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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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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소 짓는 남편 무시?…"여사님 돌아가서 울었다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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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1:19:00 +0900</pubDate>
				
			
			<author><![CDATA[silver@sbs.co.kr(신정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가 &#34;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 부부라는 사실을 알아달라&#34;며 두 사람의 법정 대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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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가 &#34;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 부부라는 사실을 알아달라&#34;며 두 사람의 법정 대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52027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16/20217534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027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가 "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 부부라는 사실을 알아달라"며 두 사람의 법정 대면과 관련한 사실을 추측 왜곡하고 부풀려 전하는 것을 삼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유 변호사는 어젯(15일)밤 자신의 SNS에 "양측을 모두 대리하고 있는 변호인 입장에서 윤 대통령 사건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한 장면은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순간이었다"며 법정에서의 김 여사 모습을 설명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유 변호사는 "김 여사는 입정 이후 곁눈질로 대통령을 몇 차례 봤고 증인신문 도중 울컥하며 코가 붉어졌고 목소리도 미세하게 떨렸지만 끝내 울음을 삼키며 작은 목소리로 증언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어 "40여 개에 이르는 질문이 이어지는 동안 두 분 사이의 슬픔과 반가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어제 오후 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했다는 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어제 증인신문을 마치고 구치소로 돌아오는 길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고, 돌아와서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며 남편을 9개월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한 김 여사의 심정을 전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지난 14일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보다 10분 전쯤 법정에 먼저 들어왔고 교도관 부축을 받으며 들어서는 김 여사를 계속 쳐다봤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 여사는 "피고인 윤석열의 배우자가 맞냐"라는 특검팀 질문에만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고 모든 증언을 거부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약 40개의 질문이 오가는 30여 분 내내 김 여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하지만 김 여사는 법정에서 줄곧 정면을 응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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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가 &#34;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 부부라는 사실을 알아달라&#34;며 두 사람의 법정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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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소 짓는 남편 무시?…"여사님 돌아가서 울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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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구속기로 선 전한길 '미소'…"유튜브 수익 3천? 3억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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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0:55:00 +0900</pubDate>
				
			
			<author><![CDATA[silver@sbs.co.kr(신정은)]]></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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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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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p>
<!--4--><p class='change'>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p>
<!--8--><p class='change'> 전 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습니다.</p>
<!--12--><p class='change'> 전 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p>
<!--16--><p class='change'> (구성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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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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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속기로 선 전한길 '미소'…"유튜브 수익 3천? 3억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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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형준 "당내갈등 깊어지면 보수층 투표하러 안 올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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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최악이던 부산 시정, 꼴찌에서 3위로 끌어올려-산업은행 이전·가덕도 신공항 사업 해결해야 -정책금융기관 꼭 필요한 부산, 산은 이전해야-JTBC여론조사 밀린 이유? 낮은 정당 지지율때문-작년 11월 전재수와 비슷, 연말 거치며 낮아져 -전재수와 10%내로 좁혀가면 충분히 승산 있어-공천을 잘 마무리해서 선거체제로 잘 전환해야-선거 잘 치를 수 있는 권역별 선대위 구성 중요-중앙당지원? 