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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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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뉴스 다시보기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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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처리 강행…국힘은 '필버'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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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00:00 +0900</pubDate>
				
			
			
				
					
					
						<author><![CDATA[
							sha@sbs.co.kr
							(손형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오후 국회에서는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인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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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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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국회에서는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인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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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30일) 오후 국회에서는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인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범여권이 절대다수 의석을 갖고 있어 이르면 내일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부터 가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손형안 기자, 여야는 계속 대치하고 있다고요?</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이 '검찰 개혁의 마침표'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번 형소법 개정안에는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규정하는 현행 196조가 아예 삭제됐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서 보완수사요구권만 남게 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 정도 규모로 전면적인 형사사법 체계 개편은 72년 만인데, 민주당은 국민 권익 증진과 인권 보장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승원/민주당 의원 : 국민의 인권 보장을 강화하여 범죄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또한 확대하려는 내용입니다.]</p>
<!--32--><p class='change'> 반면 국민의힘은 본회의 전 규탄대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을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lt;앵커&gt;</p>
<!--40--><p class='change'> 지금 필리버스터도 계속되고 있습니까?</p>
<!--44--><p class='change'> &lt;기자&gt;</p>
<!--48--><p class='change'> 네, 그렇습니다.</p>
<!--52--><p class='change'> 법안이 상정된 직후 필리버스터가 시작됐고, 지금은 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찬성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앞서 첫 주자는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의 주호영 의원이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주 의원은 검찰 권한의 전면 박탈로 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이 가중될 거라면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p>
<!--64--><p class='change'> [주호영/국민의힘 의원 : 사기당한 서민, 폭행당한 약자, 학대받은 아동 그리고 전세 보증금을 잃은 청년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치르게 됩니다.]</p>
<!--68--><p class='change'> 필리버스터 돌입 후 24시간이 지나면 범여권이 강제 종료시킬 수 있는 만큼, 형소법 개정안은 내일 오후 4시쯤에 범여권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을 전망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 현장진행 : 서진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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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오후 국회에서는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인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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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처리 강행…국힘은 '필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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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찰 '선의'에만 의존하는데…장윤기 사건 드러났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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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46: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형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당장 10월부터는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없어지고, 요구권만 남습니다. 검찰의 요구에 경찰이 성실히 응할 거란 대전제가 깔린 제도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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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당장 10월부터는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없어지고, 요구권만 남습니다. 검찰의 요구에 경찰이 성실히 응할 거란 대전제가 깔린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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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형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당장 10월부터는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없어지고, 요구권만 남습니다. 검찰의 요구에 경찰이 성실히 응할 거란 대전제가 깔린 제도입니다. 이렇게 경찰의 '선의'에만 기대는 형태로는 장윤기 사건 같은 일을 막을 수 없다는 우려가 법조계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nbsp;김덕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찰 아버지의 증거 인멸, 경찰의 조직적 부실 수사, SBS 단독 보도 이후에야 검찰에 보내진 사건 기록들.</p>
<!--20--><p class='change'> 은폐될 뻔한 장윤기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로 세상에 실체가 드러났습니다.</p>
<!--24--><p class='change'> 형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런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오는 10월부터 전면 폐지됩니다.</p>
<!--28--><p class='change'>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사, 수사와 기소가 단절되면서, 검사는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만 할 수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하지만 장윤기 사건처럼 1차 수사기관이 사건을 축소하고 자료를 숨기면, 검사가 실체를 파악할 수 없어, 보완수사 요구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창현/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검사가) 보완수사를 못하면서 시켜봤자 경찰관이 정말 정의롭게 잘해주면 되지만, 안 해줘도 뭐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거죠. 경찰관의 선의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거죠.]</p>
<!--40--><p class='change'> 보완수사 폐지에 따른 보완책도 추가됐지만, 사건 핑퐁과 처리 지연 등의 우려를 불식하긴 어렵습니다.</p>
<!--44--><p class='change'> 보완수사 대신 검사의 '사실확인권'이 개정안에 새로 담겼지만, 법원에서 증거로 쓸 수 없어 실효성이 없습니다.</p>
<!--48--><p class='change'> 비판이 이어지자, 민주당은 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는 전건송치하도록 하겠다는데, 살인 혐의만 적용했던 경찰 초동 수사 과정의 장윤기 사건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p>
<!--52--><p class='change'> 보완수사라는 이름으로 범죄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공공법률서비스가 사라지면 피해자의 법률 비용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p>
<!--56--><p class='change'> [양홍석/변호사 (전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 : 국가의 관여를 더 낮은 형태로 바꿔버리니까 돈이 있으신 분들 아니면 노력이나 시간을&nbsp;더 투자하실 수 있는 분들은 조금 더 낫겠죠. (개정안은 결국) 더 낮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도화한 것이다.]</p>
<!--60--><p class='change'> 경찰 인사 평가에 재판 결과를 반영하거나 프랑스처럼 검사가 평가에 참여하는 등 경찰의 '선의'에만 의존하지 않는 제도적 견제 장치가 추가로 마련돼야 한다고 법조계는 지적합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서승현·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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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형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당장 10월부터는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없어지고, 요구권만 남습니다. 검찰의 요구에 경찰이 성실히 응할 거란 대전제가 깔린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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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 '선의'에만 의존하는데…장윤기 사건 드러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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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대한'이 공소기각 사유 기준?…거세진 졸속 입법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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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23:00 +0900</pubDate>
				
			
			
				
					
					
						<author><![CDATA[
							yongil@sbs.co.kr
							(신용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형소법 개정안에 보완수사권의 폐지와 함께 &#39;공소기각 사유&#39;도 추가됐다고 저희가 어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후폭풍이 거셉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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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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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형소법 개정안에 보완수사권의 폐지와 함께 &#39;공소기각 사유&#39;도 추가됐다고 저희가 어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후폭풍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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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번 형소법 개정안에 보완수사권의 폐지와 함께 '공소기각 사유'도 추가됐다고 저희가 어제(29일)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후폭풍이 거셉니다. 추가된 조항의 표현 자체가 모호해 재판 혼란만 발생한 거란 우려와 함께, 대통령 사건을 염두한 졸속 입법이라는 지적까지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계속해서 신용일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현행 형사소송법은 유무죄를 따지지 않고 재판을 종결하는 예외적인 결정인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을 피고인 사망 등으로 재판권이 없을 때나, 검사의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을 위반했을 때 등 6가지 명확한 기준에 한해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런데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추가된 '중대한 위법 수사' 또는 '소추재량권의 현저한 일탈'이라는 두 조항을 두고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법조계에서는 '중대한', '현저한'이라는 기준을 누가, 어떻게 판단할 건지 불명확해 사건 관계인들의 고의 재판 지연 등에 악용될 여지가 크다고 우려합니다.</p>
<!--28--><p class='change'> [정승환/고려대 로스쿨 교수 : (본안에 들어가기 전부터) 공소제기 자체를 계속 문제 삼으면 아무래도 뭐 소송이 지연되는 건 뻔한 일일 것 같은데요. (법원이 공소기각을 해도) 그러면 그 사건은 완전히 종결되느냐,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p>
<!--32--><p class='change'> 법안 심사 과정에서도 법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돼, 재판 지연 가능성이 커지거나 재판부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법적 안정성이 저해된다는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현행법 체계에서도 영장제도와 공소기각, 공판 절차에서 법원의 직권조사 등을 통해 검사의 소추권은 적절히 통제되고 있다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입니다.</p>
<!--40--><p class='change'> [한상희/건국대 로스쿨 교수 : 현행법이나 법원의 관행으로 얼마든지 처리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거든요. 법에서 명문으로 규정을 해서 추가한다는 것이 뭔가 법리적인 이점이 있는가, 좀 의문스러워요.]</p>
<!--44--><p class='change'> 이 때문에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졸속 입법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옵니다.</p>
<!--48--><p class='change'> [차진아/고려대 로스쿨 교수 :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있어서 심급을 가리지 않고 공소기각 판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로 작용하고. (검사가) '공소기각 사유에 해당되니까 공소 취소 하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거거든요.]</p>
<!--52--><p class='change'>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공론화 없이 기습적으로 추가된 공소기각 사유로 인해 혼란만 발생할 거라는 법조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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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번 형소법 개정안에 보완수사권의 폐지와 함께 &#39;공소기각 사유&#39;도 추가됐다고 저희가 어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후폭풍이 거셉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중대한'이 공소기각 사유 기준?…거세진 졸속 입법 비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판례 조문화'했을 뿐이라더니…비공개 회의록엔 반전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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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39;공소기각 사유 확대&#39;를 막판에 집어넣은 이유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반영한 것일 뿐 새로운 게 없다고 말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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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공소기각 사유 확대&#39;를 막판에 집어넣은 이유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반영한 것일 뿐 새로운 게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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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막판에 집어넣은 이유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반영한 것일 뿐 새로운 게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입수한 국회 비공개 회의록엔 사뭇 다른 내용이 있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법원이 '공소기각 선고를 해야 하는 사유'로 기존 6개에 더해서, '중대한 위법 수사'와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한 공소제기', 이렇게 2개를 추가한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p>
<!--20--><p class='change'> 공개적 설명은 '판례의 조문화'일 뿐, '새로울 게 없다'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김승원/민주당 의원 : 새로울 것도 없고, 또 불명확할 것도 없습니다. 판결에 의해서 축적된 법리를 조문화시킨 것일 뿐입니다.]</p>
<!--28--><p class='change'> SBS가 입수한 국회 회의록입니다.</p>
<!--32--><p class='change'> 범여권 의원들만 참석한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3차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소기각 사유에 '위법 수사'를 넣는 방안에 대해, 소위 위원장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불법이 있으면, 본안에 들어갈 필요 없이 그냥, 공소기각을 판결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굉장한 재판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새로울 게 없다'는 공개 발언과는 거리가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판례를 조문화했을 뿐'이란 설명은 맞을까.</p>
<!--44--><p class='change'> 대법원 판례는 '소추재량권 일탈'에 대해, '검사가 공소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해 피고인이 실질적인 불이익을 받은 게 명백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개정안을 의결한 지난 28일 밤 9차 소위.</p>
<!--52--><p class='change'> "최소한 '자의적 판단으로'란 문구가 현재 판례에 비추어 봐서 추가돼야 한다"는 우려를 법무부가 제기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그러자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저희가 판례대로 법을 만드는 건 아니"라며 "이렇게만 기재해도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앞서 지난 24일, 7차 소위에선 '중대한'이나 '현저히'와 같은 개정안의 추상적 규정과 관련해 민주당 의원마저 "법문을 구체화하자, 표현을 수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법사위 전문위원도 "'피고인에게 실질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공소제기'로 법문을 구체적으로 다듬자"고 제안했지만, 개정안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김민영·박천웅)</p>
<!--68--><p class='change'> ---</p>
<!--72--><p class='change'> &lt;앵커&gt;</p>
<!--76--><p class='change'> 이 내용 취재해 온 정치부 하정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p>
<!--8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공소기각 사유 확대' 뒤늦게 논란 된 이유는?</strong></p>
<!--85--><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 : 민주당은 지난 9일 민주당 TF안으로도 불리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냈죠. 공소기각 사유 확대는 거기에는 아예 관련 내용이 없었습니다. 공소기각 사유 확대는 일부 범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별도 법안에 담겨 있던 내용인데요. 그런데 어제 오전 공개된 국회 법사위 소위 의결안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사실을 저희가 단독으로 보도했고 입법 마무리 직전에야 세간에 알려진 셈입니다. 국회 법사위 소위 자체가 비공개인 데다가 회의록도 뒤늦게 공개되고 있죠. 또, 반대 진영의 국민의힘 의원들도 소위에 불참하면서 논의 자체가 외부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겁니다. 사회적 공론화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분석한 세 차례 소위 회의록은 전체가 170쪽 넘는 분량인데 막상 공소기각 관련 내용은 10쪽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p>
<!--9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 '공소기각 사유 확대' 놓고 여야 극명한 입장 차?</strong></p>
<!--94--><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의 오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p>
<!--98--><p class='change'>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자신의 범죄 재판을 없애려는 대통령과 검찰을 없애려는 민주당 강경파의 정치적 이면 계약입니다.]</p>
<!--102--><p class='change'> [서영교/민주당 의원 : 헛소리죠.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검사가 하던 그 짓을 바로 그대로 또 하고 있는 겁니다.]</p>
<!--106--><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 :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건 여당이죠?) 맞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021년이죠,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한 공소기각 판결 등을 예로 들며 정치검찰의 위법 수사나 공소권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라고 주장을 합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재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을 법원이 공소기각하게 만들려는 이른바 '공소취소 시즌2' 이렇게 비판을 합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 재판과 무관하다고 펄쩍 뛰지만, 국민의힘은 특검이나 검찰을 통한 공소취소가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해 공소기각이라는 우회로를 만들어두려는 거라고 의심하기 때문에 여야 대립은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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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9;공소기각 사유 확대&#39;를 막판에 집어넣은 이유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반영한 것일 뿐 새로운 게 없다고 말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판례 조문화'했을 뿐이라더니…비공개 회의록엔 반전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올공 재검표' 8월 18일 잠정 합의…'선관위 특검법' 통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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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27: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다음 달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 247만 장을 재검표하기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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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다음 달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 247만 장을 재검표하기로…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6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1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6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다음 달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 247만 장을 재검표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선관위 특검법'도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 내용은 고정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국회는 오늘(30일), 여야 합의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30일 더 늘리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다음 달 말까지 연장된 국조특위는 다음 달 10일, 3차 청문회를 개최하고, 이어 18일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247만 장의 서울 송파구 투표용지를 재검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다만 재검표 일시는 아직 여야 원내지도부만의 잠정 합의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윤건영/민주당 의원 : 재검표를 위해서 국정조사특위를 한 달간 연장했기 때문에 저는 8월 중으로는 무조건 재검표가 진행되어야….]</p>
<!--32--><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특검의 수사나 이런 일정에 전혀 방해가 안 되면 또 모르겠으나 그 부분과 충돌하거나 또 시기를 그렇게 못 박으면….]</p>
<!--36--><p class='change'>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법도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여야가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는 국민추천위원회가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받은 뒤 이들 중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합니다.</p>
<!--44--><p class='change'> 165명 안팎의 규모로 최장 170일간 활동하는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 아니라 선관위 전·현직 위원과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자녀 승진 특혜, 선거 통계 조작, 선거 관리 시스템 부실 운영 등 12가지 혐의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이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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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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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다음 달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 247만 장을 재검표하기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올공 재검표' 8월 18일 잠정 합의…'선관위 특검법' 통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레버리지'에 시드 20%만" 대책 추가…코스피 또 하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6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69</guid>
				
