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현재 흐리기만 하지만 충청 이남 곳곳으로는 약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한편 굵은 눈발이 쏟아지고 있는 강원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앞으로 오늘(20일) 하루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내일부터는 전국으로 다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이 내륙에는 5~40mm, 동해안에는 최고 60mm, 제주도에는 30~80mm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도 산지와 동해안에 많게는 무려 50cm 이상의 폭설이 예보되어 있고요.
강원 내륙에도 많게는 10cm 이상의 눈이 쌓일 수 있겠습니다.
대설에 대한 대비가 미리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에도 가끔 빗방울 떨어지겠고요.
동해안지방에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어와 안전사고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9도, 대전 8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이번 주 비와 눈이 자주 내리면서 주 후반에는 반짝 영하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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