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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훈련 축소 여파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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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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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훈련 축소 여파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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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현, 연합훈련 축소 등 트럼프 발언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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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1:23:00 +0900</pubDate>
				
			
			
				
					
					
						<author><![CDATA[
							khy@sbs.co.kr
							(김혜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연합연습 &#39;을지 자유의 방패&#39;  훈련 축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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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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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 훈련 축소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조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에 (내용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온 것으로 안다"며 "우리 장관이 함께 협의했기 때문에 (미측의) 일방적 통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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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연합연습 &#39;을지 자유의 방패&#39;  훈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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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현, 연합훈련 축소 등 트럼프 발언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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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어떤 차질도 없을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14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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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1:03: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 &#39;을지 자유의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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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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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현지시간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을 단축하는 등 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는 전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은 계속하되 '을지 자유의 방패'를 대폭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축소 조치에 따라 이번 훈련은 예정했던 것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1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미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미 국방부는 "관련 기동 훈련은 축소됐으며, 일부 훈련은 취소되거나 시뮬레이션으로 전환됐다"고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다만 이번 조정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인 대비 태세와 훈련 목표는 유지된다"며 "미군의 훈련 목표에 어떤 차질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헤그세스 장관에게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입니다.</p>
<!--27--><p class='change'> UFS 연습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으로, 당초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날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측의 제안에 따라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동시에 발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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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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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 &#39;을지 자유의 …]]>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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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어떤 차질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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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미연합 UFS, 모레 조기 종료…야외기동훈련 축소 실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11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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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0:15: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하반기 한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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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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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를 미측 제안에 따라 모레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UFS는 당초 17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됐었는데 6일 일찍 끝내는 겁니다.</p>
<!--11--><p class='change'> 연합 야외실기동훈련도 축소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합참은 또, UFS 전시지휘소를 경기 성남의 지하벙커인 CP 탱고와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하여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UFS 진행 중에 훈련이 대폭 축소된 건데 과거에 전례가 없는 초유의 사태로 평가됩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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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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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하반기 한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미연합 UFS, 모레 조기 종료…야외기동훈련 축소 실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준형 "한미연합훈련 축소? 안보엔 지장 없으나 방식 무례…호르무즈 파병은 안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9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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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 한미훈련 축소? 우리도 동의하나 방식이 무례- &#39;충동적&#39; 트럼프, 북한 언급도 7-80%는 거짓말- &#21271;, 예전만큼 미국 절실하지 않아 지켜보는 중- 트럼프는 왜? 이란전쟁 실패, 북한으로 돌파하려- 실제로 연합훈련 축소...안보엔 큰 지장 없을 것- &#39;현대전&#39;엔 축소가 맞지만 당일통보에 신뢰 잃어- 한국, &#20013; 견제할 필수 동맹국...미국 군부도 비판- 호르무즈 파병? 지금은 안돼...UN참여하면 고려- 트럼프 굉장히 즉흥적...중간선거 끝까지 버텨야- 이란전쟁은 끝난 전쟁...미국도 서서히 빠질 것- 우리 정부는 &#32654; 거리 두고 외교적 자율성 찾아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준형 조국 혁신당 의원 &#9655;김태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면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해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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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훈련 축소? 우리도 동의하나 방식이 무례- &#39;충동적&#39; 트럼프, 북한 언급도 7-80%는 거짓말- &#21271;, 예전만큼 미국 절실하지 않아 지켜보는 중- 트럼프는 왜? 이란전쟁 실패, 북한으로 돌파하려- 실제로 연합훈련 축소...안보엔 큰 지장 없을 것- &#39;현대전&#39;엔 축소가 맞지만 당일통보에 신뢰 잃어- 한국, &#20013; 견제할 필수 동맹국...미국 군부도 비판- 호르무즈 파병? 지금은 안돼...UN참여하면 고려- 트럼프 굉장히 즉흥적...중간선거 끝까지 버텨야- 이란전쟁은 끝난 전쟁...미국도 서서히 빠질 것- 우리 정부는 &#32654; 거리 두고 외교적 자율성 찾아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준형 조국 혁신당 의원 &#9655;김태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면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해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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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미훈련 축소? 우리도 동의하나 방식이 무례<br> - '충동적' 트럼프, 북한 언급도 7-80%는 거짓말<br> - 北, 예전만큼 미국 절실하지 않아 지켜보는 중<br> - 트럼프는 왜? 이란전쟁 실패, 북한으로 돌파하려<br> - 실제로 연합훈련 축소…안보엔 큰 지장 없을 것<br> - '현대전'엔 축소가 맞지만 당일통보에 신뢰 잃어<br> - 한국, 中 견제할 필수 동맹국</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미국 군부도 비판<br> - 호르무즈 파병? 지금은 안돼</strong></p>
<!--3--><p class='change'>…</p>
<!--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UN참여하면 고려<br> - 트럼프 굉장히 즉흥적</strong></p>
<!--5--><p class='change'>…</p>
<!--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중간선거 끝까지 버텨야<br> -&nbsp;이란전쟁은 끝난 전쟁</strong></p>
<!--7--><p class='change'>…</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미국도 서서히 빠질 것<br> - 우리 정부는 美 거리 두고 외교적 자율성 찾아야<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8월 19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준형 조국<span style="display:none">&nbsp;</span>혁신당 의원</strong></p>
<!--12--><p class='change'> ▷김태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면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해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던진 메시지의 진의는 무엇이고, 우리는 과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이분과 이야기를 나눠보지요. 국립외교원장 출신이시지요.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입니다. 안녕하세요.</p>
