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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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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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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지원 "희대의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도 검토…제주암장경찰? 염려가 현실로 나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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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9:30: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 &#26446; 지지율 반등? 당정청 세제 협의로 더 오를 것- &#39;비거주 1주택자&#39; 민심, 당이 정부에 잘 전달했다- 정책과정 공개 후 의견 받는 &#26446;스타일 적응해야- 고시원에 욕조설치? 똥볼찬 것...지적받고 고쳐야- 조희대, 대법관 논의 관습 돌연변이식으로 어겨- 재제청으로 해결...의견 안 맞아도 끝까지 조율해야- 조희대 명예 위해서라도 사퇴해야...탄핵 검토도- 김민석, 전국에 &#39;조희대 사퇴&#39; 현수막? 잘한 선택- 실종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 염려 현실로 드러나- 심기일전해 시스템 갖추고 중수청·공소청으로 감시- 노웅래 무죄? 한동훈만 아니면 현 의원...사과해야- 다음 총선때 복권? 새 지도부에 달려...나라면 줬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2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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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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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46; 지지율 반등? 당정청 세제 협의로 더 오를 것- &#39;비거주 1주택자&#39; 민심, 당이 정부에 잘 전달했다- 정책과정 공개 후 의견 받는 &#26446;스타일 적응해야- 고시원에 욕조설치? 똥볼찬 것...지적받고 고쳐야- 조희대, 대법관 논의 관습 돌연변이식으로 어겨- 재제청으로 해결...의견 안 맞아도 끝까지 조율해야- 조희대 명예 위해서라도 사퇴해야...탄핵 검토도- 김민석, 전국에 &#39;조희대 사퇴&#39; 현수막? 잘한 선택- 실종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 염려 현실로 드러나- 심기일전해 시스템 갖추고 중수청·공소청으로 감시- 노웅래 무죄? 한동훈만 아니면 현 의원...사과해야- 다음 총선때 복권? 새 지도부에 달려...나라면 줬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2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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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李 지지율 반등? 당정청 세제 협의로 더 오를 것<br> - '비거주 1주택자' 민심, 당이 정부에 잘 전달했다<br> - 정책과정 공개 후 의견 받는 李스타일 적응해야<br> - 고시원에 욕조설치? 똥볼찬 것…지적받고 고쳐야<br> - 조희대, 대법관 논의 관습 돌연변이식으로 어겨<br> - 재제청으로 해결</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의견 안 맞아도 끝까지 조율해야<br> - 조희대 명예 위해서라도 사퇴해야</strong></p>
<!--3--><p class='change'>…</p>
<!--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탄핵 검토도<br> - 김민석, 전국에 '조희대 사퇴' 현수막? 잘한 선택<br> - 실종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 염려 현실로 드러나<br> - 심기일전해 시스템 갖추고 중수청·공소청으로 감시<br> - 노웅래 무죄? 한동훈만 아니면 현 의원</strong></p>
<!--5--><p class='change'>…</p>
<!--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사과해야<br> - 다음 총선때 복권? 새 지도부에 달려</strong></p>
<!--7--><p class='change'>…</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나라면 줬다<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8월 24일 (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strong></p>
<!--12--><p class='change'>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정치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6--><p class='change'> ▶박지원 : 안녕하세요.</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금요일에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대통령 지지율이 한 달 만에 일단 반등을 했어요.</p>
<!--2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이번 주는 이제 더 올라갈 겁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일단 요 갤럽 여론조사가 지난 18~20일까지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거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는데요. 올라간 건 대통령이 참 잘 된 일인데요. 지금 서울이 10% 포인트 하락해서요.</p>
<!--32--><p class='change'> ▶박지원 : 32%.</p>
<!--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서울이 중요하잖아요.</p>
<!--40--><p class='change'> ▶박지원 : 부동산 때문에 그러는 거지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역시.</p>
<!--48--><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어제 김민석 대표가 취임해서 처음으로 당정청 협의를 했는데요. 왜 당정청 협의를 하는가, 왜 민주당이 있는가 하는 것을 딱 보여주잖아요.</p>
<!--52--><p class='change'> ▷김태현 : 어떤 점에서 그렇지요?</p>
<!--56--><p class='change'> ▶박지원 : 상당히 1가구 1주택 문제라 할지 종부세 문제 등 몇 가지를 정부에 요구를 했는데요. 정부에서도 긍정적 반응이지만, 사실 오늘 아침 각 신문에도 다 긍정적 평가를 했더라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김민석 대표가 비거주 1주택 문제를 제재를 완화하는, 규제를 완화하는 그걸 제안했잖아요.</p>