도움될 지 정무적 판단해볼 것-부산 북갑 보궐 보수결집에 도움 될 수도 있지만-당내갈등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문제될 것&#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형준 부산시장 &#9655;김태현 :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곳 중 하나지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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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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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이던 부산 시정, 꼴찌에서 3위로 끌어올려-산업은행 이전·가덕도 신공항 사업 해결해야 -정책금융기관 꼭 필요한 부산, 산은 이전해야-JTBC여론조사 밀린 이유? 낮은 정당 지지율때문-작년 11월 전재수와 비슷, 연말 거치며 낮아져 -전재수와 10%내로 좁혀가면 충분히 승산 있어-공천을 잘 마무리해서 선거체제로 잘 전환해야-선거 잘 치를 수 있는 권역별 선대위 구성 중요-중앙당지원? 도움될 지 정무적 판단해볼 것-부산 북갑 보궐 보수결집에 도움 될 수도 있지만-당내갈등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문제될 것&#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형준 부산시장 &#9655;김태현 :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곳 중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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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악이던 부산 시정, 꼴찌에서 3위로 끌어올려<br> -산업은행 이전·가덕도 신공항 사업 해결해야&nbsp;<br> -정책금융기관 꼭 필요한 부산, 산은 이전해야<br> -JTBC여론조사 밀린 이유? 낮은 정당 지지율때문<br> -작년 11월 전재수와 비슷, 연말 거치며 낮아져&nbsp;<br> -전재수와 10%내로 좁혀가면 충분히 승산 있어<br> -공천을 잘 마무리해서 선거체제로 잘 전환해야<br> -선거 잘 치를 수 있는 권역별 선대위 구성 중요<br> -중앙당지원? 도움될 지 정무적 판단해볼 것<br> -부산 북갑 보궐 보수결집에 도움 될 수도 있지만<br> -당내갈등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문제될 것<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4월 16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strong></p>
<!--6--><p class='change'> ▷김태현 :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곳 중 하나지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형준 현 부산시장과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nbsp;</p>
<!--10--><p class='change'> ▶박형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nbsp;</p>
<!--14--><p class='change'> ▷김태현 : 시장님, 우선 경선승리 축하드리고요.&nbsp;</p>
<!--18--><p class='change'> ▶박형준 : 감사합니다.&nbsp;</p>
<!--22--><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이 이제 3선 도전이시잖아요. 왜 나 박형준이 부산시장을 계속해야 되는지 이것부터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nbsp;</p>
<!--26--><p class='change'> ▶박형준 : 5년 전 제가 시정을 맡았을 때 부산의 상황이 최악이었습니다. 일자리나 기업 투자유치나 국제적인 평판이나요. 그런데 그 5년 동안 글로벌허브도시를 위해서 땅을 갈고, 씨를 심고, 물을 줘 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는데요. 땅을 갈고, 씨를 심고, 물을 준 사람이 수확까지 하는 것이 맞다. 지금 수확하는 철인데 수확철에 낫 들고 나타나서 수확하는 것보다는 해온 사람이 이것을 마무리를 제대로 짓는 것이 또 한 단계 도약을 제대로 이루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nbsp;</p>
<!--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시장님 재임기간 동안 부산을 위해서 뭘 했냐, 부산 엑스포 유치 때 29표밖에 얻지 못하지 않았냐. 그러니까 수확할 게 뭐가 있는데? 뭐 이런 얘기거든요. 이렇게 비판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세요.&nbsp;</p>
<!--34--><p class='change'> ▶박형준 : 엑스포 유치는 국가사업인데 저희가 실패한 건 맞지만, 그걸로 프레임을 걸어서 한 게 없다 이런 거는 완전히 사실과 다른 얘기입니다. 시장이 일을 잘했느냐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일자리만 보더라도 민주당 시정 때 일자리가 역대 최저였는데, 지금은 특광역시 꼴찌에서 전국 3위까지 올라갔고요. 고용률이 63%에서 68.8%로 5% 이상 상승했습니다.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투자유치는 당시 3,000억밖에 못했는데 지금은 28배를 늘려서 제 재임기간 동안에 19조를 넘는 투자유치를 했고요. 또 전력반도체 등을 비롯해서 신산업 육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nbsp;</p>
<!--38--><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42--><p class='change'> ▶박형준 : 무엇보다 도시브랜드가 달라졌는데요. 5년 전에 스마트도시지수는 세계 62위였는데 지금 세계 8위까지 올라갔고, 금융도시지수는 51위에서 2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재미있는 도시, 또 매력 있는 도시라는 측면에서도 부산은 확 달라졌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를, 작년 한 해만 24%를 돌파해서 금년에 아마 400만 이상 돌파할 것 같습니다.&nbsp;</p>
<!--46--><p class='change'> ▷김태현 : 저도 그 기사를.&nbsp;</p>
<!--50--><p class='change'> ▶박형준 :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이 제일 많이 있는 데가 바로 부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으로 삶의 질이 중요하거든요.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질이 MBC 조사로도 79.3%가 만족한다는 대답을 해서 거의 5년 전에 비해서 15% 내지 20%가 올라갔어요. 이런 모든 것이 부산이 지금 글로벌도시로, 또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가고 있는 뚜렷한 성과이기 때문에 이걸 갖고 한 게 없다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거는 건 가당치 않은 얘기이지요.&nbsp;</p>
<!--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시장님 보시기에 지금 부산시의 가장 큰 과제는 뭡니까? 이게 아마 시장님이 3선 되시면 달성하고 싶은 목표이기도 할 건데요.&nbsp;</p>
<!--58--><p class='change'> ▶박형준 : 부산이 세계 2위의 환적항을 가진 도시거든요. 이 도시가 싱가포르나 홍콩이나 두바이랑 경쟁해야 되는 도시입니다. 서울하고 경쟁하는 게 아니고요. 글로벌해양허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몇 가지가 있어요. 이번에 제가 삭발하면서까지 싸우고 있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같은 그런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는 규제, 세제혜택을 줄 수 있는 법을 통과시켜야 되고요. 또 이런 글로벌해양허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금융기관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산업은행 이전을 10여 년 전부터, 노무현 정부 때부터 주장돼온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반드시 이 정부가 이유 없이 발목 잡고 있는 걸 풀어야 되고요. 가덕도신공항을 차질 없이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고요. 그건 이미 금년에 삽을 뜨니까 이것을 잘 관리해나가면 될 것 같고요.&nbsp;</p>
