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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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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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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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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쇼] 김용태 "정부여당이 나라 말아먹는데 야당 노릇 못해…장동혁, 계속 버티면 죽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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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54: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부동산 세제개편, 민주당도 입장 못 내놓는 게 답-&#26446;, 세제개편 미리 알았나...집 지분 미리 팔아-후보 공약과 정반대...&#25991; 정부 실책 따라잡는 중-형소법 거부권? 공소기각 &#26446;에 혜택...행사 어려울 것-2028년 총선 과반으로 형사사법체계 원상복구해야-국힘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는 지도부...메신저가 문제-장동혁 혁신안 감동 못 줘...스스로 결단하는 게 혁신-권영진 잘못 제명 수준 아냐...장 대표 비판해 겨냥한 듯-윤리위 권위·공신력 무너져...지도부 권력강화 수단으로-오세훈·유승민 회동, 실질적 지도자 없는 당에 희망 줘&#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 거부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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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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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세제개편, 민주당도 입장 못 내놓는 게 답-&#26446;, 세제개편 미리 알았나...집 지분 미리 팔아-후보 공약과 정반대...&#25991; 정부 실책 따라잡는 중-형소법 거부권? 공소기각 &#26446;에 혜택...행사 어려울 것-2028년 총선 과반으로 형사사법체계 원상복구해야-국힘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는 지도부...메신저가 문제-장동혁 혁신안 감동 못 줘...스스로 결단하는 게 혁신-권영진 잘못 제명 수준 아냐...장 대표 비판해 겨냥한 듯-윤리위 권위·공신력 무너져...지도부 권력강화 수단으로-오세훈·유승민 회동, 실질적 지도자 없는 당에 희망 줘&#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 거부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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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부동산 세제개편, 민주당도 입장 못 내놓는 게 답<br> -李, 세제개편 미리 알았나…집 지분 미리 팔아<br> -후보 공약과 정반대…文 정부 실책 따라잡는 중<br> -형소법 거부권? 공소기각 李에 혜택…행사 어려울 것<br> -2028년 총선 과반으로 형사사법체계 원상복구해야<br> -국힘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는 지도부…메신저가 문제<br> -장동혁 혁신안 감동 못 줘…스스로 결단하는 게 혁신<br> -권영진 잘못 제명 수준 아냐…장 대표 비판해 겨냥한 듯<br> -윤리위 권위·공신력 무너져…지도부 권력강화 수단으로<br> -오세훈·유승민 회동, 실질적 지도자 없는 당에 희망 줘<br> <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8월 4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 거부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대여투쟁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그리고 복잡한 당내문제를 어떻게 정리해야 될지요.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대안과미래 소속 개혁파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김용태 : 안녕하세요.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용태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제가 수식을 잘 달았지요?</p>
<!--16--><p class='change'> ▶김용태 : 감사합니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맞는 얘기잖아요.</p>
<!--24--><p class='change'> ▶김용태 : 너무 오랜만에 봬서요. 휴가 안 갔다 오십니까?</p>
<!--28--><p class='change'> ▷김태현 : 휴가요? 저 겨울에 갑니다. 의원님은 안 가세요?</p>
<!--32--><p class='change'> ▶김용태 : 날씨가 너무 더워서요. 어제오늘 너무 더웠던 것 같아요.</p>
<!--36--><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 지역인 포천·가평도 엄청 더울 건데, 거기도요.</p>
<!--40--><p class='change'> ▶김용태 : 어르신들도 많아서 이 무더위에 혹시나 사고가 있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거기 논도 많고, 그래서 어르신 많이 계시고요. 그런데 의원님, 이 얘기부터 해 볼게요. 어제 세제개편안 나왔어요. 정부에서는 정상화라고 표현하고, 야당에서는 증세다 이렇게 표현하는데요. 어떻게 보셨어요? 총평부터 좀 해 주시면요.</p>
<!--48--><p class='change'> ▶김용태 : 일단 민주당이 여기에 대해서 입장을 못 내놓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주당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특히 수도권에 있는 민주당에 관련된 분들은 당황하시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선거 다 포기한 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요. 사실 세제개편안이라는 게 너무 복잡하고, 또 일부에서는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집을 갖고 있으면 보유세, 팔면 양도세. 우리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p>
<!--52--><p class='change'> ▷김태현 : 팔 때는 취득세.</p>
<!--56--><p class='change'> ▶김용태 : 네. 그리고 심지어는 대통령께서는 이 정보를 미리 아셨는지 본인 지분도 미리 파셨잖아요. 그것도 매도인 담보 근저당권을 설정하면서 굉장히 이례적인 방법으로요. 정부가 국민 알기를 너무 우습게 알고 있다 생각합니다.</p>
<!--6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사실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 잡는 거 안 하겠다고 사실 대선 때 그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어쨌든 세 부담이 올라갔어요. 이거 왜 그랬다고 보세요?</p>
<!--64--><p class='change'> ▶김용태 :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때의 부동산 공약을 정반대로 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 말씀하셨던 것도 그렇고, 공급확대 하겠다라고 했었는데 공급 부분은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고요. 대출 완화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고 있고요. 그러니까 너무 지금 반대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말 그대로 정말 빛의 속도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책을 따라잡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p>
<!--6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특히 서울의 민심에는 국민의힘에게 유리하게 갈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지요, 의원님도?</p>
<!--72--><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성남 민심이 정부여당을 향한 분노로 바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p>
<!--7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 볼게요. 형소법 개정안 국회를 통과했는데 국민의힘이 청와대 앞에서 현장최고위를 열고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하라고 했어요. 의원님도 당위의 측면에서는 대통령의 거부권을 행사해야 된다고 보시는 거예요?</p>
<!--80--><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습니다. 제가 어제 기업 오너분들하고 식사를 하는데 그분들 표현은 이렇더라고요. 그러니까 솔직히 우리는 좋다 우리는 경찰이 모든 걸 다 독점하면 솔직히 기득권층들이 좋다. 그런데 서민들이라든지 일반 정말 약자분들이 걱정이 된다 이런 표현들을 하시는 말 자체가 딱 방증하고 있었던, 지금 현 상태를 방증하고 있는 것 같아요.</p>
<!--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진짜 서민들, 피해자들, 약자들에게 이제 피해가 돌아갈 거란 그런 얘기인데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거라고 보십니까? 현실적으로요. 당위의 측면에서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지만요.</p>
<!--88--><p class='change'> ▶김용태 : 그런데 공소기각 사유가 이례적으로 또 급하게 추가됐잖아요. 결과적으로 저희 정점식 원내대표께서도 지적했지만, 대통령하고 여당하고 뒷거래 했던 거 아니냐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고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6--><p class='change'> ▶김용태 : 사실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대통령의 입장은 사실 그 정치적인 어떤 슬로건이라고도 이야기를 하셨었고, 그러니까 이것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위한 일종의 정치적인, 그러니까 민주당의 강성당원들을 위한 거라고 대통령께서도 아마 인지는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는 공소기각,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것이 연결되다 보니까 거부권 행사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혜택은 대통령께서 보실 테니까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혜택은 대통령이 본다는 얘기는 공소기각 사유 추가된 게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다.</p>
<!--104--><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게 다들 보시고 있지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거부권 행사 안 할 거예요, 아마 의원님 얘기대로요. 그러면 국민의힘이 쓸 수 있는 수단이 헌법소원 그거는 청구할 수 있는 건데, 그거 말고는 현실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p>
<!--112--><p class='change'> ▶김용태 :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총선 이기는 거 말고는.</p>
<!--120--><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뭐 대법관 증원법 때도 그랬고, 법왜곡죄 때도 그랬고,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인데요. 결과적으로 저희가 이것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2028년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반의석을 점해서 지금 정부여당이 정말 누더기로 만든 어떤 형사사법체계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원상복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렇게 2028년 총선의 과반을 득하기 위해서 우리가 내부의 개혁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들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결국은 총선을 이겨야 되는 건데요. 그래야 그다음 대선도 수월하겠지요. 그런데 의원님, 여권 지금 전당대회로 내부분열이 좀 있어요. 부동산 안 좋지요, 주식 지금 7월에 굉장히 안 좋지요. 형사소송법 개정안 이것도 여론의 평가는 별로 안 좋지요. 이러면 여당 지지율이 왕창 빠지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왕창 올라가고 이래야 되는 거잖아요.</p>
<!--128--><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습니다. 당연히 지금 상황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야 되는 게 맞지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왜 안 그래요?</p>
<!--136--><p class='change'> ▶김용태 : 저희가 잘못하더라도 말씀하셨던 거, 지적했던 것처럼 정부여당의 실책으로 저희가 반대로 국민의힘이 올라야 되는데요. 지금 오르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저는 당연히 당 지도부에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포천·가평 지역이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지역 중에 하나이고, 저희가 리 단위 마을이 한 500여 개 정도 되는데요. 최근에 초복·중복·말복 하면서 쭉 마을을 돌면 마을에 계신 노인회장분들이나 이장분들께서 저한테 저희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많이 주세요.</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거기는 다 강한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많이 계신 곳이잖아요.</p>
<!--144--><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습니다. 거기 이장, 노인회장 분들, 또 특히 나이가 많으신 어머니 아버지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당 지도부를 지지하시는 분을 제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 보수 지지 유권자들의 생각이신 것 같고요. 그러한 것들이 지금 지지율에 반영되고 있는 거 아닌가. 아무리 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가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정말 국민들 그런 민심을 잘 전달한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메신저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들 많이 하시니까 이런 것들이 좀 지지율에 연동되기가 어렵지 않나.</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그러면 아무리 정부를 비판하고, 정부를 견제하는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좋은 얘기를 해도 장동혁 대표와 그 최고위원들이 하는 얘기는 안 먹힌다는 거잖아요, 대중들에게.</p>
<!--152--><p class='change'> ▶김용태 : 예전에 정확하게 저희 당의 모 의원께서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나 이런 표현들을 하셨잖아요. 그게 딱 정확한 지적이셨던 것 같습니다.</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뭐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p>
<!--160--><p class='change'> ▶김용태 : 모두가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뭘 해야 되는지, 우리 당 구성원들, 우리 당 의원들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걸 알고 있다는 답은 지도부 교체?</p>
<!--168--><p class='change'> ▶김용태 : 뭐 그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고요. 하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께서도 본인께서도 어쨌든 진심일 거 아니에요. 본인께서 정말 나라와 당을 위한 길이 뭔지 결단을 해 주셔야 되지 않나. 본인께서 유지하는 것도 본인 스스로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이 보수진영, 나라 전체에 이득이 될 게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정말 본인께서 헌신적인 결정을 해 주셔야 될 때가 계속 오지 않나 싶습니다.</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알아서 사퇴해라 이런 얘기잖아요.</p>
<!--176--><p class='change'> ▶김용태 : 나라와 당을 위한 결단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당을 위해서도 좋고, 지금 사퇴하는 게 당을 위해서도 좋고, 나라를 위해서도 좋고,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 거다 이 말씀이신 거지요?</p>
<!--184--><p class='change'> ▶김용태 :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계속 유지하고 계시는 게, 물론 이 짧은 순간 숏텀으로 봤을 때는 대표를 위해서 좋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장기적으로 롱텀으로 봤을 때는 사실 죽는 길이잖아요. 대표 스스로도, 당으로도, 나라도 지금 정부여당이 얼마나 이 나라를 정말 말아먹고 있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야당이 야당의 노릇을 잘 못하는 건 사실 국민들을 위한 길이 아니지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사퇴는커녕 지금 올공을 매일 가잖아요. 그런데 의원들이 한 15명 정도 갔어요. 얼마 전에 물론 대부분 다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서 당직을 하고 있는 다 타이틀을 하나씩 달고 있는 의원들이기는 하더라고요. 명단을 쭉 보니까요. 한두 명 정도 빼놓고요.</p>
<!--192--><p class='change'> ▶김용태 : 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지금 힘이 붙는다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지금 어쨌든 본인 지지자들도 와 있고, 정부는 실책이 좀 있고, 의원들은 예전에 한 명도 없던 사람들이 한 열몇 명 붙었고요. 이러니까 사퇴 안 하고 더 가는 거 아니에요?</p>
<!--200--><p class='change'> ▶김용태 : 그런데 저는 열다섯 분이 가신 걸 저도 방금 알았는데요. 그분들께서 가신다고 하더라도 뭔가 지도부에 힘 실어주려고 간 것이 아니라 저희 지지층분들이 올림픽공원에서 오랫동안 장기간 본인 스스로 정말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감사함 이런 것들을 표출하러 간 것이지, 당 지도부에 뭔가 힘을 실으러 갔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좀 다르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일부 패널들은 우주의 기운이 장동혁 대표에게 가고 있다. 왜냐하면 자꾸 장동혁 대표 개인에게는 호재들이 생겨서 그런 표현도 하던데요. 취임 1주년 맞이해서 혁신안 낸다는 거잖아요. 그 혁신안 낸다는 얘기는 사퇴 안 하고 이 혁신안을 가지고 좀 더 가겠다는 얘기인데요.</p>
<!--208--><p class='change'> ▶김용태 : 장동혁 대표께서 어떤 혁신안을 내놓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떤 혁신안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국민들께서나 아니면 당원들께서 감동을 받으실까요. 감동을 받으시기 어렵다라고 생각해요. 가장 혁신은 본인 스스로한테 결단하는 게 국민들, 그리고 당원들이 깜짝 놀라실 거잖아요. 그런 게 혁신 아닐까 싶습니다.</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도 장동혁 대표 사퇴를 계속 얘기하시는 분이시고, 그래서 뭐 징계대상까지 올라갔다가 빠졌는데요. 대안과미래에서 그 문제를 끊임없이 얘기를 했잖아요.</p>
<!--216--><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습니다.</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물론 뭐 들은 척도 안 하니까 물리적으로 좀 한계는 있겠지만요. 지금은 왠지 목소리가 좀 수그러든 느낌이거든요.</p>
<!--224--><p class='change'> ▶김용태 : 지금은 아무래도 정부여당에 대한 실책이 많고, 야당으로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을 할 게 너무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당내 개혁이라든지 지도부를 향한 그런 사퇴 이야기가 조금은 동력이 약화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왜냐하면 그러면 외부에서 보기에는 이거 하다 지친 거 아니야? 처음에 좀 하는 것 같더니 장 대표가 대답이 없으니까 그냥 수그러든 거 아니야라는 시각도 있거든요.</p>
<!--232--><p class='change'> ▶김용태 : 왜냐하면 저희는 사실 보수진영과 국가를 위해서 지도부가 결단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 지지층 안에서 봤을 때는 뭔가 내부분열, 분란으로 이렇게 인식하시는 당원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40--><p class='change'> ▶김용태 : 그러니까 장 대표가 사퇴하는 것이 보수진영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인데요. 저희가 이렇게 대립하는 모습들로 비춰지다 보니까 자리를 놓고 다투는 듯한 느낌들, 당원들이나 지지층들이 보기에는 조금 보기 싫은 측면도 있었고요. 그런 것들이 아마 의원들한테 작용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권영진 의원의 문제도 좀 작용을 했습니까?</p>
<!--248--><p class='change'> ▶김용태 : 그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는 권영진 의원 개인의 부분인 것이지 이것하고는 좀 다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권영진 의원 징계문제는 어떻게 처리해야 된다고 보세요?</p>
<!--256--><p class='change'> ▶김용태 :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거는 피해자인 전현직 원내대표의 입장이 중요한데요. 원내대표께서도 선처를 바란다라고 생각하고, 징계를 원치 않는 모습이잖아요. 그러면 사실 윤리위가 여기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을 내놓는 게 맞지 않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이게 의원들 간에 어떤 그런 소동이 있었고. 물론 권영진 의원이 잘못했지요, 당연히. 본인도 바로 사과했기 때문에 두 분이 합의한 거에서 적당하게 넘어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지도부에서 탈당권유, 제명 이런 얘기 나온 거는 대상이 권영진 의원이기 때문이라고 보세요? 왜냐하면 권영진 의원이 대안과미래 소속, 계속 어떻게 보면 장 대표 물러나라는 얘기를 제일 많이 했거든요.</p>
