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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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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종전 협상 타결에 불만 터지는 이스라엘…"나쁜 합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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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16:00 +0900</pubDate>
				
			
			<author><![CDATA[minpyo@sbs.co.kr(김민표)]]></author>
			
			<description><![CDATA[&#9650;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한 데 대해 전쟁의 한 축인 이스라엘에선 불만이 터져 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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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란, 종전협상 타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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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한 데 대해 전쟁의 한 축인 이스라엘에선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의 합의 내용이 이스라엘이 전쟁을 시작하면서 내세운 목표와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p>
<!--11--><p class='change'>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 초기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능력 무력화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p>
<!--15--><p class='change'>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겠다면서 이란 국민이 현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 반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등 이란의 대리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도 이스라엘의 목표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합의안에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문제나 대리세력 지원 중단 방안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일단 이스라엘 정치권에선 공개적인 비판이 제기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우파 성향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전 국방장관은 소셜미디어(SNS)에 "이스라엘의 관점에서 보면 재앙"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중도 성향 야당 지도자인 야이르 라피드 전 총리도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이스라엘 외교·안보 정책의 가장 충격적인 실패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여론도 부정적인 분위기입니다.</p>
<!--43--><p class='change'> 지난 1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이란과 전쟁을 치른 이스라엘이 종전 협상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채 결과를 수용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데 대한 불만 때문입니다.</p>
<!--47--><p class='change'> 이스라엘에서 널리 읽히는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은 '나쁜 합의'였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스라엘 정부도 이번 합의가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로 이어질 경우 결과적으로 이란 체제가 더욱 안정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스라엘 정부 인사들은 공개 비판을 자제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우려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정치적 자산으로 내세우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도 이번 합의 결과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습니다.</p>
<!--63--><p class='change'> 네타냐후 총리는 정치적으로 더 큰 부담을 져야 하는 상황입니다.</p>
<!--67--><p class='change'> 오는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왔지만, 종전 이후에는 연립정부 내부 강경파와 야권의 공격에 동시에 노출될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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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전 협상 타결에 불만 터지는 이스라엘…"나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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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란, 트럼프 생일에 타결 피하려 자정까지 기다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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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11:00 +0900</pubDate>
				
			
			<author><![CDATA[minpyo@sbs.co.kr(김민표)]]></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14일 종전 협상 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정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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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종전 협상 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자정이 될 때까지 합의를 일부러 최종 확정하지 않고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과 중대한 종전 합의가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란 측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다만, 미국과 이란은 7시간 30분의 시차가 있는 만큼 양측 모두 최종 합의 시점을 원하는 대로 주장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때 이란 시간은 이미 날짜를 넘긴 15일 새벽 1시쯤이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3일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생일인 14일에 맞춰 종전 협상을 매듭짓기 위해 "이례적인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혁명수비대는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고집이 이번 서명식을 상징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개인적인 홍보 행사로 전환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됐을 거란 지적도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란 내부에서는 혁명수비대 등 강경파를 중심으로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대한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란 내 강경파들은 미국과의 협상 타결을 앞둔 13일 북동부 도시 마슈하드 외무부 청사 밖에서 이번 협상 과정을 주도한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규탄하며 "수치스러운 배신자 아라그치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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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란, 트럼프 생일에 타결 피하려 자정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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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종전 합의는 14개 항…호르무즈 개방 후 핵·제재 해제 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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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33:00 +0900</pubDate>
				
			
