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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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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은·국책은행도 해킹 시도 급증…올해만 100만 건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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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9:26:00 +0900</pubDate>
				
			
			
				
					
					
						<author><![CDATA[
							hschae@sbs.co.kr
							(채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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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한국은행국내 주요 시중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잇따른 가운데 국책은행과 한국은행을 향한 해킹 공격 시도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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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국은행</strong></p>
<!--3--><p class='change'> 국내 주요 시중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잇따른 가운데 국책은행과 한국은행을 향한 해킹 공격 시도도 매년 급증해 올해 최다 수준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1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수출입은행·산업은행·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4개 은행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침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킹 공격 시도는 총 498만 6,964건에 달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연도별로 살펴보면 증가세가 뚜렷합니다.</p>
<!--15--><p class='change'> 2020년 35만 8,800건에서 2021년 56만 4,430건, 2022년 58만 5,563건, 2023년 73만 8,312건, 2024년 78만 524건, 2025년 93만 4,858건으로 늘어났습니다.</p>
<!--19--><p class='change'> 올해는 9월까지 이미 102만 4,478건에 달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은행별로 살펴보면, 기업은행이 458만 4천건(91.9%)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산업은행 39만 9,379건, 한국은행 3,076건, 수출입은행 510건 순입니다.</p>
<!--27--><p class='change'> 기업은행은 해킹 공격 시도가 많은 이유로 "시중은행 수준의 개인, 기업고객 대상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많은 해킹 시도가 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한국은행의 메인 전산 서버가 있는 '경기 IT센터'는 작년 10월 설립된 지 1년도 되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145건의 해킹 침해 시도가 있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해킹 공격방식별로 보면, 한명 이상의 사용자가 시스템 리소스를 독점하거나 파괴해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서비스 거부 공격이 227만 5,006건(45.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다음으로 정보수집 공격 86만 6,776건, 악성코드 공격 47만 5,026건, 비인가 접근시도 공격 45만 6,783건 순입니다.</p>
<!--43--><p class='change'> 강민국 의원은 "국책은행 해킹은 단순히 개인정보 유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금융시스템이 교란되거나 정부와 기업의 내밀한 정보까지 위험해진다"며 "급증하는 AI 활용 사이버 공격 대비 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해킹을 가정한 모의훈련 등을 금융당국과 협업해 이중삼중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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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한국은행국내 주요 시중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잇따른 가운데 국책은행과 한국은행을 향한 해킹 공격 시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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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은·국책은행도 해킹 시도 급증…올해만 100만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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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민주당이 중간선거 이기면 1929년 대공황 올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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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8:38:00 +0900</pubDate>
				
			
			
				
					