<!--62--><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66--><p class='change'> ▶박형준 : 무엇보다도 도시의 역동성과 혁신의 파동을 계속 일으킬 수 있는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그런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nbsp;</p>
<!--7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당선이 되셔야 되는데요. 지금 부산시장 선거 판세를 볼게요. 시장님 여론조사를 하나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되는데요. 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서 지난 11~12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의원 45%, 시장님은 35% 이렇게 나왔거든요. 부산은 시장님이 두 번 당선되셨고, 의원들도 한 지역 빼고 다 국민의힘이고요. 그리고 부산이 국민의힘의 텃밭이다 이렇게 불리기는 하는데 지금 10% 차이예요. 이거는 현재 상황에서 왜 이렇다고 보세요?&nbsp;</p>
<!--74--><p class='change'> ▶박형준 : 우선은 지금 집권 1년밖에 안 된 정권이고, 또 그 집권 자체가 많은 부분 기존 여당의 실책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데 대한 실망감이 함께 결합이 되어 있는 것이고요. 또 최근에 국민의힘 당 내부상황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면서 정당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잖아요.&nbsp;</p>
<!--78--><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nbsp;</p>
<!--82--><p class='change'> ▶박형준 : 그런 것들이 반영된 현상이라고 보고요.&nbsp;</p>
<!--86--><p class='change'> ▷김태현 : 네 .</p>
<!--90--><p class='change'> ▶박형준 : 그러나 제가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작년 11월 정도에는 전재수 후보랑 제가 거의 비슷하게 나온 여론조사들이 있었는데, 연말을 거치면서 연초에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이 심화되면서 이게 한 15% 이상, 16, 17%까지 벌어졌다가 지금 말씀하신 그 조사에 보면 10%로 다시 최근에 좀 좁혀지고 있는 추세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10% 안으로만 들어오면 지난 대선도 그랬고, 그전 두 번의 총선도 그랬고 부산에는 확실히 막판에 보수가 결집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nbsp;</p>
<!--94--><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98--><p class='change'> ▶박형준 : 그래서 이런 경향들을 저희가 잘 이끌어내면 10% 이내면 충분히 샅바를 잡고 겨뤄볼 수 있는 저희로서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nbsp;</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시장님 크게 벌어졌던 게 결국 국민의힘 당 자체에 대한, 후보님 개인보다 국민의힘 당 자체에 대한 실망감들이 부산시민들이 커져서 그렇다는 말씀이시잖아요.&nbsp;</p>
<!--106--><p class='change'> ▶박형준 : 네. 벌어진 상황이, 지금 그런데 최근에 저희가 경선을 치르고 이렇게 하면서, 또 경선도 저희가 굉장히 모범적으로 치렀거든요. 그러면서 그 과정의 효과들이 어느 정도 컨벤션효과도 있고, 또 그동안은 제가 저희 시정에 대한 홍보가 충분히 안 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걸 저희가 충분히 좀 해나가면서 JTBC 여론조사 결과 보면 저희 시정지지율도 다른 조사에 비해서 조금 올라갔고요. 그리고 그 격차도 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지금은 저희는 이 추세를 조금 긍정적으로 보고요. 다만 여기서 국민의힘이나 이 전체 정국상황, 지방선거이지만 전체 정국상황이 저희한테 크게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않으면 한번 해 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nbsp;</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중앙당에서 잘해 주는 걸 시장님이 바라시겠지만 이게 시장님 뜻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시장님이 중앙에 안 계시니까요.&nbsp;</p>
<!--114--><p class='change'> ▶박형준 : 맞습니다.&nbsp;</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중앙당에서 지원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nbsp;</p>
<!--122--><p class='change'> ▶박형준 : 지금 뭐 지원을 할 계제는 아니고요. 사실은 굉장히 공천과정에 득점을 하기보다는 실점을 워낙 많이 해서 이게 지금 전체 정당지지율을 까먹는 결과를 가져왔잖습니까. 이제는 공천을 빨리 마무리하고 수습을 하면서 선거를 위한 전환을 빨리해내는 게 중요하고요.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적어도 이게 지리멸렬하거나 분열하거나 또 과거의 모습을 반복하는 이런 것은 보이지 않아야 되고요. 그리고 선거답게 치를 수 있는 선대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중앙선대위가 전체적으로 뭐 잘해서 선거를 이끌고 가기보다는 각 지역별, 권역별 그 전략이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권역별, 또는 지역별로 선대위를 제대로 구성을 해서 그 힘으로 함께 선거를 치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nbsp;</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말씀하신 부산 차원의 독자적 선대위가 이게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도 그렇고 TK도 그 얘기 나온다고 오늘 아침에 보도가 있던데요. 시장님 그게 부산 차원의 독자적 선대위를 말씀하신 게 단순히 지방선거라는 특성을 넘어서 중앙당에 대한 실망감, 중앙당이 여기 뭐 예를 들면 장 대표라든지 여기 내려와봐야 득표에 도움 안 돼. 그러니까 우리 선거는 우리가 알아서 치를게, 관여하지 마. 이것도 솔직히 좀 깔려 있습니까?&nbsp;</p>
<!--130--><p class='change'> ▶박형준 : 지역선대위는 언제든지 있는데 이번에는 지역선대위 역할이 더 중요한 게 저희가 후보로 현역단체장들을 많이 갖고 있고, 또 현역단체장들이 성과가 대부분 좋습니다. 그래서 이게 또 구청장이나 시의원, 구의원까지 그동안 일해온 성과로, 지역일꾼들이 일해온 성과로 유권자의 판단을 받아야 되거든요.&nbsp;</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138--><p class='change'> ▶박형준 : 그런데 이게 중앙이슈로 다 몰려가서 하게 되면 지역에서 부산말로 쎄 빠지게 일해도 중앙에서 실점하면 이게 잘못될 수 있잖아요. 물론 거꾸로 중앙에서 큰 득점을 해 주면 도움이 되지만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라는 걸 분명히 하고, 또 그 위에서 중앙당에서 해 줘야 될 일은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재명 정권 1년 동안에 거의 독주하다시피 하잖아요.&nbsp;</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146--><p class='change'> ▶박형준 : 그리고 또 이게 사법까지도 거의 장악을 하고, 준사법기관을 거의 해체를 해버려서요. 이게 지방권력까지 가져가게 되면 일당독주를 넘어서 저는 독재로 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데 대한 견제의 힘을 주는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지방선거의 견제의 힘을, 또 균형의 힘을 줄 수 있도록 유권자를 설득하는 그 정무적인, 또 정치적인 그 일은 중앙당의 리더, 중앙당 지도부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또 중앙선대위의 역할이기도 하고요. 이걸 잘해 주고, 지역선거는 지역선거의 자율성, 그리고 지역의 일꾼들이 부각될 수 있는 방식으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지요.&nbsp;</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금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역 다니면서 막 지방 현장 최고위하고 막 이렇게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 장 대표가 미국에서 지금 귀국해서 부산 내려가서 현장 최고위하고, 선거 때 내려와서 막 지원유세하고, 시장님이랑 유세차 같이 올라가고 이건 별로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보시는 거지요?&nbsp;</p>
