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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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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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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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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멘 후티 반군, 소말리아 무장조직과 홍해 입구 봉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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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5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예멘의 후티 반군 이란과 협력하는 예멘 반군 후티가 소말리아 무장 테러조직 알샤바브와 공조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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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예멘의 후티 반군 (자료사진)</strong></p>
<!--3--><p class='change'> 이란과 협력하는 예멘 반군 후티가 소말리아 무장 테러조직 알샤바브와 공조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관련 소식통은 이 매체에 "후티와 알샤바브 간 공조를 보여주는 지표가 다수 포착되고 있다"며 "이 공조의 목표는 향후 이란이 결정을 내릴 때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봉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후티는 이란을 대신해 알샤바브에 드론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후티가 이 지역의 주도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15--><p class='change'>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소말리아가 있는 '아프리카의 뿔' 지역으로 조용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p>
<!--19--><p class='change'> 지리상으로 예멘과 소말리아는 바브엘만데브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란이 미국의 공격을 이유로 12일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한 가운데 이 공조 계획이 현실화한다면 전세계 물류·에너지 동맥인 두 해협이 동시에 막히게 됩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뒤 홍해 항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가 공급되는 우회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소식통은 두 해협의 봉쇄에 대해 "이란과 후티의 전략 중 일부"라며 "호르무즈 해협처럼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완전히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이란이 전쟁 초기에 모든 카드를 한 번에 사용하는 건 영리한 선택이 아니다"라며 후티가 현재로선 전력을 다하진 않고 유보하는 태도라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전면전이 발발했을 때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제2의 전선'이 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후티가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의 축' 일원으로 자금·무기 지원을 받으며 '친이란 무장조직' 또는 '대리군'으로 불리지만 후티의 결정은 비교적 자율성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p>
<!--47--><p class='change'> 이 때문에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이란의 전략적 목적에 부합하지만 이란이 원하는 시점에 후티가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가 후티의 '주적', 즉 사우디를 압박하는 수단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p>
<!--55--><p class='change'> 2022년 3월부터 명목상 휴전 중인 사우디와 후티는 13일 공습을 주고받으며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습니다.</p>
<!--59--><p class='change'> 텔레그래프는 후티가 알샤바브와 협력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려는 계획이 사우디를 겨냥한 독자적 전략이지만 우연히 이란의 목적과 겹쳤을 수 있다고 해설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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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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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예멘의 후티 반군 이란과 협력하는 예멘 반군 후티가 소말리아 무장 테러조직 알샤바브와 공조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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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예멘 후티 반군, 소말리아 무장조직과 홍해 입구 봉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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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대통령이 골프 친 것이 맞다면 탄핵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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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58:00 +0900</pubDate>
				
			
			
				
					
					
						<author><![CDATA[
							cbcb@sbs.co.kr
							(박찬범)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2일, 해군 호위함 승조원인 병사가 실종된 이후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었을 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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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2일, 해군 호위함 승조원인 병사가 실종된 이후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 제기를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동해에서 우리 해군 장병이 주검으로 차갑게 식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은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이라며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어 "골프 친게 비공개 일정이라서 어디서 누구랑 몇 시에 쳤는지를 공개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다른 비공개 일정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까?"라며 청와대의 추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장 대표는 "비공개 일정이라서 누구랑 언제 어디서 골프를 쳤는지 밝히기 어렵다면, 골프를 쳤다는 이야기만 하면 된다"며 "우리의 장병이 차가운 주검으로 식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은 그 시각에 청와대에서 공개 일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이 정도면 골프 친 거 맞지 않습니까?"라고 덧붙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장 대표는 또 "채 해병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서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했던 행동들에 비추어 보면 대통령 탄핵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라며 "골프 친 것이 맞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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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2일, 해군 호위함 승조원인 병사가 실종된 이후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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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대통령이 골프 친 것이 맞다면 탄핵 사유"]]>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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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에 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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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56: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965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한은, 기준금리 …]]></description>
			
				<category><![CDATA[SBS 속보]]></category>
				<category><![CDATA[최신]]></category>
				<category><![CDATA[Breaking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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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B0%EC%A4%80%EA%B8%88%EB%A6%AC"><![CDATA[기준금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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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에 긴축</p>
<!--7--><p class='change'>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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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한은, 기준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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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에 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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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거래 줄고 연립·다세대는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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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47:00 +0900</pubDate>
				
			
			
				
					
					
						<author><![CDATA[
							sunghoon@sbs.co.kr
							(이성훈)
						]]></author>
					
				
			
			
			<description><![CDATA[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연립·다세대는 증가했습니다.강력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매물 감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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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CDATA[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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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91%EC%A7%84%EA%B5%AC"><![CDATA[광진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1%B0%EB%9E%98%EB%9F%89"><![CDATA[거래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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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연립·다세대는 증가했습니다.</p>
<!--4--><p class='change'> 강력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매물 감소로 인해 아파트 수요가 연립·다세대로 이동하는 전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오늘(1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4천932건으로 작년 동기(3만 5천419건) 대비 1.4% 감소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월세 거래량도 같은 기간 5만 967건에서 4만 9천 건으로 3.9% 줄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특히 전세 거래량은 6만 6천884건에서 5만 501건으로 24.5%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는 전세를 제외한 매매와 월세 거래량이 늘었습니다.</p>
<!--24--><p class='change'> 매매는 1만 3천215건에서 1만 9천273건으로 45.8% 늘었고, 월세 거래량도 3만 4천104건에서 3만 8천455건으로 12.8% 늘었습니다.</p>
<!--28--><p class='change'> 전세 거래량은 2만 3천539건에서 2만 2천830건으로 3.0% 줄었습니다.</p>
<!--32--><p class='change'> 다만 연립·다세대 전월세 전체 거래량은 작년 1∼5월 5만 7천642건에서 올해 동기는 6만 1천285건으로 6.3%가 증가한 것으로, 전세의 월세 전환(59.2%→62.7%)이 심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조사 기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금천구·도봉구(95.6%), 노원구(85.0%), 중랑구(78.1%), 강북구(70.7%) 등 강북지역에서 크게 늘었습니다.</p>
<!--40--><p class='change'> 이에 비해 성동구(-63.6%), 마포구(-49.8%), 광진구(-43.2%) 등 한강벨트 지역은 작년 대비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연립·다세대는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에서 매매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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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연립·다세대는 증가했습니다.강력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매물 감소…]]>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거래 줄고 연립·다세대는 증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구 물어뜯고 찌르며 "나 귀엽지?"…'알몸 살해범' 24살 정재환 신상공개 [자막뉴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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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54:00 +0900</pubDate>
				
			
			
				
					
					
						<author><![CDATA[
							compass@sbs.co.kr
							(김민정)
						]]></author>
					
				
			