<!--264--><p class='change'> ▶김용태 : 그러니까 권영진 의원이 한 행동이 굉장히 이례적이고 잘못됐고 그건 맞는데요. 제명 수준이 아니라는 건 당내 의원들의 어느 정도의 컨센서스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가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앵커께서 추측하셨던 것처럼 권영진 의원이기 때문에 한 거 아니냐라는 해석들이 맞는 것 같습니다.</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장 대표가 방미단 지출, 돈 많이 썼다. 이게 한겨레신문도 아니고 조선일보의 단독보도로 어제 조간 통해서 알려졌는대요. 장 대표 측에서는 무슨 소리야? 예전에 김기현 대표나 예전 한 10년 전에 김무성 대표도 이 정도 돈 썼어. 우리는 그때보다 조금 덜 썼어.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논란된다는 거 자체가요.</p>
<!--272--><p class='change'> ▶김용태 : 사실 뭐 거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고, 보수진영을 위해서 비판할 거리가 많은데요. 당대표께서 예산을 집행하고, 당 소속인이 나서서 비판하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적절치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대표가 예산을 집행하실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사실은 장 대표 측 얘기대로 하면 원래 이렇게들 썼다는 건데요. 이거 자체가 조선일보에서 단독기사를 내서 기사가 된다는 것 자체가 좀 이례적이긴 하지요.</p>
<!--280--><p class='change'> ▶김용태 : 그렇습니다. 가십거리가 굉장히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그게 보수언론이 장 대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한데요. 어쨌든 계속 장 대표의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실 거다?</p>
<!--288--><p class='change'> ▶김용태 : 문제제기 하는데요. 현실적인 부분,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당원분들이나 지지층들이 피로감도 많으시다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완급조절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요. 현실적으로 대표께서 결단하지 않으면 어려운 문제인 것도 맞잖아요. 그런 게 좀 완급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윤리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금 윤리위 위원장, 부위원장 서로 비밀유지의무 위반했니 마니 뭐 이러고 난리도 아니던데요.</p>
<!--296--><p class='change'> ▶김용태 :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이미 의원들이 윤리위 결정을 인정 안 하는 분위기잖아요. 그리고 윤리위가 지금 하는 행동들이 적절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지금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나중에 당 지도부 바뀌면 다 원복될 거야 이런 생각들을 하시잖아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4--><p class='change'> ▶김용태 : 그러니까 지금 윤리위의 권위도 윤리위원장 스스로가 무너뜨렸고, 지금 뭐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공신력 어떤 그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요. 글쎄요, 저는 윤리위원장이 지금 과거에 배현진 의원이라든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인용 건도 있고요. 스스로 결단을 하셔야 되지 않나. 당의 어떤 당무에 총체적인 그런 걸 주셨잖아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윤리위가 장동혁 대표가 당내의 권력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p>
<!--312--><p class='change'> ▶김용태 : 현재는 그렇게 보이는 측면이 매우 많지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유승민 전 의원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남동 공관에서 어제 만찬 회동을 갖고 당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라는 오늘 아침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 두 사람의 만남의 의미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p>
<!--320--><p class='change'> ▶김용태 : 저는 다 맞는 이야기를 하셨다라고 생각합니다. 탄핵 찬성과 반대를 하신 분들 각자 모두가 진정성 있게 판단하셨을 거고, 거기에서 누구를 배제하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이분들 모두 함께하는 것이 지지층들이라든지 국민들이 바라보시는 측면이잖아요. 맞는 얘기하셨다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당 소속된 분들이 느끼기에 야당에 지도자가 없다라고 생각을 많이들 하세요. 그런 측면에서 오세훈 시장이라든지 유승민 전 대표가 만났다라는 거는 당내의 많은 의원들, 또 당내의 많은 구성원들한테 희망을 많이 주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김용태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28--><p class='change'> ▶김용태 : 감사합니다.</p>
<!--sub333--><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33--><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33--><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338--><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34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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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부동산 세제개편, 민주당도 입장 못 내놓는 게 답-&#26446;, 세제개편 미리 알았나...집 지분 미리 팔아-후보 공약과 정반대...&#25991; 정부 실책 따라잡는 중-형소법 거부권? 공소기각 &#26446;에 혜택...행사 어려울 것-2028년 총선 과반으로 형사사법체계 원상복구해야-국힘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는 지도부...메신저가 문제-장동혁 혁신안 감동 못 줘...스스로 결단하는 게 혁신-권영진 잘못 제명 수준 아냐...장 대표 비판해 겨냥한 듯-윤리위 권위·공신력 무너져...지도부 권력강화 수단으로-오세훈·유승민 회동, 실질적 지도자 없는 당에 희망 줘&#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 거부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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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용태 "정부여당이 나라 말아먹는데 야당 노릇 못해…장동혁, 계속 버티면 죽는 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상승 출발 후 혼조세…코스닥 3~4%대 상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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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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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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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일시 하락 반전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4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4.94포인트(0.72%) 오른 6,302.39입니다.</p>
<!--11--><p class='change'> 이후 하락 반전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한때 6,389.40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이후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584억 원, 2천68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으며, 기관은 4천459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p>
<!--23--><p class='change'> 외국인은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2조8천억 원가량 순매도했는데 하루 만에 '사자'로 돌아섰습니다.</p>
<!--27--><p class='change'>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243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p>
<!--31--><p class='change'>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32%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48%, 2.13% 상승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취소에 따른 무력 충돌 완화 기대가 번진 데다,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해 월가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입니다.</p>
<!--43--><p class='change'> 엔비디아(2.93), 마이크로소프트(4.93%)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6% 상승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은 정규장에서 0.70% 하락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2.93% 상승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5.1% 하락한 배럴당 80.34달러에 마감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전날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와 미국 증시 강세에도 코스피 낙폭이 컸던 만큼 일부 저가 매수세도 유입되는 분위기입니다.</p>
<!--59--><p class='change'>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전날 8% 넘게 폭락했던 SK하이닉스는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반전해 2%대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p>
<!--63--><p class='change'> SK스퀘어(2.54%), LG에너지솔루션(0.95%), 삼성바이오로직스(0.14%), HD현대중공업(1.59%) 등도 상승 중입니다.</p>
<!--67--><p class='change'> 이밖에 한화솔루션이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9.48% 급등 중입니다.</p>
<!--71--><p class='change'> 반면 삼성전자도 2~3%대의 하락세로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으며, 삼성전기(-0.76%), 현대차(-1.91%), 기아(-1.31%), 삼성생명(-0.52%) 등도 약세입니다.</p>
<!--75--><p class='change'> 업종별로 보면 건설(5.45%), IT서비스(3.14%), 통신(2.90%) 등이 오르고 있으며 음식료담배(-0.49%), 경기소비재(-1.11%) 등은 하락 중입니다.</p>
<!--79--><p class='change'>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38포인트(4.66%) 오른 771.73입니다.</p>
<!--83--><p class='change'> 이후 3~4%대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87--><p class='change'>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4포인트(1.47%) 오른 748.1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p>
<!--91--><p class='change'> 장중 한때 772.65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p>
<!--95--><p class='change'> 앞서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31일 11%대 급등한 데 이어 전날 2.4% 상승했는데, 이날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p>
<!--9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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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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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상승 출발 후 혼조세…코스닥 3~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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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호르무즈 초입에서 화물선 1척 또 발사체에 피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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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호르무즈 해협서 피격된 화물선 위치영국해사무역기구 오후 10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1척이 미상 발사체 1발을 맞았다는 보고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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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A%B2%A9"><![CDATA[공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B%A5%B4%EB%AC%B4%EC%A6%88"><![CDATA[호르무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9%94%EB%AC%BC%EC%84%A0"><![CDATA[화물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EC%B2%99"><![CDATA[1척]]></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AD%EB%B0%9C%EC%9D%84+%EB%AA%A9%EA%B2%A9%ED%96%88%EB%8B%A4"><![CDATA[폭발을 목격했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4%BC%EA%B2%A9"><![CDATA[피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4%88%EC%9E%85"><![CDATA[초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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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호르무즈 해협서 피격된 화물선 위치</strong></p>
<!--3--><p class='change'>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3일(UTC 기준) 오후 10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1척이 미상 발사체 1발을 맞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피격 지점은 오만 무산담 반도의 카사브에서 북동쪽으로 20해리(약 37㎞) 지점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가장 폭이 좁은 곳입니다.</p>
<!--11--><p class='change'>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무력화된 뒤 카사브를 가깝게 끼고 도는 항로로 운항하는 선박을 불법 항해라는 이유로 공격하고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달 1일과 2일 이날과 비슷한 지점에서 '폭발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UKMTO에 접수됐고 지난달 31일에도 유조선 1척이 미상 발사체에 맞아 엔진룸에 피해를 봤습니다.</p>
<!--19--><p class='change'> 피격 보고 시점은 이란 시간으로 4일 오전 1시30분이며, 이 선박의 선적이나 선사, 피해 정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UKMTO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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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호르무즈 해협서 피격된 화물선 위치영국해사무역기구 오후 10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1척이 미상 발사체 1발을 맞았다는 보고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호르무즈 초입에서 화물선 1척 또 발사체에 피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큰 오류 없으면 가감해 보고 가능"…중앙선관위 '조작 지침' 정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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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51: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마친 합수본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9;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면 다음 시각 보고 시 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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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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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마친 합수본</strong></p>
<!--3--><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면 다음 시각 보고 시 가감해 보고할 수 있다'는 취지의 지침을 시도위원회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4일) 중앙선관위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아침 8시40분 시도 선관위에 투표자 수 입력 및 수정 관련 전달 사항을 메일로 보냈습니다.</p>
<!--11--><p class='change'> 선관위는 해당 메일에서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에게 보고 후 승인을 받아 수정을 허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기존 투표자 수 보고 자료에 큰 오류가 없는 한 다음 시각 투표자 수 보고 시 가감하여 보고 가능"이라고 안내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투표자 수를 비롯한 선거관리시스템 입력 내용의 수정 권한을 가진 시도선관위에 작은 오류는 다른 시간대 보고에 반영해 자체적으로 조정하라는 취지의 '통계 조작 지침'을 내린 셈입니다.</p>
<!--23--><p class='change'> 이는 선관위가 앞서 대외적으로 발표한 '종합관리지침'에 담긴 내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선관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서 "선거관리시스템에 입력한 내용은 국민에 공개되므로 전임(전담) 직원이 철저히 확인하라"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또 "입력 내용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시도 위원회는 수정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명확하게 확인해 수정 허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다만 여기에는 메일에 담긴 '수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 '큰 오류가 없는 한 가감하여 보고' 등 내용은 담기지 않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역시 중앙선관위가 이런 지침을 메일로 전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3--><p class='change'> 선거 관리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중앙선관위가 전체 시도위원회에 이 같은 '조작 지침'을 내린 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일부 직원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비위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p>
<!--47--><p class='change'> 이런 지침의 작성·전달 과정에 선관위 '윗선'이 관여했거나 이를 보고받았는지, 이전 선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투표자 수 오류를 조작·은폐해왔는지 등이 수사 대상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p>
<!--51--><p class='change'> 합수본은 오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강남구 선관위 선거담당관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p>
<!--55--><p class='change'>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이 연루된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예정돼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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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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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마친 합수본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9;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면 다음 시각 보고 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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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큰 오류 없으면 가감해 보고 가능"…중앙선관위 '조작 지침' 정황]]>
					</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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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어머니 향해 흉기 휘둘러 살해…60대 여성 검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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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46:00 +0900</pubDate>
				
