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걸 언제 다 치우나'…거리에 밀려나온 살림살이

출고 : 2020.08.05 14:57 | 수정 : 2020.08.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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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걸 언제 다 치우나'…거리에 밀려나온 살림살이

닷새째 집중호우로 강원 철원지역에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탄강이 범람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정오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철원 장흥이 670㎜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곳곳 폭우 피해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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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집중호우로 강원 철원지역에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탄강이 범람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정오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철원 장흥이 6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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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집중호우로 강원 철원지역에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탄강이 범람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정오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철원 장흥이 6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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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집중호우로 강원 철원지역에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탄강이 범람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정오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철원 장흥이 6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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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일대 도로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철원지역은 닷새 동안 최대 670㎜ 이상 폭우가 쏟아졌다.

#전국 곳곳 폭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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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일대 도로가 폭우로 침수돼 한 주민이 트럭에 후진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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