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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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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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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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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차들도 놀라 멈췄다…"아래로!" 쇼핑몰 폭발 직후 영상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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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10:00 +0900</pubDate>
				
			
			
				
					
					
						<author><![CDATA[
							tai@sbs.co.kr
							(김용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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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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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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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먼저 쇼핑몰 폭발 사고의 위력을 알 수 있는 당시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김용태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첫 지진이 발생한 지 1시간 20여 분 지난, 어제(28일) 오후 5시 46분.</p>
<!--20--><p class='change'>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이 폭발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연기를 내뿜으며 순식간에 폭발했고, 그 충격으로 건물 파편들이 사방으로 쏟아져 내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같은 시각 근처를 지나던 차량에서도 폭발 장면이 목격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놀란 차들은 모두 멈춰서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폭발 직후로 보이는 다른 화면입니다.</p>
<!--40--><p class='change'> 자욱한 연기 속에서 사람들은 몸을 숙인 채 이온몰 밖으로 서둘러 대피하고 있습니다.</p>
<!--4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706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7--><p class='change'> [아래로, 아래로.]</p>
<!--51--><p class='change'> 일본 경찰이 촬영한 쇼핑몰 내부 모습을 보면 폭발 당시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폭격을 맞은 듯 천장은 뜯겨 나갔고, 매장 곳곳이 전쟁터처럼 변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직원만 2천700명에 달하는 이온몰 폭발로, 지금까지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 심정지 상태입니다.</p>
<!--63--><p class='change'> [요시다/이온그룹 대표 : 현시점에서 당사가 파악하기로는 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망자는 모두 매장 직원으로 알려졌는데, 이온그룹 측은 직원 일부가 지진이 발생하자 고객들을 대피시킨 뒤 건물 내부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폭발 규모로 미뤄볼 때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계속 조사중입니다.</p>
<!--75--><p class='change'> [기하라 미노루/일본 관방장관 : 어제 소방관과 경찰이 수색을 벌이는 동안 건물 내부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자세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p>
<!--79--><p class='change'> 근처 야쓰시로 일본제지 공장에서도 대형 굴뚝이 무너지면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p>
<!--83--><p class='change'> 현재 확인된 사망자는 13명, 사고 현장마다 행방불명자도 여럿입니다.</p>
<!--87--><p class='change'>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것입니다.]</p>
<!--91--><p class='change'>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진 피난민은 7천7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p>
<!--95--><p class='change'> (영상편집 : 채철호, 영상출처 : 아사히(히요시 켄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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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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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차들도 놀라 멈췄다…"아래로!" 쇼핑몰 폭발 직후 영상엔]]>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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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엿가락처럼 휜 교량…"TSMC도 가동 멈춰 막대한 손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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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3:44: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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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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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황급히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모니터와 책들이 힘없이 쓰러집니다.</p>
<!--20--><p class='change'> [((지진이) 아직도예요.) 지금 구마모토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상품이 널브러진 상점에서는 직원들이 놀란 고객들에게 대피를 안내합니다.</p>
<!--28--><p class='change'> [매장 직원 : 지금부터 급하게 가게를 나가야 하는 분이 계시면, 이쪽으로 줄을 서 주시겠습니까?]</p>
<!--32--><p class='change'> 강진이 휩쓸고 간 구마모토 곳곳에서는 주택이 무너져 내렸고 신사의 지붕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피해 지역 주민 : (집이 무너졌는데) 그때 안에 있었다면 아마 죽었을 겁니다.]</p>
<!--40--><p class='change'> 부서진 건물들 사이에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p>
<!--44--><p class='change'> [일본 방위성 제공 영상 : 소방대원으로 보이는 인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는 모습이 확인됩니다.]</p>
<!--48--><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에서만 14만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 4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피해 지역 주민 : 제가 이전에 겪은 어떤 지진보다도 피해가 컸습니다. 집은 정전이 됐고, 살림살이도 쓰러져 엉망이 됐어요.]</p>
<!--56--><p class='change'>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은 중간이 뚝 끊겨 엿가락처럼 휘었고, 열차는 선로를 이탈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강진 직후 활주로를 폐쇄했던 구마모토 공항은 어제(28일) 저녁 운항을 재개해 정상 운영 중이지만, 육상 교통 차질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일본 NTV 중계 : 야쓰시로시 일대는 보시는 것처럼 신호등이 모두 꺼져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이온몰과 일본제지 공장에서 주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산업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p>
<!--72--><p class='change'>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 가동을 중단한 뒤 안전 검사를 거쳐 재개했지만, 이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p>
<!--76--><p class='change'> 건설 중인 제2공장 공사도 여진 우려로 일부 중단됐습니다.</p>
<!--80--><p class='change'> 도요타는 후쿠오카의 3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고 혼다는 오토바이 생산공장에서 누수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p>
<!--84--><p class='change'> 일본우편은 구마모토현 내 우체국 창구 업무를 전면 중단하는 등 지역 물류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편집 : 남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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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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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엿가락처럼 휜 교량…"TSMC도 가동 멈춰 막대한 손해"]]>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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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폭탄 맞은 듯 쑥대밭, 천장도 '폭삭'…지진 현장에 가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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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0:16:00 +0900</pubDate>
				
			
			
				
					
					
						<author><![CDATA[
							moonje@sbs.co.kr
							(문준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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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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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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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p>
<!--20--><p class='change'> 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p>
<!--32--><p class='change'> 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lt;앵커&gt;</p>
<!--40--><p class='change'> 그리고 문 특파원이 이번 지진의 진원지도 다녀왔죠. 어땠습니까?</p>
<!--44--><p class='change'> &lt;기자&gt;</p>
<!--48--><p class='change'> 이곳에서는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우키시에 다녀왔는데요.</p>
<!--52--><p class='change'> 함께 보시겠습니다.</p>
<!--56--><p class='change'> 같은 진도 7이었던 2024년 노토 지진처럼 마을 전체가 초토화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목조 주택의 경우에는 피해가 컸습니다.</p>
<!--60--><p class='change'> 정원이 폭탄을 맞은 듯 쑥대밭이 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유리문은 쓰러져서 산산조각이 났고, 육중한 돌탑도 부서져 나뒹굴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집 안에는 천장이 내려앉았고 가구, 신발 할 것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바깥 대형 LP가스통은 연결 호스에만 겨우 매달린 채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화재나 폭발 위험 때문에 긴급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가스회사 직원 : 지진 때문에 LP가스통이 넘어진 곳이 있어서요. 위험한 곳부터 먼저 수거하고 있습니다.]</p>
<!--84--><p class='change'> 또 다른 주택도 지붕에 있던 태양광 패널이 내려앉았고, 외부 보일러가 돌담과 함께 도로 위에 쓰러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오쿠무라/우키시 주민 :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일어설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었어요. 장롱도 넘어지고 냉장고도 전기가 끊겼고요. 10년 전 구마모토 지진보다 이번이 훨씬 심했어요.]</p>
<!--92--><p class='change'> 지금 가장 두려운 건 여진입니다.</p>
<!--96--><p class='change'> [오쿠무라/우키시 주민 : 또 흔들릴까 무서워서 어젯밤에도 차에서 잤고 오늘도 그럴 생각입니다. 언제 다시 큰 지진이 올지도 모르고 방도 못 치웠어요.]</p>
<!--100--><p class='change'> 지자체가 운영하는 대피소들도 정전과 단수로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곳이 많아서, 각자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p>
<!--104--><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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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폭탄 맞은 듯 쑥대밭, 천장도 '폭삭'…지진 현장에 가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집 나왔지만…"지진 때문 아니었다" 200명 숨졌던 이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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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02: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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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0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8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에는 극한 폭염까지 겹쳐 이재민들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됩니다.</p>
<!--8--><p class='change'> 김영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도로가 칼로 채를 썬 것처럼 토막 나고 한 켠이 무너져 내린 산은 깎아지른 듯한 벼랑으로 변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2016년 4월 14일 규모 6.5 강진이 구마모토현을 강타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 28시간 만에 더 강력한 규모 7.3 지진이 다시 덮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틀 사이 벌어진 두 차례 강진으로 20만 채 넘는 주택이 파손됐고, 오래된 목조 주택들은 형체를 알 수 없게 완파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일본 정부는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더 강력한 지진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특히 앞으로 2~3일이 최대 고비가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10년 만에 되살아난 악몽에 상당수 주민들은 건물 밖으로 나와 길이나 차에서 지내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지진 피해 주민 : 강한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도저히 안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들 밤새 차 안에서 자고 있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문제는 유례없는 폭염입니다.</p>
<!--52--><p class='change'> 2016년 연속 지진 당시 구마모토현에선 모두 270여 명이 숨졌는데, 지진으로 인한 직접 사망자는 50여 명이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200명 넘는 나머지 희생자 중 상당수는 여진 공포로 차에서 지내다 폐색전증으로 숨졌거나, 정전과 단수 등으로 병원이 마비돼 치료를 받지 못한 만성질환자들이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열악한 대피소에서 바이러스성 질병이 번지기도 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다카이치/일본 총리 : 어젯밤부터는 에어컨과 이동식 발전기 같은 장비들도 대피소에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은 오늘(29일) 최고 기온이 35도에 달했고, 다음 주 초에는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돼 열사병 경보가 내려졌습니다.</p>
<!--72--><p class='change'> 엎친 데 덮친 폭염이 이재민들을 10년 전보다 더 큰 위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병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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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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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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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집 나왔지만…"지진 때문 아니었다" 200명 숨졌던 이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땅 삽시간에 84㎝ 움직였다…"10년 전 이틀 만에" 경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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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04:00 +0900</pubDate>
				
			
			
				
					
					
						<author><![CDATA[
							koohee@sbs.co.kr
							(정구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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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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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p>
<!--8--><p class='change'> 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본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 2분 뒤, 직선거리로 300km 넘게 떨어진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p>
<!--20--><p class='change'>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요동치며 진동이 이어집니다.</p>
<!--24--><p class='change'> [포항 시민 : 밥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갑자기 띵 하고 현기증이 나는 거예요. 보니까 식탁 등이 막 움직이고 있길래 지진이구나.]</p>
<!--28--><p class='change'>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는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789건에 달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지진은 규모가 1이 증가할 때마다 에너지가 32배씩 커지고, 규모 2 차이면 위력은 1천24배로 커집니다.</p>
<!--36--><p class='change'> 우리나라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계기지진은 10년 전 규모 5.8을 기록한 경주 지진인데, 구마모토 지진은 이보다 규모가 1.3 더 크기 때문에 에너지가 무려 90배나 강력한 셈입니다.</p>
<!--40--><p class='change'> 구마모토는 우리나라와 일본 남부가 속한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이 충돌하는 지점에 위치해 강한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p>
<!--44--><p class='change'> 이 필리핀판이 매년 약 5cm 정도씩 유라시아판 아래를 파고들면서 땅속을 뒤흔들고 지진을 만드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이번 지진 직후에 일본 정부가 GPS 데이터로 측정해 보니까, 지면이 북동쪽으로 최대 84cm가 순식간에 이동하는 지각 변동이 발생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문제는 이번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 단층이 강진을 더 불러올 수 있다는 겁니다.</p>
<!--56--><p class='change'> 지각이 서로 어긋나 있는 히나구 단층은 바다까지 81km가 이어져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10년 전에는 이 단층 끝부분에서 이틀 사이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고, 이번에는 단층 중간에서 지진이 났습니다.</p>
<!--64--><p class='change'> 일본 전문가들은 이 단층에서 최대 규모 8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당분간 더 강력한 지진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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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땅 삽시간에 84㎝ 움직였다…"10년 전 이틀 만에" 경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사상 첫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또 6% 급락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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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06: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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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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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9일)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폭락을 딛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에 3%대까지 반등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습니다.</p>
<!--20--><p class='change'>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20분간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고 장중 한때 12% 넘게 폭락하며 5천200선까지 밀렸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후 기관 매수세가 몰리며 낙폭을 줄인 코스피는 어제보다 5.9% 급락한 5천663으로 마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코스닥 지수 역시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 양 시장 모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p>
<!--32--><p class='change'>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 9천억 원, 1조 2천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20% 가까이 폭락했다가 어제보다 9.6% 급락한 140만 원대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도 18만 원대까지 내려갔다 5% 하락한 20만 원대로 마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고,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p>
<!--44--><p class='change'> [김재승/현대차증권 연구원 : 피크아웃에 대한 지금 우려가 상당히 많은 상황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못 맞췄다는 것 자체가 이제 점점 이익이 고점을 형성하고 점점 낮아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p>
<!--48--><p class='change'> 연일 큰 폭으로 떨어진 증시에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와 시름도 커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 : 여름은 더운데 제 국장(국내 주식시장)은 춥고 뭐 그렇죠. 안 보고 싶긴 한데, 묻어두면 또 오른다고는 하니까….]</p>
<!--56--><p class='change'> 급격한 변동성이 계속되면서 증시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초 139조 6천948억 원에서 20% 넘게 급감해 107조 1천994억 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남성·하륭, 영상편집 : 최진화, VJ : 정한욱, 디자인 : 김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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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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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오늘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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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사상 첫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또 6% 급락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하닉 최대 실적 발표했는데 '패닉'…"급락장서 개미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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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09: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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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1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8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9일)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났습니다. 당분간 상승 전환은 쉽지 않을 거라는 예측도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폭락장을 겪었던 시장 참가자들이 원했던 것은 반등의 계기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마침 오늘 오전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결과는 영업이익 60조 원에 영업이익률 76%, 역대 최대 실적이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시장 평균 전망치인 63조 5천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국내 증시 개장과 동시에 열린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 HBM 가격 협상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고 주주 환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이 없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우현/SK하이닉스 CFO (컨퍼런스콜) : 현재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 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에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고 반등 계기가 사라진 자리는 '패닉'이 채웠습니다.</p>
<!--40--><p class='change'> 어제 10% 넘는 폭락세에도 순매수로 대응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은 2조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p>
<!--44--><p class='change'> 공포 심리가 확산한 데다 연이은 급락에 따른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회피 물량'도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48--><p class='change'> [신승진/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 급락이 나오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한다라는 거는 반대 매매 회피 물량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신용 부족이라든지 마진 콜이 나오면서 매도에 매도를 부르는 양상입니다.]</p>
<!--52--><p class='chang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의 거래 대금은 급락장에서도 급증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16개 상품의 거래 대금은 모두 15조 1천억 원으로 어제 8조 3천억 원의 약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쏠리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를 결정할 FOMC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반도체 투자를 이끌어가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내일 새벽부터 잇따라 예정돼 있지만, 전체적인 추세를 상승으로 돌릴 정도의 계기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합니다.</p>
<!--64--><p class='change'> [이진우/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 워낙에 낙폭이 크고 비이성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부 반등은 당연히 나오겠지만, 아주 즉각적으로 회복하기에는 이벤트들이 좀 부족한 건 사실이죠. 시간 갖고 봐야 하는….]</p>
<!--68--><p class='change'> 오히려 이 과정에서 나타난 사소한 빌미가 발작적인 추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박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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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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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닉 최대 실적 발표했는데 '패닉'…"급락장서 개미마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용범 발언에 질타 빗발쳤다…레버리지 언급 어땠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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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03: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34;라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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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34;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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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들이 역동적으로 투자하는 특성과 맞물려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국회에 출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책임이 무겁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야당은 '주가 폭락 사태는 인재'라고 질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p>
<!--20--><p class='change'>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과 관련해, "상당히 많은 문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하나로 귀결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꼭 그렇진 않다"고 언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레버리지 ETF뿐만 아닌 전반적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구조적인 요인에 무게를 둔 발언입니다.</p>
<!--32--><p class='change'> 오늘(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실장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용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신동욱/국민의힘 의원 : '우리나라만 그런 것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발언입니까?]</p>
<!--44--><p class='change'> 해당 상품이 넉 달 만에 속전속결로 승인된 배경을 밝히라며 국정조사도 요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박대출/국민의힘 의원 : 폭락 사태 이것은 금융위와 금감원발 인재다, 이렇게 진단을 합니다.]</p>
<!--52--><p class='change'>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이 부분에 대해서 무겁게 지금 받아들이고 있고요.]</p>
<!--56--><p class='change'> 민주당에서도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킨 책임은 피할 수 없단 지적이 나왔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용만/민주당 의원 : 이것(레버리지 ETF) 때문에 지금 변동성이 있다고도 봐도 저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동의하십니까?]</p>
<!--64--><p class='change'> 현재 2배로 설정된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하고, 전문 투자자만 신규 매수를 허용하는 등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p>
<!--68--><p class='change'> [김현정/민주당 의원 : (배율이) 현재 2배잖아요.]</p>
<!--72--><p class='change'> [이억원/금융위원장 : (배율 낮추는 게) 변동성 완화 측면이라는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p>
<!--76--><p class='change'>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변동성이 확대된 데 대해 무겁게 생각한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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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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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34;라고 말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용범 발언에 질타 빗발쳤다…레버리지 언급 어땠길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징벌적 증세 아냐…납세자 능력 따른 부담이 과세 원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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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2:00 +0900</pubDate>
				