			<author><![CDATA[minpyo@sbs.co.kr(김민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란 수도 테헤란이란 측이 미국과 양해각서 형식으로 19일 체결할 예정인 종전 합의문 초안 내용을 공개했습니다.다만 이 설명은 협상 타결 발표가 이뤄지기 몇 시간 전에 나온 것으로, 실제로 확정된 합의문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또 전적으로 이란 측의 해석을 담은 것이어서 앞으로 미국 측 해석과 상충할 소지가 있습니다.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영문판은 테헤란 시간 14일 오후 4시 44분쯤 &#39;이란 협상팀 수석대표의 전략 고문&#39;인 모하마디가 전한 MOU 초안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공개했습니다.이 기사에는 취재원의 이름이 &#39;모하마디&#39;라고만 나와 있으나, 정황상 &#39;메흐디 모하마디&#39;라고 불리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그는 이란 측 협상 수석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의 전략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디는 오디오 파일에서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 초안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 항행, 보안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34;이런 수수료를 징수할 권리는 전적으로 이란과 오만에 있으며, 다른 어떤 당사자도 이와 관련하여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34;고 강조했습니다.그는 이어 이런 체계가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합의가 이뤄지든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모하마디에 따르면, 초안의 제1항은 이란과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현재의 전쟁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모하마디는 미국이 자국은 물론 이스라엘을 대신해 이러한 약속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합의가 서명되면 상대측은 즉각 전쟁을 종식할 의무를 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그는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성과이며 전쟁에서 반대편이 실패했다는 신호라고 주장하면서, 반대편은 애초에 전쟁을 끝낼 의도를 가지고 이 분쟁에 뛰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미국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대신해 보증을 제공하도록 강제한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모하마디는 &#34;지금까지 미국인들은 이런 식의 합의를 받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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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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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란 수도 테헤란</strong></p>
<!--3--><p class='change'> 이란 측이 미국과 양해각서(MOU) 형식으로 19일 체결할 예정인 종전 합의문 초안 내용을 공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다만 이 설명은 협상 타결 발표가 이뤄지기 몇 시간 전에 나온 것으로, 실제로 확정된 합의문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또 전적으로 이란 측의 해석을 담은 것이어서 앞으로 미국 측 해석과 상충할 소지가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영문판은 테헤란 시간 14일 오후 4시 44분쯤 '이란 협상팀 수석대표의 전략 고문'인 모하마디가 전한 MOU 초안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공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기사에는 취재원의 이름이 '모하마디'라고만 나와 있으나, 정황상 '메흐디 모하마디'라고 불리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는 이란 측 협상 수석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의 전략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디는 오디오 파일에서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 초안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 항행, 보안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이런 수수료를 징수할 권리는 전적으로 이란과 오만에 있으며, 다른 어떤 당사자도 이와 관련하여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는 이어 이런 체계가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합의가 이뤄지든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39--><p class='change'> 모하마디에 따르면, 초안의 제1항은 이란과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현재의 전쟁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미국이 자국은 물론 이스라엘을 대신해 이러한 약속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합의가 서명되면 상대측은 즉각 전쟁을 종식할 의무를 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성과이며 전쟁에서 반대편이 실패했다는 신호라고 주장하면서, 반대편은 애초에 전쟁을 끝낼 의도를 가지고 이 분쟁에 뛰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미국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대신해 보증을 제공하도록 강제한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지금까지 미국인들은 이런 식의 합의를 받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오랜 공동 전략은 미국 정부가 합의에 서명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틀에서 벗어나 행동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이번 문서에서 우리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는 또한 이란의 약속 역시 상호주의적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그는 "만약 그들(미국 측)이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해협은 계속 봉쇄될 것이고, 다음 단계의 협상으로 나아가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우리는 전쟁에 돌입할 것이다. 