--204--><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제가 피가 B형입니다. 그래서 저를 B로 규정을 하고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한 것 같은데. B형이라는 게 뭐냐, 이익을 쫓는 사람이라는 거 아니에요. 자기 수틀리면 이재명 대통령한테 돌을 제일 먼저 던질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반론이 송영길의 이익을 추구했으면 내 지역구를 이재명 대표한테 물려주고 감옥에 가고, 이렇게 제가 싸우고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또 계양구 안 준다고 해서 연수구로 내가 가서 어려운 데 이겨 왔습니다. 이것이 이익을 쫓는 거냐. 내가 평생 집 한 칸 없이 지금 전세 아파트 살고 있는데, 4백 몇 억의 수익을 올리는 그런 대형 유튜버가 이익을 쫓는 것이지. 저는 구분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왜 이재명 대통령한테 돌을 던집니까. B 그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을 지금 옹호하고 있는데. 이게 자기 모순이 아니냐. 그러니까 저는 복잡한데 우리 내부를 그렇게 편 가르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조국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도 섞여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이걸 하나로 딱 이걸 했으니까 너는 이쪽, 너는 A, B 이렇게 가르는 것은 우리가 정말 독재 세력과 싸웠을 때 했던 그들의 논리잖아요. 흑백 논리잖아요. 저는 우리가 자제해야 한다.&nbsp;</p>
<!--20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당선되고 나서 어쨌든 간에 지금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 고향인 호남 지역. 호남에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거기서 당선되신 분들하고 함께 워크숍도 하고, 김민석 총리하고도 만나고 그랬는데. 호남을 가서 딱 느낀 것, ‘이분들의 생각이 이렇구나. 내가 이런 선택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아마 느끼셨을 것 같은데. 어떤 얘기를 가장 많이 들으셨습니까?</p>
<!--212--><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우리 호남인들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연결되는 이 민주 새 정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죠. 간절하고 제발 분열되지 않기를 바라고. 동시에 개혁을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인데. 저는 이 호남이 이번에 좀 자주성이 필요하다. 호남인들이 김대중 이후로 중심 정치 지도자와 힘이 없다 보니까 다 서울 중앙 정치인들의 하부 조직에서 줄 서서 계속 자기들끼리 차기 공천을 의식하면서 싸우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시다시피 광주 전남이 재선, 3선 의원이 거의 없잖아요. 매번 물갈이로 그냥 날려버린 거예요. 왜냐하면 누구를 공천해도 당선되니까. 호남의 정치인들이 정말 호남 대중을 보고 정치하는 게 아니라, 줄 서서 공천받는 것.</p>
<!--21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공천권을 보고 정치를 한다.&nbsp;</p>
<!--220--><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경선 받는 것. 경선 되면 본선에 이기니까 경선에 목을 매요. 그런데 이 경선 과정이 이번에 정청래 지도부가 했던 전라남북도 경선 과정을 보면. 이것이 만약에 중앙선관위가 있다면 폭동이 일어날 정도의 불공정성이 많았다. 이렇게 저는 보는 겁니다.&nbsp;</p>
<!--22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경선이.&nbsp;</p>
<!--228--><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투표용지 부족 가지고 이 난리인데 2300명이 자기가 투표할 기회가 시스템 오류로 상실이 됐어요. 왜 내 투표용지가 가서 투표를 못 했냐고 분노하는데, 우리 당원들이 그렇게 투표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니까요, 권리당원도. 그리고 그 로데이터(원샘플) 값도 보여주지 않아. 이런 불공정한, 특히 호남은 경선이 곧 본선인데 경선 과정이 이렇게 불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느냐. 그래서 저는 차기 당 지도부는 무조건 지금 여론 기관 전부 해촉시키고, 공신된 여론 기관으로 해야 되고. 가능하면 중앙선관위 위탁 관리를 해야 하고.&nbsp;</p>
<!--23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중앙선관위가 신뢰를 못 받는 기관인데.</p>
<!--236--><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그렇더라도 여기는 투표용지 부족이지 시스템 오류하고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위탁을 해서 관리하고 로데이터를 전부 공개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nbsp;</p>
<!--24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지금 그 말씀은 선거 때마다 사실은 돈 버는 것은 그런 여론조사 기관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이런 데만 돈을 번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홍보 업체하고. 알겠습니다. 김관영 전 전북지사, 이번에 사실 전북지사 선거에 정치의 지도부가 너무 당력을 집중하고. 평택을 같은 데 또 후보 공천해 놓고 지원도 제대로 안 했다 이런 문제의식을 드러냈는데. 김관영 전 지사의 복당 문제, 정청래 지도부가 있는 동안은 안 된다고 하는데. 송영길 의원 생각은 어떠세요?</p>
<!--244--><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당연히 안 되겠죠. 저 ‘송영길을 징계해라’ 이런 말까지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린 건 제가 공개적으로 김관영 후보를 지지한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거기 간 적도 없고. 전라북도로 간 적도 없고. 제가 간 것은 평택 한 번 갔고요. 호남에 조국혁신당과 싸우고 있는 담양·함평에 가서 지원 유세한 게 다입니다.&nbsp;</p>
<!--24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김관영 전 지사 복당이 가능할까요?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청래의 지도부가 아니어야 하는 상황이네요.</p>
<!--252--><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지금 그걸 논할 게 아니라, 복당 문제가 아니라 일단 고발돼 있는 사건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두 분 다 고발돼 있잖아요. 지금 이원택 의원도 거기 자기 소속 도의원이 식사 제공하는 문제. 여기는 뭐 대리비 줬다는 거. 둘 다 아마 고발돼 있어서 경찰이 수사 중인데 이게 과연 기소가 될 건지, 기소돼서 판결이 어떻게 날 건지를 보고 나서 판단할 게 아닌가.&nbsp;</p>
