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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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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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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상이몽2' 미나미 "내가 원조 갸루"·송진우 "정국 이겼다"…BTS·리센느 압도한 역대급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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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 부부가 독보적인 텐션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18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39;동상이몽 시즌2 &ndash; 너는 내 운명&#39;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 미나미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39;웃음 한일전&#39;을 펼쳤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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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 부부가 독보적인 텐션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p>
<!--4--><p class='change'> 18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 미나미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p>
<!--8--><p class='change'>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웃음 한일전'을 펼쳤다. 특히 아내 미나미는 "내가 사실 원조 갸루였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미나미는 현역 갸루 시절의 과거사와 함께 '대세 갸루'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압도하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현장을 경악케 했다.</p>
<!--12--><p class='change'> 한편, 송진우는 여름 방학을 맞아 일본 친정으로 떠나는 가족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 등장한 송진우는 사상 초유의 파격적인 공항패션으로 현장 인파는 물론 MC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p>
<!--16--><p class='change'> 자칭 패셔니스타 송진우는 "저 날 방탄소년단 정국도 공항에 있었는데, 내가 정국을 이겼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월드스타까지 압도한 웃지 못할 공항패션 비하인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p>
<!--20--><p class='change'> 대세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위협하는 '원조 갸루' 미나미의 실체와 방탄소년단 정국을 제쳤다고 주장하는 송진우의 공항패션은 오늘(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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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 부부가 독보적인 텐션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18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39;동상이몽 시즌2 &ndash; 너는 내 운명&#39;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 미나미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39;웃음 한일전&#39;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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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레전드가 8년 만에 깨어난다…타이거JK-윤미래, 듀엣 신곡 20일 발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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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힙합 레전드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8년 만에 한 곡에서 다시 만난다.타이거JK는 오는 20일 신곡 &#39;Let Me Love You&#39;를 발매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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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힙합 레전드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8년 만에 한 곡에서 다시 만난다.</p>
<!--4--><p class='change'> 타이거JK(52)와 윤미래(45)는 오는 20일 신곡 '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 두 사람이 한 곡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2018년 11월 발매된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정규 앨범 'Drunken Tiger X: Rebirth Of Tiger JK' 수록곡 'I Love You Too' 이후 처음이다. 당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해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고, 이후에도 팬들 사이에서 부부의 대표 듀엣곡으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p>
<!--8--><p class='change'> 'Let Me Love You'는 두 사람이 지금껏 선보여 온 R&amp;B·힙합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다. 작사와 작곡에 두 사람이 직접 참여했으며, 여름의 끝자락을 겨냥해 계절감 짙은 사운드를 예고한다. 오랜 시간 대중음악계 지평을 넓혀온 두 사람이 선보이는 새로운 사운드인 만큼 관심이 모아진다.</p>
<!--12--><p class='change'> 곡에는 오랜 시간 곁에 있던 사람이 어느 순간 새롭게 다가오는 설렘,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사랑의 감정이 담겼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러브송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p>
<!--16--><p class='change'> 두 사람은 신곡 발매에 맞춰 팝업 스토어를 열고 새 브랜드 굿즈와 의류를 함께 선보인다. 또 여름을 대표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도 올라 신곡 발매와 함께 활발한 여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20--><p class='change'>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07년 결혼했고, 이듬해 8월 아들 조단을 품에 안았다.</p>
<!--24--><p class='change'> 사진=필굿뮤직 제공</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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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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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힙합 레전드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8년 만에 한 곡에서 다시 만난다.타이거JK는 오는 20일 신곡 &#39;Let Me Love You&#39;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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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틈만나면' 정해인, 이영자 하사 '대동맛지도' 소장 인증…"금고에 넣어둘 정도" 유재석 부러움 폭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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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정해인이 &#39;틈만나면,&#39;에 출연해 역대급 추진력으로 &#39;동작의 아들&#39;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틈만나면,&#39;에서는 &#39;투유 MC&#39; 유재석, 유연석과 &#39;틈친구&#39;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동작구에서만 30년 가까이 거주한 정해인은 &#34;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34;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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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역대급 추진력으로 '동작의 아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p>
<!--4--><p class='change'>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p>
<!--8--><p class='change'> 동작구에서만 30년 가까이 거주한 정해인은 "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맛집 스캔부터 예약, 디저트 가게 브레이크 타임 확인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하며 남다른 추진력을 과시했다.</p>
<!--12--><p class='change'> 이에 유재석은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빨라"라며 탄성을 터뜨렸고, '공식 내비' 유연석과 정해인의 스마트한 활약에 "연석이랑 해인이만 있으면 천하무적"이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16--><p class='change'> 또한 정해인은 '먹교수' 이영자에게 하사받은 전국 맛집 정보 집약체 '대동맛지도' 보유자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했다. 지금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라며 스케치북에 정성껏 정리된 실물 영접 후기를 전했고,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p>
<!--20--><p class='change'> 시즌5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 및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틈만나면,'은 오늘(18일) 밤 9시 방송된다.</p>
<!--24--><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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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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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정해인이 &#39;틈만나면,&#39;에 출연해 역대급 추진력으로 &#39;동작의 아들&#39;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틈만나면,&#39;에서는 &#39;투유 MC&#39; 유재석, 유연석과 &#39;틈친구&#39;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동작구에서만 30년 가까이 거주한 정해인은 &#34;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34;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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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틈만나면' 정해인, 이영자 하사 '대동맛지도' 소장 인증…"금고에 넣어둘 정도" 유재석 부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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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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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영웅, 데뷔 10주년 선물…9월 8일 스페셜 앨범 'IM HERO 10'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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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임영웅이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18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소식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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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가수 임영웅이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p>
<!--4--><p class='change'> 18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소식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긴박하고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준비하듯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과 형형색색 화려한 탈을 쓴 사람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IM HERO 10'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임영웅의 컴백을 다시 한번 알렸다.</p>
<!--8--><p class='change'>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이번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통해 영웅시대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로 팬들과 가까이서 만난다.</p>
<!--12--><p class='change'>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임영웅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도 개최한다.</p>
<!--16--><p class='change'> 사진 제공=물고기뮤직</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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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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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수 임영웅이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18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소식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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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영웅, 데뷔 10주년 선물…9월 8일 스페셜 앨범 'IM HERO 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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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문화재단·대한브레이킹연맹 공동주최 '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 성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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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5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연맹이 공동 주최한 &#39;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39;가 8월 15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21년 첫 대회 시작 이후 2022년부터 매년 두 차례 개최돼 온 &#39;브레이킹프로젝트&#39;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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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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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가 8월 15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4--><p class='change'> 2021년 첫 대회 시작 이후 2022년부터 매년 두 차례(3월·8월) 개최돼 온 '브레이킹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제11회 대회는 이같은 취지에 따라, 상대적으로 출전과 수상의 기회가 적었던 만 19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비보이와 비걸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p>
<!--8--><p class='change'>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비보이 62명과 비걸 31명 등 총 93명의 국내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국내외 배틀 게스트까지 포함하면 약 100명의 유소년 선수가 무대에 올라 국내 브레이킹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소년 참가 기록을 세웠다. 지난 대회 주니어 부문 참가자 31명과 비교해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p>
<!--12--><p class='change'>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0여 명 수준이었던 국내 주니어·유스 브레이킹 인구가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다. 브레이킹프로젝트가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유소년 선수 발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소년 브레이킹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p>
<!--16--><p class='change'> 또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호주의 BBOY BEN MX와 중국의 유소년 브레이킹 유망주 BBOY YIHAO, BGIRL JIAJIA, 대한민국 유소년 대표 BGIRL MINJI(송민지)를 배틀 게스트로 초청했다.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고 교류하며, 성장한 국내 유소년 브레이킹의 규모와 차세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p>
<!--1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80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90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09395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09.jpg" v_title="브레이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figure>
<!--21--><p class='change'> 특히 BGIRL MINJI(송민지)는 브레이킹프로젝트에 꾸준히 참가하며 성장한 대표적인 유소년 선수로,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온 브레이킹프로젝트의 취지와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p>
<!--25--><p class='change'>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의 운영을 이끈 국제 브레이킹 코어그룹 전원이 심사위원 및 브레이킹 스페셜리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p>
<!--29--><p class='change'> 주체 측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온 전문가들이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살펴보고 평가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과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국제적인 기준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알렸다.</p>
<!--3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부문별 수상 결과-</strong></p>
<!--38--><p class='change'> ■유소년 비보이 부문</p>
<!--40--><p class='change'> ▲1위 BEN MX(호주) ▲2위 박창희(CHANGHEE) ▲3위 이수인(RED) ▲4위 정도영(DZERO) ▲8강 임지혁(SQUALL), 김구름(KUMO), YIHAO(중국), 권예준(MJ) ▲16강 김민규(MINKYU), 이헌제, 김예준(S.N.D), 서영덕(BLACK DUK), 조민성, 두희카이(KAI), 한태규(KHILY), 양하임(ROCK LEE)</p>
<!--44--><p class='change'> ■유소년 비걸 부문</p>
<!--46--><p class='change'> ▲1위 송민지(MINJI) ▲2위 강아라(EIRA) ▲3위 JIAJIA(중국) ▲4위 김주아(LUSYA) ▲8강 전소이(SOI SAUCE), 임서연, 이주아(ZUA), 윤예서(NAO) ▲16강 최아인(NYX), 이시연(CELINA), 박정민, 명채현(MONG), 모서연(CAMO), 김예진(HOONT), 안현정, 이연우</p>
<!--50--><p class='change'>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됐으며, 2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는 물론 8강과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에게도 상금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p>
<!--54--><p class='change'> 선수들은 바디케어, 전문 트레이닝, 장비 지원,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선수 육성 프로그램은 국내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해외 선수가 수상한 경우 해당 참여 기회는 차순위 대한민국 유소년 비보이·비걸 선수에게 제공되는 방식으로 수상이 이루어졌다.</p>
<!--56--><p class='change'> [사진제공=SBS문화재단]&nbsp;</p>
<!--6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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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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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연맹이 공동 주최한 &#39;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39;가 8월 15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21년 첫 대회 시작 이후 2022년부터 매년 두 차례 개최돼 온 &#39;브레이킹프로젝트&#39;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SBS문화재단·대한브레이킹연맹 공동주최 '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 성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선호 "오늘 유난히 길다" 실언에 MC 단체 탄식…'내 남은 연애', 러브라인 대혼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2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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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3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9;내 남은 연애&#39; 청춘 남녀들이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는 가운데, 상대에게 건넨 &#39;시간&#39;으로 인해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39;내 남은 연애&#39; 3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투병 중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진행하며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맞이했다.이날 김종은과 서로빈은 탁구장 데이트 후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김종은이 직접 겉옷을 입혀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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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내 남은 연애' 청춘 남녀들이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는 가운데, 상대에게 건넨 '시간'으로 인해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했다.</p>
<!--4--><p class='change'>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투병 중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진행하며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맞이했다.</p>
<!--8--><p class='change'> 이날 김종은과 서로빈은 탁구장 데이트 후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김종은이 직접 겉옷을 입혀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서로빈은 "이것도 마음의 표현일까"라며 설렜지만, 데이트 후 김종은에게 받은 시간이 '0분'임을 확인하고 "너무 속상했다"라며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p>
