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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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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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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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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바닷물 솟구치는데 입구 막아버린 일제…183명을 수중 매장한 '조세이 탄광'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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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12:2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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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p>
<!--4--><p class='change'> 이번에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날'의 이야기는, 지난 10일 방송된 </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검은 뼈 - 49년 만에 전해진 부고' </strong></p>
<!--6--><p class='change'>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SBS 해설위원 박태환, 가수 김종서, 배우 변요한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꼬꼬무'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p>
<!--1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낯선 곳에서 온 편지</strong></p>
<!--15--><p class='change'> 때는 1991년 11월. 인천에 사는 쉰 살의 박정일 씨한테 편지 한 통이 도착해. 그런데 편지 봉투에 적힌 발신 주소를 보는 순간, 정일 씨가 고개를 갸우뚱 해. 편지는 모두 두 장이야. 한 장은 일본어, 다른 한 장은 한국어 번역본이야. 그런데 이 편지를 읽으면 읽을수록 정일 씨 머릿속이 점점 혼란스러워져. 대체 왜 그랬을까? 이게 그날의 편지 내용이야.</p>
<!--1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0--><p class='change'> "갑자기 편지를 드려서 놀라실 줄은 압니다. 저희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사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본명을 알 수가 없어, 일본식 이름만 적어 편지를 보냅니다. 부디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신 분들의 본명과, 유족분들께서 당시 사망 소식을 알게 되신 경위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p>
<!--22--><p class='change'> -1991년 10월 28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타케노부 올림</p>
<!--26--><p class='change'> 편지를 보낸 곳은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보낸 사람의 이름은 타케노부. 갑자기 일본에서 날아온 편지. 그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거야. 정일 씨는 궁금했어. 타케노부가 누구지? 그리고 내 주소는 어떻게 알았을까? 정일 씨는 놀랍고 황당하기까지 해. 그 내용도 충격적이잖아. 그런데 사실 이 편지가 정일 씨한테 오기까지, 그리고 편지를 보낸 타케노부 씨에게도 믿기 힘든 엄청난 사연이 숨어있어.</p>
<!--30--><p class='change'> 편지 내용이 어딘가 좀 묘해. 야마구치현 우베시, 돌아가신 분이라… 정일 씨는 편지를 읽고 또 읽었어. 그러다가 문득, 한 사람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어. 바로 아버지야.</p>
<!--3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5--><p class='change'>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없으니까. '나는 왜 아버지가 없나' 싶은 거고. 집안 주변 분들이 '너 아버지 보려면 네 얼굴 봐라' 그런 이야기 하긴 하는데. 몰라요. 사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p>
<!--37--><p class='change'> -박정일, 일본으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남자</p>
<!--41--><p class='change'> 정일 씨는 사실 아버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어. 1942년, 정일 씨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아버지가 일본에서 돌아가셨다는 것만 알아. 주변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어디에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제대로 말해주질 않아.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는데 어느 날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는 한 일본인이, 아버지의 진짜 이름과 죽음에 대해서 묻고 있는 거야. 정일 씨는 어떤 기분이었을까?</p>
<!--45--><p class='change'> "잊고 지내던 판에 1991년도에. 1991년도면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인가 그렇죠? 내 나이가 오십 하나 둘 됐겠네. 어떻게 내 주소를 알았나. 편지를 받으니까 참 깜짝 놀랐지 처음에는."</p>
<!--47--><p class='change'> -박정일, 일본으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남자</p>
<!--51--><p class='change'> 그런데 얼마 뒤, 정일 씨는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돼. 이런 편지를 받은 사람이 더 있는 거야. 전국 곳곳에서 똑같은 편지를 받았다는 사람이 나타나.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어.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가족 가운데 누군가 돌아가셨다는 거야. 한 날 한 시에 벌어진 사건이야. 하지만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어.</p>
<!--55--><p class='change'> 그러던 어느 날. 믿기 힘든 소식이 들려왔어. 그날 그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한국에 있다는 거야. 그리고 그중 한 분이 바로 이분이야.</p>
<!--5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0--><p class='change'> 이분의 성함은 설도술. 어르신은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야. 하지만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그날의 기억만큼은 또렷하게 남아있어. 그리고 그 기억을 생생한 증언으로 남겼지. 대체 그날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자, 이제 이 도술 어르신의 목소리를 따라서 지금으로부터 시간을 87년 전으로 거슬러 가 볼게.</p>
<!--6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갑자기 끌려간 청년들</strong></p>
<!--69--><p class='change'> 때는 1939년 10월, 경상북도 영일군 장기면이야. 한적한 시골 마을에 일본인 순사 두 명이 나타났어. 마을을 가로지르더니 어느 한 집에 들이닥쳐. 바로 21살 청년 도술이의 집이야.</p>
<!--73--><p class='change'> "설도술, 당장 나와!"</p>
<!--77--><p class='change'> 6남매 중 둘째인 도술이는 학업도 포기하고 부모님의 농사일을 거들고 있었어. 그런 도술이한테 지금 당장 장기면 지서, 그러니까 마을 경찰서로 오라는 출두 명령이 떨어진 거야. 일단 도술이는 영문도 모른 채 부랴부랴 지서로 향했어.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라. 그날 출두 명령을 받은 건 도술이 혼자가 아니었어. 친구 정임출을 포함해서 서른 명이 넘는 청년들이 거기 불려와 있었거든.</p>
<!--8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82--><p class='change'> "며칟날 몇 시까지 경찰서 도착해라, 출두해라, 이런 명령서가 왔다 이 말이지. 관에서 명령이 왔는데 그거 불응할 수도 없고 가볼 수 밖에. 그래서 막상 제가 경찰서 가니, 우리가 사는 그 면 사람이 한 30명 와 있어. 그때 한 사람 한 사람 불러내서, 귀에 뭐가 들리나 안 들리나, 눈에 뭐가 보이나 안 보이나, 이게 신체검사라."</p>
<!--84--><p class='change'> -설도술, 당시 사건 목격자</p>
<!--88--><p class='change'> 순사들이 청년들을 한 명씩 불러내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라고 하고 청년들의 몸을 하나하나 살펴. 그리고 건장한 청년들만 따로 골라내. 도술이와 임출이도 순사들한테 뽑혔어. 선발된 마을 청년들은 일본인 인솔자한테 넘겨져서 갑작스레 기차에 올라.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는 채로.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한참을 달리던 열차가 드디어 멈춰. 내리고 보니 부산항이야.</p>
<!--92--><p class='change'> "빨리 정렬해!"라는 인솔자의 고함 속에 청년들은 허둥지둥 커다란 배에 올라탔대. 청년들이 탄 배는 부산항에서 출발해서 일본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는 부관 연락선이야. 그제야 도술이는 자신이 일본에 가고 있다는 걸 깨달아. 그리고 주변을 보니 같은 처지의 청년들이 한둘이 아니야. 200명은 넘어 보였대.</p>
<!--96--><p class='change'> 밤새 걱정과 뱃멀미에 시달린 끝에, 다음 날 아침 도술이는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해. 드디어 육지에 발을 디뎌보나 싶었는데, 뭔가 이상해.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꼼짝도 못하게 하는 거야. 그렇게 얼마나 기다렸을까. 갑자기 "저 배에 올라타!"라는 소리가 들려. 항구에 내리는 대신에 곧바로 작은 배에 옮겨 타라는 거야.</p>
<!--100--><p class='change'> "그럼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데리고 가는지 모른다 이 말이지. 그러니까 각자가 다 마음이 불안했지."</p>
<!--102--><p class='change'> -설도술, 당시 사건 목격자</p>
<!--106--><p class='change'> 그렇게 작은 배를 타고 몇 시간 뒤, 마침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청년들이 배에서 줄지어 내리는데, 하나같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 놀라. 여기가 바로 그날 도술이가 배에서 내린 곳이야.</p>
<!--10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11--><p class='change'> 배에서부터 뭔가 쭉 뻗어있어. 철로가 깔려있지. 도술이가 배에서 내리자 낯선 일본인들이 다가오더니 청년들을 줄 세워. 일본인 한 명이 앞으로 나서.</p>
<!--115--><p class='change'> "나는 하라 감독관이다, 따라와!"</p>
<!--119--><p class='change'> 그 감독관이라는 사람을 따라서 얼마나 걸었을까. 도술이 앞에 빽빽이 솟은 나무 판자들이 보였대. 뭔가 가까이 다가갈수록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나무 판자가 무려 3m가 훌쩍 넘는 울타리야. 그 울타리 안으로 들어서니 한 층짜리 목조 건물들이 보여. 그리고 곳곳엔 초소 같은 게 보이고, 누군가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고 있어. 하라 감독관이 건물 쪽으로 청년들을 데리고 가. 건물들은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고,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문은 단 하나뿐이야. 그 단 하나뿐인 문 앞에도 감시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어. 그제야 도술이는 상황 파악이 좀 됐어.</p>
<!--123--><p class='change'> "아… 우리 지금 갇혔네."</p>
<!--1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2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조세이 탄광</strong></p>
<!--133--><p class='change'> 며칠 뒤, 하라 감독관의 고함이 들려.</p>
<!--137--><p class='change'> "전원 집합!"</p>
<!--141--><p class='change'> 청년들을 공터에 집합시키더니 한 사람씩 앞으로 불러내. 그리고 이번엔 장비를 하나씩 나눠줘. 곡괭이, 소쿠리, 안전모… 도술이와 청년들이 끌려온 곳은 바로 야바구치현 우베시에 위치한 장생탄광. '조세이 탄광'이라 불리는 곳이었어.</p>
<!--14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46--><p class='change'> 겉에서 보면 숙소로 쓰이는 건물들, 그 주변의 울타리들만 보여.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탄광은 안 보이고 바다밖에 없어. 바로 그때, 도술이 눈앞에 굉장한 광경이 펼쳐져. 보니까 바다 쪽에서 뭔가 새까만 무언가가 천천히 올라오는 게 보여. 가까이 올수록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매. 전구가 달린 안전모랑 흰자위만 겨우 보여.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석탄가루를 온몸에 뒤집어쓴 사람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거야. 이 사람들 대체 어디서 올라온 걸까?</p>
<!--150--><p class='change'> 도술이는 그때 처음 알게 됐어. 조세이 탄광은 마치 개미굴처럼 바다 밑에 뻗어있는 해저 탄광이었던 거야.</p>
<!--154--><p class='change'> 며칠 뒤 새벽, 도술이는 갱도 입구에 서. 갱도의 크기는 가로 2.2m, 세로 1.6m, 성인 남성이 허리를 숙여야만 겨우 들어갈 크기야. '그 안에 대체 뭐가 있나' 뚫어져라 쳐다봐도 그 속은 안 보여. 꽉 찬 어둠에 들어가기도 전에 겁부터 나지. 도술이는 바짝 긴장한 채 곡괭이를 들고 앞사람을 따라 갱도로 내려가. 안으로 들어갈수록 숨이 턱턱 막혀. 작업복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 더 이상 입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 결국 모두 벗어버리고 속옷 차림이 됐어. 깊이는 또 얼마나 깊은지, 한참을 걸어가.</p>
<!--15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59--><p class='change'> "죽을 지경이지 뭐. 굴 안에 들어가면 옷이 필요 없어요. 더우니까. 발가벗고 훈도시(일본식 속옷)만 입고. 내내 걸어가도 한 시간 걸어가서 내 일하는 현장까지 갈 때가 있어요. 그만큼 멀다고요."</p>
<!--161--><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165--><p class='change'> 그렇게 한 시간쯤 들어갔을까? 희미한 불빛이 보이더래. "여기서 정지!" 하라 감독관의 고함 소리에 모두 바짝 긴장해. 도착한 곳은 갱도의 끝, 바로 막장이야. "넌 이쪽으로! 그리고 넌 저쪽으로!" 이렇게 오늘 일할 장소를 배정받는 거야.</p>
<!--169--><p class='change'> 도술이가 감독관의 결정을 기다리던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래. 위에서 나는 소리 같아. 그런데 지금 이 위에 있을 거라고는, 갱도 천장이 전부잖아. 혹시 앞에 걸어가는 선배는 알고 있을까 싶어, "무슨 소리 안 들립니까?"라고 물었어. 그 순간, "입 다물어!"라는 감독관의 호통이 날아와. 왜 말을 못하게 하는 걸까? 기강 잡으려고 그러는 걸까? 사실 갱도 안은 산소가 부족했어. 바다 속이니까. 도술이는 지금 입구에서 1km 넘게 들어와 있어. 한 시간 동안 걸었다고 했잖아. 이 안으로 들어갈수록 환기는 어렵고, 그러니까 불필요한 대화는 철저히 금지한다는 거지.</p>
<!--17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29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2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74--><p class='change'> 물론 입구에서 송풍기로 공기를 불어넣고 '피야'라는 굴뚝이 환풍구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갱도 끝 막장까지 충분히 산소를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거야. 도술이는 입을 꾹 닫은 채 귀를 기울였대. '쿵닥, 쿵닥, 쿵닥' 도술이 머리 위에서 들리는 소리. 정체가 뭐였을까?</p>
<!--178--><p class='change'> "바다 밑을 파니까 저기(갱도) 가서 일하면 바닷물에 배가 가는 소리가 콩콩콩콩콩 귀에 들렸는데… 그때 쿵닥 쿵닥 쿵닥 기계 소리가 나거든. 그 바닷물에 가는 배가 콩당콩당 가는 게 그 굴속에서 콩콩 들렸으니… 그 하늘(천장)이 얇으니까 저기 (배가) 가는 소리가 들린 거 아닙니까? 아이고 싶은 게 마음이 아찔한 게… 그만큼 위험한 곳에 가서 일을 했다 이 말입니다."</p>
<!--180--><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184--><p class='change'> 머리 위로 배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 그제야 도술이는 실감이 났어. 지금 자기가 서 있는 이곳이 바다 아래라는 걸.</p>
<!--188--><p class='change'>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주간반, 야간반 교대근무로 나눠서 12시간씩 석탄을 캐. 주간반인 도술이는 새벽 4시에 탄광에 들어가서 오후 4시에 나오는 거야. 그런데 갱도의 천장이 워낙 낮다 보니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수가 없어. 그 상태로 계속 곡괭이를 휘두르는 거지. 손에는 금방 물집이 잡히고 석탄을 캘 때마다 튄 조각에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야. 그리고 천장에서는 계속 물이 떨어져. 바닥은 이미 바닷물로 흥건해.</p>
<!--19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93--><p class='change'> 다행히 갱도 안에는 물을 빼내는 안전장치가 있어. 여기 움푹 들어간 곳이 바로 펌프실이었거든. 물이 이 웅덩이 깊은 곳에 고이면, 전기 펌프로 그 물을 퍼 올려. 그리고 물을 밖으로 빼내는 거야. 갱도 안으로 물이 계속 스며들었기 때문에 펌프는 1년 365일 24시간 내내 멈출 수 없었어. 탄광에 끌려온 도술이와 청년들의 삶도 마치 멈추지 못하는 펌프와 마찬가지였어. 쉬는 날이 거의 없이 일했거든. 매일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가, 온몸이 새까매진 채로 계속 떠오르는 삶이야.</p>
<!--197--><p class='change'> "너무 일이 사납고 천장도 낮고 밑엔 물이 질척질척하고, 그게 뭐 마음이 좋을리가 없고. 굴 안에서 일하고 나와보면 새까맣게… 말도 마세요. 우리 많이 고생했어요."</p>
<!--199--><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203--><p class='change'>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편지를 보여줄게. 한 조선인 노동자가 감독관 몰래 고향에 보낸 거야.</p>
<!--207--><p class='change'> "어머님, 저는 지금 일본 야마구치현이라는 곳에서 탄광일을 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마치 포로수용소 같은 곳입니다. 폭력을 가하고 밥도 주지 않고 굶기는 일이 허다합니다. 어쨌든 간에 반드시 탈출하여 반드시 어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돌아가겠습니다."</p>
<!--209--><p class='change'> -故김원달,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213--><p class='change'> 도술이도 매일 도망갈 생각만 했대.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지. 아까 처음 얘기했을 때 숙소 주변이 높은 울타리로 막혀있다고 했었잖아. 그게 전부가 아니었어. 울타리 위엔 이런 센서 선까지 설치돼 있었대.</p>
<!--21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18--><p class='change'> 여길 탈출하려면 깜깜한 밤을 틈타서 3m 넘는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데, 울타리 위 이 선을 잘못 건드리기라도 하면 발각이 되는 거네. 가까스로 울타리를 넘는데 성공을 했다 해도, 그게 끝이 아니야. 한쪽은 바다고 다른 한쪽은 산이야. 그러다 붙잡히기라도 하면, 모진 매질이 이어졌어. 쓰러져도 멈추질 않아.</p>
<!--222--><p class='change'> "달아난 사람이 달아나다가 사무실에 딱 붙들려서 오면, 그 사무실 바닥에다가 '그 녀석 나쁜 녀석, 이 자식 나쁜 놈이다' 하고 무조건 들고 패대니까 죽는다고 아우성을 치고 고함을 치고 그랬거든. 그렇게 두드려 맞아서 영구적인 장애를 얻은 사람도 있어요."</p>
<!--224--><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228--><p class='change'> 그렇게 맞다가 목숨을 잃기도 했대.</p>
<!--23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33--><p class='change'> "구타를 해서 많이 죽어 나갔고, 매일 죽어나가죠, 사람이. 자꾸 죽어나가고 맞아 죽어나가고 하는 게 눈에 지금도 훤하게 보여요 앉아 있으면… 눈 감고 있어도 보이고, 그래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을 새울 때가 많아요. 너무… 매를 맞았어요."</p>
<!--235--><p class='change'> -故김경봉,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2016년 인터뷰)</p>
<!--239--><p class='change'> 결국 도술이는 도망치지 않았어. 근데 구타가 무서워서가 아니야. 고향에 있는 가족들 때문이야. '가족이 편하려면 내가 많이 벌어야지' 생각했어. 이 탄광에서는 얼마나 캤느냐가 곧 돈이었거든. 적정한 보상은 아닐지라도, 대가는 주는 그런 시스템이었거든. 조금이라도 돈을 많이 벌려면, 곡괭이를 더 빨리 더 많이 휘둘러야겠지. 도술이는 부모님과 형제들한테 조금이라도 돈을 보태기 위해 이를 악물고 버텼어.</p>
<!--243--><p class='change'> 1941년 12월, 도술이가 탄광에서 일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어. 어느새 23살이야. 이젠 새로운 사람들한테 일을 알려줄 정도야. 그런데 그 무렵에 도술이가 처음 왔을 때와 달라진 게 하나 있었어. 식당에 갈 때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새로운 사람들이 탄광에 계속 밀려들어오는 거야. 대부분 조선에서 끌려온 사람들이야.</p>
<!--247--><p class='change'> 도술이가 끌려온 1939년부터 1941년까지, 이 조세이 탄광에 강제동원된 것으로 확인된 조선인의 수는 무려 1,258명. 도술이처럼 경찰의 출두명령을 받고 끌려온 사람, 돈 많이 주는 일자리라고 속아서 바다를 건넌 사람도 있어. 그 중 눈에 띄는 사람들에게는 사택을 마련해줄 테니까 가족을 데리고 오라거나, 결혼을 하라고 탄광 쪽에서 권하기도 했대. 어쩌면 그건 가족을 인질로 삼아서 오래 붙잡아 두려는 속셈이었는지도 몰라.</p>
<!--251--><p class='change'> 이렇게 탄광 주변에 하나의 마을이 형성된 거지. 그래서 조세이 탄광은 이렇게 불리기도 했어. 바로 '조센탄코', 바로 조선탄광. 결국 이 바다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대부분 바다 건너에서 끌려온 조선사람들이었던 거야.</p>
<!--25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운명을 바꾼 선택</strong></p>
<!--260--><p class='change'> 그렇게 해가 바뀌고 1942년 1월의 어느 날, 도술이의 운명을 바꿀 일이 벌어져. 아까 도술이가 일을 악물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다고 했잖아? 그래서일까. 야간반의 감독관 나카무라의 눈에 띈 거야. "도술, 야간반으로 와라. 그럼 석탄이 많은 막장으로 보내줄게"라는 감독관의 제안을 도술이는 몇 번이나 거절했지만, 나카무라도 끈질겨. 결국 도술이는 야간반으로 옮겨. 오후 4시에 들어가서 밤새워 일하고, 새벽에 탄광에서 나오는 근무 일정인 거지. 아까 하고 시간이 완전히 반대가 된 거야. 그런데 이 선택이 불과 며칠 뒤에 그의 생사를 가르게 됐어.</p>
<!--264--><p class='change'> 1942년 2월 3일, 운명의 그날이야. 새벽 4시 도술이가 막 12시간의 야간작업을 마치고 갱도 밖으로 올라와. 안에서는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덥고 습한데, 밖으로 나오니 겨울바람이 매서워. 도술이가 서둘러 그날 캔 석탄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때 눈에 익은 얼굴이 보였어. 고향에서 함께 온 친구 임출이야.</p>
<!--26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69--><p class='change'> "도술아, 고생 많았데이."</p>
<!--271--><p class='change'> "오늘 진짜 디네, 니도 고생해래이."</p>
<!--275--><p class='change'> 사실 그럴 때 고향친구만한 의지가 되는 게 없지. 평소와 다름없이 인사를 나누고, 도술이는 그대로 숙소로 향해.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지. 몇 시간 뒤 탄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p>
<!--279--><p class='change'> 눈을 붙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밖에서 다급한 고함 소리가 들려. "야! 일어나! 빨리 나와!" 외치며 나카무라 감독관이 막 사람들을 깨우는 소리야.</p>
<!--283--><p class='change'> "목욕하고 와서 밥 먹고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나카무라 감독관이 와서 막 일어나라고 고함을 지르고, '작업복 입고 일하는 것 같이 준비를 해 나오너라' 그래서…"</p>
<!--285--><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289--><p class='change'> 영문도 모르채 도술이는 급히 작업복을 걸치고 숙소 밖으로 뛰어나왔어. 그리고 식당 쪽을 지나는데,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어.</p>
<!--29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94--><p class='change'> "'저기 내려다봐라' 그래서 여기 식당 가서 내려다보니까 바닷물이 막 천장 만장 튀어 올라오는데, 한 군데뿐만 아니에요. 여러 군데가 하얗게 뒤집어지는데 '저기 왜 저럽니까?' 그러니까…"</p>
<!--296--><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300--><p class='change'> 숙소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바닷물이 기둥처럼 하늘로 솟구치고 있어. 여러 개의 물기둥이 솟아오르면서 바다가 온통 하얀 거품으로 가득해졌어. 탄광이 수몰되고 있어. 바다 밑 갱도에 구멍이 뚫리고, 바닷물이 갱도 안으로 쏟아져 들어가면서, 그 안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밀려 나오면서 물을 기둥처럼 쏘아 올린 거야. 도술이는 곧장 갱도 앞으로 달려가. 매일 광부들이 들락날락하던 입구는 물이 흘러넘쳐. 입구 근처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그날 아침 일하러 들어간 광부의 가족들이야.</p>
<!--304--><p class='change'> "아이고 아버지요!"</p>
<!--306--><p class='change'> "아이고 행님! 왜 답이 없는겨!"</p>
<!--308--><p class='change'> "어야노. 바깥양반 저 안에 있는데!"</p>
<!--3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13--><p class='change'> 사람들이 광부들의 이름을 부르며, 물이 가득한 입구로 달려들어. 한겨울인데도 아무도 망설임이 없어.</p>
<!--317--><p class='change'> "'우리 아들은 일하러 가서 안 왔다', '우리 남편은 일하러 가서 안 왔다' 아버지, 형님, 동생 이러고 굴 안에서 들여다본다 이 말이야. 이건 뭐 죽을 판 살 판, 물이고 어쩌고 자꾸 달려든다 이 말이지."</p>
<!--319--><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323--><p class='change'> 붙잡아서 물가로 데리고 나오면 또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려고 해. 남편의 이름을 부르짖는 아내, 아버지를 찾는 아이, 탄광촌 전체가 울음바다야. 그때 한 여자가 입구 앞에 쓰러졌대. 그 옆엔 3살짜리 막내 아들 재봉이가 있었어.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게.</p>
<!--3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28--><p class='change'> "제 이름은 신재봉입니다. 나이는 지금 1939년생, 만 87살입니다. 내가 태어난 게 일본 야마구치현 탄광촌, 우베시. 제 위로 네 분이 계시는데, 형 세 분이고 누님 한 분인데. 저 혼자만 남아서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제가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아침에 밥 잘 잡숫고 새벽에 나가신 분인데… 서른일곱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까. 어머니는 30대 초반입니다. 그 젊은 나이에 혼자 돼가지고, 탄광촌 탄광 입구에 가서 물이 철렁철렁 입구까지 차 있는데, 거기 가서 쓰러지신 거예요 그냥."</p>
<!--330--><p class='change'> -신재봉,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신용업의 아들</p>
<!--334--><p class='change'>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갱도 안은 어떤 상황인지, 구조는 어떻게 할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그때, 갑자기 수십 명의 헌병대가 나타났대.</p>
