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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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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막뉴스] 여권 검사 없이 "뻥 뚫렸다"…9시간 '증발' "보안 수준 심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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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50:00 +0900</pubDate>
				
			
			
				
					
					
						<author><![CDATA[
							wook@sbs.co.kr
							(김지욱)
						]]></author>
					
				
			
			
			<description><![CDATA[일본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수십 명이 입국심사를 받지 않은 채 국내로 들어오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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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수십 명이 입국심사를 받지 않은 채 국내로 들어오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4246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6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46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일본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수십 명이 입국심사를 받지 않은 채 국내로 들어오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
<!--4--><p class='change'>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2106편은 오전 11시 3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승객들은 여러 대의 수송버스를 타고 국제선 청사로 이동했지만, 이 가운데 내외국인 약 40명을 태운 버스 한 대가 승객들을 국내선 청사에 잘못 내려줬습니다.</p>
<!--12--><p class='change'> 당시 국내선 청사에는 국제선 승객의 동선을 통제할 직원이 없었습니다.</p>
<!--16--><p class='change'>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의 국내선 도착 승객들과 섞여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p>
<!--20--><p class='change'> 국제선 입국자는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 과정이 통째로 생략된 것입니다.</p>
<!--24--><p class='change'> 일부 승객이 국내선 청사에서 수하물을 기다리던 중 "국내선으로 잘못 온 것 같다"고 공항 직원에게 알리고 나서야 대한항공도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28--><p class='change'> 항공사 측은 국내선 수하물 수취 구역 등에 있던 승객들을 찾아 나섰고, 이들을 국제선 청사로 다시 이동시켜 입국심사를 받게 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그러나 이미 승객 5명은 입국 심사를 받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간 뒤였습니다.</p>
<!--36--><p class='change'> 한 외국인 승객은 경기 이남 지역까지 이동했다가 오후 늦게 소재가 확인돼 사고 발생 약 9시간 뒤에야 김포공항으로 돌아와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p>
<!--40--><p class='change'>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 중이던 다른 승객도 다시 김포공항으로 돌아와 입국 절차를 밟았습니다.</p>
<!--44--><p class='change'> 국토부는 램프버스 운송 과정에서 자체 보안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대한항공에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p>
<!--48--><p class='change'> 대한항공 측은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현장 운영 절차를 재점검할 것"이라며 "유사한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52--><p class='change'>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안준혁,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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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수십 명이 입국심사를 받지 않은 채 국내로 들어오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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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막뉴스] 여권 검사 없이 "뻥 뚫렸다"…9시간 '증발' "보안 수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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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여당 지도부서 '용혜인 지명 철회·사퇴 요청' 받은 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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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43:00 +0900</pubDate>
				
			
			
				
					
					
						<author><![CDATA[
							blue@sbs.co.kr
							(강청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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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면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부정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이날 보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에 대해 김 대표도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서 "오보"라며 "과도한 공상 소설"이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김 대표는 이날 "당 내외 이러저러한 의견이 있는 것은 다 아는 것"이라며 "제가 그것을 종합해서 말씀을 (청와대에) 드릴 수도 있는 것인데, 어쨌든 공항에서 그렇게 전달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언급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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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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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여당 지도부서 '용혜인 지명 철회·사퇴 요청' 받은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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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개헌 논의 없어" 하루 만에 '반박…"재판 받겠단 말은 안 해" 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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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41:00 +0900</pubDate>
				
			
			
				
					
					
						<author><![CDATA[
							wook@sbs.co.kr
							(김지욱)
						]]></author>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34;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34;며 &#34;명백하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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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34;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34;며 &#34;명백하게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42553&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6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53&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p>
<!--12--><p class='change'>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이다인,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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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34;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34;며 &#34;명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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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이뉴스] "개헌 논의 없어" 하루 만에 '반박…"재판 받겠단 말은 안 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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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찰 신고도, 갈대밭도 없는데…제주 향한 도 넘은 가짜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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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30: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제주시 내 전경&#39;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39; 이후 때아닌 지역 혐오와 가짜 뉴스 확산으로 제주도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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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373"><![CDATA[허위 종결 사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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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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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제주시 내 전경</strong></p>
<!--3--><p class='change'>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 이후 때아닌 지역 혐오와 가짜 뉴스 확산으로 제주도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8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치안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제주 전체를 위험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최근 일부 언론은 한 유튜브 영상을 인용해 '새벽 택시 탔다가 눈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지인의 전언이라며 한 여성이 새벽 시간 택시를 이용한 뒤 잠이 들었고, 깨어 보니 갈대밭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여성이 갈대밭을 헤쳐 도망친 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용과 킥스(형사사법정보시스템) 등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이 내용과 일치하는 신고 건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경찰은 또 이 영상에서 언급된 다른 사건들도 10년 전 일이거나 최근에는 확인되지 않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p>
<!--31--><p class='change'> 해당 영상에서 '갈대밭이 많다'고 언급된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 다수 주민은 "무수천 산간에 억새가 듬성듬성 나는 곳이 있지만, 갈대는 없다"며 "갈대를 헤쳐 나갈 정도로 무성한 갈대밭이 무수천 일대에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라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어 주민들은 "근거 없는 공포 조장으로 인한 도민 불안, 관광객 감소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경찰 관계자는 "해당 기사에는 발생 일시와 장소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으로 오인돼 도민의 불안감을 가중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또 제주 관련 여행이나 문화를 소개하는 도민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도 놀러 가라고 부추긴 책임도 있으니 사과하라', '위험한 제주도를 왜 소개하냐?'며 이유 없는 비난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제주를 상징하는 귤과 특정 국가명을 합성한 표현으로 제주도를 비난하는 사례도 있으며, 또 제주로 관광을 많이 오는 다른 국가의 국민들과 연관 지어 혐오를 확산하려는 글들도 있습니다.</p>
<!--51--><p class='change'> 제주도민 유튜버 '뭐랭하맨'('무슨 말씀일지요'라는 의미의 제주어)은 "저는 제주에 살고 있는 사람이고 제주에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피해를 보는 것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저와 다른 제주도민분들이 아닐까?"라며 "제주가 다시 안전하고 평화로운 섬이 되기를 바란다"고 영상을 통해 말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고성만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이번 실종 허위종결 사건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특히 경찰의 허술한 대응이 많은 시민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 측면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사건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와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는 근거 없는 억측으로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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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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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제주시 내 전경&#39;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39; 이후 때아닌 지역 혐오와 가짜 뉴스 확산으로 제주도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경찰 신고도, 갈대밭도 없는데…제주 향한 도 넘은 가짜 뉴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또 '한일 경제 공동체' 주장한 최태원…"비용 절감·발언권 확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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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27: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8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39;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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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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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8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최근 일본 협력과 관련해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이 더 강력한 교섭력과 발언권, 비용 절감을 위해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또다시 주장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최 회장은 8일 공개된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호주의와 미중 대립이 공급망 등을 통해 시장을 분단시키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큰 시장이 유리하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러면서 "한일이 하나로 뭉치면 약 6조 달러 규모, 세계 4위의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어 더 강력한 교섭력과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며 "국제 질서나 규칙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최 회장은 비용 측면에서도 한일 경제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양국 모두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다"며 "한일 시장을 연결하고 주요 인프라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해 기초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육성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한일 경제공동체 추진 측면에서 1순위 협력 과제로 에너지 문제를 꼽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는 "양국이 에너지 구매부터 비축, 사용까지 공동으로 설계해 비용을 3∼5%라도 줄일 수 있다면 그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며 "장래에는 서로 전력을 융통할 수 있는 송전선 연결이나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동시에 유럽연합(EU) 솅겐 협정처럼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35--><p class='change'> 솅겐 협정은 유럽 29개국의 국경을 통과할 때 여권 검사와 같은 국경 통과 절차를 면제해 자유로운 인적·물적 이동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p>
<!--39--><p class='change'> 민간 기업 차원에서는 양국 금융사들이 공동 펀드나 새로운 보험 상품을 출시하거나, 헬스케어 분야 협력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그러면서 "최근 주목받는 AI와 관련해서는 SK 차원에서도 많은 일본 파트너와 관련 투자나 체계를 어떻게 할지 지속해서 모색하고 있다"며 NTT와 도쿄일렉트론 등을 언급했습니다.</p>
<!--4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22016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500"></figure>
<!--50--><p class='change'> 최 회장은 수년 전부터 한일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창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도 "꽤 오래전부터 품어온 아이디어"라며 2002년 서울대 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계기로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최 회장은 "그 이후에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려고 내가 이끄는 SK그룹도 일본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며 "6∼7년 전부터는 구상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생각해 일본의 경제 단체를 찾아가 회합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62--><p class='change'> 최 회장은 한일 경제 공동체 추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제약에 대해서는 제도적 차이 등을 꼽으면서도 "예전에는 양측 모두에게 정치적 반감이 있었지만, 특히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66--><p class='change'> 또 과거 아베 신조 정권 당시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시행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관리 강화 조치와 관련해서는 "지금은 거의 무효가 된 과거의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p>
<!--70--><p class='change'> 최 회장은 "서로 보복해 봤자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일은 피해야 한다고 양국 정치인들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경제인들 사이에서 그런 생각이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p>
<!--74--><p class='change'> 중국과의 관계와 관련해서는 "규모가 큰 이웃 국가로서 그 존재를 빼고 생각할 수는 없다"면서도 "정치적인 측면이 아니라 거리상 측면에서 한국은 중국보다 일본에 가깝게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78--><p class='change'> 이어 "한일이 협력한다고 해도 중국을 능가하거나 위협할 규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한일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진다면 오히려 중국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이점이 생기고 성장을 촉진하며 비용을 낮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82--><p class='change'> 일본에 대한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먼저 반도체 분야에서 한일 양국이 상호 보완 관계에 있다고 전제한 뒤 "AI붐으로 인해 반도체 공급이 부족하고 이러한 상황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이어 "SK하이닉스는 한국 내에서 투자 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며 "전 세계에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할 수 있는 토지·전력·인재·생태계가 있는 장소를 검토 중이다"고 말했습니다.</p>
<!--90--><p class='change'> 그러면서 "어디를 우선시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p>
<!--94--><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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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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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8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39;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39…]]>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또 '한일 경제 공동체' 주장한 최태원…"비용 절감·발언권 확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동훈 "룸살롱 출신 민주당 오빠들 실망"…작심하고 써 온 글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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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47: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hy@sbs.co.kr
							(이현영)
						]]></author>
					
				
			
			
			<description><![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39;식약처 청탁 의혹&#39; 관련해 날 선 발언들을 내놨…]]></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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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EC%9E%90"><![CDATA[후보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B%8F%99%ED%9B%88"><![CDATA[한동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474"><![CDATA['중폭 개각'…청문회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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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39;식약처 청탁 의혹&#39; 관련해 날 선 발언들을 내놨…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42544&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67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44&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늘(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관련해 날 선 발언들을 내놨습니다. 한 의원은 해당 의혹을 "오빠 독약 로비"라고 칭하며, "쥐한테 먹였더니 피 토하고 죽은 약을 승인받기 위해 '룸살롱 여동생'이 움직인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p>
<!--8--><p class='change'> (구성: 이현영, 영상편집: 김혜주,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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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39;식약처 청탁 의혹&#39; 관련해 날 선 발언들을 내놨…]]>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한동훈 "룸살롱 출신 민주당 오빠들 실망"…작심하고 써 온 글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국서 '색소 줄기상추' 논란…국내 유통 8건은 불검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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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22:00 +0900</pubDate>
				
			
			
				
					
					
						<author><![CDATA[
							psy05@sbs.co.kr
							(박세용)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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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D%95%9C%EB%AF%BC%EA%B5%AD"><![CDATA[대한민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82%AC%EA%B4%80"><![CDATA[대사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82%B4"><![CDATA[국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D%86%B5"><![CDATA[유통]]></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80%EC%82%AC"><![CDATA[검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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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strong></p>
<!--3--><p class='change'>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이번 검사는 중국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p>
<!--11--><p class='change'> 자연 상태 농산물에는 식용색소를 비롯한 색소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식약처는 또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해 통관 단계의 검사 강화 조치를 내렸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에 긴급 수거 검사한 8건 외에도 검사를 이어가기 위해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줄기상추를 추가로 수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식약처는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중국에서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었습니다.</p>
<!--31--><p class='change'>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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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중국서 '색소 줄기상추' 논란…국내 유통 8건은 불검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경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봉쇄 시위 95일 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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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16:00 +0900</pubDate>
				
			
			
				
					
					
						<author><![CDATA[
							an.heejae@sbs.co.kr
							(안희재)
						]]></author>
					
				
			
			
			<description><![CDATA[&#9650;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경찰이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A1%ED%8C%8C%EA%B5%AC"><![CDATA[송파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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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경찰이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떼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체육단체가 경찰 협조를 받으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 95일 만입니다.</p>
<!--11--><p class='change'>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 측은 오늘(8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장 안으로 진입해 각자의 사무실로 흩어졌습니다.</p>
<!--15--><p class='change'> 체육단체 직원들이 업무용 컴퓨터와 각종 서류 등을 챙기는 사이 시위대 수십 명이 항의하며 몰려들었지만 경찰 기동대에 가로막혔습니다.</p>
<!--19--><p class='change'> 다만 큰 물리적 충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23--><p class='change'> 경찰은 체육단체 직원들이 개표소로 진입하기 전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먼저 들어가 투표용지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p>
<!--2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22015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0--><p class='change'> 대한체육회는 경기장 내 사무실 출입이 3개월 이상 장기간 제한되면서 업무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고 특히 다가오는 하계 아시안게임 준비를 앞두고 진입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입니다.</p>
<!--34--><p class='change'> 그간 정치권에 개표소 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전했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하자 최근 경찰과 협의를 거쳐 진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3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8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경찰의 지원을 받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220159"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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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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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57.jpg"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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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경찰이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한체육회·경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봉쇄 시위 95일 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란 전 대통령, '종전 국민투표' 제안…"명예롭게 종전해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49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497</guid>
				
			
			
			
			
			
			
			
				
				
					<pubDate>Tue, 8 Sep 2026 10:15: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하산 로하니 이란 전 대통령하산 로하니 이란 전 대통령이 종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제안하면서 국민 다수가 원한다면 전쟁을 끝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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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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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하산 로하니 이란 전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하산 로하니 이란 전 대통령이 종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제안하면서 국민 다수가 원한다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8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하니 전 대통령은 최근 한 행사에서 "국가적 목표의 틀을 우리가 먼저 명확히 정하고 이를 국민에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받아들인다면 기꺼이 전쟁을 계속하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라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가 직접 국민투표라는 말을 하진 않았으나 이란 현지 언론들은 이를 사실상의 국민투표 표결을 요구했다고 해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로하니 전 대통령은 또 "전쟁 피해를 복구하고 청년과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려면 대다수 국민의 뜻에 따라 명예롭게 종전해야 한다"면서 "지금 마이크를 잡고 소란을 피우는 극소수가 이란 전체 민심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그는 2013∼2021년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성사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란 온건 실용파를 대표하는 정치인 중 하나로, 2018년 핵합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일방적 파기로 사실상 폐기되자 이란 내 강경파의 표적이 되기도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이번 발언에 대해서도 강경 성향의 이란 파르스 통신은 "단순한 무지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안다"며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란 헌법상 의회의 의결과 최고 지도자의 승인으로 매우 중요한 입법과 국가 중대사, 개헌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이슬람 혁명 직후인 1979년 이슬람공화국 체제 수립 과정에서 2차례, 1989년 최고지도자의 권한 조정 등에 관한 개헌에 대해 국민투표가 이뤄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이란대통령실/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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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하산 로하니 이란 전 대통령하산 로하니 이란 전 대통령이 종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제안하면서 국민 다수가 원한다면 전쟁을 끝내…]]>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란 전 대통령, '종전 국민투표' 제안…"명예롭게 종전해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점식 "이 정부와 개헌 논의 않겠다…사전투표 전면 폐지 검토"]]></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5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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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46:00 +0900</pubDate>
				
			
			
				
					
