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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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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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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 집 다 탔다"…구룡마을 큰 불에 주민들 '발 동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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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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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8시 뉴스는 오후에 발생한 대형 화재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헬기 6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먼저 이태권 기자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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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8시 뉴스는 오후에 발생한 대형 화재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헬기 6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먼저 이태권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2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7일) 8시 뉴스는 오후에 발생한 대형 화재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헬기 6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이태권 기자입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다닥다닥 붙어있는 가건물 사이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와 하늘 높이 솟구칩니다.</p>
<!--20--><p class='change'>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p>
<!--24--><p class='change'> "쓰레기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관련 신고 60여 건이 접수됐고, 소방 당국은 출동 약 1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어 오후 4시 반쯤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헬기와 차량 99대, 인력 329명이 동원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현석/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구룡마을 2지구 내에서 화재가 최초 발생하여 주변으로 급격하게 연소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금 현재로서는 헬기 6대가 지금 동원이 되어서 화재에 투입되고 있고 계속해서 추가적인 헬기를 동원할 예정입니다.]</p>
<!--40--><p class='change'> 소방 당국은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화재 발생 이후 구룡마을에서는 주민 등 3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화재가 난 구룡마을 2지구와 3지구 주민들은 급하게 화재를 피해 대피하느라 옷도 제대로 챙겨 입지 못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구룡마을 주민 : 아유 다 탔어요. 다 탔어. 우리 집 다 탔어. 아무것도 못 갖고 나와서 전화기 하나 손에 다 들고 나왔어요. 내가 나이가 지금 91인데 지금 몸도 떨리고 옷도 하나도 못 입고 나와서 춥고 말도 못 해요.]</p>
<!--5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현황을 보고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강시우, 영상편집 : 소지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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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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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8시 뉴스는 오후에 발생한 대형 화재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헬기 6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먼저 이태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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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 집 다 탔다"…구룡마을 큰 불에 주민들 '발 동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람 타고 커진 불…'진압 난항' 화재 원인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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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replay@sbs.co.kr
							(박재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어서 구룡마을 현장을 바로 연결하겠습니다.박재현 기자, 뒤쪽으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보입니다. 현장 상황부터 먼저 짚어주시죠. 네, 구룡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생한 지 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제 뒤로 지금도 불길이 보이실 텐데요.제가 2시간쯤 전 이곳에 도착했을 때보다도 지금은 훨씬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진 상태입니다.현장에서는 펑 하는 폭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고요, 또 지금 여기는 초속 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소방 당국이 큰 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또 용수가 부족해 진화 작업이 더뎌지고 있습니다.화재는 구룡산 쪽으로 향하다 풍향이 바뀌며 7지구 확산 중입니다.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없지만 구룡마을 화재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강남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고 안전관리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경찰이 화재 진압을 위해 양재대로 등 주변 길을 통제하면서, 퇴근 시간과 맞물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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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구룡마을 현장을 바로 연결하겠습니다.박재현 기자, 뒤쪽으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보입니다. 현장 상황부터 먼저 짚어주시죠. 네, 구룡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생한 지 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제 뒤로 지금도 불길이 보이실 텐데요.제가 2시간쯤 전 이곳에 도착했을 때보다도 지금은 훨씬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진 상태입니다.현장에서는 펑 하는 폭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고요, 또 지금 여기는 초속 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소방 당국이 큰 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또 용수가 부족해 진화 작업이 더뎌지고 있습니다.화재는 구룡산 쪽으로 향하다 풍향이 바뀌며 7지구 확산 중입니다.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없지만 구룡마을 화재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강남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고 안전관리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경찰이 화재 진압을 위해 양재대로 등 주변 길을 통제하면서, 퇴근 시간과 맞물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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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어서 구룡마을 현장을 바로 연결하겠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현 기자, 뒤쪽으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보입니다. 현장 상황부터 먼저 짚어주시죠.</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구룡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생한 지 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제 뒤로 지금도 불길이 보이실 텐데요.</p>
<!--24--><p class='change'> 제가 2시간쯤 전 이곳에 도착했을 때보다도 지금은 훨씬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진 상태입니다.</p>
<!--28--><p class='change'> 현장에서는 펑 하는 폭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고요, 또 지금 여기는 초속 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소방 당국이 큰 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또 용수가 부족해 진화 작업이 더뎌지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화재는 구룡산 쪽으로 향하다 풍향이 바뀌며 7지구 확산 중입니다.</p>
<!--40--><p class='change'>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없지만 구룡마을 화재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강남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고 안전관리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p>
<!--48--><p class='change'> 경찰이 화재 진압을 위해 양재대로 등 주변 길을 통제하면서, 퇴근 시간과 맞물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lt;앵커&gt;</p>
<!--56--><p class='change'> 박 기자가 짚어줬듯이 바람이 강해서 걱정입니다. 인명피해 없이 불길이 빨리 잡혀야 할 텐데요. 화재 원인은 나왔습니까?</p>
<!--60--><p class='change'> &lt;기자&gt;</p>
<!--64--><p class='change'> 네, 아직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p>
<!--68--><p class='change'>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인가가 밀집한 곳이지만 대부분 임시 이주를 해서 빈집이 많다고 주민들은 설명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이곳에선 이번을 포함해 지난해 중순부터 최근까지 화재가 4건이나 발생했는데요.</p>
<!--76--><p class='change'> 보온용 솜이나 비닐같이 불에 타기 쉬운 자재로 지어진 집들이 서로 붙어 있어서 불이 나면 급속히 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p>
<!--80--><p class='change'> 또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 내부에 있는 가연성 물질 등의 관리가 잘되지 않는 데다가, LP 가스통과 전선 등도 어지럽게 뒤엉켜있어 화재에 취약한 걸로 알려졌습니다.</p>
<!--8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강시우, 영상편집 : 김종미·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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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어서 구룡마을 현장을 바로 연결하겠습니다.박재현 기자, 뒤쪽으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보입니다. 현장 상황부터 먼저 짚어주시죠. 네, 구룡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생한 지 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제 뒤로 지금도 불길이 보이실 텐데요.제가 2시간쯤 전 이곳에 도착했을 때보다도 지금은 훨씬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진 상태입니다.현장에서는 펑 하는 폭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고요, 또 지금 여기는 초속 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소방 당국이 큰 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또 용수가 부족해 진화 작업이 더뎌지고 있습니다.화재는 구룡산 쪽으로 향하다 풍향이 바뀌며 7지구 확산 중입니다.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없지만 구룡마을 화재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강남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고 안전관리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경찰이 화재 진압을 위해 양재대로 등 주변 길을 통제하면서, 퇴근 시간과 맞물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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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람 타고 커진 불…'진압 난항' 화재 원인은?]]>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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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발 '앤트로픽 훈풍'에 '국장'도 들썩…5,600선 회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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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코스피가 어제 급락세를 뒤엎고 하루 만에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 공개를 신청하면서 훈풍이 불어온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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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어제 급락세를 뒤엎고 하루 만에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 공개를 신청하면서 훈풍이 불어온 겁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2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코스피가 어제(26일) 급락세를 뒤엎고 하루 만에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 공개를 신청하면서 훈풍이 불어온 겁니다. AI 거품론을 누그러뜨리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코스피는 시작부터 5천6백을 돌파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후 오름폭을 키우며 한때 5천7백을 회복했고, 오전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오후 들면서 개인 투자자들 일부 매도세가 나오기도 했지만, 3.09% 오른 5천638로 마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9백억, 2천8백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약 9천5백억 원 순매도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가 4.23%, SK하이닉스가 5.18% 오르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간밤에 미국 AI 개발사 앤트로픽이 나스닥에 상장하기 위해 IPO를 신청했단 소식이 전해진 게 반전의 계기가 됐다는 분석입니다.</p>
<!--40--><p class='change'> 앤트로픽 IPO 신청서를 보면 폭발적인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p>
<!--44--><p class='change'> 올 2분기엔 일부 비용을 제외를 해도 영업이익률이 추정치 5%를 크게 웃도는 19%에 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 기간 매출은 우리 돈 약 15조 3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천300% 넘게 급증했는데, 그러는 사이 데이터센터 등 장비를 빌려 쓴 비용은 300%만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p>
<!--52--><p class='change'> 돈 들이붓는 속도를 벌어들이는 돈 늘어나는 속도가 압도하면서 이익도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단 안도감을 불러온 겁니다.</p>
<!--56--><p class='change'> 앤트로픽은 이번 IPO에서 우리 돈으로 2천6백조 원 가치가 있는 걸로 인정받고, 그중에 5% 정도인 약 130조 원을 투자금으로 거둬들일 걸로 전망됩니다.</p>
<!--60--><p class='change'> [김동원/KB증권 리서치본부장 : 이 막대한 투자를 어떻게 자본 조달을 할 것인가, 자본 조달의 우려가 컸습니다. 성공적인 IPO가 예상이 되다 보니까 이 AI 자본 조달에 대한 우려를 시장에 크게 완화시켜 준 거죠.]</p>
<!--64--><p class='change'> 이렇게 모은 투자금이 결국 우리 반도체 기업들 실적으로 또 연결될 거란 기대감이 오늘 우리 증시를 웃게 만들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이상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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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코스피가 어제 급락세를 뒤엎고 하루 만에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 공개를 신청하면서 훈풍이 불어온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국발 '앤트로픽 훈풍'에 '국장'도 들썩…5,600선 회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백만 닉스'에 발등 찍혔는데…'주주환원' 얼마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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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sunghoon@sbs.co.kr
							(이성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한숨 돌리긴 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 모두 다음 산이 남아 있습니다. 번 돈을 주주들에게 어떻게 돌려줄지, 내일과 모레 잇따라서 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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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숨 돌리긴 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 모두 다음 산이 남아 있습니다. 번 돈을 주주들에게 어떻게 돌려줄지, 내일과 모레 잇따라서 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3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7일) 한숨 돌리긴 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 모두 다음 산이 남아 있습니다. 번 돈을 주주들에게 어떻게 돌려줄지, 내일과 모레 잇따라서 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다시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지, 두 회사 발표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식 사서 큰돈 벌었단 사람 이야기, 주변에서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p>
<!--20--><p class='change'> 그런데 번 사람들이 자랑을 많이 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손실을 본 사람이 더 많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 증권사가 고객들 상황을 분석해 봤더니, SK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 중에 4분의 3이 지금 돈을 잃은 상태입니다.</p>
<!--28--><p class='change'> 반대로 돈 번 사람은 4분의 1밖에 안 되고요, 넉 달 전 한참 분위기 좋을 때, 그러니까 이른바 '3백만 닉스'를 간다 만다고 할 때 들어간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p>
<!--32--><p class='change'> 투자자 중에 30% 정도는 주가가 2백만 원 이상일 때 들어갔고, 70%로 끊어도 136만 원입니다.</p>
<!--36--><p class='change'> 오늘 종가가 134만 원이니까, 유행하는 말로 150층, 2백 층에 갇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 정도 반등 뉴스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겁니다.</p>
<!--40--><p class='change'> 그래서 내일 SK하이닉스, 모레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가 중요합니다.</p>
<!--44--><p class='change'> 늘어난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줄, 주주환원 대책이 발표될 걸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p>
<!--48--><p class='change'> 현금을 나눠주는 배당은 기본이고 회사 주식을 직접 사들인 뒤에 없애서 기존 주주들이 쥐고 있는 지분 가치를 높여주는 방안 등이 적극적으로 제시될 걸로 보입니다.</p>
<!--52--><p class='change'> 앞으로 몇 년간 사들일 자사주 규모를 미리 밝혀 놓고,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사들여서 가격을 지탱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p>
<!--56--><p class='change'> 삼성전자가 80조 원, SK하이닉스도 40조 원, 합쳐서 120조 원을 추가로 내놓을 거란 예측까지 나올 정도입니다.</p>
<!--60--><p class='change'> [이효섭/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보면 순잉여 현금 흐름의 70%에서 90% 가까이를 주주 환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상장 기업은 30% 밖에 못하고 있어서 현저히 낮거든요. 주주환원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중요합니다.]</p>
<!--64--><p class='change'> 오늘 상승폭에도 이런 기대가 반영됐는데,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대책이 나온다면 실망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주주환원 논란 자체가 우리 금융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일인데, 두 회사가 어떤 답안지를 내놓느냐에 주주들 희비도 엇갈릴 전망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진수, 디자인 : 김민영, 영상편집 : 윤태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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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한숨 돌리긴 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 모두 다음 산이 남아 있습니다. 번 돈을 주주들에게 어떻게 돌려줄지, 내일과 모레 잇따라서 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3백만 닉스'에 발등 찍혔는데…'주주환원' 얼마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깜짝 성장'에 한계?…"반도체 착시 걷어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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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ysh@sbs.co.kr
							(유수환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주식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크게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3분기 깜짝 성장도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서민 경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39;반도체 착시&#39;를 거둬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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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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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주식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크게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3분기 깜짝 성장도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서민 경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39;반도체 착시&#39;를 거둬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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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주식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크게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3분기 깜짝 성장도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서민 경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반도체 착시'를 거둬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 또 성장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예상치를 세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p>
<!--24--><p class='change'> 깜짝 성장을 주도한 건 역시 반도체입니다.</p>
<!--28--><p class='change'> [이동원/한국은행 경제통계 2국장 : 반도체를 포함하고 있는 컴퓨터, 전자 광학기기의 경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성장 기여율이 한 60% 정도 될 것 같고요.]</p>
<!--32--><p class='change'> 하지만, 반도체가 이끈 좋은 성적이 우리 경제 전반으로 충분히 퍼진 건 아닙니다.</p>
<!--36--><p class='change'> 민간 소비는 오히려 재화와 서비스 모두 줄면서 0.2% 하락했고,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 심리 지수도 전달보다 1.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천소라/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반도체 산업은 고용 유발 계수가 낮다, 고용을 많이 확산시키는 정도가 타 산업에 비해서 낮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GDP 숫자는 좋지만, 소비 그리고 고용 이렇게 이어지는 내수의 전반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p>
<!--44--><p class='change'> 지금도 이렇게 반도체 온기가 경제 곳곳에 퍼지지 않는데, AI 투자가 만약에 꺾일 경우에 충격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p>
<!--48--><p class='change'> 한국은행은 최악의 경우에 내년 우리 반도체 수출이 기존 전망보다 최대 1천억 달러 줄고, 경제 성장률도 0.4%p 낮아질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습니다.</p>
<!--52--><p class='change'> 그래서 반도체 영향을 뺀 통계치를 따로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p>
<!--56--><p class='change'> 경제의 4분의 1을 석유 수출에 의존하는 노르웨이가 이 부분을 뺀 GDP 통계를 따로 내놓는 게 대표적입니다.</p>
<!--60--><p class='change'> 내수와 민생을 더 확실히 돌보기 위해서, 반도체 착시를 걷어낸 정확한 현실 진단 방법을 고민할 시점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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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주식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크게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3분기 깜짝 성장도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서민 경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39;반도체 착시&#39;를 거둬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깜짝 성장'에 한계?…"반도체 착시 걷어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경고 문구만 '100 페이지'…"AI 악용되면 인류 재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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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kimhw@sbs.co.kr
							(김현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앤트로픽이 국내 증시까지 들썩이게 했지만, 투자를 유치하며 내놓은 서류에는 섬뜩한 경고가 담겼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악용되면, 인류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이 내용은 뉴욕에서 김현우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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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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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이 국내 증시까지 들썩이게 했지만, 투자를 유치하며 내놓은 서류에는 섬뜩한 경고가 담겼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악용되면, 인류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이 내용은 뉴욕에서 김현우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3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앤트로픽이 국내 증시까지 들썩이게 했지만, 투자를 유치하며 내놓은 서류에는 섬뜩한 경고가 담겼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악용되면, 인류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p>
