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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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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i 뉴스서비스)</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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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Thu, 15 Oct 2026 20:53:51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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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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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코스피 '검은 목요일'…밀리고 밀려 5,500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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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00: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6천선을 간신히 지키던 코스피가 , 장중 9% 넘게 폭락하며 5천500선까지 밀렸습니다. 7거래일 연속 떨어져, 2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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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선을 간신히 지키던 코스피가 , 장중 9% 넘게 폭락하며 5천500선까지 밀렸습니다. 7거래일 연속 떨어져, 2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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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6천선을 간신히 지키던 코스피가 , 장중 9% 넘게 폭락하며 5천500선까지 밀렸습니다. 7거래일 연속 떨어져, 2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15일)도 맥없이 주저앉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첫소식, 이태권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코스피 지수가 반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p>
<!--20--><p class='change'>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더니 8% 넘게 급락하며 20분간 매매를 정지하는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장중 5천450까지 밀렸다가 7.5% 내린 5천55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 4월 7일 이후 최저치입니다.</p>
<!--32--><p class='change'>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와 11%대 폭락해 21만 원과 126만 2천 원으로 내려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수 하락을 주도한 외국인 투자자는 3조 6천억 원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p>
<!--40--><p class='change'>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내렸는데, 지난 2024년 9월 이후 2년 만에 긴 하락세입니다.</p>
<!--44--><p class='change'> 코스피 시가총액은 오늘 하루 375조 원이 사라져 4천581조 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간밤 AI 인프라 투자 수익률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또 나온 데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0.1%포인트 웃돌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단 우려가 제기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정용택/IBK투자증권 연구원 : 금리가 상승하면서 향후 AI 투자나 아니면 주식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라는 우려가 (있고), 지금의 투자를 감당하려면 그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익의 규모가 불어나야지….]</p>
<!--56--><p class='change'> 일본과 타이완 증시도 4.9%, 3.4% 내렸지만, 우리 증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재승/현대차증권 연구원 :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이 안 좋다 보니까 신흥국 주식 자체를 좀 피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결국에는 미국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보고 있는 것 같고….]</p>
<!--64--><p class='change'> 특히 타이완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메모리 사업 의존도가 높고,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여전히 47%에 달해 악재가 나올 때마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치환, 영상편집 : 이승진, VJ : 정한욱, 디자인 : 김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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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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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6천선을 간신히 지키던 코스피가 , 장중 9% 넘게 폭락하며 5천500선까지 밀렸습니다. 7거래일 연속 떨어져, 2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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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검은 목요일'…밀리고 밀려 5,500선까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손절 타이밍도 놓쳤다"…파랗게 질린 개미들 '패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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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03:00 +0900</pubDate>
				
			
			
				
					
					
						<author><![CDATA[
							yj@sbs.co.kr
							(홍영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주부터 코스피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급등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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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부터 코스피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급등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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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주부터 코스피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급등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파랗게 물든 계좌를 보며 개인 투자자들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권현민/서울 양천구 : 삼성전자 있고, SK스퀘어 가지고 있거든요. 오늘(15일) 아침에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8시에 일어나서 8시부터 봤는데. 마음도 이제 울컥하면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6일 이후 코스피 하락 폭은 21%, 특히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는 24%, SK하이닉스는 31% 폭락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순식간에 떨어져 손절할 시점마저 놓쳤다며 속을 태웁니다.</p>
<!--32--><p class='change'> [최수정/서울 양천구 : 젠슨 황도 왔고, 그것 보고 많이 선택했어요. 반도체, 반도체 하길래. 저는 손절은 안 하려고요. (하락 폭이 커서인지?) 커서요. 그것도 커요. 손절할 수가 없죠.]</p>
<!--36--><p class='change'>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변동성이 줄던 상황이어서 갑작스러운 폭락이 더 당혹스럽습니다.</p>
<!--40--><p class='change'> '한국형 공포지수'라고도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는 역대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한 달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 : 어머니는 하이닉스에 투자하셨는데 폭삭 망하셨다고. 원래는 비트코인 하시다가 '그거 다 빼고 주식에 넣으니까 오히려 안 좋아졌다'고. 아마 물타기 해서 언젠가 수익 볼 때까지는 못 빼지 않을까요.]</p>
<!--48--><p class='change'> 빚을 내 투자한 개인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반대매매 규모는 어제(14일) 하루 893억 원이 넘어 두 달여 만에 가장 많았는데, 오늘은 더 많이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p>
<!--56--><p class='change'> 온라인에서는 노동 의욕을 잃었다거나 차라리 예금이 마음 편하다는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끝나고, 국민연금도 상반기 리밸런싱 유예로 추가 매수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바닥을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박천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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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지난주부터 코스피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급등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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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절 타이밍도 놓쳤다"…파랗게 질린 개미들 '패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본 적 없는 길…'AI 불확실성' 시장 흔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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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04: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최근 주식시장은 AI 산업들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본 적 없는 길이라 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나올 때마다,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이번에는 또 어떤 물음표 때문에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졌는지, 민경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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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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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식시장은 AI 산업들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본 적 없는 길이라 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나올 때마다,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이번에는 또 어떤 물음표 때문에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졌는지, 민경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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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최근 주식시장은 AI 산업들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본 적 없는 길이라 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나올 때마다,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p>
<!--8--><p class='change'> 이번에는 또 어떤 물음표 때문에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졌는지, 민경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렇게 높은 변동성은 기본적으로 AI 산업이라는 걸 그동안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란 게 전문가들 설명입니다.</p>
<!--20--><p class='change'> 어디까지 산업이 커질 수 있는 건지, 사이클이라는 건 존재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한 번 뒤처지면 도태되니 수익성이 불확실해도 기업들은 일단 투자하기 바쁩니다.</p>
<!--28--><p class='change'> [크리스토프 푸케/ASML CEO (지난해 12월) : 일종의 군비 경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거니까요.]</p>
<!--32--><p class='change'> 때문에 수익성을 따지는 주식시장은 투자 규모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나올 때마다 출렁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번엔 AI 개별 기업이 아니라 특정 산업 단위 차원의 의구심이 제기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2030년까지 8조 5천억 달러는 나와야 목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기껏해야 3조 6천억 달러에 그칠 것 같단 전망이 나왔습니다.</p>
<!--44--><p class='change'>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특히 네오클라우드 산업을 지목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GPU를 기반으로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인데, 이 업계의 80%는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겁니다.</p>
<!--52--><p class='change'> 당장 네오클라우드 대표주자인 코어위브 주가가 15% 떨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그동안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마이크론 등 빅테크들은 실적을 바탕으로 해답을 내놨고, 주가는 반등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이번에 제기된 의구심 역시 본질은 같다며, 마침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빅테크들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진우/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 결국 가장 그 중심에 있는 쪽에서 다시 한번 설루션(해결책)을 내놔야 하는 거죠. 좀 더 구체적인 어떤 설명들이 시장을 안도시켜야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또다시 도돌이표로 돌아가는 거죠.]</p>
<!--68--><p class='change'> 우리 시간으로 29일 새벽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예상치를 넘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주가 하락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추가 금리 인상은 자금 조달 비용을 올려 결국 투자 수익성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종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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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최근 주식시장은 AI 산업들이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본 적 없는 길이라 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나올 때마다,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이번에는 또 어떤 물음표 때문에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졌는지, 민경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가본 적 없는 길…'AI 불확실성' 시장 흔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작권 전환에 새 기준"…"골대 옮기면 영영 못 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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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12:00 +0900</pubDate>
				
			
			
				
					
					
						<author><![CDATA[
							stillyoung@sbs.co.kr
							(최재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34;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34;며 &#34;새로운 기준이 생겼다&#34;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때문에 조건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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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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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34;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34;며 &#34;새로운 기준이 생겼다&#34;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때문에 조건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992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5/20223179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며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때문에 조건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우리 국방부 대변인은 개인 의견이라며, '골대'를 계속 옮기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을 거라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최재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조건'이 확실히 변했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켜야 할 '새 기준'이 생겼다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한미 양국은 지난 2014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합의했고, 현재는 한국군 4성 장군이 지휘할 미래연합사의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하는 단계에 접어든 상탭니다.</p>
<!--28--><p class='change'> 한미 사이 일부 이견도 있지만, 오는 2028년을 전작권 전환의 목표 시점으로 잡은 마당에, 브런슨 사령관이 불쑥 '조건 변화에 따른 새 기준'을 공개적으로 꺼내든 건데,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반도 안보 상황이 변한 만큼, 전작권 전환에 대한 판단도 달라질 수 있다고 내비친 셈입니다.</p>
<!--36--><p class='change'> 강신철 국방장관은 오늘(15일) 국회에서 이렇게 반응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손솔/진보당 의원 : 미국 측에 강력하게 항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p>
<!--44--><p class='change'> [강신철/국방부 장관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미 전달을 했고,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해서 저희도 우려를 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러면서 "전환이 지금 이루어진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방부는 공식 입장 대신, '대변인 사견'을 전제로,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정빛나/국방부 대변인 :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p>
<!--60--><p class='change'> 정부 관계자는 SBS에 "합의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연일 공개적으로 하는 건, 부적절하단 인식이 있다"고 정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정부는 일단, 연말로 예정된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의회의와 다자 정상회의 등을 통해서 미 측과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정치적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이승열, 디자인 : 변다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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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34;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34;며 &#34;새로운 기준이 생겼다&#34;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때문에 조건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전작권 전환에 새 기준"…"골대 옮기면 영영 못 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천톤 급 전술핵 공격용 잠수함서 발사…사진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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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16: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미 동맹의 불협화음을 파고들려는 듯,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습니다. 어제 동해에서 &#39;잠수함 발사 전략 순항미사일&#39; 2종 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44972"><![CDATA[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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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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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동맹의 불협화음을 파고들려는 듯,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습니다. 어제 동해에서 &#39;잠수함 발사 전략 순항미사일&#39; 2종 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992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5/20223180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미 동맹의 불협화음을 파고들려는 듯,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습니다. 어제(14일) 동해에서 '잠수함 발사 전략 순항미사일' 2종 쐈습니다. 북한이 '전술핵 공격용'이라고 주장한 잠수함이 진수 3년 만에 동원된 것으로 보입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북한 미사일총국이 어제 동해상에서 'SLCM'으로 불리는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며 공개한 사진입니다.</p>
<!--20--><p class='change'> 한 발은 수직으로, 다른 한 발은 비스듬하게 날아간 만큼, 잠수함의 수직발사관과 어뢰발사관에서 각각 쏜 걸로 분석됩니다.</p>
<!--24--><p class='change'> 함교의 모양새를 보면, 북한이 첫 3천톤 급의 '전술핵 공격잠수함'이라고 주장했던 '김군옥영웅함'과 일치합니다.</p>
<!--28--><p class='change'> '김군옥영웅함'은 옛 소련이 설계한 로미오급 디젤잠수함의 선체에 수직발사관을 10개로 대폭 늘려서 덩치를 키웠는데, 특이한 겉모양 때문에 '프랑켄슈타인 잠수함'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지난 2023년 9월 진수식 때만 해도 우리 군은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고 판단헀지만, 3년여 만에 무장 발사가 이뤄진 걸로 보입니다.</p>
<!--36--><p class='change'>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엔진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잠수함이 무장 체계 시험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다 개선을 하고 각각 발사 테스트를 한 거죠.]</p>
<!--40--><p class='change'> 북한은 해상 핵무력의 강화를 외치며 5천 톤급 구축함과 무인잠수정, 그리고 잠수함 전력의 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우리 군은 어제 별도 발표는 안 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장도영/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 북한 순항미사일 동향을 다양한 수단을 통해 발사 전, 순항, 종료 단계까지 지속 추적 감시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북한이 어제 동해상에서 '잠수함 발사 미사일'을 시험한 가운데, 미 해군의 고고도무인정찰기와 미 육군의 정찰-전자전 항공기도 어제, 동해 상공을 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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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미 동맹의 불협화음을 파고들려는 듯,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습니다. 어제 동해에서 &#39;잠수함 발사 전략 순항미사일&#39; 2종 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3천톤 급 전술핵 공격용 잠수함서 발사…사진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흉기 난동 현장에 '220만 원'…가방에 더 있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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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32:00 +0900</pubDate>
				
			
			
				
					
					
						<author><![CDATA[
							curious@sbs.co.kr
							(김규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인천 흉기 난동 속보입니다. 피의자 최 모 씨가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이 돈을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김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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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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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흉기 난동 속보입니다. 피의자 최 모 씨가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이 돈을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김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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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인천 흉기 난동 속보입니다. 피의자 최 모 씨가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이 돈을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p>
<!--8--><p class='change'> 김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가방을 멘 남성이 다른 남성과 함께 식당에서 나오더니,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잠시 멈춰 서서 대화도 나눕니다.</p>
<!--20--><p class='change'> 그제(13일) 인천 구월동 복합 상가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최 모 씨가 범행 직전, 보호관찰관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는 모습입니다.</p>
<!--24--><p class='change'> 어젯밤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최 씨의 범행 당일 행적과 구체적인 범행 경위 파악을 위해 CCTV 영상 분석에 주력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당시 최 씨가 멘 가방 안에는 여러 흉기와 함께 현금 680만 원이 들어 있던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범행 현장에서 흘렸던 5만 원권 지폐 220만 원 외에도 460만 원이 경찰 조사에서 추가로 확인된 겁니다.</p>
<!--36--><p class='change'> 최 씨는 본인이 갖고 있던 귀금속을 팔아 마련한 돈이라고 주장하는데, 경찰은 언제 돈을 마련했는지, 도주 시에 사용할 목적이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p>
<!--40--><p class='change'> 인천지방공소청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사건의 경우 영장 청구 전 피의자를 면담하도록 한 지침에 따라 오늘 오전 최 씨를 불러 면담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해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후 열릴 예정입니다.</p>
<!--44--><p class='change'> 이번 사건으로 다친 시민 10명 가운데 19살 여성은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인근 주민 : 내 집 근처에서 저런 일이 일어났잖아요.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희 거기 가서 이제 분식도 먹고 그랬거든요. 정말 못 갈 것 같아요.]</p>
<!--52--><p class='change'> 인천시와 남동구청은 해당 복합 상가에 심리지원센터를 마련해, 사건 피해자와 목격자 등 시민들의 심리 안정을 지원하고 나섰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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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인천 흉기 난동 속보입니다. 피의자 최 모 씨가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이 돈을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김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흉기 난동 현장에 '220만 원'…가방에 더 있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팻말에 구멍 뚫느라 흉기 소지"…조치 없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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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43:00 +0900</pubDate>
				
			
			
				
					