그들도 이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에 대해 모하마디는 합의 서명과 동시에 해상 제한 조치 해제와 이란 측 해운에 대한 어떠한 간섭도 방지하는 조치가 즉각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런 과정을 통해 30일 이내에 봉쇄 조치가 내려지기 이전 수준으로 해운 활동이 회복돼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그는 또 3천억 달러(455조 원) 규모로 제안된 개발 및 재건 기금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문서에는 '재건(reconstruction)'이라는 용어가 사용됐으며, 이는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그는 "비록 '보상(compensation)'이라는 단어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상대측이 재건을 이야기할 때 그것이 전쟁 중 이란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나아가 최종 합의에서 미국이 2차 제재뿐만 아니라 1차 제재도 해제하기로 약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런 약속은 이전에 결코 존재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2단계 협상에 도달할 때까지는 포괄적 제재 완화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그는 또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상대측 요구가 현재로서는 고농축 핵물질에 관한 것으로 한정돼 있다며, 이란 핵 활동의 다른 측면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99--><p class='change'> 모하마디의 설명에는 없었지만 이란이 앞서 주장한 합의 초안에는 그간 이스라엘이 중대 문제로 간주해온 이란의 미사일과 대리세력 문제가 협상의제에서 배제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p>
<!--103--><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문서에는 다른 핵 문제에 대한 논의를 허용하는 문장이 있지만, 양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에만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p>
<!--107--><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상대측이 새로운 이슈를 제기하려고 한다면, 논의에 앞서 반드시 우리의 동의를 먼저 얻어야 한다. 당연히 이슬람 공화국이 모든 주제를 다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상호 동의가 없으면 협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p>
<!--111--><p class='change'> 그는 양측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더라도 이란의 의무는 핵무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과 테헤란이 제안한 공식을 통해 60% 농축 우라늄 비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국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15--><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이런 맥락에서 핵물질 '희석'(dilution)이 논의되고 있다며 "물질이 희석되더라도 국내에 남아있게 되며, 필요하다면 단시간 내에 다시 더 높은 농축 수준으로 복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119--><p class='change'> 또 이번 MOU에 따라 이란이 즉각 취해야 할 핵 관련 조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
<!--123--><p class='change'> 그는 "모든 것은 미래로 미뤄졌다. 우선 상대측이 봉쇄를 풀고, 동결 자산을 해제하며, 석유 제재를 유예하고, 레바논에서의 전쟁을 끝내는지 지켜봐야 한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그때 가서 우리는 다음 단계를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127--><p class='change'> 모하마디는 또한 이번 합의에 따르면 미국이 30일 이내에 이란 주변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며 "미국이 이란 인근에서 자국 군대를 철수하겠다는 약속을 서면으로 작성하고 서명하는 것의 의미를 상상해 보라. 그 성과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하다"고 말했습니다.</p>
<!--131--><p class='change'> 제재 해제에 대해 모하마디는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미국이 2차 제재뿐만 아니라 1차 제재까지 해제하겠다는 약속이 MOU 초안에 포함돼 있다고 거듭 전했습니다.</p>
<!--135--><p class='change'> 그는 2015년 핵 합의를 포함한 이전의 합의들에서는 협상에서 다뤄지지 않은 제재 유형이 많았으나, 그와 대조적으로 이번 MOU 초안에 따르면 모든 제재의 해제가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139--><p class='change'> 다만 이런 조치들의 이행은 핵 문제에 관한 최종 합의 도달 여부에 달렸다고 모하마디는 지적했습니다.</p>
<!--143--><p class='change'> 모하마디의 설명에는 설명 시점에서 MOU 최종안에 포함될지 여부가 확실치 않았던 내용도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p>
<!--147--><p class='change'> 그는 이란의 동결 자산 중 절반을 합의 이행 초기에 해제하라는 요구가 논의되고 있다며, 이란 측이 미국 측으로부터 이런 약속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151--><p class='change'> 이 발언은 설명을 내놓았던 시점에서 양측이 합의해 체결할 MOU 최종안에 이런 내용이 포함될지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p>
<!--155--><p class='change'> 합의 초안에는 핵문제를 비롯한 최종 합의가 체결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이행을 뒷받침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p>
<!--1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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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란 수도 테헤란이란 측이 미국과 양해각서 형식으로 19일 체결할 예정인 종전 합의문 초안 내용을 공개했습니다.다만 이 설명은 협상 타결 발표가 이뤄지기 몇 시간 전에 나온 것으로, 실제로 확정된 합의문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또 전적으로 이란 측의 해석을 담은 것이어서 앞으로 미국 측 해석과 상충할 소지가 있습니다.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영문판은 테헤란 시간 14일 오후 4시 44분쯤 &#39;이란 협상팀 수석대표의 전략 고문&#39;인 모하마디가 전한 MOU 초안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공개했습니다.이 기사에는 취재원의 이름이 &#39;모하마디&#39;라고만 나와 있으나, 정황상 &#39;메흐디 모하마디&#39;라고 불리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그는 이란 측 협상 수석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의 전략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디는 오디오 파일에서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 초안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 항행, 보안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34;이런 수수료를 징수할 권리는 전적으로 이란과 오만에 있으며, 다른 어떤 당사자도 이와 관련하여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34;고 강조했습니다.그는 이어 이런 체계가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합의가 이뤄지든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모하마디에 따르면, 초안의 제1항은 이란과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현재의 전쟁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모하마디는 미국이 자국은 물론 이스라엘을 대신해 이러한 약속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합의가 서명되면 상대측은 즉각 전쟁을 종식할 의무를 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그는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성과이며 전쟁에서 반대편이 실패했다는 신호라고 주장하면서, 반대편은 애초에 전쟁을 끝낼 의도를 가지고 이 분쟁에 뛰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미국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대신해 보증을 제공하도록 강제한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모하마디는 &#34;지금까지 미국인들은 이런 식의 합의를 받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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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전 합의는 14개 항…호르무즈 개방 후 핵·제재 해제 협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대통령 지지도 하락세 [리얼미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4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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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53:00 +0900</pubDate>
				
			
