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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SBS 뉴스 섹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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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방' 받은 송영길…친한계와 한 층서 둥지 튼 한동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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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2:47: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소감 밝히는 송영길 당선인6선 고지에 오른 송영길, &#39;원조 친노&#39; 이광재, 보수 재편의 핵심축으로 부상한 한동훈까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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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8%EC%82%B0"><![CDATA[울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2%B0"><![CDATA[부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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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소감 밝히는 송영길 당선인</strong></p>
<!--3--><p class='change'> 6선 고지에 오른 송영길, '원조 친노(친노무현)' 이광재, 보수 재편의 핵심축으로 부상한 한동훈까지.</p>
<!--7--><p class='change'>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당선인들의 첫 출근이 예정된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번 재보선에서 총 14석 중 9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에 시선이 쏠립니다.</p>
<!--15--><p class='change'> 인천 연수갑에서 당선된 송 전 대표는 지난 2월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관련 재판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 직후부터 차기 당권 주자로 꾸준히 거론돼왔습니다.</p>
<!--19--><p class='change'> 송 전 대표 역시 선거 전부터 잠재적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는 정 대표의 전북지사 후보 공천을 두고 잡음이 일자 "민주당이 김관영 후보를 배제하고 전북에 당력을 집중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꼬집은 데 이어 선거 직후 "당 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다. 전당대회가 있으니 종합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송 전 대표의 희망 상임위는 국방위원회입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군 조직의 재정립과 전시작전권 회수 등의 문제를 다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p>
<!--35--><p class='change'> 의원회관 사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의원 때 쓰던 818호로, 자신이 계양을 지역구 의원일 때 쓰던 곳이기도 합니다.</p>
<!--3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2022년 송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로 치러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이곳을 사용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재보선으로 들어오는 의원의 경우 통상 해당 지역 의원이 사용하던 의원실을 물려받으나 송 전 대표는 818호를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03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900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5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소감 밝히는 김남준 당선인</strong></p>
<!--53--><p class='change'> 청와대 출신 당선인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입니다.</p>
<!--57--><p class='change'>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이재명의 입'이라 불린 김남준 의원은 이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서 승리했습니다.</p>
<!--61--><p class='change'> 사무실은 전임자인 이 대통령이 쓰던 818호를 송 전 대표가 배정받으면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사용하던 804호를 쓰게 됐습니다.</p>
<!--65--><p class='change'> 같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전은수 의원도 강훈식 전 비서실장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에서 당선돼 원내에 입성했습니다.</p>
<!--69--><p class='change'> 전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p>
<!--73--><p class='change'> 친명계 핵심 조직 '7인회' 멤버인 김남국 의원은 '코인 논란'을 딛고 경기 안산갑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p>
<!--77--><p class='change'> 김남준·김남국 의원은 희망 상임위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지역구에서 교통 문제 해소 등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81--><p class='change'> '친노 적자' 이광재 의원의 복귀도 눈길을 끕니다.</p>
<!--85--><p class='change'>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역구였던 경기 하남갑에 터를 잡은 이 의원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강원도지사를 거친 인물로, 이번 당선으로 4선 의원이 됐습니다.</p>
<!--89--><p class='change'> 당내 안팎에서는 친노계 좌장인 그가 향후 친노·친문 등 비명(비이재명)계를 아우르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p>
<!--93--><p class='change'> 민주당 최초의 평당원 최고위원 출신인 박지원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농촌 비율이 높은 지역구 특성에 맞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지망하고 있습니다.</p>
<!--97--><p class='change'> 박 당선인의 국회 입성으로 민주당 내에는 동명이인 의원이 생겼습니다.</p>
<!--101--><p class='change'>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5선 박지원 의원은 선거 기간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도왔습니다.</p>
<!--105--><p class='change'> 새만금개발청장 출신으로 재선이 된 김의겸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갑),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 김성범 의원(제주 서귀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임문영 의원(광주 광산을) 등도 원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p>
<!--109--><p class='change'> 김의겸 의원은 인공지능(AI)·로봇 산업 메카 조성, HJ중공업 군산조선소 부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관련 상임위인 산자위를 희망할 것으로 보입니다.</p>
<!--113--><p class='change'> 김성범 의원과 임문영 의원은 전문 분야를 살려 각각 농해수위와 과방위를 희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p>
<!--11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03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900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12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구포시장 상인과 포옹하는 한동훈 당선인</strong></p>
<!--123--><p class='change'> 야권에서는 무소속 한동훈(부산 북갑) 의원의 움직임에 시선이 모입니다.</p>
<!--127--><p class='change'> 한 의원은 '보수 재건'을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입니다.</p>
<!--131--><p class='change'> 그는 당선 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를 향해 "당권파의 언행들은 보수 정당이 가져온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는다. 반성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p>
<!--135--><p class='change'>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의원을 복당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p>
<!--139--><p class='change'> 한 의원은 오늘(5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후 당분간 부산 지역구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p>
<!--143--><p class='change'> 상임위는 본인이 "공소 취소를 저지하는 것에서 제 역할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한 만큼 법사위를 지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47--><p class='change'> 의원회관 사무실은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썼던 1022호로 배정됐습니다.</p>
<!--151--><p class='change'> 인근에는 김형동(1016호), 배현진(1015호), 고동진(1014호), 박정훈(1017호) 의원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p>
<!--155--><p class='change'> 5파전을 뚫고 생환한 국민의힘 유의동(경기 평택을) 의원은 4선 중진으로서 당선 직후부터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지도부 재편을 통한 보수 재건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p>
<!--159--><p class='change'> 유 의원은 상임위는 국토위와 농해수위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63--><p class='change'> 방송통신위원장(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을 지낸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은 언론인 출신인 만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전선에서 각종 미디어 이슈를 놓고 여당과 싸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167--><p class='change'> 본인도 과방위 배정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71--><p class='change'> 이 의원과 함께 방통위에서 부위원장을 지냈던 김태규(울산 남갑) 의원은 판사 출신이기도 한 점을 고려하면 법사위나 과방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울산 지역 현안을 고려해 국토위 및 산자위가 배정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p>
<!--175--><p class='change'> 윤용근(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은 지역구를 하나의 생활·경제·문화권으로 묶는 '백제금강벨트 경제지원특별법' 추진을 공약한 만큼 문체위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79--><p class='change'> 변호사 출신인 만큼 법사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p>
<!--18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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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송언석 "경찰 '투표 부실 항의' 시민 구타 의혹…엄벌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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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2:33: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경찰이 서울 송파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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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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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5일) 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을 반출해 이송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이를 저지하려고 한 것과 관련, "1천여 명의 경찰 기동대가 시민의 손발을 잡고 끌어내는 사진과 경찰이 시민을 구타·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돈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송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행정안전부 장관께 요구한다. 영상 속 사실관계를 즉각 확인하고 구타 내지 폭행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관련된 경찰관을 즉각 엄벌에 처하라"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선관위의 불법으로 일어난 정당한 항의인데 경찰은 불법시위로 낙인 찍어 (시위대를) 강제해산 중"이라며 "선관위와 경찰은 시위대 강제 연행 전에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느냐"고 따졌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불법으로 불법을 덮고 폭력으로 또 다른 범죄를 덮는 양상"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진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했던 투표 관리"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긴급 국정조사를 제안한 것과 관련, "비공식 루트를 통해 국조특위를 즉각 구성하자는 부분과 선관위 사무총장의 즉각 사퇴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송 원내대표는 "만기친람하던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상 보장된 참정권의 심대한 침해에 즉각 나서서 정치권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선관위에 대해 조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태원 사태 때나 세월호 사태 때 그 사소한 그거 하나 가지고 (뭐라고 하더니)…"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편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 않는 게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에는 "제가 당을 대표해 말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p>
<!--31--><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가 '원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만큼 장 대표에게 책임의 무게가 더 있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졌습니다.</p>
<!--35--><p class='change'> 후임 원내대표 선거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제 임기는 6월 15일까지라는 말로 일단 대신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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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경찰이 서울 송파구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송언석 "경찰 '투표 부실 항의' 시민 구타 의혹…엄벌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충북 표심 '지지와 견제'…민주당 탈환 속 국힘 현직 선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4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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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2:2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6.3지방선거에서 충북의 표심은 지지와 견제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청주, 제천시장 후보가 당선되면서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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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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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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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충북의 표심은 지지와 견제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청주, 제천시장 후보가 당선되면서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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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충북의 표심은 지지와 견제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청주, 제천시장 후보가 당선되면서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지율 열세 속에도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기존 단체장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습니다.</p>
<!--8--><p class='change'> CJB 홍우표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p>
<!--20--><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시종 지사가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불출마한 자리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의 차지가 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기초자치단체장도 국민의힘이 7석을 가져갔고 민주당은 4석을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당시 청주, 충주, 제천시장도 모두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상황이 역전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민주당은 도지사와 청주시장을 탈환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제천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p>
<!--44--><p class='change'> 증평, 옥천, 음성, 진천군수도 수성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자리를 가까스로 지켰습니다.</p>
<!--52--><p class='change'> 보은, 영동, 단양, 괴산군수도 수성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들 지역은 정당에 대한 지지도 보다 현직 프리미엄, 인물론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p>
<!--60--><p class='change'> 12.3 비상계엄에 대한 부정적 여론, 그리고 민주당의로의 정권교체와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대한 호의적인 민심 속에 치러진 6.3 지방선거.</p>
<!--64--><p class='change'> 민주당의 청주, 제천시장을 가져왔지만, 비교적 국민의힘이 선방한 것은 충북의 민심이 지지와 견제 사이에서 절충점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희성 CJB)</p>
<!--72--><p class='change'> CJB 홍우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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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번 6.3지방선거에서 충북의 표심은 지지와 견제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청주, 제천시장 후보가 당선되면서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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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충북 표심 '지지와 견제'…민주당 탈환 속 국힘 현직 선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북한, 시진핑 8~9일 방북 공식 발표…7년 만의 재방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4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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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2:23:00 +0900</pubDate>
				
			
			<author><![CDATA[nina@sbs.co.kr(김아영)]]></author>
			
			<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북한이 공식 발표했습니다.시 주석은 2019년 6월 20~21일 처음으로 북한을 찾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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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8%7E9%EC%9D%BC"><![CDATA[8~9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C%8B%9D"><![CDATA[공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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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북한이 공식 발표했습니다.시 주석은 2019년 6월 20~21일 처음으로 북한을 찾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642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9001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42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북한이 공식 발표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21일 처음으로 북한을 찾았고 7년 만에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p>
<!--8--><p class='change'> 북중 정상이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기념 김정은 총비서가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로 9개월 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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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북한이 공식 발표했습니다.시 주석은 2019년 6월 20~21일 처음으로 북한을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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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북한, 시진핑 8~9일 방북 공식 발표…7년 만의 재방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노태악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나선다…"거취 밝힐까" 주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4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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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2:14: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author>
			
			<description><![CDATA[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오늘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노 위원장은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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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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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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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오늘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노 위원장은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642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9000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42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오늘(5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p>
<!--4--><p class='change'> 노 위원장은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현재까지 파악된 상황과 후속 조치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p>
<!--8--><p class='change'> 여야가 한목소리로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을 질타하고 있는 가운데, 노 위원장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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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오늘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노 위원장은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노태악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나선다…"거취 밝힐까" 주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 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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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2:45:00 +0900</pubDate>
				