					
						<author><![CDATA[
							mzmz@sbs.co.kr
							(김민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흉기 난동 피의자 최 모 씨는 범행 불과 일주일 전에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상 동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미리 살피는 &#39;위험성 평가&#39;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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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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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 피의자 최 모 씨는 범행 불과 일주일 전에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상 동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미리 살피는 &#39;위험성 평가&#39;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992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5/20223180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흉기 난동 피의자 최 모 씨는 범행 불과 일주일 전에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상 동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미리 살피는 '위험성 평가'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흉기 난동 피의자 50대 최 모 씨는 인천의 한 병원에서 "무좀 치료를 받았는데 호전되지 않는다"며 합의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불만을 품고 지난 8월 19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섰는데, 병원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영업방해로 네 차례, 지난달 9일엔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며 두 차례, 총 여섯 차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실제로 흉기가 확인됐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까지 받았는데, 그 시점이 흉기 난동 범행 일주일 전이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는 지난 2023년 신림역·서현역 살인사건처럼 알 수 없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를 해치는 '이상동기 범죄'를 막기 위해 지난해 4월 도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소지하거나 드러내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경찰이 마련한 체크리스트 평가를 통해 이상 동기 범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되면 구속이나 응급입원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한 겁니다.</p>
<!--36--><p class='change'> 하지만 최 씨의 경우 체크리스트 평가조차 이뤄지지 않았는데, 당시 최 씨가 "1인 시위 팻말에 구멍을 뚫는데 흉기를 썼다"고 주장했고, 주변 시민을 위협하는 행동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p>
<!--40--><p class='change'> 재범 위험을 우려해 채운 전자발찌와 법무부의 보호관찰, 지난해 새로 도입된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 모두 최 씨의 잔혹한 범행을 예방하지도, 막지도 못한 겁니다.</p>
<!--44--><p class='change'> [배상훈/우석대 경찰범죄심리학과 교수 : 경찰의 수사 정보와 법무부의 보호 관찰망이 호환이 안 돼요. 통합하면 전자발찌 정보라든가 전과 정보까지 합쳐가지고 흉기를 소지해 (범행) 위험성이 (크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흉기 소지의 목적과 위험성을 보다 명확하게 판단하려면, 관계 당국 간 정보 교류가 지금보다 더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서승현, 영상제공 : 뉴시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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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흉기 난동 피의자 최 모 씨는 범행 불과 일주일 전에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상 동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미리 살피는 &#39;위험성 평가&#39;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팻말에 구멍 뚫느라 흉기 소지"…조치 없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서울 아파트 평균 '17억'…높아진 문턱에 '시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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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40: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서울과 경기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강화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오늘로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투기 수요는 어느 정도 억제됐다는 분석이지만, 그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7억 원 선까지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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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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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경기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강화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오늘로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투기 수요는 어느 정도 억제됐다는 분석이지만, 그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7억 원 선까지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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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서울과 경기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강화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오늘로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투기 수요는 어느 정도 억제됐다는 분석이지만, 그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7억 원 선까지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성북구의 2천3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해 11월 전용 59㎡가 12억 9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지난달엔 비슷한 층에서 3억 원 가까이 오른 15억 8천만 원에 팔렸습니다.</p>
<!--24--><p class='change'> 1년 전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 지역으로 묶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인 이후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하혜련/서울 성북구 공인중개사 : 여기가 15억 원 이하이다 보니, 6억 원의 대출이 나오니 그 대출을 다 끼고 매수를 많이 하신 상황이죠.]</p>
<!--32--><p class='change'> 지난해 10월 둘째 주부터 1년간 서울 아파트값은 11% 넘게 올랐습니다.</p>
<!--36--><p class='change'> 직전 52주 간 상승률인 6.6%보다 배 정도 높은 수치입니다.</p>
<!--40--><p class='change'>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년 사이 1억 5천만 원 가까이 뛰어 17억 원을 돌파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평균 가격이 15억 원을 넘는 자치구도 13곳으로 늘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세 부족 현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를 받는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 매수에 나서면서 서울 강북권과 수도권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유기학/서울 노원구 : 대출도 잘 나와야 뭔가 저희가 꿈이라도 꾸겠죠. 지금은 아예 생각도 못 하고 있습니다. 더 외곽으로 빠져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10·15 대책으로 세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등 투기 수요는 억제했지만, 집값 안정이라는 효과는 제대로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보완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p>
<!--60--><p class='change'> [함영진/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라든지 무주택자에게는 지금 LTV(담보인정비율)를 조금 더 완화한다든지 대출을 이용해서 주택을 구매하는 부분에 퇴로는 일정 부분 열어줄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p>
<!--64--><p class='change'> 집값 상승으로 지원 대상이 줄어든 저금리 정책대출의 기준도 현실에 맞게 손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제갈찬, VJ : 이지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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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서울과 경기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강화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오늘로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투기 수요는 어느 정도 억제됐다는 분석이지만, 그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7억 원 선까지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서울 아파트 평균 '17억'…높아진 문턱에 '시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셋값 치솟고 매물 씨 말랐다…밀려나는 세입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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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41:00 +0900</pubDate>
				
			
			
				
					
					
						<author><![CDATA[
							dennoch@sbs.co.kr
							(전형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렇게 내 집 마련의 문턱만 높아진 게 아닙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도 무섭게 뛰어오르면서 세입자들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전세 매물은 갈수록 귀해지고 여기에 전세의 월세화 현상까지 더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전형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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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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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내 집 마련의 문턱만 높아진 게 아닙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도 무섭게 뛰어오르면서 세입자들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전세 매물은 갈수록 귀해지고 여기에 전세의 월세화 현상까지 더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전형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992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5/20223181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렇게 내 집 마련의 문턱만 높아진 게 아닙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도 무섭게 뛰어오르면서 세입자들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전세 매물은 갈수록 귀해지고 여기에 전세의 월세화 현상까지 더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전형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0대 회사원 박상민 씨는 2년간 전세로 살던 서울 아파트에서 나가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새 집주인이 직접 들어와 살겠다며 퇴거를 요청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지금 보증금 수준으로는 더 이상 서울 전세를 구하기 힘들어 경기 지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박상민/전세 세입자 : 거의 두 배 이상 전세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2년 이내에 사실 그 큰 금액을 더 벌 수 있는 여력은 안 되다 보니까. 고민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p>
<!--32--><p class='change'> 10·15 대책 이후 1년 동안 서울 전체 아파트 전세 가격은 10.3% 올랐습니다.</p>
<!--36--><p class='change'> 특히 서울 외곽 지역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전세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를 가봤습니다.</p>
<!--44--><p class='change'> 84제곱미터 기준 2년 전 9억 원에서 16억 원까지 올랐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 곳은 1만 2천 세대의 대단지인데 지금 등록된 전세 매물은 모든 평형을 합쳐서 700세대 수준입니다.</p>
<!--52--><p class='change'> 전세의 월세화 현상도 세입자들 부담을 늘렸습니다.</p>
<!--56--><p class='change'> 올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전세를 앞질렀는데, 1~8월 누계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입니다.</p>
<!--60--><p class='change'> [김종우/서울 강동구 공인중개사 : 연세가 있으신 소유주분들 같은 경우는 생활비에 좀 도움을 받고자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고.]</p>
<!--64--><p class='change'>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그동안 매매 가격 잡기에 지나치게 치우쳤던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p>
<!--68--><p class='change'> 2028년까지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데다, 추가 아파트 공급에도 시차가 존재하는 만큼 임대 주택으로 쓸 수 있는 단기 공급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p>
<!--72--><p class='change'> [권대중/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 : 전월세 물량이 줄고 가격이 급등하는 걸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아파트 부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서 단기 주택 공급 정책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p>
<!--76--><p class='change'> 서울 외곽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선별적으로 풀어 전세 매물을 유도하거나, 임대 물량이 한꺼번에 줄지 않도록 임대 사업자 혜택 축소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박춘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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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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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이렇게 내 집 마련의 문턱만 높아진 게 아닙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도 무섭게 뛰어오르면서 세입자들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전세 매물은 갈수록 귀해지고 여기에 전세의 월세화 현상까지 더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전형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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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전셋값 치솟고 매물 씨 말랐다…밀려나는 세입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동메달만 따도 신축 아파트…경쟁도 없이 당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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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47: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면제를 받은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병역 특례 논란을 키웠죠. 그런데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 외에, 우수선수들에겐 아파트 특별 공급이라는 또 다른 혜택이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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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면제를 받은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병역 특례 논란을 키웠죠. 그런데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 외에, 우수선수들에겐 아파트 특별 공급이라는 또 다른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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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면제를 받은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병역 특례 논란을 키웠죠. 그런데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 외에, 우수선수들에겐 아파트 특별 공급이라는 또 다른 혜택이 있습니다. 이른바 메달특공인데요. 그 대상 범위가 병역 특례보다 훨씬 넓습니다. 올림픽은 6위까지, 아시안게임과 세계군인체육대회 등에선 동메달만 따도 특공 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이 제도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선수는 모두 72명으로, 이 가운데는 아시안게임과 유대회 동메달만으로 분양을 받은 사례도 7건이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인천의 한 신축 아파트.</p>
<!--20--><p class='change'> 지난 2021년, 분양 당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 3만 1천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 43대 1을 기록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국제체육대회 입상 선수들끼리 따로 경쟁한 '우수선수 특별공급'은 사정이 달랐습니다.</p>
<!--28--><p class='change'> 올림픽 금메달은 90점, 6위는 2점,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군인체육대회 등에서 금메달이면 10점, 동메달이면 1점 등, 누적 점수로 당첨자를 정하는 방식인데, 이 아파트의 경우, 특공 10채에 9명이 신청해서 경쟁 없이 모두 분양을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특히 당첨자 가운데 2명은 '아시안게임 동메달 1개'의 실적만으로 특공을 따냈습니다.</p>
<!--36--><p class='change'> 다른 아파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됩니다.</p>
<!--40--><p class='change'> 내년 입주 예정으로 공사 중인 이 아파트에는 아시안게임 동메달 1개를 딴 선수 2명이 특별공급의 경쟁 없이 추천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SBS가 입수한 대한체육회 내부 자료입니다.</p>
<!--48--><p class='change'> 최근 약 5년 동안, '우수선수 특별공급'이 진행된 아파트 43곳에서 전현직 선수 72명이 특공으로 분양을 받았습니다.</p>
<!--52--><p class='change'> 특공 경쟁률은 절반 이상 1대 1 이하였고, 아시안게임 성적이 포함된 점수로 당첨된 선수는 56%였습니다.</p>
<!--56--><p class='change'> 아시안게임이나 유대회 동메달 1개, 즉 최저점인 1점만으로 당첨된 사례도 7명이나 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전용면적 39제곱미터형이 올해 18억 5천만 원에 거래된 바 있는 서울 강동구의 한 대규모 신축 아파트에선 선수 7명이 특공으로 분양을 받았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진호·강시우,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김한길, 자료제공 : 장경태 의원실(국회 국토위))</p>
<!--68--><p class='change'> ---</p>
<!--72--><p class='change'> &lt;앵커&gt;</p>
<!--76--><p class='change'> 김 기자, 우수선수 특별공급 이런 제도 저도 사실 처음 들어봤지만 이런 게 있는지 모르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이게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건가요?&nbsp;</p>
<!--8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우수선수 특별공급' 제도?</strong></p>
<!--87--><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 :&nbsp;아파트 분양 때는 통상 전체 물량의 10% 범위에서 유공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기관 추천 특별공급' 물량이 포함됩니다. 공급자 측과 지자체의 협의로 세부사항이 정해지는데, 이 특별공급분에 우수 선수 특공도 포함이 됩니다. 일단 무주택 요건이 필요하고요. 대한체육회가 그동안 경기 출전 성적의 누적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수를 추첨하면 당첨이 되는 방식입니다. 올해도 이런 특공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대한체육회에 공고된 올해 물량을 모두 파악해 봤더니 대상자가 60명이 넘었습니다.]</p>
<!--9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점수 인정' 대회 어디까지?</strong></p>
<!--96--><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 :&nbsp;이 제도는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내 국위선양한 선수들의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서 지난 1983년에 도입됐습니다. 과거에는 국제대회 입상이 지금보다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올림픽 6위까지도 점수를 주고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에는 4년 주기 대회는 물론 1년, 2~3년 주기 대회 3위까지도 점수를 인정받습니다. 아시안게임·유니버시아드 대회·세계군인체육대회까지 포함이 돼 있습니다.]</p>
<!--10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과도한 특혜' 지적도?</strong></p>
<!--105--><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 :&nbsp;점수 인정 대회에는 장애인 올림픽과 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도 있습니다. 또 전체 주택 공급에서 특공 선수들의 몫이 큰 규모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프로 스포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고액 연봉 선수들의 수가 과거보다 많아졌는데 '별도의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이면 다 이런 특혜를 주는 게 맞느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 시민들의 경우에는 요즘 아파트 분양 경쟁률이 매우 높잖아요.&nbsp;저희가 전수조사한 사례 가운데 세종시의 한 아파트는 일반 공급 1순위 경쟁률이 3500:1이 넘었지만 우수선수 특별공급은 1명 모집에 2명이 신청해서 2대 1이었습니다. 어느 대회 성적 몇 위까지 인정할지, 오래전 입상 실적을 언제까지 인정할지와 같은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해진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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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면제를 받은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병역 특례 논란을 키웠죠. 그런데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 외에, 우수선수들에겐 아파트 특별 공급이라는 또 다른 혜택이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동메달만 따도 신축 아파트…경쟁도 없이 당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대형 스피커 아래 관중…'추락 위험' 지적에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99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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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20:51:00 +0900</pubDate>
				
			
			
				
					