			
			
				
					
					
						<author><![CDATA[
							sha@sbs.co.kr
							(손형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34;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34;라며 &#39;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39;을 강조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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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34;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34;라며 &#39;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39;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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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라며 '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보유세 인상 기조에 국민의힘은 세금으로 국민을 겁박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공정 과세라고 맞섰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손형안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보유세 강화 기조와 관련해 집값 잡으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초고가 주택이나 비거주 다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강조하면서도 '납세자의 능력에 맞는 과세'를 뜻하는 이른바 '응능부담' 원칙도 언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부동산을 가격을 잡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응능부담'을 해줘야 하고요. 사는 주택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주거 안정을 위해서 지원을 하고요.]</p>
<!--28--><p class='change'> 구 부총리는 다음 달 초 발표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면서 "징벌적이라는 인식을 받지 않도록 합리적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보유세 인상 기조에 대해 세금으로 국민을 겁박한다고 주장했고,</p>
<!--36--><p class='change'> [이종욱/국민의힘 의원 : 보유세 올리고 거래세도 올릴 겁니다. 국민이 뭘 잘못했다고 세금 올립니까? 1년 사이에 다주택자가 악마입니까?]</p>
<!--40--><p class='change'> 민주당은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공정 과세 차원이라고 맞섰습니다.</p>
<!--44--><p class='change'> [오기형/민주당 의원 : 부동산 세제의 정상화 차원에서 이것을 접근하는 세제 개편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시고, 저는 그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p>
<!--48--><p class='change'> 구 부총리는 전월세 대책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안에 공급할 수 있는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이가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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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34;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34;라며 &#39;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39;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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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징벌적 증세 아냐…납세자 능력 따른 부담이 과세 원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검사 '사실확인권' 만들어놓고…재판 증거로는 못 쓴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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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5: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39;사실확인권&#39;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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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39;사실확인권&#39;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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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사실확인권'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 다만 이렇게 얻은 자료는 재판에서 증거로 쓸 수 없도록 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범여권 주도로 입법 초읽기에 들어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서는 '검사는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한다'는 조문과 피의자 출석 요구, 긴급체포와 같은 수사 관련 조문에서 주어로 적혀 있던 '검사'라는 단어가 일괄 삭제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검사는 공소제기 및 유지, 경찰은 수사를 책임진다'는 명시적 조문도 신설됩니다.</p>
<!--28--><p class='change'> 구속영장의 경우, 경찰의 신청이 있어야만 검사가 청구할 수 있도록 검사의 권한이 제한됩니다.</p>
<!--32--><p class='change'> 대신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을 실질화한다며, 관련 조문 상당수를 손봤습니다.</p>
<!--36--><p class='change'>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경찰이 '지체 없이 이행해야 한다'는 기존 조문을, '한 달 내 이행'이라는 '시한'을 두며 바꿨고, 검사가 상급 수사기관을 지정해 요구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p>
<!--40--><p class='change'> 고소인 등이 경찰의 사건 지연이나 위법 수사를 문제 삼을 수 있도록 '이의제기권'도 만들었는데, '피해자 보호 조치'라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보완수사요구권'만으로는 경찰을 제대로 견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큰데, 민주당은 검사의 '사실확인권'이라는 것을 새롭게 만들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검사가 사건 관계인의 의견을 듣거나 관련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건데, 문제는 '재판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단서를 달아뒀다는 점입니다.</p>
<!--52--><p class='change'> 검사가 재수사 여부 등을 결정할 때 참고할 뿐 그 자체로 증거 능력은 없다는 얘기입니다.</p>
<!--56--><p class='change'> [서영교/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민주당 의원) :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권한은 분산하며 책임은 분명하게 하는 형사 사법 체계로 나아가야 합니다.]</p>
<!--60--><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검사가)증거를 뻔히 보고서도 다른 기관에 넘겨야 해요. 그동안에 범죄자는 가만히 있습니까? 이렇게 졸속으로 통과시키면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p>
<!--64--><p class='change'> 내일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하고,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로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p>
<!--68--><p class='change'> 그러면 다시 민주당은 모레 강제 종료시킨 뒤 본회의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김용우,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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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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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39;사실확인권&#39;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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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사 '사실확인권' 만들어놓고…재판 증거로는 못 쓴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공소기각 사유' 늘린다…새로 만든 '두 가지'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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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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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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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현행 형사소송법은 검사가 형사사건을 재판에 넘긴 '공소'를 법원이 '기각해야 하는 사유'로 이중기소 등 6가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범여권의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이 사유를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중대한 위법 수사에 따라서, 또는 소추 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서 공소를 제기했다면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조문을 신설한 겁니다.</p>
<!--28--><p class='change'> 민주당 TF 법안에는 없던 조문입니다.</p>
<!--32--><p class='change'> 김용민, 박은정 등 일부 범여권 의원들의 법안에 있던 내용인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의 의결안에 포함된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와는 정반대 맥락으로 국민의힘은 검사의 공소 취소 권한을 아예 없애는 법안을 낸 바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민주당은 공소 기각 판결 요건에 대한 기존 형소법 조문을 조금 더 구체화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승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민주당 의원) : 기존의 대법원 판례에 의해서 인정된 그런 사례들입니다. 그것을 조문화시켰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p>
<!--48--><p class='change'> 하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민주당 측이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형사 재판 5건을 염두에 두고, 공소 취소가 여의치 않으니 법원을 압박해서 공소 기각 판결을 받으려는 장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p>
<!--52--><p class='change'> [박충권/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전대미문의 방탄 조항입니다. 이 조항 하나로 대통령의 재판을 통째로 지울 수 있는 길을 터놓은 겁니다.]</p>
<!--56--><p class='change'> 이진수 법무차관은 지난 15일,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중대한 위법 수사'나 '현저한 일탈' 같은 표현에 대해 "판단 기준과 범위가 법률상 제시되지 않아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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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공소기각 사유' 늘린다…새로 만든 '두 가지'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검찰총장 대행 "법 개정 피해, 국민이 부담"…'사퇴' 고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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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9: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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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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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사퇴 수순으로 이어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검찰총장 공백 상황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사실상 검찰 수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대검찰청 차장검사인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p>
<!--20--><p class='change'> 구 대행이 오늘(29일) 오전,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구 대행은 특히,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무거운 마음과 함께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 등 1차 수사기관에 대한 실효적인 견제와 보완이 사라지면, 범죄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부담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단순히 검찰의 권한을 없애는 게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방향으로 제도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회가 남은 절차에서 신중한 논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대검도 자료를 내고, 민주당이 개정안에 넣은 검사의 사실관계 확인 제도 역시 법원에서 증거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구 대행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시점에 맞춰 사의를 표명하는 것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검찰 내부망에는 "신속한 피해 회복이 필요한 피해자들에게는 지옥이겠지만, 부패한 권력자와 범죄자에게는 기회의 땅이자 천국이 될 것"이라는 글이 올라오는 등 검찰 내 우려가 쏟아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변호사단체 전직 회장들도 검찰 보완수사권은 억울한 피해를 막아내는 강력한 '안전벨트'라는 내용의 형소법 개정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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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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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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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총장 대행 "법 개정 피해, 국민이 부담"…'사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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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폭염 심상찮더니…양산 40.3도 관측사상 7월 최고 기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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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21:00 +0900</pubDate>
				
			
			
				
					
					
						<author><![CDATA[
							suyun@sbs.co.kr
							(김수윤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39;심각&#39;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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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39;심각&#39;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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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9일)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우리나라 7월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데요. 부산 역시 38.8도까지 오르며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수윤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남 양산 도심 한복판.</p>
<!--20--><p class='change'> 이글거리는 햇볕 아래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시민들은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에 의지한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p>
<!--24--><p class='change'> 도심 물놀이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한데,</p>
<!--28--><p class='change'> [손지호·손재혁/부산시 북구 : 40도가 넘다 보니까 그늘막에 있어도 좀 덥고, 아무래도 물속에 들어가면 좀 나은데 그래도 많이 더운 것 같습니다.]</p>
<!--32--><p class='change'> 폭염에 수온이 올라가고 밖으로 나오면 숨이 턱 막히는 더위가 그대로라 일부 시민들은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p>
<!--36--><p class='change'> [채진아·김기환/전남 여수시 : 살면서 이런 온도 처음 느끼는 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물에 들어가도 좀 미지근할 정도로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p>
<!--40--><p class='change'> 오늘 오후 경남 양산시의 기온은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는 양산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p>
<!--48--><p class='change'> 지난 26일 39.3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지 불과 사흘 만에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p>
<!--52--><p class='change'> 기상청이 공식 통계로 활용하는 기후통계관측지점에서 7월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도 올해가 처음입니다.</p>
<!--56--><p class='change'> 부산도 38.8도까지 치솟으며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오늘 부산-경남권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모두 7곳입니다.</p>
<!--64--><p class='change'> 이 같은 기록적 폭염의 원인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소백산맥을 넘으면서 푄현상으로 한 번 더 달궈져 영남권에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p>
<!--68--><p class='change'> 여기에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까지 확장하면서 상층부터 하층까지 두껍게 자리 잡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특히 양산의 7월 누적 강수량이 40.7mm에 그치는 등 경남에는 이달 내내 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달궈진 지면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이에 따라 영남권에는 당분간 40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이홍명, 디자인 : 김예지·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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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39;심각&#39;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폭염 심상찮더니…양산 40.3도 관측사상 7월 최고 기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쉴 곳 없어요" 뜨거운 도로서 '헉헉'…쉼터는 '유명무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9</guid>
				
			
			
			
			
			
			
			
				
				
					<pubDate>Thu, 30 Jul 2026 0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redcarrot@sbs.co.kr
							(홍승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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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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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p>
<!--8--><p class='change'> 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전 도심.</p>
<!--20--><p class='change'> 배달 노동자들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분주히 움직입니다.</p>
<!--24--><p class='change'> 내리쬐는 햇빛에 지열까지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p>
<!--28--><p class='change'> 연거푸 물을 마셔봐도 더위는 가시지 않습니다.</p>
<!--32--><p class='change'> [아 덥다.]</p>
<!--36--><p class='change'> 기사 1명이 하루 평균 50건 정도 배달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고장 난 곳도 부지기수.</p>
<!--40--><p class='change'> 계단을 오르고 나면 금세 땀범벅이 됩니다.</p>
<!--44--><p class='change'> [이연기/배달 노동자 : 더워요. 땀나고…힘듭니다.]</p>
<!--48--><p class='change'> 배달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이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요.</p>
<!--52--><p class='change'>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체감온도는 더 높게 느껴집니다.</p>
<!--56--><p class='change'> 헬멧 표면 온도를 재보니 50도가 훌쩍 넘습니다.</p>
<!--60--><p class='change'> 하지만 잠시 숨 돌릴 공간조차 마땅치 않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연기/배달 노동자 : 큰 나무 밑에 아니면 아파트 옆에 그늘 이런 데서 쉬고 있습니다. 쉴 데가 없어요.]</p>
<!--68--><p class='change'> 대전시 전체에 시가 운영하는 이동 노동자 쉼터는 한 곳뿐인데, 그마저도 평일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박지현/대전시 노동권리센터 센터장 : 쉴 새 없이 일을 해야 하는 분들이잖아요. 다른 데 계시다가도 사실은 좀 쉬시려면 여기까지 오셔야 되는….]</p>
<!--76--><p class='change'> 산업안전보건법상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2시간마다 20분 휴식이 의무화됐지만, 배달 노동자 대다수가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특수 노동자 신분이다 보니 법의 보호 밖에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송석호/라이더유니온 대전지회장 : 휴식도 자율적으로 하라고 회사에서 안내를 받곤 하는데 사실 쉬라고 하는 권고 조치에 불과할 뿐이지 실제로 쉴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그것에 따른 제반적인 조건, 비용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전부 다 알아서 해야 되고….]</p>
<!--84--><p class='change'> 연일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배달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현장을 달리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김종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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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쉴 곳 없어요" 뜨거운 도로서 '헉헉'…쉼터는 '유명무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열대야 기준 25도 아랜데…"22도부터 사망 위험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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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31:00 +0900</pubDate>
				