<!--16--><p class='change'> ▶김준형 : 안녕하십니까.</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원내대표님, 오늘 외통위 전체회의 열린다면서요.</p>
<!--24--><p class='change'> ▶김준형 : 네. 저도 할 말이 많습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 문제가 큰 이슈가 되겠네요.</p>
<!--32--><p class='change'> ▶김준형 :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은 오늘 외통위에서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데요.</p>
<!--40--><p class='change'> ▶김준형 : 원래 사실은 우리 내부에서도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 위해서 연합훈련 축소 부분을 고려했고, 미국한테 건의도 했었지요. 야당인 국민의힘은 반대했지만요. 북한이 사실상 대화에 대한 세 조건을 이미 말했어요. 전체적으로 하면 대북 적대시 정책 하지 말라는 것하고요. 구체적으로 하면 세 가지입니다. 제재 풀어라, 그다음에 우리 핵 보유 인정해라, 세 번째가 연합훈련 축소입니다. 그런데 이게 이런 방식으로 트럼프에 의해서 우리와 사전에 협의 없이 이렇게 한다는 건 굉장히 사실 결론은 동맹의 예의도 아니지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결과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일 수는 있는데, 우리 정부가요.</p>
<!--48--><p class='change'> ▶김준형 : 그렇지요. 맞습니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과정이 좀 미심쩍다.</p>
<!--56--><p class='change'> ▶김준형 : 미심쩍고, 굉장히 충동적입니다. 저는 트럼프가 이 말을 하고 난 이후에 기자 질문에서 북한 반응이 있냐고 물었을 때 한참 기다렸다가, 중간에 약간의 쉼표를 찍었다가 했는데요. 70, 80%가 거짓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이 얘기는 APEC 때도 했었어요. APEC 때 워낙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어했잖아요. 우리 경주 오면서요. 그런데 무산됐단 말이에요. 그때도 뭐 제재해제라든지 군사훈련 얘기를 했고, 긍정적이다 우리는 친하다 했는데요. 그때는 북한 반응이 없었거든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김준형 : 그러니까 원하는 건 확실한데 북한이 지금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갖고 있는 것은 하노이에 대한 트라우마예요. 어마어마한 트라우마입니다.</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입장에서는 그럴 수는 있겠지요.</p>
<!--72--><p class='change'> ▶김준형 : 그러면 보다 공식적이고, 보다 구체적으로 정식으로 북한한테 요청을 해야 되는데 자꾸 지나가는 소리나 충동적인 걸로 하면 북한이 이걸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냔 말이에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자신의 북미대화 요청이 나는 김정은이랑 관계가 좋아. 여기에 대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응답을 했다고 하는데요. 조선중앙TV나 이런 곳에서 공식반응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면 믿을 수가 없다.</p>
<!--80--><p class='change'> ▶김준형 : 오히려 역설적으로 당장에 그거 거짓말도 안 하는 게 다행입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북한이요?</p>
<!--88--><p class='change'> ▶김준형 : 네. 저는 북한이 상황이 되면, 자기들이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보면, 그리고 지금이 7년 전의 북한하고 다르거든요. 뒤에 중국도 있고, 러시아도 있고요. 기아도, 어려웠던 식량난도 많이 극복됐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옛날처럼 급하게 또는 미국이 절실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바로 거절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 지금 일어나는 얘기를 무산시키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북한이 바로 찬성도 안 나오고, 반대도 안 하는 건 북한도 이걸 어떡하냐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걸 상황을 지금 보고 있는 거군요?</p>
<!--96--><p class='change'> ▶김준형 : 네,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거짓말 논란도 있는데요. 트럼프가 왜 이 시점에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p>
<!--104--><p class='change'> ▶김준형 : 사실은 이게 뒤에 호르무즈도 뜬금없이 나온 게 우리 국내에서는 한국한테 삐져서 북한한테 손짓한다 이거는 너무 단순하고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말은 또 그렇게 했으니까요.</p>
<!--112--><p class='change'> ▶김준형 : 그렇게 했지요, 그렇게 했는데요. 실제로는 뭐냐 하면 사실상 저는 이런 표현을 하는데요. 지금 트럼프가 세상에서 가장 미운 사람이 누구일 것 같아요? 네타냐후입니다. 속아서요. 정말 일주일 만에 끝날 줄 알고 속아서 들어간 거거든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걸 속는 것도 참...</p>
<!--120--><p class='change'> ▶김준형 : 그렇지요. 베네수엘라에 대한 자신감이었어요. 그래서 지도부가 그걸 해버리면 무너질 줄 알았는데 이란하고 베네수엘라는 다르지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다르지요.</p>
<!--128--><p class='change'> ▶김준형 : 아무튼 그런데 그게 실패하니까 3연타석을 날리고 싶었어요. 그게 바로 러-우전쟁하고 그다음에 북한과의 협상입니다. 그러니까 트럼프는 이게 안 되면 그다음 전쟁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러-우전쟁 한참 하다가 안 돼서 이란으로 갔다가, 북한으로 갔다가. 그러니까 중간선거도 여기에 중요한 팩트겠지만, 본인으로서는 평화를 일으키고, 남들이 못 다루는 독재자들, 적성국가들을 자기가 할 수 있다는 이게 바로 세 나라잖아요. 이란, 러시아, 북한이잖아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정리하지 못한 걸 나는 다 정리했어 이렇게요?</p>
<!--136--><p class='change'> ▶김준형 : 그거거든요. 그래서 이쪽이 안 되니까 여기에 대해, 실제로는 여기에 대한 안타까움이 우리가 예상 못했던 G7에서 1시간 반 동안 대통령 붙잡고 했던 얘기가 이 얘기거든요. 그때 오랜만에 사진을 처음 올렸어요. 기억하실 겁니다. 딱 G7 우리 대통령하고 얘기하고 나서 김정은하고 좋은 관계다 그때 올린 사진입니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때 이재명 대통령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얘기가 좀 있었다고 보시는 거예요?</p>
<!--144--><p class='change'> ▶김준형 : 자기는 북한한테 가겠다 하겠다. 본격적으로 할 테니까. 그런데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다. 북한 나오겠냐고 대통령한테 계속 얘기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아까 말한 건 결과적으로 피스메이커로서 북미가 먼저 만나면 일단 그때까지는 먼저 만나는 걸 원하니까 우리 쪽에서는 큰 반대가 없다고 얘기했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연합훈련이라든지 그다음에 당장에 비핵화 얘기하지 않는 것 괜찮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트럼프의 마음은 굉장히 원하는 것 같아요. 그냥 단순한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관건은 북한입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트럼프가 지금 이 타이밍에 이렇게 거짓말 논란까지 있으면서 움직이는 거는 이란 쪽이 꼬이니까 북한 쪽에서 돌파구 좀 찾아보고 싶다 뭐 이런 거잖아요. 지금도 당장 트럼프 지시에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됐어요.</p>
<!--152--><p class='change'> ▶김준형 : 네, 축소됐습니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찾아서 한 15분 동안 얘기하고 그냥 바로 갔다는데요. 실제로 SBS 단독보도 보면 야외기동훈련 UFS(한미을지훈련) 14건 중에서 거의 10건 이상 취소된다는 거고요.</p>
<!--160--><p class='change'> ▶김준형 : 기동훈련이 대체로 도상훈련으로 바뀔 것이고요. 야외훈련이 축소되는 거지요. 사실은 이것도 참 웃깁니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 안보에 괜찮습니까?</p>
<!--168--><p class='change'> ▶김준형 : 사실 거의 6개월, 길게는 한 1년을 준비하거든요. 저는 원래 이런 대규모 전쟁은 현대전에 맞지 않다. 지금 러-우전쟁을 봐도 드론전쟁이고, 도상전쟁이나 데이터전쟁이 더 맞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실제로 우리나라와 한미가 1년 내내 대대급은 연속으로 있습니다. 이런데 과거처럼 이렇게 수만 명이 모여서 진격작전 하는 게 사실은 효과도 별로이고, 북한한테 위협이 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축소론자인데요. 그런데 이런 방식은 아니에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6--><p class='change'> ▶김준형 : 그리고 효과가 반감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그렇게 요청했을 때 미국이 같이 합의를 해서 북한한테 정식으로 이 부분을 얘기를 하는 방식이어야 되는데 당일날 이런 방식으로 해서 하면 북한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안 나가면 또 내일 다시 금방 다시 새로 하겠네라는 신뢰성을 주지 않잖아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오히려 그러면 북한 입장에서는 우리를 배제하고 미국이랑 직통할 수도 있겠네요. 이런 방식이라고 하면요.</p>
<!--184--><p class='change'> ▶김준형 : 그렇지요. 이 방식도 우리한테 좋은 게 아닌 거지요. 저는 초기에는 워낙에 북한은 2024년부터 한국하고 안 하겠다고 선언을 했기 때문에 우리하고 먼저 하기는 힘들 겁니다마는, 그래도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현대전의 드론전으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훈련 좀 축소한다고 안보에 큰 지장이 있을 것은 아니다?</p>
<!--192--><p class='change'> ▶김준형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했듯이 이 과정이 별로 건강하지 못하다는 거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심하십시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약간 말이 갈리는 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말이야 내가 이란전 요청 도와달라 그랬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노땡스라 그랬어. 우리는 한국을 위해서 3만 9,000명을 보내고 있는데.</p>
<!--200--><p class='change'> ▶김준형 : 숫자는 맨날 틀리는데요. 이번에는 또 그래도 4만 5,000에서 3만 9,000으로 좀 내려왔어요. 2만 8,000입니다.</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내가 연합훈련 축소지시를 한 거야 이렇게 얘기했고요. 청와대는 지금 보니까, 어제 채널A 보도 보니까 좀 당혹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그런 대화를 최근에 한 적이 없다고요. 이거 누구 말이 맞습니까?</p>
<!--208--><p class='change'> ▶김준형 : 저는 청와대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원래 즉흥적으로 뒤끝 얘기를 하니까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트럼프 대통령이 전적이 좀 있지요.</p>
<!--216--><p class='change'> ▶김준형 : 여기에서도 트럼프가 얼마나 지금 이란전쟁에서 떨쳐나오고 싶은지, 그게 얼마나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지 불안함이 느껴지고요. 이게 미국 내부에서도 비판이 굉장히 커요. 적성국한테는 저렇게 하고, 동맹국한테는 이렇게 해도 되느냐.</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희생양 됐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더라고요.</p>
<!--224--><p class='change'> ▶김준형 : 그리고 지금 사실상 벙어리 냉가슴 앓는 건 미국 군부예요. 미국 군부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전쟁이 계속되는데요?</p>
<!--232--><p class='change'> ▶김준형 : 대북훈련도 실제로는 한국하고 일본이 대중견제의 엄청난 자산인데 트럼프는 계속 돈 얘기만 하고, 신뢰 같은 걸 다 부서뜨리고 있잖아요. 이들은 트럼프 밑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결국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은 필수라고 하잖아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미국 군부의 핵심들에게는요.</p>
<!--240--><p class='change'> ▶김준형 : 그렇지요. 지금은 듣는 척하지만 사실은 이견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48--><p class='change'> ▶김준형 : 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지금 이 타이밍에 한미연합훈련 축소지시하고 이런 것들이 꼭 북한에 대한 당근책의 측면도 하나 있고, 우리에 대한 불만인 측면도 하나 있을 거고요.</p>
