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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협상 시한 하루 연기한 트럼프 "불발 시 다 날려버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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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Apr 2026 09:29: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 미국 대통령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하면서,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34;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34;라고 적었습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애초 예고했던 6일에서 7일로 하루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저녁으로 제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34;만약 그들이 화요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발전소는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다리도 하나도 서 있지 않을 것&#34;이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를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39;48시간&#39; 시한을 제시하면서 이란 발전소 공격을 예고했다가 같은 달 23일 닷새 동안 공격을 유예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따라서 이날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을 3차례 연기한 셈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34;깊이 있는 협상&#34;을 진행 중이라면서 자신이 제시한 7일 시한 만료 전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타결 가능성과 관련해 &#34;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34;이라고 말했습니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34;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과는 결승선에 도달하는 일이 없다&#34;고 말해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최종 합의 가능성에 회의적인 인식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습니다.이어 며칠 전 양측이 간접 협상이 아닌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데 합의할 뻔했다면서 &#34;하지만 그들은 5일 뒤에 만나자고 하더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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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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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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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하면서,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애초 예고했던 6일에서 7일로 하루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저녁으로 제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화요일(7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발전소는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다리도 하나도 서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를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48시간' 시한을 제시하면서 이란 발전소 공격을 예고했다가 같은 달 23일 닷새 동안 공격을 유예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따라서 이날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을 3차례 연기한 셈입니다.</p>
<!--3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자신이 제시한 7일 시한 만료 전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타결 가능성과 관련해 "(합의)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과는 결승선에 도달하는 일이 없다"고 말해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최종 합의 가능성에 회의적인 인식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어 며칠 전 양측이 간접 협상이 아닌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데 합의할 뻔했다면서 "하지만 그들은 5일 뒤에 만나자고 하더라. 내가 왜 5일이나 걸리는지 물었다. 그들이 진지하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 다리를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는 지난 1일 이란 수도 테헤란과 이란 북부를 연결하는 교량에 가해진 공격을 가리킨 것입니다.</p>
<!--5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유조선" data-captionyn="Y" id="i20217004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330/2021700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8--><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도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p>
<!--62--><p class='change'> 지난 1일 대국민 연설 등 최근 각종 입장 표명 기회 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정상화하는 것은 해당 해협을 통해 석유를 대량 수입하는 나라들이 주로 책임질 일이라는 견해를 밝혀왔습니다.</p>
<!--66--><p class='change'> 그랬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격한 어조로 호르무즈 개방을 이란에 요구한 것은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도입량이 미미한 미국도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유가 상승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감안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p>
<!--7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과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p>
<!--7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의 지상군 투입을 배제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p>
<!--78--><p class='change'> 이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합의를 할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합의를 할 것"이라며 "그들이 똑똑하다면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82--><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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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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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트럼프 미국 대통령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하면서,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34;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34;라고 적었습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애초 예고했던 6일에서 7일로 하루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저녁으로 제시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34;만약 그들이 화요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발전소는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다리도 하나도 서 있지 않을 것&#34;이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를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39;48시간&#39; 시한을 제시하면서 이란 발전소 공격을 예고했다가 같은 달 23일 닷새 동안 공격을 유예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따라서 이날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을 3차례 연기한 셈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34;깊이 있는 협상&#34;을 진행 중이라면서 자신이 제시한 7일 시한 만료 전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타결 가능성과 관련해 &#34;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34;이라고 말했습니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34;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과는 결승선에 도달하는 일이 없다&#34;고 말해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최종 합의 가능성에 회의적인 인식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습니다.이어 며칠 전 양측이 간접 협상이 아닌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데 합의할 뻔했다면서 &#34;하지만 그들은 5일 뒤에 만나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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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협상 시한 하루 연기한 트럼프 "불발 시 다 날려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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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북 무인기 침투에 "유감…한반도 평화 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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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Apr 2026 10:57: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39;북한 무인기 침…]]></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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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6일)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관계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 제도개선과 함께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이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며 "국가 전략상 필요에 따라 그런 일이 생기는 것도 극도로 신중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도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잘 생각해봐야겠다"며 접경지역 주민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p>
<!--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16283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306/2021628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22--><p class='change'> 무인기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이 대통령은 여러 차례 이를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지만, 직접 북한을 향해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p>
<!--26--><p class='change'> 정부 차원에서는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월 공식적인 유감을 표한 바 있습니다.</p>
<!--30--><p class='change'> 중동 전쟁 등으로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신뢰 복원 차원에서 다시금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p>
<!--34--><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의 분쟁으로 공동의 규칙과 호혜에 기반한 국제질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38--><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를 책임져야 할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며 "냉혹한 국제질서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보다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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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북 무인기 침투에 "유감…한반도 평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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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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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관영 금품 살포 의혹' 전북도청 압수수색…청사 뒤숭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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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Apr 2026 10:17:00 +0900</pubDate>
				
