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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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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故설리 친오빠 "별에서 온 놈 있다"…김수현 향한 저격글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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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7:3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고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또다시 SNS에 올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34;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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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또다시 SNS에 올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4--><p class='change'>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너가 하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지인이 "누가 그랬냐"고 묻자 최 씨는 "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어"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는 김수현의 대표작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연상케 하는 표현으로 해석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p>
<!--8--><p class='change'> 이번 게시물은 지난 20일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했던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관련해 허위로 판단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올라와 더욱 주목받았다.</p>
<!--12--><p class='change'> 설리 친오빠의 김수현 관련 SNS 게시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영화 '리얼'과 관련한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왔다.</p>
<!--16--><p class='change'> 당시 최 씨는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고, 이후 영화 '리얼'을 직접 언급하며 설리가 촬영 당시 베드신과 노출신을 강요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p>
<!--20--><p class='change'>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4월 공식 입장을 통해 "설리가 연기한 송유화 역할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베드신이 포함돼 있었고, 노출 가능 여부 역시 사전에 고지된 상태였다. 설리와 당시 소속사 측이 충분히 내용을 검토한 뒤 출연을 결정했다"며 강요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설리 친오빠 최 씨 역시 "강요 의혹은 여러 증언에 따라 없었다는 것을 입장문이 나오기 며칠 전 인지했다"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다.</p>
<!--24--><p class='change'> 이후에도 故 설리 오빠 A씨는 한 카카오톡 대화를 캡쳐해 공개하여 A씨와 대화하는 상대는 "김수현이 설리 집에도 왔었데"라는 해당 문자를 게재하며 "증인 증거가 있는데 그럼 이거에 대한 해명도 하실래요?"라고 김수현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p>
<!--28--><p class='change'> 사진=백승철 기자</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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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故설리 친오빠 "별에서 온 놈 있다"…김수현 향한 저격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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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권은빈, 10년 몸담은 큐브 떠난다…연예계 활동 은퇴 수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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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7:3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34;당사는 소속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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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p>
<!--4--><p class='change'>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p>
<!--8--><p class='change'> 소속사는 "권은빈은 지난 2016년 CLC의 멤버로 데뷔해 2018년부터는 배우의 길에 새롭게 도전해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12--><p class='change'> 권은빈 역시 최근 인터넷 문서 아카이브 사이트 측에 자신의 문서 삭제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소속사 이적이 아닌 연예계 활동 정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낳았다.</p>
<!--16--><p class='change'> 공개된 삭제 요청문에서 권은빈은 "현재 저는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네이버 프로필 등 공개 프로필 또한 모두 내린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 한다"고 기록한 사실이 전해졌다.</p>
<!--20--><p class='change'> 사진=백승철 기자</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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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34;당사는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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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권은빈, 10년 몸담은 큐브 떠난다…연예계 활동 은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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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장동주 "2년 전 모습 되찾겠다"…충격 영상 게재 후 연락두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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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7:3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우려를 낳고 있다.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한 뒤 &#34;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34;면서 &#34;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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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우려를 낳고 있다.</p>
<!--4--><p class='change'>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한 뒤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면서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을 반드시 찾겠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적었다.</p>
<!--8--><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장동주는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12--><p class='change'> 이후 장동주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p>
<!--16--><p class='change'>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으며, 소속사 매니지먼트 W는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뤄진 사안"이라며 "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20--><p class='change'> 이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장동주는 "약 40억 원의 채무 가운데 30억 원 이상을 갚았고 현재 7~8억 원 정도의 빚이 남아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직접 고백했다. 그는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파산 신청 없이 끝까지 빚을 갚겠다"고 말했다.</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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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우려를 낳고 있다.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한 뒤 &#34;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34;면서 &#34;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장동주 "2년 전 모습 되찾겠다"…충격 영상 게재 후 연락두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런닝맨' 6년 만에 컴백 강소라 "도파민 채우러 왔다"→첫 출연 안재현, '종이 인간' 방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52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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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7:3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39;런닝맨&#39;에 게스트로 전격 출격해 일요일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배달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엉뚱한 허당 캐릭터로 예능계를 사로잡은 안재현과 약 6년 만에 반가운 발걸음을 한 강소라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과거 &#39;런닝맨&#39; 출연 당시 오직 앞만 보고 돌진하는 &#39;직진 소라&#39;로 맹활약했던 강소라는 약 6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멤버들 앞에 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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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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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런닝맨'에 게스트로 전격 출격해 일요일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배달한다.</p>
<!--4--><p class='change'>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엉뚱한 허당 캐릭터로 예능계를 사로잡은 안재현과 약 6년 만에 반가운 발걸음을 한 강소라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p>
<!--8--><p class='change'>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오직 앞만 보고 돌진하는 '직진 소라'로 맹활약했던 강소라는 약 6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멤버들 앞에 섰다.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등장한 강소라는 거침없는 반전 입담을 과시하는가 하면, "도파민을 충전하러 왔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워 녹화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p>
<!--12--><p class='change'> 반면, '런닝맨'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 안재현은 오프닝부터 특유의 허당미를 대방출했다. 훈훈한 꽃미남 비주얼과 달리 미션을 진행할수록 급격하게 체력이 방전되는 '종이 인간'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예능 블루칩다운 매력으로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p>
<!--16--><p class='change'> 이날 펼쳐진 레이스는 '런닝맨은 왜 그럴까'라는 타이틀로, 멤버들의 잔혹한 선택의 연속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낮은 금액이지만 안전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형 룰렛'과 꽝부터 대박까지 한 번에 갈리는 '한 방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 시드머니를 모아야 했다.</p>
<!--20--><p class='change'> 룰렛의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런닝맨 멤버들의 고질병인 '불나방 본능'이 도졌다. 대다수의 멤버와 게스트들이 일확천금을 노리며 위험천만한 '한 방 룰렛'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몰빵을 선택한 것. 반면, 평소 철두철미한 성격의 김종국만큼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홀로 '안정형 룰렛'을 고수하며 정석적인 전략을 펼쳤다. 그러나 늘 승률이 높았던 능력자 김종국마저 믿었던 '안정형 룰렛'에 예상치 못한 거대한 뒤통수를 맞고 치명적인 멘붕에 빠졌다고 전해져, 과연 현장에서 어떤 반전 시나리오가 쓰였을지 호기심을 극대화한다.</p>
<!--24--><p class='change'> 불나방들의 짜릿한 심리전과 안재현·강소라의 거침없는 활약상은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런닝맨'에서 공개된다.</p>
<!--28--><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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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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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39;런닝맨&#39;에 게스트로 전격 출격해 일요일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배달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엉뚱한 허당 캐릭터로 예능계를 사로잡은 안재현과 약 6년 만에 반가운 발걸음을 한 강소라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과거 &#39;런닝맨&#39; 출연 당시 오직 앞만 보고 돌진하는 &#39;직진 소라&#39;로 맹활약했던 강소라는 약 6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멤버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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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런닝맨' 6년 만에 컴백 강소라 "도파민 채우러 왔다"→첫 출연 안재현, '종이 인간' 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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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놀란 신작 '오디세이', 러닝타임은 2시간 52분…우려를 재미로 지울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9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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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3:1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39;오디세이&#39;의 러닝타임이 172분으로 확정됐다. 전작인 &#39;오펜하이머&#39;보다는 8분 짧지만, 역시나 만만찮게 장대한 서사를 예고한다.&#39;오디세이&#39;는 트로이 목마를 이끈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의 10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 작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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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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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의 러닝타임이 172분으로 확정됐다. 전작인 '오펜하이머'(180분)보다는 8분 짧지만, 역시나 만만찮게 장대한 서사를 예고한다.</p>
<!--4--><p class='change'> '오디세이'는 트로이 목마를 이끈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의 10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 작품. 20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과 루피타 뇽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p>
<!--8--><p class='change'> 놀란 감독의 영화적 야심을 집대성한 대작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약 3,684억 원)를 투입한 작품으로 손익분기점만 5억 달러가 넘는다. 놀란 감독 연출작 중 최고 제작비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은 전편이 IMAX 카메라로 촬영된 최초의 장편 영화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215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4/300010621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2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412550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4/30001062154.jpg" v_title="오디세이" v_width="647"></figure>
<!--13--><p class='change'> '오디세이'는 개봉 전부터 역사 고증과 캐스팅에 있어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최근 예고편이 나온 직후부터 뒷말이 나오고 있다.</p>
<!--17--><p class='change'> 고대 그리스가 배경인 영화에서 영어 대사를 쓰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대사가 지나치게 단순하고 가볍다는 우려가 나왔다. 원작이 깊이 있고 시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과 분위기가 다르다는 시적이다. 그보다 더 큰 논란은 PC주의가 우려되는 캐스팅이다. 스파르타 왕비인 헬렌 역에 흑인 배우인 루피타 뇽오를 캐스팅한 것을 문제 삼고 있다. 원작에 "흰 피부와 금발을 가진 여성'으로 표현돼 있기 때문에 원작 훼손 캐스팅 비판이 나오고 있다.</p>
<!--21--><p class='change'> 그러나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놀란 감독은 영화에 관해서는 완벽주의를 고수하는 감독이고,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거장이 됐다. '오디세이'는 2026년 할리우드 최고 기대작인 동시에 국내 영화계도 긴장하고 있는 대작이다. 무엇보다 국내 관객들은 아이맥스로 구현한 놀란 감독의 고대 서사극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p>
<!--25--><p class='change'> 영화는 오는 7월 17일 북미, 8월 5일 국내에 개봉한다.</p>
<!--33--><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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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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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39;오디세이&#39;의 러닝타임이 172분으로 확정됐다. 전작인 &#39;오펜하이머&#39;보다는 8분 짧지만, 역시나 만만찮게 장대한 서사를 예고한다.&#39;오디세이&#39;는 트로이 목마를 이끈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의 10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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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놀란 신작 '오디세이', 러닝타임은 2시간 52분…우려를 재미로 지울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친동생 죽어가는 와중에 장롱 뒤진 언니…돈 위해 가족까지 살해한 사이코패스 김선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9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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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3:1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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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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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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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p>
<!--4--><p class='change'> 이번에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날'의 이야기는, 지난 21일 방송된</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돈과 독' </strong></p>
<!--6--><p class='change'>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배우 정시아, 가수 안신애, 손태진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꼬꼬무'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p>