<!--256--><p class='change'> ▶김준형 : 있지요.</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두 개 다 있는 거예요, 아니면 한쪽만 있습니까?</p>
<!--264--><p class='change'> ▶김준형 : 있는 거지요. 그런데 우리가 잘못하면 여기서, 저는 그래서 처음부터 비용이 좀 들더라도 트럼프를 통해서 군부가, 왜냐하면 군부의 그게 훨씬 더 장기적으로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중국을 지키는 전초기지가 되기 때문에요. 실제로 미국 군부가 얘기하는 브런슨은 지금 단도, 단검이라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실제로 군부 생각은 그렇습니다.</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나라 정부는 장기적으로 보면,</p>
<!--272--><p class='change'> ▶김준형 : 그러면 둘 다 뺏길 수 있지요. 아주 거칠게 얘기하면 트럼프한테 돈도 뺏기고, 군부가 얘기하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미국을 대신해서 중국을 지키는 기지가 될 수도 있지요. 그러려면 우리가 사실 여기서 우리가 주도성을 갖고 하지 않으면 오히려 양쪽이 다 당할 수 있다.</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하나 택하라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과의 신뢰보다는 미국 군부와의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게 훨씬 낫다는 말씀이세요?</p>
<!--280--><p class='change'> ▶김준형 : 아니지요. 지금이 기회지요. 저는 트럼프를 오히려 경비가 더 들더라도 장기적인 위험을 막는 게 더 중요하지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원내대표님, 호르무즈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든지 그 부분은 어때요?</p>
<!--288--><p class='change'> ▶김준형 : 안 되지요. 왜냐하면 이거는 정말 명확합니다. 전 세계가 지금 빌런은 트럼프고요. 이 전쟁은 불법전쟁입니다. 유럽도 움직이지 않고, 전 세계에 아무도 움직이지 않지요. 저는 만약에 참여한다면 나중에 유엔이 이걸 사후 여기의 안정을 위해서 피스키핑, 평화유지군이 간다면 거기에 우리는 유엔을 통해서 갈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지금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위험하다?</p>
<!--296--><p class='change'> ▶김준형 : 위험하다.</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미국이 그런데 우리나라한테 기본적으로 무슨 불만이 있는 거예요? 미국이라 그러면 안 되겠구나, 트럼프 대통령은요.</p>
<!--304--><p class='change'> ▶김준형 : 그러니까요. 지금 자기 세계관 속에서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다고 생각하고, 어제 기자들한테 얘기하는 것도 자기가 100억 불 받을 수 있었는데, 바이든이 전부 망쳐서 지금은 한국이 하나도 안 내고 있다고 얘기했거든요. 통계나 거짓말이 너무 많아요, 팩트가 아닌 게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미국하고 걸려 있는 게 많잖아요. 전작권 문제도 있지요. 핵잠수함 문제도 있지요. 관세협상 문제도 있지요. 그런데 지금 미국이 다 우리한테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p>
<!--312--><p class='change'> ▶김준형 : 그렇지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걸 어떻게 풀어가야 됩니까?</p>
<!--320--><p class='change'> ▶김준형 : 트럼프는 굉장히 즉흥적이잖아요. 그래서 트럼프가 내세우는 게 통상협상이나 아까같이 그런 것들은 시간을 끌어서 트럼프가 사실 중간선거가 지나는 동안에 우리가 조금 견뎌야 하고요, 버텨야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걸 해소시키기 위해서 미국이 원하는 걸 다 들어줄 수는 없는 거지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미국 가 있는데 지금 대미 통상협상도 좀 꼬였거든요. 이 이슈, 이게 대미통상 협의에도 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을까요?</p>
<!--328--><p class='change'> ▶김준형 : 처음에 기억하실 겁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그다음에 김정관도 뭐라 그랬냐 하면 투자를 하되, 그것은 시장원리에서 하겠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당장에 그 투자가 전혀 투자효과가 없는데 우리가 기업들을 목을 끌고 가서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여기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다 그래요. 저는 버티는 데까지 버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미동맹 이상은 없는 건가요?</p>
<!--336--><p class='change'> ▶김준형 : 괜찮습니다. 미국이 누구보다 한국을 필요로 하고요. 저는 이 기회가 우리한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야지, 미국한테 지금 뭐 원하는 대로 즉흥적인 걸 해 준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고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끌려다니면 안 된다?</p>
<!--344--><p class='change'> ▶김준형 : 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장기적으로 우리한테 도움이 되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p>
<!--352--><p class='change'> ▶김준형 : 우리가 변수가 돼야 하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계속 종속변수가 되잖아요. 우리가 여기 플레이어가 되고, 우리가 중국도 관리하고, 러시아도 관리하고, 북한도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야 되는 거지요. 미국한테 계속 우리가, 다른 나라가 보기에 우리가 미국하고 똑같으면 우리를 만날 필요가 없겠지요.</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겠지요. 대표님, 이거 한번만 제가 더 확인을 해 볼게요. 왜냐하면 오늘 조간신문 한국일보에 벌써 이런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우리의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국익 위한 전향적 검토해야 된다.” 이 얘기는 썩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그 군사적 기여를 통해서 트럼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다른 게 더 잘 풀릴 테니 한번 생각을 해 보는 게 낫지 않겠니 이 얘기거든요.</p>
<!--360--><p class='change'> ▶김준형 : 이 전쟁은 끝난 전쟁이고요. 트럼프는 나오고 싶은 전쟁이고요. 아무리 불만을 했어도 이거는 불법전쟁이고, 전쟁은 끝났습니다. 트럼프는 무조건 나오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왜 거기다 흔적을 남깁니까. 절대 안 됩니다.</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지금 미국하고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 이거 기한이 만료됐잖아요. 그런데 양국 모두 연장은 없다 하거든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p>
<!--368--><p class='change'> ▶김준형 : 지금 트럼프가 완전히 잡혀 있는데, 그렇다고 전쟁을 할 수는 없잖아요. 사실상 실제로 북한한테 지금 연합국 이것도 뭐냐 하면 더 이상 무기가 없어요, 미국이.</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다 그러더라고요.</p>
<!--376--><p class='change'> ▶김준형 : 이 전쟁은 교착상황인데, 미국이 이미 끝난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우리가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는 거지요.</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우리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는 변론으로 하더라도 이 호르무즈 사태, 이란전 이거 어떻게 마무리될 것 같습니까? 지금 상황에서요.</p>
<!--384--><p class='change'> ▶김준형 : 이미 중간선거에서 도움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질질 끌면서, 유가 관리하면서 그냥 계속 이렇게 이 방식으로 갈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나오지도 않고 더 들어가지도 않고, 교착상태로요?</p>
<!--392--><p class='change'> ▶김준형 : 네. 지금은 그래서 미국이 직접 협상도 안 하고 오만을 시켜서 협정하고. 오늘 보셨나요? 호르무즈는 미국의 땅이라고 떠올린 거.</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상태에서 그냥 미국은 점점 페이드아웃 해서 빠져나가는 형태를 택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p>
<!--400--><p class='change'> ▶김준형 : 네.</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서 종전을 위한 다자논의 이걸 제안했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북한도, 미국도 반응은 없어요. 그런데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방한한다고 하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풀릴 것 같습니까?</p>
<!--408--><p class='change'> ▶김준형 : 제가 이 부분이 답답한 겁니다. 우리가 다자회담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여기에서 지금 누구의 종속변수냐 독립변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외교적 자율성이 존재하지 않으면 북한도 중국도 러시아도 우리를 만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미국과 다른 소리를 좀 해야 하는 거고요. 저는 러시아와 왜 안 만나는지 잘 모르겠고요. 중국에서 불만은 뭐냐 하면 그렇게 좋았던 한중정상회담에 이어서 한국의 진심을 모르겠다. 우리 중국과의 교류나 깊은 고리가 딱 끊어졌거든요.</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외통위에서 우리 또 의원님의 아주 그냥 날카로운 질문을 질의를 기대를 하면서요.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p>
<!--416--><p class='change'> ▶김준형 : 감사합니다.</p>
<!--sub423--><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23--><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23--><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428--><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43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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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 한미훈련 축소? 우리도 동의하나 방식이 무례- &#39;충동적&#39; 트럼프, 북한 언급도 7-80%는 거짓말- &#21271;, 예전만큼 미국 절실하지 않아 지켜보는 중- 트럼프는 왜? 이란전쟁 실패, 북한으로 돌파하려- 실제로 연합훈련 축소...안보엔 큰 지장 없을 것- &#39;현대전&#39;엔 축소가 맞지만 당일통보에 신뢰 잃어- 한국, &#20013; 견제할 필수 동맹국...미국 군부도 비판- 호르무즈 파병? 지금은 안돼...UN참여하면 고려- 트럼프 굉장히 즉흥적...중간선거 끝까지 버텨야- 이란전쟁은 끝난 전쟁...미국도 서서히 빠질 것- 우리 정부는 &#32654; 거리 두고 외교적 자율성 찾아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19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준형 조국 혁신당 의원 &#9655;김태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면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해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준형 "한미연합훈련 축소? 안보엔 지장 없으나 방식 무례…호르무즈 파병은 안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미연합훈련 '초유의 축소'인데…북 "새로운 힘으로 대응" 뒷북 비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8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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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nina@sbs.co.kr