			
			<author><![CDATA[jh98park(박지혜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민석 국무총리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34;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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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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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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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민석 국무총리</strong></p>
<!--3--><p class='change'>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이번 사태를 두고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빚어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후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하면서 투표함 두 개가 이송되지 못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해당 투표함들은 경찰력이 동원된 끝에 오늘 오전에야 개표소로 옮겨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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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민석 국무총리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34;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 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대중·박정희·박근혜…전직 대통령 동명이인 후보 잇단 당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3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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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1:40: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대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이 지난 4일 오후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당선증…]]></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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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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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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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대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오른쪽)이 지난 4일 오후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대구시선관위 강동명 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직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후보들이 잇따라 당선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박정희·박근혜 후보가 지방의회 입성에 성공했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당선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오늘(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정희(56) 후보가 당선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무용을 전공한 예술가로 위안부 할머니와 사회운동가들을 위한 추모 무대를 이어온 경력이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경북 김천시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근혜(53) 후보도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p>
<!--23--><p class='change'> 박 당선인은 3선에 오르면서 시의회 내에서 중책을 맡을 가능성도 커졌습니다.</p>
<!--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9000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900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3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4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장용기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strong></p>
<!--33--><p class='change'>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대중(64) 후보가 당선됐습니다.</p>
<!--37--><p class='change'> 그는 선거 현수막에 공약이나 별다른 설명 없이 '교육감은 김대중'이라는 문구만 게시하는 전략을 펼치기도 했습니다.</p>
<!--41--><p class='change'> 전북 익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대중(52) 후보도 3선 고지에 올랐습니다.</p>
<!--45--><p class='change'> 그는 경쟁 후보가 나서지 않아 비교적 쉽게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p>
<!--49--><p class='change'> 반면 포항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윤석열(61) 시의원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p>
<!--5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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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대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이 지난 4일 오후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당선증…]]>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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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대중·박정희·박근혜…전직 대통령 동명이인 후보 잇단 당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측 "내부 갈등 극복해야 국민 평가"…친한계 "혁신 못하면 쪽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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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1:30: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당내 인사들이 오늘 패인에 대해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으면서 향후 당 수습 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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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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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당내 인사들이 오늘(5일) 패인에 대해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으면서 향후 당 수습 과정에서 가열한 노선 대결을 예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5선 중진 윤상현 의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 평가와 고찰-보수,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되찾을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입니다.</p>
<!--11--><p class='change'> 이 자리에는 지역과 계파, 선수를 불문하고 다양한 색깔의 의원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우선 장동혁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부산 사상) 의원은 "부산은 이번에 우리 시장을 잃었다. 국민들이 따끔한 회초리를 든 것"이라면서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 "당이 내편 네편 하는 과정에서 내적 갈등이 심했는데, 보수가 이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 국민들에게 평가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반면 친한계 고동진(서울 강남병) 의원은 장 대표를 겨냥해 "지도부에서는 서울과 경남 등을 지켰으니 '체면치레했다'고 생각하는데 언론 지적과 굉장히 상반된다"며 "처절하게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한마디로 쪽박을 찰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당내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은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지 못한 여진이 남아 있어 중도층에게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이번 선거가 어정쩡한 실패로 끝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엄 의원은 "선거가 끝난 지 얼마 안 돼 지켜보는 단계지만, 지도부의 어정쩡한 태도를 보면서 극단적 상황을 만들어야 정신을 차리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일부 의원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계파색이 옅다고 평가받는 최형두(창원 마산합포) 의원은 "여야 모두 중앙당의 실패를 보여주는 선거였다. 여야 모두 당 대표라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반면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박종진 후보는 "개혁신당 때문에 경기 하남갑 이용 후보도 떨어진 것"이라며 보수진영 패배의 책임을 개혁신당에 돌리기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 밖에도 6선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박수영·김민전·김장겸·최수진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당의 진로를 논의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5선 중진 권영세 의원도 오는 10일 '진보 10년 더 간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보수진영의 혁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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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국민의힘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당내 인사들이 오늘 패인에 대해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으면서 향후 당 수습 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장동혁 측 "내부 갈등 극복해야 국민 평가"…친한계 "혁신 못하면 쪽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거세지는 장동혁 책임론…일각 "결단 안 하면 끌려내려올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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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1:18: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잠실7동 투표함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확성기 들고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고 패배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오늘 거세지고 있습니다.강경 우파 성향의 장 대표가 &#39;원톱&#39;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집중 유세를 간 곳이 전패한 상황에서도 장 대표가 &#39;희망의 씨앗&#39;을 언급하고 사실상 &#39;버티기&#39;에 들어갈 조짐을 보이자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반장동혁 측 일각에서 안 되면 &#39;행동&#39;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오늘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했습니다.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고리로 정치적 위기 돌파를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가 장동혁 책임론 공세의 전면에 선 상태입니다.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여의도 진출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사실상 당권 투쟁에 들어간 모습입니다.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오늘 SBS라디오에 출연해 &#34;장동혁 대표가 관여한 곳은 다 졌다&#34;며 &#34;부산도 박민식  후보가 2등으로 가다가 폭락으로 간 게 장 대표가 다녀간 뒤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 이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망했다&#34;고 주장했습니다.그는 &#34;장 대표는 선거의 저승사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A9%EB%82%A8"><![CDATA[충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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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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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잠실7동 투표함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확성기 들고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고 패배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오늘(5일) 거세지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강경 우파 성향의 장 대표가 '원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집중 유세를 간 곳이 전패한 상황에서도 장 대표가 '희망의 씨앗'을 언급하고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갈 조짐을 보이자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p>
<!--11--><p class='change'> 반(反)장동혁 측 일각에서 안 되면 '행동'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오늘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고리로 정치적 위기 돌파를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가 장동혁 책임론 공세의 전면에 선 상태입니다.</p>
<!--23--><p class='change'>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여의도 진출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사실상 당권 투쟁에 들어간 모습입니다.</p>
<!--27--><p class='change'>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오늘 SBS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관여한 곳은 다 졌다"며 "부산도 박민식 (북갑) 후보가 2등으로 가다가 폭락으로 간 게 장 대표가 다녀간 뒤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 이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장 대표는 선거의 저승사자다. 장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러서 이길 수 있냐고 당원들이 생각할 것"이라며 "지금 어떤 상태로 전당대회를 치르더라도 장 대표가 이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친한계 진종오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없다. 국민들은 더 이상 희망의 불씨를 구경할 여유가 없다"며 "국민이 진정 원하는 건 행동하는 변화와 개혁이다. 국민이 늘 옳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장 대표와 비상계엄·탄핵을 두고 견해차를 보였던 개혁 성향 인사들도 현 체제 유지에 회의적입니다.</p>
<!--43--><p class='change'>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승리한 유의동 의원은 오늘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 스스로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먼저 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게 곧 거취 표명으로 연결돼야 한다면 피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재섭 의원은 전날 YTN에 영남 외에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단체장 선거에서 이긴 서울과 관련, "장 대표가 본인의 공을 주장하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한 뒤 "서울을 수성하긴 했지만, 현역 단체장들이 줄줄이 낙선했는데 어찌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당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 역시 전날 KBS에서 "일부 승리한 지역도 후보가 잘한 거지 장 대표가 잘한 게 아니다"라며 "장 대표는 야당 대표로서 자격이 상실돼야 한다"고 맹비난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장 대표와 당권파는 당내 책임론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김재원 최고위원은 오늘 MBC라디오에서 '장 대표 내지 지도부에 사퇴 요구가 나올 수 있는데 검토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장 대표도 전날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자평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장 대표는 전날에 이어 애초 오늘도 의원총회 및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에 머물 예정이었습니다.</p>
<!--71--><p class='change'> 당내 책임론이 비등한 가운데 금주 주말까지는 칩거 모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p>
<!--75--><p class='change'> 그러나 그는 오늘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이후 시위대에 봉쇄됐던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이 반출되자 개표 현장 방문을 지방선거 이후 첫 일정으로 잡았습니다.</p>
<!--79--><p class='change'> 장 대표는 앞서 본투표일인 3일도 중앙선거관리위 등에 항의 방문하면서 사태 대응에 주도적으로 나섰습니다.</p>
<!--83--><p class='change'>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통해 사퇴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p>
<!--87--><p class='change'> 당내 책임론 공방이 거세지면서 내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p>
<!--91--><p class='change'> 수도권 소장파 의원은 통화에서 "지금은 장 대표에게 시간을 주고 있지만 다음 주까지도 결단하지 않으면 스스로 사퇴하든 끌어내려 오든 둘 중 하나"라고 전망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당내 개혁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는 선거기간 중단했던 모임을 조만간 재가동해 차기 지도체제를 포함한 당내 문제를 두루 논의할 계획입니다.</p>
<!--99--><p class='change'> 다만 일각에선 장 대표가 스스로 결단할 시간을 줘야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p>
<!--103--><p class='change'> 영남권 중진 의원은 "과거 한동훈·이준석 전 대표를 쫓아낼 때처럼 당장 장 대표를 끌어내리면 국민들 보시기에 선거 끝나자마자 또 싸운다고 볼썽사나워하시지 않겠느냐"며 "감정적으로 분열 양상을 보이는 과정들은 지양하되, 당의 화합이라는 전제 위에서 지도체제를 심각하게 논의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10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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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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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잠실7동 투표함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확성기 들고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고 패배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오늘 거세지고 있습니다.강경 우파 성향의 장 대표가 &#39;원톱&#39;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집중 유세를 간 곳이 전패한 상황에서도 장 대표가 &#39;희망의 씨앗&#39;을 언급하고 사실상 &#39;버티기&#39;에 들어갈 조짐을 보이자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반장동혁 측 일각에서 안 되면 &#39;행동&#39;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오늘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했습니다.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고리로 정치적 위기 돌파를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가 장동혁 책임론 공세의 전면에 선 상태입니다.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여의도 진출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사실상 당권 투쟁에 들어간 모습입니다.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오늘 SBS라디오에 출연해 &#34;장동혁 대표가 관여한 곳은 다 졌다&#34;며 &#34;부산도 박민식  후보가 2등으로 가다가 폭락으로 간 게 장 대표가 다녀간 뒤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 이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망했다&#34;고 주장했습니다.그는 &#34;장 대표는 선거의 저승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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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거세지는 장동혁 책임론…일각 "결단 안 하면 끌려내려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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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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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첫 등원' 한동훈, 국힘 의원 스킨십 주력…복당은 '속도 조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62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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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0:53: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부산 북갑…]]></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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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A%B5%AC"><![CDATA[북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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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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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오늘(5일) 첫 등원길에 나섭니다.</p>
<!--7--><p class='change'> 한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합니다.</p>
<!--11--><p class='change'> 한 의원 사무실은 국회 의원회관 1022호로 배정될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여의도 금융업무시설과 관악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남동향이지만, 많은 의원이 선호하는 '한강뷰'나 국회의사당과 분수대가 보이는 '정원뷰' 사무실은 아니어서 선수가 낮은 초·재선 의원들이 주로 사용해왔습니다.</p>
<!--19--><p class='change'> 의원실 인근에는 친한계인 김형동(1016호), 배현진(1015호), 고동진(1014호), 박정훈(1017호) 의원실이 자리해있어 한 의원의 든든한 '이웃사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23--><p class='change'> 한 의원은 오늘 첫 등원 이후에도 당분간 지역구인 부산 북구 만덕동 자택에 머물며 의정활동을 구상할 전망입니다.</p>
<!--27--><p class='change'> 상임위원회 지망은 법제사법위원회가 '1순위'로 거론되지만, 원내교섭단체에 속하지 못한 무소속 의원이라는 점,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의 거부감 등을 이유로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p>
<!--31--><p class='change'> 한 의원 측 관계자는 "한 의원이 선거 과정에서 구포∼초읍 터널 신설 추진·구포역 KTX 증편 등을 공약한 만큼 국토교통위원회 지원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희수법'(발달장애아동 기본권 보장법) 제정도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만큼 보건복지위원회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국회 보좌진의 경우 보궐선거 현장에서 당선을 도왔던 캠프 관계자를 중심으로 인선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한 의원은 국민의힘 내 친한계 및 중간 지대 의원들과도 접촉을 확대하며 국민의힘 복당에 대한 '군불 때기'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p>
<!--43--><p class='change'> 그는 전날 TV조선 인터뷰에서 "저는 부당하게 제명당했을 때 '반드시 돌아온다'라고 말씀드렸다. 지금도 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다만 "복당이라는 행위 자체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면 괜히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며 "크게 서두르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속도 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는 친한계 의원들에게도 '복당 문제는 서두르지 말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한 초선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가 명분과 주도권을 쥐었는데 애걸복걸할 이유가 없다. 한 의원과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또 다른 의원 역시 "복당은 천년만년 기다릴 것도 아니지만, 당장 오늘내일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지선 패배 이후 당이 정비된 뒤 한 의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복당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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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부산 북갑…]]>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첫 등원' 한동훈, 국힘 의원 스킨십 주력…복당은 '속도 조절']]>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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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혼돈 속에 2천 표 "반출 성공"…"끝난 것 아냐" 일촉즉발 현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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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10:09:00 +0900</pubDate>
				
			
			<author><![CDATA[compass@sbs.co.kr(김민정)]]></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오전 8시 54분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시위대의 봉쇄 35시간 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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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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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8시 54분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시위대의 봉쇄 35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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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오늘(5일) 오전 8시 54분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시위대의 봉쇄 35시간 만에 반출됐습니다.</p>
<!--4--><p class='change'> 경찰은 시위대를 뚫고 투표소가 설치된 우성 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두 개를 꺼내는 데 성공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경찰은 곧장 투표함을 차량에 싣고 개표를 위해 이동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아수라장이 된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p>
<!--16--><p class='change'>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양혜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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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오전 8시 54분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시위대의 봉쇄 35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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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호' 경기도정, 숙원사업 매듭 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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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9:32:00 +0900</pubDate>
				
