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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세 전쟁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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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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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세 전쟁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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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격전지 간 트럼프 "미국에 공장 안 지으면 관세 300%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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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Oct 2026 11:16: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3일 격전지 오하이오주 찾아 지원유세 나선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11월 중간선거 격전지 중 하나인 오하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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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3일(현지시간) 격전지 오하이오주 찾아 지원유세 나선 트럼프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11월 중간선거 격전지 중 하나인 오하이오주를 찾아 관세 정책을 통해 외국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를 대거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지원유세 연설에서 "우리는 그들이 여기에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약 1년 반 정도의 작은 기회를 준다"며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150, 200, 250, 30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결국 그들은 모두 이곳에 (공장을) 짓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매우 단순하며, 우리는 이것을 누구도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실행해왔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를 통해 미국이 수조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 한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이 오랫동안 미국을 상대로 관세를 활용해왔고 이로 인해 "우리는 웃음거리가 됐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관세 정책을 정당화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그들에게 더 청구하면 된다"며 관세 인상 가능성 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p>
<!--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836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1004/2022283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0--><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전국순회 유세에 나선 이후 공화·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상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격전지를 찾은 것은 오하이오주가 처음입니다.</p>
<!--34--><p class='change'> 앞서 방문한 오클라호마와 앨라배마주의 경우 상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공화당 강세 지역입니다.</p>
<!--38--><p class='change'> 반면 오하이오는 공화당 존 허스테드 현 상원의원과 민주당 셰러드 브라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어 공화당의 상원 다수당 수성을 위한 핵심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힙니다.</p>
<!--4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오하이오주에서 세 차례 대선(2016, 2020, 2024년) 모두 승리했으며 오하이오주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며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급진 좌파 민주당을 다시 한번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46--><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내가 지난 선거에서 졌다면, 카멀라(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당선됐더라면, 우리나라가 파괴됐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공화당이 승리하면 여러분 각자가 주머니에 5천 달러를 갖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전례 없는 경제적 성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50--><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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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격전지 간 트럼프 "미국에 공장 안 지으면 관세 3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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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알래스카 투자' 압박…또 관세카드 꺼낼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817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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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 Oct 2026 10:40:00 +0900</pubDate>
				
			
			
				
					
					
						<author><![CDATA[
							youngah@sbs.co.kr
							(김영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패색이 짙어진 11월 중간선거 판도를 뒤집으려 동맹을 노골적으로 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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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패색이 짙어진 11월 중간선거 판도를 뒤집으려 동맹을 노골적으로 활용하고 압박하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특히,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같은 양국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을 두고도 한국을 향해 2배 부담을 지우겠다며 우격다짐으로 합의를 종용하는 모습입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30일 일방적으로 발표한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투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국은 이 사업에 대해 아직 검토 단계여서 향후 협의 과제로 남겼을 뿐 참여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인데 '500억 달러(약 67조 3천500억 원) 이상'이라는 구체적 투자 액수까지 명시한 발표가 너무 성급한 결정 아니었느냐는 게 질문의 요지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성급하게 발표한 건 아니다"라며 한국이 참여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라고 답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그들이 합의하지 않았다고 하느냐?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전하라"고 덧붙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을 2배로 부과할 것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하고 있는 관세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옵니다.</p>
<!--31--><p class='change'>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무역 대상국에 부과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상호관세는 미 연방대법원의 위헌 결정으로 무효가 됐지만, 아직 무역법 301조 조사를 통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p>
<!--35--><p class='change'>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중국과 한국, 유럽연합(EU), 일본, 인도 등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관련 조사를 개시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는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관세 정책을 재편하는 절차였습니다.</p>
<!--43--><p class='change'> USTR은 이후 7월 강제노동에 따른 관세를 부과했고, 한국에는 12.5%가 적용됐습니다.</p>
<!--47--><p class='change'> 하지만, 아직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부과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p>
<!--51--><p class='change'> 한국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대미 투자 관련 협의를 하면서 관세율이 15%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는 미국 측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혀왔지만, 양국 간 합의조차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를 보면 과연 이 합의가 지켜질 수 있을지 불투명해 보입니다.</p>
<!--5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배로 부과한다면, 정확히 25%가 됩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국한됐지만,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한국이 '원유회수증진'(EOR·Enhanced Oil Recovery)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또 다른 일방적 주장을 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 EOR 프로젝트 역시 미국과 합의한 사안이 아니라는 게 한국 정부의 입장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두고도 합의를 압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에 보복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관세 카드는 또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9일 캐나다와의 무역 전쟁 와중에 관세법 338조를 근거로 일부 캐나다산 품목에 대한 수입 금지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미 관세법 338조는 미국과의 상거래에서 차별을 한 나라의 제품에 대통령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아예 수입을 금지할 권한을 부여합니다.</p>
<!--7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를 압박하기 위해 관세 카드를 꺼낸 전례가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p>
<!--83--><p class='change'> 그는 올해 1월 26일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을 비판하면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위협한 적이 있습니다.</p>
<!--8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빌미로 한국을 압박하는 건 이미 패색이 짙은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표심을 되찾으려는 정치적 목적이 내포돼 있습니다.</p>
<!--91--><p class='change'> 알래스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인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민주당 후보인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과 접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알래스카의 숙원이던 이 사업을 성사시키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기여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p>
<!--9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용으로 동맹을 활용한 건 한국만이 아닙니다.</p>
<!--99--><p class='change'> 그는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파로 미국 내 경윳값이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치솟으며 농촌 지역 지지층 표심에 균열이 생기자 이날 역시 동맹인 유럽을 압박해 유럽 내 비축 경유 방출 결정을 끌어낸 바 있습니다.</p>
<!--103--><p class='change'> 유럽의 비축 경유 방출로 국제 유가 안정에 따른 미국 내 경윳값 하락을 노린 것인데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경유 수출금지' 카드로 유럽을 압박했었습니다.</p>
<!--107--><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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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알래스카 투자' 압박…또 관세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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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미투자 직접 발표…'알래스카 LNG·원전 8기' 포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77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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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08:54:00 +0900</pubDate>
				
