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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세 전쟁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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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U 수장, 캐나다에 첫 준회원국 제안…"중국과의 불균형 무역 꼭 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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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22:33:00 +0900</pubDate>
				
			
			
				
					
					
						<author><![CDATA[
							ms@sbs.co.kr
							(장민성)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6일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만나 악수하는 카니 캐나다 총리와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유럽연합 수장이 캐나다에 EU의 첫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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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6일(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만나 악수하는 카니 캐나다 총리(왼쪽)와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strong></p>
<!--3--><p class='change'> 유럽연합(EU) 수장이 캐나다에 EU의 첫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열린 연례 정책연설에서 '초대 손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향해 "캐나다가 EU의 첫 번 준회원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문을 열고 싶다"면서, 캐나다와의 관계를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캐나다를 향한 이런 제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대적인 관세 정책과 미국의 국익을 핵심 가치로 하는 안보 정책 추진에 불안을 공유하고 있는 캐나다와 유럽이 경제·안보 등에 있어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p>
<!--15--><p class='change'> 유럽은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이후 유럽의 방위비 지출 증액을 압박하고,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공연히 드러내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내부 분열을 조성하는 미국에 대한 안보 및 무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캐나다 등 유사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과 협력 관계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직후부터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맞서 '중견국 연대'의 필요성을 역설해온 카니 총리 역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적인 위협성 발언에 최근엔 양측의 관세 전쟁이 격화하며 미국과의 사이가 급격히 틀어지자 EU와 '특별한 동맹' 관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여러 차례 천명해 왔습니다.</p>
<!--23--><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이날 제안에 유럽의회 총회장을 채운 유럽의회 의원들과 EU 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은 뜨거운 기립 박수로 환호했고, 카니 총리도 미소로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카니 총리는 이날 초청 손님 자격으로 유럽의회를 방문해 폰데어라이엔의 연례 연설을 참관한 데 이어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유럽의회를 상대로 연설할 예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외국 정상이 EU 수장의 연례 연설에 초청된 것은 카니 총리가 사상 처음이라고 외신은 짚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연례 연설에서 점점 불안정해지는 세계 속에서 유럽은 경제적, 기술적, 군사적 측면에서 주권과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수 차례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이날 연설에서는 또 다른 패권국으로 유럽 산업에 직격탄이 되고 있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도 거론됐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는 현재 EU가 중국과의 무역에서 하루 10억 유로(약 1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적자를 보고 있는 현실을 거론하면서 "중국과의 무역 관계의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모든 수단을 쓸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한, 현재 일부 희토류의 약 90%가 중국에서 공급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핵심 원자재 확보와 비축을 지원할 EU 차원의 조직을 설립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4년 반이 지난 가운데, 최근 유럽 전역에서 러시아가 배후로 의심되는 드론 출몰, 사보타주(파괴 공작),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나토와 유사한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지침'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기후변화와 AI(인공지능)도 주요 화두였습니다.</p>
<!--59--><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유럽 미래의 번영과 안보는 기후변화와 AI라는 '시대적 전환점'(tipping point)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며 올여름 유럽을 강타한 치명적인 폭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EU가 AI 기술 개발의 최전선을 주도하는 한편, AI 개발 속도 조절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기후변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지구 온난화로 가뭄, 홍수, 산불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반면 현재 재해 손실의 4분의 1만이 민간 보험으로 보상이 이뤄져 국가 예산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기후 보험 연합체'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
<!--67--><p class='change'> 또한, EU 내에서 재해에 가장 취약한 100개 지역을 지정해 관리에 나설 것이라는 구상도 공개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또한 EU 차원에서 13세 미만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전면 금지하고, 13∼15세에게는 보호자가 관리·감독하는 '미니 계정'을 허용하는 등 전세계적인 청소년 상대 소셜미디어 규제 흐름에 가세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그는 "우리는 (소셜미디어의) 중독을 유발하는 기능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고, 아이들이 점점 더 극단적인 콘텐츠로 빠져드는 상황을 용인할 필요도 없으며, 소녀들의 사진이 AI로 생성된 성적 이미지에 악용되는 것을 용납할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지난 7월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에 모로코 이주민 7만 명 이상이 하루 사이 무단으로 대거 몰려든 사건이 벌어진 것을 계기로 대규모 이주민 유입 사태에 27개 회원국이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상 대응 수단을 제안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p>
<!--83--><p class='change'> EU 집행위원장이 해마다 9월에 하는 연례 정책연설은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본 따 향후 1년간 정책 우선순위를 설명하는 자리로, 2010년 조제 마누엘 바호주 전 집행위원장이 시작한 이래 EU의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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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일랜드 방문한 트럼프 "아일랜드 위스키 관세 철회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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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Sep 2026 04:10: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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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둔베그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13일),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에 부과해온 관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 둔베그의 골프장에서 열린 아일랜드 오픈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연설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백악관 풀기자단이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게 있다. (아일랜드) 총리와 이 문제에 관해 얘기했고, (골프대회 우승선수인) 셰인(셰인 로리)과도 얘기했고, 모두가 이 한 가지 문제에 관해 나를 귀찮게 했다"며 그들이 자신에게 아일랜드 위스키에 부과하는 관세 철폐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을 대표해 나는 아일랜드 위스키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AP 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위스키는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연합(EU) 수입품에 부과한 15%의 관세 적용을 받고 있는데, 아일랜드 위스키 협회는 지난 5월 관세 철폐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관중들은 휘파람과 환호로 화답했으나, 관세가 언제 철회될지 구체적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AP는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이 마무리된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국 스코틀랜드의 주요 생산품인 