<!--6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 저도 대통령님 한번 뵀을 때 이 문제는 심각하게 보십시오 했는데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도요?</p>
<!--72--><p class='change'> ▶박지원 : 어떻게 됐든 당이 국회라는 게 뭐냐 하면 지역구를 다니니까 국민의 소리를 가장 많이 듣잖아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80--><p class='change'> ▶박지원 : 이걸 잘 정리해서 김민석 대표가 왜 당정청 협의가 필요한가를 보여줬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 주부터는 좀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당이 민심을 체크를 하고, 민심을 받아서 그거를 정과 청에 전달하는 그런 굉장히 선한 좋은 역할을 했다 이런 말씀이신 건데요.</p>
<!--88--><p class='change'> ▶박지원 : 선한 역할을 했지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김민석 대표가 그거 종부세 관련해서 비거주 1주택자 거기에 대한 규제완화를 제안한 건 잘했다고 보시는 거잖아요. 그렇지요?</p>
<!--9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그런데 어제 강훈식 실장이 한 얘기인 것 같은데 강훈식 실장의 얘기입니다. “세제개편안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게 아니라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한 출발점인 안을 발표한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게 정부에서 발표한 게 최종안이 아니라 그냥 일단은 여론의 반응 보기 위해서 일단 던져놓은 거다 이렇게도 들리거든요. 이게 과연 바람직한 건가요?</p>
<!--10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제가 지지난주에 그런 글을 썼습니다마는 과거 세제나 국가 정책은 과거 정부에서는 밀실에서 결정해서 발표를 해버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행하는데요. 이재명 정부는 좀 특이한 게 예를 들면 국무회의 등을 전체를 생중계한다든지 하는데요. 정책 결정과정을 국민과 함께 한다고요. 공개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좀 불만을 토로했어요. 이렇게 되니까, 그 과정이 보도가 되니까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오히려 혼란?</p>
<!--112--><p class='change'> ▶박지원 : 오히려 그 과정이 결정된 정책으로 국민은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 있지요.</p>
<!--12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런데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말씀한 게 제가 얘기한 것하고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128--><p class='change'> ▶박지원 : 결정은 아닌데 우리는 과정을 공개하니까 결정되면 여러분의 의견을 지금은 수렴하고 있지만 좋은 안이 나올 것이다 하는 예측, 예고 아니에요. 그런데 민주주의에서 그걸 나쁘다고 볼 수는 없는 거예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시장이 좀 안 좋게 반응하는 거기는 해서요.</p>
<!--13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니까 시장도 그러한 것에 좀 적응을 해야 돼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이재명 정부 스타일에요?</p>
<!--14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 와중에 지금 앞서 경제코너에서도 얘기했는데요. 국토부에서 이 고시원 내에 욕조 설치를 해야 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그러니까 허용하는. 설치하고 안 하고는 고시원 업주의 자유인데요. 어쨌든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비판이 일자 재검토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이게 청년&nbsp;폐버스 문제도 그렇고, 이게 2030 세대들의 마음을 전혀 읽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의원님, 이런 일은 자꾸 왜 벌어진다고 보세요?</p>
<!--152--><p class='change'> ▶박지원 : 읽으려고 노력을 하는데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쉽지 않지요.</p>
<!--160--><p class='change'> ▶박지원 : 꾀를 내도 죽을 꾀를 낸 거지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죽을 꾀요?</p>
<!--168--><p class='change'> ▶박지원 : 네. 그래서 그러한 똥볼을 차지만, 그것도 또 지적하니까 고쳐야지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최근에 제일 뜨거운 이슈가 대법관 인선문제잖아요. 일단은 지금 일은 벌어졌어요.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거 벌어진 일을 수습을 해야 돼요. 어떤 방식이 제일 좋다고 보세요?</p>
<!--176--><p class='change'> ▶박지원 : 제가 해 봐서 알아요. 대법원에서는 이러쿵저러쿵하지만, 본래 대법관의 추천을 위해서는 제청을 위해서는 청와대와 법원행정처가 조율을 해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해 보셨다는 건 예전에 DJ 정부 때, 청와대에 계실 때?</p>
<!--184--><p class='change'> ▶박지원 : 네. 오늘 아침에 한겨레 성한용 대기자의 막전막후에도 그런 사례가 쭉 나왔더라고요. 다 했어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물밑에서 조율하고 마지막에 결정을,</p>
<!--19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번 대법관 한 자리는 김태현 변호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감사합니다.</p>
<!--200--><p class='change'> ▶박지원 : 이렇게 얘기를 해서요. 그분은 SBS 앵커 하면서 질이 안 좋았다 하니까.</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웃음) 탈락.</p>
<!--208--><p class='change'> ▶박지원 : (웃음) 탈락할 수도 있고.</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16--><p class='change'> ▶박지원 : 좋은 사람을 서로 조정하는 거예요. 이게 뭐가 나빠요?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소통해서 조정하는 것 그게 일종의 관습법이지요. 서울 수도를 옮기자고 했을 때 헌법재판소에서 관습헌법에 의거해서 서울이 수도다 이런 게 있잖아요. 지금까지 해온 것을 돌연변이 식으로 한 게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계속 민주당 정부든 보수 정부든 그렇게 해왔지요.</p>
