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dcterms="http://purl.org/dc/term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link>	
		
			
			
				https://news.sbs.co.kr
			
		
	</link>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Mon, 4 May 2026 11:40:43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news.sbs.co.kr/news/MainTopRssFeed.do?"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mage>
		<url>https://img.sbs.co.kr/news/logo/ios-1024x1024.png</url>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link>
			
				
				
					https://news.sbs.co.kr
				
			
		</link>
	</image>
	
	
		<item>
			
			
			<title><![CDATA['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수사 3년 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35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356</guid>
				
			
			
			
			
				
				
					<pubDate>Mon, 4 May 2026 10:35: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서초구 대검찰청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검찰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80%EC%B0%B0"><![CDATA[검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90%EC%9D%98+%EC%97%86%EC%9D%8C"><![CDATA[혐의 없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C%A3%84"><![CDATA[무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C%9B%90"><![CDATA[의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84%EB%B0%98"><![CDATA[위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C%EB%A7%88"><![CDATA[출마]]></category>
					
			
			
			
			
			
			<!--  -->
			
			
				<!--I-->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3/202177377_1280.jpg"  type="image/jpeg" length="677508"/>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45356&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3/202177377_700.jpg" width="700">
							
							
							
							
							
<!--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서초구 대검찰청</strong></p>
<!--3--><p class='change'>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p>
<!--7--><p class='change'>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입니다.</p>
<!--11--><p class='change'> 오늘(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지난 3월 중순께 정당법 위반과 뇌물 수수 혐의를 받은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들은 2021년 4월 28∼29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석 전 의원으로부터 각각 30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검찰은 이들에게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대부분이 의정활동 등을 이유로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아 불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23--><p class='change'> 검찰이 무혐의로 이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것은 의혹의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이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관련자들에게 잇따라 무죄가 선고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p>
<!--27--><p class='change'> 검찰은 2023년 4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첫 압수수색에 나서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이후 그해 8월 윤 전 의원을, 이듬해 1월엔 송 전 대표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허종식 의원과 이성만·임종성 전 의원 등도 이들로부터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후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이성만·임종성 전 의원은 돈봉투를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으나 2심 재판부가 이 전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위법수집 증거로 판단하면서 무죄로 뒤집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의혹의 당사자인 송 전 대표도 이에 따라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들은 지난 2월 검찰의 상고 포기 또는 상고 취하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p>
<!--47--><p class='change'> 다만 윤 전 의원은 당내 현역 의원들에게 뿌릴 돈봉투를 만들 목적으로 송 전 대표 경선캠프 관계자들로부터 6천만 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2024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356&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3/202177377.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3/202177377.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서초구 대검찰청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검찰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수사 3년 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청래·하정우, '오빠' 발언 논란에 "아이와 부모에 송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477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4779</guid>
				
			
			
			
			
				
				
					<pubDate>Mon, 4 May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gate@sbs.co.kr(배준우)]]></author>
			
			<description><![CDATA[&#9650; 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 부산 구포시장 방문 과정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같은 당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가리켜 &#39;오빠&#39;라고 불러보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34;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34;고 했습니다.민주당 공보국은 3일 밤 공지를 내고 정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하정우 후보도 3일 밤 캠프 공지를 통해 &#34;오늘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34;며 &#34;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2%B0"><![CDATA[부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A%B5%AC"><![CDATA[북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  -->
			
			
				<!--I-->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242_1280.jpg"  type="image/jpeg" length="708606"/>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44779&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242_700.jpg" width="700">
							
							
							
							
							
<!--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3일) 부산 구포시장 방문 과정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같은 당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가리켜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민주당 공보국은 3일 밤 공지를 내고 정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하정우 후보도 3일 밤 캠프 공지를 통해 "오늘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조심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을 만나겠다"고 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정 대표는 3일 오전 하 후보 등과 함께 부산 구포시장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섰는데, 정 대표는 이 과정에서 만난 한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다.</p>
<!--19--><p class='change'> 하 후보도 "오빠"라고 발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국민의힘은 "아동 성희롱", "아동 학대"라고 주장하며 일제히 공세를 폈습니다.</p>
<!--27--><p class='change'>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관련 영상을 올리고 "초등학생에게, 그것도 40살도 더 차이 나는 정치인에게 오빠라고 부르라는 것은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며 "'오빠'라고 하면서 맞장구치며 웃고 있는 하정우 전 수석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망설이는 아이에게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재차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하는 모습은 일종의 아동 학대나 다름없다"며 "아무리 표가 급하더라도 어린아이를 고통스럽게 해서야 되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4779&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242.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242.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 부산 구포시장 방문 과정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같은 당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가리켜 &#39;오빠&#39;라고 불러보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34;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34;고 했습니다.민주당 공보국은 3일 밤 공지를 내고 정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하정우 후보도 3일 밤 캠프 공지를 통해 &#34;오늘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34;며 &#34;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청래·하정우, '오빠' 발언 논란에 "아이와 부모에 송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박지원 "국힘, 이진숙·이용 공천? 윤 부부 옥중 출마와 같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086]]></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086</guid>
				