			
			<author><![CDATA[bestiger@sbs.co.kr(최호원)]]></author>
			
			<description><![CDATA[&#9650;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39;당당한 경기, 든든한 추미애&#39;를 캐치프레이즈로 경기도 난제 해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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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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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strong></p>
<!--3--><p class='change'>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당당한 경기, 든든한 추미애'를 캐치프레이즈로 경기도 난제 해결을 공언해왔습니다.</p>
<!--7--><p class='change'> 그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추진력으로 교통, 중첩규제 등 경기도의 숙원사업을 막힘없이 뚫어내겠다고 공약해 기대감을 낳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1호 공약은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으로 길 위에 버리는 시간을 도민에게 돌려주고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를 위해 GTX 사업의 지체 없는 추진과 함께 수도권 '원(One)패스'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수도권 원패스는 할인 혜택이 제각각인 경기(The 경기패스)·서울(기후동행카드)·인천(I-패스)의 교통카드를 연계해 수도권의 모든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내용입니다.</p>
<!--23--><p class='change'> 또 6~18세 교통비 확대 지원과 경기 편하G버스(버스를 임차해 도입한 정기이용권 형태의 교통수단) 증편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산업 분야에서는 경기남부 반도체 산단을 중심으로 한 K-반도체 생태계 완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p>
<!--31--><p class='change'> 이를 위해 반도체기술원 및 반도체대학원 유치·설립,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나서고 반도체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p>
<!--35--><p class='change'>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경기돌봄기준선'을 마련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필수 돌봄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혀 31개 시군의 복지 편차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p>
<!--39--><p class='change'> AI(인공지능) 행정 분야에서는 도지사 직속 'AI 수석' 신설을 약속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도정 전반의 AI 전환과 혁신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p>
<!--47--><p class='change'> 이와 함께 응급실 '뺑뺑이'를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형 AI 응급의료시스템'도 도입합니다.</p>
<!--51--><p class='change'> AI를 활용해 구급차와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병원을 선정하고 10분 이내에 이송 병원을 확정하겠다는 것입니다.</p>
<!--55--><p class='change'> 이밖에 '경기도형 AI 통합 민원 플랫폼' 구축과 'AI 반도체 전략위원회 설치'도 AI 관련 공약에 포함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될 전망입니다.</p>
<!--59--><p class='change'> 전임 김동연 지사의 대표 사업인 기후정책과 기회소득은 상당 부분 유지될 전망입니다.</p>
<!--63--><p class='change'> 추 당선인 측은 김 지사가 추진해 온 기후보험,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위성 등은 의미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정책으로 호평하고 이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실행 단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또, 기회소득에 대해서는 경기도의 경쟁력을 높여온 중요한 자산으로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p>
<!--71--><p class='change'> 반면 김 지사의 핵심 공약이었으나 진척이 더뎠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남부국제공항 건립'은 동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p>
<!--75--><p class='change'> 추 당선인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이미 지나간 공약이다. 재임 시절에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우회적으로 철회됐다고 생각한다"며 반대 의견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p>
<!--79--><p class='change'> 대신 한국항공대·반환공여지 등을 활용해 경기북부지역에 항공·우주·MRO(유지·보수·운영) 분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p>
<!--83--><p class='change'> 경기남부국제공항 건립의 경우 공약집에서 언급이 없었고 유세 과정에서도 이슈화되지 않아 사업 철회가 예상됩니다.</p>
<!--8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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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쇼] 임찬종 "예비투표용지에 손으로 번호 기입…절차상 문제 없다? 선거법엔 그런 내용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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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9:26: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선관위 준비부족으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사태-고의성 단정 어려워 형사책임 가능성은 높지 않아-참정권 침해 했으니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가능-타투표소 용지를 가져온 것, 합법적인 것 맞나?-사전투표 감안했다는 선관위 해명 흡족하진 않아-선거법121조 1항, &#34;선거전일까지 투표지 송부&#34; 규정-150조 10항, &#34;일련번호를 인쇄해야 된다&#34;고 규정-예비투표용지 절차상 문제 없다? 선거법엔 없어-법에 투표용지준비 절차가 명기된 이유 돌아봐야-구의원 시의원 재선거 할까? 사실관계 확정이 우선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 &#9655;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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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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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준비부족으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사태-고의성 단정 어려워 형사책임 가능성은 높지 않아-참정권 침해 했으니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가능-타투표소 용지를 가져온 것, 합법적인 것 맞나?-사전투표 감안했다는 선관위 해명 흡족하진 않아-선거법121조 1항, &#34;선거전일까지 투표지 송부&#34; 규정-150조 10항, &#34;일련번호를 인쇄해야 된다&#34;고 규정-예비투표용지 절차상 문제 없다? 선거법엔 없어-법에 투표용지준비 절차가 명기된 이유 돌아봐야-구의원 시의원 재선거 할까? 사실관계 확정이 우선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 &#9655;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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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선관위 준비부족으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사태<br> -고의성 단정 어려워 형사책임 가능성은 높지 않아<br> -참정권 침해 했으니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가능<br> -타투표소 용지를 가져온 것, 합법적인 것 맞나?<br> -사전투표 감안했다는 선관위 해명 흡족하진 않아<br> -선거법121조 1항, "선거전일까지 투표지 송부" 규정<br> -150조 10항, "일련번호를 인쇄해야 된다"고 규정<br> -예비투표용지 절차상 문제 없다? 선거법엔 없어<br> -법에 투표용지준비 절차가 명기된 이유 돌아봐야<br> -구의원 시의원 재선거 할까? 사실관계 확정이 우선</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6월 5일 (금)</p>
<!--8--><p class='change'> ■ 진행 : 김태현 변호사</p>
<!--10--><p class='change'> ■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p>
<!--14--><p class='change'> ▷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법과 사는 남자, 줄여서 법사남. 오늘은 SBS 임찬종 법조전문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p>
<!--18--><p class='change'> ▶임찬종 : 안녕하세요.</p>
<!--22--><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핫한 얘기예요. 누구나 궁금해하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이런 일이 거의 처음 있었던 거기 때문에요.</p>
<!--26--><p class='change'> ▶임찬종 : 그렇지요.</p>
<!--30--><p class='change'> ▷김태현 :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p>
<!--34--><p class='change'> ▶임찬종 : 있으면 안 되는 일이지요.</p>
<!--38--><p class='change'> ▷김태현 : 있으면 안 되는 일이지요. 진짜 이건 어떻게 해외에서 보면 정말 창피한 얘기라니까요.</p>
<!--42--><p class='change'> ▶임찬종 : 2021년에 독일 베를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니까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된다면 위안이 됩니다.</p>
<!--46--><p class='change'> ▷김태현 : 독일도 선진국인데요. 그렇지요?</p>
<!--50--><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54--><p class='change'> ▷김태현 : G7에서도 있었구나. 어찌 됐건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뭐지요?</p>
<!--58--><p class='change'> ▶임찬종 : 오늘 방금 말씀하셨지만 역시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보면 선거결과보다 더 지금 관심을 끌고 있는 사안이지요. 선관위의 준비 부족으로 인한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 쟁점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p>
<!--62--><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이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된 문제들 짚을 건데요. 우리 임찬종 기자가 SNS 진짜 길게, 아주 딥하게 쓰는 건 워낙 유명한 얘기이기는 한데요. 6월 3일 밤에 개표방송 보고 있는데 SNS에 장문의 글을, 이 투표용지 부족한 것과 관련해서 2시간 사이에 3개를 썼어요. 개표방송 안 보시고요.</p>
<!--66--><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일단 하나는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선거법에 투표용지 부족이라든가 이게 이른바 재투표 사유 관련해서 어떤 규정들이 있는지 쭉 찾아서 한번 모아본 거고요. 그걸 모아보다 보니까 선관위 설명이 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그 당시 시점에서 정확한 결론은 모르겠는데 이건 조금 납득이 안 된다, 궁금하다 이런 취지의 글을 썼지요.</p>
<!--70--><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은 이거 우리 임찬종 기자가 글을 쓴 내용이기도 한데요. 쟁점들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왜 투표용지가 이렇게 모자라냐 이렇게 중앙선관위 입장을 보니까 송파구는 선거인수의 50%, 강남은 55%, 광진은 50%를 인쇄했다는 거고요. 이게 어제 보도 보니까 중앙선관위가 이번에 내부지침을 내렸는데 최소 50%만 본투표용지를 인쇄하게 이렇게 지침을 내렸다는 거거든요.</p>
<!--74--><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78--><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거 종잇값이 아깝나? 그거 많이 찍어내면 되지 왜 이렇게 50%, 55% 이렇게 준비한 거잖아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 거잖아요.</p>
<!--82--><p class='change'> ▶임찬종 : 그렇지요.</p>
<!--86--><p class='change'> ▷김태현 : 이게 법적으로 잘못된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는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정치적으로는 그거 종이 남으면 파쇄하면 되지. 그걸 뭘 넉넉히 준비해야지 적게 준비해서 이 사단을 만들었으니까 정치적으로는 정말 잘못됐다고 하는데요. 법적으로도 문제 있는 거예요?</p>
<!--90--><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법적으로 말씀하시면 뭐 그게 결국 형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느냐, 민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이런 여러 가지 문제로 나눠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지방선거관리위원회 의결로 중앙선관위에서 지침을 줬고, 각 지방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의결을 해서 이렇게 50%, 55% 인쇄하자고 했으니까 일단 절차상으로는 그 절차 자체가 뭐 틀린 건 아닌데요.</p>
<!--94--><p class='change'> ▷김태현 : 절차 자체는요.</p>
<!--98--><p class='change'> ▶임찬종 : 네. 문제는 뭐 그렇기 때문에 이게 형사적으로 봤을 때는 결과적으로 지금 얘기가 나오는 직무유기나 직권남용을 걸려 그러면 정말 뭐 특정 후보나 선거 자체를 좀 망치려고 고의를 가지고 이런 행동을 했어야 되는데요. 그거는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요.</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6--><p class='change'> ▶임찬종 :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쨌든 그런 의결을 거쳤어도 어쨌든 결과만 놓고 보면 국민의 참정권이라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권리 중 하나가 침해받은 건 분명한 사실 아니겠습니까?</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14--><p class='change'> ▶임찬종 : 그랬을 때 이게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이라든가 또는 헌법재판소를 상대로 참정권이라는 중요한 기본권이 침해당했다라는 위헌확인소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볼 수는 있겠지요.</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게 선관위 해명을 보면 사전투표율을 감안해서 투표용지 인쇄를 50%로 맞췄다, 사전투표가 많이 나왔으니까 전체 투표율에 비춰봤을 때 본투표는 뭐 그렇게 많이 안 나오겠지, 사전으로 많이 빠졌으니까. 그래서 50% 준비했다는 거거든요.</p>
<!--122--><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게 방어논리가 돼요?</p>
<!--130--><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렸듯이 형사로 갔을 때는 제일 중요한 건 선거를 지금 의도적으로 망치려고 하는 의도가 있었느냐 이런 거에 대한 아니다라는 방어논리는 될 수 있을 것이고요.</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38--><p class='change'> ▶임찬종 : 민사에서도 결국에는 이게 정말 과실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 이게 실수냐, 뭐 아니면 중과실이냐 이런 것들을 따질 때는 일정 정도의 어떤 감안 사안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46--><p class='change'> ▶임찬종 :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결론이 지금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게 어떤 변명이, 그러니까 흡족한 변명이 되기는 어렵지요.</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거 임 기자가 SNS를 통해서 제기한 핵심적인 문제인데요. 이게 원래 사전에 투표용지에 쫙 다 찍어놓은 게 아니고, 부족한데 어떡하지? 지금은 찍어. 그래서 선거 당일에 투표용지 부족분을 추가 인쇄하거나 또는 예비용지에다가 일련번호 이렇게 찍어서 투표소로 가져간 거.</p>
<!--154--><p class='change'> ▶임찬종 : 일련번호를 기입했다라는 거지요.</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일련번호를 손으로 기입해서 10,001번부터 10,500번까지 써라. 막 숫자 써서 가져가는 이게 법적으로 가능해요?</p>
<!--162--><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지금 투표용지 부족만 얘기하는데요. 이게 장기적으로 나중에 선거무효소송이나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등으로 봤을 때 잠재적으로 더 큰 문제일 수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그 투표소에 왔다가 투표용지 부족 때문에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는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건 누구도 반박할 수가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되는 몇몇 14개 투표소에서 문제가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닙니까.</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0--><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이게 더 어떻게 보면 범위가 커질 수 있는 문제가 만약에 선관위가 그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서 급박하게 지금 투표용지를 당일에 추가인쇄는 하지 않았다 그러고, 뭐 다른 선거투표소에 있는 걸 가져와서 일련번호를 기입해서 예비용지를 기입해서 썼다고 하는데요. 그게 과연 절차적으로 합법적인 투표용지로 볼 수 있느냐라는 문제가 또 하나 제기되는데요.</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너네 투표에 남냐? 남는 거 있으면 보내줘 뭐 이런 거잖아요.</p>
<!--178--><p class='change'> ▶임찬종 : 만약에 이게 절차적으로 투표용지가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적법한 투표용지가 아니라고 했을 때는 이게 아까 제가 잠깐 언급드린 2021년 베를린 선거에서도 나타난 문제인데요.</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독일요?</p>
<!--186--><p class='change'> ▶임찬종 : 네. 독일 선거에서도요. 불법적인, 그러니까 절차적으로 적법하지 않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투표 자체가 또 무효가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고 돌아간 사람들의 투표권만 침해된 것이 아니라 그러면 합법적이지 않은 투표용지에 기표를 한 사람들의 투표까지도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이러면 지금 이 선거의 정당성에 문제의 범위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94--><p class='change'> ▶임찬종 :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지금 선관위는 예비투표용지로 당일날 얘기를 하는데, 선거법을 읽어보면 그런 부분이 예비투표용지를 당일날 어떻게 한다는 그 규정이 전혀 없고요.</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2--><p class='change'> ▶임찬종 : 오히려 공직선거법 150조 1항을 보면 투표용지는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하여 선거일 전일까지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에 송부를 해야 된다고 돼 있고요. 이를 송부받은 읍면동 선관위원장은 투표용지를 봉함하고 있다가 투표함과 함께 투표관리관에게 인계를 해야 된다고 돼 있습니다.</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예를 들면 목동 투표소가 있어요. 그러면 그 전날까지 목동 인구 몇 명이냐, 그러면 1만 명입니다. 그러면 1번부터 1만 명까지 숫자 쫙 적힌 투표용지를 미리 딱 작성해서, 밀봉해서 투표소에 전날까지 갖다 놔야 된다는 거잖아요.</p>
<!--210--><p class='change'> ▶임찬종 : 전날까지 해서 갖다 놔야 된다고 법에 쓰여 있다는 거지요.</p>
<!--21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이날은 부족하니까 옆 동네에 있는 거 일련번호 숫자 쓰고.</p>
<!--218--><p class='change'> ▶임찬종 : 가져와서 일련번호를. 그런데 또 하나 문제가 있는 게요.</p>
<!--222--><p class='change'> ▷김태현 : 지퍼백에 담아가던데요?</p>
<!--226--><p class='change'> ▶임찬종 : 지퍼백에 담아왔다는 또 제보도 있지요.</p>
<!--230--><p class='change'> ▷김태현 : 진짜 기가 막히네요.</p>
<!--234--><p class='change'> ▶임찬종 :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되는 게 선거법 150조 10항에 보면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를 인쇄하여야 한다라고 돼 있습니다.</p>
<!--23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옆 동네 거, 너네 몇 개 비었냐? 빈 종이 한 100장 있는데요? 숫자 써. 손으로 1번부터 100 써서 지퍼백에 담아서 가져간 거잖아요.</p>
<!--242--><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선관위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예비투표용지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어제 여러 언론에 밝힌 걸로 알려졌는데요.</p>
<!--24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0--><p class='change'> ▶임찬종 : 문제는 선거법에 그런 내용이 없어요. 선거법에는 투표용지는 전날까지 인쇄든 기입이든 작성이 돼서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 가서 봉함을 시켜놔야 된다고 돼 있고, 그다음에 또 지금 수기로 기입을 했다는 아닙니까?</p>
<!--25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8--><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인쇄하여야 한다고 돼 있단 말입니다.</p>
<!--26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그게 너무나 상식적인 게 그 전날까지 딱 밀봉해서 갖다 둬서 그날 열어서 투표를 해야 그게 유권자들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그날 아침에 어디서 쓱 가져오고, 오후에 한 3시쯤 쓱 가져와서 새로 가져왔으니까 새거에다 하세요 이러면 그거야말로 이거 부정선거 아니야?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p>
<!--266--><p class='change'> ▶임찬종 : 그렇지요. 방금 말씀하신 선거법에 어떤 선거규칙이나 시행령이 아니라 본문에 이런 절차가 명기돼 있는 거는 사실 그냥 디테일하게 어떤 집착 때문에, 디테일하게 매뉴얼을 만들려고 한 게 아니고요. 투표용지라는 게 그 투표용지의 보안이라든가 투표용지의 사전제작이 굉장히 공정선거에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선거법에 만들어놨거든요.</p>
<!--270--><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274--><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문제는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요.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 자체도 문제지만, 선관위가 거기에 대처하는 절차에서 만약에 투표용지를 어떤 일련번호를 수기로 하고, 당일날 가져오고 이런 것들이 다 위법한 절차로 선거소송 절차 등에서 드러나게 된다면 투표용지를 못 받아서 투표를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의 기본권 침해뿐만 아니라 적법하지 않은 투표용지에 투표한 투표의 효력문제, 또 그분들의 투표권 침해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요.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보다 투표의 정당성 문제라든가 어떤 선거결과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것이 더 크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p>
<!--278--><p class='change'> ▷김태현 : 이쯤 돼서 임찬종 기자 설명 듣고 있으면 막 세금이 막 아까워요. 이 사람들 월급을 우리 돈으로 주는 거잖아요, 세금 내서.</p>
<!--282--><p class='change'> ▶임찬종 : 선관위가 독립기관이지만 당연히 세금을 받아서 일하면 국가기관이지요.</p>
<!--286--><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가 처음에 개표중단하고 재선거 요구했어요. 그런데 이거는 다 선거가 끝났고, 국민의힘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됐고, 송파구청장도 국민의힘이 당선됐기 때문에 이 얘기는 국민의힘 쪽에서 좀 들어간 것 같기는 한데요. 실제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개표중단 사유에 포함은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p>
<!--290--><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개표중단 사유라는 게 저도 찾아봤더니 명시적으로 이러저러한 경우에 개표를 중단한다고 선거법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표중단 사유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떤 정치적 내지는 이게 어떤 게 상식이 맞느냐, 상식적으로 맞느냐의 문제가 될 것 같고요.</p>
<!--294--><p class='change'> ▷김태현 : 아까 임 기자가 언급했던 베를린은 어땠어요?</p>
<!--298--><p class='change'> ▶임찬종 : 베를린은 개표중단을 안 했고요. 베를린도 똑같았습니다. 베를린도 결국에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복사해서 투표용지를 나눠줬고요. 투표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은,</p>
<!--302--><p class='change'> ▷김태현 : 복사를 해요?</p>
<!--306--><p class='change'> ▶임찬종 : 네.</p>
<!--310--><p class='change'> ▷김태현 : 진짜 기가 막히구먼요.</p>
<!--314--><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옆 동네에 있는 걸 가져가서 손으로 써서 일련번호를 줬고, 여기 베를린에서는 복사를 했고요. 뭐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베를린도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거 때문에 나중에 일부 선거구에 대해서는 총선 재선거, 그리고 시의원, 구의원은 재선거를 하게 됐거든요.</p>
<!--31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2--><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개표중단 사유는 선거법이 없는데, 재투표 사유는 명시돼 있습니다. 재투표 사유는 선거법 198조에 있는데요. 천재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어느 투표구에 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때와 투표함의 분실·멸실 등의 사유가 발생할 때에는 선관위가 재투표를 실시하도록 돼 있는데요.</p>
<!--326--><p class='change'> ▷김태현 : 거기는 지금 투표용지 부족은 안 들어가네요? 천재지변은 아니잖아요.</p>
<!--330--><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이게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이게 두 가지가 있어요. 또 하나 제가 말씀드릴 건 재투표 이런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재투표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없다고 인정되면 안 한다라고 돼 있습니다.</p>