					
						<author><![CDATA[
							hitrun@sbs.co.kr
							(김진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해 경남 창원의 프로야구 구장에서 관중이 숨지는 사고가 난 뒤, 정부가 전 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관련 자료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일부 구장의 경우 스피커 추락 위험 같은 결함이 지적됐는데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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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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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 창원의 프로야구 구장에서 관중이 숨지는 사고가 난 뒤, 정부가 전 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관련 자료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일부 구장의 경우 스피커 추락 위험 같은 결함이 지적됐는데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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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해 경남 창원의 프로야구 구장에서 관중이 숨지는 사고가 난 뒤, 정부가 전 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관련 자료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일부 구장의 경우 스피커 추락 위험 같은 결함이 지적됐는데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해 3월, 경남 창원NC파크에서는 20대 프로야구 관중이 야구장 4층 외벽에서 떨어진 알루미늄 구조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후 정부는 전국 12개 프로야구 구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지난해 12월, 각 구단과 시도에 점검을 통해 발견한 지적 사항을 전달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사흘 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구장.</p>
<!--28--><p class='change'> 외야 전광판 밑에 달린 대형 스피커 아래로 관중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거나 자리를 잡고 앉아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렇게 스피커 아래에 관중들이 많기 때문에 스피커가 떨어지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창표/광주 서구 : (스피커가) 떨어지게 되면 여기가 이제 통로다 보니까 키즈존이랑 이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위험한 거 같기도 해요.]</p>
<!--40--><p class='change'> SBS가 입수한 정부의 '프로야구 구장 점검 이행조치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광주 구장에 지적했던 62건 가운데 '스피커' 등 10건이 미조치 상태로 드러났습니다.</p>
<!--44--><p class='change'> 정부가 안전 점검 당시, 부착형 스피커들의 낙하 가능성을 우려해 '낙하 예상 지역 접근 금지' 조치나 '추락방지망' 설치와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었는데도, 구단 측은 이번 시즌 종료 뒤로 이행 조치를 미뤄둔 상태입니다.</p>
<!--48--><p class='change'> 부산 사직구장은 어떨까.</p>
<!--52--><p class='change'> 120건의 지적을 받았는데, '외야 키즈존 철제 구조물의 용접 상태 미흡'을 비롯해 22건에 대해서 이행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정부 확인 결과, 광주와 사직구장의 이행률은 전체 평균보다 10%p쯤 낮은 80%대 초반에 머물렀습니다.</p>
<!--60--><p class='change'> [유상범/국회 국토교통위원 (국민의힘) : 안전에 관한 조치가 미완성돼 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비시즌 기간에 반드시 안전에 대한 조치를 마무리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p>
<!--64--><p class='change'> 기아타이거즈 구단 측은 "스피커가 비교적 안전하게 연결됐다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보강 방안을 검토해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조치하겠다"고, 롯데자이언츠 구단 측은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작업이 늦어졌다"며 "내년 시즌 전까지 보수를 마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배문산·이상학, 영상편집 : 남 일,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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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해 경남 창원의 프로야구 구장에서 관중이 숨지는 사고가 난 뒤, 정부가 전 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관련 자료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일부 구장의 경우 스피커 추락 위험 같은 결함이 지적됐는데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대형 스피커 아래 관중…'추락 위험' 지적에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겁한 선택" vs "반윤 소신파"…갈라진 범여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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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수청은 지난 2일 이미 문을 열었지만, 범여권 내부 갈등 속에 초대 수장에 대한 검증은 지명 한 달여 만에야 이뤄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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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수청은 지난 2일 이미 문을 열었지만, 범여권 내부 갈등 속에 초대 수장에 대한 검증은 지명 한 달여 만에야 이뤄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2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6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수청은 지난 2일 이미 문을 열었지만, 범여권 내부 갈등 속에 초대 수장에 대한 검증은 지명 한 달여 만에야 이뤄졌습니다. 오늘도 김 후보자가 비겁한 선택을 해온 '친윤 검사'라는 비판과 '반윤 소신파'라는 엄호가 엇갈렸습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도마에 오른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사건'.</p>
<!--20--><p class='change'> 정진웅 검사는 이른바 '채널A 사건'으로 한동훈 당시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다가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무죄가 확정됐는데, 정 검사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때, 당시 서울고검 차장검사였던 김 후보자가 기소에 반대했다면서도 기소안을 결재했고, 진상조사에서도 '비겁한 선택'을 했다고 민주당 친문계 윤건영 의원은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윤건영/민주당 의원 : 반대하셨다면서요.]</p>
<!--28--><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반대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윤건영/민주당 의원 : 그러면 반대한 자료를 내셔야지요.]</p>
<!--36--><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반대했다는 근거자료를 내라면 당연히 냈을 겁니다.]</p>
<!--40--><p class='change'>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김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 시절,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출국을 막는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무죄가 확정된 이광철 전 청와대 비서관을 기소했던 책임도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p>
<!--44--><p class='change'> [정춘생/조국혁신당 의원 : 대법원의 모든 무죄가 나온 무리한 기소였습니다. 인정하십니까?]</p>
<!--48--><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네, 인정합니다.]</p>
<!--52--><p class='change'> [박주민/민주당 의원 : 정치검사의 공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김 후보자는 지난 2020년, 검사장들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 반대 성명'에 자신이 이름을 올렸던 건, '절차상 문제' 때문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절차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서 그 부분을 지적했던 것입니다.]</p>
<!--64--><p class='change'> 민주당 친명계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 첫 인사에서 지방으로 발령난 점 등을 들면서 '소신파 반윤 검사'라고 엄호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채현일/민주당 의원 : 광주 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잖아요. 제가 보기엔 반윤이에요, 반윤.]</p>
<!--72--><p class='change'> [박정현/민주당 의원 : 저는 왜 이 (친윤) 딱지가 붙었는지 잘 이해가 안 가던데요.]</p>
<!--76--><p class='change'> 청와대와 민주당 지도부가 자제를 요청했지만, 범여권 검찰 개혁 강경파의 '임명 반대론'이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식화하면서 범여권 내부 논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이승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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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수청은 지난 2일 이미 문을 열었지만, 범여권 내부 갈등 속에 초대 수장에 대한 검증은 지명 한 달여 만에야 이뤄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비겁한 선택" vs "반윤 소신파"…갈라진 범여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국힘 "기회주의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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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sha@sbs.co.kr
							(손형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김지용 후보자는 과거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정치 검사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정치 검사란 점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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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후보자는 과거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정치 검사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정치 검사란 점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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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김지용 후보자는 과거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정치 검사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정치 검사란 점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던 후보자가 입장을 180도 바꿨다며 "기회주의자"라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손형안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과거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수사권을 남용했다고 말했고, '정치검사 1호'를 뽑아보란 질문엔 이런 답을 내놨습니다.</p>
<!--20--><p class='change'> [박덕흠/국민의힘 의원 : 정치 검찰로 지명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p>
<!--24--><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윤석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습니다.]</p>
<!--28--><p class='change'> [박덕흠/국민의힘 의원 : 한동훈 의원님도 들어가겠네요. 제일 관계가 밀접해 있잖아요.]</p>
<!--32--><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4년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 시절,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는 브리핑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180도로 입장이 바뀌었다며 '기회주의자'라고 직격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강명구/국민의힘 의원 : (과거) 보완수사권도 유지해야 된다고 하셨고요. 4년 전의 생각은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계기가 있습니까?]</p>
<!--44--><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보완수사권이 갑자기 폐지되면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린 거고요.]</p>
<!--48--><p class='change'> 보수 야권 의원들은 범여권 검찰개혁 강경파의 김 후보자 힐난을 거론하며 '여권 집안싸움'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만 늦게 열리게 됐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박상웅/국민의힘 의원 : (추미애 경기지사가 비판하며 쓴) 밀정이다, 나치 전범과 같다, 아이히만과 같다, 이런 극단적인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p>
<!--56--><p class='change'>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자리의 무게감과 중요성 때문에 하신 말씀이 아닌가.]</p>
<!--60--><p class='change'> 김 후보자는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시로 감찰을 받게 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선 "협력해서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인사조치 가능성엔 선을 그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도 검찰권 남용, 이른바 '먼지털이식 수사'라고 보느냐는 질문을 받은 김 후보자는 "법무부가 살펴보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장현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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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지용 후보자는 과거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정치 검사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정치 검사란 점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국힘 "기회주의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발탁 배경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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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광현 국세청장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의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깜짝 발탁입니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까지 두루 경험한 게 임명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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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광현 국세청장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의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깜짝 발탁입니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까지 두루 경험한 게 임명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2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6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광현 국세청장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의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깜짝 발탁입니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까지 두루 경험한 게 임명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광현 현 국세청장이 맡게 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전임자인 강훈식 실장이 용혜인, 김승원 장관 후보자 낙마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입니다.</p>
<!--24--><p class='change'> 국세청 차장을 지낸 관료 출신인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거쳤고, 현 정부 첫 국세청장으로 일해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강훈식/청와대 비서실장 :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입니다.]</p>
<!--32--><p class='change'> 임 실장은 국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소명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임광현/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임광현 실장님 환영한다"며 "훈식이 형만큼이나 그 이상을 해내실 걸로 기대한다,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가자"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p>
<!--44--><p class='change'>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국정감사로 불참한 임 실장을 찾으며, 4천억 원의 고액 체납 세금을 환수한 성과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국무회의 (어제) : 국세청 나오셨어요? 아, 국감이에요? 오늘 표창하려고 그랬는데…. 어쨌든 국세청이 요새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민의힘에서는 평생을 세무 분야에서 보내온 사람이 총체적 국정 난맥을 풀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임 실장의 처남이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만큼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p>
<!--56--><p class='change'> 앞서 정치권에서는 2기 비서실장 후보군으로 친명계 현역 의원이나 원외 중진 정치인들이 하마평에 올랐습니다.</p>
<!--60--><p class='change'> 임 실장 임명이 '예상 밖'이라는 정치권의 평가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집권 2년 차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행정 경험을 중시했다고 전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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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광현 국세청장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의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깜짝 발탁입니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까지 두루 경험한 게 임명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발탁 배경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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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rock@sbs.co.kr
							(장훈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보석으로 석방됐던 강 의원은, 오늘 다시 법정구속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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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보석으로 석방됐던 강 의원은, 오늘 다시 법정구속됐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2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6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보석으로 석방됐던 강 의원은, 오늘(14일) 다시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강 의원이 선거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질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장훈경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달 22일 보석으로 석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선우/무소속 의원 : 그간 재판 과정에서 객관적인 증거로 성실히 소명을 드렸습니다. 오늘 재판부의 판단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한 시간도 채 안 돼 나온 재판부 결론은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1억 원, 법정 재구속이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 의원 또한 징역 1년과 함께 법정 구속됐고,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고 현금이 든 쇼핑백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재판부는 지난 2022년 1월, 강 의원이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받았단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재판부는 "김 전 시의원의 진술이 일관되고 직접 겪지 않고는 하기 어려울 만큼 구체적이고 모순점도 찾기 어렵다"며, "전달 시기와 방법에 대한 진술이 일부 다른 건 기억의 한계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남 전 보좌관이 자신 몰래 돈을 받았다는 강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김 전 시의원이 지역위원장이었던 강 의원이 아닌 보좌관에게 거액을 줄 이유가 없다"며 강 의원이 이 돈을 전세 보증금 납부에 활용한 사실도 인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재판부는 그러면서 "강 의원의 행위는 선거 후보자 추천 과정을 왜곡하고 선거 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선고 직후 강 의원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는데, 대법원에서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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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보석으로 석방됐던 강 의원은, 오늘 다시 법정구속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시작부터 끝까지 혐의 부인…재판부 "반성 안 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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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56:00 +0900</pubDate>
				
			
			
				
					
					
						<author><![CDATA[
							yongil@sbs.co.kr
							(신용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실형이 선고된 강선우 의원은 의혹이 처음 제기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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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형이 선고된 강선우 의원은 의혹이 처음 제기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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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lt;앵커&gt;<br> <br> 실형이 선고된 강선우 의원은 의혹이 처음 제기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이어서 신용일 기자입니다.<br> &nbsp;</p>
<!--1--><p class='change'> &lt;기자&gt;</p>
<!--5--><p class='change'> 강선우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았다는, 이른바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건 지난해 말입니다.</p>
<!--9--><p class='change'> 공천 당시 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받은 돈을 처리할 방법을 논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겁니다.</p>
<!--13--><p class='change'> [김병기/민주당 의원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지난 2022년 4월 21일) : 1억 이렇게 뭐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남 모 보좌관이 그러니까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p>
<!--17--><p class='change'> [강선우/민주당 의원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nbsp;(지난 2022년 4월 21일)&nbsp;:&nbsp;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정말.]</p>
<!--21--><p class='change'> [김병기/민주당 의원 : 어쩌다가 저한테 상의하셔가지고 이 문제가...]</p>
<!--25--><p class='change'> [강선우/민주당 의원 :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p>
<!--29--><p class='change'> 하지만 강 의원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첫 소환 조사 때부터 혐의를 부인했고, SBS 단독 보도로 강 의원이 1억 원을 전세자금으로 썼다는 내용이 알려지는 등 수수 정황이 짙어진 뒤에도 결백을 주장했습니다.</p>
<!--33--><p class='change'> [강선우/무소속 의원 (2월 24일) : 1억은 제 정치생명을, 제 인생을 걸 어떤 가치도 없습니다.]</p>
<!--37--><p class='change'> 지난 3월 구속기소 된 뒤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p>
<!--41--><p class='change'> [강선우/무소속 의원 (9월 22일) :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p>
<!--45--><p class='change'> 하지만 오늘(14일) 재판부는 "돈을 받은 뒤, 김 전 시의원이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받은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유죄로 판단했습니다.</p>
<!--49--><p class='change'> 그러면서 강 의원이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p>
<!--53--><p class='change'> 김 전 시의원 등이 범행을 자백했는데도, 오로지 부인으로 일관한 강 의원이 결과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고 직후에도 강 의원 SNS엔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p>
<!--57--><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조수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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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실형이 선고된 강선우 의원은 의혹이 처음 제기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시작부터 끝까지 혐의 부인…재판부 "반성 안 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의자 드세요!" 흉기 들고 영화관 향하자…공포의 5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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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08:46:00 +0900</pubDate>
				
			
			
				
					
