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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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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 분류 - SBS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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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트럼프 압박에도…우크라·러, 에너지 시설 난타전 지속]]></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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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50: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트럼프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중재를 무시하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난타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볼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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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3472"><![CDATA[러우전쟁 종전 협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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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트럼프</strong></p>
<!--3--><p class='change'>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중재를 무시하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난타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러시아가 우리의 에너지 부문, 정기 물류 및 핵심 기반 시설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다른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공격 목표에 수도 키이우의 주유소와 자포리자 지역의 특정 에너지 기반 시설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자포리자는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입니다.</p>
<!--19--><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5개 지역에서 부분 정전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를 향한 반격을 이어갔습니다.</p>
<!--27--><p class='change'>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 시즈란 정유시설과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p>
<!--3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77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6/2022227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4--><p class='change'> 러시아 지역 당국에 따르면 볼가강 연안 사마라 지역도 공격을 받았습니다.</p>
<!--38--><p class='change'> 이 지역에는 대형 정유소가 밀집해 있습니다.</p>
<!--42--><p class='change'>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휴전 합의' 주장이 나온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양측이 정확히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타격을 주고받은 것입니다.</p>
<!--46--><p class='change'> 나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정사실처럼 언급한 '에너지 휴전'에 동의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50--><p class='change'>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에너지 기반 시설 공격 중단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고 반겼습니다.</p>
<!--54--><p class='change'> 그러나 그는 이러한 합의가 이행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p>
<!--5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33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3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61--><p class='change'>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연설에서 "미국 측 파트너들이 러시아가 진정으로 전쟁을 멈출 준비가 돼 있음을 보장해 줄 경우에만"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65--><p class='change'>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국제유가상승 원인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탓으로 돌리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고,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p>
<!--69--><p class='change'> 그러나 최근 전투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양측은 상대의 에너지·물류 기반 시설을 향한 공격을 점점 더 확대하고 있습니다.</p>
<!--73--><p class='change'> 이에 따라 러시아에선 곳곳에서 심각한 연료난이 발생했고, 우크라이나에서도 에너지 시설과 창고가 타격을 입어 대규모 식료품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p>
<!--77--><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 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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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압박에도…우크라·러, 에너지 시설 난타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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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탈률 0%의 기적?"…한국을 지옥으로 만든 '인신매매' 브로커 [취재파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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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48:00 +0900</pubDate>
				
			
			
				
					
					
						<author><![CDATA[
							jbs@sbs.co.kr
							(정반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오리걸음에 인신매매까지지난달 25일 필리핀 코너시. 파주시 공무원들이 300명 넘는 현지 지원자들에게 체력 테스트 기준도 없으면서 단체 오리걸음을 시켰는데, 마이크를 잡은 건 사설 인력업체 대표 홍 씨였습니다.[파주시 관계자 : 오리걸음 한번 걸어봐라, 그렇게 했던 거죠.]]></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심층취재]]></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취재파일]]></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Ed]]></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inio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C%8B%A0%EB%A7%A4%EB%A7%A4"><![CDATA[인신매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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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84%EB%A6%AC%ED%95%80"><![CDATA[필리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4"><![CDATA[AFTER 8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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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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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걸음에 인신매매까지지난달 25일 필리핀 코너시. 파주시 공무원들이 300명 넘는 현지 지원자들에게 체력 테스트 기준도 없으면서 단체 오리걸음을 시켰는데, 마이크를 잡은 건 사설 인력업체 대표 홍 씨였습니다.[파주시 관계자 : 오리걸음 한번 걸어봐라, 그렇게 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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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0--><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오리걸음에 인신매매까지</span></strong></h4>
<!--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1998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7/2022199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p class='change'>지난달 25일 필리핀 코너시. 파주시 공무원들이 300명 넘는 현지 지원자들에게 체력 테스트 기준도 없으면서 단체 오리걸음을 시켰는데, 마이크를 잡은 건 사설 인력업체 대표 홍 씨였습니다.</p>
<!--7--><p class='change'> [파주시 관계자 : 오리걸음 한번 걸어봐라, 그렇게 했던 거죠. 즉흥적으로. 체력 테스트의 기준은 없어요. 우리가 여기 와서 관심을, 보고 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건데.]</p>
<!--11--><p class='change'> [홍 씨/인력업체 대표 : 제가 하는 건 딱 하나예요. 통역하는 거거든요.]</p>
<!--15--><p class='change'> 홍 씨를 거쳐 온 계절근로자 가운데 8명이 지난해 11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홍 씨는 형법상 인신매매죄 등은 무혐의를 받았다고 강조했지만, 목포고용지청은 최근 근로기준법상 중간착취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p>
<!--sub16--><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찾아오는 브로커…침묵하는 법무부</span></strong></h4>
<!--1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009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0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9--><p class='change'>파주시 관계자는 홍 씨 업체를 어떻게 검증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파주시 관계자 : 그전에 했으니까요. 그전에.]</p>
<!--27--><p class='change'> 그런데 홍 씨를 통해 온 노동자 중 인신매매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다고 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파주시 관계자 : 우리는 그런 거를 몰랐는데요. 인신매매까지 얘기가 나온다고요?]</p>
<!--35--><p class='change'> 그러면서도 홍 씨와 계속 일하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파주시 관계자 : 저희 같은 경우 가장 이제 생각하고 있는 게 사실 이탈률이거든요. 근데 이탈률이 없어요. 그래서 법무부로부터 이제 우수 인센티브로 해서 인력을 갖다가 이제 더 이제 공급을 받고.]</p>
<!--43--><p class='change'> 파주시는 홍 씨를 검증된 업체로 여겼습니다. 코너시와 협약을 맺은 것도 홍 씨가 찾아준 거라고 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파주시 관계자 : 이분이 이번에 코너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데 MOU를 맺고 싶어 하신다, 시장님이. 그래서 이제 MOU를 맺게 된 거거든요. 지금 이 업체뿐만이 아니라 저희한테 오는 게 베트남도 해달라 방글라데시 해달라 어디 해달라 이게 업체 사람들 많이 와요.]</p>
<!--51--><p class='change'> 지자체가 해외 지자체를 발굴하는 게 아닙니다. 인력업체가 해외 지자체를 잘 안다며 찾아오는 겁니다. 지자체는 인력업체가 제공하는 편의를 누릴 뿐, 인력업체가 편의를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눈을 감았습니다. 법무부는 지자체가 알아서 해외 지자체와 접촉해 계절 근로자를 직접 뽑으라고 하는데, 지자체는 직접 뽑을 수 없다고 합니다. 파주시는 주관 부서인 법무부가 움직이지 않아 업체를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파주시 관계자 : 지금 외국인 계절 근로자 MOU 맺어서 외국 지자체랑 다이렉트로 해가지고 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중간 조직이 껴야 하는데. 법무부에서 뭔가 해주면 좋은데 움직이지 않으니까 지자체들이 힘든 거예요.]</p>
<!--59--><p class='change'> 법무부는 브로커를 막겠다며 정부나 지자체가 직접 해야 할 계절 근로자 모집 과정에 중개업자 등이 개입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등으로 처벌하는 법안을 올 초 시행했습니다. 법무부에 개정법 시행 후 처벌 건수와 체력검사 기준, 피해 대책 등을 물었습니다. 거듭된 요청 끝에 3일 만에 "2건 처벌, 6건 조사 중"이라는 답이 왔습니다. 나머지 4개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p>
<!--sub60--><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업체에 의존한 지자체…점검까지 동행</span></strong></h4>
<!--61--><p class='change'> 필리핀에서 온 마리아(가명)가 계절 근로자로 일했던 해남군은 2024년 국가인권위 조사를 받았습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인정할 건 인정했습니다. 파주시처럼 이탈률이 낮다는 이유로 홍 씨와 일하게 됐다고 했습니다.</p>
<!--65--><p class='change'> [해남군 관계자 : 언론 기사를 찾아보니까 부여가 이탈이 아예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필리핀하고 저희도 MOU를 하고 싶은데 연결 좀 해달라 해서 그쪽 통해서 연락처는 받았죠. 중간에서 브로커라고 하시는 그 업체에서 많이 해결을 해주죠. 그때는 저하고 직원 한 명 있었죠. 지금은 좀 줄었지만 그때는 (계절 근로자가) 한 800명 정도 됐거든요.]</p>
<!--69--><p class='change'> 두 명이 800명을 관리할 수 없으니 이탈률을 줄이려 홍 씨를 부여군으로부터 소개받은 건데, 마리아 씨는 첫 해에는 부여군, 이듬해에는 해남에서 임금착취를 당했다고 증언해 정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 확인을 받았습니다. 지자체들이 입소문 난 인력업체를 찾으며 인신매매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한 겁니다. 해남군은 실태조사 때 고용주 측이 지켜보고 있어 여권이나 통장을 빼앗겼냐는 대답에 YES를 NO로 고칠 수밖에 없었다는 마리아의 증언에 그럴 리 없다고 했습니다.</p>
<!--73--><p class='change'> [마리아 (가명)/인신매매 피해자 : 그들이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 NO라고 체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p>
<!--77--><p class='change'> [해남군 관계자 : 고용주는 절대 한 번도 있었던 적은 없었고요. 고용주 가족도 전혀요.]</p>
<!--81--><p class='change'> 다만, 2024년 인권위 결정문은 해남군에 대해 두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첫째, 해남군은 2023년 농가 점검을 최소 11차례 나갔는데, 그중 최소 7차례 홍 씨를 동행시켰습니다. 점검을 나가면서 점검 대상이 돼야 할 사람을 데리고 다닌 겁니다. 둘째, 2024년 1월 특별점검에서 142명 중 임금착취 49건, 통장 압수 7건이 확인됐습니다. 결정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해남군은 근로자들의 계좌에서 홍 씨에게 이체된 부분을 일부 확인하였으며 별도 조치를 취하여 피해를 보전한 바는 없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단 겁니다. 인력업체가 MOU와 통역, 인력 관리까지 도와주며 이탈률을 낮춰줬기 때문일 겁니다. 그 대가는 한국말 못하는 노동자들의 무더기 인신매매 피해 확인서였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확인한 인신매매 피해자 92명 중 계절근로자는 37명. 이주단체는 이 가운데 최소 13명이 홍 씨를 통해 입국한 이들이라고 말합니다. </p>
<!--sub82--><h4 class="sbs_sub_headingline"><strong><span style="font-size:20px">인신매매,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span></strong></h4>
<!--8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037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08/2022203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85--><p class='change'>한국은 2015년 유엔 인신매매방지 의정서를 비준했고, 이행 법률로 인신매매방지법을 만들었습니다. 의정서는 취약한 지위를 이용해 통제하고 착취하면 인신매매로 봅니다. 동의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신매매방지법도 같은 정의를 씁니다. 그런데 이 법에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형법에는 인신매매죄가 있지만 사람을 사고팔거나 폭행·협박·기망으로 데려간 경우만 처벌합니다. 마리아와 같은 계절 근로자를 정부가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했는데도 형법으로는 따질 수 없는 이유입니다.</p>
<!--89--><p class='change'> [고기복/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 대표 : 문제는 뭐냐, 인신매매 방지법에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그러면 경찰들이 이런 사건들을 조사할 때 인신매매에 준해서 조사하지 않습니다. 계약서가 있으면 이 사람 대부 약정했네 뭐가 문제야, 이렇게 해서 무죄 취지로 불송치해버리는 거예요.]</p>
<!--93--><p class='change'> 주무 부처인 성평등가족부도 같은 지적을 합니다.</p>
<!--97--><p class='change'> [성평등가족부 관계자 : 대부 약정이나 여권 통장 보관 거부 공제 등은 인신매매 피해자의 식별 지표입니다. 다만 현행 인신매매 방지법에는 피해자 확인과 지원 체계만 있을 뿐, 가해자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UN 인신매매 방지 의정서와도 배치되는 사항이라 성평등가족부는 처벌 규정 도입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p>
<!--101--><p class='change'> 목포고용지청이 홍 씨를 송치한 혐의도 인신매매가 아니라 근로기준법상 중간착취입니다. 형법상 인신매매로는 안 되니 우회한 겁니다.</p>
<!--105--><p class='change'> [고기복/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 대표 : 이주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적절하게 매칭을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정부가 마련해야 되지. 국제 협력 역량이 없는 기초 지자체에 당신들이 해라 이렇게 떠넘기면 안 돼요. 정부가 공적 기관을 설립을 해서 직접 개입하고, 매칭을 하고.]</p>
<!--109--><p class='change'> 인권위는 2024년 국무총리에게 주무부처를 조정하고, MOU 체결 주체를 국가 또는 광역지자체 단위로 상향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역량이 부족한 기초 지자체에 모든 걸 맡겨 둔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력업체는 여전히 선발 현장에 서 있고, 인신매매 피해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p>
<!--113--><p class='change'> [마리아 (가명)/인신매매 피해자 : 부디 저희를 도와주시고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그리하여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게 해 주세요.] </p>
<!--sub114--><iframe use-player="50003513976"></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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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오리걸음에 인신매매까지지난달 25일 필리핀 코너시. 파주시 공무원들이 300명 넘는 현지 지원자들에게 체력 테스트 기준도 없으면서 단체 오리걸음을 시켰는데, 마이크를 잡은 건 사설 인력업체 대표 홍 씨였습니다.[파주시 관계자 : 오리걸음 한번 걸어봐라, 그렇게 했던 거죠.]]>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이탈률 0%의 기적?"…한국을 지옥으로 만든 '인신매매' 브로커 [취재파일]]]>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연락 안 돼" 숨진 채 발견…시신 상당 부분 백골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4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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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49:00 +0900</pubDate>
				
			
			
				
					
					
						<author><![CDATA[
							jh98park
							(박지혜)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15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군내면 한 야산에서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최근 들어 A…]]></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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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B%82%A8%EA%B4%91%EC%A3%BC"><![CDATA[전남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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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C%EA%B2%AC"><![CDATA[발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9%EC%8B%9C+25%EB%B6%84"><![CDATA[9시 25분]]></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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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지난 15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군내면 한 야산에서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p>
<!--4--><p class='change'>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최근 들어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주거지 인근 야산 등을 수색하던 중 A 씨 시신을 찾았습니다.</p>
<!--8--><p class='change'> 발견 당시 A 씨는 작업복을 입고 있었으며 시신은 상당 부분 백골화가 진행됐고 주변에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예초기도 놓여 있었습니다.</p>
<!--12--><p class='change'> A 씨 주택의 수도 사용 기록은 약 한 달 전을 마지막으로 끊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16--><p class='change'> 경찰은 지병이 있던 A 씨가 벌초하던 중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p>
<!--20--><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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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난 15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군내면 한 야산에서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최근 들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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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락 안 돼" 숨진 채 발견…시신 상당 부분 백골화]]>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 이스라엘·아랍국과 이란 전쟁 관련 비공개 회의]]></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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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39: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미국과 이스라엘, 아랍 국가들의 군 수뇌부가 지난주 독일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란 전쟁 및 중동 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C%8A%A4%EB%9D%BC%EC%97%98"><![CDATA[이스라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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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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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entcom"><![CDATA[centcom]]></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5%EC%9D%BC"><![CDATA[독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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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C%9A%B0%EB%94%94%EC%95%84%EB%9D%BC%EB%B9%84%EC%95%84"><![CDATA[사우디아라비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B5%EA%B2%A9"><![CDATA[공격]]></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0673"><![CDATA[미-이란 전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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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strong></p>
<!--3--><p class='change'> 미국과 이스라엘, 아랍 국가들의 군 수뇌부가 지난주 독일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의 전반적인 긴장 상황을 논의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이스라엘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의는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소집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요르단, 이집트의 합참의장이 참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악시오스는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회의가 열린 적이 있지만, 지난 2월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들 국가의 군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쿠퍼 사령관은 이란이 미군 기지를 공격하고 있음에도 미국이 중동에서 병력을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재차 확인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또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확대하기 위한 미국의 계획도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은 여러 전선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 이스라엘 당국자가 악시오스에 전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 회의는 참가국 어느 곳에서도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p>
<!--35--><p class='change'> 미 중부사령부는 다만 "독일에서 예정된 회의에 8개국의 고위 군 지도자들을 초청했다"며 "지도자들은 중동 지역의 안보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p>
<!--39--><p class='change'> 악시오스는 이번 회의가 이스라엘과 공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일부 아랍 국가의 군 지휘관들이 이스라엘 측과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할 드문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이스라엘은 2020년 9월 미국의 중재로 UAE, 바레인과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해 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역내 다른 아랍 국가들과의 안보 협력도 확대해 왔습니다.</p>
<!--47--><p class='change'> 특히 이스라엘이 미군 유럽사령부(EUCOM) 관할에서 CENTCOM 관할로 편입된 이후에는 CENTCOM을 중심으로 아랍 국가들과 군사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p>
<!--51--><p class='change'> 공중·미사일 방어 분야에서 역내 안보 협력 체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습니다.</p>
<!--55--><p class='change'> 실제로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UAE와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59--><p class='change'>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자국이 '아이언 돔' 방공망을 UAE에 배치하고 운용 인력을 파견했으며, 정보·감시·정찰 분야에서도 UAE에 실시간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p>
<!--63--><p class='change'> 전쟁이 이어지는 동안 이스라엘과 역내 아랍 국가들 사이의 정보 공유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67--><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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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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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미국과 이스라엘, 아랍 국가들의 군 수뇌부가 지난주 독일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란 전쟁 및 중동 지…]]>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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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 이스라엘·아랍국과 이란 전쟁 관련 비공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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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김진애·정규재 유튜브 출연…지지율 등락 요인 분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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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36:00 +0900</pubDate>
				
			
			
				
					