			
			
			
			
				
				
					<pubDate>Mon, 4 May 2026 09:38: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34;국회의장 되면 개인 정치 없다&#34;? &#26446; 정부 지원해야-조작기소 특검법 반드시 발의 해야...난 당해본 사람-잘못된 기소는 취하해야...검찰 조작 기소 책임져야-여론 반발 알고 있어...지도부가 잘 검토하고 있을 것-대구·부산, &#39;예측불허&#39; 핵심 승부처...겸손히 접근해야-여당발 지선 잡음? 금방 인정하고 사과한 건 잘한 일-국힘, 이진숙·이용 공천? &#23609; 부부 옥중 출마와 같아-정진석 공천? 박덕흠, 정치생명 끝날 것...절대 안 돼-장동혁 &#34;이, 김정은 대변인?&#34; 어느 국민이 감동하겠나-추경호 엄청난 손해...장동혁, 그 자리 가지 않았어야-장동혁 운명 지선과 함께 끝나...역사의 뒤안길로 가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4일 &#9632; 진행 : 최선호 SBS 기자 (김태현 변호사 휴가로 SBS 최선호 기자가 대신 진행)&#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최선호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5%EC%B9%98%EC%87%BC"><![CDATA[정치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5%EC%A7%80%EC%9B%90"><![CDATA[박지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325_1280.jpg"  type="image/jpeg" length="264394"/>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45086&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34;국회의장 되면 개인 정치 없다&#34;? &#26446; 정부 지원해야-조작기소 특검법 반드시 발의 해야...난 당해본 사람-잘못된 기소는 취하해야...검찰 조작 기소 책임져야-여론 반발 알고 있어...지도부가 잘 검토하고 있을 것-대구·부산, &#39;예측불허&#39; 핵심 승부처...겸손히 접근해야-여당발 지선 잡음? 금방 인정하고 사과한 건 잘한 일-국힘, 이진숙·이용 공천? &#23609; 부부 옥중 출마와 같아-정진석 공천? 박덕흠, 정치생명 끝날 것...절대 안 돼-장동혁 &#34;이, 김정은 대변인?&#34; 어느 국민이 감동하겠나-추경호 엄청난 손해...장동혁, 그 자리 가지 않았어야-장동혁 운명 지선과 함께 끝나...역사의 뒤안길로 가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4일 &#9632; 진행 : 최선호 SBS 기자 (김태현 변호사 휴가로 SBS 최선호 기자가 대신 진행)&#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최선호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4508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32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08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국회의장 되면 개인 정치 없다"? 李 정부 지원해야<br> -조작기소 특검법 반드시 발의 해야...난 당해본 사람<br> -잘못된 기소는 취하해야...검찰 조작 기소 책임져야<br> -여론 반발 알고 있어...지도부가 잘 검토하고 있을 것<br> -대구·부산, '예측불허' 핵심 승부처...겸손히 접근해야<br> -여당발 지선 잡음? 금방 인정하고 사과한 건 잘한 일<br> -국힘, 이진숙·이용 공천? 尹 부부 옥중 출마와 같아<br> -정진석 공천? 박덕흠, 정치생명 끝날 것…절대 안 돼<br> -장동혁 "이, 김정은 대변인?" 어느 국민이 감동하겠나<br> -추경호 엄청난 손해…장동혁, 그 자리 가지 않았어야<br> -장동혁 운명 지선과 함께 끝나…역사의 뒤안길로 가야</strong></p>
<!--4--><p class='change'>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p>
<!--6--><p class='change'> ■ 일자 : 2026년 5월 4일 (월)</p>
<!--8--><p class='change'> ■ 진행 : 최선호 SBS 기자 (김태현 변호사 휴가로 SBS 최선호 기자가 대신 진행)</p>
<!--10--><p class='change'>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p>
<!--14--><p class='change'> ▷최선호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정치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p>
<!--18--><p class='change'> ▶박지원 : 안녕합니다.</p>
<!--22--><p class='change'> ▷최선호 : 더 건강해지신 것 같습니다.</p>
<!--26--><p class='change'> ▶박지원 : 감사합니다. 제가 열심히 뛰어다니니까 건강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p>
<!--30--><p class='change'> ▷최선호 : 진짜 열심히 뛰어다니셔야 되는 게 오늘이 국회의장 경선후보 등록일 아닌가요?</p>
<!--34--><p class='change'> ▶박지원 : 등록이고, 출마회견하고요. 아마 세 후보가 주르륵 다 할 거예요.</p>