					
						<author><![CDATA[
							dennoch@sbs.co.kr
							(전형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테네시주에서 유세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11월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유세 연설에서 &#34;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여러분은 1929년식 대공황을 겪게 될 것&#34;이라며 &#34;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뿐&#34;이라고 말했습니다.테네시주는 공화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당시 테네시주에서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약 30%포인트 차로 꺾으며 압승했습니다.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색이 짙지만, 테네시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 모두 공화당에 유리한 판세가 형성돼 있습니다.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미국 전역에서 자신의 강성 지지층인 &#39;마가&#39;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시작부터 &#34;내가 출마하는 것처럼 투표해달라&#34;며 &#34;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민주당원들은 선거 부정을 저지를 것이기 때문에 꼭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어 &#34;우리는 이 선거를 조작할 수 없을 만큼 크게 이겨야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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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테네시주에서 유세하는 트럼프</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11월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유세 연설에서 "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여러분은 1929년식 대공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테네시주는 공화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입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당시 테네시주에서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약 30%포인트 차로 꺾으며 압승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색이 짙지만, 테네시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 모두 공화당에 유리한 판세가 형성돼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미국 전역에서 자신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p>
<!--2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시작부터 "내가 출마하는 것처럼 투표해달라"며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민주당원들은 선거 부정을 저지를 것이기 때문에 꼭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우리는 이 선거를 조작할 수 없을 만큼 크게 이겨야 한다. 테네시주에서 사전투표가 10월 14일부터 시작되니 크게 이겨보자"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여러분은 반드시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 "반드시 공화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말을 수차례 되풀이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해선 "우리는 모든 물가를 낮췄고, 유가는 바이든 시절보다 더 낮다"고 주장했으며, "우리는 이란 핵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가 이 전쟁을 끝내는 즉시 유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며 전쟁은 아주 곧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뿐 아니라 외국 기업들이 상당한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 고려아연이 테네시주에 투자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내 관세 정책 덕분에 고려아연은 바로 이곳 몽고메리 카운티와 스미스 카운티에 740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60억 달러(약 8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며 "1979년 이후 미국에 처음 지어지는 새로운 광물 제련소가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한 것을 언급한 뒤 추가 개명 대상으로 "우리에겐 대양(ocean)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대서양이나 태평양을 생각했었다. '트럼프 대양'이나 '아메리카 대양'로 부르면 어떨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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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테네시주에서 유세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11월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유세 연설에서 &#34;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여러분은 1929년식 대공황을 겪게 될 것&#34;이라며 &#34;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뿐&#34;이라고 말했습니다.테네시주는 공화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당시 테네시주에서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약 30%포인트 차로 꺾으며 압승했습니다.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색이 짙지만, 테네시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 모두 공화당에 유리한 판세가 형성돼 있습니다.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미국 전역에서 자신의 강성 지지층인 &#39;마가&#39;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시작부터 &#34;내가 출마하는 것처럼 투표해달라&#34;며 &#34;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민주당원들은 선거 부정을 저지를 것이기 때문에 꼭 투표하러 나가야 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어 &#34;우리는 이 선거를 조작할 수 없을 만큼 크게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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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민주당이 중간선거 이기면 1929년 대공황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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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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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우디 공항 피격, 사망 12명·부상 309명…미 "개입 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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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9: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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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noch@sbs.co.kr
							(전형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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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지난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0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받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습니다.</p>
<!--7--><p class='change'> 이번 공격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걸프 아랍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사례로 파악됩니다.</p>
<!--11--><p class='change'> 사우디 동부 담맘의 국제공항 인근에도 발사체가 떨어지는 등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이 사우디 곳곳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분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p>
<!--15--><p class='change'>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은 이날 킹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309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GACA는 사망자 중 4명은 사우디인, 2명은 방글라데시인, 그리고 미국, 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수단, 이집트 국적자가 각각 1명씩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지난 5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의 공항·정유시설 등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을 발표한 이후 킹칼리드 공항이 공격받은 것은 이날이 최소 세 번째입니다.</p>
<!--27--><p class='change'> 소식통들은 이번 공격이 사전 경고 없이 발생했으며 사우디의 위협 경보 시스템에서도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공항에 있던 한 목격자는 폭발이 발생한 뒤 공항 내부에 여러 명이 다친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다른 부상자는 공항 밖 하늘에서 무언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 직후 탑승구 인근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사일이 공항의 제3·4터미널이 있는 시설을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후티 고위 관계자인 무함마드 알부카이티는 뉴욕타임스(NYT)에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이번 공격이 예멘의 민간 기반시설 등을 겨냥한 사우디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면서 "전 세계가 예멘의 공항과 항구,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병원과 시장이 공격받거나 피해를 봐서는 안 되는 민간 시설이라는 점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GACA는 공항 시설의 피해 상황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공항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리야드로 향하던 항공편은 모두 다른 공항으로 우회하거나 취소됐습니다.</p>
<!--59--><p class='change'> 쿠웨이트항공과 에티하드항공, 카타르항공 등도 리야드 노선 운항을 잇달아 취소했으며, 일부 항공편의 운항 중단은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p>
<!--63--><p class='change'> 이날 사우디 동부의 주요 도시 담맘에서도 공항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졌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투르키 알말리키 대변인은 11일 새벽 엑스(X)를 통해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그는 후티가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사우디 중부 알카르지 지역에서 요격해 파괴했다고도 전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앞서 후티 반군은 지난 5일 킹칼리드 공항과 서부 해안 도시 라빅의 아람코 정유시설, 남서부 아브하 국제공항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한 이후 사우디 주요 시설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p>
<!--79--><p class='change'> 지난 6∼7일에는 리야드와 아브하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으며, 8일에는 킹칼리드 공항을 겨냥한 두 차례 공격으로 사우디 항공사 기장 1명을 포함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사우디의 방공망이 잇따른 공격에 취약성을 드러내면서 미국의 군사적 대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p>
<!--8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우디의 후티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럴 수 있다. 검토해보겠다"며 "최근 공격에 관해 방금 알게 됐으니 결정을 내리겠다. 매우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미국은 지난해에도 후티를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벌인 바 있어 이번 사태가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개입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됩니다.</p>
<!--95--><p class='change'> 후티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사우디에서 예정된 대형 국제행사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p>
<!--99--><p class='change'> 리야드에서는 11일부터 세계 에너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석유회의(WPC) 에너지 총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달 말에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대규모 국제 투자행사인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가 예정돼 있습니다.</p>
<!--103--><p class='change'> 행사 주최 측은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항공편 운항 차질과 추가 공격 가능성으로 참가자들의 이동과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p>
<!--107--><p class='change'> 사우디 주도 연합군과 예멘 정부군은 지난 4일 후티가 장악한 예멘 영토 탈환을 위한 '예멘의 새벽'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의 주요 거점 탈환에 나섰습니다.</p>
<!--111--><p class='change'> 후티는 지상에서 예멘 정부군과 교전하는 동시에 예멘군을 공중 지원하는 사우디 본토를 겨냥해 탄도미사일 등으로 반격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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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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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사우디 공항 피격, 사망 12명·부상 309명…미 "개입 검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홈플러스, 목표 대비 매출 30%…통매각 불발 시 분리매각 수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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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9:27:00 +0900</pubDate>
				
