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21.12.0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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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탄절이 가까워 오는 오늘도 의료진은 '불철주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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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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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으로 들어가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는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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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목록을 살펴보고 있는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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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의사소통 중인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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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방호복 착용을 위해 사용한 테이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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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마치고 방호복을 벗은 간호사의 옷이 땀으로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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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