			
			
			
			
			
			
			
				
				
					<pubDate>Thu, 30 Jul 2026 20:27: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연이틀 폭락했던 코스피가 오늘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1% 넘게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강력한 추가 규제안을 내놨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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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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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틀 폭락했던 코스피가 오늘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1% 넘게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강력한 추가 규제안을 내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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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연이틀 폭락했던 코스피가 오늘(30일)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1% 넘게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강력한 추가 규제안을 내놨는데요. 뒷북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최고점 대비 80% 넘게, 최근 5거래일 동안에도 50% 넘게 하락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어진 반도체주 급락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 손실이 커지자 정부는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이라는 강력한 총량 규제 조치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도는 각 증권사가 계좌별로 설정하는데, 정부는 '총 투자 금액의 20%'를 예로 들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급등락이 이어지더라도 개인 계좌에 미치는 파급력을 줄이고, 과도한 투자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과도하게 거래하는 투자자에게 추가 비용을 부과하고 긴급한 상황에서는 배율 조정 등 당국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내일부터 예탁금을 현금 3천만 원으로 강화하는 대책이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추가 보완책을 최대한 빨리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준서/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 수요의 상당 부분의 억제 효과는 발휘할 것이다… '부자들만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냐'라는 그런 반발도 예상이 되는데요.]</p>
<!--44--><p class='change'> 다만 정부가 땜질식 규제에 나선다는 뒷북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이 정책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박정준/서울 양천구 (30대 투자자) : 시장을 불안하게 만든 거는 정부의 당초 목적과는 좀 다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p>
<!--52--><p class='change'> 연이틀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던 우리 시장은 낙폭은 줄였지만, 오늘도 하락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코스피는 한때 5%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곧 하락 전환, 결국 1%가량 떨어진 5천593으로 마감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2분기 실적 발표도 확실한 추세 반전 계기로 인식되지 못한 가운데 개인이 1조 4천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김종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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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연이틀 폭락했던 코스피가 오늘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1% 넘게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강력한 추가 규제안을 내놨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레버리지'에 시드 20%만" 대책 추가…코스피 또 하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삼전도 '최대 실적' 내놨지만…"AI 투자 언제까지?"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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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30:00 +0900</pubDate>
				
			
			
				
					
					
						<author><![CDATA[
							captain@sbs.co.kr
							(정성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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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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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7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1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역시 AI 투자 확대를 재확인했지만, 이 같은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9조 5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p>
<!--20--><p class='change'> 실적을 이끈 건 역시 반도체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은 89조 2천억 원, 전체 99% 이상을 담당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반면 모바일, 가전 등 완제품 부문은 매출이 14% 증가했지만 8천억 원 영업 손실을 봤습니다.</p>
<!--32--><p class='change'> 반도체 원가 급등에 따른 이른바 '칩 플레이션' 영향으로, 사상 첫 적자입니다.</p>
<!--36--><p class='change'>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은 내년에 더 심화되고, 2028년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걸로 전망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그 근거로 글로벌 빅테크의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전체 생산 능력의 최대 70%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재준/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2분기 컨퍼런스콜) :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이미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AI 수요와 연관된 추가 5개 대형 고객들과도 협상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글로벌 빅테크들도 AI 투자 확대를 재확인하며 견고한 반도체 수요를 뒷받침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AI 투자 등에 쓰이는 자본 지출을 지난해보다 각각 69%, 83% 늘려 50조 원 안팎을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하지만 불안 요소도 확인됐습니다.</p>
<!--60--><p class='change'> 메타의 잉여 현금 흐름은 1년 전보다 90% 넘게 축소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대부분이 AI 투자에 투입된 겁니다.</p>
<!--68--><p class='change'> 앞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도 잉여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등 투자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박상현/iM증권 연구위원 : 최근에 (빅테크들이) 투자를 한다라는 건 결국 이제 차입을 한다라는 부분으로 결국 인식이 되면서, 계속해서 좀 부채에 대한 리스크 자체를 계속해서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들이 아닌가….]</p>
<!--76--><p class='change'> 미 연방준비제도가 이번엔 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빅테크의 AI 투자 자금 조달 부담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도 이어질 전망입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최진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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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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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삼전도 '최대 실적' 내놨지만…"AI 투자 언제까지?" 우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세제 개편안 발표 앞두고 숨 고르기…강남 3구 거래 '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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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32: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2주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는 거래가 감소하면서 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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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2주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는 거래가 감소하면서 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7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2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2주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는 거래가 감소하면서 관망세가 짙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백운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송파구의 9천5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p>
<!--20--><p class='change'>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지막 달이었던 지난 5월 38건이던 매매 계약은 지난달 9건, 이달엔 2건에 그쳤습니다.</p>
<!--24--><p class='change'> 매수 문의는 이어지고 있지만, 세제 개편안 내용을 확인한 뒤 계약하겠다는 분위기가 강해 실제 거래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지병국/서울 송파구 공인중개사 : (서초구에서) 송파나 강동 쪽으로 옮기고 일부는 좀 증여를 하고 싶다고, 그런 문의가 있었는데 그분도 일단은 세제 개편을 조금 주시하면서 움직이시겠다.]</p>
<!--32--><p class='change'> 관망 분위기 속에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0.25%로 2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습니다.</p>
<!--36--><p class='change'> 특히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상승세 둔화가 두드러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추가 규제지역으로 묶인 지 한 달째인 경기 구리시와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의 상승 폭도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p>
<!--44--><p class='change'>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강북 일부 지역은 서울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p>
<!--48--><p class='change'> 정부와 여당은 오늘(30일) 비공개 당정 협의를 열고 하반기 세제 개편안을 최종 조율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다음 달 초 발표될 개편안에는 실거주 중심으로 공제 제도를 손질하고, 초고가·비거주 주택의 세 부담을 늘리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시장에서는 세제 개편 이후 고가 주택 매물이 늘어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함영진/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다주택자 내지는 비거주 1주택자, 초고가 주택 같은 경우에는 절세 목적에서 고령층 위주로 일부 시세 차익 매물이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p>
<!--64--><p class='change'> 다만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의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중저가 주택 중심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김진원,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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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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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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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2주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는 거래가 감소하면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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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제 개편안 발표 앞두고 숨 고르기…강남 3구 거래 '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경남 양산 '40.3도' 연이틀 최고 기온…"이런 더위 처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2</guid>
				
			
			
			
			
			
			
			
				
				
					<pubDate>Thu, 30 Jul 2026 20:34:00 +0900</pubDate>
				
			
			
				
					
					
						<author><![CDATA[
							suyun@sbs.co.kr
							(김수윤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 양산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상황을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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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 양산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상황을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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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 양산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상황을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30일) 낮 부산 해운대 도심.</p>
<!--20--><p class='change'>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양산을 쓰고, 휴대용 선풍기나 얼음물로 더위를 식혀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종철/부산시 북구 : (부산에) 40년 살았는데 이렇게 더운 건 처음입니다. 이번만큼 더운 해는 없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밤에도 식을 줄 모르는 아스팔트 도로는 한낮엔 열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p>
<!--32--><p class='change'>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어제에 이어 연이틀 이어졌습니다.</p>
<!--36--><p class='change'> 부산·경남 7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부산이 38.3도, 경남에서도 양산 40.3도, 김해 39도를 기록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양산의 경우 어제도 40도를 넘었는데, 기상청 기후통계관측지점에서 이틀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은 건 관측 이래 처음입니다.</p>
<!--44--><p class='change'> 좀처럼 내리지 않는 비도 남부지방을 뒤덮고 있는 폭염의 원인으로 꼽힙니다.</p>
<!--48--><p class='change'> 지난 5월 29일 이후 부산·울산·경남의 강수량은 161.9mm로 평년의 33.9%에 그쳐,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비가 적게 내린 걸로 나타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장마 기간에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으면서 이젠 가뭄을 걱정해야 할 수준입니다.</p>
<!--56--><p class='change'> 이달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이렇게 도심 하천 곳곳에서는 바닥이 드러나거나 녹조가 끼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기상청은 당분간 부산·경남에 40도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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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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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경남 양산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상황을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경남 양산 '40.3도' 연이틀 최고 기온…"이런 더위 처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해가 져도 "찜통 속 있는 것 같다"…해운대 '피서객' 인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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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0:36:00 +0900</pubDate>
				
			
			
				
					
					
						<author><![CDATA[
							suyun@sbs.co.kr
							(김수윤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그렇다면 해가 진 지금은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을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김수윤 기자, 해가 졌는데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많아 보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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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해가 진 지금은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을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김수윤 기자, 해가 졌는데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많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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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그렇다면 해가 진 지금은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을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수윤 기자, 해가 졌는데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많아 보이는데요. 지금 현장 체감 더위는 어느 정도입니까?</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저는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해는 졌지만, 낮 동안 햇볕에 달궈진 모래사장에서는 아직도 열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p>
<!--24--><p class='change'> 습한 바닷바람까지 불면서 저녁이라고 해서 시원하다 이런 느낌은 느낄 수가 없습니다.</p>
<!--28--><p class='change'> [하민욱/경기 광주시 : 더위를 좀 피해서 (부산으로) 내려와서 쉬고 싶었는데, 120여 년 만에 최고 더위라고 해서 청사포에서부터 여기까지 지금 땀을 쭉 빼고 완전 고생하고 있는 중입니다.]</p>
<!--32--><p class='change'> 이런 폭염 속에서도 오늘(30일) 이곳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약 20만 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낮에는 파라솔 밑에서 쉬거나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고, 지금은 밤바다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lt;앵커&gt;</p>
<!--44--><p class='change'>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서 피서객들이 더 많이 찾고 있다고요?</p>
<!--48--><p class='change'> &lt;기자&gt;</p>
<!--52--><p class='change'> 이번 주말에는 50만 명 안팎의 피서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부산시는 예상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지난주부터 방문객이 점차 늘면서, 극한 폭염에도 지자체와 인근 상인들은 손님맞이에 분주한 상황입니다.</p>
<!--60--><p class='change'> 이곳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 경남 일대는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이상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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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그렇다면 해가 진 지금은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을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김수윤 기자, 해가 졌는데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많아 보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해가 져도 "찜통 속 있는 것 같다"…해운대 '피서객' 인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얘네가 왜 이러지" 다닥다닥…폭염 이어지자 꿀벌 돌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4</guid>
				
			
			
			
			
			
			
			
				
				
					<pubDate>Thu, 30 Jul 2026 21:5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q@sbs.co.kr
							(권민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렇게 펄펄 끓는 더위에 동·식물들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양봉 농가는 벌들의 집단 폐사를, 화훼 농가는 꽃나무가 말라죽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권민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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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렇게 펄펄 끓는 더위에 동·식물들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양봉 농가는 벌들의 집단 폐사를, 화훼 농가는 꽃나무가 말라죽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권민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30일) 낮 폭염경보가 내려진 경기 남양주의 한 양봉 농가.</p>
<!--20--><p class='change'> 여든 개가 넘는 벌통 입구마다 꿀벌 수천 마리가 붙어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불볕더위에 내부가 찜통으로 변하자 벌통 밖으로 피신한 겁니다.</p>
<!--28--><p class='change'> 가림막을 올려 햇볕을 막아보고 매시간 물도 뿌리지만 열기를 식히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p>
<!--32--><p class='change'> 지금 제가 들고 있는 벌집이 약 5천 마리 정도 평소에 붙는 벌집입니다.</p>
<!--36--><p class='change'> 그런데 지금은 양쪽 면에 1천500마리 정도 붙어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날이 너무 덥다 보니 벌들이 입구 쪽으로 빠져나가거나 사방으로 퍼진 겁니다.</p>
<!--44--><p class='change'> [정병우/양봉 농민 : 첫째 말벌 오죠. 둘째 두꺼비 오죠. 얘들이 와서 밤에 (벌을) 잡아먹어요.]</p>
<!--48--><p class='change'> 또, 폭염 탓에 여왕벌의 산란과 부화가 잘 이뤄지지 않아 집단 폐사로 이어질까 불안합니다.</p>
<!--52--><p class='change'> [김선희/한국양봉협회 전 경기지회장 : 사람도 지금 죽겠잖아요. 말 못 하는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나겠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한 2도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1년에.]</p>
<!--56--><p class='change'> 이런 걱정은 화훼단지도 다를 게 없습니다.</p>
<!--60--><p class='change'> 다육이와 선인장들이 더위에 시름하고 있는데 이를 식혀줄 시설은 공기 순환을 위한 환풍기가 전부입니다.</p>
<!--64--><p class='change'> 1천200평이 넘은 농원 안쪽입니다.</p>
<!--68--><p class='change'> 현재 실내 기온은 사람의 체온과 똑같은 36.5도인데요.</p>
<!--72--><p class='change'> 더운 날씨에서 자라는 선인장도 이렇게 죽어버렸습니다.</p>
<!--76--><p class='change'> [구화순/화훼 농민 : 선인장은 90%가 수분이기 때문에 습하면 물러요. 여름에는 굉장히 많이 죽어요. 어쩔 방법이 없어요.]</p>
<!--80--><p class='change'> 가뜩이나 더운 여름, 농민들의 가슴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p>
<!--8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최혜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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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렇게 펄펄 끓는 더위에 동·식물들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양봉 농가는 벌들의 집단 폐사를, 화훼 농가는 꽃나무가 말라죽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권민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얘네가 왜 이러지" 다닥다닥…폭염 이어지자 꿀벌 돌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미 더운데…"'37도'까지 더 치솟는다" 서울 무슨 일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5]]></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5</guid>
				
			
			
			
			
			
			
			
				