<!--1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버스 연쇄 의문사</strong></p>
<!--15--><p class='change'> 때는 1987년 4월 4일.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2시야. 서울 신당동에 사는 50대 여성 전순(가명) 씨는 오늘 기분이 좋아. 빌려주고 오랫동안 못 받았던 돈을 받으러 가는 길이거든. 손에 버스 승차권을 들고, 발걸음 가볍게 집을 나섰어.</p>
<!--19--><p class='change'> 전순 씨는 신당역 앞에서 211번 시내버스를 탔어. 참고로 이 버스는, 지금도 6511번으로 운행 중이야. 당시 노선도를 보여줄게.</p>
<!--2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7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4--><p class='change'> 신당역에서 버스를 탄 전순 씨의 목적지는 영등포 쪽이야. 출발한 지 30분 정도 지났을까, 용산구 근방을 지날 무렵이야. 전순 씨가 배를 부여잡더니, 갑자기 버스 안에서 쓰러졌어. 게다가 온몸을 떨기까지 해. 비상상황에 버스기사는 급히 핸들을 돌려 당시 용산에 있던 C병원으로 향했어. 하지만 전순 씨는 응급실에 도착하기 직전, 사망했어. 사인은 '돌연사'.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대. 시내버스 안에서 사람이 느닷없이 사망한 사건이야.</p>
<!--28--><p class='change'> 그로부터 약 1년 뒤인 1988년 4월 29일. 이번에는 중곡동을 출발해 홍은동까지 가는 543번 버스 안이야. 40대 여성 해자 씨는 모처럼 언니와 함께 외출 중이야. 버스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맨 뒷줄 20대 남성 둘 옆에 빈자리가 딱 두 개 있었어. 해자 씨는 언니와 함께 그 자리에 앉았어.</p>
<!--3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7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3--><p class='change'> 시간이 지나 버스가 어린이대공원 후문 쪽을 버스가 지나는데, 해자 씨가 갑자기 옆에 앉은 20대 남성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처음에는 해자 씨가 잠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정신을 잃은 거야. 입에 거품을 문 채 온몸을 떨기까지 해. 20대 남성들은 해자 씨를 업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어. 하지만, 해자 씨는 사망했어. 사인은 이번에도 돌연사. 시내버스 안에서 또 한 사람이 의문을 죽음을 맞았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p>
<!--37--><p class='change'> 여기서 끝이 아니야. 약 두 달 뒤인 1988년 7월 8일. 이번엔 서울시내를 순환하는 57번 버스야. 버스는 회차 지점인 서빙고동에 도착했고, 버스기사 김 씨는 한숨 돌리며 운전석에서 일어났어. 그런데,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버스에 한 중년 여성이 앉아 있었어. 버스기사는 가서 여성을 깨웠는데, 자는 게 아니고 의식이 없었어. 이번엔 병원에 가지도 못했어. 버스 안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p>
<!--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42--><p class='change'> 지금까지 일어난 사망 사건들의 공통점은, 장소가 모두 버스 안이라는 것. 그리고 사망자가 모두 40~50대 중년 여성이라는 것. 또 세 사람 모두 이유 없이 갑자기 사망했어. 게다가 유족들은 하나같이 사망자가 평소 아픈 데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어.</p>
<!--4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세 번째 피해자</strong></p>
<!--51--><p class='change'> 버스기사 김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관할서인 용산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이 출동해. 버스기사 김 씨는 혹시라도 자기가 험하게 운전해서 사망자가 어디 머리라도 부딪쳐 사망했나 싶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날 버스 운행에 특이점이 없었어. 게다가 이 시신, 아무리 살펴봐도 외상이 전혀 없어. 경찰은 이 사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생각하고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교통사고 조사반은 곧장 서에 연락했고, 그날 당직인 김인식 형사가 급히 현장으로 달려왔어.</p>
<!--5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56--><p class='change'> 당시 나이 45세. 19년차 베테랑 형사야. 사건을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집념의 사나이로, 용산서의 에이스로 불렸대. 그런 김 형사가 현장에 출동한 거야. 김 형사가 보니, 시신 상태가 좀 이상해. 얼굴에 푸른빛이 돌고 입술에 거품도 묻어 있어. 김 형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연락해 57번 버스에서 사망한 여성을 부검하기로 했어.</p>
<!--60--><p class='change'> 사망자의 이름은 손상화(가명), 당시 나이는 46세. 그런데 부검을 지켜보는 김 형사의 표정이 좋지 않았어. '꼬꼬무' 제작진은 현재의 김 형사를 직접 만났어. 38년이 흘러 여든을 훌쩍 넘긴 나이인데도, 김 형사는 그날의 일이 어제처럼 생생하대.</p>
<!--6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65--><p class='change'> "1970년도에 경찰에 들어왔고, 2000년 10월에 퇴직했어요. 많이들 당황하고 그랬지. 젊은 분이 돌아가셨으니까. 부검의가 시신의 모든 것을 해부했어요. 머리도 절개하고 했는데, 뇌진탕이나 기타 외상이 전혀 없어서, 현재 사인을 알 수 없다… 가족은 지병이 없었다고 했어요. 단지, 위가 좀 헐어있다?"</p>
<!--67--><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71--><p class='change'> 위가 좀 안 좋아 보이는 거 외에는, 이렇다 할 사인을 찾을 수 없었대. 국과수 부검의는 '화학 검사'를 실시했어. 시신의 장기 조직과 혈액을 분석해, 사망에 관여한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야. 형사가 출동하고 국과수 부검하고 검사한다는 건, 이 사건을 단순 사고가 아닌, 사건으로 보고 있다는 거야. 즉,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거지.</p>
<!--7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수상한 정황</strong></p>
<!--80--><p class='change'>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김 형사는, 가장 먼저 사망자 상화 씨의 집을 방문했어. 집에 있던 대학교 2학년 딸에게 당일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봤을 때 어머니가 뭘 하고 있었는지 물었어.</p>
<!--84--><p class='change'> "엄마를 마지막으로 본 건, 학교 가기 좀 전이니까… 아침 아홉 시쯤이었어요. 엄마가 가방에 돈을 넣고 있었어요. 친척 이모 만나러 간다 했거든요."</p>
<!--86--><p class='change'> -피해자 상화 씨의 딸</p>
<!--90--><p class='change'> 상화 씨는 그날 친척 이모, 즉 상화 씨에게 12촌 시누이 되는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한 게 마지막 모습이래. 그리고 그때 가방에 돈을 챙겨 나갔다고 해. 시누이가 새로 집을 사는 데, 돈을 좀 빌려달라 했대. 딱 484만 원이 부족하다고. 지금으로 따지면, 약 5천만 원 정도의 돈이야. 꽤 큰 금액을 들고나간 거야. 그런데 김 형사가 사망 현장인 버스에 갔을 땐, 상화 씨의 가방은 없었어.</p>
<!--94--><p class='change'> 김 형사는 상화 씨의 사진을 얻은 다음, 버스기사 김 씨를 만나러 갔어. 상화 씨의 사진을 보여주니, 버스기사는 그녀를 바로 기억했어. 버스를 탈 때부터 좀 이상했다는 거야.</p>
<!--98--><p class='change'> "벌건 대낮부터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거리면서 탔거든요. 그래서 기억이 나죠. 근데 부축해서 같이 탄 사람이 있었어요."</p>
<!--100--><p class='change'> -버스기사 김 씨</p>
<!--104--><p class='change'> 상화 씨를 부축해서 버스에 같이 탔다는 그 사람은 언제 버스에서 내렸냐고 묻자, 버스기사는 그거까진 기억 못 한다고 했어. 다만, 상화 씨와 비슷한 또래의 여성이었던 건 기억했어. 김 형사는 버스기사가 알려준 대로, 상화 씨와 동행인이 탑승했다는 정류장을 가봤어. 그리고 근처 가게들을 둘러봤어. 이들이 버스에 탄 게 오후 2~3시쯤 대낮이니까 분명 본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했어.</p>
<!--108--><p class='change'> 김 형사는 근처 가게들을 돌다가, 버스정류장 앞 다방에 들어갔어. 다방 주인에게 상화 씨의 사진을 보여주자, 반응이 예상 밖이야.</p>
<!--112--><p class='change'> "어휴 말도 마요! 그 여자들 진짜 이상했다니까요? 다방까지 와서 커피는 안 시키고 다른 걸 꺼내서 마시더라니까요."</p>
<!--11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117--><p class='change'> 바로 이거였어. 흔히 볼 수 있는 드링크 음료. 다방까지 와서 드링크 음료를 마셨다는 거야. 그리고 다방 주인은 이상한 말을 꺼냈어.</p>
<!--121--><p class='change'> "얼마 있지도 않았어요. 한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 어지럽다 그러니까, 다른 여자가 팔짱 끼고 나가버렸어요."</p>
<!--125--><p class='change'> 김 형사는 지금까지 수사한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어. 사망 당일 아침 9시쯤, 손상화가 가방에 돈을 챙겨 나가는 걸 딸이 봤어. 그리고 오후 2시쯤 12촌 시누이로 추정되는 누군가를 다방에서 만났어. 두 사람은 드링크 음료를 꺼내 마셨고,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더니 다방에서 나갔어. 그리고 다방 앞에서 버스를 탔는데, 술에 취한 듯 비틀거렸대. 그 후 3시 반 경, 버스기사가 사망한 상화 씨를 발견했어.</p>
<!--1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130--><p class='change'> 김 형사는 두 사람이 마셨다는 음료가 의심스러웠어. 그래서 다방주인에게, 그때 두 사람이 마신 드링크 음료의 빈 병이 아직 있냐고 물었어. 하지만 이미 버린 상태래.</p>
<!--13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한 남자의 제보</strong></p>
<!--139--><p class='change'> 김 형사는 일단 용산서로 돌아왔어. 사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전한 이야기가 아주 뜻밖이야.</p>
<!--143--><p class='change'> "형사님. 제 아내와 비슷하게 죽은 사람이 또 있습니다. 제발 이 건도 수사해 주십시오."</p>
<!--147--><p class='change'> 바로, 상화 씨의 남편이었어. 이야기를 들어보니, 2년 전에도 상화 씨와 비슷한 증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야. 김 형사는 즉시 수사에 나섰어. 2년 전 사망한 사람은, 40대 후반 여성 김계순(가명) 씨. 그런데 사망한 장소가, 목욕탕이야. 당시 목욕탕 주인이 현장을 직접 봤어.</p>
<!--151--><p class='change'> "(목욕탕 주인이) 카운터에 와 있는데, 사람이 쓰러졌다는 전갈이 와서 급히 가봤더니, (사람들이 쓰러진 이의) 얼굴을 막 두드리면서 야야야야! 소리를 치고, 여자는 입에서 거품을 물고 있었다고…"</p>
<!--153--><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157--><p class='change'>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는 거야. 그런데 그전에, 어떤 여자와 사망자가 무언가를 나눠 마시는 걸 봤대.</p>
<!--16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162--><p class='change'> 바로 쌍화탕. 이번에도 드링크 음료야. 이건 목욕탕에서 파는 게 아니라, 밖에서 따로 가져온 거래. 김 형사는 목욕탕에서 사망한 계순 씨의 남편을 찾아갔어.</p>
<!--166--><p class='change'> "전날 밤까지 아픈 데 하나 없던 사람이 갑자기 목욕탕에서 죽는 게 말이 돼요? 그 여자랑 목욕탕만 같이 안 갔어도…"</p>
<!--168--><p class='change'> -사망한 계순 씨 남편</p>
<!--172--><p class='change'> 김 형사는 '그 여자'에 대해 물었어. 계순 씨 남편은 아내랑 같이 계모임 하는 여자라 답했어. 김 형사는 그 여자의 정체를 듣고 깜짝 놀랐어. 그 정체는 바로, 손상화의 12촌 시누이야. 다방의 그 여자가, 목욕탕의 그 여자인 거야. 두 사망자 모두 죽기 직전에 만난 사람이 동일 인물이야.</p>
<!--17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그 여자의 정체</strong></p>
<!--181--><p class='change'> 그 여자의 이름은 김선자. 당시 나이 49세. 사진을 보여줄게.</p>
<!--18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186--><p class='change'> 용의선상에 오른 김선자. 김 형사는 바로 찾아가진 않았어. 일단 두 사망자 모두 죽기 직전에 김선자를 만난 건 사실인데, 아직 그녀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어. 심증만 있는 거야. 김 형사는 우선, 이웃들의 입을 통해 김선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로 했어. 김 형사가 한창 수사에 열을 올리던 1988년 여름. 서울 신당동으로 가볼게.</p>
<!--190--><p class='change'> 신당동은, 과거 신을 모시던 당집이 많아서 신당동이라 불렸대. 김 형사는 수사를 하면 할수록 묘한 느낌을 받았대. 김선자를 두고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이상했거든.</p>
<!--194--><p class='change'>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 나가."</p>
<!--196--><p class='change'> "살이 꼈어! 지독한 상문살이!"</p>
<!--198--><p class='change'> "작년에 버스에서 죽은 여자도, 김선자 친구라잖아!"</p>
<!--202--><p class='change'> 작년에 버스에서 죽은 여자? 바로, 기분 좋게 돈을 받으러 가다가 버스에서 돌연사한, 50대 여성 전순 씨야. 전순 씨가 어디에서 버스를 탔다고 했지? 바로 신당역 앞이었어. 그리고 그때 그 버스 정류장에는, 전순 씨 옆에 한 사람이 더 있었어. 맞아. 바로 김선자야.</p>
<!--206--><p class='change'> 김선자와 버스에서 사망한 전순 씨, 목욕탕에서 사망한 계순 씨. 모두 같은 계모임의 회원이래. 그리고 버스에서 사망한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지? 20대 남성 어깨에 기대 쓰러졌던 해자 씨. 해자 씨의 정체는 더욱 놀라워. 그날 해자 씨가 자매와 같이 버스를 탔었잖아? 해자 씨와 같이 버스를 탄 친언니가, 바로 김선자야.</p>
<!--210--><p class='change'> 시내버스 연쇄 사망자들, 1차 전순 씨, 2차 해자 씨, 3차 상화 씨. 또 신당동 목요탕에서 사망한 계순 씨까지. 의문의 죽음을 맞은 네 사람 모두, 김선자와 아는 사이였던 거야. 이 모든 게,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이 모든 죽음에 김선자가 얽혀 있을까?</p>
<!--21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15--><p class='change'> 네 건의 사망 사건에 대해 천천히 살펴볼게. 우선 사망 장소. 네 건의 사망 중 세 건이 버스고, 다른 한 건은 목욕탕이야. 모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공장소라는 공통점이 있어. 그리고 관계를 보면, 계원이 두 명, 동생과 친척. 모두 가까운 지인들이야. 그리고 피해자 모두 사망 전후 김선자와 함께 있었어. 그리고 목욕탕에서 계순 씨, 다방에서 상화 씨가 사망 전에 김선자가 건넨 드링크 음료를 마셨어. 그런데, 전순 씨와 해자 씨 역시 김선자가 건넨 드링크 음료를 마셨다고 해. 피해자들이 사망한 날짜를 보면, 네 명이 연달아 사망한 기간이 2년이 채 안돼. 1986년 10월부터, 1988년 7월까지야. 그리고 이 모든 사망자와 연관된 건, 김선자야.</p>
<!--219--><p class='change'> 그리고 놀라운 건, 사망자가 한 명 더 있어. 그것도 김선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야.</p>
<!--22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남은 사망자의 정체</strong></p>
<!--228--><p class='change'> 1988년 3월 27일. 김선자가 한 버스에 타 있어. 근데 지금까지 봐왔던 버스랑은 분위기가 좀 달라. 친척들이 단체로 관광버스를 대절한 거야. 온 가족이 다 같이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집안 어른 회갑연에 다녀오는 길이었어. 그렇게 성남을 지나 송파 가라시장 즈음을 지나는데, 70대 남성이 버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어. 손에는 요구르트 병을 든 채. 그리고 그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김선자였어. 쓰러진 70대 남성은, 김선자의 아버지였어.</p>
<!--23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33--><p class='change'> 구토를 이어가던 아버지는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어. 하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아. 사인은, 노인성 심장마비에 의한 자연사. 자연사로 결과가 나왔으니, 경찰 수사나 부검이 없이 가족들한테 인계돼. 장녀였던 김선자는 아버지 시신을 바로 매장하기로 했어. 그리고 한 달 뒤, 여동생 김해자까지 사망하게 된 거야. 아버지와 여동생, 두 사람이 사망한 간격은 겨우 한 달이야. 만약에 정말로 김선자가 이 모든 사건의 범인이라면,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p>
<!--237--><p class='change'> 다시 김 형사의 수사로 돌아와서, 상화 씨의 의문사로 시작한 수사가 무려 네 명의 사망과 연관돼 있다는 게 드러나며 거대한 사건이 됐어. 그리고 이 모든 죽음과 이어진 한 사람, 김선자가 범인으로 강하게 의심돼. 김 형사는 서로 돌아가 수사과장에게 지금까지 상황을 보고했어. 그런데, 수사과장이 이 사건을 김 형사 혼자 진행하라고 지시했어.</p>
<!--241--><p class='change'> "여럿이 돌아다니면 소문이 퍼지잖아요. 김선자한테 얘기가 들어가잖아. 그래서 혼자 여관을 얻어놓고 밤 1시까지,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적고 지웠다 적고 지웠다, 이렇게 혼자서 수사를 하게 됐어요."</p>
<!--243--><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247--><p class='change'> 수사과장은 자기가 보기에도 이 사건들의 범인이 김선자 같으니, 5건에 대한 증거를 반드시 찾아오라고 당부했어. 그날 이후 김 형사는 하루 네 시간씩만 자며 진실을 파헤치는데 전념했어.</p>
<!--25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살인의 증거</strong></p>
<!--256--><p class='change'> 김 형사는 우선 동네 사람들에게 김선자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봤는데, 그냥 수더분한 성격의 평범한 주부래. 근데 탐문을 이어갈수록 놀라운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해. 해가 지면 180도 돌변한다는 거야. 완전 도박 중독이었대. 게다가, 춤판에 빠져서 카바레를 전전했대. 도박과 춤,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살았던 거야.</p>
<!--25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8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61--><p class='change'> "피해자들 남편한테 물어보면 김선자는 춤을 잘 추고, 도박에 많이 빠져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p>
<!--263--><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267--><p class='change'> 그렇다고 집이 잘 살았던 것도 아니었어. 김선자의 남편은 평범한 페인트공이었어. 피해자들 사이의 마지막 공통점은, '돈'이었어. 적게는 120만 원부터 많게는 1,000만 원까지. 피해자 모두에게 김선자가 빚이 있었던 거야. 이 모든 게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일까? 김선자의 범행을 확실히 입증하려면, 김 형사는 증거를 찾아야 해.</p>
<!--271--><p class='change'> 3차 사건 피해자 상화 씨가 사망한 1988년 7월 8일에서 일주일 후인 7월 15일 용산서로 전화가 걸려왔어. 국과수였어. 상화 씨의 화학 검사 결과가 나온 거야. 드디어 사망 원인이 밝혀졌어. 당시 부검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p>
<!--27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76--><p class='change'> "위점막, 그러니까 위벽에 출혈이 있다는 얘기죠. 그러한 소견이 보조를 해주고, 또 혈액하고 먹은 음식물에서 청산염이 다량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건 청산염 중독이다… 다른 죽을 만한 이유가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죽었잖아요. 급사한 거잖아요. 급사하고 청산염이 검출됐고…"</p>
<!--278--><p class='change'> -이원태, 당시 부검의</p>
<!--282--><p class='change'> 사망 원인은 청산염 중독사. 흔히 청산가리라고 불리는 맹독이야. 정식 명칭은 사이안화칼륨. 청산염이 얼마나 사람에게 치명적이냐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 학살에 사용한 독극물이야.</p>
<!--28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87--><p class='change'> 땅콩 한 알의 반의 반쪽은 약 0.2g 정도 해. 이 정도가 바로, 청산염의 치사량이야. 이 정도의 극소량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극물이야. 이 청산염을 먹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p>
<!--29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292--><p class='change'> "두통, 혼란, 불안감, 어지럼증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고요. 그다음에 아주 중요한 증상 중 하나는, 거품 같은 것도 나올 수 있어요. 구토라든가 심박동수가 빨라지고, 그럼 증상들이 미량일 때 나타나는 증상이고요. 과량 복용하면 경련에 바로 얼마 안 있다가 사망하는 거거든요."</p>
<!--294--><p class='change'>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p>
<!--298--><p class='change'> 상화 씨를 포함한 모든 사망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증상들이야. 5명의 사망자 모두 청산염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아. 이제 남은 건, 김선자와 청산염의 연관성만 찾으면 돼.</p>
<!--30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신의 한 수</strong></p>
<!--307--><p class='change'> 1988년 9월 1일, 신당동 주택가. 이른 아침부터 골목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 김 형사와 용산서 경찰들이야. 김선자의 가택 압수수색이 펼쳐진 거지.</p>
<!--311--><p class='change'> "당시에 여경 5명과 경찰 3개 반을 동원해서 주변 퇴주로를 1개 반이 막고, 내부 수색에 대해서 2개 반이 맡고… 여경은 김선자가 혹시나 자살할까 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색하기 위해서 5명이 달라붙었어요."</p>