			
			
				
					
					
						<author><![CDATA[
							an.heejae@sbs.co.kr
							(안희재)
						]]></author>
					
				
			
			
			<description><![CDATA[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등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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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D%9A%8C+%EB%B3%B5%EC%A7%80"><![CDATA[사회 복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C%98%EB%91%98%EB%9F%AC"><![CDATA[휘둘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60%EB%8C%80"><![CDATA[60대]]></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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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p>
<!--4--><p class='change'>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등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A 씨는 어제 오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 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p>
<!--12--><p class='change'> A 씨는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p>
<!--16--><p class='change'> 경찰은 A 씨가 치매를 앓는 B 씨와 오래전부터 한집에 살며 갈등을 빚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p>
<!--20--><p class='change'>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p>
<!--24--><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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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어머니 향해 흉기 휘둘러 살해…60대 여성 검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은 "8월 물가, 통신료 할인 기저효과로 7월보다 높아질 것"]]></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58]]></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58</guid>
				
			
			
			
			
			
			
			
				
				
					<pubDate>Tue, 4 Aug 2026 09:45: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한국은행이 오늘 &#34;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에 있었던 일부 이동통신사의 대규모 통신요금 할인 기저효…]]></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D%95%98"><![CDATA[인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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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7%EC%9B%94"><![CDATA[7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3%81%EC%8A%B9%EB%A5%A0"><![CDATA[상승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8%EC%9B%94"><![CDATA[8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A0%EC%9D%B8"><![CDATA[할인]]></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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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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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strong></p>
<!--3--><p class='change'> 한국은행이 오늘(4일)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에 있었던 일부 이동통신사의 대규모 통신요금 할인 기저효과에 크게 영향받아 7월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오늘 오전 한은에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7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최고가격 인하, 농산물 가격하락 등의 영향으로 6월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7월 물가 지표와 관련해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비중이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은 2.5%로 큰 폭 낮아졌다"며 "근원물가는 비용 충격 전이 등으로 내구재 가격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상승률이 소폭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 부총재보는 "향후 소비자물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정부 물가안정 대책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비용 충격의 전이, 수요측 압력 확대 등으로 근원 품목들이 높은 상승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국가데이터처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9.77(2020=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난 4월 2.6%에서 5월 3.1%, 6월 3.2%로 올랐다가 석 달 만에 2%대로 내렸습니다.</p>
<!--31--><p class='chang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2.6% 상승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2023년 12월(2.8%)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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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한국은행이 오늘 &#34;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에 있었던 일부 이동통신사의 대규모 통신요금 할인 기저효…]]>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은 "8월 물가, 통신료 할인 기저효과로 7월보다 높아질 것"]]>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블룸버그 "일본, 이틀간 엔화 방어에 125조 원 투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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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45: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엔화일본 당국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엔화 방어를 위해 총 13조 7천800억 엔, 우리 돈 126조 원 상당의 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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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엔화</strong></p>
<!--3--><p class='change'> 일본 당국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엔화 방어를 위해 총 13조 7천800억 엔, 우리 돈 126조 원 상당의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통신은 일본은행 계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일본 당국이 지난달 30일 8조 4천500억 엔(75조 5천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확인될 경우, 이는 일일 시장 개입 규모로는 일본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p>
<!--15--><p class='change'> 당일 엔화는 뉴욕 시장에서 한때 달러 대비 3.3% 급등한 157.98엔까지 치솟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는 2023년 12월 이후 장중 기준 최대 상승률입니다.</p>
<!--23--><p class='change'> 당일 엔화 급등은 원화가 2% 강세를 보이며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한 것과 비슷한 시기에 나타났습니다.</p>
<!--27--><p class='change'>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30일 오후 10시 20분쯤부터 급락해 오후 10시 44분쯤 1,419.0원까지 내려갔습니다.</p>
<!--31--><p class='change'> 31일 오전 6시쯤에는 1,418.0원 저점을 기록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는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p>
<!--39--><p class='change'>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시장에선 한국과 일본이 공조했다는 추측이 일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일본은 다음 날인 31일에도 5조 3천300억 엔(약 48조 6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이날 일본이 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틀분을 합하면 지난 4월 골든위크 연휴 기간 월간 개입 기록 11조 7천300억 엔을 넘어서는 새로운 월간 기록입니다.</p>
<!--55--><p class='change'> 일본 단기자금 중개사 센트럴 단시의 시바야마 유키아키 부부장은 "일본이 5조 엔에서 6조 엔 규모의 개입을 단행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미국도 공조에 나섰습니다.</p>
<!--63--><p class='change'>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담화를 통해 지난달 31일 미국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67--><p class='change'>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도 SNS 성명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 확인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다시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입을 "우정의 신호"라고 표현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p>
<!--75--><p class='change'> 블룸버그는 이를 15년 만에 가장 긴밀한 미·일 통화정책 공조 신호로 평가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하지만 파이낸셜타임스는 3일 칼럼에서 미국이 실제로 매입한 통화 규모는 상징성에 비해 훨씬 작을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p>
<!--83--><p class='change'> 미 재무부 산하 환율안정기금(ESF)과 연방준비제도(Fed) 공개시장계정(SOMA)은 3월 말 현재 각각 191억 달러(약 27조 3천억 원)의 외환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두 계정이 보유한 유로화를 전량 매도했더라도 시장 개입 규모는 최대 263억 달러 안팎으로 일본 당국의 하루 개입 규모 528억 달러의 절반에 그친다는 것입니다.</p>
<!--87--><p class='change'>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이 현물이 아닌 통화선물로 거래했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91--><p class='change'> 미국의 금준비법(Gold Reserve Act)에 따라 재무장관은 매달 말일부터 30일 이내 ESF 재무제표를 의회에 제출하게 돼 있어 이달 말쯤 미국의 실제 개입 규모가 드러날 전망입니다.</p>
<!--95--><p class='change'> 엔화는 개입 전 달러당 164엔에 근접해 198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지만 이후 강세로 돌아서, 3일 저녁 도쿄 시장에서는 156엔대 후반에서 거래됐습니다.</p>
<!--99--><p class='change'> 같은 날 발표된 4일자 일본은행의 당좌예금 잔고 전망치가 예상보다 큰 폭(11조 4천억 엔) 줄어들 것으로 나타나면서 추가(3차)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옵니다.</p>
<!--103--><p class='change'>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이르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커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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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엔화일본 당국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엔화 방어를 위해 총 13조 7천800억 엔, 우리 돈 126조 원 상당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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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블룸버그 "일본, 이틀간 엔화 방어에 125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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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평생 함께 걸어가고픈 사람"…노을 강균성, 결혼 발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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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39:00 +0900</pubDate>
				