<!--8--><p class='change'> 이 내용은 뉴욕에서 김현우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AI 선도기업 앤트로픽은 그동안 여러 차례 AI의 위험성을 공개 경고해 왔습니다.</p>
<!--20--><p class='change'>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지난달) : 실제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AI 업계가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p>
<!--24--><p class='change'> 이번 상장신청서에도 전체 서류 약 4백 페이지 가운데 무려 4분의 1을 AI 위험 요인을 설명하는 데 썼습니다.</p>
<!--28--><p class='change'> AI가 악용될 경우 인류에게 재앙이 되거나 존재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며, 인간의 작동 중단 조치에 AI가 저항한 사례와 해커들이 앤트로픽의 AI로 기업과 정부 기관 등 30여 곳에 침투하려 했던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또 악의적인 인간이 첨단 AI모델을 악용해서 생화학과 방사능 핵무기를 개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상장 신청서에 자신들이 만든 제품, 즉 AI의 위험성을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적는 건 상당히 이례적입니다.</p>
<!--40--><p class='change'> [매트 케네디/상장 전문 투자사 수석전략가 : 커다란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습니다. (AI가) 황금기를 열 수도 있고, 해킹 사고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실제로 AI 안전 문제는 앤트로픽의 상장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앞서 뉴욕시의 공적 연기금을 운용하는 감사원장은 AI 안전 문제부터 해결하라며 앤트로픽 상장 중단을 요구했고, 미 연방거래위원회는 AI 해킹과 관련해 증언하라며 앤트로픽 경영진에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앤트로픽의 상장 심사 결과는 내년 상장을 준비 중인 오픈 AI를 비롯해 다른 관련 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희훈, 영상편집 : 김종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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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앤트로픽이 국내 증시까지 들썩이게 했지만, 투자를 유치하며 내놓은 서류에는 섬뜩한 경고가 담겼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악용되면, 인류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이 내용은 뉴욕에서 김현우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경고 문구만 '100 페이지'…"AI 악용되면 인류 재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건희 구속 만료 4일 앞두고 추가 영장 발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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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mykite@sbs.co.kr
							(박재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대법원과 국회는 말 그대로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대법원부터 가보겠습니다.박재연 기자, 이번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대법원 2부는 조금 전인 오후 6시 30분쯤 김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재판부는 &#34;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34;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김 씨는 지난해 8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기소돼 14개월째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이 3대 의혹 사건 재판과 관련된 김 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인데, 특검은 3대 의혹 사건과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매관매직 사건 재판을 맡은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을 직권으로 발부해달라고 요청했고, 오늘 재판부가 추가 영장을 발부한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572"><![CDATA[2차 종합특검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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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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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법원과 국회는 말 그대로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대법원부터 가보겠습니다.박재연 기자, 이번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대법원 2부는 조금 전인 오후 6시 30분쯤 김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재판부는 &#34;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34;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김 씨는 지난해 8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기소돼 14개월째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이 3대 의혹 사건 재판과 관련된 김 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인데, 특검은 3대 의혹 사건과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매관매직 사건 재판을 맡은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을 직권으로 발부해달라고 요청했고, 오늘 재판부가 추가 영장을 발부한 겁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3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7일) 대법원과 국회는 말 그대로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대법원부터 가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박재연 기자, 이번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대법원 2부는 조금 전인 오후 6시 30분쯤 김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재판부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 씨는 지난해 8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기소돼 14개월째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3대 의혹 사건 재판과 관련된 김 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인데, 특검은 3대 의혹 사건과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매관매직 사건 재판을 맡은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을 직권으로 발부해달라고 요청했고, 오늘 재판부가 추가 영장을 발부한 겁니다.</p>
<!--32--><p class='change'> &lt;앵커&gt;</p>
<!--36--><p class='change'> 오늘 법정에 김건희 씨가 직접 나오지는 않았다고요.</p>
<!--40--><p class='change'> &lt;기자&gt;</p>
<!--44--><p class='change'> 오늘 심문은 오후 2시 반부터 약 4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p>
<!--48--><p class='change'> 법정에는 김 씨의 변호인들과 특검을 대표한 특검보 등이 출석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채명성/김건희 씨 변호인 : 구속 사유가 없다는 점 이게 별건 구속이어서 부당하다는 점 그 점 잘 말씀드렸고요.]</p>
<!--56--><p class='change'> [김한수/김건희 특검 특검보 : 법에 정해진 구속 사유가 있느냐는 것을 따져서 그 사유가 충분하다고 말씀을 드린 것이기 때문에.]</p>
<!--60--><p class='change'> 김 씨는 수감 중인 구치소에서 화상으로 심문에 참여했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밖에서 치료받고 싶다"는 취지로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p>
<!--64--><p class='change'> 그러나 추가 구속영장 발부로 재판 중 구속기간이 늘어난 만큼, 김건희 씨가 판결 선고 전에 석방될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창현·양현철,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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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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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대법원과 국회는 말 그대로 숨 가쁘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대법원부터 가보겠습니다.박재연 기자, 이번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대법원 2부는 조금 전인 오후 6시 30분쯤 김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재판부는 &#34;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34;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김 씨는 지난해 8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기소돼 14개월째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이 3대 의혹 사건 재판과 관련된 김 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인데, 특검은 3대 의혹 사건과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매관매직 사건 재판을 맡은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을 직권으로 발부해달라고 요청했고, 오늘 재판부가 추가 영장을 발부한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건희 구속 만료 4일 앞두고 추가 영장 발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민주, 사상 첫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탄핵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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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yeonnam@sbs.co.kr
							(전연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대법원 소식에 이어 국회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럼 국회 연결하겠습니다.전연남 기자, 조 대법원장에 대한 앞으로 국정조사 어떻게 진행될 예정입니까? 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본회의에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를 낼 예정입니다.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지체 없이 본회의에 보고하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합니다.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 등이 포함될 걸로 보입니다.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는 &#34;위헌이자, 사법부를 노예화하려는 시도&#34;라고 맹비난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38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01309"/>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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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소식에 이어 국회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럼 국회 연결하겠습니다.전연남 기자, 조 대법원장에 대한 앞으로 국정조사 어떻게 진행될 예정입니까? 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본회의에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를 낼 예정입니다.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지체 없이 본회의에 보고하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합니다.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 등이 포함될 걸로 보입니다.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는 &#34;위헌이자, 사법부를 노예화하려는 시도&#34;라고 맹비난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3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대법원 소식에 이어 국회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오늘(27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럼 국회 연결하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전연남 기자, 조 대법원장에 대한 앞으로 국정조사 어떻게 진행될 예정입니까?</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본회의에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를 낼 예정입니다.</p>
<!--20--><p class='change'> 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지체 없이 본회의에 보고하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합니다.</p>
<!--24--><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 등이 포함될 걸로 보입니다.</p>
<!--28--><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는 "위헌이자, 사법부를 노예화하려는 시도"라고 맹비난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lt;앵커&gt;</p>
<!--36--><p class='change'> 국정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면, 조 대법원장이 협조를 할까요?</p>
<!--40--><p class='change'> &lt;기자&gt;</p>
<!--44--><p class='change'> 앞서, 조 대법원장은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또 출석한 뒤에는 증인 선서를 거부하기도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대법관 제청에 대해 국회에서 증언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 원칙을 훼손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는데, 같은 논리로 국정조사에도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p>
<!--56--><p class='change'> &lt;앵커&gt;</p>
<!--60--><p class='change'> 그런데 여권 일각에선 곧바로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던 거 아닙니까.</p>
<!--64--><p class='change'> &lt;기자&gt;</p>
<!--68--><p class='change'> 네, 민주당은 당초 김건희 씨 영장이 기각되면 다음 지도부 회의를 열 예정이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급격히 탄핵 쪽으로 기울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하지만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민주당은 일단은 탄핵보다는 국정조사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p>
<!--76--><p class='change'> 민주당은 김 씨 추가 구속이 끝은 아니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p>
<!--80--><p class='change'> &lt;앵커&gt;</p>
<!--84--><p class='change'> 여당 의원이 조 대법원장의 휴대전화 교체 내역을 조회한 걸 놓고 또 논란이 있었다고요?</p>
<!--88--><p class='change'> &lt;기자&gt;</p>
<!--92--><p class='change'> 네, 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조 대법원장의 휴대전화 기기 변경 내역을 통신사들로부터 제출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p>
<!--96--><p class='change'> 제출자료에는 특정 기간 기기 변경 내역은 없다는 답변이 담겼습니다.</p>
<!--100--><p class='change'> 야당은 불법 사찰이자 삼권분립을 흔드는 '초헌법적 야만 행위'라고 비판했지만 황 의원은 적법 자료라며 사찰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p>
<!--10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현장진행 : 편찬형, 영상편집 : 박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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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대법원 소식에 이어 국회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럼 국회 연결하겠습니다.전연남 기자, 조 대법원장에 대한 앞으로 국정조사 어떻게 진행될 예정입니까? 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본회의에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를 낼 예정입니다.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지체 없이 본회의에 보고하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합니다.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 등이 포함될 걸로 보입니다.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는 &#34;위헌이자, 사법부를 노예화하려는 시도&#34;라고 맹비난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민주, 사상 첫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탄핵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접경지에 '해안포' 개방한 북한…국감선 "지뢰는 방어무기" 설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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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laborstar@sbs.co.kr
							(노동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북한이 접경 지역에서 해안포를 개방한 모습이 오늘 포착됐습니다. 우리 군의 군사 회담 제안에 북한이 침묵하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선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는 정동영 통일장관의 발언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노동규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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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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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접경 지역에서 해안포를 개방한 모습이 오늘 포착됐습니다. 우리 군의 군사 회담 제안에 북한이 침묵하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선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는 정동영 통일장관의 발언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노동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5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4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5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북한이 접경 지역에서 해안포를 개방한 모습이 오늘(27일) 포착됐습니다. 우리 군의 군사 회담 제안에 북한이 침묵하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선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는 정동영 통일장관의 발언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노동규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인천 강화군에서 약 2km 떨어져 있는 북한 개성 고군리입니다.</p>
<!--20--><p class='change'> 대남 확성기가 있는 해안가 언덕 한가운데, 북한군 해안포가 보입니다.</p>
<!--24--><p class='change'> 열려 있는 갱도 입구 안에 포신까지 확인됩니다.</p>
<!--28--><p class='change'> 2시간 넘게 북의 해안포 진지를 지켜봤습니다.</p>
<!--32--><p class='change'> 포문은 계속 열려있고, 포신은 우리 쪽을 향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북한은 과거에도 긴장 고조 때 위협용으로 해안포를 노출한 적이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자주포 석 대를 보란 듯 배치한 황해도 개풍군에선, 오늘도 포를 점검하고 철책을 설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합참은 최근 북한군이 구형포를 해안 지역에 노출하고 있다며 새로운 무기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군사회담 제안에 북한의 응답은 없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지뢰폭발 사건 관련 통일부 장관의 이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p>
<!--52--><p class='change'> [정동영/통일부 장관 : 국어적으로 보면 지뢰 공격이란 말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지뢰는 방어용 무기죠. 도발은 긴장 조성, 그런 측면이 있고 공격은 어택(Attack)이죠 어택.]</p>
<!--56--><p class='change'> 북한의 도발은 맞지만, 고의성을 아직 특정하긴 어렵다는 취지 발언에 책임을 떠넘길 빌미를 북한에 준다는 야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는데, 지뢰모형까지 등장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박충권/국민의힘 의원 : 이게 북한의 지뢰인데요. 정동영 장관님 앞에 좀 놔 드리고 싶은데요. (사양하겠습니다.) 어떻게 북한의 지뢰 도발에 대해서 '공격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방어용이다' 이런 말씀을….]</p>
<!--64--><p class='change'> [정동영/통일부 장관 : '고의냐, 고의가 아니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p>
<!--68--><p class='change'>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조현 외교 장관은 약 한 달 전 미 국무장관과 협의했을 때도 중요한 이슈였다며 미국의 입장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조현/외교부 장관 : 다만 미국은 '알겠는데, 조금 긴밀하게 소통은 해 나가는데, 너무 한국이 앞서 나가지 않기를 바란다'….]</p>
<!--76--><p class='change'> 조 장관은 우리가 자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 얘기였다며 우리 정보나 시나리오를 공유해주는데 미국도 고맙단 뜻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찬수,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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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북한이 접경 지역에서 해안포를 개방한 모습이 오늘 포착됐습니다. 우리 군의 군사 회담 제안에 북한이 침묵하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선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는 정동영 통일장관의 발언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노동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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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접경지에 '해안포' 개방한 북한…국감선 "지뢰는 방어무기" 설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주한미군사령관에 "오만방자"…"난기류엔 안전벨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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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chef@sbs.co.kr
							(한성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주한미군 사령관을 겨냥해 오만방자하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면서,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됐습니다. 또 최근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양국 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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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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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주한미군 사령관을 겨냥해 오만방자하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면서,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됐습니다. 또 최근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양국 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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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주한미군 사령관을 겨냥해 오만방자하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면서,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됐습니다. 또 최근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양국 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p>
<!--8--><p class='change'>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말한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에 대해 한 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기헌/민주당 의원 : 역대 사령관 중에 브런슨 같이 오만방지한 자가 없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 표현에 조금, 자제 좀 해주시고요.]</p>
<!--28--><p class='change'> 민주당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박했고,</p>
<!--32--><p class='change'> [이기헌/민주당 의원 : 제가 상욕을 한 것도 아니고, 사과를 요구합니다.]</p>
<!--36--><p class='change'> [우원식/민주당 의원 : 오만방자한 태도에 대해서 오만방자라고 얘기하는 것을, 왜 위원장이 그렇게 제재를 합니까.]</p>
<!--40--><p class='change'> 또 이런 민주당을 국민의힘이 문제 삼으면서 공방이 거세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박충권/국민의힘 의원 : 한미관계가 왜 안 좋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48--><p class='change'> 조현 외교부 장관은 브런슨 사령관 발언에 대해 스틸 주한 미 대사에게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또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대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두 사람이 잘 정리했단 취지로 설명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조현/외교부 장관 : 비행기가 터뷸런스(난기류)를 통과할 때는 시트벨트(안전띠)를 단단히 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더니, (스틸 대사가) 저와 동의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야권을 중심으로 한미관계 균열론의 원인으로 꼽히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에 대해서도 조 장관은 정부의 굳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조현/외교부 장관 : 주권국가로서 당연히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오너십(소유권)을 가져야 책임성이 더 커지고, 그래서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p>
<!--68--><p class='change'> 미국 측으로부터 전작권 전환 시기와 내용이 수렴되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곧 만날 루비오 장관에게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위원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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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주한미군 사령관을 겨냥해 오만방자하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면서,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됐습니다. 또 최근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양국 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주한미군사령관에 "오만방자"…"난기류엔 안전벨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고소득자는 인간이 아닌가"…주 52시간 예외 두고 '고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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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18:00 +0900</pubDate>
				