					
						<author><![CDATA[
							jh98park
							(박지혜 에디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34;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34;며 &#34;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34;고 밝혔습니다.정 원내대표는 오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34;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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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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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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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오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nbsp;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nbsp;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어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15--><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오는 10월 예정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검찰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전당대회 득표를 위한 탐욕으로 지옥문을 기어이 열고야 말았다"며 "사법 체계의 왜곡은 수사 부실로 이어지고 부실한 수사는 국민의 고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nbsp;무너진 치안부터 바로 세우겠다"며 "보완수사권을 부활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도 "대통령은 부동산이 아니라 국민을 잡았다.&nbsp;대통령은 후보 시절 세금으로 부동산을 잡지 않겠다고 공약했는데 집권 후 정책은 정반대다.&nbsp;공약사기"라고 비판하며 전세에 대해서도 "우리가 누렸던 제도의 혜택을 왜 청년세대는 누리지 못하게 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어 "국민의 주거 사다리를 지키겠다.&nbsp;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부터 폐지해 주택공급부터 확 늘리겠다.&nbsp;1가구 1주택자는 세금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의 생애최초주택은 취득세를 감면하고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43--><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롤러코스피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서는 "투자 손실은 54조원에서 56조원 이상까지도 추산된다"며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해야 한다.</p>
<!--47--><p class='change'> 상품 도입에 권력의 압박이 있었는지, 그 압박이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독단인지 윗선이 따로 있는지, 왜 지방선거 직전에 출시됐는지 모두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51--><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정부 주도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에 대해서는 최악의 기업 약탈, 재벌 납치라고 표현하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특정인을 당선시키고 낙선시키기 위한 전격전이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p>
<!--55--><p class='change'> 이후 노란봉투법이 걸림돌이 되자 쟁의기준을 시행지침으로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서도 노란고무줄법이라고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에서 원청의 사용자성과 교섭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하도록 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국가채무 증가 속 확장재정 기조도 짚어보며 "휘발유를 뿌려 불을 끄겠다는 소리다.&nbsp;미래 대응이 아니라 미래 약탈"이라며 "국가의 재정을 지키겠다.&nbsp;초과 세수가 생기면 나랏빚부터 갚고 미래세대에 빚을 떠넘기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p>
<!--63--><p class='change'> 그러면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 개입을 차단하고, 수익성과 안전성을 원칙으로 운용될 수 있게 하겠다"며 "근로소득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도 폐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정 원내대표는 외교·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도 "북한의 도발에 맞서 한미 간 핵 공유,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F-35 전투기 전술핵 탑재훈련 등으로 핵 억제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71--><p class='change'> 대북 정책에 대해선 "대북 굴종 노선은 대국민 사기극으로 시작해서 대국민 인질극으로 끝난 것"이라고, 국방 정책에 대해선 방첩사 해체와 사관학교 통합 등을 언급하며 "국방을 안으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할수록 환호하는 사람은 북한 김정은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p>
<!--7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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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34;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34;며 &#34;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34;고 밝혔습니다.정 원내대표는 오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34;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정점식 "이 정부와 개헌 논의 않겠다…사전투표 전면 폐지 검토"]]>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북한이 만든 시리아 원자로에서 핵무기 제조될 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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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57: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축출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전 대통령이 북한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원자로는 핵무기 제조용으로 건…]]></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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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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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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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strong></p>
<!--3--><p class='change'> 축출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전 대통령이 북한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원자로는 핵무기 제조용으로 건설됐으며 완공 직전 단계까지 도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7일(현지시간) 평가했습니다.</p>
<!--7--><p class='change'>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IAEA가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 알키바르 원자로 현장을 방문한 결과를 설명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로시 사무총장은 "시리아 전 정부가 여러 가지 비밀 활동을 추진했던 것은 명백하다"며 "원자로의 기술적 특성과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이 원자로는 핵무기 제조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할 목적으로 건설됐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로시 사무총장은 해당 원자로는 거의 완성된 상태였으며 아사드 정권이 원자로 조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폭발을 진행했을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습니다.</p>
<!--19--><p class='change'> IAEA는 지난달 시리아 방문을 통해 알키바르 원자로 이외에도 원자로용 핵연료를 제조한 공장과 핵연료, 우라늄 함유 자재·폐기물이 저장된 장소도 둘러봤습니다.</p>
<!--23--><p class='change'> IAEA는 시리아 방문 후 보고서를 통해 약 73t의 천연 우라늄 금속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러한 미신고 시설을 신고한 현 시리아 정부의 용기 있는 결정에 사의를 표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시리아 정부는 2024년 말 아사드 전 대통령이 반군의 공세로 축출된 이후 국제사회의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IAEA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아사드 전 대통령은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시리아를 철권통치 하면서 50만∼60만 명이 숨진 시리아 내전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p>
<!--39--><p class='change'> 그는 2011년 시작된 내전에서 정부군, 지지세력을 지휘하며 민간인 20여만 명을 살해해 '시리아의 학살자'로 불렸습니다.</p>
<!--43--><p class='change'> 북한은 2000∼2007년쯤 영변 핵시설에 있는 원자로를 빼닮은 원자로를 시리아에 건설하는 데 도움을 준 정황이 미국 정보기관 등에 포착됐습니다.</p>
<!--47--><p class='change'> 국제사회는 독재정권과 갖은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뒤얽혀 극심한 혼란이 지속되는 시리아에 핵 프로그램이 이식된 정황에 심각한 우려를 품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스라엘은 완공을 앞둔 원자로를 2007년 공습으로 파괴했고 아사드 정권은 남은 방사성 물질과 연구개발 기기를 다른 곳에 숨겼습니다.</p>
<!--55--><p class='change'> 그러나 중동 내에서도 정세가 더 불안한 시리아에 핵개발 잠재력이 있다는 점은 국제사회에서 계속 우려를 샀습니다.</p>
<!--59--><p class='change'> 특히 아사드 정권이 숨긴 물질 중에는 방사능 오염 무기인 '더티밤'의 원료로 테러세력이 탈취할 수 있는 우라늄 정광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런 상황에서 시리아의 새 정권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핵시설을 신고하고 IAEA에 접근권을 내주면서 문제 해결에 기대감이 커지게 됐습니다.</p>
<!--67--><p class='change'> 그로시 사무총장은 발견된 우라늄 물질 처리 방안은 시리아 정부가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이 물질이 항상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p>
<!--75--><p class='change'> IAEA는 지난 2011년 데이르에조르에 원자로가 건설됐을 확률이 매우 높다며 자체 입수한 정보를 분석해 아사드 정권이 원자로 건설을 위해 북한의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그로시 사무총장은 현재로서는 해당 원자로와 북한과의 연관성을 조사할 추가 조사 임무를 부여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이날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시작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해 왔으며, 북한 영변의 새 우라늄 농축시설이 이미 가동 중이거나 가동 직전 단계일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p>
<!--87--><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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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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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축출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전 대통령이 북한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원자로는 핵무기 제조용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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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이 만든 시리아 원자로에서 핵무기 제조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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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반도체주 견인에 '7천피' 탈환…코스닥도 상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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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2.52포인트…]]></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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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2.52포인트(0.75%) 오른 7,047.9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strong></p>
<!--3--><p class='change'> 오픈AI의 '아스트라' 호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67포인트(0.82%) 상승한 7,053.06입니다.</p>
<!--11--><p class='change'>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하며 개장과 함께 '7천피'(코스피 7,000)를 탈환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천427억 원, 161억 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기관이 893억 원 순매수 중입니다.</p>
<!--19--><p class='change'> 기타법인은 694억 원 매수 우위입니다.</p>
<!--23--><p class='change'> 지수는 전일 코스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부담에도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훈풍'이 지속한 영향에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미국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에서 인피니온(6.91%)과 ASML(2.2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48%, 3.42% 오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p>
<!--35--><p class='change'>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6포인트(0.57%) 오른 826.85입니다.</p>
<!--39--><p class='change'> 지수는 전장보다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억 원, 180억 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303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p>
<!--4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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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2.52포인트…]]>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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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반도체주 견인에 '7천피' 탈환…코스닥도 상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차량에 무게 2.8㎏ 수박 크기 돌덩이 떨어져…용의자 못 찾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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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부산 해운대경찰서부산의 한 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 위로 무게가 2.8&#13199;에 달하는 수박 크기 돌덩이가 떨어지는 일이 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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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4%80%EB%A6%AC+%EB%AF%B8%EC%A0%9C"><![CDATA[관리 미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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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부산 해운대경찰서</strong></p>
<!--3--><p class='change'> 부산의 한 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 위로 무게가 2.8㎏에 달하는 수박 크기 돌덩이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2개월가량 수사했지만, 용의자를 찾지 못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오늘(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한 주차장에 가로 19㎝, 세로 12㎝, 무게 2.8㎏의 돌이 승용차량 위로 떨어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돌은 차량을 뚫고 좌석 카시트 쪽에서 발견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당시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p>
<!--19--><p class='change'> 경찰은 인근 복도식 아파트에서 돌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두 달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p>
<!--23--><p class='change'> 떨어진 돌과 유사한 모양의 돌이 해당 아파트 철문을 고이는 용도로 쓰였기 때문입니다.</p>
<!--27--><p class='change'>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돌 DNA 감식을 맡기고 아파트 입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펼쳤지만 끝내 용의자를 찾지 못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관리 미제'로 분류해놓고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 다시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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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부산 해운대경찰서부산의 한 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 위로 무게가 2.8&#13199;에 달하는 수박 크기 돌덩이가 떨어지는 일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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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량에 무게 2.8㎏ 수박 크기 돌덩이 떨어져…용의자 못 찾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중국서 '색소 줄기상추' 논란…국내 유통 8건은 불검출]]></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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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49: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3%89%EC%86%8C+%EC%A4%84%EA%B8%B0%EC%83%81%EC%B6%94"><![CDATA[색소 줄기상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5%BC%EB%9E%80"><![CDATA[논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D%95%9C%EB%AF%BC%EA%B5%AD"><![CDATA[대한민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82%AC%EA%B4%80"><![CDATA[대사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82%B4"><![CDATA[국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EA%B5%B0+%EB%B0%9C%EC%95%94%EB%AC%BC%EC%A7%88"><![CDATA[1군 발암물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80%EC%82%AC"><![CDATA[검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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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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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strong></p>
<!--3--><p class='change'>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궁채)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식약처의 이번 긴급 수거 검사는 중국 간쑤성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되고 있다는 중국 현지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p>
<!--11--><p class='change'> 자연 상태 농산물에는 식용색소를 비롯한 색소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식약처는 전날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해 통관단계 검사강화 조처를 내리고 식용색소 사용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번에 긴급 수거 검사한 8건 외에도 검사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 유통 중인 줄기상추를 추가로 수거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식약처는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중국에서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난달에는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었습니다.</p>
<!--31--><p class='change'>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유해 물질입니다.</p>
<!--35--><p class='change'> 이에 식약처는 중국산 배추, 절임배추,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수입 통관 검사를 강화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식약처는 앞서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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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중국산 줄기상추 수거 검사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중국서 '색소 줄기상추' 논란…국내 유통 8건은 불검출]]>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란 돈줄 '오일 달러' 마른다…미국 해상봉쇄에 경제 숨통 막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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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49: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미국의 해상봉쇄 작전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이란 경제가 질식 수준으로 내몰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F%B8%EA%B5%AD"><![CDATA[미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4%EB%8B%A8"><![CDATA[진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A4%EC%9D%BC+%EB%8B%AC%EB%9F%AC"><![CDATA[오일 달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4%91%EA%B5%AD"><![CDATA[중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D%94%8C%EB%A0%88%EC%9D%B4%EC%85%98"><![CDATA[인플레이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2%A9"><![CDATA[가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B%90%EC%9C%A0"><![CDATA[원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9%B8%EA%B5%90+%EC%95%88%EB%B3%B4"><![CDATA[외교 안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A0%9C+%EC%82%B0%EC%97%85"><![CDATA[경제 산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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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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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의 해상봉쇄 작전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이란 경제가 질식 수준으로 내몰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해운 데이터업체 케플러를 인용해 지난 7월 미국이 해상봉쇄를 재개한 이후 이란산 원유가 단 한 방울도 봉쇄선을 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란은 지난달 페르시아만 내 선박에 하루 25만 5천 배럴의 원유를 새로 적재했지만, 이 물량은 봉쇄선을 넘지 못한 채 갇혀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지난 6월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이 일시적으로 뚫렸을 당시 봉쇄선 밖으로 반출해 둔 원유 물량이 사실상 유일한 자금줄이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바닥나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현재 봉쇄선 밖 선박에 실려있는 이란의 원유 물량은 약 2천900만 배럴 수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케플러는 하루 100만 배럴가량이 중국 등으로 향하고 있는 만큼 내달 중순쯤이면 남은 물량이 고갈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게다가 미국이 '경제적 왕따 작전'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은행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이미 판매한 원유 대금을 회수하는 일도 쉽지 않게 됐습니다.</p>
<!--31--><p class='change'> 원유 수출은 이란의 주요 수입원입니다.</p>
<!--35--><p class='change'> 이란 국가 예산의 약 3분의 1가량이 원유 판매 대금으로 충당되고, 현재 이란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비롯한 군 재정 또한 원유 수입에 기대고 있는 실정입니다.</p>
<!--39--><p class='change'> 이런 상황에서 원유 수출이 막히자 전쟁 발발 전부터 이미 파탄 나 있던 이란 경제는 고사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p>
<!--43--><p class='change'> 리알화 가치가 폭락하고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있습니다.</p>
<!--47--><p class='change'> 공식적인 인플레이션율이 80%를 상회하고 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이란 경제가 5.4%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이는 1980년대 이후 최악의 수준입니다.</p>
<!--55--><p class='change'> 다만 걸프 지역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은 이런 경제적 압박에도 이란이 굴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들은 오히려 강한 압박은 이란의 보복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p>
<!--63--><p class='change'> 유럽외교협의회(ECFR) 이란 전문가 엘리 게란마예는 "미국의 제재는 일반 이란 가정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란이 이로 인해 협상 테이블에서 굴복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회의적"이라며 "이란 정권은 오히려 저항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진단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하마드 후세인 이코노미스트는 "많은 것은 이란 정권이 군사적, 지정학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수할 용의가 있는 경제적 고통의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p>
<!--7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015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72--><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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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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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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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미국의 해상봉쇄 작전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이란 경제가 질식 수준으로 내몰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란 돈줄 '오일 달러' 마른다…미국 해상봉쇄에 경제 숨통 막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바로이뉴스] "선관위는 빠져!" 외침에도…올공, 95일 만에 결국 뚫렸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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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47: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hy@sbs.co.kr
							(이현영)
						]]></author>
					
				
			
			
			<description><![CDATA[경찰이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경기장 2…]]></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A1%ED%8C%8C%EA%B5%AC"><![CDATA[송파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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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경기장 2…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42335&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4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35&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경찰이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8일) 오전 9시 경기장 2-3 게이트 앞에 설치돼있던 천막 시설과 구호물을 등을 철거하고 출입문을 개방했습니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선관위는 빠지라"고 항의했지만 특별한 충돌 없이 오전 9시 12분쯤 경기장 안으로 진입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p>
<!--8--><p class='change'> (구성: 이현영, 영상편집: 김복형,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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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경찰이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경기장 2…]]>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바로이뉴스] "선관위는 빠져!" 외침에도…올공, 95일 만에 결국 뚫렸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10만 원' 받고 섬 여행…'2026 섬 방문의 해' 혜택 신청법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19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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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47:00 +0900</pubDate>
				
			
			
				
					
					
						<author><![CDATA[
							jyh@sbs.co.kr
							(한지연)
						]]></author>
					
				
			