<!--313--><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317--><p class='change'> 혹시 몸속에 증거물을 숨기거나, 신변을 비관해 청산염으로 자살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거야. 근데 김선자의 반응은, 그냥 담담했대.</p>
<!--3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22--><p class='change'> "고개를 숙이는 법도 없고, 그저 그냥 무덤덤. 어떻게 해야 할까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이렇게 생각했어요."</p>
<!--324--><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328--><p class='change'> 게다가 집안을 수색할수록, 아주 기가 차. 다이아몬드 반지, 금목걸이 같은 귀금속부터 명품 가방, 수표까지. 김선자의 서랍에서 사치품, 현찰이 줄줄이 발견됐어. 전부, 피해자들이 사망 당시 잃어버린 물건들이야. 김선자가 사망 현장에서 훔쳐 달아났던 거지. 그렇게 수색 2시간째, 어쩐지 김 형사의 표정이 영 좋지 않아. 결정적인 증거, 청산염이 안 나오는 거야.</p>
<!--332--><p class='change'> 그때, 한 후배 형사가 슬며시 김 형사에게 다가오더니, 갑자기 용변이 급하다며 화장실에 가겠다는 거야. 김 형사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어. 이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은.</p>
<!--33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37--><p class='change'> "내가 화장실이 보고 싶어서,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문 닫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니, 머릿속엔 청산가리 생각밖에 없어요. 앉아서 무심코 창문 벽을 쳐다보니까, 구멍이 있어요. 거기서 신문지 쪼가리가 보이더라고. 똘똘 뭉쳐서 넣어 놓은 거. 그걸 꺼냈지 내가."</p>
<!--339--><p class='change'> -이흥빈 형사</p>
<!--343--><p class='change'> 화장실에 간 이흥빈 형사가 무심코 벽을 봤는데, 화장실 벽에 난 구멍에 뭔가 이상한 게 보여. 살살 빼보니까, 수상한 신문지 뭉치가 나왔어. 그걸 펼쳐보니, 이 안에는 청산염이 있었어. 남들 눈에 띄지 않는 화장실 벽 틈에, 몰래 숨겨둔 거야.</p>
<!--34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4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49--><p class='change'> 작은 밤톨만한 크기였대. 표면에는 사용한 흔적이 보여. 그 무게를 재봤더니, 18g이야. 아까 0.2g이 청산염의 치사량이랬지? 무려 90명 분의 치사량이야. 만약 이때 청산염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었어.</p>
<!--353--><p class='change'> 이렇게 5명의 독극물 연쇄 살인 용의자로 김선자가 검거됐어.</p>
<!--35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혐의를 입증하라</strong></p>
<!--362--><p class='change'> 김선자는 체포된 뒤 곧장 용산서로 연행됐어. 김선자는 취조실에서 "난 이 죽음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며 명백한 혐의에도 범행을 부인했어.</p>
<!--36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67--><p class='change'> "가슴이 부글부글 끓고 책상을 두들기고 싶었지만. 수사과장님이 절대 흥분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참고 참으면서 조사를 하느라고 타자기만 두들겼죠. 가슴이 답답해서."</p>
<!--369--><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373--><p class='change'> 그 뒤로도 묻는 말마다 변명 일색이었대. 집에서 나온 귀금속은 뭐냐 물으니 "우정의 표시로 맞춘 것"이라 하고, 피해자들의 수표에 대해서는 "내가 꿔주고 받은 돈"이라고 했어. 김 형사는 청산염에 대해 물었어.</p>
<!--377--><p class='change'> "그건 꿩 잡는 데 쓰려고, 약품 회사 다니는 조카한테 얻은 거예요."</p>
<!--379--><p class='change'> -김선자</p>
<!--383--><p class='change'> 온갖 변명을 늘어놓던 김선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엔 침묵으로 대응했어. 그리고 김선자의 침묵과는 별개로, 수사는 또 한 번의 난관에 부딪혔어. 김선자가 5명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니, 경찰이 이 모든 걸 입증해야 하는데, 사망 후 바로 부검을 했던 손상화를 제외한 네 명의 사망자 모두 이미 매장된 상태야. 이미 땅 속에 묻혀 사망 원인이 청산염인지 명확히 밝힐 수가 없는 거야.</p>
<!--387--><p class='change'> 1988년 9월 7일. 88올림픽 개막 딱 열흘 전이야. 대한민국 전체가 열기와 흥분으로 가득했던 이때, 김 형사는 경기도 이천의 한 야산을 찾았어. 파묘를 위해서야. 매장된 시신을 무덤에서 꺼내, 국과수에 의뢰하기로 한 거야.</p>
<!--39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392--><p class='change'> "모든 이가 청산염을 먹고 죽었다는 게 정황상 확실하지만, 그래도 청산염을 과연 먹었는지를 확인해야 그게 증거 물증 아니겠어요? 그래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서 경기도 이천에 잇는 동생(2차 사건 피해자) 산소를 파헤쳤죠. 파헤쳐서 보니, 시신은 뼈만 남아있고. 뼈 옆에 약간 희석된 흙들이 있더라고요. 이걸 모두 수거를 했죠."</p>
<!--394--><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398--><p class='change'> 김 형사는 9월 한 달 동안, 무려 네 번이나 파묘를 했대. 이미 부검을 마친 손상화의 시신 빼고, 나머지 네 명의 시신을 전부 파묘한 거야.</p>
<!--40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9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403--><p class='change'> 파묘한 시신 부검 결과, 우선 같은 계모임 회원이었던 계순 씨와 전순 씨의 시신에선 청산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어. 사실 매장된 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확인하기 힘들었던 거야. 하지만 여동생 해자 씨와 아버지 시신에선, 청산염 중독으로 인한 사망 결과가 나왔어. 여동생은 위벽에서, 아버지는 위벽과 심장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어. 김선자의 범행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가, 가족의 무덤에서 나온 거야.</p>
<!--40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충격적 진실</strong></p>
<!--412--><p class='change'> 그로부터 1년 뒤, 서울중앙지방법원. 시신에서 청산염이 검출된 세 사람, 손상화, 여동생 김해자, 아버지 김 씨에 대한 강도살인 혐의로 김선자에 대한 재판이 열렸어. 가장 먼저 증인석에 선 건, 여동생 해자 씨가 사망할 당시 버스 옆자리에 타고 있었던 20대 남성. 그는 김선자를 보고 이렇게 말했어.</p>
<!--416--><p class='change'> "제 옆의 아주머니가 쓰러졌는데, 모르는 척 내리는 거예요. 친구가 쓰러졌는데 지금 어디를 가시냐고 붙잡았는데, 뿌리치고 가려고 했어요."</p>
<!--420--><p class='change'> 김선자는 쓰러진 동생 김해자를 두고, 생판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버스에서 내리려 했대. 학생들에게 잡혀 병원까지 따라가긴 했지만, "내가 바쁜 일이 생겨 빨리 가봐야 한다"며 택시비로 3천 원을 주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는 거야. 손에는 김해자의 명품 핸드백을 들고서.</p>
<!--424--><p class='change'> 그 후 김선자가 간 곳은, 다음 증인에게서 들을 수 있었어. 해자 씨의 딸이자, 김선자의 조카야. 그런데 증언 내용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어.</p>
<!--428--><p class='change'> "사건 당시, 해자 씨 딸이 집에 왔더니, (김선자가) 장롱을 뒤지고 있더래요. 그래서 '이모 뭐 때문에 장롱을 뒤져?' 했더니,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를 찾아오라고 했어' 라고. 이모니까, 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저녁에 늦게 엄마가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연락이 와서 그때야 엄마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됐다는 거예요."</p>
<!--430--><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434--><p class='change'> 친동생에게 독을 먹이고, 죽어가는 걸 보고서도 그 집에 찾아가 장롱을 뒤진 김선자. 심지어 조카를 속이면서까지 절도는 계속 됐어.</p>
<!--43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80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439--><p class='change'> "사실 김선자의 범행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한 장면이라고 한다면, 자기의 친가족인 사람을 대상으로, 사망 이후에 감정적인 동요를 보이는 게 아니고, 추가적으로 금전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런 짓까지 벌였다는 건, 지금의 기준으로 봐도 정서적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성이 있지 않았나…"</p>
<!--441--><p class='change'> -박지선, 범죄심리학자</p>
<!--445--><p class='change'> 시간이 흘러, 김선자의 최종 선고일이야. 김선자는 사형을 선고받았어. 당시 판결문이야.</p>
<!--449--><p class='change'> "피고인은 재물을 탐하여 치밀한 계획 아래 친,인척을 독살한 점 등에 비추어, 전단의 경합범이나 범정에 가장 중한 죄인 강도살인죄에 정한 형이 사형이므로, 피고인을 사형에 처한다."</p>
<!--453--><p class='change'> 죄질이 아주 악독해서 강도살인죄의 최고형이 사형을 처한다는 거야. 하지만 아버지 김재춘에 대한 살인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어. 아버지 시신에서 발견된 청산염이, 김선자가 건넨 청산염인지 까지는 알 수 없다는 거야. 아버지가 사망 전에 마셨다는 요구르트를 김선자가 건넸다고, 확실히 본 목격자가 없어서야.</p>
<!--457--><p class='change'> 이후 김선자는 항소에 상고까지 했지만, 1심에서 받은 사형 판결이 유지됐어.</p>
<!--46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사형수 김선자</strong></p>
<!--466--><p class='change'> 사형수가 된 김선자, 교도소 생활은 어땠을까? 김선자가 수감 중에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가 있어.</p>
<!--470--><p class='change'> "이대로 완전히 끝난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상참작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돈을 빌린 것이 죄란 말입니까. 왜 돈 때문에 멸시를 당하고 무시를 당해야 합니까. 가족마저도 저를 못 믿고 돈을 재촉하다니요. 다시 재판을 받을 수는 없나요. 돈을 갚으라고 몰아세우는 가족들이 야속하고 치사했습니다. 나는 딸이고 언니가 아닙니까."</p>
<!--472--><p class='change'> -김선자의 편지 中</p>
<!--476--><p class='change'> 감옥에서도 계속 억울함을 호소했대. 그렇게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997년 12월 30일 아침. 겨울치고 유난히 포근한 날씨야. 철컹, 김선자의 수용실 문이 예고 없이 열려.</p>
<!--480--><p class='change'> "김선자 수용자, 따라 나옵니다."</p>
<!--484--><p class='change'> 사형대에 선 김선자에게 교도소장이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라고 물었어. 그런데 아무런 말이 없어. 김선자는 마지막 순간, 사형대 위에서 조차 자신의 죄를 끝끝내 인정하지 않았어. 사형당하기 직전엔, 이런 말까지 남겼다고 해.</p>
<!--488--><p class='change'> "한번 내 마음껏 누리며 살고 싶었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p>
<!--492--><p class='change'> 이 말을 끝으로 김선자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어.</p>
<!--49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80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497--><p class='change'> "마지막 유언을 남기라 얘기했을 때도, '나는 너무 억울하게 죽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참말로 파렴치한 살인범이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p>
<!--499--><p class='change'>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p>
<!--503--><p class='change'> 근데 김선자는 범죄 사실이 이렇게 명명백백한데도, 어떻게 끝까지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었을까? 김선자는 어떤 심리였을까?</p>
<!--50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80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508--><p class='change'> "김선자는 연쇄살인 이외에도 도박이라든지 유흥 이런 것들을 굉장히 즐기고 탐닉하고 이런 생활양식을 보여줬는데요. 그래서 자극 추구나 충동성, 무책임성과 같은, 생활양식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이 관찰되고요. 또한 마지막까지도 본인의 범행을 부인하는 이런 모습에서 죄책감이라든지 반성이나 후회가 결여된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이 관찰이 된다. 또한 놀라웠던 점이, 사람들 사이에서 진심이나 진짜 목적을 숨기고 다가갈 수 있는 피상적인 대인관계라든지 상습적이고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이런 특성들에 있어서도 사실은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일부 관찰이 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p>
<!--510--><p class='change'> -박지선, 범죄심리학자</p>
<!--51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숨겨진 범행</strong></p>
<!--519--><p class='change'> 사실 김선자의 숨겨진 범행이 하나 더 있어. 1988년 2월, 서울 은평구의 한 다방이야. 김선자 앞에는 같은 계모임 회원인 화란(가명) 씨가 앉아있어. 두 사람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사람이 오지 않아. 김선자는 그 사람에게서 돈을 받아 화란 씨에게 갚으려 한다며, 그 사람이 오지 않자 초조해 해.</p>
<!--523--><p class='change'> 그런데 사실, 이들이 기다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애초에 부른 사람이 없거든. 김선자가 또 거짓말을 한 거야. 그렇게 기다리기 한참, 화란 씨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테이블 위엔 율무차가 놓여 있었어. 화란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마셨어.</p>
<!--5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80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528--><p class='change'>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하고 속이 울렁거리더니 구토가 올라와. 화란 씨는 서둘러 다방을 뛰쳐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김선자가 황급히 따라오더니 같이 타는 거야.</p>
<!--532--><p class='change'>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있는 화란 씨를 보더니, 김선자가 약국에서 뭐라도 사오겠다며 택시를 세워. 그리고 잠시 후, 김선자가 사온 건 드링크 음료야. 그런데, 택시가 없어. 화란 씨가 김선자가 약국에 간 사이에, 온몸이 아파 견딜 수 없어서, 김선자를 두고 출발해 버린 거야. 겨우 집에 도착한 화란 씨는 쓰러지듯 잠들었어. 그리고 다음날, 기적처럼 깨어났어. 여기엔 놀라운 비밀이 있어. 율무차와 쌍화탕의 차이때문이래.</p>
<!--53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80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537--><p class='change'> "왜 똑같은 음료인데 결과가 다를까 하는 거거든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게, 쌍화차는 산성 쪽이 더 강해요. 그러니까 음료가 산성인 상태냐, 중성인 상태냐, 이거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거든요. 쌍화차에 청산염을 넣고 뚜껑을 닫았을 거 아니에요. 닫혀있으니까 거기서 HCN(사이안화 수소=독가스)이 만들어진 거죠."</p>
<!--539--><p class='change'>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p>
<!--543--><p class='change'> 두 음료의 성분 차이. 쌍화차는 산성, 율무차는 중성이야. 청산염은 산성과 결합할 때 더 치명적인 독가스가 발생한대. 게다가 뚜껑이 닫혀 있으니, 독가스가 안에서 고이는 거야. 그에 반해 율무차는 중성이라, 화학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도 하고, 전분이나 단백질 성분이 많아서 독이 퍼져나가는 걸 억제시킨다는 거야. 화란 씨의 상황은, 정말 천우신조, 구사일생이야.</p>
<!--547--><p class='change'> 다음날 아침, 기적적으로 깨어난 화란 씨는 마당에서 토사물이 묻은 옷을 빨고 있는데, 김선자가 찾아왔대. 그리고 웃으면서 이렇게 물었대.</p>
<!--551--><p class='change'> "몸은… 괜찮아?"</p>
<!--55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80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figure>
<!--55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그날'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strong></p>
<!--561--><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p>
<!--56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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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꼬꼬무 찐리뷰] 친동생 죽어가는 와중에 장롱 뒤진 언니…돈 위해 가족까지 살해한 사이코패스 김선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정후,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먹는다…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7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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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0:5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22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34;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34;이라고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미디어·콘텐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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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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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6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0400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67.jpg" v_title="이정후 게티" v_width="1280"></figure>
<!--2--><p class='change'>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p>
<!--6--><p class='change'> 22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
<!--10--><p class='change'> 이번 계약은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p>
<!--14--><p class='change'>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
<!--18--><p class='change'>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미디어·콘텐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정후와 함께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p>
<!--22--><p class='change'>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26--><p class='change'> 이정후 선수는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MLB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p>
<!--30--><p class='change'>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이 소속돼있다.</p>
<!--38--><p class='change'> &lt;사진 = 게티이미지&gt;&nbsp;</p>
<!--4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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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22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34;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34;이라고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미디어·콘텐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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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정후,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먹는다…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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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이클' 속편, 만족스러운 영화될 것…명곡 많이 남아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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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0:5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마이클&#39;의 속편 제작이 공식화된 가운데 제작사가 1편보다 더 재밌는 속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39;마이클&#39;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부문 책임자 아담 포겔슨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34;&#39;마이클&#39;의 속편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34;고 전했다.&#39;마이클&#39;은 마이클 잭슨의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1987년 &#39;배트&#39; 월드투어까지의 이야기만을 다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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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211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4/300010621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410342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4/30001062116.jpg" v_title="마이클" v_width="1101"></figure>