<!--25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이번에 미국 다녀오시면 마음이 결단이 서시겠네요? 당 대표 출마 여부가 워낙 관심사고. 저는 한 호남 중진 의원한테 ‘송영길 의원이 도와주시면 제가 한번 나가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맞습니까?</p>
<!--260--><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중진 의원 누구 말씀.</p>
<!--26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피 모 의원이.&nbsp;</p>
<!--268--><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피모 의원이에요. 그런 표현보다는 사실 저는 대통령께서 그때 이코노미스트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p>
<!--27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한국 대통령들, 늘 비극적으로.&nbsp;</p>
<!--276--><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네. 그렇죠. 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 생각해 보십시오. 이라크 파병 문제, 해군 마을 강정 기지 문제, 한미 FTA 문제, 평택 기지 문제 이런 예민한 문제에 한미 관계에 여러 가지 풀어주는 데 얼마나 진보 세력으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까. 막판에는 그냥 우리 지지자들도 막 노무현 대통령 공격하고 저도 그런 데에 동조했던 자기 큰 과오가 있었던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너무 눈물이 날 정도로 반성을 하고, 지금도 매해 되면 그 돌이킴을 하고 있는데. 우리 모두가 ‘지못미’를 외쳤습니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울었습니다. 또 이재명을 그렇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윤석열을 겪고 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부족함이 있더라도 얼마나 소중한 대통령입니까? 더구나 저는 이 트럼프 체제에 그다음에 다카이치 사나에가 3분의 2가 보수 세력에 유럽도 우경화 돼 가는데, 이 정도 민주주의를 이루고 있는 나라도 드물어요. 우리가 지켜주지 않으면 이 거대한 강국들의 전쟁 와중에 어떻게 대한민국 주권을 지켜내겠습니까.&nbsp;</p>
<!--28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미국 다녀오시면 한 번 더 모셔야 되겠네요. 오늘은 좀 하고 싶은 말씀을 다 안 하신 느낌이 있어서.</p>
<!--284--><p class='change'> ▶ 송영길 / 민주당 의원 : 이것저것 마음이 아프고요. 정말 우리가 작은 거 하나 가지고 이것이 아니면 무슨 결단이 날 것처럼 떠들지만, 한미 FTA를 들었던 것처럼. 검찰의 보완수사권부터 시작해서 뭐 하나 아니면 난리가 날 것처럼 하는데. 정권 뺏기면 다 원상회복됩니다. 정권 재창출이 가장 큰 개혁이다, 이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nbsp;</p>
<!--28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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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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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9679; 송영길 민주당 의원 인터뷰&#34;국민 기대 컸는데 민주당 현재 상황에 마음 아파&#34;&#34;선관위의 무능함에 분노·울분 느껴...해체 수준의 재구성 필요&#34;&#34;정청래-김민석 대결 시 &#39;분당&#39; 걱정 있어...이런 전당대회 돼선 안 돼&#34;&#34;민주, 윤어게인 세력에 졌다는 치명적 아픔 있어&#34;&#34;책임지는 자세 필요...정리 안 되면 총선 쉽지 않아&#34;&#34;진보세력, 중도 확장 끊임없이 노력해야&#34;&#34;이 대통령 &#39;중도 확장&#39; 노력...민주, 사법개혁와 같은 어젠다에만 집중&#34;&#34;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충분히 이견 조율 가능해&#34;&#34;민주당 내 갈라치기, 흑백 논리와 같아...자제해야&#34;&#34;호남 민심, 새 정부 잘 되고 분열 않길 바라&#34;호남 경선 과정 불투명...위탁 관리하고 데이터 공개해야&#34;&#34;지금은 김관영 복당 논할 때 아냐...고발 사건 판결 봐야&#34;&#34;이 대통령, 과거 노 전 대통령처럼 만들 수는 없어&#34;&#34;정권 뺏길 수 없어...정권 재창출이 가장 큰 개혁&#34;&#9655; 주영진 / 앵커 : 다시 국회의원이 돼서 돌아온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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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송영길 "내란 정당에 패배하고도 (정청래) 책임 안 지면 총선도 어려워…국보법 '찬양고무죄만 삭제' 내 주장 반대한 게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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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김재원 "최고위원 한둘이 대표 거취 문제 해결하는 것은 문제…지금은 장동혁 사퇴보다 노선 정립이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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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39:00 +0900</pubDate>
				
			
			<author><![CDATA[param@sbs.co.kr(이혜미)]]></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9679;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34;국민의힘 지방선거 결과, 승리라고 보긴 어려워...현실 인정해야&#34;&#34;기고만장 민주당 대한 자각과 복원력 발동...국민이 숨 쉴 공간 줘&#34;&#34;야당은 불펜 예비 투수와 비슷한 신세...정부·여당이 못해야 기회 와&#34;&#34;국민의힘, 내부 쇄신해야 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있어&#34;&#34;국민의힘, 당 노선에 대한 심사숙고할 과정 필요해&#34;&#34;장동혁 퇴원 후 의원들과 면담 거쳐야...소통으로 당 진로 정할 필요&#34;&#34;진퇴 관련 당장 결정은 어려워...