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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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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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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 관여' 조태용 전 국정원장 2심 징역 2년 6개월로 1년 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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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1:43: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12
							(이기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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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조태용 전 국정원장12·3 비상계엄 이후 허위사실을 유포해 정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2심에서 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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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태용 전 국정원장</strong></p>
<!--3--><p class='change'> 12·3 비상계엄 이후 허위사실을 유포해 정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p>
<!--7--><p class='change'> 재판부는 1심과 달리 핵심 혐의인 국정원법 위반을 일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 김종우 박정제 고법판사)는 오늘(19일) 직무유기·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원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자격 정지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은 징역 7년입니다.</p>
<!--19--><p class='change'> 1심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2심 재판부는 조 전 원장이 비상계엄 이후인 2024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적이 없다"는 기자회견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 "홍장원 전 1차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는 문자 메시지 등을 국정원과 외교부 직원들에게 발송해 국정원법을 위반했다고 봤습니다.</p>
<!--31--><p class='change'> 재판부는 조 전 원장이 자신의 발언과 문자 내용이 허위라는 점을 인식했다고 판단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국정원장이 이런 방식으로 개인 의견을 공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짚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저지하려는 정치적 동기와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다른 주요 혐의인 직무유기는 1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 혐의는 조 전 원장이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정치인을 임의로 체포하려는 상황을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보고받고도 이를 국회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p>
<!--51--><p class='change'> 2심은 조 전 원장이 홍 전 차장으로부터 이런 내용을 보고받아 정치인을 체포하려는 주체가 국군방첩사령부라는 점을 인지했다고 판단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다만 이 내용만으로 국회에 보고할 의무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봤습니다.</p>
<!--59--><p class='change'> 재판부는 "홍 전 차장의 보고 내용 외에도 체포의 구체적인 이유와 방법 등에 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며 "보고 의무를 전제로 한 직무유기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1심은 조 전 원장이 홍 전 차장으로부터 정치인 체포 주체가 방첩사라는 사실까지 보고받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비상계엄 당일 '체포 지시'에 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그런 적이 없다는 허위 사실을 외부에 전달해 정치 논쟁에 직접 참여했다"고 지적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이어 "이런 행위는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화하는 법률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고 신뢰받는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 국민 기대에도 반한다"고 질책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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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대법관 서면제청에 "조희대, 내란공범의 길…물러나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12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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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1:04: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9일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민주당 김민석 대표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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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9일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대법관 후보 임명을 제청한 데 대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비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대표는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법 농단을 부끄럽지도 않게 맨얼굴로 할 수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대표는 "명예 퇴역의 기회를 주기 위해 국민이 참아왔는데, 스스로가 한덕수 씨처럼 불명예 퇴역의 길을 자초했다"며 "조 대법원장은 한덕수 씨 같은 내란 공범의 길로 가려 하고, 왜 그렇게 창피한 길을 자처하는가"라고 꼬집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조 대법원장의 행태는 유리창 깬 다음 퇴학시켜 달라고, 공부 안 하겠다고 구걸하는 불량 학생의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최근 조 대법원장 탄핵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편법으로 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역사적 관례와 관습법적으로 대통령과 협의해 대법관을 제청해 왔다"고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대표는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가"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제 대법원장이라고 부를 수가 없다. 조희대 씨는 법기술원장"이라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아울러 "검찰 개혁이 일단락된 마당에 (조 대법원장은) 국민들의 분노를 자극해서 사법개혁의 신호탄을 올리는 자기 헌신의 길에 들어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법관들에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잘못했다고 성명서를 내주기를 요구한다"고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대표는 "법관회의를 열어서 '조희대 나가라'고 결의해 주고,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이번 행위가 잘못됐다는 사법부의 판단을 내려달라"며 "그런 판단을 내리지 않고 사법부가 어떻게 도둑놈을 잡고 판결하겠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국민들이 어마어마한 분노로 화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온 국민이 서명할 것이고 온 국민이 궐기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을 계기로 해서 사법개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이 전날 대법관 최종 후보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통상 대법원장이 조율을 거친 뒤 대통령을 찾아가 '대면 제청'하는 관례를 깨고,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에 제청 후보를 사실상 '서면 통보'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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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9일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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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석, 대법관 서면제청에 "조희대, 내란공범의 길…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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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미연합 UFS, 모레 조기 종료…야외기동훈련 축소 실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11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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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0:15: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하반기 한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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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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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를 미측 제안에 따라 모레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UFS는 당초 17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됐었는데 6일 일찍 끝내는 겁니다.</p>
