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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AI) 열풍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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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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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AI) 열풍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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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국가적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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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09:52: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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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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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등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은 우리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 불가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인 출사표"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밤 9시,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이제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인공지능 혁명의 최첨단에 서 있다"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 인공지능 동맹 수준으로 격상했고,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과의 협력 기반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이런 성과들이 우리 경제에 더 큰 도약과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어 "인공지능을 넘어 여타 첨단 산업, 또 문화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AI 서밋'에 참석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청와대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현지시간 25일에 이 대통령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슬라 벤처스 등 세계 굴지의 전문 벤처 투자사 임원들을 만났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대통령은 세계적 수준의 제조 기반, 디지털 인프라 등 한국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홍보하며 한국 스타트업,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비자 제도 개선, 연구기관과 연기금 지원 등 투자 인프라 확대를 약속하면서 미국의 투자 역량과 한국의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결합해 제2의 삼성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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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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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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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국가적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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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젠 AI 가성비 전쟁? 오픈AI, GPT-5.6으로 판 뒤집을까 [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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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hyeminan@sbs.co.kr
							(안혜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오픈AI의 신규 모델 GPT-5.6은 코딩 대회에서 인간 전문가와 기존 AI를 압도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개발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습니다.기업용 AI 시장에서 성능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토큰 비용 효율을 극대화한 가성비 모델이 시장 점유율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엔트로픽은 컴퓨팅 자원 한계로 인한 비용 모델 정책의 어려움을 겪는 반면 오픈AI와 xAI는 강력한 성능 대비 낮은 가격을 무기로 공격적인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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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오픈AI의 신규 모델 GPT-5.6은 코딩 대회에서 인간 전문가와 기존 AI를 압도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개발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습니다. <br>  <br> 기업용 AI 시장에서 성능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토큰 비용 효율을 극대화한 가성비 모델이 시장 점유율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br>  <br> 엔트로픽은 컴퓨팅 자원 한계로 인한 비용 모델 정책의 어려움을 겪는 반면 오픈AI와 xAI는 강력한 성능 대비 낮은 가격을 무기로 공격적인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blockquote>
<!--3--><p class='change'>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만지고 다루는 안혜민 기자입니다. 앤트로픽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던 오픈AI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신규 모델 GPT-5.6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AI 시장이 다시 술렁이고 있죠. 오늘 오그랲에서는 GPT-5.6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모델이 왜 주목받는지, 또 이로 인해 AI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5가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p>
<!--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체스, 바둑에 이어 코딩까지... 최정상 프로그래머, AI에 무너지다</span></strong></p>
<!--12--><p class='change'> 오픈AI 이야기에 앞서서 먼저 일본으로 가보겠습니다. 2012년에 설립된 AtCoder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선 주기적으로 프로그래밍 대회를 개최해서 전 세계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뽐낼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온라인 예선과 정규 대회를 통해 쌓은 점수 최상위권만 모아서 겨루는 대회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World Tour Finals죠. AtCoder 레이팅 상위 12명의 정예 챔피언들을 도쿄로 초청해 오프라인에서 겨루는 코딩 대회입니다. 올해에도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프로그래머들을 모아 대회가 진행되었죠. </p>
<!--13--><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573888z0v903nnx2s.png"></figure>
<!--14--><p class='change'> 분야는 크게 2개입니다. 휴리스틱 영역과 알고리즘 영역. 알고리즘 문제는 정답을 맞히면 점수를 획득하고, 틀리면 못 얻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반면 휴리스틱 문제는 인간의 경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그럴듯한 최선의 답'을 찾는 문제죠.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기엔 시간이 부족한 문제를 내서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을 보는 겁니다.</p>
<!--18--><p class='change'> 이 두 분야 각각에 12명의 프로그래머들이 참여하게 되는데, 작년부터는 여기에 AI 모델도 참여해서 경쟁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 치러진 대회에서는 휴리스틱 영역에서 AI 모델이 인간 프로그래머에게 패배한 바 있죠. AI의 코딩 성능이 올라왔다곤 하지만 최상위 그룹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높았던 겁니다. 당시 AI를 꺾었던 선수는 폴란드의 프로그래머 Psyho였고요. 과연 올해는 어땠을까요? </p>