			
			<description><![CDATA[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갑인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4살 정재환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경북경찰청은 오늘 홈페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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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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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D%8C%8C%ED%8A%B8"><![CDATA[아파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B4%ED%8F%AC"><![CDATA[체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4%EC%9B%80"><![CDATA[도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82%B0%EC%8B%9C"><![CDATA[경산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B%B6%81"><![CDATA[경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C%EB%AA%B8+%EC%82%B4%ED%95%B4%EB%B2%94"><![CDATA[알몸 살해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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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갑인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4살 정재환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경북경찰청은 오늘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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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갑인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4살 정재환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p>
<!--4--><p class='change'> 경북경찰청은 오늘(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재환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공개기간은 오늘부터 30일간입니다.</p>
<!--12--><p class='change'> 정재환은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갑인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피해자의 얼굴을 물어 뜯고 피해자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른 뒤 시신을 훼손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피해자는 살해당하기 직전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는데, 당시 통화 기록에는 애원하는 피해자에게 A 씨가 "나 귀엽지"라며 웃기까지 한 음성이 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20--><p class='change'> A 씨는 피해자를 살해한 이후에도 나체 상태로 편의점을 찾아가 음료수를 들고 나가기도 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경찰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앞서 피해자 유족 측은 정재환이 피해자를 살해한 직후 피투성이 알몸 상태로 범행 현장을 이탈해 1시간 동안 거리를 배회하다 순찰차와 마주쳤음에도 경찰이 즉각 제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경찰이 A 씨를 놓치면서, A 씨는 범행현장으로 되돌아왔고 현장을 발견한 친구들에 의해 제압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유족은 "경찰이 뒤늦게 출동해 새벽 5시 20분쯤 A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경찰의 대응 경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p>
<!--40--><p class='change'> 경찰은 "피의자가 알몸에 피가 묻어있어 사건 관련자라 판단해 멈추라고 지시했지만 도망갔다"고 반박했습니다.</p>
<!--44--><p class='change'> 사건 현장에 도착한 건 새벽 4시 46분이고, 체포 시각은 4시 57분이라며 "혈흔을 따라가다 보니 사건 발생 장소가 아파트인 걸 확인해 1층부터 수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취재: 김민정, 영상편집: 정용희,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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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갑인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4살 정재환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경북경찰청은 오늘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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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구 물어뜯고 찌르며 "나 귀엽지?"…'알몸 살해범' 24살 정재환 신상공개 [자막뉴스]]]>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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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강 "혐오의 시대 방향 틀어야…문제 인식에 희망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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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33: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작가 한강이 15일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은 15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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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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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0%95"><![CDATA[한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4%84%EB%9E%91%EC%8A%A4"><![CDATA[프랑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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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작가 한강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심화하는 혐오를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규정하면서도 이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은 희망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프랑스에서 열린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난 한강은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며 "어떻게 하면 이 혐오의 시대에서 방향을 틀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다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혐오를 문제로 인식한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좋은 일"이라며 "혐오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문제라는 데 우리가 일치된 생각을 갖고 있다면 거기에 희망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강은 이런 혐오의 문제가 최근 불거진 배재고 야구부 논란과도 맞닿아 있다고 봤습니다.</p>
<!--19--><p class='change'>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광주제일고와 경기에서 상대 팀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한강은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친구들도 이 문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뭘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를 하게 됐나' 이런 고민도 한다"고 전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며 "만약 이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잘 포착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충격이 또 다른 충격을 덮고, 그다음 충격이 이전 충격을 덮어서 이렇게 쓸려가 버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며 개별 사건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회적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p>
<!--35--><p class='change'> 한강이 한국 언론과 공개적으로 질의응답을 한 것은 2024년 노벨문학상 시상식 이후 처음입니다.</p>
<!--39--><p class='change'> 그는 "솔직히 부담스러웠다"며 "그래서 좀 칩거했는데, 지금은 관심도 많이 줄어든 것 같아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고 털어놨습니다.</p>
<!--43--><p class='change'> 올해 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어를 공식 초청언어로 선정하고 한강을 초청해 지난 12일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특히 제주 4·3을 다룬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 연극과 프랑스 연출가의 낭독 공연 '새'를 공식 프로그램에 포함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15일 밤 아비뇽 페스티벌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교황청 명예극장에서 선보인 낭독 공연에선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한국 배우 이혜영이 각각 소설 속 경하와 인선을 맡아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두 인물의 독백과 대화를 풀어냈습니다.</p>
<!--55--><p class='change'> 공연 마지막엔 한강이 깜짝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제주 4·3사건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의 참상을 서술한 소설 후반부를 차분히 낭독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한강은 공연 전 가진 간담회에서 낭독 공연에 대해 "책을 읽는 것이 매우 개인적인 경험이라면 공연은 함께하는 경험"이라며 "문장이 만들어내는 감각과 감정에 더해 배우들의 목소리와 움직임, 표정까지 함께 음미할 수 있는 무대"라고 말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어 "내가 생각한 문장과 배우가 자기 몸을 통해 해석해 내보내는 음악적 요소는 서로 다르다"며 "'작별하지 않는다'를 책으로만 읽은 분들이 작품을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67--><p class='change'> 공연을 본 프랑스 관객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국의 비극적 역사에 놀라움을 표하며 배우들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p>
<!--71--><p class='change'> 50대 여성 카트린느씨는 "너무 아름다운 글이면서 동시에 무척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라며 "한국에 이런 역사가 있는지 몰랐다. 이 연극을 보고 나니 직접 책을 읽고 싶어졌다"고 말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플로랑씨는 "완전히 매료됐다. 두 여성의 우정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고, 극의 배경이 된 제주도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 공연은 오는 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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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작가 한강이 15일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은 15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강 "혐오의 시대 방향 틀어야…문제 인식에 희망 있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조배숙 "여당 형소법 새 개정안? 일반 국민에겐 불평등해…장동혁 거취? 본인에 맡겨도 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2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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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29: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하나 법사위 보이콧 유지-&#33287;도 &#39;신중론&#39; 많아져 기류 바뀐듯...초안 못 가-검찰 악마화해서 경찰 독점되면 국민 폐해 심각-&#26446;도 걱정했는데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 눈치만-홍기원 개정안도 부족...일반 국민에게 불평등-국힘 숫자 작지만 여론전으로 입장 관철시킬 것-장동혁 광주행 동참?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것-원내는 장동혁 피하기? 장외 대신 특검에 집중-장동혁 거취? 논의기엔 시기적 흐름 지나갔다-원내 의견 수렴하면서 점차 새로운 단계로 가야-장동혁도 합리적...본인에 맡겨도 당 공감대 고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9655;김태현 : 보완수사권 폐지논란을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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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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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하나 법사위 보이콧 유지-&#33287;도 &#39;신중론&#39; 많아져 기류 바뀐듯...초안 못 가-검찰 악마화해서 경찰 독점되면 국민 폐해 심각-&#26446;도 걱정했는데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 눈치만-홍기원 개정안도 부족...일반 국민에게 불평등-국힘 숫자 작지만 여론전으로 입장 관철시킬 것-장동혁 광주행 동참?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것-원내는 장동혁 피하기? 장외 대신 특검에 집중-장동혁 거취? 논의기엔 시기적 흐름 지나갔다-원내 의견 수렴하면서 점차 새로운 단계로 가야-장동혁도 합리적...본인에 맡겨도 당 공감대 고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9655;김태현 : 보완수사권 폐지논란을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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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하나 법사위 보이콧 유지<br> -與도 '신중론' 많아져 기류 바뀐듯...초안 못 가<br> -검찰 악마화해서 경찰 독점되면 국민 폐해 심각<br> -李도 걱정했는데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 눈치만<br> -홍기원 개정안도 부족...일반 국민에게 불평등<br> -국힘 숫자 작지만 여론전으로 입장 관철시킬 것<br> -장동혁 광주행 동참?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것<br> -원내는 장동혁 피하기? 장외 대신 특검에 집중<br> -장동혁 거취? 논의기엔 시기적 흐름 지나갔다<br> -원내 의견 수렴하면서 점차 새로운 단계로 가야<br> -장동혁도 합리적...본인에 맡겨도 당 공감대 고려<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7월 16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보완수사권 폐지논란을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 출신이자 판사를 지낸 국민의힘의 조배숙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조배숙 : 안녕하세요. 이렇게 격하게 환영해 주시니까 감사합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님이 검사도 하시고, 판사도 하시고, 변호사도 하시고요. 그렇지요?</p>
<!--16--><p class='change'> ▶조배숙 : 법조 3역을 다 거쳤습니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다 거치고요. 경험이 많으시잖아요.</p>
<!--24--><p class='change'> ▶조배숙 : 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이제 아마 이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필요성, 그다음에 이런 부분들을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한 국민의힘의 지금 정확한 입장은 뭐예요?</p>
<!--32--><p class='change'> ▶조배숙 : 폐지반대이지요. 그러니까 유지이지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아예 유지?</p>
<!--40--><p class='change'> ▶조배숙 : 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법안을 발의하셨잖아요. 폐지반대하는 거를 당론으로 정하시고요.</p>
<!--48--><p class='change'> ▶조배숙 : 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보니까 상임위를 보이콧 중이시거든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처리하시려고 그러세요? 장외에서만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고.</p>
<!--56--><p class='change'> ▶조배숙 : 지금 상임위를 들어갈 수가 없는 게 지금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자기들 원구성을 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원구성협상이 아직 안 끝났는데 민주당이 짜놓은 거기에 들어가서 한다고 하면 그걸 인정하는 게 되잖아요. 절대 들어갈 수가 없지요. 원구성협상을 해야지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지금 법안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이 있고, 그다음에 민주당에서 발의한 법안이 있고요. 민주당은 법안이 여러 버전이 있잖아요. 그거 다 법사위에서 심사할 건데, 의원님 법사위원이시잖아요. 거기에 안 들어가시면 아예 심사할 기회조차가 없어져버리니까 의원님들이 주장하신 거를 관철시키는 길이 완전히 막혀서요.</p>
<!--64--><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제가 보니까 민주당도 좀 기류가 변하는 것 같아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72--><p class='change'> ▶조배숙 : 네. 지난번에 보니까 처음에는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 조금 이렇게 신중론을 펴던 사람들도 전당대회가 다가오니까 선명성 경쟁 이렇게 해서 보완수사권도 폐지, 검찰에는 절대 수사권을 줘서는 안 된다 이런 입장이었다가요. 제가 어저께 기류를 보니까 신중론이 많이 대두되는 것 같아요.</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많이 나오겠지요.</p>
<!--80--><p class='change'> ▶조배숙 :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민주당도 처음에 그 기세등등하던 그때처럼 하지는 못할 거다 이런 생각은 좀 합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아주 근본적인 문제.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뭐지요?</p>
<!--88--><p class='change'> ▶조배숙 :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이지요. 뭐냐 하면 지금 장윤기 사건으로 드러났듯이 지금 원래 이게 강간 목적 살인 뭐 이렇게 돼 가지고 굉장히 중죄입니다. 그런데 단순살인으로 송치를 했거든요. 이게 왜 밝혀졌느냐, 보완수사권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밝혀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범죄인을 처벌하고, 정확하게. 잘못한 중죄인은 처벌해야지요. 그리고 그것은 결국 국민들,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6--><p class='change'> ▶조배숙 : 제가 여기서 근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형사사법 정의라는 게 있어요. 한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형사사법 정의가 제대로 서야 됩니다. 왜냐, 죄를 지은 사람은 엄정하게 처벌해야지요. 그러나 억울한 사람은 또 보호해야 되고, 또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해야 됩니다.</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4--><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만약에 이게 안 될 경우에 분명히 저 친구가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피해를 봤는데, 엄청난 중죄를 저질렀는데 제대로 처벌받지 못한다 하면 그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이게 국가기관이 제대로 못 해 주네 그러면 사적제재를 하게 되지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유혹을 느끼게 돼요. 그렇게 되면 이제 정글이 되는 거예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되게 되고, 그러면 국가의 기강이 흐트러지며, 그 사람은 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애국심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국가가 무너지는 거예요. 굉장히 이 형사·사법정의는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사법시스템을 그렇게 함부로 검찰이 옛날에 정치권력, 뭐 했다, 권력의 시녀가 됐다. 막 검찰을 악마화해서 수사와 기소 분리해야 되니까 수사권을 절대 주지 말자 하는데요. 그렇게 될 경우에 경찰이 독점을 하게 되는 거지요. 그러면 그 폐해를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 폐해도 더 만만치 않다. 의원님, 지금이라도 솔직히 보완수사권 야당이 워낙 수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결국 민주당 내에서 흐름이 어떻게 잡히느냐로 법안이 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은 이거 예외적으로 허용, 남겨두는 게 맞는 것 같다. 법무부 장관도 그 입장이에요. 정청래 당시 당대표는 전면폐지래요. 김민석 전 총리는 또 폐지가 정부 입장이다. 그런데 지금 또 의원총회 해 보면 민주당 내에서 이건 예외적으로 놔둬야 된다고 여러 가지 다른 얘기들이 나와요. 각양각색이거든요. 민주당 내에 혼란스럽게 벌어지고 있는 보완수사권 존폐논란의 본질은 뭐라고 보세요?</p>
<!--112--><p class='change'> ▶조배숙 : 그거는 보완수사권 폐지 시도가 잘못됐기 때문인 거지요. 그건 법조인이나 아니면 일반국민들도 상식적으로 지금 뭐냐 하면 한 기관이 권력을 독점할 때 그 폐해가 엄청난 거예요. 그 견제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 검찰이나 경찰이나 범죄로부터 예방해야 되지만, 또 이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안 되니까 피의자 인권도 챙겨줘야 된단 말이지요.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중요한 업무를 하는 기관은 한 기관이 독점해서는 안 되는 거지요. 이게 중간중간 골목골목마다 이거를 견제하고 우리가 이거 조금 더 살펴봐야 되지 않겠어? 뭐 이런 거나 그리고 또 피해자 얘기도 들고 이런 게 필요한데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20--><p class='change'> ▶조배숙 : 그냥 한 기관에다만 맡겨놓고 너 안 돼 이러면 이게 뭐가 되는 거지요?</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부분에 대한 대통령의 솔직한 속내는 뭐라고 짐작하고 계세요?</p>
<!--128--><p class='change'> ▶조배숙 : 지난 신년기자회견 때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 본인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왜 민주당의 움직임은 대통령 말과 조금 다르게 갈까요?</p>
<!--136--><p class='change'> ▶조배숙 :</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바로 정치인 거지요. 그러니까 이게 까딱 잘못하면, 이게 어떻게 보면 정치현실의 모순인데요. 정당정치를 하면서 자기 지지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지자들이 뭐를 원하는가, 특히 강성지지층 눈치를 보는 거지요. 그런데 사실 그 사람들의 판단이나 의견이 항상 옳은 건 아니잖아요.</p>
<!--1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는 있겠지요. 지금 민주당 내에서 홍기원 의원을 중심으로 해서 보완수사권을 여러 가지 예외적으로 놔두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그런 개정안도 올라와 있거든요. 그 개정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국민의힘의 안하고 많이 다릅니까?</p>
<!--148--><p class='change'> ▶조배숙 : 그렇지요. 다르지요. 왜냐하면 홍기원 의원 같은 경우는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건에 대해서 일부 존치하도록 하자. 그런데 사회적약자가 그렇게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면 일반인들은 왜 안 되지요? 그리고 지금 얘기 들어보면 보이스피싱, 조직사기 이런 걸로 피해를 본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일반국민들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회적약자라고 해서 그 사람들만 보완수사권을 존치를 하고,</p>
<!--152--><p class='change'> ▷김태현 : 아예 놔두는 게 맞다. 그렇지요?</p>
<!--156--><p class='change'> ▶조배숙 : 그렇지요. 이건 평등권에도 어긋나지요. 이 고통의 무게, 이 억울함의 무게는 다 비교할 수가 없지요. 어떤 게 덜하고, 어떤 게 더하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지요.</p>
<!--1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국민의힘의 안을 어떻게 관철시키실 거예요? 수가 너무 밀려서요.</p>
<!--164--><p class='change'> ▶조배숙 : 아니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폐지 시에 그 위험성, 현실적으로 엄청난 부작용이 나올 거거든요. 그거에 대해 감당을 할 수가 없겠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실제로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서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는 그 목소리들이 굉장히 지금 터져나오고 있거든요. 친여 성향의 민변이라 할지 이런 데서도 굉장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p>
<!--16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2--><p class='change'> ▶조배숙 :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숫자는 작지만 여론전, 그리고 또 가장 궁극적으로는 형사사법 정의가 어때야 되느냐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입장이, 그리고 이런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국민들의 입장이 옳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관철되리라고 생각합니다.</p>
<!--17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당내 이슈 몇 개만 짚어볼게요.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장외집회를 많이 하던데요. 광주에서도 집회를 했어요. 의원님은 참석하셨지요? 왜냐하면 전북도당위원장이시고요.</p>
<!--180--><p class='change'> ▶조배숙 : 저는 어제 갔습니다. 왜냐하면 유일하게 호남의 비례로서 전북도당위원장이고 해서 같이 동참을 했습니다.</p>
<!--184--><p class='change'> ▷김태현 : 호남의 유일한 의원이시니까 또 가신 건데요. 전반적인 지금 장 대표의 장외정치에 대해 언론의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거든요.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서도 비판을 많이 했었고, 기사들도 좀 그렇던데요. 당 대표가 왜 자꾸 밖으로 도냐. 이거는 어떻게 보세요?</p>
<!--188--><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정치는 또 현장에 가보면 그런 목소리들이 있거든요. 아마 장 대표는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것을 정치권에 어떻게 담아낼까 하는 그런 의도가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어떤 전국을 다니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그런 것의 일환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p>
<!--1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오늘 동아일보 기사 보니까 장 대표는 열심히 장외에서 재선거를 외치는데, 그거 관련된 공식대변인 논평은 0건. 그리고 현역의원들이 전화 잘 안 받는다고, 장외집회 참석해달라는 장 대표 측 의원들의 전화를 잘 피한다 뭐 이런 기사도 있던데요. 현역의원들의 반응은 별로 안 좋은 것 같거든요. 의원님은 또 할 수 없이 호남이시니까 가셨다고 하지만요.</p>
<!--196--><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이 부분이 결국은 상당히 재선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 범위도 또 각 달라요.</p>
<!--2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럴 수 있지요.</p>
<!--204--><p class='change'> ▶조배숙 : 다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당내에서 의견을 토론해서 입장이 정리가 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p>
<!--20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12--><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지금 국정조사 특위가 있고, 또 그다음에 이것을 위한 지금 특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가 이거를 정치권에서 풀기 위해서는 특위가 제대로 가동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게 특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특검을. 그런데 핵심은 특검을 우리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인사로 해야 된다 거기인데요. 그래서 사실 원내는 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p>
<!--216--><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 거취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그 얘기가 나온 지가 한참 됐잖아요. 지방선거 이후에 매일 이 얘기가 나오는데요.</p>
<!--220--><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지금 지방선거 직후 즈음이라면 모르겠는데, 지금 벌써 한 달이 지났고요. 그다음에 지금 또 올공 사태나 그리고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나 자꾸 현안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조금 시기적으로 조금 이렇게 다시 그런 걸 논의하기가 시기적으로 조금 흐름을 놓쳤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p>
<!--2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계속 가는 거예요?</p>
<!--228--><p class='change'> ▶조배숙 :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또 이런 부분이 정리가 돼야 되겠지요. 그래서 아마 원내에서 의견도 수렴하면서, 저희들은 이렇게 뭐 누가 누구를 배척하고 이런 식이 아니라 합의를 해서 그래서 정당한 어떤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도 이런 것 때문에 저희들이 이렇게 갈등하는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잖아요.</p>
<!--23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어떤 입장이세요? 왜냐하면 얼마 전에 중진회동에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여러 얘기들이 오갔다는 보도는 있던데요.</p>