<!--38--><p class='change'> ▷최선호 : 그러니까 세 후보는 말씀하신 대로 이제 조정식 후보, 김태년 후보까지 이렇게 세 분이신데요. 먼저 자신 있으십니까? 왜 박지원인가 뭐 말씀 간단하게 하신다면요.</p>
<!--42--><p class='change'> ▶박지원 : 제가 꼭 국회의장을 한번 하고 싶고, 하면 잘할 것 같아요. 물론 두 분도 능력이 계시는 분들이지만, 아직 경험과 경륜 이런 것들이 조금. 아직 젊으니까 그분들한테는 또 기회가 있을 거예요.</p>
<!--46--><p class='change'> ▷최선호 : 그런데 말씀하실 때 들은 얘기 중에서 인상적인 게 “국회의장이 되면 박지원의 개인정치는 없다.” 이렇게 SNS에 올리셨던데 이건 어떤 의미이신지요.</p>
<!--5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제가 의장으로서의 직분을 충실히 해야 되고, 대한민국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지원하는 그런 위치에 있어야지 제 정치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p>
<!--54--><p class='change'> ▷최선호 : 알겠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정치 얘기, 정치9단의 고견을 듣도록 할 텐데요. 먼저 민주당 얘기해 보겠습니다. 조작기소 의혹 국조특위 활동이 끝난 뒤에 특검법 법안이 발의가 됐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예상했던 대로 반발을 합니다.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다.” 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민주당 내에서도 사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데요. 지금 지방선거 와중인데 빨리하는 게 좀 그렇지 않느냐 이런 의견들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타이밍을 어떻게 보시는지요.</p>
<!--58--><p class='change'> ▶박지원 : 물론 그렇게 신중한 접근을 하자는 분들도 있고, 또 아직 민주당 지도부에서 이러한 말씀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저는 당해 본 사람이에요, 경험해 본 사람이에요. 잘못이 있으면 그때그때 개혁하는 것이 정치이기 때문에 저는 국조특위, 특검 반드시 해야 된다 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p>
<!--62--><p class='change'> ▷최선호 : 이른바 진보매체라고 하는 경향신문이나 한겨레 사설 같은 데도 보면 공소취소 권한은 좀 지나치다 이런 지적들이 진보진영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검법에 공소취소 권한이 필요한 이유를 만약에 설명을 하고 반박을 하신다라면요.</p>
<!--66--><p class='change'> ▶박지원 : 잘못된 기소는 취소를 해야지요. 제 경우만 하더라도 박지원 국정원장이 군사첩보를 삭제 지시했다, 삭제했다 이렇게 해서 감사원, 검찰이 조작기소를 해서 제가 3년 반간 재판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지시받은 사람도 없고, 현재 군사 첩보는 그대로 국정원 직원들의 실무자 PC에, 또 메인서버에 저장돼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3년 반간 재판을 받게 한 것은 누구 책임이에요? 이러한 짓을 한 검찰과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취하해야 될 것 아니에요.</p>
<!--70--><p class='change'> ▷최선호 : 그런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그런 검찰에 대한 판단, 그리고 지금 상황에 대한 판단 이건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그런데 오늘 당장 보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제안을 해서 국민의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호응하면서 오늘 모여서 이 이슈를 가지고 보수 야권에서 반발을 하지 않습니까. 사실 이 반발 자체가 무섭다라기보다 이런 것들이 수도권 혹은 특히 영남권에 지금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좀 영향을 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걸 우려하는 목소리는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p>
<!--7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한 정책적, 정치적 판단은 지도부에서 하리라고 봅니다마는. 저처럼 법사위에서 실제로 활동을 하면서 검찰과 사법부의 의견을 듣는 사람, 또 당사자로서 경험하고 당해 본 사람 입장에서는 해야 된다. 그렇지만 그러한 반발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들은 가해자입니다.</p>
<!--78--><p class='change'> ▷최선호 : 가해자이다?</p>
<!--8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입장을 좀 배려를 해야지, 가해자가 늘 가해자가 되려 하면 안 되는 거지요.</p>
<!--86--><p class='change'> ▷최선호 : 정치적 유불리 이전에 이건 좀 원칙과 이런 것의 문제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p>