			
			
				
					
					
						<author><![CDATA[
							jbs@sbs.co.kr
							(정반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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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2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0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영등포구 단칸방에서 홀로 지내는 85세 하모 씨.</p>
<!--20--><p class='change'> 낮에는 무더위 쉼터가 있는 경로당에 머무르다 저녁이 되면 집에 돌아갑니다.</p>
<!--24--><p class='change'> [하 모 씨/서울 영등포구 : 아침에 (경로당) 와서 점심 먹고. 그리고 딴 데 할 게 없으니까 2층에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장기도 두고 그러는 거죠.]</p>
<!--28--><p class='change'> 3년 전 지자체 지원을 받아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했지만, 선풍기로 열대야를 버팁니다.</p>
<!--32--><p class='change'> [하 모 씨/서울 영등포구 : 에어컨이 고장이 나가지고 손으로 이렇게 귀찮아요. 켤 때도 내가 일어나서 켜고, 끌 때도 일어나서 끄고.]</p>
<!--36--><p class='change'> 저녁 7시가 넘은 시각.</p>
<!--40--><p class='change'> 종일 달궈진 반지하 공간이어서 실내 온도는 33도에 달합니다.</p>
<!--44--><p class='change'> 집 밖으로 나왔는데요,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p>
<!--48--><p class='change'> 실제 온도를 재보니 31도, 집 안보다 2도 더 낮습니다.</p>
<!--52--><p class='change'> 냉방이나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온도가 바깥보다 3도 이상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바깥 기온이 22도만 돼도 실내는 열대야와 다름없습니다.</p>
<!--56--><p class='change'> 서울대 연구팀이 2011~2017년까지 수도권 여름철 사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저 기온이 22도일 때 사망 위험이 4% 증가해, 25도가 되면 13%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60--><p class='change'>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겁니다.</p>
<!--64--><p class='change'> 특히 노인의 경우 에어컨이 있어도 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p>
<!--68--><p class='change'> [안 모 씨/서울 영등포구 : 더운데도 뭐. 나는 그냥 혼자 사니까. 문 열어 놓고 그냥 자. (에어컨 잘 돌아가요?) 안 틀어봐서 몰라.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7년? 안 틀어봐서.]</p>
<!--72--><p class='change'> [김호/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노인분들은 전기료 등으로 인해서 에어컨 안 트시는 경우가 많고요, 또 신체 기능이 저하돼 더위를 못 느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대야 경보가 나오기 전이라도 온도가 높은 경우에는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p>
<!--76--><p class='change'> 열대야든 아니든 폭염이 이어질 땐 냉방이나 환기로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최혜란, 디자인 : 이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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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열대야 기준 25도 아랜데…"22도부터 사망 위험 증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거제왕' 정식 수사받는다…측근 2명은 대기 발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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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38:00 +0900</pubDate>
				
			
			
				
					
					
						<author><![CDATA[
							ship@sbs.co.kr
							(배성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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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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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된 측근 경찰 간부 2명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배성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른바 '거제왕'으로 불리는 A 경정이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청 감찰팀이 정식 수사를 의뢰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감찰만으로는 사실관계를 규명하기에 부족해 강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또 A 경정의 지역 내 영향력 탓에 피해자들이 진술을 부담스러워하는 점도 고려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경남, 부산 등 거제 인근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경찰청에서 수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달 초부터 현지 조사에 나섰던 감찰팀이 확인한 피해 여경 숫자만 10명 안팎으로, A 경정의 성 비위는 지난 수년간 상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역 경찰 관계자 : 여경들한테 스스럼없이 손을 대는 사람이었어요. 끌어안는다거나 아니면은 막 뽀뽀를 하려고 한다든가.]</p>
<!--40--><p class='change'> 경찰은 감찰 결과, 해당 성 비위에 가담한 정황이 확인된 A 경정의 측근 경찰 간부 2명도 최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거제경찰서에 근무했던 경정과 경감 계급으로, 술자리에 후배 여경들을 불러 A 경정과 함께 성추행 등을 저지른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현재 병가 휴직 중인 A 경정은 지난 주말 부인을 통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경찰청은 진상 규명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표를 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고강도 감찰을 통해 A 경정의 다양한 비위 정황들이 이미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이를 바탕으로 진행될 경찰 수사의 파장이 상당할 전망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안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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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거제왕' 정식 수사받는다…측근 2명은 대기 발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부축까지 해줬는데 돌연…갓 임용된 경찰 날벼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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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4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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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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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2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0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p>
<!--8--><p class='change'> 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경찰 부축을 받으며 이동합니다.</p>
<!--20--><p class='change'> 귀가를 권유하지만, 바닥에 주저앉아 난동을 부립니다.</p>
<!--24--><p class='change'> 계속된 소란에 범칙금을 부과하려 하자, 돌연 주먹을 휘두릅니다.</p>
<!--28--><p class='change'> 경찰은 그대로 쓰러졌고, 주변 경찰들이 곧바로 A 씨를 제압합니다.</p>
<!--32--><p class='change'> 사건 현장입니다.</p>
<!--36--><p class='change'> 경찰은 A 씨가 이곳 업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피해업소 관계자 : 저희 가게 손님이 아닌데 저희 가게 오셔서….]</p>
<!--44--><p class='change'> 폭행을 당한 경찰은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시보 순경이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코뼈가 골절돼 수술을 받아야 해, 두 달 가까운 병가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p>
<!--52--><p class='change'> 경찰은 이 남성을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최근 부산에서도 경찰을 공사용 못 총으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구속되는 등, 공권력에 도전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부산·경남에서만 매년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1천300여 명씩 발생하고 흉기로 폭행하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도 해마다 20건가량 발생합니다.</p>
<!--64--><p class='change'> 경찰 내부에서는 처벌이 벌금형 등으로 약하다 보니 공권력 침해를 막기에는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p>
<!--68--><p class='change'> [최홍석/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 : 실제 현장에서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마무리되는 사례 적지 않아…. 특히 주취 상태라고 하는 이유로 책임이 경감되거나 단순 우발 행위로 인식….]</p>
<!--72--><p class='change'> 특히 공무집행방해로 피해를 입은 경찰에 대한 법률 지원과 함께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도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영준 KNN)</p>
<!--80--><p class='change'> KNN 최혁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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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부축까지 해줬는데 돌연…갓 임용된 경찰 날벼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 파문에…"불가능" 청와대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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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43: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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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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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29일)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야권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에 대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어제 이 발언.</p>
<!--20--><p class='change'> [조정식/국회의장 (어제) :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 이런 등등은 그건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p>
<!--24--><p class='change'> 현행 헌법이 대통령의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는 효력이 없다고 명시하는 터라 정치권에는 큰 소용돌이가 일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조 의장은 밤사이 SNS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도 진화에 애썼습니다.</p>
<!--36--><p class='change'>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연임 개헌 문제에 대해서 "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씀한다"고 전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비현실적입니다. 또 그것을 국민들이 수용할까요? 그럴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p>
<!--44--><p class='change'> 민주당의 당 대표 후보들도 "연임 개헌은 비현실적이다", "필요하면 조 의장이 사과해야 한다", "발언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했는데, 동시에 이번 파문이 당원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p>
<!--48--><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연임 프로젝트'라는 친명계의 본심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p>
<!--52--><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범죄를 피할 길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p>
<!--56--><p class='change'> 석 달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의 정무특보였던 국회의장의 헌법 정신에 맞지 않는 발언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면서 '87년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권력 구조 개편 논의마저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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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 파문에…"불가능" 청와대 진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BTS, 그래미 출품 거부했다…"지역·언어로 구분 말기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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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46:00 +0900</pubDate>
				
			
			
				
					
					
						<author><![CDATA[
							kyung@sbs.co.kr
							(김경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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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2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1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아 음악 부문을 신설한 그래미 측에 일침을 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경희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29일) 오후 BTS 일곱 멤버들의 SNS에 일제히 그래미상에 출품하지 않겠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p>
<!--20--><p class='change'>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앞서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내년부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분야를 신설하면서 아시아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고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이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글로벌 음악 업계에서 아시안 팝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다양성 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장벽을 세웠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케이팝을 글로벌 팝이 아닌 아시안 팝으로 국한하고 케이팝 스타들의 본상 부문 수상을 막으려 한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휩쓴 뒤에도 계속해서 그래미의 문을 두드려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다이너마이트, 버터 등의 히트곡으로 2021년부터 3년 연속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수상하지는 못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팬들은 그래미 SNS 계정에 "BTS는 더 이상 그래미상으로 자신들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글을 남기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도헌/음악평론가 : (BTS의) 이번 선언을 통해 아시안 팝이 무엇이고, (그래미에 출품하는) 아시아 지역 아티스트들이 어떤 점들을 고민하고 있는지, 논란이 격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p>
<!--52--><p class='change'>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BTS의 이번 결정이 그래미상을 비롯한 서구 중심의 음악 산업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김예지, VJ : 오세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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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BTS, 그래미 출품 거부했다…"지역·언어로 구분 말기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항공·광물·K-뷰티서 협력"…'룰라 금속노조'도 방문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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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54: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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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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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젊은 시절 일했던 금속노조 사무실도 찾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상파울루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브라질의 경제수도,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기업인 행사.</p>
<!--20--><p class='change'> 현대차그룹 정의선, 포스코 장인화,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양국 기업인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한국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p>
<!--28--><p class='change'>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 희토류 등 핵심 광물, K-뷰티를 핵심 협력 분야로 꼽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한국과 브라질은) 항공기 제조 강국이자 공급망 협력에 중요한 파트너,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선도자로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p>
<!--36--><p class='change'> 우리 공군에도 수송기를 납품하는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사'에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부품을 대고, 포스코는 영구자석용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로 하는 등 기업 간 MOU 7건도 체결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해 143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액을 2년 안에 2배로 늘리자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젊은 시절 일했던 상파울루의 금속노조 사무실을 둘러본 뒤 "노동 존중 세상을 만드는 일은 브라질이나 대한민국이나 다를 게 없다"고 SNS에 적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남미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칠레로 향합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최진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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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항공·광물·K-뷰티서 협력"…'룰라 금속노조'도 방문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곤 93억 원 챙겼다…8명 기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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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57:00 +0900</pubDate>
				
			
			
				
					
					
						<author><![CDATA[
							curious@sbs.co.kr
							(김규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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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2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2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배포된 기사만 2천 건이 넘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규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재작년 5월 3일 점심시간 무렵 온라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p>
<!--20--><p class='change'> 기사 제목에 '특징주'라는 표현이 쓰여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정 주식 종목을 언급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실제로 기사가 출고된 뒤 해당 주식 종목 차트에서는 매수세가 눈에 띄게 늘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p>
<!--28--><p class='change'> 주가나 거래량이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는, 이른바 '특징주' 관련 기사는 증권사 주식 거래 시스템에도 노출돼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칩니다.</p>
<!--32--><p class='change'> 서울남부지검이 이런 특성을 악용해 이른바 선행매매에 나선 기자 등 주가 조작 일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p>
<!--36--><p class='change'> 기사 출고 전에 해당 주식을 미리 사들이고 출고 이후 되팔아 시세 차익을 벌어 들인 겁니다.</p>
<!--40--><p class='change'> 범행을 기획한 회계사 출신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A 씨와 기자 등 8명을 붙잡았고, A 씨를 비롯한 4명은 구속기소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겸/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2부 부장 : 범행 기간은 총 4년 8개월 동안 지속되었으며, 합계 약 85억 5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얻고….]</p>
<!--48--><p class='change'> A 씨는 기사 출고 대가로 많게는 1억 6천만 원을 기자 개인에게 건넸고, 일부 기자들은 개별 선행매매를 통한 부당이득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런 식으로 출고된 기사는 모두 1천800여 건입니다.</p>
<!--56--><p class='change'> [서현재/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 국장 : 이들에게는 기사 제목이 단순히 기사의 일부가 아니라 범행의 주요 수단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p>
<!--60--><p class='change'> 이들 일당과 별개로 약 2년 동안 340건의 호재성 기사를 쓰고 선행매매를 통해 7억 4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모 경제지 기자 한 명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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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곤 93억 원 챙겼다…8명 기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전파 흡수 국산 '스텔스 도료', 미국 테스트 뚫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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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3:00: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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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2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2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스텔스 도료가 미국 국방부의 테스트를 최고 성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남 거제의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p>
<!--20--><p class='change'>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스텔스 도료를 선체 표면에 칠한 해군 고속정을 향해 10km 떨어진 지점에서 레이더 전파를 쏩니다.</p>
<!--24--><p class='change'> 레이더 전파의 반사 면적을 측정하는 시험 결과, 전파 흡수율은 85~88%로 나타났습니다.</p>
<!--28--><p class='change'> 36m 길이의 고속정이 레이더에는 고작 4m짜리 어선처럼 포착되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미 국방부가 지난달 26일, 이 스텔스 도료 'ION 1'에 대해서 FCT, 즉 해외 비교 시험 프로그램의 통과 최종 보고서를 개발업체에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황영우/스텔스 도료 개발업체 ETL 대표 : 전파 흡수능도 중요하지만 두께, 무게, 작업성, 내구성 등이 각별히 검증돼야만 합니다. 특히 모든 소재가 국산이므로….]</p>
<!--40--><p class='change'> 미 국방부는 지상 장비와 무인 시스템, 탄약, 수상함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기술성숙도에서는 FCT 최고 수준인 '9단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정석/전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 'TRL(기술성숙도) 9', 그러니까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등급'으로 (미 국방부가) 공식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첨단 국방 소재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검증을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p>
<!--52--><p class='change'> 대미 무기 수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FCT를 통과해야 하는데, K-방산의 FCT 통과는 한 방산 대기업의 2.75인치 유도로켓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p>
<!--56--><p class='change'> 특히 육해공 모든 무기에 적용할 수 있고, 기술성숙도 9단계인 국산 방산물자의 FCT 통과는 처음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정성훈, 디자인 : 한승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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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전파 흡수 국산 '스텔스 도료', 미국 테스트 뚫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손흥민 vs 영화배우 '패스 대결'…결과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0</guid>
				