							(김아영)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한미연합훈련 &#39;을지 자유의 방패&#39;가 진행 중인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북…]]></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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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진행 중인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북한이 그제(17일)부터 진행 중인 한미 연합연습 '을지프리덤쉴드(UFS)'에 반발하며 '진화하는 위협'에 '진화하는 힘'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내고 을지프리덤 쉴드를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보 환경에 가장 직접적이고 노골적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조선반도정세는 다시금 전쟁발발의 '임계점'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한반도 유사시를 가정한 지휘소 연습과 10여 차의 야외 실기동훈련 등이 진행된다고 지적하면서 "적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14건인 야외 실기동 훈련은 10건 이상 취소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p>
<!--19--><p class='change'>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 온 반격 작전 연습, 2부 연습도 취소되는 방안이 검토 중인데 북한의 논평은 이런 상황을 반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논평은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 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주권 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 수단의 정조준권 안에 들어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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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한미연합훈련 &#39;을지 자유의 방패&#39;가 진행 중인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북…]]>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미연합훈련 '초유의 축소'인데…북 "새로운 힘으로 대응" 뒷북 비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 "한미연합 실기동 훈련 10건 이상 취소될 수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4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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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stillyoung@sbs.co.kr
							(최재영)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어제 시작된 한미훈련의 야외 실기동 훈련이 대폭 축소될 걸로 확인됐습니다. 계획된 14건 가운데 10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34"><![CDATA[SBS 단독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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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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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어제 시작된 한미훈련의 야외 실기동 훈련이 대폭 축소될 걸로 확인됐습니다. 계획된 14건 가운데 10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1048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8/202213634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48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어제(17일) 시작된 한미훈련의 야외 실기동 훈련이 대폭 축소될 걸로 확인됐습니다. 계획된 14건 가운데 10건 이상 취소될 수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최재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올해 하반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UFS가 오늘로 이틀째 실시되는 가운데, 오늘 오후,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이례적으로 UFS 지휘소를 비운 채, 서울 국방부 청사를 찾았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서, 브런슨 사령관은 안규백 국방장관과 축소 방안을 논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p>
<!--24--><p class='change'> 축소 대상은 이번 UFS 기간 중, 14건으로 계획된 한미연합 야외 실기동 훈련.</p>
<!--28--><p class='change'> 우리 군 관계자는 SBS에 "지난해 한미연합훈련 땐 우리 군의 실기동 훈련 축소 요청을 미군이 받아들였다"면서, "이번엔 미군이 축소를 요청했기 때문에 우리 군도 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또 다른 정부의 핵심 관계자는 "한국군 주도 연합훈련은 한국군만 하고, 미군 주도 연합훈련은 미군만 하는 식으로 한미 군 당국이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그러면서 "야외 실기동 훈련 14건 가운데 많게는 10건 이상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40--><p class='change'> 한미연합훈련의 상징과도 같은 상륙훈련은 이미 한국군 단독 훈련으로 축소된 걸로 확인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UFS 총지휘소를 두고도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한미연합훈련의 지휘소는 경기 성남의 'CP 탱고'인데, 어제 한때,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옮겨진 겁니다.</p>
<!--52--><p class='change'> 이후 주한미군 측 지침에 따라, 지휘소는 다시 CP 탱고로 옮겨졌고, 주한미군은 지휘소를 어디에 둘지 오늘 밤 최종 결정할 걸로 알려졌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편집 : 채철호, 디자인 : 황세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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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어제 시작된 한미훈련의 야외 실기동 훈련이 대폭 축소될 걸로 확인됐습니다. 계획된 14건 가운데 10건…]]>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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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한미연합 실기동 훈련 10건 이상 취소될 수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막뉴스] "트럼프, 한국 한 대 치고 싶어 하는 것"…'한미연합훈련 축소' 카드 꺼내든 진짜 속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1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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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hy@sbs.co.kr
							(이현영)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배경에 한국의 더딘 대미 투자 이행에 대한 불만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미국 정…]]></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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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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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배경에 한국의 더딘 대미 투자 이행에 대한 불만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미국 정…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1013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8/20221350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13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배경에 한국의 더딘 대미 투자 이행에 대한 불만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p>
<!--4--><p class='change'>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관련 논의를 잘 아는 관계자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 카드를 다시 꺼내 든 데에는 한국이 약속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 속도가 너무 늦다는 불만이 작용했다"고 전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미국 당국자들은 한국 정부가 약속한 투자 이행을 의도적으로 미루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들은 특히 전체 약속 금액 중 조선업 협력에 배정된 1,500억 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2,000억 달러의 구체적인 투자처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한국 협상단을 향해 "역대 가장 느린 협상가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매체는 통상 분야의 불만이 안보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대미 투자 이행 문제뿐 아니라 한국의 쿠팡 규제, 그리고 미국의 이란전 및 호르무즈 해협 지원 요청에 대한 한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분석입니다.</p>
<!--24--><p class='change'> 폴리티코는 한국이 미국의 방위 지원을 받으면서도 이란전 지원 요청에 즉각 호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썼습니다.</p>
<!--28--><p class='change'> 또다른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심정을 전하며 "한국을 한 대 때리고 싶은 것 같다"고까지 말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겉으로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대미 투자 조기 이행과 이란전 지원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 '안보 지렛대'를 활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취재 : 이현영, 영상편집 : 김민지,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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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배경에 한국의 더딘 대미 투자 이행에 대한 불만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미국 정…]]>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자막뉴스] "트럼프, 한국 한 대 치고 싶어 하는 것"…'한미연합훈련 축소' 카드 꺼내든 진짜 속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브런슨, 안규백 면담…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논의 주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10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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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뒤 떠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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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뒤 떠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오늘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한국 측과 논의를 가졌습니다.</p>
<!--7--><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오늘(18일) 오후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20분가량 머무른 뒤 청사를 나서면서 '회의가 있었다'고만 언급하고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내용을 논의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브런슨 사령관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른 후속 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다음 날 미국 국방부는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를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에 따라 한미 군 당국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위한 구체적 논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특히 17일부터 시작된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UFS부터도 축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p>
