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지로 옮겨지는 어선…태풍 '힌남노' 북상에 긴장 고조

2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어민들이 어선을 육지로 올려놓았다.

어민들이 어선을 육지로 올려놓으면서 항구가 비어있는 모습.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출입 통제선이 설치되고 있는 제주시 수월봉 입구

출입 통제선이 설치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 소정방 입구

태풍 '힌남노' 피해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해안에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육지로 옮겨지는 어선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파라솔이 철거되고 있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주민 제공,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