			
			
				
					
					
						<author><![CDATA[
							khm@sbs.co.kr
							(김혜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인 초광역 특구법은, 이례적으로 두 개의 법안으로 나뉘어 발의된 상태입니다. 주 52시간제에 예외를 두는 특례 조항 때문인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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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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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인 초광역 특구법은, 이례적으로 두 개의 법안으로 나뉘어 발의된 상태입니다. 주 52시간제에 예외를 두는 특례 조항 때문인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6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4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인 초광역 특구법은, 이례적으로 두 개의 법안으로 나뉘어 발의된 상태입니다. 주 52시간제에 예외를 두는 특례 조항 때문인데요. 오늘(27일) 국회에서도 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이와 관련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혜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마지막 국정감사의 화두는 메가특구 안에서 주 52시간 근로 시간 규제에 예외를 적용하는 문제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종배/국민의힘 의원 : 정부에서 단일안을 만들어서 추진을 해야 되는데, 의견이 다르니까 이게 통일된 입장이 안 나오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여당은 지난 20일 특구 안에 연구 개발 인력 가운데, 근로소득이 상위 3%에 해당하면 사용자와 근로 시간을 협의할 수 있는 '노동특례'가 포함된 법안과 이를 제외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특히 특례가 포함된 법안에 대해 당장 여당 안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용우/민주당 의원 : 고소득 전문직 관리직은 인간이 아닌가요? 무제한 노동 허용은 어느 인간, 어느 노동자한테나 다 동일하게 적용....]</p>
<!--36--><p class='change'> 주 52시간제에 예외를 두는 것 자체가 노동권 후퇴란 지적도 나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서왕진/조국혁신당 의원 : '정부는 시대착오적 반노동적 경제관을 버려야 한다' 누가 한 말인지 아십니까? 대통령께서 2023년 윤석열 정부 69시간제 추진할 때 당시 대표로서 하신....]</p>
<!--44--><p class='change'>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제도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법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는지 논의해 달란 주문을 하면서 여권에선 입법 대신 시행령 개정이 검토되는 것 아니냔 해석도 나왔는데, 국민의힘은 이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 시행령 땜질로 마무리하는 것 아니냐.]</p>
<!--52--><p class='change'>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국감 내내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p>
<!--56--><p class='change'>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 사회적 대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p>
<!--60--><p class='change'>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청와대 관계자는 그렇게 가볍게 시행령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사회적 대화가 진행되는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그만큼 노동계와 경영계 사이에서 여권의 고민이 깊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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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인 초광역 특구법은, 이례적으로 두 개의 법안으로 나뉘어 발의된 상태입니다. 주 52시간제에 예외를 두는 특례 조항 때문인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고소득자는 인간이 아닌가"…주 52시간 예외 두고 '고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족쇄 풀어달라" vs "노동 강요말라"…내일 만난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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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3:12:00 +0900</pubDate>
				
			
			
				
					
					
						<author><![CDATA[
							happymj@sbs.co.kr
							(엄민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기업들은 규제의 족쇄를 풀어야 미국과 타이완, 또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노동계는 주 52시간제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른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이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노사정이 내일 다시 마주 앉는데, 지금까지 논의 과정과 양측의 입장을 엄민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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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은 규제의 족쇄를 풀어야 미국과 타이완, 또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노동계는 주 52시간제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른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이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노사정이 내일 다시 마주 앉는데, 지금까지 논의 과정과 양측의 입장을 엄민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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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기업들은 규제의 족쇄를 풀어야 미국과 타이완, 또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노동계는 주 52시간제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른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노사정이 내일(28일) 다시 마주 앉는데, 지금까지 논의 과정과 양측의 입장을 엄민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주 52시간제에서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을 빼자는 논의는, 재작년 11월 국민의힘이 반도체특별법에 처음 담으면서 본격화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하지만 당시 민주당과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했고 올해 1월, 이 조항이 빠진 채로 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면서 기업과 인재들을 끌어들일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에 이 문제가 다시 등장했고, 대통령의 이 발언이 속도를 더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 지난 23일) : 새로운 제도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 기존의 제도 시행령을 수정을 하거나 아니면 절차를 쉽게 하거나, 깊이 논의를 한번….]</p>
<!--32--><p class='change'> 국회에서 법을 고치는 대신에, 정부가 나서서 근로기준법 하위 규정을 고치거나, 기존 특별 연장근로 제도 절차를 간소화하는 길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p>
<!--36--><p class='change'>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어떤 방식도 안 된다는 입장인데,</p>
<!--40--><p class='change'> [전호일/민주노총 대변인 : 연장근로 등 그런 부분들이 이미 다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되지, (법이나 시행령으로) 또 만드는 것 자체는 받아들일 수 없는….]</p>
<!--44--><p class='change'> 경영계는 미국, 타이완, 중국을 이기려면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반박합니다.</p>
<!--48--><p class='change'> [황용연/한국경영자총협회 이사 : 핵심 인재나 엔지니어들의 수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그 한정된 인원들이 집중적으로 업무를 해서 성과를 달성하게 하자는 취지입니다.]</p>
<!--52--><p class='change'> 쟁점은 근로시간 규제 완화에 대한 보상과 건강 보호 장치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지입니다.</p>
<!--56--><p class='change'> 지금까지 다섯 번 회의를 열었던 노사정은 내일 다시 여섯 번째로 마주 앉는데, 이 차이를 좁힐 대안을 정부가 내놓을지에 성패가 달려있다는 평가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윤성, VJ : 이지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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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기업들은 규제의 족쇄를 풀어야 미국과 타이완, 또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노동계는 주 52시간제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른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이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노사정이 내일 다시 마주 앉는데, 지금까지 논의 과정과 양측의 입장을 엄민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족쇄 풀어달라" vs "노동 강요말라"…내일 만난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장 추운 아침' 온다…전국 대부분 한파 특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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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효가 발효됐고, 영하권에 드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현장에 나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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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효가 발효됐고, 영하권에 드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현장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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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내일(28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효가 발효됐고, 영하권에 드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예보사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남유진 예보사, 오늘 바람도 엄청 불던데 지금 얼마나 춥나요?</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주에도 한 차례 반짝 가을 추위가 찾아왔었는데요.</p>
<!--20--><p class='change'> 내일은 그보다 더 춥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저도 오늘 겨울 외투와 장갑까지 끼고 밖에 나와 봤는데요.</p>
<!--28--><p class='change'> 지난주 같은 장소에 나왔을 때보다 확실히 공기가 더 차갑고 손도 시립니다.</p>
<!--32--><p class='change'> 오늘 밤 9시를 기해서 잠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p>
<!--36--><p class='change'>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해안가를 제외한 전국이 특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춘천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도, 남부 지방도 대구 1도까지 떨어지며 오늘보다 10도가량 기온이 대폭 떨어지겠고요,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도 파주가 영하 2도, 서울도 영상 2도 등 평년 기온을 5도 이상 크게 밑돌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1, 2도가 더 낮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낮 기온도 서울 13도, 대구가 14도에 그치는 등 오늘보다 3, 4도 더 떨어지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진 뒤 금요일에 일시적으로 누그러지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에 한 차례 가을비가 내린 뒤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p>
<!--52--><p class='change'> 늦가을 기습 추위에 대비해서 내일은 목도리나 핫팩 등 방한용품 챙겨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p>
<!--56--><p class='change'> (현장진행 : 편찬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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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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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효가 발효됐고, 영하권에 드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현장에 나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가장 추운 아침' 온다…전국 대부분 한파 특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심칩 빼고 택시 환승 "계획적"…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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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redcarrot@sbs.co.kr
							(홍승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승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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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승연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6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5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오늘(27일)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홍승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검은 모자를 쓰고 하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p>
<!--20--><p class='change'>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A 씨가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유치장을 나섭니다.</p>
<!--24--><p class='change'> A 씨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랐습니다.</p>
<!--28--><p class='change'> [(말다툼 중에 격분해서 범행 하신 게 맞나요?) ……. (스토킹 신고 이후 피해자 찾아가신 이유가 뭘까요?) …….]</p>
<!--32--><p class='change'> 법원은 '피의자가 이전에 도주했고, 도주의 염려도 있다' 며 조금 전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40대 피해 여성 B 씨가 대전 중구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24일 낮 2시쯤.</p>
<!--40--><p class='change'> B 씨는 낮 12시쯤 아들에게 전화해 폭행을 당했다고 알렸으며 이후 집을 찾은 아들이 의식을 잃은 B 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B 씨 몸에서 목이 졸린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17시간 만에 강릉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 중 격분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범행 직후 휴대전화 유심칩을 빼고 택시를 갈아타는 등 은폐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경찰은 A 씨가 도주까지 염두에 두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지역 시민단체들은 교제폭력을 포함한 친밀관계 폭력 포괄입법과 가정폭력 반의사불벌 규정 폐지 등을 촉구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여성의 죽음은 개인의 비극이 아니다. 신고해도 죽는 현실 국가가 책임져라! 책임져라! 책임져라!]</p>
<!--64--><p class='change'> 오늘 피해자 부검을 진행한 경찰은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A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조무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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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보도에 홍승연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유심칩 빼고 택시 환승 "계획적"…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금 가는 아이폰' 이례적 결함 인정…"무상교체" 꼬리 내렸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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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01:00 +0900</pubDate>
				
			
			
				
					
					
						<author><![CDATA[
							yj@sbs.co.kr
							(홍영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폴더블 폰에서 화면에 금이 가는 현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콧대 높은 애플이 이례적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결정했습니다.그 배경이 뭔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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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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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폴더블 폰에서 화면에 금이 가는 현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콧대 높은 애플이 이례적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결정했습니다.그 배경이 뭔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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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폴더블 폰에서 화면에 금이 가는 현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콧대 높은 애플이 이례적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결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그 배경이 뭔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애플의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를 구입한 지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디스플레이에 금이 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영상, 출시 직후부터 화면 파손 사진과 영상이 줄지어 올라오는 등 이른바 '크랙 게이트' 파동이 전 세계적으로 번지자, 결국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p>
<!--20--><p class='change'>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며 문제가 있는 제품을 무상교체 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애플이 신제품 출시 사흘 만에 결함을 공식 인정한 건 상당히 이례적입니다.</p>
<!--28--><p class='change'>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다만, 결함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밝히진 않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폴더블 폰을 이미 7년 전 출시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경쟁사가 선점한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출시 초기부터 품질 논란 확산을 사전에 진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p>
<!--36--><p class='change'> [홍용택/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먼저 사용해 본 사용자들이 뭔가 결함이 있다는 것들을 자꾸 얘기한다면은 원래 의도했던 대로 진행이 잘 되지 않을 테니 아무래도 빠른 사과와 빨리 제품 교체하고 또 내부적으로는 제품 퀄리티 컨트롤을 강화하는 게 그런 목적 아닐까.]</p>
<!--40--><p class='change'> [강지훈/경기 파주 : (애플 대응이) 그런 건 괜찮지 않나. 폴더블은 처음이니까 어떻게 보면 서비스나 이런 것만 잘해주면 괜찮지 않을까.]</p>
<!--44--><p class='change'>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초기 물량을 재빨리 구해 50만 원 넘는 웃돈을 얹어 내놨던 미개봉 제품 매물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가보다 가격을 낮춘 매물도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현재로선 화면이 접히는 힌지 쪽 문제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제품 교체 수요가 늘면 액정 등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치환, 영상편집 : 안여진, 디자인 : 변다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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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폴더블 폰에서 화면에 금이 가는 현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콧대 높은 애플이 이례적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결정했습니다.그 배경이 뭔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금 가는 아이폰' 이례적 결함 인정…"무상교체" 꼬리 내렸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벨트 차니 복근 뚝딱" 후기 믿었는데…'AI 가짜 광고' 확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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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19:00 +0900</pubDate>
				
			
			
				
					
					
						<author><![CDATA[
							buhwal@sbs.co.kr
							(김태원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인들의 체험 후기 광고의 상당수가 AI로 조작된 가짜 후기로 드러났습니다. 한때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 의사 광고 문제가 심각해서 정부가 규제 대책을 내놨지만, 이제는 일반인 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왜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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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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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인들의 체험 후기 광고의 상당수가 AI로 조작된 가짜 후기로 드러났습니다. 한때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 의사 광고 문제가 심각해서 정부가 규제 대책을 내놨지만, 이제는 일반인 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왜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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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인들의 체험 후기 광고의 상당수가 AI로 조작된 가짜 후기로 드러났습니다. 한때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 의사 광고 문제가 심각해서 정부가 규제 대책을 내놨지만, 이제는 일반인 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왜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배가 나온 한 남성이 벨트 형태의 마사지기를 착용하더니, 순식간에 복근이 보이는 근육질 몸매로 바뀝니다.</p>
<!--20--><p class='change'> 이 벨트를 차고 극적인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p>
<!--24--><p class='change'> [저희 아빠도 이거 차고 3주 만에 바지 38에서 32로 줄었거든요.]</p>
<!--28--><p class='change'> 바지 허리 사이즈가 줄었다는 후기는 AI로 만든 가짜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6월까지 9달간 유튜브 광고를 분석한 결과 AI 조작 광고 420건을 찾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AI를 활용하면 사진 한 장으로 손쉽게 키와 몸무게 등 겉모습을 바꿀 수 있는데, 이번에 적발된 가짜 광고에서는 실제로 이렇게 신체 변화를 과장되게 조작한 경우가 17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성장판이 닫힌 다 큰 성인이 키 크는 약을 먹고 6cm가 더 자랐다는 후기 광고.</p>
<!--44--><p class='change'> 역시 AI 조작입니다.</p>
<!--48--><p class='change'> [최병호/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 AI연구원 교수 : 이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점점 (AI 영상 제작에 있어서) 가격이 싸지고 있는 것이라서, 기술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예요.]</p>
<!--52--><p class='change'> 유튜브에 한때 AI 가짜 의사 광고가 넘쳐나자 정부는 지난해 말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하지만 지금껏 제도 도입이 미뤄졌고, 이제는 조작된 일반인 체험 후기 광고로 번지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유튜브 측은 소비자원이 요청하면 해당 영상을 빠르게 없애고 있다고 밝혔지만, 스스로 알아서 조작 영상들을 찾아서 차단할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이승열, 화면출처 : 한국소비자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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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인들의 체험 후기 광고의 상당수가 AI로 조작된 가짜 후기로 드러났습니다. 한때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 의사 광고 문제가 심각해서 정부가 규제 대책을 내놨지만, 이제는 일반인 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왜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벨트 차니 복근 뚝딱" 후기 믿었는데…'AI 가짜 광고' 확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연인·모델처럼 '딥페이크' 범죄 느는데…대응은 '여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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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3:17:00 +0900</pubDate>
				
			
			
				
					