<!--12--><p class='change'> 어린 시절 투병으로 학창 시절 추억이 부족한 강민영을 위해 김선호는 교복을 입고 즉석 떡볶이를 먹는 버킷리스트를 실현했다. 두 사람은 빈티지 캠코더로 서로를 담으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김선호가 강민영의 말투로 무안했던 순간을 언급해 미묘한 어색함이 흘렀고, 이후 김선호에게 받은 시간이 '0분'임을 확인한 강민영은 아쉬움을 내비쳤다.</p>
<!--16--><p class='change'> 한도곤과 김나영은 LP바·야장 데이트를 통해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적극적으로 플러팅해요?"라는 김나영의 직진 플러팅에 MC 최예나 역시 "'나곤' 커플의 그림체가 너무 좋다"라며 환호했다. 하지만 이어진 서로빈과의 데이트에서 한도곤은 시간을 받지 못하자 "나에 대해 생각이 없으시구나"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20--><p class='change'> 영화 같은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선호와 정예지의 관계에도 이상 기류가 감돌았다. 로맨틱한 분위기도 잠시, 한 사람에게 직진할 것인지 묻는 정예지에게 김선호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고, 데이트 직후 "오늘 유난히 길다"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남겨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번과 동일한 '50분'을 교환하며 확신에 이르지 못했다.</p>
<!--24--><p class='change'> 방송 말미에는 청춘들의 나이와 직업 공개가 예고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28--><p class='change'>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32--><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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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39;내 남은 연애&#39; 청춘 남녀들이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는 가운데, 상대에게 건넨 &#39;시간&#39;으로 인해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39;내 남은 연애&#39; 3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투병 중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진행하며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맞이했다.이날 김종은과 서로빈은 탁구장 데이트 후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김종은이 직접 겉옷을 입혀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선호 "오늘 유난히 길다" 실언에 MC 단체 탄식…'내 남은 연애', 러브라인 대혼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무대서 손 떨고 눈물 보인 제니…"힘들었던 순간도 소중히 받아들여" 소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2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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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3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례적으로 손을 떨고 당황한 기색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산 가운데, 자신의 SNS에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제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34;지난 3개월 동안 모든 페스티벌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에너지에 정말 감사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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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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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례적으로 손을 떨고 당황한 기색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산 가운데, 자신의 SNS에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p>
<!--4--><p class='change'> 제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3개월 동안 모든 페스티벌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에너지에 정말 감사하다. 그 시간 동안 제가 얼마나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했는지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면서 "돌이켜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도 정말 많았고, 좋았던 때도 힘들었던 때도 많았다. 그런 것들이 결국 삶의 한 부분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고, 어쩌면 애초에 완벽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p>
<!--8--><p class='change'> 그러면서 "힘들었던 순간들까지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이 모든 여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런 순간들이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줬고,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줬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p>
<!--12--><p class='change'> 3개월간 함께한 스태프들을 향해 제니는 "이 모든 순간은 저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준 정말 멋진 사람들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매 공연마다 끝없는 노력과 열정을 쏟아주시고 모든 것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p>
<!--16--><p class='change'> 끝으로 "저는 이제 이 챕터를 정말 많은 사랑과 감사, 새로운 영감과 함께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이 여정을 저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p>
<!--20--><p class='change'> 제니는 지난 14일 도쿄 공연에 이어 16일 오사카에서 페스티벌 여정의 마지막 무대였던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올랐는데, 당시 영상에는 제니가 공연 도중 여러 차례 의상을 신경 쓰며 뒤를 돌아 상의를 급히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에 문제가 생긴 듯 장비를 가리키며 스태프에게 상황을 알리는 장면도 포착됐다.</p>
<!--24--><p class='change'> 특히 입술을 깨물며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과 손을 떨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팬들의 우려를 샀다. 제니는 공연 중 관객들에게 의상에 문제가 생겼다고 직접 설명하며 예상보다 더운 날씨와 땀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는 취지로 양해를 구한 뒤 무대를 이어갔고, 마지막 인사에서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p>
<!--28--><p class='change'> 한편 제니는 콤플렉스콘 홍콩 2026을 비롯해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로스킬레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 매드 쿨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까지 세계 각지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소화했다. 지난 8일에는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수, 로제, 리사와 함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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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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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례적으로 손을 떨고 당황한 기색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산 가운데, 자신의 SNS에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제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34;지난 3개월 동안 모든 페스티벌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에너지에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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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대서 손 떨고 눈물 보인 제니…"힘들었던 순간도 소중히 받아들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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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타짜: 벨제붑의 노래'  미요시 아야카, 제작보고회 불참 "건강상의 이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2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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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3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투자배급사 CJ ENM은 17일 &#34;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34;고 알렸다.이어 &#34;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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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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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30)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p>
<!--4--><p class='change'> 투자배급사 CJ ENM은 17일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p>
<!--8--><p class='change'> 이어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12--><p class='change'> 일본의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 개봉 전 제작보고회를 통해 국내 언론과 처음으로 만날 계획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 하루 전 불참을 통보하게 됐다. 그러나 언론시사회 및 인터뷰 등의 추가 일정 참석 여부는 열려있다.</p>
<!--16--><p class='change'>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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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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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투자배급사 CJ ENM은 17일 &#34;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34;고 알렸다.이어 &#34;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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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타짜: 벨제붑의 노래'  미요시 아야카, 제작보고회 불참 "건강상의 이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디세이', 광복절 연휴 극장가 장악…3일 동안 198만 명 봤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1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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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39;오디세이&#39;가 광복절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2주 차 주말이자 광복절 대체 연휴가 포함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98만 3,652명의 관객을 모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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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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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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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광복절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p>
<!--4--><p class='change'>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주 차 주말이자 광복절 대체 연휴가 포함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98만 3,65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16만 3,460명.</p>
<!--8--><p class='change'> 이로써 올해 국내 개봉한 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1,691만 명),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754만 명), '군체'(595만 명)에 이어 4번째로 500만 고지에 올랐다.</p>
<!--12--><p class='change'> 지난 5일 개봉한 이래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오디세이'는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예매량 역시 51만 장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본편 전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찍은 '오디세이'는 개봉 초반 IMAX 예매 열풍이 불었지만 특수관 뿐만 아니라 일반관 관람 열기도 뜨거웠다.</p>
<!--16--><p class='change'>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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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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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39;오디세이&#39;가 광복절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2주 차 주말이자 광복절 대체 연휴가 포함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98만 3,652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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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디세이', 광복절 연휴 극장가 장악…3일 동안 198만 명 봤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천만 간다…광복절 연휴 750만 돌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1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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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가 광복절 연휴 7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는 15일부터 17일까진 전국 87만 4,6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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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광복절 연휴 7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p>
<!--4--><p class='change'>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5일부터 17일까진 전국 87만 4,6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54만 1,134명.</p>
<!--8--><p class='change'>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는 1600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시점(24일째)보다 5일 빠른 기록이다.</p>
<!--12--><p class='change'> 개봉 2주 차에 '오디세이'가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내줬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경쟁력 있는 2위 자리를 지키며 700만 돌파까지 순항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앞선 세 편의 '톰스파'(톰 홀랜드가 주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모두 넘는 것은 물론이고 마의 1000만 돌파도 머지않아 보인다.</p>
<!--16--><p class='change'>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하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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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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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가 광복절 연휴 7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는 15일부터 17일까진 전국 87만 4,6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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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천만 간다…광복절 연휴 750만 돌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마약 집행유예' 유아인, 영화 '뱀피르'로 복귀…청부업자役 캐스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1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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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유아인이 약 3년 만의 공백을 깨고 영화 &#39;뱀피르&#39;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반만이다.투자배급사 NEW는 18일 오전 영화 &#39;뱀피르&#39;가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알렸다.&#39;뱀피르&#39;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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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유아인이 약 3년 만의 공백을 깨고 영화 '뱀피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반만이다.</p>
<!--4--><p class='change'> 투자배급사 NEW는 18일 오전 영화 '뱀피르'가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알렸다.</p>
<!--8--><p class='change'>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견고한 연출력을 선보여 온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p>
<!--12--><p class='change'>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 '뱀피르'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참석했다.</p>
<!--16--><p class='change'>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점차 변화해 가는 과정을 연기할 예정이다.</p>
<!--20--><p class='change'> 앞서 의료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대마 흡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아인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p>
<!--24--><p class='change'>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유아인은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연기력은 이견이 없는 배우지만 다소 이른 복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연기력과 열정으로 극복해야 한다.</p>
<!--28--><p class='change'>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로 분한다. 탄탄한 내공 바탕으로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p>
<!--32--><p class='change'> 이준혁은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로 분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미스터리한 인물을 날 선 아우라로 완성해 스크린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36--><p class='change'> 베일에 싸인 소녀 역은 신예 도이가 낙점됐다.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발탁된 만큼,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교도와 동행하게 된 밀수 브로커 역은 윤경호가 맡았다. 윤경호는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생동감을 더할 것이다.</p>
<!--40--><p class='change'>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미군 소위 역으로 합류했다. 미세한 감정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기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p>
<!--44--><p class='change'>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는 2028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p>
<!--5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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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유아인이 약 3년 만의 공백을 깨고 영화 &#39;뱀피르&#39;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반만이다.투자배급사 NEW는 18일 오전 영화 &#39;뱀피르&#39;가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알렸다.&#39;뱀피르&#39;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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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약 집행유예' 유아인, 영화 '뱀피르'로 복귀…청부업자役 캐스팅]]>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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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연휴 선점한다…9월 23일 개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9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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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39;타짜&#39;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9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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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9월 23일(수) 개봉을 확정했다.</p>
<!--4--><p class='change'>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변요한, 노재원, 윤경호, 조우진 등이 출연했다.</p>
<!--8--><p class='change'> 이 작품은 허영만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타짜' 시리즈가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마지막 편이다. 영화화가 확정된 뒤 최국희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 허영만 작가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자신의 시리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로 꼽았다.</p>
<!--12--><p class='change'> 영화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은 "이렇게 좋은 만화가 왜 제작이 안 되고 있지라고 반문하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그래서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그날을 돌아봤다.</p>