<!--236--><p class='change'> ▶조배숙 : 월요일에 우리가 논의를 할 때 다른 게 아니라 현안문제였어요.</p>
<!--2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44--><p class='change'> ▶조배숙 : 그래서 원구성협상이 지금 이렇게 되고 있다는 이런 보고를 하고, 그다음에 특검 문제, 그다음에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해서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 그 현안을 중진들한테 같이 얘기를 하면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래서 우선 그런 문제를 논의를 했습니다.</p>
<!--24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은 장 대표 거취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세요?</p>
<!--252--><p class='change'> ▶조배숙 : 그거는 장 대표님 본인한테 맡겨둬야 되는 거 아닌가요?</p>
<!--2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장 대표가 나 임기 채울래 하면 내년 8월까지 계속 가는 거네요?</p>
<!--260--><p class='change'> ▶조배숙 : 물론 그렇기는 하지만요. 제가 볼 때는 합리적이신 분이니까요.</p>
<!--264--><p class='change'> ▷김태현 : 알아서 내려올 거다?</p>
<!--268--><p class='change'> ▶조배숙 : 그렇게 너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요. 제가 볼 때는 이런 부분은 의원들 사이에서 뭔가 공감대나 이런 부분을 고려하시겠지요.</p>
<!--2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국민의힘의 조배숙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276--><p class='change'> ▶조배숙 : 감사합니다.</p>
<!--sub281--><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81--><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81--><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286--><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28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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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하나 법사위 보이콧 유지-&#33287;도 &#39;신중론&#39; 많아져 기류 바뀐듯...초안 못 가-검찰 악마화해서 경찰 독점되면 국민 폐해 심각-&#26446;도 걱정했는데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 눈치만-홍기원 개정안도 부족...일반 국민에게 불평등-국힘 숫자 작지만 여론전으로 입장 관철시킬 것-장동혁 광주행 동참?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것-원내는 장동혁 피하기? 장외 대신 특검에 집중-장동혁 거취? 논의기엔 시기적 흐름 지나갔다-원내 의견 수렴하면서 점차 새로운 단계로 가야-장동혁도 합리적...본인에 맡겨도 당 공감대 고려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9655;김태현 : 보완수사권 폐지논란을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조배숙 "여당 형소법 새 개정안? 일반 국민에겐 불평등해…장동혁 거취? 본인에 맡겨도 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강득구 "노골적인 유시민의 대통령 디스 누가 공감?…정청래 '김용남 공천 후회'? 반성을 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2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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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28: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유시민 &#34;&#26446; 정부 실패의 길&#34;?...사실 왜곡하고 있어-&#26446; 대통령 노골적으로 공격...말의 무거움 사라져-대통령 향한 유시민의 말, 금도 넘어...상당히 왜곡-공감대와 영향력 줄어드는 것에 딜레마 느끼는 듯-마키아밸리식 정치? 대통령이 모든 일 다 못해-&#26446;, 검찰개혁 안 원해?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성과-증축 아닌 재건축? 대통령은 통합적 관점으로 가야-정계개편 할 이유 없어...상황판단 제대로 못한 듯-&#39;명픽&#39;으로 인사 개입? 선택은 당원과 유권자의 몫-유시민식 &#39;편가르기&#39; 동의 못 해...대다수 생각 달라-정청래, 평택을 공천 후회? 공천했으면 책임져야-평택을 선거 유세에 정청래 한 번만 왔어도 이겼을 것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9655;김태현 :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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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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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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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34;&#26446; 정부 실패의 길&#34;?...사실 왜곡하고 있어-&#26446; 대통령 노골적으로 공격...말의 무거움 사라져-대통령 향한 유시민의 말, 금도 넘어...상당히 왜곡-공감대와 영향력 줄어드는 것에 딜레마 느끼는 듯-마키아밸리식 정치? 대통령이 모든 일 다 못해-&#26446;, 검찰개혁 안 원해?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성과-증축 아닌 재건축? 대통령은 통합적 관점으로 가야-정계개편 할 이유 없어...상황판단 제대로 못한 듯-&#39;명픽&#39;으로 인사 개입? 선택은 당원과 유권자의 몫-유시민식 &#39;편가르기&#39; 동의 못 해...대다수 생각 달라-정청래, 평택을 공천 후회? 공천했으면 책임져야-평택을 선거 유세에 정청래 한 번만 왔어도 이겼을 것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9655;김태현 :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6027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16/202202781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27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유시민 "李 정부 실패의 길"?...사실 왜곡하고 있어<br> -李 대통령 노골적으로 공격...말의 무거움 사라져<br> -대통령 향한 유시민의 말, 금도 넘어...상당히 왜곡<br> -공감대와 영향력 줄어드는 것에 딜레마 느끼는 듯<br> -마키아밸리식 정치? 대통령이 모든 일 다 못해<br> -李, 검찰개혁 안 원해?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성과<br> -증축 아닌 재건축? 대통령은 통합적 관점으로 가야<br> -정계개편 할 이유 없어...상황판단 제대로 못한 듯<br> -'명픽'으로 인사 개입? 선택은 당원과 유권자의 몫<br> -유시민식 '편가르기' 동의 못 해...대다수 생각 달라<br> -정청래, 평택을 공천 후회? 공천했으면 책임져야<br> -평택을 선거 유세에 정청래 한 번만 왔어도 이겼을 것<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7월 16일 (목)<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다시 등판에서 작심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이와 관련한 당내 분위기는 어떤지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강득구 : 안녕하세요 강득구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어제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 출연해서 한 거의 1시간 가까이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다 보셨지요?</p>
<!--16--><p class='change'> ▶강득구 : 다 보지는 못하고요. 한 중간 정도.</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의원님이 보시기에 전체적으로 유시민 작가의 어제 발언들이 우리 대통령 잘돼야 되는데, 이렇게 하시면 잘될 것 같은데. 이런 충고와 고언입니까? 아니면 잘되나 보자. 약간의 악담이 담긴 그런 얘기입니까?</p>
<!--24--><p class='change'> ▶강득구 : 제가 보시기에는 충고와 고언일 수도 있지만 유시민 작가는 자기 확신이 강한 그야말로 지식인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가면 실패할 수밖에 없어 뭐 이런 식의 메시지가 아닌가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유시민 작가의 전반적인 진단에 동의하세요? 아니면 만약에 반드시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갈 것이다 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어제요.</p>
<!--32--><p class='change'> ▶강득구 : 이재명 정부가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국민 여러분께 물어보겠습니다,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가 실패의 길로 가고 있나요? 지금 이재명 정부가 반국민적 길을 가고 있나요? 저는 큰 틀에서 그 힘든 가운데 1년 동안 나름대로 국민주권정부로서 안착을 하고, 그리고 정치검찰 개혁하고, 그리고 윤석열 정권 마무리하고, 그리고 개혁을 위한 길로 본격적으로 가고 있고요. 그리고 나름대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말은 동의도 못 할뿐더러 상당 부분 어떻게 보면 왜곡하고 있는 거지요. 그런 거 아닌가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하나씩 보겠습니다. 검찰개혁 관련해서 어제 유 작가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대통령의 수사와 기소 완전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이 책임감 있게 풀어야 한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 시키고, 총리 시키고 그렇게 해왔다.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 시키고, 좋은 일은 자기만 한다. 마키아벨리식의 일처리이다.” 뭐 이런 얘기거든요.</p>
<!--40--><p class='change'> ▶강득구 : 유시민 작가는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디스한 거지요.</p>
<!--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8--><p class='change'> ▶강득구 :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무총리가 있습니다. 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어서 장관이라는 직제를 둔 겁니다. 그러면 검찰 관련된 부분은 법무부 장관한테, 그리고 예를 들면 큰 틀은 총리한테 이렇게 업무를 맡기는 게 본인이 피하는 건가요?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 대통령은 지침을 주고, 방향을 잡아주고, 실무적인 일은 장관이 하는 거지요. 그런 거 아닙니까?</p>
<!--52--><p class='change'> ▷김태현 : 아무래도 유 작가는 그런 걸 의심하는 것 같아요. 대통령이 진짜 그 자리에 앉고 보니까 검찰을 좀 이렇게 활용하기 위해서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는 거 아니야? 뭐 이런 약간 의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제 얘기를 들어보면요.</p>
<!--56--><p class='change'> ▶강득구 :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우리가 정치검찰 할 때 가장 큰 이슈가, 큰 문제가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였잖아요. 그래서 공소청이랑 중수청 이번 10월 2일부터 가잖아요. 그런 거 아닌가요? 이게 성과 아닌가요? 보완수사권 어떻게 할 거냐 큰 틀에서 국무총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국회에서 그거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것들은 숙의해서 당에서 결정하라. 이게 틀린 건가요? 당은 입법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입법부의 축이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불리한 건 피한다? 이건 제가 보기에는 삼권분립 제도, 그리고 대통령의 역할, 그리고 국무총리의 역할, 그리고 왜 정부 부처가 있는지.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분이라고는 생각을 안 하지요.</p>
<!--6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4--><p class='change'> ▶강득구 : 그러나 저는 필연적 실패의 길 이거를 유시민 작가께서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성공의 길은 뭐지요? 저는 오히려 유시민 작가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희들도 여태까지 유시민 작가가 글로 말로 하는 것은 상당히 진지하게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참 이제 도저히 유시민 작가의 말의 무거움, 그리고 말의 비중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점점 없어지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이 안 되잖아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반감이 있는 것 같아요. 대통령이 구조적 다수를 얘기를 하고, 대통령이 사실은 중도확장적인 정책들, 인사에 있어서의 보여주는 모습들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중도층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은데요. 어제 그 유시민 작가 얘기 들어보면 이른바 증축론, 재개발론, 재건축론 얘기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반감이 있는 것 같거든요. 대통령의 지금 일종의 우클릭 정책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p>
<!--72--><p class='change'> ▶강득구 : 저는 우클릭 정책이라는 단어, 용어보다는 오히려 저는 실용적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실용적 관점.</p>
<!--80--><p class='change'> ▶강득구 :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지난 대선 때 그야말로 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태에서, 혼돈의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 이재명 후보와 권영국 후보, 그리고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양쪽 표를 합치면 범민주진영 후보 표가 적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도 어떻게 보면 탄핵이라는, 박근혜 탄핵이 아니었으면 선거결과가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으로 치러졌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모릅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88--><p class='change'> ▶강득구 : 저는 지난 대선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실은 정치토양의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제일 중요한 게 국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게 여론인데, 그 여론의 기반을 조금 더 확산하고 확대하려 그러면 실용적 입장에서 중도를 포용하고 안고 함께 가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무조건 순혈주의로 가는 게 맞는 건가요? 어떤 게 저는 맞는 거냐 이거에 대한 입장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요. 대통령이 되는 순간 원칙을 지키면서 통합적 관점으로 국정운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p>
<!--92--><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부분에 대해서 어제 유 작가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대통령이 이른바 정계개편과 관련해서 그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뭔가를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그 밑에 실제로 움직이는 팀이 있는 것 같은데 일을 잘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결국 실패할 거다.” 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대통령님은 뭔가 이른바 거창하게 얘기하면 정계개편이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뭔가 구상하고 계신 게 있나요?</p>
<!--96--><p class='change'> ▶강득구 :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중심으로 한다. 예를 들면 연합을 할 수도 있고, 연대를 할 수도 있고, 때로는 통합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중심은 민주당이어야 된다라는 원칙 속에서 정국 운영을 하는 거지요. 그리고 범민주진영은 어떤 형태로든지 함께 갈 수 있도록 나름대로 방향성들을 모색해야 된다라는 거지요. 그런데 지금 유시민 작가의 얘기는 마치 예를 들면 정계개편한다 뭐 이런 식의 메시지인 것 같은데요. 지금 정계개편할 이유가 있나요? 지방선거에서도 어쨌거나 완벽한 완승이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일정 정도 나름대로 신뢰를 받았고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04--><p class='change'> ▶강득구 : 그리고 또 우리가 국회에서 의석을 1당으로서 유지하고 있고, 그리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면 다음 총선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요. 저는 이 구도를 예를 들면 해체하고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야 된다, 그게 대통령의 뜻이다. 이 말에 대해서는 유시민 작가가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 보신 것 같습니다.</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유시민 작가 왈, 대통령이 잘못한 심각한 행위 중에 하나로 이른바 명픽 얘기를 했거든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때, 그다음에 지금 조정식 국회의장, 그다음에 경기지사에서 한준호 후보. 이런 몇몇 자리에 대해서 거의 뭐 대통령이 명픽 찍은 사람들이 다 됐다. 그리고 이번에 전당대회에 있어서도 정청래 전 대표 대놓고 연임하지 말라 그러고 국무총리 띄워준 거 아니냐 이 부분을 지적을 하더라고요. 대통령이 당의 인사에 개입한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p>
<!--112--><p class='change'> ▶강득구 : 이 부분을 어떻게 볼 거냐라는 부분은 각자 판단의 문제인데요. 대통령이 나름 사람에 대한 생각은 표현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거를 받아들이는 건 유권자의 몫이고, 국민의 몫이지요. 그런 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서울시장 대통령께서 명픽이라는 표현보다는 유능한 구청장이었어 이렇게 얘기하는 거를 명픽이라고 바라볼 수도 있지만, 그 정도의 얘기. 또 본인과 구청장이었던 우리 정 후보와 그런 나름대로 인연과 관계 속에서 봐온 나름대로의 느낌, 생각을 얘기한 거지. 그런 거 아닌가요? 마지막 선택은 당원과 유권자들이 하는 거지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무조건 명픽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보도되고 나서 민주당 내 의원님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p>
<!--120--><p class='change'> ▶강득구 : 제가 개별적으로 다 물어보고 이런 건 아니지만요. 실제로 최근에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윤석열 정권 때만 하더라도 유시민 작가가 갖고 있는 메시지의 무게, 영향력 이런 부분들은 누가 뭐라 해도 상당 부분 있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존중했고요. 그런데 우리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 민주당을 향한 메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는 뭐 나름대로 시효가 다 됐다라는 표현을 쓰면 그렇지만요. 도저히 공감이 안 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솔직히 대통령에 대한 충정 어린 권고나 조언이 지금 선을 넘었다고 보시는 거지요? 일종의 금도를 넘었다.</p>
<!--128--><p class='change'> ▶강득구 : 저는 금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단순한 충고와 권고는 아닐 것이다? 아니다. 그렇지요?</p>
<!--136--><p class='change'> ▶강득구 : 그렇게까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마지막 판단은 자의적 판단을 하는 거지요. 그러나 그것과 관련된 논리적 근거, 팩트, 그리고 공감이라는 부분에서 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한 발언들, 특히 대통령을 향한 발언들은 공감을 얻기에는 상당 부분 현실과 괴리가 돼 있다, 그리고 왜곡돼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왜 이런다고 보세요? 뭔가 의도가 있을 거 아니에요. 유시민 작가처럼 어쨌든 명민한 사람이요.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했지, 뭐 실수를 한 것 같지는 않고요. 이 전당대회 국면에요.</p>
<!--144--><p class='change'> ▶강득구 : 저는 유시민 작가를 적어도 우리 시대의 선배로서 존경하고 존중해온 사람입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왜 이러시는지 한번 묻고 싶고요.</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2--><p class='change'> ▶강득구 : 그런데 이런 건 있을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유시민 작가가 보내는 메시지가 사회적 공감이라든지 그리고 영향력이 어떻게 보면 점점 줄어드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식인 입장에서는 상당 부분 본인 스스로가 내가 약간 좀 이거 왜 이러지? 뭐 이런 딜레마가 있는 거 아닌가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일종의 권력투쟁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구조적 다수 얘기하고, 뉴이재명 얘기하고, 진영을 넓게 쓰려고 하는 것들을 임기 1년 동안 하고 계시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뉴이재명이 늘어나고, 친명계가 늘어나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면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원래 친노, 친문의 그 기득권이 없어질까 봐 걱정해서 이러는 거라고 보세요?</p>
<!--160--><p class='change'> ▶강득구 : 그런데 그렇게 ABC로 나누는 것조차도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재개발, 재건축 이런 얘기해서요.</p>
<!--168--><p class='change'> ▶강득구 : 재개발, 재건축, 증축 이런 유시민 작가의 그야말로 편가르기, 그리고 그야말로 네 편 내 편 이것도 동의가 안 갑니다. 저는 김대중 총재 때 평민당에 입당을 했고요. 그리고 누구보다 노무현 후보를 좋아했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후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뛰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유시민 작가의 얘기가 ABC로 저 같은 경우는 어디에 포함되지요? 아마 정치권에 있는 상당 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혼돈에 빠질 겁니다. 그런 거 아닌가요?</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제 보니까 박지원 의원은 “너무 큰 상처를 줬다.”, 송재봉 의원은 “실패하라고 고사를 지낸다.”, 박홍근 장관은 “동지의 언어가 아니다.” 유시민 장관의 어제 그 발언들에 대해서 이렇게 강하게 비판들을 하시더라고요. 언론기사를 보니까 일각에서는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너무 이렇게 아래로 보고 얘기하는 거 아니냐.</p>
<!--176--><p class='change'> ▶강득구 : 대통령을 아래로 본다라는 것보다도요.</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에게 너무 가르치려는 듯이 당신 이렇게 하면 실패할 거야. 내 얘기 들어야 성공하지 당신 이렇게 하면 실패해. 잘 되나 내가 지켜보겠어. 뭐 이런 느낌이 드는 언어들을요.</p>
<!--184--><p class='change'> ▶강득구 : 그런 교조적 모습은 있지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도요? 교조적 모습?</p>
<!--192--><p class='change'> ▶강득구 : 그럼요. 어떻게 보면 유시민 작가의 그런 부분은 일관된 모습이지요. 그러나 제가 본 이재명 대통령은 변호사 시절부터, 그리고 시장, 도지사, 현재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경험을 했고요. 그리고 다양한 문제를 부딪히면서 국정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 경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문제 해결하는 능력이라든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지도자보다 훈련된 분이고요. 그리고 어느 지도자보다도 실용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나름대로 방향을 갖고 지금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0--><p class='change'> ▶강득구 : 유시민 작가의 입장에서 보면, 전형적 지식인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요. 그것조차 저는 유시민의 생각이지, 대다수 지식인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유시민 작가가 마지막으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오늘 이렇게 대통령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는 시민들한테 하는 얘기다. 판단은 결국 시민들이 할 거고,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면 시민들이 교정을 할 거다.”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던데요. 이거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p>
<!--208--><p class='change'> ▶강득구 : 시민들이 교정할 거다라는 거는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 취지의 발언으로요. 정확한 워딩은 아니고요.</p>
<!--216--><p class='change'> ▶강득구 : 한마디로 무서운 얘기이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제가 아까 맨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축이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국회 입법부가 민주당 포함해서 범여권이 과반의석을 지켜야 된다. 그리고 여론의 흐름, 국정지지율이 일정 정도 유지돼야 된다. 이 두 가지 입장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은 여론의 흐름에 대해서 항상 신경을 쓰지요. 최근에 예를 들면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 직접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도 사실은 국민들과 소통을 통해서 국민들의 다양한 생각, 의견을 모아지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그걸 통해서 여론의 흐름들 이런 걸 직접 읽고, 그걸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것.</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24--><p class='change'> ▶강득구 :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유시민 작가가 그런 부분에 대한 걱정은 고마우나 유시민 작가 이상으로 우리 의원들이나 청와대나 그리고 대통령 자신도 국민의 생각, 국민의 입장 그걸 정책의, 그리고 정무적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칙으로 생각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 재보궐선거 때 평택을 공천해 주고 후회한다. 안 했어야 되는 건데. 그래서 어부지리로 다른 사람이 됐다 이런 얘기를 며칠 전에 하지 않았습니까? 그건 어떻게 보세요?</p>
<!--232--><p class='change'> ▶강득구 :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재보궐선거 공천할 때 당대표인 본인이 책임지고 한다. 우리 최고지도부인 최고위랑 한마디 상의도 없었습니다.</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0--><p class='change'> ▶강득구 : 그리고 더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건 이런 겁니다. 본인이 공천 책임지고 한다고 해서 공천했어요. 그리고 후원회장까지 맡았습니다. 그런데 유세기간 동안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박빙인데 지도부가 가서 유세도 하고, 밀어달라고 하고 그럽니다. 저는 그 당시에 정청래 대표가 한번이라도 왔으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8--><p class='change'> ▶강득구 : 저는 지금도 정청래 전 대표한테 묻고 싶어요. 공천을 했으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거 아닌가요? 그러면 공천의 원칙이 뭔지. 그런 거 아닌가요? 저는 한편으로 그런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큰 틀에서 지난번 보궐선거 했을 때 조국혁신당, 진보당, 민주당 연대와 연합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부분에 대한 원칙을 정했으면요. 예를 들면 평택은 민주당, 예를 들면 부산은 조국혁신당 이런 식으로만 했어도 선거결과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6--><p class='change'> ▶강득구 : 결론은 정청래 대표가 후회한다가 아니고요. 반성한다 이렇게 먼저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반성한다. 그리고 김용남 후보, 그리고 평택시민들에게 죄송하다. 내가 한번도 못 가서 성찰하고 복기하겠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정청래 대표가 이번에 당대표 출마하는 게 맞는 건지 여전히 동의가 안 됩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요.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264--><p class='change'> ▶강득구 : 감사합니다.</p>
<!--sub26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26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26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274--><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27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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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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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시민 &#34;&#26446; 정부 실패의 길&#34;?...사실 왜곡하고 있어-&#26446; 대통령 노골적으로 공격...말의 무거움 사라져-대통령 향한 유시민의 말, 금도 넘어...상당히 왜곡-공감대와 영향력 줄어드는 것에 딜레마 느끼는 듯-마키아밸리식 정치? 대통령이 모든 일 다 못해-&#26446;, 검찰개혁 안 원해?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성과-증축 아닌 재건축? 대통령은 통합적 관점으로 가야-정계개편 할 이유 없어...상황판단 제대로 못한 듯-&#39;명픽&#39;으로 인사 개입? 선택은 당원과 유권자의 몫-유시민식 &#39;편가르기&#39; 동의 못 해...대다수 생각 달라-정청래, 평택을 공천 후회? 공천했으면 책임져야-평택을 선거 유세에 정청래 한 번만 왔어도 이겼을 것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7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9655;김태현 :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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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강득구 "노골적인 유시민의 대통령 디스 누가 공감?…정청래 '김용남 공천 후회'? 반성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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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부 지원 중예산 영화 배우 출연료, 제작비 10% 미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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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20:00 +0900</pubDate>
				