<!--338--><p class='change'> "돌아가! 여기 오지 마라!"</p>
<!--342--><p class='change'> 헌병들이 울고 있는 가족들을 밀어내더니 갱구 앞으로 가. 손에는 판자와 각목, 그리고 각종 연장이 들려있어. 헌병들은 들고 있던 판자와 각목으로 갱구를 막아버려. 아직 안에 사람이 있는데,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구조대는 끝내 오지 않아. 1942년 2월 3일, 조세이 탄광의 갱구는 그렇게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대로 닫혔어. 몇 명이 사망했고 어쩌다 사고 났는지도 모르는 채로.</p>
<!--346--><p class='change'> 남은 가족들은 그 후에 어떻게 했을까. 갱구 앞에 쓰러졌던 재봉이의 엄마, 남편의 시신을 찾을 엄두도 내지 못했대. 집에 돌아오면 5남매가 엄마만 쳐다보고 있는데, 울고 있을 틈이 없잖아. 당장 먹고 살 길이 급해. 그래서 근처 다른 탄광으로 일을 하러 가. 남편을 집어삼킨 탄광으로. 그런 어머니를 보며 아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p>
<!--34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5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52--><p class='change'> "어머니는요. 자꾸 어머니 얘기하려니까 내 슬픈 마음이 들어서 말이 잘 안 나오는데.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참 어머니같이 고생을 많이 하신 분은 없어요. 눈만 뜨면 우리 밥해놓고 딱 먹을 거 차려놓고는 탄광으로 일하러 나갑니다. 할 일은 없고 애는 먹여 살려야 되고. 슬퍼서 울고 통곡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어요. 3살 먹은 놈이 뭘 알겠어요? 내가 이렇게 나이 들 보니까, 참 슬픈 일이에요."</p>
<!--354--><p class='change'> -신재봉,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신용업의 아들</p>
<!--358--><p class='change'> 그렇다면 살아남은 도술이는 어땠을까. 그날 이후 도술이는 숙소 밖으로 나가지 않아. 임출이를 비롯해서 두만이, 만조, 영출이 고향 친구들이 많이 죽었거든. 도술이는 조를 바꿨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야. 그래서 친구들의 가족이 도술이만 마주치면 늘 이렇게 말했대. "아이고 도술아… 니는 우찌 살았노?"라고.</p>
<!--362--><p class='change'> "그 시내 쪽은 못 나갔어요. 나는 못 나갔어요. 왜 못 나가냐 하면, 죽은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 부인, 아이들 이 사람들이 많이 면(얼굴)을 안다 이 말이에요. '아이고, 니는 어떻게 안 죽고 살았노' 하며 달려들어서 붙들고 울고 하니. 나도 눈물이 나오고…"</p>
<!--364--><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368--><p class='change'> 그날 이후 탄광은 아수라장이야. 사무실을 지키던 감독관들도 하나 둘 자취를 감춰. 그래서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했대. 결국 많은 사람들이 울타리를 넘어 달아나. 도술이는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아까 도술이가 어떻게 탄광에 왔다고 했지? 배를 타고 강제로 끌려왔다고 했잖아. 강제 동원된 조선인이 배를 타고 조선으로 돌아간다? 이건 아무래도 어렵겠지. 현실적으로 도술이는 살아는 남았지만, 일본을 빠져나갈 수는 없었어.</p>
<!--372--><p class='change'> 산 사람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데, 갑작스럽게 이 탄광에서 돌아가신 분들은 어땠겠어? 입구가 닫힌 갱도 안에 그대로 남겨지게 돼. 그리고 그 위로 긴 세월이 흘러. 그 사이에 조선은 해방을 맞이했고, 탄광촌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됐어. 하지만 바다 아래에 남은 분들의 시간은, 1942년 2월 3일 그날에 멈춰있어.</p>
<!--37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진짜 이름을 찾아서</strong></p>
<!--381--><p class='change'> 멈춰있던 그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건, 그로부터 49년이 지난 1991년 가을이야. 아까 그 편지, 일본어와 함께 온 편지 기억나? 편지를 보낸 사람은 야마부치 타케노부라는 사람이야. 바로 이 분이야.</p>
<!--38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0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0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86--><p class='change'> 조세이 탄광이 있던 우베시의 고등학교 교사였어. 타케노부 씨는 우베시에서 나고 자랐어. 조세이 탄광이 수몰됐을 땐 초등학생이었지. 그땐 이 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대. 그러다 20년이 흐른 1960년대 중반, 고향으로 돌아와서 고등학교 교사가 된 타케노부 씨는 우연히 한 학생의 집에 가정 방문을 하게 됐어. 그런데 그 집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라. 어린 시절, 자기가 탄광촌에서 봤던 집들과 똑같이 생긴 거야. 그 학생의 집이 알고 봤더니 예전 조세이 탄광의 사택이었거든. 그 집에 들어서자, 잊고 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던 거지.</p>
<!--390--><p class='change'> 타케노부 씨는 이 일을 자세히 알아보려고 했어. 하지만 남아있는 건 사고 직후 나온 짧은 기사 몇 개가 다야. 그마저도 원인과 피해 상황은 조사 중이라는 내용이 전부였어. 그러니까 제대로 밝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거야. 그때부터였대. 타케노부 씨는 조세이 탄광에 대한 기록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해. 그날 정확히 몇 명이 숨졌는지, 그들이 대체 누구였는지, 시간 속에 묻혀있던 이 일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 거야.</p>
<!--394--><p class='change'> 그리고 1991년,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하나 만들었대. 이름하여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 줄여서 '새기는 모임'. 타케노부 씨는 오래된 기록을 뒤지고 그날의 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녔어.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어. 어느 한 절에, 사망자들의 명부가 보관돼 있다는 거야. 곧바로 달려간 타케노부 씨가 명부를 한 장 한 장 넘겨보는데,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이름이 하나 둘 셋,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거야. 대체 이름이 몇 명이나 적혀 있었을까? 타케노부 씨와 오랫동안 활동을 함께한, 현재 새기는 모임의 대표 이노우에 요코 씨에게 들어볼게.</p>
<!--39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9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00--><p class='change'> "저는 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대표인 이노우에 요코라고 합니다. 그게 우연인데요. 재일교포 스님이 계신 절에 조세이 탄광의 사망자 명부가 있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 한두 명 죽은 건 기록에 잘 남기지 않지만, 183명이나 되는 분들이 일본의 국가정책이었던 석탄 산업으로 인해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것이 기록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거죠."</p>
<!--402--><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406--><p class='change'> 1942년 2월 3일, 그날 탄광이 물에 잠기면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3명. 그 중 조선인은 136명으로 추정돼. 남아있는 기록마다 사망자의 숫자가 달라서 추정할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명부를 확인하는 타케노부 씨와 요코 씨의 눈에 뭔가가 들어와. 조선인 사망자들의 이름이 대부분 일본식으로 적혀 있는 거야.</p>
<!--410--><p class='change'> "거기에 적힌 이름들은 모두 창씨개명된 이름들이었습니다. 창씨개명된 이름 자체가 조선인분들에게는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을 거라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건 돌아가신 분들의 존엄을 해치는 일이라는 생각에, 가능한 한 원래 이름을 찾아내서 추도비에 새겨 넣고 싶었습니다."</p>
<!--412--><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416--><p class='change'> '새기는 모임'의 첫 번째 목표가 사망자들의 이름을 새긴 추도비를 세우는 거였거든. 근데 이게 왜 첫 번째 목표였을 것 같아? 일본인으로서 사죄의 마음을 전하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 거지. 정부가 안 하니까. 강제로 바꾼 일본식 이름으로 비석에 그 이름을 새겨둔다? 말이 안 되는 거지.</p>
<!--420--><p class='change'> 이 이름으로는 추도비를 세울 수 없다고 생각한 이들은, '진짜 이름'을 찾기로 했어. 근데 어떻게 찾지? 두 사람이 명부를 자세히 살펴보니까 이름 옆에 뭔가가 써있더래. 바로 사망자들이 원래 살던 조선의 주소야.</p>
<!--42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25--><p class='change'> 근데 반세기나 흘렀기 때문에 가족이나 아는 사람이 거기 있을지는 알 수 없어. 그래도 이 주소가 유일한 희망이었어.</p>
<!--429--><p class='change'> "한반도에서의 옛 주소도 적혀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1991년 가을에 한국과 북한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사망자)의 이름으로 옛날 주소 그대로 말이죠. 한 분이라도 좋고 두 분이라도 좋으니, 원래 이름만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그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자 보낸 편지였습니다."</p>
<!--431--><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435--><p class='change'>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한국에 100통이 넘는 편지를 보냈어. 답장, 몇 통이나 왔을 것 같아? 한 통, 두 통, 세 통… 놀랍게도 무려 열일곱 통이나 답장이 왔어. 편지 속엔 그토록 찾던 원래 이름이 담겨 있었어. 반세기 전 주소만 믿고 무작정 보낸 편지. 가족한테 닿기만 해도 이건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답장까지 온 거야. 대단한 일이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둘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 그런데, 그 답장에 적힌 내용이 정말 뜻밖이야.</p>
<!--43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2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40--><p class='change'> "뜻 밖에도 무려 17통이나 되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 답장의 대부분은 아버지가 일본으로 떠난 뒤 어디에 계신지, 살아 계신지 돌아가셨는지도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50년이 지난 뒤 저희가 보낸 이 편지를 통해 아버지가 이곳에서 돌아가셨다는 것, 즉 조세이 탄광의 사망자였다는 사실을 아신 거죠."</p>
<!--442--><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446--><p class='change'> 아버지가 일본으로 떠나신 뒤에 생사도 모르고 지냈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거야. 편지를 받고서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걸 처음 알게 된 사람도 있었대. 일본에서 날아온 그 편지 한 통이 50년 만에 아버지의 마지막 소식을 전한 셈이지.</p>
<!--45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다시 찾은 아버지</strong></p>
<!--455--><p class='change'> 그때부터 전국에 흩어져 있던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어. 그 후 사고 현장에서 매년 함께 추도식을 열게 돼.</p>
<!--45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60--><p class='change'> "1993년도에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일본을 갔어요. 차례대로 잔 올리고 절하고… 같이 합동 절하고 그랬죠. 내가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아버지 제사를 바닷가 현장에 와서 지내니,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은 게, 감회가 말할 수가 없지."</p>
<!--462--><p class='change'> -박정일,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박맹문의 아들</p>
<!--46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67--><p class='change'> "어떤 힘으로 던졌는지, 던졌는데 꽃을 바다로 향해서. 처음 불러봤어요. '아버지'라는 것이 내 입에서 나오겠습니까? 그 한마디 딱 해보고는 지금까지 못 해봤어요."</p>
<!--469--><p class='change'> -신재봉,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신용업의 아들</p>
<!--47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74--><p class='change'>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저 왔습니다!"</p>
<!--476--><p class='change'> -故전석호,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전성도의 아들</p>
<!--47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81--><p class='change'> "그래도 매년 보고 싶었을 겁니다. 원래 제사 지내고 하면 누군가의 제사를 지내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똑같은 그런 감정이 있을 겁니다."</p>
<!--483--><p class='change'> -전영복,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전성도의 손자, 故전석호의 아들</p>
<!--487--><p class='change'> 그리고 2006년, 믿기 힘든 소식이 들려왔어. 그날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 나타난 거야. 21살의 나이에 강제 동원되었다가 이제는 아흔을 바라보는 설도술 어르신. 2007년 2월, 어르신은 일본으로 향했어. 건강을 이유로 가족들은 극구 말렸지만 어르신은 고령에도 뜻을 굽히지 않으셨어. 어르신의 목적지는 단 한 곳. 65년 전 친구들을 남기고 떠나온 바로 그 바다야.</p>
<!--49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92--><p class='change'> 끌려 갔었던 그 탄광에 다시 오는 데 걸린 시간 65년. 청년은 그 사이 노인이 되었어. 탄광은 모두 폐허가 되었고, 남은 건 바다 위로 솟은 '피야' 뿐이었어.</p>
<!--49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1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1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97--><p class='change'> "65년 동안에 다 변해버렸어. 코구치(갱구)도 다 망가져 버리고 없고… 솔밭에 같이 들어가 얼마를 찾았나. 나무만 수북하고 찾지도 못하고. 그저 여기, 시멘트 있는 여기가 그때 굴 안에 들어가는 입구다, 이것만 짐작할 따름이지 아무 형체가 없어요."</p>
<!--499--><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503--><p class='change'> 탄광이 있던 곳엔 수풀만 무성해. 입구로 짐작되는 곳은 여전히 막혀 있었어. 65년의 세월이 모든 흔적을 다 덮어버린 거지. 끝내 갱구는 찾지 못했어. 눈에 보이는 탄광의 흔적이라고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개의 기둥뿐. 도술 어르신은 한참 동안 그 바다만 바라 보셨대.</p>
<!--50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08--><p class='change'> "그때 죽은 사람들은 죽은 뒤에도 저 사람들은 물속에 들어앉아 있으니. 바닷물 때문에 빼낼 수가 없어. 저 물 때문에 못 간단 말이야, 물 때문에. 저 큰 바닷물은 어떤 장사가 퍼내나? 우리 친구들이 183명이 저기 누워있는데 참 가엾다 싶은 게,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 나요. 안 나는데… 눈물 난들 그 사람들과 말을 한번 해 볼 건가, 그 사람들 하나 데리고 올 수가 있나…"</p>
<!--510--><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514--><p class='change'> 이 바다에 다시 오는데 정말 긴 시간이 걸렸잖아. 그런데 누구 하나 데리고 나올 수도 없어. 그래서 그저 바다만 바라보며 눈물만 삼킬 수밖에 없었대. 그러다 문득, 한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고향에서 함께 바다를 건너왔던 그 친구, 임출. 어르신은 곧바로 근처의 한 절로 향해. 사망자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이야.</p>
<!--51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19--><p class='change'> "정임출이, 그 위패를 보니까, 하이고… '이 사람들이 여기 안에 있는데' 싶은 게, 막 눈물이 주룩 나서 울었어요."</p>
<!--521--><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525--><p class='change'> 65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는 낯선 일본식의 이름으로 위패에 남아 있었어. 도술 어르신이 할 수 있는 건 그 이름 앞에 절을 올리는 것 뿐이었대.</p>
<!--53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참사가 사고였을까?</strong></p>
<!--534--><p class='change'> 근데 그날 참사는 누구도 예상 못한 사고였을까? 대체 뭐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도술 어르신은 그날 새벽에 본 장면을 잊지 못해. 그날의 참사를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장면이야.</p>
<!--538--><p class='change'> "그 자리에 두 사람이 밤낮 지키고 있었다 이 말이요. 그 사람들이 많이 원망스러워요."</p>
<!--540--><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544--><p class='change'>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들어야 돼. 다시 그날로 돌아가볼게.</p>
<!--548--><p class='change'> 1942년 2월 3일 새벽 4시경. 물기둥이 솟아오르기 약 6시간 전이야. 야간 작업을 마친 도술이가 갱도 밖으로 올라오고 있었어. 그런데 갱도 한쪽에 일본인 감독관 둘이 앉아 있더래. 그 옆엔 전화기가 놓여있고, 물이 새는 곳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거야.</p>
<!--552--><p class='change'> 사실 광부들이 전혀 몰랐던 일이 있었어. 사고 이틀 전인 2월 1일 새벽 6시. 갱도에 새어 나오는 물의 양이 평소보다 3배나 많았던 거야.</p>
<!--55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57--><p class='change'> "2월 1일은 일요일이라 휴일이었는데, 갱내 관계자가 탄광 내부를 순찰하던 중 평소 출수량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비정상적인 출수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20시간이나 걸려서야 겨우 멈출 수 있었습니다."</p>
<!--559--><p class='change'> -나가사와 시게루, 일본 역사 연구자</p>
<!--563--><p class='change'> 20시간에 걸친 보수작업 끝에 겨우 물이 새는 걸 막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사고 전날인 2월 2일에도 평소의 2배가 넘는 물이 새어 나왔거든. 광부들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대.</p>
<!--567--><p class='change'> "그 굴 안에 들어가 일하는 사람들은 그 감독관만 믿고 설마 '거기 지키고 있으니까 애로사항이 생기면 우리도 나오라고 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 굴 안에 들어가 땅 파고 일만 했는데…"</p>
<!--569--><p class='change'> -설도술,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p>
<!--573--><p class='change'> 교대로 물이 새는 걸 지켜보는 감독관이 있으니, 위험해지면 작업을 멈추게 할 거라고 믿었던 거지. 그럼 왜 갑자기 갱도에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이 새어나온 걸까? 그 배경에는 바로 '전쟁'이 있었어.</p>
<!--577--><p class='change'> 1941년 12월 8일, 일본이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해.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 거야. 당시 석탄은 공장, 기차, 군함을 움직이는 핵심 자원이었어. 그러니까 이게 없으면 전쟁을 못해. 전선이 넓어질수록 더 많은 석탄이 필요해져. 탄광에는 더 빨리, 더 많이 석탄을 캐라는 명령이 내려와. 조세이 탄광도 예외는 아니었지.</p>
<!--581--><p class='change'> 1942년 1월, 조세이 탄광에선 특별한 작업이 이뤄졌어. 이른바 '오오다시'(대량채굴). 평소보다 훨씬 많이 석탄을 캐는 날이야. 그냥 작업량을 조금 늘리는 수준이 아니야. 광부들은 물론이고 당시 갱도를 관리하고 보수하던 직원들까지 모두 석탄을 캐는 데 투입됐어. 탄광의 안전을 지켜야 할 사람들까지 석탄 캐는 데 동원한 거지.</p>
<!--58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86--><p class='change'> "사고 직전 1942년 1월 30일 금요일, 1월 31일 토요일, 이틀 연속으로 오오다시를 했는데, 1942년 1월에는 오오다시를 무려 네 번이나 했습니다. 그날은 갱내에 있는 지주부(보수작업 담당 노동자)나 갱내 다른 직종의 사람들까지 채굴 작업에 투입시켜서, 평소보다 석탄을 더 많이 캐는 날을 말합니다. 저는 그것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p>
<!--588--><p class='change'> -나가사와 시게루, 일본 역사 연구자</p>
<!--592--><p class='change'> 나중에 밝혀진 기록에 따르면, 조세이 탄광이 무너진 결정적인 이유는 탄주라고 불리는 석탄 기둥까지 제거해서야. 갱도가 무너지는 걸 막기 위해선 석탄 일부를 기둥처럼 남겨둬야 하는데, 그마저 다 손을 댔다는 거야. 생산량을 늘려야 하니까 그냥 막 캐낸 거야. 사고 이틀 전부터 새어 들어온 물은 이미 약해지고 있던 그 갱도가 보낸 경고가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그날의 참사는 사고가 아니야. 사고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사건인 거야.</p>
<!--59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양심'에 귀 기울이기</strong></p>
<!--601--><p class='change'> 그런데 말이야. 지금까지 얘기한 사고의 원인, 그리고 사망자의 정보. 이 모든 건 한국이나 일본 정부가 조사한 게 아니야. 전부 타케노부 씨와 새기는 모임의 노력 덕분에 이 세상에 여기까지 드러날 수 있었던 거야.</p>
<!--605--><p class='change'> 이 모임의 첫 번째 목표, 사망자들의 진짜 이름을 새긴 추도비를 세우는 것. 그래서 한국에 있는 유족들에게 답장을 받은 뒤, 사고 당시의 사망자 명부와 위패 기록, 그리고 유족의 기억을 맞춰나가. 그렇게 한 사람, 또 한 사람 맞춰 나간 끝에, 2013년 조세이 탄광 근처 해안에 마침내 추도비가 세워졌어. 사건 발생 후 71년 만이었어.</p>
<!--60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0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11--><p class='change'> 이게 일본에서 먼저 시작됐다는 것도 놀라운데, 타케노부 씨, 요코 씨 그리고 수많은 새기는 모임의 회원들까지. 이 모든 일을 국가가 아닌 개인들이 해낸 거야. 어쩌면 일본인 입장에선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일 수도 있잖아. 그런데 이 타케노부 씨와 요코 씨는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 이런 질문에 요코 씨는 한 단어로 답을 했어. 바로 '양심'이야.</p>
<!--615--><p class='change'>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 양심.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의 문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오랜 세월동안 모두가 외면해왔던 이 비극을 그냥 모르척 할 수가 없었다는 거야. 그 양심이 자신들을 계속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거야.</p>
<!--619--><p class='change'> 안타깝게도 그 타케노부 씨는 2015년도에 세상을 떠나셨지만, 요코 씨와 새기는 모임 회원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어.</p>
<!--623--><p class='change'> 사망자들의 진짜 이름을 찾는 데만 무려 22년이 걸렸어. 추도비를 세웠으니 이제 다 끝난 걸까? 이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p>
<!--6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28--><p class='change'> "일본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한반도에서 오신 분들이 유골조차 방치된 채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 역시 그것은 일본으로서 또는 일본인으로서 반드시 돌려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양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의 유골을 어떻게든 구해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p>
<!--630--><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634--><p class='change'> 바다 아래 잠들어있는 유골을 찾아서 고향 땅으로 돌려보내는 것. 그분들이 원해서 간 것도 아닌데, 여전히 타국의 깊은 바다 아래 둔 채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잖아. 그러면 가장 먼저 뭐부터 해야 될까? 사건이 벌어진 그날 굳게 다친 갱구, 그것부터 열어야겠지.</p>
<!--638--><p class='change'> 새기는 모임의 회원들이 옛 도면을 뒤지고 생존자들의 증언을 맞춰가면서 나무를 베고 수풀을 걷어내고 흙을 파내. 그렇게 얼마나 팠을까, 흙 속에서 오래된 나무 판자를 발견해. 사건 직후 헌병들이 막았던 그 갱도 입구야. 그럼 입구를 여는 데 성공했을까?</p>
<!--64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4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44--><p class='change'> 쌓여있는 흙을 파내자 조금씩 드러나는 갱도 입구. 흙을 걷어내자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물. 그렇게 82년 만에 갱도에 다시 빛이 들어가기 시작했어.</p>
<!--648--><p class='change'> "저희들은 갱구를 열었다는 것이 사망자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그분들은 갱구를 향해 도망쳐 오셨는데, 그 갱구가 그날 바로 닫혀버렸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갱구를 여는 일은 가장 먼저 해야만 했던 일이었습니다. 그 안에 어떻게든 빛을 비춰주는 것이죠. 그 일을 두고는 정말… 갱구를 열었을 땐 희망밖에 없었습니다."</p>
<!--650--><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65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2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2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55--><p class='change'> 2024년 9월 25일, 마침내 갱구가 열렸어. 그 앞에서 "이봐! 들리는가? 갱구가 열렸다고!"라고 힘껏 외쳤어.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외쳤을 것 같아? 단순히 옛 탄광 입구를 찾는 일만이 아니야. 82년 만에 어둠 속에 갇힌 공간에 빛을 들여보내는 일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유골의 위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거야.</p>
<!--659--><p class='change'> 사실 그간 새기는 모임에서 계속해서 일본 정부한테 책임지고 유해를 수습해달라고 했지만, 유골의 위치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조사할 수 없다라는 답변만 받아왔거든.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증거, 그 유골을 찾아야만 했던 거지.</p>
<!--66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83년만의 퇴근</strong></p>