<!--16--><p class='change'>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앞선 세 편들과 달리 두 친구의 관계를 깊이 파고드는 작품이다. 이중 부제 '벨제붑의 노래'는 원작 만화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지난 52년간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던 국민적 인기의 허영만 작가가 선보이는 만화 중 팬층이 가장 탄탄한 작품이 바로 '벨제붑의 노래' 편이기도 하다.</p>
<!--20--><p class='change'> 중세 유럽의 종교인들은 카드를 악마의 도구로 여겼고 하트는 욕망, 다이아몬드는 탐욕, 클로버는 폭력을 뜻한다고 봤다. 죽음을 상징하는 스페이드 13장에는 저마다 악마의 이름이 붙었는데 스페이드 A가 지옥으로 떨어진 추락한 천사 루시퍼 그리고 스페이드 2가 지옥의 기존 지배자 벨제붑이다. 모든 것을 걸고 승부를 벌인 두 악마 가운데 패한 벨제붑은 똥파리로 전락했다.</p>
<!--24--><p class='change'> 주연을 맡은 노재원은 "두 악마가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도박을 했고 진 벨제붑이 똥파리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박태영이 들려주며 영화가 진행된다" 고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p>
<!--28--><p class='change'>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3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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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타짜&#39;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9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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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연휴 선점한다…9월 23일 개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내 남은 연애' 정예지♥김선호, "서로에게 100% 확신은 없구나" 씁쓸…두 번째 데이트도 '100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89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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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8: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정예지 김선호가 아쉬움이 남는 데이트를 했다.17일 방송된 SBS &#39;내 남은 연애&#39;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버킷리스트로 두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선호와 정예지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되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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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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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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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정예지 김선호가 아쉬움이 남는 데이트를 했다.</p>
<!--4--><p class='change'>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버킷리스트로 두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p>
<!--8--><p class='change'>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호와 정예지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되었다. 김선호를 케이크 가게로 데려간 정예지.</p>
<!--12--><p class='change'> 이에 정예지는 "투병 시절 버킷리스트를 함께 해보고 싶었다"라며 "투병 시절 먹고 싶었던 딸기 케이크를 함께 먹기로 했다"라고 데이트 계획을 밝혔다.</p>
<!--16--><p class='change'> 케이크 픽업 후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고 정예지는 김선호와 함께 가고 싶은 두 번째 장소로 향했다. 시골 감성의 노포에서 두 사람은 함께 술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p>
<!--20--><p class='change'> 그리고 김선호는 매운 닭발을 주문한 정예지를 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정예지는 괜찮다고 했고, 김선호는 특유의 눈빛을 빛내며 정예지를 걱정하듯 바라보았다.</p>
<!--24--><p class='change'>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용화는 "늑대의 유혹 강동원 선배님 그 장면 같았다"라며 한번 더 보여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했고, 리플레이된 김선호의 눈빛에 패널들은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28--><p class='change'> 앞서 하우스에서 연애 상대로서 연상, 연하에 대해 대화를 나눈 사람들. 이에 정예지는 김선호가 동갑이나 연하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p>
<!--32--><p class='change'> 그러자 김선호는 연애를 하면 결혼까지 생각하기에 현실적인 면에서 동갑이나 연하를 선호하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p>
<!--36--><p class='change'> 또한 정예지는 남동생이 있기 때문에 연하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하우스에 들어오고 나서 많은 생각들이 달라졌다며 그런 것들이 김선호의 영향임을 넌지시 밝혔다.</p>
<!--40--><p class='change'> 그리고 정예지는 지난 데이트 후 김선호의 태도에 의문을 품고 "한 사람한테 직진할지 여러 사람을 알아보고 갈지. 어떻게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p>
<!--44--><p class='change'> 이에 김선호는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일단 다 해보자 하는 마음이 있다"라며 "정말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p>
<!--48--><p class='change'> 이를 들은 정예지는 "저는 뭔가.. 아 어렵네 이게. 들어오기 전에는 두루두루 이야기를 해보고 마음을 정해야 된다 생각했었는데"라며 말을 줄였다. 그리고 그는 "그래도 대화는 해보겠죠. 후회는 없어야 하니까"라고 진심은 조심스럽게 눌러둔 채 대화를 마무리했다.</p>
<!--52--><p class='change'> 아쉬움이 남는 100분의 데이트가 끝나고 두 사람은 오늘도 서로에게 50분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p>
<!--56--><p class='change'> 이에 정예지는 "다른 분한테 관심이 있겠다. 서로 100프로 확신은 없는 상황이구나 싶었다"라고 씁쓸해했다.</p>
<!--60--><p class='change'> 그리고 김선호는 "다른 한 분은 누굴까. 아니면 한 분이 아니라 다른 여러 분이었을까"라며 "좀 착잡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64--><p class='change'> 한편 방송 말미에는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가 예고되어 이후 서로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nbsp;</p>
<!--6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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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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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예지 김선호가 아쉬움이 남는 데이트를 했다.17일 방송된 SBS &#39;내 남은 연애&#39;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버킷리스트로 두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선호와 정예지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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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스브스夜] '내 남은 연애' 정예지♥김선호, "서로에게 100% 확신은 없구나" 씁쓸…두 번째 데이트도 '100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미우새' 린母, 린의 이혼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숨겨뒀던 진심 고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78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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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26 11:0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린의 엄마가 린에게 서운했던 점을 고백했다.16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 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린은 엄마와 함께 속초로 떠났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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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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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린의 엄마가 린에게 서운했던 점을 고백했다.</p>
<!--4--><p class='change'>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 린의 모습이 그려졌다.</p>
<!--8--><p class='change'> 이날 린은 엄마와 함께 속초로 떠났다. 특히 이날 여행은 단둘이서 하는 첫 여행이라 눈길을 끌었다.</p>
<!--12--><p class='change'> 린이 이끄는 대로 미슐린 투어를 마친 엄마. 그리고 린은 마지막 코스로 속초 오션 뷰 호텔로 향했다.</p>
<!--16--><p class='change'> 하지만 도착한 곳에는 호텔은 보이지 않았다. 린이 준비한 오션 뷰 호텔은 바로 자신의 차 트렁크를 이용한 트렁크 호텔이었다.</p>
<!--20--><p class='change'> 그리고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속소 시장에서 사 온 음식들을 먹었다. 그리고 배달 요리까지 준비해 속초 오징어 한 상이 차려졌다.</p>
<!--24--><p class='change'> 바다를 만끽하며 즐기는 오징어 한 상에 린은 "아빠랑 언니도 같이 왔으면 좋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녀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p>
<!--28--><p class='change'> 린은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당부하며 "나는 엄마한테 고마운데 엄마는 나한테 고마운 거 없겠지?"라고 물었다.</p>
<!--32--><p class='change'> 이에 엄마는 "그냥 뭐 어떻게 엄마가 낳았지만 어떻게 저런 딸을 낳았나 싶다.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잘하고 있어"라고 미소 지었다.</p>
<!--36--><p class='change'> 이어 린은 "나한테 서운했던 거 말해줘, 고칠게"라고 했다. 이를 들은 엄마는 한참을 망설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p>
<!--40--><p class='change'> 린의 엄마는 "그냥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놀랐지"라며 린의 이혼을 언급했다.</p>
<!--44--><p class='change'> 이어 그는 "요즘에 뭐 이혼이 흉이 아니라고 해도 부모 마음은 그렇지 않아. 잘 살면 좋은데"라며 "그러면서 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었다"라고 딸을 안타까워했다.</p>
<!--48--><p class='change'> 이에 린은 "엄마 내가 더 잘 살게"라고 약속했다. 그러자 엄마는 "알았어. 엄마는 믿어"라고 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p>
<!--52--><p class='change'> 이날 린은 자신의 노래 중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꿈"을 언급했다. 이에 엄마는 "그런데 그 노래 부를 때마다 우니까 안 됐어 한편으론. 좋으면서도"라고 했다.</p>
<!--56--><p class='change'> 이를 들은 린은 "이 노래 가사를 쓸 때 엄마한테 문자를 했었다. 엄마는 꿈이 뭐야 하고 물었는데 너희 건강하고 행복한 거라고 그랬다. 그래서 엄마 꿈이 뭐냐고 다시 물었는데 그런 거 생각 안 해봤다고 했다. 그때 엄마는 엄마로서의 꿈이 내 행복이구나 싶어서 짠했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p>
<!--60--><p class='change'> 그리고 엄마만을 위한 "엄마의 꿈"을 즉석에서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만들었다.&nbsp;</p>
<!--6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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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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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린의 엄마가 린에게 서운했던 점을 고백했다.16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 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린은 엄마와 함께 속초로 떠났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스브스夜] '미우새' 린母, 린의 이혼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숨겨뒀던 진심 고백]]>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그 눈빛을 봤어"…최저 금액 결제 멤버 '추리 적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7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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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26 11:0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양세찬이 유재석의 추리망을 벗어나지 못했다.16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39;무더위엔 긁캉스&#39; 레이스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동굴 체험, 계곡에서 몸보신, 공포 방탈출, 얼음 카페 체험 등을 했다.그리고 피서를 위해 멤버들이 쓴 금액을 나누어 결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B%B8%8C%EC%8A%A4%EC%95%BC"><![CDATA[스브스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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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9F%B0%EB%8B%9D%EB%A7%A8"><![CDATA[런닝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C%86%8C"><![CDATA[호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4%EB%A6%AC+%EC%A0%81%EC%A4%91"><![CDATA[추리 적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5%9C%EC%A0%80"><![CDATA[최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6%91%EC%84%B8%EC%B0%AC"><![CDATA[양세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88%EC%95%A1"><![CDATA[금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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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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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양세찬이 유재석의 추리망을 벗어나지 못했다.</p>
<!--4--><p class='change'>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진행됐다.</p>
<!--8--><p class='change'> 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동굴 체험, 계곡에서 몸보신, 공포 방탈출, 얼음 카페 체험 등을 했다.</p>
<!--12--><p class='change'> 그리고 피서를 위해 멤버들이 쓴 금액을 나누어 결제했다. 가장 마지막 코스는 총 30만 7천 원. 결제 순서가 정해지고 가장 마지막 순번이 된 유재석은 최저 결제를 누가 했을지 추리했다.</p>
<!--16--><p class='change'> 순번대로 결제가 진행되고 제작진은 최저 결제 금액은 0원이며 2명이 최저 금액을 결제했다고 밝혔다.</p>
<!--20--><p class='change'> 이에 유재석은 "오히려 확률이 높아졌다. 잘됐다"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그는 한 명 한 명을 용의 선상에 올리며 소거법으로 누가 최저 금액을 결제했을지 추리했다.</p>
<!--24--><p class='change'> 가장 먼저 유재석은 지석진을 의심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앞서 독박을 쓴 지석진이 또다시 모험을 할 이유가 없다며 그를 용의 선상에서 제외했다.</p>
<!--28--><p class='change'> 이어 지예은을 의심한 유재석. 이에 지예은은 "굳이 왜 내가. 나는 그만한 배짱이 없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유재석도 납득했다.</p>
<!--32--><p class='change'> 그리고 유재석은 양세찬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이에 양세찬은 "맨날 뭐만 하면 나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한 것과는 달리 얼굴은 물론 무릎까지 빨개지며 당황한 얼굴을 했다.</p>
<!--36--><p class='change'> 또한 유재석은 김지은도 의심했다. 실제로 최저 금액을 결제한 김지은은 철면피가 되어 결백함을 연기를 했고 이에 유재석도 의심을 거두었다.</p>
<!--40--><p class='change'> 마지막 결정을 앞두고 유재석은 양세찬과 눈이 마주쳤다. 이에 그는 "봤어요. 방금 전에 내 눈을 피하는 눈. 세찬이가 나한테 걸릴 때 그 눈빛이 나왔다"라며 양세찬이 최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p>
<!--44--><p class='change'> 그리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에 양세찬은 "다시는 이 형 있을 때 안 해야지"라며 후회했다.</p>
<!--48--><p class='change'> 이를 보던 김종국은 왜 의미 없는 짓을 하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난 이거를 극복하고 싶었다. 재석이 형이 나를 못 찾게끔. 근데 극복이 안 됐어, 이제 안 할 거야"라고 반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p>
<!--52--><p class='change'> 모든 미션이 끝나고 벌칙자가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벌칙공에도 불구하고 지석진은 벌칙을 면했고 3위를 했음에도 낮은 확률을 뚫고 정은지가 벌칙자가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56--><p class='change'> 그리고 매주 벌칙을 받고 있는 양세찬이 어김없이 벌칙자로 선정되었고, 그의 벌칙 메이트 지예은도 당첨되어 얼음물로 족욕하며 천자 감상문 쓰기 벌칙을 받았다.&nbsp;</p>
<!--6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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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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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세찬이 유재석의 추리망을 벗어나지 못했다.16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39;무더위엔 긁캉스&#39; 레이스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동굴 체험, 계곡에서 몸보신, 공포 방탈출, 얼음 카페 체험 등을 했다.그리고 피서를 위해 멤버들이 쓴 금액을 나누어 결제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그 눈빛을 봤어"…최저 금액 결제 멤버 '추리 적중']]>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봉준호 감독, '길 위의 뭉치' 극찬 "한국적인 배경에 녹아든 스토리가 마음 울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6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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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Aug 2026 16:0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봉준호 감독이 토종 애니메이션 &#39;길 위의 뭉치&#39;를 극찬했다.&#39;언더독&#39;의 뉴마스터링 버전인 &#39;길 위의 뭉치&#39;는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 된 유기견 &#39;뭉치&#39;가 산전수전을 겪은 거리의 고참 &#39;짱아&#39;, 개농장을 탈출한 걸크러시 들개 &#39;밤이&#39; 등 저마다의 상처를 품은 친구들과 무리를 이뤄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서는 가슴 벅찬 여정을 그렸다.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보유한 &#39;마당을 나온 암탉&#39;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K-애니메이션 특유의 저력을 과시한다.영화를 본 봉준호 감독의 진심 어린 찬사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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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봉준호 감독이 토종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를 극찬했다.</p>
<!--4--><p class='change'> '언더독'의 뉴마스터링 버전인 '길 위의 뭉치'는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 된 유기견 '뭉치'가 산전수전을 겪은 거리의 고참 '짱아', 개농장을 탈출한 걸크러시 들개 '밤이' 등 저마다의 상처를 품은 친구들과 무리를 이뤄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서는 가슴 벅찬 여정을 그렸다.</p>
<!--8--><p class='change'>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보유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K-애니메이션 특유의 저력을 과시한다.</p>
<!--12--><p class='change'> 영화를 본 봉준호 감독의 진심 어린 찬사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원작 '언더독'부터 이번 뉴마스터링 작품까지 각별한 애정을 보인 봉준호 감독은 "다시 봐도 감동적"이라며 깊은 여운을 표했다. 이어 "여타의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른 고유의 컬러 팔레트가 아름답고, 한국적인 배경에 녹아든 스토리가 마음을 울린다"고 평하며 두 감독을 향한 깊은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16--><p class='change'> 거장이 주목한 '아름다운 색채'와 '한국적 풍광'은 178명에 달하는 제작진이 오랜 시간 쏟아부은 땀방울의 결실이다. 총 14만 5,440장의 프레임을 하나하나 정교하게 매만져 유려한 시각적 성취를 이뤄냈다.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이례적인 '선녹음 후작화' 방식을 과감히 도입하여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명품 배우들의 미세한 숨소리와 찰떡같은 호흡을 캐릭터에 고스란히 이식했다.</p>
<!--20--><p class='change'> '길 위의 뭉치'는 오는 8월 1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p>
<!--2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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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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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봉준호 감독이 토종 애니메이션 &#39;길 위의 뭉치&#39;를 극찬했다.&#39;언더독&#39;의 뉴마스터링 버전인 &#39;길 위의 뭉치&#39;는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 된 유기견 &#39;뭉치&#39;가 산전수전을 겪은 거리의 고참 &#39;짱아&#39;, 개농장을 탈출한 걸크러시 들개 &#39;밤이&#39; 등 저마다의 상처를 품은 친구들과 무리를 이뤄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서는 가슴 벅찬 여정을 그렸다.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보유한 &#39;마당을 나온 암탉&#39;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K-애니메이션 특유의 저력을 과시한다.영화를 본 봉준호 감독의 진심 어린 찬사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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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봉준호 감독, '길 위의 뭉치' 극찬 "한국적인 배경에 녹아든 스토리가 마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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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인직은 나라도 가정도 버려…덕 본 것 없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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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Aug 2026 16:0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작가 겸 밴드 &#39;양반들&#39;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39;혈의 누&#39;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그는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던 중 같은 대학 출신 한국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를 알게 되면서, 헐버트 기념사업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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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작가 겸 밴드 '양반들'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p>
