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피랍 한국인 귀국…"가족에 대한 그리움 가장 힘들어"

출고 : 2019.05.18 12:17 | 수정 : 2019.05.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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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피랍 한국인 귀국…"가족에 대한 그리움 가장 힘들어"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 모 씨(가운데)가 피랍 315일 만에 석방돼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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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피랍 한국인 귀국…"가족에 대한 그리움 가장 힘들어"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 모 씨(가운데)가 피랍 315일 만에 석방돼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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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피랍 한국인 귀국…"가족에 대한 그리움 가장 힘들어"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 모 씨가 피랍 315일 만에 석방돼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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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 모 씨가 피랍 315일 만에 석방돼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이태호 외교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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