			
			
				
					
					
						<author><![CDATA[
							kyung@sbs.co.kr
							(김경희)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영화 제작자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중예산 영화의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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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strong></p>
<!--3--><p class='change'>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영화 제작자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중예산 영화의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협약식에는 문체부와 영진위,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정상급 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참석합니다.</p>
<!--15--><p class='change'> 이번 협약으로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의 주·조연급 배우 출연료가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합니다.</p>
<!--19--><p class='change'> 또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 협의체를 구성해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앞서 정부는 침체된 한국영화 제작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1백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올해는 지원 규모를 460억 원으로 확대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협약은 정부의 '한국영화 살리기' 노력에 배우 및 매니지먼트업계가 공감하고 자발적 참여와 연대로 화답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입니다.</p>
<!--35--><p class='change'>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배우들과 매니지먼트업계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정부의 재정 지원과 영화인들의 상생 약속이 상승효과를 발휘해 한국영화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한상준 영진위원장은 "중저예산 영화는 산업의 다양성과 미래를 지탱하는 허리인 만큼, 더욱 건강한 제작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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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영화 제작자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중예산 영화의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부 지원 중예산 영화 배우 출연료, 제작비 10% 미만으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한국 조선기업 살펴볼 것"…'미국 밖 함정 구매' 나서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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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미군의 해군력 증강을 위한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거론하면서 미국 밖에서 군함…]]></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A%B1%B0"><![CDATA[선거]]></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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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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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군의 해군력 증강을 위한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거론하면서 미국 밖에서 군함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힐 수도 있는 언급을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는지 문의했던 것과 맞물려 한미 조선 협력에 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자체적 조치에 나설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 참석해 미 해군력 증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아마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우리와 선박(건조)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우리는 해군을 위해 함정이 많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함정들은 노후화하고 있고 우리는 손을 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중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이 미국 밖에서 건조된 선박을 지칭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나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느냐"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으로 미뤄 볼 때 미국 밖에서 군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p>
<!--31--><p class='change'>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의 군용 선박 요청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는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는 아름답고 유서 깊은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대규모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 두 척을 만들 것"이라면서 관계자들을 만났고, 15억 달러 규모라는 언급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한화 필리조선소가 수주한 사업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p>
<!--43--><p class='change'> 그는 "많은 선박이 거기서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미국에 와서 선박을 건조하는 기업들과 별도로 선박을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미국은 번스-톨레프슨법으로 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한국 정부와 조선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적 권한을 활용해 미 해군 함정의 한국 건조를 예외적으로 허용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한미 양국은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천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에 투입하기로 합의한 상태입니다.</p>
<!--59--><p class='change'> 이달 23일에는 워싱턴DC에 한미조선협력센터가 문을 엽니다.</p>
<!--6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중 펜실베이니아주에 1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방산 투자를 발표하면서 4천 개 넘는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의 노동자들은 미국이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로 유지되게 하는 선박과 잠수함, 트럭, 무기, 산업을 일궈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71--><p class='change'> 펜실베이니아는 선거에서 대표적인 경합주입니다.</p>
<!--7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펜실베이니아를 방문해 신규 방산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행보로 분석됩니다.</p>
<!--79--><p class='change'> 이날 행사에는 미국 유수의 방산·투자업체 대표와 함께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기업의 조선 역량에 가진 관심의 방증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p>
<!--87--><p class='change'> 쿨터 CEO는 "오늘 대통령이 발표하신 레이더 함정을 건조할 기회에 매우 감사드린다"면서 "이 함정들은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토를 방어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91--><p class='change'> 그는 이어 "한국의 우리 조선소는 일주일에 한 척 정도의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능력을 필라델피아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한화 필리조선소의 조선 역량을 부각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행사에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 짐 타이클릿 록히드마틴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등도 참석했습니다.</p>
<!--9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제너럴다이내믹스의 대니 딥 회장을 소개하면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단한 잠수함을 만드는 곳"이라며 "그저 좀 빨리 만들어야 한다. 더 빨리 만들어줄 수 있느냐. 좀 더 속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103--><p class='change'> 전략자산의 생산이 생각만큼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관측됩니다.</p>
<!--107--><p class='change'>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미국 무기가 빠르게 소진된 데 비해 비축 속도는 더딘 상황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p>
<!--11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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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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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미군의 해군력 증강을 위한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거론하면서 미국 밖에서 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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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트럼프 "한국 조선기업 살펴볼 것"…'미국 밖 함정 구매' 나서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전기요금에 시간대별 차등?…현실적 문제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0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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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CDATA[
							jyh@sbs.co.kr
							(한지연)
						]]></author>
					
				
			
			
			<description><![CDATA[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전기요금에 시간대별로 차등을 두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하지만 당장 시행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시간대별로 전기료를 매기려면 스마트계량기라는 게 필요한데요.아파트 보급률이 올해 14%대에 머물러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에는 싸게, 피크 시간에는 비싸게 하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지금 가정용 전기요금은 낮이든 밤이든 똑같은데, 이걸 손보자는 겁니다.사실 이런 방식 산업용 전기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적용되고 있었는데요.지난 4월에는 이 시간대 구간 자체를 새로 손봤습니다.전기 남는 낮 시간에는 싸게 받고, 수요 몰리는 저녁에는 비싸게 받아서 전력 쓰는 시간 자체를 분산시키자는 취지인데, 왜 가정용까지 얘기가 나왔는지 그래프 한번 보시면요.2019년 이후 한동안은 주택용 요금이 산업용보다 살짝 더 비쌌는데, 지금은 정반대로 뒤집혀서 산업용이 킬로와트시당 약 180원, 주택용은 158원 정도입니다.기업 부담이 커지다 보니 가정용도 같이 손보자는 거죠.다만 형평성 문제가 있습니다.낮에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가전을 돌릴 수 있는 집은 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퇴근 후 저녁에 몰아 쓸 수밖에 없는 맞벌이 가구는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겠죠.그리고 더 큰 문제가 아까 말씀드린 계량기입니다.국내 가구 절반이 아파트에 사는데, 대부분 단지 전체가 한전이랑 한 번에 계약을 맺고 있어서, 가구별로 언제 전기를 썼는지 따로 확인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이걸 새로 설치하는 데 가구당 20만 원 정도 드는데, 아직 설치 안 된 1천100만 가구에 다 보급하려면 2조 원 가까이 필요합니다.전국에 보급될 속도를 봐도 2020년 200만 가구에 설치하는 데 3년이 걸린 걸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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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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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전기요금에 시간대별로 차등을 두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하지만 당장 시행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시간대별로 전기료를 매기려면 스마트계량기라는 게 필요한데요.아파트 보급률이 올해 14%대에 머물러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에는 싸게, 피크 시간에는 비싸게 하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지금 가정용 전기요금은 낮이든 밤이든 똑같은데, 이걸 손보자는 겁니다.사실 이런 방식 산업용 전기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적용되고 있었는데요.지난 4월에는 이 시간대 구간 자체를 새로 손봤습니다.전기 남는 낮 시간에는 싸게 받고, 수요 몰리는 저녁에는 비싸게 받아서 전력 쓰는 시간 자체를 분산시키자는 취지인데, 왜 가정용까지 얘기가 나왔는지 그래프 한번 보시면요.2019년 이후 한동안은 주택용 요금이 산업용보다 살짝 더 비쌌는데, 지금은 정반대로 뒤집혀서 산업용이 킬로와트시당 약 180원, 주택용은 158원 정도입니다.기업 부담이 커지다 보니 가정용도 같이 손보자는 거죠.다만 형평성 문제가 있습니다.낮에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가전을 돌릴 수 있는 집은 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퇴근 후 저녁에 몰아 쓸 수밖에 없는 맞벌이 가구는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겠죠.그리고 더 큰 문제가 아까 말씀드린 계량기입니다.국내 가구 절반이 아파트에 사는데, 대부분 단지 전체가 한전이랑 한 번에 계약을 맺고 있어서, 가구별로 언제 전기를 썼는지 따로 확인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이걸 새로 설치하는 데 가구당 20만 원 정도 드는데, 아직 설치 안 된 1천100만 가구에 다 보급하려면 2조 원 가까이 필요합니다.전국에 보급될 속도를 봐도 2020년 200만 가구에 설치하는 데 3년이 걸린 걸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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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전기요금에 시간대별로 차등을 두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하지만 당장 시행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p>
<!--16--><p class='change'> 시간대별로 전기료를 매기려면 스마트계량기라는 게 필요한데요.</p>
<!--20--><p class='change'> 아파트 보급률이 올해 14%대에 머물러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에는 싸게, 피크 시간에는 비싸게 하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p>
<!--28--><p class='change'> 지금 가정용 전기요금은 낮이든 밤이든 똑같은데, 이걸 손보자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사실 이런 방식 산업용 전기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적용되고 있었는데요.</p>
<!--36--><p class='change'> 지난 4월에는 이 시간대 구간 자체를 새로 손봤습니다.</p>
<!--40--><p class='change'> 전기 남는 낮 시간에는 싸게 받고, 수요 몰리는 저녁에는 비싸게 받아서 전력 쓰는 시간 자체를 분산시키자는 취지인데, 왜 가정용까지 얘기가 나왔는지 그래프 한번 보시면요.</p>
<!--44--><p class='change'> 2019년 이후 한동안은 주택용 요금이 산업용보다 살짝 더 비쌌는데, 지금은 정반대로 뒤집혀서 산업용이 킬로와트시당 약 180원, 주택용은 158원 정도입니다.</p>
<!--48--><p class='change'> 기업 부담이 커지다 보니 가정용도 같이 손보자는 거죠.</p>
<!--52--><p class='change'> 다만 형평성 문제가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낮에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가전을 돌릴 수 있는 집은 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퇴근 후 저녁에 몰아 쓸 수밖에 없는 맞벌이 가구는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겠죠.</p>
<!--60--><p class='change'> 그리고 더 큰 문제가 아까 말씀드린 계량기입니다.</p>
<!--64--><p class='change'> 국내 가구 절반이 아파트에 사는데, 대부분 단지 전체가 한전이랑 한 번에 계약을 맺고 있어서, 가구별로 언제 전기를 썼는지 따로 확인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p>
<!--68--><p class='change'> 이걸 새로 설치하는 데 가구당 20만 원 정도 드는데, 아직 설치 안 된 1천100만 가구에 다 보급하려면 2조 원 가까이 필요합니다.</p>
<!--72--><p class='change'> 전국에 보급될 속도를 봐도 2020년 200만 가구에 설치하는 데 3년이 걸린 걸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p>
<!--76--><p class='change'> &lt;앵커&gt;</p>
<!--80--><p class='change'> 에너지 가격이 오르다 보니까 이런 논의가 나오는 거겠죠?</p>
<!--84--><p class='change'> &lt;기자&gt;</p>
<!--88--><p class='change'> 전기요금은 그러면 어떻게 드느냐 좀 보면요.&nbsp;</p>
<!--92--><p class='change'> 기름값과 가스값이 둘 다 상승을 하면서 인상 압력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p>
<!--96--><p class='change'> 2023년 이후 3년 넘게 동결됐던 가정용 전기요금을 유지하는 게 정부로서는 고민이 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100--><p class='change'>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우리나라가 전기 만드는 데 많이 쓰는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p>
<!--104--><p class='change'> 발전 원가 자체가 올라가는 압박을 받고 있는 거죠.</p>
<!--108--><p class='change'> 당장 가정용 요금을 올리자니 물가가 걸리고, 묶어두자니 기업 부담이 커져서 산업 경쟁력이 걸리는 상황인 겁니다.</p>
<!--112--><p class='change'> 그래서 나온 방안이 에너지 바우처 지원인데요.</p>
<!--116--><p class='change'> 저소득층 지원은 확대하고, 나머지 가구는 늘어난 비용을 전기 요금에 단계적으로 반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p>
<!--120--><p class='change'> 이 바우처 예산이 지금 연간 8천억 원에서 1조 원 정도인데, 규모를 더 늘려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p>
<!--124--><p class='change'> &lt;앵커&gt;</p>
<!--128--><p class='change'> 마지막은 소비자원 조사 결과군요.</p>
<!--132--><p class='change'> &lt;기자&gt;</p>
<!--136--><p class='change'> 청소와 배관을 불렀다가 추가금이 더 늘어나고 있는 지금 상황인데요.</p>
<!--140--><p class='change'> 올해 1분기만 봐도 추가 비용 요구 관련한 피해가 지난해보다 3배 넘게 많았습니다.</p>
<!--144--><p class='change'>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접수된 청소, 하수도 서비스 피해 구제 신청을 1천200여 건을 분석했는데요.</p>
<!--148--><p class='change'> 이 중 4건 중 1건꼴인 292건이 현장에서 갑자기 추가 비용을 요구받은 경우였습니다.</p>
<!--152--><p class='change'> 대부분 전화나 온라인으로 가격만 보고 계약했다가, 작업 당일에 "집이 너무 더럽다, 배관 구조가 특이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돈을 더 요구받은 경우입니다.</p>
<!--156--><p class='change'> 거부하면 아예 작업을 안 해주거나 계약금도 안 돌려주는 경우가 많았고요.</p>
<!--160--><p class='change'> 특히 '배관 막힘 뚫는 서비스'에서 두드러졌는데요.</p>
<!--164--><p class='change'> 홈페이지에는 "변기 뚫음, 기본 5만 원" 이렇게 써놓고, 현장에서는 "변기를 뜯어내야 한다, 특수 장비를 써야 한다"며 수십만 원을 추가로 요구하는 식이었습니다.</p>
<!--168--><p class='change'> 이미 변기를 분해했거나 배관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요구하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거부하기도 애매한 상황인 거죠.</p>
<!--172--><p class='change'> 소비자원은 전화나 온라인으로 바로 계약하지 말고, 먼저 방문 견적을 받아보라고 당부했습니다.</p>
<!--176--><p class='change'> 또, 계약 전에 추가 비용 사유와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혹시 모를 분쟁에 대비해서 작업 전후로 사진을 찍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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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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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전기요금에 시간대별로 차등을 두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하지만 당장 시행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시간대별로 전기료를 매기려면 스마트계량기라는 게 필요한데요.아파트 보급률이 올해 14%대에 머물러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에는 싸게, 피크 시간에는 비싸게 하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지금 가정용 전기요금은 낮이든 밤이든 똑같은데, 이걸 손보자는 겁니다.사실 이런 방식 산업용 전기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적용되고 있었는데요.지난 4월에는 이 시간대 구간 자체를 새로 손봤습니다.전기 남는 낮 시간에는 싸게 받고, 수요 몰리는 저녁에는 비싸게 받아서 전력 쓰는 시간 자체를 분산시키자는 취지인데, 왜 가정용까지 얘기가 나왔는지 그래프 한번 보시면요.2019년 이후 한동안은 주택용 요금이 산업용보다 살짝 더 비쌌는데, 지금은 정반대로 뒤집혀서 산업용이 킬로와트시당 약 180원, 주택용은 158원 정도입니다.기업 부담이 커지다 보니 가정용도 같이 손보자는 거죠.다만 형평성 문제가 있습니다.낮에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가전을 돌릴 수 있는 집은 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퇴근 후 저녁에 몰아 쓸 수밖에 없는 맞벌이 가구는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겠죠.그리고 더 큰 문제가 아까 말씀드린 계량기입니다.국내 가구 절반이 아파트에 사는데, 대부분 단지 전체가 한전이랑 한 번에 계약을 맺고 있어서, 가구별로 언제 전기를 썼는지 따로 확인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이걸 새로 설치하는 데 가구당 20만 원 정도 드는데, 아직 설치 안 된 1천100만 가구에 다 보급하려면 2조 원 가까이 필요합니다.전국에 보급될 속도를 봐도 2020년 200만 가구에 설치하는 데 3년이 걸린 걸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전기요금에 시간대별 차등?…현실적 문제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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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48:00 +0900</pubDate>
				