<!--224--><p class='change'> ▶박지원 : 다 해왔어요. 내가 했다니까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번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왜 그걸 안 했다고 보세요? 결과적으로요.</p>
<!--232--><p class='change'> ▶박지원 : 글쎄, 그것은 저도 모르겠어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일단은 사고가 터졌어요. 지금 수습해야 되잖아요. 어떤 방식으로 수습하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으세요?</p>
<!--240--><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재제청, 청와대에서는 반려하고 안 되겠다 하는 사람, 저번에 한 사람. 나중에 한 분은 좋다 합의가 됐다고 하면 그건 국회로 보내서 임명절차를 밟고요.</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한 분은 임명 절차를 밟고. 또 한 분은?</p>
<!--248--><p class='change'> ▶박지원 : 반려를 해라.</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재제청?</p>
<!--256--><p class='change'> ▶박지원 : 그래서 오늘 아침에 한겨레 성한용 칼럼에서도 재제청이 답이다. 그렇게 해야 돼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재제청 했는데 지금 보니까 청와대가 원하는 사람은 김민기 부장판사라는 거고요.</p>
<!--26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니까 청와대가 원하는 사람하고 김민기 부장판사다라고 했으면 법원행정처하고 조율을 해야지요. 법원에서는 죽어도 안 된다. 안 되면 또 조율을 해 보는 거 아니에요. 조율도 해 보지 않고 그냥 떡 결정하는 것은 대법원장이 관례도, 법정신도, 민주주의도 부인하는 거예요.</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지금 대법관추천회의에서 올라온 네 분 있잖아요. 다 원점으로 되돌리고 처음부터 추천 절차부터 다시 하면 안 돼요?</p>
<!--272--><p class='change'> ▶박지원 : 그것도 잘못이에요. 대법원에서 다 전화해서 사퇴할 후보,</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다시 하려고?</p>
<!--280--><p class='change'> ▶박지원 : 사퇴할 그런 의사를 물은 것 자체가 대법원이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왜 자기들 잘못은 말하지 않고 밤낮 그것만 얘기하냐고요. 이것도 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서 지난주에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씨 나가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p>
<!--288--><p class='change'> ▶박지원 : 나가야지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탄핵?</p>
<!--296--><p class='change'> ▶박지원 : 저도 법사위에서 그렇게 하려면 나가라. 이건 아니에요. 한번 보십시오.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항소심 무죄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이틀 만에 전원합의부에서 했단 말이에요. 절차도 무시했지만, 재판의 신뢰성을 떨어뜨린 거예요. 변호사니까 잘 알지만 피고인이 재판장이 선고를 하면서 내 기록도 보지 않고 선고하는가 하면 신뢰성이 있겠어요? 7만 페이지면 책 600권이에요. 500권, 600권. 그걸 어떻게 몇 시간 만에 다 읽어요? 다 봤다는 것 아니에요 다 본 것도 잘 아시지만 법원은 종이기록을 봐야 증거가 되는 거예요. 전자기록을 봤다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실제로 우리 민주당에서 대법원에 나가서 보니까 로그인도 안 됐어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0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러면 이건 거짓말 아니에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하라고 말씀하시는 건데요. 그 사퇴 임기가 내년에 한 6월인가 정도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p>
<!--312--><p class='change'> ▶박지원 : 6월이 됐건 다음 달이 됐건 잘못했으면 나가주는 것이 원칙 아니에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당장? 데드라인은 언제까지 보세요?</p>
<!--32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우연이 머릿속에 있는 데드라인이 있을 거 아니에요. 언제까지 나가라.</p>
<!--328--><p class='change'> ▶박지원 : 아니요. 그것은 그렇게 대법원장을 함부로 제가 얘기할 수는 없지만요. 이러한 잘못을 계속한다고 하면 나가는 것이 당신이 사랑하는 법원, 당신이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대법원장의 명예를 위해서도 잘못한 게 있으면 나가주는 게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순순히 나갈 거라고 생각을 안 하시지요?</p>
<!--336--><p class='change'> ▶박지원 : 그건 모르지요. 국민 여론이 결정하는 거예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안 나가면 탄핵 갑니까?</p>
<!--344--><p class='change'> ▶박지원 : 탄핵을 검토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당에서요?</p>
<!--352--><p class='change'> ▶박지원 : 네.</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몇몇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요.</p>
<!--360--><p class='change'> ▶박지원 : 저도 법사위에서 만약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희대의 대법원장 아니에요.</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박성준 대변인도 그렇게 표현하던데요. 희대의 대법원장이라고요.</p>
<!--368--><p class='change'> ▶박지원 : 그거 제가 썼어요.</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원저작자가 여기 계시네요.</p>
<!--376--><p class='change'> ▶박지원 : 희대의 대법원장인데요. 안 나가면 국회가 할 수 있는 것은 탄핵이지요. 헌법재판소에서 과연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 그 몫은 또 헌법재판소이고요. 그러면 그사이라도 업무정지라도 되는 거지요. 식물대법원장 돼서 뭐 하겠어요?</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업무정지에 득은 있을 수가 있다.</p>
<!--384--><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지요.</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대법원장 탄핵하면 잘못하면 역풍 불 수도 있어서요.</p>
