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현장] 'SON' 티셔츠 입은 SON, 골든부트 들고 '활짝'

출고 : 2022.05.24 17:19 | 수정 : 2022.05.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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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현장] 'SON' 티셔츠 입은 SON, 골든부트 들고 '활짝'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골든 부트'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거꾸로 읽으면 'SON'으로 읽히는 로고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골든 부트'를 양손에 들고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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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현장] 'SON' 티셔츠 입은 SON, 골든부트 들고 '활짝'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골든 부트'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거꾸로 읽으면 'SON'으로 읽히는 로고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골든 부트'를 양손에 들고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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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현장] 'SON' 티셔츠 입은 SON, 골든부트 들고 '활짝'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골든 부트'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거꾸로 읽으면 'SON'으로 읽히는 로고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골든 부트'를 양손에 들고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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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현장] 'SON' 티셔츠 입은 SON, 골든부트 들고 '활짝'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골든 부트'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거꾸로 읽으면 'SON'으로 읽히는 로고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골든 부트'를 양손에 들고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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