			
			
				
					
					
						<author><![CDATA[
							sunghoon@sbs.co.kr
							(이성훈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코스피가 장 초반 4%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4%EC%8A%A4%ED%94%BC"><![CDATA[코스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C%9D%B4%EB%93%9C%EC%B9%B4"><![CDATA[사이드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89%EB%9D%BD"><![CDATA[급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C%EB%8F%99"><![CDATA[발동]]></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9%EC%8B%9C+10%EB%B6%84"><![CDATA[9시 10분]]></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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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코스피가 장 초반 4%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9시 10분 26초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92포인트(5.22%) 내린 1,104.40이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p>
<!--19--><p class='change'>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4.69% 내린 6,942.52, 코스닥 지수는 2.52% 내린 808.56이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코스피는 이후 5%대의 하락을 기록 중입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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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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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코스피가 장 초반 4%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키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5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54</guid>
				
			
			
			
			
				
				
					<pubDate>Thu, 16 Jul 2026 09:48: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부는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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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A0%84"><![CDATA[대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C%82%AC"><![CDATA[학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B0%A9%EB%B6%80"><![CDATA[국방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6%B5%ED%95%A9"><![CDATA[통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A%B5%B0%EC%82%AC%EA%B4%80%ED%95%99%EA%B5%90"><![CDATA[국군사관학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90%EC%9A%B4%EB%8C%80"><![CDATA[자운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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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정부는 오늘(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정부와 여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할 것"이라며 "카이스트를 비롯한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등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과학기술의 심장부"라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안 장관은 "국군사관학교는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 수 있는 자율적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며 "전문화된 각 군 훈련과 함께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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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부는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키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속보] 전날 급등했던 코스피, 또 출렁…4%대 급락 출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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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전날 급등했던 코스피, 또 출렁...4%대 급락 출발]]></description>
			
				<category><![CDATA[SBS 속보]]></category>
				<category><![CDATA[최신]]></category>
				<category><![CDATA[Breaking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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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전날 급등했던 코스피, 또 출렁…4%대 급락 출발</p>
<!--4--><p class='change'> (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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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전날 급등했던 코스피, 또 출렁...4%대 급락 출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속보] 전날 급등했던 코스피, 또 출렁…4%대 급락 출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FTER 8 SPECIAL] 40도 '지옥 폭염', 병원도 에어컨 못 달았다?…"이런 경험은 처음" 파리서 직접 본 비극 / SBS / AFTER 8 SPECIAL / 권영인 파리 특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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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k022@sbs.co.kr
							(권영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1. 선풍기로 버티고, 센강에서 수영하고 파리는 지금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선풍기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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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90%EC%96%B4%EC%BB%A8"><![CDATA[에어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4%84%EB%9E%91%EC%8A%A4"><![CDATA[프랑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4%EC%B9%98"><![CDATA[설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A0%ED%92%8D%EA%B8%B0"><![CDATA[선풍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B2%AD"><![CDATA[시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4%EB%9E%8C"><![CDATA[바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A%B5%90"><![CDATA[학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4"><![CDATA[AFTER 8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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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풍기로 버티고, 센강에서 수영하고 파리는 지금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선풍기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5718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15/20220252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5718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 선풍기로 버티고, 센강에서 수영하고 </strong></p>
<!--2--><p class='change'> 파리는 지금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선풍기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도 더워서 파리시가 이 센강에 공공수영장 세 곳을 개방을 했습니다. 한번 가봤는데, 문 닫는 시간 한 시간 전까지도 밖에서 수십 미터 줄을 서서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늘 수질문제가 따라다니는 센강 수영장인데도 그러고 있었습니다. 왜냐, 집보다 훨씬 시원하니까, 집에는 에어컨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p>
<!--6--><p class='change'> [엘리야스/파리 시민 : 집에 선풍기가 있는데 바람이 불어도 약하고 심지어 더운 바람이에요. 그러니 열기를 식히는 데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아요.]</p>
<!--10--><p class='change'> 집은 그렇다 치고, 병원에 에어컨이 없어서 산모가 신생아랑 40도 무더위를 그냥 몸으로 견디는 일도 흔했습니다. 도대체 왜 에어컨이 없는지, 왜 설치를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알아봤습니다. 우리 입장에선 좀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자 먼저, 에어컨을 달려면 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신청서를 내면 그냥 내주느냐, 아닙니다. 건물 바깥에 실외기가 건물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걸 예상 구조도, 현장 사진 설치계획 등을 제출하고 증명을 해야합니다. 어디에 어떤 높이에 어떻게 설치할 건지 정확히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집이 문화재 근처라면 심사 절차는 더 까다로워집니다. 이건 허가를 못 받아도 2차, 3차 시도를 하면 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시청 허가를 받고 나면 자신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1/3도 아니고 절반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원 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게다가 주민 총회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해서 두세 달은 족히 걸립니다. 이미 지난달에 40도 폭염 경험하고 "아, 이거 안 되겠다, 에어컨 달자!" 라고 해봐야 올여름은 이미 틀렸다는 얘기입니다. 내년 여름을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예 리스크를 감수하고 주민동의를 건너뛰고 무단으로 설치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거절 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중에 철거당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p>
<!--14--><p class='change'> [필립/파리 시민 : 이웃들이 그냥 이유 없이 반대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차라리 물어보지 않는 쪽을 선택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한 대 설치에 '1천만 원'?</strong></p>
<!--21--><p class='change'> 그런데 운 좋게 작년이나 올 초부터 미리 준비를 해서 동의를 구한 사람들, 어렵게 어렵게 준비가 끝났지만 이 사람들은 또 한번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바로 에어컨 설치 공사비입니다. 파리 건물들은 100년 넘은 집들이 대부분입니다. 새로 지은 집이라고 해도 40년, 50년씩 됐습니다. 에어컨 배관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벽을 뚫어서 에어컨 배관을 넣고 실외기 설치 기준에 맞춰서 공사를 하고 또 느릿느릿 공사하는 일정에 맞춰서 하다보면 공사비가 1천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에어컨 하나 다는데 공사비가 1천만 원인 겁니다. 그것도 우리 거실에 놓는 스탠드형같은 대형을 설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처음부터 실외기가 커서 소음 기준을 통과하지도 못합니다. 그냥 방에 다는 벽걸이용 에어컨 설치비가 그 정도인 겁니다. 문제는 그것도 이미 대부분 설치업체가 올여름 예약 만료입니다. 10월이나 돼야</p>
<!--sub2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rong></p>
<!--23--><p class='change'>공사가 가능합니다. 자, 허가와 동의를 거쳐서 경제적 부담도 극복을 하고 에어컨을 설치를 하면 '이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지내기만 하면 되는 건가'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마지막 관문은 또 있습니다. 실제 에어컨 소음 기준입니다. 프랑스 공공보건법에 따르면 에어컨 실외기 설치로 인해서 추가되는 소음이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철거를 요구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얼마냐, 낮에는 5데시벨, 밤에는 3데시벨입니다. AI한테 5데시벨이 어느정도 소음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조용한 밤하늘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보다 적은 소리"랍니다. 사람 숨소리가 10데시벨이라고 합니다. 이거 말 다 했습니다. 물론 이게 기존 소음에서 추가되는 소음이어서 기준이 약간 다르긴 합니다. 그래도 그 정도로 소음을 보는 기준이 엄격한 겁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선 실외기 소음 때문에 이웃 주민들이 소송을 걸어서 철거당한 사례가 많습니다. 심지어 소음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보상해준 케이스도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까 프랑스에선 실외기가 있는 에어컨이 설치가 어렵습니다. 지금 에어컨 보급률이 25% 수준이라는데 이건 프랑스 전체 수치입니다. 이 더운 지중해 남부 수치까지 합한 겁니다. 그래서 파리는 체감상 10%가 될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에어컨 설치가 까다로울까?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파리는 덥지 않았습니다. 위도로 치면 여기는 북한보다도 북쪽입니다. 게다가 여름이 건조해서 간혹 30도가 넘는 더위가 와도 그늘에선 견딜 만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에어컨 없이 살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온도가 사람 체온을 넘어서기 시작하고 40도가 넘어가니까 그늘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동안 별 문제 없었던 에어컨 규제가 이제는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p>
<!--2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실외기 없는 에어컨이 대안? 하지만</strong></p>
<!--30--><p class='change'> 그래서 이런 규제를 안 받는 실외기 없는 에어컨이 인기입니다. 실외기가 없으니까 시청 허가 받을 필요도 없고 벽을 뚫어서 공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면 바로 틀 수 있는데 문제는 이게 씨가 말랐습니다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습니다. 아마존에 들어가면한 달 안에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없습니다. 이미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달부터 텅텅 비어 있습니다. 저도 하도 더워서 매장에 사러 갔습니다. 지난달에 갔는데 직원이 농담 삼아 기다리는 것보다 한국 가서 사오는 게 훨씬 빠를 거라고 말합니다. 미리 사두지 못한 걸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지금 두 달 전보다 두 배, 세 배 비싸졌지만, 살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대형마트가 원래 가격, 그러니까 지금으로 치면 반값에 이동형 에어컨을 풀었습니다. 새벽부터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난장판이었습니다. 밀고 뜯고 때리고 그야말로 전쟁터였습니다. 힘이 약한 여성이 잡은 에어컨을 그냥 남자가 힘으로 뽑아가는, 뺏어가는 일도 있었고요. 에어컨도 아니고 선풍기 하나 잡는 데 난리 난리였습니다.</p>
<!--34--><p class='change'> [아지즈/대형마트 인근 상인 : 정말 전쟁터 같았어요. 난장판이었어요. 싸우는 사람들 속에서 엄마들은 쓰러지고, 사람들은 서로 밀고, 아빠들은 때리고, 태어나서 그런 광경은 처음 봤어요.]</p>
<!--38--><p class='change'> 이렇다 보니까 냉방 시설 때문에 사람들이 화가 안 날 수가 없습니다.</p>
<!--4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4. 에어컨 때문에 정치적 분열도</strong></p>
<!--45--><p class='change'> 결국 여기 야당이 폭염대책 마련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정부 불신임까지 냈습니다. 물론 지난 6일에 부결은 됐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열받아 있는 겁니다. 집은 그렇다 치고 최소한 병원하고 학교 같은 필수 공공시설에는 에어컨을 좀 달기 쉽게 법을 바꾸자라는 목소리가 큽니다. 근데 이게 이상하게 정치 쟁점이 돼서 우파는 에어컨을 적극적으로 달자고 하고 좌파는 환경을 고려해야 하니 좀 더 중장기적으로 고민해보자고 합니다. 실제로 파리엔 환경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에어컨 설치 쪽으로 의견이 빨리 모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법을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 어차피 올여름은 틀렸고, 내년 여름엔 좀 바꿀 수 있을지 아님 프랑스의 전통은 그대로 남아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p>
<!--49--><p class='change'> (취재 : 권영인, 구성 : 신희숙, 영상취재: 김시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육도현, 출처: X(@europa, @inst_Actu, @french_report78,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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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 선풍기로 버티고, 센강에서 수영하고 파리는 지금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선풍기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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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AFTER 8 SPECIAL] 40도 '지옥 폭염', 병원도 에어컨 못 달았다?…"이런 경험은 처음" 파리서 직접 본 비극 / SBS / AFTER 8 SPECIAL / 권영인 파리 특파원]]>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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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비 오면 시원해진다? 착각"…소나기 뒤 '습윤 폭염'의 공포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59314]]></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59314</guid>
				
			
			
			
			
				
				
