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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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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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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 "장동혁, 부정선거 선동 선넘어…경악 금할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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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6:28: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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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34;무책임한 부정선거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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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김성회 의원</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무책임한 부정선거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한 재검표와 특검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가 전날 대구를 찾아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선을 긋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당대표가 앞장서 퍼뜨리는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자는 정당한 요구와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장동혁 대표의 부정선거 주장은 명백히 다르다"며 "진정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무책임한 장외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 일정에 협조하라"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검찰개혁' 추진에 반발하는 데 대해 "정의로운 사법개혁의 발목을 잡는 국민의힘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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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34;무책임한 부정선거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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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 "장동혁, 부정선거 선동 선넘어…경악 금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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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반명에 노코멘트면서 대통령 지키나" vs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사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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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6:25: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오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오늘 지방을 돌며 당심을 공략했습니다.김 후보와 송 후보는 &#39;당·청 갈등&#39;을 고리로 정 후보에게 공세를 퍼부었고, 정 후보는 &#39;신천지 정치 개입&#39; 의혹을 제기한 김 후보를 향해 역공에 나섰습니다.김 후보는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34;보완수사권 폐지는 총리로서 5월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질질 끈 것은 누구인가&#34;라며 &#34;대통령을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니면 뭔가&#34;라고 비판했습니다.이어 &#34;반명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고 &#39;노코멘트&#39; 하는 게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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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오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오늘(26일) 지방을 돌며 당심(黨心)을 공략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후보와 송 후보는 '당·청 갈등'을 고리로 정 후보에게 공세를 퍼부었고, 정 후보는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 후보를 향해 역공에 나섰습니다.</p>
<!--1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김민석 당대표 후보 정책간담회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data-captionyn="Y" id="i20220575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6/2022057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4--><p class='change'> 김 후보는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는 총리로서 5월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질질 끈 것은 누구인가"라며 "대통령을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니면 뭔가"라고 비판했습니다.</p>
<!--18--><p class='change'> 이어 "반명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고 '노코멘트' 하는 게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 그런 분들이 지도부를 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p>
<!--22--><p class='change'>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비판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대응한 정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26--><p class='change'> 김 후보는 또 "물렁물렁하다가도 나쁜 놈들 나타나면 무섭게 때린다. 무서운 사이비들이 나타나도 때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0--><p class='change'> 앞서 김 후보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p>
<!--34--><p class='change'> 김 후보는 '팀 정청래'를 구성한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들도 직격했습니다.</p>
<!--38--><p class='change'> 김 후보는 "저는 반명(반이재명) 친청 후보라고 부르는데,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3명이나 최고위원 시킬 당이라고 생각하는가"라며 "(친명)4대 (친청)1의 판세가 형성되고, 마지막에 (친청 후보를) 몽땅 떨어뜨리고 5대 0으로 가느냐가 관전 포인트"라고 주장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김 후보 강연에는 김용, 서미화, 박선원, 임미애 등 친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 후보들이 자리했습니다.</p>
<!--46--><p class='change'>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공주·천안 등 '중원'에서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입니다.</p>
<!--5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울산시 남구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data-captionyn="Y" id="i20220576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6/2022057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3--><p class='change'> 정 후보는 울산시당과 대구메트로아트센터에서 각각 당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당을 한 번도 배신한 적 없고 탈당한 적 없는 정청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대통령과 민주당은 내가 지킬 테니 여러분이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했습니다.</p>
<!--57--><p class='change'> 이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찍은 사람부터 단결하고. 당 밖으론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61--><p class='change'> 그는 "지방선거에서 연대했던 울산은 승리했고 분열했던 평택은 패배했다. 조국혁신당과 하루빨리 통합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시즌 2로 우리의 대통령을 세우는데 당 대표가 돼 초석을 닦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65--><p class='change'> 정 후보는 또 페이스북에서 신천지 의혹을 제기했던 김 후보를 겨냥,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살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며 "당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에게 사과하고, 당은 엄중히 조치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p>
<!--69--><p class='change'> 정 후보는 간담회에서 "저는 신천지하고 아무 연관이 없다"면서 "직접 제 이름을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뭐가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p>
<!--73--><p class='change'> 이날 간담회에는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 3명도 나란히 참석했습니다.</p>
<!--7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26일 전북 진안군 고원시장 청년몰에서 2030 청년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송영길 캠프 제공, 연합뉴스)" data-captionyn="Y" id="i202205761"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6/2022057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80--><p class='change'> 송 후보는 전북 진안 고원시장 청년몰에서 청년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송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조금 지났고, 정청래 후보가 당을 운영했는데 당·청 관계가 어땠던 것 같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그는 한 참석자가 '외부 비판이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고 말하자 "구체적으로 유시민 작가 같은 분들이 비판한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죠"라고 했습니다.</p>
<!--92--><p class='change'> 송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정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에게 당을 맡길 수 없다"며 "대통령을 흔들고 구호만 외치는 개혁은 특정 정치인들이 박수는 받을지 몰라도 총선 패배와 정권교체로 끝난다"고 지적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이어 "전당대회는 대통령 곁을 지키며 성공하는 개혁의 길을 열어낼 대표를 뽑는 선거"라면서 "대통령을 흔드는 대표가 아니라, 기둥을 든든하게 받치는 버팀목 같은 대표가 돼 당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00--><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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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오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오늘 지방을 돌며 당심을 공략했습니다.김 후보와 송 후보는 &#39;당·청 갈등&#39;을 고리로 정 후보에게 공세를 퍼부었고, 정 후보는 &#39;신천지 정치 개입&#39; 의혹을 제기한 김 후보를 향해 역공에 나섰습니다.김 후보는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34;보완수사권 폐지는 총리로서 5월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질질 끈 것은 누구인가&#34;라며 &#34;대통령을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니면 뭔가&#34;라고 비판했습니다.이어 &#34;반명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고 &#39;노코멘트&#39; 하는 게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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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석 "반명에 노코멘트면서 대통령 지키나" vs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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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경찰 대포차 집중단속에 "매우 잘한 일…감사하고 응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3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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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6:20: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상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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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상반기 대포차 집중단속에 대해 "매우 잘한 일이다. 감사하고 응원한다"고 치하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등 7박 10일 순방 일정을 소화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경찰이 상반기 대포차 1,928대를 적발해 380명을 검거했단 소식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와 같이 적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대포차는 명의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실제 운행자와 등록 명의자가 다르거나 소유관계가 불분명한 차량입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국가수사본부)이 이러한 대포차를 집중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적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다른 민생침해 사범들도 신속 철저히 단속해 국민들의 걱정을 줄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시·도 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대포차 집중수사를 벌여, 1,928대를 적발하고 피의자 380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단속으로 약 600대 차량에서 체납된 과태료 약 3,000만 원도 징수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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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상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경찰 대포차 집중단속에 "매우 잘한 일…감사하고 응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멱살 소동' 권영진에 국힘 "스스로 거취 정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2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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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5:17: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39;멱살잡이&#39; 소란의 후폭풍이 당사자의 사과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입니다.국민의힘은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4;권 의원의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징계요청서가 많이 접수된 상황인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9%B1%EC%82%B4+%EC%86%8C%EB%8F%99"><![CDATA[멱살 소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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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멱살잡이' 소란의 후폭풍이 당사자의 사과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입니다.</p>
<!--7--><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p>