					
						<author><![CDATA[
							ship@sbs.co.kr
							(배성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어제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피의자 최 모 씨는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저희가 새로 확보한 CCTV 영상을 살펴보니 최 씨는 실제로 그렇게 범행을 이어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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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피의자 최 모 씨는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저희가 새로 확보한 CCTV 영상을 살펴보니 최 씨는 실제로 그렇게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2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7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2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어제(13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피의자 최 모 씨는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저희가 새로 확보한 CCTV 영상을 살펴보니 최 씨는 실제로 그렇게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최 씨를 막아선 건 의자와 우산을 손에 든 용감한 시민들이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배성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피의자 최 모 씨의 잔혹한 범행은 복합 상가 2층 식당가에서 시작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양손에 흉기를 묶은 최 씨는 식당 여자 종업원을 향해 달려들었고, 그 순간 평온했던 일상이 공포의 현장으로 뒤바뀌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깜짝 놀란 시민들이 비명과 함께 흩어지기 시작했고, 최 씨는 먹잇감을 쫓듯 빠른 걸음으로 뒤쫓습니다.</p>
<!--28--><p class='change'> [어머, 어떡해. 어머, 왜 저러는 거야.]</p>
<!--32--><p class='change'> 급한 마음에 긴 우산을 들고 최 씨에게 맞섰던 분식집 주인 내외는 가게 셔터부터 내리고, 112에 신고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빨리 오세요. 거짓말 아니고 빨리 오셔야 해요. 지금 사람들 상처 입고 난리 났어요.]</p>
<!--40--><p class='change'> 무차별 흉기 난동이 이어지는 상황, 의자를 던지며 최 씨에게 맞섰던 한 시민은 흉기를 피하다 넘어져서 에스컬레이터 아래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p>
<!--44--><p class='change'> 하나둘 의자를 든 시민들이 몰아붙이자,</p>
<!--48--><p class='change'> [강병훈/최 모 씨 제압 시민 : 경각심을 갖고 의자 들자고 했을 때 다 의자를 들었던 것 같아요. 거의 한 분도 빠짐없이 다 의자 들었던 것 같아요.]</p>
<!--52--><p class='change'> 최 씨는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 영화관이 있는 4층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p>
<!--56--><p class='change'> 잠시 뒤 최 씨가 무언가에 맞아 쓰러지는데, 4층에서 최 씨에게 의자를 던진 건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왔던 23살 신중현 씨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신중현/최 모 씨 제압 시민 : 갑자기 무슨 용기가 생겨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저 사람이 올라오면 상황이 더 안 좋게 될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p>
<!--64--><p class='change'> 기절한 최 씨를 3층에 있던 시민들이 의자 등으로 제압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면서 5분 간의 무차별 흉기 난동은 비로소 끝났습니다.</p>
<!--68--><p class='change'> [신중현/최 모 씨 제압 시민 : 눈빛이 그냥 진짜 사람 죽여버리겠다는 이런 눈빛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이건 던져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은 거거든요.]</p>
<!--72--><p class='change'>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나보다 힘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76--><p class='change'> 위험을 무릅쓰고 최 씨 검거를 도운 시민 5명에 대해 경찰은 "합당한 포상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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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어제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피의자 최 모 씨는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저희가 새로 확보한 CCTV 영상을 살펴보니 최 씨는 실제로 그렇게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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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자 드세요!" 흉기 들고 영화관 향하자…공포의 5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무좀 치료받다가…"뉴스거리 만들려고 흉기 난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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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stopkite@sbs.co.kr
							(정지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기 위해 뉴스거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이어서 정지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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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기 위해 뉴스거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이어서 정지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3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7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기 위해 뉴스거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정지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흉기 난동 피의자 50대 최 모 씨는 오늘(14일) 오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불만이 있어 뉴스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이 없어 사회에 알릴 방법을 찾다가 큰 범행을 저지르면 관심을 받을 것 같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최 씨는 무좀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다가 불만이 생겨 지난 8월부터 1인 시위를 이어왔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병원 측의 신고로 자신이 수사를 받게 되자 불만을 품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다만, 경찰은 "최 씨가 횡설수설하고 있고 일면식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찰은 또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통해 이번 흉기 난동 피해자가 어제 발표보다 한 명 늘어난 1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남성이 4명, 여성이 6명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는 모두 5명입니다.</p>
<!--40--><p class='change'>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맥박이 돌아온 열아홉 살 여성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상인 : 그때 식당에 식사들을 할 때, 사람이 많으니까 저쪽을 택한 것 같아. 그래서 저기서 그랬지.]</p>
<!--48--><p class='change'> 최 씨는 어제 오전 보호관찰소에서 면담을 가진 뒤, 보호관찰관과 점심 식사까지 하고, 낮 1시 44분 사건 현장에 도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행적을 짚어볼 때, 범행에 쓰인 흉기는 집에서 가지고 나와 범행 직전 스스로 양팔에 고정한 걸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경찰은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범죄 예방 효과 등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김진원, 디자인 : 양기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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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기 위해 뉴스거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이어서 정지연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무좀 치료받다가…"뉴스거리 만들려고 흉기 난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경찰이 내리쳐도 흉기 안 놔"…참극 왜 못 막았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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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an.heejae@sbs.co.kr
							(안희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범행 당시 최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전력이 있습니다. 재범 위험성도 높아 교정 당국이 보호관찰을 이어왔는데도, 왜 이번 범행을 막지 못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계속해서 안희재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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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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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당시 최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전력이 있습니다. 재범 위험성도 높아 교정 당국이 보호관찰을 이어왔는데도, 왜 이번 범행을 막지 못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계속해서 안희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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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범행 당시 최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전력이 있습니다. 재범 위험성도 높아 교정 당국이 보호관찰을 이어왔는데도, 왜 이번 범행을 막지 못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계속해서 안희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최 모 씨가 전자발찌를 찬 건 2015년 전처 살인미수 사건 때문입니다.</p>
<!--20--><p class='change'> 알코올의존증 치료 중 만난 A 씨와 1년 반 만에 이혼했는데, 술을 마시고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를 꺼내든 겁니다.</p>
<!--24--><p class='change'> 판결문엔 "경찰관이 삼단봉을 이용해 팔을 내리쳤음에도 흉기를 놓지 않고 피해자를 찌르려고 했다"고 적시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재판부는 징역 4년을 선고하고, 2029년까지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흉기 범죄 관련 집행유예 전력이 2차례나 있는 데다, 재범위험성 평가 결과가 높음 수준인 점 등이 고려된 건데, 출소 이후에도 위법한 행동이 이어졌습니다.</p>
<!--36--><p class='change'> 전자감독 개시 이후 최 씨가 지도 감독에 순응했단 법무부 설명과 달리, 야간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4차례 무단이탈해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된 사실이 확인됐고, 병원 앞 1인 시위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했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최 씨가 보호관찰관과 면담, 식사를 한 직후에 버젓이 전자발찌를 차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전자감독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느냐는 비판이 나옵니다.</p>
<!--44--><p class='change'> [배상훈/우석대 경찰범죄심리학과 교수 : (전자발찌) 그것만 안 끊었지, 다 딴짓 한 거잖아요. 임박한 위험은 체크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p>
<!--48--><p class='change'> 전자감독 대상자는 5년 새 20% 늘어난 반면 지도감독인력은 오히려 줄어, 1명이 스무 명을 맡는 실정입니다.</p>
<!--52--><p class='change'> 연평균 1천여 건에 달하는 준수사항 위반만 처리하기에도 빠듯하단 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p>
<!--56--><p class='change'> 인력난 해소와 함께 보호관찰관 역량 강화도 시급한 과제입니다.</p>
<!--60--><p class='change'> [손외철/부경대 경찰범죄심리학전공 교수 : 심리적인 문제점들, 이런 것을 보호관찰관이 정확하게 100% 다 읽지는 못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 심리적 기제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그런 전문성 함양 쪽에 더 신경을 써야….]</p>
<!--64--><p class='change'> 법무부가 전자감독 관리 체계에 구멍이 없는지 재점검에 나선 가운데, 경찰은 조만간 최 씨 보호관찰 기록 등을 확보해 사전 범행 조짐이나 계획범죄 정황이 있었는지를 따져볼 방침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박천웅·임찬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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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범행 당시 최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전력이 있습니다. 재범 위험성도 높아 교정 당국이 보호관찰을 이어왔는데도, 왜 이번 범행을 막지 못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계속해서 안희재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경찰이 내리쳐도 흉기 안 놔"…참극 왜 못 막았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왜 주식 안 팔았나" 수익률 '뚝'…국민연금 놓고 공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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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6:20:00 +0900</pubDate>
				
			
			
				
					
					
						<author><![CDATA[
							chef@sbs.co.kr
							(한성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는, 증시가 급등할 때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기회만 만들어줬다며 거세게 비판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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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는, 증시가 급등할 때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기회만 만들어줬다며 거세게 비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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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14일)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는, 증시가 급등할 때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기회만 만들어줬다며 거세게 비판했는데요. 국민연금 측은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해석이라고 맞받았습니다.</p>
<!--8--><p class='change'>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민연금이 최근 공개한 기금 운용 수익률은 7월 말 기준 14.84%입니다.</p>
<!--20--><p class='change'> 6월 말 27.22%에 비해 한 달 새 12%포인트 넘게 빠진 겁니다.</p>
<!--24--><p class='change'> 국내 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 주식 수익률이 6월 말 107.37%에서 7월 말 60.11%로 떨어진 게 주원인이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7월 말 코스피 종가는 6,500선, 6,000포인트를 간신히 사수한 오늘 종가보다 높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때문에 현재 수익률은 더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지난 1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이 이미 목표치를 넘었는데도 팔지 않고, 즉 '리밸런싱'을 하지 않고, 5월에 오히려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걸 문제 삼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주식을 현금화해 국민 노후 자금을 더 확보했어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주가 급등을 부추겨 외국인들에게만 고점 매도 기회를 줬다는 겁니다.</p>
<!--44--><p class='change'> [이달희/국민의힘 의원 : 피해는 고스란히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을 믿고 '올인'한 개미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외국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연금은 '우리 ATM기야' 이런 별칭까지….]</p>
<!--48--><p class='change'>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만약에 리밸런싱을 유예하지 않았다면, 아마 하루에 한 8,000억 원 정도를 매도해야 될 거고, 시장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p>
<!--52--><p class='change'>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정권의 증시 부양에 동원된 것 아니냐는 공방도 벌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김태호/국민의힘 의원 : 국민의 노후자금 정치 도구화 의혹,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합니다.)]</p>
<!--60--><p class='change'>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정부의 주문 사항이 (기금운용위원회에서) 그대로 통과된 것은 저는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 한국 증시 상황으로 돌아가면, (리밸런싱 유예에) 이견이 없었습니다.]</p>
<!--64--><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리밸런싱을 유예하고 국내 주식 비중을 높일 당시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압박했지만, 민주당과 공단 측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4년 뒤 공개가 원칙이라고 맞섰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김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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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는, 증시가 급등할 때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기회만 만들어줬다며 거세게 비판했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왜 주식 안 팔았나" 수익률 '뚝'…국민연금 놓고 공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달걀 한 판에 4만 4천 원"…'고가 수입' 질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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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6:20:00 +0900</pubDate>
				
			
			
				
					