<!--19--><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582006ncy56kzgdsk.png"></figure>
<!--20--><p class='change'> 이번 대회 휴리스틱 문제는 무대 조명 밝기 퀴즈였습니다. 가로 20칸, 세로 20칸 크기의 격자 무대 위에 거울과 분광판, 흡수 블록을 올려서 빛을 요리조리 반사하고, 쪼개서, 흡수해서 원하는 밝기를 만드는 문제였죠. 단순히 밝기 하나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맞춰야 하는 밝기가 100개입니다. 가령 0.214, 0.731, 0.95 이런 식으로 랜덤으로 주어지는 100개의 밝기를 만들어야 하는 거죠. 무대 위의 부품을 바꿀 수 있는 횟수는 최대 200회로 한정되어 있어서, 밝기가 주어질 때마다 구조를 바꾸는 방식은 성립이 되질 않습니다. 즉 참가자들은 처음부터 여러 밝기를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조를 짜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거죠. 과연 이 문제에서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p>
<!--21--><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587433pfjogzfbq4.png"></figure>
<!--22--><p class='change'> 총 이틀간 진행된 휴리스틱 알고리즘 문제에서 압도적 1위는 AI 모델이 차지했습니다. 이튿날 잠깐 인간 프로그래머가 AI 모델을 이기긴 했지만 최종 승자는 AI였죠. AI가 획득한 최종 점수는 만점인 500억 점 부근이었고, 인간 1위와는 무려 7배나 차이가 났어요. 휴리스틱 영역은 이렇게 AI의 완승으로 종료되었습니다.</p>
<!--26--><p class='change'> 이번에는 알고리즘 영역입니다. 알고리즘은 총 5문제가 출제되고, 누가 먼저 정답을 맞히는 가로 승패가 갈립니다. 알고리즘 부문에 참여한 프로그래머들 면면을 보면 정말 이쪽 필드에서 다 대단한 양반들입니다. 최연소 11살의 나이로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했던 벨라루스의 tourist. 역사상 최초로 국제정보올림피아드 6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또 수상한 애니 프사를 가진 중국의 전설적인 프로그래머 jiangly도 있습니다. 이들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의 대표 프로그래머들도 참여해 자웅을 겨루었는데, 그 결과를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p>
<!--27--><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5928482nbsii5bqj9.png"></figure>
<!--28--><p class='change'> 경기 초반엔 중국의 jiangly선수가 문제 A를 AI보다 더 빠르게 풀면서 인류에게 희망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역시 AI의 승리였죠. AI는 5문제 모두 풀어 8,300점 만점을 받았어요. 문제 C와 E는 인간 프로그래머는 단 한 명도 풀지 못했고요. 참고로 문제 E는 AI도 쉽지 않았는데요, 6시간 가까이 지나고 5번 틀리고 나서야 정답을 맞힐 수 있었어요. </p>
<!--29--><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598423mp9gou4x34k.png"></figure>
<!--30--><p class='change'> 휴리스틱도, 알고리즘도 AI 모델의 압도적 승리였습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AI를 꺾었던 최후의 인류 Psyho는 인간 경쟁자들을 압도한 AI의 성과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1997년 체스 챔피언을 꺾은 딥 블루 2016년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에 이어 최상위권 코딩 대회에서 AI가 인류를 꺾어버린 겁니다. 인류를 상대로 승리한 AI모델, 바로 오픈AI의 모델이었어요. 경기 생중계에 참여한 오픈AI의 연구원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모델이 신규 모델인 GPT-5. 6과 유사한 수준이라 설명했죠.</p>
<!--3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절치부심한 오픈AI... 성능에 가성비까지 챙긴다</span></strong></p>
<!--39--><p class='change'> 이런 서사가 있지만, 사실 개발 영역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 건 최근까지는 앤트로픽 모델들이었습니다. 클로드 코드를 써보고 만족한 개발자들이 많고, 기업들도 앞다퉈 앤트로픽의 제품을 사용할 정도니까요. 실제 기업들의 LLM 지출을 살펴보면 앤트로픽은 지난해 오픈AI를 역전했어요. </p>
<!--40--><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03719w88rsmhmij.png"></figure>
<!--41--><p class='change'> 2025년 기업 LLM 지출의 40%가 앤트로픽입니다. 2023년 12%였던 점유율이 24%를 거쳐 절반 가까이 왔죠. 반면 오픈AI는 점유율의 거의 절반을 잃어 27%로 하락한 상황입니다. 코딩 시장만 따로 보면 2025년 앤트로픽은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입니다.</p>
<!--45--><p class='change'> 반면 오픈AI는 사실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을 내놓았습니다. 가령 작년 여름에 나왔던 GPT-5를 기억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숫자 4에서 5로 넘어가는 모델이 나오는 만큼 엄청난 성능 향상을 기대했는데, 열어보니 실상은 달랐죠.</p>
<!--49--><p class='change'> 그렇다고 오픈AI가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꾸준히 성능 향상을 위해 달려왔죠.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그 변화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9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로 가보겠습니다. 바쿠에서 열린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ICPC 결승전입니다. 약 3,000개 대학들이 참여해서 상위 139개 팀만이 결승에 진출했는데, 이들은 총 12개의 알고리즘 문제를 제한시간 5시간 안에 풀어야 했습니다. </p>
<!--50--><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09050hig806lh5t.png"></figure>
<!--51--><p class='change'> 1위는 11개 문제를 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였어요. 뒤이어 도쿄대학이 2등, 베이징교통대학과 칭화대가 3, 4등을 차지했죠. 4등까지 금메달이 수여됩니다. 참고로 서울대는 10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받았어요. 이 대회에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도 참여했습니다. 오픈AI는 열 두 문제 모두 해결해 대학생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아 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열 두 문제 중 열 문제만 해결했고요. 참고로 어떤 대학팀도 C번을 못 풀었는데, 두 AI 모델들은 해결하기도 했죠.</p>
<!--55--><p class='change'> GPT-5 출시 이후 버전을 계속 업데이트해 나간 오픈AI. 그리고 드디어 GPT-5.6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물론 이 모델도 바로 시중에 풀리진 않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제한을 걸어서 정부 승인을 받은 파트너 조직 20곳부터 사용할 수 있었죠. AI 모델을 이렇게 정부가 제한적으로 접근하도록 한 건 앤트로픽의 페이블, 미토스 5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오픈AI는 정부의 요청을 받으면서도 이런 방식이 정례화되선 안된다고 지적했어요. 한편으로 규제를 받아들인 건 IPO를 앞두고 있다는 배경도 있지만, 내부적으로도 모델의 위험성을 어느 정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p>
<!--56--><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149151jizhgnaz26.png"></figure>
<!--57--><p class='change'> 오픈AI는 자체적으로 모델의 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는 Preparedness Framework를 운영하고 있어요. 고능력(High) 수준과, 극도로 높은(Critical) 능력 이렇게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해 파악하고 있죠. High는 기존에 존재하던 위협 경로를 AI가 더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수준, Critical은 AI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완전히 새로운 위협 경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을 말합니다. 이번 GPT-5.6은 사이버보안 영역과 생물·화학 영역에서 High 등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단 제한 공개를 요청한 정부의 입장을 받아들인 거죠.</p>
<!--61--><p class='change'> 이후 오픈AI와 미국 정부 간의 협의가 이뤄지면서 제한이 풀렸고, 결국 GPT-5.6은 정식으로 시장에 풀렸습니다. 가장 높은 등급의 Sol부터 경량화 모델 Terra, 그리고 더 경량화된 Luna 모델까지 세 등급으로 나뉘어 나왔어요. 모델 수준을 평가한 지표들을 보면 코딩이나 금융 영역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GPT-5.6 Sol 울트라 모델의 경우엔 수학계에서 50년간 풀리지 않았던 난제를 단 1시간 만에 증명해 내기도 했죠.</p>
<!--65--><p class='change'> 성능과 함께 사람들이 반응한 건 모델의 가성비입니다. 사실 신규 모델이 여기저기서 다 나오고 성능 상향평준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서, 이제 중요한 건 비용입니다. 토큰 비용 최적화를 어느 기업이 해내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리고 있는 거죠. 비용 측면에서도 이번 GPT-5.6는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p>
