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21.08.06 06:57
| 수정 : 2021.08.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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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연합뉴스 / 구성=김성화)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연합뉴스 / 구성=김성화)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5일 오후 일본 시오하마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김연경이 집중하고 있다.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김연경이 마이크 든 취재진을 흉내내고 있다.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김연경이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연합뉴스 / 구성=김성화)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연합뉴스 / 구성=김성화)
[현장] 목에 피나도록 뛰겠습니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브라질과의 4강전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일본 시오하마시민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친 김연경이 혼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