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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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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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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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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한국, 대체불가 공급망 핵심 국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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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9:28: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서 &#39;샌프란 AI 선언&#39;을 발표하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 참석했습니다.여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39;샌프란시스코 AI 선언&#39;을 발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34;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34;이라며 &#34;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34;고 소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난 6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세계 반도체 공급을 책임지는 다극 생산 거점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34;며 &#34;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AI 허브를 구축할 것&#34;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또 &#34;대한민국은 공급을 넘어 AI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나라가 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34;며 &#34;AI가 연구실과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공장과 도시, 물류 현장 곳곳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글로벌 AI 테스트베드이자 생산 플랫폼이 될 것&#34;이라고 설명했습니다.선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를 좁혀가는 &#39;글로벌 허브&#39;로서의 역할도 주도적으로 맡겠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34;다양한 국가들과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AI 시장을 만들고, 더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AI 혁신의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34;며 &#34;대한민국만의 성장이 아닌, AI의 기회와 혜택을 전 세계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될 것&#34;이라고 했습니다.같은 맥락에서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부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AI가 더 책임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성과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 것&#34;이라며 &#34;대한민국은 올해 1월 AI 기본법을 시행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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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 AI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여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특히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우선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난 6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세계 반도체 공급을 책임지는 다극 생산 거점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며 "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AI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은 공급을 넘어 AI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나라가 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며 "AI가 연구실과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공장과 도시, 물류 현장 곳곳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글로벌 AI 테스트베드이자 생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선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를 좁혀가는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도 주도적으로 맡겠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다양한 국가들과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AI 시장을 만들고, 더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AI 혁신의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만의 성장이 아닌, AI의 기회와 혜택을 전 세계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같은 맥락에서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부각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AI가 더 책임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성과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올해 1월 AI 기본법을 시행했다.&nbsp;대한민국은 AI 시대에도 모든 국민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 것이며, 이를 'AI 기본사회'라고 부른다"고 소개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은 닮은 점이 참 많다.&nbsp;1906년 대지진의 폐허를 딛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된 샌프란시스코처럼 한국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도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했다"고 떠올렸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러면서 "지난 6월 대한민국 경제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4천700조 원 규모의 AI 프로젝트 투자가 발표됐고, 오늘 이 자리에서 기업가치 합계 2경원이 넘는 대한민국과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오랜 시간 뜻 모아 준비한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가 도시와 세상을 연결하듯, 글로벌 AI 산업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께서도 세계를 잇는 협력의 다리가 돼 달라"고 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또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연이어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nbsp;담대한 도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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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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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서 &#39;샌프란 AI 선언&#39;을 발표하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 참석했습니다.여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39;샌프란시스코 AI 선언&#39;을 발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34;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34;이라며 &#34;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34;고 소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난 6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세계 반도체 공급을 책임지는 다극 생산 거점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34;며 &#34;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AI 허브를 구축할 것&#34;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또 &#34;대한민국은 공급을 넘어 AI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나라가 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34;며 &#34;AI가 연구실과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공장과 도시, 물류 현장 곳곳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글로벌 AI 테스트베드이자 생산 플랫폼이 될 것&#34;이라고 설명했습니다.선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를 좁혀가는 &#39;글로벌 허브&#39;로서의 역할도 주도적으로 맡겠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34;다양한 국가들과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AI 시장을 만들고, 더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AI 혁신의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34;며 &#34;대한민국만의 성장이 아닌, AI의 기회와 혜택을 전 세계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될 것&#34;이라고 했습니다.같은 맥락에서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부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34;AI가 더 책임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성과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 것&#34;이라며 &#34;대한민국은 올해 1월 AI 기본법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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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한국, 대체불가 공급망 핵심 국가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국-이란 2주째 무력충돌, LPG선 공습…미군 기지 타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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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6:21:00 +0900</pubDate>
				
			
			
				
					