<!--4--><p class='change'> 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혈의 누'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p>
<!--8--><p class='change'> 그는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던 중 같은 대학 출신 한국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를 알게 되면서, 헐버트 기념사업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호머 헐버트는 조선의 학교에서 영어 강사를 했고, 최초의 한글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내기도 했다.</p>
<!--12--><p class='change'> 전범선은 이런 활동을 하던 중 모친으로부터 처음으로 가족의 비밀을 듣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역사 공부하는 거 알겠고 독립운동 기념하는 거 알겠는데, 네가 네 출신 성분을 좀 알고나 해라'라며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어머니가 '그냥 친일파가 아니라 대단한 친일파였다'고 하셨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p>
<!--16--><p class='change'> 이인직의 이후 행적에 대해서는 "일본 여성과 새장가를 드시고 일본에서 작위도 받고 종교도 개종하시며, 나라뿐 아니라 저희 가족도 사실상 버리셨다. 덕을 누린 것도 없다. 할아버지가 그런 분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부끄러움에 평생 이 사실을 입 밖에 내지 못하셨다. 원망스럽기보다는 나한테도 미리 말을 해주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p>
<!--20--><p class='change'> 진행자 최욱은 "헐버트를 먼저 만나고 이인직을 다음에 만난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감탄하기도 했다.</p>
<!--24--><p class='change'> 전범선은 자신의 카투사 복무 경험을 이인직의 통역관 이력과 연결 지었다. 그는 "미군 장교들과 한국군 장교들 사이에서 통역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의도치 않은 권력이 생기더라. 말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조금 더 편히 쉬거나 휴가를 더 받을 수도 있었다. 피는 못 속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p>
<!--28--><p class='change'> 이인직이 40대 늦은 나이에 일본 유학을 떠나 일본어를 익힌 뒤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통역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이완용의 눈에 들었던 이력을 언급하며 "그때부터 권력의 맛을 봤을 것"이라고 짚었다.</p>
<!--32--><p class='change'> 이인직의 소설 속에 반상제 철폐, 여성 해방 등 개화사상이 담겨 있었다는 점도 짚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p>
<!--36--><p class='change'> 전범선은 "많은 친일파들이 실제로 조선을 개혁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개화사상을 주장하다 친일까지 이르게 된 경우가 많다"며 "물론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움직인 경우도, 두 가지가 섞인 경우도 많을 것"이라면서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하지만,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고 덧붙였다.</p>
<!--40--><p class='change'> 한편 전범선은 지난 3월 대중역사서 '한국사 테라피'를 발간한 바 있다.</p>
<!--4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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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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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작가 겸 밴드 &#39;양반들&#39;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39;혈의 누&#39;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그는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던 중 같은 대학 출신 한국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를 알게 되면서, 헐버트 기념사업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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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인직은 나라도 가정도 버려…덕 본 것 없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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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폭행 피의자 '불송치' 3일 뒤 투신…'그알', 성폭력 수사 허점 고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2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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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26 15:0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으나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은 두 피해자의 사건을 조명하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추적한다.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는 &#39;복불복 게임-안산 주점 CCTV 속 진실&#39; 편으로 꾸며진다.경찰을 꿈꾸던 20살 채단비 씨는 지난 2월 21일 새벽 119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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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1%ED%8F%AD%ED%96%89"><![CDATA[성폭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8%EC%86%A1%EC%B9%98"><![CDATA[불송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1%ED%8F%AD%EB%A0%A5"><![CDATA[성폭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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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C%90%EA%B2%B0"><![CDATA[판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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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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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으나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은 두 피해자의 사건을 조명하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추적한다.</p>
<!--4--><p class='change'> 오는 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는 '복불복 게임-안산 주점 CCTV 속 진실' 편으로 꾸며진다.</p>
<!--8--><p class='change'> 경찰을 꿈꾸던 20살 채단비 씨는 지난 2월 21일 새벽 119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단비 씨는 사망 두 달 전, 아르바이트하던 안산의 한 주점에서 40대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다.</p>
<!--12--><p class='change'> 당시 CCTV에는 사장이 단비 씨를 뒤에서 안아 끌고 가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으나, 경찰은 단비 씨가 항거 불능 상태가 아니었고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판단해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단비 씨는 불송치 통보를 받은 지 단 3일 만에,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투신해 끝내 사망했다.</p>
<!--16--><p class='change'> '그알'은 중학교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영상 유포 피해를 입었던 정연수(가명) 씨의 사례도 함께 조명한다. 정 씨 역시 성인이 되어 가해자들을 고소했으나 경찰로부터 특수강간 혐의 '증거 불충분' 불송치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정 씨가 직접 증거를 찾아 나서면서 검찰의 재수사 지휘가 내려졌고, 결국 가해자들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p>
<!--20--><p class='change'> 경찰의 불송치 결정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과 성폭력 사건 수사의 문제를 고발할 '그알'은 오는 1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p>
<!--2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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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으나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은 두 피해자의 사건을 조명하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추적한다.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는 &#39;복불복 게임-안산 주점 CCTV 속 진실&#39; 편으로 꾸며진다.경찰을 꿈꾸던 20살 채단비 씨는 지난 2월 21일 새벽 119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성폭행 피의자 '불송치' 3일 뒤 투신…'그알', 성폭력 수사 허점 고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와 '폐가 살인 사건' 추적···완벽 범죄 꿈꾸는 '전문 킬러'의 소행?]]></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65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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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26 15:0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킬러와 형사들의 대결이 예고됐다.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재벌X형사 시즌2&#39;에서는 새로운 사건을 수사하게 된 진이수와 강력 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진이수는 빈 집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제보를 받고 주혜라와 함께 현장으로 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4%EC%9D%B8"><![CDATA[살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B%B8%8C%EC%8A%A4%EC%95%BC"><![CDATA[스브스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C%EB%B2%8Cx%ED%98%95%EC%82%AC2"><![CDATA[재벌x형사2]]></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B%AC%B8+%ED%82%AC%EB%9F%AC"><![CDATA[전문 킬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0%ED%98%BC"><![CDATA[결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B%B3%B4"><![CDATA[제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ctv"><![CDATA[cc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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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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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킬러와 형사들의 대결이 예고됐다.</p>
<!--4--><p class='change'> 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이하 '재벌X형사2')에서는 새로운 사건을 수사하게 된 진이수와 강력 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p>
<!--8--><p class='change'> 이날 진이수는 빈 집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제보를 받고 주혜라와 함께 현장으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습격을 당한 두 사람.</p>
<!--12--><p class='change'> 정신을 차리자 두 사람은 의자에 묶여 있었고 주변에서는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은 가까스로 결박을 풀어내고 탈출했다.</p>
<!--16--><p class='change'> 방화 사건이 벌어진 흉가에서 수상한 지하실이 발견되고 이를 수색하기 위해서는 영장이 필요하다는 말에 바로 집을 사버린 진이수.</p>
<!--20--><p class='change'> 진이수 덕에 수색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지하실에서는 암매장된 5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과거 부모와 대학생 아들이 모두 살해당한 후 빈 집이 되어버린 흉가.</p>
<!--24--><p class='change'> 강도 살인 사건으로 범인을 추적했지만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하고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것. 그런 곳에서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p>
<!--28--><p class='change'> 진이수와 주혜라는 주변 CCTV를 추적했고 수상한 렌트 차량을 포착했다. 차량을 렌트한 것은 정다은.</p>
<!--32--><p class='change'> 그는 방화를 인정했다. 그리고 그는 "애인이 없어졌는데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줘서 어쩔 수가 없었다"라며 방화의 이유를 설명했다.</p>
<!--36--><p class='change'> 박현수와 결혼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던 정다은. 그런데 한창 결혼 준비로 바쁠 때 박현수는 중요한 일이 생겼다며 사라진 것.</p>
<!--40--><p class='change'> 동창이 문제가 생겨서 도와줘야 한다며 사라진 박현수. 그런데 얼마 후 그 동창이 살해되었고 경찰은 박현수가 범인이라고 했던 것.</p>
<!--44--><p class='change'> 이에 정다은은 "아무리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았다. 증거가 다 나왔다면서. 그 동창생이 오빠와 사귀던 사이고 오빠가 다시 만나자고 스토킹을 하다가 죽인 거라고 했다"라며 자신의 애인은 그럴 리가 없다고 믿음을 드러냈다.</p>
<!--48--><p class='change'> 그리고 정다은은 박현수가 커플 위치 어플을 깔아준 것을 기억하며 박현수의 흔적을 뒤쫓았고 살인 사건이 있던 날 포착된 위치인 폐가에 오게 되었다는 것.</p>
<!--52--><p class='change'> 이에 정다은은 "오빠랑 전혀 상관없는 동네였다"라며 "조사해 달라고 해도 담당 형사님이 말을 안 들어줬다"라고 혼자 폐가에 들어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p>
<!--56--><p class='change'> 그리고 그곳에서 정다은 역시 수상한 지하실을 발견했고, 그곳을 확인할 수 없어 방화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p>
<!--60--><p class='change'> 박현수를 범인이라고 확신했던 것은 강력 2팀. 모든 증거와 동기, 동선 등이 박현수를 가리키고 있었던 것. 하지만 지하실에서 발견된 시신 중 1구가 박현수임이 밝혀지며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다.</p>
<!--64--><p class='change'> 이에 완벽 범죄를 꿈꾸는 전문적인 킬러들의 소행이 아닐까 의심하는 주혜라. 그리고 그의 예상이 적중한 것인지 방송 말미에는 전문적인 킬러들의 존재가 드러났다. 특히 킬러들의 킬러 유태광이 등장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nbsp;</p>
<!--6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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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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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킬러와 형사들의 대결이 예고됐다.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재벌X형사 시즌2&#39;에서는 새로운 사건을 수사하게 된 진이수와 강력 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진이수는 빈 집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제보를 받고 주혜라와 함께 현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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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브스夜]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와 '폐가 살인 사건' 추적···완벽 범죄 꿈꾸는 '전문 킬러'의 소행?]]>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피해자에 미안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다"…9명 살해하고도 웃었던 '악인전' 진짜 주인공]]></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8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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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26 15:0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95%EC%82%AC"><![CDATA[형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4%BC%ED%95%B4%EC%9E%90"><![CDATA[피해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1%B4"><![CDATA[사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 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4%ED%96%89"><![CDATA[범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6%98%EA%B8%B0"><![CDATA[얘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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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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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p>
<!--4--><p class='change'> 이번에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날'의 이야기는, 지난 13일 방송된</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악인전 - 죽음의 사냥꾼들' </strong></p>
<!--6--><p class='change'>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배우 김동준, 가수 윤보미, 배우 배해선이 출연했습니다. (리뷰는 '꼬꼬무'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p>
<!--1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남편의 납치</strong></p>
<!--15--><p class='change'> 때는 2005년 11월 18일, 금요일 밤. 충남 천안의 한 가정집이야. 아내가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온다는 남편을 기다리고 있어. 때마침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들어오겠다는 거야. 평소 가정적이고 건실한 남편이라 아내는 그냥 알았다고 했어.</p>
<!--19--><p class='change'> 그런데 다음날, 찜질방에서 자고 온다던 남편이 점심때가 다 되도록 오지를 않아. 게다가 연락도 안 돼. 시간이 지나 날은 점점 어스름해지고 오후 6시가 지났을 무렵이야. 집 초인종이 울렸고, 아내는 급히 문을 열어봤어. 그런데 문 앞에 한 남자가 서있어. 처음 보는 남자야.</p>
<!--23--><p class='change'> "아 저 택시기사인데요. 이거 좀 전해주라고 부탁을 받았어요."</p>
<!--27--><p class='change'> 택시기사라는 남자가 흰색 봉투를 하나 건네. 봉투를 받은 아내가 경황이 없는 사이, 택시기사는 그냥 떠나버렸어. 아내는 급히 봉투를 열어봤어. 봉투에 든 건 청첩장이야. 갑자기 웬 청첩장일까? 그런데 청첩장 내용을 확인한 아내는 그대로 털썩 주저앉고 말아. 바로 이날, 급히 연락을 받은 사람이 또 있어. 일단 그 사람을 먼저 만나볼게.</p>
<!--3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2--><p class='change'> "그날 집에서 쉬는 날이었는데, 사건을 접수 받아서 갑자기 저녁에 동원됐어요. 형사들 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갔다 금방 올 줄 알았는데."</p>
<!--34--><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38--><p class='change'> 휴무인 형사들까지 동원될 정도의 사건이 일어났다는 거지. 청첩장에는 도대체 어떤 내용이 적혀있던 걸까? 평범해 보이는 청첩장인데, 뒷면에 수상한 편지가 적혀 있었어.</p>
<!--4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3--><p class='change'> "여보 난데, 내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어. 나의 생명이 달려있는 일이야. 내가 요구하는 5천만 원을 현금으로 준비해서 2005년 11월 21일 16시 정각에 천안광장 택시 승강장으로 5천만 원을 가방에 넣어 승용차에 놓고 비상깜빡이를 켜고 대기하면 돈을 받으러 간 사람에게 바로 건네주기 바람. 혹 노파심에 강조하는데 신고를 하면 남편은 죽는다."</p>
<!--47--><p class='change'> 집으로 협박 편지가 온 거야. 5천만 원을 주지 않으면 남편이 위험하대. 편지를 읽은 아내는 "남편이 납치 당한 거 같다"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어.</p>
<!--51--><p class='change'> 그런데 협박 편지에서 눈에 띄는 게 있었어. 글씨체가 우선 2개야. 위는 남편 글씨체 같은데, 아래에 쓰인 내용 부분은 글씨체가 달라.</p>
<!--55--><p class='change'> 남편과의 마지막 연락은, 11월 18일이었어. 충남에 있는 한 대학교의 직원인 남편 정 씨(가명)는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2차로 맥주집에 갔다가, 밤 9시경에 헤어졌다고 해.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물어봐도 특별한 일은 없었어. 그런데 밤 10시 30분경 남편 정 씨에게서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들어간다는 연락이 왔던 거야. 그리고 19일 협박 편지가 도착했어. 정 씨의 휴대전화는 꺼져 있었고, 타고 나갔던 고급 승용차도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야.</p>
<!--5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0--><p class='change'> "차가 없다, 피해자 차가 없으니까 차 찾으라고 그러고. 새벽 4시, 5시까지 계속 있었어요."</p>
<!--62--><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66--><p class='change'> 그리고 다음날은 11월 20일 일요일. 협박 편지에 처음에 21일에 돈을 전달하라고 했잖아? 은행이 쉬는 일요일은 현금을 준비하기 힘들 테니까. 그동안 형사들은 정 씨의 동선 파악, CCTV 확인, 주변 수색에 목격자 탐문까지 다 해봤어. 하지만 별다른 단서는 나오지 않아. 그러는 사이, 돈을 전달하라고 한 21일 날이 밝았어. 아직 범인에 대한 단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야. 돈을 전달하는 그 순간이 어쩌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지 몰라. 자, 그럼 11월 21일 긴박했던 그날로 가볼게.</p>
<!--7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약속의 그날</strong></p>