<!--2--><p class='change'> 영화 '마이클'의 속편 제작이 공식화된 가운데 제작사가 1편보다 더 재밌는 속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6--><p class='change'> '마이클'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부문 책임자 아담 포겔슨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의 속편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p>
<!--10--><p class='change'>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1987년 '배트' 월드투어까지의 이야기만을 다뤘다. 때문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영화가 의도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만 다룬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 '팝의 황제'의 팬덤 무비 같다는 평가가 나온 것도 그 이유였다.</p>
<!--14--><p class='change'> 속편에서는 '배드' 투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예정이다. 포겔슨은 "정말 엄청나게 흥미로운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 그의 음악 카탈로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인기 있는 부분 상당수가 첫 번째 영화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p>
<!--1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136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1/300010613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114245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1/30001061364.jpg" v_title="마이클 스틸" v_width="860"></figure>
<!--19--><p class='change'> 이어 "1편의 시간대 안에서 다루지 못한 사건들이 너무나 많다.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에게 어필할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매우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속편의 이야기 구조는 연대기 순이 아닐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우리는 이 이야기를 앞으로도, 뒤로도 오가며 전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p>
<!--27--><p class='change'>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룬 전기 영화인 '마이클'은 개봉 약 한 달 만에 전 세계에서 7억 달러가 넘는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두며 음악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p>
<!--31--><p class='change'> 영화의 성공과 함께 속편 제작도 확정됐다. '마이클'이 마이클 잭슨의 성공 가도와 아버지의 억압 및 갈등을 다루는데 그친 만큼 속편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의혹 및 결혼, 선행 및 기부 활동, 사망까지 다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p>
<!--39--><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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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영화 &#39;마이클&#39;의 속편 제작이 공식화된 가운데 제작사가 1편보다 더 재밌는 속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39;마이클&#39;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부문 책임자 아담 포겔슨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34;&#39;마이클&#39;의 속편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34;고 전했다.&#39;마이클&#39;은 마이클 잭슨의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1987년 &#39;배트&#39; 월드투어까지의 이야기만을 다뤘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마이클' 속편, 만족스러운 영화될 것…명곡 많이 남아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궁금한 이야기Y' 태권도 관장과 아내의 은밀한 계획…남편 향한 세 번의 살해 시도, 그 진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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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0:5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태권도장 관장과 대범한 살해 공모를 벌인 아내의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추적한다.22일 방송되는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아내가 태권도 관장과 함께 남편을 살해하려 세 번이나 시도한 사건을 파헤친다.부천의 어느 한적한 동네, 50대 가장 김진철 씨의 집에 흉기를 든 여성이 침입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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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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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5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956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58.jpg" v_title="궁금한" v_width="1152"></figure>
<!--1--><p class='change'>SBS '궁금한 이야기 Y'가 태권도장 관장과 대범한 살해 공모를 벌인 아내의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추적한다.</p>
<!--5--><p class='change'> 22일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아내가 태권도 관장과 함께 남편을 살해하려 세 번이나 시도한 사건을 파헤친다.</p>
<!--9--><p class='change'> 부천의 어느 한적한 동네, 50대 가장 김진철(가명) 씨의 집에 흉기를 든 여성이 침입했다. 갑작스러운 습격에 흥분하며 덤벼드는 범인을 막아서다 온몸에 상처를 입은 진철 씨. 가까스로 경찰에 신고해 체포된 범인의 정체는 뜻밖에도 그의 아들이 다니는 태권도장의 20대 여성 관장 박수현(가명) 씨였다.</p>
<!--13--><p class='change'> 경찰 수사 과정에서 더욱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이 끔찍한 범행의 공범이 다름 아닌 진철 씨의 아내 최진숙(가명) 씨였던 것. 심지어 아내와 관장의 살해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p>
<!--17--><p class='change'> 경찰은 "총 세 차례로 보면 된다. 살인 미수, 살인 예비 혐의로 송치했다. 둘이 같이 실행을 한 거니까 둘이 공범이다"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이전에도 알코올과 혼용할 경우 치명적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술에 섞어 진철 씨에게 마시게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p>
<!--21--><p class='change'> 주변 이웃들은 이 사건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평소 두 사람이 동네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였기 때문. 하지만 남편 진철 씨는 돌이켜보니 아내가 급격하게 달라진 기점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p>
<!--25--><p class='change'> 지난해 12월, 아내 최 씨가 해당 태권도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변했다. 귀가 시간이 눈에 띄게 늦어졌고, 퇴근 후에도 관장과 밤새도록 연락을 주고받았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일거수일투족을 관장에게 보고하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였다.</p>
<!--29--><p class='change'> 남편 진철 씨는 "그 사람은 파리 한 마리, 모기 한 마리도 못 잡는 사람이다 보니까 가족을 해칠 거라는 생각을 안 하고 있다. 그러니까 가스라이팅 당한 거다 무조건"이라 주장했다. 선천적인 질병으로 오랜 기간 우울감을 앓아왔고, 학창 시절마저 외롭게 보냈다는 아내 최 씨. 남편은 마음이 취약했던 아내가 관장 박 씨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조종당했다고 보고 있다.</p>
<!--33--><p class='change'> 제작진이 20대 여성 관장 박 씨의 주변을 취재하던 중, 믿기 힘든 제보가 접수됐다. 박 씨가 수년 전부터 미성년자 아이들에게 접근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이어왔다는 제보였다. 박 씨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p>
<!--37--><p class='change'> 한 가정을 파멸로 이끈 부천 태권도장 살해 공모 사건의 전말은 22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공개된다.</p>
<!--41--><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4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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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태권도장 관장과 대범한 살해 공모를 벌인 아내의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추적한다.22일 방송되는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아내가 태권도 관장과 함께 남편을 살해하려 세 번이나 시도한 사건을 파헤친다.부천의 어느 한적한 동네, 50대 가장 김진철 씨의 집에 흉기를 든 여성이 침입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궁금한 이야기Y' 태권도 관장과 아내의 은밀한 계획…남편 향한 세 번의 살해 시도, 그 진실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그알', 명문 사립초 20억 기부녀의 실체…150억대 사기와 엽기적 범행의 전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6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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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39;그알&#39;은 &#39;몰락한 꿈, 펜트하우스-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39;이라는 부제로 사건을 파헤친다.유명인과 대기업 자제들이 대거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명문 사립초등학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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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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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4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931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47.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v_width="1152"></figure>
<!--1--><p class='change'>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p>
<!--5--><p class='change'> 오는 23일 방송되는 '그알'은 '몰락한 꿈, 펜트하우스-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이라는 부제로 사건을 파헤친다.</p>
<!--9--><p class='change'> 유명인과 대기업 자제들이 대거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명문 사립초등학교. 이곳 학부모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통하는 한 여성이 있다. 지난 2019년, 학교 리모델링 비용으로 무려 20억 원을 선뜻 쾌척한 학부모 문 씨(가명)다.</p>
<!--13--><p class='change'> 문 씨는 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과 고가의 액세서리로 치장했고,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주택과 수입차를 굴리며 호화롭게 살았다. 치열하기로 유명한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두 자녀를 모두 당선시키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졸업 후 아이들이 미국 명문 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녀의 삶은 완벽한 '상류층의 표준'처럼 보였다.</p>
<!--17--><p class='change'> 그러나 지난 2월, 충격에 빠뜨린 소식이 전해졌다. 문 씨 부부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것. 조사 결과, 문 씨 부부가 자랑하던 호화 생활과 사립초에 기부한 20억 원의 출처는 모두 사기로 편취한 돈이었다.</p>
<!--21--><p class='change'> 피해자는 다름 아닌 같은 사립초 학부모이자 재력가 집안의 부부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만 무려 150억 원에 달한다.</p>
<!--25--><p class='change'> 재력가 집안의 며느리이자 학년 학부모 대표로서 늘 소탈하게 활동했다는 피해자 이 씨. 그녀는 2019년 어느 날, 평소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난 것을 끝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이 씨 부부는 어쩌다 문 씨에게 완벽히 묶여 거액의 자산을 탕진하게 된 걸까.</p>
<!--29--><p class='change'> 사건의 중심에는 문 씨가 피해자 부부에게 소개해 준 무속인 '조말례'가 있었다. 미국에 거주하며 한국 고위층의 사주만 은밀하게 봐준다는 조말례. 그녀는 누구이며, 문 씨와는 어떤 관계일까.</p>
<!--33--><p class='change'> 더욱 의아한 점은 피해자 이 씨의 남편이자 생활가전업체 사장이었던 강 씨(가명)의 행적이다. 강 씨는 문 씨가 구속되기 전까지 무려 6년 동안 가해자인 문 씨의 집에서 함께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당한 피해자가 왜 가해자의 곁을 지키며 기이한 동거를 이어갔던 것일까.</p>
<!--37--><p class='change'> 상류층 사회를 뒤흔든 문 씨의 사기 행각과 엽기적인 미스터리의 진실은 오는 23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될 '그알'에서 공개된다.</p>
<!--41--><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4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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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39;그알&#39;은 &#39;몰락한 꿈, 펜트하우스-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39;이라는 부제로 사건을 파헤친다.유명인과 대기업 자제들이 대거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명문 사립초등학교.]]>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그알', 명문 사립초 20억 기부녀의 실체…150억대 사기와 엽기적 범행의 전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진선규X공명 주연 '남편들', 6월 19일 넷플릭스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5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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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4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진선규, 공명 주연의 영화 &#39;남편들&#39;이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39;남편들&#39;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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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4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5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9311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49.jpg" v_title="영화 남편들 포스터" v_width="647"></figure>
<!--2--><p class='change'> 배우 진선규, 공명 주연의 영화 '남편들'이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6--><p class='change'>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p>
<!--10--><p class='change'>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현남편 민석(공명)이 서로 등을 맞대고 누군가와 겨루는 모습을 순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p>
<!--1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5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9340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52.jpg" v_title="영화 남편들 포스터" v_width="846"></figure>
<!--15--><p class='change'>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손을 잡게 된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의 예측 불가능한 구출 작전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p>
<!--19--><p class='change'> 진선규와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호흡을 맞춰 천만 흥행을 견인한 콤비다. '남편들'은 두 배우가 선보일 상극 케미스트리부터 범죄 조직으로부터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펼쳐 보일 다이내믹한 액션에 대한 기대가 높다.</p>
<!--23--><p class='change'> 영화는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p>
<!--31--><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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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진선규, 공명 주연의 영화 &#39;남편들&#39;이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39;남편들&#39;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진선규X공명 주연 '남편들', 6월 19일 넷플릭스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마마무, 3년 8개월 만 완전체 컴백…6월 4일 '4WARD' 발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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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4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마마무가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39;4WARD&#39;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 속 네 개의 빈 의자가 나란히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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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3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9161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38.jpg" v_title="마마무" v_width="1000"></figure>
<!--2--><p class='change'> 그룹 마마무가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p>
<!--6--><p class='change'>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p>
<!--10--><p class='change'>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 속 네 개의 빈 의자가 나란히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FOUR AS ONE. MOVING 4WARD"라는 문구가 더해져,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p>
<!--14--><p class='change'> 스케줄러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23일 무드 티저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필름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p>
<!--18--><p class='change'> 스페셜 싱글 '4WARD'는 마마무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제목으로, 네 멤버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를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p>