<!--39--><p class='change'> 실제로 UFS 일환으로 시행될 예정이던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폭 축소' 지시 이후 일부 취소되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번 UFS 연습 기간 예정된 연합 FTX는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한 14건입니다.</p>
<!--47--><p class='change'> 이중 일부를 한미가 각각 시행하거나 한국군 단독으로 하게 된다면 연합 FTX 자체는 줄어들게 됩니다.</p>
<!--51--><p class='change'> 실제로 미측은 이런 방안을 이미 일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명확한 지시가 내려진 만큼 미국 전쟁부가 연합훈련 축소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 제안이나 요청을 우리 측에 전달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 지시 이후 한미연합사령부의 연습 지휘소가 경기 성남 소재 'CP 탱고'에서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바뀌었다가 다시 CP 탱고로 이동하는 이례적인 상황도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63--><p class='change'> 한미연합사의 전시 지휘통제소인 CP 탱고에서 평시 지휘소인 캠프 험프리스로 주 지휘소를 일시적이나마 옮겼다는 것은 연습 수위 조절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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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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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뒤 떠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브런슨, 안규백 면담…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논의 주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 신화통신 "트럼프의 한미훈련 축소, 중간선거 노린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7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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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미·중 정상중국 관영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9;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39; 언급을 두고 올해 중간선거 구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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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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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중 정상</strong></p>
<!--3--><p class='change'> 중국 관영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언급을 두고 올해 중간선거 구도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을 내놨습니다.</p>
<!--7--><p class='change'> 신화통신은 17일 논평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한(한미) 군사훈련의 규모 축소를 선포한 것이 조선(북한)·이란에 대한 정책에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좌절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쌓은 '좋은 사적 관계'를 자신의 중요한 외교적 성과로 여겨왔으나, 집권 2기 들어선 북한의 강경한 대미·대남 노선에 부딪친 상황이라고 짚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미한 군사훈련 규모 축소를 선포한 것은 일방적으로 조선(북한)에 호의를 보여주는 것에 가깝고, 미국이 반도(한반도) 문제에서 진전을 얻기 어렵다는 무력감과 불안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고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일부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 '올리브 가지'를 내밀어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외교 성과를 거두려고 하는 것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판세를 유리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봤다"고 설명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통신은 미국이 이란 문제에서 역시 전쟁도 화해도 없는 교착 상태 때문에 중간선거에 악영향이 벌어지자 한국에 '화풀이'를 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신화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의 과거 행동 방식을 돌아보면, 동맹국의 안전 보장을 협상 카드로 삼는 것은 그의 '강압적 외교'에서 관례적으로 쓰는 수법"이라며 "목적은 동맹국의 군비 분담과 안보 정책, 심지어 무역·관세 등 의제에서의 타협과 양보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면서 "분석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주둔군과 군사훈련 등 동맹국에 대한 안보 공약을 반복적으로 협박 수단으로 삼고 있고, 이런 동맹 시스템은 끊임없이 유실돼 점차 와해를 향해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북미 '직접 대화'에 나서려는 것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p>
<!--39--><p class='change'> 글로벌타임스는 자국 군사전문가 쑹중핑의 의견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한반도 긴장 완화를 모색해왔으나 집권 1기의 외교적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의 거두지 못했다"며 "한국과의 군사 훈련 규모를 줄이는 결정은 북한에 선의를 보내고 집권 1기 때 미완으로 남은 북한과의 직접 외교로 복귀하겠다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 매체는 "미국·북한 간의 긴장은 한반도 불안정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런 긴장을 해소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양측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 평화적 대화로 이견을 해결하는 것이지 군사력 과시로 긴장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라는 뤼차오 랴오닝사회과학원 교수의 주장도 소개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5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전적으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는 "다소 관련이 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지만, 그들은 '사양하겠다!'(No thanks!)고 말했다"라고도 적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중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를 내놓지 않은 채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발언과 관련한 '중국은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대화를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는 것은 각측(각 당사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답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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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8/202213459.jpg"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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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미·중 정상중국 관영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9;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39; 언급을 두고 올해 중간선거 구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중 신화통신 "트럼프의 한미훈련 축소, 중간선거 노린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 정치권서 한미훈련 축소 비판 이어져…힐러리 "지금 농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7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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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미국 정치권에서 비판이 쏟…]]></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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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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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미국 정치권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톰 틸리스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은 현지시간 1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특별한 군사역량을 갖춘 한국은 70년 넘게 (미국의) 굳건한 군사동맹이었다"고 전제한 뒤 "한국과의 연합훈련을 축소하는 것은 북한군 병력 수천 명으로 하여금 무고한 우크라이나 시민에 대한 푸틴의 조직적 납치, 고문, 강간, 살인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북한군 병력이 한미 훈련의 축소로 부담을 덜게 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할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비판으로 보입니다.</p>
<!--15--><p class='change'> 틸리스 의원은 여당인 공화당 소속 재선 상원의원입니다.</p>
<!--19--><p class='change'>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감세법안에 반대했다가 낙선 위협에 직면하고는 3선 도전을 포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트럼프와 맞붙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가세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클린턴 전 장관은 엑스에서 "대통령이 미국의 정책을 캐나다나 오만보다 북한과 러시아에 더 우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지금 농담하느냐(Are you kidding me?)"고 비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상원의원도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린 또 다른 무분별한 결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리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독재자에게 아부하려고 연합훈련을 축소하거나 본인이 시작한 전쟁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한국을 벌하면 우리의 동맹과 적국 모두 미국의 공약이 협상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러면서 "김정은은 선전상의 승리를 얻었고 우리의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인 한국은 트럼프의 자존심 외에는 다른 이유 없이 벌을 받았다"면서 "중국과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동맹을 얼마나 쉽게 버리는지 지켜보고 있으며 우리를 시험할 때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민주당 팀 케인 상원의원(버지니아)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는데 트럼프는 그 문제의 원인이 재앙적인 이란 전쟁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현명한 판단을 내린 우리 동맹 한국에 있다고 판단하는 것인가"라며 "김정은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민주당 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엑스에 "트럼프의 이란 전쟁은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다"면서 "불법적 전쟁을 돕지 않는다고 70년 동맹인 한국과의 연합훈련을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들은 "한국과의 동맹은 미국을 더 안전하게 하지만 트럼프는 이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민주당에서 상원 군사위 간사와 하원 외교위 소속 의원들이 비판 성명을 낸 것은 그만큼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인다는 방증으로 해석됩니다.</p>