				
					<pubDate>Thu, 30 Jul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windy@sbs.co.kr
							(서동균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지만 더 걱정인 건, 8월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기상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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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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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지만 더 걱정인 건, 8월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기상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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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지만 더 걱정인 건, 8월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기상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햇빛 가리개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손풍기를 틀어도 더위를 이기기 힘듭니다.</p>
<!--20--><p class='change'> 최고 기온 32.7도를 보인 서울을 비롯해 오늘(30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인동/경기 광명시 : 요즘에 저도 나오면 너무 습해서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나서 힘듭니다.]</p>
<!--28--><p class='change'> 극한 폭염의 주원인은 우리나라를 두 겹의 이불처럼 덮고 있는 이중 고기압입니다.</p>
<!--32--><p class='change'> 여기에 구름의 위치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오늘 낮 구름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위성 영상인데요.</p>
<!--40--><p class='change'> 빨간색으로 표시된 고도 2km 정도의 낮은 구름이 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구름 속의 물방울들은 햇빛이 지표면에 도달하는 걸 방해하는데, 영남 지역은 이런 방패막이도 없어 더 뜨겁게 기온이 오른 겁니다.</p>
<!--48--><p class='change'> 대기 하층에서는 주로 서풍이 불어 들고 있는데요.</p>
<!--52--><p class='change'> 이 바람이 소백산맥 등을 타고 넘으면서 온도가 높아져 영남을 포함한 동쪽 지역에 더욱 후끈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고기압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계속 자리하면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p>
<!--60--><p class='change'> 다만 다음 주 월요일쯤에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이번에는 서쪽의 기온이 높아지며, 다음 주 서울의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p>
<!--64--><p class='change'> [강혜미/기상청 예보분석관 : 바람이 한 3일경부터는 동풍 계열로 바뀌게 됩니다. 서쪽에서도 기온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걸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p>
<!--68--><p class='change'> 서울은 열대야가 벌써 11일, 제주도 서귀포는 무려 23일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김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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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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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더위가 언제쯤 물러갈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지만 더 걱정인 건, 8월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기상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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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이미 더운데…"'37도'까지 더 치솟는다" 서울 무슨 일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알맹이 없는 축구협회 청문회…"왜 졌나?" 질문에 '눈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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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11:00 +0900</pubDate>
				
			
			
				
					
					
						<author><![CDATA[
							ghp@sbs.co.kr
							(편광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국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은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기 바빴습니다. 국민적 분노 속에 청문회를 열었지만 새로운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고, &#34;경기에서 왜 졌냐&#34;는 등 본질에서 벗어난 질문들이 나오면서 &#39;축구만큼 국회 수준이 문제&#39;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편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972"><![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category>
			
			
			
			<!-- N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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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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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30일) 국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은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기 바빴습니다. 국민적 분노 속에 청문회를 열었지만 새로운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고, "경기에서 왜 졌냐"는 등 본질에서 벗어난 질문들이 나오면서 '축구만큼 국회 수준이 문제'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편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은 가장 먼저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에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정몽규/전 대한축구협회장 : 월드컵 결과가 미흡한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p>
<!--24--><p class='change'> [홍명보/전 축구 대표팀 감독 : 국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어진 청문회에서 여야 위원들은 협회의 행정 난맥상을 강하게 비판했는데, 정 전 협회장은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듯한 발언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정몽규/전 대한축구협회장 : 16강 이상 됐으면 (청문회가) 열리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p>
<!--36--><p class='change'> 홍 전 감독은 자신이 불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임됐단 이른바 '빵집 면접' 논란에 대해선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홍명보/전 축구 대표팀 감독 : (사과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집 앞에서 만났다고 해서 어떤 특혜나 이익을 요구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p>
<!--44--><p class='change'> 또, 홍 감독은 일부 기자들의 '손흥민 조롱 사건' 이후 인터뷰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선수단과 의견 충돌이 있었단 의혹과 남아공전에서 손흥민과 이재성 선수를 보복 차원에서 선발 제외했단 소문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홍명보/전 축구대표팀 감독 : 두 선수 출장이 되지 않은 것은 저희 전술적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전체적으로 청문회는 '수준 이하'였다는 혹평을 받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최민희 의원은 기본적인 팩트조차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쓰거나,</p>
<!--60--><p class='change'> [최민희/민주당 의원 : 전혀 없었어요? 여기 국회예요. (네, 알고 있습니다.) 위증하면 안 됩니다. (네.) 저때 선수가 얘기한 다른 선수 출전시켜야 된다, 그건 누굽니까.]</p>
<!--64--><p class='change'> [김진규/축구 대표팀 코치 : 조규성 선수였습니다.]</p>
<!--68--><p class='change'> 청문회 본질에서 벗어난 질문으로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p>
<!--72--><p class='change'> [김진규/축구 대표팀 코치 :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틀렸다고 생각합니다.]</p>
<!--76--><p class='change'> [최민희/민주당 의원 : 그런데 왜 졌어요, 그럼? 왜 졌어요?]</p>
<!--80--><p class='change'> 김석기 의원은 축구협회의 인사 조치를 지적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해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김석기/국민의힘 의원 :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1년 동안 인사한 내용을 보면 내 편 인사가 많습니다.]</p>
<!--88--><p class='change'> [최민희/민주당 의원 : 왜 대통령님을 끌어들이십니까? 이번 청문회에 충실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p>
<!--92--><p class='change'>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의 핵심 인물인 이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가 불출석한 데다 2년 전 국정감사 당시 다뤄진 내용이 반복되면서 이번 청문회는 '맹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습니다.</p>
<!--96--><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정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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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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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국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은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기 바빴습니다. 국민적 분노 속에 청문회를 열었지만 새로운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고, &#34;경기에서 왜 졌냐&#34;는 등 본질에서 벗어난 질문들이 나오면서 &#39;축구만큼 국회 수준이 문제&#39;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편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알맹이 없는 축구협회 청문회…"왜 졌나?" 질문에 '눈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몽규와 주고받은 문자 들통…"정 선배가 누구" 캐묻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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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59:00 +0900</pubDate>
				
			
			
				
					
					
						<author><![CDATA[
							jys@sbs.co.kr
							(정윤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그런데 오늘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이 한 국회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34;더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34;는 문자를 정 전 회장에게 보낸 게 포착된 겁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972"><![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category>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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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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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늘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이 한 국회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34;더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34;는 문자를 정 전 회장에게 보낸 게 포착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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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그런데 오늘(30일)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이 한 국회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더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는 문자를 정 전 회장에게 보낸 게 포착된 겁니다. 정 전 회장이 인맥을 동원해 청문위원에게 접근한 것 아니냐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정윤식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 국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장은 국민의힘 소속 청문위원인 윤용근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을 포착한 언론 보도가 알려지며 술렁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윤 의원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입니다.</p>
<!--24--><p class='change'> 윤 의원이 정 전 회장에게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을 받았다", "더 잘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고 하자, 정 전 회장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민주당 의원들은 정 전 회장이 인맥을 동원해 청문위원들에게 접근한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정/민주당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 아는 분 있으시면 어떤 부탁을 하시려고 했습니까. 어떤 부탁을 했습니까.]</p>
<!--36--><p class='change'> [정몽규/전 대한축구협회장 : '혹시 아는 분 있냐'고 이렇게 물어본 적은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실까' 아니면 '제가 또 미리 준비할 게 있나' 이런 것 물어봤었습니다. 답변 잘하려고 그렇게 얘기했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윤용근/국민의힘 의원 : 어떤 뭐 오고 가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었고요. 사적인 건 사적인 거고 공적인 건 공적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준비한 질의를 그대로 다 했고….]</p>
<!--44--><p class='change'> 정 전 회장은 논란에 송구스럽다면서도 문자에서 언급된 '정 선배님'이 누군지 밝히라는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정몽규/전 대한축구협회장 : 제가 꼭 말씀드려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까. 법적인 의무 있습니까. 아니면 저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문제인데 그걸 꼭 말씀드려야 되는지 제 판단이 안 섭니다. 그냥 놀고 계신, 현재 놀고 계신 분입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남일, 사진출처 : 서울신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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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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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그런데 오늘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이 한 국회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34;더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34;는 문자를 정 전 회장에게 보낸 게 포착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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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정몽규와 주고받은 문자 들통…"정 선배가 누구" 캐묻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7명 숨진 일본 쇼핑몰 뜻밖 정체…"섬뜩하다" 불안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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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tai@sbs.co.kr
							(김용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현장에서 수색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34명까지 늘었습니다. 그런데 7명이 숨진 쇼핑몰이 일본에선 자연재해 때 대피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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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현장에서 수색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34명까지 늘었습니다. 그런데 7명이 숨진 쇼핑몰이 일본에선 자연재해 때 대피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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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현장에서 수색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34명까지 늘었습니다. 그런데 7명이 숨진 쇼핑몰이 일본에선 자연재해 때 대피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진을 피해 머물 장소도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용태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쇼핑센터 이온몰은 내부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지 45일 만에 폭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유코/일본 구마모토현 주민 : 귓가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 것 같았습니다. 지진인지도 몰랐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플 정도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일본에서 대형 쇼핑몰은 넓은 공간과 식료품이 있어 지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 시 대피소로 쓰입니다.</p>
<!--28--><p class='change'> 이온그룹도 지방자치단체 200여 곳과 재해 대응 협정을 맺었고, 2016년 강진 때는 차에서 숙박하던 피난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런 대피 장소가 폭발해 지금까지 7명이 숨졌다는 점에서 일본 사회는 술렁이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진 충격에 가스 배관이 파손되고 다량의 가스가 유출돼 폭발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는데, 이온그룹은 진동이 발생하면 가스 공급이 자동으로 차단된다고 해명하면서도 전국 쇼핑몰에서 가스 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p>
<!--40--><p class='change'> [요시다/이온그룹 대표(어제) : 이온몰을 운영해 오는 동안 공급되는 가스와 관련된 사고는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그런 사고는 없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일본제지 공장에선 100m 높이 굴뚝이 뚝 부러지면서 사무동을 덮쳐 8명이 숨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일본 언론들은 건물은 물론 굴뚝도 내진 설계가 돼 있었다고 전합니다.</p>
<!--52--><p class='change'> 하지만 흔들림의 정도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거나 굴뚝 바닥이 아니라 굴뚝 중앙에서 흔들림이 발생하면 약한 부분이 부러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p>
<!--56--><p class='change'> 이 때문에 대형 굴뚝이나 타워형 시설물에 대한 내진 기준을 재점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지진 피해 응급 복구가 이뤄지는 가운데 사망자는 34명으로 늘어났고, 1만여 명의 주민들이 피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병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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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현장에서 수색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34명까지 늘었습니다. 그런데 7명이 숨진 쇼핑몰이 일본에선 자연재해 때 대피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7명 숨진 일본 쇼핑몰 뜻밖 정체…"섬뜩하다" 불안 확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지진" 한밤중 또 '경보'…진도 7 강타, 폭염·단수에 신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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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25:00 +0900</pubDate>
				
			
			
				
					
					
						<author><![CDATA[
							moonje@sbs.co.kr
							(문준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지금도, 구마모토 현지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어젯밤에는 꽤 강한 여진이 있었는데, 괜찮습니까? 네, 어젯밤 10시 19분에 규모 5.8 여진이 발생했습니다.그때 저희 취재진은 이곳 구마모토 시내의 한 식당에 있었는데요.흔들림과 함께 지진 경보가 요란하게 울렸습니다.오늘 아침까지도 2~3시간 간격으로 크고 작은 진동이 있었습니다.제가 나와 있는 곳은 지진 첫날 무너진 400년 역사의 구마모토성 성벽 앞입니다.10년 전 지진 피해로 복구 중이었는데, 또 피해를 봤습니다.파손된 곳들을 조사 중인데, 전체 복구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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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지금도, 구마모토 현지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어젯밤에는 꽤 강한 여진이 있었는데, 괜찮습니까? 네, 어젯밤 10시 19분에 규모 5.8 여진이 발생했습니다.그때 저희 취재진은 이곳 구마모토 시내의 한 식당에 있었는데요.흔들림과 함께 지진 경보가 요란하게 울렸습니다.오늘 아침까지도 2~3시간 간격으로 크고 작은 진동이 있었습니다.제가 나와 있는 곳은 지진 첫날 무너진 400년 역사의 구마모토성 성벽 앞입니다.10년 전 지진 피해로 복구 중이었는데, 또 피해를 봤습니다.파손된 곳들을 조사 중인데, 전체 복구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7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4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7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지금도, 구마모토 현지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문준모 특파원, 어젯(29일)밤에는 꽤 강한 여진이 있었는데, 괜찮습니까?</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네, 어젯밤 10시 19분에 규모 5.8 여진이 발생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그때 저희 취재진은 이곳 구마모토 시내의 한 식당에 있었는데요.</p>
<!--24--><p class='change'> 흔들림과 함께 지진 경보가 요란하게 울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오늘 아침까지도 2~3시간 간격으로 크고 작은 진동이 있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지진 첫날 무너진 400년 역사의 구마모토성 성벽 앞입니다.</p>
<!--36--><p class='change'> 10년 전 지진 피해로 복구 중이었는데, 또 피해를 봤습니다.</p>
<!--40--><p class='change'> 파손된 곳들을 조사 중인데, 전체 복구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p>
<!--44--><p class='change'> &lt;앵커&gt;</p>
<!--48--><p class='change'> 문 특파원이 지진 피해를 입은 마을에도 다녀왔다고요?</p>
<!--52--><p class='change'> &lt;기자&gt;</p>
<!--56--><p class='change'> 네, 최고 단계인 '진도 7'의 충격이 있었던 히카와라는 마을에 다녀왔습니다.</p>
<!--60--><p class='change'> 함께 보시겠습니다.</p>
<!--64--><p class='change'>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가만히 서 있던 큰 농기구가 쓰러집니다.</p>
<!--68--><p class='change'> 그제 히카와 마을에서 찍힌 영상입니다.</p>
<!--72--><p class='change'> 쓰러진 전봇대는 도로를 가로막은 채 방치돼 있고 철로는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p>
<!--76--><p class='change'> 집이 무너져 내려가지고 지붕이 지금 땅바닥에 주저앉았네요.</p>
<!--80--><p class='change'> 오래된 집들은 온전한 게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p>
<!--84--><p class='change'> 여기 보시면 목조 주택이 완전히 무너져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p>
<!--88--><p class='change'> 당시 충격으로 전자 밥솥, 식기, 의자, 수납장, 이런 안에서 쓰던 것들이 밖으로 튕겨져 나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p>
<!--92--><p class='change'>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 전기가 끊겨 더 괴롭습니다.</p>
<!--96--><p class='change'> [사와다/히카와 주민 : 날씨도 너무 덥고 기온도 높아서 열사병이 걱정되는데,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는 게 가장 괴롭습니다.]</p>
<!--100--><p class='change'> 보통 대피소로 사용되는 학교 강당도 파손되면서 주민들은 마당에 텐트를 치거나 차박을 하고 있습니다.</p>
<!--104--><p class='change'> 그런데 휘발유를 구하기 어려워서 차 에어컨도 못 켜고 있습니다.</p>
<!--108--><p class='change'> [야마노/히카와 주민 : 전기가 끊겨 영업 못 하는 주유소가 많아요. 문 연 주유소에는 사람들이 몰려서 몇 시간 줄을 서도 기름이 동나 허탕 치기도 하고요.]</p>
<!--112--><p class='change'> 실제로 문 닫은 주유소가 많았고 문 연 주유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p>
<!--116--><p class='change'> 세어보니 40대가 넘고, 그나마 한 번에 20리터까지만 주유할 수 있습니다.</p>
<!--120--><p class='change'> 단수도 문제입니다.</p>
<!--124--><p class='change'> 마실 물, 씻을 물도 없어서 자위대가 배급하는 물에 의존하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p>
<!--128--><p class='change'> [마스즈미/히카와 주민 : 1인당 5리터, 부부가 10리터인데 금방 다 쓰죠.]</p>
<!--132--><p class='change'> 편의점들도 단전, 단수 영향으로 문 닫은 곳이 많아 생필품 구하기가 어렵습니다.</p>
<!--136--><p class='change'> 여진 위험으로 설비 복구 작업도 늦어지고 있어서 주민들의 고통은 당분간 더 커질 전망입니다.</p>
<!--140--><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채철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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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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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지금도, 구마모토 현지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어젯밤에는 꽤 강한 여진이 있었는데, 괜찮습니까? 네, 어젯밤 10시 19분에 규모 5.8 여진이 발생했습니다.그때 저희 취재진은 이곳 구마모토 시내의 한 식당에 있었는데요.흔들림과 함께 지진 경보가 요란하게 울렸습니다.오늘 아침까지도 2~3시간 간격으로 크고 작은 진동이 있었습니다.제가 나와 있는 곳은 지진 첫날 무너진 400년 역사의 구마모토성 성벽 앞입니다.10년 전 지진 피해로 복구 중이었는데, 또 피해를 봤습니다.파손된 곳들을 조사 중인데, 전체 복구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지진" 한밤중 또 '경보'…진도 7 강타, 폭염·단수에 신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거제왕'만 덜렁 지원"…부적격 나왔는데 꿰찼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0</guid>
				
