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9.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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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다치지 않도록…광주 아파트 화재 현장서 빛난 시민의식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와 주민 등이 부상을 입었다.
이웃이 다치지 않도록…광주 아파트 화재 현장서 빛난 시민의식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와 주민 등이 부상을 입었다.
이웃이 다치지 않도록…광주 아파트 화재 현장서 빛난 시민의식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와 주민 등이 부상을 입었다.
이웃이 다치지 않도록…광주 아파트 화재 현장서 빛난 시민의식
12일 오전 4시 21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아파트 5층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지고, 부부의 자녀와 이웃 주민 등 여러 사람이 다쳤다. 사진은 건물 밖으로 빠져나온 주민들이 대피 과정에서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있던 이웃이 다치지 않도록 쌓아둔 쓰레기 더미의 모습.
이웃이 다치지 않도록…광주 아파트 화재 현장서 빛난 시민의식
12일 오전 4시 21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아파트 5층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지고, 부부의 자녀와 이웃 주민 등 여러 사람이 다쳤다. 사진은 건물 밖으로 빠져나온 주민들이 대피 과정에서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있던 이웃이 다치지 않도록 쌓아둔 쓰레기 더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