<!--334--><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일종의 재량적인 거잖아요.</p>
<!--338--><p class='change'> ▶임찬종 : 그렇기 때문에 선관위에서 봤을 때는 이게 기본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투표를 못하고 돌아간 것들이 투표를 못 한, 그러니까 천재지변이나 이런 거에 해당된다고 보기도 어려울뿐더러,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현재 그 상황에서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재투표 사유는 아니라고 당일 자정에 결정한 걸로 보입니다.</p>
<!--3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만약에 표차가 서울시장이 한 5만 표 났잖아요. 한 1,000표 정도 차이 났으면 난리나는 거지요, 그러면.</p>
<!--346--><p class='change'> ▶임찬종 : 그런데 아까 조금 전에도 김태현 앵커가 말을 하셨지만, 이게 뭐 서울시장이나 구청장이나 그렇다 치지만 기초의원들, 구의원 이런 사람들 선거에는 과연 영향을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는 지금 나중에 조금 더 따져봐야 될 문제가 있지요.</p>
<!--3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거기는 예를 들면 구의원 선거 이런 건 다시 할 가능성도, 재선거할 가능성도 남아는 있는 거예요? 법 규정대로 하면요.</p>
<!--354--><p class='change'> ▶임찬종 : 그게 제가 기본적으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영향을 미치는 투표소... 그건 사실관계부터 확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잠실7 투표소만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투표소도 문제가 있는지도 봐야 되고요.</p>
<!--3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2--><p class='change'> ▶임찬종 : 표차가 얼마가 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야 되는데요. 선거법에 이런 경우에 있어서 유권자, 그러니까 선거인뿐만 아니라 정당이나 후보자도 소청과 선거소송을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절차가 아마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p>
<!--366--><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부족사태의 최종 책임주체는 누구예요? 왜냐하면 이게 입장이 다른 게 청와대의 입장은 지금 보면 선관위가 대응해야 될 문제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진짜 독립된 기관이니까, 행정부 소속이 아니니까요. 이 얘기이고요. 오세훈 시장은 행정안전부가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모두 대통령 책임이다. 뭐 이런 얘기까지 하던데요. 이거 법적 주체, 최종 책임의 주체는 누구예요?</p>
<!--370--><p class='change'> ▶임찬종 : 기본적으로 선관위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건 뭐 당연한 거고요. 그런데 문제는 최종 책임주체라는 걸 얘기를 하려면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드러나야 되는데요. 그 사실관계를 지금 파악을 하려면,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말씀드릴 게요. 그렇게 하려면 그게 수사를 통해서 할 수도 있고, 국정조사를 통해서 할 수도 있는데요. 선관위에 대해서는 그런데 앞으로 또 나올 얘기가 어떤 얘기가 있냐 하면 선관위가 지금까지도 이런 문제가 됐던 게 이번 정도의 대형사고는 많지 않은데, 문제가 됐던 게 여러 번 있었습니다. 뭐 2022년에도 소쿠리투표 얘기가 있었고요.</p>
<!--374--><p class='change'> ▷김태현 : 선관위가 왜 있나 싶어요.</p>
<!--378--><p class='change'> ▶임찬종 : 그래도 선관위가 있어야지요. 2023년에는 또 채용비리 의혹이 있었는데 문제가 그때마다 감사원이 감사를 한다 만다 얘기가 있었단 말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헌재에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은 헌법위반이다라고 해서 감사원 감사는 못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런 위헌 결정이 내려진 다음에 그러면 선관위가 독립기관인 건 알겠는데, 어떻게 견제와 감시를 해야 되느냐에 대해서 여러 논의가 있었는데요. 그 이후에 별로 진행된 게 없거든요. 아마 이번 계기에 그런 제도 도입도 아마 적극적으로 논의될 걸로 보입니다.</p>
<!--38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감시받지 않으면 일을 안 해요. 여기까지 하지요. SBS의 임찬종 법조 전문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386--><p class='change'> ▶임찬종 : 감사합니다.</p>
<!--sub39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9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9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395--><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0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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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선관위 준비부족으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사태-고의성 단정 어려워 형사책임 가능성은 높지 않아-참정권 침해 했으니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가능-타투표소 용지를 가져온 것, 합법적인 것 맞나?-사전투표 감안했다는 선관위 해명 흡족하진 않아-선거법121조 1항, &#34;선거전일까지 투표지 송부&#34; 규정-150조 10항, &#34;일련번호를 인쇄해야 된다&#34;고 규정-예비투표용지 절차상 문제 없다? 선거법엔 없어-법에 투표용지준비 절차가 명기된 이유 돌아봐야-구의원 시의원 재선거 할까? 사실관계 확정이 우선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임찬종 SBS 법조전문기자 &#9655;김태현 : 법조전문기자가 여의도와 서초동을 누비며 풀어주는 취재노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임찬종 "예비투표용지에 손으로 번호 기입…절차상 문제 없다? 선거법엔 그런 내용 없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I는 선거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흔들고 있나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0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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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hyeminan@sbs.co.kr(안혜민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허위 사실 유포가 선거 기간 내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선거일 90일 전부터 딥페이크 선거 운동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고령 유권자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딥페이크 영상을 더 신뢰하고 공유하려는 성향이 강해, 한국 사회의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선거의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할 위험이 있습니다.AI 챗봇은 데이터와 팩트를 중심으로 유권자를 설득해 짧은 시간 내에 정치적 신념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답변 과정에서 정보의 오류나 왜곡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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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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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허위 사실 유포가 선거 기간 내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선거일 90일 전부터 딥페이크 선거 운동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br>  <br> 고령 유권자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딥페이크 영상을 더 신뢰하고 공유하려는 성향이 강해, 한국 사회의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선거의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br>  <br> AI 챗봇은 데이터와 팩트를 중심으로 유권자를 설득해 짧은 시간 내에 정치적 신념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답변 과정에서 정보의 오류나 왜곡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blockquote>
<!--3--><p class='change'>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만지고 다루는 안혜민 기자입니다. 6.3 지방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AI 생성 이미지와 영상, 그리고 유권자와 대화하는 AI 챗봇까지 AI는 이미 우리 선거 깊숙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오늘 오그랲에서는 AI가 선거와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 어떤 부작용을 낳고 있는지 다양한 데이터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p>
<!--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가짜... 선거를 위협하다</span></strong></p>
<!--12--><p class='change'> 이미지를 생성하고, 영상을 생성하는 AI의 성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게 어렵지 않았지만 이제는 구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해서 일단 이상하다 싶으면 AI가 만든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죠. </p>
<!--13--><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296344lz3lsunj2p.png"></figure>
<!--14--><p class='change'> 지방선거 역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거짓 정보가 담긴 딥페이크 게시물이 선거 기간 동안 논란이 될 정도로 말이죠. 지난 2월,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SNS에 이런 게시글을 올렸습니다.</p>
<!--18--><p class='change'> 시사주간지 타임이 울산 남구를 이끌 인물로 자신을 선정했다고 게시한 건데요. 선관위에선 바로 이 예비후보에게 딥페이크를 활용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 조치를 취했습니다. 결국 이 예비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했죠. 그뿐만 아니라 실제 사진처럼 보이는 AI 합성물들이 SNS에 떠돌기도 했어요. 5월 말까지 선관위가 조치한 딥페이크 게시물은 벌써 1만 건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p>
<!--19--><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03023wbv63154e5.png"></figure>
<!--20--><p class='change'> 지난 2024년에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선관위가 조치한 딥페이크 게시물은 모두 389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대선에서는 그 규모가 10,513건으로 급증했죠. 이번 선거에서는 5월 26일 기준으로 9,998건을 기록하고 있어요.</p>
<!--24--><p class='change'> 사실 우리나라는 선거 관련 딥페이크에 대해선 꽤 강력한 규제를 하는 국가입니다. 지난 2023년 12월에 국회에서 공직선거법에 딥페이크 금지 조항을 신속하게 넣어 개정했는데요. 선거일 90일 전부터는 딥페이크 선거운동이 전면 불허됩니다. 만약 이를 어기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되죠.</p>
<!--28--><p class='change'> 정부는 AI를 활용한 가짜뉴스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어요. </p>
<!--29--><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09340hbaykq8akv5.png"></figure>
<!--31--><p class='change emtag'><em><strong>"이제 딥페이크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정보 범죄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strong></em></p>
<!--35--><p class='change'> 물론 과도한 규제가 기술 혁신을 막는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가령 악의적 딥페이크는 막아야 하지만 AI 기술 혁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하지만 해외 주요 선거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논란을 보면 촘촘한 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이를테면 2023년 슬로바키아 총선과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사례가 있죠.</p>
<!--39--><p class='change'> 2023년 슬로바키아 총선이 치러지기 이틀 전에 SNS에 진보 슬로바키아당 대표의 음성입니다. </p>
<!--40--><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15152oa1d5ojtyea.png"></figure>
<!--42--><p class='change emtag'><em><strong>모니카 토도바 | Denník N 기자 : 이번에도 누가 와서 표를 직접 집어넣는 거야?<br> 미할 시메치카 | 진보 슬로바키아당 대표 : 그건 걱정하지 마. 그 문제는 이미 해결됐어.</strong></em></p>
<!--46--><p class='change'> AI로 생성된 가짜 음성이었지만 SNS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결국 진보 슬로바키아당은 여론조사 우위에도 불구하고 친러시아 성향의 SD당에 패배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미국에서는 2024년 1월에 가짜 전화 소동으로 난리가 났어요. 민주당의 뉴햄프셔 예비선거 전에 당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을 사칭하는 전화가 걸려왔던 건데요. "11월 대선을 위해 투표권을 아껴두라"는 내용이었는데, AI로 만든 가짜였죠. 미 연방정부는 딥페이크 음성을 만든 정치 컨설턴트를 검찰에 넘겼고 600만 달러, 우리 돈 82억 원 가량의 벌금을 부과했어요.</p>
<!--54--><p class='change'> 슬로바키아와 미국뿐 아니라 수많은 국가들이 선거에서 딥페이크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p>
<!--55--><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214345ysz0pe57v7.png"></figure>
<!--56--><p class='change'> 2021년 이후 선거 기간 중 딥페이크 사건이 발생한 국가는 모두 38개국입니다. 인구로 따지면 총 38억 명의 유권자가 딥페이크의 영향권에 놓인 셈이죠.</p>
<!--6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딥페이크에 가장 취약한 유권자는 누구일까?</span></strong></p>
<!--65--><p class='change'> 제대로 된 정보를 갖고 투표를 하고 싶어도 점점 가짜 뉴스들은 고도화되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말에 발표된 정부 조사를 살펴보면 국민 가운데 41.9%는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진짜와 구별 못한다고 답변할 정도죠. 특히 고령의 유권자들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p>
<!--66--><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268897o3a1uj463x.png"></figure>
<!--67--><p class='change'> 해외 연구진들이 딥페이크를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하는지 실험을 진행해 봤습니다. 분석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딥페이크 영상을 더 신뢰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어요. 고령일수록 더 신뢰할 뿐 아니라 가짜라고 판단하는 것도 더 줄었죠. 또 하나 중요한 지점은 나이가 많을수록 이 딥페이크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추천하려는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는 겁니다. 다만 연구진들은 효과 크기가 유의미하긴 하지만 정도가 아주 강하진 않아서 인과관계로 단정할 순 없다고 말했어요.</p>
<!--71--><p class='change'> 이 연구 결과가 우리나라에 유독 아프게 다가오는 건 우리나라의 고령화 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일 겁니다. 일각에서는 투표 인구 가운데 노년층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실버 민주주의' 문턱에 우리나라가 와 있다고 경고할 정도니까요. 이번 지방선거 선거인수 4,464만여 명 가운데 6070 유권자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전체의 3분의 1이 넘습니다. </p>
<!--72--><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33120ctrfjvc6khw.png"></figure>
<!--73--><p class='change'> 2010년 5회 지선 때만 하더라도 6070의 비율은 채 20%가 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2대 총선에서 6070 유권자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겨버렸고, 올해는 34. 1%로 유권자 3명 중 1명이 60대 혹은 70대 이상인 겁니다. 다른 연령대보다 딥페이크를 더 신뢰하고 남들에게 더 공유하는 성향이 있는 노년층이 선거에 있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거죠. 저출생 고령화가 점점 가속화되면 이 6070 유권자의 상승세는 더욱더 빨라질 테고요.</p>
<!--77--><p class='change'> 문제는 우리나라의 노년층이 딥페이크 영상이 가득한 유튜브 뉴스를 유독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발표한 2025 디지털 뉴스 리포트 자료입니다. </p>
<!--78--><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39061zzqrqbtife.png"></figure>
<!--79--><p class='change'> 우리나라 50대와 60대 이상은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50% 넘습니다. 60대 이상에서는 조사국 평균의 2배 이상으로 높게 나오고 있죠. </p>
<!--80--><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44836bmjq4vjtmo8.png"></figure>
<!--81--><p class='change'> 특이할만한 지점은 우리나라는 정치 성향별로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갈린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들의 수치를 살펴보면 진보냐 보수냐에 따라 이용률이 크게 갈리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보수 성향 이용자들이 63%로 가장 높고, 진보 성향이 43%로 낮았어요. 정치 성향에 따라, 또 연령에 따라 유튜브 뉴스 이용 패턴이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는 겁니다.</p>
<!--8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6분 대화로 표심이 바뀐다? AI 챗봇이 뒤흔드는 신념</span></strong></p>
<!--90--><p class='change'> AI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단순히 가짜 뉴스나 딥페이크에 그칠까요? 아닐 겁니다. 가령 AI 챗봇은 유권자의 정치적 신념을 흔들어서 표심을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실험으로 증명된 내용입니다. </p>
<!--91--><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510048hx08ai8s4m.png"></figure>
<!--92--><p class='change'> 2025년 12월에 네이처에 공개된 논문인데요. 연구진들은 2024년 미국 대선과 2025년 캐나다 총선, 2025년 폴란드 대선이라는 실제 선거를 두고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대선 실험에서는 오픈AI의 모델로 멀티 에이전트를 만들어 사용했고 캐나다 총선에는 오픈AI와 메타 그리고 딥시크의 모델을, 폴란드 대선에서는 오픈AI와 딥시크 모델을 활용해 챗봇을 설계했습니다. LLM이 과연 인간의 정치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오그랲 마지막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p>
<!--93--><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572383gyq85dmy02.png"></figure>
<!--94--><p class='change'> 2024년 미국의 대선 직전에 유권자들에게 상대 후보의 정책을 옹호하는 AI 챗봇과 대화를 시켜봤습니다. 딱 6분만 대화했는데 표심 변화는 뚜렷했어요. 친 해리스 챗봇과 대화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해리스 쪽으로 3.90%p 이동했고, 친 트럼프 챗봇과 대화한 해리스 지지자들은 트럼프 쪽으로 1.84(수정수정)%p 이동했던 겁니다. 전통적인 정치 광고에서는 지지자들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했지만 챗봇은 이렇게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 냈던 겁니다. </p>
<!--95--><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66856o26mhprazcc.png"></figure>
<!--96--><p class='change'> 챗봇이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은 미사여구나 장황한 서술 같은 게 아니었습니다. 숫자와 데이터, 팩트로 때려 박는 방식이 가장 효과가 좋았죠. 단순 설득 프롬프트에서는 8%p의 신념 변화를 이끌어 냈다면 정보 중심의 프롬프트에선 설득 효과가 11%p로 더 높았어요. 다만 문제는 AI 챗봇이 정보 중심의 글을 생성하면서 정확도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챗봇이 데이터를 많이 생성할수록 답변 속에 섞이는 오류와 왜곡 정보도 함께 늘어났던 거죠.</p>
<!--100--><p class='change'> 이게 단순히 실험실에서만 나오는 경고가 아닙니다. 이미 AI 챗봇을 이용한 정치 선전과 공작은 전 세계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어요. 오픈AI에서는 2024년에만 르완다, 미국, 인도, 가나, EU의 선거 기간 동안 20개가 넘는 악성 네트워크를 차단할 정도죠. X와 페이스북에서 아제르바이잔을 찬양하고 유럽 각국 정치에 개입하는 댓글을 올리던 150여 개의 계정들도 알고 보니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퍼뜨리는 공작이었고요.</p>
<!--104--><p class='change'> AI가 우리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들이 점점 가시화되고 고도화되고 있다 보니 교황청에서도 경고에 나섰습니다.</p>
<!--10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저는 편견과 불의로 오염된 데이터를 근거로 의료, 고용, 안전에 대한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알고리즘에 대한 매우 우려스러운 증언들도 듣습니다." </strong></p>
<!--111--><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73991y0m75jvsrna.png"></figure>
<!--112--><p class='change'> 레오 14세 교황은 '위대한 인간성'이라는 이름의 회칙을 발표하면서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불평등 확대와 민주주의 약화, 그리고 인간다움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AI 기업들도 AI 기술이 민주주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도입했다고 밝히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할루시네이션은 등장하고 있고, 우리가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다 보니 한계가 있죠.</p>
<!--116--><p class='change'> 이번 선거뿐 아니라 앞으로 치러질 모든 선거에서 우리는 점점 더 발전된 AI와 함께하게 될 겁니다. 기술에는 언제나 빛과 그림자가 존재합니다. AI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p>
<!--117--><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6/04/1780540380589ctaf8fq2s2.png"></figure>
<!--118--><p class='change'> 선거 운동을 효율화하고, 유권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밝은 면이 있는 반면에, 가짜 정보를 퍼뜨리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어두운 면도 분명히 존재하죠. 그림자를 줄이고 빛을 키워나가는 건 기술 기업만의 몫도, 정부만의 몫도 아닐 겁니다. 기업과 정부, 그리고 우리 사회가 함께 AI가 민주주의를 위협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준비한 오그랲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sub12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참고자료 </strong></p>
<!--sub123--><p class='change'> - 선거 기간 중 딥페이크 사건 발생 | Surfshark</p>
<!--sub123--><p class='change'> - 연령대별 선거인수 변화 | 행정안전부</p>
<!--sub123--><p class='change'> - 최근 선거 딥페이크 게시물 조치 현황 | 중앙선거관리위원회</p>
<!--sub123--><p class='change'> - 연령대별, 정치 성향별 유튜브 뉴스 이용률 | Reuters Institute Digital News Report 2025</p>
<!--sub123--><p class='change'> -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Perceived Deepfake Trustworthiness Questionnaire (PDTQ) in Three Languages | Plohl, N. et al. (2025)</p>
<!--sub123--><p class='change'> - Persuading voters using human–artificial intelligence dialogues | Lin, H., Czarnek, G., Lewis, B. et al. (2025)</p>
<!--sub123--><p class='change'> - ENCYCLICAL LETTER MAGNIFICA HUMANITAS | The HOLY SEE</p>
<!--sub12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글</strong></p>
<!--sub123--><p class='change'> : 안혜민 </p>
<!--sub12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디자인</strong></p>
<!--sub123--><p class='change'> : 안준석 </p>
<!--sub12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인턴</strong></p>
<!--sub123--><p class='change'> : 김수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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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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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4/202189712.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허위 사실 유포가 선거 기간 내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선거일 90일 전부터 딥페이크 선거 운동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고령 유권자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딥페이크 영상을 더 신뢰하고 공유하려는 성향이 강해, 한국 사회의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선거의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할 위험이 있습니다.AI 챗봇은 데이터와 팩트를 중심으로 유권자를 설득해 짧은 시간 내에 정치적 신념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답변 과정에서 정보의 오류나 왜곡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AI는 선거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흔들고 있나 [스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박정훈 "장동혁은 선거의 저승사자, 이대론 총선 못 치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94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946</guid>
				
