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20.01.31 16:47
| 수정 : 2020.01.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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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격리 교민들이 쓸 물품과 숙소 내부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연합뉴스)
[현장사진] 격리 교민들이 쓸 물품과 숙소 내부 모습
31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에 지급된 개인 생활 물품들.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은 이곳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예정이다.
[현장사진] 격리 교민들이 쓸 물품과 숙소 내부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연합뉴스)
[현장사진] 격리 교민들이 쓸 물품과 숙소 내부 모습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모습.
[현장사진] 격리 교민들이 쓸 물품과 숙소 내부 모습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숙소 문에 붙은 임상증상 기록지.
[현장사진] 격리 교민들이 쓸 물품과 숙소 내부 모습
격리 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가는 귀국 교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