<!--22--><p class='change'> 그동안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자의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과 예능,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쌓아온 네 멤버가 다시 한 무대에 모여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p>
<!--26--><p class='change'> 마마무는 스페셜 싱글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도 돌입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후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30--><p class='change'> 한편 마마무의 스페셜 싱글 '4WARD'는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
<!--3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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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룹 마마무가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39;4WARD&#39;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 속 네 개의 빈 의자가 나란히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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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마무, 3년 8개월 만 완전체 컴백…6월 4일 '4WARD' 발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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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최커 불발…"그분 이후 아무도 안 만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5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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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4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SBS PLUS·ENA &#39;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39;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방송 직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39;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39; 출연진이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과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음에도 25기 영자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20기 영식은 라이브 방송에서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34;방송 촬영 이후 최종 커플이 되고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는데 현실 커플로 남진 못했다&#34;고 털어놨다.이어 &#34;저희가 일반인이다 보니까 너무 많은 악플이나 이런 건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34;며 눈시울이 촉촉해진 채 속내를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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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1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8524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5.jpg" v_title="나솔사계" v_width="1387"></figure>
<!--2--><p class='change'>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6--><p class='change'> 21일 방송 직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진이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과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p>
<!--10--><p class='change'>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음에도 25기 영자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20기 영식은 라이브 방송에서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방송 촬영 이후 최종 커플이 되고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는데 현실 커플로 남진 못했다"고 털어놨다.</p>
<!--14--><p class='change'> 이어 "저희가 일반인이다 보니까 너무 많은 악플이나 이런 건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이 촉촉해진 채 속내를 전했다. 또한 "현재는 솔로다. 그분을 알아본 이후로는 다른 누구도 만나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18--><p class='change'>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25기 영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이브 방송 공지 위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자는 방송 이후 소속사 계약 및 인플루언서 활동 계획 등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2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71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8524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4.jpg" v_title="나솔사계" v_width="1385"></figure>
<!--23--><p class='change'> 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역시 현실 연애에는 실패했다.</p>
<!--27--><p class='change'> 영철은 "한 달 정도 열심히 썸을 탔지만 장거리와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순자는 "최종커플이 되면 현커는 물론이고 바로 결혼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오빠에게 물어봐서 부담을 줬던 것 같다.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런 부분들 때문에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p>
<!--31--><p class='change'> 또 순자는 눈물을 보이며 "이번 사계 민박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다음에 만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p>
<!--35--><p class='change'> 이날 출연자들은 방송 이후 쏟아진 관심과 악플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식은 "시청자들은 방송 속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평가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라며 "직장 동료나 친구처럼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39--><p class='change'> 한편 이날 방송된 SBS Plus·ENA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순자·27기 영철, 25기 영자·20기 영식이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p>
<!--47--><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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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SBS PLUS·ENA &#39;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39;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방송 직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39;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39; 출연진이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과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음에도 25기 영자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20기 영식은 라이브 방송에서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34;방송 촬영 이후 최종 커플이 되고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는데 현실 커플로 남진 못했다&#34;고 털어놨다.이어 &#34;저희가 일반인이다 보니까 너무 많은 악플이나 이런 건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34;며 눈시울이 촉촉해진 채 속내를 전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최커 불발…"그분 이후 아무도 안 만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군체, 첫날 18만 명 봤다…박스오피스 1위 데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5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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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3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연상호 감독의 신작 &#39;군체&#39;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군체&#39;는 개봉일인 21일 전국 18만 5,5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39;군체&#39;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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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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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52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9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0233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20.jpg" v_title="군체 스틸" v_width="641"></figure>
<!--2--><p class='change'>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p>
<!--6--><p class='change'>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인 21일 전국 18만 5,5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p>
<!--10--><p class='change'>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지창욱, 김신록이 주연을 맡았다.</p>
<!--14--><p class='change'> 개봉 전 예매율 50%,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던 '군체'는 개봉일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화제작다운 성적을 기록했다. 17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군체'의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이다. 첫 주말 관객 수에 따라 손익분기점 달성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p>
<!--18--><p class='change'> 이로써 '군체' 개봉 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마이클'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마이클'은 2만 9,293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7,720명이다.&nbsp;</p>
<!--2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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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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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상호 감독의 신작 &#39;군체&#39;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군체&#39;는 개봉일인 21일 전국 18만 5,5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39;군체&#39;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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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군체, 첫날 18만 명 봤다…박스오피스 1위 데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연쇄 살인범 김선자…금전적 이익 위해 '친족' 포함 5명 살해한 '사이코패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387]]></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4387</guid>
				
			
			
			
			
				
				
					<pubDate>Fri, 22 May 2026 08:1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돈을 좇다 스스로 독을 삼킨 연쇄 살인범 김선자.21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1988년대 서울의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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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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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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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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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돈을 좇다 스스로 독을 삼킨 연쇄 살인범 김선자.</p>
<!--4--><p class='change'> 21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1988년대 서울의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p>
<!--8--><p class='change'> 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건. 그런데 현장에서 포착된 시신은 푸른빛이 도는 얼굴과 입술에 묻은 거품 등 너무나 흡사한 모습이라 의문을 자아냈다.</p>
<!--12--><p class='change'> 특히 지병이 있거나 교통사고가 아님에도 연이어 버스 안에서 사망한 피해자들. 이들은 40대 중년 여성들로 이유도 없이 버스 안에서 돌연사를 맞았다.</p>
<!--16--><p class='change'>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 생각한 경찰들은 수사에 나서고 피해 시신에 대한 국과수 분석까지 의뢰했다. 그리고 시신에서 검출된 청산염. 이들은 청산가리 독극물을 복용하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p>
<!--20--><p class='change'> 이에 경찰은 피해자들의 주변을 탐문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과 연관이 있는 한 여성에 주목했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것은 49살의 여성 김선자.</p>
<!--24--><p class='change'> 그리고 취재 도중 2년 전에도 비슷하게 죽은 사람이 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는 확대되었다. 피해자를 부축해서 버스에 태우고 홀연히 사라진 김선자. 그리고 경찰은 수사 도중 추가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건을 하나 더 발견했고 이 사건의 피해자 역시 김선자의 지인인 것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p>
<!--28--><p class='change'> 또한 김선자의 아버지와 그의 여동생도 비슷한 시기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노인성 심장마비로 인한 자연사한 그의 부친, 그리고 아버지를 매장한 1달 뒤 사망한 그의 여동생. 이들의 죽음도 무언가 석연찮았던 것.</p>
<!--32--><p class='change'> 이에 경찰은 두 사람의 사망에 대한 조사도 시작했다.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와 이들의 죽음에 대한 연관성을 찾기 위해 파묘를 결정했다. 그리고 파묘로 추가 피해자로 보이는 이들의 몸에서도 청산염이 검출되어 충격을 안겼다.</p>
<!--36--><p class='change'> 모든 정황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에도 태연한 얼굴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김선자. 그런데 그의 집에서는 사망한 피해자들이 사망 당시 분실한 것으로 확인된 귀금속과 명품, 귀중품들이 발견되어 수사관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김선자는 독극물을 먹고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여동생의 집에 찾아가 장롱을 뒤져 물건을 훔치고 조카에게는 거짓말로 둘러댄 사실까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p>
<!--40--><p class='change'> 결국 경찰은 끈질긴 수사 끝에 김선자의 집 화장실 벽의 구멍에 숨겨둔 청산염을 발견했고 이에 연쇄 살인 용의자인 김선자를 특정하고 검거할 수 있었다.</p>
<!--44--><p class='change'> 하지만 김선자는 끝까지 뻔뻔한 모습을 하며 되레 피해자의 탓까지 했다. 전문가는 금전적 이익을 위해 친족에 대한 살인까지 저지른 김선자에 대해 정서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며 "연쇄 살인 외에도 도박, 유흥 이런 것들을 탐닉하고 생활양식을 보여주었는데 생활양식적인 측면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정서적 측면 등 다방면으로 사이코패스 성향 드러났다"라고 지적했다.</p>
<!--48--><p class='change'> 이에 사형을 선고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김선자. 그는 "한번 내 마음대로 마음껏 누리며 살고 싶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지 않다"라며 "나는 너무 억울하게 죽습니다"라고 끝까지 이기적인 태도로 일관해 씁쓸함을 남겼다.</p>
<!--52--><p class='change'>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송에서는 미수에 그친 김선자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다. 다른 이들처럼 쌍화차에 탄 청산염이 아닌 율무차에 섞은 청산염을 마셔서 유일하게 생존한 피해자. 이에 전문가는 "산성이 강한 쌍화차가 아닌 중성의 율무차 덕분에 살아남았다"라고 설명했다.</p>
<!--56--><p class='change'> 그리고 그 후 김선자는 간신히 목숨을 구한 피해자를 찾아와 "몸은 괜찮아?"라고 태연하게 말했던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nbsp;</p>
<!--6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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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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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을 좇다 스스로 독을 삼킨 연쇄 살인범 김선자.21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1988년대 서울의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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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브스夜] '꼬꼬무' 연쇄 살인범 김선자…금전적 이익 위해 '친족' 포함 5명 살해한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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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배우 김규리 북촌 자택 침입해 강도 행각 벌인 40대 남성 체포…도주 후 자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8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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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7:3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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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p>
<!--4--><p class='change'> 2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 무단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 한 40대 남성이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됐다.</p>
<!--8--><p class='change'> 사건 당시 김규리와 함께 거주하던 다른 여성이 남성의 강도 행각을 목격하고 저항하자, 남성은 그대로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동거인이 부상을 입었는데, 112 신고 접수 내용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 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12--><p class='change'> 범행 직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던 남성은 범행을 저지른 지 약 3시간 만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경찰에 자수했다.</p>
<!--16--><p class='change'> 사건을 접수한 서울 종로경찰서는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계획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p>