					
						<author><![CDATA[
							lucaside@sbs.co.kr
							(이한석)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산 LPG 운송 선박을 공격해 승무원 2명이 숨졌습니다. 이란도 중동 일대 미군 기지를 폭격하며 2주째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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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이란산 LPG 운송 선박을 공격해 승무원 2명이 숨졌습니다. 이란도 중동 일대 미군 기지를 폭격하며 2주째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7413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5/202205503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13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미국이 이란산 LPG 운송 선박을 공격해 승무원 2명이 숨졌습니다.&nbsp;이란도 중동 일대 미군 기지를 폭격하며 2주째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흘 뒤 열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긴급 회담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p>
<!--8--><p class='change'> 첫 소식, 워싱턴 이한석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군이 오만해에서 LPG 운반선에 2발의 미사일을 쐈다고 보도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미군의 공격으로 승무원 2명이 목숨을 잃었고, 선박은 기관실이 파손돼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미군은 해당 선박이 이란산 가스를 운송하려는 목적이라고 판단해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앞서 이란에 대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예고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를 향해 이란에 무기를 판매하거나 관여한다면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가 전쟁 장기화로 인내심을 잃으면서 협상보다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란군도 보복에 나섰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자폭 드론 아라시를 동원해 쿠웨이트 내 주요 미군 기지 3곳의 병력 주둔지와 장비 보관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또 바레인의 미 제5함대 감시탑과 이라크 에르빌 공항 인근 미군 기지도 공습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이 주둔하는 국가의 시민은 안전을 위해 미군 병력이 있는 장소 반경 500m 이내에서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이 강대강 충돌로 치닫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는 28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긴급 회담을 갖습니다.</p>
<!--56--><p class='change'> 미국의 대이란 전면 공습 방안과 이스라엘의 방어 대책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워싱턴 담판이 중동 전쟁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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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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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미국이 이란산 LPG 운송 선박을 공격해 승무원 2명이 숨졌습니다. 이란도 중동 일대 미군 기지를 폭격하며 2주째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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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이란 2주째 무력충돌, LPG선 공습…미군 기지 타격]]>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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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작 인정하더니 돌연…선관위 직원의 '충격 궤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39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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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22:55:00 +0900</pubDate>
				
			
			
				
					
					
						<author><![CDATA[
							yeonnam@sbs.co.kr
							(전연남)
						]]></author>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기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2곳에서도 의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관련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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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기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2곳에서도 의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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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기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2곳에서도 의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선관위 직원은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8--><p class='change'>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한 경기 지역과 충청 지역 투표소 등 2곳에서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직원들 사이의 메신저 내역을 압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어제(23일) 압수수색과 관련된 경기 지역 투표소와는 또 다른 곳들입니다.</p>
<!--24--><p class='change'> 앞서 합수본은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 과정에서 한 경기 지역 투표소의 투표자 수를 수백 명에서 수천 명 단위로 잘못 입력한 뒤, 중앙선관위 직원과 경기선관위 직원 등 2명이 이를 숨기기 위해 실제 투표 인원을 넘어선 수치를 다른 투표소에 나눠 입력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과정에서 4시간가량 투표 현황이 조작된 채로 진행됐고, 투표자 수가 부풀려 입력된 다른 투표소는 1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1명씩 늘어나는 방식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이런 정황을 포착한 합수본은 중앙선관위에 대해 어제에 이어 이틀째 압수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어제 압수수색 과정에서 관련 선관위 직원은 허위 입력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0--><p class='change'> 선관위 내에서 투표율 통계 조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관례처럼 이뤄졌을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전국 투표소를 대상으로 한 수사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한편,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동작구선관위 사무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서는 중앙선관위 관계자 3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영상편집 : 원형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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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기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2곳에서도 의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관련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조작 인정하더니 돌연…선관위 직원의 '충격 궤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눈앞]]></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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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9:07:00 +0900</pubDate>
				
			
			
				
					
