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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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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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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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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정점식 "대통령 아들은 관저서 편안…남의 자식은 견디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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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Nov 2026 13:56: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34;수도권은 지금 전월세 대란&#34;이라며 &#34;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10·15 대책부터 폐기하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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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수도권은 지금 전월세 대란"이라며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10·15 대책부터 폐기하라.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실거주 의무를 강화하고 전세 대출 규제를 강화한 10·15 부동산 대책 결과로 매매는 얼어붙었고 전세는 씨가 말랐다. 이로 인해 모든 수요가 월세로 집중되며 월세는 폭등하고 이것이 풍선효과를 통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확산하는 상황"이라고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상황이 이런데 대통령은 지난 주말 SNS에 집값이 떨어질 거란 정체불명의 글을 공유하며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견디는 중이라 썼다"며 "지난 1년간 전월세 폭등이 심화했는데 이게 과연 자산시장 정상화냐"고 비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또 "아드님이 한남동 관저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다 보니 청년들의 전월세 대란은 남 일같이 보이는 모양"이라며 "왜 본인 아드님은 겪지 않는 그 고통은 남의 집 귀한 자식은 견디라 하느냐. 대통령 둘째 아들부터 본인 살 집을 전세든 월세든 직접 구하라고 하라"고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인천지법 성찬용 판사가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을 언급하면서 "성 판사는 일련의 사법파괴 행각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했다"며 "대통령은 자신을 비판하면 돼지라고 낙인찍는데 정작 동물농장 속 돼지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본인"이라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정부 여당이 외치는 사법개혁은 이 대통령의 탈옥을 위한 제도 파괴일 뿐"이라며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죄수가 탈옥하다 붙잡히면 형량만 늘어날 뿐이다. 정치적 탈옥 역시 마찬가지다. 사법 리스크 삭제를 위한 위헌적, 위법적 행위들이 결국은 더 큰 죄목이 돼 대통령을 덮칠 것"이라고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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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34;수도권은 지금 전월세 대란&#34;이라며 &#34;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10·15 대책부터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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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점식 "대통령 아들은 관저서 편안…남의 자식은 견디라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구로서 미라로 발견된 중국인…병원비 못 내 퇴원 후 숨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263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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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Nov 2026 14:21:00 +0900</pubDate>
				
			
			
				
					