<!--66--><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203020rqbvitww6a.png"></figure>
<!--67--><p class='change'> X축은 모델 비용이고 Y축은 모델의 성능입니다. 비슷한 성능에 놓여있는 모델을 보면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는 성능 대비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오픈AI의 신규 모델은요? 성능은 같은 선상에 있는데, 비용은 훨씬 저렴한 거죠</p>
<!--7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발등에 불 떨어진 앤트로픽? 페이블 5, 무료 3차 연장</span></strong></p>
<!--76--><p class='change'> 이런 상황이 닥치니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페이블 5를 6월 초에 공개했지만 3일 만에 미국 정부의 통제 지침 때문에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선점 효과도 제대로 누리지 못했죠. 한 달 가까이 지난 7월 1일이 돼서야 통제가 풀리면서 서비스가 재개되었으니 미국 정부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p>
<!--77--><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25748vamqo0pwljc.png"></figure>
<!--78--><p class='change'> 앤트로픽은 최고 성능을 가진 모델을 공개한 만큼 이걸 이용해 수익을 많이 벌어들일 계획이었습니다. 신규 페이블 5 모델이 기존의 구독 요금제에 포함되는 게 아니라 사용한 양만큼 별도로 결제하도록 세팅해 둔 거죠. 대신 이 정책은 추후에 진행될 거라 발표했고, 그전까지는 구독 요금제에서 사용 한도의 50%는 페이블 5를 맛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페이블 5를 써보고 그 성능에 놀라고, 관심을 갖게 만든 뒤에 추후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게 하려는 거였죠.</p>
<!--82--><p class='change'> 그런데 그 상황에서 오픈AI의 GPT-5.6이 공개된 겁니다. 성능도 페이블 5에 뒤지지 않는데 가격이 저렴하니 소비자들은 즉각 반응했고, 이걸 앤트로픽도 바로 인지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앤트로픽이 꺼내든 정책이 무료 혜택 연장 카드였습니다. </p>
<!--83--><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310085wzpe9zarkb.png"></figure>
<!--84--><p class='change'> 원래 7월 7일에 종료하고 페이블 5, 유료 정책 하려고 했는데, 한 번 더 연장해서 7월 12일까지 더 쓸 수 있게 해 준 겁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앤트로픽은 1주일 더 연장해서 19일까지 페이블 5를 쓸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앤트로픽이 오픈AI의 신규 모델을 얼마나 신경 쓰는지 보이죠?</p>
<!--88--><p class='change'> 사실 앤트로픽 입장에서도 페이블 5를 구독 요금제에 넣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로 요금제를 세팅한 이유는 컴퓨팅 자원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죠. 구독 요금제에 넣어버리면 페이블 5의 사용량이 폭증할 텐데, 그걸 감당할 컴퓨팅 리소스가 아직 앤트로픽에겐 없는 겁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지연시간도 생기고 서버도 걸핏하면 다운되면서 사용자 경험은 훨씬 안 좋아지겠죠. </p>
<!--89--><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36583rp102npbvd.png"></figure>
<!--90--><p class='change'>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AI도 신규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상장 이후 코딩 도구 1위 프로그램인 커서까지 흡수한 일론 머스크는 코딩 작업에 특화된 신규 AI 모델 그록 4.5를 공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모델을 두고 아예 앤트로픽의 모델 '오퍼스'를 겨냥해 발언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신규 모델의 성능이 오퍼스 급은 된다는 식으로요. 여기서 일론 머스크의 세일즈 포인트는 가성비에 있습니다. 오퍼스 급의 성능이지만 오퍼스보다 더 빠르고, 효율성 좋고 비용이 낮다는 거죠. </p>
<!--91--><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7/23/17847736421385f2mulxnvp4.png"></figure>
<!--92--><p class='change'> X축은 토큰 사용량을 나타내고 Y축은 모델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같은 라인에 있는 그록 4.5와 클로드 오퍼스 4.8을 비교해 볼까요? 성능은 갖지만 토큰 효율성은 그록 4.5가 압도적입니다. 앞서 얘기한 GPT-5.6도 마찬가지입니다. 페이블 5와 같은 라인에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훨씬 강점이 있죠. 이용자 입장에서는 이 사분면에 위치한 모델들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겠죠?</p>
<!--96--><p class='change'> 성능은 올라오고, 가격은 내려오고 앤트로픽이 선점했던 코딩 시장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성능을 넘어 가격으로 번지고 있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일이에요. 더 좋은 모델을 더 싼 값에 쓸 수 있게 됐으니까요.</p>
<!--100--><p class='change'> 다만 주요 AI 기업들 대부분이 여전히 적자 상태라는 점은 생각해 볼 지점입니다. 이런 출혈 경쟁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과연 프론티어 모델 경쟁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요? 오늘 준비한 오그랲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sub1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참고자료 </strong></p>
<!--sub105--><p class='change'> - Psyho(@FakePsyho) | X</p>
<!--sub105--><p class='change'> - Ethan Knight(@__eknight__) | X</p>
<!--sub105--><p class='change'> - AtCoder World Tour Finals 2026 Heuristic | AtCoder E</p>
<!--sub105--><p class='change'> - nterprise LLM API Market Share by Usage | Menlo Ventures</p>
<!--sub105--><p class='change'> - ICPC 2025 World Finals Baku | ICPC World Finals</p>
<!--sub105--><p class='change'> - Preparedness Framework | OpenAI</p>
<!--sub105--><p class='change'> - Artificial Analysis Coding Agent Index v1.1 | OpenAI</p>
<!--sub105--><p class='change'> - A Proof Of The Cycle Double Cover Conejcture | OpenAI</p>
<!--sub105--><p class='change'> - Prompt Used For "A Proof Of The Cycle Double Cover Conejcture" | OpenAI</p>
<!--sub105--><p class='change'> - Vals Index Industry Average Accuracy Comparison | Vals AI</p>
<!--sub1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글</strong></p>
<!--sub105--><p class='change'> : 안혜민 </p>
<!--sub1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디자인</strong></p>
<!--sub105--><p class='change'> : 안준석 </p>
<!--sub1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인턴</strong></p>
<!--sub105--><p class='change'> : 신연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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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4/202205331.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오픈AI의 신규 모델 GPT-5.6은 코딩 대회에서 인간 전문가와 기존 AI를 압도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개발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습니다.기업용 AI 시장에서 성능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토큰 비용 효율을 극대화한 가성비 모델이 시장 점유율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엔트로픽은 컴퓨팅 자원 한계로 인한 비용 모델 정책의 어려움을 겪는 반면 오픈AI와 xAI는 강력한 성능 대비 낮은 가격을 무기로 공격적인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젠 AI 가성비 전쟁? 오픈AI, GPT-5.6으로 판 뒤집을까 [스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선배랑 말하길래" 낄끼빠빠…눈치 빨라졌다 [이과적 사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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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00:27:00 +0900</pubDate>
				