<!--75--><p class='change'> 협박 편지에 적힌 택시 승강장이야. 수많은 택시가 오가고 행인들은 바쁘게 걸어다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모습이야. 하지만 이건 단지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일 뿐, 지금 이곳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가득해.</p>
<!--7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80--><p class='change'> "우리는 (약속 시간이) 4시면 벌써 12시~1시면 배치돼 있어요. 한 개 팀이 7명이니까, 49명? 더 동원됐죠. 지방청에서도 오고 그랬으니까. 다 주변에 있었어요. 왜냐하면 어디로 차를 돌릴지 모르기 때문에, 주변에 위장하고 멀리 떨어져 있었죠."</p>
<!--82--><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86--><p class='change'> 지금 수십 명의 경찰들이 행인, 택시기사, 노점상으로 위장한 채 매의 눈으로 주의를 지켜보고 있어. 어느새 약속한 시간인 오후 4시야. 정 씨의 가족이 돈가방을 실은 차를 택시 승강장에 세웠어. 그리고 협박편지에 적힌 대로 비상깜빡이를 켜고 기다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형사 한 명이 짐칸 쪽에 몸을 숨기고 있어. 일촉즉발 폭풍전야의 상황. 1분, 2분, 3분… 그때! 어떤 남자가 자동차 문을 두드려. 퀵서비스 기사가 왔어.</p>
<!--8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91--><p class='change'> 가족은 일단 그 기사에게 돈가방을 건네줘. 가방을 받은 이 남자는 그대로 떠나버려. 이 남자 범인일까? 형사들은 돈가방을 받아 간 그 퀵서비스 기사를 은밀하게 따라가서, 한가한 지점에서 잡았어.</p>
<!--95--><p class='change'> "저 그냥 이거 의뢰받은 건데요. 이거 물건 받아서 식당으로 갖다 달라고요."</p>
<!--99--><p class='change'> 진짜 퀵서비스 기사였어. 범인은 퀵서비스를 이용해서 돈가방을 받으려는 거지. 형사들은 퀵서비스 기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직접 돈가방을 배달하면서 동태를 살피기로 했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한 형사는 의뢰받은 대로 그 식당으로 향했어.</p>
<!--103--><p class='change'> 식당은 택시 승강장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설렁탕집이었어. 위장한 형사가 돈가방을 들고 식당으로 들어가. 식당 안을 쭉 살펴보는데, 이상한 낌새는 없어. 그리고 식당 주인에게 "물건 배달 왔다"라고 말을 했어. 그러자 주인이 돈가방을 받아서 식당 한 구석에 뒀어. 뒤쫓던 형사 몇 명이 곧바로 손님인 척 식당 안으로 들어가고, 식당 밖에서도 물샐 틈 없는 감시가 펼쳐져.</p>
<!--107--><p class='change'> "계속 지켜보고 있었죠 우선은. 돈가방이 여기 있으니까. 납치범이 찾으러 오나 안 오나."</p>
<!--109--><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113--><p class='change'> 바로 그때, 식당 문이 열려. 남자 한 명이 들어오더니 바로 카운터로 향해.</p>
<!--117--><p class='change'> "여기 물건 맡겨진 거 있죠? 그거 좀 찾으러 왔는데요."</p>
<!--121--><p class='change'> 대기 중인 형사들의 눈빛, 순간 날카로워졌어. 그런데 식당에 들어온 남자, 택시기사로 보여. 식당 앞에 택시를 세워놓고 들어온 거였어. 또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돈가방을 옮기려는 걸까?</p>
<!--1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26--><p class='change'> 택시기사로 보이는 남자는 돈가방을 받아서 그대로 택시를 타고 가버렸어. 이번에도 당연히 형사들이 따라붙었지. 그리고 택시가 도착한 곳은, 식당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장소야.</p>
<!--130--><p class='change'> 이번엔 한 포장마차야. 돈가방을 옮긴 택시기사를 확인해 보니 진짜 택시기사야.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시켜 계속 돈가방의 위치를 바꾸고 있는 거야. 어느새 해는 지고, 주위는 어둑해져. 이번엔 직접 나타날까? 그때, 포장마차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와. 주인이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야. 이 남자는 "거기 물건 맡겨진 거 있죠? 지금 찾으러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어. 이번엔 진짜 나타날까?</p>
<!--13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0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35--><p class='change'> "안 왔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때 당시에, 설렁탕집에서 눈치를 채고. 혹시나 한 번 더 포장마차를 돌려본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는) 포기한 것 같아요."</p>
<!--137--><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141--><p class='change'> 결국 인질범은 5천만 원을 포기하고 나타나지 않았어. 정말 이대로 범인을 놓치고 마는 걸까? 앞으로 인질범한테 또 연락이 올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 그러니까 어떻게든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돼. 그럼 어떻게 단서를 찾아볼 수 있을까?</p>
<!--14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소주병에 남겨진 단서</strong></p>
<!--150--><p class='change'> 우선 범인이 퀵서비스 기사에게 의뢰할 때 쓴 번호는, 대포폰이야. 형사들은 그 대포폰의 판매자를 찾는 한편, 퀵서비스 기사, 택시기사, 식당 주인, 포장마차 주인을 싹 다 조사를 했어. 그러던 중 식당 주인에게 결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돼.</p>
<!--154--><p class='change'> "전날 남자 둘이 점심 먹으러 와서, 소주 한 병도 먹고 가면서 '내일 오후쯤에 택배 물건이 하나 올 건데 보관 좀 해달라'고 그러면서 한 2, 3만 원 더 주고 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p>
<!--156--><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160--><p class='change'> 안 그래도 형사들은 단독범의 소행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 성인 남자를 납치하고 피해자의 자동차까지 끌고 간 걸로 봐서는 최소한 2인 이상의 범행이라고 생각한 거지. 그럼 지금까지 용의자에 대해 알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남자 두 명, 그리고 용의자들의 몽타주.</p>
<!--16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65--><p class='change'> 사실 몽타주만으로는 찾기가 어렵겠지. 그렇다면 용의자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건 없을까? 사실 정말 중요한 단서는 이미 나왔어. 바로 지문! 테이블은 닦고 식기들은 청소를 했겠지만, 혹시 그들이 마신 소주병이 남아있다면? 거기서 지문이 나올 수 있겠지?</p>
<!--169--><p class='change'> 다행히 소주병은 남아 있었어. 형사들은 소주병을 모두 수거해서 긴급 감식을 의뢰했어. 지문이 나왔어. 근데 아주 많이 나왔어. 그런데 그 중에 하나가 탁 걸렸어. 지문 중에 전과 5범인 남자가 확인된 거야. 40대 중반의 노 씨.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불량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상해 치사죄를 저지른 적이 있었어. 그 후에도 상해, 특수 강도 등으로 교도소를 수차례 들락거린 인물이야.</p>
<!--17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74--><p class='change'> 남자들의 얼굴을 봤던 사람들에게 노 씨의 사진을 보여줬어. 그랬더니 자신들이 본 남자가 맞다는 거야. 용의자 한 명이 특정됐어. 그럼 바로 이 노 씨를 찾아야겠지? 지금 납치당한 정 씨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잖아.</p>
<!--178--><p class='change'> 그런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찾아가 봐도, 통신, 금융, 차량을 조회하고 탐문을 해도, 노 씨의 행방이 오리무중이야. 형사들의 마음이 새카맣게 타들어가. 그러던 중 용의자 노 씨를 추적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와.</p>
<!--18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83--><p class='change'> 범칙금 납부 통고서. 노 씨가 다른 사람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단속에 걸린 적이 있는 거야. 차를 빌려준 사람은 노 씨와 가까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겠지? 형사들은 그 길로 자동차 명의자를 찾아가. 명의자는 어떤 여자였어.</p>
<!--187--><p class='change'> "그 사람이랑 이미 헤어졌다고요. 그래서 저도 어디 있는지 모른다니까요."</p>
<!--191--><p class='change'> 노 씨의 전 연인이었어. 형사들은 작은 실마리라도 얻으려고 노 씨에 관해 끈질기게 물었어. 그리고 노 씨와 친하다는 친구 심 씨(가명)의 존재를 알아냈어. 심 씨는 노 씨의 동창이자 고향 친구 사이였어. 그렇다면 이 심 씨가 2인조 인질범 중에 하나일까?</p>
<!--19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196--><p class='change'> 심 씨는 그동안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해왔다고 해. 숱하게 교도소를 들락거린 노 씨와는 달리 심 씨는 금고 이상의 전과도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용의자가 맞을까? 확인해봤더니 식당에 왔던 그 또 다른 남자 심 씨가 맞았어. 식당에서 밥과 소주를 먹고 물건을 맡아달라고 한 그 남자들의 정체, 노 씨와 심 씨로 확인된 거야.</p>
<!--200--><p class='change'> 그런데 문제는 심 씨 또한 찾을 수가 없어. 용의자 두 명을 모두 특정했지만 둘 다 행방이 묘연한 상황인 거야.</p>
<!--2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외제차 타면 죽는다?</strong></p>
<!--209--><p class='change'> 그러는 사이, 사람들 사이에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어.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 죽는다"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일까?</p>
<!--21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14--><p class='change'> "저는 최진섭이라고 합니다. 2005년에는 지방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당시에 천안 담당 기자였어요. 대부분 경찰서 출입 기자는 신입 기자들이 많이 합니다. 막내 기자다 보니까 경찰서에 거의 매일 출근을 했거든요. 그때 사건 사고가 많이 있었죠. 지역 분위기가 그야말로 좀 흉흉했어요. 실제 그런 얘기들 많이 돌았었어요. '외제차 타면 잡혀간다' 또 고급차도요. 그때만 해도 벌써 20년 전이니까요. 일단 그 경리부장(피해자 정 씨) 차가 그랜저였던 걸로 기억을 하고요. 처음에 한 두건 사건이 있을 때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차량들이 그래도 좀 고가의 차량이다 보니까. 좋은 차 타고 다니면 죽는다는 흉흉하는 소리도 있고 그랬었죠."</p>
<!--216--><p class='change'> -최진섭, 당시 지방 언론사 기자</p>
<!--220--><p class='change'> 비슷한 사건이 더 있다는 거야. 고급 승용차를 탄 사람을 노리는 범죄가 말이야. 도대체 어떤 사건들이 있었던 걸까?</p>
<!--224--><p class='change'> 우리가 처음 다룬 대학교 직원 정 씨 사건은 2005년 11월 18일 충남 천안에서 발생을 했어. 그리고 이 사건 9개월 전 2월 25일에도 천안에서 또 살인사건이 한 건 더 있었어. 어떤 사건인지 들어볼게.</p>
<!--228--><p class='change'> "천안시 백석동 노인회관 앞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O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O 씨의 처남 A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O 씨는 목과 등 부위를 예리한 흉기에 찔린 채 뒷좌석에 쓰러져 있었다."</p>
<!--230--><p class='change'> -당시 기사 내용 中</p>
<!--234--><p class='change'> "차가 외제차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원한에 의한 또는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고, 우발적인 살인으로 처음에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p>
<!--236--><p class='change'> -최진섭, 당시 지방 언론사 기자</p>
<!--240--><p class='change'> 이 사건은 별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아있었어. 그리고 열흘 뒤인 3월 5일, 또 다른 살인사건이 터져. 이번에는 충북 청주야. 그런데 피해자는 천안에서 옷가게를 하는 사람이었어. 옷가게 사장은 무슨 일을 당한 걸까? '꼬꼬무'가 피해자의 지인을 만나봤어.</p>
<!--24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45--><p class='change'> "여기서 장사하던 사람이 집에 가다가 죽었으니까 잘 알지. 그 사람이 차를 외제차를 타고 다니니까. 그런 범죄자들이 그걸 노렸겠지. 그 사람(피해자)네 집이 청주인데, 거의 청주 으슥한 국도변이야. 그러니까 아마 이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지목을 했었겠지 그 범죄자가."</p>
<!--247--><p class='change'> -당시 피해자 지인</p>
<!--251--><p class='change'> 또 외제차가 나오지?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한테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볼게.</p>
<!--25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56--><p class='change'> "미귀가자 신고가 들어왔는데요. 스포츠 의류매장을 하는 30대 초반의 남성인데, 평소와 다르게 퇴근해서 출발한다고 그랬는데 연락이 안 되고. 또 외제차를 타고. 그런 상태에서 차량 유기 신고가 들어온 거죠. 뒤 범퍼 부분에 추돌 흔적도 있고. 손괴 부분이 있어서, 이상하다고 신고가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그 신고를 받자마자 '피해자 차량인가 보다' 그래서 바로 현장에 나갔죠. 차량하고 이 피해자분하고 떨어져 있었어요. 차량에서 한 3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 거기에 엎어진 상태로 발견됐는데. 케이블 타이라 그래서 전선 묶을 때 쓰는 게 있거든요. 크고 작은 게 있는데, 큰 거로 뒤로 결박돼 있는 상태였어요."</p>
<!--258--><p class='change'> -이찬호, 당시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p>
<!--262--><p class='change'> 피해자 차량에 추돌 흔적이 있었다고 했지? 누군가 일부러 뒤에서 차를 박고 범행을 한 걸까? 이찬호 형사는 사건 현장과 시신을 보자마자 떠오른 게 있었다고 해. 열흘 전 천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떠오른 거야. 이 두 사건이 유사한 점이 있거든.</p>
<!--26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67--><p class='change'> "2005년 당시에는 외제차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 상태에서 외제차가 피해 대상이다, 외제차 운전자가. 범행 수법 중에 피해자들 결박한 도구가 케이블 타이라고, 전선 묶을 때 쓰는 거거든요. 이게 또 동일했습니다. 온몸에 반항한 같은 게 없었거든요. 그 얘기는 뭐냐면, 일시에 제압했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혼자가 아니고 2인 이상이다, 이거는 단독 범행이 아니다. 그랬을 때 충남 천안 건하고 매우 유사했어요."</p>
<!--269--><p class='change'> -이찬호, 당시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p>
<!--273--><p class='change'> 그렇게 비슷한 사건이 연이어서 터지니까, 연쇄 범죄의 가능성이 당연히 의심됐던 거야. 이찬호 형사를 비롯한 많은 형사가 밤낮 없이 뛰어다녔어. 비슷한 사건이 또 생길까. 조바심이 났거든.</p>
<!--277--><p class='change'> "출근하고 퇴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계속 일했던 느낌? 그래도 빨리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나가는 차량을 일일이 다 세워서 탐문하고. 며칠째 계속 굉장히 노력했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이) 나오지 않으니까 정말 힘들었었어요."</p>
<!--279--><p class='change'> -이찬호, 당시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p>
<!--28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동창들의 연쇄살인?</strong></p>
<!--288--><p class='change'> 그런데 불과 10여일 뒤. 천안에서 또 사건이 일어나게 돼. 혹시 영화 '악인전' 본 적 있어? 마동석, 김무열 배우가 출연했던 바로 그 영화. 이 사건이 '악인전'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야.</p>
<!--29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293--><p class='change'> 피해자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어. 그런데, 피해자의 차를 누가 뒤에서 박은 거야. 근데 이거 들어본 이야기 아니야? 청주 사건 차량도 뒤에서 추돌한 흔적이 있었잖아. 뭔가 비슷하지? 피해자가 차에서 내렸고, 가해 차량에서도 남자가 내려. 그런데 이 남자, 경찰 점퍼를 입고 있네?</p>
<!--297--><p class='change'> 남자는 악수를 청하며 자신을 경찰이라고 소개했어. 그렇게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며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는 거야. 그리고 피해자가 자신의 차로 돌아가려는 그때, 머리를 공격당해. 그 순간 남자 한 명이 더 가세해서 피해자를 함께 폭행하며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거야. 자, 이 사람들 경찰일까? 당연히 아니지. 그런데 지금 이 사건, 사건 설명이 상당히 자세하지 않아? 납치를 시도하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한 거야.</p>
<!--30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1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02--><p class='change'> "당시에 피해자가 진술한 내용이, 경찰복도 입고 있었고 굉장히 어설프기도 하고 이상했다고. 얘네가 경찰이 아니다라는 걸 직감했다고. 그래서 저항하면서 싸웠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p>
<!--304--><p class='change'> -최진섭, 당시 취재 기자</p>
<!--308--><p class='change'> 피해자가 무사했던 거야. 그런데 피해자가 '얘네 경찰이 아니다'라고 바로 직감했다고 했잖아.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이유가 있었어. 피해자가 동네에서 알아주는 폭력배였대. 그러다 보니까 경찰들을 많이 접했을 거 아니야. 그래서 수상한 점을 확 알아볼 수 있었던 거래.</p>
<!--312--><p class='change'> 어쨌든 이렇게 천안에서 또 다른 강도상해 사건에 있었던 거야. 피해자는 범인 두 명 중 한 명의 얼굴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어. 대화를 했으니까. 대학교 직원 납치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고 나서, 강도상해 사건 피해자한테도 용의자 사진을 보여줬다고 해. 대답은 역시 자신을 납치하고 폭행하려고 했던 그 남자가 맞다는 거야. 그러면, 이 사건들 모두 동일범의 연쇄 범죄일까? 그렇다면 용의자 노 씨와 심 씨가 연쇄살인범일 수 있다는 거야.</p>
<!--31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17--><p class='change'> 두 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의 고향 친구 사이였어. 노 씨는 서울에서 심 씨는 천안에서 각자 생활을 하다가 최근 채석장에서 함께 일을 했대. 노 씨의 경우에는 교도소를 들락거렸지만, 심 씨의 경우에는 40대 중반까지 평범한 생활을 해왔다고 했잖아. 이 두 사람 정말 연쇄살인범이 맞을까?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볼게.</p>
<!--32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22--><p class='change'> "우리가 통상 이런 사건들이 발생이 되면 사건하고 사건 간에 있어서의 사건 연계 분석을 우리가 시도합니다. 우선적으로 피해자 선정 문제인데요. 피해자 선정은 철저하게 금전을 목적으로 해서 그 대상은 겉으로 봤을 때 외제 차량이라든가 고급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을 선정했다라고 하는 그런 공통점이 있고요. 또 하나는 범행수법. 이제 피해자를 제압을 하는데 통상적으로 노끈을 묶는다든지 테이프를 묶는다라는 그런 것이 있는데, 테이블 타이로 묶고 있어요. 그것도 이제 공통점이고. 또 살해를 하고 난 이후에 차량과 시신을 유기를 해서 처리를 한다라고 하는 그런 점.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일치하고 있다는 거죠. 이 사건이 연쇄살인일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라고 볼 수 있어요."</p>
<!--324--><p class='change'>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p>
<!--328--><p class='change'> 형사들 역시 이 사건들은 연쇄 범죄, 연쇄살인범 소행으로 심증을 굳혔어.</p>
<!--33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마침내 잡은 범인</strong></p>
<!--337--><p class='change'> 그렇게 납치 발생 한 달이 지나갈 무렵이야. 경찰서로 전화가 왔어. 용의자 노 씨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제보가 왔어. 제보자는, 또 다른 용의자 심 씨의 형이었어. 심 씨의 형은 어떻게 노 씨의 위치를 알고 있는 걸까? 형사들은 노 씨와 심 씨의 행방을 찾으면서 용의자 가족들에게도 협조를 구해놓았다고 해. 그런데 심 씨가 형에게 전화를 해서 "이 짓 더 못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거야. 그러곤 노 씨의 위치를 알려주고 신고하라고 했대. 전화를 건 심 씨의 형은 이렇게 말했어.</p>
<!--341--><p class='change'> "동생이 노 씨가 지금 다리 수술 받고 서울의 한 병원에 있다고 했어요."</p>
<!--345--><p class='change'> 전화를 받은 형사들은 급히 서울의 한 병원으로 출동을 했어. 그날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저녁이야. 도착해서 보니 병원에 노 씨는 없었어. 외출을 나갔대. 혹시 눈치채고 도망을 간 걸까? 아니면 거짓 제보였던 걸까? 즐거운 크리스마스 날, 형사들은 밤새 잠복에 들어가.</p>
<!--349--><p class='change'>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저 앞에서 목발을 짚고 절뚝거리면서 한 남자가 들어오고 있어. 노 씨야. 사건 발생 39일째에 드디어 노 씨가 검거돼. 노 씨는 크리스마스라 여자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었대.</p>
<!--353--><p class='change'> 마침내 진술실에서 노 씨와 마주 앉은 형사들. 몽타주와 사진으로 정말 눈 빠지게 봐온 얼굴이야. 실물로 본 노 씨는 어땠을까?</p>
<!--35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358--><p class='change'> "눈빛은 약간 눈동자가 회색빛이 나는데, 살기로 가득했습니다. 눈에 살기가 얼마나 띠어있는지, 유치장 여직원이 눈을 못 마주칠 정도로 살기가 심했어요."</p>
<!--360--><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364--><p class='change'> 형사가 납치된 정 씨 어디 있냐고 물었어. 그러자 "정 씨요? 전 모르는 사람인데요?"라고 말해. 형사들은 골프채와 시계를 꺼내 보여주며, 이 물건들을 아냐고 물었어. 이건 노 씨의 은신처에서 찾은 피해자 정 씨의 물건들이야. 노 씨는 "이거요? 문 열린 차가 있길래 훔친 겁니다"라고 해. 절도는 인정한대. 하지만 정 씨를 납치한 적은 없다는 거야. 그러면서 형사에게 이런 말을 해.</p>
<!--368--><p class='change'> "형사님, 짜장면 좀 시켜줘요. 감방 가면 다른 건 다 먹을 수 있는데, 짜장면은 좀 힘들더라고."</p>
<!--372--><p class='change'> 형사들은 정말 환장할 노릇이야.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 정 씨를 찾아야 되는데, 노 씨는 어떤 증거를 내밀어도 그저 모르쇠야.</p>
<!--376--><p class='change'> "조사를 하다 보면 (노 씨가) 다혈질이거나 이러진 않고 냉철하죠. 선을 딱 지키고 이걸 넘어가면 안 되겠다 싶으면 그 이상은 답변 안 하고."</p>
<!--378--><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382--><p class='change'> 이런 노 씨에게 김 형사가 '아들' 얘기를 꺼냈어. 노 씨가 다른 이야기에는 입을 다물어 버렸으면서, 유독 자신의 아들 이야기는 많이 했다는 거야. 김 형사는 말해.</p>
<!--386--><p class='change'> "여봐요. 그 피해자 정 씨도 아들이 있어요. 해 바뀌기 전에 아버지 생사는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p>
<!--390--><p class='change'> 그러자 노 씨가 입을 열어.</p>
<!--394--><p class='change'>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형사님, 전 정말 납치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 제가 심 씨한테 들은 게 하나 있어요. 심 씨가 자기가 정 씨를 납치했다고 하면서 얘기한 장소가 있거든요.</p>
<!--398--><p class='change'> 노 씨는 자신은 범행과 무관하며 친구 심 씨에게 들은 얘기가 있다는 거야. 그렇게, 사라졌던 정 씨를 마침내 찾았어.</p>
<!--40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03--><p class='change'> "지난해 11월 납치됐던 충남 아산의 한 대학 경리부장 52살 정 모 씨가 하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 18일 밤 연락이 끊긴 뒤 다음 날 5천만 원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가 가족에게 배달됐습니다."</p>
<!--405--><p class='change'> -당시 뉴스 보도 中</p>
<!--409--><p class='change'> 정 씨는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어. 이 뉴스가 보도된 날이 1월 1일이었어. 그리고 얼마 뒤 또 한 건의 뉴스가 보도돼.</p>