			<author><![CDATA[yd@sbs.co.kr(고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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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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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한 달 만에 9%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5일)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7%p 떨어진 51.5%를 기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 5월 둘째 주 60.5%에서 5월 셋째 주 59.3%, 5월 넷째 주 59.1%, 6월 첫째 주 55.2%에 이어 4주 연속 하락해 50% 초반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p 올랐습니다.</p>
<!--19--><p class='change'>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및 개표 오류 파장으로 대학가 시국선언을 비롯한 선관위 부실 관리 책임론이 정국 혼란으로 확산한 가운데 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악재로 민생 부담이 가중됐다"고 하락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6.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전주 대비 8.1%p 떨어지며 낙폭 역시 가장 컸습니다.</p>
<!--31--><p class='change'> 대전·충청·세종(49.9%)은 6.2%p 빠지며 과반이 무너졌고, 경기·인천(52.4%·3.5%p↓)과 부산·울산·경남(47.0%·2.7%p↓)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연령대별로는 50대(64.6%)에서 5.9%p, 20대(36.8%)에서 5.0%p 하락했으며 60대(52.3%)와 40대(63.7%)에서 각각 4.3%p씩 낮아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83.6%·5.1%p↓), 중도층(52.4%·4.3%p↓), 보수층(20.5%·2.1%p↓) 순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p>
<!--43--><p class='change'>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p>
<!--47--><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한 38.0%로 집계돼 지난해 8월 둘째 주(39.9%) 이후 10개월 만에 30%대로 떨어졌습니다.</p>
<!--51--><p class='change'>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4.3%를 기록, 민주당보다 6.3%p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선관위 국정조사·특검법 발의 등 부실선거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도하며 진보·중도층과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실제 국민의힘은 진보층(12.7%)에서 6.8%p, 중도층(40.6%)에서 5.3%p 올랐으며, 20대의 경우 지난 조사 대비 9.3%p 오른 59.1%를 기록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민주당에 대해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관리 사태를 둘러싼 공방 속에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 및 퇴진론 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면서 경기·인천, 호남권,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민주당은 경기·인천(38.1%)에서 7.2%p, 광주·전라(63.7%)에서 6.1%p 떨어졌으며 진보층(68.9%)에서도 지난 조사 대비 8.7%p 떨어지는 등 주요 지지층에서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p>
<!--71--><p class='change'>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7%,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로 각각 집계됐습니다.</p>
<!--75--><p class='change'>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p>
<!--79--><p class='change'>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3%였습니다.</p>
<!--83--><p class='change'>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였습니다.</p>
<!--87--><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p>
<!--9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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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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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39;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39;에서 기념연설을 하…]]>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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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대통령 지지도 하락세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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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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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스피, 7거래일 만에 '시총 7천조 원'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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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22: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코스피가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미국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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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4%EC%8A%A4%ED%94%BC"><![CDATA[코스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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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코스피가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strong></p>