장동혁, 리더십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34;&#34;장동혁 거취, 오래 못 끌고 간다는 지적에는 공감&#34;&#34;현 단계에서 대표 사퇴 후 재신임 묻는 건 좋은 방향 아냐&#34;&#34;지금은 당 대표 사퇴보다 총의 모으는 게 우선&#34;&#9655; 주영진 / 앵커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정말 섭외를 잘한 것 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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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81"><![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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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9679;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34;국민의힘 지방선거 결과, 승리라고 보긴 어려워...현실 인정해야&#34;&#34;기고만장 민주당 대한 자각과 복원력 발동...국민이 숨 쉴 공간 줘&#34;&#34;야당은 불펜 예비 투수와 비슷한 신세...정부·여당이 못해야 기회 와&#34;&#34;국민의힘, 내부 쇄신해야 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있어&#34;&#34;국민의힘, 당 노선에 대한 심사숙고할 과정 필요해&#34;&#34;장동혁 퇴원 후 의원들과 면담 거쳐야...소통으로 당 진로 정할 필요&#34;&#34;진퇴 관련 당장 결정은 어려워...장동혁, 리더십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34;&#34;장동혁 거취, 오래 못 끌고 간다는 지적에는 공감&#34;&#34;현 단계에서 대표 사퇴 후 재신임 묻는 건 좋은 방향 아냐&#34;&#34;지금은 당 대표 사퇴보다 총의 모으는 게 우선&#34;&#9655; 주영진 / 앵커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정말 섭외를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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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strong></p>
<!--22--><p class='change'> "국민의힘 지방선거 결과, 승리라고 보긴 어려워…현실 인정해야"</p>
<!--24--><p class='change'> "기고만장 민주당 대한 자각과 복원력 발동…국민이 숨 쉴 공간 줘"</p>
<!--26--><p class='change'> "야당은 불펜 예비 투수와 비슷한 신세…정부·여당이 못해야 기회 와"</p>
<!--28--><p class='change'> "국민의힘, 내부 쇄신해야 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있어"</p>
<!--30--><p class='change'> "국민의힘, 당 노선에 대한 심사숙고할 과정 필요해"</p>
<!--32--><p class='change'> "장동혁 퇴원 후 의원들과 면담 거쳐야…소통으로 당 진로 정할 필요"</p>
<!--34--><p class='change'> "진퇴 관련 당장 결정은 어려워…장동혁, 리더십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p>
<!--36--><p class='change'> "장동혁 거취, 오래 못 끌고 간다는 지적에는 공감"</p>
<!--38--><p class='change'> "현 단계에서 대표 사퇴 후 재신임 묻는 건 좋은 방향 아냐"</p>
<!--40--><p class='change'> "지금은 당 대표 사퇴보다 총의 모으는 게 우선"</p>
<!--44--><p class='change'> ---</p>
<!--4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N&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편상욱의 뉴스브리핑</a>이 정말 섭외를 잘한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김재원 최고위원의 선택에 달렸다고 하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이 나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nbsp;</p>
<!--52--><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안녕하세요.&nbsp;</p>
<!--5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어떻게 지내십니까. 요즘.&nbsp;</p>
<!--60--><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지난 한 주 동안은 많은 분들 만나서 이야기도 듣고. 또 우리 당이 처한 상황이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어서 여러 어르신들부터 시작해서 젊은 당원들까지 이야기도 좀 들어봤습니다.&nbsp;</p>
<!--6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경북지사 경선에 참여해서 결선까지 갔다가 어쨌든 이철우 현 지사에게 패배하시고 상당 부분 이런저런 좀 이렇게 침잠한 상태에서 많은 분들 만나시고 얘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 같아요?</p>
<!--68--><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네. 사실 지방선거 초기부터 저는 후보자였기 때문에 유권자이자 또 주민들 또 비판적인 분부터 열성 지지자까지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초기에는 정말 민심이 사나웠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우리 당에 대해서 갖고 있는 걱정 그리고 기대하면서 실망하고 그러면서 비판하는 말씀도 많이 들어서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저는 좀 다른 분들보다는 이해도가 조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이제 장동혁 대표, 다른 정치인의 거취 문제를 제가 질문드리기보다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갖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인식, 평가, 판단을 좀 질문을 드릴게요.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승리, 선전, 참패, 패배 이 중에 어디에 해당한다고 보십니까?</p>
<!--76--><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결코 선전, 승리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우리가 선거에서 상당히 많은 곳을 빼앗겼잖아요. 그 현실은 인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처음에 선거에 들어갈 때의 분위기는 거의 우리는 일패도지하는 분위기였는데.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이 상황에서 민주당에게 과도한 그런 상을 내리면 결국 이게 민주당이 정말 기고만장해서 더 통제 불능의 나라로 끌고 가겠다는 일종의 자각과 복원력이 발동한 것 아닌가. 그렇게 해서 저희들에게 약간 숨 쉴 공간을 열어줬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 아마 오늘 정점식 원내대표도 우리가 뭐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가고 우리가 잘해서 일정 부분 의석수를 늘리고 했다기보다는 국민들이 좀 자각과 견제 심리가 발동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견제 심리를 발동하게 만드는 데 대해서 저희들이 조금 더 노력을 했으면 좀 더 성과가 좋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이 말씀하신 그런 평가가 있다고 한다면 민주당의 일당 독주를 좀 막아줘야겠다. 그래서 국민의힘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니 국민의힘에게 가령 서울시장 선거 승리 유권자들이 안겨줬다라고 지금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국민의힘이 지난 시기와 똑같이 해나가서는 국민의힘도 언제 어느 때 또 유권자들로부터 상당히 차가운 외면을 받을 수도 있잖아요. 국민의힘은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p>
