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비밀정원 '성락원'…일반인에 한시적 공개

출고 : 2019.04.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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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비밀정원 '성락원'…일반인에 한시적 공개

200년 넘게 베일에 싸여있다 23일 오후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공개된 서울 성북구 성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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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비밀정원 '성락원'…일반인에 한시적 공개

성락원 내 '송석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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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비밀정원 '성락원'…일반인에 한시적 공개

성락원 내 '송석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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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비밀정원 '성락원'…일반인에 한시적 공개

성락원의 연못 '영벽지' 모습. 이곳 바위에는 추사 김정희의 글시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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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비밀정원 '성락원'…일반인에 한시적 공개

200년 넘게 베일에 싸여있다 23일 오후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공개된 서울 성북구 성락원입니다. 19세기 들어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일본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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