<!--9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생각해 보세요. 군사첩보를 삭제했다는데 그것이 국정원에 있다 해도 사실 조회도 하지 않고, 가서도 그건 빼고, 국정원 윤석열 정권에서 보내주지도 않고요. 이건 한 사람을 완전히 조작으로 죽이는 거 아니에요. 그러한 피해가 있어서 되겠냐 이거지요. 이건 과거에 인혁당 사건하고 똑같은 거예요. 이런 것들은 잘못이 있으면 개혁해야지요. 그렇지만 국민 여론이 있고, 여러 가지 반발이 있다고 하면, 그래서 지도부에서 잘 검토하고 있을 거예요.</p>
<!--94--><p class='change'> ▷최선호 : 저는 언뜻 생각나는 게 지난해였나요? 재판중지법이 한참 논란이 여야 정치권에서 있었을 때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자꾸 정쟁에 끌어들이지 마라라면서 이야기를 해서 사실 그 논의가 중단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처럼 대통령도 그러면 과연 지금 이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조작기소와 관련한 특검법 법안을 지금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질까 이게 약간 궁금하기는 한데요.</p>
<!--98--><p class='change'> ▶박지원 : 글쎄요. 제가 대통령님께 직접 여쭤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아서 뭐라고 제가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에요. 또 그런 처지도 아니고요.</p>
<!--102--><p class='change'> ▷최선호 : 저는 매일 통화하시는 줄 알고요.</p>
<!--106--><p class='change'> ▶박지원 : 매일 통화 안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높이 봐주니까 감사하고요. 저는 동병상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어요.</p>
<!--110--><p class='change'> ▷최선호 : 굉장히 많이 억울하신 것 같더라고요.</p>
<!--114--><p class='change'> ▶박지원 : 억울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어가자 하는 것도 대통령의 책무라고 생각해요.</p>
<!--118--><p class='change'> ▷최선호 :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선거 얘기요. 오늘 딱 30일 남았습니다. 16개 광역단체장선거 대진표도 다 완성이 됐습니다. 의원님이 꼽는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핵심적인 승부처는 어디라고 보십니까?</p>
<!--122--><p class='change'> ▶박지원 : 글쎄요. 일부 언론에서도 다 그렇게 지적했던데요. 아마 대구하고 부산 아니겠어요?</p>
<!--126--><p class='change'> ▷최선호 : 대구하고 부산이요. 예측하신다라면 16개 승부에서 몇 대 몇 이렇게 보십니까?</p>
<!--130--><p class='change'> ▶박지원 : 지금은 선거 전에는 제가 우리 민주당원이나 우리 지지층의 결집을 위해서 큰소리를 쳤어요. 15 대 1로 우리가 경북만 빼고 다 승리할 것이다.</p>
<!--134--><p class='change'> ▷최선호 : 초반에 굉장히 많이 나왔지요.</p>
<!--138--><p class='change'> ▶박지원 : 많이 했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선거전에 돌입돼 있기 때문에 겸손한 접근이 필요해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골프나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지니까 겸손하게, 열심히 하자 이런 말씀부터 드리고요. 예상은 뭐 지금까지 보면 기자가 제일 틀려요, 여론조사가 대게 틀려요.</p>
<!--142--><p class='change'> ▷최선호 : 맞습니다.</p>
<!--14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예측불허이지요.</p>
<!--150--><p class='change'> ▷최선호 : 저희도 고개 숙이고 진지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초반에는 여당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서 진짜 15 대 1 압승 얘기가 거의 뭐 당연지사처럼 이야기가 됐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잡음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하정우 후보 악수 얘기도 그렇고요. 이번에 또 정청래 대표가 사진 찍으면서 오빠라고 해 봐 뭐 이런 거라든지, 또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 또 남대문시장 상인한테 컨설팅받아보라는 얘기 이런 것들이 사실 여론시장에서 소비되는 방식들을 보면 조금 민주당한테 조금 악재라 할까요. 여러 가지 이런 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p>
<!--154--><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악재라고는 보지 않아요. 저도 이렇게 손이 조그마해서 악수를 하면 친밀감을, 또 지지를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꽉 잡아요. 엄청나게 아파요. 그리고 오랫동안 잡고 있어요, 이걸 털 수도 없고요.</p>