<!--20--><p class='change'> 한편, 김규리는 지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촌의 한옥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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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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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김규리 북촌 자택 침입해 강도 행각 벌인 40대 남성 체포…도주 후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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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베이비 요다 '그로구', '스타워즈' 몰라도 즐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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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7:2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만달로리안과 그로구&#39;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국내 취재진과의 화상 간담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한국의 취재진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화를 이끄는 두 주인공 &#39;딘 자린&#39;과 &#39;그로구&#39;의 깊은 관계성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한 제작 비하인드, 그리고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번 작품만의 매력 포인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존 파브로 감독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39;만달로리안&#39; 시리즈를 영화로 확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34;시리즈를 통해, 또 SNS를 통해서 &#39;베이비 요다&#39;라고 불렸던 &#39;그로구&#39;가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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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국내 취재진과의 화상 간담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4--><p class='change'> 한국의 취재진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화를 이끄는 두 주인공 '딘 자린'과 '그로구'의 깊은 관계성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한 제작 비하인드, 그리고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번 작품만의 매력 포인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8--><p class='change'> 존 파브로 감독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영화로 확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시리즈를 통해, 또 SNS를 통해서 '베이비 요다'라고 불렸던 '그로구'가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알려질 정도"라면서 "7년 만에 극장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인 만큼 '딘 자린'과 '그로구' 두 캐릭터가 신규 관객들의 유입을 이끌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p>
<!--12--><p class='change'> 이어 '스타워즈'만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는 아이코닉한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조지 루카스는 50년 전 새로운 장르, 새로운 은하계를 만들어냈다"면서 그의 철학을 이어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p>
<!--1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63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3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6531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36.jpg" v_title="그로구 존 파브로" v_width="622"></figure>
<!--17--><p class='change'> 또한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VFX와 엄청난 음악, 그리고 세대 간의 갈등을 비롯해 여러 다층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신화적인 스토리가 핵심"이라고 덧붙이며 "신화적인 스토리가 첨단 기술을 만났을 때 안겨줄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p>
<!--21--><p class='change'> 이번 간담회에서는 무엇보다 강인한 전사와 한 어린 존재가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를 지닌 '딘 자린'과 '그로구'의 관계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존 파브로 감독은 두 캐릭터에 대해 "계속해서 진화해 온 관계"라고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겪는 인물은 '딘 자린'"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양심을 잃은 현상금 사냥꾼이었지만 '그로구'를 만나면서 선한 편에서 싸우고 아버지로서 마음을 열게 된다"면서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그의 변화와 여정이 이번 스토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25--><p class='change'> 단순히 귀여움을 넘어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코닉한 캐릭터가 된 '그로구'에 대해서는 "몸집은 작지만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는 힘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순수한 마음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또한 "여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라며 이번 작품에서 '딘 자린'과 함께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63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9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7035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38.jpg" v_title="만달로리안과 그로구" v_width="1574"></figure>
<!--30--><p class='change'> 이번 작품의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존 파브로 감독은 "VFX 영화 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실제 세트에 CG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가"라고 밝히며 수중 액션 시퀀스 촬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페드로 파스칼의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스턴트 대역을 쓸 수 없었다"면서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고 회상했다.</p>
<!--34--><p class='change'> 이어 "카메라는 수면 위와 아래에서 배우를 담아내야 했고, 배우가 소통할 수 있도록 실제 크리처 제작까지 병행해야 했다"면서 "굉장히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 만큼 만족스러운 씬이었다"고 밝혀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p>
<!--38--><p class='change'> 더불어 존 파브로 감독은 방대한 '스타워즈' 시리즈 안에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갖는 의미에 대해 "이번 작품은 두 캐릭터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면서 "이전 스타워즈 시리즈를 모르더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또한 "과거 스타워즈 영화를 보지 못했던 어린 관객들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통해 생애 첫 스타워즈 영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42--><p class='change'>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5월 27일 극장에 개봉한다.</p>
<!--5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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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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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39;만달로리안과 그로구&#39;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국내 취재진과의 화상 간담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한국의 취재진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화를 이끄는 두 주인공 &#39;딘 자린&#39;과 &#39;그로구&#39;의 깊은 관계성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한 제작 비하인드, 그리고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번 작품만의 매력 포인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존 파브로 감독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39;만달로리안&#39; 시리즈를 영화로 확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34;시리즈를 통해, 또 SNS를 통해서 &#39;베이비 요다&#39;라고 불렸던 &#39;그로구&#39;가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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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베이비 요다 '그로구', '스타워즈' 몰라도 즐길 수 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레전드 예능 'god의 육아일기' 4K로 본다…웨이브, 고화질 리마스터링 버전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7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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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7:2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2000년대 초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관찰 예능의 시초, &#39;god의 육아일기&#39;가 한층 선명해진 4K 고화질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레전드 예능 &#39;god의 육아일기&#39;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21일 전 회차 공개한다고 밝혔다.&#39;god의 육아일기&#39;는 2000년대 초반 당시 신인 그룹이었던 god 멤버들이 아기 재민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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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2000년대 초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관찰 예능의 시초, 'god의 육아일기'가 한층 선명해진 4K 고화질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p>
<!--4--><p class='change'>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레전드 예능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21일 전 회차 공개한다고 밝혔다.</p>
<!--8--><p class='change'> 'god의 육아일기'는 2000년대 초반 당시 신인 그룹이었던 god 멤버들이 아기 재민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의 풋풋한 매력과 재민이의 사랑스러움이 시너지를 내며 god를 '국민 그룹' 반열에 올린 대표 예능으로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회자되고 있다.</p>
<!--12--><p class='change'> 이번 원조 'god의 육아일기' 공개는 최근 웨이브에서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예능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육아일기'와 맞물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5월 1일 첫선을 보인 'TXT의 육아일기'는 오픈 첫날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p>
<!--16--><p class='change'> 특히 향후 공개될 'TXT의 육아일기' 회차에는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웨이브는 원조 멤버와 대세 아이돌의 만남이라는 세대 통합적 흐름에 발맞추어, 원조 콘텐츠인 'god의 육아일기'를 4K 고화질로 선제 배치해 '육아일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p>
<!--20--><p class='change'> 이번 고화질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시청자들은 과거 브라운관 시절의 아쉬운 화질에서 벗어나, god 멤버들의 리얼한 표정과 아기 재민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명한 해상도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 세대에게는 짙은 향수를, 신규 유료 가입자로 유입된 글로벌 K-POP 팬들에게는 원조 명작 예능을 트렌디하게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
<!--24--><p class='change'> 그동안 웨이브는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명작 드라마는 물론 '무한도전', 'X맨', '우리 결혼했어요', '뉴 논스톱' 등 레전드 예능의 4K 업스케일링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스테디셀러 콘텐츠를 현재의 고화질 시청 환경에 맞춰 재정비하며, 웨이브만의 독보적인 고화질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p>
<!--28--><p class='change'> [사진 제공=웨이브(Wavve)]</p>
<!--32--><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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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2000년대 초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관찰 예능의 시초, &#39;god의 육아일기&#39;가 한층 선명해진 4K 고화질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레전드 예능 &#39;god의 육아일기&#39;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21일 전 회차 공개한다고 밝혔다.&#39;god의 육아일기&#39;는 2000년대 초반 당시 신인 그룹이었던 god 멤버들이 아기 재민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레전드 예능 'god의 육아일기' 4K로 본다…웨이브, 고화질 리마스터링 버전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티모시 샬라메 최고의 연기"…'마티 슈프림', 7월 1일에 본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81]]></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81</guid>
				
			
			
			
			
				
				
					<pubDate>Thu, 21 May 2026 15:1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39;마티 슈프림&#39;이 7월 1일 국내에 개봉한다.&#39;마티 슈프림&#39;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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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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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마티 슈프림'이 7월 1일 국내에 개봉한다.</p>
<!--4--><p class='change'>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 해외 개봉 당시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287개 부문의 후보로 오르고 4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한 기대작이다.</p>
<!--8--><p class='change'> 특히 이 영화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p>
<!--12--><p class='change'>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마티(티모시 샬라메)가 달리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굳은 표정을 한 채 묵직한 가방을 들고 빠르게 달려가는 마티의 모습은 그가 엮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16--><p class='change'> 이러한 가운데 포스터 속 "티모시 샬라메의 이번 세기 가장 경이로운 연기"(인디와이어) 라는 카피는 해외 개봉 당시 언론의 극찬을 받았던 티모시 샬라메의 완벽한 변신을 짐작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A24 역대 최고 흥행작"이라는 카피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드소마', '미나리' 등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으로 신뢰를 쌓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의 신작인 '마티 슈프림'이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라는 사실을 강조했다.</p>
<!--20--><p class='change'> '마티 슈프림'은 7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nbsp;</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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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39;마티 슈프림&#39;이 7월 1일 국내에 개봉한다.&#39;마티 슈프림&#39;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티모시 샬라메 최고의 연기"…'마티 슈프림', 7월 1일에 본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투어스, 청춘의 가장 찬란한 순간…'디아이콘' 화보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7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74</guid>
				
			
			
			
			
				
				
					<pubDate>Thu, 21 May 2026 15:1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투어스가 청춘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화보에 담았다.투어스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39;디아이콘&#39; 34호의 주인공으로 나서 소년과 청춘 사이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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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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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그룹 투어스(TWS)가 청춘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화보에 담았다.</p>
<!--4--><p class='change'> 투어스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디아이콘(DICON)' 34호의 주인공으로 나서 소년과 청춘 사이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순수한 동심부터 한층 깊어진 눈빛까지, 10대에서 20대로 향하는 성장의 시간을 화보 전반에 녹여냈다.</p>
<!--8--><p class='change'> 투어스는 "자신이 청춘인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청춘을 다시 일깨워주고 싶다"고 이번 화보의 메시지를 설명했다. 이어 "저희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42(팬덤명)들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저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60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4293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01.jpg" v_title="디아이콘 TWS 투어스" v_width="1117"></figure>
<!--1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60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4293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600.jpg" v_title="디아이콘 TWS 투어스" v_width="1117"></figure>
<!--14--><p class='change'> 이번 '디아이콘'은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A타입 '디어 마이 보이후드(Dear My Boyhood)'에서는 투어스의 순수한 소년미를 담아냈다. 멤버들은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보드를 타고, 게임기를 즐기며 어린 시절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p>
<!--18--><p class='change'> 햇살 아래 환하게 웃고 장난을 치는 모습에서는 투어스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드러났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또래 청춘의 순간을 완성했다.</p>
<!--22--><p class='change'> 반면 B타입 '타이니 원더 스토리즈(Tiny Wonder Stories)'는 보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꾸며졌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 비밀 아지트 같은 공간에 모인 멤버들은 게임과 수다를 즐기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표현했다. 나른한 밤공기 속 깊어진 눈빛과 도발적인 미소가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p>