<!--66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69--><p class='change'> 자, 이제 유골을 찾아서 모시고 나오면 돼. 잠수사들이 갱구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해. 그런데 곧바로 문제가 생겼어. 온통 흙탕물이라 바로 앞도 보이질 않아. 게다가 무너진 구조물들이 많아서 너무 위험한 거야.</p>
<!--67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74--><p class='change'>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은 갱구에서 약 1.1km 거리야. 거기까지는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어. 자, 그럼 이제 포기해야 하는 걸까? 그럴 수 없지. 여기까지 왔는데.</p>
<!--67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79--><p class='change'> 2025년 8월 25일, 김경수, 김수은 두 한국인 잠수사가 새로운 곳으로 들어가. 바로 바다 위에 남아있는 기둥, '피야'. 이곳으로 들어가도 갱도로 연결돼.</p>
<!--68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84--><p class='change'> "보이면 무조건 찾는다. 무조건 찾는다."</p>
<!--686--><p class='change'> -김수은 잠수사</p>
<!--688--><p class='change'> "'좋은 결과를 가지고 나오자' 그런 생각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유해들을 발굴해서 모시고 나와서 가족분들 품에 돌려다 드렸으면 좋겠다. 그런 감정이 좀 컸습니다."</p>
<!--690--><p class='change'> -김경수 잠수사</p>
<!--694--><p class='change'> 수면 아래로 내려간 두 잠수사가 손으로 벽을 더듬으면서 천천히,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칠흑같은 갱도 안, 돌, 철로, 벽, 천장. 손에 잡히는 대로 하나씩 확인해 나가. 얼마나 지났을까? 앞서 가던 김수은 잠수사가 다급하게 외쳐.</p>
<!--69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99--><p class='change'> "찾았다, 찾았다!"</p>
<!--703--><p class='change'> 어두운 갱도 속에서 발견된 머리뼈. 이 소식은 곧바로 바다 위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어. 그렇게 83년 만에 뭍으로 올라온 뼈는 검게 변해 있었어.</p>
<!--70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0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09--><p class='change'>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기다리고 계시는 유족 분들이 있잖아요. 그래도 뭔가 좀 해야 할 일을 했구나."</p>
<!--711--><p class='change'> -김수은 잠수사</p>
<!--71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16--><p class='change'> "'80년 넘게 우리 안 잊고 이렇게 데리러 와주려고 노력해서 고맙다' 그런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요?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p>
<!--718--><p class='change'> -김경수 잠수사</p>
<!--722--><p class='change'> 이어진 몇 차례 탐사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골들. 1942년 2월 3일 그날 이후 83년 동안 갇혀있던 사망자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거야. 길었던 기다림을 말하는 듯, 뼈는 검게 물들어 있었어.</p>
<!--72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27--><p class='change'> 유족들의 입장에서는 이것보다 고맙고 기쁜 일은 없겠지. 이 기쁜 소식을 뒤늦게 듣게 된 사람이 있어.</p>
<!--73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3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3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32--><p class='change'> "조세이 탄광에서 근무했던 설 도자 술자 할아버지의 맏아들 설정수입니다. 2019년도에 돌아가셨으니까 지금 한 6년 정도 됐네요. (2007년) 그때 위령제 지내러 간다고 할 때가 집에서는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못 가게. 그런데도 아버지가 꼭 가시겠다고 그래서, 막지를 못하고 갔다 오셨는데. '내가 그래도 잘 다녀왔다'"</p>
<!--734--><p class='change'> -설정수,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설도술의 아들</p>
<!--738--><p class='change'> 정수 씨는 갱도 입구가 2024년도에 열렸다는 소식을 듣지 못 했다고 해.</p>
<!--742--><p class='change'> "아… 그거 참. 그게 열렸구나. (아버지가) '늦게라도 유골을 발견했으니까 그래도 다행이다. 그거라도 다행이다' 이런 말씀 당연히 안 했겠습니까?"</p>
<!--744--><p class='change'> -설정수,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설도술의 아들</p>
<!--748--><p class='change'> 안타깝게도 도술 어르신은 갱구가 열린 것도,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도, 듣지 못한 채 떠나셨어. 하지만 어르신께서 기억을 더듬어 남긴 그 목소리는 사라진 조세이 탄광의 모습을 되살리는 중요하고 소중한 기록이 됐지.</p>
<!--75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마지막 귀향길</strong></p>
<!--757--><p class='change'>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유족이 세상을 떠났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일이 끝난 게 아니야. 새기는 모임의 요코 씨는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셨어.</p>
<!--76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4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62--><p class='change'> "일본과 한국, 그리고 한반도의 유족 여러분. 정말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족 여러분의 마음을, 제가 정말 유족이 될 수는 없지만 그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은 사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족 여러분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여러분께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764--><p class='change'> -이노우에 요코, &lt;새기는 모임&gt; 현 대표</p>
<!--768--><p class='change'>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발견된 유골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에 함께 협력을 하기로 했어.</p>
<!--77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4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73--><p class='change'> "조세이 탄광에서 발견된 유골에 관해서는 DNA 감정에 대한 협력을 위해…"</p>
<!--775--><p class='change'>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p>
<!--77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4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80--><p class='change'>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낼 수 있어 참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p>
<!--782--><p class='change'>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p>
<!--786--><p class='change'> 그리고 바다 아래에 있는 그분들의 귀향길, 이제부터가 시작 아닐까.</p>
<!--78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4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91--><p class='change'> "그 유골이 아버지 것 같으면 얼마나 좋겠어? 딴 거 없습니다. 제발 아버지 것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 살아생전에."</p>
<!--793--><p class='change'> -신재봉, 조세이 탄광 강제동원 노동자 故신용업의 아들</p>
<!--79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4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98--><p class='change'> "지금은 무덤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오랫동안 차가운 물 속에 계셨스니까요. 그러니 유골이 나오면 빨리 모셔가서 무덤에 잘 안치해 드리고 싶습니다."</p>
<!--800--><p class='change'> -츠네니시 카즈히코, 조세이탄광 노동자 故츠네니시 하츠타다의 아들</p>
<!--804--><p class='change'> 조세이 탄광 사건은 아직도 풀어야 할 매듭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어. 사진으로 봤던 검은 뼈도 누구의 것인지 모르고, 몇 명의 것인지조차 몰라. 심지어 바다 아래 남아있는 유해를 언제 어떻게 발굴할지, 일본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거든. 그래도 우리는 지치지 말고 끈기 있게 그 매듭을 계속해서 풀어 나가야겠지. 언젠가 아직도 그 바다 아래 남아계신 분들이, 기다리는 가족분들의 곁에 모두 무사히 잘 돌아가실 수 있을 때까지.</p>
<!--80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34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553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34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8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그날'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strong></p>
<!--81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81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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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꼬꼬무 찐리뷰] 바닷물 솟구치는데 입구 막아버린 일제…183명을 수중 매장한 '조세이 탄광' 잔혹사]]>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에이티즈 산, 5년 만에 '런닝맨' 금의환향…"돈 좀 들어오니?" 지석진 질문에 당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91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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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7:1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글로벌 스타로 부상한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과 대세 배우 한지은이 SBS &#39;런닝맨&#39;을 찾아 예측 불가의 레이스를 펼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는 최근 &#39;BAD&#39;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이티즈 산이 5년 만에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39;북부대공&#39; 착장으로 등장한 산은 직접 오리지널 &#39;BAD&#39;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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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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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글로벌 스타로 부상한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과 대세 배우 한지은이 SBS '런닝맨'을 찾아 예측 불가의 레이스를 펼친다.</p>
<!--4--><p class='change'> 오는 1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최근 'BAD'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이티즈 산이 5년 만에 출연한다.</p>
<!--8--><p class='change'>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북부대공' 착장으로 등장한 산은 직접 오리지널 'BAD'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김종국은 헬스장 친분을, 하하는 경상도 출신임을 내세워 친분 경쟁을 벌인 가운데, 지석진은 손으로 돈 모양을 만들며 "이거 좀 들어오니?"라고 단도직입적인 수입 질문을 던져 산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산은 망설임 없이 솔직한 대답을 내놓아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p>
<!--12--><p class='change'> 함께 출연한 배우 한지은은 '황녀'로 등장해 산과 'BAD' 챌린지를 함께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지 분장을 한 채 멤버들의 놀림을 받는 등 극과 극의 수난을 겪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p>
<!--16--><p class='change'> 한편 이날 레이스는 '북부대공' 산, '복부대공' 양세찬, '바부대공' 하하가 팀을 이끄는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로 진행된다. 세 팀 사이에 정체를 숨긴 2명의 '외지인'을 찾기 위해 멤버 간 팽팽한 심리전과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p>
<!--20--><p class='change'> 초특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런닝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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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글로벌 스타로 부상한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과 대세 배우 한지은이 SBS &#39;런닝맨&#39;을 찾아 예측 불가의 레이스를 펼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는 최근 &#39;BAD&#39;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이티즈 산이 5년 만에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39;북부대공&#39; 착장으로 등장한 산은 직접 오리지널 &#39;BAD&#39;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에이티즈 산, 5년 만에 '런닝맨' 금의환향…"돈 좀 들어오니?" 지석진 질문에 당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소연 '퇴사할게여' 유사성 억측에…익스 이상미가 직접 나섰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91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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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7:1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솔로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39;를 둘러싼 유사 논란에 밴드 익스 멤버 이상미가 직접 나섰다.이상미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7%B4%EC%82%AC%ED%95%A0%EA%B2%8C%EC%97%AC"><![CDATA[퇴사할게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94%EB%A1%9C"><![CDATA[솔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0%EC%9D%B4%ED%8B%80%EA%B3%A1"><![CDATA[타이틀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mbc"><![CDATA[mbc]]></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8C%EC%86%8D%EC%82%AC"><![CDATA[소속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1%9D%EB%82%B4%EC%A3%BC%EB%8A%94+%EC%9D%B8%EC%83%9D"><![CDATA[끝내주는 인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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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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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솔로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둘러싼 유사 논란에 밴드 익스 멤버 이상미가 직접 나섰다.</p>
<!--4--><p class='change'> 이상미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 이상미는 "여러분, 억측 그만 노노"라며 해당 챌린지를 촬영한 날이 지난 8월 26일 소연의 생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8월에 진작 찍었다. 소연이에게 딱 맞는 케이크를 준비해서 생축까지 한꺼번에 했다"고 덧붙였다.</p>
<!--8--><p class='change'> 전소연이 직접 작사·작곡한 '퇴사할게여'는 아날로그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직장인의 일상과 퇴사를 소재로 삼은 곡이다. 공개 직후 2005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은 밴드 익스(Ex)의 '잘 부탁드립니다'와 유사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알고 보니 '퇴사할게여'는 '잘 부탁드립니다'를 오마주한 곡이었다.</p>
<!--12--><p class='change'> 전소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7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과 타이틀곡 '퇴사할게여'의 작업 과정을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여러 스타일의 밴드 음악을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밴드에 도전했다"며 "익스를 오마주 하고 싶어서 직접 연락을 드리고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p>
<!--16--><p class='change'> 이어 "진짜 퇴사하는 건 아니다"라며 "일하다가 힘들 때 '그냥 퇴사할까'라는 생각을 다들 하지 않나. 직장인들의 낭만을 담은 곡"이라고 곡의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소속사 사옥 앞에서 '퇴사할게여'라는 문구를 공개해 실제 결별설까지 돌았지만, 이는 솔로 앨범 프로모션으로 확인됐다.</p>
<!--20--><p class='change'> 이번 '끝내주는 인생'은 전소연이 2021년 EP '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아이들의 음악을 이끌어온 프로듀서이자 작사·작곡가로서 이번 앨범에서는 록, 하이퍼 팝,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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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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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솔로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39;를 둘러싼 유사 논란에 밴드 익스 멤버 이상미가 직접 나섰다.이상미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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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소연 '퇴사할게여' 유사성 억측에…익스 이상미가 직접 나섰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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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수현, 광고주 소송 첫 확정 판결…5억 7700만 원 반환 청구 결국 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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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6:0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와의 5억 7000만 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소송에서 미도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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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와의 5억 7000만 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p>
<!--4--><p class='change'>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소송에서 미도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미도가 항소기간이었던 지난 10일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p>
<!--8--><p class='change'> 미도는 2020년 12월 김수현과 처음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 왔고, 지난해에는 모델료 9억 원을 지급하며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5월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약 5억 7700만 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p>
<!--12--><p class='change'> 미도 측은 논란이 불거진 경위와 무관하게 모델로서의 상업적 가치가 이미 훼손됐으므로 계약 해지와 계약금 반환이 정당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논란이 제3자의 일방적 폭로에서 비롯된 것으로 김수현에게 귀책 사유가 없는 만큼 계약 해지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맞섰다.</p>
<!--16--><p class='change'> 재판부는 골드메달리스트 측 주장을 받아들여 계약 해지 사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p>
<!--20--><p class='change'>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작품·광고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이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됐고, 김수현 본인은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서울 성동경찰서로부터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p>
<!--24--><p class='change'> 김수현 측은 미도 외에도 다수 광고주들과 총 100억 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별도로 진행 중이다.</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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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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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와의 5억 7000만 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소송에서 미도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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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수현, 광고주 소송 첫 확정 판결…5억 7700만 원 반환 청구 결국 기각]]>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이 봐, 갱구가 열렸다고" 82년 만에 진실이 세상에 드러난 '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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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4:4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조세이 탄광에서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10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9;검은 뼈 - 49년 만에 전해진 부고&#39;라는 부제로 조세이 탄광에 대한 그날을 조명했다.1991년, 전국 곳곳에서 일본에서 출발한 편지를 받은 이들이 등장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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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조세이 탄광에서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p>
<!--4--><p class='change'> 10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검은 뼈 - 49년 만에 전해진 부고'라는 부제로 조세이 탄광에 대한 그날을 조명했다.</p>
<!--8--><p class='change'> 1991년, 전국 곳곳에서 일본에서 출발한 편지를 받은 이들이 등장했다. 편지를 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가족 중 누군가가 사망했다는 것.</p>
<!--12--><p class='change'> 유족들은 어느 것 하나 아는 게 없었다. 그런데 그날에 대한 생생히 기억하는 이들이 있었다.</p>
<!--16--><p class='change'> 1939년 갑자기 일본으로 끌려간 스물한 살의 청년 설도술. 같은 처지의 청년들은 수백 명이었다. 불안한 마음으로 이들이 도착한 곳은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던 조세이 탄광.</p>
<!--20--><p class='change'> 이들은 철저한 감시 속에 바다 밑에 뻗어있는 해저 탄광인 조세이 탄광에서 일을 시작했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배의 엔진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수많은 청년들은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일을 했다.</p>
<!--24--><p class='change'> 이에 청년들은 항상 이곳을 벗어날 궁리를 했지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청년들은 매일매일 일본인들의 가혹 행위를 당했고 맞아 죽지 않기 위해 그곳을 벗어나는 것을 포기했다. 그리고 무려 천여 명의 조선 청년들이 강제로 끌려왔다.</p>
<!--28--><p class='change'> 1942년 운명의 그날, 일을 마치고 잠을 자던 설도술. 감독관의 다급한 외침에 밖으로 나온 설도술은 탄광이 수몰되는 모습을 직접 마주했다.</p>
<!--32--><p class='change'> 갱도 앞에는 수많은 이들이 가득했다. 바닷물로 막혀버린 갱도 입구 앞에서 수많은 이들이 울부짖었다. 작업을 하러 들어간 가족들을 찾고 있었던 것.</p>
<!--36--><p class='change'> 시간이 지나도 갱도 안이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알려주는 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잠시 후 등장한 일본 헌병대는 갱도로 들어간 이들을 애타게 찾는 가족들 앞에서 갱구를 막아 버렸다.</p>
<!--40--><p class='change'> 몇 명이 사망하고 어쩌다 사고가 났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유족들은 가족의 시신을 찾지도 못했고, 남은 유족들은 가족들의 생활을 위해 가족을 집어삼킨 탄광으로 일을 하러 갔다.</p>
<!--44--><p class='change'> 그날 이후 도술은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두문분출했다. 그리고 이후 시간은 흘러 흘러 해방을 맞았고 시간은 더욱더 흘러 1991년이 되었다.</p>
<!--48--><p class='change'> 야마구치 타케노부라는 우베시의 고등학교 교사. 조세이 탄광에 대해 뒤늦게 알게 된 야마구치. 그는 조세이 탄광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정보들을 하나둘씩 모았다.</p>