<!--11--><p class='change'>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의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징계요청서가 많이 접수된 상황인 것 같다. 당 차원에선 윤리위에서 이런 게 심사되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엄벌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요구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 사과로 끝날 일이 맞느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그런 것들을 충분히 인식하고 내일 최고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권 의원은 소란을 빚은 후 서면 사과문을 내고, 차기 대구시당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에 따라 대구시당위원장 선출 일정 잠정 연기됐으며, 행안위 간사는 강명구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나 권 의원을 향한 비판은 지속하고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 스스로가 거취를 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언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멱살을 잡은 일은 폭력과 같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우리 당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강력히 조처해야 한다는 게 의원님들의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어 권 의원이 현재 외부 시민단체로부터 윤리위에 제소도 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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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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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39;멱살잡이&#39; 소란의 후폭풍이 당사자의 사과에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입니다.국민의힘은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4;권 의원의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징계요청서가 많이 접수된 상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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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멱살 소동' 권영진에 국힘 "스스로 거취 정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RF 의장성명, 2년 연속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언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2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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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2:25: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하고 있다.인도·태평양 지역 외교장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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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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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B%B0%98%EB%8F%84"><![CDATA[한반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D%99%94+%EC%A7%80%EC%86%8D"><![CDATA[대화 지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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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B%B6%80"><![CDATA[외교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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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인도·태평양 지역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우려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이행과 비핵화 및 대화를 촉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미일중러 등이 참석하고 북한은 2년 연속 불참한 이번 ARF 회의 의장성명은 지난해에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표현이 들어갔습니다.</p>
<!--11--><p class='change'> 오늘(26일) 외교가에 따르면 ARF 회의는 지난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고, 의장성명은 이틀 어제 공개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성명은 "본 회의는 최근 한반도 상황 전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비핵화된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관련 당사국 간 평화적 대화를 재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본 회의는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를 위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속적인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우려스러운 상황 전개라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본 회의는 모든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했으며, 평화적 방식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목했다"고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모든 관련 당사국 간 평화적 대화를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을 포함한 외교적 노력이 최우선 과제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본 회의는 관련 당사국 간 평화적 대화를 위한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ARF와 같은 아세안 주도 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ARF 의장성명은 북한이 처음 불참한 지난해를 기점으로 과거와는 달라진 기조를 보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2024년까지는 북핵과 관련해 3년 연속 'CVID'(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denuclearisation·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표현을 썼으나 지난해부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대체됐습니다.</p>
<!--39--><p class='change'> CVID는 북한이 그동안 반발해온 표현으로, 그보다 낮은 수위의 '완전한 비핵화'가 들어간 데는 북핵 문제 진전을 위한 관계 개선을 지향하는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p>
<!--43--><p class='change'> 대북 대화와 관련해서는 2024년 '대화 지속'(continue dialogue)을 강조했다면 지난해와 올해는 '대화 재개'(resuming dialogue)를 언급해 남북 간 소통이 중단된 현실을 반영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성명은 남중국해 상황과 관련해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부합하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행동강령(COC) 협상을 올해 내에 타결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또 "본 회의는 남중국해의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영유권 주장국 및 다른 모든 국가의 모든 활동 수행에 있어 자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중동 상황을 두고는 "중동 지역에서 급변하는 상황, 특히 미국과 이란 간의 재개된 적대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동에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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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하고 있다.인도·태평양 지역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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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RF 의장성명, 2년 연속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언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실리콘밸리 투자 유치전…"다음 세대 삼성 만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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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2:38: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과 IT 산업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세계적인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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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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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과 IT 산업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세계적인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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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과 IT 산업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세계적인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다음 세대의 삼성, 현대, SK 같은 새로운 글로벌 혁신 기업을 만들어 내자며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슬라 벤처스 등 세계 굴지의 전문 벤처 투자사 임원들을 만났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적 수준의 제조 기반, 디지털 인프라 등 한국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홍보하며 한국 스타트업,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비자 제도 개선, 연구기관과 연기금 지원 등 투자 인프라 확대를 약속하면서 미국의 투자 역량과 한국의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결합해 제2의 삼성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두 나라의 강점이 결합이 되면 우리는 다음 세대의 삼성, 현대, SK, 네이버, 그리고 세계를 선도할 새로운 글로벌 혁신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앞서 열린 미국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반도체 공장이 없으면, 전 세계 산업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됐다며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지금부터는 다른 나라보다 반 발짝 앞서서 선도자가 되는 그런 대한민국을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p>
<!--40--><p class='change'>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의 연쇄 회동,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국을 AI 산업의 대체 불가한 핵심 주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평가입니다.</p>
<!--4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전민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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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과 IT 산업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세계적인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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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실리콘밸리 투자 유치전…"다음 세대 삼성 만들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내일 여의도 KBS홀서 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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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1:25: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39;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39;…]]></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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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strong></p>
<!--3--><p class='change'>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내일(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기념식에는 미국·프랑스·필리핀·콜롬비아 등 22개 참전국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에티오피아 유엔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괸 강뉴 합창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합니다.</p>
<!--11--><p class='change'> 보훈부는 기념식에서 6·25전쟁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운 유엔참전용사와 참전용사 명예 선양 및 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자 3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여 명의 유엔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연대의 정신 위에 서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이 고귀한 가치와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6·25전쟁에는 22개국에서 연인원 198만 8천400명이 유엔군으로 참전해 4만 803명이 전사·사망하고 10만 3천460명이 다쳤으며 3천950명이 실종되고 5천819명이 포로가 됐습니다.</p>
<!--23--><p class='change'>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튀르키예,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16개국이 전투병을 파견했고 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등 6개국은 의료 지원에 나섰습니다.</p>
<!--27--><p class='change'>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은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며 1953년 6·25전쟁 정전협정이 맺어진 날이기도 합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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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내일 여의도 KBS홀서 거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정부·여당 동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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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1:09: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여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34;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34;고 비판했습니다.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34;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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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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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여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면서 "만약 보완수사권 폐지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재의요구권마저 포기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정부와 여당은 동반 몰락"이라 적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당 최고위원 선거 기탁금까지 만기친람하는 분이 왜 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느냐"며 "대통령 입장에선 대놓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자니 앞으로 일어날 범죄대란과 여론의 역풍이 두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자니, 민주당 강경파와 공소취소 뒷거래가 깨질까봐 걱정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일국의 대통령이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만행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회피한다"며 "오직 퇴임 이후 본인의 안전 보장만 염두에 두고 있다. 정치를 이렇게 비겁하게 해서야 되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비겁하기는 민주당 의원들도 마찬가지"라며 "강성당원 눈치를 보면서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득표 레버리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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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여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34;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34;고 비판했습니다.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34;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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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정부·여당 동반 몰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승절' 분위기 띄우는 북한…기념행사 참가 노병들 평양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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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북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73주년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지난 25일 평양에 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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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8A%B9%EC%A0%88"><![CDATA[전승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A%B5%AD%ED%95%B4%EB%B0%A9%EC%A0%84%EC%9F%81%EC%8A%B9%EB%A6%AC%EA%B8%B0%EB%85%90%EA%B4%80"><![CDATA[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C%9D%80"><![CDATA[김정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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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북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73주년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지난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strong></p>