			
			
			
			
				
				
					<pubDate>Fri, 5 Jun 2026 09:49: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장동혁+지도부 선거패배 책임지고 물러나야-당 분열해 선거 패배, 근본 원인은 한동훈 제명-의원들 장 대표 사퇴에 공감, 두려움에 말 못해-한동훈 당선 의미? 보수에 한 번 더 힘 실은 것-한동훈 복당, 신임 원대 뽑으면 논의시작 될 것-정점식 의원도 한동훈 복당에 반대 하지 않을 것-법 절차 밟아 복당 가능하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선관위 가만 둘 수 없어, 신뢰확보 위한 조치 필요-견제 감시 안 받는 선관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당내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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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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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지도부 선거패배 책임지고 물러나야-당 분열해 선거 패배, 근본 원인은 한동훈 제명-의원들 장 대표 사퇴에 공감, 두려움에 말 못해-한동훈 당선 의미? 보수에 한 번 더 힘 실은 것-한동훈 복당, 신임 원대 뽑으면 논의시작 될 것-정점식 의원도 한동훈 복당에 반대 하지 않을 것-법 절차 밟아 복당 가능하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선관위 가만 둘 수 없어, 신뢰확보 위한 조치 필요-견제 감시 안 받는 선관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당내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594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8994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94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장동혁+지도부 선거패배 책임지고 물러나야<br> -당 분열해 선거 패배, 근본 원인은 한동훈 제명<br> -의원들 장 대표 사퇴에 공감, 두려움에 말 못해<br> -한동훈 당선 의미? 보수에 한 번 더 힘 실은 것<br> -한동훈 복당, 신임 원대 뽑으면 논의시작 될 것<br> -정점식 의원도 한동훈 복당에 반대 하지 않을 것<br> -법 절차 밟아 복당 가능하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br> -선관위 가만 둘 수 없어, 신뢰확보 위한 조치 필요<br> -견제 감시 안 받는 선관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6월 5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당내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박정훈 : 오랜만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선거 치르느라 고생하셨고요.</p>
<!--16--><p class='change'> ▶박정훈 : 네. 살이 좀 빠졌어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사실 선거결과를 보면 박정훈 의원 개인에게는 최상의 결과이지요. 서울시장 이겼고, 송파구청장 이겼고, 부산 북갑 한동훈 의원 이겼고요.</p>
<!--24--><p class='change'> ▶박정훈 : 저희 지역의 시구의원들도 다 이겼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다 이겼고요. 그러면 박정훈 의원 개인에게는 최상의 결과거든요.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하고 재보궐선거가 국민의힘에게는 어떻습니까?</p>
<!--32--><p class='change'> ▶박정훈 :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선거였어요. 그러니까 지방권력까지 우리가 다 뺏기면 사실상 정부를 견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런 데에 의미 부여를 하고 선거를 치렀는데 결과적으로는 선거에 참패를 하게 된 거지요. 왜냐하면 광역단체장 중에 저희가 현역이 대부분 다 나갔어요. 현역이 아닌 곳이 거의 없었어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런데 현역이 나가면 현역 프리미엄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러고 특히 충청권의 우리 지자체장들 중에는 일 잘했다, 뭐 대전시장이나 충남지사 같은 경우에는 일 잘했다 이런 평가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현역들이 다 8명이나 졌단 말이에요. 그러면 참패이지요. 그런데 참패가 벌어진 원인 이런 것들을 잘 진단하고 우리가 2년 뒤 총선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이런 교훈을 삼아야 되는데요. 지금 그런 절차들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서 좀 걱정이 있는 거지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선거결과의 진단을 놓고 의원님은 참패. 대부분 언론도 국민의힘이 졌다 이렇게 평가를 하는데요. 그런데 국민의힘 지도부 쪽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기사를 통해서 보면 졌잘싸, 서울 이겼잖아. 대구 넘어간다 그랬는데 이겼잖아. 그리고 재보궐도 평택 이겼잖아. 또 어디 이겼지요? 공주도 이겼잖아, 의석수도 늘었고. 제일 중요한 서울을 지켰는데 뭘 그렇게 또 참패야?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p>
<!--48--><p class='change'> ▶박정훈 : 지도부 입장에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지도부의 공이라면 그런 얘기를 해도 당당하지요. 그런데 저게 자기들이 무슨 공을 기여를 했다고 저런 얘기를 할까라는 생각이 일반국민들은 좀 들 것 같아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6--><p class='change'> ▶박정훈 : 특히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관여한 곳, 신동욱 최고위원 등이 관여한 곳은 다 졌어요. 그냥 싹 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태현 : 충남? 충청도요?</p>
<!--64--><p class='change'> ▶박정훈 : 네. 충청도뿐만이 아니고, 부산도 박민식 후보가 2등으로 가다가 폭락을 하게 된 계기가 장동혁 지도부가 다녀온 뒤예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개소식?</p>
<!--72--><p class='change'> ▶박정훈 : 개소식에. 그리고 박형준 시장도 될 수 있는 곳인데 장동혁 지도부하고 함께 이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왜냐하면 구청장 선거는 우리가 더 많이 이겼거든요, 부산은. 그런데도 시장은 전재수를 찍은 거예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구청장은 국민의힘 찍고? 희한하네.</p>
<!--80--><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러니까 교차투표가 된 거지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선거전략에 굉장히 실패였고, 그 책임의 중심에 장동혁 지도부,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분들이 그런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이게 선거를 진 거예요. 오로지 한 곳 장동혁 지도부가 가서 이긴 곳이 공주·부여·청양이에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공주·부여·청양?</p>
<!--88--><p class='change'> ▶박정훈 : 공주·부여·청양 여기는 6월 2일에 갔어요. 선거 전날 갔기 때문에 그 부정적인 영향이 최소화된 걸로 볼 수 있고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96--><p class='change'> ▶박정훈 : 나머지는 뭐 우리가 이겼는데, 서울은 뭐 한번도 같이 안 한 거. 출범식도 안 오고, 장동혁 지도부하고 완전히 절연상태에서 선거를 치렀잖아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경남도 그렇지요?</p>
<!--104--><p class='change'> ▶박정훈 : 박완수 지사가 경남도 못 오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 두 곳만 이긴 거고요. 나머지 TK 지역이야 거기는 우리가 뭐 이긴 거 갖고 우리가 잘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평택을도 그렇네요?</p>
<!--112--><p class='change'> ▶박정훈 : 평택을도 못 오게 했잖아요. 평택을은 사실상 여권 내부의 분열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는 곳이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 장동혁 대표는 '희망의 불씨'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우리 진영이 이기기 위한 희망의 불씨인지, 아니면 본인이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희망의 불씨인지 우리 국민들이 생각할 거라고 봅니다.</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말씀 나왔으니까요. 장동혁 대표의 SNS 메시지를 해석해 봐야 되는데요. "아쉬운 결과입니다." 뭐 이건 그렇다 치고요.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습니다." 이건 뭐라고 해석하고 계세요?</p>
<!--120--><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러니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는 건 내가 안 물러나도 되는 희망의 불씨라고 저는 보고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서울 이겼다 뭐 이런 거요?</p>
<!--128--><p class='change'> ▶박정훈 : 네. 그리고 "당원들과 함께" 이렇게 당원들을 계속 강조해요. 왜냐하면 본인이 당 대표로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거고, 아무리 민심이 뭐라고 하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를 하든 당원들이 나를 지켜줄 거다라는 어떤 믿음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아니라고 봐요. 이번에 부산 북갑 선거를 보면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박민식 후보를 선택한 게 아니라 한동훈 후보를 선택했잖아요.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는 장동혁의 아바타였다 이런 평가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장동혁 체제를 우리 당원들이 지켜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선거패배 이후에는 저는 허상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어떤 상태에서 전당대회를 치르더라도 장동혁 지금 대표가 이길 수 있는 그런 구조는 아니다, 이미 깨졌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당원 표심이 있으니까 예전에 한번 요구했던 신임투표 같은 걸 가지고 정면돌파할 수도 있다라는 관측이,</p>
<!--136--><p class='change'> ▶박정훈 : 저는 지금 신임투표 하면 장동혁 대표가 진다고 봅니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당원 상대로 100% 해도요?</p>
<!--144--><p class='change'> ▶박정훈 : 왜냐하면 이 체제로 다음 총선 치러야 되는데 그러면 장동혁 얼굴로 총선을 치러서 이길 수 있나라는 생각들을 당원들이 할 거라고 봐요. 그런데 이번에 해 보니까 장동혁 가는 데는 다 졌잖아요. 뭐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선거의 여왕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선거의 저승사자였다 뭐 이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장동혁 체제로 총선을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한 당원들의 자각이 나는 이번 선거로 있었다 그렇게 봅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어제 의원총회 했잖아요.</p>
<!--152--><p class='change'> ▶박정훈 : 했어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가셨지요? 분위기 어땠습니까? 선거결과를 가지고 여러 말들이 있었을 것 같아서요.</p>
<!--160--><p class='change'> ▶박정훈 : 없었어요, 없었고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조용해요?</p>
<!--168--><p class='change'> ▶박정훈 : 일부 언론에서는 의원들이 너무 표정이 좋으니까 이거 선거승리한 정당 아니야? 뭐 이런 얘기까지 언론에서 썼더라고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76--><p class='change'> ▶박정훈 : 의원들이 인사하는 과정에서는 반갑게 인사를 하기 때문에 언론들이 그걸 보고 이 사람들 지금 제정신인가라는 식의 기사들을 언론이 지금 쓰고 있는 건데요. 분위기가 그랬던 건 맞아요. 그러니까 서울 선거승리, 그리고 경남 승리 이걸 가지고 지도체제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친윤들의 안도감 이런 것들이 묻어나는 장면들이 있었다고 보기는 합니다.</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서울, 경남 지켰다고요?</p>
<!--184--><p class='change'> ▶박정훈 : 네. 그런데 지금 이런 식으로 가서 우리가 총선에서 또 지면 그다음에 대선에서는 이길 수가 없는 거예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총에서 어제 지도부의 거취 문제라든지, 장 대표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었나요?</p>
<!--192--><p class='change'> ▶박정훈 : 없었어요. 전혀 없었어요.</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 왜 안 왔대요?</p>
<!--200--><p class='change'> ▶박정훈 : 피곤해서 안 왔다는 거잖아요.</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전날 선관위 가느라고요?</p>
<!--208--><p class='change'> ▶박정훈 : 다 피곤하지요. 누구는 안 피곤해요? 다 밤새우고, 저도 밤새워서 KBS에서 개표방송하고 그랬는데요. 다 피곤하지요. 잠 한숨도 못 자고 온 거예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건강상의 이유라고 당에서 발표를 했던데, 그러면 아프다는 얘기인데요. 그 전날 선관위에서 항의방문하고 막 이러신 걸 봐서요.</p>
<!--216--><p class='change'> ▶박정훈 : 아프다는 것보다는 피곤하다는 거지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24--><p class='change'> ▶박정훈 : 다 피곤합니다, 저도.</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저도 어제 피곤했지만 방송했는데요.</p>
<!--232--><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런데 나오면 거취문제를 사람들이 거론할 수밖에 없고, 장 대표가 없는 자리에서 거론하기도 사실 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장 대표가 나오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야 되고요. 아마 그런 여러 가지 생각 때문에 정무적 판단에서 안 나온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정무적 판단으로 피했다 이런 말씀이신데요. 그러면 장 대표 거취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p>
<!--240--><p class='change'> ▶박정훈 : 물러나야지요. 지금은 물러나야 된다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지도부까지 싹?</p>
<!--248--><p class='change'> ▶박정훈 : 장 대표가 물러나면 지도부는 당연히 물러나는 거예요. 지도부의 지금 최고위원 중에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 와서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에 한번도 지원한 적이 없어요. 한번도 지원한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출범식 할 때도 안 왔어요.</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조언을 안 한 거예요?</p>
<!--256--><p class='change'> ▶박정훈 : 그건 모르지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오 시장이 원하지 않은 거예요?</p>
<!--264--><p class='change'> ▶박정훈 : 나중에 그분한테 물어보시고요. 그런데 부산은 갔잖아요. 가서 "하정우 파이팅." 그러고 "우리 하정우 후보 선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굉장히 선거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들을 줬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만 물러나는 게 아니라 지도부 전체가 물러나야 되고요. 이번 선거가 어렵게 된 데는 한동훈 제명이라는 당을 두 동강을 내는 조치 때문에 그렇게 된 거잖아요. 우리가 이재명 정부의 독주, 뭐 자기 죄를 없애는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것도 견제하지 못한 데는 우리 당이 분열됐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분열의 씨앗은 한동훈 제명입니다. 그런데 제명사유가 말이 안 되는 제명사유였고, 본인하고도 무관한 것으로 제명을 했어요. 그런데 그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장동혁, 신동욱, 송언석이잖아요. 제명에 의원들 누구도 공개적으로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의원을 대표하는 사람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제명에 찬성했어요. 그런 것들이 우리 이번 선거를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된다고 봅니다.</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페이스북에 "조국만도 못한" 이렇게 하면서 한번 장 대표를 직격을 했던데요.</p>
<!--272--><p class='change'> ▶박정훈 : 네.</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조국 대표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처럼 장 대표도 당장 물러나라 이 말씀이신데요. 지금 분위기는 장 대표가 물러나지 않을 것 같거든요.</p>
<!--280--><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러니까 사실은 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이 이렇게 나서서 막 계속 나가라 이런 얘기는 솔직히 안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의원들하고 얘기해 보면 대부분이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 그만 해야 된다고요?</p>
<!--288--><p class='change'> ▶박정훈 : 네. 그런데 그 얘기를 공개적으로 못 합니다. 의원들이 여러 가지 정무적으로 고려를 할 텐데요. 저는 그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우리 뇌에는 편도체라고 하는 두려움을 관장하는 기관이 있는데, 이게 과도하게 활성화가 되면 대의명분이라는 것들을 놓치기도 해요.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우리 당이 계엄 이후에 올바로 쇄신하는지를 아주 눈여겨보고 있어요. 그래서 장동혁이라는 얼굴, 그리고 계엄에 옹호하는 듯한 처음에 모습을 보였던 분들이 앞장서 있으면 우리 당은 국민들로부터 절대 지지를, 선택을 받기가 어려워요. 저는 추경호의 승리 그게 중요하다기보다는 김부겸 후보가 47%를 받은 게 놀라운 거잖아요. 그런데 추경호 승리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우리 스스로를 위안을 삼는 정당에 2년 뒤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이 표를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빨리 쇄신하고, 얼굴 바꾸고 지금부터 2년 동안 노력을 해야 우리가 선택을 받을 수 있지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권영세 의원이 10일인가요? 국회에서 세미나를 여는데 제목이 '진보 10년 더 간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모아서 현 장동혁 대표 체제를 비판하고 보수재건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거다 뭐 이런 기사가 있던데요. 이 움직임의 의미는 뭐라고 보시는 거예요?</p>
