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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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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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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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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송영길 "검찰과 싸우느라 당 떠났었는데 자격시비 거는 친청…검찰대리인인가? 개혁 한다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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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8:02: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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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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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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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7월 17일 (금)<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부터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6.3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 후에 당권 도전에 나선 분입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송영길 : 안녕하세요.</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후보등록하셨잖아요. 오늘 새벽에 또 기사가 났던데요. 어젯밤에서 민주당에서 심야최고위가 열려서 후보님하고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후보 출마자격을 문제삼고 있는 거거든요. 복당하고 6개월 지난 후에야 나올 수 있는데 후보님이 복당하신 후에 6개월이 안 됐으니까 안 되는 거 아니야. 어떻게 돼가는 거예요?</p>
<!--16--><p class='change'> ▶송영길 : 결론에 안 나서 8시 20분에 최고위를 연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히 보려고 합니다. 김용 전 부회장과 기자회견을 하고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당무위원회가 의결하면 예외를 둘 수 있다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송영길 후보 전직 당대표도 지내신 후보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 거잖아요.</p>
<!--24--><p class='change'> ▶송영길 : 세 분의 정청래 최고위원 문정복, 박지원, 대구의 그 세 분이 완강히 반대를 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침에 문정복 최고와 박지원 최고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 받아서 제가 메시지를 페북에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 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민주당 후보로 돼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인데요. 그 사람은 공직선거 피선거권을 당지도부가 부여한 거잖아요. 그런데 당직피선거권을 다시 검토한다는 게 자기모순 아닌가요? 그때도 정청래 대표께서 규정도 빼고 특별한 조치를 했다고 자랑했잖아요. 박지원 최고도 법률가일 텐데 나는 이런 황당한 얘기를. 검찰개혁을 가장 강조한 세력이 정청래 전 대표와 최고위원들 아니었습니까? 보완수사권 폐지 안 하면 뭐 난리가 날 것처럼 하는데요. 검찰의 시간을 가지고 6개월이 안 됐다고 저나 김용을 자격제한을 한다는 것은 모순 아닙니까? 나는 이거 만약에 이거를 제대로 안 하면 자기모순에 빠질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p>
<!--28--><p class='change'> ▷김태현 : 이렇게까지 하는 게 후보님 세 명의 최고위원들이 소위 말하면 친청계잖아요. 후보님이 최근에 정청래 후보와 굉장히 각을 세우잖아요. 그 영향이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p>
<!--32--><p class='change'> ▶송영길 : 친청이고 아니고 나는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 너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싸우겠다. 민주당이 비판할 수 있지요. 더구나 검찰개혁을 자신의 가장 정치적 정체성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윤석열 검찰에 부당하게 기소돼서 저는 무죄를 확정돼서 나왔고, 김용도 사실상 무죄라고 보는데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요. 자격시비를 하는 것은 검찰 대리인이에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 세 명은 왜 그럴까요?</p>
<!--40--><p class='change'> ▶송영길 : 우리 민주당이 2030한테 항상 밀리는 게 뭐예요? 위선적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바로잡힐 걸로 봅니다. 더구나 정청래 당대표께서 1인 1표제 당원주권시대를 떠들었는데 송영길의 자격 여부를 전 당원한테 물어보세요. 최고위원 몇 사람이 당원의 의사를 외면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p>
<!--44--><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이 상대하기 버거우니 후보님은 출마 못하게 하고 정청래와 김민석 1 대 1 구도를 만들려고 그러는 건가요?</p>
<!--48--><p class='change'> ▶송영길 : 글쎄요. 모르지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최고위원회 앞에서 항의했는데도 불구하고 당무위 안 열어주면 그냥 출마하기를 봉쇄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p>
<!--56--><p class='change'> ▶송영길 : 국민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이 안 됩니까? 당직보다 더 엄격한 검증이 요구되는 헌법기관, 국회의원 피선거권을 우리 당에서 공식적으로 부여했는데 당직 피선거권이 없다고 안 주면 이게 논리가 맞습니까? 그렇잖습니까?</p>
<!--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게 하면 계파갈등이 심해지는 거 아니에요? 오늘도 페북에 보니까 잘 처리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썼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정청래 대표의 SNS입니다. 당 지도부에서 원만하게 잘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해 주라는 말인데요.</p>
<!--64--><p class='change'> ▶송영길 : 문정복 최고, 박규환 최고인가요? 그 세분한테 전화를 해서 해 줘야지요. 최고위에서 반대하면.</p>