<!--3--><p class='change'> 북한이 '전승절'로 기념하는 내일(25일)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예고하고 행사에 참석하는 참전 노병을 맞이하며 경축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p>
<!--7--><p class='change'>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조국해방전쟁 승리 73돌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진행되게 된다"며 행사에 초대된 전쟁 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통신은 노병과 전시공로자들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역과 해당 숙소에서 따뜻이 맞이했다"며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과 청소년 학생들이 전쟁 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탄 버스 행렬을 향해 손 저어주며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전국의 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정은은 선물을 보내며 "전쟁 노병 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가 된다"고 했다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통신은 선물을 전달받은 노병과 가족들이 "전승 세대가 이룩한 공적을 값 높이 내세워주시며 긍지 높은 삶과 행복을 누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렸다"고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각지에서 혁명사적지 참관과 노병 상봉 모임도 계속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노동신문은 '전승절'을 앞두고 평안도, 황해도, 함경북도, 남포시에서 전쟁 노병들과 청소년 학생들의 상병 모임이 진행됐으며 유평·창골·고산진·향하 혁명사적지에 일군과 근로자, 인민군 장병, 청소년 학생들의 참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 이후 지난 10여 년간 380여만 명이 참관했으며 각급 조선직업총동맹 조직에서 사상교양 거점 참관 등 전승세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교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6·25전쟁에서 미국에 맞서 싸워 이겼다고 주장하는 북한은 1973년에 정전협정 체결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정한 데 이어, 1996년에는 국가 명절인 '전승절'로 격상해 기념하면서 내부 결속을 다지는 중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올해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중시하는 정주년이 아니지만 평양 미림비행장에 대규모 병력 수송 트럭이 포착돼 '전승절' 계기 군사 퍼레이드가 열릴 것으로 관측됩니다.</p>
<!--47--><p class='change'> 통일부 당국자는 최근까지 위성정보로 볼 때 무기 없이 상징종대가 참여하는 퍼레이드 정도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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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북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73주년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지난 25일 평양에 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전승절' 분위기 띄우는 북한…기념행사 참가 노병들 평양 도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화오션의 캐나다 실패 마케팅?…"시작도 끝도 국뽕" [취재파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7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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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9:51: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외국인들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 제작된 한화오션의 영어 버전 동영상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CPSP에서 떨어진 한화오션이 지난 15일 공개한 &#39;진심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39;라는 제목의 한국어·영어 버전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심층취재]]></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취재파일]]></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Ed]]></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inio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D%99%94%EC%98%A4%EC%85%98"><![CDATA[한화오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A%90%EB%82%98%EB%8B%A4"><![CDATA[캐나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psp"><![CDATA[cpsp]]></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tkms"><![CDATA[tkm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D%99%94"><![CDATA[한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B4%EB%9E%80%EB%93%9C"><![CDATA[폴란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05"><![CDATA[김태훈의 軍심戰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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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외국인들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 제작된 한화오션의 영어 버전 동영상</strong></p>
<!--5--><p class='change'>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CPSP에서 떨어진 한화오션이 지난 15일 공개한 '진심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한국어·영어 버전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지만 한화오션이 조금 부족해서 실패했다", "교훈을 새겨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패배를 숨기지 않는 훈훈한 실패 마케팅"이라는 호평이 쏟아졌고, 한화오션도 그런 반응에 흡족해 하는 분위기입니다.</p>
<!--9--><p class='change'> 한화오션이 CPSP에서 어떻게 뛰었는지 들여다보면 한화오션의 영상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기술과 MRO(유지, 보수, 창정비), 사양 등을 두고 벌이는 삼엄한 경쟁인데 한화는 정치권력의 지원에 호응하며 국뽕 마케팅에 전념했습니다. 캐나다 대중뿐 아니라, CPSP 결정에 어떤 권한도 없는 한국 대중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세계 무기 시장에서 이런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p>
<!--13--><p class='change'> 애초에 승리할 가능성이 낮았고, 패배의 경고음이 일찍이 크게 울렸지만 한화오션은 몰랐습니다. 한화오션의 어떤 이들이 윗선에 거짓 보고를 했거나, 너무 무능해서 경고음을 놓쳤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처절하게 실패의 원인을 찾아야 할 텐데 그런 소식은 들리지 않습니다. 그저 감상적 영상을 만들어 올릴 뿐… 시작도 국뽕, 마무리도 국뽕입니다. 이러면 K-방산 오래 못 갑니다.</p>
<!--sub16--><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거짓말 했거나, 아예 몰랐거나</span></strong></h4>
<!--17--><p class='change'> CPSP 우선협상대상자는 지난 7일 새벽 캐나다 현지에서 발표됐습니다. 그로부터 6일 전인 지난 1일 방산 소식통들 사이에서 "독일 TKMS가 이겼다"는 유럽발 정보가 유통됐습니다. 기자는 발표 나흘 전인 지난 3일 "한국 정부에 '한화오션이 밀렸다'는 캐나다 측의 비공식 통보가 왔다"는 확실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한화의 여러 고위직들한테 물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졌다는데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p>
<!--21--><p class='change'> 서울의 한화그룹 지휘부는 최소한 지난 3일까지는 전혀 몰랐다는 징후가 여러 채널을 통해 확인됩니다. 주말을 보내고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6일이 되도록 패배의 소식은 어느 구석에 꽁꽁 숨었는지 한화오션의 주가는 폭등했습니다. CPSP에서 깨졌다는데 주가가 오르는 기현상은 마치 공포영화 같았습니다. 한화오션 개미들은 7일부터 연일 폭락의 쓴맛을 보고 있습니다.</p>
<!--25--><p class='change'> 기자도 입수한 정보들을 한화그룹은 왜 놓쳤을까. 우선, 캐나다로부터 통보를 받은 한국 정부가 한화오션과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럴 수 있습니다. 정부가 힘을 많이 쏟은 CPSP 패배에 따른 후폭풍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뒷수습할 일이 많았을 것입니다.</p>
<!--29--><p class='change'> 그렇다면 한화오션의 CPSP 사업팀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답은 두 가지로 수렴됩니다. 한화오션의 CPSP 사업팀이 캐나다 현지 상황을 전혀 몰랐거나, 알면서도 본사에 "분위기 좋아지고 있다"고 거짓 보고를 한 것입니다. 전자는 무능이고, 후자는 부도덕인데 둘 다 기업에서 용인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대대적인 쇄신이 뒤따름직 하지만 한화오션은 조용합니다. 조용한 가운데 '졌잘싸'를 강조하고 국뽕을 자극하는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화오션 스스로 '졌잘싸'라는데 쇄신은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p>
<!--sub32--><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처음부터 끝까지 쭉 뒤졌건만…</span></strong></h4>
<!--3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실패한 뒤 한화오션이 제작한 동영상" data-captionyn="Y" id="i20220569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6/2022056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5--><p class='change'>CPSP 평가 기준만 놓고 보면 한화오션은 독일 TKMS에 시작점에서부터 뒤졌습니다. CPSP는 소음과 피탐 면적 적고, 정찰 능력 향상된 초계 잠수함을 선정하는 사업인데 한화오션의 도산안창호급은 SLBM 잔뜩 꽂은 덩치 큰 공격수입니다. TKMS가 제안한 212CD급은 다이아몬드형 선체 디자인을 적용해 소나 피탐률을 극도로 줄인 날렵한 스텔스 잠수함입니다. 잠수함의 사양에서 승부의 추는 기울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212CD급은 실물 없는 페이퍼 잠수함이라고 한화오션 측은 목소리를 높였지만 독일은 지금까지 잠수함 1천7백 척을 건조한 지구 최강 잠수함 기술국입니다. 노르웨이 해군용 212CD급도 짓고 있습니다. 212CD급 페이퍼 잠수함은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 어린아이 투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산안창호함이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까지 항해한 것을 한화오션은 부각했지만 독일 유보트 잠수함들은 2차 대전 때부터 앞마당에서 뛰놀 듯 대서양을 누볐습니다.</p>
<!--43--><p class='change'> 치명적인 것은 50% 배점의 MRO입니다. TKMS는 독일, 노르웨이, 캐나다 등 나토 3국이 212CD급을 운용함으로써 3국 중 어디에 들러도 정비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구성품, 부속 등을 3국이 공유하는 시스템도 독보적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이에 비해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캐나다가 도산안창호급을 공동 운용하는 메리트는 약소할 따름입니다. 한화오션은 무모한 도전을 했고, 독일 잠수함과 진검승부를 벌였다는 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sub46--><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전대미문의 K-방산 '국뽕 감성' 영업</span></strong></h4>
<!--4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한 졌잘싸라고 결론 내렸다." data-captionyn="Y" id="i20220569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6/2022056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9--><p class='change'>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습니다. TKMS 골리앗이 넋 놓고 방심하지 않는 한 뒤집기 힘든 구조였고, TKMS는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한화오션은 쉼없이 "49 대 51 종이 한 장 차이 추격전", "50 대 50의 박빙", "50.1 대 49.9 역전"을 캐나다와 한국에서 노래했습니다. 정치권력도 편승해서 국뽕에 불을 붙였습니다. 패배했고, "나토 동맹의 벽은 높았다"는 그럴듯한 핑계를 지어냈습니다. 국뽕 여정의 대단원은 '진심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입니다.</p>
<!--53--><p class='change'> 이렇게 무기 영업에 감성과 감정을 불어넣는 방식은 동서고금 무기 시장에서 전대미문입니다. 폴란드 잭팟 이후 K-방산이 인기몰이하면서 생겨난 한국만의 현상입니다. 감성 같은 낭만적인 요소는 무기 시장에서 먹히지 않지만 한국 방산업계와 정치권력은 점점 국뽕에 치중하는 모습입니다.</p>
<!--57--><p class='change'> CPSP에서만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올해 K-방산은 루마니아 장갑차, 폴란드 잠수함, 호주 호위함, 미 해군 훈련기 사업에서 잇따라 쓴 맛을 봤습니다. "400조 매출이 날아간 K-방산의 치명적 연쇄 패배", "앞으로 나아진다는 전망도 없다"는 평가가 조용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외부 상황은 악화일로입니다. 어차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수출할 수 없는 좁디좁은 시장인데 유럽과 일본의 방산 공룡들이 빠르게 깨어나고 있습니다.</p>
<!--61--><p class='change'> K-방산이 살아남기 위해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연구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미래 최첨단 기술의 연구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맡되, 나머지 연구개발은 업체들이 자기 자본 쏟아 부어 속도전을 펼쳐야 세계 시장의 속도를 쫓아갑니다. 잔인할 정도로 냉정한 무기 시장을 뚫을 수 있도록 수출 영업 능력도 제고해야 합니다. 예비역 장군 몇 명 넣었다고 해결될 영업전이 아닙니다. 대륙별 영업 전문가를 키우든, 어디에서 데려오든 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밖에도 K-방산이 해결할 일들은 차고 넘칠 지경입니다.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비웃는 낭만적인 국뽕 놀음 할 때가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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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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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외국인들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 제작된 한화오션의 영어 버전 동영상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CPSP에서 떨어진 한화오션이 지난 15일 공개한 &#39;진심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39;라는 제목의 한국어·영어 버전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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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한화오션의 캐나다 실패 마케팅?…"시작도 끝도 국뽕" [취재파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실리콘밸리 VC 만나 "'다음 세대 삼성' 함께 만들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00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006</guid>
				