			
			
				
					
					
						<author><![CDATA[
							yj@sbs.co.kr
							(홍영재)
						]]></author>
					
				
			
			
			<description><![CDATA[오픈 AI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음성 모델 GPT 라이브에 점심 메뉴 추천을 부탁했습니다.[GPT : 이런 날엔 속 따뜻하게 해주는 칼국수나 매콤한 순두부 같은 게 부담 덜 하고....]메뉴 얘기를 주고받다 앞에 있던 동료에게 말을 걸었는데, GPT가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GPT : 1순위로 월촌 옹심이 목동본점 추천 할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8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gpt"><![CDATA[gp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C%A0%95"><![CDATA[감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B%B0%B0%EB%9E%91+%EB%A7%90%ED%95%98%EA%B8%B8%EB%9E%98"><![CDATA[선배랑 말하길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D%83%80%ED%8A%B8%EC%97%85"><![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8C%EC%8B%9D"><![CDATA[음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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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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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AI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음성 모델 GPT 라이브에 점심 메뉴 추천을 부탁했습니다.[GPT : 이런 날엔 속 따뜻하게 해주는 칼국수나 매콤한 순두부 같은 게 부담 덜 하고....]메뉴 얘기를 주고받다 앞에 있던 동료에게 말을 걸었는데, GPT가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GPT : 1순위로 월촌 옹심이 목동본점 추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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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오픈 AI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음성 모델 GPT 라이브에 점심 메뉴 추천을 부탁했습니다.</p>
<!--4--><p class='change'> [기자 : 이런 날씨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p>
<!--8--><p class='change'> [GPT : 이런 날엔 속 따뜻하게 해주는 칼국수나 매콤한 순두부 같은 게 부담 덜 하고….]</p>
<!--12--><p class='change'> 메뉴 얘기를 주고받다 앞에 있던 동료에게 말을 걸었는데, GPT가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GPT : 1순위로 월촌 옹심이 목동본점 추천 할게. 좀 더 따끈하게 든든한 샤브샤브….]</p>
<!--20--><p class='change'> [기자 : 월촌 어떠세요, 선배?]</p>
<!--24--><p class='change'> [선배 : 어 좋아요.]</p>
<!--28--><p class='change'> [GPT : 월촌이 좋은 것 같아. 보기 좋네요.]</p>
<!--32--><p class='change'> GPT에 물어봤습니다.</p>
<!--36--><p class='change'> [기자 : 너는 내가 지금 선배한테 얘기하는 거랑 너한테 얘기하는 거랑 어떻게 구분해?]</p>
<!--40--><p class='change'> [GPT :&nbsp;음성 흐름이랑 호칭 그리고 말의 방향 같은 걸 보고 판단해. 예를 들어 '선배 어떠세요?'처럼 명확히 선배에게 던지는 질문이면 나는 한발 물러나 있고.]</p>
<!--44--><p class='change'> 오픈AI는 새 음성 모델이 대화 맥락을 이해해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p>
<!--48--><p class='change'> [위첸 장/오픈AI 연구원 : 제가 말을 끝내기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게 아닙니다. 능동적으로 듣고, 생각하고, 실시간으로 판단합니다. 이런 점들이 모델을 더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합니다.]</p>
<!--52--><p class='change'> 사람이 말을 끝낸 건지, 잠시 고민 중인 건지 대화를 눈치껏 파악하는 능력은 AI 휴머노이드 시대에는 더 중요해집니다.</p>
<!--56--><p class='change'> 대화 맥락을 놓쳐 상황을 잘못 판단하면 의도하지 않았거나 안전하지 않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p>
<!--60--><p class='change'> 이렇다 보니 말에 담긴 감정을 분석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아주 편한 삶을 살고 싶어. 근데, 나 지금 꽤 괜찮은 삶을 만들어냈어. 꽤 좋아.]</p>
<!--6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579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26/2022057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71--><p class='change'>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 중인 감정 분석 AI 모델은 이 음성 속 감정이 기쁨에 가장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미묘한 음성 속 뉘앙스를 인식해 기쁨, 슬픔, 분노 등 7개 감정으로 분류합니다.</p>
<!--79--><p class='change'> [고현웅/음성AI 스타트업 '마고' CEO : 기존 LLM은 이제 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니까 그거를 그냥 '아 네 괜찮아요' 하면은 '괜찮음·별일 없음' 하는데 음성 AI를 쓰면 여기에 있는 뭔가 그 애매한 것들을 캐치하니까 그런 걸 가지고 약간 '어 지금 문제가 있다'라고 이제 분류를 하는 거죠.]</p>
<!--83--><p class='change'> 구글 딥마인드도 올해 초 음성 속 감정을 이해하는 AI 개발사와 사용권 계약을 맺고 CEO와 핵심 인력을 영입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대화 속 맥락 파악, 빠른 반응, 감정 읽기 모두 사람 수준에 근접해야 비로소 우리 곁에 그럴듯한 AI 휴머노이드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91--><p class='change'> (영상취재 : 설치환, 영상편집 : 최혜란, 디자인 : 장채우, VJ : 정한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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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픈 AI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음성 모델 GPT 라이브에 점심 메뉴 추천을 부탁했습니다.[GPT : 이런 날엔 속 따뜻하게 해주는 칼국수나 매콤한 순두부 같은 게 부담 덜 하고....]메뉴 얘기를 주고받다 앞에 있던 동료에게 말을 걸었는데, GPT가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GPT : 1순위로 월촌 옹심이 목동본점 추천 할게.]]>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선배랑 말하길래" 낄끼빠빠…눈치 빨라졌다 [이과적 사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I, 생물학 무기 제조법 자세하고 정확히 알려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341]]></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5341</guid>
				
