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있는 증거다"…日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출고 : 2019.08.14 13:50 | 수정 : 2019.08.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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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증거다"…日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김경애, 이옥선, 이용수 할머니가 기념공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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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증거다"…日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SBS 뉴미디어부/사진=천안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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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청아라합창단 어린이들이 공연을 마치고 김경애, 이옥선, 이용수 할머니에게 부채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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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배우 한지민이 위안부 피해자의 유족들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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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광주 서구청 앞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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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충남 천안시장과 시의원, 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안장된 국립망향의동산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곳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4명이 안장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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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최한 학술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술회의 주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 과제'로 한중일 학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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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있는 사회적 기업인 사각사각은 텀블러와 머그잔을 가져오는 시민에게 소녀상 모형을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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