<!--158--><p class='change'> ▷최선호 : 정치인들이 굉장히 많이 호소하시는 어려움 중에 하나이지요.</p>
<!--162--><p class='change'> ▶박지원 : 오죽했으면 박근혜가 손에다 붕대를 감고 다녔겠어요.</p>
<!--166--><p class='change'> ▷최선호 : 네. 붕대 감고 나왔었지요.</p>
<!--17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래서 저는 하정우 수석도 지금까지 정치 일선에 안 있어 봤기 때문에, 선거를 안 했기 때문에 아마 아픈 손에 손 좀 털었겠지요. 저도 어제 경남 창원 김경수 지사 개소식에 가서 악수를 많이 했더니 지금도 아파요. 그리고 오빠 이건 우리 정청래 대표가 즉각 사과해서, 내란쿠데타 한 세력도 사과를 하지 않는데 그러한 잘못, 실수를 금방 사과하는 정청래 대표는 잘했다 그렇게 봅니다.</p>
<!--174--><p class='change'> ▷최선호 : 자잘한 소음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이게 선거판에 영향을 줄지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일단 정치9단,</p>
<!--178--><p class='change'> ▶박지원 : 그걸 잘했다고 우기면 시끄러워질 거예요. 그렇지만 당사자들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면 받아들여요.</p>
<!--182--><p class='change'> ▷최선호 :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박 의원님 보시기에 저쪽 당인 국민의힘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이 절대 물러섬이 없이 대구시장 나온다라고 한참 하다가 결국 달성군에 갔고, 또 이용 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하남갑에 단수공천이 됐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천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p>
<!--186--><p class='change'> ▶박지원 : 그건 모든 국민이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심판하고 있고, 다시는 내란쿠데타가 없어야 된다고 하는데 윤어게인 세력들이 함께 다시 복귀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차라리 윤석열-김건희를 옥중 출마시키는 것하고 똑같은 국민 무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p>
<!--190--><p class='change'> ▷최선호 : 그런데 박덕흠 지금 공관위원장이 다음 행보 중에서 제일 궁금한 것 중에 하나가 사돈지간인 정진석 전 비서실장. 잘 아시지요?</p>
<!--194--><p class='change'> ▶박지원 : 잘 알지요.</p>
<!--198--><p class='change'> ▷최선호 : 공천할 거라고 보세요, 어떠세요?</p>
<!--202--><p class='change'> ▶박지원 : 한국일보 기자 때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요.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아무리 사돈이라도 정진석 전 비서실장을 공천하면 함께 정치생명이 끝날 거예요. 저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거할 그 순간까지 충성스럽게 모셨습니다. 아무리 내란사범이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모셨던 대통령 내외분이 감옥에 있으면 제가 비서실장이라고 하면 국민에게 사과를 하고, 그리고 저는 옥바라지라도 열심히 해 주는 게 비서실장의 소임이다. 어떻게 자기가 국회의원에 나간다고 하는 그런 뻔뻔한 소리를 할 수 있는가. 우리 국민을, 역사를 너무나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과 아주 가까운 사이지만 이것은 하지 마라 그렇게 말씀드립니다.</p>
<!--206--><p class='change'> ▷최선호 :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라 자숙하고 반성하고 해야 될 때다?</p>
<!--21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그리고 힘이 있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모신 대통령이기 때문에 옥바라지라도 해 드리는 것이 인간 도리 아니에요?</p>
<!--214--><p class='change'> ▷최선호 : 지금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얘기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장동혁 대표도 주말에는 영남권에 가서 대구와 부산에서 했는데요. 어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을 해서 대구시장 선거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이 된 지 오래다. 이렇게 좀 이념적으로 강한 그런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총평을 하신다라면요.</p>
