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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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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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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힘, 싱가포르영화제에 영화 '암살자(들)' 개막작 철회 서한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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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26 15:44:00 +0900</pubDate>
				
			
			
				
					
					
						<author><![CDATA[
							gate@sbs.co.kr
							(배준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39;암살자&#39; 홍보물국민의힘은 오늘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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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홍보물</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오늘(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해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p>
<!--23--><p class='change'>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대한민국 최대 포털의 추천 시스템이 매크로 하나에 속수무책으로 뚫릴 만큼 허접하다는 뜻인가"라며 "사실상 네이버 안에서 '제2의 드루킹 사태'가 버젓이 방치되고 있다는 자백과 다름없다.</p>
<!--31--><p class='change'> 국정감사에서 네이버의 선택적 여론 통제와 추가 댓글 여론 조작은 없었는지 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암살자(들)'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산업은행은 140억 원을, 중소기업은행은 142억 원을 간접 투자했다"며 "사실상 국책은행 돈으로 이 제작사의 배를 불려주고 있다. 즉시 투자금을 회수하고 투자 경위를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는 5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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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한 조사·대책 마련" 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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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26 15:4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다수의 금융사가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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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다수의 금융사가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면서,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최근 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은행권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에서도 개인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현재까지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만 6만 명을 넘습니다.</p>
<!--19--><p class='change'> 금융당국은 현재까지 보고된 보안사고 외에도 다른 업계에서 해킹 공격과 정보유출 피해가 추가 확인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권 협회장과 해킹 피해를 당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를 소집해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p>
<!--27--><p class='change'>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이른바 '금융 투톱'이 참석해 현재 발생한 해킹 사고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일부 공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도구가 활용된 정황도 거론이 되는데, 현재까지 동일한 해커나 집단의 공격인지 확인되지 않은 만큼 각 금융사의 해킹 공격 기술을 비교·분석한 내용도 오늘 회의에서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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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 불응 의사…국회법 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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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26 15:19: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국정감사 &#39;증인&#39; 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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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EB%B2%95+%EC%9C%84%EB%B0%98"><![CDATA[국회법 위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2%95%EC%9B%90%EC%9E%A5"><![CDATA[대법원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C%A0%95%EA%B0%90%EC%82%AC"><![CDATA[국정감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B2%95%EB%B6%80"><![CDATA[사법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C%EC%84%9D"><![CDATA[출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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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839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4/2022283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strong></p>
<!--5--><p class='change'>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요구에 불응 의사를 전달한 데 대해 "국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9--><p class='change'>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오늘(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이 10월 6일 대법원 국정감사를 앞두고 출석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p>
<!--13--><p class='change'> 서 의원은 이어 "국회가 사법부 현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때마다 (조 대법원장이) 사법부 독립을 앞세워 출석을 거부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회 출석 요구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국회의 견제와 검증을 거부하는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p>
<!--17--><p class='change'> 법사위가 기관 증인이 아닌 일반 증인으로 조 대법원장의 출석을 요구한 점을 들어 현행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 조 대법원장은 출석 의무가 있다며 "출석하지 않겠다는 것은 국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1--><p class='change'> 서 의원은 그러면서 "조 대법원장은 성역이 아니고 사법부 독립은 위헌행위에 대해 침묵을 허용하는 방패가 아니다"라며 조 대법원장을 향해 "증인석에 앉아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p>
<!--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조희대 대법원장" data-captionyn="Y" id="i20222804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2/2022280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27--><p class='change'>조 대법원장은 의견서에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있고 수사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국회가 대법원장의 헌법상 독립적 권한인 제청권 행사에 관해 증언하도록 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104조 제2항에 반영된 삼권분립의 취지와 사법권 독립에 반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35--><p class='change'> 아울러 국회의 출석 요구에 대해 "국정감사의 권력분립 상 한계를 벗어날 뿐 아니라 대법원장에게 국회 출석·답변 의무를 부과하지 아니한 '국회법 제121조의 취지와도 부합하지 않는다"라고도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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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국정감사 &#39;증인&#39; 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 불응 의사…국회법 위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외집회 마친 국힘 "이 대통령, SNS 중단하고 민심 들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25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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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26 13:06:00 +0900</pubDate>
				
			
			
				
					
