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력 개입' 우려 속 170만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무리

출고 : 2019.08.19 01:18 | 수정 : 2019.08.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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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력 개입' 우려 속 170만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무리

18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완차이역 인근에서 송환법에 반대하고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에 참가한 홍콩 시민들이 정부청사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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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력 개입' 우려 속 170만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무리

18일 밤 홍콩 정부청사 앞에서 민간인권전선 주도로 열린 송환법 반대, 경찰 강경 진압 규탄 집회에 참가한 시위대가 경찰의 강경 진압에 대비해 안전모와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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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력 개입' 우려 속 170만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무리

18일 오후(현지시간) '송환법'에 반대하고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에 참가한 시위대가 홍콩 정부청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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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홍콩 정부청사 앞에서 민간인권전선 주도로 열린 송환법 반대, 경찰 강경 진압 규탄 집회에 참가했던 시위대가 홍콩이 1997년 중국에 반환되기 전 사용됐던 영국령 홍콩 깃발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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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력 개입' 우려 속 170만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무리

18일 오후 홍콩 애드머럴티 지역에 있는 정부청사 건물 외벽을 향해 시위대가 레이저를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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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홍콩 정부청사 앞에서 민간인권전선 주도로 열린 송환법 반대, 경찰 강경 진압 규탄 집회에 참가한 시위대가 안전모와 방독면을 착용한 채 난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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