			
			<author><![CDATA[sbsnewmedia@sbs.co.kr(유영규)]]></author>
			
			<description><![CDATA[&#9650; 6일 오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김관영 도지사의 &#39;금품 살포 의혹&#39;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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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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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6일 오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김관영 도지사의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전북도청 4층 도지사실로 진입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6일) 오전 도청 압수수색에 나서자 청사는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p>
<!--7--><p class='change'> 10명 안팎의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은 오늘 오전 파란색 박스를 들고 도청으로 진입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영장을 제시한 뒤 청사 엘리베이터를 타고 김 도지사 집무실이 있는 도청 4층으로 곧장 올라갔습니다.</p>
<!--15--><p class='change'> 수사관들은 도지사 집무실 앞에 몰린 취재진이 '무엇에 중점을 두고 압수수색을 집행하느냐' 등 여러 질문을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도 무거운 표정으로 도지사 집무실로 들어간 뒤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압수수색 범위는 도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도청 공무원들은 경찰이 들이닥칠 수 있다는 동향에 오늘 이른 오전부터 마음을 졸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취재진이 몰린 4층에는 오가는 공무원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적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도청 대변인실과 비서실 직원들만이 집무실 안팎의 상황을 살피곤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집무실 안의 비서실 직원들 역시 침울한 표정으로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한 공무원은 "김 도지사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사실관계가 명확한데 압수수색까지 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며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압수수색이) 진행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뒤숭숭하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오늘 압수수색 당시 김 도지사는 집무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p>
<!--5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인 전북경찰청 수사관들이 6일 전북도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17202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406/2021720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4--><p class='change'> 그는 오는 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제명처분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 심리가 예정돼 있어 인터뷰는 어렵다는 입장을 직원을 통해 전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한편 김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p>
<!--62--><p class='change'> 그는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자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로 쓰라고 2만∼10만 원씩 모두 68만 원을 줬으나 적절치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날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p>
<!--66--><p class='change'> 민주당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 도지사를 제명했습니다.</p>
<!--70--><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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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6일 오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김관영 도지사의 &#39;금품 살포 의혹&#39;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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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관영 금품 살포 의혹' 전북도청 압수수색…청사 뒤숭숭]]>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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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추경 문제 사업 예산 삭감해야…대통령 오찬 때 제안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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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Apr 2026 10:41:00 +0900</pubDate>
				
			
			<author><![CDATA[spring@sbs.co.kr(김보미)]]></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일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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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일(7일) 개최되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 국민의 삶을 위해서 진심 어린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장 대표는 오늘(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쟁 추경이라면서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고유가를 명분으로 국민 80%에게 현금을 뿌리면서 정작 화물차, 택배, 택시 기사나 푸드트럭 같이 기름 값이 생계와 직결된 분들을 지원하는 예산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김어준 고액 출연료 주다가 적자 난 TBS 지원에 혈세를 쓰겠다고 한다"며 "국민의힘은 20개 문제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고 그 대신 고유가로 직접 피해를 입은 국민과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국민 7대 생존 사업을 반드시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내일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도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지적하고, 제대로 된 추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서, 국민의 삶을 위해서 진심 어린 제안들 드리는데 그 또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여서 밥 먹고 사진 찍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장 대표는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칸쿤 혈세 관광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경유지 캉쿤에 2박 3일을 쓴 것부터가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해외 출장을 가면서 경유지에서 2박 3일을 보낸 대한민국 공직자가 있느냐"며 "구청 예산을 3천만 원 이상 쓰는 고액 출장인데도 출장 심의서류에 심사위원 서명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 "민주당은 진실을 파헤친 우리 당 김재섭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한다. 입을 틀어막으면 의혹만 더 커질 뿐"이라며 "혈세를 우습게 알고 시민을 기만하는 부적격자가 서울시장이 되는 일이 없게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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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추경 문제 사업 예산 삭감해야…대통령 오찬 때 제안할 것"]]>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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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광주 '2인' 압축…장동혁, 이진숙에 재보선 권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61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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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Apr 2026 06:21:00 +0900</pubDate>
				
			
			<author><![CDATA[khm@sbs.co.kr(김혜민)]]></author>
			
			<description><![CDATA[민주당 광주 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쪽 후보만 3명이 출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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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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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주 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쪽 후보만 3명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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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민주당 광주 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쪽 후보만 3명이 출마할 수도 있는 대구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 위원장에게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권유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혜민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민주당 광주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신정훈,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맞붙었던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는 없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홍기원/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 기호 2번 민형배 후보, 기호 5번 김영록 후보 이상 두 분이 결선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p>
<!--24--><p class='change'> 두 후보는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결선을 치릅니다.</p>
<!--28--><p class='change'> 민주당은 오늘(6일) 충남과 세종, 내일 경기, 9일 서울과 부산, 오는 10일 전북과 제주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정하는 본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p>
<!--32--><p class='change'> 민주당은 어제,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란 선거 슬로건을 내놨습니다.</p>
<!--36--><p class='change'> 국민의힘에선 대구시장 후보 공천 파동과 관련해, 공천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 출마의 뜻을 밝힌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 전 위원장에게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습니다.</p>
<!--40--><p class='change'> 대여 투쟁력이 있는 인물이 국회에 필요하단 겁니다.</p>
<!--44--><p class='change'>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대구도 이진숙 후보를 필요로 하겠지만, 당은 이진숙 후보를 국회에서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p>
<!--48--><p class='change'> 그러면서 자신은 대구시장 경선이 공천 배제 없이 치러지게 해달라고 공천관리위원회에 요구했었다며 이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는 자신의 뜻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p>
<!--52--><p class='change'> 장 대표의 제안에 이 전 위원장 측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참여가 최우선이고, 그게 안 된다면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p>
<!--56--><p class='change'> 역시 무소속 출마 여부가 주목되는 주 의원은 자신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한 데 대해서 오늘 항고에 나서고, 모레 무소속 출마 등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입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장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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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광주 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쪽 후보만 3명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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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광주 '2인' 압축…장동혁, 이진숙에 재보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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