					
						<author><![CDATA[
							ghp@sbs.co.kr
							(편광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연인이나 모델, 배우를 사칭하는 사기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딥페이크 범죄는 아직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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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연인이나 모델, 배우를 사칭하는 사기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딥페이크 범죄는 아직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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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연인이나 모델, 배우를 사칭하는 사기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딥페이크 범죄는 아직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데요. 경찰은 AI 범죄에 특화된 전문 분석관을 전국에 배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편광현 기자입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메신저 대화창에 유명 배우가 직접 찍은 듯한 사진이 올라옵니다.</p>
<!--20--><p class='change'> 30대 여성 A 씨는 이 배우를 사칭한 사람을 배우 본인으로 알고 8개월 동안 연인처럼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던 어느 날, 상대가 해외에서 보낸 선물이 세관에 걸렸다며 돈이 필요하다고 했고, A 씨는 여러 차례에 걸쳐 3천500만 원을 보냈습니다.</p>
<!--28--><p class='change'> [A 씨/피해자 : 제가 그거를 제가 나눠 가지고 300만 원, 500만 원, 200만 원, 480만 원 이래 가지고….]</p>
<!--32--><p class='change'> 뒤늦게 사기라는 걸 알았지만,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가수 이지혜 씨가 제품을 먹으며 홍보하는 듯한 이 광고 역시 AI로 합성한 가짜입니다.</p>
<!--40--><p class='change'> 진짜인 줄 알고 구매해 피해가 잇따르자, 이 씨는 해당 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렇게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AI 허위 영상물 성범죄만 지난해 1천500건 가까이 신고된 거로 집계될 뿐, 다른 종류의 AI 딥페이크는 통계조차 없습니다.</p>
<!--48--><p class='change'> [경찰 관계자 : (딥페이크는) 성범죄 관련해서 통계를 가지고 있고요. 아직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통계가 확립은 아직 안 된 걸로….]</p>
<!--52--><p class='change'> 온라인 상에서 돈이나 신분증을 요구받으면 공식 사이트나 알고 있는 번호로 직접 확인하라는 대비책도 나오지만, AI 기술이 워낙 발전해 개인이 주의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p>
<!--56--><p class='change'> [이경호/고려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 개인을 분석해서 맞춤형으로 말해서 설득되도록 그렇게 공격을 가하거든요. 솔루션을 만든다든지 이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 시켜서 해결하는 게 (바람직합니다.)]</p>
<!--60--><p class='change'> 경찰은 'AI 전문 분석관'을 전국 시도경찰청에 배치해 범람하는 AI 조작물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윤 형,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김예지)&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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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연인이나 모델, 배우를 사칭하는 사기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딥페이크 범죄는 아직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연인·모델처럼 '딥페이크' 범죄 느는데…대응은 '여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압사당할 것 같다" 11번 신고에도 출동 '0'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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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19: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sbs.co.kr
							(박세원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태원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두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조위는 참사 당시 빗발치는 신고에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은 총제적으로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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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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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두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조위는 참사 당시 빗발치는 신고에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은 총제적으로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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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두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조위는 참사 당시 빗발치는 신고에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은 총제적으로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종책임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직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박세원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2022년 10월 서울 이태원에서 핼러윈 행사 도중 압사 사고로 159명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p>
<!--20--><p class='change'> 사고 4년 만에 중간 조사 결과를 내놓은 특별조사위원회는 경찰의 현장 관리 부실을 우선 지적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당시 일대에 배치된 경찰은 120명이었는데 49명이 마약 단속 형사로, 인파를 관리하는 경비기동대는 한 명도 없었다는 겁니다.</p>
<!--28--><p class='change'> 또 당일 밤 "압사당할 것 같다"는 첫 신고를 포함해 모두 11번의 신고가 들어왔는데, 단 한 번도 출동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4건은 현장 출동했다는 기존 경찰 주장과 정면 배치됩니다.</p>
<!--36--><p class='change'> [위은진/이태원참사 특조위 상임위원 : 위원회는 구조 구급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살릴 수 있었던 희생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소방은 첫 신고 58분 뒤에야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고, 용산구 담당자는 전단지를 제거하다 참사 발생 1시간이 지난 뒤에야 현장에 왔습니다.</p>
<!--44--><p class='change'> 주무부처의 판단과 지휘에도 공백이 있었다고 특조위는 지적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행정안전부가 상황을 인지하고 장관에게 첫 보고를 하는데 43분이 걸렸고 첫 회의는 참사 다음 날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p>
<!--52--><p class='change'> 게다가 첫 회의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국가가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우려해 참사가 아닌 사고로, 희생자는 사망자로 표현을 바꾸기로 한 걸로도 파악됐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2022년 10월 30일) : 통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이 미리 배치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고요.]</p>
<!--60--><p class='change'> 오늘(27일) 발표 뒤 특조위원들이 질문을 받지 않자 유가족들이 진행 방식에 대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투명하게 한다면서 위원들이 가시는 거예요?]</p>
<!--68--><p class='change'> 특조위는 추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주요 책임자들을 불러 조사하는 게 남은 과제라고 밝혔습니다.</p>
<!--72--><p class='change'> 내년 9월까지 활동하는 특조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 전 장관에 대해 구치소 방문 조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윤태호,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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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태원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두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조위는 참사 당시 빗발치는 신고에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은 총제적으로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압사당할 것 같다" 11번 신고에도 출동 '0'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정상의 정상화…한 달에 한 번쯤은 오세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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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3:22: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개회의에 참석하는 게 정치적 중립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했는데, 다만 업무상 참석이 어려울 경우 한 달에 한 번 정도 와도 된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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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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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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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개회의에 참석하는 게 정치적 중립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했는데, 다만 업무상 참석이 어려울 경우 한 달에 한 번 정도 와도 된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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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개회의에 참석하는 게 정치적 중립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했는데, 다만 업무상 참석이 어려울 경우 한 달에 한 번 정도 와도 된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p>
<!--8--><p class='change'>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오늘(27일)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중수청장 회의 참석 관련 논란을 먼저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사정 기관들의 정치적 중립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해서 하는 지적일 텐데, 이런 공개회의에 참석하냐 안 하냐가 정치적 중립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p>
<!--32--><p class='change'> 과거 사정기관장들이 국무회의에 불참했을 땐 중립성이 잘 유지됐느냐고 반문하며, 공개회의 참석이 부정 지시와 위법 행위의 가능성을 오히려 낮춘다고 말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이것도 비정상의 정상화 일환이다, 이 말씀을 하나 드립니다. 잘못된 관행이나 일종의 열외 이런 것들을 시정하는 게 또 개혁이고 발전이기도 합니다.]</p>
<!--40--><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중수청장을 향해 최근 개청해 인력, 시설 관리 등으로 업무가 바쁘면 빠져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꼭 필요 안 하면 안 오셔도 돼요.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쯤은 오세요.]</p>
<!--48--><p class='change'> 출석 의무가 있는 국무위원 외에 다른 부처·청·위원회의 기관장들은 각자 사정에 따라 참석하란 건데, 지난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든 청 단위 기관장도 회의에 참석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지 10개월여 만에 사실상 방침이 바뀐 겁니다.</p>
<!--52--><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약간의 융통성, 탄력성을 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바뀐 방침의 배경엔 여권 내 우려가 깔려 있단 해석이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당내 중진 사이에서 이 대통령이 중수청장을 다음 회의부터는 부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청와대 내부에서도 국무회의에서 다뤄지는 여러 국정 현안이 중수청장 참석 논란 탓에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이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제갈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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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개회의에 참석하는 게 정치적 중립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했는데, 다만 업무상 참석이 어려울 경우 한 달에 한 번 정도 와도 된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비정상의 정상화…한 달에 한 번쯤은 오세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골프 특별감찰"…"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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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3:25: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을 두고, 오늘은 당 지도부까지 나서 특별감찰 대상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를 멈추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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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을 두고, 오늘은 당 지도부까지 나서 특별감찰 대상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를 멈추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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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을 두고, 오늘(27일)은 당 지도부까지 나서 특별감찰 대상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를 멈추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늘(27일)은 골프장 예약 시점을 문제 삼았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10일 가족 골프를 치다 대구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 받고도 그날 또 골프장 예약을 했단 겁니다.</p>
<!--24--><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국민이 다치건 말건 관심이 없고 골프를 치며 다음 골프를 예약하다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까?]</p>
<!--28--><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10일은 예약 시스템에 등록되는 날짜일 뿐 그날 예약을 한 건 아니라며 주 의원이 또 거짓 주장을 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주 의원의 주장에 오늘은 국민의힘 지도부도 가세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10년 만에 임명된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이 김 여사 골프 논란을 감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특별감찰관 1호 임무로 김혜경 여사 황제골프 논란에 대해 단 하나의 의혹도 남김없이 감찰할 것을 촉구합니다.]</p>
<!--44--><p class='change'> 민주당은 주 의원이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자극적인 선동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속 빈 강정이고 고장난 스피커입니다. 허위 날조 정보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일이 그리도 재미있으면 '사이버 렉카' 유튜버나 소설가로 전향하는 건 어떻겠습니까?]</p>
<!--52--><p class='change'> 주 의원은 '프로골퍼 리디아 고'를 잘못 거론한 데 대해 사과하란 민주당 요구는 물타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리디아 고'라고 얘기한 거는 사과할 생각은 혹시 있으신지.) 사과하라는 민주당 프레임은요, 이걸 물타기 위한 프레임에 불과하죠.]</p>
<!--60--><p class='change'> 주 의원은 이어 제보 내용에 일정 부분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진실 규명을 거듭 주장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한흥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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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을 두고, 오늘은 당 지도부까지 나서 특별감찰 대상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를 멈추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골프 특별감찰"…"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룰라 4선'에 브라질 증시 17% 폭락…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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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3: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kang@sbs.co.kr
							(이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승리하며 4선 고지에 올랐지만, 오히려 금융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증시는 17% 급락했고, 환율은 크게 치솟았는데요.정치적 승리와 시장의 불안이 엇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이 강 기자가 분석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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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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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승리하며 4선 고지에 올랐지만, 오히려 금융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증시는 17% 급락했고, 환율은 크게 치솟았는데요.정치적 승리와 시장의 불안이 엇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이 강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7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8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승리하며 4선 고지에 올랐지만, 오히려 금융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증시는 17% 급락했고, 환율은 크게 치솟았는데요.</p>
<!--8--><p class='change'> 정치적 승리와 시장의 불안이 엇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이 강 기자가 분석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룰라의 승리에 거리엔 환호성이 가득했지만, 날이 밝고 개장한 금융 시장은 정반대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브라질 증시는 개장과 동시에 17% 폭락했고 곧바로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6년 만으로 증시는 장 마감 때까지 회복하지 못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외환 시장도 크게 출렁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달러 대비 헤알화 환율은 10.26% 급등한 달러당 5.498 헤알에 거래됐고 장중 한때 12% 넘게 치솟기도 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2031년 1월 만기 선물 금리까지 3%포인트 넘게 상승하자, 브라질 재무부는 국채 발행 비용 급증을 우려해 예정됐던 국채 입찰을 전격 취소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룰라 대통령 집권 연장이 보조금 확대와 복지 지출 증가로 이어져 국가 부채가 늘어날 거라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한 결과입니다.</p>
<!--44--><p class='change'> [길베르토 브라가/브라질 경제분석가 : 룰라 정부는 선거 막바지 상당한 지출 계획을 발표하고 많은 공약을 했습니다. 공약 이행에 따른 비용은 당장 내년 예산에 반영될 것입니다.]</p>
<!--48--><p class='change'> 공기업 민영화와 재정긴축을 내건 보우소나루 당선을 전망했다가 룰라가 당선되자, 투자 무산을 우려한 해외 자본의 실망감도 영향을 준 걸로 보입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룰라 대통령 집권기 GDP가 꾸준히 성장했고, 저소득층 지원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빈곤율을 낮추는 경제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p>
<!--56--><p class='change'> 결국 금융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고 국가부채를 적절히 관리해 재정 안정을 이룰 수 있을지가 룰라 4기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병직, 디자인 : 최재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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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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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승리하며 4선 고지에 올랐지만, 오히려 금융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증시는 17% 급락했고, 환율은 크게 치솟았는데요.정치적 승리와 시장의 불안이 엇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이 강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룰라 4선'에 브라질 증시 17% 폭락…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4초 만에 '2,500만 원' 털고…"정오마다 정보 공개" 협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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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2:19:00 +0900</pubDate>
				
			
			
				
					
					
						<author><![CDATA[
							moonje@sbs.co.kr
							(문준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본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실제 금융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거래로 단 몇 초 만에 수천만 원을 잃는가 하면, 해커가 유출된 개인정보를 빌미로 기업에 거액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5273"><![CDATA[이태원 압사 참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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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실제 금융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거래로 단 몇 초 만에 수천만 원을 잃는가 하면, 해커가 유출된 개인정보를 빌미로 기업에 거액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6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8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6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본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실제 금융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거래로 단 몇 초 만에 수천만 원을 잃는가 하면, 해커가 유출된 개인정보를 빌미로 기업에 거액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도쿄에 사는 한 남성의 외환 거래 내역입니다.</p>
<!--20--><p class='change'> 손실을 뜻하는 붉은 숫자가 연달아 찍혀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거래 시간은 밤 11시 40분 59초부터 11시 41분 3초까지 단 4초 만에 14건의 거래가 체결됐고 손실액은 300만 엔, 우리 돈 약 2,500만 원에 달합니다.</p>
<!--28--><p class='change'> 정작 본인은 모르는 거래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피해자 (도쿄 거주 30대) : 설마 제가 이런 피해를 당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피해액이 너무 커서 오히려 실감이 안 나는데요. 정말 속상하네요.]</p>
<!--36--><p class='change'> 일본 IT 대기업 GMO의 외환 거래 서비스인데, GMO에서 최근 유출된 정보로 본인 모르게 거래가 이뤄진 겁니다.</p>
<!--40--><p class='change'> GMO는 피해액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지만 사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p>
<!--44--><p class='change'> 해커가 오늘(27일) 정오까지 100만 달러를 보내지 않으면 빼돌린 개인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겁니다.</p>
<!--48--><p class='change'> GMO가 요구에 응하지 않자 해커는 오늘(27일) '피해자 제1호'라는 제목으로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자녀의 이름까지, 사실 여부가 불분명한 1명의 개인정보를 공개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앞으로도 매일 정오마다 개인정보를 추가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피해가 잇따르면서 사태는 집단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면허증 사본 146만 건이 유출된 차량 공유 업체 타임즈카에서 위로금으로 1인당 3천 엔, 우리 돈 2만 5천 원을 지급하겠다고 하자 피해자 10만 명이 소송 의사를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마키노 유키/변호사 : 앞으로 계속 명의를 도용 당할 위험에 처했는데 정말 정신적 피해를 3천 엔으로 끝내겠다고요?]</p>
<!--68--><p class='change'>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 저녁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다음 주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추가 피해를 막을 방법이 있는 건지,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양기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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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일본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실제 금융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거래로 단 몇 초 만에 수천만 원을 잃는가 하면, 해커가 유출된 개인정보를 빌미로 기업에 거액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도쿄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4초 만에 '2,500만 원' 털고…"정오마다 정보 공개" 협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자 전쟁 후 첫 총선…네타냐후 운명 갈린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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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3: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스라엘에서는 3년 전 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총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중동 전쟁의 향방까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7272"><![CDATA[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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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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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에서는 3년 전 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총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중동 전쟁의 향방까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7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8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스라엘에서는 3년 전 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총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중동 전쟁의 향방까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p>
<!--8--><p class='change'> 김영아 기자입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현지시간 27일 오전 7시부터 이스라엘 전역 1만 2천여 투표소에서 총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해외 거주 유권자 6만 7천여 명이 귀국하는 등 뜨거운 투표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네타냐후 총리는 투표 이틀 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핵폭탄이 떨어진 AI 이미지를 SNS에 올리고, 전쟁 파트너인 트럼프와 나란히 선 대형 광고판을 곳곳에 내걸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란의 핵 공격 공포를 부추기고 안보 이슈를 부각해 표심 결집에 나섰습니다.</p>
<!--32--><p class='change'>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경고합니다. 우리를 시험하려 들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p>
<!--36--><p class='change'> 하지만 이스라엘 방송 3사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선 전체 120석 가운데, 네타냐후가 이끄는 우파 연정이 50에서 51석에 그치고, 가디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이 이끄는 반네타냐후 야권이 52석에서 56석을 얻을 걸로 전망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가디 아이젠코트/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서 이스라엘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p>
<!--44--><p class='change'> 어느 쪽도 과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연정 구성 여부에 따라 정권의 향배가 달라질 걸로 보입니다.</p>
<!--48--><p class='change'> 네타냐후가 재집권에 실패하면 진행 중인 부패 관련 재판이 본격화하고, 3년 전 하마스 공격 징후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책임론 등으로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날 수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에반/예루살렘 시민 : 스스로 안보 책임자라고 내세운 사람 탓에 우리는 이전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증명하지 못했고,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합니다.]</p>
<!--56--><p class='change'> 반면 이란 재공격을 공언해 온 네타냐후가 위기를 딛고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중동 전쟁은 더 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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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스라엘에서는 3년 전 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총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중동 전쟁의 향방까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가자 전쟁 후 첫 총선…네타냐후 운명 갈린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채 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징역 3년 확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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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4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q@sbs.co.kr
							(권민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최종적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대법원은 오늘 오전 임 전 사단장…]]></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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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최종적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대법원은 오늘 오전 임 전 사단장…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7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8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최종적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p>
<!--4--><p class='change'> 대법원은 오늘(27일) 오전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채 상병 순직 사건 발생 3년 3개월 만에 나온 확정판결입니다.</p>
<!--12--><p class='change'> 사건 발생 당시 현장을 총괄했던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대대장에게는 각각 금고 1년 6개월의 판결이 확정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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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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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최종적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대법원은 오늘 오전 임 전 사단장…]]>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채 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징역 3년 확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깨어난 '사자군단'…삼성, 2차전 반격 시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79</guid>
				
