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처음" 이란 여성들, 축구장 처음 들어가던 날

출고 : 2019.10.11 09:34 | 수정 : 2019.10.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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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에 처음" 이란 여성들, 축구장 처음 들어가던 날

이란 당국은 10일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지역예선전에 여성 입장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이날 분리벽으로 나뉜 여성전용구역에서 여성팬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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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착용을 주로 적발하는 여성 경찰이 검은 차도르를 입고 여성 관람석을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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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전용구역에서 여성팬들이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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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에게는 8만석 가운데 3천500석만 배정됐다. 이날 경기의 남성 관람석은 빈자리가 많았지만 여성 관람석은 만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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