<!--296--><p class='change'> ▶박정훈 : 진보 10년 더 간다는 건 저는 너무 과도한 패배주의라고 봅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정권 바꿀 수 있어요. 그러고 이번에 부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한 것도 보수에 대해서 한번 힘을 실어준 거예요. 복당해서 당을 재건하겠다고 하니까 그래, 한번 해 보자. 부산에 연고도 없는 사람을 갖다가 당선시켜준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부터 힘 있게 혁신하면 이재명 정부에 저렇게 독주하는 거 국민들이 용서 안 할 거라고 봐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갑자기 부산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요. 의원님, 치킨 징계한대요?</p>
<!--304--><p class='change'> ▶박정훈 : 한번 해 보라 그러세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하고, 배현진 의원님하고, 고동진 의원님이 한동훈 무소속 후보 만나러 가서 치킨 그거 먹은 걸로 이제 징계한다는 얘기가 있어서요.</p>
<!--312--><p class='change'> ▶박정훈 : 인간적으로 한동훈 대표하고 가깝고, 한동훈 대표가 추진해온, 그리고 주장해온 그 보수혁신과 재건의 정신에 동의하고. 그 보수재건이 없이는 우리가 정권을 찾아올 수 없다는 것은 국민적 상식이에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0--><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런데 국민적 상식을 거부하는 특정 정치세력이 그걸 가지고 문제삼는다고 해서 그거에 굴한다면 그거는 보수혁신을 할 자격도 없고, 용기도 없는 거예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이제 선거가 끝나고 국민의힘에서 생길 가장 큰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장동혁 대표 거취이고, 어떻게 보면 그거와 연동돼 있는 그거보다 더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이제 한동훈 의원이지요. 한동훈 의원 복당문제거든요. 본인은 어제 부산에서 기자들과의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언제 천년만년 무소속 하겠습니까?"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쫓겨날 때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러고 나갔잖아요. 이 복당문제는 어떤 식으로 풀어야 된다고 보세요?</p>
<!--328--><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러니까 본인이 서두르지는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서두르는 모습 자체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을 수 있고요. 왜냐하면 쫓아냈기 때문에 쫓아낸 사람들이 알아서 반성하고 잘못됐다라는 과정을 거치는 게 본인한테는 더 좋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장동혁 체제가 이렇게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유지된다면 복당은 절대 불허할 거예요. 한동훈 대표가 돌아오는 걸 가장 두려워하는 게 지금의 당권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불허한다고 봐요.</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36--><p class='change'> ▶박정훈 : 다만 우리가 원내대표를 새로 뽑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임기가 6월 16일까지이니까 아마 오늘쯤 공고를 해서 다음 주 초에 원내대표를 새로 뽑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그 과정에서 한동훈 복당문제가 자연스럽게 논의가 될 걸로 봅니다.</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보니까 후보가 정점식, 김도읍, 또 성일종 이 3명의 의원들 얘기 나오던데요.</p>
<!--344--><p class='change'> ▶박정훈 : 세 분 다 나오실 것 같고요. 그분들 중에 한동훈 복당을 공개적으로 반대할 분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정점식 의원도요?</p>
<!--352--><p class='change'> ▶박정훈 : 정점식 의원님이 당권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굉장히 유연하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계속 이러면 안 됩니다, 이러면 큰일납니다. 뒤에서 계속 그런 말씀을 해왔던 걸로 저도 알고 있어요. 물론 정점식 의원을 다시 우리 의원들의 대표로 내세울 경우 국민들이 과연 어떻게 볼 건지 거기에 대해서는 의원들 내부의 판단이 있을 거라고 봐요. 그러나 정점식 의원도 한동훈 대표의 복당에 대해서는 반대하기 어려울 거다. 왜냐하면 정점식 의원도 PK예요.</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지요.</p>
<!--360--><p class='change'> ▶박정훈 : 이게 TK면 어차피 공천만 받으면 되지만, PK는 다릅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정치적 미래하고도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요. 지금 충청, 그리고 김도읍 의원님 부산, 정점식 의원님 통영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반대하는 분이 없을 거라고 보고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복당논의가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그러면 새로운 원내대표가 들어오면 장동혁 대표 체제가 유지되더라도 복당 안 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p>
<!--368--><p class='change'> ▶박정훈 : 그러니까 지도부가 압박을 받겠지요. 왜냐하면 의원들이 다 복당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어차피 한동훈 부산시민들이 찍어준 거는 복당해서 너네 정권 찾아와라고 시켜준 거지 그냥 한동훈 개인을 위해서 시켜준 건 아니라고 지금 의원들도 보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복당을 시키라는 게 국민적 명령이라고 아마 의원들 받아들일 겁니다.</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아직은 뭐 당선인으로 하랍니다. 언론에서 다 당선인이라고 해서요.</p>
<!--376--><p class='change'> ▶박정훈 : 오늘 이제 본회의에서 선서를 하고 나면 의원 신분이 돼요.</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오늘 본회의 선서. 아직은 당선인 선서 안 했으니까요.</p>
<!--384--><p class='change'> ▶박정훈 : 네.</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한동훈 당선인을 비롯한 친한계 의원님들의 기본입장은 무리해서 밀고 들어가지는 않겠다 지금 이런 거지요?</p>
<!--392--><p class='change'> ▶박정훈 : 저희가 복당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배현진, 김종혁 다 법원에서 깨졌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복당할 방법이 있지만요.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순리대로 푸는 게 좋겠다는 게 제 생각이고, 한동훈 전 대표도 생각이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이슈는 이거 짚어보지요. 의원님 지역구에서 난리가 났어요. 송파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생겼잖아요. 의원님 지역구예요, 배현진 의원 지역구예요?</p>
<!--400--><p class='change'> ▶박정훈 : 양쪽에 다 생겼는데요. 잠실7동, 그러니까 투표용지를 갖고 나오지 못한 잠실7동은 배현진 의원 지역구이지요.</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거는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보세요?</p>
<!--408--><p class='change'> ▶박정훈 : 지금 이 문제는 재선거에 대해서 양쪽 당에서, 그러고 양쪽 후보들이 다 선을 그었기 때문에요. 사실 정치적으로는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됐어요. 다만,</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구의원 쪽도 문제는 없나요?</p>
<!--416--><p class='change'> ▶박정훈 : 큰 문제는 없습니다.</p>
<!--4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424--><p class='change'> ▶박정훈 : 네. 그러니까 다 당선될 사람들이 당선됐고, 다시 그걸 열더라도 뭔가 결과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어느 정도 정치적인 공감대는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나 소쿠리투표에서도 문제가 벌어졌었는데 반성을 안 하고 또 이런 행동을 하는 선관위를 그냥 두면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과정에 대한 국민들의 어떤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고, 이번 일을 통해서 그런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들이 필요하고요.</p>
<!--42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32--><p class='change'> ▶박정훈 : 아까 우리 임찬종 기자도 얘기했지만 감시를 받아야 되고, 견제를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감사도 받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도 자체를 이번 기회에 정치권이 논의해서 제도적인 보완을 해야 된다. 그리고 선관위의 근본적인 채용시스템이나 이런 것까지 다 살펴봐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p>
<!--436--><p class='change'> ▷김태현 : 책임은 누구까지 져야 된다고 보세요?</p>
<!--440--><p class='change'> ▶박정훈 : 책임은 선관위 차원의 책임이에요. 이거 이재명 대통령이 이건 선관위가 알아서 할 일 이렇게 얘기해놓은 건 좀 무책임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작은 문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감 놔라 배 놔라 하잖아요. 그러면 선관위 이 중요한 문제는 국가 차원에서 논의를 해서 제도 개편을 해야 돼요.</p>
<!--4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48--><p class='change'> ▶박정훈 : 이게 물론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독립기구이기 때문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관위 자체의 노력, 그리고 정치권의 노력이 더해져서 선관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는 데 이번 일이 좋은 계기가 돼야 된다고 봅니다.</p>
<!--452--><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선거결과로 봤을 때 송파구 쪽에서 재선거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p>
<!--456--><p class='change'> ▶박정훈 : 지금 상황으로는 재선거를 거기서 다시 하더라도 결과가 바뀌는 일은 없으니까 재선거 이슈는 별 크게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 된 것 같아요.</p>
<!--460--><p class='change'> ▷김태현 : 혼란을 줄일 수 있어서 그나마 그건 다행이네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464--><p class='change'> ▶박정훈 : 고맙습니다.</p>
<!--46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rong></p>
<!--sub470--><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70--><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70--><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474--><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7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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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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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지도부 선거패배 책임지고 물러나야-당 분열해 선거 패배, 근본 원인은 한동훈 제명-의원들 장 대표 사퇴에 공감, 두려움에 말 못해-한동훈 당선 의미? 보수에 한 번 더 힘 실은 것-한동훈 복당, 신임 원대 뽑으면 논의시작 될 것-정점식 의원도 한동훈 복당에 반대 하지 않을 것-법 절차 밟아 복당 가능하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선관위 가만 둘 수 없어, 신뢰확보 위한 조치 필요-견제 감시 안 받는 선관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6월 5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당내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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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박정훈 "장동혁은 선거의 저승사자, 이대론 총선 못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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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재선거 대신 국정조사"…이 대통령 "납득 안 되는 허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8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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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7:29:00 +0900</pubDate>
				
			
			<author><![CDATA[bn@sbs.co.kr(전병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를 요구했던 국민의힘은 어제는 재선거 대신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39;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39;이 발생했다며 모든 권한을 사용해 사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전병남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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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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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를 요구했던 국민의힘은 어제는 재선거 대신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39;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39;이 발생했다며 모든 권한을 사용해 사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전병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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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를 요구했던 국민의힘은 어제(4일)는 재선거 대신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했다며 모든 권한을 사용해 사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전병남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p>
<!--20--><p class='change'>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선거무효 소송을 추진할 뜻도 더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그제 밤) : 이번 선거는 인정할 수 없는 선거입니다.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고 심각하게 오염된 선거입니다.]</p>
<!--32--><p class='change'> 민주당은 선관위의 부실 선거 관리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면서 책임을 묻겠다고 별렀지만, 재선거는 일축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그제 밤) : 현재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국민의힘의 항의 방문을 받은 중앙선관위는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는데, 재선거 사유엔 해당하지 않는단 입장을 내놨습니다.</p>
<!--44--><p class='change'> 긴급 의원총회를 연 국민의힘은 이번엔 국정조사와 선관위 책임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사태, 철저하게 규명하라.]</p>
<!--52--><p class='change'> 선관위 업무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감찰과 개혁이 불가피하다고도 목소릴 높였는데, 재선거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민주당은 선관위의 무능과 무책임을 정치 공세의 도구로 악용하는 기회주의적인 태세 전환이라고 꼬집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전용기/민주당 의원 : 재투표를 요청하더니 서울시장 선거 이후인 지금은 뭐라 하실 겁니까. 재투표입니까, 아니면 소송할 겁니까.]</p>
<!--6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면서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합니다.]</p>
<!--72--><p class='change'>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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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를 요구했던 국민의힘은 어제는 재선거 대신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39;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39;이 발생했다며 모든 권한을 사용해 사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전병남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재선거 대신 국정조사"…이 대통령 "납득 안 되는 허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회, 오늘 22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의장 후보 조정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8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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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7:13:00 +0900</pubDate>
				
