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자 에페 단체전 '첫 메달'…감사의 큰절 넙죽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박상영이 란밍하오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박상영을 격려하고 있는 권영준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 권영준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송재호가 왕쯔제를 상대하고 있다.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는 송재호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선수들이 중국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박상영

권영준(왼쪽부터),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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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선수들이 큰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