					
						<author><![CDATA[
							yeah@sbs.co.kr
							(박예린)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청와대청와대가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에 오늘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이 출연해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 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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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청와대</strong></p>
<!--3--><p class='change'> 청와대가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에 오늘(16일)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이 출연해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p>
<!--7--><p class='change'>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이날 오전 10시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3회 차 방송에 두 사람이 패널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이날 방송에선 물가 안정 방안과 국정 지지율 등락 요인, 정치적 양극화 해소 방안 등을 다룹니다.</p>
<!--15--><p class='change'> 정 고문은 대표적인 보수 논객으로 지난해 7월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청와대는 "진영 간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대화하고 타협할 수 있을지, 국민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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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청와대청와대가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에 오늘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이 출연해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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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김진애·정규재 유튜브 출연…지지율 등락 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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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 안전기준' 공조에…스타트업들 "경쟁 막는 규제 장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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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35: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앤트로픽·오픈AI 등 인공지능 기업들이 안전기준을 놓고 서로, 그리고 미국 정부와 공조하려는 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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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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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D%83%80%ED%8A%B8%EC%97%85"><![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7%9C%EC%A0%9C+%EC%9E%A5%EB%B2%BD"><![CDATA[규제 장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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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A0%95%EB%B6%80"><![CDATA[행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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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A%90%EB%82%98%EB%8B%A4"><![CDATA[캐나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8%EA%B3%B5%EC%A7%80%EB%8A%A5"><![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A4%EB%B0%94%EB%A7%88"><![CDATA[오바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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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B%B3%80%EC%9D%B8"><![CDATA[대변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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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strong></p>
<!--3--><p class='change'> 앤트로픽·오픈AI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안전기준을 놓고 서로, 그리고 미국 정부와 공조하려는 움직임이 스타트업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p>
<!--7--><p class='change'>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AI 관련 스타트업 경영진은 최상위 기업들이 제안하고 동조한 'AI 속도조절'과 '안전기준'이 중소 후발주자와의 경쟁을 막는 '규제 장벽'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최상위 기업들에 규칙 제정 권한을 몰아주고 신생 산업에 대한 이들의 장악력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p>
<!--15--><p class='change'> 반도체 설계 효율화 모델을 개발 중인 코그니칩의 파라지 알라이 CEO는 "규제 장벽은 항상 기존 사업자에 유리하다"며 "이미 지나온 뒤에 벽을 쌓는 셈"이라고 말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AI 컴퓨터 스타트업 언컨벤셔널AI의 나빈 라오 CEO는 가장 큰 위험은 업계 내 노력의 다양성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앤트로픽이 사실상 모든 앱을 운영하는 단일 문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p>
<!--23--><p class='change'> 캐나다의 AI 스타트업 코히어의 에이든 고메즈 CEO는 블로그에 AI 선두 기업들이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하게 될 수 있다면서 "이 과점 기업들은 이제 경쟁 규칙을 왜곡하고 다른 모든 이를 위한 조건을 자신들이 정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썼습니다.</p>
<!--27--><p class='change'> 앞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2일 선도적 모델 개발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기준을 설정"하고 파국적 피해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기술 발전 속도를 늦추자고 제안하면서 협력에 응하지 않는 기업까지 포괄하는 규제도 함께 요청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그는 미국 정부가 반독점 심사 없이 안전기준에 공조할 수 있도록 '제한적 면제(narrow waiver)'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p>
<!--3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 data-captionyn="Y" id="i202187268"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527/2021872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38--><p class='change'> 이 제안은 오픈AI와 스페이스XAI의 즉각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p>
<!--42--><p class='change'> 이에 대해 앤드루 퍼거슨 미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은 15일 한 행사에서 "기업들이 온갖 규제와 반독점 면제를 동시에 요구한다면 경계경보가 울린다"며 AI 기업들이 경쟁자를 막을 "진입장벽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46--><p class='change'>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장도 정부 허가 없이도 자체적으로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이번 공조가 "카르텔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길 루리아 D.A. 데이비드슨 기술리서치 총괄은 "실리콘밸리는 과거에도 이런 플레이를 해왔다.</p>
<!--54--><p class='change'> 규제의 모호함을 이용해 사업을 키우고, 충분히 커지면 사다리를 걷어찬 뒤 스스로 감당하고 주도할 만큼 커진 규제를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AI 선두기업들의 공조는 점차 조직화하고 있습니다.</p>
<!--62--><p class='change'> 오픈AI의 크리스 리헤인 최고대외협력책임자(CGAO)는 반독점 면제가 필요하지 않다면서 이미 앤트로픽·구글과 AI 안전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p>
<!--66--><p class='change'> 앤트로픽·오픈AI·구글은 별도로 공동 AI 안전기준 기구 설립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70--><p class='change'> 아울러 앤트로픽과 오픈AI에 투자해 온 벤처기업 SV엔젤은 오바마 행정부 전 백악관 대변인 제이 카니를 영입해 프론티어 모델 거버넌스 등 AI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프로젝트 블루프린트'를 출범시켰습니다.</p>
<!--74--><p class='change'> 카니는 "특정 기업의 의제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서 "AI 세계의 모든 부분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78--><p class='change'> 앤트로픽과 오픈AI CEO 모두 공개적으로 '프로젝트 블루프린트'를 지지하고 있습니다.</p>
<!--82--><p class='change'> (사진=AP, 연합뉴스/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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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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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앤트로픽·오픈AI 등 인공지능 기업들이 안전기준을 놓고 서로, 그리고 미국 정부와 공조하려는 움…]]>
					</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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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 안전기준' 공조에…스타트업들 "경쟁 막는 규제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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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럽 곳곳에 파괴공작 정황…러, 우크라 지원여론 흔들기 관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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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35: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유럽 곳곳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겨냥한 사보타주, 즉 파괴공작 정황이 잇따라 포착돼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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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D%83%88%EB%A6%AC%EC%95%84"><![CDATA[이탈리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53472"><![CDATA[러우전쟁 종전 협상]]></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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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strong></p>
<!--3--><p class='change'> 유럽 곳곳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겨냥한 사보타주, 즉 파괴공작 정황이 잇따라 포착돼 긴장이 고조하고 있습니다.</p>
<!--7--><p class='change'> 유럽 안보당국은 이 같은 사보타주를 유럽의 방어 태세를 시험하고 우크라이나 지원 전선을 흔들려는 러시아의 의도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습니다.</p>
<!--11--><p class='change'> 현지시간 15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이번 주 들어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덴마크 등에서 사보타주로 의심되는 인프라 공격과 군사 도발이 동시다발로 발생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날 네덜란드 중부와 북부 일대 철도망에서는 철로 30여 곳에서 파이프 같은 장애물이 발견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이에 따라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철도 교통이 마비됐습니다.</p>
<!--23--><p class='change'> 철도 운영사 프로레일 측은 "해당 물체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철도 인프라에 대한 사보타주"라면서 아직 행위 주체와 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네덜란드 정보기관(AVID)과 경찰,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15일 자정 직후에는 발트해에 면한 리투아니아 상공을 정체불명의 드론 1대가 침범해 나토 소속 이탈리아 전투기가 출격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귀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부 장관은 이 드론이 "러시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러시아 동맹국 벨라루스를 거쳐 리투아니아 영공으로 진입한 이 드론은 리투아니아 제2 도시인 카우나스 근처에서 나토 전투기에 격추됐습니다.</p>
<!--43--><p class='change'> 격추된 드론은 폭발 장치를 탑재했다고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p>
<!--47--><p class='change'> 그는 현장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폭발 장치를 발견했으며, 이후 폭발물 처리 전문가들에 의해 무력화됐다"고 전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나토 회원국인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에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드론 침입 사건이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p>
<!--55--><p class='change'> 지난 14일 발트해에서는 러시아 군함이 덴마크 헬리콥터를 향해 비상 조명탄 2발을 발사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덴마크 공군 소속 헬리콥터 1대가 국제수역의 러시아 호위함을 상대로 일상적인 촬영 임무를 수행하던 중 조명탄 공격을 받았으며, 발사된 조명탄 2발 중 1발은 헬기에 근접해 지나갔다고 덴마크군은 밝혔습니다.</p>
<!--63--><p class='change'> 덴마크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즉각 블라디미르 바르빈 주덴마크 러시아 대사를 불러 항의했지만, 러시아 측은 사건의 책임을 덴마크로 돌렸습니다.</p>
<!--67--><p class='change'> 바르빈 대사는 "덴마크 공군 헬기가 영해 밖 공해상에 있는 러시아 군함 근처에서 위험한 기동을 벌인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냈습니다.</p>
<!--71--><p class='change'> 앞서 지난 13일에는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 지척의 우크라이나 야호딘-도로후스크 국경 부근 볼린 지역의 우크라이나 철도 시설을 공격했고, 이 여파로 키이우를 떠나 바르샤바로 가던 여객 열차의 기관차가 크게 파손됐습니다.</p>
<!--75--><p class='change'> 특히 이번 공습은 재임 중 우크라이나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칼 빌트 전 스웨덴 총리와 여러 EU 외교 관리를 태운 열차가 우크라이나 서부 야호딘 역을 출발해 폴란드 국경을 넘은 직후 이뤄졌습니다.</p>
<!--79--><p class='change'> 이달 초에는 독일에서 대규모 정전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전력망 공격 사건이 이틀 연속 발생했습니다.</p>
<!--83--><p class='change'> 당국은 좌익 극단주의 단체 또는 외국 정보기관의 사보타주를 의심하고 수사 중입니다.</p>
<!--87--><p class='change'> 유럽 안보당국은 나토 회원국에서 일어나는 사보타주 사건의 상당수를 러시아 정보기관이 꾸몄다고 의심합니다.</p>
<!--91--><p class='change'>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자국과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억제하고 나토의 대응 의지를 시험하기 위해 유럽에서 복합적인 공작을 펼친다고 봅니다.</p>
<!--95--><p class='change'> 특히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선거를 앞두고 친러시아 극우정파가 득세하는 상황에서 대중의 우크라이나전 피로도를 높이고 지원 여론을 약화하려는 시도로 의심합니다.</p>
<!--99--><p class='change'>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덴마크와 리투아니아에서 잇따라 사보타주 의심 사건이 발생한 직후 러시아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p>
<!--103--><p class='change'>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 사건들은 단발성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준비 태세와 결의를 시험하려는 러시아의 광범위한 침략 및 도발 패턴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p>
<!--107--><p class='change'> 그는 "러시아는 우리의 결의가 더욱 강해지는 것만을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나토와 협력해 공동 억제력과 방위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러시아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111--><p class='change'>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습 때문에 안전후방이 없다는 점을 거듭된 도발의 동기로 의심하기도 합니다.</p>
<!--115--><p class='change'>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지속해 사실상 후방 역할을 하는 유럽을 때리는 게 장기전의 균형을 유지할 대안으로 보는 시각이 러시아에서 힘을 얻는다는 설명입니다.</p>
<!--119--><p class='change'> 그러나 러시아는 유럽, 특히 나토 동맹국들에 집중된 사보타주 정황에 대해 자국 연루설을 거듭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p>
<!--123--><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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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유럽 곳곳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겨냥한 사보타주, 즉 파괴공작 정황이 잇따라 포착돼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유럽 곳곳에 파괴공작 정황…러, 우크라 지원여론 흔들기 관측]]>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체 언제쯤" 기다리다 숨진다…하루 8.6명 사망]]></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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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34:00 +0900</pubDate>
				
			
			
				
					
					
						<author><![CDATA[
							jh98park
							(박지혜)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장기등기증희망자 등록끝내 장기를 이식받지 못하고 숨진 환자가 지난해 하루 평균 8.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장기 이식 대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E%A5%EA%B8%B0"><![CDATA[장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D%9A%8C"><![CDATA[국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B%AF%BC%EC%9D%98%ED%9E%98"><![CDATA[국민의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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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8%EB%A3%A8"><![CDATA[하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B%A7%9D%EC%9E%90"><![CDATA[사망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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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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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장기등기증희망자 등록</strong></p>
<!--3--><p class='change'> 끝내 장기를 이식받지 못하고 숨진 환자가 지난해 하루 평균 8.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7--><p class='change'>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최근 5년 사이 27퍼센트 늘었습니다.</p>
<!--11--><p class='change'>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1년 2천480명에서 2025년 3천152명으로 27.1퍼센트 늘었습니다.</p>
<!--15--><p class='change'>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2년 2천919명에서 이듬해 2천909명으로 소폭 줄었으나 2024년에 처음으로 3천 명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p>
<!--19--><p class='change'> 지난해 기준으로 하루에 약 8.6명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숨을 거뒀습니다.</p>
<!--23--><p class='change'> 장기별로 보면 신장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p>
<!--27--><p class='change'> 작년 사망자 중 신장 이식 대기자가 1천739명으로 전체의 55.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간 이식을 기다리다 삶을 마감한 이들도 1천 명을 넘었습니다.</p>
<!--35--><p class='change'> 장기 이식 대기자는 늘어난 반면 뇌사 장기 기증자는 감소하면서 수급 불균형도 심화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같은 기간 장기 이식 대기자가 3만 9천261명에서 4만 6천550명으로 18.6퍼센트 늘어나는 동안 뇌사 장기 기증자는 442명에서 370명으로 16.3퍼센트 줄었습니다.</p>
<!--43--><p class='change'> 백종헌 의원은 "장기 이식은 환자에게 새롭고 건강한 삶을 부여해주는 치료이지만, 지금은 수많은 환자가 기약 없이 장기를 기다리다 생을 마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이어 "정부는 장기 기증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에만 국한되지 않고, 잠재 기증자 발굴, 의료기관의 기증 연계 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기증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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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장기등기증희망자 등록끝내 장기를 이식받지 못하고 숨진 환자가 지난해 하루 평균 8.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장기 이식 대기…]]>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대체 언제쯤" 기다리다 숨진다…하루 8.6명 사망]]>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삼성,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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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28: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삼성 로고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와는 구조가 완전히 다른 AI 반도체 설계업체 &#39;유클리드&#39;에 삼성이 공동 투자자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ai"><![CDATA[ai]]></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BC%EC%84%B1"><![CDATA[삼성]]></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A%A4%ED%83%80%ED%8A%B8%EC%97%85"><![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8%AC%EC%9E%90"><![CDATA[투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B%A0%A5"><![CDATA[전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B%9C%EC%9E%A5"><![CDATA[시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8%EB%8F%84%EC%B2%B4"><![CDATA[반도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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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4%EC%9B%80"><![CDATA[도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cnbc"><![CDATA[cnbc]]></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D%81%B4%EB%A6%AC%EB%93%9C"><![CDATA[유클리드]]></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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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삼성 로고</strong></p>
<!--3--><p class='change'>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는 구조가 완전히 다른 AI 반도체 설계업체 '유클리드'에 삼성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7--><p class='change'> 유클리드의 베르나르도 카스트룹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 15일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서머싯 캐피탈 파트너스, 이노베이션 인더스트리, 스케일업 유럽펀드 등이 참여한 2억 3천100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에 삼성이 공동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유클리드는 2024년 설립된 네덜란드 기업으로 기존 GPU와는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추론용 AI 반도체 시스템을 설계하는 기업입니다.</p>
<!--15--><p class='change'> 엔비디아는 당초 게이밍용 GPU를 AI 학습 및 추론에 사용하면서 첨단 AI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빅테크와 스타트업들이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속속 뛰어들었습니다.</p>
<!--19--><p class='change'> 오픈AI가 지난달 업계를 주도할 속도와 효율성을 갖췄다는 AI 반도체 '할라페뇨'를 발표했으며, 구글과 아마존웹서비스(AWS), 메타 등도 자체 AI 반도체 업그레이드를 가속하고 있습니다.</p>
<!--23--><p class='change'> 유클리드는 아직 대규모 검증을 거치지 않았지만 자신의 파운데이션 모델용 실리콘 시스템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과 전력 수요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카스트룹 CEO는 "삼성은 우리에게 자금 지원 이상의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중 하나로 엔지니어링 기술이 뛰어나고 시스템을 잘 알고 있고, 공급망과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유클리드는 2028년 실물 반도체 시스템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천 곳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카스트룹은 덧붙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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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삼성 로고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와는 구조가 완전히 다른 AI 반도체 설계업체 &#39;유클리드&#39;에 삼성이 공동 투자자로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삼성,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디오머그] 아니, 왜 '사각김밥'은 없을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27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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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26:00 +0900</pubDate>
				
			
			
				
					
					
						<author><![CDATA[
							cjkh@sbs.co.kr
							(조기호)
						]]></author>
					
				
			
			
			<description><![CDATA[한국인의 최애 간식 중 하나는 김밥입니다.모양에 따라 둥근 김밥, 삼각김밥이 있죠.이번 콘텐츠 제작은 왜 &#39;사각김밥&#39;은 없을까 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videomug"><![CDATA[비디오머그]]></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videomug"><![CDATA[VIDEOMUG]]></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0%81%EA%B9%80%EB%B0%A5"><![CDATA[사각김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4%EC%9B%80"><![CDATA[도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9%84%EB%94%94%EC%98%A4%EB%A8%B8%EA%B7%B8"><![CDATA[비디오머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B%8B%88"><![CDATA[아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401"><![CDATA[머그 딥]]></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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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최애 간식 중 하나는 김밥입니다.모양에 따라 둥근 김밥, 삼각김밥이 있죠.이번 콘텐츠 제작은 왜 &#39;사각김밥&#39;은 없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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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한국인의 최애 간식 중 하나는 김밥입니다.</p>
<!--2--><p class='change'> 모양에 따라 둥근 김밥, 삼각김밥이 있죠.</p>
<!--6--><p class='change'> 이번 콘텐츠 제작은 왜 '사각김밥'은 없을까 하는</p>
<!--8--><p class='change'>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p>
<!--12--><p class='change'> 그리고 편의점 업계를 취재한 결과</p>
<!--14--><p class='change'> 매대에 '사각김밥'이 없는 이유를 확인했습니다.</p>
<!--18--><p class='change'> 아울러 둥근 김밥이 왜 비싸지는지,</p>
<!--20--><p class='change'> 이걸 파는 분식점은 왜 줄어들고 있는지도</p>
<!--22--><p class='change'> 함께 취재했으니 보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p>
<!--26--><p class='change'> 취재 구성 조기호 / 편집 윤예란 / 디자인 조은솔 / 도움 김채현 / 제작 지식콘텐츠IP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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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한국인의 최애 간식 중 하나는 김밥입니다.모양에 따라 둥근 김밥, 삼각김밥이 있죠.이번 콘텐츠 제작은 왜 &#39;사각김밥&#39;은 없을까 하…]]>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비디오머그] 아니, 왜 '사각김밥'은 없을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머그 인사이트] 온몸에 멍자국인데…경찰은 "범죄 혐의 없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35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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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26:00 +0900</pubDate>
				
			
			
				
					
					
						<author><![CDATA[
							cjkh@sbs.co.kr
							(조기호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2019년, 온몸에 멍과 머리 손상 흔적을 안고 응급실로 실려 온 44개월 된 수아 양.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는데요. 당시 의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videomug"><![CDATA[비디오머그]]></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videomug"><![CDATA[VIDEOMUG]]></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9%EB%8C%80"><![CDATA[학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D%98%B9"><![CDATA[의혹]]></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8%EB%A3%8C%EC%A7%84"><![CDATA[의료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8%98%EC%82%AC"><![CDATA[수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F%84%EC%9B%80"><![CDATA[도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D%EC%B0%B0"><![CDATA[경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8%A8%EB%AA%B8"><![CDATA[온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400"><![CDATA[머그 인사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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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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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온몸에 멍과 머리 손상 흔적을 안고 응급실로 실려 온 44개월 된 수아 양.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는데요. 당시 의료…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53579&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615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3579&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2019년, 온몸에 멍과 머리 손상 흔적을 안고 응급실로 실려 온 44개월 된 수아 양(가명).&nbsp;</p>
<!--2--><p class='change'>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는데요.&nbsp;</p>
<!--6--><p class='change'> 당시 의료진은 크기가 다른 온몸의 멍을 근거로 아동 학대를 의심했습니다.</p>
<!--8--><p class='change'> 그러나 두 번의 경찰 수사 모두 범죄 혐의가 없다는 결론으로 종결됐습니다.</p>
<!--12--><p class='change'> 최근 수아 양 언니의 뒤늦은 고백과 함께 새로운 증거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의혹은 다시 증폭되고 있습니다.</p>
<!--14--><p class='change'> 사망한 수아 양에게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p>
<!--18--><p class='change'> (취재 구성 : 조기호 / 편집 : 윤예란 / 디자인 : 조은솔 / 도움 : 김채현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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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2019년, 온몸에 멍과 머리 손상 흔적을 안고 응급실로 실려 온 44개월 된 수아 양.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는데요. 당시 의료…]]>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머그 인사이트] 온몸에 멍자국인데…경찰은 "범죄 혐의 없음"]]>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 상원, 가상화폐 '클래리티법' 부결…'트럼프 이해충돌' 탓]]></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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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비트코인미국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돼 온 &#39;클래리티법&#39; 입법이 상원에서 무산됐습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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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비트코인</strong></p>
<!--3--><p class='change'> 미국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돼 온 '클래리티법'(Clarity Act) 입법이 상원에서 무산됐습니다.</p>
<!--7--><p class='change'> 미 상원은 현지시간 15일 클래리티법을 토의에 부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했지만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법안 진행에 필요한 찬성표를 얻지 못해 결국 입법이 무산됐습니다.</p>
<!--11--><p class='change'> 공화당은 상원에서 53석을 보유한 다수당이지만 법안 진행을 위해선 60표 이상이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었던 가운데,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p>
<!--15--><p class='change'> 여기에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메인)·조시 홀리(미주리) 의원 등 이탈표까지 나왔습니다.</p>
<!--19--><p class='change'> 클래리티법의 발목을 잡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 일가가 가상화폐 사업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는 점 등 대통령의 이해충돌 문제였습니다.</p>
<!--23--><p class='change'> 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앨리자베스 워런 의원(매사추세츠)은 표결 전 연설에서 "전국의 노동자 가구들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수십억 달러의 가상화폐 이익을 챙기게 하는 가상화폐 법안을 통과시켜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자"고 강조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마크 워너 의원(민주·버지니아)도 "미국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이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법을 통과시킬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의 밈코인 등 가상화폐 발행을 제한하고 각 주 법무장관에게 관련 집행권을 부여하는 수정안을 발표하며 민주당 달래기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대통령의 보유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처분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더 엄격한 이행 장치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p>
<!--35--><p class='change'> 코리 부커 의원(민주·뉴저지)은 기자들에게 "윤리 부문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법안을 밀어붙인 신시아 루미스 의원(공화·와이오밍)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클래리티법에 있어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며 "협상의 시간은 끝났다"고 배수진을 쳤지만 부결을 막지는 못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클래리티법 입법이 무산되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과 관련 주식은 급락했습니다.</p>
<!--47--><p class='change'>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상원 표결 소식이 전해진 미 동부시간 오후 3시를 전후해 5% 이상 하락해 7만 4천911달러를 기록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같은 시간 약 7% 급락해 2천357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p>
<!--55--><p class='change'> 코인베이스 주식은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172.11달러로 이날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p>
<!--59--><p class='change'> 비트코인 84만 5천 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도 5% 이상 떨어져 129.6달러가 됐습니다.</p>
<!--63--><p class='change'> 클래리티법은 가상화폐 규제법이지만 그간 법적 지위가 모호했던 가상화폐의 관할권 등을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가상화폐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p>
<!--67--><p class='change'> 미 의회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곧 휴회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표결이 부결된 이후 클래리티법의 연내 처리 여부는 불투명해졌습니다.</p>
<!--71--><p class='change'> (사진=게티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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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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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비트코인미국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돼 온 &#39;클래리티법&#39; 입법이 상원에서 무산됐습니…]]>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 상원, 가상화폐 '클래리티법' 부결…'트럼프 이해충돌' 탓]]>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 이란전에 52조 원 지출…매달 최대 4.1조 원 추가 비용]]></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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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25:00 +0900</pubDate>
				
