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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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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i 뉴스서비스)</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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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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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중 정상회담 종료…주요 현안 이견 '팽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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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22:07: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author>
					
				
			
			
			<description><![CDATA[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의전은 화려했지만, 눈에 띄는 돌파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두 정상의 입장차만 선명히 드러났습니다.먼저,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이 보도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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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의전은 화려했지만, 눈에 띄는 돌파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두 정상의 입장차만 선명히 드러났습니다.먼저,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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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의전은 화려했지만, 눈에 띄는 돌파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두 정상의 입장차만 선명히 드러났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이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부부가 탄 차량이 백악관으로 들어오고, 미리 나와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가 환대합니다.</p>
<!--20--><p class='change'> 미국의 첨단 전략 자산인 B-2 폭격기와 F-22 랩터의 환영 비행도 펼쳐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우리는 안보·기술, 그리고 초지능(SI)에 관한 시급한 현안들을 논의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향후 수십 년 동안 평화와 번영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하는 걸 환영합니다. 미국도 중국 기업들을 공정하게 대우해 주기를 바랍니다.]</p>
<!--32--><p class='change'> 환영 행사에 이어 정상회담은 1시간 반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백악관은 구체적인 논의·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트럼프는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중국 관영매체는 시 주석이 "미국이 타이완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길 바란다"며 트럼프를 직접 압박했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AI에 대해서도 트럼프는 규제가 필요 없단 입장을, 시 주석은 통제 필요성을 강조해 입장 차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p>
<!--48--><p class='change'> 백악관 만찬에서 양 정상은 역사적 유대감을 상기하며 우호적 관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p>
<!--52--><p class='change'>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80여 년 전, 중국과 미국 국민은 일본 군국주의 침략에 맞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습니다.]</p>
<!--56--><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시 주석과 저는 우리가 서로 다른 체제를 대표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 국민 간 유대는 굳건하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만찬엔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 등 미국의 빅테크 수장들만 참석하고 중국 기업인들은 없어 반쪽 초청이란 뒷말도 나왔습니다.</p>
<!--64--><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김병직,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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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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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의전은 화려했지만, 눈에 띄는 돌파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두 정상의 입장차만 선명히 드러났습니다.먼저,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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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중 정상회담 종료…주요 현안 이견 '팽팽']]>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신들 선명함 위해 과한 주장 …개혁 방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01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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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22:07: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한 과한 주장은 개혁의 방해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검찰 개혁 등을 놓고 이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멕시코시티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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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한 과한 주장은 개혁의 방해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검찰 개혁 등을 놓고 이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멕시코시티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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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한 과한 주장은 개혁의 방해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검찰 개혁 등을 놓고 이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p>
<!--8--><p class='change'> 멕시코시티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멕시코 현지에서 동포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의 성과와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개혁에 반발한 저항에 더해 방해 요인이 또 하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자신들의 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과한 주장을 하죠. 선명해서 멋있을지는 몰라도 실제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과거 노무현 정부 때 국가보안법 독소 조항 삭제에 여야가 거의 합의를 했지만, 결국 못했다면서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말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누군가가 갑자기 반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해야지 반만 폐지하는게 세상에 어딨냐'. 말은 좋지요.]</p>
<!--32--><p class='change'> 당시 여권 내 강경파의 주장을 거론한 셈인데,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 작가가 지난 22일 검찰개혁을 놓고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고 발언하자 청와대는 어제(24일)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왜곡했다'며 유감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포들을 잘 챙기겠다며, 임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는데,</p>
<!--4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p>
<!--48--><p class='change'> '연임 개헌' 논란에 재차 선을 그은 걸로 풀이됩니다.</p>
<!--52--><p class='change'> 한국 정상으로선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고 17건의 양해각서, MOU도 체결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과 K-엑스포 참석 일정 등을 소화하고, 중남미 최대 K-콘텐츠 소비 시장인 멕시코에서 문화 외교의 지평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유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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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한 과한 주장은 개혁의 방해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검찰 개혁 등을 놓고 이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멕시코시티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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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신들 선명함 위해 과한 주장 …개혁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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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틀 연속 '금빛 노젓기'…조광희·김효빈 첫 2관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03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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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26 07:12:00 +0900</pubDate>
				
			
			
				
					
					
						<author><![CDATA[
							sweeper@sbs.co.kr
							(홍석준)
						]]></author>
					
				
			
