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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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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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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땀 안 식어" 선수도 호소…야구팬 실려나가자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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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전국을 덮쳤습니다. 더운 걸 넘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날씨에 프로야구도 결국 멈췄습니다. 어제 관중들이 잇따라 실신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과 내일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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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전국을 덮쳤습니다. 더운 걸 넘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날씨에 프로야구도 결국 멈췄습니다. 어제 관중들이 잇따라 실신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과 내일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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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전국을 덮쳤습니다. 더운 걸 넘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날씨에 프로야구도 결국 멈췄습니다. 어제(4일) 관중들이 잇따라 실신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과 내일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폭염으로 프로야구가 전면 중단된 건 사상 처음입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전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SSG와 LG의 인천 경기에서 9회초를 준비하던 선수들과 심판들이 일제히 관중석을 바라봅니다.</p>
<!--20--><p class='change'> 1루측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2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겁니다.</p>
<!--24--><p class='change'>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까지 실시한 끝에 의식을 되찾은 A 씨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잠시 후 또 다른 20대 남성 B 씨가 쓰러졌고 심폐소생술 끝에 의식을 찾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주부터 선수들이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하며 어제까지 5경기를 취소시켰던 KBO는, 어제 관중 2명이 의식을 잃는 아찔한 사고까지 벌어지자 '리그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프로야구의 일정 중단은 5년 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고, 폭염 때문에 중단되는 건 이번이 사상 최초입니다.</p>
<!--36--><p class='change'> [구자욱/삼성 외야수 : 야구하면서 가장 더운 날이었던 것 같고, 경기 내내 땀이 안 식어서 너무 힘든 경기였는데 밖에 나오기 싫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KBO는 내일 10개 구단 단장들과 선수협회가 참가하는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합니다.</p>
<!--44--><p class='change'> 이미 어제 폭염 상황에서 경기 취소 및 지연 개최와 관련한 운영 기준을 새로 마련해 발표했지만, 응급 상황이 잇따르자 방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겁니다.</p>
<!--48--><p class='change'> 현재로서는 리그 재개 시점을 점칠 수 없는 가운데, 폭염이 장기화되면 프로야구의 공백도 함께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p>
<!--52--><p class='change'> 프로축구는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던 이번 주말 경기를 30분 늦춰 8시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재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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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전국을 덮쳤습니다. 더운 걸 넘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날씨에 프로야구도 결국 멈췄습니다. 어제 관중들이 잇따라 실신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과 내일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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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땀 안 식어" 선수도 호소…야구팬 실려나가자 결국]]>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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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국 덮친 '재난급' 폭염…온열질환 누적 사망 21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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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3:11:00 +0900</pubDate>
				
			
			
				
					
					
						<author><![CDATA[
							mk@sbs.co.kr
							(조민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는 건, 그만큼 올여름 폭염이 재난 수준이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경기가 취소된 잠실야구장으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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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는 건, 그만큼 올여름 폭염이 재난 수준이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경기가 취소된 잠실야구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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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프로야구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는 건, 그만큼 올여름 폭염이 재난 수준이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경기가 취소된 잠실야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조민기 기자, 평소 같으면 경기가 한창일 시간댄데, 오늘(5일)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군요?</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제가 서 있는 곳은 잠실야구장 매표소 앞인데요.</p>
<!--20--><p class='change'> 평소 같으면 응원가가 크게 들리는 이곳은 매우 조용합니다.</p>
<!--24--><p class='change'>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목청껏 응원하는 관중석도 지금은 텅 비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경기장을 비추는 조명도 모두 꺼져 있고, 경기장 입구도 닫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선수들은 오늘(5일) 오후 1시간 안팎의 가벼운 훈련만 소화한 뒤 해산했는데요.</p>
<!--36--><p class='change'> 당초 내일까지 3연전을 마친 뒤 창원으로 돌아갈 예정이던 원정팀 NC 다이노스는 경기가 취소되면서 오늘 저녁 조기 복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오늘 얼마나 더웠길래 전국의 모든 경기가 취소된 건가요?</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야구장이 있는 이곳 송파구 잠실동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7.4도였습니다.</p>
<!--56--><p class='change'>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공식 관측 온도보다 0.5도 높았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남 지역을 강타했던 폭염이 오늘은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뜨겁게 달궜는데요.</p>
<!--64--><p class='change'> 경기 하남시는 39.3도를 기록해 오늘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이었고요.</p>
<!--68--><p class='change'> 39.2도를 기록한 서울 노원구가 뒤를 이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충남 청양엔 오늘 오전 11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충청도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p>
<!--80--><p class='change'> 극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는데요.</p>
<!--84--><p class='change'> 질병청은 어제 하루 19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충북 음성에서 60대 남성이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p>
<!--88--><p class='change'> 올해 사망자는 21명으로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p>
<!--92--><p class='change'> (현장진행 : 편찬형, 영상편집 : 윤태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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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로야구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는 건, 그만큼 올여름 폭염이 재난 수준이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경기가 취소된 잠실야구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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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덮친 '재난급' 폭염…온열질환 누적 사망 21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살인 폭염에 밭은 60도…"농업인 여러분" 드론 띄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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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redcarrot@sbs.co.kr
							(홍승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계속되는 폭염에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농촌에서만 5명이 숨졌습니다. 고령의 농민들이 혼자 일하다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홍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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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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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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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폭염에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농촌에서만 5명이 숨졌습니다. 고령의 농민들이 혼자 일하다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홍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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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계속되는 폭염에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4일)와 그제 이틀 동안 농촌에서만 5명이 숨졌습니다. 고령의 농민들이 혼자 일하다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
<!--8--><p class='change'> 홍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고추밭에 노란색 폴리스 라인이 쳐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제 오후 밭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당시 낮 기온은 35도를 넘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인근 주민 : 안 들어오니까 밭으로 찾으러 나왔는데 거기서 (발견했어.) 그 뜨거운 데서 (작업)하다가 아마 죽었나 봐.]</p>
<!--32--><p class='change'> 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검은 비닐이 열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흙 표면은 대기보다 더 뜨겁습니다.</p>
<!--36--><p class='change'> 오후 3시가 넘으면서 기온은 지금 36도까지 올랐는데요.</p>
<!--40--><p class='change'> 밭의 지면 온도를 재보니 60도가 훌쩍 넘습니다.</p>
<!--44--><p class='change'> 질병관리청 공식 집계로만 올해 논밭에서 온열질환자 300여 명이 발생했고, 6명이 숨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충청과 전북 지역에서 농민 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지자체 자체 집계까지 합치면 희생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p>
<!--52--><p class='change'> 대낮 작업 중단을 권고하기 위해 드론까지 동원됐습니다.</p>
<!--56--><p class='change'> [온열 질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야외 작업을 자제해 주시고….]</p>
<!--60--><p class='change'> 하지만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일손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김낙윤/충남 당진시 : 어쩔 수 없잖아요, 더워도. 애쓰게 키운 작물이 다 마르니까.]</p>
<!--68--><p class='change'> [윤용산/충남 아산시 : 멈출 수가 없죠. 이것도 딸 시기가 지나면 곪고 그냥 썩어버려서….]</p>
<!--72--><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고령자가 많은 농촌 현실을 반영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합니다.</p>
<!--76--><p class='change'> [정순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새로운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체감이 낮을 수 있잖아요. 맞춤형 문자를 보낸다든가 그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는 거죠.]</p>
<!--80--><p class='change'> 최근 3년간 온열 질환자 중 약 17%가 농사 중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농촌진흥청은 낮 시간대 작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쉬라고 강조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김종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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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계속되는 폭염에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농촌에서만 5명이 숨졌습니다. 고령의 농민들이 혼자 일하다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홍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살인 폭염에 밭은 60도…"농업인 여러분" 드론 띄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에어컨 오래 틀자 '활활'…열대야에 정전돼 밤새 뜬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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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mzmz@sbs.co.kr
							(김민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날씬데요. 냉방기기 사용 폭증으로 화재나 정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 당국은 화재위험 경보를 최고 단계로 발령했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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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날씬데요. 냉방기기 사용 폭증으로 화재나 정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 당국은 화재위험 경보를 최고 단계로 발령했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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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날씬데요. 냉방기기 사용 폭증으로 화재나 정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 당국은 화재위험 경보를 최고 단계로 발령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p>
<!--20--><p class='change'> 어제(4일) 저녁 7시 반쯤 대구 봉무동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소방 당국은 에어컨을 오래 틀어 실외기가 과열돼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주민 : 바람도 별로 안 부는데 거기까지 매캐한 냄새가 오더라고요. 앞쪽으로도 가봤는데 정확하게 실외기 쪽에서 시작한 것 같았어요.]</p>
<!--32--><p class='change'> 에어컨 화재는 지난달 1일부터 어제까지, 145건이나 발생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 가운데 53건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부산과 대구 등 영남 지역에 집중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정전도 잇따랐습니다.</p>
<!--44--><p class='change'>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인천 계양구 효성동 한 아파트 단지가 정전돼 370여 세대가 11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기기는 물론 냉장고도 멈춰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p>
<!--52--><p class='change'> [주민 : 집을 못 가니까 우린 더군다나 15층이니까. 그 안에 (음식이) 이렇게 녹으면 쉬고 다 그러니까 그게 걱정되죠.]</p>
<!--56--><p class='change'> 지난 2024년 여름철 냉방 수요는 2020년 대비 29.1% 급증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전력 사용량이 늘면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변압기 과부하로 인한 정전도 잦아지는 추세입니다.</p>
<!--64--><p class='change'> [이영주/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실외기실) 환기가 안 되면 온도가 안 떨어지니까 실외기실 환기창 제대로 다 열려 있는지 (봐주시고) (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그 세대 안에서만 전원이 차단되면서 사실은 더 큰 정전으로 이어지진 않으니까.]</p>
<!--68--><p class='change'> 소방청은 오늘 화재위험경보 3단계 중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준식, 영상편집 : 최혜란,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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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날씬데요. 냉방기기 사용 폭증으로 화재나 정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 당국은 화재위험 경보를 최고 단계로 발령했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에어컨 오래 틀자 '활활'…열대야에 정전돼 밤새 뜬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어른도 수영하던 곳인데"…바닥까지 드러난 계곡]]></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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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지난주부터 극심한 폭염에, 몇 주째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가 번지고 있습니다. 계곡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냈고, 농작물은 마른 땅 위에서 시들어가고 있습니다.KNN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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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부터 극심한 폭염에, 몇 주째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가 번지고 있습니다. 계곡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냈고, 농작물은 마른 땅 위에서 시들어가고 있습니다.KNN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4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6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주부터 극심한 폭염에, 몇 주째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가 번지고 있습니다. 계곡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냈고, 농작물은 마른 땅 위에서 시들어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KNN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부산의 한 계곡에 물길이 완전히 끊겨버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고인 물 주변으로 메마른 바위만 가득합니다.</p>
<!--24--><p class='change'> 애써 몸을 담그러 온 피서객들은 발길을 돌립니다.</p>
<!--28--><p class='change'> [문성원·주세환/피서객 : 물이 많았는데 하나도 없어서 놀지를 못하겠어. (어디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남 김해의 한 폭포수도 아래로 흐르지 못하고 고여 버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계곡은 바닥이 드러나 진흙탕입니다.</p>
<!--40--><p class='change'> 여름철 피서객이 자주 찾는 이 계곡에는 이렇게 다이빙을 하지 말라는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물에 들어가 보니 물은 성인 발목 높이까지밖에 오지 않습니다.</p>
<!--44--><p class='change'> [최숙자/경남 김해 대청동 : 이렇게 물이 마른 적은 진짜 몇 년 만에 처음인 것 같아요. 폭포에 사람들이 애들도 어른도 다 이렇게 수영할 정도로 많았어요.]</p>
<!--48--><p class='change'> 인근 상인들은 피서객이 절반 이상 끊겼다고 하소연합니다.</p>
<!--52--><p class='change'> [최동석/경남 김해 상점마을 이장 : (펜션) 예약한 분들도 취소를 거의 다 하는 편입니다. (식당들도) 미리 손님이 온다고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구해 놨는데 그분들 인건비가 걱정입니다.]</p>
<!--56--><p class='change'> 단감 농장에서는 마른 땅에 밤낮으로 물을 댑니다.</p>
<!--60--><p class='change'> 그래도 나뭇잎이 금방 시들해집니다.</p>
<!--64--><p class='change'> 단감도 따가운 햇빛에 붉게 타버렸습니다.</p>
<!--68--><p class='change'> [진영심/단감 농장주 : 물을 매일 주고 있어도 흙이 바짝바짝 마르니까 나무가 이파리도 시들시들해지고 물을 줘도 소용이 없을 정도예요.]</p>
<!--72--><p class='change'> 지난달 부산·경남의 강수량은 평균 60mm, 평년의 20% 수준에 그쳤습니다.</p>
<!--76--><p class='change'> 기상청은 이번 주말 태풍 돌핀의 간접적 영향으로 부산·경남에 소량의 비가 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전재현 KNN)</p>
<!--84--><p class='change'> KNN 김민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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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주부터 극심한 폭염에, 몇 주째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가 번지고 있습니다. 계곡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냈고, 농작물은 마른 땅 위에서 시들어가고 있습니다.KNN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어른도 수영하던 곳인데"…바닥까지 드러난 계곡]]>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7월 최저기온 가장 높았다…"밤에도 회복 안 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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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windy@sbs.co.kr
							(서동균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기상청이 전국 7월 기온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난 1973년 이후,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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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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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이 전국 7월 기온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난 1973년 이후,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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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기상청이 전국 7월 기온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난 1973년 이후,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최저기온만 놓고 보면, 올해 7월 평균은 23.4도로 역대 1위를 나타냈습니다. 평년보다 2.2도나 높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밤 기온이 오른다는 건, 한낮 폭염에 지친 우리 몸이 회복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p>
<!--8--><p class='change'>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의 열대야는 벌써 14일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어제(4일) 밤사이 서울 최저기온은 29도로 초열대야 기준인 30도에 근접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현기/서울 동작구 : 밤에도 주간이랑 마찬가지로 많이 덥기도 하고 더운 몸을 안고 잠을 청했을 때 다음 날에도 개운하지 않은.]</p>
<!--28--><p class='change'> 유럽중기예보청이 지난 1950년부터 2024년까지 74년간, 전 세계의 기온과 습도 등을 이용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열 스트레스 지수'를 계산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지수 값이 26도를 넘어갈 때부터 열 스트레스가 시작되는데요.</p>
<!--36--><p class='change'> 해마다 이 지수가 가장 높은 열흘의 평균을 살펴보니, 열 스트레스가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낮과 밤으로 나누어 보면, 1970년대 이후 낮은 10년마다 0.27도, 밤은 0.32도가 올라가, 밤이 낮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열 스트레스 지수에 영향을 주는 기온을 살펴보니, 기온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구름과 수증기 등의 영향으로 밤 최저 기온이 낮 최고 기온보다 더 빠르게 상승해 왔습니다.</p>
<!--48--><p class='change'> 열대야 기간에 열 스트레스까지 받는 날은 2010년부터 급증했는데요.</p>
<!--52--><p class='change'> 특히&nbsp;2024년은 1950년대와 비교해보면 4~5배나 더 많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렇게 밤이 식지 않으면 우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강재헌/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밤에도 체온이 높게 되면 이 심혈관계 장기들이 심장을 비롯해서 쉬지 못하고 혈압이나 또는 맥박이 빨라지게 되고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p>
<!--64--><p class='change'> 올해 전국의 열대야 일수는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몸이 회복해야 할 밤이 더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낮은 물론이고 밤 시간대 폭염 대책에 좀 더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영환,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최하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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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기상청이 전국 7월 기온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난 1973년 이후,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7월 최저기온 가장 높았다…"밤에도 회복 안 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집이 경기도라" 땀 뻘뻘…서울대생 만든 앱 '인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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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dong@sbs.co.kr
							(동은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요즘처럼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엔, 단 몇 미터라도 그늘을 찾아 걷게 되죠. 이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그늘이 있는 길로 안내해 주는 지도 앱이 등장했습니다.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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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엔, 단 몇 미터라도 그늘을 찾아 걷게 되죠. 이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그늘이 있는 길로 안내해 주는 지도 앱이 등장했습니다.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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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요즘처럼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엔, 단 몇 미터라도 그늘을 찾아 걷게 되죠. 이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그늘이 있는 길로 안내해 주는 지도 앱이 등장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오늘(5일) 낮 서울의 한 거리.</p>
<!--20--><p class='change'> 신호를 기다리는 잠깐의 순간에도 시민들은 그늘을 찾습니다.</p>
<!--24--><p class='change'> [송은자/서울 양천구 : 그늘에만 들어가도 달라요. 그늘에만 들어가면 강하게 내려쬐는 그런 게 덜해요.]</p>
<!--28--><p class='change'> 이어지는 폭염에 그늘이 드리워진 곳 위주로 길을 안내하는 앱까지 등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태양의 고도와 주변 건물, 가로수 크기 등을 바탕으로 그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햇빛을 피하는 경로를 알려주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버스에서 어느 쪽에 앉아야 햇빛을 피할 수 있는지, 지하철 약냉방 칸은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저는 지금 목동역에 나와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그늘 앱이 추천해 주는 경로를 따라서 저희 회사까지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p>
<!--48--><p class='change'> 최단 경로와 2분 정도 차이가 나지만, 그늘 양은 약 20퍼센트 정도 더 많았습니다.</p>
<!--52--><p class='change'> 평소보다 더 많이 걸었던 것 같긴 한데 확실히 그래도 그늘이 좀 더 많아서 걸을 만했던 것 같습니다.</p>
<!--56--><p class='change'>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2주 만에 앱을 만들었다는 개발자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23학번 학생입니다.</p>
<!--60--><p class='change'> [유민준/그늘로 개발자 : 학교는 서울인데 집이 경기도이다 보니까 통학하는 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기도 했고…. 저처럼 통학하시는 분들이나 버스로 출퇴근을 많이 하시는 분들….]</p>
<!--64--><p class='change'>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어제 하루만 2만 명이 가입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유민준/그늘로 개발자 : 후기는 인상 깊었던 게 아버지가 이제 반려견을 데리고 나가시는데 항상 땀에 절여져 있는 게 마음이 아팠는데 이런 앱이 생겨서 너무 좋다.]</p>
<!--72--><p class='change'> 한 청년의 아이디어가 폭염 속 일상을 견딜 수 있는 그늘막이 되어주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병주·양지훈, 영상편집 : 신세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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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요즘처럼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엔, 단 몇 미터라도 그늘을 찾아 걷게 되죠. 이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그늘이 있는 길로 안내해 주는 지도 앱이 등장했습니다.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집이 경기도라" 땀 뻘뻘…서울대생 만든 앱 '인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분 만에 3도 '뚝'…판매량 1300% 뛴 조끼의 비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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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noisycart@sbs.co.kr
							(최승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제 외출할 때면 목걸이형 선풍기나 쿨링 패치처럼 조금이라도 열을 식혀줄 냉방 제품부터 챙기게 되는데요. 최근엔 작은 반도체가 몸의 열을 빼앗는 방식의 냉각 조끼까지 등장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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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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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외출할 때면 목걸이형 선풍기나 쿨링 패치처럼 조금이라도 열을 식혀줄 냉방 제품부터 챙기게 되는데요. 최근엔 작은 반도체가 몸의 열을 빼앗는 방식의 냉각 조끼까지 등장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7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제 외출할 때면 목걸이형 선풍기나 쿨링 패치처럼 조금이라도 열을 식혀줄 냉방 제품부터 챙기게 되는데요. 최근엔 작은 반도체가 몸의 열을 빼앗는 방식의 냉각 조끼까지 등장했습니다.</p>
<!--6--><p class='change'> &nbsp; &nbsp;</p>
<!--8--><p class='change'> 이 성능이 얼마나 될지, 최승훈 기자가 직접 입어봤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기 평택의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p>
<!--20--><p class='change'> 강한 햇볕이 내리쬐지만, 근로자는 안전 조끼 안에 조끼를 한 벌 더 껴입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몸에 쌓인 열을 식혀주는 '냉각 조끼'입니다.</p>
<!--28--><p class='change'> [임호관/안전관리업체 직원 : 체력적인 안배를 더 할 수 있게 되는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복귀해도 좀 덜 지치고 땀도 확실히 덜 나게 되고….]</p>
<!--32--><p class='change'> 양옆에는 선풍기를, 등판에는 반도체를 이용한 '펠티어 소자'라는 냉각판을 붙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서로 다른 반도체 사이에 전류를 흘리면 한쪽은 차가워지고 다른 쪽은 뜨거워지는 '펠티어 효과'로 피부 쪽 열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원리입니다.</p>
<!--40--><p class='change'> 이 냉각 조끼를 입으면 온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제가 직접 입어 보고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보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조끼를 입기 전 등 표면온도는 36.9도였는데, 착용한 지 약 3분 뒤 33.2도로, 3.7도 낮아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제조 업체는 올해 냉각조끼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300% 늘어날 만큼 인기를 끈다고 설명했는데, 이런 반도체 냉각 방식은 일상용 제품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일본의 한 전자제품 업체는 냉각판을 목 뒤에 밀착시켜 피부를 식히는 체온 조절기를 출시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신유빈/전자제품 업체 마케팅팀 : 옷 안에 잘 넣으면 티가 잘 안 나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면서 나만의 최적의 온도로….]</p>
<!--60--><p class='change'> 냉각판과 선풍기를 결합해 목에 걸거나 허리에 고정하는 제품도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김성현/캠핑용품 업체 영업본부 : 출퇴근하실 때나, 프로야구 관람을 가실 때나, 여행 가실 때 목에 걸고 편하게 쓰실 수 있어서….]</p>
<!--68--><p class='change'> 다만 피부가 시원해졌다고 해서 몸속 심부체온까지 떨어지거나 온열질환을 막는다는 뜻은 아닙니다.</p>
<!--72--><p class='change'>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사용을 멈춰야 하고, 물기가 묻은 채 충전해선 안 됩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무진, 영상편집 : 채철호,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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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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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제 외출할 때면 목걸이형 선풍기나 쿨링 패치처럼 조금이라도 열을 식혀줄 냉방 제품부터 챙기게 되는데요. 최근엔 작은 반도체가 몸의 열을 빼앗는 방식의 냉각 조끼까지 등장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3분 만에 3도 '뚝'…판매량 1300% 뛴 조끼의 비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거의 다 토해냈다"…'롤러코스피'에 퇴직연금 '출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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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4: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7% 오른 6천5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적지 않은 상승폭이지만 지난 6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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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7% 오른 6천5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적지 않은 상승폭이지만 지난 6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7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5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7% 오른 6천5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적지 않은 상승폭이지만 지난 6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반도체 랠리가 꺾이고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는 투자자들도 수익이 줄거나 손실을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0대 직장인 A 씨는 올해 초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확정기여 방식, DC형으로 바꿨습니다.</p>
<!--20--><p class='change'> 퇴직연금 7천여만 원을 국내 반도체 ETF 등에 주로 투자했는데, 지난달 증시 급락과 함께 고점 대비 2천만 원이나 평가액이 줄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A 씨/퇴직연금 투자자 : 70%는 거의 반도체에 넣었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런 데 위주로 했었고요. (그런데 하락하면서) 거의 다 토해내고….]</p>
<!--28--><p class='change'> 온라인에서도 퇴직 연금으로 반도체 종목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는 게시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지난해 말 처음으로 500조 원을 넘긴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2분기엔 553조 원으로 증가 추세입니다.</p>
<!--36--><p class='change'> 이 가운데 회사가 책임지고 운용하는 DB형은 2분기 증가율이 1%에 그쳤지만, DC형은 14% 증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증시 활황과 함께 DC형으로 바꾼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p>
<!--44--><p class='change'> 국내 한 대형 증권사의 연금 계좌를 분석해 보니,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은 국내 반도체 관련 ETF로 나타났습니다.</p>
<!--48--><p class='change'>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채권을 혼합한 상품이었는데, 지난달 수익률이 -12.9%였고 나머지도 두 자릿수 손실이 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영기/한국투자증권 연금컨설팅부 팀장 : 국내 반도체 ETF가 너무 두 종목에 편중되다 보니까 이런 변동성 큰 거를 (몰아서) 투자를 막 하는 거는, 분산 투자 측면이나 좀 불리한 부분이 있어서….]</p>
<!--56--><p class='change'> 은퇴 시점은 정해져 있는 만큼 타깃데이트펀드, TDF처럼 생애 주기에 따라 초기에는 수익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안전 자산에 집중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안여진, VJ : 정한욱, 디자인 : 이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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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7% 오른 6천5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적지 않은 상승폭이지만 지난 6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거의 다 토해냈다"…'롤러코스피'에 퇴직연금 '출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TF 특검·국정조사' 맹공…"출시 왜 서둘렀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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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내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39;단일종목 레버리지 ETF&#39;를 둘러싸고, 보수 야권은 물론 범여권 일각에서도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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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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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39;단일종목 레버리지 ETF&#39;를 둘러싸고, 보수 야권은 물론 범여권 일각에서도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8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내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싸고, 보수 야권은 물론 범여권 일각에서도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범여권의 조국 전 대표 역시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또 당초 '하반기 출시'로 기획됐던 상품이 왜 지난 5월로 앞당겨졌는지, 정치권은 그 배경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피'라는 오명을 얻은 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이라는 주장이 시장에서 커지는 가운데, 도입 과정 등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특검 수사를, 정점식 원내대표가 국회 국정조사를 각각 요구하고 나섰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SNS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을 한자리에 불러서 왜 성급하고 무리하게 도입했는지 따져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범여권에서도 비판이 제기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SNS에서 "민주당이 침묵하니 '레드팀'으로서 말하는데, '관치금융의 실패'를 어물쩍 넘길 순 없다"며 "납득할 수 없는 도입과 피해를 키운 늑장대응 등의 과정이 밝혀지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들은 특히 정책의 추진 속도를 문제 삼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난 1월 작성된 금융위원회의 회의용 문건.</p>
<!--40--><p class='change'> 해당 ETF에 대해, 법령 등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개발한 다음, 출시해보자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렇게 '초기 논의' 땐, 출시 시점이 '올해 하반기'로 제안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실제로는 넉 달 뒤인 지난 5월, 시장에 등장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조 전 대표는 성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지난 6월 지방선거 직전에 출시됐다며, 그 과정이 '미스터리'라고 주장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민주당 내부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박홍배/민주당 의원 (지난달 31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여당도 모르는 사이에 이 상품 출시가 준비가 됐고, 여당하고 당정 협의도 없이, 상품이 나왔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좀 안타까운….]</p>
<!--60--><p class='change'> 출시 과정 등에 대한 정부의 해명은 이랬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억원/금융위원장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 이건 그 저기, 여러 가지 일련의 절차를 거쳐서 했지, 뭐 특정하게 뭐 때문에 더 빨리하거나 더 늦게 한 건 없고요.]</p>
<!--68--><p class='change'>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보수야권은 물론, 범여권 일각에서도 정부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한흥수·이가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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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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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내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39;단일종목 레버리지 ETF&#39;를 둘러싸고, 보수 야권은 물론 범여권 일각에서도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ETF 특검·국정조사' 맹공…"출시 왜 서둘렀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쿠팡 2분기 8천억 적자…"3천억 과세, 불복하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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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3:36:00 +0900</pubDate>
				