			
			
			
			
			
			
			
				
				
					<pubDate>Thu, 30 Jul 2026 03:13:00 +0900</pubDate>
				
			
			
				
					
					
						<author><![CDATA[
							hahahoho@sbs.co.kr
							(하성룡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LA FC 손흥민 선수가 내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야제 행사인 &#39;스킬 챌린지&#39;에 출전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 영화배우 라미레즈와 패스 대결을 벌였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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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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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FC 손흥민 선수가 내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야제 행사인 &#39;스킬 챌린지&#39;에 출전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 영화배우 라미레즈와 패스 대결을 벌였는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3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2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LA FC 손흥민 선수가 내일(30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야제 행사인 '스킬 챌린지'에 출전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 영화배우 라미레즈와 패스 대결을 벌였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한 수 접어줬는지, 예상 밖의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누가 이겼을까요?</p>
<!--8--><p class='change'> 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샬롯의 야구장에서&nbsp;열린 전야제 행사에서,</p>
<!--20--><p class='change'> [손흥민!]</p>
<!--24--><p class='change'>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손흥민은 60초 안에 5개의 목표물에 공을 빨리 넣는 1대 1 대결 '패싱 챌린지'에 참가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축구 선수 출신인 배우 라미레즈와 예선에서 맞붙었는데,</p>
<!--32--><p class='change'> ['아시아 최고 스타' 손흥민입니다. 압박감을 누가 더 느낄까요?]</p>
<!--36--><p class='change'> [당연히 손흥민이죠.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만약 진다면, 그건 말도 안되죠.]</p>
<!--40--><p class='change'> 예상 밖의 박빙 승부가 펼쳐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손흥민이 마지막 골대 미션을 계속 실패하자 라미레즈가 거세게 추격했는데,</p>
<!--48--><p class='change'> [이럴 수가, 말도 안됩니다.]</p>
<!--52--><p class='change'> 1초를 남기고 버저비터 승리를 거뒀습니다.</p>
<!--56--><p class='change'> [손흥민이 일부러 승부를 더 재미있게 만든 것 같네요.]</p>
<!--60--><p class='change'> [손흥민/LA FC(MLS 올스타) : 처음에는 잘 들어갔는데 마지막 코스에서 힘들었네요. 정말 멋진 행사였고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p>
<!--64--><p class='change'> 준결승에서는 미국 국가대표 팀 림에게 졌지만, 결승전의 '볼보이'로 나서 팀 림의 우승을 도운 뒤 함께 기뻐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손흥민은 독일의 레전드 토마스 뮐러 등과 함께 팀을 이뤄 네 가지 챌린지를 이어하는 '팀 릴레이'도 참가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손흥민/LA FC(MLS 올스타) :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싶고, 내일 경기(올스타전)도 즐기고 싶습니다.]</p>
<!--76--><p class='change'> 손흥민은 내일 멕시코리그 올스타와 맞붙는 본경기에 출전합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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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LA FC 손흥민 선수가 내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야제 행사인 &#39;스킬 챌린지&#39;에 출전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 영화배우 라미레즈와 패스 대결을 벌였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손흥민 vs 영화배우 '패스 대결'…결과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가족 회사'와 자회사 추진…유럽 강력 반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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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3:16:00 +0900</pubDate>
				
			
			
				
					
					
						<author><![CDATA[
							ghp@sbs.co.kr
							(편광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제축구연맹 FIFA가 월드컵 대회 운영과 마케팅 권리를 갖는 자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 사업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이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972"><![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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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 FIFA가 월드컵 대회 운영과 마케팅 권리를 갖는 자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 사업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이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3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2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제축구연맹 FIFA가 월드컵 대회 운영과 마케팅 권리를 갖는 자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 사업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이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월드컵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편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FIFA는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운영권과 중계권, 티켓판매 등 상업적 권리를 대행하는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 설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또 외부 투자자들에게 일부 지분을 팔아 최대 6조 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잔니 인판티노/FIFA 회장 : 10년 전 FIFA는 사실상 파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매출이 월 120억 달러가 넘고, 수익을 재투자하는 최고의 스포츠 기구죠.]</p>
<!--28--><p class='change'> FIFA는 미국의 벤처 캐피털 회사 '스라이브 이터널'이 이 외부 투자를 주도한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스라이브 이터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의 친동생인 조슈아 쿠슈너가 운영하는 회사입니다.</p>
<!--36--><p class='change'> 인판티노는 북중미월드컵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과도한' 밀착 행보로 비난을 받았는데 이제 트럼프 일가가 FIFA 운영에 참여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유럽축구연맹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며 "축구는 거래 대상이 아니고, FIFA가 축구를 팔 권리도 없다"고 반발했고, '월드컵 보이콧'을 포함한 대응책 논의를 위해 이번 주말 긴급회의도 소집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자회사 설립은 회원국들의 승인을 받아야 가능한데, FIFA는 수익이 늘어나면 각 회원국에 지급하는 축구발전기금이 지금의 연간 116억 원에서 340억 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회유에 나섰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최진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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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제축구연맹 FIFA가 월드컵 대회 운영과 마케팅 권리를 갖는 자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 사업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이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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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트럼프 가족 회사'와 자회사 추진…유럽 강력 반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일본 연수' 후 첫 등판…3타자 1삼진 1볼넷]]></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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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27:00 +0900</pubDate>
				
			
			
				
					
					
						<author><![CDATA[
							yuballs@sbs.co.kr
							(유병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한화의 김서현 투수는 제구력 회복을 위해 최근 &#39;일본 연수&#39;를 다녀왔는데요.오늘 2군 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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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한화의 김서현 투수는 제구력 회복을 위해 최근 &#39;일본 연수&#39;를 다녀왔는데요.오늘 2군 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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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프로야구 한화의 김서현 투수는 제구력 회복을 위해 최근 '일본 연수'를 다녀왔는데요.</p>
<!--4--><p class='change'> 오늘(29일) 2군 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롯데 김진욱, KIA 이의리 등 많은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끈 일본 지바의 한 투구 아카데미에서 최근 2주간 훈련을 하고 온 김서현 선수,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실전 등판에 나섰습니다.</p>
<!--12--><p class='change'> 첫 타자를 뜬공으로 유도한 뒤 두 번째 타자를 맞아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타자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1루 주자의 도루를 저지하며 임무를 마쳤습니다.</p>
<!--16--><p class='change'> 직구 최고 시속은 149km를 기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서현/한화 투수 : 많이 빠지는 공 없이 슬라이더나 직구나 다 비슷비슷하게 갔던 거 같아서 오늘 제가 던진 결과에 대해서 좀 만족하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황지영, 영상출처 : 유튜브 'Koji Fukuta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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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프로야구 한화의 김서현 투수는 제구력 회복을 위해 최근 &#39;일본 연수&#39;를 다녀왔는데요.오늘 2군 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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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일본 연수' 후 첫 등판…3타자 1삼진 1볼넷]]>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출사표는 "맨땅에 헤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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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3:18:00 +0900</pubDate>
				
			
			
				
					
					
						<author><![CDATA[
							sweeper@sbs.co.kr
							(홍석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농구 국가대표 최준용 선수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했습니다.실패하더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며 &#39;맨땅에 헤딩&#39;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최준용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택한 이유가 &#39;어린 시절의 꿈&#39;이라고 밝혔습니다.[최준용/농구 국가대표 :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꿈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나간 사람이 없잖아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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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국가대표 최준용 선수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했습니다.실패하더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며 &#39;맨땅에 헤딩&#39;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최준용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택한 이유가 &#39;어린 시절의 꿈&#39;이라고 밝혔습니다.[최준용/농구 국가대표 :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꿈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나간 사람이 없잖아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3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3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농구 국가대표 최준용 선수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실패하더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며 '맨땅에 헤딩'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p>
<!--8--><p class='change'> 최준용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택한 이유가 '어린 시절의 꿈'이라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최준용/농구 국가대표 :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NBA 진출에 대한) 꿈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요.) 이 나이에 (해외) 나간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p>
<!--16--><p class='change'> NBA 하부리그인 G리그 문부터 먼저 두드릴 계획인데요.</p>
<!--20--><p class='change'> [최준용/농구 국가대표 : 진짜 맨땅에 그냥 헤딩하러 갑니다. 아무도 모르는 '최준용 전단지'를 돌리면서 저라는 사람이 농구 실력으로 어느 위치까지 갈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유의 입담으로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최준용/농구 국가대표 : 300억 원 계약한 다음에 돌아올 때 NBA 유니폼 입고 귀국하는 게 제 꿈이죠. 제 한계까지 다 끌어내서 시원하게 '최준용'답게 실패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 실패가 저한테는 너무나 큰 성공이기 때문에.]</p>
<!--3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이가진, 영상출처 : 유튜브 '부산K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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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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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농구 국가대표 최준용 선수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했습니다.실패하더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며 &#39;맨땅에 헤딩&#39;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최준용은 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을 선택한 이유가 &#39;어린 시절의 꿈&#39;이라고 밝혔습니다.[최준용/농구 국가대표 :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꿈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나간 사람이 없잖아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32살에 미국 무대 도전…출사표는 "맨땅에 헤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출시…컨디션 많이 회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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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2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발 부상을 치료 중인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39;공식 기념 메달&#39; 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다며, 다음 달 세계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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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부상을 치료 중인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39;공식 기념 메달&#39; 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다며, 다음 달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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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발 부상을 치료 중인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다며, 다음 달 세계선수권과 9월 아시안게임 출전을 자신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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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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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 부상을 치료 중인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39;공식 기념 메달&#39; 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다며, 다음 달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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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출시…컨디션 많이 회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날씨/XR] 양산·부산 역대 최고 기온…폭염중대경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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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3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연일 폭염이 기세를 올리면서 오늘 경남 양산은 40도를 넘었습니다.기후 통계 관측 지점에서 7월에 40도가 관측된 건 올해가 처음이고요, 또 양…]]></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57"><![CDATA[오늘의 날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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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이 기세를 올리면서 오늘 경남 양산은 40도를 넘었습니다.기후 통계 관측 지점에서 7월에 40도가 관측된 건 올해가 처음이고요, 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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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연일 폭염이 기세를 올리면서 오늘(29일) 경남 양산은 40도를 넘었습니다.</p>
<!--4--><p class='change'> 기후 통계 관측 지점에서 7월에 40도가 관측된 건 올해가 처음이고요, 또 양산과 부산은 지역 내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새로 썼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처럼 영남 지역에 폭염이 극심했던 원인은 우리나라에 덮고 있는 이중 고기압과 이렇게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한층 더 달궈진 공기가 유입됐기 때문입니다.</p>
<!--12--><p class='change'> 이들 지역은 밤에도 무더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p>
<!--16--><p class='change'> 간밤 양산의 기온이 29도를 웃돌면서 역대 가장 무더운 밤이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처럼 폭염과 열대야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서울도 어느덧 일주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고요, 폭염특보도 한층 더 경보로 격상된 지역이 많습니다.</p>
<!--28--><p class='change'> 영남 지역은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한 차례 더 확대되면서, 이들 지역은 내일도 4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서울도 내일 낮 기온이 34도, 체감 온도는 36도 예상되고요, 대구가 37도, 울산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p>
<!--36--><p class='change'> 다음 주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계속되면서 서울도 다음 주에는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nbsp;</p>
<!--44--><p class='change'> (남유진 기상캐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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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연일 폭염이 기세를 올리면서 오늘 경남 양산은 40도를 넘었습니다.기후 통계 관측 지점에서 7월에 40도가 관측된 건 올해가 처음이고요, 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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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날씨/XR] 양산·부산 역대 최고 기온…폭염중대경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클로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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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3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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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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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8시 뉴스 마칩니다.</p>
<!--4--><p class='change'>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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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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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클로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하루 만에 10.8% 폭락…석 달 전 수준 돌아갔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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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2:37: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우리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10% 넘게 빠지며 한때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달에만 30%가 빠졌는데, 이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많이 떨어진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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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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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10% 넘게 빠지며 한때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달에만 30%가 빠졌는데, 이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많이 떨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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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8일) 우리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10% 넘게 빠지며 한때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달에만 30%가 빠졌는데, 이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많이 떨어진 겁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역사적 폭락의 배경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이태권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6,023.66.</p>
<!--20--><p class='change'> 증시 모든 업종이 하락하며, 코스피가 석 달 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p>
<!--24--><p class='change'> 코스피와 코스닥은 개장 직후 급락하면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양 시장에서 20분간 거래를 중지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올 들어 3번째 동시 발동됐고, 결국 10.8%와 7.7%씩 내린 6,023과 7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특히 코스피는 장중 한때 5,992까지 밀려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는데, 오늘 하루 732포인트가 빠져 낙폭이 역대 두 번째로 컸습니다.</p>
<!--36--><p class='change'> 하락률 기준으로는 이란 전쟁 발발 직후던 지난 3월 4일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878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승 종목은 36개에 불과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코스피는 이달 들어서만 28% 넘게 내렸고, 지난달 기록한 장중 최고치 9,385와 비교해 35% 이상 하락한 상태입니다.</p>
<!--48--><p class='change'>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4%와 14.6%씩 폭락해 22만 원과 155만 원을 기록하는 등 시가총액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두 자릿수 추락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외국인은 한 달 만에 가장 많은 5조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어제 중국 D램 기업 창신메모리의 현지 시장 상장 소식에 이어 반도체 장비 자체 생산으로 글로벌 메모리 경쟁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번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효섭/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 중국 메모리 업체 거를 쓰게 되면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마켓셰어가 줄어들 수가 있고, 반도체 업체에 대한 공급 확대 우려가 빠르게 이제 시장에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p>
<!--64--><p class='change'> 올해 101%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코스피 수익률은 42%까지 떨어졌습니다.</p>
<!--68--><p class='change'> 시가총액도 4,933조 원으로 고점 대비 2,000조 원 넘게 쪼그라들면서 글로벌 증시 순위도 7위에서 9위로 밀려났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무진·이병주,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 김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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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우리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10% 넘게 빠지며 한때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번 달에만 30%가 빠졌는데, 이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많이 떨어진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코스피 하루 만에 10.8% 폭락…석 달 전 수준 돌아갔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다신 안 할 테니 한번만 살려주세요"…공포지수도 급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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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2:40:00 +0900</pubDate>
				