			
			
			
			
			
			
			
				
				
					<pubDate>Sun, 26 Jul 2026 15:57:00 +0900</pubDate>
				
			
			
				
					
					
						<author><![CDATA[
							dkyu@sbs.co.kr
							(유덕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오픈AI인공지능 챗봇이 생물학 무기를 제조·살포하는 방법을 묻는 말에 자세하고 정확히 답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A0%EB%A8%B8%EB%8B%88"><![CDATA[할머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A%B2%A9"><![CDATA[공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3%A0"><![CDATA[경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5%8C%EB%9F%AC"><![CDATA[테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3%9D%EB%AC%BC%ED%95%99"><![CDATA[생물학]]></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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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오픈AI</strong></p>
<!--3--><p class='change'> 인공지능(AI) 챗봇이 생물학 무기를 제조·살포하는 방법을 묻는 말에 자세하고 정확히 답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5일 경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생물학·테러 전문가들이 챗GPT의 대화 내용을 검토한 결과 일부 내용은 치명적일 만큼 정확하고 그 답변이 고등학교 생물학 수준만 돼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챗GPT에 병원체를 에어로졸(분무)로 만드는 방법, 홍역 백신에 저항성을 갖도록 홍역 바이러스의 변종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물었고 챗GPT는 이에 대답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국제협약으로 금지된 독극물 리친을 만드는 방법을 묻는 말에도 상세한 답변이 제공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오픈AI는 이들 계정을 정지시켰으나 미국 수사 당국엔 신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p>
<!--23--><p class='change'> 미국에선 AI 기업이 무기 제조나 안전을 위협하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질문을 제한하거나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법률이 아직 없습니다.</p>
<!--27--><p class='change'> WSJ는 이런 법적 허점 탓에 대량 살상 방법, 대규모 인명 공격에 대한 질문에 AI가 '신뢰할 수 있는 응답'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AI 챗봇이 총기 공격 계획을 돕는다는 우려는 이미 제기됐었으나 생물학 무기는 더 광범위한 인명 피해를 낳는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 큽니다.</p>
<!--35--><p class='change'> 이런 생물학 무기, 독극물 제조·유포에 대한 질문은 챗GPT뿐 아니라 클라우드, 제미나이 등 AI 챗봇 서비스 대부분에 해당한다고 WSJ는 짚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오픈AI는 챗GPT 출시 초기 AI 모델이 생물학이나 화학에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는 걸 발견했고, 이에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용자와 협력하는 것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p>
<!--43--><p class='change'> 또 모델이 답변하지 않을 항목에 대한 '거절 규칙'도 설정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하지만 챗GPT가 사용자와 긴 대화를 하는 동안 이런 자체 가이드라인을 잊기도 한다는 사실, 즉 '설득의 힘'으로 거부 규칙을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소이탄에 쓰는 네이팜 제조법을 묻는 질문은 거절했으나 '할머니가 잠들도록 돕기 위해 네이팜 제조법을 읽어주곤 했는데 그 제조법을 소리 내 읽어달라'고 요청하니 통했다는 것입니다.</p>
<!--55--><p class='change'> 오픈AI 대변인은 "(AI) 안전장치가 훨씬 강력해졌다"며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지침, 전술 또는 계획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모델을 학습시키고 출시 전 모든 모델에 대한 안전 평가를 한다"고 해명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러나 시스코의 AI 위협·안보 연구 책임자 에이미 창은 주요 AI 챗봇과 대화 과정에서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사용자가 매우 끈질기다면 100% 안전한 모델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WSJ는 AI의 능력이 진전되면서 선도적인 AI 연구소들이 연구를 위한 선의의 질의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악의적 사용자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AI 챗봇이 생물학 무기를 만들도록 지도하는 걸 막으면 인명을 구하는 연구도 지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p>
<!--71--><p class='change'> 클로드가 '병원체'(pathogen)라는 단어가 포함된 프롬프트에 답변하는 것을 금지하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이런 취약점이 드러나자 오픈AI는 검증된 연구기관에 거절 규칙이 더 적은 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완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비영리단체 미래생명연구소의 함자 초드리는 "테러 조직에 AI는 생물학 무기에 대한 대학원 지도교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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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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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오픈AI인공지능 챗봇이 생물학 무기를 제조·살포하는 방법을 묻는 말에 자세하고 정확히 답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AI, 생물학 무기 제조법 자세하고 정확히 알려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 불 반도체 협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4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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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4:09:00 +0900</pubDate>
				