			
			
				
					
					
						<author><![CDATA[
							hschae@sbs.co.kr
							(채희선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지만, 과징금 부담이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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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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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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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지만, 과징금 부담이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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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지만, 과징금 부담이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 쿠팡은 또 약 3천억 원의 추가 세금 통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복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채희선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쿠팡의 모기업, 쿠팡 INC가 지난 2021년 미국 증시 상장 이후 가장 큰 영업 손실을 냈습니다.</p>
<!--20--><p class='change'> 2분기 8천350억 원으로, 월가의 예상보다도 20%가량 많은 수준입니다.</p>
<!--24--><p class='change'> 올 상반기 쿠팡의 영업 손실 규모는 1조 1천800여 억 원으로, 최근 2년 치 영업이익 대부분이 증발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 6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부과된 과징금 6천246억 원이 반영된 영향이 컸습니다.</p>
<!--32--><p class='change'> [거랍 아난드/쿠팡 INC 최고재무책임자 (CFO) : 한국 규제 당국이 부과한 4억 1천만 달러의 과징금이 포함돼 있습니다. 과징금은 여전히 사법적 검토 대상이며 법원을 통해 항소할 계획입니다.]</p>
<!--36--><p class='change'> 과징금을 제외하면 1분기보다 손실폭이 줄었고, 분기 매출이 13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쿠팡 측은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범석/쿠팡Inc 의장 : 멤버십 총 회원수는 이미 사고 이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지출의 대부분은 회복돼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3분기엔 지난달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손실 3천500억 원이 반영되고,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3천억 원 규모의 과세 예고 통지도 받는 등 하반기에도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p>
<!--48--><p class='change'> 쿠팡은 국세청 처분을 인정할 수 없다며 불복 절차를 밟겠다고 공시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현동/배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쿠팡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주주들에게 안심시키기 위한 좀 유리한 정보를 공시하려는 동기 요인은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p>
<!--56--><p class='change'> 과징금과 세금으로 올해 역대 최대 손실 전망까지 나오면서 쿠팡 문제가 한미 간 불씨로 이어질 수 있단 예상이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김진원, 디자인 : 최하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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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지만, 과징금 부담이 실적을 끌어내렸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쿠팡 2분기 8천억 적자…"3천억 과세, 불복하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탱크데이' 스타벅스 첫 압수수색…"자체 감사 부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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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stopkite@sbs.co.kr
							(정지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이벤트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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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이벤트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8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이벤트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8--><p class='change'> 정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오늘(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서울 역삼동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수사에 착수한 지 76일 만의 첫 강제 조사로, 수사관 4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스타벅스는 지난 5월 18일을 앞두고 진행한 이벤트 홍보 게시물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적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명백한 조롱이라는 국민적 비판을 받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정용진/신세계그룹 회장 :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p>
<!--32--><p class='change'>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는 정 회장 등을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 고발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스타벅스가 해당 이벤트로 박종철 열사 등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적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경찰은 앞서 신세계그룹이 제출한 스타벅스코리아의 자체 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부실한 부분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신세계그룹은 자체 감사 결과 발표 당시, 이벤트 담당팀 직원 5명 가운데 임원을 포함한 3명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다고 밝혀, '부실 감사' 의혹을 키웠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탱크데이' 홍보물 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임직원의 휴대전화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탱크데이' 이벤트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할 고의를 갖고 기획한 것인지 확인할 방침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강시우,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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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이벤트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탱크데이' 스타벅스 첫 압수수색…"자체 감사 부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직무배제 이유는…"북 접근해도 방송·사격 자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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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탄약 없이 &#39;빈 총&#39;으로 경계 근무를 지시하고, 미군 무인기에 부적절한 대응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걸로 알려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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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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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탄약 없이 &#39;빈 총&#39;으로 경계 근무를 지시하고, 미군 무인기에 부적절한 대응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9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탄약 없이 '빈 총'으로 경계 근무를 지시하고, 미군 무인기에 부적절한 대응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한 군단장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에 접근하더라도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전방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불모지 작업'도 안 시킨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해 11월, 중장으로 진급한 한기성 육군 제1군단장이 군단장 취임 이후, 몇 가지의 대북 작전지침을 수정했다고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SBS에 전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먼저 전방 경계작전을 할 때, 중기관총 등에 실탄을 장전하는 '삽탄'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다른 수정 지침도 있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북한군이 MDL, 즉 군사분계선으로 다가올 경우 1군단 장병들이 취해야 할 대응 지침도 완화한 겁니다.</p>
<!--32--><p class='change'>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북한 군인들이 MDL에 수십 미터까지 접근해오면, 경계작전 중인 우리 장병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한 군단장은 이런 절차를 완화해서 적용하라고 예하부대인 1사단과 25사단 등에 지시했다"고 SBS에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실제로 지난 봄, 몇 차례, 북한 군인들이 1군단 관할의 MDL로 접근했지만, 1군단 장병들은 경고방송도, 경고사격도 하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p>
<!--40--><p class='change'> 다만 당시 북한 군인들이 MDL을 넘진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아울러 최전방 부대는 봄, 여름, 가을엔 경계근무 중 전방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잡초를 제거하는 이른바 '불모지 작업'을 꼭 해야 하는데 1군단은 올해 이 작업을 하지 않은 걸로 국방부는 파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국방부 관계자는 "불모지 작업 미실시도 한 군단장의 대북 작전지침 완화와 관련이 있는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국방부와 합참은 지난 4월이나 5월쯤, 1군단의 이런 실태를 인지하고 한 군단장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변화가 없었고, 최근 '중기관총 삽탄 미실시' 논란까지 터지자 직무배제 조치를 취한 걸로 전해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국방부는 한 군단장이 대북 작전지침을 변경한 사유에 대해 추가조사할 방침입니다.</p>
<!--60--><p class='change'> 한 군단장 측은 "조사 전에 입장을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는 의사를 SBS에 전해왔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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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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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탄약 없이 &#39;빈 총&#39;으로 경계 근무를 지시하고, 미군 무인기에 부적절한 대응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직무배제 이유는…"북 접근해도 방송·사격 자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혈세로 지었는데…5년째 문 닫은 템플스테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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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woons@sbs.co.kr
							(배여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39;사찰 체험&#39;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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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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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39;사찰 체험&#39;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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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사찰 체험'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먼저 해마다 수백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템플스테이' 사업입니다.</p>
<!--8--><p class='change'> 세금 들여 짓고, 고쳐줬는데 문을 닫거나,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든 현장을 배여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기도 여주의 신륵사, 사찰 한켠에 자리 잡은 템플스테이 전용관입니다.</p>
<!--20--><p class='change'> 문살은 찢겨 있고, 처마 밑엔 거미줄이 가득합니다.</p>
<!--24--><p class='change'> 지하 공양간은 불쾌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p>
<!--28--><p class='change'> [어우 곰팡이 냄새….]</p>
<!--32--><p class='change'>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7억 5천만 원을 들여 지은 건물이지만, 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 이후 5년째 템플스테이는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유를 묻자,</p>
<!--40--><p class='change'> [신륵사 관계자 : 누수가 돼 가지고, 천장도 쏟아지는데 어떻게 거기서 공양을 하겠어.]</p>
<!--44--><p class='change'> 하지만 건물을 고치겠다며 받아 간 국비만 네 차례, 총 3억 8천여만 원입니다.</p>
<!--48--><p class='change'> 나랏돈으로 수차례 고치고도 누수를 못 잡아 문을 닫았다는 겁니다.</p>
<!--52--><p class='change'> [신륵사 관계자 : 우리가 빚을 받아서 보수를 해가지고 운영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p>
<!--56--><p class='change'> 한 달에 두 번 이상 템플스테이를 하지 않으면 지정이 해지될 수 있지만, 관할 기관은 5년이 지나서야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 : 올해 내로 운영 등록 사찰에서 빼버릴 건지, 운영 재개를 시킬지를 확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런 곳은 또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충북 영동의 반야사.</p>
<!--72--><p class='change'> 템플스테이 명목으로 보조금 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p>
<!--76--><p class='change'> 그런데 새로 지었다는 체험관, 사찰 내에선 보이지 않습니다.</p>
<!--80--><p class='change'> 개울을 건너, 숲길을 10분 넘게 올라가자 나타납니다.</p>
<!--84--><p class='change'> 안내문이 없어,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p>
<!--88--><p class='change'> 문은 굳게 잠겨 있고.</p>
<!--92--><p class='change'> 창문 너머를 보니 공사 보양재는 뜯지 않은 채 그대로입니다.</p>
<!--96--><p class='change'>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보니 지난해 7월 완공됐지만 사용 흔적을 찾기는 어렵습니다.</p>
<!--100--><p class='change'> 사찰 측은 단체 참가자가 있을 경우만 해당 공간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p>
<!--104--><p class='change'> [반야사 관계자 : 사용 빈도는 많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국비로 지어진 건물인데 활용을 못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잖아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p>
<!--108--><p class='change'> 지난 20여 년간 템플스테이에 들어간 국비만 3천800억이 넘습니다.</p>
<!--112--><p class='change'> 최근 10여 년간 연 230억 안팎이고, 올해는 27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p>
<!--11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서승현, VJ : 김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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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39;사찰 체험&#39;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혈세로 지었는데…5년째 문 닫은 템플스테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운영비 받고 '휴업'…'핫플' 카페는 개인 명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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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3:25:00 +0900</pubDate>
				