					
						<author><![CDATA[
							hschae@sbs.co.kr
							(채희선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급등한 달걀 값을 잡겠다며 들여온 브라질산 달걀의 수입 가격이, 한 판에 4만 4천 원에 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비싼 달걀을 들여와야 했는지, 오늘 국정감사에서도 그 배경과 과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채희선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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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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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급등한 달걀 값을 잡겠다며 들여온 브라질산 달걀의 수입 가격이, 한 판에 4만 4천 원에 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비싼 달걀을 들여와야 했는지, 오늘 국정감사에서도 그 배경과 과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채희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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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급등한 달걀 값을 잡겠다며 들여온 브라질산 달걀의 수입 가격이, 한 판에 4만 4천 원에 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비싼 달걀을 들여와야 했는지, 오늘(14일) 국정감사에서도 그 배경과 과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p>
<!--8--><p class='change'> 채희선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브라질산 달걀 수입 비용은 개당 1천464원, 30개 한 판에 4만 3천923원입니다.</p>
<!--20--><p class='change'> 정부는 재정을 투입해 10분의 1 수준인 한 판 4천300원 수준에 국내 유통업체에 공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오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국정감사에서는 이런 고가 수입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용태/국회 농해수위원 (국민의힘) : 시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개당 1464원짜리를 10분의 1 가격으로 들여와서 국내에 유통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거든요.]</p>
<!--32--><p class='change'> 미국산은 개당 456원, 태국산은 498원으로, 브라질산 수입 단가가 두 나라보다 3배나 높습니다.</p>
<!--36--><p class='change'> 무리하게 수입이 추진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농식품부는 부활절 시즌에 유통될 수 있도록 브라질산 달걀을 수입하라는 공문을 지난 3월 aT에 보냈고, aT가 입찰 공고를 냈지만, 참여 자격을 갖춘 업체가 없어 그대로 유찰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브라질산 달걀은 관련 절차를 마친 7월이 돼서야 수입됐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창국/aT 사장 직무대행 : (식약처에) 수출 농장이 등록돼야 (수입이) 되는데 등록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용태/국회 농해수위원 (국민의힘) : 당연하죠. 급하게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입찰이 유찰될 수밖에 없고요.]</p>
<!--56--><p class='change'> 이에 aT는 수입산 다변화 측면에서 미국과 태국뿐 아니라 덴마크와 브라질에서 수입한 것이라면서 시범 도입에 맞게끔 소량 수입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산 달걀 수입액은 16억 원, 수입량도 전체의 0.8%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국정감사에선 브라질산 달걀 수입이 한·브라질 정상외교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aT는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산 달걀 수입과 관련한 허위 정보 유포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김종미,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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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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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급등한 달걀 값을 잡겠다며 들여온 브라질산 달걀의 수입 가격이, 한 판에 4만 4천 원에 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비싼 달걀을 들여와야 했는지, 오늘 국정감사에서도 그 배경과 과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채희선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달걀 한 판에 4만 4천 원"…'고가 수입' 질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이 500억 달러 투자"…트럼프 또 '선거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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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3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 사활을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텃밭을 사수하기 위해 알래스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타이완이 투자를 약속했다며, 한국 역시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김영아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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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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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 사활을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텃밭을 사수하기 위해 알래스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타이완이 투자를 약속했다며, 한국 역시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김영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3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8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3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 사활을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텃밭을 사수하기 위해 알래스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타이완이 투자를 약속했다며, 한국 역시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영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성조기를 흔드는 지지자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합니다.</p>
<!--20--><p class='change'> 알래스카주 와실라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트럼프는 방금 결정된 사실이라며 타이완이 향후 20년 동안 알래스카산 천연가스의 30%를 수입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성공이 보장됐다고 강조하자 관중들은 환호합니다.</p>
<!--28--><p class='change'> [트럼프/미국 대통령 : 성공은 떼 놓은 당상입니다. 전 분야를 통틀어 사상 최대 규모의 약속을 확보한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트럼프는 이어 타이완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도 4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한국이 이미 약속한 500억 달러에 투자금이 추가된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미국 대통령 : 타이완은 이 프로젝트에 44억 달러 투자도 할 것입니다. 한국이 알래스카에 투자하기로 약속한 500억 달러에 추가되는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백악관 신임 대변인도 첫 공식 브리핑에서 트럼프의 성과로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를 강조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케이티 재커라이어/백악관 새 대변인 :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터미널 사업에 540억 달러가 연계돼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맹국들에 연료를 판매하기 위한 것입니다.]</p>
<!--48--><p class='change'> 추가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외면하면서 한국의 투자를 거듭 기정 사실화한 겁니다.</p>
<!--52--><p class='change'>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알래스카는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인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트럼프와 공화당은 알래스카 LNG 사업을 표심 공략의 최대 카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타이완 정부도 알래스카산 LNG 구매와 개발 사업 참여를 공식 확인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에 따라 상업적 합리성을 투자의 조건으로 강조해 온 우리 정부에 대한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승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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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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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3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 사활을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텃밭을 사수하기 위해 알래스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타이완이 투자를 약속했다며, 한국 역시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김영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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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이 500억 달러 투자"…트럼프 또 '선거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이폰 비싸진 이유 있었다…'품귀'에 10배 급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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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replay@sbs.co.kr
							(박재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인공지능 열풍이 촉발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칩플레이션을 낳으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치솟은 생산 비용은 고스란히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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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열풍이 촉발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칩플레이션을 낳으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치솟은 생산 비용은 고스란히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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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인공지능 열풍이 촉발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칩플레이션을 낳으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치솟은 생산 비용은 고스란히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애플은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아이폰 듀오의 출고가는 3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p>
<!--24--><p class='change'> 원가 압박에 판매 가격을 인상한 건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PC나 스마트폰에 쓰이는 반도체 가격은 1년 만에 최대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p>
<!--32--><p class='change'> 반도체 기업들이 부가가치가 높은 HBM 등의 생산에 집중하면서 공급이 부족해진 겁니다.</p>
<!--36--><p class='change'> [션김/모건스탠리 연구원 (지난 6월, 모건스탠리 팟캐스트) : AI 기업들은 장기 계약을 맺고 선금을 지불함으로써 우선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PC, 스마트폰 제조사 등은 남은 물량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p>
<!--40--><p class='change'>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원가 부담에 가격을 올리자 이제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추정숙/서울 양천구 : 가격이 일단 비싸죠. 가격이 비싸서 못 바꾸고요. 아직까진 고장이 안 났는데 완전히 고장 날 때까지 계속 쓸 생각이죠.]</p>
<!--48--><p class='change'> 이렇다 보니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20% 감소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p>
<!--56--><p class='change'> 반도체 가격 상승이 소비 감소와 출하량 감소까지 이어진 겁니다.</p>
<!--60--><p class='change'> 삼성전자가 3분기 역대 최대인 107조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모바일과 가전 사업부는 2분기 첫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도 1조 원대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p>
<!--64--><p class='change'> 최근엔 반도체 장비, 소재 공급 기업들까지 앞다퉈 가격을 올리면서 원가 부담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p>
<!--68--><p class='change'> [김양팽/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 (반도체 수요 증가로) 제조 장비나 소재도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급하는 업체도 가격을 올리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p>
<!--72--><p class='change'> 물량 부족에 공정 원가까지 뛰면서 반도체발 물가 상승, 칩플레이션이 더 가팔라질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서승현, VJ : 이지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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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인공지능 열풍이 촉발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칩플레이션을 낳으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치솟은 생산 비용은 고스란히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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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아이폰 비싸진 이유 있었다…'품귀'에 10배 급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정집 냉장고도 위험"…슈퍼마켓 700곳 당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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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07:47: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프랑스에서 슈퍼마켓 수백 곳의 냉장 시설이 동시에 사이버 공격을 받는 유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아직 범인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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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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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슈퍼마켓 수백 곳의 냉장 시설이 동시에 사이버 공격을 받는 유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아직 범인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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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프랑스에서 슈퍼마켓 수백 곳의 냉장 시설이 동시에 사이버 공격을 받는 유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아직 범인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격이 산업 시설을 넘어 일반 가정까지 겨냥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곽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슈퍼마켓 직원들이 플라스틱 상자에 아이스크림과 냉동 피자, 빵과 햄, 치즈 등을 쏟아붓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11일 밤부터 12일 새벽까지 사이버 공격으로 냉장·냉동 시설 온도가 50도까지 치솟아 부패 우려가 있는 식품들을 폐기하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폐기 제품을 챙겨가려던 행인들은 직원의 제지에 발길을 돌립니다.</p>
<!--28--><p class='change'> [점원 : (그럼 전 이만 갈게요.) (가져가시면) 안 돼요!]</p>
<!--32--><p class='change'> 프랑스 정부는 이번 공격으로 전국 슈퍼마켓 1만여 곳 가운데 약 700곳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통상 해킹 조직은 정치적 목적을 내세우거나 금전을 요구하지만, 이번에는 배후를 자처한 세력이 없어 범인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번 해킹에 AI가 활용됐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냉장고와 TV, 청소기 등 각 가정의 스마트 가전이 AI 해킹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p>
<!--44--><p class='change'> AI 선도 기업 엔트로픽은 소형 AI 모델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정용 가전 기기에 스스로를 복제 확산해 해킹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AI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이르면 몇 달 안에 이런 공격이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럴 경우 중앙 통제가 불가능해 공격을 일괄 차단하기도 어렵다고 앤트로픽은 경고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시아란 마틴/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 전 소장 : 사이버 보안은 다층적으로 이뤄집니다. 무엇보다 빅테크 기업에 더 안전한 기기와 제품을 요구해야 합니다.]</p>
<!--60--><p class='change'> 제조사의 보안 강화는 물론, 개별 가정의 스마트 가전 보안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다중 인증을 통한 피해 예방이 필요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정용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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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프랑스에서 슈퍼마켓 수백 곳의 냉장 시설이 동시에 사이버 공격을 받는 유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아직 범인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가정집 냉장고도 위험"…슈퍼마켓 700곳 당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5번 폭발" 직원 7천 명 대피…드럼통 옮기다 '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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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08: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오전 울산에 있는 화학물질 저장시설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근에 있던 7천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UBC 이채현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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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울산에 있는 화학물질 저장시설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근에 있던 7천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UBC 이채현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3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9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14일) 오전 울산에 있는 화학물질 저장시설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근에 있던 7천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8--><p class='change'> UBC 이채현 기자입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새빨간 불길이 무섭게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산업단지 하늘을 뒤덮습니다.</p>
<!--20--><p class='change'> 잠시 뒤 폭발음도 연달아 이어집니다.</p>
<!--24--><p class='change'> 울산 울주군의 한 화학업체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9시 40분쯤.</p>
<!--28--><p class='change'> [목격자 : 일단 어떻게 될지 몰라서 좀 대피를 했어요. 우리가 약간 도망치듯이 하고.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정도까지 (폭발음이) 5~6번 들렸고, 그 뒤로는 간격은 조금 길게 들리고.]</p>
<!--32--><p class='change'> 이 불로 업체에 있던 옥외 탱크 7개가 모두 탔습니다.</p>
<!--36--><p class='change'>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샤힌 프로젝트 공사 현장과 맞닿아 있어 이 일대 직원 약 7천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또 주변에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추가 폭발 우려도 컸습니다.</p>
<!--44--><p class='change'>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와 두 차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4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화재 현장입니다.</p>
<!--52--><p class='change'> 불이 붙은 탱크들 안에는 인화성 물질이 가득 들어있던 탓에, 화재 진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곳은 시너와 톨루엔, 아세톤 등 제4류 위험물을 최대 16만 8천 리터까지 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파악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소방당국은 '톨루엔'을 저장시설에서 드럼통으로 옮겨 담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경찰과 소방당국은 "밸브는 잠갔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해 합동감식을 벌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현우 UBC)</p>
<!--72--><p class='change'> UBC 이채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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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오전 울산에 있는 화학물질 저장시설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근에 있던 7천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UBC 이채현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5번 폭발" 직원 7천 명 대피…드럼통 옮기다 '펑']]>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일제 '적산' 60% 방치…소송도 잇단 패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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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제 강점기 때, 일본 기관이나 일본인이 소유했던 땅과 재산을 &#39;적의 재산&#39;, &#39;적산&#39;이라고 부릅니다. 국가 귀속이 원칙이지만, 해방 이후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재산들이 여전히 많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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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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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때, 일본 기관이나 일본인이 소유했던 땅과 재산을 &#39;적의 재산&#39;, &#39;적산&#39;이라고 부릅니다. 국가 귀속이 원칙이지만, 해방 이후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재산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3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9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제 강점기 때, 일본 기관이나 일본인이 소유했던 땅과 재산을 '적의 재산', '적산'이라고 부릅니다. 국가 귀속이 원칙이지만, 해방 이후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재산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관리를 위탁했는데, 60% 넘는 적산이 '사용 제한' 상태로 사실상 방치돼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소송에서 패소해 소유권이 넘어간 경우도 잇따른 걸로 파악됐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중구와 영등포구에 있는 '적산'으로 분류된 땅들의 옛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을 떼봤습니다.</p>
<!--20--><p class='change'> 땅의 최초 소유자로 대곡용, 길하구시 목본이삼량 같은 일본식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가 귀속 재산인 이런 '적산'들을 위탁받아 관리하거나 처분합니다.</p>
<!--28--><p class='change'> '적산'에 대해선 국가가 민간인에게 매각하거나 빌려주는 계약을 맺거나 무단 점유 시 변상금을 징수해야 합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SBS가 입수한 공사 자료에 따르면, 위탁관리 대상 적산 1,026필지 가운데 무려 62%가 경제적 활용이 없는 '사용 제한' 상태인 걸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문제는 적산에 대한 조사나 환수가 늦어져 방치된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p>
<!--40--><p class='change'> 공사는 연 1회 이상, 적산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하고, 대장 관리를 해야 하지만, 실태 조사 이행률은 해마다 30%대에 불과한 걸로 나타났습니다.</p>
<!--44--><p class='change'> 또 민간이 20년간 무단으로 점유할 경우, 정부가 소유권을 상실하기 때문에 그전에 대부 계약을 맺거나 변상금을 부과해 시효 중단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공사가 파악 중인 무단 점유 적산은 64필지 규모인데, 최근 5년간 부과한 변상금 징수율은 20% 수준에 그친 걸로 확인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적산 등 귀속 재산과 관련한 소유권 소송에서 최근 공사가 패소한 사례는 16건이었는데, 5건은 사유가 점유 취득 시효 인정, 즉, 20년이 지나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김용만/국회 정무위원 (민주당) : 고지서 하나만으로도 우리 국가 자산으로서의 관리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국고 손실이 발생되는.]</p>
<!--60--><p class='change'> 지금도 남아 있는 점유 시효가 채워지고 있어 국가의 소유권이 넘어갈 잠재적 패소 필지도 상당할 걸로 우려돼, 적극적인 적산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김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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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일제 강점기 때, 일본 기관이나 일본인이 소유했던 땅과 재산을 &#39;적의 재산&#39;, &#39;적산&#39;이라고 부릅니다. 국가 귀속이 원칙이지만, 해방 이후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재산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일제 '적산' 60% 방치…소송도 잇단 패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혈세로 출장 갔는데…영국까지 가서 '화상 회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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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09:23: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몇 년 전 우크라이나 측과 업무협약을 맺을 거라며 영국 리버풀로 해외출장을 갔습니다. 수천만 원의 세금이 들었는데, 실제론 영국까지 가서 화상회의만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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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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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몇 년 전 우크라이나 측과 업무협약을 맺을 거라며 영국 리버풀로 해외출장을 갔습니다. 수천만 원의 세금이 들었는데, 실제론 영국까지 가서 화상회의만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3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3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몇 년 전 우크라이나 측과 업무협약을 맺을 거라며 영국 리버풀로 해외출장을 갔습니다. 수천만 원의 세금이 들었는데, 실제론 영국까지 가서 화상회의만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공사를 감사한 기후부는 "외유성 일정으로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3년 7월 말, 우크라이나 수력발전 공공기관인 'UHE'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관련한 MOU, 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p>
<!--20--><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인사 등과 함께 영국 리버풀에서 회동했다고 적혀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SBS가 입수한 공사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MOU 상대인 UHE와 상공회의소 인사는 리버풀에 오지 않았던 걸로 확인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보도자료 사진 속 인물은 MOU와 무관한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이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실제 MOU 사진엔 공사 측 관계자 2명만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2건의 MOU 체결이 '화상회의'로 이뤄졌던 겁니다.</p>
<!--40--><p class='change'> 공사 임직원 6명의 '4박 6일 리버풀 출장'엔 예산 6천여만 원이 들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당초 출장 계획에 제시한 9개 일정 중 우크라이나 대표단 미팅 등 5개는 아예 진행하지 않았고, 재건 사업과 관련 없는 리버풀 대학 견학을 했던 걸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p>
<!--48--><p class='change'> 기후부는 감사처분 요구서에서 "국내에서도 화상으로 참여가 가능한 MOU 체결을 위해 영국 리버풀까지 불필요한 공무출장을 시행했다"며 "외유성 일정으로 공사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공사 측은 출장자 가운데 상임이사급인 부문장엔 경고만 했고, 2급인 담당 처장에 대해선 업무관리 소홀로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종배/국회 기후노동위원 (국민의힘) :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은 사전에 국외 출장심사위원회에서 아주 철저하게 엄격하게 심사해서 (막아야 합니다.)]</p>
<!--60--><p class='change'> 공사 측은 당초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리버풀의 국제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 MOU 체결 장소로 정했었는데, "우크라이나 측 사정으로 영국행이 어렵게 됐단 걸 출장 간 임직원들이 현지 도착 후 알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하지만 그런 내용을 구두로 협의해 증빙할 자료는 따로 없다고 밝혔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김남성,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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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몇 년 전 우크라이나 측과 업무협약을 맺을 거라며 영국 리버풀로 해외출장을 갔습니다. 수천만 원의 세금이 들었는데, 실제론 영국까지 가서 화상회의만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혈세로 출장 갔는데…영국까지 가서 '화상 회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사우디, 후티 맹폭…트럼프, 선거 후 개입 시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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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후티 반군의 거점을 맹폭했습니다. 며칠 전 공항을 공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후티도 다시 반격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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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후티 반군의 거점을 맹폭했습니다. 며칠 전 공항을 공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후티도 다시 반격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4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49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후티 반군의 거점을 맹폭했습니다. 며칠 전 공항을 공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후티도 다시 반격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불기둥이 치솟습니다.</p>
<!--20--><p class='change'> 현지 시간 13일,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예멘 석유회사 기지와 지하 예비 연료 저장소 등을 공습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을 후티가 연쇄 공격해 3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대대적인 보복 공격에 나선 겁니다.</p>
<!--28--><p class='change'> [사우디 방송 (현지시간 13일) : 사나의 한 지역에서 특정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곧 민간인 대피 경고가 발령될 예정입니다.]</p>
<!--32--><p class='change'> 후티도 다시 보복에 나서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유전 지역을 공격했는데,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본사가 탄도 미사일에 피격돼 건물에 화재가 났습니다.</p>
<!--36--><p class='change'> [마흐디 알마샤트/후티 최고정치위원회 의장 : 우리의 국부를 되찾고, 우리의 땅에 들어온 모든 점령자를 몰아낼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후티 반군이 "매우 악랄한 방식으로 사우디를 공격한다"면서 "이란의 지시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고, 중간선거 전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중간선거가 끝난 뒤 보복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후티 반군 공격 결정을 내렸습니까?) 그들은 매우 악랄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다만 미군의 직접 개입과 전선 확대에는 부담이 큰 상황.</p>
<!--56--><p class='change'>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등에게 사우디 군사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제 요청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를 매우 존중합니다.]</p>
<!--64--><p class='change'> 이런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지난 11일까지 2주 동안 선박 24척이 피격돼, 개전 후 가장 많은 공격이 벌어졌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로이터는 "이란이 미국과 동맹국들의 유가를 낮추려는 노력을 좌절시키기 위해 호르무즈 내 선박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김병직, 디자인 : 변다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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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후티 반군의 거점을 맹폭했습니다. 며칠 전 공항을 공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후티도 다시 반격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사우디, 후티 맹폭…트럼프, 선거 후 개입 시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발언 하루 만에 진화…"소통 어렵단 뜻 아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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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6:19:00 +0900</pubDate>
				
			
			
				
					