			
			
				
					
					
						<author><![CDATA[
							2bwithu@sbs.co.kr
							(곽상은)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아라비아해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미국이 이란전에 지금까지 약 38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분쟁이 계속될 경우 매달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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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아라비아해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strong></p>
<!--3--><p class='change'> 미국이 이란전에 지금까지 약 380억 달러(약 52조 원)를 지출했으며, 분쟁이 계속될 경우 매달 최대 30억 달러(약 4조 1천억 원) 이상의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미 의회예산국(CBO) 분석이 나왔습니다.</p>
<!--7--><p class='change'> 아울러 미국이 이란전 과정에서 요격미사일을 대량으로 사용하면서 향후 수년간 재고 부족이 이어질 수 있으며, 탄도·순항미사일을 대량 보유한 중국 등 국가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미 의회의 초당파적 예산 분석기관인 의회예산국은 현지시간 1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 8월 1일 기준 이란과의 무력 충돌에 따른 미 국방부(전쟁부) 지출 비용을 약 380억 달러로 추산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여기에는 전투로 인해 소모된 탄약과 손실된 장비의 교체 비용, 비행시간 증가에 따른 비용, 기타 작전 관련 비용과 연료비 등이 포함됐습니다.</p>
<!--19--><p class='change'>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우정공사(USPS)의 연료비 증가 등 다른 부처가 부담한 비용이나, 전투에 투입된 부대의 기본 운영 비용 등 연방 예산에 이미 반영된 비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p>
<!--23--><p class='change'> 이는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지난 7월 이란전 관련 비용 375억 달러(약 51조 원)와 비슷한 수준입니다.</p>
<!--27--><p class='change'> 의회예산국은 분쟁이 지속됨에 따라 국방부 지출 비용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전투가 지난 5∼6월처럼 낮은 강도로 지속되면 매달 20억 달러(약 2조 7천억 원), 지난 7월 수준으로 격화하면 매달 30억 달러의 비용이 추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p>
<!--35--><p class='change'> 전투가 더 격화할 경우 월별 비용은 이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의회예산국은 지적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다만 국방부가 자료 제공 요청에 응하지 않아 이번 비용 추산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부연했습니다.</p>
<!--44--><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data-captionyn="Y" id="i20222277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6/2022227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46--><p class='change'> 의회예산국은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미사일 방어 요격체가 대량 소모돼 미국의 관련 무기 재고가 수년간 감소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국방부는 보유 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미사일 방어 요격탄 관련 지출 내역과 지금까지의 구매 물량을 토대로 볼 때 미국은 2025년 6월 이후 관련 재고의 절반에서 최대 3분의 2 가량을 소진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p>
<!--54--><p class='change'> 의회예산국은 미 국방부가 요격미사일 재고를 다시 보충하는 데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p>
<!--58--><p class='change'> 그러면서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한 적국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러한 재고 부족이 특히 심각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62--><p class='change'> 또 중국이 이 같은 미사일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이완을 둘러싼 군사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이들 미사일이 주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66--><p class='change'> 의회예산국은 이와 함께 이란과의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물가에도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p>
<!--70--><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천연가스 수송 감소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고, 이는 휘발유와 디젤, 항공유 등의 가격을 끌어올렸으며 운송비 상승을 통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겁니다.</p>
<!--74--><p class='change'> 이에 따라 의회예산국은 내년 1분기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지난 2월 전망보다 0.5%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p>
<!--78--><p class='change'>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상승률도 기존 전망보다 0.3%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p>
<!--82--><p class='change'> 해당 보고서를 요청한 하원 예산위원회 민주당 간사 브렌던 보일 의원(펜실베이니아)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미국 가정을 지원할 여력이 없다고 수년간 말해왔지만, 미국인들이 대가를 치르게 하는 무모한 전쟁에는 수백억 달러, 어쩌면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모양"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86--><p class='change'> (사진=미 중부사령부 엑스 계정, AP,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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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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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아라비아해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미국이 이란전에 지금까지 약 38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분쟁이 계속될 경우 매달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미, 이란전에 52조 원 지출…매달 최대 4.1조 원 추가 비용]]>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계부채 비율 10년 만에 최저…정부 목표치 조기 달성 눈앞]]></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3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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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18:00 +0900</pubDate>
				
			
			
				
					
					
						<author><![CDATA[
							noisycart@sbs.co.kr
							(최승훈)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버팀목 전세대출과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는 은행 내부 모습올해 2분기 말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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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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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80%EA%B3%84%EB%B6%80%EC%B1%84"><![CDATA[가계부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2%EB%B6%84%EA%B8%B0"><![CDATA[2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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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AC%EC%9D%B8%ED%8A%B8"><![CDATA[포인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B%A0%A4"><![CDATA[고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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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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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버팀목 전세대출과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는 은행 내부 모습</strong></p>
<!--3--><p class='change'> 올해 2분기 말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해 정부 목표치 조기 달성을 눈앞에 둔 것으로 추정됩니다.</p>
<!--7--><p class='change'> 가계부채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명목 GDP가 더 빠르게 늘면서 이 비율이 계단식 하락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p>
<!--11--><p class='change'> 오늘(16일)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1.3% 안팎으로 추산됩니다.</p>
<!--15--><p class='change'> 한은 자금순환 통계 등을 기초로 작성된 BIS 1분기 가계·비영리단체 부채 잔액에 한은 2분기 가계신용 증가율을 적용하고, 이를 최근 4개 분기 명목 GDP 합계로 나눈 결과입니다.</p>
<!--19--><p class='change'> 아직 공표되지 않은 2분기 가계부채가 이미 공표된 비슷한 통계인 2분기 가계신용과 같은 비율로 늘었다고 가정한 자체 추정치입니다.</p>
<!--23--><p class='change'> 이 추정치가 실제 수치로 확인되면 BIS의 과거 통계와 비교해 2016년 2분기(80.2%)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됩니다.</p>
<!--27--><p class='change'> 정부는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입니다.</p>
<!--31--><p class='change'> 올해 2분기 말 추정치와 목표 수준의 차이는 약 1.3% 포인트(p)로, 목표 시한을 4년여 앞두고 격차가 크게 좁혀진 셈입니다.</p>
<!--35--><p class='change'> 출발점은 BI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제시한 올해 1분기 말 한국의 가계·비영리단체 부채 잔액 2,374조 1천억 원입니다.</p>
<!--39--><p class='change'> 여기에 한은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 잔액(2,019조 8천억 원)의 전 분기 대비 증가율(1.3%)을 적용하면, 2분기 말 부채는 약 2,404조 9천억 원으로 추산됩니다.</p>
<!--43--><p class='change'> 작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4개 분기 명목 GDP 합계는 2,958조 6천억 원이며, 추정 부채를 이 금액으로 나누면 81.3%라는 비율이 나옵니다.</p>
<!--47--><p class='change'> 최근 4개 분기 명목 GDP 합계는 1분기 말 기준보다 약 6.2% 증가했습니다.</p>
<!--51--><p class='change'> 추정에 활용한 부채 증가율(1.3%)을 크게 웃돌면서 비율 하락을 이끌었습니다.</p>
<!--55--><p class='change'> 한은의 2분기 국민소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명목 GDP는 1년 전보다 26.4% 늘었습니다.</p>
<!--59--><p class='change'> 1979년 3분기(27.7%) 이후 4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습니다.</p>
<!--63--><p class='change'> 이와 관련,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달 27일 기자간담회 때 "명목 GDP가 상당히 높게 나올 것"이라며 "모든 부채 비율을 계산할 때 명목 GDP를 분모로 두기 때문에 부채 비율이나 건전성 지표들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p>
<!--6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최근 5년 간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그래프" data-captionyn="Y" id="i20222276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6/2022227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83" v_width="1278"></figure>
<!--70--><p class='change'> BIS 공식 통계로도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 하락세가 확인됐습니다.</p>
<!--74--><p class='change'> BIS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말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5.1%였습니다.</p>
<!--78--><p class='change'> 작년 말(88.1%)보다 3.0% p 뚝 떨어졌습니다.</p>
<!--82--><p class='change'> 이미 2018년 1분기(85.1%) 이후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상태입니다.</p>
<!--86--><p class='change'> 이 비율은 2021년 3분기 말(99.1%)을 정점으로 대체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p>
<!--90--><p class='change'> 한은의 2분기 자금순환 통계는 10월 7일, BIS의 2분기 부채 통계는 12월 7일 각각 공개됩니다.</p>
<!--94--><p class='change'> 다만,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하락이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 완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p>
<!--98--><p class='change'> 한은도 지난 10일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하락하겠지만,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p>
<!--102--><p class='change'> 그러면서 "소득 여건 개선에 따른 주택 매입 수요 증가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가계부채 관리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p>
<!--106--><p class='change'> (사진=BIS 제공,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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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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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버팀목 전세대출과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는 은행 내부 모습올해 2분기 말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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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계부채 비율 10년 만에 최저…정부 목표치 조기 달성 눈앞]]>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용혜인 보며 진보세력 취약 현실 직시"…교섭단체 기준 완화 제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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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
							spirit@sbs.co.kr
							(김관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민주당 김민석 대표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친여 성향의 진보 군소정당과 연대 강화 방안으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준연동형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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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7%AC%EB%A1%A0%EC%A1%B0%EC%82%AC"><![CDATA[여론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C%80%EC%84%A0"><![CDATA[대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3%A0%EB%A0%A4"><![CDATA[고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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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민주당 김민석 대표</strong></p>
<!--3--><p class='change'>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친여 성향의 진보 군소정당과 연대 강화 방안으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을 비롯한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p>
<!--7--><p class='change'> 김 대표는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를 거론하며 "용 후보자 문제를 보면서 비판은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취약한 진보 세력의 현실을 보게 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11--><p class='change'> 그는 "진보 정치 세력의 맏형으로서 진보 연대를 어떻게 실현할까 제시하고 실현해야 하는 단계에 왔다"면서 "이 문제를 비판만 할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15--><p class='change'> 김 대표는 그러면서 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관련해서는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이 다 요구하고 있고 시민사회도 요구해 온 것"이라며 "(현행 20석에서) '15석 정도가 처음에 하기에는 현실적이고 수용 가능하지 않으냐'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p>
<!--19--><p class='change'> 용 원내대표의 장관 후보자직 사퇴로 개편 필요성이 제기된 준연동형제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소선거구제의 준연동형제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까 논의를 좀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습니다.</p>
<!--23--><p class='change'> 결선투표제와 관련해서는 대선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p>
<!--27--><p class='change'> 김 대표는 향후 진보 세력 간 후보 단일화 방안에 대해서는 '경쟁력 단일화'를 재차 제시하며 "단일화를 다른 당끼리 하면 제일 표 많이 나올 사람, 여론조사 1등이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말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이밖에 김 대표는 오늘 방송에서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국가 주거정책위원회 설립 필요성을 주장하자 "주거와 관련한 여야, 시민사회, 학계 등이 함께 통합적으로 논의·결정하는 주거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공감을 표했습니다.</p>
<!--35--><p class='change'> 현재 4조 원 정도 규모의 주택기금을 20조 원 정도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에는 "현재의 예산 구조상 바로는 어려울 수 있지만 10조 원에서 20조 원 정도로 투자를 확 늘려야 된다는 생각에도 개인적인 공감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p>
<!--39--><p class='change'> 이어 "그것(주택기금)을 미래대응기금에도 좀 반영하면 좋지 않냐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며 "당내에서도 공감대가 조금씩 있어 토론해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p>
<!--43--><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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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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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650; 민주당 김민석 대표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친여 성향의 진보 군소정당과 연대 강화 방안으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준연동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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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김민석 "용혜인 보며 진보세력 취약 현실 직시"…교섭단체 기준 완화 제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절한 경제] '직접 결제' 유도해…카드사 보상도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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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10:00 +0900</pubDate>
				
			
			
				
					
					
						<author><![CDATA[
							jyh@sbs.co.kr
							(한지연)
						]]></author>
					
				
			