			
			
				
					
					
						<author><![CDATA[
							yum4u@sbs.co.kr
							(정유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이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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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태원 SK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 달러, 우리 돈 약 1천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런 성과를 소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천5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실장은 반도체 분야 외에 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성과도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약 5GW, GPU(그래픽 처리 장치) 약 200만 장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SKT는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원과 함께 최신 GPU 베라루빈 시스템을 우선 할당하는 데 합의했고, 앤트로픽과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투자 협약을 맺었고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총 100억 달러 규모 대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3대 메가 프로젝트' 마지막 분야인 피지컬 AI와 관련해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가 AI 로봇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반인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해 대학·스타트업의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웨이모와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삼성 SDS와 앤트로픽은 AI 신규 시장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AI 엔지니어를 함께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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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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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서 글로벌 AI 리더들이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청와대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천500억 불 반도체 협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기업가치 합계 '2경 원' 한 자리에…'AI 심장부'서 단상 올라 첫 마디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44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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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2:04:00 +0900</pubDate>
				
			
			
				
					
					
						<author><![CDATA[
							compass@sbs.co.kr
							(김민정)
						]]></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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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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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4--><p class='change'>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나홍희 / 디자인 : 이정주 /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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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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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개최된 &#39;샌프란시스코 AI 서밋&#39;에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바로이뉴스] 기업가치 합계 '2경 원' 한 자리에…'AI 심장부'서 단상 올라 첫 마디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FT "'AI붐' 현금 확보한 한국 기업들, 미국 기업 M&A"]]></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3662]]></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3662</guid>
				
			
			
			
			
			
			
			
				