			
			
			
			
			
			
			
				
				
					<pubDate>Thu, 30 Jul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mk@sbs.co.kr
							(조민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39;거제왕&#39;으로 불리며 성비위를 비롯한 각종 의혹을 받는 50대 경찰 간부에 대한 후속 보돕니다. 이 간부는 보직 심사에서 경찰청의 부적격 판단에도, 지역에서 원하는 자리를 마음껏 꿰찼던 걸로 확인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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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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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거제왕&#39;으로 불리며 성비위를 비롯한 각종 의혹을 받는 50대 경찰 간부에 대한 후속 보돕니다. 이 간부는 보직 심사에서 경찰청의 부적격 판단에도, 지역에서 원하는 자리를 마음껏 꿰찼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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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거제왕'으로 불리며 성비위를 비롯한 각종 의혹을 받는 50대 경찰 간부에 대한 후속 보돕니다. 이 간부는 보직 심사에서 경찰청의 부적격 판단에도, 지역에서 원하는 자리를 마음껏 꿰찼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을 반대했던 경찰청 심사위원들에게 폭언과 협박까지 했다는 증언들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조민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0년 넘게 거제 등 경남에서만 주로 정보 경찰로 근무했던 A 경정이 지역 경찰서 정보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23년, 일선 경찰서 정보과를 축소·폐지하고 정보 수집 기능을 각 시·도경찰청으로 넘기는 경찰 직제 개편이 이뤄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A 경정도 경남경찰청에 신설되는 광역정보팀장 보직에 지원했는데, 경찰청이 당시 직접 심사위원회를 꾸려 자격 요건 심사에 나섰습니다.</p>
<!--24--><p class='change'> 심사 결과 A 경정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오랜 기간 거제 인근에서만 근무하며 각종 유착 의혹을 받는 등 세평이 나빴던 점이 원인이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A 경정은 곧바로 이의 신청을 했지만, 새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도 "기존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각하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당시 심사위원들이 누구였는지 공개되지 않았는데, A 경정이 어떻게 알았는지 개별적으로 연락해 항의했던 걸로 S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복수의 관계자들은 "A 경정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함께 '가만히 두지 않겠다', '두고 보자'고 협박했다"며 "사안이 심각한 만큼 당시에도 감찰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경찰청의 두 차례 부적격 판단과 심사위원들에 대한 폭언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A 경정은 결국 경남경찰청 광역정보팀장으로 임명됐습니다.</p>
<!--48--><p class='change'> A 경정 외엔 해당 보직에 지원자가 없었던 걸로 전해지는데, 한 지역 경찰 관계자는 "당시 A 경정이 아무도 지원하지 못하도록 압박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취재진은 A 경정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p>
<!--56--><p class='change'> 경찰청 감찰팀은 당시 A 경정이 경남경찰청 광역정보팀장으로 인사 이동이 이뤄진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살펴보겠다는 방침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신세은,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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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9;거제왕&#39;으로 불리며 성비위를 비롯한 각종 의혹을 받는 50대 경찰 간부에 대한 후속 보돕니다. 이 간부는 보직 심사에서 경찰청의 부적격 판단에도, 지역에서 원하는 자리를 마음껏 꿰찼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거제왕'만 덜렁 지원"…부적격 나왔는데 꿰찼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기본 보안만 했어도 예방"…KT, 과징금 539억 원 부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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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19:00 +0900</pubDate>
				
			
			
				
					
					
						<author><![CDATA[
							noisycart@sbs.co.kr
							(최승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고 무단 소액결제 사건까지 발생했던 KT에 정부가 53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기본적인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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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고 무단 소액결제 사건까지 발생했던 KT에 정부가 53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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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고 무단 소액결제 사건까지 발생했던 KT에 정부가 53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기본적인 보안 조치만 했어도 막을 수 있었는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한 점을 중대한 위반으로 봤습니다.</p>
<!--8--><p class='change'> 최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에 부과한 과징금은 539억 7천900만 원입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2024년 10월부터 11개월 동안 불법 초소형 기지국, 이른바 펨토셀을 이용한 해킹으로 KT 이용자 1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 가운데 368명이 약 2억 4천만 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양정삼/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 : 단순 개인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고, 유출된 개인정보가 실제 금전적 피해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매우 크다….]</p>
<!--32--><p class='change'> 조사 결과 해커는 유실된 KT의 펨토셀에서 인증서를 빼낸 뒤 자체 제작한 불법 펨토셀에 삽입해 개인정보를 가로챘습니다.</p>
<!--36--><p class='change'> KT는 펨토셀 접속 인증서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지나치게 길게 설정하고, 타사나 해외에서도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불법 장비를 구분하는 탐지 체계도 갖추지 않았습니다.</p>
<!--44--><p class='change'> KT는 전례 없는 공격이라 대응이 어려웠다고 주장했지만, 개보위는 기본적인 접근 통제만 했어도 예방할 수 있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개보위가 KT에 부과한 과징금은 개별 기업 과징금 가운데 역대 네 번째인데, 정보 유출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고 피해 보상과 위약금 면제 등 사후 조치를 신속하게 한 점이 감경 사유로 고려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KT는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과하고, 앞으로 3년간 정보보안과 IT 분야에 4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 사건과 별도로 개보위는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거짓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KT를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또, 정보 유출 정황이 있는 서버를 조사 전에 폐기한 혐의로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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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고 무단 소액결제 사건까지 발생했던 KT에 정부가 53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기본적인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기본 보안만 했어도 예방"…KT, 과징금 539억 원 부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군 발암물질 나오는데 2년 유예…"사먹어도 되나" 우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2</guid>
				
			
			
			
			
			
			
			
				
				
					<pubDate>Thu, 30 Jul 2026 22:33:00 +0900</pubDate>
				
			
			
				
					
					
						<author><![CDATA[
							jang@sbs.co.kr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요즘처럼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 생수병을 장시간 방치하면 페트병의 유해 물질이 생수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일부터는 햇빛이 차단된 실내에 보관해야 하고, 야외에 둘 때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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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 생수병을 장시간 방치하면 페트병의 유해 물질이 생수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일부터는 햇빛이 차단된 실내에 보관해야 하고, 야외에 둘 때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8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5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요즘처럼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 생수병을 장시간 방치하면 페트병의 유해 물질이 생수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일(31일)부터는 햇빛이 차단된 실내에 보관해야 하고, 야외에 둘 때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단속은 2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30도가 넘는 더위 속, 한 편의점 앞에 생수병들이 쌓여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손으로 만져보니 따뜻할 정도로 데워져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근처 다른 편의점도 마찬가지, 야외 진열대에 올려진 생수병에 햇빛이 고스란히 닿습니다.</p>
<!--28--><p class='change'>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쟀더니 겉표면이 최고 46도까지 올랐습니다.</p>
<!--32--><p class='change'> 점포 안에 물건 둘 공간이 부족해 생기는 일입니다.</p>
<!--36--><p class='change'> [편의점 직원 : (생수가) 아무래도 자리도 차지하고 (매장 내) 통행에 불편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보통 밖에 다 빼놓는 걸 기본적으로….]</p>
<!--40--><p class='change'> 문제는 이렇게 한여름 고온의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페트병에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p>
<!--44--><p class='change'> 4년 전 감사원이 실험한 결과, 생수가 섭씨 50도에서 15일간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포름알데히드 같은 1군 발암물질과 중금속인 안티몬이 용출됐습니다.</p>
<!--48--><p class='change'> 자연 상태로 3.9개월 동안 밖에 보관한 정도에 해당하는데, 실제 생수는 길게는 1년여까지 유통됩니다.</p>
<!--52--><p class='change'>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국내 기준으론 문제가 없었지만 일본 기준에선 허용치를 초과했고, 국내 기준 자체가 없는 안티몬은 호주 기준에 따르면 허용치를 넘어섰습니다.</p>
<!--56--><p class='change'> 페트병을 만들 때 플라스틱 원료 물질에 고온 고압을 가하는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등이 생성되고, 이게 높은 온도에서 자외선을 장시간 쬐면 생수로 흘러나오는 겁니다.</p>
<!--60--><p class='change'> [강상욱/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 : 페트 분자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분자) 사슬이 끊어지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발생하는 화학물질들이 알데히드류입니다.]</p>
<!--64--><p class='change'> 기후부가 생수 유통 보관 규정을 개정해 내일부터는 햇빛이 닿지 않도록 실내 보관이 의무화되고 부득이하게 실외에 놔둘 경우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p>
<!--68--><p class='change'> 하지만 보관 장소 부족 등 사정을 고려해 단속은 2년간 유예하기로 했는데, 당장 적용 가능한 '덮개 의무화'마저 미뤄 논란이 예상됩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편집 : 유미라, VJ : 신소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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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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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요즘처럼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 생수병을 장시간 방치하면 페트병의 유해 물질이 생수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일부터는 햇빛이 차단된 실내에 보관해야 하고, 야외에 둘 때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1군 발암물질 나오는데 2년 유예…"사먹어도 되나" 우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실탄 4발에도…"죽는 줄" 사찰 난입 괴한 공포의 추격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4</guid>
				
			
			
			
			
			
			
			
				
				
					<pubDate>Thu, 30 Jul 2026 21:4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절에서 장난감 총으로 스님을 위협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기까지 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KNN 정효정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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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에서 장난감 총으로 스님을 위협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기까지 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KNN 정효정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8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5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절에서 장난감 총으로 스님을 위협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기까지 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KNN 정효정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찰차들이 순식간에 차량 한 대를 에워쌉니다.</p>
<!--20--><p class='change'> 하지만 멈추기는 커녕 계속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달아나려는 용의자 공포탄 2발과 실탄 4발을 발사했지만 용의자는 멈추지 않습니다.</p>
<!--24--><p class='change'> 결국 삼단봉으로 유리창을 깨고 테이저건까지 사용해 용의자을 제압합니다.</p>
<!--28--><p class='change'> 피의자는 경찰과 약 50km의 추격전을 벌인 끝에 이곳에서 붙잡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추격전은 어제(29일) 오후 3시, 경남 진주의 한 사찰에서 시작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사찰에 갑자기 들어온 50대 남성이 스님에게 차에 타라며 협박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거부하자 조수석에 있던 길이 87cm의 총기를 꺼내 위협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사찰 스님 : 죽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공포가 밀려온다는 게 뒤에 와요. 한참 뒤에 오더라고요.]</p>
<!--48--><p class='change'> 사찰 관계자가 막아서자 남성은 그대로 차량을 몰고 도주했고 1시간 반 동안의 도주 끝에 경찰 포위에 붙잡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조사 결과 총기는 BB탄 100여 발이 든 완구용이었고,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심형태/경남경찰청 지역경찰계장 : 술 냄새가 나는 걸 감지한 이후에 피의자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게 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 0.076%로 측정이 되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검거 과정에서 경찰 5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경찰은 도로교통법과 특수협박,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안명환 KNN, 화면제공 : 경남경찰청)</p>
<!--68--><p class='change'> KNN 정효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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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절에서 장난감 총으로 스님을 위협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기까지 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KNN 정효정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실탄 4발에도…"죽는 줄" 사찰 난입 괴한 공포의 추격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두드려 팰 것" 미, 이란 공습 재개…국제유가 다시 급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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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31: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엿새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란이 미군 기지를 선제공격한 데 대한 맞대응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욕설까지 쓰며 강하게 경고했고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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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엿새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란이 미군 기지를 선제공격한 데 대한 맞대응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욕설까지 쓰며 강하게 경고했고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8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6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엿새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란이 미군 기지를 선제공격한 데 대한 맞대응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욕설까지 쓰며 강하게 경고했고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군 함대에서 전투기들이 출격합니다.</p>
<!--20--><p class='change'> 해안가 소형 보트들과, 지하 군사 시설로 추정되는 구덩이에 미사일이 떨어집니다.</p>
<!--24--><p class='change'> 미 중부사령부는 한국 시간 오늘(30일) 오전 게슘섬 등 이란 남부 지역의 이슬람혁명수비대 표적 수십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p>
<!--28--><p class='change'> 13일간 이어가던 야간 공습을 멈춘 지 엿새 만입니다.</p>
<!--32--><p class='change'> 이란 국영방송은 무너진 건물 속에서 수색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주거 지역도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미국을 자극한 건, 이란의 공격이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앞서 이란은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 소강 상태를 깼습니다.</p>
<!--44--><p class='change'> 트럼프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상회담 날 기습 공격을 한 건, 전쟁 주도권을 잡겠단 의지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는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을 "두들겨 패겠다"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다만 합의 여지는 남겼습니다.</p>
<!--56--><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어느 시점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진 두고 봅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란)을 아주 강하게 타격할 것입니다.]</p>
<!--60--><p class='change'> 이란 돈줄 조이기도 나서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자금줄 회사 두 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란 산 원유를 운송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 관련 기업 8곳도 함께 제재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이란과 중동의 친이란 무장세력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의 에너지 시설도 공격하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이란 국영방송 :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침략자를 돕는 데 관여한 국가들이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가혹한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전쟁 재점화 기류에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7.9% 급등하는 등 국제 유가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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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엿새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란이 미군 기지를 선제공격한 데 대한 맞대응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욕설까지 쓰며 강하게 경고했고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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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두드려 팰 것" 미, 이란 공습 재개…국제유가 다시 급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트럼프 비전 함께 실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6</guid>
				