<!--84--><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러나 어쨌든 야당은 일종의 야구 경기에서 불펜에서 투구 연습하는 예비 투수와 비슷한 신세거든요. 주전 투수가 공을 잘 던지면 여기서 아무리 연습을 잘하고 그날 컨디션이 좋더라도 등판 기회가 없어요.</p>
<!--8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주전 투수가 그냥 완투 가는 거죠.&nbsp;</p>
<!--92--><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러니까 이것은 야당의 어떤 숙명과도 같은데, 정부 여당이 잘못했을 때 기회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한편으로 너희들이 잘해서 우리가 표 준 것 아니다, 또는 우리가 잘해서 선거에 선전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은 야당의 생리상 야당의 숙명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받아들일 수는 없는 거죠. 그러나 야당이 투구 연습도 안 하고 있으면 이건 기회가 와도 이게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사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비춰질 때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지금 내부 쇄신은 끊임없이 해야 되는 그런 모습, 어떤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 앞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춰가야 한다는 것은 우리도 자각을 하고 있고 우리 당원이나 지지자들도 많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nbsp;</p>
<!--9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내부 쇄신의 첫걸음이 결국은 당을 책임져 왔던 장동혁 대표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물러나는 것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 분명히 있고. 지난번 의원총회에서도 노출이 됐다고 하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은 바로 이 부분,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당 쇄신의 첫걸음이 돼야 한다고 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100--><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조금 더 우리가 분명하게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선거 결과를 놓고 이 선거 결과가 잘못되었으니 당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 이런 논리로 가면 이건 한이 없는 반복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것은 거꾸로 말씀드려서 야당으로서 선전을 해도 선거에 이기기 어려운 구도였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고, 또는 야당 입장에서 이 정도면 선전했으니 그것은 장동혁 대표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 이런 어떤 논리를 가지고 끊임없이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나 이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일정 부분 손상을 입었다. 이렇게 본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굉장히 좀 돌이켜봐야 할 대목이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그것은 지방선거 훨씬 전부터 그런 지적이 있었고, 그런 지적 때문에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쳐서 결국은 장동혁 대표의 노선 문제로 지방선거에 굉장히 어려운 국면을 겪었다고 이야기할 때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일정 부분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분들의 논리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결국은 우리 당은 노선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우리 당 노선을 지금까지 장동혁 대표가 해 오신 그대로 갈 거냐. 아니면 당 대표가 바뀌어서 노선 수정을 할 거냐. 이런 논리로 간다면 저는 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우리 당의 노선을 놓고 심사숙고하는 과정. 토론도 하고 또 의견을 모으고 총의를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제 나름대로 생각을 가다듬는 과정을 거쳐서 당내에 말씀도 드리고 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취지에 결국은 쇄신의 모습도 우리 당 노선을 이제 어떻게 정할 건가를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 지금 지방선거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었던 것도 결국 이거였기 때문에 그런 총의를 모으자라는 입장이 결국 장동혁 대표의 진퇴 문제와도 결부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장 대표께서 이제 지금 개인적으로 지금 건강 상태가 극도로 나빠져서 입원을 하고 있지만, 곧 돌아오고 나면 적어도 최소한 우리 당의 국회의원들은 선수별로든 지역별로든 면담을 다 같이 한번 해 보고. 또 우리 당의 원로, 또 우리 당의 기관 당원들한테 계속적으로 소통의 과정을 거쳐서 우리 당이 앞으로 가야 할 진로까지 정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nbsp;</p>
<!--10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김재원 최고위원 얘기 들어보니까 여름은 그냥 이 상태로 가겠네요, 그러면?</p>
