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
용인갑 예비후보 민주당 권인숙 의원은 대통령의 재의요구, 즉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 재표결을 거쳐 최종 폐기된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을 재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어제(4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허위경력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권 의원 측은 이번 법률안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뿐 아니라 허위경력, 공관 리모델링 공사 특혜, 민간인 대통령 순방 동행, 양평 고속도로 특혜, 명품백 수수 등 다양한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는 특검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 특검법엔 없던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특혜의혹과 명품백 수수의혹이 권 의원 발의 법률안에 포함됐습니다.
권 의원은 "21대 국회 남은 임기 동안 김건희 특검법을 포기하지 않고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해 법 앞의 평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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