<!--218--><p class='change'> ▶박지원 : 장동혁 대표는 입이 천 개라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 가면 안 되고, 추경호 후보가 엄청난 손해가 났을 거예요.</p>
<!--222--><p class='change'> ▷최선호 : 거기에 가면 안 됐었다?</p>
<!--226--><p class='change'> ▶박지원 : 안 되지요. 윤어게인 아니에요. 역사와 국민을 배신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김정은 대변인이다 이건 한번 써먹어야 효과가 있지. 수십 번, 저도 특히 대북문제 특사를 할 때 많이 들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누가 국민을 감동해요? 장동혁 대표는 비교적 정치신인이 당대표를 하는 것은 좋지만, 능력에 비해서 출세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말을 잘 못 하는 것 같아요.</p>
<!--230--><p class='change'> ▷최선호 : 장동혁 대표가 계속 그렇게 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고마운 거 아닌가요?</p>
<!--234--><p class='change'> ▶박지원 : 역설적으로 보면 고맙기도 하지만, 그래도 국가라고 하는 게 진보와 보수의 건전한 세력들이 양 날개로 날아가야 돼요.</p>
<!--238--><p class='change'> ▷최선호 : 그렇지요.</p>
<!--24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윤석열이가 진보세력을 죽이겠다 해서 나라가 이 꼴 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건전한 진보세력인 민주당이 있다고 하면, 국민의힘이 건전한 우파 보수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요. 장동혁의 운명은 6월 4일 국민의힘과 함께 끝난다. 우리가 언제 이승만의 자유당, 박정희의 공화당, 전두환의 민정당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내서 없어진 게 아니에요. 국민이, 역사가 뒤안길로 보낸 거예요.</p>
<!--246--><p class='change'> ▷최선호 : 끝으로 요거 하나만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김용남 의원이 조국 대표하고 붙는데요. 단일화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p>
<!--250--><p class='change'> ▶박지원 : 단일화를 했으면 좋겠어요.</p>
<!--254--><p class='change'> ▷최선호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만 듣겠습니다.</p>
<!--sub25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5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5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6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26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5086&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player url="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45086&amp;type=NEWS&amp;mode=SHARE&amp;plink=RSS" width="640" height="360" />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325.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04/202180325.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4;국회의장 되면 개인 정치 없다&#34;? &#26446; 정부 지원해야-조작기소 특검법 반드시 발의 해야...난 당해본 사람-잘못된 기소는 취하해야...검찰 조작 기소 책임져야-여론 반발 알고 있어...지도부가 잘 검토하고 있을 것-대구·부산, &#39;예측불허&#39; 핵심 승부처...겸손히 접근해야-여당발 지선 잡음? 금방 인정하고 사과한 건 잘한 일-국힘, 이진숙·이용 공천? &#23609; 부부 옥중 출마와 같아-정진석 공천? 박덕흠, 정치생명 끝날 것...절대 안 돼-장동혁 &#34;이, 김정은 대변인?&#34; 어느 국민이 감동하겠나-추경호 엄청난 손해...장동혁, 그 자리 가지 않았어야-장동혁 운명 지선과 함께 끝나...역사의 뒤안길로 가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5월 4일 &#9632; 진행 : 최선호 SBS 기자 (김태현 변호사 휴가로 SBS 최선호 기자가 대신 진행)&#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최선호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박지원 "국힘, 이진숙·이용 공천? 윤 부부 옥중 출마와 같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독일 총리, 후폭풍 수습 나서…"미국, 최우선 동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491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4914</guid>
				