<!--41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14--><p class='change'> "아산 모 대학 경리부장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43살 심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10시쯤 안산시 OO동 한 원룸에 숨어있던 심 씨를 긴급 체포한 뒤 천안경찰서로 이송해 이 시각 현재까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p>
<!--416--><p class='change'> -당시 뉴스 보도 中</p>
<!--420--><p class='change'> "원룸 앞에서 한 3시간, 4시간 잠복하고 기다렸더니 한 50~60미터 앞에 롱패딩이 파란색이라 확 튀는 색이었거든요. 터벅터벅 비닐봉지 하나 들고 비틀비틀 걸어 오더라고요. 그걸 발견하고 쫓아가서 바로 잡았죠. 비밀봉지 안에 중국어 교재책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중국으로 밀항 준비 중이었더라고요."</p>
<!--422--><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426--><p class='change'> 또 다른 용의자 심씨가 체포됐어. 결국 이렇게 용의자들이 모두 체포됐어. 그럼 심 씨는 범행을 인정했을까? 심 씨는 범행을 인정했어. 정 씨를 납치하고 살해했대. 노 씨하고 함께 말이야. 노 씨는 범행을 부인했었잖아. 친구 심 씨가 체포되고 함께 범행했다고 진술까지 했으니, 이제 노 씨도 인정했겠지? 노 씨는 이렇게 말해.</p>
<!--430--><p class='change'> "심 씨가 거짓말하는 거예요. 전 납치도 살인도 안했습니다."</p>
<!--434--><p class='change'> 그러나 심 씨 말은 달라.</p>
<!--438--><p class='change'> "아니 저도 처벌받는 마당에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노 씨랑 같이 한 게 맞습니다. 심지어 그 노 씨가 주도한 거예요. 아니 사실 계속 같이 다니다간 노 씨가 저까지 죽일까봐, 저도 무서웠습니다."</p>
<!--442--><p class='change'> 노 씨는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p>
<!--446--><p class='change'> "심 씨가 딴 놈이랑 해놓고 저한테 덮어씌우는 거예요. 저 절대 아니라고요."</p>
<!--45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살인 의혹</strong></p>
<!--455--><p class='change'>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잖아? 노 씨와 심 씨가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사건들이 아까 더 있었잖아. 앞에 나온 천안 담당 기자가 쓴 내용이야.</p>
<!--459--><p class='change'> &lt;대학 경리부장 납치 사건 제2의 유영철 우려&gt;</p>
<!--461--><p class='change'> "모 대학 경리부장 납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지난 2003년 전 국민을 경악케했던 유영철만큼이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을 수 있다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들이 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은 유사한 범죄 유형 외에 압수한 증거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압수한 증거품 중 300개가 한 묶음인 케이블 타이가 40여개가량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한 사람에게 2, 3개가량의 케이블 타이를 사용했다면 최악의 경우 최소 15명에서 20명까지의 희생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p>
<!--463--><p class='change'> -당시 기사 내용 中</p>
<!--467--><p class='change'> 기자가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이 있었어. 노 씨의 은신처에서 나온 압수품 중에 케이블 타이가 든 봉지가 있었대.</p>
<!--47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72--><p class='change'> 봉지에 표시된 개수 300개. 그런데 그 중에 한 40개 정도가 비어 있었다는 거야. 없어진 40개는 범행에 사용된 걸까?</p>
<!--47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77--><p class='change'> "그때 당시에 사진을 봤었던 기억이 나요. 사체 사진. 사진을 봤을 때 팔이나 이런 데 케이블 타이로 묶어놓은 게, 1인당 많게는 4개까지. 한 2, 3개 정도가 사용이 됐었고. 경찰한테 물어봤을 때 '케이블 타이가 어느 정도 없다' '몇 개짜리 한묶음인데 몇 개 정도가 없다' 이런 얘기를 듣고 추정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생각한 거는, 이 사람들은 스스로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이 아닌가. 사냥 같은 거? 이런 거를 좀 느꼈어요. 범죄를 저지르면서 범죄 자체를 즐긴 게 아닌가."</p>
<!--479--><p class='change'> -최진섭, 당시 취재 기자</p>
<!--483--><p class='change'> 정말 기자의 추정대로 이들은 10여 건이 넘는 범죄를 저지른 걸까?</p>
<!--487--><p class='change'> 드디어 노 씨와 심 씨가 재판정에 섰어. 과연 두 사람은 몇 개의 살인으로 재판을 받게 된 걸까?</p>
<!--49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492--><p class='change'> 강도 살인 두 건. 강도 살인 미수 한 건. 강도 상해 한 건. 특수절도 두 건. 이렇게 총 여섯 건에 대해서 재판 중인 거야.</p>
<!--496--><p class='change'> 어쨌든 의심까지 진행된 재판 결과 노 씨는 사형, 심 씨는 무기징역이 선고됐어. 그리고 이제는 대법원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있어. 그런데, 이들이 저지른 범죄가 정말 이것뿐일까?</p>
<!--50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살인마의 편지</strong></p>
<!--505--><p class='change'> 사건이 일어난 2005년 이후.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2007년 새해가 밝았어. 외근 중인 김태용 형사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와. 경찰서에서 다급하게 김 형사를 찾는 거야. 서둘러 서로 들어온 김 형사를 기다린 건 바로 이 편지 한 통이야.</p>
<!--50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10--><p class='change'> 교도소에서 온 편지야. 보낸 사람은 노 씨였어.</p>
<!--514--><p class='change'> "나에게 정을 베풀어준 은혜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힘들 때 꼭 무엇을 내게 줘서가 아니라. 단 한마디의 따뜻한 말들이 가슴 속 깊이 묻혀있던 양심을 꿈틀거리게 했었기에. 더 이상 긴 얘기하지 않고 수일 내에 한번 만나서. 가슴 속 꽁꽁 숨겨 무덤까지 가져가려 했던 진실을 모두 고백하려 합니다. 그럼 이만 낙필하고 만나서…"</p>
<!--516--><p class='change'> -노 씨의 편지 내용 中</p>
<!--520--><p class='change'> 편지 쓴 날짜는 2007년 1월 1일. 김 형사는 이 편지를 받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p>
<!--52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2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25--><p class='change'> "반갑고 이런 건 없었고. '또 거짓말하려고 부르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사람 스타일이 얘기하다 보면 사람이 사람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 상태였기 때문에… 그 생각이 났죠. 이전에 조사받을 때, '무죄 주장하는데 뜻대로 안 되면 편지 쓰겠다' 그 생각이 번뜩 들길래, 진짜 편지 썼네?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p>
<!--527--><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531--><p class='change'> 현재 노 씨는 사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야. 재판 결과가 자기 뜻대로 안 되고 있다는 걸까? 그리고 또, 노 씨가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했던 진실은 과연 뭘까? 김 형사는 노 씨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찾아갔어. 접견실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얼마 뒤에 문이 열리고 노 씨가 들어와.</p>
<!--535--><p class='change'> 김 형사가 "오랜만이네요"라고 인사를 하니 노 씨는 "네 잘 지내셨죠?"라고 인사했어. 두 사람은 의례적으로 악수를 하고 자리에 앉았어. 김 형사가 먼저 입을 열었어. "할 얘기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이 말에 노 씨가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뭔가를 쓱 꺼내.</p>
<!--539--><p class='change'> 커피믹스였어. 그냥 커피 한 잔씩 하자는 거지.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노 씨가 별다른 얘기는 안 하더래. 시답지 않게 안부 나누고 의미 없는 얘기를 하다가 면회 시간이 끝나버려. 김 형사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내일 또 올게요"라고 말했어. 그리고 다음날 김 형사는 다시 노 씨를 찾아왔어.</p>
<!--543--><p class='change'> 그럼 오늘은 무덤까지 가져가려던 그 진실을 얘기할까? 오늘도 허탕이야. 뭐 아들 얘기, 교도소 얘기, 그냥 시답지 않게 사는 얘기만 하다가 또 시간이 끝났어. 김 형사는 일어나며 말해. "내일 또 올게요"라고. 왜 닦달하거나 보채지 않냐고? 김 형사의 작전은 '천하태평'. 관심 없는 척, 궁금하지 않은 척 하는 거야. 네가 얘기를 하면 내가 들어 줄게, 이런 작전이야. 일종의 주도권 싸움이지. 이야기 하겠다면서 편지를 보낸 사람은 노 씨잖아. 노 씨가 스스로 입을 열기를 기다리는 거야.</p>
<!--547--><p class='change'> 그리고 또 다음 날. 숨 막히는 수싸움 끝에 마침내 노 씨가 입을 열었어.</p>
<!--551--><p class='change'> "형사님. 제가… 사람을 더 죽였습니다."</p>
<!--555--><p class='change'> 이미 재판받고 있는 두 건의 강도살인이 다가 아니라는 소리야. 살인을 일곱 건이나 더 저질렀다는 거야. 지금 재판 중인 사건, 두 건의 강도살인을 포함해서 총 여섯 건이야. 그리고 노 씨가 추가로 밝힌 살인 일곱 건은 이거야.</p>
<!--55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0"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60--><p class='change'> 범행지역이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 추가로 서울에서 세 건, 경기도에서 두 건, 충청도에서 두 건의 살인을 자백했어. 이렇게 지역을 옮겨가며 지금까지 총 아홉 명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았다는 거야.</p>
<!--564--><p class='change'> 끔찍한 얘기인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거야. 강도살인미수, 강도상해, 특수강도까지 포함하면 이들이 저질렀다는 범죄는, 총 18건이야.</p>
<!--568--><p class='change'> 2005년 2월부터 12월까지 불과 11개월 동안 이들은 무려 18건의 범행을 저지른 거야. 노 씨의 이 말 전부 사실일까? 만약 이 모든 게 사실이라면, 범죄를 자백한 이유는 뭘까? 전문가의 의견 한번 들어볼게.</p>
<!--57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1"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573--><p class='change'> "추가적인 여죄를 본인이 발설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 과연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공범이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이렇게 경찰에 의해서 검거가 되고 사형선고까지 받게 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지금까지 자기하고 믿고 같이 범행을 했었던 그 심 씨가 여러 정보를 경찰에 제공을 함으로써 자기도 검거가 됐단 말이죠. 자기는 사형수이기 때문에 가석방이 없어요.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예요. 그런데 바로 나를 이렇게 나름대로의 구렁텅이에 몰아놓은 심 씨는 무기수니까, 가석방에 의해서 언젠가는 바깥 공기를 맡아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너도 못 나가'. 이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p>
<!--575--><p class='change'>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p>
<!--579--><p class='change'> 노 씨가 자백하면서 덧붙인 이야기가 있었어.</p>
<!--583--><p class='change'> "처음에 그 얘기를 했어요. '심 씨 쌍무기 받아서 못 나가게 한다'"</p>
<!--585--><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589--><p class='change'> 그러니까 무기징역을 두 번 받게 하겠다는 거야. 그래서 교도소에서 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 이 말이야. 이렇게 노 씨가 밝힌 추가 범행에 대한 진술이 시작돼. 그런데 무턱대고 그 사람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잖아. 그래서 김 형사는 노 씨가 사건을 하나씩 얘기할 때마다 종이와 펜을 줬다고 해.</p>
<!--593--><p class='change'> "사건 현장을 최대한 자세히 그려봐요."</p>
<!--597--><p class='change'> 알려진 내용을 그냥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였어. 종이와 펜을 받은 노 씨 어떻게 했을까?</p>
<!--601--><p class='change'> "여기 노인회관 앞에서 죽이고 다시 운전해서 마을회관 쪽이 한적하길래 여기에 차를 세우고. 그다음에 쭉 가다가 여기에 숲이 하나 있었는데…."</p>
<!--605--><p class='change'> 사건 현장을 아주 자세하게 그렸대. 사건 자료랑 대조해 보니 정확히 일치해. 그리고 노 씨는 범행 과정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그리고 무덤덤하게 말했대.</p>
<!--609--><p class='change'> "그 칼이 그거 보기에 뭉뚝해 보여도, 생각보다 잘 들어요."</p>
<!--613--><p class='change'> 이렇게 진술 받고 확인하고, 또 진술하고 확인하고. 이 과정이 하루, 이틀, 일주일 무려 30일 넘게 계속됐어. 노 씨 얘기를 들은 형사들은 어땠을까?</p>
<!--61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2"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18--><p class='change'> "내가 이 인간 얘기를 왜 들어주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답답한 공간에서 4시간, 5시간 얘기하고 있으면 어질어질해서 밖에 한동안 나갔다 들어온 적도 있고."</p>
<!--620--><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624--><p class='change'> 그렇다면 공범 심 씨는 노 씨가 털어놓은 추가 범행들 인정했을까? 형사들이 찾아가자 심 씨는 이렇게 얘기해.</p>
<!--628--><p class='change'> "네, 오실 줄 알았습니다. 이제 제 차례입니까?"</p>
<!--632--><p class='change'> 심 씨는 노 씨가 자백한 상황을 눈치채고 체념한 듯 범행을 인정했대. 이들은 9건의 살인을 포함해 총 18건의 범죄를 저지른 거야.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한 가지 더 확인이 된 게 있어. 또 다른 공범이 두 명이 더 있었던 거야.</p>
<!--63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37--><p class='change'> "대학 경리부장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대법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추가 범행을 털어놨습니다. 미궁에 빠졌던 살인사건 7건을 자신이 저질렀다는 것입니다."</p>
<!--639--><p class='change'> "43살 노모 씨 등 2명이 추가로 자백한 범죄는 7건으로 전국을 망라합니다. 지난 2005년 한 해 동안 모두 9명을 살해했는데, 2월부터 석 달 사이 희생된 사람만 7명입니다. 경찰은 공범인 노 씨의 친형 56살 노 씨 등 2명을 추가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 씨는 사업에 실패하고 이혼하게 되자 큰 돈을 벌기 위해 친형과 친구들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p>
<!--641--><p class='change'> -당시 뉴스 보도 中</p>
<!--645--><p class='change'> 공범이 친형. 형제가 함께 범죄를 저지른 거야. 이들 4인조는 둘 혹은 셋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달에 두 건씩 범행을 저질렀어. 피해자의 성별도 나이도 가리지 않고, 범행 장소도 도로, 가정집, 상점 심지어 택시까지 그야말로 무차별이었어. 범행의 이유, 돈 때문이래.</p>
<!--649--><p class='change'> 그렇다면 9명을 살해하고 뺏은 현금 얼마일까? 1,500만 원 정도였어. 애초에 돈이 문제였다면 살해의 이유는 뭐였을까? 자신들의 얼굴을 봤기 때문이래. 이들은 애초에 얼굴을 가리지 않고 범행했어. 본인의 얼굴을 가리는 수고보다, 사람의 생명을 뺏는 게 더 쉬웠던 걸까?</p>
<!--653--><p class='change'> "진짜 나는… 뿌듯하고 그런 기분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나중에 생각 들은 거는, 미제사건으로 남은 건을 살해한 사람은 누군지를 밝혀냈으니까. 그거에 대한 피해자들한테 가족들한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p>
<!--655--><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66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남겨진 사람들</strong></p>
<!--664--><p class='change'> 그리고 얼마 후 경찰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사람이 있어. 피해자 가족이야. '꼬꼬무'가 이분을 직접 만났어. 희생당한 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가족들에게는 어떤 존재였는지, 소중한 사람을 앗아가는 범죄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셨어. 이 이야기를 들어볼게.</p>
<!--66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69--><p class='change'> "뭐… 착하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죠. 그 정도로 사람이 좋았죠. 애들한테 잘했죠. 원래 잘해줘요. 싸움도 저희는 안 하고. 꼭 밥 먹을 때마다 전화가 오는데, 나 밥 먹었냐고 전화가 와요. 매일 전화를 해요."</p>
<!--671--><p class='change'> -피해자 아내</p>
<!--675--><p class='change'> 그 사건이 있던 날, 남편은 오후 3시경에 집을 나섰다고 해. 택시 운전을 하시는데, 다음날 새벽까지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거든. 남편이 식사 때마다 전화를 했다고 했잖아. 그런데 아내는 이 전화를 받지 못했어. 그날따라 몸이 너무 아파서 방에 누워있는데 집 전화로 연락이 온 거야. 아이들이 대신 받았다고 해.</p>
<!--679--><p class='change'> "아빠, 엄마? 엄마 몸이 좀 안 좋아서 방에 누워계신데. 알았어요, 아빠. 엄마 잘 챙길게요."</p>
<!--683--><p class='change'> 아내가 방에 누워 이 통화 내용을 듣는데, 그날따라 이 상황이 그렇게 섭섭하더래.</p>
<!--687--><p class='change'> "아파서 누워있으면, 핸드폰으로 연락하면 되잖아요. 그냥 끊어버리고 안 하는 거야. 그게 굉장히 섭섭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후회되는 게, 내가 핸드폰을 들고 있는데. 제가 하면 되잖아요… 근데 전화 안 한 거야. 왜냐하면 상대가 항상 해 버릇 하니까."</p>
<!--689--><p class='change'> -피해자 아내</p>
<!--693--><p class='change'> 이 전화가 남편의 마지막 연락이었던 거야. 아내는 "당신은 밥 챙겨 먹었어요? 조심해서 들어와요" 이 말을 못해준 게 지금도 한이 된다고 해. 그리고 그날 새벽. 집으로 경찰이 찾아왔어. 그리고 남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 그 후 남편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를 만났는데, 아내는 깜짝 놀랐대.</p>
<!--69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698--><p class='change'> "남편이 사고 당하기 2주 전에 우리가 등산을 갔어요. 계속 삐용삐용 경찰차가 계속 사이렌이 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뭔 일이지, 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형사분들이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그래서 무슨 일이 있냐 했더니, 산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그러고서 2주 뒤에 우리 사고 나서, 담당이 그분들이에요. 그 형사분들. 그러니까 2주 전에 우리 아저씨도 보고 다 본 거예요. 그 형사분들은. 그분들은 기억을 하더라고요. 얼마나 열심히 수사하셨는지 몰라요. 그분들 고생하셨죠. 열심히 하셨죠."</p>
<!--700--><p class='change'> -피해자 아내</p>
<!--704--><p class='change'> 담당 형사들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범인이 누군지 모른 채 2년의 세월이 흘렀어. 그리고 이제야 누가 무엇 때문에 남편을 앗아갔는지 알게 된 거야. 그런데 범행 목적이 돈이었잖아. 고급 승용차도 외제차도 아닌 택시를 왜 노렸을까?</p>
<!--708--><p class='change'> "택시를 범행 대상으로 한 게 택시를 뺏어서 강남에 가서 돈 많은 사람을 납치해서 돈을 뺏으려고 했다고…"</p>
<!--710--><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714--><p class='change'> 그래서 한 가장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거였어. 남편이 떠난 후 아내의 꿈에 가끔 나온다고 하거든.</p>
<!--718--><p class='change'> "꿈에 가끔 나왔죠. 가끔 나오면 또 뭐… 얘기 좀 하려고 하면 '나 빨리 돈 벌러 가야 된다' 그러고. 돈 벌어서 나 줘야 한다 그러고. 꿈속에서 그랬어요."</p>
<!--720--><p class='change'> -피해자 아내</p>
<!--724--><p class='change'> 아내의 기억 속 남편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가족을 위해서 매일같이 열심히 살았던 남편. 그 돈을 벌어서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고, 가끔 손잡고 나들이도 가고. 소파에 앉아 함께 TV를 보는 평범한 행복을 오랜 시간 누리고 싶었을 거야. 범죄는 피해자 한 사람의 삶만 앗아가는 게 아니야.</p>
<!--72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6"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29--><p class='change'>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꿈인지 생시인지 꿈속을 걷고 있는 그런 기분이 있죠. 몸이 붕 떠가지고. 그때 당시 누구나 당했을 땐 잘 모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로 다가오니까. 그때부터 힘든 거죠 더."</p>
<!--731--><p class='change'> -피해자 아내</p>
<!--735--><p class='change'>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주었을까. 범인들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의 삶을 앗아갔는지 알고 있을까.</p>
<!--739--><p class='change'> 마지막 접견날. 김 형사가 노 씨에게 물어본 게 있었대.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습니까?"라고.</p>
<!--74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44--><p class='change'> "나중에 마지막 조사 끝날 때도 '나는 지금까지 피해자들한테 미안한 적 한 번도 없다'고. '앞으로 미안할 생각도 없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에요."</p>
<!--746--><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75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9 플러스 알파</strong></p>
<!--755--><p class='change'> 노 씨와 공범들 제대로 된 죗값을 치러야 되겠지. 심 씨는 무기징역을 또 선고받았어. 무기징역이 두 개가 되면서 영원히 세상 밖으로 나오기 힘들게 됐어. 그리고 노 씨의 형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공범은 7년형을 받았어. 그렇다면 노 씨의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p>
<!--759--><p class='change'> "기록에 첨부된 의사가 발행한 사망증단서에 의하면, 피고인은 2007년 3월 5일 사망하였음이 분명함으로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p>
<!--761--><p class='change'> -판결문 中</p>
<!--765--><p class='change'> 노 씨가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거야. 노 씨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대.</p>
<!--76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8"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70--><p class='change'> "자기는 교도소 들어가면 못 산다고. 옛날에 교도소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자기는 절대 교도소 가서는 생활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p>
<!--772--><p class='change'>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p>
<!--776--><p class='change'> 그런데 오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일까?</p>
<!--780--><p class='change'> 9 플러스 알파. 접견 마지막 날 노 씨는 김 형사에게 아주 섬뜩한 이야기를 남겼어.</p>
<!--784--><p class='change'> "형사님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요. 3탄이 있으니까 기대하세요."</p>
<!--788--><p class='change'> 1탄은 처음 드러난 2건의 살인이었지. 2탄은 추가로 자백한 7건의 살인. 그리고 3탄, 9 플러스 알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 더 있다는 걸까? 하지만 노 씨로부터 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어.</p>