			
			
			
			
			
			
			
				
				
					<pubDate>Tue, 27 Oct 2026 21:08:00 +0900</pubDate>
				
			
			
				
					
					
						<author><![CDATA[
							yuballs@sbs.co.kr
							(유병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1차전을 내준 삼성이 오늘 화끈한 타격으로 반격에 나섰는데요.현재 상황 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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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1차전을 내준 삼성이 오늘 화끈한 타격으로 반격에 나섰는데요.현재 상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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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26일) 1차전을 내준 삼성이 오늘 화끈한 타격으로 반격에 나섰는데요.</p>
<!--8--><p class='change'> 현재 상황 유병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삼성은 어제 1차전에서 2안타 빈공 속에 안방에서 졌는데, 오늘도 2회까지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3회 초엔 선발 후라도가 원아웃 1, 3루에서 이호연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맞아 선제점을 허용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분위기를 내주려는 순간 삼성 타선이 마침내 깨어났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진 3회 말 투아웃 2루에서 박승규가 절묘한 타격으로 1타점 동점 2루타를 터뜨렸고, 후속 타자 구자욱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포효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리고 디아즈가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p>
<!--32--><p class='change'> KIA 선발 올러의 시속 151km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총알 같이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려 라이온즈파크를 열광에 빠뜨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4회 류지혁이 깊숙한 타구를 잡아 멋진 송구로 안타를 지워내 KIA의 추격 의지를 꺾은 삼성은 5회 바뀐 투수 이의리의 제구 난조를 틈타 투아웃 만루 기회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대로 삼성이 승리하면 두 팀은 1승 1패를 기록하고, 모레 광주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p>
<!--4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홍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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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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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1차전을 내준 삼성이 오늘 화끈한 타격으로 반격에 나섰는데요.현재 상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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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깨어난 '사자군단'…삼성, 2차전 반격 시작]]>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쉼 없이 달린 안세영…"재정비할 시간 필요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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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08: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덴마크와 프랑스 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부상을 치료하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다음 주 코리아오픈을 건너뛸 가능성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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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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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와 프랑스 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부상을 치료하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다음 주 코리아오픈을 건너뛸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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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덴마크와 프랑스 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p>
<!--4--><p class='change'> 부상을 치료하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다음 주 코리아오픈을 건너뛸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p>
<!--8--><p class='change'> 시즌 10번째 우승과 50연승 대기록의 여운을 즐길 틈도 없이 귀국한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 우승을 확정한 뒤 열 손가락으로 만들었던 왕관 세리머니를 떠올리면 지금도 뿌듯합니다.</p>
<!--12--><p class='change'>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올해는 뭔가 자축하고 싶어서 좀 그런 세리머니를 했던 것 같아요.]</p>
<!--16--><p class='change'> 하지만 아시안게임과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까지 한 달 넘게 강행군을 이어오며, 지치고 아픈 기색도 역력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생각보다 (무릎에) 통증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고 그래서 (테이핑을) 좀 많이 감기도 했고, 약도 좀 먹고 그랬던 것 같아요.]</p>
<!--24--><p class='change'> 안세영은 일단 여수로 이동해 몸 상태를 점검한 뒤, 다음 주 코리아오픈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p>
<!--28--><p class='change'>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재정비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고요. 몸 상태를 체크해보면서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p>
<!--3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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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덴마크와 프랑스 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부상을 치료하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다음 주 코리아오픈을 건너뛸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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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쉼 없이 달린 안세영…"재정비할 시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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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단 1분을 뛰더라도"…골로 말한 '오!현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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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09:00 +0900</pubDate>
				
			
			
				
					
					
						<author><![CDATA[
							hitrun@sbs.co.kr
							(김진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축구 대표팀과 튀르키예 베식타시 구단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멋진 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39;리그 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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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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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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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대표팀과 튀르키예 베식타시 구단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멋진 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39;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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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축구 대표팀과 튀르키예 베식타시 구단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멋진 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리그 1호 골'과 함께 승리에 앞장서며 '지각 변동'을 예고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0대 0으로 팽팽하던 후반 20분, 베식타시의 '승부수'로 투입된 오현규는 들어가자마자 상대 골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리고 11분 만에 선제 결승 골을 터트렸습니다.</p>
<!--24--><p class='change'> 190cm 장신 공격수 블라호비치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재빠르게 낚아챈 뒤,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따돌리고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시즌 4호 골이자, 주로 '조커'로 활용되는 정규리그에선 뒤늦게 '1호 골'을 신고한 오현규는 자신을 벤치로 밀어낸 경쟁자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습니다.</p>
<!--32--><p class='change'> 블라호비치와 공존 가능성을 확인한 이탈리아노 감독은 "오현규는 진정한 프로"라며 치켜세웠고, 2대 0 승리에 앞장선 오현규는 홈팬들과 한데 엉켜 기쁨을 만끽하며 더 큰 도약을 약속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오현규/베식타시 공격수 : 제가 1분을 뛰든 5분을 뛰든 10분을 뛰든 제 기량을 발휘해 팀에 무언가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이른바 '전역모 인증샷'을 찍어 논란을 빚은 박승수는 지역 라이벌 선덜랜드와 21세 이하 팀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트리며 뉴캐슬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한흥수, 영상출처 : 인스타그램 'besiktas'·유튜브 'Newcastle Unit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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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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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축구 대표팀과 튀르키예 베식타시 구단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멋진 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39;리그 1…]]>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 1분을 뛰더라도"…골로 말한 '오!현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3살' 케인, 고향 런던에서 '발롱도르' 품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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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09:00 +0900</pubDate>
				
			
			
				
					
					
						<author><![CDATA[
							jaycee@sbs.co.kr
							(이정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39;축구 종가&#39;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33살의 나이에 최고 권위의 &#39;발롱도르&#39;를 처음으로 들어 올렸습…]]></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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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축구 종가&#39;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33살의 나이에 최고 권위의 &#39;발롱도르&#39;를 처음으로 들어 올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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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33살의 나이에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를 처음으로 들어 올렸습니다.</p>
<!--4--><p class='change'> 고향인 런던에서 수상해 더욱 뜻깊었다네요.</p>
<!--8--><p class='change'> 올해 70주년을 맞은 발롱도르는 초대 수상자인 잉글랜드 전설, 매튜스를 기념하기 위해 시상식을 기존의 파리 대신 런던에서 개최했는데요,</p>
<!--12--><p class='change'> [수상자는 해리 케인입니다.]</p>
<!--16--><p class='change'>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무려 73골을 몰아친 케인이 음바페와 야말을 제치고 생애 처음 '발롱도르'를 들어 올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 런던에서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고, 오늘 밤 저에겐 좋은 징조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p>
<!--24--><p class='change'> 한때 '무관의 제왕'으로 불렸던 케인은 '친정 팀' 토트넘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는데요, 당시 최고의 파트너였던 손흥민 선수도 세계 최고 선수로 공인받은 옛 단짝을 축하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변다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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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9;축구 종가&#39;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33살의 나이에 최고 권위의 &#39;발롱도르&#39;를 처음으로 들어 올렸습…]]>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33살' 케인, 고향 런던에서 '발롱도르' 품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금메달 동료에서 적으로…"봐줄 수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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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10:00 +0900</pubDate>
				
			
			
				
					
					
						<author><![CDATA[
							hahahoho@sbs.co.kr
							(하성룡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이번 주말 WKBL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서로에게 화끈한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각자의 소속팀 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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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이번 주말 WKBL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서로에게 화끈한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각자의 소속팀 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768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7/20223539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8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이번 주말 WKBL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서로에게 화끈한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p>
<!--4--><p class='change'> 각자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금메달의 주역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한데 모였습니다.</p>
<!--8--><p class='change'>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3개월간 동고동락했지만, 이젠 적이 된 상대에게 거침없이 도발을 주고받았습니다.</p>
<!--12--><p class='change'> [허예은/KB 가드 : 이제는 '상대팀'으로서 좀 더 눈에 '불'을 켜고]</p>
<!--16--><p class='change'> [진안/하나은행 센터 : 진짜 가족 같은데 이렇게 또 상대팀 만나야 하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봐줄 수 없어요.' 제가 열심히 막겠습니다.]</p>
<!--20--><p class='change'> [강이슬/우리은행 포워드 : 진안 선수, 안 봐주셔도 되고요. 제가 진안 선수 막으려고 열심히 '벌크업'하고 있거든요.]</p>
<!--24--><p class='change'> '디펜딩 챔피언' KB와 '금메달 주역' 이소희, 안혜지, 최이샘이 뛰는 BNK, 강이슬을 영입한 우리은행이 우승 후보로 꼽힌 가운데 여자농구는 이번 주말 개막해 5개월의 레이스에 돌입합니다.</p>
<!--2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무진,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양기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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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이번 주말 WKBL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서로에게 화끈한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각자의 소속팀 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금메달 동료에서 적으로…"봐줄 수 없어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다시 뭉친 AG '금빛 주역들'…H리그도 뜨겁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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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11:00 +0900</pubDate>
				
			
			
				
					
					
						<author><![CDATA[
							sdw21@sbs.co.kr
							(서대원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의 주역들도 한자리에 모여, 다가올 국내 H리그에서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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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의 주역들도 한자리에 모여, 다가올 국내 H리그에서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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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의 주역들도 한자리에 모여, 다가올 국내 H리그에서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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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의 주역들도 한자리에 모여, 다가올 국내 H리그에서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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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시 뭉친 AG '금빛 주역들'…H리그도 뜨겁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날씨] 전국 한파주의보…올가을 중 '최저 기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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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1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내일 아침은 옷차림 따뜻하게 잘해 주셔야겠습니다.간간이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인지 몸이 움츠러들 만큼 날이 추운데요.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57"><![CDATA[오늘의 날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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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은 옷차림 따뜻하게 잘해 주셔야겠습니다.간간이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인지 몸이 움츠러들 만큼 날이 추운데요.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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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내일(28일) 아침은 옷차림 따뜻하게 잘해 주셔야겠습니다.</p>
<!--4--><p class='change'> 간간이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인지 몸이 움츠러들 만큼 날이 추운데요.</p>
<!--8--><p class='change'> 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서 가장 기온이 낮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10도가량 곤두박질치겠습니다.</p>
<!--16--><p class='change'> 파주와 제천이 영하 2도, 대구도 1도까지 떨어지겠고, 서울도 2도로 오늘보다 8도나 낮겠습니다.</p>
<!--20--><p class='change'> 낮 기온도 서울이 13도, 광주 15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낮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현재 서쪽 해안가와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데요.</p>
<!--28--><p class='change'> 내일 아침까지 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p>
<!--32--><p class='change'> 모레 오후부터는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p>
<!--36--><p class='change'> 양은 5~20mm 정도고요, 금요일 아침에는 남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 일요일에도 전국에 한 차례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남유진 기상캐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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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내일 아침은 옷차림 따뜻하게 잘해 주셔야겠습니다.간간이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인지 몸이 움츠러들 만큼 날이 추운데요.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날씨] 전국 한파주의보…올가을 중 '최저 기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클로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76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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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1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8시 뉴스 마칩니다.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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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뉴스 마칩니다.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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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8시 뉴스 마칩니다.</p>
<!--4--><p class='change'>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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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시 뉴스 마칩니다.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클로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주포 의자 삼아 떡하니…'보란 듯' 포신 돌린 북한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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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2:45:00 +0900</pubDate>
				
			
			
				
					
					
						<author><![CDATA[
							mzmz@sbs.co.kr
							(김민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자주포를 남쪽으로 전진 배치한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의 화력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9;보여주기식&#39; 무력시위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첫 소식,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44972"><![CDATA[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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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자주포를 남쪽으로 전진 배치한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의 화력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9;보여주기식&#39; 무력시위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첫 소식,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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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자주포를 남쪽으로 전진 배치한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의 화력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보여주기식' 무력시위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입니다.</p>
<!--20--><p class='change'> 한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불과 1.5km 정도 떨어진 지역입니다.</p>
<!--24--><p class='change'>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수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라!'라는 구호가 흰 글씨로 써 있는 자주포 위에 북한군 두 명이 앉아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자주포를 의자 삼아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포신을 좌우로,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도 관찰됩니다.</p>
<!--32--><p class='change'> 최대 사거리 24km인 북한군의 '122mm 자주포'로 추정되는데, 전방에 대량 배치된 포병 주요 전력입니다.</p>
<!--36--><p class='change'> 강변 가까이 나와 있는 북한 자주포 3대 정도가 잘 보입니다.</p>
<!--40--><p class='change'> 전술 도로나 철책을 짓는 모습은 종종 보였는데 이렇게 자주포를 노출시킨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p>
<!--44--><p class='change'> 위치 노출을 피해야 하는 포병 무기를 남측 카메라에 찍힐 만큼 사실상 무방비로 내려보낸 건데, 긴장 고조를 노린 '보여주기식' 무력시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p>
<!--48--><p class='change'> [양욱/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화력 증강'보다는 '화력을 가시화'한거다. 실제 교전이 나려고 하면 노출하지 않으려는 것이 더 강하지, 저렇게 노출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p>
<!--52--><p class='change'> 북한이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자주포까지 등장하자 접경지역 주민들은 술렁이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김유성/인천 강화군 주민 : 굉음 소리 날 때는 귀신 울음 소리 있잖아요. 겨울이야 문 닫아 놓으면 그래도 (소리가) 덜한데 여름에는 문 닫고 주무시는 분들 없잖아요.]</p>
<!--60--><p class='change'> 올해 들어 인천 강화군 인근 전방에서 잡힌 북한군의 폭음 소리가 900여 회에 이른다는 점도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인천 강화군 주민 : 대포 소리 나는 것처럼 엄청 크게 나요. 놀라죠. '쳐들어오는 거 아니야' 장난으로 (그러죠.)]</p>
<!--68--><p class='change'> 파주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늘(26일) 확성기를 통한 상호 비방과 군사적 대치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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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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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자주포를 남쪽으로 전진 배치한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의 화력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39;보여주기식&#39; 무력시위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첫 소식,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자주포 의자 삼아 떡하니…'보란 듯' 포신 돌린 북한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접경 긴장 속 "민통선 뚫려"…경계태세 여전히 미흡 '질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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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2:48:00 +0900</pubDate>
				