			
			
				
					
					
						<author><![CDATA[
							yj@sbs.co.kr
							(홍영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기록적인 폭락에 개인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한 분들이 많았던 만큼 그 충격도 컸습니다.이어서 홍영재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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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적인 폭락에 개인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한 분들이 많았던 만큼 그 충격도 컸습니다.이어서 홍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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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기록적인 폭락에 개인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한 분들이 많았던 만큼 그 충격도 컸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홍영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들은 온통 파랗게 물든 시세 창에서 종일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충연/서울 양천구 : 아침에 딱 일어나서 8시 58분쯤에 삼성전자가 한 8점 몇 % 빠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정장이 오나 보다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뭐 SK하이닉스가 -10% 들어가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p>
<!--24--><p class='change'>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락하면서 두 종목 비중이 높은 투자자들 충격은 더 컸습니다.</p>
<!--28--><p class='change'> 오늘(28일) 삼성전자는 주가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여 만의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지난달 고점과 비교하면 41%나 떨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300만 원을 바라봤던 SK하이닉스는 -48%, 반토막 수준입니다.</p>
<!--36--><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 A 씨 : 저는 100% 다(반도체). 제 여유 자금에 대출까지 받아 가지고 거의 다 넣었어요. 왜냐하면 AI 대한 확신이 그만큼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크게 빠져버리면 사실 힘이 많이 빠지죠.]</p>
<!--40--><p class='change'> 온라인에서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거나,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고 예·적금만 할 테니 살려달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 B 씨 : (상반기) 좀 급등을 너무 많이 해서 이런 일이 언젠가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사실 그 전부터 이미 포기, 자포자기한 상태죠.]</p>
<!--48--><p class='change'> 주가가 폭락하면서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어제보다 7% 넘게 급등하며 7거래일 만에 80선을 넘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박상현/iM증권 연구위원 : 투자 심리 자체는 상당히 좀 안 좋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동안 워낙 지금 변동성 자체가 사실은 컸기 때문에 개인 투자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상당한 피로감이 있을 수밖에 없는….]</p>
<!--56--><p class='change'> 상반기 증시 급등 시기, 나만 소외된 것 같다는 '포모' 심리가 컸다면 최근에는 급락 장세에 주식을 갖고 있지 않아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조모'라는 말이 번지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신세은,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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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기록적인 폭락에 개인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한 분들이 많았던 만큼 그 충격도 컸습니다.이어서 홍영재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다신 안 할 테니 한번만 살려주세요"…공포지수도 급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안 그래도 위축됐는데 악재"…삼전닉스 향방 가를 변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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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7:31: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 정도 폭락은 과거에는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때 볼 수 있었던 흐름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중국 반도체의 추격과 금리 인상 우려, 취약해진 투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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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 폭락은 과거에는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때 볼 수 있었던 흐름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중국 반도체의 추격과 금리 인상 우려, 취약해진 투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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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 정도 폭락은 과거에는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때 볼 수 있었던 흐름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중국 반도체의 추격과 금리 인상 우려, 취약해진 투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시장의 눈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과 빅테크 실적 발표에 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나올지가 반등의 관건입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28일) 증시에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중국이 DUV 장비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p>
<!--20--><p class='change'> 실리콘 웨이퍼에 빛으로 회로를 그리는 심자외선 노광장비로 반도체 생산의 핵심 설비입니다.</p>
<!--24--><p class='change'> 네덜란드 ASML이 사실상 독점한 기술로, 2019년부터 중국 수출이 금지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만약 중국이 DUV 양산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메모리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부상한다면, 경쟁에 내몰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성도 떨어질 거라는 우려로 이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안 그래도 반도체 고점론으로 급등락이 반복되며 투자 심리가 취약해진 상태에서, 어제 중국 D램 기업 창신메모리의 성공적인 상장 소식, 오늘 DUV 개발 소식까지 전해지며 중국 반도체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지영/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차장 : 심리적인 체력들이 완전히 많이 소진된 상황이다 보니까, 중국발 DUV 노광장비 이런 개발 소식만으로도 주가가 지금 밀린 게 크다….]</p>
<!--40--><p class='change'> 오늘은 창신메모리 역시 약 4% 가까이 하락한 만큼, 전반적인 하락 분위기를 만든 것은 금리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p>
<!--44--><p class='change'> 빚을 져가면서 반도체를 사들이는 미국 빅테크들이 금리 인상 국면에서 계속 돈을 쓸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이 퍼지고 있다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이상헌/iM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위원 : (반도체 관련 투자를 위해) 채권 발행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빚을 많이 진 빅테크들한테는 뭘 많이 원해요? 이자 비용을 많이 원하죠, 더더욱. 메타가 며칠 전에 (채권 발행)하려고 할 때 7%를 요구했어요.]</p>
<!--52--><p class='change'> 시장의 우려가 있다 해도 오늘 낙폭은 과도하다는 쪽으로 대체적인 의견이 모인 가운데, 우선 주목해야 할 것은 모레 새벽 결정될 미국의 기준금리입니다.</p>
<!--56--><p class='change'> 금리가 동결되더라도 향후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신호가 나올지가 중요합니다.</p>
<!--60--><p class='change'> 또, 내일부터 이어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실적 발표에서 분기 실적보다는 향후 투자와 수요에 대한 암시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병주·이무진, 영상편집 : 박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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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 정도 폭락은 과거에는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때 볼 수 있었던 흐름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중국 반도체의 추격과 금리 인상 우려, 취약해진 투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안 그래도 위축됐는데 악재"…삼전닉스 향방 가를 변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 증시에 우리도 흔들"…두 달 만에 반토막, 칼 뽑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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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8:19:00 +0900</pubDate>
				
			
			
				
					
					
						<author><![CDATA[
							khm@sbs.co.kr
							(김혜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폭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가격은 상장 두 달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막심할 뿐 아니라, 전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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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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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폭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가격은 상장 두 달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막심할 뿐 아니라, 전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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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8일) 폭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가격은 상장 두 달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막심할 뿐 아니라, 전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죠. 사흘 뒤로 보완 대책을 앞당긴 금융 당국은 추가 규제도 거론하고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5월 27일 2만 2천 원대 상장했던 1Q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품은 오늘 8천625원이 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두 달 사이 61% 폭락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다른 2배 레버리지 상품들 역시 55~59%까지 떨어지는 등 14개 상품 모두 상장 첫날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p>
<!--28--><p class='change'>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구조에서 증시의 극심한 등락이 반복되며 이른바 '음의 복리효과'가 누적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 상품들은 운용사가 두 배 변동률을 맞추려 본주를 추가 매매하는 리밸런싱 과정에서 변동 폭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오늘까지 매도·매수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모두 47번 발동되면서 2008년 금융위기 1년간 발동 횟수와 이미 같아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로이터통신은 증시가 "거친 카지노판으로 변질됐다"고 표현했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일본 증시까지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상봉/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 시장이 성숙했다면 (레버리지) ETF 상품으로 큰 영향을 안 받아야 정상이에요. (정부 규제가) 약하게 나온 것 같아요. 효과는 있겠지만 그 효과는 일부 제한적일 수 있죠.]</p>
<!--48--><p class='change'> 이에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에도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개인들의 금융투자상품 총투자액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비중을 20% 이내로 제한하는 총량 관리 방안 등이 언급됐습니다.</p>
<!--56--><p class='change'> 투자 예탁금 3천만 원 상향을 오는 31일 조기 시행하기로 한 금융위는 사전교육 평가 강화와 교육 1시간 추가, 괴리율 관리 강화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무진,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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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폭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가격은 상장 두 달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막심할 뿐 아니라, 전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국 증시에 우리도 흔들"…두 달 만에 반토막, 칼 뽑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찜통더위 이제 시작인데…일평균기온 벌써 '역대 2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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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0:21:00 +0900</pubDate>
				
			
			
				
					
					
						<author><![CDATA[
							windy@sbs.co.kr
							(서동균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올여름 평균 기온을 측정했더니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문제는 여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겁니다.먼저, 서동균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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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올여름 평균 기온을 측정했더니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문제는 여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겁니다.먼저, 서동균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19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3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오늘(28일)도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올여름 평균 기온을 측정했더니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문제는 여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겁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서동균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릅니다.</p>
<!--20--><p class='change'> 매일 하던 야외 활동은 이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p>
<!--24--><p class='change'> [(몇 명이나 나와서 하세요?) 한 10명. (왜 이렇게 안 나오셨어요?) 오늘은 더워가지고….]</p>
<!--28--><p class='change'>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2.7도, 체감온도는 33.7도까지 치솟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남 양산은 39도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고, 북창원 38.2, 의령 37.6도로 영남 곳곳이 35도를 넘어섰습니다.</p>
<!--36--><p class='change'> 가장 높은 단계의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축소를 반복하며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서울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p>
<!--44--><p class='change'> 낮 더위는 밤의 열대야로 이어져 폭염과 열대야가 동시에 나타날 때 내려지는 열대야주의보도 일부 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 중입니다.</p>
<!--48--><p class='change'> 지난달 1일부터 집계한 올여름 열대야 일수는 전국 평균 7.8일로, 기상 관측망이 전국으로 확대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대비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p>
<!--52--><p class='change'> 지난달 1일부터 어제까지 하루 평균 기온은 24.2도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고, 일 최고 기온 평균은 29.1도로 역대 네 번째로 나타났습니다.</p>
<!--56--><p class='change'> 올해 온열질환자는 어제 하루 73명이 늘어 총 1천4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온열질환 사망자는 그제 2명에 이어 어제 1명이 추가돼 누적 9명이 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온열질환자는 65세 이상에서 30% 넘게 발생하고 있는데, 어제는 강원도 강릉에서 80대 여성이 온열질환 증세로 길가에서 쓰러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김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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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올여름 평균 기온을 측정했더니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문제는 여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겁니다.먼저, 서동균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찜통더위 이제 시작인데…일평균기온 벌써 '역대 2번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예 가게 문 닫았다…역대 최악 1994년 폭염 재연되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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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0:53:00 +0900</pubDate>
				
			
			
				
					
					
						<author><![CDATA[
							suyun@sbs.co.kr
							(김수윤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전국에서도 특히 대구와 경북의 더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역대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1994년의 폭염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는데요.김수윤 기자가 대구를 직접 찾아가 어느 정도인지 둘러봤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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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도 특히 대구와 경북의 더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역대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1994년의 폭염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는데요.김수윤 기자가 대구를 직접 찾아가 어느 정도인지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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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전국에서도 특히 대구와 경북의 더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역대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1994년의 폭염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는데요.</p>
<!--8--><p class='change'> 김수윤 기자가 대구를 직접 찾아가 어느 정도인지 둘러봤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거리.</p>
<!--20--><p class='change'> 시민들이 오가는 보도블록 온도가 무려 50도에 육박합니다.</p>
<!--24--><p class='change'> 양산으로 해를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도 꺼내 보지만, 덥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더위를 피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p>
<!--28--><p class='change'> [이영호·장가린/경기도 화성시 : 땀이 많이 나고, 좀 어지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악명 높은 대구, 대프리카. 말 그대로 더운 것 같습니다.]</p>
<!--32--><p class='change'> 동성로 한복판 시민들이 이용하는 벤치의 온도를 재보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보시는 것처럼 45도에 달하는 온도가 측정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전통시장에서 일해야 하는 상인들은 고역입니다.</p>
<!--44--><p class='change'> 판매용 생선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평소보다 얼음을 더 쏟아붓지만 걱정부터 앞섭니다.</p>
<!--48--><p class='change'> [김경희/서문시장 상인 : 아무래도 겨울보다는 얼음이 배로 더 들어가요. 겨울에 2개 쓰는 것도 여름엔 5~7개, 이런 식으로 많이 들어가요.]</p>
<!--52--><p class='change'> 폭염을 견디다 못해 아예 문을 닫은 상점들도 적지 않습니다.</p>
<!--56--><p class='change'> [배성진/서문시장 상인 : 장사가 하나도 안 돼요. 이렇게 (매대를) 덮어놓고 찾아오는 사람만 구매해요. (단골 위주로?) 그렇지. 못 먹고 살겠어. 너무 더워 갖고.]</p>
<!--60--><p class='change'> 달아오른 도로에 연신 물을 뿌려 열기를 식혀보지만 잠시뿐, 이 정도 극한 더위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p>
<!--64--><p class='change'> [양세원/대구시 북구 : 예전보다 너무 심해진 것 같아요. 완전 숨이 갑갑하고…. 대구가 알던 그 더위와 다르게 더 더워진 것 같아요.]</p>
<!--68--><p class='change'>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대구 달성군 36.7도, 경북 고령군 36.4도로 오늘(28일)도 낮 기온이 37도에 육박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어제 경주는 낮 최고 기온 39.1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대구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기온이 다음 달 초까지 지금과 비슷하거나 조금씩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현재도 대구·경북에 39도 이상을 보이는 지역이 적지 않아 올해 더위가 역대 최악으로 꼽히는 1994년 여름과 비슷할 거라는 관측까지 내놨습니다.</p>
<!--84--><p class='change'> 대구·경북 지역의 올여름 나기는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울 것으로 전망됩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이홍명, 디자인 : 이종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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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전국에서도 특히 대구와 경북의 더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역대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1994년의 폭염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는데요.김수윤 기자가 대구를 직접 찾아가 어느 정도인지 둘러봤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아예 가게 문 닫았다…역대 최악 1994년 폭염 재연되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땡볕서 일하고 밤엔 열대야…맨몸으로 견디는 어르신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8]]></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8</guid>
				
			
			
			
			
			
			
			
				
				
					<pubDate>Tue, 28 Jul 2026 23:07:00 +0900</pubDate>
				
			
			
				
					
