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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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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트럼프는 아첨, 시진핑은 단호…온도 차 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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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10:04:00 +0900</pubDate>
				
			
			<author><![CDATA[minpyo@sbs.co.kr(김민표)]]></author>
			
			<description><![CDATA[&#965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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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아첨하는' 태도를 보인 반면, 시 주석은 핵심 현안에 단호한 입장을 고수하며 양국이 온도 차를 드러냈다고 1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란 전쟁이나 경제 분야에서 성과가 급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시 주석은 미국과 대등한 초강대국 지도자로서의 권위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는 분석입니다.</p>
<!--11--><p class='change'> 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 내내 유화적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는 과거 대선 유세 당시 중국을 '일자리를 빼앗는 나라이자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향해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말한다"며 14억 중국 인구를 이끄는 그의 강력한 통치력에 감탄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반면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자마자 "미국은 타이완 문제를 최대한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타이완 문제가 양국 관계의 '레드라인'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27--><p class='change'> NYT는 "그 순간은 두 적대국 간의 새로운 균형점을 포착한 듯 보였다"며 "시 주석은 철저하게 계산된 모습으로 등장해 이제 중국이 초강대국으로서 면모를 보일 때가 왔음을 분명히 했다"고 분석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의 충돌 국면에서 영향력을 확보한 시 주석이 그에 걸맞은 자신감과 권위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p>
<!--35--><p class='change'> 양측의 회담 접근 방식에서도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p>
<!--39--><p class='change'> 정상 간 대면을 선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거래' 타결에 집중했지만, 시 주석은 미중 관계의 '안정'을 강조했다고 NYT는 짚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가령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중국에 대한 존중을 표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기업인들을 초청했다고 밝혔지만, 중국 전기차 업체 BYD나 인공지능(AI)기업 딥시크 등 경영진은 이번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빈 만찬에서도 "사람들은 모르지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리는 서로 전화하며 문제를 아주 빨리 해결했고, 앞으로도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러나 시 주석은 회담 모두발언부터 미중 양국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고대 스파르타와 아테네 간 전쟁처럼 기존 강대국이 신흥 강대국의 부상을 우려해 견제에 나서면서 결국 무력 충돌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미중 충돌이 필연적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쓰입니다.</p>
<!--59--><p class='change'> 백악관은 또 미국과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이란의 통행료 부과를 막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 중국이 요구할 '대가'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고 NYT는 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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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는 아첨, 시진핑은 단호…온도 차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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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웃고 울고 불안하다…'8천 피 시대' 개미들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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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11:07: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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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코스피가 오늘(15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 코스피는 0.37% 하락 출발했지만, 장초반 상승전환해 8,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한때 8,046.78까지 오른 뒤 등락을 거듭하며 오전 10시 4분 현재는 차익 실현 영향으로 0.20% 내린 7,965.78입니다.</p>
<!--15--><p class='change'> 코스피 '8천 피' 시대를 맞아 보유 주식이 오른 개미들은 '플러스 수익률'에 기뻐하면서도 언제 팔아야 할지 고민스럽고, 급등장에 반도체 등 주도주에 올라타지 못한 개미들은 '포모'(FOMO·남들이 돈을 벌 때 나만 뒤처지는 데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며 박탈감에 빠져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서울시 마포구에 거주하는 20대 공무원 A 씨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투자를 시작해 현재 총수익률이 70%를 넘었다며 화색을 보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A 씨는 "요즘은 넣기만 하면 돈 버는 분위기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주식 안 하던 주변 사람들도 일단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들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고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다만 추가 매수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는 장기 투자보다는 단타 위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코스피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곧 하락할 수 있을 것 같고, 하락전환 시 낙폭도 클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빠르게 반영되면서 코인 시장처럼 변하는 것 같다"며 "거품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우려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반면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B 씨는 전쟁 이후 국내 증시가 하락 조정을 받았을 때 SK하이닉스를 매수했는데, 몇 달 사이에 돈이 2배가 됐다며 "국내 증시가 이렇게 빠르게 오르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B 씨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술주 흐름을 보면 국내 증시도 아직 따라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쟁 불안감은 어느 정도 지나갔고 국내 증시 체력이 아직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러면서 코스피가 1만 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는 "요즘 시장에서는 종목 공부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무조건 삼전·닉스' 분위기가 우세하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또 "반도체를 제외한 일부 코스닥·바이오 종목들은 여전히 손실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6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18379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7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66--><p class='change'> 온라인상에서도 최근 급등장에 따른 다양한 풍경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p>
<!--70--><p class='change'> 최근 서울 지역 기반인 한 맘카페(육아 카페)에는 주식투자로 생긴 미실현수익 일부를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다고 인증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p>
<!--74--><p class='change'> 수중에 있는 돈으로 주식에 투자할지, 대출을 상환할지 고민하는 이들도 부쩍 늘어났습니다.</p>
<!--78--><p class='change'> 그중에는 "주식 수익이 금리보다 높아서 일부러 안 갚고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는 온라인 댓글이 있는가 하면, "투자 수익으로 아파트 대출을 갚았다"는 일부 성공 사례도 공유되고 있습니다.</p>
<!--82--><p class='change'> 한 주식 커뮤니티에는 "대출 금리가 2%대다. 이번에 1억 정도 갚으려고 했는데 돈이 생기니 자꾸 다른 마음이 생긴다. 삼성전자 주식을 사놓는 게 어떨까" 등의 고민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뒤늦게 시장 진입을 고민하는 투자자들도 생기고 있습니다.</p>
<!--90--><p class='change'> 새로 투자에 뛰어들기 위해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는 50대 교사 C 씨는 "2000년대 초반 원금을 잃은 사례들을 많이 봐서 주식에 부정적이었는데, 최근 몇 배씩 수익을 냈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포모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p>
<!--94--><p class='change'> 그는 급속도로 오르는 국내 증시가 정치적 상황과 또 다른 전쟁 국면을 맞이할 가능성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p>
<!--98--><p class='change'>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내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국내 증시의 오름세를 뒷받침해온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의 효과가 옅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p>
<!--102--><p class='change'>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 또한 불확실성으로 인식되고 있는 모습입니다.</p>
<!--106--><p class='change'> 특히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할 시, 물가 상승세로 연준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이 누그러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p>
<!--110--><p class='change'> 최근 대신증권 이경민·조재운 연구원은 코스피의 목표를 기존 7,500에서 8,800포인트로 상향하면서 "현재 코스피는 전형적인 실적 및 정책 장세"라고 짚었습니다.</p>
<!--114--><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가와 물가 수준에 따른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를 체크해야 한다"며 "유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100%를 상회하면 실적과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18--><p class='change'>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에 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빠지는 '역금융장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p>
<!--122--><p class='change'> 작년 상반기까지 유동성이 풍부한 금융장세 이후 하반기에는 실적 장세로 전환한 만큼, '주식시장의 사계'(일본 연구원 우라가미 구니오가 1990년 소개한 개념)에 따르면 역금융장세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p>
<!--126--><p class='change'> 다만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업종의 이익 급성장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는 재평가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며 "이번 랠리는 단순 유동성 랠리보다는 기업 이익 성장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봤습니다.</p>
<!--130--><p class='change'> 이에 국내 지방선거, 미국 중간선거 등 정치 이벤트는 시장 추세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는 시각입니다.</p>
<!--134--><p class='change'> 그는 "선거와 이에 따른 정치 이슈가 정책을 통해 일부 산업과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순 있어도, 시장 전체 방향성을 바꾸는 상황으로 연결되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p>
<!--138--><p class='change'> 이 센터장은 "뒤늦게 조급한 마음으로 시장에 참가할 때는 급등 과정에서 추격 매수가 아니라 조정 과점을 이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p>
<!--142--><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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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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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웃고 울고 불안하다…'8천 피 시대' 개미들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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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청래 "국힘, 내란 세력 절연 못하면서 엉뚱한 공소 취소 공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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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10:47:00 +0900</pubDate>
				