			
			
				
					
					
						<author><![CDATA[
							laborstar@sbs.co.kr
							(노동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우리 군사 회담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김정은의 방중 시점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에 앞서 군사 회담을 제안했던 거라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573"><![CDATA[2026 국정감사]]></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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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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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우리 군사 회담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김정은의 방중 시점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에 앞서 군사 회담을 제안했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570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6/20223493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우리 군사 회담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김정은의 방중 시점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에 앞서 군사 회담을 제안했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30대 여성이 민통선을 넘어 전방 철책을 훼손한 사건을 놓곤, 우리 군 경계 태세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노동규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26일) 국방부 국정감사.</p>
<!--20--><p class='change'> 지난 23일 남북 군사 회담을 제안한 이유를 묻는 여당 의원 질문에 강신철 국방 장관은 다음날인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예상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병주/민주당 의원 : 군사회담 제안 왜 하신 거죠?]</p>
<!--28--><p class='change'> [강신철/국방부장관 : (김정은이) 방중할 것에 대한 어떤 예상 시점을 그렇게 잡았고, 이럴 때 우리가 좀 제의를 해야 하겠다는 여러 가지 전략적 구상 하에 제의를 한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강 장관은 김정은 방중에 대해 "북·러, 북·중 관계"를 위한 목적과 함께 "북미 대화나 한반도 관리에 대한 여러 의도"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뢰 폭발 사건 이후 대응 조치가 미흡하다는 야당 의원 지적에는 지난 21일 북한군 지도부 등이 군사분계선을 급히 시찰한 것도 우리 군의 대응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후속 조치 내용에 대해서는 물리적인 것뿐 아니라 비물리적인 것도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한기호/국민의힘 의원 : 나머지 지뢰 폭파시킨 게 전부입니다. 이제 어떻게 할 겁니까?]</p>
<!--44--><p class='change'> [강신철/국방부장관 : 김여정이와 박정천이가 왜 갑자기 전방에 달려왔겠습니까.]</p>
<!--48--><p class='change'> 군의 경계 태세도 도마에 올랐습니다.</p>
<!--52--><p class='change'> 강원도 철원에서 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무단 통과해 최전방 GOP 철책에 설치된 철조망 감시 센서를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56--><p class='change'> [성일종/국민의힘 의원 : 20시간 동안 그럼 뭐했어요? 군은? 민통선 인근에서 들어갔고, 20시간 뒤에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이 절단이 됐고. 엄청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게.]</p>
<!--60--><p class='change'> 해당 여성은 지난 24일 민통선에 허가 없이 진입해 다음날 가위 등으로 철책 센서 여러 곳을 절단하다 붙잡혔는데, 경계 태세에 허점이 노출됐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위원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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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우리 군사 회담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김정은의 방중 시점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에 앞서 군사 회담을 제안했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접경 긴장 속 "민통선 뚫려"…경계태세 여전히 미흡 '질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북한 "지뢰 폭발은 한국 자작극"…유엔에 '억지 서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2</guid>
				
			
			
			
			
			
			
			
				
				
					<pubDate>Tue, 27 Oct 2026 01:32: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가 북한이 정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서한을 보낸 것에 맞대응한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44972"><![CDATA[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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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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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가 북한이 정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서한을 보낸 것에 맞대응한 겁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570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6/20223493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가 북한이 정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서한을 보낸 것에 맞대응한 겁니다. 우리 항의에는 쐐기를 박으면서 국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p>
<!--8--><p class='change'> 김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부끼는 신압록강대교 한복판.</p>
<!--20--><p class='change'>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정협 주석이 걸어갑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15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 간 개통된 왕복 4차로 다리를 북중 지도부가 도보로 함께 걷는 모습을 연출한 겁니다.</p>
<!--28--><p class='change'> 우크라전 파병으로 새롭게 혈맹을 다진 러시아와는 지난달 두만강 자동차 다리도 개통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렇게 밀착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와 달리 남측과는 단절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만 해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육로로 평양을 방문했고,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도로도 연결돼 있었지만 지금은 북측이 모두 끊어놓은 상태입니다.</p>
<!--40--><p class='change'> [고유환/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상징적으로 남쪽을 틀어막고 우리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있다.&nbsp;필요한 경우는 상호 연대도 강화하고 할 수 있으니까 지켜봐라….]</p>
<!--44--><p class='change'> 북한은 남북을 단절시키는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의 강행 의사를 밝히면서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국제 여론전에도 맞불을 놨습니다.</p>
<!--48--><p class='change'> 지뢰 폭발 사건은 자신들의 작업을 지연시키기 위한 한국의 자작극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담은 서한을 어제(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앞으로 보냈다고 밝힌 겁니다.</p>
<!--52--><p class='change'> [윤민호/통일부 대변인 :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반복하면서 자신들의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정당화하려는 것으로.]</p>
<!--56--><p class='change'> 정부가 북미 대화 등을 위한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고 있지만 지뢰 사건 등 긴장 고조와 북중러 밀착 속에 운신의 폭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오영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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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가 북한이 정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서한을 보낸 것에 맞대응한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북한 "지뢰 폭발은 한국 자작극"…유엔에 '억지 서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접경지엔 '보여주기식' 자주포…대화 재개 가능성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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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1:16:00 +0900</pubDate>
				
			
			
				
					
					
						<author><![CDATA[
							mzmz@sbs.co.kr
							(김민준, 김아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치부 김아영, 김민준 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접경지 직접 가보니?[김민준 기자 : 네, 제가 아침부터 북한 쪽 동향을 쭉 지켜봤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44972"><![CDATA[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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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부 김아영, 김민준 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접경지 직접 가보니?[김민준 기자 : 네, 제가 아침부터 북한 쪽 동향을 쭉 지켜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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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치부 김아영, 김민준 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nbsp;</p>
<!--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접경지 직접 가보니?</strong></p>
<!--13--><p class='change'> [김민준 기자 : 네, 제가 아침부터 북한 쪽 동향을 쭉 지켜봤었는데요. 물론 150미터 정도 떨어져 있긴 하지만 저희를 포함해 많은 국내 언론이 촬영을 하고 있다는 걸 북한군도 관측 장비 등으로 파악하면 모를 수가 없는 위치였습니다. 북한의 자주포와 방사포 이런 것을 묶어서 보통 '장사정포'라고 부르는데, 포병의 교리대로라면 평소 산의 북쪽 후면이나 아니면 지하갱처럼 안 보이는 곳에 숨겨 놨다가&nbsp;포격을 할 때만 최소한으로 제한적으로 노출해야 합니다. 정말 군사적 조치였다면 이런 식으로 대놓고 자주포를 노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배치인 거죠. 이 때문에 '무력시위용 배치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입니다.]</p>
<!--1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북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할까?…접경지역 주민 불안</strong></p>
<!--22--><p class='change'> [김민준 기자 :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경우에 피해를 보게 될 강화도의 당산리 마을이라는 곳도 찾아서 주민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우리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북한이 듣지 못하도록 북측은 온갖 굉음 소리를 틀어서 맞대응을 해왔었는데, 이 소리가 정말 고통스럽다면서 확성기 전쟁이 재개될지 걱정이다, 이런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많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북한, 군사 회담 응할 가능성은?</strong></p>
<!--31--><p class='change'> [김아영 기자 : 국방부가 군사 회담을 제안한 시점이 지난주 금요일이니까 오늘로 나흘째입니다. 이 제안엔 침묵 중이고요. 대신 자주포를 배치하고 유엔 안보리에 '지뢰 폭발은 한국의 자작극'이란 서한을 보냈죠. 남북이 접경 지역에서는 대치를 하고 국제 사회에서 정반대 주장을 하면서 맞부딪히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화 재개 가능성이 그리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북미 정상회담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남북 간 정면충돌하는 건 북측 역시 원하는 선택지는 아닐 것이고요, 우리 정부도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만큼 일단은 우발적 충돌이 벌어지지 않게 양측 모두 관리하는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
<!--3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북미회담 '촉각'…우리 정부 대응 어떻게?</strong></p>
<!--40--><p class='change'> [김아영 기자 :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방중 등을 보면 북한도 다음 달 에이펙 정상회의 계기로 북미 대화 가능성,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고 보긴 어려운데요. 중국도 북미 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사를 물밑에서 내비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김 위원장 단둥 방문에서 북중 간 사전 조율이 있었을 수 있단 분석도 나오지만요, 장소가 에이펙이 열리는 중국 선전일지, 아니면 다른 장소일지, 또 시기는 언제일지 등이 아직까지 가시화된 국면은 아닙니다. 다만&nbsp;김 위원장의 외교 행보가 시작이 됐다는 점에서, 북미의 직거래나 중국 주도의 중재 과정이 전개될 경우 우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미중 양쪽의 소통을 더 강화해야 한단 지적이 나옵니다.]</p>
<!--44--><p class='change'> &lt;앵커&gt;</p>
<!--48--><p class='change'> 앞서 김민준 기자가 자주포와 150m정도 떨어져 있다고 했는데 제가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1500m 정도 떨어진 곳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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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정치부 김아영, 김민준 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접경지 직접 가보니?[김민준 기자 : 네, 제가 아침부터 북한 쪽 동향을 쭉 지켜봤었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접경지엔 '보여주기식' 자주포…대화 재개 가능성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화해했다" "잘못 눌렀다" 말만 믿고…또 막지 못한 참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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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2:50:00 +0900</pubDate>
				
			
			
				
					
					
						<author><![CDATA[
							ghp@sbs.co.kr
							(편광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던 40대 여성이 사흘 전 대전에서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기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34;화해했다&#34;는 피해자의 말에 경찰의 보호 조치가 기계적으로 풀렸던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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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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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던 40대 여성이 사흘 전 대전에서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기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34;화해했다&#34;는 피해자의 말에 경찰의 보호 조치가 기계적으로 풀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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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던 40대 여성이 사흘 전 대전에서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기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화해했다"는 피해자의 말에 경찰의 보호 조치가 기계적으로 풀렸던 겁니다. 지난해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경찰 수장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도 참극을 막지 못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편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해 7월 대전에서 20대 남성이 연인관계였다 헤어진 여성을 길에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당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관계성 범죄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접근 금지 조치 대상자를 전수 점검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위험성이 높으면 가해자를 격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로부터 3개월 뒤 지난 24일 살해된 40대 여성이 전 연인 A 씨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하루 10여 회 넘게 집요하게 연락하며 괴롭힌다는 이유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때 경찰은 A 씨에게 접근과 연락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지만 3주 뒤 피해 여성이 화해했다며 스마트워치를 반납하자 A 씨의 보호 조치가 풀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두 달 뒤에는 두 사람이 다툰다는 112 신고도 접수됐는데 "잘못 눌렀다"는 진술에 사건은 종결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그리고 열 달 뒤인 지난 24일 피해 여성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경찰은 A 씨의 스토킹 행위에 지속성이 없었고,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수사에 응하지 않아 A 씨를 더 이상 관리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배인호/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과장 : 피의자는 검거 후 '잘못했다, 죽고 싶다'라며 혐의 인정하는 진술을 하였습니다. 피의자의 동기에 대해선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연인 등 관계에서 발생한 폭력은 가해자의 보복 등이 두려워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경찰이 진술에만 의존해 사건을 쉽게 종결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p>
<!--56--><p class='change'> 경찰은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서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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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던 40대 여성이 사흘 전 대전에서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기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34;화해했다&#34;는 피해자의 말에 경찰의 보호 조치가 기계적으로 풀렸던 겁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화해했다" "잘못 눌렀다" 말만 믿고…또 막지 못한 참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휴대폰 뺏고 가족도 차단?…판결문 속 범행 전 '위험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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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1:36:00 +0900</pubDate>
				
			
			
				
					
					
						<author><![CDATA[
							yhg@sbs.co.kr
							(여현교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런 관계성 범죄가 살인까지 이어진 사건들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찰의 대응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피해자 진술만 듣고 안이하게 대응할 게 아니라, 가해자가 보이는 위험 지표나 사전 신호까지 같이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이어서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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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관계성 범죄가 살인까지 이어진 사건들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찰의 대응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피해자 진술만 듣고 안이하게 대응할 게 아니라, 가해자가 보이는 위험 지표나 사전 신호까지 같이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이어서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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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런 관계성 범죄가 살인까지 이어진 사건들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찰의 대응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피해자 진술만 듣고 안이하게 대응할 게 아니라, 가해자가 보이는 위험 지표나 사전 신호까지 같이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13일 전북 전주에서 60대 여성이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을 받고 별거하고 있던 남편에게 살해당했고, 하루 전 제주에서는 40대 여성이 헤어진 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여성은 스토킹과 교제 폭력 등으로 가해 남성을 4차례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여성이 다시 사건 접수를 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제(24일) 발생한 '대전 교제 살인 사건'과 판박이입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 2023년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살인 사건 5건 가운데 1건꼴로 살인에 앞서 같은 가해자의 폭력이나 스토킹이 있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사전에 이미 위험 신호가 울렸지만 막지 못한 겁니다.</p>
<!--36--><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관계성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와 심리 정서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p>
<!--40--><p class='change'> [박윤희/변호사 (전 여성아동범죄조사부 검사) :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가해자에게 재범 위험성이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거든요.&nbsp;2023년에 스토킹처벌법을 개정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는데….]</p>
<!--44--><p class='change'> 그러면서 관계성 범죄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p>
<!--48--><p class='change'> 교제 살인 판결문 2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범행 전에 피해자의 휴대전화나 일상을 강압적으로 통제하거나 가족, 친구 등 관계를 차단하는 행위가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성희/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교수 : 이제 경찰 질문이 좀 바뀌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가해자와 사귀는 동안이나 아니면 같이 기거하는 동안에 일상생활을 통제하거나 강압적 통제와 같은 부분들도 관계성 범죄에서 눈여겨봐야 될 부분으로 보고….]</p>
<!--56--><p class='change'> 사전에 관계성 범죄를 막자는 취지에서 오늘 국회에서는 휴대전화 감시 같은 통제 행위도 스토킹 유형에 추가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임우식, 영상편집 : 김윤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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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런 관계성 범죄가 살인까지 이어진 사건들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찰의 대응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피해자 진술만 듣고 안이하게 대응할 게 아니라, 가해자가 보이는 위험 지표나 사전 신호까지 같이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이어서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휴대폰 뺏고 가족도 차단?…판결문 속 범행 전 '위험 신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겁주려고'…지능적 발언" 신상 공개도 검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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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2:54:00 +0900</pubDate>
				
			
			
				
					
