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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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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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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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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여권 지지층에 "거친 태도, 개혁·통합에 장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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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0:2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39;대통령의 친구&#39;라 지칭하며, &#34;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34;고 지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제 밤, 자신의 SNS에 &#39;대통령의 친구&#39;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34;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34;며 혐오 표현 자제를 호소했습니다.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그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SNS에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불거진 논란에 따른 겁니다.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34;감사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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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 지칭하며,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어제(19일) 밤, 자신의 SNS에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며 혐오 표현 자제를 호소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그제(18일),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SNS에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불거진 논란에 따른 겁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감사하다.&nbsp;위로가 많이 된다. 더 개혁해서 더 나은 세상을…."이라고 적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런데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과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여권 내 다른 지지층을 비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대통령이 이를 염두에 두고 글을 인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X(구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 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며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 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달라"고 적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러면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nbsp;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라고 반문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 내를 분열시키고 싶어 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이라며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하다"고 부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어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린다"며 "개혁과 통합에 도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들 모두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러면서 "'손가혁'(손가락혁명군·과거 이 대통령 온라인 지지층)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며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 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어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이라며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 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 져야 하는 대통령"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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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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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39;대통령의 친구&#39;라 지칭하며, &#34;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34;고 지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제 밤, 자신의 SNS에 &#39;대통령의 친구&#39;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34;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34;며 혐오 표현 자제를 호소했습니다.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그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SNS에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불거진 논란에 따른 겁니다.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34;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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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여권 지지층에 "거친 태도, 개혁·통합에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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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대통령, 개헌 걸림돌 정리…진지한 논의로 전환할 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20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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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1:44:00 +0900</pubDate>
				
			
			
				
					
					
						<author><![CDATA[
							hogeni@sbs.co.kr
							(이호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4;대통령이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혔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34;고 밝혔습니다.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해 &#34;사실 걸림돌 자체가 없었다&#34;고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4;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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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대통령이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혔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실 걸림돌 자체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대표는 "연임 의사가 없는데 자꾸 연임 포기를 선언하라는 이유가 마치 다른 생각이 있었다고 밝히라는 요구처럼 이상했다"며 "이제 말꼬리 잡기보다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5·18부터 부마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해야 한다"며 "5·18을 문민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으로 삼은 김영삼 대통령의 계승자라는 국민의힘이 반대할 이유가 있는가. 5·18을 수용하고 반 5·18을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대표는 "대통령 회견을 계기로 민주당은 오직 민생에 올인 또 올인할 것"이라며 "개헌 본질도 민생 개헌, 국민 통합 개헌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민이 합의하는 권력구조 개혁, 정치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면서 "모든 국민에게 품격 있는 삶을 보장하는 품격사회, 즉 품격 있는 기본사회와 사회권적 기본권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대표는 "민주당은 민생 성공, 국정 성공, 개헌 성공, 국민통합 성공, 연속집권 성공의 길을 가겠다며 "국정과 연속집권 성공을 이룬 김대중 역사를 계승하고, 국민 통합을 시도하다 정치 검찰의 칼에 희생됐던 노무현의 역사를 되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김 대표는 "국가도, 국민도, 민주 세력도, 당도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더 단단히 뭉쳐야 할 때"라며 "대통령과 정부를 도와달라. 당도 전력투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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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4;대통령이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혔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34;고 밝혔습니다.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해 &#34;사실 걸림돌 자체가 없었다&#34;고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4;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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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석 "대통령, 개헌 걸림돌 정리…진지한 논의로 전환할 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건희 '매관매직' 2심 선고…'계엄 가담' 군 장성들 1심도 결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20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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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0:25:00 +0900</pubDate>
				
			
			
				
					