					
						<author><![CDATA[
							parkhj@sbs.co.kr
							(박하정)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무안 갯벌한국 서남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이름을 올릴 전망입니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EC%9D%98+%EA%B0%AF%EB%B2%8C"><![CDATA[한국의 갯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8%EA%B3%84%EC%9C%A0%EC%82%B0%ED%98%91%EC%95%BD"><![CDATA[세계유산협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93%B1%EC%9E%AC"><![CDATA[등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iucn"><![CDATA[iuc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2%B0"><![CDATA[부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CDATA[후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A9%EB%82%A8"><![CDATA[충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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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무안 갯벌</strong></p>
<!--3--><p class='change'> 한국 서남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이름을 올릴 전망입니다.</p>
<!--7--><p class='change'>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회의를 열어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 등재 여부를 결정합니다.</p>
<!--11--><p class='change'> 등재 심사는 오늘 오전 또는 정오 무렵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p>
<!--15--><p class='change'> 지난달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확대 등재 '권고'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등재는 사실상 확실시됩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에 추가하는 지역은 충남 서산과 전남 여수·고흥·무안의 갯벌입니다.</p>
<!--23--><p class='change'> 2021년 세계유산에 오른 서천 갯벌, 고창 갯벌, 신안 갯벌, 보성-순천 갯벌에 이들 갯벌을 더해 유산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는 겁니다.</p>
<!--27--><p class='change'> 확대 등재가 이뤄지면 한국의 갯벌은 ▲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 무안 함해만 갯벌 ▲ 고창 갯벌 ▲ 서천 갯벌 ▲ 서산 갯벌로 구성됩니다.</p>
<!--31--><p class='change'> 한국이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수정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Significant modifications to the boundaries)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p>
<!--35--><p class='change'> 이미 등재된 유산이라 하더라도 구역을 대폭 확대하거나 축소하려면 신규 등재 절차와 마찬가지로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p>
<!--39--><p class='change'> IUCN 측은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여부를 심사한 뒤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상 유산 기준,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국의 갯벌은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생물 2천 4백 여 종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p>
<!--47--><p class='change'>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잇는 철새 이동 경로의 중간 기착지이자 대체 불가능한 철새 서식지 보전에 기여하는 터전이기도 합니다.</p>
<!--51--><p class='change'>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갯벌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경이로운 생명의 요람"이라며 "온전하게 지켜 미래로 물려줄 인류 공동의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확대 등재에 성공하더라도 과제는 남아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천연기념물 저어새의 번식지인 강화 갯벌을 비롯해 장봉도 갯벌, 송도 갯벌 등 인천·경기 지역의 주요 갯벌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63--><p class='change'>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벡스코 일대에서는 갯벌 유산의 보호 체계를 강화하려면 3단계 등재를 서둘러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IUCN 역시 등재 권고 당시 "향후 잠재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지닌 갯벌을 추가로 분석하고 지역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도록 노력하라"고 제언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위원회는 오늘 갯벌 외에도 각국이 신청한 세계유산 후보를 심사할 예정입니다.</p>
<!--75--><p class='change'> 중국의 '경덕진 수공예 도자 산업 유적', 몽골의 '흉노 지배층 무덤군', 미국의 '오케피노키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 등이 등재에 도전합니다.</p>
<!--79--><p class='change'> 아프리카 동쪽의 섬나라 코모로가 '코모로 고대 술탄국의 메디나'로 부산에서 자국의 첫 세계유산을 등재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립니다.</p>
<!--83--><p class='change'> 세계유산은 1972년 채택된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산을 심사해 결정합니다.</p>
<!--87--><p class='change'>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시작으로 지난해 '반구천의 암각화'까지 모두 1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p>
<!--91--><p class='change'> 내년에는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한양의 수도성곽'이 18번째 세계유산에 도전합니다.</p>
<!--95--><p class='change'> (사진=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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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무안 갯벌한국 서남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이름을 올릴 전망입니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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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눈앞]]>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하라"…양측 입장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3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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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22:08:00 +0900</pubDate>
				
			
			
				
					
					
						<author><![CDATA[
							rock@sbs.co.kr
							(장훈경, 임찬종, 김덕현)
						]]></author>
					
				
			