					
						<author><![CDATA[
							imfact@sbs.co.kr
							(임지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서울 역삼동에서 건물 연쇄 방화로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최초 방화 영상, 어제 저희가 &#39;단독으로&#39; 전해드렸는데요. 경…]]></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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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역삼동에서 건물 연쇄 방화로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최초 방화 영상, 어제 저희가 &#39;단독으로&#39; 전해드렸는데요. 경…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570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6/20223495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서울 역삼동에서 건물 연쇄 방화로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최초 방화 영상, 어제(25일) 저희가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 적용과 신상 공개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임지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양손에 노란색 액체가 담긴 통을 든 채 사무실에 들어와 불을 붙이고 도망가는 남성.</p>
<!--20--><p class='change'> 서울 역삼동 연쇄 방화범 이 모 씨는 지난 2022년에도 이번 사건과 동일한 특허법인 두 곳에서 휘발유를 직원 몸에 뿌리고 라이터를 켜는 시늉을 해 처벌을 받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당시 이 씨에게 적용된 것은 방화예비 혐의가 아닌 특수협박 혐의뿐이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씨는 그때도 불을 지르려던 것이 아니라 겁을 주려는 목적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 검찰은 이 씨 주장을 뒤집을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2년 6개월 동안 복역한 이 씨는 출소한 뒤 같은 특허법인에 불을 질렀지만 이번에도 역시 겁만 주려는 목적이었다는 진술을 반복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 씨 : (죽일 의도 있었습니까?) 죽이려는 건 아니고 겁주려고 그랬지.]</p>
<!--40--><p class='change'> 생존자들은 하나밖에 없는 출입구에 불을 질렀다며 이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피해 특허법인 관계자 : (겁주려고 했다는 건) 형량 낮추려고 준비한 굉장히 지능적인 (발언이에요. 나중에) 정말 어떤 더 큰 범죄를 저지를지 몰라요.]</p>
<!--48--><p class='change'> 범죄의 형태를 볼 때 살인미수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법조계 반응도 나옵니다.</p>
<!--52--><p class='change'> [이승우/변호사 : '죽어도 어쩔 수 없지' (조사 과정에서) 이런 내용이 일부만 나오게 된다면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는 쪽으로 갈 것 같고요.]</p>
<!--56--><p class='change'> 당시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경찰은 송치 전에 이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경찰은 또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할 방침입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박나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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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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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서울 역삼동에서 건물 연쇄 방화로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최초 방화 영상, 어제 저희가 &#39;단독으로&#39; 전해드렸는데요. 경…]]>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겁주려고'…지능적 발언" 신상 공개도 검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세훈 무죄'에 다시 불붙은 "조희대 탄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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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2:59: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범여권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제청 거부에 이어 탄핵 사유가 더해졌다는 게 민주당 주장인데 국민의힘은 비상식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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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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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범여권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제청 거부에 이어 탄핵 사유가 더해졌다는 게 민주당 주장인데 국민의힘은 비상식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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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범여권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제청 거부에 이어 탄핵 사유가 더해졌다는 게 민주당 주장인데 국민의힘은 비상식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26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p>
<!--20--><p class='change'> 김민석 대표부터 오세훈 시장 재판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대표 : 정치적 잣대에 따라 중대 사건의 유무죄와 형량이 크게 뒤바뀌는 현실을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p>
<!--28--><p class='change'>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법원이 오 시장 판결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직접 요구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AI 판사를 도입하자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최민희/민주당 최고위원 : 남은 사법 개혁은 AI 판사 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법안을 준비하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조국혁신당은 물론 검찰 개혁을 주도해 온 시민단체 촛불행동도 탄핵을 실행에 옮기라고 압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염미례/강서영등포 촛불행동 공동대표 : 조희대를 탄핵하지 않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입니다. 국민은 국회의 직무 유기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p>
<!--48--><p class='change'> 국정감사 기간 내내 조 대법원장 탄핵이 거론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도 오 시장 판결 이후 더 거세게 충돌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오 시장 판결로 탄핵 사유가 늘었다는 민주당 주장에 국민의힘은 비상식적이라고 맞받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곽규택/국민의힘 의원 :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무죄 선고 난 것을 가지고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할 사유가 늘었다? 이게 제정신입니까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은 왜 빨리 재판 안 하느냐 그것부터 항의하셔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p>
<!--60--><p class='change'>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 원하는 대법원·법원의 판결이 안 나오면 맨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합니까? '기승전 탄핵', 이게 정말로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 것 아닙니까?]</p>
<!--64--><p class='change'>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에서 탄핵 논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p>
<!--68--><p class='change'> 2심 무죄 판결로 한결 가벼워진 오세훈 시장은 당 안팎으로 접촉면을 더 넓혀가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오늘 오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인사를 나눈 데 이어 오늘과 내일 일부 야권 의원들을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76--><p class='change'> 만찬장에는 국민의힘 의원들뿐만 아니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까지 포함돼 있어 오 시장이 본격적인 보수 통합 행보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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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범여권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제청 거부에 이어 탄핵 사유가 더해졌다는 게 민주당 주장인데 국민의힘은 비상식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오세훈 무죄'에 다시 불붙은 "조희대 탄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명 골퍼에게 "황제 레슨"?…"스토킹 멈춰라" 고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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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3:06: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골퍼가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폭로는 힘을 잃었지만, 공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법적 대응으로 번지게 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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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골퍼가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폭로는 힘을 잃었지만, 공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법적 대응으로 번지게 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570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6/20223495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골퍼가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폭로는 힘을 잃었지만, 공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법적 대응으로 번지게 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늘(26일) 오전 SNS에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군 골프장인 태릉CC에서 프로 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청와대는 즉각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가 골프를 쳤다는 것 외에는 모두 틀렸다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주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동영상 공개를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김혜경 여사, 리디아 고, 남성 1명, 3명이 골프를 쳤는데 이게 황제 골프가 아니면 뭡니까?]</p>
<!--36--><p class='change'> [서영교/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p>
<!--40--><p class='change'> 국감장 공개가 막히자 곧바로 자신의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한 여성이 이른바 '필드 레슨'을 받는 장면을 포함해 1분 반 정도 분량의 영상에는 유명 골퍼 리디아 고의 사진도 포함됐습니다.</p>
<!--48--><p class='change'> 하지만 당사자인 리디아 고가 직접 의혹을 부인하면서 여권 측 반박에 힘이 실렸습니다.</p>
<!--52--><p class='change'> 리디아 고는 그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민주당은 주 의원이 대통령 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스토킹을 멈추라고 비판하면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의겸/민주당 의원 : 리디아 고와 또 김혜경 여사 또 청와대, 우리 국정 전반에 대한 모독이 되기 때문에 (당과 상의해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p>
<!--64--><p class='change'> 하지만 주 의원은 법적 조치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맞대응을 예고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장현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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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골퍼가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폭로는 힘을 잃었지만, 공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법적 대응으로 번지게 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유명 골퍼에게 "황제 레슨"?…"스토킹 멈춰라" 고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평화 시위는 "잠시 비춘 햇살"…흔들리는 유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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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0:42:00 +0900</pubDate>
				
			
			
				
					
					
						<author><![CDATA[
							k022@sbs.co.kr
							(권영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 프랑스에선 또다시 40만 명 넘는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극심한 혼란은 피했지만,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시위에 긴장감은 여전한 상황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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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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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프랑스에선 또다시 40만 명 넘는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극심한 혼란은 피했지만,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시위에 긴장감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570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6/20223496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0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 주말 프랑스에선 또다시 40만 명 넘는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극심한 혼란은 피했지만,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시위에 긴장감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그럼 현지 연결하겠습니다.</p>
<!--8--><p class='change'> 권영인 특파원, 2주 연속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는데요.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다고요?</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그렇습니다.</p>
<!--20--><p class='change'> 제가 있는 이곳은 파리 바스티유 광장입니다.</p>
<!--24--><p class='change'> 지난 주말 여기서 열릴 예정이었던 집회는 당국의 최종 금지로 장소를 옮겨서 열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행진 종료 지점에서 일부 과격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이 있었지만 지난 17일과 같은 대혼란은 일어나진 않았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찰은 전국적으로 41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는데 리옹 등 일부 지역에서 격한 충돌이 발생해 1천3백14명이 현장 체포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상점 약탈이 20여 곳 정도 있긴 했지만 3천여 곳이 피해를 봤던 2주 전보단 크게 줄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사태가 하루빨리 수습돼야 할 텐데 총리와 학생단체의 면담이 또 예정돼 있죠?</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네, 2시간 뒤쯤에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학생 단체와 면담할 예정입니다.</p>
<!--56--><p class='change'> 이번 사태의 시작은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고등학생들의 시위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학생들은 지금 10가지 요구사항을 내걸었는데요, 핵심은 학교 시설 개선, 교사 부족 해결 그리고 대학입시 개편입니다.</p>
<!--64--><p class='change'> 하지만 오늘(26일) 대화에 대한 전망은 대부분 부정적입니다.</p>
<!--68--><p class='change'> 마크롱 정부는 임기를 겨우 반년 남겨놓은 이 상황에서 이미 레임덕에 빠진 데다가 대부분 예산을 추가로 늘려야 하는 사안인데 다수당인 야당이 쉽게 합의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겁니다.</p>
<!--72--><p class='change'> 다가오는 이번 주말엔 지난주 취소됐던 노란 조끼 측의 집회가 예고돼 있고요, 다음 주엔 또 주요 노조의 총파업도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때문에 이곳 언론은 지난 주말의 비교적 평화적이었던 시위 분위기를 "잠시 비춘 햇살"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lt;앵커&gt;</p>
<!--84--><p class='change'> 그런데 이번 시위가 프랑스를 넘어서 다른 유럽 국가들로도 번지는 분위기인데, 어떻습니까?</p>
<!--88--><p class='change'> &lt;기자&gt;</p>
<!--92--><p class='change'> 네, 지난 주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도 도심 방화에 상점 약탈까지 벌어져서 128명이 현장 체포됐습니다.</p>
<!--96--><p class='change'> 프랑스발 소요 사태가 유럽 곳곳으로 번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세르비아 총선에선 이런 반정부 시위가 정치권력의 변화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p>
<!--100--><p class='change'> 2년간 반정부 시위를 벌여온 학생 단체들이 만든 신생 정당이 12년 장기 집권한 부치치 정권을 꺾어서 새 정부를 꾸리게 된 겁니다.</p>
<!--10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시내, 영상편집 : 이승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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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 주말 프랑스에선 또다시 40만 명 넘는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극심한 혼란은 피했지만,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시위에 긴장감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평화 시위는 "잠시 비춘 햇살"…흔들리는 유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20번도 안 돼 금이 쩍"…'접는 아이폰' 출시 4일 만에 '발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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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7:29:00 +0900</pubDate>
				
			
			
				
					
					
						<author><![CDATA[
							yj@sbs.co.kr
							(홍영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애플의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자마자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백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품귀 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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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자마자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백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품귀 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81571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26/20223496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1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애플의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자마자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백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품귀 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을 접고 펴는 과정에서 화면에 금이 가는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애플의 새 폴더블 폰을 구매한 한 남성, 차량에 타서 보니 새 휴대전화 액정 가운데부터 오른쪽에 선명한 줄이 생겼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 영상을 공유한 SNS 계정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화면에 금이 갔다"며 균열을 뜻하는 단어를 사용해 이른바 '크랙 게이트'가 터졌다고 표현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애플의 첫 폴더블 폰인 아이폰 듀오가 전 세계에 출시된 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는 새 제품을 20번도 접지 않았는데 액정에 금이 갔다는 등 파손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특히 액정에서 문제가 된 위치와 형태가 대체로 비슷합니다.</p>
<!--32--><p class='change'> 대다수 사례에서 문제가 시작된 부위는 이 '힌지'라고 불리는 화면이 접히는 부위입니다.</p>
<!--36--><p class='change'> 구현하기 까다로운 폴더블 폰의 핵심 기술이라 다른 제조사에서는 50만 회 넘게 접었다 펴는 내구성 테스트를 거칩니다.</p>
<!--40--><p class='change'> 완벽한 만듦새를 강조해 온 애플의 첫 폴더블 폰의 내구성에 대해 소비자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애플은 아이폰 듀오가 IP68, 즉 방진과 방수 측면에서 최고 등급 제품이라고 설명했는데, 국내 한 유튜버가 힌지 부분에 모래를 뿌리고 물에 넣는 실험을 해보니 이상 증상이 나타났습니다.</p>
<!--48--><p class='change'> [유튜버 '궁금하기' : 물이랑 흙이랑 같이 섞였을 때 이제 그것들이 힌지 안으로 들어가면서 좀 끼긱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p>
<!--52--><p class='change'> 다른 외국 유튜버의 테스트에서는 모래가 들어간 제품이 완전히 닫히지 않거나 반대쪽으로 접는 힘을 가하면 액정이 금세 망가지기도 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부품 조립 과정은 물론 제품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지적합니다.</p>
<!--60--><p class='change'> [김현재/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 전체적인 폰의 디자인, 부품 조립 이 모든 걸 애플이 디자인했기 때문에 애플이 설계했을 때의 어떤 실수가 있을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p>
<!--64--><p class='change'> 애플은 아직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8백만 대로 알려진 초기 물량마저 부족했던 상황이라 329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의 내구성 논란에도 교환조차 쉽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최재영, 영상출처 : X 계정 'I Hate Apple'·유튜브 '궁금하기 CuriousHagi'·'JerryRigEverythi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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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애플의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자마자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백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품귀 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20번도 안 돼 금이 쩍"…'접는 아이폰' 출시 4일 만에 '발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산금리' 내리랬더니 '우대금리' 뚝 '꼼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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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KKT@sbs.co.kr
							(김기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부 시중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춘다면서 우대 금리를 슬그머니 축소해, 실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을 키워오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행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대출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정부가 법까지 바꿨습니다만, 은행들은 이런 꼼수를 부리고 있었던 겁니다.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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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시중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춘다면서 우대 금리를 슬그머니 축소해, 실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을 키워오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행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대출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정부가 법까지 바꿨습니다만, 은행들은 이런 꼼수를 부리고 있었던 겁니다.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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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부 시중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춘다면서 우대 금리를 슬그머니 축소해, 실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을 키워오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행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대출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정부가 법까지 바꿨습니다만, 은행들은 이런 꼼수를 부리고 있었던 겁니다.</p>
<!--8--><p class='change'>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연 6% 후반까지 치솟자 대출자들은 이제 두려움에 직면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조경호/서울 양천구 : 웬만한 사람들은 전부 다 부채를 갖고 있습니다. 이미… 부채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은행 금리가 올라가고 그러니까 생활이 전부 다 어려워지는 거예요.]</p>
<!--24--><p class='change'> 은행 대출 이자는 기준 금리에 가산 금리를 더한 뒤에 우대 금리를 빼서 결정합니다.</p>
<!--28--><p class='change'> 조금 더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은행이 돈을 구해온 기본 조달 비용이 기준 금리 위에 마진, 가산 금리를 붙이는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그리고는 급여 이체, 신용카드 사용액같이 은행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고객한테는 우대 금리를 깎아주는 구조입니다.</p>
<!--36--><p class='change'> 그런데 지난 7월에 은행이 맘대로 가산 금리, 마진을 붙이지 못하게 법이 바뀌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은행이 부담할 비용, 대출자에게 떠넘기지 말라는 거죠.</p>
<!--44--><p class='change'> 그랬더니 일부 은행들이 이런 방법 쓰기 시작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KB국민은행 한번 볼까요.</p>
<!--52--><p class='change'> 법대로 가산 금리를 0.08%p 낮추면서 동시에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우대 금리까지 0.31%p 줄여버렸습니다.</p>
<!--56--><p class='change'> NH농협 역시 가산 금리는 0.26%p 내리면서 우대 금리는 0.61%p 두 배 이상 축소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대기업 다니는 50대 김 부장이 올 8월 NH농협에서 주택담보대출 6억 원 이른바 '영끌'로 아파트를 샀다고 가정해 보죠.</p>
<!--64--><p class='change'> 법이 바뀌면서 이자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한 달에 17만 5천 원, 1년이면 210만 원 이자를 더 부담하게 됐습니다.</p>
<!--68--><p class='change'> [최재원/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 은행이 어떤 식으로 가산 금리나 우대 금리가 정해지는지 좀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요. 은행이 갑의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회적인 책임성을 좀 갖고….]</p>
<!--72--><p class='change'> 은행들은 "금리 장사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하지만 올 상반기 국내 은행들이 사상 최대인 32조 2천억 원을 이자로 벌어들인 상황에서 이런 해명은 씁쓸한 뒷맛만 남기고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진원, 디자인 : 이종정·이가진, VJ : 정한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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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일부 시중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춘다면서 우대 금리를 슬그머니 축소해, 실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을 키워오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행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대출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정부가 법까지 바꿨습니다만, 은행들은 이런 꼼수를 부리고 있었던 겁니다.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가산금리' 내리랬더니 '우대금리' 뚝 '꼼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태풍 '참피' 소멸…모레 서울 2도 '가을 한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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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1:12:00 +0900</pubDate>
				