					
						<author><![CDATA[
							kimhw@sbs.co.kr
							(김현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 간 정보 협력 갈등을 인정하면서 파장이 일자, 주미대사관이 하루 만에 진화에 나섰습니다. 한미 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더 긴밀하게 자주 소통하고 싶다는 취지였다며, 강 대사의 발언을 해석하는 사실상 해명 자료를 냈습니다.뉴욕 김현우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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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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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 간 정보 협력 갈등을 인정하면서 파장이 일자, 주미대사관이 하루 만에 진화에 나섰습니다. 한미 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더 긴밀하게 자주 소통하고 싶다는 취지였다며, 강 대사의 발언을 해석하는 사실상 해명 자료를 냈습니다.뉴욕 김현우 특파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4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50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 간 정보 협력 갈등을 인정하면서 파장이 일자, 주미대사관이 하루 만에 진화에 나섰습니다. 한미 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더 긴밀하게 자주 소통하고 싶다는 취지였다며, 강 대사의 발언을 해석하는 사실상 해명 자료를 냈습니다.</p>
<!--8--><p class='change'> 뉴욕 김현우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강경화/주미대사 (어제 14일, 국정감사) :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만큼의 고위급에서의 협의는 지금으로선 저도 답답할 정도로….]</p>
<!--20--><p class='change'> 강경화 주미대사의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주미대사관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백악관 고위인사와 소통이 대사 본인의 높은 의욕만큼 안 돼서 더 긴밀히 자주 있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한 말로, 기존 한미 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었다는 겁니다.</p>
<!--28--><p class='change'> [강경화/주미대사 (어제, 국정감사) :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미 간 정보 협력 갈등을 시인한 걸로 해석된 이 발언에 대해서도 주미대사관은 국가 간 이견이 있기 마련이며, 정보 협력 세부 사항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미 동맹은 중요하지만, 굴종적인 태도는 지양해야 하고, 국가 간 이견은 있기 마련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겁니다.</p>
<!--40--><p class='change'> 또 강 대사가 비무장 지대 지뢰 폭발이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고 답변한 것도 북한군의 인위적 매설임을 강조하려던 거라고 해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지뢰 폭발 사건 대응을 놓고는 주유엔대표부 국감에서도 질의가 이어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건/국민의힘 의원 : 국제 평화 안보 유지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유엔 안보리에 이걸 가지고 가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요.]</p>
<!--52--><p class='change'> [차지훈/주유엔대사 : 정부에서 방침이 안보리에 이 문제를 상정하고 서한을 공람 요청할 것인지 아니면 회의를 요청할 것인지 전략적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p>
<!--56--><p class='change'> 야당 의원들은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 인연을 거론하며 대사 부임 과정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또 뉴욕에 거주 중인 차 대사 자녀가 관저로 합가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희훈,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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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 간 정보 협력 갈등을 인정하면서 파장이 일자, 주미대사관이 하루 만에 진화에 나섰습니다. 한미 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더 긴밀하게 자주 소통하고 싶다는 취지였다며, 강 대사의 발언을 해석하는 사실상 해명 자료를 냈습니다.뉴욕 김현우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발언 하루 만에 진화…"소통 어렵단 뜻 아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북한, 러 '전파방해 신무기' 도입"…서해 위협 우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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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전파교란 장비를 도입했다고 주한미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기존 장비만으로도 이미 서해상에서 선박과 항공기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추가 도입에 따른 우려를 나타냈습니다.김태훈 국방 전문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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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전파교란 장비를 도입했다고 주한미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기존 장비만으로도 이미 서해상에서 선박과 항공기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추가 도입에 따른 우려를 나타냈습니다.김태훈 국방 전문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4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50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전파교란 장비를 도입했다고 주한미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기존 장비만으로도 이미 서해상에서 선박과 항공기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추가 도입에 따른 우려를 나타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 전문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젯(13일)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주최 대담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무기 가운데 재머, 즉, 전파방해 장비를 콕 집어 경계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제이비어 브런슨/주한미군 사령관 : 현재 서해와 한반도 전역에서 전파 방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보도되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히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계기로 러시아의 신형 재머를 도입한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제이비어 브런슨/주한미군 사령관 : 전에는 북한에 이런 재머가 없었습니다. 러시아 측으로부터 넘겨받은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재머'는 강력한 방해 전파를 쏴서 GPS와 레이더의 오작동을 일으키는 장비입니다.</p>
<!--36--><p class='change'> 북한의 기존 재머는 반경 100km 안팎까지 공격해 종종 서해에서 선박과 항공기의 경로 이탈을 일으키곤 합니다.</p>
<!--40--><p class='change'> 문제는 러시아 신형 재머의 성능이 북한의 기존 재머보다 뛰어날 게 확실해 보인다는 점입니다.</p>
<!--44--><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이 출력을 최대치로 올릴 거라고 확신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제이비어 브런슨/주한미군 사령관 : 북한은 (신형 재머의) 출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랬을 때 대한민국 영해를 포함한 해당 작전 구역 내에서의 우리 활동에 장애 요인이 생깁니다.]</p>
<!--52--><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서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한국군의 조건 충족 여부를 엄격하게 평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p>
<!--56--><p class='change'>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작권을 전환하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설명하겠다"고 말한 건데, 우리 정부의 전환 목표 연도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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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전파교란 장비를 도입했다고 주한미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기존 장비만으로도 이미 서해상에서 선박과 항공기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추가 도입에 따른 우려를 나타냈습니다.김태훈 국방 전문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북한, 러 '전파방해 신무기' 도입"…서해 위협 우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 집단적 가입 확인"…"내빼는 자가 범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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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mykite@sbs.co.kr
							(박재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이 확인됐다고 오늘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관련 의혹으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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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이 확인됐다고 오늘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관련 의혹으로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4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50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이 확인됐다고 오늘(14일)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관련 의혹으로 김 대표와 충돌했던 정청래 전 대표는, 꼼수 없이 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라며, 내빼는 자가 범인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친명계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제기했고, 정청래 후보 등 친청계는 발끈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대표 (지난 7월 21일) :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삼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p>
<!--24--><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의원 (지난 8월 5일) :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몰아간 가장 악성인 주장이 신천지 의혹 제기입니다.]</p>
<!--28--><p class='change'> 이후 김민석 대표는 당내 TF에 해당 의혹을 규명하라고 지시했고, 최근 조사 결과가 김 대표에 보고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대표 (유튜브 '민주당TV') :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그 외에 또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좀 축적을 했고.]</p>
<!--36--><p class='change'> 구체적으로 몇 명이나 가입했단 건지, 김 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신천지 당원 숫자가 3~5만 명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선 "정확하지 않다"고만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친청계는 정확한 결과의 발표 없이 당원 가입이 있었다고만 언급한 건, 당초 의혹 제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거라고 반발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한민수/민주당 최고위원 : 분란의 내막을 제대로 밝힐 수 없다면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p>
<!--48--><p class='change'> 정청래 전 대표도 "비밀연합이 있다면 발본색원 처벌하고, 없다면 당을 분열시킨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한다"면서 "적당히 덮으려는 자, 내빼는 자가 범인"이라고 SNS에 적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민주당은 오늘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조사 결과에 대한 처리 방법을 숙고해서 결정하겠다고만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신천지의 민주당 입당 의혹을 밝히기 위해 민주당에 대한 특검 수사와 압수수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조수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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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이 확인됐다고 오늘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관련 의혹으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신천지, 집단적 가입 확인"…"내빼는 자가 범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 된 AI, 호텔 예약까지?…관건은 '신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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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yj@sbs.co.kr
							(홍영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여행지부터 맛집 검색, 또 세부 일정까지 인공지능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 더는 낯설지 않지요. 이제는 단순한 일정 추천을 넘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결제하는 일까지 인공지능이 처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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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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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부터 맛집 검색, 또 세부 일정까지 인공지능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 더는 낯설지 않지요. 이제는 단순한 일정 추천을 넘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결제하는 일까지 인공지능이 처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4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51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여행지부터 맛집 검색, 또 세부 일정까지 인공지능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 더는 낯설지 않지요. 이제는 단순한&nbsp;일정 추천을 넘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결제하는 일까지 인공지능이 처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여행을 가기 전 계획을 짜거나 여행 도중 AI에 도움을 받는 건 요즘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주현/직장인 :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으로 알려줘' 하면은 그쪽으로 알려주고 AI가 없던 시절이 조금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많이 편의성이 많이 좋아졌다….]</p>
<!--24--><p class='change'> 챗GPT에 뉴욕 호텔 추천을 요청하자 숙박 일정과 예산을 묻더니, 관광 동선, 치안 등 이번 여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고르게 합니다.</p>
<!--28--><p class='change'> 오픈 AI뿐 아니라 구글도 최근 이렇게 대화를 통해 여행자 취향과 조건을 파악하는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AI를 활용한 관광 산업 규모는 2030년까지 매년 26%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p>
<!--36--><p class='change'> 국내 업체들도 AI를 활용한 여행 관련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날짜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AI가 날씨와 시간대, 관광지의 휴무일까지 반영해 맞춤형 일정을 만들어 줍니다.</p>
<!--44--><p class='change'> [오혁/레바캉스 대표 : 예를 들자면 (여행 중) 저녁이 됐습니다. 그러면 그 박물관 일정이 끝났어요. 그러면 그게 (AI 일정에)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매주 뭐가 바뀌었는지, 영업시간이 바뀌었는지, 이런 걸 매주 걸러서 자동으로 바꿔줍니다.]</p>
<!--48--><p class='change'> AI가 여행 비서 역할은 톡톡히 해내고 있지만, 실제 예약과 결제까지 연결시키기 쉽지 않다는 게 빅테크와 여행 업계의 고민입니다.</p>
<!--52--><p class='change'>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정보 검색에 AI 도움을 받더라도 예약까지 AI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가격과 예약 정보의 정확성, 취소나 환불 시 발생할 책임 소재까지 AI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p>
<!--60--><p class='change'> 구글은 최근 AI 검색 화면 안에서 직접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메타도 AI가 여행 예약과 결제까지 수행하는 기능을 출시했는데 결국 불신의 벽을 어떻게 낮추느냐가 AI 여행 산업 성장의 관건이 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윤태호, VJ : 정한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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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여행지부터 맛집 검색, 또 세부 일정까지 인공지능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 더는 낯설지 않지요. 이제는 단순한 일정 추천을 넘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결제하는 일까지 인공지능이 처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비서' 된 AI, 호텔 예약까지?…관건은 '신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금융권 해킹 피해…총 16곳서 약 10만 건 유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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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금융권에서 AI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회사가 모두 16곳으로 늘었습니다.오늘 긴급회의를 연 금융당국은 은행과 저축은행 등 16곳에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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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에서 AI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회사가 모두 16곳으로 늘었습니다.오늘 긴급회의를 연 금융당국은 은행과 저축은행 등 16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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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금융권에서 AI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회사가 모두 16곳으로 늘었습니다.</p>
<!--4--><p class='change'> 오늘(14일) 긴급회의를 연 금융당국은 은행과 저축은행 등 16곳에서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계좌 비밀번호 등 부정 결제에 악용될 수 있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또 금융사 555곳 자체 점검 결과 130곳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돼 보안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기로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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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융권에서 AI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회사가 모두 16곳으로 늘었습니다.오늘 긴급회의를 연 금융당국은 은행과 저축은행 등 16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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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융권 해킹 피해…총 16곳서 약 10만 건 유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을야구 개막…LG 오스틴 '선제 투런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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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19: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4위 LG와 5위 두산, 잠실 라이벌의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이 33살 생일인 LG 오스틴 선수가 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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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4위 LG와 5위 두산, 잠실 라이벌의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이 33살 생일인 LG 오스틴 선수가 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795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4/20223151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4위 LG와 5위 두산, 잠실 라이벌의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14일)이 33살 생일인 LG 오스틴 선수가 선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p>
<!--8--><p class='change'> 현재 상황, 전영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 야구장에서 LG와 두산이 처음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기선을 잡은 건 LG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1회, 시즌 막판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오스틴이 33번째 생일날, 두산 선발 곽빈의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 런 아치를 그려냈습니다.</p>
<!--28--><p class='change'> LG는 2회, 두산의 수비 실수를 틈타 노아웃 만루, 절호의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곽빈이 LG 홍창기와 박해민, 오스틴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포효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후 안정을 찾은 곽빈은 6회까지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와일드카드 통산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빅리그 포스트시즌에서도 세 차례 선발 등판했던 LG 선발 카라스코의 호투도 눈부십니다.</p>
<!--40--><p class='change'> 6회까지 삼진을 3개 잡아내며 4안타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7회 현재 2대 1 균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잠실 야구장에는 오늘 2만 3천6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 포스트시즌 3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재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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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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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4위 LG와 5위 두산, 잠실 라이벌의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이 33살 생일인 LG 오스틴 선수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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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을야구 개막…LG 오스틴 '선제 투런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강인 '한 방'에 맨유 수비 '와르르'…"훌륭한 빌드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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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19:00 +0900</pubDate>
				
			
			
				
					
					
						<author><![CDATA[
							jaycee@sbs.co.kr
							(이정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가 패스 한 방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챔피언스리그 첫 승에 앞장섰습니다.감독도 반한 &#3…]]></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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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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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가 패스 한 방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챔피언스리그 첫 승에 앞장섰습니다.감독도 반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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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가 패스 한 방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챔피언스리그 첫 승에 앞장섰습니다.</p>
<!--4--><p class='change'> 감독도 반한 "훌륭한 빌드업"이었습니다.</p>
<!--8--><p class='change'> 안방으로 맨유를 불러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 40초 만에 나온 이강인의 이 패스 한 방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p>
<!--12--><p class='change'> 정확한 타이밍에 정교한 왼발 킥으로 뒷공간을 찔렀고, 바에나가 밀어준 공을 바리오스가 달려들며 마무리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후반 34분, 루크먼의 쐐기골을 보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올린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p>
<!--20--><p class='change'>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 첫 번째 압박만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에게 기회가 찾아올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빌드업 자체가 정말 훌륭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엄지성의 스완지시티와 밀월이 접전을 펼치던 후반 22분, 주심이 경기를 멈추고 대기심, 그리고 양 팀 감독과 대화를 나눕니다.</p>
<!--28--><p class='change'> 전광판에는 '혐오 발언을 즉각 신고하라'는 내용이 표시됐는데, 알고 보니 관중석에서&nbsp;몸을 풀고 있던 엄지성을 향해 인종 차별적 구호가 나와 즉각 대처에 나선 겁니다.</p>
<!--32--><p class='change'> 경찰은 CCTV를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고, 양 팀 구단은 나란히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p>
<!--36--><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김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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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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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가 패스 한 방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챔피언스리그 첫 승에 앞장섰습니다.감독도 반한 &#3…]]>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강인 '한 방'에 맨유 수비 '와르르'…"훌륭한 빌드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영원한 꽃사슴' 해설 데뷔…"신입 황연주입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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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20:00 +0900</pubDate>
				
			
			
				
					
					
						<author><![CDATA[
							baejr@sbs.co.kr
							(배정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22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배구 스타 황연주 씨가 곧장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팬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는 황연주 해설위원을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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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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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배구 스타 황연주 씨가 곧장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팬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는 황연주 해설위원을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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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22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배구 스타 황연주 씨가 곧장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p>
<!--8--><p class='change'> 팬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는 황연주 해설위원을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프로 원년부터 22년 동안 코트를 누비며 수많은 기록을 써 내려간 황연주는, 지난 5월 은퇴한 뒤 농구인인 남편 박경상 씨,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있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황연주 : 이렇게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신기해하겠지? 저 사람은 평일인데 출근 안 하나? 일이 없기는 해요. 너무 좋아요.]</p>
<!--24--><p class='change'> 그런데 금방 불안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황연주 : 뭔가 쉬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황연주라는 이름이 또 팬들의 사이에서 잊혀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p>
<!--32--><p class='change'> 그래서 지난 주말 개막한 컵대회부터 마이크를 잡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형/캐스터 : 황연주 해설위원, 여러분들에게 힘차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황연주 : 안녕하세요. 신입 해설위원 황연주입니다.]</p>
<!--44--><p class='change'> 초보 해설자답게 긴장했지만,</p>
<!--48--><p class='change'> [황연주/SBS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 (해설위원) 경력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본격적으로 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좀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해요.]</p>
<!--52--><p class='change'> 첫 경기부터 초보 같지 않은 말솜씨로 호평을 받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황연주/SBS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 제가 선수로 있을 때 (서지혜 선수는) 아기였습니다. 서지혜 선수가 신장은 작지만 굉장히 센스가 좋아요. 자신감만 더 있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황 위원은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황연주/SBS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 (배구를) 몸으로 4개월 전까지 해 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건 어렵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조금 미흡하겠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서현중·조수인, 화면출처 : 배농부부(유튜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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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22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배구 스타 황연주 씨가 곧장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팬들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는 황연주 해설위원을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영원한 꽃사슴' 해설 데뷔…"신입 황연주입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점프 머신'의 약속…한국 최초 '쿼드러플 악셀' 성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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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21:00 +0900</pubDate>
				