<!--68--><p class='change'> ▷김태현 : 전형적인 굿캅 배드캅 전략인데요. 정청래 후보는 해 줘야지 하는데요. 실제로 세 분의 최고위원이 꿈쩍도 안 하면.</p>
<!--72--><p class='change'> ▶송영길 : 설마 그렇게 하겠어요. 정청래 대표께서 정리해 주겠지요. 우리가 적어도 무슨 국민의힘과 다른 민주당이라고 하는 기본 DNA라는 공유가 있는 거잖아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8시 20분쯤에 열린다고 하는데요.</p>
<!--80--><p class='change'> ▶송영길 : 설득을 해야지요. 여러분, 지금 그렇게 검찰독재 윤석열을 대표하던 분들이. 대표적인 피해자가 송영길, 김용인데 6개월 안 됐다는 형식논리를 적용하면 안 되지요. 제가 지금 최고위원들보다 훨씬 당의 선배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젊은피 수혈로 들어온 당에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봅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아무튼 오늘 최고위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후보님, 당대표를 한번 하셨잖아요. 왜 또 하시려고 하시는 거예요?</p>
<!--88--><p class='change'> ▶송영길 : 제가 축구 비유를 많이 들었는데요. 홍명보 대표감독께서 너무 평이한 전술로 남아공한테 1 대 1로 진 거잖아요. 진 게 지방선거 보궐선거거든요. 이강인하고 손흥민 공격수를 보강해서 한 게 아니라 결국 수비수를 해서 끝났단 말이에요. 잉글랜드가 1대 1로 이기니까 부자 몸조심 한다고 메시의 크로스로 2 대 1로 역전승했거든요. 이렇게 침대축구 하다가 망한다. 더구나 제가 나가려고 했던 이유는 문재인 정부 말기에 대선을 앞둔 거라고 한다면요. 딱 일해서 성과를 내야 되는 시기입니다. 유일하게 광역단체장 출신으로서 위기를 극복해보고 성과를 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가시적인 업적을 만드는 데.</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의 침대축구하는 표현이 인상적인데요. 의석도 많고, 나태해지고 성과를 내는 데 지지부진하고 웰빙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p>
<!--96--><p class='change'> ▶송영길 : 안이한 측면이 있는 거지요. 살 만하면 저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이 당대표 되시면 지금까지 이끌던 정청래 대표와 뭐가 달라지는 걸까요?</p>
<!--104--><p class='change'> ▶송영길 : 저는 딱 홍명보에서 거스 히딩크로 바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지성이 발탁이 돼서 혁혁한 성과를 낸 월드컵 4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의 체질 DNA를 뿌리부터 바꾸겠다는 거잖아요.</p>
<!--112--><p class='change'> ▶송영길 : 그렇습니다.</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후보님을 향해서 페이스페이커야, 아니면 피스메이커야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p>
<!--120--><p class='change'> ▶송영길 : 정치는 정치가가 아니라 국민이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필승메이커로 뛰겠습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친청계에서는 굿캅 배드캅 아니야? 김민석 전 총리는 좋은 얘기만 하고 정청래 대표는.</p>
<!--128--><p class='change'> ▶송영길 : 그건 아닐 겁니다.</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유시민 작가 인터뷰 보셨지요? 이거 대통령을 향한 충고예요, 악담이에요?</p>
<!--136--><p class='change'> ▶송영길 : 작가님들이야 자유로운 영혼이니까 할 수 있는 거고요. 김대중 불가능을 제일 먼저 하면서 조순 후보를 해야 된다고 하는 게 유시민 작가님인데요. 그때 저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회창이 사실상 대통령이다, 김대중 하야해라 했거든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 것도 했었어요?</p>
<!--144--><p class='change'> ▶송영길 : 그런 말도 했지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 내에서 당원은 아니지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지금 이 타이밍에 어떻게 보면 선을 넘는 얘기들을 하는 건데요. 왜 이렇게까지 하신다고 보십니까?</p>
<!--152--><p class='change'> ▶송영길 : 유시민 작가님이 뭔지는 보겠는데요. 어쨌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당이요?</p>
<!--160--><p class='change'> ▶송영길 : 네. 그런데 그건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그랬어요. 그때 주도세력들 핍박을 엄청나게 받았어요. 저도 마찬가지잖아요. 유시민 작가께서 명픽 후보가 당대표가 망한다는 식으로 저주를 퍼부었잖아요. 문재인 정부 때 그때 청와대 세력들이 특정 후보를 적극적으로 밀었잖아요. 그때는 유시민 작가가 무슨 말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저 송영길 외롭게 싸워서 이겼습니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친문 세력들이 당시에 우리 후보님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렇고 흔들어서 본인의 기득권을 계속 가지고 가려는 거다.</p>
<!--168--><p class='change'> ▶송영길 : 지난 정부 때 이재명 송영길은 전부 배척대상이었습니다. 대통령께서 평양을 가시는데 어떻게 이재명을 빼놓고 가십니까? 박원순 시장하고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동하고 가면서. 이런 노골적인 따돌림이 정말 너무 한 거지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오래된 이재명 대통령을 경기도지사 때부터 흔들었던.</p>
<!--176--><p class='change'> ▶송영길 : 신돌석 의병장. 저처럼 서울대, 고대, 연대 나온 운동권 귀족들이 보기에는 듣보잡이잖아요. 소년공 출신에 중앙대학교 나와서 변호사 된 이재명에 대한 기본적인 편견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노무현 이재명 두 대통령을 보면 제가 홍범도 장군, 신돌석 장군이 연상된다고 했거든요. 홍범도 노비로 평민 출신들이 나라를 위해 총을 들고 싸워 이겼습니다. 그런 이재명을 높게 평가하는 거고요. 명문대 잘나가는 허례허식을.</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제 있었던 유시민 작가 그 발언들도?</p>
<!--184--><p class='change'> ▶송영길 : 무의식 속에 그런 게 깔려 있지 않는가. 제 추측이지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이 얼마 전에 민주당이 계속 집권해야 되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영역을 넓혀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했단 말이에요. 구조적 다수라는 건 절대 성립할 수 없는 단어다. 저는 선뜻 이게 이해가 안 가서요.</p>
<!--192--><p class='change'> ▶송영길 : 저도 잘 이해가 안 갑니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이 혹시 정계개편 이런 것을.</p>
<!--200--><p class='change'> ▶송영길 : 소수정당일 때는 정계개편을 하는데 우리가 압도적 다수.</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200석 되기 위해서. 왜냐하면 유시민 작가가 그걸 의심하는 거 같더라고요.</p>