			
			
				
					
					
						<author><![CDATA[
							knowu@sbs.co.kr
							(노유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렇게 세금으로 지어 놓고 놀리는 곳도 문제지만,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채 개인 명의 카페로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노유진 기자가 현장…]]></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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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세금으로 지어 놓고 놀리는 곳도 문제지만,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채 개인 명의 카페로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노유진 기자가 현장…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렇게 세금으로 지어 놓고 놀리는 곳도 문제지만,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채 개인 명의 카페로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노유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진관사의 템플스테이 체험관.</p>
<!--20--><p class='change'> 문체부와 서울시, 은평구 합쳐 세금 31억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은 건물입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평일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는 1층은 카페로 운영 중입니다.</p>
<!--28--><p class='change'> [카페 관계자 : (혹시 저희가 사장님 좀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저희 대표님이 스님이시거든요.]</p>
<!--32--><p class='change'> 카페의 사업자 명의는 종교 법인이나 진관사 대표가 아닌 전 주지 스님.</p>
<!--36--><p class='change'> 세금으로 지은 건물에서 개인이 수익 사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p>
<!--40--><p class='change'> 당초 제출된 사업 계획서에는 1층은 전시 홍보관과 사찰 음식 체험관, 외국인 안내소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커피 등을 파는 카페로 계획과는 딴판이 된 겁니다.</p>
<!--48--><p class='change'> 진관사 측은 서울시가 승인해 줬고, 수익은 템플스테이 운영비 등으로 쓴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p>
<!--52--><p class='change'> [진관사 관계자 : 거기서 수익 발생하면 그 수익 운영 비용으로 쓰는 거야. 그런 재원으로 그래서 사업 승인을 그렇게 받은 거예요.]</p>
<!--56--><p class='change'> 승인권자인 서울시 역시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입니다.</p>
<!--60--><p class='change'> [서울시 관계자 : 사업 진행이 설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가 있는 거고 저희는 그렇게 큰 변경이라고 보지는 않았던 거죠.]</p>
<!--64--><p class='change'> 하지만 전문가 의견은 다릅니다.</p>
<!--68--><p class='change'> [송진호/객원연구위원 나라살림연구소 :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이 그냥 템플스테이에 쓰고 있다 잘 쓰고 있다, 이렇게만 정리가 되는 게 정당한 절차가 아니라는 거죠.]</p>
<!--72--><p class='change'> 서울시 지침에도 수익 발생 여부, 귀속 주체 등을 명확히 정하도록 돼 있지만, 교부결정서 어디에도 수익금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p>
<!--76--><p class='change'> 수익금이 템플스테이를 위해 쓰이는지 확인할 방법도, 제재할 근거도 없는 겁니다.</p>
<!--80--><p class='change'> 문체부가 반드시 템플스테이 운영 목적에 맞게 보조금을 사용하라고 조건을 명시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p>
<!--84--><p class='change'> 게다가 진관사는 매년 문체부와 서울시에서 템플스테이 운영 지원비까지 따로 받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지난해 받은 운영 지원비만 1억여 원입니다.</p>
<!--92--><p class='change'> 예산은 예산대로 지원받으면서,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것도 문제입니다.</p>
<!--96--><p class='change'> 지난달,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p>
<!--100--><p class='change'> [진관사 템플스테이 관계자 : (7월은 안 하나요?) 7월에 저희가 일이…일정이 있어서 8월 5일 날.]</p>
<!--104--><p class='change'> 그마저 여는 날도 한 달에 하루뿐.</p>
<!--108--><p class='change'> 당일형은 한 달에 4번 이상 해야 한다는 규정은 유명무실합니다.</p>
<!--112--><p class='change'> 정부 지원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 159곳 중 13곳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p>
<!--116--><p class='change'> [문체부 관계자 : 운영이 정상적으로 안되면 기존에 있던 그런 평가 외에 지정 사찰 제외라든가 이런 것까지 진지하게 좀 고민을….]</p>
<!--120--><p class='change'> 문체부는 실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p>
<!--12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이홍명, 디자인 : 김민영, VJ : 김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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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렇게 세금으로 지어 놓고 놀리는 곳도 문제지만,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채 개인 명의 카페로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노유진 기자가 현장…]]>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운영비 받고 '휴업'…'핫플' 카페는 개인 명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혈세 받고도 곰팡내…"스님의 카페" '템플'은 뒷전 (풀영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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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woons@sbs.co.kr
							(배여운, 노유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39;사찰 체험&#39;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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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39;사찰 체험&#39;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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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사찰 체험'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먼저 해마다 수백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템플스테이' 사업입니다.</p>
<!--8--><p class='change'> 세금 들여 짓고, 고쳐줬는데 문을 닫거나,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든 현장을 배여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배여운 기자&gt;</p>
<!--16--><p class='change'> 경기도 여주의 신륵사, 사찰 한켠에 자리 잡은 템플스테이 전용관입니다.</p>
<!--20--><p class='change'> 문살은 찢겨 있고, 처마 밑엔 거미줄이 가득합니다.</p>
<!--24--><p class='change'> 지하 공양간은 불쾌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p>
<!--28--><p class='change'> [어우 곰팡이 냄새….]</p>
<!--32--><p class='change'>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7억 5천만 원을 들여 지은 건물이지만, 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 이후 5년째 템플스테이는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유를 묻자,</p>
<!--40--><p class='change'> [신륵사 관계자 : 누수가 돼 가지고, 천장도 쏟아지는데 어떻게 거기서 공양을 하겠어.]</p>
<!--44--><p class='change'> 하지만 건물을 고치겠다며 받아 간 국비만 네 차례, 총 3억 8천여만 원입니다.</p>
<!--48--><p class='change'> 나랏돈으로 수차례 고치고도 누수를 못 잡아 문을 닫았다는 겁니다.</p>
<!--52--><p class='change'> [신륵사 관계자 : 우리가 빚을 받아서 보수를 해가지고 운영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p>
<!--56--><p class='change'> 한 달에 두 번 이상 템플스테이를 하지 않으면 지정이 해지될 수 있지만, 관할 기관은 5년이 지나서야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 : 올해 내로 운영 등록 사찰에서 빼버릴 건지, 운영 재개를 시킬지를 확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런 곳은 또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충북 영동의 반야사.</p>
<!--72--><p class='change'> 템플스테이 명목으로 보조금 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p>
<!--76--><p class='change'> 그런데 새로 지었다는 체험관, 사찰 내에선 보이지 않습니다.</p>
<!--80--><p class='change'> 개울을 건너, 숲길을 10분 넘게 올라가자 나타납니다.</p>
<!--84--><p class='change'> 안내문이 없어,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p>
<!--88--><p class='change'> 문은 굳게 잠겨 있고,&nbsp;창문 너머를 보니 공사 보양재는 뜯지 않은 채 그대로입니다.</p>
<!--92--><p class='change'>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보니 지난해 7월 완공됐지만 사용 흔적을 찾기는 어렵습니다.</p>
<!--96--><p class='change'> 사찰 측은 단체 참가자가 있을 경우만 해당 공간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p>
<!--100--><p class='change'> [반야사 관계자 : 사용 빈도는 많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국비로 지어진 건물인데 활용을 못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잖아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p>
<!--104--><p class='change'> 지난 20여 년간 템플스테이에 들어간 국비만 3천800억이 넘습니다.</p>
<!--108--><p class='change'> 최근 10여 년간 연 230억 안팎이고, 올해는 27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p>
<!--11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서승현, VJ : 김준호)</p>
<!--11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949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19--><p class='change'> ---</p>
<!--123--><p class='change'> &lt;앵커&gt;</p>
<!--127--><p class='change'> 이렇게 세금으로 지어 놓고 놀리는 곳도 문제지만,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채 개인 명의 카페로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p>
<!--131--><p class='change'> 노유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p>
<!--135--><p class='change'> &lt;노유진 기자&gt;</p>
<!--139--><p class='change'> 서울 진관사의 템플스테이 체험관.</p>
<!--143--><p class='change'> 문체부와 서울시, 은평구 합쳐 세금 31억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은 건물입니다.</p>
<!--147--><p class='change'> 그런데, 평일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는 1층은 카페로 운영 중입니다.</p>
<!--151--><p class='change'> [카페 관계자 : (혹시 저희가 사장님 좀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저희 대표님이 스님이시거든요.]</p>
<!--155--><p class='change'> 카페의 사업자 명의는 종교 법인이나 진관사 대표가 아닌 전 주지 스님.</p>
<!--159--><p class='change'> 세금으로 지은 건물에서 개인이 수익 사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p>
<!--163--><p class='change'> 당초 제출된 사업 계획서에는 1층은 전시 홍보관과 사찰 음식 체험관, 외국인 안내소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p>
<!--167--><p class='change'> 하지만 커피 등을 파는 카페로 계획과는 딴판이 된 겁니다.</p>
<!--171--><p class='change'> 진관사 측은 서울시가 승인해 줬고, 수익은 템플스테이 운영비 등으로 쓴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p>
<!--175--><p class='change'> [진관사 관계자 : 거기서 수익 발생하면 그 수익 운영 비용으로 쓰는 거야. 그런 재원으로 그래서 사업 승인을 그렇게 받은 거예요.]</p>
<!--179--><p class='change'> 승인권자인 서울시 역시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입니다.</p>
<!--183--><p class='change'> [서울시 관계자 : 사업 진행이 설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가 있는 거고 저희는 그렇게 큰 변경이라고 보지는 않았던 거죠.]</p>
<!--187--><p class='change'> 하지만 전문가 의견은 다릅니다.</p>
<!--191--><p class='change'> [송진호/객원연구위원 나라살림연구소 :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이 그냥 템플스테이에 쓰고 있다 잘 쓰고 있다, 이렇게만 정리가 되는 게 정당한 절차가 아니라는 거죠.]</p>
<!--195--><p class='change'> 서울시 지침에도 수익 발생 여부, 귀속 주체 등을 명확히 정하도록 돼 있지만, 교부결정서 어디에도 수익금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p>
<!--199--><p class='change'> 수익금이 템플스테이를 위해 쓰이는지 확인할 방법도, 제재할 근거도 없는 겁니다.</p>
<!--203--><p class='change'> 문체부가 반드시 템플스테이 운영 목적에 맞게 보조금을 사용하라고 조건을 명시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p>
<!--207--><p class='change'> 게다가 진관사는 매년 문체부와 서울시에서 템플스테이 운영 지원비까지 따로 받고 있습니다.</p>
<!--211--><p class='change'> 지난해 받은 운영 지원비만 1억여 원입니다.</p>
<!--215--><p class='change'> 예산은 예산대로 지원받으면서,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것도 문제입니다.</p>
<!--219--><p class='change'> 지난달,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p>
<!--223--><p class='change'> [진관사 템플스테이 관계자 : (7월은 안 하나요?) 7월에 저희가 일이…일정이 있어서 8월 5일 날.]</p>
<!--227--><p class='change'> 그마저 여는 날도 한 달에 하루뿐.</p>
<!--231--><p class='change'> 당일형은 한 달에 4번 이상 해야 한다는 규정은 유명무실합니다.</p>
<!--235--><p class='change'> 정부 지원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 159 중 13곳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p>
<!--239--><p class='change'> [문체부 관계자 : 운영이 정상적으로 안되면 기존에 있던 그런 평가 외에 지정 사찰 제외라든가 이런 것까지 진지하게 좀 고민을….]</p>
<!--243--><p class='change'> 문체부는 실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p>
<!--247--><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이홍명, 디자인 : 김민영, VJ : 김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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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39;사찰 체험&#39;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혈세 받고도 곰팡내…"스님의 카페" '템플'은 뒷전 (풀영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당신 계좌가" 6억 턴 '콜센터'…캄보디아 막자 옮겼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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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238@sbs.co.kr
							(이세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스캠 조직이, 활동 반경을 중앙아시아까지 넓혔습니다.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거쳐, 최근에는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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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스캠 조직이, 활동 반경을 중앙아시아까지 넓혔습니다.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거쳐, 최근에는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9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스캠 조직이, 활동 반경을 중앙아시아까지 넓혔습니다.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거쳐, 최근에는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일당 19명이 붙잡혔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이세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찰이 뒷짐을 지고 선 남성들의 휴대전화를 확인합니다.</p>
<!--20--><p class='change'> [그게 제 거예요.]</p>
<!--24--><p class='change'> 벽을 보고 서 있던 남성들이 잇따라 차량에 탑승합니다.</p>
<!--28--><p class='change'> 카자흐스탄에서 보이스피싱과 문자 금융사기 등 스캠 사기 범죄를 저지른 조직원들입니다.</p>
<!--32--><p class='change'> 이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콜센터를 차린 뒤 금융감독원과 검찰, 법원 등 정부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16명에게 6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대법원 등기우편 수령 등을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여 스스로 돈을 이체하도록 하는 등의 수법을 썼습니다.</p>
<!--40--><p class='change'>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지난달 23일 알마티에서 조직원 14명을 검거해 모두 송환했고, 국내에 있던 조직원 5명도 붙잡았습니다.</p>
<!--44--><p class='change'> 19명 모두 한국인입니다.</p>
<!--48--><p class='change'> 이들은 당초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다 현지 단속이 강화되자 베트남을 거쳐, 올해 4월부터는 카자흐스탄으로 근거지를 옮겨 범행을 저지른 걸로 조사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병주/경찰청 국제공조1과장 : 앞으로도 범죄조직이 지구 반대편 등 아무리 멀고 생소한 지역으로 숨더라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p>
<!--56--><p class='change'> 경찰은 19명 가운데 14명을 이미 구속했고 나머지 5명도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단 방침입니다.</p>
<!--60--><p class='change'> 또 중국에 있는 중국 국적 총책과 관리자 2명을 포함해 동남아 등 다른 국가로 달아난 일부 조직원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박태영, 화면제공 : 경찰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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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스캠 조직이, 활동 반경을 중앙아시아까지 넓혔습니다.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거쳐, 최근에는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당신 계좌가" 6억 턴 '콜센터'…캄보디아 막자 옮겼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기습 폭우에 또 한숨…태풍 돌핀 예고에 "복구 어쩌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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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6 Aug 2026 00:10:00 +0900</pubDate>
				