<!--79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53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figure>
<!--793--><p class='change'> "9 플러스 알파죠. 또 다른 3탄이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자기가 뭔가를 터뜨리겠다라고 예고를 한 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노 씨같이 자기 과시를 하고 또 통제를 하겠다는 그런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카드를 한꺼번에 다 안 써요. 통상 우리가 카드를 내놓을 때도 카드 중에서 결정적 카드는 제일 마지막에 내놔요. 내용에 있어서의 임팩트가 상당히 강한, 정말 이 세상이 그게 만약에 밝혀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결정적인 사건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그 강도살인을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묶어서, 단일범에 의해서 이 사건들이 발생됐다고 추정하는 것은 쉽지가 않거든요. 또 범행수법도 차량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고, 심지어는 경찰을 가장해서 검문을 한다든지. 또는 검침원, 방송국 PD, 취재 나왔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다양한 그런 범죄수법들을 사용을 했기 때문에, 그 연관성을 분석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죠. 중요한 거는 바로 그 시기가 중요한 거예요. 시기는 고정이 됐죠. 사건들이 발생됐던 게 2005년에 집중이 돼 있잖아요. 그 고정된 시기 내에서 미제사건들을 한번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다."</p>
<!--795--><p class='change'>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p>
<!--799--><p class='change'> '꼬꼬무'가 오늘 이 사건을 이야기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 혹시나 2005년 벌어진 미제사건, 9 플러스 알파가 있다면 꼭 밝혀야 하니까.</p>
<!--80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그날'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strong></p>
<!--808--><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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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꼬꼬무 찐리뷰] "피해자에 미안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다"…9명 살해하고도 웃었던 '악인전' 진짜 주인공]]>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디세이', 개봉 10일째 300만 돌파…예매량 100만 장 '신기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6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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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15:1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39;오디세이&#39;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8203;는 오늘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4만 7,856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지난 8일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선 &#39;오디세이&#39;는 이후 단 4일 만에 다시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39;왕과 사는 남자&#39;, &#39;호프&#39; 등 올해 개봉한 국내 화제작들은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39;주토피아 2&#39;보다도 빠른 속도다.이와 함께 &#39;오디세이&#39;는 개봉 2주차에 예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예매량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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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4--><p class='change'>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오늘(14일)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4만 7,856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8--><p class='change'> 지난 8일(토)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월)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선 '오디세이'는 이후 단 4일 만에 다시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p>
<!--12--><p class='change'> 이는 '왕과 사는 남자'(14일째 300만 돌파), '호프'(11일째 300만 돌파) 등 올해 개봉한 국내 화제작들은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주토피아 2'(개봉 11일째 300만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다.</p>
<!--16--><p class='change'> 이와 함께 '오디세이'는 개봉 2주차에 예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예매량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 이는 개봉 당일 예매량 93만 장을 기록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수치다.</p>
<!--20--><p class='change'> 2주차에 100만 장을 넘어선 것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등 역대 천만 흥행작에서 나타났던 양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기록은 '오디세이'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시점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통상 개봉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량이 감소하는 것과 달리, '오디세이'​는 개봉 2주차에도 예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례적인 흥행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p>
<!--24--><p class='change'> 특히 이번 주는 주말과 더불어 광복절 대체 연휴까지 있어 누적 관객 500만 명을 거뜬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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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39;오디세이&#39;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8203;는 오늘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4만 7,856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지난 8일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선 &#39;오디세이&#39;는 이후 단 4일 만에 다시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39;왕과 사는 남자&#39;, &#39;호프&#39; 등 올해 개봉한 국내 화제작들은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39;주토피아 2&#39;보다도 빠른 속도다.이와 함께 &#39;오디세이&#39;는 개봉 2주차에 예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예매량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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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디세이', 개봉 10일째 300만 돌파…예매량 100만 장 '신기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이언티·채영 측 "결별 안 했습니다"…허위사실 유포엔 법적 대응 경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5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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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26 17:10: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34;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34;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3%A0"><![CDATA[경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C%99%80%EC%9D%B4%EC%8A%A4"><![CDATA[트와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0%EB%B3%84"><![CDATA[결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7%88%EC%9C%84"><![CDATA[허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90%EC%9D%B4%EC%96%B8%ED%8B%B0-%EC%B1%84%EC%98%81"><![CDATA[자이언티-채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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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p>
<!--4--><p class='change'> 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p>
<!--8--><p class='change'>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라며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p>
<!--12--><p class='change'> 양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도 밝혔다. 이들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16--><p class='change'> 자이언티와 채영은 2024년 4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p>
<!--20--><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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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34;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34;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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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이언티·채영 측 "결별 안 했습니다"…허위사실 유포엔 법적 대응 경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탈퇴' 엑디즈 건일, 팬 험담에 대한 해명글…"사생팬들에게 시달린 시기 했던 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3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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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11: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 건일이 그룹 탈퇴에 대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1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화 한 이후 건일은 팬 플랫폼을 통해 &#34;아마 이 인사가 엑디즈로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1%B4%EC%9D%BC"><![CDATA[건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3%88%ED%87%B4"><![CDATA[탈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8%EC%84%9C%ED%8A%B8"><![CDATA[콘서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1%EC%9B%90"><![CDATA[응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9E%91"><![CDATA[사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B0%EB%B7%94"><![CDATA[데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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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19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5305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9.jpg" v_title="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96"></figure>
<!--2--><p class='change'>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리더 건일이 그룹 탈퇴에 대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p>
<!--6--><p class='change'> 1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화 한 이후 건일은 팬 플랫폼을 통해 "아마 이 인사가 엑디즈로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 저는 정말 끝까지 엑디즈로 남고 싶었고 여섯 명의 엑디즈를 지키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 회사의 결정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p>
<!--10--><p class='change'> 앞서 자신을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인물이 온라인에 쓴 폭로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 글에서 작성자는 건일이 공연 이후 팬들을 향해 불만을 쏟아내며 급기야 "뺨을 때리고 싶다"는 등의 폭언을 했으며, 평소에도 팬들에 대한 험담을 자주 했고, 방송에서 보인 밝은 모습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p>
<!--14--><p class='change'> 이에 대해서 건일은 "더 이상 엑디즈의 멤버가 아닌 만큼 저를 위해 사실을 감추거나 거짓으로 변명하고 싶지 않다"며 논란의 발단이 된 상대에 대해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약 2주 정도 만났던 사람이었고, 당시 이전부터 이어진 악플들과 저에 대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 그리고 엑디즈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여러 고민들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보다는 오히려 저를 잘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던 시기였다"고 말했다.</p>
<!--18--><p class='change'> 건일은 문제의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발언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초 숙소에 사생팬들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고, 개인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따라다니는 일까지 있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일부 악성 팬들에 대한 두려움과 반감이 많이 생겼고 심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리더이자 형이었기에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쉽게 이야기하지 못했고, 최대한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며 지내려 했다"고 덧붙였다.</p>
<!--22--><p class='change'> 발언 시점과 관련해서는 지난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콘서트를 계기로 지목했다. 구건일은 "멤버들과 함께 빌런즈에게 정말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첫날 공연을 마친 뒤 기대하는 마음으로 SNS를 확인했다."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비난과 악성 댓글들을 보며 감정적으로 많이 무너졌다. 회사나 멤버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감정을 쉽게 털어놓을 수 없었고, 결국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에게 쌓여 있던 감정을 털어놓으며 강하고 잘못된 표현들을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밝혔다.</p>
<!--26--><p class='change'> 구건일은 "그 대화가 녹음되고 공개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도 "공개 여부와 관계없이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다"고 인정했다.</p>
<!--30--><p class='change'> 다만 발언의 대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감정적으로 이야기했던 대상은 익명 뒤에 숨어 저희를 무분별하게 비난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했던 일부 악성 팬들이었다"며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빌런즈를 향해 했던 말은 절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성실하고 든든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해 왔기에 이번 일로 느끼셨을 실망과 배신감이 더욱 컸을 것"이라며 "그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재차 사과했다.</p>
<!--34--><p class='change'>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늘 함께 생활하고 일과 사생활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멤버들에게 단 한 번도 불만이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것 역시 거짓말일 것"이라면서도 "엑디즈로 활동하는 동안 멤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 그리고 빌런즈가 보내주신 사랑에 늘 감사했다는 것만큼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제게 멤버들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사람들이었고, 빌런즈는 언제나 감사한 사람들이었다"는 말도 남겼다.</p>
<!--38--><p class='change'>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밴드로, 건일의 탈퇴로 5인조로 활동하게 됐다.</p>
<!--4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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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 건일이 그룹 탈퇴에 대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1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화 한 이후 건일은 팬 플랫폼을 통해 &#34;아마 이 인사가 엑디즈로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탈퇴' 엑디즈 건일, 팬 험담에 대한 해명글…"사생팬들에게 시달린 시기 했던 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토종 OTT 왓챠, 키노라이츠 품으로…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51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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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10:0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의 품에 안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왓챠의 인수 예정자로 키노라이츠가 사실상 확정됐다.이번 인수합병은 &#39;스토킹호스&#39; 방식으로 진행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ott"><![CDATA[ot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D%99%98%EC%82%AC%EC%B1%84"><![CDATA[전환사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C%9B%90"><![CDATA[법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6%A0%EC%A2%85"><![CDATA[토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2%A4%EB%85%B8%EB%9D%BC%EC%9D%B4%EC%B8%A0"><![CDATA[키노라이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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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 class='change'>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의 품에 안긴다.</p>
<!--6--><p class='change'>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왓챠의 인수 예정자로 키노라이츠가 사실상 확정됐다.</p>
<!--10--><p class='change'> 이번 인수합병(M&amp;A)은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인수예정자를 먼저 선정한 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입찰자가 나오면 인수예정자와 경쟁하는 방식이다.</p>
<!--14--><p class='change'> 키노라이츠는 올해 중순 인수예정자로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진행한 공개입찰에 다른 원매자가 나타나지 않으며 최종 인수자로 확정됐다. 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으로 알려졌다.</p>
<!--18--><p class='change'> 키노라이츠는 콘텐츠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영화 지식재산권(IP)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p>
<!--22--><p class='change'>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왓챠는 토종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했다. 서비스 초반 이용자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통해 호응을 얻었다.</p>
<!--26--><p class='change'>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 HBO '왕좌의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시장을 선도했지만 자체 콘텐츠로 무장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상륙하고 CJ ENM·KT·중앙그룹의 '티빙', 지상파 중심의 '웨이브'가 부상하며 경쟁에서 밀려났다.</p>
<!--30--><p class='change'> 장기간 적자가 누적되며 지난해 7월 일부 전환사채(CB) 투자자의 신청으로 법원 회생 절차에 들어섰고, 이후 공개 매각 절차를 밟았다.</p>
<!--3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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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의 품에 안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왓챠의 인수 예정자로 키노라이츠가 사실상 확정됐다.이번 인수합병은 &#39;스토킹호스&#39;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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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토종 OTT 왓챠, 키노라이츠 품으로…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와이스 채영, 솔로 가수로 새 출발 예고…"JYP 회사 분들 고마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4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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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5:29: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채영은 13일 트와이스 팬덤 원스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A%B8%EC%99%80%EC%9D%B4%EC%8A%A4"><![CDATA[트와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lil+fantasy"><![CDATA[lil fantas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C%EA%B3%84%EC%95%BD"><![CDATA[재계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1%84%EC%98%81"><![CDATA[채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A6%8C"><![CDATA[시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8C%EC%86%8D%EC%82%AC"><![CDATA[소속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4%EB%9E%8C"><![CDATA[바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B0%EB%B7%94"><![CDATA[데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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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17269"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4/300010172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62"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2410042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4/30001017269.jpg" v_title="트와이스 채영" v_width="1206"></figure>