<!--108--><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러나 지금 당내에서 당장 오늘내일 사이에 진퇴 문제를 결정하자는 의견은 지금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도 차제에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러다 보면 총의가 모이지 않을까.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정말 많은 당원들의 의사를 물어보는 그런 계기가 있다면 더 좋은 것이고요. 그렇게 해서 이 문제를 정해야 한다고 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최고위원 한두 명의 진퇴로서 당의 진로를 모두 다 결정한다든지 또는 당 지도부의 붕괴를 최고위원 한두 명의 결심으로 해결하기에는 이 문제는 굉장히 좀 큰 문제다. 그리고 결국 우리 당의 운명을 거는 일인데. 글쎄요, 최고위원 한두 명이 이것을 결정해도 될까 하는 데 대해서 저는 굉장히 좀 큰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nbsp;</p>
<!--112--><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통상적으로 정기국회라고 하는 것이 한 해 정당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정이잖아요. 또 새해 예산도 짜야 되고 각종 입법도 해야 되고. 통상 정기국회에 들어가면 리더십 문제로 당에서 이런저런 내부 토론을 하기에는 너무 정기국회라는 일정 자체가 숨 가쁘고, 국정감사도 해야 하고. 그러면 정기국회 전에는 결론을 내야 하는 것 아니냐. 정점식 원내대표는 ‘내년 2월은 너무 길죠’라고 아까 얘기한 것도 그런 문제 제기 차원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116--><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그래서 이 문제를 그렇게 오래 그냥 끌고 갈 수 있겠느냐라는 많은 분들의 지적,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동혁 대표께서도 이제 좀 건강을 회복하면 이 문제에 대해서, 특히 이제 국회에서 많은 논란이 있다면 국회의원들부터 전부 선수별로든 지역별로든 같이 대화도 해 보고 요구 사항에 대해서 받아들여서 당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면 그래서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고. 그러나 또 그 외의 방법으로 총의가 모인다면 그러면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과정을 빨리 거치는 것은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nbsp;</p>
<!--120--><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그 과정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의 생각과 선택, 판단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하는 언론 보도가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어요?</p>
<!--124--><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도 그래서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이 저뿐만 아니라 당 대표께서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최고위원으로서 이 지도부가 집단지도 체제에서 조금 변형된 단일성 집단지도 체제이고, 이것은 과거에 당 대표 한 사람 또는 당 총재 한 사람이 당을 전횡하듯이 이끌어서 좀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집단 지성에 의해서 당 지도부를 이끌어달라는 그런 체제의 오랜 경험에서 만들어진 체제이거든요. 그 지도부의 최고위원으로서 저도 역할을 해야 되고, 그 역할이라는 것은 결국 지금 현재 우리 당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제 역할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언젠가는 그 역할을 위해서는 결단을 해야 할 상황이 되겠지만 지금은 아직 그런 중지가 모여지지도 않고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으니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 보자는 그런 입장입니다.</p>
<!--128--><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그만둘 생각은 없어 보인다는 게 일반적 평가인 것 같고요. 본인이 그만두고 다시 출마한다, 이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는 게 일반적인 중론인데. 그렇다고 한다면은 유일하게 이걸 바꿀 수 있는 건 김재원 최고와 신동욱 최고가 그만둠으로 인해서 지도부가 비대위 체제로 자동으로 전환시키는 게 그래서 유일한 방법이라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것이고. 이 질문드려도 또 같은 답을 하실 것 같긴 한데. 혹시 장동혁 대표에게 그런 방안, 그만두더라도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길은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어떤 이 변화를 스스로가 이끌어내는, 그런 얘기를 한번 제안하실 생각은 없습니까?</p>
<!--132--><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직까지 진퇴 문제에 대해서 의논을 해 본 적은 사실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내가 재신임을 묻기 위해서 사퇴를 하고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서 출마를 해라. 그러면 그 전당대회에서 출마해서 당선될 정도라면 재신임을 물을 필요도 없을 만큼 리더십을 회복한 상태여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전에 지금 현재 저는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 일원으로서 장동혁 대표가 리더십을 회복해서 정상적으로 당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입장이거든요. 그러면 그러기 위해서 말씀드린 대로 먼저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고, 당의 노선 변화가 필요하다면 노선 변화를 하는 방향이 있더라도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 봐야 한다는 취지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사퇴를 하고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서 재신임을 묻기 위해 출마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nbsp;</p>
<!--136--><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장동혁 대표가 계속 당을 이끌어주기를 바라고 계세요?</p>
<!--140--><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는 당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 상태에서 당 대표가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그래서 지금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대표라면 당연히 많은 분들과 대화도 하고, 의견 수렴도 하고. 그렇게 해서 당이 잘되는 방향으로 간다면 그건 좋은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만에 하나 그래서 사퇴하더라도 또 후임자가 또 총의가 모인 방향으로 당을 이끌어가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은 사퇴보다 이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서 총의를 모아가는 과정은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p>