			
			
				
					
					
						<author><![CDATA[
							lucaside@sbs.co.kr
							(이한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어제 하루 외신을 통해 알려진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워싱턴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알려주시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1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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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3"><![CDATA[관세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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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어제 하루 외신을 통해 알려진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워싱턴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알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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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어제(30일) 하루 외신을 통해 알려진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워싱턴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p>
<!--8--><p class='change'> 이한석 특파원,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알려주시죠.</p>
<!--12--><p class='change'> &lt;기자&gt;</p>
<!--16--><p class='change'> 앞서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던 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조금 전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브리핑에 참석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 달러 이상 투자할 거라고도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트럼프는 이와 함께 한국이 텍사스주에 6기가와트 규모의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건설과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에도 투자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사업은 노스 슬로프의 천연가스를 약 1천300km의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남부로 운송해 액화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p>
<!--32--><p class='change'> 한국과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에 LNG를 장기 수출하겠다는 것인데, 상업적 타당성이 없다며 엑손모빌 등 대형 에너지 기업들은 10년 전에 발을 뺐습니다.</p>
<!--36--><p class='change'> &lt;앵커&gt;</p>
<!--40--><p class='change'> 발표가 예정됐던 시각보다는 조금 늦춰졌네요.</p>
<!--44--><p class='change'> &lt;기자&gt;</p>
<!--48--><p class='change'> 브리핑은 당초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 반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예정된 시각을 1시간 정도 넘겨서 뒤늦게 시작됐습니다.</p>
<!--52--><p class='change'> 구체적인 브리핑 내용을 놓고 내부적으로 문구 조율이 길어졌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비공개 일정 때문에 브리핑이 지연됐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lt;앵커&gt;</p>
<!--60--><p class='change'>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우리 정부가 사업성을 좀 더 검토해봐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p>
<!--64--><p class='change'> &lt;기자&gt;</p>
<!--68--><p class='change'>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월 중간선거를 목전에 두고 국내 경제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정치적 셈법과 맞닿아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p>
<!--72--><p class='change'> 물가 상승과 고금리 부담 속에서 동맹국으로부터 막대한 자본과 제조업 일자리를 유치해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일 것입니다.</p>
<!--76--><p class='change'>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상업적 합리성을 따져서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p>
<!--80--><p class='change'> 우리 정부와의 협의가 아직 마무리가 됐던 것은 아닌 상황으로 보이는데,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 또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에는 투자처는 양국 협의를 거쳐 미국 대통령이 선정하도록 돼 있습니다.</p>
<!--84--><p class='change'>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인 발표를 해도 막기는 어려웠던 게 사실입니다.</p>
<!--88--><p class='change'> 앞으로 미국 정부와의 세부적인 추후 협의를 통해서 투자 금액, 또 사업 규모를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p>
<!--92--><p class='change'> (현장진행 : 오정식, 영상편집 : 이승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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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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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어제 하루 외신을 통해 알려진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워싱턴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알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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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대미투자 직접 발표…'알래스카 LNG·원전 8기' 포함]]>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이르면 30일 알래스카 LNG사업에 한국 투자 발표 가능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5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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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26 07:06:00 +0900</pubDate>
				