			
			
				
					
					
						<author><![CDATA[
							moonje@sbs.co.kr
							(문준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구마모토 지진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피해 현장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며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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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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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마모토 지진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피해 현장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며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5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49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5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구마모토 지진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피해 현장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며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구마모토 시내를 순식간에 비구름이 뒤덮습니다.</p>
<!--20--><p class='change'> 곧 천둥소리와 함께 게릴라성 호우가 쏟아집니다.</p>
<!--24--><p class='change'> 도로는 순식간에 물에 잠겼습니다.</p>
<!--28--><p class='change'> 무너진 집들은 방수포를 씌울 틈도 없이 방치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바깥에 있던 주민들은 급한 대로 수건을 걸치거나 황급히 발길을 돌립니다.</p>
<!--36--><p class='change'> 거센 비바람이 대피소 안까지 들이칩니다.</p>
<!--40--><p class='change'> [무서워라.]</p>
<!--44--><p class='change'> 비는 한 시간도 안 돼 그쳤지만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한창 정리 중이던 가게는 빗물이 새어 들어오면서 또 엉망이 됐고, 공사 인부들은 대처할 틈도 없이 손을 놨습니다.</p>
<!--52--><p class='change'> [야쓰시로시 주민 :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아요. 한여름이라 뜨거운 날엔 정말 지옥 같아요.]</p>
<!--56--><p class='change'> 병원은 문을 열고 진찰을 시작했지만 단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p>
<!--60--><p class='change'> [구마모토 산재병원 의사 : 가장 큰 문제는 물이에요. 물이 없어서 수술을 못 해요. 복구가 시급합니다.]</p>
<!--64--><p class='change'> 오키나와로 이동 중인 강력한 태풍 돌핀도 걱정입니다.</p>
<!--68--><p class='change'> 규슈에 직접 상륙하진 않지만 기상청은 내일(6일) 이후 소나기와 강풍 등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72--><p class='change'> 지반이 약해진 구마모토에선 작은 비에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지진 발생 9일째 끝 모를 대피 생활도 막막하지만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도 걱정입니다.</p>
<!--80--><p class='change'> [우키시 주민 : 이제야 눈물이 나올 때가 있어요. 일주일이 지났지만, 지진에 더 민감해졌고요, 아이 마음이 가장 걱정됩니다.]</p>
<!--84--><p class='change'> 이런 아이들에게 '일상'을 보내게 해주는 봉사도 시작됐습니다.</p>
<!--88--><p class='change'> [텔레비전도 볼 수 있고 밥도 먹고 놀 수도 있어서 즐거워요.]</p>
<!--92--><p class='change'> 신속한 복구를 위해 어제 예비비 242억 엔 지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오는 7일 이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지원 규모를 늘릴 예정입니다.</p>
<!--96--><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김병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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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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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구마모토 지진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피해 현장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며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기습 폭우에 또 한숨…태풍 돌핀 예고에 "복구 어쩌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빌어도 뒤쫓아가 '쾅'…"그냥 야채인데" 온몸 파편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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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k022@sbs.co.kr
							(권영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휴양지에선 어린이가 숨졌고 러시아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우크라이나 상인에게 드론 폭격을 가했습니다.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3472"><![CDATA[러우전쟁 종전 협상]]></category>
			
			
			
			<!-- N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04_1280.jpg"  type="image/jpeg" length="343287"/>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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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휴양지에선 어린이가 숨졌고 러시아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우크라이나 상인에게 드론 폭격을 가했습니다.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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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휴양지에선 어린이가 숨졌고 러시아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우크라이나 상인에게 드론 폭격을 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드론 한 대가 차량 주위를 돌면서 한 남성을 뒤쫓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남성은 드론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애원하듯 빌면서 도망치지만 머리 위로 다가간 드론은 갑자기 남성을 향해 돌진한 뒤 폭발합니다.</p>
<!--24--><p class='change'> 이 남성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 시장 상인이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유리/드론 공격 피해자 : 아내가 도망치니까 드론이 돌아서 저를 쫓아왔어요. 그래서 그 녀석한테 '이것 봐라. 이건 그냥 야채다. 군사 장비가 절대 아니다'라고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p>
<!--32--><p class='change'> 러시아 군 소행으로 보이는 드론 공격을 받은 상인은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온몸에 파편이 맞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리/드론 공격 피해자 : 드론이 제 주위를 돌다가 제 머리 위로 오는 순간 갑자기 돌진해서 폭발했어요. 저는 그대로 쓰러졌고, 나중에 보니 차는 불타고 있었고, 사람들이 저를 구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어요.]</p>
<!--40--><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측은 이 영상이 러시아의 잔혹한 민간인 공격을 입증하는 증거라며 강하게 러시아를 비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평범한 시민들이 러시아 드론 공격에 노출돼 있다면서 인간 생명을 노린 공격은 멈춰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p>
<!--4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950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1--><p class='change'> 하지만 그제는 러시아 남부 휴양지 해변에 드론이 떨어져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민간인 7명이 숨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 공격이라고 비난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번 달에만 양측에서 민간인 10여 명이 추가로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오늘(5일) 새벽엔 러시아 탄도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일반 주거지역에 떨어져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유엔 인권감시단은 2022년 러우전쟁 시작 이후 민간인 피해 규모가 현재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경고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시내, 영상편집 : 조무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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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휴양지에선 어린이가 숨졌고 러시아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우크라이나 상인에게 드론 폭격을 가했습니다.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빌어도 뒤쫓아가 '쾅'…"그냥 야채인데" 온몸 파편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과 조율?" vs "레버리지 피눈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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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38:00 +0900</pubDate>
				
			
			
				
					
					
						<author><![CDATA[
							mykite@sbs.co.kr
							(박재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 당대표 경선의 두 번째 TV 토론에서 후보들 간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는 이른바 &#39;명청갈등&#39;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집중 견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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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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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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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대표 경선의 두 번째 TV 토론에서 후보들 간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는 이른바 &#39;명청갈등&#39;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집중 견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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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 당대표 경선의 두 번째 TV 토론에서 후보들 간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는 이른바 '명청갈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집중 견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대표 후보들의 두 번째 TV 토론.</p>
<!--20--><p class='change'> 먼저,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는 정당한 문제 제기라고, 정청래 후보는 근거를 대라고 맞붙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대표 후보 : 신천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이게 그렇게 죽을죄입니까? 그렇게 신천지의 경선 개입이 보호받아야 할 일입니까?]</p>
<!--28--><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후보 :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몰아간 가장 악성인 주장이 신천지 의혹 제기입니다. 깨끗하게 사과를 하시든가….]</p>
<!--32--><p class='change'> 김 후보는 정 후보가 지난 6·3 지방선거를 '승리'라고 평가하기로 청와대와 조율했다고 말한 건 거짓이란 주장을 폈고,</p>
<!--36--><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대표 후보 : 당·정·청 승리 조율을 해서 승리로 규정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대통령 안 계시다고 아무 말이나 하면 되는 줄 압니까?]</p>
<!--40--><p class='change'> 정 후보는 김 후보가 총리 시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도입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 주장으로 맞불을 놨습니다.</p>
<!--44--><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후보 : 김민석 총리 때 신중하지 못하게 처리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고요.]</p>
<!--48--><p class='change'>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에 선을 그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p>
<!--52--><p class='change'> [송영길/민주당 대표 후보 : 유시민 작가 같은 분들이 그렇게 대통령 공격하면 거기에 대해서 반발을 하세요. 하지 말아라, 유시민.]</p>
<!--56--><p class='change'> [정청래/민주당 대표 후보 : 제가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제가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p>
<!--60--><p class='change'> 민주당은 오는 12일, 마지막 당대표 후보 TV 토론을 연 뒤 17일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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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민주당 당대표 경선의 두 번째 TV 토론에서 후보들 간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는 이른바 &#39;명청갈등&#39;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집중 견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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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대통령과 조율?" vs "레버리지 피눈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퇴진' 연판장…지도부 "당원 의사 맞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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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내부에선 장동혁 대표 퇴진론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 당원들이 2만여 명의 서명을 담은 지도부 총사퇴 촉구 서한을 중진 의원들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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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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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내부에선 장동혁 대표 퇴진론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 당원들이 2만여 명의 서명을 담은 지도부 총사퇴 촉구 서한을 중진 의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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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 내부에선 장동혁 대표 퇴진론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 당원들이 2만여 명의 서명을 담은 지도부 총사퇴 촉구 서한을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나선 건데, 당 지도부는 진위를 알 수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연판장입니다.</p>
<!--20--><p class='change'> 당 쇄신을 요구하는 일부 당원들이 지난 6월부터 서명운동에 나섰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온라인 모임 등에도 동참을 촉구하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들은 현재까지 당원과 시민 2만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오늘(5일), 국민의힘 소속인 3선 이상 중진 의원 33명에게 연판장 수령 여부를 답해달란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3선 의원들은 오는 17일, 4선 이상 의원들은 이달 중 모여 '장동혁 사퇴론'을 논의합니다.</p>
<!--32--><p class='change'>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 부정선거를 주창하고 내란수괴를 옹호한 자가 제1야당의 당 대표로서 행세한다는 것 자체가 역사적 아이러니이고.]</p>
<!--36--><p class='change'> 당 지도부 측은 "서명자 가운데 진짜 책임당원의 수가 얼마인지 검증되지 않았다"며 "진위를 알 수 없는 일방적 주장"이란 입장입니다.</p>
<!--40--><p class='change'> 장 대표도 책임당원 수가 100만 명이 넘는다며 전체 당원들의 생각은 아닐 거라고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당원들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의 일부인지….]</p>
<!--48--><p class='change'> 사퇴를 거부한 채, 이달로 취임 1주년을 맞는 장 대표는 당권 강화의 길을 찾는 걸로 보이는데, 대여투쟁 활동이 저조하단 이유 등을 들어서 당협위원장들을 당권파와 가까운 인사들로 대거 교체하려 할 수도 있단 관측이 나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조수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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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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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 내부에선 장동혁 대표 퇴진론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 당원들이 2만여 명의 서명을 담은 지도부 총사퇴 촉구 서한을 중진 의원들에…]]>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장동혁 퇴진' 연판장…지도부 "당원 의사 맞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형소법 후속 논의…"친한 분들 협의 잘하시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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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법무부 등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역시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논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을 향해 친한 장관들끼리 잘 협의해 보라고 당부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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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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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법무부 등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역시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논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을 향해 친한 장관들끼리 잘 협의해 보라고 당부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6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1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5일) 법무부 등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역시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논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을 향해 친한 장관들끼리 잘 협의해 보라고 당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법무부, 행정안전부, 검찰, 경찰 등의 업무보고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의 수사권이 폐지되는 데 대한 국민적 우려와 관련해 이런 언급을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경찰이 가족 사건들을 뭐 어떻게 했다' 이런 거 있잖아요. (경찰이) 피해자만 어떻게 적당히 입을 막으면 사건을 암장하는 게 매우 쉬워진 측면이 있죠.]</p>
<!--24--><p class='change'> 경찰은 순환 인사나 이의 신청 등 제도적 보완책을 부각한 반면,</p>
<!--28--><p class='change'> [유재성/경찰청장 직무대행 : 이의 신청을 하면, 불송치 사건도 법적으로 의무 송치하게 돼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법무부는 현실적 한계에 무게를 뒀습니다.</p>
<!--36--><p class='change'> [정성호/법무부 장관 : 불송치 사건에 관련해서 기록 송부하게 된다고 하지만, 자기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p>
<!--40--><p class='change'>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이제는 어떻게 운영할 건지도 논의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정성호/법무부 장관 : 지금 합동 수사본부의 운영 근거가 매우 취약합니다. 사실 저희가 보기에는 사실상 없는 상태인데요.]</p>
<!--48--><p class='change'> 수사 권한이 사라진 검사의 합수본 내 역할은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p>
<!--52--><p class='change'> [이진수/법무부 차관 : 영장 검토만으로 지금과 같은 검사 파견이 실효성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고요.]</p>
<!--5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한 번에 모든 제도의 개편이 이뤄지는 건 아니라면서, 보완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당부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행안부 (장관) 하고 법무부 (장관) 두 분, 원래 친하시잖아요? 하여튼 좀 협의를 좀 잘하십시오.]</p>
<!--64--><p class='change'> 최근 사의를 밝혔던 정성호 법무장관의 신상에 대해서는, 오늘 이 대통령도, 정 장관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출범까지는 정 장관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기류가 지배적이라고 전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윤형, 영상편집 : 박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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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법무부 등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역시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논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을 향해 친한 장관들끼리 잘 협의해 보라고 당부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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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형소법 후속 논의…"친한 분들 협의 잘하시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육사가 쿠데타 중심"…공여지 반환 지연도 지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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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3: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군사 쿠데타 중심에 육사 출신들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책임을 물은 적 없다며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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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군사 쿠데타 중심에 육사 출신들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책임을 물은 적 없다며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6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1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군사 쿠데타 중심에 육사 출신들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책임을 물은 적 없다며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 협상이 지연되는 문제도 지적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아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 부처들의 대통령 업무보고.</p>
<!--20--><p class='change'> 국방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3번의 군사 쿠데타가 모두 육사를 중심으로 발생했지만, 책임을 물은 적은 없었다면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특정 군종 장교들이 군대를 거의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씩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가지고 나라를 절단을 내고 난 다음에도 아무런 책임도 안 지고 이런 경우가 대체 있습니까. 통합하면 이럴 가능성이 좀 줄어들죠.]</p>
<!--28--><p class='change'> 사관학교 통합 목적이 '육사 견제'에 있음을 분명히 한 셈입니다.</p>
<!--32--><p class='change'> "또 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쿠데타의 재발 가능성까지 거론한 이 대통령은 "구조적으로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통합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정부가 10조 원을 들여 지은 평택 기지로 미군 부대가 이전한 이후인데도 전국 곳곳의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내가 보기엔 거의 핑계에 가까운데 이런저런 이유로 안 넘겨 주고 넘겨줬는데도 뭔가 하나씩 걸어놓고 쓰지 못하게 하고 이건 진짜 문제 아닌가요?]</p>
<!--44--><p class='change'> [안규백/국방부 장관 : 속도감 있게 하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미국이 소극적이라고 안규백 국방장관이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그래서 선불로 주면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북한을 '조선'으로 불러주자며 호칭 변경을 추진하겠단 통일부의 보고에 대해선 "정말 잘 고민해야 할 것 같다"며 신중함을 당부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뭔가 선의를 가지고 제대로 하려고 그러면 그걸 오히려 꼬투리를 잡아 가지고 공격을 해서 결론적으로는 더 악화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이 최고의 목표"라며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의지도 거듭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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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군사 쿠데타 중심에 육사 출신들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책임을 물은 적 없다며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육사가 쿠데타 중심"…공여지 반환 지연도 지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죽지 마라" 쏟아붓자…황소개구리 요리에도 '범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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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6 Aug 2026 00:18:00 +0900</pubDate>
				