<!--154--><p class='change'> ▶박형준 : 그거는 지금 예단할 수 없고요. 지금 선대위가 구성이 되고, 중앙선대위가 그 지역선거를 위해서 지원을 오는데 그걸 뭐 투표에 도움이 되느니 안 되니 하면서 하는 거는 그거는 정치가 아니고요.&nbsp;</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162--><p class='change'> ▶박형준 : 그런 것보다는 더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려면 중앙선대위든 당 지도부든 지역선거를 지원한다. 그 지원한다는 의미는 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움직여준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그 정무적 판단은 그 상황에서 해야지요.&nbsp;</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시장님, 그런데 지금 부산시장 선거가 시장선거뿐만 아니라 지금 부산 북갑에 재보궐이 열려서, 아직 뭐 확정된 건 아닙니다마는. 이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가 부산시장 선거 전체 판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다고 보세요?&nbsp;</p>
<!--170--><p class='change'> ▶박형준 : 저도 그게 갈음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의 입장에서는, 또 부산시 선거에서는 관심이 부산으로 전부 모여진다는 데 측면이 있어서 이것이 부산 선거를 활성화하는, 또 보수를 결집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그러지 않고 이게 당내 분열상황이 심화되는 방식으로 가면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실 겁니다. 이런 당내 분열이 심화되는 방식으로 가면 안 그래도 우리 지금 제일 문제가 보수와 중도층이 이렇게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갈라진 감정의 골이라 그럴까요, 또 이 정치적인 간격이 굉장히 생각보다 큽니다. 그런데 이거를 이제 묶어내야 우리가 선거에 승리를 할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골이 더 깊어지거나 그렇게 하면서 보수층이 정치에 대한 염증이 더 심화되면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고 오는 데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nbsp;</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178--><p class='change'> ▶박형준 : 이게 그러지 않고 전체적으로 전체 선거를 보면서 큰 틀에서 연대를 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그런 계기를 만들면 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아직 당에서도 후보 문제에 대해서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뭐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nbsp;</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시장님의 당선을 위해서라도 분열보다는 통합이 훨씬 좋다는 건 뭐 너무나 당연한 건데요. 그러면 시장님, 그 통합의 방식이 지금 나오는 얘기로 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가 확정이 된 거고,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결정은 안 됐는데요. 무공천이 있고, 공천 후 한 전 대표하고 반드시 단일화하는 게 있고, 그다음에 끝까지 3자 구도 그냥 단일화고 뭐고 없이 가는 게 있거든요. 시장님은 어느 방향이 맞다고 보세요?&nbsp;</p>
<!--186--><p class='change'> ▶박형준 : 제가 지금 후보잖아요. 선수인데, 제가 어떤 그 이야기를 하는 순간 실제로 상황을 해결하는 데 그 자체가 도움이 안 됩니다. 오히려 그로 인한 갑론을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을 아끼고 싶고요.&nbsp;</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194--><p class='change'> ▶박형준 : 다만 이걸 정리할 책임은 당에 있는 겁니다. 당에 1차적으로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지역에도 국회의원들이 결국 정치를 주도하는 거니까 우리 부산의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모으는 기회들이 있을 겁니다. 지금은 조금 의견들이 많이 갈려 있는데, 이런 것들을 모아내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nbsp;</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네.&nbsp;</p>
<!--202--><p class='change'> ▶박형준 : 그 중요한 원칙은 어쨌든 선거승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고요. 당의 입장에서는 또 공당으로서의 원칙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저는 결정을 하게 되면 그 결정을 가지고 또 지역의 의원들이, 또 저희도 선대위를 구성할 거니까 그런 차원에서의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bsp;</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통합이 중요하지 끝까지 분열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 생각은 확고하신 거네요.&nbsp;</p>
<!--210--><p class='change'> ▶박형준 : 네.&nbsp;</p>
<!--214--><p class='change'> ▷김태현 : 얼마 전에 다른 동아일보인가요? 인터뷰 보니까 한 전 대표 무소속으로 나가도 상황에 따라서는 마지막에 연대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던데 정확히 어떤 의미입니까?&nbsp;</p>
<!--218--><p class='change'> ▶박형준 : 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시지요. 얘기를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기 때문에요. 제 지금 선거를 얘기해야 되는데 자꾸 지역구 선거를 얘기하면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p>
<!--22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시장님, 아까 말씀하신 특별법은 어떻게 추진하실 생각이세요? 지금 국민의힘이 수가 밀려서 대통령이나 여당이 반대하면 쉽지 않거든요.&nbsp;</p>