			
			<description><![CDATA[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피싱 사기 얘기네요. 피해자를 속여서 직접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인데요.본인 결제로 처리되기 때문에 카드사 보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례로 보면, 사기범이 70대 여성에게 금융사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었는데요.본인도 모르는 예전 카드 결제가 있는데, 이를 취소하지 않으면 신용상 불이익이 있다면서 다른 곳에서 같은 금액을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속였습니다.여성은 직접 카드 정보를 입력했고, 323만 원이 불법 가맹점에서 결제됐습니다.직접 결제하면 원칙적으로 구제가 어렵지만, 다행히 이 사례는 가맹점의 허위매출이 확인돼 결제가 취소됐습니다.여기서 꼭 알아 두셔야 할 건 온라인 결제는 취소할 때 다시 결제할 필요도, 비용도 없고, 안 쓴 결제로 신용 불이익도 없으니, 이런 전화는 사기로 의심하시면 되겠습니다.로맨스 스캠도 있었는데요.30대 남성이 랜덤 채팅에서 만난 여성과 실제로 만나기로 할 만큼 가까워졌는데, 여성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며 카드로 상품권을 사서 현금화해달라고 했고, 450만 원을 잃었습니다.온라인에서 만난 상대가 병원비나 생활비를 이유로 송금이나 상품권을 요구한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사기 신호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1%EC%A0%91+%EA%B2%B0%EC%A0%9C"><![CDATA[직접 결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CDATA[제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C%A0%EB%8F%84"><![CDATA[유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9C%EC%A0%88%ED%95%9C+%EA%B2%BD%EC%A0%9C"><![CDATA[친절한 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A%B5%AD"><![CDATA[전국]]></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D%8C%8C%ED%8A%B8"><![CDATA[아파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9C%EC%A3%BC%EB%8F%84"><![CDATA[제주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4%9C%EC%9A%B8"><![CDATA[서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2%AC%EA%B3%A0"><![CDATA[사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5%EC%84%B1+%EB%AF%B8%EB%B6%84%EC%96%91"><![CDATA[악성 미분양]]></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9%B4%EB%93%9C"><![CDATA[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091"><![CDATA[친절한 경제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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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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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피싱 사기 얘기네요. 피해자를 속여서 직접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인데요.본인 결제로 처리되기 때문에 카드사 보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례로 보면, 사기범이 70대 여성에게 금융사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었는데요.본인도 모르는 예전 카드 결제가 있는데, 이를 취소하지 않으면 신용상 불이익이 있다면서 다른 곳에서 같은 금액을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속였습니다.여성은 직접 카드 정보를 입력했고, 323만 원이 불법 가맹점에서 결제됐습니다.직접 결제하면 원칙적으로 구제가 어렵지만, 다행히 이 사례는 가맹점의 허위매출이 확인돼 결제가 취소됐습니다.여기서 꼭 알아 두셔야 할 건 온라인 결제는 취소할 때 다시 결제할 필요도, 비용도 없고, 안 쓴 결제로 신용 불이익도 없으니, 이런 전화는 사기로 의심하시면 되겠습니다.로맨스 스캠도 있었는데요.30대 남성이 랜덤 채팅에서 만난 여성과 실제로 만나기로 할 만큼 가까워졌는데, 여성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며 카드로 상품권을 사서 현금화해달라고 했고, 450만 원을 잃었습니다.온라인에서 만난 상대가 병원비나 생활비를 이유로 송금이나 상품권을 요구한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사기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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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lt;앵커&gt;</p>
<!--4--><p class='change'>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nbsp;한 기자, 오늘(16일)은 피싱 사기 얘기네요.</p>
<!--8--><p class='change'> &lt;기자&gt;</p>
<!--12--><p class='change'> 피해자를 속여서 직접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인데요.</p>
<!--16--><p class='change'> 본인 결제로 처리되기 때문에 카드사 보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p>
<!--20--><p class='change'> 사례로 보면,&nbsp;사기범이 70대 여성에게 금융사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었는데요.</p>
<!--24--><p class='change'> 본인도 모르는 예전 카드 결제가 있는데, 이를 취소하지 않으면 신용상 불이익이 있다면서 다른 곳에서 같은 금액을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속였습니다.</p>
<!--28--><p class='change'> 여성은 직접 카드 정보를 입력했고, 323만 원이 불법 가맹점에서 결제됐습니다.</p>
<!--32--><p class='change'> 직접 결제하면 원칙적으로 구제가 어렵지만, 다행히 이 사례는 가맹점의 허위매출이 확인돼 결제가 취소됐습니다.</p>
<!--36--><p class='change'> 여기서 꼭 알아 두셔야 할 건 온라인 결제는 취소할 때 다시 결제할 필요도, 비용도 없고, 안 쓴 결제로 신용 불이익도 없으니, 이런 전화는 사기로 의심하시면 되겠습니다.</p>
<!--40--><p class='change'> 로맨스 스캠도 있었는데요.</p>
<!--44--><p class='change'> 30대 남성이 랜덤 채팅에서 만난 여성과 실제로 만나기로 할 만큼 가까워졌는데, 여성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며 카드로 상품권을 사서 현금화해달라고 했고, 450만 원을 잃었습니다.</p>
<!--48--><p class='change'> 온라인에서 만난 상대가 병원비나 생활비를 이유로 송금이나 상품권을 요구한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사기 신호입니다.</p>
<!--52--><p class='change'> &lt;앵커&gt;</p>
<!--56--><p class='change'> 비슷비슷한 사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요구인지 의심하는 버릇도 들이는 게 좋겠습니다.</p>
<!--60--><p class='change'> &lt;기자&gt;</p>
<!--64--><p class='change'> 맞습니다.&nbsp;기존에는 타인 부정 결제 중심으로만 잡아냈다면 향후 앞으로는 피해자가 직접 결제한 것까지 이상 거래 탐지에 넣기로 했습니다.</p>
<!--68--><p class='change'> 피해액이 가장 컸던 건 20대 여성의 부업 사기였는데요.</p>
<!--72--><p class='change'> 물건을 대신 주문·결제하면 수익금을 돌려준다는 부업을 시작했다가, 처음에는 실제로 돈이 들어오니까 믿고 결제금액을 키웠고, 나중에는 대출까지 받아 결제했는데, 환급이 끊기면서 6천300만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p>
<!--76--><p class='change'> 콘도 회원권 사기도 있었는데요.</p>
<!--80--><p class='change'> 회원권 구매가 확정됐다며 카드 정보를 받아 600만 원을 결제했는데, 결제된 곳은 엉뚱한 대형 음식점이었고, 그 음식점 주인도 대출을 받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서 결제를 받아준 상태였습니다.</p>
<!--84--><p class='change'> 사기범이 카드 회원과 가맹점주를 동시에 속여 결제 대금을 가로챈 건데, 허위매출이 인정돼 카드 결제는 취소됐지만, 정산 대금을 이미 보낸 가맹점주만 결국 돈을 떼였습니다.</p>
<!--88--><p class='change'> 이런 일이 반복되자 금융감독원과 카드사들이 세 가지 조치를 내놓기로 했는데요.</p>
<!--92--><p class='change'> 피해자가 속아서 직접 결제하는 유형까지 잡아내도록 이상 거래 탐지 기준을 강화하고, 70대 이상 고령자가 현금화하기 쉬운 물품을 결제하려다 이상 거래로 걸리면 바로 승인하지 않고 상담을 거치게 합니다.</p>
<!--96--><p class='change'> 또 카드깡처럼 불법 가맹점 연루가 의심되는 피해는 물품 배송 여부 같은 결제 처리 과정에 대한 민원 조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p>
<!--100--><p class='change'> &lt;앵커&gt;</p>
<!--104--><p class='change'> 끝으로 제주도에서도 새 집들이 잘 안 팔리는 모양이군요.</p>
<!--108--><p class='change'> &lt;기자&gt;</p>
<!--112--><p class='change'> 맞습니다.&nbsp;제주 미분양 주택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천 가구를 돌파했습니다.</p>
<!--116--><p class='change'> 한때는 제주에 집 사고 한 달 살기 하려는 외지인 수요가 몰렸는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p>
<!--120--><p class='change'> 지난 7월 말 기준 제주 미분양 주택은 3천303가구로, 한 달 새 13.5% 늘었고, 석 달간 증가율은 22.3%로,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 1.1%를 크게 웃돌았습니다.</p>
<!--124--><p class='change'> 더 심각한 건 집을 다 짓고도 팔지 못한 '악성 미분양'인데, 2천364가구, 전체의 71.6%, 10채 중 7채꼴이 이미 준공된 집입니다.</p>
<!--128--><p class='change'> 이렇게 미분양은 쌓이고 있는데, 분양가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p>
<!--132--><p class='change'> 지난해 2월 기준 제주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2천613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p>
<!--136--><p class='change'> 여기에 외지인 매수세가 약해지고, 최근 내국인 관광객까지 줄면서 주택 수요 여건도 나빠진 모습입니다.</p>
<!--140--><p class='change'> 실제로 지난해 애월읍의 425가구짜리 아파트는 준공한 지 1년도 안 돼 단 한 가구만 팔리고, 나머지 424가구가 공매에 부쳐졌고, 다른 애월읍 아파트는 6억 원대 분양가를 4억 원대로 낮추는 할인 분양까지 했습니다.</p>
<!--144--><p class='change'> 외지인 겨냥해서 지은 읍면 지역이 특히 타격이 커서 지난해 8월 기준 제주 전체 미분양의 56.8%가 읍면 지역 몫이었습니다.</p>
<!--148--><p class='change'> 한때 제주살이 수요를 기대해 지은 주택들이 이제는 대규모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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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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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
					<![CDATA[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은 피싱 사기 얘기네요. 피해자를 속여서 직접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인데요.본인 결제로 처리되기 때문에 카드사 보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례로 보면, 사기범이 70대 여성에게 금융사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었는데요.본인도 모르는 예전 카드 결제가 있는데, 이를 취소하지 않으면 신용상 불이익이 있다면서 다른 곳에서 같은 금액을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속였습니다.여성은 직접 카드 정보를 입력했고, 323만 원이 불법 가맹점에서 결제됐습니다.직접 결제하면 원칙적으로 구제가 어렵지만, 다행히 이 사례는 가맹점의 허위매출이 확인돼 결제가 취소됐습니다.여기서 꼭 알아 두셔야 할 건 온라인 결제는 취소할 때 다시 결제할 필요도, 비용도 없고, 안 쓴 결제로 신용 불이익도 없으니, 이런 전화는 사기로 의심하시면 되겠습니다.로맨스 스캠도 있었는데요.30대 남성이 랜덤 채팅에서 만난 여성과 실제로 만나기로 할 만큼 가까워졌는데, 여성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며 카드로 상품권을 사서 현금화해달라고 했고, 450만 원을 잃었습니다.온라인에서 만난 상대가 병원비나 생활비를 이유로 송금이나 상품권을 요구한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사기 신호입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친절한 경제] '직접 결제' 유도해…카드사 보상도 어렵다]]>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늘 국토·국방장관 후보 청문회…2명 모두 부동산 논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2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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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38:00 +0900</pubDate>
				
			
			
				
					
					
						<author><![CDATA[
							yd@sbs.co.kr
							(고정현)
						]]></author>
					
				
			
			
			<description><![CDATA[&#9650;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회가 오늘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대상인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61474"><![CDATA['중폭 개각'…청문회는?]]></category>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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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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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왼쪽),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strong></p>
<!--3--><p class='change'> 국회가 오늘(16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대상인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p>
<!--7--><p class='change'> 여야는 어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이어갑니다.</p>
<!--11--><p class='change'> 여야는 두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정책 전문성을 점검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입니다.</p>
<!--15--><p class='change'> 특히 두 후보자 모두 소유한 부동산 관련 논란이 제기된 만큼, 자금 출처와 부동산 취득 과정에 대한 고강도 검증이 이뤄질 전망입니다.</p>
<!--19--><p class='change'> 홍 후보자는 과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재직 시절 과도한 대출이나 전세를 낀 주택 매입 대신 '기본주택' 도입을 주장했으나, 정작 본인은 5차례의 전세 이동과 금융기관 및 장모 차입금을 활용해 서울 아파트를 '영끌 매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만큼 매입 배경과 자금 출처 등에 대한 집중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p>
<!--23--><p class='change'> 이와 함께 서울 집값 안정 및 주택 공급 확대 등 국토부 장관으로서의 주택정책 수행 역량도 주요 검증 대상입니다.</p>
<!--27--><p class='change'> 강 후보자도 본인과 가족의 '철거민 특별공급' 편법 수혜 의혹과 장남의 7억 원대 상가 매입에 따른 재산 신고 누락 의혹 등 부동산 관련 이슈가 도마 위에 오를 예정입니다.</p>
<!--31--><p class='change'> 아울러 호르무즈 파병과 사관학교 통합,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핵심 국방 현안도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p>
<!--35--><p class='change'> (사진=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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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650;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회가 오늘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대상인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오늘 국토·국방장관 후보 청문회…2명 모두 부동산 논란]]>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AFTER 8 SPECIAL] 공화당 전당대회에 왜 민주당 후보가?…"기자 30명이나 몰렸다" 무슨 일이?]]></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25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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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02:00 +0900</pubDate>
				
			
			
				
					
					
						<author><![CDATA[
							bn@sbs.co.kr
							(전병남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1. 사상 첫 &#39;중간선거용&#39; 공화당 전당대회, 직접 가 보니 여기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입니다.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현장입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국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7"><![CDATA[GLOBAL]]></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0%EB%B0%A9%EC%84%A0%EA%B1%B0"><![CDATA[지방선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74"><![CDATA[AFTER 8NEWS]]></category>
			
			
			<!--  -->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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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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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상 첫 &#39;중간선거용&#39; 공화당 전당대회, 직접 가 보니 여기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입니다.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현장입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52517&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76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2517&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1.&nbsp;사상 첫 '중간선거용' 공화당 전당대회, 직접 가 보니&nbsp;</strong></p>
<!--2--><p class='change'> 여기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입니다.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현장입니다. 이곳 시간으로 9일과 10일에 걸쳐 사상 첫 '중간선거용'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렸습니다.</p>
<!--6--><p class='change'> [USA!! USA!! USA!!]</p>
<!--10--><p class='change'> 원래 전당대회라는 건 선거를 앞두고 후보를 뽑기 위해 하는 겁니다. 대통령 후보든, 상원의원 후보든 말이죠.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는 다릅니다. 누굴 뽑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 열성 지지층인 마가를 포함한 공화당원들이 모여서&nbsp; "트럼프를 중심으로 뭉쳐서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이기자" 라고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실제 행사장은 트럼프 사진으로 도배가 됐고요.&nbsp;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 계획을 바꿔서 이틀 연속 연설에 나섰습니다. 참석자 출입증도 이렇게 트럼프 사진으로 만들어졌습니다.</p>
<!--14--><p class='change'> [조/텍사스 주민 :&nbsp;텍사스 출신이라면 이걸 이해할 겁니다. '신, 가족, 미식축구,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트럼프는 수년간 사라져 갔던 우리의 모든 가치를 다시 회복시키고 있습니다.]</p>
<!--18--><p class='change'> 제가 전당대회 현장에 지금 이틀 내내 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승-전-트럼프'입니다. 모든 연사들은 연설 내내 트럼프를 치켜세웠고요.</p>
<!--22--><p class='change'> [캐롤라인 레빗 / 전 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을 모시고 일한 것은 제 평생의 영광이었습니다.]</p>
<!--26--><p class='change'> 참석자들은 기립박수와 열성적 호응으로 답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2.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MAGA'</strong></p>
<!--33--><p class='change'> 저희가 이번 전당대회에서&nbsp;가장 관심 깊게 봐야하는 건 이 참석자들, 바로 '마가' 입니다.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지지세력이자, 전당대회 행사장을 채운 사람들입니다.</p>
<!--37--><p class='change'> [셜린 프린스 / 샌안토니오 :&nbsp;그분의 연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렙니다. 2016년 이후로 그분의 연설을 직접 본 적이 없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이 그분을 다시 볼 기회를 얻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p>
<!--41--><p class='change'>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트럼프 입장에선 당장 11월 중간선거 승리가 최선의 목표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공화당 내에서 자신이 여전히 정치적 영향력이 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래야 집권 후반기, 그리고 퇴임 후에도 공화당 내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nbsp;</p>
<!--45--><p class='change'> [아론 델마 / 일리노이 부지사 후보 :&nbsp;텍사스, 플로리다, 테네시처럼 훌륭한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 주)'가 이곳에 많이 있는데, 그 지역의 선출직 공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p>
<!--49--><p class='change'> 그 척도가, 바로 이 '마가'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세 과시를 하고 싶었을 겁니다.</p>
<!--5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3. 전당대회, 트럼프 뜻대로 됐을까?</strong></p>
<!--56--><p class='change'> 그런데 과연, 이번 전당대회에서 기획한 대로 마가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줬고, 전당대회도 흥행시켰느냐. 그렇게 말하긴 어려워보입니다.</p>
<!--60--><p class='change'> [여기가 전당대회장 내부입니다. NBA</p>
<!--62--><p class='change'>댈러스 매버릭스의 홈구장이기도 한데요.&nbsp;경기장이 가득차야 2만 명 정도 모였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군데군데에&nbsp;빈 자리들이 많이 있습니다.]</p>
<!--66--><p class='change'> 1년 전, 애리조나에서 열렸던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식에&nbsp;7만 명 넘는 지지자가&nbsp;몰렸던 것과 비교하면 온도차는 상당히 큽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최저 지지율을 찍었습니다. 33%였습니다.&nbsp;이란전이 발목을 계속 잡고 있고, 유가 등 물가 상승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재를 덮으려고, 트럼프는 전당대회 첫날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 승리하면 미국 성인 1인당 5천 달러,&nbsp;우리 돈 약 670만 원을 준다고 했고요.</p>
<!--70--><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nbsp;'트럼프 배당금'이라고 부르죠.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천 달러씩 지급하는 겁니다.]</p>
<!--74--><p class='change'> [라이언 시리악/텍사스 :&nbsp;대단한 이야기입니다. 5천 달러를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p>
<!--78--><p class='change'> [에버 이즈/텍사스 :&nbsp;확실히 흥미로운 얘기입니다. 어떻게 실현될지 관심이 가죠.']</p>
<!--82--><p class='change'> 이란전은 11월 3일 선거 직후 끝날 거고, 유가도 급락할 것이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마가를 향해 "이번 중간선거에&nbsp;</p>
<!--84--><p class='change'> 자신이 나왔다고 생각해달라. 내가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신을 마가라고 밝히는 참석자들은 모두 트럼프의 연설에 깊이 공감한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p>
<!--8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4. 전당대회장 밖에선 무슨 일이?</strong></p>
<!--91--><p class='change'> 하지만 트럼프와 함께 서는 게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일까요. 메인주의 수전 콜린스,&nbsp;알래스카주의 댄 설리번 상원의원 등&nbsp;일부 접전지 후보는&nbsp;전당대회에 불참했습니다.&nbsp;전당대회에서 연설한 중간선거 출마자들도 대부분 이란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바이든 다음으로 이름이 많이 거론된 민주당 정치인이 있는데요.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텍사스 상원의원 후보입니다.</p>
<!--95--><p class='change'> [제임스 탈라리코&nbsp; /&nbsp;민주당 텍사스 상원의원 후보 :&nbsp;오직 한 가지 진실은, 우리는 위협이 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부패한 시스템에 위협이 되는 존재입니다.]</p>
<!--99--><p class='change'> 참고로 민주당은 1988년 이후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탈라리코는 지금 트럼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켄 팩스턴과 초박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뭐 거의 이번 중간선거의 가장 상징적인 대결이 되다시피 했는데요. 공화당 전당대회장 근처에서 탈라리코가 열었던 음식 기부 행사에 저희를 포함한 외신기자가 30여 명 몰리기도 했습니다.</p>
<!--103--><p class='change'> [로리/댈러스 주민 :&nbsp;일종의 맞불 집회겠죠. 다만 항의 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에너지를 선하고 긍정적인 일을 하는 데 쓰겠다는 뜻입니다.]</p>
<!--107--><p class='change'> 트럼프의 슈퍼팩인 마가는 거대 정치자금을&nbsp;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에 쏟기 시작했고요. 트럼프는 필요하다면 두 번 세 번이라도 다시 오겠다며 팩스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p>
<!--111--><p class='change'>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nbsp;투표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지옥에 가는 겁니다, 아시잖아요. 알겠어요? 지옥에 간다고요.]</p>
<!--115--><p class='change'> 하지만 전당대회장 밖 분위기는 실제로 온도차가 꽤 느껴졌고요. 탈라리코 지지자들은 "이번만큼은 다르다" "텍사스도 트럼프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반</p>
<!--sub11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rong></p>
<!--117--><p class='change'>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 지지자들과 충돌하는 일도, 전당대회 기간 벌어질 정도로 분위기가 일방적인 보수 일색은 아닙니다.</p>
<!--121--><p class='change'> [지미/댈러스 :&nbsp;공화당에 항의하는 겁니다. 그건 전당대회가 아닙니다. 그저 겉만 번지르르한 트럼프 유세일 뿐이죠.]</p>
<!--125--><p class='change'> 결국 정치라는 게, 열성 지지층의 열기를 중도층까지 얼마나 확산하느냐가 핵심인데, 이번 전당대회를 보면 트럼프의 정치, 그리고 마가의 영향력이 여전한 건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긍정적이지만은 않아 보입니다.</p>
<!--129--><p class='change'> (취재 : 전병남, 구성 : 신희숙,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안준혁,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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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1. 사상 첫 &#39;중간선거용&#39; 공화당 전당대회, 직접 가 보니 여기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입니다.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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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AFTER 8 SPECIAL] 공화당 전당대회에 왜 민주당 후보가?…"기자 30명이나 몰렸다" 무슨 일이?]]>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베를린 필 유일의 한국인 종신단원, "왜 아직 저 혼자인지 미스터리" ㅣ 비올리스트 박경민 1부ㅣ커튼콜 329]]></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27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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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shkim@sbs.co.kr
							(김수현)
						]]></author>
					
				
			
