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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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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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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주요뉴스 편성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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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희대 "'제청 과정 절차적 흠결' 청와대 주장 수긍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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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2:12: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늘 대법관 제청 문제를 놓고 재차 입장문을 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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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늘(23일) 대법관 제청 문제를 놓고 재차 입장문을 내 "'제청 과정에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수긍하기 어렵다"며 청와대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대법관 재제청을 요청하면서 "손봉기 후보자 제청은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은 "어제 (내놓은) 입장에 대해 여러 해석이 제시되고 명확한 설명 요구가 있다고 해서 설명해 드린다"며 하루 만에 재차 입장을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의 전날 입장문 내용은 "청와대의 8월 28일 자 재제청 요청 관련 문서에는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있지 않고, 달리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p>
<!--19--><p class='change'> 이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자 조 대법원장은 오늘 "재제청 요청 공문에는 재제청 요청의 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기재돼 있지 않다"며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돼야 그 효력에 다툼이 없고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청와대가 재제청 요청의 구체적인 사유와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헌법적 근거에 의문이 있는 이상 본인으로서는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27--><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은 "특히, 재제청 요청과 관련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제청 과정에서의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기초해 볼 때 수긍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다만, 조 대법원장은 전날 입장문에서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헌법 82조에 따라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형식을 갖춘 문서로써 하고 그 해석도 오로지 문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론적인 내용이지, 공문에 형식적 하자가 있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공백 장기화로 인한 불편에 송구하다며 신속히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단 입장도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는 "개인적 부친상과 국제행사 준비 관계로 입장 발표 시기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대법관 공백 장기화로 인한 국민 불편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신속히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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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희대 "'제청 과정 절차적 흠결' 청와대 주장 수긍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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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검찰총장 대행 "이 대통령 공소취소, 진상조사 결과 살펴봐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71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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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0:38: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며 발언하고 있다. 검찰총장 공석 체제인 검찰의 수장을 맡게 된 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공소 취소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봐야 한다며 향후 가능성을 남겼습니다.이 대행은 오늘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34;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34;고 답했습니다.법무부는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공소청 출범을 위한 리더십 공백 최소화를 앞세워 어제 이 대행을 대검 차장으로 임명했습니다.이 대행은 이날 출근길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가 잘못됐다고 밝혔던 점에 관해 묻자 &#34;인지 수사와 관련한 제 기본 철학&#34;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그러면서 &#34;늘 절제된 수사, 품격 높은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를 역대 모든 총장님과 장관님들께서 강조해 왔던 바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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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찰총장 대행)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며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검찰총장 공석 체제인 검찰의 수장을 맡게 된 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검찰총장 직무대행)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공소 취소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봐야 한다며 향후 가능성을 남겼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행은 오늘(23일)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법무부는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공소청 출범을 위한 리더십 공백 최소화를 앞세워 어제(22일) 이 대행을 대검 차장으로 임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대행은 이날 출근길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가 잘못됐다고 밝혔던 점에 관해 묻자 "인지 수사와 관련한 제 기본 철학"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늘 절제된 수사, 품격 높은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를 역대 모든 총장님과 장관님들께서 강조해 왔던 바이다. 그런 측면에서 좀 기준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원론적으로 답변해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대행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총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 소감을 묻자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서 양어깨가 무겁지만, 공소청이 인권 옹호 기관, 인권 보호 기관으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 "특히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행은 법무부가 공소청 검사 정원 감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선 "차츰 살펴봐야겠지만, 제가 수원고검과 지검 관내에서 업무를 파악해 보니까 검사실이 600건, 700건의 미제에 허덕이고 있어서 실근무 인원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 부분은 법무부하고 잘 협의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공소청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구성원들을 어떻게 독려할 계획인지 묻자, 이 대행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 합심하고 소통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내용이든 공유하면서 사소한 오해 같은 게 생기지 않도록 더욱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중대범죄수사청이나 경찰과의 업무 협의에 대해선 "지휘 체계에서 대등, 협력 관계로 바뀌었기 때문에 앞으로 MOU(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서 사전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게 국가기관 간 바람직한 관계 아닌가 싶다"고 밝혔습니다.</p>
<!--4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공석인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22522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2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6--><p class='change'> 이 대행은 이날 검찰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이 대행은 해당 이메일에서 "모질고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검찰의 보편타당한 존재 이유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책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자 노력하는 검찰 가족 여러분"이라고 구성원들을 지칭하면서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는 심정으로 간략하게 쓴다"며 글을 시작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이어 "전국 각지에서 산더미 같은 기록과 씨름하며 묵묵히 은공(隱功)하고 있는 우리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닌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의 편"이라고 언급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이 대행은 "우리는 적법절차를 준수하며 공정한 결론을 도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법질서의 수호자이자 인권의 보루"라고 짚었습니다.</p>
<!--62--><p class='change'> 보완수사권을 비롯한 모든 수사 기능을 잃게 되는 기존 검찰이 공소청과 중수청 체제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구성원들의 사기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다독이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됩니다.</p>
<!--66--><p class='change'> 이 대행은 "우리가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우리의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가 원칙과 기본을 확고하게 지킨다면 국민의 신뢰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 신뢰 또한 단단히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70--><p class='change'> 그러면서 "천 길 낭떠러지 앞에서 한 발 더 내딛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4--><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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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며 발언하고 있다. 검찰총장 공석 체제인 검찰의 수장을 맡게 된 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공소 취소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봐야 한다며 향후 가능성을 남겼습니다.이 대행은 오늘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34;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34;고 답했습니다.법무부는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공소청 출범을 위한 리더십 공백 최소화를 앞세워 어제 이 대행을 대검 차장으로 임명했습니다.이 대행은 이날 출근길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가 잘못됐다고 밝혔던 점에 관해 묻자 &#34;인지 수사와 관련한 제 기본 철학&#34;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그러면서 &#34;늘 절제된 수사, 품격 높은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를 역대 모든 총장님과 장관님들께서 강조해 왔던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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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총장 대행 "이 대통령 공소취소, 진상조사 결과 살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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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트럼프, 뉴욕서 정상회담…전작권·대미투자·핵잠 등 현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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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11:24: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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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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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nbsp;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유엔 총회 참석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현지 시간 22일 저녁,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뉴욕에 마련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이 오늘 오후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회담에서 양 정상은 최근 두 나라 간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번 회담은 현지 시간 오늘 극적으로 합의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마지막 일정을 할애했고, 회담 후 이 대통령과 리셉션 장소로 함께 이동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p>