			
			<author><![CDATA[ha@sbs.co.kr(하정연)]]></author>
			
			<description><![CDATA[&#9650; 15일 제주시 연북로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현장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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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EC%8B%9C"><![CDATA[제주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CDATA[제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772"><![CDATA[6·3 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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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5일 제주시 연북로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현장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15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한 것을 두고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한다"며 "일각에선 (제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차리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윤 어게인, 계엄 옹호, 민생 발목,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불통, 국민 무시 등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일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한편, 이날 선대위 회의 시작 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정확하게 1년 전 오늘의 코스피 지수는 2,621이었는데 거의 4배가량 뛰었다"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따라 외국자본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아직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변수가 없다면 주식은 계속 오르지 않을까 싶다"며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정부가 위기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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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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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15일 제주시 연북로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현장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청래 "국힘, 내란 세력 절연 못하면서 엉뚱한 공소 취소 공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 소환…박안수·김태효도 출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3235]]></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3235</guid>
				
			
			
			
			
				
				
					<pubDate>Fri, 15 May 2026 10:48:00 +0900</pubDate>
				
			
			<author><![CDATA[dk@sbs.co.kr(김덕현)]]></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권창영 2차 종합특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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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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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572"><![CDATA[2차 종합특검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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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오늘(15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전 비서실장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이를 무자격 업체에 지급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날 오전 9시 55분 경기도 과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김 전 실장은 '김건희로부터 21그램을 선정하라는 지시를 받았는지', '비서실에서 행안부를 압박해 예산을 전용한 의혹을 인정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조사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p>
<!--15--><p class='change'> 특검팀은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를 등에 업고 관저 공사를 부당하게 따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특검팀은 21그램이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견적을 내고 공사비 지급을 요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이에 대한 검증이나 조정 없이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돼 집행된 것으로 보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p>
<!--27--><p class='change'>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았던 업체로, 김 여사는 이 회사 대표 배우자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를 토대로 김 여사가 소위 '윤핵관'을 통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내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현재까지 김 여사가 연루됐다는 구체적인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p>
<!--35--><p class='change'> 특검팀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그제(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 어제(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늑장·부실 감사를 벌였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어제 감사원과 유병호 감사위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는 등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특검팀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박 전 총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부하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습니다.</p>
<!--51--><p class='change'>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도 반란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오는 21일에는 김 전 장관, 23일에는 윤 전 대통령에게 각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도 통보한 상태입니다.</p>
<!--6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18381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15/2021838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62--><p class='change'>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도 이날 특검팀에 출석했습니다.</p>
<!--66--><p class='change'>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입니다.</p>
<!--70--><p class='change'> 김 전 차장은 외교부를 통해 주요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한 혐의를 받습니다.</p>
<!--74--><p class='change'> 김 전 차장은 계엄 해제 직후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에게 전화해 '입법 독재로 한국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망가뜨린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 계엄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p>
<!--78--><p class='change'> 특검팀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와 관련해서 윤 전 대통령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오는 26일 피의자 조사 출석을 통보했습니다.</p>
<!--82--><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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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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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권창영 2차 종합특별…]]>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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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 소환…박안수·김태효도 출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주요 26개국 정상 "호르무즈 자유 항행 지원" 공동성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2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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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CDATA[minpyo@sbs.co.kr(김민표)]]></author>
			
			<description><![CDATA[&#9650;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세계 각국 정상들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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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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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세계 각국 정상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카타르, 바레인 등 26개국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경제·군사적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전쟁의 여파로 폐쇄된 상황에서 주요국들이 일제히 목소리를 낸 것입니다.</p>
<!--15--><p class='change'> 이들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과 국제법에 따라 항행은 자유로워야 한다"며 "기뢰 제거 작전 등을 포함한 독립적이고 순수 방어 목적의 다국적 군사 임무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들은 해당 군사 임무가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관여와 긴장 완화 노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허용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경우에만 이 같은 구상이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번 공동성명 서명국들은 각국의 국내 정치 상황과 의회 절차 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도 이번 다국적 임무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표명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란과의 합의를 위해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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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세계 각국 정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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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요 26개국 정상 "호르무즈 자유 항행 지원"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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