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출고 : 2019.03.04 15:51 | 수정 : 2019.03.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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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 입장하며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3·1 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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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장병훈 독립운동가의 외손녀 심순복 씨(왼쪽)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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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장병훈 독립운동가의 외손녀 심순복 씨(왼쪽)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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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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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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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 게 조국이 할 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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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박유철 광복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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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박유철 광복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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