<!--208--><p class='change'> ▶송영길 : 그러면 유시민 작가께서 노무현 대연정 주장할 때 어떻게 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어땠는지 궁금해서 나도 찾아보려고 합니다.</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하는 거다. 지배를 받으면 안 된다. 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는 순간 그 당은 해체해야 된다. 향후 당청관계를 두고.</p>
<!--216--><p class='change'> ▶송영길 :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인터뷰를 보면 말기 때 당청관계 다시 조정해야 된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분리될 수 없는 거거든요. 당헌당규도 당무에는 의견을 진술할 권리가 부여돼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의견을 진술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대통령께서 명픽하듯이 그대로 할 게 있는가요? 거기에 공감하면 하는 거지, 당원들이 공감하지 않았는데 되는 경우가 있습니까? 민주당은 살아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다 같이 소화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저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 중에서 제일 놀랐던 것은 이 부분인데요. 대통령은 본게 실패할 것이다. 시민들에게 내가 보는 사실, 현실을 말씀드리는 거다. 국민이 나서서 바로잡지 않으면 바로 잡을 길이 없다는 거다. 대통령이 실패하는 길로 가고 있으니까 국민이 나서서 바로 잡아라. 이게 어떤 의미예요?</p>
<!--224--><p class='change'> ▶송영길 : 반정부 선동하는 거지요. 그게 대단히 독선적인 오만한 시각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그분의 이야기는 맞은 게 아니고 틀릴 때가 많기 때문에 한 작가의 이야기라고 참고하고요. 제가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가 대통령은 항상 말씀하실 때 우리는 평론가나 운동가나 무슨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질적 결과를 만들고 국민에게 가져다줘야 할 실질적인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정치인이라는 것은 결과를 책임지는 거잖아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지금 전당대회 판세는 어떻게 보세요?</p>
<!--232--><p class='change'> ▶송영길 : 잘될 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주는 것 같네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최고위원회에서 후보 등록 문제삼는 이런 것들을.</p>
<!--240--><p class='change'> ▶송영길 : 당원들이 송영길을 지켜야 한다고 나서지 않을까요? 지난번에 제 계양구를 이재명 정부를 모시고 나를 서울시장 나갔을 때 나를 막으려고 서울시장 전략공천 후보를 발탁했거든요. 개딸들 당원들이 당사를 에워싸서 다시 복권이 돼서 서울시장에 출마할 수 있었습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도 이겨내시겠네요.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이제 룰세팅이 끝나기는 했는데 마지막에 청년최고위원 이게 무산됐거든요.</p>
<!--248--><p class='change'> ▶송영길 : 제가 당대표 되면 청년최고위원도 임명하고 해서 청년특위를 잘 해 보겠습니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전당대회 이건.</p>
<!--256--><p class='change'> ▶송영길 : 보완수사 요구권을 보완하면 저는 염려는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오늘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264--><p class='change'> ▶송영길 : 감사합니다.</p>
<!--sub26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6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6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274--><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27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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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7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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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필연적 실패의 길"…유시민 발언 '일파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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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8:19: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여진을 낳고 있습니다. 친명계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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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여진을 낳고 있습니다. 친명계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6214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17/20220313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214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여진을 낳고 있습니다. 친명계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관진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검찰개혁 강경파로 분류되는 범여권 의원들이 참여한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p>
<!--20--><p class='change'>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24--><p class='change'> [정청래/전 민주당 대표 : 민주당뿐만 아니라 민주 개혁 진영이 결국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대국민 약속 파기가 될 것입니다.]</p>
<!--28--><p class='change'> 반면 보완수사권의 제한적 허용 법안을 낸 홍기원 의원은 피해자 보호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p>
<!--32--><p class='change'> [홍기원/민주당 의원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보완수사권이) 없을 때보다는 특히 사회적 약자의 피해자 구제는 좀 더 강해진다. 피해자들이 어떤 고통을 더 겪을지에 대해서 숙의하는 걸 좀 했으면 좋겠다.]</p>