			
			<description><![CDATA[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 필하모닉에는 한국인 종신단원이 단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비올리스트 박경민 씨인데요, 박경민 씨가 6년만에 다시 커튼콜을 찾았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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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9%80%EC%88%98%ED%98%84"><![CDATA[김수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2%B0%ED%98%BC"><![CDATA[결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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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0%95%EA%B2%BD%EB%AF%BC"><![CDATA[박경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5%9C%EA%B5%AD%EC%9D%B8"><![CDATA[한국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89"><![CDATA[골라듣는 뉴스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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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nbsp;<br>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 필하모닉에는 한국인 종신단원이 단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비올리스트 박경민 씨인데요, 박경민 씨가 6년만에 다시 커튼콜을 찾았습니다. 그 사이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는 최근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바수니스트인 남편과 나란히 연주했고,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실내악 투어 무대에도 함께 했습니다.&nbsp;<br> <br> &nbsp;베를린 필하모닉에 들어가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베를린 필 단원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베를린 필에 '출근'하는 음악가의 일상은 어떤지, 조성진과 함께 한 실내악 무대는 어땠는지, 화려한 무대 뒤&nbsp;진짜 이야기를 박경민 편 1부에서 확인해 보세요.&nbsp;<br> <br> ♪ 멘델스존, 현악5중주 1악장 (제공 평창대관령음악제, 한경아르떼TV)<br> ♪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2번 2악장<br> <br> (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비올리스트 박경민 ㅣ녹음 녹화 : 유규연 PD ㅣ 편집 정용희)<br> <br> - <a href="http://www.podbbang.com/channels/8888" target="_blank">'팟빵' 청취하기</a><br> - <a href="http://podcasts.apple.com/kr/podcast/id964021756" target="_blank">'애플 팟캐스트' 청취하기</a><br> - <a href="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HG6IBxDr3g9_qa8c3EVqhQLBKxhuj5v" target="_blank">유튜브 '커튼콜 재생목록' 바로가기</a><br> - <a href="https://www.youtube.com/@%EC%8A%A4%EB%B8%8C%EC%8A%A4%EC%95%84%ED%8A%B8%EB%A1%9C%EA%B7%B8" target="_blank">유튜브 '스브스 아트로그' 바로가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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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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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 필하모닉에는 한국인 종신단원이 단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비올리스트 박경민 씨인데요, 박경민 씨가 6년만에 다시 커튼콜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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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베를린 필 유일의 한국인 종신단원, "왜 아직 저 혼자인지 미스터리" ㅣ 비올리스트 박경민 1부ㅣ커튼콜 329]]>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순식간에 1,300원대 진입…2년 만에 가장 비싸진 원화의 향방 [스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39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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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
							ailee17@sbs.co.kr
							(권애리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9889; 스프 핵심요약미국의 시장 개입과 엔화 강세 유도: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연준 및 일본은행을 압박해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를 유도하고 있으며, AI 중심의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미 국채 부채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원화 절상 숨고르기 및 엔화 상승 전환: 7~8월 급등하며 달러당 1,300원 초반까지 올라선 원화는 추가 상승 동력이 줄어든 반면,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맞물려 엔화가 상대적으로 더 가파른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원/달러 환율의 안정적 박스권 형성: 반도체 수출 호조와 국내 설비 투자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해외 자산 보유 증가와 달러 매수세가 상쇄하여 원/달러 환율은 완만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큽니다.&#8251; 2026.]]></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경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2"><![CDATA[ECONOM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12"><![CDATA[스브스프리미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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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strong>⚡ 스프 핵심요약</strong> <br>  <br>  <strong>미국의 시장 개입과 엔화 강세 유도: </strong>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연준 및 일본은행을 압박해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를 유도하고 있으며, AI 중심의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미 국채 부채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br>  <br>  <strong>원화 절상 숨고르기 및 엔화 상승 전환: </strong>7~8월 급등하며 달러당 1,300원 초반까지 올라선 원화는 추가 상승 동력이 줄어든 반면,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맞물려 엔화가 상대적으로 더 가파른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br>  <br>  <strong>원/달러 환율의 안정적 박스권 형성: </strong>반도체 수출 호조와 국내 설비 투자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해외 자산 보유 증가와 달러 매수세가 상쇄하여 원/달러 환율은 완만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큽니다.</blockquote>
<!--4--><p class='change emtag'><em>※ 2026. 9. 11. 출고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사입니다.</em></p>
<!--8--><p class='change'> '지금 이 도박장의 주인은 나다. 여기서 내가 가라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네 돈을 걸어보겠다고? 해볼 테면 해봐.' 트럼프 정부에서 돈의 흐름을 주무르는 사람,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한 대학 행사에 참석해서 꺼낸 말입니다. '미국 정부에 대들어서 네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하는 노골적인 언사죠.</p>
<!--12--><p class='change'> 요즘 미국은 외환과 채권 시장에 대놓고 개입해서 시장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돈 엔화는 내가 비싸진다고 했지? 엔화 약세에 베팅하지 마. 그리고 미국이 달러 빚더미에 올라앉은 거? 그것도 별거 아니라니까? 해결할게.' 과연 이 흐름이 이대로 이어질까요? 그리고 여름 내내 빠르게 비싸진 우리 돈 원화의 가치와 자본 시장에는 어떤 힘으로 작용할까요?</p>
<!--16--><p class='change'> 원화 반등이 급격하게 이뤄지면서 원화는 1,300원 초반대, 거의 2년 만에 가장 비싼 자리까지 와 있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점검해 봐야 할 타이밍입니다. 이대로 원화는 달러당 1,200원대에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p>
<!--17--><hr>
<!--sub19--><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스콧 베센트 | 미국 재무장관 (미국시간 2026.9.8)</strong></p>
<!--sub19--><p class='change'> 저만 알고 있는 (비대칭적인) 정보가 있어요. 제가 지금 이 도박장 주인이라고요.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일본 엔화에 개입할 때는.. 일본은행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꽤 알고 개입한다고 보셔야죠. 제가 말씀드리는 방향의 반대로 돈을 걸고 싶다면, 한 번 그렇게 해보세요.</p>
<!--sub19--><p class='change emtag'><em>*출처 :유튜브 SMU</em></p>
<!--22--><p class='change'> 전 세계 주요 통화 중에서 7, 8월에 달러 대비해서 가장 빠른 속도로 비싸진 돈은 우리 돈 원화였습니다. 9월 첫째 주 들어서자 원화를 제치고 엔화가 비싸지는 속도가 1등으로 올라섰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로는 역시 미국 정부가 꼽힙니다. 일본 은행에게 노골적으로 기준금리를, 엔화의 돈값을 올려라, 강하게 압력을 넣고 있고요. '이번엔 진짜 같은데? 일본의 돈값이 이번에는 오를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가 지금 시장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겁니다.</p>
<!--26--><p class='change'> 사실 올해 엔값을 띄우려는 시도는 거듭 무력화되기를 반복했습니다. 일본 외환 당국이 2분기에 우리 돈으로 1백조 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엔화를 사들였지만 엔화는 오히려 달러 대비해서 40년 만에 가장 저렴한 수준까지 떨어졌죠. 외환 당국이 엔화를 빨아들여봤자 결국 다카이치 총리의 일본 정부가 돈을 잔뜩 풀어서 시장에 엔화가 흔하게 남아돌게 될 거라는 쪽으로 분위기가 흐르는 걸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p>
<!--30--><p class='change'> 그러자 7월 마지막 날에 미국이 직접 나섭니다. 일본 외환 당국이 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풀어서 엔화를 사고, 미국도 28년 만에 처음으로 엔화를 사들이는 방향의 개입을 실시합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이 '엔화 사야지'라고 쓴 쪽지를 방송사 카메라들에게 일부러 슬쩍 보여준 것도 이때였습니다. 미국이 엔화를 사는데 정말로 돈을 얼마나 썼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요. 미국이 엔화 값을 올리기 위해서 100억 달러까지도 쓸 용의가 있다는 메모가 노출되기만 해도 엔화 강세에 베팅하는 움직임을 자극할 거라고 예상했던 거죠.</p>
<!--34--><p class='change'> 이렇게까지 미국이 나섰는데 8월 말에 엔값은 또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원인은 미국이었습니다. 엔값을 끌어내렸던 이 뉴스의 주인공이 엔값을 어떻게든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는 베센트 재무장관과 사실은 정교하게 손발을 맞추고 있는 중이냐 아니냐, 속된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랑 비슷한 상황이냐, 아니면 자기를 임명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진짜 엇박자를 낼 수도 있겠느냐. 이게 바로 올 연말까지 엔화뿐만 아니라 우리 돈 원화, 주식시장, 전 세계 돈값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바로 케빈 워시의 연준이 9월 이후 어떻게 나올 거냐, 이 문제입니다.</p>
<!--4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불안불안' 금리..베센트의 작전들, 성공할 수 있을까?</span></strong></p>
<!--sub4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케빈 워시 | 연방준비제도 의장</strong></p>
<!--sub43--><p class='change'> 지금 전반적인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PCE 물가 지수 기준으로 연방준비제도의 '물가상승률 2%' 달성 목표는 확고하게 고정된 목표입니다.</p>
<!--46--><p class='change'> 8월 말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이 발언이 이른바 매파적인 발언, '미국의 중앙은행도 여차하면 달러 금리를 좀 올릴 수도 있는 상황인가 보네' 이런 메시지로 일각에서 읽히자 엔화값이 바로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p>
<!--50--><p class='change'> 그러자 베센트 장관이 이달 초에 또 나섰습니다. '외환 트레이더 여러분, 제가 이 도박장 주인이에요. 저번에 제 쪽지 봤죠? 그런데 사실 그거는 그냥 허풍이지 미국 정부가 지금 엔화까지 사들일 여력은 더 없지 않냐고요? 그래도 나는 여러분이 모르는 정보를 압니다. (일본 은행이 9월에 금리를 올리고 그게 금리 인상의 끝이 아닐 수도 있어요. 이대로 엔화가 자꾸 무너진다고 하면 일본의 대형 기관들이 잔뜩 들고 있는 해외 자산 중에서 미국 국채부터 팔아서 손실을 메꾸게 될 텐데 지금 미국이 그런 일이 벌어지게 둘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이겁니다.</p>
<!--54--><p class='change'> 2026년 현재 빚더미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미국이 처한 상황들을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작전들이 베센트 지휘 하에서 이것저것 펼쳐지고 있습니다. 8월 중순부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에 하나였던 베센트 장관의 미 국채 바이백 확대책이 이 중에 대표적인 작전 중에 하나입니다.</p>
<!--58--><p class='change'> 그런데 이 작전들이 성공하려면 정말 많은 톱니 바퀴들이 착착 맞아떨어지면서 돌아가야 합니다. 그중 몇 개의 핵심 바퀴들을 좀 짚어보자면요. 일본, 유럽, 한국은 금리를 즉 돈값을 올리고 있는데 미국은 금리를 동결하고요. 트럼프 정부가 일으킨 이란 전쟁 때문에 자꾸만 치솟는 기름값, 자꾸만 들쑤셔지는 물가, 인플레이션 걱정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이러면 진짜 금리 올릴 수도 있다' 말하는 걸로 시장에 겁을 줘서 좀 다독이고요. 하지만 결국 금리 인상은 하지 않는 이런 모습들이 착착 나와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삐끗하면 시장은 요동칠 수 있습니다.</p>
<!--6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달러 금리 낮추면, AI가 미국을 빚더미에서 건져낼 거야"?</span></strong></p>
<!--67--><p class='change'> '미국이 전 세계에서 금리가 제일 낮아야 돼. 그러면 미국 경제는 연간 20%도 성장할 수 있어.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짓겠다니까 반대하는 동네들은 가난을 면치 못할 거야'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최근에 쏟아낸 이 발언들을 숫자만 보자면 허풍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 자체는 아주 명확하고, 일관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p>
<!--71--><p class='change'> '미국 정부는 빚 갚을 생각이 없다. AI 혁명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려서 경제 부흥과 패권 유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 된다.' 빚 자체를 줄이기보다 미국 경제의 덩치를 훨씬 더 빨리 키워서 빚 부담을 상대적으로 작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러자면 미국의 금리가, 달러의 돈값이 지금보다 비싸지는 모습만큼은 나와선 안 됩니다. 일본도 유럽도 한국도 금리를 계속 더 올려서 엔화든 유로화든 원화든 달러 대비해서 좀 더 비싸지게 두자.</p>
<!--75--><p class='change'> 반면에 케빈 워시의 연준은 말로는 시장에 겁을 줘도 진짜 시중 유동성이 마르게 하는 조치는 취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이란 전쟁이 아직도 안 끝나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지금 기름값이 또 배럴당 100달러를 쳤는데 괜찮을까요? AI 개발이 빨라지면 다른 생산 요소들에서 비용 절감이 일어날 테니까 그런 걱정도 오래 할 필요가 없을 거라는 논리입니다.</p>
<!--79--><p class='change'> 달러에 붙는 돈값이 여기서 더 비싸지지 않아야 미국 정부가 지고 있는 막대한 재정 적자, 막대한 달러 빚 이자 부담이 더 커지지 않을 수 있는 데다가 정부가 빚을 더 낼 수 있겠죠. 게다가 미국 정부와 미국 대기업들이 나란히 사이좋게 빚을 계속 내는 하반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달러 유동성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마르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p>
<!--83--><p class='change'> 미국 정부만큼 신용이 좋은 구글, 아마존, 메타 같은 회사들이 이자는 미국 정부보다 더 많이 주는 회사채를 잔뜩 찍어내고 있기 때문에 미 국채 금리는 안 그래도 더 내려가기가 힘든 환경이거든요. 이 와중에 지금보다 더 고금리 환경이 형성되는 건 트럼프 정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p>
<!--87--><p class='change'> 그러면 케빈 워시의 연준은 만약에 이대로 인플레가 올 경우에 긴축에 얼마만큼 진심일까요? 지금 나오는 모든 분석들은 관측일 뿐입니다. 하지만 케빈 워시 의장도 결국은 AI가 생산성을 빠르게 끌어올리도록 밀어줘야 한다는 철학을 베센트와 공유한다는 점, 올 초 임명 당시에 한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p>
<!--91--><p class='change'> 아직 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의장도 결국 말로는 시장을 다독이면서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더라도 지금 베센트의 작전에 크게 거스르지 않는 길을 걸을 거라는 시각이 아직은 좀 더 우세한 편이긴 합니다. 달러는 당분간 상대적 약세를 계속 밀고 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p>
<!--9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style="border-bottom:1px solid #b2b2b2; border-top:1px solid #444466; display:block;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span style="font-size:24px">"원화는 이제 거의 '제값' 받네요"..엔화가 질주할 차례?</span></strong></p>
<!--100--><p class='change'> 그러면 당분간 엔화와 원화의 가격에 대해서도 조금 더 짐작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요. 9월 이후로도 원화가 그렇게 약할 것 같진 않지만 여름처럼 비싸지는 힘은 좀 약해지고 엔화는 좀 더 빠르게 오를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9월 금리 인상은 사실상 기정사실화됐고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p>
<!--104--><p class='change'> 이렇게 되면 여름에 우리 돈 원화가 빠른 속도로 비싸지면서 벌어졌던 원과 엔의 사이도 다시 가까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원과 엔이 다시 연동되는 모습이 나오고 지금보다는 우리의 일본 여행 비용이 비싸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p>
<!--sub10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규호 | 한화투자증권 책임연구원</strong></p>
<!--sub105--><p class='change'> 만약에 다음 주 FOMC가 생각보다 매파적이지 않게 나오고 일본은행에서 더 매파적으로 얘기하게 되면 단기적으로 미 국채 가격과 엔화가 강세로 크게 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얘기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시장에 대한 영향은 2024년에 있었던 충격 같은 쇼크는 아닐 것 같고요. 그냥 엔화 강세가 조금 더해지는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108--><p class='change'> 우리나라는 올해 보고도 믿기지 않는 엄청난 규모의 반도체 달러를 벌어들였지만요. 그 돈이 원화로 환전돼서 국내에 자리 잡는 모습은 2분기부터나 본격화됐습니다. 양대 반도체 기업이 거대한 규모의 국내 투자를 계획하고 또 주주 환원까지 진행하기로 하면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꿨습니다. 그러면서 '달러가 계속 비싸질 것 같은데 지금 환전이 괜찮을까?' 머뭇대던 기업들이 환전에 비로소 나서기 시작했죠. 기업들은 2분기에 무려 2,600억 달러 넘게 달러를 팔았습니다.</p>
<!--112--><p class='change'> 상반기 우리 돈 원화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에 비해서 너무 저평가돼 있다는 해외 기관들의 분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 펀더멘털과 환율의 괴리가 해소되는 모습이 조금씩 나타난 겁니다.</p>
<!--116--><p class='change'> 원화가 도대체 상반기에 얼마나 저평가돼 있던 건가? 각 기관들마다 여기에 대한 산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대체로 10% 안팎 정도 저평가돼 있다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여름에 우리 돈 원화가 절상된 규모랑 좀 비슷한 수치죠. 그중에서도 DBS는 올 상반기에 원화가 아시아에서 제일 저평가된 돈이라고 자체 모델에 입각해서 판단하기도 했는데요. 9월 둘째 주에 그 시각을 수정했습니다. 1달러에 1,300원대 초반 이 정도 가격대면 원화가 펀더멘털에서 멀지 않은 가격까지 온 것 같다. 달러가 이대로 추가 약세를 보이지 않으면 이 정도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다. 9월 들어서 국민연금이 환헤지를 중단한 것도 주목했습니다. 이 얘기는 한국이 이 정도면 원화 가치를 더 높이려는 작전을 그만 펴도 되는 가격대로 판단한다는 걸 시사한다고 본 겁니다.</p>
<!--120--><p class='change'> 한화투자증권이나 유진투자증권 같은 국내 기관들도 원화 가치 상승세가 당분간 좀 더 이어지더라도 그 속도가 느려질 때는 됐다, 숨 고를 때는 됐다. 장기적으로는 여기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모습까지, 달러가 다시 비싸지는 모습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p>
<!--124--><p class='change'> 반도체 머니가 앞으로도 우리나라로 엄청나게 쏟아져 들어올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그 돈으로 설비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8월의 국내 설비 투자는 1년 전보다 무려 25%나 늘어났습니다. 이 투자가 내년, 내후년 이후에 우리 경제를 또 떠받쳐 줄 겁니다.</p>
<!--128--><p class='change'>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막대한 돈을 포함해서 해외 투자도 계속해야 합니다. 개인들의 달러 수요도 여전하죠. 지금 우리 경제의 구조를 살펴봤을 때 해외 자산을 많이 가진 일본처럼 한국도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 중에 상당 규모가 해외에 그대로 달러 자산으로 쌓이는 구조가 이제 완전히 자리 잡았다.</p>
<!--132--><p class='change'> 상반기에 원화 저평가가 여름에 빠른 속도로 해소됐고 이 흐름이 당분간 좀 더 이어질 수도 있지만 지금 1달러 대비해서 1,300원대 초반까지 온 원화 가격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구조에서 크게 먼 가격대는 아닌 걸로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에서 지금 대체로 예상되는 대로 달러 금리가 동결되는 정도에서 이 정도의 달러 약세가 유지되는 모습이 이어진다는 조건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분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p>
<!--sub13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최규호 | 한화투자증권 책임연구원</strong></p>
<!--sub133--><p class='change'> 원화는 한동안 수급장이었습니다. 달러 매도세가 SK하이닉스 같은 곳들을 중심으로 많이 나왔었고요. 이제는 수입업체들의 (달러) 결제 수요라든지 저가 매수세도 강해진 상황이라 달러 매수 쪽으로 전환될 수 있는 타이밍도 슬슬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원화는 앞으로) 완만한 강세 아니면 박스권 정도를 유지를 하다가 수급이 되돌려지면 (환율이) 다시 좀 반등할 수도 있고 그런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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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819/202214008.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9889; 스프 핵심요약미국의 시장 개입과 엔화 강세 유도: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연준 및 일본은행을 압박해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를 유도하고 있으며, AI 중심의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미 국채 부채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원화 절상 숨고르기 및 엔화 상승 전환: 7~8월 급등하며 달러당 1,300원 초반까지 올라선 원화는 추가 상승 동력이 줄어든 반면,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맞물려 엔화가 상대적으로 더 가파른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원/달러 환율의 안정적 박스권 형성: 반도체 수출 호조와 국내 설비 투자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해외 자산 보유 증가와 달러 매수세가 상쇄하여 원/달러 환율은 완만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큽니다.&#8251; 2026.]]>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순식간에 1,300원대 진입…2년 만에 가장 비싸진 원화의 향방 [스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사실은] 결국, '증인 0명' 청문회…尹 정부와 비교해 보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39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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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CDATA[
							leekw@sbs.co.kr
							(이경원)
						]]></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주는 이재명 정부 2기 인선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리는, 이른바 &#39;청문회 슈퍼위크&#39;입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 증인과 참고인은 없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심층취재]]></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취재파일]]></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Ed]]></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pecialList.do"><![CDATA[Opinion]]></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3"><![CDATA[사실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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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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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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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이번 주는 이재명 정부 2기 인선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리는, 이른바 '청문회 슈퍼위크'</strong></p>
<!--1--><p class='change'>입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 증인과 참고인은 없었습니다. 다른 후보자 청문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맹탕 청문회'라는 비판이 계속 나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p>
<!--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증인 0명'이란 키워드가 청문회 정국 핵심 쟁점</strong></p>
<!--3--><p class='change'>이 됐습니다.</p>
<!--7--><p class='change'> 이를 두고 정치권 발언도 엇갈렸습니다. 먼저,&nbsp;</p>
<!--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민주당 소속)은 지난 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증인 없이 가는 게 보통의 인사청문회"라며 후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strong></p>
<!--1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4"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6" v_width="2341"></figure>
<!--15--><p class='change'> 반면, </p>
<!--1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증인·참고인 0명 행진이 계속되고 고 있다, 이는 국회의 수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strong></p>
<!--2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7"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20" v_width="1280"></figure>
<!--23--><p class='change'> 과거에는 어땠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p>
<!--2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를 모두 분석</strong></p>
<!--25--><p class='change'>했습니다. 지금 정부 사례만 놓고 보면 일반화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p>
<!--26--><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국민의힘이 여당이고 민주당이 야당이었던 윤석열 정부 때도 조사했습니다.</strong></p>
<!--27--><p class='change'>&nbsp;공수가 바뀐 상황과도 비교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두 정부 모두 민주당이 국회에서 180석에 가까운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변인이 '통제'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분석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p>
<!--3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국회 회의록시스템에는 인사청문회 회의록이 별도로 정리돼 있고, 회의록에는 청문회에 공식적으로 참석한 증인과 참고인의 명단이 기록</strong></p>
<!--33--><p class='change'>돼 있습니다. 이를 참고했습니다.</p>
<!--3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40--><p class='change'>국회 회의록 시스템(https://record.assembly.go.kr/assembly/mnts/subj/MNT0009.do)</p>
<!--4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분석 결과, 윤석열 정부에서는 모두 91차례, 이재명 정부에서는 2기 인선 이전까지 43차례, 모두 134차례의 인사청문회</strong></p>
<!--45--><p class='change'>가 열렸습니다.</p>
<!--49--><p class='change'> 134차례의 인사청문회는 다음과 같습니다.</p>
<!--5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798" v_width="756"></figure>
<!--54--><p class='change'> 이 가운데 정치적 쟁점이 상대적으로 덜한 사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제외한 뒤,&nbsp;</p>
<!--5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정부 내각 인선과 관련된 청문회만 추렸습니다. 모두 104차례</strong></p>
<!--56--><p class='change'>였습니다.&nbsp;사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경우 증인이나 참고인 출석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p>
<!--60--><p class='change'> 이에 SBS 사실은팀은 행정부 내각 중심 청문회 104차례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먼저 </p>
<!--6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증인이나 참고인이 한 명이라도 출석한 청문회가 얼마나 되는지 살폈습니다.</strong></p>
<!--6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12" v_width="3238"></figure>
<!--68--><p class='change'> 윤석열 정부에서는 내각 인선과 관련해 모두 66차례의 인사청문회가 열렸고, 이 가운데 증인이나 참고인이 한 명이라도 출석한 청문회는 24차례였습니다. 전체의 36.4%입니다.</p>
<!--72--><p class='change'> 이재명 정부는 38차례 가운데 10차례, 26.3%에서 증인이나 참고인이 출석했습니다.</p>
<!--7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현 정부에서 그 비율이 다소 낮아지기는 했지만, 두 정부 모두 증인이나 참고인이 출석한 청문회는 전체의 20~30% 수준</strong></p>
<!--78--><p class='change'>이었습니다.</p>
<!--82--><p class='change'> 증인과 참고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정조사 청문회와 달리, 인사청문회에서는 증인이나 참고인 없이 후보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더 많기는 했습니다.</p>
<!--87--><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그런데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과 참고인 '규모'를 보면 차이가 꽤 컸습니다.</strong></p>
<!--9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3"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76" v_width="3056"></figure>
<!--94--><p class='change'> 윤석열 정부의 내각 인선 관련 인사청문회에는 모두 130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출석했습니다. 증인 55명, 참고인 75명입니다. </p>
<!--9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청문회 한 번 평균 2.0명꼴</strong></p>
<!--96--><p class='change'>입니다.</p>
<!--100--><p class='change'> 반면 이재명 정부에서는 모두 19명이 출석했습니다. 증인 11명, 참고인 8명으로, </p>
<!--101--><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청문회 한 번 평균 0.5명</strong></p>
<!--102--><p class='change'>입니다. 단순히 비교하면 </p>
<!--10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현 정부의 증인·참고인 출석 규모가 전 정부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strong></p>
<!--107--><p class='change'> 후보자마다 정치적 무게나 제기된 의혹의 중대성이 다르기 때문에 숫자 만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이재명 정부에서 그 규모가 꽤 감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다수당이던 민주당이 증인과 참고인의 출석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p>
<!--112--><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48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4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114--><p class='change'>어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p>
<!--117--><p class='change'>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과 참고인이 없는 경우가 70~80%에 이르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가 바뀌면서 증인과 참고인의 규모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원칙보다는 정치적 고려가 우선한 걸로 읽힙니다.&nbsp;</p>
<!--118--><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특히, 민주당이 야당이었던 당시에는 쟁점 후보자에 대해 증인과 참고인 채택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인사청문회'라는 보편적 틀로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strong></p>
<!--12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이에 SBS 사실은팀은 "증인 없이 가는 것이 보통의 인사청문회"라는 주장에 대해 '대체로 사실 아님’'으로 판정</strong></p>
<!--124--><p class='change'>하겠습니다.</p>
<!--129--><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9"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31--><p class='change'> 이번에는 또 다른 쟁점입니다. 야권에서는 </p>
<!--132--><p class='change strongtag'><strong>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청문회 참석 문제</strong></p>
<!--133--><p class='change'>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p>
<!--13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123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0/2022212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subsub140--><p class='change'>한동훈 무소속 의원이&nbsp;지난 10일 국회에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p>
<!--14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이른바 '코로나 치료제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strong></p>
<!--145--><p class='change'>해 왔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의원이 이 문제를 직접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친한계 우재준 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거나 정지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투입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지난 1월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당권파와 대립해 왔고, 이후 지난 6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p>
<!--150--><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11"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4" v_width="2447"></figure>
<!--152--><p class='change'>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주장을 계속 내놨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현직 국회의원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세운 전례가 없다"는 반박이 나왔습니다.</p>
<!--156--><p class='change'>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회 선례집을 확인했습니다.</p>
<!--16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0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034"></figure>
<!--163--><p class='change'> 결론부터 말하면, </p>
<!--164--><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현직 국회의원이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전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참고인으로 출석한 사례는 있었습니다.</strong></p>
<!--168--><p class='change'> 19대 국회 당시인 2015년 2월 11일 열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는 당시 김동완 새누리당 의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동완 전 의원은 이완구 전 총리가 충남지사였을 때 부지사를 지냈습니다. 후보자 의혹 검증이 아닌, 사실상 후보자를 지원하는 역할로 출석한 사례라는 점에서 결은 다소 달랐습니다.</p>
<!--173--><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15"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36" v_width="2558"></figure>
<!--subsub175--><p class='change'>지난 2015년 2월, 이완구 당시 총리 후보자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동완 당시 새누리당 의원</p>
<!--178--><p class='change'> 증인과 참고인은 채택 과정에서도 사실상 같은 절차를 거칩니다. 국회 선례집 역시 '현직 의원의 인사청문회 증인 출석' 관련 항목에서 참고인 출석 사례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p>
<!--183--><p class='change strongtag'><strong>현직 국회의원의 인사청문회 출석이 가능한지, 또는 전례가 있는지를 묻는 취지라면 참고인 선례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strong></p>
<!--188--><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1231"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0/2022212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190--><p class='change'> 결국, 한동훈 의원의 인사청문회 출석과 관련, "현직 의원이 증인으로 나온 적은 없다"는 주장은 맞지만, "현직 의원의 청문회 출석 전례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라면, 사실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p>
<!--195--><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이에 SBS 팩트체크 사실은팀은 "현직의원이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적 없다"는 주장은 '절반의 사실'​로 판단</strong></p>
<!--196--><p class='change'>합니다.</p>
<!--201--><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10"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203--><p class='change'> ‘증인 0명 청문회’를 둘러싼 공방은 이번 2기 인선 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주장과 반박이 쳇바퀴처럼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팩트체크가 정치 공방에 앞서 선례를 확인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됐으면 좋겠습니다.</p>
<!--subsub206--><blockquote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word-break: break-all;border: 0px;"> &lt;참고자료&gt; <br> · 원본 게시물 : 서영교 법사위원장 발언 https://w3.assembly.go.kr/main/player.do?ref=mainsang&amp;menu=30&amp;mc=325&amp;ct1=22&amp;ct2=439&amp;ct3=02&amp;type=&amp;no=&amp;wv=1&amp; <br> · 원본 게시물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발언 https://w3.assembly.go.kr/main/player.do?menu=97&amp;mc=4IW&amp;ct1=22&amp;ct2=439&amp;ct3=02&amp;wv=1&amp; <br> · 원본 게시물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발언 https://w3.assembly.go.kr/main/player.do?ref=mainsang&amp;menu=30&amp;mc=325&amp;ct1=22&amp;ct2=439&amp;ct3=02&amp;type=&amp;no=&amp;wv=1&amp; <br> · 원본 게시물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발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5401&amp;plink=TOTAL&amp;cooper=SBSNEWSSEARCH <br> · 국회 회의록시스템(인사청문회 회의록) : https://record.assembly.go.kr/assembly/mnts/subj/MNT0009.do <br> · SBS 사실은팀 인사청문회 회의록 자체 분석 결과 : 위 기사에 이미지로 첨부 <br> · 국회 선례집 : https://k-knowledge.kr/srch/read.jsp?id=257766079</blockquote>
<!--21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작가 : 김효진, 인턴 : 김정원)</strong></p>
							