			
			
				
					
					
						<author><![CDATA[
							hahahoho@sbs.co.kr
							(하성룡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국 피겨 역사상 최고의 점프를 구사하는 17살 유망주 최하빈 선수는 최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다음 시즌에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데요, 한국인 최초로 최고난도 점프, &#39;쿼드러플 악셀&#39;에 성공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습니다.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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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피겨 역사상 최고의 점프를 구사하는 17살 유망주 최하빈 선수는 최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다음 시즌에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데요, 한국인 최초로 최고난도 점프, &#39;쿼드러플 악셀&#39;에 성공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습니다.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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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국 피겨 역사상 최고의 점프를 구사하는 17살 유망주 최하빈 선수는 최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다음 시즌에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데요, 한국인 최초로 최고난도 점프, '쿼드러플 악셀'에 성공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13살부터 4회전 점프를 구사해 '점프 신동'으로 불린 최하빈은 지난해 초 4회전 점프 중 최고난도인 쿼드러플 러츠를 연습 시작 단 일주일 만에 완성해 주무기로 만들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쿼드러플 러츠를 뛰다) 넘어지면 머리 박고 골반 박고 그러다 보니까 '독기'를 품고 그냥 아파도 참고 감자(회전하자)라고 생각하고, 일주일 만에 뛰어가지고.]</p>
<!--24--><p class='change'> 그리고 1년 전 한국 선수 최초로 실전에서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한 최하빈은 올 시즌 한층 진화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기본점이 무려 15.70점인 쿼드러플 러츠, 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를 한국인 최초로 성공한 데 이어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3번의 4회전 점프를 성공해 2차 대회 정상에 오르며 왕중왕전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한국) 최초라는 타이틀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최초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p>
<!--36--><p class='change'> 최하빈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p>
<!--40--><p class='change'> 미국의 말리닌만 유일하게 성공한 현존 최고난도 4회전 반 점프인 쿼드러플 악셀을 내년에 데뷔할 시니어 무대에서 선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p>
<!--44--><p class='change'> [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쿼드러플 악셀을) 6개월 정도 연습했는데 (한국) 최초로 공인 받고 싶어요. '압도적인 점프'라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변다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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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국 피겨 역사상 최고의 점프를 구사하는 17살 유망주 최하빈 선수는 최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고 다음 시즌에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데요, 한국인 최초로 최고난도 점프, &#39;쿼드러플 악셀&#39;에 성공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습니다.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점프 머신'의 약속…한국 최초 '쿼드러플 악셀' 성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다시 뜨겁게'…장애인 AG 선수단, 결전지 나고야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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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2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오는 일요일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결전지 나고야로 떠났습니다.선수단의 도전을 &#39;다시 뜨겁게&#39; 응원하겠습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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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일요일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결전지 나고야로 떠났습니다.선수단의 도전을 &#39;다시 뜨겁게&#39; 응원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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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오는 일요일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결전지 나고야로 떠났습니다.</p>
<!--4--><p class='change'> 선수단의 도전을 '다시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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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는 일요일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결전지 나고야로 떠났습니다.선수단의 도전을 &#39;다시 뜨겁게&#39; 응원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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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시 뜨겁게'…장애인 AG 선수단, 결전지 나고야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날씨/XR] 아침 기온 '뚝'…큰 일교차 유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79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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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2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다시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을 따라 북쪽에 찬 공기가 내려왔는데요.밤사이 고기압은 차츰 남부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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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57"><![CDATA[오늘의 날씨]]></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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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을 따라 북쪽에 찬 공기가 내려왔는데요.밤사이 고기압은 차츰 남부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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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다시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p>
<!--4--><p class='change'> 오늘(14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을 따라 북쪽에 찬 공기가 내려왔는데요.</p>
<!--8--><p class='change'> 밤사이 고기압은 차츰 남부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내일은 남부 지방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9.3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는데요.</p>
<!--16--><p class='change'> 내일도 오늘만큼 쌀쌀하겠고 남부 지방은 대구가 7도로 오늘보다 7도나 떨어져 올가을 최저 기온이 예상됩니다.</p>
<!--20--><p class='change'> 낮에는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20도 넘게 오르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내일 늦은 오후부터 북쪽으로는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경기와 강원북부 지역에 5mm 미만의 약한 비가 오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내일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p>
<!--36--><p class='change'> 또 아침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p>
<!--40--><p class='change'>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10도, 춘천 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부산 23도로 대체로 오늘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주 후반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날이 온화하겠는데요.</p>
<!--48--><p class='change'>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남유진 기상캐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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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다시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을 따라 북쪽에 찬 공기가 내려왔는데요.밤사이 고기압은 차츰 남부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날씨/XR] 아침 기온 '뚝'…큰 일교차 유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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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21:2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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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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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8시 뉴스 마칩니다.</p>
<!--4--><p class='change'>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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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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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클로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밥 먹는데 비명" 9명 찔렀다…20대 여성 의식불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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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8:4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q@sbs.co.kr
							(권민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인천의 한 복합 상가에서 5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9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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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인천의 한 복합 상가에서 5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9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593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3/20223108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낮 인천의 한 복합 상가에서 5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9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맥박은 회복됐지만,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권민규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황급히 달아나고, 가게 종업원도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습니다.</p>
<!--20--><p class='change'> 잠시 뒤 모자를 쓴 한 남성이 복도를 지나갑니다.</p>
<!--24--><p class='change'> 양손에 흉기를 들고 식당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p>
<!--28--><p class='change'> 오늘 낮 1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한 대형 복합 상가 안에서 50대 남성 최 모 씨가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p>
<!--32--><p class='change'> [나현준/목격자 : 밥을 먹으려고 앉아 있었는데 소리를 사람들이 엄청 지르면서 뛰어오시더라고요. 양쪽 손에 흉기를 든 어떤 남자가 휘두르면서 이렇게….]</p>
<!--36--><p class='change'> 사건이 발생한 식당가는 이렇게 출입 통제선이 쳐졌고 영업을 중단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상가 안에 있던 이용객 9명이 최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긴급 수술 끝에 맥박은 뛰게 됐는데 아직 의식을 회복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최 씨는 복합 상가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목격자 : 발광하고 쫓아다니면서 지하에서부터 올라오면서 막 찔러댄 거지. 가방 꺼내니까 가위 하나 나오고 망치 하나 나오고….]</p>
<!--56--><p class='change'> 경찰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 씨를 여러 명의 시민이 몸싸움 끝에 제압했다고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관련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다수의 사상자 발생을 우려해 상가 1층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경찰은 최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임동국·최대웅,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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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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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인천의 한 복합 상가에서 5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9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밥 먹는데 비명" 9명 찔렀다…20대 여성 의식불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양손에 흉기 묶고 질주…"도망가" 상가 아비규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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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3:57:00 +0900</pubDate>
				
			
			
				
					
					
						<author><![CDATA[
							an.heejae@sbs.co.kr
							(안희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50대 피의자 최 모 씨는 양손에 흉기를 스스로 묶고, 상가 곳곳을 다니며 마구잡이로 공격했습니다. 극심한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용기를 내 최 씨를 제압했습니다.당시 상황은 안희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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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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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피의자 최 모 씨는 양손에 흉기를 스스로 묶고, 상가 곳곳을 다니며 마구잡이로 공격했습니다. 극심한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용기를 내 최 씨를 제압했습니다.당시 상황은 안희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593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3/20223109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50대 피의자 최 모 씨는 양손에 흉기를 스스로 묶고, 상가 곳곳을 다니며 마구잡이로 공격했습니다. 극심한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용기를 내 최 씨를 제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당시 상황은 안희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대형 복합상가 안을 휘젓고 다니며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최 모 씨.</p>
<!--20--><p class='change'>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는 지하층부터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내리며 범행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곳곳에서 피해자가 속출했는데, 20대 심정지 환자를 포함해 2층에서만 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평온하던 대낮의 도심 상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p>
<!--32--><p class='change'> [당시 현장 녹취 : (피해, 피해! 지금 흉기 들고 찌르고 있어!) 흉기 들고 있대, 도망가래!]</p>
<!--36--><p class='change'> [목격자 : 점심시간이니까, '왜 저렇게 달리기를 해' 그랬는데 그러자마자 바로 비명 소리가 들리고. 양쪽에 들고 계속 휘둘렀어요.]</p>
<!--40--><p class='change'> 입을 굳게 닫은 최 씨의 양손에는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듯 흉기가 묶여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목격자 : 흉기를 막 손에 묶어서 왔다는데, 두 개 다. 손에 흉기를 끈으로 묶어서….]</p>
<!--48--><p class='change'> [목격자 : 흉기를 양쪽으로 해서 붕대로 묶었대요. 묶어놨으니까 흉기를 이렇게 쳐서라도 떨어뜨리는 걸 못하고….]</p>
<!--52--><p class='change'> 극심한 공포감 속에서도 시민들은 용기를 내 힘을 모았고,</p>
<!--56--><p class='change'> [강병훈/목격자 : 뭐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흉기 들고 이렇게 어떤 아저씨가 서 있는 거예요. 다들 의자 들으라고 해서 다 의자 들고 막 이렇게, 당황하니까 도망가시더라고요.]</p>
<!--60--><p class='change'> 최 씨를 직접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p>
<!--64--><p class='change'> 지난 2015년, 전처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죄로 징역 4년을 복역한 최 씨는 2019년 출소하면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68--><p class='change'> 최 씨는 오늘 오전 전문가 상담과 보호관찰관 면담 등을 진행한 뒤, 범행 1시간 전까지 보호관찰관과 식사도 함께 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72--><p class='change'> 법무부는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면서 전자발찌 관리 감독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6--><p class='change'>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엄정한 수사와 피해자 지원을 강조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행위에 대해선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임동국 영상편집 : 김진원, 디자인 : 김한길·장성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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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50대 피의자 최 모 씨는 양손에 흉기를 스스로 묶고, 상가 곳곳을 다니며 마구잡이로 공격했습니다. 극심한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용기를 내 최 씨를 제압했습니다.당시 상황은 안희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양손에 흉기 묶고 질주…"도망가" 상가 아비규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역세권 대형 상가 '아수라장'…경찰 수사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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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1:38:00 +0900</pubDate>
				
			
			
				
					
					
						<author><![CDATA[
							curious@sbs.co.kr
							(김규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번에는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인천 복합 상가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김규리 기자, 먼저 범행이 발생한 상가가 어떤 곳인지부터 전해주시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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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인천 복합 상가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김규리 기자, 먼저 범행이 발생한 상가가 어떤 곳인지부터 전해주시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593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3/2022310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번에는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인천 복합 상가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규리 기자, 먼저 범행이 발생한 상가가 어떤 곳인지부터 전해주시죠.</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저는 지금 잔혹했던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인천 구월동의 대형 복합 상가에 나와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최 씨가 주로 범행을 저지른 2층 식당가는 사건 이후 모든 음식점이 문을 닫았고, 지금은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 건물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데요.</p>
<!--28--><p class='change'> 대형마트는 물론, 영화관까지 있어 평소에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p>
<!--32--><p class='change'> 범행이 이뤄진 점심 시간대에 건물 식당가에는 손님들이 많이 있었던 상황이라 피해가 컸던 걸로 보입니다.</p>
<!--36--><p class='change'> [목격자/음식점 상인 : 점심 시간에는 여기가 피크타임이라 바쁘죠. 사람 많을 때 와가지고. 서 있는 사람은 찌르고. 앉아서 밥 먹고 있는 사람 등 찌르고.]</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최 씨가 일부러 사람이 많은 곳을 범행 장소로 고른 게 아닌지 의심되는데요, 경찰 조사 시작됐습니까?</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50대 남성 최 씨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압된 뒤,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혀 현재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경찰은 최 씨가 특별한 이유 없이 불특정 다수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질문에 답하며 진술하고 있고, 묵비권은 행사하지 않는 걸로 파악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최 씨는 지난달에도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걸로 드러났습니다.</p>
<!--68--><p class='change'> 인천의 한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다 갈등이 생기자, 1인 시위를 준비하던 중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72--><p class='change'> 경찰은 최 씨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걸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14일)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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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번에는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인천 복합 상가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김규리 기자, 먼저 범행이 발생한 상가가 어떤 곳인지부터 전해주시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역세권 대형 상가 '아수라장'…경찰 수사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수출 좋다는데…코스피 급락 '6천 선' 턱걸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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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1:38:00 +0900</pubDate>
				
			
			
				
					
					
						<author><![CDATA[
							sunghoon@sbs.co.kr
							(이성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대폭 올렸습니다. 그 배경엔 역시 반도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고, 올해 우리 수출은 세계에서 4번째로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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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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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대폭 올렸습니다. 그 배경엔 역시 반도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고, 올해 우리 수출은 세계에서 4번째로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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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대폭 올렸습니다. 그 배경엔 역시 반도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고, 올해 우리 수출은 세계에서 4번째로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실적과 별개로 우리 증시는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추격과 수급 공백 속에 코스피는 약 두 달 반 만에 장중 한 때 6천 선 아래까지 급락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이성훈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 넘게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빠르게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5천9백 대까지 떨어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결국 어제(12일)보다 348포인트, 5.46% 급락한 6,035로 마감하며 간신히 6천 선을 지켰습니다.</p>
<!--24--><p class='change'> 코스피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 10% 넘게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반도체 대형주 급락에 오전 한때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지난 8월 19일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p>
<!--36--><p class='change'> 외국인은 오늘 4조 5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p>
<!--40--><p class='change'> 지난 6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한 코스피는 시가총액이 5천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오늘 증시 급락의 배경에는 중국 반도체의 기술 추격 공포가 있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는 차세대 D램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올해 안에 서버용 제품 출시까지 예고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일본 메모리 기업 키옥시아도 오늘 13% 폭락하는 등 메모리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 등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덮쳤습니다.</p>
<!--56--><p class='change'> [박상현/iM증권 수석전문위원 : 중국 반도체 굴기에 대한 공포를 자극한 것이 미국 증시라든지 전체적인 아시아 증시 반도체 업황 주식에 상당히 큰 악영향을 미쳤고요.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감 자체가 외국인의 매도세 자체를 더 확대시킨….]</p>
<!--60--><p class='change'> AI 투자 위축에 대한 불안감도 부담이 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브로드컴과 인텔의 경영진이 AI 산업 성장의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자본 조달을 지목하면서, 최근의 고금리 상황이 투자를 둔화시킬 거란 전망이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p>
<!--68--><p class='change'> 반도체 투톱 붕괴에 악화된 투자 심리가 증시 전반에 퍼지면서 코스피는 검은 화요일을 맞았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진수, 영상편집 : 소지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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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대폭 올렸습니다. 그 배경엔 역시 반도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고, 올해 우리 수출은 세계에서 4번째로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수출 좋다는데…코스피 급락 '6천 선' 턱걸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삼전닉스' 계속 던지는 외국인…이유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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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7:20:00 +0900</pubDate>
				