			
			<description><![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여행 얘기군요. 정부가 다음 달부터 11월 4일까지 섬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합니다.여행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행정안전부가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정하고 섬 여행객을 지원하는데요.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지난 7~8월에 1차로 한 번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2차를 또 하는 겁니다.특히 이번에는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39;세계 섬 박람회&#39; 기간과 맞춰서 진행합니다.지원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고요.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지원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그리고 그 섬에서 장 본 식료품값까지 실제로 쓴 돈을 인정해 주는데요.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여기서 팀이라고 하니까 여러 명이 가야 하나 싶으실 텐데요.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1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짧게 섬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한테는 꽤 쏠쏠한 혜택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C%95%88%EC%A0%84%EB%B6%80"><![CDATA[행정안전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EB%8F%84"><![CDATA[제주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0%EB%8F%99%EC%82%B0"><![CDATA[부동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10%EB%A7%8C+%EC%9B%90"><![CDATA[10만 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8%B0%EC%9E%90%EA%B0%84%EB%8B%B4%ED%9A%8C"><![CDATA[기자간담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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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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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여행 얘기군요. 정부가 다음 달부터 11월 4일까지 섬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합니다.여행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행정안전부가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정하고 섬 여행객을 지원하는데요.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지난 7~8월에 1차로 한 번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2차를 또 하는 겁니다.특히 이번에는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39;세계 섬 박람회&#39; 기간과 맞춰서 진행합니다.지원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고요.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지원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그리고 그 섬에서 장 본 식료품값까지 실제로 쓴 돈을 인정해 주는데요.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여기서 팀이라고 하니까 여러 명이 가야 하나 싶으실 텐데요.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1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짧게 섬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한테는 꽤 쏠쏠한 혜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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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8일)은 여행 얘기군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정부가 다음 달부터 11월 4일까지 섬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합니다.</p>
<!--16--><p class='change'>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p>
<!--20--><p class='change'> 행정안전부가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정하고 섬 여행객을 지원하는데요.</p>
<!--24--><p class='change'>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p>
<!--28--><p class='change'> 지난 7~8월에 1차로 한 번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2차를 또 하는 겁니다.</p>
<!--32--><p class='change'> 특히 이번에는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섬 박람회' 기간과 맞춰서 진행합니다.</p>
<!--36--><p class='change'> 지원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고요.</p>
<!--40--><p class='change'>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p>
<!--44--><p class='change'>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지원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p>
<!--48--><p class='change'>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그리고 그 섬에서 장 본 식료품값까지 실제로 쓴 돈을 인정해 주는데요.</p>
<!--52--><p class='change'> 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p>
<!--56--><p class='change'> 여기서 팀이라고 하니까 여러 명이 가야 하나 싶으실 텐데요.</p>
<!--60--><p class='change'>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1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p>
<!--64--><p class='change'> 짧게 섬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한테는 꽤 쏠쏠한 혜택입니다.</p>
<!--68--><p class='change'> &lt;앵커&gt;</p>
<!--72--><p class='change'> 그럼 제주도나 아무 섬이나 가도 다 받을 수 있는 건가요?</p>
<!--76--><p class='change'> &lt;기자&gt;</p>
<!--80--><p class='change'> 일단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p>
<!--84--><p class='change'>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달 21일 저녁 6시까지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p>
<!--88--><p class='change'> 어디서 신청을 하냐면,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되는데요.</p>
<!--92--><p class='change'> 주소는 아래 나가는 visitisland.kr입니다.</p>
<!--96--><p class='change'> 다만 어느 섬이 지원 대상인지는 신청 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p>
<!--100--><p class='change'> 신청자가 지원 규모보다 많으면 추첨으로 대상자를 뽑고, 뽑히신 분한테는 따로 문자로 안내를 드립니다.</p>
<!--104--><p class='change'> 여기서 한 가지 꼭 기억하실 게 있는데요.</p>
<!--108--><p class='change'> 신청한다고 바로 돈을 주는 게 아닙니다.</p>
<!--112--><p class='change'> 선정된 뒤에 10월 1일부터 11월 4일 사이에 실제로 섬 여행을 다녀오고요.</p>
<!--116--><p class='change'> 왕복 배 표랑 영수증 같은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확인 절차를 거쳐서 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p>
<!--120--><p class='change'> 참고로 이달 포함 12월까지는 여수 밖에 사는 분이 여수의 섬을 방문하면 여객선 운임을 50% 지원받을 수 있는 별도 혜택도 있습니다.</p>
<!--124--><p class='change'> 자세한 건 한국해운조합 예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128--><p class='change'> &lt;앵커&gt;</p>
<!--132--><p class='change'> 끝으로 집 볼 때도 돈 내라, 요새 이게 아주 논란이더라고요.&nbsp;</p>
<!--136--><p class='change'> &lt;기자&gt;</p>
<!--140--><p class='change'>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집을 보러 다니는 것도 비용을 받는 방안을 다시 꺼내 들었는데요.</p>
<!--144--><p class='change'> 논란이 뜨겁습니다.</p>
<!--148--><p class='change'> 사거나 빌릴 집을 직접 찾아가서 보는 걸 '임장'이라고 하죠.</p>
<!--152--><p class='change'> 현장에 임하다, 그러니까 현장에 가본다는 뜻입니다.</p>
<!--156--><p class='change'> 요즘 20, 30대 사이에서 이 임장을 단체로 다니는 '임장 크루'가 뜨고 있는데요.</p>
<!--160--><p class='change'> 부동산 공부하듯이 여러 명이서 같이 집을 보러 다니는 겁니다.</p>
<!--164--><p class='change'> 협회 측은 이 중에 실제 계약 의사 없이 구경이나 공부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서 무보수 노동과 시간 낭비가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p>
<!--168--><p class='change'> 그래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임장 기본 보수제'라는 걸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172--><p class='change'> 방식은 이렇습니다.</p>
<!--176--><p class='change'> 아직 구체적인 금액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예를 들어 임장비로 2만 원을 먼저 결제하고요.</p>
<!--180--><p class='change'> 계약이 성사되면 먼저 낸 임장비를 중개 보수에서 빼주는 방식입니다.</p>
<!--184--><p class='change'> 계약하지 않으면 임장비를 돌려받지 못하지만, 계약하면 임장비가 별도로 추가되지는 않는 구조입니다.</p>
<!--188--><p class='change'>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반발도 나옵니다.</p>
<!--192--><p class='change'> 서울에서 10억 원짜리 집을 매매하면 중개 보수 상한이 500만 원인데요.</p>
<!--196--><p class='change'> 이미 중개 보수 부담도 큰데 계약하기도 전에 집을 보는 단계부터 돈을 받느냐는 반발입니다.</p>
<!--200--><p class='change'> 무엇보다도 현행법상, 일반적인 집 안내 비용을 별도로 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p>
<!--204--><p class='change'> 중개 보수는 원칙적으로 거래가 성립됐을 때 받는 거고요.</p>
<!--208--><p class='change'> 중개 보수 외에 따로 받을 수 있는 돈도 등기부등본을 떼서 진짜 주인이 맞는지, 집에 빚은 얼마나 잡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실제로 든 비용처럼 법에서 정한 범위로 제한돼 있습니다.</p>
<!--212--><p class='change'> 그래서 임장비를 실제로 제도화하려면 어떤 비용까지 받을 수 있는지를 둘러싼 법적·제도적 논의가 필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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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여행 얘기군요. 정부가 다음 달부터 11월 4일까지 섬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합니다.여행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행정안전부가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정하고 섬 여행객을 지원하는데요.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지난 7~8월에 1차로 한 번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2차를 또 하는 겁니다.특히 이번에는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39;세계 섬 박람회&#39; 기간과 맞춰서 진행합니다.지원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고요.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지원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그리고 그 섬에서 장 본 식료품값까지 실제로 쓴 돈을 인정해 주는데요.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여기서 팀이라고 하니까 여러 명이 가야 하나 싶으실 텐데요.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1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짧게 섬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한테는 꽤 쏠쏠한 혜택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10만 원' 받고 섬 여행…'2026 섬 방문의 해' 혜택 신청법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앞두고 '제트기 판매금지' 위협]]></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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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41: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 발효를 앞두고 연일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34;이제 미국에서 봄바디어를 더 이상 팔지 말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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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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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trong></p>
<!--3--><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 발효를 앞두고 연일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제 미국에서 봄바디어를 더 이상 팔지 말라. 그들의 제품은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에서 나온다. 그들은 미국 구매자들, 미국 기업들, 미국 공항들, 그리고 미국 서비스에 기대 먹고 산다"며 "그러는 동안 캐나다는 우리의 훌륭한 미국 은행들과 기업들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봄바디어는 캐나다의 기업·개인용 제트기 제조사입니다.</p>
<!--1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지적대로 이 회사가 판매한 5천100대의 항공기 가운데 약 절반이 미국에서 운항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봄바디어의 경쟁사인 미국 제트기 제조사 걸프스트림의 자국 내 사업을 막았다면서 "완전히 부당하고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그러면서 "그들이 우리의 시장을 원한다면 여기 미국에서 생산해야 한다. 미국을 돼지저금통처럼 취급하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어 "미국산을 사라. 미국 여객기를 타라. 미국산 술과 음료를 즐겨라. 아메리카 호수에서 항해하라"고 적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아메리카 호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개명하겠다면서 붙인 이름입니다.</p>
<!--3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캐나다가 미국의 거대 시장에 의존하면서도 미국 기업들의 캐나다 진출은 가로막고 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것입니다.</p>
<!--4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캐나다 주요 은행들은 모두 이곳(미국)에 들어와 있고, 이곳이 그들의 가장 큰 수익원이다. 그런데 그들은 미국 은행들이 캐나다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걸프스트림이 9년 동안 캐나다 정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사업을 할 수 없었던 반면, 봄바디어는 미국에서 자유롭게 영업하고 있어 자신이 관세 부과를 무기 삼아 이를 바로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걸프스트림 항공기가 캐나다 정부의 인증을 받을 때까지 캐나다산 항공기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캐나다는 2월 걸프스트림 항공기를 인증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다만, 봄바디어 항공기는 허니웰과 제너럴일렉트릭 등 미국 기업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내 3천500명의 고용 인력과 상당한 생산·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항공기 판매 금지가 실행될지는 의문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성 발언은 미국이 지난달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맞서 캐나다가 같은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예고한 보복관세가 8일 발효되는 것을 앞두고 나왔습니다.</p>
<!--63--><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캐나다와 무역을 전혀 하지 않으면 우리는 900억 달러를 절약한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캐나다 등 대미 무역 흑자국과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또 전날에는 "미국과 캐나다 달러의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 수년 동안 그래왔지만, 더는 아니다"라며 캐나다가 자국 통화가치 약세를 대미 수출에 이용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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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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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 발효를 앞두고 연일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34;이제 미국에서 봄바디어를 더 이상 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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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앞두고 '제트기 판매금지' 위협]]>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2분기 명목 GDP 성장률 47년 만에 최고치…실질 GDP 0.6%↑]]></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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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34:00 +0900</pubDate>
				
			
			
				
					
					
						<author><![CDATA[
							cloud@sbs.co.kr
							(백운)
						]]></author>
					
				
			
			
			<description><![CDATA[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6%9D%EA%B0%80"><![CDATA[증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EB%B6%84%EA%B8%B0"><![CDATA[2분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CDATA[한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1%B0%EC%A0%95"><![CDATA[조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gdp"><![CDATA[gdp]]></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B1%EC%9E%A5%EB%A5%A0"><![CDATA[성장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A%85%EB%AA%A9"><![CDATA[명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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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p>
<!--8--><p class='change'> 지난 7월 23일 발표한 속보치와 같습니다.</p>
<!--12--><p class='change'>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p>
<!--17--><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경제활동별 실질 국내총생산 (사진=한국은행 제공, 연합뉴스)" data-captionyn="Y" id="i20222014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97" v_width="739"></figure>
<!--19--><p class='change'> 2분기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를 중심으로 1.3% 증가했고, 수입도 자동차, 기계 및 장비 위주로 0.7% 늘었습니다.</p>
<!--23--><p class='change'>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어 0.1%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7.7%)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 기계류(+2.3%) 증감이 엇갈리면서 0.2% 늘었습니다.</p>
<!--27--><p class='change'>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이 증가하며 3.4% 늘었습니다.</p>
<!--31--><p class='change'> 민간소비는 가전제품 등 재화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 소비가 나란히 증가하면서 0.4% 늘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정부 소비도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속보치와 비교하면 건설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 증가율이 각 0.1%포인트(p) 상향 조정됐고, 정부 소비는 0.1%p 낮아졌습니다.</p>
<!--43--><p class='change'> 2분기 성장률의 부문별 기여도를 보면, 순수출(수출-수입)은 성장률을 0.3%p 끌어올렸습니다.</p>
<!--47--><p class='change'> 수입이 늘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큰 영향입니다.</p>
<!--51--><p class='change'> 민간소비(+0.2%p), 지식재산생산물투자(+0.2%p) 등 내수는 0.3%p를 기록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정부 소비, 건설투자, 설비투자 등은 기여도가 모두 0.0%p로 집계됐습니다.</p>
<!--6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명목 국내총생산 (사진=한국은행 제공, 연합뉴스)" data-captionyn="Y" id="i20222014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76" v_width="742"></figure>
<!--64--><p class='change'>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4% 증가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과 비(非) ICT 제조업이 나란히 각 1.5%, 1.4% 늘었습니다.</p>
<!--72--><p class='change'> 서비스업은 1.0% 증가했습니다.</p>
<!--76--><p class='change'>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이 0.5%, 운수업이 2.1% 각각 늘었습니다.</p>
<!--80--><p class='change'> 반면, 건설업은 건물건설 증가에도 토목건설 감소로 전체적으로 1.9% 줄었습니다.</p>
<!--84--><p class='change'>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 위주로 0.6% 감소했고, 농림어업도 농축산업 및 관련 서비스업과 어업 부진으로 7.2% 감소했습니다.</p>
<!--88--><p class='change'> 2분기 명목 GDP는 전 분기보다 9.2% 증가했습니다.</p>
<!--92--><p class='change'>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4% 늘어 1979년 3분기(27.7%) 이후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p>
<!--96--><p class='change'>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1분기 대비 8.8% 늘었습니다.</p>
<!--100--><p class='change'>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3조 7천억 원에서 12조 원으로 감소했으나, 명목 GDP가 증가한 결과입니다.</p>
<!--104--><p class='change'> 실질 GNI도 3.1% 증가했습니다.</p>
<!--108--><p class='change'> 교역조건이 개선되고 실질 무역이익이 크게 늘면서 실질 GDP 성장률(0.6%)을 상회했습니다.</p>
<!--112--><p class='change'> 총저축률은 45.6%로 전 분기보다 3.9%p 올라 1970년 통계 공표 후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p>
<!--116--><p class='change'> (사진=한국은행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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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2분기 명목 GDP 성장률 47년 만에 최고치…실질 GDP 0.6%↑]]>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강 "음악 듣고 소설 떠오를 때도 있다"…베를린서 낭독 공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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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32:00 +0900</pubDate>
				
			
			
				
					