					
						<author><![CDATA[
							yeonnam@sbs.co.kr
							(전연남)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법정 출석한 김건희 오는 22일 서울고법 형사15-3부는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엽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572"><![CDATA[2차 종합특검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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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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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법정 출석한 김건희 (자료사진)</strong></p>
<!--3--><p class='change'> 오는 22일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엽니다.</p>
<!--7--><p class='change'> 김 여사는 2022년 3월 15일∼5월 20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 380만 원 상당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p>
<!--11--><p class='change'> 같은 해 9월 로봇개 사업가 서모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천990만 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 6∼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에 관한 청탁과 함께 총 540만 원 상당 디올 가방 등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2022년 4월 26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임명 청탁과 함께 265만 원 상당 금거북이와 세한도 복제품을 받은 혐의, 이듬해 2월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천만 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여사는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거나 구체적 청탁이 오가진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1심은 혐의를 전부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특검팀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김 여사는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제가 더 신중했어야 했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21일에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가 여인형 전 사령관과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 등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합니다.</p>
<!--35--><p class='change'> 함께 기소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도 이날 선고받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제포조를 편성·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p>
<!--43--><p class='change'>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국가안보실 인사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윤재순 전 비서관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합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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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법정 출석한 김건희 오는 22일 서울고법 형사15-3부는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엽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건희 '매관매직' 2심 선고…'계엄 가담' 군 장성들 1심도 결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부, 북한 지원 의료품 1천431개 선정…엑스레이 등 포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1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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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09:08: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평양시 외곽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정부가 대북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D%95%9C"><![CDATA[북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6%B5%EC%9D%BC%EB%B6%80"><![CDATA[통일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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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C%9B%90"><![CDATA[지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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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8%EA%B8%88"><![CDATA[세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C%9D%80"><![CDATA[김정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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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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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평양시 외곽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정부가 대북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원 물품이 의료용 소모품이 아닌 엑스레이(X-ray) 등 1천400여 개의 의료 물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20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의 지방병원 현대화를 지원하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 일환으로 평양 강동군병원에 진단·수술·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166종 1천431개 물품을 보낼 계획입니다.</p>
<!--11--><p class='change'> 여기에는 진단용인 엑스레이, 청진기, 혈압계 등이, 수술용인 수술대와 무영등(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조명) 등이, 치료용인 제세동기(전기 충격으로 심장이 다시 뛰도록 하는 장비)와 인공호흡기 등이 포함됩니다.</p>
<!--15--><p class='change'> 통일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협조를 받아 필수 의료장비 품목 166종을 선정했다"면서 "국내 병원에서 진료과별로 사용되는 필수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에 대한 보건의료 전문가 의견을 참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해당 목록은 "북한 측과 협의가 필요한 계획안"이라면서 "제조사·모델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세부 품목·단가 등은 북한과의 협의 및 물품 구매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총 예상 소요액은 미화 67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3억 원이라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다만 정부는 남북 간 직접 소통이 단절된 상황에서 아직 북한의 입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p>
<!--31--><p class='change'>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인도주의적 의료장비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만 지난 5월 승인받았습니다.</p>
<!--35--><p class='change'> 추후 북한이 수용 의사를 표시하면 협의를 거쳐 지원품 구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p>
<!--39--><p class='change'> 다만 현재의 지원 품목을 놓고 일각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p>
<!--43--><p class='change'> 구체적으로 북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출신의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첨단 의료장비가 북한의 군수용으로 전용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예컨대 북한이 엑스레이 장비를 분해해 직접 살상무기를 만들지는 않더라도, 이 장비가 병원에서 원래 목적대로 쓰이지 않고 무기의 결함을 찾아내는 검사장비 등으로 개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p>
<!--51--><p class='change'> 박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료장비를 지원할 평양 강동군은 북한 군수공업 컨트롤타워인 제2경제위원회가 있는 곳이다.</p>
<!--55--><p class='change'> 제2경제위원회 산하 9총국은 생화학 무기 개발·생산을 총괄하는 총국"이라며 "지금 들어가는 166종 의료기기 중 일부는 생화학무기 생산·개발에 전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반면 정부는 북한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고려해 인도주의 차원에서 의료장비 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p>
<!--63--><p class='change'>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외통위 회의에서 "북한의 핵·군사 정책을 비판하는 것과 주민의 질병 치료를 연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북한 보건의료 전문가인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도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태에서 의료장비가 실제로 병원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당장 확인하자는 건 지원하지 말자는 얘기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김대식 의원은 "국민의 세금 단 한 푼도 근거가 불분명한 대북지원이나 일방적이고 저자세인 대북정책에 쓰이지 않도록 국회에서 사업의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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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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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평양시 외곽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정부가 대북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부, 북한 지원 의료품 1천431개 선정…엑스레이 등 포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모자 사망' 안성 트럭 돌진 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20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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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0:5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q@sbs.co.kr
							(권민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럭 돌진한 안성시 &#39;녹색장터&#39; 플리마켓 행사장 모습경기 안성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A8%EC%9E%90+%EC%82%AC%EB%A7%9D"><![CDATA[모자 사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B4%EC%A0%84%EC%9E%90"><![CDATA[운전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89%EB%B0%9C%EC%A7%84"><![CDATA[급발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D%95%99%EC%83%9D"><![CDATA[중학생]]></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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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럭 돌진한 안성시 '녹색장터' 플리마켓 행사장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경기 안성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트럭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경기 안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어제(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A 씨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안성 공도읍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다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나눔의 녹색 장터' 행사장으로 돌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사고로 모자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중학생이 트럭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20대 여성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등 현장에 있던 5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숨진 여성은 자원봉사자로 아들과 함께 행사를 돕기 위해 현장에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고를 낸 A 씨는 안성시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로 차량 운전을 담당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1--><p class='change'> A 씨는 최초 경찰 조사에서 "트럭을 공원에 주차하기 위해 진입하다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았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이후 말을 바꿔 "차가 급발진한 것 같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A 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결함 강정을 의뢰한 상태입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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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트럭 돌진한 안성시 &#39;녹색장터&#39; 플리마켓 행사장 모습경기 안성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모자 사망' 안성 트럭 돌진 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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