			
			
				
					
					
						<author><![CDATA[
							jh98park
							(박지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그룹 노을 강균성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합니다.노을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강균성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0%ED%98%BC"><![CDATA[결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27m"><![CDATA[s27m]]></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1%EC%9B%90"><![CDATA[응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8C%EC%86%8D%EC%82%AC"><![CDATA[소속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9E%91"><![CDATA[사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B0%EB%B7%94"><![CDATA[데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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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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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그룹 노을 강균성(왼쪽)과 배우 유하진(오른쪽)</strong></p>
<!--3--><p class='change'>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합니다.</p>
<!--7--><p class='change'> 노을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고,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강균성은 어제(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고,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p>
<!--23--><p class='change'>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으며 어제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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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그룹 노을 강균성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합니다.노을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강균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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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평생 함께 걸어가고픈 사람"…노을 강균성, 결혼 발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영호 "'박쥐' 발언, 사과 방식에 더 분노…김민석-친청 지도부 조합? 생각하기도 싫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1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19</guid>
				
			
			
			
			
			
			
			
				
				
					<pubDate>Tue, 4 Aug 2026 09:31: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하위권 성적? 경선 70% 호남·수도권에...역전할 것-투표 후 합동유세 경선...전 당권파가 짠 일정 의아-계파 흐릿한 게 내 장점...친청 저지할 &lsquo;반청 연대&rsquo;-최민희 &lsquo;박쥐&rsquo; 발언, 완전한 계파주의...일베문화 뱄나-나만 3선...초·재선 위주 최고위, 봉숭아학당 될 수도-친청 후보들 유연성 부족...&#37165; 아닌 대표 발목 잡을 것-외연 확장·중도층 확대 메시지로 총선 준비해야-형소법 개정안 수사요구권 강화...경찰 통제조치 충분-세제개편안? 국민 눈높이 맞게 여당이 정부 설득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9655;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지역순회 경선에 참여 중인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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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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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권 성적? 경선 70% 호남·수도권에...역전할 것-투표 후 합동유세 경선...전 당권파가 짠 일정 의아-계파 흐릿한 게 내 장점...친청 저지할 &lsquo;반청 연대&rsquo;-최민희 &lsquo;박쥐&rsquo; 발언, 완전한 계파주의...일베문화 뱄나-나만 3선...초·재선 위주 최고위, 봉숭아학당 될 수도-친청 후보들 유연성 부족...&#37165; 아닌 대표 발목 잡을 것-외연 확장·중도층 확대 메시지로 총선 준비해야-형소법 개정안 수사요구권 강화...경찰 통제조치 충분-세제개편안? 국민 눈높이 맞게 여당이 정부 설득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9655;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지역순회 경선에 참여 중인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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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하위권 성적? 경선 70% 호남·수도권에…역전할 것<br> -투표 후 합동유세 경선…전 당권파가 짠 일정 의아<br> -계파 흐릿한 게 내 장점…친청 저지할 ‘반청 연대’<br> -최민희 ‘박쥐’ 발언, 완전한 계파주의…일베문화 뱄나<br> -나만 3선…초·재선 위주 최고위, 봉숭아학당 될 수도<br> -친청 후보들 유연성 부족…鄭 아닌 대표 발목 잡을 것<br> -외연 확장·중도층 확대 메시지로 총선 준비해야<br> -형소법 개정안 수사요구권 강화…경찰 통제조치 충분<br> -세제개편안? 국민 눈높이 맞게 여당이 정부 설득해야</strong></p>
<!--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8월 4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strong></p>
<!--9--><p class='change'> ▷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지역순회 경선에 참여 중인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3--><p class='change'> ▶김영호 : 안녕하세요.</p>
<!--17--><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잘 되고 계세요?</p>
<!--21--><p class='change'> ▶김영호 : 뭐 생각보다 굉장히 저조한 성적이 나오고 있어서 걱정입니다.</p>
<!--2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지금 사실 물론 1주밖에 안 되기는 했는데요. 어쨌든 8명 후보들 중에서는 좀 하위권이잖아요.</p>
<!--29--><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습니다.</p>
<!--33--><p class='change'> ▷김태현 : 전략을 어떻게 짜고 계세요? 대역전극.</p>
<!--37--><p class='change'> ▶김영호 : 이제 부울경 충청선거가 이제 끝났잖아요. 그게 총 17% 정도예요. 그리고 이번 주부터 대구·경북, 강원, 제주, 인천 남았는데요. 엄청난 광역인 것 같은데, 또 개표를 하면 약 한 15%. 그래서 마지막 주 8월 17일에 전당대회잖아요. 마지막 주가 슈퍼위크인데, 그때 70%를 개표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번에,</p>
<!--41--><p class='change'> ▷김태현 : 호남이랑 수도권이요?</p>
<!--45--><p class='change'> ▶김영호 : 네. 호남, 서울, 경기 여기가 70%가 몰려 있어요, 슈퍼위크.</p>
<!--4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겠지요.</p>
<!--53--><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런데 이번에 사실 순회경선의 짜임새도 정말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우리가 합동유세를 하잖아요. 합동유세 굉장히 잘했다라고 다들 그러는데 합동유세 현장에 있는 분들은 이미 투표가 다 끝난 거예요.</p>
<!--5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요. 그렇게 한다 그러더라고요.</p>
<!--61--><p class='change'> ▶김영호 :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합동유세를 하고, 후보들의 면면을 비교해서 저 사람 말 잘하고, 저 사람의 철학이 좋다. 이래서 투표를 해야 되는데요. 대의원들, 권리당원들이 다 투표를 마치고 나서 합동유세를 보는 거예요.</p>
<!--65--><p class='change'> ▷김태현 : 누가 그렇게 짰어요?</p>
<!--69--><p class='change'> ▶김영호 : 우리 전 당권파가 짠 거 아니겠어요?</p>
<!--73--><p class='change'> ▷김태현 : 정청래 전 대표와.</p>
<!--77--><p class='change'> ▶김영호 : 그쪽 관계자, 그분들이 뭐 선임했던 당직자들이 짰는데요. 거기에다가 순회경선도 처음에 정청래 대표 고향에서 시작됐다가 그다음에 노사모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던 부울경 중심으로 갔잖아요. 원래는 제주에서부터 쭉 올라오는 거예요. 광주로 해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건데요.</p>
<!--81--><p class='change'> ▷김태현 : 전통적으로 민주당은 그런 방식으로 한다?</p>
<!--85--><p class='change'> ▶김영호 : 네. 그래서 아마 정청래 대표 측은 처음 시작할 때 자기 고향, 그리고 노사모가 많은 부울경에서 승리하고요. 그 대세를 몰아서 전당대회를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 일단 자기 고향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계획은 조금 차질이 생겼다고 저는 봅니다.</p>
<!--89--><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연설하고 투표하는 게 아니라 투표하고 연설하는 그 방식. 의원님 표현으로 하면 좀 이상한 방식도 정청래 전 대표가 짠 것이다.</p>
<!--93--><p class='change'> ▶김영호 : 그거까지는 제가 뭐 확인할 수 없습니다마는 그런데 예전에도 그랬다는 얘기는 있어요. 그 책임까지 제가 정청래 대표한테 책임을 묻지는 않겠지만, 당직자들이 이 부분만큼은 다시 개선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97--><p class='change'> ▷김태현 : 권리당원 비율이 호남하고 수도권이 높잖아요. 우리 의원님의 지역구는 서울이시고, 그리고 서울시당위원장도 하셨고요. 그러면 수도 서울에서 확 마지막 역전극 이걸 노리시는 거예요?</p>
<!--101--><p class='change'> ▶김영호 : 만루홈런을 한번 칠 생각인데요. 제가 서울 출신이고, 시당위원장을 했지요. 그래서 서울에서는 인지도가 좀 높은 편이고요. 제가 또 본적은 전남 장성으로 돼 있습니다. 제 처는 익산 출신의 전주여고 출신입니다. 그래서 전북, 전남, 광주, 서울.</p>
<!--105--><p class='change'> ▷김태현 : 삼위일체 그냥.</p>
<!--109--><p class='change'> ▶김영호 : 거기에다가 이번 주에 있을 인천은 저를 교육위원장으로 임명한 박찬대 인천시장, 제가 또 송영길 대표의 비서실장을 해서요. 인천도 한번 조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p>
<!--11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게 꼭 좋은 건 바람직한 건 아닌데요. 지금 최고위원선거가 다 친청 대 친석 이렇게 돼 있잖아요.</p>
<!--117--><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1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출마하시는 후보자들이 내가 어느 계파 이런 걸 밝히기도 전에 이미 언론에서는 그렇게 분류가 다 끝났거든요. 권리당원도 그렇게 알고 있고요.</p>
<!--125--><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129--><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이 딱히 뭐 친청인지 친석인지 계파가 뚜렷하지 않다 이런 평가가 있어서요. 그게 사실은 이런 최고위원 당내 선거에서는 좀 불리할 수도 있잖아요.</p>
<!--133--><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습니다. 사실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당대회 때는 굉장히 불리해지는데요. 사실 지금 친명, 저는 송영길 대표의 비서실장 출신이니까 뭐 친송계 이렇게 분류되잖아요. 어찌 보면 친청계는 정말 조직적인 친청계는 확실해요. 그런데 친명계는 김민석-송영길 두 대표 후보들과 굉장히 밀접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 서미화 의원, 박선원 의원, 그리고 임미애 의원. 다 송영길 대표 차에서 같이 막 라이브도 하고, 또 김민석 총리랑도 같이 행동을 하고 그래서요. 이것은 당권파, 그러니까 친청파의 연임을 저지하는 하나의 연대라고 보셔야 될 것 같아요.</p>
<!--137--><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친청 대 반청 이렇게 되는 거예요?</p>
<!--141--><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게 보는 거지요.</p>
<!--145--><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은 반청이네요?</p>
<!--149--><p class='change'> ▶김영호 : 저는 그렇지요. 제가 이번 전당대회 때도 줄곧 주장하는 것이 당권파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해서 송영길 김민석과 강력한 연대를 했다라고 저는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p>
<!--15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합동연설회에서 여러 가지 해프닝들이 좀 있잖아요. 외부에서 보기에는 보기 눈살 찌푸려지는 모습들이요.</p>
<!--157--><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지요.</p>
<!--161--><p class='change'> ▷김태현 : 예를 들면 어제 최고위원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지난 주말 순회경선에서 최민희 후보가 우리 김영호 후보에게 ‘박쥐’라고 발언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온라인에서 해당 영상도 돌고 있고요. 저도 그 영상을 봤습니다. 이게 어떤 상황에서 그 발언이 나온 걸로 파악하고 계세요? 그러니까 제가 본 화면은 후보님이 연설하실 때 연설내용이 잘 안 들렸어요. 그런데 최민희 후보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옆에 계시는데 ‘박쥐’ 뭐 이렇게 얘기하는.</p>
<!--165--><p class='change'> ▶김영호 : 박선원 선배한테 그랬던 것 같은데요. 저는 못 들었지요. 사실 제가 유세 중이었으니까요. 아마 제가 방금 전에 언급했던 저 김영호는 당권파 저지를 위해 송영길-김민석과 연대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연설을 했어요. 그랬더니 “어, 저거 뭐야? 박쥐네?” 그러니까 김민석-송영길, 송영길-김민석과의 연대를 한다니까.</p>
<!--169--><p class='change'> ▷김태현 : 왔다 갔다 한다고요.</p>
<!--173--><p class='change'> ▶김영호 : 이거를 뭐 “양다리 아니야? 박쥐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제가 어저께 TV 토론회에서도 말씀을 드린 게 이것은 완전히 무슨 계파주의로 보는 거 아니에요. 친청파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해서 연대하는 것이 왜 박쥐냐. 그래서 제가 그랬잖아요. 제가 천장에 매달려서 잠을 자냐, 내 어깨에 내가 날개가 있냐. 왜 박쥐냐.</p>
<!--17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81--><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런데 어저께 저한테 죄송하다고 최민희 의원이 사과를 했어요. 그런데 사과를 하면서 정말 저를 더 분노하게 한 거는 “의원님이 그 얘기를 들으셨네. 그러면 사과드릴게요.” 그러니까 제가 들었기 때문에 사과하고, 자기는 그런 생각과 소극적인 표현, 아마 김영호 의원이 못 들었으면 사과할 필요 없다라는 매우 일베식의 표현을 했어요. 이것이야말로 일베 표현이지요. 그러니까 최민희 의원님이 매일 일베문화, 자기가 듣기 싫은 우리 당원들의 비판은 다 일베문화라고 하거든요.</p>
<!--185--><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89--><p class='change'> ▶김영호 : 결국은 동료의원에게 ‘박쥐’라는 표현을 하고, 그렇게 폄하하고 모멸감을 주는 이것이 진짜 일베문화이지요. 일베 문화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어저께 TV 토론회에서 “의원님은 몸에 일베문화가 배어 있다.” 저는 진짜 어저께 너무 황당했어요.</p>
<!--193--><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97--><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러니까 처음에 제가 사과를 받아줬어요. 사과를 존중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해명을 하면서 “의원님한테 들렸으니까 제가 사과하지요.” 그러면 들리지 않았으면 사과 안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저는 너무나 분노스러웠어요.</p>
<!--20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05--><p class='change'> ▶김영호 :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어저께 맺음말에서 정말 3선 국회의원이 왜 나와야 되느냐, 이런 봉숭아학당의 최고위원을 저지하기 위해서 정말 바로 중심 잡고, 꾸짖을 건 꾸짖고, 혼내줄 건 혼내주고 3선 의원의 권위를 딱 갖고 정말 이 지도부를 잘 정리해서 일사불란한 지도부, 이재명 정부의 정국을 뒷받침할 수 있는 뭔가의 동력을 만들 수 있는 지도부를 만들어야지. 이야, 진짜 심각하더라고요. TV 토론회 보면서 우리 지도부 이렇게 구성되면 정말 큰일납니다.</p>
<!--209--><p class='change'> ▷김태현 : 그 3선 의원, 그러니까 3선부터 모든 당에서 이제 중진으로 보잖아요. 지금 후보들이 의원님 빼면 대부분 초선, 재선, 그다음에 원외 이렇게 돼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초재선, 원외들만으로 지도부가 구성된, 물론 당대표는 아니지만요.</p>
<!--213--><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217--><p class='change'> ▷김태현 : 최고위원들이 구성됐을 때 뭔가 혼란이 있을 수 있다. 그게 사실 봉숭아학당이라는 단어가 민주당에게는 예전에 그때 2015년이었나요? 그때 최고위원 하면 모 의원은 노래 부르고, 막 연분홍치마 노래 부르고 그때잖아요. 구성이 잘못되면 봉숭아학당이라고 평가받았던 그때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p>
<!--221--><p class='change'> ▶김영호 : 최고위가 두 가지 기능이 있어요. 첫째는 모든 최고위 의결기구예요. 당의 모든 현안에 대한 의결을 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월수금에 오전에 모든 최고위원들이 대국민 메시지가 있거든요. 이 메시지라는 것은 사실 자기의 알량한 정의감이나 소신으로 말을 막 뱉어내면 정말 부울경에서 피땀 흘려 고생하시는 원외위원장과 선배 당원동지들의 진짜 이 노력이 한순간에 다 그냥 물거품이 돼요.</p>