			
			<author><![CDATA[captain@sbs.co.kr(정성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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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회는 오늘(5일)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합니다.</p>
<!--7--><p class='change'> 국회의장 후보는 6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부의장 후보에는 4선의 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4선의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결정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국회법상 2년 임기의 의장과 부의장은 국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됩니다.</p>
<!--15--><p class='change'> 관례적으로는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1·2당인 여야가 부의장을 1명씩 각각 나눠 맡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여야는 의장단 구성 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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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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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회, 오늘 22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의장 후보 조정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의도서 만나는 장동혁-한동훈…보수 주도권 다툼 본격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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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6:54:00 +0900</pubDate>
				
			
			<author><![CDATA[sha@sbs.co.kr(손형안)]]></author>
			
			<description><![CDATA[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선 첫날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품격과 실력이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두 사람은 국회에서 만나게 되는데 한동훈 당선인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2%B0"><![CDATA[부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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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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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선 첫날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품격과 실력이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두 사람은 국회에서 만나게 되는데 한동훈 당선인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579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8990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9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선 첫날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품격과 실력이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두 사람은 국회에서 만나게 되는데 한동훈 당선인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손형안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부산 북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직후인 오늘(4일) 오후, 기자회견을 자청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p>
<!--20--><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부터 직격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동훈/부산 북갑 국회의원 당선인 : 당권파들이 보이는 언행들은 보수 정당이 가져온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습니다. 반성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28--><p class='change'>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묻는 질문엔 지난 1월 당에서 제명될 때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을 환기하면서, 당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적지 않단 말을 덧붙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동훈/부산 북갑 국회의원 당선인 : 국민의힘의 다수 의원들도 지금 보수 재건의 방향이 분명히 필요하고, 명분이나 대의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 후보의 이런 발언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다만, 정치권에선 보수 야권 주도권 경쟁과 관련해 앞으로 한 후보의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단 관측도 나옵니다.</p>
<!--44--><p class='change'> 한 후보를 제명한 장 대표 측이 순순히 복당을 시켜줄 리는 만무한데, 국민의힘 내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복당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대립 구도가 격화할 수 있단 겁니다.</p>
<!--48--><p class='change'> 다만, 한 친한계 의원은 "한 대표가 먼저 복당 문제를 꺼내거나 제명 결정에 대한 법적 조치에 당장 나서진 않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당내 일각의 장 대표 책임론에 가세하면서 지방선거 여파부터 가늠해 볼 거란 얘기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강동철·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안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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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선 첫날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품격과 실력이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두 사람은 국회에서 만나게 되는데 한동훈 당선인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여의도서 만나는 장동혁-한동훈…보수 주도권 다툼 본격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서울서 '5선' 고지…강남 3구·한강벨트가 갈랐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93]]></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93</guid>
				
			
			
			
			
				
				
					<pubDate>Fri, 5 Jun 2026 06:49:00 +0900</pubDate>
				
			
			<author><![CDATA[mykite@sbs.co.kr(박재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여론 조사에서 앞서왔던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당선인에게 역전을 당한 건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표심 때문이었습니다. 이긴 자치구 수는 적지만 이긴 곳에선 크게 이겼고, 오세훈 당선인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됐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CDATA[후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CDATA[부동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D%95%9C%EB%AF%BC%EA%B5%AD"><![CDATA[대한민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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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B%B9%EC%84%A0"><![CDATA[당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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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조사에서 앞서왔던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당선인에게 역전을 당한 건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표심 때문이었습니다. 이긴 자치구 수는 적지만 이긴 곳에선 크게 이겼고, 오세훈 당선인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됐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579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8990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9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여론 조사에서 앞서왔던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당선인에게 역전을 당한 건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표심 때문이었습니다. 이긴 자치구 수는 적지만 이긴 곳에선 크게 이겼고, 오세훈 당선인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도록 시민들이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오세훈/서울시장 당선인 :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세워주셨습니다.]</p>
<!--24--><p class='change'> 시청으로 돌아가 서울시장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은 안전 대책 점검 회의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선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엔 전반적인 안전 점검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오세훈/서울시장 당선인 : 서울 시내 모든 노후 인프라와 공사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 안전 점검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p>
<!--36--><p class='change'> 3선 서울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이른바 '명픽', '일 잘하는 행정가'를 내세웠던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패배를 인정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입니다.]</p>
<!--44--><p class='change'> 오 후보는 서울 전체 25곳의 자치구 가운데 10곳에서 정 후보보다 많은 표를 얻었는데, 특히 오 후보의 역전극은 강남, 서초, 송파, 이른바 '강남3구'와 용산, 영등포 등 '한강벨트'의 표심 덕이란 분석입니다.</p>
<!--48--><p class='change'> 전체 득표율에서 정 후보에 약 1%p 이긴 오 후보는 강남과 서초에선 각각 30%p 넘는 격차로 정 후보를 따돌렸고, 용산에선 16.87%p, 영등포에선 3.82%p 앞선 걸로 집계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재건축, 정비사업 등 부동산 문제에 민감한 지역으로 꼽히는 곳들이라 부동산 표심의 반영 아니냔 해석도 나옵니다.</p>
<!--56--><p class='change'> '잠룡'으로 불려온 오 후보의 차기 대선 가도에도 청신호가 켜진 거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이 서울 25곳 구청장 중 종로, 성동 등 17곳을 가져갔고,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가운데 81석을 차지할 걸로 예상되면서 오세훈 5기 시정은 우선 협치란 과제부터 풀어야 한단 관측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김예지·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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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여론 조사에서 앞서왔던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당선인에게 역전을 당한 건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표심 때문이었습니다. 이긴 자치구 수는 적지만 이긴 곳에선 크게 이겼고, 오세훈 당선인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됐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서울서 '5선' 고지…강남 3구·한강벨트가 갈랐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후임 총리 인선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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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6:32: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결과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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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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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결과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575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898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5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결과가 후임 국무 총리 지명을 비롯한 인선과 개각에 영향을 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4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어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어떠했던, 여야 모두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할 동반자들이라며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는 말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을 염두에 둔 발언이란 해석도 나왔는데,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발언에 대해 "모든 선거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특히, 국민 통합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는 별도의 논평이나 반응은 자제했지만 내부적으론 선거 결과를 아쉬워하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도 감지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른바 '명픽'으로 불린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예상 밖으로 석패한 상황과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이 진 걸 두고, 아쉬워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선거 결과가 개각과 청와대 내부 개편에 영향을 미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p>
<!--44--><p class='change'>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이 조만간 이뤄질 거란 관측이 우세한데,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장관 등이 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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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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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후임 총리 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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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희망의 불씨" 자평에도…"지도부 사퇴" 분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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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6:18: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 승리를 부각하는 듯 &#34;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34;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역시 장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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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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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A%B5%AC"><![CDATA[대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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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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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 승리를 부각하는 듯 &#34;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34;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역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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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 승리를 부각하는 듯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역시 장 대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고 서울시장 승리도 지도부 공이 아니라 '오세훈 개인의 승리'란 주장이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제(4일) 정오'에 맞춰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에 대한 입장문을 SNS에 올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장 대표는 이번 선거로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적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4년 전 지선에선 12곳에서 이겼는데, 이번엔 반대로 12곳에서 진만큼, '지도부 퇴진론'이 분출하는 걸, 사전 차단하려는 의도란 해석도 낳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 '당권파' 인사는 SBS에 "4석을 거머쥔 국회의원 선거와 8곳을 사수한 서울 구청장 선거까지 고려하면 선전했다"면서, "장 대표나 최고위원들이 당장 줄사퇴할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박충권/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정부와 여당의) 오만과 폭주를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과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지지를 보내주셨다.]</p>
<!--36--><p class='change'> 반대로, 당내 소장파와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장 대표 사퇴를 대놓고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리더십 한계가 명확했다", "당 지도부는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할 것 같다"고 압박하는 겁니다.</p>
<!--44--><p class='change'> [김소희/국민의힘 의원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 선관위 이 사태가 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지도부는 총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계파색이 옅은 한 중진 의원도 SBS에 "보수가 재기할 기회를 받은 것"일뿐, "민심이 장동혁 대표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 의원들의 SNS 단체 대화방에서도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지도부의 공이 아니란 인식들이 간접적으로 거론된 걸로 전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세훈의 인간 승리"라거나, "당의 잘못으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안 해도 될 고생을 했다"는 대화들입니다.</p>
<!--60--><p class='change'> 전체 선거 성적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가가 참패부터 신승으로 분분한 가운데, '당 지도부 퇴진론' 공방은 앞으로 보수 주도권 경쟁의 서막이란 평도 나오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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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 승리를 부각하는 듯 &#34;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34;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역시 장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희망의 불씨" 자평에도…"지도부 사퇴" 분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2곳 석권에도 "아프다"…웃지 못하는 정청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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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6:15: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긴 했지만 앞서 보셨다시피 서울 시장 선거를 비롯해 접전지로 꼽았던 곳 대부분에서 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승리했다 평가하면서도 아프단 표현을 덧붙였는데 정 대표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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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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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긴 했지만 앞서 보셨다시피 서울 시장 선거를 비롯해 접전지로 꼽았던 곳 대부분에서 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승리했다 평가하면서도 아프단 표현을 덧붙였는데 정 대표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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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긴 했지만 앞서 보셨다시피 서울 시장 선거를 비롯해 접전지로 꼽았던 곳 대부분에서 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승리했다 평가하면서도 아프단 표현을 덧붙였는데 정 대표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4일) 새벽까지만 해도 아침 7시에 선거 결과를 직접 브리핑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하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뒤쳐지기 시작하면서 브리핑은 예고된 시작 시간 3분 전 취소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선거 결과가 사실상 확정된 뒤 오전 10시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p>
<!--32--><p class='change'> 민주당은 시도지사 12곳을 석권했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10% 포인트 이상 앞서던 초반 여론조사의 흐름을 못 지켰습니다.</p>
<!--36--><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승리에 대해 겸허하게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아쉬움이 있다고 해서 승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 승리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접전지 대부분에서 고배를 든 것도 민주당이 아쉬워하는 대목입니다.</p>
<!--48--><p class='change'>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광역단체장 선거에선 서울,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전북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경기 평택을, 대구 달성, 울산 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부산 북갑을 접전지로 꼽았는데, 부산시장, 울산시장, 전북지사, 세 곳을 이기는 데 그쳤습니다.</p>
<!--52--><p class='change'> 당내에선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더 분석해 봐야겠지만, 부동산이나 '조작기소 특검법' 등으로 보수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는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과 맞물려 냉정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당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등 정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는데, 특히 경선 과정에서 제명된 뒤 전북지사 후보로 무소속 출마해 40%대를 득표한 김관영 전 지사는 이 지지세를 전당대회 때 보여주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김민석 총리가 조만간 사의를 표하고, 본격 등판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 대표 스스로 언급한 '아픈 승리'가 연임 도전엔 어떻게 작용할지도 주목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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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긴 했지만 앞서 보셨다시피 서울 시장 선거를 비롯해 접전지로 꼽았던 곳 대부분에서 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승리했다 평가하면서도 아프단 표현을 덧붙였는데 정 대표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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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12곳 석권에도 "아프다"…웃지 못하는 정청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침 7시 넘어 '역전'…"시민 승리" "보답 못해 송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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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6:13:00 +0900</pubDate>
				
			
			<author><![CDATA[mrae@sbs.co.kr(김형래)]]></author>
			
			<description><![CDATA[승리한 지역은 민주당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처인 서울을 비롯해서 경남과 대구 같은 격전지들은 국민의힘이 지켜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가 서울 개표함이 93.8% 열린 상황에서 오세훈 당선인이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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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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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A%B5%AC"><![CDATA[대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B%82%A8"><![CDATA[경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4%98%EC%96%B4"><![CDATA[넘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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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한 지역은 민주당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처인 서울을 비롯해서 경남과 대구 같은 격전지들은 국민의힘이 지켜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가 서울 개표함이 93.8% 열린 상황에서 오세훈 당선인이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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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승리한 지역은 민주당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처인 서울을 비롯해서 경남과 대구 같은 격전지들은 국민의힘이 지켜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가 서울 개표함이 93.8% 열린 상황에서 오세훈 당선인이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형래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개표 시작부터 치고 나갔습니다.</p>
<!--20--><p class='change'> 밤 10시 30분쯤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20% 포인트 넘게 차이를 벌렸고, 개표율 40%대에선 32만 표 넘게 앞섰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늦어진 서울 송파구 등의 투표함이 열리기 시작할 즈음부터 오 후보 추격이 매서워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어제 새벽 6시쯤, 0.5% 포인트까지 격차를 좁히더니 개표 13시간 만인 아침 7시 16분, 개표율 93.8%에서 오 후보는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어, 지금 표 차이가 뒤집히는데요? 자 오세훈 후보! 1위가 바뀌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밤을 꼬박 새운 치열한 접전은 오전 9시 30분쯤 정 후보의 패배 인정으로 막을 내렸습니다.</p>
<!--40--><p class='change'>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당선되신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p>
<!--44--><p class='change'> 정 후보와 5만여 표 차이, 득표율 1% 포인트 차로 신승한 오 후보는 "상식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오세훈/서울시장 당선인 :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p>
<!--52--><p class='change'>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을 요구하며 대립각을 세웠고, 지난 3월 공천 신청 땐 당의 마감 시한을 넘기면서까지 신청을 미루는 강수를 두면서 지도부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세훈/서울시장 후보 (지난 3월 12일) : (인적 쇄신 조치를) 실행하기 위한 노력, 조짐조차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p>
<!--60--><p class='change'> 장 대표의 지원 유세는 사실상 거부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오세훈/서울시장 당선인 : (지난 5월 11일) 뭐 도와주시겠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지금 꼭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p>
<!--68--><p class='change'> 정 후보를 겨냥해선 토론을 회피한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폈습니다.</p>
<!--72--><p class='change'> 우리 헌정 사상 첫 서울시장 5선, 3연임은 그렇게 현실이 됐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흥기·이승환, 영상편집 : 전민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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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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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승리한 지역은 민주당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처인 서울을 비롯해서 경남과 대구 같은 격전지들은 국민의힘이 지켜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가 서울 개표함이 93.8% 열린 상황에서 오세훈 당선인이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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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아침 7시 넘어 '역전'…"시민 승리" "보답 못해 송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12·국민의힘 4…서울 오세훈 '대역전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7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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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6:11:00 +0900</pubDate>
				