<!--392--><p class='change'> ▶박지원 : 역풍을 두려워하면 안 돼요. 정의롭고, 사법부가 제대로 가는 그런 대법원장이 필요하지. 사법절차나 모든 것을 무시한 그런 대법원장, 지금까지 대법관 제청에 관습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한 대법관. 자기가 시키고 싶은 사람만 꼭 시키겠다고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씨라고 표현하면서 전국에 현수막 걸라고 그랬거든요. 그 대응은 어떻게 보세요? 일각에서는 여당 대표가 너무 좀 센 대응 아니냐.</p>
<!--400--><p class='change'> ▶박지원 : 저는 잘했다고 봐요. 그렇게 해서 국민 여론을 일으키자는 거지요. 국민 여론에 호소하는 거지요.</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지역구에도 거셨어요?</p>
<!--408--><p class='change'> ▶박지원 : 아직 안 걸었어요.</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거실 예정이세요?</p>
<!--416--><p class='change'> ▶박지원 : 당에서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에 이제 걸어야지요. 다 걸어야지요.</p>
<!--42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 이거 하나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서 경찰에 대한 걱정들이 좀 있잖아요. 그런데 제주도에서 또 실종사건 사고 터져서 이거 경찰 이대로 놔둬도 되나 믿을 수 있나 이런 걱정들이요.</p>
<!--424--><p class='change'> ▶박지원 : 진짜 그걸 보고 이 경찰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고요. 진짜 염려가 현실로 나타나는데, 아직까지 기회가 있기 때문에 경찰이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번 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잖아요.</p>
<!--428--><p class='change'> ▷김태현 : 여당에서 개선책 좀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근본적으로?</p>
<!--432--><p class='change'> ▶박지원 : 네?</p>
<!--436--><p class='change'> ▷김태현 : 맨날 사고 터지면 전수조사하고, 관련자 처벌하고, 또 그냥 있다가 사고 터지면 또 전수조사하고요. 그러니까 사고를 안 터지게 하는 게.</p>
<!--440--><p class='change'> ▶박지원 : 사고 안 터지게 이제 봐야지요. 새로운 시스템이 갖춰지면 중수청이나 공수처에서 잘하도록 자꾸 감독하고 채찍질을 해야지요.</p>
<!--44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노웅래 전 의원 무죄 나왔어요. 이게 2심 항소심까지요. 그러면 대통령이 마치 선배님, 제가 이거 때문에 공천을 못 드렸는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마치 사과문처럼 보이는 입장을 SNS에 발표했는데요. 대통령이 왜 발표했다고 보세요?</p>
<!--448--><p class='change'> ▶박지원 : 왜 노웅래 전 의원이라고 부르세요? 한동훈 아니었으면 현 의원이에요.</p>
<!--452--><p class='change'> ▷김태현 : 공식적으로는 전 의원이니까요.</p>
<!--456--><p class='change'> ▶박지원 : 그게 나쁜 거예요. 한동훈 장관이 설명하면서 돈 세는 부스럭 소리도 들었다.</p>
<!--460--><p class='change'> ▷김태현 : 체포동의안 때요.</p>
<!--464--><p class='change'> ▶박지원 : 네, 체포동의안 때.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나도 돈도 많이 줘보고, 많이 받아봤는데 부스럭 소리는 한번도 안 들어봤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예요? 그렇게 구체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게 왜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무죄예요?</p>
<!--46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72--><p class='change'> ▶박지원 : 그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당대표 아니었어요?</p>
<!--476--><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480--><p class='change'>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개혁공천하면서 공천배제를 하니까 얼마나 미안해요. 한동훈 의원은 지금 뭐 부스럭 소리 한번 들어보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 책임지고 잘못됐다 하고 사과를 해야지요.</p>
<!--4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노웅래 전 의원 아직 탈당 안 하셨으니까 다음 총선 때 복권?</p>
<!--488--><p class='change'> ▶박지원 : 그것은 지도부에서 결정할 문제이지 제가 할 문제는 아니에요.</p>
<!--492--><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그 지역구가 이지은 위원장이 또.</p>
<!--496--><p class='change'> ▶박지원 : 어떻게 됐든요. 우리가 전 의원이라고 부르는 것도 참 미안하지요. 그리고 저하고는 노웅래 의원하고 계속 연락했는데, 참 죄송하지만 다음에 공천 주느냐 이것은 새로운 지도부에서 결정할 문제이지요. 제가 공천권자라고 하면 줘야지요.</p>
<!--500--><p class='change'> ▷김태현 : 내가 공천권자라면 준다. 알겠습니다.</p>
<!--504--><p class='change'> ▶박지원 : 나는 공천권자가 아니에요.</p>
<!--50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512--><p class='change'> ▶박지원 : 감사합니다.</p>
<!--sub517--><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517--><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517--><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522--><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52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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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26446; 지지율 반등? 당정청 세제 협의로 더 오를 것- &#39;비거주 1주택자&#39; 민심, 당이 정부에 잘 전달했다- 정책과정 공개 후 의견 받는 &#26446;스타일 적응해야- 고시원에 욕조설치? 똥볼찬 것...지적받고 고쳐야- 조희대, 대법관 논의 관습 돌연변이식으로 어겨- 재제청으로 해결...의견 안 맞아도 끝까지 조율해야- 조희대 명예 위해서라도 사퇴해야...탄핵 검토도- 김민석, 전국에 &#39;조희대 사퇴&#39; 현수막? 잘한 선택- 실종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 염려 현실로 드러나- 심기일전해 시스템 갖추고 중수청·공소청으로 감시- 노웅래 무죄? 