					
						<author><![CDATA[
							rights@sbs.co.kr
							(이태권)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고범석 서울시경찰청장이 10월 15일 서울시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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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B%9D%BC%ED%99%94+%EC%8B%9C%EC%8B%A0"><![CDATA[미라화 시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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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고범석 서울시경찰청장이 10월 15일 서울시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 '미라화 시신'으로 유기된 채 발견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사망 전 지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사망자는 2주가량 치료를 받다가 병원비를 내지 못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후 거주하던 빌라 방이 아닌 옆 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동거인은 사망 시점 이전에 이미 추방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8월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이력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다만 부검은 했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p>
<!--27--><p class='change'> 사망자는 2011년 국내 입국해 2022년 1월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함께 생활하던 동거인 역시 불법체류자로, 사망자가 지난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기간 강제추방 형태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동거인이 시신의 사망 당시 국내에 없었기에 사망 경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경찰은 사망자가 퇴원한 뒤 어떤 경위로 거주지에 돌아왔는지, 기존에 거주하던 방이 아닌 옆 빈방에서 시신이 발견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고 청장은 해당 남성이 타살이 아닌 고립사한 정황이 있는지 묻자 "최종적으로 사인이 나오면 말씀드리겠다"며 "지금은 결과를 예측해 말씀드리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해당 시신은 지난달 27일 구로구 구로동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서 비닐과 신문에 싸인 채 발견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0대 남성과 유기를 지시한 혐의로 80대 다세대주택 집주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경찰은 이들에 대해 각각 시체유기와 시체유기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지난달 29일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모두 기각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시신을 유기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다만 80대 집주인은 시신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으며, 60대 남성 역시 구속심사 직전 취재진에 "인형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한편 사망자가 거주했던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1가구로 등록됐지만 실제로는 19개 방으로 쪼개진 구조로 화장실도 건물 밖 공용화장실 한 곳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1--><p class='change'>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시점과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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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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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고범석 서울시경찰청장이 10월 15일 서울시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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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로서 미라로 발견된 중국인…병원비 못 내 퇴원 후 숨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한중일행 선박 위한 가스관 있다"…또 알래스카 거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263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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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Nov 2026 13:42: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유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이틀 앞둔 현지시간 1일 상원 접전지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마지막 지원 유세에서도 그는 알래스카 가스 사업을 거론하고 대이란 압박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아이오와주 더뷰크를 찾아 &#34;우리는 &#39;미국우선주의&#39;를 내세우는 공화당 후보들을 어디에서나 당선시킬 것&#34;이라며 &#34;나가서 투표하라는 것이 내가 요청하는 전부&#34;라고 말했습니다.이어 &#34;민주당은 완전히 부패한 정당&#34;이라며 &#34;미국을 혐오하는 공산주의자와 지하디스트가 미국을 접수하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34;고 맹공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성과를 내세우다가 알래스카주를 거론하고는 &#34;내가 나서기 전까지는 완전히 죽어있었다&#34;면서 &#34;우리에겐 일본과 한국, 중국 등지로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이 있다&#34;는 취지로 말했습니다.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가스관 개발 사업을 기정사실화해 자신의 성과로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주장까지는 반복하지 않았습니다.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그는 자신의 관세정책 덕분에 외국 기업의 미국 투자가 늘어났다고 홍보하면서 &#34;캐나다와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이 돌아오고 있다&#34;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이란전쟁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34;내가 이란과 끝장을 내고 싶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선의를 보이고 싶기 때문&#34;이라며 &#34;가능하다면 모두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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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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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유세</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이틀 앞둔 현지시간 1일 상원 접전지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마지막 지원 유세에서도 그는 알래스카 가스 사업을 거론하고 대이란 압박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아이오와주 더뷰크를 찾아 "우리는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는 공화당 후보들을 어디에서나 당선시킬 것"이라며 "나가서 투표하라는 것이 내가 요청하는 전부"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민주당은 완전히 부패한 정당"이라며 "미국을 혐오하는 공산주의자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가 미국을 접수하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맹공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성과를 내세우다가 알래스카주를 거론하고는 "내가 나서기 전까지는 완전히 죽어있었다"면서 "우리에겐 일본과 한국, 중국 등지로 (LNG 운송)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가스관 개발 사업을 기정사실화해 자신의 성과로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p>
<!--27--><p class='change'>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주장까지는 반복하지 않았습니다.</p>
<!--31--><p class='change'>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p>
<!--35--><p class='change'> 그는 자신의 관세정책 덕분에 외국 기업의 미국 투자가 늘어났다고 홍보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의 기업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란전쟁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습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이란과 끝장을 내고 싶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선의를 보이고 싶기 때문"이라며 "가능하다면 모두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 하지만 어떤 시점에 우리는 강력한 타격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거듭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메시지를 내는 동시에 협상을 통한 합의도 모색하고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또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를 비롯한 물가가 곧 떨어질 것이라고 여론을 달래면서 물가 상승의 원인을 전임 민주당 행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을 '안보를 위한 작은 비용'이라고 거듭 주장하기도 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탈락했던 중도 성향 헤일리 스티븐스가 강성 진보 성향인 압둘 엘사예드 후보와의 갈등 끝에 공화당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대해서는 "스티븐스가 공화당에 합류했으면 좋겠다"며 반색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날 아이오와 유세에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동행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존슨 의장은 전국적으로 여론조사가 잘못된 상태라면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패한 언론이 가짜 여론조사를 이용하고 있다. (본투표일인) 화요일에 우리가 (선거결과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공화당이 하원은 물론 상원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가짜'로 치부하면서 지지층의 투표 의지를 북돋운 것입니다.</p>