<!--2--><p class='change'>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p>
<!--6--><p class='change'> 채영은 13일 트와이스 팬덤 원스(ONCE)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세계관인 'LIL FANTASY' 안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원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p>
<!--10--><p class='change'> 채영은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와 트와이스 팀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14년간 자신을 지지하고 믿어준 회사와 팀에 고마움을 표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준 멤버들에게도 애정을 드러냈다.</p>
<!--14--><p class='change'> 이어 솔로 활동과 별개로 트와이스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지속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금의 사랑받는 자신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를 트와이스로서 활동해 온 시간에서 찾으며,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트와이스로서의 채영과 'LIL FANTASY'로서의 채영 모두가 팬들의 삶에 소중한 음악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혔다.</p>
<!--18--><p class='change'> 채영은 앞서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LIL FANTASY vol.1'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앨범은 롤링스톤 '2025 베스트 앨범 100'에서 86위에 오르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p>
<!--22--><p class='change'> 채영은 글 말미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로 글을 맺었다.</p>
<!--26--><p class='change'> 앞서 트와이스는 데뷔 이후 11년 만에 두 번째 재계약 시즌을 맞아 멤버들이 각자의 거취를 고민 중이다.</p>
<!--30--><p class='change'> 멤버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JYP를 떠난 데 이어, 대만 출신 멤버 쯔위 역시 JYP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를 찾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p>
<!--34--><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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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채영은 13일 트와이스 팬덤 원스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와이스 채영, 솔로 가수로 새 출발 예고…"JYP 회사 분들 고마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0년 저축왕' 김종국, 알고 보니 '5만 전자' 주주였다…주우재 "변절자" 울컥]]></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37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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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2:5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재테크 없이 오로지 은행 저축만 해왔다고 밝힌 가수 김종국이 의외의 &#39;5만 전자&#39;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39;옥탑방의 문제아들&#39;의 앞선 녹화에서 MC들은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양세찬은 &#34;사실 내가 &#39;6만 전자&#39; 주주였고 &#39;10만 전자&#39; 때도 가지고 있었다&#34;라며 부러움을 샀지만, &#34;지금은 없다&#34;며 쓸쓸한 결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김종국은 &#34;30년 동안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고 올 현금으로 은행 이자 2%만 받았다&#34;면서도 &#34;주식은 모르지만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만 있으라 해서 사뒀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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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재테크 없이 오로지 은행 저축만 해왔다고 밝힌 가수 김종국이 의외의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p>
<!--4--><p class='change'>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앞선 녹화에서 MC들은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8--><p class='change'> 양세찬은 "사실 내가 '6만 전자' 주주였고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라며 부러움을 샀지만, "지금은 없다"며 쓸쓸한 결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12--><p class='change'> 반면 김종국은 "30년 동안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고 올 현금으로 은행 이자 2%만 받았다"면서도 "주식은 모르지만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만 있으라 해서 사뒀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고 저점 매수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16--><p class='change'> 이에 '저축 동반자'였던 주우재가 "변절자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자, 김종국은 "팔 생각이 없다"라며 달랬다.</p>
<!--20--><p class='change'> 이날 녹화에는 게스트로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이날 최고민수가 공개한 이른바 '442 전법'을 전해 듣고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 주지 않았냐"라며 30년 저축 가치관이 뒤흔들리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p>
<!--24--><p class='change'>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p>
<!--28--><p class='change'> 강선애 기자 &nbsp;</p>
<!--32--><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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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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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테크 없이 오로지 은행 저축만 해왔다고 밝힌 가수 김종국이 의외의 &#39;5만 전자&#39;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39;옥탑방의 문제아들&#39;의 앞선 녹화에서 MC들은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양세찬은 &#34;사실 내가 &#39;6만 전자&#39; 주주였고 &#39;10만 전자&#39; 때도 가지고 있었다&#34;라며 부러움을 샀지만, &#34;지금은 없다&#34;며 쓸쓸한 결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김종국은 &#34;30년 동안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고 올 현금으로 은행 이자 2%만 받았다&#34;면서도 &#34;주식은 모르지만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만 있으라 해서 사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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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년 저축왕' 김종국, 알고 보니 '5만 전자' 주주였다…주우재 "변절자" 울컥]]>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칸 황금종려상' 2회 수상 거장 미카엘 하네케 은퇴…은퇴작은 '해피엔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3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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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0:3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네케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한 캐스팅 디렉터 출신 감독 마르쿠스 슐라인처는 최근 자신의 신작 &#39;로즈&#39; 인터뷰에서 하네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34;그는 은퇴했다&#34;고 알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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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113"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2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09391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13.jpg" v_title="미카엘 하네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94"></figure>
<!--2--><p class='change'>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p>
<!--6--><p class='change'> 하네케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한 캐스팅 디렉터 출신 감독 마르쿠스 슐라인처는 최근 자신의 신작 '로즈' 인터뷰에서 하네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은퇴했다"고 알렸다. 1942년생인 하네케 감독은 올해로 84살이 됐다.</p>
<!--10--><p class='change'> 슐라인처는 "그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자신의 작품과 결과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네케가 자신이 평생 존경했던 로베르 브레송처럼 10편의 영화를 완성한 뒤 이제는 영화 제작에서 물러났다고 덧붙였다.</p>
<!--14--><p class='change'> 슐라인처는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하며 하네케의 영화에 공헌했다. 특히 '하얀 리본'에서는 수천 명의 아역 배우를 오디션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 아이들의 연기 지도를 담당하기도 했다.</p>
<!--18--><p class='change'> 독일에서 태어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은 평론가, TV 연출자 생활을 거쳐 다소 늦은 나이인 48살에 영화 '7번째 대륙'으로 데뷔했다.</p>
<!--2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8111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09391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14.jpg" v_title="미카엘 하네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25"></figure>
<!--23--><p class='change'> 1997년 영화 '퍼니 게임'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할리우드로 넘어가 이 작품을 직접 리메이크하기도 했다.</p>
<!--27--><p class='change'> 2001년 '피아니스트'로 심사위원 대상, 여우주연상(이자벨 위페르), 남우주연상(브누와 마지엘)까지 3관왕을 석권했으며 2005년에는 '히든'으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2009년 '하얀 리본'과 2012년 '아무르'로 두 차례 연속 칸영화제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커리어 점정에 올랐다. '아무르'는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p>
<!--31--><p class='change'> 하네케 감독은 일상 속 폭력 및 권력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치밀하고 집요한 묘사로 명성을 얻었다. 롱테이크를 자주 활용해 한 컷 안에서 여러 상황을 전개하고 긴장과 해소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관객의 시선을 조절한다. '아무르'에서 노부부의 마지막 대화 장면과 '피아니스트'에서의 공중 화장실 신이 특히 유명하다.</p>
<!--35--><p class='change'>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는 총 12편이며, 은퇴작은 2017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인 '해피엔드'가 됐다.</p>
<!--39--><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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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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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네케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한 캐스팅 디렉터 출신 감독 마르쿠스 슐라인처는 최근 자신의 신작 &#39;로즈&#39; 인터뷰에서 하네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34;그는 은퇴했다&#34;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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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칸 황금종려상' 2회 수상 거장 미카엘 하네케 은퇴…은퇴작은 '해피엔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쯔양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첫 공판…구속 상태로 법정 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3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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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0:3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유튜버 쯔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1심 첫 공판이 13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김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김 씨는 후원 계좌를 통한 모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쯔양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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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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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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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14025"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9/300010140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14"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0914410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9/30001014025.jpg" v_title="김세의 쯔양" v_width="646"></figure>
<!--2--><p class='change'>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 씨의 1심 첫 공판이 13일 열린다.</p>
<!--6--><p class='change'>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김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p>
<!--10--><p class='change'> 김 씨는 후원 계좌를 통한 모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쯔양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쯔양에게 자신이 폭로한 내용에 대한 해명 방송을 강요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한 혐의도 있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쯔양 측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으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 3월 31일 김 씨를 해당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p>
<!--14--><p class='change'> 이번 공판은 당초 지난 4월 20일 첫 기일로 지정됐으나, 김 씨가 변호인을 교체하고 연달아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4개월 가까이 지연됐다. 김 씨는 지난 6월 24일에는 공판기일 비공개 신청서를, 이튿날에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정 판사는 기일 변경을 허가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다음 기일에는 구인영장 발부를 고려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p>
<!--18--><p class='change'> 이에 앞서 김 씨는 지난 11일 가세연 채널에서 공개된 옥중서신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법원에 많이 와서 응원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서신에서 무더위 속 수감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수의를 입은 모습으로나마 당당하게 법정을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22--><p class='change'> 한편 김 씨는 이 사건과 별개로 배우 고(故) 김새론 씨와 김수현 씨의 관계를 둘러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인 상태다. 그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 씨와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가짜 SNS 대화 화면과 음성 파일을 AI 등으로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관련 재판은 14일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p>
<!--26--><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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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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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튜버 쯔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1심 첫 공판이 13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김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김 씨는 후원 계좌를 통한 모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쯔양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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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쯔양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첫 공판…구속 상태로 법정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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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사이모' 의혹, 경찰 수사망 넓어졌다…온유·전현무도 피의자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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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0:3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개그우먼 박나래를 시작으로 그룹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번진 &#39;주사이모&#39;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수사가 같은 그룹 멤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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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17054"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3/300010170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77"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2311290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3/30001017054.jpg" v_title="전현무" v_width="1200"></figure>
<!--2--><p class='change'> 개그우먼 박나래를 시작으로 그룹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번진 '주사이모'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수사가 같은 그룹 멤버 온유(본명 이진기)와 방송인 전현무에게까지 확대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p>
<!--6--><p class='change'>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사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의료인 이 모(45)씨의 불법 시술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를 시작으로 전현무, 온유, 키,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을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소환 조사했다.</p>
<!--10--><p class='change'> 박나래가 지난 5월 세 번째 조사를 받은 데 이어 키와 입짧은햇님을 비롯해 전현무와 온유 등이 지난달 초까지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으로 파악됐다.</p>
<!--14--><p class='change'>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데도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유명인들을 상대로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한편, 처방전을 수집해 의약품을 사재기하는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현행 의료법상 무면허 시술을 받은 쪽도 상대가 무면허임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시술을 요청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어, 경찰은 각 피조사자가 이 씨의 무자격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p>
<!--1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30001003167" origin="sbs"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7/15/300010031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1" v_play_time="0" v_reg_date="2025071515230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7/15/30001003167.jpg" v_title="온유" v_width="1200"></figure>
<!--19--><p class='change'> 이와 관련해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히면서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p>
<!--23--><p class='change'> 소속사는 또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27--><p class='change'> 앞서 키와 입짧은햇님은 이 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이 씨를 의사로 알았다고 밝힌 바 있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시술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이후 샤이니 새 앨범을 발매하고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 바 있다.</p>
<!--31--><p class='change'> 사진=백승철 기자</p>
<!--35--><p class='change'>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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