<!--225--><p class='change'> ▷김태현 : 자기 정치를 하는 무대는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네요.</p>
<!--229--><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지요. 거기다가 또 한강벨트 이쪽에 강남권에 정말 고생하시는 원외위원장님들에게 정말 힘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진짜 이 봉숭아학당이라는 표현을 한 것은 어떤 이야기든, 어떤 논의든 할 수 있지만요. 이것을 합의를 해서, 결국은 합의점을 찾아서 국민들에게 감동 주는 메시지를 전해야 되는데요. 이게 정말 개인이 자기 존재감을 위해서 막 말을 아무 말이나 뱉어내면 총선 필패합니다. 저는 진짜 어저께 이거 정말 이렇게 나갔다가 우리 당 큰일나겠구나. 그래서 뭔가에 절제와 뭔가의 원팀, 또 그러고 저 같은 3선 의원의 리더십이 필요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p>
<!--233--><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반청이라고 하시니까요. 당대표로는 김민석 후보, 또는 송영길 후보가 적합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p>
<!--237--><p class='change'> ▶김영호 : 선호투표니까요. 그러니까 선호투표니까 제일 선호하는 투표 1, 그다음으로 선호 2, 무조건 정청래 대표는 저한테는 3이에요.</p>
<!--24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렇게 해서 대표가 나왔어요. 최고위원도 꾸려져야 되잖아요. 지금 이른바 친청 후보들 최민희 후보, 이성윤 후보, 한민수 후보. 이 세 후보들은 굉장히 지금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투표를 독려하잖아요. 생일별로 이렇게 나눠서 1, 4, 7, 5, 8 뭐 이렇게요. 그런데 만약에 지금 친청계 후보 세 분이 다 지도부에 들어오면 그러면 지도부가 완전히 봉숭아학당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p>
<!--245--><p class='change'> ▶김영호 : 그 봉숭아학당뿐만 아니라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또 대표가 된다 하면 일사불란하겠지요. 다만 김민석, 송영길이 당대표 되고, 과반 이상이 친청이 들어오게 되면 한 발자국도 못 나가는 거지요. 그리고 모든 걸 다 발목 잡게 할 거고요.</p>
<!--249--><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53--><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러니까 저는 이겁니다. 제가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가 됐어요.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요. 저는 정청래 대표의 부족한 점을 너무나 잘 알아요. 너무 폐쇄적인 운영. 저는 대표가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선출되면 아무리 이견이 있더라도 그 대표의 부족함을 채워줘야 되거든요.</p>
<!--257--><p class='change'> ▷김태현 :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고요?</p>
<!--261--><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지요. 저는 정청래 대표가 정말 이번에 당대표로 선출되면 정말 정청래 대표의 약점과 부족함을 제가 적극적으로 채워서 무조건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그 세 분은 저는 조금 다르다고 봐요.</p>
<!--265--><p class='change'> ▷김태현 : 예를 들어 김민석 대표, 그리고 최고위원에 한민수, 최민희, 이성윤 이렇게 되면 사사건건 대표의 발목이 잡을 것이다?</p>
<!--269--><p class='change'> ▶김영호 : 생각하기 싫은 조합입니다.</p>
<!--273--><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정도예요?</p>
<!--277--><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28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니까 원팀이 돼야 하잖아요, 민주당이.</p>
<!--285--><p class='change'> ▶김영호 : 그렇습니다.</p>
<!--289--><p class='change'> ▷김태현 : 지지자들은 그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전당대회 이후가 걱정이다.</p>
<!--293--><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러니까 아까 그 친청 세 후보를 인격적으로 이분들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좀 유연성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김민석 후보랑 이렇게 약간 이견이 있더라도 존중할 건 존중해야. 제가 지난 전당대회 때 이 당권파를 굉장히 비판했는데, 제 유세에서는 정청래라는 이름이 한번도 들어가지 않아요. 그냥 그것을 싸잡아서 당권파라고. 이것이 저는 전 대표에 대한 예의라고 보는 거거든요.</p>
<!--29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1--><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런데 저쪽 후보들은 나와서 김민석, 송영길 이름 직접 이름을 거론하면서요. 저는 이것이 과연 동지의 언어인가 싶어요. 저는 정청래 대표의 당 운영을 제가 비판하는 거지, 정청래라는 사람을 인격을 제가 모독하는 건 아니거든요. 이런 예의는 갖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도부가 되면 당연히 이견이 있고, 치열한 토론이 있지만요. 토론 속에도 애정이 있고, 하나의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이것을 잘 합의점을 찾아내서 우리가 하나가 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 지도부가 될 것 같아서.</p>
<!--305--><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른바 권리당원들, 핵심당원들, 강성지지층 그분들도 중요하지만, 부울경, 한강벨트 고생하시는 분들의 원외당협위원장들, 거기 계신 지지자들을 굉장히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요.</p>
<!--309--><p class='change'> ▶김영호 :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제가 독대한 적은 없지만 지금 외연을 확대하고, 지금 중도층을 확대하는 거 아니에요. 이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예요.</p>
<!--313--><p class='change'> ▷김태현 : 구조적 다수 얘기도 있고요.</p>
<!--317--><p class='change'> ▶김영호 : 네. 우리가 호남, 서울만 이기면 뭐 합니까? 부울경이나 한강벨트를 이기지 못하면 다수당이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도층을 확대하고, 외연을 확장해야 되는데요. 지금 유시민 작가님이 우리의 어떤 개혁성에 대한 선명성을 계속 지적하고 계시잖아요. 저는 이게 열린우리당에, 그때 열린우리당의 실패의 원인이었거든요. 집권당이 되면 안정감과 전 국민을 다 포용해서 가야 되는데요. 너무 선명성, 내부개혁 노선의 경쟁으로 결국은 자중지란해서 좌초했거든요. 그러고 정권을 재창출을 못 했어요. 지금은 부울경과 한강벨트의 당원동지들과 그쪽의 시민들을 감동을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로 총선 준비를 해야 됩니다.</p>
<!--321--><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서 그 관련된 이슈로서 보완수사권을 검찰에게 주지 않는, 수사권을 완전폐지하는 형사소송법이 통과가 됐잖아요.</p>
<!--325--><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329--><p class='change'> ▷김태현 : 괜찮으시겠어요? 왜냐하면 국민 여론을 제가 수치는 말씀 안 드리지만, 아시겠지만 국민 여론은 우려가 더 많거든요. 그러니까 반대가 더 많아요.</p>
<!--333--><p class='change'> ▶김영호 : 맞습니다. 이게 보완수사권을 지금 유지해야 한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부산 돌려차기사건, 그리고 얼마 전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검찰에서 그 빌미로 굉장히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저는 불어넣었다고 봐요. 다만 그것도 저희에게 도움이 됐어요. 왜냐하면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면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재수사권이나 그리고 경찰에 대한 수사요구권을 더 강화시켰단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강화해서 경찰을 통제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 때까지 모든 민생범죄에 대해서는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하지 않고, 경찰에 다 수사요구권을 행사했단 말이에요.</p>
<!--337--><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41--><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런데 갑자기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검찰개혁의 강도를 높이니까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해서 여러 가지 지금 경찰의 약점들을 찾아낸 거거든요. 저는 하여튼 어찌 됐든 검찰도 못 믿고, 경찰도 못 믿잖아요. 그러면 경찰을 이제부터 잘 통제하고, 지금 검찰에서 나와서 중대수사청으로 갈 수 있는 수사검사들 이분들의 역할이 나는 매우 중요하다. 이 베테랑 수사검사들이 이제 중대수사청에 들어가서 약간 부족했던 경찰들의 어떤 수사능력에 대한 뒷받침을 좀 해야 되고, 잘하면 저는 새로운 우리 형사 수사체계를 만들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p>
<!--345--><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마지막 이슈인 요거 하나 짚어볼게요. 부동산 세제개편은 어제 나왔어요. 뭐 자세한 수치를 지금 말씀드릴 건 아니고요. 어찌 됐든 간에 정부에서는 정상화라고 표현하는 거고, 야당에서는 실질적인 증세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어쨌든 납세자 부담은 예전보다 높아지겠지요.</p>
<!--349--><p class='change'> ▶김영호 : 네.</p>
<!--353--><p class='change'> ▷김태현 :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해서 정치적으로 민주당한테 별로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런 예상들이 있더라고요. 민주당에서 그래서 그런지 어제 입장이 나오지 않았고요. 의원님은 이거 어떻게 보세요? 총선을 치르셔야 되는데요.</p>
<!--357--><p class='change'> ▶김영호 : 그러니까 당정청 관계가 바로 이런 거거든요. 정부에서 청와대이지요. 청와대에서 세제개편안을 준비해서 이게 우리 여당으로 오게 되면 우리 여당은 실제로 민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여당에서 정청에서 제안했던 여러 가지 뭐 세수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의 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조율이 되거든요.</p>
<!--361--><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65--><p class='change'> ▶김영호 : 그게 당정청의 일원화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주장을 또 정부를 설득할 일이 있으면 정부를 설득하면서 가장 국민들이 세제개편이 되더라도 수용할 수 있고, 납득될 수 있는 그런 세제개편안을 여당에서 만들어야지요. 만들어서 정부를 다시 설득해야지요.</p>
<!--369--><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영호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73--><p class='change'> ▶김영호 : 감사합니다.</p>
<!--sub378--><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78--><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78--><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383--><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38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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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하위권 성적? 경선 70% 호남·수도권에...역전할 것-투표 후 합동유세 경선...전 당권파가 짠 일정 의아-계파 흐릿한 게 내 장점...친청 저지할 &lsquo;반청 연대&rsquo;-최민희 &lsquo;박쥐&rsquo; 발언, 완전한 계파주의...일베문화 뱄나-나만 3선...초·재선 위주 최고위, 봉숭아학당 될 수도-친청 후보들 유연성 부족...&#37165; 아닌 대표 발목 잡을 것-외연 확장·중도층 확대 메시지로 총선 준비해야-형소법 개정안 수사요구권 강화...경찰 통제조치 충분-세제개편안? 국민 눈높이 맞게 여당이 정부 설득해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8월 4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9655;김태현 :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지역순회 경선에 참여 중인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치쇼] 김영호 "'박쥐' 발언, 사과 방식에 더 분노…김민석-친청 지도부 조합? 생각하기도 싫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란·오만, 호르무즈 통과 합의 접근…서비스료 부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90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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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29: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호르무즈 해협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 해협의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이 구체적인 수준까지 협의를 좁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뉴욕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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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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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호르무즈 해협</strong></p>
<!--3--><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 해협의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이 구체적인 수준까지 협의를 좁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3일 사정을 잘 아는 이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해협에 진입하는 선박은 이란이 통제하는 수역으로, 출항할 땐 오만이 통제하는 수역에 가까운 경로를 따르는 방안으로 양국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또 환경 영향, 보안·인력 배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이유로 해협 통과 선박에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되고 이는 양국이 반씩 나눌 것이라고 이들 당국자는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와 관련,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양국이 선박이 해협을 통항할 수 있는 항로를 담은 지도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전쟁 전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적으로 약속된 통항분리제도(TSS)에 따라 통항할 수 있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좁은 해협에서 선박의 충돌을 막기 위해 남북으로 나눈 항로를 따라 한 방향으로만 통항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 오만 영해 내였습니다.</p>
<!--27--><p class='change'> 바가이 대변인은 그러나 "두세개의 분리된 항로가 아니라 양방향 통항이 가능한 단일 항로를 오만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미국은 전쟁 전처럼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해야 한다고 압박하지만 이란은 이에 대한 주권적 통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전쟁 초기 이란은 통행료에 집중하는 듯했으나 이후 선박의 통항을 이란이 허가하는 식의 통제권으로 주안점을 옮겼습니다.</p>
<!--39--><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전쟁과 협상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렛대라는 사실이 입증된 데다 이란도 해협 통제권 장악을 위해 큰 인적·물적 피해를 감수한 만큼 이를 양보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평가가 나옵니다.</p>
<!--43--><p class='change'>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4일까지 완전히 개방하는 방안을 이란과 논의하고 있고, 통행료 부과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지만 중재국 오만이 통항 협상의 당사자라는 점에서 통항 합의를 수용할 여지는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반대하는 통항료는 '서비스료'와 같이 명칭만 바꿔 부과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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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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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호르무즈 해협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 해협의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이 구체적인 수준까지 협의를 좁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뉴욕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란·오만, 호르무즈 통과 합의 접근…서비스료 부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7월 물가 2.8%↑…석유·농산물 상승 둔화에 석 달 만에 2%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999]]></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999</guid>
				