			
			
				
					
					
						<author><![CDATA[
							gowoon@sbs.co.kr
							(최고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중국 요리 식재료로 쓰이는 황소개구리에서 기준치를 크게 넘는 항생제와 발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양식 과정에서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게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베이징 최고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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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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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요리 식재료로 쓰이는 황소개구리에서 기준치를 크게 넘는 항생제와 발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양식 과정에서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게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베이징 최고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6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3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중국 요리 식재료로 쓰이는 황소개구리에서 기준치를 크게 넘는 항생제와 발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양식 과정에서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게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베이징 최고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제가 조금 전 배달시킨 황소개구리 요리입니다.</p>
<!--20--><p class='change'> 중국에서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p>
<!--24--><p class='change'> 황소개구리 전문 식당만 해도 전국에 4만 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p>
<!--28--><p class='change'> 식당으로 납품되는 황소개구리는 어떻게 길러질까.</p>
<!--32--><p class='change'> 중국의 한 매체 심층취재팀이 온라인 쇼핑몰 여러 곳에서 사들인 식용 황소개구리에 대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그 결과, 다수의 샘플에서 중국이 정한 기준치를 넘어서는 항생제가 검출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심한 경우 기준치의 5배를 웃돌았고, 암이나 기형아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동물용 의약품까지 나왔습니다.</p>
<!--44--><p class='change'> 좁은 양식장에서 개구리들이 폐사할까봐 항생제를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p>
<!--48--><p class='change'> [황소개구리 가공업체 : 서너 마리가 병이 걸리잖아요? 그날 저녁에 바로 치우지 않으면 이삼일 안에 다 죽습니다. 황소개구리 밀도가 너무 높으니까 금방 전염되는 거죠.]</p>
<!--52--><p class='change'> 유통 전 항생제 잔류량을 검사하도록 한 제도는 있으나 마나였습니다.</p>
<!--56--><p class='change'> 눈속임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샘플을 제출하거나, 공장 보고서를 위조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어린 개구리는 아예 검사조차 거치지 않고 전국 식당으로 유통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식품 회사 관계자 : 당신이 (저렴한) 황소개구리를 산다 해도 저한테 출고 보고서를 요구하면 돼요. 그럼, 제가 '검사 합격'이라고 적힌 서류를 만들어 드립니다.]</p>
<!--68--><p class='change'> 중국의 황소개구리 산업은 지난 10년 간 317% 성장해 지난해에만 약 60만 톤을 생산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보도로 파문이 일자 중국 당국은 제품 판매를 중단시키고 샘플 검사를 의뢰하는 등 조사에 나섰지만,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을 단기간에 근절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덕현, 영상편집 : 이승열,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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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중국 요리 식재료로 쓰이는 황소개구리에서 기준치를 크게 넘는 항생제와 발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양식 과정에서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게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베이징 최고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죽지 마라" 쏟아붓자…황소개구리 요리에도 '범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드디어 내일 합류…이강인 "하루빨리 만나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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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1:19:00 +0900</pubDate>
				
			
			
				
					
					
						<author><![CDATA[
							sweeper@sbs.co.kr
							(홍석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강인 선수가 마침내 내일,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합니다. 방한할 동료들을 기다리며 국내에서 따로 훈련해 온 이강인 선수는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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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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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선수가 마침내 내일,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합니다. 방한할 동료들을 기다리며 국내에서 따로 훈련해 온 이강인 선수는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6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2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강인 선수가 마침내 내일(6일),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합니다. 방한할 동료들을 기다리며 국내에서 따로 훈련해 온 이강인 선수는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p>
<!--8--><p class='change'> 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달 25일 공식 입단 발표가 나온 뒤에도 국내에 머물며 따로 훈련해 온 이강인이 드디어 내일, 방한하는 팀에 합류합니다.</p>
<!--20--><p class='change'> 축구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앞둔 이강인은 구단 SNS에 동영상을 올려 먼저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강인/AT마드리드 미드필더 : 이 위대한 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세계 최고의 팬들을 만날 생각에,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p>
<!--28--><p class='change'> 합류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직접 밝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강인/AT마드리드 미드필더 : 가능한 한 빨리 팀에 합류하고 싶었지만, (병역 관련) 서류 문제 때문에 출국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팀에 빠르게 녹아들기 위해 홀로 굵은 땀을 쏟았다며 적응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강인/AT마드리드 미드필더 : 팀에 합류했을 때 최상의 상태를 갖추기 위해 지난 몇 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해 왔습니다.]</p>
<!--44--><p class='change'> 성장의 발판을 놓은 스페인 무대로 3년 만에 돌아가게 된 이강인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한국 문화를 알렸고,</p>
<!--48--><p class='change'> [이강인/AT마드리드 미드필더 : (요즘 반복해 듣는 노래?) 케이팝 그룹 미야오-띠로리. (마지막으로 본 영화?) 호프 (한국어 가르쳐주세요.) 사랑해! 아틀레티코!]&nbsp;</p>
<!--52--><p class='change'> 파리 시절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경험을 살려 마드리드에서도 '영광의 시대'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강인/AT마드리드 미드필더 : 위닝 멘털리티와 승부욕을 가지고 있고, 항상 성장하고 무언가를 이뤄내고자 하는 열정이 큽니다. 제가 가진 목표와 우리 팀 전체가 가진 목표들을 꼭 이뤄내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가자, 아틀레티코!]</p>
<!--60--><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가진, 영상출처 : AT마드리드 공식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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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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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강인 선수가 마침내 내일,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합니다. 방한할 동료들을 기다리며 국내에서 따로 훈련해 온 이강인 선수는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드디어 내일 합류…이강인 "하루빨리 만나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징계 풀린 고우석 호투…이정후는 치명적 실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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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1:20:00 +0900</pubDate>
				
			
			
				
					
					
						<author><![CDATA[
							yuballs@sbs.co.kr
							(유병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고우석 투수가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는 치명적인 수비 실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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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고우석 투수가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는 치명적인 수비 실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6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2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6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고우석 투수가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는 치명적인 수비 실수로 끝내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유병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퇴장당한 뒤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한 끝에 8경기로 징계가 감경된 고우석은, 오늘(5일) 징계가 풀린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p>
<!--20--><p class='change'> 첫 타자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낸 뒤, 후속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를 3루 땅볼로 유도해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17개의 공으로 1이닝 무실점, 최고시속 153km를 기록한 고우석은 현재 치열한 포스트시즌행 경쟁 중인 미네소타의 '불펜 예비 전력'으로 트리플A에 머물며 빅리그 승격 기회를 노리게 됩니다.</p>
<!--28--><p class='change'> ---</p>
<!--32--><p class='change'> 어제 텍사스 원정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린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오늘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려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p>
<!--36--><p class='change'> 시즌 26번째 2루타로 이 부문 빅리그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p>
<!--40--><p class='change'> 수비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p>
<!--44--><p class='change'> 4대 4로 맞선 9회 말 투아웃 1, 2루 위기 상황에서 듀란의 큰 타구를 쫓아갔지만, 낙구 지점을 잘못 판단해 포구에 실패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대로 끝내기 패배로 이어지자 이정후는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정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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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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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고우석 투수가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는 치명적인 수비 실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징계 풀린 고우석 호투…이정후는 치명적 실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세계 태권도 한마당…화려한 피날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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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1:20:00 +0900</pubDate>
				
			
			
				
					