<!--52--><p class='change'>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그는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을 만들어 마음 맞는 이들과 모여 사건에 대한 정보 수집을 했다. 어느 날, 한 절에 사망한 이들의 명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야마구치.</p>
<!--56--><p class='change'> 그는 명부를 보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명부에는 183명의 사망한 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당시 일본의 국가정책이었던 석탄 산업으로 인해 사망한 이들의 이름. 그중 조선인은 136명에 달했다.</p>
<!--60--><p class='change'> 그런데 그곳에 적힌 이름들은 모두 창씨개명된 일본식 이름이었다. 새기는 모임의 첫 번째 목표는 사망자들의 이름을 새긴 추도비 세우기. 이들은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불리던 이들의 아픔을 알았고 그들을 기리기 위해서는 일본식 이름이 아닌 진짜 이름을 찾아서 추도비에 새겨 넣고 싶었다.</p>
<!--64--><p class='change'> 이름 아래 적힌 고향 주소를 발견한 새기는 모임. 이에 새기는 모임은 1991년 한국과 북한으로 편지를 보냈다. 이들은 본명을 찾기 위해 118통의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17통의 답장을 받았다.</p>
<!--68--><p class='change'> 답장의 내용은 대부분 사망한 가족의 생사나 소식을 전혀 알지 못했던 가족들이 새기는 모임의 편지로 조세이 탄광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50년 만의 편지가 가족들의 부고장이었던 것.</p>
<!--72--><p class='change'> 편지를 받은 이들은 가족을 추모하기 위해 조세이 탄광을 찾았다. 이들은 바다 어딘가에 있을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떠난 이들을 그리워했다.</p>
<!--76--><p class='change'> 2006년, 조세이 탄광의 생존자 설도술. 그는 65년 전 친구들을 남기고 온 그 바다로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옛 탄광 자리의 남은 흔적만 바라보며 떠나간 친구들을 안타까워하고 눈물만 흘렸다.</p>
<!--80--><p class='change'> 사망한 이들의 위패가 모여진 절에 가서 친구의 낯선 이름 앞에 절을 하는 것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던 설도술 씨.</p>
<!--84--><p class='change'> 그는 당시 갱내 관계자가 비정상적 출수 현상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갱도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감독관이 상황을 지켜보니 그들만 믿고 작업을 했지만 감독관들은 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p>
<!--88--><p class='change'> 전쟁을 위해 석탄의 꾸준한 공급이 필요했던 일본. 그리고 평소보다 석탄을 많이 캐는 작업을 며칠에 걸쳐했고 그 과정에서 탄주라고 불리는 석탄 기둥까지 제거하며 붕괴가 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p>
<!--92--><p class='change'> 그리고 새기는 모임의 노력 덕분에 2013년 조세이 탄광 희생자를 기리는 추도비가 세워졌다. 그들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양심 때문이었다.</p>
<!--96--><p class='change'> 새기는 모임의 다음 모임은 희생자들의 유해 발굴이었다. 이 또한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갱도 입구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고 막혀있던 갱구를 열었다.</p>
<!--100--><p class='change'> "이 봐, 갱구가 열렸다고"라고 외친 새기는 모임. 82년 만에 희망의 빛을 본 이들. 이들은 이어 유골 발굴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p>
<!--104--><p class='change'> 어두운 갱도 속에서 발견된 희생자의 유골. 2025년 이윽고 세상 밖으로 나온 유골은 검게 변해 있었다.</p>
<!--108--><p class='change'> 갱도가 열린 것도 유골이 발견된 것도 모른 채 세상을 떠난 설도술 씨.</p>
<!--112--><p class='change'> 모든 이들을 대신해 사죄의 마음을 전한 새기는 모임. 새기는 모임의 요코 씨는 "제가 유족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은 사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머리를 숙여 눈길을 끌었다.</p>
<!--116--><p class='change'> 올해 1월 한일 정상회담에 유골 DNA 감정에 협력하기로 한 양국 정부. 바다 아래 잠든 이들의 귀향길은 이제부터가 시작 아닐까.&nbsp;</p>
<!--12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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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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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세이 탄광에서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10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9;검은 뼈 - 49년 만에 전해진 부고&#39;라는 부제로 조세이 탄광에 대한 그날을 조명했다.1991년, 전국 곳곳에서 일본에서 출발한 편지를 받은 이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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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브스夜] '꼬꼬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이 봐, 갱구가 열렸다고" 82년 만에 진실이 세상에 드러난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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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문] 김민종, MC몽 사태 직접밝혔다 "더한들 엎질러진 물…성찰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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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4:3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불법 도박설을 제기하며 모욕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린 후배 가수 MC몽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며 지난 110일간의 심경을 밝혔다.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던 고소장을 9일자로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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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불법 도박설을 제기하며 모욕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린 후배 가수 MC몽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며 지난 110일간의 심경을 밝혔다.</p>
<!--4--><p class='change'>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던 고소장을 9일자로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p>
<!--8--><p class='change'>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고소 취소 배경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김민종은 직접 입장문을 통해 고소 취소에 이르기까지의 심경을 밝혔다.</p>
<!--12--><p class='change'> 김민종은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들께서 '왜 그리 쉽게 고소를 취하하느냐'며 걱정 어린 말씀을 해주셨다. 하지만 더한들, 그리한들 이미 지난 시간이고 엎질러진 물이다. 앞으로 더 나은 저를 만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저 자신을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했다."고 밝혔다.</p>
<!--16--><p class='change'> 그러면서 "그 110일이라는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 속에서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 더욱더 깊이 성찰하며, 더 나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p>
<!--20--><p class='change'> 지난 5월 MC몽은 자신의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MC몽은 "김민종이 바둑이 도박의 멤버이며, 수천만 원 판돈의 도박장에서 팁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김민종 측은 이 사건의 여파로 준비하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 논의가 중단됐고, 진행 중이던 광고 계약도 무산되는 등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p>
<!--24--><p class='change'> 이후 MC몽은 지난 9월 5일 자신의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선배인 김민종을 비난했던 점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했다. 고소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MC몽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거듭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p>
<!--28--><p class='change'> 이하 김민종 입장문 전문이다.</p>
<!--32--><p class='change'> 안녕하세요, 김민종입니다.</p>
<!--34--><p class='change'> 저는 어제부로 MC몽 씨를 고소한 사건을 취하하였습니다.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들께서 "왜 그리 쉽게 고소를 취하하느냐"며 걱정 어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더한들, 그리한들 이미 지난 시간이고 엎질러진 물입니다. 앞으로 더 나은 저를 만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저 자신을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하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저에게 그 110일이라는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p>
<!--38--><p class='change'> 앞으로 저 김민종은 더욱더 깊이 성찰하며, 더 나은 민종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감사합니다.</p>
<!--42--><p class='change'> 김민종 올림</p>
<!--5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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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불법 도박설을 제기하며 모욕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린 후배 가수 MC몽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며 지난 110일간의 심경을 밝혔다.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던 고소장을 9일자로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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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전문] 김민종, MC몽 사태 직접밝혔다 "더한들 엎질러진 물…성찰하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서인영, 과거 욕설 논란부터 이혼·재혼까지…'비서진'서 전격 고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8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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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3:0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서인영이 과거의 여러 논란과 이혼, 그리고 재혼을 앞둔 현재 상황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자신의 인생사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39;개과천선 서인영&#39;을 통해 10년 만에 복귀를 알린 서인영이 출연해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과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부터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연애사를 방송 최초로 거침없이 풀어놓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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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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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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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0%ED%98%BC"><![CDATA[결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9%84%EC%84%9C%EC%A7%84"><![CDATA[비서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C%EA%B1%B0"><![CDATA[과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EC%8B%9C+10%EB%B6%84"><![CDATA[1시 10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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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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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가수 서인영이 과거의 여러 논란과 이혼, 그리고 재혼을 앞둔 현재 상황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자신의 인생사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는다.</p>
<!--4--><p class='change'>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10년 만에 복귀를 알린 서인영이 출연해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인다.</p>
<!--8--><p class='change'>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과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부터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연애사를 방송 최초로 거침없이 풀어놓는다. 특히 최근 예비 신랑과 다퉜던 사실을 알리며 MC 이서진에게 긴급 연애 상담을 요청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p>
<!--12--><p class='change'> 또한,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선다. 오랜 공백기를 거쳐 대중 앞에 다시 선 그가 자신의 지난 과거와 허심탄회하게 마주한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p>
<!--16--><p class='change'> 과거 '신상녀'로 불리며 800켤레에 달하는 명품 구두와 가방을 수집했던 서인영의 달라진 면모도 공개된다. 서인영은 "이제는 물욕이 사라졌다"라며 남다른 쇼핑 사랑을 끊어내고 180도 달라진 가치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p>
<!--20--><p class='change'> 과거 논란에 대한 속죄와 재혼을 앞둔 서인영의 솔직한 이야기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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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가수 서인영이 과거의 여러 논란과 이혼, 그리고 재혼을 앞둔 현재 상황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자신의 인생사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39;개과천선 서인영&#39;을 통해 10년 만에 복귀를 알린 서인영이 출연해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과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부터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연애사를 방송 최초로 거침없이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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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인영, 과거 욕설 논란부터 이혼·재혼까지…'비서진'서 전격 고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0년 섭외 끝에 드디어… 김범수, '미우새' 전격 합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86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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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3:0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김범수가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새로운 아들로 합류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제작진이 10년간 공을 들인 끝에 섭외에 성공한 가수 김범수의 싱글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34;제작진이 이분을 모시기 위해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 썼다&#34;라며 김범수의 합류를 열렬히 반겼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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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B%B2%94%EC%88%98"><![CDATA[김범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C%8B%9C%EC%95%88%EA%B2%8C%EC%9E%84"><![CDATA[아시안게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E%A5%ED%9B%88"><![CDATA[서장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8%EC%84%9C%ED%8A%B8"><![CDATA[콘서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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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B%8C%80"><![CDATA[무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3%89%EC%9E%A5%EA%B3%A0"><![CDATA[냉장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C%9A%B0%EC%83%88"><![CDATA[미우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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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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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가수 김범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아들로 합류한다.</p>
<!--4--><p class='change'>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제작진이 10년간 공을 들인 끝에 섭외에 성공한 가수 김범수의 싱글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된다.</p>
<!--8--><p class='change'>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제작진이 이분을 모시기 위해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 썼다"라며 김범수의 합류를 열렬히 반겼다. 이어 공개된 김범수의 일상은 MC 서장훈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다. 컵 손잡이 방향까지 칼각으로 정렬해 두는 것은 물론, 먼지 한 톨 허용하지 않는 철두철미한 위생 관념으로 '깔끔 대마왕' 서장훈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p>
<!--12--><p class='change'> 자기 관리에도 진심인 모습이 포착됐다. 화장품 냉장고를 포함해 20여 가지의 제품을 갖춘 화장대와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옷방이 공개돼 母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p>
<!--16--><p class='change'> 그러나 화려한 일상 뒤 숨겨진 아픔도 드러났다. 목소리 발성 센터를 찾은 김범수는 연습 도중 연속해서 음이탈을 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범수는 "가수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라며 갑작스레 콘서트를 포기해야 했던 7년 전 사건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그날의 사건으로 인해 "무대 올라가는 걸음이 무섭고, 차가운 교수형대에 오르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게다가 현재는 그의 히트곡인 '보고 싶다'를 부르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p>
<!--20--><p class='change'>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주상욱은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p>
<!--24--><p class='change'> 레전드 가수 김범수의 숨겨진 일상과 가슴속 깊은 이야기는 오는 13일(일) 밤 9시 30분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평소보다 지연 편성된다.</p>
<!--28--><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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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가수 김범수가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새로운 아들로 합류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제작진이 10년간 공을 들인 끝에 섭외에 성공한 가수 김범수의 싱글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34;제작진이 이분을 모시기 위해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 썼다&#34;라며 김범수의 합류를 열렬히 반겼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10년 섭외 끝에 드디어… 김범수, '미우새' 전격 합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튀르키예 붕대 투혼' 구조견 토백이, 구자욱·김영웅도 반했다…'TV동물농장', 생애 첫 시구 도전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8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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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3:0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119 인명구조견 출신 리트리버 &#39;토백이&#39;의 특별한 시구 현장이 공개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TV 동물농장&#39;에서는 6년 반 동안 253차례 구조 현장을 누빈 베테랑 인명구조견 토백이의 유쾌한 은퇴 후 일상이 그려진다.토백이는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은 물론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발에 붕대를 감고 수색을 이어간 &#39;붕대 투혼&#39;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긴 영웅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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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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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119 인명구조견 출신 리트리버 '토백이'의 특별한 시구 현장이 공개된다.</p>
<!--4--><p class='change'>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6년 반 동안 253차례 구조 현장을 누빈 베테랑 인명구조견 토백이의 유쾌한 은퇴 후 일상이 그려진다.</p>
<!--8--><p class='change'> 토백이는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은 물론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발에 붕대를 감고 수색을 이어간 '붕대 투혼'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긴 영웅이다. 은퇴 후 현장을 함께했던 파트너 김철현 소방관의 가족이 된 토백이는, 칼같이 움직이던 과거와 달리 간식 앞에 무너지고 배변 실수까지 하는 '군기 풀린 한량견'으로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p>
<!--12--><p class='change'> 이런 토백이에게 특별한 버킷리스트가 생겼다. 바로 프로야구 시구 도전이다. 'TV 동물농장'과 삼성 라이온즈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시구를 위해 김영웅 선수가 일일 코치로 나섰고, 구자욱 선수 역시 열혈 응원에 합세했다.</p>
<!--16--><p class='change'> 구자욱과 김영웅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은 특별한 '선수' 토백이. 253번의 구조 현장을 무사히 마친 베테랑 토백이가 등번호 119번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 입성했다. 관중 가득한 야구장에서 '254번째 임무'인 생애 첫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p>
<!--20--><p class='change'> 인명구조견에서 당당한 반려견으로 변신한 토백이의 견생 2막은 오는 13일(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될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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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119 인명구조견 출신 리트리버 &#39;토백이&#39;의 특별한 시구 현장이 공개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TV 동물농장&#39;에서는 6년 반 동안 253차례 구조 현장을 누빈 베테랑 인명구조견 토백이의 유쾌한 은퇴 후 일상이 그려진다.토백이는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은 물론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발에 붕대를 감고 수색을 이어간 &#39;붕대 투혼&#39;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긴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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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튀르키예 붕대 투혼' 구조견 토백이, 구자욱·김영웅도 반했다…'TV동물농장', 생애 첫 시구 도전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화사, K팝 여성 솔로 최초 '록 인 리오' 메인 스테이지 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8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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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0:5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39;록 인 리오&#39; 무대에 오른다.화사는 11일 브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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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5%9C%EC%B4%88"><![CDATA[최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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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19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10105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96.jpg" v_title="가수 화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figure>