한동훈만 아니면 현 의원...사과해야- 다음 총선때 복권? 새 지도부에 달려...나라면 줬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2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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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박지원 "희대의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도 검토…제주암장경찰? 염려가 현실로 나타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동훈 "제주 실종 CCTV 영상 전량 삭제…경찰 두 달 뒤 열람 요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78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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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9:30: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동훈제주에서 실종된 장 모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의 폐쇄회로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 전량 삭제된 것으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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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EB%8F%84"><![CDATA[제주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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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B%8F%99%ED%9B%88"><![CDATA[한동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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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동훈</strong></p>
<!--3--><p class='change'> 제주에서 실종된 장 모(37)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의 폐쇄회로(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 전량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3일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한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 씨가 자취를 감춘 한림읍 일대의 방범용 CCTV 111대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8대의 CCTV 모두 실종 당시의 영상이 삭제되고 없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실종 추정일(5월 13일)이 포함된 5월 12일부터 20일까지의 영상은 모두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15--><p class='change'> 삭제 일자는 6월 11일과 19일 사이로 확인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제주도는 이를 자동 삭제라고 한 의원실에 회신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CCTV 118대의 영상 보존기간은 30일이며 시한이 도래해 자동적으로 지워졌다는 설명입니다.</p>
<!--27--><p class='change'> 경찰은 뒤늦게 이 영상을 확보하려 했지만 보존 시한을 한참 넘긴 후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제주서부경찰서가 제주도에 방범용 CCTV 영상 열람을 요청한 공문은 지난 19일에야 발송된 것으로 한 의원은 파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는 실종 추정일로부터 98일, 최초 신고일(5월 15일)로부터 96일, 영상이 전량 삭제된 시점(6월 19일)으로부터 61일이 경과한 시점입니다.</p>
<!--39--><p class='change'> 한 의원은 "제주에서 실종된 장 씨 소재를 가늠할 단서가 될 수 있는 CCTV가 경찰관의 종결 처리로 사라져버렸다"며 "5월 15일 최초 신고 당시에는 118대 영상이 전부 보존돼 있어 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상태였다"고 지적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어 "형사사법 제도는 모든 수사관이 유능하고 성실하리라는 전제 위에 설계된 것이 아니다. 그 한계 때문에 이중·삼중의 장치를 둔 것이고 그 핵심 중 하나가 보완수사권이었다"며 "민주당은 대안 없이 그 장치를 걷어냈다. 결국 부실한 초동수사를 걸러낼 장치는 사라지고 그 대가는 피해자와 가족의 몫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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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한동훈제주에서 실종된 장 모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의 폐쇄회로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 전량 삭제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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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제주 실종 CCTV 영상 전량 삭제…경찰 두 달 뒤 열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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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80일 수사 마친 종합특검…오늘 최종 브리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79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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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6:15: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author>
					
				
			
			
