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골대 불운' 한국, 레바논과 무승부…H조 1위 유지

출고 : 2019.11.15 02:57 | 수정 : 2019.11.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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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골대 불운' 한국, 레바논과 무승부…H조 1위 유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한국 대 레바논 경기에서 손흥민이 측편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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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 측면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와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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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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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수비수에게 아쉬워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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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후반 마지막까지 거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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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을 향해 돌파하던 손흥민이 골키퍼 메흐디 갈킬의 선방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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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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