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전공의 80% 사직서…전북대병원 수술실 40%로 축소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북에서 300명이 넘는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기준 전체 전공의 399명 중 79.7%인 318명이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SBS 2024.02.20 15:37
"환자 다 내보내고 있다"…혼란 가중 대구 의료현장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65명이 병원을 떠난 대구 영남대학교 병원. 오늘 오전 진료를 받으려는 환자와 보호자들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 2024.02.20 15:30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공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고발된 성명 불상자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시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2021년 기소됐는데, 수원지검의 공소장이 이 연구위원 본인에게 전달되기 전 언론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SBS 2024.02.20 15:29
"V께도 보고드렸다고 답장 주셨어"…채 상병 유족 동향 보고 정황 군인권센터는 오늘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이 사건 초기부터 유족 동향 등과 같은 디테일한 보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20 15:27
'생활비가 없어서' 문 안 잠긴 차에서 1천만 원 훔쳐 달아나 대전중부경찰서는 30대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 17분쯤 대전 중구 대흥동 길가에 주차된 BMW에서 현금 1천7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4.02.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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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택가서 웬 검은 연기가"…비번 중 화재 막은 소방관 비번 날 집으로 귀가하던 소방관이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걸 목격하고 직접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반쯤 집으로 귀가하던 파주소방서 소속 윤태식 소방사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주택 단지 쪽에서 검은색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SBS 2024.02.20 15:20
[스프] "저희가 사직하는 이유는…" 병원 떠나려는 한 젊은 의사의 이야기 전공의가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났다. 당장 빅5 대형병원의 응급실과 외래 진료가 축소됐고, 급하지 않은 수술들이 연기되고 있다. 국민의 여론은 싸늘하다. SBS 2024.02.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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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픽] "손, 탁구 선수 건드리지 마" 국제탁구연맹 '도 넘은 조롱' 국제탁구연맹이 아시안컵 기간 벌어진 한국 선수단의 갈등을 조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탁구연맹은 지난 15일, 월드테이블테니스 공식 X 계정에 손흥민 선수의 사진과 함께 '손, 탁구 선수들을 건드리지 마라,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2024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SBS 2024.02.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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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상하네 왜 주문이 없지?"…이런 짓까지 한 직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업주 몰래 배달 주문을 취소하거나,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앱을 조작해 휴식을 취한 20대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4.02.20 15:14
'대장동 개발 부정청탁' 김만배, 1심 불복해 항소 김씨 변호인과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변호인은 어제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4일 김씨의 뇌물공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4.02.2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