					
						<author><![CDATA[
							invictus@sbs.co.kr
							(윤나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는 어르신들이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거리로 나서야 하고, 밤에도 선풍기 하나로 열대야를 견뎌야 하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습니다.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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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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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는 어르신들이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거리로 나서야 하고, 밤에도 선풍기 하나로 열대야를 견뎌야 하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습니다.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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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는 어르신들이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거리로 나서야 하고, 밤에도 선풍기 하나로 열대야를 견뎌야 하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낮 기온 39도를 넘긴 부산의 한 골목길.</p>
<!--20--><p class='change'> 뜨거운 햇볕 아래 최 씨 할머니가 손수레를 끌고 골목길을 오릅니다.</p>
<!--24--><p class='change'> 얼굴에는 어느새 땀방울이 가득 맺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키만큼 쌓인 폐지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위태로운데, 무더위를 견디며 이만큼 폐지를 모아도 손에 쥐는 돈은 2~3천 원 정도입니다.</p>
<!--32--><p class='change'> [최 모 할머니 : 안 하고 싶은데 돈도 없지. 새벽에 줍고, 하루이틀 이렇게 모아 놨다가 (팔아요.)]</p>
<!--36--><p class='change'> 채소를 파는 황순덕 할머니는 파라솔 하나에 의지해 폭염을 버팁니다.</p>
<!--40--><p class='change'> 후끈 달아오른 지면 열기를 견뎌야 하지만, 쉽사리 장사를 접지는 못합니다.</p>
<!--44--><p class='change'> [황순덕/노점상 : 없이 사니까 나오지. 먹고살려고.]</p>
<!--48--><p class='change'> 강원도에도 숨 막히는 무더위가 기승입니다.</p>
<!--52--><p class='change'> 한낮에 달궈진 방 온도는 밤이 돼도 떨어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p>
<!--56--><p class='change'> [신필남/강원 원주시 : 그래서 안 나가고 들어앉았다, 시원할 때만 나가요. 땀 나면 어지럽고 눈이 침침해져. 그러면 안 나가. 무조건.]</p>
<!--60--><p class='change'> 에어컨이라도 달면 좋겠지만 돈이 문제입니다.</p>
<!--64--><p class='change'> [최금자/강원 원주시 : 에어컨 설치하려면 이제 돈도 들고 또, 전기요금도 문제잖아. 그러니까 이제 못하는 거지. 누워서 그냥 선풍기 하나로 사는 거지.]</p>
<!--68--><p class='change'> 고령에 야외 노동을 하는 노인들은 폭염에 특히 취약하고, 혼자 사는 경우도 많아 온열질환이 발생해도 제때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p>
<!--72--><p class='change'> [하태화/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장 : 어르신들이나 장애가 있거나 만성질환이신 분들은 또 대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경우에는 도움을 요청하기도 힘든 상황이어서.]</p>
<!--76--><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폭염 시기에는 지자체가 취약 계층 안부 확인과 냉방 용품 제공 등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황태철 KNN·이광수 G1 방송, 영상편집 : 김진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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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는 어르신들이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거리로 나서야 하고, 밤에도 선풍기 하나로 열대야를 견뎌야 하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습니다.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땡볕서 일하고 밤엔 열대야…맨몸으로 견디는 어르신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더위 못 참겠습니다" 몰려든 손님들…폭염에 매출 껑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1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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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3:10:00 +0900</pubDate>
				
			
			
				
					
					
						<author><![CDATA[
							shimmy@sbs.co.kr
							(심우섭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시원한 곳으로 피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더위 관련 제품들은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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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시원한 곳으로 피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더위 관련 제품들은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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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시원한 곳으로 피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더위 관련 제품들은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영등포의 한 썬팅 업체.</p>
<!--20--><p class='change'> 장마 뒤 더 뜨거워진 태양의 열기에 작업 예약과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대부분이 차량에 있던 기존 필름을 제거하고 새로 붙이는 '재작업' 차량들입니다.</p>
<!--28--><p class='change'> [김재욱/자동차 썬팅 업체 대표 : 밝으면서도 차단율이 높은 게 있거든요. 시인성이 좋으면서 밝으면서 열차단율이 좋은, 그 효과가 좋은 걸로 이제 많이 바꾸시거든요.]</p>
<!--32--><p class='change'> 얼음과 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주는 편의점 스무디 기계.</p>
<!--36--><p class='change'>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p>
<!--40--><p class='change'> [방수연·서지누/서울 목동 : 집에서 스무디 같은 거나 과일을 많이 주다 보니까 저 그림을 보고 바로 달려가더라고요. (엄마는 먹으면 안돼.) 알았어, 알았어.]</p>
<!--44--><p class='change'> 해당 편의점 브랜드 전체 매출로 보면 지난 주말 스무디는 얼음컵,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 넘게 늘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한낮 백화점 안이 손님들로 가득합니다.</p>
<!--52--><p class='change'> 상당수가 폭염에 쇼핑몰로 피서를 오는 이른바 '몰캉스족'입니다.</p>
<!--56--><p class='change'> [박학수·안유민/인천 송도 : 너무 덥다 보니까 장거리 이동도 아이들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지인 선물도 사러 왔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시원하게 좀 즐기러 왔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번 달 이 백화점의 선글라스나 양산 등 더위 관련 제품은 1년 전보다 40%,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가전 판매량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p>
<!--64--><p class='change'> 시원한 실내에서 식사를 하려는 손님들도 몰리면서 푸드코트와 식당가 매출도 껑충 뛰었습니다.</p>
<!--68--><p class='change'> 반면 전통시장 상인들은 무더위에 시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고, 상품을 보관하고 손님을 붙잡기 위한 냉방비까지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나영, VJ : 정한욱, 디자인 : 이가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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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시원한 곳으로 피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더위 관련 제품들은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더위 못 참겠습니다" 몰려든 손님들…폭염에 매출 껑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도 신고 800건 빗발쳤다…"쇼핑몰서 폭발" 일 발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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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7:16:00 +0900</pubDate>
				
			
			
				
					
					
						<author><![CDATA[
							moonje@sbs.co.kr
							(문준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오후 일본 남쪽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부상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쇼핑몰에서는 폭발이 발생해 시민들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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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일본 남쪽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부상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쇼핑몰에서는 폭발이 발생해 시민들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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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8일) 오후 일본 남쪽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부상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쇼핑몰에서는 폭발이 발생해 시민들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구마모토성 성벽 일부가 흙먼지를 일으키며 무너져 내립니다.</p>
<!--20--><p class='change'> 하천의 교각을 비추던 카메라가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고, 고속도로는 어긋나 차량이 멈춰 섰습니다.</p>
<!--24--><p class='change'> 교각 옆 인도가 부서지고, 불이 난 주택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릅니다.</p>
<!--28--><p class='change'> 주저앉은 목조 주택도 눈에 띕니다.</p>
<!--32--><p class='change'> 오늘 오후 4시 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진원 깊이는 10km로, 구마모토 우키시에서는 최대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진도 7은 일본 기상청이 사용하는 진도 계급 중 최고 등급입니다.</p>
<!--44--><p class='change'> 일본에서 진도 7이 관측된 것은 지난 2024년 1월 노토반도 지진 이후 처음이고, 구마모토에서는 2016년 4월 두 차례 진도 7이 관측됐던 '구마모토 지진' 이후 10년 만입니다.</p>
<!--48--><p class='change'> 일본 기상청은 한때 일부 해안 지역에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지금은 모두 해제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인근 원전 3곳도 아직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에 반도체 공장을 둔 TSMC는 지진 직후 직원들을 야외로 대피시키고 공장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최소 5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부상자도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약 5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고, 대형 쇼핑몰에서 폭발이 발생해 2층에 다수의 인원이 갇혀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위기관리센터를 설치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p>
<!--72--><p class='change'>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인중입니다. 안전한 장소로 피난하시고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p>
<!--76--><p class='change'> 후쿠오카 한국총영사관은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p>
<!--80--><p class='change'> 이 지진 여파로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우리나라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80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p>
<!--84--><p class='change'> [강동국/울산 시민 : 제가 운동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소파에 좀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울렁거리면서 건물이 흔들리더라고요.]</p>
<!--88--><p class='change'> 중국 언론은 889km 떨어진 상하이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p>
<!--92--><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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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오후 일본 남쪽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부상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쇼핑몰에서는 폭발이 발생해 시민들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국도 신고 800건 빗발쳤다…"쇼핑몰서 폭발" 일 발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왜 처벌 않나" 민원…교도소로 보낸 경찰 편지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0</guid>
				
			
			
			
			
			
			
			
				
				
					<pubDate>Tue, 28 Jul 2026 23:20:00 +0900</pubDate>
				
			
			
				
					
					
						<author><![CDATA[
							dong@sbs.co.kr
							(동은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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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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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필로폰 불법 거래로 지난해 2월부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3살 노 모 씨의 판결문에는 또 다른 남성 이 모 씨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p>
<!--20--><p class='change'> 이 씨는 노 씨로부터 재작년 1월 11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사려다 미수에 그쳤고 같은 해 2월 32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그다음 달에는 무료로 필로폰 샘플을 전달받은 인물입니다.</p>
<!--24--><p class='change'> 1년 반 가까이 복역 중인 본인과 달리 이 씨가 처벌은 물론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노 씨는 지난 4월 권익위원회와 서울동부지검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신알찬/변호사 : 마약을 매매했는데 한쪽이 처벌 대상이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 2년 넘게 입건조차 하지 않았고 피의자 지위가 아니었다는 거잖아요. 그거는 사실 암장에 가깝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러자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편지 한 통이 교도소에 도착했는데, 발신인은 다름 아닌 노 씨와 이 씨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송파경찰서 마약수사팀 형사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형사는 이 씨가 비슷한 시기 다른 마약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어 "포괄일죄로 보고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인지하지 않았다"고 편지에 썼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같은 해명에 납득이 되지 않았던 노 씨는 다시 민원을 제기했고, 형사는 교도소로 다시 편지를 보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하고 있다", "수사 진행 상황 중간 통지를 해드릴 테니 참고해 달라"며 3주 전에 보내왔던 편지들과는 완전히 뒤바뀐 입장이 쓰여 있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로부터 일주일 뒤 마지막 편지에는 "이번 달 안에 이 씨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며 "이제는 진정서를 접수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p>
<!--52--><p class='change'> SBS 취재 결과 서울 송파경찰서는 실제로 지난 5월 중순 이 씨를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마약 관련 혐의가 확인된 사람을 경찰이 사건 발생으로부터 2년 넘게 입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박천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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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왜 처벌 않나" 민원…교도소로 보낸 경찰 편지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포괄일죄라 미입건"이라더니…정보원으로 썼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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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3:22:00 +0900</pubDate>
				
			
			
				
					
					
						<author><![CDATA[
							ysh@sbs.co.kr
							(유수환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문제의 편지 내용을 보면 해당 경찰은 마약 구매자를 다른 마약 사건과 함께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처럼 설명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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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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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편지 내용을 보면 해당 경찰은 마약 구매자를 다른 마약 사건과 함께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0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5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문제의 편지 내용을 보면 해당 경찰은 마약 구매자를 다른 마약 사건과 함께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취재 결과, 마약 구매자는 경찰 위장 수사에 협조하는 정보원으로 활용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8--><p class='change'> 계속해서 유수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송파경찰서 담당 형사가 교도소로 보낸 첫 번째 편지에는 '이 씨의 다른 마약 사건과 포괄일죄로 보고, 별도로 인지하지 않았다'고 적혀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A 씨의 앞선 다른 범행에 묶어 사건을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마약 수사 전문가들은 이 사건은 포괄일죄라는 법리를 적용할 수 없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신알찬/마약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세담) : (마약 매매는) 포괄일죄 적용이 어렵습니다. (보통) 각각 경합범으로 처벌합니다. 상당히 경찰관의 독자적 견해인 것 같고….]</p>
<!--32--><p class='change'> 심지어 판매자인 노 씨가 이미 증거가 입증돼 실형까지 살고 있는 상태로, 이 경우 상대방인 구매자에 대해서는 수사를 더 할 것조차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 때문에 노 씨 측은 경찰이 일부러 한쪽만 봐주기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했는데, SBS 취재 결과 이 씨는 실제로 노 씨 검거 과정에서 경찰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노 씨의 세 가지 혐의 가운데 첫 번째 미수에 그친 혐의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 가지는 경찰의 위장 수사였고, 당시 이 씨가 경찰의 요청으로 마약 거래에 나섰다는 겁니다.</p>
<!--44--><p class='change'> 송파경찰서는 SBS 취재진에 이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2년이 넘도록 이 씨를 입건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입건한 것은 노 씨의 민원 때문이 아니라 "시점이 우연히 겹쳤던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포괄일죄 관련 언급은 법리에 미숙한 형사가 잘못 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신알찬/마약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세담) : 검찰은 마약 단순 투약 및 매매 사건에 대한 인지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경찰만이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데, 누군가를 봐주는 수사가 나와도 아무도 견제할 수가 없습니다.]</p>
<!--56--><p class='change'> 마약 사건에서 정보원과 수사팀 형사 간의 부적절한 거래는 꾸준히 논란이 돼왔습니다.</p>
<!--60--><p class='change'> 지난 10일에도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정보원'으로 삼은 마약 피의자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직위 해제되고, 본인이 수사 대상에 오른 상태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이상학, 영상편집 : 이상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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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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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제의 편지 내용을 보면 해당 경찰은 마약 구매자를 다른 마약 사건과 함께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포괄일죄라 미입건"이라더니…정보원으로 썼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정보원이라 그랬다?…"불법 인지 즉시 입건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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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0:52:00 +0900</pubDate>
				
			
			
				
					
					
						<author><![CDATA[
							dong@sbs.co.kr
							(동은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 사안 취재한 사회부 동은영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Q. 정보원이라 미입건?[동은영 기자 : 마약 범죄는 기본적으로 암수범죄, 그러니까 음지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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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안 취재한 사회부 동은영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Q. 정보원이라 미입건?[동은영 기자 : 마약 범죄는 기본적으로 암수범죄, 그러니까 음지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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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 사안 취재한 사회부 동은영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p>
<!--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정보원이라 미입건?</strong></p>
<!--13--><p class='change'> [동은영 기자 : 마약 범죄는 기본적으로 암수범죄, 그러니까 음지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수사기관이 흔히 '야당'이라고 불리는 정보원의 제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데요. 그러나 마약 사건 전문가들은 정보원이라고 해서 위장 수사 이전에 불법 행위가 적발됐는데 입건조차 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경찰의 위장 수사 사건이 아닌 마약 거래의 경우 미수에 그치더라도 이는 불법 행위로 사건을 인지한 즉시 관련자들을 모두 입건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보원 이 씨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데 경찰이 이후 두 건의 위장 수사에서 정보원이었다고 해서 이 씨를 입건조차 하지 않은 건 논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p>
<!--1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옥중 사건 취재…경위는</strong></p>
<!--22--><p class='change'> [동은영 기자 : 복역 중인 노 씨로부터 편지를 받은 노 씨 측 지인이 저희 취재진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검거를 도와 영화 '추격자'에서 주인공 엄중호의 모델이 된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노 씨는 측근을 통해 본인이 지은 죄는 달게 받겠지만 경찰이 한쪽 편을 들고 한쪽은 처벌하지 않는 게 잘못된 게 아니냐고 항변했습니다.]</p>
<!--26--><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상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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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 사안 취재한 사회부 동은영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Q. 정보원이라 미입건?[동은영 기자 : 마약 범죄는 기본적으로 암수범죄, 그러니까 음지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정보원이라 그랬다?…"불법 인지 즉시 입건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2년 끌더니 돌연…교도소에 온 경찰 수상한 편지 (풀영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38]]></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38</guid>
				