					<pubDate>Thu, 16 Jul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so5what@sbs.co.kr
							(심영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기상 역사상 최초 발령: 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18년 만에 개편된 최상위 단계인 &#39;폭염중대경보&#39;가 사상 처음으로 발령되었습니다.이중 열돔과 푄 현상의 합작: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은 가운데, 지형적 특성이 더해져 경북 남부가 극한 더위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비 온 뒤 더 무서운 &#39;습윤열&#39;: 14일 비가 내린 뒤 습도가 치솟으면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최고기온 39도 안팎,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는 상황.]]></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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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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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strong>기상 역사상 최초 발령: </strong>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18년 만에 개편된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사상 처음으로 발령되었습니다. <br>  <br>  <strong>이중 열돔과 푄 현상의 합작: </strong>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은 가운데, 지형적 특성(푄 현상)이 더해져 경북 남부가 극한 더위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br>  <br>  <strong>비 온 뒤 더 무서운 '습윤열': </strong>14일 비가 내린 뒤 습도가 치솟으면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blockquote>
<!--3--><p class='change'> 최고기온 39도 안팎,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는 상황. 경북 경산과 포항에 2026년 7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기상 역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18년 만에 개편된 폭염 특보 체계의 최상위 단계, 그것도 제도 도입 후 단 한 달 만에 현실이 된 겁니다. 기상청장이 직접 브리핑을 열어 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질환이나 사망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높다며 즉각 야외활동 중단을 당부했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비가 온다는데 왜 더 위험하다는 걸까요? 왜 하필 경북 남부였을까요? 그리고 이 더위, 정말 끝이 있긴 한 걸까요?</p>
<!--sub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 "39도면 그냥 더운 거 아냐?" 착각이 생명을 위협합니다</strong></p>
<!--12--><p class='change'> 이번 경보는 단순히 "매우 덥다"는 뜻이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극한 더위가 체온 조절 시스템을 무너뜨려 열사병·열탈진을 유발하고, 심혈관·호흡기·신장 질환을 악화시킨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건강한 성인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수년간의 국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한 분석 결과,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는 65세 미만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4%,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7% 증가합니다. 65세 이상은 각각 19%와 14%까지 뛰어오릅니다. 국제 보건학술지 《랜싯 카운트다운》 2024년 보고서는 더 충격적입니다. 65세 이상 인구의 열 관련 사망이 1990년대 대비 167% 증가했고, 2023년 야외 신체활동 중 열스트레스 노출 시간은 27.7% 더 늘었습니다.</p>
<!--sub1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왜 하필 경산과 포항? 산이 만든 '오븐 효과'</strong></p>
<!--21--><p class='change'> 경북 남부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지형 때문입니다. 뜨거운 남서풍이 산을 넘으면서 공기가 압축되며 더욱 가열되는 '푄 현상'이 발생합니다. 경산 하양읍은 11일 오후 39.9도를 기록했고, 포항 기계면은 37.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후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클라이밋 다이내믹스》에 실린 한국 폭염 연구는 이를 명확히 지적합니다. "한국 폭염은 지형 효과, 특히 푄 현상에 의해 강화될 수 있다." 여기에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은 한번 들어온 열을 가둬버립니다. 세계은행 보고서는 동아시아 도시의 열섬 효과가 주변보다 평균 1.6~2.0도 높고, 특히 야간에 더 강해진다고 설명합니다. 과거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제는 경산·포항 등 경북 전역이 극한 더위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p>
<!--sub2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비만 오면 시원해지겠지?"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strong></p>
<!--30--><p class='change'> 14일부터 비가 온다는데 왜 기상청은 "찜통더위 계속"이라고 할까요? 2025년 글로벌 과학 저널 융합 연구 논문집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연구가 답을 줍니다. 약한 비가 지나간 뒤 표면 수분이 보충되고 다시 햇볕이 나면, 증발이 활발해지면서 습구흑구온도(WBGT·Wet Bulb Globe Temperature)가 오히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극심한 습윤열 사건의 절반 이상이 약한 비와 동반되거나 그 직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상청도 같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비가 좁은 구역에 짧고 굵게 내린 뒤, 높은 습도 상태에서 강한 햇볕이 다시 나타나면 체감온도가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요. 특히 경상권은 비가 늦게 시작되고 양도 적어, 더위가 그대로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p>
<!--sub3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4. 열대야가 더 무서운 이유: 밤에도 식지 않는 몸</strong></p>
<!--39--><p class='change'> 서울은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2일 늦은 기록이지만,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미국지구물리학회(AGU)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JGR 애트머스피어스》에 실린 한국 열대야 연구는 밤 더위가 단순히 낮 열의 잔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남서풍을 타고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 높은 수증기, 장파복사 증가가 결합해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강화된다"는 겁니다. 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밤에 체온을 낮추지 못하면 심혈관·호흡기·신장 부담이 누적되고, 다음날 열스트레스 취약성이 커진다고 경고합니다. 인천, 강릉, 청주, 광주, 포항, 부산,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제 낮만 조심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밤도 위험합니다.</p>
<!--sub4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5. '이중 열돔'에 갇힌 한반도: 사막 열기와 바다 습기의 합작</strong></p>
<!--48--><p class='change'> 이번 더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기상청은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를 덮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중 열돔' 혹은 '이중 고기압 이불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클라이밋 다이내믹스》 논문은 이를 한국 폭염의 전형적 패턴으로 분석합니다. "서태평양 아열대고기압의 비정상적 확장과 상층 고기압성 순환, 정체 패턴이 결합하면 동아시아 고기압성 이상이 강화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은 지상부터 5킬로미터 상공까지, 티베트고기압은 10~15킬로미터 상공에서 열기를 묶어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쪽에서 뜨겁고 습한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폭염의 기세가 더 거세졌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더 큰 계절 내·행성 규모 순환 변화 속에서 조직된 결과입니다.</p>
<!--sub5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6. 체감온도 38도 vs 기온 39도: 왜 둘 다 기준인가</strong></p>
<!--57--><p class='change'> 새 폭염중대경보 기준이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를 함께 쓰는 이유는 뭘까요? 노출 과학 및 역학 분야를 다루는 《저널 오브 익스포저 사이언스 앤 엔바이런먼털 에피데미올로지》에 실린 서울·부산 연구가 답을 줍니다. "단순 기온보다 열지수, 체감온도, WBGT 같은 복합지수가 건강 영향을 더 잘 포착한다. 특히 부산에서는 WBGT가 사망과 가장 강한 관련성을 보였다." WBGT는 온도뿐 아니라 습도·복사·바람을 함께 반영하는 국제 표준 열스트레스 지표입니다. 바닷바람이 있다고 자동으로 안전해지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습도까지 합친 체열 부담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기상청은 두 기준을 동시에 제시한 겁니다.</p>
<!--sub6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7. 일회성 이변 아니다: 아시아는 이미 뜨거워지는 중</strong></p>
<!--66--><p class='change'> 이번 폭염을 "올해만 특별히 심한 이상기후"로 보면 큰 그림을 놓칩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공식 발표한 《2024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는 충격적입니다. "아시아는 전지구 평균보다 거의 두 배 빠르게 온난화 중이며, 2024년 아시아는 관측사상 가장 덥거나 두 번째로 더운 해였다." 보고서는 동아시아에서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 열파가 이어졌고, 한국도 4월·6월·8월·9월에 월평균 기온 기록이 경신됐다고 명시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바다입니다. WMO는 2024년 아시아의 해수면온도가 기록적으로 높았고, 해양열파 면적도 사상 최대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인근과 황해·동중국해 주변 해역에서 강한 해양열파가 보고됐습니다. 주변 바다가 더 따뜻하면 대기 중 수증기 공급이 강화됩니다. 비 온 뒤에도 끈적한 더위가 쉽게 가시지 않는 배경입니다.</p>
<!--sub7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8. "습구온도 35도"는 이론, 실제 위험은 훨씬 낮은 온도에서 시작됩니다</strong></p>
<!--75--><p class='change'> 과학자들이 말하는 '습구온도 35도'는 이론적 생존 한계입니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다학제적 과학 저널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연구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설명자료는 경고합니다. "실제 사망과 건강 피해는 그보다 훨씬 낮은 습구온도에서도 발생한다." 즉 "아직 40도도 안 됐는데?"라는 생각은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겁니다. 2023년 《네이처(Nature)》 논문은 더 구체적입니다. "습한 기후대 도시에서는 도시가 단지 더 뜨거운 것이 아니라 더 위험한 습윤열을 만들 수 있으며, 그 결과 도시 주민은 여름마다 추가적인 위험 열스트레스 일수 2~6일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처럼 장마·고온다습·고밀도 도시화가 겹친 환경에서는 이 결과가 특히 중요합니다. 폭염 대응은 나무·차양·통풍뿐 아니라 습도 관리와 야간 냉각 회복력을 핵심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p>
<!--sub8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9. 누가 먼저 쓰러지나: 에어컨 없는 사람, 야외 노동자, 독거 어르신</strong></p>
<!--84--><p class='change'> 이번 경보는 불평등 이슈이기도 합니다. 유엔 산하의 국제노동기구(ILO)는 과도한 열이 노동자 안전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주며 열탈진·열사병·사망과 장기적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건설·배달·물류·야외 서비스 노동이 바로 가장 우려되는 부문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통계에 따르면 경산시는 독거노인 1만 5,778명, 기초생활수급자 1만 6,475명, 장애인 2,146명 등 총 3만 4,399명의 폭염 취약계층이 거주합니다. 포항시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에서 도시 열섬과 극한열이 생산성, 건강, 거주적합성에 모두 타격을 준다고 보고합니다. 에어컨 접근성, 주거 단열, 그늘, 휴식권, 이동노동자의 작업통제권이 부족한 계층이 먼저 타격받습니다. 폭염은 단순한 기상재난이 아니라 노동·복지·도시정책 재난입니다.</p>
<!--sub8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0. 앞으로 어떻게 될까: 더 자주, 더 길게, 더 습하게</strong></p>
<!--93--><p class='change'> 이번 더위는 13일 절정을 찍고 14일 비가 내리지만, 기상청은 명확히 말합니다. "앞으로 기온은 낮아지기보단 유지·강화되는 추세로, 폭염특보도 역시 유지되거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폭염중대경보 역시 경우에 따라 확대되거나 지역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만약 폭염중대경보가 당시 존재했다면 경산에는 연평균 3.1일 발령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국 기상특보 구역 중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2018년 '21세기 최악의 더위' 때는 경산에서 8일 연속 유지됐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인 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는 아시아의 고온·습윤 환경에서 열스트레스 위험이 이미 중간 이상 수준이며, 도시 열섬이 이를 2도 이상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은 동아시아 몬순권·연안 도시권이라는 위치상 IPCC가 경고한 고온다습 연안·도시형 위험대의 전형적 사례입니다. </p>
<!--94--><hr>
<!--96--><p class='change'> 39도의 경고, 이건 단순한 더위가 아니었습니다. 이중 열돔, 푄 현상, 습윤열, 열대야, 그리고 비 뒤의 찜통. 한국은 이제 습윤 폭염 시대의 경보 체계·노동 규범·도시 설계·보건 대응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기상청장의 말을 다시 새겨야 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단순히 날씨가 매우 덥다는 의미가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질환이나 사망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높은 상황입니다.</p>
<!--100--><p class='change'> 중단하세요. 이동하세요. 확인하세요. 이 세 가지 수칙이 생존을 결정합니다.</p>
<!--10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Deep Dive Q&amp;A</span></strong></p>
<!--1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1. '폭염중대경보'는 기존의 폭염경보와 무엇이 다르며, 왜 지금 도입되었나요?</strong></p>
<!--114--><p class='change'> A1. 기존 폭염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체감온도가 38도에 육박하는 초극한 폭염이 빈발하자, 기존 경보만으로는 실제 치명적인 위험을 경고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번에 발령된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인 날이 하루만 예보돼도 발령되며, 노약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반 성인조차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재난 상태를 뜻합니다.</p>
<!--11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2. 여름철 비가 오면 일시적으로 시원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왜 기상청은 비가 온 후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나요?</strong></p>
<!--123--><p class='change'> A2. 이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등에서도 경고한 '습윤열' 현상 때문입니다. 소나기나 짧은 비가 내린 직후 다시 햇볕이 내리쬐면, 지표면에 흡수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대기 중 습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습도가 높아지면 인간의 몸은 땀을 흘려도 증발하지 않아 체온 조절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즉, 기온 자체는 약간 낮아지더라도 체감온도를 결정하는 복합 지표가 폭등하여 인체에 가해지는 열 스트레스는 배가됩니다.</p>
<!--12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3. 경북 경산과 포항이 이번 첫 폭염중대경보의 타깃이 된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요?</strong></p>
<!--132--><p class='change'> A3. 지형적 요인(푄 현상)과 분지 구조의 결합 때문입니다.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뜨겁고 습한 바람이 대관령이나 인근 산맥을 넘으면서 공기가 압축되어 더욱 고온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이 지역에 집중됩니다. 여기에 경산과 포항 등 경북 남부 지역은 열을 가두는 분지 형태를 띠고 있어, 낮 동안 발생한 오븐 효과가 밤 시간대까지 이어져 식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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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기상 역사상 최초 발령: 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18년 만에 개편된 최상위 단계인 &#39;폭염중대경보&#39;가 사상 처음으로 발령되었습니다.이중 열돔과 푄 현상의 합작: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은 가운데, 지형적 특성이 더해져 경북 남부가 극한 더위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비 온 뒤 더 무서운 &#39;습윤열&#39;: 14일 비가 내린 뒤 습도가 치솟으면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최고기온 39도 안팎,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는 상황.]]>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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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 오면 시원해진다? 착각"…소나기 뒤 '습윤 폭염'의 공포 [스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MLB 밀워키, 휴스턴과 트레이드로 매컬러스 주니어 영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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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59: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밀워키로 향하는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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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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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80%EC%9B%8C%ED%82%A4"><![CDATA[밀워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A0%95"><![CDATA[조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A6%8C"><![CDATA[시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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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C%83%81"><![CDATA[부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7%88%EC%9D%B4%EB%84%88%EB%A6%AC%EA%B7%B8"><![CDATA[마이너리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C%EB%8B%A8"><![CDATA[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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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밀워키로 향하는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strong></p>
<!--3--><p class='change'>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마운드를 보강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밀워키 구단은 오늘(1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내야수 겸 외야수 유망주 제이딘 필더를 내주고 오른팔 투수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와 왼팔 투수 콜턴 고든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번 트레이드로 밀워키는 휴스턴으로부터 매컬러스의 잔여 연봉을 보조할 422만 7천273달러의 현금도 함께 받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에 따라 밀워키가 부담할 매컬러스의 실질적인 연봉은 250만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 거래는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선수층 강화가 절실했던 밀워키와 팀 총연봉 조정이 필요했던 휴스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p>
<!--23--><p class='change'> 밀워키는 전반기를 지구 1위로 마쳤으나 브랜던 우드러프와 카일 해리슨 등 핵심 선발 요원들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투수진 보강을 모색해 왔습니다.</p>
<!--27--><p class='change'>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된 베테랑 투수 매컬러스 주니어는 2017년과 2022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투수입니다.</p>
<!--31--><p class='change'> 통산 53승 40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 중이나 잦은 부상이 흠입니다.</p>
<!--35--><p class='change'> 올 시즌에는 8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6.86에 그쳤고,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소화 중이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휴스턴으로 향하는 필더는 과거 밀워키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던 프린스 필더의 아들이자 세실 필더의 손자로 이름을 알렸습니다.</p>
<!--43--><p class='change'>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그는 훌륭한 혈통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하며 "이번 트레이드로 확보한 재정적 여유를 바탕으로 좌타자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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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밀워키로 향하는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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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MLB 밀워키, 휴스턴과 트레이드로 매컬러스 주니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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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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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57: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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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투헬 잉글랜드 감독올해도 외국인 감독에게 세계 축구의 정상 자리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39;축구 종가&#39; 잉글랜드가 2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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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972"><![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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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투헬 잉글랜드 감독</strong></p>
<!--3--><p class='change'> 올해도 외국인 감독에게 세계 축구의 정상 자리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p>
<!--7--><p class='change'>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방인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는 대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이어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독일인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늘(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로써 이번 대회 우승국은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1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벌일 마지막 대결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아울러 1930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월드컵의 우승국은 모두 자국 출신 지도자가 이끈 나라로 채워집니다.</p>
<!--23--><p class='change'>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스페인의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은 모두 자국 지도자입니다.</p>
<!--27--><p class='change'>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까지 포함해 이번 대회 4강 진출국 중 외국인이 지휘봉을 잡은 나라는 잉글랜드뿐이었습니다.</p>
<!--31--><p class='change'> 역대 월드컵에서 이방인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은 나라의 최고 성적은 준우승입니다.</p>
<!--35--><p class='change'> 1958년 스웨덴 대회에서 조지 레이너(잉글랜드) 스웨덴 감독과 1978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에른스트 하펠(오스트리아) 네덜란드 감독, 두 명만이 결승까지 팀을 지휘했으나 정상을 눈앞에 두고 주저앉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이 징크스가 깨질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절반이 넘는 26개 나라(54%) 대표팀이 외국인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는 32개 본선 참가국 중 9개국(28%)이 외국인 사령탑이었던 4년 전 카타르 대회보다 26%포인트 증가한 수치였습니다.</p>
<!--51--><p class='change'> 카타르 대회에서는 9개국 중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오른 바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특히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지도자가 이끄는 26개국 중 개막 직전 FIFA 랭킹 기준으로 상위 25위 안에 드는 곳이 10개국이나 돼 96년 동안 이어진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그 어느 대회보다 크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외국인 감독은 결국 월드컵 트로피를 품을 수 없게 됐습니다.</p>
<!--63--><p class='change'> 세계적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 감독이 이끈 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5회), 8년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를 3위로 이끈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지휘한 포르투갈이 나란히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강호들이 차례로 우승 경쟁에서 제외됐습니다.</p>
<!--67--><p class='change'> 그러고 나서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마지막으로 우승 기회가 남아 있었던 투헬 감독마저 고개를 숙였습니다.</p>
<!--71--><p class='change'> 잉글랜드 대표팀 역사상 스벤예란 에릭손(스웨덴), 파비오 카펠로(이탈리아)에 이은 3번째 이방인 사령탑인 투헬 감독은 아르헨티나전 패배 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실망스럽다.</p>
<!--75--><p class='change'> 승리에 가까웠지만, 우리가 선제골을 넣은 뒤 너무 소극적으로 변했고, 그 결과 상대에게 많은 기회를 내줬다"고 패인을 짚었습니다.</p>
<!--79--><p class='change'> 그는 이어 "우리는 공 점유를 되찾지 못했고, 결국 너무 많은 크로스와 찬스, 슈팅을 허용했다"면서 "득점 이후 경기력을 계속 유지하지 못했다"고 돌아봤습니다.</p>
<!--83--><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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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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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60년 만의 결승행 실패 잉글랜드 투헬 감독 "너무 소극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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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56: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34;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는 건 쉽죠.&#34;60년 만의 월드컵 결승행 직전까지 갔다가 무너진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잉글랜드는 오늘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골로 앞서나가던 잉글랜드는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 47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경기 뒤 투헬 감독은 &#34;실망스럽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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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972"><![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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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strong></p>
<!--3--><p class='change'>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는 건 쉽죠."</p>
<!--7--><p class='change'>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행 직전까지 갔다가 무너진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잉글랜드는 오늘(16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골로 앞서나가던 잉글랜드는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 47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p>
<!--19--><p class='change'> 경기 뒤 투헬 감독은 "실망스럽다.&nbsp;(결승전에) 아주 가까이 갔지만, 득점 뒤 너무 소극적으로 변했고 많은 기회를 내줬다"며 "볼 점유를 되찾아오지 못했고 그 뒤로 크로스와 찬스, 슈팅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투헬 감독이 후반에 준 전술 변화는 두고두고 비판받을 거로 보입니다.</p>
<!--27--><p class='change'> 아르헨티나가 크로스 공격에 치중하자 그는 페널티지역 안 수비 숫자를 늘려 대응하고자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투헬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공중볼을 전부 따냈다.&nbsp;계속 크로스를 올려댔다"면서 "안쪽 공간을 메우고 공중볼 싸움에서 강해지려고 파이브백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더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에는 "그래도 공을 잡지 못하면 소용없다.&nbsp;우린 공을 되찾아올 수 없었다"면서 "당연히 추가 득점을 노리고 싶었지만, 공격적 교체가 도움이 될 거라는 느낌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어 "우리는 볼을 따내지도, 지키지도 못했다.&nbsp;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nbsp;우리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는데 경기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덧붙였습니다.</p>
<!--43--><p class='change'> 득점 뒤 전술 변화를 주지 않았는데도 아르헨티나의 기세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완전히 눌렸고, 더는 흐름을 돌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수비를 강화하는 쪽을 택했다는 게 투헬 감독의 얘기입니다.</p>
<!--47--><p class='change'> 잉글랜드는 메이저 대회 잔혹사를 이어갔습니다.</p>
<!--51--><p class='change'> 1966년 잉글랜드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무대를 눈앞에 뒀으나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하고 탈락하고 말았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유야 어쨌건, 수비적으로 교체 카드를 사용한 뒤 두 골을 내준 건 뼈아픈 실책입니다.</p>
<!--59--><p class='change'> 투헬 감독은 거센 비판을 예상한다고 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그는 "문제없다.&nbsp;경기가 끝나면 자기가 더 잘 안다고 말하는 (자칭) 감독이 수백만 명 나오게 마련"이라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월드컵 준결승에서 선제골을 넣은 팀이 결승에 오르지 못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p>
<!--71--><p class='change'> 앞선 사례도 잉글랜드입니다.</p>
<!--75--><p class='change'>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전반 5분 만에 득점하고도 후반전과 연장전에 한 골씩을 내주고 1대 2로 패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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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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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34;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는 건 쉽죠.&#34;60년 만의 월드컵 결승행 직전까지 갔다가 무너진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잉글랜드는 오늘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골로 앞서나가던 잉글랜드는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 47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골을 내줬습니다.경기 뒤 투헬 감독은 &#34;실망스럽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60년 만의 결승행 실패 잉글랜드 투헬 감독 "너무 소극적이었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천금 어시스트 2개로 아르헨티나 결승행 이끈 '축구의 신' 메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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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55:00 +0900</pubDate>
				