					
						<author><![CDATA[
							minpyo@sbs.co.kr
							(김민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작가 한강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낭독 공연 사회자와 대화하고 있다.&#34;다듬는 과정은 에너지가 필요해서 음악을 귀가 떨어질 정도로 크게 틀어놓고 듣기도 하고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0%95+%ED%94%8C%EB%A0%88%EC%9D%B4%EB%A6%AC%EC%8A%A4%ED%8A%B8"><![CDATA[한강 플레이리스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A0%EB%A5%BC%EB%A6%B0"><![CDATA[베를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8C%EC%95%85"><![CDATA[음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5%EC%9D%BC"><![CDATA[독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4%BC%EA%B2%A8%EC%8A%A4%EC%BC%80%EC%9D%B4%ED%8C%85"><![CDATA[피겨스케이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8%EC%84%9C%ED%8A%B8"><![CDATA[콘서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4%EB%A1%9C%EB%82%9819"><![CDATA[코로나19]]></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A6%8C"><![CDATA[시즌]]></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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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작가 한강(왼쪽)이 7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낭독 공연 사회자와 대화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다듬는 과정은 에너지가 필요해서 음악을 귀가 떨어질 정도로 크게 틀어놓고 듣기도 하고요. 어…또 어떤 음악을 들으면 뭔가 이 느낌의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시작 단계에서 같은 음악을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작가 한강은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는지, 아니면 음악이 방해되는지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그는 "어떤 장르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냥 좋아하는 음악을 반복해서 듣는 편"이라며 "최근에는 클래식 콘서트에 여러 번 갔고 조금 실험적인 음악을 듣고 오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른바 '한강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 김광석의 '나의 노래'에 얽힌 이야기는 지난해 출간한 산문집 '빛과 실'에도 실려 있습니다.</p>
<!--15--><p class='change'> 한강은 7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작별하지 않는다'를 쓰던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을 떠올리며 이 노래 가사 한 구절을 읊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흔들리고 넘어져도 이 세상 속에는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있는 한 나는 마시고 노래하리." 춤도 좋아하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이 노래가 너무 힘이 된 나머지 "내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라고 생각하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춤도 췄다"고 답했습니다.</p>
<!--2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작가 한강(맨 왼쪽)이 7일 저녁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연주를 지켜보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22014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26--><p class='change'> 이날 한강은 베를린문학축제의 일부로 마련된 낭독 공연 '자츠벡셀'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p>
<!--30--><p class='change'> 클로드 드뷔시의 '신성한 춤과 세속적인 춤'이 연주된 뒤 평소 작법과 노벨문학상 뒷얘기, '빛과 실'에도 나오는 한옥집을 구하고 정원을 가꾼 얘기를 들려줬습니다.</p>
<!--34--><p class='change'> 자츠벡셀은 문장·악장을 뜻하는 자츠(Satz)와 바꾼다는 뜻의 벡셀(Wechsel)을 합한 조어로, 베를린필이 이번 시즌 음악과 문학을 결합해 새로 만든 실내악 프로그램입니다.</p>
<!--38--><p class='change'> 독일 배우 마르티나 게데크가 지난달 독일어로 번역 출간된 '빛과 실', 2021년작 '작별하지 않는다'를 낭독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한강은 "사람들이 전부 카모마일 차를 사주셔서 집에 10년도 넘게 마실 카모마일 차가 쌓여 있다"고 말해 관객을 웃겼습니다.</p>
<!--46--><p class='change'> 그는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된 뒤 스웨덴 언론 인터뷰에서 "아들과 카모마일 차를 마시며 축하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p>
<!--50--><p class='change'> 자신이 정치적 소재로 작품을 쓴다고 여겨지는 데 대해서는 "정치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을 우리가 나눌 수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한다"며 "'채식주의자'는 아주 개인적인 소설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정치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p>
<!--54--><p class='change'> 그러면서 "처음부터 역사를 다루고자 했다기보다는 내면을 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소년이 온다'를 쓰게 됐다"며 "나는 역사를 다루는 작가가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라 제게는 그냥 그렇게밖에 길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p>
<!--5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작가 한강(오른쪽 두번째)이 7일 저녁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자기 작품을 낭독한 배우 마르티나 게데크(왼쪽 두번째),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data-captionyn="Y" id="i20222014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61--><p class='change'> 한강은 드뷔시 연주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뒤 "제가 연주하는 것처럼 긴장도 되고 힘이 들어가기도 한다"며 "환한 빛으로 그 책('빛과 실')을 감싸보려고 했는데 그런 책을 내지 않았다면 이렇게 투명한 음악으로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65--><p class='change'> 낭독 공연은 모리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으로 마무리됐습니다.</p>
<!--69--><p class='change'> 관객 바르바라 슈테르나겔은 "전후 시대 정치적 주제를 명시적으로 다루는 작가들과 달리 한강은 개인적 감정이나 꿈에서 영감을 받아 주제를 찾는다는 걸 알게 돼 흥미로웠다"며 "한강은 고요한 순간들에서 사람들을 잇고 서로의 이해에 대한 희망을 주는 무언가를 본다. 인상주의자로 불리는 드뷔시와 라벨의 음악이 여기에 잘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p>
<!--7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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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작가 한강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낭독 공연 사회자와 대화하고 있다.&#34;다듬는 과정은 에너지가 필요해서 음악을 귀가 떨어질 정도로 크게 틀어놓고 듣기도 하고요.]]>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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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강 "음악 듣고 소설 떠오를 때도 있다"…베를린서 낭독 공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척 묘지서 석축 작업하던 60대 돌에 깔려 숨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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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119 마크지난 7일 오전 11시 12분 경남 의령군 봉수면 한 묘지에서 석축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돌에 깔려 있다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B%A0%B9%EA%B5%B0"><![CDATA[의령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B%82%A8"><![CDATA[경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AC%98%EC%A7%80"><![CDATA[묘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B2%99"><![CDATA[친척]]></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D%EC%B6%95"><![CDATA[석축]]></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91%EC%97%85%ED%95%98"><![CDATA[작업하]]></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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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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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119 마크</strong></p>
<!--3--><p class='change'> 지난 7일 오전 11시 12분 경남 의령군 봉수면 한 묘지에서 석축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돌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p>
<!--11--><p class='change'> A 씨는 당시 친척 묘지에서 혼자 굴착기와 화물차를 이용해 묘지 주변이 무너지지 않도록 돌을 쌓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15--><p class='change'> 경찰은 A 씨가 화물차 아래쪽에서 작업하던 중 화물차에서 비스듬히 놓여 있던 무게 약 100㎏의 돌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p>
<!--1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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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119 마크지난 7일 오전 11시 12분 경남 의령군 봉수면 한 묘지에서 석축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돌에 깔려 있다는…]]>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척 묘지서 석축 작업하던 60대 돌에 깔려 숨져]]>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노동장관 "새 지침대로면 '삼성전자 N% 성과급' 요구 파업 불법"]]></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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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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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 시행지침을 적용할 경우,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p>
<!--7--><p class='change'> 다만 삼성전자 노사는 이미 단체협약 등을 통해 성과급 지급 방식을 정한 만큼 새 지침이 소급 적용되지는 않습니다.</p>
<!--11--><p class='change'> 김 장관은 오늘(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새 지침 관련 질의에 "어느 한 기업이 활동을 통해 영업이익을 냈을 때, 세금도 내기 전에 선이자 내듯이 성과급부터 떼어놓는 게 맞냐는 문제의식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그는 "모든 성과급이 쟁의대상에서 제외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세금도 내기 전에 영업이익의 N%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방식은 외국 투자자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고, 투자 위축이나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제한하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어 '삼성전자 파업은 소급할 수 없지만, 지침대로면 불법 파업인가'라는 질문에 김 장관은 "네. 영업이익에서 N%를 먼저 떼고 시작하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노동부는 지난 3일 발표한 시행지침에 기업이익과 연동하는 방식의 경영성과급 요구가 국가·주주 등 제3자의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기업의 경영상 판단·집행을 과도하게 제약한다며 의무적 교섭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명시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다만, 삼성전자 노사는 이미 단체협약 등을 통해 성과급 지급 방식을 정한 만큼, 새 지침이 소급 적용되지는 않습니다.</p>
<!--31--><p class='change'> 김 장관은 "법이란 게 일도양단(一刀兩斷)으로 하기 어렵고 선례가 축적돼야 한다"며 "우리에게 부족한 건 제도가 아닌 신뢰"라고 강조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당정이 추진 중인 메가특구 특별법 내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전문직 노동시간 규제 제외) 도입 논란과 관련해서는 유연성 확보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p>
<!--39--><p class='change'> 김 장관은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는 건 맞는데, 무한정 면제하는 건 달리 봐야 하는 문제"라며 "양적 노동시간으로 경쟁하기보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노사정이 지혜를 모은다면 유연하면서도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35세 미만 자발적 이직 청년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안이 내년도 예산안에서 빠진 것에 대해서는 부작용 우려에 따른 보류라고 설명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김 장관은 "청년들이 초창기 적응하지 못해 형식은 자발적이지만 내용은 비자발적인 경우가 많아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였다"며 "일부 비판이 있어 내년 예산안에는 일단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한편, 철도 기관사 출신인 김 장관은 KTX와 SRT 통합 운행에 대해 '민영화 논란의 종지부'라고 평가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김 장관은 "멀쩡한 철도가 두 개로 나뉘었던 이유는 이른바 민영화를 위한 사전 포석이었고, 경쟁 체제라고 하지만 불평만 가중됐다"며 "우리 사회를 그동안 지배해 왔던 민영화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고 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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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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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9650;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노동장관 "새 지침대로면 '삼성전자 N% 성과급' 요구 파업 불법"]]>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최은석 "김승원 '사기성 주가조작'에 역할 의혹…한동훈 청문위원 승인은 국회법상 어려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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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21: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39;인사 실세&#39; 김현지, 이번 개각도 영향 미쳤을 것-국민들도 실상 요구하는 중...국감장 꼭 세워야-김승원 해명? 거짓말만 계속...전혀 해소 안됐다-단순 민원 아닌 사기성 주가조작에 큰 역할 한 것-국힘에도 제보 많아...청문회 증인 계획도 짰다-한동훈 도움 고맙...청문위원은 국회법상 어려워-&#38867; 증인신청은 민주당 몫...신청하면 절차따를 것-용혜인 &#39;정치재테크&#39; 의혹 넘쳐...김승원과 대동소이-장관뿐 아니라 의원직도 부적합...둘다 사퇴해야-국민들 표 준 적 없는데 혜택누리는 것 비양심적-경제 폭망했는데 재경부 내부승진? 개각 철회해야-호르무즈 파병? 안전위해 필요한 역할은 해야 하나-한미 균열 상태인데 갑작스러워...아마추어 정부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의 인사청문회 준비상황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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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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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인사 실세&#39; 김현지, 이번 개각도 영향 미쳤을 것-국민들도 실상 요구하는 중...국감장 꼭 세워야-김승원 해명? 거짓말만 계속...전혀 해소 안됐다-단순 민원 아닌 사기성 주가조작에 큰 역할 한 것-국힘에도 제보 많아...청문회 증인 계획도 짰다-한동훈 도움 고맙...청문위원은 국회법상 어려워-&#38867; 증인신청은 민주당 몫...신청하면 절차따를 것-용혜인 &#39;정치재테크&#39; 의혹 넘쳐...김승원과 대동소이-장관뿐 아니라 의원직도 부적합...둘다 사퇴해야-국민들 표 준 적 없는데 혜택누리는 것 비양심적-경제 폭망했는데 재경부 내부승진? 개각 철회해야-호르무즈 파병? 안전위해 필요한 역할은 해야 하나-한미 균열 상태인데 갑작스러워...아마추어 정부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의 인사청문회 준비상황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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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인사 실세' 김현지, 이번 개각도 영향 미쳤을 것<br> -국민들도 실상 요구하는 중…국감장 꼭 세워야<br> -김승원 해명? 거짓말만 계속</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전혀 해소 안됐다<br> -단순 민원 아닌 사기성 주가조작에 큰 역할 한 것<br> -국힘에도 제보 많아</strong></p>
<!--3--><p class='change'>…</p>
<!--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청문회 증인 계획도 짰다<br> -한동훈 도움 고맙</strong></p>
<!--5--><p class='change'>…</p>
<!--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청문위원은 국회법상 어려워<br> -韓 증인신청은 민주당 몫</strong></p>
<!--7--><p class='change'>…</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신청하면 절차따를 것<br> -용혜인 '정치재테크' 의혹 넘쳐</strong></p>
<!--9--><p class='change'>…</p>
<!--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김승원과 대동소이<br> -장관뿐 아니라 의원직도 부적합</strong></p>
<!--11--><p class='change'>…</p>
<!--1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둘다 사퇴해야<br> -국민들 표 준 적 없는데 혜택누리는 것 비양심적<br> -경제 폭망했는데 재경부 내부승진? 개각 철회해야<br> -호르무즈 파병? 안전위해 필요한 역할은 해야 하나<br> -한미 균열 상태인데 갑작스러워...아마추어 정부<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9월 8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원내수석대변인)<br> &nbsp;</strong></p>
<!--14--><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의 인사청문회 준비상황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 대변인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p>
<!--18--><p class='change'> ▶최은석 : 안녕하십니까.</p>
<!--22--><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일단 이번에 국감 자리에 국민의힘에서 보니까 증인으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반드시 세우겠다 이렇게 얘기하셨던데요. 나올 거라고 기대는 안 하시지요?</p>
<!--26--><p class='change'> ▶최은석 : 지금 일단 기대를 안 한다기보다는 어떻게든 국민의 부름에 저는 응해야 될 때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보면 결국 그동안 청와대의 인사농단이나 지금까지 우리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그런 인사에 배후에 김현지가 있었다라고 하는 게 명확하게 자꾸 밝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면 또 서용주 전 민주당 대변인도 그걸 본인도 모르게 일단 본인이 자백한 거나 마찬가지잖아요.</p>
<!--30--><p class='change'> ▷김태현 : 본인은 농담이었다고요.</p>
<!--34--><p class='change'> ▶최은석 : 그거는 농담일 상황이 아니고, 실은 그전에 있었던 김남국 전 소통비서관 사례에서도 보면 현지 누나라고 해서 인사의 실세임을 이미 그때 내부에서는 다 알고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이게 지금 이번에 이런 졸속개각, 국민을 무시하는 개각 이런 것들이 다들 보면 그런 김현지 실장의 인사농단, 비선에 의한 인사 이런 것들이 저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p>
<!--38--><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서용주 전 부대변인 말 말고, 혹시 국민의힘에서 어떤 제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김현지 실장이 진짜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라고 알 수 있는 뭔가 근거라든지 그런 걸 가지고 계신 게 있으세요?</p>
<!--42--><p class='change'> ▶최은석 : 실은 그런 제보들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대개 실명을 밝히거나, 또 청와대 내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라서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저희들이 조금 더 이렇게 퍼즐을 모으면서 김은지 실장의 어떤 그런 전형에 대한 저희들이 증거를 확보하려고 합니다마는, 어쨌든 그런 거는 국감 때까지 지속적으로 저희가 만들어 가보겠습니다.</p>
<!--46--><p class='change'> ▷김태현 : 여당에서 합의 안 해 줄 것 같은데요. 그러면 어떤 방법 있을까요?</p>
<!--50--><p class='change'> ▶최은석 : 결국 여당은 국민을 이렇게 국민을 무시하고 그냥 마이웨이를 갈 거냐, 아니면 지금 이런 지지율을 다시 반등시키기 위해서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어떤 결정을 할 거냐 그거는 본인들이 순순히 결정해야 되지만요. 그래도 이제는 국민들이 그렇게 김현지 실장에 대한 구체적인 어떤 그런 실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지요, 이제는요.</p>
<!--54--><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은 국감은 좀 있어야 되는 거고, 국감 전에 가장 큰 이슈가 추석 전까지 인사청문회 정국이잖아요. 하나씩 볼게요. 일단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후보자 어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여러 가지 입장을 내놨습니다. 브로커 양 모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고, 그리고 본인이 했던 일에 대해서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 뭐 이런 얘기들,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식약처장에 딱 한 번 전화했다. 그리고 양 모 씨에 대해서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카페 같은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됐다. 성공한 여성 기업가다, 친한 후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들으시고 의문이 좀 해소되셨습니까, 아니면 공격거리를 찾아내셨습니까?</p>
<!--58--><p class='change'> ▶최은석 : 전혀 해소가 안 됐고요. 실은 방금 이렇게 말씀하신 것 중에 양 모 씨와 만났던 장소, 양 모 씨에 대한 것들도 거짓말이지 않습니까. 그 당시에 법원의 판결문에 보면 양 모 씨는 로테이션바라고 하는 유흥주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거 하고 카페하고 어떻게 같이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단 그거부터 일단은 진실이 아니고요.</p>
<!--6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66--><p class='change'> ▶최은석 : 또 김 처장한테 전화 한번 했다라고 했는데, 실은 이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보면 본인이 이번 건이 예를 들어서 임상승인이 되게 되면 수천억 건이다라고 하는 걸 분명히 본인이 얘기했고, 또 그 가운데에 브로커 양 모 씨도 상당 금액의 어떤 브로커와 관련된 수익을 얻을 것이다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 본인이 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본인의 절친 판사하고 또 같이 이 브로커 양 모 씨를 소개해 주기도 하지요. 또 양 모 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지금 보면 민주당의 다른 의원들도 계속 등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결국 보면 큰 그림에서 보면 제넨셀이라는 회사, 그리고 거기에 투자했던 세종메디컬이라는 회사의 주가조작까지 연계된 이렇게 큰 사기범죄, 주가조작범죄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p>
<!--7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74--><p class='change'> ▶최은석 : 그러니까 뭐 단순하게 전화 한번 해서 청탁했다 이렇게 치부할 일은 정말 아닌 것이라고 보고요. 저는 이번에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는 이런 의혹들이 결국 큰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김승원 후보자가 단순하게 청탁 전화한 게 아니고, 어찌 보면 이렇게 큰 사기성 어떤 그런 주가조작의 가운데에서 본인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이렇게 하는 의혹이 있는 것이지요.</p>
<!--78--><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국민의힘 입장에서 부정청탁에서부터 시작해서 주가조작까지 가겠다 이건데요.</p>
<!--82--><p class='change'> ▶최은석 : 그렇습니다.</p>
<!--86--><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솔직히 국민의힘 쪽으로 이거 관련해서 제보가 지금 들어갑니까?</p>
<!--90--><p class='change'> ▶최은석 : 지금 여러 가지 조각조각 정보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p>
<!--94--><p class='change'> ▷김태현 : 정말요?</p>
<!--98--><p class='change'> ▶최은석 : 네.</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한동훈 의원한테 다 가는 거 아니에요?</p>
<!--106--><p class='change'> ▶최은석 : 그래서 저는 한동훈 의원도 물론 이번에 여러 가지 제보자로부터 받은 것들을 가지고, 또 범야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한동훈 의원에게도 있지만, 또 저희 당 의원님들에게도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다 같이 종합적으로 잘 감안해서 청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이번에 김승원이라고 하는 후보자의 실체와 이 사람이 관여되어 있는 거대한 사기극, 이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파헤쳐보겠습니다.</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증인이나 참고인이 중요하잖아요. 누구 부를 건지, 물론 민주당이랑 이렇게 합의가 돼야 되지만요. 계획을 지금 가지고 계신가요?</p>
<!--114--><p class='change'> ▶최은석 : 네.</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양 모 씨 신청하실 것 같고요.</p>
<!--122--><p class='change'> ▶최은석 : 네. 당연히 브로커 양 모 씨 신청해야 되고요.</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강 대표.</p>
<!--130--><p class='change'> ▶최은석 : 맞습니다, 제넨셀의 대표.</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정 판사.</p>
<!--138--><p class='change'> ▶최은석 : 그리고 정 판사도 해야 되고요. 또 이번에 문화일보에서 취재했는데 내부에 공익제보자도 있습니다. 그 공익제보도 신청해야 되고요.</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주가 피해자 말씀하시는 건가요?</p>
<!--146--><p class='change'> ▶최은석 : 아니요. 그 안에서 실제로 그런 일을 하면서 자기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자기는 도저히 있을 수, 참을 수 없다고 해서 공익제보를 많이 하고, 그 가운데에서 임상승인하는 그 약물이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그런 큰 위기의식도 가졌던 사람입니다. 내부의 일을 했던 분이라 그 당시에 양 모 씨와 그다음에 제넨셀의 강 대표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로비의 어떤 시도가 있었다 하는 것들을 정확하게 아시는 분입니다.</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브로커 양 모 씨하고 동업자 관계에 있었던 문화일보에서 보도했던 조 모 씨 말씀하시는 거예요?</p>
<!--154--><p class='change'> ▶최은석 :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김승원 후보자의 배우자와 가족들이 하고 있는 비인가 학교와 관련해서 그 학교의 여러 가지 사무직원이라든지 이런 분들도 증인으로 소환해서 정말 가족들의 재테크다라고 하는 것들, 그런 의혹들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명확하게 파헤치겠습니다.</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어쨌든 범야권 입장에서는 김승원 장관후보자를 떨어뜨려야 된다는 공동의 목표는 가지고 계신 거잖아요.</p>
<!--162--><p class='change'> ▶최은석 : 맞습니다. 그렇지요.</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이 상황에서 지금 공격력이 제일 센 건 누가 뭐라 해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거든요.</p>
<!--170--><p class='change'> ▶최은석 : 한동훈 의원이 역할을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제보도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요.</p>
<!--178--><p class='change'> ▶최은석 : 네.</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한동훈 의원이 나 청문위원으로 세워달라 이렇게 요청했던데요. 국민의힘에서 이 사보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누구 한 분 양해를 구해서 빼고, 한동훈 의원을 거기다 임시로 집어넣고 이렇게 할 의향은 전혀 없으신가요?</p>
<!--186--><p class='change'> ▶최은석 : 지금 보면 비교섭단체는 어쨌든 국회의장이 결정을 하게 되고, 이게 국회법상에 보면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 간의 사보임 이거는 현실적으로 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회법상으로 저는 그런 방법은 이번 청문회에서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고요. 어쨌든 한동훈 의원께서 이렇게 지금 청문회 시작 전에 본인이 받은 다양한 그런 공익적인 제보들을 적극적으로 이렇게 본인이 말씀해 주시니까 그걸 가지고 지금 전체 청문위원들도 다 참고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정황이나 증거들을 찾아가는 이런 것들이 어찌 보면 지금 범야권에 어느 정도 공조가 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물론 결정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하겠지만, 그게 교섭단체 대표인 정점식 원내대표가 나 몰라라 하고 뒷짐지고 있는 거랑 이거 우리 적극적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이거랑은 그 천양지차잖아요.</p>
<!--194--><p class='change'> ▶최은석 : 그런데 그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일단 국회법상에 비교섭단체에 대한 것들을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이래라저래라할 수 있는 저게 전혀 없고, 오히려 그렇게 바꾸는 것 자체가 국회법을 위반하는 거라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김승원 후보자는 어저께 한동훈 의원을 증인으로 참석해라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그러면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증인신청을 할지 모르겠지만요.</p>
<!--202--><p class='change'> ▶최은석 : 아마도 저는 조정식 의장이 바꿔주지 않을 거다 뭐 이런 생각을 이미 염두에 두고 본인도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누가요?</p>
<!--210--><p class='change'> ▶최은석 : 김승원 후보자가요.</p>
<!--214--><p class='change'> ▷김태현 : 김승원 후보자가 그러면 증인으로 서라고 요청했는데 만약에 민주당에서 증인으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신청합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에서 동의해 주실 거예요?</p>
<!--218--><p class='change'> ▶최은석 : 저는 국회의원이 증인이 되는 것 자체가 과거에 전례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p>
<!--222--><p class='change'> ▷김태현 : 저도 그건 못 본 것 같아요.</p>
<!--226--><p class='change'> ▶최은석 : 그건 적어도 민주당의 몫이니까, 민주당에서 진짜 그렇게 한동훈 의원을 증인으로 세워서 자기들이 어쨌든 진실을 규명하겠다 그렇게 이야기되면 분명히 신청하겠지요. 그러면 그다음에 다시 국회법에 따라서 절차를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p>
<!--23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국민의힘에서 부적격으로 판단하시는 거고요.</p>
<!--234--><p class='change'> ▶최은석 : 네.</p>
<!--238--><p class='change'> ▷김태현 : 용혜인 후보자는 어떻습니까?</p>
<!--242--><p class='change'> ▶최은석 : 용혜인 후보자도 김승원 후보자하고 거의 뭐 대동소이한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여러 가지 드러나는 의혹이나 국가의 국고보조금 같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지금 정치재테크 한다는 의혹이 뭐 일단 차고도 넘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국회의원으로서도 저는 자질이 되게 부적합하다 이런 판단하고 있습니다.</p>
<!--246--><p class='change'> ▷김태현 : 잠깐요. 그러면 이번에 장관 낙마뿐만 아니라 아예, 정점식 원내대표도 얼마 전에 그 얘기하시던데요. 이번에 의원직까지 사퇴해라?</p>
<!--250--><p class='change'> ▶최은석 : 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기본소득당이라고 하는, 뭐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어찌 보면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가 된 것은 저쪽 무소속 민주당의 더불어연합인가 하는 그 소속으로 됐지 않습니까.</p>
<!--254--><p class='change'> ▷김태현 : 더불어민주연합이요.</p>
<!--258--><p class='change'> ▶최은석 : 그러니까 국민들이 기본소득당에 표를 준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고보조금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지요. 편법으로 본인이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의원으로서 당선되고 나서 그다음에 이렇게 제명이라고 하는 편법절차를 거쳐서 1인 정당을 만들지 않습니까? 거기에 국고보조금을 받아서 지금 본인의 남편이나 이런 여러 가지 국고보조금을 이용한 이런 가족들의 어떤 그런 경제적인 어떤 혜택 이런 걸 누리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가 이번에 잘 몰라서 그렇지 이게 드러난 이상 이거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들에게 공익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선서한 의원의 어떤 기본적인 양심 문제입니다. 본인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받은 건 아닌데, 거기에 국민들이 지지해 준 정당에 주라고 한 국고보조금을 그동안 이렇게 편법으로 타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거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p>
<!--262--><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두 사람은 사퇴 부적격이라고 판단하신 거고요. 또 있으세요?</p>
<!--266--><p class='change'> ▶최은석 : 실은 보면 재경부 장관, 그다음에 국토부 장관도 다 차관들이 승진하신 것인데요.</p>
<!--270--><p class='change'> ▷김태현 : 내부승진이요.</p>
<!--274--><p class='change'> ▶최은석 : 이재명 정권 1년 3개월의 실정을 보십시오. 부동산, 주식, 기타 물가 이런 데 있어서 이렇게 경제가 폭망하고, 결국은 중산층이나 청년층들이 지금 월세난민과 고물가에 신음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정책들을 실무적으로 그동안 뒷받침했던 사람들이 다 보면 차관들입니다. 그 차관들을 그대로 장관으로 하겠다는 것은 민생에는 눈 감겠다, 내가 가던 마이웨이 그대로 가겠다라고 하는 대국민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거지요.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재경부 장관, 그리고 또 국토부 장관에 대해서 그것도 철회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p>
<!--278--><p class='change'> ▷김태현 : 지금 개각인사 전면철회 말씀하시잖아요. 그런데 사실 현실적으로 전면철회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고요. 혹시 그러면 안 받아들여질 걸 대비해서 무슨 인사청문회 보이콧 이런 것도 생각하고 계시는 건가요?</p>
<!--282--><p class='change'> ▶최은석 : 인사청문회 보이콧까지는 생각한다기보다는 결국 국민들 앞에서 왜 이 사람들이 국무위원으로서 적당하지 않은가, 왜 자질과 능력이나 그동안의 본인의 어떤 그런 커리어 여기에서 부적합한가라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명확하게 밝혀서요. 전부 저희들은 다 낙마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이번에 인사청문회에 임하려고 합니다.</p>
<!--28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다른 현안을 여쭤보지요. 호르무즈파병 논의가 지금 있는데요. 민주당 내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조국혁신당은 아예 반대인 것 같고, 국민의힘은 입장이 어떻습니까?</p>
<!--290--><p class='change'> ▶최은석 : 지금 아직은 이렇게 가부 간의 입장을 말씀드리기 좀 이른 상황이고요.</p>
<!--294--><p class='change'> ▷김태현 : 파병에 원래 좀 우호적인 편 아니세요?</p>
<!--298--><p class='change'> ▶최은석 : 일단은 큰 틀에서 국익을 위한 파병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늘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호르무즈 건은 지난 3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한미 간의 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면서, 최근에 한미연합훈련도 지금 중단됐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트럼프가 내가 기억하겠다라든지, 뭐 내가 이야기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노 땡스라고 했다든지 하는 게 지금 한미동맹 자체가 지금 되게 균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또다시 파병을 검토한다라고 하니까 이거 완전히 아마추어 정부의 좌충우돌 우왕좌왕, 도대체 이재명 정부의 생각이 뭔지. 또는 지금 한미 간에 정확한 정부 간의 입장 차이가 어떤 것인지, 또 지금 우리 정부의 생각은 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이재명 정부가 먼저 국회에 와서 설명하고 어떻게 하겠다, 어떤 대안들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야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낼 텐데요.</p>
<!--30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6--><p class='change'> ▶최은석 : 지금은 그냥 괜히 언론에 조금씩 흘리면서, 여론의 간 보는 것도 아니고요. 이게 그동안 아마추어 정부들이 했던 이런 정책들에 대해서 우리가 판단을 하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재명 정부가 지금이라도 한미 간의 정확한 지금 관계, 실상이 어떤지 또 호르무즈해협에 미국이 요청하는 것들은 어떤 전략자산인 건지,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정부는 어떤 준비가 돼 있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야당에게도 설명하고 요청하면 저희도 그중에서 국익을 위해서 뭐가 과연 최선인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들도 당연히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거기에 대해서 공감대를 같이 이루어나가려고 합니다.</p>
<!--310--><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개인의 입장은 어떠세요?</p>
<!--314--><p class='change'> ▶최은석 :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금 되게 호르무즈해협에서 되게 위협받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아주 우리가 직접 전투적인 어떤 그런 어떤 이런 상황이 이란하고 이렇게 펼쳐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되게 조심스럽지만요. 우리 국가의 자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역할은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p>
<!--31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님, 이런 인사청문회 대책이라든지 지금 파병이라든지 이런 거 결정할 때 최고 결정권자는 장동혁 대표예요, 정점식 원내대표예요?</p>
<!--322--><p class='change'> ▶최은석 : 지금은 이런 것들이 저는 두 분 사이에 중요한 것들은 늘 대화를 통해서 이렇게 의사결정하고 있습니다.</p>
<!--32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계시는 최은석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30--><p class='change'> ▶최은석 : 감사합니다.</p>
<!--sub335--><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35--><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35--><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340--><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34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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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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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9;인사 실세&#39; 김현지, 이번 개각도 영향 미쳤을 것-국민들도 실상 요구하는 중...국감장 꼭 세워야-김승원 해명? 거짓말만 계속...전혀 해소 안됐다-단순 민원 아닌 사기성 주가조작에 큰 역할 한 것-국힘에도 제보 많아...청문회 증인 계획도 짰다-한동훈 도움 고맙...청문위원은 국회법상 어려워-&#38867; 증인신청은 민주당 몫...신청하면 절차따를 것-용혜인 &#39;정치재테크&#39; 의혹 넘쳐...김승원과 대동소이-장관뿐 아니라 의원직도 부적합...둘다 사퇴해야-국민들 표 준 적 없는데 혜택누리는 것 비양심적-경제 폭망했는데 재경부 내부승진? 개각 철회해야-호르무즈 파병? 안전위해 필요한 역할은 해야 하나-한미 균열 상태인데 갑작스러워...아마추어 정부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9655;김태현 : 지금부터는 국민의힘의 인사청문회 준비상황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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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최은석 "김승원 '사기성 주가조작'에 역할 의혹…한동훈 청문위원 승인은 국회법상 어려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경찰, 충돌 없이 핸드볼경기장 진입…봉쇄 시위 95일 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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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10:47:00 +0900</pubDate>
				