<!--2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59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4292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9.jpg" v_title="디아이콘 TWS 투어스" v_width="1117"></figure>
<!--2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59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4292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8.jpg" v_title="디아이콘 TWS 투어스" v_width="1117"></figure>
<!--28--><p class='change'> 유닛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형 라인인 신유·도훈·영재와 막내 라인 한진·지훈·경민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보이후드 팝(Boyhood Pop)'에 대해서도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p>
<!--32--><p class='change'> 특히 투어스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돌려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며 성장 중인 청춘의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p>
<!--36--><p class='change'> 한편 투어스의 '디아이콘' 34호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p>
<!--3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59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4292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7.jpg" v_title="디아이콘 TWS 투어스" v_width="1117"></figure>
<!--4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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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그룹 투어스가 청춘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화보에 담았다.투어스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39;디아이콘&#39; 34호의 주인공으로 나서 소년과 청춘 사이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투어스, 청춘의 가장 찬란한 순간…'디아이콘' 화보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정수, '탱크데이' 논란에 스벅 카드 싹둑…공개 '손절' 선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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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4:3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코리아의 &#39;탱크데이&#39;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매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정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34;이제 가지 맙시다&#3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잘린 스타벅스 카드 사진을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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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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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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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매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p>
<!--4--><p class='change'> 한정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제 가지 맙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잘린 스타벅스 카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글 댓글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아 좌파였구나"라고 댓글을 남기자 한정수는 "응 ㅎㅎㅎ"라고 답했고, 또 다른 누리꾼이 "그냥 당근에 팔면 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네"라고 비꼬자 "제가 좀 그래요 ㅎㅎ"라고 응수했다. 또 "이 듣보 누구임?"이라는 댓글에는 "넌? ㅎㅎ"라고 맞받아치며 직접 반응하기도 했다.</p>
<!--8--><p class='change'>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소비자들과 시민단체는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1987년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p>
<!--12--><p class='change'>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코리아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공개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온라인상에서는 스타벅스를 향한 비판과 '탈벅'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p>
<!--16--><p class='change'>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등 정치 유튜브 활동을 해온 배우 최준용은 이번 논란 직후에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올리며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글을 게재하는 등 공개 응원을 하기도 했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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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코리아의 &#39;탱크데이&#39;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매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정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34;이제 가지 맙시다&#3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잘린 스타벅스 카드 사진을 공개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정수, '탱크데이' 논란에 스벅 카드 싹둑…공개 '손절' 선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병만, 제작발표회 지각 논란 하루 만에 사과…"제 불찰, 만전 기하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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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4:32: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개그맨 김병만이 공식 석상에서 발생한 지각 논란에 대해 하루 만에 직접 사과했다.김병만은 21일 자신의 SNS에 &#34;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34;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그는 사과문에서 &#34;지난 20일 &#39;생존왕2&#39;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34;며 &#34;간담회 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34;고 지각 경위를 설명했다.이어 &#34;자리를 채워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시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34;면서 &#34;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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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개그맨 김병만이 공식 석상에서 발생한 지각 논란에 대해 하루 만에 직접 사과했다.</p>
<!--4--><p class='change'>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p>
<!--8--><p class='change'> 그는 사과문에서 "지난 20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며 "간담회 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고 지각 경위를 설명했다.</p>
<!--12--><p class='change'> 이어 "자리를 채워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시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면서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p>
<!--1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59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418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93.jpg" v_title="김병만" v_width="842"></figure>
<!--17--><p class='change'> 동시에 자신이 이끄는 새 프로그램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병만은 "어제부터 TV조선에서 '생존왕' 시즌2를 시작했다"며 "대만 오지에서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이 열정을 다해서 촬영했다. 저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p>
<!--21--><p class='change'> 앞서 지난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했는데,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기자간담회는 김병만이 약 20분 늦게 도착하며 시작이 지연됐다.</p>
<!--25--><p class='change'> 김병만의 지각은 우천으로 인한 교통 정체 때문인 것으로 안내됐으나, 정작 지각 당사자인 김병만의 별다른 사과 없이 행사가 진행돼 논란이 커졌다. 심지어 지난 3월 타 행사에서도 김병만이 15분가량 지각했던 전적이 재조명되며 그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p>
<!--29--><p class='change'> 이에 김병만이 직접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며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p>
<!--33--><p class='change'> [사진=SBS DB, 김병만 인스타그램 캡처]</p>
<!--37--><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41--><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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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개그맨 김병만이 공식 석상에서 발생한 지각 논란에 대해 하루 만에 직접 사과했다.김병만은 21일 자신의 SNS에 &#34;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34;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그는 사과문에서 &#34;지난 20일 &#39;생존왕2&#39;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34;며 &#34;간담회 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34;고 지각 경위를 설명했다.이어 &#34;자리를 채워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시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34;면서 &#34;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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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병만, 제작발표회 지각 논란 하루 만에 사과…"제 불찰, 만전 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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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계시록' 신민재, 디퍼런트컴퍼니 합류…차기 행보 기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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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4:1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신민재가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1일 디퍼런트컴퍼니는 &#34;배우로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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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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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신민재가 디퍼런트컴퍼니(different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
<!--4--><p class='change'> 21일 디퍼런트컴퍼니는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신민재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가 지닌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역량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8--><p class='change'> 신민재는 고봉수 감독과 함께 한 영화 '델타보이즈', '튼튼이의 모험'로 주목받았으며 연상호 감독의 '정이',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도약했다. 특히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p>
<!--12--><p class='change'> 또한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을 통해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왔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만큼 보다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p>
<!--16--><p class='change'> 한편 디퍼런트컴퍼니는 차미경, 오대석, 타쿠야, 이상진, 김민호, 남현우, 이지현, 이지해, 도연진, 박이준, 소이한, 한진서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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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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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신민재가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1일 디퍼런트컴퍼니는 &#34;배우로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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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시록' 신민재, 디퍼런트컴퍼니 합류…차기 행보 기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영화계 성폭력 피해자들, 영진위 상대 국가인권위 진정 제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3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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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4:14: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과 여영모가 운영해 온 &#39;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39;의 지원을 받아온 영화계 성폭력 피해자 2인이 2026년 5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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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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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여영모)과 여영모가 운영해 온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지원을 받아온 영화계 성폭력 피해자 2인이 2026년 5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는 2025년 5월 영진위가 기존의 비영리 지원 체계인 '든든' 대신 영리법인을 새 수탁자로 선정하면서, 기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중단된 데 따른 조치다.</p>
<!--4--><p class='change'> 진정인들은 영진위의 결정이 피해자 보호 체계의 비영리성을 훼손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인력이 상담을 담당하는 구조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격 경쟁 위주의 수탁자 선정 방식이 피해자 보호의 연속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8--><p class='change'> 진정인들은 ▲위탁 구조의 재설계 ▲피해자 중심의 평가 절차 마련 ▲공적 지원 체계 부재 시에도 법률·의료·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로 확보 등을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에 시정권고 및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대리인 측은 이번 사안을 두고 "피해자 보호 주체인 영진위가 오히려 피해자 보호 체계를 해체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p>
<!--12--><p class='change'> 국회는 2025년 12월 예산 승인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에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하는 부대의견을 냈으나, 현재까지 영진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체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영진위는 2025년 5월 선정한 수탁자의 계약 만료 이후에도 별도의 새 수탁자 선정 없이 기간을 연장해 운영 중이다.</p>
<!--16--><p class='change'> 앞서 영진위는 영리법인 수탁 이후 상담 절차와 관련해 담당 노무사를 통한 초기 상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여영모 측은 자체 자금과 외부 협력을 통해 피해자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적 지원 중단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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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과 여영모가 운영해 온 &#39;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39;의 지원을 받아온 영화계 성폭력 피해자 2인이 2026년 5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영화계 성폭력 피해자들, 영진위 상대 국가인권위 진정 제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강동원-박지현, '와일드 씽' 홍보 열일…'공부왕찐천재'·'핑계고' 출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0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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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1: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와일드 씽&#39;의 주역 강동원, 박지현이 개봉을 앞두고 작품 홍보에 두 팔을 걷었다.두 배우는 유튜브 채널에 잇따라 출격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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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영화 '와일드 씽'의 주역 강동원, 박지현이 개봉을 앞두고 작품 홍보에 두 팔을 걷었다.</p>
<!--4--><p class='change'> 두 배우는 유튜브 채널에 잇따라 출격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오늘(21일) 오후 6시 15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의 강동원이 출연한다. 평소 작품에 집중하며 예능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강동원의 등장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p>
<!--8--><p class='change'> '와일드 씽'의 설정을 차용한 새로운 혼성 댄스 그룹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홍진경,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 사이에서 강동원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p>
<!--1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6356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111412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1/30001063568.jpg" v_title="강동원 유튜브" v_width="647"></figure>
<!--13--><p class='change'> 이어 23일 오전 9시에는 유튜브 '뜬뜬-핑계고'(이하 [핑계고])를 통해 시원한 토크 레이스를 펼친다. 예고편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모은 이번 '핑계고'에는 강동원을 비롯해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으로 새로운 '코믹 퀸'의 탄생을 알린 박지현이 동반 출격해 국민 MC 유재석과 만난다.</p>
<!--17--><p class='change'> 2년 만에 '핑계고'를 다시 찾아 한층 더 편안해진 '2회차 경력직 계원' 강동원과 거침없는 매력으로 무장한 '질문 폭격기 신입 계원' 박지현이 극과 극 텐션으로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함께 활약한 오정세, 신하균이 드라마 '오십프로'의 홍보를 위해 출연해 강동원, 박지현과 한자리에 모인다.</p>