<!--36--><p class='change'>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범여권 내 갈등은 '검찰개혁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 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으로 더 격화된 양상입니다.</p>
<!--40--><p class='change'> 청와대는 별도로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며 유 작가 주장을 사실상 일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강유정/청와대 수석대변인 :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습니다.]</p>
<!--48--><p class='change'> 당권 주자 가운데 김민석 전 총리는 통상적 평론의 영역을 벗어났다며 유 작가를 비판했고,</p>
<!--52--><p class='change'> [김민석/전 국무총리 : 민주 진영의 대통령들에 대해서 강하게 공격하신 것이 여러 번 있으니까요. 그것이 꼭 늘 맞지 않았고.]</p>
<!--56--><p class='change'> 송영길 전 대표와 고민정 의원도 가세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송영길/전 민주당 대표 : 저주와 악담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맞지 않는 게 아니냐.]</p>
<!--64--><p class='change'> [고민정/민주당 의원 : 모든 것을 선악으로 구분해내려는 것이 오히려 더 필패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p>
<!--68--><p class='change'> 정 전 대표는 유 작가 관련 질문에는 '노코멘트'라면서도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고, 실패하면 다음 총선도 어려워진다"고 답했습니다.</p>
<!--72--><p class='change'> 8·17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보완수사권이 여권 내 갈등의 도화선이 되면서 숙의와 토론은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p>
<!--7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최진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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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여진을 낳고 있습니다. 친명계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비판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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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 필연적 실패의 길"…유시민 발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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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 원으로…'매매 단위' 20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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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7:50: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author>
					
				
			
			
			<description><![CDATA[어제 7천 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또 6.4% 급락하며 6천8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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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C%EC%84%B1%EC%A0%84%EC%9E%90"><![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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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B%A0%A4"><![CDATA[고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B%A8%EC%9D%BC%EC%A2%85%EB%AA%A9"><![CDATA[단일종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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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7천 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또 6.4% 급락하며 6천8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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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어제(15일) 7천 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또 6.4% 급락하며 6천8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지난해에는 3번 뿐이었던 사이드카가, 올해는 벌써 37번째 발동됐습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이후에만 19번이 집중됐습니다. 이렇게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오늘 대책을 내놨습니다.</p>
<!--8--><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정부가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본주 가격 변동률을 2배씩 반영하는 해당 상품들에 거래 대금이 몰리면서 시장 전체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른 겁니다.</p>
<!--24--><p class='change'> 우선 레버리지 투자를 위해 필요한 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또 주식 보유액의 70%까지 예탁금으로 인정해 주던 것도 현금만 인정하기로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현금이 없어도 주식 1천500만 원어치가 있다면 1천50만 원 예탁금이 있는 것으로 인정받아 레버리지 ETF 거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현금 3천만 원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1주씩 거래할 수 있는 매매 단위도 20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p>
<!--40--><p class='change'> 모두 단기 차익을 노리고 소액으로 투자하려는 수요를 누르기 위한 조치입니다.</p>
<!--44--><p class='change'> 기본 예탁금 변경은 다음 달 중에, 매매 수량 단위 변경은 증권사 전산 개발 시간 등을 고려해 11월 중 각각 시행될 예정입니다.</p>