<!--59--><p class='change'> 미 연방 상·하원에서 외교안보 사안은 주로 외교위와 군사위가 담당합니다.</p>
<!--6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국방장관에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한국이 이란 전쟁에 협조해주지 않았다는 식의 불만을 함께 내비쳤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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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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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미국 정치권에서 비판이 쏟…]]>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 정치권서 한미훈련 축소 비판 이어져…힐러리 "지금 농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UFS 살펴보니…대북 '실기동' 줄고 '중국 압박' 늘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5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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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way@sbs.co.kr
							(김태훈)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규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대북한 실기동 훈련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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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6%81%ED%95%9C+%EC%8B%A4%EA%B8%B0%EB%8F%99+%ED%9B%88%EB%A0%A8"><![CDATA[대북한 실기동 훈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A4%91%EA%B5%AD+%EC%96%B5%EC%A0%9C+%ED%9B%88%EB%A0%A8"><![CDATA[대중국 억제 훈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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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규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대북한 실기동 훈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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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규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오늘(1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대북한 실기동 훈련은 줄어든 반면, 대중국 억제 훈련은 강화됐습니다.</p>
<!--8--><p class='change'> 김태훈 국방전문 기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주한미8군은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 UFS 훈련으로 제1도련선 안에서 전투력을 신속히 투사하는 동맹의 능력을 입증하겠다"고 지난 14일, 공언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제1도련선' 즉, 일본, 타이완, 필리핀을 잇는 미국의 대중국 가상의 방어선에,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훈련을 이번 UFS에서 하겠다는 겁니다.</p>
<!--24--><p class='change'> 이를 위해서 미 육군의 'APS-4' 즉, 사전배치물자 프로그램도 훈련한다고 미8군은 덧붙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APS-4는 유사시를 대비해 한국과 일본에 전차, 장갑차, 탄약 등 전투 장비와 군수물자를 사전에 대거 배치해 두는 프로그램입니다.</p>
<!--32--><p class='change'> 중국과 타이완 사이에서 군사적 충돌이 벌어지면, 미 본토에서는 병력만 보내고, 전투 장비와 군수물자는 한국과 일본의 APS-4에서 공급하는 식입니다.</p>
<!--36--><p class='change'> [에드워드 우/미 육군 403 야전지원대 중령 : APS-4는 전략적 수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4개 지역에 전투 장비를 사전에 배치하는 것입니다.]</p>
<!--40--><p class='change'> 주한미군이 대중국 억제를 위한 구체적 전술을 UFS에서 공공연하게 가다듬는 건, 이전에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p>
<!--44--><p class='change'> 반면 대북한 실기동 연합 훈련은 지난해 22건에서 올해 14건으로 줄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의식해 한미연합훈련의 축소를 지시했고, 훈련에 드는 많은 비용을 미국이 부담한다고 SNS에 적었지만, 실기동 연합훈련은 이미 축소됐고, 오히려 미국의 안보 이익에 부합하는 대중국 훈련이 강화된 셈입니다.</p>
<!--5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대해 청와대는 "북미 정상 간 우호적 관계가 북미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논의가 개시되길 기대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p>
<!--56--><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미는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60--><p class='change'>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최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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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규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는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대북한 실기동 훈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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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UFS 살펴보니…대북 '실기동' 줄고 '중국 압박' 늘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돌연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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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CDATA[
							lucaside@sbs.co.kr
							(이한석)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B%9F%BC%ED%94%84"><![CDATA[트럼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C%9D%80"><![CDATA[김정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B%AF%B8%EC%97%B0%ED%95%A9%ED%9B%88%EB%A0%A8"><![CDATA[한미연합훈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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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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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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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북미 대화 재개라는 외교적 돌파구를 노린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p>
<!--8--><p class='change'> 워싱턴 이한석 특파원입니다.</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 당일인 우리 시간 오늘(17일) 아침 6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훈련 축소 결정을 공개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어 국방장관에게 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24--><p class='change'>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앞세우며 훈련에 막대한 비용이 들뿐 아니라 자신이 대통령이 된 이후 미국을 위협하지도 않고 존중해 온 나라에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적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트럼프는 어제도 김정은과 좋은 사이라며 판문점 번개 회동 사진을 올리며 군불을 뗐습니다.</p>
<!--32--><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지난 4월 7일) :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 나에 대해 매우 좋은 말을 해왔다는 점을 알고 계시죠?]</p>
<!--36--><p class='change'> 지난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한미훈련을 유예·축소한 적은 있지만, 집권 2기 들어 축소를 공개 지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p>
<!--40--><p class='change'> 주목할 부분은 북한이 침략전쟁연습이라며 민감하게 반응해 온 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트럼프가 먼저 제시했다는 점입니다.</p>
<!--44--><p class='change'> 가시적인 양보 조치를 통해 중국, 러시아와 밀착하며 미국과 대화에 관심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북한으로부터 호응을 얻어내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됩니다.</p>
<!--48--><p class='change'> ICBM 도발 중단이나 북미 대화 재개 같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경우 6개월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의 수렁 속에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요한 외교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p>
<!--52--><p class='change'> 트럼프는 또 다소 관련이 없는 얘기라면서도 한국의 대통령에게 이란을 비핵화하는 데 동참하겠느냐 물었지만 사양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p>
<!--56--><p class='change'>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정성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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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돌연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속내는…대북대화 동력 확보 여부 주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5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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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gate@sbs.co.kr
							(배준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39;을지 자유의 방패&#39;(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시작한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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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시작한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라는 북한이 반길만한 메시지를 급작스럽게 내놓으면서 실제 대북 대화를 위한 동력으로 연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국을 향해서는 불만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메시지를 함께 내놓은 탓에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돌출 화법이 발동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SNS에 올린 글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라며 한미 연합훈련을 가리켜 "북한에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미 전쟁부(국방부)에 지시했다는 점도 공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한미 연합훈련은 북한이 '침략 훈련'으로 규정하고 그간 극도로 경계하며 비난해온 대상이기에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거나 북한과 협상하려 할 때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도 한미 양국은 북한과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고 한미 연합훈련을 연기·축소한 전례가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나 한미 연합훈련이라는 한반도 안정·평화의 중대 요소에 손대는 방안을 두고 한미가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는 것인지는 다소 불확실하다는 관측도 나옵니다.</p>
