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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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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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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북한, 또 탄도미사일…"원산서 동해상 발사해 450km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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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7:20: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북한이 미국 주도의 아태지역 훈련에 반발해 &#39;반응행동&#39;을 하겠다고 위협한 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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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strong></p>
<!--3--><p class='change'> 북한이 미국 주도의 아태지역 훈련에 반발해 '반응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한 지 이틀 만인 20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늘 "오후 3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450km를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아울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 발사는 최근 북한이 미국이 주도하고 한일 등이 참여하는 역내 다양한 군사적 움직임에 반발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p>
<!--23--><p class='change'> 북한은 그제(18일) 공개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담화에서 미 해군 7함대사령부 주관 다국적 해상연합훈련 '퍼시픽 뱅가드' 등에 반발하며 "비례성 또는 그를 능가하는 공세성을 띤 반응행동"이 필요하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김 부장은 이 담화에서 "우리의 주권수호 의지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며 핵전쟁 억제력을 고도화해 가는 노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이틀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반응행동'을 실제 감행한 셈입니다.</p>
<!--35--><p class='change'>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4번째이자 8일 만인데, 직전인 지난 12일 발사도 한미일 3국의 정례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바로 다음 날 새벽 이뤄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당시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으며, 이틀 뒤 대외용 매체를 통해 전술탄도미사일과 공격무인기, 전략순항미사일, 대구경 열압 방사포 등 4종을 '섞어쏘기'한 협동화력습격훈련이었다고 공개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자신들의 군사기술적 수요에 따라 억제력 고도화 움직임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대미 메시지로도 풀이됩니다.</p>
<!--47--><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한미연합군사연습 축소를 지시하며 공개적으로 북미 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상태다.</p>
<!--51--><p class='change'> 미 고위 당국자도 지난 18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 전화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전화로든, 직접 만나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러나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화 손짓에 호응하지 않은 채 군사력 강화 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p>
<!--59--><p class='change'>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협동화력습격훈련을 참관하면서 "군대가 자기 할 바를 하게 하자는 데 (훈련 목적이) 있다"며 탄도미사일 발사가 통상적 훈련 목적의 정당한 행동임을 강조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6∼18일 개량형 600㎜ 초대형 방사포(5연장), 신형 240㎜ 방사포, 북한판 하롭 드론과 신형 드론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이는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강력한 포병무력 건설'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다만 북한의 최근 행보는 북미대화 가능성을 둘러싼 신경전 속에서 '기싸움' 일환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특히 현지시각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유엔총회 일반토의 트럼프 미 대통령 연설, 북한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핵 문제는 '타협 불가'라는 점을 각인시키려는 의도로도 읽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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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또 탄도미사일…"원산서 동해상 발사해 450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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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중단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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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7:0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청와대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국가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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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D%EC%99%80%EB%8C%80"><![CDATA[청와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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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청와대</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국가안보실은 오늘(20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 우리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에 이어 8일 만입니다.</p>
<!--15--><p class='change'> 정부는 이에 대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을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합참은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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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청와대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국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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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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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힘,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2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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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4:44:00 +0900</pubDate>
				
			
			
				
					
					
						<author><![CDATA[
							hogeni@sbs.co.kr
							(이호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이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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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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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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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이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며 재제청을 요구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오늘(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미제출 및 재제청 요구로 인한 국회의 대법관 임명 동의권과 국회의원들의 심의·표결권 침해와 관련해 내일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협의 없는 일방적 서면 제청' 등을 이유로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국민의힘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헌법에 명시된 권한이지만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며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위헌으로 규정하고, 손봉기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국회 송부를 요구해왔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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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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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이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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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국힘,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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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여권 지지층에 "거친 태도, 개혁·통합에 장애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2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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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0:2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39;대통령의 친구&#39;라 지칭하며, &#34;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34;고 지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제 밤, 자신의 SNS에 &#39;대통령의 친구&#39;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34;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34;며 혐오 표현 자제를 호소했습니다.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그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SNS에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불거진 논란에 따른 겁니다.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34;감사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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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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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 지칭하며,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어제(19일) 밤, 자신의 SNS에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며 혐오 표현 자제를 호소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그제(18일),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SNS에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불거진 논란에 따른 겁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감사하다.&nbsp;위로가 많이 된다. 더 개혁해서 더 나은 세상을…."이라고 적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런데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과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여권 내 다른 지지층을 비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대통령이 이를 염두에 두고 글을 인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p>
<!--2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X(구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 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며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 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달라"고 적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러면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nbsp;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라고 반문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 내를 분열시키고 싶어 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이라며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하다"고 부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어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린다"며 "개혁과 통합에 도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그들 모두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러면서 "'손가혁'(손가락혁명군·과거 이 대통령 온라인 지지층)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며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 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어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이라며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 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 져야 하는 대통령"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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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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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39;대통령의 친구&#39;라 지칭하며, &#34;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34;고 지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제 밤, 자신의 SNS에 &#39;대통령의 친구&#39;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34;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34;며 혐오 표현 자제를 호소했습니다.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그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SNS에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불거진 논란에 따른 겁니다.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린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34;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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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여권 지지층에 "거친 태도, 개혁·통합에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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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유시민 "대통령, 멸칭 문제 있는 그대로 진단 안 해…털고 가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22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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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26 17:03:00 +0900</pubDate>
				
			
			
				
					
					
						<author><![CDATA[
							hogeni@sbs.co.kr
							(이호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유시민 작가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을 &#34;가슴 아픈 현실&#34;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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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유시민 작가</strong></p>
<!--3--><p class='change'>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을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20일) 유튜브에 공개된 '탁현민의 더뷰티플' 영상에서 멸칭 사용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댄 유 작가는 "흙길 가다 보면 조그만 돌멩이 같은 게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다"며 "그러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런 상태 같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또 "그것이 대통령을 몹시 고통스럽게 만들고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고립시켜 왔다"면서도 "계속 발바닥에 작은 돌멩이들이 있는 채 걸어가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제가 돌을 집어넣은 것이 아니고 저는 돌이 들었다고 말을 했다"며 "지금이라도 신발을 털고 돌을 빼내고 다시 걸어가면 얼마든지 원래 가고자 했던 곳으로 갈 수 있는데, 누가 옆에서 '쟤 때문에 지금 걸음이 힘든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유 작가는 검찰개혁에 대해선 신발에 비유하면서 "국민이 신겨 준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고 가는 중이라고 본다"며 "때로는 불편한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어야 될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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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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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유시민 작가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을 &#34;가슴 아픈 현실&#3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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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유시민 "대통령, 멸칭 문제 있는 그대로 진단 안 해…털고 가야"]]>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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