			<description><![CDATA[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오늘 오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 브리핑을 열 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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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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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오늘 오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 브리핑을 열 예…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1790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24/20221517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790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오늘(24일) 오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 브리핑을 열 예정입니다.</p>
<!--4--><p class='change'>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 모두 5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p>
<!--8--><p class='change'> 다만 역대 최대 규모·최장 기간 특검 수사에도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노상원 수첩,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등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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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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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오늘 오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 브리핑을 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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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80일 수사 마친 종합특검…오늘 최종 브리핑]]>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경제 고립' 작전 임박…이란 찾는 '키맨' 무니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79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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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7:00: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author>
					
				
			
			
			<description><![CDATA[이란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 경제 제재가 임박한 가운데, 종전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합니다. 멈춰있는 미국·이란 사이 협상에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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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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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 경제 제재가 임박한 가운데, 종전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합니다. 멈춰있는 미국·이란 사이 협상에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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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란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 경제 제재가 임박한 가운데, 종전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합니다. 멈춰있는 미국·이란 사이 협상에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의&nbsp;종전협상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 온 아심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합니다.</p>
<!--20--><p class='change'>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무니르 총장의 방문 사실을 공개하며 역내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려는 파키스탄의 노력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번 방문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경제 제재 발표와 맞물려 이뤄집니다.</p>
<!--28--><p class='change'> 이란 내 협상파에 힘을 싣고 미-이란 간 협상 돌파구를 마련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p>
<!--32--><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nbsp;이란 내 대표적 협상파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종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미국과 맺은 양해각서를 다시 강조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마수드 페제시키안/이란 대통령 : 양해각서의 조항들을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물러서거나 항복했다는 조항은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p>
<!--40--><p class='change'>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지난 21일에도 "세계가 이란의 승리를 인정하고 있다"며 "지금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앞서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며 현지시간 24일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미 재무장관 (현지시간 20일) :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조직적인 경제 제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에 우리 편에 설지, 반대편에 설지 물을 것입니다.]</p>