<!--144--><p class='change'>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 마음의 결정이 내려지면 다시 한번 또 <a href='https://m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N&utm_source=sbsnews&utm_content=textlink&plink=BROAD&cooper=RSS'  title='방송프로그램 홈페이지' rel='noopener nofollow'>편상욱의 뉴스브리핑</a>에 나와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p>
<!--148--><p class='change'>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고맙습니다.</p>
<!--sub153--><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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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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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9679;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뷰&#34;국민의힘 지방선거 결과, 승리라고 보긴 어려워...현실 인정해야&#34;&#34;기고만장 민주당 대한 자각과 복원력 발동...국민이 숨 쉴 공간 줘&#34;&#34;야당은 불펜 예비 투수와 비슷한 신세...정부·여당이 못해야 기회 와&#34;&#34;국민의힘, 내부 쇄신해야 한다는 사실 자각하고 있어&#34;&#34;국민의힘, 당 노선에 대한 심사숙고할 과정 필요해&#34;&#34;장동혁 퇴원 후 의원들과 면담 거쳐야...소통으로 당 진로 정할 필요&#34;&#34;진퇴 관련 당장 결정은 어려워...장동혁, 리더십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34;&#34;장동혁 거취, 오래 못 끌고 간다는 지적에는 공감&#34;&#34;현 단계에서 대표 사퇴 후 재신임 묻는 건 좋은 방향 아냐&#34;&#34;지금은 당 대표 사퇴보다 총의 모으는 게 우선&#34;&#9655; 주영진 / 앵커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정말 섭외를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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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김재원 "최고위원 한둘이 대표 거취 문제 해결하는 것은 문제…지금은 장동혁 사퇴보다 노선 정립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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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담야담] 장동혁 입원에 거취 논란 '잠잠'?…"침대축구는 봤어도 침대정치는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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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29: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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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CDATA[더불어민주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B%8F%99%ED%98%81"><![CDATA[장동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0%EC%9E%A0"><![CDATA[잠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0"><![CDATA[여담야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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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2184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22/20219500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184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장동혁 체제 언제까지</strong></p>
<!--24--><p class='change'> 이기헌 / 더불어민주당 의원</p>
<!--26--><p class='change'> "장동혁, 연임까지 노리는 듯…경쟁자 없다고 생각하는 듯"</p>
<!--30--><p class='change'>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p>
<!--32--><p class='change'> "내년 2월 기점으로 그 전에 장동혁 체제 정리될 듯"</p>
<!--36--><p class='change'> 최선호 / SBS 논설위원</p>
<!--38--><p class='change'> "장동혁 물러나게 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p>
<!--sub43--><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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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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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담야담] 장동혁 입원에 거취 논란 '잠잠'?…"침대축구는 봤어도 침대정치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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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담야담] 이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도 부정 ＞긍정…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218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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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28: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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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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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또 떨어진 李 지지율~● 靑 "엄중하게 받아들여"</strong></p>