			
			
			
			
				
				
					<pubDate>Mon, 4 May 2026 06:41:00 +0900</pubDate>
				
			
			<author><![CDATA[cloud@sbs.co.kr(백운)]]></author>
			
			<description><![CDATA[&#9650;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을 강도 높게 비판한 뒤 주독 미군 철수와 자동차 관세 인상이라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3"><![CDATA[관세 전쟁]]></category>
			
			
			<!--  -->
			
			
				<!--I-->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7/202178548_1280.jpg"  type="image/jpeg" length="532835"/>
						
						
					
				
				<content:encoded><![CDATA[
					
						
						
							
								<!-- tracking Pixel -->ⓒ SBS &amp;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8544914&amp;cooper=RSS" alt='track pixel'><!-- //tracking Pixel -->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7/202178548_700.jpg" width="700">
							
							
							
							
							
<!--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을 강도 높게 비판한 뒤 주독 미군 철수와 자동차 관세 인상이라는 거센 후폭풍에 휘말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이 독일에 가장 중요한 동맹이라고 강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p>
<!--7--><p class='change'>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3일(현지시간) 밤 전파를 탄 현지 공영 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통령이 우리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는 내 확신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메르츠 총리는 이란 전쟁에 대한 견해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며 "대서양 관계에 대해 노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p>
<!--15--><p class='change'>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일하는 것도 역시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의 이런 발언은 이란 전쟁 비판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과 유럽연합(EU)산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응수, 양국 관계가 전례 없이 얼어붙은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p>
<!--23--><p class='change'> 메르츠 총리는 지난달 27일 독일 서부의 한 김나지움(중·고등학교)을 방문해 학생들과 토론 도중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분명한 전략 없이 임하고 있으며, 미국 전체가 이란에 의해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과 에너지 문제를 포함해 망가진 자신의 국가를 고치는 데 더 집중하라", "독일 총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그는 그 문제에서 완전히 무능했다!)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메르츠 총리를 연일 저격하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p>
<!--3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급기야 주독 미군 중 약 5천명을 6∼12개월 안에 철수 조치한다는 지시를 내리고, EU에서 생산된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10%포인트 인상하겠다고 발표해 이란전에 비협조적이었던 유럽 동맹국을 향한 보복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습니다.</p>
<!--35--><p class='change'> 자동차 산업은 독일의 주력 산업 중 하나라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관세 인상 역시 메르츠 총리와의 갈등이 상당 부분 작용했을 것이란 해석도 나왔습니다.</p>
<!--39--><p class='change'> 메르츠 총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미국의 독일 주둔 병력 감축 계획이 두 정상 간 갈등과 관련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는 이어 "최근 며칠 동안 들은 내용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긴 해도 놀랄 만한 일은 아니며, 보복으로 볼 필요도 없다"라고 주장, 애써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p>
<!--47--><p class='change'> 하지만, 메르츠 총리는 지난 3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독일 주둔 병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재차 확약했다'고 말하며 이날 발언과는 전혀 다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고 독일 dpa통신은 짚었습니다.</p>
<!--51--><p class='change'> 메르츠 총리는 또한 미군 철수로 생길 공백을 독일 연방군이 메울 준비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도 인정했다고 dpa는 전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메르츠 총리는 아울러 미국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집권 시절인 2024년 약속한 토마호크 중거리 미사일의 독일 배치 가능성도 낮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는 "객관적으로 볼 때 현재로서는 미국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제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내가 틀리지 않았다면, 미국이 자체적으로 충분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미국의 무기고에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p>
<!--67--><p class='change'>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4년 나토 정상회의 때 사거리 2천500㎞의 토마호크 등 러시아까지 도달 가능한 재래식 탄두 탑재 중거리 무기를 냉전 이후 처음으로 2026년까지 독일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취임 이후 전임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이런 결정에 공개적인 지지도 반대도 표명하지 않았으나, 미 국방부는 주독 미군 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중거리 미사일의 독일 배치 계획도 함께 철회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전날 보도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한편, 독일 각료들도 양국 정상들의 날 선 공방으로 경색된 양국 관계를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p>
<!--79--><p class='change'> AFP통신에 따르면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핵 프로그램 폐기를 촉구하며 독일이 미국의 긴밀한 우방국임을 강조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바데풀 장관은 통화 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아라그치 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고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독일은 협상에 의한 해결책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적었습니다.</p>
<!--87--><p class='change'> 그는 이어 "미국의 긴밀한 우방으로서, 우리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요구한 것처럼 이란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핵무기를 포기해야 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열어야 한다는 동일한 목표를 공유한다"고 덧붙여 미국을 의식적으로 부각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AFP는 바데풀 장관을 비롯한 독일 각료들이 최근 며칠간 양국 정상의 신경전에서 비롯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애써왔다며 바데풀 장관의 이날 발언도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44914&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p><a href="https://news.sbs.co.kr/news/appinstall.do?plink=APPDOWN&amp;cooper=RSS">▶  SBS 뉴스 앱 다운로드</a></p>
								<p><a href="https://premium.sbs.co.kr/appinstall?utm_source=sbsnews">▶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7/202178548.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27/202178548.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을 강도 높게 비판한 뒤 주독 미군 철수와 자동차 관세 인상이라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독일 총리, 후폭풍 수습 나서…"미국, 최우선 동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