			
			
			
			
			
			
			
				
				
					<pubDate>Sun, 26 Jul 2026 09:07: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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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실리콘밸리를 무대로 활동 중인 벤처캐피탈 업체들을 만나 한국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벤처캐피탈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사입니다.</p>
<!--11--><p class='change'>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마틴 카사도 제너럴 파트너, 세콰이어 캐피털의 알프레드 린 공동대표, 제너럴 캐털리스트의 헤먼트 터네자 대표,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토니 플로렌스 공동대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의 배리 에거스 공동창업자, 코슬라 벤처스의 비노드 코슬라 창업자 등 6개 업체 임원이 참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우선 "해외 창업 인재의 유입을 가로막는 비자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아울러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연기금과 민간 자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이 창업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유망 스타트업과 여러분의 글로벌 투자 역량이 만나면 투자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이것이야말로 투자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가장 성공적인 혁신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스타트업을 매개로 한 한미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도 부각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어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벤처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한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 및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두 나라의 강점이 결합한다면 우리는 다음 세대의 삼성과 현대, SK, 네이버, 그리고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p>
<!--43--><p class='change'> 특히 "한국의 스타트업이 미국의 자본과 시장을 만나고, 미국의 투자자와 혁신 기업이 대한민국의 기술, 제조, 인재 생태계와 연결될 때 양국은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만들어 갈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세계 혁신과 벤처투자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의 미래를 논의해 매우 뜻깊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벤처캐피털 업체들과 국민연금공단의 양해각서(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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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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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실리콘밸리 VC 만나 "'다음 세대 삼성' 함께 만들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방문 앞두고 "공동번영 손잡고 나아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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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9:06: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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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방문을 앞두고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에게 "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양국이 손잡고 나아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밀레이 대통령을 태그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함께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썼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게시글에는 밀레이 대통령이 남북의 빈부격차를 언급하는 내용의 동영상도 함께 인용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통령님의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만남이 크게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브라질, 칠레를 거쳐 30일 아르헨티나에 도착,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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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방문 앞두고 "공동번영 손잡고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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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한-남미 관계 새 단계…핵심 광물·제조업 협력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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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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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미국과 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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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국과 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미국과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남미 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그리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번 서면 인터뷰는 남미 국가 국민들에게 이 대통령의 방문 목적을 스페인어로 알려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우선 "메르코수르 회원국들은 농업, 식량 생산, 에너지, 핵심 광물 분야에서, 한국은 첨단 제조업, 디지털 기술, 조선, 배터리, 혁신 분야에서의 글로벌 선도국"이라고 진단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남미는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첨단 기술과 산업 노하우, 투자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런 강점을 결합한다면 양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되는 회복력 있는 가치사슬을 구축할 수 있다"며 "함께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며 양 지역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교란,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일수록 각국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명확한 규범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무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런 맥락에서 이 대통령은 2004년 체결·발효된 한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현대화하는 등 남미와의 경제협력 구조를 현대화하는 것을 이번 방문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협정 체결 뒤)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디지털 무역, 환경 협력, 노동 기준, 성평등, 혁신과 같은 새로운 분야를 반영해 이 협정을 현대화할 기회를 맞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끝으로 이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한국과 남미가 경제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관계를 넘어 사회 간 교류, 미래 세대 간 협력에서도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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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미국과 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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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한-남미 관계 새 단계…핵심 광물·제조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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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한국 반도체 공장 없인 세계 산업 안 돌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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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34;인공지능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34;며 &#34;저는 대한민국에 정말 진정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34;인류가 새로운 불을 발견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인공지능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34;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34;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러 장점이 있다&#34;며 그중에서도 &#39;민주주의 경험&#39;을 주된 자산으로 꼽았습니다.이 대통령은 &#34;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뤄낸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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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저는 대한민국에 정말 진정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류가 새로운 불을 발견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인공지능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AI 시대 대비에 있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러 장점이 있다"며 그중에서도 '민주주의 경험'을 주된 자산으로 꼽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뤄낸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위대한 국민들"이라며 "평균 90% 이상 성공한다는 친위 군사쿠데타도 출혈 없이 평화적으로 싸워 이겨내지 않았나. 세계사에 없을 위대한 평화혁명"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첨단기술 사회에서는 민주주의 자체가 산업 경제 발전에 있어 핵심적 요소가 된다"며 "합리성, 객관성, 투명성, 예측 가능성 등이 경제성장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김구 선생이 말씀하셨듯 문화로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데, 이 문화 역시 민주주의와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 정상들을 만나보면) 선진국들은 자기들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자고 하고, 중진국들은 방어 미사일 시스템 등 방공망을 달라고 한다. K팝 얘기를 하는 정상들도 많다"고 소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대한민국 하면 전쟁 속 부모 잃은 어린이들이 길을 헤매는 장면이 떠올랐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공장 없이는 전 세계 산업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됐다. 한국에 대한 인상을 완전히 바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123년 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비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했다"며 "역사와 미래가 모인 샌프란시스코에 대통령님을 모시게 돼서 영광"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러면서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에너지 등 세계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님의 비전은 동포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이라며 "해외 동포들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47--><p class='change'>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김지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장은 "과학기술인들이 연구비 규모, 장기적인 연구 지원, 창업과 투자 환경 차이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망설인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연구과제와 지원체계를 더욱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다른 참석자는 "일본의 사케처럼 우리 전통주도 체계적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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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34;인공지능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34;며 &#34;저는 대한민국에 정말 진정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34;인류가 새로운 불을 발견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인공지능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34;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34;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러 장점이 있다&#34;며 그중에서도 &#39;민주주의 경험&#39;을 주된 자산으로 꼽았습니다.이 대통령은 &#34;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뤄낸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한국 반도체 공장 없인 세계 산업 안 돌아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 의혹 짚어야"…"정치공작으론 성공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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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7:07: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author>
					