			
			
			
			
			
			
			
				
				
					<pubDate>Tue, 4 Aug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3%81%EC%8A%B9"><![CDATA[상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83%81"><![CDATA[인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D%95%98"><![CDATA[인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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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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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p>
<!--7--><p class='change'>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최고가격제 등으로 둔화했기 때문입니다.</p>
<!--11--><p class='change'> 농산물 가격 둔화도 영향을 미쳤습니다.</p>
<!--15--><p class='change'> 국가데이터처가 오늘(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습니다.</p>
<!--19--><p class='change'>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3월 2.2%, 4월 2.6%에 이어 5월 3.1%, 6월 3.2%를 기록해 두 달 연속 3%대였다가 지난달 2%대로 복귀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해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p>
<!--27--><p class='change'> 석유류 가격은 지난달 15.5% 오르며 6월(24.7%)보다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p>
<!--31--><p class='change'> 물가 상승 기여도는 0.60%포인트(p)로, 역시 6월(0.93%p)보다 축소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품목별로 보면 경유(33.7%→21.5%)와 휘발유(23.1%→12.6%)가 6월보다 상승 폭이 작아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나 환율 인하 효과에 최고가격 등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 효과가 가시화하면서 오름세가 둔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재정경제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3%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추정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지난달 물가는 3.1%에 달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p>
<!--5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대형마트에서 장 보는 소비자" data-captionyn="Y" id="i20220885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88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4--><p class='change'>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 둔화도 2%대 환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p>
<!--58--><p class='change'> 지난달 농축수산물은 0.9% 올랐습니다.</p>
<!--62--><p class='change'> 6월(3.2%)에 비해 상승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p>
<!--66--><p class='change'> 이에 따라 물가 상승 기여도도 0.07%p로 6월(0.24%p)보다 낮아졌습니다.</p>
<!--70--><p class='change'> 특히 농산물 물가는 2.2% 하락 전환했습니다.</p>
<!--74--><p class='change'> 품목별로 보면 배추(-18.4%), 수박(-11.1%), 시금치(-21.3%), 오이(-13.8%), 호박(-15.9%), 무(-10.8%) 등에서 가격이 내렸습니다.</p>
<!--78--><p class='change'> 다만 국산쇠고기(5.7%), 쌀(7.9%), 수입쇠고기(8.7%), 달걀(7.5%), 고등어(7.0%), 파(18.3%)는 가격이 올랐습니다.</p>
<!--82--><p class='change'> 이 심의관은 "통상 7∼8월은 무더위로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지난달은 전반적으로 생산량과 출하가 증가했다"며 "정부 지원에 따른 농산물·축산물 할인 행사가 다른 월에 비해 더 많았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다만 내구재 물가는 6월 3.1%에서 지난달 3.9%로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p>
<!--90--><p class='change'> 물가 상승 기여도는 0.22%p에서 0.28%p로 올랐습니다.</p>
<!--94--><p class='change'> 컴퓨터는 25.1%,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는 22.5% 올라 각각 역대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p>
<!--98--><p class='change'> 반도체 가격 상승 등과 일부 신제품 출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p>
<!--102--><p class='change'> 전기동력차 물가는 출고가 인상과 개별소비세 환원으로 6.2% 상승했습니다.</p>
<!--106--><p class='change'> 휴가철 여행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개인서비스 물가는 3.5% 올랐습니다.</p>
<!--110--><p class='change'> 6월(3.4%)보다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p>
<!--114--><p class='change'> 해외단체여행비(20.0%) 등이 올랐습니다.</p>
<!--118--><p class='change'> 공공서비스 물가로 분류된 국제항공료는 21.7%로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p>
<!--122--><p class='change'> 다만 상승 폭은 전월(28.2%)보다 축소했습니다.</p>
<!--126--><p class='change'> 자주 구매하는 품목 중심으로 짜여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2.5% 올랐습니다.</p>
<!--130--><p class='change'> '밥상 물가'를 나타내는 신선식품지수는 2.3% 하락했습니다.</p>
<!--134--><p class='chang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2.6% 상승했습니다.</p>
<!--138--><p class='change'> 내구재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2023년 12월(2.8%)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p>
<!--142--><p class='change'> 이 심의관은 "중동전쟁이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반기는 석유류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공식품 인상 가능성을 봐야 한다"며 "다음 달은 지난해 8월 휴대전화비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상승 요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p>
<!--146--><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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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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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물가 2.8%↑…석유·농산물 상승 둔화에 석 달 만에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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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TSMC 일본 구마모토 1공장 정상화…반도체 업계 속속 생산 재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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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14: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TSMC 로고TSMC가 지난달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 1공장의 조업을 정상화했습니다.오늘 교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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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TSMC 로고</strong></p>
<!--3--><p class='change'> TSMC가 지난달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 1공장의 조업을 정상화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4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TSMC는 전날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1공장이 정상 생산 체제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회사는 지난달 28일 구마모토 지역에 강진이 발생하자 제조 장비 점검 및 조정 작업을 위해 공정을 중단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TSMC에 따르면 구마모토 1공장에는 일본 기상청 등급으로 진도 5강(가구가 넘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공장 건물의 안전성은 지진 발생 당일 확인됐지만 강한 흔들림이 반도체 생산 장비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 데 며칠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 회사가 1공장 인근에 짓고 있는 2공장 공사 작업은 재개된 상태입니다.</p>
<!--27--><p class='change'> 또 TSMC는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원금으로 2억 5천만 엔(약 22억 7천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2016년 강진 때는 이 지역 반도체 생산 시설 가동 정상화에 수개월이 걸렸지만 이번 강진에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일본의 주요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인 도쿄일렉트론은 구마모토현 내 공장 2곳의 가동을 지난 3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소니 그룹에서 이미지 센서 등을 생산하는 소니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은 핵심 생산 거점 '구마모토 테크놀로지 센터'의 가동을 4일 단계적으로 재개, 이달 중순까지 지진 전 수준으로 정상화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이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조업체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구마모토시 가와시리 공장도 5일 조업 재개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47--><p class='change'> 2016년 구마모토 강진 당시는 진앙이 반도체 제조 공장들과 가까웠고 진도 7의 흔들림이 이틀 사이 두 차례나 이어진 반면 이번 강진은 진앙이 주요 반도체 공장들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었고 진도 7의 흔들림도 한 차례에 그쳐 피해 복구가 상대적으로 빨랐다고 아사히가 분석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여기에 2016년 강진 당시 생산 재개에 수개월이 소요되며 막대한 손실을 본 것을 교훈 삼아 이 지역 반도체 업계가 그간 내진 설계 적용 등 지진 대책을 강화하고 복구를 가속하기 위한 사업 계속 계획(BCP)을 마련해둔 효과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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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TSMC 로고TSMC가 지난달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 1공장의 조업을 정상화했습니다.오늘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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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TSMC 일본 구마모토 1공장 정상화…반도체 업계 속속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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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팔란티어 CEO "폐쇄형 AI는 부르주아…AI주권 혁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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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12: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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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650;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2분기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가 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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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strong></p>
<!--3--><p class='change'>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 앤트로픽 등을 '부르주아'에 빗대며 맹비난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카프 CEO는 현지시간 3일 공개한 주주 서한에서 2분기에 '깜짝 실적'을 낸 것과 관련해 "독립과 AI주권을 위한 혁명이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고객들이 (AI) 언어모델의 속국으로 전락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폐쇄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주요 AI 기업과 업계 전반에 대한 공격으로 풀이됩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이 모델들은 우리 문명이 만들어낸 거의 모든 문헌 자료를 흡수함으로써 성장하고 발전해왔다"며 "그리고 이제 그 모델들과 이를 개발한 이들은 전 세계 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주요 AI 모델이 인터넷과 도서 등 자료를 통해 학습한 AI를 토큰(AI 연산의 기본 단위)으로 과금해 서비스하면서, 이 AI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기업의 데이터를 AI에 다시 학습시켜 수많은 고객의 지식재산(IP)을 빼앗아 간다는 주장입니다.</p>
<!--23--><p class='change'> 앞서 이들 AI 모델에 의존해왔던 기업·기관도 AI에 조직 운영권을 넘겨주거나 내부에 AI 모델을 방치할 경우 발생할 위험을 인지하게 됐다는 겁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특히 마르크스주의의 개념을 빌려 AI 모델 개발사를 부르주아(유산계급)에, 일반 기업들을 프롤레타리아(무산계급)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LLM 개발사들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자칭 파트너(고객사)들의 생산 수단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세계 경제를 장악하겠다고 위협해온 토큰 산업 복합체의 한계와 결함은 점점 더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 팔란티어는 이들 AI 개발사와 달리 고객사들과 '기생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그는 "우리는 클릭이나 토큰, 채팅에 대해 보상받지 않는다"며 "현대 경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을 게임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역설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카프 CEO는 지난달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폐쇄형 AI 기업들이 무책임하게 모델을 과다 판매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p>
<!--47--><p class='change'> 팔란티어는 지난달 말 개방형(오픈소스) AI 규제에 반대하는 기술기업 공개서한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그는 이날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도 중국산 개방형 모델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 "우리가 승리하려면 경쟁해야 하며 미국의 개방형 모델이 중국 모델만큼 뛰어나게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폐쇄형 AI 모델을 소위 '증류' 방식으로 베낀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폐쇄형 AI 모델들은) 기업 데이터를 포함해 전 세계 모든 IP를 '증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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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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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2분기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가 오…]]>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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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팔란티어 CEO "폐쇄형 AI는 부르주아…AI주권 혁명 본격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백악관, 첨단AI 보안 검증 방안 확정…AI기업과 비공개 논의키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9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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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11: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미 행정부는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해킹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테스트 세부 사항을 확정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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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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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strong></p>
<!--3--><p class='change'> 미 행정부는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의 해킹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테스트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4일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메타 등 주요 AI 개발사들을 백악관으로 불러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p>
<!--11--><p class='change'> 이 테스트 방안은 AI 개발사들이 신규 모델을 정식 출시하기 전 최대 30일 동안 연방 정부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 모델을 조기 제공해 검증받도록 하는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다만 백악관 관계자는 결과에 대한 보고 방식이나 테스트에 어떤 지표를 사용할지 등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는 관련한 성능 지표(벤치마크)와 기준 수치 등이 행정명령 상 '기밀'로 지정됐기 때문입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행정명령을 통해 최첨단 AI 시스템의 해킹 가능성 등 안전성을 평가하는 테스트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AI 보안 논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AI 모델이 인간의 명시적인 지시가 없는데도 외부 기업 시스템에 침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직후 이뤄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습니다.</p>
<!--31--><p class='change'> 오픈AI는 최근 자사 GPT 모델들이 외부 AI 플랫폼인 '허깅페이스' 등을 해킹했다고 밝혔고, 앤트로픽도 최근 AI 모델의 과거 행동을 검토한 결과 3개 기업 시스템에 무단 침입했다며 관련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백악관을 방문해 '아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자사 차세대 모델을 소개하고, 테스트 관련 세부 내용을 논의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미 의회와 주 정부들도 AI 모델의 보안 사고 관련 대응에 나섰습니다.</p>
<!--43--><p class='change'> 연방 하원 사이버보안위원회는 올트먼 CEO에 직접 의회에 출석해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을 브리핑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또 공화당 소속 15개 주 법무장관은 오픈AI에 서한을 보내 주(州) 소비자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음을 알리며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 관련 모든 증거 문서를 보존하라고 요구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에 대해 오픈AI는 "주 법무장관들의 서한을 엄중하게 다루고 있으며 검토가 끝나는 대로 기술 보고서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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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미 행정부는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해킹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테스트 세부 사항을 확정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백악관, 첨단AI 보안 검증 방안 확정…AI기업과 비공개 논의키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몰라서 못 받았다…병원비 본인부담상한제 미환급액 '380억 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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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11:00 +0900</pubDate>
				
			
			
				
					
					
						<author><![CDATA[
							jyh@sbs.co.kr
							(한지연)
						]]></author>
					
				
			
			
			<description><![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무슨 얘기인가요? 병원비를 많이 내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본인 부담 상한제라는 제도가 있는데요.이걸 신청하지 않아서 날아간 돈이 380억 원에 육박합니다.정부가 정한 &#39;본인 부담 상한액&#39;이라는 게 있는데요.좀 쉽게 풀면, 1년 동안 낸 병원비가 어느 선을 넘으면 그 넘은 만큼을 건보공단이 돌려주는 겁니다.이 &#39;넘는 선&#39;이라는 게 당연히 소득에 따라 다 달라야겠죠.올해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많이 내는 상위 10%는 1년에 843만 원 넘게 내야 적용이 되고요.보험료를 제일 적게 내는 하위 10%는 90만 원만 넘어도 바로 해당이 됩니다.그러니까 같은 병원비를 내도 소득이 적을수록 더 쉽게,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가 되는 거죠.다만 임플란트나 상급 병실료 같은 건, 아무리 많이 내도 이 제도 대상이 아닙니다.그런데 이 상한액을 넘는지 어떻게 일일이 다 더하고 신경 쓰냐 싶잖아요.그런데 상한액을 넘으면 건보공단이 개별로 안내문을, 그것도 세 차례나 보내줍니다.그런데도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2021년에는 13억 원 정도였던 게, 2023년에는 550억 원, 작년에는 1천700억 원 넘게까지 불어났습니다.실제로 지금까지 신청을 안 해서 못 받은 돈이 42만 건으로 3천600억 원을 넘어서는데요.이 중에서 378억 원은 신청 기한인 3년이 지나서 이제는 아예 못 받게 된 돈입니다.참고로 다른 조사에서는 이렇게 놓치는 분들 중에 오히려 소득이 낮은 분들 비중이 더 크다는 결과도 나왔는데요.정작 이 제도로 더 많이 도움받아야 할 분들이 더 많이 놓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84%EC%A2%8C"><![CDATA[계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D%ED%92%88"><![CDATA[식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A6%8C"><![CDATA[시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6%8D%EB%A6%BC%EC%B6%95%EC%82%B0%EC%8B%9D%ED%92%88%EB%B6%80"><![CDATA[농림축산식품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9%98%EA%B8%89%EA%B8%88+%EB%B3%B4%EB%82%B4%EB%93%9C%EB%A6%BD%EB%8B%88%EB%8B%A4"><![CDATA[환급금 보내드립니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A0%EC%B2%AD"><![CDATA[신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380%EC%96%B5+%EC%9B%90"><![CDATA[380억 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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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무슨 얘기인가요? 병원비를 많이 내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본인 부담 상한제라는 제도가 있는데요.이걸 신청하지 않아서 날아간 돈이 380억 원에 육박합니다.정부가 정한 &#39;본인 부담 상한액&#39;이라는 게 있는데요.좀 쉽게 풀면, 1년 동안 낸 병원비가 어느 선을 넘으면 그 넘은 만큼을 건보공단이 돌려주는 겁니다.이 &#39;넘는 선&#39;이라는 게 당연히 소득에 따라 다 달라야겠죠.올해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많이 내는 상위 10%는 1년에 843만 원 넘게 내야 적용이 되고요.보험료를 제일 적게 내는 하위 10%는 90만 원만 넘어도 바로 해당이 됩니다.그러니까 같은 병원비를 내도 소득이 적을수록 더 쉽게,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가 되는 거죠.다만 임플란트나 상급 병실료 같은 건, 아무리 많이 내도 이 제도 대상이 아닙니다.그런데 이 상한액을 넘는지 어떻게 일일이 다 더하고 신경 쓰냐 싶잖아요.그런데 상한액을 넘으면 건보공단이 개별로 안내문을, 그것도 세 차례나 보내줍니다.그런데도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2021년에는 13억 원 정도였던 게, 2023년에는 550억 원, 작년에는 1천700억 원 넘게까지 불어났습니다.실제로 지금까지 신청을 안 해서 못 받은 돈이 42만 건으로 3천600억 원을 넘어서는데요.이 중에서 378억 원은 신청 기한인 3년이 지나서 이제는 아예 못 받게 된 돈입니다.참고로 다른 조사에서는 이렇게 놓치는 분들 중에 오히려 소득이 낮은 분들 비중이 더 크다는 결과도 나왔는데요.정작 이 제도로 더 많이 도움받아야 할 분들이 더 많이 놓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8678&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880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78&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4일)은 무슨 얘기인가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병원비를 많이 내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본인 부담 상한제라는 제도가 있는데요.</p>
<!--16--><p class='change'> 이걸 신청하지 않아서 날아간 돈이 380억 원에 육박합니다.</p>
<!--20--><p class='change'> 정부가 정한 '본인 부담 상한액'이라는 게 있는데요.</p>
<!--24--><p class='change'> 좀 쉽게 풀면, 1년 동안 낸 병원비가 어느 선을 넘으면 그 넘은 만큼을 건보공단이 돌려주는 겁니다.</p>
<!--28--><p class='change'> 이 '넘는 선'이라는 게 당연히 소득에 따라 다 달라야겠죠.</p>
<!--32--><p class='change'> 올해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많이 내는 상위 10%는 1년에 843만 원 넘게 내야 적용이 되고요.</p>
<!--36--><p class='change'> 보험료를 제일 적게 내는 하위 10%는 90만 원만 넘어도 바로 해당이 됩니다.</p>
<!--40--><p class='change'> 그러니까 같은 병원비를 내도 소득이 적을수록 더 쉽게,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가 되는 거죠.</p>
<!--44--><p class='change'> 다만 임플란트나 상급 병실료 같은 건, 아무리 많이 내도 이 제도 대상이 아닙니다.</p>
<!--48--><p class='change'> 그런데 이 상한액을 넘는지 어떻게 일일이 다 더하고 신경 쓰냐 싶잖아요.</p>
<!--52--><p class='change'> 그런데 상한액을 넘으면 건보공단이 개별로 안내문을, 그것도 세 차례나 보내줍니다.</p>
<!--56--><p class='change'> 그런데도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p>
<!--60--><p class='change'> 2021년에는 13억 원 정도였던 게, 2023년에는 550억 원, 작년에는 1천700억 원 넘게까지 불어났습니다.</p>
<!--64--><p class='change'> 실제로 지금까지 신청을 안 해서 못 받은 돈이 42만 건으로 3천600억 원을 넘어서는데요.</p>
<!--68--><p class='change'> 이 중에서 378억 원은 신청 기한인 3년이 지나서 이제는 아예 못 받게 된 돈입니다.</p>
<!--72--><p class='change'> 참고로 다른 조사에서는 이렇게 놓치는 분들 중에 오히려 소득이 낮은 분들 비중이 더 크다는 결과도 나왔는데요.</p>
<!--76--><p class='change'> 정작 이 제도로 더 많이 도움받아야 할 분들이 더 많이 놓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p>
<!--80--><p class='change'> &lt;앵커&gt;</p>
<!--84--><p class='change'> 그럼 환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p>
<!--88--><p class='change'> &lt;기자&gt;</p>
<!--92--><p class='change'> 안내문 받은 걸로 지금 보시는 이 통로를 통해서 신청을 하시면 되고요.</p>
<!--96--><p class='change'> 이런 안내문 같은 거 다 신경 쓰기 귀찮다 하시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 본인 계좌를 미리 등록하시면 됩니다.</p>
<!--100--><p class='change'> 건보공단 지사나 고객센터에서 본인 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시면 앞으로 상한액 넘는 돈이 생길 때마다 따로 신청 안 해도 알아서 환급해 줍니다.</p>
<!--104--><p class='change'> 그런데 이 계좌 등록을 안 해두셨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p>
<!--108--><p class='change'> 공단에서 안내문이 와도 그걸 보고 직접 신청을 해야만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p>
<!--112--><p class='change'>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전화, 방문, 이 중에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시면 되고요.</p>
<!--116--><p class='change'> 안내문을 못 받으셨더라도 모바일 앱으로 조회하거나 가까운 공단 지사에 가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p>
<!--120--><p class='change'> 특히 부모님 세대는 안내문을 놓칠 수도 있거든요.</p>
<!--124--><p class='change'> 확인할 때는 본인인증이 필요하니까, 부모님과 함께 한 번씩 조회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p>
<!--128--><p class='change'> 그리고 하나 조심하실 게 요즘 같은 환급 시즌, 그러니까 8월에서 9월에는 "환급금 보내드립니다" 이런 문자로 접근하는 스미싱 사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p>
<!--132--><p class='change'> 문자에 있는 링크는 누르지 마시고, 공단 홈페이지나 앱에 직접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p>
<!--136--><p class='change'> &lt;앵커&gt;</p>
<!--140--><p class='change'> 또 이번 달에 가공식품 할인 행사가 있다고요?</p>
<!--144--><p class='change'> &lt;기자&gt;</p>
<!--148--><p class='change'> 8월 한 달간, 그러니까 이번 달 한 달간 진행이 되는데요.</p>
<!--152--><p class='change'> 라면과 즉석식품, 과자, 음료, 빙과류 같은 것들이 최대 57%까지 할인됩니다.</p>
<!--156--><p class='change'>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 기업 10곳이랑 손잡고 3천800개가 넘는 품목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p>
<!--160--><p class='change'> 먹거리 종류는 거의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고요.</p>
<!--164--><p class='change'> 회사별로 좀 더 자세히 보면, 농심은 라면, 스낵 등 104개 제품을 최대 33%, CJ제일제당은 즉석식품, 냉동식품, 김치 등 1천200개 넘는 제품을 최대 50%, 롯데칠성음료는 콜라, 사이다, 커피 등 700개 가까운 제품을 최대 57%까지 할인합니다.</p>
<!--168--><p class='change'> 이밖에 팔도, 풀무원식품, 오뚜기, 코카콜라도 각각 200개에서 400개 정도씩 할인 제품을 내놨습니다.</p>
<!--172--><p class='change'> 어디서 살 수 있냐, 파는 곳도 다양한데요.</p>
<!--176--><p class='change'>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몰까지 여러 군데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p>
<!--180--><p class='change'> 다만, 할인 기간이나 폭이 매장마다, 제품마다 다를 수 있어서 장 보러 가시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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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무슨 얘기인가요? 병원비를 많이 내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본인 부담 상한제라는 제도가 있는데요.이걸 신청하지 않아서 날아간 돈이 380억 원에 육박합니다.정부가 정한 &#39;본인 부담 상한액&#39;이라는 게 있는데요.좀 쉽게 풀면, 1년 동안 낸 병원비가 어느 선을 넘으면 그 넘은 만큼을 건보공단이 돌려주는 겁니다.이 &#39;넘는 선&#39;이라는 게 당연히 소득에 따라 다 달라야겠죠.올해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많이 내는 상위 10%는 1년에 843만 원 넘게 내야 적용이 되고요.보험료를 제일 적게 내는 하위 10%는 90만 원만 넘어도 바로 해당이 됩니다.그러니까 같은 병원비를 내도 소득이 적을수록 더 쉽게,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가 되는 거죠.다만 임플란트나 상급 병실료 같은 건, 아무리 많이 내도 이 제도 대상이 아닙니다.그런데 이 상한액을 넘는지 어떻게 일일이 다 더하고 신경 쓰냐 싶잖아요.그런데 상한액을 넘으면 건보공단이 개별로 안내문을, 그것도 세 차례나 보내줍니다.그런데도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2021년에는 13억 원 정도였던 게, 2023년에는 550억 원, 작년에는 1천700억 원 넘게까지 불어났습니다.실제로 지금까지 신청을 안 해서 못 받은 돈이 42만 건으로 3천600억 원을 넘어서는데요.이 중에서 378억 원은 신청 기한인 3년이 지나서 이제는 아예 못 받게 된 돈입니다.참고로 다른 조사에서는 이렇게 놓치는 분들 중에 오히려 소득이 낮은 분들 비중이 더 크다는 결과도 나왔는데요.정작 이 제도로 더 많이 도움받아야 할 분들이 더 많이 놓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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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절한 경제] 몰라서 못 받았다…병원비 본인부담상한제 미환급액 '38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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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흥구 대법관 후임 윤곽 나온다…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에 후보 추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9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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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06:00 +0900</pubDate>
				