			
			<author><![CDATA[spirit@sbs.co.kr(김관진)]]></author>
			
			<description><![CDATA[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 4곳에서 이겼습니다. 미니 총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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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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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 4곳에서 이겼습니다. 미니 총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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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 4곳에서 이겼습니다.&nbsp;미니 총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 무소속이 1석을 가져갔습니다.</p>
<!--8--><p class='change'> 오늘(5일) 첫 소식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전체 16곳 시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은 12곳을 이겨 압승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4년 전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17곳 가운데 12곳을 가져갔는데, 지방권력의 주류가 바뀐 셈입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던 부산, 울산, 충청의 경우, 이번엔 민주당 후보들이 석권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6.3 지방선거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응원해 주시고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p>
<!--3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4곳 승리에 그쳤지만, 최대 승부처, 서울을 얻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계속된 접전 끝에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뒀는데, 보수 야권에게 정권 견제의 발판을 마련했단 평이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경북과 함께 흔들린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이겼고, 접전이 펼쳐진 경남에서 승리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저는 겸허하게 정말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p>
<!--48--><p class='change'> 국회의원 의석은 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을 나눠 가졌습니다.</p>
<!--52--><p class='change'> 13석이 민주당 몫이었기 때문에, 전체 의석수는 민주당이 165석에서 161석으로 줄었고, 국민의힘은 107석에서 110석으로 늘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전국적 관심이 쏠린 경기 평택을에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이겨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227명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민주당이 119곳, 국민의힘이 95곳, 조국혁신당이 2곳을 이겼습니다.</p>
<!--64--><p class='change'> 교육감 선거에선 진보 11곳, 보수 3곳, 중도 성향 후보가 2곳에서 각각 당선됐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지인, 디자인 : 김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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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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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 4곳에서 이겼습니다. 미니 총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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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12·국민의힘 4…서울 오세훈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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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 표가 소중" 단 1표차 승리…'차이 100표 미만' 초접전 이어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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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4:58: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된 4일 전국 개표소 곳곳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며 희비가 갈린 사례가 잇따랐습니다.재검표 끝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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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6·3 지방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된 4일 전국 개표소 곳곳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며 희비가 갈린 사례가 잇따랐습니다.</p>
<!--4--><p class='change'> 재검표 끝에 '단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가 하면 동일 득표수를 기록한 후보 중 연장자가 승리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도 극적인 상황이 연출돼 후보들과 개표 사무원, 참관인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67) 후보는 단 1표 차로 승리해 이번 선거를 통틀어 가장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기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가 똑같이 1만 1592표를 얻은 걸로 집계되자 선관위가 정밀 검토와 수작업 재검표를 거쳐 최종 승리자를 판별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p>
<!--16--><p class='change'> 선관위는 두 후보 득표수가 같은 것으로 나타난 뒤 재검표 과정에서 당초 무효표로 처리됐던 투표지 3장 중 2표는 기 후보의 유효표로, 1표는 윤 후보의 유효표로 인정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충남도의원 선거에 처음 나와 도의회행 티켓을 거머쥔 기 당선인은 "기쁨보다는 상대 후보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 표의 차이가 이렇게 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투표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여실히 느꼈다"며 "제게 표를 주신 한분 한분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뒤늦게 유효표로 정정된 3표는 모두 '부분 기표'에 해당해 잠정 무효표로 분류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부분 기표는 기표 도장이 투표용지의 기표란에 완전히 찍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p>
<!--36--><p class='change'> 그러나 일부만 찍혔다 해도 후보자 또는 정당 기표란 안에 기표가 일부라도 남아있고 명확히 식별할 수 있다면 유효표로 인정됩니다.</p>
<!--40--><p class='change'> 다만, 기표가 두 명 이상의 후보란에 겹치거나 어느 후보를 선택한 것인지 구분이 어려운 경우, 유권자가 별도의 표시를 추가한 경우에는 무효표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최종적인 유·무효 판단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가 결정합니다.</p>
<!--48--><p class='change'> 만약 재검표 이후에도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같았다면 현행법에 따라 연장자 당선이 원칙입니다.</p>
<!--52--><p class='change'> 경남 고성군 기초의원 선거에서 이 상황이 연출됐는데 의원 정수가 3명인 고성군 가선거구에 출마한 두 후보가 각각 같은 표를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무소속 이우영(67) 후보와 국민의힘 김향숙(65) 후보가 각각 2천77표를 얻어 연장자인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제치고 당선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 밖에도 전국 곳곳에서 100표 이내의 초접전으로 마지막까지 결과를 도무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 잇따랐습니다.</p>
<!--64--><p class='change'> 전남 나주시의원을 뽑는 마 선거구에서는 1천792표를 얻은 민주당 황우선 당선인이 1천789표를 얻은 같은당 채성군 후보를 단 3표 차로 누르고 신승을 거뒀습니다.</p>
<!--68--><p class='change'> 강원 평창군의원 3명을 뽑는 나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남진삼 후보가 2천878표(21.99%)를 받아 2천870표(21.93%)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명순 후보를 8표 차이로 누르고 3위로 의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p>
<!--72--><p class='change'>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06% 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부산 시의원 선거가 치러진 북구 제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가 50.03%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후보(49.96%)를 불과 0.07% 포인트 차로 따돌렸습니다.</p>
<!--80--><p class='change'> 표 차는 불과 26표였습니다.</p>
<!--84--><p class='change'> 서울 구의원 선거가 치러진 관악구바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원상 후보가 39.52%(1만 2천502표)를 얻어 39.50%(1만 2천496표)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미 후보를 6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p>
<!--88--><p class='change'> 금천구다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장규권 후보가 39.12%(1만 206표)로 38.99%(1만 174표)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박대웅 후보를 32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습니다.</p>
<!--92--><p class='change'> 지역구에서 19명을 뽑는 제10대 대전시의회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현역 시의원 이한영(서구6)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서는 유일하게 살아남았는데, 상대인 민주당 손도선 후보를 61표 차이로 힘겹게 이겼습니다.</p>
<!--96--><p class='change'> 경북 성주군수 선거에서는 1만 3천689표를 획득한 무소속 전화식 후보가 1만 4천643표를 얻은 국민의힘 정영길 후보를 4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p>
<!--100--><p class='change'> 인천 행정 체제 개편으로 다음 달 출범하는 인천 제물포구에서는 국민의힘 김찬진 현 인천 동구청장이 민주당 남궁형 전 인천시의원과의 재대결에서 227표 차로 승리해 초대 구청장이 됐습니다.</p>
<!--104--><p class='change'> 전·현직 군수가 리턴매치를 벌인 옹진군에서도 민주당 장정민 전 군수가 국민의힘 문경복 현 군수를 289표 차로 누르고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p>
<!--108--><p class='change'> 경기 안산시장 선거에서는 연임에 도전한 현직 시장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50.44%의 득표율로 49.55% 득표율의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를 0.89% 포인트 차이로 앞질러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p>
<!--112--><p class='change'> 득표수로 보면 이 당선인이 15만 393표를 획득하고,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는 14만 7천762표를 얻어 2천631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p>
<!--116--><p class='change'>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는 당선을 자축하던 후보가 개표 막판 역전패를 당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p>
<!--120--><p class='change'> 민주당 맹정섭 후보는 개표 초반 경쟁자였던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을 20% 포인트 이상 앞서며 주도권을 쥐며 자정을 넘기면서도 격차를 유지해 잔칫집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p>
<!--124--><p class='change'> 개표율이 97%가량 되던 이날 오전 3시 30분 상황이 급변, 두 후보 간 격차가 0.27% 포인트까지 좁혀지더니 결국 이 당선인이 맹 후보를 추월해 최종적으로 0.11%p 차 신승을 거뒀습니다.</p>
<!--128--><p class='change'> 표 수로는 124표 차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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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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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 지방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된 4일 전국 개표소 곳곳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며 희비가 갈린 사례가 잇따랐습니다.재검표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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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한 표가 소중" 단 1표차 승리…'차이 100표 미만' 초접전 이어져]]>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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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희망의 불씨 지켜" 자평에도…국힘 내부는 '시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6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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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0:53:00 +0900</pubDate>
				
			
			<author><![CDATA[cbcb@sbs.co.kr(박찬범)]]></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의 승리를 부각하는 듯, &#34;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34;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시도지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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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의 승리를 부각하는 듯, &#34;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34;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시도지사…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9568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05/20218987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9568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의 승리를 부각하는 듯,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시도지사 선거 3분의 2에서 패배했다며 지도부 책임론이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제(4일) 정오'에 맞춰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에 대한 입장문을 SNS에 올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장 대표는 이번 선거로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적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4년 전 지선에선 12곳에서 이겼는데, 이번엔 반대로 12곳에서 진만큼, '지도부 퇴진론'이 분출하는 걸, 사전 차단하려는 의도란 해석도 낳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 '당권파' 인사는 SBS에 "4석을 거머쥔 국회의원 선거와 8곳을 사수한 서울 구청장 선거까지 고려하면 선전했다"면서, "장 대표나 최고위원들이 당장 줄사퇴할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박충권/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정부와 여당의) 오만과 폭주를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과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지지를 보내주셨다.]</p>
<!--36--><p class='change'> 반대로, 당내 소장파와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장 대표 사퇴를 대놓고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리더십 한계가 명확했다", "당 지도부는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할 것 같다"고 압박하는 겁니다.</p>
<!--44--><p class='change'> [김소희/국민의힘 의원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 선관위 이 사태가 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지도부는 총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계파색이 옅은 한 중진 의원도 SBS에 "보수가 재기할 기회를 받은 것"일 뿐, "민심이 장동혁 대표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 의원들의 SNS 단체 대화방에서도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지도부의 공이 아니란 인식들이 간접적으로 거론된 걸로 전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세훈의 인간 승리"라거나, "당의 잘못으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안 해도 될 고생을 했다"는 대화들입니다.</p>
<!--60--><p class='change'> 전체 선거 성적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가가 참패부터 신승으로 분분한 가운데, '당 지도부 퇴진론' 공방은 앞으로 보수 주도권 경쟁의 서막이란 평도 나오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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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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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대구의 승리를 부각하는 듯, &#34;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34;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선 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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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희망의 불씨 지켜" 자평에도…국힘 내부는 '시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뼈아픈 승리'에 어수선한 민주…웃지 못하는 정청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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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0:52:00 +0900</pubDate>
				
			
			<author><![CDATA[ho@sbs.co.kr(민경호)]]></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선거에 대해 민주당은 승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프다는 표현을 덧붙였습니다. 당 내부에선,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떠오르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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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선거에 대해 민주당은 승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프다는 표현을 덧붙였습니다. 당 내부에선,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떠오르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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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번 선거에 대해 민주당은 승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프다는 표현을 덧붙였습니다. 당 내부에선,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떠오르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4일) 새벽까지만 해도 아침 7시에 선거 결과를 직접 브리핑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하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뒤쳐지기 시작하면서 브리핑은 예고된 시작 시간 3분 전 취소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선거 결과가 사실상 확정된 뒤 오전 10시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p>
<!--32--><p class='change'> 민주당은 시도지사 12곳을 석권했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10%p 이상 앞서던 초반 여론조사의 흐름을 못 지켰습니다.</p>
<!--36--><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 승리에 대해 겸허하게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아쉬움이 있다고 해서 승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 승리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접전지 대부분에서 고배를 든 것도 민주당이 아쉬워하는 대목입니다.</p>
<!--48--><p class='change'>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광역단체장 선거에선 서울,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전북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경기 평택을, 대구 달성, 울산 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부산 북갑을 접전지로 꼽았는데, 부산시장, 울산시장, 전북지사, 세 곳을 이기는 데 그쳤습니다.</p>
<!--52--><p class='change'> 당내에선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더 분석해 봐야겠지만, 부동산이나 '조작기소 특검법' 등으로 보수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오는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과 맞물려 냉정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당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등 정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는데, 특히 경선 과정에서 제명된 뒤 전북지사 후보로 무소속 출마해 40%대를 득표한 김관영 전 지사는 이 지지세를 전당대회 때 보여주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김민석 총리가 조만간 사의를 표하고, 본격 등판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 대표 스스로 언급한 '아픈 승리'가 연임 도전엔 어떻게 작용할지도 주목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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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 선거에 대해 민주당은 승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프다는 표현을 덧붙였습니다. 당 내부에선,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떠오르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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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어…지방정부와 적극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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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0:50:00 +0900</pubDate>
				
			
			<author><![CDATA[blue@sbs.co.kr(강청완)]]></author>
			
			<description><![CDATA[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 것이라며 &#39;새로 선출된 지방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39;이라고 밝혔습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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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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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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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 것이라며 &#39;새로 선출된 지방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39;이라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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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 것이라며 '새로 선출된 지방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 결과가 후임 국무총리 지명을 비롯한 인선과 개각에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4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어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어떠했던, 여야 모두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할 동반자들이라며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는 말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을 염두에 둔 발언이란 해석도 나왔는데,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발언에 대해 "모든 선거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특히, 국민 통합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는 별도의 논평이나 반응은 자제했지만 내부적으론 선거 결과를 아쉬워하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도 감지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른바 '명픽'으로 불린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예상 밖으로 석패한 상황과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이 진 걸 두고, 아쉬워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선거 결과가 개각과 청와대 내부 개편에 영향을 미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p>
<!--44--><p class='change'>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이 조만간 이뤄질 거란 관측이 우세한데,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장관 등이 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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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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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 것이라며 &#39;새로 선출된 지방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39;이라고 밝혔습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어…지방정부와 적극 협력"]]>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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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선거 대신 '국정조사' 요구…청와대 "납득 쉽지 않은 허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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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26 00:49:00 +0900</pubDate>
				
			
			<author><![CDATA[bn@sbs.co.kr(전병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직후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국민의힘은 대신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나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나이트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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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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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직후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국민의힘은 대신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나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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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직후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국민의힘은 대신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나니 말을 바꿨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했다며, 대책마련을 지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전병남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p>
<!--20--><p class='change'>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선거무효 소송을 추진할 뜻도 더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그제 밤) : 이번 선거는 인정할 수 없는 선거입니다.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고 심각하게 오염된 선거입니다.]</p>
<!--32--><p class='change'> 민주당은 선관위의 부실 선거 관리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면서 책임을 묻겠다고 별렀지만, 재선거는 일축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그제 밤) : 현재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국민의힘의 항의 방문을 받은 중앙선관위는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는데, 재선거 사유엔 해당하지 않는단 입장을 내놨습니다.</p>
<!--44--><p class='change'> 긴급 의원총회를 연 국민의힘은 이번엔 국정조사와 선관위 책임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사태, 철저하게 규명하라.]</p>
<!--52--><p class='change'> 선관위 업무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감찰과 개혁이 불가피하다고도 목소릴 높였는데, 재선거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민주당은 선관위의 무능과 무책임을 정치 공세의 도구로 악용하는 기회주의적인 태세 전환이라고 꼬집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전용기/민주당 의원 : 재투표를 요청하더니 서울시장 선거 이후인 지금은 뭐라 하실 겁니까. 재투표입니까, 아니면 소송할 겁니까.]</p>
<!--6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면서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합니다.]</p>
<!--72--><p class='change'>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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