				
			
			
			<description><![CDATA[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 간에 &#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39;을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이제 의혹이 공적인 영역이 됐다며 공세에 나섰고, 정청래 후보는 정치 공작으로 성공한 전례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8%EC%82%B0"><![CDATA[울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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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 간에 &#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39;을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이제 의혹이 공적인 영역이 됐다며 공세에 나섰고, 정청래 후보는 정치 공작으로 성공한 전례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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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 간에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을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이제 의혹이 공적인 영역이 됐다며 공세에 나섰고, 정청래 후보는 정치 공작으로 성공한 전례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자신이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은 당의 미래를 생각한 것이었다며 어제(25일)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고 생각합니다. 공적 영역에서 당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p>
<!--24--><p class='change'> 그러자 친청계도 반격 수위를 높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는 '의혹 제기에 즈음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민주당 가입 정황을 파악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며 김 후보가 수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는지 답하라고 압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말에 석연치 않은 답을 내놨다며 정청래 후보 비판에 가세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정청래 후보만 '노코멘트다. 침묵이다' 이렇게 말하면 이게 무슨 뜻이냐. '암묵적으로 동의한다'는 말이냐….]</p>
<!--40--><p class='change'> 정 후보는 '신천지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공개하라'면서도 '네거티브와 정치 공작 음모론으로 성공한 예는 없다'고 김 후보를 겨냥했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꺼냈습니다.</p>
<!--44--><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당대표 후보 : 6.3 지방선거에서 연대했던 울산은 이겼고 분열했던 평택은 졌습니다. 조국혁신당과 하루빨리 통합해야 됩니다.]</p>
<!--48--><p class='change'> 반면 김 후보는 합당은 당원 80%가 찬성하고 당명을 민주당으로 할 경우 고민해 보겠다며, 보수 진보 개혁을 떠나서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어제 조국혁신당 새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은 민주당과 통합은 열려 있지만 적대적 입수 합병 식 합당은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남 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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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 간에 &#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39;을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이제 의혹이 공적인 영역이 됐다며 공세에 나섰고, 정청래 후보는 정치 공작으로 성공한 전례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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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신천지 의혹 짚어야"…"정치공작으론 성공 못해"]]>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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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체 불가한 AI 핵심 국가로"…'깐부 회동' 재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8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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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7:05: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4;대체불가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3…]]></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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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4;대체불가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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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체불가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미국과 한국의 AI기업 CEO들과 이른바 '깐부 회동'도 가졌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 측 인사들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 선수의 사인볼을 선물로 건넵니다.</p>
<!--20--><p class='change'> 인공지능 AI와 IT 산업 중심지인 실리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 AI의 샘 알트만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 삼성전자 이재용, SK그룹 최태원,&nbsp;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도 참석한 AI 서밋에서는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대한민국은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혁신의 토양이 되고 대체 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젠슨 황과 우리 기업 총수들이&nbsp;서울에서 치맥을 함께 했던, 이른바 '깐부 회동'도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재현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Cheers! (건배!)]</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건배사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우리는' 하면 '식구다' 한 번 해주세요.]</p>
<!--48--><p class='change'> [우리는! 식구다!]</p>
<!--52--><p class='change'> 비공개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 덕에 한국 경제성장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고, 글로벌 CEO들은 한국만의 AI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의 연쇄 회동,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국을 AI 산업의 대체 불가한 핵심 주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평가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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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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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4;대체불가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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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대체 불가한 AI 핵심 국가로"…'깐부 회동' 재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주한미군, '태평양 군수 허브'로?…최대 규모 훈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5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56</guid>
				
			
			
			
			
			
			
			
				
				
					<pubDate>Sat, 25 Jul 2026 23:29: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주한미군 지휘부가 주한미군에게 태평양 지역의 병참 허브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군수 병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D%95%9C%EB%AF%B8%EA%B5%B0"><![CDATA[주한미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B%B0%98%EB%8F%84"><![CDATA[한반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B%B6%81"><![CDATA[경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B0%EC%88%98"><![CDATA[군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7%9C%EB%AA%A8"><![CDATA[규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91%90"><![CDATA[부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3%91%EC%B0%B8"><![CDATA[병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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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지휘부가 주한미군에게 태평양 지역의 병참 허브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군수 병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465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5/2022055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5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주한미군 지휘부가 주한미군에게 태평양 지역의 병참 허브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군수 병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을 전쟁 물자 수송의 중심축으로 전환하기 위한 예행연습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검은색 선체의 대형 상선 뒤에 모듈형 부두와 해군 함정이 연결됩니다.</p>
<!--20--><p class='change'> 해안에 부두가 없거나 파괴되더라도 모듈형 부두를 바다 위에 설치해서 물자와 병력을 수송하는 훈련입니다.</p>
<!--24--><p class='change'> 해안에는 모듈형 부두를 대규모로 띄워 대형 트럭도 너끈하게 상륙시킵니다.</p>
<!--28--><p class='change'> 바다에서는 수송선, 육지에서는 트럭이 되는 수륙양용차량도 동원됩니다.</p>
<!--32--><p class='change'> 지난 16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포항과 강원 홍천 일대에서 열린 '한미연합 지속지원 훈련'입니다.</p>
<!--36--><p class='change'> 한미 장병 4천4백 명에 함정, 항공기 등 장비 60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프레더릭 크리스트/연합사 군수참모차장 : 고정된 항구의 사용이 불가능할 때, 한미 양국 군이 단일 팀으로서 해상에서 지상으로 병력, 물자, 장비 등을 수송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p>
<!--44--><p class='change'> 주한미군을 한반도에만 묶어두지 않고 태평양 지역의 군수와 병참 허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주한미군 지휘부의 구상이 나온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군수병참 훈련이 실시된 겁니다.</p>
<!--48--><p class='change'>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군수와 병참은 억제력의 꼬리가 아니라 핵심이 되는 이빨이라고 강조했고, 힐버트 주한미8군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허브 역할과 관련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조 힐버트/주한미8군 사령관 (지난 5월, LANPAC 심포지엄) : (주한미군) 19전투지원사령부가 한반도의 미 8군 지원에만 매달린다면, 인도태평양 전체 합동군이 쓸 수 있는 자원을 비극적으로 낭비하는 셈입니다.]</p>
<!--56--><p class='change'> 주한미군이 제작한 '거꾸로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가 태평양 지역 군수 허브의 청사진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한미는 '지속지원 훈련'을 격년제로 이어갈 방침인데, 주한미군 허브 계획을 현실화하려는 '예행연습'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정용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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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주한미군 지휘부가 주한미군에게 태평양 지역의 병참 허브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군수 병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주한미군, '태평양 군수 허브'로?…최대 규모 훈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 의혹 짚어야"…"정치공작으론 성공 못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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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23:12: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민주당 내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39;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논쟁이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C%EC%A3%BC%EB%8B%B9"><![CDATA[민주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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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민주당 내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39;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논쟁이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465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5/20220557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5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민주당 내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논쟁이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 "의혹이 공적인 영역이 됐다"는 김민석 후보의 공세에 정청래 후보는 "정치 공작으로 성공한 전례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내용은 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자신이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은 당의 미래를 생각한 것이었다며 오늘(25일)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고 생각합니다. 공적 영역에서 당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p>
<!--24--><p class='change'> 그러자 친청계도 반격 수위를 높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는 '의혹 제기에 즈음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민주당 가입 정황을 파악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며, 김 후보가 수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는지 답하라'고 압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말에 석연치 않은 답을 내놨다며 정청래 후보 비판에 가세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정청래 후보만 '노코멘트다. 침묵이다' 이렇게 말하면 이게 무슨 뜻이냐. '암묵적으로 동의한다'는 말이냐….]</p>
<!--40--><p class='change'> 정 후보는 '신천지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공개하라'면서도 '네거티브와 정치 공작 음모론으로 성공한 예는 없다'고 김 후보를 겨냥했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꺼냈습니다.</p>
<!--44--><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당대표 후보 : 6.3 지방선거에서 연대했던 울산은 이겼고 분열했던 평택은 졌습니다. 조국혁신당과 하루빨리 통합해야 됩니다.]</p>
<!--48--><p class='change'> 반면 김 후보는 합당은 당원 80%가 찬성하고 당명을 민주당으로 할 경우 고민해 보겠다며, 보수·진보 개혁을 떠나서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오늘 조국혁신당 새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은 민주당과 통합은 열려 있지만 적대적 입수 합병 식 합당은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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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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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민주당 내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9;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39;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논쟁이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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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신천지 의혹 짚어야"…"정치공작으론 성공 못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성호 "오래전부터 사의 표명"…정치권 '시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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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23:10:00 +0900</pubDate>
				