			
			
				
					
					
						<author><![CDATA[
							koohee@sbs.co.kr
							(정구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역대 가장 늦은 태풍이었던 30호 참피가 오늘 새벽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소멸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모레 아침엔 서울의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N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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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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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가장 늦은 태풍이었던 30호 참피가 오늘 새벽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소멸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모레 아침엔 서울의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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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역대 가장 늦은 태풍이었던 30호 참피가 오늘(26일) 새벽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소멸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모레 아침엔 서울의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nbsp;</p>
<!--8--><p class='change'> 자세한 날씨 소식은, 정구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0호 태풍 참피는 오늘 새벽 3시쯤 제주도 남쪽 230km 해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바뀌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위성 영상에서도 회오리 구조가 사라지고 비구름의 잔해만 남은 모습이 포착됩니다.</p>
<!--24--><p class='change'>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큰 피해가 없었지만 간접 영향으로 지난 23일부터 제주도 한라산에는 440mm, 제주시는 216mm의 비가 내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부산 147mm, 여수 113mm 등 남부 해안에도 10월 한 달 평균 강수량을 뛰어넘는 호우가 쏟아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온대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은 오늘 일본으로 이동해 대부분 지역에 비를 내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일본 주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 바로 옆까지 물이 들어차서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내일 오후부터 우리나라는 급격히 추워질 전망입니다.</p>
<!--44--><p class='change'> 태풍에서 변질된 온대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서쪽에서는 이동성 고기압이 다가오면서 그 사이로 강하고 차가운 북서풍이 불게 됩니다.</p>
<!--48--><p class='change'> 오늘 14도였던 서울의 아침 기온은 내일은 10도, 수요일인 모레는 2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p>
<!--52--><p class='change'> 파주와 철원 기온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11월 하순 수준의 추위가 찾아오는 겁니다.</p>
<!--56--><p class='change'> [변가영/기상청 예보분석관 :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nbsp;</p>
<!--60--><p class='change'> 금요일에 날이 잠시 풀리겠지만 평년보다 추운 날씨는 다음 주까지도 계속될 전망입니다.</p>
<!--64--><p class='change'> 괌 동쪽 먼바다에서 서진하고 있는 31호 태풍 인파는 내일 초속 45m의 강도 4까지 발달하겠지만, 현재로선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편집 : 안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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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역대 가장 늦은 태풍이었던 30호 참피가 오늘 새벽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소멸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모레 아침엔 서울의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태풍 '참피' 소멸…모레 서울 2도 '가을 한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공부 약이라고"…57초 만에 항우울제 두 달 치 '뚝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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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1:57:00 +0900</pubDate>
				
			
			
				
					
					
						<author><![CDATA[
							chef@sbs.co.kr
							(한성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수능을 앞둔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정신과 약이 &#39;공부 잘하는 약&#39;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복용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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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을 앞둔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정신과 약이 &#39;공부 잘하는 약&#39;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복용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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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수능을 앞둔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정신과 약이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복용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미성년자의 말만 듣고 약을 처방해 주는 비대면 진료가 문제였습니다.</p>
<!--8--><p class='change'> 한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수험생 A 양은 수능을 앞두고 친구로부터 '공부할 때 항우울제가 집중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수험생 A 양 어머니 : '어떻게 너 이런 걸 알게 됐니' (물으니), '우울증약 있는 애들이 비대면으로 해서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먹는 애들이 있었나 봐요.]</p>
<!--24--><p class='change'> A 양은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해 의사에게 거짓으로 우울증 증상이 있다고 해 항우울제를 처방받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곧 심각한 부작용이 찾아왔습니다.</p>
<!--32--><p class='change'> [수험생 A 양 어머니 : (어느 날) 전화가 온 거예요. 애가 학원에서 막 미칠 것 같다고. (약의) 심각한 부작용 중의 하나가 자살 충동이었어요. 그런 걸 느꼈다고 하더라고요.]</p>
<!--36--><p class='change'> A 양이 처방받은 약에는 자살 충동을 높일 수 있어 청소년에게 투여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제약사의 주의 사항이 있었지만 처방 시 이런 언급은 없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정석/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정신과 계열 약물을 증상이 없는 분이 드시면 부작용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p>
<!--44--><p class='change'> 제가 직접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해서 우울증 약 처방을 받아보겠습니다.</p>
<!--48--><p class='change'> 정형외과 의원에 '무기력' 증상이 있다고 진료를 신청하자, 바로 전화가 걸려 옵니다.</p>
<!--52--><p class='change'> [B 정형외과 의원 의사 : 두 달 치 처방전 발급해 드릴까요? (네.)]</p>
<!--56--><p class='change'> 증상을 되묻지도 않고 부작용에 관한 일체 설명도 없이 같은 약을 손쉽게 처방받았고, 통화 시간은 57초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항우울제는 비대면 처방이 금지된 향정신성의약품과 달리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때문에 비대면 진료가 본격 시행되는 12월 24일부터는 우울증약은 반드시 화상통화를 거치고 미성년 환자의 경우 의사가 부모에게 처방에 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는 것이 복지부 설명입니다.</p>
<!--68--><p class='change'>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p>
<!--72--><p class='change'> [김효원/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단순한 동의가 아니라, 보호자로부터의 (아이 치료) 정보도 얻어야 된다는 거죠. 아이로부터만 얻는 게 아니라.]</p>
<!--76--><p class='change'> 식약처는 '공부 잘하는 약'이란 없다며 ADHD 치료제와 심혈관계 질환약 처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김윤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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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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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수능을 앞둔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정신과 약이 &#39;공부 잘하는 약&#39;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복용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공부 약이라고"…57초 만에 항우울제 두 달 치 '뚝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체험 동물원' 22곳 조사했더니 모두 규정 위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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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2:30:00 +0900</pubDate>
				
			
			
				
					
					
						<author><![CDATA[
							sun@sbs.co.kr
							(장선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부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지고 먹이까지 주는 체험을 하는데요. 사전에 계획서를 내고 승인을 받은 동물원만 가능합니다. 이런 체험 동물원 22곳을 골라 조사했더니, 모든 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장선이 기자 취재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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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지고 먹이까지 주는 체험을 하는데요. 사전에 계획서를 내고 승인을 받은 동물원만 가능합니다. 이런 체험 동물원 22곳을 골라 조사했더니, 모든 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장선이 기자 취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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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부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지고 먹이까지 주는 체험을 하는데요. 사전에 계획서를 내고 승인을 받은 동물원만 가능합니다. 이런 체험 동물원 22곳을 골라 조사했더니, 모든 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p>
<!--8--><p class='change'> 장선이 기자 취재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기도의 한 동물원.</p>
<!--20--><p class='change'> 사육장 벽에 뚫린 구멍으로 너구리과 동물인 코아티에게 관람객들이 먹이를 줍니다.</p>
<!--24--><p class='change'> 체험 먹이는 대개 당근이나 건빵인데, 사육사가 없다 보니 무제한으로 줄 수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영양 불균형과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형주/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 파는 (먹이)양을 제한한다고 해서 한 동물이 하루 종일 먹는 먹이의 양을 통제하거나 관리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수많은 관람객들이 돈을 주고 먹이를 사서 급여를 하기 때문에….]</p>
<!--36--><p class='change'> 동물원 먹이 주기 체험은 지난 2022년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원칙적으로 금지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사전 계획서를 통해 승인받은 체험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p>
<!--44--><p class='change'> 그런데 먹이 양을 제한하겠다고 승인을 받아 놓고 계획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한 동물복지 시민단체가 전국의 동물원 가운데 22곳을 조사했더니 모두 계획서와 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인천의 한 동물원은 먹이를 줄 때 만지는 것을 금지한다고 했지만 킨카주 만지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최근 다시 찾은 동물원에서는 승인받지 않은 카피바라와 나무늘보 먹이 주기 체험까지 새로 열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대구의 한 동물원에서는 승인 없는 물범 만지기 체험이 진행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천천히 쓰다듬어 주면 돼요. 엄청 매끈매끈하죠. 손의 촉감도 아주 좋고요.]</p>
<!--68--><p class='change'> 관람객을 한 명이라도 더 유인하려는 상술인데, 지자체는 현장 단속이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p>
<!--72--><p class='change'> [대구시 관계자 : 만약 민원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쉽지는 않습니다. 거기서(시민단체)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거든요. 그걸 보고 이제 확인을 했고.]</p>
<!--76--><p class='change'> [박해철/국회 기후노동위원 (민주당) : 처음에 승인받을 때만 교육 이행 계획서를 내고 그 뒤로는 사실상 방치된 게 지금과 같은 문제가 나오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봅니다.]</p>
<!--80--><p class='change'> 동물과 교감하는 것이 가치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배려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p>
<!--84--><p class='change'>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안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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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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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일부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지고 먹이까지 주는 체험을 하는데요. 사전에 계획서를 내고 승인을 받은 동물원만 가능합니다. 이런 체험 동물원 22곳을 골라 조사했더니, 모든 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장선이 기자 취재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체험 동물원' 22곳 조사했더니 모두 규정 위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I로 해킹하고 "돈 내놔라"…개인정보 '820만 건' 털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157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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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2:37:00 +0900</pubDate>
				
			
			
				
					
					
						<author><![CDATA[
							stopkite@sbs.co.kr
							(정지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인공지능을 사용해 대기업 계열사와 병원 등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해킹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해킹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하려 하기도 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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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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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을 사용해 대기업 계열사와 병원 등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해킹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해킹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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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인공지능을 사용해 대기업 계열사와 병원 등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해킹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해킹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금융권 해킹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동일한 시스템도 사용한 걸로 드러났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정지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찰이 모자를 눌러쓴 남성의 양 팔에 수갑을 채웁니다.</p>
<!--20--><p class='change'> [해킹하고, 협박한 거….]</p>
<!--24--><p class='change'>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국내 업체 90여 곳의 전산망을 해킹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들은 학원과 병원, 대기업 계열사 등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빼돌린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p>
<!--32--><p class='change'> 일당은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해킹한 정보들을 첨부해 메일을 보내면서 해킹 사실이 알려질 경우 업체 이미지가 손실되고 과징금도 부과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면서 38개 업체에 모두 3억 6천만 원 상당 가상화폐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해킹 일당·유출 피해 직원 : 개인정보 유출에 동의하는 거예요? (아니요. 동의 안 합니다.) 뭐 그럼 어떻게 할까요?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대표님한테 전달해서 연락 주세요.]</p>
<!--40--><p class='change'> 서울경찰청은 지난 6월 피해 업체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뒤 4개월 만에 총책을 포함한 일당 7명을 검거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총책 A 씨는 보안업체에서 보안 점검 업무를 하며 블로그 등을 통해 해킹 기술을 익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범행 과정에서는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에 쓰인 'AI 자율 침투 시스템'도 사용했는데, 사람 대신 AI가 시스템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면서 업체들을 무차별적으로 해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총책 A 씨를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긴 경찰은 해킹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윤태호, VJ : 노재민, 디자인 : 김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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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인공지능을 사용해 대기업 계열사와 병원 등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해킹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해킹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AI로 해킹하고 "돈 내놔라"…개인정보 '820만 건' 털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브라질 룰라 4선 성공…'우파 물결'에 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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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2:40: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kang@sbs.co.kr
							(이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룰라 현 대통령이 승리했습니다. 거센 우파 물결 속에서도 4선에 성공한 건데요. 중남미를 우파로 물들이며 영향력을 확대하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이강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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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룰라 현 대통령이 승리했습니다. 거센 우파 물결 속에서도 4선에 성공한 건데요. 중남미를 우파로 물들이며 영향력을 확대하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이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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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룰라 현 대통령이 승리했습니다. 거센 우파 물결 속에서도 4선에 성공한 건데요. 중남미를 우파로 물들이며 영향력을 확대하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p>
<!--8--><p class='change'> 이강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룰라 현 대통령의 당선이 발표된 순간.</p>
<!--20--><p class='change'> 지지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승리를 축하합니다.</p>
<!--24--><p class='change'> 한국시간 오늘(26일) 오전에 끝난 대선 결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브라질 사상 처음으로 4선에 성공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51% 득표율로 우파 자유당의 보우소나루 후보를 3%p 차로 꺾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첫 메시지는 브라질의 주권과 자주성이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룰라 다 시우바/브라질 대통령 : 자유로운 조국을 지키느냐, 브라질을 위해 죽느냐입니다. 이 나라가 그 누구의 협박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p>
<!--40--><p class='change'> 2000년대 초반부터 경제적 평등을 내건 좌파 물결, 이른바 핑크 타이드가 남미를 휩쓸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그런데 경제성장 둔화와 치안 불안 등으로 급격히 퇴조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난해 1월부터 남미에 대한 장악력을 높여가면서 블루타이드로 불리는 '중남미 우파 물결'이 거세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칠레 등에서 우파가 세력을 넓혔고, 넉 달 전 콜롬비아 대선에서도 승리하며 남미 대륙 왼편은 우파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그런데 이번 룰라 대통령 당선으로 이런 우파 연쇄 집권 흐름에 균열이 생긴 겁니다.</p>
<!--56--><p class='change'> 중남미에서 배타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던 트럼프의 대외 정책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p>
<!--60--><p class='change'> 우파 보우소나루 후보는 쿠데타 모의 혐의로 수감된 자신의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사면 공약이 반발을 부른 데다 노동자 시절 손가락을 잃은 룰라를 조롱하고 '부패' 낙인을 찍었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p>
<!--64--><p class='change'> [브라질 시민 : 브라질엔 더 이상 독재란 없습니다. 우파 후보는 트럼프 비위나 맞추라고 보내버립시다.]</p>
<!--68--><p class='change'> 여기에 보우소나루의 시장만능주의와 긴축 재정 노선에 대한 우려도 표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p>
<!--72--><p class='change'> 보우소나루 후보 측은 대선 불복을 선언하며 선거 무효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편집 : 조무환,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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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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