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9.04.25 09:39
| 수정 : 2019.04.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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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에게 갑니다"…유승민·오신환, 사보임계 접수 반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 의장에게 갑니다"…유승민·오신환, 사보임계 접수 반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 의장에게 갑니다"…유승민·오신환, 사보임계 접수 반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왼쪽부터)가 유의동, 오신환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며 대화하고 있다.
"문 의장에게 갑니다"…유승민·오신환, 사보임계 접수 반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왼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며 대화하고 있다.
"문 의장에게 갑니다"…유승민·오신환, 사보임계 접수 반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가 팩스로 접수된 것을 확인한 뒤 입원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향하고 있다.
"문 의장에게 갑니다"…유승민·오신환, 사보임계 접수 반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왼쪽)와 오신환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가 팩스로 접수된 것을 확인한 뒤 입원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