					
						<author><![CDATA[
							jaycee@sbs.co.kr
							(이정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39;태권도 한마당&#39;이 5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팀 별로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요소를 한 편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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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39;태권도 한마당&#39;이 5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팀 별로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요소를 한 편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7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2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7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태권도 한마당'이 5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p>
<!--4--><p class='change'> 팀 별로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요소를 한 편의 예술 공연처럼 선보이는 '종합 경연'이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세계 62개국, 4천여 명이 넘는 수련자들이 모여 격파와 품새, 태권 체조 등을 겨루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은 10년 만에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는데요.</p>
<!--12--><p class='change'> 하이라이트는 오늘(5일) 열린 '팀 대항 종합 경연'이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예선을 거친 총 9개 팀이 음악과 영상에 맞춰 품새와 격파, 호신술 등을 마치 예술 작품처럼 구성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체스를 주제로 흑과 백의 대결을 절도 있게 표현하며 고난도 격파를 완벽하게 성공한 신한대 백호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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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39;태권도 한마당&#39;이 5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팀 별로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요소를 한 편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세계 태권도 한마당…화려한 피날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대호, 아들과 MLB 시애틀 경기서 시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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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1:2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이대호 SBS 야구 해설위원이 현역 시절 몸 담았던 메이저리그 시애틀 구단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아들 예승 군을 향해 힘찬 시구를 던진 뒤 함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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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SBS 야구 해설위원이 현역 시절 몸 담았던 메이저리그 시애틀 구단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아들 예승 군을 향해 힘찬 시구를 던진 뒤 함께…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7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2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7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이대호 SBS 야구 해설위원이 현역 시절 몸 담았던 메이저리그 시애틀 구단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p>
<!--4--><p class='change'> 아들 예승 군을 향해 힘찬 시구를 던진 뒤 함께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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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대호 SBS 야구 해설위원이 현역 시절 몸 담았던 메이저리그 시애틀 구단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아들 예승 군을 향해 힘찬 시구를 던진 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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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대호, 아들과 MLB 시애틀 경기서 시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날씨/XR] 수도권 폭염중대경보…태풍 '돌핀'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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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밤낮으로 더 심해지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오늘도 우리나라 동쪽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 지역에 폭염이 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57"><![CDATA[오늘의 날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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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낮으로 더 심해지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오늘도 우리나라 동쪽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 지역에 폭염이 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217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5/20220952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7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밤낮으로 더 심해지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p>
<!--4--><p class='change'> 오늘(5일)도 우리나라 동쪽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 지역에 폭염이 가장 극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앞으로 우리나라에 폭염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 우리나라 날씨를 좌우할 변수는 바로 이 13호 태풍 '돌핀'입니다.</p>
<!--12--><p class='change'> 현재 시속 20km 안팎의 느린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하고 있는데요.</p>
<!--16--><p class='change'> 앞으로 금요일경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해서 다음 주 월요일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p>
<!--20--><p class='change'> 보통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고 나면 세력이 점차 약해지는데요.</p>
<!--24--><p class='change'> 하지만 이후 약화된 저기압이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일단 극단적인 더위는 내일과 모레 절정에 달하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서울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p>
<!--36--><p class='change'> 폭염중대경보는 한 차례 더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열대야가 서울은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오늘 밤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내일 낮 기온 서울이 39도, 강릉 32도 예상됩니다.</p>
<!--52--><p class='change'> 이번 주말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요.</p>
<!--56--><p class='change'>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내일 밤부터 제주 해안가로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p>
<!--60--><p class='change'>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nbsp;</p>
<!--64--><p class='change'> (남유진 기상캐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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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밤낮으로 더 심해지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오늘도 우리나라 동쪽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 지역에 폭염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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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날씨/XR] 수도권 폭염중대경보…태풍 '돌핀' 변수]]>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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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클로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21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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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22:2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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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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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8시 뉴스 마칩니다.</p>
<!--4--><p class='change'>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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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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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클로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보완수사권 폐지' 통과…"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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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주 국회에서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로써 72년 만에 검사의 직접수사권은 물론 보완수사권도 사라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173"><![CDATA[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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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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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국회에서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로써 72년 만에 검사의 직접수사권은 물론 보완수사권도 사라졌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5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4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주 국회에서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늘(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로써 72년 만에 검사의 직접수사권은 물론 보완수사권도 사라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논란이 있지만,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으로 보긴 어렵다"며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강청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안건으로 상정된 오늘 국무회의.</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많은 논란과 이견이 있다면서도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p>
<!--28--><p class='change'> 형소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후, 보수야권과 일부 시민사회가 촉구한 거부권 행사엔 선을 그은 겁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거부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서….]</p>
<!--3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검찰이 수사, 기소, 영장 청구 등 집중된 권한을 행사했던 건, 비정상적 시스템이라고 규정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수사권을 넘겨받을 경찰에 대해선 이런 우려를 덧붙였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경찰의) 권한이 엄청 커졌는데 그에 대한 상응하는 책임을 졌냐, 질 수 있냐. 저도 변호사를 오랜 세월 동안 했지만 검찰은 물론이고 경찰도 수사 못 믿겠더라고요.]</p>
<!--48--><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SBS의 보도로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 용도로 쓴 사실이 알려진,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징계 내용을 경찰이 '사생활'이란 이유로 비공개한 건, "이상하다"고 질책했고, '장윤기 사건'을 예시하면서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장윤기 사건 한 개의 사건도 상징되지만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공무원은 처리하는 수십, 수백 개 사건 중 하나일 뿐이지만 당사자는 인생이, 목숨이 걸린 일이에요.]</p>
<!--5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한 번의 제도 변경으로 종결되는 개혁은 없다며,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오영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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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주 국회에서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로써 72년 만에 검사의 직접수사권은 물론 보완수사권도 사라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보완수사권 폐지' 통과…"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힘 "지옥문 열렸다" 성토 vs 민주 "무지성 비판" 반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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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없이,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국민의힘은 &#34;지옥문이 열렸다&#34;고 성토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은 &#34;무지성 비판&#34;이라고 반박했습니다.김보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173"><![CDATA[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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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없이,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국민의힘은 &#34;지옥문이 열렸다&#34;고 성토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은 &#34;무지성 비판&#34;이라고 반박했습니다.김보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5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4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없이,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국민의힘은 "지옥문이 열렸다"고 성토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은 "무지성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4일) 오전 국민의힘의 긴급 토론회.</p>
<!--20--><p class='change'>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될 국무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지옥문이 열렸습니다.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대행마저 사의를 표명한 형사소송법 개정안….]</p>
<!--28--><p class='change'> 하지만, 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국민의힘은 강하게 성토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검사 보완수사권의 폐지로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선고를 받았다거나, 강력범죄 피해자와 국민의 절박한 반대에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건, 퇴임 후 자신의 안전을 위한 거란 주장입니다.</p>
<!--36--><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자신의 재판을 통째로 지우기 위해 피해자를 울리는 악법에 서명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입법을 주도한 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SNS에 "지옥에나 가라"는 댓글을 남겼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진주/'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 : 범죄 피해자들은 지금 지옥이거든요. 정말 피해자들은 지옥이 됐어요. (이번 입법에) 억울한 건 피해자들이에요.]</p>
<!--48--><p class='change'> 민주당은 수사 공백과 사건 떠넘기기 등이 발생할 거란 국민의힘의 주장은 국민을 호도하는 거라고 맞섰습니다.</p>
<!--52--><p class='change'> 특히, '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는 경찰 단계에서 종결되지 않도록 관련 입법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 전까지 마치겠다며 "무지성 비판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거짓 선동을 멈추고, 피해자 권익 보호를 위한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에 협조하시기 바랍니다.]</p>
<!--60--><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을 존치하는 내용의 자체 개정안을 추가로 발의하고, 헌법소원 심판도 청구할 방침이라 형소법 개정을 둘러싼 여야 대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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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없이,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국민의힘은 &#34;지옥문이 열렸다&#34;고 성토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은 &#34;무지성 비판&#34;이라고 반박했습니다.김보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힘 "지옥문 열렸다" 성토 vs 민주 "무지성 비판" 반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즉시 접수" 청와대 보고했는데…경찰, 실책 덮으려 했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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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16:31: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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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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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5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5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장윤기 사건이 터졌을 때 이 문건 내용은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실책을 숨기려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사건 축소를 지시한 것이 아닌지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3월 14일,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은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을 살해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안이한 대응 때문에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한 게 아닌가…. 빈틈없는 제도 보완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p>
<!--24--><p class='change'> 2주 뒤인 3월 27일 청와대에서 관련 대책 회의가 열렸는데, 당시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SBS가 국회의원실을 통해 입수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경찰은 스토킹을 비롯한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신고했는데도 자체 종결하고 사건 접수를 하지 않은 사례들을 문제로 짚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서 관할을 불문하고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겠다고 보고했고, 고위험군에 대해선 신병 확보를 위한 기초 수사를 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하지만,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이 내용은 한 달여 뒤 벌어진 장윤기의 스토킹 범죄 대응 과정에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지난 5월 3일, 베트남 여성 A 씨는 자신을 성폭행했던 장윤기가 집 주변에 다시 나타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장윤기 범행은 청와대 보고 문건에 언급된 '고위험군'에도 해당하는 걸로 보이는데 출동 경찰관은 사건을 정식 접수하지 않고 '경고 문자 발송'만 한 채 현장 종결한 겁니다.</p>
<!--48--><p class='change'> 경고 문자만 받은 장윤기는 휴대전화를 버리고 자유롭게 주위를 배회했고, 스토킹 신고 약 28시간 뒤 고 이채원 양을 살해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청와대 보고 문건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찰이 스토킹 신고 즉시 사건을 접수한 뒤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면 장윤기의 살인을 예방할 수도 있었던 셈입니다.</p>
<!--56--><p class='change'> 최근 해당 문건을 확보한 검찰은 청와대 보고 내용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사실을 감추기 위해 경찰 국수본이 장윤기 사건 축소를 지시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박성주 당시 국수본부장은 SBS에 '분리 배당' 지시는 "스토킹 피해자가 더 있는지 등을 주무 부서에서 철저히 수사하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신세은, 디자인 : 서현중·이가진​​​​​, 자료제공 : 박수민 의원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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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즉시 접수" 청와대 보고했는데…경찰, 실책 덮으려 했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사후 콜백' 지침 위반…마지막 기회도 날렸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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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yongil@sbs.co.kr
							(신용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하루 전, 경찰이 범행을 막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다음날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하는 &#39;사후 콜백&#39; 지침이란 게 있는데, 경찰은 이걸 따르지 않았던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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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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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하루 전, 경찰이 범행을 막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다음날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하는 &#39;사후 콜백&#39; 지침이란 게 있는데, 경찰은 이걸 따르지 않았던 겁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5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5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하루 전, 경찰이 범행을 막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다음날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하는 '사후 콜백' 지침이란 게 있는데, 경찰은 이걸 따르지 않았던 겁니다. 검찰은 이 역시 경찰 지휘부가 사건 축소를 지시했던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신용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2021년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앞서 경찰청은 일선 경찰서에 '스토킹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전파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방안엔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다음날'에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를 걸라고 돼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른바 '사후 콜백'을 통해 피해자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추가 피해 가능성은 없는지 점검하고 지원 대책 등도 안내하라는 겁니다.</p>
<!--28--><p class='change'> 그런데 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이틀 전 베트남 여성으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을 즉시 접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고 다음 날 해야 하는 '사후 콜백'조차 하지 않은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문제는 피해자인 베트남 여성이 신고 다음 날인 5월 4일에 장윤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다른 경찰서에 제출했다는 점입니다.</p>
<!--36--><p class='change'> 매뉴얼대로 신고 다음날 '사후 콜백'을 했다면 스토킹과 함께 성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을 파악해 장윤기의 신병 확보 시도 등이 이어지면서 추가 범행이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을 겁니다.</p>
<!--40--><p class='change'> 장윤기의 살인 범죄를 막을 마지막 기회를 놓쳤던 경찰은 고 이채원 양이 사망한 이후인 5월 5일에 피해자인 베트남 여성에게 연락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광산경찰서 측은 "당시 스토킹 신고가 워낙 많았다"며 "순차적으로 '사후 콜백'을 진행하다 보니 하루 늦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관련자 조사를 통해 당시 '사후 콜백' 조치가 늦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이 또한 경찰 수뇌부가 장윤기 사건 축소를 지시한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이소영,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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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하루 전, 경찰이 범행을 막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다음날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하는 &#39;사후 콜백&#39; 지침이란 게 있는데, 경찰은 이걸 따르지 않았던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사후 콜백' 지침 위반…마지막 기회도 날렸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보고 문건' 의미는…'사후 콜백' 지켰더라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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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법조팀 김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Q. &#39;3/27 청와대 보고 문건&#39; 의미는?[김덕현 기자 : 이 문건은 남양주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처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질책하고 난 이후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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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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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팀 김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Q. &#39;3/27 청와대 보고 문건&#39; 의미는?[김덕현 기자 : 이 문건은 남양주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처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질책하고 난 이후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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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법조팀 김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p>
<!--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3/27 청와대 보고 문건' 의미는?</strong></p>
<!--13--><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이 문건은 남양주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처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질책하고 난 이후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그야말로 엄중한 상황에서 진행된 보고인데, 그로부터 한 달여 뒤 '장윤기 사건'에서 보고 문건에 언급된 핵심 내용이 시행되지 않았으니 경찰 지휘부로서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겠죠.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장윤기 사건 처리 과정에서 성범죄가 드러나지 않게 하라면서 '분리 배당'을 지시한 건 스토킹 사건 초동 대응의 실책이 공개되는 걸 우려했기 때문이 아닌지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p>
<!--1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마지막 기회였던 '사후 콜백'…잘 지켰다면?</strong></p>
<!--22--><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장윤기 사건의 모든 과정을 짚어보면 고 이채원 양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장윤기의 살인 범죄는 5월 5일 새벽 0시 8분에 이뤄졌습니다. 5월 3일 밤에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베트남 여성이 다음 날인 4일에 다른 경찰서에 성폭행 피해 고소를 했죠. 광산경찰서 측이 고소 당일인 4일 중에 피해 여성에게 다시 전화만 했더라면 성폭행 사실을 쉽게 파악해 본격 추적에 나섰을 겁니다. 그랬다면 장윤기가 4일 밤에 평소 다니던 지역을 돌아다닌 만큼 검거하거나 적어도 살인 범죄는 막지 않았을까,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p>
<!--2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검찰 수사, '경찰 지휘부'로 향하나?</strong></p>
<!--31--><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검찰은 직권남용의 윗선으로 경찰 국가수사본부 지휘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광산서 관계자들은 분리 배당 지시를 받아 이행했을 뿐, 사건 축소를 주도한 건 국수본이라는 겁니다. 특히 검찰은 국수본 관계자의 메시지 등을 통해 국수본이 분리 배당을 지시한 사실 자체는 객관적으로 확인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수본에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하려면 지시에 '부당한 목적'이 있었는지 즉, '동기'에 대한 규명이 필요합니다. 검찰은 오늘(4일) 저희가 보도한 내용들을 부당한 동기를 의심할 수 있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nbsp;</p>
<!--33--><p class='change'> ​​​​​​</p>
<!--35--><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소영,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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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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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법조팀 김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Q. &#39;3/27 청와대 보고 문건&#39; 의미는?[김덕현 기자 : 이 문건은 남양주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처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질책하고 난 이후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보고 문건' 의미는…'사후 콜백' 지켰더라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장윤기 살인' 전 청와대 보고엔…콜백도 늦었다 (풀영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3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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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ug 2026 08:21: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신용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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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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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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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장윤기 사건이 터졌을 때 이 문건 내용은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실책을 숨기려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사건 축소를 지시한 것이 아닌지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김덕현 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3월 14일,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은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을 살해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안이한 대응 때문에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한 게 아닌가…. 빈틈없는 제도 보완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p>
<!--24--><p class='change'> 2주 뒤인 3월 27일 청와대에서 관련 대책 회의가 열렸는데, 당시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SBS가 국회의원실을 통해 입수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경찰은 스토킹을 비롯한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신고했는데도 자체 종결하고 사건 접수를 하지 않은 사례들을 문제로 짚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서 관할을 불문하고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겠다고 보고했고, 고위험군에 대해선 신병 확보를 위한 기초 수사를 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하지만,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이 내용은 한 달여 뒤 벌어진 장윤기의 스토킹 범죄 대응 과정에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지난 5월 3일, 베트남 여성 A 씨는 자신을 성폭행했던 장윤기가 집 주변에 다시 나타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장윤기 범행은 청와대 보고 문건에 언급된 '고위험군'에도 해당하는 걸로 보이는데 출동 경찰관은 사건을 정식 접수하지 않고 '경고 문자 발송'만 한 채 현장 종결한 겁니다.</p>
<!--48--><p class='change'> 경고 문자만 받은 장윤기는 휴대전화를 버리고 자유롭게 주위를 배회했고, 스토킹 신고 약 28시간 뒤 고 이채원 양을 살해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청와대 보고 문건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찰이 스토킹 신고 즉시 사건을 접수한 뒤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면 장윤기의 살인을 예방할 수도 있었던 셈입니다.</p>
<!--56--><p class='change'> 최근 해당 문건을 확보한 검찰은 청와대 보고 내용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사실을 감추기 위해 경찰 국수본이 장윤기 사건 축소를 지시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박성주 당시 국수본부장은 SBS에 '분리 배당' 지시는 "스토킹 피해자가 더 있는지 등을 주무 부서에서 철저히 수사하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신세은, 디자인 : 서현중·이가진​​​​​, 자료제공 : 박수민 의원실)</p>
<!--6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905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71--><p class='change'> ---</p>
<!--75--><p class='change'> &lt;앵커&gt;</p>
<!--79--><p class='change'> 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하루 전, 경찰이 범행을 막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다음날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하는 '사후 콜백' 지침이란 게 있는데, 경찰은 이걸 따르지 않았던 겁니다. 검찰은 이 역시 경찰 지휘부가 사건 축소를 지시했던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p>
<!--83--><p class='change'> 신용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87--><p class='change'> &lt;신용일 기자&gt;</p>
<!--91--><p class='change'> 지난 2021년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앞서 경찰청은 일선 경찰서에 '스토킹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전파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이 방안엔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다음날'에 신고자에게 반드시 전화를 걸라고 돼 있습니다.</p>
<!--99--><p class='change'> 이른바 '사후 콜백'을 통해 피해자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추가 피해 가능성은 없는지 점검하고 지원 대책 등도 안내하라는 겁니다.</p>
<!--103--><p class='change'> 그런데 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이틀 전 베트남 여성으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을 즉시 접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고 다음 날 해야 하는 '사후 콜백'조차 하지 않은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p>
<!--107--><p class='change'> 문제는 피해자인 베트남 여성이 신고 다음 날인 5월 4일에 장윤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다른 경찰서에 제출했다는 점입니다.</p>
<!--111--><p class='change'> 매뉴얼대로 신고 다음날 '사후 콜백'을 했다면 스토킹과 함께 성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을 파악해 장윤기의 신병 확보 시도 등이 이어지면서 추가 범행이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을 겁니다.</p>
<!--115--><p class='change'> 장윤기의 살인 범죄를 막을 마지막 기회를 놓쳤던 경찰은 고 이채원 양이 사망한 이후인 5월 5일에 피해자인 베트남 여성에게 연락한 걸로 파악됐습니다.</p>
<!--119--><p class='change'> 광산경찰서 측은 "당시 스토킹 신고가 워낙 많았다"며 "순차적으로 '사후 콜백'을 진행하다 보니 하루 늦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p>
<!--123--><p class='change'> 관련자 조사를 통해 당시 '사후 콜백' 조치가 늦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이 또한 경찰 수뇌부가 장윤기 사건 축소를 지시한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27--><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이소영, 디자인 : 황세연)</p>
<!--13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905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34--><p class='change'> ---</p>
<!--138--><p class='change'> &lt;앵커&gt;</p>
<!--142--><p class='change'> 법조팀 김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p>
<!--14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3/27 청와대 보고 문건' 의미는?</strong></p>
<!--151--><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이 문건은 남양주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처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질책하고 난 이후 경찰청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그야말로 엄중한 상황에서 진행된 보고인데, 그로부터 한 달여 뒤 '장윤기 사건'에서 보고 문건에 언급된 핵심 내용이 시행되지 않았으니 경찰 지휘부로서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겠죠.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장윤기 사건 처리 과정에서 성범죄가 드러나지 않게 하라면서 '분리 배당'을 지시한 건 스토킹 사건 초동 대응의 실책이 공개되는 걸 우려했기 때문이 아닌지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p>
<!--15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마지막 기회였던 '사후 콜백'…잘 지켰다면?</strong></p>
<!--160--><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장윤기 사건의 모든 과정을 짚어보면 고 이채원 양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장윤기의 살인 범죄는 5월 5일 새벽 0시 8분에 이뤄졌습니다. 5월 3일 밤에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베트남 여성이 다음 날인 4일에 다른 경찰서에 성폭행 피해 고소를 했죠. 광산경찰서 측이 고소 당일인 4일 중에 피해 여성에게 다시 전화만 했더라면 성폭행 사실을 쉽게 파악해 본격 추적에 나섰을 겁니다. 그랬다면 장윤기가 4일 밤에 평소 다니던 지역을 돌아다닌 만큼 검거하거나 적어도 살인 범죄는 막지 않았을까,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p>
<!--16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검찰 수사, '경찰 지휘부'로 향하나?</strong></p>
<!--169--><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검찰은 직권남용의 윗선으로 경찰 국가수사본부 지휘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광산서 관계자들은 분리 배당 지시를 받아 이행했을 뿐, 사건 축소를 주도한 건 국수본이라는 겁니다. 특히 검찰은 국수본 관계자의 메시지 등을 통해 국수본이 분리 배당을 지시한 사실 자체는 객관적으로 확인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수본에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하려면 지시에 '부당한 목적'이 있었는지 즉, '동기'에 대한 규명이 필요합니다. 검찰은 오늘(4일) 저희가 보도한 내용들을 부당한 동기를 의심할 수 있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nbsp;</p>
<!--171--><p class='change'> ​​​​​​</p>
<!--173--><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소영,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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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장윤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 경찰 수뇌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사건 접수를 하고, 가해자 신병 확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장윤기 살인' 전 청와대 보고엔…콜백도 늦었다 (풀영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수청 정원·조직 확정…'검찰 인력' 얼마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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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invictus@sbs.co.kr
							(윤나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검사의 수사권 폐지가 확정된 오늘, 정부는 중대범죄 수사청의 정원과 조직 구성, 임용 방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검찰이 가진 수사 역량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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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의 수사권 폐지가 확정된 오늘, 정부는 중대범죄 수사청의 정원과 조직 구성, 임용 방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검찰이 가진 수사 역량을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5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6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5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검사의 수사권 폐지가 확정된 오늘(4일), 정부는 중대범죄 수사청의 정원과 조직 구성, 임용 방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검찰이 가진 수사 역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수청의 첫 시험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는 10월 2일 검찰청 폐지 뒤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기 위해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직제와 인력 규모가 확정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중수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으로 구성되며 총정원은 2천874명입니다.</p>
<!--24--><p class='change'> [김민재/행정안전부 차관 :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국가보호, 사이버범죄 및 법왜곡죄 등 법률에서 정한 7대 중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게 됩니다.)]</p>
<!--28--><p class='change'> 보이스피싱 등 민생에 영향이 큰 범죄 수사를 위해 금융위와 국세청 등 다른 기관 인력을 파견받는 합동수사 조직을 서울과 수원, 대전에 설치합니다.</p>
<!--32--><p class='change'> 공소청 검사가 다른 수사기관의 보완 수사를 요구하면 이를 담당할 사회적약자범죄 특별수사팀도 설치합니다.</p>
<!--36--><p class='change'> 중수청이 초기 수사 공백을 줄이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검찰 인력 확보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정부관계자는 10월 출범 전 인력을 채울 수 있느냔 질문에 "검찰에서 얼마나 지원을 할지 장담할 수 없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만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검사와 검찰수사관은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에 임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현직 검사에게 1급에서 4급 상당 계급을 주고 종전 봉급과 정년을 유지하는 특례도 내걸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지검장급은 1급, 차장, 부장 검사급은 2급, 법조경력 10년 이상 3급, 10년 차 미만 검사는 4급 수사관으로 대우하는 식입니다.</p>
<!--56--><p class='change'> 수사 인력 부족으로 제때 수사가 진행되지 않으면 일반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백원기/대한법학교수회 회장 : 수사 부서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이 안 됐을 때, 피해자들은 피해가 구제되지 않으면 기다릴 수밖에 없죠.]</p>
<!--64--><p class='change'> 또 검찰이 직접 수사를 진행 중인 사건의 이관 기준, 공소청과의 협업 방식 등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장현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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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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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검사의 수사권 폐지가 확정된 오늘, 정부는 중대범죄 수사청의 정원과 조직 구성, 임용 방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검찰이 가진 수사 역량을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중수청 정원·조직 확정…'검찰 인력' 얼마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사람들이 안 나와요"…폭염에 멈춰 선 가게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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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3:11:00 +0900</pubDate>
				