<!--2--><p class='change'> 가수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른다.</p>
<!--6--><p class='change'> 화사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Palco Mundo, World Stage)'에 출연한다.</p>
<!--10--><p class='change'> '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해 리스본, 마드리드, 라스베이거스 등지로 무대를 넓혀온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é) 등이 이 무대를 거쳤다.</p>
<!--14--><p class='change'> 화사가 서는 '팔코 문도'는 '록 인 리오'의 간판스타들이 출연하는 메인 스테이지로, 올해는 엘튼 존(Elton John), 마룬 5(Maroon 5), 스트레이 키즈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화사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 이 무대에 서게 됐다.</p>
<!--18--><p class='change'> 이번 무대에서 화사는 '멍청이(twit)', '마리아(Maria)'를 비롯해 지난해 10월 발표한 '굿 굿바이(Good Goodbye)' 등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p>
<!--22--><p class='change'> 사진제공 = 피네이션</p>
<!--2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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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가수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39;록 인 리오&#39; 무대에 오른다.화사는 11일 브라…]]>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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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사, K팝 여성 솔로 최초 '록 인 리오' 메인 스테이지 선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홍상수 감독·김민희 주연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예고편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83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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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0:0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배우 김민희 주연의 영화 &#39;눈 둘 데가 없네&#39;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민희는 해먹 침대에 앉아 편안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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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6%B4%EB%A8%B8%EB%8B%88"><![CDATA[어머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B%8F%85"><![CDATA[감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D%98%BC"><![CDATA[이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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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B%AF%BC%ED%9D%AC"><![CDATA[김민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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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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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18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09530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5.jpg" v_title="김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99"></figure>
<!--1--><p class='change'>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배우 김민희 주연의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p>
<!--5--><p class='change'> 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민희는 해먹 침대에 앉아 편안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1분 남짓한 예고편에는 음악 없이 제주도 돌담길을 조용히 걷는 김민희의 모습과 함께 그의 독백이 흐른다. 그는 "떠나기 전에 연못을 보려고 산책을 나갔어. 공기가 맑고 기분 좋은 날이었어"라고 말한다.</p>
<!--9--><p class='change'> '눈 둘 데가 없네'는 부모의 이혼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조부모와 보낸 상희(김민희 분)가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정착한 어머니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십 년 만에 마주한 어머니, 다큐멘터리 감독인 새아버지, 이제 막 그림을 시작한 이복동생과 이박 삼일을 함께 보내며 몰랐던 사실들과 받아들이기 힘든 충고, 값싼 칭찬이 오간다. 상영 시간은 72분이다.</p>
<!--1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18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09530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4.jpg" v_title="김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99"></figure>
<!--13--><p class='change'>김민희가 상희 역으로 출연했고, 최명길·권해효·신석호·박미소가 함께한다. 홍상수 감독이 제작·각본·연출·촬영·녹음·편집·음악을 모두 맡았으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도 이름을 올렸다.</p>
<!--17--><p class='change'> 이 작품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감독상과 최우수 연기상(김민희),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받았다.</p>
<!--21--><p class='change'> 심사위원단은 감독상 선정 이유로 "영화의 모든 요소를 다루는 최고의 기량이 최고의 자유, 최고의 단순함, 그리고 최고의 지성과 만날 때, 그 결과로 세계·예술·타인·우리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매혹적이고 깊은 영감을 주는 우화가 탄생한다"고 밝혔다. 김민희에 대해서는 "인간 존재의 모든 면을 우아하고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그의 두 번째 최우수 연기상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p>
<!--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18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09530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3.jpg" v_title="김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99"></figure>
<!--25--><p class='change'>앞서 지난 8월 13일(현지시각) 열린 로카르노 영화제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자리에 참석한 김민희는 "영화를 찍는 중에도 아기가 같이 촬영장에 가서 했기 때문에 수유도 해야 되고 이유식도 만들어야 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제일 먼저 일어나서 아기를 위한 준비를 마쳐놓고 영화를 준비했다. 저의 모습도 이전에 영화에만 몰두하겠다고 결심하고 작정하는 그런 것들은 사라졌고, 자연스럽게 아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낸 후에 영화에 최선을 다하자는 모습이 되게 건강했던 것 같다"고 설명한 바 있다.</p>
<!--29--><p class='change'> '눈 둘 데가 없네'는 오는 10월 21일 국내 개봉한다.</p>
<!--3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18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09530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2.jpg" v_title="김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99"></figure>
<!--3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18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109530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1/30001087181.jpg" v_title="김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99"></figure>
<!--34--><p class='change'>사진=(주)영화제작 전원사</p>
<!--3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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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배우 김민희 주연의 영화 &#39;눈 둘 데가 없네&#39;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민희는 해먹 침대에 앉아 편안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홍상수 감독·김민희 주연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예고편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완판 안되면 어떡해"...하하, 걱정하던 팬 콘서트 '죽지않아' 전석 매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6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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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21:1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하하가 첫 단독 팬 콘서트를 매진시켰다.하하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39;2026 HAHA FAN CONCERT 서울 &ndash; 죽지않아&#39;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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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가수 하하가 첫 단독 팬 콘서트를 매진시켰다.</p>
<!--4--><p class='change'> 하하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HAHA FAN CONCERT 서울 – 죽지않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6 HAHA FAN CONCERT 부산 – 죽지않아'에 이어 서울에서 더 큰 규모로 펼쳐진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하의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발휘했다.</p>
<!--8--><p class='change'> 앞서 하하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둔 소감과 함께 서울 공연 티켓 판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하는 방송에서 "콘서트 홍보가 잘 안 돼 가지고 프로모션으로 한 바퀴 돌려고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02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7391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23.jpg" v_title="가수 하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13--><p class='change'> 우려와 달리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하하의 첫 콘서트 '죽지 않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놀아보겠다는 하하의 메시지가 담겼다. 하하는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공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17--><p class='change'>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너는 내 운명', '부산 바캉스'를 비롯해 레게 음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죽지않아' 팬 콘서트는 하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p>
<!--2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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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가수 하하가 첫 단독 팬 콘서트를 매진시켰다.하하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39;2026 HAHA FAN CONCERT 서울 &ndash; 죽지않아&#39;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완판 안되면 어떡해"...하하, 걱정하던 팬 콘서트 '죽지않아' 전석 매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소년미와 남성미 사이"...방탄소년단 뷔, 英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6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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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21:1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지난 10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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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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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방탄소년단(BTS)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p>
<!--4--><p class='change'> 지난 10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본지의 2026년 가을호 이슈 커버를 장식했다.</p>
<!--8--><p class='change'> 커버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뷔는 짙어진 가을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작가 에리카 카마노가 담아낸 뷔는 소년미가 느껴지는 마스크와는 상반되는 절제된 눈빛과 짙은 남성미를 드러냈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01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7280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13.jpg" v_title="방탄소년단 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35"></figure>
<!--13--><p class='change'> 이번 화보에서 뷔는 셀린느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가 선보인 가을·겨울 컬렉션의 의상과 액세서리, 슈즈를 소화했다. 클래식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어우러진 룩을 통해 셀린느의 새 시즌 무드를 표현했다.</p>
<!--17--><p class='change'> 데이즈드 본지 2026년 가을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 이어, 뷔의 인터뷰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701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7281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15.jpg" v_title="방탄소년단 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35"></figure>
<!--22--><p class='change'> 자료 제공=데이즈드 영국</p>
<!--3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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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7014.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방탄소년단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지난 10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소년미와 남성미 사이"...방탄소년단 뷔, 英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암살자(들)', 영화 열 편 만들 역대급 특별출연진…허진호 감독 "고민도 있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2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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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5: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은 상업영화 열 편은 거뜬히 만들 역대급 특별출연진을 자랑한다. 한정식으로 치면 24첩 반상이다. 이같은 화려한 상차림은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적잖은 고민 끝에 완성됐다.10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39;암살자&#39;을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허진호 감독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특별출연진에 대해 &#34;저도 고민이 있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94%EC%82%B4%EC%9E%90+%EB%93%A4"><![CDATA[암살자 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B%8F%85"><![CDATA[감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D%95%9C%EB%AF%BC%EA%B5%AD"><![CDATA[대한민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1%ED%99%94"><![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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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영화 '암살자(들)'은 상업영화 열 편은 거뜬히 만들 역대급 특별출연진을 자랑한다. 한정식으로 치면 24첩 반상이다. 이같은 화려한 상차림은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적잖은 고민 끝에 완성됐다.</p>
<!--4--><p class='change'>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암살자(들)'을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허진호 감독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특별출연진에 대해 "저도 고민이 있었다. 시작은 문태광 역할을 연기한 박정민 씨였다. 처음엔 '출연 하겠어?'했는데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파수꾼'때부터 인상적으로 본 배우고 그 이후의 영화들에서도 너무나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다. 작은 역할인데 시나리오를 좋게 보고 선뜻 하겠다고 해줬다"라고 말했다.</p>
<!--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2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2510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8.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9--><p class='change'> 이어 "아무래도 제작사(하이브미디어코프) 전작들의 성공과 아우라가 있어서 인 것 같다(웃음). 또 대부분의 배우들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은 것 같더라. 저도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은 (사건의 몰입이 깨질 것 수도 있다는)우려가 있었다. 그래서 작은 역할의 특별출연이라도 해당 배우들을 여러 번 만났다. 대사나 캐릭터에 대해서 계속해서 논의하고 소통했다. 우리 영화를 볼 때 첫 반응이 '배우 보는 맛이 있네'여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p>
<!--13--><p class='change'> '암살자(들)'의 공개된 특별출연진은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최유리, 장률,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등이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주연급 배우들이 더 나온다. 미완의 사건을 다각도로 꼼꼼하게 추적하는 구성을 띤 이 작품에서 몰입감을 책임지는게 연출이라면 재미를 더하는 건 주,조연을 비롯해 특별출연으로 활약한 배우들이라 할 수 있다.</p>
<!--1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2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2510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7.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18--><p class='change'>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p>
<!--22--><p class='change'> 영화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p>
<!--3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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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영화 &#39;암살자&#39;은 상업영화 열 편은 거뜬히 만들 역대급 특별출연진을 자랑한다. 한정식으로 치면 24첩 반상이다. 이같은 화려한 상차림은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적잖은 고민 끝에 완성됐다.10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39;암살자&#39;을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허진호 감독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특별출연진에 대해 &#34;저도 고민이 있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암살자(들)', 영화 열 편 만들 역대급 특별출연진…허진호 감독 "고민도 있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현무, 배성재·정우영에게 AG 중계 '참교육' 당했다…"나 다시 돌아갈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1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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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5:5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 전현무가 SBS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 정우영에게 혹독한 참교육을 받는다.SBS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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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C%8B%9C%EC%95%88%EA%B2%8C%EC%9E%84"><![CDATA[아시안게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B8%EA%B5%90%EC%9C%A1"><![CDATA[참교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D%98%84%EB%AC%B4"><![CDATA[전현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D%8F%AC%EC%B8%A0"><![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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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D%95%9C%EB%AF%BC%EA%B5%AD"><![CDATA[대한민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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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4%B7%ED%94%8C%EB%A6%AD%EC%8A%A4"><![CDATA[넷플릭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275"><![CDAT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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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 전현무가 SBS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 정우영에게 혹독한 참교육을 받는다.</p>
<!--4--><p class='change'> SBS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캐스터로 도전장을 내민 전현무의 혹독한 중계 교육 과정을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패러디로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p>
<!--8--><p class='change'> 공개된 영상 속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정우영은 'SBS 중계보호국' 감독관으로 변신해 전현무의 중계를 지켜보며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낸다. "재미만 있으면 됐다"며 자신감을 보인 전현무에게 두 사람은 "친절한 상황 설명이 먼저", "더 크게", "자막 읽어", "화면을 놓치면 안 된다" 등 쉴 틈 없는 주문과 함께 감정을 끌어올려 뜨겁게 중계할 것을 요구한다.</p>
<!--12--><p class='change'> 이어 직접 캐스터 시범을 보이며 기본기를 전수한 배성재와 정우영의 고강도 교육에 전현무는 결국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치며 멘붕에 빠져 웃음을 안긴다.</p>
<!--16--><p class='change'> 베테랑들의 특훈을 거친 전현무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중계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p>