<!--48--><p class='change'>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육 시간을 3시간으로 늘리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금융당국은 현재 12조 원 규모인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4조 원 대까지 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신규 투자 수요가 억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변동성을 줄이는 데 효과가 제한적일 거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p>
<!--60--><p class='change'> [김재승/현대차증권 연구원 : 단기적으로는 거래 대금이 감소하는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세계적으로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변동성이 극심한 상황이기 때문에 코스피의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p>
<!--64--><p class='change'> 정부는 시장 동향을 파악하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신진수,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강윤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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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어제 7천 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또 6.4% 급락하며 6천8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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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 원으로…'매매 단위' 20주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4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빚투·영끌' 부담 커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17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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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2:04:00 +0900</pubDate>
				
			
			
				
					
					
						<author><![CDATA[
							ho@sbs.co.kr
							(민경호)
						]]></author>
					
				
			
			
			<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내비치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등 시장이 즉각 반응했는데요. 대출을 받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이들의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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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4%9D%EC%9E%AC"><![CDATA[총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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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내비치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등 시장이 즉각 반응했는데요. 대출을 받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이들의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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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국은행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내비치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등 시장이 즉각 반응했는데요. 대출을 받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이들의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p>
<!--8--><p class='change'> 민경호 기자입니다.&nbsp;</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오른 2.75%로 결정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8번 연속 동결의 마무리이자,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반 만의 인상입니다.</p>
<!--24--><p class='change'> 통화 긴축으로 돌아선 것은 무엇보다 물가 우려 때문입니다.</p>
<!--28--><p class='change'>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3.2%까지 치솟은 가운데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영향이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로 1분기 국내총소득 성장률이 13% 넘게 오른 상황에서 소득 개선이 내수 경기를 자극해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이 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가계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인상의 명분이 됐습니다.</p>
<!--40--><p class='change'> 경제 성장 지표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은 줄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신현송/한국은행 총재 : GDP의 모든 구성요소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2.6%, 너무 낮습니다. 8월 통방(통화정책방향 회의) 때는 상당폭 이렇게 좀 더 상향 조정이 돼서….]</p>
<!--48--><p class='change'> 한은은 이번 결정이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였다며, 앞으로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시장에서는 8월이나 10월 등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1%포인트로 줄어든 미국과 금리 격차가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에 외환 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1천490원에 육박하던 원·달러 환율은 신 총재 기자 간담회와 동시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신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이 발언 때, 원화는 가장 강세를 보였습니다.</p>
<!--68--><p class='change'> [신현송/한국은행 총재 : 앞으로 있을 몇 차례 (금통위) 회의가… 살아 있는 회의, 라이브 미팅이라고 하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p>
<!--72--><p class='change'> 다만 오른 금리만큼 빚을 내 주식에 뛰어든 사람들이나 영끌 부동산 매수자들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p>