<!--3--><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코스피가 오늘(15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다시 7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시가총액은 7천33조 4천170억 원을 기록 중입니다.</p>
<!--11--><p class='change'> 코스피는 지난 1일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7천204조 5천94억 원으로 사상 처음 7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후 중동 전쟁 불안감에 다시 6천조 원대로 내려섰지만, 오늘 장중 주가 급등과 함께 7거래일 만에 7천조 원을 되찾은 모습입니다.</p>
<!--19--><p class='change'>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464.44(5.72%) 오른 8,588.17입니다.</p>
<!--23--><p class='change'> 지수는 오늘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개장해 한때 8,603.48(5.91%)까지 치솟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한편 삼성전자(5.27%)의 시가총액은 현재 1천984조 8천116억 원으로 코스피 대비 28.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다시 시총 2천조 원 회복을 앞두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SK하이닉스(7.51%)의 시가총액은 1천647조 4천115억 원으로,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23.44% 규모입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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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코스피가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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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7거래일 만에 '시총 7천조 원' 회복]]>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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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인정보 유출 문의로 접근…북한 '김수키'식 피싱 주의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0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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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9:36:00 +0900</pubDate>
				
			
			<author><![CDATA[replay@sbs.co.kr(박재현)]]></author>
			
			<description><![CDATA[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개인정보 유출 문의 고객으로 위장해 기업 담당자를 공격하는 사례가 포착됐다며 기업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특히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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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B%8F%84"><![CDATA[유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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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B+%EB%B2%88%EC%A7%B8"><![CDATA[첫 번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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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C%B6%9C"><![CDATA[유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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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개인정보 유출 문의 고객으로 위장해 기업 담당자를 공격하는 사례가 포착됐다며 기업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특히 이번 공격은 기업 담당자와 메일을 주고받는 기법이 활용됐는데 이는 북한 연계 해킹 조직 김수키의 전형적인 공격 패턴과 유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15일 이스트시큐리티는 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APT(지능형 지속 공격) 탐지 시스템으로 '개인정보 유출 의심 확인 요청' 소재를 악용한 표적형 악성 메일 공격을 잇달아 포착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번 공격은 불특정 다수에게 악성코드를 무작위로 살포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특정 기업의 실무 담당자와 여러 차례 정상적인 메일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쌓은 뒤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특히 공격자는 첫 번째 시도에서 메일 내 악성 링크가 기업의 보안 프로그램에 의해 차단되자 담당자에게 "자체 보안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며 오탐지로 보인다"고 안심시킨 뒤 백신 감시를 우회하기 위해 암호가 설정된 압축 파일 형태로 악성코드를 재전송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p>
<!--20--><p class='change'> 만약 사용자가 압축을 풀고 일반 문서로 위장된 악성 윈도우 바로가기(LNK) 파일을 실행하면 백그라운드에서 32비트 파워셸(PowerShell)이 강제 호출되면서 일부 보안 기능의 탐지를 우회합니다.</p>
<!--24--><p class='change'> 사용자 눈에는 정상적인 엑셀이나 PDF 문서가 출력되지만 실제로는 시스템 정보를 탈취하고 추가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구조입니다.</p>
<!--28--><p class='change'> 공격자는 탐지를 피하기 위해 두 가지 형태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첫 번째는 정상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명령제어 서버로 악용해 PC 내 정보를 탈취하고 가상환경 분석을 탐지하는 기능을 포함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두 번째는 공격자의 자체 서버와 직접 통신하는 형태로, 국내 유명 보안 소프트웨어의 자동 업데이트로 위장한 파일을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해 지속성을 확보하고 명령어를 은닉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센터는 수집한 악성 샘플 3종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동일한 내부 구조와 미끼 문서(고객현황 위장)를 공유한다고 확인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동일한 공격 그룹이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상황에 따라 도구를 바꿔 가며 운용하는 방식으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인 김수키의 전형적인 공격 패턴과 매우 높은 유사성을 나타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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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개인정보 유출 문의 고객으로 위장해 기업 담당자를 공격하는 사례가 포착됐다며 기업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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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개인정보 유출 문의로 접근…북한 '김수키'식 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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