<!--52--><p class='change'> 이에 대해 이란이 미국의 대 이란 경제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를 적으로 간주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서 갈등은 계속 고조되는 상황입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김호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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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란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 경제 제재가 임박한 가운데, 종전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합니다. 멈춰있는 미국·이란 사이 협상에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경제 고립' 작전 임박…이란 찾는 '키맨' 무니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거주 1주택, 거주 인정 확대"…수정 공감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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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7:54:00 +0900</pubDate>
				
			
			
				
					
					
						<author><![CDATA[
							ha@sbs.co.kr
							(하정연)
						]]></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과 정부가 부득이하게 자기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의 범위를 폭넓게 인정해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민주당은 1주택자는 거주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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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과 정부가 부득이하게 자기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의 범위를 폭넓게 인정해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민주당은 1주택자는 거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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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과 정부가 부득이하게 자기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의 범위를 폭넓게 인정해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민주당은 1주택자는 거주든 비거주든 종부세에 차이를 두지 말아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오늘(24일) 첫 소식, 하정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어제 오전 김민석 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 후 처음 열린 고위당정협의회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이 주요 의제에 올랐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 대표는 먼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강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예외 인정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고,</p>
<!--24--><p class='change'> [김민석/민주당 대표 :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28--><p class='change'>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기본 공제를 줄이는 등의 정부안에 대해서도 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한성숙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답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세제 개편안은) 결정된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출발점인 안을 발표한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2시간 반 가까운 비공개 논의 끝에 당정은 우선 불가피한 이유로 비거주하는 1주택자에 대한 예외 인정 확대에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p>
<!--44--><p class='change'> 기존 정부안은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을 높이면서 취학, 직장 변경, 질병 치료 등 사유는 예외를 인정해 최장 3년까지는 거주 기간으로 인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하지만 육아나 가족 돌봄 등 예외 인정 사유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자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겁니다.</p>
<!--52--><p class='change'> 민주당은 또 정부안이 종부세 기본 공제 액수를 같은 1주택자라도 실거주는 14억, 비거주는 9억으로 차등한 것 등에 대해 1주택 종부세는 거주 구분을 두지 말자고 정부에 강하게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박성준/민주당 수석대변인 : 당에서 강하게 요청했기 때문에 앞으로 논의의 추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좀 대략 예측하지 않겠습니까.]</p>
<!--60--><p class='change'> 민주당의 이런 수정 요구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주요 원인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됩니다.</p>
<!--64--><p class='change'> 당정은 또 종부세 상한선과 공정시장 가액 비율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밝혔는데, 최종 조율을 거쳐 다음 달 3일 세제개편안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입니다.</p>
<!--68--><p class='change'> (영상취재 : 조춘동·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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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과 정부가 부득이하게 자기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의 범위를 폭넓게 인정해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민주당은 1주택자는 거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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