스카치위스키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와 관련, AP는 "스카치위스키 협회는 지난 7월 24일 무관세 정책이 발표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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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캐나다와 무역 합의 조만간"…USMCA 탈퇴 '선 긋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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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Sep 2026 00:14: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과 관련해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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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과 관련해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탈퇴 가능성을 낮춰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현지시간 어제(1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 후 취재진과 만나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멕시코와 훌륭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고, 사실 캐나다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캐나다와의 합의가 "상당히 조만간"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양국 간 공식 협상이 재개됐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캐나다가 미국 농민들을 부당하게 대우하고 있다며 관세 철폐를 합의의 조건으로 거론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캐나다는 우리 농민들을 더 잘 대우해야 한다"며 "우리 농민들에게 관세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미국과 캐나다는 지난달 무역 협상이 막판 결렬된 이후 관세와 수입 제한 조치를 잇달아 주고받으며 갈등을 키워왔습니다.</p>
<!--2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자동차와 유제품, 주류 수출이 차별받고 있다며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지난 8일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후 미국은 캐나다의 보복관세에 맞서 캐나다산 주류와 일부 유제품, 오토바이 등의 수입을 금지하는 추가 조치도 내놨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수입 금지 조치는 오는 29일 발효될 예정입니다.</p>
<!--39--><p class='change'> 양국 간 갈등이 이어지는 사이 캐나다는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럽연합(EU) 등 다른 교역 상대국과의 관계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EU와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가 EU의 '준회원국'이 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카니 총리는 최근 수개월간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관련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 결과 핵심 광물과 국방 분야와 같은 전략적 공급망 분야에서 캐나다가 유럽 시장에 비공식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WSJ은 전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다만 캐나다가 대미 관계의 문을 닫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p>
<!--59--><p class='change'> 카니 총리는 최근 "미국이 준비됐을 때 우리는 마주 앉아 그 합의를 타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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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과 관련해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캐나다와 무역 합의 조만간"…USMCA 탈퇴 '선 긋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정관 "미 반도체 관세 '불리하지 않은 대우' 정신 하에 논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37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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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4 Sep 2026 07:05: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일 미 워싱턴DC에서 취재진과 문답하고 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ED%88%AC%EC%9E%90%EC%8B%A0%EA%B3%A0%EC%8B%9D"><![CDATA[미국 투자신고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8%EB%8F%84%EC%B2%B4"><![CDATA[반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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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B%9F%BC%ED%94%84"><![CDATA[트럼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80%EC%84%B8"><![CDATA[관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A0%95%EA%B4%80"><![CDATA[김정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8%EB%A6%AC"><![CDATA[불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9A%B0"><![CDATA[대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3"><![CDATA[관세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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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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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취재진과 문답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검토하는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한국을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한다는 원칙하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장관은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미국 기업 투자 유치 행사인 '미국 투자신고식'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장관은 "지난 10월에 관세 협상을 할 때 우리나라 반도체에 대해서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하겠다고 (미국이) 이미 얘기를 한 적이 있고 그 정신 하에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반도체 관세 검토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최근 미국에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한미 정상간 합의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와 (대미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라서, 최근에 있었던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부과)도 마찬가지고 그 정신에 따라 해나간다는 게 한국 정부나 미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미국의 반도체 관세 발표 시점과 관련해서는 "(미국 쪽에서) 언급은 없었다"고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김 장관은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 발표와 관련해서는 "특별하게 큰 이슈라기보다는 여러가지 국내 절차들이 조금씩 있기도 하고 해서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 9월 중에는 마무리할 생각이고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미국 측에서 투자 규모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느냐는 질문에는 "국익이라는 게 있고 협상이라는 게 여러 가지 왔다갔다 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느냐. 그런 부분들을 좀 지켜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다"고만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장관은 이날 투자신고식에 대해 "(투자자들이) 한국의 외국인 투자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주셨다"면서 "한국의 반도체 투자 정책과 방향에 대해 공감을 하고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들을 주셨다"고 소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어제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면서 '선별적이고 신중한 관세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앞서 미 언론 폴리티코는 반도체 자체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비롯한 반도체 완제품도 관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연 투자신고식에서는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기업 4곳이 한국에 총 20억 달러(2조 8천억 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발표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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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일 미 워싱턴DC에서 취재진과 문답하고 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정관 "미 반도체 관세 '불리하지 않은 대우' 정신 하에 논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무역전쟁' 반영 전인데…캐나다 7월 무역흑자 82% 급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370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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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4 Sep 2026 01:22:00 +0900</pubDate>
				