								
								<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3927&amp;plink=ORI&amp;cooper=RSS">▶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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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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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483.jpg" medium="image">
					<media:credit>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이번 주는 이재명 정부 2기 인선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리는, 이른바 &#39;청문회 슈퍼위크&#39;입니다. 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 증인과 참고인은 없었습니다.]]>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사실은] 결국, '증인 0명' 청문회…尹 정부와 비교해 보니]]>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치쇼] 한동훈 "김승원 임명 강행할 걸로 보여…그러면 시민들과 거리로 나가겠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52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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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50:00 +0900</pubDate>
				
			
			
				
					
					
						<author><![CDATA[
							jungpd@sbs.co.kr
							(정한성 PD)
						]]></author>
					
				
			
			
			<description><![CDATA[-김승원 청탁에 의혹은 없다...다 사실이고 범죄-문과라 몰랐다? 브로커 양 씨에 그 말을 했어야-태세보면 자택 사진 공개하더라도 임명시킬 듯-국민 반대에도 강행하면 대통령 변곡점될 것-자료 출처 논란? 공익에 맞다면 뭐든 공개해도 돼-제보자 찾기는 공익에 반하는 관음증...권력 남용-캐비닛 정치? &#33287; 겁낼 진짜 캐비닛은 양씨 자택에-단어 거칠단 비판? 적과 싸울 땐 친절하면 못이겨-개인플레이? 국힘 의원들과도 많이 상의했었다-의원직 자격정지? 선진국에 안 맞는 독재행위-장동혁 &#33287;와 같은 목소리로 날 공격...안타까워-검사스러움 비판? 범죄자 대할 땐 검사스러워야-김민석 우검회 비판? 본인이 9억 먹은게 오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한동훈 무소속 의원 &#9655;김태현 : 어제 있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지켜봤는지 지금부터 이분의 평가를 들어보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정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1"><![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309"><![CDATA[김태현의 정치쇼]]></category>
			