			
			<description><![CDATA[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천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A%8C%EC%9E%A5"><![CDATA[회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5%9C%ED%83%9C%EC%9B%90"><![CDATA[최태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k"><![CDATA[sk]]></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80%EC%9E%A5"><![CDATA[관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2%95%EC%9B%90"><![CDATA[대법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8%ED%83%9C%EC%9A%B0"><![CDATA[노태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C%90%EA%B2%B0"><![CDATA[판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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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천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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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천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소유한 SK 주식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고, 전체 공동재산에서 3분의 1을 노 관장 몫으로 인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먼저 장훈경 기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장훈경 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 1988년 재벌가 장남과 현직 대통령 딸의 결혼으로 화제가 됐던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p>
<!--20--><p class='change'> 최 회장이 지난 2015년 느닷없이 혼외자를 공개하며 2017년부터 시작된 이른바 '세기의 이혼 소송'이 9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p>
<!--24--><p class='change'> 서울고법은 두 사람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천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분할 액수는 파기환송 전 2심에서 판단한 1조 3천808억 원보다 4천억 원 정도 줄었지만,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SK 주식은 선대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특유재산으로,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최 회장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p>
<!--36--><p class='change'> 재판부는 "혼인기간 중 최 회장의 경영활동으로 주식 가치가 크게 증대됐고 노 관장의 가사와 양육, SK그룹에 관한 대외 활동이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다만 분할 대상 재산인 주식 가액 산정 시점은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일이란 노 관장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항소심 변론종결일인 2024년 4월로 판단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재판부는 기존 항소심 변론 종결 이후 "SK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최 회장의 기여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앞서 지난 2022년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판분할금 665억 원과 위자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2년 뒤 2심 재판부가 재산분할금은 1조 3천808억 원, 위자료는 20억 원으로 대폭 늘려 산정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이혼과 위자료는 확정하면서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등을 빼고 재산분할 액수를 다시 정하라며 파기환송을 결정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편집 : 이상민)</p>
<!--60--><p class='change'> ---</p>
<!--64--><p class='change'> &lt;앵커&gt;</p>
<!--68--><p class='change'> 300억 원으로 추정되는 노태우 씨의 증여는 대법원 판단에 따라 노소영 관장 측의 기여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최태원 회장은 1조 원 가까운 천문학적인 돈을 지급해야 합니다. SK 주식을 부부가 함께 형성하고 유지한 공동재산으로 본 판단이 결정적이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임찬종 법조전문기자입니다.</p>
<!--76--><p class='change'> &lt;임찬종 기자&gt;</p>
<!--80--><p class='change'>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에 대한 2심 판결 중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했습니다.</p>
<!--84--><p class='change'>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p>
<!--88--><p class='change'> 첫째,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씨가 최 회장 측에 증여한 약 300억 원은 불법 자금이므로 재산 형성 등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로 볼 수 없고, 둘째, 부부 관계 파탄 이전에 최 회장이 친인척 등에게 증여한 재산은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p>
<!--92--><p class='change'> 파기환송심 재판부 또한 대법원 판단을 반영해 노태우 씨의 증여를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최 회장이 혼인 파탄 이전에 제3자에게 증여한 재산 또한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그럼에도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노 관장 몫의 재산 분할 금액이 9천440억 원이 된다고 판결했습니다.</p>
<!--100--><p class='change'> SK 주식 등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p>
<!--104--><p class='change'> 재판부는 노태우 씨의 증여를 노 관장 측 기여로 평가하지 않더라도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혼인 기간 중 최 회장 명의로 취득한 재산으로 두 사람 모두 그 형성이나 가치의 유지, 증가에 기여하였다고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p>
<!--108--><p class='change'> 그러면서 노 관장 몫 비율을 전체의 1/3, 약 33.3%로 계산해, 2심이 정한 35%보다 소폭만 줄였습니다.</p>
<!--112--><p class='change'> 2심 재판부가 노태우 씨의 증여를 재산분할에 참작해야 하는 기여로 판단해 비율을 결정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기환송심은 그 부분을 빼더라도 분할 비율에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한 걸로 풀이됩니다.</p>
<!--116--><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김윤성)</p>
<!--120--><p class='change'> ---</p>
<!--124--><p class='change'> &lt;앵커&gt;</p>
<!--128--><p class='change'> 법조팀 김덕현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p>
<!--13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세기의 이혼' 선고…최태원·노소영 입장은?</strong></p>
<!--137--><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nbsp;최태원 회장 측은 선고 직후 "이혼 소송 과정에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이 송구하다"면서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p>
<!--141--><p class='change'> [이재근/최태원 SK그룹 회장 측 법률대리인 : 판결문을 검토한 후에 구체적인 입장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고 여부도 판결문을 검토한 후에&nbsp;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p>
<!--145--><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 반면 노소영 관장 측은 별다른 언급 없이 법원을 빠져나갔습니다. 양측 모두 판결문 분석을 거쳐 재상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 회장 측 입장에서는 재산분할금이 기존 항소심에서 산정한 1조 3천800억 원에서 줄었다고 해도 1조 원에 가까운 돈이고, 노 관장 측 입장에서도 기존 2심 재판부 판단에 비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4천억 원이 줄어든 만큼 양측 모두 재판을 여기서 끝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최 회장 소유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이 되는지 여부를 대법원에서 다시 판단할 수 있는지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15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nbsp;"재산분할금 현금 지급"…법원 판단 의미는?</strong></p>
<!--154--><p class='change'> [김덕현 기자 :&nbsp;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재산분할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단하면서, 최 회장의 SK 주식이 회사 경영권과 지배권의 근거가 되는 점, 즉 그룹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최 회장 측은 경영권 문제 등을 들어 재산분할을 한다고 해도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줄곧 주장해 온 만큼 이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항소심에서도 파기환송심과 마찬가지로 현금으로 분할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울러 노 관장 측의 분할 방법에 관한 의사도 고려한 게 현금 지급 방법이라고 재판부가 밝혔고요. 대법원 단계로 또다시 가서 마찬가지로 SK 주식이 분할 대상이 된다고 해도 현금 지급 방식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p>
<!--15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전민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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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천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하라"…양측 입장은]]>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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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에 압박 메시지?…'224조' 마스가 프로젝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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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22:08: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author>
					