			
			
				
					
					
						<author><![CDATA[
							jys@sbs.co.kr
							(정윤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범여권에서는 &#39;부적절하다&#39;, 야권에서는 &#39;레임덕의 신호탄&#39;이라면서 반응이 엇갈렸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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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범여권에서는 &#39;부적절하다&#39;, 야권에서는 &#39;레임덕의 신호탄&#39;이라면서 반응이 엇갈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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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범여권에서는 '부적절하다', 야권에서는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면서 반응이 엇갈렸는데요. 정 장관은 "오래전부터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정윤식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범여권 의원들이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사해 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p>
<!--20--><p class='change'>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전면 폐지 부작용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범여권 의원들과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5일) : 검찰 수사가 문제가 돼서 개혁하려고 하는데, 다시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검사에게 수사권을 주는 방식으로 해결해서는 안 되는….]</p>
<!--28--><p class='change'> [정성호/법무부 장관 : 지금 현재 수사 구조가 돌아가는 걸 한번 면밀히 보십시오.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억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주장을 하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민주당이 어제(24일) 전면 폐지 방침을 당론으로 의결한 국면에서, 정 장관은 오늘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안 했으나 사퇴 의지를 오래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정치권에서는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더라도 전건 송치 제도 복원이 필요하다는 등 그동안 자신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은 데 대한 책임 차원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민주당은 오늘 정 장관에 대한 언급은 없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피해자 권리 확대를 위한 여러 장치를 담았다는 논평을 내놨는데 당내에서는 "충정은 이해하지만 사의는 반려돼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고, 조국혁신당은 "장관이 못 해 먹겠다며 검찰발 임무 해태의 명분을 주는 모양새"라고 맹비난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은 '정부의 패배, 여당 강경파의 완승'임이 드러났다며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정 장관은 사직서를 낸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 장관이 책임 있게 일을 잘 마무리할 거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조무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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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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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범여권에서는 &#39;부적절하다&#39;, 야권에서는 &#39;레임덕의 신호탄&#39;이라면서 반응이 엇갈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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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정성호 "오래전부터 사의 표명"…정치권 '시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체 불가한 AI 핵심 국가로"…'깐부 회동' 재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47]]></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647</guid>
				
			
			
			
			
			
			
			
				