			
			
			
			
			
			
			
				
				
					<pubDate>Thu, 30 Jul 2026 21:33: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1년 반 비어 있던 주한미국대사로 오늘, 미셸 스틸 신임 대사가 부임했습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이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인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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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 반 비어 있던 주한미국대사로 오늘, 미셸 스틸 신임 대사가 부임했습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이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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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난 1년 반 비어 있던 주한미국대사로 오늘(30일), 미셸 스틸 신임 대사가 부임했습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이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인데요. 통상과 안보 등 산적한 한미 현안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p>
<!--8--><p class='change'> 김혜영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 오후 입국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는 첫인사를 한국어로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미셸 스틸/주한미국대사 : 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p>
<!--24--><p class='change'> 스틸 대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의 비전을 한미가 함께 실현하자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미셸 스틸/주한미국대사 : 우리는 함께 이 동맹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번영하는 동맹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p>
<!--32--><p class='change'> 지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이민 간 스틸 대사는 재선 연방 하원의원 출신으로, 하원의원 재임 시절 대중국 견제와 탈북자 인권 법안 발의에 앞장섰습니다.</p>
<!--36--><p class='change'> 대북, 대중 강경 노선을 외치는 보수 성향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도 발맞춰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미셸 스틸/주한미국대사 (지난 5월) :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만큼,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도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44--><p class='change'> 스틸 대사의 부임으로 1년 반 동안 이어진 대사 공백은 메우게 됐지만, 한미 사이 풀어야 할 현안이 녹록지 않습니다.</p>
<!--48--><p class='change'> 미 측이 차별 문제를 제기한 '쿠팡 사안'과 대미 투자 등 통상 현안, 원자력 협력과 핵잠수함 건조 등 속도를 내지 못하는 안보 과제도 산적한 상태입니다.</p>
<!--52--><p class='change'> 스틸 대사는 다음 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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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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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지난 1년 반 비어 있던 주한미국대사로 오늘, 미셸 스틸 신임 대사가 부임했습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이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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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트럼프 비전 함께 실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MLS 캡틴' 손흥민…3분 만에 2골 넣고 올스타전 'MVP']]></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89</guid>
				
			
			
			
			
			
			
			
				
				
					<pubDate>Thu, 30 Jul 2026 21:34:00 +0900</pubDate>
				
			
			
				
					
					
						<author><![CDATA[
							hahahoho@sbs.co.kr
							(하성룡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생애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 주장으로 나서 3분 동안 2골을 몰아쳤습니다. &#39;별 중의 별&#39;인 MVP에도 선정됐습니다.하성룡 기자가 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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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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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생애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 주장으로 나서 3분 동안 2골을 몰아쳤습니다. &#39;별 중의 별&#39;인 MVP에도 선정됐습니다.하성룡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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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생애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 주장으로 나서 3분 동안 2골을 몰아쳤습니다. '별 중의 별'인 MVP에도 선정됐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성룡 기자가 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올스타전 최고 스타로 가는 곳마다 주목을 받은 손흥민은 처음 동료로 만난 독일의 전설 뮐러와 경기 전부터 '유머 대결'을 펼쳤습니다.</p>
<!--20--><p class='change'> [토마스 뮐러/밴쿠버(MLS 올스타) : (토마스(뮐러), 손흥민과 맞대결에서 한 번 패한 적 있죠? 어떤 경기였는지 기억하나요?) 안타깝게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 경기였죠?) 월드컵(2018년)이었죠.]</p>
<!--24--><p class='change'> [손흥민/LA FC (MLS 올스타) : (손흥민 선수는 독일전 승리 생생하게 기억하겠죠?) 그럼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 월드컵 경기 중 '최고의 순간'일 겁니다.]</p>
<!--28--><p class='change'> [토마스 뮐러/밴쿠버(MLS 올스타) : (며칠 뒤, 리그 경기에서 대결 앞두고 있죠?) 손흥민이 나를 이기는 건 선수 생활 내내 그 한 번뿐이었으면 좋겠네요.]</p>
<!--32--><p class='change'> [손흥민/LA FC (MLS 올스타) : 이번 맞대결에서 아마 두 번째 승리를 할 것 같은데요.]</p>
<!--36--><p class='change'> 뮐러와 만담을 즐긴 뒤 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MLS 올스타팀의 주장으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멕시코 올스타에 1대 0으로 뒤진 전반 20분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p>
<!--40--><p class='change'> [중계멘트 : 많은 팬들이 이런 장면을 보기 위해 올스타전에 온 거죠.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합니다.]</p>
<!--44--><p class='change'>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한 손흥민은,</p>
<!--48--><p class='change'> [손흥민 : (여기 마이크에 대고 얘기해) 가자!]</p>
<!--52--><p class='change'> 3분 뒤 역전골까지 뽑아냈습니다.</p>
<!--56--><p class='change'> 페널티박스 안에서 환상 발리슛으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p>
<!--60--><p class='change'> 멀티골을 달성한 손흥민은 전반 35분 수분 보충 시간에 교체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손흥민/LA FC (MLS 올스타) : (올스타전 경기 만족스러웠나요?) 정말 즐겁고 놀라운 경험입니다. 훌륭한 동료들이 기회를 만들어줘서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p>
<!--68--><p class='change'> MLS팀은 4대 3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은 첫 올스타전에서 MVP까지 차지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손흥민/LA FC (MLS 올스타) : 오늘 MVP에 선정됐습니다. 오! 안돼. 농담입니다. 정말 기쁘고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네요. 다음에도 올스타전에 출전해 또 MVP를 받고 싶습니다.]</p>
<!--76--><p class='change'> 별들의 잔치를 마음껏 즐긴 손흥민은 오는 일요일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를 상대로 리그 4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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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생애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 주장으로 나서 3분 동안 2골을 몰아쳤습니다. &#39;별 중의 별&#39;인 MVP에도 선정됐습니다.하성룡 기자가 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MLS 캡틴' 손흥민…3분 만에 2골 넣고 올스타전 'MVP']]>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신유빈·임종훈, 이번엔 "금메달 세리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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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35:00 +0900</pubDate>
				
			
			
				
					
					
						<author><![CDATA[
							yuballs@sbs.co.kr
							(유병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여러분 이 장면, 기억하십니까?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가 시상식에서 다정한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나고야 대회에선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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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 장면, 기억하십니까?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가 시상식에서 다정한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나고야 대회에선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339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30/20220756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9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여러분 이 장면, 기억하십니까?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가 시상식에서 다정한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나고야 대회에선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p>
<!--8--><p class='change'> 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신유빈과 임종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전지희·장우진 조와 함께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는데, 시상식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p>
<!--20--><p class='change'> 장우진이 전지희의 옷깃을 세워주는 다정한 모습에 중국 관중들의 환호성이 쏟아지자, 임종훈은 재치 있게 신유빈의 옷깃을 만져줬고, 함께 볼 하트까지 선보여 'K-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9월 나고야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신유빈과 임종훈은 이번에는 금메달 세리머니를 꿈꾸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좋은 세리머니를 하고 싶습니다.]</p>
<!--32--><p class='change'> [임종훈/탁구 국가대표 : 항저우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고, (세리머니는) 전적으로 유빈이한테 의견이 있기 때문에….]</p>
<!--36--><p class='change'> 함께 호흡을 맞춘 지 5년 차인 두 선수는 금메달을 노릴 자격이 충분합니다.</p>
<!--40--><p class='change'> 지난해 12월 왕중왕전과 지난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남녀 세계 1위 왕추친·쑨잉사 조를 연파해 아시안게임 우승 전망을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중국 공략법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p>
<!--48--><p class='change'> [임종훈/탁구 국가대표 : 비밀이라. 이게 중국에서 보면 또 안 돼서….]</p>
<!--52--><p class='change'>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하니까….]</p>
<!--56--><p class='change'> 지난 대회에서 전지희와 함께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은 새 파트너 주천희와 2관왕을 노립니다.</p>
<!--60--><p class='change'>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는 만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하성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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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러분 이 장면, 기억하십니까?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가 시상식에서 다정한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나고야 대회에선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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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유빈·임종훈, 이번엔 "금메달 세리머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도영·오스틴, 연달아 홈런…홈런왕은 누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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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4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이 요즘 날씨만큼이나 정말 뜨겁습니다.KIA 김도영 선수가 32호 아치를 그리자, LG 오스틴 선수가 거의 동시에 31호포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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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이 요즘 날씨만큼이나 정말 뜨겁습니다.KIA 김도영 선수가 32호 아치를 그리자, LG 오스틴 선수가 거의 동시에 31호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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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이 요즘 날씨만큼이나 정말 뜨겁습니다.</p>
<!--4--><p class='change'> KIA 김도영 선수가 32호 아치를 그리자, LG 오스틴 선수가 거의 동시에 31호포로 응수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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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이 요즘 날씨만큼이나 정말 뜨겁습니다.KIA 김도영 선수가 32호 아치를 그리자, LG 오스틴 선수가 거의 동시에 31호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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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도영·오스틴, 연달아 홈런…홈런왕은 누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날씨/XR] 폭염중대경보 지속…다음 주 서쪽 폭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33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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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3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오늘도 많이 더우셨죠.현재 우리나라는 여름철 폭염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2개의 고기압이 대기 상층과 하층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이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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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57"><![CDATA[오늘의 날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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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현재 우리나라는 여름철 폭염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2개의 고기압이 대기 상층과 하층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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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오늘(30일)도 많이 더우셨죠.</p>
<!--4--><p class='change'> 현재 우리나라는 여름철 폭염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2개의 고기압이 대기 상층과 하층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오늘도 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 들면서 경남 지역의 낮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치솟았는데요.</p>
<!--12--><p class='change'> 그런데 다음 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반대인 동풍으로 불어 들면서 다음 주에는 서울 등 서쪽 지역에 폭염이 극심해지겠습니다.</p>
<!--16--><p class='change'> 보시는 건 서울의 낮 기온 그래프인데요.</p>
<!--20--><p class='change'> 다음 주 초반에는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p>
<!--24--><p class='change'> 한편 연일 40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양산의 경우는 다음 주 35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을 누그러뜨릴 변수는 바로 이 태풍입니다.</p>
<!--32--><p class='change'> 태풍은 아직 우리나라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p>
<!--36--><p class='change'> 다만 다음 주에는 점차 서진하면서 일본 도쿄 남쪽 해상까지 다가설 것으로 보이는데요.</p>
<!--40--><p class='change'> 다음 주 우리나라의 기압계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p>
<!--44--><p class='change'> 한편 폭염중대경보가 경남 동부권에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내일 부산과 창원의 낮 기온 38도까지 오르겠고요, 서울도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p>
<!--52--><p class='change'> 다음 주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p>
<!--56--><p class='change'> (남유진 기상캐스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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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도 많이 더우셨죠.현재 우리나라는 여름철 폭염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2개의 고기압이 대기 상층과 하층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이런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날씨/XR] 폭염중대경보 지속…다음 주 서쪽 폭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클로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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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21:3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여러분 고맙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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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뉴스 마칩니다.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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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8시 뉴스 마칩니다.</p>
<!--4--><p class='change'> 여러분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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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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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시 뉴스 마칩니다.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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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클로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차들도 놀라 멈췄다…"아래로!" 쇼핑몰 폭발 직후 영상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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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10:00 +0900</pubDate>
				
			
			
				
					
					
						<author><![CDATA[
							tai@sbs.co.kr
							(김용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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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0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7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먼저 쇼핑몰 폭발 사고의 위력을 알 수 있는 당시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김용태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첫 지진이 발생한 지 1시간 20여 분 지난, 어제(28일) 오후 5시 46분.</p>
<!--20--><p class='change'>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이 폭발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연기를 내뿜으며 순식간에 폭발했고, 그 충격으로 건물 파편들이 사방으로 쏟아져 내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같은 시각 근처를 지나던 차량에서도 폭발 장면이 목격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놀란 차들은 모두 멈춰서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폭발 직후로 보이는 다른 화면입니다.</p>
<!--40--><p class='change'> 자욱한 연기 속에서 사람들은 몸을 숙인 채 이온몰 밖으로 서둘러 대피하고 있습니다.</p>
<!--4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706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7--><p class='change'> [아래로, 아래로.]</p>
<!--51--><p class='change'> 일본 경찰이 촬영한 쇼핑몰 내부 모습을 보면 폭발 당시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폭격을 맞은 듯 천장은 뜯겨 나갔고, 매장 곳곳이 전쟁터처럼 변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직원만 2천700명에 달하는 이온몰 폭발로, 지금까지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 심정지 상태입니다.</p>
<!--63--><p class='change'> [요시다/이온그룹 대표 : 현시점에서 당사가 파악하기로는 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망자는 모두 매장 직원으로 알려졌는데, 이온그룹 측은 직원 일부가 지진이 발생하자 고객들을 대피시킨 뒤 건물 내부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폭발 규모로 미뤄볼 때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계속 조사중입니다.</p>
<!--75--><p class='change'> [기하라 미노루/일본 관방장관 : 어제 소방관과 경찰이 수색을 벌이는 동안 건물 내부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자세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p>
<!--79--><p class='change'> 근처 야쓰시로 일본제지 공장에서도 대형 굴뚝이 무너지면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p>
<!--83--><p class='change'> 현재 확인된 사망자는 13명, 사고 현장마다 행방불명자도 여럿입니다.</p>
<!--87--><p class='change'>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것입니다.]</p>
<!--91--><p class='change'>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진 피난민은 7천7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p>
<!--95--><p class='change'> (영상편집 : 채철호, 영상출처 : 아사히(히요시 켄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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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쇼핑몰 폭발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차들도 놀라 멈췄다…"아래로!" 쇼핑몰 폭발 직후 영상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엿가락처럼 휜 교량…"TSMC도 가동 멈춰 막대한 손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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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3:44: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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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0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8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황급히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모니터와 책들이 힘없이 쓰러집니다.</p>
<!--20--><p class='change'> [((지진이) 아직도예요.) 지금 구마모토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상품이 널브러진 상점에서는 직원들이 놀란 고객들에게 대피를 안내합니다.</p>
<!--28--><p class='change'> [매장 직원 : 지금부터 급하게 가게를 나가야 하는 분이 계시면, 이쪽으로 줄을 서 주시겠습니까?]</p>
<!--32--><p class='change'> 강진이 휩쓸고 간 구마모토 곳곳에서는 주택이 무너져 내렸고 신사의 지붕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p>
<!--36--><p class='change'> [피해 지역 주민 : (집이 무너졌는데) 그때 안에 있었다면 아마 죽었을 겁니다.]</p>
<!--40--><p class='change'> 부서진 건물들 사이에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p>
<!--44--><p class='change'> [일본 방위성 제공 영상 : 소방대원으로 보이는 인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는 모습이 확인됩니다.]</p>
<!--48--><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에서만 14만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 4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피해 지역 주민 : 제가 이전에 겪은 어떤 지진보다도 피해가 컸습니다. 집은 정전이 됐고, 살림살이도 쓰러져 엉망이 됐어요.]</p>
<!--56--><p class='change'>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은 중간이 뚝 끊겨 엿가락처럼 휘었고, 열차는 선로를 이탈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강진 직후 활주로를 폐쇄했던 구마모토 공항은 어제(28일) 저녁 운항을 재개해 정상 운영 중이지만, 육상 교통 차질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일본 NTV 중계 : 야쓰시로시 일대는 보시는 것처럼 신호등이 모두 꺼져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이온몰과 일본제지 공장에서 주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산업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p>
<!--72--><p class='change'>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 가동을 중단한 뒤 안전 검사를 거쳐 재개했지만, 이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p>
<!--76--><p class='change'> 건설 중인 제2공장 공사도 여진 우려로 일부 중단됐습니다.</p>
<!--80--><p class='change'> 도요타는 후쿠오카의 3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고 혼다는 오토바이 생산공장에서 누수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p>
<!--84--><p class='change'> 일본우편은 구마모토현 내 우체국 창구 업무를 전면 중단하는 등 지역 물류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편집 : 남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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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밖에도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물이 끊어졌습니다. 철도와 교량 등 기반 시설도 잇따라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산업계도 영향을 받았습니다.이어서 곽상은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엿가락처럼 휜 교량…"TSMC도 가동 멈춰 막대한 손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폭탄 맞은 듯 쑥대밭, 천장도 '폭삭'…지진 현장에 가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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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0:16:00 +0900</pubDate>
				