			
			<description><![CDATA[카누 대표팀 조광희-김효빈 선수가 이틀 연속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나고야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한국 카누 최초로 카약 4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조광희와 김효빈은 2인승 500m 결승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뽐냈습니다.3번 레인에서 힘차게 출발해 첫 250m 구간을 2위로 통과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그리고 후반부 더 매서운 스퍼트로 선두로 올라섰고 일본의 추격을 0.317초 차로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팔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둘은 뜨겁게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고, 이 종목에서 36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눈시울을 붉혔습니다.[조광희/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올해 힘들게 훈련했던 결과에 또 이렇게 감정이 남고, 애국가 들으니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김효빈/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이 메달이 추석에 어울리는 금빛 보름달이지 않을까 싶어요.]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금빛 물살을 가르며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체조에서는 키 134cm로 우리 선수단 최단신 선수로 등록한 2009년생 체조 대표팀 막내 황서현이 가장 높이 날아올랐습니다.여자 평균대 예선을 5위로 통과해 오른 결선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중국과 일본의 우승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기쁨에 겨워 플로어 위로 뛰어 올라가려다 코치진이 말려 플로어 밖에서 태극기를 들고 함박웃음을 지은 황서현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한국 선수로는 40년 만에 이 종목을 제패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황서현/기계체조 국가대표 : 경기 끝나고 실감이 안 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B4%EB%88%84"><![CDATA[카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88%EB%B9%9B+%EB%85%B8%EC%A0%93%EA%B8%B0"><![CDATA[금빛 노젓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A%B0%80%EB%8C%80%ED%91%9C"><![CDATA[국가대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C%A1%B0"><![CDATA[체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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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6%8D%EA%B5%AC"><![CDATA[농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CDATA[후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4%EC%84%9D"><![CDATA[추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5"><![CDAT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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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누 대표팀 조광희-김효빈 선수가 이틀 연속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나고야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한국 카누 최초로 카약 4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조광희와 김효빈은 2인승 500m 결승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뽐냈습니다.3번 레인에서 힘차게 출발해 첫 250m 구간을 2위로 통과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그리고 후반부 더 매서운 스퍼트로 선두로 올라섰고 일본의 추격을 0.317초 차로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팔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둘은 뜨겁게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고, 이 종목에서 36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눈시울을 붉혔습니다.[조광희/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올해 힘들게 훈련했던 결과에 또 이렇게 감정이 남고, 애국가 들으니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김효빈/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이 메달이 추석에 어울리는 금빛 보름달이지 않을까 싶어요.]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금빛 물살을 가르며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체조에서는 키 134cm로 우리 선수단 최단신 선수로 등록한 2009년생 체조 대표팀 막내 황서현이 가장 높이 날아올랐습니다.여자 평균대 예선을 5위로 통과해 오른 결선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중국과 일본의 우승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기쁨에 겨워 플로어 위로 뛰어 올라가려다 코치진이 말려 플로어 밖에서 태극기를 들고 함박웃음을 지은 황서현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한국 선수로는 40년 만에 이 종목을 제패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황서현/기계체조 국가대표 : 경기 끝나고 실감이 안 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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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카누 대표팀 조광희-김효빈 선수가 이틀 연속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나고야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국 카누 최초로 카약 4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조광희와 김효빈은 2인승 500m 결승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뽐냈습니다.</p>
<!--20--><p class='change'> 3번 레인에서 힘차게 출발해 첫 250m 구간을 2위로 통과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리고 후반부 더 매서운 스퍼트로 선두로 올라섰고 일본의 추격을 0.317초 차로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팔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둘은 뜨겁게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고, 이 종목에서 36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눈시울을 붉혔습니다.</p>
<!--32--><p class='change'> [조광희/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올해 힘들게 훈련했던 결과에 또 이렇게 감정이 남고, 애국가 들으니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p>
<!--36--><p class='change'> [김효빈/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이 메달이 추석에 어울리는 금빛 보름달이지 않을까 싶어요.]</p>
<!--40--><p class='change'>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금빛 물살을 가르며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p>
<!--44--><p class='change'> 체조에서는 키 134cm로 우리 선수단 최단신 선수로 등록한 2009년생 체조 대표팀 막내 황서현이 가장 높이 날아올랐습니다.</p>
<!--48--><p class='change'> 여자 평균대 예선을 5위로 통과해 오른 결선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중국과 일본의 우승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p>
<!--52--><p class='change'> 기쁨에 겨워 플로어 위로 뛰어 올라가려다 코치진이 말려 플로어 밖에서 태극기를 들고 함박웃음을 지은 황서현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한국 선수로는 40년 만에 이 종목을 제패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황서현/기계체조 국가대표 : 경기 끝나고 실감이 안 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 뭐라 그래야 되지 안 믿기고, 이게 꿈인가 이런 느낌이 좀 컸어요. 황금 같은 연휴에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p>
<!--60--><p class='change'> 이주영과 김승우, 이동근과 구민교가 호흡을 맞춘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도 결승에서 카타르를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p>