<!--226--><p class='change'> ▶박형준 : 저는 이제 정치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야가 합의한 거잖아요. 그리고 여야가 공동발의해서 내용에 대해서는 한번의 논쟁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부 협의를 다 거친 법안이거든요.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법이라고 해서 여야가 상임위까지 거쳤으면 입법부를 존중해 줘야 되는데요. 거기에 갑자기 대통령이 한마디, 그것도 사실관계도 맞지 않고, 논리적으로도. 이게 무슨 포퓰리즘법입니까. 다른 지역하고 형평성을 따지자면 이거 안 해 주면 부산이 차별받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어떤 것을 갖고 대통령 한마디에 그냥 그동안 책임지고 이걸 통과시키겠다고 호언을 했던 그런 사람들이 전부 꼬리를 내리고, 또 다른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이걸 지연을 시키는 게 부산시민에 대한 저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민 160만이 서명한 법안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절대 이 시민의 힘으로 저는 쟁취할 겁니다.&nbsp;</p>
<!--23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시장님,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234--><p class='change'> ▶박형준 : 감사합니다.</p>
<!--sub23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3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3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43--><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24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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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악이던 부산 시정, 꼴찌에서 3위로 끌어올려-산업은행 이전·가덕도 신공항 사업 해결해야 -정책금융기관 꼭 필요한 부산, 산은 이전해야-JTBC여론조사 밀린 이유? 낮은 정당 지지율때문-작년 11월 전재수와 비슷, 연말 거치며 낮아져 -전재수와 10%내로 좁혀가면 충분히 승산 있어-공천을 잘 마무리해서 선거체제로 잘 전환해야-선거 잘 치를 수 있는 권역별 선대위 구성 중요-중앙당지원? 도움될 지 정무적 판단해볼 것-부산 북갑 보궐 보수결집에 도움 될 수도 있지만-당내갈등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문제될 것&#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형준 부산시장 &#9655;김태현 :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곳 중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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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형준 "당내갈등 깊어지면 보수층 투표하러 안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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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영진 "'조국 대 한동훈' 좋지 않다는 뜻 전달했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20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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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09:26:00 +0900</pubDate>
				
			
			<author><![CDATA[jungpd@sbs.co.kr(정한성 PD)]]></author>
			
			<description><![CDATA[-하정우 부산북갑 수성위해 필요하다? 맞는 얘기-AI수석으로서 일해야 한다? 그것도 맞는 얘기-하정우 논란? 투명한 공론화과정에서 생기는 일-당청 엇박자? 새 정치문화의 한 모습으로 봐야-의원 하정우? 찬성, 국회서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가덕도 신공항, 해수부 이전은 모두 민주당 업적-부산북갑, 한동훈 정치복귀의 장이 되지 않을 것-평택을 민주당 무공천? 우당으로서 논의는 필요-김용 부원장 출마? 대법 판결 끝난 후 출마해야-김용 출마? 대법 판결 앞둔 후보 공천한 적 없어-당이 송영길 정치적 복귀 프로그램 마련해줄 것-안호영 단식, 수사 들어갔으니 결정 내려줬으면-신현송 불법 전입신고 논란? 외국국적 이해해줘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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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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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부산북갑 수성위해 필요하다? 맞는 얘기-AI수석으로서 일해야 한다? 그것도 맞는 얘기-하정우 논란? 투명한 공론화과정에서 생기는 일-당청 엇박자? 새 정치문화의 한 모습으로 봐야-의원 하정우? 찬성, 국회서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가덕도 신공항, 해수부 이전은 모두 민주당 업적-부산북갑, 한동훈 정치복귀의 장이 되지 않을 것-평택을 민주당 무공천? 우당으로서 논의는 필요-김용 부원장 출마? 대법 판결 끝난 후 출마해야-김용 출마? 대법 판결 앞둔 후보 공천한 적 없어-당이 송영길 정치적 복귀 프로그램 마련해줄 것-안호영 단식, 수사 들어갔으니 결정 내려줬으면-신현송 불법 전입신고 논란? 외국국적 이해해줘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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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하정우 부산북갑 수성위해 필요하다? 맞는 얘기<br> -AI수석으로서 일해야 한다? 그것도 맞는 얘기<br> -하정우 논란? 투명한 공론화과정에서 생기는 일<br> -당청 엇박자? 새 정치문화의 한 모습으로 봐야<br> -의원 하정우? 찬성, 국회서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br> -가덕도 신공항, 해수부 이전은 모두 민주당 업적<br> -부산북갑, 한동훈 정치복귀의 장이 되지 않을 것<br> -평택을 민주당 무공천? 우당으로서 논의는 필요<br> -김용 부원장 출마? 대법 판결 끝난 후 출마해야<br> -김용 출마? 대법 판결 앞둔 후보 공천한 적 없어<br> -당이 송영길 정치적 복귀 프로그램 마련해줄 것<br> -안호영 단식, 수사 들어갔으니 결정 내려줬으면<br> -신현송 불법 전입신고 논란? 외국국적 이해해줘야<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4월 16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6--><p class='change'> ▷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 오늘은 또 어떤 소신발언이 나올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0--><p class='change'> ▶김영진 : 안녕하세요.</p>
<!--14--><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 정부여당 쪽에서의 뽑은 금주의 인물, 저희는 하정우 AI 수석으로 뽑았습니다.</p>
<!--18--><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요?</p>
<!--22--><p class='change'> ▷김태현 : 정부여당 쪽에서 뽑을 수 있는 이번 주의 인물. 지금 하정우 AI 수석이 가장 언론기사 점유량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부산에서 민주당 최고위 열렸잖아요. 정청래 대표하고 전재수 후보가 하 수석 얘기를 또 하던데요. 전재수 후보를 향해서 정 대표가 “하정우 좋아합니까?” 물었더니 전 후보가 “사랑합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계속 러브콜을 보내는 거 맞는 거지요?</p>