<!--20--><p class='change'> 한편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10일 오후 3시 30분에는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자 농구 A조 조별리그 경기가 생중계된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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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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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 전현무가 SBS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 정우영에게 혹독한 참교육을 받는다.SBS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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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현무, 배성재·정우영에게 AG 중계 '참교육' 당했다…"나 다시 돌아갈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너 생각보다 잘된다"…'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박경림·정승환, 17.9세 시절 소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1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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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5:5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9;우리들의 발라드2&#39;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의 진정성 넘치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39;우리들의 발라드2&#39;는 지난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39;우리들의 발라드&#39;의 두 번째 시즌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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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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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의 진정성 넘치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p>
<!--4--><p class='change'>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p>
<!--8--><p class='change'> 10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탑백귀 대표'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참가자들과 같은 나이대였던 17세 시절의 자신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노래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p>
<!--12--><p class='change'> 차태현은 아내를 처음 만난 그 시절을 돌아보며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선곡, "옆에 있는 그 친구가 영원한 짝꿍이자 귀인이니 잘 잡아라"라며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p>
<!--16--><p class='change'> 박경림은 MC를 꿈꾸던 과거의 자신에게 "너 생각보다 잘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p>
<!--20--><p class='change'> 정승환 역시 과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자신을 향해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굉장히 얼굴 믿고 노래 대충하는 가수가 돼 있을 거야. 그러니까 모쪼록 노래에 전념하길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K팝스타' 당시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p>
<!--24--><p class='change'> 평균 나이 17.9세인 참가자들과 같은 시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눈부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탑백귀 대표들처럼 저마다의 이야기와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들의 발라드2'를 찾아올 참가자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p>
<!--28--><p class='change'> 1985년부터 2025년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레전드 발라드 명곡들과 순수한 10대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p>
<!--32--><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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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9;우리들의 발라드2&#39;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의 진정성 넘치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39;우리들의 발라드2&#39;는 지난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39;우리들의 발라드&#39;의 두 번째 시즌이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너 생각보다 잘된다"…'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박경림·정승환, 17.9세 시절 소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마약 전과' 돈스파이크, 연예계 퇴출 4년 만 심경…"같은 잘못 반복 안 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1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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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5:4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4년 만에 직접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오랜만에 인사드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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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4년 만에 직접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p>
<!--4--><p class='change'>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
<!--8--><p class='change'> 이어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12--><p class='change'>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간판 사진을 공개하며 음식점 개업을 예고한 바 있다.</p>
<!--16--><p class='change'> 과거 '고기 장인'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던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ｇ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또 이전에도 동종 전과가 있던 것으로 확인돼 큰 충격을 안겼다.</p>
<!--20--><p class='change'> 이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한 돈스파이크는 이번 경주 식당 개업을 통해 자숙을 끝내고 외식업으로 복귀할 예정이다.</p>
<!--24--><p class='change'> [사진=SBS연예뉴스 DB]</p>
<!--28--><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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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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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4년 만에 직접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오랜만에 인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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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약 전과' 돈스파이크, 연예계 퇴출 4년 만 심경…"같은 잘못 반복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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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닿으면 충전, 사랑에 감전!"…김영광X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0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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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4:4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나를 충전해줘&#39;를 통해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10일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9일 &#39;나를 충전해줘&#39;의 공개일을 확정 짓고, 설렘 가득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39;나를 충전해줘&#39;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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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통해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p>
<!--4--><p class='change'> 10일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9일 '나를 충전해줘'의 공개일을 확정 짓고, 설렘 가득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p>
<!--8--><p class='change'>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으로 위트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 박수원 감독의 첫 로코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p>
<!--12--><p class='change'> 극 중 김영광은 시크한 재벌 3세 TS리조트 전무 '백호랑' 역을, 채수빈은 어릴 적 벼락을 맞은 후 특별한 전기 능력이 생긴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을 맡았다.</p>
<!--16--><p class='change'> 먼저 티저 포스터 속 두 사람의 '찌릿짜릿'한 케미스트리가 흥미롭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맞잡은 손에서 핑크빛 스파크가 피어난다.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충전 표시가 뜨고 백호랑의 심장에도 핑크빛 스위치가 켜진다. 여기에 두 사람 곁으로 쓰인 '닿으면 충전, 떨어지면 방전, 사랑에 감전!'이라는 문구가 백호랑과 나보배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p>
<!--1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3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343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37.jpg" v_title="나를 충전해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26"></figure>
<!--21--><p class='change'>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기 능력 탓에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던 나보배가 자신과 닿아도 감전되지 않는 '인간 고무장갑' 백호랑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담겼다.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수술 당일 병원 정전으로 배터리 방전 위기에 처한 백호랑이 나보배 옆에서 충전되는 기적을 겪은 뒤, 재수술 전까지 3개월간의 '충전 스킨십 계약'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스파크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p>
<!--25--><p class='change'> 김영광과 채수빈의 달콤짜릿한 K-로코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10월 9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29--><p class='change'> [사진=넷플릭스]</p>
<!--33--><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7--><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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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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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나를 충전해줘&#39;를 통해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10일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9일 &#39;나를 충전해줘&#39;의 공개일을 확정 짓고, 설렘 가득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39;나를 충전해줘&#39;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닿으면 충전, 사랑에 감전!"…김영광X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10월 9일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NCT 떠난 마크, 오늘(10일) 작사·작곡·편곡한 신곡 'My Friend' 발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67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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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4:3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마크가 신곡 &#39;My Friend&#39;로 새로운 여정의 첫발을 내디딘다.마크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39;My Friend&#39;를 발매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my+friend"><![CDATA[my friend]]></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9E%91"><![CDATA[사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E%A4%EC%A7%81%EB%B9%84%EB%94%94%EC%98%A4"><![CDATA[뮤직비디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94%EB%A1%9C"><![CDATA[솔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88%ED%81%AC"><![CDATA[마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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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B%8F%85"><![CDATA[감독]]></category>
					
			
			
			
			
			
			
			
			<!--  -->
			
			
				<!--I-->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1_1280.jpg"  type="image/jpeg" length="4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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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2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1374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1.jpg" v_title="NCT 마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figure>
<!--2--><p class='change'>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마크가 신곡 'My Friend'로 새로운 여정의 첫발을 내디딘다.</p>
<!--6--><p class='change'> 마크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 'My Friend'는 여름의 끝자락에 '최고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미디엄 템포의 팝 트랙이다. 메인 테마를 담당하는 아련한 기타 루프와 함께 하나의 계절과 챕터를 지나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그려낸다.</p>
<!--10--><p class='change'> 특히 'My Friend'는 마크가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을 설립한 뒤 처음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녹여낸 마크는 이번 신보를 통해 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여정을 본격화한다.</p>
<!--14--><p class='change'> 뮤직비디오는 CG나 인위적인 효과를 배제하고 음악과 인물, 공간이 만들어내는 장면 자체에 집중하며 마크가 지향해 온 'Back to Basic'의 방향성을 이어간다. 지난해 'MTV VMA'에서 수상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솜브르(sombr)의 뮤직비디오를 맡았던 거스 블랙(Gus Black) 감독이 연출에 참여해 마크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곡이 지닌 정서를 담백하게 담아냈다.</p>
<!--18--><p class='change'> 2016년 NCT로 데뷔한 마크는 활동 10년 만인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과 NCT·SuperM으로서의 모든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팀을 탈퇴했다.</p>
<!--22--><p class='change'> 사진 = Upper Room 제공</p>
<!--2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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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마크가 신곡 &#39;My Friend&#39;로 새로운 여정의 첫발을 내디딘다.마크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39;My Friend&#39;를 발매한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NCT 떠난 마크, 오늘(10일) 작사·작곡·편곡한 신곡 'My Friend' 발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서울아레나, K팝의 새 성지될까…2만 8천명 품는 공연장 내년 라인업 모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68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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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4:3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2027년 하반기 공연 라인업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대관 접수에 들어갔다.서울아레나는 오는 18일까지 공연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등을 대상으로 2027년 하반기 공식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D%98%95+%EA%B3%B5%EC%97%B0%EC%9E%A5"><![CDATA[중형 공연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EB%A7%8C+8%EC%B2%9C%EB%AA%85"><![CDATA[2만 8천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8%EC%84%9C%ED%8A%B8"><![CDATA[콘서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B4%EC%B9%B4%EC%98%A4"><![CDATA[카카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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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EC%8B%9C"><![CDATA[서울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B%8C%80"><![CDATA[무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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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2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1450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3.jpg" v_title="서울아레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400"></figure>
<!--2--><p class='change'>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2027년 하반기 공연 라인업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대관 접수에 들어갔다.</p>
<!--6--><p class='change'> 서울아레나는 오는 18일까지 공연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등을 대상으로 2027년 하반기 공식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아레나는 카카오가 대표 출자자로 참여해 조성 중인 공연장으로, 준공 후 시설 소유권을 서울시에 이전하고 카카오가 지분을 보유한 사업법인이 30년간 운영을 맡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p>
<!--10--><p class='change'> 공연장은 설계 단계부터 음악 공연에 특화된 공간으로 기획됐다. 행사 형태에 따라 객석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수납식 객석을 적용했고, 공연 연출과 연동되는 객석 LED 시스템과 음향 인프라도 도입했다.</p>
<!--1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2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1450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22.jpg" v_title="서울아레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400"></figure>
<!--15--><p class='change'> 수용 규모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하는 '아레나'와 약 7천 명 규모로 운영되는 '중형 공연장' 두 종류다. 두 공연장은 필요에 따라 연계 활용도 가능해 글로벌 투어부터 페스티벌, 콘서트, 팬미팅·쇼케이스 등 다양한 규모의 공연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p>
<!--19--><p class='change'> 서울아레나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판 코첼라'를 표방하는 '2027 패노메논(FANOMENON)' 개최 장소로도 선정된 상태다. 이번 대관 접수를 계기로 대형 콘서트와 글로벌 투어 등 공연 유치에 나서는 한편, 대관사가 제작 일정에 맞춰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23--><p class='change'> 오지훈 서울아레나 대표는 "아티스트와 제작진이 상상하는 무대를 보다 자유롭게 구현하고, 관객이 기존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몰입도 높은 라이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공식 대관 접수를 시작으로 국내외 공연기획사와 긴밀히 협력해 서울아레나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27--><p class='change'> 공식 대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서울아레나 공식 대관 웹페이지(partner.seoularena.net)를 통해 접수받는다.&nbsp;</p>
<!--31--><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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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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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2027년 하반기 공연 라인업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대관 접수에 들어갔다.서울아레나는 오는 18일까지 공연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등을 대상으로 2027년 하반기 공식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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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아레나, K팝의 새 성지될까…2만 8천명 품는 공연장 내년 라인업 모집]]>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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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슈주 은혁, 교통사고로 떠난 아버지 생신에 쾌척한 1억…아동센터 놀이터 됐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6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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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1:2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며 쾌척한 소중한 기부금이 1억 원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10일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 &#39;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39;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간은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에 전달한 1억 원으로 마련됐으며, 앞서 그는 2024년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에 기부하면서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 &#39;그린노블클럽&#39; 487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문화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는 복지기관이다.이번에 마련된 &#39;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39;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가 공간 곳곳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초록우산 측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담아,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당시 은혁은 기부를 전하며 &#34;아이들이 신체적, 환경적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책을 읽으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나가길 바란다&#34;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은혁의 부친은 2022년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은혁은 이후 부친을 추모하는 뜻에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B%B2%84%EC%A7%80"><![CDATA[아버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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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C%AC%EB%AF%B8%ED%8C%85"><![CDATA[팬미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4%EB%A1%9C%EB%82%9819"><![CDATA[코로나19]]></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80%ED%98%81"><![CDATA[은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8%EB%B0%A9"><![CDATA[예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1%B4%EA%B0%95"><![CDATA[건강]]></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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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073851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2/01/21/300007385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9" v_play_time="0" v_reg_date="202201210754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2/01/21/30000738513.jpg" v_title="은혁" v_width="540"></figure>