<!--64--><p class='change'> 남자 농구는 앞서 5대 5 종목을 12년 만에 제패한 데 이어 3대 3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며 '황금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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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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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카누 대표팀 조광희-김효빈 선수가 이틀 연속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나고야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한국 카누 최초로 카약 4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조광희와 김효빈은 2인승 500m 결승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뽐냈습니다.3번 레인에서 힘차게 출발해 첫 250m 구간을 2위로 통과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그리고 후반부 더 매서운 스퍼트로 선두로 올라섰고 일본의 추격을 0.317초 차로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팔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둘은 뜨겁게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고, 이 종목에서 36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눈시울을 붉혔습니다.[조광희/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올해 힘들게 훈련했던 결과에 또 이렇게 감정이 남고, 애국가 들으니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김효빈/남자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 이 메달이 추석에 어울리는 금빛 보름달이지 않을까 싶어요.]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금빛 물살을 가르며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체조에서는 키 134cm로 우리 선수단 최단신 선수로 등록한 2009년생 체조 대표팀 막내 황서현이 가장 높이 날아올랐습니다.여자 평균대 예선을 5위로 통과해 오른 결선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중국과 일본의 우승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기쁨에 겨워 플로어 위로 뛰어 올라가려다 코치진이 말려 플로어 밖에서 태극기를 들고 함박웃음을 지은 황서현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한국 선수로는 40년 만에 이 종목을 제패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황서현/기계체조 국가대표 : 경기 끝나고 실감이 안 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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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틀 연속 '금빛 노젓기'…조광희·김효빈 첫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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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DMZ 지뢰 폭발 조사, 신속·철저 진행…은폐 있을 수 없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9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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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20:06: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청와대청와대는 정부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34;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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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청와대</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는 정부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은폐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지시각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으로 수도 멕시코시티에 마련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사고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야당 비판에 대한 입장에 이와 같이 답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고위 관계자는"(해외순방 수행 중이라) 기본적인 팩트만 보고 받았고, 충분히 알고 있지 않다. 서울에서 알려온 내용을 기초로 이야기하겠다"면서도 "조사에 무슨 의혹이 있거나 의심을 살 근거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불행한 일"이라며, "철저히 규명해 가령 지뢰라면 어떤 지뢰인지, 북한이 매설한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된 것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사건이 벌어진 현장이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 한다"며 "예전에 다른 지뢰가 터졌을 때는 항상 수색하던 통상의 루트 상에서 벌어진 것이라 바로 (조사 인원이) 투입돼 신속히 (조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사고 장소는) 새로 루트를 개척하는 곳이었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유엔사와 함께 (조사) 하고 있다"면서 "추호라도 흑막이 있다거나, 감추는 게 있거나, 은폐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보수 야당 일각에서 정부가 고의로 폭발 현장 조사를 늦춘다며 제기하고 있는 '은폐설'에 선을 그은 겁니다.</p>
<!--31--><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조금 기다려주면, (조사가) 위험하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 신속히 (조사)해서 보고드릴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앞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지뢰 매설 주체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선 "똑같은 의견"이라며 "그 채널로 보고 받은 것이고, (우리는) 추가적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이 관계자는 언급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지뢰 추정 폭발이 2차례 발생해 한국군 수색대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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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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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청와대청와대는 정부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34;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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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청와대 "DMZ 지뢰 폭발 조사, 신속·철저 진행…은폐 있을 수 없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임기 다시 언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97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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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10:27:00 +0900</pubDate>
				
			
			
				
					
					
						<author><![CDATA[
							tai@sbs.co.kr
							(김용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을 만나 &#34;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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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이 거론한 2030년 6월은 임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 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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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을 만나 &#34;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임기 다시 언급]]>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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