				
			
			
			<description><![CDATA[한미 조선 협력 사업, &#39;마스가&#39;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우리가 200조 원 넘는 돈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미국은 &#39;수치로 평가할 것&#39;이라며 시작부터 압박했습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C%A0%9C"><![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88%EC%8A%A4%EA%B0%80+%ED%94%84%EB%A1%9C%EC%A0%9D%ED%8A%B8"><![CDATA[마스가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84%A0%ED%98%91%EB%A0%A5%EC%84%BC%ED%84%B0+%EA%B0%9C%EC%86%8C%EC%8B%9D"><![CDATA[조선협력센터 개소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84%A0%EC%97%85%EC%B2%B4"><![CDATA[조선업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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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조선 협력 사업, &#39;마스가&#39;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우리가 200조 원 넘는 돈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미국은 &#39;수치로 평가할 것&#39;이라며 시작부터 압박했습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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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한미 조선 협력 사업,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우리가 200조 원 넘는 돈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미국은 '수치로 평가할 것'이라며 시작부터 압박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국과의 협력으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마스가' 구호가 적힌 모자가 자리마다 놓여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우리 시간 어젯(23일)밤,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p>
<!--24--><p class='change'> 양국 조선업체 관계자들에 더해 우리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대사, 미국에서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미셸 스틸 주한 미 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정관 장관은 센터가 미국 조선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 한국은 이(마스가)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해양 행동 계획'을 강력히 지지합니다.]</p>
<!--36--><p class='change'> 특히 군함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미국에서 건조하겠다면서, 미국 내에 강력한 조선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40--><p class='change'> 앞서 우리 정부와 미국은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중 1500억 달러, 우리 돈 224조 원을 조선업에 투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러트닉 장관은 '실질적 성과'를 강조하며 압박성 메시지를 내놨습니다.</p>
<!--48--><p class='change'> [하워드 러트닉/미 상무부 장관 : 우리(미국)는 한국의 자본 투입·시설 현대화·근로자 교육· 공급망 구축, 그리고 궁극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협력해 미국 내에서 생산한 선박이 몇 척인지' 보여주는 그 단순한 숫자로 이 센터를 평가할 것입니다.]</p>
<!--52--><p class='change'> 또 규제 철폐 등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며 미국 안에서 모든 종류의 군함과 상선이 건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한미 양국은 또 공급망 협력과 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 등 15건의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채철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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