<!--11--><p class='change'> 연합 야외실기동훈련도 축소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합참은 또, UFS 전시지휘소를 경기 성남의 지하벙커인 CP 탱고와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하여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UFS 진행 중에 훈련이 대폭 축소된 건데 과거에 전례가 없는 초유의 사태로 평가됩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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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하반기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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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미연합 UFS, 모레 조기 종료…야외기동훈련 축소 실시]]>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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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만남 추진…11월 APEC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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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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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12
							(이기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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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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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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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4--><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간 18일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특히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순방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2--><p class='change'> 아직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적인 준비 작업은 시작되지 않은 상태입니다.</p>
<!--16--><p class='change'>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중단된 북미 대화를 재개할 기회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0--><p class='change'>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아시아 순방 당시에도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당시 북한도 물밑에서 회담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지만, 촉박한 일정 때문에 성사되지 않았다고 미국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것도 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염두에 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옵니다.</p>
<!--3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면서 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 중 하나로 제시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해왔다"며 "연합훈련은 김 위원장에게 회담에 진지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WSJ은 이란 전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도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의욕을 보이는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통해 외교 분야에서 대표적인 성과를 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p>
<!--52--><p class='change'> 그러나 새로운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더라도 과거보다 협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p>
<!--5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만난 2019년 이후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전력이 크게 강화됐기 때문입니다.</p>
<!--60--><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탄두 6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합니다.</p>
<!--64--><p class='change'>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의 제프리 루이스는 "북한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대와 플루토늄·고농축 우라늄 생산량 등을 감안할 때 현재 북한의 핵무기는 100개를 조금 넘는 수준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 등과 관계를 강화한 것도 과거와 달라진 협상 환경입니다.</p>
<!--72--><p class='change'>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수천 명의 병력을 파견해 실전 경험을 쌓았고, 이란과의 미사일 협력도 강화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미국은 북한을 공식적인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북한은 미국으로부터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 합니다.</p>
<!--80--><p class='change'> 차 석좌는 "북한은 항상 미국이 비핵화를 포기하고 자신들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하기를 원했다"고 말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첫 정상회담을 개최했고, 이듬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만났지만 비핵화와 제재 해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에 실패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같은 해 판문점에서 세 번째로 만났지만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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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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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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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만남 추진…11월 APEC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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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장 초반 5∼6%대 급락세…'매도 사이드카' 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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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38: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12
							(이기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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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코스피가 장 초반 5&sim;6%대의 급락세를 보이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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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52%EB%A7%8C+3%EC%B2%9C+%EC%9B%90"><![CDATA[152만 3천 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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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코스피가 장 초반 5∼6%대의 급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인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국거래소는 오늘(19일)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5.00포인트, 6.02% 내린 1,013.26이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합니다.</p>
<!--19--><p class='change'>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78% 내린 6,472.61을 나타내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코스닥 지수는 2.46% 하락한 813.69입니다.</p>
<!--27--><p class='change'> 코스피는 이후 하락 폭을 키우며 6%대까지 떨어졌습니다.</p>
<!--31--><p class='change'> 삼성전자는 6.89% 급락한 25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SK하이닉스는 8.36% 떨어진 152만 3천 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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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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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코스피가 장 초반 5&sim;6%대의 급락세를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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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장 초반 5∼6%대 급락세…'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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