			
			
				
					
					
						<author><![CDATA[
							stopkite@sbs.co.kr
							(정지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꺾일 줄 모르는 폭염에 기록적인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36.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썼는데요. 폭염중대경보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고 인천과 경기, 전라권 곳곳에 내려져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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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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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일 줄 모르는 폭염에 기록적인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36.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썼는데요. 폭염중대경보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고 인천과 경기, 전라권 곳곳에 내려져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6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6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꺾일 줄 모르는 폭염에 기록적인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4일) 서울은 36.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썼는데요. 폭염중대경보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고 인천과 경기, 전라권 곳곳에 내려져 있습니다. 온열 질환자는 어제 하루 올 들어 가장 많은 186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재난 수준의 더위에 시민들의 일상도 점점 지쳐가고 있는데요.</p>
<!--8--><p class='change'> 먼저 정지연 기자가 전통 시장을 둘러봤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의 한 전통시장.</p>
<!--20--><p class='change'> 평소라면 손님들로 북적일 시간인데 거리는 한산합니다.</p>
<!--24--><p class='change'>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보니 시장 전체가 붉게 물들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안순화/서울 강서구 : 얼른 가야지. 더 사고 싶어도 돌아다니지 못해. 너무 더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야.]</p>
<!--32--><p class='change'> 시장의 기온은 지금 38도가 넘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붕이 없어 햇빛에 그대로 노출이 되는 건데요.</p>
<!--40--><p class='change'> 불을 사용하는 가게 앞은 잠깐만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더욱더 뜨겁습니다.</p>
<!--44--><p class='change'> 상인들은 한숨이 늘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정임표/전통시장 상인 : 생선이 선풍기를 틀면 말라서 그냥 얼음으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하루에 못 써도 20포, 30포는 쓰니까…이렇게 버티는 수밖에 없어요.]</p>
<!--52--><p class='change'> 날이 너무 덥다 보니 시장을 찾는 대신 온라인 배송을 택하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진수/서울 강서구 : 온라인 배송을 좀 더 많이 시키는 편이긴 하죠. 신선 식품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여기가 너무 더우니까 이동할 때도 좀 상할 수도 있어서.]</p>
<!--60--><p class='change'> 젊은이들로 늘 북적이는 신촌의 대학가.</p>
<!--64--><p class='change'> 내리쬐는 뙤약볕에 사람들의 발 길이 뚝 끊겼습니다.</p>
<!--68--><p class='change'> 매장은 텅 비었는데 에어컨은 끌 수도 없습니다.</p>
<!--72--><p class='change'> [손리치/치킨집 사장 : 에어컨 지금 저희 가게에 3개에다가 선풍기 6대를 돌리고 있는데, 자영업자 입장에선 전기비 부담하고 손님이 안 들어오는 거 하고 하면 이중고예요.]</p>
<!--76--><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재난 수준에 이른 폭염 상황을 고려할 때, 소상공인 냉방비 지원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p>
<!--80--><p class='change'> [류필선/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 : 소상공인 전기요금은 카드납부를 허용해 준다든가 일부 세금 환급해 준다든가,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p>
<!--84--><p class='change'> 뚝 끊어진 손님에 치솟는 냉방비 걱정까지 겹친 상인들의 시름은 한동안 더 깊어질 전망입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이승열, VJ : 노재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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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꺾일 줄 모르는 폭염에 기록적인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36.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다시 썼는데요. 폭염중대경보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고 인천과 경기, 전라권 곳곳에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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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사람들이 안 나와요"…폭염에 멈춰 선 가게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홀로 버티는 쪽방촌에 손길…'노숙인 잠자리' 마련해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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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mk@sbs.co.kr
							(조민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끝날 줄 모르는 이 무더위는 누군가에겐 더욱 가혹하기도 합니다. 연락할 곳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의 삶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조민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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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날 줄 모르는 이 무더위는 누군가에겐 더욱 가혹하기도 합니다. 연락할 곳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의 삶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조민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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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끝날 줄 모르는 이 무더위는 누군가에겐 더욱 가혹하기도 합니다. 연락할 곳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의 삶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조민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중구의 한 쪽방촌.</p>
<!--20--><p class='change'> 복도를 따라 다닥다닥 붙어 있는 1평 남짓한 쪽방에선 선풍기로 열을 식혀보지만 역부족입니다.</p>
<!--24--><p class='change'> [정남애/쪽방촌 주민 : 밤에 잠을 못 자. 그러니 얼마나 죽겠어. 기운은 없지.]</p>
<!--28--><p class='change'> 쪽방촌 입구에는 이렇게 공용 에어컨 한 대가 가동되고 있는데요.</p>
<!--32--><p class='change'> 복도 반대편까진 바람이 닿지 않아, 이렇게 선풍기를 틀어놔도 방 안 온도는 33도를 넘습니다.</p>
<!--36--><p class='change'> 전례 없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쪽방 상담소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하루 세 번 건강 상태 점검에 나섰습니다.</p>
<!--40--><p class='change'> [(혈압 괜찮으세요.) 네. (날씨 더우니까 물 좀 잘 챙겨 드세요.) 네.]</p>
<!--44--><p class='change'> 쪽방촌 주민 대부분은 독거노인으로, 온열질환에 걸려도 연락할 가족이 없는 만큼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박은숙/쪽방촌 주민 : (가족이) 없어요. 저 혼자인걸요. 혼자 있으니까 아픈 것도 그렇지만 또 누구한테 부르려 해도 말이 안 나오니까 말을 못 해요.]</p>
<!--52--><p class='change'> 하지만 170여 가구를 담당하는 복지사는 8명, 간호사는 1명뿐입니다.</p>
<!--56--><p class='change'> [정남애/쪽방촌 주민 : 뭐가 부족하다 하면 다 해주고 고마운 분들이죠. 쉼터도 만들어 주고 공휴일도 없이 나와서 해줘요.]</p>
<!--60--><p class='change'> 폭염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이는 곳도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노숙인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마련한 이른바 '응급 잠자리'입니다.</p>
<!--68--><p class='change'> 2층 침대 곳곳에 세탁한 옷가지와 양말을 널고, 열대야를 피해 잠을 청합니다.</p>
<!--72--><p class='change'> [응급 잠자리 이용객 : 말도 못 하게 덥지. 엄청 덥지. (여기 그래도 주무실 때는 별로 안 더우시죠?) 네, (에어컨) 틀어 놓으니까.]</p>
<!--76--><p class='change'> 결핵에 걸리지 않은 노숙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p>
<!--80--><p class='change'> [(그럼, 밤에도 여기서 주무셔?) 예, 여기서 자요. (뭐 필요하신 건 따로 없으시고?) 네, 없어요.]</p>
<!--84--><p class='change'> 정작 이용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p>
<!--88--><p class='change'> [김재덕/브릿지종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 (노숙인들이) 알코올 의존성이 좀 강했는데 지금은 정신질환까지 좀 많이 있다 보니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시도록 이제 설득하는 과정이 그게 좀 많이 어려워요.]</p>
<!--92--><p class='change'> 폭염이 불평등한 재난이 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을 사회 안전망 안으로 오게 할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p>
<!--9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병주·양지훈, 영상편집 : 최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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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끝날 줄 모르는 이 무더위는 누군가에겐 더욱 가혹하기도 합니다. 연락할 곳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의 삶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조민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홀로 버티는 쪽방촌에 손길…'노숙인 잠자리' 마련해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벌집 뜯어내고 땀 '흠뻑'…여름엔 살충제 들고 출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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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suyun@sbs.co.kr
							(김수윤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런 날씨에도 더 뜨거운 현장으로 몸을 던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고마운 소방관들인데요.폭염 속 소방관들의 치열한 하루를 김수윤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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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날씨에도 더 뜨거운 현장으로 몸을 던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고마운 소방관들인데요.폭염 속 소방관들의 치열한 하루를 김수윤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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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런 날씨에도 더 뜨거운 현장으로 몸을 던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고마운 소방관들인데요.</p>
<!--8--><p class='change'> 폭염 속 소방관들의 치열한 하루를 김수윤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소방관들이 소방차에 올라타 출동합니다.</p>
<!--20--><p class='change'> 35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헤치고 이들이 도착한 곳은 물을 대지 못해 말라붙은 논입니다.</p>
<!--24--><p class='change'> 익숙한 솜씨로 소방 호스를 끌어오고 시원한 물줄기를 뿌려 댑니다.</p>
<!--28--><p class='change'>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이 비상 급수 지원을 요청한 겁니다.</p>
<!--32--><p class='change'> [차현철/창원시 북면 : 가뭄이 너무 심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진짜 큰절이라도…너무 고맙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기홍/창원소방본부 북면119안전센터장 :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방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여름이면 급증하는 벌집 제거도 빼놓을 수 없는 업무입니다.</p>
<!--44--><p class='change'> 두꺼운 보호복을 입고, 살충제와 장비로 벌을 치워냅니다.</p>
<!--48--><p class='change'> 잠시 뒤 배구공 반 만한 쌍살벌 벌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p>
<!--52--><p class='change'> 보호복을 벗자 목에는 땀이 줄줄 흐르고 웃옷도 흠뻑 젖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원진/창원소방본부 구산119안전센터 소방교 : 항상 젖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땀으로. 체온이 많이 올라가고 덥습니다.]</p>
<!--60--><p class='change'> 직접 보호복을 입어봤습니다.</p>
<!--64--><p class='change'> 제가 보호복을 입은 지 10분도 지나지 않았는데요.</p>
<!--68--><p class='change'> 온몸의 더운 공기와 땀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서 마치 사우나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p>
<!--72--><p class='change'> 소방관은 화재 현장에서도 두꺼운 방화복을 입고 화염과 맞서야 합니다.</p>
<!--76--><p class='change'> 여름철 누구보다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p>
<!--80--><p class='change'> [김사훈/창원소방본부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 바람이나 이런 게 아예 안 통하기 때문에 여름에 내 몸 안에서 계속 열이 축적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
<!--84--><p class='change'> 실제로 지난달 30일, 전남광주 진도에서 한낮 화재를 진압한 소방대원이 온열질환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소방청은 폭염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대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9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윤태호,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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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런 날씨에도 더 뜨거운 현장으로 몸을 던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고마운 소방관들인데요.폭염 속 소방관들의 치열한 하루를 김수윤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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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벌집 뜯어내고 땀 '흠뻑'…여름엔 살충제 들고 출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태풍 '돌핀' 경로 예측 제각각…폭염 영향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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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koohee@sbs.co.kr
							(정구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 줄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당분간 비 예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만 13호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수는 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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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 줄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당분간 비 예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만 13호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수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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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 줄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당분간 비 예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만 13호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수는 있는데요. 태풍이 중국으로 향할지, 아니면 우리나라 쪽으로 다가올지, 각국 기상청 예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정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13호 태풍 '돌핀'입니다.</p>
<!--20--><p class='change'> 제주도에서 약 1,800km 떨어진 일본 남부 먼바다에 있어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습니다.</p>
<!--24--><p class='change'> 중심에선 초속 43m의 강풍이 불고 있는데, 태풍 최고 단계인 5단계에서 지금은 3단계로 낮아진 상태입니다.</p>
<!--28--><p class='change'> 이 태풍이 중국으로 갈지, 서해안으로 북상할지 나라마다 엇갈린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우선 앞으로 나흘 동안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p>
<!--36--><p class='change'>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이 아주 느린 속도로 오는 9일쯤 중국 남동부 해상에 접근할 걸로 예상합니다.</p>
<!--40--><p class='change'>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측도 거의 같은데, 아주 조금 더 우리나라에 가깝게 이동할 걸로 봅니다.</p>
<!--44--><p class='change'> 반면 일본은 태풍이 오키나와를 지난 뒤 우리나라 서해 쪽으로 방향을 틀 거란 예측을 오늘(4일) 내놨습니다.</p>
<!--48--><p class='change'> 한·미·일은 이렇게 닷새까지만 예보를 하고, 그 뒤로는 다른 나라들이 공개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 예측만 존재합니다.</p>
<!--52--><p class='change'> 전 세계에서 정확도 1위로 평가받는 유럽 ECMWF의 예측 모델은 태풍이 중국에 상륙하면서 소멸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지금 우리나라 폭염의 주원인은 우리나라 동쪽에 자리 잡은 북태평양 고기압입니다.</p>
<!--60--><p class='change'> 태풍이 중국으로 상륙할 경우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권에서 폭염이 이어집니다.</p>
<!--64--><p class='change'> 미국 슈퍼컴퓨터는 태풍이 상하이 북부에 상륙할 걸로, 구글 AI와 독일 모델은 한반도와 가까운 서해상으로 올 걸로 각각 예측하는데, 이 경우엔 우리나라에 비를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좀 더 정확한 태풍 '돌핀'의 경로는 이번 주 후반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준희, 영상출처 : 기상청·천리안위성·NOAA·CI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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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 줄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당분간 비 예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만 13호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수는 있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태풍 '돌핀' 경로 예측 제각각…폭염 영향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부동산 세금 형평 안 맞아…다주택자 2년 퇴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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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언급하며, 근로소득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조치를 단계적…]]></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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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언급하며, 근로소득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조치를 단계적…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6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7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언급하며, 근로소득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조치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한 건 퇴로를 열어준 것이라며 정책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을 반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근로소득의 실질 최고세율은 49.5%에 달하는 반면, 부동산 양도소득세는 이에 한참 못 미친다며 주거 보호가 아닌 부동산 투기를 보호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지금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막 100억 대가 되어도 (세금이) 몇억밖에 안 되잖아요? (투자로) 수십억을 벌었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 이건 노동자들의 근로소득과 너무 형평이 안 맞아요.]</p>
<!--24--><p class='change'> 지난 5월 부활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불과 3개월 만에 단계적 시행으로 완화된 데 대한 비판에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다주택자한테 기회를 (주냐) 또 연장을 사실상 하냐, 정책 일관성이 없다, 이런 지적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는 사실이 아닌데.]</p>
<!--32--><p class='change'> 중과세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되 한시적으로 낮췄다가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2년간 퇴로를 열어준 거라고 설명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어제 귀국 직후 7시간 넘게 부동산과 주식시장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했는데, 신속한 부동산 공급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서울 태릉 골프장과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등 신규 택지 조성 상황을 짚으며, 한성숙 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공급 대책 전면 재점검을 주문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주식시장 급등락 원인으로 꼽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도 논의됐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ETF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단 국내 투자자 성향과 유동성 등이 겹친 것"이라며 "제도적 개선보단 홍보 등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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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언급하며, 근로소득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조치를 단계적…]]>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부동산 세금 형평 안 맞아…다주택자 2년 퇴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세 정상화"라면서도…당내서도 여론 '눈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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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대해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며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내에선 부동산 민심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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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대해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며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내에선 부동산 민심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6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7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대해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며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내에선 부동산 민심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3일) 오후 늦게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직후엔 공식 논평을 안 냈던 민주당.</p>
<!--20--><p class='change'>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늘, 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한마디로 이번 개편안의 목표는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입니다.]</p>
<!--28--><p class='change'> 하지만, 서울 지역구 의원들을 가운데선 우려의 목소리도 감지됩니다.</p>
<!--32--><p class='change'> 오는 2028년 총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 등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한 수도권 민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단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른바 '한강벨트'를 지역구로 둔 한 민주당 의원은 SBS에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준도 아니"라며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증가는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또 다른 한강벨트의 의원도 "그동안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 메시지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이 지난 지방선거 때 이미 일부 표출됐다고 본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국민 수용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단 공개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영호/민주당 의원 (서울 서대문을, SBS '김태현의 정치쇼') :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고 납득될 수 있는 그런 세제 개편안을 여당에서 만들어야죠.]</p>
<!--52--><p class='change'> 민주당 서울 지역구 의원들은 모레 간담회를 열고, 세제 개편안 등 부동산 정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민주당 지도부는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p>
<!--60--><p class='change'>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책의 효과와 국민의 수용성, 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p>
<!--64--><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 안 잡겠다'던 대선 공약을 뒤집고, '세금 폭탄 투하'를 선언했다고 공세를 폈습니다.</p>