			
			<!--  -->
			
			
				<!--IV-->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6/202222759_1280.jpg"  type="image/jpeg" length="31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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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청탁에 의혹은 없다...다 사실이고 범죄-문과라 몰랐다? 브로커 양 씨에 그 말을 했어야-태세보면 자택 사진 공개하더라도 임명시킬 듯-국민 반대에도 강행하면 대통령 변곡점될 것-자료 출처 논란? 공익에 맞다면 뭐든 공개해도 돼-제보자 찾기는 공익에 반하는 관음증...권력 남용-캐비닛 정치? &#33287; 겁낼 진짜 캐비닛은 양씨 자택에-단어 거칠단 비판? 적과 싸울 땐 친절하면 못이겨-개인플레이? 국힘 의원들과도 많이 상의했었다-의원직 자격정지? 선진국에 안 맞는 독재행위-장동혁 &#33287;와 같은 목소리로 날 공격...안타까워-검사스러움 비판? 범죄자 대할 땐 검사스러워야-김민석 우검회 비판? 본인이 9억 먹은게 오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한동훈 무소속 의원 &#9655;김태현 : 어제 있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지켜봤는지 지금부터 이분의 평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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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김승원 청탁에 의혹은 없다...다 사실이고 범죄<br> -문과라 몰랐다? 브로커 양 씨에 그 말을 했어야<br> -태세보면 자택 사진 공개하더라도 임명시킬 듯<br> -국민 반대에도 강행하면 대통령 변곡점될 것<br> -자료 출처 논란? 공익에 맞다면 뭐든 공개해도 돼<br> -제보자 찾기는 공익에 반하는 관음증...권력 남용<br> -캐비닛 정치? 與 겁낼 진짜 캐비닛은 양씨 자택에<br> -단어 거칠단 비판? 적과 싸울 땐 친절하면 못이겨<br> -개인플레이? 국힘 의원들과도 많이 상의했었다<br> -의원직 자격정지? 선진국에 안 맞는 독재행위<br> -장동혁 與와 같은 목소리로 날 공격...안타까워<br> -검사스러움 비판? 범죄자 대할 땐 검사스러워야<br> -김민석 우검회 비판? 본인이 9억 먹은게 오물<br> &nbsp;<br>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br> ■ 일자 : 2026년 9월 16일 (수)<br> ■ 진행 : 김태현 변호사<br> ■ 출연 : 한동훈 무소속 의원</strong></p>
<!--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있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지켜봤는지 지금부터 이분의 평가를 들어보겠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p>
<!--8--><p class='change'> ▶한동훈 :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p>
<!--12--><p class='change'> ▷김태현 : 오랜만입니다.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 식약처 청탁의혹을 사실은 한 의원이 제일 줄기차게 먼저 강하게 제기를 해왔는데요.</p>
<!--16--><p class='change'> ▶한동훈 : 네.</p>
<!--20--><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인사청문회가 있었어요.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고, 김승원 후보자의 답변이 있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어저께 보고 나니까 본인이 제기했던 의혹에 대해서 해소된 것도 있을 거고, 해소되지 않은 것도 있을 거고요. 어떻게 보셨어요?</p>
<!--24--><p class='change'> ▶한동훈 : 의혹은 이미 진작에 해소됐습니다. 왜냐하면 다 사실이니까 의혹이 없습니다. 룸싸롱 출신 브로커 여동생 부탁받고, 거기 한몫 잡게 해 주기 위해서 식약처장에게 전화하고, 문자해서 백 쓰고요. 그래서 결국은 그 임상시험이 통과돼서 93명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독약을 먹인 것. 이것을 다 본인이 인정합니다. 다만 주저리주저리 뒤에다 얘기를 붙이고 있을 뿐이지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지요. 의혹은 없습니다. 의혹은 해소됐습니다.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고, 범죄입니다.</p>
<!--28--><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p class='change'> ▶한동훈 : 예를 들어보지요. 죽였느냐, 안 죽였느냐. 이렇다면 의혹이지요. 그런데 내가 죽인 건 맞는데, 기소유예됐잖아. 그리고 너 이거 어떻게 알았어? 이런 얘기하는 겁니다. 이미 이 사안은 의혹이라는 건 없습니다.</p>
<!--36--><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많이 쭉 지켜보셨을 텐데요. 우리 한 의원 입장에서 김승원 장관후보자의 대답들 중에서 가장 납득이 안 되는 건 뭐가 있던가요?</p>
<!--40--><p class='change'> ▶한동훈 : 납득되는 거는 없습니다.</p>
<!--44--><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48--><p class='change'> ▶한동훈 : 왜 거기서 우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과니까 몰랐다? 그 얘기는 양수진한테 했었어야 돼요. 양수진이 “오빠, 이거 식약처에 백 써줘.”라고 할 때 이건 내가 문과니까 알지도 못하는 거야. 약 잘못하면 큰일나. 이렇게 얘기했었어야지요. 지금 청문회 와서 장관 시켜달라고 문과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p>
<!--52--><p class='change'> ▷김태현 : 한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나가고 싶다 그랬는데 이루어지지는 않았어요. 가정적인 상황이지만 만약에 본인이 어제 그 자리에 있었다면 뭐 물어봤을 겁니까?</p>
<!--56--><p class='change'> ▶한동훈 : 결국 이 15일 동안, 그러니까 임명 이후에 제가 첫날부터 예결위에서 문제를 제기했었지요. 15일 동안 국민들의 청문회는 충실히 이행됐고, 끝났습니다. 김승원 측에서 뭐 되지도 않는 답변들이지만 다 여기 본인들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까? 의혹은 없습니다. 사실이고, 범죄입니다.</p>
<!--60--><p class='change'> ▷김태현 : 혹시 집에서 찍었던 사진 있잖아요. 그거 공개하실 용의도 있으세요?</p>
<!--64--><p class='change'> ▶한동훈 : 그런데 이분들 지금 태세를 보면 그렇게 단둘이 자택에서 밤에 찍은 사진을 공개하더라도, 더 나아가서 뭐 비디오라도 공개하더라도 강행할 입장입니다. 저는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게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짓말하면서 버티면 모르겠지만요. 이게 사실이고, 오빠 독약 로비 사실이지만 너희들이 어쩔 건데? 우리가 머릿수 많아. 이렇게 주장하는 거잖아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p>
<!--68--><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얘기는 어차피 임명할 거기 때문에 굳이 뭐 공개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제가 이해해도 될까요?</p>
<!--72--><p class='change'> ▶한동훈 : 두고 봐주십시오.</p>
<!--76--><p class='change'> ▷김태현 : 두고 보라는 얘기는 임명 못할 수도 있다?</p>
<!--80--><p class='change'> ▶한동훈 :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오빠 독약 로비 인정하고도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 ‘정의부’의 수장으로 인정하지 않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가장 정의롭지 않은 자가 가장 정의로워야 할 자리에 가는 겁니다.</p>
<!--84--><p class='change'> ▷김태현 : 어제 기자회견 때 보니까 ‘역사의 갈림길’이라는 표현을 좀 쓰더라고요. 그걸 김승원 장관후보자를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게 역사의 갈림길이 된다 뭐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요. 정확하게는 어떤 의미입니까?</p>
<!--88--><p class='change'> ▶한동훈 : 김승원 후보자가 저에게 별명을 지어줬습니다. ‘민주주의의 적’이라고요. 진짜 민주주의의 적을 막는 것을 민주주의 적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 민주주의 적을 백 번이라도 하겠다는 말씀을 여기서 드리고 싶고요.</p>
<!--9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96--><p class='change'> ▶한동훈 : 이건 이재명 정권이 전 국민 앞에서 국민을 보는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거예요. 국민들이 다 반대하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 노컷이 다 반대해도 보란 듯이 제일 더러운 사람을 나는 가장 깨끗해야 될 위치에 놓겠다라고 고집하는 것이지요. 이걸 국민들께서 용납하시겠습니까? 게다가 부동산 터지고 있고, 외교 터지고 있고, 이 상황에서 국민들께서 김승원의 임명을 변곡점으로 생각하실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p>
<!--1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얘기는 김승원 장관후보자를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다음부터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것이다 뭐 이런 의미로 들리는데요.</p>
<!--104--><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거리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p>
<!--108--><p class='change'> ▷김태현 : 거리로 나간다? 그러면 많은 언론들이 해석을 하기로는 대통령이 그래도 법무부 장관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할 걸로 이제 예측은 하거든요.</p>
<!--112--><p class='change'> ▶한동훈 :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임명을 못 할 거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지요.</p>
<!--116--><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임명하면 거리로 나간다?</p>
<!--120--><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p>
<!--124--><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얘기는 혹시 뭐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어제 “3년은 너무 길다.”라는 말씀도 하셨던데요.</p>
<!--128--><p class='change'> ▶한동훈 : 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p>
<!--1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 얘기는 장관을 임명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상황이 안 좋아지고, 국민들이 굉장한 저항에 부딪힐 거다 이런 생각이신 거지요?</p>
<!--136--><p class='change'> ▶한동훈 : “임기를 못 마친다.”라고 저는 단언합니다.</p>
<!--140--><p class='change'> ▷김태현 : 임기를 못 마친다? 혹시 거리에 나간다고 하면 의원님도 나가실 거예요?</p>
<!--144--><p class='change'> ▶한동훈 : 그 정도 말씀드리지요. 차차 두고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p>
<!--148--><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혹시 의원님, 더 들고 있는 거 있습니까? 예를 들면 대통령이 임명을 한다.</p>
<!--152--><p class='change'> ▶한동훈 : 비디오를 까도 임명할 태세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p>
<!--156--><p class='change'> ▷김태현 : 뭐를 해도 임명을 할 거란 말씀이신 거잖아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당인 민주당에서 가장 큰 문제를 삼고 있는 게 이 자료의 출처를 묻고 있어요. 이거 검찰에서 가져온 거 아니야? 뭐 이렇게 묻고 있던데요.</p>
<!--160--><p class='change'> ▶한동훈 : 범죄자가 “너 어떻게 알았어?” 이런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p>
<!--164--><p class='change'> ▷김태현 :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p>
<!--168--><p class='change'> ▶한동훈 : 그리고 무슨 기소계획서 이런 걸 얘기하던데요. 뭐 비슷한 거 다른 언론들 KBS, 한겨레, 노컷 다 보도하던데요. 그 보도가 잘못된 게 아닙니다. 공익에 맞기만 하다 하면 뭐든 보도해도 되고, 국회의원은 공개해야 한다. 공익에 맞습니까? 오빠 독약 로비스트가 ‘정의부’의 수장이 되는 것을 막는 공익이 크지 않습니까? 당연히 공익입니다. 기소계획서가 아니라. 더 내밀한 것이라도 공개해야 마땅한 겁니다.</p>
<!--172--><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176--><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이 말씀드릴게요. 그 기소계획서가 아니라 ‘계엄계획서’라면 어떻습니까?</p>
<!--180--><p class='change'> ▷김태현 : 계엄계획서요?</p>
<!--184--><p class='change'> ▶한동훈 : 계엄계획서를 입수했어요. 그러면 그거 공개해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 그러면 만약에 계엄계획에 관여한 사람이 계엄계획서를 밖에 제공했어요. 잘못한 거예요? 저는 모든 것의 핵심은 공익이 목적이냐 그게 핵심이자 본질입니다. 또 자꾸 뭐 제보자 까라고 하잖아요. 저는 이거는 공익에 반하는 관음증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궁금하지요. 궁금할 수 있는데요.</p>
<!--188--><p class='change'> ▷김태현 : 저도 궁금해요.</p>
<!--192--><p class='change'> ▶한동훈 : 1974년에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이 많은 문건과 내용을 공개했지요. 많은 분들도 그거 궁금해하셨습니까. 도대체 딥 스로트(deep throat)가 어디냐. 2005년에 그 제보자 스스로가 본인을 드러냈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국의 많은 공익제보자들한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한동훈에게 제보해 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을 목숨 걸고 지킵니다.</p>
<!--196--><p class='change'> ▷김태현 : 그 목숨 걸고 지키겠다는 얘기는 지금 김동아 의원이 고발했잖아요. 그래서 일요일에 영등포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도 받았고, 어제 저랑 인터뷰도 했는데요. 그러면 이제 수순은 아무래도 한 의원에게 수사가 들어올 수밖에 없거든요. 뭐 피의자 소환도 있겠지요. 피고발인 조사라든지요. 거기에 대한 대응은 하고 계십니까?</p>
<!--200--><p class='change'> ▶한동훈 : 한심한 소리고요. 그분 대장동 변호사잖아요. 대장동 변호사들이 아주 잔치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런 얘기를 자꾸 하더라고요. 그분뿐 아니라 민주당에서 캐비닛을 뭐 어떻게 한다,</p>
<!--204--><p class='change'> ▷김태현 : 정확히 말씀드리면요. 어제 김동아 의원이 인터뷰할 때 뭐라 그랬냐 하면 법무부 장관 때 주요 사건에 대해서는 장관한테 보고하기로 돼 있으니까 그거를 보고한 거를 가지고 있다가 지금 푼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있다. 왜냐하면 녹취록 같은 게 좀 줄여져 있는데 그걸 뭐 한 의원이 직접 줄였을 리는 없고, 장관한테 보고하는 별첨자료에 요약본으로 붙어 있는 거 들고 있다가 오픈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해요.</p>
<!--208--><p class='change'> ▶한동훈 :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들처럼 게으르고 부도덕한 줄 아는 것 같아요. 당연히 그런 건 아니고요. 그리고 캐비닛 캐비닛 그러잖아요. 그렇지요 캐비닛에 무슨 막 쌓여 있고, 정우성 나오는 영화 더킹에 나오듯이 뭐 싹싹 꺼내고. 그런 거 없습니다. 있으면 자기들이 공개하지 않았겠어요? 자기들 정권 잡는 데에. 이 말씀을 드릴게요. 진짜 캐비닛이 있어요.</p>
<!--212--><p class='change'> ▷김태현 : 어디요?</p>
<!--216--><p class='change'> ▶한동훈 : 진짜 캐비닛은 검찰청이 아니라 양수진 자택에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걸 두려워할 거예요. 앞으로 민주당은 양수진에게 설설 기면서 끌려다닐 것이고, 지금도 양수진을 보고 건실한 기업인이다 이렇게 운운하면서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한심합니다.</p>
<!--22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김동아 의원이 본인의 개인적인 의문, 법무부 장관한테 보고하는 건 아니다?</p>
<!--224--><p class='change'> ▶한동훈 : 아니, 그 시점이 제가 법무부 장관 나온 다음에 한참 뒤의 얘기 아닌가요? 말씀하시는 뭐 계획서라든가 이런 시점이 훨씬 뒤일걸요?</p>
<!--228--><p class='change'> ▷김태현 : 시점은 뒤인데요. 어제는 김동아 의원은 뭐라 그랬냐 하면 여당 대표 시절이니까, 전직 법무부 장관 출신이니까 뭔가 받을 수도 있지 않냐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요.</p>
<!--232--><p class='change'> ▶한동훈 : 대장동 변호사, 김민석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김민석 당대표는 지금 법무부에서 자료받고 있나 보지요?</p>
<!--236--><p class='change'> ▷김태현 :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구나.</p>
<!--240--><p class='change'> ▶한동훈 : 그렇게 아무 말이나 떠들어대면 안 됩니다.</p>
<!--24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p>
<!--248--><p class='change'> ▶한동훈 : 지금 무슨 대장동 투전판이 아니잖아요.</p>
<!--25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어쨌든 예전에도 얘기하셨지만 검찰에서 받은 건 아니라는 입장이신 거지요?</p>
<!--256--><p class='change'> ▶한동훈 : 검찰에서 받아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는 그거 내줄 만한 배짱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익을 위해서 검찰에서 받아도 됩니다. 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의 실체를 폭로하는 게 공익에 부합하지 않습니까?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오빠 독약 로비가 정당한 것이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국민들이 그렇게 안 보고 계시지요? 오빠 독약 로비를 폭로하기 위해서는 검찰청 자료, 그리고 경찰청 자료, 국정원 자료, 기무 방첩사 자료, SBS 자료 어디든 폭로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 자료를 받은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p>
<!--26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경찰 수사에서 그거 물으셔도 나 공익제보자 보호해야 되니까 누구로부터 받았습니다 말씀 안 하시겠네요?</p>
<!--264--><p class='change'> ▶한동훈 : 그런 수사는 권력의 남용이지요. 왜냐하면 공익제보자 보호법에 국회의원은 그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될 의무가 있고, 그 공익제보자의 신상을 까발리지 말아야 할, 까발린다면 박선원 의원을 제가 박정훈 의원과 함께 고발했듯이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걸 강요하면 경찰도 형사처벌을 받아야 될 겁니다.</p>
<!--26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제 그간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언론이 한 의원에게 지적했던 것들 제가 좀 질문을 드려볼게요.</p>
<!--272--><p class='change'> ▶한동훈 : 여기서?</p>
<!--276--><p class='change'> ▷김태현 : 여기라기보다는 뭐 여러 레거시미디어에서요. 이런 게 있었어요. 단어가 좀 거칠다. 안 써도 되는 말, 굳이 그렇게 자극적인 표현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거친 표현에 대한 좀 지적이 있었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p>
<!--280--><p class='change'> ▶한동훈 : 사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 제가 부산 북구 선거에서 찰밥 할머님과 나눈 대화라든가, 거기에 있는 어린 시민들과 하는 대화가 평소에 본래의 제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해요.</p>
<!--28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288--><p class='change'> ▶한동훈 : 그런데 국민에게 독약 먹이고, 장관 되겠다는 민주주의의 진짜 적들과 혈혈단신으로 싸울 때는 그런 말로 해서는 싸울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습니다. 저는 국민의 도구예요. 저는 국민의 도구입니다. 국민이 제 도구가 아니라, 제가 국민의 도구입니다. 국민들은 지금 여기서 제가 치열하게 저 민주주의의 적들과 싸우고 이기기를 바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이러는 거예요. 저 품위, 품격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진짜 정치인의 품격은 이럴 때 진흙탕에 뛰어들어서 진흙탕에 빠질 위기에 있는 국민을 구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p>
<!--292--><p class='change'> ▷김태현 : 또 하나는 이런 게 있었어요. 이거를 혼자 다 이른바 개인플레이 하지 말고, 예를 들면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호흡이 쉽지 않다면요. 국민의힘의 친한계 의원들한테 좀 나눠주고 그래서 같이 스크럼을 짜서 뭔가 좀 이걸 끌고 나갔으면 외롭지 않지 않았을까, 좀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왜 단독플레이를 하지라는 이제 지적도 있었거든요.</p>
<!--296--><p class='change'> ▶한동훈 : 제가 국민의힘 법사위원 중에 일부를 포함해서 많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상의하고 논의하고 이 상황을 이끌어왔다는 말씀도 드릴게요.</p>
<!--30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p>
<!--304--><p class='change'> ▶한동훈 : 윤상현 의원님 같은 경우는 저랑 따로 만나기도 했고, 청문회 과정에서 저랑 연락을 하면서 어떤 부분이 어떤 발언이 좋을까 서로 상의하기까지 했거든요.</p>
<!--308--><p class='change'> ▷김태현 : 아, 윤상현 의원과는요.</p>
<!--312--><p class='change'> ▶한동훈 : 밖에서 잘 모르시고 하시는 얘기 같고요. 다만 이거는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공익제보를 받은 내용을 이렇게 나눠주고 폭로하라 이런 얘기이시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 공익제보자가 노출될 위험이 더 커지겠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이렇게 민주당에서 개난리를 치는데요. 그렇지요? 저보고 공익제보자 까라고 거의 뭐 난리를 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난리를 치는, 저는 이럴 줄 알았어요. 이런 공격이라든가 난리치는 것을 제가 혼자 받아내는 게 더 낫지, 이걸 나눠주게 되면 이거 한 분 한 분 한 분이 똑같이 다 고발당하고 이러지 않겠어요? 저는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혼자 맞서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공익제보자도 저를 믿고 주신 것 아니겠어요?</p>
<!--316--><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320--><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결국 공익제보자를 지켜내는 면, 그리고 제가 그렇게 나눠주었을 때 다른 의원들도 공격받게 되는 점. 저는 그걸 막아야 한다라고 생각해서 제가 총대 메고 하나하나씩 하나씩 폭로했던 거다라는 말씀을 드릴게요.</p>
<!--324--><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정치인이시고, 예전처럼 원외가 아니라 무소속 의원이고, 대선후보이고요. 이런 경우에 어떤 정치행위를 할 때 본능적으로 득실을 따져볼 수밖에 없잖아요. 이거 내가 했을 때 나한테 뭐가 플러스가 될까, 뭐가 마이너스 될까 시작하기 전에 계산해 볼 거고요. 끝나고 나면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한 자체 평가가 있을 것 같거든요. 이번 김승원 장관후보자 청문회 이 판에서는 어떻습니까?</p>
<!--328--><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좋은 정치인은 큰 결정할 때는 그냥 좌고우면 없이 과감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의감, 그리고 뭐가 공동체와 국민의 이익에 맞느냐. 이번에도 그렇게 한 거고요. 계산은 되지만, 계산이 뭐 꼭 맞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렇게 계산했으면 2024년 12월 3일 밤에 제가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저는 큰 결정할 때는 계산 없이 갑니다.</p>
<!--332--><p class='change'> ▷김태현 : 그러면 그 얘기는 지나고 나니까 내가 얻은 것만 있지는 않고, 잃은 것도 있다는 생각들이 드시는 거예요? 얻은 것과 잃은 것.</p>
<!--336--><p class='change'> ▶한동훈 : 세상에 공짜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문제는 추후의 문제인 거고, 저는 진짜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 정치하거든요. 나라가 잘되는 데 도움되는 방향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저는 고민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럴 때는 가보는 거지요.</p>
<!--340--><p class='change'> ▷김태현 : 뭔가 좀 손실이 있더라도 감수한다?</p>
<!--344--><p class='change'> ▶한동훈 :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p>
<!--348--><p class='change'> ▷김태현 : 의원직 제명하고 자격정지 얘기가 나오기는 했어요. 물론 김민석 대표가 “국회의 제명이나 자격정지 대상에서는 당분간 빼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라고 해서 거두어들이기는 했는데요. 어때요? 민주당에서 제명까지야 정족수 때문에 모르겠지만, 자격정지는 사실은 입법 바꾸고 추진하는 거면 민주당 의석수로 충분한 상황이잖아요.</p>
<!--352--><p class='change'> ▶한동훈 : 그건 독재잖아요. 저는 이렇게만 짧게 말씀드릴게요. 독재자요? 물지도 못할 거면 짖지나 마라.</p>
<!--356--><p class='change'> ▷김태현 : 결국 못 할 걸로 보시는 거군요?</p>
<!--360--><p class='change'> ▶한동훈 : 하든 말든 본인이, 자기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식의 독재행위가 2026년에 선진국 대한민국에 어울리는지 국민들께서 쳐다보고 계시다라고 생각합니다.</p>
<!--364--><p class='change'> ▷김태현 : 최근에 장 대표가 이 메시지를 냈잖아요. 한 의원 제명에 대해서요.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이자 치졸한 물타기다.” 이거를 SNS에 올렸는데요. 언론의 해석은 한 의원을 이례적으로 좀 옹호했네? 그래도 두둔해줬네? 이런 해석이 붙던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p>
<!--368--><p class='change'> ▶한동훈 : 저는 지금 이런 식의 오빠 독약 로비 정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그 이후에도 장동혁 당권파는 계속 저를 공격하고 있더라고요. 민주당하고 같은 목소리로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p>
<!--372--><p class='change'> ▷김태현 : 이번 판을 좀 주도를 하면서 국민의힘 당권파나 지도부나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의 한 의원에 대한 언급이나 행동 이거에 대해서 좀 섭섭함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아주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나를 청문위원로 해 주지. 그러면 법사위 어제 인사청문회 결과가 그렇게 끝나지는 않았을 건데. 예를 들어 뭐 이런 아쉬움이요.</p>
<!--376--><p class='change'> ▶한동훈 : 제가 제가 몇 년 동안 겪어온 파도를 보십시오. 그 정도에 섭섭해야 되겠습니까?</p>
<!--380--><p class='change'> ▷김태현 :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꺼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손설 의원이 한 의원 후원회 지출내역서 요걸 선관위에 요청해서 선관위에서 받았잖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p>
<!--384--><p class='change'> ▶한동훈 : 황당한 소리이지요. 그렇게 남 뒷조사해서 하는 버릇 그거야말로 캐비닛 정치 아닙니까? 그런데 그 캐비닛 아무리 열어보십시오. 아무리 열어보라고 말씀드려요. 그리고 선관위는 청문회와 직접 관련된 자료만 내줄 수 있게 돼 있다라는 점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p>
<!--388--><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두 가지만 하나 짚어볼게요. 한 의원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는 분들의 지적들 중에 하나가 이번에 괜히 이거 주도해서 저번 부산 북구 선거 때 굉장히 좋은 부드러운 정치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거 예전의 공격수 이미지로 돌아간 거 아니야? 다시 예전에 그 강골 특수부 검사의 모습이 나오는 거 아니야라는 걸 좀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거든요.</p>
<!--392--><p class='change'> ▶한동훈 : 범죄자를 상대할 때는 검사스러워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을 상대할 때는 한없이 부드럽고 친절해야 합니다. 저는 그럴 겁니다.</p>
<!--396--><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 하나 더 있어요. 김민석 대표가 과거 정치자금 수수사건에 대해서 “우검회 소속 검사들의 첫 작품의 희생양이 된 케이스다.” 본인의 정치자금 수수사건이요. 여기에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한동훈 의원이 주축이었던 것처럼 말했던데요.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p>
<!--400--><p class='change'> ▶한동훈 : 그 사건은 제가 한 사건은 아닙니다마는 김민석 대표는 그러면 그 9억 안 받아 처먹었습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9억 2,000이에요. 처먹은 거 맞아요. 그리고 제가 처먹었다고 하니까 본인이 ‘오물’이라고 주장했어요. 본인이 한 말이에요.</p>
<!--404--><p class='change'> ▷김태현 : 네.</p>
<!--408--><p class='change'> ▶한동훈 : 그런데 처먹은 걸 처먹었다고 하는 게 오물이 아니라 9억 2,000 처먹은 게 오물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9억 2,000 중에서 2억 5,000을 강신성이라는 스폰서한테 받았고, 그리고 매달 450만 원씩 받았었잖아요. 그래놓고 그 사람을 최근에 당대표가 되자마자 당대표 사회단체분야 특보로 임명했습니다. 매관매직입니다. 이런 사람이 민주당 당대표로 있는 건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부끄러워하실 겁니다.</p>
<!--412--><p class='change'> ▷김태현 : 그 처먹었다는 단어는 좀 강한 단어이기 때문에요.</p>
<!--416--><p class='change'> ▶한동훈 : 뭐 그런데 제가 한 말이고요. 그거에 대해서, 그 워딩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얘기한 거라서 저는 괜찮다고 봐요.</p>
<!--420--><p class='change'> ▷김태현 : 이 방송을 듣는 청취자분들 좀 일부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거 그건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는 레거시미디어이기 때문에, 공중파기 때문에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거 하나 질문드리지요. 얼마 전에 제가 유튜브 보니까 DJ DOC의 이하늘 씨 저도 좋아합니다, 그 래핑을요. 그분이 그루브가 있어요. 나와서 뭐 대통령이라 그랬나요? “나 한동훈 잘될 것 같아. 그러면 나 한국에서 못 사는 거 아니야. 어떡하지?” 이렇게 영상 올렸더니 댓글 다셨더라고요, 팬이라고요.</p>
<!--424--><p class='change'> ▶한동훈 : 명확하게 보면 뭐 그분이 저를 좋아하는 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저를 좋아하는 분들만 위해서 정치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때는 어딜 가나 이렇게 DOC 아니었습니까?</p>
<!--428--><p class='change'> ▷김태현 : 뭐 그렇기는 하지요.</p>
<!--432--><p class='change'> ▶한동훈 : 세상에 불만 있는 사람들이 저는 성공하는 게 좋았습니다.</p>
<!--436--><p class='change'> ▷김태현 : 정확한 워딩은 이거였군요. 이하늘 씨의 워딩은요.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든 송영길 의원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은 한동훈한테 안 될걸?” 그리고 나서 이제 본인이 “이렇게 되면 나 우리나라에서 못 사는 거 아니야?”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었지요. 알겠습니다.</p>
<!--440--><p class='change'> ▶한동훈 : 이거 맞나요? 이거였던가요?</p>
<!--444--><p class='change'> ▷김태현 : 맞아요. 이거 맞아요. 한번 보여주세요. 한번만 더 보여주세요.</p>
<!--448--><p class='change'> ▶한동훈 : 같이 한번.</p>
<!--452--><p class='change'> ▷김태현 :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맞지요?</p>
<!--456--><p class='change'> ▶한동훈 : 이게 DOC와 함께 춤을 그거였지요?</p>
<!--460--><p class='change'>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었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p>
<!--464--><p class='change'> ▶한동훈 : 고맙습니다.</p>
<!--sub469--><p class='change'>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p>
<!--sub469--><p class='change'>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p>
<!--sub469--><p class='change'>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p>
<!--sub469--><p class='change'> [SBS 김태현의 정치쇼]</p>
<!--47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1708412"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21007/2017084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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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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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승원 청탁에 의혹은 없다...다 사실이고 범죄-문과라 몰랐다? 브로커 양 씨에 그 말을 했어야-태세보면 자택 사진 공개하더라도 임명시킬 듯-국민 반대에도 강행하면 대통령 변곡점될 것-자료 출처 논란? 공익에 맞다면 뭐든 공개해도 돼-제보자 찾기는 공익에 반하는 관음증...권력 남용-캐비닛 정치? &#33287; 겁낼 진짜 캐비닛은 양씨 자택에-단어 거칠단 비판? 적과 싸울 땐 친절하면 못이겨-개인플레이? 국힘 의원들과도 많이 상의했었다-의원직 자격정지? 선진국에 안 맞는 독재행위-장동혁 &#33287;와 같은 목소리로 날 공격...안타까워-검사스러움 비판? 범죄자 대할 땐 검사스러워야-김민석 우검회 비판? 본인이 9억 먹은게 오물 &#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9월 16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한동훈 무소속 의원 &#9655;김태현 : 어제 있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지켜봤는지 지금부터 이분의 평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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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치쇼] 한동훈 "김승원 임명 강행할 걸로 보여…그러면 시민들과 거리로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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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에디터픽] 미국 경유 역대 최고치 '초비상'..'사방이 꽉 막혔다' 전 세계 '휘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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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48:00 +0900</pubDate>
				