<!--2--><p class='change'>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며 쾌척한 소중한 기부금이 1억 원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p>
<!--6--><p class='change'>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0일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 '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p>
<!--10--><p class='change'> 이번 공간은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에 전달한 1억 원으로 마련됐으며, 앞서 그는 2024년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에 기부하면서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487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p>
<!--1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0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2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0392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01.jpg" v_title="슈퍼주니어 은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00"></figure>
<!--1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90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0392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902.jpg" v_title="슈퍼주니어 은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328"></figure>
<!--16--><p class='change'>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문화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는 복지기관이다.</p>
<!--20--><p class='change'> 이번에 마련된 '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가 공간 곳곳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p>
<!--24--><p class='change'> 초록우산 측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담아,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p>
<!--28--><p class='change'> 당시 은혁은 기부를 전하며 "아이들이 신체적, 환경적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책을 읽으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32--><p class='change'> 은혁의 부친은 2022년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은혁은 이후 부친을 추모하는 뜻에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 같은 추모기부 이력 덕분에 그의 부친 역시 유산 기부자·추모기부 약정자 등이 이름을 올리는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에 94번째로 등재되기도 했다.</p>
<!--36--><p class='change'> 은혁의 선행은 그전부터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2020년 2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피해 성금 1억 원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팬미팅 수익금과 사비를 더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금 4,004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전북소방본부에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면체소독기 6대를, 12월에는 순직 소방관 유족 단체 '소방가족희망나눔'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3월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긴급구호 성금 1억 원과 7월 동방사회복지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성금 1억 원을 잇달아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p>
<!--4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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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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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며 쾌척한 소중한 기부금이 1억 원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10일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 &#39;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39;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간은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에 전달한 1억 원으로 마련됐으며, 앞서 그는 2024년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에 기부하면서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 &#39;그린노블클럽&#39; 487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문화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는 복지기관이다.이번에 마련된 &#39;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39;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가 공간 곳곳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초록우산 측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담아,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당시 은혁은 기부를 전하며 &#34;아이들이 신체적, 환경적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책을 읽으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나가길 바란다&#34;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은혁의 부친은 2022년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은혁은 이후 부친을 추모하는 뜻에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슈주 은혁, 교통사고로 떠난 아버지 생신에 쾌척한 1억…아동센터 놀이터 됐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만 14세 소녀 살인 혐의' D4vd, 변호인단 전원 사임 …이유는 돈문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64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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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1:11: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차량 트렁크에서 만 14세 소녀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 미국 가수의 살인 혐의 재판에서 변호인단 전원이 재판 도중 갑작스레 사임해 뜻밖의 국면을 맞았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기존 변호인단에 포함된 변호사 3인이 판사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4%EC%9D%B8"><![CDATA[살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C%ED%8C%90"><![CDATA[재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B%8C%80"><![CDATA[학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D%8F%AC"><![CDATA[체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CDATA[부동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C%A3%84"><![CDATA[무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85%EC%9D%98"><![CDATA[명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B0%EC%86%8C"><![CDATA[기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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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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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1780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6/300010178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3"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2611523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6/30001017800.jpg" v_title="데이비드 D4vd" v_width="700"></figure>
<!--2--><p class='change'> 차량 트렁크에서 만 14세(발견 당시 15세 생일 직후) 소녀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 미국 가수(21·디포디)의 살인 혐의 재판에서 변호인단 전원이 재판 도중 갑작스레 사임해 뜻밖의 국면을 맞았다.</p>
<!--6--><p class='change'>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기존 변호인단에 포함된 변호사 3인이 판사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 담당 판사는 이들의 사임 요청을 승인했고, 국선 변호임 선임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p>
<!--10--><p class='change'> 일각에서는 재판에서 D4vd의 패소가 유력해져 변호인단이 발을 뺀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TMZ 등 현지 매체는 사임의 배경으로 '돈 문제', 즉 자금 고갈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사임 의사를 밝힌 변호인단 역시 "우리는 여전히 D4vd와 그의 방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했다.</p>
<!--14--><p class='change'> 구속되기 전까지 D4vd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가수 활동을 해왔다. 지난 7월 진행된 예비심리에서 그의 재정 자문가가 밝힌 D4vd의 2023년부터 약 2년 간 음악 활동 수익은 약 1,000만~1,100만 달러(약 140억 원)이다. 이달 D4vd 부친은 그 명의의 주택 하나를 매각하고, 다른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등 소송 비용을 마련 중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p>
<!--18--><p class='change'> 한편 D4vd는 지난 4월 17일 체포된 이후 살인, 14세 미만 아동에 대한 상습적 성적 학대, 시신 불법 훼손 등 3개 혐의로 정식 기소돼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D4vd가 피해자인 만 14세 소녀와 수년에 걸친 관계를 이어오다가, 사건 직전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고 커리어를 망가뜨리겠다고 위협하자 지난해 4월 그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22--><p class='change'>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10월 19일로 예정돼 있다.</p>
<!--2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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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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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량 트렁크에서 만 14세 소녀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 미국 가수의 살인 혐의 재판에서 변호인단 전원이 재판 도중 갑작스레 사임해 뜻밖의 국면을 맞았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기존 변호인단에 포함된 변호사 3인이 판사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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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만 14세 소녀 살인 혐의' D4vd, 변호인단 전원 사임 …이유는 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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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둑이 도박설'의 끝은 용서?…김민종, MC몽 향한 고소 취소 발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63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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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09:5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향해 이른바 &#39;바둑이 도박&#39; 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후배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를 전격 취소하며 갈등을 일단락 지었다.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던 고소장을 9일자로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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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B%AF%BC%EC%A2%85"><![CDATA[김민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4%EB%91%91%EC%9D%B4+%EB%8F%84%EB%B0%95%EC%84%A4"><![CDATA[바둑이 도박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C%86%8C"><![CDATA[고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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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mc%EB%AA%BD"><![CDATA[mc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9D%BC%EC%9D%B4%EB%B8%8C"><![CDATA[라이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C%86%8C"><![CDATA[호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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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1%EC%9B%90"><![CDATA[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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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02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9/300010630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910090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9/30001063025.jpg" v_title="김민종" v_width="931"></figure>
<!--2--><p class='change'>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향해 이른바 '바둑이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후배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를 전격 취소하며 갈등을 일단락 지었다.</p>
<!--6--><p class='change'> 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던 고소장을 9일자로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데 따른 것으로, 연예계 선후배 사이의 진흙탕 싸움은 극적인 화해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p>
<!--10--><p class='change'> 앞서 MC몽은 자신의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도박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MC몽은 "김민종이 바둑이 도박의 멤버이며, 수천만원 판돈의 도박장에서 팁을 받는다."는 식의 폭로를 했다. 당시 이 발언은 삽시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져나가며 김민종의 도덕성과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p>
<!--14--><p class='change'> 특히 김민종은 이 사건의 여파로 인해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해 온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 논의가 전격 중단되는 고통을 겪어야 했으며,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던 광고 계약들까지 줄줄이 무산되면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p>
<!--18--><p class='change'> 사태가 심각해지자 MC몽은 지난 9월 5일 자신의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선배인 김민종을 비난했던 점을 인정하며 김민종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자신의 큰 잘못이었다고 진심 어린 용서를 구했다. 고소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MC몽은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시인하고 거듭 사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22--><p class='change'> 김민종은 이번 사태로 입은 유무형의 손실이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기보다는 관용을 베푸는 쪽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선배로서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인 이유를 설명했다.</p>
<!--26--><p class='change'> 하지만 김민종이 불법 도박 의혹을 대대적으로 제기한 MC몽을 공개적으로 용서하고 마무리 한다고 밝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작스러운 고소 취소 배경과 의혹의 실체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MC몽이 제기했던 폭로의 수위가 상당했던 만큼 수사 기관에서 이에 대해서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p>
<!--30--><p class='change'> 김민종 측은 MC몽에게 "이제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가자."며 이 사태가 더 커지는 것보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가자는 뜻을 분명히 학 있다.</p>
<!--3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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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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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향해 이른바 &#39;바둑이 도박&#39; 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후배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를 전격 취소하며 갈등을 일단락 지었다.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접수했던 고소장을 9일자로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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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둑이 도박설'의 끝은 용서?…김민종, MC몽 향한 고소 취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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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디세이' 하락세vs'옵세션' 상승세…박스오피스 판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6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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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09:5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오디세이&#39;와 &#39;옵세션&#39;이 박스오피스 1,2위를 수성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9일 전국 7만 6,6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A4%EB%94%94%EC%84%B8%EC%9D%B4"><![CDATA[오디세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B5%EC%84%B8%EC%85%98"><![CDATA[옵세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9E%91"><![CDATA[사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4%EC%84%9D"><![CDATA[추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5%EC%8A%A4%EC%98%A4%ED%94%BC%EC%8A%A4"><![CDATA[박스오피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C%90%EB%8F%84"><![CDATA[판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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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85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10595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54.jpg" v_title="오디세이 극장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figure>
<!--2--><p class='change'> 영화 '오디세이'와 '옵세션'이 박스오피스 1,2위를 수성했다.</p>
<!--6--><p class='change'>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9일 전국 7만 6,6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19만 2,012명.</p>
<!--10--><p class='change'> 이어 '옵세션'이 2만 6,3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9,527명.</p>
<!--14--><p class='change'> '오디세이'는 개봉 5주 차 주말인 지난 6일 대망의 천만 고지에 올랐다. 6주 차인 평일에도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6주 차에 접어들며 일일 관객 수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p>
<!--1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17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7/300010861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710393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7/30001086172.jpg" v_title="옵세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03"></figure>
<!--19--><p class='change'> 반면 '옵세션'은 개봉 주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해 2주 차부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일일 관객 수 역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p>
<!--23--><p class='change'> 상영 규모면에서 천만 영화 '오디세이'와 3배 이상 차이나는 것을 감안하며 엄청난 선전이라 할 수 있다.</p>
<!--27--><p class='change'> '오디세이'와 '옵세션'의 2파전으로 짜인 판도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인턴'을 기점으로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 오는 23일에는 추석 연휴를 겨냥한 '암살자(들)', '타자: 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까지 개봉하면 박스오피스 판도는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p>
<!--31--><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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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영화 &#39;오디세이&#39;와 &#39;옵세션&#39;이 박스오피스 1,2위를 수성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9일 전국 7만 6,6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오디세이' 하락세vs'옵세션' 상승세…박스오피스 판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 "조승우의 '타짜'있어 4편까지 나올 수 있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55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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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9 Sep 2026 17:0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변요한이 20년간 이어온 &#39;타짜&#39;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소감을 밝혔다.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변요한은 &#34;20년 만에 시리즈를 종결할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34;고 말했다.변요한은 주인공 장영태 역할을 맡기로 한 후 &#39;1대 타짜&#39;인 조승우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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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변요한이 20년간 이어온 '타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소감을 밝혔다.</p>