			
			
				
					
					
						<author><![CDATA[
							dk@sbs.co.kr
							(김덕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의 모습다음 달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가 오늘 추려집니다.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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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의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다음 달(9월) 퇴임하는 이흥구(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 후임 후보가 오늘(4일) 추려집니다.</p>
<!--7--><p class='change'>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16기) 전 대법관 후임이 다섯 달째 공석인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두 대법관 후임을 동시에 제청할지 관심이 쏠립니다.</p>
<!--11--><p class='change'>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회의를 열고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 28명 가운데 3명 이상을 조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할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이후 조 대법원장은 후보자 가운데 최종 1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됩니다.</p>
<!--19--><p class='change'> 추천위원장은 박은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맡았고, 추천위는 당연직 위원 6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됩니다.</p>
<!--23--><p class='change'> 당연직은 이흥구 선임대법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홍대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입니다.</p>
<!--27--><p class='change'> 비당연직 위원 가운데 외부 인사로는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이희정 고려대 법전원 교수가 위촉됐고, 대법관이 아닌 법관 위원으로는 유현영 수원지법 여주지원 부장판사가 참여합니다.</p>
<!--31--><p class='change'> 대법원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대법관 제청 대상자를 천거 받아, 87명 가운데 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28명(법관 27명·교수 1명)을 앞서 공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28명 명단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장으로 대선 직전 공판기일을 연기한 이재권(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정재오(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도 포함됐습니다.</p>
<!--39--><p class='change'> 두 사람은 앞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 천거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밖에 박형준(23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와 구회근(22기)·권순형(22기)·김성수(24기)·이규홍(24기)·홍동기(22기)·황진구(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도 심사에 동의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법원장 가운데는 김문관(23기) 부산지방법원장, 김태업(25기) 서울서부지방법원장, 설범식(20기) 광주고등법원장, 정준영(20기) 서울회생법원장 등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여성 법관으로는 직전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을 지낸 김예영(30기)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와 임해지(28기) 대구가정법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p>
<!--55--><p class='change'> 비법관 가운데서는 하명호(22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일하게 심사에 동의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노태악 전 대법관의 지난 3월 퇴임을 앞두고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는 1월 김민기·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추천했지만, 조 대법원장의 제청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를 두고 청와대와 사법부가 최종 후보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여기에 노경필 대법관이 지난달 14일 법원행정처장으로 취임하면서 재판 업무를 떠나게 됐습니다.</p>
<!--71--><p class='change'>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까지 늦어지면 재판 지연이 심화할 수 있는 만큼, 두 대법관 후임을 조 대법원장이 동시에 제청할지 주목됩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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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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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의 모습다음 달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가 오늘 추려집니다.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흥구 대법관 후임 윤곽 나온다…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에 후보 추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냉장고 맞먹는 폰값…앞자리 '3' 찍어버린 충격적 이유 [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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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so5what@sbs.co.kr
							(심영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양산폰 최초 300만 원 돌파: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39;갤럭시 Z 폴드8&#39; 라인업의 1TB 최고 사양 가격이 300만 원을 돌파하며, 한정판이 아닌 대중 양산형 스마트폰 기준 최초의 300만 원대 시대를 열었습니다.주범은 AI발 &#39;칩플레이션&#39;: AI 서버 투자 폭증으로 모바일 메모리 공급 병목이 발생해 부품 원가가 급등했으며, 800달러대 폰 기준 메모리 원가 비중이 14%에서 약 40%로 폭증했습니다.애플 참전 앞둔 폴더블 총력전: 가격 부담에 따른 소비자 저항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폴더블 시장 참전 및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추산 전 세계 출하량 21% 증가 전망 속에서 체급 세분화(기본형·울트라·플립)를 통한 맞춤형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1.]]></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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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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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strong>양산폰 최초 300만 원 돌파: </strong>삼성전자가 공개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라인업의 1TB 최고 사양 가격이 300만 원을 돌파하며, 한정판이 아닌 대중 양산형 스마트폰 기준 최초의 300만 원대 시대를 열었습니다. <br>  <br>  <strong>주범은 AI발 '칩플레이션(Chipflation)': </strong>AI 서버 투자 폭증으로 모바일 메모리 공급 병목이 발생해 부품 원가가 급등했으며, 800달러대 폰 기준 메모리 원가 비중이 14%에서 약 40%로 폭증했습니다. <br>  <br>  <strong>애플 참전 앞둔 폴더블 총력전: </strong>가격 부담에 따른 소비자 저항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폴더블 시장 참전 및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추산 전 세계 출하량 21% 증가 전망 속에서 체급 세분화(기본형·울트라·플립)를 통한 맞춤형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blockquote>
<!--sub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 앞자리 '3'의 등장: 양산형 스마트폰 300만 원 시대의 개막</strong></p>
<!--8--><p class='change'> 불과 10년 전만 해도 최고급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은 100만 원 선이었습니다. 200만 원 시대를 맞이했을 때도 "냉장고 값과 맞먹는다"는 탄식이 나왔으나, 이제 스마트폰 가격표의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의 최고 사양 가격이 마침내 3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이번 신작의 가장 큰 변화는 '3종 체제'의 도입입니다. 위아래로 접는 플립(Z 플립8) 모델은 역대 가장 얇은 6.1mm 두께와 180g의 무게로 가벼움을 극대화했고, 가로로 접는 폴드 라인업은 '갤럭시 Z 폴드8(기본형)'과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체급을 분리했습니다. 기본형 폴드8은 과감히 기존의 길쭉한 화면을 버리고 10대 16 비율의 넓적한 여권형 디자인(접었을 때 5.5인치, 펼쳤을 때 7.6인치)을 채택했으며, 두께 9.7mm, 무게 201g으로 대폭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울트라 모델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며 '끝판왕급' 스펙을 갖추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문제는 가격입니다. Z 폴드8 기본형과 울트라 두 모델의 1TB 대용량 최고 사양 출고가는 나란히 3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일부 소량 판매된 한정판 개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350만 원대)'를 제외하면, 일반 대중을 겨냥한 양산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사실상 최초의 300만 원대 진입입니다. 시민들은 "고성능 PC나 세탁기 가격이다", "소모품인 핸드폰에 300만 원 지출은 소득 범위를 넘어선다"며 가격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p>
<!--sub2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폭증하는 제조 원가: 전 세계를 강타한 '칩플레이션'</strong></p>
<!--25--><p class='change'> 소비자의 강한 저항을 예상하면서도 삼성전자가 가격표의 앞자리를 '3'으로 올릴 수밖에 없었던 배후에는 반도체발 물가 상승,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 + Inflation)'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p>
<!--29--><p class='change'> 전 세계를 강타한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AI 서버 구축에 쏟아붓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라인이 데이터센터용 메모리로 쏠리면서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에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800달러대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전체 부품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약 14% 수준에서 올해 2분기 약 40%까지 폭증했습니다.</p>
<!--33--><p class='change'> 이 같은 원가 압박은 비단 삼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애플이 일본 시장 내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출고가가 300달러 이상 폭등할 것이라는 외신 및 시장의 전망이 나오는 것도 동일한 '칩플레이션'의 여파입니다. 최첨단 유연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카메라, 신기술인 '플렉스티타늄' 등 고가의 부품이 원가 폭탄과 결합하면서 제조사들은 출고가를 올려도 총마진이 줄어드는 역설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p>
<!--sub3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애플의 참전과 폴더블 춘추전국시대</strong></p>
<!--42--><p class='change'> 혹독한 원가 상승 청구서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시장의 판도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1%나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46--><p class='change'> 무엇보다 오랫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애플이 마침내 폴더블 시장 참전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등판하는 즉시 기존 강자였던 화웨이, 모토로라, 아너 등을 제치고 단숨에 점유율 2위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50--><p class='change'> 삼성이 이번 시리즈에서 '체급 세분화'라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진 것도 애플의 등판으로 본격화될 '폴더블 춘추전국시대'에서 시장 왕좌를 지키기 위한 배수진입니다. 가격 인상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최첨단 기술력과 맞춤형 체급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을지,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p>
<!--5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Deep Dive Q&amp;A</span></strong></p>
<!--6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1. 부품값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스마트폰 300만 원 시대는 소비자에게 너무 과도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칩플레이션' 외에 다른 가격 인상 요인이 있나요?</strong></p>
<!--64--><p class='change'> A1. '칩플레이션(메모리 반도체 원가 비중 14%→40% 폭증)' 외에도 폴더블폰 특유의 '최첨단 하드웨어 기술의 집약'이 원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 최초 적용된 '플렉스티타늄' 기술은 디스플레이 중앙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나 수율과 공정 단가가 높습니다. 여기에 2억 화소 카메라, 얇은 두께(플립8 기준 6.1mm)를 유지하면서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차세대 설계 비용, 그리고 글로벌 AI 서버 증설 경쟁에 따른 초고성능 AP 및 센서 수급 비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p>
<!--6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Q2.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출하면 기존 강자인 삼성전자와 화웨이 중심의 시장 판도는 어떻게 바뀌나요?</strong></p>
<!--73--><p class='change'> A2.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 주요 시장조사기관은 애플의 참전이 폴더블폰 시장의 파이 자체를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등판하면 특유의 충성 고객층을 바탕으로 단숨에 점유율 2위권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이 기본형(Z 폴드8)의 화면 비율을 10대 16 '여권형'으로 개편하고 울트라와 플립으로 라인업을 3분할한 것은, 애플의 진입으로 본격화될 폴더블 춘추전국시대에 맞서 다양한 소비자층을 사전 점유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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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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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양산폰 최초 300만 원 돌파: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39;갤럭시 Z 폴드8&#39; 라인업의 1TB 최고 사양 가격이 300만 원을 돌파하며, 한정판이 아닌 대중 양산형 스마트폰 기준 최초의 300만 원대 시대를 열었습니다.주범은 AI발 &#39;칩플레이션&#39;: AI 서버 투자 폭증으로 모바일 메모리 공급 병목이 발생해 부품 원가가 급등했으며, 800달러대 폰 기준 메모리 원가 비중이 14%에서 약 40%로 폭증했습니다.애플 참전 앞둔 폴더블 총력전: 가격 부담에 따른 소비자 저항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폴더블 시장 참전 및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추산 전 세계 출하량 21% 증가 전망 속에서 체급 세분화(기본형·울트라·플립)를 통한 맞춤형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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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냉장고 맞먹는 폰값…앞자리 '3' 찍어버린 충격적 이유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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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 국민 감시 시작했나"…홍대입구역 CCTV 알고 보니 [사실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75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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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kw@sbs.co.kr
							(이경원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최근 SNS에서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CCTV와 관련해 음모론이 퍼졌습니다. 지난달 말, 한 SNS 이용자가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의 에스컬레이터 CCTV 사진을 첨부해 올린 게 시작이었습니다.역사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실시간 CCTV 모니터를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이용객마다 초록색 박스와 번호가 표시돼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심층취재]]></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취재파일]]></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Ed]]></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inio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ctv"><![CDATA[cctv]]></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0%EB%8F%84"><![CDATA[철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C%8B%9C"><![CDATA[감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C%95%88%EC%A0%84%EB%B6%80"><![CDATA[행정안전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3"><![CDATA[사실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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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근 SNS에서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CCTV와 관련해 음모론이 퍼졌습니다.</strong></p>
<!--1--><p class='change'> 지난달 말, 한 SNS 이용자가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의 에스컬레이터 CCTV 사진을 첨부해 올린 게 시작이었습니다.</p>
<!--5--><p class='change'> 역사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p>
<!--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실시간 CCTV 모니터를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이용객마다 초록색 박스와 번호가 표시</strong></p>
<!--7--><p class='change'>돼 있습니다. 이 이용자는 </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전 국민 감시 시작?"이라는 문장과 함께, 전 국민 감시 인프라가 도입되는 것 같다</strong></p>
<!--9--><p class='change'>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p>
<!--1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4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989"></figure>
<!--16--><p class='change'> 글은 빠르게 확산됐고, 조회수는 20만에 달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돼 버렸다",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어야 하느냐", "뒤집어엎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격한 댓글이 달렸습니다.</p>
<!--20--><p class='change'> 어떻게 된 일인지, SBS 팩트체크 사실은팀이 확인했습니다.</p>
<!--2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4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21" v_width="1280"></figure>
<!--27--><p class='change'> 먼저, 글쓴이는 중국과 비슷한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실제 중국은 2004년부터 CCTV를 통한 범죄자 추적 시스템, 일명 '톈왕(天網) 개발에 착수</strong></p>
<!--33--><p class='change'>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국내 언론 보도도 있었습니다. 중국의 공영방송 CCTV가 이미 9년 전에도 그 현황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중국 전역에 2천만 대 이상의 지능형 CCTV를 설치, 안면 인식뿐만 아니라 옷차림이나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요소로도 특정 인물을 식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겁니다.</p>
<!--3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49"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4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감시망을 구축했습니다."</strong> <br> 中国已经建成世界上最大的视频监控网 <br> - 중국 CCTV 6부작 다큐멘터리 &lt;휘황중국(辉煌中国)&gt;의 제5부 '공향소강(共享小康)' 편. 2017년 9월.</blockquote>
<!--43--><p class='change'> 자연히 우려도 나왔습니다. 안면 인식 기술로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고 있다는 보도도 여럿 있었습니다.</p>
<!--47--><p class='change'>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은 2025년 2월 보고서를 내고, 이런 전국적인 감시망이 민주주의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썼습니다.</p>
<!--5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5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54--><p class='change'> 그렇다면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CCTV는 어떨까요.</p>
<!--58--><p class='change'> 홍대입구역 CCTV 관련해 자료 조사를 해 보니까, </p>
<!--5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SNS에서 퍼지는 내용처럼 에스컬레이터 주변 CCTV 사람이 식별될 경우 초록색 박스 표시와 함께 번호가 뜨는 것은 사실</strong></p>
<!--60--><p class='change'>이었습니다.</p>
<!--64--><p class='change'> SBS 사실은팀은 공항철도 측에 직접 서면 질의서를 보내고 용도를 물었습니다. 공항철도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p>
<!--subsub67--><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AI CCTV는 학습된 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승객과 캐리어를 구분하고, 승객의 손과 캐리어 손잡이가 접촉된 상태인지 판별합니다. 캐리어 손잡이를 잡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 해당 상황을 안전 안내 화면에 표출해 이용객에게 주의를 환기합니다. 안내 화면에 승객이 표시되는 경우 얼굴은 알아볼 수 없도록 블러(blur) 처리됩니다. 이 시스템은 다음 기능만 수행합니다.<br> · 승객과 캐리어 객체 구분<br> · 손과 캐리어 손잡이의 접촉 여부 판별<br> · 위험상황 발생 시 주의 화면 표출</strong></blockquote>
<!--subsub67--><blockquot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width: 100%; word-break: break-all; border: 0px; text-align: right;"> - 공항철도, &lt;SBS 사실은팀 질의에 대한 답변&gt;, 2026년 7월.</blockquote>
<!--70--><p class='change'> 공항 이용객이 많은 공항철도 특성상,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 관련 안전 사고가 잦은데, </p>
<!--7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이용객이 캐리어 손잡이를 잡지 않은 상태를 AI가 감지하면, 주의 화면을 표출해 이용객이 캐리어 손잡이를 다시 잡도록 유도하는 시스템</strong></p>
<!--72--><p class='change'>이란 설명입니다. 계속 주의 방송을 하면 피로도도 높아지고, 주의에 무뎌질 수도 있는 만큼, 위험 상황 때만 주의를 알리는 '감응형'으로 개선하는 취지입니다.</p>
<!--76--><p class='change'> 특히, 그 과정에서 사람마다 초록색 사각형과 숫자가 나타나는데, 이는 </p>
<!--7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AI가 영상 속 사람의 움직임을 구분하고 추적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부여하는 식별 표시일 뿐, 얼굴은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처리</strong></p>
<!--78--><p class='change'>했다고 덧붙였습니다.</p>
<!--8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4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85--><p class='change'> 실제, </p>
<!--8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공항철도는 AI CCTV 사고 예방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여러 차례 공표</strong></p>
<!--87--><p class='change'>하기도 했습니다. 가령, 지난해 11월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능형 AI CCTV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관련 언론 보도도 많았습니다.</p>
<!--91--><p class='change'> 지난 6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최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강화 심포지엄'에서 공항철도는 &lt;홍대입구역 객체인식 지능형 AI CCTV 시스템 구축&gt; 자료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도 같은 내용이 담겼습니다.</p>
<!--9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5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98--><p class='change'> 위 심포지엄 자료를 보면, 얼굴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처리돼 있는데, </p>
<!--9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실제로 SNS상에서 돌아다니는 실시간 CCTV 사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승객 얼굴이 노란색으로 처리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strong></p>
<!--10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51"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06--><p class='change'> 공항철도는 SBS 질의에 대해 "홍대입구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CCTV에는 얼굴을 인식하거나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기능이 없다. 또, 홍대입구역에 설치된 AI CCTV는 외부 인터넷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독립 내부망에서만 운영돼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으며, 영상은 녹화되지 않는다"고 부연했습니다.</p>
<!--110--><p class='change'>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니, 전국 217개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약 65만여 대의 CCTV가 설치돼 24시간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약 37.5%에 AI 기술이 도입돼 있는데, 이는 특정 개인의 신원을 식별하거나 동선을 추적하는 용도가 아니라고 합니다. 도시 침수, 산불 등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해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입니다.</p>
<!--11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4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17--><p class='change'> AI 시대, 감시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QR코드 하나를 찍는 것조차 꺼려지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 AI가 개인을 감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시민이 권력과 기술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태도는 건강한 자세일 수 있습니다.</p>
<!--121--><p class='change'> 다만, 그 의심이 합리적 근거 위에 서 있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근거 없는 추측이 음모론으로 확산된다면 사회적 불신을 과도하게 키우고, 이는 결국, 민주주의의 건강성을 해치는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은 기술을 무조건 믿는 것도, 무조건 두려워하는 것도 아닌, 사실에 근거한 건강한 의심 아닐까요.</p>
<!--12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는 중국처럼 국민 감시하는 CCTV가 있다"는 주장, SBS 팩트체크 사실은팀은 '사실 아님'으로 판정</strong></p>
<!--127--><p class='change'>합니다.</p>
<!--13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0845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3/2022084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134--><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lt;참고자료&gt; <br> · 원본 게시물 : https://x.com/morrisoi37/status/2080256340866515208?s=20 <br> · 중국 중앙방송(CCTV) 6부작 다큐멘터리 '휘황중국(辉煌中国)' 제5부 '공향소강(共享小康)' 편 : https://youtu.be/5VE8-UJ1x5Q?si=BpJiPG9dNLj25Rw4 <br> ·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lt;Data-Centric Authoritarianism&gt; : https://www.ned.org/wp-content/uploads/2025/02/NED_FORUM-China-Emerging-Technologies-Report.pdf <br> · 자유아시아방송(RFA) "중국 경찰,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해 반체제 인사 쉬즈용 추적" : https://www.rfa.org/english/news/china/facial-recognition-02172020173026.html <br> · 공항철도, SBS 사실은팀 질의에 대한 답변(2026.6) <br> · 공항철도 보도자료 &lt;공항철도-한국교통안전공단, 지능형 AI CCTV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gt; : https://www.arex.or.kr/contentView.do?menuNo=MN202602270000000001&amp;etcNo=&amp;contentNo=CT202511120000000002&amp;searchCondition=0&amp;searchKeyword=AI&amp;pageIndex=1 <br> · 공항철도 &lt;공항철도 홍대입구역 객체인식 지능형 AI CCTV 시스템 구축&gt; : https://www.railsafety.or.kr/data/board/KnowledgeData_BoardList.do <br> · 행정안전부 AI 기반 CCTV 관제지원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ois.go.kr/frt/sub/a06/b10/cctvBasedonAi/screen.do</blockquote>
<!--13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작가 : 김효진, 인턴 : 박근호)</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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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최근 SNS에서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CCTV와 관련해 음모론이 퍼졌습니다. 지난달 말, 한 SNS 이용자가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의 에스컬레이터 CCTV 사진을 첨부해 올린 게 시작이었습니다.역사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실시간 CCTV 모니터를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이용객마다 초록색 박스와 번호가 표시돼 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전 국민 감시 시작했나"…홍대입구역 CCTV 알고 보니 [사실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알바생 블랙리스트 됐다" 구직자 도우려 만들었다 결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81]]></link>
				