			
			
			
			
			
			
			
				
				
					<pubDate>Tue, 28 Jul 2026 21:52:00 +0900</pubDate>
				
			
			
				
					
					
						<author><![CDATA[
							dong@sbs.co.kr
							(동은영, 유수환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lt;동은영 기자&gt;필로폰 불법 거래로 지난해 2월부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3살 노 모 씨의 판결문에는 또 다른 남성 이 모 씨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이 씨는 노 씨로부터 재작년 1월 11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사려다 미수에 그쳤고, 같은 해 2월 32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그다음 달엔 무료로 필로폰 샘플을 전달받은 인물입니다.1년 반 가까이 복역 중인 본인과 달리 이 씨가 처벌은 물론,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노 씨는 지난 4월 권익위원회와 서울동부지검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신알찬/변호사 : 마약을 매매했는데 한쪽이 처벌 대상이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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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lt;동은영 기자&gt;필로폰 불법 거래로 지난해 2월부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3살 노 모 씨의 판결문에는 또 다른 남성 이 모 씨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이 씨는 노 씨로부터 재작년 1월 11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사려다 미수에 그쳤고, 같은 해 2월 32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그다음 달엔 무료로 필로폰 샘플을 전달받은 인물입니다.1년 반 가까이 복역 중인 본인과 달리 이 씨가 처벌은 물론,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노 씨는 지난 4월 권익위원회와 서울동부지검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신알찬/변호사 : 마약을 매매했는데 한쪽이 처벌 대상이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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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동은영 기자&gt;</p>
<!--16--><p class='change'> 필로폰 불법 거래로 지난해 2월부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3살 노 모 씨의 판결문에는 또 다른 남성 이 모 씨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p>
<!--20--><p class='change'> 이 씨는 노 씨로부터 재작년 1월 11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사려다 미수에 그쳤고, 같은 해 2월 32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그다음 달엔 무료로 필로폰 샘플을 전달받은 인물입니다.</p>
<!--24--><p class='change'> 1년 반 가까이 복역 중인 본인과 달리 이 씨가 처벌은 물론,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노 씨는 지난 4월 권익위원회와 서울동부지검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신알찬/변호사 : 마약을 매매했는데 한쪽이 처벌 대상이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 2년 넘게 입건조차 하지 않았고 피의자 지위가 아니었다는 거잖아요. 그거는 사실 암장에 가깝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러자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편지 한 통이 교도소에 도착했는데, 발신인은 다름 아닌 노 씨와 이 씨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송파경찰서 마약수사팀 형사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형사는 이 씨가 비슷한 시기 다른 마약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어 "포괄일죄로 보고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인지하지 않았다"고 편지에 썼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같은 해명에 납득이 되지 않았던 노 씨는 다시 민원을 제기했고, 형사는 교도소로 다시 편지를 보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하고 있다", "수사 진행 상황 중간 통지를 해드릴 테니 참고해 달라"며 3주 전에 보내왔던 편지들과는 완전히 뒤바뀐 입장이 쓰여 있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로부터 일주일 뒤 마지막 편지엔 "이번 달 안에 이 씨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며 "이제는 진정서를 접수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p>
<!--52--><p class='change'> SBS 취재 결과 서울 송파경찰서는 실제로 지난 5월 중순 이 씨를 검찰에 송치한 걸로 확인됐는데, 마약 관련 혐의가 확인된 사람을 경찰이 사건 발생으로부터 2년 넘게 입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박천웅)</p>
<!--62--><p class='change'> &lt;앵커&gt;</p>
<!--66--><p class='change'> 문제의 편지 내용을 보면 해당 경찰은 마약 구매자를 다른 마약 사건과 함께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취재 결과, 마약 구매자는 경찰 위장 수사에 협조하는 정보원으로 활용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70--><p class='change'> 계속해서 유수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74--><p class='change'> &lt;유수환 기자&gt;</p>
<!--78--><p class='change'> 송파경찰서 담당 형사가 교도소로 보낸 첫 번째 편지엔 '이 씨의 다른 마약 사건과 포괄일죄로 보고, 별도로 인지하지 않았다'고 적혀있습니다.</p>
<!--82--><p class='change'> A 씨의 앞선 다른 범행에 묶어 사건을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p>
<!--86--><p class='change'> 하지만 마약 수사 전문가들은 이 사건은 포괄일죄라는 법리를 적용할 수 없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p>
<!--90--><p class='change'> [신알찬/마약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세담) : (마약 매매는) 포괄일죄 적용이 어렵습니다. (보통) 각각 경합범으로 처벌합니다. 상당히 경찰관의 독자적 견해인 것 같고….]</p>
<!--94--><p class='change'> 심지어 판매자인 노 씨가 이미 증거가 입증돼 실형까지 살고 있는 상태로, 이 경우 상대방인 구매자에 대해서는 수사를 더 할 것조차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는 겁니다.</p>
<!--98--><p class='change'> 이 때문에 노 씨 측은 경찰이 일부러 한쪽만 봐주기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했는데, SBS 취재 결과 이 씨는 실제로 노 씨 검거 과정에서 경찰 수사에 협조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102--><p class='change'> 노 씨의 세 가지 혐의 가운데 첫 번째 미수에 그친 혐의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 가지는 경찰의 위장 수사였고, 당시 이 씨가 경찰의 요청으로 마약 거래에 나섰다는 겁니다.</p>
<!--106--><p class='change'> 송파경찰서는 SBS 취재진에 이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2년이 넘도록 이 씨를 입건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입건한 건, 노 씨의 민원 때문이 아니라 "시점이 우연히 겹쳤던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포괄일죄 관련 언급은 법리에 미숙한 형사가 잘못 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114--><p class='change'> [신알찬/마약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세담) : 검찰은 마약 단순 투약 및 매매 사건에 대한 인지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경찰만이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데, 누군가를 봐주는 수사가 나와도 아무도 견제할 수가 없습니다.]</p>
<!--118--><p class='change'> 마약 사건에서 정보원과 수사팀 형사 간의 부적절한 거래는 꾸준히 논란이 돼왔습니다.</p>
<!--122--><p class='change'> 지난 10일에도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정보원'으로 삼은 마약 피의자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직위 해제되고, 본인이 수사 대상에 오른 상태입니다.</p>
<!--12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이상학, 영상편집 : 이상민)</p>
<!--132--><p class='change'> &lt;앵커&gt;</p>
<!--136--><p class='change'> 이 사안 취재한 사회부 동은영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p>
<!--14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정보원이라 미입건?</strong></p>
<!--145--><p class='change'> [동은영 기자 : 마약 범죄는 기본적으로 암수범죄, 그러니까 음지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수사기관이 흔히 '야당'이라고 불리는 정보원의 제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데요. 그러나 마약 사건 전문가들은 정보원이라고 해서 위장 수사 이전에 불법 행위가 적발됐는데 입건조차 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경찰의 위장 수사 사건이 아닌 마약 거래의 경우 미수에 그치더라도 이는 불법 행위로 사건을 인지한 즉시 관련자들을 모두 입건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보원 이 씨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데 경찰이 이후 두 건의 위장 수사에서 정보원이었다고 해서 이 씨를 입건조차 하지 않은 건 논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p>
<!--15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옥중 사건 취재…경위는</strong></p>
<!--154--><p class='change'> [동은영 기자 : 복역 중인 노 씨로부터 편지를 받은 노 씨 측 지인이 저희 취재진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검거를 도와 영화 '추격자'에서 주인공 엄중호의 모델이 된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노 씨는 측근을 통해 본인이 지은 죄는 달게 받겠지만 경찰이 한쪽 편을 들고 한쪽은 처벌하지 않는 게 잘못된 게 아니냐고 항변했습니다.]</p>
<!--158--><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상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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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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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도소에 복역 중인 마약 판매상이 자신에게 마약을 산 구매자는 왜 처벌하지 않느냐며 옥중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담당 형사가 직접 쓴 편지들을 교도소로 전해왔는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이 편지 안에는 논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먼저, 동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lt;동은영 기자&gt;필로폰 불법 거래로 지난해 2월부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3살 노 모 씨의 판결문에는 또 다른 남성 이 모 씨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이 씨는 노 씨로부터 재작년 1월 11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사려다 미수에 그쳤고, 같은 해 2월 320만 원을 주고 필로폰을, 그다음 달엔 무료로 필로폰 샘플을 전달받은 인물입니다.1년 반 가까이 복역 중인 본인과 달리 이 씨가 처벌은 물론,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노 씨는 지난 4월 권익위원회와 서울동부지검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신알찬/변호사 : 마약을 매매했는데 한쪽이 처벌 대상이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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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2년 끌더니 돌연…교도소에 온 경찰 수상한 편지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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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의 문제"…야 '반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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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3:29:00 +0900</pubDate>
				
			
			
				
					
					
						<author><![CDATA[
							mykite@sbs.co.kr
							(박재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해 정치적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정권 연장 속내가 드러났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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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해 정치적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정권 연장 속내가 드러났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0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6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해 정치적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정권 연장 속내가 드러났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 특보를 지낸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늘(2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조정식/국회의장 : 권력구조 개편 관계에서 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문제 이런 등등은 그건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p>
<!--24--><p class='change'> 현직 대통령의 임기 연장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 그런 얘기는 시기상조"라면서도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답한 겁니다.</p>
<!--28--><p class='change'> [조정식/국회의장 : 개헌 논의에서 권력구조 문제 관계에서 논의가 나오게 되면은 또 이슈가 될 수도 있을 텐데. 개헌 자문위나 또 개헌특위 통해서 나중에 다 의견들이 수렴되지 않겠어요?]</p>
<!--32--><p class='change'> 이 발언에 앞서 조 의장은 개정된 지 40년 가까이 된 현행 헌법을 손 볼 때가 됐다며 의장 직속 자문위원회 등을 꾸려 내년 중후반까지 개헌 합의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조 의장의 '국민의 선택' 발언은 민주당이 지난 5월 '원포인트 개헌' 추진에 앞서 개헌과 현직 대통령의 연임 문제는 무관하다고 선을 분명하게 그었던 것과는 결이 다릅니다.</p>
<!--40--><p class='change'>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지난 4월 9일)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정쟁화에 나섰습니다. 전형적인 거짓 선동으로서….]</p>
<!--44--><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정권 연장과 연임 추진의 속내가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헌법 정신을 거스르고 정말 연임 개헌을 추진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내란이 될 것입니다.]</p>
<!--52--><p class='change'> 현행 헌법 128조는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또 개헌을 위해서는 국회 재적 3분의 2 이상, 즉 200명 이상 의원의 찬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데, 109석 국민의힘의 동의 없이 개헌은 어렵습니다.</p>
<!--60--><p class='change'> 파문이 확산하자 조 의장 측은 "현직 대통령 연임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것은 발언 취지와 전혀 다르다"며 "권력 구조 개편 개헌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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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해 정치적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정권 연장 속내가 드러났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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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의 문제"…야 '반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선관위 '요새화' 한단 거냐"…14억 예산 요구 내역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4</guid>
				
			
			
			
			
			
			
			
				