			
			
				
					
					
						<author><![CDATA[
							hschae@sbs.co.kr
							(채희선)
						]]></author>
					
				
			
			
			<description><![CDATA[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를 통째로 인수할 사업자를 찾지 못하면 결국 분리매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오늘 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9%88%ED%94%8C%EB%9F%AC%EC%8A%A4"><![CDATA[홈플러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6%B5%EB%A7%A4%EA%B0%81"><![CDATA[통매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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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8%EC%A1%B0"><![CDATA[노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A4%EC%B6%9C"><![CDATA[매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88%98"><![CDATA[인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A9%ED%91%9C"><![CDATA[목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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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를 통째로 인수할 사업자를 찾지 못하면 결국 분리매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p>
<!--4--><p class='change'> 오늘(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은 목표 대비 30%가량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9월 중순께 홈플러스는 당초 목표로 세웠던 매출의 40%만 달성했는데, 여기서 더 떨어진 것입니다.</p>
<!--12--><p class='change'> 연휴였던 지난 3∼5일에는 하루 매출이 30억 원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16--><p class='change'> 재개장 첫날인 8월 13일 매출이 106억 2,800만 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뚜렷한 모습입니다.</p>
<!--20--><p class='change'> 홈플러스 재개장 초기에만 해도 '응원 장보기' 열풍이 불었지만, 최근에는 주춤한 모습입니다.</p>
<!--24--><p class='change'> 게다가 올리브영과 다이소 등 홈플러스에 입주해 있던 대형 점포 역시 조금씩 철수하며 집객력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p>
<!--28--><p class='change'> 매출 부진 속에서 회사는 밀린 직원 임금과 추석 상여금, 퇴직금을 정상 지급하는 조건으로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홈플러스는 자가 점포인 대형마트 67개점을 포함해 마트 사업 부문 등 본사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넘기는 인수합병(M&amp;A)을 추진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M&amp;A를 통한 외부 자금 유입 없이는 독자 생존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잠재적 인수 후보군에게 투자안내서를 발송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10월 말까지 인수 의향자를 찾을 계획이나 현재까지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상황이 이렇다 보니 끝내 인수 의향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분리 매각 수순을 밟게 되리라는 전망도 나옵니다.</p>
<!--48--><p class='change'> 현재 홈플러스는 대형마트를 포함한 본사를 매각하는 '통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매각이 쉽지 않을 경우 사업성이 있는 점포를 쪼개 다른 유통업체에 넘기거나 개발과 임대 등 부동산 활용 가치가 높은 자산을 별도로 처분한다는 것입니다.</p>
<!--52--><p class='change'> 전체 사업을 인수할 여력이 없는 업체에도 기회가 가는 만큼 매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나 개별 점포를 매각하기 시작할 경우 대량 실업 등 고용은 불안해질 가능성이 큽니다.</p>
<!--56--><p class='change'> 홈플러스 직원 수는 9월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으로 9,121명에 달합니다.</p>
<!--60--><p class='change'>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사도 노조도 결국 M&amp;A를 성사시켜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수 의향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분리 매각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64--><p class='change'>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M&amp;A 성사를 위한 협력 약속을 그대로 지킬 것"이라며 "인수자 발굴에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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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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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를 통째로 인수할 사업자를 찾지 못하면 결국 분리매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오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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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홈플러스, 목표 대비 매출 30%…통매각 불발 시 분리매각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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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정은, 대외 메시지 없이…당 창건 81주년 공연 관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16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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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8:53: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C%9D%80"><![CDATA[김정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D%95%9C"><![CDATA[북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C%A1%B0"><![CDATA[체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B%8C%80"><![CDATA[무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80%EB%9E%8C"><![CDATA[관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C%97%B0"><![CDATA[공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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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8%EB%8F%99%EB%8B%B9"><![CDATA[노동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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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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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strong></p>
<!--3--><p class='change'>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은 10일 지난해와 달리 열병식 없이 경축공연 등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당 창건일을 기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경축공연을 관람했으며 별도 연설이나 담화 등 입장은 내지 않았습니다.</p>
<!--11--><p class='change'>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평양체육관에서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총비서가 공연을 관람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정 지도간부, 북한 주재 외교대표 및 대표부 구성원 등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북한 관영매체 사진에는 김 총비서의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p>
<!--27--><p class='change'> 공연은 노동당 송가 등을 성악과 무용, 교예, 체조, 군악례식 등과 접목한 다양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북한 국가로 막을 내렸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총비서는 공연 성과에 만족을 표하면서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날 북한 관영매체에는 김 총비서의 연설, 담화나 별도 발언 등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북한 관영매체들은 연일 당 창건일 관련 기사를 내보내며 경축 분위기를 이어가는 중입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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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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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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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정은, 대외 메시지 없이…당 창건 81주년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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