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엎드려 사죄" 두 차례 큰절…이만희 기자회견 현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기자회견이 열린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으로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기자회견이 열린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 앞에서 한 시민이 신천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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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관계자를 통해 질문을 전해 듣고 있다.

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큰절하고 있다.

이 총회장의 손목에 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가 보이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시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총회장 특별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