<!--21--><p class='change'>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3인조 그룹 '트라이앵글'의 개성 넘치는 멤버로 분했으며, 오정세와 신하균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웃음을 책임진다.</p>
<!--25--><p class='change'> 영화는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nbsp;</p>
<!--29--><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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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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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39;와일드 씽&#39;의 주역 강동원, 박지현이 개봉을 앞두고 작품 홍보에 두 팔을 걷었다.두 배우는 유튜브 채널에 잇따라 출격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강동원-박지현, '와일드 씽' 홍보 열일…'공부왕찐천재'·'핑계고' 출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메가엑스, 'UNCAPPED' 발매로 새 출발선…팬 참여형 컴백 프로젝트 공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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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1: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오메가엑스가 새 미니앨범 &#39;UNCAPPED&#39;로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오메가엑스는 오는 6월 19일 미니 4집 &#39;UNCAPPED&#39;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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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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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그룹 오메가엑스가 새 미니앨범 'UNCAPPED'로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p>
<!--4--><p class='change'> 오메가엑스는 오는 6월 19일 미니 4집 'UNCAPPE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아이피큐(IPQ) 이적 이후 겪은 혼란과 논란을 정리하고, 7인 멤버 체제로 다시 대중과 팬들 앞에 서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메가엑스는 그동안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p>
<!--8--><p class='change'> 미니 4집 'UNCAPPED'는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UNCAPPED'는 닫혀 있던 감정의 뚜껑을 열고 자유와 해방의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Afrobeat 특유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EDM 사운드가 결합돼 점차 폭발적으로 고조되는 에너지를 담아냈다.</p>
<!--12--><p class='change'> 특히 이번 앨범은 단순히 '한계를 넘는다'는 의미를 넘어, 다시 0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는 오메가엑스의 현재를 상징한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그리고 틀을 깨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녹여냈다.</p>
<!--16--><p class='change'> 팬들과 함께 완성한 앨범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오메가엑스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Kooky를 통해 타이틀곡 선정부터 헤어 콘셉트, 유닛곡 멤버 구성까지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그룹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컴백 프로젝트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p>
<!--20--><p class='change'> 컴백 이후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오메가엑스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팬미팅과 함께 올리브영 협업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또한 미주·아시아·유럽 투어와 국내 콘서트까지 계획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p>
<!--24--><p class='change'> 올해 하반기에는 군 복무 중인 멤버 한겸과 태동의 전역 이후 합류도 예고됐다. 보다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만큼, 오메가엑스가 이어갈 다음 챕터에도 기대가 모인다.</p>
<!--28--><p class='change'> 소속사 아이피큐 측은 "이번 앨범은 오메가엑스가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들의 이름으로 일어서는 앨범"이라며 "팬들과 함께 결정하고 만들어낸 작품인 만큼 멤버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작업이었다.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에너지와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32--><p class='change'> 한편 오메가엑스의 미니 4집 'UNCAPPED'는 오는 6월 19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
<!--4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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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그룹 오메가엑스가 새 미니앨범 &#39;UNCAPPED&#39;로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오메가엑스는 오는 6월 19일 미니 4집 &#39;UNCAPPED&#39;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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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메가엑스, 'UNCAPPED' 발매로 새 출발선…팬 참여형 컴백 프로젝트 공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첫방부터 터진 '스님과 손님', 넷플릭스 예능 2위 안착…'부처님 오신 날' 특별 편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0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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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1: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SBS의 신규 예능 &#39;법륜로드:스님과 손님&#39;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로드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21일 공개된 넷플릭스 &#39;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39; 순위에 따르면, &#39;스님과 손님&#39;은 종합 7위, 예능 부문에서는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첫 방송 주간부터 TOP 10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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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SBS의 신규 예능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로드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p>
<!--4--><p class='change'>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스님과 손님'은 종합 7위, 예능 부문에서는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첫 방송 주간부터 TOP 10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TV 시청률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 3.7%까지 치솟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p>
<!--8--><p class='change'> 지난 19일 첫 방송된 '스님과 손님'은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섯 명의 손님 방송인 노홍철, 배우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이 인도 여행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첫 목적지인 인도 북동부 도시 콜카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12--><p class='change'> 여정의 시작과 함께 법륜스님은 이번 인도 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이면서 수행"이 될 것임을 선언했다. 스님은 "바깥의 여러 가지 경치와 사실들을 보고 듣는 게 여행이라면, 그 과정에서 생기는 좋음, 화, 짜증 등 내 마음의 변화를 살피는 게 수행이다"라고 설명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p>
<!--16--><p class='change'>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법륜스님이 출연진에게 전달한 첫 번째 미션이 큰 울림을 주었다. 스님들이 수행할 때 사용하는 작은 가방인 '바랑' 하나에 들어갈 만큼의 짐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비우라는 과제였다.</p>
<!--20--><p class='change'> 법륜스님은 인터뷰를 통해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안심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미션의 진짜 의미를 짚었다. 처음에는 예상치 못한 미션에 막막해하던 멤버들은 이내 각자의 '집착 아이템'을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했고, 가벼워진 바랑 하나만 멘 채 본격적인 여정에 나서 앞으로 펼쳐질 인도 수행 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p>
<!--24--><p class='change'> 한편, SBS는 이번 주말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스님과 손님' 1회의 특선 편성을 전격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연휴 첫날인 23일(토) 오후 6시 10분, 그리고 부처님 오신 날 당일인 24일(일) 오전 10시 55분에 화제의 첫 방송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p>
<!--28--><p class='change'> 마음의 평온과 비움의 가치를 전하는 '스님과 손님'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p>
<!--32--><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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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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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의 신규 예능 &#39;법륜로드:스님과 손님&#39;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로드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21일 공개된 넷플릭스 &#39;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39; 순위에 따르면, &#39;스님과 손님&#39;은 종합 7위, 예능 부문에서는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첫 방송 주간부터 TOP 10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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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첫방부터 터진 '스님과 손님', 넷플릭스 예능 2위 안착…'부처님 오신 날' 특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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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카톡 다 지우라고 했다"…'주사이모' 의미심장 폭로에 증거인멸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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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1: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39;주사이모&#39; A씨가 &#39;카카오톡을 다 지우라고 했다&#39;며 사실상 &#39;증거인멸 교사&#39;를 암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34;믿음에도 대가가 있다는 걸 이제 안다.&#34;, &#34;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34;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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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방송인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카카오톡을 다 지우라고 했다'며 사실상 '증거인멸 교사'를 암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4--><p class='change'>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믿음에도 대가가 있다는 걸 이제 안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현무형 XXX다 아는데 뭐" 등의 내용이 담겼고, A씨는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취지의 글도 덧붙였다.</p>
<!--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4371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10/300010437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21009595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10/30001043711.jpg" v_title="주사이모" v_width="560"></figure>
<!--9--><p class='change'> 앞서 A씨는 지난 2월에도 '전', '무' 글자 사진과 I Live Alone 로고 이미지를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p>
<!--13--><p class='change'> 현재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말 A씨를 출국금지하고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일각에서는 수사가 지나치게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
<!--17--><p class='change'> 이번 사태와 관련해 개그우먼 박나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 햇님 등은 주사이모 A씨가 의료 면허가 있는 의사라고 생각했다고 하면서도 A씨에게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밝힌 바 있다.</p>
<!--2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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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인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39;주사이모&#39; A씨가 &#39;카카오톡을 다 지우라고 했다&#39;며 사실상 &#39;증거인멸 교사&#39;를 암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34;믿음에도 대가가 있다는 걸 이제 안다.&#34;, &#34;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34;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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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톡 다 지우라고 했다"…'주사이모' 의미심장 폭로에 증거인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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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리치 이기, 故 노무현 대통령 조롱이 끝 아니었다…여성혐오·소아성애 가사 '충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30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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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26 11:4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리치 이기의 과거 가사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앞서 리치 이기는 &#34;노무현처럼 jump&#34;, &#34;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34;, &#34;노무현 시계를 샀어&#34; 등 고인의 이름과 서거 방식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사용해 비판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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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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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리치 이기의 과거 가사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4--><p class='change'> 앞서 리치 이기는 "노무현처럼 jump",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노무현 시계를 샀어" 등 고인의 이름과 서거 방식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사용해 비판받았다. 특히 첫 단독 공연 시간을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오후 5시 23분으로 정하고, 티켓 가격 역시 5만 2300원으로 책정한 사실까지 알려지자 공연을 취소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p>
<!--8--><p class='change'>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리치 이기의 다른 곡들 역시 확산되며 추가 논란으로 번졌다. 실제로 그의 곡들에는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거나 여성 비하 표현을 담은 가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p>
<!--12--><p class='change'> 대표적으로 '레이니즘', 'Tank' 등에서는 리치 이기는 "여고딩 대신 여초딩 먹고 소년원 빠르게 들어갑니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또 "교복 입은 내 여자는 죽여주는 뒤태", "리치이기 여자친구 여전히 민짜(미성년자)", "I'm still hanging with the 고딩" 등 미성년자를 연상시키는 표현도 반복적으로 사용돼 미성년을 노골적으로 성적대상화해 묘사하고 있다.</p>
<!--16--><p class='change'> 일부 가사는 성폭력을 연상시킨다는 비판도 나온다. 'Tank'에는 "니 딸래미 데리고 어두운 데 데려가 그냥 막 X나게 X죠"라는 표현이 포함됐고, 'Too easy'에는 성적 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가사와 함께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표현이 담겼다.</p>
<!--20--><p class='change'> 여성 혐오 논란도 이어졌다. "술집 여자 돈 한 푼 안 들이고 꼬셨어", "난 여자들을 막 다루지", "니 여자 속옷을 풀러 돈을 세자", "창녀" 등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소비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24--><p class='change'> 정치인과 연예인 등 실존 인물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점도 논란 요소다.</p>
<!--28--><p class='change'> 가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배우 김수현, 방송인 정준하 등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를 성적 비유 대상으로 사용하는 표현도 포함됐다.</p>
<!--32--><p class='change'>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혐오 표현", "자극을 위해 미성년자와 여성을 소비하고 있다", "힙합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될 수준이 아니다"라는 비판이 쏟아졌다.</p>
<!--36--><p class='change'> 한편 리치 이기는 논란 이후 자필 사과문을 전달했고, 일부 공연과 페스티벌 출연이 취소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첫 공연 게스트로 이름을 올린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이 힙합 선배로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공연에 참여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 했다. 이들을 제외한 래퍼 더 콰이엇, 염따, 수퍼비, NO:EL 등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p>
<!--4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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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리치 이기의 과거 가사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앞서 리치 이기는 &#34;노무현처럼 jump&#34;, &#34;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34;, &#34;노무현 시계를 샀어&#34; 등 고인의 이름과 서거 방식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사용해 비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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