			
			
				
					
					
						<author><![CDATA[
							moonje@sbs.co.kr
							(문준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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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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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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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p>
<!--20--><p class='change'> 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p>
<!--32--><p class='change'> 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lt;앵커&gt;</p>
<!--40--><p class='change'> 그리고 문 특파원이 이번 지진의 진원지도 다녀왔죠. 어땠습니까?</p>
<!--44--><p class='change'> &lt;기자&gt;</p>
<!--48--><p class='change'> 이곳에서는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우키시에 다녀왔는데요.</p>
<!--52--><p class='change'> 함께 보시겠습니다.</p>
<!--56--><p class='change'> 같은 진도 7이었던 2024년 노토 지진처럼 마을 전체가 초토화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목조 주택의 경우에는 피해가 컸습니다.</p>
<!--60--><p class='change'> 정원이 폭탄을 맞은 듯 쑥대밭이 됐습니다.</p>
<!--64--><p class='change'> 유리문은 쓰러져서 산산조각이 났고, 육중한 돌탑도 부서져 나뒹굴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집 안에는 천장이 내려앉았고 가구, 신발 할 것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바깥 대형 LP가스통은 연결 호스에만 겨우 매달린 채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화재나 폭발 위험 때문에 긴급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가스회사 직원 : 지진 때문에 LP가스통이 넘어진 곳이 있어서요. 위험한 곳부터 먼저 수거하고 있습니다.]</p>
<!--84--><p class='change'> 또 다른 주택도 지붕에 있던 태양광 패널이 내려앉았고, 외부 보일러가 돌담과 함께 도로 위에 쓰러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오쿠무라/우키시 주민 :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일어설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었어요. 장롱도 넘어지고 냉장고도 전기가 끊겼고요. 10년 전 구마모토 지진보다 이번이 훨씬 심했어요.]</p>
<!--92--><p class='change'> 지금 가장 두려운 건 여진입니다.</p>
<!--96--><p class='change'> [오쿠무라/우키시 주민 : 또 흔들릴까 무서워서 어젯밤에도 차에서 잤고 오늘도 그럴 생각입니다. 언제 다시 큰 지진이 올지도 모르고 방도 못 치웠어요.]</p>
<!--100--><p class='change'> 지자체가 운영하는 대피소들도 정전과 단수로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곳이 많아서, 각자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p>
<!--104--><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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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진 발생 뒤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앞에 저희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문준모 특파원, 왼쪽 뒤로 보이는 게 쇼핑몰 같은데 지금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폭발 사고가 있었던 이온몰 구마모토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 접근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통제선 너머로 폭발한 쇼핑몰과 100m 이상 떨어진 도로와 자동차까지 흰색 파편으로 뒤덮인 걸 보면, 당시 폭발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소방과 자위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 중인데, 여진과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난항입니다.일단 드론과 감시견 등을 투입해 최대한 빨리 생존자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폭탄 맞은 듯 쑥대밭, 천장도 '폭삭'…지진 현장에 가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집 나왔지만…"지진 때문 아니었다" 200명 숨졌던 이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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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7:32: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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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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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에는 극한 폭염까지 겹쳐 이재민들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됩니다.</p>
<!--8--><p class='change'> 김영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도로가 칼로 채를 썬 것처럼 토막 나고 한 켠이 무너져 내린 산은 깎아지른 듯한 벼랑으로 변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2016년 4월 14일 규모 6.5 강진이 구마모토현을 강타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어 28시간 만에 더 강력한 규모 7.3 지진이 다시 덮쳤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틀 사이 벌어진 두 차례 강진으로 20만 채 넘는 주택이 파손됐고, 오래된 목조 주택들은 형체를 알 수 없게 완파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일본 정부는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더 강력한 지진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특히 앞으로 2~3일이 최대 고비가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10년 만에 되살아난 악몽에 상당수 주민들은 건물 밖으로 나와 길이나 차에서 지내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지진 피해 주민 : 강한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도저히 안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들 밤새 차 안에서 자고 있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문제는 유례없는 폭염입니다.</p>
<!--52--><p class='change'> 2016년 연속 지진 당시 구마모토현에선 모두 270여 명이 숨졌는데, 지진으로 인한 직접 사망자는 50여 명이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200명 넘는 나머지 희생자 중 상당수는 여진 공포로 차에서 지내다 폐색전증으로 숨졌거나, 정전과 단수 등으로 병원이 마비돼 치료를 받지 못한 만성질환자들이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열악한 대피소에서 바이러스성 질병이 번지기도 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다카이치/일본 총리 : 어젯밤부터는 에어컨과 이동식 발전기 같은 장비들도 대피소에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구마모토현은 오늘(29일) 최고 기온이 35도에 달했고, 다음 주 초에는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돼 열사병 경보가 내려졌습니다.</p>
<!--72--><p class='change'> 엎친 데 덮친 폭염이 이재민들을 10년 전보다 더 큰 위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병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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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구마모토현은 10년 전인 2016년에도 규모 7을 넘나드는 지진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발생해 2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번에도 일주일 안에 큰 지진이 또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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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집 나왔지만…"지진 때문 아니었다" 200명 숨졌던 이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땅 삽시간에 84㎝ 움직였다…"10년 전 이틀 만에" 경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0]]></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0</guid>
				
			
			
			
			
			
			
			
				
				
					<pubDate>Thu, 30 Jul 2026 08:09:00 +0900</pubDate>
				
			
			
				
					
					
						<author><![CDATA[
							koohee@sbs.co.kr
							(정구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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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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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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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p>
<!--8--><p class='change'> 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일본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 2분 뒤, 직선거리로 300km 넘게 떨어진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p>
<!--20--><p class='change'>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요동치며 진동이 이어집니다.</p>
<!--24--><p class='change'> [포항 시민 : 밥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갑자기 띵 하고 현기증이 나는 거예요. 보니까 식탁 등이 막 움직이고 있길래 지진이구나.]</p>
<!--28--><p class='change'>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는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789건에 달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지진은 규모가 1이 증가할 때마다 에너지가 32배씩 커지고, 규모 2 차이면 위력은 1천24배로 커집니다.</p>
<!--36--><p class='change'> 우리나라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계기지진은 10년 전 규모 5.8을 기록한 경주 지진인데, 구마모토 지진은 이보다 규모가 1.3 더 크기 때문에 에너지가 무려 90배나 강력한 셈입니다.</p>
<!--40--><p class='change'> 구마모토는 우리나라와 일본 남부가 속한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이 충돌하는 지점에 위치해 강한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p>
<!--44--><p class='change'> 이 필리핀판이 매년 약 5cm 정도씩 유라시아판 아래를 파고들면서 땅속을 뒤흔들고 지진을 만드는 겁니다.</p>
<!--48--><p class='change'> 이번 지진 직후에 일본 정부가 GPS 데이터로 측정해 보니까, 지면이 북동쪽으로 최대 84cm가 순식간에 이동하는 지각 변동이 발생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문제는 이번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 단층이 강진을 더 불러올 수 있다는 겁니다.</p>
<!--56--><p class='change'> 지각이 서로 어긋나 있는 히나구 단층은 바다까지 81km가 이어져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10년 전에는 이 단층 끝부분에서 이틀 사이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고, 이번에는 단층 중간에서 지진이 났습니다.</p>
<!--64--><p class='change'> 일본 전문가들은 이 단층에서 최대 규모 8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p>
<!--68--><p class='change'> 당분간 더 강력한 지진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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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번 지진은 10년 전 구마모토 강진을 일으킨 단층이 다시 활성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과 비교하면 그 위력이 90배에 달합니다.정구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땅 삽시간에 84㎝ 움직였다…"10년 전 이틀 만에" 경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사상 첫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또 6% 급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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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06: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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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1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8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9일)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폭락을 딛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에 3%대까지 반등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습니다.</p>
<!--20--><p class='change'>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20분간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고 장중 한때 12% 넘게 폭락하며 5천200선까지 밀렸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후 기관 매수세가 몰리며 낙폭을 줄인 코스피는 어제보다 5.9% 급락한 5천663으로 마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코스닥 지수 역시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 양 시장 모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p>
<!--32--><p class='change'>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 9천억 원, 1조 2천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p>
<!--36--><p class='change'>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20% 가까이 폭락했다가 어제보다 9.6% 급락한 140만 원대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도 18만 원대까지 내려갔다 5% 하락한 20만 원대로 마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고,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p>
<!--44--><p class='change'> [김재승/현대차증권 연구원 : 피크아웃에 대한 지금 우려가 상당히 많은 상황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못 맞췄다는 것 자체가 이제 점점 이익이 고점을 형성하고 점점 낮아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p>
<!--48--><p class='change'> 연일 큰 폭으로 떨어진 증시에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와 시름도 커지고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개인 투자자 : 여름은 더운데 제 국장(국내 주식시장)은 춥고 뭐 그렇죠. 안 보고 싶긴 한데, 묻어두면 또 오른다고는 하니까….]</p>
<!--56--><p class='change'> 급격한 변동성이 계속되면서 증시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초 139조 6천948억 원에서 20% 넘게 급감해 107조 1천994억 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남성·하륭, 영상편집 : 최진화, VJ : 정한욱, 디자인 : 김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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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도 주식창 열어보기가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11% 가까이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6% 급락해 5천600까지 밀렸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꺾이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코스피, 코스닥에서 이틀 연속 발동됐습니다.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사상 첫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또 6% 급락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하닉 최대 실적 발표했는데 '패닉'…"급락장서 개미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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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09: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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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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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9일)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났습니다. 당분간 상승 전환은 쉽지 않을 거라는 예측도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폭락장을 겪었던 시장 참가자들이 원했던 것은 반등의 계기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마침 오늘 오전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결과는 영업이익 60조 원에 영업이익률 76%, 역대 최대 실적이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하지만 시장 평균 전망치인 63조 5천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국내 증시 개장과 동시에 열린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 HBM 가격 협상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고 주주 환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이 없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우현/SK하이닉스 CFO (컨퍼런스콜) : 현재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 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에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고 반등 계기가 사라진 자리는 '패닉'이 채웠습니다.</p>
<!--40--><p class='change'> 어제 10% 넘는 폭락세에도 순매수로 대응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은 2조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p>
<!--44--><p class='change'> 공포 심리가 확산한 데다 연이은 급락에 따른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회피 물량'도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48--><p class='change'> [신승진/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 급락이 나오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한다라는 거는 반대 매매 회피 물량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신용 부족이라든지 마진 콜이 나오면서 매도에 매도를 부르는 양상입니다.]</p>
<!--52--><p class='chang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의 거래 대금은 급락장에서도 급증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16개 상품의 거래 대금은 모두 15조 1천억 원으로 어제 8조 3천억 원의 약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쏠리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6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를 결정할 FOMC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반도체 투자를 이끌어가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내일 새벽부터 잇따라 예정돼 있지만, 전체적인 추세를 상승으로 돌릴 정도의 계기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합니다.</p>
<!--64--><p class='change'> [이진우/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 워낙에 낙폭이 크고 비이성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부 반등은 당연히 나오겠지만, 아주 즉각적으로 회복하기에는 이벤트들이 좀 부족한 건 사실이죠. 시간 갖고 봐야 하는….]</p>
<!--68--><p class='change'> 오히려 이 과정에서 나타난 사소한 빌미가 발작적인 추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박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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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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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이틀 폭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반등의 계기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하닉 최대 실적 발표했는데 '패닉'…"급락장서 개미마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용범 발언에 질타 빗발쳤다…레버리지 언급 어땠길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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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1:03:00 +0900</pubDate>
				
			
			
				
					
					
						<author><![CDATA[
							spring@sbs.co.kr
							(김보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34;라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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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34;라고 말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1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090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들이 역동적으로 투자하는 특성과 맞물려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국회에 출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책임이 무겁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야당은 '주가 폭락 사태는 인재'라고 질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보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p>
<!--20--><p class='change'>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과 관련해, "상당히 많은 문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하나로 귀결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꼭 그렇진 않다"고 언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러면서 "레버리지 ETF뿐만 아닌 전반적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구조적인 요인에 무게를 둔 발언입니다.</p>
<!--32--><p class='change'> 오늘(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실장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용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신동욱/국민의힘 의원 : '우리나라만 그런 것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발언입니까?]</p>
<!--44--><p class='change'> 해당 상품이 넉 달 만에 속전속결로 승인된 배경을 밝히라며 국정조사도 요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박대출/국민의힘 의원 : 폭락 사태 이것은 금융위와 금감원발 인재다, 이렇게 진단을 합니다.]</p>
<!--52--><p class='change'> [이찬진/금융감독원장 : 이 부분에 대해서 무겁게 지금 받아들이고 있고요.]</p>
<!--56--><p class='change'> 민주당에서도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킨 책임은 피할 수 없단 지적이 나왔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용만/민주당 의원 : 이것(레버리지 ETF) 때문에 지금 변동성이 있다고도 봐도 저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동의하십니까?]</p>
<!--64--><p class='change'> 현재 2배로 설정된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하고, 전문 투자자만 신규 매수를 허용하는 등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p>
<!--68--><p class='change'> [김현정/민주당 의원 : (배율이) 현재 2배잖아요.]</p>
<!--72--><p class='change'> [이억원/금융위원장 : (배율 낮추는 게) 변동성 완화 측면이라는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p>
<!--76--><p class='change'>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변동성이 확대된 데 대해 무겁게 생각한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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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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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34;라고 말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용범 발언에 질타 빗발쳤다…레버리지 언급 어땠길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징벌적 증세 아냐…납세자 능력 따른 부담이 과세 원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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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2:00 +0900</pubDate>
				