			
			
				
					
					
						<author><![CDATA[
							sbsnewmedia@sbs.co.kr
							(유영규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위해 경찰이 &#39;부정선거 재선거&#39;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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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072"><![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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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위해 경찰이 '부정선거 재선거'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제거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이 오늘(8일) 경찰의 협조를 받아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에 진입했습니다.</p>
<!--7--><p class='change'>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95일 만이자, 지난 6월 16일 일명 '올다르크'의 저지로 체육회 차원의 진입이 무산된 지 84일 만입니다.</p>
<!--11--><p class='change'> 개표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등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은 오늘 오전 9시쯤 개표소 인근에 집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대한체육회의 업무 협조 요청을 받은 서울경찰청은 공공안전차장을 현장 지휘 총괄로 투입하고, 기동본부장과 송파경찰서장이 현장을 지휘하도록 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아울러 28개 기동대를 올림픽공원 인근에 배치하고 200명의 기동대원을 출입 게이트에 투입해 바리케이드로 둘러 시위대의 통행을 제한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종목단체 직원 수십 명이 진입을 위해 2-3번 게이트로 이동하자 인근에 있던 시위 참가자 50여 명이 몰려들었지만, 경찰에 가로막혔습니다.</p>
<!--27--><p class='change'>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참여 인원이 대폭 감소한 상태입니다.</p>
<!--31--><p class='change'> 오전 9시 13분 게이트가 열리자 일부 시위 참가자는 경찰을 향해 "왜 들어가려는 거냐", "증거를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전에는 시민들과 함께 들어가기로 협의했는데 오늘은 왜 협의하지 않느냐"고 항의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다만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인간 띠를 만들어 시위 참가자의 통행을 차단하면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p>
<!--39--><p class='change'> 종목단체 직원들은 오전 9시 20분부터 핸드볼경기장 내 각자 사무실로 흩어져 업무용 물품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들은 종목명이 적힌 박스에 서류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유니폼으로 보이는 의류, 서류 등 물품을 빠르게 주워 담았습니다.</p>
<!--47--><p class='change'> 경찰에 따르면 종목단체 직원이 개표소로 진입하기 전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개표소로 먼저 진입해 투표용지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대한체육회는 경기장 내 사무실 출입이 3개월 이상 장기간 제한되면서 업무에 심각한 차질이 생겨 진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p>
<!--55--><p class='change'> 그간 정치권에 개표소 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전했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하자 최근 경찰과 협의를 거쳐 오늘 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대한체육회는 언론 공지를 통해 "각 단체의 행정업무와 대회 운영,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등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체육회는 입주 단체의 최소한의 업무 정상화를 위해 사무실에 보관 중인 컴퓨터와 전산 장비, 업무 파일, 서류, 회계 자료, 대회 운영 물품, 국가대표 훈련 및 대회 참가 관련 물품 등 필수 업무 물품을 반출하고자 경찰 등과 협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어 "지난 4일 경찰청과 서울경찰청에 핸드볼경기장 진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고, 서울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이날 진입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
<!--67--><p class='change'> 특히 오는 1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사무실 진입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p>
<!--71--><p class='change'> 대한체육회 측의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p>
<!--75--><p class='change'> 이들은 봉쇄 나흘 째인 지난 6월 9일 첫 시도 이후 여러 차례 진입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시위대 반발에 막혀 실패했습니다.</p>
<!--79--><p class='change'> 6월 16일에는 9개 종목단체가 모여 국민의힘 중재로 경찰의 도움을 받아 출입문 앞까지 진입했지만, 한 여성 시위 참가자가 손잡이를 붙잡고 비켜주지 않아 출입이 무산됐습니다.</p>
<!--83--><p class='change'> 당시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여성을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 부르며 추앙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이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7월 2일 현장 검증을 위해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들어갔지만, 종목단체의 내부 진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p>
<!--91--><p class='change'> 한편 오늘 선관위는 개표소 내부에 보관 중인 투표함과 투표용지 등을 회수하거나 재검표하기 위한 별도 조치에는 나서지 않을 계획입니다.</p>
<!--95--><p class='change'> 앞서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개표소 공개 재검표 등을 추진했지만 재검표 방법과 절차를 둘러싼 이견을 조정하지 못한 채 활동을 종료했습니다.</p>
<!--99--><p class='change'>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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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위해 경찰이 &#39;부정선거 재선거&#39;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한체육회·경찰, 충돌 없이 핸드볼경기장 진입…봉쇄 시위 95일 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승원 출근길 질문 세례에…기자 말 끊더니 반복한 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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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40:00 +0900</pubDate>
				