					
						<author><![CDATA[
							gate@sbs.co.kr
							(배준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전날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39;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39;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국민의힘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세 수위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안보, 경제, 사법 등 정책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난타전에 돌입했습니다.국정감사를 앞두고 이 대통령과 정부의 실정 때리기에 화력을 집중하는 게 정국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당 지도부는 휴일인 전날 서울 도심에서 소속 국회의원, 당원들과 &#39;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39;를 열고 정부 실정을 규탄에 당력을 모았습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에서 &#34;이재명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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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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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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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전날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오늘(4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세 수위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안보, 경제, 사법 등 정책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난타전에 돌입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 대통령과 정부의 실정 때리기에 화력을 집중하는 게 정국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당 지도부는 휴일인 전날 서울 도심에서 소속 국회의원, 당원들과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열고 정부 실정을 규탄에 당력을 모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장동혁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 전우의 발목을 잃은 우리 국군 앞에서 '불의의 사고'라고 했다"며 "대통령의 '좌아'한 대응에, 북한은 '자작 광대극'이라고 조롱하며 미사일로 응수했다"고 썼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어 "이 대통령은 여전히 한마디 말도 없다. 미사일 도발은 '불의의 발사'라고 할 작정인가"라고 비꼬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정점식 원내대표는 전날 집회에 대해 "국민의 경제, 치안, 안보를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에 대한 뜨거운 분노의 민심이 들불같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최근 엑스에 국정성과 홍보에 국민 동참을 당부하며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쓴 점을 거론한 뒤 "당분간 SNS를 중단할 것을 권한다.</p>
<!--35--><p class='change'> 그리고 국민의 삶으로 들어가서 분노한 민심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올바른 민생 경제 정책을 함께 논의해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가 안보가 김정은의 인질이 되고 국민의 삶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 78년 만에 검찰청이 문을 닫고 보완수사권마저 빼앗겨 치안 공백이 벌어진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직 국정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저버린 이 대통령 때문"이라며 비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5선의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국 농촌을 휩쓸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는 국가가 거대 지주로 군림하려는 '신(新) 소작제'의 서막이며, 농민의 사유재산을 강탈하는 국가 폭력"이라고 썼습니다.</p>
<!--47--><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잇단 은행 해킹 사태를 두고도 북한 소행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를 압박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북한은 비웃고, 은행은 뚫리고, 정부는 점검 중'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시라. 국민의 돈과 정보를 지키는 일이 가장 기본적인 안보"라고 논평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조용술 대변인도 "이 대통령은 SNS 말 정치에 집중할 시간에 국민의 금융 안전부터 먼저 챙기시라"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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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전날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39;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39;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국민의힘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세 수위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안보, 경제, 사법 등 정책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난타전에 돌입했습니다.국정감사를 앞두고 이 대통령과 정부의 실정 때리기에 화력을 집중하는 게 정국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당 지도부는 휴일인 전날 서울 도심에서 소속 국회의원, 당원들과 &#39;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39;를 열고 정부 실정을 규탄에 당력을 모았습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에서 &#34;이재명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장외집회 마친 국힘 "이 대통령, SNS 중단하고 민심 들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핵 미사일 112개 있다면 잘 지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24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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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26 11:3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의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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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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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의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중간유세 연설 현장에서 자신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거대한 국가, 거대한 핵보유국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나는 김정은과 아주 잘 지낸다"며 "그 사람이 누군지 아나.&nbsp;북한이다.&nbsp;사람들이 핵 미사일 112개를 갖고 있을 때는 잘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핵미사일 112개'는 김 위원장을 언급한 직후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됩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에는 북한이 '매우 강력한 핵무기 5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번에 제시한 '112개'라는 수치가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한 것인지, 발언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p>
<!--27--><p class='change'>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북한의 핵 전력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 과정에서 수치를 잘못 언급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북한 핵무기 수는 기관별 추정치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월 국내 연구기관의 분석을 토대로 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대해 "보통은 80∼120개 정도로 본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일인 지난해 1월 20일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이후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표현을 종종 사용해왔습니다.</p>
<!--43--><p class='change'>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하면서 비핵화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p>
<!--47--><p class='change'> 다만 미국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대북정책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p>
<!--5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같이 말하면서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며 "이란은 절대 핵미사일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55--><p class='change'> 북한에 대해선 북한의 핵전력을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할 이유로 제시한 반면, 아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이란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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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의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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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핵 미사일 112개 있다면 잘 지내야"]]>
					</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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