			
			
				
					
					
						<author><![CDATA[
							sha@sbs.co.kr
							(손형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34;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34;라며 &#39;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39;을 강조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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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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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34;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34;라며 &#39;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39;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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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라며 '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보유세 인상 기조에 국민의힘은 세금으로 국민을 겁박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공정 과세라고 맞섰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손형안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보유세 강화 기조와 관련해 집값 잡으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초고가 주택이나 비거주 다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강조하면서도 '납세자의 능력에 맞는 과세'를 뜻하는 이른바 '응능부담' 원칙도 언급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부동산을 가격을 잡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응능부담'을 해줘야 하고요. 사는 주택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주거 안정을 위해서 지원을 하고요.]</p>
<!--28--><p class='change'> 구 부총리는 다음 달 초 발표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면서 "징벌적이라는 인식을 받지 않도록 합리적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32--><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보유세 인상 기조에 대해 세금으로 국민을 겁박한다고 주장했고,</p>
<!--36--><p class='change'> [이종욱/국민의힘 의원 : 보유세 올리고 거래세도 올릴 겁니다. 국민이 뭘 잘못했다고 세금 올립니까? 1년 사이에 다주택자가 악마입니까?]</p>
<!--40--><p class='change'> 민주당은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공정 과세 차원이라고 맞섰습니다.</p>
<!--44--><p class='change'> [오기형/민주당 의원 : 부동산 세제의 정상화 차원에서 이것을 접근하는 세제 개편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시고, 저는 그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p>
<!--48--><p class='change'> 구 부총리는 전월세 대책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안에 공급할 수 있는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이가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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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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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정부가 다음 달 초에 부동산 세재 개편안을 발표하는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34;징벌적 세금 인상이 아니&#34;라며 &#39;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39;을 강조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징벌적 증세 아냐…납세자 능력 따른 부담이 과세 원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검사 '사실확인권' 만들어놓고…재판 증거로는 못 쓴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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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5: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39;사실확인권&#39;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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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39;사실확인권&#39;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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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사실확인권'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 다만 이렇게 얻은 자료는 재판에서 증거로 쓸 수 없도록 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하정연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범여권 주도로 입법 초읽기에 들어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서는 '검사는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한다'는 조문과 피의자 출석 요구, 긴급체포와 같은 수사 관련 조문에서 주어로 적혀 있던 '검사'라는 단어가 일괄 삭제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검사는 공소제기 및 유지, 경찰은 수사를 책임진다'는 명시적 조문도 신설됩니다.</p>
<!--28--><p class='change'> 구속영장의 경우, 경찰의 신청이 있어야만 검사가 청구할 수 있도록 검사의 권한이 제한됩니다.</p>
<!--32--><p class='change'> 대신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을 실질화한다며, 관련 조문 상당수를 손봤습니다.</p>
<!--36--><p class='change'>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경찰이 '지체 없이 이행해야 한다'는 기존 조문을, '한 달 내 이행'이라는 '시한'을 두며 바꿨고, 검사가 상급 수사기관을 지정해 요구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p>
<!--40--><p class='change'> 고소인 등이 경찰의 사건 지연이나 위법 수사를 문제 삼을 수 있도록 '이의제기권'도 만들었는데, '피해자 보호 조치'라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보완수사요구권'만으로는 경찰을 제대로 견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큰데, 민주당은 검사의 '사실확인권'이라는 것을 새롭게 만들기도 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검사가 사건 관계인의 의견을 듣거나 관련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건데, 문제는 '재판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단서를 달아뒀다는 점입니다.</p>
<!--52--><p class='change'> 검사가 재수사 여부 등을 결정할 때 참고할 뿐 그 자체로 증거 능력은 없다는 얘기입니다.</p>
<!--56--><p class='change'> [서영교/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민주당 의원) :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권한은 분산하며 책임은 분명하게 하는 형사 사법 체계로 나아가야 합니다.]</p>
<!--60--><p class='change'>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검사가)증거를 뻔히 보고서도 다른 기관에 넘겨야 해요. 그동안에 범죄자는 가만히 있습니까? 이렇게 졸속으로 통과시키면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p>
<!--64--><p class='change'> 내일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하고,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로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p>
<!--68--><p class='change'> 그러면 다시 민주당은 모레 강제 종료시킨 뒤 본회의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동환·김용우,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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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검사가 관련 진술을 듣거나 자료를 제출받는 이른바 &#39;사실확인권&#39;이라는 게 새로 담겼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검사 '사실확인권' 만들어놓고…재판 증거로는 못 쓴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공소기각 사유' 늘린다…새로 만든 '두 가지'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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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7: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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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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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현행 형사소송법은 검사가 형사사건을 재판에 넘긴 '공소'를 법원이 '기각해야 하는 사유'로 이중기소 등 6가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범여권의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이 사유를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중대한 위법 수사에 따라서, 또는 소추 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서 공소를 제기했다면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조문을 신설한 겁니다.</p>
<!--28--><p class='change'> 민주당 TF 법안에는 없던 조문입니다.</p>
<!--32--><p class='change'> 김용민, 박은정 등 일부 범여권 의원들의 법안에 있던 내용인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의 의결안에 포함된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와는 정반대 맥락으로 국민의힘은 검사의 공소 취소 권한을 아예 없애는 법안을 낸 바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민주당은 공소 기각 판결 요건에 대한 기존 형소법 조문을 조금 더 구체화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승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민주당 의원) : 기존의 대법원 판례에 의해서 인정된 그런 사례들입니다. 그것을 조문화시켰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p>
<!--48--><p class='change'> 하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민주당 측이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형사 재판 5건을 염두에 두고, 공소 취소가 여의치 않으니 법원을 압박해서 공소 기각 판결을 받으려는 장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p>
<!--52--><p class='change'> [박충권/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전대미문의 방탄 조항입니다. 이 조항 하나로 대통령의 재판을 통째로 지울 수 있는 길을 터놓은 겁니다.]</p>
<!--56--><p class='change'> 이진수 법무차관은 지난 15일,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중대한 위법 수사'나 '현저한 일탈' 같은 표현에 대해 "판단 기준과 범위가 법률상 제시되지 않아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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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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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범여권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엔, 법원이 공소 기각을 결정하는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사유를 세분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보수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공소기각 사유' 늘린다…새로 만든 '두 가지'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검찰총장 대행 "법 개정 피해, 국민이 부담"…'사퇴' 고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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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19: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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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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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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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사퇴 수순으로 이어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검찰총장 공백 상황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사실상 검찰 수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대검찰청 차장검사인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p>
<!--20--><p class='change'> 구 대행이 오늘(29일) 오전,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구 대행은 특히,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무거운 마음과 함께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 등 1차 수사기관에 대한 실효적인 견제와 보완이 사라지면, 범죄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부담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단순히 검찰의 권한을 없애는 게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방향으로 제도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회가 남은 절차에서 신중한 논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대검도 자료를 내고, 민주당이 개정안에 넣은 검사의 사실관계 확인 제도 역시 법원에서 증거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구 대행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시점에 맞춰 사의를 표명하는 것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4--><p class='change'> 검찰 내부망에는 "신속한 피해 회복이 필요한 피해자들에게는 지옥이겠지만, 부패한 권력자와 범죄자에게는 기회의 땅이자 천국이 될 것"이라는 글이 올라오는 등 검찰 내 우려가 쏟아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변호사단체 전직 회장들도 검찰 보완수사권은 억울한 피해를 막아내는 강력한 '안전벨트'라는 내용의 형소법 개정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 서승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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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임박해 오자, 검찰 수장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공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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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총장 대행 "법 개정 피해, 국민이 부담"…'사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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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폭염 심상찮더니…양산 40.3도 관측사상 7월 최고 기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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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21:00 +0900</pubDate>
				
			
			
				
					
					
						<author><![CDATA[
							suyun@sbs.co.kr
							(김수윤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39;심각&#39;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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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39;심각&#39;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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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오늘(29일)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우리나라 7월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데요. 부산 역시 38.8도까지 오르며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수윤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남 양산 도심 한복판.</p>
<!--20--><p class='change'> 이글거리는 햇볕 아래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시민들은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에 의지한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p>
<!--24--><p class='change'> 도심 물놀이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한데,</p>
<!--28--><p class='change'> [손지호·손재혁/부산시 북구 : 40도가 넘다 보니까 그늘막에 있어도 좀 덥고, 아무래도 물속에 들어가면 좀 나은데 그래도 많이 더운 것 같습니다.]</p>
<!--32--><p class='change'> 폭염에 수온이 올라가고 밖으로 나오면 숨이 턱 막히는 더위가 그대로라 일부 시민들은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p>
<!--36--><p class='change'> [채진아·김기환/전남 여수시 : 살면서 이런 온도 처음 느끼는 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물에 들어가도 좀 미지근할 정도로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p>
<!--40--><p class='change'> 오늘 오후 경남 양산시의 기온은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는 양산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p>
<!--48--><p class='change'> 지난 26일 39.3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지 불과 사흘 만에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p>
<!--52--><p class='change'> 기상청이 공식 통계로 활용하는 기후통계관측지점에서 7월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도 올해가 처음입니다.</p>
<!--56--><p class='change'> 부산도 38.8도까지 치솟으며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오늘 부산-경남권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모두 7곳입니다.</p>
<!--64--><p class='change'> 이 같은 기록적 폭염의 원인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소백산맥을 넘으면서 푄현상으로 한 번 더 달궈져 영남권에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p>
<!--68--><p class='change'> 여기에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까지 확장하면서 상층부터 하층까지 두껍게 자리 잡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특히 양산의 7월 누적 강수량이 40.7mm에 그치는 등 경남에는 이달 내내 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달궈진 지면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p>
<!--76--><p class='change'> 이에 따라 영남권에는 당분간 40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경문, 영상편집 : 이홍명, 디자인 : 김예지·박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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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39;심각&#39;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폭염 심상찮더니…양산 40.3도 관측사상 7월 최고 기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쉴 곳 없어요" 뜨거운 도로서 '헉헉'…쉼터는 '유명무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9</guid>
				
			
			
			
			
			
			
			
				
				
					<pubDate>Thu, 30 Jul 2026 02:27:00 +0900</pubDate>
				
			
			
				
					
					
						<author><![CDATA[
							redcarrot@sbs.co.kr
							(홍승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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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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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1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0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1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p>
<!--8--><p class='change'> 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전 도심.</p>
<!--20--><p class='change'> 배달 노동자들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분주히 움직입니다.</p>
<!--24--><p class='change'> 내리쬐는 햇빛에 지열까지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p>
<!--28--><p class='change'> 연거푸 물을 마셔봐도 더위는 가시지 않습니다.</p>
<!--32--><p class='change'> [아 덥다.]</p>
<!--36--><p class='change'> 기사 1명이 하루 평균 50건 정도 배달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고장 난 곳도 부지기수.</p>
<!--40--><p class='change'> 계단을 오르고 나면 금세 땀범벅이 됩니다.</p>
<!--44--><p class='change'> [이연기/배달 노동자 : 더워요. 땀나고…힘듭니다.]</p>
<!--48--><p class='change'> 배달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이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요.</p>
<!--52--><p class='change'>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체감온도는 더 높게 느껴집니다.</p>
<!--56--><p class='change'> 헬멧 표면 온도를 재보니 50도가 훌쩍 넘습니다.</p>
<!--60--><p class='change'> 하지만 잠시 숨 돌릴 공간조차 마땅치 않습니다.</p>
<!--64--><p class='change'> [이연기/배달 노동자 : 큰 나무 밑에 아니면 아파트 옆에 그늘 이런 데서 쉬고 있습니다. 쉴 데가 없어요.]</p>
<!--68--><p class='change'> 대전시 전체에 시가 운영하는 이동 노동자 쉼터는 한 곳뿐인데, 그마저도 평일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p>
<!--72--><p class='change'> [박지현/대전시 노동권리센터 센터장 : 쉴 새 없이 일을 해야 하는 분들이잖아요. 다른 데 계시다가도 사실은 좀 쉬시려면 여기까지 오셔야 되는….]</p>
<!--76--><p class='change'> 산업안전보건법상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2시간마다 20분 휴식이 의무화됐지만, 배달 노동자 대다수가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특수 노동자 신분이다 보니 법의 보호 밖에 있습니다.</p>
<!--80--><p class='change'> [송석호/라이더유니온 대전지회장 : 휴식도 자율적으로 하라고 회사에서 안내를 받곤 하는데 사실 쉬라고 하는 권고 조치에 불과할 뿐이지 실제로 쉴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그것에 따른 제반적인 조건, 비용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전부 다 알아서 해야 되고….]</p>
<!--84--><p class='change'> 연일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배달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현장을 달리고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김종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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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낮에는 잠시 밖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배달 노동자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요.이들의 하루를 홍승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쉴 곳 없어요" 뜨거운 도로서 '헉헉'…쉼터는 '유명무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열대야 기준 25도 아랜데…"22도부터 사망 위험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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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31:00 +0900</pubDate>
				
			
			
				
					