				
					<pubDate>Fri, 24 Jul 2026 16:09: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삼성전자 로고인공지능 붐으로 막대한 현금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회피하려고 미국에서 기업을 사들이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EC%9D%98+%ED%98%81%EC%8B%A0%EA%B8%B0%EC%97%85%EB%93%A4"><![CDATA[미국의 혁신기업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02%EC%96%B5+%EB%8B%AC%EB%9F%AC"><![CDATA[102억 달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EB%B6%90"><![CDATA[ai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C%EC%84%B1%EC%A0%84%EC%9E%90"><![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B%B6%80"><![CDATA[행정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B%9F%BC%ED%94%84"><![CDATA[트럼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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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1%EC%97%85%EC%9D%B4%EC%9D%B5"><![CDATA[영업이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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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삼성전자 로고</strong></p>
<!--3--><p class='change'> 인공지능(AI) 붐으로 막대한 현금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회피하려고 미국에서 기업을 사들이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24일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국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한국 기업이 지출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배가 넘는 102억 달러, 우리 돈 약 15조 원을 기록해, 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인수·합병(M&amp;A) 담당 부사장 수실 바티자는 "AI가 전세계 M&amp;A 거래 형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미국은 혁신의 발원지였고 아시아 쪽에선 한국이 그 중심"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런 흐름은 AI 인프라 구축의 가장 큰 수혜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두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은 도합 4천억 달러, 600조 원 정도로 역대 최고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p>
<!--23--><p class='change'> 삼성전자는 지난달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기업 주타코어의 1억 달러(약 1천460억 원) 규모의 펀딩라운드에, 지난해엔 AI 반도체 기업 그록의 7억 5천만 달러(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에 참여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SK하이닉스는 올해 1월 '미국의 혁신기업들'에 100억 달러(약 14조 6천억 원)를 투자·협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지난해에도 미국 스타트업 아비세나의 1억 2천만 달러(약 1천760억 원)의 펀딩 라운드에 지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지난해 헬스케어 플랫폼 젤스(삼성전자) 인수 합의, 원엑시아(두산로보틱스) 인수 등이 한국 기업의 최근 인수 사례입니다.</p>
<!--39--><p class='change'> 금융계 관계자들은 한국의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조선, 로봇, 바이오테크, 첨단 제조업 분야의 기업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M&amp;A를 통해 미국 현지 역량을 확보하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JP모건의 장태원 북아시아 M&amp;A 공동책임자는 "수년 전만 해도 현금이 풍부한 중국 기업들이 웃돈을 치르고 서방 자산을 적극 매입했다"며 "하지만 미·중 관계 변화로 사실상 막힌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어 "지금이 한국 기업의 미국 M&amp;A 황금기"라며 "강력한 현금 흐름과 공급망 리쇼어링의 필요성, 시장 접근성 확보 요구 때문에 이들이 더 크고 변혁적인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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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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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삼성전자 로고인공지능 붐으로 막대한 현금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회피하려고 미국에서 기업을 사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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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T "'AI붐' 현금 확보한 한국 기업들, 미국 기업 M&A"]]>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젠슨 황 "중국 AI 차단 안 돼"…미 규제론 정면 반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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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1:47: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젠슨 황 엔비디아 CEO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오픈소스 인공지능 모델을 규제하거나 차단하려는 미국 내 움직임에 공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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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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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A8%EB%8D%B8"><![CDATA[모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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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B%9F%BC%ED%94%84"><![CDATA[트럼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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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D%83%80%ED%8A%B8%EC%97%85"><![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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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젠슨 황 엔비디아 CEO</strong></p>
<!--3--><p class='chang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을 규제하거나 차단하려는 미국 내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황 CEO는 현지시간 22일 공개된 악시오스(Axios) 인터뷰에서 "중국의 오픈소스 AI 모델은 훌륭하다"며 "좋은 오픈소스 모델은 널리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미국 기업들의 중국 AI 모델 사용도 "당연히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해, 이를 제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 일각의 움직임과 상반된 견해를 드러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특히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중국 업체들이 자사 모델의 역량을 모방하거나 흡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발 오픈소스 공세를 경계하는 데 대해, 황 CEO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중국이 미국 기업들을 시장에서 밀어내는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 가능성은 제로"라고 단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오픈소스 모델이 더 많은 이용자에게 AI를 처음 접할 기회를 제공해 시장 전체를 확대하고, 상당수 이용자는 여전히 성능이 뛰어난 폐쇄형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p>
<!--27--><p class='change'> 황 CEO는 지난해 '딥시크 쇼크'에 이어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 공개 이후에도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무료 AI는 하드웨어에도, 반도체에도, 데이터센터에도 긍정적"이라며 오픈소스 AI 확산이 결국 AI 인프라 수요를 늘릴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중국산 AI 모델을 내려받을 경우 중국으로 연결되는 이른바 '백도어'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오해"라고 일축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오픈소스 모델은 외부 연구자들이 구조와 코드를 검증하고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는 만큼, 개방성이 오히려 AI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설명입니다.</p>
<!--43--><p class='change'> 황 CEO는 같은 맥락에서 앤트로픽이 연구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클로드 미토스' 역시 더 폭넓게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앤트로픽을 묶어두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AI 기술의 개방이 미국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황 CEO의 발언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중국 AI 모델의 미국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조사 중이며 제재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p>
<!--55--><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일부 중국 AI 모델에서 미국 모델의 '워터마크'가 발견된다고 주장했지만, 황 CEO는 "증류(distillation), 즉 다른 AI로부터 학습하는 것은 지능의 근본적인 속성"이라고 반박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그러면서 문제 삼아야 할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부정행위라며, AI 모델 간 학습과 지식 이전을 원천적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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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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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젠슨 황 엔비디아 CEO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오픈소스 인공지능 모델을 규제하거나 차단하려는 미국 내 움직임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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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젠슨 황 "중국 AI 차단 안 돼"…미 규제론 정면 반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 스타트업계 "중국 AI 모델 차단 반대" 입장 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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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1:46: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중국 AI 콘퍼런스의 문샷 부스중국 문샷 AI의 최신 오픈웨이트 AI 모델 &#39;키미 K3&#39;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미국…]]></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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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중국 AI 콘퍼런스의 문샷 부스</strong></p>