<!--31--><p class='change'> 뉴욕타임스(NYT)는 미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놀랐다고 보도했는데 이런 정황을 고려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스타일대로 한국 정부와 충분한 협의 없이 연합훈련 축소를 일방적으로 결정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앞으로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고, 대북 억제력과 북미 대화 재개 여건 조성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며 미국과 연합훈련 축소 여부를 논의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p>
<!--39--><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구체 사항에 대해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 관계자는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페이스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한미 양국 대통령이 연이어 북한을 향해 대화 제의의 취지를 담은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발신했다는 점에서 대북 관여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것 아니냐는 희망 섞인 기대도 나옵니다.</p>
<!--51--><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제안하며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 대통령이 제안한 다자 종전 논의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던 종전 선언을 연상케 합니다.</p>
<!--59--><p class='change'> 문재인 정부는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종전 선언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 동력을 다시 살리고자 했지만, 북한이 호응하지 않았습니다.</p>
<!--63--><p class='change'> 미국 일각에서도 북한의 상응하는 비핵화 조치 없는 선(先)종전 선언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당시 하원의원이었던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도 종전 선언에 반대한 인사 중 하나입니다.</p>
<!--67--><p class='change'> 정부는 오는 9월 유엔총회, 금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 방한 계기 미국, 중국과 종전을 비롯한 북한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71--><p class='change'>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를 경계하는 시각도 상존합니다.</p>
<!--7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연합훈련과 관련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도 재차 거론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의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기조 아래 한국 등 동맹의 방위비 인상을 요구하면서 연합훈련과 전략자산 전개 등에 들어가는 비용에 불만을 표출해왔습니다.</p>
<!--83--><p class='change'>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글에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사양하겠다!'(No thanks!)고 말했다"라고도 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이 두 대목은 한미 간 실제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를 떠나 그간 한국을 향해 누적된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이 노출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p>
<!--91--><p class='change'> 쿠팡 사태에 대한 미국 조야의 분위기,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한국의 대미투자가 아직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등 전반적 한미관계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이란전쟁 등 다른 현안과 연결 지어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입니다.</p>
<!--95--><p class='change'> 이에 정부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가 무엇인지 등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9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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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39;을지 자유의 방패&#39;(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시작한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속내는…대북대화 동력 확보 여부 주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한미, 연합훈련 긴밀히 조율해와…이란전 국제 논의 적극 참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5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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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23: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청와대청와대는 &#34;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다&#34;며 &#3…]]></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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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청와대</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는 "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구체 사항에 대해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도록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런 입장을 내놓았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관계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지시의 배경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한 데 대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SNS 메시지에 주목한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페이스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중동 전쟁 관련해서는 "정부는 이란에서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적극 참여해 왔고,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 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을 물었으나 '사양하겠다'(No thanks)는 답을 들었다고 한 데 대한 설명입니다.</p>
<!--2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 내용이나 맥락에 대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SNS 메시지'만 짧게 내놓은 만큼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한미 공조와 평화에 대한 원칙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우선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p>
<!--31--><p class='change'> 또 이재명 대통령이 종전을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우호적 관계를 거론했다는 점을 부각하며 '대화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도 분석됩니다.</p>
<!--35--><p class='change'> 다만 한미 훈련과 관련한 비용 문제나 이란 비핵화 등을 거론한 대목은 한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읽히는 면이 있는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확인하는 데 촉각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p>
<!--39--><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이제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점을 감안해 헤그세스 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비용이 많이 든다"며 "(북한에 대해) 전적으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 "다소 관련이 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사양하겠다!'(No thanks!)고 말했다"라고도 전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SNS 언급을 두고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염두에 뒀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군 당국은 현재 UFS 연합연습이 정상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규모 조정 요청도 없었다는 입장입니다.</p>
<!--55--><p class='change'>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비핵화와 관련해 미국이 한국에 구체적 요구를 한 사실도 아직 공개된 바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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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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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청와대청와대는 &#34;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다&#34;며 &#3…]]>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한미, 연합훈련 긴밀히 조율해와…이란전 국제 논의 적극 참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한미 훈련 축소 지시…국민의힘 "현 정부가 자초한 결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4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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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
							gate@sbs.co.kr
							(배준우)
						]]></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34;이재명 정부의 빈곤한 안보관과 무책임한 아마추어 외교가 자초한 결과&#34;라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34;한미 연합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34;며 &#34;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훈련이 껍데기만 남게 된 참담한 현실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부가 자초한 결과&#34;라고 비판했습니다.아울러 &#34;동맹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취급한 이재명 정부의 오만한 외교 행태가 불신을 자초했다&#34;며 &#34;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을 물었으나 &#39;노 땡큐&#39;라며 거절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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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빈곤한 안보관과 무책임한 아마추어 외교가 자초한 결과"라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p>