					
						<author><![CDATA[
							jbs@sbs.co.kr
							(정반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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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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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p>
<!--8--><p class='change'> 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서울 영등포구 단칸방에서 홀로 지내는 85세 하모 씨.</p>
<!--20--><p class='change'> 낮에는 무더위 쉼터가 있는 경로당에 머무르다 저녁이 되면 집에 돌아갑니다.</p>
<!--24--><p class='change'> [하 모 씨/서울 영등포구 : 아침에 (경로당) 와서 점심 먹고. 그리고 딴 데 할 게 없으니까 2층에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장기도 두고 그러는 거죠.]</p>
<!--28--><p class='change'> 3년 전 지자체 지원을 받아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했지만, 선풍기로 열대야를 버팁니다.</p>
<!--32--><p class='change'> [하 모 씨/서울 영등포구 : 에어컨이 고장이 나가지고 손으로 이렇게 귀찮아요. 켤 때도 내가 일어나서 켜고, 끌 때도 일어나서 끄고.]</p>
<!--36--><p class='change'> 저녁 7시가 넘은 시각.</p>
<!--40--><p class='change'> 종일 달궈진 반지하 공간이어서 실내 온도는 33도에 달합니다.</p>
<!--44--><p class='change'> 집 밖으로 나왔는데요, 오히려 더 시원합니다.</p>
<!--48--><p class='change'> 실제 온도를 재보니 31도, 집 안보다 2도 더 낮습니다.</p>
<!--52--><p class='change'> 냉방이나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온도가 바깥보다 3도 이상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바깥 기온이 22도만 돼도 실내는 열대야와 다름없습니다.</p>
<!--56--><p class='change'> 서울대 연구팀이 2011~2017년까지 수도권 여름철 사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저 기온이 22도일 때 사망 위험이 4% 증가해, 25도가 되면 13%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60--><p class='change'>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겁니다.</p>
<!--64--><p class='change'> 특히 노인의 경우 에어컨이 있어도 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p>
<!--68--><p class='change'> [안 모 씨/서울 영등포구 : 더운데도 뭐. 나는 그냥 혼자 사니까. 문 열어 놓고 그냥 자. (에어컨 잘 돌아가요?) 안 틀어봐서 몰라.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7년? 안 틀어봐서.]</p>
<!--72--><p class='change'> [김호/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노인분들은 전기료 등으로 인해서 에어컨 안 트시는 경우가 많고요, 또 신체 기능이 저하돼 더위를 못 느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대야 경보가 나오기 전이라도 온도가 높은 경우에는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p>
<!--76--><p class='change'> 열대야든 아니든 폭염이 이어질 땐 냉방이나 환기로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p>
<!--8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최혜란, 디자인 : 이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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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폭염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고 있죠. 보통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열대야라고 하는데, 이 열대야 기준에 못 미치는 밤 기온에서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열대야 기준 25도 아랜데…"22도부터 사망 위험 증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거제왕' 정식 수사받는다…측근 2명은 대기 발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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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38:00 +0900</pubDate>
				
			
			
				
					
					
						<author><![CDATA[
							ship@sbs.co.kr
							(배성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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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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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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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된 측근 경찰 간부 2명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p>
<!--8--><p class='change'> 배성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른바 '거제왕'으로 불리는 A 경정이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청 감찰팀이 정식 수사를 의뢰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감찰만으로는 사실관계를 규명하기에 부족해 강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p>
<!--24--><p class='change'> 또 A 경정의 지역 내 영향력 탓에 피해자들이 진술을 부담스러워하는 점도 고려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경남, 부산 등 거제 인근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경찰청에서 수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달 초부터 현지 조사에 나섰던 감찰팀이 확인한 피해 여경 숫자만 10명 안팎으로, A 경정의 성 비위는 지난 수년간 상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지역 경찰 관계자 : 여경들한테 스스럼없이 손을 대는 사람이었어요. 끌어안는다거나 아니면은 막 뽀뽀를 하려고 한다든가.]</p>
<!--40--><p class='change'> 경찰은 감찰 결과, 해당 성 비위에 가담한 정황이 확인된 A 경정의 측근 경찰 간부 2명도 최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거제경찰서에 근무했던 경정과 경감 계급으로, 술자리에 후배 여경들을 불러 A 경정과 함께 성추행 등을 저지른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8--><p class='change'> 현재 병가 휴직 중인 A 경정은 지난 주말 부인을 통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경찰청은 진상 규명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표를 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고강도 감찰을 통해 A 경정의 다양한 비위 정황들이 이미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이를 바탕으로 진행될 경찰 수사의 파장이 상당할 전망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안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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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경남 거제 인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감찰을 진행 중인데요. 조만간 정식 수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거제왕' 정식 수사받는다…측근 2명은 대기 발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부축까지 해줬는데 돌연…갓 임용된 경찰 날벼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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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8:5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6672"><![CDATA[TV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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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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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p>
<!--8--><p class='change'> 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경찰 부축을 받으며 이동합니다.</p>
<!--20--><p class='change'> 귀가를 권유하지만, 바닥에 주저앉아 난동을 부립니다.</p>
<!--24--><p class='change'> 계속된 소란에 범칙금을 부과하려 하자, 돌연 주먹을 휘두릅니다.</p>
<!--28--><p class='change'> 경찰은 그대로 쓰러졌고, 주변 경찰들이 곧바로 A 씨를 제압합니다.</p>
<!--32--><p class='change'> 사건 현장입니다.</p>
<!--36--><p class='change'> 경찰은 A 씨가 이곳 업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피해업소 관계자 : 저희 가게 손님이 아닌데 저희 가게 오셔서….]</p>
<!--44--><p class='change'> 폭행을 당한 경찰은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시보 순경이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코뼈가 골절돼 수술을 받아야 해, 두 달 가까운 병가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p>
<!--52--><p class='change'> 경찰은 이 남성을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최근 부산에서도 경찰을 공사용 못 총으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구속되는 등, 공권력에 도전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부산·경남에서만 매년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1천300여 명씩 발생하고 흉기로 폭행하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도 해마다 20건가량 발생합니다.</p>
<!--64--><p class='change'> 경찰 내부에서는 처벌이 벌금형 등으로 약하다 보니 공권력 침해를 막기에는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p>
<!--68--><p class='change'> [최홍석/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 : 실제 현장에서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마무리되는 사례 적지 않아…. 특히 주취 상태라고 하는 이유로 책임이 경감되거나 단순 우발 행위로 인식….]</p>
<!--72--><p class='change'> 특히 공무집행방해로 피해를 입은 경찰에 대한 법률 지원과 함께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도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영준 KNN)</p>
<!--80--><p class='change'> KNN 최혁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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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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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자신을 부축해 주던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20대 순경은 코뼈가 골절됐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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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부축까지 해줬는데 돌연…갓 임용된 경찰 날벼락]]>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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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 파문에…"불가능" 청와대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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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43: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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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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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29일)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야권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에 대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어제 이 발언.</p>
<!--20--><p class='change'> [조정식/국회의장 (어제) :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 이런 등등은 그건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p>
<!--24--><p class='change'> 현행 헌법이 대통령의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는 효력이 없다고 명시하는 터라 정치권에는 큰 소용돌이가 일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조 의장은 밤사이 SNS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p>
<!--32--><p class='change'> 청와대도 진화에 애썼습니다.</p>
<!--36--><p class='change'>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연임 개헌 문제에 대해서 "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씀한다"고 전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비현실적입니다. 또 그것을 국민들이 수용할까요? 그럴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p>
<!--44--><p class='change'> 민주당의 당 대표 후보들도 "연임 개헌은 비현실적이다", "필요하면 조 의장이 사과해야 한다", "발언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했는데, 동시에 이번 파문이 당원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p>
<!--48--><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연임 프로젝트'라는 친명계의 본심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p>
<!--52--><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범죄를 피할 길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p>
<!--56--><p class='change'> 석 달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의 정무특보였던 국회의장의 헌법 정신에 맞지 않는 발언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면서 '87년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권력 구조 개편 논의마저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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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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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던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으로 파문이 커지자, 청와대가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 파문에…"불가능" 청와대 진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BTS, 그래미 출품 거부했다…"지역·언어로 구분 말기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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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46:00 +0900</pubDate>
				
			
			
				
					
					
						<author><![CDATA[
							kyung@sbs.co.kr
							(김경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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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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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아 음악 부문을 신설한 그래미 측에 일침을 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경희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오늘(29일) 오후 BTS 일곱 멤버들의 SNS에 일제히 그래미상에 출품하지 않겠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p>
<!--20--><p class='change'>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앞서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내년부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분야를 신설하면서 아시아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고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이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p>
<!--28--><p class='change'> "글로벌 음악 업계에서 아시안 팝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다양성 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장벽을 세웠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케이팝을 글로벌 팝이 아닌 아시안 팝으로 국한하고 케이팝 스타들의 본상 부문 수상을 막으려 한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휩쓴 뒤에도 계속해서 그래미의 문을 두드려왔습니다.</p>
<!--40--><p class='change'> 다이너마이트, 버터 등의 히트곡으로 2021년부터 3년 연속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수상하지는 못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팬들은 그래미 SNS 계정에 "BTS는 더 이상 그래미상으로 자신들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글을 남기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도헌/음악평론가 : (BTS의) 이번 선언을 통해 아시안 팝이 무엇이고, (그래미에 출품하는) 아시아 지역 아티스트들이 어떤 점들을 고민하고 있는지, 논란이 격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p>
<!--52--><p class='change'>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BTS의 이번 결정이 그래미상을 비롯한 서구 중심의 음악 산업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준희, 디자인 : 김예지, VJ : 오세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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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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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소년단이 내년 열리는 미국 그래미상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악은 지역과 언어로 구분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아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BTS, 그래미 출품 거부했다…"지역·언어로 구분 말기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항공·광물·K-뷰티서 협력"…'룰라 금속노조'도 방문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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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54: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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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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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젊은 시절 일했던 금속노조 사무실도 찾았습니다.</p>
<!--8--><p class='change'> 상파울루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브라질의 경제수도,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기업인 행사.</p>
<!--20--><p class='change'> 현대차그룹 정의선, 포스코 장인화,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양국 기업인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한국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p>
<!--28--><p class='change'>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 희토류 등 핵심 광물, K-뷰티를 핵심 협력 분야로 꼽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한국과 브라질은) 항공기 제조 강국이자 공급망 협력에 중요한 파트너,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선도자로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p>
<!--36--><p class='change'> 우리 공군에도 수송기를 납품하는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사'에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부품을 대고, 포스코는 영구자석용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로 하는 등 기업 간 MOU 7건도 체결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해 143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액을 2년 안에 2배로 늘리자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젊은 시절 일했던 상파울루의 금속노조 사무실을 둘러본 뒤 "노동 존중 세상을 만드는 일은 브라질이나 대한민국이나 다를 게 없다"고 SNS에 적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남미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칠레로 향합니다.</p>
<!--52--><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최진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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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에게 항공과 광물, K-뷰티 3대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항공·광물·K-뷰티서 협력"…'룰라 금속노조'도 방문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곤 93억 원 챙겼다…8명 기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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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2:57:00 +0900</pubDate>
				
			
			
				
					
					
						<author><![CDATA[
							curious@sbs.co.kr
							(김규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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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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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배포된 기사만 2천 건이 넘습니다.</p>
<!--8--><p class='change'> 보도에 김규리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재작년 5월 3일 점심시간 무렵 온라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p>
<!--20--><p class='change'> 기사 제목에 '특징주'라는 표현이 쓰여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특정 주식 종목을 언급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실제로 기사가 출고된 뒤 해당 주식 종목 차트에서는 매수세가 눈에 띄게 늘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p>
<!--28--><p class='change'> 주가나 거래량이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는, 이른바 '특징주' 관련 기사는 증권사 주식 거래 시스템에도 노출돼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칩니다.</p>
<!--32--><p class='change'> 서울남부지검이 이런 특성을 악용해 이른바 선행매매에 나선 기자 등 주가 조작 일당을 재판에 넘겼습니다.</p>
<!--36--><p class='change'> 기사 출고 전에 해당 주식을 미리 사들이고 출고 이후 되팔아 시세 차익을 벌어 들인 겁니다.</p>
<!--40--><p class='change'> 범행을 기획한 회계사 출신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A 씨와 기자 등 8명을 붙잡았고, A 씨를 비롯한 4명은 구속기소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겸/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2부 부장 : 범행 기간은 총 4년 8개월 동안 지속되었으며, 합계 약 85억 5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얻고….]</p>
<!--48--><p class='change'> A 씨는 기사 출고 대가로 많게는 1억 6천만 원을 기자 개인에게 건넸고, 일부 기자들은 개별 선행매매를 통한 부당이득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런 식으로 출고된 기사는 모두 1천800여 건입니다.</p>
<!--56--><p class='change'> [서현재/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 국장 : 이들에게는 기사 제목이 단순히 기사의 일부가 아니라 범행의 주요 수단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p>
<!--60--><p class='change'> 이들 일당과 별개로 약 2년 동안 340건의 호재성 기사를 쓰고 선행매매를 통해 7억 4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모 경제지 기자 한 명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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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호재성 기사를 내보내기 전 관련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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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곤 93억 원 챙겼다…8명 기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전파 흡수 국산 '스텔스 도료', 미국 테스트 뚫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7]]></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7</guid>
				
			
			
			
			
			
			
			
				
				
					<pubDate>Thu, 30 Jul 2026 03:00: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R1"><![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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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132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9/20220712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스텔스 도료가 미국 국방부의 테스트를 최고 성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경남 거제의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p>
<!--20--><p class='change'>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스텔스 도료를 선체 표면에 칠한 해군 고속정을 향해 10km 떨어진 지점에서 레이더 전파를 쏩니다.</p>
<!--24--><p class='change'> 레이더 전파의 반사 면적을 측정하는 시험 결과, 전파 흡수율은 85~88%로 나타났습니다.</p>
<!--28--><p class='change'> 36m 길이의 고속정이 레이더에는 고작 4m짜리 어선처럼 포착되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미 국방부가 지난달 26일, 이 스텔스 도료 'ION 1'에 대해서 FCT, 즉 해외 비교 시험 프로그램의 통과 최종 보고서를 개발업체에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황영우/스텔스 도료 개발업체 ETL 대표 : 전파 흡수능도 중요하지만 두께, 무게, 작업성, 내구성 등이 각별히 검증돼야만 합니다. 특히 모든 소재가 국산이므로….]</p>
<!--40--><p class='change'> 미 국방부는 지상 장비와 무인 시스템, 탄약, 수상함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기술성숙도에서는 FCT 최고 수준인 '9단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정석/전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 'TRL(기술성숙도) 9', 그러니까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등급'으로 (미 국방부가) 공식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첨단 국방 소재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검증을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p>
<!--52--><p class='change'> 대미 무기 수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FCT를 통과해야 하는데, K-방산의 FCT 통과는 한 방산 대기업의 2.75인치 유도로켓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p>
<!--56--><p class='change'> 특히 육해공 모든 무기에 적용할 수 있고, 기술성숙도 9단계인 국산 방산물자의 FCT 통과는 처음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정성훈, 디자인 : 한승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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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스텔스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은 레이더 전파를 피하도록 형상을 만들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도료를 표면에 칠하기 때문인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독] 전파 흡수 국산 '스텔스 도료', 미국 테스트 뚫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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