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294명 그저께 밤새 복귀…"오늘까지 환자 곁 돌아와달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했던 전공의들 가운데 294명이 지난 27일 밤사이 복귀한 것으로 오늘 나타났습니다. SBS 2024.02.29 09:33
지방 국립대 의대 교수 2배 가까이로 늘린다…"의학 교육 질 제고"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의 복귀 시한 마지막 날인 오늘에 지금이 의료 개혁의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며, 전공의들에게 진료 현장에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4.02.29 09:14
서울대병원장, 전공의들에 "진심 전달됐다. 환자 곁에 돌아오라"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소속 전공의들에 복귀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주요 대형 병원의 병원장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공식적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24.02.29 09:06
갑자기 사라진 치매 노인…길 건너다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 갑자기 사라진 치매 노인이 길을 건너다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 A 씨가 25t 덤프트럭 우측 앞 범퍼에 치였습니다. SBS 2024.02.29 08:58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10시간 만에 체포 인천 서부경찰서는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체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4시 15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도로에서 차량에 부탄가스를 싣고 이동하다가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4.02.29 08:54
복지장관 "전공의 이탈 감소 중…오늘 복귀하면 책임 안 물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전공의들이 오늘 안에 돌아온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24.02.29 08:52
"엄마 닮겠네" 대신 "공주님입니다"…성 감별 금지법 역사 속으로 헌법재판소가 어제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에 임신부나 가족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을 금지한 의료법 조항에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입니다. SBS 2024.02.29 08:32
성남시, '신강남선 민자철도' 검토…"지자체 재정 부담 적어" 28일 신상진 시장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시장은 "성남은 수도권 남부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와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을 수년간 추진하고 있는데, 운영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며 "신강남선 민자철도 사업은 이를 개선할 수 있고 3호선 연장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29 08:29
금은방 유리문 깨고 쓸어 담기까지 '고작 1분'…경찰 수사 착수 새벽 시간대 대구 수성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금은방에 침입, 금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4시 11분쯤 동대구로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둔기로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SBS 2024.02.29 08:27
복지부, 전공의들에 오늘 만남 제안…"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대화가 성사되면 이번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 이후 복지부와 전공의들이 처음 직접 마주보는 것이 됩니다. 언론 취재 결과 복지부는 의료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공의들에게 오늘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고 알렸습니다. SBS 2024.02.29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