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출고 : 2021.02.19 05:33 | 수정 : 2021.02.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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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 10시 20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야산에서 난 불이 산림 6.5㏊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밤 양양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바람을 타고 번졌습니다.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 10시 20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야산에서 난 불이 산림 6.5㏊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밤 양양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바람을 타고 번졌습니다.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 10시 20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야산에서 난 불이 산림 6.5㏊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밤 양양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바람을 타고 번졌습니다.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 10시 20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야산에서 난 불이 산림 6.5㏊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밤 양양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바람을 타고 번졌습니다.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어젯밤 10시 20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야산에서 난 불이 산림 6.5㏊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밤 양양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바람을 타고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