<!--4--><p class='change'>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변요한은 "20년 만에 시리즈를 종결할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고 말했다.</p>
<!--8--><p class='change'> 변요한은 주인공 장영태 역할을 맡기로 한 후 '1대 타짜'인 조승우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변요한은 "조승우 선배가 연기하셨던 '타짜'가 있었고, 허영만 화백이 쓴 4편까지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타짜4'까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두 분이 이 영화를 보고 '고생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312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4/300010831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410310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4/30001083124.jpg" v_title="타짜 시리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13--><p class='change'> 최동훈 감독의 '타짜'(2006)는 한국 영화 시리즈물의 바이블과 같은 작품이다. 뒤이어 나온 2,3편은 '타짜'와 비교돼 관객들의 호불호를 불러일으켰다. 흥행 성적 면에서도 1편을 넘지 못했다.</p>
<!--17--><p class='change'>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연출을 맡은 최국희 감독은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최동훈 감독님이 연출한 '타짜'은 너무나 대단한 영화다. 20년 전 영화인데 지금 다시 봐도 힙하고 재밌다"라고 1편에 대한 애정과 1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p>
<!--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78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7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09005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780.jpg" v_title="타짜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22--><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1편과 비교하다 보니 2,3편이 평가절하되는 것 같은데 그 작품들도 감독님들 각자의 색깔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타짜'가 워낙 명작이다 보니 비교되는 것 같다. 1편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저희 영화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저희는 그런 것 걱정하지 않고 열심히 만들었다"고 4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p>
<!--26--><p class='change'>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p>
<!--3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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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배우 변요한이 20년간 이어온 &#39;타짜&#39;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소감을 밝혔다.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변요한은 &#34;20년 만에 시리즈를 종결할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34;고 말했다.변요한은 주인공 장영태 역할을 맡기로 한 후 &#39;1대 타짜&#39;인 조승우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 "조승우의 '타짜'있어 4편까지 나올 수 있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연상호 감독이 AI를…'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44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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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9 Sep 2026 16:4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연상호 감독의 신작 &#39;실낙원&#39;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다.&#39;갈라 프레젠테이션&#39;은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감독 및 주연 배우 등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영화제의 대표 섹션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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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다.</p>
<!--4--><p class='change'>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감독 및 주연 배우 등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영화제의 대표 섹션이다. '실낙원'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p>
<!--8--><p class='change'> '실낙원'은 원작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바탕으로, 실종됐던 아들이 9년 만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AI로 복원한 가상의 아들과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진짜 아들 사이에서 지독한 혼란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으며, 연상호 감독 특유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밀도 높은 심리전을 선사할 예정이다.</p>
<!--12--><p class='change'>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nbsp;</p>
<!--1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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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연상호 감독의 신작 &#39;실낙원&#39;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다.&#39;갈라 프레젠테이션&#39;은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감독 및 주연 배우 등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영화제의 대표 섹션이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연상호 감독이 AI를…'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 영화계 블루칩이 뭉쳤다…'최종면접', 11월 개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4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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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9 Sep 2026 16:4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최종면접&#39;이 오는 11월 개봉한다.&#39;최종면접&#39;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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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영화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개봉한다.</p>
<!--4--><p class='change'>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지원자는 단 6명. 제한 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직접 가려야 하는 '최종면접'은 출처를 알 수 없는 폭로 봉투의 등장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스터리 드라마가 펼쳐진다.</p>
<!--8--><p class='change'>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로 장르적 재미를 살린 연출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계 블루칩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로 뭉쳤다.</p>
<!--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64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909214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40.jpg" v_title="최종면접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1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63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909214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39.jpg" v_title="최종면접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figure>
<!--12--><p class='change'>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관찰자 '문혜인'(조이현),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이상주의자 '한진우'(김재원), 운동으로 다져진 근성의 행동파 리더 '백승빈'(신승호), 여유를 겸비한 타고난 중재자 '이희찬'(강유석), 속내를 알 수 없는 전략가 '전요한'(곽동연), 빈틈없는 스펙의 완벽주의자 '차주원'(배강희)까지 저마다 다른 선택과 비밀을 품은 여섯 인물이 빚어낼 신선한 조합과 팽팽한 앙상블에 기대가 모인다.</p>
<!--16--><p class='change'>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초청에 초청되기도 한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극장에 정식 개봉한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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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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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39;최종면접&#39;이 오는 11월 개봉한다.&#39;최종면접&#39;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국 영화계 블루칩이 뭉쳤다…'최종면접', 11월 개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기자들을 통해 시대상을 보여주고 싶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47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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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9 Sep 2026 16:4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은 한국판 &#39;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39;을 표방한다. 두 영화 모두 야만의 시대를 살던 기자들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거대 권력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한국에서는 기자를 중심에 둔 영화는 흔치 않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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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영화 '암살자(들)'은 한국판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976)을 표방한다. 두 영화 모두 야만의 시대를 살던 기자들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거대 권력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p>
<!--4--><p class='change'> 한국에서는 기자를 중심에 둔 영화는 흔치 않았다. 돈에 굴복하는 비리 기자, 권력에 영합하는 야비한 기자들이 클리셰로 소비될 뿐이었다. 그런 점에서 '암살자(들)'은 흥미로운 접근이다.</p>
<!--8--><p class='change'>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기자들의 이야기를 영화의 핵심으로 삼은 이유에 대해 "이 영화가 미스터리 추적극이라는 장르물의 형식을 띠었지만, 그 시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영부인 저격 사건만이 아니라 1974년의 분위기와 그 시대 상황들을 보여주는 방법을 기자가 다루는 사회 문제를 통해 풀어냈다"고 밝혔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034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0/300010803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011124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0/30001080340.jpg" v_title="허진호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figure>
<!--13--><p class='change'> 미스터리 추적극이라는 장르로 소개되고 있지만 '암살자(들)'이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에 그치고 싶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허진호 감독은 "이 영화가 이제까지 감춰왔던 진실을 밝혀내는 영화로 접근하지 않았다. 사건을 추적해 가는 과정 속에서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 감정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영화의 뼈대는 영부인 저격 사건이지만, 살은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주요 인물의 감정선이라는 의미였다.</p>
<!--17--><p class='change'> 그러면서 "실제 당시 발생했던 유사한 사건들을 가져와 이야기의 바탕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의 이야기에 영화적 허구를 조합했다는 의미다.</p>
<!--21--><p class='change'> 사회부 기자 '재환'으로 분해 정론직필을 보여준 박해일 역시 '기자'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영화의 구성에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한국 영화에서 기자 테마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 호흡으로 가져가는 영화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기자 역할로 한 시대를 통일해 보여줄 수 있는가가 저에게는 큰 숙제였다"고 밝혔다.</p>
<!--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7932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5/300010793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8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0512561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5/30001079325.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51"></figure>
<!--26--><p class='change'> 김병한 미술 감독이 구현한 신문사 기자실 세트는 박해일과 이민호가 기자를 연기하는데 있어서 큰 몰임감을 선사했다. 이민호는 "신문사 기자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사전에 공부했던 실제 공간에 그대로 구현돼 있어 몰입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박해일 역시 신문사 세트의 디테일에 감탄하며 "현재에서 70년대 신문사로 쭉 빨려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고 극찬했다.</p>
<!--30--><p class='change'>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p>
<!--34--><p class='change'> 영화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p>
<!--4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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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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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39;암살자&#39;은 한국판 &#39;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39;을 표방한다. 두 영화 모두 야만의 시대를 살던 기자들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거대 권력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한국에서는 기자를 중심에 둔 영화는 흔치 않았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기자들을 통해 시대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박찬욱·봉준호도 찾았던 제천의 밤…김준석·조은에 대상 수여하며 JIMFF 폐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46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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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9 Sep 2026 16:4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 8일 오후 6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경쟁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하며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 보고,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식, 2026제천뮤직필름마켓 및 경쟁 부문 시상, 폐막작 소개, 폐막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국제음악영화경쟁 대상은 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의 &#39;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39;가 차지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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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9월 8일 오후 6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경쟁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하며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p>
<!--4--><p class='change'> 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 보고,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식, 2026제천뮤직필름마켓 및 경쟁 부문 시상, 폐막작 소개, 폐막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p>
<!--8--><p class='change'> 국제음악영화경쟁 대상은 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의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꿈과 희망, 현대성, 필연적으로 사라져가는 세계를 끝까지 붙들고자 하는 한 남자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이야기하는 쓸쓸하면서도 따뜻하고 절제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상금 1천 5백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68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8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910445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81.jpg" v_title="제천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69"></figure>
<!--13--><p class='change'> 라이너 프리멜 감독은 "제천에 와서 예상치 못한 일이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상을 받게 된 것이고, 또 하나는 프랭크 시나트라 이후 최고의 'My Way'를 들은 것"이라며 오프닝 공연에서 'My Way'를 부른 테너 최승원의 무대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p>
<!--17--><p class='change'> 국제경쟁 대상은 모하메드 알 다라지 감독의 '길가메시의 꿈'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생각하고,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작품"이라며 전원 지지로 대상에 선정했다. 상금 1천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길가메시의 꿈'은 올해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p>
<!--21--><p class='change'> 모하메드 알 다라지 감독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알리 알 다라지 프로듀서는 "혹시 상을 받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감독과 미리 이야기를 나눴다.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는 것이 우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67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910445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79.jpg" v_title="제천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69"></figure>
<!--26--><p class='change'> 한국 장편 영화음악가 경쟁 부문인 '뮤직인사이트' 대상은 강형철 감독의 '하이파이브'의 음악을 맡은 김준석 음악감독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비트와 리듬이 영화를 이끄는 가운데 음악과 노래가 상상의 세계를 구축하고 각 인물의 개성과 매력을 살려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상금 1천 5백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김준석 음악감독은 "이 자리에 오신 어머니와 큰 누님에게 감사드린다"며 "'하이파이브'가 개봉을 하고 관객들을 만나고 이렇게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감격해했다.</p>
<!--30--><p class='change'> 신인 영화음악가 경쟁 부문인 '뉴탤런트' 쇼박스 대상은 유소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순이'의 조은 음악감독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이 필요해 보이는 순간에도 과감하게 덜어낸 선택과, 긴 호흡의 장편에서 이야기와 인물에 밀착해 감정의 균형을 끝까지 유지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상금 1천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조은 음악감독은 "제천은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학생으로 참여한 이후 매년 찾아온 특별한 곳"이라며 "이번 상을 신인 음악감독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사랑으로 생각하며 계속 성장하는 영화음악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3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668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8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910445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9/30001086680.jpg" v_title="제천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69"></figure>
<!--35--><p class='change'> 심사위원 특별언급에는 박정수 감독의 단편 '서를 담고' 최소리 음악감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전통적인 음악의 언어와 기존의 장단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서사와 긴밀하게 결합한 음악적 창의성과 신선함에 주목했다.</p>
<!--39--><p class='change'> 제천뮤직필름마켓에서는 영화 프로젝트와 영화음악가를 연결하는 '후반제작지원(영화음악)' 부문 3편과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2편이 최종 선정됐다.</p>
<!--43--><p class='change'> 후반제작지원 장편 부문에는 '청춘길일' 김병수 감독·김경희 프로듀서와 한민희 영화음악가가 선정돼 800만 원의 후반제작지원금을 받는다. 단편 부문에는 '꿀꺽' 최윤서 감독·이준상 프로듀서와 권수현 영화음악가, '대봉감반시' 이석영 감독·최주영 프로듀서와 김수정 영화음악가가 각각 선정돼 100만 원의 후반제작지원금을 받는다.</p>
<!--47--><p class='change'> 올해 재개된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에는 '도장' 고윤희·박근우 감독과 'Tune out' 이윤 감독이 선정돼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는다. 심사위원단은 시대의 아픔과 여전히 남아 있는 질문을 다룬 '도장'과, 현실을 바탕으로 음악적인 추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애니메이션 'Tune out'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화에서 음악이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두 작품 모두 영화 자체의 의미와 가치뿐 아니라 음악의 활용에서도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p>
<!--51--><p class='change'> 영화제 기간 제천뮤직필름마켓에서는 프로젝트와 영화음악가가 1:1로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과 영화음악가들이 각 프로젝트의 음악 콘셉트와 작업 방향을 제안하는 공개 피칭을 진행하며 실제 창작 협업으로 이어지는 자리를 마련했다.</p>
<!--55--><p class='change'>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는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을 비롯해 영화 상영과 공연, 토크, 전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와 제천뮤직필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났다.</p>
<!--63--><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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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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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 8일 오후 6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경쟁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하며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 보고,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식, 2026제천뮤직필름마켓 및 경쟁 부문 시상, 폐막작 소개, 폐막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국제음악영화경쟁 대상은 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의 &#39;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39;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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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찬욱·봉준호도 찾았던 제천의 밤…김준석·조은에 대상 수여하며 JIMFF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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