<!--68--><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입니다.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집 가진 국민만 잡겠다는 것입니다.]</p>
<!--72--><p class='change'> 여야 입장 차가 극명해 정기국회로 예상되는 국회의 세법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됩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장성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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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대해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며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내에선 부동산 민심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조세 정상화"라면서도…당내서도 여론 '눈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시장은 '술렁'…세입자 "집주인 들어오면 어쩌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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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dennoch@sbs.co.kr
							(전형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내놓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개편안에 강남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이 직접 들어와 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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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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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내놓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개편안에 강남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이 직접 들어와 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6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8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내놓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개편안에 강남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이 직접 들어와 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압구정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세제개편안 발표 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지역은 6, 70억 원대 초고가 아파트가 대부분인데, 2028년부터는 거주 1주택이라도 종합부동산세가 2~3천만 원씩 늘기 때문입니다.</p>
<!--24--><p class='change'> [박인구/압구정동 공인중개사 : 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조금 전까지도 계속, 고령 은퇴자들 그분들은 현재 세금도 부담스러워서 매도를 고려하는 분들이 계셨거든요.]</p>
<!--28--><p class='change'> 특히 양도세 공제 상한이 생긴 게 시장에 충격을 줄 것으로 봤습니다.</p>
<!--32--><p class='change'> [박인구/압구정동 공인중개사 : 양도 차익이 적게는 40억 원 많게는 120억 원까지 나는 경우도 있어요. 10억밖에 공제를 안 해주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분들은 매도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죠.]</p>
<!--36--><p class='change'> 초고가 아파트 위주의 강남과 달리, 마포와 동작 등 한강벨트 20억 원대 아파트의 경우 보유세 부담이 오히려 줄어 시장이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함영진/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주택 구입에 대한 자가 이전 니즈(수요)가 있는 중저가 지역들은 올해와 같이 가격 상승이라든지 견조한 거래 흐름을 이어갈 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p>
<!--44--><p class='change'> 임대차 시장에선 이미 불안감이 감지됩니다.</p>
<!--48--><p class='change'> 비거주 1주택자인 집주인이 세금 부담을 피하려 직접 거주하려는 경우가 많아질 걸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p>
<!--52--><p class='change'> [김연숙/잠원동 공인중개사 : 아침에도 한 사모님이 본인 것 조금 (평수) 큰 거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지금 전세로 계시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돼'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주하세요' (라고 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세입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전세 세입자 : 집주인들이 다 자기 집으로 들어오려고 할 거잖아요. 저희같은 세입자들이 새로 집을 구해야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집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p>
<!--64--><p class='change'> 선호 지역 중심으로 전세난이 심해지고, 결국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거란 예상이 적지 않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치환, 영상편집 : 소지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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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내놓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개편안에 강남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이 직접 들어와 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시장은 '술렁'…세입자 "집주인 들어오면 어쩌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도 이월 막고 해외 투자 제한…ISA 변화에 '촉각']]></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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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개인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ISA 계좌는 벌써 900만 명 넘게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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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ISA 계좌는 벌써 900만 명 넘게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26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8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개인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ISA 계좌는 벌써 900만 명 넘게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 혜택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요.</p>
<!--8--><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 민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ISA는 200만 원 한도 내 수익은 비과세하고, 그걸 넘는 부분은 9.9% 분리과세해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냅니다.</p>
<!--20--><p class='change'> 납입 한도가 연 2천만 원, 최대 1억 원인데, 연 한도를 채우지 못하면 다음 해에 납입할 수 있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극단적인 경우, 4년 동안 놔뒀다가 5년째 한 번에 1억 원을 넣는 것도 가능했던 겁니다.</p>
<!--28--><p class='change'> 하지만 내년부터는 못 쓴 한도는 그 해 소멸됩니다.</p>
<!--32--><p class='change'> 기존에 만들었던 ISA 계좌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p>
<!--36--><p class='change'> 최대 계약기간이 5년으로 제한된다는 것도 큰 변홥니다.</p>
<!--40--><p class='change'> ISA의 또 다른 장점은 세금 계산을 만기 때까지 미룬단 건데요, 예를 들어 첫 해 1천만 원 수익, 이듬해는 1천만 원 손해, 세 번째 해 200만 원 다시 수익을 낸 경우를 보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보통 수익 낸 해엔 그만큼 세금을 내지만, 두 번째 해 손해를 봤다고 세금을 돌려받진 않겠죠.</p>
<!--48--><p class='change'> 하지만 ISA계좌에선 세 번째 해 직후 만기가 됐다면 최종 수익 200만 원에 대해서만 과세합니다.</p>
<!--52--><p class='change'> 비과세 한도니까 결국 세금은 없겠죠.</p>
<!--56--><p class='change'> 그래서 일단 만기를 99년, 이런 식으로 늘려 놓고 세금 정산 시점을 조절할 수 있었는데, 사실상 무기한 과세 연장이 가능하단 지적에 기간을 5년으로 줄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기존 계약자까지 소급되지는 않기 때문에 올해 안에 연장 요건에 해당한다면 기간 제한은 피할 수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새로 생기는 건 생산적금융 ISA입니다.</p>
<!--68--><p class='change'> 이자와 배당소득 모두 비과세, 34세 이하 청년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연 2천만 원, 총 2억 원 한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다만, 기존 ISA와 달리 미국 지수 같은 해외 주식 ETF엔 투자할 수 없습니다.</p>
<!--80--><p class='change'> [이수진/삼성증권 디지털연금고객팀 수석 : 국내 주식 배당이라든가 위주로 투자를 하신다면 (생산적금융 ISA는) 이자랑 배당은 전액 비과세거든요. (하지만) 국내 상장 해외 ETF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그런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현존하는 일반 ISA 투자가….]</p>
<!--84--><p class='change'> 새 ISA에서 해외 투자를 막은 건 억지로 국내 주식 투자만 강요하는 거란 비판도 나왔는데, 정부는 비과세 혜택이 큰 만큼 국내 증시 부양과 함께 환율 안정 측면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진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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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개인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ISA 계좌는 벌써 900만 명 넘게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도 이월 막고 해외 투자 제한…ISA 변화에 '촉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숙소서 부사관 총기 사망…부대는 60시간 반출 몰랐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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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stillyoung@sbs.co.kr
							(최재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해병대 부사관이 어제 부대 밖 숙소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부사관이 총기와 탄약을 밖으로 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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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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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부사관이 어제 부대 밖 숙소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부사관이 총기와 탄약을 밖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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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해병대 부사관이 어제(3일) 부대 밖 숙소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부사관이 총기와 탄약을 밖으로 무단 반출했지만, 해당 부대는 60시간이 넘도록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p>
<!--8--><p class='change'> 최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북 포항의 해병대 부대 소속 부사관이 부대 밖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제 오전 10시쯤입니다.</p>
<!--20--><p class='change'> 현장에선 K1 기관단총과 탄피가 발견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해병대는 숨진 부사관이 지난달 31일 오후 3시쯤 차량을 타고 부대에서 나갔고, 이후론 부대 출입 기록이 없는 걸로 파악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사흘 간, 최소 60시간 넘게 총기와 탄약이 부대 밖으로 무단반출된 사실을 부대는 아예 모르고 있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해병대 관계자는 "총기와 탄약 반출을 몰랐던 건 맞다"며 "군 수사기관이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숨진 부사관은 총기와 탄약을 관리하는 '병기관'이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총기고와 탄약고의 열쇠는 두 사람이 분리해 관리하며, 총기 등을 꺼낼 땐 두 사람이 함께 가서 열쇠로 문을 열도록 규정돼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사고 발생 부대에서도 지휘통제실에 열쇠 2개가 분리된 채 보관돼 있었지만, 총기 무단반출을 막지 못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총기 탄약 관리 시스템이 이것(무단 반출)을 막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지 면밀히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p>
<!--52--><p class='change'> 지난해 9월, 육군3사관학교 장교가 K2 소총과 실탄을 들고 나간 뒤 숨진 채 발견된 일도 있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군 수사기관과 경찰은 어제 유족 입회 아래 현장조사를 했는데, 외부에 의한 범죄의 특이점은 없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시간을 확인하고, 휴대전화 분석 등까지 마쳐야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수가 있을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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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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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해병대 부사관이 어제 부대 밖 숙소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부사관이 총기와 탄약을 밖으로 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숙소서 부사관 총기 사망…부대는 60시간 반출 몰랐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텔레방 폭파 후 "잡아떼"…수백번 넘게 '금겹살' 띄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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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ysh@sbs.co.kr
							(유수환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6년 동안 담합해 온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담합으로 가격을 20% 넘게 올렸고, 그 규모는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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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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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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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6년 동안 담합해 온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담합으로 가격을 20% 넘게 올렸고, 그 규모는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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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6년 동안 담합해 온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담합으로 가격을 20% 넘게 올렸고, 그 규모는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 대형 마트의 돼지고기 진열대.</p>
<!--20--><p class='change'> 삼겹살과 목살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이어집니다.</p>
<!--24--><p class='change'> 가격이 너무 올라 '금겹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돼지고기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임선자/서울 강서구 : 삼겹살 많이 애용하고 있죠. 너무 비싸서 그때, 수입용 소고기가 더 싸다고 해서 소고기로 다 대체해서 먹고 그랬었어요.]</p>
<!--32--><p class='change'>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유통업체 9곳이 납품 가격의 하한가, 이른바 '바닥 단가'를 정해 놓고 담합한 행위를 포착해 과징금 31억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 동안 수백 차례 이상 돼지고기 납품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넘게 올린 걸로 드러났습니다.</p>
<!--40--><p class='change'> 담합을 위해 개설한 텔레그램 비밀 단체방에서 삼겹살과 목살 등의 품목별 하한가를 공유하고, '전 주 단가보다 인상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 일제히 '네'라고 답하며 동의하는 대화 내용도 포착됐습니다.</p>
<!--4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913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1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7--><p class='change'>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을 삭제하는 한편, '잘 모른다고 해라', '잡아떼면 끝이다'라며 증거를 인멸하고 수사에 대비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정호/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장 : 담합을 위한 연락 체계를 구성한 뒤 담당자가 변경될 경우 후임자에게 담합 행위를 인계하고, 신규 업체가 납품을 시작할 경우 그 업체도 담합에 가담하도록 하는 등….]</p>
<!--55--><p class='change'> 지난 6년간 담합 규모가 1조 2천억 원에 이르는 걸로 추산한 검찰은, 돼지고기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p>
<!--59--><p class='change'>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최혜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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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6년 동안 담합해 온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담합으로 가격을 20% 넘게 올렸고, 그 규모는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텔레방 폭파 후 "잡아떼"…수백번 넘게 '금겹살' 띄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잠 깨운 '빵빵빵' 소리…"4년 만에 또" 속타는 묵호시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2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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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아침 강원 동해시 묵호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이 꺼졌지만, 피서 대목을 기대하던 상인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G1 방송 모재성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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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강원 동해시 묵호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이 꺼졌지만, 피서 대목을 기대하던 상인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G1 방송 모재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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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4일) 아침 강원 동해시 묵호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이 꺼졌지만, 피서 대목을 기대하던 상인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p>
<!--8--><p class='change'> G1 방송 모재성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른 시간 한 가게에서 연기가 나더니 불길이 번지기 시작합니다.</p>
<!--20--><p class='change'> 주민들이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를 시도합니다.</p>
<!--24--><p class='change'> 소방관이 물을 뿌려 보지만 불은 주변으로 순식간에 번집니다.</p>
<!--28--><p class='change'> 오늘 오전 6시 11분쯤 동해시 묵호시장 내 한 건어물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p>
<!--32--><p class='change'>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일부 상인은 가게에서 잠을 자고 있었지만, 다행히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불로 점포 5곳이 모두 탔고, 2곳은 부분 소실 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됩니다.</p>
<!--48--><p class='change'> [피해 상인 : 나는 여기 위층에서 자거든. 자는데 갑자기 밖에서 전기 터지는 소리. 전기 터지는 소리가 7~8번 났어요. '빵빵빵'하고 총 쏘는 식으로.]</p>
<!--52--><p class='change'> 피서 대목, 갑작스러운 화재에 상인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p>
<!--56--><p class='change'> [황정아/피해 상인 : 원래 7월 말 8월 초에 우리가 대목을 노려 가지고 매상이 거의 1년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데 지금 장사를 못 하게 됐으니까. 이 답답하고 울고 싶은 거를 어디 가서 얘기할 수도 없는 거고.]</p>
<!--60--><p class='change'>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합니다.</p>
<!--64--><p class='change'> 폭염이 계속되면서 화재를 지켜본 상인들의 걱정은 더 큽니다.</p>
<!--68--><p class='change'> [김정희/묵호시장 상인 : (화재가) 4년 만에 또 이런 일이 벌어진 거야. 근데 이게 우리는 무섭죠, 자꾸. 우리 같은 경우도 오늘 문 열어야 되는데 문 닫았잖아요 전부 다.]</p>
<!--72--><p class='change'> 동해시는 현장 조사가 마무리되면 상인들의 영업 재개를 위한 지원을 검토하고, 시장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익균 G1, 화면제공 : 동해시·강원자치도소방본부)</p>
<!--80--><p class='change'> G1 모재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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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아침 강원 동해시 묵호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이 꺼졌지만, 피서 대목을 기대하던 상인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G1 방송 모재성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잠 깨운 '빵빵빵' 소리…"4년 만에 또" 속타는 묵호시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돌려차기 피해자' 불러놓고…"돌려차기 한판 하시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3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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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2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sha@sbs.co.kr
							(손형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관련 간담회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입장하기 전, 국민의힘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이 사건을 가볍게 다루는 듯한 막말을 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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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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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관련 간담회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입장하기 전, 국민의힘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이 사건을 가볍게 다루는 듯한 막말을 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9032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909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32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관련 간담회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입장하기 전, 국민의힘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이 사건을 가볍게 다루는 듯한 막말을 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의원은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손형안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 오후, 무소속 한동훈 의원실 주최로 열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는 제목의 국회 간담회.</p>
<!--20--><p class='change'> 이 간담회엔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범여권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판하는 한동훈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간담회가 시작되지 않아, 한동훈 의원과 피해자 김진주 씨 등이 회의장으로 아직 들어오기 전에, 자릴 잡고 앉아 있던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같은 당 진종오 의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서범수/국민의힘 의원 :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 판 하시죠.]</p>
<!--32--><p class='change'> 이 발언이 알려지자, 범죄 피해자의 고통을 망각한 막말이란 비판이 잇따랐습니다.</p>
<!--36--><p class='change'> 서 의원은 SNS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p>
<!--40--><p class='change'> 서 의원은 간담회 시작 전 실언을 했다며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라고 썼습니다.</p>
<!--44--><p class='change'> 범죄 피해의 고통을 가볍게 입에 올려선 안 되는 것이었다며 뒤늦게 이 소식을 들을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직접 찾아가 사죄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p>
<!--52--><p class='change'> 서 의원의 막말에 무언가 답변한 걸로 알려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도 피해자의 고통은 가볍게 언급되거나 희화화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며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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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관련 간담회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입장하기 전, 국민의힘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이 사건을 가볍게 다루는 듯한 막말을 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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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돌려차기 피해자' 불러놓고…"돌려차기 한판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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