<!--4--><p class='change'>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며 "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훈련이 껍데기만 남게 된 참담한 현실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부가 자초한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아울러 "동맹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취급한 이재명 정부의 오만한 외교 행태가 불신을 자초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을 물었으나 '노 땡큐'라며 거절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결국 동맹국 정상의 뇌리에 깊은 불신을 심어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작금의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깊이 사죄해야 한다"며 "위태로운 이념 외교를 즉각 폐기하고, 무너진 한미 공조를 복원하여 실질적인 연합방위태세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훈련 비용 부담을 거론하며 한미 동맹의 핵심 축인 연합방위태세를 흔들고 있다"라며 "70여 년 한미 동맹이 건국 이래 전에 없던 위기이고, 피로 맺은 혈맹이 하루아침에 미국의 '비용과 거래' 대상으로 전락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 김건 의원도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에 대한 불만과 축소 지시를 공개적으로 밝힐 때까지 이재명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라며 "안보실, 외교부, 주미대사관까지 미국의 동향을 제대로 파악한 것인지, 한미 간 소통과 조율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의문"이라고 썼습니다.</p>
<!--24--><p class='change'> 유승민 전 의원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과 미국 정부의 대처는 트럼프 1기 때보다 더 위험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발언으로 한미 동맹은 더 큰 위기에 처했다"며 "이제 한미 동맹은 한국과 미국 양쪽으로부터 원심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키느냐다. 이재명 정부는 국가 안보의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건가"라며 "국민과 야당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를 상황이 됐다"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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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을 두고 &#34;이재명 정부의 빈곤한 안보관과 무책임한 아마추어 외교가 자초한 결과&#34;라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34;한미 연합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34;며 &#34;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훈련이 껍데기만 남게 된 참담한 현실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부가 자초한 결과&#34;라고 비판했습니다.아울러 &#34;동맹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취급한 이재명 정부의 오만한 외교 행태가 불신을 자초했다&#34;며 &#34;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을 물었으나 &#39;노 땡큐&#39;라며 거절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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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트럼프 한미 훈련 축소 지시…국민의힘 "현 정부가 자초한 결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미 훈련 축소는 근시안적 실수"…미 야권·언론서 트럼프 비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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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마크 켈리 미국 연방 상원의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16일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자 미국 야권에서 한미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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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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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마크 켈리 미국 연방 상원의원</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16일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자 미국 야권에서 한미 동맹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p>
<!--7--><p class='change'> 미국 주요 언론도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군사 자원이 중동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이 아시아 동맹국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한국계인 민주당 앤디 김(뉴저지) 연방 상원의원은 엑스(X)에 성명을 내고 "한국과의 동맹은 미국의 안보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이러한 관계를 경시하는 것으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직격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지난해 서울에서 한미 장병들을 만났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연합 훈련에 관한 결정은 공동으로 이뤄져야 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방적으로 발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한국은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필수적 파트너"라며 "소셜미디어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대신 그에 걸맞게 대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같은 당의 마크 켈리(애리조나) 연방 상원의원도 X를 통해 "연합훈련을 무력화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실수"라고 비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켈리 의원은 해군 파일럿으로 걸프전 등 39차례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 출신입니다.</p>
<!--31--><p class='change'> 일간 뉴욕타임스는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으로 막대한 자원과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아시아 동맹국들의 걱정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미국이 이란전으로 핵심 무기 부족을 겪으면서 아시아에 배치했던 군사 자원을 중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은 오랫동안 한국의 자체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미국이 한국 방위에 강력히 전념하고 있음을 강조해 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군사훈련을 축소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러한 정책 목표 달성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한 한국이 미국이 뒤처져 있는 조선업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는 나라라는 점도 짚었습니다.</p>
<!--47--><p class='change'>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적대국 지도자의 편을 들면서 동맹국에 맞서는 듯한 태도를 보인 가장 최근의 사례"라고 지적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수개월간 한국에 대해 보였던 입장에서 급격하게 선회했다고 평가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실제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 5월 안규백 국방장관과 회동한 뒤 한국의 국방비 지출 증액 약속과 한반도 안보에 대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밖에 미국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지시가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압박의 일환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블룸버그통신은 동맹국 한국이 이란 전쟁에서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이 정책 변화의 배경이라고 해석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일부 전문가들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된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진전되지 않은 상황도 훈련 축소 결정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을 보였습니다.</p>
<!--67--><p class='change'> 트럼프 1기 및 바이든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몽골 담당 국장을 지낸 애덤 패러 블룸버그이코노믹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대미 투자 합의의 진전 부족이든, 이란 전쟁에 대한 지원 거부든 한국 정부를 향한 불만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연합훈련 축소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복귀시킬지 여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전망이 제기됐습니다.</p>
<!--75--><p class='change'> 패러 선임 애널리스트는 "러시아의 지원을 등에 업은 김정은은 더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고, 지금까지 대화 관여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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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마크 켈리 미국 연방 상원의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16일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자 미국 야권에서 한미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미 훈련 축소는 근시안적 실수"…미 야권·언론서 트럼프 비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7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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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09:05:00 +0900</pubDate>
				
			
			
				
					
					
						<author><![CDATA[
							jbs@sbs.co.kr
							(정반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와 김정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3"><![CDATA[한미훈련 축소 여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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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와 김정은</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이 같은 한미 연합훈련은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미국에 위협적이지 않고 미국을 존중해 온 국가에 대해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에 따라 이제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점을 감안해 헤그세스 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나왔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사양하겠다!'(No thanks!)고 말했다"라고도 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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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트럼프와 김정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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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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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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