<!--26--><p class='change'> ▶김영진 : 현재는 하정우 수석에 관해서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나 누구나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전재수-하정우 조가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부산 재도약의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다 그런 판단이 좀 있는 거지요. 그래서 청와대 내에서 하 수석이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AI 대전환의 문제를 국회와 국가 전체적으로 대전환의 문제를 이슈화시켜서 만들어가는 그 큰 역할을 하는 것도 좋고요. 핵심적으로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전재수-하정우가 한번 손잡고 뛰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런 희망들이 좀 있습니다.</p>
<!--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대통령이 공개적인 회의자리에서 “하GPT,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돼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어제 대통령 비서실의 강훈식 비서실장도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기는 한데 대통령은 참모가 필요하고, 대통령으로서 참모가 곁을 지키길 바라실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정확한 진위는 모르겠으나 겉에서 드러나는 워딩을 보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출마를 원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정 대표가 계속 하 수석 사랑합니다, 8부 능선 넘었어요. 이렇게 당에서 계속 얘기하는 이유는 뭡니까? 이게 엇박자 아니에요?</p>
<!--34--><p class='change'> ▶김영진 :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얘기를 했고, 강훈식 실장도 얘기했고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대통령은 AI 수석으로서 그 일을 좀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이 있는 거고, 강훈식 비서실장은 어차피 정치는 본인의 결단과 결심이 핵심이잖아요. 뭐 누가 가라 해서 가고, 가지 말라 해서 가는 그런 문제는 아니고요. 특히 이런 경우는 이제는 하정우 수석도 판단하고 결정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그런 의견을 강훈식 실장이 얘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또 민주당의 입장에서 아까 얘기했듯이 부산에서 전재수-하정우라고 하는 조가 정말 침체되고 인구가 소멸되고 줄어드는 그런 부산을 해양중심도시로 만들어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수부 이전을 해왔던 전재수와 조를 맞추면 부산의 대전환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취지에서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은 하정우 수석이 출전해 주는 게 좋겠다 그런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저는 뭐 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p>
<!--3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각자의 입장에서 다 얘기를 하는 건데요.</p>
<!--4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습니다.</p>
<!--4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예전에 민주당 예전 정부도 그렇고, 국민의힘 정부도 그렇고요. 청와대에서 일하는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가 출마할 때는 뭔가 이렇게 여당하고 물밑에서 조율된 다음에 짜잔하고 발표가 되는데요. 공개적으로 대통령실하고 당하고 조금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이렇게 왜 공개적으로 이런 얘기들이 자꾸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요.</p>
<!--50--><p class='change'> ▶김영진 : 민주당은 그런 문제에 관해서 비공개적으로 뭐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의사를 들어보고, 또 부산시민들의 생각도 있을 거 아닙니까. 부산시민들의 생각도 한번 들어보고요. 그런 과정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제 정청래 대표가 전재수 후보한테 얘기했던 것도 부산 북구의 구덕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후배 당신의 후배냐, 후배다. 그리고 사실은 부산 북구의 발전과 부산의 발전은 동전의 양면이라서 전재수와 하정우가 같이 잘 나가는 게 좋으니까 그런 취지로 얘기했고요. 전재수 후보도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말로 아마 같은 말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입니다.</p>
<!--54--><p class='change'> ▷김태현 : 정 대표가 두 사람의 관계를 몰라서 물어보는 건 아닌 거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투명하게 공개하는 걸 넘어서서 잘못하면 또 공천문제를 가지고 당청, 물론 뭐 청이 공천에 개입하면 안 되는 거지만요. 이 정도면 당청 엇박자 아닙니까?</p>
<!--58--><p class='change'> ▶김영진 : 그 정도가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문화의 한 모습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p>
<!--62--><p class='change'> ▷김태현 : 새로운 정치문화?</p>
<!--66--><p class='change'> ▶김영진 : 새로운 정치문화이지요. 또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하면서 부산시민과 북구민들의 판단을 받아보고요. 또 하정우 수석도 여러 의견을 들어서 결정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입니다.</p>
<!--7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개인적으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하정우 전 수석이 출마하는 게 맞다, 아니다. 대통령 곁에서 AI 강국 도약을 위해서 일해라. 의원님은 어느 쪽이에요?</p>
<!--74--><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1년간 하정우 수석이 했던 역할도 중요하고, AI와 관련한 대전환의 문제와 국민적으로 같이 이슈화시켜서 국가의 이슈로 만드는 데에는 또 국회 차원에서 일을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고요. 특히 부산이 지금 인구소멸, 인구감소하는 지역이고, 산업이 침체하는 부분에서 재도약의 에너지를 제가 보기에는 정말 새로운 시대교체의 상징적인 인물인 전재수-하정우라고 하는 부산의 새로운 인물들이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찬성입니다.</p>
<!--78--><p class='change'> ▷김태현 : 찬성. 그러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전재수-하정우 조 대 현재까지는 박형준-한동훈 조예요. 국민의힘 아직 후보가 누군지 모르니까요. 그 매치업을 보시는 거예요?</p>
<!--8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지요. 제가 보기에는 박형준 시장이 재선시장으로서 눈에 띄게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했던 일은 없고, 박형준 시장 재임 시에 부산 인구가 줄었고요. 해양수도를 한다고 그랬는데 실제로 그 했던 일은 가덕도신공항 유치, 그다음에 해수부 이전은 다 민주당 정부에서 했던 일이에요. 박형준 시장이 한 일이 없잖아요. 한 일이 없는 사람은 그만해야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의 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북구에서 내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p>
<!--86--><p class='change'> ▷김태현 : 국민의힘 후보와 끝까지 단일화는 없을 거다? 내전? 3자 구도.</p>
<!--90--><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한테 공천을 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해야지요.</p>