			
			
			
				
				
				
					<guid>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81</guid>
				
			
			
			
			
			
			
			
				
				
					<pubDate>Tue, 4 Aug 2026 08:50: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구직자를 돕겠다며 만들어진 서비스가 논란 끝에 결국 운영이 중단됐다는데, 이유가 뭐죠?알바몬이 지난해 도입한 &#39;추천하기&#39; 서비스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85%EA%B8%88"><![CDATA[입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4%EC%9B%80"><![CDATA[도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4%EC%B2%9C%ED%95%98%EA%B8%B0"><![CDATA[추천하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C%EB%B0%94%EC%83%9D"><![CDATA[알바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8%94%EB%9E%99%EB%A6%AC%EC%8A%A4%ED%8A%B8"><![CDATA[블랙리스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92%B7%EB%8B%B4%ED%99%94+%EC%B0%BD%EA%B5%AC"><![CDATA[뒷담화 창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C%EC%A7%81%EC%9E%90"><![CDATA[구직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88"><![CDATA[뉴스딱]]></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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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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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를 돕겠다며 만들어진 서비스가 논란 끝에 결국 운영이 중단됐다는데, 이유가 뭐죠?알바몬이 지난해 도입한 &#39;추천하기&#39; 서비스가…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688681&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04/202208819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81&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구직자를 돕겠다며 만들어진 서비스가 논란 끝에 결국 운영이 중단됐다는데, 이유가 뭐죠?</p>
<!--4--><p class='change'> 알바몬이 지난해 도입한 '추천하기' 서비스가 논란 끝에 일부 운영 중단됐습니다.</p>
<!--8--><p class='change'> '추천하기'는 사업주가 함께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의 근무 기간과 업무 능력 등을 평가하고 추천 사유를 직접 작성하는 기능입니다.</p>
<!--12--><p class='change'> 채용에 도움을 주겠다며 도입됐지만 실제로는 근태나 갈등 사례 등 부정적인 평가를 남기는 '뒷담화 창구'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p>
<!--16--><p class='change'> 온라인에서는 "입금 문제로 다툰 알바생에게 악의적인 후기를 남겨도 검증이 어렵다", "일방적인 평판이 취업을 막는 블랙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는데요.</p>
<!--20--><p class='change'> 논란이 커지자 알바몬은 주관식 추천 후기 운영을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된 내용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알바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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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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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구직자를 돕겠다며 만들어진 서비스가 논란 끝에 결국 운영이 중단됐다는데, 이유가 뭐죠?알바몬이 지난해 도입한 &#39;추천하기&#39; 서비스가…]]>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알바생 블랙리스트 됐다" 구직자 도우려 만들었다 결국]]>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체대화방 덜미 잡혔다…검찰 송치된 입주민 어땠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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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47: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파트 입주민 채팅방에서 얼마 밑으로는 집을 내놓지 말라고 강요한 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고요?네, 서울의 한 아파트 입주민인 A 씨는 지난해 6…]]></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80%EC%B0%B0"><![CDATA[검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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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88"><![CDATA[뉴스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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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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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입주민 채팅방에서 얼마 밑으로는 집을 내놓지 말라고 강요한 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고요?네, 서울의 한 아파트 입주민인 A 씨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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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아파트 입주민 채팅방에서 얼마 밑으로는 집을 내놓지 말라고 강요한 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고요?</p>
<!--4--><p class='change'> 네, 서울의 한 아파트 입주민인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는 매물을 내놓지 말라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다 집값 담합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p>
<!--8--><p class='change'> 또, 자신이 원하는 가격보다 낮게 매물을 내놓은 공인중개사를 '가두리 부동산'이라고 부르며 업자들이 가격을 끌어내리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심지어 정상적으로 나온 매물까지 집값을 떨어뜨리려는 허위 매물로 몰아 공인중개사 업무를 방해했다는데요.</p>
<!--16--><p class='change'>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A 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현행 공인중개사법은 특정 가격 이하의 거래를 막거나 중개 업무를 방해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요.</p>
<!--24--><p class='change'> 해당 행위를 서울시에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제보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화면출처 : 서울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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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아파트 입주민 채팅방에서 얼마 밑으로는 집을 내놓지 말라고 강요한 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고요?네, 서울의 한 아파트 입주민인 A 씨는 지난해 6…]]>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단체대화방 덜미 잡혔다…검찰 송치된 입주민 어땠길래]]>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리플렉팅 풀' 기소 취소에 격분…"연방검사장 해임 검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9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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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29: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미국 워싱턴DC 링컨기념관과 워싱턴모뉴먼트 사이의 리플렉팅 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명소인 &#39;리플렉팅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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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미국 워싱턴DC 링컨기념관과 워싱턴모뉴먼트 사이의 리플렉팅 풀</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명소인 '리플렉팅 풀(reflecting pool)' 파손 용의자에 대한 공소기각 요청에 격노해 측근인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의 해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p class='change'> CNN은 현지시간 3일 트럼프 대통령이 피로 검사장에 대한 해임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의 분노 수위를 고려할 때 해임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통들의 전언을 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월스트리트저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피로 검사장을 불러 만날 예정이며, 그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참모들의 발언을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화가 난 이유는 리플렉팅 풀 파손 용의자인 전 국가대표 카누 선수 데이비드 허른에 대해 워싱턴 연방검찰청이 대배심 기소를 취하해달라고 지난달 31일 법원에 요청했기 때문입니다.</p>
<!--19--><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내셔널몰의 리플렉팅 풀을 이름 그대로 파란 하늘과 주변 건물들을 표면에 비추는 연못으로 꾸미기 위해 1천만 달러 넘는 돈을 들여 물을 빼고 바닥을 칠하는 공사를 벌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미국 건국 250주년인 지난달 4일 독립기념일에 맞춰 개장하겠다는 일정도 잡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하지만, 고온다습한 기후 속에 녹조류가 퍼지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불거졌고, 그 와중에 리플렉팅 풀이 파손되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반달리즘(공공기물·문화유산 훼손)이라고 비판했고, 검찰은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허른을 기소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리플렉팅 풀 바닥의 방수 자재가 벗겨진 것이 허른의 고의 훼손 때문이라고 본 것입니다.</p>
<!--39--><p class='change'> 이를 두고 미 언론에선 리플렉팅 풀 사업에 대한 비난 여론을 무마할 '희생양'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p>
<!--43--><p class='change'> 하지만, 검찰은 최근에야 허른의 기물 파손이 아닌, 보수공사 부실시공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법원에 공소기각을 요청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담당 부처인 내무부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처럼 검찰이 반기를 든 모양새가 펼쳐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으로 분류돼온 피로 검사장 저격에 나섰습니다.</p>
<!--5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피로는 실수했다. 그것은 기물 파손이었다"며 공소기각 요청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공개 비난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자신이 그동안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설파해 온 '리플렉팅 풀 파손은 반달리즘 탓'이라는 프레임을 뒤집지 않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p>
<!--6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리플렉팅 풀의 손상이 기물 파손범 소행이라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CNN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도 지난 주말 SNS에서 피로 검사장의 '부실 시공' 주장을 일축하며 "증거가 명확하다"고 반박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피로 검사장은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판사와 검사장을 지낸 뒤 폭스 뉴스로 자리를 옮겨 방송인 경력을 쌓았습니다.</p>
<!--75--><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에서 개발업자로 사업하던 시절 깊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7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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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미국 워싱턴DC 링컨기념관과 워싱턴모뉴먼트 사이의 리플렉팅 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명소인 &#39;리플렉팅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트럼프, '리플렉팅 풀' 기소 취소에 격분…"연방검사장 해임 검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서귀포 최저 29.1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9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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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38: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열대야 이어지는 제주제주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오늘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CDATA[제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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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A%B7%80%ED%8F%AC"><![CDATA[서귀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5%9C%EC%A0%80"><![CDATA[최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6%EC%8B%9C+1%EB%B6%84"><![CDATA[6시 1분]]></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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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열대야 이어지는 제주</strong></p>
<!--3--><p class='change'> 제주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제주(북부) 28.2도, 서귀포(남부) 29.1도, 고산(서부) 25.9도, 성산(동부) 27.3도 등 해안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28일, 서귀포 27일, 고산 24일, 성산 17일 등입니다.</p>
<!--15--><p class='change'> 제주 지점은 지난달 7일 올해 첫 열대야가 발행한 이후 28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현재 중산간을 제외한 제주시·서귀포시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p>
<!--23--><p class='change'>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p>
<!--27--><p class='change'>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사람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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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열대야 이어지는 제주제주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오늘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서귀포 최저 29.1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불이야" 모두 대피하는데…건물 들어간 여성 충격 장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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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건물에서 불이 나 모두 급히 대피할 때 한 여성이 거꾸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네, 그제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ctv"><![CDATA[cctv]]></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9%94%EC%9E%AC"><![CDATA[화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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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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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에서 불이 나 모두 급히 대피할 때 한 여성이 거꾸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네, 그제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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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건물에서 불이 나 모두 급히 대피할 때 한 여성이 거꾸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p>
<!--4--><p class='change'> 네, 그제(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p>
<!--8--><p class='change'> 당시 큰 폭발음이 들리면서 시민들은 "폭탄이 터진 줄 알았다"라며 놀랐고 건물 안에 있던 13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요.</p>
<!--12--><p class='change'>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그런데 모두가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던 순간 한 여성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p>
<!--20--><p class='change'> 편의점 주인은 "불이 났으니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여러 차례 만류했지만 여성이 이를 무시한 채 매장 안으로 향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불이 모두 꺼진 뒤 매장으로 돌아온 업주는 CCTV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는데요.</p>
<!--28--><p class='change'> 영상에는 여성이 CCTV 위치를 확인한 뒤 등을 돌린 채 진열된 물건을 가방에 담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p>
<!--32--><p class='change'> 업주는 "물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움직인 것을 보면 단골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현재 경찰에 신고하고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p>
<!--36--><p class='change'>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o_mu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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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건물에서 불이 나 모두 급히 대피할 때 한 여성이 거꾸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네, 그제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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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불이야" 모두 대피하는데…건물 들어간 여성 충격 장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에디터픽] '고랭지 배추'마저 시들시들..한여름에도 강했지만 "없던 병까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8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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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2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해발 1,100m 고지대 강릉 안반데기입니다.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입니다.한여름에도 기온이 서늘해 고랭지 농사에 유리했지만, 최근 30…]]></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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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5%EB%A6%89%EC%8B%9C"><![CDATA[강릉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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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100m 고지대 강릉 안반데기입니다.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입니다.한여름에도 기온이 서늘해 고랭지 농사에 유리했지만, 최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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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해발 1,100m 고지대 강릉 안반데기입니다.</p>
<!--4--><p class='change'>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입니다.</p>
<!--8--><p class='change'> 한여름에도 기온이 서늘해 고랭지 농사에 유리했지만, 최근 30도를 웃도는 날이 계속되면서 농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p>
<!--12--><p class='change'> [김봉래/강릉시 농민회장 : 폭염이 지면서 기존에 있던 배추가 폭염에 그냥 그 자리에서 데쳐지는. 물러서 그냥 주저앉는 그런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여름 고랭지 배추는 통상 모종을 심은 지 두 달 후 출하되는데, 30도가 넘어가면 병해충이나 무름병 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p>
<!--20--><p class='change'> [모재성/G1방송 기자 : 폭염이 계속되면서 일부 배추는 병으로 이렇게 썩어 문드러지고 있습니다.]</p>
<!--24--><p class='change'> 안쪽을 보시면&nbsp;물기가 상당히 있고,&nbsp;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p>
<!--28--><p class='change'> 이 같은 고랭지 채소 위기는 매년 기온이 오르면서 가속화하는 추세입니다.</p>
<!--32--><p class='change'> 이러다 보니 고랭지 배추로 유명한 강릉 안반데기에 고온에 강한 양배추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p>
<!--36--><p class='change'> [양원주/양배추 재배 농가 : 덥다 보니까 무름병도 생기고 안에 녹병이라고 그래서 시커멓게 변하거나 아니면 입마름이라고 해서 생리 장애가 생겨서 겉은 멀쩡한데 이제 속에서 썩어 들어가거든요.]</p>
<!--40--><p class='change'> 기온이 높아지면서 과거 고랭지에 없던 병도 나타나고 있습니다.</p>
<!--44--><p class='change'> 가뭄이나 태풍이 겹치면 피해가 늘어날 공산이 큽니다.</p>
<!--48--><p class='change'> [이영규/고령지농업연구소 고랭지배추연구실장 : 새로운 병해인 반쪽 시드름병 발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다.</p>
<!--50--><p class='change'> 2023년도에 한 100헥타르 되던 것들이 지금은 200헥타르 이상 늘어나면서...]</p>
<!--54--><p class='change'> 기후 변화로 고랭지 채소까지 위협받으면서, 농정당국의 배추 수급 정책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p>
<!--58--><p class='change'> "물러서 폭삭" 썩고 악취 진동…없던 병까지 생겼다 (2026.08.03 8뉴스)</p>
<!--62--><p class='change'> (취재 : 모재성 G1, 구성 : 배준휘, 영상취재 : 신익균 G1,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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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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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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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해발 1,100m 고지대 강릉 안반데기입니다.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입니다.한여름에도 기온이 서늘해 고랭지 농사에 유리했지만, 최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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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디터픽] '고랭지 배추'마저 시들시들..한여름에도 강했지만 "없던 병까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다가오는 광복절…SNS 속 독립운동가 조롱 여전하지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8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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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25: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독립운동가 조롱 게시물 일부올해 광복절을 약 열흘 앞둔 상황에서,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sns"><![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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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B%B1%ED%86%A1"><![CDATA[틱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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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C%EC%9D%BC%EC%A0%88"><![CDATA[삼일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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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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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독립운동가 조롱 게시물 일부</strong></p>
<!--3--><p class='change'> 올해 광복절을 약 열흘 앞둔 상황에서,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7--><p class='change'> 지난 삼일절 때도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유관순 방귀 로켓'과 '안중근 방귀 열차' 영상이 틱톡에 올라와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4일) SNS를 통해 최근 각종 SNS 조사 결과를 전하며 "독립운동가에 관한 외모 평가, 기여도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게임과 아이돌을 독립운동가와 비교하기 등 게시들이 또 올라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중근, 유관순, 김구 등 유명 독립운동가들을 이용해 자신의 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법조계에 따르면 이러한 악성 콘텐츠에 대한 실질적인 처벌은 어렵습니다.</p>
<!--23--><p class='change'> 현행법상 사자(死者)에게는 모욕죄가 적용되지 않아 단순 비하나 조롱만으로는 형사 처벌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27--><p class='change'> 사자명예훼손죄를 적용하려 해도 허위 사실을 적시했을 때만 죄가 성립되는 등 요건이 까다로워, 교묘한 조롱성 악성 콘텐츠 제재에는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는 실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서 교수는 "악성 콘텐츠를 발견하면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게시물 노출이 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플랫폼 측에서는 이런 게시물이 더 이상 올라오지 못하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서경덕 교수 SNS 캡처,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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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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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독립운동가 조롱 게시물 일부올해 광복절을 약 열흘 앞둔 상황에서,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다가오는 광복절…SNS 속 독립운동가 조롱 여전하지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데뷔 '60년' 만에…배우 사미자, 유튜브 도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6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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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25: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선우용녀, 전원주, 김영옥 씨 등 노년의 배우들이 연달아 유튜브 채널을 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가운데, 사미자 씨도 데뷔 60년 만에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D%B0%EB%B7%94"><![CDATA[데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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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60%EB%85%84"><![CDATA[60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D%8A%9C%EB%B8%8C"><![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B0%EC%9A%B0"><![CDATA[배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C%ED%92%8D+%EC%84%A0%EC%9A%B0%EC%9A%A9%EB%85%80"><![CDATA[순풍 선우용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AF%B8%EC%9E%90"><![CDATA[사미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98%81%EC%98%A5"><![CDATA[김 영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218"><![CDATA[굿모닝 연예]]></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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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선우용녀, 전원주, 김영옥 씨 등 노년의 배우들이 연달아 유튜브 채널을 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가운데, 사미자 씨도 데뷔 60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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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배우 선우용녀, 전원주, 김영옥 씨 등 노년의 배우들이 연달아 유튜브 채널을 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가운데, 사미자 씨도 데뷔 60년 만에 유튜브에 도전합니다.</p>
<!--4--><p class='change'> 내일(5일) 오후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는데요.</p>
<!--8--><p class='change'> 남편과 유튜브 채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p>
<!--12--><p class='change'> 채널 개설에만 두 시간이 걸렸다는데요.</p>
<!--16--><p class='change'>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미자 씨의 진솔한 일상과 함께 63년의 결혼 생활 등을 현실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하네요.</p>
<!--20--><p class='change'> (화면출처 : 유튜브 '순풍 선우용녀'·'전원주_전원주인공'·'김 영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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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선우용녀, 전원주, 김영옥 씨 등 노년의 배우들이 연달아 유튜브 채널을 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가운데, 사미자 씨도 데뷔 60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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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뷔 '60년' 만에…배우 사미자, 유튜브 도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과학자 아니잖아" "당신도 그래"…미 복지 장관·CNN 앵커 설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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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24: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CNN방송에 출연해 홍역·코로나19·백신·자…]]></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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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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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strong></p>
<!--3--><p class='change'>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CNN방송에 출연해 홍역·코로나19·백신·자폐증 등을 놓고 진행자와 설전을 벌였습니다.</p>
<!--7--><p class='change'> 케네디 장관은 지난 2일(현지시간) CNN 정치 대담 프로그램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State of the Union)에 출연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 자리에서 그는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에게 코로나19 대응 실패 책임을 지우는가 하면 백신, 홍역, 코로나19 등과 관련한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다고 CNN방송은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먼저 케네디 장관은 "지구상 어떤 국가보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았다"고 주장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파우치 전 소장을 겨냥해 코로나19 팬데믹 때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사망하거나 감염된 책임이 있다며 봉쇄를 해제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에 진행자인 데이나 배시 앵커가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자료를 바탕으로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지만, 케네디 장관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또 케네디 장관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을 겁주려고 하고, 그게 CNN이 하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홍역 대유행 역시 자신이 아닌 파우치 소장의 책임이라며 "코로나19 봉쇄 때문에 아이들이 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자폐증과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의 연관성을 논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의견 대립이 극에 달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케네디 장관이 연관성을 주장하며 "당신이 과학자가 아니라서 아마도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자, 배시가 "당신도 아닌 것은 마찬가지"라고 응수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두 사람은 서로의 발언 도중에 끼어드는가 하면 큰 목소리로 반박하며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CNN은 인터뷰 다음 날인 3일 케네디 장관의 홍역,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자폐 등에 대한 케네디 장관 발언을 두고 반박 근거를 모아 팩트체크 형식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또 성명을 내고 "배시는 베테랑 언론인"이라며 "권력자에게 터프하면서도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모든 언론인의 일이며, 데이나는 이를 매우 잘 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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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CNN방송에 출연해 홍역·코로나19·백신·자…]]>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과학자 아니잖아" "당신도 그래"…미 복지 장관·CNN 앵커 설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애플, 암호화 데이터 '뒷문' 접근권 요구 영국에 법적 대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88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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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24: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애플애플이 암호화한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영국 정부의 요구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애플은 사법 당국…]]></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81%EA%B5%AD"><![CDATA[영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A0%ED%94%8C"><![CDATA[애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A%B8%89%EB%8D%B0%EC%9D%B4%ED%84%B0%EB%B3%B4%ED%98%B8"><![CDATA[고급데이터보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B%8C%80"><![CDATA[학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2%A0%ED%9A%8C"><![CDATA[철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B1%EB%8F%84%EC%96%B4"><![CDATA[백도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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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애플</strong></p>
<!--3--><p class='change'> 애플이 암호화한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영국 정부의 요구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p>
<!--7--><p class='change'> 애플은 사법 당국 등이 이용자의 데이터를 감시할 수 있는 '백도어'(뒷문)를 만들라는 영국 정부의 요구에 대해 수사권재판소(IPT)에 소송을 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백도어는 마치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듯이 정상적인 인증을 거치지 않고 암호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나 계정 등을 뜻합니다.</p>
<!--15--><p class='change'> 영국 정부는 테러나 아동 성 학대 범죄 수사를 위해 이 같은 암호화 데이터 접근권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p>
<!--19--><p class='change'> 영국은 당초 지난해 전 세계 모든 애플 이용자의 암호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미국과의 마찰에 직면하자 한발 물러나 이를 철회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후 영국은 접근 대상 범위를 자국 이용자로 한정한 기술역량통지서(TCN)를 애플에 발부했고, 애플은 이에 반발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애플은 그간 여러 차례 "우리는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백도어나 '만능열쇠'(마스터키)를 만든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절대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강경한 성명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p>
<!--31--><p class='change'> 애플은 백도어가 만들어지면 악의적 행위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이나 개인정보 침해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p>
<!--35--><p class='change'> 애플은 영국 정부가 계정 소유주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고급데이터보호'(ADP)를 우회하는 기능을 요구하자, 지난해 초 영국 내에서 아예 ADP 서비스를 중단하는 강경 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인권 단체 리버티 측은 "이번 사건은 사생활 보호 권리의 미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며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백도어를 만드는 것은 개인 데이터에 광범위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영국 정부의 요구를 비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애플은 이전에도 정부 기관의 백도어 요구를 거부하며 법적 다툼을 벌인 바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지난 2016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총기 테러범의 아이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우회하는 백도어를 제작해달라고 애플에 요구했지만, 애플은 이에 응하지 않고 법적 대응을 벌인 바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공개서한을 통해 백도어에 대해 "현실 세계에서 식당과 은행, 상점과 주택에 이르기까지 수억 개의 자물쇠를 열 수 있는 만능열쇠나 다름없다"며 "만약 악의적인 사람 손에 들어간다면 어떤 아이폰이든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잠재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쿡 CEO는 "정부는 이 도구가 단 한 번만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기술은 일단 만들어지면 어떤 기기에서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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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애플애플이 암호화한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영국 정부의 요구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애플은 사법 당국…]]>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애플, 암호화 데이터 '뒷문' 접근권 요구 영국에 법적 대응]]>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선"…아리아나 그란데, 활동 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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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ug 2026 08:24: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할리우드 배우이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대중이 자신의 외모에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그란데 측은 끊임없이 이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3%80%EC%9D%B8"><![CDATA[대변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8%EC%84%9C%ED%8A%B8"><![CDATA[콘서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E%A4%EC%A7%81%EB%B9%84%EB%94%94%EC%98%A4"><![CDATA[뮤직비디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B4%EB%8C%80"><![CDATA[무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1%B4%EA%B0%95"><![CDATA[건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7%B8%EB%9E%80%EB%8D%B0"><![CDATA[그란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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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84%A0"><![CDATA[시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218"><![CDATA[굿모닝 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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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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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이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대중이 자신의 외모에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그란데 측은 끊임없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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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할리우드 배우이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대중이 자신의 외모에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p>
<!--4--><p class='change'> 그란데 측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의 대변인은 그란데가 대중의 눈길에서 한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다음 달 런던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휴식에 들어가기로 한 건데요.</p>
<!--16--><p class='change'> 런던에서 예정됐던 뮤지컬에서도 하차하기로 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대변인은 "그동안 그란데에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마른 체형의 그란데는 대중 앞에 등장할 때마다 외모와 건강 상태를 둘러싼 여러 추측과 악성 댓글에 시달렸습니다.</p>
<!--28--><p class='change'> 그때마다 "몸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 달라", "외모 평가는 위험한 거"라고 경계했는데요.</p>
<!--32--><p class='change'> 최근에도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그란데의 모습에 '거식증에 걸렸다'라는 등의 추측과 악성 댓글이 쏟아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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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할리우드 배우이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대중이 자신의 외모에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그란데 측은 끊임없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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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선"…아리아나 그란데,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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