				
					<pubDate>Sat, 25 Jul 2026 23:04: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4;대체 불가능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34;는 청사진을 선언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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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A0%EC%8A%A8%ED%99%A9"><![CDATA[젠슨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172"><![CDATA[3대 메가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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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4;대체 불가능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34;는 청사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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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체 불가능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선언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 AI 기업 CEO들과의 '깐부 회동'도 재현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미국 현지에서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 측 인사들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 선수의 사인볼을 선물로 건넵니다.</p>
<!--20--><p class='change'> 인공지능 AI와 IT산업 중심지인 실리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알트만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p>
<!--24--><p class='change'> [소위 3대 메가프로젝트도 시작하고 인공지능이 중심이 된 새로운 사회를,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고 있는데 (젠슨 황 대표께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젠슨 황/엔비디아 CEO : 프라이드치킨에서부터 삼겹살까지 제가 대한민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에너지는 실로 놀라웠습니다. 한국 국민들 모두가 AI를 정말 좋아하죠.]</p>
<!--32--><p class='change'> 이어 삼성전자 이재용, SK그룹 최태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도 참석한 AI 서밋에서는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도 발표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대한민국은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혁신의 토양이 되고 대체 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젠슨 황과 우리 기업 총수들이 서울에서 치맥을 함께 했던, 이른바 '깐부 회동'도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재현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Cheers! (건배!)]</p>
<!--4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건배사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우리는' 하면 '식구다' 한 번 해주세요. 우리는! 식구다!]</p>
<!--56--><p class='change'> 비공개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 덕에 한국 경제성장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고 글로벌 CEO들은 한국만의 AI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내일(26일)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과 기업인들을 만나 한미 벤처, 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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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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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AI 혁신의 중심지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4;대체 불가능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34;는 청사진을 선언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체 불가한 AI 핵심 국가로"…'깐부 회동' 재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송영길은 호남, 정청래는 경남…'당권 3인방' 당심잡기 총력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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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9:35: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민주당 당 대표 후보 3인방은 오늘 본경선 진출 후 첫 주말을 맞아 당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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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B%82%A8"><![CDATA[경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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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strong></p>
<!--3--><p class='change'> 민주당 당 대표 후보 3인방은 오늘(25일) 본경선 진출 후 첫 주말을 맞아 당심(黨心) 공략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p>
<!--7--><p class='change'>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저마다 당원을 만나며 한 표를 호소하는 한편, 상대 후보를 향해서는 견제구를 날렸습니다.</p>
<!--11--><p class='change'>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신경전은 이날도 계속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의견그룹 '정치와미래' 총회에서 '이기는 민주당'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p>
<!--19--><p class='change'> 행사에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는 강연에서 "1년 동안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대통령이 달려왔는데 선거는 그만큼 결과가 안 나온 것이 불편한 진실"이라며 직전 당 대표였던 정 후보를 겨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부산은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길 수 있느냐"며 "바꾸고 혁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유시민 작가가 주장한 '필패론'을 의식한 듯 "이재명 대통령처럼 개혁적인 대통령이 어디 있나"라며 "나라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과거에 보수를 했든, 중도를 했든, 개혁을 했든 함께 안고 가 중원을 획득하고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겠다는 게 뭐가 잘못됐나"라고 반문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김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여겨지는 호남으로 이동해 지역 불교계 인사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은 뒤 야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도 훑을 예정입니다.</p>
<!--39--><p class='change'> 정 후보는 경남 양산·김해·창원·진주·거제 등 5곳을 연달아 방문해 당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간담회에는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이 동행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김·송 후보의 탈당 이력을 겨냥, "저는 탈당하지 않았다"며 "탈당했거나 개혁의 깃발을 놓쳤거나 민주당의 정체성을 흐리게 했던 사람보다 저는 최소한 (개혁을) 말할 자격 정도는 있지 않겠나"라고 강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사람 대접을 받고 싶다면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며 "민주당과의 의리, 개혁과의 의리, 통합과의 의리, 이 대통령과의 의리, 민주당과의 의리는 제가 지킬 테니 정청래는 여러분께서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아울러 전날 의원총회에서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당론으로 추인된 것을 언급하며 "개혁의 깃발은 더 높이 들겠다"고 역설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송영길 후보는 전북 완주에서 전통시장을 찾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임실·순창·남원을 차례로 방문해 당원 간담회를 엽니다.</p>
<!--63--><p class='change'> 송 후보는 "이 대통령하고 손발을 잘 맞추면 엄청 일을 많이 할 것 같은데 여당 대표하고 대통령하고 싸우니 속이 상해 죽겠다"며 정 후보를 비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이어 "유 작가가 저주에 가깝게 이 대통령을 비난했을 때 정청래만 '노코멘트'였다"며 "동의한다는 말인지 석연치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하다 무죄를 확정받은 자신의 이력을 거론하며 "검찰과 싸워 여기까지 살아 돌아왔다"며 "호남에서 손을 잡아달라"고 호남 민심에 호소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송 후보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생긴 '전북 소외론'으로 동요하는 지역 민심을 달래기도 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그는 "갑자기 광주에 800조원을 투자한다니 실망하신 분도 계실 텐데 그럴 필요 없이 제가 잘 이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한편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도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p>
<!--87--><p class='change'> 김 후보는 강연에서 "저로서는 불리하기 그지없는 싸움이지만 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하다면 짚어야 할 것은 반드시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며 "당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민주당의 존엄스러운 해결책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김 후보는 또 "쉽지 않은 공격, 쉽지 않은 걸림돌, 알지 못하는 그림자들이 우리의 전당대회를 흔들 수 있다"며 "이겨내는 방법은 딱 하나, 모조리 투표하는 것"이라며 권리당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p>
<!--99--><p class='change'> 실제로 당 일각에서는 배우 이기영·이원종,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이 공동대표로 나선 '전 당원 100% 투표운동본부'가 출범하기도 했습니다.</p>
<!--103--><p class='change'> 반면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네거티브와 정치공작 음모론으로 성공한 예는 없다"며 "상대방 헐뜯기는 공동체를 해치고 당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반격했습니다.</p>
<!--107--><p class='change'>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헌법 제20조 제2항을 인용, "종교의 조직적 정치개입은 위헌"이라며 "발본색원 원천 봉쇄가 정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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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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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석·송영길은 호남, 정청래는 경남…'당권 3인방' 당심잡기 총력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혁신당 대표에 신장식…"검찰개혁 완수, 민주당과 통합 열려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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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9:34: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조국혁신당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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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조국혁신당이 오늘(25일)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당 대표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혁신당 창당 이래 조국 전 대표 외의 인물이 당 대표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p>
<!--15--><p class='change'> 신 대표는 6·3 지방선거 당시 조 전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한 뒤 동력을 잃었던 당을 되살리고, 2028년 총선을 대비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도 신 대표의 숙제입니다.</p>
<!--23--><p class='change'> 신 대표는 "검찰 개혁을 100% 완수하겠다"며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선 지 417일째인데 그동안 민주당은 왜 개혁을 주저하고 방치했나"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신 대표는 "검찰 개혁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는 계단에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한 국민 상황실'을 만들고 법안이 처리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민주당과의 관계를 두고는 "민주당과의 연대·통합 논의는 열려 있지만 타협할 수 없는 대원칙은 있다"며 "그 기준은 대선 정신의 복원"이라고 밝혔습니다.</p>
<!--35--><p class='change'> 신 대표는 "대선 당시 국민 앞에 약속한 '원탁회의-광장시민연대 선언문'을 실천해야 한다"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을 대폭 강화한 선거제도 개혁, 교섭단체 구성 요건 정상화 등이 통합의 바탕"이라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러면서 "민주당 일각의 적대적 M&amp;A(인수합병) 식 합당 논의는 단호히 거부하지만, 비전과 가치에 기반을 둔 논의는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날 전당대회에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습니다.</p>
<!--47--><p class='change'> 조 전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개혁의 원칙도 흔들린다"고 지적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조 전 대표는 "혁신당이 그날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당선됐습니다.</p>
<!--59--><p class='change'> 차기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됩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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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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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조국혁신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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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혁신당 대표에 신장식…"검찰개혁 완수, 민주당과 통합 열려 있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국혁신당 대표에 신장식…"개혁의 길·자강의 길 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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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8:12: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조국혁신당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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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신 신임 대표는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신 대표는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오늘 전당대회에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습니다.</p>
<!--23--><p class='change'> 조 전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개혁의 원칙도 흔들린다"고 지적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조 전 대표는 "혁신당이 그날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당선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차기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됩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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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조국혁신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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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혁신당 대표에 신장식…"개혁의 길·자강의 길 열겠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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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레임덕의 신호탄"…정성호 장관 사의 표명에 야권도 '시끌' [자막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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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8:12: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author>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인한 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오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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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인한 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오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456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5/20220555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56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인한 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p>
<!--4--><p class='change'> 오래전부터 사의를 전달해 왔다는 게 정성호 장관의 설명인데, 국민의힘은 SNS와 논평 등을 통해 총공세에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는 정 장관의 사의를 두고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표현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의 분노가 정권을 해체할 것이고 그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거라고 적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용범 정책실장, 안규백 국방장관 등과 비교하며 장관으로서 책임과 소신을 지키겠다는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p>
<!--20--><p class='change'>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을 채택한 것은 결국 정부의 패배이고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며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정 원내대표는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5선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당장의 전당대회 표 계산과 강성 지지층의 환호가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받을 거라고 썼습니다.</p>
<!--28--><p class='change'>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 장관이 정말 사법 정의를 걱정했다면 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며 장관직을 걸고 끝까지 맞섰어야 했다며 명분도, 소신도 없는 사표 정치쇼라고 비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정성호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진짜 이유는 다가오는 공소취소의 굴레를 봤기 때문이라며 그 굴레가 채워지기 전에 먼저 물러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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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인한 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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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레임덕의 신호탄"…정성호 장관 사의 표명에 야권도 '시끌' [자막뉴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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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에 "여당 강경파 완승…레임덕 신호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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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5:02: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정성호 법무장관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39;보완수사권 폐지&#39;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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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정성호 법무장관</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p>
<!--7--><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은 '정부의 패배,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며 "정 장관의 사의 표명과 법무부 차관의 법사위 발언 등을 종합하면 정부의 뜻이 보완수사권 신중론에 있다는 게 명확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이 대통령은 여당의 극단적인 보완수사권 폐지론을 제어하기는커녕 민주당 강경파의 눈치만 살피면서 끌려다니고 있다"며 "이 또한 앞으로 공소 취소를 이뤄내려면 강경파 의원들의 힘을 빌려야만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정 장관에 대해서는 "장관으로서 책임과 소신을 지키겠다는 태도는 높이 평가한다"며 "코스피를 도박판으로 만들고도 책임을 지지 않는 김용범 정책실장이나 본인의 탈영병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국민 여론에 반하는 사관학교 통폐합을 강행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비하면 책임있는 자세"라고 평가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말 사법 정의를 걱정했다면 비겁하게 '사표 던지고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건의하며 장관직을 걸고 끝까지 맞섰어야 했다"며 "명분도, 소신도 없는 '사표 정치쇼'"라고 지적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왜 끝까지 국민을 설득하고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지 않았냐"며 "이 대통령을 둘러싼 공소 취소 논란에 대해서도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당장의 전당대회 표 계산과 강성 지지층의 환호가 더 우선인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사법파괴 폭주, 결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대가로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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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정성호 법무장관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39;보완수사권 폐지&#39;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에 "여당 강경파 완승…레임덕 신호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젠슨 황에 '용산 영업맨' 시절 묻더니…'엄지 척' "맥주 한 잔 더 해도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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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4:29:00 +0900</pubDate>
				
