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출고 : 2019.04.21 23:32 | 수정 : 2019.04.2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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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황운정 애국지사 유골함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헌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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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황운정 애국지사 유골함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헌정한 뒤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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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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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전통 군 의장대를 지나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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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전통 군 의장대를 지나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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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전통 군 의장대를 지나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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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는 운구 행렬의 맨 뒤에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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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전통 군 의장대를 지나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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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 안장(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식에서 의장대가 애국지사 계봉우 지사 내외와 황운정 지사 내외의 유해를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군2호기로 승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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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 안장(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식에서 의장대가 애국지사 계봉우 지사 내외와 황운정 지사 내외의 유해를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군2호기로 승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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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두 지사의 유해가 한국으로 모셔갈 대통령 전용기(2호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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