			
			
				
					
					
						<author><![CDATA[
							ymin@sbs.co.kr
							(전영민)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메시서른아홉 살 &#39;축구의 신&#39; 리오넬 메시가 기어이 두 번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릅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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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93%9C%EB%A6%AC%EB%B8%94"><![CDATA[드리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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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972"><![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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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메시</strong></p>
<!--3--><p class='change'> 서른아홉 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기어이 두 번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릅니다.</p>
<!--7--><p class='change'>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메이저 대회에만 나가면 작아졌던 메시는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처음 조국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가 30대 중반에 2022년 카타르에서 월드컵 우승 도전에 나설 때 '라스트 댄스'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월드컵 우승을 이뤄내면서 메시의 '신화'는 완성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하지만 메시는 4년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한 번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섰습니다.</p>
<!--23--><p class='change'> 불혹을 앞둔 메시는 4년 전보다 느려졌고, 활동량은 더 줄어들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하지만 그라운드 장악력은 그대로입니다.</p>
<!--31--><p class='change'> 전체 이동 거리의 절반을 걸어 다니면서도 거푸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결정적 플레이를 펼쳐 보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16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와 준결승전에서도 메시는 찬란하게 빛났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가 공을 잡으면 잉글랜드 선수 여러 명이 달라붙어 공을 빼앗거나 패스 길을 막으려 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하지만 메시는 54차례 패스를 뿌려 그중 43개(80%)를 동료에게 배달하며 득점 기회를 4개나 창출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몸으로 부딪쳐오는 집중 견제 속에서도 드리블을 11차례 시도해 그중 9번(82%) 성공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득점 기회 창출과 드리블 성공 횟수 모두 양 팀을 통틀어 최다였습니다.</p>
<!--55--><p class='change'> 승부도 메시의 발끝에서 갈렸습니다.</p>
<!--59--><p class='change'> 후반 40분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상대 선수들이 자신에게 붙자 중앙의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패스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메시 덕에 공간이 생긴 페르난데스는 마음껏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려 1대 1 동점 골을 뽑았습니다.</p>
<!--67--><p class='change'>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엔 정확한 크로스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이마로 배달해 헤더 역전 결승 골을 끌어냈습니다.</p>
<!--71--><p class='change'> 아르헨티나는 2대 1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메시는 이날도 월드컵 주요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p>
<!--79--><p class='change'> 자신이 보유한 통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12개로 늘렸습니다.</p>
<!--83--><p class='change'> 그는 3대 2로 역전승한 이집트와 16강전에서 첫 추격 골을 도우며 아르헨티나 출신의 대선배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8개)를 넘어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스위스와 8강전에서 도움 1개를 더 보탰습니다.</p>
<!--87--><p class='change'> 또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도 33개(21골 12도움)로 늘렸습니다.</p>
<!--91--><p class='change'> 카타르 대회부터 이어온 월드컵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은 11경기로 연장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4년 전 이미 전인미답의 경지에 들어선 메시는 인간의 발길이 더욱 닿기 어려워 보이는, 아찔하게 높은 곳으로 한 발씩 나아가고 있습니다.</p>
<!--99--><p class='change'> 메시의 '진짜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될지 모를 스페인과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p>
<!--103--><p class='change'> 메시는 이번 대회 8골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립니다.</p>
<!--107--><p class='change'> 음바페를 제친다면 처음으로 월드컵 골든부츠(득점상)를 받습니다.</p>
<!--111--><p class='change'> 메시는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 최다 수상에도 도전합니다.</p>
<!--115--><p class='change'> 그는 2014년 브라질, 지난 카타르 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습니다.</p>
<!--119--><p class='change'> 골든볼을 두 번 이상 받은 선수는 메시가 유일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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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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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메시서른아홉 살 &#39;축구의 신&#39; 리오넬 메시가 기어이 두 번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릅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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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천금 어시스트 2개로 아르헨티나 결승행 이끈 '축구의 신' 메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금융위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방안 조만간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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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53: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 증시 변동성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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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16일) 증시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조만간 보완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 위원장은 오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증시 변동성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이 있는 거냐는 질문에 "그 부분이 (영향이) 어느 정도냐 문제인것 같다"며 "그런 부분까지 긴밀히 점검하고 고민해서 보완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일시거래중지 방안에 관해선 "시장은 시장(영역)이라는 게 있어서 그렇게 했을 때 더 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방안을 포함해 대책을 마련 중이냐는 재차 질의에는 말을 아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위원장은 증시 변동성 요인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동성이 커졌고, 반도체 산업이 슈퍼 사이클로 빠르게 성장하고 주가도 짧은 시간에 많이 올랐다"는 점을 꼽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러면서 "관련된 기대와 우려가 매일 교차하고 뉴스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출렁인다"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 반도체 종목도 변동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해외 대비 한국 반도체 종목이 더 크게 출렁인다는 지적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급격히 불고 코스피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충격을 맞는, 영향 받는 면적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특히 단일종목 레버지리 상품이 단기성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장기 자금 유입과 분산투자를 유도하고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 산업정책과 주주가치 보호를 통한 장기 투자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 위원장은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로 비난받는 상황과 관련해선 "금융시장에 대해 최고책임자니까 응당 감당해야 할 부분이고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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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 증시 변동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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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융위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방안 조만간 발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당정 "육해공 개별 사관학교 한계…국군사관학교에 모든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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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52: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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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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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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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A%A9%EC%82%B0%EA%B5%AC"><![CDATA[용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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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4%80%ED%95%99%EA%B5%90"><![CDATA[사관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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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strong></p>
<!--3--><p class='change'>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당정은 국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당정 협의에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협의에서 "지금은 다영역 작전을 유능하게 수행할 통합형 지휘관, 육각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육·해·공 개별 사관학교는 여러 한계에 봉착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 직무대행은 "유능한 통합 인재, 스마트 강군을 이끌 미래 국방 리더를 양성할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당은 국군사관학교가 세계적 명품 사관학교로 거듭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각 군 사관학교 통합은 오래전부터 시도된 미뤄진 개혁"이라며 "김영삼 정부 출범부터 각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가 시작됐고, 노무현 정부에서도 미래 인구 감소와 연계해 다양한 통합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한 정책위의장은 사관학교 통합에 반발하는 여론을 두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강하고 단단하게 안보를 책임질 군의 미래 청사진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최고의 교수진과 첨단 시설 확충 등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으로서 국방 개혁이 순탄하리라 생각한 적도 없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방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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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당정 "육해공 개별 사관학교 한계…국군사관학교에 모든 지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에디터픽] "또 언제 쏟아질 줄 알고"..불안 증폭시키는 글자 '공사 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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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33: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8일 작업자들이 쉴 새 없이 물과 진흙을 치웁니다.8일과 9일 이틀 동안 18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토사가 지하차도 진입로로 쏟아졌습니다.오송 참사 이후 2024년 4월부터, 비상 상황 때 차량이 못 들어가도록 하는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곳인데 경찰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차량 진입을 막아야 했습니다.지하차도 입구에는 진입 차단 시설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요.하지만 여전히 공사 중이라, 비가 와도 차단 시설은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인근의 또 다른 지하차도도 상황은 마찬가지.침수 위험 지하차도로 분류된 곳인데, 차단 시설은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이렇게 하천이 가깝거나 내부가 움푹해 진입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전국 침수 위험 지하차도 564곳 중 52곳이 아직 설치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29곳은 침수를 감지하는 수위 감지 센서와 진입 차단 시설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현장 담당자가 수동으로 확인하며 차단 장비를 작동해야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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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C%9A%B0"><![CDATA[호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A9%EB%B6%81"><![CDATA[충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B%8F%85"><![CDATA[감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8B%A8"><![CDATA[차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90%EB%94%94%ED%84%B0%ED%94%BD"><![CDATA[에디터픽]]></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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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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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8일 작업자들이 쉴 새 없이 물과 진흙을 치웁니다.8일과 9일 이틀 동안 18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토사가 지하차도 진입로로 쏟아졌습니다.오송 참사 이후 2024년 4월부터, 비상 상황 때 차량이 못 들어가도록 하는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곳인데 경찰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차량 진입을 막아야 했습니다.지하차도 입구에는 진입 차단 시설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요.하지만 여전히 공사 중이라, 비가 와도 차단 시설은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인근의 또 다른 지하차도도 상황은 마찬가지.침수 위험 지하차도로 분류된 곳인데, 차단 시설은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이렇게 하천이 가깝거나 내부가 움푹해 진입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전국 침수 위험 지하차도 564곳 중 52곳이 아직 설치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29곳은 침수를 감지하는 수위 감지 센서와 진입 차단 시설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현장 담당자가 수동으로 확인하며 차단 장비를 작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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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8일 작업자들이 쉴 새 없이 물과 진흙을 치웁니다.</p>
<!--4--><p class='change'> 8일과 9일 이틀 동안 18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토사가 지하차도 진입로로 쏟아졌습니다.</p>
<!--8--><p class='change'> 오송 참사 이후 2024년 4월부터, 비상 상황 때 차량이 못 들어가도록 하는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곳인데 경찰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차량 진입을 막아야 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지하차도 입구에는 진입 차단 시설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요.</p>
<!--16--><p class='change'> 하지만 여전히 공사 중이라, 비가 와도 차단 시설은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p>
<!--20--><p class='change'> 인근의 또 다른 지하차도도 상황은 마찬가지.</p>
<!--24--><p class='change'> 침수 위험 지하차도로 분류된 곳인데, 차단 시설은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p>
<!--28--><p class='change'> 이렇게 하천이 가깝거나 내부가 움푹해 진입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전국 침수 위험 지하차도 564곳 중 52곳이 아직 설치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29곳은 침수를 감지하는 수위 감지 센서와 진입 차단 시설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현장 담당자가 수동으로 확인하며 차단 장비를 작동해야 합니다. 결국 예산 확보와 배분이 문제입니다.</p>
<!--36--><p class='change'> [공하성/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지자체에서는 안전 예산을 우선 편성하고 집행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정부에서는 지자체의 안전 분야에 대한 감시 감독을 보다 철저히 할 필요가…. ]</p>
<!--40--><p class='change'> 충북 도청에서는 오늘(15일) 처음으로 정부와 유가족, 생존자들이 모여 함께 참사 3주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p>
<!--44--><p class='change'>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오송 참사 이후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발 방지 대책이 아니라면서, 재해와 참사를 막기 위한 행정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폭우에 토사 쏟아져…지하차도 앞 여전히 '공사 중' (2026.07.15 8뉴스)</p>
<!--52--><p class='change'> (취재 : 홍승연, 구성 : 배준휘,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김민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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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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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8일 작업자들이 쉴 새 없이 물과 진흙을 치웁니다.8일과 9일 이틀 동안 18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토사가 지하차도 진입로로 쏟아졌습니다.오송 참사 이후 2024년 4월부터, 비상 상황 때 차량이 못 들어가도록 하는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곳인데 경찰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차량 진입을 막아야 했습니다.지하차도 입구에는 진입 차단 시설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요.하지만 여전히 공사 중이라, 비가 와도 차단 시설은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인근의 또 다른 지하차도도 상황은 마찬가지.침수 위험 지하차도로 분류된 곳인데, 차단 시설은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이렇게 하천이 가깝거나 내부가 움푹해 진입 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전국 침수 위험 지하차도 564곳 중 52곳이 아직 설치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29곳은 침수를 감지하는 수위 감지 센서와 진입 차단 시설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현장 담당자가 수동으로 확인하며 차단 장비를 작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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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디터픽] "또 언제 쏟아질 줄 알고"..불안 증폭시키는 글자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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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교사 물건 속에 '끈적' 기겁…"누군지는 비밀이래요" 분노 [자막뉴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593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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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9:45:00 +0900</pubDate>
				
			
			
				
					