<!--24--><p class='change'> 이기헌 / 더불어민주당 의원</p>
<!--26--><p class='change'> "민주, 선거 후 '당내 갈등' 자제하고 미래 전략 고민했어야…겸허히 반성"</p>
<!--30--><p class='change'>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p>
<!--32--><p class='change'> "이 대통령, 선거 전 가장 '갈라치기' 많이 해…통합의 리더십 아냐"</p>
<!--sub37--><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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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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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담야담] 이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도 부정 ＞긍정…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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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담야담] 이 대통령 '예외적 허용 필요' 강조하는데…정청래 오늘도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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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16:00 +0900</pubDate>
				
			
			<author><![CDATA[eyebrow@sbs.co.kr(조성현)]]></author>
			
			<description><![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주영진의 뉴스브리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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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C%90%EA%B2%B0"><![CDATA[판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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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D%99%94%EC%98%81"><![CDATA[이화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7%88%EC%9A%A9"><![CDATA[허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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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5%9C%EC%84%A0%ED%98%B8"><![CDATA[최선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A%B8%B0%ED%97%8C"><![CDATA[이기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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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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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영진 뉴스브리핑]</strong></p>
<!--sub5--><p class='change'>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 방송 : 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월~금 (14:00~15:20)</p>
<!--11--><p class='change'> ■ 진행 : 주영진 앵커</p>
<!--13--><p class='change'> ■ 대담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최선호 SBS 논설위원</p>
<!--15--><p class='change'> --------------------------------------------</p>
<!--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보완수사권 입장차?~● '이화영 위증' 후폭풍</strong></p>
<!--24--><p class='change'> 이기헌 / 더불어민주당 의원</p>
<!--26--><p class='change'> "이화영 위증, 일반적 법리 판단했으면 무죄 나왔을 것"</p>
<!--28--><p class='change'> "이화영 위증 관련 사건 특검해야…검찰 조작 기소 증거 있어"</p>
<!--32--><p class='change'>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p>
<!--34--><p class='change'> "'연어 술 파티' 위증 판결로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빌드업은 끝난 것"</p>
<!--36--><p class='change'> "대통령-여당 관계, '일체화' 아닌 '2인 3각 체제'여야"</p>
<!--40--><p class='change'> 최선호 /SBS 논설위원</p>
<!--42--><p class='change'>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발언…당대표 출마 확실한 듯"</p>
<!--sub47--><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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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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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SBS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39; &#9632; &lt;주영진 뉴스브리핑&gt; &#9632; 진행 : 주영진 앵커&#9632; 이기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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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담야담] 이 대통령 '예외적 허용 필요' 강조하는데…정청래 오늘도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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