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을 뿐"…일제 강점기 치욕의 시작

출고 : 2015.11.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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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을 뿐"…일제 강점기 치욕의 시작

“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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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을 뿐"…일제 강점기 치욕의 시작

“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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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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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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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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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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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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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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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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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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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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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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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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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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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겁니다.” - 고종실록 1905년 12월 16일 이완용 등 5명이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대한제국의 ‘외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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