			
			
				
					
					
						<author><![CDATA[
							one@sbs.co.kr
							(박세원)
						]]></author>
					
				
			
			
			<description><![CDATA[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마주했습니다.자세한 내용, 바로이뉴스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EC%9E%90"><![CDATA[후보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2%85%EB%A1%9C%EA%B5%AC"><![CDATA[종로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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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82%AC%EC%B2%AD%EB%AC%B8%ED%9A%8C"><![CDATA[인사청문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B%AC%B4%EB%B6%80"><![CDATA[법무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8A%B9%EC%9B%90"><![CDATA[김승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6%9C%EA%B7%BC%EA%B8%B8"><![CDATA[출근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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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마주했습니다.자세한 내용, 바로이뉴스로…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42280&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148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280&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마주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자세한 내용, 바로이뉴스로 확인하세요.</p>
<!--8--><p class='change'> (구성: 박세원, 영상취재: 배문산, 영상편집: 김혜주,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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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마주했습니다.자세한 내용, 바로이뉴스로…]]>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승원 출근길 질문 세례에…기자 말 끊더니 반복한 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김영훈 "'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 제한…모든 성과급 제외는 아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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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KTX·SRT 통합, 민영화 논란 종지부 찍었다-&#39;화이트칼라 이그젬션&#39;? 노사정 지혜 모아야-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배제키로-세금 전 성과급, 기업 경쟁력·투자 위축 우려-노사관계 일도양단 안돼...신뢰 축적돼야-새 지침대로면 삼전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시행령 대신 지침? 관례 축적해서 제도로-제도화 먼저 할 경우 오히려 분쟁 많아져-청년 일자리 예산 3.3조 투입...역대 최대 규모-&#39;K뉴딜아카데미&#39;로 청년 경력 형성 지원-영원한 청년은 없다...정년연장 오늘 해도 늦어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9655;김태현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두는 노동특례가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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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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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SRT 통합, 민영화 논란 종지부 찍었다-&#39;화이트칼라 이그젬션&#39;? 노사정 지혜 모아야-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배제키로-세금 전 성과급, 기업 경쟁력·투자 위축 우려-노사관계 일도양단 안돼...신뢰 축적돼야-새 지침대로면 삼전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시행령 대신 지침? 관례 축적해서 제도로-제도화 먼저 할 경우 오히려 분쟁 많아져-청년 일자리 예산 3.3조 투입...역대 최대 규모-&#39;K뉴딜아카데미&#39;로 청년 경력 형성 지원-영원한 청년은 없다...정년연장 오늘 해도 늦어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9655;김태현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두는 노동특례가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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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KTX·SRT 통합, 민영화 논란 종지부 찍었다<br>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노사정 지혜 모아야<br> -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배제키로<br> -세금 전 성과급, 기업 경쟁력·투자 위축 우려<br> -노사관계 일도양단 안돼</strong></p>
<!--1--><p class='change'>…</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신뢰 축적돼야<br> -새 지침대로면 삼전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br> -시행령 대신 지침? 관례 축적해서 제도로<br> -제도화 먼저 할 경우 오히려 분쟁 많아져<br> -청년 일자리 예산 3.3조 투입</strong></p>
<!--3--><p class='change'>…</p>
<!--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역대 최대 규모<br> -'K뉴딜아카데미'로 청년 경력 형성 지원<br> -영원한 청년은 없다…정년연장 오늘 해도 늦어<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9월 8일 (화)<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br> &nbsp;</strong></p>
<!--6--><p class='change'> ▷김태현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두는 노동특례가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또 영업이익과 연동한 이른바 N% 성과급 요구는 노동쟁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침을 내놨는데요. 그러면 앞으로 이런 요구를 내건 파업은 불법이 되는 걸까요? 노동권과 기업경쟁력 사이 정부는 어디에서 선을 긋겠다는 것인지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p>
<!--10--><p class='change'> ▶김영훈 : 안녕하세요.</p>
<!--14--><p class='change'> ▷김태현 : 장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p>
<!--18--><p class='change'> ▶김영훈 :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p>
<!--22--><p class='change'> ▷김태현 : 장관님, 곧 추석인데요. 추석 하면 또 승차권 예매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고요.</p>
<!--26--><p class='change'> ▶김영훈 :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p>
<!--30--><p class='change'> ▷김태현 : 네. 최근에 KTX하고 SRT 통합운행 시작했잖아요.</p>
<!--34--><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습니다.</p>
<!--38--><p class='change'> ▷김태현 : 장관님 기관사도 하셨고, 철도노조위원장도 하셨고요. 감회가 좀 남다르시겠어요.</p>
<!--42--><p class='change'> ▶김영훈 : 진짜 감개무량하다고 하면 너무 진부한 표현일 것 같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제자리로 돌아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통합운영은 공약이행을 넘어서서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저는 한마디로 우리 사회를 그동안 지배해왔던 민영화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라고 생각합니다.</p>
<!--4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50--><p class='change'> ▶김영훈 : 멀쩡한 철도가 두 개로 쪼개졌던 이유는 이른바 민영화를 위한 사전포석이었는데요. 우리가 ‘체리피킹’이라고 하지요. 민영화할 때 사는 사람이 다 사지는 않잖아요, 수익되는 것만 사기 때문에요. 수서에서 출발해야 하는 SRT는 누가 보더라도, 제가 사장으로 가더라도 바로 이익이 날 만한 알짜배기 노선인데 이걸 기존 노선에서 쪼개버렸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기존 코레일은 KTX를 운영하고, 이 이익 가지고 지방선을 교차보조하던 체계 생태계가 붕괴가 되겠지요. 그런 기형적인 형태였는데, 그걸 쪼갤 때 민영화 논란이 되니까 민영화는 아니고 경쟁체제다. 하나가 독점하면은 방만해지는 거 아니냐 이런 논리를 폈는데요. 경쟁효과는 안 일어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서울역 근처에 있는 분이 KTX 싫다고 수서까지 1시간씩 가서 탈 리도 없고요.</p>
<!--54--><p class='change'> ▷김태현 : 그건 그렇지요.</p>
<!--58--><p class='change'> ▶김영훈 : 결국 지역독점이 되는 거거든요. 차량도 똑같아요. 이번에 보면 KTX하고 SRT가 합병해서 운행하지 않습니까. 똑같은 기종이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색깔만 틀린 거예요. 경쟁효과보다는 분할손이 더 컸지요. 특히나 수서지역에 있는 분들은 차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거기는 8량짜리밖에 안 들어가거든요.</p>
<!--62--><p class='change'> ▷김태현 : 수서역에는요?</p>
<!--66--><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지요.</p>
<!--70--><p class='change'> ▷김태현 : 저는 집이 서울역에 가까워서 KTX만 타서요.</p>
<!--74--><p class='change'> ▶김영훈 : 그러니까요. 수서 갈 리가 없지요.</p>
<!--78--><p class='change'> ▷김태현 : 저는 갈 리가 없지요.</p>
<!--82--><p class='change'> ▶김영훈 : 수서에서 서울역까지 오려면 그 시간이 벌써 1시간인데, 아무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그걸 경쟁체제라고 했지만 불편만 가중됐지요. 국민들 입장에서는 좌석이 늘어납니다. 하루 1만 5,000석에서 주말에 1만 7,000석. 이번 추석 때는 무려 5일 동안에 7만 석이 더 늘어납니다. 요금은 10% 내려갑니다. 안전도 강화됩니다. 왜냐하면 경쟁회사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경쟁회사가 고장나면 이쪽에서는 회피하잖아요. 경쟁회사를 도와줄 이유가 없잖아요.</p>
<!--8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제는 상호보완이 되는 거네요?</p>
<!--90--><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지요.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의원 시절에 1호 법안으로 냈던 게 공기업 민영화 방지법이었거든요.</p>
<!--9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98--><p class='change'> ▶김영훈 : 이러한 국가 기간산업에 대한 민영화를 원천적으로 방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고요. 이번에 공공기관 기능개편도 발표했지 않습니까. 대표적으로 쪼개진 게 철도 말고 발전사 5개 쪼개졌잖아요. 발전 5개사 쪼개졌지만 경쟁이 됩니까?</p>
<!--102--><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에 합쳤잖아요.</p>
<!--106--><p class='change'> ▶김영훈 : 합치려고 발표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발전사에서 제일 크게 차지하는 비용은 원료 구입하는 건데, 큰 회사에서 하나 구입하면 공동구매하잖아요.</p>
<!--11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단가가 낮아지니까요.</p>
<!--114--><p class='change'> ▶김영훈 : 단가가 낮아지는데, 5개 쪼개 가지고 사장님만 다섯 분 많지 무슨 국민들에게 효과가 있습니까.</p>
<!--118--><p class='change'> ▷김태현 : 어쨌든 그동안 철도 민영화 논란이 있었는데 그거는 이번 기회에 싹 들어간 거네요.</p>
<!--122--><p class='change'> ▶김영훈 : 저는 우리 사회를 그동안 지배한, 얼마 전에 대통령께서 30년 동안 IMF 빚을 다 갚게 됐다 했는데요. 거슬러 올라가보면 IMF의 요구로부터 시작됐지요. 국가 기간산업을 조속히 매각해라. 저는 그 빚도 갚을 시기가 됐다.</p>
<!--12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추석 기차표 예매 모두 다 성공하시기를 빌면서 현안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장관님, 메가특구 있잖아요. 이거 가지고 당정이 추진 중인 특별법에 들어갈 내용이 화이트컬러 이그젬션(고연봉 관리·전문직 근로시간 규제적용 제외) 이런 표현을 쓰던데요. 이게 정확히 어떤 내용이에요?</p>
<!--130--><p class='change'> ▶김영훈 : 제가 영어를 잘 못하지만 화이트컬러, 전문직 이야기하겠지요. 이그젬션은 예외이지요. 전문직에 대해서는 노동시간에 예외를 두자는 것인데요.</p>
<!--134--><p class='change'> ▷김태현 : 52시간.</p>
<!--138--><p class='change'> ▶김영훈 : 네. 모든 예외, 규제를 없애자는 거예요. 예외니까 예를 들자면 화이트칼라 전문직 고소득 노동자들에 한해서 노동시간을 규제하는 건 시간외수당, 휴일수당, 야간수당 상한제 같은 걸 이그젬션 하자는 거거든요.</p>
<!--14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예를 들면 반도체 관련해서 막 그런 기사들이 있었잖아요. 중국이나 대만이나 거기는 연구직들이 그냥 밤을 새워서 연구하는데 우리는 52시간제에 걸려서 속도에서 뒤처져라는 문제제기가 있었거든요. 그거에 대한 답인 건가요?</p>
<!--146--><p class='change'> ▶김영훈 : 결국은 그런 문제인데요. 국가경쟁력, 예를 들어서 중국이라든지 경쟁국가는 이렇게 막 추격하거나 우리가 따라잡아야 되는데, 우리는 이 규제 때문에 못한다라고 하는 비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지난번 반도체특별법 제정할 때도 이 논란이 한번 됐었는데요. 그래서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연구직이나 이런 데에 대해서, 특히 반도체 연구직에 대해서는 특별연장근로라고 해서 저희들이 이그젬션 해 주는, 예외를 두는 제도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그걸 포함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는 아직 정확한 정부 입장이 정해지지는 않았는데요. 산업계에서는 그런 요구가 계속 있는 거는 사실이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유연하게 해야 된다. 뭔가 예를 들어서 영감이 떠올랐을 때 우리가 집중적으로 해야 하지, 가만 퇴근시간 됐으니까 나는 연구 이만큼 하고 집에 갈까? 이건 아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p>
<!--150--><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54--><p class='change'> ▶김영훈 :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해야 되는 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무한정 이그젬션을 둔다 이건 또 달리 봐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p>
<!--15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62--><p class='change'> ▶김영훈 : 또 하나 중국의 어떤 추격, 중국에서는 9·9·6일 해서 9시부터 9시까지 주 6일 근무한다. 물론 중국 법으로도 불법입니다마는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중국의 추격이 가파르게 쫓아오는 건 사실인데, 솔직히 양적으로 승부해서 중국 이길 나라가 니까? 우리는 보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런 차원에서 노사정이 지혜를 모으면 유연하면서도 건강권도 보호하고, 기업의 생산성도 높이면서도 안정·지속가능한 우리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166--><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유연하게 하겠다는 큰 틀은 가지고 계신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선에서 결정할지는 논의 중이다.</p>
<!--170--><p class='change'> ▶김영훈 : 얼마 전에 대통령하고 양대노총 위원장님들이 차담회를 가졌는데요. 그 자리에서도 많이 논의됐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 노동특례와 관련해서 조금 더 노사정, 기업과도 노사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 있어서 조만간 그런 것들을 제안할 생각입니다.</p>
<!--17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관님 이게 있어요. 결국 노동권하고 기업의 경영권 사이의 어느 선에서, 이게 진짜 어려운 선을 긋는 건데요.</p>
<!--178--><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습니다.</p>
<!--182--><p class='change'> ▷김태현 : 또 다른 이슈가 있잖아요. 이른바 N% 성과급. 그러니까 노동조합이 단체협약 교섭에서 회사의 영업이익과 연동하는 방식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은 노동쟁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른바 N% 성과급을 요구하는 거는 안 된다 이거를 지침으로 내리신 건데요. 이게 어떤 배경에서 나온 지침일까요?</p>
<!--186--><p class='change'> ▶김영훈 : 앵커님이 저보다 법률가시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헌법적 권리가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세상 일이 다 그렇지요.</p>
<!--190--><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p>
<!--194--><p class='change'> ▶김영훈 : 노동3권하고, 영업의 자유하고, 뭐 주주, 또 국가의 권리도 있습니다. 이른바 영업이익의 N% 성과급이라고 하는 것은 삼성전자 교섭하면서 많이 이슈가 됐던 건데요. 문제의식은 이렇습니다. 어느 한 기업의 활동으로 영업이익을 냈어요. 그러면 우리가 일단 첫 번째 이자라든지 금융비용, 그다음에 세금, 그다음에 주주배당, 그다음에 남는 거 가지고 이렇게 구성원들이 나눠야 되는데요. 예를 들면 세금도 내기 전에 무슨 선이자 떼듯이 이것부터 떼놓고 시작하면 이게 맞는 것인가.</p>
<!--198--><p class='change'> ▷김태현 : 대통령도 그 문제 한번 지적하셨어요.</p>
<!--202--><p class='change'> ▶김영훈 : 대통령의 생각은 그 문제가 계속 걸리시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국가의 권리와 노동3권이 충돌하거나 기업의 어떤 영업의 자유가 충돌할 때 이거 어떻게 조화롭게 할 것인가라는 것에서 출발했는데요.</p>
<!--20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10--><p class='change'> ▶김영훈 : N%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서는 첫 번째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성과급이 쟁의대상에서 제외되는 건 아닙니다. 이런 것처럼 세금도 내기 전에 이것부터 먼저 뗀다면 외국에서 볼 때 저 나라는 세금도 내기 전에 노조 것부터 먼저 떼주나 이런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고, 이것이 투자위축을 가져올 수도 있고,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급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제한하자 이런 취지입니다.</p>
<!--214--><p class='change'> ▷김태현 : 모든 성과급이 쟁의대상이 되는 건 아니겠지요.</p>
<!--218--><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지요. 그동안에 또 바꿔보면 기업 입장에서는 성과급 포션을 넓혀 왔어요. 고정급을 줄이고요. 그래야 조금 더 뭔가 유연하게 할 수 있다 해서 넓혀 왔는데요. 이제 와서 이걸 전부 다 제한한다 이러면 노동계가 수용할 리가 없겠지요.</p>
<!--22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른바 얼마 전에 최근에 있었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서 했던 그 파업은 소급할 수는 없지만 이 지침대로 하면 그건 불법파업이 되는 거겠네요.</p>
<!--226--><p class='change'> ▶김영훈 : 네. 지난번 할 때도 영업이익의 몇 퍼센트라고 합의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런 취지를 보자면 모든 거를 우선해서 이것부터 먼저 영업이익에서 떼고 시작하는 거는 좀 어렵지 않겠나 생각합니다.</p>
<!--23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런데 역시 뭐, 특히 모든 세상일이 그렇지만 역시 이 지침에 대해서도 양쪽에서 이제 불만이 나왔던 게.</p>
<!--234--><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습니다. 양쪽 다 욕먹는 게 제 일이라고 하지만 그렇습니다. 경영계는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지침을 내렸다지만 법이 아니지 않느냐.</p>
<!--238--><p class='change'> ▷김태현 : 법원 가서 뒤집어지면 어떡할 거야.</p>
<!--242--><p class='change'> ▶김영훈 : 뒤집으면 어떡할 거냐. 노동계는 실컷 노란봉투법 만들어서 이제 와서 줬다 뺏는 거 아니냐. 양쪽에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특히 노사관계, 특히나 관계를 규정하는 법이 일도양단으로 자르기가 어렵습니다.</p>
<!--246--><p class='change'> ▷김태현 : 좀 그렇지요</p>
<!--250--><p class='change'> ▶김영훈 : 네. 선례가 축적되어야 되고요. 저는 우리한테 부족한 건 제도가 아니고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제도를 들이밀더라도 허점은 다 있습니다. 완벽한 제도가 어디 있습니까.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정리해고 요건이라는 게 있습니다. 정리해고 요건이 뭡니까, 긴박한 경영상이지요. 긴박한 경영상 이유가 뭔데요.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뭐냐고요. 그런데 그걸 일일이 정할 수가 없단 말입니다. 이런 것처럼 모든 일은 아니지만 노동관계에서는 특히나 이러한 판례가 축적돼야 되는 것들이 있고, 무엇보다 저는 판례보다 신뢰가 축적돼야 되겠지요.</p>
<!--254--><p class='change'> ▷김태현 : 오히려 법에 딱 박아놨을 때, 고정화시켰을 때 더 위험할 수도 있다?</p>
<!--258--><p class='change'> ▶김영훈 :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제도는 유연하게, 노동시간도 유연하게 하라는 것처럼 제도도 유연하게 활용해야 하지. 뭐를 딱딱딱 박아놓고 이거는 된다 안 된다 하는 순간 오히려 분쟁은 더 많아질 것이다.</p>
<!--262--><p class='change'> ▷김태현 : 일단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놓고,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좀 해나가자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p>
<!--266--><p class='change'> ▶김영훈 : 프랑스 법에는 이런 규제 아무것도 없습니다.</p>
<!--27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274--><p class='change'> ▶김영훈 : 네. 노동자 개인도 파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동안의 관례나 이런 것들이 축적돼서 제도화되는 것이거든요. 우리는 너무 제도로서 어떤 신뢰를 만들겠다는 것은 저는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p>
<!--27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관님, 노동시장 전체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도 좀 볼게요. 내년도 우리 정부 예산 중에 노동부 예산에 보니까 청년일자리지원이 엄청나게 확대됐더라고요.</p>
<!--282--><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습니다.</p>
<!--28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이렇게 되면 구체적으로 우리 청년들이 체감하게 될 변화는 뭐가 있을까요?</p>
<!--290--><p class='change'> ▶김영훈 :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도 정부안으로 청년일자리 예산을 3조 3,000억 원, 올해보다 7,000억 더 증액해서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했는데요. 그동안에 백약이 무효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청년일자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습니다. 대단히 안타까운 문제이고, 주무장관으로서 말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많은 비판 중에 하나가 일회성 현금성 지원 가지고는 안 된다. 지금 청년들이 원하는 거는 뭔가, 청년들이 제가 볼 때 원하는 거는 정말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지금 내가 바로 현업에서 투입될 수 있는 그런 경력을 어떻게 만들어줄 것인가. 그리고 작은 사업장을 가더라도 내가 큰 기업으로 나갈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어 줄 것인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예산도 있지만,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K뉴딜 아카데미라는 사업이 있습니다.</p>
<!--294--><p class='change'> ▷김태현 : K뉴딜 아카데미요?</p>
<!--298--><p class='change'> ▶김영훈 : 말이 어렵기는 한데요. 올해 8,200명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뭐냐 하면 청년들에게는 지금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들, 지금 당장 현장에서 직무교육을 하고 있는 걸 체험하게 합니다. 학교에서 실컷 배우고 나와서 현업에 들어가려 하니까 그건 옛날 기술이 돼버렸어요. 당장 지금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나, 심지어 하이브나 SM엔터테인먼트나 청년들이 선호하는 이 대기업군에서는 직원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알게 해 주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이거를 자기들의 OJT(on the job training) 커리큘럼이나 이걸 열어야 되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게 또 있냐 하면 기업은 청년들을 채용하고 싶어도 이력서 한 장, 압박면접을 본다고 하지만 그걸 가지고 우리가 20년, 30년 같이 일할 분인지 알기가 어렵다. 이런 고민이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경력직을 뽑는 거거든요.</p>
<!--30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06--><p class='change'> ▶김영훈 :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의 고민을 나라가 해결해 주면 어떨까. 그래서 이 둘을 만나게 해 주고, 그 훈련비용을 나라가 대준다면. 청년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현업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는 알 수 있고, 기업은 또 청년들을 가르치면서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잖아요. 그중에 에이스도 있을 것이고, 뭐 이런 분들을 또 채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요. K뉴딜 아카데미사업을 내년에 5만 명까지 늘려서 무려 4,900억 정도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채용이 안 된 친구들도 플레이그라운드라고 해서 남아서 계속 커뮤니티도 형성하고, 취업이 될 때까지 저희들이 계속하는. 그래서 무엇보다 일자리 예산이 중요한 거는 청년들에게 지금 맞는 경력형성의 과정을 나라가 지원하겠다 이런 뜻입니다.</p>
<!--31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노동부 업무보고 때 보니까 35세 미만 청년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생애 한 번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연내에 법을 개정하고, 내년도 예산에도 반영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이게 지금 사실상 추진이 잘 안 된다는 보도가 있어서요.</p>
<!--314--><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습니다. 이거는 국정과제로 돼 있었던 거고, 원래의 취지는 실업급여 같은 경우에는 자발적 이직에 대해서 주는 나라가 있고, 자발적 이직도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비자발적 이직에 대해서는 실업급여를 지급 안 했는데요. 자발적 이직이라 하더라도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초창기에 뭔가를 적응을 잘 못 해서 형식은 자발적이지만, 내용으로 보면 비자발적인 경우가 많았거든요.</p>
<!--31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2--><p class='change'> ▶김영훈 : 그래서 1회에 한해서는, 뉴딜이라는 게 뭡니까. 돈 다 잃더라도 카드 한 번 더 주는 건데요. 청년들에게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면 어떨까라는 차원에서 기획했던 건데요. 그러면 모럴해저드 된다, 또 이게 포퓰리즘이 아니냐라는 비판이 있어서 내년도 예산에는 일단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
<!--32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장관님, 정년연장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잖아요.</p>
<!--330--><p class='change'> ▶김영훈 : 그렇습니다.</p>
<!--334--><p class='change'> ▷김태현 : 보니까 지난 3일인가요? 대통령하고 양대노총 위원장이 요거 정년연장 법안에 대해서 연내결과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모았다 뭐 이런 보도가 있던데요. 어디까지 진행된 건가요?</p>
<!--338--><p class='change'> ▶김영훈 : 정년연장에 대해서는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오늘 해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단지 정년연장 대상자들의 노후소득 크레바스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생산가능인구의 급감이라고 하는 기초를 갖다 흔드는 중요한 인구절벽 문제에 와 있거든요. 인구 백세시대에 지금 60세로 자른다는 거는 너무나 낮고, 우리 경쟁국가 일본을 보더라도 지금 70세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년연장을 해야 되는데요. 여기서 부딪히는 문제는 청년들의 일자리가 가뜩이나 어려운데 엎친 데 덮친 격 아닌가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문제도 우리가 여론조사를 하면 청년들도 상당히 청년층, 중장년층 할 것 없이 정년연장의 필요성에는 다 공감합니다.</p>
<!--342--><p class='change'> ▷김태현 : 청년들도요?</p>
<!--346--><p class='change'> ▶김영훈 : 청년들도 공감합니다. 그건 왜냐하면 청년들 입장에서도, 영원한 청년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본인 문제이고 하는데요. 다만 정년이 충돌하는 부분은 한 20% 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지역 가보십시오. 정년 때문에 일자리에 청년들이 못 들어가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면 어디에서 부딪히느냐. 공공부문, 대기업, 금융기관 같은 좋은 일자리에서 청년이 늘어나면, 이 자리도 없어지면 우리는 어디로 가란 말이냐라고 하는 청년의 고민이 있기 때문에요.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를 같이 해결하면서 정년연장은 반드시 같이 가야 된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주셨습니다.</p>
<!--35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너무 많은 좋은 말씀해 주셔서요.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고용노동부의 김영훈 장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354--><p class='change'> ▶김영훈 : 고맙습니다.</p>
<!--sub35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35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35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364--><p class='change'>[SBS 김태현의 정치쇼]</p>
<!--36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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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SRT 통합, 민영화 논란 종지부 찍었다-&#39;화이트칼라 이그젬션&#39;? 노사정 지혜 모아야-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배제키로-세금 전 성과급, 기업 경쟁력·투자 위축 우려-노사관계 일도양단 안돼...신뢰 축적돼야-새 지침대로면 삼전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시행령 대신 지침? 관례 축적해서 제도로-제도화 먼저 할 경우 오히려 분쟁 많아져-청년 일자리 예산 3.3조 투입...역대 최대 규모-&#39;K뉴딜아카데미&#39;로 청년 경력 형성 지원-영원한 청년은 없다...정년연장 오늘 해도 늦어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8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9655;김태현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두는 노동특례가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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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김영훈 "'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 제한…모든 성과급 제외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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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피고발사건, 영등포서 배당]]></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3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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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54:00 +0900</pubDate>
				