			
			
				
					
					
						<author><![CDATA[
							compass@sbs.co.kr
							(김민정)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해변이 보이는 현지 야외 테라스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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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해변이 보이는 현지 야외 테라스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450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5/20220555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50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해변이 보이는 현지 야외 테라스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가족을 '밥을 같이 먹는 사이'인 식구라고 한다"고 소개하며 "우리는 식구다"라는 건배사를 제안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위 아 패밀리(We are family)"라며 적극 호응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4--><p class='change'>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나홍희 / 디자인 : 이정주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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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해변이 보이는 현지 야외 테라스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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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젠슨 황에 '용산 영업맨' 시절 묻더니…'엄지 척' "맥주 한 잔 더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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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 대사 "SMR 협력은 미 행정부 최우선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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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3:32: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대사케빈 김 주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국대사는 한국·미국·일본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소형모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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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83%81%ED%9A%8C%EB%8B%B4"><![CDATA[정상회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B%A0%A4"><![CDATA[고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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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91%EB%A0%A5"><![CDATA[협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C%80%EB%B9%88"><![CDATA[케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C%95%84%EC%84%B8%EC%95%88"><![CDATA[주아세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mr"><![CDATA[sm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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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대사</strong></p>
<!--3--><p class='change'> 케빈 김 주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국대사는 한국·미국·일본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력이 미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대사는 어제(24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결과와 관련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SMR은 미국 내에서 성장하는 산업이고, 동남아는 물론 미국과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고려할 때 미래 에너지 공급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대사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현재 논의 중인 만큼 상세히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면서도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이 현 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며 동남아시아 정부들에도 우선 과제라는 점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은 현지시각 지난 7일 튀르키예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의 SMR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대사는 이 SMR 협력 프레임워크를 단기간에 이행하기 위한 즉각적인 후속 조치가 무엇인지, 또 정례적인 협의체나 공동 프로젝트를 출범시킬 계획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삼갔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대사는 "에너지 안보는 한미일 3국 협력 틀 내에서 항상 논의되는 사안이고, MOC는 3국 간 존재하는 긴밀한 전략적 협력을 보여준다"며 "다음 논의가 무엇이 될 지에 대해서는, 세 나라 정부가 계속 심도 있고 더욱 구체적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김 대사는 "이 문제를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가장 잘 논의할 수 있을지에 관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그 논의들이 여전히 민감하고 각국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와 협력할 것인지 또는 언제 협력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지나치게 많은 언급을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대사는 지난해 1월 주한미국대사 대리로 있으면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조율 등을 맡은 뒤 국무부로 복귀했다가 최근 주아세안 미국 대사를 역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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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대사케빈 김 주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국대사는 한국·미국·일본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소형모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 대사 "SMR 협력은 미 행정부 최우선 과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 불 반도체 협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4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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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4:09: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이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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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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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태원 SK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 달러, 우리 돈 약 1천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런 성과를 소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천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실장은 반도체 분야 외에 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성과도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약 5GW, GPU(그래픽 처리 장치) 약 200만 장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SKT는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원과 함께 최신 GPU 베라루빈 시스템을 우선 할당하는 데 합의했고, 앤트로픽과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투자 협약을 맺었고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총 100억 달러 규모 대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3대 메가 프로젝트' 마지막 분야인 피지컬 AI와 관련해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가 AI 로봇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반인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해 대학·스타트업의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웨이모와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삼성 SDS와 앤트로픽은 AI 신규 시장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AI 엔지니어를 함께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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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이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 불 반도체 협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도 세계유산…'한국의 갯벌' 범위 확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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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2:43: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무안 함해만 갯벌여수와 고흥, 무안,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39;한국의 갯벌&#39;에 추가됐습니다.부산에서 열리고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EC%9D%98+%EA%B0%AF%EB%B2%8C"><![CDATA[한국의 갯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9E%90%EC%B9%98%EB%8B%A8%EC%B2%B4"><![CDATA[지방자치단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8%EA%B3%84%EC%9C%A0%EC%82%B0"><![CDATA[세계유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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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무안 함해만 갯벌</strong></p>
<!--3--><p class='change'> 여수와 고흥, 무안,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에 추가됐습니다.</p>
<!--7--><p class='change'>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25일) 오전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를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번 결정은 새로운 세계유산을 별도로 등재한 것이 아니라, 지난 2021년 세계유산에 오른 기존 '한국의 갯벌'에 새로운 갯벌 지역을 추가하고 기존 유산의 경계를 넓힌 것입니다.</p>
<!--15--><p class='change'> 유네스코는 이 같은 절차를 '중대한 경계 변경'으로 분류합니다.</p>
<!--19--><p class='change'>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보유 건수는 늘어나지 않지만, 세계유산으로 보호·관리되는 갯벌의 범위는 크게 확대됐습니다.</p>
<!--23--><p class='change'>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과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에 새 갯벌 지역이 더해져 모두 6개 구성요소로 늘어났습니다.</p>
<!--27--><p class='change'> 확대된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갯벌 ▲무안 함해만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로 구성됩니다.</p>
<!--31--><p class='change'> 세계유산위원회가 표현한 '2단계'의 의미는 세계유산의 등급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2021년 첫 등재 이후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해 유산의 범위를 넓히는 후속 확대 등재를 의미합니다.</p>
<!--35--><p class='change'> 앞서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서천갯벌과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처음 등재됐습니다.</p>
<!--39--><p class='change'>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닌 가치를 보다 완전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정부는 첫 등재 이후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추가 갯벌 지역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검토해 왔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 추가 지역에 대한 보호구역 지정과 관리체계 정비, 지역사회와의 협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 IUCN의 심사 대응 등을 추진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루는 세계유산 등재기준 10번을 충족한다고 인정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등재기준 10번은 과학이나 보존의 관점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생물다양성의 현장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를 포함해야 한다는 기준입니다.</p>
<!--59--><p class='change'> 위원회는 특히 '한국의 갯벌'이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하는 자연유산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번 확대 등재는 2021년 첫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또 추가 구성요소를 발굴해 '한국의 갯벌'이 지닌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와 유산의 완전성을 강화하고, 보호·관리 기반을 보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를 보전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도 이번 결정의 의의로 꼽힙니다.</p>
<!--75--><p class='change'>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협력해 "한국의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입니다.</p>
<!--79--><p class='change'>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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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도 세계유산…'한국의 갯벌'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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