			
			
				
					
					
						<author><![CDATA[
							jessy@sbs.co.kr
							(제희원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현지시간 30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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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3"><![CDATA[관세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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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현지시간 30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통신은 29일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p>
<!--8--><p class='change'>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고했으며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추후 협의과제로 분류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로이터의 보도가 맞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의 투자를 기정사실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됩니다.</p>
<!--16--><p class='change'> 알래스카는 11월 초 열리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합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한국은 지난해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조선 협력(1천500억 달러)과 전략적 투자(2천억 달러)를 포함해 총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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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현지시간 30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이르면 30일 알래스카 LNG사업에 한국 투자 발표 가능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중 나란히 '성과' 발표에도…희토류·AI·타이완 등 곳곳 온도차]]></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710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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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
							knowu@sbs.co.kr
							(노유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이후 각각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회담의 성과를 강조했지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3"><![CDATA[관세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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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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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strong></p>
<!--3--><p class='change'>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이후 각각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회담의 성과를 강조했지만 핵심 현안에서는 적지 않은 온도 차가 확인됐습니다.</p>
<!--7--><p class='change'> 무역 분야에서는 300억 달러, 약 40조 8천억 원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와 무역·투자위원회 가동 등에 합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희토류는 중국 측 발표에서 아예 빠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대화 채널 구축에 합의했지만 공동 규범 마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15--><p class='change'> 타이완 문제 역시 회담에서 논의되긴 했으나, 양측 모두 이를 회담 결과 발표물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백악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팩트시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존중과 공정성,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전략적 안정성을 도모하는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중국도 26일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양국이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정상회담의 '8대 성과'를 발표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중국은 지난 5월 정상회담 당시 내세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에 '존중·공정·대등'이라는 표현이 새로 추가됐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양측은 무역 분야에서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해 보다 낮은 관세를 적용하는 방안과 양국 무역위원회 및 투자위원회가 가동된 점을 공통으로 성과로 제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세부 발표 내용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백악관은 팩트시트에서 양측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부족에 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적정한 수준의 공급량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43--><p class='change'> 반면 중국이 발표한 회담 성과에는 희토류 문제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백악관은 이와 함께 관세 인하 대상 품목과 중국의 미국산 석탄 구매 계획을 발표했지만, 중국 측 발표에는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51--><p class='change'> 타이완 문제는 정상회담에서 논의됐지만, 양측 발표 내용에는 빠졌습니다.</p>
<!--55--><p class='change'>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시 주석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이 '타이완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시 주석과 타이완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시 주석이 타이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63--><p class='change'> 다만 어떤 입장을 시 주석에게 전달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p>
<!--67--><p class='change'> 미국은 그동안 '타이완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지만 현상 변경을 위한 어떤 형태의 강압적 행동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p>
<!--7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 뒤 타이완 문제에 대해 "시 주석이 매우 강경한 생각을 하고 있다"며 "나는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75--><p class='change'> 이란에 대해서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반대한다는 데 두 정상이 뜻을 같이했다고 양측이 밝혔습니다.</p>
<!--79--><p class='change'> 백악관은 두 정상이 러시아와 북한, 이란 등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힌 반면, 중국 측 발표에서는 러시아와 북한 관련 내용이 빠졌습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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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이후 각각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회담의 성과를 강조했지만…]]>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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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중 나란히 '성과' 발표에도…희토류·AI·타이완 등 곳곳 온도차]]>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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