			
			
				
					
					
						<author><![CDATA[
							hogeni@sbs.co.kr
							(이호건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650;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EC%9E%90"><![CDATA[후보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B%B3%B4"><![CDATA[후보]]></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4%80"><![CDATA[장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2%95%EB%AC%B4%EB%B6%80"><![CDATA[법무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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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strong></p>
<!--3--><p class='change'>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합니다.</p>
<!--7--><p class='change'> 영등포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고발장을 토대로 법리 검토에 나섰습니다.</p>
<!--11--><p class='change'> 앞서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던 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을 경찰이 재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후 각하 등 처분 없이 수사팀에 배당이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경찰은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p>
<!--19--><p class='change'> 영등포서는 고발장과 관련 법리 검토를 마치는 대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과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 등 고발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p>
<!--23--><p class='change'> 신약 청탁 의혹은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내용입니다.</p>
<!--27--><p class='change'> 당시 김 후보자가 김 전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게 고발인 주장입니다.</p>
<!--31--><p class='change'> 김승원 후보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 "방해가 없게 공정하게, 그리고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식약처장에게 전화했다"며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 없고, 그로 인해 식약처의 심사가 공정하게 안 이뤄진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또 "검찰이 수사 결과로 부정한 청탁이라든가 공정한 심사를 왜곡한 바 없다고 인정했고, 관련된 식약처장님이나 공무원들 모두 다 무혐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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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피고발사건, 영등포서 배당]]>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속보] 대한체육회,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봉쇄 95일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22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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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07: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9650; 대한체육회가 입주한 올림픽회관 전경대한체육회,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봉쇄 95일만]]></description>
			