			
			
				
					
					
						<author><![CDATA[
							khanporter@sbs.co.kr
							(강민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캐나다 오타와 제조 공장 캐나다의 7월 상품 무역흑자가 지난달 대비 82% 급감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이번 통계는 미국과 캐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A%90%EB%82%98%EB%8B%A4"><![CDATA[캐나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B%B6%80"><![CDATA[행정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B%9F%BC%ED%94%84"><![CDATA[트럼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4%EB%A1%9C%EB%82%9819"><![CDATA[코로나19]]></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C%97%AD%EC%A0%84%EC%9F%81"><![CDATA[무역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7%EC%9B%94"><![CDATA[7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3%81%ED%92%88"><![CDATA[상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C%97%AD%ED%9D%91%EC%9E%90"><![CDATA[무역흑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00%EC%96%B5+%EB%8B%AC%EB%9F%AC"><![CDATA[200억 달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3"><![CDATA[관세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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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캐나다 오타와 제조 공장 (자료사진)</strong></p>
<!--3--><p class='change'> 캐나다의 7월 상품 무역흑자가 지난달 대비 82% 급감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번 통계는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전쟁이 다시 본격화하기 직전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p>
<!--11--><p class='change'> 캐나다 통계청은 현지시간 3일, 7월 상품 수출액이 7억 6,900만 캐나다달러로, 전월(42억 캐나다달러) 대비 81.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수출액은 761억 4,000만 캐나다달러로 전월 대비 2.3% 줄었고, 수입액은 753억 7,000만 캐나다달러로 2.2% 늘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최대 무역 상대국인 미국과의 교역에서 감소 폭이 특히 컸습니다.</p>
<!--23--><p class='change'> 7월 캐나다의 대미 수출액은 6.6% 감소해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반면 미국산 상품 수입은 승용차와 소형 트럭 등을 중심으로 1.8% 증가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캐나다의 대미 무역흑자는 59억 캐나다달러로 전월 대비 42.7% 줄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p>
<!--39--><p class='change'>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66.3%로 낮아졌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유행 기간을 제외하면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p>
<!--47--><p class='change'> 1년 전 미국의 비중은 72.6%였습니다.</p>
<!--51--><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난달 22일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상품에 50% 관세를 새로 부과했고, 캐나다는 오는 8일부터 같은 규모의 미국산 상품에 최고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p>
<!--55--><p class='change'> 미국의 추가 관세가 부과되기 전인 7월부터 캐나다의 대미 수출이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타난 거라 향후 교역 환경이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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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캐나다 오타와 제조 공장 캐나다의 7월 상품 무역흑자가 지난달 대비 82% 급감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이번 통계는 미국과 캐나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무역전쟁' 반영 전인데…캐나다 7월 무역흑자 82% 급감]]>
					</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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