<!--23--><p class='change'>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 문제, 농축 재처리 문제, 조선업 협력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 등의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 정상은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로서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도록 긴밀한 소통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위 실장은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아울러 이 대통령은 다음날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를 포함해 역내 정세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특히,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에 대한 설명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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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22일 뉴욕 한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 대통령-트럼프, 뉴욕서 정상회담…전작권·대미투자·핵잠 등 현안 논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제무대서 북한 존중…'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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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8:02: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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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6685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23/20222511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5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nbsp;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역량과 의지가 있는 나라들끼리 먼저 연대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오늘(23일) 첫 소식, 뉴욕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지난해에 이어 취임 후 2번째&nbsp;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청사진을 선언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남북 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nbsp;차이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협력을 통한 성장을 모색하겠다면서 이렇게도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국제무대에서도 북측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 나가겠습니다.]</p>
<!--28--><p class='change'> 국제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보건, 재난, 기후위기 등 사안에&nbsp;북한을 협력 대상으로 받아들여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p>
<!--32--><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nbsp;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대두된 에너지 공급망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글로벌 공공재를 공급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나라들이 먼저 손을 맞잡고 협력의 공간을 넓혀가는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모든 국가가 하나의 해법에&nbsp;합의할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한 건데,&nbsp;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압박 속 꺼내든 제안이라 주목됩니다.</p>
<!--4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이러한 공급망 연대를 비롯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녹색 대전환 등을 골자로 한 'K-이니셔티브' 비전을 소개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nbsp;유엔도 회의장 내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성과를 내는 유엔'으로 거듭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 : 회의장에서 이뤄낸 합의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세계 시민들이 그 성과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p>
<!--56--><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북미 대화와 대미투자 등 한미 간 현안도 함께 논의할지 주목됩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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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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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무대에서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국제무대서 북한 존중…'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합의' '전멸' 양자택일 압박…미-이란 3시간 회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668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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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8:12: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에게는 합의 아니면 전멸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다고 압박했습니다. 유엔 총회가 진행되는 사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직접 만나 3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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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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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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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에게는 합의 아니면 전멸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다고 압박했습니다. 유엔 총회가 진행되는 사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직접 만나 3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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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에게는 합의 아니면 전멸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다고 압박했습니다. 유엔 총회가 진행되는 사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직접 만나 3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유엔총회 연설장에 들어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p>
<!--20--><p class='change'> 38분 간의 연설에서 트럼프는 '합의'와 '전멸'이라는 양자택일의 선택지를 제시하며 이란을 강력하게 압박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저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란을 재건해 과거보다 훨씬 더 위대한 나라를 만들 협상을 맺을까요, 아니면 신속하게 전멸시켜 다시는 사람들을 죽이고 다른 국가들을 파괴할 기회를 박탈해야 할까요.]</p>
<!--28--><p class='change'> 트럼프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대 이란 경제 고립 작전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우리가 단결한다면 머지않아 51년간 이어져 온 이란의 테러 위협에서 벗어난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유가도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질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중국에 대한 우위를 강조하며 국제적인 규제 확대 움직임에 반대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4년 7개월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도 빨리 종전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이란 대표단은 트럼프 연설 도중 퇴장했는데, 이후 진행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도중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뉴욕 유엔 본부에서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회담은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아주 좋고 매우 생산적인 회의였습니다. 조만간 다음 회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p>
<!--52--><p class='change'> 트럼프는 합의하는 것이 이란에 분명히 유리하다며 중간선거 직후 합의가 성사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p>
<!--56--><p class='change'> 이란 국영 IRIB 방송도 관련 사실을 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조건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회담"이라고 보도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반면 이란 군부는 "트럼프 발언은 국내 정치 선전용"이라며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예고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한편 오늘(23일) 트럼프 연설에서 대북 메시지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68--><p class='change'> 만약 트럼프가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면 모레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관련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72--><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정성훈, 디자인 : 심수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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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에게는 합의 아니면 전멸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다고 압박했습니다. 유엔 총회가 진행되는 사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직접 만나 3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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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합의' '전멸' 양자택일 압박…미-이란 3시간 회담]]>
					</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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