<!--76--><p class='change'> 자영업자 이자 부담도 연 1조 8천억 원, 인당 연 56만 원 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p>
<!--80--><p class='change'> 신 총재는 취약계층의 금리 인상 충격 우려에 선별적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재정 또는 금융정책으로 보완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영상편집 : 김준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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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국은행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내비치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등 시장이 즉각 반응했는데요. 대출을 받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이들의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4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빚투·영끌' 부담 커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심우정 딸 '채용예정자' 취소 통보…관련자 징계 요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17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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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2:26: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심 씨가 애초에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한 직원 3명에 대해 징계도 요구했습니다.김혜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B%B6%80"><![CDATA[외교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1%84%EC%9A%A9%EC%98%88%EC%A0%95%EC%9E%90"><![CDATA[채용예정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D%EC%82%AC%ED%95%99%EC%9C%84+%EC%86%8C%EC%A7%80%EC%9E%90"><![CDATA[석사학위 소지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AC%EC%9A%B0%EC%A0%95"><![CDATA[심우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3%EB%AA%85"><![CDATA[3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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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심 씨가 애초에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한 직원 3명에 대해 징계도 요구했습니다.김혜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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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심 씨가 애초에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한 직원 3명에 대해 징계도 요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혜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 모 씨는 지난 2024년 3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기간제 연구원으로 뽑혔습니다.</p>
<!--20--><p class='change'> 8개월여 근무 뒤 이듬해 2월엔 1명을 뽑는 외교부 무기계약직 연구원에 지원해 서류와 필기, 면접시험을 모두 통과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그런데 이때 국회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한정애/민주당 의원 (지난해 3월 24일) : 자격 요건이 미달됨에도 불구하고 국립외교원 채용에 합격한 일이 있었는데요.&nbsp;심OO이라고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입니다.]</p>
<!--32--><p class='change'> 국립외교원 연구원 지원 요건이 '석사학위 소지자'였는데 심 씨는 당시 졸업을 앞둔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였다는 겁니다.</p>
<!--36--><p class='change'> 외교부 연구원 지원 자격도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 경력 2년 이상'으로 공고됐지만, 심 씨는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의혹이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한정애/민주당 의원 (지난해 3월 24일) : 경력 8개월로 경력 미달인 사람은 원래는 서류전형 대상도 될 수가 없지요.]</p>
<!--44--><p class='change'> 외교부는 지난해 4월, 당시 '채용 예정자' 신분이던 심 씨의 채용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리고 1년여 만에 심 씨 채용 계획을 취소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복수의 외교부 관계자는 SBS에 "심 씨가 지원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 5월 29일 채용 예정자 선정을 취소했다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어 "심 씨가 전화를 받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했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p>
<!--60--><p class='change'> 외교부는 자체 감사 결과 당시 채용 담당자 3명이, 심 씨가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전에 수행한 조교와 연구 보조 활동 등까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외교부는 채용 담당자들의 고의성을 밝히지는 못했지만, 중과실 책임이 있다고 보고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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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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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심 씨가 애초에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한 직원 3명에 대해 징계도 요구했습니다.김혜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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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심우정 딸 '채용예정자' 취소 통보…관련자 징계 요구]]>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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