<!--9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부산 북갑은 3자 구도니까 민주당이 유리해질 수 있다 뭐 그런 말씀이에요.</p>
<!--98--><p class='change'> ▶김영진 :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저는 부산 북구 주민들은 부산 북구가 정치싸움의 장이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복귀의 마당이 아니라 부산 북구의 발전과 부산의 발전의 계기가 되는 걸 원할 것 같아요.</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조국 대표가 어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고향인 부산 갈 생각도 있었는데 민주당에서 말렸어. 그렇게 되면 조국 대 한동훈 구도가 되면 부산시장 선거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맞는 얘기입니까? 이거 실제로 이런 논의가 있었어요?</p>
<!--106--><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조국 대표의 말에 동의합니다. 조국 대표가 했던 부분들은 저도 같은 비슷한 생각이에요. 부산은 조국 대표와 한동훈의 정치적인 논쟁이나 그거를 통해서 가는 것보다는 전재수-하정우, 그다음에 그 힘을 가지고 부산 발전의 역할을 하는 그 선거로 가는 게 맞다라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그 장에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가 북구에서 국회의원 공천과 국회의원 승리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저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했고요. 저는 그런 뜻을 전했습니다.</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평택을 갔잖아요. 조국 대표가 지금 거기 민주당은 귀책사유가 있는 곳이니까 무공천해라 이러거든요. 정청래 대표는 전 지역 공천하겠다. 의원님은 민주당의 부분적 양보도 필요하다 이 말씀을 하셨던데요. 이러면 평택을 후보 내지 말라는 얘기가 맞는 거지요?</p>
<!--114--><p class='change'> ▶김영진 : 정청래 대표가 모든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했던 게 당대표의 생각이라서 그 생각을 생각대로 진행을 하겠지요. 하는데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한 세 달 전에 민주당과 조국당을 통합하자라고 제안을 했고, 물론 무산됐지만 지방선거 시기에 연대와 통합을 통해서 그 기반을 마련하자 이런 취지로 정치적인 얘기를 했기 때문에요. 저는 현재 그 두 양당이 연대와 통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조국 대표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만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문제는 정말 우당으로서 연대와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견지에서 깊게 논의할 필요는 있다. 그런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 달 전에 저랑 인터뷰하실 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마 여부에 대해서 이거는 대법원 판결 다 받고, 무죄 다 받고 나오는 게 바람직하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김용 전 부원장의 출마 의지는 계속 강한 것 같아요. 지금 구체적으로 지역도 평택을 얘기도 나오고, 하남갑 얘기도 나오고, 안산 단원 얘기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정리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p>
<!--122--><p class='change'> ▶김영진 : 저는 일관된 생각입니다. 일관된 생각으로 김용 전 부원장이 검찰에 의한 정치적인 수사, 조작 뭐 이런 것에 의해서 2심까지 유죄를 받고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법적인 판단의 부분과 공당인 민주당의 공천에 있어서 대법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민주당이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끔 민주당은 공천을 진행하는 게 타당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민주당은 국민의 뜻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야 된다라는 게 저의 일관된 생각입니다.</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마지막으로 계양을은 어떻게 정리되는 겁니까? 왜냐하면 송영길 전 대표 지금 미국 갔는데요. 하남갑 얘기도 나오고, 광주는 송 대표가 거부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이러던데요.</p>
<!--130--><p class='change'> ▶김영진 : 당의 지금 마지막 보궐선거 공천문제가 다 광역후보자들이 결정이 되니까 밀려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그 문제도 계양을, 연수갑 여러 문제가 있고, 송영길 대표가 해왔던 여러 가지 정치적인 활동, 그리고 검찰에 의해서 탄압을 받고 복권된 이런 상황들이 저는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잘 판단해서 정치적인 복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저는 마련할 것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공천문제 하나만 더 짚어볼게요. 공천 다 끝난 거기는 한데요.</p>
<!--138--><p class='change'> ▶김영진 : 제가 공천을 하는 게 아니라서요.</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도 의원님 다 알고 계실 것 같아서요. 전북지사 있잖아요.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재심 기각됐는데 계속 단식하거든요. 후보로 결정된 이원택 의원 식비대납 의혹 재감찰이 이루어질 때까지 단식하겠다. 정 대표가 어떤 형태로든지 퇴로를 열어주든지 해서 정리가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p>
<!--146--><p class='change'> ▶김영진 : 실제로는 안호영 의원을 제가 현장에서 만났어요. 그래서 본인의 요구를 들었고, 그리고 식비대납에 대한 부분들에 관한 재감찰을 요청을 했고, 그것은 민주당의 공천절차에서 재심절차가 있기 때문에 재심에 부합하게 요청을 했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그 재심의 결과에 따르겠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재심결과가 나온 상황이고, 후보자 결정까지 약간 시간이 걸려 있는데요. 이제는 절차와 과정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이고, 나머지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지금 같이 경쟁했던 후보에 대해서 압수수색도 들어가고, 수사가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서 그것은 물리적인 시간이 걸리는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는 정치적인 판단과 결정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4--><p class='change'> ▶김영진 : 그리고 정청래 대표도 결정이 되면 안호영 후보를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고 공천절차를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사법적 판단을 좀 지켜보자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어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문회 청문위원이셨잖아요.</p>
<!--162--><p class='change'> ▶김영진 : 그렇습니다.</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던데요. 사실은 한국은행 총재로서는 최초라 그러거든요. 능력에 있어서는 신현송 후보자에 대해서 별 이견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이게 왜 불발된 거예요?</p>