			
			
				
					
					
						<author><![CDATA[
							khm@sbs.co.kr
							(김혜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최근 코스피 급락을 주도하는 건 외국인들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많이 팔고 있습니다.실적은 좋은데 왜 계속 던지고 있는지, 이어서 김혜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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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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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스피 급락을 주도하는 건 외국인들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많이 팔고 있습니다.실적은 좋은데 왜 계속 던지고 있는지, 이어서 김혜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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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최근 코스피 급락을 주도하는 건 외국인들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많이 팔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실적은 좋은데 왜 계속 던지고 있는지, 이어서 김혜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외국인은 올해 코스피에서만 202조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순매수를 기록한 달은 1월과 4월 단 2번에 그쳤고, 지난 5월부터는 5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 두 종목에 매도가 집중돼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달 외국인 순매도액의 76%를 차지할 정도입니다.</p>
<!--32--><p class='change'> 선진국 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주식 투자 매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AI 투자가 계속 확대될지, 메모리반도체 이익 상승이 계속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p>
<!--36--><p class='change'> [허재환 연구원/유진투자증권 : 외국인의 매도의 강도로 보면 저희가 (매도)금액도 3배지만 시장의 규모를 생각하면 훨씬 더 큰 거죠. (타이완보다) 한 3~4배 이상.]</p>
<!--40--><p class='change'> 최근 원 달러 환율 하락도 외국인 이탈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원화가 강세일 땐 이전보다 환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코스피 6천, 7천 선에서 매도하더라도, 예전 코스피 8천, 9천, 환율이 1,500원대를 기록했을 때 매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적지 않은 차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다음 달 앤트로픽 상장 등으로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갈 요인은 계속 생기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은 마무리 단계입니다.</p>
<!--52--><p class='change'> 여기에 코스피를 지탱했던 개인 투자자들까지 미국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서만 미국 주식 21억 달러어치를 순매수해 지난 8월과 9월의 전체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를 벌써 뛰어넘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지수가 5거래일 만에 13%, 1천 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도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효섭 실장/한국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 : 신용이나 아니면 레버리지를 써서 주식을 투자하셨던 분들이 이렇게 큰 손실을 보시면 이러한 손실이 반대매매로 출회돼서 주가 하락을 더 가속화 시키는 악순환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빚투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현재 주가 수준은 일시적인 과매도 구간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많지만, 반등을 위해서는 고유가와 고금리를 유발하고 있는 지정학적 요인, 중장기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 등이 모두 필요한 상황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진수, 영상편집 : 김종태, 디자이너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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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최근 코스피 급락을 주도하는 건 외국인들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많이 팔고 있습니다.실적은 좋은데 왜 계속 던지고 있는지, 이어서 김혜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삼전닉스' 계속 던지는 외국인…이유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보 협력에 문제 있다"…한미 '균열' 시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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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1:38:00 +0900</pubDate>
				
			
			
				
					
					
						<author><![CDATA[
							lucaside@sbs.co.kr
							(이한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최근 한미 관계에 이상 기류가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미국 측이 정보 협력 문제를 공식 제기했는데, 아직 미국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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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최근 한미 관계에 이상 기류가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미국 측이 정보 협력 문제를 공식 제기했는데, 아직 미국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593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3/20223110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3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최근 한미 관계에 이상 기류가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미국 측이 정보 협력 문제를 공식 제기했는데, 아직 미국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백악관과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에서 이한석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p>
<!--20--><p class='change'> 지난달 18일 있었던 한미 외교장관 비공개 회담 내용을 놓고 집중 질의가 이어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종석 국정원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으니 대통령에게 정상화 필요성을 전해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동훈/무소속 의원 : 미국이 내정간섭을 할 수 없으니 구체적으로 누굴 교체하라고는 못 하겠지만, 실제로는 지금 이 라인에 대한 것은, 이 라인과는 더이상 못 가겠다는 미국의 입장 표명 아닙니까?]</p>
<!--32--><p class='change'> 당시 회담에 배석했던 강경화 주미대사는 특정 인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강경화/주미한국대사 :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p>
<!--40--><p class='change'> 백악관과 소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 대사는 털어놨습니다.</p>
<!--44--><p class='change'> [강경화/주미한국대사 :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만큼의 고위급에서의 협의는 지금으로선 저도 답답할 정도로….]</p>
<!--48--><p class='change'> 미국 측이 정보 누설 문제를 제기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평안북도 구성 제3 핵시설 발언에 대해서는 정 장관의 요청을 받아 미 측에 직접 해명했다고 강 대사는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의 우려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필요는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 대외 정책의 구조적 흐름을 봐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박성준/민주당 의원 : 외교 쟁점 하나 가지고 한미 관계가 분열됐다고 흔들려는 것 자체가 국제질서의 큰 흐름을 잘못 보는 시각에서 나오는 것이다.]</p>
<!--60--><p class='change'> 중국의 보복 우려로 한국 대기업이 미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중단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에 대해 강 대사는 구체적으로 확인하긴 어렵다면서도 미중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이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있어 미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이승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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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최근 한미 관계에 이상 기류가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미국 측이 정보 협력 문제를 공식 제기했는데, 아직 미국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보 협력에 문제 있다"…한미 '균열' 시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굴종적 태도 지양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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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1:38: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가 간에 이견이 있기 마련이고, 그 자체를 문제 삼을 순 없다고 했습니다. 또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며, 굴종적이거나 사대적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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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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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가 간에 이견이 있기 마련이고, 그 자체를 문제 삼을 순 없다고 했습니다. 또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며, 굴종적이거나 사대적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9594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13/20223110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4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국가 간에 이견이 있기 마련이고, 그 자체를 문제 삼을 순 없다고 했습니다. 또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며, 굴종적이거나 사대적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외교의 방침은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굴종과 사대의 지양'을 화두로 던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입니다.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또는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합니다.]</p>
<!--2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한미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한미동맹은 매우 중요한 외교의 축으로 계속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국가 간에는 이견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견의 존재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국익을 추구하는데 언제나 그게 일치할 수 있겠습니까?]</p>
<!--32--><p class='change'> 국가 간 이견이 있을 때는 우리나라와 정부를 위한 애정으로 문제를 잘 조정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만큼 우리 주변 강국들과 관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북극항로 항해와 관련해 러시아와도 협력을 잘하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전쟁 중에도 외교하시죠?]</p>
<!--44--><p class='change'> [조현/외교부 장관 : 그렇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적국과도 외교하시죠? 원래. 그게 뭐 외교의 원칙이죠.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p>
<!--52--><p class='change'> 국무회의 이후 이 대통령은 부산을 찾아가 최근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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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가 간에 이견이 있기 마련이고, 그 자체를 문제 삼을 순 없다고 했습니다. 또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며, 굴종적이거나 사대적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굴종적 태도 지양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흔들리는 한미관계…'원칙' 강조한 배경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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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1:38: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어서 청와대를 연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강경화 대사 발언의 그 맥락을 짚어보겠습니다.박예린 기자, 이 대통령이 지금 이 시점에서 외교 원칙과 한미관계를 직접 언급한 그 배경이 뭘까요? 최근 한미 양국 사이에선 말 그대로 &#39;이견&#39;으로 볼 만한 일들이 많았죠.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인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 발표가 그랬고, 여당 직전 대표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에, 정보당국 사이 불협화음&#39;설&#39;도 불거지면서 동맹에 균열이 생긴 거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있는데요.보수 야권은 연일 &#34;건국 이래 최악의 한미관계&#34;라고 주장하고 있고, 여권 일각에서도 정동영 통일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 등 이른바 &#39;자주파&#39;를 겨냥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라 이 대통령이 오늘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한미 사이 이견 있을 수 있지만 균열은 아니다,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축이지만, 그렇다고 굴종적, 사대적 태도는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국내 정치권에 던진 셈이죠.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건, 미국 들으라고 낸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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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청와대를 연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강경화 대사 발언의 그 맥락을 짚어보겠습니다.박예린 기자, 이 대통령이 지금 이 시점에서 외교 원칙과 한미관계를 직접 언급한 그 배경이 뭘까요? 최근 한미 양국 사이에선 말 그대로 &#39;이견&#39;으로 볼 만한 일들이 많았죠.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인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 발표가 그랬고, 여당 직전 대표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에, 정보당국 사이 불협화음&#39;설&#39;도 불거지면서 동맹에 균열이 생긴 거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있는데요.보수 야권은 연일 &#34;건국 이래 최악의 한미관계&#34;라고 주장하고 있고, 여권 일각에서도 정동영 통일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 등 이른바 &#39;자주파&#39;를 겨냥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라 이 대통령이 오늘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한미 사이 이견 있을 수 있지만 균열은 아니다,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축이지만, 그렇다고 굴종적, 사대적 태도는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국내 정치권에 던진 셈이죠.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건, 미국 들으라고 낸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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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어서 청와대를 연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강경화 대사 발언의 그 맥락을 짚어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예린 기자, 이 대통령이 지금 이 시점에서 외교 원칙과 한미관계를 직접 언급한 그 배경이 뭘까요?</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최근 한미 양국 사이에선 말 그대로 '이견'으로 볼 만한 일들이 많았죠.</p>
<!--20--><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인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 발표가 그랬고, 여당 직전 대표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에, 정보당국 사이 불협화음'설'도 불거지면서 동맹에 균열이 생긴 거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있는데요.</p>
<!--24--><p class='change'> 보수 야권은 연일 "건국 이래 최악의 한미관계"라고 주장하고 있고, 여권 일각에서도 정동영 통일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 등 이른바 '자주파'를 겨냥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라 이 대통령이 오늘(13일)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p>
<!--28--><p class='change'> 한미 사이 이견 있을 수 있지만 균열은 아니다,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축이지만, 그렇다고 굴종적, 사대적 태도는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국내 정치권에 던진 셈이죠.</p>
<!--32--><p class='change'> 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건, 미국 들으라고 낸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p>
<!--36--><p class='change'> &lt;앵커&gt;</p>
<!--40--><p class='change'> 강경화 주미대사는 백악관과 소통에 한계가 있다며, '시인한다'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이네요?</p>
<!--44--><p class='change'> &lt;기자&gt;</p>
<!--48--><p class='change'> 대미 외교 최전선의 수장이 한미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한 셈인데, 청와대 내부에선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란 반응도 감지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다만, 여권 일각에선, 연초부터 한미관계의 이상 기류가 있었는데도 지금껏 상황이 풀리지 않으면서 강 대사가 '솔직 화법'으로 상황을 설명했단 시각도 있죠.</p>
<!--56--><p class='change'> 반면, 소수 측근에 의존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특성 때문에 과거 같은 접근과 소통은 어렵다고 강 대사가 이해를 구한 거란 해석도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lt;앵커&gt;</p>
<!--64--><p class='change'> 그렇다면 미국과 이견을 좁힐 우리 정부의 대응책은 있습니까?</p>
<!--68--><p class='change'> &lt;기자&gt;</p>
<!--72--><p class='change'> 상황이 상황인 만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른 시일 안에 방미'를 추진 중입니다.</p>
<!--76--><p class='change'> 위 실장은 미 백악관, 국무부 등과 양국 현안에 대한 포괄적 대화에 착수하고,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와 12월 미국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통해 '이견의 해결'을 모색할 걸로 관측됩니다.</p>
<!--80--><p class='change'> (현장진행 : 정상보,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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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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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어서 청와대를 연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강경화 대사 발언의 그 맥락을 짚어보겠습니다.박예린 기자, 이 대통령이 지금 이 시점에서 외교 원칙과 한미관계를 직접 언급한 그 배경이 뭘까요? 최근 한미 양국 사이에선 말 그대로 &#39;이견&#39;으로 볼 만한 일들이 많았죠.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인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 발표가 그랬고, 여당 직전 대표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에, 정보당국 사이 불협화음&#39;설&#39;도 불거지면서 동맹에 균열이 생긴 거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있는데요.보수 야권은 연일 &#34;건국 이래 최악의 한미관계&#34;라고 주장하고 있고, 여권 일각에서도 정동영 통일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 등 이른바 &#39;자주파&#39;를 겨냥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라 이 대통령이 오늘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한미 사이 이견 있을 수 있지만 균열은 아니다,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축이지만, 그렇다고 굴종적, 사대적 태도는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국내 정치권에 던진 셈이죠.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건, 미국 들으라고 낸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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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흔들리는 한미관계…'원칙' 강조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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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시험지 받자 바꿔 쓴 안경…연대 시험장 '발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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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8:10:00 +0900</pubDate>
				
			
			
				
					
					
						<author><![CDATA[
							stopkite@sbs.co.kr
							(정지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대입 논술 시험장에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립대에 이어 연세대에서도 같은 수법이 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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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논술 시험장에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립대에 이어 연세대에서도 같은 수법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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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대입 논술 시험장에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립대에 이어 연세대에서도 같은 수법이 드러났는데,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이 확인할 때는 일반 안경을 쓰고 있다가 시험이 시작된 후 바꿔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정지연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10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논술 시험이 진행된 연세대 신촌캠퍼스.</p>
<!--20--><p class='change'> 오전 10시 반에 시작된 자연·통합 계열 논술 시험에서 AI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적발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대학 입학시험에서도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시도가 드러난 건데, 처음에는 이렇게 일반 안경을 착용했다가 시험 도중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착용했다는 겁니다.</p>
<!--28--><p class='change'> 연세대 측은 시험 시작 전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관련 점검을 진행했는데, 해당 수험생이 시험지를 받은 뒤 AI 안경을 꺼내 바꿔 쓴 걸로 보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예원/연세대 재학생 : 남들은 사실 그 논술 문제 하나 풀려고 몇 달씩 노력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랑 기회를 같이 빼앗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p>
<!--36--><p class='change'> [김정후/연세대 재학생 : 걸린 건 한 명이지만 또 안 걸린 다수의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좀 더 철저하게 검사를 하는 방향이 맞지 않나.]</p>
<!--40--><p class='change'> 이날 치른 연세대 이공계 논술 전형에는 288명 모집에 1만 4천 명이 넘게 지원해 5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연세대 관계자는 "당시 감독관이 현장에서 AI 안경을 수거했고, 해당 수험생도 착용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시험 결과 처리 등 사후 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앞서 지난 3일 서울시립대에서 진행된 자연 계열 논술 시험에서도 AI 안경을 쓴 수험생이 적발됐는데, 마찬가지로 시험 전 검사 때는 일반 안경을 쓰고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서울시립대 측은 해당 수험생을 곧바로 퇴실시켰고, 향후 3년 동안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조치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임우식,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양기태, 화면제공 : 유튜브 테크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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