					
						<author><![CDATA[
							yoonss@sbs.co.kr
							(윤성식)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4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가 그날의 악몽을 털어놨습니다.[피해자/초등학교 교사 : 텀블러 안에 이상한 액체가 들어있는 거예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B%85%B8"><![CDATA[분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8%EA%B5%AC%EC%86%8D"><![CDATA[불구속]]></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5%8C%EB%9F%AC"><![CDATA[테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EB%8F%84"><![CDATA[제주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C%ED%8C%90"><![CDATA[재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B%93%B1%ED%95%99%EC%83%9D"><![CDATA[고등학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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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가 그날의 악몽을 털어놨습니다.[피해자/초등학교 교사 : 텀블러 안에 이상한 액체가 들어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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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지난 4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가 그날의 악몽을 털어놨습니다.</p>
<!--4--><p class='change'> [피해자/초등학교 교사 : 텀블러 안에 이상한 액체가 들어있는 거예요. 액체를 싱크대에 비우려고 가져간 상황에서 악취도 나고 비울 때 되게 끈적끈적한 느낌도 있었고. 누군가가 악취가 나는 안 좋은 액체를 놨다는 생각에 사람의 체액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고.]</p>
<!--8--><p class='change'> 피해 교사는 매일 사용하던 텀블러 안에 수상한 액체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이건 사람의 정액이었습니다.</p>
<!--12--><p class='change'> 피해 교사는 급작스러운 불안증세로 병가를 냈는데, 그 사이 누군가 교실에 또 한 번 침입해 의자에 소변을 보고 도주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교내 CCTV를 확인한 결과, 두 번의 엽기적인 변태 행위를 저지른 범인은 초등학교 인근에 살던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피해자/초등학교 교사 : 고등학생이 나를 왜? 왜지? 평소에도 나를 보고 있었나? 피의자는 저를 모른다고 했대요. 그런데 두 번이나 우리 반에 찾아와서 정액을 제 텀블러에 넣고 제 의자에다 방뇨하고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p>
<!--24--><p class='change'>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화장실을 가려다가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스토킹 범죄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해당 학생은 현재 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로만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p>
<!--32--><p class='change'> 심지어 피해 교사는 가해자가 만 16세 미성년자인 탓에,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p>
<!--36--><p class='change'> [서귀포경찰서 관계자 : 소년법에 따르면 이 정보를, 비밀을 유지해야 된다. (그래도 피해자한테는 누군지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해자 정보는 제가 지금 답변드리기는 좀 제한이 됩니다.]</p>
<!--40--><p class='change'> 일반 형사 재판이 아닌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될 경우 소년법에 따라 가해자의 인적 사항은 물론, 어떤 처벌을 받는지 역시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44--><p class='change'> 끔찍한 테러를 당하고도 누가 그랬는지 조차 알 수 없는 피해 교사는 여전히 트라우마 속에 살아간다고 말합니다.</p>
<!--48--><p class='change'> [피해자/초등학교 교사 : 피의자 정보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수 있는지 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범인이 잡히면 이게 진짜 다 해소되겠지 했는데 잡히고도 불구속 상태고 이런 상황이니까..]</p>
<!--52--><p class='change'>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어리다고 봐주는 건 이제 끝내야 한다" "소년법 개정해서 감옥 보내라" 등의 분노 섞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p>
<!--56--><p class='change'> (기획 : 윤성식, 영상편집 : 서병욱, 화면출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1495회,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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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 4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가 그날의 악몽을 털어놨습니다.[피해자/초등학교 교사 : 텀블러 안에 이상한 액체가 들어있는 거예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여교사 물건 속에 '끈적' 기겁…"누군지는 비밀이래요" 분노 [자막뉴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캐나다 전역 산불 800여 건…화성같은 황갈색 하늘에 최악 대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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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29: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5일 산불로 황갈색으로 변한 캐나다 토론토 하늘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이로 인한 연기가 캐나다뿐만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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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B2%AD"><![CDATA[시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EC%9E%A5"><![CDATA[경기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0%EB%B6%88"><![CDATA[산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8%EB%8A%98"><![CDATA[하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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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5일(현지시간) 산불로 황갈색으로 변한 캐나다 토론토 하늘</strong></p>
<!--3--><p class='change'>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로 인한 연기가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 북동부로 확산하면서 양국 대도시 대기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p>
<!--11--><p class='change'> 15일(현지시간) NBC,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기준 캐나다 전역에서 총 835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중 112건은 당국의 진화 능력을 벗어난 '통제 불능' 상태입니다.</p>
<!--19--><p class='change'> 산불은 매니토바, 온타리오 등 중부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현재까지 소실된 면적은 190만 헥타르에 달합니다.</p>
<!--23--><p class='change'> 캐나다 정부는 전국적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산불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특히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대도시로 대량 유입되면서 토론토의 대기질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날 토론토 대기질 건강지수(AQHI)는 최고 위험 수준인 '1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토론토의 대기 오염도는 인도 델리 등을 제치고 한때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토론토 시내에서는 연기로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했고, 도심 스카이라인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시야가 악화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대기오염 수치가 급등하자 토론토시는 시내 광장에서 예정돼 있던 월드컵 야외 시청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유해 연기는 국경을 넘어 미 중서부와 북동부까지 유입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미 국립기상청(NWS)은 유해 연무가 오는 16일 워싱턴DC까지 확산하고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 메인주, 매사추세츠주 등에서도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했다는 보고가 이어졌습니다.</p>
<!--59--><p class='change'>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보스턴 지역 언론들은 "화성에서 깨어난 건가", "하늘이 기괴한 빛으로 물들었다", "하늘이 지옥 같은 색으로 변했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뉴욕시도 대기질이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을 정도로 악화하자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특히 오는 19일 뉴저지주 야외 경기장에서 8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컵 결승전과 5만 명 규모의 센트럴파크 야외 관람 행사를 앞두고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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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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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15일 산불로 황갈색으로 변한 캐나다 토론토 하늘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이로 인한 연기가 캐나다뿐만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캐나다 전역 산불 800여 건…화성같은 황갈색 하늘에 최악 대기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구글 지도서 '독도' 아닌 일본 주장 '리앙쿠르 암초' 표기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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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27: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독도 방문 후 &#39;최근 방문한 장소&#39;에 제시된 &#39;리앙쿠르 암초&#39; 표기구글 지도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일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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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C%A3%BC"><![CDATA[호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A%90%EB%82%98%EB%8B%A4"><![CDATA[캐나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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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독도 방문 후 '최근 방문한 장소'에 제시된 '리앙쿠르 암초' 표기</strong></p>
<!--3--><p class='change'> 구글 지도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리앙쿠르 암초'는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 리앙쿠르를 딴 것으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일본 정부가 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p>
<!--11--><p class='change'>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글 지도에서 독도를 검색해 장소를 찾을 때는 분명 독도로 잘 표기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방문한 장소를 확인해 보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독도를 방문했던 관광객들이 지속해서 제보해줬다"며 "최근 직접 입도한 후 확인해 보니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서 교수는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는 구글 지도에서 독도를 어떻게 표기하는지 알아보고자, 지난해 SNS 팔로워들에게 '국가별 현황'을 요청한 사례도 재차 언급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호주 등 42개국 팔로워들이 제보해줬다"며 "전부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 "한국에서만 독도로 올바르게 표기하고 있다"며 "일본에서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하고 있고,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전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서 교수는 "구글 측에 꾸준히 항의해 왔지만, 시정이 되고 있지 않다"며 "한국 정부가 강력하게 항의해 반드시 올바르게 바꿔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서경덕 교수 SNS 캡처,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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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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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독도 방문 후 &#39;최근 방문한 장소&#39;에 제시된 &#39;리앙쿠르 암초&#39; 표기구글 지도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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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구글 지도서 '독도' 아닌 일본 주장 '리앙쿠르 암초' 표기 논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국 지상군 투입 선택지까지…트럼프, 치명타 예고하며 이란 압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2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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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23:00 +0900</pubDate>
				
			
			
				
					
					
						<author><![CDATA[
							replay@sbs.co.kr
							(박재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 대통령미국이 5개월째 이어진 이란과의 전쟁을 결정지을 &#39;한 방&#39;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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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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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이 5개월째 이어진 이란과의 전쟁을 결정지을 '한 방'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가 다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p class='change'> 전쟁 개시 후 미군은 공습 작전만으로 이란을 타격해왔습니다.</p>
<!--11--><p class='change'> 미군 병력이 이란 땅을 밟은 사례는 지난 3월 말 이란 영토에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출 때가 유일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해병대 및 공수부대 병력과 강습상륙함을 이란 주변에 배치하는 등 지상군 투입을 염두에 둔 듯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실행되지는 않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지상군 투입은 전쟁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전면전을 의미합니다.</p>
<!--2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최근 백악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어 참모들로부터 지상군 투입 작전을 보고받은 것으로 미 언론들을 통해 15일(현지시간) 보도됐습니다.</p>
<!--27--><p class='change'>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전날 열린 이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국한된 군사작전 범위를 확장해 대규모 공세를 펴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대규모 공세'의 선택지는 크게 3가지라고 보도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공습을 강화하는 방안, 지하 핵시설을 폭격하는 방안, 그리고 지상군을 투입해 호르무즈 인근 해협의 섬들을 점령하는 방안이라는 것입니다.</p>
<!--39--><p class='change'>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곳은 이란의 '급소'로 여겨지는 하르그섬입니다.</p>
<!--43--><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에서 북서쪽으로 483㎞, 이란 해안에서 25㎞ 거리인 이 작은 섬의 터미널을 통해 이란 원유의 90%가 수출됩니다.</p>
<!--4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이후 여러 차례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전쟁 기간 미군은 이 섬의 군사시설을 폭격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원유 관련 시설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p>
<!--55--><p class='change'> 국제유가 불안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전후 복구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친(親)트럼프 매체인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하르그섬에 대한 지상군 투입 여부에 말을 아끼면서도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놓지는 않았습니다.</p>
<!--63--><p class='change'> 그는 지상군을 통한 하르그섬 점령 여부를 "말할 수는 없다. 어리석은 일이 될 테니까"라면서 "우리가 그들을 충분히 약화하고 밀어낸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하르그섬이 아닌 아부무사, 대툰브, 소툰브 등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요충지로 꼽히는 섬들을 점령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p>
<!--71--><p class='change'> 미군이 이곳을 점령할 경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이 약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75--><p class='change'> 문제는 어느 곳이든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미국도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p>
<!--79--><p class='change'>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때처럼 지상군 투입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더욱 악화할 수 있고, 작전이 실패하거나 작전 과정에서 미군 사상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황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p>
<!--83--><p class='change'> 이란과의 전면전은 국제 원유·금융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큰 데다, 그동안 지상군 투입에 선을 그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말을 뒤집는 셈이 되기도 합니다.</p>
<!--87--><p class='change'> WSJ은 이란 본토가 아닌 섬을 점령하더라도 미군 병력이 미사일·드론 공격에 노출되는 위험이 있다고 짚었습니다.</p>
<!--91--><p class='change'> 점령 과정에서 이란의 비대칭 전력에 미군이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p>
<!--95--><p class='change'> 미 중부사령부 부사령관 출신의 로버트 하워드 전 해군 중장은 폭스뉴스에 "미군이 지상에 있는 상태에서 이란이 이 섬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는 게 가장 큰 위험이라면서, 점령 자체보다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고 우려했습니다.</p>
<!--99--><p class='change'> 결국 이란을 향해 날리는 치명타가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이란을 다시 협상장으로 끌어들이도록 압박하는 목적이 담긴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p>
<!--10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이란과 합의 직전까지 간 상황이 막판에 틀어졌다고 공개한 뒤로도 "합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주까지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외교적 해법에 대한 발언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p>
<!--10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이라는 초강수 대신 지하 핵시설이나 발전소·교량을 타격하는 시나리오도 선택지에 있는 것으로 보도되는데, 이때 주목되는 지역은 최근 그가 여러 차례 언급한 '곡괭이산'(Pickaxe mountain)입니다.</p>
<!--111--><p class='change'> 이 화강암 산 정상의 지하 약 90∼145ｍ 깊이에 터널 형태로 요새화한 지하 핵시설이 건설 중이라는 첩보를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이란 지하 핵시설 공습 때 사용한 '벙커버스터'를 다시 사용할 가능성을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사했습니다.</p>
<!--115--><p class='change'> 다만, 지난해 벙커버스터로 뚫었다는 나탄즈·포르도의 시설보다 더 깊은 곳에 있고, 당시 표적 역할을 했던 환기구가 곡괭이산 시설에선 아직 설치되지 않는 등 공격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게 부담이라고 WSJ은 지적했습니다.</p>
<!--1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경고한 이란의 발전소·교량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썼던 표현대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리는' 수준의 치명타가 될 수 있지만,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라는 국제법 위반 논란과 도덕적 비난을 함께 떠안아야 합니다.</p>
<!--123--><p class='change'>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재개를 불사할 정도로 발언 수위를 끌어올린 것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자 어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강도 전술을 구사해 마침표를 찍고 싶어 하는 조바심의 방증이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p>
<!--127--><p class='change'> 그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연설에서 "우리는 곧 이란을 패배시킬 것이다. 그들은 매우 곧 패배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이 진정되면 유가는 (전쟁 전 수준인) 배럴당 55달러, 어쩌면 그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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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트럼프 대통령미국이 5개월째 이어진 이란과의 전쟁을 결정지을 &#39;한 방&#39;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국 지상군 투입 선택지까지…트럼프, 치명타 예고하며 이란 압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보안 부문도 AI 칼바람…MS, 임원 9명 교체·수백 명 해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2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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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21:00 +0900</pubDate>
				
			
			
				
					
					
						<author><![CDATA[
							replay@sbs.co.kr
							(박재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마이크로소프트 해킹 대비를 위한 체질 개선을 내세우며 임원들을 무더기로 경질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벌인 것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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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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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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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9%EB%AA%85"><![CDATA[9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84%EC%9B%90"><![CDATA[임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3%B4%EC%95%88%EB%B6%80%EB%AC%B8"><![CDATA[보안부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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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마이크로소프트 로고</strong></p>
<!--3--><p class='change'>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해킹 대비를 위한 체질 개선을 내세우며 임원들을 무더기로 경질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7--><p class='change'> 하예트 갤로 MS 보안 부문 총괄부사장(EVP)은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약 5개월간 기업부사장(CVP)급 임원 가운데 최소 9명을 내보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CVP는 한국의 직급 체계에서 상무급에 해당하는 임원입니다.</p>
<!--15--><p class='change'> 갤로 부사장은 AI 보안 제품을 개발하는 팀을 확대하고 전통적인 보안 부문은 축소하는 등 조직에도 변화를 줬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 과정에서 MS는 보안 부서 약 1만 명 가운데 수백 명을 면직하는 등 정리해고도 단행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그는 이날 사내망에 게시한 메모에서 "지난 몇 달간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다"면서 "그러나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명확성과 신념,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업계 전체가 근본부터 재구성되고 있다"며 "MS는 AI 열풍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p>
<!--31--><p class='change'> 실제로 MS는 AI를 보안 영역에 적용해 전례 없는 성과를 냈습니다.</p>
<!--35--><p class='change'> MS는 14일 공개한 정기 업데이트에서 윈도우와 오피스 등 전 제품군에 걸쳐 570개의 보안 결함을 해결하는 패치를 적용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는 MS 보안 업데이트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p>
<!--43--><p class='change'> 갤로 부사장이 지휘한 AI 보안 자동화 도구 '엠대시'(MDASH)도 실전에 배치되면서 취약점을 잡아내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 것으로 평가됩니다.</p>
<!--47--><p class='change'> 사이버 보안업계에서는 전문가 수준의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최고급 AI 모델의 등장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정책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애플도 보안 업데이트를 다른 소프트웨어 개편과 함께 내놨던 지금까지와 달리 배포 횟수를 늘리고 주기를 단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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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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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마이크로소프트 해킹 대비를 위한 체질 개선을 내세우며 임원들을 무더기로 경질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벌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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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안 부문도 AI 칼바람…MS, 임원 9명 교체·수백 명 해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리센느, '맨시티-아틀레티코' 경기 하프타임 쇼 출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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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8:20: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히트곡 러브 어택의 역주행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가 다음 달 열리는 &#39;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9;의 경기 하프타임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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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A%B8%B0"><![CDATA[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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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6%AC%EC%84%BC%EB%8A%90"><![CDATA[리센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8%ED%94%84%ED%83%80%EC%9E%84"><![CDATA[하프타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218"><![CDATA[굿모닝 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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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곡 러브 어택의 역주행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가 다음 달 열리는 &#39;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9;의 경기 하프타임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60016&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16/20220277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0016&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히트곡 러브 어택의 역주행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가 다음 달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 나섭니다.</p>
<!--4--><p class='change'>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주축인 팀으로, 많은 사람이 이번 경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p>
<!--8--><p class='change'> 멤버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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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히트곡 러브 어택의 역주행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가 다음 달 열리는 &#39;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9;의 경기 하프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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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리센느, '맨시티-아틀레티코' 경기 하프타임 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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