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사에 지장"…'아동 음란물' 손정우 미 인도 불허

출고 : 2020.07.06 10:42 | 수정 : 2020.07.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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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사에 지장"…'아동 음란물' 손정우 미 인도 불허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파문
#포토뉴스

"국내 수사에 지장"…'아동 음란물' 손정우 미 인도 불허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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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사에 지장"…'아동 음란물' 손정우 미 인도 불허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던 중 취재진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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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사에 지장"…'아동 음란물' 손정우 미 인도 불허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범죄인 인도심사 세 번째 심문이 6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손정우 씨의 아버지가 재판을 참관한 뒤 법정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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