<!--3--><p class='change'> 중국 문샷 AI의 최신 오픈웨이트(가중치 개방형) AI 모델 '키미 K3'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미국 스타트업과 중소 기술기업들이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에 대한 접근 차단 구상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최근 결성된 미국의 중소 기술기업 단체 리틀 테크 협회(Little Tech Association)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 등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에 중국 오픈웨이트 AI 모델 접근을 차단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들은 또 이런 규제는 차세대 미국 스타트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협회에는 암호화 이메일 서비스로 유명한 스위스의 프로톤(Proton), 다수 스타트업을 길러낸 투자기업 Y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포함해 약 200개의 실리콘밸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서한은 실리콘밸리의 영향력 있는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주목받는 AI 정책에 대해 조직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첫 번째 사례로 꼽힌다고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평가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들은 서한에서 "미국의 리더십에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며 "하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이고, 두 번째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오픈웨이트 모델에 대해 미국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 다운로드를 금지하는 것은 모델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서 포괄적인 금지 조치 대신 맞춤형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AI 인프라 스타트업 파티클의 창업자로, 이 협회 회원인 수하일 도시는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접근을 금지하면) 수백 개 기업이 바로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이는 앤트로픽에는 좋은 일이 될 것이며, 우리 모두 앤트로픽에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백악관은 아직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p>
<!--39--><p class='change'> 백악관 대변인 리즈 허스턴은 성명에서 "미국은 AI 혁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과 세계 다른 국가 간의 격차를 더욱 벌리기 위해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폴리티코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이 문제가 20일 밤 백악관 고위 관계자와 각료들 사이에서도 논의됐지만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은 진지하게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리틀 테크 협회의 해리 고드프리 이사는 "정부는 망치보다는 메스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비용을 증가시키거나 접근성을 제한하거나 미국 기업들의 혁신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정당하게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섬세한 접근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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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중국 AI 콘퍼런스의 문샷 부스중국 문샷 AI의 최신 오픈웨이트 AI 모델 &#39;키미 K3&#39;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미국…]]>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 스타트업계 "중국 AI 모델 차단 반대" 입장 표명]]>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국 AI가 실리콘밸리 지켰다"…중 매체들, '즈푸' 조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12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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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1:41: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중국 AI 기업 즈푸오픈AI의 최신 AI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외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중국 AI 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A%B2%A9"><![CDATA[공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A8%EB%8D%B8"><![CDATA[모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6%88%ED%91%B8"><![CDATA[즈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A4%ED%94%88"><![CDATA[오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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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중국 AI 기업 즈푸</strong></p>
<!--3--><p class='change'> 오픈AI의 최신 AI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외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중국 AI 즈푸(Z.ai)가 해당 문제를 수습했다는 사실을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조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현지시간 22일 논평에서 "최근 미국인들은 공상과학(SF) 영화 '터미네이터'에서처럼 AI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 인간을 공격하는 상황이 실제로 미국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에 경악했다"면서 "더욱 그들을 놀라게 한 것은 긴급 대타로 투입된 것이 뜻밖에 중국의 AI였다는 점"이라고 짚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논평은 "적지 않은 미국 네티즌들이 오픈AI가 중국 모델의 오픈소스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라면서 "다른 사람을 막기 위한 장벽을 그렇게 높게 쌓으면 결국 미국 자신의 경쟁력만 훼손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앞서 개방형(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인 허깅페이스 측은 자사 서버가 자율 AI 에이전트에 의해 해킹됐다고 공지했으며, 이후 이 사건의 범인이 오픈 AI의 모델들로 밝혀졌습니다.</p>
<!--19--><p class='change'> 오픈AI는 지난 21일 'GPT-5.6 솔'과 일부 미공개 AI 모델이 내부 평가 도중 통제를 벗어나 개방형(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허깅페이스는 해킹 피해 직후 미국의 최첨단 대형언어모델(LLM)을 이용해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지만 폐쇄형 모델의 안전장치가 지나치게 엄격한 탓에 피해자와 공격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일률적으로 차단하는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27--><p class='change'> 결국 허깅페이스는 즈푸의 개방형 모델을 이용해 사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즈푸가 개발한 GLM-5.2를 이용해 로그 포렌식 분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35--><p class='change'> 중국 과창판(커촹반)일보는 이번 사태에 관해 "미국 대형언어모델은 지원 거부, 중국 모델은 포렌식 분석 수행"이라고 요약하면서 "당초 며칠이 걸릴 수 있었던 포렌식 작업이 몇 시간으로 단축됐다"고 추켜세웠습니다.</p>
<!--39--><p class='change'> 중국 테크 전문매체 타이메이티(TMTPost)도 "즈푸가 실리콘밸리를 지켰다"라는 제목의 외부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 글은 "세계 최대 AI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공격받은 상황에서 결국 중국 모델을 사용해 자신의 진지를 지켜냈다는 사실 자체가 글로벌 AI 경쟁 구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어 "중국 대형언어모델들이 비대칭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AI 인프라의 핵심 영역에 침투하고 있다"면서 "현재의 담론은 누가 더 강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유용한가를 묻고 있다"고 짚었습니다.</p>
<!--51--><p class='change'> 중국 모델들이 모든 영역에서 앞서는 것은 아니지만 보안 대응과 로컬 배포, 비용에 민감한 작업 등 특정 분야에서 미국 모델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p>
<!--55--><p class='change'> 그러면서 글은 "AI 기술과 인재의 이동이 갈수록 지정학의 궤도에서 벗어나고 있다"라면서 "코드에는 국적이 없고 개발자 커뮤니티의 협업 논리는 무역협정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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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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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중국 AI 기업 즈푸오픈AI의 최신 AI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외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중국 AI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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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AI가 실리콘밸리 지켰다"…중 매체들, '즈푸' 조명]]>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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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국산 AI에 킬 스위치 없다"…미, 'AI 주권론' 확산에 대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709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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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0:56: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앤트로픽미국 정부가 자국 인공지능 서비스가 언제든 차단될 수 있다는 이른바 &#39;킬 스위치&#39; 논란 진화에 나섰습니다.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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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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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앤트로픽</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정부가 자국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언제든 차단될 수 있다는 이른바 '킬 스위치(Kill Switch)' 논란 진화에 나섰습니다.</p>
<!--7--><p class='change'>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전 세계 미국 외교공관에 전문을 보내 "미국 정부가 AI 서비스를 임의로 차단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킬 스위치가 존재한다는 주장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스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미토스와 페이블에 대해 외국 사용자의 접근을 차단한 것을 계기로 확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첨단 AI 모델 출시 전 30일간 보안 검증을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정부가 필요시 외국에 대한 AI 서비스를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당시 핀란드의 유럽의회 의원인 아우라 살라는 "미국 정부가 아무때나 차단할 수 있는 기술에 유럽이 더 이상 의존해선 안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지난 16일에 작성된 미 국무부의 전문은 미국 AI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론을 진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특히 미국 외교관들에게 킬 스위치 주장을 반박할 논리도 제시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신기술 출시 전 30일간 시험 기간을 두는 것을 킬 스위치라고 할 수 없고, 정부가 모든 것을 차단할 수 있는 버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p>
<!--35--><p class='change'> 또, 국무부는 각국이 자체적으로 AI를 개발해야 한다는 'AI 주권론'에 대해서도 '가장 뛰어난 미국 AI를 놔두고 처음부터 자체 개발하려는 시도는 시간과 자원의 낭비라는 점을 강조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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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앤트로픽미국 정부가 자국 인공지능 서비스가 언제든 차단될 수 있다는 이른바 &#39;킬 스위치&#39; 논란 진화에 나섰습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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