<!--75--><p class='change'>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캔자스주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농업 비중이 큰 아이오와와 캔자스 모두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10%포인트 넘는 큰 격차로 밀어준 텃밭이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는 공화당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습니다.</p>
<!--8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전날인 2일에는 워싱턴DC의 인공 연못 '리플렉팅 풀' 앞에서 연설할 계획입니다.</p>
<!--87--><p class='change'> 특정 지역을 찾아 공화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는 이날로 마무리하고, 2일에는 워싱턴DC에서 추진한 도시 현대화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공화당에 투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9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10월부터 이날까지 전국 곳곳을 찾아 30차례 가까이 지원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당초 이날 아이오와·캔자스 방문은 취소했다가 고령에 따른 체력 부담 때문이냐는 지적이 나오자 일정을 되살렸습니다.</p>
<!--99--><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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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유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이틀 앞둔 현지시간 1일 상원 접전지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마지막 지원 유세에서도 그는 알래스카 가스 사업을 거론하고 대이란 압박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아이오와주 더뷰크를 찾아 &#34;우리는 &#39;미국우선주의&#39;를 내세우는 공화당 후보들을 어디에서나 당선시킬 것&#34;이라며 &#34;나가서 투표하라는 것이 내가 요청하는 전부&#34;라고 말했습니다.이어 &#34;민주당은 완전히 부패한 정당&#34;이라며 &#34;미국을 혐오하는 공산주의자와 지하디스트가 미국을 접수하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34;고 맹공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성과를 내세우다가 알래스카주를 거론하고는 &#34;내가 나서기 전까지는 완전히 죽어있었다&#34;면서 &#34;우리에겐 일본과 한국, 중국 등지로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이 있다&#34;는 취지로 말했습니다.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가스관 개발 사업을 기정사실화해 자신의 성과로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주장까지는 반복하지 않았습니다.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그는 자신의 관세정책 덕분에 외국 기업의 미국 투자가 늘어났다고 홍보하면서 &#34;캐나다와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이 돌아오고 있다&#34;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이란전쟁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34;내가 이란과 끝장을 내고 싶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선의를 보이고 싶기 때문&#34;이라며 &#34;가능하다면 모두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한중일행 선박 위한 가스관 있다"…또 알래스카 거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국힘 비판에 "껍데기 좇는 눈엔 껍데기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258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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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Nov 2026 10:16: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34;비판하는 국민을 돼지에 빗댔다&#34;고 비판한 것에 대해 &#34;껍…]]></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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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비판하는 국민을 돼지에 빗댔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이라고 재반박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자신의 SNS에 "무학대사와 이성계 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이라며 '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이라는 한자 성어를 제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으로, 그대로 인용했으면 별말이 없었을 것"이라며 "그런데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떠냐.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이냐"며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온다"라고도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앞서 이 대통령은 해외 순방이 잦다는 보수 야권의 비판에 대해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그제(10월 31일), SNS에 썼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자 국민의힘은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깎아내리는 것도 모자라 돼지에까지 빗대는 오만함"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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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34;비판하는 국민을 돼지에 빗댔다&#34;고 비판한 것에 대해 &#34;껍…]]>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국힘 비판에 "껍데기 좇는 눈엔 껍데기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전 전 연인 살해' 40대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결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263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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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Nov 2026 13:39:00 +0900</pubDate>
				
			
			
				
					
					
						<author><![CDATA[
							redcarrot@sbs.co.kr
							(홍승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39;대전 스토킹 신고&#39; 여성 살해 피의자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에 대해 경…]]></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A0%84"><![CDATA[대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B0%EC%9D%B8"><![CDATA[연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A%B0%9C"><![CDATA[공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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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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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대전 스토킹 신고' 여성 살해 피의자</strong></p>
<!--3--><p class='change'>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대전경찰청은 오늘(2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경찰은 당초 유가족의 비공개 요청으로 심의위를 열지 않기로 했지만, 최근 유가족 측이 피의자 신상 공개를 희망한다는 뜻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절차가 재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다만 심의위에서 공개 결정이 나더라도 피의자 본인이 이의를 신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실제 공개까지는 5일간의 유예 기간이 적용될 방침입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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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39;대전 스토킹 신고&#39; 여성 살해 피의자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에 대해 경…]]>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전 전 연인 살해' 40대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결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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