			
			
			
				
					
						
						
							<author>newsservice@sbs.co.kr(SBS)</author>
						
					
				
				
			
			<description><![CDATA[사우디아라비아 동서를 잇는 송유관의 가압장 시설이 불에 타 시커멓게 변했습니다.현지시간 지난 10일, 이 송유관 최소 2곳이 이라크 내 친이란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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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B4%EB%9E%80"><![CDATA[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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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0%84%EC%9F%81"><![CDATA[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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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AD%EB%B0%9C"><![CDATA[폭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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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동서를 잇는 송유관의 가압장 시설이 불에 타 시커멓게 변했습니다.현지시간 지난 10일, 이 송유관 최소 2곳이 이라크 내 친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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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사우디아라비아 동서를 잇는 송유관의 가압장 시설이 불에 타 시커멓게 변했습니다.</p>
<!--4--><p class='change'> 현지시간 지난 10일, 이 송유관 최소 2곳이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p>
<!--8--><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의 원유를 홍해 얀부항으로 보내던 송유관까지 막혀 버린 겁니다.</p>
<!--12--><p class='change'> 게다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은 홍해 연안 도시들과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섬들을 장악해 해협 건너편 아프리카 지부티 미군 기지 30여km 앞까지 진출했고, 사우디 내륙 공군 핵심 기지까지 타격하는 등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p>
<!--16--><p class='change'> [야히야 사레/후티 반군 대변인 :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 공군기지의 격납고, 레어더, 활주로, 탄약고 등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파나마 선적 초대형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폭발하는 등 이란의 통제는 여전합니다.</p>
<!--24--><p class='change'> 이란 전쟁 전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에선 이란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선 후티가 수출길을 막은 데다, 이집트 수에즈 운하로 보내려 해도 송유관 파괴로 홍해로 원유를 가져오기조차 힘든 처지가 됐습니다.</p>
<!--28--><p class='change'> 사우디의 원유 수출량 급감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는 105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p>
<!--32--><p class='change'> 특히 미국에서는 경유가 전쟁 이후 68%나 치솟아 갤런당 6.2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p>
<!--36--><p class='change'> [리처드 미드/해운 매체 '로이드 리스트' 편집장 : 길어진 우회 항로와 물류 차질이 심각하고, 이것이 바로 유가가 급등하는 이유입니다.]</p>
<!--40--><p class='change'> 경윳값이 폭등은 러우전쟁 때문이라고 주장한 트럼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주유소 밀집 지역 등 양측의 에너지 시설 공격은 오늘(15일)도 계속됐습니다.</p>
<!--44--><p class='change'> 원유 수출길 다 막힌 사우디…국제 유가 '빨간불' (2026.09.15 8뉴스)</p>
<!--48--><p class='change'> (취재 : 김민표, 구성 : 최윤서, 영상편집 : 김병직,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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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사우디아라비아 동서를 잇는 송유관의 가압장 시설이 불에 타 시커멓게 변했습니다.현지시간 지난 10일, 이 송유관 최소 2곳이 이라크 내 친이란 …]]>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에디터픽] 미국 경유 역대 최고치 '초비상'..'사방이 꽉 막혔다' 전 세계 '휘청']]>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앳된 '여성 택배기사' 등장하자…"주차 X같네?" 센 척하더니 결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43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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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
							yoonss@sbs.co.kr
							(윤성식)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8월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한 남성이 가족들과 함께 주차장에 내려오더니 정차 중인 택배차 앞을 서성이며 사진을 찍습니다.그리고 잠시 뒤, 앳되어 보이는 여성 택배기사가 돌아오자 다짜고짜 소리를 지릅니다.[아파트 주민 : 아 시X 지금 장난하는 거예요? 아 시X 차를 이렇게 대놓으면 어떡해? 시X 좋게 말할 테니까.]]></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3"><![CDATA[사회]]></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5%84%ED%8C%8C%ED%8A%B8"><![CDATA[아파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3%BC%EC%B0%A8+x%EA%B0%99%EB%84%A4"><![CDATA[주차 x같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F%AD%ED%96%89"><![CDATA[폭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0%A8%EB%9F%89"><![CDATA[차량]]></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9D%91%EC%9B%90"><![CDATA[응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B%84%EC%A7%84"><![CDATA[후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6%89%EC%82%AC"><![CDATA[행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4%EC%84%9D"><![CDATA[분석]]></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21"><![CDATA[뉴스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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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한 남성이 가족들과 함께 주차장에 내려오더니 정차 중인 택배차 앞을 서성이며 사진을 찍습니다.그리고 잠시 뒤, 앳되어 보이는 여성 택배기사가 돌아오자 다짜고짜 소리를 지릅니다.[아파트 주민 : 아 시X 지금 장난하는 거예요? 아 시X 차를 이렇게 대놓으면 어떡해? 시X 좋게 말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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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지난 8월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p>
<!--4--><p class='change'> 한 남성이 가족들과 함께 주차장에 내려오더니 정차 중인 택배차 앞을 서성이며 사진을 찍습니다.</p>
<!--8--><p class='change'> 그리고 잠시 뒤, 앳되어 보이는 여성 택배기사가 돌아오자 다짜고짜 소리를 지릅니다.</p>
<!--12--><p class='change'> [아파트 주민 : 아 시X 지금 장난하는 거예요? 아 시X 차를 이렇게 대놓으면 어떡해? 시X 좋게 말할 테니까. 아 시X 주차 X같이 하네 시X]</p>
<!--16--><p class='change'> 깜짝 놀란 택배기사는 차량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신속히 차를 빼줬는데, 후진으로 바짝 쫓아오더니 다시 위협을 가합니다.</p>
<!--20--><p class='change'> [아파트 주민 : 야!! 야 너 지금 해보겠다는 거야? 시X 해보겠다는 거야? 뒤로 더 빼줘야 내가 나가지.]</p>
<!--25--><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SBS 뉴스 이미지" data-captionyn="N" id="i20222259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5/2022225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width="1280"></figure>
<!--27--><p class='change'> 택배기사는 해당 아파트가 주차 자리가 협소하고 빠른 택배 민원 요청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는데, 잠시 이중 주차를 한 사이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p>
<!--31--><p class='change'> [제보자/택배기사 : 한 2분 정도 주차를 했던 상황이었던 거예요. 저한테 막 쌍욕을 퍼부으시면서 너무 위협적으로 다가오시는 거예요. 보통 차를 돌리면 충분히 돌아 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고. 진짜 당장이라도 저를 죽일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불안했어요.]</p>
<!--35--><p class='change'> 신변의 위협을 느낀 택배기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 남성은 급히 차를 빼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p>
<!--39--><p class='change'> [제보자/택배기사 : (남자) 팀장님이 거기 갔을 때는 그런 일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제가) 누가 봐도 어리고 여자애고 삐쩍 마른 여자애가 택배를 한다. 보통 남성분들이었으면 욕 안 하시고 '그냥 차 좀 빼세요' 이랬을 것 같은데.]</p>
<!--43--><p class='change'> 택배기사는 현재 19살로, 카레이서를 꿈꾸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이른 나이부터 택배 일을 시작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큰 심리적 충격을 입고 아파트 택배 구역도 바꾼 상황입니다.</p>
<!--47--><p class='change'> 택배기사는 현재 이 남성을 모욕죄로 고소했는데, 전문가들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협박이나 폭행죄 검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고 말합니다.</p>
<!--51--><p class='change'> [송지원 변호사/뉴스헌터스 : 신체적 유형력의 행사라는 게 직접적으로 몸을 때리는 게 아니더라도 큰 소리를 쳐서 사람을 겁박하거나 하는 것도 폭행이 된다는 판례가 있거든요. 차량을 막 때리고 하는 것도 폭행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죠.]</p>
<!--55--><p class='change'>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사례다' '택배기사가 덩치 큰 남자였어도 저랬을까' '택배 기사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p>
<!--59--><p class='change'> (기획 : 윤성식, 영상편집 : 정용희, 화면출처 : 뉴스헌터스, 제작 : 디지털뉴스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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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media:credit>
					<media:description>
					<![CDATA[지난 8월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한 남성이 가족들과 함께 주차장에 내려오더니 정차 중인 택배차 앞을 서성이며 사진을 찍습니다.그리고 잠시 뒤, 앳되어 보이는 여성 택배기사가 돌아오자 다짜고짜 소리를 지릅니다.[아파트 주민 : 아 시X 지금 장난하는 거예요? 아 시X 차를 이렇게 대놓으면 어떡해? 시X 좋게 말할 테니까.]]>
					</media:description>
					<media:title>
					<![CDATA[앳된 '여성 택배기사' 등장하자…"주차 X같네?" 센 척하더니 결국]]>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소연 '퇴사할게여', '직장인 공감송'으로 인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49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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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32: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이들 소연 씨의 신곡 &#39;퇴사할게여&#39;가 직장인 공감송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가사와 친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A7%81%EC%9E%A5%EC%9D%B8+%EA%B3%B5%EA%B0%90%EC%86%A1"><![CDATA[직장인 공감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87%B4%EC%82%AC%ED%95%A0%EA%B2%8C%EC%97%AC"><![CDATA[퇴사할게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86%8C%EC%97%B0"><![CDATA[소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218"><![CDATA[굿모닝 연예]]></categ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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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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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소연 씨의 신곡 &#39;퇴사할게여&#39;가 직장인 공감송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가사와 친근…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news.sbs.co.kr/news/player.do?newsId=N1008754972&type=NEWS&plink=RSS" frameborder="0" scrolling="no"><img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6/202222752_700.jpg" width="700"></iframe><p><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4972&amp;plink=PLAY&amp;cooper=RSS&amp;autoplay=Y">▶ 영상 시청</a></p>
							
							
							
							
							
							
<!--0--><p class='change'>아이들 소연 씨의 신곡 '퇴사할게여'가 직장인 공감송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p>
<!--4--><p class='change'>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데요.</p>
<!--8--><p class='change'> 특히 2005년 발매된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오마주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퇴사할게여'는 멜론 톱100 11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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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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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들 소연 씨의 신곡 &#39;퇴사할게여&#39;가 직장인 공감송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가사와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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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CDATA[소연 '퇴사할게여', '직장인 공감송'으로 인기]]>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테무에 방탄 CD가 버젓이…"정말 한심한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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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31: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의 싱글 CD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말 한심한 행위라고 비판했습…]]></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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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218"><![CDATA[굿모닝 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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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의 싱글 CD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말 한심한 행위라고 비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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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방탄소년단의 싱글 CD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4--><p class='change'>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말 한심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p>
<!--8--><p class='change'> 어제(15일) 서경덕 교수는 SNS에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테무에서 방탄소년단의 '스윔' 싱글 CD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p>
<!--12--><p class='change'> SNS 광고까지 하며 판매되고 있었다며 정말로 한심한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p>
<!--16--><p class='change'> '스윔'의 싱글 CD는 위버스 숍 등 공식 판매처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며, 아무리 쇼핑몰 측이 플랫폼만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으로 판매되는 상품을 노출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p>
<!--20--><p class='change'> 이어 서 교수는 중국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판매됐던 사례도 언급하면서, 남의 콘텐츠를 불법으로 판매해 수익을 남기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화면출처 : 서경덕 인스타그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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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소년단의 싱글 CD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말 한심한 행위라고 비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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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테무에 방탄 CD가 버젓이…"정말 한심한 행위"]]>
					</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꿈만 같다"…'20주년 월드투어' 빅뱅, 미주 콘서트 마무리]]></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49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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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28: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중인 빅뱅이 지난 11일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끝으로 미주 지역 콘서트를 마무리했습니다.앞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14"><![CDATA[ENTERTAINMENT]]></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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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218"><![CDATA[굿모닝 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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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중인 빅뱅이 지난 11일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끝으로 미주 지역 콘서트를 마무리했습니다.앞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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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중인 빅뱅이 지난 11일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끝으로 미주 지역 콘서트를 마무리했습니다.</p>
<!--4--><p class='change'> 앞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p>
<!--8--><p class='change'> 11년 만에 미주 투어를 진행한 멤버들은 이렇게 오랜 기간 활동하고 스타디움 공연도 하게 돼 꿈만 같다고 말했습니다.</p>
<!--12--><p class='change'> 오는 19일부터는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을 돌며 팬들과 만날 계획인데요.</p>
<!--16--><p class='change'> 이런 가운데 빅뱅의 전 멤버 탑이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p>
<!--20--><p class='change'> 탑은 빅뱅의 월드투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제 그들과 공연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음악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할 거라고 답했습니다.</p>
<!--24--><p class='change'> (화면출처 : 빅뱅 유튜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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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중인 빅뱅이 지난 11일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끝으로 미주 지역 콘서트를 마무리했습니다.앞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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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나홍진 '호프', 북미 개봉…박스오피스 톱10 진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49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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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27:00 +0900</pubDate>
				
			
			
				
					
					
						<author><![CDATA[
							hkk@sbs.co.kr
							(고희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영화 &#39;호프&#39;가 최근 북미에서 개봉했는데요.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호프는 현지시간으로 …]]></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문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CULTUR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8"><![CDATA[LIFE]]></category><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programMain.do?prog_cd="><![CDATA[모닝와이드 2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일반기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D%98%B8%ED%94%84"><![CDATA[호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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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0%90%EB%8F%85"><![CDATA[감독]]></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500%EB%A7%8C+%EB%8B%AC%EB%9F%AC"><![CDATA[500만 달러]]></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B6%81%EB%AF%B8"><![CDATA[북미]]></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B%82%98%ED%99%8D%EC%A7%84"><![CDATA[나홍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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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홍진 감독의 영화 &#39;호프&#39;가 최근 북미에서 개봉했는데요.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호프는 현지시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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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 class='change'>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최근 북미에서 개봉했는데요.</p>
<!--4--><p class='change'> 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p>
<!--8--><p class='change'> [어마무시한 싸움이 벌어진 거야.]</p>
<!--12--><p class='change'> 호프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북미 1천560개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p>
<!--16--><p class='change'> 역대 한국 영화 가운데 '기생충' 이후 가장 큰 규모인데요.</p>
<!--20--><p class='change'> 현지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비영어권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박스오피스 톱10에 올랐습니다.</p>
<!--24--><p class='change'> 또 지난 일요일까지 492만 달러, 우리 돈으로 66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p>
<!--28--><p class='change'> (화면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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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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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홍진 감독의 영화 &#39;호프&#39;가 최근 북미에서 개봉했는데요.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호프는 현지시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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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홍진 '호프', 북미 개봉…박스오피스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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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14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은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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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08:26:00 +0900</pubDate>
				
			
			
				
					
					
						<author><![CDATA[
							henry13@sbs.co.kr
							(김형열)
						]]></author>
					
				
			
			
			<description><![CDATA[&#9650;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뛸 때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화려했던 15년간의 국가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newsSection.do?sectionType=09"><![CDATA[SPOR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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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C%BD%9C%EB%A1%AC%EB%B9%84%EC%95%84"><![CDATA[콜롬비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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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news/keywordList.do?keyword=%EA%B5%AD%EA%B0%80%EB%8C%80%ED%91%9C"><![CDATA[국가대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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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ub0--><p class='change strongtag'><strong>▲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뛸 때의 하메스 로드리게스</strong></p>
<!--3--><p class='change'> 콜롬비아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35)가 화려했던 15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p>
<!--7--><p class='change'> 로드리게스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경기, 모든 기쁨과 눈물, 그리고 모든 꿈에 감사드린다"면서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라를 대표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예였다"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p>
<!--11--><p class='change'> 2011년 콜롬비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세 차례 월드컵과 네 차례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등 총 A매치 131경기에 출전해 31골 43도움을 기록했습니다.</p>
<!--16--><figure class='change imgtag'><img alt="쿨롬비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하메스 로드리게스" data-captionyn="Y" id="i202222756" src="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916/2022227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3" v_width="712"></figure>
<!--18--><p class='change'> 특히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계적 스타로 도약했습니다.</p>
<!--22--><p class='change'> 로드리게스는 당시 5경기에서 6골을 넣어 콜롬비아의 8강 진출을 이끌었고, 대회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를 수상했습니다.</p>
<!--26--><p class='change'>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터뜨린 왼발 발리슛은 그해 최고의 골로 선정돼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도 받았습니다.</p>
<!--30--><p class='change'> 올해 7월 승부차기로 패한 스위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하메스가 콜롬비아 대표로 치른 마지막 경기가 됐습니다.</p>
<!--34--><p class='change'> 포르투(포르투갈), AS 모나코(프랑스) 등에서 뛴 로드리게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그해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4시즌을 보내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스페인 라리가 2회 우승 등을 경험했습니다.</p>
<!--38--><p class='change'> 이후 바이에른 뮌헨(독일), 에버턴(잉글랜드) 등에서도 뛰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거쳐 최근 콜롬비아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과 내년 6월까지 계약했습니다.</p>
<!--42--><p class='change'> (사진=AP, 하메스 로드리게스 SNS,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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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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