				
					<pubDate>Tue, 28 Jul 2026 23:32: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사를 둘러싸는 울타리와 경계 초소를 보강하고, 대공 방어 장비도 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최고 보안등급의 국가보안시설에 맞춰 방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난데없는 청사 요새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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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사를 둘러싸는 울타리와 경계 초소를 보강하고, 대공 방어 장비도 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최고 보안등급의 국가보안시설에 맞춰 방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난데없는 청사 요새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0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6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사를 둘러싸는 울타리와 경계 초소를 보강하고, 대공 방어 장비도 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최고 보안등급의 국가보안시설에 맞춰 방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난데없는 청사 요새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 요구 사업 설명 자료'에는 내년도 선관위 예산안의 총규모가 4천783억 원으로 돼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런데 그중 14억 6천300만 원은 청사 방호를 위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세부 내역을 보면 월담이 불가능하도록 청사를 둘러싸는 2.7m 높이 울타리를 설치하고 곳곳에 경계 초소를 만드는 데 3억 2천여만 원, 청사 정문을 교체하고 정문을 강제로 뚫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장애물을 설치하는 데 4억 6천여만 원입니다.</p>
<!--28--><p class='change'> 드론을 추락시키는 용도인 '안티 드론건'에 8천만 원, 가스 분사기에 330만 원, 삼단봉에 440만 원 등 방호 장비 예산도 포함돼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직장예비군 신규 편성 계획에 따른 총기 보관함, 통신장비 구매 등에도 2천900만 원을 선관위는 신청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율 조작 사건과 같은 선관위 내부의 문제로 국민적 시선이 따가운 마당에 외부 침입을 막는 목적의 '청사 요새화 예산'이 공개되자 "뜬금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p>
<!--40--><p class='change'>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 해체 수준 개혁하라는데, '요새화'라니요. 자성은커녕 자기 살 길만 도모합니까. 국회 예산 심의에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p>
<!--44--><p class='change'>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SBS에 "지난해 12월부터 청사가 국가중요시설 중 최고 보안등급인 '가급'으로 지정된 데 따라서 방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과한 예산 요구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최진회·이소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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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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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사를 둘러싸는 울타리와 경계 초소를 보강하고, 대공 방어 장비도 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최고 보안등급의 국가보안시설에 맞춰 방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난데없는 청사 요새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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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선관위 '요새화' 한단 거냐"…14억 예산 요구 내역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몇 초 차이로 살았다, 천운"…CCTV 속 다리 붕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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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3:3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오후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갯바위와 해변을 연결하는 해상 교각이 무너졌습니다. 단 몇 초 차이로 보행자가 사고를 피한 아찔했던 순간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TBC 양병운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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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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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갯바위와 해변을 연결하는 해상 교각이 무너졌습니다. 단 몇 초 차이로 보행자가 사고를 피한 아찔했던 순간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TBC 양병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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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8일) 오후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갯바위와 해변을 연결하는 해상 교각이 무너졌습니다. 단 몇 초 차이로 보행자가 사고를 피한 아찔했던 순간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p>
<!--8--><p class='change'> TBC 양병운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콘크리트 다리 상판이 순식간에 W자로 꺾이며 바다로 푹 꺼져 내립니다.</p>
<!--20--><p class='change'> 상판이 떨어진 해상에서는 물기둥이 높이 치솟습니다.</p>
<!--24--><p class='change'> 붕괴 지점에서 불과 10여m 떨어진 곳까지 갔던 보행자는 황급히 발길을 돌립니다.</p>
<!--28--><p class='change'> 대형 참사를 피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오늘 오후 1시 15분쯤 구룡포읍 장길리 해안과 갯바위를 연결하는 해상 인도교인 보릿돌교가 무너졌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선옥/사고 목격자 : 소리가 너무 커서 바다를 봤거든요. 보니까 물이 엄청 높이 튀더라고요. 그래서 보트가 지나가면서 물을 저렇게 튀게 했나? 그런데 소리가 너무 컸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서) 보고 나니까 다리가 없어졌어요.]</p>
<!--40--><p class='change'> 총길이 225m 가운데 해상 구간 50m가량이 붕괴돼 한때 갯바위에 고립됐던 17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임준우/갯바위 고립 관광객 :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만약에 만에 하나 (물놀이를 하던) 저희가 거기(다리 밑)에 있었다면 이제 저희가 크게 사고를 당할 뻔했기 때문에….]</p>
<!--48--><p class='change'> 사고 현장 주변에는 낚시 공원이 조성돼 평소에도 낚시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p>
<!--52--><p class='change'> 이 때문에 소방 당국과 해경이 여러 차례 수중 수색을 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문제는 사고 원인입니다.</p>
<!--60--><p class='change'> 사고가 난 다리는 2013년 완공됐고, 2024년 안전진단에서 C 등급을 받아 지난해 일부 상판과 교각을 보강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보강 공사를 마친 지 1년밖에 안 돼 맥없이 무너져 내려 부실 공사 의혹이 강하게 제기됩니다.</p>
<!--68--><p class='change'> 포항시는 관내에 건립된 해상 교량을 비롯해 유사 해상 시설을 폐쇄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고대승 TBC, 화면제공 : 시청자)</p>
<!--76--><p class='change'> TBC 양병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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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오후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갯바위와 해변을 연결하는 해상 교각이 무너졌습니다. 단 몇 초 차이로 보행자가 사고를 피한 아찔했던 순간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TBC 양병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몇 초 차이로 살았다, 천운"…CCTV 속 다리 붕괴 순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화재 원인 밝힐 증거물 확보"…쿠팡 물류센터 현장감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8]]></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8</guid>
				
			
			
			
			
			
			
			
				
				
					<pubDate>Tue, 28 Jul 2026 23:51:00 +0900</pubDate>
				
			
			
				
					
					
						<author><![CDATA[
							curious@sbs.co.kr
							(김규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109시간 만에 불이 꺼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시작된 6층에서 화재 원인을 밝힐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김규리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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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시간 만에 불이 꺼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시작된 6층에서 화재 원인을 밝힐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김규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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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109시간 만에 불이 꺼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시작된 6층에서 화재 원인을 밝힐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규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1층에 소방 화재조사팀과 경찰, 유관 기관들이 모여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합동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0개 기관 3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22일 저녁 8시 반쯤 109시간 만에 불이 완전히 꺼진 뒤, 엿새 만에 현장 감식에 나선 겁니다.</p>
<!--28--><p class='change'> 합동조사단은 6층 발화 지점에서 배터리 등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할 만한 증거물을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수영/국립소방연구원 연구관 : (선반에) 가전 제품들이 있잖아요. 그 안에 충전용 배터리들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p>
<!--36--><p class='change'> 소방 당국은 특히 내부가 복층 메자닌 구조로 이뤄진 6층 중에서도 가운데 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기열/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계장 : 메자닌(복층 구조)은 3개 층으로 돼 있습니다. 거기 2층에 계단 있는 바로 앞쪽에.]</p>
<!--44--><p class='change'>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반에 어떤 물건이 보관돼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잔해 일부를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30여 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지난주 최초 신고자 등 쿠팡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경찰은 또, 발화 이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CCTV 영상 확보를 위해 쿠팡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5년 전 일부 직원들이 화재 경보를 수차례 끄면서 초기 진화가 늦어진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례도 참고할 방침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안여진, 디자인 : 임찬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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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109시간 만에 불이 꺼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시작된 6층에서 화재 원인을 밝힐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김규리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화재 원인 밝힐 증거물 확보"…쿠팡 물류센터 현장감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시애틀 축제 덮친 '10대 갱단' 총격전…무고한 시민 희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9</guid>
				
			
			
			
			
			
			
			
				
				
					<pubDate>Tue, 28 Jul 2026 21:2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 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격 사태는 10대 조직폭력배들이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조직이 서로를 향해 총을 난사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까지 목숨을 잃었습니다.김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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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격 사태는 10대 조직폭력배들이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조직이 서로를 향해 총을 난사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까지 목숨을 잃었습니다.김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0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6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 주말 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격 사태는 10대 조직폭력배들이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조직이 서로를 향해 총을 난사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까지 목숨을 잃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총성인지 폭죽 소리인지 처음엔 분간이 어려웠습니다.</p>
<!--20--><p class='change'>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p>
<!--24--><p class='change'> 한 여성이 도망치라고 외치면서 축제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p>
<!--28--><p class='change'> 혼비백산 도주하는 인파 반대 방향으로 경찰이 뛰어갑니다.</p>
<!--32--><p class='change'> [무전 교신 : 피의자가 자동소총을 소지했을 가능성 있습니다. 연속 사격(연사), 연사 중입니다.]</p>
<!--36--><p class='change'> 지난 일요일 미국 시애틀 음식 축제장을 총격으로 뒤덮으며 3명이 숨진 사건은 폭력조직, 갱단이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경찰은 두 폭력조직의 조직원 최소 3명이 서로를 향해 총을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현장에서 붙잡힌 15살의 용의자와 숨진 19살 남성 등 10대 2명이 같은 조직원으로 파악됐고, 다른 조직원은 도망쳐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니콜 파월/미국 시애틀 경찰청 수사 담당 차장 : 두 패거리가 축제 현장에서 서로 총격을 벌였습니다. 두 사람(체포된 15세 청소년과 사망한 19세 남성)은 같은 편으로 보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사건 발생 5시간 지날 때까지도 경찰은 다른 용의자가 도주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가 1명으로 정정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아담 롬바르도/음식 축제 행사 상인 : 음식 축제에 왔던 평범한 사람들이 유혈 사태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p>
<!--64--><p class='change'> 44년의 역사를 가진 축제가 악몽으로 변하면서 지역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고, 무고한 2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편집 : 채철호, 영상출처 : X'@TonyLaneN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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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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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난 주말 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격 사태는 10대 조직폭력배들이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조직이 서로를 향해 총을 난사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까지 목숨을 잃었습니다.김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시애틀 축제 덮친 '10대 갱단' 총격전…무고한 시민 희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리 전' 무게 표시마저 제각각…'중량 표시제' 유명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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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0:04:00 +0900</pubDate>
				
			
			
				
					
					
						<author><![CDATA[
							haha@sbs.co.kr
							(조윤하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치킨 중량표시제를 도입했지만 조리 후 치킨 무게가 아닌 조리 전 생닭 무게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 저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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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치킨 중량표시제를 도입했지만 조리 후 치킨 무게가 아닌 조리 전 생닭 무게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 저희…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0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7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0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치킨 중량표시제를 도입했지만 조리 후 치킨 무게가 아닌 조리 전 생닭 무게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조리 전 무게 표시마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8--><p class='change'>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치킨 중표시제 적용 대상인 10대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의 메뉴를 모두 확인해 봤습니다.</p>
<!--20--><p class='change'> 같은 순살치킨인데 어떤 업체는 중량이 표시돼 있고, 어떤 업체는 표시가 돼 있지 않습니다.</p>
<!--24--><p class='change'> A 업체의 경우 순살치킨 15개 메뉴 가운데 14개의 중량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해 교촌치킨이 가격은 그대로 받으면서 순살치킨의 양을 줄여 이를 막기 위해 치킨 중량표시제가 도입됐는데, 일부 업체의 순살치킨 양을 소비자는 여전히 알 수 없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A 업체에 왜 중량을 표시하지 않는지 물었더니, 자사의 순살치킨은 중량 표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식약처의 안내를 받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다른 업체의 순살치킨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p>
<!--40--><p class='change'> 식약처의 매뉴얼을 보면 '치킨너겟이나 콜팝 같은 경우 중량 표시 제외 가능'이라고 돼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본사 공장에서 튀김옷까지 입혀서 가공육 형태로 매장에 공급되는 것들입니다.</p>
<!--48--><p class='change'> 여기에 순살치킨은 빠져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그런데 A 업체는 자사의 순살치킨은 매장에서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본사 공장에서 튀김옷이 입혀져 나오는 만큼 콜팝처럼 중량 표시 예외에 해당한다고 주장합니다.</p>
<!--56--><p class='change'> 콜팝 같은 사이드메뉴에 제한적으로 적용돼야 할 예외 규정이 주력 메뉴인 순살치킨에까지 적용되고 있는 겁니다.</p>
<!--60--><p class='change'> 소비자 입장에서는 순살치킨의 튀김옷을 본사 공장에서 입혔는지, 매장에서 입혔는지 알 수가 없죠.</p>
<!--64--><p class='change'> 똑같은 순살치킨을 먹으면서 어떤 것은 중량을 확인할 수 없고 어떤 것은 확인할 수 있다 보니 '반쪽짜리 중량 표시제'라는 말이 나옵니다.</p>
<!--68--><p class='change'> [이정수/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 고의로 누락하든, 실수로 빠뜨리든 간에 소비자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받는 최종 제품에 대한 중량을 제공해 주는 게 제일 좋은 거고….]</p>
<!--72--><p class='change'> 취재가 시작되자 식약처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한 제도인 만큼 A 업체에 순살치킨도 중량 표시를 하도록 계도했다"고 밝혀왔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종태,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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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치킨 중량표시제를 도입했지만 조리 후 치킨 무게가 아닌 조리 전 생닭 무게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 저희…]]>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조리 전' 무게 표시마저 제각각…'중량 표시제' 유명무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해외 환자를 '동시 원격 수술'…급성장한 중국 '수술로봇']]></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1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10</guid>
				
			
			
			
			
			
			
			
				
				
					<pubDate>Wed, 29 Jul 2026 00:08:00 +0900</pubDate>
				
			
			
				
					
					
						<author><![CDATA[
							gowoon@sbs.co.kr
							(최고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로봇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이 수술용 로봇에서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 지배자인 미국 &#39;다빈치&#39;와의 격차가 큽니다만, 원격 수술을 앞세워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베이징에서 최고운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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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이 수술용 로봇에서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 지배자인 미국 &#39;다빈치&#39;와의 격차가 큽니다만, 원격 수술을 앞세워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베이징에서 최고운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921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8/20220668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921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로봇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이 수술용 로봇에서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 지배자인 미국 '다빈치'와의 격차가 큽니다만, 원격 수술을 앞세워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베이징에서 최고운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안녕하세요, 교수님. 여긴 카자흐스탄입니다.]</p>
<!--20--><p class='change'>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이 해온 걸 짚어보고 환자 케이스 상세 내용도 확인해 볼게요.]</p>
<!--24--><p class='change'> 신장 종양 환자 수술 장면입니다.</p>
<!--28--><p class='change'> 카자흐스탄에 있는 환자 옆에 의사가 있고, 각각 프랑스와 중국에 있는 2명의 의사가 자신이 있는 곳에서 콘솔을 조정해 셋이 함께 수술에 나섭니다.</p>
<!--32--><p class='change'> 중국 회사가 만든 수술 로봇 '캉두오'를 이용한 이른바 '대륙 횡단' 원격 수술입니다.</p>
<!--36--><p class='change'> [후산 교수님, 당신 차례입니다. (네.)]</p>
<!--40--><p class='change'> 이 수술 로봇을 만든 회사를 찾아갔습니다.</p>
<!--44--><p class='change'> 2013년 창업한 이 회사는 10여 년 만에 3개의 공장과 16개의 로봇 수술 훈련센터를 세웠습니다.</p>
<!--48--><p class='change'> 고해상도 3D 화면과 자유도 높은 로봇 팔, 의사가 얼굴을 묻지 않아도 되는 개방형 콘솔을 앞세워 전 세계 수술 로봇 시장을 지배하는 미국 회사의 수술 로봇 '다빈치'를 공략 중입니다.</p>
<!--52--><p class='change'> [류쯔강/세이지봇 이사 : (개방형 콘솔은) 오랜 시간 수술하는 의사의 목과 허리 피로를 줄입니다. 외부인도 의사가 수술하는 과정을 쉽게 볼 수 있죠.]</p>
<!--56--><p class='change'> 의사들은 수술을 할 때 실제로 이런 화면을 보면서 하게 되는데요.</p>
<!--60--><p class='change'> 그냥 눈으로 볼 때는 굉장히 흐릿한 것 같지만, 이런 3D 안경을 쓰게 되면 화면이 굉장히 선명해지고 거리감도 확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다빈치의 아성에 도전하는 중국의 수술 로봇 업체는 10여 곳.</p>
<!--68--><p class='change'> 그러나 아직은 700개 넘는 기술 특허를 가진 다빈치와의 기술 격차가 크고, 다빈치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임상 데이터와 의사들의 숙련도, 견고한 공급망을 넘어서기에는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p>
<!--72--><p class='change'> 그래서 기술적인 장점보다는 다빈치가 하지 않고 있는 원격 수술을 홍보 포인트로 내세우는 측면도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그럼에도 중국 정부가 국산화 정책을 내세워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데다 중국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서 머지않은 시간에 격차를 좁힐 거라는 전망입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덕현,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최진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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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로봇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이 수술용 로봇에서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장 지배자인 미국 &#39;다빈치&#39;와의 격차가 큽니다만, 원격 수술을 앞세워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베이징에서 최고운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해외 환자를 '동시 원격 수술'…급성장한 중국 '수술로봇']]>
					</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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