<!--170--><p class='change'> ▶김영진 : 실제로 신현송 후보자는 어제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사실 길게는 하지 않았어요.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했으니까 뭐 그래도 상당히 긴 시간의 청문회를 했는데요. 전체적인 시간은 대부분 정책검증에 집중을 했고, 실제로 국제결제은행에서 10여 년 넘게 일했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금융상황, 그리고 국제적인 경제상황에 대한 이해나 그를 통해서 한국은행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정책적 이해나 이 능력에 대해서는 여야 의원들이 다 동의를 했어요.</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능력에 대해서는요.</p>
<!--178--><p class='change'> ▶김영진 : 다 했고요. 그다음에 실제로 한국은행이 해야 될 일이 지금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를 잘 조정해나가면서 물가와 환율을 조정하고, 경제의 안정성을 잘 유지해나가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요. 마지막 자녀의 문제, 딸이 사실은 신현송 후보자는 본인도 영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 했기 때문에 자녀들이 사실은 다 현지에서 태어나서 외국 국적자예요. 그래서 저는 그런 현실을 좀 이해하자라고 했는데요. 주민등록, 잠시 국내에 오는 것이라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다음에 국민건강보험의 문제 이렇게 해서 오늘 정도의 자료를 내고, 여야가 합의해서 잘 처리되지 않을까.</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86--><p class='change'> ▶김영진 : 그래서 저는 한국은행이 독립적 기관이기 때문에 여야가 잘 논의해서 능력이 검증된 신 후보자를 추천하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짧게 30초 남았어요. 어떤 언론에서는 지금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에 황색불이 들어왔다 뭐 이렇게 썼던데요. 결국 최근에 이스라엘 관련 SNS 때문에 그런 것 같거든요. 의원님은 대통령이랑 가까우시잖아요. 대통령님, SNS 이제 조금만 줄이세요 그렇게 얘기하실 거예요, 아니면 그냥 계속하세요 이러실 거예요?</p>
<!--194--><p class='change'> ▶김영진 :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를 해오는 스타일과 방향, 그리고 국민과의 직접소통의 장으로서 SNS를 선택해서 그건 제가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요.</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2--><p class='change'> ▶김영진 : 이스라엘 관련한 사안들은 사실은 전쟁범죄와 민간인에 대한 집단폭격을 하지 말라라는 국제 인도적인 법칙을, 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견지였기 때문에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210--><p class='change'> ▶김영진 : 고맙습니다.</p>
<!--sub21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1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1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219--><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2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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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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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하정우 부산북갑 수성위해 필요하다? 맞는 얘기-AI수석으로서 일해야 한다? 그것도 맞는 얘기-하정우 논란? 투명한 공론화과정에서 생기는 일-당청 엇박자? 새 정치문화의 한 모습으로 봐야-의원 하정우? 찬성, 국회서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가덕도 신공항, 해수부 이전은 모두 민주당 업적-부산북갑, 한동훈 정치복귀의 장이 되지 않을 것-평택을 민주당 무공천? 우당으로서 논의는 필요-김용 부원장 출마? 대법 판결 끝난 후 출마해야-김용 출마? 대법 판결 앞둔 후보 공천한 적 없어-당이 송영길 정치적 복귀 프로그램 마련해줄 것-안호영 단식, 수사 들어갔으니 결정 내려줬으면-신현송 불법 전입신고 논란? 외국국적 이해해줘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4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할 말을 하는 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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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김영진 "'조국 대 한동훈' 좋지 않다는 뜻 전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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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월호 12주기…전국 '그날의 기억' 잇는 추모 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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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0:12:00 +0900</pubDate>
				
			
			<author><![CDATA[jessy@sbs.co.kr(제희원)]]></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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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29672"><![CDATA[세월호 참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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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strong></p>
<!--3--><p class='change'>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억식이 열립니다.</p>
<!--7--><p class='change'> 4.16 연대는 오늘(16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엽니다.</p>
<!--11--><p class='change'> 서울에서는 오후 4시 16분부터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 행사가 진행됩니다.</p>
<!--15--><p class='change'>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사고해역에서는 하늘에 별이 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희생자 304명의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는 선상 추모식이 진행됩니다.</p>
<!--19--><p class='change'>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일반인 희생자 45명 중 44명이 안치돼 있는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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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월호 12주기…전국 '그날의 기억' 잇는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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