				<category><![CDATA[SBS 속보]]></category>
				<category><![CDATA[최신]]></category>
				<category><![CDATA[Breaking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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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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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대한체육회가 입주한 올림픽회관 전경</strong></p>
<!--3--><p class='change'> 대한체육회,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봉쇄 95일만</p>
<!--7--><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SBS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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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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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대한체육회가 입주한 올림픽회관 전경대한체육회,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봉쇄 95일만]]>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속보] 대한체육회,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봉쇄 95일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월 7조 매출 찍는 앤트로픽 상장 임박…나도 주주가 되어볼까?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38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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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hyeminan@sbs.co.kr
							(안혜민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앤트로픽은 IPO를 통해 1천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스페이스X를 넘어서는 역대급 기업 가치 평가를 기대하게 합니다.기업 고객 비중 확대와 안드레이 카파시 등 핵심 인재 영입으로 실적을 가파르게 개선했으나, 최상위 모델의 낮은 판매량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은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은 최상위 모델의 한계와 저렴한 오픈형 모델의 시장 점유율 상승은 향후 앤트로픽의 사업 모델이 변화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스페이스X에 이어 이번엔 앤트로픽의 상장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고 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9074"><![CDATA[인공지능(AI) 열풍]]></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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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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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앤트로픽은 IPO를 통해 1천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스페이스X를 넘어서는 역대급 기업 가치 평가를 기대하게 합니다. <br>  <br> 기업 고객 비중 확대와 안드레이 카파시 등 핵심 인재 영입으로 실적을 가파르게 개선했으나, 최상위 모델의 낮은 판매량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은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br>  <br>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은 최상위 모델의 한계와 저렴한 오픈형 모델의 시장 점유율 상승은 향후 앤트로픽의 사업 모델이 변화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blockquote>
<!--3--><p class='change'> 스페이스X에 이어 이번엔 앤트로픽의 상장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스페이스X 상장 때도 어마어마한 자금이 몰렸는데, 앤트로픽은 그 기록마저 뛰어넘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과연 어떤 근거로 그런 자신감을 내비치는 걸까요? 오늘 오그랲에서는 앤트로픽 상장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어떤 강점을 바탕으로 상장에 나서는지, 또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약점은 어떤 지점인지 다양한 데이터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p>
<!--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스페이스X 뛰어넘는 앤트로픽? 세상을 뒤흔들 IPO 올까?</span></strong></p>
<!--12--><p class='change'> 지난 6월 1일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서류를 제출하면서 IPO 첫 발을 뗐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앤트로픽의 상장이 임박했다는 보도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어요. NYT에서는 앤트로픽의 기업공개를 주관하는 투자은행들이 최근 예비 투자자들과 사전 미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더라고요. </p>
<!--13--><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1950698ojl4fyd4lt.png"></figure>
<!--14--><p class='change'>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면 크게 3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일단 상장 업무를 총괄할 투자은행을 선정해서 회사의 재무 상태를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단계가 있죠. S-1이라고 불리는 서류에는 회사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지, 또 재무제표 상태는 어떠한지가 담겨 있어요. 이 서류를 제출한 뒤엔 대중에게 공개해 검증을 받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상장되면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p>
<!--18--><p class='change'> 지금 앤트로픽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은 채 예비 투자자들을 만나 설명하는 단계예요. 그런데 이 사전 미팅에서 IPO를 통한 자금 조달 목표액을 무려 1,00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 건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
<!--19--><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010664xdwmc9n3n9.png"></figure>
<!--20--><p class='change'> 블룸버그에서 공개한 글로벌 상위 100개 상장사의 자료입니다. X축은 상장 시점, Y축은 IPO 당시 조달한 금액의 규모를 나타내죠. 각각의 원의 크기는 기업들의 시가 총액이고요. 지난 6월에 스페이스X가 857억 달러를 조달했고, 상장 당일에 시가총액 2조 1,000억 달러를 넘겨버렸어요.</p>
<!--24--><p class='change'> 여기에 앤트로픽의 목표액을 얹어보면 이렇게 됩니다. 1,000억 달러 자금 조달로 단숨에 지난 스페이스X의 기록을 넘겨버리는 거죠. 만약 이대로 공모가 성사되면 앤트로픽의 기업 가치는 스페이스X처럼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p>
<!--25--><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07284zy1rplvsjvl.png"></figure>
<!--26--><p class='change'> 사실 앤트로픽은 여태껏 투자 라운드 때마다 엄청난 투자금을 유치해 왔습니다. 투자 라운드는 스타트업이 점점 성장하면서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지분 투자 과정을 의미합니다. 최초로 시드머니가 투자된 이후에 시리즈 A를 거쳐 시리즈 B, 시리즈 C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거죠.</p>
<!--30--><p class='change'> 그런데 관련 기사들을 보면 이렇게 시리즈가 이어져 올 때마다 기업 가치도 공개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라운드마다 투자자들이 '이 기업을 얼마짜리로 보고 투자했는지'를 제시하기 때문이죠. 그게 바로 기업가치인 거고요. 특히 2025년 이후 진행된 투자 라운드를 거치면서 앤트로픽은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를 크게 늘려왔어요. </p>
<!--31--><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19301pbd5xwb0aml.png"></figure>
<!--32--><p class='change'> 작년 3월에 있었던 시리즈 E에서 앤트로픽은 35억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그다음인 시리즈 F에선 130억 달러, 시리즈 G에서는 300억 달러, 올해 5월의 시리즈 H에선 무려 650억 달러를 투자받았죠. 더 놀라운 건 그때마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훨씬 더 빠르게 커졌다는 겁니다. 시리즈 E 당시의 기업가치는 615억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H에선 9,650억 달러로 상승해 15개월 만에 무려 15배가 넘는 가치 평가를 받게 된 겁니다.</p>
<!--36--><p class='change'> 이런 지표에 자신감을 얻은 걸까요? 앤트로픽은 최근 자사의 잠재 시장 규모를 30조 달러 이상으로 제시할 거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30조 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4경이 넘는 금액입니다. 상장을 앞두고 기술 스타트업들은 투자자들에게 이른바 총유효시장을 추산해 제시하곤 합니다. 총유효시장은 만약 기업이 시장을 100% 장악했을 때 이론적으로 거둘 수 있는 연간 매출 규모를 말합니다. 앤트로픽이 하는 AI 영역이 단순히 소프트웨어 시장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하고 계산한 거죠. </p>
<!--37--><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25405tpre55ryx7.png"></figure>
<!--38--><p class='change'> 이 숫자는 과거 스페이스X가 내놓았던 28조 5,000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물론 30조 달러라는 규모를 두고 과연 현실성이 있는 건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긴 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IT 미디어인 The Verge 커뮤티니에는 앤트로픽이 일론 머스크보다 더 망상적이라고 비꼬는 글도 올라왔죠.</p>
<!--42--><p class='change'> 반면 앤트로픽이 이렇게 공격적으로 시장 전망을 내놓은 이유도 분명 있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최근에 앤트로픽의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했기 때문이죠. 지금부터는 그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p>
<!--4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월 7조 넘는 매출 찍는 앤트로픽... 매출로 증명한다</span></strong></p>
<!--51--><p class='change'> 앤트로픽이 가장 믿는 구석은 지금 앤트로픽의 매출과 실적입니다. 주요 투자자들에게 공개한 최근 앤트로픽의 매출은 사실 말도 안 되게 좋거든요. 오그랲 세 번째 그래프입니다. </p>
<!--52--><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31463ppdnsmt84b.png"></figure>
<!--53--><p class='change'> 월에 번 매출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연 환산 매출로 그래프를 그려봤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약 90억 달러 수준이었는데, 올해 5월에는 오픈AI를 역전하고 470억 달러를 기록하며 5배 이상 증가했어요. 최근 7월을 살펴보면 거기서 또 200억 달러 가까이 늘어난 650억 달러를 기록했죠. 연간환산매출이 650억 달러면 한 달에만 앤트로픽이 54억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7조 6,000억 원 넘게 번 겁니다.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예산이 7조 8,555억 원인데, 이 정도 규모의 돈을 앤트로픽은 단 한 달 만에 번 겁니다.</p>
<!--57--><p class='change'> 앤트로픽이 이렇게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일반 소비자가 아닌 토큰을 많이 쓰는 기업과 개발자 고객을 꽉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을 써 왔습니다. 올해 초 2월 기준으로 앤트로픽에 연간 100만 달러 넘게 쓰는 기업이 500곳 정도로 집계됐는데, 4월에는 1,000곳으로 2배 증가할 정도죠. 실제 데이터를 보더라도 앤트로픽이 기업 고객들을 얼마나 잘 잡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주요 AI 회사의 서비스 및 토큰을 얼마나 결제하고 있는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p>
<!--58--><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37180wl2l1e070d.png"></figure>
<!--59--><p class='change'> 2023년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초반엔 오픈AI 비율이 압도적이죠? 하지만 올해 들어 앤트로픽의 상승세가 압도적입니다. 지금은 전체 AI 회사들 가운데 앤트로픽이 43.5%로 1위입니다. 압도적 1위였던 오픈AI는 39.7%로 떨어졌고요.</p>
<!--63--><p class='change'> 이런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당연히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겠죠? 그래서 앤트로픽은 최근까지도 인재 영입이라던가 기술 투자에 진심 모드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지점으로 보이는 건 개인적으로 안드레이 카파시의 영입입니다.</p>
<!--67--><p class='change'> 오늘날 AI 기술 시장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샘 올트먼? 다리오 아모데이?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물론 이런 테크 리더들의 영향력은 당연히 압도적일 겁니다. 하지만 AI 기술을 개발자들에게, 또 대중들에게 전파하고 이해시키는 영역에서는 안드레이 카파시가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p>
<!--68--><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42488dg5wcsiuqba.png"></figure>
<!--69--><p class='change'> 안드레이 카파시는 오픈AI 창립 연구원으로 참여해서 초창기 모델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이후엔 일론 머스크의 요청으로 테슬라에 합류해서 오토파일럿을 총괄하며 자율주행을 구현했죠. 이렇게 개발 능력도 뛰어나지만 그보다도 대단한 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AI 연구와 실제 대규모 시스템을 운영하면서도 자신의 지식을 다른 개발자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요.</p>
<!--73--><p class='change'> '바이브 코딩'이라는 단어도 안드레이 카파시의 입에서 등장했고요. 개인의 지식을 아카이브하고 AI 모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LLM 위키' 역시 카파시의 말 한마디로 개발자들 사이에 유행이 되었죠.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밤새 돌아가는 '오토리서치'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현시점, AI 개발자들의 문화와 언어를 형성하는 데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을 앤트로픽이 영입한 거죠. </p>
<!--74--><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485005k0fa4wjvsr.png"></figure>
<!--75--><p class='change'> 앤트로픽에 합류한 카파시는 자신이 이름 붙인 '오토리서치'를 확장해서 모델 개선에 적용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엔 인간이 LLM 개발에 하나하나 손을 봐 조정하고 개선했다면, 이제는 AI가 알아서 하도록 하는 거죠. 최첨단 AI 모델이 새로운 가설을 설정하고,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코드를 작성하고, 실험하고 분석해 더 나은 AI 모델을 만드는 이른바 '재귀적 자기 개선'. 이 메커니즘을 완성시키기 위해 안드레이 카파시는 앤트로픽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
<!--76--><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54747jidt24zod7.png"></figure>
<!--77--><p class='change'> 또 다른 한 명의 영입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구글 출신의 아미르 살렉입니다. 아미르 살렉은 구글의 자체 AI칩인 TPU 프로그램의 핵심 인물로, TPU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이끈 인재죠. 업계에서는 아미르 살렉의 영입이 앤트로픽의 자체 칩 개발 방향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전망도 하고 있어요.</p>
<!--81--><p class='change'> 사실 주요 AI 모델 경쟁사 가운데 앤트로픽만 칩 경쟁에서 빠져 있었어요. 구글은 TPU를 가지고 열심히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고, 오픈AI도 자체 설계한 '할라피뇨'가 최근 엔비디아 칩보다 추론 영역에서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성적표를 받기도 했죠. 그런데 이번에 아미르 살렉의 영입으로 앤트로픽이 갖고 있던 약점을 지울 수 있게 된 겁니다.</p>
<!--8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앤트로픽이 넘어야 할 산? 화력발전소보다 싫은 데이터센터</span></strong></p>
<!--90--><p class='change'> 돈도 잘 벌고, 약점도 지우고 있다면 상장 직후에 투자하면 우리 모두 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걸까요? 섣불리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현재 압도적인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앤트로픽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꽃길만 걸을 거라고 예측하기는 어렵거든요. 지금 앤트로픽의 가장 큰 고민은 큰돈 들여 힘들게 만든 최상위 모델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p>
<!--91--><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60717zygy6100wol.png"></figure>
<!--92--><p class='change'>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페이블5가 지난 6월 10일에 공개된 이후, 앤트로픽 모델별 사용량을 나타낸 겁니다. 페이블5의 사용량은 구매 토큰 기준으로 전체의 6% 지출액 기준으로는 11.4%에 불과합니다. 워낙 페이블5 토큰 값이 비싸다 보니 지출액 비중이 높게 나온 거지, 실상은 상당히 미미한 겁니다.</p>
<!--96--><p class='change'> 지금까지의 앤트로픽의 비즈니스는 이런 식으로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더 강력한 모델을 개발합니다.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면 고객들이 비싸지만 성능 좋은 최고급 모델을 사용하기 위해 우르르 몰리죠. 최고급 모델로 또 큰돈을 번 앤트로픽은 투자비를 회수하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또 더 큰 모델을 개발해 왔어요.</p>
<!--100--><p class='change'> 하지만 이번 페이블5에서는 '성능이 높아지면 고객들이 따라온다'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비쌌거든요. 게다가 사용자 입장에서도 대부분의 업무는 이전 모델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옮겨갈 필요가 없었던 거죠. 이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압도적 성능의 프런티어 모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더 싼 예전 모델, 아니면 훨씬 더 저렴한 중국 모델을 사용하고도 충분한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p>
<!--104--><p class='change'> 만약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앤트로픽의 투자자들은 당연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겠죠. 컴퓨터 비용은 계속 증가하지만, 모델 판매로 버는 비용은 지지부진할 테니까요. 게다가 오픈형 모델들이 프런티어 모델을 따라오는 시점이 점점 빨라진다면요? 이미 저렴하고 효율성 좋은 오픈웨이트 모델의 채택은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p>
<!--105--><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67035woynd7wi9rl.png"></figure>
<!--106--><p class='change'> 지난 6월 말에는 전체 토큰 점유율 가운데 오픈웨이트 모델이 차지하는 비율이 28.4%에 불과했지만, 8월에는 그 수치가 62.0%로 크게 상승했거든요. 일각에서는 이런 흐름이 계속 반복된다면 프런티어 모델 개발의 사업 방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수십 억 달러를 들인 최고급 모델로 돈을 벌기보다는, 앞으로는 자사의 기술력을 뽐내는 쇼케이스에 가까워질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p>
<!--107--><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73706xlk5ors5hp.png"></figure>
<!--108--><p class='change'> 여기에 더해 AI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 인식 역시 주목할 지점입니다. 아예 앤트로픽은 IPO 투자설명서에 대중들의 반발 여론을 주요 사업 위험요인으로 명시할 방침으로 알려졌어요. 물론 일각에서는 이런 부정적 여론을 부추긴 건 다름 아닌 앤트로픽의 수장, 다리오 아모데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워낙 아모데이가 그동안 AI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왔으니까요.</p>
<!--112--><p class='change'> 사실 미국 내에서 AI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일부가 아닌 주요 여론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나 석탄 화력발전소보다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걸 더 꺼릴 정도니까요. 심지어 석탄 화력발전소가 들어와도 좋다는 응답이 데이터센터 찬성의 두 배에 달합니다. </p>
<!--113--><figure> <img alt="" src="https://files.premium.sbs.co.kr/thumbnail/2026/09/04/1788505280982rz87linfaho.png"></figure>
<!--114--><p class='change'> 물도 더 쓰고, 환경 오염도 더 심한 시설을 더 반기는 이유는 뭘까요? 그래도 석탄 화력발전소는 마을에 들어오면 일자리는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고용 효과도 적고, 업계에서 주구장창 얘기했듯이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하니 반길 이유가 없죠.</p>
<!--118--><p class='change'> 게다가 전기세 인상 문제도 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워낙 엄청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센터가 들어설 지역에는 추가로 전력 인프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 규정상 전력 인프라 비용은 해당 지역의 모든 가입자들이 나눠서 분담해야 하죠. 내가 쓰지도 않은 전기 때문에 전기 요금이 오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자 기업들도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초부터 데이터센터로 발생하는 추가 전기요금을 주민들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죠.</p>
<!--122--><p class='change'> 정치권에서도 신속히 태세전환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실 양당에서는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을 일부 '급진주의자'의 주장으로만 치부해 왔어요. 하지만 부정적 여론이 점점 커지자 양당 모두 앞다퉈서 규제와 개발 제한을 주장하고 있죠.</p>
<!--126--><p class='change'> 지표만 보면 앤트로픽의 상장은 화려한 데뷔가 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모델이 가장 많이 팔리지 않는 역설, 그리고 AI 인프라를 향한 대중의 반발까지. 앤트로픽이 풀어야 할 숙제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과연 앤트로픽의 상장은 꽃길이 될까요, 아니면 고난의 길이 될까요? 오늘 준비한 오그랲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sub1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참고자료</strong></p>
<!--sub131--><p class='change'> - Anthropic | YouTube</p>
<!--sub131--><p class='change'> - Andrej Karpathy(@karpathy) | X</p>
<!--sub131--><p class='change'> - Anthropic confidentially submits draft registration statement for proposed initial public offering | Anthropic</p>
<!--sub131--><p class='change'> - August 2026 Ramp AI Index: Cracks in the AI Thesis | Ramp Economics Lab</p>
<!--sub131--><p class='change'> - AI Model Leaderboards: Open vs. Closed Token Volume | Vercel AI Gateway</p>
<!--sub131--><p class='change'> - Americans' Openness to Data Centers Has Kept Declining | Heatmap Pro·Embold Research</p>
<!--sub131--><p class='change'> - Institutions of Democracy Survey: Opposition to Local Data Centers |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nenberg Public Policy Center</p>
<!--sub131--><p class='change'> - Anthropic Bankers Pitch $100 Billion I.P.O. at Roughly $2 Trillion Valuation | The New York Times</p>
<!--sub131--><p class='change'> - Jalapeño's first results show industry-leading speed and efficiency in AI inference | OpenAI</p>
<!--sub1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글</strong></p>
<!--sub131--><p class='change'> : 안혜민 </p>
<!--sub1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디자인</strong></p>
<!--sub131--><p class='change'> : 안준석 </p>
<!--sub1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인턴</strong></p>
<!--sub131--><p class='change'> : 신연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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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앤트로픽은 IPO를 통해 1천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스페이스X를 넘어서는 역대급 기업 가치 평가를 기대하게 합니다.기업 고객 비중 확대와 안드레이 카파시 등 핵심 인재 영입으로 실적을 가파르게 개선했으나, 최상위 모델의 낮은 판매량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은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은 최상위 모델의 한계와 저렴한 오픈형 모델의 시장 점유율 상승은 향후 앤트로픽의 사업 모델이 변화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스페이스X에 이어 이번엔 앤트로픽의 상장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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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 7조 매출 찍는 앤트로픽 상장 임박…나도 주주가 되어볼까?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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